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가 참 재미있겠다. 오색인종이 다 모여서 살면…. 자, 곽정환이부터 노래해 보자. 과일들 사 왔나?「만찬하고 왔습니다.」「만찬을 잘 먹었습니다.」이번에 노래하는 사람들 상을 주고 윷놀이 하면 좋을 텐데 윷놀이는 못 하겠구만.

내일은 용평으로부터 설악산으로 해서 데려오려고 그래.「84명 데려가십니까?」「84명은 여수로 가야지요. 여수 가서 만날 겁니다.」아니야, 아니야.「84명이 용평, 설악산으로 와 가지고 일요일 날은 돈키호테 보는 것 아니에요? (어머님)」「봅니다. 일요일 날 저녁에 발레를 봅니다.」「그러니까 여기 와야지. 이리 왔다가 여수 내려가는 거지. (어머님)」자전거들 샀나?「준비했습니다.」

노래하라구. 이제 일곱 시 반에는 일화 축구를 할 텐데.「오케이!」오케이 해 봐요.「오케이!」오케이(OK)는 오픈 킹덤(open kingdom)을 말해요. (곽정환 회장 ‘고향무정’ 노래) 노래 듣는 게 좋아요, 훈독회 하는 게 좋아요? (웃음)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이 환하게 알아야 돼요.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낙제꽝이 된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하게 되면 보이고, 그것이 실감나고 자기와 같이 환경에 산다는 걸 느끼고 다 그래야 돼요. 영적 분위기를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이렇게 가만히 있더라도 그 차이를 느껴야 한다구요.

그래야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기가 계획하는 것을 스윽 생각하면 될지 안 될지 다 알아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지도자가 돼요.

그래, 영계가 절대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처음보다 기도를 많이 하고 자기가 설교를 하든가 주일 날 되든가 특별한 날을 중심삼고 기도를 할 때는 원고를 써 가지고 하면 안 돼요. 제목도 영적으로 받고, 어떠한 사람을 중심으로 얘기하는데 그 사람과 더불어 말하고 그 사람과 더불어 느껴야만 전체가 움직이는 거예요.

영계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했기 때문에 원고의 세계같이 움직이는 그 한 점만 치게 되면 무한세계까지 확대될 수 있어요. 공명권에 주파가 울려 나가게 되면 모든 자던 것이 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노래가 좋아요, 훈독회가 좋아요? 훈모님! 훈모!「예.」이번 대회라든가 얘기해 봐요. 이 대회 중심삼고 어떠한 걸 느꼈는지, 영계에서 얼마나 바빠하였는지, 이 대회 하는데 자기가 느낀 것을 얘기 해 봐요. 미인이 나오게 되면 남자의 눈들이 이렇게 본다구. 남자만 있어서도 안 되고 여자만 있어서도 안 되겠지. 얘기해요. (김효남 훈모님이 청평 역사와 평화유엔창설 대회에 대해 소감 보고)

『……지금은 우리에게 통반격파를 하루에 십일조 생활로 세 시간씩 모두가 다 통일가 전세계…』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삼조까지 해야 된다구. 삼 팔이 이십 사(3×8=24)예요. 하루에 여덟 시간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보고 마침)

여러분도 선생님 가까이에 이렇게 와 있는 걸 좋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흥진 군과 세 자녀들이 영계에 있어 가지고 언제나 여러분 앞에 나타나서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 일하는 것보다도 선두에 서서 안내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같은 수평이 되어야 돼요. 사람이 많으면 많은 사람이 공기를 전부 다 호흡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기분에 맞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을 해 줘야 돼요. 기도가 뭐냐 하면 간절한 생각을 모아 가지고 서치라이트 모양으로 방향성 빛을 발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방을 태양같이 전체를 밝게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돼요. 서치라이트는 방향성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모든 전부가 내가 서치라이트를 비출 수 있는, 하늘과 수직이 되면 사방으로 비출 수 있는, 이런 공명시킬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되었다 하는 걸 느끼게 된다면 여러분이 앞으로 상당히 발전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많이 느껴야 돼요. 하루에 생각을 얼마나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들이 세상에 나가서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회사에 가서 일하더라도 가까운 사람하고 일하고, 모든 일도 환경 여건이 맞을 수 있는, 대화라든가 호흡이라든가 모든 행동이 보조 맞춰질 수 있는 환경을 언제나 갖춰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제일 문제가 뭐냐? 여러분이 부모님을 사랑하느냐? 세상 부모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어머니면 어머니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그다음에는 아버지면 아버지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또 학교에 가면 선생님을 얼마나 좋아하느냐 하는 그 기준이 있다구요.

10대면 10대에 가고 오는데 누구와 더불어 가고 싶었다 하는 모든 생각이 있어요. 그것이 일생에 중요하다는 생각 사실들이 10대에 다르고 20대에 다르고 30대에 다르고, 사회에 나가면 분립되게 된 여러 복잡한 환경을 자기들이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든가 해 가지고 전부 다 화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하나되기를 자기도 바라고 그 환경이 기쁘게 되면 그 환경권 내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회사면 회사에 그런 환경이 돼 있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고 싶다구요. 시간 늦게 가고 싶지 않다구요. 일찍 가고 싶고 새벽부터 가고 싶어서 문을 한 번, 두 번, 세 번씩 바라보면서 시간을 바라는 그 회사에서 자기 자신이 하는 일은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침도 그렇고 점심도 그렇고 저녁도 그렇고, 회사에 있는 것이 지금 현재 오늘의 생활 가운데서 낮은 자리가 아닌 높은 자리로 언제나 세울 수 있으면 그만한 분위기는 매일같이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을 해야 돼요. 언제나 불을 켜고 있어야 된다구요. 스위치가 꺼지면 어두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세계의 공명권이에요, 공명권.

공명권! 해 봐요.「공명권!」음차가 있는데 주파가 같으면 이것만 딱 때리면 ‘땅’ 하면 같이 ‘땅’ 하고, 하늘과 나와 공명권이 수직으로 되어 있으면 라디오방송같이 사방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상대적인 환경이 절대 필요해요.

여러분이 가만 보면, 깊은 산속에 가면 산울림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깊고 좁은 산골에 들어가 겨울 같은 때 사방에 보면 돌산이 있고 눈이 있는데 소리를 지르면 다 죽어 있지 않아요. 공명하게 되면 나무로부터 그 산의 돌을 통해서 울린다구요. 그 울리는 환경에 따라 가지고 눈도 떨어지고 나무도 흔들린다는 거예요. 흔들리기 때문에 산울림, 에코(echo)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혼자 생활하는 데 있어서 영계의 세계 앞에 얼마만큼 산울림 같은 울림을 연계시켜 나가느냐? 영계의 모든 영인들도 지상과 관계를 맺고 싶기 때문에, 우리가 그 발생하는 방송국 송신기와 같은 입장에 서면 모든 에코가 상대적으로 우주까지 퍼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간절한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은 좋은 영들이 자기 중심삼고 자꾸 관계됨으로 멀리 떠나지 않고 이 동네면 이 동네 울타리권 내에 있어서 생각하면 또 와 가지고, 전위대로 와 가지고 여러분의 환경의 어려운 것을 정비해 주기 위한 동원시대가 들어왔어요, 동원시대. 옛날과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성인들을 생각해 주고, 영계에 간 흥진 군이 천총관,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인데, 그를 형님 중의 형님으로, 여러분이 동생이 된 자리에서 친척 가운데서 자기가 좋아하는 형님과 같이, 그 이상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 이상.

또 누님이 있으면 누님 앞에 자기 친척 가운데서 생각하는 그 이상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자기가 사는 가운데서 누구를 언제나 좋아했으면 좋아했던 그 마음 기준을 넘어서는 심정만 되어 가지고 기도하면 산울림이 크다는 거예요.

공명! 공명을 영어로 뭐라고 그러나요?「레조넌스(resonance).」공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자리에도 여러분이 선생님 가까이 가면 좋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가까우면 강하니까.

진동하는 것이 이 피부만이 아니고 뼈와 살까지 움직이고 마음 자체가 합하여서 강하게 되니 좋고, 생애에 느끼지 못한 그 방향성이 강함으로 자연히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고, 더 있으면 좋고, 또 떠나게 되면 그리워지는 그러한 사랑의 줄을, 본연 줄을 언제나 주체에 대해 상대가 유지해 나가느냐, 공명권을 어떻게 유지해 나가느냐 이거예요. 기도해 공명의 경지에 들어가기 위해서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를 모시고 있는 생활권에서 마음 세계에 수직으로 수평으로 저 높은 차원의 천상세계, 저 높은 차원에서 공명할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올라갈 수 있기 위해서는 언제나 생각을 해 줘야 돼요.

여러분, 통일교회 신자들이라면 선생님이라든가 부모님에 대해서 눈만 뜨게 되면 생각난다는 거예요. 또 이제 정 가깝게 되면 같이 사는 거예요. 언제나 보고하고, 버스를 타든가 무엇을 타든가 정신을 집중해서 잠들 수 있는 경지에 다 보여 주고 이래 가지고 그 나타나는 모습을 봐 가지고 알아요. 오늘 가는 길이 기쁜 길인지 어려운 길인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인지, 날 수 있는 것인지 알아요. 그것이 수평이 안 될 때는 기도해야 돼요. 그 청중을 보고 모든 사람 위에 서야 된다고 이래 가지고 기도해 주고, 그걸 조정해 주어 지금 가는 수준보다 낮은 기준을 메워 주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의인들이 비행기를 타든가 기차를 타든가 할 때 그런 기도를 해 주면 사고도 방지할 수 있고, 많은 파괴력을 가져올 수 있는 악의 활동 결과도 그걸 메워 주니까, 구덩이에서 처박힐 것도 메워주니까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선한 사람과 더불어 같이 생각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생각하는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처자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자리를 언제나 갖고 있으면 영계에 산울림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자나깨나 어디를 가나 그것이 습관 되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셔야 됩니다.

효자는 뭐냐 하면 부모 앞에 아침저녁 24시간 부모를 좋아하는 생각을 해야 돼요. 내가 효자가 되겠다 해서 가공적인 생각을 앞세워 가지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 깊은 데 있어서 내가 부모를 사랑한다는 마음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래, 밥 먹을 때 배고플 때 맛있다 이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 어느 때 맛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신체가 밥을 먹더라도 어느 때 좋아하느냐? 그 시간이 저녁 시간이라면 그럴 때는 같이 있어 가지고 같이 먹는다는 생각을 하라는 거지요. 자기도 모르게 숟가락을 떠서 들 수 있는 환경, 숟가락을 떠놓으면 와서 봤다고 그런다구요. 그걸 느낀다구요.

안 돼? 그 안 되는 걸 왜 갖다 놓았어? (마이크를 조정함) 지금 얘기한 것이 공명, 레조넌스라는 말이에요. 흥진 군이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형님 중의 형님이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성인 현철들이 전부 다 형님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에요? 참부모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하면 인간 조상에서 맨 형님이에요. 그와 같은 자리에 있어서 형님으로 생각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언제나 그렇게 같이하는 사람은 온 영계가 주목을 하기 때문에 안테나 기준이 높아서 강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거기에 소모하고 있는 그 힘이 직접 관계된다는 거예요. 언제나 하늘의 중심 되는 존재로 사랑하고 이럴 수 있으면 자기도 자동적으로 사랑의 근원에 영향 받아 가지고 방향성도, 또 그 목적지도 자기도 모르게 움직이는 거예요.

척 가게 되면 주체가 간절하면 벌써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누구 누구 누구 사람을 중심삼고 말하고 싶은지 알고 말을 하려고 하면 벌써 자리가 잡힌다는 거예요. 말을 하면 주욱 설명해 나간다구요. 여러분 계획이 아니에요. 영계가 같이 움직여 가지고, 뼈와 살이 하나되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영적 지도자로서 중요한 취해야 할 표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설교를 할 때 절대 제목을 정하지 않아요. 기도 하고 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아무 답변도 없지만 그렇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황하면 안 돼요. 딱 벌써 서게 되면 얼굴을 보면, 사람이 대개 열두 정도의 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일생 동안 살아온 가운데서 그 형이 같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누구냐 하는 걸 보고 내가 기뻐하면 벌써 눈치 보고 알고 상대가 되는데, 그 상대가 영계의 방송국 수신기와 연결되는 파장이 되는 거예요.

열두 달이 연결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쭉 하게 되면 모이게 되면 올라가는 거예요. 수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게 주욱 일치 수평이 되면 갈 길이 올라가요. 중심이 생기게 되면 여기서 번개와 같이 힘이 나타나게 되면 거기서부터 수많은 군중이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일을 많이 체험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오늘 여기에 올 때 무엇 때문에 왔어요? 여러분이 주로 얘기한 전체의 소망의 목표가 뭐였느냐? 그게 문제예요. 보통 옛날의 무슨 축하하던 하나의 행사 끝에 모이는 규례로 하는 시간이 아니라 특별한 생각을 가져야 돼요.

오늘 이 대회 때 한 말씀 내용에서 느낀 것이 바다 위에 안테나와 같이 해 가지고 끝만 나오게 되면 세계를 통하게 돼요. 자기들이 여기 와서 느끼면 자기 일족들도 그와 마찬가지예요. 박구배가 왔으면 박구배가 와서 졸지 않고 살아서 듣는 것이, 안테나 같은 발사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말이에요, 요만한 끝이 있더라도 그것은 전 우주와 관계 되는 거예요.

안테나와 같이 돼 가지고 전파를 받아 가지고 그 내용과 사실을 내가 느끼게 되면, 그것은 흥분되는 느낌이요, 기쁨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까워요. 뭐 이렇게 빽빽해 가지고 엉덩이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는 걸 다 잊어버려요. 잊어버리면 병이 낫는다구요. 병 걸린 것을 잊어버리면 병이 나아요.

그래, 병병병 하고 염려하면 더 그것이 키워지는 거예요. 그걸 잊어버릴 수 있는 기쁨의 생각을 가지면 달아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초창기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교회를 죽어도 떠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그때는 고압을 접선시켜 주변의 전력을 갖다 대 가지고 저항이 있는 상대가 낮기 때문에 강하게 스파크가 생기고 통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부작용이 있는 것을 격파하는 힘으로 오기 때문에 역사가 벌어져요. 그것이 점점 차원 높아지게 되면 그러한 것이 없이 생각과 더불어 하늘의 심정권이 연결되어 가지고 자연스런 환경에 있어서 은혜의 시간을 대신하게 돼요.

그렇게 되면 그 주변의 영인들도, 인간은 모르지만 주변의 서울 안의, 팔도강산의 영인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동화돼요. 동화되는 환경에 지상과 영계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산적되면 힘이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호흡도 맞고 표정도 맞고 그러면 그것이 상징 형상 실체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청중 가운데 자기 상대를 찾아 가지고 해야 돼요. 그것이 안 잡히면 하늘은 그 자리를 허락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설교단에 나서기 전에 20분 이상, 그다음에는 7수에 해당하는 14분 먼저 단에 서기 위해서 내가 나선다 해야 돼요.

제일 빠른 것이 기도보다도, 말씀보다도 음악이에요, 음악. 노래가 필요한 거예요. 청평에서도 노래하지요? 이렇게 한번 쳐 봐요. 아프지요? 아픈 걸 잊어버리고 자기가 친다고 할 때 벌써 자기의 심령 기준이 올라간다구요. 아무리 쳐도 아프지 않고, 전체가 온 힘이 거기에 공명하는 거예요. 그러한 자기 기분과 같은 환경에 영인체 주체 되는 영계는 사악…. 그럼으로 말미암아 구름이 껴 가지고 폭풍우가 오고 번개가 치는 사실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딱 자연 세계의 현상과 마찬가지의 사실을 내가 이렇게 한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는 것이 진짜 나냐 할 때에 나를 위해서 사느냐, 누구를 위해 사느냐?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으면 누구를 중심삼고 사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움직이고 이 모든 행동하는 것이, 가고 오고 먹고 자고 하는 모든 전부가 자기가 움직이더라도 그 목적,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여요?

언제든지 중심이에요. 중심이 없으면 수평을 못 만들어요. 경치가 좋으려면 수평도 있고, 강물이 있고, 산수가 있어야 돼요. 산수원(山水苑)이 참 좋은 말이에요. 평지가 있으면 평지 가운데서 꽃이 필 것이고, 오곡이 무르익는 8월 달에 황금 벌판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보고 느끼지 못한 사계절을 느끼게 될 때 좋은 벌판 가운데 자기가 좋아하는 열매가 있다 할 때는 말이에요, 다 잊어버리고 그 열매를 찾아가는 거예요. 맛있게 먹게 될 때는 조상을 생각하고, 살아온 환경에서 자기와 인연 된 과거지사의 모든 것 가운데 누구를 생각해 주게 된다면 그 사람이 따라 나타난다는 거예요.

사는데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과 살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넓게 가진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차원이 몇 차원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높은 하나님에 가까워져 가지고 영계의 산과 같고 물과 같고 공기와 같고 땅과 같은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연맺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혈통에 관계되기 때문에 자기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작동해요. 움직이는, 동하는 그 상대 기준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에 따라 상도, 하도, 좌도, 우도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수직이어야 돼요. 수직이 먼저라구요. 복잡한 세계에 부부면 부부, 형제면 형제, 4대 심정권을 중심삼고 최초의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상하관계, 아들딸의 관계, 그다음에 부부관계, 그다음에는 형제관계인데, 부부관계니 형제관계니 완성해 가지고 생각은 혼자 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3대 사랑의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전부 다 미비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 축복한 모든 것을 자기들이 기뻐할 것이 아니라 상대세계에 주고 돌아와야 된다구요. 수수작용! 언제나 원리를 적용하는 생활권에 내가 주체와 대상의 자리를 갖추고 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산 고개가 생겨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한번 해 봐요.「정오정착!」정오정착이 뭐냐? 언제나 사시사철 그림자가 없으니,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대해서 주체의 자리에 있으면 내가 만물 전체의 중심적 상대가 되는데 그림자 없는 상대가 돼야 돼요. 그러면 몽땅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몽땅 내 사랑이 되어 ‘어화 둥둥 내 사랑이야!’ 자기도 모르게 기뻐할 수 있는 거라구요. 손이 가만히 안 있고 발이 가만히 안 있어요.

혼자 흥얼거리면서 모든 주변이 따라가서 춤을 추고 다 그런 걸 느껴야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 떠나고 싶지 않아요. 아무리 험한 산골짜기든 어떤 강가든 바닷가든 어떤 평온한 지평선이든 그런 자리를 떠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해가 지는 것이 아쉽고 달 상대권이 구름이 끼어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이 그리울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면 밤을 새워 가지고 기도도 하고, 그런 것이 무슨 점심 시간, 아침 시간, 저녁 시간을 잊어버리고 그것보다 맛있다고, 좋다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점심 먹고 만나려고 그러나요? 저녁 먹고 만나려고 그러나요? 점심은 부대조건이에요. 그건 상대적 조건이지 주체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환경을 발전시켜 나가야 돼요. 자기가 손을 내밀어서 주더라도 왜 손을 내미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주기 위해서예요. 또 내밀어 받더라도 사랑을 주고받아야 돼요. 여기는 우주적인 공간이 생겨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손을 잡으면 온몸이 하나 되는 거예요.

하나되면 휙 돌아가요. 운동을 해야 돼요. 이렇게 부딪치면 깨진다구요. 하늘은 올라가고 자기는 내려온다구요. 그러한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생이 그렇게 되면 공명권에 들어가서 하늘이, 가만히 있더라도 내게 나타나요. 생각만 해도 재까닥 나타나요.

기도가 필요 없어요. 눈만 감으면 같이하는 걸 알고 다 그러기 때문에 모험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간격이 있는 것을 느끼게 되면 정성을 들여야 돼요. 누가 필요하다고 하면 사랑하던 그분을 불러 가지고 지상에서 관계 맺었던 이상의 심정권을 가졌으면 찾아오고 싶어해요.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고 가만히 ‘야!’ 하고 부르는데 기뻐서 부르는 것만 아니라 필요해서 부르고, 부르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계는 언제나 해결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서 협조를 받고 협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세상에 행복한 자리예요. 외로워할 수 있는 자리에 외로운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상대적 세계와 핵이 되어 가지고 공명되게 될 때는 그 미쳐지는 환경이 몇십 배 확대되는 걸 알게 될 때 시간 보낼 수 있어요?

임자들을 가만 보면 ‘훈독회가 좋아, 노래가 좋아?’ 할 때 훈독하라고 하면 이런다구요. (웃음) 훈독회! ‘훈’ 자는 무슨 ‘훈(訓)’ 자냐 하면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이에요. 흐르는 거예요. 말씀이 흘러야 돼요. 자기에게 주머니 해 가지고 넣어 가지고 있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말씀 도둑놈이라는 거지요. 물이 한 자리에 있으면, 흐르지 않으면 썩어요.

여러분, 원양어업 하는 모든 사람들은 탑 오션 같은 배를 타고 가면 6개월 쓸 물을 싣고 가야 돼요. 물이라는 것은, 담수라는 것은 일주일만 되면 곤충이 생겨요. 벌레가 생겨요. 보이지 않는 균이 생긴다는 거예요. 썩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움직여야 돼요. 움직이면 10년 가더라도 그 물이 썩지 않아요.

혈관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썩어요, 죽어요? 움직여야 돼요. 여러분이 죽은 형제 사체와 같이 누워서 자더라도 피와 살은 움직이기 때문에 자기 생명체는 변하지 않아요. 움직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어떤 목적을 위해서 태어났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노래가 필요할 때는 노래를 듣고, 아이고! 축구가 필요할 때는 축구를 봐야 되겠다! (웃음) 자, 그거 보자구. 뒤로 돌아요.

자, 축구가 영계가 좋아하는 모체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관심 가지고, 그래, 응원이 필요한 거예요. 열심히 하게 되면 휙 올라가는 거예요. 노란 셔츠가 일화예요. 소리 크게 하라구요, 소리. 자, 조용히! 비 콰이어트(Be quiet). (성남 일화 대 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경기 시청) 성남이 많이 앞서기 때문에 마음을 놓고 있어요.

노래하라구. 여기 와서 해요. (박구배 노래) 일어서면 안 간다구. 일어서면 안 간다구. 그것도 몰라요. 안 일어서면 간다구요. (먹을 것을 던져 주심) 멀리 안 가요. (박구배 노래) 이한동! 이동한! 한동인지 두동인지. (허양 노래)

자리 좀 내라구. 축구? 춥고 춥고 덥고 덥고! (웃으심) 축구보다 먹는 것이 좋지. 첫 번 10분, 15분에 안 들어간다구. 자, 축구 보자구. 돌아서. 15분 돼야 할 텐데 15분 안 됐다구. 윤정로! 여기에서 노래 한번 해. (축구 후반전 시청)

조는 사람은 뺄 거예요, 조는 사람. (윤정로, 김효율, 이경준, 문평래, 박노희 등 노래) 자, 시간이 많이 갔네. 내일은 용평으로 일찍 떠날지 모를 텐데, 몇 시까지 해야 되겠나?「아버님, 아까 선물 준비하라고 그래 가지고 310개쯤 들어와 있습니다.」무슨 선물? 가서 하나씩 만 가져가, 둘씩 가져가지 말고. 눈감고 집어야 된다구. 그렇게 알고. 그러면 내가 노래 하나 할 거예요. 늙은 할아버지가 노래해서 뭐…. 여기서 할까, 앉아서? 무슨 노래 할까? 새 아리랑 해요, 뭘 해요?「대한팔경 하십시오.」(아버님 노래)

자, 그만! 끝내고 가자. 어디 갔어? 유종관! 홀로 아리랑. (유종관 노래) 어디 갔나? 색시 왔어?「예.」노래 한번 하자. 이제 보니 분위기가 해산할 분위기가 안 되어 있어요. 해 봐요. 아무 노래고 자기가 불러요. 백년해로 있잖아, 백년해로. (여자 식구 노래)

자, 이제는 시간이 많이 갔는데, 이제 떠나면서 생각해야 할 것은 통반격파! 해 봐요.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반격파!」 84명 7개국 사람은 이번에 통반격파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뜻을 알고 앞으로 갈 때에 자기들 고향에서 그 일을 필시에 이루겠다고 결심하면서 가면 좋겠어요.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반격파!」 통! 「통!」 반! 「반!」 격! 「격!」 파! 「파!」 (경배)

평화유엔 한국본부 창설 축하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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