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5년 3월 12일, 이 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지금 이 자리는 당신 앞에 새로이 나타난 브라질의 뉴호프(New Hope;새소망) 농장이옵니다. 이곳에서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녀들과 브라질의 모든 식구들이 같이 모여 아버님 앞에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이 달의 두 번째 되는 안식일을 맞이했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 등 160국가에서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향심을 모으고, 하늘나라와 땅의 모든 전부가 하나되어서, 통일적 세계와 평화의 세계로 진전하려는 당신의 뜻 앞에 숙연한 사명을 짊어지고 천주복귀의 행각(行脚)의 노정을 달리고 있는 통일의 형제들에게 어느 곳에 있든지 같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가정에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 중차대한 걸 알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을 해방해야 하는 부모님의 해원성사를 완성할 때까지, 일생을 거쳐서 해야 할 사명을 앞에 놓고 전진하고 있는 그들 위에, 아버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과 수많은 종교를 믿고 간 모든 영인들이 지상의 후손들과 하나가 되어, 한 나라를 이루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건설해야 하는 책임을 공히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상 가정·국가·세계를 이루어 하늘을 모시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만민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말씀과 더불어 당신의 말씀이 전해지는 곳곳마다 당신이 같이하시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활과 재창조 역사가 거듭하는 생명적인 혁명 역사가 이루어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사랑하는 무리요, 하늘이 보호하는 무리요, 하늘의 뜻을 특별히 소명을 받아 책임하는 무리인 것을 보여 주고 보호함을 받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특히 2세로 자라고 있는 모든 자녀들이 하나가 되어 아버지가 바라는 소망의 미래, 새로운 평화의 민족을 창건할 수 있는 충효의 요원들이 될 수 있게끔 잘 이끌어 길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 자리의 모든 전체를 같이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머무는 동안에도 당신의 보호 가운데서 모든 것이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에 남미를 중심삼고 부모님이 왕림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은사와 하늘의 역사가 통일의 무리들 중심삼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실존적 권한을 현현시키시어서, 그 모든 환경을 소화시켜 아버님 품으로 품을 수 있게끔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남미가 구교를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권으로서, 아버지 앞에 책임 다하지 못했던 과거지사를 용서받고 하늘을 모시는 책임을 다하는 모든 국가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모임 자리를 친히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가정맹세를 다 설명해 줬어요? 가정맹세는 1에서 7까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는 것이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 앞으로 여러분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영계에 가면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된 동기는 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들은 사탄의 혈통을 받았습니다. 사탄의 사랑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이 나왔는데, 하늘나라로 데리고 들어가는 책임을 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구원섭리의 뜻을 종교는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참부모가 나타났다는 사실은 종교가 필요 없는, 에덴에서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같이 사는 세계는 종교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도….

종교가 왜 필요하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됐다구요. 아담 가정에서부터 싸움이 시작되어 가지고 세계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요전에 다 얘기했지만,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된 동기는 뭐냐?

우리의 생명은 부모님의 사랑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우리의 생명이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건 결국은 뭐냐 하면, 오목과 볼록이 합하는 그 자리가 우리 생명의 출발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것이 갈라진 동기가 사탄 사랑이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천사장과의 사랑, 사탄의 사랑 때문에 갈라졌다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 방법

사탄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예요. 사랑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스스로 자기 자신이 사탄의 혈통을 받고,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원수의 혈족이 되어 있다는 걸 느끼지 않고는 1백 퍼센트 하늘을 향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못 찾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혈족이 아니고 사탄의 혈족입니다. 그래서 왼쪽 세계가 됐다는 거예요. 무신론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탄세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느냐? 올라가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내려가서 밑창을 거쳐서 바른쪽으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려가 가지고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 방법입니다. 핏줄이 달라진 세계를 청산하는 방법이에요. 사탄은 자꾸 높아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자각해 가지고 높아지려는 데서 타락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반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겸손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봉사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이 왜 나왔느냐? 여러분의 욕심, 마음의 욕심은 무한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같은 자리에서 싸우면서 일생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같은 세계에 살면서 서로 싸워 가지고는 청산이 안 된다구요. 사탄의 핏줄을 청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지옥의 기지요, 천국의 기지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쪽에서 살던 세속적인 풍습과 습관을 그대로 갖고 살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이걸 완전히 청산하고 다른 곳으로 가야 된다구요. 하늘나라로 가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생활, 행동, 그러한 방향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도 사랑 때문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투입에서 시작했겠느냐, 끌어당기는 데서 시작했겠느냐? 이 근본에 돌아가서 생각해 보자구요. 어디서 시작했겠어요? 투입에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투입과 주입을 했다구요. 이 우주에 아무 것도 없는데 하나님이 끌어당긴다면 세상은 아무 것도 없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 자기 자신을 투입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투입한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목적, 투입한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도 혼자 있으면 외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기의 상대가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상대는 무슨 상대예요? 돈 상대가 아닙니다. 돈 상대가 아니고, 지식 상대가 아니고, 권력 상대가 아니에요. 하나님도 사랑도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위로하고, 기뻐하고,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을 떠나서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체자로서, 이 우주의 중심자로서 대상의 세계를 짓기 위해서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걸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결혼 상대나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래요? 백 배 잘나기를 바라요, 천 배 잘나기를 바라요? 어떤 것을 원해요?「천 배 잘나기를 바랍니다.」천 배, 만 배 어떤 것을 원해요?「만 배 잘나기를 바랍니다.」억만 배, 무한 억만 배?「무한 억만 배 잘나기를 바랍니다.」욕심이 그렇게 많아요.

그런 마음, 그런 욕망이 어디서부터 온 거예요? 여러분은 결과적 존재입니다. 동기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결과적 존재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억만 배 이상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투입한 것을 영원히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투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계속 투입하는 일을 하지 않고는 몇억만 배 자기보다 나은 존재가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돼 있어요?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몸이 마음을 끌고 다녀요, 마음이 몸을 끌고 다녀요?「마음이 몸을 따라다닙니다.」뭐라구요?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녀요,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녀요?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무한히 자기를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이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우게 된 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타락 때문에 싸우게 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몸이 하자는 대로 마음이 따라가는 것은 내가 타락한 후손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언제나 자각해야 됩니다. 다른 데서 청산짓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서 청산지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은 허락되지 않는 가운데서 잡아당겨 가지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자기가 끌어들였다구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사탄은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탄과 반대의 길을 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려면

사탄은 교만하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주인이 따로 있는데 그걸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주인 되는 하나님의 이상의 땅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어디에 붙어 있느냐 하면, 이 몸뚱이에 붙어 있어요, 몸뚱이. 타락한 몸뚱이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이 타락한 내 양심 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몸뚱이에 끌려 왔어요. 양심은 좋은 사람이 되고, 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만 어디로 가는지 몰라요.

그러면 이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을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모든 걸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없어져야 됩니다. 점점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내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과 반대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생각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자기를 부정하고 부정하고 또 부정해 가지고 바른쪽으로 옮겨가야 된다구요. 그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느냐? 이것은 타락할 때의 사랑의 힘이 타락할 그때의 양심 기준보다도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앙, 절대 사랑을 갖지 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절대 신앙을 갖고 이 우주의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절대 복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고장난 근거지가 뭐냐 하면, 사탄의 혈통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았습니다. 사탄의 혈통을 받을 때, 그 사랑의 힘이 양심보다 강했기 때문에 문제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몸뚱이가 원수예요. 이걸 몰랐습니다. 원수 중의 원수가 몸뚱이예요, 몸뚱이. 여러분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왜 나왔느냐? 이 몸뚱이를 때려잡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종교는 몸뚱이를 무력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기반을 완전히 청산하는 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종교는 몸뚱이를 전부 다 굴복시키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돌아가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몸뚱이를 어떻게 약화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금식을 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금식은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통해서 몸뚱이를 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때려잡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느냐? 하나님과 같이 세상에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오늘날 타락한 세계는 자기를 높이려고 합니다. 나를 위해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영원한 상대를 위해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위해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같은 상대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정하고 봉사와 희생을 하라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종교들이 나왔지만 종교의 사명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몸뚱이를 때려죽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왜 그런 거예요? 여기에 사탄의 피가 흐른다 이겁니다. 타락할 때 거짓 사랑의 핏줄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받게 된 사랑의 힘이 양심의 힘보다 강했기 때문에 사탄이 왼쪽으로 끌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걸 때려잡아야 돼요.

하나님은 사탄세계를 때려죽이려고 합니다. 몸뚱이를 부정하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해라 이거예요. 금식이 제일 싫은 거예요. 금식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여러분 통일교인은 일주일 동안 금식했지요? 그 금식의 목적이 뭐냐 하면, 언제나 몸뚱이를 양심보다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때려잡기 위한 것이 금식이에요.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절대 신앙, 절대 사랑 못 했으니 여기에서 금식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을 절대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을 되찾아 들어갈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사탄세계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이쪽으로 옮겨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뭐냐? 하나님은 창세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끌어당긴 적이 없었어요. 투입만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 나오고 계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하나님같이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늘편의 개인을 희생시키고, 가정을 희생시키고, 종족·민족·국가, 하늘편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늘나라를 찾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려면 개인에서부터 가정·나라·세계까지 하나님과 같이 투입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취하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세계에 재차 투입해 가지고 이 세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세계 사람을 되살리기 위해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중앙에서부터 천지가, 하늘과 땅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세계를 향해서, 자기 가정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생애를 거쳐간 사람이라야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여기서 이렇게 사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것이 이쪽으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 몸뚱이를 전체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완전히 부정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종교는 출가를 명령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라, 거지가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딱 거지와 마찬가지로 인류의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지와 같이 따라가 가지고 사탄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경계선까지 와 가지고 이리로 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바른쪽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맨 뒤에 떨어져 가지고 이쪽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떨어져 가라, 거지 새끼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식을 해라. 금식을 해라!' 그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같이 자기를 부정하고 모든 걸 투입하고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봉사와 희생을 하라는 거예요. 사탄은 봉사를 싫어하고, 희생을 싫어해요. 이걸 제일 싫어합니다. 사탄은 전부 잡아당기는 거예요. 주입시키라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런 환경 때문에 종교가 생겨난 거예요. 이 몸뚱이 때문에 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종교가 생겨나 가지고 이 몸뚱이에 붙어 있는 사탄의 핏줄과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길을 가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양심은 말이에요, 동네의 모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브라질의 불쌍한 사람을 다 도와 주라고 하고, 세계의 불쌍한 사람을 다 도와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

사탄의 기지가 이 몸뚱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경계선이에요. 사탄세계는 왼쪽 경계선에 있으니 이걸 타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쪽, 이쪽으로는 못 가요.

사탄세계는 국가 기준밖에 안 됩니다. 국가를 지배하지 세계는 지배하지 못합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님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이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이쪽으로 내려와 가지고….

제일 무서운 것이 이 몸뚱입니다. 몸뚱이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 나온 거예요. 몸뚱이 때문에 수많은 종교가 피를 흘려 나오고, 몸뚱이 때문에 지옥이 생겨난 것입니다. 왜? 사탄!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종교가 왜 필요하다구요? 「몸을 치기 위해서입니다.」 몸뚱이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몸뚱이를 절멸시키기 위한 거라구요. 지금 종교세계가 그걸 몰랐어요. 종교를 믿으면 천국 가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잘못이에요. 천국은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혈통이 전환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통해서는 전부 다 메시아, 구세주를 보낸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종교권을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수고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종교권, 우익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사탄 편과 싸워서 하늘이 움직여 가지고 천국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구세주를 보내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거예요. 이 왼쪽에 있는 것을 전부 빼돌려 가지고 오른쪽 세계,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것이 2차대전 이후 민주세계의 승리입니다. 하늘권 우익이 승리한 거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이 전세계를 통일했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통일된 거예요. 역사 이래 비로소 종교권이 통일한 것입니다.

우익과 좌익, 절반으로 갈라져 싸워 가지고 우익이 이겼어요, 우익이. 이쪽에서 이쪽으로 올 때까지 수많은 희생을 한 것입니다. 많은 피를 흘리고 희생되어 가지고 이긴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은 신부문화권입니다. 신부라구요, 신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여자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여자는 아담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몸뚱이라구요. 여러분 마음이 하나님인 것과 같이 아담의 몸뚱이는 하나님의 몸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됐더라면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완성한 아담의 마음이 되어 가지고 심신일체,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통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성신이 어머니 신인데 성신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품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 신랑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 가지고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을 품어야 하는 거예요. 에덴에서 타락할 때 어머니가 가인을 품고 지옥으로 갔던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것을 거두어 가지고, 어머니 신, 성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야 됩니다. 메시아를 맞으면 되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됨.)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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