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정도로 인사는 그만 하고, 시간이 없으니까 이야기로 들어갑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문이라는 세계적으로 문제 된 사람입니다. 오늘 저녁에 처음으로 뵙게 된 분도 많이 계실 줄 압니다만,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웃음)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할까요,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할까요, 아니면 일본 나라라든지 한국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요? 제목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특히 오늘 저녁에 문선생을 만나게 되면 꼭 이 문제를 듣고 싶다는 여러 문제가 있겠지요. 그런 분이 계시면 한 사람 서서 무슨 내용으로 이야기해 달라고 하시면, 그대로 따라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합시다. 누구 없어요?
아시아평화부인연합, 일본에서는 `부인'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여기에는 결혼하지 않는 여성, 지금의 미국에서 말하면 결혼을 거부하고 독신 생활을 하고 싶은 그런 여성들은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여성'이라는 이름을 넣으면 좋지 않겠느냐고 해서 한국은 `여성연합'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은…? 노리에!「많은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오래 말하면 다 싫어한다구요. (웃음) 그렇다면 말씀할 제목이 많이 있지요, 많이.
현세계의 인간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진화론입니다. 지성적인 인간이라면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한 쪽에서 종교적인 감각을 가진 사람들은 조화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런 인간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역사적으로 대치되어 가지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2대 주류를 이루고, 그것이 2대 대립의 주의로서 맹렬히 싸워 왔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좀 이야기합시다.
그러면 어때요? 진화하기 전에 존재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진화론은 아메바에서부터 발전하고 있어요. 아메바로부터 발전해서 원숭이가 되고, 인간에까지 진화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에 앞서 문제가 되는 것은 수컷과 암컷이라는 문제입니다. 수컷이 있고, 암컷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피조세계, 이 현실의 세계를 바라볼 때, 상대적 존재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그 연설의 내용에도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컷 암컷이 있습니다. 식물에 있어서는 수술과 암술이 있고, 분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원자는 양자와 전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대적 존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우주가 쌍쌍의 조직 체제로 존재권을 이루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각 존재의 차원은 다르지만 그 상대간의 중심이 되는 것은 사랑이라는 문제가 중심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도 두 개가 같이 있어야 돼요. 그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은 그 나름대로의 사랑의 상징입니다.
그럼 왜 두 개일까? 그것을 좀 살펴 보면, 식물세계에 있어서도 수술 암술이 있다구요. 그것은 결국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을까요? 그 나름대로의 차원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이루어져 있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에 있어서는 수컷과 암컷이 있는데, 왜 수컷 암컷이 필요할까요? 수컷 암컷이 필요한 것은, 그 나름대로의 차원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문제, 공동 목적을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문제가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암술, 더 나아가서 수컷 암컷, 인간에 있어서는 남자 여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 남자 여자가 태어났을까? 인간의 인생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인간이 태어났을까? 인간이라고 하면 남녀 관계입니다. 인간이라 하면 50억의 인간들이 포함되는데, 그것을 나누어서 말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왜 남자 여자가 태어났을까? 이건 철학 입문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태어난다면 남자로서 태어나지, 왜 여자로서 태어났을까?' 여자들은 대개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특히 동양 여자는 그래요. 서양 사람들은 틀립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남자 여자라는 것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일체화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래 사랑이라는 문제는 창조세계의 중심성을 이루고 있다구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그 관념을 중심삼고 나누어져서 존재하고 있는 상대 관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쌍쌍, 짝의 피조세계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대답은 간단하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걸 부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면 무슨 사랑? 지금 전세계에 왕래하는 그런 사랑문제 때문에 가정이라든지 사회라든지, 여러 가지 면에서 전세계적으로 대단히 문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문제는, 무슨 사랑이에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그 사랑인가, 아니면 이 우주를 창조한 지침이 있었다고 할 때 그 지침에 의한 사랑인가? 그 문제까지 밝혀 내야 된다구요. 그래, 인간이 쓰는 그 사랑이에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이에요?
이렇게 볼 때, 인간이 쓰는 사랑은 다 실패의 경지에 떨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아무리 미남이고 미인이라도 그 내부를 다 분석하고 해부해 보면 참사랑과 같은 것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의 기점이라는 것은 인간세계에는 없다고 결론을 내려도 단 한 사람도 반문할 사람이 없는 세계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구하고 있는 그 사랑의 이상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한다면, 태어난 본원에 반항하는 현상의 자신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것은 아무리 자기를 중심삼고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관념이라는 것을 분명히 이론적으로 잡아서, 그에 따라서 이런 결과가 되고, 그 가정은 이렇게 나가야 되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과 일체가 되어야 된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면 인생문제는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참사랑! 보통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참사랑을 구해 온 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있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이것이 바로 참사랑의 정착점이라고 결정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교육된 역사는 없었습니다. 종교도 진리를 추구해 왔습니다. 인간의 최고 진리의 기준, 그 중에서도 핵심이 사랑이라고 한다면, 종교 자체도 참사랑의 정의를 아직 내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원하는 참사랑의 정의는 도대체 무엇일까? 남녀가 사귀고, 동물적으로 붙는 것이 참사랑이냐? 아닙니다. 현재 미국에 유행하고 있는 프리 섹스가 참사랑이에요? 그것은 동물 같은 사랑이지요. 그런 사랑으로 계속적으로 생활하면서 생애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은 만족스러운 사랑이 아닙니다. 이것은 고민하고 서로 시달리는 사랑으로서, 세속적인 사랑이라고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돼요. 그렇게 되면 인간으로서 역사를 통해서 찾아온 참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벌써 인간의 실험상 실패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문제는, 만약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사랑이란 뭐냐? 그 결론의 기점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도대체 참사랑은 뭐냐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랑에 의해서 남자 여자가 태어났는데, 여자라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물론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는데, 누구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여자가 태어난 것이 여자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남자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의 사랑! 왜 남자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여자 자체가 남자와 하나가 되어서 사랑을 구한다고 한다면….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가 가지고 있고, 여자에게 필요한 것은 남자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인간이 왜 태어났을까?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 사랑의 길을 따라가서 사랑의 목적을 완성하는 것은 여자만의 길이 아닙니다. 남자라는 것과 연결되지 않으면 여자의 사랑의 길은 안 생기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박수)
결국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는데, 누구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남자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럼 남자는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을까? 여자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간단합니다. (웃음) 인생문제의 근거지는 뭐냐 하면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완성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도구라고 하면 뭐하지만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하나가 되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관념에 따라서 둘이 나누어지고 하나가 되게 될 때, 그 사랑의 관념과 둘이 사랑에 의해서 하나가 된 남자 여자는 도대체 어떻게 될까? 사랑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적인 사랑의 관념의 기준에 있어서 태어나고, 그 사랑에 의해 돌아가는 일체화 기반을 평면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관념은 수직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결론이 왜 필요할까? `하나님이 있다. 인간이 있다. 그 하나님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실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도대체 뭐예요? 이 세상의 사람들이 원하는 돈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언제든지 금, 은, 보석을 만들 수 있다구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있어서 지식? 나는 동경대를 졸업했으니까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잘난 체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서 창조하셨겠어요? 그리고 권력! 권력이 필요할까, 힘이 필요할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까 못 하시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 권한을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서 쓰다가 버리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필요 없는 것을 중심삼고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좀 머리가 어떻게 되었다는 거지요. (웃음) 그게 왜일까요?
인간이라는 것을 내적 외적으로 쭉 분석해 보면, 그 욕망이라는 것이 무한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얼굴은 그렇게 미인이 아니지만 속으로는 세계 제일의 미인 이상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웃음) 그게 인간의 욕망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자는 속으로 남자 이상의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이런 욕망의 목적을 다할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하나님을 잡아 주머니에 넣고 산책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는 인간인 것입니다. 그 인간의 욕망의 주머니를 채우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지 않느냐고 물어 본다면 어때요? 그게 돈 주머니예요? 돈은 자기의 주머니에 넣어도 가득 차지 않아요. 지식은 어때요? 만능의 지식을 얻었다고 해도 그것은 만족 못 해요. 권력? 그것도 만족 못 해요.
이 욕망의 주머니를 차게 하고도 남을 것은 도대체 뭐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주머니에 넣어도 만족 못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 금고, 보물을 숨기는 곳이 있다고 하면 그것까지도,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도 다 자기 것으로 삼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 안 그래? (웃음과 박수)
그것은 신인일체(神人一體), 하나님과 사람과의 일체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상의 기준과 인간이 원하는 기준이 어긋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로 정면에 일체가 되어야 돼요. 수평으로 일체가 되고, 수직으로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전후 좌우 90도에 맞추면, 상현과 하현과 우현과 좌현, 12군데를 전부 90도의 각도 어디에다 갖다 맞추어도 꼭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하나님에게 가장 귀한 것을 인간이 얻으려고 한다면, 이것을 결착시키고, 일체로서 더불어 기뻐하는 곳은 도대체 어디냐? 이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에 있어서도 필요한 것은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홀로 계셔도 그렇지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선악을 관장하시면서 나쁜 사람은 지옥으로, 좋은 사람은 천국으로 보내는 재판장으로 계시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재판장을 해 보라구요. 사형수 몇 명만 판결한 경우에는 잠을 못 자요. 이게 문제입니다. 재판장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자신도 참사랑을 기쁨으로서 받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이신데 아무것이나 자유롭게 하실 수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상대라는 존재가 없으면 절대적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남자 혼자서 여기에 섰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레버런 문은 불쌍한 남자라고 할 거라구요. 왜 불쌍할까? 사랑의 상대자가 없다 할 때는 불쌍한 것입니다. 아무리 젊은 여자, 남자라고 해도 결혼하고 1주일 후에 상대가 죽었다고 하면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고아가 왜 불쌍하냐? 부자 관계에 있어서의 사랑을 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홀아비는 왜 불쌍할까? 사랑을 받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이상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정말로 영원한 참사랑으로서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있는 그 사랑에 자기가 일체화되어 있느냐고 생각할 때, 지금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은 다 그렇지 않다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평화라든지 행복을 원하고 있는데,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요? 아무리 외적으로 돈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외적으로 유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내심이 결여된 입장에 있는 경우에는 모두가 자기와 관계가 없는 입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심신이 하나가 된 위에 있어서 행복이라든지 희망이라든지 하는 것을 연결할 수 있지만, 그 기대를 잃어버린 경우에는 모두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엇을 중심삼고 일체가 될 수 있느냐? 이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는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 평화의 세계, 평화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기 심신이 하나가 되지 못한 경우에는, 아무리 외적으로 남북통일이 된다고 해도, 나라는 얻었다고 해도 그 나라가 자기와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진지한 문제입니다.
그럼 심신일체를 어떻게 이루느냐? 역사를 통해서 심신이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다고 하면, 그런 하나님은 인간의 적입니다. 자기가 그런 입장에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하나님께 `하나님 자체의 마음과 몸이 인간 같이 싸웁니까?'라고 물어 보면,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할까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사람 있어요? 하나님도 인간과 같이 양심과 육신이, 심신이 일체 되지 않고 싸우고 있느냐고 물어 보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십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경지에 도달한 적이 없으니까 모를 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교주로서는 그런 경지를 언제든지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심신일체가 되어 있다!
그러면 그런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왜 이렇게 심신이 싸우는 사람이 되어 버렸느냐고 물어 보면, 그 대답은 간단한 것입니다. 미완성이니까. 원래는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그 경지에서, 하나님의 상대권에서 귀중한 인간이 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의 말을 빌리면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 떨어져 버린 고장품이니까 심신이 다 싸우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큰일이 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런 짓을 했을까? 인간이 그렇게 되었을까,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을까? 인간이 그렇게 될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하나님도 그렇게 원하시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그런 결과를 일으킨 자는 도대체 누구냐? 그것을 악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에 있어서는 양심이 하나님께 연결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플러스의 입장이 되고, 육신은 원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마이너스의 입장에 서서 완전히 일체가 되도록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타락 때문에 그렇게 싸우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한 번 타락으로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육신이라는 것이 어떻게 사탄의 무도장이 되어 버렸을까? 원래, 양심은 플러스인데 악마가 다른 플러스를 심어 버렸습니다.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는 것입니다.
수양이라든가 종교라든가 하는 것들은 이것을 어떻게 역사를 통해서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긴 것입니다.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종교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신앙이라는 말도 필요 없습니다. 태어나면서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사랑을 본 적이 없지요? 사랑이라는 것을 본 적도 없고, 남자 여자는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어느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도 자동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성숙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제3자의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있어서 인간들은 이 육신의 기대가 사탄의 무도장이 되어 버리고, 악의 플러스가 되고, 하나님의 천적인 양심과 악적인 양심이 같이 플러스 플러스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하지 않는 한 전쟁이 계속될 거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그것을 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수리하는 자리로서, 각 문화 배후의 전통이 다르고 역사가 다르니까 거기에 상응한 양심을 중심삼고 육신을 수습하고, 양심권에 일치시키는 방법을 구해 온 것이 여러 종교의 교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교육은 육신을 구속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든지 육신에 따라가라고 하는 것은 절대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육신의 뿌리가 있는 한 잘라 버려야 돼요. 그런 것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의 종교와는 도대체 무엇이 다르냐? 간단합니다. 다른 점은 뭐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부모를 울리는 원리연구회라든지 여러 가지…. 일본에서 들으셨지요? `왜 문선생님이라는 사람은 부모를 울리는 원리연구회 같은 걸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박해를 받으면서, 이런 종교를 발전시키면서 세계적인 반대의 고개를 넘어서 성공하느냐? 이상하다?' (웃음) 이거 이상하다구요. (박수)
통일교회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이 육신을 완전히 점령해서 무의 경지까지 몰아넣는다 이거예요.
여러분, 아시아평화여성연합 간부예요? (웃음) 여자의 길을 알고 있지요? 여자의 길은 남자의 사랑의 적이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적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만약에 인간이 사랑의 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고 한다면, 사탄을 베어 버렸을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자기는 무엇을 가지고 있고, 자기를 보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자기가 이런 결과가 된 것은 악마 때문이라고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재판장에서 검사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증거물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역사상 이런 시대에 이렇게 해서 이런 결과가 되고, 인류를 지옥으로 데리고 간 자 아니냐고 분명히 실증물을 내고 고소한다면, 천주의 중심이요 재판장님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말이 옳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사탄으로 된, 하나님의 원수가 된 경위를 모르기 때문에 인류는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살인범인 수인은 그 죄상이 실증되지 않는 한은 어디 가나 변명을 하는 것입니다. 당당히 숨기고, 자기의 목숨을 연장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분명히 실증한 경우에는, 이 인간세계에서 자기 몸에 붙어 있는 악마를 추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육신이, 몸이 역사를 통해 생애를 걸쳐서 얼마나 양심을 중심으로 삼을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양심은 한 순간도 쉬지 않습니다. 밤중에 자고 있을 때에도 양심은 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심은 나쁜 것을 생각합니다. 그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이 육신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양심을 얼마나 박해해 온 것인지를 인간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양심의 명령에 따라서 육신은 마이너스로 끌려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통과해서 환경에 보조를 맞춘 것이 하나님 쪽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과 서로 반대가 되는 그 근원이 된 악마의 역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인간 세계의 해답은 나오지 않아요. 하나님께 연결되는 길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그 길의 해답을 내기 위해서 고생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하나의 공식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몇천 년, 몇만 년의 인류 역사, 2억 5천만 년의 긴 역사를 통해서 쭉 내려온 악마의 혈통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악마의 자녀로서, 악마의 사랑에 의해서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아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요. 혼자서 의도하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의 힘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하나님께 연결되어 절대적 신앙을 강조하면서, 육신을 치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기성 관념을 없애 버리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런 것은 인간에게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없앤 다음에, 자기로서의 원래의 인격을 이루어야 돼요. 자기 자신 전체의 통일권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은 절대 없습니다.
만약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무엇에 의해서 심신 통일이 되어야 되느냐? 참사랑에 의해서 통일이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엇에 의한 심신일체라구요? 참사랑! 그 참사랑은 도대체 뭐예요? 통일교회의 가르침에는 위하여 산다는 철학이 있다구요. `위하여 산다.'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위해서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말 하면, `뭐야? 독단적인 말을 하고, 잘난 체하고, 그런 무례한 말을 어떻게 해?' 할지 모르지만, 원래 여자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 가슴은 누구를 위해서 있어요? 가슴은 누구를 위하는 거예요? 아이를 위하여! 궁둥이 큰 것은 누구를 위하여? (웃음) 그것도 아이를 위하여! 얼굴이 예쁜 것은 누구를 위하여? 남편을 위하여! (웃음) 부인들 다 매일 아침 화장하지요? 이렇게 눈썹을 만들기도 하고, 루즈를 바르기도 하고 말이에요. 지난번에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여자들한테 물어 보니까, 하루에 5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대단한 일이에요. 확인해야 한다구요. (웃음) 그런 것을 생각한 적이 있다구요.
또, 자기 것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 눈알이라는 것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겼어요? (웃음) 아무리 신뢰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눈이 눈알을 보기 위해서, 자기를 보기 위해서 생겼다고, 그런 대답을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코가 코를 위해서 생겼어요, 자기를 위해서? 상대의 냄새를 맡기 위한 것입니다. 귀는 어때? 자기를 위해서예요? 상대를 위해서예요. 입은 어때요? 여자의 입은 말하는 스피드가 빠르지요. (웃음) 입은 누구를 위해서예요? 상대를 위하여. 손은? 상대를 들어올리기 위하여. 걷는 것은 무엇을 위하여? 고국을 찾기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여 생겨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혁명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일본에서 오실 때 한국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왔을지 모르지만…. 소위 진리의 길에 가까운 입장에 서는 자는 마지막으로는 승리할 거라구요. 아무리 돈이 있고, 아무리 생활이 유복하다고 꼬리를 흔들어도 그것은 만년을 보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서는 곳을 분명히 알고, 우주가 원하는 확실한 정착지에 정착하지 않으면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문선생은 일생 동안 박해를 받고 있지만 절대 패배자가 안 돼요. 왜일까? 틀림없는 참의 핵심부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치려고 해도 우주가,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는데, 큰일났네. (웃음)
결론을 말하겠습니다. 남자 여자는 위하여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는 곳은 도대체 어디예요? 결혼하는 것은 무엇을 위한 거예요? 여자는 남자의 생식기, 남자는 여자의 생식기를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어때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만대의 후손까지도 그것을 안고 생애를 지내고,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 근거지는 사랑의 본궁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원래 그 부서가 사랑의 본원이고, 사랑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 장소는 참된 생명의 본궁입니다. 영생과 연결되는 참된 생명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그 장소는 참된 혈통을 이어받는 역사적인 연결 장소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에 있어서 지금 무엇이 귀한 것일까?
이것이 타락 때문에 악마의 사랑의 본궁이 되고, 악마의 생명의 본궁이 되고, 악마의 혈통의 본궁이 되어 버렸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몸은 사탄적인 사랑의 결실체이기 때문에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끊어야 돼요. 그래서 선의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해결하지 못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것이 사랑의 하나님과 연결되어 일체가 되는 본궁이고 하나님의 길과 영원한 생명과 하나가 되는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남기고, 영원한 행복 중에 행복한 후손으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타락의 결과 이렇게 되어 버렸으니 어떻게든 원래 위치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은 후회하면서 자기 일신으로 어떻게든 해결하는 길에 힘쓰고 있는 것이 인간 생애의 고생길의 결과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구요. 참사랑에 의해서 해방된 자기를 발견할 때는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 일신의 근원이 하나님께 연결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적인 씨, 사탄적인 아이를 낳아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적인 자녀를 다시 찾아서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복귀라는 것, 구원이라는 것은 병들어서 병원에 들어가 나은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 새로운 하늘과 일체가 되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시키는 참된 조상이 여기에 오게 될 때…. 그것이 구세주의 사상이요, 메시아사상입니다.
통일교회는 전에도 미스터 박이 말한 바와 같이 `문총재 부부는 참부모다!' 라고 합니다. 그것은 뭐냐? 세상에서는 지금까지 역사에 없는 그런 사기성이 농후한 말을 하고, 인간을 기만한다고 계속 떠들고 있다구요. 그래, 자기들이 승리권에 선다고 생각해 왔지만 그렇지 못하고, 몇십 년 전에 떠들던 레버런 문은 일흔이 넘었어도 지금도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저런 비참한 입장이 되고, 소련이 저런 비참한 입장이 되고, 세계가 미래성을 갖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당당히 미래의 길은 틀림없이 이런 길이라고 하면서…. 그 세계를 자기의 세계가 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그것이 지옥에 이르는 악마의 왕궁이 되어 버렸습니다. 희망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전에 말한 진화론이라는 것은…. 진화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되었다는 말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이라는 관념이 진화하기 전에 있었는가, 진화한 후에 생겼는가? 어때요? 전이에요, 후예요? 「전입니다」 전이라구요. (웃음) 지금은 세균까지도 부부가 있다고 하지요? 아메바가 아니라, 세균입니다. 몇 십만 배, 몇 백만 배로 확대해 가지고 볼 수 있는 세균의 세계에도 부부라는 것이 있다구요. 그 세균이 아메바가 있기 전에 있었을까? 어때? 재미있지요? 만물이 쌍쌍제도, 짝이 되어 있다는 것 자체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면, 사랑의 감성이라는 것은 진화하기 전부터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은 종별의 엄격함이 있습니다. 제3자를 개입 안 시켜요. 여러분들은 결혼한 첫날밤에 어머니가 가장 가까우니까, 어머니에게 `같이 들어가서 주무시소!' 그렇게 해요? 아무리 가까운 친구가 있어도 `어, 우리 첫날밤에 동참해도 좋아!' 그래요?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절대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아메바로부터 인간까지 진화하는 데 수컷 암컷 교류의 몇 억 단계의 등급을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 이건 벌써 이론에 안 맞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은 이제 낡았습니다. 알겠어요? 진화론은 큰 일을 저지르고 있는 거예요. 이건 역사상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가 발전하게 된 기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없다!' 하고 타락을….
그리고 `위하여 태어났다!' 하나님 자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자체도 그렇지요? 사랑의 상대자는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을 원하지요? 자기들보다 나쁜 자식을 가지고 싶은 부모가 있어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하나님, 어떻습니까?' 하고 물어 보면, 하나님의 대답도 같아요. `너희들은 나를 닮았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 자체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훌륭한 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모고 그 사랑의 상대를 자식이라고 한다면, 그 자식이 하나님보다 훌륭하게 될 것을 하나님 자신이 원하고 계신다구요. 그렇게 귀중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 인간의 귀중한 가치를 만점으로 만드는 것은 참사랑과 일체가 될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심신일체는 양심과 육신이 공명권에 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소리굽쇠의 주파수가 같을 때, 하나를 땡 치면 그 반대의 소리굽쇠가 울려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으로 양심을 치면 육신이 울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으로 육신을 땡 치면 양심이 공명권을 만들게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그 한 가운데 들어가면 가르쳐야 될 모든 것을 알게 되어 있다구요.
석가모니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했지요? 그런 것은 어디서 가르치느냐? 그 공명의 한 가운데에 들어가면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 점에서는 천년만년의 역사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묘지에 옮겨지는 비참한 인생의 말로를 쳐다보면서, 서로 고민하는 인간의 생애를 되풀이하는 고통의 경지를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 하는…. 이것이 각자에게 지워진 숙제입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공명권에 들어가는 훈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 훈련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개인을 일체화시키는 것이 쉬울까, 만민을 일체화시키는 것이 쉬울까? 어때요? 개인보다 더 어려운 것이 교회를,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일본 여성들도 많이 외국 사람하고 결혼했다구요. 140개 국 이상의 사람들이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거 알 수 있어요, 자기가? 자기가 장래 누구하고 결혼할지 바로 알 수 있다구요.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자기의 상대자가 누군지 안다구요. 문선생님은 그 안 것을 집어내고, 짝을 맺어 주는 것입니다. 이상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구요. 문선생님은 이상하다고 생각되니까 여러 가지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걸 이해 못 하니까. 그러나 통일교회는 체험을 넘어서 체휼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생활을 지도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멤버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의 국민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정말로 당신의 자녀를 교육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교육을 통일교회를 통해서 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된 그 인간은 형제입니다. 아담 해와는 남매라는 것입니다. 그 남매의 교육을 시킨 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교회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게 되면 정말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낳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싶으신 그런 교육을 시킨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가정에 있어서 남자 여자 둘이 자녀고 남매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부부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서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의 본가의 교육을 이루지 못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교육시켜야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정을 무엇보다도 귀중하게 여기면서 교육시켜야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지금 어떻게 지도해 나갈 거예요?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많이 왔지만 할머니, 어머니, 부인, 혹은 딸들이 이쪽으로 와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사랑의 참가정에 있어서 자녀로서 무엇을 할 수 있었느냐? 참부부로서 일체가 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가정적인 천국의 기지가 타락하지 않은 원래의 창조이상의 목적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은 영원의 천국을 전수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의 본래의 모든 내용을 해결하는 그 내용을 이루고 있는 통일권의 해방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일본 여성들, 생각해 봐요. 지금 자기가 행복하다고 노래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이 비참함을 어떻게 해방시키는가 하는 것이 우리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사명인 것을 이번에 명심하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대대적으로 선전, 선포를 해 가지고 승리의 일본인이 되도록 활동할 것을 부탁 드리면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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