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연구회하고, 그다음엔 기독학생회? 「예」 일반, 축복받지 않은 가정의 학생들도 모였구만. 「그렇습니다」 축복가정에서 태어난 학생들 얼마나 되나 보자구요. 음, 알겠어요.
오늘 학생들한테 말씀하고자 하는 제목이라 할까, 내용이라 할까? 제목이라 한다면 '나를 알자'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이 젊은 시대에 있어서는 '내가 누구냐?' 하는 문제를 누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또, 그것이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역사시대를 통하여 왔다 갔던 젊은 세대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고, 미래에도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안다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철학을 통해 가지고 내가 무엇이냐, 인간이 무엇이냐, 인간 본래의 가치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추구해 왔습니다. 인간은 일생을 통해서 지나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를 남기고 간다는 거예요. 역사과정에 좋은 일이 있으면 그 시대 시대에 있어서 좋은 일을 편성해 가지고 그 편성한 것을 후대에 횡적으로 전개시켜 제도화된 것이 현세의 생활입니다. 또, 미래에도 이와 같은 변천 노정을 거쳐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과거에 왔다 간 사람들이 살고 있던 그 시대에서 이루어 놓은 모든 실적도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서 변해 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제도화되어 있는 이 세계도 역시 훗날에 변해 가는 것입니다. 변하고 변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참다운 인간의 가치라든가, 참다운 인생의 삶의 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인간을 중심삼고는 표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근본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봉착하는 거예요. 그 신이 절대적이고 유일 불변하다면 그의 사상과 그의 뜻도 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분이 계셨다면 그분의 뜻이 있었을 것이고, 그 뜻을 통한 이상이 있었다 할진대는 그 이상이 실현되지 않은 현세라는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철학은 상고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철학이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이것은 사고방식을 통해서, 생각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철학의 최후의 종착점은 신을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신은 어떠한 신이냐? 절대적인 신, 불변의 신, 유일의 신입니다. 신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그 신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인격적 신이어야 됩니다. 우리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안팎을 갖추고, 뜻을 갖추고, 이상을 갖춘 인격적 신이어야만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통할 수 있는, 정서적인 면이나 뜻적인 면이나 혹은 지식적인 면에서 우리 인간과 통할 수 있는, 완전히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신이 아니고는 아무리 신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와는 완전히 상관을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격적 신이 되어야 한다는 표제 밑에서 철학은 숭상 안 해왔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철학이 추구하는, 바라는 신을 발견했느냐 하면 발견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세의 신본주의,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은 로마 교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통치하던 그때를 막연한 입장에서 신본주의 사회였다고 말하지만, 그때 신을 완전히 아는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구요. 신을 완전히 몰랐기 때문에 기독교 몰락도 벌어진 거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역사적인 부조리를 남긴 채 인본주의 사상, 휴머니즘이라는 것이 시작되어 가지고 떨어져 내려온 거예요. 그 신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서 '인간이 제일이다' 하고 인간 만능을 주장한 거예요. 힘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성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별의별 것을 다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신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인간 제일주의로, 인간이 신을 대신할 수 있는 불변의 이상세계를 실현한다는 것은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본주의의 몰락에서부터 물질만능주의, 지금에 와선 물본주의라 할까요? 이런 물질만능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실용주의자들, 오늘날 공산세계의 유물론자들로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신은 죽었다. 신은 없다'고 결정지어지는 현시대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라는 것이 뭐냐? 종교는 뭐냐? 종교는 이미 신을 발견해 가지고 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세계에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이미 신을 만나 가지고 신으로부터 살기 위한 길을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사는 데 있어서 신을 중심삼은 개인적 삶의 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적 삶의 길, 이상적 삶의 길을 추구해 가는 것이 종교입니다. 이렇게 달라요. 철학과 종교가 다르다구요. 철학은 신을 발견해 가지고 그 다음에 살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고 하지만 종교는 철학 위에 서 가지고, 철학의 한계를 넘어서 신을 모시고 사는 길을 취해 나가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세계적 종교 지도자들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훌륭한 사람이 없다구요. 훌륭한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석가 같은 양반은 물론 왕자로 태어났지만 그가 그 시대에 학술에 능통해 가지고 학자의 입장에 있었던 것도 아니었어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버리고, 다 부정하고 입산수도해 가지고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무의 경지를 찾아들어가는 전통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보더라도 예수가 훌륭한 사람이 아니예요. 예수 자신을 보게 되면 뭐 국민학교도 못 나왔다구요. 그다음에 마호메트 같은 양반도 그렇다구요. 그는 상인의 경력은 가졌지만 뭐 공부했다는 역사가 없는 사람이라구요. 유교를 봐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유교는 여러 사람들이 사상을 편성해 가지고 나타났지만 그 배후에, 그 시대의 모든 지식인들이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걸 볼 때 그 시대의 모든 지식인들이 환영하는 환경으로부터 세계적 종주(宗主)들이 시작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시대에는 부정을 당했다는 거지요. 전부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 시대에서는 환영을 못 받았어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이들이 출발했느냐? 신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인지 뭔지 모르는 가운데 신과 직접적인 상관을 맺고 보니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자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과 얼마나 차원이 다른 자리에 있느냐는 거예요. 그 세계는 신비스러운 경지, 일반 상식자로서는 미칠 수 없는 그런 경지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는 뭐냐? 신을 만나 가지고 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이예요. 살아가는 길 가운데서도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이상의 길, 유토피아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최고의 신의 이상임과 동시에 신의 이상과 내가 동반할 수 있는 이상의 길을 찾아가자 하는 것이 종교의 길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나를 알자' 하는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나를 진정 알려면 누구를 알아야 되느냐?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자기 혼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주변에 누가 있느냐 하면 부모가 있고, 그다음에 형제가 있습니다. 부모와 형제가 있는 가정에서 나는 누구다 하는 위치를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어 가지고는 자기의 위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구다 하는 것을 결정할 수 없어요.
그리고 또 '나'라는 것을 두고 보면 '나'라는 속에는 남자 여자가 다 들어간다구요. 내가 누구냐 할 때, 남자 여자로서 내가 누구냐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여자가 '내가 누구냐' 할 때 여자의 자리에서 내가 누구냐 하고, 남자도 '내가 누구냐' 할 때 여자를 부정하고 내가 누구냐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 여자를 인정한 자리에서 '나'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는 자체를 갈라놓으면 남자 여자예요. 남자 여자로 갈라진 '나', 그 '나'는 나만의 '나'가 아니라 상대적 환경을 갖추고 있는 '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라는 남자를 알려면 여자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안 그래요? 또, 여자를 알려면 남자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생리적 구조로 볼 때, 왜 이렇게 생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생겼어?'라고 묻는다면 '내가 이렇게 생기고 싶어 생겼다'고 답할 사람이 있어요? 왜 이렇게 생겼느냐? 그것은 부모로부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이렇게 여자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건 상식, 보편화된 사실에 의한 나를 긍정하는 지식이지, 근본적인 면에서 여자가 왜 이렇게 생겼느냐 하는 문제, 왜 이렇게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는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개념을 세우는 데는 나만 똑 떼어 가지고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로 태어난 나를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여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자의 상대적 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나'라는 것을 해명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는 것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로 태어난 나 혼자, 현재의 평면적 입장을 중심삼은 나를 갈라 가지고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있기 위해서는 거기에 반드시 부모가 있는 거예요, 부모.
그러면 나는 어떠한 존재냐? 나무로 말하면 하나의 가지면 가지이고 잎이면 잎인 것입니다. 그 나무의 가지나 잎이라 하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종대가 있어요. 그 종대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가지가 뻗어 그 가지 가운데에 수많은 잎이 연결되어 하나의 나무를 구성하고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동으로 뻗은 한 나무의 가지와 같이 여러분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아, 나는 귀한 존재다. 내가 제일이다' 그러고 싶지요? 이 나무 뒤를 바라보면 나라도 있고 세계도 있지만, '아, 그거야 몰라, 다 몰라. 내가 제일이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 환경은 부정하는데 내가 제일이다 주장하면 그 자체가 모순이예요. 제일이라는 그 개념 가운데는 비교 개념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안 그래요? '내가 제일이다. 내가 높아져야 된다. 내가 절대 져서는 안 된다'는 말은 벌써 스스로가 환경의 여건을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를 딱 떼어 가지고 '위에도 나 외에는 없다. 좌우에도 없다. 전후에도 없다. 미래에도 없다. 나만이다' 하는 존재는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그런 존재가 있나 찾아보라구요. 아무리 광물세계의 하나의 원소를 우리가 파헤쳐 보더라도 그 원소가 원소만으로 있기 위해서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 원소는 또다른 상대적 원소를 반응시키기 위해서, 동반하기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그 자체는 모르지만 그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자기 존재를 인정하기 전에 선유(先有)의 존재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나는 언제부터 있었느냐?' 하고 물을 때, '언제부터 있기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있었지' 그렇게 대답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옛날로부터 연결된 그런 인연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고는 있을 수 없어요. 그 인연을 품고 인연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오늘날 내가 서 있다면 서 있는 내 자신은 종적인 인연을 갖추고, 환경에 의해 평면적인 인연을 또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고, 또 친척이 있고,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그게 나를 중심삼고 딱 끊어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아닙니다」 장사하는 상점의 주인이면 아무리 못난 주인이라도 조그만 구멍가게를 꾸며 놓고도 이 구멍가게가 커서 세계에 물건을 팔고 살 수 있는 큰 무역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꿈을 꾸고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꿈이 연결되어지는 거예요. 그것도 없이 혼자만 가지고는 그런 꿈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관념, '나' 할 때는 나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아무개 할 때, 여러분은 성(姓)을 다 갖고 있지요? 「예」 그 성을 가져서 뭘해요? 성을 다 집어치우지요. 그거 왜 성이 필요하냐 하면 말이에요, 여러분의 갈래를 가려내기 위해서예요. 뭐 어떤 갈래가 어떻게 되어 있고, 어떻게 갈라졌느냐 하는 위치, 분별, 계급, 위계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거예요. 동서남북이 뭐 필요해요? 여러분 동서남북 필요해요? 「예」 뭐 필요해요? 그게 다 관계세계에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나'라는 개념을 들고 나올 때 거기에는 역사가 연결되어 있고,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의 가정을 중삼삼고 사회, 대한민국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사람이지요? 「예」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이 대한민국에 사는 거지도 대한민국 사람이예요. 뭐 잘났거나 못났거나 다 대한민국 사람이예요.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는 잘잘못 없이 다 포함되는 거예요.
외국 나가게 될 때 '당신 대한민국 사람이지?' 하면 학자만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예요. 병신이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면 그 누구도 세계에서 오케이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 이론(異論)이 없다구요. '당신은 뭐 이렇게 병신이니까, 대한민국 사람은 눈이 둘인데 당신은 애꾸이니, 하나이니 한국 사람 아니요'라고 다른 나라가 부정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받아들인다구요. 이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자신은 이 세계 무대 가운데에 있는 '나'라는 것을 인식해야 돼요. 그다음 역사를 거쳐온 모든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혈족을 통해서 태어난, 수천 수만의 조상들의 모든 세포를 몇 갈래씩 몇 개씩 분배받아서 형성된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몸뚱이에는 4백조 개 정도의 세포로 되어 있다고들 말하고 있는데, 그 세포 가운데는 여러분 조상의 세포가 들어와 있어요, 안 들어와 있어요? 「들어와 있습니다」 그 세포를 전부 다 빼 가게 되면 여러분은 없다구요. 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뭐냐 하면 조상들의 세포를 총합한 주식회사 사장이에요. (웃음) 그 주식회사 사장 노릇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가 오늘날 나의 당면 과업이예요. 이것은 내 생애의 문제요, 현실적으로 나와 상관되어 있는 모든 세계의 존재들이 추구하는 하나의 요구의 표준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서 있다면 오늘날 전세계의 40억 인류는 전부 다 지구촌의 한 가족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지구촌. 지구 하게 되면 멀지만 지구촌은 가깝다구요. 지구촌보다 지구마을 하면 더 가깝지요? 나는 이런 생각을 해요. 촌하고 마을하고 왜 마을이 가깝게 느껴지느냐? 촌은 촌이고 마을은 내가 하는 말하고 닮았기 때문에 마을이 가깝다, 그렇게 이해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전부 다 이렇게 주(註)를 달아 가지고, 해석을 해 가지고 자기를 확실히 명시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한 거예요.
자,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만으로서 동글동글동글 훌훌 날아다니며 살고 싶어요? 「아닙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예요, 내가 좋은 여자로 말하면…. 내가 한국을 떠난 지 오래되어서 요즈음 한국에서 새로이 생긴 말들을 모르겠는데, 88올림픽대회를 표상해 가지고 만든 호랑이가 호돌이? 「예」 나 오늘 아침에 처음 들었다구요, 우리 손자한테. (웃음) '호돌이 호돌이' 그래서 내가 '에이 이 녀석아, 호돌이가 뭐야?' 그러니 '음, 할아버지 모르네' 쓱― 그러더라구요. 쓱 ― 이러면서 '나만큼 모르네' 하는 거예요. 모를 때는 모르는 사람 대해 아는 사람이 쓱― 올라가는 거예요. (행동하심. 웃음) 사실은 내가 높은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옷을 잘 입고 다니더라도 혼자 잘 입었으면 뭘해요, 봐주는 사람 없으면? 암만 미인이 상미인이고 상감마마 미인이 됐으면 뭘해요, 봐주는 사람이 없는데? 미인들 자는 방에 가만히 들어가 보라구요. 잘때 보게 되면 요렇게 고꾸제('곱게 꾸민다'는 말의 평안도 방언) 잘하고, 베개를 요렇게 요렇게 해 놓고 얼굴을 그을면 안 된다며 커텐을 딱 내려놓고 자는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전부 다 화장했던 얼굴, 머리야 어떻게 되든, 모가지든, 뭐 입이든 어떻게 범벅이 되어도 좋다, 그렇게 자는 거예요. 잘 때는 그렇게 자야 멋지게 자는 거예요. 얌전히 이렇게 해 가지고는 …. (행동으로 표현하심)
잘났으면 뭘해요? 왜 잘난 것을 자랑하고 못난 것을 탓해요? 무엇 때문에? 나 때문이예요? (웃음) 나 때문이예요, 이게? 「아닙니다」 누구 때문이예요? 「상대」 상대인데, 상대라도 한 분 때문이 아니예요. 세계 때문에, 우주 때문이예요. 이래야 기분이 좋다구요. 못난 남자로 생겨났어도 상대가 여자 하나만이 아니예요. 나라 때문에, 세계 때문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한 남자로서 여자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나라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세계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우주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점점 큰 것을 따라 대답하겠어요, 점점 작은 것을 따라 대답하겠어요? 「큰 것이요」 욕심도 많구만, 도적놈들! (웃음) 이 쌍도적놈들! (웃으심) 욕심이 큰 녀석은 도적 사촌이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욕심이 없으면 도적질 뭘하러 하겠어요, 필요도 없는데? 그래, 욕심이 큰 녀석은 뭐라구요? 「도적 사촌이요」 도적 사촌. 오늘 하나 잘 배워 두라구요. 거 문선생이 말하기를 욕심 많은 녀석은 도적 사촌이다 한 걸 말이에요. 우주적인 욕심을 가진 놈은 우주적 도적놈이라구요. 그거 기억해 두라구요.
여자가 아름답기를 바라는 것도 어떤 한 남자만이 좋아할 수 있는 여성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모든 남성의 마음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자기를 찬양하는 여성으로서 미인이 되겠다 그러면 그건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구, 나는 한 사람의 미인이 되어 가지고 한 남성을 위해서 나타나겠다' 이럴 때는 홀려 먹는 다는 구미호(九尾狐)가 될 수 있어요, 구미호. 이 구미호 알아요, 구미호? 여우 알아요? 「예」 여우도 늙은 여우를 구미호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인이 하나의 남자를 대해서 욕심을 부리면 그것은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여자의 미라는 것은 모든 남성들의 찬양을 받으면서도 공도(公道)를 갈 줄 알아야 돼요. 정상적인 공도, 공의의 도리를 밟아가게 될 때는 모든 남성들이 아무리 추앙하고 찬양해도 그것은 선한 것입니다. 모든 남성들의 찬양을 받는 그 자리에서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답소. 더 아름다워져야 되겠소' 해도, 더 아름다워지겠다는 것은 죄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의(義)가 되는 거예요. 보통같이 욕심이 많다면 죄가 되지만 말이에요, 전체가 환영할 때는 '더 아름다워지겠소' 하는 욕심이 있어도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나쁘지 않은 게 뭐예요? 「좋은 것이요」 좋다는 것은 선하다는 거예요. 악하고 선한 것이 그렇게 갈라져요.
자, 이런 얘기를 벌여 놨다가는 내가…. 얘기를 한 두어 시간밖에 안 하려고 생각했다구요.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고, 또 온다구요. 이렇게 얘기를 벌여 놓으면 좋겠는데, 벌여 놓았다가는 전부 다…. 공장에서 구슬 알 만들다가 중간에 반 조각도 못 만들고 정지되면 안 되잖아요? 「좋습니다」 그건 뭐, 여러분들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대로 하는 거지요. (웃음) 그만하면 알 거라구요.
'나' 할 때는 우리의 조상을 대표한 나요, 그다음에 세계를 대표한 나요, 역사를 대표한 나요, 천수만대의 우리의 후손을 대표한 나입니다. 그런 '나'이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제일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제일의 표준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제일이 되어야 된다는 마음이 여러분 자체의 마음 가운데에 꿈틀거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예」 제일 안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소. 그건 때려 죽여도 괜찮아요, 없으니까. (웃음)
그러면 '왜 제일되려고 하느냐?' 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방금 선생님이 말씀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해 가지고, 어떠한 근원되시는 분이 계시면 그 근원되시는 분을 대표해서 내가 표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절대적이어야 되고, 나는 높아야 되고, 나는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절대적인 나로 주장하려고 하는 본성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오늘날 학생들은 이런 걸 생각 못 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뭐 필요 있어? 우리 동네 할아버지는 구시대 할아버지야. 뭐 사고방식이 구시대이고…' 그러는데 신시대만 찾다가는 바나나 껍질 타고 미끄러져 전부 다 무저갱(無底坑)에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 안 해봤지요? 관계의 세계를 벗어나 가지고는 위로받을 길이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의 미국사회―내 미국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미국사회를 바라볼 때, 개인주의적인 관에 서 있는 인간상은 인류역사의 종착점에 떨어져 가고 있다는 게 사실이예요. 종착점도 말단 중의 말단인데 희망을 가진 말단이 아니예요. 이제는 저 무저갱에 하나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운명과 같은 입장에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사는 비참한 무리들이 우글대는 곳이 미국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뭐 어머니 아버지 그만두고 '내가 제일이야' 하는 거예요. 자기 혼자 제일되면 뭘하겠어요? '여자도 난 필요 없어. 남자가 제일이야' 그런다구요. 요즘에 남색주의자들의 문제, 여색주의자들의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어 가지고 법적으로 이것을 지지하느냐 하는 문제까지 나와 있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느냐? 자기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자기를. 자기를 몰라서 그래요. 그들에게 아무리 희망을 부르짖고 아무리 말했댔자 그들은 자기밖에 없어요. 자기의 미래의 민족이 없고, 국가가 없고, 세계가 없어요.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국가를 잃어버리고, 자기 가정을 잃어버리고, 자기 남편, 처자를 잃어버리고 고독단신이 되어 가지고 행복을 찾겠다고 절대적인 자아를 주장하는 이 무리는 우주가 용납 안 해요. 우주는 그러한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체를 품고 전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은 보호하지만, 분립되어 가지고 전체를 대신하겠다는 사람은 제거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이 우주의 공의의 도리를 세워 가는 데 있어서 역적이에요. 그는 망해야 돼요. 그런 세계에 있는 사람을 우리 같은 사람이 가서 이걸 돌려잡기 위한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거라구요, 모르니까.
그래, 혼자 행복해서 뭘해요? 오늘날 여자들이 혼자되어 가지고 다이아몬드로 배를 만들어 타고 말이예요, 돛대도 없고 엔진도 없이 그냥 그대로 슬슬 소리도 안 나는 그런 배를 타고 다니면 뭘해요, 혼자? 뭐 술을 먹고 취해서 좋다고 하는데 그거 좋으면 뭘해요? 좋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좋을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지요. 시를 읊더라도 거기에는 새가 필요하고, 바다 위를 달리게 되면 갈매기가 필요하고, 태양빛에 반사된 금빛 같은 물결이 필요하다구요. 상대적 환경에 반응된 인연을 벗어나서는 자기들의 시각에서 미적 감정을 잘 느낄 수 없는 그런 처량한 신세를 모르는 망각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우리 똑똑한 통일교회 패들은 그런 생각 안 하리라고 본다구요. 동산에 집짓는 데 있어서 길가의 가시밭이 있으면 가시밭을 치우는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치우지 말고 가을에 불 한번 놓으면 다 타 버릴 테니까. 안 그래요? 한번 불을 쓱 놔 버리면 하루저녁에 다, 뭐 몇 시간이면 다 타 버릴 텐데 그거 뭐 가시덤불을 전부 다 베어서 잡동사니 만들 필요 없다구요. 불 태워 버리면 돼요. 그래, 여러분 마음에 불을 쓱 놨어요? 잡동사니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 말한 거 그냥 그대로 들을래요? 「예」 '예'가 뭔지 모르겠구만. (웃음)
이런 말을 통해 볼 때, 나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모르면, 시대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과거를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현재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래를 모르면 안 돼요. 수많은 지성인들이 철학의 길을 찾아가고, 모든 인간이 유토피아 세계를 찾아갔지만, 과거 역사적 인간이 어떻게 돼 왔느냐 하는 문제를 찾아왔지만, 이 시대가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전쟁시대가 되었느냐, 어떻게 혼란되어 서로가 투쟁하는 역사가 되었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해결 못 했다구요. 미래에 대해서도 해결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어떠한 나냐? 나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알아야 되느냐? 내가 비참한 자리에 있으면 비참한 자리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고, 저 어디에 갇혀 있으면 갇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고, 손이 묶였으면 손이 묶인 것을 알아야 되고, 모가지가 묶였으면 모가지가 묶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아는 데 있어서 대번에 좋은 곳에서 살 수 있는 나를 알 수 없다는 거예요. 비참한 현세의 나로부터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에 좋을 수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사실을 아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아요? 그저 뭐 대학이나 다니고 그저 서울대학교 나오면 취직하는 그것으로 다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 단순한 차원의 사람은 가을이 되면 흘러가는 추풍낙엽과 같이 될 수 있는 사내, 아낙네들이 된다는 겁니다. 그들은 가지가 못 돼요, 가지가. 잎은 될지 모르지만 가지는 못 되는 거예요. 가지라고 전부 다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구요. 꽃피는 가지가 돼야 합니다. 꽃이라고 전부 다 열매맺는 것이 아니예요. 떨어지는 꽃도 있어요. 꽃은 많지만 꽃 가운데 열매맺는 꽃이 되어야 돼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꽃이라 해도 열매라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잎으로 떨어지는 운명도 있고, 꽃으로 떨어지는 운명도 있고, 가지로서 바람에 꺾어지는 운명도 있어요. 그런 비참한 환경 여건을 전부 다 넘을 수 있어야 돼요. 넘어 가지고 그 뿌리에서부터 제일 좋은 영양소를 받아들여 가지고 가지에 전할 수 있는 자신, 환경에 있어서 모든 가지가지에 연관된 요소의 진액을 빨아들일 수 있는 자신이 돼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자체가 문제예요. 자체가 돼먹지 않아 가지고는 '내가 좋게 될 것이다'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을 확실히, 내 자신이 문제이니 내 자신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내가 내려가는 자리에 있으니 올라가야 돼. 올라가는 것은 내려가는 것보다 몇백 배, 몇천 배 힘들지만 그래도 올라가야 해. 올라가지 않으면 안 돼' 이런 결의의 담벽이, 발판이 어떠한 환경의 발판보다도 굳세 가지고 이 발판에 부딪치는 외부의 담을 다 헤치고 갈 수 있어야만 내가 올라갔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노라리가락으로 콧노래나 불러 가면서, 연애나 하면서, 데이트나 하면서, 좋게 살면서 인생길을 가지' 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용인도 할 수 없고, 성립시킬 수도 없는 일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심각한 얘기를 안 하려고 하면서도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니 미안하구만.
여러분, 선생님도 여러분과 같은 학생시절이 있었겠지요? 「예」 선생님의 학생시절에 대해 얘기를 하면 비참하다구요. 그래서 타이틀을 '나를 알아야 되겠다' 하는 것으로 잡았는데….
여러분은 역사를 알아야 돼요, 역사. 역사를 아는 데는 여러분의 가정과 어머니 아버지 역사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일족을 중삼삼은 역사, 국민 가운데 있는 한 일족의 역사만이 아니예요. 국가의 역사가 있고, 세계 역사가 있다구요. 세계 역사는 창조사, 근원까지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인연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만일에 신이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엉터리예요. 나를 안다는 것은 전부 다 가짜예요. 그렇지만 신이 있는 것을 있다고 해 가지고 그 신이 보는 나의 자리를 내가 알게 될 때에, '아, 신도 이렇게 보는 자리구만! 우주가 이렇게 보는 자리구만! 신도 이렇게 보고, 우주도 이렇게 보는 자리구만. 내가 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틀림없다' 하는 그것은 정당한, 가능성이 있는 자리입니다. '역사고 무엇이고, 우주고 무엇이고, 신이고 무엇이고 다치워 버려. 오늘의 내가 제일이야'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자기를 알았다고 볼 수 없어요. 역사를 대표한 자리에서 나를 알았다고 할 수 있는 내가 못 돼요. 그 내가, 비판하는 그 자체가, 내가 옳다고 하는 데 있어서 그 옳음이 역사 앞에 옳다고 공인될 수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시대 앞에 공인될 수 있느냐?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게 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 일등국가가 되면 좋겠지요? 「예」 대한민국이 세계 일등국가가 되면 여러분들이 거기에서 대통령 되면 좋겠지요? 「예」 대통령 만들어 주면 뭘해 먹을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대한민국이 부패하고 있는데 와이로(뇌물)나 먹고 말이에요, 그럴래요? 학생들이 뭐 의식화운동 해 가지고 '전정권 타도하자' 하면서 데모하고 그러는데 그딴 패 되려고 그래요?
그래, 대통령 되면 뭘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되어 봐야 알지' 하는 그건 도적놈이에요. 그 자체가 도적놈이에요. 그놈의 자식은 백정놈의 자식이예요, 그놈의 자식은 '세계의 중심이 한국이 되고, 중심된 한국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대관절 어떻게 할 거야' 할 때, 답변 못 하면 대통령 자격 되나요? '음, 나 대통령인데 물어 볼 게 뭐 있소? 세계 사람이 좋아하는 대통령 되지.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 되지', '그래, 어떻게?', '그건 두고 봐야 알지'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70점, 80점은 맞아요. 그렇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때는 100점짜리가 된다구요. 하지만 덮어놓고 '몰라' 하면 이건 빵점이에요, 빵점.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세계와 관계를 갖고 있는 걸 아는 대통령, 그다음에 세계 중심 되는 한국의 국민을 아는 대통령은 세계가 좋아하고,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대통령이라는 거예요. 말은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 대통령 되고 싶어요? 「예」
여자들에게 '여자들 뭣이 되고 싶어? 뭐 되고 싶어?' 그러면 '물어 볼 게 뭐 있소' 그러지요? '대학 왜 가?' 하면 좋은 신랑 만나기 위한 거지요' 하지요?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웃음) 그래, 거 웃는 것 보라구요. '아닙니다' 한 여자도 그 말을 하면서 웃잖아요. (웃음) 오늘날 여자들한테 물어 보게 되면 말이예요, 99퍼센트가 '내가 이제 대학에 가 가지고 이 망해 들어가는 세계를 구하고, 대학민국을 남북으로 분열시킨 김일성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혁명을 해 가지고 애국자의 전통 역사에 제일가는 퍼스트 레이디가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예」귀여운 아낙네들! (웃음. 박수)
그런 여자들 있어요? 「예」 이화여자대학, 무슨 대학 아휴…. (웃음) 없다구요. 왜 그렇게 된 거예요? 여자는 '여자의 갈 길이 별거 있소. 보기 싫은, 도적놈 같은 남자의 뒤를 열심히 따라가는 거지. 암만 여자가 뻐덕거려야 시집가면 그만이야' 그러는 거예요. 잘난 여자들 대해 가지고 물어 보라구요. '내가 노처녀가 되도록 시집 안 가고 버티고 있는 것은 시집가면 그만이기 때문에 요러고 있소'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할미새처럼 머리 끄덩이가 하얘지도록 그러고 살아보라는 거예요, 어디 행복한가. 처량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별수없다구요.
화장을 맵시나게 뭐 입술을 바르고, 시적 감정에 도취하여 살살살 속삭이는 말을 잘하더라도 시집가면 그만이예요. (웃음) 없다구요. 그러니까 학교를 왜 가느냐? 여자는 학교를 왜 가느냐? '가기는 왜 가, 남편 잘 찾아가기 위한 거지'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그걸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제일이에요, 제일. 그걸 싫다고 하면 여러분이 생리적으로 얼마나 고통이 많은지 알아요? 그렇게 안 살아 봤으니 모르겠지만 이제 한번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가. (웃음)
아, 매달 찾아오는 귀찮은 놀음 생각할 적마다 그건 애기를 낳으라고 경고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들 알아요? (웃음) 사실 얘기지만 내가 헛얘기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게 무엇을 얘기하는 것이예요? 무엇을 얘기하느냐 하면 여자로서 갈 길은 애기를 낳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 가슴이 왜 커요? 자기 때문에 커요? 「아니요」 누구 때문에? 「상대요」 (웃음) 상대도 필요하지.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말이예요, 내 이런 얘기 하면 실례인지 모르지만 요즘은 성에 대해 개방교육을 하기 때문에 한마디하겠다구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여자의 가슴이예요. 여자의 가슴을 참 좋아한다구요. (웃음) 서양 사람들은 왜 가슴을 크게 했느냐 하면, 그건 남자의 흥미를 알기 때문이예요. 그들은 노골적이기 때문에 드러난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동양 사람은 숨은 자극을 필요로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은 그저 밧줄로 꽁꽁 동여매 가지고 없는 것같이 합니다. 마, 이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겠구만.
여자의 갈 길은 어디냐? 대통령 부인이 되고 싶고 다 그 욕심 있다구요. 대통령보다 더 높은 하나님이 있다면 어떡하겠나요? (웃음) 여자의 욕심은, 나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 잡아 치우고 싶어요, 안 잡아 치우고 싶어요? 나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웃음) 잡아 치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지 않지 않지요? (웃음) 조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재미있어요? 「예」 재미있는 얘기는 흘러간다구요.
어떤 남자가 말이에요, 미인을 만지게 될 때 어딜 만지는지 알아요? 먼저 손을 만지는 거예요. '아이고, 무슨 뭐 같은 손, 비둘기 같은 뭐, 비둘기 몸뚱이 같고,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들 뺨을 보면 뺨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입술이 뭐 어떻고 어떻고…' 대개 찬양하는 것을 보면 외적 모습을 보고 찬양한다구요. 남자가 여자를 보고 '아이고, 여자의 뼈다귀의 감촉이 좋다. 아이고, 요 갈빗대가 요렇게 생겨서 참 좋다' 그러는 남자가 있어요? (웃음) 어디 어떤 것이 귀한 거예요? 갈빗대가 귀해요, 뼈다귀가 귀해요, 살이 귀해요? 「살이 귀해요」 살이 귀해요. 그것은 이미 뼈가 중하기에 싸여 있다는 거예요. 중하게 싸여서 꽁꽁 보관하는 걸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니 '아이고, 이 살이 참 아름답구만' 하면 뼈도 아름다운 것이 되지만, 뼈는 생각도 않고 이 살이 참 아름답고 어쩌고 그러면 그건 가짜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 모든 것이 3단계예요. 우리 사람도 그렇잖아요? 사람도 말할 때, '아이고, 그 얼굴 좋구만! 허우대 좋구만! 목청 좋구만! 뭐 이래 좋고 저래 좋구만! 걸음걸이도 근사한데!' 이러지요? 다 좋지만 겉보고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좋은데 그 마음은 더 좋은 내용을 가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라고 생각하면서 그걸 감정하고 좋다고 해야 칭찬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어요! 「있습니다」 나는 못 봤어요! 「있습니다」 (웃음)
사람은 누구나 보고 알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느냐, 보고도 모를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느냐? 사람은 신비로운 것을 좋아해요. 여러분, 그런 거 원치 않아요? 신비로운 것은 드러나지 않아요. 꽁꽁 감추어지고 감추어진 그 맨 본궁에 들어가 앉았는데, 들어앉은 그 방까지도 자물쇠로 찰까닥 채운 그 안에 있는 보물, 그런 것이 있으면 덜 신비로운 거예요, 더 신비로운 거예요? 「더 신비로운 것입니다」 더 신비로운 거예요. 사람은 더 신비로운 것을 원합니다. 외적으로는 더 큰 것을 원하는 반면 내적으로는 더 신비로운 것을 원해요.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세계를 마음대로 편답(偏踏)할 수 있고,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될수록…. 드러난 그 사람으로 끝나면 안 되는 거예요. 신비로움이 있어야 돼요. '저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무엇인지 알 수 없어. 30년 모시고 살았지만, 50년 모시고 살았지만 아주 신비성이 있다' 할 때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역사상에 살다 간 모든 사람들 가운데 그런 종류의 사람을 뽑는다면 예수 같은 사람이 그런 종류의 사람이에요. 특별히 예수 같은 사람이. '아, 그는 물 위로 걸어갔대! 아, 떡 두 개하고 물고기 다섯 마리로 사천 무리를 먹였대. 아, 기도하면 전부 다 병도 낫고 했대!' 그런 신비로운, 신비로운 삶을 사는 부류의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그가 품은 꿈이, 이상이 아무리 신비롭더라도 나를 위해 산다 하게 되면 그건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세상을 망칠 수 있는 악마의 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신비로운 배포로 신비로운 역사를 남기겠다고 움직이는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도 신비로운 종류의 한 사람일지 모르지? 「예」 왜 그래요? 선생님을 모시는 저기 저 곽정환 선생님, 무슨 뭐 그다음에 어디 갔나? 36가정 선생님들이 선생님한테는 매일같이 기합받아요. (웃음) 수십 년 동안 기합받았는데 그 기합이 아직 안 끝났거든요. 왜? 그들의 눈은 평면밖에 못 보기 때문이에요. 위가 있는 것을 모르고 아래만 보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에이, 이 녀석아! 어디로 가' 하는 책망밖에 받을 게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는 제일 무서운 사람이지요? 「예」 '선생님이 우리들 대해서 오늘 기합을 줄까' 하고 전부 다 허리띠를 조이고 와서 앉아 있다는 것을 내 알아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또 방망이질할 것이다' 하고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방망이질은 나중에 해야 되겠어요.
아 이쁘장한 얼굴들, 참 젊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니 내 옛날 시절이 생각나서 말이예요, 욕보다도 그때가 그리워요. 그래 한바탕 만나 가지고 칭찬해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거 옆길로 가는지도 뭐 모르겠네. 칭찬하면 곧잘 하지요. 침을 줄줄 흘리면서도 침 흘리는 줄 모르고, 눈물이 나오면서도 눈물이 나오는 줄 모르게 칭찬할 수 있는 소질도 있는 사나이예요.
그러나 그런 놀음 하게 되면 다 떼먹어요, 떼먹어. 떼먹는 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뭔지 알겠어요, 떼먹는 다는 거? 다 집어먹고 만다는 거예요. 쓸데없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알면서도 그런 얘기를 안 한다구요.
자, 결국 '나'라는 사람은 나 혼자만의 나가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나' 하면 이런 역사를 대표한 '나'인데 어떠한 역사를 대표한 나냐? 모든 역사예요, 요런 역사예요? 어떤 역사예요? 「모든 역사요」 (웃음) 그래, 모든, 천년 만년 거친 역사, 이렇게 생각하지요, 욕심들이 많아서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또, 너희들은 이 세계에 40억 인류가 있는데 지금 배 안에 있는 애까지도, 어제 저녁에 잉태된 애가 있다면 그 애까지도 대표했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 안 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시원한 거예요, 마음이. 그다음 '미래도 내가 손가락질하는 대로 따라가는 미래가 됐으면 좋겠다, 영원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나를 어떻게 행복하게 하겠어요? 무엇으로 행복하게 하겠어요? 나 물어 보겠어요, 그런 나는 틀림없는데. 이거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사실이라구요. 추상적인 논리에 입각한 망상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예요. 그런 나를 무엇으로 채울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상대의 사랑으로요」 그건 나중 얘기야, 이 녀석아! (웃음) 내가 뭐 대학교, 저 서울대학교에 일등으로 들어간 사람이 일등으로 들어갔다고 어깨를 으쓱거리길래 '야, 이 자식아! 그것으로 만족이야? 행복해, 이 자식아!' 하니 안 그렇다는 거예요. 그럼 무엇으로 채울 것이냐?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그럼 왜 내가 이런 내가 되었어요? 이건 중요한 문제예요. 무엇 때문에? 인간의 가치라는 것이 좋은 대학 졸업해 가지고 뭐 23, 4만원 받는 그 월급장이 가치예요? 거기에 목을 매고 살겠다는 이 가련한 인생이 아니라 마음 보따리는 세계, 우주의 대표자라는 거예요. 여기에 얽매여 가지고, 날아가는 기구를 조그만 실가닥 같은 줄에 매어 끌고 가는데 이것이 끊어질 것 같은데 안 끊어지고 끊어질 것 같은데 끊어지지 않고 달려 있는 인생의 목숨 같은 자신을 발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나를 발견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러한 문제를 놓고 역사 이래 그 누구보다도 고민한 사람이예요. 고민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어디에서 왔느냐는 거예요. 천만인의 공통분모를 가진 이 본성의 마음은 누가 집어넣었느냐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원한 것이 아니고, 우리 조상이 있다면 조상도 원치 않았는데…. 조상이 원해서 그럴 수 없습니다. 조상이 그걸 알았나요? 조상이 어린아이로 태어날 때 그걸 알고 태어났겠는가 말입니다. 동기의 근원은 조상도 아닙니다. 우주에 그 누가 장난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이런 배포를 가진 본성을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그게 도대체 누구냐? 이게 문제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지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지금 어느 골짜기에 묻혀 있는지, 산으로 말하면 저 굴 속에 들어가 가지고 똥개 모양으로 살면서 좋다고 '나 행복해, 행복해! 남자 여자 뭐 어떻고…' 하면서 만족할 수 있어요, 인간이?
우리가 본성의 이런 마음을 가졌으면 왜 그 마음이 원하는 사람이 못 되고 이 모양 이 꼴이 되고, 세계 인류들이 거쳐온 역사는 전쟁역사로 피의 연속적인 계대를 연결해 나왔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지금 그런 보따리를 짊어진 자체, 그러한 자리에 서 있는 여러분 자신을 알았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예」 높으면 제일 높은 것, 넓으면 제일 넓은 것…. 영원히 나와 인연을 맺어 가지고 그 중심 자리에 서고 싶은 내 마음을 누가 갖다 줬느냐는 거예요. 이게 헛것이냐 이거예요.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만 그렇다면, 문 아무개만 그렇다면, 뭐 자기 혼자만 그렇다 해도 재미없는 거예요.
만민이 다 그럴 수 있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만민이. 어머니 아버지가 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 가지고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조상들도 전부 다 그런 마음을 갖고 그들이 평면도상에 나타나게 되는데 '내가 좋아' 할 때 전체가 다 좋아할 수 있는 그 분모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권력이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젊은이들이 지금까지 이 세계를 바라볼 때, '돈 있는 백만장자라면…' 하는데 내가 백만장자 이상 되는 사람이에요. 내가 백만 불은 뭐 하루에 몇십 장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걸 가져서 뭘해요? 내 거기에 목을 매고 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막대한 돈을 쓰긴 쓰지만 돈을 보지도 못하고 쓰고 있다구요. (웃음) 돈을 집 문전에도 못 오게 해 놓고 '오지마! 문전에서 돌아가!' 이렇게 쓰고 있는 거예요. 지갑에 넣을 게 뭐예요. 그건 잡된 놈들이 전부 다 넣고 다니고 그랬으니 더러움 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문전에서 돌아가!' 그러면서 쓰고 있다구요. 잘 쓰고 있어요, 못 쓰고 있어요? 「잘 쓰고 있습니다」
도적 맞으면 어떻게 해요? 내 돈은 도적질 못 해 간다는 철학을 갖고 있어요. 도적질해 갔다가는 10년 20년 후에 몇백 배 손해배상 해야 돼요. 10만 불을 채 갔다가는 몇천만 불을 상환해야 되는, 그 비결을 알고 있다구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값비싸게 발견한 것을 싸게 줄 수 없어요. (웃음) 월사금 낼래요? 「예」 몇억 불 줘도 안 돼요. 그러니까 불쌍하고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소개해 주지, 그런 배포라구요. '돼먹지 않은 이놈의 자식들 꼴이 좋구만. 이 자식아! 네가 생각을 얼마나 했어? 내 발바닥만큼도 생각을 못 한 녀석이 잔소리야!' 그러고 살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선생이 이렇게 유명해진 거예요. 우습게 봤는데 만나 보면 다…. (흉내내심.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욕망대로 저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 있더라도 거기서 한 10년 가만히 있으면 그 이상 지옥이 없어요. 제일 높은 용상에 10년, 20년 가만히 앉아 가지고 '좋구만' 해봐요. 10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어 보라구요. 그 이상 벌이 없어요. 그러니까 더 높은 데로 올라갔던 사람은 낮은 데로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고, 올라가고 싶을 때 올라가고, 내려오고 싶을 때 내려올 수 있는 사람이 나는 더 바람직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 오늘도 뭐 어머님이 '아, 젊은 학생들이 모이는데, 많은 학생들 앞에 이렇게 입고 가시면 선생님이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할 테니 넥타이를 매고 쭉 빼 입고 가소' 그럽디다. '그래 그래. 내가 알지. 그렇지만 바빠서, 지금 바빠서 빨리 가야 되겠어' 하고 요렇게 나타났어요. (웃음) 편리하기 때문이에요, 편리. 편리하다구요.
여러분, 귀빈들 모시고 손님 대접하기도 힘든 겁니다. 이거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그래 높이 올라갈 줄도 알아야 되지만, 평면이 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블루진을 입고 트위스트를 추는데 나도 욕할 줄도 알지만 트위스트도 출 줄 안다구요. 「아이구」 왜 아이구예요? 병사가 싸우는 데 있어서, 전쟁 마당이 벌어지면 장군 싸우는 방법이 다르고, 졸자 싸우는 방법이 달라요? 저쪽 졸자들이 총 쏘면 같이 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무엇을 말해요? 높고 낮음이라는 것이 내용이 다를 뿐이지 외형은 같아요. 알겠어요? 문선생이라고 뭐 별거 아니라구요. 눈도 둘이고…. 요 얼굴이 몇 가지예요? 가짓수는 네 가지이고 구멍으로 말하면 일곱 구멍이예요. 안 그래요? 간단하다구요. 내가 코 하나 더 있는 것도 아니고, 눈 하나 더 있는 것도 아니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내용이 달라요, 내용이. 내적인 면이 다르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겠습니다. 자, 가자구요. 이제 알았어요.
여러분이 현재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돼요, 과거를. '이럴 수 있는 내가 과거에 그렇다 한 나로서 역사상에 나타나지 못했던고! 우리 조상들이 못나서 못 나타났던고! 그러면 무슨 곡절이 있어 못 나타났던고!' 오늘의 이와 같이 나타난 내 자신을 중심삼고 나타날 수 없는 내 자신을 탄식하게 될 때, 미래에도 나타낼 수 없는 나와 같은 후대의 역사가 될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인류사를 중심삼고 탄식하지 않으면 안 될 나를 발견할 거라구요. 이런 마음을 누가 갖다 주느냐? 그건 우리 조상을 통해서 물어 보아도 몰라요. 확실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성경을 몇천 번 탐독해도 몰라요. 뭐 세계에서 유명하다는 경서를 아무리 탐독을 하고 암송을 해 가지고 음미해도 몰라요. 그 길은 오로지 한 길밖에 없어요. 두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수직선은 이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있으면 수직이 아니예요. 그것은 두 존재 형성을 논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원론이나 일원론이 철학에서 문제가 되어 왔다구요. 축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원론 이상 구형을 형성해야 된다는 그런 논리는 우리 마음 자체가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내 자신이 둘이 되어서는 안 돼요. 지금 내 자신을 보게 될 때 어떻게 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둘 같아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마음이 중심이 되고 몸뚱이는 돌아야 됩니다. 마음은 축이에요, 축. 축과 같아요. 마음을 끌고 다니는 몸뚱이를 가진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그는 악한 무리예요. 마음이 중심 자리에 있어 가지고 몸뚱이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천리에 한 축이 있으니 그 천리의 축 앞에 내가 어쩌다 저쩌다 이렇게 떨어져 이 환경에 와 있으니 이 축을 따라가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길을 동경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처해 있는 나를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역사가 다르고 동양역사가 다릅니다. 왜 달라요? 하나의 축을 중심삼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것입니다. 오늘날 물리학이면 물리학의 모든 공식, 그 이론이나 논리가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과학 공식의 과정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의 어떤 사람이 풀더라도 같은 공식으로 풀어야 하고, 그 공식을 통해서 같은 답을 내야 됩니다.
그런데 인간의 역사는 왜 이러냐? 근본 축의 공식적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는 인간이 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됩니다. 응? 「예」 그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리에 선 거예요. 또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지만, 될 수 없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될 수 있는 길은 나는 못 하더라도 환경이 밀어서 그곳에 가면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이 지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인간을 중심삼고 이와 같이 내 마음이 수긍하는 자리에 서서 '나는 인생의 행로에서 승리하였고, 천상천하에 모든 사람은 나를 중심삼고 따라가며 살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하셨지만 내가 다시 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탄식을 남기고 갔습니다. 다시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오늘 요러한 마음에 이 방대한 자기를 제일주의로 하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적 자아권을 형성하는 그 욕망의 자리를 만민이 갖추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한 자리에서 가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목적을 남기고 있는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된다는 말을 했다면 그 말은 타당성이 있는 말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통일교회 패들이니까 있다고 하지, 나는 없어요.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없다구요. 「있습니다」 어떻게 있다고 가정할 수 있어요?
오늘날 존재가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 하는 이것이 철학 사조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양대 진영이 대치전을 벌이고 있는 비참한 현실문제에 있어서 여기에 대한 결론을 짓지 못한 채 난국에 부딪쳐 인류의 비참한 혼란상을 빚어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말이에요. 공산당들은 '아이고, 무슨 뭐 의식이 먼저가 아니라 존재가 먼저다. 의식이 뭐야? 존재가 먼저야!' 이럽니다. 물질이 제일이라고 주장하고 나오는 거예요.
자,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눈의 조상이 있다고 합시다. 무슨 동물이라도 좋아요. 눈이 이 우주에 생겨나기 시작할 때, 우리 조상도 눈이 있었겠지요? 「예」 눈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놈은 미친 녀석이지. 우리 조상에게는 틀림없이 절대적으로 눈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건 강조 안 해도 다 믿겠지요? 「예」 못 믿는 세상이라 그것도 강조해야 믿겠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있다고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눈이 있었다구요.
자, 그 눈이라는 자체가 뭘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릅니다」 우리가 눈만 딱 뜨면 그 눈이라는 자체가 이 세계가 어떻게 돼 있는지 알 게 뭐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모르는데 이상하게도 말이예요, 눈이 왜 깜박깜박해요? (웃음) 누가 깜박깜박하라 했어요? 눈 자체가, 눈 알맹이가, 이 눈동자가 깜박깜박하라 했어요? 「아니요」 그럼 누가, 누가 그랬어요? 모르긴 하지만 말이예요, 이 세상에 나오게 되면 이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이 수분이 날아갈 것을 염려해 가지고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뿌려 주기 위한 작용으로 눈이 깜박깜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결국 눈은 수분이 증발된다는 것을 아는 자리에서 태어났다 하는 말입니다. 응? 「예」
그러면 수분이 있다고 안 것이 먼저예요, 눈이 먼저예요?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러니 철학이 여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그다음 이 눈이 얼마나 멋장이고 신사인가 보라구요. 그뿐만 아니고 지구상에 나타나면 공기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유동하기 때문에 먼지가 날아다닐 것을 알아 가지고 창살을 박아 놨다구요. (웃음) 모르면서 그렇게 해 놨어요, 알고 그렇게 해 놨어요? 「알고 해 놨습니다」 내게는 공산당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들은 이렇게만 물어 보면 '아, 그거 정말이야?' 한다구요. 그러면 '이 자식아! 내 말 좀 들어 봐, 아무 말 말고' 이러면서 내가 아예 골탕먹이는 놀음도 했다구요. 보라구요, 이 눈이 얼마나 위대한가. 그다음에 이 눈이 말이예요, 눈이 왜 이렇게 동그래져 가지고 초점을 맞추게끔 딱 이렇게 됐어요? 태양 광선에 반사되게 되면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겁니다. 태양이 있는 것을 아는 자리에 태어났어요. 태양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태어났어요? 「아닙니다」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태어났어요.
눈 하나가 생겨나기 위해서 이것이 박물학적 지식의 배경을 근본으로 하여 생겨났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콧수염 이거 왜 났어요? 콧수염이 왜 났어요? 「먼지 막기 위해서요」 먼지 들어가기 때문에. 귀에도 귓수염이 났지요? 여자는 안 났어요. 여자는 나가 돌아다니게 되면 안 되기 때문이에요. 남자는 돌아다니니까 귓수염까지 났다구요. 나도 귓수염이 났어요, 남자니까. 여자들은 귓수염이 안 났지요? 남자에게 수염이 왜 났는지 알아요? 이게 나 가지고 터벅하게 되면 오고 가는 먼지들이 여기에 떨어지라고 다 둥지를 틀어 놓은 거예요. 수염을 싫어하는 여자는 벌받아요, 자연법칙을 위반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눈 하나를 볼 때도 박물학, 온 지구성과 태양계의 전체의 사실을 환하게 안 기반 위에 눈이라는 조상이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 손들어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요, 내 하나 물어 볼께요. 손들어 봐요. 없어요? 「예」 '아, 문선생님이 무서워서 손 안 들지!' 그런 녀석은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생겨나기 전에 벌써 생각이, 이상적인 사고방식이 있었다 하는 사실이예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우주의 신비의 배경을 품고 있는 지식적 발판 위에 내가 생존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신비가 어떻게 작용해 가지고 오늘날 나 같은 사람에게 눈이 생겨나고 코가 생겨났느냐? 코를 보라구요, 얼마나 멋지게 생겨났어요. 이게 납작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 이 구멍이, 둘이 아니고 한 구멍이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만약에 이렇게 코가 생겨 가지고 싸움을 한다면 코가 매일 째질 거라구요. 수천 번씩 째질 거예요. 잡아 쨀 거예요. 긁을 때도 이렇게 긁지 이렇게 긁는 사람 있나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아무리 생각해도 편리하기는 뭐 이 이상 편리하게 된 법이 없고 말이예요, 자리를 잡는 데도 이 이상 멋지게 자리잡을 수 없을이만큼 자리잡았다구요. 참 멋지다구요. 보라구요. 여기 금이 왜 있어요? (얼굴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땀이 흐를 줄 알고 '야, 여기 가면 전부 다 퓨― 사고가 생기니까 가면 안 돼' 그러는 거예요. (웃음)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눈썹)은 또 왜 있어요? 이거 모르고 생겨났지요? 땀이 올라가지 내려올 게 뭐예요. (웃으심) 이것이 왜 생겨났어요? 알고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어요? 「알고 생겨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을 때려 잡는 고수자가 되는 거예요. 고수자가 뭔지 알아요? 「예」 뭐예요? (웃음) 이론이 있으면 못 당하는 거예요. 이론이 있고 이론의 결과가 사실일 때는 천하가 굴복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로 보여줄 수 있는 실체가 증거되게 될 때는 ….
과학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과학이란 가상적, 가정적 논리의 기반 위에 실험을 통한 실증적 제시물을 통해서 공인시키는 것이예요. 그런 거 아니예요? 맨 처음은 전부 다 가설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얘기하는 것은 가설이 아니예요. 진실이라구요. 그러니 보다 과학적이지요.
이 우주는 신비로 쌓여 있어요. 이 천체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210억 광년이나 되는 우주라는 거예요. 이제 과학자들이 점점 지식이 넓어지면 더 큰 것을 발견할 거예요. 1광년이란 것이 뭐예요?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리를 가는 것이 햇빛이예요. 그것이 1년 걸려 가는 것이 1광년이예요. 이 천체가 210억 광년의 대우주인데 그 우주가 내 포켓 안에 들어갈 만해요, 안 해요? 「합니다」 내가 거기 안에 들어가야지, 우주가 내 포켓 안에 들어갈 게 뭐예요.
우주가 굉장히 크지요? 굉장히 큰 그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은 얼마나 클까요? (웃으심) 생각해 봤어요? 그 주인이 얼마나 클까요? 생각해 봤어요? 키가 크다면 얼마나 클까요? 너무 커서 거추장스럽고 말이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그렇게 크다면 하나님 자신이 거추장스러운 몸뚱이를 끌고 다닐 수 있어요?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철거덕철거덕 다니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한번 움직이게 되면 우주가 전부 다 놀라 자빠지겠거든요. 쉴 새 있어요?
그래, 하나님은 지혜로운 하나님이예요. 그런 불편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주인이 되자' 그런 생각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편리한 길 택하려니까 그들이 가만히 있으면 나 혼자 슬슬슬슬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그들이 암만 따라잡으려고 해도 못 따라잡고 보려고 해도 볼 수 없게끔 되어지는 것이 제일 편리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인 노릇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서 주인 노릇 할 수 있으면 그게 바람직한 것이지, 210억 광년이나 되는 우주를 '내 품에 품겨 오라. 넌 내 안에 있어라' 해 가지고 이런 몸뚱이를 가진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노릇 해먹겠나요? 하나님에게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의 거리가 얼마나 멀겠어요? 그럼,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찾아가려면 얼마나 걸리겠나요? 하나님이 볼 때도 한심할 거예요. (웃으심)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지혜로운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중앙에서 마음대로 거동할 수 있는 무형적인 존재로서 이것을 지배하는 것이 제일 편리하겠다고 생각하신 거예요. 누가 불평해요? 하나님이 무형이니만큼 존재세계를 마음대로 뚫고 오더라도 누가 조금도 지장을 안 느껴요. 여러분들이 몸뚱이가 있지만 하나님이 와서 마음대로 지나가더라도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꾸벅꾸벅 자는 여러분들의 몸뚱이를 마음대로 밟고 지나가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제일 편리하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생각 끝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계시는 것이 제일 편리할 것이다 해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됐다 하는 논리는 말이예요, 가당한 논리라구요.
자, 너무 커― 보라구요. 너무 큰 사람은…. 우리 현진이만 해도 키가 6척이나 되는데 머리를 이러고 다녀요. 고개를 들라고 하면 눈만 올려 떠요. (웃음) 고개는 쉽게 안 들어요. 왜? 들면 크니까. 그래 작아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크다면, 굉장히 커서 주체스러우니 제일 작은 것을 골라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이 내 포켓에 들어와서 잠도 잘 수 있고 말이예요, 재미있게 놀 수도 있다구요. 여자들이 핸드백에 별의별 알록달록한 거지보따리 모양으로 싸고 다니는데 뭘하고 돌아다니는지 하나님이 '이 간나 뭘하고 돌아다니노?' 하면서 싹 조사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얼마나 편리해요. 그리고 또 사람의 몸 마음에 삭삭삭삭 들어가 가지고 이놈의 마음 보따리 뭘 품고 다니나 싹 조사도 할 수 있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편리해요. 그건 큰 덩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공기가 통하는 것을 알아요? 「예」 통하고 있지만 그걸 느껴요? 「못 느낍니다」 못 느끼지요. 공기가 통하는 것도 못 느끼는데 하나님이 통하는 것을 알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하나님은 무형의 신으로 계시는 것이 최고 편리한 방법이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이 큰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그걸 보자기로 싸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지만 무형의 하나님의 마음은 이 우주도 작다고 보고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런 우주와 상대를 해서 장난을 칠 수도 있다구요. 윷놀이, 정초에 윷놀이할 때 상대역을 할 수 있는 이런 존재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마음이라는 것이 있어요, 마음. 마음을 알아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답변해 봐요. 마음이 얼마나 커요? 「우주보다 큽니다」 여러분들 욕심이 얼마나 커요? 「천주보다 큽니다」 그럼 그것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그 욕심이?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은 욕심의 아버지의 아버지이니까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이 마음 보따리는 말이예요, 수백억 광년이나 되는 이 우주도 전부 다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큰 보자기라는 거예요. 그렇게 큰 마음, 마음 선생을 모시고 계십니다.
또, 요놈의 마음이 얼마나 참 깍정이인지 말 한마디 잘못해도 '에이, 요 쌍것아! 그런 말 하면 안 돼' 하면서 침을 딱 주거든요. 이건 뭐 잠꾸러기가 고단해 가지고 거 뭐라 할까요? 아주 뭐 개가 되듯이 쓰러져 자는데 자다가 벌떡 일어나 가지고…. 형님 밑에 동생들이 많다고 할 때, 동생이 형님이 귀한 것을 어디다 감춰 놓은 것을 알고 그걸 훔치겠다고 살랑살랑 하게 되면 마음이 '얏!' 한다는 거예요. 자다가 눈을 비비고 비틀비틀해도 '이놈아' 그런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내 마음은 그래요. 여러분들 마음은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안 그럴지 모르지 뭐.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가 그렇다 하는 것은 욕심이 많아서 그럴 성싶지만 여자야 뭐 얌전해서 그런 욕심도 없는데 왜 이 여자의 마음이 그럴꼬? 여자의 마음은 예외지요? 「아닙니다」 마음이라는 게 얄궂다구요. 어떻게 여자 마음하고 남자 마음하고 똑같이 닮았나요? 그러니까 같이 사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얘기 시작한 지 몇 시간이나 됐나요? 「얼마 안 됐습니다」 한 시간 반 됐구만. 「한 시간 반밖에 안 됐습니다」 한 시간 반밖에 안 됐어요? 그렇다고 해도 내가 뭐 시간 내려면 낼 수 있어요. 선생님은 기분에 사는 사람이예요. (박수)
하나님의 그러한 마음, 마음이 그렇게 크신 하나님의 마음하고 여러분들 마음하고 마음 크기를 비교한다면 누가 이길 것 같아요? 「하나님」 질 성싶어요, 이길 성싶어요? 「이길 성싶습니다」 그래 하나님도 생각하기를 '나도 이길 성싶다' 하는데, 둘이 이길 성싶다고 하게 되면 그 언제나 영원히 권투 선수들이 링에서 겨루고 있듯이 그러고 있게?
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안 좋아하겠어요? 「좋아합니다」 틀림없이 여러분들은 욕심스러운 마음, 뭐 하나님한테도 지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 마음을 가졌으니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다른 것은 다 제쳐놓고 나도 제일 좋아한다, 이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이놈의 사람의 이 마음 보따리를 무엇으로 흡족하게 채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지혜로우신지 알아요? 지혜의 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그것을 생각 안 했겠어요? 그도 좋고 나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이래야 되는데, 둘이 서로 좋다고 붙들고 자기 것 만들겠다고 너 나가떨어져라 하고 떼버렸다가는 큰 사고예요. 안 그래요? 둘이 줄다리기 해서 떨어져서는 안 되고 서로 당기고 있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니, 그럴 수 있는 힘의 내용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욕망의 보따리를 채우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그렇게 큰 마음 가운데 제일 좋다 하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도 제일 좋다 할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야야야, 나만 좋아한다. 너를 차 버린다. 이 자식아! 네가 하나님이야? 내가 만든 녀석이지' 그러면 인간은 뭐라고 하느냐? '만들기는 당신이 만들었지만 요렇게 된 이상 양보하지 못하겠소. 나도 차버리겠소' 그런다구요. 그런 주장력이 강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뭐 있지요? 「예」 부모가 한마디 '꽥' 하면, '왜 그러노? 엄마 아빠 잘한 게 뭐요? 나보다 못해 가지고 그저 꽉 누르면 누가 좋아하나, 까짓 거' 그런다구요. '네가 그러면 나도 그러지'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그 마음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다가 큰 사고가 나겠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이 붙들었는데 인간도 붙들게 된다면, 하나님이 '어서 붙들어라! 어서 붙들어라! 어서 붙들어라! 더 붙들어라! 더 붙들어라! 야야 더 붙들어라! 죽도록 붙들어라' 할 수 있는 공동의 힘만 하나로 만들어 놓으면 만사가 해결됩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예」 그게 뭐냐? 그것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지만 우리 인간은 그 하나님의 상대의 입장에 있습니다. 주체의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요, 대상의 자리에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이 인간과 주체 사이에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절대적인 최대의 가치, 그것을 공동 소유하려는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이에요? 「할렐루야」 (박수) 아멘이라는 말의 '아'는 넘버원이니까 에이 맨이지요. 넘버원 맨이라는 거예요. 그 뜻이 좋다구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오늘날 인간의 가치가….
그러면 참사랑이 무엇이냐? 참사랑에 접하게 되면 여러분의 세포가, 여러분에게는 마음 세포가 있어요, 우― 하고 공명(共鳴)하는 거예요. 음차라는 거 알지요, 음차? 이것이 주파가 같게 되면, 딱 치는 진동수가 같은 물건이 있으면 이 진동수에서 자동적으로 같은 파장에 순응해 가지고 같이 작용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참다운 사랑이 마음선에 와서 후― 하게 될 때는 몸도 후― 하고 공명한다는 거예요, 이 세포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공명경에 들어가게 될 때는 눈도 보는 곳이 한 곳이요, 생각도 한 생각이요, 작용도 한 작용이요, 냄새도 한 방향이요, 찬양하는 말도 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평형적인, 평면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돼 있어요. 이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이 중앙선에 서게 될 때는 중앙에, 수직선―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수직선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여기에 들어와 딱 서게 되걸랑 이 수직된 하나님의 사랑이 치―익 여기와 일치가 돼요. 여기가 센터예요. 여기를 통해야 됩니다. 모든 구형운동은 이 자리를 통하지 않는 작용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만년 공통분모예요. 만작용, 만존재, 만세포 구성 존재들의 공동 이상 통로로써 결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바라보면 전부가 내 것 아닌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눈으로 보면.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을….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여러분 몸과 마음이, 남자면 남자가 성숙해서 사춘기가 된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춘기가 되기 전까지는 몸뚱이가 자라지만 마음에 공명경이 안 오기 때문에, 공명이 안 되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것을 몰라요. 모르지만 사춘기가 되면 공명되기 때문에 자기가 공명될 수 있는 반응체, 상대체를 알아요. 그 상대체가 남자 앞에 여자요, 여자 앞에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에게 따먹지 말라는 기간을 준 것은 장성할 수 있는 기간까지 올라와야 된다는 뜻입니다. 원형을 그리기 위해서는 원형을 그릴 수 있는 센터가 이 자리이니, 이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라는 거예요. 이 기간에 타락한 거라구요. 거기에 공명경이 되면 재까닥 우주의 수직적 사랑이 인간을 중심삼고 추가 되어 가지고 이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도 사랑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광물까지도 여러분들 보기에 그렇잖아요?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왜 곡식이 잘되느냐 하면, 땅에 있는 원소들이 전부 다 그 노랫가락에, 그 사랑을 그리워하는 노래에 끌려오기 때문에 잘 자라는 거예요. 새들도 다 노래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쌍쌍조직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쌍쌍조직. 이 눈도 여기 가서 만나지요. 코도 그렇지요, 코도 여기 들어가 만나지요.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란 말을 할 수 있으면, 그건 그런 경지의 순간까지 들어갔다는 거예요. 내 몸과 마음이 부웅― 공명되는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 반응적인 그 세계에 들어가 보니 내가 중심이다 한 거예요. 그래서 유아독존이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체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에, '나'라는 것은 역사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온―세계 40억 인류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천만년 역사가 흘러가더라도 나를 조준해 가지고 그 연장된 역사와 더불어 연결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를 주장하기 위한 것이 무엇이었던고? 참사랑이예요. 본래 본성의 참사랑의 공명경에 서 있는 가치의 자리는 하나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내전에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상투끝 발끝 어디라도 갈 수 있고,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것이예요. 우주가 내 것이예요. 전체가 그 사랑의 주관권 내에 통솔받기를 원한다구요. 그것에 인연과 관계를 갖게끔 지었기 때문에 이 사랑을 빼 버리면 모든 것이 흩어지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갖다 세우게 될 때는 나는 역사를 대표한 사람입니다. 역사를 대표한 사람이 되면 지상에 있는 사람과 천상에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의 대등한 권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우리들, 혹은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이 그러한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에 산다 해도 그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의 자리에서 나를 절대시하는 원인은 이 공통분모와 전체에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참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이러한 작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 자리에 서게 되면 할아버지도 오케이, 어머니, 뭐 사돈의 팔촌, 그 나라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효자의 길을 원하는 거예요. 효자는 뭐냐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사랑하는 데는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전체를 중심삼기 때문에 위하는 입장에서 희생의 길을 택해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왜 귀하다고 하느냐? 자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희생하면서 주고도 또 주고 싶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뭐냐?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겠다고 하는 사랑입니다. 거짓사랑은 뭐냐? 주고 보태서 장사하는 사랑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거짓사랑은 너에게 주었으니 너는 이 이상 갚아라 하는 거예요. 그것은 사탄적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짓사랑과 참사랑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은 무엇이라구요? 주고도 잊어버려요.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거짓사랑은 한 번 주었으면 거기에 원금에서 이자까지 첨부해 가지고 받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원수를 사랑해라' 한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원수까지 잊어버리고 사랑만을 하고 싶어하는 그 자리가, 이 만우주가 바라는 이상적 인간상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내용을 지니고 왔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아들 닮은 분이지요.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냐? 예수라면, 하나님은 예수 닮은 분이지요. 그 예수 닮은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은 어땠느냐?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원수를 잊어버리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나오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사지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나 살리소' 하고 부른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당신이 언제나 필요합니다. 주인을 맞되 당신 같은 주인은 우주에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주인이 있어요?
행복한 여자는 어떤 여자냐? 자기를 위하고 또 위하고도 잊어버리면서 또 위하려고 하는 그런 남편을 가진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는 이 세상의 여자로서 행복한 여자입니다. 남자는 어떤 사람이 행복한 남자냐?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 사랑하고 잊어버리면서 또 위하려고 하는 그런 여자를 가진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는 이 세상의 남자로서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렇게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참남편이요, 참아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아내와 참남편의 도리가 이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인간의 모든 욕망을 완전히 채워 가지고 만민 공유의 하나님이 즐거워할 수 있는 평형적 세계화운동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화운동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오늘날까지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얼마나 반대했어요. 40년 동안 그저 '문 아무개 죽어라! 벼락을 맞아라! 우리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이단 괴수요, 인간 앞에 용납받지 못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전부 다 욕했지만 욕먹는 문선생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망하라고 하던 기독교는 쫄딱 꼬리까지 뽑아져 가지고 날아가 버리게 됐다 이거예요. 이제 저들은 우리보다 낮아지고 우리가 더 높아지게 됐다구요. 거 왜? 사랑 때문에. 우주의 주인은 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기 때문에 인간하고 하나님하고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만물은 인간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이 모든 물건에게 물어 보라구요. 보다 사랑하는 분 앞에 소유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피아노 좋다고 치고 앉았지만 거기엔 별의별 바람잡이 간나가 앉아 가지고 남자들을 녹이기 위해서 싹 이렇게 하는, 구미호 같은 여자들이 있다구요. 그런 여자는 천지 대도가 딱 불어치운다는 거예요. 며칠 못 간다는 거예요. 이 우주는 사랑을 위해서 사는 것, 사랑의 주인을 찾아가려는 것은 보호하게 되어 있지만 그 반대의 것은 우주력이 제거하는 거예요. 그럼 통일교회 문선생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변명하고 자기를 옹호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서 핍박받으면서 발전했느냐? 우주가 보호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은 것은 우주가 제거하는 거예요.
여러분, 병이 나면 아프지요? 「예」 그거 왜 아파요? 왜 아파요? 병이 나도 안 아프면 좋을 텐데, 아무리 병이 나도 안 아프면 얼마나 좋아요. 아무 사람이나 압력이 세게 될 때는 아프지요? 「예」 1기압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상 더 가하게 되면 아픔이 오는 거예요. 아―야 죽겠다 할 때는 이거 큰일나는 거예요. 몇백 압력이 가해 가지고 추방하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의사한테 '여보, 의사 양반! 당신은 사람이 아프다고 치료하는데 거 왜 아프오? 병이 나면 왜 아프오?' 하고 물으니까, '병이 나면 아프니까 아프지' 하는 거예요. 아프긴 아픈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아프냐 말이예요. 대답 못 한다구요.
그 무엇이 아프게 하느냐? 우주는 모든 것이 주고받아 가지고 상대 이상이 화동하는 것을 옹호하게 되어 있지만, 여기에 배치되는 것은 우주력이 제거령을 내린다는 거예요. 그 우주의 힘이 그렇게 미치니까 나 죽는다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빨리 내가 막힌 것을 터내어 가지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상호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갖추면 우주가 옹호하지만, 거기에 위배되게 될 때는 우주력이 제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자는 자동적으로 망하게 되는 것이요, 선한 자는 자동적으로 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뭐냐 하면 모든 면에, 팔방으로 화(和)하기 위한,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되다)될 수 있는 사람을 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선한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천만 인이 있더라도 어서 오라고 전부 다 환영하는 겁니다. 오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제거되는 거예요. 왜 오지 말라고 하느냐 하면, 그와 더불어 같이 제거당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거기에 전염이 되어 피해를 입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싫어하는 거예요.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벌써. 나쁜 친구를 왜 마음이 꺼리느냐? 자기가 그와 더불어 같이했다가는 같이 제거당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선악이라는 하나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제거하느냐 제거당하느냐 하는 역사적인 발전 현상을 갖춰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나쁜 종교냐, 좋은 종교냐? 나쁜 종교라면 가만히 둬두라는 거예요. 자연히 망해요. 우주가 몰아내는 거예요. 개인이 몰아내고, 가정이 몰아내고, 종족·민족·국가가 몰아내고, 국가가 안 몰아내면 세계가 몰아내요. 세계가 몰아내도 안 망할 때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세계가 몰림당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선생이 지금 나쁘다 나쁘다고 소문이 많이 났지만, 세계가 반대하고 날 몰아내려고 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세계를 몰아낼 겁니다. 나를 반대하던 미국, 세속적인 민주주의를 내가 몰아낼 것이고, 나를 몰아내던 공산당을 내가 몰아낼 것이고, 황금만능주의를 내가 몰아낼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데에 박자를 맞추어 사는, 역사를 편답하면서 선악을 전부 다 수습하고 분별하면서 발전해 가는 소위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통일교회 안에서도 옳은 사람 그른 사람,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어요. 미안합니다. 얼굴이 잘났다고 좋은 사람이 될 수만 없어요. 얼굴이 못났다고 나쁜 사람이 될 수만 없어요. 그건 마음 먹기에 달린 거예요. 그렇잖아요? 마음 먹기에 달린 거예요. 알겠어요? 「예」 행불행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거예요.
그러면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길이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입니다」 불행한 길을 찾아가는 길은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쉬운 길입니다」 왜 그래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왜 쉽게 안 되고, 불행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쉽게 되느냐? 행복한 길을 찾는 것이 왜 어렵게 됐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통 분모로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이상의 세계를, 자유의 세계를 추구하는 본성적 유대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면 어찌하여 이와 같은 상충적인 내용이 되었느냐는 거예요. 상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쉬울 수 있는 환경으로 이것을 끌어 가야만 될 텐데 왜 어려워요? 이 상충적인 요인이 어디서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은 그렇잖아요? 세상을 보니 행복한 길을 찾아가기는 힘들어요. 불행한 길을 찾아가는 것은 쉽다는 거예요. 이게 본래부터 그런 것이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귀한 것을 공통분모로 해 가지고 절대적으로 하나되기 위한 이런 이상의 기원에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환경도 이 이상을 도울 수 있고, 옹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왜 역설적인 환경의 결과가 생겨 났어요? 이걸 누가 만들었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었으면 하나님은 포악하고 우리의 영혼이 신임할 수 없는 하나님이예요. 이런 등등 복잡한 문제가 많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이것은 우리가 고장났기 때문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결론 이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 타락했다는 관념을, 타락했다는 개념을 집어넣지 않고는 지금까지 말한 모든 이상, 절대 가치있는 것을 공유하겠다는 것을, 하나님과 우리와의 참사랑을 말한 그 근본을 중심삼고 모순적인 결과가 되었다는 사실을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정적 하나님의 자리에 설 수 있었느냐? 그렇다면 어느 누군가가 부정적 입장에 서지 않고는 이런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오늘날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소위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은 '타락은 무슨 타락이야' 한다구요. 타락의 개념을 모르고 있어요. 병이 났는데도 병이 난 것을 몰라요. 암에 걸렸는데도 죽기 전에는 몰라요. 그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실정을 놓고 우리는 타락의 개념을 받아들여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들이 앞으로 학교에 가서 이론 투쟁할 때 필요하다구요.
이러한 실제 사실을 놓고 볼 때에, 타락한 인간은 둘 사이에서 부정당하든가 부정하든가 하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이런 모순적 결과가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간에 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공인하지 않고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타락이라는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얼마나 귀한 말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실을 통고해 주고 이런 사실을 해결할 수 있는 명답 중의 명답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응? 「예」
그럼 종교는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이 세상은 그렇게 불행의 길을 가기는 쉽고, 행복의 길을 가기는 어려우니, 종교의 길이 참의 길을 찾아가고 하나님과 살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라면 그 길을 가는 데는 핍박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통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명한 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선의 길을 추구하는 한 이 세상만사에 있어서 위배되고 반대되는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이 세상을 긍정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으로 출발해야 됩니다.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요, 용인할 수 없는 세상이라면 완전 부정을 제시할 수 있는 종교일수록 완전 행복의 길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다 부정이예요. 불교만 하더라도 '집을 떠나라! 세상 만사 다 버려라!' 완전 부정이예요. 기독교만 해도 그렇잖아요? 완전 부정이예요. 기독교가 그렇잖아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고 했다 이거예요. 그 이상 부정하겠어요? 하나님과 재물은 절대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구요. 왜, 어째서? 이 세상은 악한 세상이예요. 악한 세상의 주인이 사탄이예요.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 타협이라는 요건을 가지고는 하나님이 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창조주이기 때문에 본성적 기준에 완전한 것을 이상으로 하고 섭리해서 대하게 되어 있지, 그것을 무시하고 불행적 요건 세계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위신을 굽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정할 수 있는 사람들을 확대시켜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어느 시대에서나 그 주권자들 앞에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역사를 통하여 대표적으로 피흘린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부정 중의 부정을 당할 수 있는 자리, 악한 세계에서 부정 중의 부정을 당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악한 세계가 물러갈 끝날이 되거든 기독교를 중심한 나라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가까운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2차대전 직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었는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한때를 잃어버린 거예요. 자,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다구요. 그래서 타락한 후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뭐냐? 내가 뭐냐? 앞에서 말한 이상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최고의 것과 공유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그런 이상적인 본궁이 있었다면 왜 이 모양 이 꼴이 됐느냐는 거예요. 왜 이렇게 다 잃어버려 가지고 그걸 전부 찾기를 요구하느냐는 거예요. 그걸 전부 찾기에 이 인류역사가 허덕였지만 우리 마음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참다운 사랑을 체휼해 가지고 '이것을 만국의 공유의 소유권으로 주노라' 하고 전수해 준 우리 조상이라든가 역사노정에 왔다 갔던 성인현철이 왜 없었던고?
왜? 사탄이 있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악 편 가운데, 사탄 주도하에 이것이 형성돼 있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선이 부정당해 가지고 포위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악신권, 타락했기 때문에 악신권만이 있다는 거예요. 선악과나 따먹어 가지고 타락했다면 악신권이 생겨날 수가 없어요.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만유의 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이예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그렇잖아요?
아무리 사대부의 귀한 딸이라 해도 종하고 붙었다 하면 그건 주인의 딸이 아니예요. 그건 사랑의 인연을 맺은 사람이 소유하게 되어 있지 주인의 소유가 아니예요. 그것이 공개돼 드러나게 될 때는 종에게 주어야 되는 거예요. 안 주면 칼부림을 하더라도…. 그건 못 견디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함부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이런 사랑의 길을 잘못 갔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참사랑이 부정당했기 때문에 참사랑을 부정한 그 사랑을 완전 부정하고 참사랑을 대할 수 있는 옛날의 우리 조상보다 몇십 배, 몇백 배 강한 자격을 갖추지 않고는 참사랑의 인연을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타락권을 말하는 거예요.
자, 그걸 여러분이 알고 보니 그런 이상적인 것만이 아니고…. 오늘날 모순된 자아의 환경에 행불행의 길이 이러한 곡선을 그려 가지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친 사실이 어쩐 일인고 하면, 타락되었기 때문이예요. 타락을 인정해야 돼요.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은 타락한 후손이예요. 이만큼만 얘기해도 되겠지 뭐. 「그렇습니다」
혈통적으로 여러분이 지금 지니고 있는 모든 피살은 이것이 뭐라고 할까요? 왕권을 지닌 하늘 부모와 더불어 태어날 황족이예요. 하늘나라의 왕족이예요, 왕족. 왕족이 되어야 할 것인데 종새끼하고, 왕하고 결혼하기 전에 종하고 붙어 버렸어요. 종하고 붙어 버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원리에 있지요? 「예」
사탄 마귀가 뭐냐? 하나님의 간부(姦夫)예요, 간부. 간부라 해서 통일교회의 무슨 부처(部處) 책임자가 아니라구요. 여자 셋, 요망스러운 여자 셋을 합친 것이 간(姦)이고 부(夫)예요. (웃음) 제일 나쁜 말이 뭐냐 하면 여자 셋을 합한 말이예요, 간부(姦夫). 여자는 주의해야 돼요. 여자 셋만 모이게 되면 선한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편한 길 가는 거예요, 편한 길. 전부 다 만나게 되면, '야― 야― 그 어려운 길 갈 게 뭐냐. 편한 길, 편한 길 가지. 쉬운 길 가는 것이 좋다. 적어도 뭐뭐뭐 간단히 하는 것이 좋다' 이러면서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것이 여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여자 셋 만나게 되면 제일 나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 나쁜 것, 쉬운 것을 좋아해서 찾아가고, 공안 들이고 그저 값진 것을 찾겠다고 하는 것이 여자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안 그래요」 왜 안 그래요? 여자들은 그렇잖아요? 공짜로 '나는 나쁘지만 사내 녀석은 좋은, 백만장자 아들 만나면 되는 거야' 이 식 아니야?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편하게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도 부정하겠어요? (웃음) 싫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사실이니까.
그래서 여자는 편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웃는 것도 여자는 '헤헤헤' 웃는다구요. 남자는 말이예요. '허허허' 제낀다구요. (박수) 그것도 아니예요? (웃음) 또 얘기할까요, 밑천도 못 건지게. 그만해 두자구요.
어째서 여자 셋(姦)을 나쁘다고 했느냐? 그거 다 한문이 계시적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쉬운 길, 여자 셋이 만나게 되면 '야야, 너 오늘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보리개떡 먹고 싶어? 야, 오늘 셋이 만났는데 맛있는 걸로, 제일 좋은 걸로 먹자. 빚이야 어떻게 되든, 뭐 살림살이야 어떻게 되든…' 요렇게 되기 마련이라구요. 남자들은 그래도 셋이 모이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 생각하고 말이예요, 좀 뚱하다구요. (박수) 그렇다구요. 아, 그러면 남자 셋을 갖다 놓고 간부라고 하지요? 여자들 가만 있으라구요. 내 말이 맞는 거예요. (웃음. 박수)
여자들, 오늘 새로 생각하라구요. 여자는 그러한 요소로 되어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해와에게 밥이 되기 전에 '어서 먹자. 먹을 만한데 먹어 보자꾸나' 이래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어요? 때가 되기 전에 쉽고 편하게, 때 아닌 때에 맛 보려고 짭― 짭―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잘 알고 경고했지요, 따먹지 말라고.
그래서 사탄은 뭐라구요? 「간부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해와가 타락했으니까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사탄이 뭐라구요? 대답해요. 이걸 밝히고 넘어가야 돼요. 사탄이 하나님의 뭐라구요? 「간부요」 간부예요? 간부는 뭐냐? 간(間)을 막아 가지고 사는 지아비가 간부다 이거예요. 그거 모르겠으면 그렇게 생각해요. 딴 간 갖다 모시고 있는 지아비가 간부다 이거예요. 간을 막고 있으니 간부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피를 더렵혔기 때문에 구원의 역사가 힘든 거예요. 어떻게 병이 났는가를 몰라 가지고는 풀 길이 없어요. 고칠 길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조상이 저끄린 죄를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풀어서 제끼느라고 지금까지 끄대기가 세도록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 없었더라면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뭐 필요 있어요, 직통길이 훤하게 열리게 돼 있는데. 이 곡절이 왜 벌어졌어요? 부정을 해야 되고 부정을 당하여야 할 이 일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거예요. 이것은 아무리 보아도, 아무리 이론을 추구해 가지고 현실을 비판해 보아도 여기에는 곡절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타락이라는 말, 고장났다는 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면 고장이 어떻게 나고 어디에 났느냐? 심장부에서부터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부속품이 고장 났으면 고치기가 쉬워요. 팔다리가 없더라도 몸뚱이만 살아 있으면, 혈통만 더럽히지 않으면 사람 노릇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뼛골을 통할 수 있는 핏줄이 더럽혀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이걸 부정해야 돼요. 이 몸뚱이와 이 뼈를, 나를 부정하지 않고는 제2의 나, 이상적으로 긍정할 수 있는 나를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상적인 나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뒤넘이치고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천년 만년 가도 여러분들은 벗어날 길이 없어요, 통일교회가 안 나왔다면.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설명이 구구하게 길다구요. 원리 공부 했지요? 「예」 원리 공부 그건 전부 다 신호밖에 안 돼요. 그 배후의 모든 것은 모르지요? 여러분은 '오늘 밥상에 좋은 요리를 내왔구만' 하고 밥을 먹지만 그 뒤에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싸움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다 모르잖아요? 먹는 게 맛있다고 집어 먹지요. 먹는 사람은 그것으로 통하지만 만드는 사람은 그것으로 통하지 않는 거예요, 사연 전부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밥을 어떻게 만들었고, 그 쌀이 도둑질한 것이냐, 어디에서 가져온 것이냐, 일하는 간나들이 어떠한 간나들이냐 하는 걸 모른다구요. 그 밥은 자기 여편네의 원수가 만든 밥도 될 수 있고, 악당 원수들이 만든, 인연된 그런 물건을 갖다가 밥을 지을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런것을 다 알게 되면 못 먹는 거예요. 하나님은 다 아시기 때문에 그걸 가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그걸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하늘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그걸 다 알아 가지고 깨끗이 정비하지 않고는, 정화시키지 않고는 하늘 앞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그랬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거예요. 마음을 다하면 됐지 성품은 또 뭐냐? 근본을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네 욕망, 세상 만사를 다 저버리고라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얼마나 기가 차요. 그것이 무슨 암병 같았으면 지금까지 인류가 이러한 도탄 중에서, 인류역사를 80억 년에서 150억 년으로 잡는데 그런 긴 역사 가운데서 왜 한번도 돌아가지 못하였느냐 이거예요.
억천만세 소용돌이치는 이 흙탕물이 그냥 그대로 뻗어나갈 것인데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정비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쉬워요? 「어렵습니다」 이 건달 같은 것들, 전부 다! 욕을 좀 해야 되겠다구, 건달꾼들. '끄덕끄덕 어디 가?' '통일교회' '너 요전에는, 뭐 몇 주일 전에는 아무 기성교회 가더니…' '이젠 통일교회 가게 됐어요' 통일교회 교인 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해요? 그 생각 자체가 틀렸어요. 통일교회 들어왔다고 통일교회 교인 되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 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들어온 여기서부터 통일교회 본부까지는 6천 년 역사, 인류역사의 거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리는 눈앞에 보이지만 심정세계의 울타리의 곡절을 푸는 데 있어서는 소용돌이치는 그 와중에 엮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않지요. 과거에 습관적으로 기성교회 다니던 그런 탈을 쓰고 여기도 그와 같은 교회로 생각했다가는 큰 오해야.
주사를 맞아야 돼요. 배때기를 째야 돼요. 알겠어요? 어느 누구든지 주사 바늘만 보면 도망가잖아요. 병이 났어도 도망가려고 한다구요. 배때기를 짼다면 80된 할아버지도 '나 살려주오' 하고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배때기를 누르고 이마를 누르고 째야 된다구요, '아이고 나 죽는다' 하게. 그거 어느누구고 좋다는 녀석 하나도 없다구요. 전부 다 싫다는 것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통일교회 문 아무개, 통일교회 고수자가 할 책임이예요. 어느누구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환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어이구, 소문난 악명 높은 문선생!' 했지만, 이젠 죽고 못 살게 따르는 문선생이 된다는 거예요. 따라갈 만해요? 「예」 말은 쉽지요. 그러한 선생이 될 때까지, 그런 박사학위를 딸 때까지의 문선생이 되기가 쉬웠겠느냐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런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 전부 다 이 학교에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내 훈련을 받아야 돼요. 논문을 써 내야 된다구요. 가짜 논문은 안 돼요. 실천 기록에 의한 실적을 갖춘 그 실적 토대 위에…. 실천 기록이 정당해야 되는 거예요. 간단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간단할 것 같았으면 내가….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보다는 똑똑해요. (웃음) 머리도 여러분들보다 낫다구요. 지금도 내 머리가…. 윤박사 보지 말라구, 내가 박사인데 그 눈을 부릅뜨면 어떻게 하노? (웃음) 난 머리가 큰 사람이라구요. 학교 시절에 모자를 사면 언제나 뒤를 째고 썼어요. 그렇게 머리가 크다구요. (박수)
내가 한다면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안 해본 일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이 되기 위해서 벌써 내가 알았어요. 세계의 반대를 받아야 된다구요. 반대를 받는 데 있어서 노동자들에게 반대 받으면 그걸 타고 나가 가지고 노동자 괴수를 때려눕힌 거예요. 때려눕히는 데 있어서 주먹으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했어요. '이 자식아! 너 여기서 이런 일 할 줄 알아?' 하면서 실력으로 굴복을 시킨 거예요. 거지 소굴, 빈민굴을 다 탐색한 사람이예요. 그것도 모자라서 감옥이라는 감옥은 안 들어가 본 데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감옥문서를 훤히….
내가 전부 다 그걸 글로 써 놓으면…. 나 글을 안 쓰려고 그래요, 남기지 않으려고 그래요. 남겨 놓으면 통일교회 교인들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전부 다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갈 것 아니예요? 모르니까 다행이지요, 말을 안 하니까. 알면 전부 다 통곡을 하고 다 뻗어요, 다 뻗어. 밥을 먹고 편안히 잠자고 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보라구요. 왜 그랬느냐? 기독교가 반대하게 되면 내가 절에 가서라도 이 뜻을 이루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어디를 가든 뜻을 이룬다는 거예요. 거지굴에 가서 거지들을 잡아다가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뜻을 이룰 수 있게끔 훈련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가 되는 거예요, 일등 노동자. 무엇이든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내가 60이 넘었지만 지금도 어디를 가더라도, 만일 내가 통일교회에서 쫓겨나 가지고 먹을 것이 없다면 모내기하는 농촌에 가서 모내기를 하더라도 한다면 일등 모내기꾼이 되는 거예요. 그런 모든 인생행로의 골짝골짝을 다 탐색한 사람이라구요.
그거 왜? 뜻길을 위해서. 억천만 인간이 가는 수난길을 합한 이런 고난이 있더라도 이 뜻길을 가는 것이 그 고난보다도 가치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장삿속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나는 서양세계에 가서, 한국 뭐, 아시아 사람들이 다 밀려나는 서양세계에 밀려나는 아시아인으로 가 가지고 그놈들을 전부 다 미국의 복판에서 밀어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있는 길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가는 거예요. 멋지지요? 「예」 (박수)
여러분들 문선생이 가는 천국 갈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가 가는 천국 갈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천국가겠습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가는 천국은 쉬워요. 천국인 줄 알고 가다 보니 천국이 아니고 지옥이예요. 그건 왜? 지상에서 천국생활 했다구요. 그렇게 천국생활 하는 세상에, 목사들 잘나 가지고 잘사는 세상에 나는 그 목사들 혹은 이 세계의 모든 주권자들이 반대하는 그런 핍박에 몰리는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 보니까 천국과 지옥은 반대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공적인 뜻을 위해 핍박받고 고생한 사람들은 높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고, 이 땅 위에서 편안히 살고 간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이 역사시대,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계는 도탄 중에 살고 있는 세계예요. 이 시간에도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이라구요. 자기 생명을 스스로 끊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비참한 세계예요. 그런 세상에서 뭐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지, 그런 일방통행을 하늘나라는 용납지 않아요. 팔방통행을 해 가지고 걸리지 않는 패스포트를 다 받아야 돼요. 하늘나라는 팔방통행을 해 가지고 걸리지 않는 패스포트를 갖고 오는 사람만이 들어가지, 일방통행을 한 패스포트 가지고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그렇게 좁아 가지고…. 하나님이 그래요?
보라구요. 기독교 다니던 녀석들 들어왔으면 정신차리고 들어 봐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기독교가 제일 귀하게 생각하는 성경 구절이예요. 윤박사도 요한복음 3장 16절은 알지? 기독교 다니는 사람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한번 읽어 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외기는 쉽다구요. 첫 대가리가 뭐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뭐 어때서? 세상을 뭐라 했어요? 「사랑하사」 사랑하사,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누굴 줬어요? 「예수님」 예수를 줬어요. 예수가 와서 해야 할 일이 뭐예요? 세상을 사랑해서 구원하는 거예요. 사랑하지 않으면 못 구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똥개 같은 기독교인들, 목사들 '세상을 사랑하사'는 딱 떼어 버리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영생을 얻으리라' 하는 거예요. 믿으면 영생이고, 이 쌍간나 놈의 자식들, 귀한 것은 떼어 버리고 믿고만 천당가겠다구! 가 보라구요. 내가 천당가 보니까, 역사의 이름있는 모든 신부 수녀 이런 사람들은 하나도 보지를 못했다구요. 지옥에 가니까 거기 다 엎드려 있더라구요. (웃음)
하나님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셨으니 이 세상을 구하려면 이처럼 사랑할 수 있는 대신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를 보낸 거예요. 예수가 하나님 대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듯이 기독교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돼먹지 않게 전부 다 악마의 당(黨)을 지어 놓고, 장삿속이요, 무슨 뭐 사교속이요…. 기도하는 그 꼴을 보라구요. '아이구, 우리 장로교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니 딴 교단들은 다 망하고 장로교만 축복해 주소' 한다구요.
하나님이 교파주의자예요? 하나님은 세계주의자예요, 세계주의자. 장로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감리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성결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교파를 하나님은 바란다구요. 예수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찾아갔으니, 사랑을 다 못 하고 죽어 간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은 만민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죽음길을 자처해 가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랬으면 세계의 통일은 한꺼번에 되었다는 거예요. 2천 년씩 왜 걸리느냐 말이예요. 로마교황을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한 지 오래여야 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세상을 수습하지 못하고 참사랑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본주의자들이 나와 가지고, 사탄이 재침입해 가지고 역사를 망치는 비참사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할 말이 많은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니 그 세상의 대표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구원을 바랄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구원 때문에 믿어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만 천당가겠다면 그는 도둑놈이예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고는 내 손으로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말해야 하나님이 바라고 예수가 바라는 참다운 제자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웃이 뭐예요? 예수 믿는 사람만이 이웃이예요? 아니라구요. 그 이웃은 세상 끝에 있는 사람, 사탄 마귀의 품에 있는 사람까지를 말하는 거예요.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로마병정까지 말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이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이웃이 아니예요. 자기 형님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가인 복귀해야지요. 형님을 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도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아요. 장로교 들어가 보라구요. '아이구 하나님, 전지전능한 하나님, 우리 교회를 사랑하고 세상에서 제일가는 일등 교회가 되게 하고, 우리 아들딸 무슨 학교 들어갔으니 복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꽁무니를 버티고 밤새껏 철야기도 한다는 거예요. 이 쌍간나들! 자기 아들딸 잘되라고 기도하지,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겠다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이 가짜들! 이런 것을 내가 정비하려고 한다구요. 내가 손 안 대고 그들을 정비할 거예요. 손 안 대고 실력으로 하자면 실력으로 할 것입니다. 힘으로 하자면 힘으로 할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지금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온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따라와 줘도 여러분들 이상의 사람이 줄줄이 달리는 거라구요. 이제 학자님들, 윤박사와 같은 한국의 학자들이 전부 다 나를 지지하고 있으니 앞으로 그 학자의 아들딸들도 다 내 꽁무니에 달리게 되는 거예요.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지시하고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왜? 너무 많이 생기면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고생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적은 사람이 핍박받으면 탕감조건이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람 많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로와요?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마한, 손바닥만한 나라, 네 시간이면 일주할 수 있는 조그만 나라를 중심삼고 4천 년 동안 역사를 했는데 하나님이 머리가 나빠서 그랬어요? (웃음) 많은 인원이 필요 없다구요. 잘난 사람,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한 사람이면 그만이고, 열 사람이면 그만이고, 백 사람이면 그만이예요. 세계를 리드하는 사람은 백 사람도 안 된다구요. 몇 사람이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었다구요. 이제는 사람 사태가 나게 돼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그만큼 유명하거든요. (박수)
보라구요. 미국에만 가도 레버런 문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박사 논문을 쓴다 해도 미국 대학가에서 '노' 하는 학부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 정치관, 레버런 문 경제관…. 내가 정치할 정치 능력이 있거든요. 경제 능력이 있거든요. 그리고 과학관, 그다음에는 기술관, 또 예술관, 내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안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일본에 가게 되면 안 하는 것이 없다구요.
일본에서 생산하는 모든 물건의 대표 사장은 우리 해피월드예요. 지금 내가 '야야, 일본에서 생산한 물건 전부 다 나한테 가져와라' 해서 모든 회사에 경쟁을 붙이면 통일교회의 해피월드가 일등하게 되어 있다구요. 해피월드가 그 나라의 모든 생산품을 전부 다 일등으로 모아오게 되어 있어요. 일본에 미쯔비시 같은 상사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리고 또 가만 알고 보니 멋지다는 거예요. 배포가 두둑한 사내 녀석은 그 문선생 한번 흉내내고 싶다는 거예요. 그 흘러갈 여자들,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상관하지 말고 우리 남자끼리 말이예요. (박수) 우리 남자끼리 살짝살짝 귓속 얘기 좀 하면 뭐래요?
보라구요. 이번에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이 있느냐? 저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부사장은 노란 머리고 파란 눈을 가진 사람이예요. 그들은 언론계의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기독교 사회에 있어서 사회운동 하는데 메시아라는 사람, 그런 거두들이 선생님한테 결재받기 위해서 이번에 왔어요, 내가 여기 왔으니까. 내가 본부지 워싱턴 타임즈가 본부인가? 그래 그들이 나한테 결재받기 위해서 왔거든요. 내가 눈을 똑바로 뜨면 벌벌벌 하는 것입니다. '노' 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곤란하거든요. 그래 저 삼팔선의 미8군이 안내해 가지고 잘 모실 거라구요. 얼마나 유명한지 그 편집국장의 집에 미국 대통령이…. 오늘 며칠인가요? 「화요일입니다」 수요일인가, 화요일인가? 「화요일입니다」 내일 그 편집국장 집에 대통령이 방문하는 날이예요. 미국 대통령이 거동하려면 말이지….
그래 왜 오느냐 하는 것은 와 봐야 알겠지만, 신세를 너무 많이 졌다 할 거라구요. 그 사람이 12월 11일 뱅퀴트 때 왔다가 갔거든요. 그때 낮에 부통령이 오찬에 초대한 걸 거부하고, 대통령이 초대한 만찬도 거부하고 레버런 문 따라 한국에 간다고 왔다구요. 그만큼 배짱이 크니까 대통령이 찾아다니지 않고는 만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아―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내일 대통령이 조그만 아파트에 찾아가는데 이 보안 유지 때문에 문제거든요. 그래서 FBI, CIA 전부 다 한다하는 사람 열 여섯 명이 와 가지고 보안 문제 때문에 조사를 하고, 창을 뭐 어떻게 달고, 뭐 벽은 어떻게 하고, 마루는 어떻고 하고 해 가지고 전부 뜯어고친다고 해서 편집국장 부처가 여기 오는데 열쇠를 주고 왔다는 거예요. 지금 야단법석이예요. 내일 방문이니까 지금쯤 다 끝났을 거라구요. 집을 아주 백악관이 책임지고 수리해 가지고 대통령이 오는 거예요. (웃으심)
그거 누구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편집국장 때문에 그래요, 워싱턴 타임즈 때문에 그래요? 「워싱턴 타임즈」 워싱턴 타임즈. 워싱턴 타임즈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가만 보니까, 바람결이 솔솔 불지만 꼴을 보니까 이게 심상찮다는 거예요. 태풍뿐만 아니라 이게 회오리바람이 돼 가지고 닥치는 대로 모두 들고 때릴 것이고 날릴 것이 뻔하거든요. 그러니 대통령이 뭐 별거 있어요? 공화당이 살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다 포섭을 해야지요.
요전에 미국에서 나 때문에 큰 소란이 벌어졌어요.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이쿠, 내가 레버런 문한테 큰 죄를 졌구나' 이럴 수 있는 코너에 몰렸다구요. 그런 등등의 사실을 알고 앞으로 미국 정치계에 내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이 펀치가 크다는 것을 알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유명한 선생님인 줄 모르지요? 「압니다」 알아도 걱정이예요. (웃음) 모르는 것이 좋아요. 한국에서 아무리 알았댔자 내가 아는 것에 미치기에는…. 안다고 하는 말을 내가 들을 때 섭섭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암만 선생님을 잘 안다 해도 섭섭하다는 거예요. 왜? 한국 실정으로 비교한 그 기준을 가지고 안다고 하는 것은 내가 지금 내 스스로 알고 있는 기준과 비교하면 천양지차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섭섭하다는 말씀이예요.
여러분들이 나를 알 게 뭐예요. 오늘 선생님 만나서 두 시간 반 봤구만. 두 시간 반 말씀을 들었는데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이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선생님이지' 하고 여러분이 측정하는 그런 선생님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보자기가 빨간 보자기도 있고, 노란 보자기도 있고, 검정 보자기도 있고, 그뿐만이 아니고 원색 보자기는 물론이고 알록달록 천태만상의 색깔을 가진 보자기로 다 싸고 다닌다구요. 정말이예요. 내 미국 사회에 가도 말이예요, 어느 석상에 가게 되면 한 시간, 한 30분만 있으면 내가 주인 노릇 해요. 내가 주인 안 해본 적이 없다구요.
거지굴에 가도 30분만 내가 얘기하면 거지들이 알아 가지고 또 얘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거지 세계의 얘기.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술자리에서도 노래를 하게 되면 내가 먼저 하지, 그 술 먹는 사람이 노래 먼저 안 한다구요. 그런 재치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술좌석도 요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학생시절에 내가 윤락가에 가 가지고 거리의 그 여자들을 회개시킨 역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샅샅이 뒤졌다구요, 샅샅이. 팔도강산, 남한은 안 다닌 데가 없었어요. 이북은 우리 고향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갈 줄 알았는데, 삼팔선이 가로막혀서…. 금강산은 못 가 봤지만 말이예요, 내가 그런 놀음 했다구요. 일본이면 일본을 내가 모르는 데가 없다구요.
자, 그러니까 앞으로는 여러분들 같은 젊은이들이 사태가 나게끔 얼마든지 들어오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은 총탄이예요, 총탄. 총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어요. 알겠어요? 「예」 총탄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전시(戰時)이기 때문이예요. 전시가 끝나게 되면 이제 서로 살겠다고 달려든다는 거예요, 서로 살겠다고, 통일교회에 가야 산다고.
사람이 그렇잖아요? 자기에게 이로운 길을 가는 것이 뻔하거든요. 눈을 깜박깜박하고 측정해 보니까 좋은 것 나쁜 것 다 알거든요. 그러니 오지 말라 해도 여기에 전부 다…. 그때는 내가 문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발가벗고 몸부림쳐야 들어오게끔 할 거예요. 문만 열어 놔도 그저 줄줄이 서서 24시간 그 구멍바닥이 야단날 거예요. 사람 사태가 난다구요.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죽지 말고 눈 똑바로 뜨고 살라구요. 내 그렇게 만들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전에 승공연합 7백만 회원 가운데 간부들, 도지부장들이 전부 다 창립기념일인 18일에 모였는데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들이팼다구요. 네 시간 반을 들이패 버렸어요. '나를 못 따라온다, 이 녀석들! 애국하는 길에서 여편네 하나 차버렸다고 죄야? 자식 하나 학교 공부 못 시켰다고 죄야? 돼지새끼 팔아서 썼다고 죄야? 소새끼 팔아서 썼다고 죄야? 땅덩어리, 집을 팔아 썼다고 죄야? 나쁘다고 불평하는 녀석들은 꺼져라!' 했다구요.
애국하는 길은 내 피살을 깎아 부으면서도 눈물을 가해야 돼요. 그래야 애국이 된다구요. 그런데 뭐 시시하게 외적인 것 가지고? 다 그만두라고 들이깠다구요.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한다하는 사람이 많이 걸려들어왔다구요. 이제 그 아들딸들은 전부 다 틀림없이….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자기 아들딸들을 제발 통일교회에서 교육해 달라고 부탁하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보더라도 사람 사태가 날 게 아니예요. 여기 온 사람 가운데도 '뭐 아이구 구경삼아 한번 가 보지' 하는 그 껄렁통들이 와 있을 거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요. 그런 싸구려 같은 사나이라면 내가 살아 남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예」
가짜 많은 세상에 조금 덜 가짜라고 해도 살아 남지 못해요. 알겠어요? 살아 남지 못해요. 진짜이기 때문에 살아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CIA, FBI 얼마나 내 똥구멍을 파고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코를 걸려고 했어요? 그래 걸어서 딱 채 보니 자기 모가지가 걸려 버렸다는 거예요. (웃음) 좋다고 채 보니 나한테는 뻐드러지고 거기 가서 째까닥 걸렸다는 거예요. 내가 진짜이기 때문에 안 걸린 거예요. 거 알았어요?「예」 가짜 많은 세상이예요.
여러분들은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진짜는 저 몇천 피트 땅속의 차돌배기 가운데를 파고들어가기 전에는 찾지 못해요. 금을 그렇게 마음대로 찾을 수 있어요? 금을 찾으려면 깊이 파고 들어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짜 세상에 물들어 가지고 가짜 좋아하는 녀석들 말이예요, 여기 와서 진짜를 찾으려면 가짜의 거동거리를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옛날에 눈을 뜨고 다녔으면 지금은 눈을 뒤로 뜨고 다니고 앞으로는 저― 멀리 바라볼 수 있어야 돼요. 극반대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믿는 여러분 쉬운 길을 갈 거예요, 어려운 길을 갈 거예요? 「어려운 길 가겠습니다」 어째서? 세상에서는 불행한 길 가기는 쉽지만 행복한 길을 가기는 어렵다구요. 그래 이 세상은 가짜 세상이니 진짜 세상으로 가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 세상을 박차고 거기서 이별이라는 식을, 고별식을 하지 않고는 진짜 세계와는 상관이 없어요. 이것이 절대 요인이예요. 알겠어요? 「예」 좋은 말 들었구만.
여자들 셋이 모이면 뭣이 된다구요? 「간부」 간부. 통일교회는 조금 다르지만, 여자들을 책임자로 세워 놓고 보게 되면 책임자 노릇 하다 조금 좋은 신랑감 있으면 차고 도망가는 것을 내가 많이 봤어요. 요사스러운 게 많다구요. 여자는 편안히 살려고 한다구요. 통일교회 축복해 봐야 암만 봐도 저만한 신랑 얻을 것 같지 않으니까, 내가 전도했으니, 내 말 잘 듣고 절대 복종하니까 내 맘대로 결혼해서 살자, 이런 생각 하는 여자들이 많다구요. 그런 여자는 앞으로 가랑이를 째 버릴 거라구요. 내가 복수해 버릴 거예요. 내 때가 아직까지 되지 않아서 그렇지, 깨끗이 정리할 거예요. 나는 세상하고 타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정의와 타협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젊은이는 꿈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 꿈 갖고 있어요? 「예」 무슨 꿈? 행복을 노래하는 꿈? 마음에 그런 꿈을 가져야 돼요. 행복의 길을 갈 수 있는 꿈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행복의 꿈을 가질 수 있는 길이란 것을 생각할 때, 이 세상에서 타협하고 가는 것이 행복의 꿈의 길이예요? 「아닙니다」 배척받아야 돼요, 배척받아야 돼.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지 않았어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 어미나 아비나 혹은 아내나 딸이나 아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합당치 않고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어요. 자기 십자가가 남아 있다구요, 자기 십자가.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어요. 그런 길이 하나님을 모시려고 찾아가는 정도의 길이요, 예수를 찾아가는 정도의 길이요, 기독교가 가야 할 정도의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기독교가 못 되었고 그런 교회 신자들이 못 되었으니, 이 가짜들이 많은 세상에 통일교회가 진짜로 나온 거예요. 시장에서 떠드는 것은 가짜 장사가 안 떠들고 진짜 장사가 떠들어요? 「아니요」 시장에 소란을 피우고 떠드는 상점을 찾아가면 가짜 만나기가 일쑤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진짜 주인은 가만히 서서 웃어요. 한 5년 지내 보고 한 10년 지내 보면 그때 속았다는 걸 알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문선생도 마찬가지예요. 40년 전에는 대한민국에서 나를 환영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한 사람도 없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환영하지 않았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나를 환영하지 않았어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 들어갔을 때 따라다니면서 당신하고 못 살겠으니 이혼해 달라고 한 거예요. 그래 내가 귓속말로 일러줬다구요. '여필종부라는 동양사상도 있으니 싫더라도 한번 생각해 보고 3년만 기다려 봐라, 그러면 내가 이혼하자고 해도 도망갈 테니까' 이렇게 구슬려서 내보냈더니, 내가 나오자마자 자기 어머니 오빠들 데려다 협박해 가지고 도장 찍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도장 찍어 줬어요. 그래 놓고는 내가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짜 세상이 그래. 하고픈 대로 해라' 하고 난 가만있었어요. 세상이 재미있지요? 나라가 반대했고 그렇게 전부 다 반대했어요.
자, 한 40년 지내고 보니까 요즘 한국이 많이 달라졌지요? 「예」 옛날에는 '문 아무개' 이러다가 '문선생' 하더니 이제는 '문총재님' 이러는 거예요. 얼마 전에는 이렇게 뭐 소문났다나요, '세계 대통령이지' 하고 말이예요. 그런 소문이 들어와요. 난 듣지는 못했지만 그런 보고를 들었다구요. '뭐 단군 할아버지 이후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타난 위인' 그러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그래, 한 40년 지내 보니까 진짜를 아는 거지요. 색깔이 변하지 않아요. 이것은 똥통에 들어가도 변하지 않고, 시궁창에 들어가도 변하지 않고, 두들겨 패도 변하지 않고, 꼬부라뜨리고 오만가지 작동을 걸고 힘을 가하더라도 변할 줄 모르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변덕도 많았지만 난 변할 줄 몰랐어요. 그렇게 있는 거예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구요. 40년 전의 얼굴 보면 그때의 내가 더 미남자였어요. 그때 장가가겠다고 했으면 여기 있는 색시들은 전부 다 후보자가 됐을 거라구요, 그때. 어어 그럴 사람 있다구요. 왜? 여자하고 얘기를 해도 재미있게 잘하거든요. 지금은 늙어서 보기 싫지만 말이예요. 「지금도 좋습니다」 그래 그래, 좋다니 좋다구. (박수)
그래, 한번 틀에다 처넣고 들이조여 볼 거예요. 그리고 꺼내 가지고 딱 차 버리면 벌떡 일어서 색깔도 변하지 않고 자세도 변하지 않는, 그런 진짜를 난 그리워하는 사람이예요. 가짜 제련사를 몰아내자는 거예요. 제련사 중의 제일 지독한 제련사가 되어 가지고 풀무불에 집어넣어 가지고 삼팔선 이북으로 전부 다 파송할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간첩으로 북한에 보낼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하나님의 스파이로 일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스파이가 소련 모스크바에도 들어가 있고, 중공 뻬이징에도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어요. 언제 그렇게 만들었느냐? 여러분들이 먹고 놀고 그저 그럴 때에 선생님은 욕먹고 도망 다니면서 만들었어요.
내가 키가 크다 보니 이제는 세계에서 제일 큰 남자가 됐어요. 왜 그러냐? 미국에서 훌륭한 사람들, 뭐 대통령이든 무슨 기관장이든 이런 사람들에게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벌써 '자이언트(giant;거인)' 이래요. 거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구요. '노'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내가 칭찬받고 환영받으면서 그렇게 됐어요, 욕을 먹고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두들겨 맞으면서 그렇게 됐어요? 「맞으면서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 맞으면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두들겨 맞으면서 변하지 않고, 더구나 자기 주장이 세계에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진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뭐예요? 진짜 되려고 그래요, 가짜 되려고 그래요? 「진짜 되려고 합니다」 지금은 뭐예요, 지금은? 「진짜입니다」 지금이 무슨 진짜예요, 아직 용광로에 들어가지 못해서 돌 투성이고 잡탕꾼이지요. 「진짜입니다」 24금 다 됐어요? 안 되지 않았어. 그러니까 내가 제련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보니까 다 틀렸다구요. 갈고 닦고 지지고 볶고 녹이고 두들기고 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구요.
보라구요. 일본 통일교회 예를 들어 보자구요.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해요.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이 나은가요, 못한가요? 「못합니다」 얼굴은 못생겼더라도…. (웃음) 그래야 여러분들 마음이 풀리기 때문에 그런 거지요. 얼굴은 못생겼더라도 국가 기준으로 보나 지식기준으로 보나 한국보다도, 대한민국 학생보다도 낫지 뭐. 그것도 부정하겠어요? 「예」 무엇 갖고? 밥을 먹더라도 그들은 갈비를 뜯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된장찌개밖에 못 먹어요. 그래도 나아요? 「예」 그래도 낫단 말이예요? 「예」 그건 어거지예요. (웃음) 그런 사람들이 발전할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어거지라구요. 사람은 순수하게 자기를 공인해야 돼요. 자기가 나쁘면 나쁘다고 해야 나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지도하지, 나쁜데도 나쁘지 않다면 그건 좋은 것으로 지도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사실을 사실대로 공인해야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일본보다 못하다는 말이 맞는 거지요. 그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거기에는 대신 아들들이 없나, 뭐 한다하는 학자들, 뭐 백만장자가 없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 전부 다 폐품수집 출동명령을 내렸어요. 그래 거룩하신 일이지요? 여러분들도 그거 할 것 같아요, 폐품수집, 신문수집?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종이 짜박지, 폐품서부터….
구보끼 회장이 입정교성회(立正校成會), 300만에서 500만 교인을 자랑하는 그 교단의 회장 비서실장으로 있으면서 30만 젊은 청년들을 지도하던 회장이었어요. 그 사람이 우리 말씀을 듣고는 통일교회에 들어왔거든요. 영계에서 '이놈의 자식아, 너 거기 있을 것이 아니니 통일교회 가' 하고 때리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와 보니까 집이라고 있는데 하꼬방이라는 거예요. 그 방안에 들어가니까 방이 찌그러졌다 이거예요. 그래 사람들이 전부 다 앉게 되면 넘어질까봐 '이쪽으로 앉아라, 이쪽으로 앉아라' 그러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래 가지고 몇 사람, 한 너댓 사람이 이쪽에 앉고 저쪽에 앉아 그렇게 예배를 보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40층, 수십억 들여 만든 큰 전당에 살던 사람으로서 척 나서게 되면 '선생님' 이러고 있는 판인데 따라지 중에 이렇게 따라지일 줄이야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구요. 그렇지만 영계로부터 기합을 받고 가르침을 받았으니 안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자기도 리어카 끌고 폐품수집을 한 거예요. 그때 월급을 20만 엔 이상 받던 사람이라구요, 20년 전에. 그 정도면 국회의원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고급 저택을 짓고도 땅땅거리고 살 수 있는 그런 신세인데 그걸 다 석별해 버리고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폐품수집하는 신세가 되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처량해요.
우리는 거기서부터 출발했어요. 순금이 가짜 금이 될 수 있어요? 순금은 궁전 문을 정정당당하게 출입할 수 있는 거예요. 왕궁 내실을 뚫고, 바람벽도 정정당당히 뚫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여기서 출발하였지만 일본 국무성 정문으로 들어가 대신을 명령할 것이고, 총리를 지배해 가지고 그들을 밟고 그 이상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요즘에는 총리 해먹던 사람도 내 말 잘 듣는 다구요. 나까소네만 해도 환영대회할 때 축전을 다 보내고 그랬다구요. 그 사람들이 왜 그런지 알아요? 문선생을 반대했다가는 알아차릴 일이 있거든요.
훌륭한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내 졸병이 되어라' 해도 '퓨―' 그럴 단계는 넘었다구요. 그런 선생님이 지금 햇병아리 같은 여러분들을 상대해 가지고 답답하게, 얻어먹어야 국수 나부랑이나 얻어먹을 여러분하고 일생동안 그러겠어요? 이제는 먹더라도 불고기에서부터, 좋은 것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녀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나를 따라오고 싶겠지만 대번에 못 따라와요. 사다리를 타고 넘어와야 된다구요. 내가 이제 비행기도 사려고 그래요, 태평양을 횡단하는 비행기. 워싱턴에서 날게 되면 여기 김포공항에 찌―익 앉으면 좋겠지요?
자, 그렇게 살더라도 누가 나를 욕할 사람이 없다구요. 왜? 내가 돈을 벌어서 무슨 탕두질을 하나요? 또,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선생님에게 그런 비행기를 못 사준 것을 한하고 있던데 뭐. '제발 사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주소' 일본 사람들이 그런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하겠다면 내가 싫다고 하지만 일본 사람들이 그러니 괜찮아요.
그다음에 미국 사람이 날 반대해도 이제 한 10년…. 10년이 뭐예요, 5년만 지내 보라구요. 그러면 자기들 지은 죄를 사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깃발을 들고서 내가 한국에 와 있으면 국가적으로, 2억 4천만이 동원해 가지고 '대환영할 터이니 제발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할 거라구요. 그리고 안 가면 그 사람들이 날 모셔 가기 위해서 황금덩이를 싣고 여기 올 거라구요. 불쌍한 한국 나라 빚 갚고도 남을지 모르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박수)
자, 그래 여러분들 진짜 순금이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난 뭐예요, 난? 여러분들이 진짜면 난 뭐예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이 진짜라면 난 가짜라는 말 아니예요. (웃음) 그때는 '우리들도 진짜입니다' 그래야지요. '진짜입니다' 하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왕초 아니예요? 그렇지요? (웃음) 나쁜 의미의 왕초예요, 좋은 의미의 왕초예요? 「좋은 의미입니다」 좋은 의미예요. 진짜라는 말 붙이려면 나부터 먼저 붙여야지, 여러분들부터 붙여서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말인즉 옳은 말은 '우리도 진짜입니다' 그건 된다는 거예요. 그냥 진짜라고 하면 그것은 실례예요.
내가 여러분들을 보게 될 때 진짜가 아니예요. 여러분들 서너 사람, 너댓 사람을 합쳐서 두들겨 패 가지고 다시 빚으면 진짜가 될까,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파는 진짜 시장, 진짜 상점에 여러분들을 그냥 그대로 갖다 놓고 진짜라고 하면서 팔지 못한다는 거예요. 못 내놓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단과 시련, 제련 과정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따라갈 거예요, 자원해서 할 거예요, 까짓거 싫으면 그만 둬라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싫으면 그만둬라 하는 것보다는 내가 여러분들을 대해서 싫으면 그만둬라 해야 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예」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을 고생을 시켜야 되겠어요. 볶아쳐야 되겠어요. 자기를 알기 위해서 내가 어느 자리에 있느냐? 대한민국에 있어서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를 알아야 돼요. 오늘날 대학생들이 정부를 비판하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우리들은 완전한 사람이고 너희들은 나쁜 사람이다' 하지만,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 자신들이 완전해, 이놈의 자식들아! 나는 그렇게 봐요.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알아야 돼요. 현재 나의 자리,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순금이냐?' 할 때, 나는 순금이라고 보지 않아요. 아직까지 연마를 당하여야 할 숙제, 과정이 남아 있으니 싫든 좋든 제련소에 전부 처넣어야 돼요. 처넣어 가지고 나쁜 것은 태워 버리고 순수한 것, 하나의 결정체로 연합된 것, 겉이나 속이나 틀림없는 하나로 나타날 수 있는 그 형태를 마련하기 전에는 통일교회 젊은 청년회는 진짜들이 모인 통일교회 청년회라고 할 수 없다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참 수단 좋은 하나님이라구요, 나같이 불 같은 성격을 이렇게 만든 것을 생각할 때 말이예요. 내가 어렸을 때, 여덟 살 때만 하더라도 사리가 밝은 사람이라구요. 우리 집은 형제가 많다구요. 그래 누님들이 시집가고 그러면 동네에서, 우리가 큰 집이니까 잔치를 하면 동네가 전부 다 잔치 분위기에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잔치를 하려고 하면, 동네 말썽꾸러기 젊은 녀석들이 언제든지 잔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우리 집에 와서 먹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한 녀석만 아니고.
잔칫날 손님이 오게 되면 상을 차려 주거든요. 손님 오게 될 때에는, 많은 손님이 와서 상을 차리게 될 때는 김칫국부터 먼저 갖다 놓거든요. 그러면서 자기 앞에는 김칫국을 안 갖다 놓으면 안 줄 것이 뻔하니까 쓰윽 와서 앉아 가지고 '나도 김칫국…'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나는 '떡을 매일같이 얻어먹는데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못 봐요. 사리에 어긋나거든요. '그래, 이 잔치가 너를 위한 것이냐?' 하면서 면박을 줬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녀석이 기분이 나빠서 발길로 들이차고 내게 손을 대 가지고 코피가 한번 터졌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집이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안 나오면 불 놓는 사람이예요. 그래 그 이튿날 아침에 그 어미 아비 떨거리가 와 가지고 나한테 항복하고야 내가 후퇴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예요.
한번 옳다 하면 천하의 누구도 나를 못 꺾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예요. 내가 열두 살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이거 해야 되겠소, 저거 해야 되겠소' 하며 명령을 했다구요. 옳은 것을 명령하는데 안 했다가는 어머니 아버지도 나한테 공박을 당하거든요.
무슨 잔치가 벌어지게 되어 떡 같은 것을 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어머니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내 마음대로 한다고 그랬어요. 삼촌네 집에도 갖다 주고, 동네 사람들에게도 갖다 주고 이래 나눠 먹고 다 그래야 된다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때로는 다 나누어 줘 버리면 자기 것이 작아지니까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잘했다구요.
명절 때가 되면 불쌍한 집 아들딸들은 조청이 먹고 싶고 떡도 먹고 싶고 그런 거예요. 그런 것을 집에 해 놓으면 아버지한테…. 아예 어머니한테는 얘기도 안 하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허가 안 맡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아버지, 내가 저 이러이러해 가지고 필요하니 이게 없어진 줄 알게 되면 내가 한 줄 알고 어머니를 꼭 눌러 줘야 돼요!' 그러는 것입니다. (웃음) 그럼 어머니에게는 통과하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한 말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놓고는 그날 밤으로 불쌍한 동네 아이들에게 보따리 털어서 나눠 주는 거예요.
그리고 동네에 애기 낳은 아주머니가 어렵게 살아 미역도 못 사고 뭐 못 하게 되면 내가 전부 준비해서 갖다 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내가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모양이예요. 악착같아요.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잡아다 썼기 때문에 40년 동안 감옥에서 그렇게 고난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지, 여러분들 같으면 어림도 없어요. 어림도 없어! 자신있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왜 옆을 보노! 자기 마음에 물어 보지. 내려요.
내가 말한 것이 맞았어요. 여러분은 다 가짜 패들이예요. 진짜를 만들어야 할 텐데, 가짜가 진짜되려면 어디로 들어가야 되겠어요? 편안한 길을 가게 해야 되겠어요, 용광로에 집어 처넣어야 되겠어요? 집어 넣어야 되겠어요, 처넣어야 되겠어요? 「처넣어야 됩니다」 처넣어야 됩니다. 처넣어야 깊은 데 들어가지, 집어넣으면 깊은 데 못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처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귓맛이 좋아요, 섭섭해요? 「좋습니다」 점심때가 됐는데도? 「점심 안 먹어도 됩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마음대로 나가지 못해요. 지금까지는 들어왔다가 마음대로…. 왜 그러냐 하면, 이제부터 들어왔다 나가는 녀석은 내가 일대일로 복수할 거예요. 협박을 할 거예요. 그럴 때가 됐다는 거예요. 왜? 이제는 천하가 다 공인된 길로 나타나기 때문이예요. 내가 한국을 사랑하니 한국의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 나가는 것을 가만둘 수 없다는 거예요. 학교 다니는 녀석이면 학교에서 빼내든가 어떻게 하든지 퇴학을 맞게 해서라도, 나가서 돌아다니다 그래도 통일교회가 낫다 해서 또 들어오게 해서라도 데리고 오려고 한다구요. 그래 고생시켜서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러려고 해요.
이번에 한국 대학가에서 요사스럽게 데모하는 이런 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한국 2세들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적으로….
오늘 내가 세 시간 얘기했구만. 이제는 더 안 하려고 그럽니다. 오늘 얘기하려고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복귀노정의 모든 역사를 엮어 가지고 현재 여러분들이 어떤 입장에 있는가 하는 거예요. 지금의 때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 복귀 세계적 기반 완성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 노정을 거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얼마나…. 종의 종의 자리를 통해서, 종의 자리를 통해서 전부 다 탕감의 역사를 거치는 거예요. 탕감의 역사를 거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일선에 나가 싸워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장자가 굴복돼요. 사탄을 굴복시켜야 장자가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장자가 하늘 앞에 들어올 때는 차자를 앞장세워 가지고….
본래 아담 해와가 갈 곳은…. 장자 장녀가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에 갈 수 있는 것이지 차자가 가게끔 안 되어 있어요. 장자권을 가진 사람이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 사람이 장자권 입장에 못 서고 차자권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것 알지요? 「예」 그러면 장자권은 누가 갖고 있느냐? 세계무대, 내가 여기 서 있으면 개인보다도 세계무대에 장자권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세계까지 가는 데 있어서 대번에 못 가요. 개인적 입장에서 가정적 장자권을 탕감하고,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장자권을 탕감해야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여기에 서 있지만 저쪽까지 쭉― 장자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종교가 오늘날까지 왜 수난길을 가고, 왜 종교가 역사노정에 있어서 핍박을 받을 때에 발전하는지 그 원인을 몰랐다는 거지요. 이런 모든, 영계와 종교세계, 신비의 세계의 배후에 저끄러진 사탄과 하나님만이 아는 비밀의 내용을 파헤친 사람은 역사 이래 레버런 문, 선생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공론(空論)이 아니예요.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도해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결심하고 통일교회에 가겠다고 하면 반드시 사탄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틀림없다구요. 공식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승리하려면 나가야 돼요. 나가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 장자가 동생과 같은 차자를 형님으로 모시고 모든 축복은 너로 말미암아 받겠다고 할 수 있게끔 돼야 합니다. 그리하여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들어오고,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올라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장자가 '네가 내 대신 올라가라' 이렇게 밀어줘야 장자권 종족에서 장자권 민족에 나가고, 민족 앞에 또 싸워 가지고…. 이 놀음 해야 한 단계씩 올라가는 거예요. 장자가 대신 밀어줘야 올라가는 거예요. 그냥 못 올라간다구요. 이런 원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기준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종교역사의 비밀이예요.
그래서 출가(出家)라는 것은 뭐냐? 참된 종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집을 떠나야 돼요. 나라를 버리고 집을 버리고 출가해야 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고 부모가 있더라도 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부모한테 먼저 얘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형님, 누나, 친척이 있다고 말하게 안 되어 있어요. 그건 아벨권이예요, 아벨권. 가인권을 중심삼고 가인을 복귀해야만 아벨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형님을…. 거짓 사랑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진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가질 수 있는 형제의 도리, 사랑의 심정권을 표시하지 않고는 사탄이 굴복하지 않아요. 사탄이 본래의 창조이상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본연의 사랑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기반에서는 사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에게 부여했던 이상적 축복권이었습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그 권을 탈락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 내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 앞에 태어난 모든 장자는 사탄의 아들이 된 거예요. 애급에서 장자를 치는 놀음이라든가 하는 것은 다 이래서 벌어진 거예요. 성경역사를 보면 차자가 왜 복 받느냐? 장자권 복귀를 몰랐기 때문에 성경역사는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역사를 두고 볼 때에, 야곱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에서를 속여 가지고 축복받지요? 하나님이 그것을 알면서도 야곱을 축복했다는 사실은 종교 역사를 배경으로 한 진리를 중심삼고는 해석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되어 있어요.
이것 왜 그러냐?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풀 길이 없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는 막연한 원리가 아니예요. 그럼 통일교회 원리는 무슨 원리냐 이거예요. 그건 재창조원리예요. 창조원리를 파괴했기 때문에 이것을 재창조하는 거예요. 창조원칙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개인장자권 복귀, 가정장자권 복귀…. 나갔다 또 여기 들어와 가지고 한 단계 올라오는 거예요. 올라와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까지 40년 동안 객지 생활을 한 거예요. 정착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적 탕감복귀노정, 가정적 탕감복귀노정, 종족적·민족적·국가적 탕감복귀노정까지, 그것이 1972년도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을 3년노정에 다 쫓아낸 거예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가운데도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을 거라구요. 자리를 잡으면 안 돼요, 자리를 잡으면. 집시와 마찬가지라구요. 이 기간은 광야 40년노정에 있어서 가나안 복지를 향한 이스라엘 민족 재편성 기간이예요. 이 기간에는 모세가 해야 할 것을, 구약역사를 중심삼고 실패한 모든 것을, 이스라엘 민족의 수난을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사탄 앞에 참소조건을 남기지 않았다는, 역사적으로 실패한 모든 것을 평면적으로 걸어 가지고 사탄이 반대한 그 자리에서 이겨 가지고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워 역사의 실수를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어느때나 주권자와 싸우는 거예요. 언제나 주권자와 싸워요.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이하고 싸우고, 이남에 나와 가지고는 이정권과 싸움을 했다구요. 언제나 주권자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을 중심삼고는 천황, 미국에 가 가지고는 닉슨 대통령, 카터 대통령, 지금의 레이건 대통령, 전부 다 최고와 결판을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정부가 나를 반대한 것은 세계적이라구요. 그들이 반대했지만, 그들이 장자권을 쳤지만 나는 사랑으로 죽어가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감옥에서 6개 조직체를 만들었다구요. 미국의 정치세력, 막강한 공화당 민주당을 초월해 가지고 전기독교를 통합할 수 있는 이런 조직체를 미국을 살리기 위해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즈도 공판정에 출입하면서, 법정에 출입하면서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즈 만드는 데 처음으로 기금 지출한 것도 법정 테이블에서 사인했다구요. 원수의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원수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 자체가 레버런 문 앞에 강제굴복이 아니라 무릎을 꿇고 자연굴복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레버런 문을 반대하면 대신 싸워 줄 싸움패가 생겨나요. '야, 이 자식아, 집어치워' 그런다구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이제는 장자복귀 세계적 기준을 탕감했다구요. 세계적 장자복귀탕감노정을 중심삼고 오늘날 한국이 국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끌어올리는 거예요. 여기서 주루룩― 계속해서 달아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 공산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미국이 아니라구요. 한국 땅에서 하는 거예요. 태평양시대를 운운하는 이때에 있어서 소련이 모든 병력을, 전주력부대의 절반 이상을 극동으로 돌리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북괴와 소련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러한 찰나에 선생님이 중공을 우리편으로 끌어오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과학자대회 때 선포한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문제로부터…. 이것은 중공이 체질 변경하기 전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이렇게 돌이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현대화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과학기술문명을 독일 기술을 중심삼고…. 벌써 5년 전에 이것을 얘기한 거예요, 10차, 11차 과학자대회 때. 모든 교포들을 중심삼고 독일기술과학을 집중시켜 가지고 중공을 기술문화국으로서 창건할 것을 선포했다구요. 선포했으니 해야지요. 이번에 최고 기술을 갖춘 독일의 공장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목적을 향해서 움직일 수 있는 단계로 지금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참 재미있다구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미국 공산주의의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한국 문제에 직결돼요. 또 소련이 세계 승패 문제에 있어서 미국을 제패하려면 삼팔선을 중심삼고 미국을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의 주장이 뭐냐 하면, 미군 철수예요. 그래서 지금 소련이 평화공세로 나오는 거예요, 평화공세로. 연합해 가지고 뭐 하나되자 하는 것입니다. 소련도 그렇게 밀고 나와요. 그래 가지고 뭘하려고 하느냐? 미국을 쫓아내자는 거예요. 미국을 쫓아내면 남한은 자기들 밥이라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이 세계 공산권 문제의 최후 관건의 해결점은 한반도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 판문점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사탄과 하나님이 이 세계를 두고 참소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편과 하늘편이 삼팔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로 주장하고, 싸움을 하는 곳이 판문점이예요. 그 판문점 뒤에는 금문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땅굴 대신 우리는 하늘나라 가는, 저 지옥에서부터 천국으로 가는 직통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반대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것은 비참하잖아요? 그런 모든 것이 이 한국에 달려 있다구요.
그러니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국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한국은 세계를 대표한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이 여기에 가담해야 되고, 미국이 가담해야 되고, 중공까지 연합시켜 가지고…. 지금 7천 마일이나 되는 중공의 국경선을 누가 포위하고 있느냐 하면 소련이예요. 소련이 포위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포위해 가지고 통째로 삼켜 버리려는 것을 내가 터뜨려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과학이나 무기로 통할 수 있는 현대의 모든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런 평준화시대가 왔다구요. 내가 무엇이든지 공급해 줄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중공은…. 중공에는 일본 사람도 못 가는 거예요. 중공 자체가 내 말만 듣게 되면 틀림없이 현대 문명권에 뭐 30년을 비약한다고 봅니다, 30년을. 그걸 알게 될 때는 안 할 수 없다구요.
자,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이것이 공산권에 있어서 북괴가 중공하고 하나될 때, 중공이 해와의 자리라면 천사장의 자리는 지금 소련입니다. 그런데 공산권에서 해와를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중공이 그런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낚아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시아에 착륙 기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일본은 복귀하기 위한 해와 국가이지만 아직까지 착륙 기지는 사탄이 지배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게 되면 싸우지 않고 김일성의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미국의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 앞으로 아무리 한국을 버리더라도 내가 수호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암만 CIA, FBI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더라도 이미 반대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세계 정세, 일본만 하더라도 차기 선거전에서는 레버런 문의 영향력이 3분의 2선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미국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1988년도를 중심삼고 냅다 밀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을 소련이 손을 댈 수 있어요? 미국과 일본을 융화시켜 가지고 거기에 중공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태평양 연안에 준동(蠢動)하는 이 악마의 세력,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30년 전부터 목적해 가지고 착륙한 것이 지금의 중공 착륙이예요. 그래 기술과학을 전부 몰아다가 중공에 닻을 내리고 여기서부터…. 그러면 이제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길지 모르지요.
이러한 때에 있기 때문에 이제 한국이 1988년을 어떻게 지내느냐 하는 것이 섭리사에 있어서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문제라든가 국내 소요문제를…. 정부 때문에 우리가 이러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앞으로의 뜻적인 세계를 두고 볼 때, 공산세계도 이미 시험을 필했다구요. 민주세계도 끝났다구요. 미국 민주주의가 세계를 못 움직여요. 공산세계 가지고도 세계를 지도 못 해요.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21세기의 지도이념을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에 나가서 말하게 될 때에…. 대학이 현정부에 대항한다고 모든 문제, 세계적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에 앞서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앞으로 제3주의를 가지고 21세기에 새로운 세계를 맞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뭐 공산당이니 민주당이니 따라가서 거기에 편승해 가지고 준비하는 것보다도…. 그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3세계를 향한 새로운 주의를 가지고 앞으로 21세기를 지도할 수 있는 이 세계적 사상체제를 준비해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반대된 무리들을 전부 다 제거하는 것입니다. 의식화 운동하는 사람은 전부 공산당 패예요. 미국 민주주의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들은 경제정책을 통해 가지고 전부 착취해 가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기술 평준화, 세계 과학기술 평준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중공에 그냥 그대로 심어 놓을 거예요. 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남미, 아프리카에 착륙 준비를 시키고 있는 거예요. 선진국이 지금 착취하는 기반을 완전히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미 남미의 모든 국가는 내 앞에 완전히 똘똘 뭉쳤어요. 이미 아프리카는 나를 안 따라올 수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러한 배경을 갖추고 한국의 정세와 비준을 맞춰 가지고, 이제 3년노정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중차대한 시대에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행동을 개시하기 시작한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공산당보다도 위에 서야 돼요. 민주세계의 젊은이보다도 위에 서야 돼요. 부딪치게 되면 그들이 깨지면 깨졌지 우리가 깨질 수 없다 이거예요. 소화하게 되면 그들이 소화를 당하지 우리가 소화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려면 자주적 능력이 있어야 돼요. 강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은 먹이면 강철 외에는 모든 것을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영양소를 흡수하는 거예요. 깨물지 못하면 빨아서라도 흡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어야 돼요. 우리는 부패한 민주세계의 사된 것도 소화 흡수할 수 있고, 공산세계의 악랄한 모든 것도 소화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순금은 아무리 풀무에 들어가더라도 그 양이 줄지 않아요. 그거 알겠어요? 「예」 변하지도 않는 거예요. 「예」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어떤 세계에서도 내 자체에 동요가 있을 수 없고, 내 자체에 피해를 입을 수 없습니다. 만년 승리의 권한을 중심삼고 당당하게, 진짜 가치를 만우주가 스스로 바라볼 수 있고, 환경이 보호해 줄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될 때 승패의 결정은 이미 다 끝나는 거라구요. 우리는 패자가 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이제 진짜 대한민국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남북한을 통일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 말이지요? 「예」 국가적 가인 아벨, 세계적 가인 아벨이 갈라져 있어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가인 아벨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기독교회와 통일교회가 갈라졌던 것을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 정부는 끌려다니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기독교 전체를 규합하게 될 때 미국은 완전히 선생님이 규합한 기독교에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세계 문화권인 기독교문화권은 하늘권 내에 이미 물렸다 이거예요. 이건 시간 문제라는 거예요. 이것이 3년만 되면 표면화된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 기반을 중심삼고…. 미국과 소련이 분립되었습니다. 분립된 것은 남북으로 분립된 한국하고, 동서가 분립된 독일이예요. 동독, 서독으로 분립된 것이 동서 분립이예요. 이 두 분립만 정비하면 공산주의는 끝나는 거예요.
그럼 먼저 어디에서부터 이것을 해결해야 되느냐? 극악한 지역이 한국이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초점이 되어 가지고 극악하게 부딪친 곳이 한국이예요. 북한에서 김일성이를 뭐라고 그래요? 자기를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요」 아버지가 둘 있어서 되겠어요? 가짜가 진짜같이 행사하는 것이 타락한 세계의 종말적인 제시 조건이예요. 그 가짜가 지나갈 때는 진짜가 나타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 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공산당은 전부 다 총칼로 위협, 공갈, 협박을 하여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닦아 나가지만, 하늘편은 그 반대입니다. 협박, 공갈이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 사랑하고도 희생하고 희생하고도 또 사랑하는 사랑,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나가 세계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으로 끌고 가는 그 세계관을 가진 아버지의 책임이 레버런 문, 참아버지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참아버지라는 것은 레버런 문 자신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즉 말하자면 아담 해와가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의 마음이 되어야 돼요. 앞에서 말했듯이 무형의 신이 우리 마음속에 거처를 잡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그 사랑은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이 필요해서 사람을 지었다는 거예요.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거지요? 대상권이 없으면 사랑이 성립될 수 없어요. 하나님도 사랑이 절대 필요하니만큼 피조만물을 짓고 피조만물을 대표한 만물의 영장으로 사람을 지은 것입니다.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적 사랑 대상권의 가치를 준 것입니다.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서 그 대상적 존재로 지은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자체가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의 몸이 된 아담 해와 둘이 부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부부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천상세계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의 모습으로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영계와 지상세계를 치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창조했느냐? 첫째는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둘째는 형상을 쓰기 위해서, 세째는 실체를 가진 존재들을 주관하는데 무형으로는 안 되겠으니, 자극이 없으니 실체적 주체로 있어 가지고 자극적인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지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첫째는 뭐라구요? 「사랑을 위해서」 둘째는 뭐예요? 「형상을 쓰기 위해서」 세째는 뭐예요? 「자극적인 인연을 맺기 위해서」 자극적인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하나님 아버지란 말이 막연한 아버지가 아니예요. 진짜 아버지예요. 남자 여자가 부모의 품에서, 맨 밑창에서 점점 자람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로서 극에 서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 자체의 아담 해와가 그럴 거 아니예요. 자랄 때는 싸움도 하고 토닥거리기도 하고, 해와가 아담을 오빠같이 졸졸 따라다니면 아담은 싫다고도 했을 거라구요. 뭐 얼마나 그 사연이 많겠나요. 그렇지만 사춘기가 되게 될 때는, 옛날에는 싫었지만 점점 좋아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싸우면서도 둘이 이마를 맞대고 좋아할 수 있는 그 마음이 앞서면 '이젠 다 됐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하나님이 기다렸다가 들어와 가지고 사랑의 인연에 완전히 종횡의 핵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졌다는 거예요.
누가 깨뜨렸느냐? 사탄이 깨뜨렸어요. 사탄이 깨뜨렸는데 무엇을 깨뜨렸느냐? 해와를 깨뜨려 버렸다는 거예요. 해와를 깨뜨려 버리고, 그다음에는? 해와를 깨뜨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그 결실로 가인이라는 열매를 맺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와가 깨짐으로 말미암아 해와는 무엇을 저버렸느냐 하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다음에 오빠를 저버리고, 남편을 저버렸어요. 안 그래요? 그것을 누가 했느냐 하면, 해와가 한 게 아니예요. 천사장이 한 거예요, 천사장이. 알겠어요? 해와가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저버리고, 참된 오빠를 저버리고, 참된 남편을 저버렸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해와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받아야 할 것을 못 받았고, 참된 오빠의 사랑을 받아야 할 것을 못 받았고, 참된 남편의 사랑을 받아야 할 것을 못 받았다는 말입니다. 이 세 분을 저버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린 것이요, 오빠의 사랑을 저버린 것이요, 남편의 사랑을 저버린 것입니다.
그 열매가 뭐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복귀하려고 했는데 가인이 동생을 죽였습니다. 동생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저버렸느냐 하면 아담 해와까지, 부모까지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부모까지 저버리고 그다음에는 동생까지 저버렸다는 거예요. 이런 역사가 벌어졌어요. 타락의 결과로 사탄이 한 공적이 뭐냐? 하나님을 저버리게 했고, 오빠를 저버리게 했고, 남편을 저버리게 했고, 부모를 저버리게 했고, 동생을 저버리게 했어요. 이렇게 돼 버렸어요. 알겠어요? 이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탕감복귀 알지요? 「예」
그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사탄 마귀를 때려잡는다고 해서, 때려치운다고 해서 이것이 청산되느냐? 사탄 마귀가 그렇게 인류역사를 뿌렸으니 뿌린대로 열매가 맺혀야 됩니다. 그 열매 맺힐 때가 끝날이예요.
그러면 끝날은 어떻게 되느냐? 모든 것이 부정돼요. 사탄 마귀가 뿌린 것이 열매 맺히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해 버리는 때예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지요? 그다음에는 자기 오빠를 부정할 때예요. 미국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이. 오빠고 뭣이고 필요 없다, 내가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자기 남편도 필요 없다고 해요. 남편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인의 자리에서 자기 부모를 부정하고 자기 동생을 부정한다구요. 다 부정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거들랑, 사탄에 의해 뿌려진 것이 결실을 맺을 때가 되거들랑 세계의 종말시대가 온 줄 알아라 이겁니다. '너의 집안 식구가 원수다' 했으니 기독교 문화권 내에 그러한 역사적인 사실이 드러나거들랑 주님이 올 때인 줄 알아라 이거예요.
주님이 와서 할 것이 무엇이냐? 이것과 반대예요. 사탄을 제거하기 전에 거꾸로 동생으로부터 형님을 제거시켜 버려야 돼요. 강제로 목을 자르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반대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동생이 형님을 부정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 뭘해야 되느냐? 타락한 세계의 부모를 부정해야 돼요, 타락한 세계의 부모. 알겠어요? 타락한 세계의 부모.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있는 형님을 부정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는 단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비참한 것이 뭐냐 하면, 자식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부모들이 자식들을 납치하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 이래 처음 생겨났어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법이 있어요? 그건 완전히 사탄이라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에서, 부모가 악한 부모가 되었으니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부정하는 그 부모 대신 참부모, 메시아를 만나야 돼요, 메시아. 메시아를 맞이해야 돼요. 메시아를 맞지 않고는 부정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주는 것이 뭐냐? 가인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아벨의 자리에서 개인 가인, 가정 가인, 종족 가인, 민족 가인, 국가 가인, 세계 가인을 굴복시키는 놀음을 40년 동안 했습니다. 가인의 굴복 단계가 세계에 이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부모들이 반대하는 단계에 들어가요. 통일교회 납치사건이 딱 맞는 거예요.
부모부정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적 부모, 미국에서 통일교회 다니는 자식들을 납치하는 것은 세계적 부모 부정권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아는 사탄은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걸 탕감복귀해서 부모 부정권 세계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납치사건 운동을 하고 그것을 강제로 막기 위해서 미국 국무성, 사탄이 지배하는 미국 국가를 통해서 나를 때려 치기 위한 역사를 한 거예요. 그래서 법정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법정투쟁을 하는 거예요. 그 길을 청산지어야 돼요.
미국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동생이 형님을 부정하고, 자식이 부모를 부정하고, 누이동생이 오빠를 부정하고, 아내가 남편을 부정하고, 전부가 부정하는 사회가 되었어요. 그러니 사탄이 뿌린 것이 열매 맺을 수 있는 세계적 시대, 하늘편이 열매 맺을 수 있는 세계적 결실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갈라 나와야 돼요. 이것을 갈라내기 위해서 누가 와야 되느냐 하면 메시아가 와야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세계는 전부 다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었어요.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과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과 같이 40년 역사는 생기지 않았어요. 공산주의는 이미 없어진 거라구요. 선생님의 말만 들었더라면 한국이 분단되지 않았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령한 단체들이 전부 다 내 말을 들었더라면…. 그런데 에덴동산을 복귀하기 위해 준비했던 모든 단체들이 세상적인 생각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례 요한과 같은 운명으로 흘러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40년 동안, 해방 이후에 통일교회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 40년 동안에, 기독교의 4천 년 역사, 야곱으로부터 4천 년 역사를 되풀이하는 이런 일을 40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혼자 이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세상은 모른다는 거예요. 이래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이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가 뿌린 대로 열매가 맺히는데, 열매 맺힌 이 세계에 메시아가 와서 이것을 다시 구하지 않으면 구할 길이 없습니다. 해방직후에 하나만 되었으면 7년노정을 중심삼고 일시에 개인 가인·가정 가인·종족 가인·민족 가인·국가 가인·세계 가인, 전체 가인을 탕감복귀할 수 있었는데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40년 연장된 거예요.
이 40년의 20년이 되는 1960년을 중심삼고, 사탄을 분별하려면 하늘 부모의 자리에 등장해야 돼요. 부모의 성혼식을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성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평면노정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세계적 기준에 연결시켜 미국에 가서 장성기 완성기를 복귀하는 거예요. 7년노정을 중심삼고 넘어 가지고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1967년 중심삼고 1974년까지, 7년노정.
기독교문화권 세계는 영적 문화권 세계이기 때문에 이 영적 문화권 세계를 확대해야 됩니다. 그러자니 한국에서 국가적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한 것을 세계 기독교문화권이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서 1975년에 서구의 기독교 2세를 한국에 데리고 와 가지고 접붙였어요. 그들이 이 땅에서 싸워 가지고 유대 나라가 실패했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실패한,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만 이루었던 유대 나라의 실패기준을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1975년에 국제기동대가 온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하고 통일교회하고 싸움이 붙은 거예요. 정부는 그때 통일교회를 밀어 줬고 통일교회와 하나된 거라구요.
예수와 로마가 하나되어 가지고 유대를 쳐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에 한국 정부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성교회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것을 도맡아 가지고 싸움을 한 거예요. 국가의 위기 조성을 바라는 그것을 막아낸 것이 부산작전, 대구작전, 서울작전, 대전작전인 것입니다. 국제기동대들이 싸운 거예요.
그래서 기성교회를 눌러 가지고 1975년 6월 7일 여의도 구국세계대회를 한 거예요. 기독교 어떤 단체의 대회보다 더 큰, 국가적 차원에 있어서 61개국이 모여 가지고 조국 수호를 위한 구국세계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게 새로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기원이 된 거예요.
예수가 희생하였던, 유대교에 환영을 못 받았던 그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반대예요. 한국 정부가 미국과 하나되어 있는 그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정부를 중심삼고 반대하는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이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일대에 국가적 판도 위에 기반을 전개시켜 가지고 대승리를 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기독교는 명실공히…. 그래서 세계 2세들을 통해서 영적 승리기반을 다시 실체 세계무대로 연결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 1974년 이후의 미국작전이예요. 3년노정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1976년까지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실체적 전쟁을 한 거지요.
그때 미국 국민이 협조했더라면, 그때 닉슨만 협조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일시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닉슨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꺾임으로 말미암아―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절대로 안 꺾인다는 거예요―닉슨에서 포드, 카터, 지금의 레이건까지 4대를 거쳐 가지고 12년 만에 탕감복귀했다는 거예요. 이번 198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전 세계 공산권 이상의 자리로 되돌려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988년을 중심삼고 그래요. 미국과 일본도 1988년, 한국도 1988년, 독일도 1988년, 섭리의 중심국가가 이 해를 중심삼고 일대 전환을 해야 돼요. 세계사적인 전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민주주의, 지금의 미국 민주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공산주의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세계주의를 중심삼고 전환시켜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페이지를 제시하는 이 기반을 통일교회가 닦아야 할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한국에 끌어오지 않는 거예요. 한국에 있는 젊은이를 앞세워 가지고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공산세계에 브레이크 거는 운동을 하기 위해 선발대로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도맡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선포해 가지고 승공연합하고 합동작전을 준비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여기에 모인 것은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이 본이 되어 가지고 장자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7천 명의 세계 젊은이들이 여러분들의 뒤를 따라서 오는 거예요. 전국에 연합전선을 취하는 데 승공연합이 중간에 있어 가지고 이걸 규합할 것입니다. 7만 명까지 여기에 끌어들이는 날에는 김일성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김일성이 이번 1988년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틀림없이 평화공세를 앞세워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주장하게 되어 있어요. 소련도 지금 그렇게 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안 따라갈 수 없다구요. 그러니 3년 내에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안팎의 준비를 우리가 서둘러야 돼요.
현재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은 이미 다 막혀 버렸어요.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모든 데모를 수습할 길이 없어요. 그들은 '오로지 희망은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 이렇게 바라보는 거예요. 이런 차원에 있다는 거예요. 섭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세계의 운세는, 세계 젊은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성하는 그 반응은 즉각적으로 세계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라구요.
그럼 지금 통일교회에 있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탕감복귀, 장자권 복귀기준에 있어서 보게 되면, 옛날에는 아벨의 자리였지만 선생님이 이번에 와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아벨의 자리가 가인의 자리를 인계받아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가인권 권한을 대치할 수 있는 자리에 있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사탄이 참소조건을 행사할 수 없는 시대권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1986년을 새시대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천국을 비로소 만들기 시작한다고 해서 금년 표어가 '천국창건'이예요. 어디에서부터? 「한국에서부터」 한국에서부터.
그것은 무슨 말이냐? 장자권을 획득했다는 거예요. 장자권을 획득함과 동시에 부모님을, 장자가 부모를 부정했는데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을 하나님 대신 절대시하고, 오빠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모셔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정당했던 오빠의 사랑권을 복귀하고, 그다음에 남편의 사랑권을 복귀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권이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뿌렸던 모든 열매가 20세기 말 이 시대에 좌우와 가인권 아벨권에 있어서….
통일교회 내에서도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아벨이고 기독교가 가인입니다. 아벨적인 통일교회가 가인권 기독교를 굴복시키는 거예요. 강제 굴복이 아니라 감화 굴복이예요. 기독교문화권에 서 있는 미국이 반대하고 핍박했지만, 사랑을 가지고 미국을 살려주기 위한 기반을 내가 세웠는데 여기에 미국이 내 손을 붙들지 않으면 미국 자체가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아벨권이 세운 그 기반을 미국 국가나 교회가 따라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장자권 교회와 장자권 세계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확실히 알라구요. 「예」
장자권 국가기준과 교회기준을 해방 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할 7년노정의 기준을 능가하는 자리에서 재차 탕감복귀한 자리가 현재의 세계 정세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여기 와서 축복하는 것은 미국의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접붙인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접붙였으니 미국이…. 신앙의 조국이라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한국에 있는 2세들은 세계의 모든 2세들 가운데 형님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동생을 강제 굴복시켜 가지고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이탈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형님 자리에 있는 한국의 우리들이 찾아오는 세계의 모든 동생들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고, 하늘나라의 법도를 따라야 하는 남자와 여자의 도리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배워 가야 돼요. 결혼한 2세들도 그렇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그 자리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하는 데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이상적 아담 해와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낳은 아들딸은 장자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 거리를 두고 단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평면도상에 있어서, 오늘날 여러분 생활 가운데 사탄이 범죄했던 모든 부정적 사랑권을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긍정적 사랑권 세계로 전환시키는 운동을 이제부터 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창건이란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역사적 모든 정의(正義)를 인계받아야 돼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불의를 인계받았어요. 역사적인 모든 것은 현실세계의 열매를 맺히기 위한 과정인데, 불의의 과정적 모든 것을 인계받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불의의 현실을 인계받고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은 그 반대로 역사적 정의의 도리를 가리고 시대적 정의를 가리는 놀음을, 탕감복귀를 지금까지 다 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 앞에 전수해 주는 거예요. 전수받는 데는 그냥 못 받아요. 부자의 관계의 도리를 갖지 않고는 전수받을 수 없어요. 원리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거짓 부모한테서 태어났지만 나는 새로이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아 태어난 자리에서, 절대적인 영원한 부모를 모신 자리에서, 절대적인 그 사랑을 영원히 사수하고 지탱할 수 있는 책임자의 자리에서 상속권을 인수받을 수 있습니다. 그 자리는 세계를 대표한 차자의 자리가 아니고 장자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왜?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날 공산당을 밟아 치우는 데 있어서,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의 미국의 운명은 이제 남북에 걸린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걸려 있다구요. 소련과 직접 뿔대질하는 것이 전부 다 대한민국에 달려 있어요. 안 그래요, 국경이? 멕시코가 아니예요. 국경의 결판을 봐야 돼요. 김일성하고 소련이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정세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준비하던 것이….
한국이 아담국가요, 일본이 해와국가요, 미국이 천사장국가요, 독일은 아벨국가이고 가인국가예요. 이들을 이끌고 아시아에 올 때는, 사탄편 해와권에 있는 중공을 끌어내야 된다는 거예요. 중공만 무너뜨리는 날에는 그들은 끽―.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사탄권 해와국가를 빼앗을 때는 끝장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공만 우리편으로 돌리는 날에는 공산주의는 문제없어요. 그건 내가 요리할 거예요. 북괴도 내가 요리할 거라구요. 지금 그 치열한 싸움을 위해서 선생님이 다 잊어버리고 핍박을 받으면서…. 곽정환이가 중공에 가 가지고 자동차 공장 만들 계약을 다 하고 와서 나한테 보고할 때 내가 얘기한 말이 있어요. '30년 정성들인 것이 착륙을 했구만!' 했다구요. 1년이 아니예요.
이러지 않고는 한국이, 남북이 살 길이 없어요. 한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솟아날 길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염원하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이 4대 강국권 내에서,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같은 편이 되게 하여 소련을 밟을 수 있는 자리를,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미국의 댄버리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치열한 전투를 했어요. 이제 대통령 될 사람은 내 신세 지지 않고는 못 돼요. 미국도, 일본도 그래요. 뭐 한국도 그럴 거라구요. 우리 승공연합이 '노' 하게 되면, 정상적인 선거를 하게 되면 대통령 마음대로 못 할 거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는 나라문제, 나라 살리기 위한 남북통일이 급한 것이지 어느 주권자가 급한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가인을 굴복시켰으니, 장자권을 우리 남한이 가졌으니 김일성이는 물러가야 돼요. 자신을 갖고 내가 떠미는 날에는 누가 옥살박살 깨지는가 보라구요. 이것은 그들이 깨지게 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그렇지요? 「예」
옛날과 같이 차자권이 아니예요. 양자, 아벨권이 아니예요. 이제는 아벨권이 변하여 장자권을 차지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공산당은…. 김일성만 꺾어 놓는 날에는 소련이고 무엇이고 공산세계는 완전히 무너지는 거예요. 잘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이 싸움을 해야겠다구요. 선생님 말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아벨권에서 가인권을 전부 다 찾았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해서 부모를 반대했던 가인의 자리를, 부모를 모셔 가지고 아벨권이 탕감했기 때문에 부모 앞에 하늘편 장자 자리를 차지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오빠권, 아내권, 하나님을 부정했던 것이 참부모 중심삼고 다 복귀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 길에 다 접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미 탕감조건을 다 세웠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합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모든 것을 탕감했다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권을 다 탕감복귀해서 세계적 장자권을 다 복귀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있을 곳이 없게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완전히 합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부수면 즉각적으로 망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1988년을 중심삼고 정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남북통일할 수 있는 모든 안팎의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988년 올림픽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남북총선거 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국가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국가가 가인권에 있었지만 이제는 국가가 무슨권에 있어요? 차자권에 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적 장자권 자리에 섰으니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따라오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말이예요. 살길이 없어요. 싫든 좋든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강대국에 둘러싸인 현재의 대한민국의 환경에서 무역을 하든, 무엇을 하든,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통일교회의 기반을 통하지 않고서는 거동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이런 준비를 서둘러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 준비가 무슨 준비냐? 먼저 사상적인 면에서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 공산당과 통일교회의 싸움은 이미 다 끝난 거예요. 지금 미국과 일본에서 실험을 다 필했다구요. 한국도 예외일 수는 없어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면에서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금 일본 10대 전자 회사의 연구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고, 연구소 소장들을 콘트롤하는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 비밀을 우리 연구소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그 이상의 두뇌들을 갖고 지금 콘트롤하고 있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예」
그리고 선생님이 세계의 유명한 기계학자들을 모으는 데도 챔피언이예요. 왜? 지금 과학자대회를 통해 가지고 세계 학자들을 다 묶어 놨거든요. 82개국에 우리 아카데미 회원 조직을 갖고 있거든요. 미국 같은 나라에도 기술을 비밀로 해서 감추지만 말이예요, 동부 서부의 학자 몇 사람만 왔다갔다하면 벌써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몰랐지요. 그저 흘러갈 남자인 줄 알았다구요. 과학기술 세계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에 있어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경제문제에 있어서 금후의 경제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남미만 하더라도 그래요. 저 브라질이라든가 멕시코는 천 억에 가까운, 팔백 억에 가까운 부채가 있어요. 민주세계가 남미라든가 약소국가에 빌려준 돈을 공산당은 갚지 말라고 데모를 하게 하고 있는 거예요. 안 갚는 날에는 미국의 금융계가 일시에 폭파되게 되어 있어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위기일발의 자리에 서 있어요. 손을 댈 수가 없어요.
그래도 미국은 어떻게 할 줄 몰라요. 어떻게 할 줄 모르니 내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4년 전부터. 세계 은행가들만 모아 가지고 내가 교육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연합전선을 취해야 돼요. 1개국 단위를 중삼삼은 경제조정의 시기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미국이 금년만 해도 8천 억에 가까운 적자를 보는 거예요. 미국은 적자국가라구요. 그러니까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세계협력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블록체제를 갖춘 금융형태를 구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이미 4년 전부터 교육을 했는데 여기에 세계의 유명한 은행가들이 전부 다 이 권내에 들어와 있어요.
명실공히 경제세계에 있어서 첨단을 가고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언론계에 있어서 공산당이 선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언론계의 첨단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정보세계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로 올라가야 돼요. 이런 모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세계의 평형기준, 승리의 발판을, 원리가 지향하는 면을 탕감복귀해서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역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선생님이 혼자 한 것 같지만 혼자 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같이 협조한 거예요.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을 가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역사시대의 어떤 영웅보다도…. 그 영웅이 아무리 자신의 생명을 바쳐 가지고 그 나라의 승리의 영광을 차지했고, 혹은 역사시대에 성인의 자리를 차지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탄권 내에 있어서의 아직까지 장자권을 복귀하지 못하고 부모의 혈통적 기원을 청산하지 못한 자리에 있어서의 위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구나 축복가정 자녀들을 이번에 선두에 세워 놓은 것은 이런 의미에서입니다. 선두에 안 서는 사람은 역적의 깃발이 달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고 보라구요.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선민적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전시에 일선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사내로서 나라를 지켜야 후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자기 이익을 추구해서 다른 길을 생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역적이예요. 지금 그런 시기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학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학교가 뭐예요? 학교가 무슨 문제예요? 나라가 지금 망하느냐 하는 단계, 섭리의 뜻이 흥망성쇠의 기로에 서 가지고 허덕이는 이런 단계에 있는데, 이 나라를 구하는 것이 섭리의 전체 뜻인 것을 아는 우리가 여기에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자체의 이익을 추구해 갈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교육의 이념도 없고, 인간의 도리, 전통도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축복받은 사람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한국 젊은이가 선두에 서야 됩니다, 모범적으로 선생님과 같이. 선생님이 40년 전에 기독교와 세계 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지도 국가와 더불어, 조국 독립과 더불어 세계의 중심 조국으로 등장시키려고 했는데 상실했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40년 동안 탕감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제2시대를 맞아 40년 전 선생님의 자리를 이 시대에 서게 한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40년노정을, 십자가의 길을 앞에 놓고 용감스럽게 싸워 나와 이것을 돌이켰으니 말이지, 그러지 않았으면 민족은 비참했을 거라구요.
이제 섭리의 뜻에 탈선된 그 시대의 핍박의 자리에서 재촉하던 선생님의 마음을 새로이 계승하여 이제는 우리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전진적이요 비약적인, 도약적인 세계를 향해서 내일의 희망찬 진군을 하는 용자의 모습을 지녀 가지고 나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섭리관적인 내용을 확실히 체득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체가 동원하는 거예요.
앞으로 축복가정 어미 자식들 전부 다, 36가정이든 72가정이든 전부 빼 버릴 거라구요. 전부 빼 버릴 거예요. 천추에 한을 남길 거라구요. 내가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내 여편네도 빼 버리고 부모도 빼 버리는 놀음을 했어요. 이것이 탕감복귀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 좋은 원리를 어머니 아버지에게, 사랑하는 우리 형님에게…. 우리 형님은 가인 중의 가인이예요. 내가 하늘편의 아벨이라면 형님은 하늘편의 가인이었어요. 동생의 말이라면 무슨 짓이든 했다구요. 왜? 그는 동생이 누군지 알아요. 확실히 모르지만 영계에서 가르쳐 줬다구요. '동생 가운데 네가 가진 동생은 이 역사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니, 그 동생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야 된다' 하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집을 팔라면 집을 팔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가정적 가인복귀한 그 형님, 나를 위해 희생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 좋은 원리 말씀을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요. 왜?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의 자기 혈족을 사랑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원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아벨을 사랑하고, 아벨 친척과 아벨과 관계되는 사람을 사랑하게 돼 있어요. 아벨을 먼저 사랑하게 되면 이것은 사탄편이 되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것을 아는 선생님은 좋은 원리 말씀을 부모에게도 전하지 못했고, 8남매나 되는 형제들에게도 전하지 못했어요. 원수 자식들을 전부 잡아다가 가르쳐 주고, 원수의 개인·원수의 가정·원수의 종족·원수의 국가·원수의 세계에 가르쳐 줘 가지고 탕감복귀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끝날이 되니까 재미있는 현상이 말이예요, 이번에 서울에 와 보니까 서울에 있는, 기관에 있는 종친회의 모든 책임자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수련받게 되어 있다구요. 참 재미있어요. 기관 기관에 어떻게 그렇게 다 배치되어 있는지 신비스러울 정도예요. 문씨 종중이 전부 다 선생님 모시겠다고 들고 나온 거예요. 그것이 섭리예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민정당에서도 통일교회에서 승공활동을 하는 재료를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정당이 반대하고 모든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그러더니 이제 와서 뭘하려고? 뭐 정치에 대해서 연구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연구하려면 다 만나서 의논해야지요. 나라도 별수없어요. 이제는 안 갔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싫더라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대하면서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했는데 경계선을 넘어가서 돌아보니까 '아이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가지 말라고 하면서 따라갔는데 사탄권을 넘어섰다 이거예요. 돌아서 보니 '아이쿠, 될 대로 됐구나!' 그런 거예요. 그런데 망하는 자리에 들어온 것이 아니고 복받는 자리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악의 판가름권 내에 있어서 반대를 하고, 따라가지 말라고 하면서 따라가다 보니 결국 통일교회 구원문화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알고 보니 미국의 기독교가 전부 다 환영하는 그 울타리 밖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암만 반대해도 세계적 기독교, 가인 아벨권을 해방한 그 기반내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장로교, 감리교 총회장들이 여기에 와서 불러다가 기합만 주면, 장로교 감리교 총회장을 불러다가 들이 밀면 끝나는 거예요. 몇 개 교파의 장들을 불러다가 '한국 가서 뜸떠 놓고 와라, 이 자식아!' 하면 다 끝날 걸 뭐. 세계 꼭대기를 쥐고 흔들지 뭐 곁다리 가지고 할 게 뭐예요. 배를 차고 다리를 차면 뭘해요? 이 쇠망치로 한번 꽝 치면 팽하고 나가자빠질 텐데. 그렇게 닦달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집에 뭐하러 찾아와요. 그것은 나를 의식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잘 해먹었지! 여기서 이놈의 자식들 하게 되면 공화당 녀석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도 미국 대통령이 있어야 산다고. 내 그러고 왔어요. (박수. 웃음)
아, 동네에서 마사꾼인 줄 알았더니, 그놈의 자식 어머니 아버지에게 불효한다고 동네에서 야단을 하고 쫓아냈더니 그 녀석이 왕님을 모시고, 왕님 명령에 따라, 왕이 저 산 위에서 하룻밤 자고 가면서 그를 데리고 우리 동네를, 이 집을 나갔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야단치고 쫓아냈지만, 나라를 버리고 떠났지만, 그 왕의 명령을 따라 나라를 버리고 갔지만 세계 대통령이 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버리고 간 것도 악이 아니고 선이 되는 것이니라!
미국 대통령이 나를 반대한 자리에 섰으므로 천지 대주의 왕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미국을 들었다 차고, 닉슨 자식, 뭐 카터 자식, 누구 자식이라는 말을 했다구요. 그래 그 나라에 가서 살면서 그 나라 주권자에게 '이놈의 자식 때려죽여라! 벼락을 맞아라!' 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했더니 미워 가지고 나를 감옥에 처넣었어요. 그렇지만 하늘나라 왕권을 대표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미국이 악당이 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레버런 문은 무엇이 되는 거예요? 악당 반대가 뭐예요? 「선당」 선당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세력기반을 미국에서 빼앗을 수 없었어요. 내가 그런 기초 공작을 다 하고 왔다구요. 선생님이 실력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박수)
보라구요. 이제 아무리 공산당이 떠들고, 아무리 미국이 떠들어도 내 궁둥이를 따라와야 산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옥살박살 망할 것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내가 닦아 놓은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을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이것을 안 우리끼리 귓속말로 말하자구요. 내가 미국놈들한테 천대받고 했지만―여기도 한 사람 와서 박혀 있구만―난 한국 사람이예요. 분하다면 세상적으로 얼마나 분하겠어요. 올 때 그저 원자탄 장치를 하고 불을 냅다 지르면 달아오를 텐데 말이예요, 그러지 못하고 다 살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여기에 와서 금년 12월까지 인사이트(Insight)를 백만부 돌파하기 위해서 한 달에 250만 불씩 추가 예산을 내가 사인했다구요. 왜? 미국을 살려야 되겠고, 대통령 선거전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예요. 이런 치열한 싸움을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에서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세계 학자들을 묶기 위해 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는 월간 잡지를 만들었어요. 워싱턴 포스트는 이미 지식세계에서는 끝났다고 보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한테 졌다고 보는 거예요. 명실공히 판정패예요.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게 할 거예요. 머리 좋은 문 아무개, 높은 안테나를 가진 문 아무개가 사탄세계를 전부 다 옥살박살시켜 놓을 거라구요.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뼈가 있지요? 「예」 여러분은 무슨 뼈를 이어받고 태어났어요? 「……」 뭐예요? 배달민족의 뼈를 이어받고 태어났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 긍지를 가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시선이 오늘부터 달라져야 되겠어요. 모를 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알았어요. 알고 보니 자기가 종새끼가 아니고 주인이라는 거예요. 천하가, 아무리 백인 사회가 큰소리치더라도 그들은 창고지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물건 아까운 줄 모르고 잘 써, 네 것이 아니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 살면서도 방에다 오렌지니 바나나니 무엇이니 오색가지 과일을 갖다 놓아도 손을 안 대요. 너희들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덥더라도 콜라를 안 마셨어요. 세 끼 밥 외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부식을 먹지 않는 주의라구요. 왜? 내가 미국을 안 따라가기 위해서예요. 내가 넥타이를 매는 주의가 아니예요. 하나하나 제거할 거예요. 사탄 마귀가 만든 전통을 전부 바로잡기 위한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종을 위해서 살던 모든 사람들, 사탄 앞에 눌려, 불의에 밟혀 천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해방권을 맞게 하여 반대로 이 사람들을 잘살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책임을 실현했다는 전통을 남겨야 할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직접 지도하에 있어요. 이걸 보게 된다면 축복받은 사람은 할아버지예요, 직계 할아버지. 핏줄이 다르잖아요? 이 핏줄을 교체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노정 가운데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의 섭리를 하셨는지 알아요? 얼마나 비통한 길을 거쳐왔는지 모르지요? 축복받는 것이 그냥 그대로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속을 받는 무식한 백만장자의 자식은 아버지가 글자 한 자 사인함으로 말미암아 남겨지는 것이 종이 한 장인 줄 알았지, 그 가운데는 재산 전체가, 보화 전체가 담겨 있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부모의 공을 모르는, 그 가치를 모르는 무식한 부잣집 자식과 같이, 그런 어리석은 녀석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똑똑하게 전통을 이어받아 샅샅이 골짜기를 틈타고, 고개를 타고 전체 사방을 헤아릴 수 있는, 산맥을 가릴 수 있는 이런 주인의 자식으로서 그 한 장의 종이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몸을 굽히고 마음과 생명을 기울여도 받을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을 알고, 자기 일족이 멸망하더라도 상속받을 수 없이 귀한 것을 알고 엄숙히 받기 위해 준비해야 돼요. 상속을 받으면 그것을 보관하기 위해서 자기 생사지권을 넘어가면서라도 기쁨과 영광으로 지킬 줄 아는 모습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레버런 문 자신은 내가 가르쳐 준 뜻, 내가 가르쳐 준 원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잘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압니다」 알 게 뭐예요. 명필이 쓴 글자를 보고 좋다고 하지만, 그 명필이 그런 글을 쓸 때까지의 과정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알게 될 때에 명필이 쓴 글을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는 찬양할 자격이 없어요. 그걸 모르고는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곁가지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원리공부를 해야 되고, 오늘날 통일교회가 남긴 전통의 길을 엄숙히 밟아갈 줄 알아야 되겠어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어디,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한국이 불쌍하지만 여기 청파동 모퉁이에서 꿈같은 말을 하고 있는 한 남자가 있나니 그 사람이 소위 통일교회의 창시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요, 오늘날 세상에서 나쁜 평을 받는 참아버지라는 작자라 하더라 이거예요. 꿈같은 소리로 알아듣고 그저 지나가는, 문전걸식하는 각설이 노래와 더불어 흘러 버리는 노랫가락같이 생각했지만, 이러한 내용이 이 가운데 있고 역사의 사연과 천추의 한을 해원시키면서 승리의 길을 가려 간다고 어느 누가 생각했느냐 말이예요. 한 사람도 없었어요, 한 사람도. 선생님의 동역자는 하나도 없었어요. 오직 선생님 한 분, 하나님 앞에 선생님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은 감출 수 없는 사실로서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는 후대에 역사적 전통으로 세울 수 없겠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이 역사적 전통만은 남겨야 된다구요. 이것은 망하는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패가 되기 때문에 이 전통을 남겨야 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이 전통은 올바르게 남겨야 돼요.
보라구요. 미국 정부가 나를 기소할 때 내가 안 가도 되는 거예요. 안 가도 된다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에 있어서 법적 규약이 성립 안 되어 있다구요. 안 가면 그만이지만, 나는 옥중을 정면으로 찾아간 사람입니다. 왜? 정의의 전통 때문에. 죽음의 자리를 가더라도 이 전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것이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의 가야 할 소행인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렇게 가다 보니 끝장나지 않고 도약하는 거예요. 비약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서부터 통일교회는 비약을 하는 거예요. 요렇게 될 줄 몰랐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아무리 몰아치는 어려움이 있고, 자기 일신이 짊어진 환경의 십자가가 아무리 크더라도 이 십자가를 박차고, 제거하고 하늘의 전통을 엄숙히 남기고 거기에서 싹을 돋게 해야 됩니다. 그때에는 여러분의 후손들은 천하에 없는 복을 받을 수 있으되, 전통을 저끄리게 될 때는 천하에 없는 벌을 받을 수 있는 위험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복이 변하여 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패하지 않은 사람이 그 나라의 장관을 해먹지 않았으면 충신의 이름을 남겼을 텐데, 장관 자리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부패한 나라의 간판을 뒤집어씌워도 변명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정의의 자리에서 정의의 전통을 남기는 데 제2세들은 자기 자신을 엄숙히 다짐하면서 상속권의 가치를 존중시하고 일생을 저울질해 갈 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그러한 결의를 하는 시간이 된다면…. 시간이 많이 갔지, 네 시가 돼 오는구만. 뭐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결의가 된다면. 여러분들이 젊은 시대의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한다면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여기 몇 명이야? 7백 명? 「예」 7백 명이면 너무 많아요. 나 혼자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해 나왔는데, 7백 명 이거 너무 많아요. 7백 명 가지고 뭘 못 하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런 담력을 가지라구요. 원수를 무서워하지 말고 정의의 길에서 약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정의의 노정에서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용사가 되라는 거예요. 내가 선의의 문제를 일으켰어요. 가만히 있는 미국을 들이때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착취하는 괴물이요, 자유세계를 멸망시키는 함정으로 걸어가는 기수가 되기 쉽기 때문에 싫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싸움을 거는 거예요.
대학가에서 악당의 무리들이 무슨 뭐 의식화 운동을 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옛날에 꿈꾸던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내 실전노정에 있어서 내 손아귀에 전부 다…. 일본에 있어서 내가 동경 도지사 모가지를 자르고, 경도 도지사 모가지를 자르고, 대판, 나고야, 150개의 공산당 시장들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경도 지사만 해도 29년 해먹더니 공산당 소굴이 되어 가지고 큰소리하던 이놈의 자식. 그래서 15번지에 430명 통일교회 정예부대를 데리고 가서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렸다구요. 그런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여러분들이 내 말만 듣는 날에는 학교 그거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결의를 가져야 돼요.
보라구요. 그때 우리 4백 명 용사들에게 명령을 했어요. 모든 여자는 단발머리 해라! 바쁘다 이거예요. 언제 화장할 시간이 있어요. 단발머리 하라고 한 거예요. 단발머리는 손으로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동작으로 나타내심) 네 시간 결의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은 공산당 비판문 100페이지, 150페이지에 가까운 원고를 암송하라 했어요. 수십 개의 연설문이예요. 이래 가지고 단발머리 중학생 같은 이들이 나서면 공산주의 부패로부터 냅다 불어대는 거예요. 수백 명이 그저 마이크를 들고 불어대는 거예요. 그러나 공산당에서는 만 명 중의 한 사람도 그게 쉽지 않아요. 미국에서도 이런 훈련이 돼 있어요.
그리고 한 사람이 1,300집 방문이예요. 하루의 책임량이 300집에서부터 1,300집이예요. '공산주의요, 민주주의요? 어느 편이요?' 하면서 내세우는 거예요. 이쪽이라고 전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알지요. 그렇게 뛴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공산당을 때려잡은 거라구요.
보라구요. 미국에서 레이건 대통령 선거할 때 뉴욕주도 민주당한테 넘겨주고 말이예요, 열쇠를 채워 버렸어요. 뉴욕, 펜실바니아, 펜실바니아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메사추세츠, 지금 하버드 대학 있는 곳, 그다음 코네티컷, 미네소타, 이 5개 주는 프레이저 의원 줄이기 때문에 공화당이 포기하고 열쇠를 채워 두었다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인수받아 가지고 전부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미국 선거의 근대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예요. 그것을 어떻게 레버런 문이 했느냐?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려면 나한테 와서 공부해, 이 자식들! 다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레이건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백만 표 이상 틀림없이 할 것을 약속했다구요. 그리고 그 이상 다 해버렸다구요. 그런데 신세진 것을 갚지 못하고 배은망덕한 녀석이기 때문에 레이건의 말로가 좋지 않을 것이다, 그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회개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도 내가 와서 잠실 체육관에서 대회 할 때도 정부에서 이틀 전에 허가를 내주었어요. 그렇지만 이틀 만에 준비해서 째까닥 초만원이 됐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통일교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요? 천만에, 천만에!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기성교회 몇백 만 신도를 자랑해요? 흥! 하루저녁에 전부 다 서리맞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호랑이새끼는 호랑이를 닮아야 돼요. 「예」
여러분들이 호랑이새끼예요? 「예」 호랑이새끼가 아니고 고양이지만, (웃음) 고양이새끼지만 다리하고 머리는 호랑이 머리, 호랑이 다리를 갖다 붙였어요. 몸뚱이는 고양이새끼라도 좋아요. 몸뚱이를 누가 봐요? 호랑이 얼굴하고 호랑이 다리통만 봐도 무서운 건데. 몸뚱이는 아무래도 좋아요. 머리는 레버런 문 머리하고 뛰는 것은 레버런 문 다리와 같이 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너무 작지요? 7백 명을 동원하면 뭘하겠어요? 7백분의 1이나 같으면 도망갈 거라구요. 안 할 거라구요. 그럼 어디 가느냐? '이북에 가서 한 군(郡)을 뒤집어 엎어야지!' 그런 용자 있어요? 「예」
보라구요. 3년 이내에 북한에 가서 선전할 수 있는 장년부, 부녀부 조직편성을 다 하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행동개시예요. 거 알겠어요? 「예」 자, 그거 할까요, 말까요? 「하겠습니다」
아이구, 지금 내 나이가 70이 되어 오는데 이제는 좀 쉬어야지요. 내가 여러분들을 때려 몰려면, 안 나가면 그저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해야 할 텐데 몽둥이가 돌아가지 않고, 내가 후려갈길 때 힘이 없어서 여러분들 도망치면 내 허리를 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하자구요? 「예」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선생님이 여러분들 때리려고 하다가 선생님 때려서 선생님이 뻗으면 어떡할 테예요? 그런 위험성이 농후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에 뛰어라 이거예요.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고맙다구요. 알았다구요.
오늘 제목이 뭐냐? '나를 알자'예요. 나를 알게 되니 하나님을 잘 알았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누구라는 것을 알았고, 오늘날 역사과정에 있어서 사탄이 누구라는 것을 잘 알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가인을 통해 가지고 부모를 거부하고, 동생을 거부하는 분열적 역사를 창건했던 모든 세계를 수습해야 할 하늘의 대표 특파원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전권대사(全權大使)라는 임무가 여러분 자체에게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 악한 세계가 하나님을 긍정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나서게 될 때는, 부정하는 세계가 무릎을 꿇을 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또, 하나의 남자면 남자로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책임을 못 하고 주관권을 전도시켰던 한을 풀고, 주관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정의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푯대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올바르게 끌고 갈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또, 여자로 말하면 역사에 있어서 저끄러진 죄상을 알아야 해요. 미리 날뛰어 가지고, 남편은 가만히 뚱― 해 가지고 있는데 입을 나불거리다 타락했으니, 남편이 말하기 전에 입을 딱 다물고, 남편이 좋은 말을 하거든 찬양하고 좋지 않은 말을 할 때는 쓱쓱, 발길로 척척 회개시킬 수 있게 뒷방에서 콘트롤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런 것은 괜찮아요. 이것이 없이 간사하게 행동하는 것은 망녕된 행색을 해 가지고 천하를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길을 함부로 가는 이 여자들, 이 망신살 뻗친 여자들을 지구상에서 청산해 버려야 돼요. 길거리에 있는 거리의 여인들이 누구냐? 그게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전시장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사탄이 제물 팔기 위한 전시장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니 우리의 손을 통해서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매일매일 볼 적마다 자극을 느끼면서 내가 오늘은 그냥 지나가지만 내일 올 때에는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나타나겠다고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형제의 우애를 파탄시켰던 모든 역사적 사실을 알았으니 이것을 정비하는 의미에서 하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자권 사랑을 가지고 차자권까지 공동분배할 수 있는 장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몸부림치고, 쓰러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되면 그 죽은 시체를 부모가 붙들고 통곡할 것이고, 동생이 붙들고 통곡할 것이고, 하나님이 붙들고 통곡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 있어요. 그런 사람을 지옥에 끌고 갈 수 있는 사탄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는 천국 안 가고 지옥에 가겠다고 해도 천국가게 된다구요.
나는 지옥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무섭다면 이 원칙,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적 역사를 지니고 살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위해서 어떠한 모험도, 어떠한 죽음길도 개의치 않고 직행하려고 했지 돌아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대학가에 혼자 가서…. 대학교 다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로구만. 나 혼자라도 대학에 가서 말해서 안 들으면 주먹으로 닦달이라도 해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이제는 장자권을 가졌으니까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다고 폭행을 하지 말라구요. 선언하고 하는 것은 괜찮아요. '너 한번 해볼 테야? 해봐! 그거 할 거야, 말 거야?' 하고 물어 보고 '하자' 할 때는 벗고 깨끗이 청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그렇게 나오는 녀석은 길거리에서든 어디에서든 일대일로 정비작업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남자예요. 알겠어요? 「예」 괜히 자기 이익을 위해서 싸워 가지고 이기게 되면 그건 똥개새끼예요. 대중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선포하고 벗고 나설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포하라구요. 으스대고 뭐 이런 사람들은 내 손아귀에서 녹아나는 거예요. 그 집안 소굴까지 찾아가 가지고 그 어미 아비까지 만나 가지고 설득공작을 할 것이고, 그 스승까지 찾아가 가지고 뒤로 불알을 빼 버릴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귀한 말이라구요. 앞으로 빼 버리고 싶지만 뒤로 살짝 빼 버리는 거지요.
자, 오늘 그런 남자 여자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타락의 함정의 길을 더듬어 가는 이 쌍것들, 망할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함정을 지키고 서서 찾아오는 것을 내 힘으로 전부 다 돌이키고 채찍으로 몰아서라도 하나님의 우리에 잡아 넣겠다는 배포를 가진 사나이요 아낙네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젊은 청춘인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에 한국 대학가를 정비 못 했고 이 나라의 백성을 정비 못 했던 한을 풀기 위해서 핍박의 기로에서 40여 년 우회해 가지고 지금 환고향했어요. 이제는 내 힘으로 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내 대신 앞장서서 싸우는 그때의 소원을…. '40년 동안 고생한 보람 있는 지고!'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내가 낙심하면 저주가 여러분의 후손과 이 나라에 미친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럼, 선생님 이상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은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에 한국과 세계 해방권을 이루지 못했는데 선생님 이상의 자리에서 선생님 이상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저 손 안 드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예요? 그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반동분자로구만.
자, 손대오! 「예」 이렇게 만들어졌으면 내가 오늘 와서 말할 책임 다했나? 「감사합니다 (손대오)」 '선생님 죽어도 와야 됩니다' 하더니, 죽어도 와야 된다는 그런 명령에 내가 와서 말한다고 했는데 이만큼 했으면 됐어? 됐어, 안 됐어? 「됐습니다 (손대오)」 안 됐다면 또 닦달하게. (박수)
그 대신 조건이 있어. 이 이상 몰아치울 수 있는 책임을 네가 해야 돼. 「예, 하겠습니다 (손대오)」 내가 이 많은 사람들을 직접 책임지고 있지 않다고. 나는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하늘 보고 명상할 자리에 있다고. (웃음) 직접 연결된 것은, 배전소로 보면 송전소 끄트머리야. 그러니까 전부 네게 책임 있다는 거야. 「알겠습니다 (손대오)」
자, 손대오가 요런 조그만 대꼬챙이 같지만 내 대신….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내 대신 세웠다구. 왜 웃어? 말이 그렇다고 지도자 앞에서 웃는 것은 지도자를 무시하는 것 아니야? 대꼬챙이라도 여러분들의 지도자예요. 나는 그렇게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웃을 수 있어요? 그것은 실례예요. 그렇잖아요? 대꼬챙이 같지만 선생님 대신 이 자리에 세웠으니, 오늘 선서하고 명령하는 그 기준에서 일보라도 후퇴해서는 안 되겠다고 나하고 서약을 할싸, 말싸? 「할싸」 하는 사람 손들어요. 감사합니다. (박수)
잘 알았다구요, 이제. 통일교회 밑창까지 다 알았다구요. 여러분은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예」 세계가 어떻게 되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고, 섭리가 어떻게 되고, 지금 통일교회가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았다구요. 그걸 잊어버리지 않기를 재차 다짐시키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세월 가운데 많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날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촌에서, 이 지구성에서 사라져갔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무엇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한다고, 무엇을 찾으면서 갔지만 당신이 원하는 그 길과는 정반대의 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흘러갔습니다. 그런 역사과정에 당신은 배후에서 우회하면서 낙망한 자를 수습하고 불쌍한 자를 거느려서 종교의 울타리에 몰아 세계적인 종교권을 확대하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할 때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사랑의 주인공이 아니었던들 이런 길에 몰아올 수 있는 그 인내성, 끈기있는 인내성이 있을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만약에 천년 전에 이 일을 그만두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지금까지 몰고 몰아 오늘 불쌍한 대한민국 이곳까지, 그 가운데 이 자식을 세우시어 몰고 몰아 40년 수난길에 무자비하게 몰아친 그 결과로 말미암아, 40년을 이렇게 돌려 맞추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젊은 2세들을 모아 놓고 자신있는 말을 할 수 있음도 당신의 노고의 결과인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당신을 모시고 이 땅 위에 있는 만유의 존재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거느리지 못한 역사시대를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나라를 수습하여 당신을 모시지 못한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세계를 거느리고 천주를 통치해야 할 당신의 권위가 그렇게 짓밟힌 것을 부끄럽고 원통하게 느끼는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라는 것을 당신은 아오니, 이 젊은이들이 가는 그 본심에 깊이 아버지께서 위로를 받으시사 이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들의 오늘과 내일의 미래를 당신에게 맡겼사오니, 죽든지 살든지 충의 지조를 따라 자기의 생애와 자기의 생명을 걸고 모든 것을 다하고도 부족함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 될 때는, 당신은 저를 위하여 눈물짓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나를 보호해 주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심정권을 이 시간 이들 앞에 인계시키시어서 역사가 찾으려 했던 섭리사 앞에 있어서 부모님의 역사를 이어받을 제2세들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역사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그리하여 그것을 세계에 상속시키는 데에 있어서 중보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고 이제 맹세와 선서를 다짐하였사오니 변치 않는 그 마음 위에 변치 않는 지도와 편달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합동하여 이어갈 수 있는 승리의 날만이 당신과 이들 앞에 있게끔 축복의 길로 몰아 주시옵소서. 어려운 수난길을 감사하며 소화할 수 있는 자신을 하늘 앞에 내세우고, 만민 앞에 내세워 칭찬받고 사랑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되기 위한 충효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말씀과 더불어 선서한 모든 내용이 아버지 뜻 가운데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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