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통일교회 성화학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하면…. 이 통일교회는 오늘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역사적인 산물이기 때문에 그 역사를 더듬어 보면 수많은 종교 역사를 겸해 가지고, 기독교 역사를 거쳐 인류시조인 아담 역사까지 올라가는 인연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은 하나님의 소원을 대표해서 지어진 분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아담만 개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개재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류시조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을 그냥 둘 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오면서 구원섭리를 해 나왔습니다. 섭리역사를 어느 한때에 귀결지어야 할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특정한 종교를 통해서 귀결지어야 합니다. 그런 전체 섭리를 귀결지어야 하는 대표적인 사명을 짊어진 곳이 어디냐 하면, 통일교회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역사' 하게 될 때, 여러분은 선생님이 뜻을 알고 뜻의 길을 개척할 때부터라고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이 생겨났기 때문에 복귀의 사명을 짊어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미루어 보게 될 때에, 타락이 선생님 시대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은 한 통일교회는 역사적인 인연을 갖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런 인연을 더듬어서 올라가게 된다면, 이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그 이전시대에까지도 연결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역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직접 간섭을 해서 복귀역사를 추진했으면 쉬웠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직접 선두에 서 가지고 복귀역사를 개척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자기의 권위를 잃어버리고, 종인 천사장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천사장이 지금까지 인간을 지배하는 데 있어서 하늘을 시봉(侍奉)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반대하는 자리에서 이끌고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를 하나님이 직접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지배하는 이 실패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하늘을 위하는 천사장, 혹은 인간을 위하는 천사장과 같은 사명을 감당하는, 즉 하늘편에 선 천사장적 사명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거기에서 천사장의 자리를 배반하고 떨어져 나간 그 사실을 대신 탕감복귀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이루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루어진 그 터전을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은 입장에 선 사람이 인계받아 가지고 또다시 사람으로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합니다. 이 터전을 닦지 않고는 복귀역사를 추진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복귀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전체가 하늘편에 설 수 있는, 전체가 하늘편에 협조할 수 있는 천사세계권 복귀운동과 같은 역사시대를 거쳐 나와야 됩니다. 이것이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는 초기단계의 역사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느때냐 하면, 구약시대 입니다. 구약시대는 어떤 때냐 하면, 야곱 이전까지는 종의 종시대이고, 야곱 시대부터는 종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의 시대를 거쳐서 예수님 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아들의 시대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지금까지 하늘을 협조한 천사세계의 무리들을 영계와 육계를 합해 가지고 지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이니까…. 타락하지 않은 아담은 천사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입장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된 예수가 이 땅에 오게 된다면 천사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역사시대를 주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역사시대의 주관권내에는 영적인 역사적 배경 위에 있는 영계의 영인체들과 지상의 역사적인 배경의 토대 위에 있는 지상의 인간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 둘을 합해 가지고 지배할 수 있는 자리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 즉 천사장까지도 지배할 수 있었던 아담의 자리이기 때문에 아담의 자리를 대신 이어받아 성사하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은 영계에 있는 영인들과 구약시대권내에 있는 지상의 모든 사람을 완전히 지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아들로서 역사적 출발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원리책에는 이런 내용이 나와 있지 않지만 이러한 점을 먼저 해결해 가지고 그것을 인계받은 터전 위에서 메시아로서 출발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로서 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담이 실패한 것을 실패하지 않고 승리했다는 자리, 다시 찾았다는 자리, 다시 사탄을 주관할 수 있는 권위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탄한테 끌려가서 시험을 받아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서야 비로소 구약섭리의 연장이지만 이것이 출발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천사세계를 지배하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냐?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창조이상 완성, 그 목적을 성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완성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완성의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하는 자리요, 하나님의 소원이 전부 다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상이 이루어지게 될 때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기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해서 이런 자리를 해원성사해 놓지 않으면, 즉 타락한 아담 해와의 해원성사까지 겸하여서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남자로 혼자 왔습니다. 남자 혼자로서 아담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는 섰지만, 혼자로서는 본연의 우리 인류의 조상,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인간 조상의 자리를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남성으로 와서 여성을 찾아 가지고 비로소 둘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합니다. 둘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것이란 자기들의 욕망을 중심삼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가지고 이상적인 실체들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 이상적인 자리에서 아담 해와는 횡적으로 하나 되고, 횡적으로 하나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 종적인 출발이 사랑을 인연으로 하여 성립될 것이었는데, 이것이 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땅 위에 자리를 못 잡고, 땅 위에 기반을 갖지 못했습니다. 기반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이상세계는 횡적으로 벌어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본연의 사랑은 갈라져 나갔고, 이게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사랑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종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중심점이 다 깨져 나갔습니다. 아담 해와가 종적 횡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성립 안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완전히 공(空)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영계에 천사세계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사장의 후계자가 인간이기 때문에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사탄의 종이 되어 있지만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을 위할 수 있고, 본연의 인간의 주인이 태어나면 그 주인을 위해서 절대복종할 수 있는 지상 천사 장세계와 같은 것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지상 천사장세계와 같은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 천사장세계가 불신의 세계라면 하나님을 믿고 나온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편의 천사장세계와 맞먹는 것입니다. 불신의 사탄권이 아닌 하늘을 중심삼은 신의의 천사장권이 어떠한 것이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유대교 판도입니다. 알겠어요?「예」
여기에 있어서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딱 하나돼야 되는데, 그것을 우리 원리로 말하면 아벨 국가입니다, 아벨 국가. 알겠지요? 그 아벨 국가 앞에 최고의 원수는 뭐냐 하면 로마 제국인데, 그것은 가인 국가의 세계적인 대표입니다. 이 가인과 아벨이 싸워야 됩니다. 부딪쳐야 됩니다. 부딪쳐 가지고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켰더라면, 사탄이 주관하는, 즉 사탄편 천사장권이 하늘편 천사장권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아담 앞에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들이 굴복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고, 그 자리가 주인된 아담 앞에 굴복한 천사세계와 맞먹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다시 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교를 통해 가지고 세계에는 하나님의 이상국가, 타락하지 아니한 선의 이상이요 사랑의 이상세계, 횡적인 사랑의 중심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횡적인 세계를 대표한 중심이 비로소 결정됨과 동시에 횡적인 중심이 완전히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결정되기 때문에 여기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여 가지고 비로소 종횡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었으면, 이것은 남자로서 사랑을 중심삼은 최고 이상의 기점이 됩니다. 최고 이상의 중심자리다 이거예요. 또한 여자로 보게 된다면, 여자로서 남편을 대하여 바라던 최고 이상의 목적지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가 돼요? 남자로서는 여성을 대한 최고의 희망봉이요. 여자로서는 남성을 대한 최고의 희망봉입니다. 이 땅 위에 있는 어떠한 이상보다도, 어떤 귀한 것보다도 그 자리가 남자 여자들로서는 최고의 희망의 꽃봉오리다 이거예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뭐라구요? 남성과 여성의 희망의 뭐라구요?「꽃봉오리입니다」꽃봉오리입니다. 이거 모르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남자와 여자가 바라는 희망의 꽃봉오리인 동시에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의 입장에서 볼때에, 창조이상적인 꽃봉오리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뭐라구요? 창조이상적인?「꽃봉오리」 꽃봉오리입니다. 하나님도 '아이고 그런 때가 왔으면…' 하고 고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하나님도 '그때가 왔으면, 그때가 왔으면…' 하고 매일같이 바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귀결점을 두고 아담 해와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보고 얼마나 하나님은 사랑스러웠을 것이냐?
이러한 입장에 서야 할 우리 인류시조는 난데없이 자기들 멋대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난 후에 아담이 해와한테 불평했을 것입니다. 요것아, '너 때문에 타락했어!'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뭐 조그마한 애들 말 한마디만 조금 잘못해도, 딱 듣고는 '너 때문에 내가 그렇게 대답했는데'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이 타락하고 난 후에 '해와 너 때문에 타락했다'고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우리 남자들, 우리 거룩한 남자님들, 우리 학생들은 그렇지 않지. (웃음)
타락하고 보니 기가막히게 처량하게 됐는데, 가만히 보니 요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나 생각해 보고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됐다면 '야! 해와야,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을 하고 빡빡 긁었겠어요, 안 긁었겠어요? 「긁었겠습니다」 남자들도 긁나? (웃음) 그럴 수 있는 반면에, 해와는 '야, 이 아담이 멍텅구리야. 하나님의 원칙으로 보면 너는 주인이 되고 중심이 돼 가지고 여자가 암만 그러더라도 절대로 말 안 듣고 불상처럼 떡 버티고 있었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난 너 때문에 타락했다'고 박박 긁었을 거라구요. (웃음)
이렇게 되니 신의의 세상이 되어진 것이 아니라 불신의 세상이 되었고, 서로의 화합의 인연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불화의 동기가 싹트게 됐다는 것입니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보면 볼수록, 눈도 찡그리고, 코도 찡그리고, 입도 찡그리고, 귀도 찡그리고, 손도 찡그리면서 대하는 생활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 이후의 결과다 이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가 진심으로 합할 수 있는 그 본원지는 어디 갔느뇨? 찾아볼 수 없습니다. 타락한 이후에 둘이 사랑을 하며 끌고 다니고 끌려 다니긴 하지만 서로가 부르튼 마음을 가지고 살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이 있을 것입니다. 그 아들딸이 계승한 것이 역사시대의 우리 조상들이요, 그 조상의 하나의 역사적 결실체로 태어난 것이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요. 그 아버지 어머니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오늘날의 우리 자신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거 틀림없지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타락한 죄악의 뿌리를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문에 줄기도 타락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지는? 잎은? 그 이파리(잎 사귀)에 있는 하나의 세포는? 전부, 전부, 전부 타락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있어서 본심이 찾아가야 할 곳이 어디냐? 오늘 이 땅 위에서 내가 아버지 어머니품에서 태어났고, 그 가정에서 키워지고 있지만, '아-, 여기에서 천년만년 살고지고, 우리 집은 행복한 집이요. 우리 집을 중심삼고 난 죽어도 감사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가정에서 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있어요? 더더구나 요즈음에 뭐 청소년입네 해 가지고…. 청소년들이 지금 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이게 큰 문제가 되어 있는 때입니다. '엄마 아빠는 무슨 엄마 아빠. 엄마 아빠시대 하고 우리 시대하고는 세대가 다른데, 사고방식이 다른데. 아버지 어머니가 올려다 보면 우리는 내려다 봐야 돼' 요렇게 된 시대라구요.
자, 그러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 환경이 여러분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지 못하는 것을 자인한다는 것이 됩니다.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눈을 똑바로 뜨고 주의하지 않게 될 때는 언제 죄악의 그물이 나를 삼켜 가지고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요?「예」
더더구나 여학생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된다구요. 남자들은 어떠한 존재냐 하면, 천사장의 후계자입니다. 그렇지요? 남자들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천사장의 후계자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여자들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누구의 후계자예요? 해와의 후계자예요? 천사장의 후계자는 후계자인데,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여자가 앞선다는 것입니다. 한발을 앞선다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보다도 한단계 앞서니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복귀역사라는 것은 타락할 때, 잃어버릴 때의 상태를 그냥 그대로 세워 가지고 반대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요?「예」
태초에 말이예요, 하나님이 있었고, 아담이 있었고, 해와가 있었고, 그 다음엔 뭐가 있었나요?「천사요」 천사가 있었는데, 요렇게 타락을 했다구요. (판서하심) 타락함으로 천사는 어떻게 되었느냐? 천사는 본래 영적인 존재인데, 영적 존재하고 육적 존재 둘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그렇다구요. 사탄이 있지요, 사탄? 사탄이 있고, 그 다음 사탄의 실체가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가인이라는 존재라구요, 가인이란 존재. 또, 이쪽 반대편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벨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영육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아담 해와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고는 복귀가 될 수 없다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아담 해와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하려면 이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달라요. 이 자리보다 나아야 돼요, 못 해야 돼요?「나아야 됩니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남자와 여자지요? 이쪽은 남자고 이쪽은?「여자」 틀림없이 남자고, 틀림없이 여자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면 여러분, 복귀하고 싶어요?「예」 복귀하고 싶다구요? 「예」 복귀하려면, 여기 천사장한테 끌려 들어가서 떨어졌으니 천사장한테 끌려 올라가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누구한테 끌려가야 돼요? 이것이 뭐냐 하면, 재림주라는 존재라구요, 이게. 아담이라는 존재, 즉 완성한 아담입니다. 그럴 거 아녜요? 그렇지요?「예」 그럼 누구한테 끌려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것은 타락한 아담이라구요.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완성한 아담이 와서 끌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천사가 끌고 내려갈 때 누구를 먼저 끌고 내려갔어요?「해와입니다」그 다음에는 해와를 통해 가지고?「아담을 끌고 갔습니다」 이렇게 됐지요? 그러면 이것하고 이것이 같지 않아요?「아닙니다」 이것은?「타락한 아담」 타락한 아담이고, 이것은?「완성한 아담입니다」 완성한 아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완성한 아담이 아니고는 못 넘어갑니다. 그렇지요? 「예」 타락선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완성한 아담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아니고는 못 넘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한 것이 뭐냐 하면, 이 타락선을 넘어가 가지고 반대로 복귀할 수 있는 시대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와를 빼내어 가지고 끌어 올리고, 그 다음에는 해와를 통해 가지고 아담을 구해야 됩니다. 그렇지요?「예」 반대로 해야 된다고 하니까, 그럼 그렇게 하지말고 아담하고 하나되어 이렇게 해와를 끌고 올라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그러면 천사장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이것은 하나될 수 없습니다. 타락권내에 있기 때문에 복귀되어 가지고야 따라올 수 있는 길입니다. 이것이 마이너스, 이것은 플러스지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는 어떻게 돼요? 반발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니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주님이 와 가지고 해와를 끌어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해와한테 절대복종해야 이것이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한단계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 「좋습니다」 저 뒤에 있는 아가씨들은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이구만.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좋아요」 말이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 안들리지 않지 않구만. (웃음) 자, 이거 방해가 되기 때문에 할수없다구요. 실례지만 말이예요. (무엇을 치우심) 요거 알았다니…. (웃으시면서) 일본말을 자꾸 했더니 '알아 띤따디' 이렇게 되누만. 일본말을 자꾸했더니 말이예요. 알았지요?「예」
이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세상 끝날이 되어 오거들랑….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 시대'입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잡아 가지고 이야기해야 되는 거라구요.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전부 끌고 가는데는 말이예요, 앞에서 끌고 가는 것이지, 그렇지요?「예」
아담 해와가 몇 살 때 타락했다고 생각해요? 청년 시대요, 청소년 시대요? 「청소년 시대입니다」 스물 전이예요, 스물 후예요?「스물 전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아?(대답을 여러 가지로 함) 성년이 되려면 못해도 스무살이 되어야 됩니다. 원리로 보게 되면 3곱하기 7은 21, 21수가 좋은 정수이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야 됩니다. 이것을 넘으면 벌써 남자면 남자의 모든 갈 길을 알고, 여자면 여자의 갈 길을 알았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에, 20대 전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알기로는 뭐 만 16세쯤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 그 연령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사탄이가 코를 꿰는데는 말이예요…. 오늘은 좀 자극적인 얘기 합시다. 사탄이가 코를 꿰는데도 말이예요, 몇 살짜리를 꿰었어요? 열 여섯은 관두고, 청소년부터 꿰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딱 꿰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청소년만 꿰었겠어요? 장년도 그 코에 걸렸고, 또 그 다음엔? 노년도 그 코에 걸렸고, 이 세상 사람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도 그 코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끌고 가는데는 누구를 먼저 끌고 갔느냐? 타락역사를 두고 볼 때에, 맨 처음 누구를 끌고 갔느냐 하면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너희들 같이 눈이 또렷또렷 하고, 얼굴이 홍도 같이 불그스름한 여러분 같은 패를 끌고 갔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그렇게 다 끌고 나가는데, 젊은 청소년을 앞세우고, 그 다음에는 청년, 그 다음에는 장년, 그 다음에는 노년, 다 죽게 된 노년을, 그리고 영인체도 있지만 영인체는 그만두고, 산 사람만 두고 볼 때 이렇게 돼 있습니다. 죽게 된 할머니 할아버지는 인중지말(人中之未) 맨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이 끌고 가는 것을 빼앗아 왔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인중지말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서…. 쓰레기통에 들어갈 쓰레기감을…, 늙은이 사 가라면 누구 사 가는 사람이 있어요? 70세 된 늙은이를 5만 원만 주면 얼마든지 팔겠소 할 때에, 여기 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어요? 그럼 불효막심한 것들…. 「여기 있습니다」 이 녀석은 말 듣고 그말 했지, 이녀석. 이 꿍꿍한 녀석아…. (웃음) 죽게 될 할아버지 할머니는 5만 원에도 싫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냥 가져 가라고 광고를 붙이면 70세 넘은 할머니를 먼저 가져 가겠다고 서로 빼앗는 싸움판이 벌어질 것 같아요, 안 벌어질 것 같아요?「안 벌어집니다」 인간으로서는 무용지물이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 여기 할머니가 없으니까 하는 얘기지, 있었으면 '저 선생님 큰일날 사람이다.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합동해서 데모해야 되겠다' 이럴지 모를 거라구요.
오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없으니까 우리끼리 이야기 좀 해보자구요. (웃음) 할머니와 미인 손녀가 있는데, 그 미인 손녀를 얻기 위해서는 할머니까지 맡아라 할 때 남자들은 어떻게 해요? 「맡아야지요」 먼저 할머니와 손녀를 맡아 놓고, 그 다음에 할머니는 갖다 치울라고 그러지요? 그 맡은 것은 사랑스러워서 맡았어요, 할수없어서 맡았어요?「할수없어서…」 그렇지 그래, 할수없이 맡았다구요. (청중들과 같이 웃으심) 이렇게 보게 된다면, 늙어 죽게 된 사람들은 인중지말입니다. 인간으로서는 어디 뭐 의지할 데 없고, 처량한 이런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늙어 죽게 된 할머니들이요, 할아버지들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복귀역사를 하는데 있어서, 맨 앞에서 끌고 가는 사탄 앞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 뒤에 가 가지고, 맨 꽁지에 가 가지고 '야, 야, 사람들아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역사라구요. 알겠어요? 떡 나가 가지고 '이놈들아, 들어라' 이게 아니라구요. '야야,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웃음) 이게 무슨 역사라구요?「복귀역사입니다」
자, 그런 복귀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처량하신가, 안 하신가?「처량합니다」 여러분의 아버지가 그런 놀음 하면 반대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반대합니다」 틀림없이 반대할 거라구요. 저런 미친 늙은이, 혹은 아버지면 저런 미친 아버지, 어머니가 그런다면 저런 미친 어머니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저런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로 생겨났다는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나쁘다고 그럴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아버지 어머니로 삼고 싶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한 마리도 없구만. 한마리도 없어. (웃음) 한 마리도 없으니까 욕을 해도 괜찮지요?
이렇게 볼 때에, 인간들이 타락한 이후에 하늘이 인간을 찾아 구원역사를 출발한다면 어디서 하느냐? 새파란 청소년들을 품에 품고 사랑할수 있는데서 소망을 갖고 나온 것이 아니라, 인간 쓰레기들을 중심삼고 일보 일보 가중된 눈물을 머금고, 그들을 젊은 사람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입장이었습니다. 그게 가능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꽃다운 청춘인 아담과 해와, 그들의 사랑 앞에 혹은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둘이 헤어질 수 없는 그런 인연을 가졌던 하나님이 꽃다운 청춘 남녀 아담 해와를 사탄에게 다 내 주고 늙어 죽게 된, 쓰레기와 같은 것을 품고 그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는 운명이더라 이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타락전 이하의 기준에서 사랑을 해가지고는 구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려는 뜻이 있거들랑 타락전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원칙이기 때문에,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을 때 대하던 사랑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천사장이 하는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을 가지고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탄이가 싫어하는 인간 쓰레기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대하던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구약시대를 두고 볼 때 구약시대의 복귀역사는 뭐냐 하면, 종 복귀역사예요, 종 복귀역사라구요. 종 복귀역사인데 종 중에는 나이 많은 종부터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노아를 노아 할아버지라고 그래요, 노아 아저씨라고 그래요?「할아버지요」 언제 할아버지인 줄 알았나? 아브라함 아저씨예요. 아브라함 할아버지예요?「할아버지요」 모세 아저씨예요, 모세 할아버지예요?「할아버지요」 전부 할아버지지요? 할아버지는 있는데, 할머니는 있어요? 할머니도 있긴 있지만 명색이 없다구요. 그럼 예수는? 예수는 뭐예요? 청년이예요. 아저씨예요? 아저씨도 좋고 청년도 좋습니다.
비로소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처량한 신세를 모면하고 비로소 소망의 한줄기 빛을 찾아나설 수 있었던 것이 누구냐 하면 예수뿐이었다 이겁니다. 그가 태어난 역사를 말하면 여러분이 눈물 흘릴 수 있는 그런 배경은 다 빼놓고, 그가 하늘을 위하여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당당히 나서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도 큰 기대를 가질 수 있고 사탄세계 앞에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한때를 맞고,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아' 하며 온갖 정열을 다 퍼붓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의 정열을 퍼부었느냐? 어땠어요? 「……」 사랑의 정열을 퍼부을 수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원리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을 사랑하는 동시에 해와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해와는 제쳐 놓고 아담만 사랑하는 것은 천리원칙이 아니기 때문에, 청년 예수를 앞에 놓았지만 원리의 주인공인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본연의 원칙이기 때문에 해와 없는 아담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신만고 수고의 길을 다 지나가더라도 아담 앞에 같이 사랑받을 수 있는 해와를 모셔 놓고야 비로소 사랑의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사랑의 봄 동산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앞에는 맞을 수 있는 해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요거 기가 막히지요?
그 당시에 여러분이 여자였다면, 해와 한번 되어 주고 싶었을까, 안 되어 주고 싶었을까? 「……」 자, 대답을 해봐요. 해와 한번 되어 주고 싶었을까, 안 되어 주고 싶었을까?「되어 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건 말을 하면 반응이 있어야 말을 하지. 미욱하게 못생긴 깊은 산골짜기에 가면 '와' 하면 '와'라고 대답도 하는 산울림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들은 피가 있고 눈을 깜박깜박하고 해쭉빼쭉 웃으면서 왜 대답이 없어? (웃음) 기분 나빠서 못 견디겠구만. 젊은 애들은 요렇게 말해야 신이 나거든. (웃음) 더운데 내리닫이로 이야기하면 재미없는 거예요. 덥지요?「예」
더운 줄 모르게 어떻게 재미있게 이야기하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연구하고 연구해 나오는데, 나 오늘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가 없다구요.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데 대답을 안 하니까. 그래 이제부터 재미있게 하자우, 말자우?「재미있게 해요」 내가 뭐 말을 하면 10분 혹은 20분 동안에다 끝낼 수 있다구요. 한 시간 필요 없다구요. 더운데 왜? 땀이 지금 궁둥이까지 흘려 내린다구요. (웃음) 이거 이해가 돼요?「예」 그럴 성싶어요?「예」 콧등에 땀방울이 진 것을 보니까 그럴 성싶다구요. 지혜로운 사람은… . 오랜 시간 땀 흘리는 사람은 미욱한 사람이고, 자기 몸을 생각 하고 그래도 내일도 뛰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거든 적당히 해 가지고 조건적 말만 해도 통과되는 내 아니냐?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30분 이내에 끝내자 이거예요. 어이 어때요? (한 사람에게)「……」(웃음) 30분인데, 묻는데 대답을 안 했다가는 대답 못 하고 끝날 수도 있다구요.
자, 그러면 묻는 데 대답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여자 들은 싫대도 남자들은 대답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남자 들은 싫어 하더라도 여자들은 대답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어-, 여자들은 믿을 수 없다구요. 아까 물어 봤을 때는 대답 안 하고 이제 하겠다고 하는 여자들은 믿을 수 없다구요. 남자들은?「대답 하겠습니다!」이제 남자들에게는 물어 볼 수 있는 소망이 남아 있다구요. 여자한테는 안 물어 볼 거라구요. (웃음)
자 그러면 한번 더 여자들한테 물어 보자구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해와가 그렇게 필요했다면,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 예수님이 사랑을 받게끔 한번 해와 놀음을 해보겠소' 하는 마음이 여러분들이라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겠습니다」 있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왜 이렇게 해요? 누구를 보고 손들어요? 나 보고 손들어야지. (웃음) 손들어 봐요.
자, 이렇게 많은 경쟁자가 있었다면 예수님이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좋았겠습니다」 얼마나 좋았겠나! (웃음) 그때 유대 나라 여자들이 전부 다 예수님한테 그렇게 되게 됐다면, 그 싸움이 천년도 갈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전부 다 그렇게 됐다면 남자들은 어떻게 해요. 남자 들은 어떨꼬?「장가를 못 가죠」(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야단이라구. 그것도 야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광고를 붙이고 그렇게 했다간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역사 이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온 분이요, 나를 붙드는 사람은 하나님을 붙들 수 있고, 하늘나라를 붙들 수 있고,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이 있다' 이렇게 선전을 했다가는 큰일날 거라구요. 큰일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큰일났겠습니다」 조금 얼굴이나 반반한 딸을 가진 욕심 많은 부모들이라면, 콧등을 떼서라도 예수님 문전에 갖다가 놓고 드시게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런 광고를 붙이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어떻게 했을까요? 그거 궁금할 거라구요. 그거 설명할까요? 넘어가자나, 설명 하자나?「설명해 주세요」 그거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설명해 주세요」 그것을 세밀히 설명하려면 한 시간이 걸릴 텐데…. 그것은 여자들은 재미있지만, 남자들이 재미가 없어요. 「재미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고…. 만약에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었다면 이스라엘의 여자들은 전부 다 동원했을 것입니다. 안그래요? 그랬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예수님이 말이예요, 30세 된 총각이었는데, 몇 살쯤 된 처녀가 예수님의 상대가 되었으면 좋았을까요?(여러 가지로 대답함) 그거 여러분들, 연구해 보라구요. 그거 숙제로 줄께요, 그거 좀 연구를 해야 정신이 나지, 다해 놓으면 재미가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예수님에게는 그러한 여성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여성이 없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이거예요. 그거 기가 막히지요? 예수님은 완성한 남성의 대를 이어 가지고 이 땅에 왔지만 창조원리적인, 원칙적인 하나님은 아담만 사랑하게 되어 있지 않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렇지요?「예」 아담과 해와를 같이 품고 같은 날 사랑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아담에게 필요한 것은 해와이고, 아담은 해와를 찾고 나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아담은 어떠한 아담이 되어야 하느냐? 아담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천사장을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이기 때문에 본연의 천사장 입장에 있어야 할 사탄까지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남성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남성 앞에 부름받은 여성도 사탄까지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해와가 되지 않고는 사탄한테 주관받은 원한의 뿌리를 뽑아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럴 수 있는 여성이 없었다는 거예요.
남성 하나 세우기 위해서는 4천년의 역사를 통해 종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예수 시대까지 거쳐 왔지만, 여성 하나 세우기 위해서는 그런 역사적 연대(年代)가 계승되지 않았더라 이겁니다. 본래 아담을 통해 해와가 지어졌기 때문에 아담 자신을 통해 가지고 해와가 복귀되어야 될 입장에 섰던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가 복귀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죽어 가지고 2천년 동안 영적인 신랑의 입장에서 영적인 해와를 찾아 나온 것인데, 그 역사적 연장시대가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요렇게 되면 확실히 알 거라구요.
그래서 오실 주님이 이 땅 위에 오시는 데는 어떻게 오시느냐? 해와를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해와를 데리고 오면 좋겠지요? 하나님이 전부 다 살짝 창조해 가지고, 사탄 몰래 속닥속닥해 가지고 전부 다 딱 맞추어 가지고 '옛다, 이젠 너 사탄은 졌다' 이렇게 하면 좋겠지요? 원리의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담이 나옴과 더불어 해와가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신부의 종교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4천년 동안 수고해서 찾아왔던 신랑을 맞지 못한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 앞에 있어서 배반의 역사와 계대를 이어온 것을 제거시켜 버리고 새로운 개척적인 세계 무대를 넓혀 나오는 것이 신부의 종교인 기독교입니다. 이 기독교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이 기독교 문화권 세계요. 자유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이만큼 나왔어요, 자유세계.
그래서 오시는 주님은 어떤 입장으로 오느냐? 자유세계라는 그 세계가 영육을 중심삼은, 즉 기독교가 유대교를 완성시킬 수 있는 터전을 이어 받는 것이 아니라, 영육이 완성될 수 있는 상속의 터전이 아니라 영적인 터전만을 다시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발전을 이루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되느냐? 예수 시대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 시대와 달라요. 예수 시대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 시대에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한 영육을 중심삼은 지상 기반이 있었지만, 현대의 기독교는 육적인 기반은 없고 영적인 기반만을 중심삼은 세계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영적인 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쥐고, 육적인 세계의 승리의 패권를 쥐어 가지고 통일을 시키면, 이것은 영적인 세계를 중심삼은 천사 세계와 지상의 영적 세계가 완성을 보는 거지, 육적 기반은 완성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영계와 육계, 영적인 천사세계와 영적인 지상세계를 대하여 싸워서 이기고 그것이 완전히 통일적인 형태를 갖추고 난 후에야 비로소 육적인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자리에서 연결시켜야 되느냐?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영육을 중심삼고, 즉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했던 그 기준에 있어서 육적인 기준은 깨뜨려 버리고 영적인 기준만을 다시 연장시켜 나왔기 때문에 영적인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서만이 영적 천사세계와 영적 기독교세계를 묶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좀 어려워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말은 틀리지 않게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이 연결되고 난 후에라야 비로소 육적인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원리를 통해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거라구요. 자, 이만큼만 이야기해 놓자구요.
이제 여기서부터 가닥을 달리하게 되면 청소년시대는 넘어가는 거라구요. 세계 문제가 연결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 두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은 어떠한가? 이것만 이야기하자구요. 제 1 차, 제 2 차, 제 3 차 세계순회노정이 있었는데,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기 위해 영적인 국가 기반을 연결시키고 돌아온 것이 제 3 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육적인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때가 1972년 이후부터 1974년까지의 기간입니다. 이것이 제 2 차 7년노정이라구요. 예수님은 둘째 번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아담 대신인 예수는 둘째번 아들이라 구요. 둘째번으로서 소생기 장성급에 맞먹기 때문에, 제1차 7년노정과제 2 차 7년노정은 예수에 해당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제 2 차 7년노정의 마지막에 영육의 통일적인 형태가 목전에 다가오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래서 남북이 지금 말이예요, 재미있지요? 지금 북과 남이, 즉 가인과 아벨이 만나 가지고 '싸움하지 말자, 우리 서로 피해를 입히지 말자'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재미있다구요. 그런 시점에 놓인 때, 그때가 바로 어느때예요?「말세 때입니다」 바로 그 때가 이 때다 이겁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를 보면, 예수님이 실패하던 때를 넘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종족이 있었어요?「없었습니다」 없었다 이거예요. 예수님의 가정이 있었어요?「없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아내가 있었어요?「없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아들이 있었어요?「없었습니다」 이제는 그와 같은 자리를 넘어갔다는 거예요. 가정이 있고, 자녀가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이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인 영적 기준이 되는 것이 기독교라는 거예요.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만 되면…. 통일교회는 육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육적인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고 통일교회와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영육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
통일교회가 왜 육적이냐? 아담 해와는 실체를 가진 존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지요? 천사장은 영적인 존재이지만 영적 세계보다도 실체 세계가 높은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기독교는 무엇이냐 하면, 유대교의 연장이기 때문에 예수 앞에 가인적인 존재입니다. 그렇지요?「예」 가인적인 존재예요. 오늘날 이 세계의 기독교는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영적 기준에 있어서 가인적인 존재입니다. 가인적인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조건만 세우고 나오면, 즉 아벨적인 육과 가인적인 영이 일체만 되면 영육이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아담의 자리이기 때문에 천사세계보다도 실체적인 입장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기성교회와 나라와 합류하게 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예」 이것이 바로 지금인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진 이 시대라구요. 국가는 남북으로 갈라졌고, 세계는 좌우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수를 중심삼고 보면, 십자 가는 남북으로 갈라졌고, 좌우로는 왼편 강도와 오른편 강도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한국은 남북으로 갈라졌고, 세계는 좌우로 갈라졌습니다. 그것이 어느때까지 이래야 되느냐? 남북이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어 예수를 공인할 때까지입니다. 오른편 강도도 예수를 공인하고, 왼편 강도도 예수를 공인하고, 남쪽도 예수를 공인하고, 북쪽도 예수를 공인해야 비로소 통일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알겠지요? 「예」 여기 지구상에, 역사시대의 어느 한때에 좌우와 상하가 연결될 때가 있어 가지고 횡적으로 연결되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게 되면 그 터전이 하늘나라의 출발이 되고 이상세계의 출발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지상천국의 출현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데 지상천국을 파탄시키는 골수 분자는 어떠한 사람이냐? 이를 보니, 청소년이라는 사실…. 알겠어요?「예」누구라구요?「청소년요」무엇이?「지상천국을 파탄시키는…」지상천국을 파탄시키는 괴수들. 그 책임자가 어떠한 패라구요?「청소년요」청소년 패다 이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패들은 어떤 패라구요?「청소년 패요」 청소년 패인데, 어떤 청소년 패라구요? 지상천국을 망치는 청소년 패예요, 흥치는 청소년 패예요? 흥치는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면…. 흥망이라고 할 때,'망' 반대가 '흥'밖에 없지. 흥치는 패예요? 어떤 패예요?「흥치는 패입니다」 틀림없어?「예!」그래?「예!」
그러면 여러분이 아담 해와보다 나아요?「예」 뭣이 나아, 이 녀석들아? (웃음) 무엇이 나아 이 녀석들아?「낫습니다」 이 녀석들, 무엇이 낫다는 말이예요?「낫습니다」 뭐 재수없게시리 저녁부터…. 반조무래기들이 그러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아담 해와보다 나아?「예」 무엇이? 그럼 물어 보자구요. 아담 해와는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 하면 하나님께서 '오냐, 나 여기에 있다. 이리 와라' 하면서 하나님과 일문일답을 했는데, 여러분은 일문일답을 다 해요? 일문일답 다 해요?「예」 정말이예요? 내가 눈으로 볼 때는 그렇지 못한데. 어디 그렇게 한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이 녀석아, 어디 일문일답을 해 봤어?「예」 누구하고?「선생님하고 해봤습니다」 에이 녀석아, 선생님이 하나님이야? (웃음) 그래 못한 것이 대번에 탄로가 나잖아요.
능란한 천사장이 영적으로 나타나 가지고 '야야 아무개야' 하면, 천사장인지 무엇인지 여러분이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알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알 수 있어? 그러면 타락하기 전까지는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모셨나요. 안 모셨나요?「모셨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아담 해와와 같이 천사장의 모심을 받아 보았어요?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못 받았습니다」 못 받았다구요. 그러니까 못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물어 보면 꼼짝달싹 못 하는 녀석들이 뭐…. 아담 해와보다 못하지요? 「예」 사람은 솔직해야 되는 거라구요. (웃음)
더우기 이 처녀들은 시집을 가야 되는데…. 내가 왜 자꾸 이리 보느냐 하면, 이쪽은 어둡다구요. 여자들은 하얀 옷을 입어서 밝으니까 자꾸 이리로 눈이 갑니다. 그 눈이 참 이상하지요? 여긴 거무튀튀한데다가 또 어둡다구요. 이렇다 보니 자꾸 밝은 데로만 가서 내가 참 남자들한테 실례가 됐어요. 어떤 녀석은 손가락질하면서 '선생님 봐라, 선생님도 남자니까 여자만 좋아한다. 기분 나쁘다' 그럴 거예요. (웃음) 자 보라구요. 여기는 컴컴해요. 컴컴한가요, 컴컴 안 한가요?「컴컴합니다」 그러니 할수 없다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남자도 좀 봐야지. 말하다 보니까 내가 실례를 했다구요.
자, 아담 해와보다 나아요?「예」 낫다고 생각해요, 못하다고 생각해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둑놈들아! (웃음) 무엇이 나아, 무엇이?(여러 가지로 대답함)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못합니다. 절대 못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아담보다도 나은 사람이 되지 않고는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담보다도 하나님의 사정을 더 잘 아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구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담보다도 더 능란해 가지고 사탄의 계교를 도리어 감아 넘길 수 있는 수완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난문제들이 있다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아담 해와는 타락될 때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무엇 때문에?「사랑 때문에요」 사랑은 나중이예요, 나중. 불신에서부터…. (판서하심 ) 어디서부터?「불신」 불신을 잉태한즉 무엇을 낳았어요?「죄악을…」 죄를 낳아 가지고는, 그 실체를 낳았습니다. 불신의 실체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 불신의 실체가 잉태한즉, 뭘 낳았느냐? 불신의 실체는 불신의 사랑을 낳았습니다. 무엇을 낳았다구요?「사랑」 사랑.
오늘날 사랑이 좋다고 무슨 문학서적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사랑을 믿을 수 있더냐? 믿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요? 이거 뭐 동네방네에 소문을 내면서 그 아가씨와 그 총각이 그저 뭐 끔찍이나 연애 연애 연애하여 결혼을 한다고 잔치를 하며 야단을 하고 난 뒤에 깨가 무수히 쏟아지게, 청춘시대는 물론이요, 장년시대는 물론이요, 노년 시대는 물론이요, 저, 고사리대 구부러지듯이 구부러지도록 그저 잘살 줄알았더니 몇 일도 못 가 가지고 왱가랑댕가랑 하더라. (웃음)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불신의 사랑이 많아요, 신의의 사랑이 많아요?「불신의 사랑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내놓고, 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내놓고 지금 별의별 놀음 다하는, 장단에 맞추어 춤추는 여자와 남자들이 많지요?「예」 그게 불신의 사랑이예요, 참신의 사랑이예요?「불 신의 사랑요」 그러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한번 조사해 봤어요?「안 해 봤습니다」 나는 다 조사해 봤다구요. 아버지 어머니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그렇게 조상의 족보를 파헤칠 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됐다구요. 조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러지 않아도 괜찮을 거예요. 순수해야지, 뭐 (웃음) 빨강 것을 보게 되면 빨강겁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뭐 청색하고 황색하고 합하면 녹색이 나옵니다 하는 그런 뭐 복잡한 것은 알 필요 없다구요. 순수한 것이 좋아요, 안팎이 다르면 다르다고 이렇게 가르는 게 좋아요?「순수한 것이 좋습니다」 순수한 것이 좋아요. 원리도 그저 뭐'원리' 두 글자만 알면 되지요?「안 됩니다」 그럼 뭐예요? 원리라는 그 말씀이 제일 순수하지요. 원리 가운데에는 타락론, 창조원리, 복귀원리, 무슨 원리, 다 들어가는데, 원리가 왕땡이니 왕땡이만 알면 되지…. (웃음) 둘 다 필요하다구요. 이렇게 말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릴 텐데….
젊은 세대가, 청소년 세대가 하늘땅을 망치게 했습니다. 망치게 한 理 젊은 세대의 실수를 누가 책임지고 탕감해 나왔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숱한 수난길에서 탕감의 피와 땀을 흘려 나왔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지요?「예」 노아 할아버지는 120년 동안을, 또 아브라함은 일생 동안 수많은 국경을 넘나들었고, 모세는 이방에 들어가 가지고 출세할 수 있는 모든 영광의 자리도 버리고 민족을 사랑하다가 양치는 목자로서 비참한 40여 해의 생애를 거치는 이런 놀음을 하면서 수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 기간에 할아버지 할머니 뿐만 아니라구요.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얼마나 희생되었을 것이냐? 80대(代)에서부터 70대(代), 70대에서부터 60대, 60대에서부터 50대, 50대에서부터 40대, 40대에서부터 30대, 30대에서부터 20대, 20대에서부터 10대까지 그게 내려온다구요. 복귀니까….
복귀는 잃어버린 상태 그냥 그대로의 입장을 세워 놓고 그것을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타락해서 떨어져 내려간 인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은 거꾸로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년시대에서부터 장년시대, 장년시대에서부터 청년시대, 청년시대에서부터 청소년시대까지 내려와 가지고 아담 해와보다 나은 청소년을 발견하기 위해서 오랜 섭리역사 가운데 수난길을 걸어오면서 꿈의, 소원의 한 상대로서 찾아 나왔던 것인데, 그것이 이 젊은 청소년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 청소년이 지녀야 할 긍지는 무엇이어야 하며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청소년의 입장은 어떠한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건 불신의 조상인 아담 해와가 더럽힌 그런 노정을 따라가는 청소년이 아닙니다. 의심하고 불평 불만하는 그런 젊은이들이 아니예요. '절대 희생이다. 절대 신앙이다. 절대 복종이다. 절대 순응이다. 이것만이 일방통행이다'할 수 있는 순수한 젊은 청소년이 아니고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
이제 복귀시대의 한계점이 다가오는 이때에 태어난 여러분들이여 ! 1972 년을 맞은…. 오늘이 며칠인가요? 1972년 7월 27일을 맞은 성화 중,고등학생 여러분이여! 통일교회의 청소년 패들이여! 그대들이 서 있는 자리라는 것은 흘러가는 역사시대와는 다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기반을 갖추고, 육적인 아벨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에 등장하여야 할 통일사상 앞에 있는 여러분들, 특히 젊은 청년 여러분들이여! 이제 이 경계선을 넘어 새로운 기수로서 깃발을 들고 나서는 그 무리가 나이 많은 노인이 아닙니다. 나이 많은 장년이 아니요, 나이 많은 노인들이 아닙니다. 오로지 젊은이들, 피끓는 젊은이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10대 청소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빛나는 이 청소년의 무리를 이 지구상의 어느 한 곳에서라도 발견할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하나님의 6천년의 한이 풀릴 수 있는 것이요, 아담의 원한의 터전이 되고 있는 죄악의 뿌리를 뽑아 가지고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것과 상봉하지 못하게 될때는 천주는 암흑 그대로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부르고 있는 세대는 노년 세대가 아니요, 장년 세대가 아니요, 청년 세대가 아닌 바로 청소년 세대라는 것을 우리는 엄숙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 있어서의 마음은 모든 것을 감사해야지 자기를 위주한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기 위주한 감정을 갖기 시작하게 될때 아담 해와의 타락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위주하는 감정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과 육이 하나된 자아를 발견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해 불신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신임할 수 있는 절대적 기준을 어떻게 제시하느냐 하는 것이 청소년으로서 이 세계사적인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하늘 앞에 부름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숨가쁘고, 이렇게 처절하고, 이렇게 긴박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1972년의 후반기 7월을 맞은 여러분 세대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담이 불신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불신의 뿌리를 뽑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바라보는 그 나라는 여러분이 이어받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 사회는 여러분이 이어받을 수 있는 사회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자라고 있는 그 집안도 여러분이 이어받을 수 있는 집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행하고 있는 길이 있으면 그 길은 여러분이 행할 길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모색하여 새로운 세계를 찾아야 되겠고, 새로운 나라를 찾아야 되겠고, 새로운 사회와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나를 찾아 가지고 타락한 원한의 터전 위에 처해 있는, 청소년기에 더럽힌 모든 역사를 뿌리째 뽑아 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나라, 혹은 승리적 전통을 빛낼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해 가지고 나서야만 통일교회의 청소년으로서 지닐 바의 긍지를 지닌 청소년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3년간…. 선생님이 7월 초하룻날 장충단 공원에서 말씀했듯이 이제 이 6개월 기간이라는 것은 이 나라의 비운의 역사를 가름지어야할 역사적인 기간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질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현 시점에 있어서 여러분, 한국 민족을 생각해 보라구요. 저 서쪽으로는 중공이 있고, 북쪽으로는 소련이 있고, 동쪽으로는 일본이 있다 이거예요. 일본이 금후에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아시아의 문제를 좌우할 것이 아니냐? 일본에 영향 미칠 수 있는 한국이 못 돼 있기 때문에 일본을 따라가야 할 운명에 서 있는 한국은 비참한 것이 아니냐?
이런 관점에서 섭리의 뜻을 가려 나가는 사명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길은 오늘 우리 통일교회 원리가 주장하는 소망의 길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여기에서 오늘 우리는 전날 자신의 좁던 모든 것을 버려야 되겠습니다. 얕은 가슴을 깊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낮은 가슴을 높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높고 깊음을 목표해서 가느냐? 역사시대에 있어 어떠한 장년들도 갖지 못한 그런 심정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노년들이 갖지 못한 그런 심정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들이 우리 가슴속에, 그들이 우리 활동무대에, 그들이 우리 소원 가운데 춤을 출 수 있어야지 오늘날까지 우리 선조들이 남긴 그 무대에서 우리가 춤추어 가지고는, 선두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최종적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입이 가로로 째져 가지고 타락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입이 세로로 째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참말을 하는 것이다. 나는 한 가지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한 가지밖에 들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한 가지 길밖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일방통행으로 절대적인 귀결을 바라보고 나가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청소년시대에 타락하였던 원한의 구렁텅이를 메우고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여러분, 그런 입장에서 오늘 나라는 존재를 다시 한 번 냉정히 비판해 보게 될 때 여러분은 이런 청소년 시대에 있어서, 그 귀결점을 해원성사해 드리기 위하여 역사적으로 수많은 선지자를 희생시키고, 혹은 천사세계의 사명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예수를 위주한 영적인 아벨의 역사로 연결되어 가지고 기독교 순교역사, 그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찾고자 하는 하나의 역사적인 중심 결실체로서 부름받을 수 있는 청소년인 나 자신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이 아브라함보다 나아요? 모세보다 나아요? 아니예요. 노아 할아버지가 내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되고, 아브라함 할아버지가 내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되고, 모세 할아버지도 내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예수 자신도 나한테 부탁할 수 있는 이런…. 예수는 30대에 사명의 출발을 봤지만, 아담이 본래 18세, 십대에 출발하여야 할 것이었는데,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도 나한테 부탁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역사를 전체 탕감하여야 할 엄숙한 자리에 서 있는 청소년인 것을 자각한 사람이 있느냐? 어디 있어요?「예」 대답은 잘한다.
보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하나님과 의논하면서 살고 있던 아담 해와도 타락을 했다구요.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실히 알면서도 타락을 했다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계신 줄 확실히 알아요?「예」 알긴 뭘 알아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아담이 하나님을 믿었던 믿음은 여러분보다 차원이 높아요. 타락의 후예로 태어난 우리 자신들은 이것을 확실히 깨닫고 자각해 가지고,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아담처럼 믿을 수 있느냐? 없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청소년이 장년보다도 못해서는 안 되는 것이요. 예수보다 못해서는 안됩니다. 예수 이상의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모세 이상의 신념을 가져야 되겠고, 아브라함 이상의 신념을 가져야 되겠고, 노아 할아버지 이상의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 이상의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하나님이 싫어하겠어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한스러운 타락의 근거지가 불신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는 불신의 열매로 맺혀진 것이 아니냐? 자,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그러면 몸이 하자는 대로 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합니다」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요?「……」왔다갔다하지요?「예」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락한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입장에서 하나님만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외의 길은 없는 것입니다. 그 가외의 길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눈에다 '교회고 무엇이고 나는 모르겠다.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야지…' 하는 이렇게 색안경 낀 녀석들은 전부 가짜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이 세울 수 있는 청소년이 못 되는 것입니다. 오직 그 바라는 기준은 하나밖에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부모가 못산다면 그도 못사는 것이요, 부모가 망하면 그도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망하는데 난 안망하겠다고 도망빼는 자식은 있으나 마나한 자식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에 하늘이 제시한 이외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보라구요. 청소년인 아담 해와가 천지의 모든 사랑의 이상을 다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깨뜨려 버린 것을 또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 또 깨뜨려 버리면 어떻게 돼요? 복귀되는 거예요, 복귀. 깨뜨려 버리고 그냥 두자는 것이 아니라구요. 깨뜨려 버린 것을 또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는 아담 이상 당돌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자기를 붙들고 당돌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고 당돌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골리앗 대장 앞에 나타난 다윗과 같이. 우린 다윗과 같지요? 아무리 권세가 등등하고 세계의 모든 권한이 그 휘하에 감겨 들어간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나선 다윗의 발길은 감당치 못할 것입니다. 신념이 앞섰습니다.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부딪힌 것입니다. 자기의 돌팔매는 총알 보다도 무섭고 어떠한 검보다도 더 무섭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런 실체가 필요합니다. 그런 실체가 필요합니다.
발판이 될 수 있는 통일교회…. 인공위성이 날려면, 케이프 케네디 같은 기지가 있어 가지고 그 기지가 그것을 밀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견고한 기대가 되어야만 됩니다. 그렇지요?「예」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실체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 몸뚱이가 누구한테 끌려가느냐? 이 나라에 끌려가느냐?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사정에 끌려가느냐? 사회 사정에 끌려가느냐? 내가 하늘의 사정에 끌려가느냐? 이 두 경계선에서 여러분이 또 다시 비운의 투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 청산지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짓기 전에는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시대에서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에 종교를 믿고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가정도 허락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요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우리가 찾아 나가는 것은 아담 해와를 하나 만들고, 하나된 그 사랑의 기반 위에 횡적인 중심이 결정되면 그 터전 위에 종적인 하늘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입체적인 사랑의 터전인 영적인 기쁨과 육적인 기쁨이 벌어지고 천국세계의 기원이 될 것이었는데, 이것을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 청소년들이 이제부터 가려 가야할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보다 나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나아야 됩니다. 먼저는 어떻게 나아야 되느냐? 우리는 타락의 혈통을 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타락한 혈통의 자리에 그냥 서 가지고는 아담 해와보다 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하늘편에 속한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을 했지, 사탄편에서 있다가 타락을 했어요? 그 출발을 하늘편에서 했던 것인데, 여러분들은? 사탄편에서 출발한 것은 꺾어 버려야 되겠다 이겁니다. 다르다구요.
하나님편에서 출발한 아담 해와도 타락을 했는데, 사탄편에서 출발한 우리들에게 있어서 타락은 더더욱이나 있을 수 있는 문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차려야 됩니다. 그런고로 내가 가는 것, 내가 미치는 모든 일체는 하나님과 상극적인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처리하는데 온갖 정성을 쏟아 나가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하늘 편에서, 내 생애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때에 '나는 새로운 출발을 했다' 하는 것을 각자가 가져야 됩니다. 그런 출발을 가졌어요?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못 가졌지요?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가졌습니다」 가졌어요? 통일교회 들어온 날은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다는 그런 날을 가졌어요?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못 가졌습니다」 못 가졌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자기 목숨을 팔고 자기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가야 됩니다. 그 하나를 찾기 위해서 인류가 수천년 동안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왔고, 하나님도 이것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신음의 고빗길을 극복해 나왔고, 예수님도 수천년 동안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투쟁해 나온 것이 아니었더냐? 모든 역사적인 대가를 치러 가지고 이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왔던 그 길이 아니었더냐? 그런데, 섰다 하는 결정적 승인을 받은 그때가 언제 될는지 모르는 이런 입장에 선 여러분들이 그런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 자리를 넘어설 수 있는 길을 돈을 주고 살 수 있다면 돈을 주고 살래요?「예」 돈을 얼마나 주면 살 것 같애요? 한국을 주고 살 수 있어요? 한국의 3천만 민족을 한꺼번에 제물로 드려서 살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세계 30억 인류를 한꺼번에 제물로 드려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분입니다. 알겠어요?「예」 메시아는 역사적으로 소원해 온 실체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메시아는 시대의 중심입니다, 시대의 중심. 요것은 역사적인 중심이라구요. 그 다음엔 미래의 출발자입니다.
그러면 그는 어떤 분이냐? 과거 천사장세계 복귀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승인받아 대를 이어야 되고, 아벨을 중심삼은 영적인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대를 이어 가지고, 실체적인 복귀의 터전까지 이어서 세계로 가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만나기 위해서는 온갖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또 치르더라도, 극복하는 길이 아무리 멀고 멀더라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길이 메시아를 만나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메시아라는 분은 어떠한 분이 되어야 되느냐?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되어 있느냐? 이분을 청소년의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역사에 없는 하늘편에 제일 가깝고 사랑받을 수 있는 청소년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겠지요?「예」 청년시대에 있어서도 이분은 역사시대에서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청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장년시대에 있어서도 이분은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두고 볼 때에 장년 시대를 대표한 역사적인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노년시대를 두고 볼 때에도 하나님이 사랑하고 남을 수 있는 노년시대의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청소년의 하나의 패턴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젊은 청년의 하나의 패턴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장년의 패턴이 되어야 되고, 노년의 패턴이 되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오시는 분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분은 무자격한 것이 아닙니다. 아담이 세계적인 중심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에게는 세계의 모든 전체를 관리 통합시킬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사탄세계 속에 있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하나의 길은 무엇이냐? 청소년시대부터 전체를 바쳐 가지고 그분이 지향하는 그 길을 따라서 그분이 청소년시대에 완성하지 못한 것을 대신 이어받고, 혹은 장년시대를 완성하지 못했으면 그 대를 이어받고, 노년시대를 완성하지 못했으면 그 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늘은 그분을 세워 가지고 또다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다면,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이 그런 사명을 바라보고 나가는 사람이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의 청소년시대를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 요게 궁금하지요?「예」 모르지요? 「예」 또, 선생님의 청년시대를 알아요?「모릅니다」 뭐 여러분 중에 50세 넘은 선생님을 오늘 처음 본 사람도 많잖아요? 50세가 넘었으면 청년이예요, 장년이예요?「장년입니다」 장년도 꽉차 가지요? 통일교회 역사를 두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어떻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청소년시대에 뜻을 이루고 싶었겠지요? 타락했던 그 자리를 잊고 싶었겠지요? 그렇겠지요?「예」 청년시대도 마찬가지이고, 쭉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왜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셨느냐 하는 문제.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40세가 넘어 가지고 18세의…. 18세된 아가씨들 손들어 봐요. 손들어 보라구요. 이제사 피어 오르는 아씨, 아씨라구요. 어린 아씨라고요. 40세나 된 그런 양반이 귀에 피도 안 마른 아씨를 데려다가 그래도 무엇을 해보겠다고 시작할 때에, 기가 막혔겠어요, 안 막혔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막힐 겁니다. 그거 왜 그랬는지 알아요? 거 왜 그랬어요? 둘 중에 하나라도 그런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그렇지 않으면 역사를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부부는 일신이라고 하지요? 알겠어요?「예」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그 사랑하는 아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시기하는 남편이 있어요? 없지요? 또, 아내가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해서 '아이쿠 나를 사랑해 주지 왜 우리 남편을 사랑하나' 그런 여자가 있어요?「없습니다」 없지요?「예」 그런 점에서 볼 때, 이것을 전부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결혼을 무엇 때문에 했느냐? 무엇 때문에 했어요? 자기 때문에 했어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대학교나 대학원을 나오고 박사 되는 이런 아가씨들을 얼마든지 모셔올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안 그래요? 그렇지만 세상을 표준하고 한 게 아니라구요. 결혼도 무엇 때문에? 뜻 때문에, 뜻 때문에…. 또, 아들딸을 낳는 것도 무엇 때문에? 「뜻 때문입니다」 뜻 때문에…. 전부 공적이라구요. 또, 여러분을 시집 장가 보내는 그 축복, 합동결혼식을 해주는 것도, 선생님이 무슨 돈을 받고 해줬어요? 무엇 때문에? 「뜻 때문에…」 뜻 때문에….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한 것도 일체가 뜻 때문입니다.
하늘 앞에 빛낼 수 있는 장한 10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장한 20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장한 30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장한 40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장한 50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선생님은 40세를 넘어 가지고야 비로소 땅 위에 발을 붙였기 때문에 선생님에게는 장한 10대가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장한 30대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40이 넘어서야 비로소….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어머님을 통해 가지고 그것을 끌고 나가기 위해서…. 어머님이 세상을 다 알았겠어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 지인데, 철부지를 갖다가 키워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민며느리감을 키운다는 말이 있지요? 이것은 민며느리감이 아니고, 뭐예요? 민마누라감…. (웃음) 그런 남자가 얼마나 불쌍한 남자예요. 그렇지요? 불쌍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예요?「불쌍한 남자입니다」 자 대답해 보라구요, 아가씨들. 불쌍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예요?「불쌍한 남자입니다」 불쌍하지요. 그건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사정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는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정 이야기를 하면 안 돼요. 엄격하다구요. 한 번 잘못되는 날에는 천지가 왔다갔다합니다. 거기에는 영수증을 받아야 되고 영수증을 써 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탕감복귀 해원성사에 있어서 해와 완성을 위한 탕감복귀역사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아담 복귀완성을 위한 투쟁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닦아 온 당당한 남성으로 설 수 있지만, 여성이 당당한 여성으로 서기 위해서 해와의 탕감 복귀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거 모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도 모르는, 누구도 모르는 심정적 투쟁은 물론이요, 심적 투쟁도 물론이요, 몸적 투쟁도 물론이요, 신앙적 투쟁까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래요. '아이구,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귀찮아 죽겠다. 아이구, 뜻이고 뭣이고' 이럴 수 있는 길을, 아슬아슬한 길을 개척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1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맞이했던 것이요, 비로소 이 땅 위에 여자로서의 간판을 얻어 가지고 동등한 자리에 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7년노정이 남아 있는 거예요, 7년노정.
해와의 후신(後身)으로서, 해와가 간 길을 따라가야 할 지금의 기독교 역사는 신부의 종교의 대를 이어가야 할 그 발판이, 오시는 신랑을 중심삼고 7년노정을 거쳐 들어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은 후대의 남자나 여자나 절대적으로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7년노정은 남아 있다구요. 앞으로 이 길을 다시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들에게 있어서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있어야 됨과 동시에 그 아내를 중심삼아 가지고도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있어야 합니다. 부부가 서로 엮어 놓아야 할 7년노정이 여러분 앞에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어느때부터 이 일을 해야 되겠느냐?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보다 나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는데 그걸 가르쳐 주겠다는 거예요. 선생님보다 나을 수 있는 그 하나의 길이 무엇이냐? 그것이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시대 입니다. 그것이 청소년시대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선생님도 아무리 큰소리를 치지만 40대에 절름발이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담 해와는 나이가 서로 비슷했지요? 그런데 선생님은 나이가 많고 어머님은?「적습니다」 선생님은 다리가 길다면, 어머님은 다리가 짧잖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것이 지금까지의 한이기 때문에, 그 한이 대한민국에 있어 그냥 그대로 갈라져 남아 있고, 그 한이 역사시대에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원한의 세계로 연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나이가 금년에 몇 살이냐 하면, 서른 살이라구요. 사실 어머님이 33세, 그때가 되면 통일교회의 운세는 활짝피게 되리라 보고 있다구요. 어머님의 나이 40세가 될 때는 세계적인 시대가 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응?「예」 원리가 그렇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에, 역사시대에 어떤 훌륭한 선지자도 많았고, 성인도 많았고, 영웅도 많았지만 그들은 다 종의 시대의 일면, 일익을 담당했던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완성을 바라보는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청소년의 자리, 그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들은 못 되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부 다 종의 자리가 아니면 양자의 대를 잇는 것밖에 할 수 없었지만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특권, 통일교회 청소년 앞에 부여된 그 특권이야말로 어느 세대의 그 누구가 바랄 수 없는 빛나는 영광의 터전으로서 그것을 여러분이 맞이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부심을 우리는 가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20대를 지나면서 40대까지의 그 기간은 눈물어린 투쟁기였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감옥을 자기의 생활무대와 같이 생각하면서, 고문받는 그 길을 하나의 필생의 탕감의 노정으로 알고, 대가를 치러야 할 당연한 노정으로 알고 걸어가는 노정이었습니다. 이러면서 국가의 반대를 받고, 교계의 반대를 받고, 삼천만 민중 어느 누가 반기를 들고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으리만큼 서글픈 자리에 몰렸던 역사를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한을 어디 가서 풀 것이냐 하는 문제가 통일교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 한이 20대를 넘어 40대까지 연장되어 가지고 50대 60대의 시대까지 연장될 것이 아니라, 청소년 때인 그 한계선에서 해결을 지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의 20대를 맞고, 승리의 30대를 맞고, 승리의 40대를 맞고, 승리의 50대를 맞지 못하였던 그 한을 풀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들은 오늘 통일교회의 부름을 받은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인 여러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청소년시대면 청소년시대에 지냈던 이상의 자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개인으로서 국가를 대해 출발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개인을 위해 출발했던 때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 분들은 나라를 대해서 출발할 때가 아니냐? 선생님이 개인을 대해 출할한 때에 피어린 투쟁을 감행하면서, 그것을 당연한 길로 찾아간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은 나라를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이런 때를 바라고 선생님 이상 당당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위신을 탕감 복귀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오늘날의 한국 실정을 바라보면, 이제 남북이 교류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이북은 완전히 적색화된 사상의 터전 위에서 이남을 대해 때를 노려 가지고 한 손아귀에 틀어쥘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 북괴가 이제 남한에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무대를 갖게 될 때에, 나서서 이것을 방지하고,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 젊은 청소년들이 한국에 있느냐, 혹은 젊은 청년들이 있느냐, 장년들이 있느냐, 노년들이 있느냐 할 때 없지 않느냐? 다만 소망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의 청소년만이, 통일교회의 청년만이, 통일교회의 장년만이, 통일교회의 노년들만입니다. 이들만이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지, 그 외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볼 때에, 수천년 동안 나라를 목표로 하고 찾아 나오던 하늘의 뜻,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2천년 전 왔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의 한의 고생길을 가면서 신부의 소망의 터전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 후 근 2천년 역사를 거쳐서 다시 찾아오는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한때의 소원을 연이을 수 있는 시대적 환경을 갖추었던 우리 통일교회, 우리 한국, 이 한국과 통일교회가 하나됐으면 모르지만, 하나가 못 되고 나누어진 입장에 있어서 이것을 누가 일치화시키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노년도 아니요, 장년도 아니요, 청년도 아니요, 오직 청소년에게만 희망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아침 햇빛을 바라보게 될 때는 아담 해와가 바라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햇빛을 바라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달빛을 바라보게 될 때에도 아담 해와 이상의 마음으로 달빛을 바라봐야 되겠습니다. 그 달빛이 내가 살고 있고, 내가 서 있는 땅을 비춰주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그 빛 아래에서 타락의 만행을 자행하던 아담과 같은 악의 무리가 될 것이 아니라 하늘의 희망과 하늘의 소원과 하늘의 이상적인 사랑이 깃들 수 있는, 언제나 언제나 바라보고 기뻐할 수 있는 행복의 승리적인 실체로서 바라볼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발걸음과 같은 걸음을 걸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이상의 걸음을 걸어야 되겠습니다. 내 이목구비를 갖추어 가지고 천추의 한을 가려 놓아야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원한의 터전인 사탄세계의 모든 얼굴을 타파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비운의 역사를 우리가 해방의 역사로 가려 놓아야 되겠고, 한국 민족의 처참한 현실을 우리가 행복의 터전으로 가려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남자와 여자로서의 자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빛나는 내일의 역사를 창건하는, 새로운 왕국의 건설자로 자부하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북한 땅을 넘나들지라도, 충절과 효성에 사무친 절개와 지조를 가지고 고생을 해야 되겠고,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슬픈 역사를 지루하게 참아 나오신 하나님 앞에, 고된 수난의 심정역사를 이끌고 나오신 하나님 앞에 이 죄의 역사를 가로막아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고, 하나님 앞에 효의 효가 여기에 있고, 충의 충이 여기에 있노라고 하며 봉헌할 수 있는 그런 청소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마음을 가진 한 사람이 두 사람으로 화하고, 두 사람이 열 사람으로 화하고, 열 사람이 쉰 사람으로 화하고, 쉰 사람이 백 사람으로 화하고, 백 사람이 오백 사람으로 화하고, 오백이 천으로 만으로 거치고 넘어가게 될 때는, 그 무리에게는 결속밖에 있을 수 없는 것이요, 통일밖에 있을 수 없는 것이요, 거기에는 가인과 아벨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벨만이 들어가는 것이지, 아벨만. 타락한 역사를 이어받은 가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자기를 자각한 데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자기를 자각하는 무리가 없고, 나라를 자각하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에 자기를 자각하는 무리가 없고, 세계를 자각하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가인이 없는 것이 아니냐? 아벨만으로 통일된 무리요, 아벨만으로 결속된 무리요, 아벨만으로 빛나게 된 하늘의 아들딸이요, 아벨만으로서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되게 될 때 능력의 주체는 언제나 능력의 주체로 계실 것이고, 불변의 주체는 언제나 불변의 주체로 계실 것이며, 이상적인 주체는 언제나 이상적인 주체로 계셔서 이것을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것을 알고 이제 우리는 좁은 가슴을 넓혀야 되겠습니다. 넓히고 넓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고, 예수와 성신을 해방해야 되고, 영계에 있는 모든 천천만 성도를 해방해야 되고, 남북 통일을 우리의 손으로 성취해야 되겠습니다. 좌우로 갈라진 이 세계를, 혼란된 이 세계를 방향을 잡아서 통일의 지상천국으로 변혁시켜야 할 사명이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젊은 청소년 여러분의 두 어깨에 지워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한 '나'로서 잠자리에 들고, 그러한 '나'로서 아침에 깨어나게 될때, 짊어진 중임(重任)이 자기를 억누르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에서 패자 졸자가 되어 쓰러질 것이 아니라, 이것을 뚫고 올라가 가지고 빛나는 가치를 나로 말미암아 플러스시켜 가지고 하나님과 후손 앞에 넘겨주고 말겠다는 결의, 결의, 결의에 사무친 여러분이 되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에 있어서 이 통일교회 청소년들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여러분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는 새로운 의미에서 승리의 개문이 벌어질 것이고, 지루하였던 타락의 역사는 새로운 천지개벽의 역사로서 빛나는 아침 햇빛을 맞고, 광명한 지상천국의 자유의 그 뜻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세계로 전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틀림없는 약속인 줄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이번 총회에 여러분이 모인 것이니, 그러한 표적이 되어 가지고 총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우리는 맹세해야 되겠습니다.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영광의 가치를 차지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될 수 있다면, 이것은 그 어떠한 민족보다도, 그 어떠한 누구보다도 마음이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 귀한 때를 놓치지 않게끔 온갖 충성을 다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 저녁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랑의 아버님, 철부지한 어린이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너무나 순진하여 악이 무엇인지, 선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이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아버님이여, 그러나 철부지한 것들이라고 그냥 그대로 둘 수 없는 입장이 당신이 찾아 나오던 복귀의 한스러운 노정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땅을 딛고 서게 될 때는 튼튼히 디디고 서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시선은 나라를 넘어 세계를 인식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아침에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게 될 때, 옛날과 다른 신념과 더불어 맹세와 더불어 내가 바라는 소망의 존재가 되겠다고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달을 바라보아도 그래야 되겠습니다. 이 지구덩이를 딛고 서게 될 때에, 사악된 인류를 접해 나와 가지고 그냥 그대로 비참의 역사에 물들어 나오던 것을 아시는 아버지는 이 지구를 향해서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는 자부심을 갖고, 자신을 가지고 보여 줄 줄 아는 사나이로서 당당히 땅을 디디고 살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어린 가슴에 불을 퍼부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그리워 사무친 심정과 그 누구도 억제할 수 없는 간절함이 불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소망이 찾아드는 청소년시대의, 사춘기시대의 정열 가운데에 하나님이여, 기쁨의 심정을 퍼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3일간 당신이 여기를 맡으시옵소서. 이제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시대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랑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이런 중차대한 세계적인 시점권내에 선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안 자로서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당한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어렸을 때의 모습, 그 모습을 대신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고이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전체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금후의 대한민국을, 아버지, 이들과 더불어 이끌어 주시옵시고, 이 아시아를 이들과 더불어 지키시옵고, 세계를 지키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일체의 움직이는 이 기간 내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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