​오늘 내가 그냥 지나가는 손님인데 어떻게 해서 여기에 들어왔나? (웃음) 나도 모르겠다구요. 지금 서울 가서 누굴 만나야 할 텐데 여기 길가에서 이러고 있어요. 길가에서 이러는 걸 뭐라고 하나요? 서로가 하나된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눈을 척 이러고 바라보고 있으니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어떻게 할까요? 그냥 가요?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 무슨 말씀? 선생님의 말씀을 믿겠나 뭐. 믿을 수 없는 말들을 많이 할 텐데 믿겠나? 선생님은 믿지 못할 말도 많이 했지요. 믿지 못할 놀음도 많이 했고, 믿지 못할 말도 많이 한 걸 알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해줄까요? 제목을 한번 잡아 봅시다. 여기 참석하기 시작한 지 6개월 미만 된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려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얘기를 해야만 밥 먹은 것이 소화가 될 텐데 자리가 비좁구만.

여기 이곳은 청주 통일교회이자 충청북도 통일교회 무슨 본부라구요? 「교구본부입니다」 교구본부가 어떤 곳인가요? 선생님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교구본부가 전국에 열두 개인가? 제주도까지 합하면 열세 개가 되나? 「예」

제주도까지 합해서 전국에 13개의 교구본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곳입니다. 또 팔도강산이라고 하지요? 팔도를 중심삼고 볼 때 제주도는 전라남도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두고 본다면, 제일 작은 도가 충청 무슨 도(道)? 북도. 하도 영리해서 북도라는 말이 안 나오려고 하누만. 제일 큰 도라고 하면 좋겠는데, 작은 도라고 하니까 말이 안 나오는 모양인데?

여기는 통행금지 해제가 빨리 시작되었는데, 몇 년 전인가요? 서울과 다른 도에서 통행금지가 실시될 때도 여기와 제주도는 통행금지를 실시하지 않았잖아요? 그것은 이곳에 나쁜 사람이 많이 산다는 거예요, 좋은 사람이 많이 산다는 거예요? 좋은 사람이요 전부 다 그렇게 믿고 있다는 거예요. 충청도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유순하고 정직하고, 어디 가서도 평안도 사람이나 전라도 사람같이 왔다갔다하지 않고 쑤욱 박혀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고가 많지 않기로 유명하다구요. 그래, 충청북도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더우기 충청북도 하게 되면 통일교회 어머니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어요. 우리집사람이 이쁘장한데, (웃음) 고향이 여기 청주라는 거예요, 청주. 어머니는 언제나 선생님한테 자랑을 합니다, 한씨의 고향은 청주라고. 맑을 청(淸), 주 자는 무슨 주 자야? 「고을 주(州)입니다」 이쁘다는 주 자예요, 고을 주 자예요? 이쁘다는 거예요? 고을 주 하게 되면 곱다는 말도 되는데, 이게 무슨 주 자냐 이거예요. 거지라는 주 자예요, 예쁘다는 주 자예요? 예쁘다는 주 자라면 좋겠지? (웃음)

그렇지만 그건 그렇지 않아요, 고을 주 자지! 한씨네 본 고향이 충청북도 청주라고 어머니는 언제나 자랑을 한다구요. 청주는 물이 맑고 뭐 어떻고…. 충청도의 '충(忠)' 자는 '가운데 중(中)' 자에 '마음 심(心)' 자를 합한 '충성 충(忠)' 자이니 맑은 충신의 마음을 가진 도(道)라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자, 무슨 얘기를 해줄꼬? 이 시(市)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시간이 길게 걸리니까, 딱 20분 동안에 할 수 있는 이야기의 제목을 잡아 봐야 할 텐데, 여러분은 뭘 좋아해요? 통일교인들은 뭘 좋아해요? 통일교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심정을 좋아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맨 나중의 목적입니다.

원리를 보게 되면 책임분담을 완성한 후에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서 직접주관권 내에 도달하게 되어 있는데, 거기는 절대 신앙권이요, 절대 안정권인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사랑이 시작한다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자리가 못 되어 있잖아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 그걸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거예요. 기성교회와 다른 것이 뭐냐? 「메시아이신 아버님을 모시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일본말로는 밥장사인데…. (웃음) 내가 메시아인지 뭣인지 어떻게 아나? 누가 메시아라고 그래요? 메시아인지 어떻게 알아요? 뭘 보고 알아요? 눈도 둘이고, 콧구멍도 둘이고, 귀도 둘이고 다 마찬가지예요. 농담도 잘하고 기합도 잘 주고.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와 다른 점이 몇 가지가 있나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승공활동요」 승공활동이나 통일교회 활동은 외도입니다, 외도. 원리 말씀입니다 원리 말씀, 그다음은? 「아버님, 국내외적 통일사업의 발전상을 듣고 싶습니다」 통일사업 발전상을? 무슨 발전상을? 「지금까지 되어 온 통일사업 발전상 말입니다」 통일사업이라니, 내가 무슨 사업가인가? (웃음) 사업 하게 되면 그것은 일하는 것인데, 공장이라든가 그런 것? 독일에도 공장이 세 개씩이나 있어요.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우리가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다하는 큰 전자회사들이 우리 연구실에 있는 연구원들을 모셔 가기 위해서 자기들의 모든 비밀 연구실의 문을 다 열어 줄 테니 어서 와서 가르쳐 달라고 사정하고 있는 거라구요.

「가정교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가정교회의 중요성? 왜 그래? 이게 나오면 가리개가 된다구. 여러분도 이것이 안 가리면 좋겠다 하는 것을 내가 안다구요. 나도 그렇다고요. 말할 때 이것이 거치적거리면 얘기가 잘 안 돼요. 언제나 마이크가 없다고 생각하고 말을 해야지, 있다 생각하면 얘기를 못 합니다. (웃음)

가정교회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안 해줬나요? 한번 이야기해 봐. 가정교회의 중요성이 뭔가? 교구장! 나는 교구장에게 물어 볼 권리가 있잖아?(웃음) 얘기해 봐! 「부모님이 세계적으로 승리하신 기반을 우리가 현실적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가정교회 활동을 해야 되는 것이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 가정교회 활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왜 종족적 메시아가 안 되면 안 되는 거야? 앉으라구 더 물어 보면 난처해지겠지? (웃음)

최고를 갖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

좋아! 그러면 요것만 간단하게 얘기할께요.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 만나 보고 싶지 않아요? 만나 보고 싶지요? 「예」 만나 보면 어떻게 하겠어요? 만나 보면 어떻게 할 거냐구요. 조그마해서 여러분의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좋겠어요, 아니면 너무 커서 건드릴 수 없는 하나님이라면 좋겠어요?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지갑 속에다가 넣고 다녀서 뭘하게요?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닐 수 있잖아요?」 마음속에? 마음은 크지요? 마음 보따리는 크다구요. 마음이 원하는 것은 무한정입니다. 한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오늘 선생님한테 말씀을 들어 보면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다. 따라가서 선생님하고 한평생 같이 살고 싶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마음은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점령하려고 합니다. 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요.

여기에도 보니까 나한테 결혼 신세져야 될 사람들이 많구만. (웃음) 통일교회 아가씨들, '뭐 이번에 선생님이 오시면 행여나 축복이 없겠나' 해 가지고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그런다구요. 욕심이 다 있다구요.

그 욕심이 얼마나 크냐 하면, 하나님을 내가 점령했더라도 하나님 자체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까지도 점령하려고 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변함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이 좋은 현상이예요, 나쁜 현상이예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조들의 수를 헤아려 보면 몇 천억이 될 겁니다. 이 지상에 왔다 갔던 인간이라는 모든 종류는 전부 다 마찬가지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최고를 갖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 최고의 중심존재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까지 점령하고 나서도 그 마음은 만족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미칠듯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까지도 점령하고야 말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이 어디서 생겨났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왔다면 또 그들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해서 맨 최고의 조상까지 쭉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그 최고의 조상은 또 어디서 왔느냐? 인간은 어디까지나 원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제1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고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로 만들어졌든지 오늘날 다윈이 말한 것처럼 진화되었든지간에 어차피 결과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과적 존재의 마음에 있어서 무한한 그 욕망은 무엇에서 출발했느냐? 아메바에서부터? 그거 생각만 해도 문제라구요. 여러분은 진화, 발전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아메바한테 굉장히 큰 마음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바탕이 있었겠어요? 또, 아메바는 어떻게 해서 전진적인 발전을 해 나왔느냐? 내가 더 클 수 있기 위해서는 제3의 구조적 내용을 구체화시켜 가지고 힘이 보급되어야 하는데 그 제3의 힘이 어디에서 오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또, 아메바가 방향성을 가늠해 갈 수 있느냐? 이런 등등의 문제…. 젊은 사람들은 근본문제로 들어가야 돼요.

인간은 작용에 의한 결과적 존재

오늘 저녁에는 이왕에 이 말이 나왔으니 이 이야기를 계속해 봅시다. 우리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라구요. 원인을 떠나서 결정적 존재가 나타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건 논리적으로 맞질 않아요. 논리학에서는 인정하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는 원인적인 내용을 동반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결과로 연결되어 인연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과학을 통해서도 배웠을 것입니다.

과학이라는 것이 우습다구요. 여러분이 원자를 봤어요? 원자를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러면 원자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맨 처음에 원자가 있다고 하는 가설을 중심삼고 논리 체계를 세워 놓고 실험을 해보니 그러한 결과가 나오니까, 실험 결과가 원인과 맞으니까 이것이 과학적이라고 결론지은 거예요. 우스운 거예요. 무엇이든지 가설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어디 하나님에게도 가설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가설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가설이 필요해요, 사실이 필요해요? 「사실이요」 사실이 필요하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우주가 힘에 의해서 우연히 발생됐다고 말을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우연한 발생이 어디 있어요? 맹목적인 힘이 어디 있어요? 내가 힘을 쓴다고 하면 그것은 벌써 상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힘은 상대적 관계에서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었느냐?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우리 몸을 보면, 혈관을 통해 순환작용을 하지요? 그 혈관이 있어서 작용을 함으로써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 전기의 힘은 뭐든지 돌릴 수 있다구요. 그러면 전기의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서로 조화되어서…」 물론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조화가 이루어져야만 힘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작용이 없으면 힘이 안 나옵니다.

그러므로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할 때, 작용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작용이 없는 곳에서 힘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맹목적인 작용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를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눈이 작용한다고 할 때, 눈이 괜히 작용을 해요? (웃음) 주체와 대상 간의 관계를 중심삼고 뭘 보려고 하고 그러는 거예요. 또 손이 움직입니다. 왜 움직여요? 대상을 따라 움직인다는 겁니다. 내가 간다, 내가 가는 작용을 한다고 할 때, 내가 왜 가느냐, 내가 왜 작용을 하느냐? 대상을 따라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작용에 앞서서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났지만 '아 선생님 오셨으니 기쁘다'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예」 없겠지 뭐. 선생님이 오셔서 좋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예」 뭐가 '예'야? 고약한 것들 같으니! 기분 좋지 않다 이거예요. (웃음) 그것은 왜 그러냐? 청중이 가지고 있는 선생님에 대한 생각과 선생님 자신의 태도가 상대가 안 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기분 나쁘다는 말이예요. 그러면 나쁘기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이 있어요? 나빠지기 위해서 움직이는 존재가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기뻐야 되지 않아요?

우주에는 공리(公理)가 있습니다. 공법이 있어요. 그 공법은 현재 존재하는 물건을 보호할 수 있는 우주력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안 됩니다. 시간이 없다구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사람이 빨라

선생님은 오늘 여기 들어왔다가 할 수 없이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개인적으로 볼 때는 손해지만 이 청주통일교회 교인들을 두고 볼 때는 이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많은 사람으로 보게 될 때는 이익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많은 사람의 이익을 레버런 문도 동조하고 사모해야 된다는 입장에서 할수없이 서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이치가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손해보는 일은 없더라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는 시장에 나가서 장사하는 아줌아 아저씨들이 있지요? 만일 아침에 장사하러 나가면서 아들에게 '오늘 장사 잘하고 오마' 했을 때, '엄마, 오늘 한 십 전만 손해보고 오소'라고 하는 아들이 있어요? 십 전은 관두고 매일 '일 전씩만 손해보면 좋겠소'라고 하는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재수 없겠어요? '이놈의 자식, 재수 없다' 하며 야단법석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일 전이라도 좋으니,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이익이 생기면 좋겠다고 하면, 부모는 '그렇지, 네 말이 맞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이 작용을 하는 데는 손해보기 위해서 하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발전원칙에 있어서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올라가려는 취향성이 본래부터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물건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취향성이 있다는 거예요. 좋은 것으로 연결되고 싶어하는 성품을 전부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데…. 옛말에 만물지중유인최귀(萬物之衆惟人最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귀하다고 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보다 더 높아지려고 하는, 일확천금하려는 그 마음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더더우기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도깨비 사촌쯤 된다구요. (웃음) 한꺼번에 해치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마음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마음대로 되는 데에는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단계가. 이 단계를 거치면 후르륵 빨려 오게 되는데, 만일 단계를 무시하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학교에 입학을 할 때도 입학 순서가 있는데 입학 순서에 따르지 않고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쫓겨나는 거라구요. 순서를 거쳐야 된다는 겁니다. 그 순서를 거치는 데 있어서 빨리 거쳐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떻게 했느냐?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천국가겠다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야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만 그것이 그리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후닥닥 가고 싶지만 그렇게 돼요?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내가 이만큼 생겼으면 대통령 부인감이다'라고 생각하지? 그렇지? (웃음) 내가 알고 물어 보는데 무슨 뭐…. 그렇다는 거야. 남자들한테는 물어 볼 것도 없어요. 도깨비 같은 녀석들한테는 물어 볼 것도 없어요. 이 얌전한 아가씨들 그렇다고 대답해 놓고 미안해서 웃는 거 봐. (웃음)

예를 들어, 어느 능금 밭 주인이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오늘은 공짜로 주겠으니 누구든지 와서 마음대로 능금을 따 가소'라고 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때 욕심이 많은 사람은 말이예요, 제일 큰 나무를 고르려고 능금 밭을 한바퀴 다 돌아다닐 거예요. 그 사이에 다른 사람들은 이미 각 나무마다 하나씩 차고 능금을 따기 시작하면서 '이건 내 나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욕심이 많다가는 한 나무도 잡지 못하고 구경꾼 노릇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알아요? 우리 아가씨들! 이제 봄날이 되었으니 동산에 나물 캐러 가지요? 여기 충청도 산에는 무슨 취나물이나 고비나물이 수두룩하게 많겠구만. 나물을 누가 많이 캐나 캐러 가자 해 가지고 욕심 많은 사람과 착실한 사람이 캐게 될 때, 욕심 많은 사람은 큰 것과 좋은 것만 캐려고 성큼성큼 뛰어다니면서 작은 것을 보면 캘까 말까 그런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착실한 사람은 하나씩 하나씩 나물을 캔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나물을 누가 더 많이 캐겠어요? 「착실한 사람이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커지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벼락치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자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내가 일생 사는 데 있어서 청주에서 제일가는 사나이가 되겠다, 특권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는 누가 더 충실했느냐, 누가 더 규칙적으로 생활했느냐, 누가 더 원칙과 질서에 부합된 과정을 틀림없이 밟아 올라갔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문제를 결정짓는 거예요.

가정교회에 관해서 얘기한다는 것이 다른 이야기만 하게 되었군요. 여하튼 연결해 보자구요. 내가 가정교회 얘기를 하면 여기 온 사람들이 안 들을 거예요.

환경이 필요로 하는 상대자가 되어야 발전해

자, 힘을 말하기 전에 작용을 먼저 말해야 된다는 겁니다. 작용이 없는 곳에는 힘이 없습니다. 소화작용이 있어야 그 영양을 받아 가지고 힘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지요? 작용을 통해 가지고 운동하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힘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힘에서 생겼다고 하기보다 작용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힘을 통해서 생겨났다는 논법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용을 맹목적으로 하느냐? 어린애들은 맹목적으로 '엄마' 하면서 뛰어서 왔다갔다합니다. 작용이 맹목적이냐? 구체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실리적입니다. 손해나는 작용은 절대 안 한다는 거예요.

화학 실험을 하는 데 있어서 실험하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원소들을 서로 붙일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원소들에게 '이 쌍놈의 자식, 이 실험실 책임자인 내 말을 들어라! 너는 이 원소와 하나되어라!' 한다고 하나됩니까? 하나님이 아무리 기합을 줘도 안 됩니다.

그렇지만 그놈 앞에 상대 될 수 있는 소성을 가진 원소만 딱 들어오면 '야! 이놈아, 작용하지 마!'라고 하더라도 찌익 작용한다구요. 참으로 얄궂지요? 그래서 광선이 생겨나고 광줄기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왜 자꾸 생겨나는지 알아요? 다 자기 스스로 보이지 않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석은 플러스 마이너스의 힘의 작용이 드러나지만, 모든 것들이 그런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쌍쌍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맛을 봐서 달콤해야 삼키지 쓰면 뱉지요? 아가씨들도 그렇잖아요? 아가씨들은 누구하고 작용하려고 해요? 여자끼리 작용하려고 해요? '나는 여자하고 일생을 살래' 하면 어머니가 '이 쌍 간나, 집안을 망치려고 그래?' 대번에 그럴 것입니다. (웃음) 여자가 여자를 좋다고 하면 망하지 별수 있어요? 백년도 못 가서 다 죽으니까 망할 수밖에 더 있어요? 여자가 아무리 예쁘다 하더라도 '난 좋은 남자 얻어서 갈래' 하게 되면 어머니는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자끼리는 하나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나쁜 글자가 있는데 그것이 뭡니까? 간(姦) 자입니다. 아무리 하나되려고 해도 안 되고 싸움만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보기도 싫은 허멀떡한 남자를 척 갖다 놓으면 처음에는 뭐 실랑이를 하고 야단하지만 곧 조화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냄새도 참 좋다는 거예요. 거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떠나고 싶은데 어떤 줄이 나를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즉 상대 관계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생활하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생활철학 한 가지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 있어서 벌써 조직적으로 체계를 세워 놓았습니다.

미국 같은 곳은 목사들이 술도 잘 마십니다. 바 같은 곳도 잘 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선생님도 그런 곳을 다닌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의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곳을 가게 되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뭐라고 할까, 놀란 거북이 눈처럼 해 가지고 말이예요, 거북이가 얼마나 동작이 떠요, 한번 가게 되면 돌아갈 줄을 모르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오죽 못났으면 그래요? 환경이 나쁘지만 거기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겁니다. 즉, 술 파는 주인이 있고 술 사 먹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술 사 먹는 사람은 다 나빠요? 만일 자기 선생님이 와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장모가 와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장인이 와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갖춘 것은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소화하는 방법은 내가 주체자가 되는 것과 주체가 대할 수 있는 최고 상대 이상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술집에 모인 아줌마들은 전도하기가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 말을 다 듣는 거예요. 술을 팔라고 하면 팔게 되어 있고, 술을 못 팔게 하면 안 판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그저 눈만 휘둥그래져 가지고 있으면 뭐가 되느냐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주인을 내 손으로 움직이느냐? 주인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그 환경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 저 무슨 대학인가요? 청주대학교, 그 대학에 총장이 있으면 총장을 중심삼고 교수들이 있을 거라구요. 다시 말해서 상대적인 환경이 반드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상대권 내에서는 작용이 벌어지기 전에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어서, 그 주체 대상의 관계로 말미암아 인연되어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존재해

이 우주는 쌍쌍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광물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습니다.

너희들, 남자지? 「예」 뭐가 남자야? 뭐가 남자야, 이 녀석아? 말을 못 해요. 남자하고 여자는 뭣이 달라요? 한 가지가 다른 거예요.

자, 남자라는 동물이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여자입니다」 (웃음) 그게 맞습니다.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그러면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웃음) 통일교회 영신들이 영계의 영인들과 한 사촌쯤 됐으면 영인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안다구요.

내가 왜 태어났어요? 이런 말 그만두고 시간 됐으니 빨리 올라가야지. 「안 됩니다」 왜 안 돼요? 우리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웃음)

자,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이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아이구! 사람이 밥을 먹기 위해 태어났지요, 밥을 먹으려고? 그렇다면 남자 여자의 모든 것들 다 떼어 버려도 되잖아요? 여자 젖도 떼어 버리고 궁둥이도 떼어 버리고 입만 있으면 되지 않아요? 손도 둘씩이나 뭐 필요해요? 하나면 되지요. 돼지나 개처럼 핥아 먹어도 되지요.

기왕에 말이 나왔으니 선생님이 간단히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뭐라고?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왜 태어났어, 이 쌍것들아? (웃음)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요」 아니야! 「그렇게 가르쳐 주셨잖아요?」 (웃음) 그래요. '선생님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소?'라고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여자는 누구 때문에? 「남자 때문에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간나들은 나쁜 간나입니다. (웃음) 지금까지 이것이 문제입니다. 즉, 여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왜 남자를 건드려서 요사스럽게 바람을 피우고 문제를 일으키느냐는 거예요. 지금 세계가 깨져 나가는 모든 혼란상이 전부 다 여자 때문에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간나가 천사장 때문에 태어난 줄로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 병을 고쳐 주기 위해서 이 놀음 하고 있습니다. 세인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말이예요. 선생님은 똑똑한 사람이요, 훌륭한 미남이라구요. 어디를 가도 칭찬받고 살 수 있는 모든 소성을 충분히 갖춘, 그런 풍부한 내용을 갖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못난이 취급을 받아 가면서도 아무 말 하지 않고 수십 년 동안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즈음에는 유명해졌지요? 옛날의 문선생은 유명하지 않았나요? 지금의 문선생은 늙은이 문선생이예요. 청춘시절의 문선생은 얼마나 미남이었는지 알아요? 뭐 여자들이 보면, 날아가는 물찬 제비같이 생각했다는 겁니다. 그런 좋은 시절 다 놓쳐 버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수많은 여성들 앞에 강연회를 한다고 할 때, 4천만이면 2천만은 내 궁둥이 밑에 한꺼번에 다 깔아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전도하기가 얼마나 쉬워요? 남자들 말 안 듣겠으면 전부 다 물어 내라, 이놈의 자식들!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고. 여자들만 전부 다 울타리에 딱 몰아 놔두면 남자들은 오지 말라고 해도 제 발로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은 반대받고 그랬던 거예요. 미안합니다, 여자분들! (웃음) 왜 태어났어? 「남자를 위해서요」 몇 남자를 위해서? 「한 남자입니다」 (웃음) 왜 한 남자예요? 세 남자를 위해서지. (웃음) 세 남자 아니예요? 자, 보라구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오빠, 단계로 세 단계의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남자 가운데는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남편도 있고, 오빠도 있고, 아들도 있다구요.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데모하라구요, 데모! 여기 대학생 없나요? '문선생! 그 말씀 틀렸소'라고 반대하는 말 한마디 하라구요, 내가 물리칠 테니까. 내가 무서워서 반대를 못 하는 모양이구만. (웃음) 그러면 됐어요.

그렇다면 남자는 왜 태어났어, 이놈의 자식들?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기 저 할아버지는 왜 자신이 없노? 안경 낀 걸 보니까 내 동생쯤 되겠구만. (웃음) 내가 예순 일곱 살인데, 몇 살인가? 「쉰 한 살 입니다」 아, 그러니까 내 아들뻘 되지. (웃음)

그러니까 남자에게 '이놈의 자식들'이라고 한다고 해서 실례될 것은 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어?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웃기는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고 칼을 꽂고 선서를 해야 됩니다. 간단한 문제라는 거예요. 진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진리는 나를 중심삼고 있는 것입니다.

또 나를 중심삼고 우주가 있는 거예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은 나를 중심삼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자로서 제일 위대하고 가치 있는 남자가 누구냐?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남자라는 이상의 답이 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이것은 진리입니다. 억천만세가 갈라지는 혁명이 벌어지더라도 이것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변경시킬 수 없는 거예요. 철칙이라는 겁니다.

남자들은 덩치가 크지요? 그리고 여자는 궁둥이가 크지요? 그래야 척 앉으면 사각이 딱 들어맞지 않느냐 이거야. 하나님은 조화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러면 왜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나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나야 되느냐? 부인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아들딸입니다」 아줌마는 아들딸만 귀하고 남편은 안 귀해요? (웃음) 뚱뚱한 아줌마! (웃음) 아들딸이 어떻게 나오나? 남편이 있어야 나오지. 순서가 잘못됐다구. 아들딸이 귀해, 이 쌍년들! (웃음) 순서를 모르면 쌍것이야. 낙제야, 낙제. 아들딸이 귀하다면, 그 아들딸이 어디서 나와요? 아버지를 통해서…. 그러므로 아버지가 먼저 귀하고 다음에 아들딸이 귀한 거지, 안 그래요? 그 둘은 그런 관계예요. 임자! 영감 없어? 「있습니다」 술 취한 영감한테 매도 맞아 봤겠구만. (웃음) 맞아도 뭐 괜찮겠지요. 싸움하고 그 이튿날 밤 또 붙들고 잘 텐데 뭐. (웃음)

오늘 이렇게 이야기하다가는 갈 길을 다 못 가겠다구요. 오늘 이곳에 손님으로 와 가지고 말이예요.

자! 나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는 해결됐지요? 철학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인생이 왜 태어났노? 인간 가운데 남자가 왜 태어났노? 지극히 간단해요. 알았지요?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요」 주체가 남자가 아니라구. 또, 여자는 누구 때문에? 「남자 때문에요」 주체가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는 거예요. 엇바꿔졌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엇바꿔져 태어났느냐? 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왜?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닙니다.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말이라구요. 간단한 내용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선생님의 말이 틀려요? 저 영계에 가 봐도 답은 똑같아요.

아무리 훌륭한 남자라도 참된 여자와 하나되지 않고서는 참된 사랑을 찾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부인이 다이아몬드 보석함을 가지고 있는데, 만일 그 부인의 남편이 죽어간다고 했을 때, 자기 보석을 다 팔아서라도 남편만 살릴 수 있다면 그것을 판다는 것입니다. 그 다이아몬드를 모을 때는 천금이야 만금이야 하면서 모았지만, 생명을 걸고 모았지만 남편이 죽어갈 때는 이것을 한꺼번에 내던져도 좋다고 하면서 '내 남편을 살려주시오'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머니들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지요? 「예」

사랑의 특권

그것은 왜 그래요? 왜 그래요? 무엇 때문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귀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다이아몬드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지식 가지고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권력 가지고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냐? 사랑으로 딱 한번 인연맺는 날에는…. 미국 대통령이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시골에 갔다가 시골의 순박한 처녀를, 목장을 지키는 순박한 처녀를 만나 사랑 관계를 맺었다고 할 때는,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그 소녀를 떼어 버릴 수 없습니다. 그 소녀는 대통령과 하나될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겁니다. 그 소녀가 붙들고 늘어지면 그 소녀를 백악관으로 데리고 가야지 별수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작은 아가씨의 마음 가운데에도 우주의 최고 것을 내가 점령하겠다는 큰 욕심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그것을 점령할 것이냐?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으로 사랑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우주의 최고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예」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여자 신세야 별것 있나요? 아무리 공부를 잘했더라도 신랑을 잘 얻어야 된다는 거예요. 신랑을 중심삼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내가 되면, 그 신랑의 모든 소유를 동등하게 차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보면, 우리 통일교회 어머님이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40세에 18세 아가씨와 결혼했다구요. 거 우스꽝스러운 일이지요? 세상적으로 보면, 문선생님은 나쁜 남자라구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그것은 설명 안 하겠어요. 어쨌든 선생님과 어머님이 사랑 관계를 떡 맺고 보니 말이예요, 통일교회 36가정들이니, 이화여대에서 나온 교수들이니…. 그때 이화여대에서 퇴직당한 교수만 해도 다섯 사람이나 됩니다. 박사 아가씨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이 40대에 혼자 사니까 '아이구, 나하고 결혼하면 좋겠다'며 젖가슴을 헤치고 '환영합니다' 이러고 있었다구요. (웃음)

아니! 왜 웃어요? 노골적인 이야기인데. 다 그런 것 아니예요? (웃음) 노골적으로 얘기를 해야 신이 나지 간접적으로 얘기를 해봐야 신이 안 나는 겁니다.

아뭏든 선생님이 어머니를 딱 찍어 가지고 결혼식을 한 그 날부터는 '여봐라! 이제부터 이분을 어머니로 모시는 거야'라고 하면 '예이'라고 대답하지 '아니오' 하고 대답해요? 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어머니가 앞서는 거예요. 꼼짝못하고 전부 다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사랑은 그러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귀하냐? 그런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욕심이 얼마나 두꺼우냐? 이 사랑의 힘을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점령하려 한다는 거예요.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한 이것은 놀라운 복음이예요. 하나님의 모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사랑을 낚을 수 있는 것입니다. 독생자를 미끼로 삼아 가지고 이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제 내가 물기만 하면 틀림없이 잡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알기나 해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장로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믿는 것은 전부 다 가짜예요. 또 '하나님이 감리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 그러는 것은 다 가짜라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무엇에 멸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유황불에 멸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도 걱정이예요. 살아 남아서 뭘하겠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멸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문선생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는 것이 진짜 불변의 사랑이라고 할 때, 이 원칙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도망갈 수 없습니다. 내가 부르면 와야 되고, 내가 가는 데도 같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서로를 위해 태어났느냐?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왜 서로를 위해 태어났느냐? 무엇 때문에? 그것은 둘이 완전히 하나된 입장에 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데는 하나님이 오실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이유

그러면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를 위하여, 여자는 남자를 위하여 태어났는데, 그 여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이 우주의 주인공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왜 받아야 되느냐? 그 사랑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상속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역사 이래 지금까지 우리 인간의 욕망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그분의 상속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론(空論)이 아니예요.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이상적인 참된 여성을 못 찾았고, 여자들은 참된 남성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이 세상에 있어서 기독교와 같은 종교는 뭣이냐? 타락하여 고장난 것을 다시 수선하는 수리공장과 마찬가지요, 의사와 마찬가지의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러한 참된 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가르치는, 그러한 깊은 내용을 가진 종교는 틀림없이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종교가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불교의 법이 그렇잖아요? 신이라는 말이 없다구요. 만법이예요. 그리고 유교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천(天)이 뭐냐? 하늘이 뭐냐 이거예요. 이것은 인격적인 신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인(人)은 뭡니까? 이것은 사랑을 상징하는 것이 되지 못합니다. 너무 막연하다는 거예요. 천(天)은 두 사람을 말합니다. 인(仁)도 역시 두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에도 그 내용은 다르지만 사랑에 대한 메시지가 있다는 거예요. 단지 그것을 몰라서 그렇지.

그런데 종교 가운데 오직 기독교의 예수만이 유난스럽게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것은 우주적인 선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발표한 것은 우주사적인 선언임을 레버런 문은 어렸을 때부터 벌써 다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 성경을 전부 다 거꾸로 풀어 올라간 것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진리는 필요 없습니다.

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하셨습니다. 신랑 신부의 사랑을 말하고, 그다음에 형제를 말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진리라는 거예요. 이것은 인격적인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가정편성 확대이념을 지상에 펼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길을 찾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자리

그래! 여러분, 고향에 가고 싶지요? 고향들 있지요? 나는 이북이 고향이예요. 고향에 못 가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라구요. 너, 고향이 어디야? 「충북입니다」 충북에서만 살았구만. (웃음) 아무것도 모르겠구만. (웃음) 이 세상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좀 벌떡벌떡 돌아다니고 팔도강산이 어떤지 알고 이렇게 살아야지, 그러다가 어떻게 죽겠어? 답답하구만.

자!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참사랑을 위해서요」 참사랑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그 참사랑은 남자에게도 없고 여자에게도 없습니다. 둘이 완전히 참되게 하나되는 데에 참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나 여자가 이 역사상에 한 명이라도 있었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예」 (웃음) '예'는 무슨 '예'야? 「아버님과 어머님요」 아버님과 어머니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 가짜가 진짜보다 더 많은 세상인데, 뭘.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다 뒤집어 보고 확인해 봐야지. (웃음)

선생님이 오늘 점잖은 충청도에 와서 점잖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 같지만, 선생님이 워낙 원맨쇼를 잘하다 보니…. 점잖아서 뭘하노? 사랑하면 그만이지.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웃음)

여러분,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대할 때 점잔을 피우나요? 저기 있는 할머니 한번 얘기해 봐요! (웃음) 왜 웃소? 사랑의 세계는 어린이와 같은 거예요. 아시겠어요? 낄낄거리는 어린이와 같은 거예요. 낄낄거리다가는 싸우고, 싸우다가는 낄낄거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재미있게 사는 거예요. 싸움을 해야 재미있지, 싸우지 않으면 뭐가 재미있겠노?

음식도 단맛만 나면 무슨 맛이 있나요? 달고, 짜고, 시고, 쓰고 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시금털털한 오미자 맛이 나야 맛이 있지요. 아시겠어요? 결론은 간단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 계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춘기 시대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18세, 19세, 20세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겁니다. 아담 해와는 에덴동산에서 자랄 때 모든 동물이 쌍쌍이 다니면서 새끼를 낳고 젖먹이는 것을 다 보았습니다. 그래, 아담 해와가 열세 살쯤 되었을 때 동물들이 어떻게 해서 새끼 친다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우리 아가씨들! 얌전하게 앉아 있지만 다 알지? 눈을 깜박깜박하면서 가만히 있는데, 알 것 모를 것 다 배웠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고서 빨가닥빨가닥 쥐고 보고 해서 다 알잖아요? 답답하구만. 얘기를 해! 그렇잖아요? 누가 가르쳐 줘서 알아요? 아담 해와가 동물들을 보고 찬양할 수 있고 들에 모인 새들과 서로 화동하고,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연관을 맺고 박자를 맞출 수 있게끔 지능이 발달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주인으로서 참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칭송할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돼요. 왜냐?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으로 지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20대 사춘기가 되면 그 동산에서 사는 모든 만물들은 전부 다 아담 해와를 위한 사랑의 박물관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교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완성되었더라면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겠어요? 하나님이 보좌에 혼자 앉아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어요? 돈이 필요하겠어요,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라면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해요? 「사랑요」 어떤 사랑? 「참사랑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가지고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리고 '이웃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둘째 되는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상천하 어디를 가든지 만사형통이예요. 지옥도 그가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알고는 안 갈 수가 없는 길인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것을 아는 겁니다. 그것이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절친한 친구가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 백 원을 줬다면 그 돈을 갚을 때, 거기서 한 20퍼센트 떼고 갚고 싶어요, 보태 가지고 갚고 싶어요? 여러분의 마음은 어때요? 「보태 가지고 갚고 싶습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다 보태 가지고 갚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보태고 싶으냐?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제일 깊은 심정으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 상속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은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복을 많이 받게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무슨 예를 봐서 알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예를 봐서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문선생은 일생 동안 욕먹고 다녔습니다. 40년 동안 욕을 먹었어요. 욕 많이 먹은 사람으로서 세계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문선생밖에 없을 것입니다. 욕 얻어 먹은 것을 좁쌀로 계산해서 쌓아 놓아도 백두산보다 더 높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을 다 잊어버립니다. 무슨 마음, 무슨 힘을 가지고 잊어버리느냐? 사랑의 마음, 사랑의 힘을 가지고. 그것들이 선생님의 가는 길을 방해하고 막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하는데, 그 원수가 누구입니까? 자기 형님이라는 거예요. 형님이 틀림없이 지옥에 가는데, 내가 지옥에 갔으면 갔지 형님을 지옥에 보낼 수 없다는 사랑의 경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두고 볼 때, 영계에서 전도하면 제일 빠를 텐데 왜 지상에서 이 놀음을 해야 돼? 인간이 타락을 지상에서 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지요? 그냥 그대로 되어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것을 훤히 알고 해야지, 무지에 완성이 있어요?

세계 40억 인류가 전부 다 문선생님을 나쁜 사람으로 몰았지만, 이제는 내가 40억 인류를 나쁜 녀석들이라고 때려 몰면 그들이 후퇴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왜? 그들은 거짓된 자리에 섰고, 나는 참된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어떤 참된 자리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표되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밀어 치울 자가 없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여자를 위해서요」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를 위해서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참사랑을 하기 위해서요」 참사랑을 하면 어떻게 된다구요? 하나님과 동반된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전권과 모든 능력을 상속받게 됩니다. 그것은 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어떤 부잣집에 아들이 열 명 있다고 하자구요. 그런데 그 열 아들 모두 훌륭하다고 합시다. 그렇지만 열 명 가운데 아버지의 상속을 누가 받느냐? 형제들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부모님의 제일 깊은 심정,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선 사람이 그들을 뛰어넘어 가지고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예가 지상에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무슨말인지 알지요? 「예」

인류역사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왔다 갔습니다. 수많는 사람이 왔다 갔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을 능가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론적이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 제가 사랑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지 않소?' 하게 되면 하나님도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성교회의 모든 것을 저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다 빼앗아 가지고라도 통일교회에 넘겨 준다는 거예요. 미국의 재산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라도 통일교회에 넘겨 주려고 하신다구요. 문선생에게 넘겨 주시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나는 부자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사랑

여러분, 도둑질 좀 하고 싶지 않아요? 도둑질해 가라는 거예요. 선생님보다 더 큰 사랑만 갖고 있으면 도둑질해 가라는 겁니다. 빼앗아 가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움직이는 거예요. 만우주의 존재물은 더 사랑하는 사람을 따르게 되어 있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까 그 할머니도 선생님보고 '아이구, 복도 많아!' 했지요? 처음 보는 남자한테 그러는 여자가 어디 있어? (웃음) 나도 60세가 넘었지만, 할머니 나이가 많아 봐야 몇 살 위일 거예요. 나도 남잔데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 (웃음) 그것은 세상의 사랑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방금도 그런 거예요. 아이구, 내 팔자야! 개미 새끼도 날이 궂으면 전부 다 도망간다는데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이 온다고 하면 길에 서 가지고 종일 이러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자! 이러니 이것을 두고 욕도 못 하겠고, 좋다고도 못 하겠어요. 좋다고 했다가는 잡혀 들어가 가지고 저녁을 먹어야 될 것이고, 저녁 먹고 나면 자고 가라고 할 것이니 어떻게 해먹겠나? 아예 만나지 않고 모른 체하고 눈 감고 도망가는 것이 낫지. 도망가더라도 또 미워할 수 없어요. 미워하다가도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면 또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런 길을 누가 가르쳐 줘서 가는 것이 아니예요. 내 마음이 그렇게 간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무슨 요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모든 세상 사람, 흰둥이 검둥이 누런둥이 푸른둥이 빨강둥이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뭣 때문에 좋아하느냐? 태양빛이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이 생명의 근원이 되는 거예요. 인생에 있어서 생명의 근원은 사랑이예요.

사랑은 우리의 모든 생명요소인 태양빛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무의 순이 자연스럽게 태양빛을 따라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인은 선생님을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선생님이 한국에 오면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은 콤파스를 갖다가 방향 몇 도 해 가지고 한국 나라에 딱 맞춰 가지고 선생님이 계시는 서울을 향해서 경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쳐 줬나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고,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자! 이 말이 뭐냐 하면,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면 그만이예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이 상놈이라 상소리 한다고 생각한다면 관둬도 좋습니다. 요사스런 상소리가 아니예요. 진정한, 진짜 사랑을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몸과 마음이 기쁘지요? 그렇지요? 「예」 몸도 기쁘고 마음도 기쁘고 다 기쁜 거예요. 이게 다 훈련이예요.

사람은, 나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자리, 동위를 차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사랑을 근거로 했기 때문에 귀한 거예요.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겁니다. 거 놀랍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절대로 무시할 수 없어요. 무시할래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 사랑의 지배를 받게 돼 있지 사랑을 지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철칙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도 타락한 이후의 사랑입니다. 타락 이전의, 본연의 사랑이 얼마나 강했겠어요? 눈이든, 코든, 귀든 할것없이 방향성 감각이 한꺼번에 통일되는 거예요.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는 겁니다. 뭐 누가 가르쳐 줄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가르쳐 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어떻게 가야 되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배 안에 타고 있던 쥐새끼들도 파선될 것을 다 알고 도망칠 줄 아는데, 황차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그것을 모르겠어요?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우주의 근원에 의해 감시받을 수 있는 본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타락한 겁니다. 그게 비참한 거예요.

하나님의 대상적 사랑의 주류를 남기려면

몇 시나 됐나요? 이놈의 충청도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가? (웃음) 사람들은 느린데 시간은 빠르구만. 딴 얘기는 못하겠구만요. 얘기할 시간도 없어서 말이예요. 이것 귀한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하나님이 인간을 지어 놓고 얼마나 기뻐하셨겠어요? 하나님의 대상적 사랑의 주류를 남기기 위해서 하나님과 일체가 돼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기뻐하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대를 이을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도 그와 같은 사랑의 자리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서양 남자들은 자기 아내가 애기를 뱄다고 하게 되면 대번에 '누구 애기일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자들이 한 달의 보름 동안은 마음대로 나가서 돌아다니는데 매일 밤마다 하루는 이 남자 끼고 하루는 저 남자 끼고 지낸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애기를 뱄다고 하게 되면 그 애기의 아비가 몇십 명 중 누군지 알아요? 그러니 자기 새끼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가 애기를 뱄다고 하면 남자들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차라리 안 낳았으면 좋겠다. 차라리 그런 소식을 안 들었으면 좋겠다' 그런다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이놈의 여자들은 버릇이 없어서 큰일이라구요! 그저 아침부터 시간만 나면 잠만 잔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나가서 돈벌려고 죽도록 돌아다니고 벌떡거리다가 집에 들어오게 되면 하루 종일 자다가 일어나 가지고 '지금 옵니까?' 그러는 거예요. (웃음)

세상에서는 똑똑한 남자 하나 거느리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은행장이 금고에 들어 있는 돈 몇억 불을 지키려고 그러는 것보다도 더 두 눈을 총알같이 해 가지고 지켜도 될지 말지 한데 말이예요. 너, 송영숙이만 해도 그래. 이 간나가 걱정이라고는 하나도 안 한다는 거예요. 남편이 십년 동안 나가 있어도 걱정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저 '북쪽에 갔으면 북쪽에 갔겠지, 남쪽에 갔으면 남쪽에 갔겠지. 제가 갈 데가 어디 있어? 할 수 없이 돌아오겠지, 뭐.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지 뭐.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더 좋은 신랑 또 얻어 주실 텐데 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팔자가 너무 좋아서 고마운 줄도 모르는 통일교회의 이 여자 귀신들! (웃음) 내가 생각하면 이 여자들 때문에 분해요.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에이 이걸 그냥…. (웃음) 정말이지 신물이 나요, 신물이. 그렇지만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대가리를 저었다가도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인데….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단 하나의 절대적 가치

자! 보라구요. 남자와 여자가 절대 갈라질 수 없는 이유를 말하겠어요.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자기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레버런 문도 사랑이 내 마음에 있지만,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체가 되어 있지만 나 자신으로부터는 사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자기 사지, 오지를 끌어안고 '아이구, 사랑스러워라!' 하면서 입맞춤을 하더라도 사랑의 감촉을 느낄 수 없어요. (웃음) 왜 이렇게 웃노? 그게 웃을 일이 아니예요. 그런 말 할 때가 왔거니 하고 있지 입 벌리고 '헤헤' 하면 뭘하노!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는 사랑을 못 느낍니다. 그렇지만 여자 같은 것이라도 쓱 가게 되면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여자 같은 것. 알겠어요?

남자 방에는 여자들의 사진을 많이 붙여 놓잖아요? 그게 다 여자 같은 것 아니예요? 남자 방에 남자 사진을 붙여 놓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여자 사진을 붙여 놓더라는 거예요. 또, 여자 방에 여자 사진을 붙여 놓는 간나들은 없더라구요. 전부 다 멋진 남자 사진을 갖다 붙여 놓더라는 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은 잘 모르겠어요. 여자들도 그래요? 「예」 틀림없이 그래요? 「예」 그것이 정말이예요? 「예」 내가 연구한 것이 틀리지 않았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높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고 하나님을 지배할 수 있고, 하늘나라와 온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가치의 것입니다. 그것이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면 상대인 여자를 통해서 오고, 여자면 상대인 남자를 통해서 옵니다.

우리의 사랑은 우리만의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두고 보면 우리의 사랑은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대 우주권의 상속을 받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알고 나면 통일교회에 내가 오지 말라고 반대해도…. 이놈의 자식! 대학교 갈래, 통일교회 갈래? 「통일교회에 가겠습니다」 저 녀석은 미친 녀석이라구. (웃음) 대학도 못 간 녀석들만 전부 다 모여 사는 통일교회? 한국의 요즘 노래에도 보면 그런 것이 있잖아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든가, 낫 놓고 기역(ㄱ)자도 몰라도 뭐 어떻고 하는 노래도 있잖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야

자! 무엇이면 그만이라구요? 「사랑요」 사랑이면 그만입니다, 사랑. 대학교를 졸업하면 뭘해, 매일같이 싸움만 하는데? 또 부자는 되어서 뭘해? 싸움하고 나서는 이밥(쌀밥)에 쇠고기 장조림을 먹는다 하더라도 모래알 씹듯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어때요? 된장찌개가 제맛이지요. 사랑의 맛은 무한한 맛입니다. 구수하다면 구수하고 달다면 달고 또 알록달록한 오색 가지 맛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저나라에 가야 합니다.

왜 선생님이 그것을 강조하느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천국을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절대 천국 들어가지 못합니다. 자기 상대를 주장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내는 하나님의 딸이라고 주장할 줄 아는 사람, 자기 상대가 사랑하며 갖고 있는 모든 물건을 하나님의 몸과 같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천국엘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깊고 넓고 높은 품위를 갖춘 천성적인 본성의 성품을 가진 사람이 원만히, 무난히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의 모든 성인들도 그 반대의 길을 걸었잖아요? 공자님은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라고 하셨습니다. 선을 쌓으면 하늘이 갚아 준다는 것입니다. 선(善)이 무엇이냐? 막연하지만 사랑이라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 사는 것, 자기를 넘어서 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몰림을 받고 세상의 풍상을 겪어 나왔지만 이런 이치를 알고 가기 때문에 앞에 담이 막히더라도 그 담을 훌쩍 타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넘지 못합니다. 사랑 안 가지고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이요, 사랑 안 가지고는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 있는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나'는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는 사실을 전제해 놓아야 합니다. 즉, '나는 사랑을 중심삼은 독생자요, 생명이요, 길이요, 진리다'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빠졌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고린도전서 사랑의 장에도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믿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교인들은 교회만 다니면 다 된다고 믿고 있지만 두고 보라구요. 끝날에 가면 전부 다 낙엽이 되어 떨어집니다. 사랑은 다 팔아먹고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구요? 믿음의 생활에는 행복이 없다구요. 사랑이 있어야 행복이 있습니다. 믿음의 생활은 고생이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의 소원은 무엇이예요? 「통일입니다」 무슨 통일? 「몸과 마음의 통일요」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통일을 못 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니예요. 참사랑입니다. 완전한 사랑의 플러스는 완전한 사랑의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거예요. 양전기가 있으면 음전기는 생겨나는 겁니다. 우주 이치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세계를 이루려면 원수까지 사랑해야

나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어디를 가든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다 생겨납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역사 이래 지금까지 성현 현철들이 많았지만 사랑의 도리를 파헤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 이상 가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되려면 원수까지 사랑해야 됩니다. 그 원수도 개인이 아니라 원수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과 미국과 독일 4개국의 사람들이 미국 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원수나라라구요. 이것은 인간의 사랑을 가지고는 하나 못 만들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원수를 하나 만들 수 없어요. 원수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 이것말고 역사상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비로소 그 힘이 역사상에 생겨났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4대 원수들이 서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나라 이상으로 원수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천국의 출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보다 더 높고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일편단심 노력하다 보면 성공하는 거예요. 사랑의 길에서 혁명적인 변혁의 길이 생기고, 역사도 그 사랑이라는 표제 밑에서 운행하고 애국정신도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았지요? 그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충청도 사람들은 양반 대우를 해주면 좋아하던데, 양반님네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로서 여러분에게 사기 쳐 먹고 여러분을 이용해 먹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지금도 여러분보다 더 고생을 하는 사람이예요. 임자네들의 살길에 빠른 길이 있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체면 불구하고, 위신 불구하고, 망신 불구하고 행동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통일교회가 된 것입니다. 세계적인 통일교회가 되지 말라고 해도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잘살려고 할 필요도 없어요. 더 사랑하는 자리를 중심삼고 들이대면 전부 다 도망갑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 몸 마음이 하나되게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이 청주는 너무 작습니다. 그런데 2, 3백이나 되는 사람들이 언제 이렇게 몰려왔어요? 충청도 사람들 느린 줄 알았는데, 언제 이렇게 몰려왔어요? 말하다 보니 가득찼네. 조그마한 청주쯤이야 통일하자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들고 서면 며칠 안에 다 뒤집을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나 같다면 틀림없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청주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청주화되어서 통일하겠어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청주를 통일교회화시켜서 통일하겠어요? 어떤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청주를 통일시키겠다고? 「예」 해보라구요!

이제 교구장은 말이야, 식구들을 무자비하게 때려 몰라구! 몇 년씩 박혀 있게 해 두었기 때문에 자기 자리가 박혀 있는 습관성을 갖고 있잖아? 습관성이 되어서는 안 돼. 새롭게 태어나야 돼! 어제 만난 사람이나 오늘 만난 사람이나 맛이 같다구! 오늘부터 달라져야 되겠어. 알겠어? 「예」 내일부터 교육을 하고, 하나의 표제를 걸고 싸워야 되겠다구.

자, 남자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닙니다.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여자예요. 또, 여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남자요」 남자예요. 그러고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로우신지 몰라요. 사랑의 기관이 있지요? 생식 기관 말이예요.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남자 여자 엇바꿔 주신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갖고 있는 그것은 여자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남자의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남자의 것이예요, 남자의 것.

그러므로 여자는 그것을 남자에게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남자를 찾아가려고 야단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알 사람은 알겠지. 눈이 있어 보는 자, 귀가 있어 듣는 자, 생각이 있어 생각하는 자 알지어다, 아멘! (웃음)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의 안식처가 되어야

남자에게는 삼총사가 있지요? 벗으면 전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뭐 옷 입고 점잔을 빼는 교수라고 해서 틀리다고 생각해요?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점잖은 체해도 오줌 싸고 하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게 남자의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남자가 주인이 아니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자기 것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것의 주인은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에게 그것을 찾아 주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를 찾으려 하고 여자는 남자를 찾으려 한다는 거예요. 그것의 주인은 자기가 아니예요. 여자가 그것을 가지고 뭘하겠어요? 자기가 주인이라면 여자가 자기의 그것을 가지고 뭘하겠어요? 또, 남자가 자기의 그것을 가지고 뭘하겠어요? (웃음) 그것은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자기 것으로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의 문이 열리고, 모든 모순과 천륜을 배반하는 원한의 근거지가 됐다는 거예요.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꽁꽁 싸매고 다녀야 돼요. 그것은 우주의 보물 중의 보물이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주인을 만나더라도 그 사람이 진짜 주인인지 가짜 주인인지 테스트 해보고 그것을 넘겨 줘야 돼요. 알겠어요? 길거리의 놀음놀이처럼 그것을 마음대로 쓰게 안 되어 있습니다. 꽁꽁 싸매어 남자의 것은 여자를 위해서 여자의 것은 남자를 위해서 보호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여기 아줌마들, 이런 말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영감이 옆에 오면 '이거 왜 이래?' 이럴 수 있어요? 아줌마! 당신보고 얘기하는데 왜 웃노! 그럴 수 있어, 없어?

또, 마누라가 영감님한테 오면 '왜 이래?' 그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것을 찾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있느냐는 거예요. 「선생님을 한 20년 이상 알았는데 이런 말씀은 처음…」 알았는지 알 게 뭐야? (웃음) 지금 말하는 사람을 선생님은 모르겠다구. 뭐 이제 나이들이 다 들어서…. 요즈음엔 성교육을 국민학교 4학년부터 하니깐….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실수하면 그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안 그래요? 그것을 내가 가지고 실수하게 되면 나 자신이 그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내가 남의 것을 가진 줄 알 때는 실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것으로 맘대로 쓸 수 없다는 거예요. 승낙받기 전에는 쓸 수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세상의 이 남자들,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알고 턱 달고 다니며 얼마나 휘둘러 먹느냐는 거예요. 이 벼락맞을 남자들!

저 뒤에 있는 얼굴 넙적한 남자, 그런 짓 다 했겠구만! (웃음) 이 쌍것들! 웃을 말이 아니라구요. 심각한 말이라구요. 그것은 어느누구나 여자가 절대적 주인이예요.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요! 임자들은 그렇게 살아요?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의 안식처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싸움질이나 하고 주먹질이나 하는 요사스런 패가 되어선 안 되겠습니다.

자! 오늘같이 귀한 날에 청주인지, 소주인지, 탁주인지…. (웃음) 주는 주지만 청주니까 기분이 좋구만! 오늘 한 잔 마신 것으로 생각하고 사랑 얘기 듬뿍 했으니 청주 먹고 기분 좋은 오늘 저녁을 잊지 말고, 이제 안녕히 돌아가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활동 범위를, 생활 반경을 넓혀서 이 불쌍한 청주를 구할 수 있도록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아멘(amen)하게 되면 에이 맨(A man), 곧 넘버원 맨(number one man)이라는 뜻이예요. 알겠어요?

가정은 참사랑의 수련장

자! 이제 내가 갈 시간이구만. 사랑의 기원을 알았지요? 「예」 그래서 가정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가정은 죽을 때 하늘나라나 평화의 왕궁에 입적할 수 있는 수속권을 탈 수 있는 사랑의 텍스트 북(text book;교과서)이예요. 가정이 사랑의 수련장이예요. 요걸 확대한 것이 세계예요. 할아버지 같은 세계가 있고, 할머니 같은 세계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 같은 세계가 있고, 남편 같은 세계가 있고, 아내 같은 세계가 있고, 아들딸 같은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대하면 곧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사랑하듯이, 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전세계 사람을 사랑하면 그것이 천국가는 똑바른 길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첫째 계명입니다.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수양이 별것 아니예요. 그것을 못 하면 아무리 수양을 해도 다 헛된 거예요. 종교가 도를 아무리 닦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할 줄 모르고, 인류를 사랑할 줄 모르고, 이 만우주를 사랑할 줄 모르면 전부 다 낙제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전체 우주를 축소시킨, 그 뭐랄까, 수련소와 같은 공식 과정의 사랑을 체험해 가지고 확산시켜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훈련장으로 이어받은 것이 여러분이 자란,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여러분이 사는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더우기나 통일교회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 편성을 했으니만큼 새로운 가정 훈련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부모를 사랑하고, 자기 아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아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자기 아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다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 아내를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모두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영광스러운 자리가 어디 있어요? 여편네를 사랑하려거든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 애들이 철이 들어서 그것을 알겠지만, 어릴 적에는 '우리 아버지는 통일교회 교인들만 알지 우리는 사랑해 주지도 않는다. 아버지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위해 존재하지 우리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구요. 기가 차지요. 그러나 요즈음엔 철이 들어서 알아요. 이것은 원리 내용을 철이 들면서 자연적으로 깨닫게 된 거라구요.

이제는 '우리 아버지는 귀하신 분이시다. 우리 아버지는 가르치는 그대로 몸소 행하시고, 행하시지 않고서는 가르치지 않는 분이기 때문에 넘버원 아버지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계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자기가 키우는 아이들 이상 사랑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이스트 가든에 있는 선생님의 자녀들을 직계 자녀라 해가지고 전부 다 위해 주지요? 천지가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냥 위해 주라고 하면 위해 줍니까? 마음이 싫은데 말이예요. 하지만 선생님이 자기들을 사랑하니 자기들의 마음이 그러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살면 여러분이 가는 길은 절대로 외롭지 않아요. 여러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만복이 깃드는 거예요. 내 일대에 타고난 그 복을 다 받지 못하고 갈 때는 여러분의 후손에게 몇백 배, 몇천 배로 복이 돌아갑니다. 통일교인들은 복을 받지 못하고 가더라도 천년 만년, 몇천 몇만 배의 복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외로와도 참고 가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이 영원한 작용이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실 때,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적인 인간이 하나님의 대상권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시니만큼 나도 그 사랑을 중심삼은 대상 입장에서 영원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영생한다는 이 논리는 부정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렇잖아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사람이 없으면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서 찾겠어요? 원숭이한테서 찾겠어요? 누구한테서 찾겠어요? 하나님 홀로 있는데, 아들딸밖에 없는데. 이 아들딸을 절대적 주체인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으로 세우신 거예요. 그 사랑이 영원하니 우리 인간 자체의 생명도 영생한다는 논리는 타당한 논리 선상에 서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예」 믿어 가지고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예수님 입장도 영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되었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고, 사랑의 선수가 되기를 빌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이제 그만 가야 돼요. 「축도 좀 해주십시오」 축도까지? 축도는 3년 후에 와서 해줄께. 축도를 받을 만큼 일을 하고 축도를 받아야지! 축도는 몇 년 후에 와서 해주겠습니다. 선생님은 기성교회 목사같이 싸구려 축도 안 하는 거예요. 자, 그만! 늦었다구.

가정은 사랑의 수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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