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상중 합하여 상하가 맞는다는 것은 중(中)이 들어가는 것이고, 좌우가 맞는데도 중이 들어가는 거예요. 전후가 하나된다는 것은 가운데를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내용에 있어서는 하나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 문을 여는 키는 하나

그래서 천국 문을 여는 키가 하나이냐 둘이냐? 키 가운데는 돌로 깎은 키가 있을 것이고, 나무로 깎은 키가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는 동으로 깎은 키가 있을 것이고, 은으로 만든 키가 있을 것이고, 금으로 만든 키가 있을 것이고, 다이아몬드로 만든 키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뭐냐 이거예요. 모양에 있어서 돌로 깎기가 쉬워요. 나무로도 깎기가 쉬워요. 동(銅)이라고 한다면 동은 바위 속 가운데서 빼내야 돼요. 그게 쉬우냐 이거예요. 동은 많지만 은은 더 적은 거예요. 은도 파고 캐는데 전부 세상에 빼내야 된다는 거예요. 실버(silver;은)보다도 금은 더 어려운 거라구요. 금보다도 다이아몬드는 더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키를 가지고 천국 문을 열 거예요? 여러분이 나무 키라든가 돌 키라던가 브론즈라든가, 실버라든가 다 있지만 최후에는 다이아몬드 키만이 천국 문을 열고 하나님과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할 때, 여러분은 어떤 키가 있느냐 말이에요. 돌 키라든가 나무 키라든가, 브론즈라든가 실버라든가 골드 키는 전부 다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키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 자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거리낌 없이 모든 것을 그 키로써 극복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받아야만 다이아몬드 키를 가진다 이거예요. 다이아몬드 키는 굳어 가지고 어떠한 상대적인 문제의 피해를 받지 않는 걸 말한다는 거예요.

묻게 되어 나는 무슨 키라고 할 때, 여러분은 무슨 키라고 하겠어요? 골든 키예요, 실버 키예요, 브라운 키예요, 스톤(stone;돌) 키예요, 우드(wood;나무) 키예요? 스톤 키라든가 우드 키가 개인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열 수 없어요. 나라에는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국가를 열었지만 전세계에 맞지 않고, 세계는 열었지만 하늘땅에는 맞지 않아요. 하늘땅을 열었지만 하나님과 심정적인 일체가 안 돼요.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여러분은 무슨 키를 갖고 천국 문을 열고 어떻게 갈 것이냐 이거예요.

다이아몬드가 하나님의 심정의 문을 열 수 있다고 하면 골드는 하늘나라의 문을 열 수 있고, 브라운은 지상의 가정의 문을 열 수 있다. 그 이하는 상대이상이 없다는 말이에요. 우드라든가 스톤 키는 가정적 문도 못 연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그걸 생각할 때, 여러분 혼자 여기 통일교회 믿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일족을 중심삼고 7대 손이 다이아몬드 키를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원리 말씀에 어떻게 다이아몬드 키를 만드느냐? 천번 만번 닦고 닦고 굳게 만들어야 된다. 일본 칼을 만들 때 두들기고 두들기고, 또 담갔다 두들기고 두들겨야 강력한 쇠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소화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양심에 물어봐요. 내가 무슨 키를 갖고 있나? 브라운, 동이라는 것은 색깔이 변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변하지 않는다구. 실버도 그렇고 금도 그렇고 다이아몬드도 그래요. 변하지 않는다구. 나무라든가 돌은 풍화작용에 변해버려요. 다이아몬드 키라든가 그런 모든 키가 무엇을 중심으로 달라지느냐? 위하는 사랑이에요, 위하는 사랑.

우주의 근본은 상대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

그래, 우주의 근본은 태어나게 될 때 상대 때문에 태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과 하나돼 가지고 상대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상대를 위해서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근본 이치입니다. 근본의 원칙이라구. 오목 볼록이 뭐냐 이거예요. 우주는 남녀관계, 성관계를 중심삼고 시작했기 때문에 오목은 볼록을 위해, 볼록은 오목을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목이 오목을 위해 산다는 법은 없어요. 볼록이 볼록을 위해야 한다는 법이 없어요. 1대도 안 가요. 100년도 안 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미국에서 남녀들이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지 않느냐? 이게 큰일이에요. 전부 다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 사랑이 브라운 컬러냐, 실버 컬러냐, 골드 컬러냐, 다이아몬드 컬러냐 이거예요. 어떤 걸 원해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서 영원합니다. 금은 색깔에 있어서 변치 않고 말이에요. 다 그래요. 브라운도 변한다구. 굳기에나 빛이나 야광색이나 변치 않고 영원히 갈 수 있는 것이 다이아몬드예요. 다이아몬드 컬러를 가질 수 있는 그런 키, 완전한 키가 참부모의 키라면 그 참부모의 키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았다는 것은 천대 만대 후손으로 가더라도 언제나 하나님 보좌와 직행할 수 있는 그런 자격자가 됐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는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구요. 어느 누가 깰 수가 없는 거예요. 다이아몬드가 제일 굳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키가 되기 위해서는 나라의 핍박, 세계의 핍박, 하늘땅의 핍박, 하나님과 모든 전체가 합하여 들이죄기더라도 안 깨진다는 것입니다. 실버라든가 금은 쭈그러든다는 거예요. 브라운도 그렇지요.

그래, 다이아몬드 키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일생을 통해 가지고 외적인 세계의 반대가 있었고, 하늘 나라의 하나님까지도 시험한 거예요. 세계의 핍박, 세계의 반대 정상을 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왔는데 그걸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최후의 스테이지, 복서가 스테이지 나가서 챔피언십 받는 것 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무슨 고통이라도 피해 가서는 안 되고 그걸 정면으로 도전해서 타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모든 생활, 통일교회에 만들어진 모든 회사, 모든 기관이 그런 입장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이 하늘의 이름으로 간판을 붙였으면 변하지 않고 상하의 영향 없이 언제나 일당백으로써 갈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됐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책임추궁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교회의 무슨 책임 분야에 있어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책임을 졌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바라는 그 기준 앞에 일치될 수 있기 위해서는 아무런 무엇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정한 규범과 규례에 있어서 절대 하나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사시사철 그것을 극복해 넘어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밤에도 빛이 나고 낮에도 빛이 발한다는 거예요. 깨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가 일어났지만, 통일산업은 벌써 수십년 전에 내다버려야 됐어요. 하지만 나 자신이 처단해 버릴 수 없어요. 나라와 하나님이 포기하기 전에는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은 선생님이 잘못한다고 봅니다.

그래 아들이 반대하든지 여편네가 반대하든지 교회가 반대하든지 나 혼자 붙들고 나갑니다. 만일 그래도 반대하거든 때가 되면 그 반대하던 도수의 몇 배로 압력이 가해 가지고 그것이 지나간 후에는 세상이 바꿔진다는 거예요. 하늘이 직접 재창조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되어야

그래서 여러분도 그런 관점에서 비교해 볼 때, 내가 하늘나라의 모든 산업적인 외적 기반이라든가 교회적 기반이라든가 가정적 기반이라든가 개인적 사랑을 하는 기반이라든가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얼마만큼 믿고 보호하려고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그래야 된다구.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자랑할 수 있는 빛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생활을 해서 부부끼리 살더라도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가 자기 신앙길을 집착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나가는 데 있어서 남편이 멀리하고 아내가 멀리하고 아들딸이 멀리하고 환경이 멀리하고 그 나라가 멀리한다면 그것은 똥개예요. 상관없이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 보게 된다면 밤이라고 생각하던 아내라든가 아들딸이 저 나라에 가게 되면 밤이 없는 다이아몬드라고 공인 받기 때문에 거기에 재차 시정 받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는 그 다이아몬드와 같은 자리의 남편 가는 데, 혹은 아내 가는 데, 하나님 있는 데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 사철 다이아몬드의 빛이 가려져서는 안 되고 그 굳은 것이 침해를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세상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변하지 않고 같은 모양으로 간다는 마음으로, 마음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라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영원할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되어야 됩니다. 사업적인 기준에서는 주인과 사업체, 주체와 대상이 언제나 같이 변치 않는 영원성을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사업을 하든가 뭘 하는 사람은 전부 자기 중심삼고 오늘 기분이 나쁘면 회사도 그만둘 수 있고 그렇다구요. 자기가 생애에 정해 가지고 하늘 앞에 결심한 길은 일생 동안 성취하지 않고는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나를 비판해 볼 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키가 절대 필요한데 절대 필요한 그 키에 대해서 상대적 개념도 못 갖고 있고 그 옆에 있는 휴지 조각만도 못한 게 되어 가지고 천국 가겠다는 생각은 소모 중에 그런 소모가 없고, 장사 중에 그런 밑지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 오관이 있으면 내 눈, 귀, 코, 입이, 손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적 외적 오관, 십관을 합해 가지고 사랑의 초점을 만들어 갈 이상적 가정, 이상적 부부, 이상적 몸 마음의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나 자신이 돼 있지 못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회개 중의 회개를 해야 하고, 파고 또 파고 닦고 닦고 또 닦아야 할 생애노정이 태산같이 쌓여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허물고 없애도록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노력하다가 이루지 못했어도 하늘나라에 가서 방해 없이 노력할 수 있는 길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십관이 합해 가지고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내가 절대적인 이런 다이아몬드의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점을 위에 갖고 있느냐, 중앙에 가지고 있느냐, 아래에 갖고 있느냐, 좌우에, 혹은 전후좌우에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갖고 있지 않다면 아직까지 출발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의 본질이라든가 금의 본질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부딪히고 깨져 가지고 모래가 돼 가지고 어디에 날아가 떨어지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에 머무를 수 없어요. 출발할 수 있는 기준도 없기 때문입니다.

천주의 해방적 문을 열 수 있는 키가 참부모

하나님을 알고 뜻을 알고 나와서 뻣뻣이 어디에 가 가지고 자체를 내세우기가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뭐 대학을 나오고 어떤 박사 됐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박사가 다이아몬드가 아니고 골드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자기의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천주를 사랑의 화살이 뚫고 나가 더 무한한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사랑의 힘을 가질 수 있어야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감옥에 간다고 하더라도, 죽음의 고비가 첩첩이 열두 고비, 열두 장벽이 막히더라도 뚫고 나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불변하는 하나님의 영원히 빛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다이아몬드와 같이 영생할 수 있어요. 그래, 다이아몬드 자체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빛을 거울에 비추어 가지고 빛을 낸다고 해서 그것이 다이아몬드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미러(mirror;거울)는 싼 거예요.

천주의 해방적 문을 열 수 있는 키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해요. 그건 참부모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참부모를 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어요? 암만 해도 자기가 가르쳐 주지 않고 나타나기를 바라던 하나님이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심어 가지고 심을 수 있게끔 됐나요? 자라 가지고 환경에 각성을 해 가지고 그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한 참부모의 수고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사지경을 왕래하면서 심각하던 그 경지를 넘겨줄 수 있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그것이 해방적 기반이 안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참부모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됐다 하더라도 개성은 다르니만큼 개성이 다른 거기에 참부모의 완전한 다이아몬드 키 앞에 빛깔이 있는 빛이 다른 면에서 밝아지도록 해야만 하나님이 관심을 갖고 우주가 관심을 갖는 거예요.

「개성이 달라서 빛이 다르게 난다는 말입니까? (통역자)」부모님하고 개성이 다 다르잖아요?「그러니까 다이아몬드에서 나오는 빛이….」부모님의 모든 다이아몬드 광채가 밤낮을 밝게 비추지만 거기에 한 줄기의 생명체, 자기 특성을 나타내야 된다는 말이에요. 효율이면 효율이의 특성이 있어야 돼. 그래야 우주가 다 관심을 갖고 관계를 맺지 특성이 없어 가지고 무슨 관계를 맺노?

하나님과 선생님이 똑같을 수 있나요? 아버지하고 얼굴도 같고 성격도 같으면 뭘 해요? 그거 우주가 절대 필요치 않아요. 인격이 달라요. 인격이 다르다구. 일체가 아니에요. 인격이 달라요. 상대적이에요. 그래서 사랑의 상대는 자기 본체보다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다른 것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굳기에도 나아야 되고, 빛나는데도 나아야겠다는 개념이 있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래, 주체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광채를 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광채를 발할 수 있어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영향을 준다고 주체의 자리에 서겠다는 건 다이아몬드 빛을 깎아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을 말입니까? (통역자)」다이아몬드 앞에 자기가 주체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굳은 것을 깎아 버리고 빛을 깎아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본체가 없더라도 다이아몬드가 돼 가지고 주체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아무리 선생님이라 해도 이 우주의 모든 완결을 안 지었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일을 하고 또 하고, 고단하고 고단하더라도 고단을 극복하기 위한 최후의 자리까지 넘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천국 문을 열 수 있는 키가 다이아몬드 키인데 그 키를 대신할 수 있는 땅 위의 하나의 표준, 하나의 모델 표준이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키를 가지고 열게 되면 하나님의 닫힌 문들도 다 열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획하지 않은 것도 당장에 열어 가지고 계획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다이아몬드 빛을 받는 거울과 같이 되어 있느냐 다이아몬드 자체가 돼 있느냐, 아들딸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빛을 받는 반사체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언제든지 문제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내가 없더라도 어머니 혼자 다이아몬드가 되고, 부모가 없더라도 아들딸이 다이아몬드 돼 가지고 영원히 비출 수 있는 자체가 돼야 될 것이 참가정적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신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철석같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들 가운데 효진이 형, 무슨 형, 전부 다 형으로 하고 신원이까지도 신원 오빠, 오빠 하는 것을 내가 듣게 될 때 문제가 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시 이걸 용광로에 집어넣어서 뒤집어 패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인데 그걸 모르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들딸들을 녹여야 할 텐데, 멜팅 팟(melting pot;용광로)이 돼 있는 게 없다 이거예요. 자기 어머니가 되느냐, 자기 형제가 되느냐?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할 것이냐? 멜팅 팟까지 만들어 가지고 불을 때 가지고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 미국의 대표적인 가정이 멜팅 팟처럼 되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있어요. 가정적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내지 않고는 멜팅 팟은 암만 있더라도 쓸데없다는 거예요.

생활방편으로써 개척할 수 있는 자주성을 갖추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의 큰 바위에다 구멍을 뚫어 방을 만들고 거기서 밥을 먹는데는 내 한 밥을 먹기 위해서는 나 한 대로 해라 할 수 있는 훈련을 다시 하지 않고는 해방의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역에 대하여) 산맥이 아니에요. 에베레스트 산이라구요. 제일 높은 산정이어야 돼요. 반석이 제일 굳거든요. 비가 와도 녹지 않기 때문에 제일 굳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들을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하게 가둬 가지고 같은 불에, 같은 열에 담글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들딸이 안 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님만이 들어가는 거예요. 만약에 어머니가 안 될 것 같으면 아버지만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를 기르고 자식을 다시 길러 가지고 지상에 데려와 탕감해서 지상에서 완성했다는 조건을 되풀이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은 그럴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지상과 천상세계에 자유왕래할 수 있는 승리의 판도를 가졌기 때문에 구원섭리라든가 탕감섭리를 넘어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김효율 보좌관이 박보희 회장으로부터 온 서신 낭독)『승리하신 천지부모님께 올리나이다. 성은을 감축하나이다. 참부모님의 만수무강하옵심을 경축드리나이다. 11월 24일 드디어 유니버설 발레단이 성공적인 제2차 유럽공연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였나이다.』11월 24일이 유엔의 날이지?

『40일간 유럽 6개국 즉, 스위스, 독일, 영국, 헝가리, 오스트리아, 그리스의 일정을 차질 없이 마치고 전원 무사히 귀국한 이것이야말로 정말 천우신조 참부모님의 운세로밖에는 해석할 길이 없나이다.』(이후 낭독 계속)

오면서 한 두어 달 쯤 훈련시키려고 그런다구. 그러니까 코나 그 바다가 제일 잔잔해요. 거기는 뭐 태풍도 안 불고 사철 바다가 정원, 호수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밤낮 훈련해도 사고가 날 수 없어요. 그러나 하와이 네 섬 중심삼고 카우아이(kauai) 섬 같은 데 가게 되면 언제나 하와이 아일랜드 저쪽 편에 바람이 불어 가지고 배 대기가 힘들다는 소문이 났어요. 그렇게 바람이 세요. 거기 가서 해 놓아야 아하, 바다의 맛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곳에 21씩 보내도 80시간이 걸려요. 21시간이라도. 그래야 바다의 맛을 안다구. 그러니까 한두 달 이상 있어야 돼요. 배가 오는 것이 1월 15일에 전부 오게 돼 있다구요. 14개국 나라에서 두 대씩 나눠주고 하와이 섬에다 몇 대 정도 배치할 수 있는 것이 완료되겠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현재 당장에 배치했댔자 배도 없고 훈련도 안 되고 아무것도 못 하는 거예요. 갓 도착하면 배를 타고 나가서 고기 잡아서 생활 자립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배에서 먹고사는 거예요. 생활비도 안 대주고 자립하라고 하고 두고볼 거라구. 무력한 사람들은 출신 지구, 지역에 대해서 책임 해 가지고 거기에 생활비를 대게 하던가, 이런 방법을 취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훈련을 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배를 놓고 무슨 놀음 놀이가 아니에요 책임 중심삼고 자기가 생활방편으로써 개척할 수 있게끔 자주성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는 배기 때문에 무섭지 않아요. 알겠어요?

다른 좋은 배라야 70피트, 100피트 되면 가라앉지만 우리 배는 안 가라앉는다는 거예요. 절대 배에서 떨어지지 않고 말이에요. 태풍이 불게 되면 벨트로써 난간에 매놓으면 말이에요. 안 죽어요. 떨어지지 않으면 안 죽어요. 알고 있으니까 이제부터 시 식크(sea sick;배멀미) 난다고 배 무서워하지 말고 ‘에라, 죽을 팔자다.’ 하면 안 죽어요. 배가 좋아지면 시 식크가 도망간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훈련하는데 뒤떨어지려면….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천국문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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