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6년 2월 1일, 이달 들어 첫번째 맞는 안식일도 되옵니다. 벌써 새해를 맞이하여 한 달을 보내고 다음 달을 맞는 이 아침에, 1976년에 있어서 저희들의 역사적인 사명이 얼마나 엄중하고 막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마음을 가다듬어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바치기를 맹세하나이다.

이 시간 미국에 있는,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와 배리타운과 뉴욕을 중심삼고 전국에 있는 식구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아 하늘을 바라보면서 축수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같이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만날 적마다 당신의 높고 귀하신 심정의 인연을 깊이 체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당신이 남기신 한스러운 복귀의 사명을 가일층 다짐하는 각자의 심령에 변화가 있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아버지, 이 2월 한 달도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모든 것을 바치고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의 뜻 앞에 보탬이 되는 한 달이 되고, 기억될 수 있는 한 계기를 남김으로써 당신 앞에 칭찬받는 한 조건이라도 세울 수 있는 거룩한 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에 있어서의 큰 변동도, 새로이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모든 사연도 1976년도에 저희들이 맡은 바의 책임 가운데 해야 할 일을 중심삼은 것들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한 축(軸)을 이루어 전세계 앞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주옵소서. 금년 4월까지 막중한 변화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뜻하신 대로 모든 것이 형통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이 한국은 사방의 원수들에게 우겨싸인 외로운 자리에 서 있사옵니다. 누구를 의지할 수 없는 이 나라의 운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만이 여기에 계시게 될 때는 모든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지만, 아버지께서 같이하시지 않게 될 때에는 아무리 아우성을 치고 몸부림을 친다 하더라도 벗어날 수 없는, 고아와 같은 이 한국 민족이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민족이 돼야 되겠습니다. 더욱이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이 민족 앞에 방향을 제시하고 남모르는 가운데서 민족을 위해 실천한다고 주장해 나오던 무리들이었기에, 저희들이 먼저 이 민족 앞에 각성제가 되고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향하여 가는 데 있어서 새로운 표준이 되고 새로운 길잡이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후의 저희들의 책임이 더욱 막중한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남기신 사명 앞에 강자의 마음을 갖추고 거기에 하늘의 심정을 곁들여 가지고, 아버지의 뜻 앞에 전진을 다짐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품에 안고 이것을 생활권내에 실현시키기 위하여 가는 길이 바쁘고 어려운 것인 것을 이미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서 후퇴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이 아침도 아버지의 보호하심 가운데 시간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여러분들은 금년 표어가 '자녀로 인한 천국 실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월 초하룻날 말씀한 것이 거기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다고 봅니다.

천국 실현에 있어서 중요한 하나의 표준은 통일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천국 실현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루는 것이 통일교회 전체 식구들의 목표입니다. 천국이라고 할 때, 막연한 천국이 아니라 구체적인 천국은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국은 나와 어떻게 관계가 되어 있느냐? 나를 중심삼고 나의 가정이 있고, 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있고, 그다음엔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습니다. 그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세계가 있는 동시에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영계와 천국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느냐.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고 영계에 천국이 완성된다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는 어떠한 관계가 돼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국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이루어야 할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확실하지 않고는 우리가 현실에 있어서 그 내용을 실천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국을 이루는 데 있어서 중요한 하나의 표준이 무엇이냐? 천국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무엇이냐? 그것은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원칙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은 실현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서만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평화니 혹은 행복이니 하는 모든 요건도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하나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는 곳에서는 아무리 내가 행복하려고 해도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평화의 기준을 유지하려 해도 유지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신의 심정기준과 인간의 양심기준을 일치시키는 운동을 해야

그런 관점을 크게 보면….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하러 나왔느냐 하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종교는 오늘날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인간세계 앞에, 하나 못 된 인간들을 하나 만드는 책임을 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주장하는 것은 무엇이냐, 종교는 무엇을 주장해야 되느냐? 우리 개인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는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까지 인간의 마음 방향은 개개인들이 갖는 사상이나 관념에 따라 전부 달랐습니다. 어떠한 학자로서 자기의 전문 분야를 연구하는 입장에서 자기의 생애를 바쳐 나가는 사람은 그 전문 분야, 학문이면 학문을 향한 마음의 방향을 갖고 거기에 몸을 일치화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삼고 인간들이 바라는 최고의 천국이라는 것은 무엇이 표준이 돼 있어야 하느냐? 변치 않는 마음의 기준입니다.

아무리 역사가 발전하고 변천한다 하더라도 발전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마음의 기준, 아무리 환경이 급변하고 시대가 변천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지배를 받지 않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하나의 마음의 기준을 갖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마음의 기준은 나 나름의 마음 기준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공통적인 마음의 기준이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천지를 창조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의 마음 기준과 상대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혹은 일체될 수 있는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의 주체적 양심 기준을 세워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신을 중심삼고 우리의 양심기준을 일치화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분이 있으면 그 신 앞에 내 양심 기준이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신 앞에 절대적인 불변의 마음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종교가 제시해야 할 중요한 표준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것이 틀어지면, 시대에 따라 혹은 자기의 사정에 따라 이것이 변천한다면 신의 뜻을 이루어야 할 하나의 종교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대적인 신과 우리의 양심기준이 일치되게끔 하는 그것이 인류사회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종교의 사명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역시 인격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게도 소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인간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의 신 되시기 때문에 사랑의 신 되시는 하나님도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 가운데 정(情)이 있을 것입니다. 그 정은 절대적인 정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 정을 중심삼고 보면, 그것은 인간역사가 변한다 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정적기준, 심정기준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심정기준을 중심삼은 일치 기준을 이루는 것, 거기에 일치화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심정기준에 일치되게 되면 생활도 자연히 하나되는 것이요. 사정도 통하는 것이요, 혹은 목적이나 희망도 자동적으로 그 심정이 기뻐할 수 있는 곳을 따라서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인 한 그 인격적 신의 심정 기준과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 일치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공히 기뻐할 수 있는 자리

마음과 심정은 다릅니다. 마음은 반드시 정서적인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완전히 수습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주체로 삼아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곳, 그곳에 가 가지고 내가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인격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빼 놓고 우리 인간의 입장을 보면, 인간의 양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보면, 인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정서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어떠한 사랑을 가져야 되느냐? 하나님 대신적인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했지만, 그 만물을 인간이 맡아서 다스린다면, 만물은 인간이 하나님 대신의 심정을 가지고 치리(治理)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물 자체가 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창조주로부터 지음받은 만물에게는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창조주와 더불어 하나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자리에 서야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만물을 대하게 될 때 거기에 연결될수 있는 것이지 만약에 하나님과 심정기준이 일치되지 않게 될 때는, 그것이 연결됐댔자 거기에는 불행한, 혹은 그 무엇인가 마음 깊은 심정 바탕에 상충적인 요인이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행복이라든가 평화라든가 기쁨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일치된 그러한 사람이 돼 가지고 만물세계, 혹은 이 세계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한 자로서 전체를 대해 정서적인 기준에서 횡적 관계를 넓히고 맺어 나가는 것이 종교인들이 해야 할 생활이라고 보는 거예요. 생활에서 이것이 맺어져야 합니다. 생활에서 이것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 가지고 대인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이면 개인에게 있어서 대인관계를 맺게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면 부모가 있을 것인데, 그 부모와의 심정의 인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부부관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둘이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는 데 있어서 하나되는 사랑의 근본 모체가 남자 자체와 여자 자체만의 사랑, 즉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떼어 버린 오늘날의 속된 인간 자체만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사랑이 아니라, 그 배후에 반드시 차원 높은, 신에 의한 심정적 사랑을 기반으로 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 기반 밑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성과 여성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은 그러한 기원에서 하나된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대행복, 전세계의 평화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원의 심정과 일치되어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동기가 되고, 하나님의 심정을 통한 소원이 성사될수 있는 그러한 심정기준이 반드시 있을 것이어늘, 그러한 권내에서 부부가 하나되게 되면 그 부부는 원인과 결과가 일치된 심정권내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하나된 그 사랑은, 남녀의 사랑이 횡적 사랑이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사랑은 종적 사랑이 되어 이것이 일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횡적 사랑과 종적 사랑이 십자(十字)를 이루는 그 중심권에서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생애를 통해 나가는 그러한 길만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남자 여자가 기뻐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생활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부가 심정을 중심삼고 자녀와 하나된 가정이 바로 하나님이 소원하는 가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창조이상)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통일교회에서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다시 말하면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창조이상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 그것이 막연하지 않다구요. 나에게 있어서 직접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구체적으로 직언(直言)한다면, 완성한 남성과 완성한 여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인간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완전히 일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이예요. 젊었을 때뿐만이 아니라 일생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비로소 선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부부가 돼 가지고, 선한 부부가 돼 가지고 선한 부모의 자리에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그 선한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선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인간들끼리의 사랑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선한 아들딸들을 낳아 가지고 그들이 완성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그들이 결혼하게 되어 자기 부모가 가진 완성적 사랑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까지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한, 개인을 중심삼은 가정적 이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구체적으로 보게 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짓고 있는 거예요. 막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위기대가 무엇이냐? 참된 자녀와 참된 부부와 참된 부모가…. 이렇게 보게 된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 그리고 자녀, 이것이 사위기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딱 나와 있다구요.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어떻게 되느냐? 삼대상목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고 있지만, 삼대상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에게 가는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해와에게 가는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가는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이 사랑이 가 가지고 결국 하나의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자녀로서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는 무엇이냐? 자녀는 부모, 즉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결실이요, 그다음엔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참된 자녀를 가졌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주 전체의 사랑을 대할수 있는 자리에 비로소 내가 서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분석해 보면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어머니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아버지의 사랑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도 들어가 있습니다. 어떠한 인간도 이것은 움직이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라는 것은 변할 수 없다는 결론을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이 언제나 종횡으로 넓어지지만 이 종적 원칙적 기준은 변함없이 천년 만년 계속되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그 권내에서 태어난 후손이 나라를 이루면 그것이 천국이 되는 것이요, 세계를 이루면 그 세계는 지상의 천국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상의 천국에서 살다가, 이와 같은 사랑권 내에서 살다가 영계에 들어간 사람들이 어디든지 제한받지 않고 갈 수 있고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활동할 수 있는 영적인 세계무대를 천상천국이라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보고 있는 거예요.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원리의 골자입니다.

모순 가운데 빠진 인간

그러면 제일 처음 문제가 무엇이냐? 문제의 제일 출발점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출발점이 어디냐? 첫째로 천국을 분석해 볼 때에,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 천국은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는 없습니다. 타락 전 세계, 타락 전 세계에는 천국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그런데 타락한 이후에는 아직까지 천국이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타락권이요, 천국을 바라보고 그 소원을 향해서 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천국의 내용이 개재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역사가 타락의 역사요, 가정의 역사가 타락의 역사요, 혹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역사가 타락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 지상 세계에 있어서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는 천국이라는 이상은 있을 수없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천국에서 살게 돼 있고, 천국의 모든 생활여건에 백 퍼센트 적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가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양심은 거꾸로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까꿀잡이예요. 지남철이 있다면, 지남철이 이런 방향으로 가 가지고 저쪽에서 이렇게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은 지남철이 거꾸로 돼 가지고 남북이 거꾸로 뒤집힌 거와 마찬가지로 돼 있기 때문에 완전히 대치(對峙)돼 있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반대로 돼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근본 문제에 들어가 볼 때 인간의 몸과 마음이 어찌하여 이렇게 상충이 벌어지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그 신은 하나의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의 사상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원인의 결자로 생겨난 인간임에 틀림없다면, 그리고 그 원인된 하나님의 생각이 하나라면 그 결과된 인간도 그 하나의 생각과 일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모순된 인간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 자체만을 보고 헤겔의 변증법 같은 것이 형성된 것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모순이라는 거예요. 타락을 모르면 그렇게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됐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방향이 뒤집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서 가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거꿀잡이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는 상충이 벌어지는 거예요.

종교에서 육신을 부정하라고 하는 이유

그래서 도의 세계, 혹은 종교의 세계를 가면 갈수록 어려움은 여기에 상반되어 들어옵니다. 내 몸의 모든 욕망의 요건을 전부 다 탈피해 넘어설 때까지 반대작용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강제로 때려 부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래 가지고 제로 (Zero),영점(零点)의 몸뚱이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의 소망이 제시되는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입장에서 육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데서부터 참된 종교의 기원이 성립될 수 있다는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것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그냥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 허황된 신앙….만약에 그렇게 믿고 천국갈 수 있었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공식적인 노정이 있다 이거예요. 고장이 났으면, 고장 난 것을 반드시 원래 창조할 때의, 다시 말하면 공장에서 나을 때의 그 설계도에 의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재차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현시켜 가지고 갖다가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수리(修理)하기는 처음 지을 적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그렇지요? 수리는 더 힘든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라구요. 이것이 인간 완성의 길인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적보다 더 어려운, 고장 난 인간이 됐다는 것을 우리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역사는 왜 연장되어 내려오느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것보다 더 어려운 완성의 길을 찾아가야 하는데 그 길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 길을 맞추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수습될 수없었다는 당당한 결론이 성립된다구요.

참된 종교는 인간세계를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식을 해라…. 여러분 금식하는 것이 좋아요? 금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고생하라, 고생하라….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무슨 뭐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한 고생을 시키는 것처럼 합니다. 들어오면 고생시키려고 해요.

왜 그러냐? 여러분, 뱀이 허물을 벗으려면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허물이 벗어져요? 그저 돌 틈바구니에 대가리가 안 들어가면 그저 꽁지로라도 들어가 가지고 까꾸로 하, 이래야 된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허물을 벗어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문제는 자아주관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

보라구요. 인류역사는 수천년, 수십만 년이지, 문화사로 보게 되면. 그렇지만 말이예요, 육(肉)의 생활이라는 것은 고질된 거예요. 이 몸뚱이는 세계사적인 죄악의 주식회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몸을 평등화시키고 이것을 정복해 가지고, 영원히 마음에 항의하지 않는 절대적인 순응의 몸이 됐다고 우주에 선포할 수 있으려면 세계사적인 혁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은 아직까지 타락권을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탈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 힘쓰기를,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드리던 이상의 수고와 공적을 드리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타락권를 탈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냐? 쉽게 말하면 고장 난 것을 고치려면 맨 처음 만들 때보다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차라리 안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여러분 자신을 보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뭐 고질통이지요. 화(禍)통이라구요. 그러한 자기를 마음을 중심삼고 떡 포위한, 뭐라고 할까, 성(城)과 같이해 가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그것이 나라는 거예요. 그게 임자네들이라구요. 전부 다 뭐 잘났다고 하는 것들이라구요.

그러면, 마음이 외적인 타락권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이런 기준을 어떻게 탈피하느냐? 즉, 말하자면 완전해방을 언제 받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하늘땅이 있다구요. 이러한 것을 한꺼번에 비약해야 됩니다. 여기에 비약이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실존철학에서 상황을 극복해야 된다고 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가 다 여기에…. 그거 왜 그래야 되는지는 몰라요. 그걸 우리가 극복할 수 있다면, 그런 극복이 필요 없는 자리에 왜 못 가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가 철학적으로 대두되는 거라구요.

막연하게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극복의 요인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우주주관,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런 표어를 세운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 일대의 표어였다구요.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를 주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아주관 완성을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절대적인 수련의 목표요, 역사를 대표한 종교들이 지향해야 할 책임이요, 오늘 나에게 맡겨진 중요한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 과제를 우리는 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 나는 장로교회에 다니는데 우리 교회가 크니 제일이지' 하는데 그런 꿈 같은 얘기는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아, 우리 나라가 크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 꿈 같은 얘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커도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과거가 좋았더라도 오늘의 내가 문제인 것입니다.

아무리 일등 국민이 됐다 하더라도 이런 공식원칙에 있어서 에누리가 있을 수 있느냐? 내가 아무리 큰 종파의 교인이고, 혹은 목사의 아들이라고 해도 여기에는 에누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추호도 에누리가 없습니다. 여기에는 만민평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와 나 앞에는 이것을 극복해 가야 할 공동적인 운명의 길이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기를 바라지만 내가 내 길을 가 가지고 해탈하기 전에는 너를 도와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냉혹한 인생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저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그런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아, 천하가 다 내 것이다. 믿으면 내 것 된…. 돼요? 그런 허황한 신앙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돼요?

'천하가 내 것이니 나는 절대 믿는다. 모가지 잘라라 난 믿는다' 그거 돼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된다….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안 통한다구요.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크다고 자랑 말고 교파가 크다고 자랑 말라는 거예요. 우리 한국 백성으로 말하면 나라가 비참하다고 탄식하지 말고, 통일교회도 핍박받는다고 탄식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단 하나 무엇이 문제냐? 내 자신이 변치 않는 마음의 기준을 하나님의 심정에 일치화시켜 가지고 그 심정을 중심삼은 마음이 내 생에 있어서 몸을 콘트롤할 수 있는 주체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몸이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상대적인 입장에서, 마이너스와 같은 입장에서 몸이 마음에 하나되기를 바랄 수 있는 힘의 작용이 내 몸과 마음에서 벌어지면 그 힘은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마음이 플러스가 되고 내 몸이 마이너스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마음도 플러스 돼 있고 몸도 플러스가 돼 있다는 거예요. 플러스끼리는 하나되나요, 상반되나요? 상반되기 때문에 이 몸이 원수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마이너스로 만드느냐? 이것이 종교가 가려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경지에 들어가면 천지가 공명돼

육신이 바라는 욕망과 마음이 바라는 욕망은 반대입니다. 이 몸뚱이는 남의 것을 탕두질해 가지고 내 배를 채우려고 하는 거예요. 도덕이고 뭐고 먹고 봐야지. 그렇잖아요? 동물적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입에 들어간 것도 내가 배고프면 빼앗아 먹는 거예요. 맛있다고 쩝쩝쩝쩝….먹을 때는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렇지요? 그럴 수 있는 소성(素性)이 충만하 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안 그렇다는 사람은 사탄세계의 자손으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웃음) 사탄세계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상 그건 전부 다 평등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몸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관념…. 고차적인 종교를 가진 민족은 발전합니다. 왜 발전하느냐? 마음 앞에 몸을 플러스시킬 수 있으니까, 몸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 만드니까.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빛이 발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새로운 힘, 에너지가 발생하는 거라구요. 이게 천지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면 비로소 그 둘이…. 그렇잖아요? 지남철을 보면, 플러스도 있고 마이너스도 있지요? 그것이 지남철이예요, 지남철. 그와 마찬가지로, 내 몸과 마음이 완전한 하나되면 완전한 지남철과 같이 됩니다.

그러면 그 지남철과 같이 된 남자의 몸이라든가 여자의 몸은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플러스적 지남철과 같이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적 지남철과 같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슨 뭐 사랑하고 뭐하고 그것은 다 2차적이예요. 사람을 만나면 다 좋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에는 의심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게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 지남철의 자력이 얼마만큼 강하냐에 따라 내 마음이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는 그런 작용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작용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맨 처음에 들어오게 되면 그 무엇인가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와 보면 뭐 기둥 짜박지들이 몇 개 있는 것이 통일교회본부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건 뭐 영락교회나 한국의 제일가는 큰 교회, 장로 교회 같은 데와 비교해 보면 우리 교회는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집이 그립다구요.

집에 가서 잠을 자더라도 저 북쪽을 향해서 교회 방향과 거꾸로 자고 있는데 마음은 이곳을 향해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무슨 작용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요술을 잘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요술은 무슨 요술이예요. 자연술(自然術)이고 천술(天術)이지. (웃음) 요술은 한 때밖에 못 가는 거예요. 최면술 같은 것도 한 시간만 지나게 되면 그냥 다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일생을 통해 가지고 지긋지긋한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나 자신도 마찬가지라구요. 일생 욕을 먹고 그래도 끄떡없거든요. 그렇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그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플러스인 마음과 마이너스인 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으면, 플러스인 마음에 하나되는 그 힘은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주의 그 힘의 권한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능한 창조력이 있고 혹은 생명력이 있으면 그 창조력과 생명력에 접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기에 있다는 것이 발견된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온 천하가 다 보이는 거예요. 천지가 다 공명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어렵게 허황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완전한 마음을 중심삼고 완전한 몸이 공명적으로 일체화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게 된다면 모두 통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움직이는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 소리와 더불어 비례해 가지고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웃음 바가지가 터져 나오고 기쁨 바가지가 터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려 해도 웃음이 나오고, 땅을 봐도 웃음이 나오고, 하늘을 봐도 웃음이 나오고, 뭐 변소에 가서 힘을 줘도 웃음이 나온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굶어도 웃음이 나온다는 거예요. 밥을 먹으면 더 웃음이 나겠지요. 그러한 무엇이 있다는 거라구요.

초연한 힘이 무한히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경지가 있는데, 그 경지가 막연하게 하나님이 무슨 허깨비 모양으로 힘의 보따리를 쓰고 찾아와 가지고 작용하는 그런 경지가 아니라, 창조적 이상의 자연적인 힘이 도달하는 그런 경지라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소원은 하나님의 심정기준에 연결되는 것

완전한 플러스가 있다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이 우주에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 「예」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면 완전한 플러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돼 있습니다. 인간 구원의 가능성도 거기에 있다구요. 완전한 양심기준만 가지면 완전한 몸의 기준은 나온다구요. 그것만 알게 된다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완전한 양심기준만 확정짓는 날에는 몸뚱이는 자동적으로 거기에 상대적 조건을 구비해 가지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콘트롤하는 것이 난해한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자연적인 것으로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준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무슨 창조계획이 아니예요. 무슨 사업계획이 아니예요. 사업을 하는 것은 왜? 사업이나 일을 하는 것은 기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것도, 천지를 창조한 것도, 모든 것은 기쁘기 위한 것입니다. 기쁘려면 심정문제, 사랑문제, 정서적인 문제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하신 하나님이 심정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그 지어진 물건은 그 심정을 통한 목적의 결과의 자리에 가야 합니다. 그것이 필연적인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심정의 기원에 일치된 자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심정의 목적의 자리까지 가는 날에는 돌아가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돌아야 하는데 거꾸로 돈 것이 타락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천리를 따르는 사랑으로가 아니라 타락한 고깃덩이, 육신을 위주로 한 사랑으로 전부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이와 같이 둘러싸여 있는 것을 그냥 시인해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완전히 부정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이런 논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몸과 연결된 전체의 상황을 완전 부정시키는 데서만이 출발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남편이 귀하고, 내 자식이 귀하고, 내 아내가 귀하고, 내 부모가 귀하지만 보다 귀한 것이 무엇이냐? 인간 본연의 양심의 중심인 하나님의 심정이 보다 귀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의 그 깊은 곳을 어떻게 찾아가느냐? 여기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지나 그곳에 도달해야 됩니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이런 길을 걸어가야 됩니다.

통일은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統)' 자는 거느릴 통 자라구요. 주체성이 있다는 거예요. 거느린다는 것은 주체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연합이 아니예요. 통일입니다. 다르다구요. 통일은 어디까지나 주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퉁일교회는 연합교회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라구요. 주체성을 갖고 있다구요. 그 주체의 근원이 어디냐? 문 아무개의 심정적 기원을 통한 주체가 아닙니다. 문 아무개도 다 흘러가지만, 영원히 남아야 할 절대적인 신의 심정의 기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러지 않았다면 일시적인 혼란상을 일으켰다가 흘러가는 종교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다는 거예요.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피조물의 소원입니다. 인간만이 아니라 피조물, 개미 새끼까지도 그러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심정세계에 들어가면, 동네방네 저 산에 사는 새들도 그집, 그 사람 가까이에서 살려고 하고 말이예요, 동물들도 그 집 가까이에 와서 잠을 자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만물을 주관할 수 있지, 뭐 호랑이든 사자든 전부다 주관할 수 있지 오늘날처럼 총칼 가지고 이런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만물이 전부 다 그 심정에 통일되기를 바라고 지배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나를 완전히 지배해 줄 수 있는 사람, 불변의 사랑의 주체를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를 영원히 관리, 간섭해 줄 수 있는 불변의 사랑을 가진 그런 사람, 그러한 주체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 그걸 반대로 말해서, 내 자체가 영원한 그런 주체의 사랑권 앞에 상대적 입장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내 자체를 찾은 사람은 더욱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행복은 어디에 있느냐? 공중에 둥둥 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물론 아버지 때부터 시작했지만 아버지 때부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정서적 기원은 역사성을 지녀 왔지만 현실을 대표한 현실적 내용을 구비(具備)시키는 역사적인 심정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나간 날과 더불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의 직접적 관계를 맺어 줄 수 있는 심정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런 심정적 기원이 천 년 만 년 간다고 해서 변할 것 같아요? 여자들이 남자한테 시집가려고 하고 남자들은 여자한테 장가가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이제 몇천 년이 가면 혁명이 돼 가지고 변할 것 같아요?

오늘날 문명이 발달된 미국 대통령 부부가 사는 것하고 저 미개한 나라 아프리카의 어느 부부가 사는 것하고 무엇이 달라요? 거기에 혁명이 있어요?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일수록 우리의 표제 (標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도 공식과 단위, 공식의 발전…. 그 공식이 뭐냐? 하나의 어떠한 법도적 조건으로서 전체분야에 적응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갖고 있으면 많이 갖고 있을수록 그것은 절대적인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변하지 않는 거라구요. 원리니 무슨 공식이니 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오늘날 삼팔선 문제도 그래요. 삼팔선으로 갈라진 한국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아무리 통일을 했댔자 거기에 공산당이 있으면 또 갈라집니다. 싸움이 또 있는 거예요. 근본이 문제인 것입니다. 공산당도 결국은 사랑 문제에 결부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사랑, 역사를 대표한 사랑, 시대의 환경을 초월한 사랑, 인간의 생활권을 초월한 사랑, 그런 사랑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랑은 절대적인 하나님 외에는 없기 때문에 그분으로 말미암은 길 외에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천국을 형성해야 되겠습니다. 지상에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지요? 통일교회의 소원이 뭐냐? 지상천국 완성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저 원리 공부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선생님 말씀이나 가끔 듣고, 그저 왔다갔다하고, 명부에 기록한 뒤에 3년, 4년, 10년 이렇게 세월을 보내고서, 나는 당당한 통일교인이지…. 천만에요.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자녀일수록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의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들락날락 다니기만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소원은 지상천국 완성

통일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여러분 마음은 말이예요. 공산당들은 마음까지도 변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도 변하고 발전한다고 합니다. 그건 과정에서는 그런 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가 자랄 때는 말이예요, 20세가 될 때까지는 마음도 변하는 것 같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지식이 넘어지고 식견이 넘어질수록 양심기준도 넘은 분야의 기준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옛날의 입장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또, 국가의 국법이라든가 여러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도 다 법이 다르다구요. 그 나라의 국민은 그 나라의 법에 의해 가지고 양심기준이 달라 지는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기준의 방향은 달라지지만 그 방향은 원형(圓形)을 그려 간다는 것입니다. 왜? 천지이치는 원형이기 때문입니다. 심정은 주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원형적 방향이 벌어지니 달라지는 것 같은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이 돼 있다구요. 하나의 구형(救形)과 같다면 말이예요, 동서남북 사방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도 이 우주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춘하추동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다는 거예요. 한 축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때에 따라서 변화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지만 그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모르니까 그렇지.

그렇다면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심정입니다, 심정.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마음이 변해요? 어떠한 교육 가지고 혁명할 수 있어요? 자식 사랑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게 공산당의 법이라고 한다고 자식을 사랑하지 않나요? 안 된다구요. 변치 않는 중심기준은 심정입니다. 통일교회는 심정을 말한다구요. 반드시 3대 소성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심정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인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만큼 하나님의 자식이 되기 위한 자격은 어디에서 부여받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받느냐 하는 데 따라서 부여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그 아들에 대해서 얼마만큼 소망을 둘 때, 현재의 모든 소유라든가 권한을 상속시켜 줄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의 심정적 기준과 더불어 미래의 심정적 기준이 통해야만 그것이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우리 인간 생활에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서 여러분들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요걸 하나님 앞에 적용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은 어떤 아들딸이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현재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고, 그것이 현재뿐만이 아니라 장구한 역사성을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태어난 목적을 중심삼고 그 목적 이상의 심정기준을 하늘 앞에 자극제로 돌려 드릴수 있는 내가 되어야만 됩니다.

결국 원인과 결과가 연결될 수 있는 생활권을 지니고 가는 그런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보다 영원할수록 그 차이는 벌어집니다. 보다 영원할수록 보다큰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요만한 것으로 원형을 그리면 말이예요. 요만한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보다 클수록, 크면 클수록 더 큰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보다 클수록, 하나님보다 더 크면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들의 사랑권에 포위되어 가지고 사랑에 취해서 정신을 못 차리면 그것을 나쁘다고 하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그것을 꿰뚫을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가지면 요만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됨과 동시에 아내와 남편이 하나됐다 하면, 요게 플러스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이 하나됐다 하면 더 커지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의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말하는 논리, 선의 방향도 단계적으로 발전하는데 그 단계적인 기준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가 가지고 하나님까지 8단계를 넘어선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기준에 있어서 개인 심정기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 심정기준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그 개인 심정기준을 포괄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러한 심정기준을 통해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심정기준에 일치화 운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일치화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도 크기 때문에 전부 다 포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한 그 심정을 가지고, 변치 않는 심정적 방향을 중심삼고 실천하여 세계를 뚫고 전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온 인류는 그 세계심정권 내에 포괄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소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개인만을 위주한 사람이냐? 아닙니다. 개인을 넘어서 가정을 위주한 사람은 개인을 위주한 사람보다도 나은 것이요, 가정을 넘어 종족을 위하는 사람은 가정을 위주한 사람보다 나은 것이요, 종족을 위주한 사람보다도 민족을 넘어 가지고 가는 사람은 종족을 위주한 사람보다 나은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의 국가를 위주해 가지고 가는 사람이 민족을 위주해 가는 사람보다 나은 것이요, 국가보다도 세계를 향해서 가는 것이 국가의 심정기준보다도 나은 것이라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행복의 기원은 하나님의 심정에 있어

오늘날 이 땅 위의 피조세계, 혹은 지상세계, 이 지상세계는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어늘,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볼때 이것은 상대적 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우주를 합한 그 심정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주관할 수 있고 이우주도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만일에 심정통일의 방향을 중심삼은 그 결속, 결론적인 결과점이 하나님의 심중으로부터 우주 밖에까지 꿰뚫어 가지고 직선적인 불변의 심정권을 이루어 놓으면 거기서부터 완전통일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우리는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예요.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완전히 절대적인 상대 입장에 서면 가능합니다. 절대적인 상대 입장이라는 말이 좀 이해하기 힘든 말이지만 말이예요. 그것은 절대자 앞에 변치 않는 상대 입장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는 국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 심정이 국경의 지배하에 있어요? 민족의 지배하에 있을 수 없고, 국가의 지배하에 있을수 없고, 세계의 어떠한 주의 주장에도 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우주의 대원칙을 중심삼은 하나님 심정의 도리 권한 내에서 치리될 뿐이지, 그것을 넘을 자도 없고 그것을 지배할 자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무얼 찾고 있어요? 여러분이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예요? 돈이예요? 여기 이목사가 왔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몇 년 전에 이목사에게 돈을 한 50만원 맡겼더니, 그걸 지키느라고 밤잠도 못 자고 혼이 났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뭐. 백 원도 못 보던 사람이 50만 원이면 크지요. 밤에 도둑놈이 들어온다는 생각이 습격해 들어오니 잠을 잘 수가 있어요? 눈을 말똥말똥하고 앉아 가지고 밤을 새우게 돼 있지. (웃음) 그 놈의 돈이 화(禍)통입니다. 보이는 물건은 도둑 맞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보이는 물건은 안전하게 가질 수 없습니다. 무슨 물건이어야 되느냐 하면, 보이지 않는 물건이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물건으로서 보화 중의 보화가 무엇이냐? 허깨비가 아니라구요. 사랑이 보여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 본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그거 보면 하나님이 생각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

귀한 보물은 보이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야 도둑을 안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 뒀으니, 나만이 아는 곳에 숨겨 뒀으니 누가 와서 도둑질해 가겠어요? 마음이 보여요? 마음도 보이지 않고, 사랑 보여요? 사랑의 작용 현상은 보이지만 사랑 자체는 보이지 않는다구요. 이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다 보이지 않는 사랑을 갖다 숨겨 놓았으니 누가 도둑질해 가느냐 말이예요, 이걸.

그 아무리 뭐 깡패고, 무슨 깽의 두목으로서 역사적 기록을 가진 사람 이라도 꼼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구경만 하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지, 그이상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절대적인 행복의 요인은 보이지 않는 거라구요.

자, 결국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소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심정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이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바탕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창조는 거기서 우러난 것입니다. 모든 이상도 거기서 우러난 것입니다. 모든 것의 완전한 바탕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완전 완성은 거기서 우러나는 거예요. 그것을 떠나 가지고는 완전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박대통령이 혼자 사는데 행복하게 보여요? 아, 우리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통령이니까, 부인이 없지만 행복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국민학교 아이들까지도 이러는데…. 불행하다구요. 국민이 합해 가지고 좋은 국모(國母)를 모셔 드려야지. 그런 생각들해요? 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문 아무개가 그런 생각하는 것은 큰 죄라고 그럴 사람 있어요?(웃음) 박대통령이나 만나면 좋아할 거라구요.

불행한 거라구요. 혼자는 불행한 거예요. 불행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혼자는 행복이 있을 수 없다구요. 혼자는 평화가 있을수 없다구요. 평화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이 모든 것은 혼자 있을 때 성립되는 것이 절대 아니예요. 상대적 관념에서 성립되는 말이어늘, 그 상대가 완전한 상대가 아니고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고, 완전한 평화와 완전한 사랑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완전한 사랑, 완전한 평화의 기준을 어디 가서 찾을 것이냐? 매일 같이 변천하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논리에 적응되는 인간세계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변하는 데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존재세계에 어떤 변하지 않는 존재가 있어 가지고 그 존재로부터 찾아야 할 텐데, 그 변하지 않는 존재가 뭐냐? 그러면서 보이는 존재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뭐냐? 변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변하지 않는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분이 있어 가지고 그분의 절대적인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에서부터 비로소 행복의 기준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세워 놓지 않고는 인류 만민의 평등한 행복은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도량형을 보더라도 그 표준형이 있습니다. 센티미터, 미터, 이렇게 돼 있지요? 원기(原器)가 있다구요, 원기. 원체(原體)의 표준 미터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을 본떠서 억만 개도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을 어디서 아느냐? 그 자체 가지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 원기 자체와 비교해 보게 될때, 그것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인간의 진짜 기준은 어디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적인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세계 가운데 진짜 기준이 있느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존재세계에 있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평화의 기원이 되는 분

자 그러면, 그러한 분이 있다면, 그분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를 새로이 혁명할 수 있고 인류 앞에 평화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보다 좋은 하나의 기원이 되는 분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요즘 하나님 얘기를 하게 되면, 뭐 예수장이라고 말하는데, 그 데데한 예수장이가 문제예요. 나는 그 예수장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뭐 그들도 나를 좋아하지 않지요. (웃음) 아마 그들보다 내가 좀 나을 거예요, 무엇으로 보나. 여러분들은 날 좋아해요? 「예」 뭐가 예예요? 말로만 그렇지.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보다 더 훌륭한데 왜 날 좋아해요? 여러분들, 뭐 하러 새벽같이 다 몰려왔어요? 내가 고단하니 좀 쉴 텐데, 쉬는 것보다 잘 텐데 말이예요.

자, '하나님'이란 말,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그 말은 나에게 지극히 행복하고 지극히 복된 말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복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무슨 복음이예요? 복된 말이라고 했는데, 여러분 마태복음에서 요한복음까지 읽어 보라구요. 뭐 알겠나. 하나도 모른다구요. 뭐 뱀 꼬리가 어떤지, 몸뚱이가 어떤지, 대가리가 어떤지, 미끈미끈한지, 도톨도톨한지 모르겠다구요. 그걸 믿으라고…. 그게 복음이라구요, 복음. (웃음)

그런 거 다 집어치우고 '하나님이 이런 것이다' 하고 주먹같이 보여 주어야….떡이 어떤 것이냐 할 때, '떡이 이런 것이다. 입을 벌려라. 먹어 봐라' 하고 맛보여 주는 것이 제일 빠른 것입니다. (웃음) 뭐 무슨 복음, 무슨 복음, 복음….매가 어떤 것이냐 할 때, 요런 것이 매다 하고 설명 하는 것보다….'아버지가 채찍을 손에 쥐고 힘을 줘 가지고 들이 치는 그 강도(强度)가 더하면 더할수록 더 아픈 것이 매요, 그것이 부딪치게 될 때 아프게 느끼는 것이 매다' 하고 설명을 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한대 맞게 되면 '아이고 이게 매로구나' 하고 느끼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구요. (웃음)

하나님을 설명할 게 뭐예요? 하나님한테 직격탄을 한 번 맞으면 제일 빠르지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이런 것이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체험하면 되는 거예요, 체험. 안 그래요? 꿀이 얼마나 달더냐 할 때, 뭐 산청이 어떻고 어떻고, 뭐 바위틈에 벌들이 모은 꿀이 몇십 년 돼 가지고 딴딴하게 굳어져 있는 하얀 걸 산청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고…. 그게 얼마나 달더냐 할 때, 아 뭐 봄이 가도 모르고 여름이 가도 모르고…. 그거 설명은 시적(詩的)으로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잠을 자면서도 입에 떡 갖다대면 틀림없이 목구멍으로 넘긴다 이거예요. 그게 꿀이다 하면, '아이구 얼마나 맛있겠노' 그러면서 입맛을 쩝쩝 다시는 것보다도, 꿀을 한번 먹어 보면…. (웃음) 그것이 빠른 거라구요. 그게 빠른 거라구요.

우리를 대하는 세상이 달라졌다

그래 미욱한 통일교회 문선생은 말이예요. 문 아무개는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지금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그걸 상관하지 않고 냅다 밀고 나가니 미욱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지혜가 있으면 살랑살랑하면서 하지 왜 욕을 먹어요? 나 때문에 동네가 부산스럽고, 나라가 부산스럽고, 미국 천지가 볼까닥 볼까닥…. (웃음) 뭐 언론계가 야단입니다. 내가 하도 바람을 일으키니까 세계까지 바람이 일어난다구요. 그 얼마나 우직스러워요.

선생님을 보면 우직스럽게 생기지는 않았다구요. 눈을 보라구요. 우직스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우직스러운 놀음을 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기분 좋아요? 「예」 왜? 왜 기분 좋아요? '선생님은 고생을 실컷하고, 그저 언제나 도망다니고, 언제나 바쁜 놀음을 하니 좋아' 그 말아니예요? (웃음) 보라구요. 이젠 내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여러분들한테 좀 나누어 주면 좋겠지요? 난 유명해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요즘 대학교수들은 명예 때문에 목숨을 버린다고 하지만 난 명예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사실은. 어쩌다 저쩌다 이렇게 됐지. (웃음)

이번에도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말이예요. 이런 얘기는 여담이지만,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안 되겠구만. 뭐 통일과 천국 이래 놓고는…. (웃음) 얼마나 세상이 변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 팬암(Pan- Am)을 타고 왔다구요. 타고 이제 일등 자리에 이젠 뭐, 내가 일등 자리에 안 타면 통일교회의 수치가 되기 때문에 명색상 일등 자리에…. 안 탈수 없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통일교회 문아무개는 돈 가졌다고 소문났다구요. 그런데 3등칸에 떡 들어가 있으면, 사람들이 구경을 해도 가다가 구경하고 오다가 구경하고, 구경거리가 더 된다구요.

일등칸에 들어가 앉게 되면 그저 한 번에 다 통하지만 말이예요, 3등칸에 앉아 있게 되면 '저거 얼마나 수준이 낮아'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디를 간다 하면 미국협회나 일본협회나 그저 제일 좋은 일등 자리를 고르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예」 여러분들도 그런 동시에 미국 놈들도 그렇고, 독일 놈들도 그렇고, 영국 놈들도 그렇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놈을 좋아하니까 중국 놈, 일본 놈…. (웃음)

자, 그래서 떡 타면 뭐 전부 다 선생님을 아는 거예요. 전부 다 주목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다 주시하는 거라구요. 딱 봄날 동물원의 원숭이 모양으로 말이예요. (웃음) 그런 기분이라구요. 아주 기분 나쁘다구요. 자, 이거 어쩌자고 내가 싫어하는 일을…. 그렇게 됐으니 할수없지요.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그래서 이제 떡 들어가 앉아 있는데 그다음에는…. 이번에 우리 권진 아기를 데려왔다구요. 권진 아기는 이제 일 년도 못 된 아기이기 때문에 환경에 적응을 못했다구요. 사람이 많은 데도 익숙하지 않고 비행기도 처음 타 보고 말이예요. 이러니 180도 환경이 달라진 거예요. 아, 이렇게 비행기에 들어가니…. 비행기 안은 공기도 좋지 않다구요. 이상한 냄새도 나고 말이예요. 이러니까 비행기 안에 들어가자마자 울어 대는 거예요. 한 번 애앵해 가지고 한 10분쯤 가서 그치면 체면 유지가 될 텐데, 이건 한 시간도 그만 두 시간도 그만…. (웃음)

자, 이거 이러니…. 내가 생각할 때 야 이거…. 애기가 우는 것은 당연 하지만 말이예요, 죄를 짓고 이런다면, 죄가 이렇게 무섭다면 내가 죄를 못 짓겠다고 생각했어요. 얼마나 느꼈는지 말이예요…. 한참 울다가 지쳐서 늘어져 가지고 잠을 잤기 때문에 그것으로 탕감을 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자 이래 놓으니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지금 비행기 타고 어디를 가는구나 하는 것을 다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변소에 가면 말이예요, 여기서 저기 가면 일어서서 전부다 주목하고 말이예요. 또 갔다 오면 전부 다…. 그러니 할수없이 참는 것입니다, 두 시간, 세 시간. (웃음) 그것은 여러분들이 내 사정에 안 처해 봤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건 나만이 알아요. (웃음)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는 다섯 시간 걸리는데, 네 시간 반까지 참자 해 가지고 참은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가득 채워 왔으니 뚜껑을 열어야지 할수있어요? 고개를 숙이고 이래 가지고 싹…. 그때는 다 뭐 내릴 준비 하고 그럴 때니까 관심 없을 줄 알았더니 웬걸, 상당히 관심이 있더라구요.

변소 가는 길이 둘이 있다구요. 이쪽 길하고 이쪽 길이 있는데, 변소는 하나인데 가다가 사람을 만났다구요. 그 사람이 나보다 앞섰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변소이니 앞섰으면 먼저 들어가는 것이 예인데 말이예요. 그건 당당하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가더니 척 서 있는 거예요. 먼저 들어 가라는 거예요. 내가 뒤에 왔는데 어떻게 들어가느냐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당신은 유명한 레버런 문이 아니냐'고…. (웃음. 박수) 자, 그래서 그것으로 끝난 거예요.

그래서, 이제 로스앤젤레스에 가게 되면 식구들이 환영 나오고 그럴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 체면 세우려니 할수있어요? 그래서 머리도 빗고 이빨도 닦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아마 한 20분쯤 됐을 거라구요. 이러고 떡 나와 보니 이 사람이 레버런 문을 만나서 반갑다고, 한번 만나려고 했다고 하며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하자고 하니 어떻게 해요? 그러더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이름난 사람은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다 훌륭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뭐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또 그다음에, 여기에 칼(KAL)회사에서 누가 왔으면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될 수 있으면 돈 한푼이라도 한국에 보태 줘야 되기 때문에 KAL기를 타려고 한다구요. 내 일행이 오게 되면 세 사람 네 사람은 되니까 왔다 가게 되면 한 만 불 달아난다구요. 그게 한국 돈으로 얼마나 돼요? 5백만 원이 달아나는 거예요. 비행기 값이 말입니다. 그러니 내가 한 30분, 40분 기다리더라도 될 수 있으면 KAL기를 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남들은 불평을 합니다. '아이고 KAL기는, 한국 비행기는 불안전합니다'라고 하면서 나에게 선전하고 교육하는 사람이 많지만 타고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년 전부터 알아요. 보게 되면 한 1,2년 사이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누가 교육을 시켰는지, 난 하나도 교육시키지 않았는데 달라졌다구요. 보면 그저 와서 인사하고 말이예요, 기장(機長)에서부터 전부 다 가시느냐고 인사하고, 비행장에 내리면 서로 가방 들어다 주려고 하고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하와이에서도 내렸다가 다시 타는데 말이예요. 이때 스튜어디스라든가 비행기의 승무원들이 전부 갈린다구요. 이때 소제를 하고 지금까지 탔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내렸다가 다시 들어오는데 전부 다 검사를 하는 거예요. 한편에는 여자가 서 있고 한편에는 남자가, 잘생긴 남자가서 있다구요. 키가 크면 검사하기 쉽거든요. 그다음에 그 뒤에 조그마한 남자가 서 있었어요. 아마 책임자인 모양이지요. 그래 날 검사하러 쓱 내려오는데 아 어디서 누가 뛰쳐 나오더니 '야, 이 녀석아'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 이 녀석아, 너 그분을 모르느냐' 그 말이거든요. (웃음)

이런 것을 볼 때 세상이 이만큼 달라졌다구요.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모르지만 기분이 좋지 않아요. 여기 와서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가방 들어다 주겠다고…. 누가 가방 들어다 달래나요? 그만큼 달라졌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내가 세계에 바람을 일으켜 놨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통일교회를 대하는 미국 사회의 풍조가 달라졌다

미국 천지의 어디에 가도 나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어디서든지 내이름만 대면 알 수 있게 돼 있고 말이예요, 상점에 가나. 그러니까 나가 다니질 못하겠다구요. 조금만 가게 되면 동네 아이들이 아무개 왔다 하고 선전하게 되면 나발 불고 뛰쳐 나올 수 있는 입장이거든요.

한 가지 미국 국민이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대학가의 학생들은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전부 다 반대를 해서 알아보니가 얼룩덜룩한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거예요. 얼룩덜룩한 게 아니라 시커먼 것은 없어지고 하얀 것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국민에게 필요한 것이고 말이예요. 세뇌공작이니 뭐 소문은 났지만 말이예요.

지금까지 미국 국민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일등 국민인줄 알았는데 현재는 부패사조가 휩쓸어 가지고 미국의 앞날이 암담한 것을 아는 그들은 내일의 소망, 내일의 희망을 찾는 데 있어서의 새로운 정신세계의 혁명을 제시하는 그 누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 레버런 문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가에서는 무슨 풍조가 벌어지느냐 하면, 레버런 문 사진을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시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한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웃음)

이번에 박보희가 선생님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가지고 사무실에 걸기 위해서 액자를 하러 갔는데, 그 주인이 깜짝 놀라면서 이분이 레버런 문이 아니냐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서 어떻게 아느냐고 하니까 설명하기를, 자기 딸이 지금 유명한 미시간 주립대학에 다니는데 그풍조가 그렇게 돼 있어서 자기 딸도 할수없이 선생님 사진을 어디서 얻어와 가지고 다니면서 이분이 레버런 문인데 유명한 분이라고 소개하더 라는 것입니다. 그런 풍조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미국이 참 재미있는 나라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30년 동안 고생을 하고 반대를 받아 왔지만, 어느 한 사람도 '문 아무개 잘해라, 잘해라' 이러는 녀석이 없었다구요. 내가 암만 연구해서 만들어 내려고 해도 그런 녀석은 한 마리도 없었다구요. 재료가 있어야 만들지요? 그런데 미국 나라는 그렇지 않다구요. 당신을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만 난 당신을 지지하니 싸우라고 하는 거예요. 격려의 편지가 날아온다구요. 거 아주 멋지다구요. 그러면서 돈까지 날아옵니다. 얼마나 돈이 많이 필요하냐, 자기가 후원할 것이니 언제 한번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는 이런 격려의 편지들이 많이 옵니다.

아마 이제부터 뉴욕 타임즈에 우리가 보름에 한 번씩 공격전을 펼 것입니다. 사태가 이거 양키 스타디움…. 내가 기도도 그렇게 했다구요. 어떻게 이 미국에 선풍을 일으키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별수없다구요. 반대하게 하든가 지지하게 하든가 둘 중의 한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중 좋은 방법은 악하지 않고 나쁘지 않은데 나쁘고 악하다고 소문을 내게 하고 반대를 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선전 중에서 제일 직효의 선전이라는 거예요. 여기 워싱턴에서 꽝 하면 저기 플로리다주 배 천장까지 꽝 하는 소리가 들린다구요. 그렇게 빠르다구요. 그런 선전방법을 내가 쓴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2월부터 내가 건너간 다음부터 레버런 문에 대해서 언론계가 야단이예요. 예를 들면, 뉴욕의 데일리 뉴스(Daily News)같은 것은 8백만 부씩 나가는 그런 신문인데, 그 신문이 레버런 문 사진을 내고 광고하기를, '아무 날 몇 시부터 며칠간 레버런 문에 대한 시리즈 기사를 낼 테니 여러분은 관심을 갖고 보소' 해 가지고, 닷새 동안 4페이지에 해당하는 연속 기사를 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상에 없는 놀음입니다. 그만 하면 선생님 주가가 올라갔지요? (웃음) 여러분들 주가를 올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

미국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선생님은 한국이나 일본 신문기자는 한 사람도 만나 준 역사가 없습니다.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지 너희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느냐는 것입니다. 미국 가서도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에 대해 이렇게 소문이 나니까 '레버런 문 인터뷰합시다' 하는 거예요. '인터뷰는 내가 결정해서 하는 것이지 너희들이 결정해서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해 가지고, 미리 수위를 세워 문전에서 다 훈련시켜 가지고 좋게, 인사성 바르게 잘라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내가 만나 준 사람이 없다구요.

자, 이래 놓으니 레버런 문은 황인종이고 자기들은 백인종인데 말이예요, 4백 년 동안 서구문명의 모든 핵을 집중시켜 가지고 이러한 미국, 민주세계의 주도적인 문명권을, 세계적 국가를 만들어 놓았는데 난데없는 황인종이 나타나 가지고 잘살고 있는 미국 판도에 난장판을 벌이고 있으니 이거 코비린내 난다는 거예요. 이놈들 심보를 내가 잘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레버런 문 만나는 사람은 영웅기자라고 합니다.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만나 줘야지요, 뭐.

닉슨 대통령도 1년 반도 못 가서 자기네들이 때려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은 몇 개월이면 납작해 가지고 날아갈 줄 알고 있었다구요. 날아가긴 뭘 날아가요. 생각 잘못했지. 지금 몇 해동안, 3년 동안 때려도 여전하거든요. 내가 만나 주는 사람 하나도 없다 구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내 코에, 내 작전에 너희들이 말려들지, 내가 너희들 작전에 말려들 것 같으면 미국 천지에 와서 이 놀음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상원의원으로부터 하원의원으로부터, 뭐 유엔총회로부터 전부 다 나를 놓고 말이예요…. 요즘엔 대학교도 만들고 9월부터는 신문사도 만들 것입니다. 뉴욕 타임주 워싱턴 포스트,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신문사 하나 갖고 있지만, 나는 독일에도 신문사를 만들 것이고 앞으로 런던에도 만들 것이고, AP, UPI통신 이상의 통신사도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 취재망을 전부 다 잘라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앞으로 미국 대통령도 내가 선전해 주지 않으면 못 해먹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의 돈을 가졌지, 미국의 젊은 청년들을 중심한 조직기반 가졌지, 내가 나발만 불게 되면 전부 다 한꺼번에 벌컥 뒤집어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말이예요. 동에서 서에서…. 자기들은 일생 동안 서부에서 동부로 갈 수 없는데도,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남들 8일 걸릴 것을 우리 식구들은 3일 동안에 날아오는 거예요.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굴러오지요. (웃음) 그런 훈련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당할자가 없다구요.

그러니 무섭다는 거예요. 조직이 세계적이니 얼마나 무서워요? 미국의 젊은 사람들, 대학교의 유명한 교수들의 문하생은 됐지만 절대 말 안 듣던 젊은 녀석들이 레버런 문에게 교화(敎化)받아 가지고 완전히, 뭐 백퍼센트 말을 듣는다 이거예요. 새벽 여섯 시부터 밤 열두 시, 두 시까지 그저 일을 시켜 먹어도 또 가려고 자지도 않고, 혹은 아침에 시간 전에 일어나도록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자 이건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웃음) 이제 이런 얘기는 그만두지요. (웃음) 뭐 이런 이야기 누구나 한번 들어 놓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래 놓으니 이들의 부모들이 혹사시킨다, 노예화시킨다 하며 야단이 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흑인들 잡아다가 노예화시킨 생각 안 나? 그뿐만이 아니라 인디안들은 전부 다 잡아죽인 괴수들이 너희들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역사는 인과법칙에 의해서…. 인디안이 뭐예요? 아시아 인이라고 생각해요, 아시아인. 내가 조금 있다가 인디안들을 전부 다 규합할 것입니다. 아시아인을 피 흘리게 했기 때문에 아시아인에게 밟히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 역사적 인과법칙에 의해 탕감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박수)

내가 국회에 가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국은 망해야 된다! 이번에 들어가서 때렸다구요. 이렇게 안 하면 깨깨 망한다고 하니, 암만 눈이 크고 뭐 암만 배포가 크다 하더라도, 이치에 딱 들어 맞게끔 결론지어 말을 하니 별수있어요? 눈만 껌벅껌벅하며…. (웃음) 내가 이제 해마다 국회에 가서 내가 필요하면 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언제든지. 매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 다 닦아 왔다구요.

사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빨리 결론 짓자구요. 나라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거 공인해요? 「예」 예를 하나 더 붙여야지요. '예에' 이래야지요 「예에-」 그래야지. (웃음) 보라구요. 이제 4월이면…. 내가 미국 간 지 3년 뒤에 영주권을 받았는데, 3년이내에 수천만 불의 재산을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미국 천지를 코너에 몰아 넣었습니다. 그다음에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내가 죽으라면 죽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가 공산당 악당이 아니길 잘했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구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유능하다구요.

빨리 정지작업을 하여 한국을 복귀하자

30년 전에 이화대학 사건 때도 말이예요. 뭐 어떻고, 벌거벗고 춤을 추고…. 내가 벌거벗고 춤을 한번 춰 봤으면 좋겠다구요. (웃음) 이제 세계가 전부 다 보는데 한번 춤을 춰 볼 거예요. 한을 풀어야지.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들 전부 다 흘리고 뭐 어떻고 어떻고….여자들, 이 쌍것들이 전부 다 날 욕먹였다구요. (웃음) 그런 말 듣기 싫으면 가라구. 여기에 장관 부인께서 왔으면 그분은 내 놓고…. (웃음) 그건 실례니까.

나에게 욕먹였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한번 들이맞아야 새해, 1976 년도에 복을 많이 받는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웃음) 내가 못나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이 쌍것들이 못났기 때문에…. (웃음) 30년 전의 문 아무개하고 30년 후인 지금의 문 아무개하고 달라진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때는 젊은 청년이었으니까 주먹으로 벽도 치면 뚫리고 말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50이 넘어 가지고 그런 용기가 감퇴됐으니 그때보다는 못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만약에 그때에 문 아무개를 밀어 줬으면 오늘날 이렇게 안됐을 것입니다. 내 손에 벌써 공산당은 다 날아가고, 미국은 벌써 전부다 메주덩이 밟듯 해 가지고 배급하게끔 다 했을 거라구요. 할수없이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30년 가까이 이걸 했구만. 내가 작년에 비로소 공석에 한번 나타났었어요. 그랬더니 1년 동안에 벌컥 뒤집어졌지요? 그렇지요?

비로소 공석에 섰어요. 문 아무개는 나타나지도 않고 뭐 어떻고, 스탈린보다 더 음흉하고 히틀러보다 뭐 어떻고…. 왜? 히틀러는 월급 주고다 해먹었는데 문 아무개는 월급도 안 주고 이러니 더 지독하다고…. 월급 주나요? 내가 월급을 받지. 지금도 마찬가지라구요. 일본을 가든 어디를 가든 이젠…. 그런 선생님을 한민족이 밀어 줬으면…. 내가 30년 세월을 허송했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할 일이 많다구요.

지금도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왔다갔다하게 되면 뭘하러 다니는지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하러 다니는지 모른다구요. 요즘에 아는 사람은 '아이쿠 선생님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이렇게 준비했구만' 하는 거예요. 요즘에야 뭐…. 내가 할수없다구요. 내가 아니까…. 불쌍한 한국 되겠으니, 서양 거지들도 내가 도와줘야 하지만, 한국 거지들은 먼저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한국을 내가 도와주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악착같이 내 손으로 돈을 벌었다구요. 돈을 벌 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새로운 세계의 종교 지도자가 못 되는 거예요. 외교도…. 내가 외교도 할 줄 알아요. 만나면 관상을, 상통을 봐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너 이런 것을 해먹지 않았느냐…. 그런 비법도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결혼 상대를 맺어 줄 때도 척 보면 내가 안다구요. 저건 과부가 되겠구나, 과부가 되겠으니…. 과부도 청춘 과부가 있고 노련 과부가 있거든요. 청춘 과부는 말이예요, 노년 홀아비하고 묶어 줘야 됩니다. 홀아비 될 사람도 있고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엄마 아빠가 여러분 시집 장가 보내려면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몇 년 동안 공을 들여 가지고도 시집도 못 보내고 장가도 못 보내서 노처녀 노총각이 한국에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선생님은 한 40일 이내에, 40일이라니? 한 3주 이내에 1800쌍을 결혼시켰으니 잘했지요. 여러분들은 그거 생각이나 하겠어요? 그게 그저하는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그런 데 대해서는 사람을 보면 안다구요. 저놈의 자식은 심통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다 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사람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뭐 관상학을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보고 아는 거예요, 마음.

선생님은 사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운동을 해도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뭐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내가 손을 대는 것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우리 아들딸들도 소질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예요. 어느 것을 시켜야 할지 고르기가 곤란하다구요. 앞으로 고를 때는 심지를 몇 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 중에서 고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소질이 많다구요. 내 애들 자랑하는 것은 안됐지만 말이예요, 이번에도 우리 예진이가 톱을 했다구요.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게 되면 문 브라더스(Moon brothers)라고 소문이 났어요. 학교에 가도 문제의 인물로 알고 있다구요. 맨 처음에 왔을 때는 다 우습게 알았지만 이젠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 참 머리도 좋고 애들을 보니까 소문이 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돌아들어오는 거예요.

한국이, 한국 백성이 지금까지 30년 동안 나 하나 욕해 가지고 복받은게 뭐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지지리…. 이제 한국은 내 손을 빌려야 합니다. 내가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내가. 한국은 앞으로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박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린다 하더라도 중공과 소련과 일본을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것을 요리할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공과 소련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미국의 정책 방향이 지금 여러 면으로 변해 나가는데 그것을 우리 한국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아를 구하고 한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한 큰 목적을 중심삼고 하려니, 단시일 내에 이것을 어떤 프로에 갖다 맞추려니 할수없이 비약적인 활동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결국은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승공조직 같은 것도 4월까지 24개 도시에 전부 다 완전히 편성 완료하려고 해요. 그래서 한 3년만 훈련시켜 놓게 되면…. 공산당 때려 잡는 데는 우리 통일교회가 제일 기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지금 일본에서 소문난 것이 뭐냐 하면, 이론 우익당 하면 통일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론 우익당 하면 통일교회를 말한다구요. 이론펀치가 세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은 나이 50이 넘은 입장에 있으니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하지 못한 일들을 여러분들이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이 나라 이 세계를 요리하려는데, 한국 요 발판이 얼마나 작아요? 여러분은 만족해요? 만족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 만족 안하지요? 이건 뭐 하루 저녁에 다 해치울 수 있지요. 그 말 아니예요. 자, 그러니 빨리 한국을 정지작업해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전부 다 복귀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의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아시아로 갈 수 있는 길, 오대양 육대주 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실력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끌어다가…. 여러분은 기러기가 될래요, 오리 새끼가 될래요, 두루미가 될래요, 학이 될래요? 날아 보라구요. 날아 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는 다 해 놓았다 이거예요. 임자네들, 여기 있는 사람 전부 다 데려다가 몇 해씩 먹여 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내가 한 달에 2백만 불 이상씩 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 돈 갖다 주면 좋겠지요? 그것은 탕두질한 돈이 아닙니다. 내 손으로 번 것이예요, 내 손으로. 미국 땅에서 돈벌기가 힘들다구요. 그걸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화제가 되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어떻다구요? 뭐하다구요? 「유능하다구요」 유능하다구요. 그것을 이제는 공인해 주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공인해 주지 않았지요? 「공인했습니다」 하긴 뭘해 이 자식들아. 공인한 것이 올 적마다 돈 달라고 그러는 거야? (웃음) 호랑이 새끼가 돼야지, 고양이 새끼가 돼면 난 싫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강한 것은 하나님을 체험으로 알기 때문

자, 이제 주제로 넘어가자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은 하나를 만드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하나 만드느냐? 미국? 공산당? 천만에요. 어디서부터? 「나로부터」 확실히 대답해 보라구요. 어디서부터예요? 「나로부터」 나로 부터예요. 나 이전에 누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하나님이 통일하지 않는 한, 하나님이 근심하는 한, 이 우주가 그런 하나님 앞에 예속돼 있으니, 하나님 앞에 지배받는 한 통일은 있을 수없습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근본이면, 그 근본 자체가 슬픔을 품고 그 소원을 해원성사하지 못하는 한 평화의 세계는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으로 타당하다구요. 부모가 지금 근심하고 있는데 자식들이 행복할 수 있어요? 행복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나라의 대통령이 지금 죽을 걱정을 하고 있는데 그 나라의 백성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있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그것이 우리 인륜사회의 법도입니다.

그러면 이 천륜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기뻐서 춤을 추고, 하나님이 기뻐 노래를 하고, 하나님이 몸 마음을 활짝 펼쳐 놓고 천지야 나와 더불어 기뻐하고 나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자고 하고, 나를 본받으라고 할 수 있기 전에는, 이런 주창을 하기 전에는 이 우주 가운데 행복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한 세계가 절대 온다? 「안 온다」 온다! 「안 온다」 온다! 「안 온다」 절대 안 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슬퍼하는지 기뻐하는지 어떻게 아느냐? 그것만 알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라구요. 뭐 하나님이 슬퍼하는지 기뻐하는지 그것은 놔두고라도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걸요, 뭐. 그런 사람은 호외꾼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님이 있는 줄은 다 알지요?「예」그거 어떻게 알아요? 「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잖아요」 가르쳐 주었는데, 아버님과 하나됐어요? 나는 밥 먹는 데 고추장 좋아하고 김치 깍뚜기 좋아한다면, 여러분도 고추장 김치 깍두기 좋아해요? 「예」 야, 이 녀석들…. (웃음) 다르다구요. 나는 어제 밤에도 그렇다구요. 너덧 시간만 자면 돼요. 필요할 때는 뭐 두어 시간 자도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자지요?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참 청춘시대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틀림없이 전능하냐 안 하냐 하는 것을 내가 알아볼 것이다 해 가지고 한바탕 한 때가 있었다구요. 하나님만 잘 아는 날에는 뭐 하나님을 사돈 만들 수도 있고, 내 아버지로 만들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지요. 그 다음엔 뭐까지 만들수 있겠나요? 못 만드는 것이 없다구요. 내가 오라고 하면 하나님도 오는 거예요.

왜?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사랑하는 아들이, 조그마한 꼬마 아들이 '아빠, 이리 와' 하면 오는 거예요. 안 오나요? '그래 그래' 하며 오지요. (웃음)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내가 그러한 생활의 인연을 가졌기 때문에 세상이 요동을 하고 뭐 야단을 하더라도 '흥' 하는 거라구요. 그거 그럴 만하다구요.

뭐 어떤 나라의 대통령 아들만 돼도 재고 야단인데 말이예요, 천주의 대주재인 대왕님의 아들이 됐다면 얼마나 잴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공기를 들이쉬면 세계의 공기가 다 내 코로 들어오는 것 같고 내쉬면 세계의 공기가 다 나가는 것 같은데. 다 들이쉬면 세계 사람이 다 죽겠으니까 할수없이 그만큼 해서 스톱하고 또 내쉬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우스운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알면 만사가 해결된다구요. 그래, 하나님 있는 줄 알아요?「예」어떻게 알아요? 배워서 알아요, 체험해서 알아요?「체험해서 압니다」체험해서 안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어디? 내리라구요. 통일교회는 체험하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강한 것은 하나님을 체험해 알기 때문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 127개 국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독일 일본 미국3개국 사람을 함께 보냈어요. 왜 이 세 나라 사람을 함께 보냈느냐? 그들은 서로 원수들입니다. 30년 전에 원수들이었어요. 원수끼리 모여 가지고 자기 형제보다 더 하나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고, 천국 형제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이론적으로 원리관이 그렇게 정립돼 있다구요.

지금 가서 한 방에서 서로 복닥거리고 있어요. 말들 다 못 해요. 독일어, 영어, 일어 다 아나요? 서로 모르니까 그저 손짓 발짓 해 가면서…. 그러고 있다구요. 그걸 왜? 앞으로 세계를 살리려면 말이예요. 미국을 동원하고 일본을 동원하고 독일을 동원해야 됩니다. 세 나라만 동원하면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들은 세계의 일등 국가들이예요. 민주세계에 있어서 부국(富國)들이라구요.

앞으로 내가 선교사들에게 한 달에 10만 달라씩 보내고 말이예요, 각나라에서 30만 달라씩 보내게 되면, 한 선교부에 백만 달라씩 모인다구요. 그러면 은행도 만들 수 있어요. 공식적으로 세계를 살리는 운동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전부 다 나가서 싸우고 있다구요.

북한의 김일성이가 어쩌면 그야말로 딱 사탄이라구요. 세계에 공산당을 세워 가지고 가는 곳곳마다 통일교회를…. 김일성이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제일 미워하거든요. 그렇지요? 일본 조총련을 저렇게 한 것도 다내가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의 종교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 선교사 내보내면 레버런 문은 스파이다…. 뭐 나라도 없는데 스파이로 몰고 있다구요. 나라가 있기는 있지요. 하늘나라. 그렇지요?

가는 데마다 스파이라고 해 가지고 추방운동을 하니 고생을 한다구요.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일 요런 녀석이 올 테니까 어디 가서 있어라' 이런다구요. 직접 지도받고 있다구요. 그거 멋지지요? 여러분들이 암만 멋져도 선교사로 한 번도 못 나갔으니 결국은 선교사로 나간 그 사람들에게 지는 거예요. 졌다구요. 졌어요, 안 졌어요? 이겼어요, 졌어요?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초창기에 한창 반대받을 때도 이대(梨大) 학생들한테 전부다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고 말이예요…. 지금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뭐 자기가 잘나서 들어왔나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들어왔지요. 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됐다고 '에헴' 하지만, 자기가 잘나서 들어온 게 아니라구요. 다 가르쳐 줘서 들어온 거라구요. 여기 강속장(姜屬長)도 있구만. 「아버님 말씀이 옳습니다」 전부 다 가르쳐 줘서 들어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사람의 힘 가지고는 못 떼어놓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런 체험을 하고 있다구요. 독일이나 영국이나 세계에 나간 사람들에게도 지금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그런 조직을 누가 갖고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저 무한한 입체 세계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그 세계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자아내졌다는 이 한 일만 하더라도 문선생을 표창할 만하지요 뭐. 안 그래요?

영계를 통일 못하면 지상을 통일 못 해

결국은 영계라는 영계는 전부 다 문선생을 출세시키기 위해서…. 심령 과학세계에서는 지금 어떤 평가를 하고 있느냐 하면, 지상(地上)의 한사람 앞에 3천 2백 명에 해당하는 영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영인들이 내려와서 협조할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3천 2백명의 40억 배면 얼마예요? 몇천 억 되나요? 그러한 영인들이 영계에 모여 있는데 잘난 사람이고 못난 사람이고 통일교회 문선생 하나 출세시키려고 총동원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높은 영계하고 통하는 사람에게 선생님 성명 세 글자를 딱 갖다 주고 '이분에 대해서 기도해 보소' 해 보라구요. 기도하다가 아이쿠하며 경배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그렇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 「예」그저 청맹과니이고 신경이 마비된 사람은 이해를 못 하지만 말이예요, 나는 전문가니까 훤히 아는 거예요.

영계를 통일 못 해 가지고는 지상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자그마치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영계를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갖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통일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예수님, 공자, 석가 할것없이 전부 나를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믿어 통하는 사람은…. 어저께도 불교를 믿는 사람이 선생님께 와 가지고 경배 3배 하고 그러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이 문선생을 위해서 24시간 기도하라고 나에게 명령하니 어떻게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이러는 거예요. 석가모니도 헙조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협조 안 하면 내가 천법을 적용해서 공법에 걸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공자든 회회교 도주든 앞으로 전부 녹아 난다 이거예요. 공산세계까지도 지금 현재 영적 분야에 있어서는 전부 다 침식돼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청맹과니가 돼서 모르는 것이지, 조금만 가는 날에는 왈카닥…. 언제 가서 이렇게 시킬지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생활의 주체로 못 모시는 종교는 흘러간다

지금으로부터 한 2백년, 150년 전에 이 교회 몇백 배 되는 쇳덩이가 공중에 떠서 술술 날아간다고 했다면 그거 믿었겠어요? 점보기가 날아간다고 하면 믿었겠느냐 말이예요. '아 이거 솜덩이라면 모르겠지만 쇳덩이가 날아가? 이놈의 자식, 허황된 녀석이다' 이러면서 잡아죽였을 것입니다. 또, 쇳덩이가 물 가운데서 둥둥 떠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물 위를 얼마든지 갈 수 있다고 했다면 믿었겠어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미친 녀석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미친 녀석.

또, 가만히 앉아 가지고 요만한 기계만 하나 틀게 되면 미국 대통령이 하는 말도 들을 수 있고, 세계에서 한다 하는 유명한 사람의 말도 안방에 앉아서 들을 수도 있고 잠자면서 들을 수도 있다고 했다면 믿었겠어요? 믿어요, 안 믿어요?「안 믿습니다」왜 안 믿어요, 왜? 그런 말은 100년 전만 해도 누가 믿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레버런 문이 하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세계가 온다구요. 다가오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을 과학자들이 증거할 단계에 왔다구요. 현상을 나타낼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의 눈을 통해서 자극적으로 볼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 가지고도 세계통일을 할 거라구요.

지금 우리가 이런 판국에 와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무슨 밥을 얻어먹으러 온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주름잡고 하늘땅을 주름잡아 가지고 이렇게 쭉…. 저 파이프 오르간을 이렇게 하면 좋은 소리가 나듯이, 그 놀음 하기 위해서 모인 거라구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 이 녀석들아?「예」 이 한국 땅 하나도 요리 못 하는 녀석들이 무슨…. (웃음)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보는 사람보고 청맹과니보다 더하다고 욕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그 목사들 두고 보라구요.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돈을 갖다 NCC에도 일 년에 4억 이상 주고 한 20억 정도 매해 보내 주마고 할 때는 '아이쿠, 통일교회도 좋다' 이러고 나올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워야

지금 미국으로부터 선교비가 다 끊어졌지요? 뭐 몇 십만 달라, 기껏해야 30만 달라, 뭐 어떻고 하는데 그건 내 비용도 못 된다구요. 기독교는 별수없다구요. 그런 작전 하면 두 패로 갈라지기 때문에 내가 그런 놀음 안 하는 거라구요.

나 자신이 하나님을 체험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말을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있는 것을 내가 체험하면 되는 거예요. 관념적인 하나님은 필요 없습니다. 생활주체로서의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는 오늘날 이 과학 세계에 있어서 종교는 흘러갈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론적 종교요, 실현적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의 청년들이 내 손에 말려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르다구요. 내가 모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때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의 정세가 어떻게 될 것을 알고, 뉴욕의 전망이 어떻고 미국의 전망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리 가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틀림없이 내 신세를 진다는 것입니다. 내 작전에 말려들어 가지고…. 뭐 여기에 FBI나 CIA의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보고하라구요. 종교는 마음 세계를 치리하기 위한 것이고, 정치제도는 몸 세계를 치리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되기 때문에 최후에 가 가지고는 종교 지도자가 세계의 정치 지도자를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육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색다른 활동을 전개시켜 가지고 국가를 넘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통일교회니만큼,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만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실무대에 있는 거예요. 그런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생활무대에서 어떠한 실현을 하느냐 하는 것이 당장에 여러분들이 추구해야 할 책임적인 문제라구요. 막연하게 옛날 10년 전과 같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신세지는 사람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는 거라구요. 나라도 그런 국민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학교도 그런 학생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신세지겠다는 사람을 선생님은 원치 않습니다. 통일교회에 와서 신세를 지우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체는 대한민국에 신세를 지지 않습니다. 내가 땡전 한 닢도 나라로부터 원조받아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받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나라를 위해서 원조를 하지.

어떠한 단체보다도 나라를 돕고 나라의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단체가 되게 되면,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까지도 그 단체를 따라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아면 아시아…. 선생님은 미국이면 미국에 가 가지고 그 나라 사람들의 신세를 하나도 안 졌습니다. 내가 현찰 몇백만 불을 가지고 가서 이 싸움을 시작한 사람이라구요. 신세를 진 사람은, 빛을 진 사람은 강하지 못합니다. 빛을 갚기 전에는, 나에게 빛을 지운 그 사람 앞에서는 언제나 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면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고 있으니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의탁할 수도 없는 거라구요. 내가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워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가 의탁받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이라는 이 명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통일해 주기를 바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있어서 하나님을 빼놓고 타락했기 때문에….

원리원칙관을 중심삼고 볼 때, 지상천국이라는 것은 어때야 하느냐? 첫째는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둘째는 완성한 아담 해와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엔 천사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대 원칙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 항거하는 어떠한 존재도 없게 될 때 비로소 본래의 천국 실현이 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러면, 아담은 어떻게 됐느냐? 자기들끼리 하나님의 간섭 없이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도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협조 없이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수난길이 가중된다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협조 없이 내 힘으로 탕감복귀하겠소.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한, 내 몸이 살아 있는 한, 이것은 내 자신이 책임지겠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도 원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다 이거예요.

자주적으로 통일하기를 바라는 사람을 하나님은 원하셔

나는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전미주가 동원되고 언론계와 모든 조야가 합해 가지고 공세를 하더라도 당당코 내 힘으로, 내 힘으로…. 나에게는 그만한 머리가 있고, 그만한 담력이 있으며, 나는 그만한 훈련을 받아 왔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내가 패자가 될 것이 아니라 통일의 사나이의 기개를 심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미래의 역시시대에 자랑할 수 있는, 내가 자랑하기를 바라지 않아도, 하나님 자신이 문 아무개는 이렇다고 역사를 대신해서 인류 앞에 통고하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 앞에 통고하실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지, 하나님이 '아 내가 후원해 줘서 이렇게 됐다' 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습니다.

나는 나라의 후원을 안 받은 사람입니다. 내 자력으로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30평생 수난길에 부딪혔어도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옥중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피를 묻혀 가지고 하늘 앞에 호소하지 않았다구요. '나를 위해서 동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역사적 패자와 같이 천륜의 뜻을 따라가다가 곤경에 빠지게 되면 하늘을 원망하고 내 자신의 수난길을 자탄하면서 하늘 앞에 동정을 바라는 그런 사나이가 아닙니다. 나는 아직까지 내일을 위해서 갈 수 있는 여력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이렇게 호소했다구요. 이렇게 나온 사람입니다.

내가 생명을 다해서 간다고 이미 선언을 했고 맹세를 했기 때문에…. 사나이의 길은 그 선언과 맹세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24시간을 넘어서, 생애에 어떠한 변천과 어떠한 곡절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넘어서 그 뜻하신 바를 세워야 할 것이 사나이의 갈 길이요. 사람이 갈 길이라고 난 알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불어쳐도, 어떠한 곡절이 내 자체에 휘몰아친다 하더라도 그것을 일소해 가지고, 응당히 감수하고 소화시키기에 급급하면 급급했지 이것을 피하기에 급급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그러다 보니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를 믿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은 나를 믿어 주고, 그러다 보니 나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올 수 있는 하나님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입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입장이 달라져요. 전부 주고 또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에 재창조해서…. 하나님이 만 우주를 맡기기 위해 아담 해와를 창조했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 신세를 안 지고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가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이제라도 창조의 능력을 발휘하여 세계와 천주를 이 이상의 것으로서 나에게 창조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여력이 있는 하나님인 것을 알고 있다구요. 새로운 창조의 동기도 내 신념과 내 결의로 말미암아 조성할 수 있다고 믿고, 알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관점에서 통일을 바라는 사람과 신세를 지고 끌려가 가지고 통일하기를 바라는 사람 중에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교회가 조금 어렵고 못살면 말이예요…. 옛날에 통일교회 다니다가 어려워서 못 가겠다고 떨어진 녀석들이 요즘에는 다시 들어온다는 소문을 내가 많이 듣고 있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제어해야 하는 거예요. 자진해서 금식도 하고, 자진해서 모험도 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의 신세를 져 가지고 하는 것과 자주적으로 하는 것 중 어떤 것을 좋아하실까요? 자주적인 사람이예요. 신세를 지는 사람이예요? 「자주적인 사람요」 거지들도 자기한테 신세지려는 것은 원치 않는다구요, 거지들도. 인간 나부랑이도 그렇거늘 인간의 이상적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신세지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천국은 신세를 지운 사람이 가는 곳

천국 간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면, 세계적으로 신세를 지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 가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내 목을 따라구요. 천국은 신세를 지운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개인적인 신세뿐만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 하늘땅, 하나님께까지 신세를 지운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의 내용이 그렇다구요.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수난길을 걷고 희생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수많은 선조들을 희생시킨 그런 역사적인 빚을 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역사적인 빚을 탕감해 놓고 내가 역사 앞에 빚을 지우고 가겠다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영계에 가 가지고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나는 역사적인 배후를 알고, 영계의 모든 사연을 알고, 하나님의 천륜의 역사의 이면을 알고 왔기 때문에 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빚진 자가 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으로 태어났으니 대한민국의 역대의 모든 선조 선열들 앞에 빚지는 사람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주권 앞에 빚지는 사람이 안 될 것입니다. 내가 빚을 지우면 지웠지.

그런 의미에서 내가 조총련의 재일교포 청년 6백명을 미국에 데려갈때 일본 돈으로 한 5억 이상의 돈을 지출한 것입니다. 그 돈을 지출하여 교육시켜 가지고 조총련 방한 무대를 마련한 거라구요. 막대한 자금을 공중에 날려 보내면서 오늘날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도 만든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정부에서 코웃음을 쳤습니다. '문 아무개가 그래? 아이고 국가의 힘으로도 13명인가밖에 못 만들었는데 뭐 어떻고 어때?' 그랬습니다. 그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세계적인 차원에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국제통일과학회의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4년간에 60여개 국의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이럴 줄을 누가 알았느냐 이겁니다. 1973년도에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는 현찰 2만 불을 지불해 가지고, 미국의 모 대학교의 교수를 세워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할 때는 꿈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따라오던 사람들이 '선생님, 왜 그 사람에게 현찰을 줘요? 그 사람이 도둑놈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걸 우리에게 주셔요' 할 정도였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그 대회 때는 뭐 문 아무개는 그림자도 안 나타났다구요. 1차, 2차, 3차로부터 4차가 되니 그들은 손님이 되고 주인은 내가 됐다구요. 그거 말이 쉽지 반대가 한창일 때인데, 세계적인 석학들 350명이 뉴욕에 모여 가지고…. 노벨 수상자니 뭐니 하는 난 사람들은 다 모여왔거든요. 결국은 내 바람에 놀아났지 별수 있어요? 내가 다 이미 딱 점치고 있는 거예요.

너희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 해도 내가 안 밀어 줄 땐 못한다 이거예요. 결국은 이와 같이 될 것이고, 몇 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니 결론은 내가 지어야 되겠다! 그거라구요. 그때는 전부 다 내 말 들으라 이거예요. 다 만나 봐야 별거 아니라구요. 벌거벗으면 다 마찬가지지요. 그렇 지요? 사람 뭐 잘났다고 높이 볼 필요도 없고…. 그 좁은 분야에 있어서 조금 깊게 알 뿐이지 천지의 전체를 두고 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버클리 대학에 갔을 때입니다. 버클리 대학이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이라구요. 그 대학은 강의 잘하는 유명한 강사들이 오게 되면 쫓아 버리는 데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우리 대학에 강의를 하러 오는데 쫓아 버리자 해 가지고….

선생님은 그저 다 알고 갔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보자…. 그래, 들어가자마자 뭐 구둣발로 소리를 내며 와와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럴 때는 쇼를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저 문 아무개가 참패를 당해 가지고 할수없이 쫓겨나는 걸 보려고, 공산당들하고 기성교인들하고 6개 대학 간부들이 전부 다 짜고 들어와 가지고 쫓아 내려고 한 거예요.

내가 너희들한테 쫓겨나려고 미국 천지에 온 것이 아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하라! 들어와서 한 10분만 끌고 넘어가면 그다음엔 나한테 말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들은 1차 뭐하고, 2차 뭐하고, 3차는 뭐하고 해서 다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들이 다 해 버릴 때까지 나는 농담도 하고 말이 예요, 아주 쇼를 하는 거예요.

뭐 한 10분 넘어가면 다 끝나거든요. 자기들이 짜 가지고 한 것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좀더 하지, 이 자식들아' 하니 '하아' 그러는 거예요. '너희들이 계획한 것이 전부 다 끝나지 않았어. 내가 가르쳐 줄께' 하고 농을 한 거예요. 사실이거든요 '말 들어, 이 자식들아. 버클리 대학에는 학자들이 많고 노벨수상자들이 많지만, 내게도 너희들 이상 가는 친구들이 많다 이 자식들아. 너희들 세상을 내가 다 알고 있다, 이 자식들아' 하며 들이 까놓는 거예요. 말 들어라! 한 대 들이 갈기니 조용하더라구요. (웃음) 15분 이내에 전부 다 잡아 가지고 소금 뿌려 가지고 모조리 요리해 버렸다구요. 그다음부터는 아이쿠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그만한 것도 생각하지 않고 뭐 미국 천지에 가서 싸움하려고할까?

신세를 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 신세를 졌어요? 내게 수십 억의 돈이 있지만 전부 내가 벌었어요. 내가 다 벌어서 교회를 만들고…. 작년 일년 동안에도 10억 가까이 되는 돈을 한꺼번에 뿌려 가지고 일시에 한 2백 개의 교회를 지었어요. 그거 누가 했어요? 여러분들이 했어요? 내가 이 5년 동안에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전에는 여러분들에게 돈을 주면 말이예요, 사람 버리기 때문에 내가 돈 벌어 줄 생각을 안 했다구요. 깡통을 차더라도…. 그러나 선생님은 다 준비해 나온 거라구요. 거지떼들 안 만들기 위해서….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먹고 살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욕도 할 만한 거라구요. 내 신세지고 살지 않아? 전부다 그렇잖아요?

하나님 앞에 신세진 것을 갚고, 더 하고 가야 할 것이 인생의 갈 길

어제도 설날이라고 해 가지고 뭐 선생님한테 세배하러 왔다고…. 세배하러 온 것은 뭐 세뱃돈 준다고 하니까 다 왔을 거라구요. (웃음) 그 세뱃돈으로 한 3백만 원 후딱 달아났다구요. 또, 어제 좋은 날이라고 임자들하고 소를 걸고 놀이를 해서 그게 한 백만원 들고 합쳐서 한 4백만 원 달아났어요. 웬만한 집 한 채가 달아났다구요. 그것을 몰아서 여러분 한사람에게 주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제가 좋은 날이기 때문에 복 받으라고 내가…. 그렇다고 내가 생색내자는 게 아니라구요.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세배는 아침에 하는 것인데 점심때 와서 세배 하겠다고….나 그거 기분 좋지 않다구요. 행차 후에 나발 불면 그것은 시끄러운 것입니다. 그렇지요? 행차 후에 부는 나발 소리는 시끄러운 것입니다. 구경하는 사람도 없다구요. 여러분, 통일교회가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거예요, 행차 전에 나발 부는 거예요? 「행차 전에 부는 겁니다」 문선생이 이렇게 나발 부는 것이 행차 후에 부는 거예요. 행차 전에 부는 거예요? 천국이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습니다」 안 이루어졌으니 행차 전에 부는 거지요.

나는 신세 지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난 싫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도 청년들에게 신세 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난 것은 거룩한 이 우주의 목적을 완결하기 위해서인데 개인한테 신세를 져요? 하나님 앞에, 우주 앞에 신세 진 것을 갚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우주의 근본에까지 신세 진 것을 다 갚고 나서 하나님 앞에 '당신이 내게 주신 본연의 사명을 다하고 갑니다. 나는 당신 앞에 신세를 갚고 여기에 플러스 몇 퍼센트를 더하고 갑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가야 할 길이라구요.

심정적인 판도가 넓을수록 더 선한 사람

하나님께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 보면, '이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내 소원이다'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 구원을 해서 뭘할 것이요? 만 백성 등쳐 먹고 세금 받는 왕노릇 할 것이요? 하면, '아니다. 무한한 사랑을 중심삼고 천세 만세 감사한 생활을 시키기 위해서 인류를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게 내 소원이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아들딸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부모에게 있어서 사랑의 심정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360도 모든 방향성에 있어서 그 소성(素性)이 풍부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낳고 기른 사람은 선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참 자식들이 많기 때문에 그 자식을 전부 다 기르다 보니 어려운 일과 많은 곡절에 부딪히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방네 무슨 일이 있으면 그걸 남의 일같이 생각 안 한다구요. 자기 자식을 생각하고 그 동네 일을 도와주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심정적인 이런 판도를 많이 느끼고 사는 사람은 그만큼 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들딸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하나 물어 보자구요. 아들딸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아요」 그러면 버럭버럭 자꾸 낳지. 자, 사탄세계의 타락의 후손도 많은 것을 좋다고 하는데,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얼마나 좋을까요? 동에 가도 춤이요, 서에 가도 춤이요, 앉아서도 춤이요, 자면서도 딩굴딩굴 굴러가면서 춤추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지도자가 된다면, 어떤 지도자가 될 거예요? 한국 사람만의 지도자가 될 거예요, 동서양 5색 인종, 잡종들까지도 전부다 사랑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될 거예요? 어떤 게 좋아요? 순종 한국 한나라 사람만 사랑하는 그런 지도자가 좋아요. 잡종 세계인을 사랑하는 그런 지도자가 좋아요? 「잡종…」

그래, 여러분들 잡종을 좋아해요? 순종을 좋아해요, 잡종을 좋아해요? 「순종을 좋아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웃음) 순종은 순종인데 이건 갈대 순종이예요, 갈대 순종. 잡종은 잡종인데 이건 황금덩이 잡종이예요. 그러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나무때기 순종보다도 강철 잡종이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이론이 맞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냐? 못해도 전부 다 14금쯤은 들어갔다구요. 거기에 다른 쇠 짜박지를 갖다 붙이면 잡종이지요. 이 한국 순종은 나무때기 순종이예요, 나무때기 순종. 그럴 때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한국 사람만을 좋아하지 않고 외국 사람도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이 선생님을 자꾸 오라고 하는 것이 죄예요, 죄 아니예요? 신세를 지겠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신세를 갚겠다고, 신세를 지우겠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 오라는 것이 신세를 지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신세를 지우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어떤 거냐구요? 이것 봐. 한국 사람은 전부 다 그런 소질이 있어요. 불리하면 대답을 안 하고 말이예요. (웃음) 서양 사람들은 불리해도 대답은 해요. 그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요 쪼그라진 약소민족, 그저 눈치만 보고 산 사람들의 역사 전통이 그거라구요. 자, 여러분들이 선생님 오라고 하는 것은 신세 지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신세 지우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지우려고 오라고 해요」 지우려고 왜? 자신없이 끼치려고…. (웃음) 그게 뭐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한국에 오기가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돈을 쓰려면 말이예요. 하루에도 뭐 몇천 만불씩 쓸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인데, 어디 돈 좀 대줄래요? 돈 좀 대줄래요? 「예」(웃음) 이 세계를 요리하려면 별수 없다구요. 미국은 돈많은 나라라고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세계를 살리려니 한국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서는 안 된다구요.

자, 한국에서 될 것 같아요? 여기 있는 아줌마들, 한국에서 될 것 같아요? 안 되지요? 그럼 어디 가야 돼? 미국밖에 더 있어요, 미국? 그렇지요?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잘 갔어요, 못 갔어요? 「잘 가셨습니다」 그러면 돌아오기를 바라요, 안 돌아오기를 바라요? 「돌아오기를 바라요」그게 뭐예요, 그게? (웃음) 돈벌어 가지고 오라는 말이지요, 뭐. 요즘에 한국에 금의환향한 뭐 어떻고 하는 뉴스가 났더구만. 그래, 돈벌어 가지고 오라구요?

신세 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구요. 내가 1972년도에 떠날 때, 그때 이미 내가 얘기를 다 하고 갔습니다. 지도자는 다 가르쳐 주고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때가 어떤 때인가를 몰랐지 선생님은 그걸 다 얘기했습니다. 혼자서 비장한 각오를 하고 떠나는 선생님의 마음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누가 알았어요? 한 사람도 몰랐어요. 미국 사람도 몰랐고,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여기 협회장도 같이 가면서도 몰랐다구요. 이야기를 안 하니 알 수 있나요?

모든 일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이 주체가 돼

만약에 내가 미국에 안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여기 눌러 앉아서 한3년 세월을 보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꼬락서니가 좋겠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잘했지요? 「예」 여러분 중에 선생님 안 온다고 말이예요. 원망하고 그런 사람도 있는데, 그건 죄진 거예요, 잘한 거예요? 죄진 겁니다. 요전에도 뭐 간부 녀석들이 미국에 와서 보니까 선생님 하는 일이 아주 뭐 굉장하거든요. 아이구, 할 말이 없습니다…. 그거 안 된다구요.

내가 지금 당장에 여기서 얼마든지 데려다가…. 정부도 그렇다구요. 문선생을 후원해야 될 것을 정부에서도 이제 알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보라구요. 한국이 신앙의 주체국이면서 한국인 선교사를 못 보냈으니 꼴이 뭐예요? 꼴이 뭐냐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왜 한국 사람은 내놓고, 일본 사람들, 독일 사람들, 구라파 사람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미국에서 활동하게 해 가지고 기반을 닦게 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왜 따라지 모양으로 남겨 두느냐?

요즘에 뭐 누구야? 주동문(朱東文)이. 주동문이 왔나? 주동문이?「예」뭐, 대학 안 보내 준다고 그런다며? 아,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학박사고 그런데, 이거 뭐 통일교회 교수아카데미에 들어가 가지고 따라지 돼서 뭘 할 것이냐고 그런다면서? 그거 사실이야? 내게 벌써 내 소식통 통해서 들어왔다구. 그랬는가, 안 그랬는가? 사실이냐 이거야. 한번 그랬어도 사실 아니야?

그것은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만큼 기반 닦았으면 우리 아들딸 공부 좀 시켜 주소 그 말 아니야? 주동문, 그 말이지? 자기 아들딸들 신세 안 지고 공부 시키고 싶으면 불평하지 말고 돈 모아 가지고 미국에 보내지 왜 그래? 어때? 주동문이 신세 지겠다는 거야, 신세 지우겠다는 거야? 그거 그러면 안 된다구. 나는 그런 것을 제일 싫어한다구.

뭐 잔치집에 가 가지고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좀 주소 하는 사람, 그런 녀석처럼 때려 죽이고 싶은 녀석은 없다구요. 안 그래요? 이건 뭐 동네 방내 마사꾼이 떡 와 가지고, 그거 오는 것도 싫은데 떡 들어와 앉아 가지고 꼴들을 하고 말이예요, 여기 김칫국 좀 가져오소…. 그런 사람은 떡 달라는 사람보다 더 밉다구요. 그러지 말라구요. 내게 태평양 가운데 쓸어 넣을 돈이 있더라도 난 그거 원치 않는다구요. 신세를 져서는 안 됩니다. 신세를 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혁명정부가 나와 가지고 주체사상이란 말을 하고 있는데 그거 좋은 말이예요. 주체사상. 주체가 될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보장 밑에서만이 주체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저 건달꾼도 주체가 되고 책임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사장이 되는 게 아니예요. 사장은 그 회사의 모든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 전체를 책임지고도 남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훌륭한 사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결함된 그러한 사람은 책임자가 못 됩니다. 결함된 책임자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내가 책임진다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 책임자라는 것은, 주체는 책임을 완성할 수 있는 데서, 비로소 상대 앞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데서만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주체가 못 되는 것입니다.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투입하는 데서만이 통일이 가능해

통일의 방안은 뭐냐? 내가 주체다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이 뭐냐? 창조는 뭐냐 하면 하나님 자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 결과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칙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이 진실되게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진실되게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진실되게 주는 데서만이 미래의 자기의 상대가 벌어지는 것이요, 자기의 발판이 형성되는 것이요, 나를 입증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받는 데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원칙에 없습니다.

통일의 원칙….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즉 창조이상을 완성하려면 창조목적을 완성해야 되고, 창조목적을 완성하려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되는데, 사위기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만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결론이 딱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게 되면, 그것은 뭐냐? 하나님이 완전투입했다는 것입니다. 완전투입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는 완전투입한 그것을 받은 상대가 된 후에는 내 자신을 통해서 제 2의 창조적 행사를 거행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이 모든 복수적 세계창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고차원의 세계가, 복합적인 세계 형태가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다구요.

그러면 타락한 인간은 뭐냐? 타락한 인간은 반드시 구원역사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구원역사는 뭐냐? 복귀역사입니다. 복귀역사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탕감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탕감을 통해 가지고 하는데 무슨 공식을 따라가야 하느냐? 재창조의 법도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재창조의 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역사를 다 풀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무슨 섭리를 하시느냐 하면 재창조의 섭리를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역사는 이 재창조의 섭리과정에 딱 들어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생활적 분야나 사회적 분야, 혹은 어떠한 역사적인 배경을 가진 모든 국가와 민족이 재창조과정의 일면을 담당하고 나온 국가요, 민족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6천 년 섭리 전체는 재창조역사인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 개인에 들어와서 부분적인 재창조역사를 해 가지고 전체에 연결할 수 있는, 전체에 통할 수 있는, 나무로 말하면 잎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뿌리를 통하고 줄기를 통하고 가지를 통해 가지고 잎까지 계통적으로 통할 수 있게끔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국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줄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필요로 하십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줬으면, 그 역사적인 모든 것을 결속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전체의 역사에 지금까지 투입한 것을 전부 다 종합한 결실체가 돼 가지고, 다시 씨가 되어 나무로 자라서 그다음엔 또 많은 씨를 맺을 수 있게끔 주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 말이라구요. 거기서만이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하는 종교가 돼야

개인이 전체를 위해 줄 수 있는 기원이 끊어지게 될 때에는 통일된 개인은 형성될지 모르지만 통일된 가정, 통일된 세계의 형성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지상에 나와 가지고 개인을 위해서 주고, 가정을 위해서 주고, 국가를 위해서 주고, 세계를 위해서 주고, 혹은 하늘땅 앞에 하나님에게까지 주고 돌아갈 수 있는, 주어서 거기에서 빚을 갚고 돌아갈 수 있는, 무엇을 첨부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러는데서만이 타락한 인간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지 이것이 가능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소원은 성취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그래서 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 개인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사리사욕을 중심삼고 육신이 나가려는, 그 강한 육신의 모든 자극을 제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훈련을 했어요. 간지러움 타는 것까지도 다 주관해야 되고, 졸음이 오는 것까지도 주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까지 다 해나온 사람이라구요.

전부 다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한 거라요. 아무리 간지럼 태워도, 두 시간 세 시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똑바로…. 어떠한 미녀 가운데 내가 포위되어 가지고 드러누워 있더라도, 아무런 유혹이 있더라도 천리원칙을 생각하면 꿈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훈련을 스스로 한 사람이라구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엔 사회에 가서 사회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교회에 들어가서 교회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만든 1957년도에는 내가 하루 평균 두 시간 이상을 자지 않았습니다. 24시간을 안방에 꼬부리고 앉아 가지고 세 시, 네 시까지, 매일같이 7년 동안을 그런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내 정성을 다 퍼부어라! 지치도록 퍼부어라! 배고파도 퍼부어라! 졸음 가운데도 퍼부어라! 하늘이 공인할 때까지….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그 심어진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이 씨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세계에 연결돼 나갈 것입니다. 반드시 그것이 한때에 거두어질 날이 있겠거늘, 한국에서 못 거두거든 세계에서 거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됐습니다.

한국 민족을 위해서 내가 여러분 가정까지 투입한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들까지 전부 다 투입했습니다. 내가 축복을 해준 것은 잘살라고 해준 것인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살리고 나라의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가정을 전부 다 깨뜨려 버린 것입니다. 자식들을 전부 다 고아원에 맡기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 놀음을 했다구요.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으라 이거예요.

나도 여러분들을 내 자식보다 더 사랑했고, 내 아내보다 더 사랑했고, 내 부모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다 버리고 나섰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가라 이거예요. 3년 동안 나가 있으니 전부 다 미쳤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친척이나 고아원에다 애기들을 갖다 맡기고, 뭐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가서 애기를 갖다 맡기고 울고불고 나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민족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문선생의 가는 길을 반대했던 것으로 말미암아 버림받아야 될 것이지만, 축복받은 자녀들을 그들이 키움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자녀들을 볼 때 어머니 없는 것을 마음으로 동정하며 밥을 준 것을, 불쌍한 이 민족을 대표해서 밥을 준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 민족이 짊어진. 나에게 잘못한 것을 용서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그런 일까지 시켰습니다.

통일교회가 하나 보여줘야 할 것은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데에 있어서는 틀림없다구요. 우리가 통일교회 자체의 부흥보다도 나라의 방어를 위해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를 받았습니까?

나라에 플러스될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줄 수 있는 종교가 안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 종교는 나라에 필요 없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에 가서도 신세 안 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나에게 신세지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세계인을 위해 오색인종을 위해 다 주는 것입니다. 불철주야로…. 내가 전부 다 지방에 보내 가지고 경제활동을 시키고 고생을 시키면서, 그 주모자가 편안히 잠잘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주고, 힘으로 주고, 심정적으로 줘야 합니다. 빚을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을 위한 재창조의 공식노정

통일의 원칙은 창조력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창조력을 투입하는 데서 통일은 벌어지는 거라구요. 받고자 하는 데서는 통일이 안 돼요. 받는 것은 좋아요. 받았으면 거기에 이자를 가산해 가지고 그 이상 줄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 위에서 또 받고자 하는 사람은 하늘도 절대 싫어하는 것입니다. 안 줍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재창조원리를 거치지 않고는 지금 타락한 인간을 통일할 수 없습니다. 재창조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재창조과정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천사세계를 먼저 짓고, 그다음엔 물질 세계를 짓고, 그다음에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절대적인 천사권…. 천사권은 보이지 않는다구요. 영적이라구요.

여러분은 마음세계에 보이지 않는 하늘을 위하는 신념을 가지고 천사들이 할 수 있는 이상의 사상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절대 부동의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천사장이 하나님 앞에 절대 부동의 자세를 가졌으면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부동의 자세를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니, 오늘날 우리는 마음세계에 부동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실천장인 이 현실세계에 들어가 모든 것을 내가 하나님 대신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재창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 손으로 경제,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경제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뭘 하느냐 하면, 아들딸을 지어야 합니다. 아들딸을 만들어 낼줄 알아야 된다구요. 누구의 손으로? 내 손으로. 하나님 대신 재창조해야 되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물질을 거쳐 사람을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의 원리입니다. 내가 말씀의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력한 사상으로 무장해 가지고 그 협조 밑에서 내 자신이 이 사회를 개혁하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서부터 개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들어오면 반드시 경제활동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돈을 버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게 가는 길이예요.

어떠한 사탄의 유혹에도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강력한 자신, 하나님이 내 사상을 빼앗으려고 하면 하나님까지도 제거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제 1차적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과정이 있었으므로, 만물을 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세계를 명령하고 동원해야 됩니다. 천사세계를 명령하고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천사세계의 협조를 얻어 가지고 만물을 지었기 때문에 천사세계의 헙조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는 반드시 그런 사람을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천사세계를 동원시켜 가지고 만물을 짓고, 만물을 짓고 난 후에는 아들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들이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적 여건, 시집 장가가서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36가정과 72가정에게 집을 사 주려고 하는 거예요. 120가정까지는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그런 문제까지 전부 책임지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상을 가지신 것과 마찬가지, 강력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에서 천사도 여기에 굴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천사세계를 동원하여 물질세계를 창조해야 되고, 그다음엔 아담세계를 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창조 과정의 법도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공식 노정입니다.

사람을 얼마나 창조했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격 기준이 설정돼

오늘날의 역사를 보게 되면 여기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사람들은 뭘 창조하자는 것이냐? 마찬가지라구요. 새로운 자기 주체사상을 가지고, 새로운 자기의 무슨 계획을 갖고서, 자기의 모든 선배들이나 환경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의 경제권을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경제라는 것은 외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靈)을 완성 시키기 위한 터전이기 때문에 이건 흙으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창조해야 됩니다. 사람을 얼마나 창조해 냈느냐에 따라 얼마만한 내가, 내적 가치의 인격 기준이 설정되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백 사람을 전도해서 믿음의 아들딸을 가지면 백 사람만한 인격을 갖고, 천 사람, 만 사람을 재창조하는 능력을 발휘했으면 천 사람, 만 사람만한 인격 판도의 권한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다 공식이라구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현실적 문제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재창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뭘 창조해 왔느냐 하면 천사세계를 창조해 나왔습니다. 천사장이 믿지 못해 타락했으니 재차 만들기 위한 것이 종교예요. 본래 에덴동산에는 종교가 없다구요. 지금 수많은 종교는 천사세계입니다. 여기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하면 아담을 창조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세계를 통해서 물질적 창조를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권 내에 축복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세계의 종교국가인 미국입니다. 물질을 소유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아담을 창조하는 데 협조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창조는 어떻게 하느냐? 오시는 재림주를 위해서 전부 다 투입해야 된다 이겁니다. 역사는 이 공식에 의해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공짜 밥을 먹지 말라구요. 피땀을 흘려 가지고 창조한 실적 기반 위에 서서 자기가 소득한 것을 소모시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죄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원리원칙적으로 다 짜여져 있는 거라구요.

세계를 개화시킬 수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어

한국을 보게 되면 노는 녀석들이 많고, 통일교회에도 기생충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는 통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자기 스스로를 투입해서 경제를 창조할 수 있고, 국가 국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을 가진 사람, 다시 말하면 자기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재현된 결과를 조성할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무력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거지 아들이지 뭐 별거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고, 이 민족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경제력을 투입했고, 이 나라를 개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내 정성을 다해서 노력했느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세계를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세계를 개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기준이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있는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미친 그 기준은 무엇이냐? 이것은 설명 안 해도 여러분 자신들이 다 알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른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라구요.

낮잠이나 자고 공짜밥이나 먹는, 비료모양으로 썩어질 것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통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을 하려면 재창조역사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대신 내 스스로를 투입해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고 한 성경 말씀과 마찬가지로, 온갖 정성을 다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머리가 빠지도록, 코가 찌그러지도록, 귀가 막히도록, 숨이 막히도록, 자기의 있는 생명을 다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못하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은 다 가짜라구요.

통일의 방안

통일의 방안이 이렇습니다. 이것이 타락권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로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여기 이 타락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역사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개인을 찾아 가지고 종교를 중심삼은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선의 판도를 넓혀 가지고 공산세계와 이렇게 된 반경(半徑)의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선이라는 것은 제일 단거리로서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 각도는 90도 각도입니다. 이 수평적인 사랑이 뭐냐 하면 인륜적인 사랑입니다. 가정적 사랑이예요. 부모 형제 자매 이것이 3대 사랑입니다. 여기에 종적 사랑이 90도가 돼야 합니다. 여기에서 90도가 된다면 어디를 가든지 다 각도가 맞는 것입니다. 360도 전부 거기에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든가 이렇게 되든가 해야지,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거리가 다 틀린다구요. 여기에서는 전부 거리가 일치되지요? 통일이지요? 여기서 조금만 틀어진다면 통일이 안 된다구요. 일면은 통일되지만 일면은 안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정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플러스가 돼 가지고, 이걸 연결시켜 가지고 요것과 합해 가지고 플러스권을 만들고, 다른 마이러스권을 만들어 합해 가지고 플러스권을 만들고, 이러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다 플러스권을 만들고, 세계를 마이너스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전진적 단계로서 이런 형태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개인으로 볼 때 하늘 앞에 충성하는 데 있어서 지지 않아야 되고, 가정으로 볼 때도 그래야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의 종족이면 종족을 중심삼고 여기서 하나되고, 이 종족을 거느려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주체가 되어 마이너스권인 민족 앞에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그 영향을 받아 가지고 그 민족이 전부 비로소 통일교회를 우러러볼 수있게 된다면, 그때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1972년도가 되면서 종교 하게 되면 통일교회고, 승공활동하게 되면 승공연합 하게 되었지요? 반공연맹이나 경찰국에서 얼마나 반대했어요? 나중에는 우리가 드러났기 때문에, 영적 기준과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드러났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미국으로 건너간 것입니다. 미국에 건너가서 영적 기독교문화권에 종적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승리한 기반을 가지고 돌아와서 이번 여의도 대회를 함으로써, 국가기준 앞에 영육을 중심삼고 완전히 드러난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는 유대교하고 정부하고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을 반대하고 때려 몰았지만, 여의도 대회 때에는 그 반대였어요. 기성교회가 악착같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정부는 우리를 후원했다구요. 그렇지요? 반대예요. 탕감복귀가 여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한 복잡한 배후의 싸움을 거친 거예요. 여의도 대회 때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모였느냐? 간단 하다구요. 완전한 플러스적 국가이념, 세계이념을 가지고 나가면, 그 민족이 살기 위해서는, 마이너스적 존재는 자동적으로 창조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붕 떠 가지고 여의도 얘기하면 그저 신이 나 가지고 새벽부터 잠도 못 자고 그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모든 원칙을 알기 때문에 내가 양키 스타디움에서 20만 대회를, 워싱턴에서는 50만 대회를 말하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적용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도 거기에 하늘이 움직여 주고 이렇게 되면 바람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적적인 일을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만 명을 동원하려면 20만 명을 동원하는 정성 이상의 정성을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걸 뚫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통일교회 식구들은 말이예요, 변소에 가면서도 양키 스타디움, 어디에 가면서도 양키 스타디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꿈이나 꿔요? 선생님이 올 때나 그저 '아이고 선생님이 오셨구나' 하지, 집에 돌아가면 '아이고 배고파. 점심때니 나 밥 줘'그러지 뜻이고 뭐고 생각해요? 아이고 밤이 됐으니, 12시가 되기 전에 자야지. 그래야 내 몸이 편해져서 한 살이라도 더 살 것이고…. 그런 사람은 돼지 같은 몸뚱이 가지고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냄새나 더 많이 피우지 뭘해요? 쓸데없는 거라구요, 책임을 다하고 난 사람이면 모르지만. 그런 사체(死體)는 공동묘지도 싫어할 것입니다. 빚지고 가는 사체….

통일교회의 순교사는 만민의 교육재료가 돼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여러분들한테 영적으로 주고 물질적으로 주고…. 일본도 지금 그렇다구요. 일본도 지금 내 손이 아니면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모르는 일을 해오고, 아시아가 모르는 일을 해오고 있다구요. 이젠 뭐 앞으로 일본의 근대사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의 이름이 나올 것입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다구요. 지금 내가 왔다갔다 하면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자민당의 누구 누구, 전부 다 내가 점치고 다닌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한국에서는 내가 욕먹고 그러니까 따라지인 줄 알지만 그런 너절한 패가 아니라구요. 아시아에 영향을 미치고,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나요?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치고 있습니다」 미치고 있어요? 「예」 일본에 영향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칩니다」 미국에 영향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칩니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미친다구요.

이번 불란서 우리 교회 폭파 사건…. 이놈의 자식들…. 때가 돼 오기 때문에….'내가 죄를 안 짓고 천하에, 하나님 앞에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없는 당당한 사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네가 나를 치면 나는 너를 10배 이상 내 손으로 칠 수 있다. 공산권을 때려 눕힐 수 있는 자신을 내가 가지고 있다' 이러고 내가 지금 돌아온 것입니다.

요전에 불란서 책임자 라이너(Reiner)가 와 가지고 '선생님 불란서 교회가 폭파돼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길래, 이 자식아, 지금 우리는 전쟁마당이야….나는 내 아들이 죽었더라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어떻게 생각하느냐? 불란서에 가서 내 아들이 죽었다면, 불란서 이국 땅에 가서 죽었으니만큼 그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 이름이 없던 사람이 영웅이 되는 거예요.

그 폭파사건으로 인해서 화란 청년하고 노르웨이 처녀가 부상당했습니다. 둘이 부상당했어요. 하나는 남자고 하나는 여자라구요. 그 남자와 여자는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불란서가 만약에 통일사상을 받아들여 가지고 알게 될 때는 불란서 민족은 노르웨이 국민 앞에 보상을 치러야 되고, 화란 국민앞에 거국적인 보상을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지에 있는 그 나라가 소생할 수 있는 길도 생겨나는 것이요. 그 나라가 비운에 싸이게 되면 불란서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도 생겨나는 그런 역사적인 사연을 모르느냐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한 사람이 죽었다면 어떠냐 이거예요. 죽으면 죽을수록 더욱 빛나는 그 나라의 역사적 인연이 묶어진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그것은 우리 뜻을 중심삼고 손해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순교사(殉敎史), 혹은 피해를 입은 역사는 통일사상이 남아지는 한 전통적인 주류사상에 제일 가까운 입장의 것으로, 이 사상을 통하여 수천만 민족이 교육을 받을 때 그 교육의 재료로 등장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느냐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슬퍼할 것이 아니라 기뻐해야 한다 이거예요. 나는 생각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사람

우리 간부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고생하라고 하시더니, 그렇게 고생한 것이 지금은 진짜 팔아먹을 재산이 됐다고 하는 거예요. 유종영이 왔어? 몇 시인가? 「여덟 시 이십 오 분입니다」 여덟 시 반에는 내 손님이 온다고 했다구요. 미국에 가서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고생한 것을 이야기하니까 어디 가서든 다 좋다고 하더라고 뭐 줄줄 얘기하더구만.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빚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빚져서는 안되겠지요? 「예」 물질적인 면에서 빚지지 않기를 노력해야 되고, 그다음엔 정신적인 면에서 빚지지 않는 통일교회가 돼야 되겠습니다. 빚지지 말라구요. 빚을 져서는 안 됩니다. 세계 앞에, 혹은 선생님 앞에 빚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빚지는 데서는 통일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빚지는 데는 통일이 없어요. 빚져 가지고는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빚져 가지고는 부흥이 되는 법이 없습니다. 빚진 것을 몇 배로 이자를 쳐서 완전히 갚을 수 있는 여유가 있게 될 때 거기에 부국(富國)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부국 중의 부국이기 때문에 빚지는 자리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빚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눈이 빚지는 눈이 되지 말고, 내 귀가 빚지는 귀가 되지 말라는 것압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내 눈으로 나쁜 것을 볼 수 없고, 내 귀로 나쁜 것을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입으로 이 나라 이 민쪽 앞에 빚질 수 있는 그런 나쁜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내가 이 몸뚱이로 행동하는 데 있어서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빚질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선의의 실적을 남겨 교육의 자료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내안에 빚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에 도달할 수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무리 공상적 망상적 천국이라도…. 내가 알고 있기로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 앞에 빚지우려고 자기 목숨까지 버린 사람이 천국에 가 있지, 빚진 사람은 천국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죽는다는 사람은 천국 못 갔습니다.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배반의 도리를 타파시켜 가지고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내 한 생명을 바치노라, 이렇게 간 사람은 천국 갔지만, 내가 천국 가기 위해서 죽는다고 하면서 순교한 사람은 천국 못 갔더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망상적인 신앙, 망상적인 천국은 하늘도 이 현실세계도 원치 않습니다. 천국을 이루려고 생각하는 무리이거든, 세계를 천국세계로 만들려는 무리이거든 세계 앞에 줘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는 힘이 강해 가지고 180도 돌이킬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자만이 천국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 영계까지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까지 돌이키기 위해서는 투입하는 것이 커야 돼요. 하나님이 투입한 것보다 더 큰 것을 주겠다고 할 때 하나님의 위치가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식은 영계의 문을 여는 식

문선생은 이것을 중심삼고 일생을 걸어 나왔습니다. 내가 그러한 실적을 남기느냐, 못 남기느냐 하는 실험도상에서 지금까지 피땀 흘리며 생애를 다 바쳐온 거라구요. 거기에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천륜의 법도가 이렇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안 것을 실천해야 책임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맞춰 가지고 그 길을 따라가기에 지금까지 온갖 정성을 다 한 거라구요.

거기에는 내 명예니 무엇이니 아까워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수행하느냐 하는 것이 급선무이지, 그 외는 다 2차, 3차, 5차 차후의 문제라구요.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내 갈 길이 바쁘고, 내 할 일이 바쁘다구요. 천국은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직선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수직선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복귀과정에 전부 다 나라 나라를 직선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요렇게 되면 안 된다구요. 이만큼 연결하고 이걸 이만큼 연결하고 해서 전부 다 따로따로 되면 안 됩니다. 따로따로 되면 안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하나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하나로 어떤 것은 여기에 이렇게 해놓고, 어떤 것은 이렇게 해 놓으면 전부 다 나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개인으로부터 전세계까지 연결되는 하나의 길을 마련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제일 직단거리의 고속도로가, 타락한 세계에서 천상 천국세계까지 통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해보자는 것이 문 아무개의 생애의 숙원 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선생님이 여기 와서 한 식이 뭐냐 하면 통일식입니다. 통일식을 했다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이런 기준을 조건이라도 세워 놓자 해서 그 식을 한 것입니다. 그 식이 벌어짐으로써 이제는 영계가 전부 동원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지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국경을 넘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시아의 영(靈)도 서구 사회에 갈 수 있고, 서구의 영도 아시아로 올 수 있는, 사방으로 서로가 통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세계에 천국을 이룰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문을 개방하는 식이 어제의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윷놀이도 하고 세뱃돈도 주고 그런 것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영적 현상이 많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제 선한 조상들은 전부 동원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들어가지 않으면 병 주고 약주고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거들랑 이 지상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하늘이 소원하는 세계적인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여러분들은 자신이 어떠한 자리에 서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 다 아는 것입니다. 모른다는 것은 전부 다 가짜입니다. 모를 리가 없습니다.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어떤 면에 있는지 다 안다구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이 아닙니다. 알아요. 내가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인지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인지, 가정을 위해 사는 사람인지, 개인을 위해 사는 사람인지, 그것도 못 되는 낙오자인지 다 안다구요. 안다구요.

믿고 실천하면 새로운 부흥이 벌어져

여러분이 알거들랑…. 여러분이 가는 길은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저나라 영계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어늘, 이것이, 이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것이 두려운 거예요. 요 짧은 70, 80년 인생행로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범란 과오를 바로잡아, 이것을 비약하고 또 비약해 가지고 가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이 길을 닦아 줬으니, 이제는 그 하이웨이를 달려가기 위해 자동차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가스를 집어넣고 운전을 배워 가지고 달리기만 하면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믿고 실천하면 새로운 부흥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때를 마련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교회도 다 지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희망의 날 대향연을 한 것 같이 각 교구장이 그렇게 하고, 각 교회장이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영향을 미치는 데서 하나되지, 영향을 받는 데서는 하나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 말씀을 따라 나왔지만 1976년만은 빚을 지우는, 영향을 미치는, 빚지지 않는 내가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각 분야에서 여러분이 이렇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틀림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영적인 세계에서 이 횡선(橫線)만 그으면 종선(縱線)은 그어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세계에서 닦아 놓으면 입체적 두 세계의 결과를 차지할 수 있는 좋은…. 장사로 말하면 이렇게 좋은 장사가 없다구요. 지금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성경 말씀과 같이, 이 말씀을 내걸고 1976년도에는 이 말씀을 내 몸을 통해서 이루어 놓고 가겠다고 결심하는 날에는 세계는 꼴까닥 뒤집어질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을 했거든…. 공식석상에서 여러분을 대표한 나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운명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내가 압니다.

이렇게 하는 날에는 아시아에서부터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통고시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미국에 가면 여러분들에게 지지 않게끔 선두에 설 것이고 미국의 젊은이들을 여러분에게 지지 않게끔 내몰 것입니다. 왜? 우리는 세계적인 책임을 졌기 때문에, 세계 국가의 책임을 졌기 때문에. 요 표어를 중심삼고 내몰 것입니다.

미국 앞에 빚을 지는 게 아니라 미국에 빚을 지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정신적인 분야에 파동을 일으켜 가지고 미국을 휩쓸게끔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부디 그렇게 일을 해서 1976년도에 세계사적인 보조를 맞추는 하나의 파도를 일으켜 가지고, 이 파문이 세계를 넘어서 되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인연만 되찾을 수있게 되면 한국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김일성이가 아무리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있기 때문에 이곳을 침범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렇지 못하게 되면 침범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개인이 그러하면 개인 천국이 벌어지는 것이요, 가정이 그러하면 가정 천국이 벌어지는 것이요, 나라가 그러하면 나라의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주려고 하는 세계가 돼야 합니다. 서로서로 받겠다고 하는 세계는 사탄세계입니다. 그렇지만 서로 주려고 하다 보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돌면 돌수록 올라갈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땅으로 들어갈 길은 없다구요. 이것을 알고 부디 여러분이 하나의 공을 세워 실적을 남겨 가지고 세계적 천국행각의 노정에 연결시킬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많은 역사의 곡절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이제는 저희들이 하나의 순리의 법도를 따라서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에 영향을 미쳐 하나 만들게 될 때, 그 몸이 가정으로, 가정이 종족으로, 종족이 민족으로, 민족이 국가로, 국가가 세계로 영향 미치고, 지상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까지 통하고, 아버지의 심정세계의 폭발적인 모든 것을 해원성사함으로써 아버님을 해방시켜 드릴 수 있다는 역사적인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의 제한된 이 몸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권까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의 마음까지 해원성사할 수 있다는 놀라운 역사적인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완수 완성할 수 있게 될 때는 세계의 모든 것은 해결될 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위하여 저희들은 이미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출발하였사오니,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는 한, 또 내가 가야 할 내일이 있는 한 모든 것을 기쁨으로 맞아 나가며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자녀다운 의분과 용기를 갖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사탄세계를 주관하고 사탄세계를 흡수하여 하늘의 재료로 사용해 가지고 새로운 인간 재창조의 주인격에 서서 하나님의 대역사를 하고 남음이 있는, 당신의 아들딸의 명분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통일의 기원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통일을 통해서만이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국도 이 통일원칙을 통하여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끔 신념을 넣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강하고 담대한 것같이 이들도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 시간 주체적인 존재가 되기를 선언하고 맹세하겠사오니 기꺼이 받아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다 회개하고 1976년, 음력 정월 초하룻날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을 할 것을 선언하였사옵니다. 오늘은 그 둘째 날, 새로이 통일교인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선언하고 맹세하겠사오니, 저희들이 선언한 대로 실천하여 1976년 도에 아버지가 이 나라에 임하셔서 활동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만들고도 남음이 있게끔, 아버지, 저희들을 채찍질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이제부터 통일의 용사로서 천국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우리 노래 하나 하자구요. 뭔가? 광야의 사나이. 아낙네도 사나이 이상 돼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아낙네는 말이예요. ('광야의 사나이' 일동 합창함)

통일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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