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직후에 사탄세계에서 일본, 해와를 빼앗아 왔고, 독일, 장자를 빼앗아 오지 않았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중공과 더불어 서구사회에서 소련을 뽑아 대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내가 결정하면 소련도 아시아의 중공을 앞세워 가지고….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따라다닐 때는 기도 안 해도 괜찮아요. 선생님 따라다니면 태풍이 불고 별의별 사망의 어둠이 찾아와도 그게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거예요. 자꾸 지나가는 거예요. 그거 왜 선생님하고 가까이 있고 싶으냐? 피해 가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전부 수집하고 선생님을 그리워 안 하고는 ….
그 말은 뭐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일구월심 효자,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될 거 아니예요? 효자만 돼 가지고는 안 돼요. 충신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효자 충신을 잃어버렸어요. 충신이 돼야 나라의 상속을 받아요. 나라의 대를 이을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놓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인데, 효자는 가정의 효자요, 종족은 충신의 도리를 지키기 위한 그 나라의 대표의 기준을 세우면 되는 거예요. 일족이예요.
김씨면 김 아무개가 충성하게 되면 김씨 전체가 충신이 됐다는 것이 되지요? 옛날에 양반들이 팔아먹은 게 뭔데? 벼슬을 누가 했느냐 하는 거지요? 자기 조상 김씨가 했으면, 김씨가 높은 자리에 올라갔으면 그 전체가 높은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자리 잡으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의욕이…. 내가 해야 할 것 다했는데 이제는 뭘할꼬? `복귀의 길을 가자, 가자' 해서 환고향한다고 세계까지 나가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이제 남한이 하나되고 북한이 하나되면 김일성이는 가는 거예요. 4년 안에, 선생님 말과 같이 딱. 4년도 안 가요. 당장에 데려가는 거예요. 그러니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거 아니예요? 왜 못 되느냐? 김일성이 없으면 노태우나 야당들이 싸우지를 않아요. 싸우지 않으면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이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웃음) 그 대신 문제는 통일교회에 문제가 벌어져요. 김일성이 후계자 이상으로 때려 몰아야 돼요. 그들이 위협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생명을 노리는데, 사랑을 가지고 생명을 던질 수 있는 자원적인 분위기가….
이북 저, 붉은 왕이라는 텔레비전 방송을 봤어요? 「예」 그다음에 중공에서 나온 것, 이북 말고 중공에서 나온 거 봤어요? 못 봤지요? 「못 봤습니다」 그거 한번 봐야 되겠구만.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일구월심 그들의 입에서는 `수령님! 수령님! 수령님!' 변소에 가서도 `수령님!' 목욕탕에 가서도 `수령님!' 점심때도 `수령님!' 자면서도 `수령님!' 수령님이 하루에 몇천 번 나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거 보여 주잖아요? 보여 주는 거 아니예요? 그런 얘기도 할 필요 없지요.
그래, `어버이 수령님' 하는데, 그가 어버이예요? 「아닙니다. 가짜입니다」 난 뭐예요? 어버이 뭐예요? 「참어버이입니다」 어버이 뭐예요, 저쪽은 수령이라면? 「만왕의 왕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어버이 대왕님이라구요. 천황! 저 일본 해와국가는 천황이라고 그러지요? 하늘나라의 왕이예요.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개인 중심도 하나님이요, 가정 중심도 하나님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종적이라는 말이예요. 개인 중심도 하나님이요, 가정 중심도 하나님이요, 종족 중심도…. 이건 개인의 밑창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면 넓어지거든요? 이게 올라가잖아요? 자꾸 올라가요.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 가정 중심이 이거거든? 그다음에 종족 중심이 이거거든? 이게 씨족 중심이예요. 전부 다 이게 중심이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도 중심이요, 가정에서도 중심이요, 종족에서도 중심이요, 민족에서도 중심이요, 국가에서도 중심이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사각을 중심삼고 보면 요렇게 되는 것이 개인인데 아무것도 없다구요. 아담 해와 가정이 벌어지면 올라가는 거거든? 가정 중심이 사랑이예요, 사랑. 종족 중심삼아 가지고도 사랑이예요. 애국자, 그다음에 민족 중심삼아 가지고 애국자, 국가 중심삼아 가지고 충신, 그다음 뭐냐 하면 세계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의 도리 아니예요? 그다음에 이 중앙에 들어와서는 천자(天子)예요.
천자의 도리는 뭐냐 하면 극을 돌릴 수 있는 자리예요. 남극과 북극을 돌릴 수 있는데, 그거 돌리는 데는 왕궁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자는 하늘나라의 법도 지키지만 왕궁의 법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충신과 애국자가 다르다고 그랬지요? 왕국법 없이 나라의 법을 통해서 나라에 공을 세우면 애국자가 될 수 있지만, 충신은 왕을 모시고 왕궁법까지 지키는 애국자의 자리예요.
선생님이 뭣이 돼야 된다구요? 「참부모님…」 지금은 상제님 옷을 입어야 되는 거지요. 지금 일본 천황이 죽었어요. 해와국가의…. 딱 이 기간에 죽었거든? 저 한남동, 내가 사는 한남동, 이게 남쪽 맨 끝이다 이거야. 그 뜻이라구요, 한이. 한은 끝이란 말이예요. 한정(限定)에서의 `한(限)'자. `한수 한(漢)' 자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한남동이예요. 또 의미를 보면 한스러운 남쪽이예요. 찾아가기가 얼마나 한스러워요? 이거 한남동에서 주택으로는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집이예요. 여기는 누구든지 못 산다고 하는 터가 센 곳이라구요. 이게 용의 머리와 마찬가지거든? 문총재가 들어왔으니 이렇게 버티고 지금 살지, 보통 사람이라면 일년에 하나씩 죽어 나갈 곳이라구요. 터가 세다구요. 여러분들 여기 데려다 교육하는 것도 그래서 교육하는 거예요. 국가를 대표해서 불러 가지고 나라를 치고 오기 전에는 못 친다구요.
임자네들이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이 철이 없다구요. 애기들 때는 어머니가 입고 있는 거 전부 다 잡아뜯고 긁고 아무렇게나 다 하지만, 철이 들게 되면 전부 다 질서를 세워야지요? 상하를 가려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이제는 뭐라고 할까? 훈련을 좀 시켜야 돼요. 언제든지 안방에서 살던 그런 행동은 안 된다구요. 지금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넓을 때는 어디나 통할 수 있어요. 이제는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꼭대기에.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내려와야 돼요. 이게 올라가는 데는 어디로 올라 가느냐?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타고 올라가야 돼요. 여기 올라가서는 이것이 중앙에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나라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를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이 남아 있는 거예요. 올라가서 이거 맞추는 것이 남아 있어요.
이제는 윤박사도 때가 다 된 것 같아요, 선생님 말 들어 보니까? 「예」 어저께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우익 좌익 얘기를 쭉…. 어저께 내가 얘기했지요? 그저께인가? 그제라구요, 그제 밤에. 그때 윤박사 없었지? 「지방에 있었습니다.」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갈라진 거예요. 가인 아벨 역사….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이 둘이 하나 안 되면 부모가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선한 사람 되라. 선한 사람 되라' 하는 거예요. 선한 사람은 싸우면 먼저 치는 것을 맞아라 이거예요. 맞고도 참는 사람을 선하다고 하지요? 맞고도 자기 권위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그 말이 참 계시적이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도 못 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다섯만한 자리에 있던 사람이 열만한 자리에서 맞고 그것을 기쁨으로 소화하게 되면 휙 올라간다는 거예요. 모든 전체, 친 편에 있는 모든 사람이 여기에 끌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으라는 거예요.
문총재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핍박을 받을 때에 바삐 따라 나간 사람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며 나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세계까지. 그게 뭐냐 하면 대한민국 기준에서 전부 다 반대받아 가지고, 죄 없이 대한민국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꺾이지 않게 될 때는 대한민국 복을 전수받는 거예요. 세계를 구해 주겠다고, 세계를 살려주겠다고 세계무대에 가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했는데 세계가 쳤을 때에는 정성들인 사람이 꺾이질 않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없어지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가 수습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도 책임자면 도하고 싸움하러 간 것입니다. 그렇지요? 도 책임자가 뭐예요? 도지사하고 경찰국장하고 뿔개질하는 거예요. 그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교회를 움직여 가지고…. 도를 중심삼고 보면 교회가 아벨이고 도가 가인이지만, 그 가인권에 있어서 아벨이 뭐냐 하면 도지사가 아벨이고 경찰국장이 가인입니다. 경찰국장은 법을 따라서 가기 때문에 인정이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도지사는 행정적이예요. 대중을 포섭해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인정적이예요.
가인 아벨 문제를 언제나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가인의 길을 가고 있느냐 아벨의 길을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은 다 알아요. 통일교인들은 다 아는 거예요. 공적인 입장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일할 때는 가인이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그리고 말할 때는 `대중 앞에 이것은 포섭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얘기했습니다. 아버지, 그걸 알면서 얘기했으니, 이러이러한 것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하세요' 하고 돌아 들어가서 풀고 가야 됩니다. 자기네들은 다 알잖아요, 가인 입장인지 아벨 입장인지? 그거 모르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 금년에 들어와서는 내가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어요. 누구보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보다 고달픈 길을 가고 있어요. 빚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빚지는 사람은 중앙에 못 들어가요. 빚져서는 안 돼요.
대한민국에서는 사실 노대통령이 자기 힘으로 됐나요? 우리 때문에 된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또 저 야당패 국회의원 된 사람들도 내 신세 지고 뻥 내쓸어? 이놈의 자식들 보자구! 서약한 건 어떡하고? 21일수련 받는다고 했지요? 요전에도 내가 그 얘기, 21일수련 받는다고 했지요, 국회의원들이? 「예」 40일수련 가겠다고 그랬지요? 시퍼런 증서가 남아 있다구요. 그러니 그들이 암만 그래야….
요즘에 `노태우가 이거 이름대로 되는구나' 하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제일 복받을 수 있는 자리라구. 내가 붙들어 주면, 내 말 잘 들으면 이제부터 살아나지. 이거 민민투·자민투 화염병 던지던 것들 어떻게 소화할까요? 간단한 거예요. 배를 바지선(barge船)으로 수천 명 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자, 이북 가자!' 하는 거예요. 여기 삼팔선이 있으니 인천으로 가자고 하는 거예요, 학생들보고. 수천 명에게 `가자!' 하는 거예요. 가서는 김일성이 만나 보고 오라는 거예요.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바지선을 가라앉혀 버려요. 그리고 `걸어와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양서부터 걸어오면서 시골도 걷고 전부 다 걸어 보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어떠한가? 완전히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갔다 와라 하는 거예요. 북한에 가 가지고 시찰하고 오라는 거예요. 오지 말라는 게 아니예요. 갔다가 일주일 쭉 거쳐 가지고…. 틀림없이 나는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 지리산의 뭐 뱀사골? 「피아골입니다」 피아골인지 뱀사골인지, 공산당 그거 한 데에 데려다 놓고 `야, 너희 남한 기지에 왔다'고 해 놓고 옛날 얘기를 하면서 `공산당이 이렇게 극악하게 했어. 지나가는 사람 전부 다 잡아다가 별의별 짓 다하고…' 하고 알려 주는 겁니다. 거기서 전부 극기훈련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우선 육체적으로 고단하게 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시간만 나게 되면 공산당 대해 사상무장을 하는 거예요. 우리 원리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그거 가만둬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일을 해야 지요.
선생님이 한국통일이란 표어를 잘 세운 것 같아요, 잘못 세운 것 같아요? 「잘 세웠습니다」 그러면 한국통일을 위해 한번 싸우든가 무슨 매렌을 보여야지요. (`매렌보다'는 `대책을 세우다, 단안을 내리다'라는 뜻의 평안도 사투리) 마지막 아니예요? 일본 사람이 선두에 섰다구요. 구라파 사람들이 선두에 섰는데 그들에게 질 거예요? 이번 바람에 일본 사람 내세우고 여기 들어와서 신문배달 하는 것을 우리 본부가 지지 말자고 전부 결속을 해야 돼요. 명령일하에 복종하듯이 여기 교구장으로부터, 너부터 본부의 명령에 복종할 수 있는 내가 못된 것을 회개해야 돼요. 좋은 찬스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느냐 망하느냐? 내가 15년 동안 내버리고 외국에 나가 그 사람들을 살려줘 가지고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한국의 여러분을 살려 주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들 따라가라는 거예요.
다섯 시 경배시간 용서 없지요? 용서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정확하게 했어요, 부정확하게 했어요? 「정확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럼요」 그 사람들만큼 정확하지 못해요. 「제가 먼저 일어나서 깨워 줍니다, 요새는」 그것은 오죽 할 수 없어서 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그 사람들 체질적으로 할 수 없는 것인데, 습관화가 돼 있어요. 일본이 한국을 위해서 돈을 안 쓰면 안 되는 거예요.
뜻을 중심삼고 죽을 거예요, 살 거예요? 「죽겠습니다」 죽지 않았잖아, 지금까지. 여러분은 링 위에 올라간 챔피언과 마찬가지예요. 누구 나와서 나를 쳐라! 선생님은 그거예요. `세계 사람아 날 쳐라. 나는 하나님 이름으로 이렇게 나왔다' 하고 나왔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챔피언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나를 쳐라! 내가 안 쓰러지고 나를 친 녀석들은 다 쓰러지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더 해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 가서 미국 대통령들 상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더 하라구요. 한국을 왔다갔다하면서 5공화국 때도 언제든지 주권자하고 상대하려고 했다구요. 언제나 싸움이예요.
사탄은 언제나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 사탄이가 하나님을 대항하는 대신 말이예요, 전부 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적수가 되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미워하는 사람 대해 가지고 적수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적수로 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대표보다도 가정적으로 사랑하는 대표자를 사탄이는 적수로 삼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 개인적보다, 가정적보다도 종족적인 적수가 있으면 그걸 대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편에 종족이 생겨나거든. 종족이 생겨나기 시작하면 태풍이 불어 다 휩쓸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지도자들, 제일 종교를 잘 믿던 사람들도 모가지를 쳐 가지고 희생시켜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 대표자들을 대표해서 내가 맞는 거예요. 사탄이가 레버런 문을 개인적 세계적 대표로 치려고 한다구요. 또 가정도 세계적 대표거든요. 종족·민족·국가·세계로 쳐 가지고, 자기들이 마음대로 해 가지고 혼란이 벌어지도록 전부 다 세계 기준 못 넘어가고 자기권 내에…. 세계기준까지 경계선을 못 타고 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도 타고 넘을 게 뭐야? 40년 노정 남겨 놓고 떨어져 내려갈 때는 어떻게 세계무대까지 돌아와서 나를 추방할 수 있어?' 이러면서 세계 꼭대기에서 떡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미국까지 찾아가 가지고 싸워서, 감옥에 들어가면서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거 참 이상하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있은 지 40일 만에, 미국 형무소 역사상 처음으로 문을 열어 놓았어요. 평민들이 옥중에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일반 시민들 앞에 감옥을 공개하는 거예요. 7월 20일이니까 8월 30일에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죄수의 사돈네 팔촌까지 들어올 사람은 다 들어오라고 말이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지상세계와 지옥과의…. 그다음 2월 1일은 영계와 지옥과 담을….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간 뒤 3일간 지옥에 가 있었다고 그랬지요? 문을 열어야 된다구요.
그래, 지옥에 있는 모든 계층 사람이 빛을 봐 가지고 이 길을 전부 따라나와야 되는 거예요. 이걸 가려 나오기가 힘들어요. 전부 이래 가지고 천상까지 길이 열렸다는 거지요? 이 길 가려면 그냥 그대로 못 올라가요. 이 계층이 서로 막고 있기 때문에, 여기의 원조를 받기 때문에 여기에 전부 다 환영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하고야 밀어 주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계열이 쭉 되어 있는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개인시대에서 올라가려면 가정시대가 여기에 앞서 있거든? 가정시대의 터전을 이어받지 않고는 못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시대 터전권 내의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이 좋아해야 올라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힘들겠어요? 갈 길을 뻔히 알면서도 못 가는 거예요. 가난한 사람은 서울 갈 길을 전부 다 알지만 못 가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여비를 마련해 가지고 자기 행로를 준비하지 않고는 못 가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 길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지상에는 한꺼번에 쭉 올라갈 수 있는 거지요.
그러한 것을 선생님을 통해서…. 선생님이 전부 다 개인탕감·가정탕감·종족탕감, 전부 다 이렇게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의 일방향이예요, 일방향. 이러면서 일방향에 선생님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선생님 이름이 드높이 나는 거지요? 이름이 중앙에 딱 게재되니 두 세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유물세계와 유심세계가,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우는 역사…. 몸과 마음이 싸우는 역사를 뿌려 놓았던 것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세계적 열매와 같은 것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 유물세계 유심세계의 통합이 벌어져요. 무엇으로? 참사랑으로 통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통일적 본연의 기지에 복권을 할 수 있어요. 이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을 대한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자, 이제 우리에겐 수가 필요하지요? 기성교회 수보다도…. 종족적 메시아란 말이 기성교회에도 있어요? 「없습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종족을 못 구하고 죽게 되면 또 재림해야 된다는 말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의 왕권 기반을 열 수 있는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재림한 거 아니예요? 임자네들도 그거예요.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결 못 하면 죽더라도 선생님 못 따라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못 따라가요. 기다려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언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자리에 나가겠어요? 선생님이 지상에 있으면서 하라 할 때, 요 한국통일시대에 있어서 그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배치해 가지고….
종족들만 연결되면 대한민국 통일이 되지요? 「예」 그것을 사탄이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못 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세계를 끌고 나가 가지고 전부 다…. 영적 기독교 문화권이라는 것은 국가적 기준에서, 영육이 국가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이것은 국가 기준 위에 접붙여야 돼요. 이것이 우리 기동대, 외국 기동대들 데려다가 여의도대회 중심삼고 그때…. 그전까지 미국에서 선생님이 대환영을 받은 거예요, 기독교에서. 그때 표창장 받은 것만 천 매가 넘어요. 1974년 12월 24일 내가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다음해 3월에 왔지요, 기동대가? 들어와서 대판 싸움한 거예요. (녹음이 30분 정도 끊김)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반대하고 통일교회하고 손잡고 싸운 거예요. 그게 부산작전이예요. 그때가 기독교가 박정희 정권을 반대할 때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도맡아서 싸운 거지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적 국가 기준을 세계적 국가 기준에 연결시킬 수 있는 터전을 닦았기 때문에 그해 7월, 7월 18일이구만. 18일경에 선생님이 영적 세계, 영적 기준이 세계에는 안 닦아졌거든. 다시 가서 국가 중심삼고 뚫어 나가는 거예요. 카터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반대했던 것을 다 잡아 가지고 부시 대통령, 4대만에 부시 대통령을….
이놈의 부시가 미약한 대통령으로 생각했는데 요즈음에 강한 대통령이라구? 공산주의보다 강해야 돼요, 오른편 강도와 마찬가지로. 안 하면 내가 침을 놓는 거예요. 다음에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시대라구요.
노태우 대통령이 강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다구요. 부시도 미약한 사람인데,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강하게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노태우 대통령을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이제 강하게 될 거예요. 정총리(정일권씨) 같은 나이 많은 사람이 십자가 한번 지고 현정권 책임지고, 정총리를 내가 밀어제껴야 할 텐데 말 들을는지 모르겠구만. 누군가 책임져야 돼요. 연합당을 만들어 가지고 누구를 내세울 것인가? 노태우 내세웠다가 노태우가 떨어지면 대통령 떨어지는 거예요. 누구 하나 대신 희생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연합전선을 편성해 가지고, 김일성 단독 중심삼고 남북총선거 대비해 나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연합 단독 정당기반을 편성해야 돼요.
정당끼리 싸워서 4파전이 되는 것을 대신해서 뭣인가? 자유수호구국연합회를…. 초당적이예요. 이것은 외적으로 하고 선생님은 내적으로 하고 국회의원들을 소화하는 거예요. 지금 그거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시기적으로 볼 때 남북통일 운세는 이미 선생님과 더불어 착지(着地)가 시작됐다구요. (녹음이 2분 정도 끊김)
모든 면을 중심삼고, 면 단위 중심삼은 통일교회 강화, 면 단위 중심삼은 국민연합 강화, 면 단위 중심삼은 향토학교 강화…. 이건 강화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교수들에게 맡겨야 돼요. (녹음이 2분 정도 끊김)
향토학교를 지금 백 곳 잡으면 교수를 3만 명 잡아 가지고 한 면에 3백 명씩…. (녹음이 1분 정도 끊김) 3백 개? 「3백 50개 입니다」 그게 두 군이면? 「7백 개 가까이 됩니다」 그걸 어떻게 알아? 「보통 제주도의 경우를 보면…」 제주도야 조그마한 거지. 제주도를 보면…. 「다른 면도 그렇습니다. 다른 군도…」 그 말은 뭐냐 하면, 교수들이 두 부락에 평균 한 명씩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2개 군에 6백 부락이니까 3백 명 잡으면 두 부락에 한 명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기에 무슨 박사 코스 나왔고 대학원 수료했으면 하나씩은 남지요? 그러니까 교수 하게 되면, 교수 중심삼은 마을 하게 된다면, 그 마을에 누가 교수인지 다 아는 거예요. 교수 하게 되면 교수는 설날 되면 한번 찾아가야지요, 자기 선산을 대해서도. 그다음에 한식 같은 날 찾아가야지요. 그렇잖아요? 9월 9일날 옛날 감사절과 같은 때는 또 조상 대해서 성묘해 가지고 풀잎도 깎아 줘야지요. 그거 일년에 몇 번은 가야 되는 거예요. 안 가면 후레자식이지.
그러니까 `당신이 나라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어디에서 찾느냐?'라고 교수들한테 묻는 거예요. 여기 대학가에서? 아니야. 대학가에서 선생 하는데 지금까지 당신 고향을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대학가에 와서 가르쳐서 뭘하자는 거예요? 나라 사랑하기 위해서 왔는데, 고향 사랑하는 것 못 하면 나라 사랑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남북이 이렇게 된 난세를 대해 가지고 나라를 구하겠다고 우리는 생각하지요? 나라 구하는 그 근본이 어디서부터냐? 너희 부락서부터 구하라 이거예요. 안 그래요? 부락서부터! 교수님이 지금까지 부락에서 유명했지만 부락을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고 얼마나 공을 들여서 부락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심정적 유대를 가졌느냐? 아무도 없어요. 이거 가짜라는 거예요. 심정적 고향 없는 사람은 없어요. 심정적 고향 못 가진 사람이 심정적 국가를 어떻게 가져요? 이론적으로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이것은 누가 재촉하느냐? 향토학교는 후방이 돼서, 교수들이 뭐 향토학교에 있나요? 고향을 다 떠났거든요? 서울대학이든 각 대학이 모여 가지고 무슨 뭐 있잖아요? 대학에서 아카데미하고, 그다음에 교학통련 딱 중심삼고 교육을 하자구요. 밤낮없이 교육하자구요. 이것은 대외가 아니예요. 학교내예요. 교수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만나 가지고 공산당 때려잡기 위해서는 그 운동 해야 된다구요. 자기 학과를 가르치면서도 시간만 있으면 연결돼 가지고, 서로가 그런 불이 붙어야 돼요. 불길이 붙어야 돼요. 불길이 붙게 되면 진공상태에 바람이 불어서 큰 불길이 일어나게 마련이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관계돼 있는 모든 교수들 앞에…. 무슨 교수는 고향이 어디고 전부 다 대번에 나오잖아요? 백 개 전부 다 향토학교 기반을 중심삼고 딱 만들어 가지고, 홈 처치 책임자 오라고 해 가지고, 저녁은 교수들이 사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조직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막기 위한 지방에 있어서의 통반격파, 리동격파를 하지 않으면 공산당 앞에 먹히게 되는 건 실제적 문제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고향의 리 책임자가 돼 가지고, 면 책임자가 돼 가지고 여기의 향토학교와 더불어, 향토학교 학생들 중심삼고 전부 다…. 공산당이 찾아오는 게 향토학교 학생이예요. 못사는 빈민의 아들딸이 전부 다 활동기지가 돼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일하고,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해서 이야기하게 되면 이북에서 첩자가 내려와도 전부 다 보고하게 돼 있는 거예요.
향토학교 사람들이 전부 다, 무슨 대회 같은 것 하게 돼도 향토학교를 통해서 교수들을 끌어내고, 교수는 전부 다 국민연합 면 지부장 돼 있고, 군 지부장 돼 있으니 합작해 가지고 왕래해서 횡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세 조직이 종적으로 되어 있지만 횡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향토학교, 그다음엔? 교회, 승공연합, 국민연합. 넷이로구만!
중앙집권제의 결함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위에서는 굵지만 점점점 가늘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나무가 자라려면 뿌리가 나고 점점 굵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굵어져야 되는데 그렇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조직은 면 단위를 세포와 같이 해 가지고 여기에 모든 전부를 갖다가 퍼부어야 돼요. 퍼부으면 자꾸 자라게 마련이예요. 그게 커져 나가게 마련이예요. 전진하게 돼 있는 거예요. 전진하게 되면 면이 들려 올라가는 거 아니예요? 그러면 사는 거예요. 그래서 향토학교를 만든 거예요.
윤박사도, 김은우박사도 향토학교 안 하고 다 도망가잖았어? 그거 역사를 말하면 사실 그렇지 않나 말이예요. 그거 하라는 거 안 했잖아? 김박사를 처음에 떡 집어 넣으니까 할 수 없어 가지고 몇 곳 가 보니까 재미있거든요? 이게 대단한 거거든? 그래서 신나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무슨 미국 간다고 해 가지고 저 장박사가, 장백산맥의 괴수가…. 장백산맥이 어디던가? 「백두산이요」 백두산! 태백산맥은 어디고? 태백산은 어디든가? 「강원도요」 장백산은 어딘가? 백두산인가? 내가 생각을 잘못 하지 않았어요? 「아닙니다」 그래, 장박사, 장기근! `터 기(基) 자에 무슨 근자야? 「`무궁화 근(槿)자'입니다」 무궁화 근이면 장백산맥 터를 잘 닦아서 무궁화를 번식해야 될 거 아니야? 무궁화가 그게 뭐게? 그게 청소년이야, 청소년! 무궁화가 청소년 아니예요? 꽃은 2세잖아요. 그러니 이름이 났지요, 장기근!
그 어디 쓰레기통에 들어갈 장기근이 와 가지고 좋은 자리에…. 사실 그렇잖아, 지금 전부 다? 「예, 감사합니다」 먹다 남은 오이꼭지 같고, 쓰다 남은 붓대가리 같고, 붓 꽁지를 누가 써 주나요? 붓 닳은 건 아무도 못 쓰는 거예요. 딱 그거예요. 그거 가지고 곰탕을 해먹겠다고 해서 이게 잘 삶아져요? 소대가리, 설삶은 소대가리 같아서 말이예요. 그래서 장기근 박사가 책임이 커요. 「예」
이제 장박사는 말이야, 손대오나 여기 PWPA의 지시받을 필요가 없어요. 자립을 해요! 내가 지금 지시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 「예」 지시를 받는 데는 선생님 지시를 받아! 「예」 이제 향토학교가 뭘해야 되느냐 하면 교학통련하고 완전히 하나가 돼야 돼요. 교학통련 총책임자도 나 아니요? 지금까지 윤박사, 손대오로 되어 있지만, 총책임자는 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소? 「예」 윤박사가 왜 손대오가 말 안 듣고 해서 섭섭하고, 국장이 말 안 들어서 섭섭하고 그런 얘기해요? 나한테 와서 얘기하지. 불러다 기합줄 거 아니야! 그거 지금까지 몰랐어? 왜 자기들끼리만 해결하려고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교학통련 총수가 누구요? (웃음) 「손박사하고 저하고…. 그게 틀린 건 아닙니다」 그건 말 할 것도 없다구요. (이후 약간 부분을 녹음상태 불량으로 정리하지 못했음)
아, 보라구요. 50억 기금 마련하려고 내가 50억 댄다고 하지 않았어? 25억을 내가 기금 만들어 주고 그다음에…. 내가 쓰기야 백억도 더 썼지. 50억이란 기금이 있다 할 때는 국민연합 조직은 와해가 안 되는 거야. 교수들 떨어지라 해도 안 떨어져요. 왜? 50억 기금을 말이야, 지금 몇 개구인가? 15개지? 15개 교구장이지? 「예」 15개에 50억 하게 되면 3억씩 갖다두고 못 쓰는 거야. 갖다 예금해 놓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체될 것 같아요? 「아버님, 50억을 제가 손댄 게 아니구요. 그중에 25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25억 중에서 제가 자리는 있되 다 쓴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아, 그거 쓰긴 다 쓰지 않았나? 기금을 중심삼아 가지고 50억을 만들어 놓고 그 가외로 써야 되는 거야, 원래는. 「아버님께서 맨 처음에 주셨잖습니까?」 언제? 그거 빌려 쓰라고 그랬지. 빌려 쓰라고 그랬지, 본전 짤라먹고 기금이….
내 말 들어 보라구요. 50억이 남아 있으면 지금까지 교수들이 한 사람도 안 떨어져 나갔다구요. 이게 10억이라면 3억 7천만, 3억 5, 6천 된다구요.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딱 도장 박아 가지고 말이예요, 거기에 면지부장·면의원·군의원들 딱 해 가지고 서명운동을 하면 왜 떨어져요? 왜 떨어지느냐 말이예요. 그 기금이 필요하다구요. 그것이 50억이 되고 100억이 되고 200억이 됐다면 떨어지겠어요, 안 떨어지겠어요? 교수가, 정년퇴직한 영감들이 어디 살 데가 있어요? 세상에 처량하기 유만부동인데 말이예요, 이런 예산이 50억에서 100억, 200억, 300억이 됐다 해 보라구요. 한 곳에 3억에서 10억, 20억 떡 떡 쓰는데 말이지. 그게 필요하다구요. 지금 다 지나간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기금엔 손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전부 다 그걸 배당해 가지고, 그 사람들 명의로 딱 해 놓고 공증인 세워 가지고 예금하게 되면, 몇 사람 이름으로 해 놓으면 그거 누가 쓰나요? 그것이 해가 가면 갈수록 몇 억씩 불어 나가는데, 10년이 되거든 이게 몇 배가 되나요? 10년 되면 배가 되고 말이예요, 20년 되면 네 배가 되는 것이 뻔한데 그게 왜 떨어져요? 떨어지라고 해도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그 기금 중심삼아 가지고 돈을 빌려 가지고 향토학교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부락회의를 가져 가지고 `여기 아카데미에 이렇게, 남북통일국민연합에 이와 같은 돈이 전부 다 예금되어 있는데 우리 향토를 위해서 전부 서명날인해 가지고 돈을 모아 1억을 빌려 주소' 해서 향토학교 선생님을 중심삼고 수십 명이 증인이 돼 가지고 빌려다 쓰는 거예요. 그러면 날아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딱 공증인 세워 가지고…. 어느 누가 먹게 된다면 전부 다 증인이 물어야 되는 거예요. 재판해 가지고 물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돈 하나도 안 쓰고 그렇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나? 윤박사 어떻게 생각해요? 돈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 어떤 것이 나아? 「천양지판이지요」 그러니까 기금 만들어 놓으랬는데, 왜 기금을 다 없앴느냐 이거예요. 기금을 그렇게 쓰는 게 아니예요. 그 노인들이 말이예요, 한 군에서, 도 하게 된다면 도에 몇 개 군이예요? 15개 군이라면 면은 몇 개 면이예요? 150개 면이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몇 억씩 쭉 해 가지고 회의하고 얼마 불려 나가고 이러면서 해 놓게 되면 그 돈은 전부 다 그냥 두고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장사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돈을 내가 빌려 가지고 무슨 놀음을 하려고 하느냐? 우리가 일흥에서 비축사업 하고 있어요, 일흥에서. 내가 고기 사라 하면 틀림없이 맞아요. 수백억어치 사라! 이래 가지고 고기 장사해 가지고 일년에 배(倍) 남기겠다고 생각해서, 전부 다 국민연합의 자금을 내가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증권 사서 증권장사 하자 이거예요. 전문적으로…. 그거 손해 안 나요. 지난 번에 내가 와서 60억 벌어 썼어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면 왜? 하지 말래도 하는 거예요, 하지 말래도. 하지 말래도 떼거지로…. 왜 휘청휘청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기금 만들었는데 전부 다 이렇게 해 놓고 말이예요. 「아버님 50억 중에서요. 25억을 아버님이 말씀해 주셨고, 25억 중에도….」 이거 보라구. 내가 지금 돈을 한 170억 썼다구. 그 돈 한푼도 안 쓰고 일 안 하고 가만히 예금만 해 둬도 이게 몇 배 일할 수 있는 힘이 잠재해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라도 기금을 만들어야 돼요. 교구장들이 전부 다 그 기금을 썼으니 교구장들이 그 기금 좀 만들지? 거기 교구장이, 도 책임자가 10억씩이야 못 만들겠어요? 10억씩이면 150억이지요? 그랬으면 이 국민연합 문제없다구요. 그 교수들 떨어져 나가도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 보충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돈 가지고 애국운동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생시킬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고생시킬 길밖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해 가지고 교수들 다 끌고 다니고 다 그럴 텐데…. 이 교구장들도 그렇다구요.
교수가 말 잘하는 교수가 없다구요. 교수가 말 잘할 것 같으면 교수 안 해요. (웃음) 또 잘난 교수가 없어요. 잘났으면 왜 교수 할꼬, 대통령 해먹지. 장관 해먹지요. 할 수 없으니 거기 붙어서 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그런 거라구요. 말 잘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걸 알아둬야 돼요. 그러니까 교수 체면 쓰고 대중 앞에 나가 가지고 말 한번 낑낑거리며 할라치면, 그건 자기 혼자 할복자살하는 것보다 더 힘든 거예요. 여러분도 단상에 나가 가지고 설교를 조금 잘못하게 되면 들어와서 엎드려서 회개하지 않아요? 나도 그러는데, 여러분은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아요? 안 나서면 좋겠는데 죽지 못해 나서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정말이라구요. 뭐 대중집회를 해봤나요? 자기 들락날락하는 강당에서 그저 학생들 데리고 중얼중얼 해먹었지, 떠글떠글한 무슨 국회의원 하고 무슨 저명한 사회 사람들, 바람잡이들을 앞에 놓고 얘기해 봤나요? 부들부들 떨지 별수 있어요, 교수도? 떨릴 것 같아요, 안 떨릴 것 같아요? 어디 윤박사! 교수니까 한번 얘기해 보라구. 「교수는 말 못합니다」 말 못 한다구요. 그러니 혓바닥이 돌아가지 않고 이게 죽을 지경이예요. 이래 놓고 도망가자니 이름을 없앨 수 없고, 죽자니 이건 큰일나고 말이예요. 그러니 죽을 지경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교수들 전부 다 못 했어도 닭 잡아다가 전부 잔치해 주고 말이예요, 이렇게 위로할 텐데…. 어떻게든, 점심도 안 사고 내버리고 도망가고, 그런 놀음 하고 있잖아요? 이거 포섭해야 된다구요. 포섭해서 형님과 같이, 아버지와 같이 섬겨야…. 그런 사람 쓸 데가 많다구요. 쓸 데가 많아요.
사건 났다 할 때 서슴지 않고 경찰서 서장 방에 찾아 들어가는 것은 교수예요. 또 군수 방에 서슴지 않고 문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게 교수예요. 교수가 왔다면 `누구요?' 하게 안 돼 있거든. 지방의 저명한 인사 아니예요? 레벨이 다 자기보다 높다고 생각하고 찾아가서 인사해야 할 것 다 알고 있는데 인사도 못 갔으니, 왔으면 고맙다고 모셔 들여 가지고 인사를 차리고 말해도 듣겠다고 하게 돼 있다는 것 아니예요? 교수는 도지사 방에 쓱 들어갈 수 있어요. 또 경찰국장 방에도 약속 안 해도 쓱 들어갈 수 있어요. 이게 통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교구장들은 어때요? 교구장이 통해요? 교구장은 백 번 해도 뭐…. 「이제 왔다갔다합니다」 지금 왔다갔다하는 사이니 이걸 해먹겠어요? 그런 것 아니예요? 전부 다 자기 일 하기 위해서는 뭐….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도. 「이제는 자기들이 찾아옵니다」 자기들이 다 그렇게 지도했나요? 찾아올 수 있게끔 선생님이 다 했으니 찾아오지요. 「맞습니다」 말들은 뻔뻔스럽게…. 일을 같이 하지 말아야지. (웃음)
이 향토학교가 왜 필요하냐? 통일교회가 이 향토학교로 말미암아 얼마나 이미지가 쇄신됐는지 알아요? 참 불쌍한 노동자 농민들 애들을 공부 못 하는 것…. 그 애들은 원한이 서려 있어서 공산당 들어오면 전부 다 그 기지가 되는 거예요. 김일성 때려잡기 위해서 그 기지를 폭파하는 것 아니예요? 정성으로 가르치라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그래 가지고 모든 비밀을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 못 하는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얘기할 수 있게끔, 자기 사돈의 팔촌이 전부 다 공산당의 지하조직에 걸려있는 것도 보고받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런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좌익계열이 노동자 농민 전부 다 침투할 수 있는 무대와 같은 가정을 찾아 가야 돼요. 찾아가 가지고 어떻게든지 끌어내 가지고…. 그렇게 안타까워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남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저렇게 안타까워하노? 옛날 우리 동네 부자와 다르구만' 이렇게 생각하도록 해야 돼요. 이렇게 하는 것이 공산당들이 기지를 책정할 수 있는 기반을, 발끝을 잘라 버리는 겁니다. 이것만 촌에서부터 해 나오라는 거예요. 정보가 거기서 다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는 향토학교를 2백 곳까지…. 2백 곳까지 하게 되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문제가 벌어진다고 본다구요. 2백 곳을 만들어 놓고 밤낮없이 가르쳐 주면. 애들을 가르쳐 주면 전부 다 학교 안 가도 검정고시 패스할 수 있거든. 누가 돈내고 학교 가겠어요? 그러니 백 곳만 만들어 보라구요. 열심히 가르쳐 주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학교 안 다니고 검정고시 패스해 가지고 대학 들어갔을 때 그 학생의 기분이 얼마나 기가 차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꿈 가운데서도 생각하지 못한 사실이 현실화됐다 하면 향토학교는 자기 집보다 고마운 곳이고, 자기 일생의 보금자리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 심적 기반에 묶어진 무엇이라고 할까? 모티베이션(motivation), 그 원동력, 힘이라는 것은 누가 점령 못 한다는 거예요. 어느 나라 대통령, 자기 친척 사돈, 여편네 아들 딸까지도 점령 못 해요. 여기서부터 새로운 애국심이 나오게 돼요. 그건 뿌리가 깊어요. 그런 사람이 한 도에 열 사람, 백 사람이 됐다 하면 문제가 크다구요.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 향토학교 안 된다고 했는데, 장박사, 어때? 가망성이 있나? 「예」 알겠어? 이젠 여러분이 생각하지 말고 전부 다 선생님이 총수인 걸 생각해야 돼요. 이걸 갈라 놓는 거예요. 또 교학통련도 선생님이 총수인 줄 알아요. 손대오는 뭔가? 「저는 심부름꾼입니다」 (웃음)
앞으로 요거 뭐냐 하면, 이게 교학통련을 묶어야 돼요. 아카데미하고 카프(CARP)하고, 요걸 묶는 기관의 책임자가 없어요. 이 교학통련이 뭘하는 곳이냐? 교육이예요. 교내의 교육, 그다음엔 나가 있는 지방의 국민연합 그 면의 책임자로서의 책임 소행 부재화, 뭐라고 할까? 그들이 잘못하게 될 때는 불러다가 교육시키는 거예요. 학교서 배치하고 갔다 오라고….
그래서 학교에서 전부 다 향토학교 책임자에게 연락하고, 그다음엔 국민연합 면 책임자를 오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우리 면 책임자 있잖아요? `아무개 교수 내일 강의하니 오시오' 이렇게 연락하게 되면 재까닥 한 사람 올라와 가지고, 차가 없거든 차를 가지고 와서 데리고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가 되는 거예요. 차 내려서 변소 갈 때 같이 갔다 오면서, 박자 맞추지, 그다음에 점심때 됐으면 점심 먹는 박자 맞추지, 그래 가지고 고향 늦게 가게 된다면, 차 타고 와 가지고 늦었다고 집에 가라고 하겠어요? 우리 집에 방이 있으니 사랑방에라도 자고 가라고 그러지요. 그러면 파고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의 아들같이 되고, 동생같이 되고, 조카같이 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건 심어 놓으면 만년 자기 기반이예요.
쓱 서울에 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대학생 중에 당신의 제일 가까운 제자가 누구요?' 하며 소개해 달라고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구경 좀 하겠다고 쓱 토요일마다 올라오는 거예요. 올라왔다가 저녁에 한바퀴 쓱…. 그게 뭐냐 하면 와서 전도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그 선생 주변에 서너 사람만 딱 전도해 주면, 이거 만년 우리 기지가 되는 거예요. `지방에 있는 향토학교 선생님이 벌써 나를 전도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먼 거리를 자기 일같이 생각하면서 나 하나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수고했는데 나는 뭐야?' 한다구요. `나는 뭐냐? 나도 그 이상 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게 양심의 도리의 훈시 아니예요? 그러니 `그 사람이 찾아와 비용 쓰게 했으면 너는 동족을 중심삼고 그 이상 하라' 한다구요. 거기에서부터 전통적 심정권이 뿌리를 박는 겁니다.
또 쓱 다 해 놓고는 말이예요, 선생님 환갑 같은 때, 환갑보다도 생일날이 올 거 아니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그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생일날이 올 거 아니예요? 또 사모님 생일날 올 거 아니예요? 아들딸 다 있잖아요? 딱 기억해 놓고는 `우리 향토학교에서 전부 다…. 국민연합의 위원이 되느니만큼 우리 전부가 모여서 전부 다 한가족처럼 지내게 됐는데 내려와 보소' 할 때는…. 쓱 일년에 한 번씩 잔치를 해주라는 거예요. 그게 몇 푼 들어요? 몇 푼 들어가는 거 모아서 해주라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완전히 부락민하고, 자기 향리의 사람하고 친척하고 똘똘 뭉쳐 가지고 하나로 딱 합치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콘트롤해 줘요. 요걸 잡아당기면 다 따라오지요. 전도는 무슨 전도예요? 가만있어도 다 전도가 될 텐데.
이 교수 중심삼고 `야야, 우리 전부 다 이렇게 하자. 통일교회 문총재 외에는 애국자가 없어. 그분은 세상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학자들이, 세계의 학자들이 전부 다 추앙하고 연구하는 입장이니 너희들은 전부 다 내 말 듣고 따라가게 되면 손해 안 볼 거야' 이렇게 한꺼번에 딱 금긋고, 백발백중 교회에 일렬로 전부 다 입회시킬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거 왜 안 해요? 그거 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부락을 움직이는 것은 그 사람밖에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수들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고 있잖아. 어디 문평래는 어떤가? 「귀하게 생각합니다」 정말이야? 「예」 문가가 돼서 그런가? 아, 평래니까 전부 다 평등 아니야? `교수고 뭐고 다 나와 마찬가지 아니야?'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야, 이름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 「예」 또 그 외는 어때? 임도순이! 임도순이는 동(洞)에 배치한 교수들 전부 다 찾아가 봤어? 학교 찾아가 봤어, 학교? 학교 출입하라구요. 이제부터는. 「예」
모든 교구장들은 자기 동에 배치된 그 선생들 있는 곳을 찾아가라구요. 그 교수를 찾아가요. 한 번 찾아가고 두 번 찾아가고…. 찾아갈 때는 `당신 혼자 말고 당신의 문하생 나 만나게 해주소. 당신은 전도 못 하잖소' 하라구요. 쓱 찾아가는데 학교에서 누가 뭐래요? 연구소 들어가 갖고 척 해서, 궁중 깊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놀음놀이를 하는데 누가 뭐래요?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당신 수제자 소개하소'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걸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교학통련 전부 다 협조하는 거예요. 향토학교도 찾아가고….
그 연구실에 찾아가다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우리 교구장도 거기에 앉아 있고, 향토학교 선생도 거기 앉아 있고, 또 승공연합 지부장도 가 앉아 있고…. 이렇게 될 때 교수가 얼마나 흐뭇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햐! 천하에 이런 단체가 어디 있나? 내가 일생을 바치다 죽더라도 원한이 없겠구나. 내가 그러니 우리 아이들도 빨리 이 자리에 자리잡게 해 가지고 이 젊은 사람들 같은 사상적 기반 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아들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게 마련이예요. 분위기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신나요!
그리고 학내에 있는 자기 고향…. 고대면 고대 학생의 명단을, 2개 군의 명단을 적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 군에서 나온 교수가 얼마예요? 30명인가? 두 면에 하나씩이면 말이예요, 60명 되게 된다면 30명이 교수 아니예요? 30명 교수들 죽해 가지고 이 놀음 해 가지고 `너희들 전부 다 우리 면, 군에 내려와라. 토요일에 내려와라' 이래 놓고 전부 다 시민대회하는 거예요. 자기 동네 사람 전부 다 강당에 모이게 해 가지고 교수들을 내세워서 나발 부는 거예요.
그때 따라가 가지고 한 방씩 제겨 놓으면 어때요, 교구장들? 어떤가 말이야. 그게 여러분 활동권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예요, 할 수 없는 일이예요? 「할 수 있습니다」 이거 할 수 있는 일이라구요. 그 이상 할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도지사까지 불러오는 거예요. 경찰국장도 불러오고. `교수가 몇 명 모여 가지고 이 놀음 하는데 이 군내의 행사는 도내의 행사 아니오? 경찰국장 오소. 도지사 오소. 교육감 오소. 유지들 오소. 이 운동이 거룩하니 우리들이 도와야 되겠소. 향토학교 중심삼고 돈을 모금합시다' 하라구요. 도지사, 경찰국장, 그다음에 교육감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 교수들 30명 합해 가지고….
이렇게 했을 때 그 도내의 선생이 얼마나 많아요? 8도로 나누게 되면 몇 개 군이예요? 한 면에 3백 명이라면 열 개 군 하면 3천 명이 되는 거 아니예요? 3천 명 교수가 모여 가지고 했다 할 때는 서 가지고 그거 몽땅 홀딱 삼켜 버릴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아, 그거 얘기해 보라구요,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모금운동 해 가지고 전부 다 간판 붙이고 반장 이상 이름난 사람들에게는 한 사람에게서 만 원 이상씩 전부 모금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방유지 불러다가 도지사로부터 30여 명 쭉 해 가지고, 각각 모두 방문하기 위한 이름이 거룩한 향토학교를 중심삼고 사상적인 기조를 만들어 가지고 총선거시에 북괴의 침투를 방어할 수 있는 공고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민족이 원하고 국민이 찬양할 수 있는 운동을 백년 천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일이 애국하는 일이 아니냐고 불어넣는 거예요, 밤을 새워서. 제발 가지고 온 것 그냥 돌려보내지 말라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떡 한 주일 기간 잡아 가지고 방송을 시키면서 모금운동해서 얼마 모금했으니 이것을 누구 이름으로 어느 은행에 얼마 예금해 놓고 매달 이렇게 쓸 것이라고…. 그거 얼마나…. 도민이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이예요? 일을 만들어 나가야지, 앉아서 될 게 뭐냐 말이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이거 한 군에 교수가 몇 명이예요? 한 군에 30명씩 아니예요? 30명인가? 아까 60부락이라 했으니 3백 부락, 한 군에 150명이지요? 두 개의 군이면 3백 명. 이거 동원하는데 왜? 동원도 간단한 거예요. 조직적으로 딱딱 책임 맡기면 될 거 아니예요? 전국에 쭉 방문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연합체제의 형태를 갖출 수 있게 해서 행동적인 결과를 가지고 집중 타격을 가하게 되면 폭파되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도가 뻥할 거예요. 한 도에 10군이 되게 되면 한 곳에 150명이니 천 5백 명 교수가 모였는데 도지사 안 나오겠어요? 경찰국장이 안 나와요? 그 3분지 1인 5백 명이 모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5백 명 모이는 건 문제도 아니예요. 안 그래요? 이거 순식간에 모일 수 있는 거예요, 조직적으로 사람 불러내 가지고. 세 번만 하게 되면 도가 뻥할 텐데…. 그런 운동을 교수 빼놓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천 5백 명 모였다고 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거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수들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전국에서 그렇게 활동할 때에 전국이 살아나겠어요, 망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살아나겠습니다」 교수들, 눈이 뒤집혀져요. 상사난 말 눈깔처럼 툭 튀어나와요. 서로 자기가 활동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누가 통일교회 강의를 많이 하느냐?
우리 신문사 있지, 곽정환이? 「예」 교수들이 전부 다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기지, 한 면을 조금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어느 교수는 한 주일 동안에 15시간을 가외로 연설해 가지고 몇천 명을 감동시켰다고 하는 기사들을 가끔 내주고…. 그런 지면을 좀 생각해 보라구요. 남북통일국민연합 우리 회사와 관련된 회사의 공지사항이라 해 가지고, 이런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전국에 있는 3만 명 교수를 내가 한 번 모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3천만이 다 움직이겠어요, 안 움직이겠어요? 그때는 내가 3만 명 앞에 나타나 가지고 이북으로 가자! 선생님이 눈물 흘린 쓰라린 경력을 전부 풀고 다 통곡할 거예요. 저 이북행! 쌍수로 만세삼창과 더불어 천하가 다 뭉그러지게 내려오게 할 수 있는 놀음 아니예요? 그런 일을 반대해요? 그리고는 뭐 통일교회, 기성교회 수가 많기 때문에….
그래 3만 명을 전부 다 우리가…. 3만 명이 어려우면 만 명이야 동원할 수 있지 않아요? 5천 명 전부 다 교육이 가까워 왔는데 만 명은 어느때도 동원한 할 수 있잖아요? 윤박사! 「예」 그거 눈치껏 한 번 가져오는 거예요. 나라 살리는, 문총재가 나라 살리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만 명이 언제나 모여서 이 놀음을 하면 말이예요, 경상북도에서 한번 하고 경상남도에서 한번 하고, 만 명 대회를 팔도강산에서 한번 해보라구요. 누가 반대해요, 누가? 그런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무슨 걱정이예요?
아, 우리 세계일보 있잖아요, 세계일보. 세계일보로 세게 들이 제기는 거예요, 눈이 부르트게끔, 궁둥이를 차 가지고 전부 혓바닥이 나오게끔 했는데 혓바닥을 안 내놓아요? 혓바닥을 안 내놓으면 죽는 거라구요. 이걸 꿰 가지고….
이거 일할 게 훤한데 말이예요…. 그런 대회 같은 거 할 때는 나보고 돈 달라 그러라구요. 그럴 땐 내가 돈 대주지. 이건 전부 다 동네 똥통 앞에 잡초 뽑는 걸 나보고 뽑으라고 그래요? 그건 여러분이 해야지요. 안 그래요? 「예」 분담이 다 같지 않아요. 도지사는 도지사 책임이 있고 말이예요, 대통령은 대통령 책임이 있잖아요? 대통령이 군수 놀음 하면 되나요? 직접 한계에 있어서 할 수 있는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확대 지지 기반을 어떻게 촉진시키느냐 하는 게 성공의 비결이지 뭐. 안 그래요?
그래, 교수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교수대회를 이제 내가 5천 명, 나는 5천 명은 넘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이 대회를 한번 순식간에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탕개줄이 틀어져 나갔구만. 그래, 나 할 텐데 도에서 전부 다 한 번씩 해요. 「예」 도에서 얼마나 모이나요? 한 사람이 아니예요. 한 사람이 두 사람씩 픽업해 가지고 끌고 와요. 그다음엔 유명한 사람들 외국까지 가서 데려다가 도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 영국서 불란서에서 독일에서 다 데려올 수 있잖아요. 하버드대학의 유명한 사람 전부 데려올 수 있는 거예요.
곽정환이, 그거 할 수 있지? 「예」 쓱 해 가지고 그때는 일등표 사줘 가지고 부처끼리 오게 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까지 데려오게 하는 거예요, 돈 들어가더라도. 잘 대접하고, 이래 놓고 불러오는 거예요. `이거 동서세계를 막론하고 역사시대에 하나의 인류해방의 기수가 되고 평화의 기지를 탈환할 수 있는 그런 총기수는 레버런 문밖에 없어. 보고 듣고 파보고 연구해 보니 결론이 그렇소. 여러분들 문총재 사랑합니까?' 이렇게 물어 보는 거예요. `나보다야 더 사랑해야 될 것 아니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향토학교가 중요해요, 향토학교. 향토학교를 중심삼고 묶어야 돼요. 교수들이 가 가지고 뭘하겠어요? 대회는 힘들거든. 그러니까 향토학교에 있어서 말이예요, 향토대학 있지요? 향토대학이든 무엇이든 하라구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향토학교에도 와서 훈시 한마디씩 해주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고향 돌아와 가지고 자기 경험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거든. 교실 안에서는 교수들이 잘한다구요. 향토학교 후원해서 묶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거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연합전선을 취하는 것인데, 연합해야 되겠다구요. 무엇이 문제냐 이거예요. 대학 교수들은 매일같이 대학 나가니 대학에서 매일같이 만나 가지고, `오늘 어디서 만납시다' 하며 수시로 만나 가지고 얘기해야 돼요. 애국운동은 자다가 일어나서 서로 주먹을 불끈 쥐고 `담을 넘어가서 뭘하자!' 이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학교에서 뛰쳐나가 가지고, 이제 부산으로 가 가지고 이러자. 고향 가 가지고 선동하자' 이렇게 불을 달아 놓아야 된다구요, 교수들에게.
우리 고향 전부 다 이렇게 됐는데 공산당 빨갱이들한테 먹혀 버리겠다, 이럴 수 있느냐 해 가지고 밤잠 안 자고 열두 시 지나 가지고 출발해서 부산까지 네 시쯤 내려가 가지고 부락민을 모아서 밤잠 안 자고 불어대는 교수의 존엄함! 그 애국심! 눈물을 흘리고 애향심을 가져 가지고 토론한다고 해보라구요. 양심을 가진 사람은 거기에 통곡을 하게 돼 있지요. 그 애국운동은 눈물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눈물에서부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향토학교가 중요하다구요.
향토학교가 지금 몇 개인가? 「일흔 네군데에서 지금 수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연합 면지부장 다 임명했지? 「예」 그거 전부 3천 3백 개? 「3천 3백 개 면인데 조금 빠진 데는….」 저 동, 면에서 다 했지? 「예」 교구장들이 동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동회장 묶는 거예요, 동회장. 동회장 묶어서 `나라 살려야 되겠습니다' 하라구요. 뭐 구(區) 찾아갈 필요 없어요. 동회 찾아가 가지고….
이제는 어디나 우리 교육한다 하게 된다면, 경찰서나 행정조직체가 있어서 `이 승공연합 이념으로 무장한다' 할 때는 모든 공문이 국가의 각 부처 파트별까지 국가가 낸 거와 마찬가지의 결정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노대통령이 저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교육시키는데 당신 모릅니까?' 하고 경찰국장에게 물었는데 모르면, 이게 허재비예요.
이런 놀음을 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교구장에 한해서는 말이예요, 세계일보 조사국 위원이예요. 대한민국 의원보다 나아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 국회의원 몇 배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판국이 말려 들어오는 거예요. 국회의원 한번 해보고 싶다면 국회의원 되는 거예요. 정보처의 모든 사람들은 여러분을 사귀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요거 지시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이거 알라구. 그거 해야 돼. 한 달에 두 번씩 모든 위원들은 본사 조사국에 지방실황을 중심삼은 보고를 반드시 주를 달라구요. `이건 안기부의 누구의 말, 이것은 보안사의 누구의 말, 요것은 정보과 과장의 말을 중심삼고 민간에 대한 여론, 사건에 대한 평가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신문사 조사국의 위원으로서 이런 관의 입장에서 결론을 지어서 본사에 시달한다' 하고….
한 달에 두 번씩 하게 된다면 전부 다…. 그 사람들은 아무리 내용을 알더라도 세상에 발표할 길이 없어요. 우리는 즉각적이예요. 토대예요. 전부 다 여러분의 부하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들고 싶어요, 안 만들고 싶어요? 「만들고 싶습니다」 송영석이 지금까지 욕 먹은 것 분하지? 「예」 그 너저분한데서 지금까지 천대받았어요. 때를 못 가진 사람이기에 그런 거예요. 이제는 왔어요. 조사위원 딱 해 가지고 한 달에 두 번씩 보고해야 돼요.
이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청와대…. 곽정환이! 「예」 청와대 특별 기준을, 우리하고 연락할 수 있는 한 길을 닦고. 노대통령 중심삼고 비밀리에 보고 싹 해주는 거예요. 전날 보고해 놓고는 신문에 들이 때리는 거예요.
그러니 잘못 보고했다가는 전부 다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국가 비밀 내용을 누구보다도 아는 교구장들이 되라는 겁니다.
그러면 경찰서장·지서장·시장, 그다음에 군수, 무슨 국장 수두룩하게 만나요. 그다음에 무슨 국회의원까지…. 이 국회의원은 뭘하고 왔다. 몇 시에 이렇게 와 가지고 누구를 만났고 누구를 만나 무슨 말을 하고…. 그래 가지고 누구누구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사람은 어느 계통의 사람이다' 해 가지고 좌익분자를 …. 그렇게 해 가지고 가톨릭농민회 혹은 기독교농민회를 거쳐갔으면 사상적인 무엇이 어떻다고 보고해 가지고 신문에 터뜨려 버리는 거예요. 지방에 내려오거든 `지방에 있어서 사실이 아니오?' 하는 거예요. 안기부, 보안사 무슨 치안, 경찰서 정보관계에서 딱 지지하게 된다면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신문사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신문사는 대중을 대표한 기수예요. 전행정부처를 대신한 민간기수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폭발력이 있어요. 당장에 보고하고 특보할 때는 그런 내용을 전반적으로…. 자세히는 못 하지만 말이예요, 충청남도 어디에서는 이러이러한 모든 정보적인 내용의 요인들이 있어서 이러이러한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에, 귀추와 관심이 있는 것들이 차후에 밝혀진다 하면 그 목회자를 불러 가지고 `제발 좀…' 하고 빈다구요. 알겠어요?
앉아 가지고…. 이거 나쁜 얘기지만, 가만히 앉아 가지고 돈 한푼 없이도 먹고 살아요. 여러분은 이거 하지 말라구요. 그것은 하는 것이 아니예요. 뭘 갖다 주든지 하면 돌려보내는 거예요. 어떨 것 같아요? 알겠어, 곽정환이? 「예」 우선 여기 교구장부터 할까? 「예」 그거 해요. 그다음에… 그거 교구장 하면 되지 뭐. 교구장이 그런 실력이 있어야 되겠다구요.
이래 놓고 `지사 좀 만납시다' 하고 전화 한 통 하면 안 나올 수 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생일날이나 환갑날에 전부 다 꽃다발이 날아 들어와요. 봉투 두둑하게 전부 다 부조금이 들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잔치날을 많이 만들어 갖고 부르라는 거예요. 먹는 것은 5백 원짜리 먹여 주고 받는 것은 5천 원짜리 받으면 장사 아니예요? (웃음) 왜 웃어? 부조해야지요, 뭐.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렇다고 문총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는 얘기는 관두고….
이거 어디 보자. 동아일보가 이것을 하겠어요? 조선일보가 하겠어요? 못 해요. 이미 싸움은 다 끝났다고 생각해요. 곽정환이가 이러고 있지만 싸움은 끝난 거예요. 뒷처리만 하면 된다고 보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싸움은 끝났다고 봐요, 안 끝났다고 봐요? 「끝났습니다」 그러면 우리 실력 가지고 백만 부가 뭐예요, 백만 부가. 이거 공산당 잡아먹고, 50억 인류를 보따리 싸 가지고 구워먹어도 배통이 차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신문 백만 부가 뭐예요? 못해도 7백만, 승공연합 회원이 7백만 아니예요? 그다음에 국민연합 회원이 9백만 아니예요? 다 회원증 받고 있지요? 「예」 이거 우려먹는 거예요. 샅샅이 그거 전부…. 알겠어요?
곽정환이! 「예」 승공연합 어딘가? 누구야? 「여기 있습니다」 여기가 누구야? 「유종관이, 설용수, 정판기입니다. (유종관씨)」 아, 대표 말이야! 「김영휘 회장님입니다」 김영휘던가? (웃음) 언제 승공연합 가서 일했나? 나는 보지 못했는데? 「매일 하십니다」 매일 뭐 승공연합에 가나? 「중요한 행사에는 꼭 가서…」 승공연합에 안 가잖아? 본부 사무실은 어디 있어? 「승공연합 사무실…」 본부 사무실은 어디 있어, 연합 사무실? 「대왕빌딩에 있습니다」 승공연합 사무실은? 「대왕빌딩에 있습니다」 같이 있나? 「아닙니다」 「회장실은 청파동에 있습니다」 그러면 승공연합에 안 가잖아? 「아닙니다. 오십니다」 `오십니다'는 `이거 옷이예요' 이 말입니다. (웃음)
이렇게 일 다 하게 만들었는데도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나 이거 기가 차다구요. 「하겠습니다」 다 만들어 주지 않았나 말이예요. 강의소 없다고 해서 강의소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아마 면까지 다 됐지요? 군까지는 틀림없이 다 됐지요? 「예」 면도 돼 있잖아요, 면도? 「집 지으면 됩니다」 아, 자기가 집 아니예요? 자기가 면지부라고 생각하면 될 거 아니예요? 전부 다 데리고 가 가지고 없으면 천막으로 지으면 면지부 되는 거지요. 천막 하나씩 만들어 줄까요?
언제 뭐 교회를 집 지어 놓고 했어요? 내가 집 지어 놓고 교회 시작했어요? 범일동 알아요, 범일동? 우리 제일 초대교회가 어떤 교회던가? 「움막집입니다」 움막집에서 할 짓 다 했다구요. 거기에서 전국에 파송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고, 2단 괴수 범일동 꼭대기에 전부 숨어 있다고…. 다 하지 않았어요? 벽돌집 짓고 했어요? 그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이게 너무나, 뭐예요? 근사한 거예요, 사치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사치한 겁니다.
미꾸라지 새끼는 미꾸라지 놀음을 해야 돼요. 안 그래요? 나 미꾸라지 새끼예요. 「미꾸라지 아버지입니다」 뭣이? (웃음) 미꾸라지 아버지면 그 새끼들도 아버지 또 되는 거 아니야? (웃음) 미꾸라지가 보면 우스워도 구멍 파고 들어간다구요. 남 모르게 전부 다 구멍파고 들어가 가지고 먹고 사는 거예요, 어떻게 사는지 모르게끔. 이제 미꾸라지가 뱀장어가 돼야 돼요. (웃음) 뱀장어 알아요? 「예」 그래서 내가 뱀장어를 많이 잡았어요. 뱀장어를 좋아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다 해주는데 뭐가 걱정이예요? 여러분이 움직이지 않아서 못 하는 거예요, 무력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 군 중심삼고 교수 30명은 뭐 언제나 모을 수 있잖아요? 매일같이 찾아다니라구요, 그거 후원회 했으면 말이예요.
이번에 돌아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향토학교 있지요? 그다음에 승공연합 있지요? 「예」 그리고 국민연합 있지요? 「예」 통일교회 있잖아요? 「예」 교수가 없거든 찾아가는 거예요.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는 거예요. 전화해 가지고 내가 지금 교수 만나러 왔다가 아무 면 위원장 없기 때문에 돌아간다고 하라구요.
전화번호 다 갖고 있어요? 「예」 어디 보자구요. 몇 개인가? 면위원장 전화번호 다 갖고 있어요, 교구장이? 「있습니다」 어디 있어요? 말로 다 했지, 어디 있나 말이예요? 여러분 안방, 단상에 있는 거예요, 어디에 있는 거예요? 다 있어요? 「사무실에 다 있습니다」 이거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요? 전화로 다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전화로.
내가 요전에 박보희한테 하려고 했더니 전화를 하게 되면 두 시간 세 시간이예요.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앉아 가지고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그렇잖아요? 두 시간 세 시간 하잖아요. 전화비 나가는 줄 모르고 말이예요. (웃음) 남의 집에다, 그 전화비 나오면 전화비는 내가 내는데 일은 자기가 하는 거야, 뭐야? 그렇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게 더 싸게 치입니다」 (웃음) 전화 가지고 다 할 수 있잖느냐 말이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오늘 내가 기분이 좋아서 중국요리가 먹고 싶은데 저녁에 당신하고 한번 먹으면 어떠냐?' 해 가지고 중국요리 사 줄 때는 교수 아니라 교수 할애비라도 좋다고 `그래요? 그래야지요' 이러게 되어 있지, 싫어할 사람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많이 먹여 주면 그다음엔 많이 나온다구요. 천리가 그래요. 꽉 차면 토해요. 많이 먹여 주면 어쩐다구요? 「많이 나옵니다」 많이 나가면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조수물이 많이 나가면 어떻게 해요? 「많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거예요.
나 많이 나갔어요. 돈을 많이 대한민국에 내보냈다구요. 이게 들어오겠나요, 흘러가겠나요?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오는 거라구요. 내가 교수들 대해서 `나 비용 얼마 들었는데, 거기에 1할 보태 가지고 일을 한다면 이만큼 되는데 애국하다 보니 돈 떨어졌소. 그거 대줄 거요, 안 대줄 거요?' 하면 안 대줄 수 없다구요. 그러니 십년 이상, 수십년 활동한 비용이 잠자고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안 내겠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내가 그러는데?
어때, 윤박사? 윤박사가 이 놀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대신 열 사람…. 이런 책임을 해 가지고…. 왜?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너 김일성이한테 죽어. 죽고 싶어? 눈이 잘생겼구만. 허우대가 잘생기고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미남자도 뭐 안하고 있으면 되나? 남기고 싶지?' 하게 되면 그렇다고 하게 되어 있지, 싫다고 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김일성을 찾아가는데 차 한 대씩 사주라고…. 지금부터 하는 거예요. 윤박사, 그거 할 수 있어요? 그거 할 수 있나, 없나? 「합니다」 우리가 못 하면 이 사람들 시켜 가지고…. 그 대신 정성들이라구요, 정성. 알겠어요? 「예」 차 아니라 집을 팔라 해도 팔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공신이 되어야….
문총재 후퇴 못 해요. 내가 외국 가 가지고 후퇴하기 싫은 길을 닦아 놓고 여기 와서 2, 3년 내에 이걸 깨끗하게 정리하지 못하면 내가 아니지. 내가 위신이 서질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닦아 쳐야 되겠다 이겁니다. 닦아 쳐도 그거 괜찮아요? 「예」 (이후는 간부 임명, 운영비 지급에 관해 회의하신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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