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일 아침 몇 시에 가요? 「일곱 시에 떠납니다.」 아침 여섯 시에는 일어나야겠구만. 여기 와서 며칠 동안 있었어요? 7일 동안 있었어요? 「예.」 어떤 인상이에요, 결론이?
그 동안 선배들의 간증을 많이 들었습니다. 간증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산 증거입니다. 자기의 역사적인 산 증거라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많은 선배들의 움직임에 대한 얘기를 듣고 좋은 것은 전부 다 자기 것으로 바꿔 가져야 됩니다.
이번 5월 초하룻날은 40개국에서 두 명씩 와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예.」그 인원이 못 오면 안 됩니다. 책임지고 전부 다 보내겠다고 다시 약속을 해야 되겠어요. 어때요, 선교사들? 6대주 책임자들, 일어서요! 세 사람밖에 없어요? 책임 완수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앉으라구요.
앞으로 여기 남미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려는 일의 취지라든가 섭리적 방향이 어떻다는 것을 대개 알았으니만큼 고향에 돌아가더라도 고향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어요. 고향을 떠나서 산다고, 여기를 고향같이 생각하고, 여기에 언제나 마음을 두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좋을 거예요. 하늘이 관심을 가지리라고 본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이런 농장을 선생님이 사거나, 앞으로 다른 지방에 정하더라도 그 농장의 밭을 친히 갈아 보고, 목초를 키워 보고, 목장에서 소를 길러 보고, 다른 짐승도 기르는 취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기 고향에서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라도 길러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르는 대신 고향에서 훈련을 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가 주체인데 상대적인 모든 기준을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세우라는 것입니다. 소를 기르든가 돼지를 기르든가 닭을 기르든가, 그렇지 않으면 농사를 짓든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정성을 들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기에 집중해서, 자기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하던 정도 이상을 정성들여 가지고 해야 됩니다. '본고장에 와 가지고 내가 일생의 한 추억, 나중에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의 기지를 만들겠다.'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들이면 지금보다 여러분의 출발이 향상되리라고 봅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동안에 거대한 자유세계 미국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3년 동안에 이 일을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때는 온 정력을 쏟아서 마라톤 선수와 같이 뛰었습니다. 미국에서 대회를 하던 때가 1976년이었는데, 1975년에 120개 국가에 선교사를 내보내고 신학교에 보내고 이랬기 때문에 중요한 간부를 다 잘라 버린 입장에서 나머지 사람을 가지고 그런 일을 했다구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지금까지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해 나오시는 하나님의 그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가 그보다 앞서 가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 정성을 들이든가 어떤 일을 하든가 앞서 갈 수 있는 한 때라도 만들겠다는 마음을 여러분은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못 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그런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때를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게 되면 자기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반드시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앞으로 자기 자체에 모든 영적 체험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에 못 갔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적 지도를 못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적 지도를 받으려면 '하나님보다 더 열심히 해서 어느 한 때라도 내 생애에 남기겠다!' 하며 나가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면 반드시 하늘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있어서는 참부모,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이상, 그 이상을 내 일생에 남기겠다고 하고 나가면 하늘과 선생님과 인연되어진 모든 축복의 인연이 여러분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금년의 표어가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입니다. 승리권을 상속받는다는 말이 무엇이냐? 상속하는 사람에게 아들딸이 많으면, 자기보다 현재도 열심히 하고 미래에도 열심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 열심히 하리라고 믿을 수 있는 기반이 있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상속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상속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생 동안 사는데, 먹고 자고 일하고, 모든 대인관계, 대사회관계, 혹은 가정을 거느리고 사는 모든 전부가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같이 산다는 생활 환경 가운데 살면서, 지난날이 아니고 과거·현재·미래를 똑같이, 지난날이 없는 오늘로서 계속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단체가 하는 신앙생활도 있지만 개인의 신앙생활도 있습니다. 단체 신앙생활을 하면 평균적인 은혜는 받을 수 있지만 개개인의 은혜는 받기 힘들어요. 개개인의 은혜를 받기 위한 생활은 하늘과 가깝게 사는 생활입니다. 깊은 기도와 자기 스스로의 생활 가운데 얼마만큼 하늘에 가깝게 사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신앙이 높아진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브라질이라든가 사우스 콘을 중심삼고 하늘의 축복의 때가 왔는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때에 현지에 있는 사람들, 특히 브라질 식구라든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식구들이 한 울타리에 있는 한 식구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이웃 나라지만 자기 나라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전세계를 대표한 하나님과 참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내가 대신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 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하늘이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여기를 정하고 출발하면서부터는 '한국도 잊어버리고 미국도 잊어버리고 이스트 가든도 잊어버려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염려가 되는 것은 나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76세니까 80줄이라구요. 80에 가까운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옛날 혈기왕성하던 청년시대의 뜻을 위해 모든 전체를 투입하던 그 기준을 어떻게 메워 갈 것이냐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을 여기에 많이 데려와서 훈련을 시켜 가지고 어떻게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느냐? 훈련시키는 사람이 '나 아니면 누가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선생님이 하지 못한 일, 미치지 못한 모든 문제를 전세계에 흩어져 가지고 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밀어 주고….
여러분이 높아지게 되면 선생님은 자연히 올라갑니다. 여러분이 높아지면 자연히 올라간다 이거예요. 내가 높아져 가지고 여러분을 끌어올리려면 전체를 끌어올려야 되기 때문에 힘이 들지만, 여러분이 올라가게 되면 선생님은 자연히 위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무엇을 투입할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 각자가 마음 깊이 기억하고,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방향을 중심삼고 앞으로 자기의 신앙 기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체적으로 모시고 가게 되면, 그 가는 생애의 길에 하늘의 축복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현지에 가서도 자기의 선교지가 다른 곳이 아니라 여기와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여기를 생각하면서, 선생님과 하나님이 움직이는 그 기준 앞에 여기와 같은 마음,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게 되면 우리의 모든 움직임은 나날이 발전해 나가리라고 봅니다.
일본에서 온 선교사들은 말이에요, 언어도 통하지 않고 환경도 다른 데서 뭐 1년이 됐으니 그래도…. 가미야마가 미국에 와서 일할 때는 말도 모르고, 모든 것이 생소한 곳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가운데 그야말로 하늘의 섭리에 끌려 다녔습니다. 자기도 모르고 끌려 다니면서 일했다는 거예요.
이번에 선교사들은 돌아가면 그 나라에 대한 책임이 언제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이번으로 일시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다 같이 들였던 그 정성은 자기 고향에 돌아가더라도 그 이상 정성을 들이지 않고는 앞으로 미래의 신앙생활에서 자기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선교시대에 선교지에 가서 열심히 했으니 자기 고향에 가서도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향에서나 선교지에서나 똑같이 열심히 해야만 그 신앙 정도가 정상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때문에 언제나 통일교회 전체를 대표한, 뭐라고 할까, 등대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지 않는데도 여러분의 마음이 '아, 부모님한테 가고 싶다. 부모님 보고 싶다. 하늘을 만나고 싶다!' 하는 말이 자연히 나올 수 있는 경지까지 가야 됩니다.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은 오매불망이라고 할까, 이래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마음의 호수예요, 마음의 호수. 부모님에 대해서, 하늘에 대해서 느끼던 그런 말이 일반 사회에, 일반 사람에 대해서도 나가는 거예요. '누구 누구는 이렇게 하면 좋겠는데 왜 그렇게 하나?' 하면 반드시 그 사람은 심판받아 나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말한 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기도하면 모든 것이 즉각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아는 사람의 기도는 무서운 것입니다. 심각한 거예요. 신앙생활은 부업이 아니에요. 주업 중의 주업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도 내가 만나는 그 사람에게 지금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돌아가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부모라든가 형님이나 누나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늦게 되면 말씀을 전해야 할 텐데 내가 바빠서 미안하다고, 언제 다시 한 번 만나기를 바란다고 인사라도 해서 조건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이런 생활 태도가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점 떨어진다는 거예요. 전도에 대해서 무관심해지고, 더구나 자기만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점점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그런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을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의 식구와 같이 대해야 됩니다. 그들이 뜻을 모르면 지옥 가는 거예요. 이들을 책임지고 인도하겠다는 그런 마음이 간절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결론은 하늘을 모시고 하늘에 기억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을 보내면서 부탁하고 싶은 말이에요.
내일 돌아갈 사람들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 가는구만. 선생님하고 몇 사람만 남겠네. 그래, 돌아가면 여기 생각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생각납니다.」여기 네 사람이 일본을 책임졌습니다. 가미야마. 기동적으로 활동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이번 여름에는 전국적으로, 2세니만큼 2차 40년노정을 중심삼고 전체 나라에서 전체 식구들이 40일 전도하는 거예요, 개척전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6대주 책임자들, 알겠어요?「예.」전부 다 개척전도를 해야 돼요. 전부 다 선생님이 하던 것과 똑같이 해야 됩니다. 시간만 있으면 식구들을 길러야 돼요.
그러면 시간도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제 그만 하고, 곽정환이 기도하고 끝내지.「예.」(곽정환 협회장의 기도) (경배) 열심히 일해야 되겠구만. (만세 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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