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운명은 18~24세 사이에 있어서의 태도(신념과 방향) 여하에 따라 좌우됩니다.

신념을 갖고 사는 사람의 결과는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나타납니다.

신념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그의 현실이 화려할지라도 도중에 꺾일 우려가 많고, 신념이 서 있는 사람은 가는 노정이 미미하고 어려울지라도 끝까지 관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도 신념을 가진 사람에겐 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에도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라고 했지 지식을 다하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신념이 서 있는 사람은 곡절이 많으면 많을수록 꺾이지 않고, 극복하고 넘어갑니다. 그리하여 그 결과는 더욱 빛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인간의 신념뿐만 아니라 천주적인 신념도 있고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신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념과 인간의 신념이 하나되는 것을 목표로 역사를 섭리하여 내려온 것이 하나님의 역사인데, 그 방편으로 종교가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념은 곧 창조목적을 달성하려는 신념입니이다. 그 내용은 하늘을 먼저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만우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즉 천지인(天地人)이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를 이루자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입니다.

끝날에는 이와 같은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결코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