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젊은 사람 냄새가 나는구만. 다들 중학교 학생들 같구만. (웃음) 거기 앉아요. 우리 통일교회 정식 식구면 여기에 700명도 들어간다구요. (웃음) 그 정도 들어간다구요. 내가 제일 넓게 앉았지만….

​젊었을 때는 남다른 일을 구상하고 행동에 옮길 줄 알아야

​나이 30세 넘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요. 나이 30세 넘은 사람이 있긴 있구만. 몇이예요? 「공직자들입니다」 공직자들? 「예」 그다음에 10대, 10대 있어요? 20세 미만인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얼굴 좀 봐요. 20세 미만이 두 사람밖에 없구만. 대학교 몇 학년이야? 「신입생입니다」 신입생이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웃음) 불청객, 불청객들이 왔구만. 여기 뭐 하러 모인지 아나? 「알아요」 뭔지 얘기해 봐. (웃음)

여기 옛날에 기독교 신자, 기성교회 다니던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러면 순전히 기독학생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움직였고 들어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하나, 둘, 셋….

지금 녹음 안 하나? 「녹음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 「여기 있습니다」 녹음해? 「예」

무슨 얘기를 해줄까? 젊은 사람들이니까…. 26세 미만인 사람 손들어요. 그만 내리고, 26세 이상? 내리라구요. 내가 여러분들과 같은 연령 때에는 감옥 출입을 많이 했지요. 새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감옥에 출입하게 마련이라구요. 젊었을 때는 그렇게 남다른 일을 생각하고 남다른 일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좀 엉뚱해야 됩니다. 남들이 하는 일을 하고 남이 다 가는 길을 가서는 보통 흘러가는 사람이 되기 싶다구요.

두 갈래, 역사는 둘로 갈라지는 거예요. 보통 평범하게 가는 사람, 즉 전통을 따라가는 사람과 전통을 분석하고 전통을 혁신하고 전통을 새로운 무대로 비약시키기 위하여 도약하는 사람, 그런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역사를 움직여 나온 사람들은 전통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은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 버리고 말지만 그 외의 사람은, 강한 사람은, 역사를 부정한다든가 역사를 초월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역사에 무엇을 남겼습니다.

그 사람들은 평범한 사회의 뭐라고 할까요? 침해자입니다. 동조자가 아니고 침해자입니다. 그다음에는 역사를 분석하는 사람입니다. 분석을 해 가지고 나쁘면 버리고 좋으면 남기려고 하고, 그 좋은 것도 완전히 다시 만들어 더 붙여 가지고 더 좋은 것으로 남기려고 하니까 평범한 사회에서는 평하게 마련입니다.

사람에게는 대개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습관. 환경에 젖은 습관성이 있기 때문에 그 습관성이 자기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뭐라고 할까, 방편같이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을 가지고 죽 비교해 볼 때 안 맞는다구요. 말하는 방향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르고, 움직이는 방향도 다르고 전부 다 다릅니다. 이러니까 그것은 규탄받게 마련이예요.

그러면 규탄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냐? 집안에서 사는 한 식구들끼리 규탄받는 정도는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화해되지만 말이예요, 사회에서 규탄받는 것은 식구들끼리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구요. 사회에 나가 일하는 데 있어서 그 사회에서 전반적인 공인을 받지 못하는 놀음을 하면 전사회가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또, 사회를 넘어서 국가에 대해 반대되든가, 국가를 넘어서 세계에 대해 반대되든가, 세계를 넘어서 우주에 대해 반대되게 되면, 그 반대 되는 것이 크면 클수록 반드시 핍박받는 것입니다. 반대되는 그 길이 지금의 기성사회, 기성세계에 침해될 수 있는 조건이 크다고 할 때는 그것은 반드시 법적 처단을 받는 것입니다. 그건 환영을 받지 못한다 이겁니다. 주권국가가 있어 가지고 사회에서 억누르고 반대하더라도 그것이 밀려 나가지 않을 때는 법적 처단을 해서 제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발전과정에 있었던 사실이다 이겁니다.

나쁜 것은 제거하고 좋은 것을 추구해 나가는 인류역사

그러면 어떤 것이 역사가 바라는 정상적인 것이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인간들 끼리끼리 엮어 나가지만, 그 인간들 끼리끼리 엮어 나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역사의 결과는 반드시 좋고, 나쁜건 다 지나간다는 겁니다. 반드시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나쁘다구요. 좋지 않으면 나쁜 것으로 귀결되는데, 나쁜 것은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거예요. 나쁜 것은 역사와 더불어 어느 사회에서나 제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추구해 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것, 더 높은 것, 더 높은 것, 이렇게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통 사람은 수평선을 향해서 평면적으로 가려고 합니다. 더 높은 것을 찾아가야 좋은 것이 나올 텐데, 현재 있는 입장에서 볼 때 좋은 것이 그냥 그대로 현재의 입장에서 연결될 줄로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착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좋은 것이 우리와 더불어 그냥 그대로 환경적 여건과 같은 상태에서 연결될 것이다'라고 일반 사람은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좋은 것이라도 별반 차이가 있지 않다는 거예요. 악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수직으로 나타난다고 할 때에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수직적인 조건, 즉 평행선이라든가 혹은 각도를 갖추었지만 몇 도밖에 차이가 안 나는 것으로 인해 거기에 대한 각도 차이의 비례에 의해 핍박이 있을지 모르지만 '수직적인 것이 백 퍼센트 좋은 것이다' 할 때는 사회의 규탄을 받게 마련인 것입니다. 거기에 개척자들의 고독이 있는 거라구요. 선각자들에게 참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혁명가들에게는 그런 투쟁의 노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후퇴한다고 해서…. 그 일이 인간만으로서 시작한 일이라면 거기서 그건 끝나는 거라구요. 그러나 인간 외에 어떤 제3의 힘이 이것을 조종한다고 할 때 그 제3의 힘은 인간세계에 기준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환경적 여건이라든가 오늘날 이 시대의 세계사조를 중심삼은 여건 가운데는 소화가 안 돼요. 현재의 입장이 제3의 힘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막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희생하는 겁니다. 역사이래 희생하고 쓰러지고 또 흘러가면 그것으로 끝나는 줄 알지만, 그 일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가 희생되면 둘이 생기고 둘이 희생되면 몇 배…. 이렇게 점점 확산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자연히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양심 있잖아요? 양심이 있어 가지고 좋으냐 나쁘냐 하고 대번 비교한다는 거예요. 그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을 누구를 중심삼고 재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재느냐? 자기가 자기를 중심삼고 잰다구요.

여러분들, 사회의 환경여건을 중심삼고 가만히 보게 되면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하는 것을 무엇 가지고 재느냐? 그것을 지금까지 지내온 역사적인 환경 또는 습관성이라든가 풍습이라든가 막연한 선의 기준, 막연한 어떠한 기준을 중심삼고 재고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도의적인 면으로 보게 되면 인륜관계라든가 모든 사회제도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보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좋다 나쁘다 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기준이 도의를 측정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냐 이겁니다. 민족이 다르면 민족에 따라 전부 각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위치가 다르다는 겁니다.

자, 이러한 것을 볼 때에 절대적인 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큰 문제입니다. 악이 도대체 뭐고 선이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그러면 선한 것은 좋은데 그 좋은 일을 언제나 쉽사리 접할 수 있느냐? 선한 것은 좋은 것으로 다 알고 있는데 접해서 화하기란, 선의 자리에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는 거지요. 어렵다는 거지요. 그러나 나쁜 것은 지극히 쉬워요. 나쁜 것이 오늘보다도 더 나빠지려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나쁜 것은 준비도 없이, 또 눈감고 마음대로 행동하려고 하면 할수록 나쁜 것에 연결됩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아무리 주의해도 갔다 하면 떨어지고 갔다 하면 떨어지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의 생활실상입니다. 환경을 중심삼고 사는 우리의 생활실상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러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결론을 지으면 좋은 사람은 어렵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보편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어렵게 사는 사람이다, 과거도 어렵고, 지금도 어렵고, 내일도 어려워야 된다 이거예요. 나쁜 사람은 뭐냐? 과거도 쉽고, 오늘도 쉽고, 미래도 쉽습니다. 함부로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측정하는 현세계

그러면 인간은 왜 하필 어려운 길을 가야 하는가? 우리 그렇잖아요? 배고프면 먹고 싶은 거예요. 동물 같으면 먹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고 투쟁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배고파도 마음대로 먹지 못합니다. 남의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사회규범이 있습니다. 그 규범에 비준해 가며 규범화한 기반 위에서 하려고 하지 그 아래에서는 안 한다 이겁니다. 그런 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인간은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높이 올라가기 위한 것입니다.

높이 올라가는데 어떻게 높이 올라갈 것이냐? 15도 각도로 가야 되겠다, 45도로 가야 되겠다, 수직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이런 문제가 대두되는 것입니다. 뒤로 가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요. 그건 뭐 옛날의 종 같으면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말이예요. 90도를 중심삼고 가는데 어디로 가야 되느냐? 90도 가까운 데로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45도 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45도. 여러분, 사사오입(四捨五入)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90각도에 절반 되는 45도 경계선을 넘어야 두 편에서 한 편으로 치우친다는 것입니다.

이 45도라는 것은 선악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완전히 선권으로 못 넘어간 것이라는 거예요. 45도는 완전한 선편이 아니고 악편에 치우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냥 놔두면 악편으로 떨어진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45도를 넘으면 어떻게 되느냐? 떨어지더라도 45도의 줄을 타고서 딴 경지에 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45도 이상은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도의적 세계라든가 윤리 도덕권을 중심삼고 볼 때, 45도 선이 확실한가? 15도 되는 도덕, 45도 되는 도덕, 그다음엔 75도 되는 도덕, 그렇게 누가 말해요? 90도 되는 도덕이라고 그 누가 얘기를 합니까? 자기들은 말이지요, 15도 가면서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5도 되는 사람이 '야, 이 녀석아! 90도가 왜 그래?'라고 하게 마련입니다. 전부 다 누굴 중심삼고 측정하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측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의 법, 대한민국의 규범을 중심한 습관성, 그리고 문화전통 배경이 다른 기준에서 습관화된 세계의 제도권을 이루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이니만큼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을 갖고 측정한다는 겁니다. 세계를 모르니까. 대한민국 이상은 모르니까 그건 믿어야 돼요.

대한민국에서만 사는 사람은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희생하지만, 세계에 나가 보고, 아시아에 가 보고, 일본에 가 보든가 중공에 가 보든가 아시아 지역을 돌아보고 세계를 쭉 돌아보고 세계를 아는 눈을 가지고 볼 때는 대한민국만 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나 세계를 전부 다 돌아보고 세계 각국과 비교 검토해서 '제일 좋은 것이 되려면 이래야 되겠다' 하는 관을, 즉 국가적인 기준을, 세계적인 기준을 떡 갖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 세계를 쭉 돌아보고 와서는 말하기를, '아 이것 한국이 틀렸어! 뜯어고쳐야 돼!'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변화시키면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하루 24시간이 말이예요, 아침이 됐다가 갑자기 밤이 되면 어떻겠나? 생각해 봐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아침 밤, 밤 아침' 이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변하더라도 서서히 변해야 된다구요. 서서히 변화하면 모른다구요. 지금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똑딱똑딱 시간은 자꾸 가고 있지만 그건 느껴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한 이 시간도 지금이고, 지금도 지금이예요. (웃음) 아까 말한 얘기는 벌써 옛날이고 미래의 것이 꼬리를 물고서 기계 돌아가듯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누굴 중심삼고 재느냐? 그런 결론이 나와요. 선악의 측정이란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누굴 중심삼고 재느냐? 대학교 다니는 여러분들이 경제학과를 다니면 '경제학을 중심으로 재지' 하고, 물리학과에 다니면 `물리학을 갖고 재지!' 이러지요? 전부가 이러고 있다 이겁니다.

지금은 무슨 학문이고 뭣이고 모두가 복잡해졌습니다. 요즘은 대학에도 수백 학과가 있잖아요? 점점 많아질 거예요. 앞으로 점점 많아질 거라구요. 옛날 전문화 안 되었을 때는 한 사람이 전부 다 했다구요. 한 사람이 다 했지만, 지금은 분과되었기 때문에 옛날 사람들이 하던 것은 전부 다 우습게 안다구요. 그렇지만 전문화되면 될수록 인간의 취미를 중심삼고 재미있느냐 하게 되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재미라는 것은 다양성이 있어야 돼요. 다양성이 서로 바꿔지면서 작동하는 데 재미가 있어요. 그렇잖아요? 자극이라는 것은 한 가지 단조로운 것으론 되지 않아요. 같은 형이 작동을 하면 재미가 없다구요. 복잡한 것들이 서로 부딪칠 것 같은데 부딪치지 않고 참으로 복잡다단한 사방성, 그다음에 순환성, 입체성으로 작동하면서 변화가 집약돼 가지고 급변하는 환경에 부딪치게 될 때 자극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 거예요.

그건 복잡하다는 겁니다. 복잡하고 크고 넓다는 거예요. 그런데 단조로운 것은 좀 세분화되어서 전문화된다면 말이예요, 한 가지밖에 몰라요. 한 가지만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그러한 기준에서 이 세계를 측정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해요. 미국 같은 데 가 보게 된다면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말하면, 못을 하나 박으려는데 여기에 해머가 있고 저기에 못이 있다구요. 그런데 박는 것은 보통 사람은 안 박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못 박는 걸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건 반드시 못박는 전문 기술자가 와서 박아야 됩니다. 그러니 이게 얼마나 불편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못이 없어 못 박지 있으면 다다닥 박는다구요. 박아 놓으면 별것 있어요?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어디에 다니는 것도 흔히 뭐라고 할까요, 기계의 한 작동과 같이 같은 공정 자리를 왔다갔다하는 놀음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세분화되면 될수록 그 세분화된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가 아무리 세계 제일이고 여기서 절대적이라고 하더라도, 그 기준이 세계의 모든 사회라든가 모든 세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되겠느냐? 절대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경제학을 공부한 녀석들은 경제학을 갖고 자랑하지 말고, 물리학 한 녀석들은 물리학 가지고 세계에 어떻다 하고 자랑하지 말라 이겁니다. 철학을 한 사람은 철학을 한 눈깔 같아요. 명태는 명태 눈깔 가지고 보지요? (웃음) 철학한 사람은 철학 눈깔 가지고 봅니다. 이렇게 깜박깜박…. 그 측정이 완전한 게 아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론과 결과가 상충된 세계에서는 선의 기준 자체가 모순

그러면 그 측정기준이 뭐냐? 측정기준을 뭘로 해야 되느냐? 이것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사리를 밝혀 가지고, 추리해 가지고 이론체계에 맞게 해야 됩니다. 자신이 사고한 이론이 그 체계에 맞음과 동시에 그 결과가 이론에 맞아야 합니다. 상충된 결과를 가져오면 안 됩니다. 이론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와야 된다 이거예요. 좋다 하면 말이예요,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 그러면 안 돼요. 좋으면 다 좋아야지요. 완전한 이론은 다 좋은 것을 추구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이제 절대적 선의 기준은 무엇으로 잡을 것이냐? 임자네들의 연령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절대적 선의 기준은 무엇으로 잡고 절대적 악의 기준은 무엇으로 잡아야 되겠느냐?

자, 인간끼리, 인간끼리 했다고 합시다.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국민끼리 했다고 합시다. 인간이라는 것은 100년 이내면 다 죽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큰소리하고 휘청거리고 놀아나더라도 100년 전후에는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골로 가는 거예요, 골로. (웃음) 그렇잖아요?

그걸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공부만 해도 몇 년 걸립니까? 국민학교 들어가서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하면 이게 벌써 16년입니다. 대학원을 가서 석사·박사과정을 밟게 되면 20년 이상 걸리지요. 한 23,4년 걸린다구요. 이렇게 되다 보면 30세가 됩니다. 30세가 돼 가지고 저희들끼리 결혼하고 어떻고 어떻게 꺼떡꺼떡 취직하고, 취직해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거든요. 취직을 해보니까 전부 다 위에는 장들이 있어서 층층시하예요. 또, 사회에 나가도 층층시하라구요. 회사에 들어가면 종적으로 층층시하고 사회에 나가도 전부 다 층층시하예요. 시하가 아니고 층층 닐니리동동이라구요. (웃음) 또, 횡적으로는 내게 담을 쳐 놓고 가림을 해서 분가지 모양으로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다구요. 거기에는 나라가 있고, 국경이 있고, 동양이 있고 서양이 있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정하는 게 선한 거예요? 흰둥이들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깜둥이들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누런둥이들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웃음) 어떤 종류의 사람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암만 자기가 어떻다고 해도 일세기만 가면 끝나는 것입니다.

또, 사람은 욕심이 있거든요. 여러분도 욕심 있지요? 보기에는 이렇게 함부로 생겼지만 말이예요. (웃음) 전부 다 미남 미녀이지만 그렇다구요. 욕심은 제일이고 제일 낫거든요. 욕심 챔피언에 낙제하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전부 다 미남 같고 미녀 같은 자신이 있어서 그거 빠지고 싶지 않다구요.

그런 욕심꾸러기가 '아이구, 내가 알고 알고 보니 우리 선생님이 제일이다'라고 하면서 '아이구, 세계에서 전부 다 한 시대를 풍미해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던 문 아무개다' 합니다. 욕심 많은 남자들, 더더구나 이 남자 쌍것들! (웃음) 여자들은 조금 낫지. 나도 옛날에는 그 축에 하나 들어갔었지 뭐. (웃음) 욕심이 많으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보라구요. 역사적인 위인들의 제자나 후계자들이 욕심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르침을 천년 만년 존중시하는 사람이 없어요. 철학의 역사를 보라구요. 헤겔 철학도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어디가 틀렸다 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르침의 하나, 한 점만 들고 나와 때려 놓으면 선생님이 수고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얼른 세계적인 인물이 되거든요. 눈을 깜박깜박하고 '예 예'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옆으로 요만큼만 나오면…. 높은 가지, 가지는 마찬가지인데 그 순 옆에 새끼를 친 가지를 가만 보니까 요것을 딱 부러뜨리고 자신의 순이 커질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꼬부리고 꼬부리면 자기가 얼른 중심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이 있다구요. 그것 부정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가다가 꼬부라지고 가다가 꼬부라지고 하는 욕심세계가 정의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 정의의 길은 지그재그인 것입니다. 그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굴 믿겠느냐 이겁니다. 누굴 믿을 수 없어요. 누굴 믿고 표준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오늘날 인간세계의 욕심꾸러기들의 후계자들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를 소망으로 삼는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그런 세계에서는 선의 기준을 세운다는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것 부정해요? 「맞습니다」 '맞습니다'는 맞지 않아요. '부정해?' 하게 되면 '아닙니다'라고 해야지 '맞습니다' 하면 맞는 것이 어떤 건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은 긍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세계에 있어서 참선이 무엇이냐? 변하는 현상세계를 엮어 나가는 인간역사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선의 기준을 절대시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 기준에 미달한 것은 전부 다악입니다.

100점을 중심삼으면 누구나 100점을 바라는데, 0점이나 90점은 뭣이 틀려요! 일등품을 고르는 데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차라리 0점이 더 멋지지요. 달리지 않았으니까 그것은 똥글똥글 굴러 나갈 수 있어요. 90점은 옆에 달려 있으니까 구르지도 못하거든요. (웃음) 0점은 자유스럽기나 하지요. 납작해도 제일 납작하고 동그래도 제일 동그랗고 말이예요, 그런 데 있어서는 편리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90점이 옆에 혹이 달렸으니 움직일 수 있어요? 제깐 놈은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된다면 빵점이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90점은 껄끄럽다구요. 100점짜리 일등품을 고르는 데에서는, 일등품은 하나 고르는 데에서는 99.99999도 다 마찬가지로 보는 거예요.

다방면으로 비교·측정할 수 있는 것이 공식으로 적용돼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모든 과학이나 수학에서도 공식을 통하여 수리를 풀어 나가잖아요? 물리학이면 물리학은 공리라든가 하는 것을 전부 다 통해 엮어 나가는 거예요, 이게.

그럼 공식과 공리가 뭐냐? 그것은 딴 게 아닙니다. 어떤 하나를 형태로 잡아 가지고, 비록 단위는 작지만 그 작은 것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비교하고 감정하는 표준으로서 지장이 없다 할 때 단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방면으로 비교 측정할 수 있는 자체가 될 때는 공식으로 적용되는 거예요. 무슨 원리도 마찬가지라구요, 원리도. 공리도 다 그런 거예요. 공적 이치니 공적 방식도 그렇게 움직이거든요. 그게 원칙적인 이치란 말이지요. 변할 수 없는 거예요.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 인간세계가 왜 이렇게 혼란된 세계가 되었느냐? 미래의 인간세계는 어떨 것이냐? 선한 세계가 될 것이냐, 악한 세계가 될 것이냐? 절대적으로 공적인 어떤 원칙을 못 갖게 된다면 미래의 세계는 악마의 세계로 귀착돼 버린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쁘다는 세계로 반드시 귀착돼 버린다구요.

왜 그러냐? 오늘날 더더우기나 민주주의 세계는 믿지 말라구요. 민주주의 세계는 다수 결정에 의해서 된 모든 기준 위에 제도 형태를 조성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상체제가 아니고 정치체제지요. 그러면 다수를 따라가는데 그 다수가 정의에 서 있어요? 오늘날 세계에서 부르짖는 민주주의라 하면, 그 민주주의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손들어 '좋다' 하는 결과를 가져오면, 오늘의 인간들이 전부 일일생활에 있어서 공을 안 들이고 쉽게 갈 수 있는 것을 바라는 세계, 누구나 다 그걸 바라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악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볼 때, 끝날이 되면 될수록 오늘날 민주세계의 종말은 어떻게 되느냐? 파괴가 벌어질 것입니다. 파괴와 파탄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걸 정리해 놓아야 돼요.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종말이 기필코 옵니다. 나는 안 살더라도 우리 후손들은 그 길을 거쳐갈 것이고, 대한민국이나 우리 민족은 어차피 거쳐가야 될 것입니다. 미래에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정치체제로 벌어지는 민주주의 세계가 종말세계의 이상을 더욱 촉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접붙여 줄 수 있는 이론적 정당성을 내포한 내용을 갖고 있느냐? 노! 왜? 사람은 좋은 것보다도 나쁜 것을 찾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하나 하는 것하고 나쁜 일을 열 하는 것하고 어떤 게 쉬울 것 같아요? 「나쁜 일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볼 때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하겠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그래요? '아이구, 나 그런 것 싫어!' 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남자로 생겼으면 말이예요, 청춘시대는 한때밖에 없는데 놀고 싶지요? 데이트하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까짓 공부는 옛날 구시대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시대와 오늘날은 시대가 달라. 공부는 구시대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오늘날 시대 차이가 있는 우리 젊은 세대가 공부해 뭘해?'라고 하지요? 그게 아니라고 할 논리를 세울 수 없다 이겁니다. 왜? 그게 어려운 거예요. 공부가 어렵다구요.

학교에 가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웃음) 잘하는 사람이 많지,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잘하는 사람이 많아? 내가 묻지 않아요?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선생님은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해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암만 선생님이라도 '졌소!' 한다 이거예요. 암만 큰소리하더라도 못하는 사람이 많지요. 그래,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지요, 공부를 너무 잘해서? (웃음)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예요? 「못하는 사람입니다」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오늘 여기에 왜 모였어요? 이건 뭘하는 패들이예요? 이 똥개새끼들 같은 것들, 뭘하러 왔어요? 똥개가 뭔지 알아요? 냄새 맡고 돌아다니는 개예요. (웃음) 집개는 그래도 끼니때가 되면 말이예요, 아침 조반, 점심, 저녁까지 틀림없이 다 기다리며 주인이 와서 주기를 바라는데, 이 똥개는 주인도 모르고 사시사철 어디든지 돌아다니며 냄새를 맡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똥개새끼지. 여러분은 안 그래요? '통일교회 한번 냄새나 맡아 보자! 문선생이 저런 사람이야? 저런 사람한테 말을 듣다 보니 그런 사람이고 요런 사람인데…' 하며 똥개와 같이 냄새를 맡으며 따라다니니 똥개 사촌 다 됐지, 뭐. (웃음)

삶이라는 것은,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한 번밖에 없어요. 한 번 딱(박수를 치심) 지는 날에는 그냥 가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투전판 알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젊었을 때 다 연구했어요. 투전하는 것을 보면 신비해요.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되기까지는 쉽지 않았다구요. 인간들이 하는 일은 다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은 거지굴에도 가서 살아 봤고 빈민굴에도 가서 살아봤어요. 모든 것을 다 해봤다구요. 그것 왜? 참이 어디에 있느냐, 참이? 참을 찾아다닌 것입니다. 왕이라고 해서, 로마의 네로 황제라고 해서 참왕이예요? 아닙니다. 네로 황제가 참왕이예요? 악왕이예요, 선왕이예요? 「악왕입니다」 악왕이지요.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의 기준은 화합과 화동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오늘날 사회를 볼 때, '정의사회구현!' (웃음) 하는데 말이야 쉽지요. 어느 누구가 정의의 잼대예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 우주와 역사는 그렇다고 생각 안 합니다. 잼대로 보면 다 틀릴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민주주의를 좋아해요? 학생들도 시대적인 민주주의를 찾고 있는데, 미국에서 내가 전진적 민주주의를 부르짖었다구요, 전진적. 급진적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런 술어를 내가 만들었어요.

자, 생각 좀 해봐요. 젊은 사람들에게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의 모든 방향을 일깨워 주고 이론적인 결론을 지어 사회를 보는 기반이 올바른 자리에 서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쁜 사회가 있고 선한 사회가 있는데, 자신이 그것을 평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려면 올바른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자기 자체는 나쁜 자리에 있더라도 '옳은 자리는 이래야 된다'는 주장을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자기 후계자라든가, 자기 아들딸이라든가, 자기의 2세, 또 앞으로 오는 후세에 남겨 놓고 가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말하는 선의 기준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기준이 무엇일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대학교 전문분야가 선의 기준이예요? 오케스트라를 보면 악기들이 많지요? 악기들이 많은데 그 많은 악기들이 소리를 다 낸다구요. 가지각색으로 그 특기의 소리를 다 내지만 거기에 있어서 무엇이 기준이 되느냐? 물론 악보가 되고 다 그렇지만 말이예요. 음악소리를 들으면, 대개 그 연주를 들어 보면 피아노에 맞추든가 바이올린에 맞추든가 그 기준을 잡아 놓고 맞춰 나갑니다. 거기에 화음이 되어야 된다구요. 화음이 되어야 돼요. 화음이란 것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소리는 나긴 나는데 충격적이요 배타적인 소리는 화음이 아니라구요. 그건 듣기도 싫어요. 화음이 돼야 듣기가 좋다는 거예요. 북 같은 것을 탕 치면 얼마나 놀랍니까? 모든 것이 다 화음이 되게 탕 칠 때는 이 진폭이 땅에서부터 크게 꼬리를 휘젓는 것 같고, 그 꼬리치는 것이 아주 멋지다는 겁니다. 쓰윽 이렇게 한 번 하면 에스(S) 자로 쭉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화음만 되게 되면 딱 달라붙어 가지고, 꽁지고 머리도 없이 다 달라붙어 가지고 이것도 저것도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화음 되는 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울림 알지요? 산울림을 가만히 들어 보게 되면…. 독산(禿山)에서 산울림이 나는 것이다, 그래요? 무덤같이 생긴 흙으로 된 독산에서 산울림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요? 「아닙니다」 그럼 어디에서? 바위틈, 보기 싫은 곳, 산골짜기가 깊고 보기 싫은 곳,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제멋대로 되어 있는 깊고 높은 산에 가서 불어 대면 말이예요, 넘어가려해도 길이 없고 나오려니 막힌 곳이 많다 이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되느냐? 화음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가 막힌 곳이 많으니까 서로가 밀고 당기면서 도는 거예요. 올라가고 이래 가지고 화음이 되기 때문에 그거 신비스러운 거예요, 왁 하고. 강원도에서 온 사람 손들어 봐요. 강원도 높은 산꼭대기에 가서 말이예요, 그저 소리만 쳐도 웅장하고도 신비스럽게 웅웅웅 한다구요. 그게 뭐냐? 화음이 되기 때문에 신비스럽습니다.

화합하면 올라가고 분열하면 내려간다

사람의 얼굴을 가만 볼 때에 웃는 게 뭐냐? 모든 동작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웃음입니다. 어때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얼굴을 보라구요. 얼굴을 잘 보면 암만 미인이고 암만 못생긴 사람이라도 웃게 될 때는 눈도 웃고 코도 웃고 입도 웃고 귀도 웃고 다 웃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웃음이 왜 좋으냐? 모든 동작을 화합시키고 화동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웃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화동시켜서 어떻게 되느냐? 화동시켜 가지고 집어 던지는 것이 아니라 화동시켜 가지고 똘똘 뭉치게 해 가지고 내 정신의 초점과 일치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는 것은 어때요? 우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모든 것이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헤어지고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내 초점이, 이 눈의 모든 초점이 다 헤쳐져 버리는 겁니다. 핵이 없어요, 핵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는다는 것은 핵을 중심삼고 화합과 화동, 말하자면 화합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웃는 것을 보게 되면 항상 좋은 것입니다. 그래, 우는 것하고 웃는 것하고 뭐가 달라요? 얼굴 가죽 작동은 사촌이예요. (웃음) 우는 것과 웃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작동은 마찬가지인데 내용은 같다고 할 수 없어요. 우는 것이 중심이 없습니다. 웃는 건 뭐냐 하면 핵을 조성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곳이냐? 유니피케이션 처치를 중심삼고 중심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유니파이드(unified;통일된)라는 것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화합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인삼차 공장 이름이 무엇이던가? 「일화입니다」 일화! 화하는 데는 자기의 본질을 무시하고 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똥그라미면 똥그란 그것을 그냥 그대로 갖고, 그다음에는 모진 것은 모진 것끼리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일화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위에서도 하나되고, 아래서도 하나되고, 동서남북 어디서든지 화합하는 거예요. 그것 이해돼요? 「예」

그러면 좋고 나쁜 것이 뭐냐? 좋은 것이 무엇이냐? 나쁜 것은 떨어지는 거예요. 확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너져 내려가는 겁니다. 분산은 해체의 출발입니다. 알겠어요? 나쁜 데를 가게 되면 해체가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회의 제재를 받는 거예요. 그 양면이 있다구요.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회의 제재를 받는 거라구요.

좋은 길을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좋은 길은 자기 마음의 환영을 받는 겁니다. 몸의 환영을 받아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환영을 받아야 됩니다. 이걸 잘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개념을 잘 알아야 됩니다. 좋다는 것은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이요, 나쁘다는 것은 화합하던 환경을 분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떨어지게 하는 거예요.

화합하면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화합하면 어디로 가느냐? 내려가는 법이 없어요. 화합하면 반드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요. 마음세계는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높은 데로 올라간다 이거예요. 분산하면 떨어지고 반대가 될 게 아니예요? 선과 악이 한 자리, 한 방향을 가질 수 없어요. 악이 내려간다면 선은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화합하면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천하가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천하가 좋아하는 거예요. 하늘도 좋아하고 땅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해요. 그런데 불화한 것은 집도 좋아하지 않고 만물도 좋아하지 않고 천지지간의 피조물이 전부 다 좋아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린 그렇게 봐야 돼요.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선이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런 것도 문제 돼요. 선이 뭐냐? 선이 도대체 우리에게 왜 필요해요? 내 말은 그 말이예요. 선이 있는 데는 화합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중심삼고, 모든 핵을 중심삼고 화합하기 때문이예요. 화합하는 데도 '아이구, 내가 절대적이야!' 하는 게 아니예요. 거기에 자연히 화합하면 중심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강에 소용돌이가 치게 되면 섬이 생겨나지요? 소용돌이친 곳은 반드시 반응적 섬이 생겨나는 거예요. 거 왜 그래요? 한 구덩이를 팠으면 그 판 것이 올라오기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직선상에서 위대한 음악이 생겨난다, 그래요? 「아닙니다」 고저, 즉 높고 낮은 음률에 있어서 음률이 전부 다 상충이 아니예요. 낮은 음들은 낮은 대로 높은 음률에 반응이 가는데, 그것을 싸고 돌면서 화합할 수 있는 모든 힘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높고 낮은 음률도 좋고 낮은 음률 자체도 좋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볼 때, '아하!' 하며 화합하는 거예요.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우리 학급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말이예요, 공부하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의 뉘시깔을 보면 독사눈 같고, 말하는 것을 보면 깍쟁이 할아버지나 말라빠진 뼈다귀처럼 된 할아버지 같은 입장에서 그저 입만 살아서 말하고 말이예요, 보기도 싫고 건드리고 싶지도 않다구요. 암만 공부를 잘한다 할지라도 송곳 같고 면도날 같아 건드렸다간 상처를 당할까봐 그저….

그렇지만 말이예요,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고 만지면서도 또 만지고 싶은 것이 있는 거예요. 화합했다고 해도 더 화합하고 싶은 마음,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은 마음이예요. 저 사람은 어제 주었는데 이튿날 가도 또…. 세상의 장삿속으로 생각하게 되면 말이예요, '어제 주었으니 이자를 청구해서 오늘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래야 할 텐데, 줬는데도 그것을 잊고 또 주려고 하거든요. 또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동시에 그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가 나보다 더할 때는 그는 나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모든 사람 앞에 줄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선전은 안 하지만 일상생활에 있어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영향에 따라서 모든 것이 전부 반박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순응하려고 할 수 있는 천품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보다 공적이고 선한 사람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자세히 보게 되면 자기 위주가 아닙니다. 80명의 학생이 있다면, 대학생이 40명 있고…. 중·고등학생이 45명이라면, 그 45명 가운데 어떤 사람이 제일 좋은 사람이냐 하는 걸 보편적으로 볼 때, 45명의 친구들을 다 좋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거 틀려요, 사실이 그래요? 「예」 사실이 그런가 말이예요? 「예, 맞습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실력도 있고 모든 면에 있어서 학급 대표고 금년에도 명년에도 그럴 터인데, 이 녀석은 언제나 45명 학우들을 대해 가지고 그저 못살게 시켜 먹고 말이예요, 시켜 먹고도 알아주지 않고 언제든지 시키고 또 시키려고 하는 녀석이 학급에서 제일 좋은 친구다, 그래요? 그런 자식은 상가집에 몰아넣고 전부 다 한 대씩 때려 줘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면 단적으로 그 결론을 내리면, 쉬운 말로 표현하면 어떤 말을 할 수 있느냐? 그것을 복잡하게 결론지을 필요 없이 한 단위와 같이 공식과 같은 말을 끄집어 내면 어떤 사람일 것이냐 이거예요. 선이 뭣이고, 악이 뭣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우리가 결론짓자구요. 선은 공적이고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이요, 악은 누구나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결론이 났다구요. 선·악의 개념을 이젠 잡아냈어요. 선한 것은 공적인 것, 악한 것은 사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일반적으로, 추상적으로 말하기보다 실용성 있는 술어를 쓴다면 어떻게 쓸 것이냐?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 악은 공적이요, 전체를 위해 사는 것이냐? 아닙니다. 선은 남을 위해 사는 것이요, 악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악한 사람은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위도 없고, 천하도 없고, 부모도 없고, 내 마음대로 사는 거예요. 방향성도 없고 말이예요. 구형을 이루는 상하관계도 없고, 전후좌우 상하관계의 위치도 없고 방향성도 없습니다.

위치와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한 것은 흘러간다

여러분들의 지금 위치는 어디예요? 여기 한남동 선생님 댁에 와 있다구요. '이게 선생님 댁이야? 우리가 변소간에 들어와 앉았지'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나요? 한남동 선생님 저택에 왔으면 '한남동이 어디고 그곳에서 저택은 어디에 있고 이렇고 이렇고 이래 가지고, 이런 입장에서 한남동 그 저택 가운데서도 동서남북 어느 코너에, 북쪽에 앉아서 손서방(손대오씨) 앞에 앉았드랬다' 그래야 그게 확실해지는 거예요. (웃음) 위치가 보이는 거예요.

방향이 어디냐? 지구성에 있어서 동양이고, 동양에서도 방향이 어떻게 되고, 우리 나라는 남북을 합하면 토끼같이 생겼고 말이예요, 해는 어디에서 떠오른다 하는 위치와 방향이 전부 다 있어야 된다구요. 이 위도와 경도를 중심삼은 입장에서 방향이 서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그 방향은 뭐냐? '춘하추동 방향을 따라 지금은 겨울이 지나고 봄을 향하여 가는 것이다. 거기에 맞춰 가지고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방향이 있어야 돼요.

위치와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한 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다가 사라져 버리지 않으면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거 이해돼요? 「예」 흘러가지 않으면 뭐요? 「깨져 버립니다」 '안 깨져요! 안 흘러가요!' 그렇게 한번 주장해 보라구요.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확정짓지 않으면 '야! 너 나가. 저리 나가!' 하고 내쫓더라도 '그래요, 나갑시다' 하고 딱 나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 것입니다.

새 새끼도 둥지 위치를 확정해 놓고 낳아야지 낳아 놓고 위치와 방향성을 모르면 어미가 어디에 가서 먹이를 물고 오더라도 찾아올 수 있어요? 돌아오려고 해도 못 돌아와요. 한 번 나가면 영영 돌아오지 못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위치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동서남북 방향성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평면과 수직관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경도, 위도가 있어야 그 위치를 알지요, 지구의 위치도.

그러면 여러분 선한 것이 뭐라는 것을 이제 알았지요? 「예」 오늘날 젊은이들이 이걸 모르고 있어요. '뭐가 선이야? 술 마시고 오줌을 싸면 어때! 똥을 싸고서도 그게 선이지' 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왜 나쁜 거예요? 왜 나쁜 거예요? 전체 앞에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걸 치우기 위해서 수고를 해야 되는 재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수고는 소모예요. 딴 세계에, 딴 환경에 소모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입장이니, 우주 앞에 우주를 마이너스시키는 장본인이 됐으니 이 우주가 지적하는 거예요. '너는 잘못했다. 그것은 네가 치워라! 네가 치우더라도 더럽힌 마루까지 더럽히기 전 이상으로 할 수 없어. 그러니 철판에서 금판으로 갈아 놓아야 된다' 하는 거예요. '철판 그대로는 나 싫어. 철판에 전부 다 똥이 배여 가지고 냄새가 나니까 싫어. 금판으로 해 놔' 한다구요. 나무판은 어때요? 절대 안 되지요?

가는 데는 좋으로 것을 갈아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자기의 손해배상을 제시하지 않고는 그 위치를 정당화시킬 수 없는 자리에 있게 되기 때문에 나쁜 것입니다. 싫다면 우주가 제거해 버립니다. 사회가 제거해 버립니다. 사회가 그것을 제거해 버리게 된다구요. 안 하는 사회는 그 자체가 악한 거예요. 그 자체가 악의 독립권을 이루게 되면 그 자체도 흘러가는 겁니다.

비료가 나쁜 게 아니예요, 비료가. 욕할 때 '야 꺼져라! 썩어져라!' 하지요? 그게 뭐냐? 비료가 되라 그 말입니다. 인간세계에서는 비료가 되지만 식물세계에서는 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쁘지 않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인간 차원은 식물의 밥이 되는 차원이 아니예요, 그게. 그러니까 정도가 내려가는 데 있어서 암만 가치와 그 무엇을 수습해서 무엇을 거둘 것이 있다 하더라도, 불효자식을 대해 가지고 아무리 부모가 높여 준다 해도 불효자식이예요. 그건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 우주 앞에 등장 못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왜 효도를 해야 되느냐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세대 차이와 의식화라는 말은 공산주의의 전략적 술어

왜 우리가 시대 차이를 논하느냐? 구시대와 오늘날 이 시대가 시대 차이가 있고 세대가 틀려요? 여러분들이 세대 차이가 있다는 말을 잘 하지요? 그놈의 입술은 깍두기 모양으로 째 버려야 돼요. 세대 차이란 말을 무슨 생각으로 했어요? 자기를 적당하게 보호하고 타당성을 세우기 위한 술책으로 사용했어요? 이 악당의 후계자들!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뭐 무슨 구시대? 무슨 세대 차이? 그건 누가 갖다 맞춘 얘기예요? 이게 공산당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구시대, 세대 차이라는 것을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구시대와 신시대, 두 시대를 대립시킨 것입니다. 투쟁 개념을 부각시켜 변증법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이론체계를 타당화시키기 위한 공산주의 전략적 방편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대 차이라는 것을 누가 갖다 줬어요? 그것은 공산당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기독교를 파탄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세대 차이를 주장하여 나쁜 것을 전부 다 촉진시키고 자극시키는 일을 강화한 것입니다. 그것이 강화되는 날에는 구시대가 전부 다 깨지고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 말할 때, 세대 차이를 말하는 사람들은 의식화 운동을 하는….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은 공산주의, 소련 KGB의 술책이란 것을, 즉 수십 년 앞을 내다보고 공산주의의 전략에서 나온 말이다 하는 것을 이해하겠어요? 「예」 우리 원리연구회 이놈의 자식들, CARP 이놈의 자식들! 우리 손자 같은 사람도 있으니 이놈의 자식이지 뭐. 세대 차이란 말을 쓰겠어, 안 쓰겠어? 「안 쓰겠습니다」 쓰라구! 「안 쓰겠습니다」 쓰라구! 쓰라구! 「안 쓰겠습니다」 난 모르겠다! (웃음)

원래 의식화란 말은 나쁜 말이 아니예요. 의식화라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왜 소위 공산주의자들이 의식화란 말을 써요? 응? 의식화가 뭐예요? 어디를 중심삼은 의식화예요?

보라구요. 오늘날 전부 다 민주세계면 민주세계가 의식화돼 있는 것입니다. 의식화 밑에 전통과 역사가 연결돼 있고 사회제도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 의식이 뭐냐? 의식의 모든 것을 대표한 법적 조항을 만들어 사회를 제도화시키고, 의식적인 그 법조문을 통해 제도를 완성해서 이것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지요?

그럼 의식이란게 뭐예요? 의식이란 말이 무슨 말이예요? 안다는 뜻입니다. 아는 데는 한 가지만이 아니고 체계적으로 안다는 겁니다. 뜻 의(意) 자하고 알 식(識) 자예요. 뜻 의(意) 자는 뭐냐? 설 립(立) 아래 가로 왈(曰)하고 마음 심(心)인데, 이게 뭐냐 하면 자기가 주장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의식이예요. 의(意) 자가 그렇잖아요? 설 립 자 아래 가로 왈이 있는데, 가로 왈은 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세워 가지고 말한다는 뜻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식이란 체계적으로 아는 거예요. 체계적 이해성을 말한다 이거예요. 그 체계적인 이해성이 뭐냐? 역사적인 이해를 중심삼은 체계적인 생활, 곧 알고 있는 생활권, 의식권이라 합니다. 이렇게 전부 다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의식화란 것이 뭐냐? 하나의 체계화한 생활의 방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방편이 뭐냐? 민주세계에는 없다구요. 이미 이 세계에서 살고 있다면, 그건 종교라든가 마음이라든가 유심사상을 중심삼은 의식화 체제권 내에 살고 있는 거예요.

이 유심사상을 때려부수려니 의식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 의식화는 뭐냐? 외적이예요, 외적. 경제의식, 정치의식을 찾아야 빈부의 차밖에 나올 것이 없는 거예요. 경제의식은 빈부의 차고 정치의식은 착취를 위한 상부구조 하부구조다, 이것을 의식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것이 있으니까 뭐라고 그러느냐? 하나님이 없다는 겁니다. '경제의식, 정치의식 하면, 지금 당장에 이 사회의 문제가 경제문제고 자기 앞일이 문제고 정치구조가 문제인데, 우리가 의식을 각성해 가지고 뭘해? 이건 변혁하고 있는데…' 하면서 신은 저 멀리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무슨 신이 필요하냐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의식이라는 말을 강요하는 거예요. 이건 신의 부정권을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술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우리가 24시간 무엇을 의식해요? 돈을 의식하지요, 돈? 응? 돈을 의식하고,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사회에 나가 가지고 출세하기를 의식하지요? 아이고, 취직하느냐 못 하느냐라고. 그게 뭐예요? 정치풍토에서 어떻게 헤엄을 쳐 가느냐 하는 거예요. 지금 그게 제일 문제예요. 언제나 그걸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돈! 출세! 그것이 제일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있어요? 저기 먼 곳에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출세하려고 약한 것을 때려 눕히려고 합니다. 강자가 되어 가지고 때려 눕히고 전부 다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의식은 무슨 의식이냐? 현실의식입니다. 현실을 의식하는 거예요. 현실을 의식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공산주의의 과학적인 이론체계를 중심삼은 경제적 의식, 정치적 의식의 퇴폐자가 될 때는 전부 다 지배당하고 망하는 거예요. 그것은 역사가 증명해요. 세계에 흘러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의식화된 세계는 양심세계와 신의 세계와는 관계없어

그러니까 이것이 뭐냐? 기독교문화권, 유심사관은 하나의 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의식사회가 돼 있는데 이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들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경제관념에 투철하지 않아요. 정치관념에도 그렇잖아요? 부정한다구요. 성경에 보게 되면 돈과 하나님과, 물질과 하나님과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고 딱 못박았습니다. 경제관념에 철저하지 않아요.

그다음에 이 세상은 전부 다 망할 것이라 믿기 때문에 정치관념에 대해서 종교인들은 무관심해요. 그래서 정교분립의 논법을 세워 나오고 있어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식구조가 되어 있으니,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경제관념, 이거 전부 빈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잡아 치우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무대는 딱 잡아 치우고 과학적인 논리까지 셋 다 부정할 때는 저들이 갈 곳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이러한 관념을 강요하고 경제·정치체제에 표준을 걸고 야단 하는 거예요. 그게 그렇잖아요?

전부 다 부르조와지계급을 말이예요…. '부자들이 뭐냐? 전부 다 무산계급을 착취했다! 부자들이 착취했다'고 하는 거예요. 정치풍토도 전부 다, 정치 주권자들이 저렇게 착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만든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제일 착취자가 누구라고 했느냐 하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머니에 대해서, 그다음에 아들에 대해서 제일 착취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의식화 문제라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이 선물로 준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의식 하게 되면 경제적 의식, 그다음에는? 「정치의식」 그러니까 자유세계의 종교인들은 경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정치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오늘날 공산주의가 어떻게 해서 이 시대에 있어서 단시일 내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이론을 가졌느냐? 실질적인 것을 가지고 합니다. 먹는 것을 중심삼고 경제문제, 즉 경제를 위한 평준화 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그렇거든요. 평준화시킨 거예요, 그게. 거기에는 신도 없고 양심도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의식화된 세계는 양심세계와 신의 세계와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하고 신이 죽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들 세계에서는 종교를 아편이라고 말합니다. 아편은 무익한 것이다, 아편을 먹고 좋아하는 것은 있어도 없는 것보다 나쁘다, 좋긴 좋은 것 같은데 없는 것보다 나쁘다, 그렇기 때문에 아편과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라는 것은 아편과 같을 수 없습니다. 그건 있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이 의식화 운동 세계에서 살고 있는데, 이 의식이라는 말이 어디서 왔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공산주의의 세계 제패를 위한 하나의 전략에 의해 가지고 이것이 이 자유세계에 전달되어 온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은 무엇부터? 외적부터, 외적부터. 경제기반 위에 정치분야가 생긴다고 그러잖아요? 민주세계의 방향은 지금까지 달랐다는 겁니다. 마음을 중심삼은 것, 마음이 제일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마음 뒤에는 하나님이 제일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극반대예요. 응? 극반대라구요. 두 세계가 오늘날 이렇게 마음과 몸과 같은 입장을 가진 인간세계에 있어서, 끝날에는 전부 다 경제와 정치를 중심삼은 물질만능권을 위주로 한 새로운 세계적인 체제, 의식체제의 세계를 추구하자고 하는 것이 공산세계입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신을 중심삼고 이 의식세계를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하나의 의식적 세계를 창건하자는 이면적 세계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이 문제라구요.

사람은 창조의 조화물

그러면 역사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사람을 가만 보면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원리에서 배워서 알겠지만 이중구조로 돼 있지요? 「예」 마음과 몸, 이중구조로 돼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데 마음이 먼저예요, 몸이 먼저예요? 「마음이 먼저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이 먼저라고 하는데, 공산주의는 '마음이 먼저일 게 뭐야? 몸이 먼저이지!' 그래요. 몸뚱이가 커서 철이 들기 때문에, 그 몸뚱이가 커야 뭘 알기 때문에, 지식을 통해서 축적된 지식 측정기를 많이 가지게 되기 때문에 의식구조를 통해 세계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와 관계를 맺어 체험의 기반 위에 선 지식을 가지고 일상생활의 모든 것의 지침으로 삼고 가는 것이 우리 생활이다, 이렇게 봅니다.

몸뚱이가 먼저라는 거예요. 마음이 먼저라고 보지 않는다구요. 그렇잖아요? '애들이 무슨 마음이 있어? 말도 못 하는 애기들이 무슨 마음이 있어? 몸뚱이가 크니까 전부 다 보고 들어서 그 습관성에 의해서 말도 배우는 것이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외적인 것이 먼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마음이 뭐냐?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은 뭐냐? 벌써 철이 들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다 좋다고 하니까 그렇게 따라가는 거지요. 습관, 풍습에 의한 그 인식권에 있어서 경험을 통하여 주장하는 것이 마음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지, 마음 자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근본문제로 들어가는 겁니다. 현재 여러분들을 가지고는 해결 안 되는 것입니다. 해결 못 한다 이거예요. 철학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인간에 대한 것을 규명하면서 나왔지만, 이 철학이 인간의 규명과 인간의 이념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이미 다 낙제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자체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우린 결과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2대 이념이 싸우는데, 이것이 오늘날 생겨난 것이 아니라 역사적 반응을 통해 전부 다 결실한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어디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선 해결 못 합니다. 해결 안 된다 이거예요. 문제에 들어가기 전에는, 전부 다 근본에 돌아가기 전에는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근본에 돌아가려니까 사람이 진화의 조성물이냐, 창조의 조화물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진화론이 사실이냐? 이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우리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 이놈의 자식들!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야? 이놈의 자식! 어디 여러분들 대답해 봐요, 원숭이 사촌들! (웃음) 하나님이 역사하기를 수놈 원숭이, 암놈 원숭이, 동그란 원숭이 대(代)를 이어 가지고 여러분 할아버지한테 '원숭이 손자야!'라고 했다면 기분 좋겠어요? 「아닙니다」 공산당한테도 물어 봐요. '야야! 원숭이 손자야, 이 녀석아!'라고. (웃음) 너희는 원숭이 본질이 있으니 이를 잡는 원숭이처럼 이를 잡아 먹어야 되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사람이 아메바에서 출발했다'그런다구요? 아메바인지 무엇인지 난 그것 모른다구요. 그것은 나도 들어서 아는 거지, 뭐. (웃음) 그게 맞는 거예요? 그 이론이 맞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했다는 거지요. 무엇에 의해서요? 「진화입니다」 진화! 그럼 진화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진화는 나아가면서 변하는 거지!' 합니다. 그럼 나아가면서 변하는 논리만 있고 나아가면서 후퇴하는 논리는 왜 없느냐 이겁니다. 진퇴는 왜 없느냐 이거예요. 진화, 이게 문제예요. 진화가 있다면, 나아가면서 화하여 발전했다면 말이예요, 화하면서 물러가는 것도 있어야지요. 진퇴도 있어야지요. 응? 여러분, 선생님들 멱살 쥐고 '왜 진퇴 논리는 세우지 않았소?'라고 물어 봐요. 이걸 세워 놓고 '이건 나쁘니까 진화가 이렇게 돼야 되는 것이다'라고 해야 발전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는데, 내가 보건대 진퇴 논리는 없어요.

진화하는 데는 말이예요, 진화하는 아메바가 '내가 원숭이를 향해서 발전해야 되겠다' 하는 칸셉(concept;개념)이 있었겠나요? 그 아메바 자체가 물질이예요, 물질. 그 물질 자체가 동으로 갈지 서로 갈지 어떻게 알아요? 또, 점점 더 높은 데로, 구조상 더 복잡다단한 완전한 것으로 발전하겠다는 의식적인 내용이 없었다면 어떻게 진화했겠어요? 가다 말고 뚝 꺼꾸러지고 가다 말고 올라가고 지그자그 지그자그 복잡하게 이렇게 되지, 착착 순서와 질서에 따라서 더 크게 부가되어 구조적 이상체인 인간이 현현할 수 있어요? 이게 어떻게 올라올 수 있어요? 그 아메바 자체가 그러한 제2의 개념을 창조하면서, 방향성을 그렇게 잡아 나가면서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물질이 그런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해 보라구요. 못 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메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투입되어야 됩니다. 아메바 자체가 제3의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필요한 것을 알고 제3의 어떤 존재가 있어 가지고 투입해야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필요한 것을 자기가 알아서 흡수할 수 있는, 자체 창조를 보완시킬 수 있는 자기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느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3의 힘을 투입시키고 명령할 수 있는 방향성을 가질 수 있느냐 이겁니다. 환경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통합해서 더 큰 것에 연관성을 지녀야 발전해

제3의 힘을 투입시키는 일을 자기가 못 하면 누가 하겠어요? 그걸 소위 자연이…. 이놈의 자식들, 자연? 그래, 자연이 그랬다! 자연은 뭣으로 돼 있느냐? 자연이 무엇으로 돼 있어요? 「물질」 물질, 물질 구성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조성되는 거예요? 「에너지」 에너지, 힘에 의해서. 응? 그럼 힘이 혼자서 존속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힘이 반드시 작용을 계속하는 데에서만 유지되지, 작용이 계속되지 않는 데서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전기도 작용이 벌어져야만 전기 힘이 나오는 겁니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먼저입니다.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입니다」 전기의 힘에 의해서 전기 작용이 생겨나요? 「작용에 의해서 힘이 생겨납니다」 답변해 보라구요. 전기 힘에 의해 전기 작용이 생겨나요, 전기 작용에 의해 전기 힘이 생겨나요? 「작용에 의해서 힘이 생겨납니다」 맞게 대답했어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입니다」 응? 「작용입니다」 그럼 작용을 하는 데는 혼자 하는 것이 있어요? 「없습니다」 무엇과 무엇이 있어야 돼요? 「주체와 대상입니다」 힘이 있기 전에 선(先) 조건으로 작용이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작용을 어떻게 혼자 하나요? 주체와 대상이 힘의 세계에, 보이지 않는 이면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 않고 무지몽매하고 무식하게 '힘에 의해서!'라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앉혀 놓고 눈뜨고 깜박깜박 말하면서 속여 먹지 말라구! 그걸 알았다구요.

오늘날 학자들이 우주는 힘으로 돼 있다고 말하는데,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 대상 개념이 있어야 돼요. 그 주체 대상 개념은 일반적 주체 대상 개념이 아니예요. 이 우주의 형성은 다변, 다형의 주체와 대상의 결과를 갖춘 모든 것들이 합해 가지고, 그 합한 것이 또 주체와 대상의 개념으로 통합해 가지고 더 큰 것에 연관성을 지어야 우주형성이 가능합니다. 이런 논리를 전개해야 진화 논리도 그 권내에서 일방향성을 가진 논리로서 위치를 가질 수 있고 방향성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덮어놓고 힘에 의해서…. 맨 먼저가 힘이예요?

제일 문제가 제2, 제3의 힘을 누가…. 자체가 힘을 투입하면서 자기 자체를 창조할 능력이 없어요. 누가 투입을 해줘야 됩니다. 나에게 투입을 해줄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게 무엇이냐? 아까 말한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원소로 말하면 주체 원소와 대상 원소가 아니겠느냐? 대상 원소가 여기 있으면 주체 원소는 부르지 않아도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느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생겨났습니다. 여기에 마이너스를 합해서 플러스가 돼 있으면, 또 다른 플러스에 가담하는 마이너스면 마이너스를 흡수해서 더 큰 플러스가 되고, 이 마이너스는 또 다른 플러스를 합해 더 큰 마이너스가 되고, 이렇게 형태를 크게 하면서 커 나간다는 논리를 형성해야 된다구요.

우리의 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어디 가든지 '자, 통일교회를 발전시켜야 되겠다'고 하지만 맹목적으로는 발전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대상자가 누구냐? 여자들은 말이예요, 싹― 이걸 잘, 저 무엇인가, 무엇이라고 하나? 화장을 잘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저 순수하게 생기면 생긴 대로 해야 합니다. 요즘엔 머리를 다 씌우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머리를 씌우는 것은 전부 다 속여먹겠다는 거예요. (웃음) 머리는 완전히 이렇게 단정하게 잘하고 말이예요, 머리로 씌운 귀도 다 내놓아야 말이 들리지, 씌우면 그건 다 죄예요, 죄! (웃음) 귀 앞에 죄를 범한 줄을 다 모르지요. 귀는 양반 귀예요. 귀왕님이 척 앉았는데 여기에 전부 다 듣지 못하게 발을 쳐 놓았으니 그게 죄예요, 아니예요? 귀는 내놓아야 된다구요. 귀는 내놓아야 돼요. 귀를 다 내놓으라구! (웃음)

이게 이치예요. 천지이치에 의해서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냥은 안 됩니다. '암만 세상이 어떻고 근본이 어떻더라도 난 몰라. 난 좋으니까 이러지! 내가 좋으면 제일이고 최고의 선이지' 하는 것은 안 통한다 이겁니다. 안 된다 이거예요. 우주는 그런 것을 환영 못 해요. 우주의 공법이 제거하는 거예요. 몰아내는 것입니다, '넌 흘러가 버려라. 똥구덩이에 들어가라!' 하면서.

여러분들은 이론적이어야 돼요. 학생들은 이론적인 면에서 추구해야 됩니다. 내 아는 것을 최상의 힘으로 어떻게 뭉치게 하느냐? 논리적 근거에 정당화를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그 작용을 하기 전에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주체 대상의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 개념이 있으면 작용이 나타나고, 작용이 나타나면 힘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힘에서 제2 작용, 제3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힘도 주체와 대상을 통해 더 큰 힘을 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론의 타당성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벌써 개념이 우주의 목적에 있습니다. 그 모든 존재가 균형을 취하고 서로서로 상대이상을 주고받는 것은 하나의 우주의 목적 방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예요. 목적 방향성은 손해나는 것이 아니예요. 이익될 수 있는 방향성이 돼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높아져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좋아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3의 힘의 가입과 그다음엔 복잡다단한 구조형태의 기원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너의 아버지는 어떻게 생겼니? 너의 어머니는 어떻게 생겼니?' 하고 물어 볼 때 '나 몰라요!' 하는 게 아니라 '나를 보면 알아요'라고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알고 싶어요? 그러면 나를 보면 알아요'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 어머니 손은 내 손 닮았을 것이고 우리 아버지 손도 내 손 닮았을 것입니다' 하라구요.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닮았다는 거예요. 똑같다는 거예요. 닮았다는 것은 똑같다는 거거든요. 그건 언제든지 뭐, 99퍼센트 안 닮고 한 1퍼센트만 닮았어도 닮은 건데. (웃음)

모든 구성요소는 발전에 맞게끔 만들어져 있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산당과 싸울 때 문제예요. 실질적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처해 있는 입장을 꺼꾸로 쳐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냐, 조화냐? 창조의 조화에 의한 우주냐, 진화에 의한 발전적 진화물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진화물이 아니라 조화물이예요. 문제가 뭐냐? 제3의 힘, 구조적 복잡성, 방향성이 일치될 수 있는, 어떠한 최고로 갈 수 있는 절대적인 방향성을 누가 갖다 주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기 자체가 할 수 있어요?

원숭이한테 물어 보면 '아, 내가 원숭이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답변하는 원숭이가 있어요? (웃음) 우리 인간도 지금 모르고 있잖아, 인간도, 이놈아! (웃음)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하는 인간 작자들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원숭이가 알아요? 무조건 덮어놓고 눈 가리고 전부 다 춤추면 그것이 만점이예요? 눈뜬 사람이 춤추는 것은 모르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문제로 들어가 가지고 이런 것을 볼 때, 우리는 우주를 볼 때,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주체와 대상의 개념에서 원소까지도 전부 다 제멋대로 작용을 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백 몇 가지의 원소가 있다면 그 원소 자체도 말이예요, 그 가운데도 플러스 전자가 있고 마이너스 전자도 있습니다. 원소 가운데 전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양자와 전자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주고받으면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작용하지 않으면, 그 원소 자체 구성의 힘을 집약시키는 위치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힘을 갖지 않고는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원소가 안 되는 거예요.

원소는 그 이상 깨뜨릴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 이상 깨뜨릴 수 없다는 것은 완전히 주체 대상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운동을 합니다. 그 원소들이, 플러스 원소와 마이너스 원소가 합한 데 있어서 플러스를 위주로 하고 마이너스를 합한 것이냐, 또는 마이너스를 위주로 합한 것이냐? 그것은 전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소가 상대적일 때는 작용을 하지 말라고 해도 자연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지남철 작용도 누가 하라고 명령해서 하나요? 우주는 그와 같은 작용을 다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다 한다구요. 지구성에 있어서 지남철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은 이 지구의 인력보다도 더 강하기 때문에 인력작용세계에 그 작용이 나타난 것뿐입니다. 그 이하도 인력작용 이하의 작용을 전부 다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금줄기가 생기고 수정체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결정체가 왜 생겨요? 응? 그게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결정체는 만년 결정이지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만년결정. 응? 금은 언제나 24금으로 누런 빛이니 그 얼마나 답답하겠나요. 마음대로 하면 좋겠지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앞으로 대학가에서 진화를 말할 때…. 창조를 그렇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창조를 그렇게 해 나가는 거예요. 발전에 맞게끔, 모든 구성요소들을 부합시켜서 구조의 발전을 거치게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사람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전부가 준비되었던 거라구요. 사람 하나 만들기 위한 모든 부속품들의 형태로 전부 전개시켜 나갔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걸 전부….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말이예요, 나무의 요소도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요? 「예」 폐가 나무의 잎과 같다는 거예요. 그리고 돌도 들어가 있어요. 뼈들이 전부 다 돌과 같은 것입니다. 살도 흙과 같은 작용을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에는 모든 광물질, 식물질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뭐 이렇게 말하다간 시간만 가고 괜히 쓸데없는 얘기만 하겠구만.

선악에서 시작해서 어디 가 있는지 모르면 안 된다구요. (웃음) 얼마나 실력이 있나 전부 다 시험을 쳐 보려고 그래요, 여기 최서방이 공부를 잘 시켰나 못 시켰나. 최서방이 공부를 못 시켰으면 기합 주고 잘 시켰다면 칭찬할 조건을 내가 잡기 위해서도…. 채점을 해서 점수가 잘 나오면 최서방을 칭찬해 주고 말이예요. 「손서방입니다」 손서방이야! (웃음) 나는 승공연합에서 온 줄 알고 있었는데…. 손서방! 발서방 대신이구만! (웃음. 박수) 조그마하니까 최서방이 발이고 말이야. 조그마하니까 발바닥같이 생겼다구. 손서방이 조금 낫다 이거야. 응? (웃음) 맨 처음에 손을 든 사람이 좋아. 응? 맨 밑둥지 그건 좋지 않아.

여러분들이 앞으로…. 우리 애들이 지금 진화론을 중심삼고 미국 학계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심각하게. 우리 과학자대회에서 전세계 학자들을 지금 돌려 나가고 있다구요. 한꺼번에 돌리면 다 찢어지거든요. 찢어진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먹이를 구하려면 점점점 조금씩 갖다가 물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물려야 됩니다. 살랑살랑 조금씩 크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큰다구요. 이렇게 해서 커져야지 대뜸 하게 되면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씩 하나씩 자꾸 물려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나오면 점점 굵어집니다. '아이구, 작년보다 금년이 더 굵어졌네!' 하는 것입니다.

여기 캐플란 박사 등 세계의 유명한 박사님들이 다 들어가 있어도, 그들과의 관계에서도 아무 부작용을 느끼지 않고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몰아 나가야 됩니다. 내가 몰이꾼 놀음을 참 잘한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산에 가도 여우 몰이 토끼 몰이 등을 내가 많이 해봤다구요. 그것도 머리가 좋아야 해요. (웃음. 박수)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를 이루게 돼 있어

진화일 수 없습니다. 진화가 아니다 이거예요. 진화일 수 없습니다. 목적성과 방향성을 누가 설정했느냐? 구조적 단계 발전을 하게 누가 투입했느냐? 자기 자체가 그렇게 될 수 없다구요. 인간 자신이 자기의 구조적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텐데 여기 와서 스톱했어요. 한계점이 없이 자꾸자꾸 발전하고 자꾸 변화하고 말이예요, 몬스터(monster;초인적인 사람)가 생기고 말이예요, 비행기같이 날아다니는 사람이 생겨나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물에도 들어가 살고, 공중에도 나와 살고, 악어 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전쟁의 위협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물속에 들어가 있으면 되지요, 뭐. (웃음) 육지에서 물속에 들어가 살 수 없으니 야단이지, 태평양 바다에 들어가서 살 수 있으면 말이예요, 육지에서 전쟁이야 나겠으면 나고 말겠으면 말고 쓱 바다에 들어가 살면 된다구요. 또, 바다에서 지진이 터지면 쓱 나와서 날아다니면서 살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편리하고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구조적 한계를 누가 설정했어요? 그 이상, 사람이 제일이예요? 내가 짓는다면 사람보다도 더 좋은 사람을 만들 수 있을 텐데요. 동서남북 사람을 떡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동서남북 사람. 일하기도 좋고, 척 서서 사방으로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어디 과수원에 가서 중앙에 척 서 가지고 지키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웃음) 왜 하나님이 동서남북 사람을 안 만들었을까요? 그랬으면 남자와 여자가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남자를 만들든가 여자를 만들든가 해야지, 하나는 남자하고 여자하고 떡 붙여 놓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붙여 놓으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남자하고 저 여자하고 좋아하고 이 여자하고 저 여자하고 좋아하는 경우가 벌어지거든요. 남자하고 좋아하는 건 좋지만 여자끼리 좋아하는 일이 벌어지거든요. 그러면 큰일입니다. 여자끼리 좋아하면 어떻게 되느냐? 남자가 시기한다 이거예요. (웃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까 앞밖에 볼 수 없는 사람을 만든 것이다, 남자 다르고 여자 다르다는 논리적인 표현에 의해서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생긴 것이다라고 해야지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네 사람을 붙여 놓으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웃음) 그런데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따로 있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왜?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여러분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응? 뭐가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너도 사랑이 필요해, 이 녀석아? (웃음) 그러니까 남자 하나하고 여자 하나하고 이러면 전부 다 어떻게 되겠나요? 남자와 남자가 둘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얘기해 보라구요.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되면 두 여자끼리 합해야 되는 일이 벌어지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므로 싸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지을 수밖에 없다는 이론적 근거가 여기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생각해 봤어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남자는 이렇게 만들고 여자는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둘이 합해 잘살게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잘사는 데는 무엇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손을 중심삼고? 발을 중심삼고예요? (웃음) 무엇을 중심삼구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의 집이 어디예요? 「마음」 마음의 집이 어디입니까? 「몸입니다」 (웃음) 보편적으로 뭐라고 그러노? 내 가슴에 불타는 뭐라고 그래요? '내 가슴에 불타는 사랑!' 그럽니다. (웃음) 사랑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내 머리 끝에 불타는 사랑, (웃음) 내 발에 불타는 사랑, (웃음) 내 손에 불타는 사랑, 그것은 안 맞아요. 그러나 내 가슴에 불타는 사랑, 이것은 맞으니까 사랑은 마음에 있는 것 같다 이거예요. 그게 아니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가슴 소리가 많지요. 그럼 가슴은 뭐냐? 내 심장에 끓는 사랑! 그게 뭐냐? 그게 다 중요한 사랑이예요. 생명사, 생사문제를 콘트롤하는 중요한 자리는 머리도 아니고 심장이예요. 심장을 말하는 건 가슴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사랑할 때 편리하게 손끝만 대나요? 손끝을 대면 좋아하나요? (웃음) 손끝을 대면 전기는 와요. 전기 같은 것은 말이예요, 안테나와 같은 뾰쪽한 것을 좋아합니다. 힘은 전기 같은 힘을 말하는데 사람이 사랑할 때는 무엇을 대나요? 「가슴입니다」 가슴을 먼저 대는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촉감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 가슴이 떡 나왔다는 거예요. (웃음) 왜 왜 왜 왜 그래? (폭소) 그거 예쁘다구, 그것 참!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웃음) 여자의 가슴이 나왔으니 남자의 가슴은 들어가야 되고, 여자가 들어갔으니 남자의 아래는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무슨 말을 하면 처음부터 함부로 웃지 말라구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된 거예요. 어디부터 닿기 시작하느냐? 가슴부터 닿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가슴이 나오는 것이 좋고 남자는 가슴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에 여자는 음부가 들어가야 좋고 남자는 양부가 나와야 좋다더라! 좋다더라 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웃음) 좋다가 아니고 좋다더라, 좋다 하더라 이거예요.

창조에는 개념이 먼저 앞서야 돼

무엇에 제일 편리하도록 사람을 지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남자만 편리하게 만들지 않고 여자만 편리하게 만들지 않았어요. 쌍동이와 같이 붙여서 만들 수 없었던 모든 것이 무엇에 편리하게 만들어졌을까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응? 「사랑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이라는 물건을 중심삼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구조적으로 볼 때, 사람이 이렇게 된 것은 참사랑을 전부 완전화시키고 사랑을 보편타당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입니다」 노지요, 노, 노, 노! 「예스입니다」

여자는 웃을 때 어때요? 웃을 때 '헤헤헤' 합니다. (웃음) 어때요? 올라가요, 내려가요? 「내려갑니다」 남자는 웃을 때 '껄껄껄, 하하하' 이렇게 웃지요. (웃음) 뭐예요? 「올라갑니다」 그렇게 하라고 누가 명령했어요? 그건 누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어요? 여자가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건 큰일입니다. 또, 남자가 그렇게 만들었으면 큰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입니다」 누가 그렇게 되라고 했어요? 「하나님이요」

그러면 그렇게 되게 한 개념이 먼저예요, 그렇게 된 것이 먼저예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개념이요」 존재와 사유 문제는 오늘날 철학사조에 있어서 투쟁사의 원흉이 돼 있습니다. 선후를 못 잡았다는 것입니다. 개념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창조는 개념에 의해 해야 합니다. 모든 물질구조를 귀착시키는 것이 단계성을 표시한 것은 단계적 개념 구성에 의한 실체적 부합체가 나타난 결과가 일치된 것뿐이지 그렇게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걸 전부 다 정리해 놔야 됩니다. 정리를 안 해 놓고 어떻게 편하게 잠을 자나요? 도적이 어디서 들어올지 알아요? 미인 여자가 시집을 가서 꽃이 아주 만발하게 말이예요, 백합같이 장미같이 짙은 향기를 풍기는 꽃같이 착 핀 미인이 덥다고 사방의 문을 다 열어 놓고 싹 발가벗은 채 보이는 침대에 올라가 잘 수 있어요? 응? 「없습니다」 왜? 도둑놈이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도둑놈은 들어온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 마음놓고 살 수 있어요? 마음의 세계에 문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문이 하나겠어요, 수천 수만 개겠어요? 「수천 수만 개입니다」 마음을 보게 되면 이게 벌도깨비 같은 게…. 집도깨비는 집을 중심삼고 활동하지만 벌도깨비는 집이 없어요. 산꼭대기나 벌판에다 집을 이루고 있다구요.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큰지, 보라구요.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큰지 여러분들 알아요, 마음 보따리? 여러분들 마음이 있나요? 「예」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있는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아, 나는 진화론 믿고 천국에 가겠다' 할지 모르는데 진화론을 믿고 천국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진화론을 믿고 왜 천국에 못 가요? 응? 천국도 진화돼서 이루어질 수 있잖아요? (웃음) 그런 논리를 형성해야 된다구요. 진화론을 믿고 왜 천국을 못 가나요? 진화되어 발전하면 천국까지 발전할 수 있지요. 투쟁 발전이 영속적인 투쟁 발전이냐, 한계적 투쟁 발전이냐라고 공산당한테 물어 보면 말이예요, '아아아, 진화는 그거 다…' 합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한계적인 발전이므로 거기서 멎는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그렇게 결론을 지었어, 자기들 편리한 대로? 이놈의 자식들! 투쟁을 하려면 영원히 투쟁해야지요. 투쟁하면서 영원히 발전해야지요.

사람도 발전하면 거꾸로 걸어다녀야지요, 발로 왜 걸어다녀요? 손이 발전하면 발보다 나을 수 있는데. 지금 세상에는 남들이 하는 것은 전부 싫어하는데 말이예요, 발로 걸어다닐 게 뭐예요? 손으로 걸어다니지요. (웃음) 그거 얼마나 좋겠나요? 그러면서도 발로 걸어다니는 것보다 더 편리하면 됐지요. 안 그래요? 그것 왜 못 해요? 그러나 그런 말을 가지고는 안 통한다는 거예요.

옛날에 선생님이 물리 공부를 할 때 선생에게 아주…. 물어 가지고 코너에 몰리게 했다구요. 선생님은 그냥 그냥 못 넘어갔습니다. 정리해 보고 척 이래 가지고 그걸 다 이론적으로 수습해서, 그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넘어가지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않았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진화, 진화세계에는 천국이 없습니다. 아까 주체 대상 이론을 중심삼고 말했는데, 그걸 중심삼고 천국을 대신할 수 있는 상대적 세계를 오늘날 인간이 만들 수 있으면 천국은 자연히 생겨나는 것입니다.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는 데에는 완전한 플러스는 생겨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주라는….

상응작용과 상반작용을 하는 것은 우주의 법칙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려다가는…. 오늘 괜히 무슨 뭐 종합적인 정비사, 내가 오늘 정비사 놀음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 앉아 있는 것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그런 것에 전부 다 부딪친다구요. 뛰어넘어야 할 때 부딪치는 거예요. 그래서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여러분 전기이론을 보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는 뭘하나요? 「반발합니다」 우주는 왜 상대성을 지니게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플러스 플러스는 뭘해요? 「밀어냅니다」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뭘해요? 「밀어냅니다」 여자 여자끼리 만나면? 「싸웁니다」 여자 셋을 갖다가 뭉쳐 놓으면? 「간자가 됩니다」 세상에 제일 나쁜 자가 됩니다. 간(姦)이지요. 간부(姦婦) 하면 뭐예요? (웃음)

오늘날 여자들 주의해야 돼요. 그것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선조들이 그걸 쓰고 싶지 않아도 사실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쓴 것입니다. (웃음) 여자를 데리고 살면서 그걸 쓴다는 게 기분 좋겠어요? 가만히 보니까 할머니도 여자, 어머니도 여자, 자기 딸도 여자이니 이것이 제일 나쁘다 그 말이라구요. 남자가 그걸 만들 때는 이걸 생각 안 하고 만들었겠어요? 암만 생각해도 할 수 없으니 만들었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이것은 이해해야 됩니다. 기분 나빠도 이해해야 돼요. 여자 선생님들, 이해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 여자, 여자! 좋아요? (웃음) 어때요? 좋아하나요? 「안 좋습니다」 남자, 남자, 남자! 「좋습니다」 왜, 왜? 그것도 좋지 않다구요. (웃음) 여자 셋은 그런데, 여자 남자 남자는 어떨까요? 「싸움을 할 겁니다」 (웃음) 남자, 여자, 여자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그런데, 보라구요. 그렇지만 천지이치가 말이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전기 하나에 대해서는 잘 안다구요. 그것 가지고 내가 박사논문을 쓰려고 하던 사람이라구요. 플러스 플러스가 절대 뭐냐?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논리를 부정합니다. 이것이 내가 박사논문을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한다,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공중에서 번개칠 때, 수억 볼트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기가 생겨나서, 양전기가 싹 뭉치고 음전기도 그렇게 만들어져 가지고 부딪칩니다. 그런데 '요이땅' 할 때 수억 볼트가 한꺼번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생겨난 거예요? 「모여 가지고 되었습니다」 이 녀석아! 모이는 데 플러스 플러스가 어떻게 모여, 이 녀석아! (웃음) 또, 마이너스끼리 어떻게 모여서 커져? 반발하는데. (웃음) 그렇잖아요? 어떻게 커지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이것을 처리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눈으로 보여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어요? (웃음) 못 보는 거예요. 눈으로 암만 봐도 몰라요. 모르는 가운데 그저 슬쩍 해 버리거든요. 슬쩍 해 버리는데 플러스와 플러스가 반발할 때는 절대 조금이라도 전기 단위가 플러스면 전부 다 해쳐 버려 가지고 만날래야 만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건 물리학에 안 써 있다구요. 그걸 물어 보라구요. 그것은 작용한 결과를 두고 바라보기 때문에 그래요.

보라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와 남자가…. 남자는 플러스 아니예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끼리 합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 끼리끼리 좋아서 야단하고 '야, 이 자식아!' 하며 싸우고 말이예요, '가라, 자식아!' 하면서도. (웃음) 남자와 남자끼리는 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여자끼리도 결혼하기 전에는 좋지요. '아이구, 저 더벅머리 총각 녀석이 따라다닌다'라고 하며 여자들끼리 속닥속닥하고 히히거리고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전기로 있을 때에는 이것이 플러스 전기가 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남자나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는 끼리끼리 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합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상대가 결정된 순간부터 남자는 남자를, 여자도 여자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법칙을 알아야 됩니다. 상대와 통일권을 이룬 그때부터는, 거기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플러스 자체는 반발합니다. 또, 마이너스에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반발합니다. 왜 그러느냐? 이는 우주보호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에는 상응작용과 상반작용이 있어서 두 작용이 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됩니다.

플러스 전기가 여기에 있으면 마이너스 전기를 따라 죽 생겨나는데, 상대가 있기 전에는 플러스 전기끼리는 딱 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마이너스 전기도 그걸 죽 따라갑니다. 상대가 아직까지 결정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따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따라가다가 상대가 결정되는 날에는 전부 다 반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반발합니다. 사람도 결혼하기 전에는 동성끼리 좋다고 다 합하지만, 상대가 생길 때는 아무리 가깝던 친구라도 발길로 차는 겁니다. 발길로 찬다구요. 친구에게 '들어오지 마라. 들어오지 마라. 들어오지 마라, 우리 색시 방에' 하고, 또 '신랑 방에는 딴 간나들 들어오지 마라'고 야단입니다.

여자들 보고 왜 '간나'라고 하는 줄 알아요? 의심스러워 언제 있을지 모르는 것이 여자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자꾸 없어지니까 '갔나(간나)?' 한다구요. (웃음) 그래서 한국 말이 계시적이예요. 남자가 어디에 갔다가 와 보고는 언제 도망할지 모르겠기에 '오늘도 안 갔나? 갔나?' 하는 것입니다. (웃음) 얼마나 사무쳤으면 간나란 말이 나왔을까요? 그게 욕하는 말입니다.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여자를 간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뭐 나한테 월사금을 두둑히 내야 될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레버런 문의 학설이예요. (웃음. 박수)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해 줘

이렇게 볼 때에, 모든 것은 발전한다는 이와 같은 작용원칙이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공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양심적인 사람들을 척 보면 말입니다, 괜히 그 사람이 좋아요. 남자끼리도 좋다구요. 말하지 않아도 괜히 도와주고 싶다구요. 이것은 벌써 상대적이예요. 다르다구요. 근거가 벌써 원인에서부터 조상으로부터 상대적인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인연이라는 말은 엮는다는 말입니다. 엮어진 관계를 인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면적인 역사성을 중심삼고 엮어진 관계일 때 인연이라고 하는 거예요. 관계와 인연은 종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술어들을 전부 다 해석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얼마나 엉터리예요? 응? 그저 꺼떡꺼떡 대학을 나오고 꺼떡꺼떡 돌아다니고 '어!' 이러고 다니는 것을 이렇게 다 분석해 놓고 볼 때 얼마나 엉터리였던고!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전기작용이나 자연의 모든 작용도 그런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원숭이과도 마찬가지고, 독수리과도 마찬가지고, 또 토끼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작용은. 뿌리가 있다면 여기 침범하는 걸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우주의 존속원리입니다. 이 원칙에 부합될 때 이 우주력은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둘이 완전히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된 자리는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보호해요.

이렇게 보호할 수 있는 우주력 앞에 플러스가 나타나서 파괴하려니, '너는 우주의 역적이니까 추방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도 차 버린다구요. (웃음) 선생님 발에 차이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나한테 한번 차였으면, 선생님 발이 내 가슴을 댔다 하는 그게 자랑이지요. (웃음. 박수) 그걸 알아야지요.

그것은 누가 반대하느냐? 플러스가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력이 반대시키는 겁니다. 반발하는 것은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작용은 그렇게 할 여유가 없어요.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서로 하나되려고 합의하기도 바쁜데 언제 차 버릴 여유가 있겠어요? 그것은 우주력이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은 우주력이 보호하기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 거기에서 조금만 더 한마디 예를 들자면, 병이 나면 아파요, 안 아파요? 「아픕니다」 왜 아파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균형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균형이 깨진 것은….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보호의 원칙, 주체와 대상 관계의 존속원칙을 갖춘 모든 것은 우주력이 보호하게 돼 있는데, 내 몸뚱이에서 주고받는 주체 대상 관계에서 하나가 없어졌다 할 때는 보호권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것은 이 우주가 추방하는 거예요. 추방의 자격으로 밀기 때문에 아픈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아프냐? 예고예요. 빨리 없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자르고 무엇이든지 이어놓아라 이거예요. 이것이 상대권을 이룰 때는 우주력으로 보호해 주는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추방하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잘못해 가지고 아픈 것은 자기 힘 외에 딴 힘이 와서 이렇게 아프잖아요? 그렇지요? 아프지요? (웃음) 의사에게 물어 봐요. 그런 것 모른다구요. '그저 아프니까 아프지, 이유가 어디 있어? 아프니까 아프지' 한다구요.

상대의 이상권을 파탄시킨 존재는 우주력이 자연히 정리해서 전부 다 추방시키면 물러가게 돼 있다구요. 온 천체가 210억 광년…. 여러분 광년 알지요? 「예」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나 가지요. 그것은 지구의 일곱 바퀴 반이나 되는 거리입니다. 빛이 1초 동안에 이렇게 빠른 것인데 1년 가는 거리라면 얼마나 멀까요? 1년 가는 거리를 1광년으로 잡는데, 210억 광년이나 되는 방대한 우주예요.

이 우주가 어떻게 해서 존속하느냐? 이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기준을 갖추어 이 우주를 보호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하나의 궤도만 틀어져 나가면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상응작용과 상반작용이 있느니라! 상응작용은 뭐냐? 상응작용은 보호의 작용이요 상반작용은 추방의 작용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

싸우는 집은 흥하는 법이 없고 화목한 집은 망하는 법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하는 거예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격언에 가화만사성이라고 했지요? 왜 만사성이냐? 모든 우주가 여기에 희망을 갖고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대하게 되면 우주가 추방하는 것입니다. 싸우는 집 흥하는 법이 없고, 참으로 화목한 집 망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했나요?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그러나요?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그래요? 이 우주 자체가 천년 만년 역사를 걸어온 순환법도에 의해서 공식으로 적용해 왔던 것입니다. 공식을 통해서 순환하는 모든 궤도를 이 원칙으로 보호하고 상반작용으로 제거해 나가면서 보다 차원 높은 우주에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전진하는 데는 그것이 직선이 아닌 순환운동으로써 전진하는 것입니다. 방대한 우주도 이렇게 돌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힘이 존속할 수 있는 것은 주체와 대상의 보호권의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분석해야 됩니다.

오늘날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여러분 그렇잖아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정자와 난자가 합하지요? 정자는 씨입니다. 그 조그마한 것에 이렇게 큰 사람이 들어가 있다구요. 요즘에는 뭐냐 하면, 여기 세포 하나를 떼어 가지고 기르면 사람이 하나 나올 정도입니다. 이게 실질적이예요. 이론적으로 가능하고 실질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포 가운데 눈깔이 있고 말이예요, 코가 있고, 털이 있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 봤어요? 누가 그것을 그렇게 압축하여 집어넣었을까요? 그것은 자연히 되었지요, 자연히. 그 씨 가운데는 사람보다도 더 압축되어 가지고 형, 모양도 알 수 없는 것이 수천 마리, 수만 마리 한꺼번에 살고 있다구요.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요즘 사람들은 진화는 다 옛일로, 지나간 망설로 보고 있는 거라구요. 유전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어떻게 해야 존속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되어 가지고 싸우면 세계는 멸망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추방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체와 대상이 화합될 때는 우주력이 보호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져요. 평화의 세계는 뭐냐? 오늘날 민주와 공산세계가 하나되어 완전한 플러스가 돼 있다면 마이너스 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이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돼 있다면 완전한 플러스 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인류가 아무리 자기 멋대로 태어나고 그저 전부 다…. 동양 사람들은 전부 다 아들 낳기를 바라지만 동양에 가서 실제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욕심 많은 집에는 딸이 많이 태어난다구요. (웃음) 그저 여기저기서 밤낮없이 태어난 아들딸들의 비율은 전부 다 비슷비슷해요. 그것은 얼마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집갈 걱정 않고 장가갈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응? 나이 많아도 괜찮아요. 어디서 굴러 떨어진 여자가 내가 쉴 때에 살랑살랑 기어 와서 내 손을 붙들고 '살려주소' 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완전한 플러스가 돼라! 완전한 마이너스만 되면 그만이예요. 그런데 이 나이에 배니(べに;화장품) 칠하고 루즈 칠하고 말이예요, 뭐 매니큐어 칠하고 살짝살짝하고 요래 가지고 싹싹 흔들면서 헤엄치며 다니는 여자분들, 여자 무리들 말이예요, 그런 사람 가운데 완전해진 여자가 있어요? 완전한 여자의 젖이 있으면 그 젖은 완전한 사람, 절대적인 사람이 관리할 수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남자를 추구한 여자가 있어요? 응? 사랑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사랑이 왜? 둘이예요. 하나는 왜 하나야? 천태만상이지 뭐. 입이 밥만 먹는 입이예요? 떡도 먹고 빵도 먹고 다 먹는데. (웃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

왜 사랑은 절대적이예요? 그게 다 문제 되는 겁니다. 내가 아까 말한 것이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합하는 것은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주가 보호하는 것은 상대의 이상까지 완전히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모든 환경은 우주가 보호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예」

플러스 마이너스를 보호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니예요? 여러분, 부처들끼리 전부 다 이렇게 딱 하나되어서 재미있게 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 우주가 '에이, 쌍놈의 자식들아! 왜 재미있게 살아?'라고 욕을 안 한다구요. '내 눈꼴 사나워 못 보겠다, 이 쌍것아! 꺼져라' 안 그런다구요. (웃음) 나중에는 다른 사람도 모른다구요.

여러분, 사랑하는 부처끼리 말이예요, 비둘기 사랑보다도 더 구구구 하며, 싸이렌과 같이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그때에 마이크라도 한번 사용해서 그 동네가 못 살게끔, 이 삼천리 반도가 시끄럽게끔 사랑한다고 구구구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렇게 사랑해 보고 싶지 않아요?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 해보고 싶고, 여자로 태어나서 한번 해보고 싶고, 죽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지, 뭐. 응? 「예」 졸던 하나님도 귀를 번쩍 들고 내 사랑을 중심삼고 구경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그거 얼마나 자극적이예요? 벗어 봐! (웃음) 내복을 벗겨 봐야 그 시커먼 마귀대가리 같은 것…. (폭소) 여러분들만 좋아하지요. 글쎄요, 하나님은? 여러분들 부처끼리 사랑한 거지만,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옷을 입혀 놓았나요? 옷 안 입고 살았으면, 둘이 사랑할 때 소리지르면 하나님이 '왜 그러느냐? 이 쌍놈의 자식들아, 그게 뭐야!'라고 하겠나요? 하나님도 '히히' 하고 웃고 보겠지요. (웃음) 내가 요지경판에서 그 코스를 가게 되면, 내가 작전 코스를 다 짜 놓았는데…. 여러분, 요즈음에 컴퓨터에 프로젝트를 딱 짜 놓으면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딱 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리요리 자라서 요리요리 살다가 가다 가다 요렇게 되어 어떻게 돼서 여기에 딱 들어맞을 때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습니다」 나쁘지요? 「좋습니다」 나도 여러분들한테 배웠습니다. (웃음. 박수)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에게 제일 관심 있는 것이 뭐겠어요? 하나님이 돈에 관심 있겠어요? 밤에도 만들고, 낮에도 만들고, 변소간에서도 만들고,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금덩이도 그렇고 다이아몬드도 그래요. 다 아니예요. 황금덩이, 다이아몬드, 진주 바가지 전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보물도. 여자들 가락지 끼고 그게 뭐예요? 여러분들은 학생들이니까 14금 짜박지밖에 못 끼고 있지! (웃음) 접근하는 거예요.

저 진주가 뭐예요? 응? 보석이 뭐예요? 황금이 뭐예요? 그것들은 변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나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진주는 하모나이즈를 뜻합니다. 화합하는 작용을 해요, 화합. 화음적인 색깔을 가졌습니다. 척 보면 그렇다구요. 금도 그렇잖아요? 자극적인 화합, 뭐라고 그러나? 화음이라고 그러나? 음악의 화음과 같은 색깔을 가졌다는 거지요? 누구든지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매력적이라고요. 그 색깔이 변하지 않아요. 24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천 년 전이나 만 년 후나 어디를 가나,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땅에 가나 지옥 가나 어디를 가든지 어느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다 이겁니다. 또, 다이아몬드를 누가 부정하겠어요? 야광세계에서도 누구라도 그것을 전부 다 부정시킬 수 없어요. 부정이 통하지 않아요. 언제나 긍정입니다. 아침에도 긍정, 낮에도 긍정, 저녁에도 긍정입니다.

과거 동양의 성현들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다구요. 인간이 얼마나 잘 변하면 그래요? 조석변이 뭐예요? (웃음) 똥도 변하지 않는데 말이예요, 이게. 싸 놓은 개똥도 변하지 않고 며칠 가는데 말이예요,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 고금동이라' 이게 뭐예요, 이게? 기가 차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돈 보따리! 「아니요」 다이아몬드! 「아니요」 그럼 뭐예요? 「사랑입니다」 뭐 사랑방? (웃음) 사랑이 어디 있어요? 찾아보자구요.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도 없는데, 이거. (웃음)

영원한 사랑은 이 우주 누구나 좋아해

내가 여기 서 가지고 '오,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하면 여러분 전부가 거기에 들어가요? '사랑하는 그대들이여!' 그러나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러나요? 「그대여」 '그대들이여!' 하면 얼마나 더 멋져요? 사랑하는 그대들이여 하는 것은 국민을 중심삼은 국가적 관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개념 가지고는 가능하지만, 진짜 일대일의 사랑은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일 많이 관계를 맺는 것이 뭐예요? 사랑하는 그대의 손을 마음대로 만질 수 있어요? 처음에 '사랑하는 그대여!' 하며 만질 수 있어요? 그런 사랑이 먼저예요? 어디가 먼저 통해요? 눈, 사랑하는 눈동자, 샛별 같은 눈동자!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아이구, 그 입술, 그 코! 조화 있는 것, 사랑의 표상으로 자기가 제일 그리고 전부 상상할 수 있는 특권의 혜택권이 머리에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눈 같은 것도…. 눈도 이렇게 싹, 살짝살짝 싹 이것이 윙크도 하거든. (웃음) 말을 싹 하면 벌써 표정이 싹 나오거든. 입이 방긋 웃으면 코가 나불나불대고 귀가 움직인다구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귀가 다 움직인다구요. 응?

그렇기 때문에 손을 먼저 만질 수 없다구요. 여자 손을 만지려고 하면 면도칼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들이 그 칼로 찌른다구요. 그러니까 눈으로 재미있는 얘기를 하고, 재미있는 이것으로부터 모든 걸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무슨 웃음소리, 속삭이는 말소리, 속삭이는 무슨 소리, 그래 가지고 시적 경지에 도달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사랑의 다리를 놓아 주는 것이 시적이어야 됩니다. 시적이란 뭣이냐? 그렇게 안타까운데 다리가 없어요. 응? 직접 얘기할 수 없는 때이거든요. 그래서 상징적으로 표시하여 사랑의 다리 역할을 시킨 것이 '시'라는 것입니다.

시라는 것은 반드시 사랑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의 내용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아무 소용이 없어요. 시라는 것을 척 볼 때 그런 감정이 없으면 낙제예요, 낙제. 웅장한 폭포수가 떨어질 때, 그 굉장한 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그대의 음성과 같다고 해야 그게 어울리는 거예요. 응? (웃음) 그저 이렇게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안쪽에 자꾸자꾸 떨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저 모든 것을 가져다가 부딪쳐 가지고 떨어지는 소리는 폭소를 자아내며 웃는 그대의 웃음소리 같다, 그게 다 그래야 맞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시는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정서적인 내용이 결여돼 있는 시는 죽은 시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말할 때 '잠깐 깜박하는 사랑이 얼마나 멋지노!' 이러노? 「아닙니다」 그럼? 「영원한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멋진 것입니다. '난 변하는 사랑이 참 좋다구, 어제도 변하고 오늘도 변하니 얼마나 좋아?'라고 그래요? 그런 시를 봤어요? (웃음) 그런 시 봤느냐 말이예요. 「못 봤습니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사랑도 영원해야 되는데, 점잖은 영원이 아니라 적극적인 영원입니다. 영원한 사랑! 적극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말을 할 때는 오순도순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사랑할 때는 적극적인 사랑을 해야 돼요. 순리적인 사랑이예요, 적극적인 사랑이예요? 「적극적인 사랑입니다」 응? 어느 것이예요? 순리적인 사랑이예요, 적극적인 사랑이예요? 응? 「순리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입니다」 그럴 때는 적극적이란 말의 상대인 순리, 마이너스인 순리를 통해서 적극적이라는 거예요. 순리가 아닌 적극적인 사랑은 파괴적 사랑이예요. 그런 논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왜? 상응권을 조성하기 위해서. 사랑은 상응권 발전을 위한 사랑이기 때문에. 상응권의 파괴를 위한 사랑은 악마의 사랑입니다. 좋은 것을 배웠지요? 「예」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을 갖추어 영원히 하나될 때는 이 우주가 전부가 좋아해요. 누구까지? 하나님까지도. 하나님까지도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히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자연의 존속원리로부터 계승해 가지고 사랑의 세계의 한 위치에 연결된, 우주에 연결된 관계를 가진 우주의 존속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사랑을 잘못 해 가지고 하나님과 우주가 쳐 버렸던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에는 무슨 사랑이 있느냐 하면 하루 사랑, 하루살이 사랑이라는 게 있어요, 하루살이 사랑. 이게 얼마나 멋지겠노! 응? (웃음)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습관적인 전통을 세워야

자,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매일같이, 한 150개 국가에서 밥을 먹는 풍습이 전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150개 국가의 음식을 전부 먹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이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게 좋아요? 「먹고 싶은 것 먹는 거요」 (웃음) 그건 왜 그래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습관성에 입각한 음식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응? 「예」

된장찌개 먹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고추장 먹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예요? 「예」 일본 사람이 아니구요? 「예」 그래요. 그게 습관성이예요. 그것은 보편성이 아니고 습관성이지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이 맵더라도 그걸 먹어야 된다구요. 쿨쿨 된장 냄새가 나더라도 그게 맛있어요. 그걸 습관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맛이 있다는 게 뭐냐, 맛이 있다는 게? 맛이 있다는 게 도대체 뭐냐? 밥 먹던 사람은 밥을 먹어야 맛이 있지, 매일같이 달라지면 맛이 없다 이거예요. 그 말 아니예요? 「맞습니다」 맛이 있다는 것은 습관성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매일 밥 먹어도 싫지 않지요? 「예」

그러면 습관성을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영원불변의 유일권을 중심삼은 습관성의 사랑이 역사시대에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철학적으로 탐구해 들어가게 된다면 문제입니다. 영원한 사랑, 유일한 무엇을 추구했다면 습관적 전통의 역사관이 왜 없었느냐 하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고추장 먹고 된장 먹는 습관적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천만 민족을 꼭 잡아매고 있는데, 그 위대하고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습관성을 통한, 사랑의 맛을 잊어버리지 않게 할 수 있는 전통은 왜 안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럼 언제 우주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습관적 기반 위에 전통을 세울 것이냐? 이것도 문제라구요. 그게 세상에 간단하지 않다구요. 이런 등등의 문제 중에 한 가지만 해결하려고 해도 일생을 두고도 못 할 것인데, 오늘 선생님이 말한 것은 전부 다…. 사자들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의 왕자가 되어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사랑이라는 절대적인 내용을 지상에 가지고 와서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할 때 그게 간단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맛이라는 것이 뭐예요? 맛있다 하는 것은 습관성을 제거하면 없다구요. 가드(guard;경호원)로 온 미국인 마이클은 처음에 데리고 와서 밥을 주면 싫다고 하고 말이예요, 점심때나 저녁때에 데리고 나가서 빵을 사 주면 입이 싫다고 이랬다구요. (웃음) 여기 한국에서 맨 처음 일할 때 한 2년 동안은 그랬다구요. 미국인 두 명을 한국에서 데리고 있다가 미국에 가니, 달려가 가지고 들어간 데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햄버거 사 먹는 상점이나 빵집이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만나는 것보다 더 기쁘다나요! (웃음)

여러분, 사랑 맛하고 빵 맛하고 어떤 것이 낫나요? 「사랑 맛입니다」 사랑 맛이 빵 맛보다 나은지, 여러분들 시집가 봤어요? (웃음) 「그럴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하더라 그거예요. (웃음) 그래, 그렇다구요. 할아버지가 그렇다고 하고, 어머니가 그렇다고 하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다고 하니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믿어 줘야 돼요. 사회 공인 기반에 있어서 공통분모가 되어 있기 때문에 믿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결혼했다는 부부들이 말이예요, 습관적인 사랑의 맛을 알았기 때문에 천지가 다 좋아하고 우주가 다 좋아하고 환영할 수 있는 전통,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그 본질에 입각한 습관적인 전통을 지닌 자리에서 그 사랑의 맛을 잃으면 짭짭하겠나요, 잘근잘근하겠나요? 「잘근잘근합니다」 잘근잘근하면서도 짭짭 쨍쨍이예요. (웃음)

재미있는 말은 다 갖다 붙여야 돼요. 이래도 좋고 그래도 좋고, 납작해도 좋고 동그래도 좋고, 모나도 좋고 꽁지가 달려도 좋고…. 사랑의 맛이 어떻더냐?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그저 좋다더라 하니까 둥근 맛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의 맛이 둥근 맛이다, 둥근 평면이 아니라 구형 맛이다 하면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냄새를 쏘이면 아무리 맹인의 눈이라고 해도 눈이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눈이 풀리는 거예요. 아무리 얼어붙은 과부의 입술이라도, 얼어붙어서 녹을 줄 모르더라도 사랑의 맛이 찾아올 때는 다 녹아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무리 미인 각시가 박덕하고 박복하다 해도 사랑이 찾아오게 되면 박복도 좋다는 것입니다. 미인 바가지 다 뒤집어써도 좋다는 거거든요.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랑의 전통이 왜 없어요? 하나님이 '하하하, 그 녀석들 고얀지고. 아이고, 그래, 그래. 얼마나 좋은가! 허허!'라고 할 수 있는 사랑, 그럴 수밖에 없는 사랑 맛의 전통이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세기말에 인간들이, 사랑 맛의 습관성을 갖지 못한 인간들이 전부 다 지금 난무하고 있는데…. 미국 같은 데는 그렇잖아요? 호모 섹스라든가 레즈비언 같은 것이라든가, 전부 다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남자를 믿을 수 없고 여자를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거치적거리니 혼자 편리하게 살지. 사랑이 뭐야?' 하며, 사랑을 전부 못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랑이 필요해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은, 하나님까지도 사랑을 줄 것이다 하게끔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우주는 상대 이상권을 갖춘 자를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갖추지 않게 되면 우주가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할 때 미국이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망합니다」 안 망해도, 가만둬도 전부 다 서로 아이를 안 낳게 되면 백 년 이내에 다 망할 것이 아니예요? (웃음) 결론지어 놓으면 빤하지 않아요? 그래, 잡동사니같이 전부 다 바람둥이들이 돼 가지고 매일같이 스와프(swap;부부교환)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구요. 여자 바꿔치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 하고 있는 그 세계의 비참상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응? 그 아들딸이 어떻게 될 것이냐?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니야 하며 갈래갈래 전부 찢어 버렸다구요. 찢어 버린 그 종이를 보니까 그 종이의 본질은 좋다는 거예요. 다 찢어 놓았다 이거예요. 이걸 어떻게 좋아할 거예요? 사랑이란 종이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주권자하고 백성이 화합하여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칠세라, 서로가 다칠세라 할 때는 우주가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그러나 서로가 물어뜯어 대면 망하는 것입니다.

원리 앞에 무력해지는 기성교회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은 좋게 생각했던 사람 하나도 없지요? 응? 「예」 요놈의 자식들, 잘 만났어. (웃음) 무엇 가지고 나 나쁘다고 했어? 엉터리보다 더 나쁜 말이 무슨 말인고? 덩터리! (웃음) 엉덩 말의 상대로 엉터리고 덩터리입니다. 그럼 기성교회에 가지 뭘하려고 여기 왔어요? 응! 거기에 가야 좋을 것 없거든요. 암만 주둥이로 쪼아 봐야 주둥이만 닳아나지, 나중에는 쪼으다 보니 주둥이 끝에 와 있는 혓바닥까지 다 닳아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뒤꽁무니로 파면서 뒤꽁무니로 물려 나온다구요. 믿으면서 전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딱다구리 알지요? 「예」 아, 이거 딱다구리가 굳은 나무를 쪼으다 보니 부리가 닳아져 가지고 혓바닥으로 쪼게 되어, 자꾸 안 되어도 더 쪼겠다 하면서 쪼다가 힘드니까 결국은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후퇴해 버리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말은 뭐냐? '야! 통일교회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자꾸 따라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는 경계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기성교회에서 구름 타고 주님이 오신다 하고 말할 때는 목사의 얼굴이 희었는데 점점 검어져요. (폭소) 점점점 후퇴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못 살아요.

통일교회 무니들 패가 가 가지고 원리의 화살촉을 딱 대면 말이예요, 답변 못 한다구요. 그러나 문선생님은 답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부 다 우주를 꿰어 가지고 이렇게 기반을 닦아 가지고 결론을 냈지, 싹싹 한 가지 무슨 뭐 헝겁 짜박지 가지고 옷 입겠다고 해서 인형 옷을 만든 게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똑똑한 사람은 통일교회 안 들어올래야 안 들어올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똑똑하지 못하고 쓰레기 같고 떡잎 같아 가지고 흘러가 버리고 전부 다 돌아보지 않는 패들은 기성교회에 가서 기성교회 쓰레기통에 다 모이는 것입니다. 이젠 쓰레기통을 다 불살라 버리기 때문에 오직 남는 것은 저 죽은 쓰레기, 늙은이들밖에 없어요. 공동묘지에 청첩장을 다 들여 놓고 오늘 내일 기다리며 장송곡을 부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다 어디 갔어요? 후계자 없는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는 전부 다 젊은 놈들이예요. 나는 늙었지만 말이예요. 응? (웃음) 나도 젊은 놈들 좋아한다구요. 뭐 65세면 할아버지인데 말이예요, 말하는 것 보면 젊은 사람보다 더 잘하거든요. 응? (웃음) 재미가 있거든요. (박수)

지금 점심시간 넘었다구요. 점심시간 넘었지요? 지금 그 시간쯤 됐을 거예요. (웃음) 열두 시가 지났다구요. 배 안 고파요? 「예, 안 고픕니다」 선생님 말씀 그만두고 밥 먹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 (웃음) 더 하자구요? 「밥먹고 나서 또 하시죠」 (웃음) 밥먹고 나서 하자는 약속은 안 했다구요. 한 번 말씀하게 되면 두 번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웃음) 뭐 누님도 좋고 매부도 좋고 나도 좋고 여러분도 좋고 세상만사 다 그러면 살맛이 있게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은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다 좋아한다구요. 「예」 안 좋아하는 녀석은 가짜입니다. (웃음) 그렇게 보는 거예요. 안 좋아하는 녀석은 이단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흰둥이, 누런둥이, 그다음에 검둥이 다 좋아한다구요.

우리 친척이,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친척이 누구냐? 오색인종이예요. (웃음) 친척이 오색인종이면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누구예요? 오색인종이 조상이지요. 또,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누구냐? 오색인종이 조상이지요. 맨 처음에 오색인종이니 뒤로 돌아서면 저녁때가 됐으니 시커멓게 보이는 것이고, 앞으로 돌아서면 아침이 됐으니 하얗게 보이는 것이고, 낮에 바라보니까 아침을 보고 낮을 바라보다 눈이 부셔서 누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또 그렇다고 '아, 우리 선생님 저런 말…' 하면서 다 써먹어도 괜찮다구요. (웃음) 세상 같으면 전부 다 돈내고 써먹어야 될 텐데, 난 무조건 여러분들한테 양도! 무슨 이름으로? 아버지와 아들딸이라는 이름하에. 그럼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박수)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원리원칙에 따라 살아가자

그러면 돌아가자구요. 본 출발을 바로잡아야 돼요. 응? 선한 것이 무엇이고 악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에 걸려 있지요? 「예」 남자와 여자가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좋아하자는 것은 뭐냐? 「사랑입니다」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영원히 좋은 것입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자는 우주가 반대합니다. 그것은 우주가 옹호하게 돼 있다구요. 이걸 반대하는 자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원칙에 따라서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당신은 주체요 나는 대상이요' 하면서…. 모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영원한 사랑에 하나되어 있을 때 이 우주는 영원히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걸 파탄시키려는 어떤 제3의 힘이 개재될 때는 우주력이 제거한다는 것이 오늘날 현상세계의 존속이치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영계에 가도 이 결론은 맞는 것이요, 지상세계의 현실적인 무대에 있어서도 이것은 맞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든지 현실화할 수 있는 것이 우주 법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따라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아까 말한 '좋다'는 것의 관념을 어디다가 두느냐? 나는 나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러는데, 뭣을 중심삼아야 되느냐? 인간 끼리끼리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우주가 중심이 돼야 돼요. 그렇잖아요? 인간은 태양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공기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물이 다 여러분의 것이예요? 아무리 잘났다 해도 태양이 없어지면 며칠 못 가는 것입니다. 공기가 없으면 10분 이내에 전부 다 결산짓는 거예요. 응? (웃음) 깨끗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주의 모든 보호원칙 밑에서 공증받아 가지고 자기의 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공증서 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라는 동물로서 공증받은 거예요. 남자라는 동물로 공증받아서 태어난 것이요, 여자라는 동물로 공증받은 우주의 공증서 밑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럼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여기에 남자와 여자가 그리는 그 이상은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이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딴게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돈도 필요 없어요. 권력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지식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오늘날 물리학자들이 아무리 어떻고 하며 전부 다 찾아갔댔자, 과학자들이 아무리 탐색했댔자 존재하는 것을 해명하고 탐구하는 데 있어서 제시한 권한뿐이지, 탐구할 수 있는 그 존재 자체를 만들어 나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있는 것을 명시, 밝게 밝히는 것뿐이지 있게 할 능력은 없는 것입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존속할 수 있는 우주상에 선 학자가 아닙니다. 형이하학에서만 연구하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므로 이상은 뭐냐? 사랑을 빼고는 이상이 없습니다. 평화(平和), 평화란 것이 뭐냐? 평화, 평평히 화한 겁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평평해요? 응? 남자와 여자가 키가 같아요? 남자와 여자는 평평이 아닙니다. 수평선이 아니예요.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은데 이게 평평이예요? 역평인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동등권이예요? 힘이 같아요? 밥 먹는 것도 같아요? 여자는 조그마하니까 조금 먹지요. (웃음) 다르다구요, 전부 다. 동등권이 뭐예요? 동등권을 무엇 갖고 주장할 거예요? 힘에도 안 되고, 뛰기 내기도 안 돼요. 얼마나? 다 지잖아요? 수염도 안 나서 하나도 없지요. (웃음) 모두가 부족하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엿샛날 여자를 지었으니 여자가 제일이지요? 제일 같지만 제일은 아닙니다. 제일이라고 하지 그것은 절대적이 아니예요. 가능한 권내에서 그저 말한 것이지요. 그게 문제예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공통분모가 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과거에도 변하지 않고, 미래에도 변하면 안 되고, 현재도 변할 수 없습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절대적인 불변의 하나의 모습을 무엇으로 책정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선, 선이라 하게 되면 막연합니다. 선이 뭐예요? 공통적이란 말을 아까 했는데, 공통적인데 뭐가 공통적이예요? 무엇이 공통적이예요?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친구들 대해서 내가 전부 다 공통적으로 좋게 해주는 배후에는 반드시 사랑의 마음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 배후에는 은연 중에 사랑이 개재돼 있어요. 사랑을 하기 때문에 좋아서 그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게 선입니다. 그렇지요?

사랑이 없는 지식의 세계는 분과적인 세계로 끝장나

거기에는 지·정·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知)가 뭐냐? 안다는 것이 뭐예요? 정(情) 밑에 안다는 것은 사랑하는 거예요. 아는 것이 제일 재미가 있다는 것은 거기에 정적 의미가 있다는 거라구요. 모든 세계의 상관관계를 알아 가면서 작용하는 것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든 것은 정서적인, 심정적인 자극을 받아서 느끼기 때문에 그것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그 밑창에서부터…. 사랑을 중심삼은 그 모든 것이 불변의 목표를 지향하는 환경에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거기에 지식이 첨부되어 미래의 환경을 넓혀 주는 결과에 의해서….

그 동기는 전부 다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오늘날 서양철학의 실수가 뭐냐 하면 지식만을 세운 것입니다. 지식의 세계는 분별밖에 없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분과적인 세계로 끝장 다 보는 것입니다. 지식을 중심삼은 세계, 오늘날 철학사조의 인식론을 중심삼았다는 것은 이 지식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지식은 알면 알수록 세분화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누가 더 세밀히, 누가 더 깊게…. 높다는 관념은 생각 안 해요. 자꾸 파고들어가다 보니 전부 다 세분화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식을 중심삼은 서양문명의 최후의 말단세계는 어디에 가서 부딪치느냐? 지식을 중심삼고 분립되고 고립된 상태에서 자아만의 행복을 누릴 때, 자탄하는 결과를 통해 파괴밖에 가져올 수 없다 이겁니다.

정서는 뭐예요? 사랑은 뭐예요? 분립이 아닙니다. 사랑의 마음은 전부 다 하나되는 겁니다. 분립이 아닌 포괄적입니다. 포괄적인 동시에 포용적입니다. 포용적 하게 되면 포괄하고 이름이 비슷한 것 같지만, 안팎에 포용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순환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포괄, 포용적입니다. 그다음에는 상응적입니다.

상응적이란 언제나 할아버지 절대주의가 아닙니다. 손자 절대주의가 아닙니다. 할아버지도 손자가 되고 손자도 할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상응작용이란 것이 그런 것입니다. 그것만이 전체 분야에 적응시킬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으로 혹은 환경권으로 만들 수 있게 될 때에, 그 주체성과 환경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환경과 주체성이 뭐냐? 지식도 될 수 없고 권력도 될 수 없어요. 포용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배고플 때에 어머니의 품에 품기면, 배고픈 걸 잊고 그 자리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알아요? 「예」 무엇이 귀한 것이냐? 다른 게 귀한 것이 아니예요. 귀한 사랑이예요, 사랑. 알겠어요? 「예」 암만 황금덩이가 쌓여 있다 하더라도…. 세상에 그래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내가 죽어 가는데 보석함에 든 다이아몬드를 빼서 팔아 가지고 병원비로 절대 만들 수 없다 하는 것이 사랑이라더라 하면 어떨까? 그런 사랑이 필요해요?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더라, 이래야지요.

그럼 이 세상 비밀 보따리 가운데 제일 좋은 것, 제일 귀하다고 하는 것까지 품기도록 해서, 그것을 감동시켜 안 할 수 없게끔 자동적으로 동원하여…. 그것까지 끄집어 내어 절대적인 공의 자리에 돌아가더라도 이것을 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은 뭐냐? 돈을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을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것은 사랑을 가지고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하는 아내가 사지에 들어 있으면 암만 욕심장이라도, 무엇이라고 할까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명사인 호랑이 같은 남편, 도둑놈 같은 남편, 깡패 같은 남편, 뭐뭐 작은 데서부터 큰 것까지 제일 나쁜 것들만 갖다 붙인 사람도 사랑하는 그 아내가 죽을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편도 저버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태 주려고 하는 힘이 나오는것입니다. 이걸 막을 수 있는 어떠한 존재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의 핵과 초점과 본체를 이루고 있어

내가 요전에 댄버리에 있을 때 말이예요, 비탈진 고지대를 불도저로 정지작업하여 운동장을 만들려고 자갈 같은 것을 전부 다 주워 내고 하는 공사를 하다가 비가 와서 남겨 뒀다구요. 그 우기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바다 물새들이 와서 전부 다 알을 낳고 새끼를 딱 깠어요. 댄버리 죄수들이 언제나 산보하는 코스가 있거든요. 그때는 비가 오는 우기이기 때문에 사람이 다니지 않아서 안전할 줄 알았는데, 이게 우기가 지나니까 그 코스를 다니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어요. 그 새 새끼들과 산책로가 불과 한 2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참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지나갈 때는 가만히 있어요. 그런데 눈만 마주치게 되면 야단하는 거예요. 움직이면서 와와와 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한 발짝만 더 가려 하면 '왁!' 덤벼들려고 한다구요. 아, 고것 요만한 녀석인데 말이예요, (웃음) 이렇게 덩치가 큰 사람이 가면 자폭하려고 하는 거예요, 자폭. 자폭 알아요? 「예」 자폭을 해도 멋진 자폭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어느 교수님이? (웃음) 어떤 학설을 통한 계획적인 교육제도에 의해 그걸 가르쳐 줬어요? 응? 「아닙니다」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가르쳐 주긴 뭘 가르쳐 줘요?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교육이 필요 없는 세계를 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교육이 필요 없어요! 사랑을 누가 교육하나요?

참새 새끼에게 '야, 수놈 참새야! 너 몇 개월 되면 봄철이 올 텐데 암놈 모실 준비 하거라. 이놈의 자식아!' 그러나요? 덮어놓고 짹짹짹 하며 먹이를 집어먹고 돌아다니다, 봄철이 되자 쌍쌍이 돼 가지고 말이예요, 새끼를 배 가지고 딱 낳았다 이거예요. 그 두 마리가 열 마리 새끼를 딱 낳아 가지고 서로가 좋다고 짹짹거리고 먹이를 주워 먹인다는 것입니다. 어미 참새, 아비 참새, 새끼 참새가 이마를 맞대고 주둥이를 맞대고 그저 먹으려 하고, 하나라도 나눠 먹이려고 하고 또 받고 말이예요, 먹었던 것, 물었던 것을 전부 다 빼앗더라도 '아이구, 나 죽는다' 하지 않고 빼앗으면 빼앗기고, 또 넣고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먹다 줘도 맛있고, 안 줘도 맛있고, 냄새만 맡아도 맛있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은 사랑에만 있어요.

여러분들은 무엇 중심삼고 살아요? '나는 요즈음 공부하는데 지식 가지고 살지' 하지요? 아들딸 필요 없어요? 「필요합니다」 필요는 무엇이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오늘날 태어나는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아기들이 얼마나 불쌍하냐 말이예요. 절대적 필요성을 몰라요. 절대적으로 왜 필요하냐 하는 논리적 근거가 없다구요.

왜 자식이 필요하냐? 자식이 있어 가지고 뭘하느냐? 자식이 없어 가지고는 영원한 세계나 무형세계에서 완전한 합격품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합격품이 못 돼요. 동서남북을 사방으로 갖출 수 있는 거기에 100점을 맞을 수 있는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100점, 어머니도 100점, 그다음엔 자기도 100점, 자기 아들딸도 전부 다 100점의 점수로 꽉 채울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있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단 하나 있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참사랑은 어디에서든지 100점입니다. 하늘나라 가게 돼도 100점, 낮은 데서도 100점, 높은 데서도 100점, 동에서도 100점, 서에서도 100점, 남에서도 100점, 북에서도 100점, 전후에도 100점, 어디든지 통하지 못하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사가 다 오케이예요. 환영이예요. 100점은 다 환영하지요? 「예」 뉘시깔도 환영하고, 코도 환영하고, 입도 환영하고, 손도 환영하고, 이놈의 발새끼까지도 환영한다는 거예요. (웃음)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 아내의 가슴을 쥐려고 하면 '그것만은 안 돼요!' 그래요? 여러분들 시집가게 되면 '아이구, 우리 남편이 내 가슴의 젖을 쥐기 위해서는 천년 공을 들여야 돼!' 그래요? (웃음) 사랑하는 남편이 안 쥐겠다고 해도 와서 만지라고 끌어당겨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준다구요, 자연히. 그런 것은 누구든지 자연적으로 그렇게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래요. 여자들 시집가 보라구요. (웃으심) 누가 가르쳐 주긴 뭘 가르쳐 줘요? 젖가슴을 만지면 그걸 전부 다 주무르게 돼 있고, 손이 궁둥이로 가게 되면 다 알게 돼 있지요. 다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참새 새끼들이 어떻게 전부 다…. 하나님이 지휘봉을 들고 요렇게 하라고 가르쳐 줬겠어요? 만나면 적당히 알아서 하는 거예요. 그건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하지 않아요? 그게 어떻게 새끼를 쳐요? 고기들도 물에서 어떻게 새끼를 쳐요? 응? 그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줘요?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 교육이 필요 없어요. 자연이치로, 순환이치로, 모든 천리에 의해서 하게 되니 가르쳐 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할아버지들이 사랑하게 되면, 사랑의 맛을 보게 되면 '아이구, 옛날에 먹던 것 싫어! 오늘날 문명의 향취와는 달라! 싫어! 딴 것…. 다 집어치우고, 사랑 냄새 집어치우고 딴 냄새면 좋겠다!'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라구요. 모든 세포 전체가 '하, 맛있다'고 할 수 있는 맛은 빵도 아니고 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의 핵을 이루고 있습니다. 초점을 이루고 있어요. 엣센스(essence;본체, 정수)와 같은 것이 사랑이예요. 그걸 중심삼고 상대하면 무사통과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랑을 해야지요.

참사랑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다리

참사랑은 뭐냐? 하나님도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이렇게 갈라져 있는데, 이게…. 눈과 코가 갈라져 있지요? 눈과 코의 역사를 따져 보면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그러나 눈과 코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전부 합동이예요. 응? 몇천 년 역사를 다 부정하고 오늘 꽃피우면 그만입니다. 모든 사지백체가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표면에서 하나돼도 오케이고, 내면에서 하나돼도 오케이라구요. 북에서나 남에서나 동에서나 서에서나, 하늘나라에서나 지상세계에서나 아무데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율적으로 화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만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 하게 되면 '평평화, 평으로 화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무엇이냐?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화의 개념이 나오지요. 응? 공산주의에서는 지배자와 피지배자라는 계급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평화가 있어요? 공산주의 세계는 조직 세계인데 조직계열을 무시하겠나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에서 존속할 수 없는 거예요. 모양이라도 비슷해야 진짜 대신 가짜라도 써먹지요. 응? 대응을 해서. 대응시키는 데는 그것을 빌려다가 쓸 수 있지요. 비슷하니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으로 당을 하나님 대신 세우고 완전히 하나되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사적인 역사성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돼 봐라 하는 거예요. 하나돼 보다가 안 될 때는 그만두는 겁니다. 공산주의도 그렇다구요.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슬라브 민족하고 중국하고 '하나돼 봐라, 돼 봐라!' 했는데, 못 됐지요? 그래서 세계적인 공산주의가 국가적,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러면 현시대에 나타난 정치세계를 현시점에서 비판해 볼 때, 즉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를 두고 볼 때, 공산주의 세계가 체제면에 있어서 세계의 통일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했지만 민족기반을 중심삼고 나가다 하나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세계를 향해 넘어갈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렸다 이거예요. 민족적 공산주의가 씨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내려간 것입니다. 세계적 공산주의가 국가적 공산주의로 떨어졌고, 그것이 이제 종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 공산주의 자체들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연적이고 순리적이며 절대적인 것

그러면 국가기준을 넘고 세계기준을 넘을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이론도 아니요 이상도 아닙니다. 이상을 가지고 못 넘어요. 이상이 뭐냐? 이 이(理) 자예요, 이 이 자. 상(想) 자는 뭐냐 하면 이론적 사고입니다. 이론적 사고방식 내에 사랑이 들어가 있고 싶어하겠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데에는 이론에 맞아야 한다 할 때는 그 얼마나 답답하겠나요? 남자가 왜 여자를 사랑해? 그걸 이론적으로 설명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 사랑을 설명해 가지고 이렇게 됐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책임감을 느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은 맹목적인 것 같으면서도 자연적이예요. 자연적인 것이면서 순리적인 것입니다. 또, 순리적인 것 같으면서도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침범을 못 해요. 순리적이면서 상대적이라고 할 때는 침범을 사방에서 받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순리적이면서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모양은 다르지만 순리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권에 접했기 때문에 사랑을 중요시한다는 논리적인 근거를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아까 말한 내 몸 마음이 내 몸 마음을 중심삼고 잼대가 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자기 제일주의라고 하지요? 여러분들이 제일이라고 하지요? 「예」 그건 무엇 때문에 제일인가요? 여러분 마음이 잘생겼어요? 몸이 잘생겨서 제일이예요? 여러분 마음을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잴 수 있고 몸뚱이를 가지고 잴 수 있나요? 다른 데, 전부 다. 8형제가 다 다른데…. 그렇지만 사랑은 어때요? 사랑의 본질은 어때요? 달라요?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교육이 필요 없고 누구의 간섭이 필요 없습니다. 자율적인 내용에 따라 가지고 내가 몸으로 느끼는 거예요. 누구의 설명으로, 머리를 통해서, 의식구조를 통해서, 체험을 통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벌써 몸을 통해서 다 아는 것입니다. 체험하고 나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고 나서 체험을 통해 아는 것이 아니라 벌써 느끼고 체험하기 전에 아는 것입니다. 느끼는 거예요, 느끼는거라구요. 반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개념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개념도 사랑을 빼놓으면 뭐가 이상이예요? 남자가 말이예요, 아무리 남자가 좋다, 좋다, 아무리 남자가 이상이라고 해도 여자 앞에 이상이라고 하는 남자가 사랑을 빼놓으면 이상일 게 뭐예요? 응? 여자가 남자에 대한 이상 개념을 찾을 수 있는 다리가 무엇이냐? 지식을 가지고 이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자가 못생겼지만 말이예요, 저 남자가 지식이 있으니 그게 이상이예요? 돈이 있으니 이상이예요? 돈은 있다가도 없어져요. 응? 지식도 잠깐이예요. 그다음에 권력도 잠깐입니다. 무엇만이? 사랑만이. 이상의 다리를 놔 줄 수 있는 남자 앞에, 여자 앞에 하나의 남자를 끌어들이고 여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길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사랑만이 다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만이. 지식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돈이 아닙니다.

그러면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 참사랑, 완전한 사랑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연히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자기가 좋은 남자를 얻어가려고 생각하지 말고, 좋은 여자를 얻어가려고 생각하지 말아요. 여러분 자신들이 좋은 남자가 되고 좋은 여자가 되라 이거예요. 완전한 여자가 있으면 완전한 남자가 지나가는, 남자의 스치는 손끝에 벌써 전기가 통한다는 것입니다. 재까닥 안다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지식을 중심삼은 연결을 가지고 나라를 유지할 수 있어요? 권력구조를 통한 것은 안 됩니다.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에는 나라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니 이상이니, 그다음에 무엇인가? 행복! 혼자 행복할 수 있어요? 응? 행복을 혼자 독차지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행복, 혼자서 행복해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상대가 필요합니다」 상대가 남자하고 남자? 「아닙니다」 남자하고 여자, 그다음에는 어머니하고 아들딸, 그거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무엇이 엮어져야 행복이냐? 사랑입니다. 돈 가지고가 아니예요. 돈을 가졌으면 말이예요…. 미국을 행복한 나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저금통장 같은 것도 아내나 남편이 따로 갖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금통장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저금통장 가지고 싸운다면 될 대로 다 된 거라구요.

사랑을 공통분모로 한 여기에는 돈이고 권력이고 다…. 아내가 장관이 되어 있으면 남편이 들어올 때 '당신은 과장밖에 못 돼 있으니 내 방에 못 들어와! 내 직장인 장관 방에는 부장 국장을 거쳐서 차장까지 싸인이 나야 들어오는데, 과장급에 있는 당신이 어떻게 아내의 방에 들어와 사랑하려고 해, 이놈의 자식아!' 그래요? 아내가 아무리 장관이라도 서슴없이 벌커덕 방에 들어와 가지고 '난 너 사랑한다'고 좋아서 덮치면 좋다고 이러지 나 죽이라고 그래요? (웃음) 도적놈 왔다고 그래요? 특권이예요! 하(下)에서 최고의 자리로 비상해서 전부 다 타고 앉고, 두들겨 패더라도…. 사랑의 매는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의 주먹은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날, 뭐 세대차이를 부르짖는 자식들한테서, 그 간나들한테서 말이예요, 그런 개념을 찾아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너 하나 했으면 나 하나 하고, 일대일주의지요? 나 하나 있는데 너 하나 없으면 퉤…. (웃음)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 측정기준을 세우는 곳

사랑에는 모든 머리가 천년 앞에 선 머리를 중심삼고 꽁지 되어 돌아가더라도 울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머리는 점점점…. 전부 다 천년 만년 가 가지고 꽁지를 찾아오고, 이 꽁지는 머리를 찾아 둥글둥글 돌다 보니 점점 사랑하게 돼요. 점점 사랑하면 말이예요, 내 축을 축소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꼬리를 달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갈라진 것이 전부 다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자꾸 가운데로 들어가다 보니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리가 가까와지니 그럴 것 아니예요? 사랑의 힘은 그런 것입니다. 발산하는 힘이 아니라 전부 다 통일해서 핵으로 연결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먼 꼬리가 되어 있고 먼 머리가 돼 있더라도 그것이 서로 만나려고 하는 그 세계는 자연히 시일의 차이가 있을 뿐 하나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꼬리까지 물려 놓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평면에서…. 이게 입체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물결은 평면적인 원형 물결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파동까지 일으켜 가지고 구형세계를 창조해 낸다 이거예요. 평면적 구형완성은 입체적으로 상대적인 세계까지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최고로 멋지다는 거예요. 지금 둘이서 사랑하는 이 사랑은 말이예요, 두 사람이 땅에서 사랑하지만 이것을 확대한 사랑권의 인연이 온 지구성의 동과 서, 남과 북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와 같은 기반 위에 입체적이요 구형적인 사랑이 찾아온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영계가 있다면 영계에서는 구형사랑을 해 가지고 사랑의 모든 진맥은 하나의 이 핵을 중심삼고 여기의 교차점을 중심삼아 구형으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교차점, 통과하는 중심점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무슨 요소를 가진 것이냐? 천주가 이 기준을 통해서 연결되는데, 그것이 사랑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통하지 않은 것은 전부 다 파멸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세계에 들어가서는 여기를 통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여기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러므로 하나님은 안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자극이 모든 세포와 모든 전체를 통해서 거쳐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매양 기쁘다는 겁니다. 사랑의 왕좌에 앉아 가지고 말이예요, 천 년 전부터 현재까지도, 그리고 만 년 후에도 '하하! 좋은 세계다! 좋은지고, 행복한지고, 이상적인지고'라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여기서 내야지, 딴 데서는 낼 수 없잖아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응? 완전한 사람의 측정기준을 세우자는 곳입니다. 그럼 절대적 측정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측정기준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비로소 역사 이래로 참부모를 말한 겁니다. 무엇 중심삼고? 절대적 측정기준이 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연관성을 지닌 참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있으면 절대적 측정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참자녀, 자녀라는 그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서로의 완전한 측정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정의 표준은 가정만의 표준이 아니라 우주의 핵으로서의 표준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를 들어 말하면, 수정이면 수정은 아무리 깨뜨리고 깨뜨려도 모양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그거예요. 아무리 깨뜨려도 모양이 그거예요. 아무리 합해도 모양이 그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럴수록 필요하다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수정 결정체를 가정에서도 만들고, 종족에서도 만들고, 그것이 크면 종족이 되고, 그것이 크면 민족이 되는 것이요, 그것이 크면 국가가 되고, 그것이 크면 세계가 되고, 그것이 크면 천주가 통합돼 가지고 영계까지도 측정하는 분모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럼 됐지요? 응? 「예」

천하에 욕심 많은 사나이가 있다면 그 욕심을 어떻게 이룰 것이냐? 이제 보라구요. 여러분, 튜나잡이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안 해봤지요? 튜나잡이 하면 신난다구요. 더 이야기하면 밥 먹을 시간이 늦어지겠는데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밥벌레들만 모였는데? 「아닙니다」 (웃음)

사랑줄 앞에는 누구든지 따라가게 돼 있어

튜나잡이는 말이예요, 1.5밀리미터 되는 나일론 줄을 가지고 하는 게 튜나잡이입니다. 이 줄을 가지고 힘내기 할 때는 대번에 끊어집니다. 힘내기를 안 하고…. 그 나일론 줄이 참 탄력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도수를 딱 맞춰 놔야 됩니다. 끊어질락 말락하는 그 경계선에 조금 더 해 놔야지, 끊어지려고 하는데 조금만 넘어서면 대번에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루종일 하는 거예요. 고기를 놀려 가지고 잡는 거예요. 잡을 때는 감았다 풀었다 해서 딱 그렇게 잡게 돼 있어요. 벌써 팽팽하게 되면 풀고 팽팽하게 되면 풀고 하면 기진맥진하는 것입니다.

이런 튜나를 말이예요, 살게 잡아 가지고 연단을 시켜 친하게 되면 낚시줄을 달아 놓더라도 절대 싫어하지 않습니다. 왜? 점심때가 되어 턱 잡아당겨 신호해 주면 쳐다보고 먹을 것 주고 말이예요…. 응? (웃음) 이렇게 호강하는 거예요. 낚시에 끼워 놔도 좋다고 하는 것이 왜냐 하면 먹이를 먹여 주니까, (웃음) 늘쌍 좋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야단해 가지고 그걸 후닥닥 끊어 버릴 것 아니예요?

그 낚시줄에 걸려 죽 가다가 튜나 성격에 의해…. 튜나가 빠르면 시속 120마일입니다. 보통은 35마일 내지 50마일입니다. 그런 튜나가 조그마한 줄로 매어 놓은 것을 끊으려고 하면 꼬리를 반만 사뿐히 흔들어도 끊어질 텐데, 이렇게 해서 끊어질 것 같으면, 쓱 갔다가 끊어질까 봐 조금만 하게 되면 돌아온다는 거지요. 튜나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람 앞에 사랑줄을 떡 매어 놓으라구요. 사랑줄을 매어 놓으면 암만 학교에 가서 공부하러 가지 말라 하더라도 사랑줄을 따라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사랑줄을 따라와야, 줄을 따라와야 먹이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줄을 따라가야 살맛이 있다는 거예요. 응? 「예」

그래 총각들, 여자들 보면 뭐 그리 탐탐해요? 가만히 보면 여자같이 못생긴 것 없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웃게 되면 조그만 여자들의 얼굴은 더욱 조그매져요. 서양 여자들은 보면 더더욱 조그마해요. 응? 코가 높지, 눈턱이 나왔지, 볼따구가 나왔지, 마음이 상해 가지고 울게 될 때나 하하하 웃을 때는 말이예요, 딱 원숭이 사촌 같아요. (웃음) 그러니까 볼품이 없지요. 못생겼지요. 저기 웃은 여자들은 못생겼다고 해도 불평 못 할 겁니다.

그런 여자 대해서 남자는 무엇을 거느냐? 자기 재산보다도 생명을 거는 거예요. 남자들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얼마나 기분 나빠요? 못난 여자 앞에 자기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된다는 법을 정했다 할 때에 기분 좋아요? 기분 좋으냐 말입니다. 만약에 이것이 민주주의식으로, 최초에 민주주의식으로 사람 같은 것들이 모여서 회의 끝에 정했다면 그런 답변 나올 것 같아요? 남자 같은 것들이 말이예요. 그거 안 되는 겁니다. 그걸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여자라는 그 동물에게 생명을 바친다는 것이….

남자의 마음은 뭣 같고 여자의 마음은 뭣 같다고 그러던가? 여자의 마음은 무슨 대? 「갈대」 갈대는 말이예요,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우수수 한다구요. 이게 조금만 해도, 조금만 건드려도 눈이 변하고 그저 급변하기 쉬운 것이 여자들입니다. 그래,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는 거지. (웃음) 건드리면 소리가 난다구요.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보자기를 씌워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웃음) 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선 그것도 생각해 봐야 돼요. 여자들이 보자기를 쓰는 놀음이 왜 벌어졌느냐 이겁니다. 소리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거기에 쿠션을 주기 위해서 쓰고 다니지요. (웃음) 여자들이 얼굴에 왜 그걸 쓰고 다녀요? 왜요? 어떻게 해석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자들은 사람 같지 않으니까 남자들이 가서 건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안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드리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사람 같지 않잖아요? (웃음) 여자한테 남자가 생명을 건 사람이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역사 이래로 못난 여자 대해 잘났다는 남자가 생명을 걸고 '나 죽는다' 하고 죽은 녀석들이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하나님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

누가 그렇게 교육을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교육 안 했다구요. 학교에서 절대 교육 안 했다구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교육했어요? 그것 조사해 봤어요? (웃음) 그건 누가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원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된 역사가 오늘날 여러분들 시대에 시작된 거예요, 여러분들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땅땅 할아버지, 땅 할아버지부터 시작한 거예요? 「땅땅 할아버지서부터요」 왜 땅 할아버지라고 한 줄 알아요? 땅 하게 되면 끝장 보는 거예요. (웃음) 죽음과 통할 수 있는 상극적인 것을 표시하려면 땅밖에 없잖아요? 응?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전에, 누가 있기 전에, 우주가 있기 전에, 우주가 존속하기 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럼 여자들은 못났으니 그렇다고 하고, 여자들이 미흡하니까 그렇다고 하고 못생긴 여자들은 어때요? 남자 대해 생명을 건 여자들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지요, 뭐! (웃음) 없어요, 있어요? 「있어요」 내가 암만 부인을 해도 눈을 요렇게 하고 '있어요!' 합니다. (웃음) 그런 여자가 있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배워 가지고, 학박사 논문에 의해서 배워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그렇게 했어요? 「땅땅 할아버지」 (웃음) 나도 모르지만 그렇게 됐어요! 그건 요지경통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된 사연에 남자와 여자가 모가지를 걸고 다리가 들리더라도 흔들흔들하면서 이것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으심) 떨어지면 여자보다는 남자가 무거우니까 남자가 먼저 떨어질 텐데 말이예요. (웃음) 하나님은 참 공평하다구요. 남자가 떨어지면 그것 얼마나 섭섭하겠나요? 그런데 여자가 다리가 짧으니까 먼저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웃음)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남자를 붙들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남자는 큰 윈치(winch)를 틀면 말려 올라가는데, 여자는 들렸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남자를 붙들고 있는데, 남자마저 들리면 어떻게 되겠나요? 「끝나는 겁니다」 남자가 붙들면? 「둘 다 끝나는 거예요」 둘 다 끝나는 거예요.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렇게 끝장이 나도 좋다 하고 둘이 목을 매고 점핑해서 죽어 버리는 길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위대한 능력의 주인공, 그 위대한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무슨 힘이냐? 「사랑의 힘입니다」 지식의 힘, 권력의 힘, 돈의 힘, 어떤 거예요? 「사랑의 힘입니다」

그 위대한 능력을 가진 힘 자체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 위대한 힘을 가졌으니, 그 위대한 힘을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기 위한 것이다, 어때요? 「아닙니다」 세계를 주름잡기 위한 것이다, 이게 좋잖아요? 왜 아니예요?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하니 그 힘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다 끌고 다니고 싶고, 세계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을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 그렇게 한다 해서 불평 안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사랑의 세계가 된다면, 불평 안 한다면 사랑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주체는 악한 것? 「선한 것」 (웃으심) 진정한 사랑으로 남편을 위해 가지고 말이예요, 남편이 도박장에 가고 나쁜 데 가려고 하면 목을 붙들고 앙앙거리며 살을 물어뜯어서 한 몇백 파운드 고기를 떼 내었다고 해봐요. (웃음)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이 아내가 남편인 자기를 위해서란 것을 알 때 원수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을 물어뜯는 것이 악하다는 거예요, 선하다는 거예요? 「선이요」 응? 정말이예요? 「예」 도적놈 많이 생겨나겠다! (웃음)

오늘날 이 악하다는 세계까지도, 악하다는 것까지도 소화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이 지상세계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 악한 세계를 무엇으로 소화할 것이냐? 군사력으로? 경제력으로? 지식의 힘으로? 황금의 힘으로? 이 악한 세계를 어떻게 소화해야 되느냐? 사랑의 힘으로 소화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능력이 많고 권능이 많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나의 비법이 있다면 그게 뭐냐?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돈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나 우리 인간의 욕심을 볼 때, 하나님까지도 싸워서 이기고 싶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내가 그런 사람의 챔피언, 대표자이니까. (웃음. 박수)

'왜, 이런 사랑이 억천만년 걸려 먹었소! 하나님까지도 내가 굴복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것까지도 내가 전부 빼앗아 가지고 하나님보다 높은, 하나님 이상이 되고 싶다' 하는 게 힘 가지고 돼요? 지식 가지고 돼요? 돈 가지고 돼요? 「안 됩니다」 오직 참사랑 하나만 가지면 돼요. 하나님도 그 사랑 앞에는, 하나님이 아무리 크더라도 참사랑에 걸리면 '하나님도 내 독에 따라 들어가 있어요' 하면 '어, 그러자, 그러자!' 한다구요. (웃음)

사랑은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핵의 자리에 서 있어

보라구요. 할아버지나 증조 할아버지, 이제 늙어 죽게 된 할아버지 상투 끝에 증손자가 올라가자마자 미끌어져 내리면서 오줌 똥을 확 쌌다고 합시다. (웃음) 그걸 용서할 법이 어디 있어요? 얼굴로부터 오만 가지 볼장 다봤는데. (웃음)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도 아이구, 형제들도 아이구― 큰일났다고 하지만 '그놈의 자식, 복수해라!'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웃음) 할아버지가 '아이구 원통해, 역사 이래…. 이놈, 증조 할아버지 간판 갖고 죽지를 못해!' 하는 선포식이 통해요? (웃음)

이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위대한 힘! 위대한 능력! 위대한 조화단지! 이 조화단지가 얼마나 좋아요? 조화단지, 조화가 데굴데굴 굴러서 얼마든지 들어가는 조화단지, 얼마나 좋아요?

세상의 딴 무엇으로 채워진 조화단지, 무슨 뭐 황금단지, 보석단지, 다이아몬드단지 등이 아무리 있더라도 조그마한 사랑 조화단지, 내 지갑에 넣고 다니고, 수첩에 넣고 다니고, 내 코딱지 모양으로 넣고 다니는 사랑단지에 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도리를 가지고 가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전류가 통하고, 모든 전파는…. 내 뇌에서 다 가는 거지요? 발 구린내 나는 여기 갔지만 머리의 신경세계에 들락날락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왜? 사랑으로 엮어진 궤도를 따라서 전부 다 신경을 위하고 살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혈액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래서 사랑만이 평화의 기쁨이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하다, 선하다 하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될 것이냐? 결론을 짓자구요. 몸과 마음은 그 사랑에 취해 살아야 됩니다. 자기 인격이 높다고 하면 무한히 높고, 낮다고 하면 무한히 낮고, 넓다고 하면 무한히 넓고, 좁다고 하면 무한히 좁을 수 있는 자유적인 재량권을 가진 그 힘에서 내가 사랑을…. 낮은 데에 서 가지고 세상에서 희생해야 나는 영원한 천상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겁니다. 응? 「예」 그럴 수 있는 나를 절대시해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공통분모에 선 몸과 마음이 화합한 사랑의 핵에 연결시킬 수 있는 나이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서는, 힘에서는 내가 제일이다' 하고 나를 주장할 수 있게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응? 나는 우주에 사랑의 질서와 사랑의 인연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인 것입니다.

사랑을 모토(motto)로 한 이 세계에 나는 이런 면에 있어서 동쪽이면 동쪽의 대표자입니다. 한 나무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동서남북이 있지요? 「예」 동으로 뻗었으면 그것으로 족한 거예요. 그런데 동으로 뻗은 나무가 하는 말이 '나만이 아니냐! 나만이라고 생각해. 나만이야. 옆에 있는 잎과 가지는 인정 안 해!'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린 여기서 알아야 합니다, 사랑은 포괄적으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내용을 집약시킨 핵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나를 주장할 때는 동서남북 사방에 동지들을 연결시킨 대표 자리에 선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응? 「예」

동쪽에 있는 가지는 동쪽을 대표하고 남쪽에 있는 가지는 남쪽을 대표해야 되는 거예요. 동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고 서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고 남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고 북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왜? 너를 통한 진액이 나에게 오지 않으면 안 되니까. 안 그래요?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원료의 요소들이 공급되지 않고는, 유통되지 않고는 내가 자랄 수 없는 거예요. 일방적으로 자라게 되면 찌그러지는 겁니다. 찌그러지는 거예요. 여기만 자라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사방을 대표하여서 세워진 자체, 대표자로서의 나는 절대적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인간이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한 나무에는 수많은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의 한 나뭇가지인 나는 잎만 붙은 것이 아니라 뿌리에도 붙어 있고, 줄기에도 붙어 있고, 줄기 가운데 붙어 있는 모든 가지를 대표한 영양소를 공급받고 있고,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한 광합성 작용을 해서 원소를 보급할 수 있는 입장의 대표적인 나인 것입니다. 이건 사랑을 중심삼고 원소를 주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하는 공통적인 인격이 인정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그런 '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기원서부터 존속한 역사시대를 거쳐 현재 평면적인 세계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시대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을 대표한 자리에 선 '나'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영적 세계의 사랑을 느끼고 호흡해야 영생을 얻는다

다 부정하고 '나만이야!'라고 나만을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만 있어요? 여러분에게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요소를 빼내고, 여기서 서로 공급된 모든 만물 원소를 빼 가면 여러분은 없어지는 게 아니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뭐냐?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신한 입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생긴 복중시대를 거쳐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을 이어받아, 공급받아 가지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지상시대에는 '우주 어머니, 만물 어머니'입니다. 이게 땅입니다. 지구성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원소들을 여러분들에게 공급해 주지요? 「예」 다른 단계의 원소를 공급해 주는 어머니인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자라게 될 때에, 복중에서 호흡을 하는데 무엇으로 호흡해요? 배꼽줄로 호흡하지요? 이것이 어머니의 몸과 연결된 호스라구요. 잘 알아두어야 돼요.

그렇지만 제2세계, 공기세계에 연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살다가 차 버리고 나오면 파괴예요. 그때는 울음과 동시에 무엇에 연결되느냐 하면, 숨구멍,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있는 공기세계에 연결되는 거예요. 공기세계에 연결되어 가지고 이게(콧구멍) 절대 보급로야. 콧구멍을 막고 살 수 있어요? 응? (코를 막고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이러면 심장은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움직여요, 안 움직여요? (코에서 손을 떼시고 말씀하심. 웃음) 움직이는 거예요. 살아 있는 거예요. 살아 있는 거라구요. 숨을 못 쉬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복중에서 공기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연결시켜 나올 때는 복중세계에서 살던 모든 탯줄과 물주머니를 다 파괴시키고 나와야 됩니다. 그 기관, 복중의 배꼽줄과 태는 파괴되어 죽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죽음과 동시에 무엇이 나오느냐? 이 우주, 지구성 어머니한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입으로 원소를 보급받아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 이 몸뚱이가 이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복중에서 탯줄로 숨쉴 때와 마찬가지로 공기 파이프인 콧구멍을 준비해 가지고 터져 나올 때에 바꿔서 숨쉬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이 세계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태어나서 해야 할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체휼하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공기를 들이마셔야 돼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사랑의 공기를 공급받아 가지고 다 거쳐가야 돼요. 아버지, 할아버지로…. 한 가정에 애기로 태어났다가 사인 커브와 마찬가지로 올라갔으면 다 꺼져 가는 거지요. 애기로 태어났다가 커 가지고 그다음에는 분해되어 가는 것입니다. 애기로 태어났다가 애기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제2복중세계를 차 버리고 제3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 버리고 대우주의 하나님 본체에 화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사랑의 공기로 꽉찼다구요, 사랑의 공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세계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파이프 장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체험이 필요하고 영적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가지고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 어머니의 뱃속을 차 버리고 나섰을 때 여러분은 무엇으로? 사랑의 호흡기관이…. 직선으로 여기 숨구멍으로 숨쉰다는 그 말이 맞는 것입니다. 제3의 사랑을 이어야만 영생을 얻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연결시켜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되어 영계로 돌아가지만 하나님 본체로 돌아갈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씨가 나왔으면 그것이 본체에서 나왔으니까, 결과를 맺어 가지고 본체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생행로는 나그네 행로인데, 여기에서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사랑의 체휼을 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한 것이 타락이니까 참부모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가정을 이루어 횡적인 환경을, 동서남북으로 많은 가정들을 벌여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으로 연결되게 할 때, 사랑으로 연결된 그 세계를 소위 천국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우주가 추방의 힘을 가해

지상에서 이런 사랑을 호흡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산 것입니다. 복중에서 호흡을 할 때는 미래 공기세계의 파이프를 장치하며 살아 있어요. 살아 있지만 다 배꼽줄에 연결된 태를 파괴시키고 죽어서 나게 될 때는 새로운 차원, 높은 차원으로…. 이게 얼마나 변화하느냐 이거예요? 높은 차원에서 공급받는 것입니다. 공기를 공급받고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서 나와 가지고는 무엇을 발전시키느냐? 공기가 아니고 사랑이예요. 사랑의 요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밥만 먹어서는 안 돼요! 「예」 밥 먹는 것은 죽어 가는 거예요. 물 마시고 다 이렇게 사는 것은 전부 다 주머니예요. 물주머니예요. 전부 다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2의 존재예요. 여기서 무엇을, 이 기간에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이 기간에는 새로운 사랑의 인격을 형성해야 돼요. 「예」

새로운 '나'는, 이러니 어차피 깨뜨리고 가야 됩니다. 죽는다는 것은 제2의 호흡을 하던 육체에 연결된 이 기관을 깨뜨려 버리고 사랑의 요소를 이어받는 겁니다. 사랑은 안 보여요. 응? 「예」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이 모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하나의 내적인 구조가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떠나게 되면 이걸 바꿔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사랑의 힘은 통일권의 힘입니다. 이 통일권의 힘은 어디든지 안 미치는 곳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은 순식간이예요. 여러분들, 이것이 이렇게 된다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이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언제 그 전달장치를 했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우주의 참다운 사랑을 사랑의 신경기관이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배우지 않고도 주관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세계로….

이 땅 위에서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이지요? 「예」 고아가 뭐예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은 아이를 왜 고아라고 하느냐? 저 영계와 영원히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혼자 사는 사람을, 독신살이 하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그래요? 여자들은 혼자 잘살지요? 과부 3년이면 뭣이 서 말? 보리쌀 서 말. 홀아비 3년이면 뭣이 서 말? 이가 서 말. (웃음) 그 서 말과 서 말은 같긴 같아! 그 서 말 단지를 다 집어 던질 수 있는 것은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과부로 살면 팔자가 좋다고 하던가요, 팔자가 사납다고 하던가요? 「사납다고 합니다」 사납다고 하는 거예요. 왜 사나와요? 사랑의 길을 막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홀아비도 마찬가지예요.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여러분들이 우느냐? 우는 것은 이 원칙에 의해서입니다. 우주는 원리원칙에 부합된 것은 좋아하는 것이요,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것에는 전부 다 추방하는 힘을 가하는 것입니다. 슬픈 것은 추방하는 제거의 힘입니다. 여러분이 왜 슬프냐? 사랑하는 부모가 없으니까. 왜 슬퍼요?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사랑의 영원한 보호권에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영원한 사랑의 보호권은 여러분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걸 알아야 돼요. 그 힘이 여러분들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내가 죽고, 아들이 죽은 것이 뭐예요? 그것을 공산당식으로 말하면, 원숭이에서 연장된 동물, 조금 진화한 연장체가 없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슬프긴 뭐가 슬퍼요? 그러나 아내가 죽으면 왜 슬퍼요? 그 슬픈 조화 중에 우주의 보호권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가정이라는 걸 중심한 사위기대 이상권을 이루어 가지고 영원한 세계의 공식으로서, 하나의 참모델로서 합격될 수 있는 그 모델의 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결함이 있으니 영원한 이상적 사랑의 요소권에 부합된 만큼은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엉엉' 하고 운다 이겁니다. '나는 파괴돼 들어간다. 사랑세계에서 낙방하는구나. 아이고!' 한다구요. 그러니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의 시련 도장에서 훈련받아야 될 인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극복해야 돼요. 제2의 생을 촉진시키는 변화적 과정이 죽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흥진군이 갈 때 선생님이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어요. 눈물을 흘려선 안 되었어요.

그래서 애승일이라는 것을 정하게 된 거예요. 애승일이 뭐예요? 하늘땅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사망권을 이어 가지고…. 죽음이 슬픈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의 비약이요 승화인 것입니다. 그래서 승화식입니다, 승화식!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울고불고해서는 안 됩니다. 다르다구요. 그가 얼마나 지상세계에서 사랑을 받아 가지고 사랑의 도리에 부합될 수 있는 우주 보호권에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가 남긴 사랑권을 세상 모든 만민이 그 자리에 돌아가서 전통으로 이어받으려고 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데, 그 운동의 본거지가 어디냐 하면 통일교회라고 하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통일교회 들어오면 과거와 다른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봄바람이 달라요, 봄바람이. 사탄세계는 아무리 봄이더라도 겨울바람이 쌀쌀하게 불지만, 통일교회는 아무리 쌀쌀한 겨울일지라도 봄바람이 분다구요. 꿈이 있다는 것입니다, 꿈이. 흐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부모의 사랑의 중심이다

그래서 측정의 절대기준을 무엇으로 하고 있느냐? 지금 이러한 모든 방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 청중들은 절대 사랑을 측정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그 절대 사랑의 측정기준 위에 선 몸과 마음을 갖춘 자리, 둘이 완전히 합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인격의 존재가 바로 '나'다 하는 자리입니다. 나를 절대시하고 싶고 교만하더라도 그런 사랑을 들고 나갈 때는 만우주는 환영한다 이거예요. 온 천하는 환영한다 이거예요. 나무의 순은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나무에는 순이 있고 뿌리가 있어요. 알겠어요? 「예」 종대 순과 종대 뿌리는 수직선입니다. 옆으로 되면 안 돼요. 옆으로 되면 나무가 전부 다 기울어집니다. 똑바로 들어가려면 종대 순과 종대 뿌리가 수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이 우주의 인간을 말하자면 꺼꾸로 된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뿌리가 되어 인간이 여기서 이렇게 나와 가지고 모든 사람이 이렇게 돼야 되는데, 종대의 뿌리가 어딘지 모르고 종대의 순이 어딘지 모르는 처참한 인간상이 되었다 이거예요. 이 이상 비애의 실상이 없다 그거예요.

자기들이 태어나기를 무엇으로 태어났다 하는 그 태어난 사실을 부정 못 해요. 연결되어 있는 줄기라든가 가지라든가 이건 부정 못 해요. 줄기에 뿌리가 연결된 것을 부정 못 해요. 뿌리는 드러나지 않았어요. 뿌리가 보여요? 「안 보입니다」 보이면 안 됩니다. 보이면 죽어요, 죽어. 뿌리 된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나타나지 않아요. 그렇지만 인간세계의 모든 잎과 가지와, 여기에 있어서 상하작용을 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돌이켜 주면 더 큰 곳으로 뿌리를 통해서 순을 높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순 종대가 높아져야지 횡적 종대가 높아지지요. 순 종대가 높아지지 않고 횡적인 가지가 높아지는 날에는 꾸부러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딴 가지는 전부 다 여기를 따라서 제거되는 겁니다. 전부 말라 가지고 몹쓸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류방향이 오늘날 민주주의 지도체제가…. 그 방향성은 둘이 아니예요. 단 하나인 것입니다. 이것이 종대 뿌리와 종대 순, 이것이 무엇이 돼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 종대 뿌리의 출발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돈이 아닙니다. 힘이 아닙니다.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 조상들이, 인간의 종대 뿌리가 생겨날 때에 그 뿌리를 어디에 뒀겠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에 의해서 태어나게 될 때, 그 다음 할아버지가 뿌리를 어디에 뒀겠소? 응? 부모의 사랑에 뒀지요? 「예」 사랑에 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모의 사랑 뿌리는 무엇에 두었겠노?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에 뿌리를 뒀느냐면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 외에 뿌리를 둘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종대 뿌리에서 종대 순을 통해 가지고 작용을 하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 뿌리가 무엇에 있겠느냐? 우리 인간은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어디서 태어났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무엇에서? 「사랑에서 태어났습니다」 생명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생명은 사랑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절개가 나온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어요.

여러분이 왜 귀하냐?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잖아요? 「예」 부모의 사랑,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와 함께 사랑한 거예요. 누굴 중심삼고? 나를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응? 「예」 내 자신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의 중심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떠나서 못 갑니다. 갔다간 벼락을 맞습니다'해도 '오냐!'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놓고 울고불고하며 떠났다가 다시 오는 것입니다. 나를 두고 뺑뺑 도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나는 그러한 '나'라는 것입니다.

안식을 찾으려면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점령해야

여기 이렇게 돼 있는 나는 뭐냐? 우주의 근본과 나는 같은 종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아담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사랑을…. 하나님이 부모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빙빙 돌 수 있는 입장의 핵 가운데 섰던 아담 해와는 사랑의 매개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올라가고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씨로 말미암아 태어난 그 본체를 성숙시키는 것이 생애의 갈 길이 아니예요? 「예」

그 생애의 목적이 뭐냐?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겁니다, 사랑의 결실. 그 사랑의 결실이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나 싫어! 푸우―' 해야 되겠나요? 어디를 가든지 '아이구, 나를 이 우주 어디든지 갖다 놓아도 좋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결실입니다. 그걸 하늘나라 비밀창고 자리에 갖다 놓아도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전부의 중심으로 서 있을 수 있는 사랑의 열매라고 생각할 때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겁니다. 사랑으로 뿌렸으니 사랑으로 거둬야지요? 「예」

여러분, 인격 완성이 뭐예요? 태초로부터 제일 근본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영원한 미래의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태도, 사랑의 관계에 대한 하나의 구성체계의 논리를 중심삼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 하나님이 내 뿌리가 되어 가지고 미래의 세계를 내 앞에 놓고…. 그런 입장에서 그 인격을 천만년 역사시대에 드러내고 싶은 것이 아니냐!

우리 인간의 욕심이 어디 가서 정착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해도 안식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깊은 속 가운데에, 비밀의 깊은 속에 숨겨 있는 사랑을 점령하고 나서야 안식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 욕심이 천년 만년 안식하겠다고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응? 「예」 이렇게 멋진 인격입니다. 이렇게 멋진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선생님이 말한 이론적 체제를 통하여 가능한 논리로서 인식할 수 있는 오늘의 자신이 허구한 구상 이론에서 빚어진 것이 아닙니다. 체휼과 생애의 경험을 통해서 연결되고 실증된 내용을 연결시켜서 결과를 놓고 전부 다 잘잘못을 체크해 보고 '잘됐다. 모든 것이 오케이다' 하는 자리에서 난 결론입니다. 하나님도 '그렇다', 이 만우주도 '그렇다, 나도 그렇다. 지금만 그런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영원히 그렇다.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아를 발견하는 그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필요해? 뭐, 그렇게 깔끔하게 생겨서….' 할 때 '안 필요해! 푸우!' 코웃음을…. (웃음)

모든 것을 부정하더라도 긍정적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아무리 안 되고, 레버런 문을 아무리 망하라 하고, 세계와 하늘땅이 떠들어도 나를 세상이 부정하면 부정하는 세상이 부정당하지 부정을 당한 레버런 문은 부정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긍정적 입장에서 부정하는 사람들을 소화하는 힘을 가졌다는 거예요. 싸우지도 않고 소화하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 응? 지금까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슬쩍슬쩍 왔다갔다하며 맛을 보니까 다르거든요. 때리고 보니 주먹 맛이 다르다는 거예요. 치고 돌아서 도망가야 할 텐데 다시 돌아서고 싶다는 거예요. 돌아서서 보니 그를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만지고 보니 그의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이, 원수간에도 천년 만년 인사 없이 통할 수 있는 자주적 권한을 갖고 있는 놀라운 것이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이것을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그것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그저 그런 말입니다.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던 걸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어때요? 한 번 살아볼 만해요? 「예」 지금까지 몇 살이예요? 20대가 넘도록 땅강아지 새끼같이 그저 뭘 찾아 다녔어? 그 주둥이로 뭘 주워 먹으려고 그래? 그 뉘시깔로, 그 몸뚱이 자극으로 뭘 찾아 다녔어, 이 쌍것들아? 어디로 돌아다니다가 먹을 것 없으니까 통일교회에 다 모여서, 오늘 아침부터 이렇게 땀 흘리게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땀을 흘려도 좋다는 겁니다. 왜? 사랑의 싹이 터 나오고, 사랑의 함성이 천지에 사무치고, 천하의 조화의 분위기로 말미암아 그 분위기에 모든 만물이 전부 다 기뻐하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야, 조화의 미궁이 벌어지는구나!' 한다구요. 신비성이 벌어지는 겁니다. 신비성의 성자는 성스러울 성(聖)으로서 체이스트(chaste;순결한, 정숙한)란 뜻이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신비성이 벌어지는 거기에 왕자가 되고 왕비가 되어 사랑의 콧노래를 부르고, 그 사랑의 시를 읊는 자리는 천하가 다 꿀단지같이 녹아내린다, 어때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서 그렇게 살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시대를 감정하고 세계를 수습하는 참된 사랑의 눈물

기성교회 목사들, 혹은 장로 사돈네 팔촌들, 옛날부터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해 온 사람들 전부 다 옥살박살 벼락을 맞을 것인데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다 용서받았다구요. 벌 주려고 욕할 때는 내가 눈감고 존다는 거예요. (웃음) 눈을 떠 보니까 졸았으니 뭔지 모르거든요. 그러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타락하고 못된 짓을 할 때는 눈을 감고 졸아 버리는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안 보려고, 안 보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해 나왔다는 거예요. 사랑하고 또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진짜 사랑은 사랑하면서 도표를 그려 가지고 지금 그래프가 올라간다, 여기에 또 새끼를 쳤다, 플러스다 마이너스다 하는 것이 없다구요. 결손이 나도 또 결손을 향해서 무한히 전진하다 보니, 무한히 웅덩이를 메우다 보니 유한의 봉우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태평양이 아무리 깊더라도 자꾸 부어 넣다 보면 육지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복귀섭리가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자꾸 부어 넣다 보니, 사랑으로 자꾸 잊어버리다 보니 세상에 드러나 가지고 문선생님 같은 양반이 나와서 이 시대를 감정하고 세계의 사정을 전부 다 수습해서 꿰어 가지고 달랑달랑 달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방울입니다. 사랑의 방울을 가만히 두니까 이것이 커 가지고 태양보다 크고 말이예요, 온 천하를 뒤덮고, 그 뒤덮은 밝은 빛이 어떤 빛도 당하지 못할 빛이 된 겁니다. 그래서 그 빛이 사랑의 빛을 내게 될 때에는 입을 벌리고, 눈을 벌리고, 귀를 벌리고, 배를 벌리고, 세포를 벌리고 나와서 환영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한다고 하더라!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반대하지만 나는 그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감옥에서도 워싱턴 타임즈를 이끌고 나왔고, 또 6개 단체, 정치세계에 있어서 내 힘을 빌리지 않고는 대통령을 꿈꿀 수 없는 단체를 만든 사람도 댄버리에 있는 반대받던 레버런 문이었더라! 벼락맞을까요, 복받을까요? 「복받습니다」 하나도 필요 없어요. (웃음) 이 습관성이 있는데, 옛날부터 욕 잘먹는 레버런 문이 복 잘먹는 레버런 문이라 할 수 있어요? 욕 잘먹으면서도 그 자리가 제일 좋다구요. 욕을 먹으면서도 다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참된 사랑이 눈물의 골짜기를 이룬 거예요. 자극적이고 폭발적인 눈물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릅니다.

3단계 원칙을 거쳐 하나님께 귀화하는 것이 인생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한 번 사랑하면 말이예요, 딱 벼락치고는 쓱 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 '요이 땅!' 해서 벼락치고는 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작용을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사춘기를 중심삼고 사랑을 하게 되면 이것이 제2차 폭발을 하는데, 제2차 폭발을 한 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렇게 제2차 폭발을 해서 제3차 폭발을 하고 들어가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요.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분이라고 하지요? 「예」 이성성상을 아담과 해와로 분립시켰으니, 분립한 것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결실의 존재로서 본연의 유형적 체제를 부정해 가지고 무형적 결실의 내용으로, 유형적 내용과 무형적 내용을 중심삼고 비로소 체(體)를 갖춘 내 자체로서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를 만들었느냐 하면 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체를 가진 인간을 사랑하려니 체를 쓰게 하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만든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이 어떠냐? 옛날의 아담 해와 얼굴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하나될 때는 아담 해와 얼굴이나 하나님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해와 얼굴이나 아담 얼굴이나 하나님 얼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셋이 하나되면 그다음엔 없어진, 안 보이는 형체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서 해와를 부르면 말이예요, 여기서 '예!' 한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예' 하는데 어디서 하느냐면, 안에서 하나님이 '예' 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그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것 모르지요?

창조원리의 3단계 원칙이니만큼 제1의 생, 제2의 생, 제3의 생을 거쳐서 하나님께로 귀화하여 돌아가겠다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그 길은 참다운 사랑이 아니고는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진짜 참사랑의 길을 가지 않으면 진짜 행복도 없어요. 이 사랑을 하면 진짜 유토피아, 진짜 영원한 것이 된다구요.

그래서 이 사랑을 중심삼은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정립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인간은 영생하지 않는다는 게 거짓말입니다. 그러면 그만 아니예요? 무얼 또 바라겠어요? 도둑놈 같은 심보가 아무리 많다 해도 그 이상 바랄 게 뭐가 있어요? 무엇을 바라겠느냐 말이예요.

사랑의 왕국은 사실 나에게 있습니다. 사랑을 노래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본분입니다. 그러나 본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게 떨어졌기 때문에, 그런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와서 역사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천상세계까지 가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통일교회에 남아 있겠어요, 가겠어요? 「남아 있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는 내가 주인이야, 이 쌍것들아! 어디, 남아 있어, 못 남아 있어? 「남아 있겠습니다」 뭣 갖고? 「사랑 갖고요」 사랑 안에 머물면 이겨도 그만이요, 져도 그만입니다. 이긴 그 왕님은 이겨도 쓸데없어요. 주지 않고는 안 돼요. (웃음) 그건 쓸데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다는 거예요. 응? 「예」 그 사랑은 영원한 우주의 사랑이 되는 거예요. 영원한 내 사랑도 되지만 우주의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걸 세워 가지고 그 사랑 속에서 나는 고이고이, 영원히 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들은 선생님과 같은 남편을 얻고 싶을 거예요. 「예」 (웃음)'예'가 뭐예요? 예, 아니요? 「예」 나는 몸뚱이 하나니까 할 수 없어요. (웃음) 그러니까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가짜 돌감람나무를 진짜인 내가 접붙여 줘 가지고 키워서 나 같은 사람을 만들어 준다 그 말이라구요. 그걸 환영하지요? 「예」 싫으면 죽어 버려라! (웃음) 아, 싫으면 죽게 돼 있다구요. 그건 다 죽게 돼 있는 거예요. 혼자서 어떻게 사나요? 그건 존속보호 원칙, 우주보호 원칙에 있어서 원리원칙에 불합격자이니까 우주의 힘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아프고 슬픈 것들이 다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끝날에는 선 앞에 모든 것이 굴복해

자, 내 아들딸이 이렇게 죽으면 슬픈 걸 몰랐는데 영원한 규범의 기반에 합격품이요 모델형이 있으면 거기에 불합격하니까, 그 세계에 존속할 수 있는 기원이 붕괴된 것을 방어하라고 경고 벨이, 위험 벨이 울려 주는 것입니다. 이제 뭐 한 시 반밖에 안 됐구만. (웃음) 다섯 시 반쯤 된 줄 알았더니…. (웃음)

통일교회가 이렇게 멋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하의 만민을 싸우지 않고 굴복시킬 수 있는 사랑의 승리권을 갖고 놀음놀이하는 패들입니다. 그러니까 욕을 먹어도 살 만하지 않아요? 「예」

선생님이 패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습니다」 주먹으로? 「아닙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요」 할머니도 나를 좋아하고…. 미국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나를 좋아한다구요. 내가 가는 데는 언제나 잔칫날 같아요. 그것 이상하지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말이예요, 선생님을 만나면 괜히 좋아합니다. 말하지 않고도 좋아합니다.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적극적이예요? 뭐 체면불구하고…. 그 체면은 이미 옛날에 다 없어졌습니다. (웃음) 그래, 좋으면 선생님한테 '나 좋소!' 하는데, 나보다 덩치 큰 여자들이 많거든요. 그러니 내가 쏙 들어가서 여자 같은 기분이 날 때도 있어요. (웃음) 그다음에는 그 큰 입으로 키스를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엄명을 내렸어요. 나에게 키스했다가는 이 볼때기가 떨어질 테니 하지 말라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살아 왔던 겁니다.

한국 사람 중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40년을 지내고 보니, 5천 년 단군역사 이래 제일 위대한 한 사람이 나타났으니 소위 일컫기를 그분을 바로 레버런 문이라 하느니라! (박수)

메시아의 뜻이 뭐냐?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입니다. (웃음) 메시아가 있으면 뭘하겠어요? 그 메시아가 우리에게 무얼 갖다가 공급하는데 뭘 바라겠어요? 돈? 권력?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때에 아무리 나라를 만들어 최고 로마황제를 다 거느릴 수 있는 천하의 대왕님이 됐더라도, 오늘 선생님이 가르쳐 준 이 도리를 가르쳐 주지 못했다면 예수의 왕권은 흘러가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말하는 이 왕권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천하가 지배를 안 받을 수 없는 자주권을 갖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욕심 많은 젊은 사나이들! 허리띠를 바싹 졸라매고, 한번 힘을 써서 궁둥이가 째지도록 한번 달려 보고 싶지 않아요? 「달려 보고 싶습니다」 (박수) 그렇게 하면 천년을 달려도 지치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달렸지만 젊은 사람 같지요, 말하는 것이? 「예」 이런 얘기를 할 때는 머리가 지금 건망증이 생길지라도 건망증도 이리 가라, 저리 가라, 그렇게 가라, 뭐라고 그러나, '물렀거라!' 할 수 있다구요. 통한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을 세상이 다 싫다고 했지만, 세상이 다 그럴 때가 이젠 왔다구요. 한국정부도 그렇잖아요?

옛날 우리 한국에 놀부 흥부란 얘기가 있지요? 나는 놀부인가요, 흥부인가요? 「흥부입니다」 (웃음) 흥부의 자리예요. 한국 민족이 내게 그저 할 짓 다 했는데 내게는 비결이 있거든요. 끝날에 가서는 세상이 다 선한 내용에 굴복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한 내용에 굴복했지요? 「예」 선생님 반대하고 나쁜 선생님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용서받으려면 말이예요, 기독교 다니면서 그런 생각 들었던 사람 있으면 솔직이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어요? 많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가짜들만 모였구만! (웃음) 사람이 솔직해야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참 유머가 많으신 하나님이라구요. '얘, 야야! 너 한번 들어 보고 싶어?', '무엇을 들어 봐요?', '기성교회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하는 기도 한번 들어 볼래?', '난 원치 않아요. 들어 봤자 죽으라고 기도할 것인데요, 뭐 좋은 말 하겠어요?' 한다구요. 그 기도를 들어 보면 죽으라고 기도합니다. '안 죽으면 나 죽습니다' 해요. (웃음) 그 사람들이 나 죽으라고 했다가 자기들이 먼저 죽었다구요. (웃음) 말 그대로 됐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봄동산을 맞는 길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세상을 암만 바쁘게 넘어가더라도 사랑의 길이 있으면 저리 가다가도 이리 설 수도 없고 이리 따라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사랑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까지 사랑의 길이 얼어 있었어요. 통일교회가 동삼삭에 얼어붙어 가지고 사랑의 바람이 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사랑의 봄동산에 사랑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바람이 세계를 휩쓸기 시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출동하느냐? 1세는 다 꺼져 버리는 거예요. 2세들, 청년 남녀들, 새파란 첫사랑의 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동산에 모이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쌍쌍이 세계의 행군을 새롭게 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봄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봄, 인류의 봄이 오는 거예요. 응? 「예」 여러분들 나이 많아요? 봄을 맞았나요? 여기 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들어봐요. (웃음) 이거, 나에게는 안타까운 자들이로구나! 짝지워 주려면 얼마나 진땀이 나고 골수가 빠져 나가는 줄 알아요? 응? 나 같은 사람한테, 선생님한테 자기 일생을 맡길 수 있어요? 「예」 (웃음)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갖다 나를 가두어 놓아도, 죽음에 갖다 나를 가두어 놓아도 난 그걸 빤히 알고 있어요. 내가 갈 길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배워야 돼요. 응? 「예」 여러분들이 자랐다고 하지만 철을 몰라 가지고 똥을 찍찍 갈기면서, 오줌을 싸면서, 벌렁벌렁 기어다니면서 똥도 주워 먹는 패들이라는 거예요. 응? 똥이 맛있다고 주워 먹거든요. 그걸 교육하는 데 고생길이 훤하지만 사랑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해먹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건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피난 가는 어머니가 말이예요, 남들은 다 도망가는데 안방에 누워 있는 아기가 울면 뛰쳐 들어가서 자기 갈 길도 잊고 아기를 업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사랑의 힘을 연결시켜 가지고 가려고 하는 게 인생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것의 크기를 몰랐어요. 여러분들의 일생노정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사랑의 길을 가게 될때는 그 길을 다 버리고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들어온 것을 섭섭해 하지 말고, 여기 들어왔으면 선생님이 말하는 논리적 모든 결과로 세워 놓은 사랑의 법도와 질서가 여기에 있다고 할 때는 영원히 가야 할 것이고 영원히 안식해야 된다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니라! 「아멘」 (박수) 그 사랑이 참된 사랑입니다. 다 알았지요? 「예」 참모습을 알았지요? 「예」 이제는 여러분들이 잊지 않고 가야 돼요.

영원한 세계에서 심판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가야

이젠 여러분들이 그 사랑을 가지면 천하를 심판해도 천하가 '노(No)'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아무리 성이 차 올라서 '나 죽는다'고 하더라도 사랑의 품으로 남편이 품으면 그게 내린다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은 놀라운 것입니다. 사랑은 무차별한 것입니다. 하나의 무등급한 세계입니다. 교회는 그것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하나되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곳이 교회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젠 그것을 배웠으니 통일교회가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임무는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한만 통일되면, 미국통일, 일본통일, 중공통일을 대한민국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녹음이 끊김)

이번에 선생님이 와서 영계의 모든 곳에 다 하이웨이를 만들어 놨어요.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은 것은 뭐냐 하면, 저 깊은 산골짜기든 먼 나라 끝에 있는 나라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고 거리를 가깝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달릴 수 있는 차만 있으면 말입니다. 그 차는 무슨 차냐? 달리는데 어떻게 달리는 차냐? 사랑의 차예요, 사랑의 차. 사랑의 자동차만 타고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길만 열어 놓으면 말이예요…. 내가 댄버리 가서 한 일이 뭐냐? 영계와 육계가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닫혀졌던 담을 헐고 참부모를 만날 수 있는 문을 열어 놨어요. 하이웨이를 닦아 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영계에서 자기 조상들이 와서 사랑의 본심,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도리를 찾아와서 전부 다 한 단계씩 끌어 올린다는 거예요. 끌어 올리는 힘은…. 그래서 영계의 통일운동도 이 사랑으로 벌어지고, 지옥해방운동도 이 사랑의 도리로써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망권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랑에만 있다는 거예요. 생명의 길만 가지고는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의 세상은 돈보다 못한 사랑이 됐습니다. 그렇지요? 사랑 때문에 생명을 버리겠다는 사랑은 그래도 참사랑입니다. 오늘날 전부 다 아내를 위해서 죽겠다고 하며 결혼한 사람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다구요. 다른 길이 생겼어요. 그런 세계가 생겨났다구요. 그렇게 알고, 준비를 잘해야 되겠구만! 축복받겠다는데 축복이란 말 알아요? 「예」 응, 축복이란 말 알아요? 「예」 그 축복 받기가 얼마나 힘든지…. 나중에는 내 얘기를 좀 해줘야겠어요. 수련 때 지시할 사항은 간단하지만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대학가에서 참 생각을 많이 할 때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세계를 중심삼고 얼마나 고심했는가 하는 걸 알라구요. 응? 그건 다 지나간 일이 아니예요. 현실적으로 나와 더불어 관계돼 있는 영향권이예요.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이 시대권 앞에 심판당하지 심판할 수 있는 심판자가 못 돼요. 지금까지 하나님 세계에서는 옳고 그른 것을 전부 재 가지고 판단해 놓은 것이 그르지 않아야 역사시대에 비판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선생님이 이런 도리를 중심삼은 논리적 기반에서 심판의 결정을 한 것은 역사시대에 심판할래야 심판받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심판할 무엇이 하나도 없다구요. 영원한 세계에 가서 심판자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놀라운 길을 부디 잘 가 주길 빌면서 본인의 말씀은 말씀은 끝내려고 합니다. 아멘! (박수)

사랑의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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