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를 시작하자! 이것보다 그걸 훈독해요. 5권이 무슨 내용인지 읽어보자.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권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

1. 본성으로 돌아가야 돼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자랑해야 됩니다. 지금이 그럴 때입니다. 「이 말씀은 1959년 2월 8일 일요일에 주셨습니다.」 몇 살 때였어요? 서른아홉 살 때였지요? 어머니도 없었을 때 말씀한 것입니다. 한창 반대를 받을 때였습니다. 「성경 봉독은 창세기 1장 24절에서 31절까지 하셨습니다.」

그때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얘기를 안 하면, 반대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고 얘기한 것인데, 20년 동안 말씀한 이게 여러분이 기독교에 들어가서 교육해야 될 내용입니다. 기독교인들, 그때 반대하던 죽을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한 말씀을 20년 동안 해 온 것입니다. 귀한 말씀들입니다.

이게 기성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권에 들어가서 얘기할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대한 것을 다 그때 말하고 있었다 이겁니다. 딱, 그런 제목들입니다. 자, 훈독을 계속해요.

(훈독 계속 ;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은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넘어 단체에서는 단체의 중심, 도에서는 도의 중심, 국가에서는 국가의 중심, 세계에서는 세계의 중심, 더 나아가 하늘땅에 있어서는 하늘땅의 중심인 하나님을 걸어놓고 자랑하는 그런 노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자랑의 존재로 설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요즘에 우리 통일교회에도 패거리들이 많은데, 그 많은 패거리들이 누구의 패거리들이에요? 선생님은 패거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패거리를 길러 나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패거리를 소화시켜 가지고, 패거리를 없게 해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본성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아무개의 이름을 높이는 사람들은 가짜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지요. 문선명이라는 이름을 높이는 게 아닙니다. 그런 놀음을 해보지를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내가 재림주니 구세주니 세계의 무슨 책임자니 하는 그런 자랑을 안 합니다.

그게 도리어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여야 됩니다. 윗분을 높여야 할 텐데, 아래에 있는 자기가 높아지겠다고 해요? 그런 도적이 어디 있어요? 그 따위의 패들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을 빙자해 가지고 돈을 벌거나 선생님을 빙자해서 출세하겠다고 하면, 다 도적들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무엇이든지 선생님의 것이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영원히 공적인 것으로 단장을 하고, 수를 놓고, 자기에게 있는 것까지 보태 가지고 아름다운 것으로 남기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것이라고 하면 도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잘났다고 목에 힘을 주는데, 그 힘이 어디서 나와요? 본성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지 자기를 자랑하는 거예요? 자기가 천년만년 살아요?

본심의 마음은 만 우주를 중심해서 자랑하고, 거기에 자기가 따라가게 돼 있는데 자기를 내세워서 천년만년 만물이 없어지더라도 영원히 남아질 수 있어요? 백 년도 못 가서 없어질 것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야, 신천아! 할머니한테도 그렇지만, 나한테 오고 싶어서 자꾸 보는데 오라니까 사람들이 있어서 못 오고 있어요. 애들도 보게 되면, 통일교회의 여기에 들어오면 전부 왕아빠라고 합니다. 내가 왕아빠라고 불러달라고 했어요?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이 지어 가지고 그러고 있습니다. 집에 가게 되면 할머니한테 품겨 있으면서 저기에 가자고 그래요. 천정궁에 가자는 것입니다. 얼마나 순수해요?

순리의 법도에서 어린애들도 그렇게 화합하려고 하는데, 돼먹지 않은 타락의 종자를 받은 자기를 내세우는 패들은 다 없어집니다. 누가 내세워 줘요? 학교 선생이 내세워 줘요? 법칙이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오게 되면, 아침을 먹고 하나에서 백까지 나를 섬기라고 그래요? 나를 섬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를 섬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 총재도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를 발전해 나가는데 나를 섬기면 어떻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아는 것을 가르쳐주는데, 그 가르침이 얼마나 많아요?

하늘나라의 비밀에 대한 모든 교재 교본이 돼 있는데, 그 교본 교재도 모르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없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돼요? 그거 도적들입니다.

2. 하늘땅에 공인을 받으라

누구든지 자기가 잘났다고 하면 잘난 것을 알아줘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당신네 손자손녀가 잘났소?’ 하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요? 잘났기는 뭐가 잘났느냐 이겁니다.

동네에서 물어보게 되면, 고집쟁이로 집에서 자기 혼자만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 녀석이 안 됐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동네에서 우리 아들딸, 손자손녀가 제일이라고 해요? 그 할머니와 할아버지 때문에 집안이 망합니다. 아이들한테 선생이 됐으면 선생으로서 바로잡아야 됩니다.

문 총재가 자기를 선전해 가지고 이렇게 발전한 거예요? 나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찾아보라고요. 저라는 사람들 중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의 자서전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제일인 줄 아는데, 그 사람들이 다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 요즘에 와서 자서전을 보고 문 총재한테 편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잘못했다고 말이에요.

하늘땅한테 잘못했는데 문 총재라는 개인한테 잘못했다고 하면, 문 총재가 그걸 알아줘요? 하늘땅에 공인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헌법의 보장을 받아서 법에 위배되지 않은 자리에 순리적인 대표자로서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를 반대하는데, 대한민국의 법을 중심한 순리적인 대표자가 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우리 애들 가운데도 하버드니 어디니 초청을 받아서 가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 총재는 어디에 가도 대학교의 교수를 할 수 있고 대학교의 총장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대학도 만들고 다 만들었습니다. 대통령후보자들도 길러 가지고 앞으로 대통령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어저께 선생님이 여기의 대표가 되는 양반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주는 걸 허락했는데, 그거 허락한다고 세상이 뭐라고 못 합니다. 선생님이 명예박사학위를 준 사람들은 180명이 넘습니다.

한 대학에서 1년에 두 사람 이상은 못 주는데, 요전에 십 몇 명에게 줬더니 문교부에서 들고 나온 겁니다. ‘세상에, 교칙이 이런데 그럴 수 있느냐?’ 하면서 말이에요. 교칙이 그렇다면 문교부에서 선문대학을 없애라고 한 것입니다. 없애만 보라고요. 문교부가 날아가 버립니다.

그리고 문 총재가 명예박사학위를 준 사람들을 다른 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준 사람들과 비교해 보라는 겁니다. 10분의 1도 못 당합니다.

남들을 위해 죽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웃 동네에 가서 봉사하겠다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열세 명을 하려고 했는데 아홉 명으로 따버렸지만, 그냥 둬두면 열세 명을 전부 다 문교부에서 인정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3. 영계와 세상이 연결된 ‘영연세협회’가 치리해

자기가 꼭대기를 이뤘다고 해서 자랑하면 돼요? 그러니 사람은 지내봐야 됩니다. 10년을 지내보고 50년을 지내보라는 것입니다. 100년을 살게 되면 절반쯤 지내봐야지요. 문 총재가 지금 91세가 됐습니다.

여기의 젊은 사람들, 몇 살이나 됐어요? 저기는 몇 살이 됐나? 「마흔둘입니다.」 마흔둘이면 내 절반도 못 살았구만! 절반도 못 살았으면서 어떻게 문 총재를 평가해요?

선생님이 공산당이론을 몰라요, 민주세계의 종교이론을 몰라요? 선생님이 하는 일을 못 당합니다.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문 총재에게 어떻게 돼요?

미국이면 미국의 대통령후보자라고 해 가지고 문 총재를 순식간에 까버린다고 하지만 까버리려고 왔다가 보따리를 싸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문 총재가 그런 못된 사람들을 내쫓아 버렸습니다. 영국 같은 데는 열일곱 사람이 노벨상 수상자들인데, 아홉 명이 영국 대회 때 참석했습니다.

노벨상수상자협회장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자고 한 것입니다. ‘대회가 끝나지 않았는데 만나자는 것이냐? 네가 돈을 한 푼이라도 댔어? 영국에서 레버런 문이 회의하는 데 후원한 게 무엇이 있다고 만나자고 하느냐? 네가 감독을 못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왔는데, 나한테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돌려보내 달라는 것이냐? 기다려라!’ 하면서 나를 만나려면 세 시간이라도 기다리라고 한 것입니다.

그 영국 사람이 신사였습니다. 자기가 무슨 권한을 가지고 ‘문 총재, 여기서 대회를 하지 말라! 노벨상 수상자들의 위신이 깎인다.’ 할 수 있었겠어요? 자기가 가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온 거예요?

‘그 사람들의 위신은 그 사람들의 책임인데, 네가 무슨 문제냐? 그 사람들의 위신이 나을지 어떨지를 알아?’ 했던 그런 패들이 다 지금은 선생님의 제자들이 되겠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대해주지도 않습니다. 왕을 해먹던 사람들이 십 몇 년을 문전에서 기다려도 만나주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이걸 보게 되면 천정시대가 나오고,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이라는 제목의 강연문 일부분을 훈독하심 ;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이 금년의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왜 14일이 그렇게 중요했어요? 전부 다 모르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 실체적 천력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치리해요? 영계와 세상이 연결된 ‘영연세협회’가 치리하는 것입니다. 협회의 ‘협(協)’ 자는 십자가(十) 옆에 세 힘(力)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가인 아벨을 말합니다.

오른편 눈과 왼편 눈의 시력이 다 1.2가 돼요? 완전하면, 둘 다 1.2가 돼야 할 텐데 영점 이하도 있습니다. 눈이 찌그러지면 눈 병신보다도 더 나쁩니다. 왜 그렇게 됐느냐? 조상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코도 코찡찡이가 있습니다. 콧병이 있어요. 여기에 공기가 들어가는데, 공기에도 열일곱 개 이상의 원소들이 가담돼 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지만, 싫은 요소는 안 들어가니 찡찡이가 됩니다. 그렇다고 코찡찡이라고 선전하겠어요? 나는 완전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입도 그렇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면, 입술이 틀어집니다. 입술이 같아야 할 텐데 찌그러져요. 찌그러지면 거짓말을 합니다. 이거 보게 되면 바르지를 않습니다. 인중 같은 데가 찌그러지면, 그 사람은 늘그막에 도둑질을 해먹습니다.

(양손의 깍지를 끼시며) 이렇게 해봐요. 왼손가락이 오른손가락의 위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오른손가락이 올라가는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하면, 왼손가락이 올라갑니다. 이런 사람은 봉사하고 위해야 됩니다.

4. 어려서부터 운동선수였던 선생님

그래, 선생님한테 말해서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대번에 ‘당신은 왜 코가 삐뚤어졌노? 코가 삐뚤어졌으니 어미 아비가 잘못했구만!’ 합니다. 눈을 보고 ‘눈이 왜 찌그러졌나?’ 이겁니다.

아무리 얌전히 있는 사람이라도 선생님은 그 사람이 뭘 해먹었는지 압니다. 손하고 코가 맞지를 않습니다. 입하고 눈도 맞지를 않고, 코하고 눈도 맞지를 않아요. 전부 다 짝짝이입니다. 그걸 볼 줄 아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하고 세상이 연결되어 영연세협회가 됩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영계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 땅입니다. 그림자의 모양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만유를 치리하게 될 때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와 이 땅의 세계가 있는데, 이 땅의 세계는 영적인 세계의 그림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해도 무리가 있고, 별도 무리가 있습니다. 전깃불도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무리가 없는 존재는 그림자가 없는 사람입니다. 해가 났는데, 그림자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해가 없으니까 그림자가 없어 보이는 겁니다. 무리가 다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운동선수였습니다. 17, 18세부터 운동을 했습니다. 누구든지 칠십 세 이상까지 살려면 다리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발가락운동부터 발굽운동을 하라는 겁니다. 지금도 선생님은 그 운동을 합니다.

하루 종일 움직이던 발을 그냥 두어 가지고 자면 안 됩니다. 발운동을 해야 됩니다. 많이 걸으라고 하지요? 발운동을 하면 걷지 않아도 돼요. 발운동을 안 하고 걸어서 운동하려면 3배 이상 운동해야 됩니다.

나는 보통사람의 3분의 1까지만 운동을 해 가지고도 넉넉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내 몸뚱이를 중심 삼고 지탱할 수 있게 운동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발은 작지만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 모릅니다. 손도 작지만 헤엄을 치면 빠릅니다. 선생님이 씨름도 잘했습니다. 배지기로 잘 들었어요. 선생님이 씨름선수 아니었어요?

여러분이 길을 갈 때 선생님을 못 따라옵니다. 보통 사람은 이렇게 걷는데, 왜 그렇게 걸어요? 발이 3인치 이상 안 올라갑니다. 10센티미터 이하로 걸어라 이겁니다. 이렇게 가면 소모가 많으니 10센티미터 이하로 쓱쓱쓱 갑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잘 지은 빌딩 같은 데는 2백 미터가 넘는 낭하(廊下)가 있습니다. 2인치 정도 발을 들어서 밟고 가다 보면 몇 미터 가다가 걸립니다. 가면서 이렇게 젓는 것인데, 열 발자국 정도 걸으면 젓는 내 손이 바람벽에 닿아요. 벽이 우불구불하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설계를 할 줄 모르나, 뭘 할 줄 모르나? 다 알지요. 여기도 보게 되면, 돈 안 들일 데 돈을 많이 들인 것도 많습니다. 잘한다고 해서 다 좋게 했는데, 전부 다 잘할 필요 없습니다. (훈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고,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太平聖代)라는 것이 구석은 찌그러지는 게 아닙니다. 모든 전부가 평평하다는 것입니다. 태평, 동서남북 어디든지 보게 되면 전부 다 수평이지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성(聖)’ 자는 귀(耳)하고 입(口)의 왕(王)이 돼 있습니다. 귀하고 눈은 제일 가까운 것입니다. 눈(目)이라는 것은 ‘귀 이(耳)’의 구석 넷을 없앤 겁니다.

왜 상형문자가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귀에 제일 가까운 게 눈입니다. 귀하고 입이 있는데, 소리를 들었으면 입이 말을 해야 됩니다. ‘좋다, 나쁘다.’ 해야 돼요. 귀, 입, 눈이 왕 되는 겁니다. ‘귀 이(耳)’ 자에서 네 모퉁이를 따버리면 눈이 됩니다. 눈, 귀, 입이 왕 되는 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말씀이 거룩해야 되고, 듣는 것이 거룩해야 되고, 그다음에 보는 것이 거룩해야 됩니다.

눈이 보는 것하고 귀가 듣는 게 다르면 가짜가 생긴다 이겁니다. 코가 높은데, 높은 것이 얼굴의 중앙에 딱 자리를 잡았는데 그게 찌그러지면 달라집니다. 찌그러지면, 몸뚱이가 이렇게 걸어요. 이 금이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되는 사람은 땀이 이렇게 와 가지고 다 퍼져 나갑니다. 입도 나오고, 턱이 나옵니다. 그런 사람은 늘그막에 출세합니다.

5. 정정당당하라

그래, 정정당당(正正堂堂)하라는 것입니다. ‘정정’이 되면 이리 가도 바르고 저리도 바르고, 위에 가도 바르고 아래 가도 바릅니다.

‘당당’이라는 것의 ‘당(堂)’은 ‘집 당’ 자입니다. ‘집 당’ 자는 ‘오를 상(尙)’ 아래 ‘흙 토(土)’인데, ‘흙 토’ 위에 이게 올바로 돼야지 찌그러지면 안 됩니다. 정정당당! 말이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둥글둥글! 둥글둥글 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출세합니다. 둥글둥글 여기에 가도 붙을 수 있고, 저기에 가도 붙을 수 있습니다. (훈독 계속 ;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섭리의 ‘섭(攝)’ 자는 ‘귀 이(耳)’ 자 셋을 했습니다. 하늘의 뜻과 사람의 뜻 그리고 만물의 뜻입니다.

이건 ‘제방변(扌)’인데 ‘손 수(手)’ 변입니다. 재간을 말합니다. ‘리(理)’ 자는 왕(王) 옆에 ‘마을 리(里)’입니다. 이치의 ‘치(致)’ 자는 ‘이를 지(至)’ 자에 ‘아버지 부(攵)’를 했습니다. 높은 데 이르더라도 아버지의 자리까지 가지 않으면 다스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재간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교(敎)’라는 것은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攵)’를 했습니다. 종교를 믿지 못합니다. 아버지를 섬기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종교를 믿어요?

‘바를 정(正)’ 자에 아버지(攵)가 있는 것이 정치의 ‘정(政)’ 자입니다. 통일교회의 문 총재가 있으면 대한민국을 망친다고 했지요?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망친다고 하더니 요즘엔 대한민국이 선생님이 없으면 큰일 난다고 합니다. 자서전을 보고 눈이 뒤집혀서 새빨개져 가지고 선생님을 보고 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옛날에 내가 길거리를 간다면 전단을 뿌리고, 플래카드를 들고 반대하던 패들이 요즘에는 내가 간다면 길에 서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아이고, 미안합니다. 용서하소서!’ ‘왜 그래?’ ‘자서전을 보니 문 총재가 이런 사람인데, 난 하나도 모르고 반대했으니 무엇으로 용서받겠습니까?’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더욱이나 하나님한테 용서를 못 받고 지옥에 가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본인 자신이 잘못한 것입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그랬어요?

문 총재를 한번 만나나 봤어요? 수천 권의 비밀 책이 있는데, 선생님이 수천 권의 책을 발표했는데 한 페이지도 읽어보지 않고 문 총재를 나쁘다고 하면서 별의별 야단을 한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목사들, 우리 통일교회의 초등학생이 찾아가도 목사들은 도망가야 됩니다. 눈으로 보지도 않고, 냄새도 맡아보지 않고, 입으로 문답도 안 하고, 귀로 들어보지도 않고, 얼굴을 한 번도 대해보지 않고 반대할 수 있어요?

6. 소련하고 미국이 교체결혼을 하면

나는 친구가 없고, 스승도 없습니다. 누구를 믿지 않아요. 선생님은 좋은 말이 있다고 외워서 읊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선생님이 그 이상의 소질을 갖고 있습니다. 열일곱 살 때의 기도문이 72년 후 서양의 시인협회에서 어떻게 됐어요? 1천7백 명에서 2천4백 명이 모인 가운데서 문 총재의 그 시를 1등상으로 결정했습니다.

9개 항목의 문답조건을 세워놓고 거기에 맞느냐, 안 맞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천 사람이 읽어보니까 감동적이었다는 겁니다. 어떤 시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깊이와 내용이 있었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50개 주 순회를 했는데, 그 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통지가 왔습니다. 72년이 지난 당신의 시이지만 서양 시인협회의 뜻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9개 항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었기 때문에 1등상을 준다는 것이었어요. 그 소감문과 평가한 사람들의 책자들까지도 보내 왔습니다.

그러니까 시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문 총재를 틀렸다고 했다가는 간판이 떨어집니다. 그 책이 지금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참관할 수 있어요. 메달이 있고 그런 모든 것들이 있는데, 누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내가 자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효율이는 그 시를 갖고 다녔다고 했지?「예.」네가 제출해서 그렇게 됐나?「아닙니다. 제가 1982년도엔가 로스앤젤레스 교회에 가 가지고 우연히 찾아서 그 때부터 가지고 다녔습니다.」그때부터 넣고 다닌 것이 몇 해나 됐어?「그때부터 지금도 가지고 다닙니다.」지금도 가지고 다니는데, 지금도 내용이 재미가 있어?「심오하죠.」그러니 다르다는 겁니다.

저 사람도 보면 시정이 깊어요. 문장을 쓰는 걸 보면 따버릴 것을 따버리고, 귀퉁이에 넣을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데리고 다닙니다. 어떤 때는 내가 원고를 쓰고 ‘이거 한번 읽어봐!’ 하게 되면, 어느 대회에 사람이 몇 천 명까지 모여서 유명하게 될 테니까 ‘여기에 내 말이 한마디라도 들어가면 좋겠다.’ 해서 깔끔하게 집어넣는 걸 내가 압니다. 선생님은 허재비가 아닙니다.

내가 열세 살 때 동네방네 유명한 사람들 중에서 선생님을 사위로 삼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벌써, 열다섯 살 전에 소문이 났습니다. 저 사람은 성인군자보다도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칭찬받던 레버런 문이 대한민국 사람들, 종교인들한테 핍박을 받을 때 ‘그것으로 끝났다.’ 했는데 그들이 몰랐던 겁니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기도하면서 통곡하게 되면, 창자가 끊어집니다. 실감나거든요. 그걸 알고 느끼면서 기도하니 다르지요. 그걸 요즘에 내가 안 합니다. 그런 무리들을 모아서 이만큼 길러 가지고, 이제는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만큼 됐습니다.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 공부를 했댔자 몇 년이에요? 대학까지 하면 16년인가?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12년, 그다음에 대학까지 16년입니다.

16년 이상 공부하더라도 문 총재를 평할 수 있는 지성이 미치지를 못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래요? 문 총재가 얼마나 심각했어요? 남들은 석 달 동안 조사할 것을 선생님은 사흘이면 끝납니다. (훈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고…….) 선거를 폐지한다는 것입니다. 내년이면 선거를 폐지합니다.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훈독 계속;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교체결혼! 교차는 하나하나가 하는 것이고, 교체는 전부가 하는 것입니다. 소련하고 미국이 교체결혼을 하면, 하루 저녁에 두 나라가 한 나라로 됩니다. 선생님이 일본하고 한국의 교체결혼을 몇 년 전에 했어요? 6천5백 쌍을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으로 교체결혼시킨 것입니다. 그걸 했기 때문에 욕을 먹었습니다. 일본 나라에서도 욕을 먹었고, 한국 나라에서도 욕을 먹었어요. ‘나라를 망치려고 저러누만!’ 했는데, 그래 가지고 뭘 하려고 했어요? 뭘 하려고 했는지 몰랐지요.

7. 누구든지 날 때 죽은 사람으로 난 것

요즘에 와 가지고 뭘 해요? 사람이 죽게 되면 승화식을 해야 됩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를 만나서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갑니까?’ 하고 물어봤을 때 중생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른이 어떻게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오겠습니까?’ 했는데 중생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부활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이니까 살아야 됩니다. 부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따르던 젊은 사람이 와 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죽었다고 하면서 ‘제가 선생님을 떠나 가지고 우리 아버지를 장사하겠습니다. 우리 친족이 아버지를 내버리면 곤란하니까 제가 장사하고 오겠습니다.’ 할 때 예수님은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날 때 죽은 사람으로 난 것입니다. 구원은 뭐예요? 죽은 사람이 났으니 살려주겠다는 것입니다. 부활을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활이 어디 있어요? 여기 젊은 사람들, 부활을 알아요? 태어난 근본이 그렇게 돼서 태어난 줄 알지, 근본이 사고 난 것을 모르잖아요. 부활을 알아요? 그다음에 승화식입니다.

중생식! 통일교회에서는 태어나면 어떻게 해요? 8일로부터, 103일로부터 얼마나 복잡해요? 중생식이 있고, 부활식이 있습니다. 부활하기 위해서 약혼으로부터 결혼하기가 얼마나 복잡해요?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탕감봉식이 얼마나 기가 찬 일이에요? 그러나 그걸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3일식이 얼마나 복잡해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아보고는 로마교황청에서 문제가 됐습니다. ‘이 책대로 됐다가는 로마교황청이 몇 개로 갈라진다. 갈라지기 전에 그 장본인을 빨리 없애버려야 된다.’ 한 것입니다. 로마교황청, 김일성, 모스크바의 책임자와 베이징의 책임자가 문 총재를 잡아 죽이자는 데 사인했던 걸 다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선생님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나 한 사람을 두고 왜 그렇게 야단이에요? 왜 미국이 나를 싫어하고, 왜 소련이 나를 싫어해요? 그냥 한 사람인데 말이에요. 나 잘살고 있는데, 왜 그래요?

한경직 목사가 영락교회를 만들어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한국을 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유효원, 유효영, 유효민의 3형제가 거기에 있다가 나온 것입니다. 집사들이었고 열성분자들이었데, 그 열성분자들 세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얼마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반대했노!

유효원은 협회장이 됐고, 유효영은 통일교회가 어려울 때 사진을 찍어서 장사했습니다. 사진촬영의 기술을 중심 삼고 좋은 사진을 찍어서 통일교회가 돈벌이를 하는 데 도왔습니다.

그다음에 유효민은 중선(重船; 큰 고기잡이배)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중선을 하면서 돌산을 샀습니다. 그 집에서 전부 다 그러던 것인데 들어왔으니 내가 살려주기 위해서 뒷바라지해 가지고 돌집을 짓는 데 어떻게 했어요? 미국에서 돌집을 짓는 데 한국의 돌을 갖다 지은 것은 이스트가든밖에 없습니다.

소형폭탄은 터지더라도 그 밑창까지는 파괴하지 못합니다. 그 설계를 할 때 선생님이 다 코치했습니다. 인천공항 낭하(廊下)의 대리석 공사를 한 것도 우리의 기술을 갖다가 한 겁니다.

이태리의 대리석 처리문제도 그렇고, 인조대리석도 만들어 팔았습니다. 이태리의 대리석을 갖다가 내가 정정해 가지고 팔아먹는 공장까지 만들었는데, 지금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도 무한동력에 대해서 연구합니다. 전기력의 이후에는 무엇이 필요하냐? 수소가 필요합니다.

수소를 중심 삼고 그걸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돈을 많이 썼습니다. 그 문제를 중심 삼고 나라가 못 하는 최고의 자리에서 문제의 인물과 같은 입장에 선 선생님입니다.

8. 아들딸을 낳게 되면 교체결혼을 시켜야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게 되면 교체결혼을 시켜야 됩니다. 교차결혼은 한 쌍이 하는 것이고, 교체결혼은 문 씨와 한 씨면 문 씨하고 한 씨가 하는 것입니다.

보니까 문 씨의 청년들은 40만이나 되고, 한 씨는 60만이 되더라고요.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얼마가 돼요? 한꺼번에 100만 이상의 결혼을 할 수 있으면 통일교회에 인재들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100만이 되려면, 몇 대가 수고해야 돼요? 수십 대를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50대, 100대가 걸려도 100만 명을 축복할 수 없다 이겁니다.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일주일 동안, 3일 동안에 100만 쌍도 할 수 있습니다. 65억 인류는 적은 숫자입니다.

몇 천만 년 혹은 몇 백만 년 걸린 기간에 결혼을 한 쌍 해주던 것인데, 그렇게 하다가 문 총재가 어떻게 세계 사람들을 하늘나라에 데려갈 수 있는 종족으로 편성할 수 있어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인류 가운데서 좋은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백만 천만 몇 억이라도 한꺼번에 결혼시킬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인류의 어떤 어려운 문제도 답변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잡아 가지고 교육제도만 만들면 그게 가능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 사람들이 교차결혼을 하려고 그래요, 교체결혼을 하려고 그래요? 아직까지 3대가 결혼을 못 해봤는데, 요전번에 3대를 결혼시켰습니다. 4대 5대 7대 8대 14대로 나가는데, 14대를 하게 되면 종족이 편성됩니다. 열두 지파라고 그랬지요? 1대를 20년으로 하게 되면, 12대면 얼마예요?「240년입니다.」그러니 교차결혼을 해서는 몇 억만 년 걸려도 인류의 축복을 못 끝냅니다. 방법은 뭐냐 하면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교차결혼이 필요해요, 교체결혼이 필요해요? 여기는 아들딸이 몇인가?「셋입니다.」다 결혼시켰나?「예.」한꺼번에 다 시켰나, 따로따로 시켰나?「따로따로 했습니다.」왜 따로따로 했어?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한꺼번에 다 하면 좋잖아? 교체결혼을 하면, 천 명이 열 명의 비용을 가지고 하고도 남습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아들딸을 결혼시키는 게 간단한 문제예요? 재산을 팔아도 안 됩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교체결혼을 했더라도 이혼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혼을 못 합니다.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이혼하는 것은 영영 이별해서 통일교회에서 다시 장가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원리를 알고, 원리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교체결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는 것입니다. 교차결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교체결혼은 못 합니다.

여기에 ‘교체결혼’이 나오는구만! (훈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고,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의 가정들은 수평입니다. 세계가 넓다고 하더라도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이게 말만이 아니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조상들은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얼마나 쫓아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며느리나 사위를 반대하는 것이 다 없어졌습니다. 선생님의 자서전이 나간 다음부터 그것이 다 없어졌어요. 이제는 백만 명이 모이더라고 여자 절반과 남자 절반으로 50만 쌍을 눈 감고 교체결혼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 죽기 전에는 이혼을 못 합니다. 죽어서 이혼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죽기 전에 이혼하는 사람은 죽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보다 더 나쁩니다. 그건 구도의 길이 없습니다. 문 총재가 아들딸을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요? 선생님이 가정을 중요시했는데, 그걸 버리면 곤란합니다. 나중에 교체결혼을 해서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유명해지고 세계에서 유명하게 된다면, 그 아들딸들 중에서 결혼을 안 한 사람들을 세계의 부자나 양반들이 서로가 모셔가려고 경쟁할 것입니다. 핏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의 패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들은 과거시험을 함께 준비하던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끼리 ‘3대 가운데 아들딸을 낳으면, 네가 손자를 보고 내가 손녀를 보면 둘이 결혼시키자!’ 해서 결혼을 다 시켰습니다. 손자손녀를 보게 되면 결혼시킨다고 해 가지고 낳게 되면, 틀림없이 시집보내고 장가보낸 것을 알아요? 그거 얼마나 이상적이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소질을 중심삼고 볼 때, 군인의 손자는 군대에 소질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과학자면, 손자도 과학자가 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그러니 가문을 보는데, 자기 집안과 상대가 되고 짝짜꿍이 될 수 있어서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결혼하면 틀림없습니다. 보기는 뭘 봐요? 핏줄을 보고 결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집안에서는 나라의 대통령이 나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치리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충신열녀가 그런 집안을 통해서 나옵니다. 요즘에 순식간에 길가에서 만나서 명함을 중심삼고 위신을 봐 가지고 좋다고 해서 결혼하는데, 그것은 상대도 안 됩니다. 이건 핏줄을 보고, 가문을 보고 결혼합니다. 우리 선문대학교에 무슨 대학이 있는지 알아요? 순결대학이 있는데, 그걸 좋아해요? 아들이 있으면 순결대학의 학생하고 결혼시키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자기의 꿈을 중심삼고 무엇이 될 수 있는 후손을 바란다고 하면서 순결대학생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유명해지는데, 통일교인하고 결혼을 안 하고서는 낙오자가 됩니다. 그러니 교차결혼이 좋아요, 교체결혼이 좋아요?「교체결혼이 좋습니다.」결혼은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훈독회가 다 끝났나? 안 끝났으니 끝내라!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5권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계속; 아버지께서는 이 민족을 자랑하고 싶으신 심정이오나 이 민족이 자랑의 민족이 되지 못하고, 예수의 자랑스러운 신부들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맺혀진 모든 원한의 조건을 넘어서 그의 신부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온 피조만물, 더 나아가 사탄 앞에까지도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여러분이 주님의 이름으로부터 자기의 이름으로 보고한다는 것이 얼마나 발전이에요, 퇴화예요?「발전입니다.」그래, 영계가 다리를 놓았고 지상에서는 선생님이 다리를 놓았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이게 꿈같은 얘기입니다. 세상에서는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이라는 제목의 강연문 일부분을 훈독하심;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한민족은 5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한국 사람은 정에 대해서는 어떤 민족보다 앞서 있습니다. 보면, 나라가 도와주는 것을 받지 않고 자기가 자립하려고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지금도 많습니다. 보통의 민족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민족 가운데서 대표들이 전국에서 뽑혀 가지고 와서 살고 있는데, 그 패가 통일교회의 패입니다. 다릅니다. 선생님이 그걸 생각하고, 그런 족속의 핏줄을 중요시하고 많이 배우면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효율이!「예.」얘기해 봐요. 어제 양창식의 전화를 받아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자기들끼리 얘기한 걸 얘기 좀 해요. (김효율, 라스베이거스의 승화축제 준비관련 보고)

중생식⋅부활식⋅승화식, 중생축복⋅부활축복⋅승화축복입니다. 그게 화가 아닙니다. 있을 수 없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게 되면 어때요? 죽음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다 보더라도 내가 잘못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영계에서 도움도 많이 주기 때문에 있어야 할 곳을 알고, 이제는 그것을 상식권 내에서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고개를 넘었다고 나는 봅니다.

맨 처음에는 말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무개만 해도 ‘왜 선생님이 그걸 자꾸 얘기하느냐? 얘기를 안 하면 좋겠다.’ 했다는데, 요즘에는 자기가 그걸 회개한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도 모르고,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 그런 말을 했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었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이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자신 없어 가지고 말했겠어요? 한 번밖에 없는 마지막 길을 가는 최후의 유언과 같은 선언을 하는 순간에 말씀을 남기고 가겠다는 것인데 보통지사가 아닙니다.

본성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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