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그래, 새소리를 듣게 된다면 말이에요, 새소리를 들으면서 여러 가지 연관적인 연상을 하게 됩니다. 동쪽에서 날아든 새가 와 가지고 노래하지, 서쪽에서 온 새, 남쪽에서 온 새, 북쪽에서 온 새들이 가지각색의 노래를 하게 될 때, 그 노래 소리를 북쪽 소식을 전하는 노래, 남쪽 소식, 동쪽 소식, 서쪽 소식을 전하는 노래로 들으면서 자기가 지난 날 동쪽세계에서 갖고, 서쪽세계에서 갖고, 남쪽 세계 갖고, 북쪽 세계에서 지내던 모든 것을, 고향도 생각하고 친구도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사랑하던 모든 과거를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새 소리가 전보, 전달형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 마리의 새라 하더라도 움직이는 동작이라든가 노래하는 것이라든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 등 그 모든 모습이 이 자연을 움직이고 환경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안개가 낀 저 목장 저쪽에서 들려 오는 '음머!' 하는 소 울음소리는 시적입니다. 여기에 문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해가 떠 있는, 저 뜨거운 별 가운데 황소가 침을 흘리면서 '하우- 하우-' 되새김질을 하는 것도 하나의 예술입니다.
조그만 참새면 참새, 조그만 새 한 쌍이 모든 환경을 감동시키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지키는 주인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거라구요. 새벽에 물에서는 고기가 뛰는 소리, 고요한 밤에 점핑을 잘 하는, 도라도 같은 물고기가 점핑해서 떨어지는 물소리, 그것 얼마나 신비로우냐 이겁니다. 어떠한 모든 존재들은 자기 장기를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떠냐?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구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그 말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에, 연상되는 것이 뭐냐? 여기에 17개국에서 왔다구요? 17개국?「19개국입니다.」19개국 나라 사람들이 왔는데, 사람은 어쩌면 저렇게 가지각색의 발음을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천만가지 발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볼 때, '야! 성대에도 세상에 사람을 당할 수 있는 존재가 없구나!' 이걸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여러 가지 말들을 발음할 수 있는 걸 볼 때에, 그것 자체만 해도 만물의 영장이 될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지각색의 말을 하는 모든 나라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 감정을 순식간에 전부 다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뭐겠느냐? 그건 문학도 안 됩니다. 예술도 안 되는 거예요. 단지 노래만이 그걸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노래는 순식간에, 짧더라도 그 모든 정서적인 내용을 품게 될 때는 어떤 사람 마음이라도 움직여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노래할 때 어떤 노래가 제일 좋으냐? 이 우주에 중심 되는, 제일 가치 있고 고귀한 그러한 중심 존재를 찬양할 수 있는 노래는 모든 중심을 따라서 그 주위에 포용되어 있는 모든 만물이 다 심각하게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해가 넘어가면서 저녁노을이 지는 그런 모습을 가슴에 넣고 하늘을 찬양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느낀다면 얼마나 감동할까요?
여러분이 노래를 하게 되면, 노래 그 자체를 부르지 말고 깊은 세계, 작곡을 하고 작사한 사람의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노래를 불러 봐라 이겁니다.
노래 가운데는 즐거운 노래, 슬픈 노래가 있다구요. 즐거운 노래는 기쁠 때, 그 마음 전체의 기쁨의 동산을 다 불어내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이 하늘과 더불어 화동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얼마나 멋져요! 슬픈 노래는 뭐냐? 가슴을 벌리고 이 세상의 모든 슬픔을 녹여 가지고 청소하기 위해서 슬픈 노래를 힘껏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얼마나 멋져요!
인간에게는 노래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춤이 필요합니다. 예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의 조그만 정수(精髓)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전체의 내용과 형식을 표시할 수 있는 이런 것이 되게 될 때는, 누구나 다 그걸 바라보게 될 때 새로운 것을 느끼고 감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술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색시들 있어요? 너는 색시 없어? 이 녀석, 몇 살이야?「마흔 살입니다.」마흔 살인데 왜 장가 못 갔나, 이놈의 자식? 노래와 춤, 그 다음에는 예술을 놓고 봅시다. 노래를 중심삼고 볼 때 노래는 무슨 노래를 해야 되느냐? 사랑의 노래를 합니다. 부모를 사랑하든가, 아버지를 사랑하든가, 누나를 사랑하든가, 집을 사랑하든가, 자기의 고향을 사랑하든가 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는 전부가 품기려고 그런다구요.
'사랑' 하게 되면 자기의 아내나 남편을 대한 사랑을 생각하지만, 모든 것이 사랑의 친구입니다. 이 광물도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데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이 광물이 서로가 이렇게 운동하는데 가만히 운동하겠어요, 자기들끼리 얘기하며 운동하겠어요?「얘기하며 운동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다 통하는 것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도 수술 암술을 중심삼은 주체 대상의 관계가 있어서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 세계가 있다구요. 식물세계에도 노래가 있고, 식물세계에도 춤이 있고, 식물세계에도 예술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정서적인 면에서 연관시키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 동물은 어떠냐? 벌레, 요만한 벌레까지도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민감하고 조그마한 것들도 암놈 수놈이 있어서 서로 얘기하고 연애하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그만 벌레세계에도 노래가 있고, 춤이 있고, 예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니만큼 그 개미새끼보다도 작은 벌레도 암놈 수놈이 노래하고 춤추는 데 보조를 맞춰 줄 줄 알아야 됩니다. 작은 곤충이라 하더라도 그 주인 앞에 자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인간이고 주인이 하나님이라면 말이에요, 인간과 하나님이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너희들만 그래라. 난 모르겠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벌레 노래를 한번 한다.' 해서 벌레의 왕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같이 노래하는 이런 심정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는 벌레 종류도 많고, 곤충도 많고, 그 다음에는 동물 종류가 많습니다. 그 동물 전부도 노래가 있고 춤이 있고 예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노래하고 춤추고 예술을 하는 이 모든 만유의 존재물들을 거느리고 일생을 그려 가는 것이 인간생활입니다. 어때요? 인간이 슬프고 어려운 일이 있지마는 말이에요, 조그만 새들이 주인을 찾아와 가지고 기뻐하고 노래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며 때려 죽여야 되겠어요, 쫓아 버려야 되겠어요? 옆에서 새들이 그렇게 노래하게 되면 슬픈 표정을 짓고 있더라도 '음, 음, 음, 음!' 하고 박자를 맞춰 줘야 됩니다.
그러면 조그만 곤충이 주인 앞에 그렇게 노래하고 춤추고, 한 마리의 새가 와서 그러고 한 마리의 동물이 와서 춤추고 노래하게 되면 아무리 슬프던 주인이라도 '이놈의 자식들, 왜 이래?' 그러면 안 됩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춰 줘야 됩니다.
그러한 모든 노래와 춤과 예술을 그려 가는 삶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사는 주인이라 하게 될 때는, 날아가는 새의 모습을 보고서도 '저와 같이 멋지게 내가 날아가야 되겠다.' 하고 생각하고, 달려가는 사슴 같은 것을 보고도 '야. 나도 저렇게 장애물을 넘으면서 달려가야 되겠다.' 이렇게 전부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하나님도 괴롭고 슬플 때에는 슬프고 괴로운 걸 풀어 줄 수 있는 노래를 듣고 싶겠어요, 안 듣고 싶겠어요? 여러분이 기뻐서 노래하고 싶을 때는 '하나님이 슬픈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기뻐하는 노래를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웃게 만든다.' 이렇게 연관관계, 혼자가 아니라 연관관계를 갖고 노래를 하라는 것입니다. 즉각적인, 즉각적인 화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노래입니다, 노래,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노래한다는 것은 상대를 위해, 상대세계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새도 그래요. 한국 노래 가운데 '밤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울고,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운다.' 하는 내용의 노래가 있다구요. 그거 얼마나 예술적이냐! 그 표현이 얼마나 예술적이냐 이겁니다. 밤에는 대개 조용한데, 님이 그리워서 밤에 노래한다는 사실, 그거 얼마나 예술적이에요!
그러니까 여기는 자연 가운데 있는 농장, 자연 농장입니다. 여기에는 없는 짐승이 없고, 없는 풀이 없고,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이겁니다. 해가 뜨기 전에 동산에 올라가 '야, 이제는 밝아서 눈들 다 떴지? 나하고 한번 노래해 보자. 와- 와-' 그러면, 소들도 '우- 우-' 하고, 모든 동물이 조용한 가운데 나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들 전부에 대해 '슬펐느냐, 밤에 괴로웠느냐, 어렵지 않았느냐?' 하는 위로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이런 노래를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그래서 이 땅까지도 '야, 오늘 아침에는 주인 양반이 내 땅 여기에 와서 나를 밟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왜 안 하나?' 하는 것입니다. 땅도 기다리고, 모든 만물도 기다리고, 이 친구들이 전부 다 기다린다고 생각할 때는 자연히 그 동산에 가 가지고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길러 가게 되는 거예요. 이게 하루 하고, 1년 하고, 10년을 이렇게 하게 되면 명가수가, 명창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가미야마가 여기에 와서 나흘 동안 있다가 갔다구요. 여기에 있는 개, 얼룩이를 붙들고 입을 맞춰 주고, 만져 주고, 씻겨 주고 그러니까, 나흘 동안 그 주인이 어디에 가든지 다 따라다니고 말이에요, 떠나게 될 때는 차를 바라보면서 꼬리를 흔들고 어쩔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걸 볼 때에, '얼룩 개를 자기 아내 이상 사랑해 주면 어떤 얼룩개가 될꼬?' 하고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자기 여편네의 몇십 배 복종하고 그럴 것입니다.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할 것이다 이겁니다.
'인간들에 대해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몇십 년 몇백 년도 힘든데, 야, 동물은 열흘 이내, 1년 이내에 그런 경지까지 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 봤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노래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한번 해봐요. '씨!' 해봐요.「씨!」오늘부터 노래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하면 천지가 화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내 노래를 듣는다. 우리 고향 어머니 아버지도 옛날에 내 노래를 듣기 좋아했는데 지금 무덤에 누워 있다가도 일어나서 듣는다. 친구, 형제 전부가 내 노래를 듣고 싶어했는데 내 노래를 듣는다.' 이러면서 노래한다면 얼마나 멋져요! 그런 심정이 공명하는 자리에서 노래를 해 버릇하면 말이에요, 슬픈 사람을 만나면 내가 즉각적으로 슬픈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기쁜 사람을 만나면 즉각적으로 기쁜 사람 주체 대상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감정을 갖고 살게 되면 그런 면이 풍부하기 때문에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그와 더불어 친구를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공헌한 것은 이 둔하고 노래할 줄 모르는 인간세계에 노래를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래를 하늘과 더불어 했습니다. 하나님을 찾아 나오면서 자기가 존경할 수 있는 마음으로 노래를 했습니다.
기독교를 보더라도 찬송가를 보면 그 찬송가 내용이 전부 다 예수를 찬양하고 말이에요, 예수의 고귀했던 것, 슬펐던 사실을 위로하고, 삶에 있어서 곡절이 많았던 모든 걸 해소해 가지고 평화의 기대로서 같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언제나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노래입니다.
수천년 전에 살던 예수의 심정세계를 오늘날 우리가 노래로써 불러 가지고 예수를 일깨워 줌으로써 나에게 동화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힘의 작용을 하는 것이 노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자들은 애교가 필요합니다. 그 애교는 춤의 근본입니다, 춤. 얼굴을 웃으면서 이런 것도 하나의 춤 동작의 시작입니다. 남편 앞에서 자기 아기 흉내를 내는 이게 춤이라구요. 춤이 별것 아니라구요. 상대를 기쁘게 하는 형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기서 사랑하는 사람이 오는데 말이에요, 가다가 이렇게 '엑!' 하는 이게 춤입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심) 그러면 남편이 오면 달려들어 붙들고…. 거기에서 시가 엉클어지고 문학이 나오는 것입니다. '야, 이거! 넘어질 줄 알고 난 다리를 잡았습니다.' 하는 여기에서 균형이 이뤄지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와 춤을 떠날 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궁둥이에 살이 찐 여편네가 말이에요, 가스를 내기 위해서는 궁둥이를 이렇게 드는데, 이것도 춤입니다, 춤. (웃음) 춤 중에 그 이상 멋진 춤이 없어요. '카악-' 기침을 해서 가래를 뱉는 것도 다 춤입니다. 알겠어요? '콜록 콜록' 하는 것도 그냥 하지 않고 '칵 칵!' 이렇게 하는 것도 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걷는 것도 춤의 연습이요, 어디 가서 쉬는 것도 춤의 연속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정(靜)과 동(動)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춤을 그려 가는 것이 인생 생활입니다. 노래를 그려 가며 화동하는 것이 인생살이다 이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예술이 되는 거예요. 노래하는 가정, 춤추는 가정이 돼야 합니다. 노래와 춤이 예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나 유명한 음악가라든가 유명한 문학가의 동상을 세울 때는 그 사람들의 퇴폐적인 표정을 그 동상에 그려 넣는 것입니다. 그게 예술이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자들한테 '재미있는 신랑 얻어 갈 거야, 재미 없는 신랑 얻어 갈 거야?'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얼굴은 좀 못생겼어도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얼굴이 아무리 잘생겼더라도 재미 없는 남자는 콩나물 덜 삶아낸 것과 마찬가지고, 소 대가리 덜 삶은 것 마찬가지입니다.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암만 끓여도 더 익지를 않아요. 소대가리도 암만 끓여도 더 익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쓸데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는 사람을 보게 되면 잽전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되고, 동생이 될 수 있는 한 식구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적 훈련을 무엇을 통해 하느냐? 기도도 필요하고, 문학도 필요하고, 자기 전문 분야도 필요하지만 반드시 노래와 춤의 예술적인 감정이 그 일을 촉진화시키고 자극화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여러분도 노래가 필요하고 춤이 필요하고 예술이 필요해요?「예.」그러면 내가 오늘 노래하고 춤추고 예술적인 걸작품을 남겼다면, '히- 히- 히- 히!' 전부 기쁜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새가 휘익 날아가는 것도 예술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맛이 있어요. 사람끼리만 맛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도 좋아하고, 어디 가든지 그 사람은 놀고, 어디 가든지 그 사람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면에, 다양한 면에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옛날에 24시간 노래를 들었어요, 24시간. 한국에 노래판들이 있다구요. 이렇게 된 것을 몇 시간 동안을 들을 것이냐 해서 자기가 맞추는 거예요. 이래 놓고 앉아 가지고 듣는 겁니다. 그런 것이 절대 필요해요. 그 노래하는 사람 심정보다도 내가 더 긴장해서 듣는 것입니다.
그래, 그러한 훈련을 하게 되면, 어떤 사람이 감동적인 말을 하면 조그만한 감동이지만 거기에 청기와 집을 지을 수 있고 세계를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을 북돋우고 정을 자극시키는 것은 이러한 노래와 춤과 예술적인 감정입니다.
한국의 민요라든가 한국의 가요는 그런 면에 있어서 풍부하다구요. 슬픔 하게 되면 보통 전부 다 가식적인 노래입니다. 그렇지만 한국 노래는 목청이 찢어지듯이 가슴이 터질 듯한 파열적인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 대단한 거라구요.
그래, 소 소리를 인간이 흉내내더라도 진짜 소 소리를 흉내내기 힘듭니다. 여러분이 단상에서도 말이에요, 단상에 서면 노래 대신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노래 대신 설교를 해요. '여보! 같이- 갑시다!' 이게 노래예요. 또 이게 춤이에요. '여보! 같이- 갑시다!' 이게 춤이라는 거예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그러면 '여보!' 할 때의 그 표정과 모든 전부가 예술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농장에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파면서 '어이- 샷!' 하는 것이 노래와 춤이 되고, 예술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 일생을 그와 같은 노래와 춤과 예술로 엮어 간 일생은 하나님이 장식품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장치한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도 배우고 싶겠어요, 안 배우고 싶겠어요? '하나님도 내 노래를 배워야 됩니다.' 하면 하나님도 그것을 배우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 하고 또 하나님이 '아-' 이러면서 표정이 필요해요, 제스처. 제스처는 뭐냐 하면 춤이에요, 춤. 그거 말과 제스처가 참 어떻게 그렇게 박자를 잘 맞아! 그게 예술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용히 혼자 하루종일 앉아 있지만, 고요한 그 환경에 대해서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마음속으로 노래를 그리면서 그 환경에 전부 다 맞춰 주면 그것도 노래라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그것도 춤이라는 거예요. 마음과 앉은 그 자리에서 빙긋이 웃는 것이 그게 예술이라는 것입니다. 내 일생은, 내 일생은 이와 같은 미의 세계, 창조이상세계의 정적인 하나의 주류를 개척해 간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멋져요!
더더욱이나 여러분은 대중을 대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수많은 사람을 격동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감정적 동화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모든 사람의 마음이 화동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천하의 사망권 내를 해방하기 위한 결의를 하게 될 때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왁!' 쏠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옛날 어렸을 때 기도할 때, 물론 앉아서 기도하지만 뒹굴면서 노래 기도를 한 거예요, 노래 기도. 고양이가 달려간다면 고양이가 달리듯이 달리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말은 이와 같이 달리니까 나도 그와 달리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과 더불어 말하자는 것입니다. 특별히 앉아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자기 생활을 통해서 하늘과 더불어 동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말기도보다는 노래 기도가 감동적이고, 자기 자신을 신비경으로 빨리 끌어올리는 것을 즉각적으로 체험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감정을 넣어서) '하나님 아버지!' 하고, 깊이 통할 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 하는 것이 노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래와 춤과 예술을 그려 가며 일생 동안 살면서 그럴 수 있는 남편, 그럴 수 있는 아내가 그럴 수 있는 가정을 꾸며 가는 것이 인간으로서 행복한 가정, 스위트 홈(sweet home)이라는 말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나는가요? 23년입니다, 23년. 이것 연령적으로도 안 맞고, 감정적으로도 안 맞고, 생활적으로 안 맞아요. 그걸 어떻게 맞추느냐 이겁니다. 정서적인 면에 노래와 춤과 예술적인 감정이 즉각 표출될 수 있으면 막대 같고 목석 같은 사람들도 화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선생님을 좋아할 것 같아요?「예.」어머니가 되어 봤어요?
선생님은 말이에요,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젊은 사람도 좋아하고, 아기들도 좋아하고, 죽어 가는 사람들도 죽게 될 때는 '선생님, 손이라도 한번 잡고 죽고 싶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적 체험과 그 모든 것을 어디서 찾았느냐? 자연에서 찾았습니다, 자연.
이런 나무를 보게 되면 가지도 많고 잎들도 이렇게 무성하게 났는데, '남양 지대에 있으니 올라갈 줄 모르고 퍼졌구만. 자연도 환경을 아는구나. 야, 훌륭하다!' 이렇게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한대지방에는 침엽수가 많은데 참 높이 자랍니다. 열대지방에서는 활엽수가 옆으로 자랍니다. 대나무한테 '너는 왜 곧추 올라가기만 했어?' 하면, 너무 추워서 (행동으로 해 보이심) 이러다 보니 높아졌다 이거예요. 또 '너는 왜 이렇게 옆으로 퍼졌어?' 하면 '너무 더워서 올라갈 수 없어.' 하는 거예요. 그게 다 예술이다 이겁니다.
열매도 열대지방 열매는 열대 사람들이 먹어야 하는 거예요. 야자수의 열매(야자)는 물이 나온다구요. 내가 남양지대에 가서 그거 한번 마셔 가지고는 덥던 배가 얼마나 차가워지는지 설사가 대번에 나더라구요. '야, 더우니까 자연도 전부 다 예술적으로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이러한 야자 열매에 물이 있구만. 감사하다.' 이렇게 돼요. 그건 최고의 예술입니다.
북쪽 추운 지방에는 기름기가 많은 열매가 납니다. 모든 열매가 그렇습니다. 잣도 그렇고, 모든 열매가 그렇다구요. 남방지대의 열매는 물기가 많아요. 이걸 보면 그 자체들이 자연 환경에 맞춘 예술작품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발바닥에 밟히는 풀 한 포기 그 자체도 예술작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을 디딜 때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러면서 디뎌야 합니다. 그렇게 미안하면서 밟으면 '어서 밟아 주소. 어서 더 밟아 주소.' 그런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노래가 있고, 춤이 있고, 예술적인 문학이 그려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은 어디 가도….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안 해본 게 없어요. 무엇이든지 새로운 것은 관심 가지고 찾아가서 해보는 거예요. 많은 것을 해봤어요. 농촌에 가면 농사지을 줄 알고, 그 땅에 무엇이 어떻다는 것 알고, 물에는 고기가 어떻다는 등 다 알아요. 바다에 가게 되면 어촌의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고, 도시에 가면 도시 사람이 되고, 학자세계에 가면 학자가 되고, 노래하는 세계에 가면 노래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노래와 춤과 예술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우리 역사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노래를 자랑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노래하게 되면 이태리를 떠올립니다. 이 이태리는 반도라구요. 반도니까 삼면이 바다고, 공기가 맑아요. 그리고 반도니만큼 해양 풍이 있어서 나무가 이 바람을 맞는 것이 천태만상입니다. 그 다음에는 육지를 넘어서는 바닷물이 언제나 춤을 추는 거예요. '물결 춤춘다.' 할 때에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바람은 천태만상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언제나 같지 않습니다. 천 가지 물결, 만 가지 물결이 같지를 않아요. 전부가 다른 표현입니다.
발레 같은 것은 뭐냐? 인간이 형용할 수 있는 모든 경지, 극치를 달려가면서 연기를 하면 참 유명한 발레리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은 공평하기 때문에 바다는 춤춰서 산 것 같은데 산천은 이렇게 무뚝뚝하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붊으로 말미암아 나뭇가지도 춤춥니다. '바람이 불게 되면 모든 만물, 산천 초목도 전부 춤을 춘다.'고 하면 어울린다 이거예요.
그래, 바람이 불게 되면 나와 가지고 '야. 너하고 나하고 한번 하자.' 해서 바람이 시익 불면 나도 춤추는 거예요. 그러면 태풍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태풍이. '야! 이 동산을 찾아왔더니 이러한 사람이 있어서 나를 환영해 줬다. 그를 만났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기뻐서 다른 데로 가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바다를 통해서 우리는 그걸 배우는 것입니다. 바다는 24시간 쉬지를 않습니다. 천년 만년을 그렇게 운동하고 움직이는데 싫증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바다에게 이것을 물어 보면 '무슨 말이 그래? 내가 이러한 힘이 있기 때문에 온 세계를 품고, 세계를 살릴 수 생명의 원천을 갖고 있는 거야. 몇천 년 동안 쉬지 않고 이랬기 때문에 모든 만물을 소생시키고 생명의 기원을 몇억만 년까지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여기 있는 줄 모르느냐?' 그런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것을 생각할 때, 사람은 예술적인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노래와 춤의 생활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이와 같이 대중을 움직이고, 모든 세계 사람을 거느릴 줄 알고, 자연을 전부 다 사랑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내 집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이 돼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자리가 있으면 새소리를 들으면서 밤을 새워 가지고 몇 년을 자기 고향에서 느끼던 걸 또 다른 고향의 상대적 세계에서 탐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에게는 고상한 예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노래할 줄 몰라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또 춤을 출 줄 알아야 됩니다. 춤을 추란다고 언제나 춤추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말에도 해학이 있고, 말에도 뭐라고 할까, 유머가 있고 다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움직이고 모든 것이 운동하는데 사람이 전부 다 한곳으로만 움직이면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생활 기조를 중심삼고 우리가 일년동안 살면 얼마나 풍부한 정서적인 중심 존재가 되겠느냐! 얼마나 멋진 부부가 되고, 얼마나 멋진 나라의 미를, 예술을 유치할 수 있겠느냐!
덕문이, 일어서라. 노래 하나 해. 나이 많은 할아버지 일어서서 노래하나 해봐요. 저 얼굴을 보라구요. 할아버지 얼굴이고, 머리가 세고, 등이 굽고, 다리가 이래 가지고 기뻐서…. 기뻐서 노래하는 것은 예술입니다. 동상, 천년 만년 기념 동상이 되는 것입니다.「요전에 밤에 부르던 것 또 하나 하지요.」이태리 노래, 창공에 빛난 별, 그것 몰라?「가사를 잘…. 아 산타루치아.」그러면 다른 것 해봐요. (엄덕문씨 노래)
노래와 춤이 있고 예술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융통성이 있고, 화합이 있는 능동적인 이러한 족속을 만들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어요. 70, 80 가까운 할아버지가 나와서 이렇게 노래하는데 전부가 다 좋아하고 그러면 다 풀리는 것입니다. 설교나 웅변을 해 가지고 순식간에 전부를 굴복시키게 못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노래는 나쁜 것?「노.」노래는 안 할 것?「노.」(웃음) 새들도 노래하고 벌레도 노래하는데 사람이 하루에 몇 번씩, 아침 노래, 점심 노래, 저녁 노래, 밤 노래는 해야지요. 춘하추동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노래를 전부 다 들려 주는 거예요. 레코드가 얼마나 많아요? 내가 노래한 것을 들려 주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노래를, 봄 노래와 여름 노래와 가을 노래와 겨울 노래를 들으면서 거기에 젖어 가지고 자기의 생애를 정립하고 '나도 화동적인 이런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이런다면 얼마나 멋져요!
노래를 잘 하라구요. '이제부터 노래를 잘 해야 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고, 노래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미스터 김, 노래해야 돼.「예.」이 사람은 중국 사람 같아, 중국 사람도 화석 된 중국 사람 같아. 그 얼굴에 웃음이 있고, 그 얼굴에 노래가 나온다면 이것은 천하에 대혁명이 벌어지는 거야.
여기 김원장이 선생님이 50년 전에 만났다면…. 지금 몇 살이야?「쉰 여섯입니다.」50년 전에 만났더라면 얼마나 호화롭고 얼마나 예술적인 인간이었을까?
그래서 이제부터 노래를 하고 춤을 춰야 되겠어요. 춤이 다른 게 아닙니다. 말하는 것도 춤이라구요. 말이 노래고, 표정이 춤입니다. 말과 표정이 삼각대, 이 셋이 맞게 되면 예술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예술적 사랑을 해야 되겠다, 부부 생활을 예술화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노래와 춤을 모르는 사람은 그 감정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예술적인 기준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부부생활을 예술화시킨다는 것은 뭐냐? 참새가 노래하고 참새가 춤을 춘다구요. '그 참새 사랑을 본받아 가지고 오늘을 지내는 거야. '짹 짹 짹 짹' 춤을 추면서 서로 품고 쪽-' 이렇게 사는 것이 예술입니다.
그 다음에는 토끼 사랑을 하는 거예요. 토끼 사랑 예술화! 그래, 이렇게 꼬리로…. (행동으로 하심) 남자 여자가 방이 좁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이마를 맞대 가지고 이러면서 살라 이겁니다. 만물의 영장이면 그 대표적 사랑을 표시라도 할 줄 알고 형용이라도 할 줄 알아야 될 것 아니예요?
토끼 사랑을 보면서 '내가 너희들 사랑을 해 보니까 너희들한테 아직까지 배울 것이 많구만.' 그렇게 느끼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토끼가 사람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주체로구나!' 하면서 토끼가 얼마나 영광스럽겠어요? 그래 가지고 '야, 너 나 좋지? 어때?' 하면…. 사랑은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사랑은.
참새 노래, 참새 춤, 참새 사랑을 예술화시키자! 이 할머니, 남편 있나? 없어? 죽었지만 사랑했어? 사랑했어? 「47년 동안 사랑했습니다.」 그래? 그래, 남편하고 사는 동안 몇 가지 사랑 해봤어? 한 가지 사랑밖에 못 했을 거 아니야?
'천 가지 만 가지 모든 동물세계, 모든 만물세계의 그들이 살고 있는 사랑하는 관계를 전부 내 일생에 기록적으로 남겨 그의 주체가 되겠다. 그런 예술적인 부부 사랑을 하겠다.' 하고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사랑하며 살면 이혼할 생각이 없어요. 이혼이 뭐야? 프로그램이 남았는데 어떻게 이혼해? 맨 나중에는 사자 사랑을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곤충 사랑에서 올라가 가지고 사자 사랑을 남겨 놓았는데, 일생 동안 사자 사랑을 못 해 가지고 '사자 사랑을 못 하면 죽을 수 없어.' 이러면 오래 살 수도 있다구요. (웃음)
그러면 동물원에 가게 되면 '사자 사랑 어떻게 되나? 곰 사랑 어떻게 되나?' 하고 주의 깊게 보는 것입니다, 주의 깊게. (웃음) 이거 필요한 거라구요. 뱀 사랑은 말이에요, 둘이 엮어 가지고 71시간을 계속하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플로리다에 가서 젊은 놈 둘이 붙들고 키스하는 것을 봤는데, 시간을 재 보니까 45분까지 하더라구요. 개가 사랑하는 데 45분 걸려요. 그래서 내가 그걸 보고 '너희들 개 사랑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4초 사랑, 4.5초 사랑은 이래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개고기는 건강에 좋은 거예요.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정서적인 천성이 풍부한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뱀이라는 종자는 안 잡아먹는 없는 게 없어요. 안 잡아먹는 것이 없는 그 뱀을 잡아먹는 민족이 한국민이라구요. 이것은 71시간씩 계속하니 이 뱀이 건강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내가 있지요? 색시들 있지요? 한 가지 방식으로 사랑하지요? 색시를 거꾸로 매달고 남자는 서 가지고 사랑 한번 해보라구요. 해보라구요, 얼마나 멋진가. (웃음) 그것을 예술화시켜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이 그런 놀음 다 하고 저런 말 하나?' 생각할지 몰라요. 나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프로그램을 짜서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절대 필요하다구요.
왜 그러냐? 오만 가지 존재들이 상대이상을 가지고 서로가 한 쌍이 되어야 된다고 볼 때에, 자기가 하루하루 하더라도 동물세계의 모든 사랑을, 상대를 이루는 혁명적 사랑을 내 일생을 통해서 못 다하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아내하고 그런 예술적인 사랑을 하다가 그 아내하고 나눠질 수 있어요? 그것 다시 해야 되겠는데 나눠지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큰일 나. 다시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한 생활을 할 때에 '나는 만물의 사랑을 중심삼고도 주인이다. 너희들은 아무리 했댔자 한 가지 사랑밖에 모르지만 나는 천 가지 만 가지의 사랑을, 내 목청을 변화시켜 가지고 천 가지의 말을 발음하듯이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이렇게 보면 통일교회는 사랑의 미개지를 개척해야 할 분야가 얼마나 많이 남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색시하고 남편하고 둘이 방에서 벌거벗는 것이 부끄러워요, 좋아요? 좋아요, 부끄러워요? 자랑입니다, 자랑. '여성으로서 우주의 하나의 걸작품, 예술작품이 거동한다!' 이거예요.
미술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여자의 나체 그림을 그리잖아요? 누드 그림을 그린다 이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살아 있는 것을 보는 거예요. 그 나체 그림, 세계의 박물관에서 제일 존중시하는 나체 그림은 문제가 아닙니다. 살아 있는 나체입니다, 살아 있는. 눈이 떠 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까박까박해요. 또 코에서 공기가 들락날락하고, 입에서는 혓바닥이 날름날름하고, 여기서는 사랑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이거 예술적이냐 이겁니다.
이렇게 될 때, 남자가 세계의 단 하나의 보물, 살아 있는 예술작품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점령하는 조건은 절대사랑을 가져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체 된 그 사랑하는 아내를 품는 것이 얼마나 행복이겠어요? 그 행복을 무엇으로 표현하겠어요? 눈의 역사를 총동원하더라도…. 그것은 역사의 뿌리요 역사의 끝입니다. 거기에는 미래의 역사까지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운 사람을 보는 데는 눈이 빠지도록 보는 것입니다. 코가 생겨난 것도 사랑하는 아내의 냄새를 맡기 위한 것입니다. 역사의 출발도, 역사의 끝도 넘어설 수 있는 맡음의 그것의 기원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키스해 줬어요. 교육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부부 돼 가지고는 키스하는 거예요. 여러분, 죽기 맨 마지막 시간에는 뭘 하고 죽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굿바이 키스를 하고 가야 됩니다. 키스를 하면서 여자는 자기 사랑하는 남자의 것, 남자는 여자의 것을 붙들고 죽어야 됩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사랑을 엮어 갔기 때문에 그걸 붙들고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종시에는 방을 비워 주고 두 분만 남겨서 석별하게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식이 끝난 후에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와서 어머니 아버지 대신 키스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식전은 거룩한 것 가운데 최고의 거룩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남편하고 그렇게 정답게 살다가 돌아갈 때에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 언제나 사랑의 기관을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의 얼굴, 키스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저 영계에 가서 남는 기억이라면 사랑하는 남편 아내와 키스하고 사랑하는 그 생식기를 맞추던 그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붙들고 키스하면서 죽어 가고 싶어요?
'야, 통일교회 교주 선생님이 저러한 노골적인 말까지도 하는구만! 나쁜 선생이다.' 그래요? 어때요? 좋은 선생이에요, 나쁜 선생이에요?「좋은 선생님이십니다.」 그렇게 살라구요. 그렇게 살라구요. 그렇게 살고 어디 가서 천하의 세상 만물의 참소를 받고 하늘나라에 걸리거든 나한테 와서 참소하라구요. 만사가 통한다는 것입니다.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노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춤추겠어요, 안 추겠어요?「추겠습니다.」예술작품이 되어야 된다구요. 농원에서는 농원의 예술작품입니다. 싫어 가지고 이럴 때는 예술작품이라도 그것은 망국지종입니다. 망국지 예술작품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이 농장은 뭐냐 하면, 새로운 심정세계를 개척하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이 농장 사람은 '노래를 참 어떻게 그렇게 모든 사람을 감동시키고, 저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춤을 예술적으로 추고, 모든 행동과 제스처가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고, 그것이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과 같다.' 하고 모든 동네 사람, 모든 주변 사람이 칭찬하는 이런 농원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나팔 부는 사람, 손들어 봐.「저는 색스폰을 불 줄 압니다. (통역자)」색스폰도 좋아. 아침에 땡땡 시간이 되면 나가서 색스폰을 '부- 부부 부-부 부부!' 불어 가지고 동네에 들려 주게 되면 '야, 아침 다섯 시면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 사람이 색스폰을 불어대는데 안 가 볼 수 없다.' 해 가지고 여기에 와 보는 거예요. 문을 열지 못하기 때문에 밤에 찾아와 가지고 '여보! 여보!'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훌륭한 사람입니다.
색스폰을 불 줄 알면 나팔도 불 테니까 나팔을 사 가지고 다섯 시에 불고, 열두 시에 부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 시간만 되면 부는 거예요. '저 농장에서는 다섯 시하고 열두 시만 되면 왜 그렇게 나팔을 불어?' 하고 궁금하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래, 그것 알고 싶거들랑 여기 와라. 와서 알려면 하루 시간 내야 된다. 다섯 시에 와서 열두 시까지 시간 내면 설명해 주겠다.' 해서 오면 원리 말씀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주의를 환기시켜 가지고 하늘로 소개하고 천국으로 소개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은 이제 노래반을 만들어야 되고, 춤반도 만들어서 춤출 사람을 모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미술이나 조각 등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일을 여기서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여기 와 있으면서, 여기 와 있는 사람들은 노래를 열두 편 이상, 자기 나름대로 대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런 노래를 못해도 열두 곡은 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예술가의 입에서는 사랑과 시가 끊이질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은 시를 써야 돼요. 자연을 대해서 대화를 하는 거예요. 일하는 것도 자기 삶의 대화예요. 그것을 미화시키는 것이 시요, 그것을 미화시키는 것이 사랑의 장편소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게 되면 여러분을 '여보!' 하고 누가 부르게 된다면 다른 사람은 못 들어도 대번에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 지방에 무슨 사건이 있으면 대번에 알고 싶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지방에 되어진 사실을 다 알고, 환경에 벌어진 것에 대해 첫번 생각하고, 첫번 관심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인생살이라는 것은 말이에요, 먹고 자고 깨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여섯 가지입니다. 일정한 그것을 예술화시켜야 돼요. 자고 일어나는 것을 예술화시켜야 돼요. 태양한테 지겠느냐 이거예요. 아침한테 지겠어요, 이기겠어요?「이기겠습니다.」왜? 어째서?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주인. 주인이 먼저 일어나야지요. 태양을 봐도 '야! 장엄도 하구만. 만 우주의 모든 존재물이 네 햇빛을 보기 위해서 모든 신경과 촉각을 모으누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그 태양에는 열이 있습니다. 열이 있기 때문에 그러고, 또 생명의 기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에게 생명을 보급하는 것입니다. 태양은 '나는 사랑의 빛을 가지고 모든 전체, 만 우주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이런다구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주변을 묶어 나가 가지고 감동시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지금까지 노래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구만, 가만히 보니까. 여기서는 노래가 그쳐서는 안 되겠어요. 무뚝뚝해서는 안 되겠어요. 반드시 말과 더불어 제스처를 동반하고 행동을 동반해 가지고, 누구든지 그 모양, 그와 같은 생활을 본뜨겠다고 할 수 있도록 예술작품의 생활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전부 다는 모를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말씀하는 그 뜻은 알았을 것입니다. 알았으니까 그 뜻을 따라서 나도 한번 그렇게 되어 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음! 내리라구요. 사람들한테 얘기할 때에 어떤 얘기를 하겠어요? 내가 길을 가다가 물어 볼 것이 있으면 길을 갈 때의 그 얼굴을 가지고 물어 봐서는 안 됩니다. 예술적인 오관이 돼서 감동을 줄 수 있는 표정을 지으면서 물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볼 때에 '하! 참 좋은 사람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써 말하고 싶고, 코로써 말하고 싶고, 입으로 말하고 싶고, 귀로써 말하고 싶게끔, 친절하게 대답해 줄 수 있게끔 내가 얼마만큼 동원하느냐 하는 것을 언제든지 감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정신적인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얼굴을 배우 이상 감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7일 동안 금식할 때 얼굴 볼 때는 전부 다 이렇게 찡그리고 보는데, 그것은 낙제입니다, 낙제. 기쁨이 넘치고, 희망이 넘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친 생활을 하게 된다면, 세상에 낙제 인생이 아니라 급제 인생이 돼서 천상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더라 하는 결론을 내려도 실례가 아니고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콩나물을 붙잡고 '야, 너는 얼마나 이렇게 자라기 위해서 수고를 했느냐? 몇번 죽을 뻔했노?' 하면서 같이 물어 본 적 있어요? 또 땅에 엎드려 가지고 '이놈의 땅, 너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 악한 사람이 피를 흘리고 주검을 갖다 묻더라도 좋아하고 남고, 지금도 여기에는 희망찬 새로운 생명이 소생할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있구만.' 하면서 땅을 중심삼고 위로의 눈물과 사랑의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런 것을 알고, 이 동산에서부터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저기 기둥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기둥이 죽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전부 다 이것이 줄을 똑같이 지어 있으면 하나는 기둥을 빼 버려도 괜찮아요. 왜? 그것을 보던 사람이 '저것은 왜 저렇게 했을까?' 하면, 그것은 자기가 설명하기에 달린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추억하기 위해서 여기 지나갈 때 기억하기 위한 표시로서 하나를 뺐어.' 하면 얼마나 멋져요! '내가 효자가 되기 위해서 그랬다.' 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충신이 되기 위해서, 나라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수많은 사람이 많지만 여기를 지나갈 때는 내가 나라를 사랑하는 데 누구보다 사랑하기 위해서 그랬다.' 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얼마든지 조건적인 표시로서 무엇이든지 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념수(記念樹) 같은 기념물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다 예술적인 표시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앞으로 그런 반을 만들어서 정서적인 면에서 풍부한 생활을 해야 되겠어요. 농장을 그리워하고, 노래 소리 들으면 농장, 춤추는 것을 보면 농장, 예술작품을 보게 되면 '뉴 호프 팜(새소망농장)'을 언제든지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의 내용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훈시입니다.
그래서 농장에서 지내면서 배운 노래들을 자기 아들딸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새소망농장에서 선생님이 이와 같은 예술적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한 훈시를 받아 가지고, 둔하던, 뭐라고 할까, 노래 못 하는 음치가 이렇게 노래하게 되었다고, 그게 다 선생님의 공이라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런 교육의 재료를 갖는다는 건 가장 귀한 거라구요.
그래서 낚시터가 있으면 자기가 사랑하던 몇 번 낚시터, 어느 나무면 나무, 언제든지 기도하던 어떤 것, 돌에라도 자기 이름을 박아 가지고 기념물을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후대에 자기 손자, 자기 몇대 후손들이 찾아와 가지고 조상을 추모하면서 하늘을 사랑하겠다고 결심을 다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후손들을 많이 남기면 그 가정과 그 일족은 번창하게 마련입니다.
그래, 세계에 없는 제일 가는 목장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목장 하는 사람들이 '아, 새소망 농장에 가 가지고 배우자.' 이럴 수 있도록 말이에요. 박물관 목장을 만들자 이겁니다. 박물이라면 모든 돌과 식물과 동물 다 들어가는 거예요. 박물, '넓을 박(博)' 자예요. 알겠나, 김윤상?「예.」팔자가 사납구만. 알겠어요?
그래서 새로운 나라 창건을 위해, 내 가정을 건국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고, 그런 마을을 만들고, 도시를 만들고,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에 없었던 천국이라는 이름을 띠게 되는 우리의 나라다 이겁니다. 얼마나 멋져요!
불란서 파리가 독일에 점령당하는 순간 모든 문화재가 깨질 걸 염려해서 불란서는 독일한테 항복을 했다는 것입니다. 불란서 같은 나라는 역사시대에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만, 불란서 파리에 전시되어 있는 문화재는 언제나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새소망 농장에 장식되어 있는 모든 도시와 모든 전체의 표시는 세계 문화를 대표했기 때문에, 세계를 망하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걸 망하게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이런 곳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참석한 사람은 농장에 있어서 하늘이 원하는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의 인연을 통해서 하늘이 지향하는 이상적 고향을 만들고, 이상적 조국을 만들겠다 하는 결의를 전부 다 문서로 기록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결의했던 이 문서에 위반된 사람은 천천만 대 후세의 후손은 여기에 그 조상이 걸린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규탄을 받을 수 있는 일족으로 남아질 것이다 이겁니다.
올 때에는 자유로 왔지만 갈 때는 자유로 못 갑니다. 여기에 온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 조약에 사인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사인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사인하겠다는 사람 묻지 않았어요. 사인 싫다는 사람 먼저 물었다구요. 사인하겠다는 사람은 둘째 번에 물었습니다. 돌아갈 때는 이유를 거기에 써 가지고 후대 자기 후손 앞에 전부 다 전달해 버리는 거예요. 심각해져요?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가 심각한 생애입니다. 선생님이 훈시하는 것은 심각한 훈시라는 것 알아야 돼요.
오늘 아침에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노래와 춤과 예술화생활을 하자! 사랑부터 하자 하는 것을 알았어요. 앞으로 그걸 실천해야 됩니다. 사람은 언행심사(言行心思)입니다. 언행심사, 말과 행동과 마음과 일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언행심사 이 네 가지가 사랑을 중심삼고 품겨야 됩니다. 사랑이 이것을 품어야 돼요. 그래, 사랑의 표시가 없는 그림은 걸작품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 남자 여자가 없다면 새라도 있어야 되고, 새가 없거들랑 곤충이라도 있어야 되고, 곤충이 없게 되면 새하고 곤충을 잡아먹는 것이라도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예술작품이 되는 거예요. 예술화 생활을 이 농장에서 하려니까 사랑의 개념을 빼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
내가 곡괭이를, 어저께 쥐던 곡괭이를 오늘은 더 사랑한다 해야 됩니다. 오늘은 백 번 했지만 내일은 102번, 한 번이라도 더 하는 겁니다. 98 번은 싫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해 나가는 첨단에 섬으로 말미암아 이 농장에 동상으로 변화해서 예술작품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인 할 것을 결정했다구요.
그리고 여러분은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시로도(초심자)가 되고 싶어요? 전문가 반대가 뭐예요? 뭐라 그래요, 한국말로?「아마추어….」아마추어는 영어지요.「엉터리….」엉터리는 아니지요.「비전문가….」비전문가, 망탕, 망탕 사람 사람이에요. 망탕이라는 말 있지요? 맹탕이에요, 맹탕. 그래, 전문가가 될 거예요, 맹탕 사람이 될 거예요?「전문가가 되겠습니다.」말은 쉽구만.
음악가가 전문가 되려면 되풀이를 많이 해야 됩니다. 한 가지를 천 번, 만 번, 십만 번, 백만 번 하면 그마만큼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브라질이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일등 했던가, 꼴등 했던가?「일등 했습니다.」그러려면 같은 골에 몇만 번 차 넣느냐 이겁니다. 눈 감고, 눈 감고 차더라도 들어가야 돼요.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되풀이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되풀이를 누가 더 많이 했느냐 하는 것이 전문가의 챔피언십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되풀이하는 것을 좋아해요, 싫어해요? 자유, 개인주의가 된 사람들은 되풀이를 싫어합니다. 누구와 상대적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습니다. 고독단신입니다. 그렇지만 전체를 대하려면 전체에 박자를 맞춰 되풀이해야 됩니다. 365일을 통해 가지고 12달이 되고 1년을 이루는 것입니다. 같은 시간, 같은 24시간을 천 번, 만 번, 억만 번, 억만 번 되풀이해 가지고 역사가 천년 만년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저 목장의 주인이 되려면, 여기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들을 되풀이를 많이 해야 됩니다. 누가 되풀이를 많이 하느냐 이겁니다. 되풀이를 많이 한 사람이 거기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여러분을 보면 말이에요, 아침 5시하고 저녁 8시에 전부 매일같이 모입니다. 그렇게 매일같이 모이는 게 좋아요, 안 모이는 게 좋아요?「좋아합니다.」뭘 좋아해요? 선생님 말씀 들어 보니까, 아이구…! '좀더 잤으면 좋겠다.' 그러잖아요? 좋아하는 마음이 커요, 좀더 잤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아버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이 쌍것! 아버님이 없다구! 아버님보다도 더 오래 살 것은 태양입니다. 이 나무가 아버님보다도 오래 살고, 이 땅이 아버님보다 더 오래 살아요. 아버님은 없다구요. 아버님 없으면 대번에 그만두겠다 그말이구만.
그래, 선생님이 없더라도 되풀이하면 좋겠어요, 그만두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하자구요.「아닙니다.」왜? 어째서? 되풀이를 더 많이 한 사람이, 같은 일을 천년 한 사람은 여기에서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1백년 한 사람, 9백년 한 사람은 못 당하는 것입니다. 되풀이한다고 할 수 없어서 '아이구!' 하는 게 아닙니다. 정성을 다해 가지고 되풀이하는 사람은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되풀이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아침, 점심, 저녁을 지금까지 일생동안 되풀이하는데 '아침밥 맛이 없어.' '점심밥 맛이 없어.' '저녁밥 맛이 없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되풀이해요? 밥 먹지마! (웃음) 그것 하나 알아두면 돼요. 되풀이할 때에 밥이 맛이 있는 것 같이 이렇게 하게 되면 틀림없이 챔피언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자는 것도 되풀이하는데, 되풀이하는 것이 싫거든 자지 마! 그래 되풀이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 되풀이는 미래의 무한한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농장에서 땀을 흘리고 되풀이하고 기뻐했으면 어떤 농장에 가 가지고 입을 열게 되면 그 농장의 목부로부터 농장 주인을 감동시키고 남을 수 있는 재료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감정할 수 있는 시간을 되풀이해야 됩니다. 이와 같은 모임을 많이 가져야 되겠어요, 적게 가져야 되겠어요? 하루에 한번 해야 되겠어요, 하루에 다섯 번 해야 되겠어요, 하루에 세 번 해야 되겠어요? 한 번으로 정하면 좋겠어요, 다섯 번으로 정하면 좋겠어요?「다섯 번….」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마!
이제는 그런 것을 알았다구요. 먹고 자는 녀석들이 되풀이해 가지고 내 일생이 보장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일을 되풀이함으로 말미암아 일생과 나라와 세계가 보장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사람이라든가 자유세계의 사람들은 전부 다 되풀이하는데 공부를 하더라도 어려운 공부는 안 하려고 그런다구요. 복잡한 것을 안 하고 간단한 것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은 어려운 것을 찾기 위해 되풀이하고, 복잡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되풀이하는 사람들 앞에 지배를 당하는 것입니다.
아시아의 중국 같은 나라는 말이에요, 김매는 기구 그것 하나 가지고 일생 동안 땅 파는 것을 10년, 일생, 몇천년 동안 계속해도 되풀이함으로 말미암아 저런 방대한 나라가 됐어요. 바람이 부나, 해가 나나, 겨울이 오나, 여름이 오나, 계절을 극복을 하고 계속을 많이 하기 때문에 농경 국가로서 세계의 제일이 되어 있습니다.
남미 사람들 앞에 되풀이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면, 이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는 국민성을 철폐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그러면 그 아들딸은 더 하고, 그 손자는 더 하고, 그래서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하는 되풀이를 그 아들이 싫어하거든 그 나라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전통은 깨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년 만년 역사를 계속하려면 아버지 어머니, 자기 조상들이 계속하던 되풀이를 후손이 천년 만년 계속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후손을 갖게 되면 그 나라는 천년 만년 번창할 것입니다. 이런 모임을 통해서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말함으로써 하늘 뜻의 감정을 동화시킬 수 있는 것이 되풀이되므로 자기들도 모르게 높은 심정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치기 전에 나와서 기다릴 거예요, 종치고 나서 옷 입고 나올 거예요? 종을 치는 사람은 매일같이 번호를 정해 가지고 종을 쳐야 되겠다구요. 종을 한 5백 개 달아 놓고 한꺼번에 치게끔 훈련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되풀이할 수 있는 사상을 집어넣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내가 여기 와서도 아침에 일어나서는 낚시질 가고 저녁이면 또 와서 자고 또 일어나서 낚시질을 가는 거예요. 그것을 되풀이,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치지 않고 10년, 20년 할 거야, 늙어 죽도록 할 거야?' 하고 물으면 늙어 죽도록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연구하는 거예요.
어저께 미스터 윤기병이구만. 낚싯줄이 꼬인 것을 푸느라고, 이거 경험 없는 녀석이 쩔쩔매더라구요. '야, 그것 놓고 잡아당겨라.' 해서 그대로 하니까 죽 풀리는 거예요. 그건 암만 해도 못 풀어요. '다 놓고 잡아당겨라!' 한 그대로 하니까 죽 풀리는 거예요. 이 꼭대기하고 이것이 헝클어진 것은 그것만 잡아당기면, 그것만 풀면 될 텐데, 이걸 전부 다 이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것은 시로도(초보자)예요, 배를 몇 년 타도 시로도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머니하고 가서 낚시를 할 때 '피아이를 잡는데 어떻게 잡아야 되느냐?' 하고 생각하니까 다른 식으로 해야 되겠더라 이거예요. 식이 달라야 돼요. 어떤 고기는 이렇게 늦춰 줬다가 주욱 당길 때 왁 물고, 어떤 때는 삭삭삭삭 이렇게 할 때 무는 고기가 있어요. 그러니 여러 방식을 자기가 개발해야 된다구요. 여러분같이 낚시질한다고 종일 이렇게 붙들고 있으면 누가 무나 말이에요. (웃음) 고기도 재미가 없거든. 재미가 없다구요.
그리고 낚시는 하나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 가지고. 숨을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은 율동이 벌어져요. 아침에도 새 소리를 듣게 되면 오케스트라같이 저음 고음의 화음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낚시질도 그렇다구요. 어떤 때는 멀리 쳐야 큰 놈이 걸리는데, 그렇게 해서 안 걸릴 경우에는 가까이 치면 큰 놈이 걸린다구요. 반대로 말이에요.
연구할 것은 영원히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원히 남아 있는 거예요. 이것을 연구해야 돼요. 얼마나 되풀이하느냐 이거예요. 학자도 박사가 되려면 되풀이하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더 되풀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박사가 되는 거예요. 서구사회의 문제가 되풀이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여기도 서구사회의 바람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에 되풀이를 싫어하니까 망해 가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되풀이하기를 좋아함으로 말미암아 흥해 갑니다. 흥하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 가지고 사흘만 있으면 말이에요, 거기에 사흘만 있으면 있기 싫어요. 지금 뉴욕의 허드슨 강에는 스트라이프트 배스(줄무늬농어)가 말이에요, 30인치짜리가 수두룩하게 잡혀요. 그 고기 값이 아마 도라도의 3배는 될 거예요. 그것 잡을 시즌을 그만두고 여기에 뭐 하러 왔겠어요? 꽉꽉을 잡으러 왔어요? 꽉꽉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춘하추동을 얼마나 되풀이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여기에 있어서 고기잡이의 스승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책을 쓸 수 있는 거예요.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농장에 아침에 일찍 가 가지고 저녁까지 되풀이해야 될 텐데 말이에요, 어머님은 점심 먹고 '아이구, 아빠! 여기 피아이 잡으러 갑시다!' 해 가지고 다른 데 끌고 가는 거예요. 그것밖에 몰라요. 그러면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 되는 거예요. 고기 많은 데가 요 삼각지대인데, 여기는 내가 몇 개월 동안 주욱 했기 때문에 무엇 무엇이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저쪽이 지금 제일 맞는 거거든, 비례적으로. 그래, 거기서 무얼 어떻게 할 것인지 아직까지 다 탐색 못 했다구요.
그리고 두 곳에서 고기가 무는 것, 채는 것을 봐 가지고 무슨 고기라는 걸 알아요. 고기들이 거기에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 무는 것을, 여기 1백 개 낚시터를 가더라도 척 넣어서 물리면 무엇이 물었다 하는 것을 알고, 그렇게 물면 어떻게 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번에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고기 잡는 것을 좋아하는 것보다도 환경을 중심삼고 되풀이해 가지고 내가 어떻게 중심자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노래 기도도 했지만 전쟁 기도도 했습니다. 바윗돌을 녹여내는 기도를 하는 거예요. 몇 시간 기도하면 이 솜바지가 전부 다 젖게끔 기도를 하는 거예요. 이걸 짜면 땀이 나게끔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 일을 1년, 2년, 몇 년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그것이 싫은 것이 아닙니다. 재미를 가져요. 맛이 있어요. 점점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남이 알지 못하는 영적 세계의 깊은 곳까지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설교도 천 번 만 번 했지만 되풀이하면서도 그것이 싫어서는 안 됩니다. 생명을 부활시키는 그 영향을 보면 아주 만족스럽고 기뻐요. 그 시간이 언제든지 그리워야 됩니다. 지금 말하는 것은, 노래와 춤과 예술에 대한 것을 끝내고 2장입니다. 되풀이 2장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웃으심)
우리 선교사들은 1950년대에 선생님이 7년 동안을 두 시간밖에 안 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두 시간도 안 잤어요. 한 시간도 자고, 어떤 때는 밤을 밝힌 날도 많았어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겁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높은 산이 있으니 그 산을 넘기 위해서는 자지 않고도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며칠이라도 밝혀서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쉬었다가는 죽어요.
그런 생활을 되풀이하는데 7년을 지내고 나니까, 나 하나 남고 다 어디에 가 떨어져 가지고 전부 다 없어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데리고 다니던 사람에 대해 '저 사람은 되풀이를 싫어하는 사람이구만.' 이렇게 감정하는 거예요. 많은 재산을 되풀이해 가지고 모았기 때문에 그런 재산을 함부로 쓸 수 없어요. 많은 지식도 그런 사람은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알면서도 안 가르쳐 줘요. 되풀이하면서 더 좋아하고, 자꾸 자꾸 하려고 하게 되면 자꾸 자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되풀이하기를 싫어하는 여러분 서양 사람들 말이에요, 이제부터 되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천하가 달라진다구요. 되풀이를 싫어하면 타락한 세계에 가는 것이고, 되풀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미스터 지! 「예.」 선생님 말하는데 졸음 되풀이구만. 배에 앉아서 졸면서 되풀이 일하나? 며칠 동안 할래? 일생동안 그렇게 밑감을 끼우라면 어떻게 할 테야? 「하라고 말씀하시면….」 하라고 해야 해? 자기가 자원해서 해야지. 좋아서 해야지. 선생님이 하지 말래도 하겠다고 해야지. 이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까지 여편네까지 '해주소. 해주소.' 이래야 될 텐데 하라고 하면 하겠어? 하지 말라면 그만두겠구만. 그것 안 되는 거야.
그래서 50년대에 세계적 출동을 하기 위한 준비로 금식을 하고 전체가 훈련을 한 거예요.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김윤상, 알겠어? 「예.」요것 되풀이하는 거야. 선생님이 50년대에 하던, 세계에 출동을 하던 것을 북반구에서 했으니 이제 남반구를 중심삼고 출발하는 거야. 그러니만큼 그런 상대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이 주체라면 시켜서라도 함으로 말미암아 2세 시대의 건립이 가능하다 이거야.
세계적인 대웅변가가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비결을 가르쳐 줄까요? 세계의 모든 사람의 말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밤을 새워 가면서 일생을 걸려서 들어 줄 줄 아는 사람은 대웅변가가 안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천 사람 청중 가운데서 웅변을 하루 하고 이틀 하고 사흘 하고 일주일 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정신을 차려 가지고 눈 깜짝 하지 않고 하나되어서 들어 주는 사람은 발탁이 되는 거예요. 대웅변가 선생을 천 명 전부 다 모실 수 있어 가지고 하나도 빼지 않고 내가 잘 들어 주는 사람은 그 웅변가 천 명의 그 특징을 하루에 한 번씩 의논해도 천 번 얘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열 번 하면 만 번, 이것 백 번 하면 십만 번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길을 가게 된 요인 중의 하나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아이들의 말 듣기를 참 좋아했다는 거예요. 30세까지는 말을 안 했어요. 자기가 준비할 때는 말을 하지 말라, 들어라 이거예요. 어린 사람으로부터, 여자 어린애, 남자 어린애, 그 다음에는 소년 소녀, 청년 남자 여자, 그 다음에는 중년 남자 여자, 그 다음에는 노년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전부 잘 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동네에서 누구한테 말해서 안 들어 주면 말할 데가 없기 때문에 나를 찾아와서 자기 비밀 얘기, 있는 얘기 전부를 보고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몇천 년 동안 살았겠어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이겁니다. 못난 사람, 잘난 사람 할 것 없이 전부 다 '하나님, 나 살려 주소.' 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귀를 막고 있겠어요, 귀 열고 있겠어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말이 들리지 않기를 잘했지, 하나님이 보였으면 큰일날 것입니다. 슬퍼 가지고 말하는데 하나님이 슬퍼하지 않으니까 말을 그만두는 거예요. 보이지 않기를 잘 한 거라구요.
부모의 마음은 아들딸의 말을 천년 만년을 듣더라도 그 역사를 넘어서 또 듣고 싶은 것입니다. 참된 선생은 제자들의 말을, 모든 걸 배우려고 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을 전부 다 듣고 또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갖는 선생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참된 스승입니다. 참된 주인은 농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말을 밤이나 낮이나 들어 주고 다 상대를 해주는 주인입니다. 그런 주인이 참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참을 만드는 것은 들어 줄 줄 아는 것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걸 풀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은 할머니 친구도 잘 되고, 할아버지 친구도 잘 되고, 싸움패 친구도 잘 되고 말이에요, 도적질 친구도 해본 적이 있다구요. 도적질하는 녀석들도 알아보니까 습관적으로 양심의 가책이 없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도적질할 때는 주의해. 주의해.' 그러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는 거예요. 그 세계의 친구도 되어 보니까 그 사람들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양심의 가책 받는 이런 놀음을 하면 안 돼! 그만해야 되겠어, 계속해야 되겠어?' 하면 '안 해.'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의 비밀을 다 들어 가지고 그 비밀을 지켜 주니까 '이놈의 자식아, 양심적으로 그래야 돼.' 하면 '해야 되겠다.' 해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웅변가가 되려면 비웅변가의 모든 사정을 통한 대웅변가의 말을 듣고 감동하듯이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은 틀림없이 대웅변가가 될 것입니다.
사람은 열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열두 가지 형의 몇백 명을 종합하게 된다면, 열두 가지 종류의 사람의 특성을 알아 가지고 새로 만난 사람이 어느 형이다 하게 되면 자기가 옛날에 들어 둔 말을 중심삼고 얘기하면 70퍼센트가 맞아요, 70퍼센트. 많은 사람들을 대해 감정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청년들과 모든 사람을 감정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청년 남녀들 쌍을 지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농사꾼의 말도 듣고, 장사꾼의 말도 듣고, 공장에 다니는 사람의 말도 듣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의 말도 듣고, 불교를 믿는 사람의 말도 듣고, 어떤 사람 말이든지 잘 들어 주다 보니 그 세계를 전부 다 환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길을 나서기 전에는 한국의 부흥강사, 유명한 신령한 집단을 전부 다 내가 감정했어요, 감정. 내가 처음 만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을 잘 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모르는 세계의 비밀을 딱 물어 보는 겁니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합니까?' 하면 자기만 알고 있는데 그걸 물어 보니 '휴-.'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흘을 못 가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사흘을 계속해서 얘기 못 한다구요.
보통 사람은 세 시간 이내에는 다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세계에 있어서 그 세 시간 말을 끝낸 다음에 '결론은 무엇입니까? 그 이상 것은 모릅니까?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해서 대답 못 하면 '당신은 그 길을 개척해 가다가 이런 문제에 부딪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당신이 갈 길을 바로 갈 수 있소.' 하는 겁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비밀을 다 알고는 그 사람을 역으로 하늘로 끌어당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많은 사람의 말을 듣고 많은 사람을 가르쳐라 이겁니다. 배우는 것이 뭐냐 하면, 듣는 것입니다, 듣는 것. 들은 것을 내가 대신해서 가르쳐 주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많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걸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가르쳐 주게 되면 나는 자동적으로 대표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는 그것 싫다!' 하는 사람은 그 세계와는 나하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듣고 또 들으면, 그 사람들이 모르는 세계까지 내가 점령하겠다고 하면 그 사람이 관리하던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외교무대에 나서 가지고도 그래요. 위대한 외교관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을 많이 시켜 가지고 그 말을 잘 들어서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위대한 외교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간증을 시키는 거예요. 앞으로는 생활 중심 시대입니다. 그러니 생활 간증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오전에 우리가 잘했느냐 못했느냐, 오후에 잘했느냐 못했느냐, 저녁에 집에 들어와 가지고 하루를 잘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걸 간증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걸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그 클럽에서 떠나야 돼요. 반복하는 걸 좋아해야만 중심자가 될 수 있어요.
오늘은 음악과 반복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반복해서 챔피언이 되라는 훈시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복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명령해서 감동시키는 것보다도 다른 사람의 많이 말을 들어줌으로 말미암아 들어 준 그 자리에서 내가 명령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본심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저분은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럴 수 있는 모든 것을 잘 들어 준다.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럴 수 있구나.' 하고 마음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1백 명이 있으면 이 1백 명 전부가 서로 '내가 부모보다, 그 형제보다 더 잘 들어 주겠다.' 해 가지고 하루에 한 사람씩 그렇게 하게 되면 1년의 3분의 1이 간다구요. 그 다음에는 두 사람이 모여서 세 사람 클럽이 돼 가지고 세 사람 말을 들어 주고, 그 다음에 열 사람의 말을 들어 주는 거예요. 이렇게 되게 되면 예수의 자리, 열 두 제자를 거느리는 예수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김원장하고 여기 있는 식구들의 말을 잘 들어 줬다 하게 되면 전부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어려움이 많아서 서로가 싸움하고 이렇게 되면 비밀 얘기를 나한테 와서 다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비밀 얘기를 그 사람들보다도 더 잘 지켜 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같이, 아버지 이상, 형님 이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원장님하고 이 전체가 합해서 나에게 더 들려 줄 수 있는 말이 없느냐고 몇 번이라도 물어 봐야 돼요.
그 사람들의 말을 다 들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는 내 말 들어 보소.' 하고 말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1백 사람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1백 사람을 대해서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성격을 보게 된다면, 아무 사람 성격 절반이 있고 또 이쪽 사람의 성격이 절반 있으면 그 두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을 합해서 하는 거예요. 그 두 사람에 대해 할 말을 합하면 이 사람에게 할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 두 사람의 말을 들어 가지고 내 말을 대신 얘기하게 되면 이 사람은 감동받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전체 1백 명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전부 들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침묵과 적는 것을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여자들이 힘들어요. 서양 사람들은 침묵을 동양 사람보다 하기 어렵다구요. 그 동네면 동네, 그 단체면 단체에서 침묵을 지키고 다 듣고 다 아는 사람은 무서워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바바바 하는 사람보다도.
학교에 가면 공부가 뭐냐?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책을 많이 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우리 인생생활에 있어서 많은 사람의 일생의 기록을 듣는다는 것은 책 보는 것보다 산 것입니다. 이게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많은 말을 들어 가지고 침묵을 지켜서 일생동안 말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웅변가 중의 웅변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서양 사람들은 말 듣기 싫어하지요?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그런다구요. 자기가 말하려고 그런다구요. 동양 사람들은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모른다구요. 10년을 봐도 몰라요. 그런 걸 감정하려니까 그 사람의 깊은 자리에 가서 자기가 말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됩니다. 부모 대신, 형님 대신, 스승 대신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영계를 통하고 그런 사람들은 자기 비밀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보고하려고 그래요. 그래, 여자들의 별의별 말을 내가 다 들어 줬어요. 별의별 여자들의 세계를 다 알고 있는 거예요. 한마디만 딱 추려내면 무슨 계통의 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당신은 요런 얘기하려고 하지요?' 해서 열 시간 할 것을 10분에 다 결론지어 주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아버지보다도, 친구보다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더럽혀진 걸 다 던져 버리고 깊은 양심세계에서 출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웅변가가 되려면 많이 들은 사람한테는 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팔각정에 있는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얼마나 할 말이 많겠어요? 아침에 가서 저녁까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그 말을 듣는 거예요. 인간 공부입니다. 인생 공부라구요. 어려울 때는 어떻게 했고, 어떻게 돼서 애국자가 되고, 어떻게 돼서 부자가 되고, 어떻게 돼서 출세를 했느냐 하는 모든 내용을 듣는 거라구요.
여기에 아침까지 모여 가지고 매일같이 하는 말을 매일같이 듣고 싶어요?「씨(예).」한번 '씨' 해봐요. 씨-!「씨!」천년 만년 '씨! 씨! 씨!' 이러면 하나님까지도 좋아 가지고 내 아들 만들겠다고 한다구요.
되풀이! 자유주의 개인주의는 되풀이를 싫어합니다. 사랑도 되풀이하는 맛을 모르는 사람은 섹스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원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가정을 지탱하기 위해서도 되풀이하는 취미를 생활 환경에서부터 개척해 가지고 사랑세계의 되풀이를 좋아할 수 있는 사람까지 만드는 것이 복귀시대의 길이라는 걸 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연애를 못 합니다. 왜? 선생님이 모든 사람의 과거를 듣고 알아보니까 해서는 안 되겠더라 이겁니다. 좋은 것보다도 나쁘니까. 역사성을 초월하고 환경과 지역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공헌할 수 있는, 그런 뒷받침할 수 있는 역사적 변증의 내 재료가 뭐냐? 이것을 찾은 것이 타락성입니다.
'해가 뜨고, 등이 따뜻하고, 아침 시간이 되어 배가 고프니까 선생님이 되풀이해서 하는 말을 듣기 싫습니다.' 그래요? 점심때가 지나도 듣고 싶고, 저녁밥을 안 먹고도 듣고 싶고, 금식을 3일 해도 듣고 싶다 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원통하고 분한, 한에 맺힌 사람의 말을 들어 주는데 말이에요, 아침에 시작해서 점심때가 넘고 저녁때가 됐다 이거예요. 그 사람은 취해서 말하는데 점심때가 됐다고 '점심 먹고 합시다.' 하고, 저녁때가 됐다고 '저녁 먹고 합시다.' 하면 안 돼요. 그러지 않고 점심을 잊어버리고 저녁까지 잊어버리고 더 듣겠다고 하게 될 때는 그 사람은 한이 풀려요.
선생님은 단에 서 가지고 16시간 30분을 얘기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16시간 30분. 5시간만 이렇게 되면 무슨 북에 기록된다구? 3시간 이상만 되면 기네스북인지 뭔지에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16시간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런 미치광이 소리가 어디 있소?' 해 가지고는 기록하래도 안 하는 거예요.
16시간 30분 됐을 때에 더 듣고 싶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찾아보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여자들이 오줌을 쌌겠어요, 안 쌌겠어요? 오줌을 싸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을 재미있게 했어요, 재미없게 했어요?「재미있게 하셨습니다.」그때 선생님은 오줌 쌌겠어요, 안 쌌겠어요? 뭐예요? 쌌겠어요, 안 쌌겠어요?「안 싸셨겠습니다.」어떻게 안 쌌겠어요? 땀을 흘리고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땀을 흘리고. 내복이 젖고 다 젖는 거예요. 오줌이 땀으로 나간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지금까지 모르는 비밀입니다. '야, 선생님 10시간 9시간 됐는데 변소 안 가?' 하고 생각되면 한번 해보라구요. (웃음) 열렬히 땀을 흘리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겨드랑이에서 땀이 흘러 내리는 거예요. 그런 때 통역하던 박보희는 오줌도 많이 싸고 똥도 쌌다구요. 듣기에 정신차렸지 땀 흘리는 데 정신 안 차렸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땀을 흘리니까 오줌 안 싸도 되고 똥 안 싸도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세계에 어디 가든지…. 설교 준비를 할 필요 없어요. 하루에 열 번 백 번 얘기하더라도, 거기 가게 되면 척 봐 가지고 옛날에 내 말을 잘 들은 사람 골라서 그 사람 말을 몇 가지 골자를 해 가지고, 그 사람을 풀어 가지고 '인생살이는 이렇게 어렵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이렇게 이렇게 살면 됩니다.' 하면 전체가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많이 들었기 때문에 많이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모여서 매일같이 듣는 것을, '내가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훌륭한 선생들의 말을 전부 들어서 내 것으로 삼아 가지고 내가 미래에 써먹을 수 있는 재료 창고를 채우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어때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되풀이해야 됩니다. 듣는 데도 끝없이 되풀이하고, 많은 사람의 말을 듣고 알고는 가르치는 데도 되풀이 말하는 것입니다. 듣게 하는 거예요. 내가 잘 들어 줬기 때문에, 자기 말을 잘 들어 준 것을 역사가 알기 때문에, 양심은 그걸 알기 때문에 내 말을 잘 들어 줘야 된다 하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 사람, 지금도 잘 듣고 있어, 못 듣고 있어?「잘 듣고 있습니다.」몇 시간 됐는데?「세 시간 반 하셨습니다.」'세 시간 반 했습니다!' 한 것을 보니 빨리 그만두라 그 말이구만. (웃음) 왜 소리를 크게 해? 가만히 '세 시간 반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지 '세 시간 반 했습니다!' 하는 것은 빨리 그만두라 그 말이라구.
되풀이해서 열 시간도 듣고 또 듣고 싶다 하는 사람은 이 동산의 주인이 돼요. 선생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강가에 가서 밤 새워서 하는 낚시질은 매일같이 싫고, 될 수 있는 대로 조금만 하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전문가가 되려면 밤잠을 못 자더라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산에 가면 선생님이 가고 난 뒤에는 반드시 언제든지 틀림없이 그 산에 올라가 가지고 '선생님보다 앞서야 되겠다.' 하고 산꼭대기에 가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두 걸음을 더 가서 쉬라는 거예요. 춘하추동 사시절 열두 달을 넘어서 가지고 선생님 올라갔던 꼭대기 쉬는 자리에서 나는 열두 걸음을 더 가서 선생님보다 앞선다는 사상을 언제든지 갖고 나가야 돼요.
여기서 선생님이 한 것을 전부 보고 배우고, 내가 더 앞서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더 배우고 더 참으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래서 여기가 그러한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대웅변가, 대부흥가가 태어날 수 있는 하나의 실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망성 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말하는 이 훈련을 거치면 그 가능성 한도의 80퍼센트 70퍼센트 사람만 되게 된다면, 어느 나라 어느 역사시대에 있어서 책임을 지고 당당히 지도할 수 있는 자가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동안 한 말을 전부 다 듣고 싶은데 들을 시간이 없으니 선생님의 설교집을 사다가 밤을 새워 가면서 듣고 있는 거예요. '40년 동안 말씀한 것을 나는 4개월 이내에 돌파하겠다.' 해보라구요. 어때요? '싫어하지 않고 또 듣겠다, 또 듣겠다.' 하라 이거예요. 그래야 선생님보다 훌륭한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그럴 듯하니 듣고 말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어라 이겁니다. 듣는 데 챔피언이 되지 못한 사람이 말하는 데 챔피언이 될 수 없습니다. 이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앉아 가지고 책상에서 호사하고 식구들을 시켜 먹으면 안 됩니다. 선두에서 가르쳐 줘야 돼요. 진실되게 가르쳐 줘 가지고 '잘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것을 감독해 가지고 자리잡아 앉는 건 좋지만, 가르쳐 주지도 않고 '해라!' 하는 건 도적놈이야!
여기 온 사람들은 여기 김회장(김형태)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그러려면 이 사람의 말을 좋든 나쁘든 전부 다 들어줘야 돼요. '이 사람이 요런 것은 잘하지만, 다 듣고 보니 요런 것은 없으니까 내가 요런 것 하게 될 때 이 사람이 나한테 배울 것이다.' 하라구요. 그걸 찾으라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 손같이 생겼으니까 나는 일본 사람같이 생겨야 되겠다.' 그런 놀음에서라도 이겨야 돼요. 몇 번? 열두 번만 이긴다면 그 선생도 나를 후계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경쟁자가 있다는 걸 알고 거기에 져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어떻게 하나? 과거와 다른가 과거와 같은가.' 하고 감정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 감정의 낙제꽝이 안 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일할 시간이 됐는데 세 시간 반 이상 잡아 세워 가져 가지고 듣기 싫어하는 말을 들으라고 말한 것도 기록이다 이거예요. 새로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표적이 생긴다 이겁니다. 어때요? (박수) 박수했으니까 이제 그만두자구요. (웃음)
되풀이, 되풀이해야 돼요. 듣는 것도 되풀이, 말하는 것도 되풀이하게 되면 챔피언이 돼요. 둘 다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세상에 반대할 자가 없는 거예요.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다 스승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활철학의 비밀을 안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털어놓고 가야 되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영계에 갈 시간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남겨 주고 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금년의 표어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하자'인데, 이것 상속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겁니다.
전부 다 '밥!' 해봐요. 밥!「밥!」밥이 뭐냐 하면, 한국말로 빵이에요, 빵. 밥을 먹는 게 좋아요, 선생님 말씀을 듣는 게 좋아요? 서양 사람은 '밥!' 한다구요. 밥 먹다가 죽는 거예요. 예수님도 말씀으로 산다고 했다구요. 배고픈데도 '말씀!' 해야 된다구요. 밥을 안 먹고 말씀을 더 들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밥 먹으라고 해서 밥을 먹으면서 '다음 말씀은 무슨 말씀일 것인가? 이런 말씀을 하실 것이다.' 해서 그것을 엮어 가지고 가슴에 품어라 이겁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말씀을 안 듣더라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선생님이 바라는 이상, 세상 모두가 바라는 이상의 사람 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으니 거기에 보조를 틀림없이 맞추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고 하늘 앞에 맹세를 하고 굿바이합시다. 아멘. '갈라져서도 말씀대로 되겠나이다.' 그것도 아멘이에요. 아멘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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