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몇 명이야? 「750명입니다」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 「스물한 살에서 스물두 살입니다」 스물한 살, 스물두 살. 그럼 아주 좋은 때로구만. 여기 넌 몇 살이야? 고등학교 학생 같은데…. (웃음)

옛날에 선생님도 그런 때가 있었지, 여러분 같은 연령 때가. 그때 여러분만한 연령 때는 선생님이 상당히 뭐라고 할까, 섭리의 뜻을 알고 개척하기 위해 몸부림칠 때였다구.

핍박이 없는 시대로 들어가는 통일교회

참 좋은 때라구요. 젊은 시절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것은 여러분이 가는 줄도 모르게 빨리 지나가요. 지내 본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서 아는 것이지만, 20대에서 30대까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열 살에서부터 스무 살까지는 멀지만, 그 다음에는 점점점점 같은 기간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10년이면 10년을 두고 보더라도, 같은 기간이지만 열 살에서 스무 살이 제일 멀고, 스무 살에서 서른 살이 또 그 다음 멀고, 또 그 다음 멀고…. 점점점점 먼 게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오십이 지나게 되면 육십 살은 깜빡할 새라구요. 또 육십 살이 지나게 되면 칠십 살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되면 인생 행로의 사양길을 맞아 가지고 영계에 갈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태어나서 가는 모든 인생 행로라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인생 행로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몸부림쳤지만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들은 복이 있다면 복이 있고,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이 행복이라면 행복일는지 모르지만…. 맨 처음 출발할 때는 행복이 아니라, 불행 같지요? 불행 같을 것입니다. 왜? 새로운 인류라는 것이 시작되게 될 때는 언제나 옛 것이 반대하는 거라구요. 그 미치는 영향이 크면 클수록 그 환경 전체가 크게 반대하는 거라구요.

오늘 통일교회가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느냐? 선생님 한 사람이 나온 뒤에 온 세계가 쭉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문제가 되어 있지요? 그 다음에 아시아에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은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구요. 모든 핍박과 반대받던 그때에 이미 다 중반전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은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핍박이 없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산과 같은 것입니다. 쭉 올라가기는 어려웠지만, 이제 넘어갈 때는 골짜기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평지로 가는 것입니다. 고원지대와 같이 말이에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이 나를 반대했습니다. `미국' 하게 되면 인구가 2억 4천만이 되는 국가로서 전세계의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민주세계의 종주국인데, 그 미국이 나를 반대한 것입니다. 반대한 그 16여 년이라는 기간을 중심삼고 투쟁했는데, 결국은 미국이 후퇴해 버린 것입니다.

그 후퇴한 기반을 그냥 그대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는 문제가, 미국이 반대한 핍박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댄버리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미국을 어디로 끌고 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결과로 이제는 미국이 나라는 사람을 알고, 나를 중심삼고 기독교문명을 재부흥시키기 위한 방향도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부시 행정부뿐만 아니라, 레이건으로부터 쭉 지금까지 나온 모든 행정부의 방향이 가려진 것은 한 사람 레버런 문에 의해서 이렇게 가려졌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이 경륜해 왔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역사의 새로운 혁명을 제시하는 한 사람

교통이 아무리 번잡하더라도 그 교차로에 선 교통순경 한 사람이 신호함에 따라서 차들이 동으로도 가고 서로도 가면서 다 질서가 정비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역사시대를 대표해서 민주세계를 지도한 미국 자체의 입장이 아무리 혼란하더라도 혼란한 그 길을 가려 주는 사람은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가려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역사의 새로운 혁명을 제시하는 것도 한 사람입니다. 새로운 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전환시기, 일대 전환시기를 가려 놓을 수 있는 것도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인간적인 배후를 대표한 한 사람이냐, 그렇지 않으면 하늘의 천운을 대표한 한 사람이냐에 따라서 천지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은 배후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인간의 생각과 더불어 나가지만, 천운 혹은 하늘의 배후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아무리 1대가 끝났다 하더라도 천운과 더불어, 하늘과 더불어 역사시대의 모든 수난길을 넘고 넘어 세계의 저 근본까지 부활시키고 소화해 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성인의 도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이제 많이 넘어 왔어요. 미국도 이제는 레버런 문의 사상과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이 원리가 아니고는 기독교를 수습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또 미국의 행정부와 더불어 소련을 중심삼은 문제도 그렇습니다. 소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이제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필요하다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연방정부의 지도층도 물론 그렇지만, 2세들, 더욱이나 천재적인 학생들이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대학에서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문제도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 와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 이미 소련 자체도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체제가 해체될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을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의 원리와 하나님의 뜻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두익사상이라든가 하나님주의라든가 하는 것을 중심삼고 앞으로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돼요.

소련이 고개를 넘게 되면 34개 국 이상 36개 국에 해당하는 20억 인류뿐만 아니라 공산국가의 지도체제로 되어 있던 전부가 고개를 넘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민주세계, 혹은 공산세계의 어려운 문제를 펼치고 나와서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기수의 입장에 선 것이 소위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지성인, 혹은 식자층에서 세계를 의식하는 사람, 세계를 지도해야 되겠다는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고 말하는 것은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게 어째서 그러냐?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사람의 근본문제를 해결한다구요. 그래, 사람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면 거기에 무엇이 달려 들어가느냐? 물론 개인도 들어가지만 가정 문제, 사회 문제, 국가 문제, 하늘땅 문제, 영계 문제가 전부 다 달려 들어갑니다. 이런 것이 전부 다 해결되는 거예요. 사람이 이 땅 위에 태어난 그 본래의 뜻을 밝혀 주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태어나서 커 가지고 이렇게 살다가 이렇게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을 밝혀준다구요. 지금까지 그것이 확실치 않았습니다.

공식적인 인생노정에 대한 관

이런 것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는 관(觀)이라는 게 있어요. 인생관이라는 것입니다. 관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 관이 필요하다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느냐, 또 어떻게 보고 따라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인생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천주관·신관·하나님의 관 등 이런 관이라는 말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으로 연결되는 모든 관이 있고 보는 점이 많지만, 그 보는 점이 따로따로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철학사상이라든가 종교사상을 두고 보면, 보는 관이라는 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대개가 지금까지 거쳐온 전통문화의 배경을 중심삼고 미래를 보고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관이 달라요. 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직종에 따라 가지고 보는 관이 있다구요. 정치가는 정치적인 면, 경제인은 경제적인 면, 문화인은 문화적인 면 등 모든 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태어나 가지고 보는 관, 혹은 인간의 본래 관이 어떻게 된 것이냐? 이런 것이 문제가 돼요. 인간의 본래 관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인간이 생겨나기를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것이 또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 이렇게 생겨나 가지고 왜 사느냐 하는 문제,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하는 근본을 모르게 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이런 관도 미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 태어난 동기가 오늘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진화적으로 인간이 발생했느냐, 아니면 창조한 조화적인 발생이냐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었어요. 이제 진화론은 이미 지나간 폐물이 되었지만, 그런 문제가….

어떤 창조주가 있어서 창조했다면 그 창조주가 보는 관과 창조주로 말미암아 태어난 우리의 관이 다르냐, 같으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만약 태어난 자신이 자주적인 생각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해 보고, 이렇게 하겠다!'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보는 관을 대신해 가지고 `나는 이렇게 살 수 있다!' 하는 관을 가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인 하나님이 지으신 어떠한 프로그램의 방향을 중심삼고 단계 단계로 보는 그 관에 맞추어 가야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보는 인간 생애노정에 있어서의 단계인 소년시대 청춘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를 가는 그 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그 관이 둘일 수 없다 이거예요. 공식적일 것이다 이거예요. 만약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았다는 인간이라 할 때는 그 공식적인 인생노정에 대한 관을 맞추지 않고는 탈락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관을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설정할 것이냐, 아니면 신을 중심삼고 설정할 것이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인간세계는 중세로부터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은 신본주의로부터 인본주의, 인본주의로부터 물본주의로 변해 왔는데 지금은 뭐냐 하면 세속적인 인본주의, 세속적인 배금주의로 변했습니다. 세속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세속이라는 것은 인간들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이상적인 것이 아니다 이거지요. 이게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종교사상과 철학사상

신본주의였지만, 신을 몰랐기 때문에 사람이 무엇인가도 몰랐다 이거예요. 사람의 가치문제를 몰랐어요. 사유와 실재문제가 철학에서 2대 사상이 되어 있는 거예요. 사유와 실재라는 2대 사조 가운데서 공산주의라는 유물론이 나와 가지고 신을 부정하게 된 것이 전 인류에게 확산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성공해 가지고 그들이 말하는 유토피아적인 세계, 승리적인 패권의 자리에 올라갔느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그 자체가 완전히 꺼져 가는 입장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틀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신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신이 보는 인생의 개념이 이래야 되고, 신이 보는 부부의 가정생활은 이래야 되고, 신이 보는 사회 생활은 이래야 되고, 신이 보는 나라의 가야 할 길은 이래야 되고, 또 신이 보는 세계의 가야 할 길은 이래야 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또, 인간의 생애만이 아닙니다. 영원한 세계가 있다면 영계에 가 가지고도 하나님이 보는 관이 이렇기 때문에 거기에 타당성을 지닐 수 있는 시험 태세를 갖추어야 된다고 하는 이런 문제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을 어떻게 아느냐? 지금까지의 문화사를 대충 결론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철학사조가 있고 종교사상이 있습니다. 사상권의 관념 세계에는 철학사상이 있고 종교사상이 있는데, 철학이라는 것은 인간의 지성을 통해 가지고 신이 어떻게 있느냐 하는 것을 발견하자는 것입니다. 그랬지만 지금까지 이것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어요. 철학이 안주할 수 있는 자리를 완전히 못 잡았습니다. 신을 이해하고 신을 중심삼고 우리 인생과 세계가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설정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를 내리지 못한 것입니다. 이건 실패로 끝난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는 어떠한 것이냐? 종교는 뭐냐 하면, 신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신과 더불어 생활하고, 신과 더불어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달라요. 철학은 신을 찾아가지만, 종교는 신을 중심삼고 생활적인 면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성인들도 그 배후에 들어가면 신비성이 반드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신비성, 우리 인간의 3차원, 4차원을 지나 5차원에 해당하는 그 세계, 그런 세계라는 것은 오늘날 종교세계에 있어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신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고 신과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에 종교가 신을 중심삼고 출발했지만, 그것이 신을 중심삼고 신의 이상세계로 나간 것이 아니고 신과 더불어 생활하던 그것이 전부 떨어져 내려왔다 이거예요. 철학도 실패해 가지고 전부 다 떨어졌고, 종교도 떨어졌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문화세계의 창조를 흠모해 나가고 구상하는 인간세계에 있어서, 끝날에 가서는 혼돈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보나, 자기 형제들을 보나, 부부를 보나, 혹은 어떠한 나라의 위정자를 보나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혼란세계가 되돌아온다구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지내 온 무슨 주의를 들고 나와서 수정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습니다. 인간의 지성으로써 활동할 수 있는 무대는 완전히 전폐된 입장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인간 두뇌로 구상한 모든 사상체제, 이상과 종교적인 형태는 다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

이제 남은 것이 있다면 신을 중심삼은 인간의 관계,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 가면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 그 관계를 무엇을 통해서 묶느냐? 이것은 배움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관계를 묶어 나가요. 그 배움이 선생에게도 손해가 되고 학생에게도 손해가 되는 것이라면 그 관계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학생에게도 이익이 되고 선생에게도 이익이 될 때는 그 관계는 확장이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신과 인간이 있다고 하면 신과 인간이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이…. 오늘날 철학도 신과 인간이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고, 종교도 신과 더불어 관계를 맺기 위한 자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할 수 있는 결과를 찾아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모든 전부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인류의 역사는 지금까지 수억 년 동안 거쳐왔다구요. 수억 년 동안 거쳐오면서 인간으로서 살 수 있는 것, 인간으로서 찾을 수 있는 것, 인간으로서 구상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체제를 다 갖추어 봤다 이거예요. 그 체제 가운데 가정이라든가 사회라든가, 또는 수백의 국가가 있다구요. 이런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전통이 되어 내려왔다 이거예요. 그러나 어느 하나 인간으로서 찾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사는 모든 것이 실패입니다.

신이 있다면 지금까지 그 신이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런 관계가 없이 나왔느냐, 무슨 관계를 갖고 나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무슨 관계를 갖고 나왔다면, 그 관계를 지을 수 있는 장소가 어디냐? 그러면 반드시 종교라는 것을 들고 나올 수밖에 없다구요. 신을 제일 중요시하고, 신의 뜻을 신봉하고, 신의 뜻의 성취를 위해 역사성을 초월해서 노력해 온 것이 종교이기 때문에 그 관계를 이룰 수 있는 터전이 종교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세계의 종교를 가만히 보면, 그 종교들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람을 위주한 종교가 되었느냐, 신을 위주한 종교가 되었느냐? 여기서 사람을 위주한 종교라는 결론을 어느 누구나 내릴 수 있지만, 신을 위주한 종교라는 결론을 내릴 수 없어요. 왜? 모르니까. 결국은 종교가 인간세계의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결말을 향해서 나갈 것이 틀림없는데, 인간을 위주한 그러한 정착지를 하나님이 원치 않게 되면 이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의식이 먼저냐 체제가 먼저냐

이렇게 볼 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들이 갖추어 놓은 현재의 모든 관념을 중심삼은 이론에 의한 체제, 의식과 체제, 이게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내용과 형태, 이게 철학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저께 텔레비전의 `심야 토론'에서도 의식이 먼저냐, 체제가 먼저냐 하면서 야단을 하더라구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까 이 체제가 먼저라는 식입니다. 계란이 먼저냐, 병아리가 먼저냐 하는 이런 문제입니다. 확실히 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먼저이어야 된다는 결정적인 논리, 주장을 어떻게 세우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모든 학문을 초월하고 사회의 구성체제, 혹은 관습을 초월해 가지고 결정지어야 할 것은 시작이 어디서부터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시작은 신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신 자체가 시작에서부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신이 인간을 지었으면 창조주,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창조이상이라고 하는데, 이상 실현, 그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것을 재발견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가는 방향, 하나님이 가는 방향으로 이렇게 두 방향이 있다고 할 때는 하나의 평화의 세계는 안 나오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결론은 하나의 방향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위주한 세계를 타파해 버리고 신 제일주의 세계로 결정하지 않고는 하나의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등등 문제를 …. 선생님이 여러분들 같은 연령 때에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여러분, 통일원리가 방대한 내용이라구요. 방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을 위주한 모든 것을 넘어서서 신을 위주한 내용으로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도대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일치점이 될 수 있고, 영원히 떨어져서는 안 되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여러분, 학생들이 뭐 학교를 무슨 서울대학을 나오고, 일류대학을 나오고, 삼류대학을 나오고…. 여기에 등차를 가지고 인간 가치를 평가하는데, 도대체 지식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맺어서 영원한 평화의 세계로 갈 수가 있느냐? 지식이 평화의 길로 가는 데 다리가 될 수 있느냐? 지식의 방향이 천태만상입니다. 그래서 인문계통도 거기서 여러 가지 분과적으로 수수 만만의 계열로 분열되었는데, 어떤 것을 따라가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또,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뭐 어디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취직을 어떻게 하느냐? 취직, 취업이 문제예요. 돈이 필요하다구요. 생활 방편을 이어갈 돈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 시장 같은 데 가게 되면 `아, 오늘 재수가 있었어!' 한다구요. 왜 재수가 있었느냐면, 어저께보다도 얼마를 더 벌었기 때문에 재수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인간 전체인 양, 전체인 듯한 자리에서 말하고 있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하면 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노력을 안 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노력하면 벌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건 자기의 결의에 따라서 좌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지식도 마찬가지라구요. 권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그래요? 어떤 지식의 형태도 다 볼 수 있잖아요?

윤박사도 여기 있구만! 백발이 성성한 노박사님이 앉아 가지고 과거를 보면 이러이러한 딱지가 많이 붙었거든. 그것이 과연 본연의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주류적인 내용을 갖춘 자리에서의 박사냐, 떨어지는 낙엽밖에 안 되는 박사냐? 이거 문제가 크다구요.

가정을 엮어 갈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렇게 볼 때, 사회의 중요한 역사를 가만히 보면 역사시대에 우리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가르쳐 온 내용들이…. 가정을 엮어 나갈 수 있는 그 주류가 뭐냐? 그것은 가정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는 자녀가 있고, 형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일치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또 `형제' 하게 되면 누나도 있고 오빠도 있고 동생도 있고 말이에요, 다 그렇다구요. 그런데 모두 그 배후를 보면 오빠는 물리학을 하고, 누나는 경제학을 하고, 또 누구는 법학을 하고, 또 누구는 뭘 하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한 형제를 엮을 수 있는 공통적인 요소가 뭐냐 할 때, 그건 공부도 아니고 학과도 아닙니다. 취미도 아닙니다. 사랑을 떠나서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나도 잘 모르겠다구, 말은 하지만. (웃음)

나도 여러분들과 같은 자리에 들어가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의 감정하고 교체해야지.

그 다음에 부부, 요걸 가정에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혈연 관계를 가진 것은 부모, 부모가…. 내가 목이 쉬어서 미안해요. 그 동안 쭉 바쁜 일로 말도 많이 하고 그랬기 때문에 목이 좀 쉬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혈연적인 뿌리가 같아요, 달라요? 「다릅니다」 거 이상하지요? 부모는 혈연적인 인연이 다른 사람들인데, 어떻게 일생 동안 붙들려 가지고, 둘이 머리를 맞대 가지고 살아가고 있느냐? 조금만 틀어지면 그저 `아이고, 나 죽는다!' 하고 요사스러운 바람이 분다구요. 태풍이 불고, 회오리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혈연적인 관계가 없지만, 그런 놀음을 하는 그 원인이 뭐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힘이, 파워가 아닙니다. 권력이 아니라구요. 그게 뭐냐?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을 봤어요? 사랑의 표현은 내 모르지. 사랑을 봤어요? 봤어, 못 봤어? 「못 봤습니다」

이거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혈연적 관계는 뿌리입니다. 하나는 동에서, 하나는 남에서…. 요즘으로 말하면 국제적인 결혼시대에 와 가지고 저 아프리카 사람하고 그린랜드 폴러 베어…. 여러분, 북극곰 알지요? 북극 쪽 사람들은 북극곰과 같이 흰둥이 중의 흰둥이입니다. 이 사람들을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 돈 가지고 돼요? `아이고, 우리 둘이 박사니까 하나되자!' 해서 돼요?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지옥을 넘을 수 있고, 국경을 넘을 수 있고, 한계성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이 거기에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부정할 수 없지요? 「예」 엄마 아빠가 혈통적인 관계가 없지만 꼭 붙들려 가지고 이걸 놓을까 봐 서로가 걱정하고, 이렇게 살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속에서 태어난 것이 나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의 지갑에, 혹은 쌈지 주머니에 금붙이가 있든가 귀한 돈이 있든가 하면 그것을 아버지의 쌈지나 어머니의 주머니에 넣어 두는 것이 좋아요, 내 포켓이나 누더기 같은 지갑에 넣어 두는 게 좋아요? 옛날에 나도 그랬지만, 요즘은 세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나는 70대고 여러분은 20대니까 50년 차이가 있거든. 그러니까 옛날의 나와 지금이 세대차가 얼마나 큰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그런 거 물어 보는 거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쌈지 속에 돈을 넣어 두는 것보다도 그 쌈지 속에 있는 돈을 내 꿰진 주머니 혹은 꿰진 지갑에 갖다 넣는 것이 더 좋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똑같애? 「예」 옛날에 나도 그랬는데 여러분들도 그래? 「예」 그러면 세대 차이가 없네? (웃음)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역사성을 지니지 않으면 흘러가

그런 문제는 문제도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려면 한정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수습해서 탑을 쌓아 가지고 맨 나중에 전부 다 우주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을 올려 놓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바위는 `아, 우리 바위를 대표했구나!' 산이 바라볼 때 `우리 산을 대표했구나!' 혹은 물이면 물, 바다면 바다가 `아, 저건 나를 상징했구나!' 사람은 `아, 우리를 상징했구나!' 전부 다 그렇다 할 때 찬양하는 거지요. 하나의 새로운 대표적인 상징을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중심과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런 사연을 거기서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생활도 그 모델을 중심삼고 비교하고 감격하고 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성화대학 이거 잘 지었지요? 「예」 나무로 짓지 왜 돌로 지었을까? 문총재 돈이 많아서 그랬나? (웃음) 돌이라는 것은 기독교 사상의 뿌리입니다. 모든 것의 뿌리입니다. 십계명도 목판이에요, 석판이에요? 「석판입니다」 베드로에 대해서 뭐라고 그랬어요? 무슨 나무가 제일 좋은가? 응? 반석이 되라 그랬어요, 잣나무가 되라 그랬어요? 「반석이 되라고 했습니다」 또, 예수님을 뭐라고 그랬어요? 「반석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선생님이 왜 이렇게 돌로 세웠느냐? 여기에서 뜻있는 남자, 나라의 주춧돌이 될 수 있고 기초가 될 수 있는 남자 여자를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그거 단 한마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뭐 학교가 좋아서 좋다고 하지 말라구요. 그 학교 내에 품겨져 있는 정신이 귀하다는 거예요. 한번 딱 자세를 드러내면 변하지 않아요. 천년만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화강암은 제일 강한 돌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화강암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것을 여기에 들여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쓰고 다니는 사람은 돌보다도 약해야 되겠나, 강해야 되겠나? 「강해야 됩니다」 알긴 아누만! (웃음)

사실 강해요, 약해요? 「강합니다」 윤박사는 그렇게 강해 보이지를 않더라구. 어떤 때 내가 뭘 해야 한다고 주장할 때 `아니오!' 해야 할 텐데, 그저 얼른 픽 돌아서더라구요.

과거 선생님이 자랄 때는 어땠겠나? 내가 옳다고 하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많았지만 일방통행입니다. 왜? 말을 해보면 내 말이 맞거든.

저 파주에 묻힌 우리 할아버지는 신학을 공부했다구요. 그때로 말하면 한문 학자고 말이에요,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한학자(漢學者)였는데, 아주 풍미적이고 풍채가 나보다 좋았다구요. 윤박사는 뭐 곁에도 못 가지. (웃음) 그리고 오산고보를 세운 이승훈하고도 친구라구요. 오산고보 지을 때 친구로서 같이 다니고, 전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같이 운동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 배경을 가진 가정에서 태어난 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아무리 훌륭하고 뭐 하더라도 그것이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게 되면 결국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 이것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역사성의 내용이 없게 될 때는 지배해서 뭘 해요?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성을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을 갖추게 될 때는 역사가 그를 통해서 가야 돼요. 역사가 가는 내용이 그를 통해서 가야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대학이 암만 돌로 지어졌더라도 돌보다도 강할 수 있는 그런 사상적 내용, 뜻, 진리의 내용을 갖추게 될 때는 이것은 어느 누구도 안팎을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예」 이렇게 말하다가는 끝이 없겠어요.

성인과 성자의 차이

그래서 하나님하고 나하고 문제입니다. 나라하고 나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하고 학교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혹은 미국과 나와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하고 소련과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다 지나간 것입니다. 문제는 나하고 하나님이 문제입니다. 하나님하고 나하고의 관계, 신인 관계가 문제입니다. 천지인(天地人)이라고 한다구요. 하늘과 땅과 사람,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 하늘땅을 엮을 수 있는 것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하늘과 땅의 관계, 그 내용이 뭐인가 하는 것을 지금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세대를 극복할 수 있고, 인류 역사를 극복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물론 진리여야 되겠지요? 진리 중의 무슨 진리? 물리적 진리, 현상적 존재세계의 진리, 존재세계 구성의 요원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은 진리, 그게 무엇이냐 할 때에 사랑이라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거예요. 자,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서 역사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성인들의 가르침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의 도리를 가르쳐 줬어요. 효자가 사랑 빼놓고 될 수 있어요? 없지요?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 주었어요. 사랑 빼놓고 충신이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한 단계 넘어서 성인의 도리…. 성인과 충신이 뭐가 다르냐? 충신은 국가를 못 넘어요. 그러나 성인은 국가를 넘어섭니다. 자기 나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라는 것을, 아시아면 아시아, 특히 세계를 중심삼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모든 수난 가운데 자기 생명을 뛰어넘어 인류애를 중심삼고 간 사람들을 성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성자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자는 예수 같은 사람을 말하는데, 성자는 하늘나라의 모든 사랑권과 역사를 대표하고 지상세계 인류의 사랑권을 대표한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 왕궁의 왕권을 중심삼은 안팎의 내용을 갖춘 사랑을 가지고 살려고 한 사람이 성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자하고 성인하고 달라요. 성인은 하나의 세계를 갖추지 못하고 막연하게 전인류를 동포애로 사랑하려고 했던 것이고 성자는 하늘나라와 땅,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중심삼은 사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주체는 영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백성들은 한 시대를 거쳐가지만, 그 주권이라는 것은 영원을 대표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끝까지 사랑하겠다고 한 사람이 성자의 길을 가는 사람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요걸 딱 재어 놓으면, 저 사람은 애국자의 도리를 말하는구나, 저 사람은 효자의 도리를 말하는구나, 저 사람은 성인의 도리를 말하는구나, 성자의 도리에 미치지 못하는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게 된다면 어떤 길을 가고 싶어요? 효자 효녀가 되고 싶어요, 충신이 되고 싶어요, 성인이 되고 싶어요, 성자가 되고 싶어요? 「성자가 되고 싶습니다」 욕심도 많구만. 그럼 성자보다도 더 높은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있다 하면 하나님 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이 볼 때, 저 위에 하나님이 있으면 성자를 고임돌로 삼고 하나님을 붙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거 없는 사람, 손 들어 보지. 때려죽일래도 없다구요. 문제는 거기까지가 아닙니다. 그러면 `성자 꼭대기를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까지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나는 그 길을 가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욕심들도 많다구. 정말이에요? 「예」 욕심 많은 남자는 그럴지 모르지만, 여자들까지 그래요?

여자가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요? 주먹으로만 봐도 남자 주먹 절반밖에 안 되고, 몸뚱이를 봐도 남자보다 3분지 1은 적지 뭐. 그렇다고 여자를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무서운 것이 엎드려 있는 것입니다. 호랑이보다도 무서운 사랑이라는 것이 엎드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부를 때 `아버지!' 그래요, `엄마!' 그래요? 「`엄마'라고 합니다」 좀 더 큰 다음에 세상 구경을 다 하고,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고 할아버지쯤 되어서 죽을 자리에 가면 어떻겠나? `엄마!' 그래요, `하나님 아버지!' 그래요? 「`하나님 아버지'」 알긴 아누만. (웃음) 부르는 내용도 달라지는 거예요, 젊을 때하고 늙을 때가. 그렇지요?

사랑은 영원히 동거동락하는 것

그러면 사람이 이 땅에서 살면서 좋아하는 것하고 영계에 가서 좋아하는 것하고 달라지겠나, 같겠나? 같으면 좋겠나, 달라지면 좋겠나? 「같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게 뭐가 좋아? 지금 싸움하고 그저 야단인데 같은 게 좋아요? 밥벌이하려고 전부 다 개 돼지 모양이 되어 가지고…. 짐승보다 더 나쁜 자리에 선 사악한 패들이 얼마나 많아! 달라지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건 반편입니다. 팔부(팔부출), 팔부 사람입니다. 달라져야지요. 얼마만큼 달라져야 하느냐?

하나님까지 점령하고, 하나님하고 안방에 들어가 소근거리며 귓속 얘기를 하든 밥을 먹든, 하나님 밥까지 내가 갖다 먹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의 국까지도, 하나님의 젓가락도 갖다 쓸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다면 어떻겠어요? 최고를 원하지요? 「예」 여자가 아무리 못났어도 `너 뭣이 되겠나?' 하면, `뭐가 되긴 뭐가 돼요? 대통령 부인 되고 싶지!' 그러지요? 그래, 한국 대통령이야, 아시아 대통령이야? 「아시아 대통령입니다」 그러면 세계 대통령이야, 하늘땅 대통령이야? 어떤 거예요? 「하늘땅 대통령입니다」 생기긴 제멋대로 생겼는데 생각은 원대하구만. 남자는 도둑놈 사촌이라고 하는데 남자는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자, 이렇게 문제는 최고를 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인연 중에 주류가 되고, 인생살이에서 뺄 수 없는 그 주류의 흐름의 길을 가려갈 수 있는 내용이 뭐이냐 할 때, 사랑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엇에 매여 살아요? 그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젊은 사람들이 보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냄새가 난다구요. 가까이 가면 냄새가 나요, 안 나요? 나지요? 「예」 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둘이서는 냄새를 맡아요, 못 맡아요? 「못 맡습니다」 에이! 재 봤어, 이 쌍거야? (웃음) 아, 그거 맡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 냄새를 소화시켜 주는 힘이 무엇일까? 「사랑입니다」 지식 돈 권력은 어느 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 이외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사랑줄에 매여 있어요. 그 사랑줄을 잡아당기면 다 끌려가려고 그래요, 떨어지려고 그래요? 끌려가려고 합니다. 그것이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엄마 아빠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매여 살아요. 또, 여러분들이 결혼하게 된다면 그 신랑 신부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들끼리는 무엇을 가지고 좋아해야 되겠나? 시집갈 때 혼수감 가지고 좋아하면 되지 뭐…. 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사랑.

이렇게 볼 때, 모든 역사성을 초월하여 전체 인류가 생활하는 가운데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공통분모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만큼 하면 부정할 아무런 내용이 없지요? 「예」

그럼 내가 왜 귀하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귀하냐? 피는 물보다도 진하다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핏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핏줄보다 강한 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웃음) 그게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까지도, 모든 전체를 부정하더라도 사랑만은 안고 살다가 죽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살다가 나이 많아 가지고 임종할 때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고, 사랑하는 아내를 찾고 다 그러지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으로부터 태어났으니 사랑을 안고 살다가 사랑을 안고 가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이별이란 게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동거동락할 수 있다는 관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다는 걸 우리는 엿볼 수 있다구요.

그런 속성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뭐 시간이 없다구요. 내 한 시간 반만 딱 얘기하려고 했는데 벌써 한 시간은 되었을 거라구. 30분 안에 다 끝내야 될 텐데…. 「안 됩니다」 아니야! 오늘 얼마나 바쁜지 알아요? 오늘 그것만 알아도 괜찮지. 야, 사랑의 개념, 그것만 알아도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이런 고개를 한 고개 넘고 두 고개 넘고 열두 고개를 넘으니까 열두 시간이 되고, 스무 고개 넘으면 스무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말을 오래 한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이제는 간단히 하자구. (웃음) 간단히 얘기해도 다 해야지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다 보니까…. 얘기하면서 보면 이런 녀석이 있고 저런 녀석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검은 구름이 둥 떠다닌다구요. 그러다가 어디 가서 기둥같이 서는 거예요. 그러면 그놈을 없애려니 왔다갔다하지요. 큰 바다에다가 집을 지으려면 기둥을 얼마나 든든이 박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가는 것입니다. 원고 써 가지고 하면 얼마나 간단한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은 피보다 강하고 생명보다 강하다

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관계에 있어서 남자가 뿌리를 박고 있고 여자가 뿌리를 박고 있으면 사랑만 딱 쥐고 있으면 이상을 바라는 남자 여자는 따라오겠나, 안 오겠나? 「따라옵니다」 이 사랑만 중심삼고 컨트롤한다면 마음대로 컨트롤하겠나, 못 하겠나? 「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아? 「압니다」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학자들을 보고 내가 `이 쌍놈, 늙은 놈, 죽어!'라고 욕도 하거든. (웃음) `죽일 놈!' 이러고….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걸 다 인정해요. `저 양반은 내 위에 떡 올라가 있기 때문에 그럴 성싶지! 저 양반은 우리가 갖지 않은 우주애라든가 하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뭐가 있기 때문에 저러지!' 한다구요. 여기 윤박사만 해도 맨 처음 만날 때는 얼마나 거만했게!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사도 안 하더라구. (웃음)

자, 그러면 물보다도 피가 진하다고 했지요? 그러면 사랑보다도 피가 진하지요? 「아닙니다」 피보다도? 「사랑이 진합니다!」 요거 위대한 발견입니다. 뭐라구? 피보다도 사랑이 강하다 이거예요. 얼마나 강하냐? 이건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커 가는 것입니다. 어느 동네에 사랑 한번 못 해 본 총각 누구 하게 되면 그 동네가 밤잠을 안 자고 와스스 하지요? 뭐 황소를 빼앗아 가고 무슨 금당나귀를 훔쳤다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남자 여자의 사랑의 충돌이 벌어지고, 이게 정상적이 안 되게 되면 동네가 벌떡 나가자빠지는 거지요. 그렇지요?

옛날 역사가 뒹굴어 나가고, 사대부 집안의 환경도 전부 궁굴어 떨어지고,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제일 무섭고 좋은 게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생명은 무서운 게 없어요. 내가 갖고 있으니까 밥만 먹으면 생명은 언제나 안전한데 말이에요, 사랑은 한 발자국이라도 무섭고, 내 목숨까지 앗아가요. 내 집안 역사가 몽땅 뿌리가 뽑혀지고 궁굴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힘을 갖고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 왕이 된다면 돈 가지고 왕이 될 거예요, 지식 가지고 노벨상 받는 왕이 될 거예요, 세계 대통령이 될 거예요, 사랑의 왕이 될 거예요? 「사랑의 왕이 될 겁니다」 뭐야? (웃음) 하나님이 `옳다!' 그러는 것 같구나. 사랑의 왕이 되어야 돼요. 사랑의 왕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사랑하나, 미워하나? 「사랑합니다」 선생님은? 「사랑합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사랑하나, 안 하나? 「사랑합니다!」 봤어? 「예!」 (웃음) 사랑의 세계는 속일 수 없어요. 3년 이상을 인간은 속이지 못해요. 아무리 해도 3년 이상은 못 속여요. 아무리 지성인이고, 아무리 천재적이고, 아무리 신비적인 매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인간을 3년 이상 못 속여! 3년쯤은 속일 수 있어요. 그래서 친구를 사귀더라도 3년은 지나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혼도 한 3년 살아보고 하면 좋겠지요? (웃음) 그렇게 했다간 큰일나는 거지.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를 볼 때, 핏줄이 다르지만 거기는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 고개를 다 넘어왔다구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형제 다 넘어왔지요? 결혼하게 되면 자기 둘만이 좋아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원하지요? 그래서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원치 않아요. 우리 저 아가씨들, 원해요? 원해, 안 원해? 이 쌍것들아, 대답해!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 여기 선생님한테 배우러 오지 않았어? 대답도 안 하는데 뭘 가르쳐 주겠어? (웃음)

어머니 아버지는 사랑 때문에 자기 일족을 버렸어요. 그렇지요? 미국 같은 데는 여자는 성이 없다구요. 시집가게 되면 남편 성을 따라가는 거예요. 한국은 그래도 성이 있어요. 그거 보면 참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세계를 전부 다 보면 여자는 남자의 성을 따라가는 데, 한국만이 유난히 시집가더라도 또렷또렷하게 자기 성을 갖고 있어요. 그 성을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 「좋아합니다」 어째서? 사랑하니까. 에이! 사랑하니까 좋아할 게 뭐예요? 성을 가나, 뭘하나? 사랑은 마찬가지인데…. 대등한 가치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평등적 사랑이 거기 찾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어요. 피도 극복할 수 있고, 생명도 극복할 수 있어요. 피 하게 되면 생명과도 관계되어 있지요? 그렇지만 피가 조금 흘렀다고 죽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버릴 수 있나? 둘 중에 어떤 게 중요해요?

천리, 천운은 무엇을 바라느냐 하면, 생명보다도 사랑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생명이 먼저야, 사랑이 먼저야? 「사랑이 먼저입니다」 너희가 그걸 어떻게 아노? 아버님 말씀이 거짓말인지 어떻게 아노, 이 쌍것들아? 그걸 실험을 해. 실험을 해야지. 몽땅 믿다가는 거기에 독가시가 있고, 독침이 있을 수 있어요.

왜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한국 사람들이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조상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말이에요, 원수졌던 것을 갚기 위해서 요렇게 딱 나타나 가지고 그런 내용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것을 막 믿다가는 복수가 이루어지는 거 아니예요? 망하는 거지요. 그거 다 감정해 봤어요? 해 봤어, 안 해 봤어? 문제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할 때,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고 `생명이 먼저요, 사랑이 먼저요?' 할 때,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나? 「사랑이 먼저라고 하십니다」 어째서, 어째서? 하나님이 생겨나기를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고 물어 보면, 하나님도 `생명 때문에 생겨났지!' 그러는 게 좋겠나, `사랑 때문에 생겨났지!' 하는 게 좋겠나?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고 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절대적 존재인데,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어떤 걸 좋아할까? `하나님은 왜 태어났느냐?' 하는 그런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도깨비 놀음하듯이 한꺼번에 와당탕 하고 생겨났겠나? 천지를 지배할 수 있는 하나님이 와당탕 한꺼번에 생겨났겠나, 어떻게 되었겠나?

그거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가 물어 보면, `어, 고얀지고! 거룩한 하나님에 대해서 그런 모독이 어디 있어? 믿으면 돼!' (웃음) 그 수작 참…. 믿으면 된다 그랬는데, 요즘의 기독교는 믿고 뭘 해? 사람 잘 죽이잖아요? 믿는 것들이 싸움들 잘 하잖아요?

기독교가 미국에 대해서, 세계에 대해서 행복을 추구해 준 무엇이 되었어요? 다 꺼져 갔어요. 미국에 가 보라구요. 국가에서 제일가는 교회에 주일날 가게 되면, 공동묘지 후보자들 말이에요…. (웃음) 사람의 소리를 들어도 뒤도 돌아볼 기력이 없어 가지고 돌아도 못 보는 사람들이 앉았더라구. 그게 무슨 사람들이에요? 젊은 사람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또 너무 젊은 사람들만 들어와서 사고라구요. 이해 타산에 아주 넘버원 챔피언들이 들어와요. (웃음) 싹싹싹 해 가지고 좋은 건 집어 넣고, 나쁜 건 갈라 놓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살랑살랑 살랑살랑…. (웃음)

그게 얼마나 가느냐? 3년도 못 가서 `아이구, 안 됐구나!' 하는 거예요. 뒤를 돌아보니 큰일났거든. 가려니 길이 막혔고, 뒤를 돌아보니 죽지 않으면 큰일났다 이거예요. 돌아가려니 갈 길이 있어야지요. 자기 친구들은 전부 다 결혼해서 아들딸 낳아 가지고 지금 왕창왕창하고 있는데, 자기는 언제 축복받아? `아이고, 나갈 때는 걸어 나갔는데 들어올 때는 배밀이해도 들어오기 힘든 곳이야.' 누가 사람 취급하나? 이게 결과입니다. 아, 단단히 결심해야 돼요.

내가 그 세계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일본의 뭐 동경대를 나오고 뭐 잘났다고 어깨를 휘젓고 다니는 녀석들 말이에요, 자기들끼리 `우리가 뭐 그만한 얼굴이고, 그만한 인품이고, 배경이 그만하면 천하에 어디 가든지 꿀릴 것이 없잖아. 두 손바닥을 치면 소리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당신하고 나하고 한번 이러면 나라가 움직여 나가고, 아시아가 문제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개척할 수 있으니 나갑시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탕감노정 사랑길을 싫다고 꼬리 젓고 도망가 가지고 영국 런던에 가서 살던 녀석들…. 런던이 어디 있어? 몇 년 안 되어 런던에 와 가지고 전도하던 통일교회 사람을 만났다 이거예요. 만나 가지고 보니, 노랑머리 자기 학교 학부형, 자기 반의 반장 되는 사람, 선생까지도 전부 다 문선생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죽기 싫어서 거기까지 왔는데 또 죽을 사정이 생겼으니 어디로 갈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시 기어들어 온 패들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나한테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묻더라구요.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너희들 뒤처리해 주는 선생님이야? 내 갈 길이 바쁜데 뒤를 돌아보겠나 말이야. 하루에 만리 길을 가야 할 텐데 언제 뒤를 돌아봐? 아, 이런 여담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중도에 시간 되면 나는 갈 거예요. 자, 정신차려 들으라구, 알겠어? 「예」

사랑이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인간세계가 이렇게 된 것이, 그거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사랑이라는 요물을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까? 하나님도 생명보다도 사랑이 귀하다고 했지요? 「예」

하나님이 왜 생겨났고, 왜 절대자가 되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이 인간세계에 절대자가 왜 필요해요? 유일무이한 무엇이 필요해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했느냐? 절대적인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유일무이한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이 필요했다 할 때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그건 아누만! 얼마나 좋아? 입을 벌리고 온 천하에 `아아아아!' 하는 것이 천년 가도 좋다, 한 오륙천 년, 억년 가도 좋다 이거예요. 그런 건 이제까지 처음 해 봤지요?

상대적 관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은 사랑

하나님이 왜 절대 필요해요? 무엇 때문에 절대자가 필요해요? 사랑을 절대 보호하려니까 왜 유일무이해야 해요? 유일된 사랑을 보호하려니까.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열 사람도 사랑했다고 나오면 하나가 되거든. 이렇게 생각할 때, 그 가운데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근본은 어딘가 모르게…. 여기 호박잎이 무엇 때문에 호흡해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예요? 생명이 무엇 때문에 살아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여자가 무엇 때문에 살아요? 남자가 무엇 때문에 살아요? 「사랑 때문에 삽니다」 돈 때문에 살지요? (웃음) 사랑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만했으면 정리가 다 되었다구요. 사랑이면 전부 그만이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조용하구만. 이 졸개새끼들, 요거 송사리 떼 아니야? 송사리 새끼들 보게 되면, 한 마리가 싹싹싹싹 나가게 되면 그 떼거리가 전부 다 언제 몰려오는지 그저…. 내가 바다에 대한 전문가 아니야? 그 어종에 대한 관심이 참 많다구요.

요것들이 모이는 것도 그런 거라구요. 무얼 갖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돈 더미를 쌓아 놓고 돈 주면 도망가, 도망가! 알겠어? 지식도 도망가! 권력도 자기만 해먹고 도망가요. 그렇지만 사랑 더미를 지어 놓으면 도망갔던 것이 다 달라붙어요. 어때요? 「맞습니다」 어떤 거 좋아할 거예요? 어떤 거 좋아할 거야, 이 쌍것들아? 「사랑을 좋아합니다」 아니야, 아니야! 「사랑입니다!」 이 쌍것, 아니라니까! 「사랑입니다!」 `이 쌍것, 아니야!' 할 때는 여러분들도 `이 쌍것, 선생! 아니야!' 해도 괜찮습니다. (박수)

그럼 사랑 중에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이 도대체 뭐예요? 그걸 알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모릅니다. 사랑이 틀림없는데,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서 교착되고, 어디서 결착되느냐? 신인 관계,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서 관계 맺느냐? 중요한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을 주어서 관계를 맺지요? 「예」 어디서 맺는 거예요? 맨 처음엔 손 끝입니다. 머리깃 하나라도 관계 맺어 싹 대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웃음) 나도 그랬기 때문에 어머니 모셔 오지 않았어? 머리깃만 만져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에이! (웃음) 뭐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다 똑같애, 똑같애.

그래, 머리카락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눈 맞춘다고 하지요? 거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입 맞추지요? 여기 결혼 안 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아이구! 여러분들한테 그런 얘기 했다간 큰일나지! 선생님의 위신이 이렇게 떨어질 텐데…. 그럼 그만두자구. 아, 우리 선생님이 요렇게 요렇게 가르쳐 주었다고 밤이나 낮이나 제일 좋으니까 그 얘기만 한다고 하면 문총재의 얼굴이 어떻게 돼요? (웃음) 매일같이 가는 곳마다 사랑만 얘기하고, 요렇게 요렇게 요렇고 다…. 그래도 해 봐요? 「예」

그럼 남자 여자 입맞추는 것이 이상적 사랑의 종착점이에요? 「아닙니다」 어디예요? (웃음) 왜 웃어? 그 웃는 녀석들은 연애해 가지고 바람피울 소질이 많아요. 모르는 사람은 심각해 가지고 이러고 죽느냐 사느냐, 그럴 텐데 `히히히!' 하고 있어. 그런 사람은 낙제 소질이 풍부해요. 거기가 어디예요? 남자 여자 딱 손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배꼽줄 맞추고, 이렇게 해 가지고 딱 둘이 버티고 서 있는 거지요. 그런 거야? 「모릅니다」 (웃음)

자,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도대체 사람을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돈 때문이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안 돼요. 상대적 관계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거 부정 못 하지요? 무슨 관계? 「상대적 관계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어머님이 필요하지요? 「예」

참사랑의 힘은 열만큼 던지면 천도 되고 만도 된다

사실은 오늘이 홍할머니 승화 2주기라구. 여기 현수막은 안 달았지만 말이에요. `2주기' 하면 알아? `2주기' 하면 뭐예요? 두 바퀴 도는 기(忌)야? 그 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내가 오늘 시간을 낼 수 없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할머니 돌아가신 날이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고, 그 옛날 일을 전부 다 선생님이 생각을 해 주고, 어머니가 생각을 해 주어야 좋아할 텐데!' 했는데 새벽부터 자다 말고 북적북적하고, 어머님은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하지…. 안 데려왔으면 좋았겠지요? 「아닙니다」 데려와서 뭘 해?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 있기만 하는데. (웃음) 그런 실리를 추구할 때는 안 오는 게 편리하고 좋지 뭐.

내가 오늘 여기 올 때 말이지, `차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는데….' 그러고 왔다구요. 아, 그런데 요 앞에 오니까 차 사고 나지 않았어? `야, 탕감했구나!' 그러고 들어왔다구요.

영계에서 보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보다도…. 오늘이 홍순애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일당들이 다 전부 영계에 출동해서 모이겠나, 안 모이겠나? 「모입니다」 잔치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모인 식구들이 정성 들인 것을 다 나누어 먹고 그럴 생각인데, 정성 들인 보따리를 딴 데서 업어 가니까 그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라구요. 뭐 그래서 그렇다는 것보다도, 아침에 척 나서려니까 안개도 끼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마음이 그렇게 자유롭지를 않아요. 거 벌써 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데 참 예민하다구. `얘들이 선생님 만나기 위한 기도를 안 했구만!' 했다구. 기도했나? 「예」 기도했어도 자면서 했겠지. (웃음) 뭐 제멋대로 했겠지 뭐! (웃으심) 선생님 한번 만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알아요? 선생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모든 걸 지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에 돌멩이를 던지면 파문이 벌어지지요? 파문이 일게 돼요. 처음에는 파문의 폭이 작지만, 비례적으로 높이는 강한 거예요. 그러다가 멀리 갈수록 넓지만 약하게 돼 가지고 균형을 쭉 이루어 끝까지 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되어서 그런 거예요? 바탕이 같기 때문이에요. 물 바탕이 아니면 파문이 벌어져요? 파문이 벌어져요, 안 벌어져요? 안 벌어져요, 안 벌어져.

그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의 중심과 끝까지 물 같은 작용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호수에 `뽕' 던지면 전부 다 이게 파급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파급이 말이에요, 조그만 것을 뽕 던지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커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아, 조그만 것이 커 가는 것이 세상에 어디 있어? 역학세계의 원칙으로 보면 전부 다 선생님이 머리가 나빠서 그런 얘기 한다고 하겠지만, 아닙니다. 아니예요. 참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열만큼 던지면 천도 되고 만도 된다는 것입니다.

자, 갈릴리 해변가의 예수님이 민족 반역자로 몰려서 죽지 않았어요, 그때? 로마의 점령 지역에서 전부 다 질서를 파괴시키고, 전통적인 모든 구약관을 뒤집어 박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갈보리 산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로마 병정이 그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동정하기보다는 조롱했다 이거예요. 그때에 예수님이 기도한 것이 뭐예요? `아버지여, 저들이 행함을 알지 못함이니 용서해 주옵소서' 라고 기도했지요? 참사랑이라는 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개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개죽음.

강도도 두 사람 죽지 않았어요? 강도 두 사람 죽은 것은 세계적인 문제를 안 일으켜요. 그런데 예수 죽은 것은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예수 이름 중심삼고 2차대전에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통일권을 이룬 것은 처음인데, 그때가 2차대전 직후 한 때였어요. 그렇지요?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가 난장판이 된 것입니다. 그 책임을 누가 져야 돼요? 미국이 져야 돼요? 미국이 지금 거지 개똥쇠가 된 것입니다. 전라도 개똥쇠라 그랬나, 뭐라 그랬나? 전라도 사람을 개똥쇠라고 하잖아? 내가 뭐라 그랬어, 이제? 거지 뭐라구? 이거 말도 안 듣는구만! 여기 전라도 사람이 많은 모양이지? 미국이 제아무리 몸부림쳐도 곤란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제 브레이크를 걸려고 그래요. 요즘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한국이 좋아질 거라구요. 미국에 브레이크 걸면 세계가 다 피해를 입을 거예요. 한국은 좋아지지만 세계가 피해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한국만을 위해서 브레이크 거는 게 좋은 거예요, 안 거는 게 좋은 거예요? 그런 것도 몰라?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이야? 세계를 희생시켜야 되겠나, 한국을 희생시켜야 되겠나? 「한국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부시 대통령은 나하고 약속을 한 것이 있다구요. 첫째는 군사문제, 한국에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군을 철수 안 하겠다는 약속이고 둘째가 뭐냐 하면 무역 문제예요. 요즘 무슨 라운드? 「우르과이 라운드」 우루과이 라운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농촌에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래, 요전에 내가 전화를 했어요.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이러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들이 잘하면 모르겠는데, 그 못 하는 걸 그냥 도와 줬댔자 흘러가 버릴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 가지 모든 문제가 간단치 않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가진 거 같애? 「예」 워싱턴 가서 한번 물어 보라구요. 동양 사람이 뉴욕이라든가 워싱턴이라든가에 가서 택시를 잡아 타면, `당신 어디서 왔소? 아시아에서 온 레버런 문 아오? '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모른다고 하게 될 때에 `이-!' 한다구.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참사랑은 영원히 돌고 싶은 것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 때문에 천지창조를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하던 이 물이 파문을 전제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마음세계에 사랑의 물이 차 있다면 그 마음 마음을 흔들어서 세계의 파문을 한번 일으켜 가지고…. 그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거라구요. 돌아오고 싶겠지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영국 갔다가 기진해서 쓰러지고 싶어요, 돌아오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 찾아 가지고 `에이, 됐다!' 하고 그곳에서 살자 그래요, 돌아오려고 그래요? 「돌아오려고 합니다」 기뻐 가지고 그래요, 할 수 없이 그래요? 파문되어 가지고 갔지만, 어느 누구 하나 붙들게 될 때는 날아오고 싶지요? 어떻게 날아 올 수 있어요, 어떻게?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히 돌아가고 돌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친 끝에도 불만 맞대게 되면 폭발되어 가지고 돌아오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잖아요? 그 꺼지면 뭘 해?

그 영국에 가 가지고 꺼져서 전부 다 `아이구, 괜히 왔다! 아이구, 그것으로 끝이다!' 해 가지고 나무아미타불 하면 되겠나?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그 지쳤던 다리에 몇천 배의 힘을 가해 가지고 화닥닥 돌아오고 싶은 그런 큰 힘도 참사랑에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나빠하지 않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멘」

또 예수 같은 양반이 그 갈릴리 해변가에서 활동하다가 혼자 개죽음을 당했는데, 어찌하여 역사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느냐? 역사가 흐름에 따라 자꾸 커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안고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지요. 미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이런 놀음을 다해서, 선생님이 기막힌 놀음을 다해서…. 아이구, 참사랑의 돌아갈 길이 막연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걸 다 올려 놓고는 훨훨 날아서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금의환향이라고 하지요?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라도 나가서 좋은 일이 있으면 뛰쳐들어와 가지고 엄마한테 보고하지요? 「예」 남편도 그렇다구요. 아이고, 밤이야 낮이야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 앞에 좋은 일은 그저 순식간에 달려와 보고하고 싶은 것입니다. 남편이 그런 것입니다. 그럴 때는 남편이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이 여자들의 마음입니다. 언제나 그러면 좋겠는데, 그런 일이 언제나 있으면 못 쓰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더 좋은 일이 있게 될 때도 낮잠 자는 것입니다. 그거 되겠어요? 10년을 기다리다 한 번 있어야 10년 기다린 이상 좋아할 텐데, 매일같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10년의 360배 하면 몇 배야? 그 분모를 중심삼은 1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점점점 가치를 존중시하는 것보다도 가치를 까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복귀섭리는 짧아야 되겠나, 길어야 되겠나? 「짧아야 됩니다」 짧아야 되겠나, 길어야 되겠나? 「짧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다렸어요! 6천 년이 아닙니다. 몇억 년 걸린 거라구요.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그 뜻이 이루어질 때 얼마나 좋아하겠나, 하나님이! 동동 뛰겠나, 동동 뛰기만 하겠나? 그거 기쁜 것이 채워져 동동 뛰는 대신 똥글똥글 구르고, 구르는 대신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천지를 전부 다 밟아 치우고 싶은 생각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렇게 기뻐하는 그날을 바라겠나, `그저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대로 됐다. 그저 그렇지. 그저 뭐 떡이나 해서 먹으면 되지.' 그러겠나? (웃음) 세계 지옥까지 들어가 가지고 `야, 너희들까지 떡을 나누어 줄테니 와라!' 하고 지옥도 해방해 놓고 말이에요, 천상세계도 해방해 놓고,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 놓고 잔치해서 하나님이 나발 불고 북 치고 춤추게 될 때…. 하나님이 미치도록 춤춰 가지고 오줌까지 쌌다면 어떻겠나? (웃음) 아, 하나님이 그랬다면 창피하겠나? 「아닙니다」 역사에 기록할 거라구. `아무 날 이러이러한 사건이 있을 때 이런 승리적 하늘의 기쁜 날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이러이러다 오줌까지 쌌다!' (웃음) 아닙니다! 그 결론이 위대한 결론이오, 나쁜 결론이오? 위대한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오줌을 쌌다 할 때는 더 위대한 것입니다. 네 다리가 전부 달라붙어 가지고 쓰지 못해 가지고 오줌똥 누었다 하더라도 위대한 결론이 됩니다.

땀이 나서 눈으로 들어가는구나. 나, 우리 어머니한테 오늘 경고받았어요. 이거 저 원전까지 가야 할 텐데 젖으면 큰일난다구요. 땀 안 내고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는데, 땀나기 시작한다구. 거 문 좀 열자구.

만물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이유

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만물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파동이, 사랑의 파문이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쌍쌍제도로. 너희들도 쌍쌍 중의 한 사람이야? 「예」 고얀 거! 뭐가 그래? (웃음)

보라구! 저 광물세계를 분석해 보면 전부 다 플러스 이온이 있고 마이너스 이온이 있어요. 광물세계는 음양이 있는 것입니다. 전기세계의 플러스는 수놈이고, 마이너스는 뭐예요? 암놈입니다. 「암놈이지요」 의인(擬人)이라는 말이 있잖아, 의인? 의인법이라는 게 참 문학적입니다. 그리고 꽃에도 수술 암술, 수놈 암놈이 있어, 없어? 있습니다. 또, 그 다음에 동물 가운데는? 「있습니다」

요거 요거 작은, 보이지도 않는 요 벌레 같은 거…. 오물오물하니까 요놈을 요거 잡을 수가 있어야지. (웃음) 그때는 말이야, 싹 하면 딱 붙어 가지고 요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러면 그 눈이 `이 고약한 녀석!' 하면서 보겠나, 안 보겠나? `왜 못살게 그래? ' 하면서 보겠나, 안 보겠나? 눈이 있어서 보겠나, 안 보겠나? 「봅니다」 다 본다구. 여러분들 기관하고 그 벌레 새끼 조그만 기관하고 볼 때 어때요? 여러분들한테 있는 기관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겠나, 없겠나?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도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관이 있겠나, 없겠나? 「있습니다」 봤어? 상상 아니야? 없어! 「있습니다!」 그거 내가 지는 거지, 없다 하니까. (웃음) 있어요.

이렇게 볼 때, 그게 왜 그렇게 생겼어?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뭐 선생님이 말씀하기도 전에 다 알지요. 사랑 때문에! 그래, 동물세계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베짱이를 보나 메뚜기를 보나 다 수놈 암놈으로 묶어져 있다구요. 거 뭐인가? 수놈이 뭐이고, 암놈이 뭐예요? 뭐 있지? 그 한 가지가 달라서 수놈 암놈 되잖아? 「예」 대학에 다니니 그거 잘 알겠구만. 너희들, 남자 녀석은 아침이 되게 되면 그게 불뚝 하고 행사를 하지?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안 그러면 그건 병신이야. 고자라구. (웃음) 여자들도 그렇지 뭐. 벌써 생리가 달라지는 거야. 그렇지요? 한 달에 한 번씩 생리 변화가 벌어지지? 「예」 그럴 때는 젖꼭지가 새까매지고 변해 가는 거야. 아, 왜 웃어? 내가 어머니 봐서 전부 다 알지 뭐. (웃음) 아, 왜 웃노? 남편 되는 사람이 어머니 거 봤다고 해서 그게 무슨 죄야?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는 여러분들이 참 이상하다구. (웃음)

이래서 쌍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공통적인 분모를 말하면 암놈 수놈이라는 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이거 왜 이렇게 되어 있느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사랑의 물결과 같아 가지고 중앙에서 뽕 치면 이것이 전부 파급되게 되어 있어요. 기분 좋지요? 기분 좋잖아? 「좋습니다」 중앙에서 척 해서 뽕 치면 저 동물세계까지 갔다가 와 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여기서 폭발적인 자연의 놀음놀이가 뭐냐? 오늘도 이렇게 비가 오는구만. 비 오는 날 우레질하지요? 우레질하고 번개치지요? 그게 뭐예요?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나 광물세계나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는 그 플러스 마이너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지를 뒤집어 박아요. 저 먼산 밑에, 서산에 넘어가는 햇빛 옆 한쪽에 조그만 구름이 새까맣게 나오더니 그게 확대되어 가지고 그 검은 구름이 하늘을 전부 뒤덮고, 이래 가지고 상대를 찾으려니 얼마나 바빠요! 그렇지요? 이래 가지고 자리를 잡아 가지고 쉭 해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전부 다 `와당탕!' 하고 우레질을 하고 번개가 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비가 오지요? 예. 눈물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성숙하게 되면 노래가 필요해요. 그렇지요? 「예」 사랑의 노래가 필요해, 안 해? 「필요합니다」 필요해요. 암만 노래를 불러도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 죽을 지경이지요. 막 깔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그저 들어가지만, 상대가 되면 휙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춘기 시대가 되면 여자의 눈에는 여자가 암만 미인이라도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못난 남자라 하더라도 아무리 잘난 미인 여자 보는 것보다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웃음) 그렇게 설명을 해야 기분이 맞고 다 박자가 맞아요. 그렇지 않으면 저 녀석이 전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거라구.

또 남자 눈에도, 이게 아무리 크고 뭐 도적놈같이 뻐기고 다니지만, 그 뉘시깔은 어떻게 돼요? 잘난 남자 뭐 무슨 올림픽 대회? 「육체미대회입니다」 거기에 근육이 좋은 남자가 이렇게 나와도 그걸 눈여겨 보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보는 것입니다. 못생긴 여자라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자기 옆에 못생긴 여자라도 꽁지 달고 이렇게 와 앉으면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궁둥이가 쏙 들린다는 것입니다. 저 여자가 척 대도 싫지 않아요. 이러면서 손으로는 잡는다는 것입니다. 거 얄궂지요.

그 남자 여자의 율동이라는 것이 무엇에서 시작했느냐 하면, 마술이라는 것이 무엇에서 생겼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여자들이 남자하고 댄스할 때, 그 무엇 때문에 댄스하는 거예요? 그 보기 싫은 얼굴…. 얼굴은 봐야 천년 전이나 천년 후나 마찬가지입니다. 네 가지 종류밖에 더 있어? 얼마나 단조로워요? 여기 네 가지 종류밖에 없다구요. (웃음) 하나, 둘, 셋, 넷이 전부 다 비슷하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지요. 그거 뭐 보기 좋아서 그래요? 얼굴은 빈대떡 같고 말이에요, 한번 보게 되면 다 그만 아니예요? 그 뭐 한번 보기 시작하면 그저 보고 보고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이래 가지고 붙들고 전부 이런 것이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러려고 여자로 생겨났지요? 「예」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 오는 날도 역시 자연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인간은 하나님까지도 점령하고 싶어해

여기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요즘…. 한국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제도도 고쳐야 돼요. 부부가 사랑하게 될 때는 사랑하는 젊은 부부들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보호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왜 지금 젊은 처녀들이 시집갈 때 `아이고, 시어머니 시할아버지 나는 싫어!' 그러느냐 하면, 이걸 보호해 줄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보호한다면 싫다고 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떡 서 있고, 어머니 아버지는 둘이 안고 키스하고, 그 다음에 3대는 둘이 한 패 되서 사랑한다고 생각할 때, 할머니가 `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더 사랑해라! 나보다 더 사랑해라!' 이러고 바라보면서 씩 웃는다면 기분 나쁘겠나, 좋겠나? 「좋습니다」 얼마나 좋을까? 또 아버지 어머니는 바라보면서 `이 녀석들, 좋으면 소리를 내어 가지고 좋다고 하지! 집안이 떠나가게 `아이구 좋아' 해야지! 못생긴 비둘기 새끼도 사랑하면 구구구구 하고 소리를 내는데, 만물의 영장이 왜 이래? 밖에 동네 개가 전부 몰려와 가지고 뭐 좋은 일 있느냐고, 뭐 먹을 거 주느냐고 하게끔 소리치고 야단하고 한번 하지!' 그러면 어때요? 그 어머니가 좋겠나, 나쁘겠나? 「좋습니다」 울타리 되어 주는 게 좋아요, 울타리. 울타리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장가 시집가 가지고 첫날밤에 지내게 될 때, `엄마, 내 방에 들어와 가지고 지켜 줘!' 하는 여자 있어요? 「없습니다」 울타리는 괜찮지만 지켜 주면서 간섭하는 것은 싫은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 유일입니다. 그렇지요?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입니다. `내 남편을 어느 누가 건드려!' 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아, 어느 놈들도 생긴 게 절대적으로 생기지 않았는데 그래? 절대적으로 안 생겼지만, 사랑만은 절대적으로 생겼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 이제부터 들어 보라구요. 원리의 총론이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했어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사랑적 주체다 이거예요. 이 말도 집어 넣어야 돼요. 그걸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중화적 주체면 뭘 해요? 주체가 있으면 대상이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주체와 대상. 대상이 누구예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 주고도…. 하나님이 말하기를 사랑의 대상인데, 자기의 생명을 주고도, 말하자면 하나님 주고도 안 바꾸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남편이 되게 되고 아내가 되게 되면, 자기의 생명을 잃어버리면 잃어버렸지 사랑하는 상대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게 행복이에요. 그런 가정에 그렇게 된 남자가 있으면 천년만년 환영하고 노래 부르고 춤추면서 갈 거 아니에요, 여자들이?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까지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점령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욕망이 있다구요. 욕망은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통해서 이것을 이룰 수 없다고 결론지어졌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말하기를 인간의 욕망은 어느 누구든지 달성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게 뭐냐 이겁니다. 그건 사랑 외에는 없어요.

여기서 아까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왜 절대적이냐? 절대적인 하나님이 되어 있다구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하겠나,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사랑이 절대 복종해야 되겠나? 어떤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 복종합니다」

이거 중요한 말이에요. 기독교의 신앙 논리에서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틀린 것입니다. 사랑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거기는 이상이 없어요. 거기는 평면이 없어요. 그 세계는 공간이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까지도 사랑을 절대시한다는 논리 체제를 갖추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러냐? 우리 인간인 남자 여자들의 욕망은 하나님까지 점령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물론 점령하지만,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사랑까지도 점령하고, 그 이상까지 점령하려고 그래요. 결국은 높은 것의 최고요, 깊은 것의 최고요, 넓은 것의 최고요, 구형의 최고요, 균형 된 것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사랑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요. 그 사랑과 하나되게 된다면 하나님도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도 내 것이 되고, 사랑 때문에 지은 피조물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상속권·동위권·동거권·동참권이 있어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그 다음에는 동거권이 있어서 같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동위,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바른쪽에 서고 여자는 왼쪽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에 있으면 사랑의 상대는 왼쪽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그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높은 보좌에 가면 내가 같이 보좌에 참석하고, 그가 제일 지옥 밑창에 가더라도 같은 대우를 받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래, 참사랑에는 상속권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게 될 때, 인간의 욕망은 그 시간부터 영원히 달성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인데, 참사랑은 도대체 어떤 사랑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결혼할 때 여러분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또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남자 여자 있어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물음이 오늘날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요, 그 조상 조상 1대조까지 가서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요, 그 이상 뿌리 되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한테 `하나님도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사랑하는 아들딸이 당신보다 낫기를 바라오? ' 하고 물어 본 것입니다. 담판을 지은 것입니다. 사실이냐, 아니냐 이거예요. 그랬더니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고마운 답이지요. 뭐라구요? 인간들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왜? 주체와 대상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대상을 짓게 될 때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지으려니,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만들려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백만한 힘이 있어 가지고 백만큼 투입해 가지고 되어진 것은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는 설 수 있지만, 더 나은 자리에는 못 서는 것입니다. 요걸 잘 알라구요. 우주의 근본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요걸 잘 알아야 돼요.

자기보다도 나을 수 있는 상대를 바라니…. 하나님도 그 사랑하는 상대는 억천만 배 낫기를 바래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얼굴이 이렇게 마음대로 생겼어도 미인 중의 미인을 찾고 싶지요? 또, 미남 중의 미남을 찾고 싶지요? 아, 대답을 해, 이 쌍것들아! 「예!」 시집 장가 갈 생각들을 해 봤겠구만. 시간이 없다구. 욕을 먹으면서도, 시간은 없지만 듣겠어, 안 듣겠어? 「듣겠습니다」 아, 욕먹으니까 기분 나빠서 뛰쳐 나가지 뭐…? 그렇지만 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요. (웃음) 사랑이 사탕보다 맛있지 뭐!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기준 이상 나을 수 있는 존재를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몇백 배 낫기를 바래요? 천 배 만 배, 한정이 없지요? 너도 그래? 이 녀석, 한번 붙들면 안 놔 주겠다구. 저렇게 생긴 녀석들은 말이야…. (웃음)

아들딸도 그러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이 백만한 기준에서 `아이고, 이제 백을 투입했다. 이제 됐다.' 이런 생각하면 되겠어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백만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은 것입니다, 억만 년. 그렇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돼요? 저기까지 넘어가다가는 돌아올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돌아올 정도만큼만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물건은 핵심이 있고 부체가 있어요. 알겠어요? 핵이 있고 체가 있는 것입니다. 돌아올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이거예요. 그 선을 넘어서면 못 돌아오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러지요. 영원히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한계를 벗어나서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는 한계선까지, 안 보일 때까지 투입하겠다는 그런 마음이 사랑의 세계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거 귀한 말이에요. 선생님이 이런 걸 알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구요.

우주의 근본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어디냐?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여기 머리 좋은 사람은 물어 보면 대번에 답변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백 배, 천 배를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려고 하는 여기서부터입니다.' 하고 말이에요. 왜? 자기 사랑하는 상대,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은 그러기를 바래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가려고 할 때…. 참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가야만 하늘나라의 족보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입적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해야 참고향·참나라·참세계를 찾아가

어때요, 여러분들? 뜻을 위해서 생명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요즘에 전부 다 환고향하니까 꽁무니를 빼는 통일교회인들 봤지요? 이놈의 자식들! 참사랑을 찾아가는 사람이 그래요? 참사랑을 해야 참고향, 참나라를 찾아가고, 참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예수님이 `참사랑의 뜻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라. 생명까지 내놓아라!' 하면 내놓을 자신 있어요? 「예」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 아니면 그럴 수 있겠지요. 나도 생명을 몇백 번 내놓았는지 모릅니다. 생명을 내놓고 이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생명은 보따리에 싸 가지고 맨 천장에,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기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독일에서 대번에 날아와 가지고 한국에서 하룻밤 자고 간 것입니다. 왜? 자기의 일선지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서 판정을 해야 돼요. 판정을 내가 해야 돼! 책임진 사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앞으로 미국에서는 역사적으로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아닙니다」 아니기는 뭐! 편안하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거 무슨 말이에요? 알면서도 웃지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 같은 사람을 위대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나서 선생님이 `야, 예수님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한 거예요.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뭐인가? `하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기도하기도 했지만,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했다구요. 당신의 뜻 앞에 내 생명을 다 내놓았다는 거예요. 당신의 사랑의 세계 앞에는 내 생명도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원수를 사랑하라.' 그랬어요. 거기에는 원수가 없어요. 그 세계에는 원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마음에 원수가 있다면 큰일나지요. 이원론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 세계는 원수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이원론이 돼요. 동양철학이 제아무리 해도 통일 못 하는 것은 이원론이 됐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음양 이치를 넘어갈 수 없어요.

그래, 예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그랬나? 「아닙니다」 역설적인 논법을 왜 세워 놓았느냐 이거예요. 젊은 사람, 똑똑한 사람들이 이걸 볼 때에 저게 무슨 책이냐 하겠지만,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오늘날 타락된 인간세상에서 참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는 참사랑에 입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천주학적…. 생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그 생명이 몇 개예요? 「하나입니다」 그 하나의 생명을 무엇과 더불어 살고 싶고, 무엇과 더불어 지내고 싶어요? 「사랑과 더불어…」 그러면 여러분들은 `내가 왜 귀하냐?' 할 때, 생명이 귀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생명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고마운 것이다 이거예요. 뭐라구요? 「고마운 것입니다」 무엇을 갖다가 고마워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명은 어머니 아버지의 결실이요, 내 핏줄은 어머니 아버지의 결실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받고,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받고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서 잘살아야 되겠나, 못살아야 되겠나? 「잘 살아야 됩니다」 누구보다? 「어머니 아버지보다!」 남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 딸이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보다 못해야 되겠나, 잘해야 되겠나? 「잘해야 됩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원하나, 안 원하나? 「원합니다」 자기를 떠나서라도 자기 남편을 위하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의 숙원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숙원이예요, 숙명적.

운명과 숙명이 달라요. 숙명이라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뜯어고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메시아의 사명이라든가, 혹은 아무개 집 아들딸들로 태어난 걸 뜯어고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열 개를 땄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의 역적의 딸이 될 때는 박사 다 무너져요. 역적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숙명을 지니고 시집간다는 것은 가문을 대표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모든 쌍쌍제도의 원칙을 중심삼고 어떤 동물보다도 영장이니 만큼 최고의 절대 유일무이한 자리에 서서 사랑을 품고 살고, 품고 저나라에 가야 하늘나라의 황족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도 시작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황족이 되지요? 왕이 돼 가지고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아무나 그냥 막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왕 중의 만왕의 왕이시고 천주의 대주인이신 하나님이…. 하나님은 전능하신 왕 중의 왕입니다. 그 왕 중 왕의 아들딸로 태어났고, 그 왕 중 왕의 사랑의 파트너로 태어났어요. 그게 아담 해와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양심은 종적인 나 몸은 횡적인 나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두 부모를 모셔 가야 된다구요, 두 부모를. 하나는 종적인 참사랑의 주인이신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횡적인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횡이 결착을 해야 돼요. 결착을 해야 된다구요. 전후가 결착을 해야 돼요. 모든 것이 통하는 교차점은 한 점이지, 두 점이 아닙니다. 한 점에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무, 무, 무, 무…. 보이지 않아요. 사랑이 보여, 안 보여? 「안 보입니다」 사랑이 어디 있겠나?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 어디? 종적인 나, 나가 양심입니다.

오늘날 불교에서는 양심이 뭣인가를 모르고 참선을 통해서 양심이 뭐냐를 묻지만, 간단한 것입니다. 양심이 뭐냐? 종적인 나입니다. 그 다음에 몸뚱이는 뭐예요? 횡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참부모인 창조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고,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완성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종적 사랑 앞에 상대적 자리에서 결탁해서 태어나야 할 것이 몸이기 때문에 이 몸이 뭐냐 하면, 횡적인 참사랑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니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참사랑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단계에 못 갔지, 완성했다면 참사랑,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완성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지고…. 전깃줄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스파크가 나지요? 스파크가 나는 것을 철사로 끊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다 달라붙어요. 영원히 하나님의 자식이기 때문에 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결착점이, 인간의 이상적 완성의 사랑과 하나님적 이상적 완성의 사랑이 결착할 수 있는 결착점이 어디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신인 관계, 무슨 관계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 관계, 이게 어디 가서 관계를 맺어요?

우리 원리에 보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중심이 생긴다고 그랬지요. 「예」 이게 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전부 다 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주도 축을 중심삼고 돌고, 지구도 축을 중심삼고 돈다구요. 태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 우주가 이렇게 하게 되면 전부 다 한 사람 모양입니다.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사람이 어떻게 생겼느냐? 큰 남자 여자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측정할 수 있는 눈이 못 되어 있고,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센스가 미치지 못하는 거지요. 그걸 볼 수 없고 느끼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세포 하나만 해도 다 알 수 있어요. 완전 무지가 없어요. 완전히 알고 사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모르지요? 그 세계 한번 알고 싶지요? 「예」

그거 한번 보라구요. 알고 싶은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 사랑 외에는 모릅니다. 사랑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사랑으로 결착되어 있는데, 사랑의 본질적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고 통할 길이 없어요.

존재의 기원은 위하는 데서부터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맨 처음 초대교회 때, 선생님이 20대의 젊은 나이로 이 길을 출발할 때는 어머니가 안 계실 때입니다. 뭐 성진이 어머니가 있었지만, 성진이 어머니는 나를 반대하고,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 넣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던 그런 여자니까 관심이 없었어요. 여자가 그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구요. 그 성진이 엄마 잘했나, 못했나? 응? 통일교회 제일 나쁜 소문이 난 건 그때 다 난 것입니다. 아, 집에 있는 할머니, 아줌마, 뭐 아가씨들이 좋아할 게 뭐예요?

`남자 중의 넘버 원은 우리 성진이 아버지요!' 고것만 틀림없는 것입니다. 외모로 보나, 운동하는 거를 보나, 무엇을 하는 거를 봐도 잘하거든. 자기 자랑한다는 소리 들어도 괜찮아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우리 아들을 보니까 참 체격이 좋아요. 그런 점은 배우지 않고도 뭐 중학교, 고등학교 출신들이 보고 대번에 그래요.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어떤 빌딩의 저 10층 위를 보고 `저기 문짝이 조금 찌그러졌다!' 그러면 `찌러지긴 뭐가 찌그러져요?' 하는 것입니다. `그래? 재 봐라! 몇 센티미터 틀린다!' 하면 틀림없이 몇 센티 틀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는 시각이 바르다구요. 글씨 같은 것도 전부 다…. 그래서 글씨 같은 거 잘 쓰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같은 남편 얻고 싶지요? 「예」 내 말을 잘 듣는 그런 남편들을 만들어 줄게. 어머니 같은 색시 얻고 싶지요? 「예」 어머니의 말을 잘 들으면 그런 신랑이 될 거라구.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그렇다구요. 남자는 아버님 닮고, 여자는? 「어머님 닮고!」 닮았지, 그럼! 요거 얼굴을 보게 되면 눈, 코가 다 닮지 않았어?

그리고 보라구요. 존재하기 시작하기를,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생겨났으니까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이란 걸 중심삼고 만들어진 피조세계이기 때문에 모든 존재의 시작은 사랑 때문입니다. 여기서 위하는 철학이 나와요. 위하는 데서부터 존재의 기원이 있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위하느냐? 자기보다도 더 낫기를 바래서 입니다. 내가 왜 자꾸 위하느냐? 더 훌륭해지려고 그런다구요. 그게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내가 많이 위하다 보니 훌륭한 어머니가 되었다구요, 이제. 아, 그렇게 자꾸 위하다 보니 자꾸 받는 것입니다. 자꾸 받는 거예요. 백 퍼센트 받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받고, 먹고 하는 거기서 전부 다 닮지요. 알겠어요? 「예」 여자는 자꾸 받다 보니 자꾸 크는 것입니다. 자꾸 크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전부 다 하나님을 닮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도 전부 다 내가 위하다 보니…. 웃을 거라. 때로는 잘못하면 그저 청천벽력같이 무섭거든. 선생님이 어떤 때는 남편같이, 아버지같이, 할아버지같이, 오빠같이 전부 다….

여러분들, 그런 거 좋아요? 「예」 그거 정말 좋아? 「예」 오빠같이 `요놈의 간나야, 이 쌍것!' (웃음) 그러면 뺑뺑뺑 울다가 또 따라가지요. 안 그래? 형 동생같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그래, 사랑이 좋은 것입니다. 남들은 전부 다 형제가 많고 오빠도 많은데, 혼자 사는 여자 따라지를 좀 보라구요. 오빠가 그립지, 동생이 그립다구요. 자기 혼자 외톨이로 길거리를 가게 될 때 총각들이 히야까시(ひやかし;놀림)하면 분하고 원통한데 그것을 풀어 줄 사람이 없어요. 자기 동생이 자기를 윽박지르고, 오빠가 자기를 윽박질러도 그저 좋다구요. 때로는 가 가지고 꿀밤을 하나 얻어맞고 `아이고, 나 점심 사 줘!' 하게 되면 점심 사 주는 거예요. 거기에는 딴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거 다 나쁜 게 아니라구요. 사랑의 가지가 많아지고, 열매가 많이 맺혀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알았어요? 「예」 위하는 데서부터 찾아 세워야 돼요.

여기 대학을 나오고 똑똑한 뭐 좀 했으면 교만하지요? `이놈의 자식! 너, 왜 대학을 다녀?'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해요? 나라를 위해서 넘버 원이 되라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나라를 깎아 먹고 이용해 먹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는 망하는 생활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다 망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내가 망했나, 성공했나? 「성공했습니다」 돌다 보니 세계, 하늘땅이 따라오는 거예요. 미국 나라, 소련 나라가 내 궁둥이에 따라오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내 궁둥이에 따라오고, 하나님이 그 뒤에 따라오더라구요. 왜? 자기가 바라던 소원의 상대가 여기 있으니 하늘 보좌를 떠나서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야 되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아무리 미남자고 훌륭한 남자라도 사랑의 상대인 여자 궁둥이 다 따라가면서 `아이구, 살려 주소! 천년만년 종이 되어서 모시겠습니다!' 해야 되지요? 그럴 때 여자가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좋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없어서 걱정 아니예요?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자, 우주의 근본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생겨난 것도 갑자기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생겨났고, 참사랑은 커지는 힘이 있기 때문에 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번 해 봐요. 해 보라구요. 학교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위하고, 위해 보라구요. 학교 전체를 위하고, 그 1학년 전체 몇백 명이라도 전부 다 위해 보라구요. 사랑을 가지고 위하게 될 때 그 몇백 명이 뒤따라가겠나, 안 따라가겠나? 「따라갑니다」 위하라고 할 때는 다 도망갑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 원리가 왜 그러냐 이거예요. 백 명, 천 명의 식구가 있더라도 위하려고 하는 본성의 마음,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면 우주가 거기에 따라가고 전부 다 하나되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세계의 통일적 운세는 자연히 벌어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아담·해와·하나님, 셋 가운데서 하나님이 그러니 아담도 해와를 위하고, 해와도 아담을 더 위하려고 해서 하나님을 닮으니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근본은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없어요.

여자를 한번 보라구요. 여자의 몸뚱이를 가만히 보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이 가슴이 누구 때문에 있어요? 「애기 때문입니다」 애기 때문이야, 애기. 남자들 때문이 아니라구, 이 쌍것들아! 궁둥이는 누구 때문에 커? 「애기 때문입니다」 왜 애기 때문이야? 골반이 크지 않으면 애기를 낳을 수 없어요.

또 얼굴은 누구 때문에 있어요? 여자 때문에 있어요? 여자가 화장하는 것이 자기 때문에 화장하나? 「아닙니다」 화장이란 것은 시체를 태우는 화장과 같은 말이기 때문에 그거 사실 기분 나쁜 것입니다. 언제나 그 화장을 생각하라구요. `내가 화장하고 있구나, 아이구! 우지직, 뿌지직…!' 그 화장하는 것이 인간세계의 죽은 도깨비들이에요, 다. 도깨비가 변화무쌍하지요? 뭐 어떤 때는 이렇게 하고, 어떤 때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뭐 머리 모양도 왁새 둥지같이 틀고 어쩌고, 뭐 걷는 것도 이렇게 가고 이렇게 가고…. 요사스럽다구요. 그거 산 송장들입니다. 화장 잘하는 사람은 산 송장! (웃음)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남편들은 산 송장 떼거리 붙안고 사랑할래, 진짜 순수한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형태 그 자체, 자연적인 그 자체를 갖고 사랑할래? 어떤 거야? 「자연적인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남자같이? (웃음) 남자는 생긴 대로 그냥 두고 툭 하잖아!

요즘 모두 수염을 깎지만, 수염을 기를까, 우리? 아, 여러분들이 수염을 기르면 좋지! 남자는 20대, 스물 다섯 살쯤 되면 수염이 쓱 커 가지고…. (웃음) 얼마나 멋져! 사진 한번 찍어 보라구요. 조상 박물관에 그런 거 없으면 내 사진 갖다 놓을 텐데 말이야. 그럴 때는 그것을 찍어도 죄 아니야, 내용이 충분하니까.

참사랑을 투입하고 투입하면 진공상태가 돼

그래서 하나님·아담·해와, 셋이 통일할 것이 무엇이냐? 서로서로가 위하다 보니 전부 다 비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위하다 보니 공(空)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진공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다 보니, 자꾸 위하다 보니 진공상태가 한꺼번에 통일이 돼 버려요.

보라구요, 위하는 것이 나쁜 건가. 요즘의 똑똑한 청년들, `위해라!' 하지요? 못난이니까 머리숙이고 다 그런다 그러지요? 천만에! 잘못 알았어요. 기압에 있어서 고기압하고 저기압하고 볼 때 전부 다 주어 버려 가지고 진공상태가 딱 되면 저 쪽에는 뭐가 생기나? 최고의 고기압이 생겨요. 이렇게 고기압하고 저기압이 있을 때 찾아오고 찾아가는 것이 고기압이에요, 저기압이에요? 「고기압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전부 위하고 다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진공상태가 되면, 하나님보다도 위하고 나가면 하나님까지도 한꺼번에 몰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공상태가 갖는 폭발력은 저 컴프레서를 통해 가지고 미는 힘보다도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힘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압, 이 녀석아! 너, 와!' 하면 `예이! 천리의 원칙, 대도의 원칙을 따르오리다!'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직격탄으로 쳐들어 온다구요. 그걸 막을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세계를 전부 다 위하다 보니 하나님이 진공상태가 되고 끝이 다 되게 될 때, 세상은 완전히 한 곳으로 거칠 것이 없이, 가정도 다, 자기 인격도 다, 나라도 전부 다 모래알같이 되어 가지고 한꺼번에 몰아 닥칠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혼란시대는 나쁘지만 그런 시대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소망이라든가, 행복한 모든 기준을 보게 될 때 거기에 영(零)과 같은 자리에 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세상이 좋아하는 것은 다 반대 아니예요? 젊은 청춘들을 전부 다 선생님이 잡아다가 고생시키려고 한다구요. 이쁘장한 얼굴 빛도 한번 못 보고 그저 쭈그러져 가지고 늙은이 되게끔 만들려고 그래요. 위하라고 한다구요. 이 땅 위에서 일생 동안 해 가지고 저나라에 가면 왕자 왕녀의 자리에서 만국 만민의 칭찬사를 듣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못 가는 제일 어려운 길을 넘어갔습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 나를 믿으소!' 하는 거예요. 날 도와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 안 해요. 왜 그러느냐? 내가 갖출 것을 압니다. 내가 갈 수 있는 한계성을 내가 아는데, 가지도 못하고 무슨 기도예요? 할 것이 남아 있는데 말이에요. 그걸 넘게 되려면 태풍이 행차를 해 가지고 온 만국의 이상이 전부 다…. 굶주린 이들이 진공세계를 향해서 날아 드는 것입니다.

소련이 진공상태가 되었지요? 선생님이 채워 줘야지요. 소련의 진공상태가 사탄 편 진공이 아닌 하늘 편 진공상태가 되면 천지가 몰려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저 연방정부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 똑똑한 2세들, 상하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궁둥이 뒤에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뭐예요? 「따라옵니다」

미국보고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옵니다」 미국을 위해서 생명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단체보다도 더 투입해 가지고 희생하더라도…. 그래서 미국은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위하는 천리의 도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천운은 이런 것을 움직여 보호하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을 존중시하는 것이고, 이것을 언제나 키워 줄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대응적 세계에 더 큰 것과 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한 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쌍쌍이 된 여기서는…. 여러분들도 부부가 하나된다면 가정을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싶지요? 또 가정을 하나 만들면 자기 일족 앞에 중심되고 싶지요? 대응적 판도가 점점점 확대되어 가는 것입니다. 진화는 이와 같은 원칙에 의해서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것 앞에 작은 것은 순응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이제 참사랑도 알았어요, 참사랑도! 그럼, 통일교회의 통일 논리를 어디서 찾느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투입하고…. 보다 투입하려는 그러한 대상적인 존재가 사랑의 핵이 되는 것입니다. 핵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나는 부체로서 핵과 하나되는 거예요. 이 핵의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핵으로 해 가지고 체를 가진 것은 여기서 부체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핵이고, 몸뚱이는 부체입니다. 그 다음에 우주도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포도 핵이 있지요? 그 다음에 원심력과 구심력도 그렇습니다. 구심력은 종을 대표하고 원심력은 횡을 대표하여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돌기 때문에 핵과 부체가 있는 것입니다. 핵적인 존재가 마음이고 부체적인 존재가 몸뚱입니다. 이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 아담 해와가 타락을 안 했으면 횡적인 부모, 그 다음에 전후는 형제입니다. 이걸 통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것을 우리 원리로 말하면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효도는 부모님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

그러면 왜 효도해야 되느냐? 아까 왜 효도해야 된다고 그랬어요? 「사랑 때문입니다」 아, 물론 사랑 때문인데…. 보라구요. 효도한다는 것은 부모님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예」 효도란 무엇이라구? 「부모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님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님의 소원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로서 혈통적으로 하나된 뿌리가 없어요. 아들딸을 낳아야 그 집안의 핏줄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라구요.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관계없던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나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잊지 말라구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예」 자식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완성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이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또 내가 효도할 수 있는 부모가 있는 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내가 부모의 생명과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혈통을 딴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이 나한테 다시 이중으로 되는 것입니다. 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부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완성시키는 것은 나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크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 사람을 왜 불쌍하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부모는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적인 모델입니다. 원형 기준에, 원형적 공식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못 섰으니 불합격이라는 것입니다. 그 불합격자는 박물관에 갈 수 없어요. 자기 자리를 찾아갈 수 없습니다.

또 아들딸이 없으면 왜 불행해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상하가 둘이 주고 받아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돼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부모의 완성은 아들의 완성, 아들의 완성은 부모의 완성으로 순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상하가 통일될수록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핏줄의 통일을 이루어 어머니 아버지도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성은 나로 말미암아

그래, 아들딸을 못 낳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왜 그러냐? 그게 원칙입니다. 원칙이에요. 이것이 교육원론 중에서도 우주적인 교육원론입니다. 천상세계의 교육 원칙이 이렇게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이걸 알고 다 합격만 시키면 천상세계의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효도만 할 수 있게 된다면 그와 나와는 서로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성이 나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것입니다. 야, 엄청난 이야기라는 거예요. 이제 뭐이라구? 뭐이라구? 「하나님의 완성이…」 하나님의 완성이 우리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간에 사랑을 중심삼고 이 둘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것이 상하관계…. 상하·좌우·전후예요, 상하·전후·좌우예요? 「상하·전후·좌우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구나. 보라구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말이에요, 칠판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면 좋겠는데…. `종교가 무엇이고, 신학이 무엇이고, 이게 다 뭐야? 하나님이 다 뭐야? 다 귀찮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일시적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렇게 생각했다가는 큰일난다 이거예요.

칠판이 있으면 좋겠구만!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쭉 해 가지고 실체로 나타난 것입니다. 실체로 전개되어 가지고 조그만 아들딸이 태어난 것입니다.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해서 자라난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 둘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래서 사랑의 목적을 향해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사위기대의 이상이 있잖아요? 그러려면 이게 최대의 자리로 가야 돼요, 최대의 자리. 여기서 이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이만하면, 저 중앙선을 향해서 커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들이 자꾸 물어 보는 거예요. `엄마, 저건 뭐예요? 이건 뭐예요?' 하고 자꾸 물어 보지요? 「예」 그러다가 학교에 가고 대학도 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머리가 다 크게 되면 남자 여자를 알고, 가정도 전부 다 알고, 나라로부터 세계 천주가 있는 것도 다 알고 나면 어떻게 되느냐? 요만큼 왔다구요, 여기. 45도로서의 요만큼 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중앙선에 오는 것입니다. 4각이 되어야 된다구요. 4각이에요. 알겠어요? 「예」

절반이 태어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기서 하나님의 무형이 실체로 전개되어 가지고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놈이 커 가지고 자꾸 알고 올라가면 누구를 찾아가느냐? 가정적인 것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꾸 올라가요. `아무리 국가가 많고 세계가 크다고 하더라도 결국 남자의 갈 길은 여자로구나!'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학원을 졸업해서 학박사가 되어도 `결혼해야 되겠다!' 그러지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실체가 커감에 따라서 하나님도 저기서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려니까 찾아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남자 여자가 비로소 사춘기가 되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남자에게는 여자고, 여자에게는 남자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칠판을 가져오자) 아, 괜찮아! 괜찮아. 그거 누가 가져오라고 그랬어? 칠판이 없다고만 얘기했지. (웃음)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남자

이제 철이 드니까, 스물한두 살 되니까 남자가 필요하지요, 여자에게는? 「예」 정말 필요해? 「예」 얼마만큼 필요해? 내 생명보다도 필요해요, 내 생명보다도! 요즘에 혼수 문제가 큰 문제로 되어 있는데, 혼수가 뭐야? 우리 통일교회의 결혼은 어때요? 요전에는 23만 원 가지고 해 줬어. (웃음) 23만 원이면 저 단스(たんあ;장롱) 책장 하나도 못 사잖아? 거 불쌍하다구. 그거 죽지 않고 살아 나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얼마나 장해요! 세상에 파란만장한 생사의 교차로가 얼마나 많아요! 거기서 이래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니 그 울타리가 되어 주고 보호해 주어야 할 텐데, 이걸 뜯어먹고 전부 다 그래요. 결혼식장이 많지만, 뜯어먹기 위한 거예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이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 여자 남자가 이렇게 쑥 뻗어가려고 나가던 것이 동과 서에서 어떻게 해요? 남자가 동쪽서 여자가 서쪽에서 `아이고, 저놈이 저기 있구나! 저놈이 저기 있구나!' 해 가지고 이게 서로서로 찾아 오는 거예요. (웃음) 하나되려고 한다구요.

사대부의 외동딸이라도 - 전부 다 갇혀 살고 다 이렇지만 - 봄철이 되게 되면 담 너머에서 `왕왕왕왕!' 하는 남자 목소리, 총각들의 목소리가 나면 언제 그렇게 봤는지, 싹 보고 캐치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랬지요? (웃음) 뭐 얌전하게 가방 들고 싹 이렇게 다니지만, 저쪽에서 더벅머리 총각들이 세 녀석만 `휙!' 하고 휘파람 불면 언제 캐치하고 그랬는지 `저놈들 가운데 제일 막내가 조금 낫지? 저 두 녀석은 쌍것이다!' 해 가지고 `다음에 언제 조용히 만나면 고 녀석 내가 인사 한번 하겠다!' 고 생각한다구요. 맞아, 안 맞아?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다구요. 맞아? 「맞습니다」 그렇게 믿어도 돼, 그렇게 알아도 돼? 「예」 믿으라구? 아, 물어 보잖아? 믿는 것하고 아는 건 천지 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휘바람 불고 히야까시하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웃음)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전부 다 여자 같은 남자만 있으면 언제 둘이 만나겠나?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추근추근하지만 히야까시하는 게 싫지 않지요. 난 모르지만,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도 그래요? 너는 안 그렇지? (웃음) 고개를 왜 숙여?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오게 된다면 하나님이 내려오는 거예요. 이걸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쭉 영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뭘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사랑을 찾아서 내려옵니다」 사랑을 찾아서 이걸 중심삼고 여기서 쭉 올라가 가지고 수평선이 딱 되면 하나님이 수평선이 되어 가지고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느 것이 먼저 맞대겠나? 종이 먼저 맞대겠나, 횡이 먼저 맞대겠나? 「종이 먼저입니다」

집을 지을 때 수평을 먼저 보아야 되나, 뭐를 보아야 되나? 「수직을 먼저 보아야 됩니다」 수직을 보아야 돼요. 수직을 중심삼은 수평입니다. 수평을 본다는 것은 수직을 선유조건으로 하는 것입니다. 오른쪽이 있다는 것은 왼쪽이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위가 있다는 말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전이라는 것은 후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 남자가 태어나게 된 것이 남자 때문이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여자 때문입니다」 싫어도 할 수 없어. 알겠어요? 「예」 남자가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 「여자 때문입니다」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안 돼요. 여자가 `싫습니다' 하면 `예' 할 줄 알아야 돼요. 히야까시해서 싫다고 그러는데도 그걸 강제로 하다가는 천지의 배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프로포즈해 가지고 좋아하면 얘기하고, 싫어하면 물러설 줄 알아야 돼요.

(앞에 앉은 사람을 건드리시며) 이 녀석아! 너는 그런 소질이 없어? 한번 붙들면 안 놓아 주려고 해? (웃음) 아, 물어 보자구. 정말 그렇지? 「예」 그런 것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데려다가 쌍을 맺어 주고 다 이러는 거라구요. 다음 결혼할 때는 나 여러분들을 안 묶어 줄 거라구. 알았어요?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건 남자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시할아버지, 시어머니, 사돈에 팔촌들이 쭉 해서 철옹성같이 딱 서 있는 가운데 혼자 있으면 `나는 헬리콥터를 만들어 가지고 달아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이다!' 어때, 여자? 달아날 거야, 가서 사랑으로 전부 다 굴복시킬 거야? 어떤 거야? 사랑으로 굴복시겠습니다. 「사랑으로 완전 굴복시켜야 돼요」

여자가 시집가서 6년 동안만, 사대부의 외동딸이라도 그 시가에 들어가 가지고 6년 동안만 종과 같은 입장에서 시집 식구들을 모셔 보라구요. 그러면 그 집에서 그 여자를 종에서부터 3대 앞까지 `우리 집 주인 양반이 행차하신다!' 하면서 모신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가슴이 두둑해 가지고 `우리 집에 보배 며느리 들어왔다!' 하고 천년만년 행복의 꽃이 필 수 있는 집이 되는 거예요. 입은 나불나불하지만, 마음은 점점 커 가지고 몸뚱이까지 완전 점령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을싸, 없을싸? 「있을싸!」 그럼 여러분들 알싸, 모를 싸? 「알싸!」 할싸, 말싸? 「할싸!」 음-! (웃음) 그래서 이 귀가 보배예요.

그래, 여자 얼굴이 왜 생겨났다구요?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야지요. 가슴, 궁둥이가 모두 애기 때문이지. (웃음) 아, 그렇게 돌아가야 될 것 아니예요? 그거 전부 다 읽어 보면 말이 왔다갔다하고 중심이 없어지거든. 여자 얼굴이 왜 생겨났다구요? 「남자 때문입니다」 그래, 남편 때문입니다. 남편은 이와 같은 매끈매끈한 여자 얼굴을 좋아해요. 남자는 털털하잖아요? 그만해야 된다구요. 보들보들하고 말이에요….

나도 남자 손 치고는 작지요. 그래서 정이 많아요, 정이. 선생님이 정이 많아서 그래요. 손이 이렇게 큰 사람은 정이 없습니다. 발 큰 사람은…. `두대왈 장군이고, 족대왈 도적'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이 많은 거라구요. 그래, 여자는 남자들이 손을 잡더라도 어떻게 해야 돼요? 황소 앞발같이 한 손이 덥썩 잡으면 `아이쿠!' 이래야 좋지, `아이구, 조금 더 잡아 주소!' 하면 이건…. (웃음) 여자 손 같은 손을 가진 남자하고 결혼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웃음) 여기 수염이 나기를 얼마나 잘났어요! 여자가 보들보들한데, 남자도 보들보들하면 자극적일 게 뭐예요? 여자가 보들보들하면 거기에 새끼 오리 같은 것들이 들어가서 와삭와삭 비벼대야 기분이 나지요. (웃음) 다 그게 상대적이라구요.

모든 존재는 위하여 태어나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다이아몬드를 갈 때 말이에요, 다이아몬드보다 더 강한 것이 갈겠나, 어떤 것이 갈겠나? 「강한 것이 갑니다」 강한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예」 다이아몬드를 가는 것이 뭐냐 하면 구리예요, 구리. 구리가 둥글게 갈아 버려요. 참, 묘해요. 여자가 아무리 말랑말랑하더라도 남자를 주관할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이아몬드가 강하지만, 구리가 다이아몬드를 이길 수 있다구요. 한대 들이대게 되면…. 불이 나게 되면 강한 것은 타 버리지만, 유한 것은 타지 않아요.

발전기 같은 것을 돌아가게 하는 그 중심을 샤프트라고 하는데, 그 샤프트를 받치는 것이 있다구요. 1분에 몇 천 번 돌아가는 그런 제네레이터가 있는데 그것을 받드는 축받이가 뭐냐 하면 배비트라는 것입니다. 연대입니다, 연대. 윤박사는 그거 알지요? 강한 데는 유한 것이….

입을 보면 이빨이 얼마나 강해요? 강해, 안 강해? 「강합니다」 그저 이 이빨이 썸뻑썸뻑하고 깨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 혓바닥이 들어갔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빨 사이에 이 혓바닥이 얼마나 들락날락해요? 한번 깨물면 왕창 잘라질 텐데도 불구하고 그걸 무서워하지 않고 슬렁슬렁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거 얼마나 조화무쌍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말을. 이빨이 빠져 보라구요, 말이 잘 되나. (웃음)

또 입술도 그래요. 세상에 `고무, 고무' 해도 입술 고무를 당할 수 있어요? 일생 동안 닳아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고냥 고대로 있습니다. 고무가 몇십 년 가나? 몇 년도 안 가서 다 못쓰게 되는 거라구요. 이 입술 고무가 얼마나 멋져요, 이 고무! (웃음) 웃을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늘었다 줄었다 하니 얼마나 바쁘겠나! 휴식시간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불쌍하지요? 「예」 그래서 여자들은 그것을 이렇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할 때는 루즈를 발라도 괜찮다 그 말이에요.

여자는 왜 손톱에 이렇게 메니큐어를 칠하느냐 하면, 자꾸 긁히니까 할 수 없이 칠하는 것입니다. 그런 해석을 알고 하면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니 딱지지. 무슨 딱지예요? 낙제 딱지. 딱지 붙는다고 그러지? 낙제 딱지지요? 몇 시 됐어? 「아홉 시입니다」 세 시간 되었나? 자, 이제 알았어요? 예.

그리고 또 보라구요. 눈이 눈 때문에 생겨났나? 「아닙니다」 눈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보기 위해서지요? 「예」 `눈이 눈을 보기 위해 생겨났지! 얼마나 좋아!' 그래요? 눈이 눈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대의 세계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또 코는 코 때문에 생겨났나? 「아닙니다」 냄새를 맡기 위해서입니다. 자기 때문에 생긴 건 하나도 없어요. 입은 밥 먹기 위해서입니다. 그 밥 먹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하기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또 귀는? 「듣기 위해서입니다」 듣기 위해서입니다. 전부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손은 만지기 위해서입니다. 손이 손을 만지면 기분 좋아요? 「아닙니다」 상대적인 존재여야 기분 좋지요.

힘도 그래요. 힘은 무엇을 들기 위해서? 전부 다 상대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걸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요사스러운 괴물입니다. 우주를 파괴할 수 있는 괴물단지다 이거예요. 그 괴물단지의 후손이, 악마의 후손이, 그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입니다. 이걸 혁명을 해야 돼요.

이론적으로 갖추어 가지고 남을 위하는 철학을 뒤로 보내고 자기를 위하라는 철학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개인주의가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남자끼리 `남자 제일이다!', 여자끼리 `여자 제일주의다!' 이러다 보니 호모섹슈얼, 레즈비언도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춘하추동이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여름이면 여름만 좋고, 봄이면 봄만 좋다는 것입니다. 그거 가지고는 쓸 열매가 안 맺혀지는 것입니다. 춘하추동이 필요해요.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춘하추동이 있어야 균형이 맞게 되는 것입니다. 더운 것이 길어지면 추운 것도 길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가을도 있고, 여름도 있고, 봄도 있고, 또 뭐예요? 겨울도 있어야 돼요. 그걸 다 소화할 수 있어야 천상세계에 가서 얼굴을 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역사시대를 대표하고 선조를 대표한 종적인 아담 해와…. 하나님이 1대고 아담 해와가 2대인데, 3대를 못 내었어요. 이걸 뒤집어 놓으면 할아버지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가 아담 해와의 자리고, 내 자리는 미래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할머니의 자리는 뭐냐 하면, 우리 가정에 하늘나라의 왕으로 파송된 주인공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는 사랑의 집,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집의 왕이에요, 왕. 남자 여자로서 비로소 이 땅 위에 사랑을 엮을 수 있는 왕입니다. 1대조입니다.

다시 말하면, 억만 가정의 왕 자리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오늘날 타락한 이 세상에 있어서 50억 인류의 가정들을 대표한 왕이요, 왕후입니다. 나는 이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의 두 왕국을 이어받은 왕자 왕녀입니다. 여러분들도 그거 되고 싶지요? 「예」 통일교회는 이 훈련을 해야 되고, 여기에 기준을 맞추기 위한 가르침을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가 뭐예요? 하늘나라 장손의 전통, 천년만년 계대를 잇기 위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사랑의 전통을 건 가정의 왕자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왕은 뭐예요? 천주를 중심으로 한 만국의 왕자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왕손이에요, 본래가. 타락했지만, 15세 청소년 시대까지 자라난 본성적인 마음이 있으니…. 그 마음의 뿌리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마음은 최고의 상대를 찾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렇지요? 세계 대통령을 자기 남편으로 삼고 싶지요? 「예」 남자들도 세계의 왕후를, 여왕을 자기의 상대로 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 참사랑만 하나 찾는 날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핵이 생겨나

이제는 많이 정립되었다구요. 왜 태어났는가 하면, 위해서 태어났다고 했지요? 「예」 이리로 돌아가 보자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점점 크게 되면 하나님도 내려와서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성된 아담과 완성된 해와가 첫날밤에 하나님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게 되면 그것이 하나님의 결혼식인 동시에 아담 해와의 결혼식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씨를 보게 되면 한 꺼풀 안에 두 조각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두 조각이 있어요. 닮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두 조각이에요.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를 일체라고 하지요? 한 꺼풀 안에 두 조각이 나누어져 가지고 썩어지면 그 새끼들이 전수받나?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지간의 이치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어느 씨든지 두 조각이 한 꺼풀에 씌여 있어요. 이성성상의 논리가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씨도 그런 씨여야 하겠으니 그와 같은 세계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에서 열 배, 백 배, 몇백 배 해 가지고 같은 모양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몰랐어요. 그렇지만 알았지요, 이젠?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둘은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사랑은 누구 때문에 있나? 상대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를 위하는 것은 나를 위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가 완성하게 되면 거기 서 있지 않아요.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갔던 것이 내 앞으로 오고, 뒤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람이 나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언제나 어떻게 하고 있느냐? 파이프 같은 게 딱 있다고 하면 자꾸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자꾸 투입하니까, 하나님의 뒤에 와서 자꾸 밀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럼, 이게 어떻게 되느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중앙이 생긴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겉으로 뻗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서 둘이 되니까 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하는 것이 구형을 중심삼고 돌아가면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위 아래가 돌아가면서, 좌우가 돌아가면서, 전후가 돌아가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이 가운데는 공이 돼요.

전기도 통하게 될 때 말이에요, 모든 힘이 외적으로 통하고 가운데는 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을 보게 되면 강철이 들어가 있다구요. 이렇게 주고받고, 이렇게 주고받고 하면서 서로가 전부 다 이렇게 원형을 그릴 수 있는 그때에 가운데는 진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 진공 가운데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영계에 가 보면 안 보여요. 안 보이지만 `하나님!' 하면 속에서 `오냐!' 한다구요. `어디 계십니까? ' 하면 `이 녀석아!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네 마음 근본에 있지!' 하시는 것입니다. 마음 근본 아니예요?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왜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체를 가지게 했느냐? 체 없는 하나님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문제예요, 이게. 하나님이 혼자 있으면 좋을 텐데, 체를 왜 지어 가지고 이렇게 문제가 되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은 무형의 신입니다. 무형입니다. 무형이 체를 입은 인간 조상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체를 입고 오는 아들딸을 대하려니까 체를 입은 하나님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몸이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과 같은 자리보다 한층 더 차원이 높은 세계의 단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기독교인들 들으면 그저…. 에이, 이놈의 자식들! 누가 진리인가 보라구요. 기독교는 쓰러지더라도 문총재의 가르침은 영원불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자기 남편이나 자기 아내를 붙안고 사랑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

그래,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거 다 컸으면 내려온다고 했지요? (판서하시며) 내려오는 데 있어서 이것이 전부 다 들어와서 여기서 합하면 어떻게 되느냐? 남자들이 여기서 이렇게 걷다가 이렇게 갔었으니까…. 여기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가 가지고 내려와야 돼요. 내려오는 데는 하나님의 힘을 중심삼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내려오면 이것은 저쪽으로 올라가지요? 내려오면 올라가는데 이쪽으로 와서 한 바퀴만 돌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완전히 붙어 버리고 영원히 분립할 수 없는 통일적 사랑의 정착지가 생길 뻔했는데, 타락 때문에 각도가 틀어졌어요. 그러니 이것이 어디서 정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하다가 만세를 부르고 춤출 수 있는 기쁨을 얻은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 가는 길은 제일 빠르고 제일 직단거리로 통한다는 것을 안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의 행차는 직단거리입니다. 돌아가지 않아요. 사랑하는 남편, 아내를 찾아가는 데는 직단거리입니다.

월남전에 갔던 병사들이 몇 년 만에 귀국할 때, 여편네가 나와서 플랫트 홈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이 나올 때 천천히 쫓아갔어요? 그저 눈이 맞자마자 거기에 무슨 장애물이 있어 걸린다 해도 다리가 아픈 줄 모르고 직행한 것입니다. 가 가지고, 여편네는 딱 목을 걸고 이렇게 쉭 돈다구요. 여자가 돌아야 되나, 남자가 돌아가야 되나? 「여자가 돌아갑니다」 여자가 돌아야 돼? 「예」 남자가 돌면, 여자가 남자의 목을 안고 다리를 요렇게 해야 돼요. (웃음) 여자를 안고 돌아갈 때 원형을 그려요. 그런데 다리는 이렇게 사각이 되는 거예요. `우주를 점령하자!' 그 상징이라구요.

자, 춤도 그래서 생겼다면 기분 나쁘지 않지요. 춤을 추어도 좋아요. 하루에 백 번씩 추어도 좋아요. 자기 남편하고는 천번 만번 추어도 좋아요. 딴 사람은 안 돼요. 자기 여편네가 승낙해 주고 갖다 쥐어 주거나 남편이 갖다 쥐어 주면 괜찮지만, 그 전에는 하면 안 되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럼, 사랑의 주인이 될 자신 있어요? 「예」 사랑의 대왕이 되고 싶어요? 「예」

7천만 한국 백성, 50억 인류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위하는 하나님까지 닮겠다고 천년 세월, 만년 세월을 살면 얼마나 위하고 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하면 오래 삽니다. 장수 비법이 거기 있어요.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겠어요? 「예」 나를 위해 살라면 내일이라도 울고불고 야단할지라도, 만민을 위해서라면…. 손길이 닿지 않고, 내 발걸음이 거치지 않고, 체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할 수 있게끔 땅끝까지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기를 십 년도 1년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는 점점 올라간다구요. 구름을 타고 올라간다구요, 구름을 타고.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위하는 그런 어리석은 녀석은 악마입니다. 천지의 대법을 전면적으로 뒤집어 박게 하는 악당입니다. 나는 세계를 위하다 보니 이렇게 유명해지지 않았어요? 7백 명을 모아 놓고 세 시간씩 이러고 있는 이게 뭐예요? 실례도 이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목사님이 무슨 설교를 이렇게 길게 해? 20분이면 되지. 안 그래요? 「아닙니다」 이 쌍것들아, 뭐가 아니야?

아무리 욕을 하더라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욕을 하게 되면, `여기 이 칠십 넘은 영감 죽어라!' 안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칠십이 지났으면 얼마나 욕을 많이 하고 돌아다녔겠노! 욕이 백두산보다 더 클 거라구요. (웃음) `저거 왜 죽지 않고 저래?' 벌써 죽었어야 하는데, 안 죽었거든. 왜? 욕을 하더라도 가슴에 맺히지를 않아요. 이렇게 똘똘 말려 가지고, `복수다!'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욕을 먹어도 `히히히…!' 쉬쉬, 바람이 나간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터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쉬쉬 하고 펌프질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펌프질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입니다.

기합도 자기를 위한 것이면, 그 뒤에는 사랑 보따리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러지요. 안 그래요? 나한테 뺨 한번 맞고 싶은 사람 일어서 봐라. 없어? 「있습니다」 아, 일어서야지! 손 들면 돼? 아이구, 그만두라구. 욕먹고 나서 누가 일어서래, 쌍거야? (웃음) 일어서라고 했으면 일어서야지! 내가 좋은 선물 하나 주려고 지금 가지고 왔는데….

이제 그만했으면 참사랑을 다 알았지요? 참사랑,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무엇으로 지었느냐 하면 자기 사랑의 파트너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게 되면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다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 왜 지었느냐? 무형의 신으로서는 유형의 부모들 위에 체면이 안 서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담 해와의 체를 입어 가지고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라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라는 말 들어 봤어요? 요즘의 시시한 패들이, 빨갱이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빨갱이가 알기는 알아, 악마가. 방해꾼! 그래, 체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가 뭐라구?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 하늘나라에서는 번식을 못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축의 사랑은 한 점을 점령하는 거예요, 한 점. 한 점에서는 번식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면적을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고 공간이 많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생산지로써 아담 해와의 육신을 만들고, 그 후손들을 중심삼고 인류가 생겨나게 된 것임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면 생산이 없어요. 그러면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많이 데려가는 게 좋아요, 맨손 들고 가는 게 좋아요? 「많이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식이 없으면 불행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되겠나, 적게 낳아야 되겠나? 「많이 낳아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이 마흔에 어머니를 모셔 왔는데, 여러분들은 스물이 되어서 모셔 오니 선생님의 배, 두 다스쯤은 낳아야지요. (웃음) 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우리 어머니를 보고 `당신이 애기를 이렇게 많이 길렀는데, 그거 많다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어 보면, 아니라고 합니다. 언제든지 한 사람만 없어도 집안이 텅빈 것 같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걸 알고 `인류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내 집안의 열셋, 열넷 아들 가운데 하나 빈 것보다 더 크게 자리가 나겠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슬플까! 그래서 하늘나라가 꽉차게 아들딸이 많아야 되겠다!' 하고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의 눈으로는 몇 천만, 몇 억만을 이렇게 해 가지고 한꺼번에 다 볼 수 있잖아요? 저나라에 가면 시공의 차이가 없어요. 척, 보면 여기서 자기 조상까지 다 보입니다. 아담 해와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가고 싶지 않아요? 가고 싶지요? 선생님은 그런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빨리 가고 싶은데, 이 고깃덩이가 자꾸 젊어져서 걱정입니다. (웃음과 박수)

3대 심정권 복귀역사

칠십 넘은 할아버지가 세 시간 동안 얘기하고도 끄떡없으니 뭐…. (웃음) 요전에는 여덟 시간 했다구요. 열 시간은 보통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여러분들도 좋아하지만 영계가 좋아한다구, 영계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피곤하지 않고 졸음이 안 와요. 선생님이 얘기를 재미있게 하게 되면 밤을 세워도 고단한 줄 몰라요. 나도 그렇고…. 그 얼마나 행복한 자리예요! 무슨 잔치를 하는 거예요? 「말씀 잔치입니다」 사랑 잔치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자기 것을 다 주고도 하나가 남으면 또 주려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큰 병이 들었어요. (웃음) 그런 환자입니다. 아, 이건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싶어서 밤을 세워 가면서 말이야…. 닭이 울고, 통행금지 사이렌이 불더라도 아쉬워서 또 주고 싶다구요. 그러다 보니 다 미쳐 가지고 욕도 먹었다구요. 한번 그렇게 미쳐 볼 만도 하다구요. 죽으면 안 되지만 말이에요.

얼마만큼 선생님이 보고 싶으냐? 여러분들은 그거 모를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3대 심정을 유린했어요. 오빠 심정을 유린했고 남편 심정, 부모 심정을 유린했어요. 3대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어느 한 때에 한 남편, 한 남자 앞에 3대 심정을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생기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그런 놀음이 벌어져야 해요.

팔십이 된 할머니에서부터 열두 살 먹은 처녀까지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면 오빠 같아요. 저 어디 외로운 산중에서 오빠를 찾아 헤매다가 만났을 때 그저 눈물을 흘리면서 `오빠…!' 하고 목을 안고 울잖아요? 다 그런 것처럼 한다구요. 선생님을 보면 품에 가 안기고 싶고, 그저 업히고 싶고, 비벼대고 싶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척 보게 되면 형제지간이지요. 자녀끼리 사랑하고, 크게 되면 형제의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부의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말이에요, 데리고 다니면서 꽃반지도 끼워 주고 하면서 꽃동산에 전부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꽃목걸이도 해주면서 반지도 해 주면서 약혼식도 해 주는 것입니다. 심정적인 기준을 복귀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내 남편 된다!' 그게 아닙니다. 어머니가 없을 때는 선생님 앞에 전부 다 어머니의 후보자이기 때문에 팔십 노인에서부터 열두 살 소녀까지 `선생님이 네 남편이다!'라고 가르쳐 준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선생님이 달래느라 힘들었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동물세계의 소만 하더라도, 암소가 암내를 내게 되면 황소는 그 냄새를 맡고 그냥 달려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물세계가 그런데 인간은 어떻겠어요? 인간이 타락했으니 그게 안 되지…. 본연의 인간의 여성들이 본연적인 남편을 대해 가지고 본연의 사랑을 하게 되면 전부 다 음부가 붓고 젖이 붓고 그래요. 여러분들은 안 그렇지요? 안 그렇지? 상사병이 걸리게 되면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그 이상의 자리가 본연의 사랑입니다. 첫사랑을 체험한 사람이 그걸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요. 모든 세포가 불붙어 가지고 전부 팽창할 대로 팽창한 때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곁길을 갈래야 갈 수 없게끔 되어 있는데, 이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지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큰일이에요! 방에 열쇠를 둘 셋 채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막, 여자들이 뚫고 들어와요. 정말이에요. 자기가 먼저 아내가 되어야 된다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둑놈 같으면, 색마 같으면 얼마나 문제를 일으켰겠나! 다 아버지의 입장에서, 오빠의 입장에서 가누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참심정?

오빠로서 키워 주고, 그 다음에 아버지 입장에서 키워 줘 가지고 부부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축복을 해 준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문총재가 결혼하기 전날 전부 다 하룻밤씩 자고 결혼해 준다고 소문났지요? 예. 여러분들도 그랬지요? (웃음) 그랬나 안 그랬나, 쌍것들아? 그랬지! 「아닙니다」

기성교회가 얼마나 반대를 했겠나 이거예요. 내가 벌거벗고 춤이나 췄으면 욕먹어도 좋다구요. 이 망할 기성교회 패, 그렇게 나를 욕을 하고도 잊지 못하고 따라와요. 따라온다구요. 그렇잖아? 끝까지 따라오면서 `죽어라, 죽어라' 하거든. 나, 죽으라는 사람이 원수 안 갚으니까 나중에는…. 자꾸만 따라오다 보니 경계선을 넘었다구요. (웃음) 그러고 나서 뒤돌아서 보니 갈 데가 없어서 그 다음에는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기독교 전체를 구하는 길이 뭐냐 하면, 위하는 재창조의 사랑을 투입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투입한 거예요.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은 통일교회의 문선생님도 그 길을 가다 보니 경계선을 넘은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나를 반대하지 않아요. 요즘에는 남북을 통일할 주도적인 책임자는 문총재밖에 없다고 하지요? 「예」

이 시간에 김일성이 만나기 쉬울 거라구요, 내 선약대로 했으면. 다섯 번씩 갔었다구요. 이번이 여섯번째입니다. 대한민국의 누구 고위층이 김일성이 가서 비밀리에 만나고 그래요? 이제 통일이 멀지 않았어요. [로동신문]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은 소련과 중공과 마찬가지로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방향을 전환해 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김일성이 쫄개새끼 일당도 할 수 없이 선배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게끔 문총재의 사상을 배울싸!' 하고 한마디만 발표하면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데모하다 들어온 녀석들도 있겠구만. 공산당은 망한다는 선생님의 말대로 다 되었지요? `공산주의 73년의 몰락!' 물론, 전부 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된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이 거짓말이겠나, 사실이겠나? 「사실입니다」 사실이라면 여러분들의 마음 방향이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었어,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되었어? 방향이 어떻게 되었어요? 다 통일되었어, 안 되었어? 「통일되었습니다」 안 된 간나 자식은 손 들어 봐!

간나라고 하면 `시집갔나? 하는 뜻입니다. 얼마나 좋아, `그 아가씨 시집갔나?' (웃음) 거 얼마나 그러고 싶으면 `갔나, 갔나?' 했겠나? 여자보고 그게 습관이 되어 가지고 `간나'라는 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이라구요. 미국의 욕 중에 `지져스 크라이스트', 예수 그리스도라는 게 제일 나쁜 욕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좋은 말이에요. 갔나, 갔나, 간나하는 그게 얼마나 좋은 말이에요. 잘못 갔으니까 나빠진 거지요. 그래, 선생님이 `간나' 할 때는 그런 생각을 하면 돼요. 시집갔나? 간나! 이제 스물이 넘었으니, 시집 보낼 때가 됐으니…. 여기서 몇 쌍 묶어 줄까? 「예」 (박수)

결국은 뭐 선생님이 좋아서 온 것이 아니고 자기 상대자를 찾기 위해서 왔다는 말이구만. (웃음) 요놈의 자식들, 기분이 나쁘다구! 한마디 하니까 쑥 들썩거리는구나. 말이 참 위대하다구요. 자, 이제 알았지요? 「예」

모범적인 선거법

열 사람이면 열 사람 가운데 전부 다 써 내라 이거예요. 거기서 1, 2, 3, 4, 5, 6, 7이 전부 다 나온다구요. 그러면 1, 2, 3번을 딱 뽑아요. 알겠어? 거기에서 하나를 뽑자 이거예요. 또, 그렇게 하는 거지요. 돈 한푼 안 들어간다구요, 추첨해 가지고 하니까. 또 이 선거에서 열 사람을 어떻게 뽑느냐? 열 사람은 전부 다 자기 부락에서부터 뽑는 것입니다. 스무 살에서 뽑고, 이래 가지고 쭉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몇 번만 하면 전부 다….

그래서 일본에서 내가 현재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드는데 이게 얼마나 날라리 패들이고…. 바람잡이 여자들이에요. 외국으로 돌아다니면서 뭐 불어를 하고, 스페니쉬를 하고, 영어를 하고…. 영국 가서 몇십 년 살고, 미국 가서 몇십 년 살았다고 하는 바람잡이들입니다. 이래 가지고 안경을 전부 몇 개씩 붙이고 재는 패들이거든. 이놈의 간나들, 거 전부 다 돈들만 있지…. 선거 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20대에서 40대, 40대에서 60대, 60대 이상으로 해서 뽑는 것입니다. 40명씩 전체를 대표해서 120명을 뽑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여성연합에서 앞으로 모범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역량 있고 실적을 갖춘 사람을 뽑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아주 깨끗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았더니, 돈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쌓아 놓았던 돈 보따리를 다 집어 던지는 거예요. 그 돈을 어떻게 기분 나빠 쓸 수 있어요? 그래, 여성연합에 전부 다 기부하더라구요. 나한테 이걸 지도하라고 하면 돈 한푼 안 쓰고 깨끗이 정리합니다.

여기 4대 대표자 있지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또 누구? 여러분도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그럼 여러분들의 패 전부 다 모이자 이거예요. 그 대표로 20명씩 뽑아라 이거예요. 80명 가지고 다 끝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1등 한 사람이 대통령 되고, 나머지 사람은 부통령으로 세 사람 세우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돈을 쓰고 야단이에요?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이 나라를 팔아 먹고…. 당이 나라를 끌고 갈 수 있어요? 나라가 당을 끌고 가야 돼요. 안 그래요? 나라를 살리기 위한 당이 아니고, 나라를 망치기 위한 당입니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여기 정보원 있으면 보고하라구.

곽정환! 선거법을 전부 다 신문에 내라고 했는데 안 냈지, 이놈의 자식들?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랬습니다」 돈 한푼 안 들어간다구. 나한테 갖고 오라구. 불평하지 않고 딱 만들어 줄게. 국회의원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집안서부터 전부 다 경력을 따져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학교로부터 남을 위하는 실적을 가진 사람은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락을 초월하고 나서 동을 초월하고, 중앙을 초월하면 누가 반대해요? 그런 돈을 가지고 다른 데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6조 원이면 김일성을 사 오고, 북한 사람들을 전부 다 몽땅 사 올 수 있다구요. 어떤 거 할 거예요? 내일이라도 문제없이 몽땅 사 오는 것입니다. 거 보고하라구. 내 말은 하나도 안 틀렸어요.

그 선거법을 지금 내가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도 전부 다 이번에 와 가지고 추첨하는 것입니다. 운명의 결정입니다. 거기서 모략 중상이 안 통해요. 비법적인 행동이 불가능해. 돈 많은 거? 돈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요. 하늘이 점지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문총재가 그렇다구요. 문총재가 이제…. 나 외에는 통일교회의 교주를 할 수 없으니 그러지요. 앞으로 세 사람을 딱 빼 가지고 추첨하는 거예요. 제일 중심이 있고, 그 다음에 부책임자가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 외에는 안 되겠으니 어머니를 부교주, 효진이를 부교주 후보자로 내세웠지요? (웃음)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지금 내세우잖아? 여성이 절반 아니야?

지금은 해와시대

그래, 20일날도 아시아여성연합 전국대회를 할 거예요. 그때는 총재로서 어머니가 와서 근사한 연설을 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그거 봤지요? 「예」 어머니가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조금 잘하게 되면 내가 어머니 뒤따라다니고, 어머니가 앞설 수 있어요. 왜? 왜 그러냐 하면 나는 늙어서 쭈글쭈글하고, 주근깨도 돋고, 허리도 굽어지고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뭐 처녀 사촌 소리 듣거든. 그러니까 뭐 40대 같고, 점점점점 젊어져요. 뭐 소문났지요. 문총재 사모님이 아주 미인이라고 소문났다구요. 전세계적으로 소문났다구요. (웃음)

그래, 여자라는 작자들은 한번 만나서 자기하고 몇 퍼센트 닮았나 비교하고 싶거든. 여자는 그런 마음이 다 있거든. 한번 구경 오라면 전부 다 잔치 보따리 해 가지고도 오게 되어 있다구요. 쌀 한 가마니씩 지고 오라면 쌀 한 가마니를 지고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앞으로 돈 보따리, 예금한 통장 3분지 1을 갖고 오라고 하면 그걸 갖고 올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공짜를 좋아해? 공짜를 좋아하는 건 종살이하는 거예요, 종살이! 밑천 들이지 않는 것은 종밖에 안 되고 도둑놈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자, 어머니를 딱 이렇게 내세우려고 그래요. 기분 좋아요? 「예」 왜 그러냐 이거예요. 밥그릇이 선생님의 밥그릇은 컸지만 어머니의 밥그릇은 작았다구요. 이게 찌그러졌다구요. 그러니 이러면서 나도 받는 것입니다. 여기 한 번 구를 때 이것은 세 번, 네 번을 굴러요. 얼마나 힘들어요! 이 크기가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지금이 바로 어머니의 때라구요. 해와시대에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여성들을 대담한 자리에서 불러다가 대답하도록 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다음에 20일 대회에 참석하지 않을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그럼, 참석 할 사람은 손 들어 봐! 여자들만이구만! (웃음) 여자들은 완전히 1만 2천 명 꽉 채워도 괜찮아. 전라도 패, 무슨 패 해 가지고 전부 다 와도 괜찮아요. 못 들어오게 되면, 내가 방문해서 전부 다 모아 놓고 어머니 대신 더 훌륭한 얘기를 해 줄지 모른다구요. (웃음)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하지, 요즘은? 「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웃음)

하나님이 인간을 지은 세 가지 목적

하나님이 인간을 지은 목적은 첫째는 천리를 위한 것이고, 둘째는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페이스가 많이 필요해요. 셋째는 뭐냐 하면 역사적 전통의 동등한 사랑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선생님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여러분들의 아들딸은 하나님 할아버지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래?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다」 역사적 전통의 동등한 가치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아담 해와의 가정이나, 천만 대 후손인 우리 가정이 가치적인 면에서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동등한 가치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의 씨가 열매 맺히면 그 열매가 백 배, 천 배가 되지요? 「예」 열매가 하나만이에요? 그 천 개 된 열매하고 맨 처음에 하나 심은 거하고 달라요, 같아요? 「같습니다」 같아요.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마찬가지가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의 가정은 전부 다 하늘나라를 이어받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 쌍것아, 알겠어? 「예」 기분 좋아, 나빠? 「좋습니다」 (웃음) 야단맞아도 기분 좋다 이거예요. 그랬으면 됐지요. 동등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왕권 복귀와 부모권 복귀, 장자권 복귀입니다. 하늘 가정이 이렇게 되어 있고, 그 가정은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이 세계의 가정 왕, 나라 왕, 세계 왕을 대표한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우리는 이 두 왕국, 지상왕국과 천상왕국의 왕자 왕녀가 되어서 미래에 있어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으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게 사실이에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고 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줬어요. 선생님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알고 보니, 내게 다 있었어요. 다 있었어! 괜히 고생했지. 나 하나 완성과 가정 하나 완성을 한 것이 천지 창조 이상이었다는 것을 알고 볼 때 어떻느냐? 이미 다 줬어요. 타락해서 몰랐고, 이 창조이상을 몰라서 그런 것을 몰랐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이제 여러분들이 다 알았어? 다 알았어, 몰랐어? 「알았습니다!」

그러니 여자는 시집갈 때 시할머니 시할아버지가 있는 데로 가야 되겠나, 없는 데로 가야 되겠나? 「있는 데로 가야 됩니다」 어째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 육신은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이 나라의 왕권을 대표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효자 효녀의 자리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삶이 미래의 내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모든 교시의 재료로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우리 집입니다. 사랑의 통일세계입니다.

이 세계를 분석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사람,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 청소년 같은 사람이 있잖아요? 이게 나 같은 사람입니다. 3단계의 요인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체된 그 사랑을 중심삼고 훈련하며 살아야 돼요.

그래, 나라를 위해서 왜 가정이 희생해야 돼요? 우리 집안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천만이 넘어요. 내 가정에는 하나지만, 천만 가정을 점령하고 중심삼고 하나되려니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투입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라를 희생시켜 세계 앞에, 하늘 땅 앞에 이 나라까지 바쳐야 돼요.

왜? 영계에는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몇 천만 배 큰 부모님의 사랑권이 역사 이래 지금까지 저장되어 있으니 하늘을 위해서는…. 세계를 흡수하려니 투입해 가지고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개인은 왜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는지 알겠어요? 전체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사랑의 상대권을 만드는 것

이제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이제 남은 계획이 뭐냐?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하나님으로서 아들딸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도록 키워 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형제로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에게 형제가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사는지 보여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중도 파산이 되어 버렸어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커 가지고 형제가 되었다면, 이 사람들이 아들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중심삼고 꽃피워야 할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렇잖아요? 부부의 사랑을 꽃피워 보지 못했어요. 이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될 때는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창조주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게 될 때 왜 남자 여자가 흥분하느냐? 하나님이 창조할 때 얼마나 흥분했느냐는 것입니다. 배 안의 귀한 애기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 땅 위의 모든 행복이 있기를 빌지요? 애기가 움직일수록 자기가 춤추는 기분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에 가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체휼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천지의 대주체이신 하나님의 모든 권한을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체휼적 환경으로써 체휼적 내용으로 전수시켜 주는 것이 아들딸의 생산입니다. 아들딸을 생산해서 고이 키워 가지고 결혼시키기까지가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길러 가지고 결혼시켜야 했는데 못 했거든요. 아담 해와도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결혼을 못 시켰습니다. 이 한을 풀어야 돼요. 이것이 교육의 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결론은 간단해요.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의 부자지관계는 서로서로가 완성하기 위한 보필자라는 것입니다. 형제는 무엇이냐? 효자 된 아들딸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는 생각하기를 `너희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 위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것이 부모의 소원이요, 형제들의 소원입니다. 천리의 소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부모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잘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렇게 곱게 의지하고 자라는 한 사랑의 전수일이 옵니다. 그러면 자식으로서 자라 가지고 형제를 사랑하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부모님이 거기까지 와 가지고 자기의 사랑의 전통을 전수해 주어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지요? 「예」 부모님이 전수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제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필요 조건이 형제예요. 형제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적으로도 혈연 관계, 외적으로도 혈연 관계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모의 사랑으로 엮어진 그 사랑을 누가 점령할 거예요? 그 다음에 부부의 사랑까지 딱 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하는 것은 사랑의 상대권 세계입니다. 자녀 사랑, 형제 사랑, 부부권…. 상대권이지요? 이것은 상대권입니다. 자식이 형제를 사랑하면서 커 가지고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되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여기에서 결혼식 첫날밤을 맞는 것입니다. 그 첫날밤에 사랑하게 될 때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중심되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뭘 하는 거예요? 사랑!

결혼의 목적은 남자는 여자로 말미암아 완성하기 위한 것이요, 여자는 남자로 말미암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쪽입니다.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남자는 동쪽 플러스니 우현이에요, 우현. 현은 알지요? 이거 현이라고 그러지요? 서로가 사랑으로 두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완성은 여자로 말미암아, 여자의 완성은 남자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예」

부모의 완성은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식으로 말미암아. 또 자식의 완성은 부모로 말미암아. 그래서 둘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는 전후예요. 전후라구요, 앞과 뒤. 전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상하·좌우·전후를 중심으로 할 때…. 이것이 8수예요, 8수. 8수의 스페이스는 구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구형의 면적은 전부가 원만하게 될 때 어디든지 중심으로부터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평등이라는 개념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수직. 천지가 내 속에 있고, 하나님도 내 속에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랫쪽이 여자라면 윗쪽은 남자고, 오른쪽이 남자라면 왼쪽은 여자고, 앞뒤쪽은 형제고…. 이래서 전후·좌우·상하 관계가 전부 다 구형의 이상을 이루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이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요 중앙은 7수고, 요 스페이스는 8수입니다. 8수는 굴러가는 거라구요. 톱니바퀴가 이가 맞아 가지고 굴러가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굴러가면 영계도 거기에 따라 굴러가 가지고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알싸, 모를 싸? 「알싸!」

효도하라고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안 그래요? 형제끼리 사랑하라고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부부끼리 사랑하라고 할 필요 없어요. 이 원칙만 알면 동서 남북 좌우, 어디 가도 부끄럽지 않아요. 당당해요. 하늘 보좌나 하늘나라 어디든지 가서 미치게 될 때에 환영하지 않는 존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고 싶어요? 「예」 그렇게 돼 있어요? 「아닙니다」

구경꾼은 쉽지만 주인 되기는 힘들어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것을 찾아오기 위해서 하루에 열두 시간, 열네 시간을 기도했다구요. 이거 전부 다 굳은 살이 박혔어요. 요즘은 안 하니까 풀렸지요. 여기는 굳었다구, 지금도. 그렇게 힘들이고 공을 들여 가지고 찾는 길입니다. 공짜를 바래서는 안 돼요. 학위를 따려면 힘들지요? 구경꾼은 쉽지만 주인 되기는 힘들어요. 주인 될 거예요, 구경꾼 될 거예요? 「주인 되겠습니다」 뭐예요? 「주인!」

그래, 선생님을 위해 죽을 거예요, 안 죽을 거예요? 왜? 무엇 때문에 죽겠다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길은 사랑의 길 외에는 없어요. 선생님은 문제가 그것입니다.

미국, 아무리 큰 거라도 딱…! 역사 천년에 혼자 내 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자식아, 회개해! 이 자식아, 미국에 불이 났으니 소방대 대장은 외부에서 와야 돼! 미국에 병이 났으니 의사는 외부에서 와야 돼! 그 외부에서 온 소방대장과 의사가 레버런 문이야!' 그랬으니 얼마나 배가 아팠겠나!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회개해라!' 한 거예요.

`뭐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해, 이놈의 자식들? 집어치워, 이놈의 자식들아! 그 인디언은 사람이 아니야, 이 자식들아? 파선된 거지새끼를 살려 줬더니 얻어먹고 큰소리하고 있는 거야, 이게. 뭐 인디언이 전부 다 병나서 죽었어? 수억 년 동안 남북을 꽉 잡았던 인디언이 왜 죽어? 다 학살해 버린 거지. 선생님이 지금 원수를 갚기 위해서 온 것인데, 하나님의 사주로 왔기 때문에 용서를 해 주어야 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아시아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충신의 도리를 따라가야 될 때가 온 거라구요. 미국이 서양을 전부 다 돌아와 가지고 말이에요…. 여기 선교사도 그렇잖아? 선생님을 따라왔지?

너, 유럽 식구지? 「예, 독일 사람입니다」 독일 사람이 왜 여기 왔어? 「아버님을 위해서입니다」 간단한 거야. 선생님에게 가까이 가겠다 이거예요. 왜? 사랑의 본궁이 여기 있기 때문에. 그러니 공산당이든 미국 놈이든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다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의 아이비 리그 8개 대학에서 머리 좋은 사람들을 전부 다 모스크바에 데려다가 말이에요, 소련 학생들에게 40일수련을 받게 한 거예요. 그 동안 내가 훈련시킨 다섯 명이 이들에게 원리를 다 강의하고 들이 때려잡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갔던 교수가 눈이 뒤집어진 것입니다. `미국이 졌구나! 미국이 졌어!' 미국이 소련한테 이긴 줄 알았더니, 무신론을 주장하는 이런 나라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어느 지성인도 부정할 수 없는 논리적인 체계를 갖추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교수가 완전히 항복하는 것입니다.

그 소감이 뭐냐 하면, 이렇게 훌륭한 진리를 가르쳐 준 문총재를 세상에 제일 악하다고 매도해 가지고 감옥에 처박아 희생시킨 것이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의 관념이 3박 4일만에 완전히 녹아났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어요! 그렇지요? 원자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근본적으로 180도 돌려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소련에 명령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를 위해 죽을 사람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났지요? 「예」 (박수)

보라구요. 이번에 내가 5천 명을 모스크바에 데려다가 전부 교육할 거라구요. 그 소련의 제일 지성인인 학생들과 교수들을 통해서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미국의 제일….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뭘 하느냐? 그래서 내가 요전에 알랙산더 헤이그라고 미국의 국무장관도 했고, 우리 평화연합 창설 당시 와서 연설했던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이야기했다구요. 소련의 이와 같이 훌륭한 사람들을 말이에요…. 전부 군대 출신들이고 그렇거든. 대통령 출신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세계청년연합을 만들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알거든.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을 안다구요. 그래서 뭐 일정을 조정하자고 찾아가 가지고 전부 다 회의해서 결정을 했다구요. 그래서 결정났어요. `문총재가 부르면 언제든지 움직이겠습니다!' 그것을 해 놓고 지금 미국 학생들을 데려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 전부 다 이 헤이그 꽁무니에 달려 가지고 대학 총장으로부터 선생들 전부 다…. 우리의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조직이 다 있거든. 그래 가지고 전부 졸개 학교, 교회들, 이 꼭대기들을 묶어 가지고 청년들도…. 청년 바람이 불게 되면 세계가 왔다갔다하잖아요? 이 바람이 세계를 지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교육을 하자

가나안 복귀시대에 있어서 20일 만에 전통적인 건국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을 심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은 전부 다 이스라엘에 상륙해 가지고 20일 만에 잘못된 것입니다. 에미들이 잘못한 거예요, 에미들이. 에미가 먹을 것이 없으니…. 거지 중에 상거지 아니예요? 이 민족이 보따리만 들고 들어갔는데 뭐가 있겠나? 40년 광야에서 뭘 먹었겠나? 거지도 상거지가 되어 가지고 가나안 7족 앞에 가니 거기에는 먹을 것이 없나, 육축이 없나…. 모든 게 있어요. 그래, 그들의 집에 가서 심부름이나 하고 밥 얻어다가 남편 먹이고 자식들 먹이다 보니, 그 집에 있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이구, 복귀만 아니면 우리가 이제라도 저와 같은 아들딸을 며느리 삼고 사위 삼고 싶다!'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된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한 것이 시조가 됐기 때문에 천국 자손인 이스라엘 민족은 완전히 매장돼 버려 가지고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수 있는 동기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모세가 석판을 두 번 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갈 그 역사적인 동기가 벌어져 나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지금 그렇다구요. 대한민국이 열려져야 천국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는 사탄세계의 전통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전부 청산해 가지고 아담 가정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느냐? 그때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된다구요. 여기도 반대가 되어야 돼요. 이 통일교회는 영점입니다.

자기가 제일 귀하다고 하는 것이 자기의 모가지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나라도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나라가 어디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다 그렇게 되었지요. 형제가 어디 있고, 남편이 어디 있고, 아내가 어디 다 그렇게 되었어요? 이 과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과정을 거쳐가는 접점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모든 하늘적인 원칙을 중심삼은 세계의 전통적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을 갖추어야 돼요. 그 갖추어진 기반이 오늘 통일교회 세계의 종족권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완성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세계에 가 가지고 새로운 바람과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래요. 이제 어머니 아버지를 완전히 돌려 놓아야 됩니다.

이제 많이 알았다구요. 옛날에도 알았지만, 오늘 새로이 안 것이 하나님이 교육 못 한 4대 원칙인 아들딸, 형제, 부부,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위기대의 완성이요, 그것이 창조목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뭐냐 하면, 창조이상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녀로서의 교육을 할 것이고, 형제로서 교육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 부부로서 교육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 그 집안에 어머니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그것을 재현해 가지고 하나의 왕족적 출발 기준을 여러분의 각자 가정으로부터 출발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재창조 완성 지상세계가 되느니라! 「아멘!」 (박수)

세계일보는 남북통일의 정론지

자, 말씀은 그만 하자구요. 이제 갈 시간이 되어 옵니다. 여러분들 모두 여기 8백 명인데…. 우리 통일교회가 무엇 때문에 핍박을 많이 받았느냐? 기성교회 때문이에요, 신문사 때문이에요? 세계인이 문선생을 나쁘다고 전부 다 매도해 가지고 쳐버린 게 뭐예요? 「언론계입니다」 언론 계열입니다.

그래, 선생님은 세계적인 언론계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있어서 세계에 전부 무선회선을 만드는 날에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라는 것은 무엇이냐? 여기 한국은 케이 비 에스(KBS)지요? 일본은 뭐예요? 엔 에이치 케이(NHK)지? 그런 국가를 대표하는 회사들이 들어와서 방송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미국의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을 내가 점령했어요.

왜 그랬느냐? 공산당 이놈들이 전부 다 6천 명 이상인데, 방송할 때 6천 명에다 공(0)을 하나 더 붙여서 6만 명이라고 하면 6만 명이 되어 버린다구요. 그런 놀음을 많이 했어요. `망할 것이다' 할 것인데, `흥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망점이 흥점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이 프레스 클럽을 점령하자!' 해서 점령했어요. 거기에 해당하는 싸움은 그냥 되지 않아요. 그 배후에 얼마나 많은 투쟁을 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워싱턴 타임스]로부터 워싱턴 시가로부터 온 전국이 우굴우굴 와글와글했어요. 프레스 클럽 방송국을 레버런 문이 점령했으니까….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예」 벌써 이게 2년이 넘었다구요. 앞으로 10년 이내에 그야말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신문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한국에서 우리 신문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있어야 됩니다」 왜? 왜 신문이 필요해요? 남북통일 정론지가 필요해요. 알겠어요? 「예」 [동아일보], 무슨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상관하지 않아요. 목적이 남북통일입니다. 남한에 있어서 자기 회사 사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그런 관심과는 달라요.

우리는 피를 뽑아서 팔아 가지고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자인지 아닌지 드러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 우리 통일교회 모든 사람, 세계에 있는 사람은 자기의 땅을 팔고 집을 팔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일본 식구들이 여기 와서 밤낮없이 뭘 하는지 알아요? 일본 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형제들이 땅을 팔고 집 팔아 가지고 자기 이상 고생을 하고, 양옥집에서 살던 사람이 초막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초막에서 살던 사람들은 나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의 피살을 갖다 모은 돈을 가지고 신문사를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이것을 한국에서 성공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밤낮 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젊은 놈들 말이야, 나이 20세가 되면 천하에 이런 것을 다 할 줄 알고, 자기 일가를 거느려 가지고 장래의 계획을 세우고, 전부 다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판도를 착착 진행하는 패들인데 불구하고…! 여기 학생들 가운데 신문을 배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손 들어 보라구. 얼마나 돼, 신문 배달하는 사람? 이게 뭐야? 김봉태! 「예」 이거 이렇게 만들라고 그랬어? 응?

신문이 왜 필요하냐? 남북통일하기 위해서 가가호호 찾아가서 교육을 해야 돼요. 원래 신문을 배달하는 사람들이란 게 전부 다 국민학교도 못 다니고 중고등학교도 졸업을 못 해서 할 짓이 없어서 그런 거 하잖아? 그러나 우리는 이 민족의 피살을 심기 위해 그러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시간만 있으면 그 집을 구원해 주기 위해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찾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일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하고 여러분들이 하는 것 중에 누가 더 쉽겠나? 대답해 보라구요. 누가 쉽겠어? 「저희들입니다」 `뭐 대학생 때는 시간이….' 그런 수작 그만둬! 그거 다 핑계라구요.

집집을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문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찾아갈 수가 없어요. 세 번만 딱 목적을 중심삼고 찾아가 봐요. `아이고, 선거 때문에 왔습니다!' 하면서 세 번만 가면 쫓아내는 것입니다. `또 무슨 수작이야?' 하면, 연결시킬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신문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일년 열두 달 눈치 봐 가며 그 집안에 발을 디딜 수 있기 위해서는 모든 영향을 미쳐야 돼요. 말씨에서부터 행동에서부터 그 일가에 있는 젊은 청년들을 비교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고 `야, 야! 너, 봐라! 저 일본 젊은이들이 저렇게 수고하는 것을 보면 문총재도 위대하지만 저 사람도 위대하다. 너와 비교해 보면…. 네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사상이 있느냐?' 하는 거예요. 전부 비교해 가지고 그 배후 가정에서는 언제나 인연이 벌어져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누가 옳은 사람이고, 누가 정의의 길을 가고, 누가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 가정 자체에 있어서 재료를 삼아 가지고 논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누구 편에서 승리를 하느냐 하면, 일본 식구들이 활동하는 그 범위에서 언제나 승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일본 식구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부패한 환경 가운데서 소생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젊은 놈들이 말이야, 편안히 누워서 잠잘 수 있어? 벼락을 맞아!

자, 말 듣고 보니 어때? 지금까지 신문에 관심도 안 갖고, 한 장도 돌리지 않고 잠만 자고, 요리조리 핑계만 대고 말이에요…. 대학교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이 여기 와서 그러는 것 전부 다 선생님이 월급 주는 거 아닙니다. 다 일본에서 헌드레이징해 가지고 와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게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원수를 다 넘어섰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과 한 달이라도 같이 있고, 자기 집을 내주어 가지고 편안하게 자기 형제의 입장에서 가려 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생각했어, 안 했어? 다 낙제꽝이야, 이놈의 자식들! 나라의 수치를 모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주기를 바라는 거야. 어때?

나의 수치야, 수치 아니야? 「수치입니다」 그걸 바라는 것이 선생님이 그릇 생각하는 거야, 잘 생각하는 거야? 「잘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럼, 거기에 대응되는 입장에서 `나는 환영합니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 좋아하면 뭐 해, 쌍것들아! 내려! 지도자가 잘못되었다구. 내가 교육했으면 대학생을 그렇게 안 만들었을 거라구. 맞아, 안 맞아? 책임자의 믿음이 잘못되었다.

내가 이번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선언를 했습니다.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를 결성하면서 거기에 잘났다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세계일보]를 [동아일보] 이상 애국 청년지로서 김일성을 교육할 수 있는 신문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했어요. 지금 한 달에 40억이 들어가고 있어요. 일본 식구들 1천2백 명이 책임지고 있는데, 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게 되면 70억 이상을 벌어요, 매달. 이 이상을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그냥 계속해야 되겠나, 그만두어야 되겠나? 「계속해야 됩니다」 계속해야 되겠나, 그만두어야 되겠나? 「계속해야 됩니다!」 1년 이면 1천억이 넘어요. 1천2백억이면 여러분들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왜 이러느냐 하면, 남북을 살리고 남북을 통일하려니 그 통일의 정론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알겠어요? 「예」

신문사는 언제든지 필요해요. 정치가들을 매수해서 섭리역사를 할 수 없다구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두 번만 신문에 내게 되면 벌써 경찰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조사국을 만들어 가지고 부패한 이 나라를 수사하려고 해요. 날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게 되면 부시 행정부를 통해 가지고, 미국을 통해 가지고 할 것입니다. 안될 것이 없다구요. 다 그 기반 닦아 나왔어요. 일본을 통해 가지고 안 될 것이 없어요. 그래, 일본에서 동원해야지요? 「예」

2세를 통한 전통을 세워야

이번에 뭐 저, 홍서방! 협회에서 지금까지 일본 식구 5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브이 아이 피(VIP)들을 모아 놓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 그거 암만 해도 세상이 모르고 있는 거야, 이 쌍것아! 누가 알아? 다 믿지 않아. 일본 식구들한테 맡기려고 그래. 이 꼬락서니들…! 옛날 그 길을 가! 일본 식구들을 세워 가지고 그 길을 세워야 돼요. 어차피 가야 할 길인데 오늘 만났으니…. 바쁜 날이라구요.

일본 식구들이 여러분들한테 넘겼으니, 여러분들이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 1세 노정은 실패야! 2세를 통해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 여러분들이 실패하게 되면 일본 사람을 완전히 통일교회 책임자로 쓸 수 있다구.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전세계가 다 되었다구요.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 책임자를 한국 책임자로 전부 다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 한국 말을 배우라고 전부 다 보냈어요. 이 녀석들, 잘났다고 세상에서 만만히 허송세월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땅에 들어가야 돼요. 안 들어가면 땅을 파 가지고 쓸어 넣어야 돼.

나, 그런 사람입니다. 적당히 안 통하는 사람입니다. 적당히 했으면 왜 일생 동안 고생하고, 감옥에는 왜 가서 고생하고, 욕은 왜 먹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말하는 것에 가담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박수)

울면서 일하고 있으니, 그걸 3분지 1이나 책임져야지. 3배 책임질래, 3분지 1 책임질래? 3배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3분지 1부터 해. 알겠습니다. 그래서 3분지 1 이상 되면 3분지 2, 3분지 3…. 그 다음에 그거 다 해 놓고 3배 해야 돼요. 지금 시작도 안 했는데 3배부터 하겠다니 더디지. 벌써 그런 일이 될 수 있나? 3분지 1이면 얼마야? 평균적으로 3백 부 이상이야. 1백 부는 책임져야 돼요. 백 부 하면 얼마야? 7백 명이면 7만 부로구만. 7만 부를 여러분들이 돌리면 활동비는 문제없이 그냥 나오겠네. 기분만 좋으면 뭐 그 신문 값을 안 받을지도 모르지요. 안 받을지도 모른다고 했으니까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다 그 말이라구요.

적자를 내는데 어떻게 하겠나? 어떻게 하든지 적자는 면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저 한사장을 새로이 신문사 사장으로 임명했어요. 이거 비밀입니다. 곽정환이 알지? 「예」 저 협회장하고 2세 너희들은 내가 가깝기 때문에 비밀 얘기를 해 주는 거야. 총재인 내가 전부 다 심사숙고하기 때문에 박총재를 사장 시킬 텐데, 왜 그러지 않느냐?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에 있기 때문에 이게 말 안 들으면 전부 짐 싸게 해야 되겠다구요. 강력한 배수진이라구. 나라 망하면 안 되겠다구요. 어때? 지지야, 환영이야? 뭐야? 「지지입니다!」 지지 환영! (박수)

그 다음에 맥콜공장! 맥콜공장은 선생님이 돈 벌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 청량 음료수입니다. 보통 인삼 드링크는 인삼이 3퍼센트인데, 진생엎 같은 데는 7퍼센트를 넣으라고 지시했어요. 7퍼센트가 되어야 건강이 유지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일화가 유명한 것입니다. 선생님 간판이 붙어 있어요. 장사를 해서 이익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수천억을 손해봤어요. 3천억을 손해봤습니다. 3천억도 더 되지요. (이후는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참사랑에 의한 하늘 전통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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