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날부터, 그날부터라고 하면 알겠지요? (웃음) 자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응? 처음으로 한국에 온 사람도 있겠지만 일주일 동안에 여러 가지 한국의 사정도 알게 되었을 것이고, 상대자의 고향에도 갔다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배후의 복잡한 관계도 있었고, 여러 가지로 전하고 싶은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적 운명의 길을 가는 병사

​마, 젊은 때는 그런 것도 괜찮습니다. 젊은 때는 평범한 체험보다 복잡한 체험, 그리고 작은 주먹으로 얻어맞는 것보다 큰 주먹으로 얻어맞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 결혼한 것보다 국경을 넘어 한국에서 결혼했다고 하는 것이 생애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일입니다. 그 결혼을 그러한 나라를 넘어 일본해(日本海)를 가운데 두고 했다고 하는 것은 커다란 충격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쁜 일이라고 하면 기쁜 일일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청년시대에 있어서는 그런 것을 좋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좋게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병사들입니다, 병사. 징병되어 가는 병사의 운명입니다. (웃음) 자기 자신의 운명이 아닙니다. 공적인 운명입니다. 국가의 그 운명과 병행해서 자신의 운명이 연결되어집니다. 만일 전쟁에서 진다면 나라도 자동적으로 패배하게 되고, 여러분도 자동적으로 패배한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이 병사라고 하는 말은 어렵고, 또한 무서운 말입니다. 병사, 병사가 잘 싸워 준다면 그 나라는 그 이상의 안전한 세계를 향해 진전 또는 전진해 나갈 수가 있지만, 만일 승리하지 못할 경우에는 후퇴해 버리는,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운명에 휩쓸리고 맙니다.

그렇게 볼 때, 이것은 일본에 있어서나 한국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무슨 전쟁이냐 하면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전쟁이 아닙니다. 사랑의 전쟁입니다. 남녀가 함께 이상적으로 원하는 사랑의 길에 있어서 승자가 될 것인가, 패자가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선두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을 통합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있어서, 육신을 가지고 있고 양심을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인간 자신은 내외 양면의 존재로서 어떤 하나의 것에 다른 하나는 공명하게 됩니다. 두 개가 함께 초점을 맞추어서 한 점에서 연결되는 작용을 행하는 것은 인간세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으로 그것을 할 수 없으며, 또는 지식이라든가 권력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되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여러분들은 영적 오관이 있고 육적 오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 일체가 되는가? 이것은 다른 것으로는 일체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랑에 의해서. 지금까지 세상 생활방식으로, 즉 습관적으로 만족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일체기준을 촉각 또는 초점으로 만나는 것과 동시에 전신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초점만 하나되어도 재미가 없습니다. 초점만이라면 그것은 자극적인 한때의 기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초점에서 전체가 하나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대단한 것이 됩니다. 그러한 힘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에 있어서 단지 하나님에게 연결되는 참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지금 우리들은 본연의 기준이 참사랑에 자동적으로, 필연적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격렬한 투쟁을 하여 승리의 기반을 쌓아서 악의 세계를 근절해 버리고 그 위에서 처음으로 그러한 본연의 모습의 사랑의 접촉점을 생각할 수가 있지만, 지금까지 그대로의 입장에 있으므로 일대 전환 또는 혁명을 일으키지 않으면 그 기점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일생에 한 번 있는 큰 전쟁인 것입니다.

이 전쟁터가 어딘가 하면, 전쟁터의 정체는 우선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의 싸움의 상대자는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신에게서 가장 가까운,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남편이 되고 또는 아내가 됩니다. 처이며 남편인 것입니다. 그 배후에 있는 그들의 부모들, 그 배후에 있는 그들의 친족, 그리고 그 친족들의 배후에 연결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상대하고 있는 부부관계는 단지 한 사람만인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라를 대표하고, 씨족을 대표하고, 그리고 가족을 대표하고, 남자와 여자를 대표하여 자기 앞에 서 있는 것이므로 이것은 한 나라의 최고의 것을 통합한 첨단의 거라는 거예요, 첨단의 것.

천주적인 역사를 대표한 기준에서 올린 결혼

그렇게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은 한국인과 결혼했습니다. 만일 뜻이 없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만일 뜻이 없고, 자기들끼리 무슨 인연에 의해 세상적인 결혼을, 국제결혼을 해서 일본을 떠나 한국 땅에 건너와 그러한 상대자를 맞이했다고 생각해 볼 때에, 그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환경에서 그것을 타고넘으려 해도 어떠한 방법으로 타고넘을까 하는 것을 짐작할 수가 없고, 앞을 바라볼 수도 없는 입장에서 대단히 고민에 휩싸일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우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외적인, 이 세상적인 인간과 다른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으로 하여, 참부모를 중심으로 하여 세계로부터 연결되고, 국가로부터 연결되고, 씨족으로부터 연결되고, 가정으로부터 연결되는 남자 여자라는 것, 그것은 뜻으로 볼 때 뜻 전체를 대표한 남녀라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전체를 대표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배후의 뜻을 중심으로 해서 더욱 넓은 천지에 연결된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된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한국 사람이면서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것입니다. 일본 측으로 말한다면 일본 사람이면서 통일교회의 식구인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일본의 기반과 한국의 기반보다 뜻을 중심으로 한 기반은 더욱 넓고 더욱 높고 더욱 영원한 배후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짝짓게 된 그 인연을 찾아보면, 나라에 의한 심정권보다 더욱 본연에 가까운, 더욱 본연의 인연에 연결되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것은 아주 대단한 일인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하늘이…. 그렇게 한다면 영계로 보면 천국과 일본의 선조를 여러분이 대표하고 있고, 땅에서 보면 일본이란 나라와 여러분들의 일족과 가정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총합한 대표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은 단순히 역사적으로 서로 만나는 입장이 아니고 이것은 천주적인 점에 있어서, 역사를 대표한 기준에서 만나는 입장이 아니겠어요?

거기에 있어서 만나서 무엇을 하는가 하면 노는 것이 아니예요. (웃음) 기분이 좋아 가지고 청년시대의 남녀들이 가는 그런 보통의 결혼이 아닙니다. 이것은 특별한 결혼, 특별결혼입니다. 특별이라고 하면 그 내용이 특별한 것입니다. 무엇이 특별하냐 하면 결혼은 역사적으로 연결되어 온 전통에 의해 남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되어 무엇을 남기느냐 하면, 역사에 의해 이어온 심정권을 상속하여 그것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자녀를 가지려 해도…. 자녀라고 하는 것은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본이면 일본 역사를 통해 온, 흔히 있는 보통의 혈통권을 연결하여 태어나는 것이지만 이번은 다릅니다. 이번은 다르다구요. 일본 사람들끼리 이렇게 했다면 환경이 좁아집니다. 일본과 한국이라고 하게 되면 이것은 그 배가 됩니다. 일본에서부터 본다면 태평양을 연결한 것이 되고 시베리아, 아시아대륙, 그리고 32억이나 살고 있는 막대한 대륙에 연결됩니다.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보물, 모든 자원이 가로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육지를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일본은 태평양으로부터 어차피 한국을 중심으로 하여 연결되어 시베리아와 중국대륙, 그리고 아시아대륙에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섭리적으로 보아도 역사적인 것입니다.

혁명적인 자신인 것을 자각해야

섭리, 하나님의 섭리를 더듬어 보면 여러 가지 종교가 있었지만 종교계를 통해 보아도 이런 일은 없습니다. 종교계는 `출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집을 나가라. 이 속세를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고차원의 종교는 그런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떠나라, 나라에서 떠나라, 가정에서 떠나라, 부모로부터 떠나라고 합니다. `사랑으로부터 떠나라, 사랑은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남녀관계라고 하는 것은 종교적 입장에서 볼 때 원수같이, 가장 더러운 것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 근원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고 하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영적 세계에로부터 유도되어 지도받아 온 결과가 그런 식으로 되어 왔으므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이지요. 종교단체이면서 종교세계가 지금까지 더듬어 온 방향을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 (웃음) 자신이 가정을 대표하고 있어요. 자신이 나라를 대표하고 있고, 자신이 세계를 대표하고 있고, 자신이 섭리를 대표하고 있어요. 나라도 자신의 아래다라고 합니다. 모두 이런 식입니다. 옛날에는 모두 `작게 되라, 작게 되라. 버리라, 버리라' 하며 자기 한 사람을 중심삼고 운동을 전개해서 무엇인가 성스러운 길을 더듬어 가려고 했었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모든 것을 밑에 놓고 큰 기반에까지 알알이 가장 작은 것을 쌓아올린 높은 곳에 서서 `우리들을 따르라. 너희들도 우리를 따라서 전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은 일대 혁명적인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서 또 다른 것은 일본 사람은 일본 말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본섬, 북해도로부터 무엇, 무엇이라고 하나요? 「혹가이도(北海島)」 다음은 「혼슈(本州), 시고꾸(四國), 규슈(九州)입니다」 뭐예요, 또 이것? 가고시마(鹿兒島). 그것은 긴 물고기 머리를 잘라 이런 식으로…. (웃음) 이렇게 조그마하게 잘라서…. 그것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길게 늘인 것을 잘라 버린 모양이지요. (웃음)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 녀석! 한 토막으로는 좀 무엇하니까, 어차피 먹을 것이니까' 하며 잘라 놓은 것 같은 것이지요. (폭소)

그렇게 보면 일본이라고 하는 것은 북해도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북해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얼마 안 걸리지요? 세 시간도 세 시간이면 달릴 수 있어요. (웃음) 혼슈(本州)는 길기는 길지만 옆으로 가면 얼마 되지 않아요. 그렇게 볼 때, 긴 물고기를 몇 토막으로 잘라 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면 그리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것을 돈다고 하더라도 둥근 것이 도는 것이 아니고, 긴 것이 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웃음) 일본만으로는 너무 초라하다구요. (웃음)

그래서 일본도 지금 세계적 조류에 쫓겨서, 이것을 통하여 뛰어올라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운명에 쫓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을 가지고 있어도, 그 돈이 인간생활, 인류역사 전체를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사상이라든가 일본의 정책이라든가 일본의 방향을 결정하는 정책이라는 것은 돈을 중심삼고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생각을 중심으로 해서, 선한 생각을 중심으로 해서 정책을 세우는 것이므로 경제는 부수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중심이 아니라구요.

대개 일본인 학생들이라면, 한국이라면 그것은 감옥과 같은 뜻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감옥, 이것은 일본 말로 발음이 같으니까 이렇게 통한다구요. 어쨌든 일본인이 알고 있는 것은 한국이라는 감옥밖에 모르니까 그러한 곳이 아닌가 하고 결론짓고 머리를 갸우뚱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어쨌든 섬나라에서 달려온 남자들이예요. 그리고 달려온 것이 아니라 여자는 다가왔습니다, 비틀비틀하면서. (웃음) 그리고 한국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했지만, 한국에 와 보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지요.

새로운 이상의 기대가 이루어지는 곳은 반도

한국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과 한 사람 한 사람일 때에는 하루 걸리더라도 절대 이깁니다. 주관한다구요. 일년은 물론 이년, 십년, 백년, 천만년이라도 한 사람씩 상대했을 경우에는 한국 사람에게 진다고 하는 것이 한국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결론입니다. 일본 사람도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명한 일본 사람에게 물어 보니 `역시 혼자라면 한국 사람에게 질 수밖에 없는데…' 해요. (웃음) 일본 사람은 혼자서는 지지만 몇인가 짜 가지고 할 경우에는 지지 않습니다. (웃음) 그것이 일본인의 특징이예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만일 오스트레일리아같이 큰 섬―지구 전체에서 볼 때에는 아시아대륙이 섬입니다―이 일본이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생각해 보니, 왜 혼자 설 수 없었을까?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좁은데, 바람이 너무 불어대니까…. (웃음) 동서남북에서 불어대니 혼자서는 춥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할 수 없이 두 사람이 조를 짜서 이런 식으로….

일본에 가면 무언가? 화로 같은 것 있지요? 뭐라고 하던가요? 고다쓰(こたつ;이불 속에 넣는 화로)입니다, 고다쓰. (웃음) 이런 역사적 전통의 정의 기대는 그러한 환경에, 섬나라의 생활에서 생겨 나온 것이 아닌가 하고 선생님은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렇지 않다고도 말할 수 없어요. 일리가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니까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 보아도 깃발을 들고 관광객으로서 워싱턴의 의회라든가 명소를 돌아오는 것은 단지 자파니즈(ジャパニ-ズ;일본 사람)…. (폭소) 그것은 유명합니다. 모두 고마운 모양을 해 가지고 늙은 사람도 젊은 사람도 함께 따라가면서, 게다(げた;나막신)를 끌면서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을 볼 때에 혼자서는 지지만 단체로는 이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지금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혼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단체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폭소) 단 한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이렇게 볼 때 `선생님,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일본의 젊은 남자들과 여자들을 한꺼번에 맺어 버리는 것은 곤란하지 않습니까?'라고 하더라도 할 수 없어요.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웃음) 사전에 그러한 각오를 하고 어차피 지는 것이니까, 힘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아침부터 출발하여 저녁때까지 생애를 그런 식으로 결정하여 갑시다' 하고 말할 때는 이것은 무사통행! 이것은 완전 무사통행이 되지만, 이건 무언가? `아아,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볼 때 경제적 생활, 배후 문화관계는 뭐야? 세계정세에 연결되는 일본의 문화기준이 아시아에서 맹주로서 당당한 것으로 한국인은 아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곤란해요. 곤란한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략가가 있습니다. 누구라고 생각해요?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쟁가로서 유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서양에는? 나폴레옹! 동양에는? 징기스칸! (웃음) 서양의 나폴레옹이 아무리 유명한 사나이라고 해도 일본까지 와서 일본을 점령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양의 징기스칸은 세계를 점령하고 생애를 걸쳐서 전쟁에 진 일은 없습니다. 단 한 곳에서 졌는데 그곳이 한국입니다. 그 역사자료는 서울에서 가까운 강화도라고 하는 곳입니다. 그것은 역사에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나타나게 될 경우에는 반드시 씁니다. 일본인은 그것을 역사에 쓰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납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것입니다. 작은 나라지만 반도라고 하는 것은 강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왜 강한 것인가? 남자 가운데 남자가 아닌 남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뭐라고 하는 가요? (웃음) 「오까마(おかま;鼓子)입니다」 오까마? (웃음) 뭐라고? 그것을 오까마라고 해요? (폭소) 한국에서는 고재(고자의 사투리)라고 합니다. `고(高)'라고 하면 높은 것, `재(在)'라고 하면 있다 해서 `높게 있다'는 의미도 됩니다. 고재, 고재, 오까마! (웃음) 아무리 남자가 잘난 척하고 오까마가 되었다고 해도 (폭소), 남자의 피를 이어받고 있으니까 오까마가 아닙니다.

그런 관점에서 대륙과 섬을 볼 때 지구상에서 오까마가 아닌 것 같은 곳은 반도입니다. 반도, 그것입니다. 한국이란 그리 쉽지 않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세차게 내뿜었을 경우에는 생명이 태어나며, 그것이 세차게 내뿜어졌을 때는 한쪽이 패자가 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고 있겠지요? 한국은 반도이기 때문입니다. 반도라는 것은 그러한 입장에서…. 모든 세계의 문화교류를 하는 곳도 거기에서, 남녀관계의 교류에 있어서도 거기에서, 새로운 이상의 기대도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것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상가가 태어나는 반도

그렇게 보면 여자가 먼저 사모하여 따르나요, 남자가 먼저 사모하여 따르나요? 「여자」 어느 쪽이예요? 남자도 여자도 괜찮지만 우선 여성이 사모합니다. 그렇지요? 여자가 사모하고 따릅니다. 그렇게 볼 때 한국은 육지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륙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륙성…. 일본에서 뜻 있는 사람은 일본열도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은 안전한, 세계 제일이라고, 평평한 세계지도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해안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면 천천히…. 이것은 어느새 유유하게 바뀌어 갑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쪽편과 건너편 쪽을 볼 때에 건너편 쪽에 가면 그러한 해안이 있다고 생각해 본다면, 해안에서 해안을 찾아 돌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일본 사람은 곧 헤아려서 알 수 있어요. 결정이 빠르다, 일본인은 결정이 빠르다고…. (웃음) 대륙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륙은.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웃음) 문제를 생각하고 있겠지요.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가서 쉴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할 경우에는 우리들도 피곤하게 되고 끝이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돌아 볼 때, 이렇게 돌고 돌고 돌아 볼 때 뜻 있는 자는 다른 곳을 찾아갑니다. 그 다른 곳은 대륙에 연결되는 반도라는 것입니다. 응? 여러분들, 그렇지요?

곶(岬)같은 데 의자를 놓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그러한 곳에 앉고 싶게 마련이지요. 육지에서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에 의자를 놓았다고 하더라도 곶(岬)의 끝에 다 가서 앉고 싶어하게 마련이예요. 그건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마음이예요. 왜 그러냐? 인간은 이중적인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 육적으로. 육적, 육지적 또는 바다적. 그렇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모두가 내외 함께 통일되어진 생각이 상대적으로 상응하는 것처럼 인간은 대응하는 그러한 경지에서 쉬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반도에는 사상적인 것이 있습니다. 대륙에 연결되어 있는 반도권에는 언제나 사상적인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태리반도, 그리이스반도, 그리고 이베리아반도입니다. 저 터어키라든가, 그렇지요? 그리고 서양과 동양을 연결하는 싱가폴 같은 곳도 반도입니다. 이렇게 보면 언제나 반도가 문제예요. 한반도는 특수한 곳입니다. 이 곳은 대륙에서 조금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그러한 곳에서는 사상가가 태어나기 쉽다고 합니다, 사상가가. 그러므로 한국에서 유교를 역설한 이퇴계라든가 하는 사람을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상적으로 높은 사람들을….

또 기후가 좋습니다. 육지에 가면 점점 더워지기 때문에 무덥습니다. 그렇지요? 이 반도는 기후가 좋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한반도의 기후는 세계 제일입니다. 단연코 세계 제일입니다, 아무리 일본 사람이 싫다고 해도. (웃음) 이제부터라도 와서 살아보라구요, 그런지 안 그런지.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죽어 버리라구요. (폭소) 안 그런 것을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후에 의해서 문화가 발전합니다. 고대문화는 열대권입니다.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이것은 강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빌론문명이라든가 그러한 것도 강을 중심삼고 시작해서, 하천시대에서부터 호수시대, 이것이 지중해 문명입니다. 그리고 대서양문명으로 점점 커 왔습니다. 그것이 태평양문명입니다. 이것이 대공문명(大空文明)으로 됩니다. 대공문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요, 대공문명? 지금의 스페이스(space;공간) 시대입니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지에서 입체세계로, 그러한 대우주를 함께하여 살아가고 싶은 인간의 이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대문명은 열대권 문명이고 지금의 문명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봄의 문명인 중화문명(中和文明)의 시대가 온다

온대권 문명은 시베리아 한대권 문명에 쫓겨서 지금 서역세계, 유럽세계는 모두 가을처럼 추워져서 낙엽이 되어…. 낙엽이 모두 떨어져 버리는 것같이 유럽문명은 가지만이 남아 있는 것처럼 되어 갔습니다. 모두 죽은 것 같은 형태가 되어 뿌리가 있는지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여기에 정말로 가을을 맞이하여 열매맺은 문화의 결실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인 열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하면 겨울이 와서 차가운 얼음 속에 물이 스며들 때는 그것이 온도의 조화에 의해서 두 개로 나누어져서 그곳으로부터 젊은 싹이 나와서 봄의 문명으로 향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지금은 소비에트문명입니다. 한대문명이 끝나게 될 경우에는 원래부터의 봄의 문명….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었다면 봄의 문명이 시작되어야 될 것이었는데, 열대지방에 가서…. 타락하여 쫓겨가는 방향도 모르고 제마음대로 열대문명을 일으키고 옮기면서, 그렇게 돌아서 새로운 봄의 문명으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지금 그러한 시대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지금의 가을의 문명을 맞이한 현재의 문명권에 총결실체로서, 새로운 열매로서 지상에 싹터오는 새로운 봄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섭리관적입니다. 봄의 시대가 옵니다. 그렇지요? 그것을 우리들은, 선생님이 말하는 중화문명(中和文明)이라고 합니다. 중화라구요. 중화문명! 중화라고 해도 중국의 중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가운데의 중심입니다. 모든 것을 동화시켜서 새로운 생명을 자라게 하는 그 문명권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봄의 문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봄의 양기를 맞았으니까 마음도 몸도 들떠서 한 곳에 머무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나비가 날아서 어딘가에 가는 것처럼 자신도 날아가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해서 보조를 맞추면 자연히 자유로운 환경의 화원을 걸으면서 기뻐하는, 들떠서 뛰어 돌아다니는 봄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기후도 그렇고 신앙세계도, 사상세계도 그런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사상적으로 봄이 됩니다, 사상적으로.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사상적으로 겨울 같아서 모두 얼어 가지고…. 가을 같아서 모두 낙엽이 되어 떨어져 버리는, 이것은 뭐라고 할까? 쓸쓸한 가지뿐이므로 바람이 불면 획 하고 기분 나쁜 겨울시대에 가까운 가을이라구요. 겨울이 가까이 오는 만추기의 문명권하에 살고 있는 사람이 통일권에 들어오면 휴― 봄과 같이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경험하였겠지요? 다리가 가벼울 정도가 됩니다. 옛날에는 천만근이라고 생각했는데, 얘기를 들으면 가벼운 것 같이 되어 뜁니다. 나는 것 같다구요. 날고 있는 것 같아요. 기분이 좋아서 입을 벌리고 하아, 혀를 내밀고 눈을 동그랗게 하고…. (웃음)

통일교회는 이상한 곳입니다. 모든 것이 싹트는 거예요. 눈에서 뭐예요? 「눈물」 눈물이 아니예요. (웃음) 눈에서 새로운 싹이 나오며, 코에서도 나오고, 입에서도 나오고 (웃음) 모두 나옵니다. 촉각 모두가 그렇지요? 심장도 그런 식으로 화악 팽창해 오릅니다. 어디에 가는가 하고 뛰어 돌아다닙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려 합니다. 어디에 가고 싶어요? 일본에 있고 싶지 않지요? 동경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싫다구요. (웃음) 핑계를 대면서 걷어차고 가 버립니다. (폭소) 중국도 싫다, 미국도 싫다, 단지 작은 한반도…. (폭소. 박수) 그렇게 생각하게끔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이렇게 한국에 대해서 칭찬하니까 일본을 내던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뜻길에 들어온 사람은 유럽인이나 어떠한 나라의 젊은이도 `자기 나라 사람과 결혼합니까?'라고 묻는 사람은 바보라는 거지요. `이미 정해진 대답을 당신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데 왜 묻는가?' 한다구요.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어느 나라 사람과 결혼할 것인가?' 하고 말할 때? 「 간꼬꾸(かんこく;한국)」 간고꾸(かんごく;감옥), 감옥에 들어 있는 사람? (폭소) 이름은 아무래도 좋다구요. 내용이 문제입니다. 영국 사람도 독일 사람도 모두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복

일본인 여러분들은 어떠했지요, 여러분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은 관심 정도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들은 한국에 대해 `매우 싫어! 매우 싫어!' 합니다. `흑인하고 하는 것은 괜찮지만 한국인과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일본인의 근성입니다. (웃음) 기분 나쁘게 웃으니까 기분 나빠요. (폭소) 오, 실례, 미안합니다. (폭소)

왜 여기에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선생님이 여러분과 호흡이 맞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펌프, 펌프질을 하는 데 `사―' 하면 `사―' 해야지 숨기는 것이 있으면 기분이 나쁩니다. 그러므로 책상 저쪽에서 저렇게 했을 때는 선생님이 이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폭소) 길게 해도 곧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되므로, 이러한 우리들의 입장에서 볼 때, 발가벗고 씨름이라도 하고 피투성이가 되어 풀(pool)에라도 들어가서 자맥질이라도 해서 더욱 기억에 남기는 것이 인정되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이렇게 배를 내밀고…. (폭소) 이것은 여러분들을 위해 하는 것이니까 그것은 나쁘지 않은 것이지요. (웃음) 자신의 욕망을 위해 했을 때는 기분이 나쁩니다. `구멍을 파라. 지워 버린다. 파 버린다. 뭣인가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두 여러분들을 위해 배를 내밀고, 가까이 가고 싶다고 한다면 싫다고 하지 않겠지요? 그래요? (폭소)

이렇게 볼 때 한국인과 다 하고 싶어합니다. 일본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일본에 대해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전차 같은 것을 탓을 때, 버스에 탓을 때, 한국교포들이 옆에 앉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기분이 좋았었나요, 나빴었나요? (웃음) 아, 솔직하게 말하라구요, 솔직하게. 솔직하게 말해 보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해결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요? (웃음) 무엇인가 붙지 않아도, 여기 아래에 한두 개 모래라든가, 먼지가 들어 있을 경우에는 가엾다기보다 불쾌감이 드는 것입니다. 영리한 사람들이니까 잘 알 텐데. 스쳤을 때의 기분은 어떠했습니까? 좋았다? 「좋았습니다」 후우―. (폭소) 아 그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무리들이라면 나사가 빠진 것이지요. 바보가 된 사람, 돈 사람. (웃음) 왼쪽 나사가 오른쪽 나사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왼쪽 나사가 필요하다면 정지시켜서 진동…. 왼쪽 나사를 정지시키면 나오지 않는다구요, 거꾸로 하면. 그런 것 알고 있어요? 그 왼쪽 나사는 사용할 곳이 없는 것입니다. 사용할 곳이 없다구요. 어떻게 된 거예요? 지금은 한국인이 좋은가요? 「예」 (박수) 그것은 알 수 없다구요, 방편으로 말하는 것인지, 정말로 말하는 것인지. 말하는 것이 똑바르다면 앞으로 어디로 가는지…. 언제나 똑바로가 아니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된다구요. 지금은 어때요? 어떤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맺어 준 것이니까, 돌아가지 않고 앉아 있게끔 되었으니 걱정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어때요? 지금은 어때요? 「좋습니다」 왜? 왜 좋은가? (폭소) 왜 좋은가요? 좋은 것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통일교회에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이 없다면 한푼의 가치도 없다구요.

누군가가 동경대학, 여기 동경대학 졸업한 사람 손들어 봐요. 동경대학 없어요? 꽤 있다고 생각했는데…. 「있습니다」 있어요? 「간부로 두 명 있습니다」 두 명, 아 동경대는 높은 것을 좋아하는 것 같군. (폭소) 그런 것 같다구요. 일본에서도 동경대학생이라고 하면, 시골 마을에 가면 마을의 할아버지들까지도 줄줄 따라오며 구경하러 오지요? (폭소) 그런 사람이 왜, 왜? 선생님은 `학교 어디를 나왔는가? 동대를 나왔는가?' 하며 오더라도 별로 잘 대해 주지도 않는데 여기에 무엇 때문에 왔느냐 이거예요. 여러 가지 내용을 물으면 대답은 단지 하나, 선생님이 태어나신 나라이니까. (박수)

그렇다면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예요? (웃음) 한국을 제일로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일본을 제2로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웃음) 세계를 제3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세계」 그건 선생님은 말을 잘 하니까 사기꾼인지도 모르고, 거짓말인지도 모르잖아요. (웃음) 그것은 모두 역사로서, 70년 가까운 선생님의 역사를 통해서 모두 인정하는 것입니다. 문선생이란 사람은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기반을 만들고 움직이고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공적으로 인정된 입장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것은 악으로 결실맺지 않아

그런 일을 왜 하느냐? 왜 하느냐구요? 「통일」 통일해서 뭘하려고요? 뭐 하느냐고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만들어서 뭐 하려구요? (웃음) 「천국, 지상천국!」 아아 지상천국, 그것이 뭐하는 거예요? (웃음) 오늘 지상천국이 다 되었다고 하더라도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웃음) 응? 「하나님과 함께 기뻐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하나님과 함께 기뻐한다면 그것은 미치광이 아니예요? 무엇인가 보면서 기뻐해야지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기뻐하나요? 하나님과 함께 참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인가 제3의 것을 놓고서 기뻐한다는 것은 좋지만, 하나님과 함께 그냥 기뻐하고 있다는 것은 미치광이가 아니예요? (웃음) 반드시 예의 바르게 사방팔방의 흐름에 주파가 맞게끔 한 입장에 서서 기뻐한다고 하는, 무엇인가 균형이 잡힌 기준이 있어야만 됩니다. 사랑과 함께 말이지요. 사랑,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라면 싸움을 한다고 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웃음) 하나님과 함께라면, 왜 이렇게 오랫동안 만나 주지 않았는가 하면서 사랑하는 싸움을 하더라도 그것은 나쁘지 않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모든 것은 악으로 결실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채찍으로 사랑하여도, 부모가 자식의 종아리를 때린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스릴 법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채찍은 희망의 채찍인 것입니다. 사랑의 채찍은 미래의 다리가 되는 채찍이라는 것입니다. 다리가 만들어진다구요.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되어진 모든 것은, 좋은 것은 물론이지만 때린다고 해도, 기합을 넣는 다고 해도 이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정말 그래요? 정말입니까? 「예」

사랑은 어떠한 것이기에 그런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남자의 것을 사랑에 꽂아 넣으면, 사방팔방으로 확대시켜서 여자는 열심히 거기에 응합니다. `그대로 뽑지 말고 두세요. 아! 숨이 막혀 죽더라도 좋으니 잡아 빼면 안 됩니다' 하면서. (웃음) 그러므로 사랑에 의해 살고, 사랑에 의해 죽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일이지요? 「예」 후― 사는 것은 좋으나 죽는 것은 뭐예요? 그런 결론을 내리더라도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왜냐하면, 사는 사람보다 더욱 길고, 더욱 높고, 더욱 넓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의해 살고 사랑에 의해 죽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절름발이가 됐는데도? 눈알이 한 개 없어졌는데도요? 코가 막혀서 여기서부터 빨갛게 되어 숨을 쉴 수 없어도? 사랑에 의해 그런 모양이 되고,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죽어갔다고 한다면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사랑에 사는 모든 전후의 결론은 행복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패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선생님은 어떤가 하고 볼 때, 일생 동안 실패자입니다. 미국에 가서 쫓기고 쫓겨서 옥중생활, 일본 제정시대에도 쫓겨서 옥중생활, 한국에서도 옥중생활, 언제나 감옥생활이었습니다. 이것은 실패자가 아닌가요? 무엇에 살고, 무엇 때문에 살고, 무슨 희망으로,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어서 그런 삶을 살았는가요? 사랑을 찾아가는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오늘날의 지상에는 없어요. 참사랑을 구하는 데는 지상을 거꾸로 뒤집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꾸로 뒤집어엎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거꾸로 뒤집어엎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잘라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종으로 잘라 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찾아도 없다고 한다면, 지구상 동서남북, 사방팔방 아무리 찾아도 사랑이 없으니까 지상에서 떠나야 한다고 결론지을 때에는 그것은 하늘에서 보아도 오케이한다구요. 역사에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일 뿐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고 결론은 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꾸로 뒤집어엎으면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탄입니다. 정부의 최고의 곳에 가서 물을 들고 `이 녀석 무엇 때문에 그렇게 쓸데없는 일을 하는가?' 하고 쏟아 부읍니다. 그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비참한 전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들은 권력의 힘에 의해 했지만, 선생님은 사랑에 의해 사랑을 채우고 맞으면서 간다구요. 알겠어요? 매맞고 쫓겨난 것 같지만 결국은 일주(一周)해 가면 그들이 쫓겨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들은 일주하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웃음) 사랑은 일주뿐만이 아니고 영주(永周), 영원히 도는 영주라는 말은 없겠지요. 지금부터 사용하라구요, 영주. (웃음) 영주해도 그것은 돌아온다구요. 그러므로 그것은 다릅니다.

사랑에 의해 살고 사랑에 의해 죽는 사람은 행복해

사랑에 의해 살고 사랑에 의해 죽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결론짓는다면 선생님의 생애는 비참했었지만, 죽음에 다다르는 미래를 향해 사랑의 희망의 길을 그대로 계속해 간다면 나도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거예요. 사탄이 자기를 데리고 가려고 하여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데리러 와서 하늘의 왕국에 데리고 가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면, 여러분들 지금 어떠하겠어요? 얼마나 비참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비참할 것인가? 여기에 여자들이 많이 있지요? 얼굴이 넓은 미인의 사촌 같은 여자는 이 정도의 얼굴이면 일본 어디에 가도, 섬나라의 어디에 가도 자기가 원하는 남자는 어디에서 부르더라도 얼마든지 불러 모을 수 있다고 하고, 그러한 품성이 나쁜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것은 악마의 뭐예요? 악마의 출입구가 되어 버렸겠지요. 악마의 굴이 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될, 그렇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앉아 있다구요. 별로 얼굴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그래요? (웃음) 그러나 여러분들의 상대자 입장에서 볼 때는 대단하다고 생각되겠지요. (웃음) 그것은 모두 눈이 씌워 버렸어요, 지금은. (웃음)

사랑의 힘이란 정말로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보기 흉한 녀석이라도 사랑에 뒤집어씌워졌을 때는 어째서 그렇게 재미있고 귀여운 것이지요. (웃음) 재미있고 그렇게 걸작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하고 생각해 보면 사랑의 조화력, 변화력, 사랑의 뭐라고 할까? 화동력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안경을 쓱 끼면 보기 싫은 사람은 한 사람도 있습니다? (웃음) 있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예요? 「예」 선생님보다 훌륭하니까 선생님의 선생님이지? (웃음) 없다구요.

그래서 한국에 모두 와서 많은 천삼백 이상의…. 한국에 온 사람은 천오백 이상 있지만 그중에서 다행히 뽑혀서, 그것은 3분의 1 정도가 될까? 3분의 1 정도가 돼요? 3분의 1 정도, 3대 1로 잘도 뽑혔다구요. (웃음)

인간의 희망은 일본인도 한국인도 같습니다. 일본에서 보았을 때….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 남자의 얼굴을 볼 때, 일본 남자들이 `일본 통일교회에 있는 여자들은 일본 속에서 최고의 미인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한국 남자들과 모두 짝이 되어 일본에는 이제 더 없게 되었다'고 한다면 일본의 남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폭소) 이것은 큰일이예요. 해와국가라고 하여 여자들만 데리고 왔을 경우에, 선생님에게 데모를 하고 덤벼들 사람은 모두 남자입니다. (웃음) 그것을 생각했다구요.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남자들도 생각해서 그 대신 한국의 여자들을 맞이하면 어떨까 하고…. 그런 일을 생각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 여자들은 좀처럼 그렇게 상냥한 여자가 아닙니다. (폭소)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큰소리로…. 모두가 웃을 정도로, 일주일 동안에 벌써 그처럼 많은 경험을 했다는 얘기가 아니겠어요? (폭소) 한국 여자는 드세요, 드세. (폭소) 센 남자를 낳는 여자니까 세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원리적이며 이론적인 것입니다. 선생님의 어머님은 아주 약한 어머님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니? (웃음) `선생님의 어머님은 센 여자입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맞지 않는 게 아니예요? (폭소) 그러나 여자는 여자입니다. (웃음)

여러분들, 그렇게 안절부절 못하며 밤에 여자처럼 눈치보면서 붙잡는 여자와 쓱 아프게 잡는 여자 가운데 어느 쪽이 좋아요? 쓱 불빛에서 보면 당기고, (폭소) 활발하고 용기 있는 여자, 어느 쪽이 좋아요? 상냥하면서 보기 흉한 모습의 여자예요? 끌어당겨서 키스하는 여자, 포옹하고도 여유 있는 여자예요? 일본인은 이런 여자가 곤란하겠지요? 한국 여자는 달려가면서 쪽―. (폭소) 그런 키스를 한다구요.

문화배경이 다르므로 자신의 척도로 상대를 재려 하면 실패해

그것은 왜 돌아가며 돌고 돌아가는가? 이렇게 한국까지 와서 `그런 여자를 맞이하기 위해 생애의 염원을 다해서 달려왔다. 만난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짐작했다' 이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들은 여러분들의 감각과 다릅니다. 문화의 배경이 다른 것입니다. 물건을 드는 방법도 다르고, 걸음걸이를 보라구요. 일본은 게다(げた;나막신) 그리고 뭐예요? 좁아서 이게 좋지 않다구요. (흉내 내심. 폭소) 한국 여성의 치마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사방팔방 넓혀도 남는다구요. (폭소. 박수) 그렇습니다. 그것은 문화의 배경이…. 기모노라고 하는 문화의 산물이 활동의 모든 것을 제한합니다. 넥타이를 매었을 경우에는 이렇게 훈련하는 것이 아닌가? (웃음)

한국 여자를 보면, 치마가 열두 명이라도 작은 남자 같으면 추울 때 척 아래에…. (폭소) 4형제와 아버지, 다섯 명쯤 들어갈 수 있어서 마치 이불을 뒤집어쓰고 나오는 것 같다구요. 그러한 여왕 같은 멋있는 포즈를 하고 있으니 기분 좋을 것입니다. (웃음) 일본인 여자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웃음) 일본 사람들의 옷은 벼룩조차도 들어갈 곳이 없어요. (폭소) 그래서 잘도 생각해 두었습니다. 높게 올리지 않으면 넓어지지 않으므로 여기까지 저고리를 이런 식으로 해서…. (폭소) 그러므로 일본인이 추는 춤은 `에이, 에이' 이래요. 아무리 힘을 넣어도 1미터 이상 넘을 수 없습니다. 일본 여자는 그렇다구요, 치마폭이 좁기 때문에. 그러나 한국인의 춤은 하늘로 2미터 이상 날아간다구요. (폭소) 그만큼 다른 것입니다. (웃음)

문화의 배경이 다르므로, 여러분들의 척도로 재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실패. 알겠어요? 「예」 실패입니다. 실패쪽박이라구요. 실패! 실패! 실패쪽박 찬다구요. 일본인 여러분들은 쪽박 모르지요? 실패쪽박, 그것이 실패라고 하는 말을 여러분들 몰라요? 지금 만들었습니다. (폭소) 실패쪽박이라고 말하면서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패에 의해서 믿을 수 없다고 하는 말은 오오 실패쪽박…. (웃음) 이렇게 한마디 한다면, 실패쪽박이라고 하는 말이 우리들에게는 통합니다. (웃음) 그러나 일본인은 알지 못해요. 실패쪽박이 뭐예요? (웃음) 그것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연구했다구요. 여기까지 오는데 몇년 동안이나 고생했다구요. (웃음)

어쨌든 여러분들 듣기 좋게끔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심각합니다. 여러분들보다 더욱 심각합니다. 이 녀석들, 매우 호의를 갖고 있는데 십 년 후에는 어떻게든지 되겠지요. 자녀들이 주렁주렁 열린 포도송이처럼 많이 매달릴 거예요. 그런 아이들의 장래를 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보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어도 좋아요. (웃음) 그 아이들을 보면 일본인이예요, 한국인이예요, 다른 어떤 나라의 사람이예요? 이 세번째는 어느 나라의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 한국 사람도 아니며 일본 사람도 아닙니다. 「천국 사람입니다」 그때는 천국의 자녀이니까 우리들과는 달라요. 그러니까 천국이라고 하면 좋겠지만, 한국인 일본인보다 천국인이라고 하면 절름발이…. 두 개의 나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세번째 다른 어떤 나라에 태어나는 사람이 미래의 세계를 이루는 데에, 하나님에게 맞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데에 필요한 아이가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몇십 년 기다리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사람은 태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에까지 와서 이러한 배후의 역사를 맞추어서 이렇게…. 선생님이 없었다면 만날 수도 없고 연결할 수도 없는 환경에 있어야만 하는데, 그 사람들이 한국땅에 와서 어떤 것을 남길 것인가? 이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어떤 것을 남길 거예요? 나라를 넘어, 씨족을 넘어…. 씨족이지요? 씨족을 넘어, 자신의 문화배경 모든 것을 넘어, 일본을 넘어서 한국에 시집왔기 때문에,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면서 모든 것을 끊어 버리고 무의 상태에 모든 것이 있는 것처럼 되게 하고, 다시 키워서 새로운 땅에 조화롭게 맞추는 데 얼마만한 희생이 있겠어요? 이렇게 해서 부부생활을 한 후에 어떠한 것을 남길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한국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가 문제

그래서 선생님은 생각합니다. 일본 남자면 한국의 가장 못난 여자를 맞이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장 얼굴이 못난 추남은 괜찮지만, 여자에 대해 추녀라고 하는 말이 있어요? 있어요? 「부스(ブス;추녀라는 뜻의 속어)」 부스? (폭소) 그래, 부스라고 해요? 아아 한 가지, 그건 선생님이 몰랐습니다. 하나 배웠군. (폭소) 부스! 추남들이 사는 집은 벌집 같은 집이니까 부스라고 하는 가요? (웃음) 그렇다면 추남만을 많이 낳는 여자를 부스라고…. 그거 괜찮군요. (웃음) 그것은 잘 어울리는데! 그 벌집이니까 부스라고 해도 좋지요? (웃음) 무슨 부스, 무슨 부스, 무슨 부스라고. (웃음)

그리고 가장 추한 여자뿐이라구요. 눈은 이렇게, 이게 정상이긴 하지만…. (웃음) 그리고 귀는 반대로, 모두 반대면 곤란하니까 이렇게 사선으로 되어 있고, (웃음) 입은 이렇게 비틀비틀 왔다갔다…. (웃음) 손은 한 개는 여기에, 한 개는 여기에 있으면 춤출 때 기분 좋지 않은가요? (웃음) 정상보다 이쪽에 있으니, 그런 다른 점이 있으니까 매력이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한 여자와 결혼해서, 보면 볼수록 보통 싫어할 사람과 결혼하여 그래도 좋으니까, 태어나는 자식은 그것에 반대되는 아이가 태어난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라는 경우를 생각해야만 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알 수 없다구요.

지금 일본의 신랑 신부들은 모습도 뭣하고 일본도 어떠하고 등등 말하지만, `어쨌든 여기에 왔으니 일본인을 남기고 가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무엇을 남기고? `일본의 말을 남기고 갑니다. 일본의 기모노를 남기고 갑니다. 후후후, 그렇다면 일본의 오줌을 남기고 갑니다' (웃음) 하지만, 아무것도 남기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남기겠어요? 무엇을 남길 거예요? 일본의 것, 몸을 남기겠어요, 무엇을 남기겠어요? 그 가운데서 가장 존귀한 것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어도 더 가질 수 없는 사랑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 이상 귀중한 것이 없잖아요?

돈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돈을 가졌다고 해서 자랑하지 말라구요. 몇년 후에는 그 이상의 돈벌이가 됩니다. 무엇이든 풍부하게 먹을 수 있게 됩니다. 공부했다고 해서, 대학 나왔다고 해서, 지금 80년이나 60년이 남아 있는데 4년쯤 공부하러 들어갔다고 해서 무엇이…. 노는 시간밖에 없는데 그 기간에 공부한 것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남편은 고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나는 대학이라니 기분 나쁘다' 이렇게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공부시키면 되잖아요. 그렇게 하면 일본인은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며, 사랑도 높아갑니다. 사랑이 높아지면 그것은 존귀한 것입니다. 남자를 고등학교 졸업시킨 후에 대학을 졸업시키기 위해 죽을 각오로 일하면서 남자를 훌륭한 남자로 키웠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일본인이었다고 한다면 일본 여자는 역사에 남아야만 할 것입니다. 일본의 여왕이 되어야만 할 훌륭한 분이, 그런 분이 한국에는 없었다고 한국의 여자도 남자도 숭배할 수 있는 역사가 남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도 있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응?

`메니큐어를 남기고, 루즈를 남기고, 핸드백을 남기고, 호화스런 생활모습을 남기기 위해 왔다. 일하는 것은 싫다. 나는 배후가 어떠하고, 어떠어떠한 배후의 딸이기 때문에 일할 것도 없는데, 한국에 조금 뽐내러 왔다' 그래요? 어느 쪽이예요? 무엇이 존귀한가요? 「사랑!」 사랑. 사랑보다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참사랑보다. 그것을 심은 이상 그것을 뽑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뽑으려고 하는 역사를 통해 더욱 깊게 심으려고 하는 참사랑을 남길 경우에 영원한 주인으로서 남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으로서. 그것이 뽑아지면 큰일입니다. 그것을 역사에 담고 담아서, 깨끗하게 남겨 깊고 깊게 파이지 않도록 간직하는 것은 민족성, 민족애, 국가애, 세계애에 연결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손을 보는 것처럼 `이 손아! 어디로 되돌아가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이 얼굴은 매일 거울을 보는 데 `이 눈, 이 코, 이 귀야, 어디로 향하느냐?' 해보라구요. 사기꾼처럼 자신의 이익을 탐하면서 자랑스럽게, 어차피 사라져 가는 모습이 되어 버리는 것이 되겠어요? 그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자기가 무엇인가 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에 둘러싸여서 사랑을 중심삼고 뛰어다니는 그 자체를 넘어서 한국인의 사랑보다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남겼다고 한다면, 그 부인이나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기억하고 일본 땅에 가서 그 선조들과 친척에게 이것을 자랑하고 싶다고 하는 그런 무엇인가를 남겨야만 하는 사명 때문에 여기에 왔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읍니까? 「예」 무엇을 남길 것이냐고 한다면 이것을 첫번째로 남겨야 합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그 큰 미국을 격동시켰습니다. 그 미국을 휘저었어요. 그걸 보고 미국 사람들은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했다면 미국 사람 가운데 가장 열등한 사람으로부터 걷어차였을 것입니다. 나는 태평양의 끝까지 걷어차여도 좋다는 남자입니다. 그렇지만 미국 사람이 하지 않는 사랑, 높은 사람이 심어 주지 않고 남기지 않는 것을 남기기 위해 박해의 길을 휘저어 놓으니까…. 진정으로 그것을 계승할 상대자를 찾기 위해서는, 어려운 입장에 있어서도 그 땅을 더듬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서로 격려하는 그러한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위에 사랑의 축을 박아야 되는 겁니다. 그것은 감옥에 끌려가도 `끌어가 봐라! 사랑이 가는 세계는 끝이 없다. 옥중의 밑바닥에서도 생각하고, 댄버리 옥중의 벽을 향해서도 내가 서야 할 이상향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도 선생님이 `미국에 오늘 출발할까?' 하고 생각하지만, 전 CIA, 뉴욕의 CIA에서 연락해 옵니다. `문선생! 토요일 일요일에는 요원이 없기 때문에 안보문제로 매우 곤란합니다. 어떻게 그 이외의 날짜를 잡아서 미국에 오신다면 저희들은 전력을 다해서 맞이하여 드리겠습니다' 하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쁜 사람이니까? 「아닙니다」 미국에 알려지지 않고 가장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구요. 따라가는 사람들도 보면 그렇고, 앞에서 지금 뛰어가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쉬고 있는 사람을 보아도 모두 정신이 철두철미하다구요.

감옥에 들어갔을 때 선생님은 감옥에서 미국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그곳은 미국 전체 2억 4천만의 사회현상을 축소한 악의 종착지인 것입니다. 말 한마디 잘못했을 경우에는 생명이 달아납니다. 그러한 곳에, 참사랑을 댄버리의 밑바닥까지 얼마든지 가지고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발표해 왔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알아차린 사람은 자기 부모를 넘어, 아내를 넘어, 자식을 넘어 선생님에게로 달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라도, 자신의 씨족도, 가족도, 자기 한몸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거기에 남기고 싶어할 때는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 알겠습니까? 「예」

그것을 찾아왔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 여자의 얼굴을 찾아온 것도 아니며, 남자의 포즈나 멋있는 체격을 바라보고 온 것도 아닙니다. 단지 선생님으로부터 더욱 더 존귀함을 받고, 영원히 남겨야 할 만민의 모토로서 칭송해야 하는 참사랑의 지주를 이 땅에 남기기 위해 왔습니다. 2천5백 명의 사람들은 경쟁할지어다!

그러므로 그 사랑의 축을 제주도의 남단에 박은 사람이 한반도의 높은 사랑의 기둥이 될 것입니다. 바다든지 산골짜기든지 산꼭대기라도 좋습니다. 단 한 채의 집이 있는 곳이라도 좋습니다. 없는 곳이라도 괜찮습니다. 사랑의 상징이 되는 것이라면 어디든지 사랑의 지주를 박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빠지게 되면 원수에 의해서 꺼져 간 한국의 선조들도, 일본의 제국시대에 희생이 되었던 사람들도 참사랑의 지주를 심은 것이 일본인에 의해서 뽑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자 어울리는 나보다 더욱…' 한다구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양쪽에 맺어져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래서 영계도 선조들도 여기에 보조를 맞추는 겁니다.

지금 이루어 가는 부부생활 앞에 주변을 새롭게 보고, 만나는 사람들도 바보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길을 뚫어 보라구요. 해보라구요. 가슴이 막혀 올 것입니다. 입은 여기에 가도 이 녀석들….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모든 곳에서, 한국이나 일본에 있어서도 실증될 것입니다. 결혼한 여러분도 이미 영적으로 자신은 어떤 사람과 결혼할 것인가를 몇 년, 몇십 년 전부터 뜻을 통해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래 그러한 체험을 계속하고 영적 존재라고 생각하고…. 어떤 때에 죽은 동양의 처녀가 자신을 가르쳐서 지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축복을 받고 그 얼굴을 보니 그 처녀가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인간만으로는 그런 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선생님이 선택하여 사진을 보고 짝지어 주었습니다. 수천 명이나 있는데, 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렇게 짝짓는 것은 커다란, 천지에 뽑히지 않는 사랑의 기둥을 박기 위해서입니다.

외적으로 증오하여 망치를 휘두르며 그 기둥을 박고 박았는데, 박고 난 후에 보니 그것이 사랑의 기둥이었다면 얼마나 훌륭한 것이겠는가? 부부싸움도 하라구, 사랑을 가지고. (웃음) 남자는 여자를 무시하라구요. 사랑의 길로 가지 않으면 무시하고 가라구요. 사랑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에는 생명을 걸고 밀어붙여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후퇴하지 말라구요. 더욱 밀어붙여서 후퇴하게 되면, 영원히 후퇴하게 됩니다. 사랑에 굴복하는 파동을 간파하지 못하면 승리자가 되지 못합니다. 선생님도 그렇지요? 밀어붙여서 맨 끝에서, 세계의 끝에서….

그러나 사탄이 밀어붙이는 데 사탄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맨 끝의 이곳을 잡고 있으니, 사탄이 도망가고 선생님은 이곳에 서서 지금부터 돌아갑니다. `너는 돌아올 길이 없다, 굿바이! 그것은 탕감의 길이다' 이렇게 밀어붙이고 밀어붙여서 중도에서…. `후퇴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 그러려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했습니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죽을 때까지 처음 출발하며, 한반도의 땅에 발을 디디면서 결의한 그 하나의 신념을 올바르게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긴 숨을 쉬면서 하나님 앞에, 단지 하늘이 잘 부탁한다고 할 수 있는 승리자의 말을 남기고 가기 위하여 여기에 서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 심각한 말이라구요.

얼굴은 아무래도 좋다! (웃음) 이 얼굴은 주소와 같아서, 얼굴은 껍질을 변형시킨 것입니다. (폭소) 껍질이 축소된 것, 또는 수축된 것은 껍질이 변형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껍질만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있다, 있다, 있다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요즘에는 그게 뭐예요? 의술을 가지고 갱생(更生), 그거 뭐라고 하죠? 뭐라고 하더라. 무슨 학이라고 하지요? 성형, 성형학입니다. 얼마든지 고쳐 만들 수가 있잖아요? (웃음) 일주일로 미인이 됩니다. (폭소) 그보다도 그후에 되는 그것이 더 좋습니다. 조금 구부러져 있어도, 본인이라도, 누구라도, 어떻더라도 그것은 괜찮습니다. 그렇게 하고….

참눈물을 흘리는 곳에서 생명의 싹이 터 나와

지금 몇 시지요? 「세 시 십 분입니다」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겠군. 「아―」 아? 오는 태평양을 건너서, 끝없이 공허하고 공허한 (웃음) 그런 곳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싸움이다! 또 전쟁이다! 지금 미국 대통령 선거를 중심으로 해서, 선생님이 빨리 오도록 훨씬 전부터, 며칠 전부터 연락이 와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있고 싶어하지만 아이들도 언제나 같이 있고 싶어합니다. 이스트 가든의 선생님의 아이들도 `어머님과 언제나 함께 있고 싶은데 왜 언제나 없는가?' 하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기뻐하게 한다면 선생님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렇게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이들입니다. 선생님의 아이들이지요? 그렇지요? 「예」 그런데 선생님이 한국에 있지 않고, 무자비하게도 선생님이 얼굴을 돌리고 휙― 날아가 버리고 사라져 갔다고…. (웃음) 울어요, 울어! 울면 복이 옵니다. (웃음) 은혜가 생겨납니다. 울어요, 울어! 비도 내려라, 내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구요. 우는 마음을 가지고 눈물 흘리는 곳에는 생명의 기대가 남겨집니다. 그렇다 해도 울고 싶지는 않겠지요? 웃고 싶어요? 울고 싶어요? 정말로 슬퍼서 우는 얼굴과 웃는 얼굴 모양이 몇 퍼센트나 달라요? (웃음) 몇 퍼센트가 아닙니다. 같은 정도입니다. 같은 정도이지요?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은 웃는 것은 이렇게 되고, 쓸쓸하고 슬픈 것은 이렇게 되는 것으로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의 차이가 있지 아무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눈물 흘리는 거예요.

참눈물을 흘리는 곳에서는 생명의 씨앗, 싹이 터오는 것입니다. 남편을 위해 눈물 흘리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왜 당신은 나에게 울게 하는가? 참아내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다. 역사의….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가?' 생각하면 그것은 그러한 얘기가 될 것입니다. 참여자를 두 사람…. 한 사람은 미인이고, 체격도 날씬하고 무엇 하나 조건 붙일 곳이 없으며 다리 발가락 발톱도 그 모습은 잘 어울리는 백합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아무런 조건도 붙일 수 없는 그런 미인과 앞에 말한 부스…. (웃음) 그리고 두 사람 모두 남편을 아주 열심히…. 저, 일본에도 열녀(烈女)라고 하는 말이 있어요? 열녀! 열녀란 무엇을 말하는가? 참으로 남자에 대해 충성을 다한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말한다면 열남(烈男)이라는 말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말도 생각해서 사용하라구요!

어떤 여자가 사랑의 주인인가

자 그러면 그 두 사람의, 그 미인의 남편은 미남자이고 부스의 남편은 추남? (웃음) 부스를 향하는 남자는 추남이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스 앤드 추남…. (웃음) 그렇게 하여 함께 서로 안고 키스를 할 때 보면…. 그리고 웃고 기뻐하며 자지러지게 웃는 소리가 담을 넘어 그 마을의 주목의 표적이 됩니다. 그런데 이쪽의 부부는 보기 싫은 모습을 하고, 걷는 모양도 보기 싫은 모습을 하고, 행동도 보기 싫은 모습을 합니다. 그리고 이쪽 여자는 남자가 죽는 자리에서 자신이 먼저 죽어서, 죽으면 구원받는 것에 생명을 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쪽 여자는 용감함을 다해서 죽어서 남자를 구했다고 한다면 어느 쪽이 열녀인가요? 응? 「후자요」 후자? 그것은 무가치한 것이 아니예요? 모양으로 본다면 몇천 분의 일도 되지 않는데 그래도 열녀예요? 그것은 그렇다구요.

똑같은 두 사람, 똑같은 두 사람이 똑같이 남편의 열녀가 되겠다고 죽어라 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일하는 것도 똑같고 점수도 똑같습니다. 십 년 이십 년 같은 점수로 똑같이 같은 모습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한쪽 사람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절름발이가 되어 불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남편을 위해 일하다가 불구가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경우에는 불구가 된 여자와 불구가 되지 않은 여자와 정말 열녀를 찾는다면 어느 쪽을 열녀로 선택해야 되겠어요? 「불구가 된 쪽입니다」 뭐예요? 「불구가 된 쪽」 아, 알고 있구만! 정말이예요? 거짓말 아니지요? 믿어도 좋아요? 믿어도 좋아요? 「예」 (웃음) 일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처음 듣는데. (폭소)

그것은 무슨 얘긴가? 많은 여자가 모두 한국에 좋은 것을 남기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천이백오십 명은 가장 일본을 대표한 여자인데, 남편을 가장 사랑한 부인은 어떠한 사람일까요? 시기를 맞추어 좋은 색깔의 옷을 입고, 기후에 맞추어 번화가를 쭉 걸어 돌아다니며 최고로 기분 좋은 자리에서 살다 가는 여자도 있겠지요. `내가 일본에서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성공한 모습, 이것은 누구나 원하는 포즈다. 이런 식으로 걸치면…' 이렇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여자는 그것을 원합니다. 전부 좋은 것으로, 목걸이도 좋은 것, 이쪽도 좋은 것을 걸치고, 여기는 늘어뜨리고, (웃음) 걸치고 끼고 사는 것이 여자입니다. 여자는 그것을 원합니다. 늘어뜨리고 반지를 끼고…. 여자니까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웃음) 그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주의해서 보면 모두 탐스럽게 늘어뜨리고 걸치고…. 그런 여자들이 있으나 한편에서는 천오백 명 이상, 천이백 명 이상의 멤버들이….

일본에서 볼 때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외국에서 보니까 거지사촌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볼품이 없다구요. 그래서 그림자 뒤를 더듬으면서 걷는 것 같은 생활을 하면서, 그래도 한국에 진력합니다. 남편에게 충성하면서 미래의 후손을 위하여 한다고 하는 여자가 있다면 어느 쪽이 한국 또는 일본으로서 칭송해야 할, 맞이해야 할 여자일 것인가? 어느 쪽?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후자입니다」 정말이예요? (웃음) 정말입니까? 「정말입니다」 말로는 미흡하지만, 그게 정말입니까? 「정말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아직 대답이 미흡합니다. (웃음) 정말입니까? 「정말입니다」 아, 훌륭한 여자들의 생각입니다. 어느 쪽이 훌륭해요? 「후자요」

선생님은 죄 없는 입장에서 수갑이 채워져서 5년 형을 받고 감옥을 찾아갔을 때, 그것을 되돌아보면 착칵착칵 소리가 나던 것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거기의 어둠이란 사계절을 초월합니다. 시기를 초월한다구요. 연령을 초월합니다. 역사의 높은 곳, 끝까지, 높은 끝에…. 그런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 생활, 여러 가지 볼품 없는 그것이 꽃의 향기와 같이 되어 천주에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멸망하고 당연히 죽었을 것인데, 선생님이 역사에 만인의 정상을 향해 서 있으면서 미래에 대해서 호령을 하게끔 된 것도 역사가 원하고 천주가 원하는 그 모습의 입장에 따라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심정기대 위에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읍니까? 「예」

사랑의 주인인 여자는 아름다운 여자가 아닙니다. 보아서 멋있는 여자가 아닙니다. 다시 보면 무엇인가 결핍되어 있습니다. 웃음에도, 깊은 웃음에도 무엇인가 가득 채워지지 않은 기준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랑에 굶주린 기준을 남깁니다. 그것은 존귀한 거예요. 은혜도 또한 그렇습니다. 모든 한 순간을 이것인가 하고 보았을 때 그러한 징조가 감돌게끔 되면, 하나님 아래에 와서 행복…. 즉 하나님 자체 앞에 있어서 무릎을 꿇게 됩니다, 전세계는.

왜 결혼해서 여기까지 왔는가? 무엇을 남기기 위해? 「사랑」 참사랑, 참사랑을 이러한 쪽에서부터 이렇게…. 빈민굴의 간판 같은 건물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보물을 찾을 때는. 세계에서 제일 존귀한 것을 숨긴다고 한다면, 가장 깨끗하고 가장 바람직한 곳에 숨기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손이 미치지 않는, 가장 비밀스런 오지에 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한 식으로 세계에 왕자로서 연결되는 승리의 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사랑의 길은 보통 인간이 원하는 길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반대의 길에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얘기한 것으로 보아 당연한 얘기입니다. 알겠읍니까? 「예」

그런데 어떻게 하지요, 오늘부터? 오늘부터 아침이면, 일본이라면 단무지와 된장국과 밥그릇을 준비하여 `예예, 가지고 갑니다' 하면서, 식모 같은 사람이 준비하는 환경에서 깨우면서 가져다 바치는 밥을 아무런 인사도 없이…. 마주 앉는 모습으로 인사도 없이, 기도도 하지 않고 덥석덥석 먹는 여자보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십년 만에, 단무지와 된장국을 무릎 꿇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경례하고 기도하면서 먹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우주가 머리를 숙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에서 그런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어젠가 밥 먹을 때, 문득 보니까 주위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런 말 하면 모두 눈물을 글썽입니다. 멋있다구요. 그러므로 선생님의 생애를 놓고 단 한 사람이 와서 `선생님은 이러한 분이지요'라고 한마디 하면 통곡할 수 있는 슬픔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슬픔의 뿌리를 끌어당기고 슬픈 뿌리를 공명하는 상대적인 사랑의 주인은 통일교회에 그리 많이 있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어떻든 일본에서 온 여러분들은 한국 통일교회의 식구들 가운데에도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미울 정도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것은 진실이니까. 그런 사람이 어떻게든 남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바램임과 동시에 미래에 기대하는 즐거움인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여러분들 여자로서 병을 앓는 남편이라든가 가난한 남편 앞에 남편이 기뻐할 수 있는 식사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체험하는 여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여자는 행복한 여자입니다. 그리고 눈물 흘리며 `어서 오세요, 자―' 하는 것은 천만금을 바치며 찬미를 가득 채우는 것보다 더욱 존귀한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들, 보이는 곳에서 칭찬받는 것보다 숨은 곳에서 모두가 머리를 숙이고 침묵을 지키는 환경에서 존경받는 여자, 그런 여자가 훌륭한 여자입니다. 그것은 밤의 공주님이기도 하고 낮의 공주님이기도 합니다. 주야로, 대낮에도, 밝은 곳에서도 주인이 되는 여자가 될 것입니다.

참되게 살아가는 사람의 길은 영원히 남아

자, 한국의 아이를 낳고, 멀지 않아 한국의 혈통을 안고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되겠지요? 「예」 고향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슬픔에 젖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고 비참한 입장에 선 아가씨는, 그러나 만전의 준비를 해 둔 아가씨는 더욱 존귀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아주 진지하게 되니 이제 그만두겠어요. 좀더 하면 모두 울게 될 테니까. 무엇을 남기지 않으면 안 돼요? 좋은 여자아이를, 좋은 남자아이를, 좋은 남편을, 좋은 사위를, 좋은 시부모를, 좋은 처남 매부를, 나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상을 받게끔 되었다고 하는 그 자랑스런 동기를 이룬 가치는 얼마나 귀한 것인가? 알겠습니까? 「예」

여러분들은 표준입니다, 표준. 지금부터 많은 여자들이 일본 땅에서 한국 땅을 향해 시집가고 싶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하늘에 미칠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는 목적으로 하고 더듬어 왔을 경우에 누가 후배들에게 교재로 사용될 것인가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심거리입니다. 미인의 얼굴을 하고 가고시마(鹿兒島) 어딘가에서 온 누구의 부인이고 가장 일등미인이었는데, 그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그려 자랑으로 남겨서 교재로 한다면 얼마나 기쁠 것인가?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얼굴은 아무래도 좋다구요. 모습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낡은 옷이라도, 아무래도 좋습니다. 남겨야 할 훌륭한 그 무엇을, 그 모습을 남기고 가는 그것으로 좋습니다. 진흙탕을 밟으며 붙잡혀 감옥에 들어가고, 눈물 흘리며 천주의 하나님을 시봉하는 울부짖음을, 그 목소리를 내는 모습을 뒤에 남기는 때에는…. 그것은 자기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온 아가씨들이 꿈도 높게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도 창창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세계는 큰 것도 포용할 수 있고 작은 것도 포용할 수 있다면 모두 큰 것을 먼저 포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먼저 작은 것을 포용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세계를 승리하여 얻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것을 포용했을 때는 작은 것을 안을 수 없습니다. 작은 것을 안는 훈련을 했을 때는 큰 것도 틀림없이 안을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그것은….

지금부터 이국땅에서 가는 여자의 길은 그리 평탄한 길은 아닙니다. 선생님은 이국땅에서의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자, 밤을 새우며 우는 여자들, 불쌍한 사람들의 형제가 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산 나날이, 세월이 쌓여서 지금의 선생님의 입장을 만들게끔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꺼번에 된 것이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예」 단 한번으로 강을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한 발자국에서 한 발자국 틀림없이 훈련하여, 훈련하고 훈련하여 가는 것에 의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지상생활 방법의 현상인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남기고 싶지요? 「참사랑이요」 사랑의 실적을 남겼을 경우에는 가고시마에서 왔다면 가고시마가 거기에서 부활합니다. 가고시마에서 `그때의 사람을 대표하여 가고시마의 정신을 복돋우어서 이러한 꽃을 피워 간 누구누구의 묘지이다' 해서 그 사적을…. 그렇지요? 존귀한 것입니다. 눈물겨운 그런 비참한 무엇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내일 당장 목적지에 닿는다고 하는 것은 일본해에 굴려 버려라! 한반도의 남해에, 남쪽 바다에 가라앉게 버려라!' 그렇게 말한다면…. 무엇을 남기겠다고 각오를 하고 그 길을 틀림없이 가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그런 실적을 포용하기를 선생님은 부탁합니다. 알겠습니까? 「예」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그래서 일막은 끝났습니다. 응? 그것을 여러분에게 충고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미국에 갈 때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이 알고 있었습니다. 단지 알고 있는 분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때 협회장도 있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1971년 12월 18일에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매우 고생하며 들어갔습니다. 그 결의를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미국 땅을 밟았을 때 `자,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이 땅에서 나라를 위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나 피를 흘린 것보다 그 이상으로 뜨거운 피, 참사랑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몇년 후 이 땅에서 사라져 가는 남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역사를 들어올려 서양의 문화 모두를 걸어도 따를 수 없는, 존귀한 참사랑의 기준을 남기고 가겠습니다' 이랬다구요. 심각한 것입니다. 심각했다구요. 그리고 48주를 43일 만에 달려서 성지를 결정한 것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선생님이 걸었던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들도 그렇게 자동차를 가지고 속력을 내어서 달려 돌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 역사를 더듬어 보면서 참되게 사는 길, 참되게 살아가는 사람의 길은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지요? 일본 땅에 선생님이 찾아가서 무엇을 했다고 한다면, 그곳에 가서 그 이상의 일을, 인상을 남기고 싶은 생각을 갖겠지요? 그것은 인정으로서 동서를 초월한 심정권인 것입니다. 틀림없이 참길이 그렇게 된다고 하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선생님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대로 되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충고합니다. 바라건대 그러한 결과의 입장에 서기를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예!」

지금부터 그렇게 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아래로 들어가라구요, 아래로. 알겠어요? 맨 밑바닥으로. 여러분, 시댁이나 처가집에 들어갈 때, 모두 처음 만나는 얼굴이지요? 처음 보는 얼굴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부터 보고 있던 그 가족이 아닙니다. 전에부터 보고 알고 있는 그 부모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어 사는 것은 어려우며, 처음 보는 자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릅니다. 벙어리 같다구요. 그러므로 한국의 벙어리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라구요. 귀머거리가 아니니까 행복하다구요. (웃음) 귀머거리가 아니라는 것은 감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아무리 형편이 나쁘다고 해도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었으니까, 남편은 여러분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도와주고 싶어서 하나에서 열까지 임금님처럼 시중할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국의 전통적 풍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가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자가. 그렇게 말하면 남자가 기분이 좋아 가지고. 이것이 한국풍속이라고 언제나 그렇게 한다면 안 됩니다! 지금은 거꾸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훨씬 아래에서부터 가라구요, 아래에서. 그리고 최초에 가자마자 뺨을 얻어맞고 `아, 분하다. 날아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맞이해 준다면 좋겠는데…. 이것이 선생님 생각입니다. 거기에서 모두 남게 된다면 이 천오백 명 여자 가운데는 선생님이 말한 대로의 여자가, 많은 수가 비례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모두 환영해 줄 경우에는 반쯤이 버리고 감해지겠지요. 참혹한, 무자비한 선생님입니다. (웃음)

그리고 다시 한 가지 말해 둡니다. 복귀의 길은 탕감길입니다. 최초에는 무엇을 남기고 가라고 말했는데 복귀의 길은 탕감길입니다. 왜 탕감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면, 우리들을 파괴해 버리려고 하는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있다는 것을. 이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축복을 받는 데 있어서도 사탄이 간섭할 경우에는 모두 흐트러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심각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에 양국을 끌어서 묶을 책임자로서는 이러한 심정권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알고 있는 기준 이상….

여자들은 활동시에 매우 주의해야

한 사람 한 사람을 결합시키는 데 있어서 일본인 혹은 한국인이니까, 잘 보니까 그것은 안 되겠다고 했어요. 이것은 안 되겠다! 그러므로 최후까지 동정, 하나님이 동정하는 공적 인간으로 갈 수 있는, 꼭 정당한 길을 갔을 경우에는 그 이루려고 하는 모든 동서남북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무사통행이라구요. 그러므로 밤이나 낮이나 일순일지라도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축복을 위해, 결혼식 올리는 15분 전까지 결합시켜 주었습니다.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는 심각함과 비참함…. 부모 마음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보면 `뭐야, 규칙적으로 하지 않고' 하겠지만 사랑의 세계는 규칙이 아닙니다. 초월입니다. 규정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오케이하면 노(no)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세계에서 계속해 주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결혼해서 만나 보니까 잘 어울리지요? 그래요? 그야 선생님이 맺어 주었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요? 체격이 좋아도, 아무리 미인이라도 싫은 사람은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맺어지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돌아 버립니다. 돌아서 버린다구요. 세계의 어떤 사람을 데리고 와서 물어 보아도 문선생이 맺어 준 결합은 나쁘지 않다고 하는 결론이 세계적인 호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 남아서 그렇게 결정되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합니까? 「예」 `예'라고 하는 것은 좋은데 지금부터가 문제예요. (웃음)

좋은 것은 3년, 5년, 10년, 20년, 40년, 일생애 60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보고 좋다고 하는 것을 죽기 전에…. 60년 이후에 그 손자가, 천하를 다스리는 손자가 태어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일년 전에 `아, 이건 안 되겠다. 일본으로 돌아가겠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인류역사에는 그런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단지 일년을 참지 못해서 슬픔과 비참함, 그런 일을 남길지도 모릅니다. 없을 것 같으면서도 있을 수 있다구요.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 참고 죽자! 알겠습니까? 「예」

좋은 딸들이여, 특히 여자에 대해 선생님이 주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약합니다. 남자보다 약합니다. 유혹당하기 쉽다구요. 강제적으로 끌려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자기 일신을 보호한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지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쓸데없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한번 그것이 문제가 될 경우에는 생애에 걸쳐서 한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 비참함을 뚫고 나올 길은 없습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지도자 가운데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전도 나간다든가 여러가지 일로 그러한 문제에 걸려든 여자들을 지나가다가 선생님을 만나면 옆눈질로 스쳐갑니다. 눈언저리에 눈물 흘리는 그 비참함이라는 것은….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특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습니까? 「예」

요즘 특히 말이 통하지 않는 일본인 여자들, 사회에 나가기도 하고 전도하기도 하는 경우에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호소할 수도 없다구요. 어떻게 다루어도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한국에는 상당히 나쁜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만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사탄이 반이예요. 악랄한 사람, 일본인보다 더욱 악랄한 사람…. 선생님은 선한 극이라고 한다면, 악한 극의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더욱 심한 사람도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반짝반짝하면서 빨리 감정하여 결정을 내려서, 척척 행동을 하여 자신의 일생을 지켜야만 하는 것이 여자의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고등학생처럼 태평하게 `아무래도 좋아' 이런 식으로 네활개를 뻗고 걷는 것은 안 돼요. 알겠습니까? 「예」

복귀의 길은 탕감길을 거쳐가는 것

통일교회에서는 복귀의 길을 가야 된다고 말하는데 탕감의 길을 거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 전에 선생님이 대답해 준 일이 있습니다. 왜인가요?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있습니다. 사탄이라고 하면 한국으로서는 `알사탕'을 말합니다. 알사탕, 사탕, 사탄, 발음해 보라구요. 일본인은 사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사탄, 사탕, 사―탄, 사탕! 「사탄」 사탕, 탄이라고 말합니다. 탕! 「탄」 사탄, 사탕! 그런 말이 없어요. 사탕이지. 지금부터 한국어 배우면 여러분들도 영어 발음을 좋게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 말은 어떤 발음이라도 할 수 있는, 역시 훌륭한 말입니다. 일본 말은 절름발이 사촌 같아요. (웃음) 그 발음이라든가 여러 가지…. 한국어에 있는 형용사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머리가 좋은데, 그것은 말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형용사에 몇 단계가 있어요. 페이스가 빠르게 감정하는 힘이라고 하는 것은 말에 의해서입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그런 이면의 뇌를 활용시켜서 캐치하는 분별력을 가지고 훈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머리가 좋고 정보에 빠르다는 것도 말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그러합니다.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이 공부했을 경우에는 `한국어는 실로 훌륭하다. 실로 훌륭하다. 그러므로 어느 나라의 말이라도 한글로 쓰면 모두 말이 된다. 그것을 읽으면 그대로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보았어요? 사탄을 본 적이 있어요?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사탄이 있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자기보다 나쁜 사람은 모두 사탄입니다. 그러면 사탄을 보았겠지요? (웃음) 사탄을 보았어요, 보지 못했어요? 사탄 보았어요, 보지 못했어요? 「보았습니다」 보았을 겁니다. 자기보다 나쁜 사람은, 좋지 않은 사람은 자기에게 있어서는 사탄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았어요? 하나님 보았어요? 「봤습니다」 어떻게 해서? 「자신보다 좋은 사람을 보고…」 자신보다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동생인 것입니다, 동생. 형님과 어머니와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에.

전체를 보지 않으면, 45퍼센트를 보면 대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사람에 의해 볼 수가 있으며, 사탄도 사람에 의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사람을 주의하자는 거예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과 한가지입니다. 사람을 주의하자!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자! 복잡한 일입니다. 하나님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자! 사탄적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하지요? 「주의하자!」 미워하면 안 된다구요. 미워하는 것과 주의하는 것은 다릅니다. 미워하면 안 됩니다. 주의하면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그렇지요? 아벨과 가인은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지상도 그것입니다. 가인은 사탄편이며, 아벨은 하나님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말하는 것이니까, `자신의 남편이 가인이겠는가, 하나님이겠는가?'라고 하면 즉시 알 수 없어요? 알 수 없어요, 알 수 있어요?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오케입니다. 알 수 있다구요. 단지 보았을 때 자신보다 신앙적, 또는 심정적으로 미치지 못한다고 하는 경우에는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의. 저 남편은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주의하라고 선생님이 말했다고 하지 말라구요. (웃음) 여자는 솔직해서 그런 것을 말합니다. 아, 문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으니까. (웃음) 남자도 그렇다구요. 비밀을 지키는 것입니다, 때로는. 가만히 진실을 말하면, 선생님이 그런 것을 살짝 말한 것은 살짝 알아차리고 마음에 간직해 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밀스런 것이라도 여자에게 말하면 여자는 나팔을 불어댑니다. (웃음)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생활에서 결정돼

선생님은 세계에 가지 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어디를 가도 여자는 모두 동류항으로 알고 있어요. 같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A면 모두 A, B면 B타입과 같은 공식적인 것이라고 해서 동류항…. 모습도 같다는 것입니다. 영국 여자도, 프랑스 여자도, 독일 여자도, 일본 여자도, 중국 여자도, 니그로 여자도, 시그로 야그로 여자도 모두 같습니다. (웃음)

청년에게 말을 하는데 할아버지에게 하는 것처럼 말하면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요? 선생님도 청년이 되었지요? 청년 때의 기분은 아주 멋있지요? 멋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에 있어서 패하는 사람은 신앙의 길에 있어서도 패배자가 되기 쉽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남에게 충고받는 사람은, 생활환경에서 충고받는 사람은 사탄편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환경에 있어서 칭찬받는 사람은 하나님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면 좋은가 하면, 우선 어떤 사람에게도 나쁜 인상을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나쁜 인상을 남기면 안 됩니다. 말을 해도, 무엇을 해도, 공장에 가서 일을 하더라도, 언제나 태만하고 남이 일하는 것을 계속 보면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하는가? 이런 것은 결국…'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 모든 해결방법은 이 이상 가르치지 않아도 대학 나온 여러분들 정도의 연령이면 다음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 대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겠지요?

생활환경에 있어서 사탄과 하나님이 나를 놓고 서로 빼앗고 있습니다. 나를 피해 지나가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적으로 구원하는 하나님의 애정권이 세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나쁘게 되지 않게 절대적으로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는 데는 어떤 방법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계속 체험해 보면, 내일 아침 원리교육에 간다고 약속한 사람은 반드시 아침이라든가 그 전날밤에 문제가 생깁니다.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러한 경험 한 적이 있어요, 생활도상이 생사를 결정하는 발판이 되어 있다는 것을? 천국, 지옥에서 그러한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생활상에 있어서 지옥인지 천국인지 결정됩니다.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하나님편을 동정합니다. 양심에 거역했을 경우에는 곧장 어디에 갑니까? 가기도 하고 오기도 하고, 나아가기도 하고, 좋은 일 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나쁜 일 해서 후퇴하고, 전후좌우 이 지상을 기점으로 해서 돌고, 역전하고 서로 담판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말, 행동, 자신의 자세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귀여운 얼굴을 한 여자가 포즈를 조금 잘못하여서 어처구니 없는 일에 쫓기게 되어 버린다고 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사탄을 하나님과 어디에서 분별하는가? 영계에서 분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서 하지요? 「생활!」 생활. 자기 한 사람에 있어서 그것은 양심 육심입니다. 가까운 내적인 내용은 하나님편, 육심적인 것은 사탄편.

여자들은 때로는 시집가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시집가고 싶다, 남자가 필요하여 참을 수 없다, 그러한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그렇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추파를 던져 휘몰아서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거짓이나 무엇이라도 좋으니까. 그것이 되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는 생각도 하는 것입니다. 독약을 먹여서 죽여 버린다고 하는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남자보다. 남자는 독약이 그리 필요하지 않습니다. 독약을 사용하는 사람은 여자이고 피스톨 사용하는 사람은 남자입니다. 남자는 `이 새끼! 탕―!' 하고, 독약은 살짝 몰래…. 그것이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보면 여자도 틀림없이 남편, 남자가 필요하여 견딜 수 없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것 물어 봅니다. 물어 보면 `예예' 하고 대답하는 사람은 이상한 여자입니다. (웃음) 아직 결혼해서 3일행사도 올리지 않았기에, 남자를 알지 못할 것이기에, 아무리 말해도 `그런가?' 하고 이상한 눈을 하고 표정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니 그 사람은 틀림없이 동정녀입니다. 계속 얘기하면서 몇 퍼센트인지 선생님이 퍼센트를 캐치하고 있어요. 미안합니다, 이렇게 높은 곳에 서서 그런 무례한 말을 해서. (웃음)

그래서 여자는 주의하지 않으면,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자는 아무래도 좋다구요. (웃음) 아무래도 좋다고 해서 책임 없이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책임진 일을 한다면 아무래도 좋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여자를 지켜 줄 사명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해와를 지키지 않아서 실패했기 때문에. 그러므로 남자로서 여자를 그렇게 놓치는 남자에게는 머리 위에서부터 척추로 똑바로 밟아 내려서 오징어처럼…. (웃음) 그렇다구요. 여자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한 번 관계를 가진 경우에는 영원히 책임을 지는 남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활 속에 있는 사탄

그러면 사탄이 어디에 있다구요? 「생활!」 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의」 여자는 어떻게든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빠, 언니, 여동생, 남동생, 누님, 아주머니, 할머니, 이렇게 여러 사람이 사는 경우에는 거기에서 가장 사탄에 가까운 사람을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즉시 안다구요. 여자 가운데서 볼 때는 사탄편에 가까운 사람은 즉시 알게 된다구요. 자신을 위해 모든 여자를 사용하자, 사용하자, 사용하자고 하는 사람은 사탄의 대장입니다. 사탄편에 서서 전부를 위해 자신을 봉사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반대입니다. 어디에? 하나님편에 섭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세계는 사탄의 세계인 것입니다. 이미 사탄의 세계, 플러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이너스의 입장인 것입니다. 들어갔을 때는 큰 플러스가 훌쩍 나가게 됩니다.

그러한 세계를 종교계는 계속 개척하여 여기까지 왔고, 선생님은 계속 40년 동안 혼자서 이러한 세계적인 박해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일본정부도 한국정부도 미국정부도 어느 정부도 반대할 수 없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일생권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은 훌륭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얼마 있지 않아서 문선생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 속에 섰을 경우에는, `사탄 같은 것 어디에 있는가? 찾아보고 싶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어 문선생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모두 선생님을 좋아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탄의 세계가 남겠어요, 남지 않겠어요? 「남지 않습니다」 그래요?

사탄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는 거예요, 꺼져 가는 거예요? 「꺼져 갑니다」 꺼져 가는 것과 도망가는 것과 어떻게…. 도망가는 것은 달려가서 서로 쫓아가는 것이지만, 망해 꺼져 가는 것은 아무도 알지 못하게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꺼져 간다라고 합니다. 도망가는 것이 아니고, 사탄은 꺼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박수)

참마음으로 하나님의 심정에 통하면 사탄도 물러가

선생님의 얘기 들으면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선생님에게 끌려갔을 때 모두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습니다」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을 뒤쫓아가서 천국에 갈 수 없어요? 「뒤쫓아가면 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뒤쫓아서 최후까지 갔을 때는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지옥에 갈 수 있어요? 「천국입니다」 선생님이 지옥에 간다고 한다면? 지옥에 간다고 한다면 모두 도망가겠지요? (웃음) 천국에 가지 않았으니까, 도중에서 알 수 없잖아요? 만일 `지옥에 간다.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갑니다」 선생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사람인가요, 복종하지 않는 사람인가요? 「복종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복종의 반대가 아닌가요? `오지 마라. 오지 마라'고 하는데 오는 것이 복종이예요? (웃음) 이 녀석들!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갑니다」 그래도 가지 않으면,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수완이 좋습니다. 외교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옆의 사람을 시험합니다. `이 녀석! 무엇을 원하고 있어? 너희들 영원히 만나 주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주고 싶지 않다. 이 녀석 사라져 버려!' 하는 것은 해주고 싶으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하면 아주 큰일입니다. 그런 때에 시험에 휘말리지 않도록 영적…. 영감력, 영감상법이 아닙니다. (웃음) 영감력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한국도 그렇습니다. 이제 슬슬 문선생 대하여 존경하는 사람이 80퍼센트 정도 될 것입니다. 일본도 지금 그래요. 옛날에는 `문선명 녀석'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선명 녀석. 전동차의 광고판에 `문선명 녀석 쫓아내자!' 그러한 광고가 나온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훌륭한 일본의 신을 지키고 축복시켜라'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미치광이가 아니예요, 미치광이?

지금은 미국 같은 데 가면 `레버런 문 알고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동양인을 만나면 즉시 묻는다구요. `당신 어디에서 왔습니까?'고 물을 때,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즉시 `레버런 문 알고 있습니까?'라고, 근처의 일본인이면 `문선생님 알고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알고 있고 말고요' 합니다. 일본인은 옛날에는 `문선명 녀석'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알고 있고 말고요' 합니다. `문선생님은 아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라고 하면서. (웃음) 그렇게 변해 있습니다. (박수)

영계에서 문선생에 대해 `문선생님, 레버런 문은 어디에서 태어났습니까?'라고 물으면 `지상에서 태어났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박수) 그래서 지상에서 태어나서 영계에 간 사람은 `아, 문선생님은 나의 친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는 모른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아 그런가? 그런 것 같다'라고 인정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대답을 듣고 싶어하면서 그런 인연을 높게 칭송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에게는 원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훌륭한 말이라구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볼 때 `왜 원수를 사랑하는가?'라고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 좋아하는 것의 반대는 무엇이지요? 「싫어한다」 싫어한다! 싫어하는 것이 반(反)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안 돼요. 그렇게 하면 싫어하는 것이라도 싫어하는 것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한쪽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사탄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야! 이 녀석! 이것은 내 것인데 그런 짓 하면 안 돼. 왜 전체를 점령하려고 하느냐?'라고 하면서 참소합니다. 그 본심의 참마음으로 하나님의 심정에 통하면서 그렇게 말했을 때 거기에 있던 사탄은 반드시 물러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해도 그렇습니다. 문선생이 그렇게 생각했을 때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인도 아벨도 모두 하나님의 자식인 것입니다. 참사랑을 받고 있으므로 그러한 자식이 태어나 참사랑의 표시체로 섰을 경우에는 함께 같이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적 관점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에는, 사탄은 반드시….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말하면서 얘기를 하면, 아벨쪽도 가인쪽도 바로 감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훌륭합니다.

같은 것을 그렇게 볼 때, 여러분 일본인은? 여러분은 일본인이예요? 「예!」 일본인이예요? 「예」 일본인이 좋아요, 일본의 식구가 좋아요? 그것도 아직 해결해 두지 않았어요? 일본의 식구가 좋아요, 일본인이 좋아요? 「일본의 식구」 그거야 선생님이 물으니까 그렇지, 일본의 식구나 일본인이나 똑같은 것이 아닌가? (웃음) 그러므로 어쨌든 선생님이, 그것을 훨씬 확실히 알고 있는 선생님으로서 볼 때는 `자네, 일본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미안한 것인데, `자네 일본인 형제, 일본 식구'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그 무리가 하나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습니다. 훌륭하다구요. 그것과 같은 정도의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국인, 일본인'이라고 하는 식으로, `한국 멤버, 일본 멤버', `한국 식구, 일본 식구'라고 하는 것보다는 `우리들 형제, 우리들 동족' 이렇게 하는 것은 더욱 가깝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가?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일체'라는 말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군신일체'라고 하는데, 군주도 신하도 모두 별개의 것이 어떻게 해서 일체가 되는가? 모두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그러므로 사랑은 위대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의해서만이 사탄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것은 없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만 탕감돼

이 세상에서는 죄를 범했을 경우에 돈을 주어서, 뇌물을 주어서 죄를 탕감받으려고 하는 일이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통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습니까? 「예」 이것은 지상이 문제인 것입니다. 지상이 문제라구요. 그러므로 계속 생활환경을 감정하면서 어디어디가 나쁜가 하고 살펴보고 계속 분별하면서 환경에 휘말리지 않게끔 올바른 생애의 길을 세우면서 사탄에게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자― 탕감하여, 탕감하여 복귀한다고 하는데, 탕감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에 의해 탕감하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엇에 의해? 그것은 돈도 아니며, 힘도 아니며, 지식도 아닙니다. 참사랑! 참사랑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말하겠는데, 부부가 되어 싸울 때, `당신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라고 묻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심신일체가 되어 사랑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 심신별체(心身別體)로서 사랑한다면 문제입니다. 참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인 것입니다. 두 개보다 세 개가 더욱 참입니다, 하나가 되는 것이. 세 개보다 네 개가 하나가 되는 것이 더욱 참입니다.

네 시가 됐어요? 응? (웃음) 몇 시? 네 시 5분 넘었습니다. 몇 시에 떠나야 되지? 「일곱 시입니다」 유혹하는 사람이 많아서 곤란합니다. (폭소) 얘기를 빨리 마무리짓자구요.

탕감복귀하는 데는 사탄이 지금까지 지상에 이루어 놓은 자신, 동료 자체가 결합하여 남기 위한 사랑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효도하는 아들딸…. 이 지상역사에 있어서 충효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의 길, 그리고 성자의 길이 있습니다. 성자의 길, 아들, 성자입니다. 성자(聖子)라고 하는 것은 자식, 네 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사탄적…. 어떤 심정기준이 높은 것을 중심삼고 비교할 경우에는 그것보다 이상의 심정을 향하여…. 그런 자리에서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곳에는 사탄은 간섭할 수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성서에는 너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그리고 무엇을? 「뜻을」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의 계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는가?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자체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번째 계명이라구요. 그러므로 그 마음을 다하여 따르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 생명을 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어로는 뭐예요? 일생? 「생명을 걸어서」 걸어서이지요? 생명을 걸어서, 일생애의 명을 걸어서…. 한때의 명이 아닙니다. 일생애의 생명을 걸어서, 일생명을 걸어서입니다. 일생현명(一生懸命)이예요. 이것은 통일교회가 사용하는 말인 것입니다. 일시현명(一時懸命)이 아니고 일생인 것입니다. 일영원(一永遠)으로, 일영현명(一永懸命)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조금 더 일천(一天), 일주현명(一宙懸命)이라고. 이런 말을 사용해도 우리들은 압니다. 선생님이 `일주현명(一宙懸命)으로 일본인은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히히히 하고 웃을 거예요, `예' 하고 대답하겠어요? 「`예' 하고…」

일본을 사랑한 것 이상 한국을 사랑해야

일주(一宙)가 뭐예요? 주(宙)는 우주의 주예요. 그것은 천주와 우주의 주, 주는 밭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宇)는 높은 것을 말합니다. 우주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혼자 섰을 때는 부모에게 효도하는 딸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시집을 갈 경우에는 참아내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또 참남편이 되고 싶고, 참부모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참할아버지, 참할머니가 되어 참할아버지, 참할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서…. (웃음) 그러므로 참의 다리가 있는 것입니다. 다리가, 다리가 쭉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의 다리입니다. 그것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참다리로 부부 함께 일체 그 사랑의 기둥을 따라 올라갑니다. 이렇게 생각하며 수직으로 몇 대까지 올라갈 자신이 있어요?

할아버지들이 `나의 어깨를 발판으로 하여 뛰어가라'고 하면 슬쩍 `여기서 뛰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짝 올라가면서 `뽕' 하고 다리가 붙는 것과 함께 뛰어가기 전에 밀어제쳐서 `삥―' 하고 밀어제쳐 주는 할아버지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기분은 알지 못합니다. 선생님의 표정을 알지 못하지만, 그렇게 해서 탕감복귀….

여러분들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탕감복귀의 왕자라고 하는 데는 일본을 사랑한 것 이상으로 한국에 와서 사랑하지 않으면 한국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일본을 사랑한 것 이상으로 한국을 사랑하지 않으면 한국은 사탄이라고 참소합니다. 이 녀석…! 그러므로 여자는 한국 남편을 사랑하여 자신의 가정적 탕감복귀, 심정적 탕감복귀의 승자가 되는 데는…. 싸워서 이긴 사람이 승자입니다. (웃음) 그렇게 되는 데는 일본의 형님, 일본의 아버지, 일본의 할아버지, 일본의 할머니, 그 어떠한 사람보다 한국에 와서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에 의해 탕감길은 막혀 버립니다.

그러므로 한국 전부가 탕감길…. 그렇게 대비하라구요. 그러한 마음의 정비를 할 수 있어요? 「예」 아무것도 모르는, 처음으로 만나는 남편을 오빠보다, 오빠가 모시는 왕자님처럼 할 수 있어요? 「예」 말도 통하지 않고 만나는 그 남자의 버릇도 모르면서, 어머니가 자신의 아버지를 모시는 것 이상으로 할 수 있어요? 「예!」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경을 넘어서 결혼한 의의가 없어집니다. 사탄의 참소권을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나라 나라끼리입니다, 아담국가와 해와국가. 거기에 부모를 중심으로 하고 개인적 부모와 가정적 부모, 개인적 아담과 개인적 해와…. 그것을 부모가 대표하여 가정적 아담권, 가정적 해와권, 씨족권, 국가권, 이렇게 해서 해와도 국가권이 되어서 하나가 된 기준에 섰습니다. 그것은 지금 사탄세계의 심정권을 넘은 입장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 이상으로….

그러므로 일본에서 지금까지 품고 칭송해 온 모든 사랑의 문제라든가, 아무리 귀중하다고 한 것보다 한국에서 이루는 일은 그 이상의 하나님의 심정권에 높아진 기준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해와국가로서의 입장을 대해 아담 자체가 감동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 뭐야? 이건 옛날 나를 유혹하여 끌어당겨 타락시켜 버렸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이렇게 아담은 호령을 할 것입니다. 반대로 심정적으로 끌어올리는 일본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렇게 할 자신 있습니까? 「예」

`아아, 한국의 선생님이니까 원리는 어쨌든간에 저러한 방편을 세워서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까, 원리의 입장에서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느 쪽입니까? 「원리의 입장」 원리의 관입니다. 해와의 심정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로 도약, 비약을 해야 하는 이 시대에 한국 남자를 마주 보고 서로 끌어당기는 여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딸이니까, 당신은 빨리 올라가서 하나님의 어머님 계신 곳에 뛰어가라. 나는 어머님 계신 곳에 가지 않는 남자…' 그러한 입장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면 일본의 남자는 어떠할까요? 남자이니까 일본 여자에 대해 `당신 한국 남자를 나보다 더욱 생각하면 안 돼! 일본인끼리 더욱 깊게 의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말할 경우에 이것은 완전히 하나님편이예요, 사탄편이예요? 「사탄편」 사탄보다 더한 뭐라고 말할까? 이것은 무서운 도둑 사탄인 것입니다. (웃음)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확실히.

일본을 동서남북으로 뛰어 돌아다니면서 지금 뛰어왔지요? 여러분들, 마이크로버스를 타고 북해도에서….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알지 모를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을 길거리에서 잠자게 하는 왕자, 거물인 문선생은 죄 많은 남자라구요. 만일 악의 편에 설 경우에는 지옥의 맨 밑바닥에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무서운 일입니다. 그 청년의 일생이라고 하는 것은 존귀한 것입니다. 우주를 주고도 살 수 없는 존귀한 거라구요. 이것을 짓밟는 거물이 된 벌을 받아야 할 비참함은 무엇에 비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서부터 그러한 결론….

한국의 남자 여자는 여기 없지만 이것을 말해 주지 않아도 되니까, 이제 시간 없는데 말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간단히 말한다면, 형님의 입장에서, 언니의 입장에서,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한번 포옹했을 경우에는 영원히 놓지 않는 이런 심정만을 가진 남편이라면 만점입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절대로 당신을 놓지 않는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만점입니다. 차버려도, 도망가려고 해도 따라가고, `이 녀석!' 이러며 끌어당겨 가지고…. 그것이 참남자입니다. `가라. 가라' 하면 안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 절대 서지 않도록 하라구요.

그런 식으로 되기 쉬운 것은…. 여자는 속단을 합니다. `네가 그렇게 하면, 나도 그렇게 한다. 갈 수 없는 곳은 없다. 일본에는 훌륭한 집이 있고 친척도 있고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이러저러하다. 한국 뭐야? 시어머니 뭐야? 영원히 잊어버리고 싶은 그러한 사람들, 상대하고 싶지 않다. 기분 나빠서 돌아간다'고 하며 보따리 싸면 큰일입니다. 보따리를 싸면 이미 끝납니다.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여자들이여, 알겠어요? 「예」 보따리를 쌌을 때는 어떻다구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돌아갈 길이 없어요. 갈 곳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에 돌아가도 안 됩니다. 사탄이 손가락질하며 내던져 버리는 비참함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여자는 주의하라구요.

남자는 그런 때가 있을 경우에는 입을 열지 말라구요. 입을 연다면 한국 남자는 갈겨 버린다구요, `이 녀석 뭐야?'라고. 한국 여자도 정이 깊습니다. 의리에는 약합니다. 그렇게 해서 무언의 남편이라고 하면 곧 돌아옵니다. 그러한 어려운 경지를 넘지 않는 다면 참소조건이 남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되지 않습니다.

참사랑에 접목하는 방법

탕감복귀해서 무엇하는가? 지금부터 주의하라구요. 탕감복귀하여 무엇하는가? 탕감복귀하여 사탄을 없앤 곳에서 접목합니다, 접목. 그래서 접목이 시작됩니다. 타락에 의해 뭐예요? 타락의 나무…. 종려나무라고 있지요? 덤불종려라든가 참종려라든가, 감나무, 덤불감나무가 있지요? 「떫은 감나무」 떫은 감나무와? 「단감나무」 단감나무. 들판에서 자란 떫은 감, 덤불감? 떫은 감? 아무래도 좋다구요. 선생님의 틀린 일본어라도 배워 두라구요. (웃음) 덤불감나무나 떫은 감나무라도 알았으니까….

그것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접목방법, 접목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보통으로 할 때는 떫은 감나무 뿌리를 자르고 단감나무의 뿌리라든가 가지를 붙이면 끝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떫은 감나무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그것을 묻어 버립니다. 묻어 버리고 나서, 거기에서 좋은 가지를 꺾어서 위 아래를 잘라 버리고 단감나무 있는 곳에 집어넣어서 끄트머리를 남겨도 좋습니다. 그것이 안심할 수 없으면 이쪽을 꽂아 넣고 위에까지 꽂아 넣어서 하나가 되도록 해서, 단감나무의 뿌리나 가지를 접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접목하는 방법이 다르다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뿌리도 끄트머리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사탄도 지금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탄혈통으로 뒤바뀌어진 것을 접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습니까? 「예」

그것을 접목하지 않으면, 혈통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혈통을 전환하는 가? 왜 혈통전환하는가? 사탄 혈통을 받아 계승하는, 혈통을 바르게 하기 위해…. 왜 혈통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여러분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뿌리로 하여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상속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뿌리의 기준에 돌아가 서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할 길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심정권은 옆에서부터…. 어디에서나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사랑했다고 해도 그것은 연결되지 않습니다. 아담 해와 그때는 가족도 없으며 친족도 없었습니다. 아담 해와밖에 없었다구요. 혈통이 하나님의 참사랑과 그 횡적 입장에 선, 횡적 육적 참사랑이 하나가 된 그 기준에서 태어난 혈통, 그 부모의 혈통을 계승한 기준에서 처음으로 심정권이 상속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심정권이라고 흔히 말하지요?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은 `뻥―' 하고 아무데서나 날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혈통을 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뿌리에서부터 심정의 영양분이, 심정의 혈통이 연결되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심정권을 연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상속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심정권에 일치되었을 때는 그 심정권에 속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며, 그 속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상속물로 허락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 기준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경지에서 `아, 하나님은 나의 종적 부모, 나의 하나님적 부모, 어떠한 우주의 배후에서도 흐트릴 수 없는 원래의 자리에…' 라고…. 아무리 흐트러 놓아도 자연적으로 그 방향을 맞추어서 중앙에 연결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흐트러 놓은 게 사탄입니다. 사탄적 심정권을 남겨 둔다면, 아픈 심중에 계속 아픔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의 상속이라고 하는 것은 혈통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을 완전히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최후의 구원의 길

탕감복귀는 혈통을 찾아서, 혈통을 찾아 무엇을 하기 위해? 심정권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최후의 구원의 길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한다면 참사랑, 참사랑에 접목하는 데는 일본은 없습니다. 한국도 없습니다. 참사랑에 접목하는 데는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참부모, 참자녀 그것뿐이예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자녀와 종족으로, 사위기대의 이상권이 생겨 나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서 본연의 혈통기준에 일치시키는가 하는 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일치된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이 일치합니다. 거기에 서 있으면 우주가 나의 것, 하나님은 나의 것, 일본은 나의 호주머니에 넣어도 작은 것, 그와 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나의 발보다 작은 것, 조그마한 일본을 중심으로 하여 드높이 자랑할 수 있는 남자의 배포는 없습니다. 너무 작습니다.

이 우주는 210억 광년의 방대한 우주입니다. 그것을 휘저으며 움직이게 하는 하나님이라구요. 얼마나 멋있는 속도로 도는지 모릅니다. 그것은 생각보다 빠르고, 전광보다 빠릅니다. 그것을 순간의 활동에 맞추는 힘이라고 하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에 서서 호소하면 만년 역사의 옛날이 대답합니다. 영원의 미래가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된 참자녀의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멋있는가 이거예요.

그 길을 거쳐 도착한 우리들은 피곤할 리 없습니다. 담대함을 가지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며, 최후의 패자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래서 한국이 여러분 생애에 걸쳐서 승리자로서 일본의 선조, 세계의 인연을 가지고 있는 선조들, 선인, 의인들에게 칭송될 수 있도록 그런 자각을 가지고 지금부터 출발! 그런 목적을 향해 틀림없이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자신을 가진 사람은 양손을 들어서 천지가 울릴 정도로 맹세합시다!

뭐야? 뭐라고 했지요? 「예!」 `예'라고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덜컹 넘어지지 않겠어요? (웃음) 그렇게 해서….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 보니까 모두 기쁜 얼굴, 귀엽고 훌륭한 얼굴들이었는데, 선생님이 돌아갈 때는…. (얼굴을 찡그리심. 웃음) 안 돼요!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 참고 참고, 끝까지 사모하여 최후의 깃발을, 선생님이 갈 때 선두에 서서 깃발을 휘날릴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된다는 자신을 가지고 달리라구요. 달려라, 달려! 굿바이! (박수)

국경을 넘어 심정권을 연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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