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러분들을 불렀겠어요? 그거 모르지요? 얼굴들을 보니까, 모두 다 젊은 사람들이구만. 50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이건 뭐 무덤 앞에 가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벌써 무덤 같은 것은 다 넘었다구요. (웃음)
할아버지가 아무리 큰소리쳐 봐야 손자들은 말을 안 듣는다구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할아버지같이 보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일흔인지 예순인지 말이에요…. 선생님 나이가 지금 몇이예요? 「일흔둘이십니다.」 스물일곱? (웃음) 환갑이 12수에다가 5이지요? 그 다음에 12수에다가 6이지요? 일흔둘이라구요. 선생님의 생일이 멀지 않았습니다. 2월 9일이지요? 완전히 12수에다가 6수입니다. 12수에 6을 넘었다구요.
그 환갑 연수를 계산하는 식으로 하면, 그 다음 일곱번째는 여든넷이 되나? 안 그래요? 그 다음에 여덟번째는 몇 살이냐? 아흔여섯. 그리고 아홉번째는 몇이예요? 108세. 아홉 번까지 갈 수 있나? 그거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일곱번째, 여든넷까지만 해도 힘들어요. 안 그래요?
여든넷이라면 앞으로 12년 후라구요. 그때는 어떤 할아버지가 될 것 같아요? 등이 이렇게 구부러지기도 하고 몸이 작아지기도 하고, 그런 변화가 일어난다구요. 뭐 세상에서 보게 되면 일흔만 넘어서도 뭘 하려는 생각은 안 한다구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지금 일흔둘이라구요. 한국 나이로 일흔셋이거든. 일흔셋 난 할아버지가 말이에요, 그 자기 손자도 말을 듣지 않는데, 일본의 젊은이들을 불러 가지고 큰소리쳐 봐야 누가 그 말을 듣겠어요? 그게 수수께끼라구요. 불가사의한 이야기입니다. 어때요? 들을 거예요, 안 들을 거예요? 「듣겠습니다!」 그거 믿을 수가 없다구요. 믿을 수 없습니다. 그걸 믿게 된다면 그건 역사 이래 없는 큰 일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새해에 선생님이 불러 줘서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선생님이 얼마 전에 북한에 갔다 왔다구요. 이 남북이 누구 때문에 분단되었어요?「일본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은 일본이 책임져야 돼요. 한국의 전통적 역사를 보게 되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일본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때 당시 강대국들의 세력이 세계에 퍼져 감에 따라 그러한 비참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걸 일본 자체는 영원을 두고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인과원칙(因果原則)이란 것은 변하지 않아요. 잘못한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일본 자체가 내적으로 분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구요. 부자간이 분단되고, 남녀가 분단되 있어요. 열강 국가에서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러면 왜 선진국에서 그러한 가정 붕괴, 부부 붕괴, 형제 붕괴, 자녀 붕괴의 현상이 벌어지느냐? 왜 그렇게 되느냐? 그러한 역사상의 죄를 자기네 가까운 데서부터 소화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환경에서부터 탕감,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외적으로 보면 강하고 자랑스러운 입장인데 내적으로는 비참한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과정에 있어서 저지른 죄를 반드시 청산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마약문제가 왜 미국을 중심으로 벌어지느냐? 앵글로색슨이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로 아편전쟁을 일으켰다구요. 중국에서 일어났던 아편전쟁을 알지요, 아편전쟁? 아편을 가지고 중국의 청년들을 전부 다 못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없애고, 미래에 있어서 나라를 지도해 나갈 길을 끊어 버리려 한 것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씨를 뿌린 그 주체가 누구냐? 그것이 미국의 앵글로색슨이라는 것입니다.
아편전쟁으로 중국의 청년들이 전멸 상태에 몰리게 된 것입니다. 또 힘 있는 남자들이 약소국가에 가서 전부 다 난폭한 성폭행을 했던 것입니다. 힘 있는 정치가들이 점령한 땅에 가 가지고 선한 가정을 파괴하고, 선한 부부를 파괴하고, 선한 형제를 파괴하여 교란(攪亂)시켰기 때문에 그것을 보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총합해서 탕감하는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장래는 어떻게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과연 통일교회는 뭘 하려는 것이냐? 세계를 어떻게 통일하려는 것이냐? 그것은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투입해서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구요. 힘이 있고 사랑의 심정을 가지게 되면 상대를 업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업고 있는 사람이 배가 고프면 먹여 줘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한 나라 안에서 활동해야 되겠어요, 국가를 초월해서 활동해야 되겠어요? 「국가를 초월해서 활동해야 됩니다.」 국가를 초월해서 해야 돼요. 그것이 지금 통일교인들이 활동하는 실상입니다. 나라를 잊어버리고 비참한 만민을 위해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늘 편 부모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안고 그들을 길러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심정적 기반을 닦아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일본 식구들이 한국에 올 때는 그러한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 그러한 심정권을 높이기 위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가치 기준과 같은 그 가치 기준에서 연장한 가치를 바라겠어요, 아니면 그 반대로 상승(上昇)한 결과의 길을 바라겠어요? 어떤 거예요? 「상승입니다.」 상승이지요? 새로운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정말로 원수를 사랑해 봤어요?오늘 이 자리에서 좀 생각해 보라구요. 말로는 천만 번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정말로 사랑해 봤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을 드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모두 다 가짜였다는 말이라구요. 진실한, 진정한 사랑을 해 보지 않았다는 증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원수를 사랑한다고 하고서 실제로 못 했다는 것은 낙제생이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런 말을 안 하는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어떤 거예요? 「나쁜 사람입니다.」 나쁜 거라구요. 그건 뭐 말할 것도 없다구요.
원수 중에서도 자기 나라 사람을 사랑하는 것하고 적국(敵國)의 사람을 사랑하는 것 가운데 어떤 게 더 어려워요? 여러분 일본 사람이 볼 때 일본 사람인 원수를 용서하는 길이 쉬워요, 영국 사람이나 미국 사람인 원수를 용서하는 길이 쉬워요? 어떤 게 더 어려워요? 적국이지요? 하나님은 어떤 입장이냐 하면, 당신의 것을 도둑질한 도둑을 사랑하고 있 것입니다. 원수를 넘어서 전부 다 사랑해야 되는 입장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원수에 대한 사랑의 심정을 갖지 않게 되면 이 지상에 구원의 길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타락인간을 본다면 어떻겠어요? 그것은 사탄이 당신의 사랑의 상대자를 훔쳐가 가지고 사탄의 씨를 심어서 낳게 한 원수의 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 원수의 자녀, 원수의 가정, 원수의 나라, 원수의 세계를 포용하고 그것을 사랑으로 소화해 나가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을 거라구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 사탄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아버지지요? 그럼 내가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할 자녀들을 도우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창조 이래 몇억 년이나 고생을 해 나오셨는데, 우리는 내 일생 동안 원수를 진정으로 몇 명 정도 사랑해 봤느냐 이거예요. 이건 중대한 문제라구요. 몇 명 정도 사랑했어요? 그거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직접 스스로가 해결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여러분들은 일본을 사랑해요, 한국을 사랑해요? 「한국을 사랑합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할 수 없으니 억지로 그러는 거지요. 왜 그러냐? 옷을 입을 때도 일본 옷을 입는 게 더 편하고, 먹는 것도 일본 음식을 먹는 게 더 맛있지요? 일하는 데도 일본에서 일하는 게 편하다구요. 한국은 이게 전부 다 다르다구요. 말도 안 통하고, 환경도 다르고, 먹을 것도 다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데 끌려갈 것이냐, 싫어하는 데 끌려갈 것이냐? 어떤 거예요? 「좋아하는 데 끌려갑니다.」 좋아하는 곳이지요? 일본 사람은 일본 문화에서 태어나 그 환경에서 자라 왔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보다 자유로운 환경은 일본임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한국에서 살 자신이 있나? 말이 통해? 응? 요즘 뭐 겨우 밥이라든가 고추장, 김치 같은 말을 배웠지 뭐…. 그 정도로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한국의 예쁜 여자를 아무리 유혹하려고 해도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이게 이 손이 뭐예요?' 하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저는 일본 사람이무니다.' 하는 순간에 얻어맞을 거라구요. 바로 빰을 때린다구요. 그런 경우에는 한국 말로 `아가씨 오빠 친구입니다.' 하면, `어머, 그러세요?' 한다구요. 말이 통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에 와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일본 사람으로서 일본 사람을 사랑하느냐, 한국 사람을 사랑하느냐? 그것은 너무나도 뻔한 질문입니다. 그것을 물어 보는 사람도 머리가 좀 뭐 하지만 진담으로 일일이 대답하는 사람도 좀 그렇다구요. 결국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보다 일본 사람을 더 사랑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인 원수하고 일본 사람인 원수 중에서 어느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입장이겠어요? 「한국 사람인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과 비교할 때는 어때요? 중국하고 일본이 원수잖아요? 또 소련과 비교할 때는 어떻게 돼요? 이웃 나라는 옆집 친구나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멀면 멀수록 원수권이 커지는 것입니다. 더 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몇 개나 넘은 곳에 있는 머나먼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게 되면 자기에게 가까운 원수권은 자동적으로 해방되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 여러분들은 일본에 있으면서도 저 아프리카 땅에서 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일생을 두고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들어갈 수 있는 나라, 환경이 수없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러한 민족적인 환경은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후쿠라! 「예.」 네가 사랑하는 부인을 결혼하기 전에 누가 훔쳐 가서 어디서 10년 정도 살아 가지고 아들딸들을 많이 낳았다가 돌아와서 `옛날에 했던 것을 잊지 않고 찾아왔습니다. 내 아들딸들을 이렇게 많이 데리고 왔으니 환영해 주세요.' 하게 되면, 어떻겠어? 「죽이고 싶을 것입니다.」 (웃음) 그거야 물론 죽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돼요? 그 부인의 남편 이상, 그 아들딸들의 아버지 이상의 심정권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복귀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권,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 통일교회가 가르치는 `참사랑'이라는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사탄 편과 하늘 편을 비교하게 될 때, 어느쪽이 가까우냐 하면 사탄 편적 부모가 더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할 수가 없습니다. 사탄 편적인 부모권은 전부 다 잊어버리고 하늘 편적인 부모권에 어떻게 해서라도 서야 한다구요. 틀림없이 서야 하는데, `출발의 동기'를 가지지 않으면 하나님에게로 이어진다는 이론적 원칙이 서지 않아요.
아까 후쿠라가 그 여자를 죽이고 싶을 것이라고 했는데, 죽여 버릴 경우에 하나님이 복귀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복귀의 세계가 생겨나요? 오직 무한한 하나님의 심정의 인연을 찾는 길을 가야만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심정의 세계ㆍ나라ㆍ가정ㆍ개인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인 결론입니다. 어때요? 예스(yes)예요, 노(no)예요? 「예스!」
그러면 여러분들이 자기 부인을 얼마나 사랑해 주었어요? 어떤 한계를 중심삼고 사랑했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그 한계의 원수권을 넘으신 하나님처럼 하늘 편적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의 사랑권의 경지에서 사랑했어요, 아니면 한계를 넘지 못해서 저 사탄세계와 같은 생활을 해 왔어요? 어떤 거예요? 그 한계를 넘은 생활이냐, 넘지 못한 생활이냐? 어떤 거예요? 대답하라구요.
금년 연두표어가 뭐예요? `새 나라 통일'이라구요. 새로운 사람이 없이는 새 가정이 있을 수 없고, 새 가정이 없이는 종족 민족 국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원칙기준에 있어서 바라시는 새로운 자기 자신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거기서 멀리 떨어져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는 자기 자신인지를 알아야 돼요. 그것을 확실히 분립해야 돼요.
결국 낡은 것이냐 새로운 것이냐 하게 될 때, 어떤 거예요? 오야마다! 「아직 새로워지지 못했습니다.」 아직 새로워지지 못했다는 그 대답을 누가 좋게 봐 줄 것 같아? 그건 낙제생이라는 것입니다. 낙제점은 영점이나 45점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낙제임에는 틀림없잖아요? 그렇다구요.
다른 사람들은 어때요? 언제 새로워졌어요? `흥! 난 일본 무슨 현의 책임자다. 통일교회의 핵심 멤버다.' 그렇게 생각해 왔지요? 심정권에 있어서 지금까지 해 왔던 변하지 않은 그냥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바라 나오신 그 기준이에요? 어떤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거 확실한 것입니다. 확실한 거예요, 애매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확실한 것입니다.」
저번에 선생님이 김일성을 방문할 때 친형제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그것이 첫째 기본입니다. 모스크바 방문 때도 아무리 많은 원수들이 줄을 서 있더라도 그런 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저질러 왔던 모든 일, 4백만 국민을 숙청한 것 등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용서하면서 그 환경을 잊어버리고 형제와 같이 만난 것입니다.
선생님이 친형제를 만날 때보다 김일성을 만날 때의 심정권이 훨씬 컸다구요. 그런 경지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서 새로운 인연이 생긴 거라구요. 그러한 가운데서 당당히 말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에 대한 모든 나쁜 것들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도 약속한 대로 지킨 것입니다. 선생님이 성명한 내용이 남북회의에서 그대로 되어졌지요? 선생님과 약속했거든요. 이 회의는 책임을 진다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때 도장을 가지고 가게 해서 꼭 합의시키라고 한 거라구요. 그러한 정상회담의 성과가 선생님의 공로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고 반대했던 사람들, 한국의 정부가 난리가 난 것입니다. 깜짝 놀랐다구요.
아담보다 먼저 심정적인 불이 붙는 것이 해와국가입니다. 여러분들이 새 출발을 함으로 말미암아 해와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해서 복귀노정을 시작하라고 하는 것이 새해의 새로운 지시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을 부른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자기 중심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달라지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준에 서게 되면 여러분들 앞에 일본은 없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다구요. 사탄적인 일본을 새로운 체제의 방향에 서게 하고 구원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왜 새 나라 통일을 하느냐? 새롭다는 것은 인연의 환경을 중심삼고 하늘 편적 심정권과 같은 새로운 인연의 출발의 기준을 가져야 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분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새로운 내가 되어 원수권을 사랑하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새 나라라든가 새 가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축복 후 10년 이상의 생활을 무엇을 중심삼고 해 왔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더러운 것을 끊지 못하고 더러운 습관을 이어왔던 생활이었는지, 모든 것을 정리한 깨끗한 입장이었는지를 알아야 돼요. 이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명확한 답이 나오도록 해야 되겠다구요.
개인으로부터 가정 환경, 종족…. 종족으로 돌아오는 나라가 없지요? 나라가 없지요? 그걸 생각 안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나라는 새로운 나라다 이거예요. 자기 자신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직계 심정, 직계의 혈통으로 맺어진 심정적 결실임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환경이 천국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1억 2천만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른다구요. 전일본 가정들을 위한 종자씨라는 것입니다. 기원이 될 원목(原木)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심정권을 안고 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 기준이 뭐냐 하면, 새 나라 통일입니다. 한일일체(韓日一體)가 된 다음에 플러스해서 아시아의 중국을 비롯해 일체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중국을 소화할 거예요? 일본이 대동아전쟁을 중심으로 해서 대동아공영권을 추구하기 위해 중국을 점령해 가지고 승리했나? 「승리 못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말하는 심정권으로 하게 되면 중국이 하나가 된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과 같은 말을 쓰고 선생님과 같은 옷을 입고 싶어해 가지고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을 중심삼고 가르쳐 주고 또 가르쳐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룬 것을 생애를 통해서 그대로 이어받게 해 주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다 들어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 주장이 세다구요. 또 오만심이 강한 사람들이라구요. 하겠다고 하면, 기필코 한다는 그런 마음들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조금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있기는 마찬가지잖아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일본 나라가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별개의 일본 사람들이라구요. 180도 달라진 일본 사람이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편이고 선생님을 중심한 일본 사람이라면 좋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부터는 여성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복귀의 원점은 여자가 앞장서느냐, 남자가 앞장서느냐? 어때요? 야곱이 고향에 돌아갈 때 자기가 맨 앞장을 섰나, 만물을 앞세우고 종들이나 자기 부인과 자녀들을 앞세우고 갔나? 남자가 앞장서는 거예요, 여자가 앞장서는 거예요? 「여자가 앞장섭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가 앞장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연의 남편에게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념에서는 원수권이 없기 때문에 나라가 둘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 다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라구요. 미국에서 일본 사람들끼리 자꾸 모이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같은 곳에 여럿이 모여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거 많이 봤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일본 통일교회는 누구하고 가까워져야 되느냐? 미국 사람, 한국 사람하고 가까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어때요? 한국 교포들을 제일 싫어하는 민족이 일본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싫어해요? 재일교포 2세, 3세 시대가 되는데도 법적조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구요. 한국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은 맥이 빠져 버려요. 문선생님을 중심삼고 결혼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돼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한 방에서 살면 어떻겠어요? 한국 사람 한 조하고 일본 사람 한 조하고 살게 되면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을 차지하려고 매일 싸우게 될지도 모른다구요. 좋은 자리를 한국 사람에게 양보해 주느냐, 자기네들이 좋은 곳에 앉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양보합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이 좋은 집에 살고 있고, 한국 사람이 초라한 집에 살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바꾸어 살고자 하는 통일의 무리가 있느냐, 없느냐? 어떤 거예요? 「있습니다.」 솔직히 대답해 봐요. 있긴 있을 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그렇게 바라는데도, 천 명에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내 사랑하는 미래를 보증하고도 남을 내 아들딸이 있을까?' 하고 마음을 태우시면서 단애절벽에 서서 몸부림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천국해방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있다고 믿을 수 없는 거지요.
선생님의 저택이 좋지요? 여기 살고 있는 선생님은 무덤 속에 살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좋아서 이런 데 살고, 좋은 음식을 먹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아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데는….
부모는 좋은 자리가 있으면 그 자리를 죽기 전에 자식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좋은 데서 살았으면 좋지 못한 데서 사는 자식에게도 똑같은 경험을 하게 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에요. 그 부모의 마음이 귀한 마음입니다. 그거 귀한 마음이에요, 귀하지 않은 마음이에요? 좋은 일을 하고 자식에게 남기고 가야 돼요, 지고 가야 돼요? 「남기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자기 앉을 자리가 어디 있어요? 오야마다는 키가 작으니까 자리가 저쪽 구석에 있다고 할 때, 기분이 좋아? 어때?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구요. 하나님이 싸움터에 서 계시는데 말이에요…. 싸움터에서 식사하시는 하나님이라구요. 천국의 보좌에 앉아 밥 먹는 하나님보다 싸움터에서 밥 먹는 하나님이 지옥까지도 점령하고 남지 않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영계가 다 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지상을 꾸며 봤자 쓰레기통이나 다름이 없다구요. 이제 새로워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새 가정의 주인, 남편, 아내, 자녀들이라고 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주신 하늘 앞에 감사하면서 화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앞에서 진짜 종족적 메시아가 되겠다고 맹세할 수 있어요? 하늘 편적 기준에서 그러는 거예요, 말로만 그러는 거예요? 내용은 어때요? 그렇지 않으면 내용이 없다구요. 내용이 바로 결과입니다. 결론지을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여러분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있느냐 말이에요. 어중간한 입장이 아닙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다음에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 친척을 만나고, 형제들을 만나고….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친족을 만난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2천5백만 명의 북한 민족을 대표해서 김일성을 사랑해야 돼요. 거기서 도망갈 사람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의 소문이 틀렸구나 하고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구요. `문선생님은 대단한 사람이다. 김일성보다 몇십 배 배짱이 있는 사람이다!' 하는 그런 소문이 퍼지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맹세한 그대로 성공하기를 선생님도 하나님께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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