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한 것이 가치가 있다

배고플 때 밥 먹기가 힘들어요, 좋아요? 밥 먹기가 힘든 거라구요. 배고플 때는 밥 먹기가 힘든 줄 모르지요? 배부를 때도 밥 먹기가 힘들지만 힘들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하다는 거예요. 필요적절한 가치관을 결정하는 데에는 피눈물나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이 뜻을 위해서 나오다 늙게 됐는데…. 여러분과 같은 20대 청춘시절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제 50이 넘었지만 말이예요. 그래, 힘들게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 나왔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사람은 힘들게 일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힘드는 일을 힘들다 힘들다 해 가지고는 성과가 나지 않아요. 힘들더라도 재미있다 재미있다….

사람이 그래요. 사람의 가치판단력은 어디서 설정되느냐? 모든 사람이 하고 난 일을 해 가지고는 그 사람은 보통 사람도 못 되는 거예요.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국민학교 학생도 할 수 있고, 중학교 학생도 할 수 있고, 혹은 대학생도 할 수 있으며, 그 다음에는 학교 안 다닌 사람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라구요. 누구도 못할 일을 해야 그게 멋진 거예요. 거기서 비로소 유명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기동대 하게 되면 선발대라구요. 외국에서 보고도 들어오고 그러는데, 지금 미국에서는 기동대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상당히 활발하게 운동을 하고 있어요. 독일에서도 그렇고…. 한국 기동대한테 지지 않겠다며, 한국 기동대의 활동 내용을 알려 달라고 합니다. 지금 전부 다 전체적으로 그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 여기 경기도 기동대는 특별히 외국에 자랑할 것이 있어요? 자랑할 게 있어요? 있나요, 없나요?「……」

여러분, 평상시에도 신앙생활이란 것은 간절해야 해요. 배고픈 사람이 밥을 그리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잃은 아이가 어머니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간절한 마음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신앙의 길이란 것은, 신앙의 목적이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면 그 하나님의 뜻이 보여요?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리까지 가기 전에는 보여질 수 없는 거예요. 세상에는 그렇지 않다구요. 세상에는 전부 다 계획을 하고 설계를 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서 그걸 펼쳐 나가지만,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 보이지 않는 세계를 추구하고 거기에 대한 목적을 현실에서 이루어 나간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보이지 않는 뜻의 길을…. 여러분의 눈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을 보게 돼 있다구요. 또 느끼는 것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을 보고 느끼게 되어 있다구요. 반드시 오관의 작용은 보이는 세계를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신앙의 길은 뭐냐? 보이는 세계에서 느끼는 감각보다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더 강한 감각을 느끼게 된다면 그 사람은 절대 지칠 줄 모른다는 거예요. 문제는 그거라구요. 외적인 모든 세상일이란 것은 전부 다 보이는 것을 따라 움직이지만, 신앙의 길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해 가기 때문에 그 목적이 막연하게 될 때는 힘이 안 납니다. 힘이 안 나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확실히 알고, 그것에 대해 보이는 것보다도 더 확신을 가져야만 지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신앙생활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영적 체험을 하라

여러분들은 지금 몇 개월 됐어요? 3개월? 3개월이면…. 백일 금식도 한다구요. 3개월이 채 안 됐지요?「출발이 6월 1일입니다」 그러니까 6월, 7월, 8월, 그래서 백일도 안 됐구만. 백일도 채 못 돼 가지고 힘들다고 해서 돼요? 이게 한 천일쯤 됐으면 어떡하겠어요? 한 만일쯤 됐으면, 만일이면 30년이구만. 한 30년쯤 됐으면 어떡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이 무어냐 하면, 보이지 않는 주체를 어떻게 체휼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 지치지 않으려면 영적인 체험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탕감복귀라는 말을 배웠지요? 「예」그 탕감복귀라는 것이 말뿐이지, 지금 현재 탕감복귀돼 나가는 것 같지 않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말로만 알지, 사실 알아요?

여러분, 여기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이 안에 전부 말들이 왔다갔다하고, 말로 꽉차 있는 것을 알아요? 라디오를 틀어 놓으면 수많은 방송국의 전파가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여기에 말이 꽉차 있다구요. 안 그래요? 꽉차 있지요? 「예」 들을 수 있는 장치만 해 놓으면 전부 다 그 말을 가려 들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 우주에는 하나님의 충만한 작용이 꽉차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우주를 주관하는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의 심장이 여기서 뚝 뚝 뚝 하면 여기서만 뚝 뚝 뚝 해요? 가슴에서만 뚝 뚝 뚝 거리나요? 손끝에는 어때요? 뚝 뚝 해요? 해요, 안 해요?「합니다」 하지요? 여러분 몸에 청진기를 갖다 대면 어디에서나 전부 들린다구요. 그렇지요?「예」 크고 작은 그런 차이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심장으로부터 멀고 가까운 데 따라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다 들린다구요.

그러니 이 우주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자고 작용한다면, 작용하는 그 무엇을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예민하면 그럴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민한 라디오를 틀어 놓으면 전부 들을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걸 다 캐치(catch)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방송을 들으면 무엇이 어떻게 되고, 일기예보도 어떻더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한 번, 두 번 그렇게 됐다 할 때에는 믿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누가 관리 지도하지 않더라도 그런 경험이 있으면 다 믿게 되는 것입니다. 방송국의 일기예보를 듣고 그것이 맞으면 그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걸 믿지 않을래야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날씨가 맑다고 하더라도 방송국에서 '비 온다' 하게 되면, 비 올 것을 알고 미리 다 준비한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저 녀석, 미친 녀석이 아니냐. 날씨가 이렇게 청청한데 뭐 비가 온다고? ’이렇게 흉볼 수 있다구요. 그와 같은 놀음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지친 녀석은 왜 그러냐 하면, 보이지 않는 신앙세계의 내정이라 할까 그 목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지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뭐냐? 복귀역사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복귀역사를 보게 되면 소생, 장성, 완성의 단계가 있습니다. 소생, 장성까지는 사탄이 지배하고 완성권은 하나님이 주관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담이 그 완성권 이하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미도달권으로 남아 있는 거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편과 사탄편이 싸우게 되면, 사탄이 언제나 이기기 마련이라구요. 사탄은 3분의 2의 입장이고, 하나님은 3분의 1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보이는 세계를 중심삼고 3분의 2권한을 갖고 있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3분의 1권한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번번이 지게 마련이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들의 모든 오관이라는 것은 보이는 세계를 통해 가지고 감각을 느끼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고, 그것을 통해서 생활하고 있기에 보이는 것만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중요시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3분의 2 이상 되는 외적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능가하기란 참으로 어렵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고독의 길임과 동시에 개척의 길이라구요. 또한, 개척의 길임과 동시에 투쟁의 길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이런 모든 문제를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우고 있지만, 원리를 배우고 있는 여러분들이 실제 원리와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느냐? 원리와 관계를 맺지 못하게 되면 지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6천년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할 7년노정

여러분, 원리 가운데는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한다는 말이 있지요? 우리는 지금 6천년 역사를 7년노정을 세워 가지고 탕감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21년으로 연장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역사를 보면 말이예요.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이 연장되어 나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종적으로 6천년 역사에 안식기간을 천년으로 잡으면 7천년의 역사로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 7천년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거라구요. 탕감이라는 것은 결정체와 마찬가지라구요, 결정체. 결정체 알지요? 수정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육각(六角)으로 되어 있는데, 그걸 깨뜨리고 깨뜨리고 또 깨뜨려 보아도 전부 다 육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그마한 탕감조건이라는 것은 결정체와 같이 같은 모양의 조그마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큰 것을 탕감하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7천년 역사를 7년에 탕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7천년 역사를 7년노정 기간에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탕감하느냐?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할 때,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싸움이라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복귀과정에 있어서 아담 가정의 사건, 노아 가정의 사건, 아브라함 가정의 사건 등이 있었습니다. 야곱 가정도 사건이라면 그것은 섭리의 연장입니다. 그 다음 모세 가정의 사건,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요셉 가정의 사건입니다. 이렇게 7대째를 향해서 넘어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러한 중대한 사건이 봉우리라구요, 봉우리. 한 고개를 넘어가려다가 못 넘어갔기 때문에 다시 그 봉우리를 올라가려면….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는 그것보다 낮은 자리에 올라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고개를 못 넘고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려면, 그 봉우리보다 높은 봉우리를 올라가야만 발전할 수 있다구요. 떨어졌다가 올라가려면….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 잃어버렸으면 가정에서 찾아야 된다구요. 점점 어려워진다구요. 알겠어요? 복귀역사가 그렇다구요. 개인에서 실패했으면, 그것을 다시 찾으려면 개인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구요. 가정에서 찾아야 됩니다. 가정에서 실패했으면 종족에서 찾아야 되고, 종족에서 실패했으면 민족에서 찾아야 되고, 민족에서 실패했으면 국가에서 찾아야 됩니다. 점점 커진다구요.

영적 기준의 육적인 통일을 해 나오는 통일교회

그러기에 예수님은 국가기준에서 실패한 자리에 섰지만, 육을 중심삼고 실패한 자리에 섰지만 영적인 기준에서만은 이스라엘 민족 국가기준이 아닌 세계기준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 세계적 기준으로 발전되어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가 세계기준까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4천년 이스라엘 민족이 탕감해 나왔던 모든 것을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지금까지 탕감했던 것을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다시 탕감해야 된다구요. 재탕감해야 됩니다.

재탕감해 가지고 그 탕감의 도수가 넘어서게 될 때, 기독교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기독교 시대가 오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4백년 운세권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4백년간 기독교가 전세계에 문화권을 세워서 지금 민주세계의 문화권을 창설한 거라구요. 이것이 현대 과학문명과 더불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발전해 나온 거라구요. 그것이 영적으로 세계적인 한계점까지 왔기 때문에 끝날이 되고 재림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재림시대가 오면…. 재림주라는 분은 뭐냐?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영육 아울러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때워 맞춰야 된다구요. 예수는 영적으로는 세계무대에까지 나왔지만, 육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기준 이상의 세계기준은 아직 없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영적으로 개인이 있느냐? 개인도 없고, 가정도 없고, 종족도 없고, 민족도 없고,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때워 붙여야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가 그 동안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깨져 나갔던 이스라엘권을 다 갖다 때워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영적인 승리의 기준만 남았는데 육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이 영적 기준 위에서 통일해야 된다구요. 영적 기준을 인계받아 가지고 육적으로 통일해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해 나오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국가와 세계기준을 중심삼고 영적인 기독교 국가형의 국가기준에서 그것을 인계받아 가지고 육적 기준을 완결지어야 한다구요. 그래야 예수가 죽지 않고 국가기준을 중심삼은 영육 완성의 자리를 대신 탕감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하고 예수가 이루지 못한 영육 완성기준을 복귀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횡적인 육적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망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 나라 때문이며, 그 때문에 복귀섭리가 연장이 되어 왔다구요. 세계 인류가 사탄세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려니 지금은 이스라엘 국가 복귀시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세계 운세가 전부 평면상에 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미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무슨 나라든 전부 다 평면선상에 서 있는데 끝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제일 높다는 나라는 떨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도 높다는 세계적인 국가가 됐지만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어디로 내려가느냐 하면, 세계 사람들이 끌려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떨어져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를 지도하다가 지금 국가적으로 떨어져 내려왔다구요. 공산세계에 있어서도 소련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소련이 세계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가 지금은 슬라브 민족을 위주한 국가로 떨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도 분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들이 내려오게 되면 어디까지 내려오느냐? 앞으로 하나님이 국가기준을 복귀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앞으로 통일교회가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되면 기독교와 하나되게 됩니다. 곧, 평면적으로 가인 아벨로서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손해나는 것 같지만 이익을 남긴다

기독교의 세력이 통일교회의 세력에 의해 한계점에 이르러 통일교회 세력이 더 우세할 수 있는 권에 지금 들어가고 있는 거라구요. 이젠 기성교회가 떨어져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래 기성교회가 떨어져 내려오면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섭리하고 역사한 것이 손해가 아니냐? 그게 아니라구요. 영적인 기준을 세계적으로 닦아 놨기 때문에 떨어져 내려왔어도 육적 기반만 조성되면 일시에 세계적 기준으로 올라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께서 영적으로 구원역사를 한 것이 복귀섭리 끝날인 재림시대에서 공헌할 수 있는 터전이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이 걸려 들어옵니다. 공식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얘기를 하는지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이건 얘기를 해줘도 뭘 아나! 내 지금 무슨 말 했는지 알겠어? 어디 너, 지금 내가 한 얘기 말해 봐. 하나님께서 세계적으로 영적 복귀섭리를 한 것이 왜 손해가 안 되느냐 하는 말을 했는데, 말해 봐. 「세계적으로 다 떨어져 내려왔지만…」 다 떨어져 내려오는데…. 기독교도 지금 떨어져 내려온다구요. 사탄세계가 떨어져 내려오는 것만큼 떨어진다구요. 민주세계가 떨어져 내려오니까, 민주세계의 문화권도 떨어져 내려오는 거라구요. 왜, 떨어져 내려와요? 그러면 영적으로 세계적 기반 닦아 놓은 하나님이 손해게요? 떨어져 내려오니까 손해게요? 손해가 아니라는 얘기를 했는데….「……」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려니…. 우리가 세계적으로 나가려면 그 기간까지는 탕감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탕감받아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님의 한을 해원성사하려면 국가적 기준에 서서 가인을 굴복시켜서 요 기준을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손해 나는 것같이 되지만, 결국은 모두가 협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협조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들이 굴복하게 되면 대번에 세계로 나가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 기반을 닦은 것이 오늘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는, 그 하나님의 수고로운 역사가 손해나는 역사 같지만, 손해나는 역사가 아니고 도리어 이익 된 역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와 같은 역사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이렇게 7단계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완성된 자리는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

이와 마찬가지로 복귀역사를 하는 데에 있어서, 이렇게 종적인 역사를 지금까지 횡적으로 탕감해 나가는 데 있어서 역사 시대시대의 책임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느냐 하면, 맨 꼭대기에 가서 사탄과 결판하던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번번이 졌다구요. 이것을 횡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일곱 번 이상 진 것을 이 7년 과정에서 전부 다 굴복시키고 넘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선생님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한 과거의 모든 역사를 다시 승리해 가지고 여기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은 부활적인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완전히 기반을 닦아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영육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축복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이 축복가정은 본래 어디서부터? 예수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축복가정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가정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씨족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를 향하여 가는 영광의 자리에 섰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지금 축복가정은 어떻게 됐느냐? 그 자리에 못 나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자리에 못 서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슨 역사를 하느냐 하면, 아들의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의 역사를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 요한이 예수를 배반했던 것을 복귀하는 역사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배반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언제나 앞에, 선두에 세워 이렇게 고생시키면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한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가정들을 왜 동원하느냐? 본래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받았던 가정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모든 책임을 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양자의 자리를 자기들이 계승받아야 선생님이 아들의 자리를 통해 가지고 완성의 기준에 도달하는 거라구요. 소생, 장성, 완성의 기준을 넘어 가지고 비로소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완성의 자리는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하나되는 자리라구요. 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가정이 출발됨으로 말미암아 완성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게 완성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생, 장성, 완성…. 타락한 인간이 복귀완성하려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의 단계를 넘어야 하는데,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고 무난히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사탄의 참소를 안 받아요? 국가적인 기준만 세워지면 통일교회는 참소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세우려던 것을 못 세웠기 때문에, 이걸 재차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그 기준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2기대 수를 닦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왜 가정들을 내세우느냐? 가정들이 선생님 가정을 앞에 세워 놓고 수고시켜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님의 가정을 영광스럽게 받들어 모셔야 했다는 거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죽을 자리에 내세웠기 때문에 그 민족은 전부 다 역사적으로 비참한 민족이 된 것입니다. 수많은 이민족 앞에 피를 흘리고 말굽에 밟히며 처참한 역사를 거쳐 나온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1948년에 독립이 됐다는 것은 새로운 봄이 온다는 걸 예고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들이 책임 못한 것을 전부 용서해 주려니…. 책임 못 한 사람을 구해 주는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아니라구요. 용서를 하려니 지금 가정들을 대신 일선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용서하려니.

이번에 여기 참석 못 한 사람들은 통일교회 족보에서 빠지는 거라구요. 이건 선생님의 생각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법이 그렇다구요. 이번에 여러분들이 나가서 이렇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3년 동안 열두 제자를 세워 천신만고 끝에 아내를 택하려다가 죽은 그것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예수님 이상 탕감 해원성사할 수 있는 12기대 수를 닦아주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120명을 중심삼고 3년 동안 열두 사람씩 열 명씩 배치를 하면서 120명을 전도하라고 명령했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가서 싸움질이나 하고…. 그래서 책임 못 했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 같다가도 같이하지 않는다구요. '아이구, 하나님이 우릴 몰라준다' 할지 모르나 몰라주는 게 아니라구요. 상대할 수 없다구요. 놔두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관리권내에 놓아두고 보니 사탄도 간섭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 결정 여하에 따라 사탄이 끌어가느냐, 하나님이 끌어가느냐 하는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 나가서 활동하다가 들어오고 싶은 사람은 들어오라는 거예요. 그 원칙적인 기준에서 수행한 사람은 다 들어와요. 못한 사람은 가만 놔두는 거예요. 들어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그 원칙 기준대로 안 들어온 사람은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게 마지막 고비라구요. 알겠어요?

기동대는 하늘나라의 평화군단

1972년까지 국가적인 기준에서 마지막 넘어갈 때이기 때문에, 남북한이….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가지고 쭉 준비해야 되는 거라구요. 민주세계가 떨어져 내려올 것을…. 내려오면 하늘의 문제가 전부 다 지장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가 맞아 가지고, 세계적인 영적 기준을 복귀해 가지고, 그 기대 위에서 선생님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지금 여기 들어온 거예요. 여기 들어오니까, 결국은 영적인 승리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본국에서는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민주세계의 주체국이 통일교를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결국은 거기서 운세를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영적 승리기반을 닦았으니,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육적 기반을 닦아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닦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남북협상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 8월을 넘으면 안 되기 때문에 8월 30일 이내에…. 대한민국으로 보게 되면, 이후락이 두번째 이북에 들어가서 김일성을 만났는데, 김일성이 이후락을 잡아죽이지는 않았다구요. 그게 가인 아벨 만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번에 또 남한에서 이북에 갔지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섭리적인 모든 것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남북이 분리된 것이 언제까지 연장될 것이냐?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 알고 있겠지만, 남북통일은 결국 자기들끼리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하려는데 북한은 북한대로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고, 남한은 남한대로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람의 욕심을 채워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욕심을 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추려면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와 통일운동을 벌여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끌고 나가야 됩니다. 유대교가 이스라엘 민족을 끌고 나왔지요? 그렇지요?

기독교와 통일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반대했던 기독교가 벌받아야할 것인데 용서해 주어 하나된 자리에 서면 유대교와 예수님이 하나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끌고 나가게 된다면 그 다음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사람 그 누구보다도 더 충성하고 애국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고, 공산세계 사람보다 더 애국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어야 하늘나라를 세울 수 있는 자격자요, 하늘나라를 맞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격자로 공인을 받게 하려니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금 선두에 세워서 피땀 흘리는 고생을 시키는 거라구요. '통일 교인' 하면 공산당보다도 더 지긋지긋하고 더 무섭다는 소문이 나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도 그렇고 남한에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활동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기동대가 뭐냐? 하늘나라의 평화군단이예요, 평화군단. 앞으로 여러분들이 전부 다 나라를 위해서 나선 사람으로서 공적인, 자기 목적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가지고 전국을 편답하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갈 길을 보여 주기 위해서 편성된 기동대라구요. 알겠어요?

또, 세계의 갈 길을 새로이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한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가 다르고 민족이 다르더라도 초국가적이요 초민족적인 입장에서 이런 놀음을 해야 합니다. 세계의 새로운 운세를 받아들일 수 있게끔 길을 다 열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뭐냐 하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선발대들이라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들어온 지 며칠 돼요? 며칠 안 된 여러분이 통일교회 오래된 교인들보다도 더 선두에 섰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군대라는 것은 나이 많은 사람이 가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들어온 갓난이들이 죽을지 살지 모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이 결심에 불붙어 가지고 '와, 와!' 할 수 있는 패를 만들기 위한 것이 기동대라구요. 여러분은 '와, 와!' 해요? '와, 와!' 해요? 맨 첨엔 '와!' 하다가 석 달쯤 가게 되면 점점 가라앉아 가지고 한 6개월 되면 사탄의 밥이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방망이로 후려갈겨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기동대원 끌고 다니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뭐 끌고 다니기가 힘들어요? 몰아치는 거예요!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교육할 재료를 수습해야 한다

지금 한국의 청년남녀들이 이북 인민군대를 이기게 돼 있어요, 지게 돼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집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이깁니다」 이겨요?「예」 손바닥 갖고? 혓바닥 갖고? 혓바닥이 대포알인가? 손이 무슨 총대야? 뭘로 이기나 말이야, 뭘로? 「정신으로 이깁니다」 정신으로? 정신만 가지고 가만히 있더라도 '남북이 통일된다'해서 통일돼요?

무엇으로 이기느냐? '저들만은 이긴다. 어려운데 무엇 때문에 저렇게 움직이느냐? 청소년의 나이에 무엇 때문에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저렇게 하느냐? 지독하다'고 여러분 고향 동네에 전부 다 소문이 나야 된다구요. 여기 여러분은 예전보다 다르니만큼, 40개 이상의 부락에 소문이 난다구요. 알겠어요?

기동대에 나갔다 씩씩해져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지 않고, 후줄근해 가지고 돌아가게 되면 망신살이 뻗치는 거라구요. 기동대란 씩씩한 무리입니다. 고향에 갈 때에는 그야말로 승리의 월계관을 쓰고 당당히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게 되면 '내가 지금까지 교육받았던 것을 전부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 어젯날의 친구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서로 싸움질하던 친구며, 이마를 맞대고 너 나 하던 친구였지만 나는 이렇게 달라졌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동네방네가 획 돌아가는 거예요. '저 아무개 아들이 기동대니 뭐니 통일교회에 가더니 저게 뭐지? 무슨 마크인가? 가슴에 단 것 좀 설명해 달라. 구경시켜 달라'고 할 거예요. 그러면 '기동대 마크지' 하는 거예요. '기동대가 뭐야? K가 뭐야. K는 기동대란 말인데, 그걸 설명하자면 이러이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의 서글픈 사정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전부 때려잡아 가지고 꼬리를 휘젓게 되면,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처녀총각 할것없이 모두가 '야, 그 아무개가 전에는 말썽꾸러기고, 그렇게도 천덕꾸러기였는데, 그 녀석이 완전히 달라졌더라. 눈이 바로 박혔더라. 입술이 퍼렇던 것이 불그스레해졌고, 얼굴도 두꺼비 잔등 같이 보기 싫더니 개구리 잔등같이 아주 고와졌더라. 그 녀석, 옛날에는 뒤뚱뒤뚱 걷던 것이 지금은 걸음도 달라졌으며, 모든 것이 달라졌더라' 그렇게 동네에 소문이 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네를 하나님 대신 사랑했다는 조건을 여러분이 세울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하면, 자기 동네를 기반으로 옛날의 국민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가 있으면 그들 앞에 '나는 현재 이러한 놀음을 한다'고 선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그렇게 할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선전재료가 있어야 돼요.

그저 달랑달랑 뒷짐 지고 다녀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아이고, 오늘은 또 어떻게 하나…. 밥만 먹으면 그 놀음…'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선전재료라는 것은 여러분들 재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기반 닦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런 선전재료가 있어요? 그저 꺼떡꺼떡…. 전도하다가 주먹으로 탁 한대 맞아 피가 죽죽 흐르면, 그 피를 받으면서 '아버지, 내가 결심을 한 이상…. 이것은 지금만이 아니라 두고 두고 선전재료가 될 것입니다. 내가 그를 원수시하는 것보다도 만민 앞에서 자랑하기 위해선 이마가 깨져 가지고 피를 흘렸지만, 오히려 하늘 앞에 사랑의 마음으로 복을 빌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야 돼요. 여러분이 그 마음이 얼마나 성장됐어요?

비 오는 날 나가서 나발 불고 종일 전도하는 것, 그거 얼마나 좋은 선전재료들이예요? 비는 오는데, 눈물이 빗물같이 흘러내려 입술에 뚝뚝 떨어지게 되면 그게 얼마나 좋은 선전재료가 될 수 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뼈가 굵어지고, 진액이 생기고 골수가 엉기어 가지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그저 흘러가는 거품같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지리멸렬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좋은 재료를 수습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나가 활동하다가 그 슬펐던 사정을 동네에 가서 얘기하고 가족에게 얘기하고,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엉엉 울고, 형제 할 것 없이 엉엉 울면서 '네가 그렇게 수고하고 고생한 걸 물라주었구나. 반대했구나' 이렇게 한꺼번에 때려잡을 수 있는 교육자료를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기를 써서 역사적 재료를 남겨라

그러기 위해서 일기를 전부 다 쓰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향에 한번 쓱 가서는 일부러 일기책을 딱 놓고 작전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불을 켜고 일기를 읽고 '야, 멋지다' 감동하게 되고, 형님이 또 읽고 '야 그 녀석 거룩해졌구나! 효자가 됐구나' 하게 하는 거예요. 그 일기책 하나 써서 갖다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게 재료가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걸 읽고, 형님 누나도 그걸 읽어 보고서, 자기 집안 모두가 '아무개는 훌륭한 사람이 됐노라'고 공인하게 됩니다. 그 기막힌 이야기를 어머니나 누가 읽게 되면 목이 메어 가지고…. 한 장면 한 장면이 소설보다도 더 훌륭한 장면이 있을 게 아니예요. 그 기막힌 장면이 있을 거 아녜요.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배고픔을 참고,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어려움도 참고…. 이런 애국사상을 얼마든지 기록해서 말이야, 후대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교재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 그래 어디 보자. 일기를 썼어요?「예」 정말?「예」 그런 내용이 있나?「예」 그런 것 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앞으로 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재료이고, 재산이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찾아오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팔수가 되고, 형님 누나가 나팔수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재료를 수집하여 내 집을 구하고, 내 종족이 내 말을 완전히 듣게 해야 합니다. 전국을 편답해 가지고 피땀 흘린 사실은 그야말로 자기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요,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 형제를 사랑한 터전을 통하지 않고서는 국가와 민족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무슨 나라를 사랑한다고 해요? 그런 재료를 지금….

부모 형제를 움직이고, 동네 친척들을 움직여 가지고 그들의 선전을 통해서 나라 앞에 영향을 줘야 돼요. 40개 부락이 이렇게 되게 되면 몇개 군도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이 수가 점점 많아짐으로 말미암아 나라까지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선전 안 하더라도 자기의 배후에서 밤이나 낮이나 선전이 되어 가지고 결국은 전국적으로 영향이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안 그래요? 「……」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선생님도 일생 동안을 이 일을 해 나가는 것은 전부 다 역사적 재료라구요. 내가 일기 안 쓰더라도 여러분이 한 건 선생님이 한 일임과 동시에 그건 여러분이 대신한 것이며 세계가 대신한 일이기 때문에 역사에 기록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혈족을 중심삼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져야 될 게 아니냐.

여러분이 선생님이 과거에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면 뼈가 녹아지고, 눈물이 쑥 나오고, 다 그렇게 되지요?「예」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상관도 없던 여러분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려고 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인연도 없던 남남끼리 모여 가지고도 감동을 받고 이렇게 새로운 이상을 펼쳐 보려고 하는데, 자기 혈육, 부모 형제가 된 입장에서 감동받고 결심하게 된다면 얼마나 강하겠느냐 말이예요.

예수님도 그런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죽지 않았어요? 그래 여러분만 천국에 가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구하고 형제들을 구해야지요? 그러러면 외부에 나가 잘 싸워서 멋진 재료를 가지고 돌아와 어머니 아버지를 감탄시키고, 가족들을 감탄시켜 한꺼번에 구원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하긴 뭘 해봐! 밥이나 먹고, '아이쿠 오늘은 무슨 밥이야? 어저께도 보리를 섞었더니 오늘은 뭐야? 이건 또 뭐야? 시래기를 뚝 저려 가지고 주누만. 아이고, 맛 없어. 집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가 해준 밥이나 먹어야지' 그런 녀석은 거렁뱅이와 다를 바 없다구요. 그건 거렁뱅이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미친개가 얼마든지 물어가도 괜찮다구. 그런 사람은 썩어 자빠진대도 얼마든지 썩어 자빠지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되기 위해서 나온 게 아니라구요. 먹는 것이야 나쁘든 좋든, 주면 주는 대로 먹어야지. 음식이 나쁘면 나쁠수록, 나쁜 자리에서 고생을 더 할 수 있고, 더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충성의 도는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예」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료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를 가지고 부모 앞에 가게 되면 부모가 눈물 흘리고, 나라 앞에 나서게 되면 나랏님이 눈물 흘리고, 하나님 앞에 나서게 되면 하나님이 황공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와 그 나라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쳐서는 안 된다

내가 여러분들을 척 대해 보니까 아주 풀렸다구요. 나서자마자 도깨비 방망이로 후려갈기고 싶은 생각이 난다구요. 선생님 만나면 뭐 좋은 말 들을 줄 알았어요? 여러분들 언제나 이랬다는 거예요, 언제나.

이번 기동대에서 떨어져 나가는 날에는 앞으로 세계적 기동대가 국가적인 활동을 하게 될 때, 그때에는 함께 하지 못할 거예요. 그땐 좋은 차 태워 가지고 북치고 나팔 불고, 쓱 경찰관들을 앞세우고 나가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때 가서는 여기 들어왔다가 나간 사람은 가입을 못 해요. 들어가지 못한다구요.

이 녀석들, 역사를 더럽힌 녀석들, 말뚝을 꺼꾸로 박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지금 말뚝을 꺼꾸로 박는 격이라구요. 지금 이판사판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죽지 않으면 저쪽에서 죽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너희들은 노라리 가락으로 알고 있어?

지쳐서는 안 되겠다구요. 지친 녀석 있으면 손들어 봐. 지친 녀석들 손들어 봐. 「그런 사람 없습니다」 있어도 말을 하지 않으니까 무슨 생각하는지 아나?「지금 한창 일할 수 있는…」 그건 임자(기동대장)가 보니까 그렇지.

하루 저녁에 대한민국을 전부 다 뒤집어 엎을 수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하루 저녁에…. 이 삼천만을 대해 40명 가지고, 그저 밤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아옹다옹 싸움하는 싸움판에 갖다 붙이면 좋겠어요? 몇천 배 해도 힘이 모자랄 수 있는 이런 때에 지쳐요? 지치면 벼락을 맞아 죽어야지….

너희들 지쳤나, 안 지쳤나? 「안 지쳤습니다」 지쳤다고! 기동대 며칠 됐어? 지쳤어, 안 지쳤어? 눈이 다 풀어졌다구, 눈이. 눈이 모아지지 않았다구요. 좋아서 하는 사람이 몇 사람 안 된다구요. 밤늦게 잠을 자고도 내가 먼저 일어나야 될 텐데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마음이 간절한 사람은 벌써 눈빛이 난다구요, 눈빛이 나요. 그런데 할수없이 따라다니며 '아이구 그만하고 가자. 거 뭐 별나게, 두드러지게 할 게 뭐냐. 그저 어영부영 하지' 그러다가는 옆 사람까지 망치는 거라구요. 흐르는 물이 옆의 움푹한 곳을 지나가다 '아이고 불쌍하다. 내가 채워 줄께. 불쌍해라' 그래 가지고 거기 들어가 채워 주다가는 같이 썩어지는 물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기동대에서 그렇게 움푹한 곳이 생겨서 힘들다고 하는 것을 동정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녀석은 차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아, 너야말로 구렁텅이 원수야' 하고 차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옆에도 가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동정하다간 자기도 거기에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흐르는 물이 음푹한 곳과는 상관 않고 그 옆으로 흘러가면 산 물이 될 수 있지만, 거기에 머물렀다가는 썩어지는 물이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총공세를 하다가 이동하는 것은 후퇴하는 것이다

자, 여러분 좋은 자료들을 갖고 있어요? 여자들, 자랑할 게 있어요? 오늘 아주 잘 만났다구요. 자랑할 것이 있어요, 없어요? 「……」있나요. 없나요? 「……」통일교회에서 한 사람 앞에 한 달에 5천원씩이라도 대줘 가지고 일 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알아요? 그런 거?「예」

지금 전도대원들은 전부 다 2,800원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그것도 전부 다 2,800원이 못 돼요. 그거 보게 되면 여러분은 배 이상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보게 되면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차라리 우리 대원들을 전부 다 개척 내보내 가지고, 한 달에 2천 원씩만 주어도 몇백 배 감사할 거라구요. 그러나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은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때가 그렇게 안 할 수 없으니 그런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이건 뭐야. 수련회는 누가 하라고 그랬어? 쉴 새가 어디 있어요, 병사가? 자기 소대를 끌고 여기 올 수 있어요? 병사가 그럴 수 있어요? 수련회라고 해서 올 수 있어요?「작전상 있을 수 있습니다」 작전상이라는 것은 무어냐 하면 후퇴작전입니다, 후퇴작전. 후퇴가 아닌 전진작전에 작전상이란 것이 있을 수 있나 물어 보라구요. 전진작전에 작전상이란 말이 있어요? 작전상이란 말은 치워 버리라구요, 작전상 후퇴지. 그러니 후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 일보전진 총공세를 취하는데, 부대가 이동할 수 있느냐구요? 그 자체가 뭐냐 하면 후퇴야, 후퇴. 그러니까 전부 다 눈이 뒤집어졌다구요. 정상적이 아닙니다. 지금 딴 데서 해도 안 되는데 왜, 왜, 경기도에서 이러고 야단이야? 경기도에서 이러면 전부 다 따라서 그럴 게 아니야! 이제 한 번 했기 때문에 '아이고, 두 달만에 한 번씩 또 하자' 그렇게 될 거 아니예요? '아이쿠 힘든데 두 달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씩 하자' 그렇게 되면 그놈의 전선은 망하는 거라구요.

이것 누가 제안했나? 선생님이 제안했나? 난 듣느니 처음이구만. 요전에 누가 물어 보긴 물어 봤다구. 그래서 28일부터 행사 일정이 조금 비긴 빈다고 했다구요. '수련회 한번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돼요?' 그래서 '마음대로 해라.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뭐라고 그러겠나? 그걸 '오라, 잘됐다' 하겠어요?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난 관심이 없다구요.

오늘 아침에도 나가다가 일본 식구들이 보고하러 왔기에 시간을 내서 듣고 있는데, 반갑지도 않는 손님이 와 뒤에 척 버티고 앉아 가지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만나고 있다구요. 만나기 위해서 여러분을 만난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이 하나의 실적을 내면 여러분은 둘의 실적을 내라

여러분이 앞으로 후손들 앞에 말하는 데 있어서도…. 통일교회가 이러다 말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가 세계를 휩쓸게 될 때는 여러분이 역사를 두고 말해야 합니다.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재료가. 그러니 일기책이라도 하나 남겨 놔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후손들이 그걸 볼 때에, 그 나라가 기억하고 후손들이…. 여러분은 하늘나라를 사랑하다가 지쳐서 떨어졌더라도 후손들이 그 책을 붙들고 눈물 흘릴 수 있도록 만들라는 것입니다. '야, 아무개야! 나는 이런 맘 가지고 나오다가 몇 개월 일하지 못한 오점을, 일생에 있어서 오점을 남겼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을 네 대에 이루게 하기 위해서 이 일기책을 남긴다. 그러니 이 일기책을 읽고 아버지의 정신을 물려받아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천국의 정병이 되어 다오' 그러한 훈시라도 하고, 유물이라도 남겨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밥을 못 먹어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뭐하러 돌아다니면서 동네방네 못된 소문이나 내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나깨나 재료를 수집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앞으로 애국애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 거기서 특수한 것을 빼내서 전부 다 세계적인 역사의 교육재료로 삼아야 된다구요.

여기 경기도 기동대면 기동대에 어디 자랑할 게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국 패들을 전부 다 쓸어 버리고, 일본 패들, 일본 기동대를 데려다가 일 시키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암만 하려고 해도 여러분은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을 믿다가는 안 되겠으니 일본 사람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여러분은 종처럼 시키는 거라구요. 부려먹는 거라구요. 그래 일본 사람한테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안 져야 되겠습니다」 지금 지게 돼 있다구요.

그들은 차 타고 다닌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걸어다니지요? 어디 삐라를 뿌리더라도 걸어가잖아요? 그렇지요?「예」 그러니 지게 돼 있다구요. 그 누가 당해 낼 거야? 그건 자기 조상들이 옛날에 먹지 않고 타고 다닐 수 있는 그 기준을…. 탕감복귀원칙에 따라 우리는 이 자리에서 극복해야 돼요. 그들에게 져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하나의 실적을 내면, 여러분은 둘의 실적을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배, 4배, 5배, 부지런히 자지 말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주의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못 이긴다구요. 못 이기면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들 데리고 해야 한다구요. 그것도 한국을 필요로 하게 되고, 한국을 구해 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모르지만, 안 느끼면 그들을 안 보내 줄지도 몰라요. 그러니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두고 보자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이것밖엔 방법이 없다구요.

여러분 여기 올 때, 선생님 만나면 좋은 말 들을 줄 알았지요? 이게 제일 좋은 말이라구요. 젊은놈들은 그저 채찍으로 후려갈겨야 된다구요. 그래 활동 잘했다고 보아요, 못 했다고 봐요? 한다고 했나요, 못한다고 했나요? 잘하려고 했는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보여 줘 봐요. 뭐가 잘됐어요? 그래 잘된 상급조로 이번 수련회가 생겨났어요?「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입니다」(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신세지는 사람은 남아질 수 없다

나라를 위하는 것은 나중이라구요. 앞으로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여러분의 후손을 기르기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칭송할 수 있기를 바라지요? 칭송할 그런 무엇이 있기를 바라요, 없기를 바라요? 있기를 바라지요?「예」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대한민국의 애국자였다고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를 바랄 거예요.

그래 애국자들이 그 당시에 애국자로 칭찬받은 애국자가 있어요? 죽고 망하고 난 후에 애국자라 해 가지고, 무덤 더미를 찾아 뼈를 모아 가지고 '애국자다'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안중근 의사니, 무슨 의사니, 뭐 유관순이 어떻고 하는데 그때도 애국자였어요? 그때는 미친 녀석이었다구요, 미친 녀석. 낮도깨비였다구요. 세상이 다 변했는데, 너 혼자 그래서 어쩔 거냐 했다는 것입니다. 젊은 아가씨 유관순이 그때 미친 뭐예요? 미친 여자였다구요. 그래 그때도 애국자였어요? 비참했다는 거라구요.

이제 그런 한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애국자가 돼요. 그렇지요? 통일교 기동대도 비참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정처없는 유격대와 마찬가지라구요. 집시의 무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가서 다 잘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죽는 사람은 없지만 말이예요, 비참한 거라구요. 지금은 애국자가 무슨 애국자인지 하늘 앞에 두드러지고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모든 사상은, 이렇게 모든 역사는, 이렇게 모든 애국정신은 쌓여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기성교회에서 우리 통일교회를 몹시 무서워하고 있지요? 이 기동대 여러분을 보고도 무서워한다구요. 그런데 여기 여러분들 보고 무서워할 게 뭐가 있어요? 보게 되면 얼굴도 볼만한 녀석들이 없구만. 전부 다 빠삐욘 같이 생기고 말이예요, 다 이렇게 생겼는 데 무서워할 게 뭐가 있어요? 또, 여러분 남자들 보면, 이게 뭐야! 전부 다 강다리 떼 같은 녀석들 보고 말이예요. 그저 쓸모 없는 남자들만 모인 것 같다구요.

그런데 이런 여러분을 대하기만 해도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이쿠' 하며 가슴이 철렁하게 된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지독하다는 소문이 났거든요. '저것들 건드렸다가는 똥바가지 쓴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또한 '문선생이 명령만 하게 되면 죽을지 살지 모르고, 칼로 옆구리 찌른다'고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떨고 있다구요.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명령만 하게 되면, 어느누구 배때기 찌르는 건 예사로 한다고 알고 있다구요. 또한 사실 그렇다구요. 내가 명령을 안 해서 그렇지.

여러분들, 선생님 말 잘 듣겠어요?「예」 그런 나쁜 일은 안 시키지만 말이예요. 그러나 강도가 어느 저녁 어디에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다가, 딱 문을 지키고 있다가 강도 모가지를 자르는 것은 해도 괜찮다구요. 그런 놀음은 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남아지지 않아요. 그는 그늘에 가 앉아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그늘에 가 앉아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암만 대학 나온 학박사라도 신세진 사람 앞에서는…. 돈이라도 빚을 졌으면, 아무리 무식한, 국민학교도 못 나오고 유치원 '유' 자도 못쓰는 그런 사람 앞이라도 신세졌으면 얼굴을 들 수 있겠어요?「없습니다」 학박사면 뭘해요! 학바가지예요, 학바가지. 들이차 버리는 거라구요. 귀싸대기를 후려치더라도 신세져 가지고는 언제나 그 그늘에 가 머리 숙이고 사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에 신세진 사람은 아무리 얌전하다고 해도 두고 보라구요. 그는 그늘 아래로 가는 거라구요. 천하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 신세져 가지고는 그 하나님과 영원한 세계의 그늘에, 지옥에 가는 거라구요. 지옥이 무엇이냐? 그늘이 깜깜하지요? 깜깜한 그 그늘이 지옥이라구요.

인간세계 앞에 빚을 지고, 만물세계 앞에 빚을 지고서는, 하나님이 이 모든 일월성신을 냈고, 공기를 냈고, 물을 냈고, 전부 다 빛을 냈기 때문에 그늘에 가 앉아야 돼요. 그러나 남을 위하고 선을 행하게 되면 그는 대낮의 빛 가운데 서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대낮을 주관하시는 선한 신이요, 사탄은 깜깜한 밤을 주관하는 악한 신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빚 안 진 사람은 빛 가운데로 가는 것이요, 빚진 사람은 그늘에 가는 것입니다.

자, 너희들 기동대에 들어와서 빚지고 있나, 빚 지우고 있나?「……」 빚 지우고 있나, 지고 있나? 「……」그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느냐? 통일교회에 신세를 지면 그냥 지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신세는 못 지는 거라구요. 신세를 지다가는 지금까지 자기가 받은 조상의 복까지 풀어 놓고 가는 것입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그러니 신세를 끼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너희들, 여기 통일교회에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지금 일하고 있지?「예」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대답이나 좀 시원하게 하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그래 하나님 앞에 신세지우려고 그러나요, 신세지려고 그러나요?「지우려고 합니다」 지우려고 해요? 그러면 어디 하나님 앞에 신세지우고, 통일교회에 신세지워 보라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책임자라구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총사령관인데 신세지우는 내용을 보여 줘봐요. 보여 주라구요. 「앞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신세를 지고 있는 거지요.

그 신세지우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하느냐 하면, 나라를 위해서 출발해야 한다구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를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위해서지요. 통일교회 사람은 통일교회 간판을 지고, 나라를 위해 출발해서 선두에 서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보여 주어야 돼요. 잠자는 사람은 깨우고, 방향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방향을 가르쳐 주고, 민족의 살 길을 제시해야 한다구요. 그리하여 저 험악한 삼팔선을 넘고, 이 국난을 극복해 넘어 가기 위해서 나선 무리들이 여러분들이라구요. 모병을 하기 위해서 나선 패들이 여러분입니다. 그렇지요?「예」 모병이 뭔지 아나요?

절실한 마음일 때 불가능한 게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빚지는 사람은 그늘에 살 것이요, 빚 지우는 사람은 양지에 살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들 지난 두 달 동안을 잘 반성해 보라구요. 내가 이 기동대의 요원으로서 진정, 진정 기동대를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면서 나라를 위해서 일했느냐? 밥 숟가락을 들면서도 맹세를 했고, 밥을 먹고 물을 먹고 땀을 흘리면서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일을 했느냐? 심각하게 반성을 해봐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 기간이 그런 반성의 기간이 된다면 나쁘지는 않을 거예요. 또, 그렇게 되면 선생님도 잘했다고 할 거예요.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3일 동안에 반성을 해요.

여러분들이 있는 이 집은 8일 동안에 지은 집입니다, 8일 동안에. 알겠어요? 8일 동안에 집 짓는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예」 세상에서? 「아닙니다」 그럼 어디서 들어 봤어요?「여기 통일교회 들어와서」8일 동안에 서른 여섯 명이 지었어요. 여길 다 파 가지고…. 하루 24시간 일했다구요. 밥 먹고 졸면서 지었다구요. 밥 먹고 30분간 휴식…. 그러니 숟갈 들고 밥 먹다가 졸고, 밥그릇 가져 가는 것도 모르고 30분이나 조는 사람도 있었어요.

'기상! 이 녀석들, 잘 시간이 없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7월 12일에 목사들 공청회 하게 되는데, 7월 2일부터 시작해 가지고 10일까지 끝내서 색칠하지 않으면 안 됐던 거예요. 그러니까, 10일까지 안 하면 죽어도 안 되게 되어 있었다구요. 일은 그렇게 해야 되겠더구만.

여러분, '이제 열흘 후면 죽는다. 이 기간에 총탕감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바쁘겠어요? '7천년 역사를 요 시간에 탕감할 수 있는 길이 한 번밖에 없다'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밥 먹을 생각할 여지가 있겠어요? 잠잘 생각할 여지가 있겠느냐구요?

여러분들, 다 건달이고, 다 뭘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저러고하지. 뭐, 불평들 많이 했겠구만. 불평들 많이 했지요?「안 했습니다」 대장을 믿지 못하고…. 불평 없어요? 「잘 움직입니다」 뭘 잘 움직여? 할수없이 움직이는 거지, 속으로는 전부 다 불평이 있다구요. 그래 여자들은 불평 없나요? 「예」 그래 말다툼도 한번 안 해봤어? 「안 했습니다」 안 하긴 뭘 안 해, 대답 안 하는 사람들은 불평한 사람들이라구! 그래 말다툼도 진짜 안 했어요? 「예」 전부 안 했어요?「예」 정말이예요? 저기 대답 안 하는 사람들, 안 했어? 「예」(웃음) '저런 게 다 기동대 들어왔어' 하는 그런 생각은 해봤겠지요? 말 대답도 안 하는 것을 보면 '뭐 저런 것들이 기동대 들어왔어?' 그런 생각 해봤지요? 「안 했습니다」 음, 전부 다 양가집 맏며느리 되겠구만.

또, 남자들 중에서도 불평을 해본 사람 있지요? '저 녀석, 잠만 자고, 우리 기동대에 손해나겠다' 그런 사람이 있어서 불평해 봤지요? 그런 적이 있나요, 없나요? 있지요? (웃음) 너희들도 그렇지, 여자들 대해서 불평하는 게 더러 있지?「예」 그러니까 이게 하나 안 되어 있잖아?「그건 좋은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그것은 갖다 붙인 거지, 기분 나쁘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니라구요. 벌써 덜 된 거라구요. 문제가 있다구요.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예요.

혼자서도 어떤 때는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40명이 같이 사는데 그럴 때가 얼마나 많겠나. 없다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어수룩한 줄 알아요? 너희들 뺨친다구. 지금도 눈을 보니까…. 선생님이 취재관이라면 일등 취재관이라구요.

지금은 청평시대

왜정 때, 수많은 능란한 검사 판사들 앞에 그저 못난이 놀음을 해 가지고 다 잡아먹었다구요. 조서 꾸밀 때에 쓱 못난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니 저런 사람이 일개 책임자가 될 수 있나? 아무래도 유치원 아이들 같구만' 그래 가지고 결국은 전부 다…. 그러다 보면 딱 중요한 일 가려 가지고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서류 꾸미고 도장 찍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런 작전을…. 그렇게 못난 놀음 할 때 가서는 해야 된다구요. 그게 능란한 사나이라구요.

전부 다 눈을 보면 벌써 안다구요. 그래 하나돼 있어요? 남자들, 싸움들을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너, 싸움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 안 했어?「예」고집이 세고, 남의 말 듣기 싫어하잖아?「예」(웃음) 남 말 듣기 싫어하고, 고집이 세고, 그렇잖아?「맞습니다」 맞는 거야. (웃음) 그래 싸움하게 되면 불쾌한 일이 생기고 투덜거리고 했을 게 아니야, 안 그랬어요?「그런 일 없습니다」 없긴 뭐가 없어? 저렇게 생긴 녀석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또 저기 저 녀석도…. 기동대 너희들은 앞으로 여기 올 적보다….

여러분 여기 올 때 경치가 좋던가요, 나쁘던가요? 여기 처음 와 보나요, 여러번 와 봤나요?「처음입니다」 죽지 않고 용하구만…. (웃음) 여기 한강 물귀신이 많이 있어요. 내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손해될 수 있는 패들은 다 잡아먹어라 했는데, 죽지 않고 여기까지 들어왔으니 운수가 좋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올 땐 그냥 왔지만, 갈 때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른다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 여기 물 보니까 풍덩 들어가고 싶지요?「물이 탁해서…」 그래 물이 탁했으니까 그렇지, 맑다면 틀림없이 들어갈 게 아니야?「그렇습니다」 정 그러고 싶으면 탁하건 말건 눈 감고 들어간다구요. 그러다간 여기 물귀신에게 잡혀간다구요. 절대 강가에 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큰일난다구요. 특히 여자들은 남자가 쓱 지켜볼 때만 층계 아래에 내려가지, 혼자서는 내려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남자 물귀신 많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런 얘기는 안 해줘야지. (웃음) 했다간 여자들 오줌누러 변소에 가다가 뭐가 바스락만 하게 되면 '아악!' 하고 턱 주저앉아 가지고 오줌을 싸게 마련이예요. (웃음) 그런 얘기는 안 하는 게 좋다구요. 그래 여기 물에 들어가지 말라구요.

여기는 굉장히 좋은 곳이라구요. 또, 여기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정성들인 곳입니다. 이곳은 내가 지금도…. 어저께도 늦게 들어왔지만, 시간만 있으면 내가 여기 들어와 가지고 세월을 보내려고 한다구요. 뭘하나? 정성들이고 다 그러는 곳이라구요. 이젠 수택리 시대에서 청평 시대로 옮겨졌다구요. 여기는 정성들이는 곳이라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완전한 대상에게 나타나신다

그렇게 알고, 앞으로 여러분이 지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영적인 체험을 해야 됩니다. 그래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두 사람밖에 없구만. 그 나머지는 다 하나님이 있는 줄 아나요, 모르나요?「……」알아요, 몰라요? 이거 하나님이 있는 줄도 모르는구만. 바로 문제가 그거라구.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

하나님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일해 놓은 것을 봐 가지고도 찾아낼 수 있는 거예요. 움직이는 하나님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원리공부를 해야 되는 거라구요, 원리공부를. 그런 원리공부를 여러분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온 거라구요. 여러분들 몽시 가운데 선생님을 더러 보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내려요. 백 퍼센트로 보게 돼 있어요. 백 퍼센트 봐야 되고, 어려울 땐 전부 다 코치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세계 그 어떠한 단체보다도 무서운 조직이라는 것이 그거라구요. 내가 직접 지도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조금만 더 나가게 되면, 도수가 자꾸 높아지면 여기 혼자 떨어져 있어도 선생님이 전부 다 코치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기동대 너희들이 삐라를 가지고 나가게 되면, 선생님이 척 앞에 나타나 가지고 나누어 주었는데 먼저 그 사람의 얼굴이 실제로 보인다구요. 그 사람에게 주면 틀림없이 전도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나님이 같이해 줄 수 있는 평면적인 생활권이 지금 전개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돼야 되느냐? 처녀 총각들이 연애하면서 죽고 살고 하지요? 그 이상 보고 싶고, 그 이상 그리워하게 되면 다 보인다구요. 사탄세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하던 하늘나라가 막혀 버렸기 때문에,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찾아 올라가게 될 때는 영계가 열리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없다 있다 하는 그런 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물어 보는 것도 실례라구요. 왜 없어요? 자, 여러분들 심장이 뛰는 것을 알아요? 너희들 들어, 못 들어? 「못 들어요」 왜 못 들어요? 이 머리칼 하나 까딱 하는 것하고, 요것 달랑달랑하는 것은 알면서 그걸 몰라요? 여기 심장을 보게 되면 '퉁탕퉁탕' 아주 뭐 절구질하는 것처럼 크게 하는데 왜 몰라요? 그게 무서운 거라구요. 이상하지요? 그 왜 모르나요? 머리칼이 까딱하는 것보다도 더 큰소리가 나는데, 그 몇십 배, 몇백 배 강하게 퉁탕하는 소리를 왜 모르느냐? 왜 몰라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왜 모르느냐 이거야.

또, (숨을 들이 쉬었다 내 쉬었다 하심) 숨쉬는 것도 생각해요? 가령 내가 하루에 몇 번 숨쉬고 사는지 생각해 봤어요? 그것도 모르고 살지요? 「예」 그렇잖아요? 펌프질을 '후훅 후훅' 하는 것도 모르지요?「예」 눈도 이렇게 몇 번 깜박깜박하는 줄 모르지요?「예」 왜 몰라요. 왜? 자, 속눈썹이 지금 둘이 서로 마주치지요? 위 아래 속눈썹이 마주치는 것을 보면 창살 같은 것이 수십 개가 강하게 마주치지요? 그런데 그것도 느끼지 못하면서, 요것 살짝 하는 것은 느낀다구요. 왜 그래요? 그거 이상하지요?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을 알려면 맥박을 짚어 보면 되지요?「예」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것도 이렇게 두고 보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짚을 줄 몰라서 그렇지 계신다구요.

그런데 왜 모르느냐? 너무 가깝기 때문입니다. 내 생명의 인식보다도 더 가깝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 신경의 의식기관보다도 앞서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신경의 의식기관이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느끼게 돼 있습니다. 상대적인 기관이지, 내적인 감촉기관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뒤에서 작용하는 것도 내적으로 있기 때문에 그 작용이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제일 깊은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일 깊은 곳에 있는데 하나님은 어떤 때에 나타나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완전한 주체이니만큼 완전한 대상이 이루어질 때에만 나타납니다. 알겠어요? 그럴 때만 작용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왜 모르느냐? 하나님의 대상으로서의 자격을 느낄 수 있는 완전한 자리에 못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복귀는 무어냐? 완전한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 속에 안 계신 곳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그 대상적인 위치를 설정하게 되면 하나님은 나타나게 된다구요.

대상적인 자리는 타락성이 완전히 해탈된 자리

그러기에 대상적인 위치는 뭣이냐? 타락성을 완전히 해탈해야 됩니다. 타락성을 완전히 해탈하기 위해서는 자기 개인에서부터 해탈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에서 승리해야 되고, 가정에서 승리해야 되고,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승리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타락성 해탈권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상대적 자기를 발견하게 될 때는 대번에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를 무시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무시해 가지고 하나님의 대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대상이 되라는 것은 뭐냐?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목적관을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상적 가치를 세우게끔 몰아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일선에 내세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대상 자체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게 되면 세계에는 못 미치더라도 나라에는 미치게 되고, 나라에 못 미치게 되면 종족에 미칠 수 있고, 종족에 못 미치게 되면 가정에 미치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기에 세계를 위해서 가려고 싸우다가 실패하게 되면 가정적 천국은 들어갈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개인을 위해 노력하다가 실패하게 되면 어디로 가는 거냐? 그는 똥구덩이밖에 갈 데가 없어요, 똥구덩이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상을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작전이 뭐냐 하면, 천주주의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제일 큰 주의라구요. 그러면서 무엇을 가지고 천주주의를 부르짖느냐?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이게 다르다구요. 최고의 것입니다. 최고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르짖는 거예요. 최고의 하나님의 심정의 대상을 이루어야 됩니다. 최고의 그 심정을 통한 세계적인 대상의 자리에 나가게 된다면 세계를 품은 하나님이 내 앞에 오시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까지 보게 되면 전부 다 밥 밥…. 나가 일하면서도 '밥 밥…' 이건 개 돼지 새끼들이야! 그러니 사탄을 꽁무니에 수십 개씩 달고 다니는 거라구요.

군사란 뭐냐? 그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군사들은 밥보다도 승리를 앞세워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강한 군대는, 그 나라를 지탱할 수 있는 군대는 밥보다도 승리를 다짐해야 됩니다. 원수를 정복하는 것이 밥보다 앞서야 하는 거예요. 입는 것보다 앞서야 되고, 먹는 것보다도 앞서야 된다구요. 그것이 앞서 있는 군대는 절대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거라구요.

근대 한국 문화사에서 뺄 수 없는 통일교회의 활동

지금 선생님은 여러분이 모르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구요. 엄청난 일을 하고 있어요. 돈이 없지만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위신과 자기의 환경을 더 사랑하는 것보다도 뜻을, 미래의 하나님이 갈 곳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를 돌보지 않아야 하는 거라구요. 자기 환경을 돌보다가는 큰일을 못 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자,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알고, 여기 왔으니 며칠 동안 지내게 될 텐데, 한 사람이라도 낙심하고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 다음에 시집 장가가 가지고 아들딸 낳고 싶지요?「예」 그 아들딸 사랑 할래요, 안 할래요?「……」 사랑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사랑할 겁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한테 무슨 예물을 줄 거예요? '너에게 줄 선물은 이것이다. 총각시절 어느때 어떻게 하고 어떻게 했다' 이렇게 줄 게 있어야 돼요. 또, 여자들은 '엄마는 처녀시절에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다가 이런 이런 뜻 가운데서 너의 아버지를 만났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 뜻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런 사상을 품고 노력했기 때문에 너에게 이제 이렇게 이렇게 교육하려고 놔 둔 꽁꽁 싸맨 그 예물 보자기를 풀어 보라'고 해 가지고 한 가지 두 가지 유물 가지고 교육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올바른 자식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부모 노릇하기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런데 가는 것보다도 지쳐 가지고 말이예요. 마사꾼이 돼 가지고 일기에 쓰면 어떡해요? 이 다음에 기동대 했었다는 얘기도 하지 말라구요. 그런 사람은 전부 바꿔야 된다구. 기동대에서 빠져야 된다구. 그런 쓸데 없는 놀음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지치긴 왜 지쳐요? 소망이 없으면 지치는 거라구요. 이번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은 배가의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본받게 할 수 있는 기동대가 되자

때가 지금 얼마나 시급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는 이런 한때에 이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근대 한국 문화사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활동을 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된다면 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가 지금 닦아 놓은 터전, 하고 있는 일들은 대한민국이 하지 못하는 놀음입니다. 이런 엄청난 뜻 앞에 들어와 가지고 졸개새끼들이 되지 말라구요, 졸개 새끼. 알겠어요?

이제 2개월쯤 됐으면 말이예요, 사람이 많이 됐을 것인데, 새로운 결의를 해 가지고 이 시대 앞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선발대로서, 또한 세계의 기동대 동료들 앞에 낙후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 사람들 앞에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그 사람들이 우리를 본받게 만들어야지, 우리가 그 사람들 본받을래요? 그러면 안 되겠어요?「예」 젊은 여러분들은 말이야, 지금 뭐 밥을 하루 한끼만 먹어도 된다구요. 여기 지금 스물 다섯 살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누만. 서른 살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녀석도 없구만. 여러분들 때에는 그저 시궁창에 꺼꾸로 쳐박아 놓고 가만 있어도 내가 올라간다고 생각만 하면 둥둥 뜨게 돼 있다구요. 그런 때라구요. 뭐 어디 가든지 지칠 때가 없다구요.

산비탈에 가서 그저 수십 바퀴 굴러 가지고 찰과상을 입고, 살이 툭툭 터지고, 뼈가 부러졌더라도 버드나무 껍질을 갖다가 칭칭 감아 놓으면 일주일 안에 다 붙고 만다구요. 그런 때가 참 좋은 때라구요. 이런 때 훈련 못 하고 언제 훈련할 거예요. 지금 때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팔도강산을 유람하면서 다닐 수 있어요?

여러분은 경기도 구경은 잘 하겠구만. 그렇게 알고, 여기에 왔으니 잘 훈련받아 가지고밖에 나가게 되면…. 9월 초하루부터 뛰겠구만?「예, 강화로 갑니다」 지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틀림없이 다 그래야 된다구요?「예」 이번 기회에 새로이 결심하고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그만하고 다음에 만나자구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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