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쁘다구요. 내일 아홉 시에 떠나야 되기 때문에 얼굴들이 어떻게 생겼느냐 바쁜 시간이지만 한번 보려고 왔다구요. 여기가 일본이에요, 여기가 일본이에요?「이쪽이 한국이에요.」한국이나 일본이나 모르겠네. (웃음) 여기는 몇 가정?「6500가정입니다.」6500가정! 옛날에, 지난 세월에 한 일들이 생각나는구만. 그래!
오늘이 생일인 사람 손 들어요. 여기에 나와요. (박수) 몇 사람? 다섯 사람? 몇천 명이야?「2천7백 명입니다.」2천7백 명이면 더 있을 텐데? 그렇지. 여기는 한국? 일본, 한국?「한국입니다.」한국. 니혼. 니혼. 한국 너, 돌아서서 노래해. (박수) 노래해야 박수하는 거지. 해봐요, 돌아서 가지고. 이리 가까이 나와라. 이쪽으로 와요. 그렇지. 이리 나와요.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그렇지. 효율이!「예.」오라구. 노래할 사람은 노래해 봐요. (박수) (화동회)
들어가서 앉으라구요. 여기는 몇 쌍들이에요?「3만쌍입니다.」3만쌍하고 6500쌍? 일본 식구들도 3만쌍이 왔어? 한국 사람이야?「예.」3만쌍은 언제 생활을 시작했어?「1996년입니다.」그러면 몇 년 안 됐네. 그러니까 이제 아기들을 한참 낳을 때로구만. 여기서 아기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기 있는 사람들!「아기를 데려온 엄마들 말씀입니까?」아니야. 아기를 낳은 사람! 그래요. 그러면 내리고, 아기를 못 낳은 사람 손 들어요. 왜 이렇게 많은가? 생활을 안 해서 그런가, 아기를 진짜 못 낳아서 그런가? 너는 어째서?「하나님이 아직 안 주셨습니다.」하나님이 안 준 것이 아니라 너희 재간이 모자라서겠지. (웃음)
다 아줌마네. 나이가 몇이야? 3만쌍이니까 몇 살인가? 서른 살 미만이네.「서른 둘입니다.」서른 둘!「서른 하나입니다.」서른 하나!「서른 전후입니다.」서른 전후! 좋은 때구만. 나도 시집 한번 가 보면 좋겠다! 남자들은 시집 못 가지? 여자들만의 특권이 시집이에요. 시집이라는 말은 신 즙이에요. 마시는 주스 같은 신 즙, 시집! 시집살이가 고달프다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것 들어요, 무슨 말인지?
*통역하고 있지요, 통역?「하이.」선생님의 입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둘로 쪼개서 한꺼번에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시어머니하고 살며 시집살이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들라구요. 통일교회 식구가 아니고 세상 시어머니를 모시는 사람만 들고 손 내려 봐요. 거의 없네. 그러면 통일교회 식구인 시어머니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허, 많네! 그래. 그랬으면 됐다구요.
그리고 남편한테 매 맞아 본 사람 손 들라구요. (웃음) 솔직히 들어요. 들어 봐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슷비슷하네. 그 대신 남편을 때려 본 여자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있구나, 있어! 용감하다! 박수해 줘요. (박수)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맞아 봤겠어요, 안 맞아 봤겠어요?「맞아 보셨겠습니다.」(웃음) 여자한테 맞아 봐야 이랬을 거라구요. 아플 것도 없지요. 맞는 시늉이지 뭐.
자, 이제 다 얼굴을 봤으니까…. 지금부터 30분만 있게 되면 열두 시, 한 시, 두 시에 집에 들어가게 된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다섯 시만 되면 러시아워이기 때문에 돌아가려면 몇 시간 걸려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얼굴만 빵긋 보고 떠나야 되겠어요. (웃음)
또 지금 손님들이, 외국에서 온 손님들이 많이 와 있어요. 자녀의 날이 어제인가, 그제인가? 어제 회의하고 다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청평의 이 아줌마들, 불쌍하고 불쌍한 아줌마들을…. (웃음) 일선에 병사로 나가야 될 테니 남편이 있다고 만날 수 없고 아들이 있다고 만날 수 없는 불쌍한 아줌마들, 선생님이 안 오면 기다리다가 눈물을 수르르 흘린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불쌍한 것들을 한번 보아야 되겠다고 해서 온 거예요.
불쌍해 보이지 않네, 보니까. 얼굴들도 다 젊고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니까 불쌍한 패들이 아니구만. 그렇지?「예.」*불쌍한 패예요, 행복한 사람들이에요?「행복합니다.」정말이에요? (웃음) 아, 듣기 좋은 말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행복한 사람들이지요?「예!」그러니 기쁜 일이 비할 데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 얼굴, 못생긴 할아버지 얼굴, 보기 싫은 얼굴이라도 이제 작별의 인사 대신 얼굴을 한번 잘 보자구요. 선생님이 가는 데 딱 맞추라구요.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아이구, 입 맞추면 안 되지. (웃음) 입 맞추라는 것은 입을 맞추어 향해서 전부 다 선생님 얼굴을 봐라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
*일본 오쿠상(奧さん;남의 아내에 대한 높임말)들! 오쿠사마(奧樣;오쿠상보다 높임말)예요, 오쿠상이에요? 오쿠상은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을 때까지의 여자를 말하고, 오쿠사마는 훌륭한 아들딸이 있는 여자를 말합니다. 일본 말을 그렇게 구별해서 쓰지 않으면 부인들이 존경하지 않습니다. 오쿠상이에요, 오쿠사마예요?「오쿠사마입니다.」(웃음) 모두 다 훌륭해지고 싶어서 그렇게 대답하지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얼굴을 좀 보라구요. 일본 사람이 좋아요, 한국 사람이 좋아요?「한국 사람이 좋습니다.」여기는? 한국 사람이 좋다는데 너희들은? 그래도 한국 사람이 좋아?「일본 사람이 좋습니다.」그렇지! 일본 사람이 좋지. 그래야 돼요. 한국, 해봐요.「한국!」일본, 해봐요.「일본!」한국!「한국!」일본!「일본!」둘 다!「둘 다!」나쁘지 않다!「나쁘지 않다!」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한국과 일본도 둘 다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박수) 이제 그렇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통일교회는 이제 영계에 가면…. 이번에 여러분도 그래요. 그제가 41회 자녀의 날인데, 그 자녀의 날에 무엇을 선생님이 하늘땅에 선포했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알겠어요? 이 땅 위에 태어난 가정으로서 왕을 모셔 본…. (녹음이 잠시 중단됨) 왕이 뭐예요? 어떤 가정이든지 낳아서 새로이 신접살이하는 그런 가정에 ‘우리 집은 하늘땅을 다스리는 왕을 모신 집이다!’ 하는 집이 없었어요. 그것이 타락한 세계에 역사 이래 지금까지 계속됐어요. 알아들어요? 알아들어?「예.」듣지?「예.」(웃음)
그런 왕을 모시는 가정이었는데, 통일교회 여기 축복가정들은 입적…. 입적이 끝난 사람들은, 그런 가정들은 왕을 모셔야 돼요. 천주의 한 분밖에 없는, 영원부터 영원히 계실 수 있는 왕을 모시기 시작해야 돼요. 그런 왕을 모시니까 왕을 모시는 방법을 알아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알아야 됩니다.」어떻게 모시는 거예요? 어떻게?「잘 모셔야 됩니다.」잘 모시는 것이 어떻게 하면 잘 모시는 거예요? 그것 모르지요?
그러면 여러분 가정만 모시겠어요? 영계에 있는 가정들은 어떨까요? 영계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많잖아요? 지상에 있는 가정들도 천지부모를 왕으로 모실 줄 알지만, 천상세계의 모든 축복가정들도 비로소 처음으로 왕을 모실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왕이 뭐냐 하면, 모든 가정들의 첫번 주인이에요. 그런 가정이 어떤 가정이 되어야 하느냐? 타락하지 않고 아담가정이 다 자라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어 하나님의 아들딸 자리에 세워 줘서 사는 그 자리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자리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하나님만 왕으로 모시면 그 참부모는 어떻게 돼요? 그때는 참부모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하나님은 왕인 동시에 내적인 참아버지라면 외적인 아버지가 어떻게 돼요? 돼요, 안 돼요?
종적인 부모, 그 다음은 횡적인, 완성해서 가정을 이룬 아담 해와가 천지부모 가운데서 외적인 부모가 될 것이었는데, 내적인 종적 부모는 왕으로 모시지만 횡적인 부모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예요?「횡적인 부모, 육신의 부모입니다.」육신의 부모가 없잖아요? 아담가정에 무슨 육신의 부모가 있나? 탕감복귀니까 빙 돌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여기서 떨어졌기 때문에 돌아 들어가서 맞추기 때문에 지금까지 부모를 모셔 보지 못했어요. 왕으로서 부모를 모셔 본 가정이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돌아와서 그 자리에 와서 맞춰 놓았는데,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가 되어야 될 텐데 부모가 됐나요, 안 됐나요? 나는 그것이 걱정이라구요. 어드래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드래요?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참부모님도 왕으로 모시고 있어요? 하나님만 왕으로 모셨어요, 참부모도 왕으로 모셔요?「참부모도 왕으로 모십니다.」종적인 왕도 되어 있고, 횡적인 왕도 되어 있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의 가정보다도 여러분 가정이 못한 가정이에요, 나은 가정이에요?「나은 가정입니다.」(웃음) 웃지 말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보이겠어요? 종적인 하나님이 어떻게 됐을까요? 하나님이 종적으로 있고 아담 해와는 횡적으로 있고, 이렇게 있어요? 이렇게 있어요, 어떻게 있어요? 90각도로 있어요? 어떻게 있어요?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몸과 같은 분이 누구라구요?「참부모님입니다.」참부모가 누구라구요? 완성한 아담 해와예요. 완성했다는 것은 뭐예요? 완성했다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하고, 종적하고 횡적하고 하나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은 하나님의 몸뚱이가 되고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같이 돼 있어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느냐? 이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느냐?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종적인 하나님도, 횡적인 아담 해와도 서로 위해서 있다고 하면서 위하는 사랑을 하는 거예요. 무슨 대표로 있느냐? 하늘과 땅 전체를 대신해서 있는 거예요. 이 가정만이 아니에요. 이것이 크게 되어 종족이 되면 종족의 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의 왕이에요, 아담 해와가. 그러면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종족의 왕이 되어야 하나님도 종족의 왕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느 것이 먼저예요? 아담 해와가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하나님이 먼저입니다.」왜? 어째서? 종적인 것이 먼저라구요, 종적인 것! 종적인 것이 여기에 떨어지게 된다면 이것이 수평이 되면 볼록해져요. 수평보다도 뿌리같이 뿌리가 생겨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하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하고 성상하고 같이 사랑하는 것인데, 사랑을 누가 먼저 느끼느냐 하면 횡적인 아담 해와가 느끼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느끼고, 마음이 기뻐하는 것을 몸뚱이가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 때? 어떻게 할 때? 아담 해와가 키스할 때예요, 붙들고 춤출 때예요?「사랑할 때입니다.」사랑할 때는 옷을 벗고 해요, 입고 해요?「벗고 합니다.」(웃음) 왜 웃어요? 그 자리에까지 가서 알아야지요. 하나님이 옷을 입고 사랑하겠어요, 하나님도 옷을 벗고 사랑하겠어요?「벗고 합니다.」여러분이 영적인 눈이 있을 때 다 벗고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만약에 여러분의 영안이 열리면 하나님을 볼 수 있어요, 없어요?「볼 수 있습니다.」「없습니다.」(웃음) 아담과 해와가 볼 때 하나님의 수염이 있으면 만져 보고 싶겠어요, 안 만져 보고 싶겠어요? 눈을 보면, 이렇게 해서 ‘아, 아빠와 내가 닮았다. 엉덩이도 있고, 가슴도 있네!’ 한다구요. (웃음) 완전히 똑같다고 하겠지요? 종적으로 이중이 되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사랑이 섞어지고, 그 다음에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하나됩니다.」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의 생식기가 이중이겠어요, 뭐라고 그래요? 일중이라는 말은 없지요?
*이중이겠어요, 하나되어 있겠어요?「하나되어 있습니다.」이중으로 되어 있는 하나겠어요, 일중(一重)으로 되어 있는 하나겠어요? (웃음) 그것으로 사랑하는 자극을 받을 때 이중의 자극을 받겠어요, 일중의 자극을 받겠어요?「이중의 자극을 받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다 알아들었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이중인데 아담 해와가 사랑할 때 아담 해와도 이중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요즘 여러분도 이중적인 사랑을 느껴요, 일중, 한중, 쌍쌍이 되지 않고 외톨이 된 그런 사랑을 느껴요?「일중적인 사랑을 느낍니다.」어엉? (웃음) 웃을 것이 아니에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아담…. 이거 왜 그래? (웃음) 왜 이래? 머리 한번 때려도 좋다고 전부 다 그러는구만, 고마워서. 다 때려 줄까?「예!」아버님 손이 다 떨어져 나가겠다! 그래서 여기에 왜 앉지 않았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여러분도 부부생활하지요?「예.」해요, 안 해요?「합니다.」그 가운데, 자기들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 하는 것을 느끼면서 사랑해 본 적 있어요? 그렇다면 사랑을 한다고 할 때, 옷을 벗을 때 부끄럽겠어요, 안 부끄럽겠어요?「부끄럽지 않습니다.」어째서? 어째서 부끄럽지 않아? 이 쌍것들아! (웃음)
천지의 주인인 왕 중의 왕 되는 하나님 앞에 새파란 젊은 아가씨들이 옷을 벗게 될 때 부끄럽지 않느냐? 젖통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해요? 궁둥이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해요? 또 여자들의 기관이 나타나는 것을 어떻게 해요? 털이 났어요, 안 났어요? (웃음) 왜 웃어요? 털 안 난 사람은 병신이지요. 안 난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하나도 없잖아요? 나게 돼 있는데 이상하게 왜 웃노? 이상하게 웃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거 남자나 여자나 다 그런데, 그것 모르는 거예요? 사내 동생의 그것을 봤어요? 그것을 뭐라고 해요? 고추라고 그러지요?「예.」고추가 뭐예요? 고추가 무슨 뜻이에요? 남자의 그것을 왜 고추라고 그래요? ‘추’ 하면 그물추, 그물, 벼리를 말한다구요. 꼿꼿이 들이박는 거예요, 무거워서. 가만 두어둬도 무거워서 꽂히는 것을 고추라고 한다구요. (웃음) 왜 이상하게 웃어? 히히허허행! (웃음) 정말이에요.
남편이 그런가 안 그런가 가만히 있어 보라구요. 사랑할 때 그래 가지고 가만히 있나, 자동적으로 꽂혀지나 말이에요. 어때요? 그것을 모를 사람은 손 들어 봐라. 모를 사람 없지요? 다 점잖게 그렇지 않은 양하고 이러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 고추가 이중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무슨 고추? 조상 중의 조상인 하나님의 고추가 내적으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키스를 하면 입술 키스만 했어요? 외적인 입술 뒤에 하나님의 입술이 있는데 그 입술까지 키스한다고 해 가지고 혀가 목구멍까지 넘어갈 수 있는 키스를 해봤어요? 하나님이 첫사랑을 할 때 아담 해와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키스하고 싶었겠어요, 안 하고 싶었겠어요?「싶었겠습니다.」나는 모르겠다. (웃음)
그래, 키스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나는 모르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하나님도 같이 키스하고 싶겠어요, 먼저 갖다가 키스하고 ‘아이구, 이것 보들보들하다. 내가 이렇게 잘 만들었으니 기분이 좋다!’ 그러겠어요?「같이 합니다.」똑같이? 똑같이 어떻게 해요? 누구 먼저 하는 선후가 있어야지요. 누가 먼저겠어요? 하나님이 먼저겠어요, 아담이 먼저겠어요?
아담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 있다면 그저 붙들고 놓겠어요, 안 놓겠어요? 붙들고 놓겠어요, 안 놓겠어요? 아, 웃지 말라구요. 피가 끓고 생명이 끓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사랑할 때 피가 끓어요? 안 끓는 여자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그 다음에 생명이 부들부들 떨고 약동해요? 해요, 안 해요?「시마스(します;합니다).」시마스! (웃음) 한국어로 물어 봤는데 답이 또 시마스야. (웃으심)
사랑이 약동하고 생명이 약동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랑과 생명이 어떻게 되든 서로 붙들어 가지고 기둥에 기대는 것과 같이 하나되어 어디 가서 붙잡을까 해 가지고….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남편은 하나님 대신이고 아내는…. 하나님 하면 원래는 성상이에요, 성상! 상대적인 어머니 입장은 형상이에요. 체와 마음, 심신과 마찬가지예요. 마음 자리에는 하나님이 들어가고, 몸 자리에는 하나님의 상대인 몸이, 해와가 들어가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중이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사랑할 때 아담은 세상을 중심삼고 무한한 수평을 바라고, 하나님은 무한한 영계를 중심삼고…. 두 세계예요, 두 세계! 두 세계가 합하는 거예요. 지상의 방대한 대 우주세계와 또 영계의 방대한 세계, 이 두 세계가 여기서부터 결탁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으로 하나되었다 하는 것은…. 이 방대한 세계예요. 이게 얼마나 크냐? 별의 세계, 공중세계가 얼마나 크냐? 이것이 210억 광년이에요. 천문학에서 1초 동안에 지구의 일곱 바퀴를 돌 수 있는 그런 속도를 가진 햇빛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 해요. 그 1광년 될 수 있는 머나먼 거리, 210광년만 해도 대단하지요?
210광년만 해도 대단한데 210억 광년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커요, 이 우주가? 한번 여행하고 싶지 않아요? 210억 광년의 방대한 세계가 여러분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둘러싸고 있다 그 말이에요.
또 보이지 않는 영계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 이상 더 커요. 내적인 것이, 마음이 큰가요, 몸뚱이가 큰가요? *「마음이 큽니다.」마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무한대로 크기 때문에 말이에요, 영계는 광대무변(廣大無邊)한 천국이라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둘이 합덕(合德)이 돼요, 합덕!
합덕이라는 말을 알아요? 합할 때의 ‘합(合)’ 자예요. 이게 뭐예요? 말씀(口)과 하나(一)된 사람(人)이에요. 합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입 구(口)’, 말씀과 하나된 사람이에요. 합덕, ‘덕(德)’ 자는 뭐냐? 두 사람(彳) 변에 열 넷(十四)이에요. 이것은 우주를 상징하고, 이것은 밭을 상징해요. 사(四)는 말이에요. 그 다음에 하나(一)의 마음(心)이에요. 두 사람이, 천지가 하나된 마음으로 합하는 것을 합덕(合德)이라 한다 이거예요.
덕장(德將)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덕이 뭐냐? 이것을 보면 글자가 다 설명을 하고 있어요. ‘하늘 천(天)’은 뭐냐? 두(二) 사람(人)이에요. ‘인(仁)’도 두 사람이에요. 그래서 좋은 말이에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유교의 전통적인 사상 중에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여기에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이라는 게 있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이렇게 다섯 가지예요. 삼강은 나라 앞에 충성하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 부부가 일체 될 수 있는 도리를 말해요.
유교사상이나 기독교 사상이나 부부는 하나다, 일체다, 부자지관계도 일체다 이거예요. 유교사상에서는 형제도 일체라는 말을 써요. 또 부자지간에 대해서 말하기를 부자유친이라고 해요.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요. 군신유의, 군신간에 의로운 것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남자 여자는 구별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장유유서, 높은 것과 낮은 것에는 질서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붕우유신, 친구들은 서로 서로가 믿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말을 몰라요. 유교 전통에서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기독교는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야 남자 여자가 성립되는 거예요. 사랑, 인격! 여자도 인격이 있지요? 무엇에 의해서 그것이 형성됐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되어 있어요. 무슨 사랑? 땅 끝까지도 품을 수 있는 사랑, 영계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이에요. 무한한 두 세계가 여기서 십자로 묶어지는 거예요.
그 묶어질 수 있는 자리가 부부가 사랑하는 시간이에요. 여기서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전후 좌우, 아들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벌어져요. 그래서 부자일신, 부부일신, 형제일신이에요. 한 몸이라구요. 핏줄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이 하나되어 핏줄이 연결돼 맺어진 열매가 자녀라는 거예요. 그래서 구형이 벌어져요.
그러면 중앙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하나님은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 전체를 합한 그 중앙에 있는데 이 중앙에 있는 사랑은 ‘사랑해라!’ 하면 다 없어져요. 하나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그러니까 위해 주는 거예요. 상하를 위해 주고, 좌우를 위해 주고, 전후를 위해 주기 때문에 무한히 위해 주니만큼 사랑을 가지고 그 아버지를 중심삼고 이 전체가 위하는 데서 통일권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오관을 다 갖고 있지요? 눈이 코를 얼마나 미워하겠어요? 눈이 코를 미워하는 것을 몰라요? ‘야 이 녀석아, 내가 제일 좋은데 내 앞에 왜 그렇게 쭉 나와 가지고 앞을 보는 데 지장 있게 해?’ 하고 불평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코는 ‘왜 뒤에 있어 가지고 나는 가만히 있는데 눈이 왔다갔다하며 보이니 안 보이니 해? 나와 같이 있지. 나 그것 싫다!’ 하며 얼마나 불평하겠어요? 또 코가 말하기를 ‘야 이놈아, 입을 벌리면 물이 들어갈 텐데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내가 강을 만들어 주고 꽁지를 달아 가지고 막아 주고 있는데, 왜 불평해? 이놈아, 왜 불평해? 내 신세 지고.’ 하는 거예요.
눈썹이 말하기를 ‘눈 너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마라! 이마에서 땀나는 것을 내가 막아 주는데, 나한테 감사할 줄 모르는 이 눈아!’ 하는 거예요. 불평할 조건을 다 갖고 있어요. 안 그래요? 서로 불평하는 것을 들어 봤어요? 눈이 ‘아이구, 나 코 보기 싫어서 위만 바라본다!’ 하는데, 위에만 봐도 따라와서 보이는 거예요. 코를 빼든가 눈을 빼 버려야 되는 거예요. 불평하면 근본이 달아난다는 거예요. 불평하면 모든 것이 정상적인 자리에서 허물어져서 문제가 생겨요. 알겠어요?
그래서 ‘야야, 나는 매일같이 움직여서 좋은데, 너는 어떻게 움직이지 않고 천년 만년을 그렇게 가만히 한 자리에 있느냐? 얼마나 답답하냐?’ 그럴 때, 코가 말할 때 ‘야, 고맙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평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입을 대해 코가 말하기를 ‘나는 너를 도와줬는데, 너는 왜 안 도와줘?’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입이 ‘야야, 말도 마라! 내가 안 도와줄 것이 뭐야? 물도 먹었다. 내가 물먹었기 때문에 눈이 움직이는 것을 몰라? 코가 움직이는 것을 몰라? 밥을 먹어 힘을 배급하는데 나를 통해서 배급하는데 그 은혜를 몰라? 이 간나 코야! 입이야!’ 하는 거예요. 서로가 불평할 수 있어요.
‘야야, 너 고맙다. 네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생겼구만.’ 해야 돼요. 입도 얼마나 말하기가 힘들고, 이도 매일같이 밥 먹으면 몇백 번 이러노? 이가 혀에게 말하기를 ‘아이구, 벽돌담 가운데 이것을 들이치는데 혀가 찢기지 않고 어쩌면 그렇게 비료가 될 그것을 잘 몰아넣느냐?’ 하는 거예요. 밥이 비료 될 수 있는 조상이라구요. 그것을 가누어 가지고 들어가게 척척 몰아 가지고 꿀떡 넘기게 하는 거예요.
입에서 제일 수고하는 것이 이예요, 혀예요? 혓발이에요, 이빨이에요? 그것도 빨이에요, 혓발 이빨. (웃음) 같아요. 이예요, 혀예요? 이예요, 혀예요? 그것도 모르나? 생각도 안 해봤구만. 이제부터 해봐요. 혀도 이에게 ‘나는 당신들이 잘 깨물어 줘서 소화 잘 되게 하기 위해서 그럽니다. 전체를 위해서 이 몸뚱이에 영양분이 고루 섞이게 빻는데 잘 빻으라고 갖다 먹여 주기 위해서 내가 쉴새 없이 이러는 것 아니오? 당신을 돕게 하고 또 당신은 나를 돕기 위해서 서로가 이런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서 ‘나라는 사람, 아버지라는 사람, 딸이라는 사람, 전부 다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서로 전체가 합해 가지고 위해서 있기 때문에 그 아버지도 좋아하지 않소?’ 이래야 말이 되지, 코가 제일이라고 하고, 눈이 제일이라고 하고, 귀가 제일이라 하면 무슨 사고가 안 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자라는 동물은 뭐예요? 여자가 뭐예요? 여자가 여자를 위한 여자예요, 남자를 위한 여자예요?「남자를 위한 여자입니다.」뭐야?「남자를 위한 여자입니다!」그런 거짓말 하지 마! (웃음) 그런 사기성, 요사스런 말을 듣지 마! 여자가 왜 남자를 위해요? 밥 먹는 것도 남자를 위해서 안 먹고, 숨쉬는 것도 그렇고,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하는데, 왜 남자를 위하라고 해요?
보라구요. 보는 것도 나를 위해 보고, 코가 냄새 맡는 것도 나를 위하고, 귀도 나를 위해 듣고, 입도 나를 위해 먹고, 손도 나를 위해 만지는데, 무슨 남자예요? 오관이 남자를 위해 있어요? 그것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어요? 눈이 멍해 가지고 ‘듣고 보니까 그렇구만!’ 하는 것 같아요. (웃음)
여자에게 달린 오관이 남자를 위해서 있어요, 여자 자신을 위해서 있어요?「남자를 위해서 있습니다.」남자를 만나기 전에 자기를 위해 있잖아? 이 쌍것들아! 그러니까 남자를 위한다는 것은 뭐예요? 따지고 보면 그렇잖아요? 남자를 위하는 것이 뭐예요? 여자의 무엇이 남자를 위해요? 오관이에요, 뭐예요? 젖통이에요, 궁둥이예요?
*여자의 그것을 알지요? 그것을 일본 말로 뭐라고 그래요? 무슨 코라구요? 오망코(オマンコ)! (웃음) 왜 얼굴이 빨갛게 돼요? (웃음) 거기가 솟아나는 샘물같이…. 정말로 그래요? 거기서 분수가 터지면 천하가 미쳐 버려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여자가 남자를 위해 있다면, 여자가 남자를 위해 있는 기관이 코예요, 귀예요, 눈이에요, 오관이에요? 뭐예요? 오관이 아니지요? 뭐예요? *「생식기입니다.」(웃음) 아무것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구요. 생식기가 뭐가 나빠요? 생식기는 생명을 심는 그릇이라는 뜻입니다. 생명을 먹는 그릇! (웃음)「보여요, 보여요!」(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여기는 ‘저 동네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하고 있어요. 우리는 재미보고 있는데 말이에요. (웃음) *그렇게 분석해서 말하게 되면,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산다고 하는 말은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요?「하이.」정말이에요? (웃음) 그것이 언제든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남자를 절대시하지 않으면 남자의 그것이 도망을 갑니다. (웃음)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그것이 정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정말입니다.」
무엇이 남자를 위해서예요? 그것이냐, 무슨 다른 것이 있느냐? 그 다른 것을 아이(愛;사랑)이라고 합니다. 영어로 아이(I)라고 하면 나를 말해요. 그거 마찬가지라구요.
그 사랑을 통해서 여자로서의 인격이 완성되면 와시(わし;나), 와타쿠시(わたくし;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와시와 와타쿠시가 어떻게 달라요? 와시는 결혼하기 이전에 하는 말이고, 와타쿠시는 결혼한 이후에 하는 말입니다. 부모가 될 수 있는 후보자를 와타쿠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쿠시(くし;빗)는 이렇게 하는 것을 말하잖아요? (웃음) 어디든지 건너가면서 단정하게 해주는 것이 말이에요, 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말로 와타쿠시라고 하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은 무슨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지 모르지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웃음) 쌍둥이로 태어나지 왜 따로따로 태어났어, 이 쌍것들아!
*알겠어요? 왜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통합하는 본부예요. 그것이 없으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구요. 눈도 전부 다 싸우는 거예요. 그렇지만 모든 것이 사랑으로 향하면 모이는 것입니다. ‘아, 모였다. 40억 세포 전체가 하나다!’ 하면서 오관이 모여서 잔치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춤추고 노래하면서 찬바라(チャンバラ;칼싸움)를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여러분도 밤에 남편과 찬바라를 한 적이 있어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은 결혼하고 3일이 지난 여자들한테 ‘그 남자가 남자였어, 중성이었어?’ 하고 물어 보고 싶다구요. (웃음) 그것이 고장나면 집안의 대사건입니다. 천만 대의 혈통이 흔들리는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도 그것을 못 쓰게 되면 여자로서의 존재가치가 완전히 없어지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 거예요? 그렇지요? 일가(一家)가 걸려 있고, 국가뿐만 아니라 천하가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거라구요. 천국도 거기서부터 연결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이 일대 이내에 전멸합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러니까 여자는 자랑할 기관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 기관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그 기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지식이나 권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로지 사랑 이외에는 그럴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없으면 여자로서의 존재가치가 근본으로부터 과정, 결과까지 날아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기분이 나쁘다면 죽어 버려야 된다구요. (웃음)
여자들,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사랑은 어디서 체휼할 수 있어요?「생식기를 통해서입니다.」지금까지 생식기를 그렇게 귀하게 생각했어요? 천년 만년 천하의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생식입니다. 하나님보다 귀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내 생식기를 모르면 하나님의 아들딸을 가질 수 없는 절대적인 왕이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천만년의 혈통을 이어 주는 여자들이여, 건강하라!’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아멘’ 해야 된다구요.「아멘!」(웃음) 뭐예요? 모두 다 보기 싫은 얼굴로 웃는 것이 히히히…! (웃음) 여자는 웃을 때 조심해야 된다구요. 주위와 보조를 맞추면서 조화가 되게끔 웃어야 됩니다. (웃음) 이것은 그냥 흘려 들을 말이 아니라구요. 중요한 말씀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와카레마시타(分かれました;헤어졌습니다),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알았습니다)?「와카리마시타!」‘와카레’면 큰일난다구요. (웃음) 어디가 큰일이냐? 여자의 그것이 큰일이라구요. 울어도, 울어도 길이 없어요. 죽어도, 죽어도 보상할 길은 없습니다. 한번 연결되면 영원히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똑똑한 여자일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가 되고 싶지 않으면 죽어야 된다구요. (웃음) 만약에 죽기를 바라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그러한 여자가 되고 싶지 않은 여자이기 때문에 손을 들어 봐도 좋고, 들지 않아도 좋다구요.
선생님은 손을 드는 것을 보고 싶은데, 어때요? 그럴 때는 손을 안 들면 안 되잖아요? (웃음) 선생님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얘기를 한다고 해서 멍청하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해요? (웃음)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이 기분 나쁜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상을 줄 테니까 말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그 상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 없습니다.」필요하다!「필요 없습니다!」필요하다구, 이 녀석들! (웃음)
그러니까 틀림없이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러한 결심을 한 훌륭한 목소리를 선생님이 듣고 싶으니까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하고 큰소리로 한번 말해 보라구요!「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웃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 이 여자! (웃음)
이제부터 남자를 싫어하는 일본 여자들이 많아진다구요. ‘여자가 무엇 때문에 결혼을 해야 되느냐? 남자는 필요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의 혈통과 하나님의 혈통이 전부 다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 편의 혈통도 끊어지고 하나님 편의 혈통도 끊어지게 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을 완전히 없애 버리자!’ 하는 것이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입니다. 여자는 평등주의…? 남자도, 여자도 뭐라고 할까, 남녀 뭐라구요?「평등!」평등, 남녀 평등! 그거 하나 배웠다구요. (웃음)
어째서 남자와 여자가 평등이에요? 모든 것에 있어서 여자는 남자한테 진다구요. 몸무게도 남자만큼 못 나가잖아요? 너는 몇 킬로그램이야? (웃음)「47킬로입니다.」선생님은 몇 킬로예요? 옛날에 130킬로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구요.「에-!」정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와 평등하다고 할 만한 데가 어디에 있어요? 우동 집에 가더라도 두 그릇 정도를 먹고 싶으니까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먹다가 남기는 것을 먹고 또 먹고 싶어하는 그러한 남자들이 많다구요. 그렇게 먹는 데 있어서도 남자보다 많이 먹어요, 달리는 데 있어서도 남자보다 빨라요?
그렇지만 여자가 남자한테 이기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입하고, 그리고 남자를 좋아하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웃음) 그거 두 가지밖에 없어요. 사춘기가 되어서 남자가 쓱 할 때, 여자도 좋아하게 되면 이렇게 ‘쪽!’ 한다구요. (웃음) 이러면 ‘우와, 선생님이 키스를 하려고 했다!’ 하겠지요? (웃음) 무엇이 평등이에요? 여자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 것을 봤어요? 영화 같은 것을 볼 때 99퍼센트 전부 다 남자가 말이에요, 싫더라도 이렇게 하잖아요? (웃음) 그러한 특권이 있다구요.
그 다음에 어떻게 돼요?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 중에서 어느쪽이 이기느냐? 만년 여자가 이깁니다. 여자는 잠자고 있으면 된다구요. (웃음) 여자는 잠자고 있어도 좋다구요. 남자는 백발백중 못 이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인 이치에 맞다고 생각해요?「전체적인 이치에 맞습니다.」거짓말일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정말로 알겠어요?「하이.」아리가토(ありがとう;고맙다)! (웃음) 아리(蟻;개미) 열 마리를 아리가토라고 한다구요. (웃음)
여자들은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여자의 허리가 개미처럼 가늘어지도록 활동하지 않으면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없습니다. (웃음) 선생님의 말씀이 감동적이에요, 재미있어요?「감동적입니다.」재미는 없어요?「재미있습니다.」(웃음) 무엇이든지 재미있다는 고개를 세 고개 이상 넘어가면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말씀이 감동적이에요?「하이.」하나님까지 함께하고 싶을 때 감동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너는 문학적인 소녀야? 무슨 시나리오라도 생각하는 것처럼 심각한 표정이구만! (웃음) 최후의 임종을 앞두고 유언이라도 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으면 곤란하잖아? 이렇게 기쁜 시간인데, 그렇게 무례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선생님이 도망을 간다구! (웃음) 그 정도의 말씀을 했으면, 선생님은 바쁘니까 돌아가더라도 괜찮겠지요? (웃음)
선생님은 원리에도 없는 말씀을 하고 있다구요. 정말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설명을 분명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모두 다 그것을 의심하지 않고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만세!「만세!」(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만세!「만세!」
여기는 다 끝났어요. 끝났으니까 이제는 여기도 끝내야 되겠으니 모르겠거든 오늘 저녁에 일본 아줌마들을 만나 가지고 무엇을 얘기했느냐고 물어 봐요. 재미있는 얘기를 했다고 할 거예요. 둘이 듣다가 하나 죽어도 몰라요. 그러니까 그것을 두었다가 듣는 것이 건강상 좋아요. 둘 다 미치면 어떻게 돼요? 술 먹는데 둘 다 취하면 어떻게 돼요? 사고가 나서 세상하고 굿바이 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과제로 남기고 둘이 만나 가지고 취하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나누고 ‘아이구 선생님, 그런 얘기를 하는데 한국 선생님이 우리부터 얘기하지 왜 일본 사람한테 먼저 얘기했노?’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것이 묘미라는 거예요.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비결이었기 때문에, 비결적 방법으로 그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선생님의 사정을 우리 누이동생 아줌마들은 잘 이해해요. 박수해야지요. (박수) 박수! (박수) (‘엄마야 누나야’ 합창)
이제 안 가면 두 시에 들어가요. 내일 아침 아홉 시부터 미국으로 가야 돼요. 할 일이 많아요. 그러니까 더 있고 싶지만 할 수 없다구요. 알았어요?「예.」더 있고 싶지만…. 나도 여러분을 보니까 젊어진다구요. 기운이 펄펄 나지만 어쩌겠노? (경배)
예쁜 아줌마들한테는 내가 어느 한때에 가고 싶은 데 가서 한 달이든 먹지 않고 잘 놀고 싶은데, 그런 날을 위해서 기도해 봐요. 그곳은 영계밖에 없어요, 영계. 알겠어요? 영계에 가고 싶지 않아요, 가고 싶어요? (웃음) 다 영계에 가는 거예요. 거기에 갈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잔칫날을 맞기 위한 그 날이 언제 올지 몰라요. 오만가지 모든 예물을 준비해 가지고 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서 바빠요.
선생님이 뭘 많이 했지요? 그것을 내버리고 가도 전부 다 꽁무니에 달려 들어와요. 그게 종소리가 되고 꽃 놀이터가 되고 봄 동산에 향기 나는, 나비와 벌들이 날아오는 오색가지 무지개 꽃이 되는 거예요. 그 선물을 준비하고 가야 돼요. 그래서 일생을 피곤하게 살았지만 저세계를 생각하면 피곤이 다 달아나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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