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2000년 12월 24일, 이 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이제 2000년을 중심삼고는 마지막 안식일을 남긴 이 안식일이 되겠사오니, 이 한해를, 아버지, 역사적인 해로 세우시옵고, 1997년부터 4년째를 맞이하고 앞으로 3년을 앞에 놓은 2004년 4월까지 저희들이 완수해야 할 책임을 놓고 정성들이는 모든 일체의 일들이 당신의 섭리 완성이요, 창조이상의 재해방을 표방하고 나오는 것이었사오니, 이 모든 길이 당신의 지도와 사랑과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장되어, 이 80억 인류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일대에 탕감복귀라는 원한의 이 고개를 청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혈통이 틀어졌던 것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심정적 기준에서의 8단계 사랑의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린 모든 것을 역사적인 당신의 아들적인 창조역사를 거치는 모든 개인과 천주사적 그 기간에 있어서의 이런 심정을 당신이 찾아오시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1대의 모든 8단계의 심정적 모델을 세우고 이 기준 앞에 반대를 받던 모든 전부가 내적인 아버지를 대신한 외적인 아버지에 있어서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세웠던 본연의 목적을 향한 그 기원에서부터 과정적 전체에서 당신이 주인의 자리를 가지시옵기를 바랍니다.
만국, 만우주 앞에 새로이 하늘부모와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만유의 창조주를 만왕의 왕으로서 해방된 자리에 세워 드리는 즉위식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는 과정에 있는 모든 전체의 존재들이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일체일심이 되어, 당신의 본연의 마음 가운데서 당신의 소원인 창조이상의 사랑의 꽃이 활짝 피고 열매 맺은 모든 전부가 당신의 사랑의 실권적인 자주적 존재인 것을 찬양할 수 있고 승리와 영광으로, 보람으로 온 우주 앞에 당신의 승리권을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즉위식을 거행하고자 하옵니다.
이제 2001년 정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계획한 모든 전체가 당신의 뜻 앞에 흡족하고, 당신의 뜻 앞에 모든 것이 기뻐할 수 있고, 영광스러운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는 그 날을 천주의 기쁨으로 선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나라를 중심삼고 수고하는 축복받은 가정들과, 당신의 영원한 사랑의 주권을 찾으려는 개인에서부터 천주를 넘어 당신의 본연의 심정의 해방권까지 소원하던 모든 전부가 뜻하신 대로 갖추어 승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키고 천주의 모든 사랑의 심정의 뿌리가 본연적 기준과 더불어, 목적의 실체의 열매와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해방적 천주의 자유천지의 지상·천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성인 현철들,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완전히 기쁨으로 일체일심이 되어서 이 날, 하늘을 모시고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최고의 참부모와 더불어 만국을 사랑으로 통치,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천주가 일심동체가 되어 그 목적을 향하여 영광스러운 전체 생축의 이름으로써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이제 2000년을 중심삼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마지막 날이 되겠사오니, 2000년 고개를 넘고 이제 참부모의 시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추모의 날로서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새천년의 출발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통일교회 모든 식구들과 천상세계에서 축복받은 모든 식구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전체 식구들이 일체일심이 되어서 천지부모의 해방권 앞에 승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온천주 전체를 봉헌해 드릴 수 있는 해방적 천국이 찾아오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문난영이는 베이징에 갔다 왔어?「예, 잘 다녀왔습니다.」왜? 북한을 초청해 달라고?「예?」여성연합 말이야.「왜 갔었느냐고 물으시잖아? (어머님)」「그동안 많은 여성단체에서 북한 여성들하고 교류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애를 썼는데요, 저쪽에서도 그렇고….」(문난영 회장의 보고)
「아버님, 양창식 회장한테서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그래, 그것 좀 읽어 보라구.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의 ‘시카고 대회의 섭리적인 의의와 반응을 중심한 미국의 섭리’에 관한 보고서 낭독)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각 종단에서 쇄도한 각종 선언서는 왕권복귀시대의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모시는 세상 권력으로부터의 확실한 증언입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베렛 목사가 아버님께서 등단하시기 전에 읽어 봉정해 올렸던 클린턴 대통령의 ‘디어 파더 문(Dear father Moon)’으로 시작하는 축하전문이었습니다.』「이거 한번 읽을까요, 아버님? 참 좋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보낸 메시지입니다.」
응, 그래. 클린턴하고 뿔개질했는데….「디어 파더라고 했어요. (어머님)」(웃으심) 저런 걸 보면 우리가 이제 어떤 위치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상당히 아주 뭐…. (클린턴 대통령의 축하전문 낭독) 이번에 온 거로구나, 요전에 온 걸 읽는 줄 알았더니.「아닙니다.」(축하전문 낭독) (박수) 그거 감옥 갈 것인데 감옥 보내지 말게 해야 되겠구나. (웃음) 감옥 가면 이 축하의 내용이 죽어요.
「이걸 번역하면 무슨 말인고 하니 ‘80세 생신을 맞으심을 축하드립니다.’」81세 아니고?「80세라고 그랬습니다.」
『귀하께서 이루신 업적에 대해 찬사를 올리며 가정의 가치를 계속해서 앙양, 고취시키기를 부탁드립니다. 귀하께서 보여 주신 화해의 정신과 사랑은 모든 인종과 종교가 하나되게 하는 데 긍정적인 추진력이 되었습니다.
전미국에 걸쳐 많은 저명한 성직자들이 귀하의 봉사와 헌신의 긍정성에 대해서 각자 자신의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선교 활동 초창기에 귀하께서는 신앙으로 인해 고통을 받으셨으며, 북한 공산 치하에서는 투옥까지 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초라한, 어려운 시작에도 불구하고 귀하의 선교 활동은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데까지 성장하여 이제는 세계에 3백만 이상의 멤버들이 참가정 가치 선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에 이르렀으며, 그중 미국에만도 백만 이상이 활동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힐러리와 본인은 귀하의 지속적인 성장과 장수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귀하의 선교 활동과 다른 제반 활동이 결혼을 강화시키고 가정이 계속적으로 번영할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윌리엄 클린턴』
그것을 <세계일보>에 소개해야 되겠구만. 2000년을 마감하면서 한국의 문화세계나 모든 면에서 하나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기념비적인 대행사의 결과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한번 소개해 주면 좋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에 세계일보 부사장도 있습니다. (김효율 회장)」누구야? 부사장이 힘이 있나? 자기가 얘기하는 게 낫다구.「예, 그러면 제가 얘기하겠습니다.」손대오보고….
그래야 임자가 앞으로 기수로서 성장하지, 그렇지 않으면 탈락이 돼.「예.」그럴 때가 왔다구, 지금. 자기들이 앞장서지 않으면 전부 다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보고서 계속해서 읽을까요?」응. (양창식 회장이 보낸 보고서 계속 낭독)
그거 <세계일보>에 희소식이라고 해 가지고 보도하면 좋을 거라구. 그거 그냥 그대로 전부 다 게재해도 될 거라구.「예, 시카고 대회를 취재하는 형식으로 해서 발표하면 명분도 서겠습니다. (김효율 회장)」
미국의 목사들이 지금 방향을 잡았어요. 그것 교육하라고 했는데 안 했구나. 각 주에서 2천 명의 목사들이 모일 수 있게 해서 10만 명 이상이 모이면 내가 거기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10만 명 이상 동원하면 미국이 ‘뻥’ 하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한국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큰소리해도 큰 잔칫상이 나와 불거지니까…. 혹이 불거지지 않았어요?「한국 목사들도 좀 솔직했으면 좋겠다. (어머님)」(웃음) 바닷물과 담수는 상대가 안 돼요. 아무리 큰 호수라도 담수호수는 바닷물의 상대가 안 된다구요. 한 귀퉁이도 지탱할 수 없다구요, 수습되어 나가지.
그래, 이번에 부시를 통해서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까지 우리가 교체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혁명을 하려고 그래요. 다섯 나라하고 20개 국가…. 적은 인구를 가진 모든 국가를 가입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놓아야 세계가 불평도 못 하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마음대로 약탈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상원구조를 중심삼고 종교계, 또 세계의 사상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물들을 유엔의 상원의원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세계적인 조직을 결성해야 됩니다. 그것은 명년 9월에 본회의에 상정해 가지고 유엔 본부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제안해서 절반 이상만 찬성하면 무사통과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도서국가 52개국, 그 다음에 남미 34개국, 아프리카 54개국에 선생님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다 들어왔다구요. 선진국가, 20개국도 못 되는 이것이 꼭대기에 있는데, 이것을 밀어제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면 한꺼번에 다 벼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 유엔을 휘어 쥐고 일할 수 있는 책임자가 누구예요? 그러자면 세계의 인맥을 활용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왕고(WANGO;세계엔지오연합)를 통해서 국제적 최고의 지도자들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했어요. 그 사람들을 교육했지만 재교육하려면 한 6개월 걸려야 될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파송하는 거예요. 이 과도기에 외교관들을 넘어 가지고 정치가들을 타고 앉아서 교육해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야 할 지도자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원의원의 편지와 시카고 시장 편지도 있습니다.」그래. 시카고에서 우리를 빼놓을 수 없어요, 정치 활동을 하나, 기념행사를 하나. 김기훈이가 시카고의 비서가 됐어요, 통일교회 비서.「아버님, 본부교회 집회는…. (황선조 협회장)」그거 가서 읽어 주라구.
요전에 하와이에서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내가 거기에서 결론지어 준 것까지 전부 다 총괄적으로 해야 확실해진다구. 그거 얘기해 주면 좋을 거라구.「예.」
거기에는 누구 누구 앉았나? 얼마나 와서 앉았나?「밖에 많이 있습니다.」「목회자들이 있습니다.」거기에서 훈독회 해야 되잖아?「예, 나오세요. (어머님)」(훈독회를 위해 자리를 옮기심)
좌우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좌우가 하나돼 가지고 몸 중심삼고 상대적 요건을 보충시킬 수 있는 것이 기원과 마찬가지예요. 사지라는 것이지요. 또 모든 사방에 있는 것도 몸 마음이 하나된 그것을 영속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흡수할 수 있는 원자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은 ‘내 몸 자리를 어떻게 잡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예요. 오늘날 정당, 여당 야당의 좌우관계, 상원 하원의 상하관계, 그 다음에 자녀관계는 자녀들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자기 중심삼은 청년들을 결속해서 청년시대·장년시대·노년시대가 구형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사랑이 필요해요.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참사랑으로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이루면 구형적인 중심이 필요해요. 이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해야 됩니다. 위는 아래를 위하고 좌는 우를 위하고, 전부 서로 사랑으로 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손자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할아버지를 위해야 돼요. 위하는 환경을 거치지 않고는 중심에 정착한 그 기준에 자기가 상대적 자리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존재가 설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서로 위하는 데서만이 사랑을 통해 하나돼 가지고 정착하는 씨가 돼서 성장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당리를 위하는 전라도 당, 경상도 당은 망하는 것입니다. 또 상원은 상원만을 위하고 하원은 하원만을 위해서는 안 돼요.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을 절대시하고 육적인 기준을 절대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유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인간과 하나돼야 되지요? 인간은 생산을 위해서 좌우가 하나돼야 돼요. 그 생산된 자녀들은 보다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적인 논리에서 개인은 더 큰 것,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공식이 그래요. 가정은 종족을 이루고…. 중심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정치라는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책이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는 거예요. 오늘날 사탄세계는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1도에서 45도, 45도 해서 360도를 맞추어 나가는 데 있어서 동(東)이면 동이라는 것이 언제나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서(西)라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가 돌고 있지만, 동서 자체는 일정하게 돼 있지, 우주가 돈다고 해서 동서남북이 돌게 안 돼 있어요. 공식이라는 그 기준은 정착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시켜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할 수 있는 이 정책적 방향은 새로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이에요. 그래, 하늘나라까지 완성시킬 수 있는 방향이에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 타락한 세계는 이걸 찾아가기 위해서 정책을 세워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해서 조금 조금씩 맞추는 것입니다. 싸워 가지고 망하면서 맞춰 나왔어요. 이제 뜻이 이뤄지면서 이 정책적 기준이라는 것이 완전히 개인 완성을 위해….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투쟁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 돼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 부모가 하나돼야 돼요. 그 다음에 부부가 하나돼야 돼요. 부부가 돼서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와 부자지관계에서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공식에 따라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은 천년 만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 도수에 맞춰 가지고 완성한 개인과 가정이 하나된 그 기준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에 맞추는 거예요.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확대할 것이 없어요. 종족의 중심인 가정 형태를 갖춘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이라면 민족적 대표자가 있고, 나라 하게 되면 나라의 대표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확대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정책적인 수단이나 방법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추구하는 것은 사탄의 장난이에요. 도리어 혼란과 파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책 방향이 설정이 안 돼요.
그러면 무엇이 세계를 지배하느냐? 먹고 살고 있는 내 생명의 육신이 부모로부터 갈라져 나와 가지고 부모의 피살을 받았으니,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남자가 가정을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모델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자식이 맞춰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를 중심삼고 갈라지지, 아버지를 중심삼고 갈라질 수 없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열두 아들이 벌어지면 영점을 중심삼고 열두 아들이 전부 다 이 중심에 맞추어 가지고 미래에 종족을 편성하고, 더 큰 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 논리를 추구하면서 가정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 세계에서 천주, 천주에서 전체의 중심적인 천주적 하나님이 껍데기를 씌워 놓고 하나님은 어디 가느냐 하면 중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씨라는 것은 반드시 단단한 껍데기의 보호 밑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요소를 지배할 수 있는 씨, 씨 가운데도 배아가 있어 가지고 두 쪽을 중심삼고 십자로 갈라져요. 이래 가지고 좌우·전후·상하관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돼야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 전부 다 씨에 결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가 하나 안 되면, 하나의 생명체가 연결 안 되면 생명이 소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씨가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왜 사위기대가 필요하냐? 사위기대는 씨를 결실할 수 있는 모형적 모델이에요. 이 기준을 거쳐야만 씨가 되는 것입니다. 모델이에요.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든 운동하는 물건은 그와 같은 공식적 과정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거치지 않고는 번식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들이 뭘 잘한다고 ‘뭘 하자! 뭘 개조하자!’ 이러는 것은 다 엉터리예요. 그런 것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체제 변경이 불가능한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책 방향을 통해서 바로잡겠다는 개념, 더 좋은 데서 살겠다는 그런 이념이 없어요. 모든 것이 공식화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수평만 잡아 주면 돼요. 알겠어요?
그래, 중심은 딱 서 있어요. 올라가면 크게 돼 있어요. 개인에서 가정으로, 전부 다 올라가면 커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개인에서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하늘땅까지 갈 때까지는 여기에서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이 형태의 구형이 되고, 이것을 중심삼고 민족이 되고, 민족을 중심삼고는 민족적 구형으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상하·전후·좌우가 90각도 전체 360도의 원형 기준과 사방으로 맞게 될 때는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권시대, 지상천국이 된다면 그 천국의 내용은 공식적인 발전 과정을 거쳐서 이것이 수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면 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 하면 이것이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민족시대면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커지는 것입니다. 국가시대는 더 위로 올라가서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시대에 있어서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셋이 합쳐 가지고 12방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셋을 네 방향으로 쪼개면 열두 조각이 되는데, 이 열두 조각은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스(loss)가 없어요. 부하(負荷)가 없어요.
전기도 마찬가지예요. 들어온 100볼트 전기가 구형을 이룬 거기에서는 부하가 안 걸리는 것입니다. 소모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무엇에서만이 그렇게 되느냐?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여기에 들어와서 이렇게 가더라도 막지 않아요. 이렇게 가더라도 이렇게 가던 전기가, 여기에서 100볼트의 전기가 갔으면 50볼트, 50볼트 돼 가지고 남는 것은 다른 데 보충해 가지고 전부 다 평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구형이 돼 가지고 하나돼 있는 데는 로스가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이 가능해요. 다 기뻐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기쁨은 손자의 기쁨이고 아버지의 기쁨이요, 또 아버지의 기쁨은 할아버지의 기쁨이요 아들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같은 기쁨, 같은 기준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대등한 가치의 기준이기 때문에 하나되더라도 부작용이 벌어지지 않아요. 부작용이라는 것은 균형이 안 된 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의 가정 구성에 있어서 전부 다 평준화 기준으로서 일체화될 수 있는, 90각도를 중심삼고 360도를 편성하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의 운동 법칙에 있어서 모델이에요. 알겠어요?
지금 야당 여당이 싸우는데, 이것은 있을 수 없어요. 상원 하원이 있는데 이것도 필요 없어요. 이미 참사랑은 다 포괄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은 전부 다 포괄하게 돼 있어요.
야당이 여당을 위하는 생각이 있어요? 상원이나 하원이나 서로 비판하게 돼 있지요. 안 되면 뜯어고치려고 하게 돼 있지요. 커도 깎아 내리려고 하고 작아도 깎아 내리려고 해요. 작아도 보충을 못 해요. 그것이 문제예요. 작으면 자기가 보충을 해 가지고 하나되게 만들어야 할 텐데, 전부 다 깎아 내리고 하나되려고 하니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위하는 사랑만이 천리를 확대 완성시킬 수 있다는 논리를 잘 알려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앞으로는 정책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유엔이 앞으로 평화를 주장하는 일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이미 다 나와 있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곳에 평화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라는 데는 파괴가 따라가는 거예요. 국경이 생겨요. 알겠어요? 이 공식이 우주 창조의 공식이라는 것입니다. 이 공식대로 하면 모든 것이 수평이 돼요. 종적으로 해도 맞고, 횡적으로 해도 맞고, 전후로 해도 맞아요. 다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정책적 방향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투쟁 개념이에요.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전라도 당, 무슨 경상도 당 하는데, 그것은 망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통일당입니다.」통일당이 뭐냐 하면, 개인완성, 가정완성, 국가와 민족완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3단계를 중심삼은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익의 분배를 교육하는 것이 통일적 내용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상이 높을 수 있고, 하가 낮을 수 있고, 좌우가 서로 차이가 있고, 전후가 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상현 하현, 좌현 우현, 전현 후현을 떼어서 어디에 갖다가 맞춰도 딱딱딱 들이 맞아요. 그래서 통일적 요소로 연결된 통일적 구성체는 90각도를 맞추면 전부 다 대등한 가치로서 상하·전후·좌우 어디든지 통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정착이라는 것은 이런 논리적 기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가정이상이라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정책 방향이라는 것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치 않습니다.」개인이 완성되면 가정완성을 위해서 서로 서로가 위해야 돼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입장에서 차원 높이 위하려고 하면 반드시 하나되고 남아지는 것입니다. 중심에 남아져 가지고 순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체예요. 중심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살더라도, 가정완성에 있어서도 그래요. 남자가 주체로 돼 있지만, 남자가 부족하면 여자의 말을 들어 가지고 부족한 것을 보충해 나갈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일방적인 남자 절대주의는 파괴 분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일족이에요, 이게.
손뼉을 치는 것도 암만 한 손으로 쳐 봤자 소리가 나요? 이상적인 손뼉은 아프지 않아요. 그러나 이렇게 책상을 탁 치면 진동수가 달라요. 그러니 어느 한 쪽이 아파요. 진동수가 같지 않으면,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어디가 아프든지 아파요. 책상을 이렇게 탁 치면 아프지요? 그러나 손뼉은 아무리 쳐도 아프지 않다는 거예요. 진동수가 전신에 파급되는 것입니다. 온몸에 퍼져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그래, 찌부러져 가지고 떨어지지 않도록 뿌리를 중심삼고 넓혀서 강하게 싸잡아 가지고 중심이 영점에, 중앙에 딱 멎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진동수가 그래요. 파장으로 말하면, 파문이 다 같이 일어나기 때문에 중심을 언제나 보호하면서 파문을 일으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돌을 던지면 파문이 넓게 생기지만 돌이 떨어진 그 중심을 품고 파문이 이동하지, 중심 자리를 점령해 버리고 이동하지 않아요. 수평선에서 파문이 돼 가지고 중심을 보호하면서 이동하지, 중심을 떼 버리고 이동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은 나눠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동 운명이라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정책 방향이 필요 없는 때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선진국가와 후진 국가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지식이라는 것은 전부 다 우주의 것이지, 자기들 일개 나라의 것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1980년대부터 기술 평준화, 지식 평준화, 그 다음에는 물물 평준화, 돈 평준화, 금융기관 평준화를 주장한 것입니다. 요즘에는 교육 평준화, 기술 평준화를 주장해 나온 것입니다.
독일을 중심삼고 무역센터와 마찬가지로 기술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수많은 나라들이 경쟁하는 가운데서…. 한 품목, 조그마한 이 부속품을 하나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 만들어 놓은 전체 과정을 되풀이해 가지고 이것을 버리고 다시 만드는 놀음을 해 왔어요. 이것을 90각도에 있는 것으로서 공식화시켜서 번호만 달아 놓으면 10퍼센트의 내용만 투입하면, 원자재 공급에 시간을 투입하고 노력을 투입하면 될 것인데, 무한한 손실을 보고 있는 거예요. 이런 세계의 국제적인 분할 경제시대를 재고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통일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세계적인 모델이 있으면 그것을 표준으로 세워서 ‘이런 것이 나왔다!’ 하고 발표하면 공동적인 목표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옳습니다!’ 할 때는 자기는 그 다음 차원의 문제, 발전할 수 있는 조건만 있으면 세계적으로 전부 그것만 요구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비밀로 해서 감추고, 뜯어고치고 몇 번씩 되풀이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얼마나 탕감해 가지고 자기 본색이 드러날 수 있는 결실을 연이어 나갈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공식 과정을 연이어 나가야 된다구요.
공식만 전부 다 맞추어 놓으면 세계로 갈 수 있는 방향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360도를 돌면서 한 방향에서 설정한 것을 맞추어 나왔으니 얼마나 소모가 많았고, 얼마나 희생이 많았고, 얼마나 역사 발전에 지장을 가져왔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정치도 사랑의 정치가 돼야 됩니다. 그런 관이 다 돼 있어요. 방향, 해결 방법이 뭐냐 하면 보다 위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은 전부 다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것은 뭐냐? 뼈의 골수가 왜 생겼느냐, 더 굳지 않고? 보다 위하니까 속이 없는 거예요.
전기도 고압선을 통할 때 가운데는 안 통해요. 비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송전선 같은 것은 몇천 미터 되는 강을 건너고 그래야 하는데, 그걸 강철로 해봤자 다 끊어지니까 강철을 속에 넣고 껍데기에 동선(銅線)을 씌워 버리는 것입니다. 전기가 가운데는 안 통해요.
그거 왜 그러냐? 보다 위하는 것은 보다 없으니 여기에 골수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골수 가운데는 공기, 물 같은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팎으로 보충할 수 있고 균형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뼈가 오래 간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공식적인 법도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중심이 될 수 있는 주인이 되려면 골수와 같이 텅 비어 가지고 전체를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껍데기가 든든해 가지고 지탱해야 돼요. 무거운 것을 지탱하려면 든든해야지요. 이래 가지고 중앙에는 없어요. 절대 껍데기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상대적 이 몸뚱이, 살을 뼈다귀에 붙이면 뼈다귀가 어정어정 잘 걸어다니지요?
살이 걸어다녀요, 뼈다귀가 걸어다녀요?「뼈입니다.」뼈는 뼈인데, 피는 골수에서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거기에 새로운 공기가 침투해 가지고, 저기압이 돼 있으니 고기압적 생명 요소는 거기에 들어와서 뭘 하느냐 하면, 골수가 물과 같이 돼 가지고 상대적인 기준에서 부족한 것을 보충해서 균형을 취해 가지고 생명을 존속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이론적이에요.
그래, 위해서 살지 않겠다는 사람은 뼈가 되지 않아요. 알겠어요? 뼈하고 살이 붙지 않으니 떨어져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에 투입하지 않겠다는 것은 제거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운동세계의 발전할 수 있는 원칙에, 존속할 수 있는 내용이 공식적인 기준과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제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한다고…. 정책 방향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건 다 알아요. 다 알지요? 몸 마음이 투쟁하는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투쟁하면 몸에도 이익을 가져올 수 없고 마음에도 이익을 가져올 수 없어요. 어떻게 해야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느냐? 서로서로 위해야 돼요. 서로 위하게 되면 더 큰 것을 찾아 하나님을 찾아가려니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큰데, 여기를 보면 더 긴 것이 나오니까 운동하는 것이 커지면 커질수록 작은 것은 그 가운데 가서 도는 거예요. 도는 것도 큰 데 가서 일렬로 해야 상충이 안 되지, 이걸 그냥 그대로 두면 안 돼요. 커지면 커질수록 수평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커지면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자꾸 커지지요? 8단계를 중심삼고 하늘땅이, 우주가 돼 가지고 수평 기준과 수직을 중심삼고 휙 돌면 이것이 구형이 돼요.
환경권 내에서 상하·전후를 엮어 가지고 운동하는 모든 구형 형태의 실체는 반드시 주체 대상으로 돼 있어요. 하나는 뼈가 되고 하나는 살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뼈와 살이 동서로 돼 있으면 상하로 보충할 수 있는 정신적 분야라든지 다른 것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발전해 가지고 완전히 상하·전후만 되면 새끼를 치게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상대적 부부가 되면 두 세계의 상대적 기준이 돼 가지고 번식이 벌어져서 소생·장성·완성은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순환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동등한 가치가 많은 단계의 발전을 해서 비례적인 기준으로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확대 세계가 촉진화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
형님이 뭘 해? 무슨 가정관? 유종관! 무슨 이상한 단체를 만들었다고?「민족상생국민연합입니다. 민족이 서로 살 수 있는 민족상생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그렇게 할 게 뭐야? 천지상생, 서로 살 수 있는 연합이라는 것을 만들지, 민족은 무슨 민족이야? 대한민족?「예.」세계의 귀퉁이 어디든지 그걸 갖다 놓으면 따라갈 수 있는 거야? 모델이 될 수 없다구. 그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이 안 돼 있어.
그러니까 가정은 우주를 품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 가운데는 장자권 왕이 들어가 있고, 부모권 왕이 들어가 있고, 왕의 왕이 들어가 있어요. 안 그래요? 장자가 그렇잖아요? 형제 가운데 중심이 딱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형은 책임을 많이 져야 되는 거예요. 지금 개인주의 세상에서는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장손이에요. ‘장손 안 되겠다.’ 하고 뛰쳐나가요. 그러니까 그건 영계에 들어가면 먼 지옥으로 가서 살겠다는 패들이에요. 가서 알아보라는 거예요. 자기 혼자 남게 됐으니 따라올 수 있는 상대가 없어져요.
그래 가지고 상대 형태를 가졌더라도, 남자 여자가 상대를 했더라도 거기에 가서는 갈라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서로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 해서 더 쫓겨나는 거예요. 싫다고 돌아서려고 해도 돌아설 수 없어요. 그래서 신앙이 필요한 거예요. 신앙은 멀리 가더라도 사랑하는 심정이 있으면 이 전체 구형을 한 선으로 만들어서 저 끝에 갔더라도 ‘야야, 중앙이 필요하다.’ 하기 때문에 죽 오는 것입니다. 절대 순응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무한한 세계의 선이 됐더라도 이것이 구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통하여 언제나 영원히 자기 존속의 기반을 유지할 수 있다! 아멘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절대신앙, 또 뭐예요? 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이에요.
‘아이고, 절대신앙·절대사랑은 좋은데, 절대복종만은 독재자의 괴수 문 총재가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아니에요. 이미 우리는 빚을 졌어요. 구원섭리 가운데 나 하나 구하기 위해서 모든 종교,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나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투입하고, 성인 현철들이 얼마나 이상 하고, 그들이 바라는 이상국가를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몰라요.
천년 만년 정성들인 모든 것이 나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 투입한 것인데, 투입한 그 자체가 열매가 되려니까 나한테 있는 것을 전부 다 투입해도 상대적 가치가 못 돼요.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절대 믿고, 절대 사랑하는 기준에서 사랑이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상대적 가치를 조건으로 세우지만, 거기에서 조그만 조건이라도 결핍되면 상대적 열매가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그 결핍된 걸 보충함으로써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완성시킬 수 있는 조건적 열매라도 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360도 가운데서 씨가 맺혀서 다 떨어지더라도 자기가 좋게 해준 한 방향에는 씨가 남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옥토에 뿌리게 되면 대신 씨를 맺지 못한 전체에, 360도에 씨를 맺히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씨는 옥토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결혼할 때 좋은 파트너를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좋은 씨를 찾아가지요? 여자들은 좋은 씨, 남자들은 좋은 밭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찾는 밭이 돌짝밭이에요, 풀밭이에요? 사랑에 대해서 순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욕망이 없어야 돼요. 잡초가 없이 순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치는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변론할 수 없고, 거기에 삼각지의 각도를 갖출 수 없어요. 삼각 기지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삼각은 영원히 하나될 수 없어요.
그래, 정책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늘나라도 같이 돼 있고, 세계도 같은 통일적인 내용, 나라도 같은 통일적 내용, 가정도 같은 통일적인 내용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크니까 자기의 것을 투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체를 거기에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자기가 손해나면서도 투입했지만 자기에게 손해난 것이 구형이 돼서 더 큰 세계에 협조해 준 것이 되기 때문에, 나에게 관계된 모든 것이 크면 클수록 협조했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하나님 앞에 갈 때 ‘야, 내가 많은 공헌을 했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준에 따라서 자기 가치 결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면 부처끼리도 여편네가 변하게 되면 따라다니면서 변한다고 아옹다옹 하지 않고 그것을 품고 소화시키는 거예요. 그걸 풀지 않으면 10년 갈 것인데 하루 이틀, 한 달만 고생하면 그걸 품어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흠이 생겼지만 전체의 몸 가운데서 미덕이 생겨나면 이 흠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오래가면 흠도 없어지지요? 마찬가지예요. 동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지, 부처끼리 서로가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면 파괴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야당 여당을 찾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어느 나라나 야당 여당이 다 없어져요. 야당 여당이 서로 위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나라 일을 하는데 위하는 데 있어서 야당보다 낫고 여당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의 통일권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지류가 합해 가지고 큰 강으로 가게 되고, 큰 강은 자동적으로 대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렇게 가면서 가지가 최고의 순에 가까워 오는데, 꼭대기까지 순이 커 가지고 천상에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 플러스 전기가 있고 땅에 마이너스 전기가 있는데 이 전체가 플러스 전기에 동화돼 가지고 밝은 빛으로 화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야당 여당의 정치 바람을 따라가겠다는 미친 자식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통일교회의 이익을 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에서도 선생님이 공식대로 살다 보니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야 편안해요. 다른 데로 가려고 하면 고통이 생겨나요. 자석도 남쪽 북쪽 방향이 일치돼야 거기에서 머물러 있지, 조금만 치우쳐도 힘이 발동해 가지고 자꾸 흔들리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완전히 원리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하려면 영원 정착하는 데 있어서 공포가 없어요. 그 기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데 있어서는 힘의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배아를 중심삼고 작동하는 조화의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는 힘이 이렇게 돌던 것이 내려갈 때는 이렇게도 돌고, 360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조화가 있고 신비가 있다는 거예요.
사위기대에서는 그래요. 횡적인 것을 종적인 것으로 결속시키고 전후까지 셋을 갖다 합해 놓으면, 하나님도 어디에서든지 운동할 수 있는 전체의 힘이 여기에서 흘러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눈, 코, 입의 세 줄기지요? 그거 어디서 통해요? 한번 해봐요. 다 통해요. 귀로도 통하고, 눈으로도 통하고, 입으로도 통하지요? 통해요, 안 통해요?「통합니다.」하나가 막히면 막힌 만큼 전체, 두뇌에서부터 모든 신경기관까지 오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귀와 코를 막고 힘을 주시면서) ‘흥!’ 해보라구요. 운동 중에 그런 운동이 없어요. 눈에서 바람이 나가고, 입에서도 바람이 나가고, 귀에서도 바람이 나가게 운동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막고 (실제로 해보이심) 해보라구요. 이 운동을 하면 늙더라도 귀가 안 먹고, 늙더라도 볼 수 있고, 늙더라도 들을 수 있어요. 듣는 거야 듣지. 나이가 칠십, 팔십이 되면 숨구멍이 막혀서 죽어요, 뭐가 막혀서 죽어요?「숨구멍이 막혀서 죽습니다.」숨구멍이 막혀서 죽어요? 심장의 운동이 막혀서 죽는 것이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숨구멍이 열렸으니 통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기 숨구멍도 물만 들어가면 죽어요. 그렇지요? 이물질이 들어가면 죽는 거예요. 순전한 것, 같은 것을 연결 안 시키면 죽는다구요. 이 혀도 그래요. 말도 그래요. 말도 본성에 맞는 말을 하면 종일 말해도 싫지 않아요. 전체가 기분 좋아한다구요. 거짓말하면 얼마나 싫어해요? 전부 다 위축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무슨 운동이 제일이냐? 손발 운동이 제일 필요해요. 말초신경 운동이에요. 말초신경을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실제로 해보이심) 여기도 나오고 다 그러지요? 귀에서도 나오고,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오줌까지 쭉 나가는 거예요. (웃음)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발 밑까지 가게 하면 찌릿찌릿한 거예요. 말초신경까지 전달돼요. 말초신경이 어디냐 하면, 손하고 발하고, 남자들은 생식기예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여자들도 생식기에 극이 있어요. 뾰족한 것이 있지요? 그것이 전부 다 천지 이치를 닮은 거예요. 남자에게 여자의 호르몬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추선이 닮아 있어요. 전기는 안테나가 높을수록 불이 붙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렇잖아요? 아이들도 열 살만 넘으면 운동할 때 전선주를 타고 쭉 내려가면 이게 작동해요. 커지는 거예요. 접촉을 받으면 크게 돼 있어요. 여자들도 그런 기관이 있어요.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뭐 교주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그것이 틀림없는 작용이요, 자연 중에 제일 최고의 작동이라는 의식이 딱 박혀 있으면, 이게 틀릴 수 없다는 의식이 박혀 있으면 남자 여자들은 타락할 수 없어요. 타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대면 반발해요. 여자가 여자를 아무리 유인하더라도 감동이 안 와요.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른 길을 갈 수 있어요. 손만 대도 깜짝 놀라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이놈의 천사장이 말이지요, 아담의 몸뚱이도 도적질했고 자기 몸뚱이도 반 쪼가리를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갖다가 붙여도 붙으려고 하고, 저기에 갖다가 붙여도 붙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본질적 성품이 플러스 마이너스인데, 반발할 수 있는 입장에 있어도 작용을 다 못 한다는 거예요. 중간에서 머저리같이 사랑인지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얘기를 시작했어요? 정책을 세운다는 그러한 논리의 시대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사상적인 원칙을 말하고 있어요. 이론적인 원칙을 말하고 있어요. 거기에는 발전 요소가 필요치 않아요. 거기에 머무르느냐 안 머무르느냐가 문제지, 거기에 다른 무엇이 필요치 않아요. 거기에 머무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길을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책 수단이라는 것은, 정당을 중심삼고 뭐 상원 하원이 어떻고, 그런 것은 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자, 얼마나 남았어?「소제목은 다 끝났습니다. 3절은 22페이지 남았습니다.」3장이?「예, 1장의 3절이 그렇습니다.」자, 그럼 누가 기도하겠나? 네가 기도 한번 해봐라. (정원주 이사 기도)
어디 봐요. 새천년, 새로운 3천년이 시작하는 날이 가까워 와요. 이제 우리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우리의 세계. 정월부터 어떻게 박차를 가해서 정상의 기준을 천주와 연결시키느냐 하는 각자의 책임이 다 있어요.
선생님이 이제 여러분 가정에 대해서 관계를 맺으려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야 되고, 여러분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할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것이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예요. 참사랑도 내가 주인이 되고, 참생명도 내가 주인이 되고, 참혈통도 내가 주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새해 정월 초하루부터 기도가 달라져요.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다 탕감해 가지고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의 인연이 없었던 해방적 시대에 들어가는 그 입장에서 주체적인 자기 가정을 전부 연마시키지 않고는 탈락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즉각적인 처단을 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남편이 잘못하면 즉각적으로, 아내가 잘못하면 즉각적으로 자기와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더욱이나 남녀문제에 있어서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타락한 똥구더기 새끼들을 내가 많이 짊어지고, 흥진군과 선생님이 짊어지고 이것을 지금 탕감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예.」보따리를 전부 다 중간에 내놓고 하나님 즉위식을 해야 돼요. 해소해야 될 것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즉위식을 못 해요. 중간에 놓아 놓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슬픔과 어려움은 선생님과 흥진이가 책임지는 입장인데, 그 짐을 진 가치를 자기들이 분할해 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 대신 축복도 해줘야 되고, 나라에도 충신의 도리를 해야 되고, 가정에서는 효자의 도리를 다해야 돼요. 그 다음에 세계에서는 성인의 도리,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됩니다. 하늘땅의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궁법, 하늘나라의 국법, 지상세계의 왕궁법, 지상세계의 국법, 4대 법을 지켜야만 성자의 도리가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혼자 살더라도 어디 가든지 그런 페이스에 맞게끔 살았어요. 성별하고 앉든지 서든지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전수해서 그 생활을 해야 돼요. 어디 가서, 사탄세계에 가서 농도 같이 할 수 없어요. 술 먹고 춤출 수 없어요. 교제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사탄세계는 썩어진 물구덩이, 스왐프(swamp;늪, 습지) 같은 물에서 자라고 거기에 뿌리를 박고 있는 거예요. 그건 어차피 물이 썩었으니 뿌리도 썩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맑은 물에 뿌리를 박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크면 클수록,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 나무가 크게 돼 있지 썩지 않아요. 불변된 자기 가정의 가치를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선생님 말씀을 내가 비판해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런 말씀을 쉬지 않고 빨리 한꺼번에 후르륵 엮어 버리는 것 같지만 공식적인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어느 한 군데를 뜯어 가지고 보더라도 연결할 수 있는 연체적인 관계를 갖게끔 얘기했지, 떨어뜨려 가지고 얘기 안 했어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머리가 나쁘지 않고, 또 그런 것을 실천했어요. 실천했기 때문에 대번에 알아요. 어디 틀렸다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말하면서도 알아요. ‘곁길로 간다. 곁길로 가는 것은 돌아 들어와야 된다. 돌아 들어올 때는 장사해서 밑천에 플러스해 가지고 들어온다.’ 이런 생각을 해야 하늘이 같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까지 나오면서 선생님이 얼마나 시련과 연단의 과정을 거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앉아서 공상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공상과 더불어 실천한 거예요. 실천의 실적이 공상세계를 또다시 먹여 삼킬 수 있는 자리에서 발전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
선생님이 문학적 소질도 있고, 다른 데도 소질이 많아요. 옛날에는 놀기도 잘 하고 혼자 장편소설을 몇 달이라도, 감옥살이하면서 몇 년 동안 엮어 얘기했어요. 그걸 전부 다 기록했으면 책이 몇천 권, 몇만 권이 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약을 드심) 무슨 약인지 알아요? (웃음) 넘겨도 안 넘어가겠다고 모가지에 걸려요.「잡수셔야지요.」괜찮아, 하나 안 먹어도. 이게 비타민 종류야. 어머님이 얼마나 전문가인지 좋다는 것은 다 갖다 먹이려고 해요. 그것 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요?「잡수셔야 됩니다.」여러분은 다 탐이 났구만. 나는 안 먹겠다고 도망다니는데 말이에요. 변소에 들어가면 나오기도 전에 문 열고 대번에 갖다 줘요. 이거 치워 버릴 수 없고, 먹어서 죽지 않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먹어두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약 먹고 산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이 약을 먹으니까 소화불량이 생겨요. 소화에 지장을 가져와요. 기후가 조금만 달라져도 지장을 가져오고 말이에요. 그걸 맞추기 위해서 내가 많은 노력을 하는데, 80대 연령에서 얼마만큼 변하느냐 이거예요. 80세부터 1세, 2세 점점 달라질 거라구요. 그걸 지금 감정하고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근력이 없게 되면 다리가 휘청휘청해 가지고 술 취한 사람같이, 이렇게 가려고 해도 다리가 자꾸 이렇게 돼 가지고 비틀비틀해요. 알겠어요? 그럴 때 어떻게 기력을 채우느냐 이거예요. 그거 연구해야 돼요.
하나님이 참 위대한 과학자예요. 다섯 발가락, 열 발가락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것 모르지요? 높고 낮음을 이것이 균형을 취해 가지고 다 잡아주게 돼 있어요. 그것을 재차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해야 돼요. 그래야 건강도 유지될 것이다 이거예요. 언제나 수평을 취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계단을 내려갈 때에, 나이가 많으면 앞으로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걸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머리를 이렇게 하고 밟아 내려가는 거예요. 미끄러지면 머리를 까는 거지요? 미끄러지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머리를 까는 거예요. 구르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숙여 가지고 손을 댈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나가라는 거예요. 앞으로 넘어지는 것은 받칠 수 있어요. 늙으면 계단을 내려갈 때 무서워 가지고 몸을 뒤로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3분지 1을 이렇게 하면 머리를 까는 거예요. 그러니 이렇게 해서 쓱쓱쓱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것도 연구해야 돼요.
그건 내가 80세 할아버지가 돼서 체험한 얘기니까 한번 해보라구요. 요전에 황선조보고 얘기할 때도 내려갈 때 나이가 많지만 무서워하지 않고 3분지 1 발가락에 힘을 주면 넘어서는 데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아요. 발가락이 운동한다구요. 뒤에 서 가지고 미끄러지면 완전히 넘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도 다 연구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많지만 지금도 몸이 유연해요. 이게 이렇게 소리가 난다구요. 운동한다구요.
혁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아이들이 아버지는 팔십 노인이라고 이렇게 와서 붙드는 것이 싫어요. 지금도 일해야 될 것이, 자기들이 하지 못한 일이 태산같이 쌓여 있는데, 그것을 절반쯤, 3분지 1은 해놓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소생! 소생을 하면 장성이 연결돼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형진이 어디 갔나?「2층에 있습니다.」2층에? 그놈의 자식들은 왜 2층에 가 있나? 훈독회 하면 훈독회 하는 데 와 있어야지. 내려오라고 그래. 현진이는 허리가 아파서 지금…. 워싱턴에 가서 사슴을 잡겠다고 나무에 올라가서 다섯 시간 동안 얼었어요. 냉이 차 가지고 허리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걔들도 뭘 하게 되면 큰사슴을 잡겠다고 밤에 나무에 올라가서…. 그것 하다가도 한계가 되면 그만둔다구요. 특징이 그거예요. 다 끝난 다음에는 그만둔다는 거예요.
내려오나? 라임렬이 왔어? 여기에서 육십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오! 칠십! 광렬이는 몇이야?「일흔 셋입니다.」나 따라오네? 아무리 잘 뛰어도 따라잡지 못해요. (웃음)「그렇지만 먼저 죽을 수는 있잖아요?」(웃음) 내가 팔십이라도 73세면 먼저 죽을 수 있지. 선생님이 먼저 죽을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자기가 먼저 죽을 수 있다는 말이지?「예, 제가 먼저 죽는다는 얘기입니다.」선생님이 먼저 죽을 수 있다고 했으면 그런 불경이 없지. (웃음)
내가 생의 일을 다 마치고 가야 할 때가 돼서 하나님이 맡길 수 있으면 연장이 되는 거예요. 연장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백 살 넘어서 간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남자 아니고?「옥세현 할머니가 있습니다.」옥세현 할머니가 몇 살?「100세에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101살입니다.」나이로는 102살에 갔지.
옥세현 할머니에게 내가 이름을 지어 준 것이 뭐예요?「선모입니다.」선모예요. 그래, 저나라에 가서 상대를 누구로 할까요? 누구로 할까요? 그건 옥세현 할머니의 특권이에요. 자기 영감을 원하면 영감하고 해주고, 자유예요.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하늘에 가까운 사람이 원하는 상대와 해주는 거예요. 성인이 필요하게 되면 성인하고 해주고 누구든지 해줄 수 있어요. 특권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우장로가 반대한 역사를 다 아는데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얼마나 탄식하겠어요? 기가 막히지요. 여편네 말을 들었으면 기독교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다 뒤집어 박았어요.
아들딸이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았으면 가장 선배가 됐을 텐데, 꼴래미가 된 거예요. 거지와 같이 된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의 꽁지에 붙어 가지고 도움을 받고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해놓으면 그 아들딸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옥세현 할머니의 십자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랑하고 보존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걸 볼 때, 우리 정옥씨라든가 이 총장 같은 사람은 공자니 마호메트하고 해줬어요. 그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알아요? 그것 모르지요? 그래도 선생님 뒤꽁무니를 따라다니고 싶어해요.
혼자 따라다니면 뭘 해요? 천국은 부처끼리 들어가는데 부모님을 따라다니다가 혼자서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그것 다 정리해 가지고 하늘이 축복도 해주고, 천지를 바라보면서 공중에 훌훌 날아다닐 텐데, 그렇지 못하잖아? 이총장님! 그렇게 못 하지 않소?「아닙니다. 그렇습니다.」그래? 정말이야? 그러려고 하지 않고?「그러려고 노력합니다.」그렇게 얘기해야지, 왜 ‘그렇습니다.’ 대답해? 내가 알고 있는데. (웃음)
그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깨끗이 그 길을 개척해 줘야 돼요. 딸로서 키워 가지고 정성들여서 훌륭한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준비해 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에요. 그러니까 저나라에 가면 감사하지, 여기서는 모르지만.「지금도 감사합니다, 아버님.」와! 그래? 사진 넣고 다녀? 그래, 선생님 사진을 넣고 다니나, 공자님 사진을 넣고 다니나?「아버님 사진을 넣고 다닙니다」공자는?「사진을 못 구했습니다.」없더라도 제일 못생긴 사진 하나 찍어 가지고 선생님 사진을 표면에 세우고 자기 상대 사진을 뒷면에 딱 해서 한 쌍으로 가지고 다니면 복 받아.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대신, 아버지를 사랑하던 대신 남편을 더 사랑해야 돼요. 아버지보고 키스하고 그럴 수 있어요? 더 사랑할 수 있는 일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보다 더 좋은 사랑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야 훌륭한 아들딸이 나올 것 아니에요? 그것이 선생님의 바람이에요.
자기들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자기들이 끝까지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해서 다 휘저어 버리고 나온 사람들이니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상대를 맺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그게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어려운 일이에요?
어제 청평에 가서 한 얘기가 뭐냐 하면, 이제부터 예수면 예수를 중심삼고 기독교의 성인들 가운데 열두 명을 빼느냐, 84명을 빼느냐…. 열두 제자하고 72문도예요, 72장로. 그렇게 84명을 빼느냐, 열두 명을 빼느냐 이거예요.
기독교를 대표한 예수님이 빼고 싶어하는 열두 제자를 빼서, 이들 천사장 세계가 축복받은 입장에서 낙원에서 살다가 소망의 때를 맞이해 가지고 해방된 자리에 간 기쁨이 어떻다는 그 사실을 영계와 지상에 맞게끔 기록하게 돼 있어요. 성인들, 종단 대표들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 가지고 밝혀 놓아야 기독교도 앞으로 자기 갈 길을 가는 거예요. 그래, 지상에 있어서 참부모의 가르침을 전부 다 교육받아야 되는 거예요.
각 종단들도 자기들이 중요시하던 꼭대기에 올려놓은 경서 대신, 귀한 꽃과 같이 자란 것을 열매의 자리에 맺게 할 수 있는 것은 원리 말씀, 선생님 말씀뿐이니 두익사상을 꼭대기에 올려놓고 그것을 습득하면서 자기 경서의 좋고 나쁜 것을 가려 가지고 남길 것은 남길 수 있게끔 총론을 지어야 될 때가 왔다구요.
그래, 그 사람들이 지상에서 보고 하늘에서 되어지는 사실들을 보고, 역사를 두고 볼 때 자기 고향의 사실들이라든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몰랐던 사실, 경치가 어떻게 됐다든지, 지금이 어떤 때인가 하는 이런 모든 것, 역사에 새로이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것을 모아 가지고 새롭게 편성할 수 있으면 편성해 가지고 종단의 교재로 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상에서 알고 있는 모든 실상과 역사 과정에서 발전한 모든 것, 역사에 나타나는 것은 물론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그 사실을 역사가 증거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이 지상의 실상과 일치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이에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전통적인 역사를 누가 거쳐왔느냐 이거예요. 잘먹고 잘산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축복을 하더라도 사돈 관계를 맺은 사람은 잘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전부 다 가난뱅이들이에요. 알겠어요? 가난뱅이예요. 그렇다고 다 훌륭한 것도 아니에요. 내가 그걸 가려 가지고 자리를 잡아 줄 때가 왔어요.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이제부터 사두(司頭)를 결정하는 거예요. 사두, ‘머리 두(頭)’ 자예요. 사도가 아니에요. 사도들을 지도할 수 있는 머리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종교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다 알고 있어요. 누가 누구인지 다 아는 거예요. 그들이 추첨해서 빼는 것입니다. 오래됐다고 덮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36가정이니 뭣이니 전부 다 같은 가치라구요. 알겠어요?
입적을 어떤 순서로 하느냐? 본래는 국가가 있으면 선생님이 1대조고, 그 다음에 입적할 수 있는 사람은 성적대로, 100점을 맞은 사람부터 점수를 따져 가지고 2대 3대 조상을 편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조상을 편성해야 돼요. 어제 가 보니까 1820명이 모였던데, 그건 1820대가 되는 거예요. 같이 공부했다고 똑같이 될 수 없어요.
시중하는 아줌마들이…. 어디 가? 거기에 형진이 있어?「여기 있어요.」형진이 내려오라고 그래, 내가 부른다고.「부엌에 있을 거예요.」그래?
여기에 열두 아들이 있으면 아들들이 통일교회를 믿는 데 있어서 막내가 잘못했으면 막내가 축출되는 거예요. 그래, 천지개벽이에요. 어디 있었어?「여기요.」그런데 내가 부르는데 왜 안 왔어? 오라구! 보자. 너 누구 아들이야? 아, 물어 보잖아?「아빠 아들입니다. (형진님)」아빠가 누구야? 참부모라는 것을 알아?「예.」뭘 하는 사람이 참부모야? 참부모 아들이 여기에 와서 모든 사람이 볼 때 ‘아, 형진 형이 참 훌륭하다.’ 해야 될 텐데, 얼굴만 보이고 도적같이 날아가 버리면 어디 가서 뭘 하는지 모르잖아? 그러면 다 ‘아이고, 우리만 훈독회 하나? 아들들은 다 어디 가고.’ 그런다는 거야. 그래, 잘한 거야, 못한 거야?「못한 거예요.」못했으니 노래라도 하나 해. (박수)
크리스마스니 막내가 노래를 한번 잘함으로 말미암아 형님들도 전부 다 잘했다는 조건을 갖기 때문에 오늘 이 크리스마스를 전부 다 뜻깊게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원래 내일은 크리스마스 송을 하고 그래요. 그래, 우리는 먼저 아침에 네가 대표로 하나 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을 축하하는 데 조건이 된다는 거야. 그래서 이름이 형통(亨通)한다고 할 때 쓰는 형진이야.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는 거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그러니까 노래도 잘할 거야. 잘하나, 못하나?「못해요.」제일 못하는 노래 한번 해보라구. 자 해봐! 박수해야지요. (박수)
너 이제 머리 깎을 때는 이렇게 깎지 말고 조금…. 여기보다도 여기 귀에서부터 이렇게 이쪽을 좀 기르라구. 알겠어? 머리가 뾰족하잖아?「운동할 때는 시원해요.」운동할 때 좋더라도 위가 뾰족하니까 보기 싫어. 머리는 계란형이 돼야 돼, 이렇게. 그런데 거꾸로 됐어. 가운데 위가 이렇게 돼 있다구.
자, 한번 해봐요. 네가 노래하겠다고 하니 아줌마들이 다 나와 앉아 있네.「한국 노래를 할까요, 그럼?」그래. (형진님 노래) 좀더 크게, 목소리를 남자답게 해봐.「또 하라구요?」하나 더 해. 셋은 해야 크리스마스 송이 되지, 축하 송. 영어 노래도 괜찮아. 색시를 찾아?「아닙니다. 그냥 어떤 노래를 해야 할지 몰라서….」자기가 아는 노래를 하면 될 것 아니야? 아무 노래나 해. (형진님 노래)
이거 한번 해봐라. 이거 닿지?「어휴!」전부 다 닿는다구. 선생님도 옛날에 그랬어. 너무 닮았어. (웃음) 운동도 잘하지? 너 운동하는 것 있잖아? 그거 한번 노래 대신 시범해라, 윗옷을 벗고. 뭐가 필요해? 칼이 필요한가? 그냥 해도 괜찮아. 한 장면만 해봐. 이 사람들한테 앞으로 그런 것을 가르쳐 줘야 돼, 네가. 남자들이 앞으로 어디 가서 싸움판에 들어가더라도 지지 않는 길도 닦아 놓을 줄 알고 그래야지. 아빠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 많잖아?「아빠한테만 보여 주고 싶은데요.」아빠한테만 보여 준다고 생각해. 이 사람들 없다고 생각해.「조금 있다 하면….」밥 먹어야 될 것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설명을 하면서 해봐. 갑자기 적수가 나타났을 때, 이렇게 들어오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어떻게 한다든지 그런 것 있잖아?「그러면 그냥 재미있는 것 할게요.」그래, 마음대로 해봐. (형진님이 시범을 보임) 여러 사람이 공격할 때, 손으로 막고 발로 막고 그런 것 있잖아?「지금은 씨름, 레슬링을 하고 있어요. 학교 공부 때문에 무술 공부 많이 할 시간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레슬링만 하고 있어요.」그래, 하버드 대학에 가서 공부하기 힘들지 않아? 거기에는 무술 하는 사람 없어?「있습니다.」
보통 대학에 들어갔다가 이번에 시험 치르고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어요. 3학년이지?「예. 이제 들어갈게요.」(박수)「몸이 아주 날렵하신 것 같습니다.」남자들이 그런 운동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운동을 무엇이든지 잘한다구요. 미식 축구도 선생이 시켜 가지고 그걸 하다가 공부에 지장 있다고 그만뒀어요.
우리 효진이도 마셜아트(martial arts;무술)를 하지 않았어요? 현진이도 그래요. 셋이 쓱 가다가 호출 받았다가는 곤란하지요. 현진이에게 아들 형제가 있는데 걔들도, 두 살이 채 못 된 애들인데도 공을 잘 차요, 방에서. 야, 그것 보니까 소질이 있더라구요.
자, 이제는 여덟 시가 넘었으니 밥을 먹자구요. 우리 어머니, 어제 내가 아홉 시 넘어서 밥을 먹였더니 아이고,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점심이 가까운데 아침도 안 먹이고 또 부려먹으려고 한다고 구사레를 주고 그랬는데, 오늘도 여덟 시 20분이 돼서 또 늦었다고 그러겠네. (웃음) 훈독회를 한 시간 한다고 했는데 두 시간 넘었으니 뭐냐고 말이에요. 훈독회는 시간이 길더라도 손해날 것이 없어요. 자! (경배)
이게 뭐야? 원규!「예. 난시 원시 근시 눈의 근육을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눈약이야? 어머니 쓰라고 가져왔나?「아버님 어머님… 」나는 지금도 잘 보는데 뭐.「더 잘 보시라구요.」이번에 원고 읽는 것도 안경도 안 쓰고 읽는다고 칭찬을 받았는데. 아이고, 팔십 노인이 저럴 수 있느냐고 말이에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이 다른 거라구요.「항상 안경 안 쓰시고 보십시오.」안경 안 쓰고?「예.」
(이하 저녁 시간에 하신 말씀) 솔직은 정의와 통해요. 그런 거예요. 들어 봐요. 이거 전부 다 외워야 돼요. 외워 가지고 술술 선전해야 돼요. 듣고 지나갈 얘기들이 아니에요.
보고하는 데는 양창식이가 그냥 보고한 것이 아니에요. 잘못하면 선생님의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이놈의 자식, 이렇게 보고할 게 뭐야?’ 하고 말이에요. 내가 더 잘 알거든. 알겠어요? 그래서 정성들여 쓴 보고의 내용이에요. 문장을 봐도 언론기관에 내더라도 지장이 없어요. 그런 것이니까 들어 봐요.「오늘 아침에 워싱턴에서….」
이제 나는 여섯 시 반에 세종문화회관에 가서 준비를 해야 돼요. 거기 안 가는 사람들은 준비….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엇인지 모르는구만.「갔다 왔지요.」「가고 싶습니다.」뭐 하러 가?「‘호두까끼 인형’ 발레….」「아버님, 준비하시고, 제가 읽겠습니다. (김효율)」그거 읽어 줘. 알아야 돼.「북미대륙 회장으로 있는 양창식 회장이 오늘 아침에 부모님께 보낸 보고서입니다. (김효율)」(보고서 낭독)
전부 다 낙제생이 되지 않고 거기에 가담해서 깃발을 들고 나설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여성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읽어 줬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압니다.」뭘 하러 통일교회에 왔노? 그냥 떠돌이하면서 살면 편리했을 텐데. 이제는 마음대로 하기 힘들어요. 떨어지고 싶어도 못 떨어지거든.
아이고, 나도 이제는 검은 하늘이 걷히고 동쪽에서 새롭고 힘찬, 선명한 문 선생이 바라던 태양이 떠올라요. 선명한 태양이 선명이 바라듯이 떠오르게 돼 있다구요.
그래, 3천년은 우리 시대라구요. 아이고, 팔십 노인이 이래 가지고 하루 종일 사람 다루는 일이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알아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한 순간도 쉴 새가 없구만. 둘러앉아 있으니 가라고 하기도 그렇고, 어디 가서 저녁 먹는 것이 걱정이겠으니 저녁때까지 조금 더 기다렸다가 밥 먹게 해놓고 가야 할 텐데 여섯 시 반이니까…. 몇 분 걸리나, 여기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저는 한국 교통사정을 모르겠습니다만, 세종문화회관까지는….」한 15분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한 20분 더 걸립니다.」「일곱 시에만 출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몇 시야?「일곱 시 반에 시작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호두까기인형’ 봤어?「예, 봤습니다.」소련에서 온 발레단하고 한국하고 비교해서 보면 어떤 데가 더 잘해?「문훈숙 단장이 그제 저녁 열한 시 뉴스에 나왔습니다. 인터뷰도 하고, 소개도 잘됐습니다.」세종문화회관에 가 보지 않았어?「갔지요, 첫날에.」여기 국립발레단도 볼쇼이 발레단의 안무를 해 가지고 같은 내용을 공연한다고 하던데?「경쟁을 하고 있습니다.」그래, 경쟁.「양쪽 팀의 특징을 소개를 잘했습니다.」「보니까 시간도 똑같이 주고요, 인터뷰도 똑같이 하고 저쪽에서도 단장이 나오고 이쪽에서도 단장이 나오고, 퍼포먼스도 저쪽하고 시간도 아주 이퀄 타임으로 배분을 잘 했더라구요.」
그래, 세계에 내세워도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우리는 일치 단결이에요. 지금 리버럴(liberal)한 서구사회 여자들은 그걸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우리한테 빼앗긴 것입니다, 구라파나 소련까지도.「유니버설 발레단이 자원봉사단체 ‘애원’에 자선공연을 해주기 때문에 시중의 여론은 이익만 추구하는 발레가 아니라 봉사하고 자선하는 발레단으로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유종관 회장)」
「아버님, 서영희 박사에게 카피 하나 만들어 줘도 되겠습니까? 아버님 허락이 내리면….」카피? 자기가 해야지 우리가 만들어 줄 게 뭐야? 나는 모르겠어.「허락하신 거지요?」나는 몰라. 허락하면 문 선생이 허락했다고 선전할 것 아니야?「아이, 저는 시멘트 콘크리트입니다. 할 말, 안 할 말 가려서 합니다.」아이고, 자기 명령으로 무슨 말이라도 하고 행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성격이 있는데, 눈을 보나 코를 보나? 궁둥이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보면 그렇게 생겼어.
아이고, 내가 저런 아줌마들하고 농담해야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어요. 손해나지요. 교주로서 그런 말을 했다가는 손해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이 너무 지루하고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나는 우리 어머니가 부러울 때가 참 많아요. 아침에 내가 뭘 시켰더니 그때 들어갔다가 하루 종일 나오지 않고 있어요. 내가 그러면 여기는 한 사람도 없이 다 도망갈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다른 날이 아니라 새해면 모르겠는데, 금년 마지막 날까지 그럴 수 있느냐 생각해서 그거 안 되겠거든 이제 내가 백두산 뒤에 살든지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 꼭대기 뒤에 굴집을 파고 들어가서 문 잠그고 살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고 있으면 누가 못 찾아와요.
그러면 찾아올 사람이 있겠어요? 라임렬이 찾아오겠나?「찾아가는 것보다도 사랑의 원력이 대단하시니까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끌려와도 안 만나 주는데?「그래도 끌려가는데 어떻게 합니까?」글쎄, 원력 때문에 끌려와도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줄을 지어 가지고 몇천 명이 기다리게 된다면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니까 그거 선전효과가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선전하는 것이 40년 한 것보다 몇 개월만 그렇게 하면 몇백 년 선전한 효과가 날 텐데, 그런 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굴집을 하나 세계에 제일 가게끔 하나 꾸며 놓고 들어가서 사는데, 세상의 왕궁 중에 석중 왕궁이 제일이라고 하면 거기에 와서 구경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거 해서 관광 명소로 선전하면 돈벌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웃음) 그래 가지고 에베레스트산 밑으로 굴을 파서 7천 미터, 8천 미터를 엘리베이터 타고 쑥 올라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신나겠습니다.」신만 나겠어? 귀신이 날아오는 것보다 신난다고 본다구요.
자, 저녁 주겠나, 안 주겠나?「준비했습니다.」했어?「예.」여기 궁한 사람들이 이렇게 앉아 있는데, 불쌍히 보거들랑 저녁 먹여서 보내고 준비 안 했으면 쫓아 버려도 괜찮아.「준비했습니다.」나는 가라고 할 수 없으니까. (웃음)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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