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복한 나라에서 사느냐!' 하는 것이 전부 다 꿈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려면 행복한 곳을 찾아야 돼요. 그 행복한 곳에는 모든 것이 있어야 돼요. 개인에게 필요한 것, 가정에 필요한 것, 종족에 필요한 것, 민족·국가·세계 모든 곳에 필요한 것이 갖춰진 곳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국가도 행복하고, 우주도 행복한 곳이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그 내용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그것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큰 우주가 있으면 그 우주 가운데는 세계가 들어 있어야 됩니다.
자,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에는 여러 나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는 여러 종족, 민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 민족이나 종족 가운데는 여러 가정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 그 가정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인 내가 행복을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 그 '나'라는 사람이 바라는 행복이란 것은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기준에서 바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자기가 이 우주, 세계, 나라, 종족, 가정보다도 주체적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 그리는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관념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재를 바라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보면 나를 중심삼고 세계를 컨트롤할 수 있고, 나라를 컨트롤할 수 있고, 민족·종족·가정까지도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재료가 뭐가 있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런 재료, 그런 내용이 있다면 그것이 오늘날 이 인간들이 바라는 돈일 것이냐? 돈을 가졌다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싶어요? 자기 혼자 담을 쌓기를 원하고 전부 다 격리를 바라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그런 돈 가지고는 행복의 내용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지식은 어때요? 무슨 하버드대학이나 예일대학이나 프린스턴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칭찬하고 하지만, 그 지식이라는 것은 한 부분입니다. 전문분야에 들어가게 되면 뾰족하기가 송곳처럼 뾰쪽해요. 거기에 관용이라는 게 있을 수 없다구요. 학자들끼리도 단어 하나를 모르게 되면 '난 위에 있고, 넌 아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의 기지가 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 파워(power;힘)는 어떨 것 같아요? 다들 힘 좋아하잖아요? 힘을 가지고 그것이 가능하냐 이거예요. 개인적 힘을 전체 힘으로 나눠 쓰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그렇게 인간들이 좋아하고 중요시하는 그런 모든 내용이 우리 인간이 바라는 참행복의 모체, 행복의 분모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한계를 넘어서 가지고 전체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요만큼도 찾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세상에는 수많은 담이 있습니다. 별의별 담이 아무리 많더라도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이겠느냐? 돈이 그런 힘을 가졌어요? 지식이에요? 권력이에요? 아닙니다. 단 하나, 우리 타락한 세계에서도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거 맞아요? 「예.」 사랑에서 비롯되어 참상대가 되면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높은 데건 낮은 데건 담을 뚫고서라도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경을 무시하고 날아갈 수도 있는 거라구요.
사랑에도 나쁜 사랑이 있고, 중간 사랑이 있고 좋은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느 사랑의 세계에 살고 있어요? 어느 사랑권에 살고 있어요?
그러면 나쁜 사랑이 무엇이고, 중간 사랑이 무엇이고, 참사랑이 어떤 거냐? 그것이 어디에서 무엇을 중심삼고 좋으니 중간이니 나쁘니, 이런 말을 하느냐?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입니다. 남자는 위고 여자는 아래입니다. 상하 관계라구요. 여자 여자 문제하고 남자 남자 문제, 이걸 중심삼고 나쁜 사랑권, 중간 사랑권, 좋은 사랑권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자가 여자를 대해서 좋은 여자다 나쁜 여자다, 그저 그렇고 그런 여자다 하는 이런 말이 가능한 거라구요.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남자다, 나쁜 남자다, 그저 그렇고 그런 남자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여섯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가운데서 사람은 무엇을 제일 좋아할 것이냐? 여섯 종류를 다 좋아할 것이냐, 여기에서 최고를 좋아할 것이냐? 최고라는 것은 두 가지 가운데 어떤 걸 더 좋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최고를 좋아한다 하면 두 종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좋은 남자 여자 사이에 나쁜 사랑, 중간 사랑, 최고의 사랑, 이런 말이 정착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의 인구가 2억 4천만이라면 1억 2천만은 남자고 1억 2천만은 여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좋은 나라예요, 나쁜 나라예요? 그건 모르고 있다구요. 그걸 전부 다 측정하고 분석해서 '나쁜 나라다!' 이렇게 되면, 그 2억 4천만 여자 남자들 가운데서 수가 어디가 많겠어요? 좋은 남자가 많을 것 같아요, 좋은 여자가 많을 것 같아요? 어때요? 대체적으로 볼 때 미국의 여자가 나빠요, 남자가 나빠요? 「남자가 나쁩니다.」 「여자가 나쁩니다.」 (웃음) 왜 웃어요? 심각한 것입니다. 이거 분석을 해야 돼요. 통계를 내려면 일일이 어떻다는 것을 분석해야 돼요. 전부 다 열거해야 그것이 맞지, 멋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의 여자들이 나빠요, 남자들이 나빠요? 요즘 미국의 이혼율이 55퍼센트에서 60퍼센트에 가까워 온다고 하는데 이혼의 동기를 일으키는 사람들 중에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확실히 답해 보라구요.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 맞다구요. 여자가 많다는 말이 맞다구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 가운데 여자가 나빠요, 남자가 나빠요?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가 나쁩니다.」 그러면 그 나쁜 나라가 좋은 나라가 되려면 여자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남자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남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되느니라!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데 미국을 보게 되면 여자들이 남자를 따라다녀요, 남자들이 여자를 따라다녀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닙니다.」 그 남자가 전부 다 여자를 따라다니는 데 말이에요, 몇 퍼센트의 여자를 따라다니느냐? 따라다니는 여자 가운데 미인이라는 것은 불과 10퍼센트도 못 되는 것입니다. (웃음) 남자의 눈깔들은 그저 미인만 있으면 미쳐 가지고 따라가려고 그런다구요.
여자들이 화장을 해요, 남자들이 화장을 해요? 그 화장품이란 것이 여자의 전용으로 돼 있다구요. 그러면 화장품을 그냥 더 쓰라고 해야 되느냐, 화장품을 혁명해 버려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온다구요. 예를 들면, 여자가 화장하기 전의 자기 얼굴을 보게 되면 자기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말이에요, 화장을 싹 하면 '아이고, 기분 좋다!' 이래 가지고 50번가에 가서 한번 걷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자들, 어때요? 화장을 예쁘장하게 한 다음에 화려한 옷을 입고 싶어요, 남자들같이 회색이나 침침한 색의 옷을 입고 싶어요? 여자들, 어때요? 「화려한 옷을 입고 싶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자기 봐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따라오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좋은 일 하겠다는 거예요, 나쁜 일 하겠다는 거예요? 평균적으로 결과가 어때요? 여자들의 의견은 어때요? 「좋은 일 하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 (웃음) 자기한테 찾아오게 되면, 그 남자를 잡아 가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 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어때요? 그러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아이고, 나 점심 사줘! 술 사줘!' 해서 먹고는 취해 가지고 뒹굴려고 그러는 거예요? 어떤 게 가까워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입니다.」 어느 거예요? 「첫번째입니다!」그래, 미국 여자들이 그렇게 수준이 높아? 「예.」 예? (웃음) '예' 소리가 이상하다.
그래, 잘 차려 입고는 극장 가고 싶지요? 그 다음에는 춤추는 데 가고 싶지요? 그래서 술 먹고 싶지요? 잘먹고 이래 가지고는 늘어지고 싶은 거예요, 이게. (웃음) 그러면 그런 곳에서 타락이 가까워요, 성인(聖人)의 길이 가까워요? 어느 길이 가까워요? 이렇게 볼 때, 잘먹고 잘입고 잘 놀겠다고 하는 게 행복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참사랑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참사랑은 못먹고 못살고 비참한 자리에 가깝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참된 사랑이 어느 곳에 있겠느냐 하는 것을 대체로 볼 때, 이제 말한 호화찬란하고 잘먹고 자기 중심삼은 곳이 아니라 그 반대의 세계에 있다 하는 것은 상식적인 결론인 동시에 정상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잘사는 사람 중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못사는 사람 중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어떤 거예요? 「못사는 사람 중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기를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 나라에서 제일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냐? 잘먹고 잘살고 매일같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맨 아래에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을 갖지 못한 비참한 자리에서도 자기의 몸 마음까지도 나라를 위해서 바치겠다는 사람이에요? 할 수 없이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호화롭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내려갔다면 어땠을 것 같애요? 어떤 게 더 가치 있는 거예요? 「희생하면서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알긴 아누만.
지금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 이 나라의 국민들 가운데 자기의 가진 것을 전부 다 버리고 아프리카에 가서 종이 되어 살면서 자기가 미국 국민임을 자랑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세계 앞에 누구보다도 미국을 사랑하는 대표자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은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오직 참사랑입니다. 그럴 때 거기에 참사랑이 있을 수 있다 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선(善)의 왕입니다. 만약에 그런 분이 있단다면 '아, 내가 선한 왕 중의 왕이다! 나를 섬겨라!' 하는 것이 진짜 선한 왕이고, 행복한 왕이고, 참사랑을 가진 왕이겠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오늘날 인류를 위해서 이보다도 더 아래, 더 낮은 자리에 가서 살겠다고 하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일 것이다 이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게 된다면 이 하나님을 더 들이박아 두고 싶어요, 이걸 끌어 자기들 위에 올리고 싶어요? 자동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계속 위로 위로 끌어올린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선한 것은 찬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이렇게 살게 되면 내가 사랑을 찾지 않더라도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에 갖다 묻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원치 않는 데도 그들이 사랑의 인연을 갖다가 걸어 줘 가지고 관계를 맺으려고 그런다구요.
오늘날 천국과 인간세계 그리고 지옥사회에는 수많은 담벽이 있는데, 그 담벽의 밑이나 중앙뿐만 아니라 꼭대기를 마음대로 뚫고 갈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 중에 참사랑이라는 것에는 모든 것을 정복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 먼저 가겠어요, 참생명이 먼저 가겠어요? 「참사랑이 먼저 갑니다.」 참사랑이 참생명을 끌고 가겠어요, 참생명이 참사랑을 끌고 가겠어요? 어느 것이 주체예요? 「참사랑이 참생명을 끌고 갑니다.」 정말이에요? 「예.」 그 말은 참사랑을 찾아가려면 생명을 바쳐야 된다, 생명을 넘어가야 된다고 하는 이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흥미 있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내가 졌다! 거기에 절대적인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그렇구나!'하고 수긍할 수 있는 거라구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이 길을 가려니, 환영하는 여편네가 어디 있고 환영하는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 믿기만 하면 천당 간다!' 그러지요? 행하지 않는 믿음이 있어요? 믿고 행해야 천국 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냐? 참사람을 중심삼고 출발했으니 참사랑이 어디든지 꽉차 있어요. 과정이라든가 분위기라든가 공기라든가, 그 외 모든 전부가 참사랑에 꽉차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가까운 형제끼리도 마음대로 못 하지요? 고집 센 남동생에게 누나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안 듣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등 여덟 식구가 사는 데 거기에도 수백 개의 담이 있습니다. 담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무엇으로 뚫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누가 승리하느냐 하는 것은 이걸 무엇으로 뚫느냐 하는 데에 달려 있다구요. 힘 가지고 밀어붙여서 돼요? 머리가 좋아서 살랑살랑 속여 가지고 밟고 넘어가서 돼요? 속은 줄 알면 어떻게 하겠어요? '악!' 하고 물어뜯는 것입니다. (웃음)
자, 이걸 뚫고 나가는 그 무기가 뭐냐? 사랑밖에 없어요, 사랑. 결론은 간단해요. 오빠라는 것은 곰과 같아요. 곰 같은 오빠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갖다 녹이면 구멍을 뚫어도 더 뚫으라고 벌려 준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쑤욱 해서 여기에 실 같은 것을 대 가지고…. 그거 구멍보다 큰 실을 대서 끌어오더라도 사랑에 꿰였기 때문에 좋아하면서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야, 나 죽겠다!' 하면서도 좋아서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하나 꿰고, 둘 꿰고, 셋 꿰고 무엇이든지 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굵은 실로 꿰어 끌더라도 아프지 않아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한다구요.
사랑하는 여인에게는 그런 강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몰랐지요? 정말 그래요?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나보다 잘 알잖아요? 이거 다 뚫을 수 있는 것입니다. 뚫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도대체 구세주가 어떤 사람이냐? 메시아가 뭐냐? 이런 담을 헐 수 있는 길을 개척해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 하는 사람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내가 남들 대신 길을 열어 줘 가지고, 나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생을 하지 않고 편안히 행복할 수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메시아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 메시아가 왕 중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밟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내 중심, 우리 단체 중심, 우리 나라의 중심, 우리 우주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원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 가는 것이 참 왕중의 왕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 중의 왕이라는 분이 영원히 우리의 참부모권·참스승권·참주인권을 가진 왕이다 이거예요. 참스승이 뭐냐 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주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주겠다는 사람이라구요. 그게 참스승입니다. 알겠어요? 참주인이 뭐냐?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이 있으면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줘야 된다. 죽어서라도 내가 이것을 너한테 주지 못한 것이 한이다!' 하는 그런 주인이 참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이 잘살지만, 미국을 사랑하는 그런 주인이라면 그 주인은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에서 미국이 갖고 있는 이상의 것을 만들어서 더 주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줄 사람이 있다면, 미국에 그런 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없더라도, 그런 생각이라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두고두고 바라보고 따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주지는 않지만 따라올 수는 있다, 이런 말이 되는 거라구요.
오늘 제목이 '천국의 해방권'인데, 천국이 어떤 곳이냐? 그 천국에 가게 되면 눈이 없어지겠나, 있겠나? 「있습니다.」 있다면, 그 눈이 무엇을 보고 싶겠어요? 참사랑의 대상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남자끼리 좋아하겠어요, 여자를 보고 좋아하겠어요? 또 여자가 여자끼리 보고 좋아하겠어요, 남자를 보고 좋아하겠어요? 어느 거예요? 「참사람을….」 (웃음)
참사람이 뭐예요? 미국 대통령이 참사람이에요? (웃음) 참사람이 뭔지 알겠지요?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사람입니다. 생명을 바치는 데 열번보다는 백번 바치는 사람이 더 참사람이고, 백번보다는 만번 바치겠다는 사람이 더 참사람이고, 만번보다 더….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거예요? 백번이에요, 천번이예요, 만번이예요? 어느 참사람이 되고 싶어요? 「영원한 참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웃으심)
그러면 그러한 것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소화하고, 어떻게 품고, 어떻게 가질 거예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 품에 들어가려면 내가 사랑의 꽃과 같이, 어린 아이같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갓난애기가 뭐가 있어요? 그런데도 그저 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랑의 화신체가 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눈이나, 어머니 손이나, 어머니 코나, 어머니의 모든 세포는 그 조그마한 데 전부 다 끌려 들어간다구요. 그러면 사랑의 화신체가 되시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끌려 들어오겠어요, 안 끌려 들어오겠어요?
그런 입장에 있는 애기와 어머니의 관계에 있어서, 애기를 대해서 사랑의 말을 억천만번 준다 해도 그 사랑의 말과 사랑의 실체를 바꿀 수 있어요? 사랑의 참된 실체 존재는 억천만 배의 타인의 사랑의 말, 사랑의 행동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실체는 바꿀 수 없는 거다 이거예요.
그래, 천국에 들어가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겠어요? 이 세상은 사탄세계입니다. 여기서 진 사람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이긴 사람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이긴 사람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아내가 '아이고, 천국 가기 힘들어! 저 담을 어떻게 넘어가겠어?' 할 때, '오냐, 네 말이 맞다!' 이러는 사람이 천국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뭐예요? 사탄이 뭐라고 그래요? '내 뒤로 와!' 그럴 때 그 아내가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뭐야? 나 죽는다!' 이러겠어요, 가만히 있겠어요? 그거 싸워야 되겠어요, 참아야 되겠어요? 싸우다 말고 여자가 지쳐 가지고 떨어져 악을 쓰더라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통일교회 교인이 여기 미국에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또 여편네도 그렇지만, 아들까지도 '이놈의 애비야, 대학을 보내지 이게 뭐야? 전부 다 집어치워!' 이러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도 참아야 돼요. 참아야 된다구요.
또 나라가 '이놈의 자식아! 우리 나라 망치고, 가정 망치고, 사회 망친 녀석아!' 하고 감옥에 처넣고 야단하더라도 참아야 돼요. 참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옆에 있는 나라들이 가만 보니까 '저놈의 자식, 그냥 두었다가는 나중에는 자기 나라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까지 망하게 할 것이다. 잡아치워라!' 이러고 세계가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참고 소화하지 않고는 천국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같이 싸워 가지고 천국 가?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악마가 지금까지 수만 년 동안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이 싸우지 않고 그들을 자연굴복시키기 위해 극복해 나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늘의 주인이 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하늘을 반대하던 악마를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은 이것뿐입니다. 세상만사를 다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그것을 사랑으로 소화해 가지고 넘어가서 자기까지 죽이려고 하는 악마를 불러 가지고 '야, 너도 나 따라 천국 가자!' 하게 될 때는 악마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의 전통을 배우겠다고 하는 거기서부터 이 세계사적 섭리의 모든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하늘을 모시고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도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그런 전통의 길을 걸어오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인류 앞에 밝혀 주고 그 전통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사상계로부터 반대를 받으면서 이 길을 나왔지만 이제는 다 극복했습니다. 김일성까지도 극복했습니다. 김일성의 그 담벽을 허는 것은 힘이 아니예요. 하늘의 사랑만이 뚫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서 선생님이 알고 나오던 이 길이 참이었다 하는 것을 여실히 깨닫고 돌아온 거라구요. 여기서만이 완전한 승리가 있지, 그 외에는 완전한 승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하는 것을 통고해 주는 바라구요.
아직까지 김일성이가 소련 고르바초프하고 나를 암살하기 위해서 1987년 적군파 25명을 파송했던 기꾸무라사건의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런 와중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원수를 대하게 되는데 내가 몇천 년만에 잃었던 형제를 찾겠다고 하는 형의 마음, 동생의 마음을 가지고 그런 생각을 다 넘어설 수 있는 그 자리에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고민하던 문제였다 이거예요. 그것만 넘어서는 날에는 아무리 악당이라도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처자보다도, 자기 제자보다도, 자기 부하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이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갔다 온 거기에서는 재창조 역사의 기적이 벌어진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를 만난 후에 세계가 변화되고, 김일성이를 만난 후에 남북회담의 난항의 모든 문제가 즉각적으로 해결되는 사실들은 거기에 하늘이 움직인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가 창건되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자석이 절대적으로 완전한 플러스가 되게 되면 거기에 있는 완전한 마이너스 파워는 끌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본심이 있다구요. 밑창, 본연의 마음이 있다구요. 그것이 쉬익 끌어 당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임종시의 유언을 잊지 못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김일성의 마음 가운데에서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따라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이적이 벌어지고 새로운 창조력이 현현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런 관점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을 진짜 사랑해 봤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자식을 진짜 사랑해 봤는가, 자식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진짜 사랑해 봤는가, 형제가 되어 가지고 형제를, 부부가 되어 가지고 남편과 아내를, 국민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온 우주를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했는 가 반문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참형제·참자녀·참부부·참부모·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은 어떠한 민족, 어떠한 가정이든 거기에 있는 모든 담을 다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지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영원한 나라에 가게 될 때, 수천 수만의 선조가 있고 수억천만의 인류가 있더라도 그들에 대해서 이렇게 살고 간 사람은 꺼릴 게 없습니다. 어디든지 자기 사랑의 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내 집과 같이 행복한 세계로서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천국인이다 이거예요.
몸의 일부가 된 이 손가락은 입에도 넣을 수 있고, 콧구멍에도 넣을 수 있고, 눈에도 넣을 수 있고, 귀에도 넣을 수 있고…. 온 사지백체로 가더라도 한 몸이 된다면 반대를 안 한다구요. 그렇지요? 참사랑의 손가락이면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공식적인 이러한 천국을 이루는 하나의 모델적 지상의 발판이 뭐냐? 이것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인간을 참아들딸이 되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본을 못 만든 것입니다. 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인간을 참다운 아들딸 교육 못 한 것을 언제 교육할 것이냐? 이것이 역사를 통한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인간이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못 만든 것이 한입니다. 형제 중에는 여자 형제도 있고 남자 형제도 있지요? 그것이 둘만이 아닙니다. 열도, 스물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이냐 하는 교본을 못 만들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자라 가지고 형제 교본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부부의 교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 수 없었다구요. 그러한 것이 지금 없다구요. 그 다음에 부부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데 그 부모가 어떠해야 된다는 전통적 교재를 못 만들었다구요.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이 네 가지를 모든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어 그들이 아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무너지는 것이요, 지상에서 그 네 가지의 내용을 실천하게 될 때는 지상도 천국이 되느니라! 구세주가 필요 없고, 종교 같은 신앙이 필요 없습니다. 거기서 취해 살면 되는 것입니다. 취해 살아야 돼요. 취해 살면 되는 거라구요. 행복에 취해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행복이 꽉차 있습니다. 충만해 있다구요.
그러한 교본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델적 남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신랑으로 오는 남자를 대표하는 예수를 말하는 것이요, 신부를 준비한 기독교 가운데서 여자의 대표가 나와 가지고 그 두 사람이 그와 같은 교본을 중심삼은 재료를 완성하게 될 그때서부터 지상천국·천상천국·종교 해방권·고통 해방권·사망 해방권을 이룰 것이다 하는 것은 정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러한 표준점을 중심삼고 그 교본의 재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것이냐? 참사랑을 갖고 살아야 돼요. 참사랑을 갖고 살면 그것을 패스하는 것이요, 형제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면 패스하는 것이요, 부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면 패스하는 것이요, 부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 기르면 패스하는 거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패스하는 거라구요. 그거 어려워요, 쉬워요?
그러면 그 내용이 뭐냐?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태어났고 하나님은 사람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동생은 형님을 위해서 태어났고 형님은 동생을 위해서 태어났고…. 이렇게 돕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이 세계에 있어서…. 참사랑의 기원은 위하는 곳에 있습니다. 생명을 넘어서 더 투입하겠다는 위함의 자리에서부터 참사랑의 세계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에게 여자가 왜 필요하고 여자에게 남자가 왜 필요해요? 아이들이 왜 필요해요? 아들 하나면 되지 딸이 왜 필요해요? 형제면 되지 왜 아들딸이 많이 필요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을 교육하기 위해서라구요. 여자는 남자 앞에 참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재료이고, 남자는 여자 앞에 참사랑을 가르쳐 주기 위한 재료였더라 이거예요.
참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형제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혼자는 안 돼요. 참자녀가 되려면 참형제들이 있어 가지고 자기 오빠는 참오빠라고 전부가 찬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위해서 사는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사람은 자연히 그런 존경받는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
그래,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이 얼마나 잘못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용서해 주고 또 잊어버리고 또 구해 주고 또 잊어버리고 나오신 것입니다.
형제끼리 있을 때 내가 그를 왜 사랑하고 위하지 않을 수 없느냐? 부모가 위하고 있다구요. 부모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또 부모가 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늘이 계셔 왔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하늘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이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를 대하는 것보다, 하늘땅을 대하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지를 대하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을 그 부모도 원하고, 나라도 원하고, 형제들도 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이 가정과 같은 교본의 가르침을 통해 그와 같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왜 위해 살아야 되느냐? 가정이 나라를 왜 위해야 되느냐? 왜 그래요? 나라 안에는 나와 같은 가정이 천개, 만개, 수 억개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 앞에는 부모가 있고 가정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가정이 몇천 배가 들어 있으니 그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에 흡수되는 것이 천리원칙이고 발전하는 원칙이기 때문에 가정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재창조의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기 뉴욕의 지하철을 탄다고 하면, 거기에 수백 명이 있으면 그 수백 명 위에는 수백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수백의 가정이 있고, 사랑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그가 누구보다도 몇 배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는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그를 대해서 존경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는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을 데려다 놓고, 주지사 될 수 있는…. '나보다 몇 배 훌륭한 사람이 여기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 때 그 사람들을 존경하고 싶고, 의지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환경을 그렇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오늘 인연된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 완전한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사랑의 왕자를 만들기 위한 교재로서 등장 돼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때, 어때요? 나 때문에 이렇게 다 동원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하나님이 가만히 내려다 볼 때 '아, 저 녀석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만!'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보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기 때문에 어디 죽을 자리에 가게 되면 살 자리로 인도하고 아무리 핍박이 심하더라도 이걸 넘어갈 수 있게끔 인도하는 것이 정상적인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레버런 문이야 말로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온 손님 중의 제일 귀한 손님입니다. 미국을 구해 주러 온 선생님을 대해서 미국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미국이 반대할 때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했느냐? '아! 그렇게 핍박받고도 참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인격을 나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2억 4천만, 50억 인류가 나를 반대하게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밉지 않더라 이거예요. '나를 위해 시련 무대에 있는 이 사람들을 내가 위해 줘야지.'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어때요? 반대하는 것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불쌍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반대하니 불쌍하다는 거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갈 때 로마 병정을 대해서도 그들이 알지 못하니 그런 행동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심정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이와 같은 가정적 조직을 사회에 적용하고, 사회에 적용된 이 모든 것을 세계에 적용하고, 세계에 적용된 모든 것을 우주에 적용하고, 하늘땅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적용된 세계, 종족적 장소가 천국이니라! 이것은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 우주 가운데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게 없습니다. 보라구요. 남자 여자가 둘이 하나되기 위한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벌써 사랑이라는 관념을…. 사랑에 맞게끔 만든 것이 남자 여자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하면, 무슨 지식이나 권력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써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남자가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이와 같은 사랑의 개념이 먼저라구요. 남자는 개념에 대한 실재입니다. '실재' 하면 사랑을 위한 개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도적놈들입니다. 악마가 거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 중심삼은 뜻은 악마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위해서 살다 보니…. 내가 김일성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김일성이가 나한테 끌려오는 것을 봤다 이거예요. 원수의 자리에서 나를 반대하던 미국, 원수의 나라가 오늘날 무릎을 꿇는 걸 봤다구요. 아직까지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기성교회를 위해서 나오다 보니 불원한 장래에…. 그 교인들은 이미 통일교 문선생을 존경하고 전부 다 뒤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면서 따라오는 목사 장로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대답해 보라구요. 미국이 나한테 이겼어요, 내가 미국한테 이겼어요? 「아버님이 이기셨습니다.」 (박수) 간단한 것입니다. 공식이 있어요, 공식이. 이러한 공식을 가지고 살면 지옥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이렇게 살다 보니 6개월 이내에 악당들이 전부 다 내 뒤를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감방에서도 레버런 문 가까이 있고 싶어하더라구요. 누구나 다 레버런 문 있는 곳에 서로 가까이 들어오겠다고 하고 말이에요, 나가면서도 전부 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하고 떨어질 때 눈물 흘리듯 눈물을 흘리면서 이름을 기억해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참사랑이 거치는 곳에는 점령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레버런 문은 황인종이고, 여러분들은 존경받는 백인종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나를 사랑해요, 안 해요? 「사랑합니다.」 얼마나? 미국을 버리고서라도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에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텅 빈 것 같애요. 그래요, 안 그래요? 동서양이 문제가 아니야! 국경이 문제가 아니야! 인종이 문제가 아니야! 전통문제, 문화문제뿐만 아니라 어떤 배후의 배경도 다 해결해서 하나 만드는 거라구요. 그거 그렇다구요. (박수)
그러니까 천국의 해방권…. 이렇게 된 것이 천국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그러한 해방의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 해방·가정 해방·국가 해방·세계 해방,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자리에서 한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든지 천국 기지가 가능한 것입니다. 네 집이 천국 왕국을 대신할 수 있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집에 하나님이 가게 되면 그곳이 천국 왕궁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이런 평등적 해방권이 가능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자들은 남편에 대해 가지고 완전히 해방입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 해방이라구요. 담이 없습니다. 영원히 담이 없다구요. 가정을 넘고 모든 국가, 인종을 초월해서 이룬 것이 천국 아니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본을 만들려던 이 4대 원칙을 다 완성한 터전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마음대로 세계를 주관하고 마음대로 통치할 수 있는 세계가 되니 하나님의 해방권을 갖춘 것이 천국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짓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그런 교본의 재료로서 아들딸의 교본의 표본이 되고, 형제지애의 교본의 표본이 되고, 부부지애의 교본의 표본이 되고, 부모지애의 교본의 표본을 중심삼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것을 전통으로 이어받을 때는 이 천하가 통일적 사랑의 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참부모가 그러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의 가정에는 참자녀 교본이 살아 있는 것이고, 형제 교본, 부부의 교본, 부모의 교본이 소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걸 표준으로 삼아 여러분의 생활을 확장시키는 놀음을 하는 데 천국이 전개되는 것이다! 아멘!
효진·현진·국진·권진·영진·형진, 모든 형제들, 오늘 아침에 한 아버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라구. 알겠어? 「예!」 은진, 그 다음에 순주, 또 누군가? 난숙! 그 다음에는? 전숙! 너희들도 참가정 조직의 표준점을 지켜 나가야 되는 거야. 알겠어? 다들 그 전통을 이어 나가야 돼요. 그게 쉬운 게 아니라구. 오늘 아침에 한 아버님의 말씀을 잊지 말아요. 알겠어요? 크게 대답해 봐. 알겠어요? 「예!」 (웃음과 박수)
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고, 이제는 북한에 갔다 온 보고를 할 것입니다. 저 미스터 김! 임자가 갔다 왔으니, 영어로 얘기해 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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