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질했나? 「반은 낚시하고 반은 이노우에 상이 이론 교육을 했습니다.」 「일본말로 했나? (어머님) (웃음)」 「한국말로 했어요.」 한국말, 일본말….
(경배)「아버님, 이노우에 상이 일본 부인 수련생들한테 그렇게 아주 인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웃음) 부인들이 이노우에 상 아주 그렇게…. 고생도 했지만 보람을 느낀 것 같습니다. 본인도 보람을 느껴요.」 고생했지. 「남미에서도…. (어머님)」 남는 것이 고생이에요. 뜻 있는 길에서 고생하는 것이 다 추억이고 재산이에요, 재산. 「예. 제가 보면, 시간만 나면 이노우에 상 앞에 둘러앉아 가지고 얘기를 듣고 싶어 가지고 그렇게….」
문 장로, 와서 얘기 좀 해 보지. 「얘기할 게 뭐 있습니까? (문용현)」 고향 얘기도 한번 해 주지. 안 해 줬지? 「예, 안 했습니다.」 그 얘기 한번 해 주는 게 좋아, 고향이 어떻다는 것을 다. 이쪽으로 나와서 하라구.
여러분도 저런 아기 때가 다 있었겠지? (웃음) 전부 다 비디오 촬영을 해서 비디오 같은 거 다 만들어 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안 나와? 안 나오나? 「예, 안 나옵니다.」 왜 안 나와? 마이크가 안 나온다구. 여기서는 나오지. 나오네. 그냥 얘기해요. (문용현 회장이 충모님에 대한 말씀 중심의 간증 및 보고를 함)
*일본제국 시대에 사진 같은 건 일체, 친척이라든가 친구들이 갖고 다니게 되면 모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전부 태워 버렸다구요. 일본이 참으로 심한 입장에서 세계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사진 같은 걸 갖고 있으면 단체구조의 표상체가 될 수 있다 해 가지고 정부가 전부 태워 버렸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감옥에서 살고 그랬기 때문에 그때 다 태워 버렸을 거예요. 북한도 그렇지. (간증 계속) (박수)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같이 지내는 시간이 앞으로 영계에 가서도 추억이 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기를 잘 써야 돼요. 기록을 남겨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남길 것이 뭐냐? 선대 되는 여러분 부모들이 여러분 앞에 남겨 줄 수 있는 선물이 뭐냐? 그게 행적에 대한 기록이라구요. 일기라든가, 그때 느끼던 생각이라든가 모든 것의 기록이라구요.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사진이라든가 선생님의 사인이라도 하나 있다면 그것이 그 시대에 자기가 같이했다는 증거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사실을 중요시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것하고 안 따라다니는 것하고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모임 자리에 가는 것은 더욱이 귀한 것이에요. 선생님이 이제 얼마나 여러분과 이렇게 모임 자리를 갖겠나?
한국에서 이랬지만, 일본에서 그럴 수 있고 미국에 가서 그럴 수 있고, 세계의 어떤 명승지 혹은 관광지, 가고 싶은 그런 지역을 같이 다니면서 기억될 수 있는 재료를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거예요. 없으면 자기의 남편, 혹은 자기의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손자, 아들딸을 통해서라도 그런 재료를 남겨 줘야 앞으로 후손들이 추모하더라도, 우리의 몇 대 조상들이 이랬고, 어떠 어떤 조상들이 이랬고, 전부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다 하는 그 환경이 드러나게 될 때 그 민족은 망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민족을 구하는 일이요,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일이 여기서 싹이 터서 나가고 있다는 그런 전통적 사상이 있어야 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곱게 곱게 그런 기록과 더불어 실적을 남기는 동반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미래의 후손들 앞에 밝은 선물을 갖다 주는 길이 아니겠느냐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을 중심한 친척이라든가 하는 건 그때의 환경이 불가피했던 거예요, 왜정 때에. 일본 사람들이 죄가 많지. 일본 사람들하고 미국이 책임을 못 했어요. 한국이 갈라진 것이 말이에요. 남북 전쟁(한국전)을 중심삼고 평화를 위해 유엔군이 왔다가 전부 다 도망을 가 버렸어요. 월남까지도 전부 다, 아시아의 전쟁을 미국이 책임져야 할 터인데, 한국에 맡기고 전부 다 도망가 버렸어요.
여러분, 보트 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이라는 거 알지요? 일본은 그 가운데서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60년이 되는 이때까지 돈 벌기에 급급했어요. 한국동란과 월남전 사이에서 전부 다 돈벌기에 급급했어요. 돈 다 벌어 놓고, 이 돈을 어디에 쓰느냐가 지금 문제예요. 은행 같은 데 예금해 가지고는 갖고 있는 것보다도 이자를 믿을 수 없으니까 다 집에서 깔아뭉개고 말아요. 이런 수치스러운 일을 해요.
세계의 경제가 혼란된 이때에 있어서 일본 민족이 일본 민족 자체의 안위를 위해서 그렇게 축복받은 것이 아니에요. 한국 민족의 희생을 밟고 올라서 있다구요. 아시아 민족들이 얼음의 공산주의에 포위되어 가지고 허덕이고 있을 때에 공산주의와 싸우는 한국이라든가 미국의 틈바구니에서 경제의 부흥만을 위해 왔다는 것이 얼마나….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일본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일본이 세계를 위했다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일본의 부흥의 근본이 세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것을 세계적으로 갚아 줄 수 있고 세계에 그것을 전통으로 남겼다 하는, 일본 민족이 역사시대에 책임을 했고 세계 인류 앞에 보여 줄 수 있는 실적을 남겨 줬다 하는 것을 남기려니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은 남자들을 동원할 수 없어요. 왜? 기독교 자체가 신부 교회예요, 신부. 신랑을 잃어버려 가지고 신부를 잃어버렸어요. 해와가 저끄러진 모든 일을, 가정적 해와가 다 잃어버렸으니 세계적 국가 가운데 잃어버린 것을 국가를 중심삼고 찾을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거기에 피눈물과 더불어 생사지경을 밟고 넘어갔다는 국가 기준을 대표한 국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일본을 잡고 있어요. 해와국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현재, 13년, 14년 전에 열 세 명씩 120개 국가에 파송했던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언니 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기다려요. 남미에는 4천3백 명을 데리고 가 가지고, 4년, 5년, 6년, 7년 동안 움직이던 그 사람들이 다 살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돌아와 가지고 남긴 게 뭐냐 하면, 문 총재가 우리 민족을 데려다가 고생시켰다 하는 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렸어요. 그럼 그 일본 민족이 어떻게 되나? 또 수많은 사람을 국제결혼을 시켜 가지고 문 총재가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의 자기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움직인다 그러면 또 어떻게 되나?
교회를 위한 뜻이 아니에요. 세계와 하늘땅을 위한 것인데, 교회와 그 나라와 세계가 얼마나 멀어요? 이걸 어떻게 내가 눈앞의 직접적인 내 나라와 같이, 내 생활권 내에서, 같은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게 중요한 문제인데, 지금 그런 생활적 환경이 눈앞에 점점점점 가까워 오고 있어요, 나라와 세계는 멀어지고 있지만. 그래, 제일 귀한 것이 여러분 가정적 기준인데,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대신한 가정 기준이 되는 것이 제일 귀한 것인데, 과연 일본의 여성들이 그런 마음을 갖겠느냐 이거예요.
젊었을 때, 20년 30년을 하나의 회사에 취직을 해 가지고 돈을 모으고, 일생 동안 생활 목표를 해결해야 된다는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데, 이건 영원한 생명의 노정이라구요.
자기 개인만이 아니고 나라와 세계 전체가 연결된, 일본 민족을 넘어서 세계 민족을 구해야 할 일본적 책임이 가중된 미래의 터전을 현실에 있어서 가정으로 말미암아 해결하기 위해서 간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얼마나 명철한 사람이고 지성인들이고 예언자들이고 개척자들이 아니겠느냐? 어렵다는 게 이 자체가 아니에요. 어차피 어려운 이걸 넘어서 가지고 가정 기반을 철저화시켜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지. 부모님 앞에는 면목 없지. 불효자 중의 불효자인 것을 내가 잘 알아요. 그러면서 미래의 뜻의 길이라든가 한국을 위해서 내가 일본 정부와 싸우고, 북한에 가서 싸우고, 지금 민주세계하고도 싸우고 한 거예요. 그 고생길을, 미국에도 찾아가 가지고 이걸 돌이키기 위한 놀음까지 해 나온 거예요.
그것이 꿈이 아니에요. 꿈이 아닌 것으로서 드러나는 이때에 있어서 선생님은 지치지 않았는데, 따라오는 사람은 20년, 30년 해 나오다 보니 나라를 위해서 고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고생도 했지만, 자기 가정이 뭐냐 할 때, 가정은 옛날 제국주의 시대에 있어서 살던 것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하면, 그 차이를 언제든지 생각하게 되면 여기서 지치는 거예요.
방금 문 장로도 얘기했지. 가면 갈수록 원기를 더 내야 할 텐데, 뜻은 찾아…. 뜻의 기반이 나라의 기반이에요. 여러분 가정의 기반이에요. 나라를 못 남겨 주더라도 가정에 있어서 나라의 사상을 전수해 주어야 되겠고, 일본 나라를 못 남겨 주더라도 일본 나라를 넘어 가지고 여러분 후손들 앞에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에 있어서 이것을 남겨 준다는 것은 미래에 일본 민족이 망하려 해도 망할 수 없는 길을 닦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오늘이 아니에요. 내일이 아니에요. 내 일대가 아니에요. 수백 대, 수천 대의 후손의 길이 평탄한 길로서 누구든지 아니 갈 수 없는 환경을 일본 나라의 가정을 중심삼고 보여 줄 수 있고, 아니 갈 수 없는 환경적 사실, 저 사람들은 세계를 위해, 일본을 넘어서 세계를 위해, 더 나아가서는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했다는 그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때, 여러분이 그런 역사적 임무를 위해 살아 왔지만 여러분은 죽지 않아요.
갈릴리 바닷가 어부의 일족에게 천대를 받고 로마의 반역자로 죽어 간 예수님, 그 객사한 한 청년이 지금까지 몇천년의 역사를 넘어, 세계를 위했던 구세주요, 참부모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의 뜻은 이뤄질 수 있는 세계적 가정이 연결됐다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이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세계 자체도 죽지 않고, 나라도 죽지 않고 우리 가정들이 그 모든 것을 골자로 세워 가지고 갈 수 있는 전통을 남길 수 있는 민족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황금판 위에서 죽어 간 것보다도 더 복된 전통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우리들이 세운 전통의 뒤를 따라서 쉬든가 일하든가 하고 싶을 것이 아니냐! 이런 결론을 사실이라고 안다면 못 할 놀음이 어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걸 여러분이 잘 몰라서 그래요.
오늘 힘들었다 하면 그걸 솔직히 일기를 쓰라는 거예요. 오늘도 그래요. 오늘 같은 날도 세상 같으면 이런 사람들을 데려가서 고단하게 하는 것보다 돈 한 푼이라도 아껴야지. 안 그래요? 지금 제일 어려운 때에 들어왔어요. 어제가 1월 13일이지?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것을 중심삼고 4년 만에 국가를 넘고 세계까지 품어 가지고 몽골반점동족을 묶어 가지고 몽골반점혈족을 만들려고 그래요.
동족은 뭐냐? 여러분 일본이 동족 아니에요? 스기야마, 뭐 야마모토, 성이 달라도 동족이지만 하나의 혈족이 안 되어 있다구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역사를 상고하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은 뿌리가 하나여야 되고, 줄기가 하나여야 되고, 순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같은 열매로서 행복의 왕권에서 살아야 한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온 인류,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결론이라구요. 그 결론을 우리가 오늘 세워 놓고, 내일, 혹은 10년, 20년 앞을 바라보며 그것을 위해서 살고 있다는 이건 무엇보다도 귀한 거라구요.
이 바다가 원수가 아니에요. 이 바다에 대한 여러분의 심정적 사안, 심정적 사연들을 일기에 적든가 해서 말 가운데 기억될 수 있게끔 남겨 가지고, 혹 동생들이나 누구든 찾아오면 눈물 어린 심정으로써 그 말을 전하게 될 때에, 우리 오빠, 혹은 언니, 삼촌, 친척들이 바라볼 때 ‘허투루 산 사람이 아니고 뜻을 세워 가지고 미래에 남길 것을 위해 갔구나.’ 하고 당대에 존경할 수 있는 환경을 여러분이 이룰 수 있다는 거라구요. 몇십년, 몇천년을 잡아 쥐어 가지고 내가 요리할 수 있는 그런 뿌리를 박고 씨를 심는다는 데 대해 놀라운 기쁨을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오늘 나는 일곱 시 반에 다 끝내고 올 줄 알았더니 일곱 시 40분, 50분에 이와 같이 모여 가지고…. 문 장로 같은 이런 사람들을 어디에서 한번 만나겠나? 여기 왔기 때문에 만난 거예요. 그거 보통 일이 아니에요.「예.」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생활의 배경, 선생님이 어릴 때의 배경, 일본 치하에 있어서 얼마나 일본 사람들이 잘못했다는 걸….
조금만 잘살면, 일본 사람보다 잘살게 되면 일본 사람 못사는 사람과 바꿔서 한국 사람을 북만주로 쫓아 버리기 위한 정책을 했다구요. 고생 고생 고생 고생을 시켜 가지고 여기서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궁지에까지 몰아치운 것이 일본 제국주의의 정책이었다는 사실! 일본이 잘했나, 못했나?「잘못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2차대전을 맞이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대전에 있어서 승리의 국가가 되었으면, 일본 사람들이 한국의 원수인데…. 일본은 말이에요, 한국을 침략한 나라요, 중국을 침략한 나라요, 소련을 침략한 나라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미국을 침략한 나라 아니에요? 이걸 세상으로 말하면 전부 다 갖다가 한 구덩이에 묻고 장사해 버릴 민족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일본 사람을 왜 이렇게 붙들고 야단이냐? 서양 사람, 미국 사람을 붙들고 하지. 혹은 저 이스라엘 민족을 붙들고 하지.
왜? 남자 앞에는 여자가 원수예요. 원수라는 거예요. 아버지 앞에 어머니가 원수가 되었고, 형님 앞에 동생, 동생 앞에 형님, 언니 누나 앞에 동생, 남편 앞에 아내가 전부 다 원수가 된 거라구요.
그러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말이 뭐냐? 이 모든 걸 넘어 가지고 형제지간에 어려운 것, 부부지간에 어려운 것, 가정지간에 어려운 것, 나라지간에 어려운 것, 영계 육계 사이에 어려운 것, 이렇게 전부 엉클어진 이것이 굴러 떨어져서 없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것을 수습하겠다고 이 길을 아는 사람으로서 가려 나가 가지고 자기가 치여 죽더라도 이것을 곁길로 해서 딴 길로 굴러 떨어지지 않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책임지고 세계사적인 고통을 받고 나서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 일족과, 일가와 나라를 염려해 가지고는 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그거 불가능한 거지. 어머니를 확실히 알고 미래의 세계를 확실히 알게 될 때 어머니가 문제가 아니에요. 같은 시대에 살며 어머니를 위하게 되면 미래의 세계가 전부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어릴 적 고향을 떠날 때에 어머니 아버지, 누나, 형님, 동생이 전부 다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하면서 ‘오빠, 동생 건강히 잘 있어라.’ 하는데, 다시 언제 만날지도 몰라요. 매일 경찰이 따라다니고 말이에요, 이런 환경에서 하루 지내는 것도 한숨을 거둘 수 없는 생활을 계속하는 데 있어서 오늘은 편하겠느냐, 내일은 편하겠느냐 하면서, 어머니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삼촌 떨래, 나에 대해 기대를 갖는 사람은 전부, 동네방네가 염려했던 거예요. 그 환경이 내가 못나서 그렇게 된 게 아니에요. 일본의 제국주의라는 체제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거기에 대한 반항심을 가졌기 때문에 선생님을 대해 위하고 싶은 마음이 한 곳에 몰린 거라구요.
내 부모님도, 동네의 모든 어른들도, 저 사람이 장래에 저렇게 나가 가지고 일본 나라를 때려잡고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평화의 하나의 왕초가 될 줄 알았는데, 왕의 초점이 되는 왕초가 될 줄 알았는데, 매일같이 가는 건 감옥이라는 거예요. 일본을 지나니까 공산당, 공산당을 지나가니 미국이 또 두드린 거예요.
여기서 미국에 가면 한국 민족이 비참해지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바람을 맞아 가면서 34년을 준비해 가지고, 미국 나라가 선생님을 부정할 수 없는, 어떤 나라의 백성보다도 문 총재가 필요하다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미국에 만들고, 축복가정들이 한국의 우리 부모보다도, 우리 친척보다도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전부 다 놓아두더라도, 세계 자체가, 미국 자체가 갈 방향을 잡고 있기 때문에 내버려두더라도, 종교권이 하나되어 나가게 되면 그 가는 길은 틀림없다 이거라구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평화의 왕, 평화의 왕족을 만들기 위한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를 지나, 종족·민족·국가·세계 민족권을 이루어 가지고 축복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핏줄을 엮어 나오고 있는데, 그것이 세계적 흐름 가운데 주류 흐름이 되어 있어요. 방계의 흐름이 아니에요.
*일본 나라도 왕가, 천황가를 보더라도 그 아들딸들이 왕권이라고 하는 그 귀한 친족 관계를 잊어버리고 민간과 결혼을 하고 해서 해체의 상황이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또 일본인과 더불어 이중교(二重橋) 안에 틀어박혀 가지고 살고 싶은 왕족권의 생활양상을 바라지 않는다구요. 자유천만한 해방시대에 있어서, 일본에서 사는 것보다 미국의자유 환경에서 사는 것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세계가 목전에 바라보는 미래의 평화…. 평화가 되면 그것이 세계적인 평화이고 혹은해방권이 되게 되면 그것이 세계적인 해방권이지, 일본 민족적인 것이아니라구요.
그렇게 볼 때, 황태자 전하도 그런 태도를 취해 가지 일본의 전통적인 제국시대의 전통은 이미 지나간 시대의 것이라고 하는 것을…. 젊은이들은 몰라요, 누가 그런 걸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 그러나 통일교회를 알고 나서 그런 걸 보게 될 때는, 일본 민족이 그대로 옛날 전통을 상속해 가지고는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다시 태평양전쟁에 빠져들어 사라져 갈 민족이 될 이외에는 희망이 없다 하는 결론이 나 있다는 거예요.
40억 가까운 동양인 가운데서 일본은 아시아에 있어서 패권을 쥐고지도를 해서, 대륙을 향해 전략을 펴는 침략국가의 태세를 더듬어 확대 확대해 가 가지고는 아시아 전체가 신용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침략국가로서 낙인 찍힌 것을 지울 수 있는 아무런 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지워 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그건 이론적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지만, 사상적으로 보았을 경우에 그건 결정적인 결론이다이거예요.
어느 불신의 수준을 넘었을 경우에는 바로 그렇게 되기 때문에 지금 일본의 상류사회 사람들은 어디를 의지하고 일본을 끌고 갈까 하는 희망이 없어요. 일본 자체가 작은 섬, 1억 2천 50만의 국민인데, 그것이 65억을 넘는 인류를 총합적으로 지도해 갈 수 있는 정신적 기조가 없어요. 가치관이 없어요.
잠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로 승리를 했댔자 피를 보면서 ‘아, 감사하다.’ 하고 한 조각의 감사를 하는 그런 걸 좋아할 신은 없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그렇게 하는 걸 기쁨의 상징으로 한다면, 그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는 인간 누구라도 잡아끌어 가지고 무너뜨려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걸 이렇게 저렇게 비교 대조해 보았을 경우, 인간은 지혜가 있고 선택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거라구요. 비교해 보면 어느 쪽이냐 할 때, 일본을 통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거라구요. 질식한다구요. 좁은 섬나라에 있어서 새장에 갇힌 새새끼 같다구요. 그걸 어떻게 해방하느냐 할 때, 해방의 길이 없다구요.
누군가가 해방을 해 주지 않고는…. 일본 자체, 새장에 갇혀 있는 새와 같은 입장을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일본의 천황님? 일본의 수상님? 도다이(東大; 동경대학)?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도다이(灯台; 등대)는 밤에 필요하지 낮에는 필요 없다구요. 아무리 잘난 체하더라도그런 거 세계에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20대에 동대 학생 친구, 벌써 잊어버렸지만, 와세다대학친구가 많이 있었지만, 그들과 상담을 했을 경우 선생님을 못 당한다구요. 그런 사상적인 체계에 있어서 무슨 형태를 갖춘, 세계에 제시할가치관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비참한 민족이일본 민족이라구요.
종교권은 유일한 하나님을 신봉하기 때문에, 절대유일의 최고의 하나님을 신봉하는 기대가 영계 조직의 원형이 되어 있는데, 그 원형 세계에 맞춰 대응, 상대할 수 있는 대상적 내용의 가치가 없어요.
상대라고 하면 주체 객체, 부부로 예를 들면 남편과 부인의 비중이 천하의 차이가 있게 될 때는 하나될 수가 없다구요. 남편이 낮인데 부인이 밤이라고 하면, 낮이 되어 밤을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구요. 자동적으로 포기,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멀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보통 세계의 비판적인 결과를 부정할 수 없다는 견지에서 볼 때, 주체에 맞지 않는 상대는 영원히 불손한 존재라구요. 곤란하다구요. 논리적으로 어떻게도 할 수 없다구요. 인간은 지혜가 있기 때문에 비교 대응하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해 보았을 경우에는 말이에요….
금과 가짜 금을 비교해 볼 때, 금보다도 가짜 금이 색깔이 더 반짝반짝 빛난다구요. 표면만 보게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더 좋다고 할지 모르지만, 24금은 그다지 빛나지 않는다구요. 내적 가치관이 없는 민족은 뒤늦게 뒤따라오는 무리가 된다구요.
일본 정부도 그렇지요?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지금 곤란하니까 천황 제일주의, 문 선생과 평성천황 중에 어느 쪽이 훌륭하냐고…. (웃음) 도움도 안 된다구요, 평성천황. (웃음)「산진입니다.」응?「천황은 산진입니다.」상징! 산진이 아니고 상징이라구.「상징!」‘상’이라고 하는 건 비음, 콧소리가 들어가는 거라구. 상!「상!」코를 붙잡고 해 봐. 그걸 ‘산진’이라고 하고 있다구. (웃음)
그러니까 자신의 오관 전체가 화합해서 통일된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 일본인이라구요. 그건 세계 앞에는 문제가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공동작전을 짜서 해 갈 때는 말이에요, 발음이 어려운 민족은 뒤떨어진다구요.
예를 들면,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생각해 보면, 남미에 4천3백 명의 전도사가 가서 5년간, 4년 이상 활동을 했지만 말이에요, 전부 스페인어가 안 통한다구요. 한국인은 1년 안 돼서 통한다구요. 발음을 뭐든 할 수 있다구요. 말한 대로 쓰면 틀림없이 저쪽 스페인 사람이 말한 그대로 발음이 되니까 통하는데, 일본의 가타카나로 했을 경우 야, 40퍼센트도 안 맞아요.
여러분,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 해요. (웃음)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영원히 말해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웃음) ‘도널’이라고 발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런 건 일본인은 안 된다구요. ‘맥’도 일본 사람은 발음 못 한다구요. ‘뚱땅’도 못 해 가지고 ‘뚠딴’ 한다구요. ‘뚱땅’이 없다구요. 비음과 목음을 같이 하는 그런 소리를 내지 못한다구요. 그러니까 말을 한다 하면, 30퍼센트 이상 여러분이 주의를 하지 않으면, 해석을 하는 능력을 발휘하지 않고는 80퍼센트 이상 해독이 안 된다구요.
여러분 남편도 생활하는 데 있어서 지금도 그렇지? 10년이면 10년 이상 된 부인에게 ‘다시 말해 봐.’ 해서 듣는 경우가 많이 있지? 그거 부끄러운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죄송하지만, 점수가 70점인데 70점 가지고 되겠나? 100점 되었더라도 한국 사람이 말을 하면 전부 의심하고 자신 있게 못 하는데, 70점 가지고 부처끼리 재미있게 아들딸을 교육하기는 불가능한 거예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일본어를 1년 반에 전부 수료했다구요. 간단해요. 16세 때에 소학교의 교재 1년 2년 3년 4년 것을 시험 쳐 가지고 졸업하기 위해서 독학을 해서 공부했다구요. 전부 외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결심하면 딱 몇 페이지 밑의 글자가 보인다구요. 시험 때도 그다지 공부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기호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건 시험에 틀림없이 나온다구요. 1, 2, 3까지 해 놓으면 80퍼센트가 언제나 나온다구요.
책을 가지고 시험에 나올 내용을 전부 연결해 써 놓는 거라구요. 시험 때가 되면 뭐 노트나 책 같은 것은 안 보고 써 놓은 그 표지를 보면서 자신이 쭉 답을 해 가지고 한번 하고는 패스하는 거라구요. 1번, 2번, 3번, 이것만 하면 70퍼센트, 80퍼센트는 문제없다구요.
그 이외의 것은 어떻게 하느냐? 시험 당일 아침에 친구 4명 정도 빨리 오라고 하는 거예요. 시험 준비를 내가 해 줄 테니까 모두 오라고 하는 거라구요. (웃음) 이건 틀림없이 나오니까 하라고 해 가지고, ‘그 이외의 문제는 너희들이 말해 봐. 아는 것 말해 봐.’ 해서 10명, 20명 것을 하게 되면 그 가운데서 80퍼센트 이상, 90퍼센트 이상 시험에 나오는 건 문제 아니라구요. 그거 두 시간 전에 들어서 쓰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선생님은 공부할 때 표지에 1, 2, 3 해서 책 한 권을 5장 이내로 전부 압축해서 그걸 해독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사상적인 원점을 어떻게 세울까 하는 그것이 숙제 중의 숙제였다구요. 돈이 필요할 때는 또 노동을 하러 나가는 거예요, 중노동. 선생님은 건강체이기 때문에 3명의 친구를 부하처럼 해 가지고 ‘내 주위에 있어라. 할 수 없는 일은 내가 할 거니까.’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런 운동을 한다구요, 이런 운동. (행동으로 표현하심) 지금도 앉아서 이런 운동을 한다구요. 마찰, 선단 마찰! 이쪽도 힘을 주어 가지고 강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요. 쭉 밀려 가지고 간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70대, 80대, 90대가 되면 자신의 몸의 균형이 틀어진다는 거예요. 순서가 맞게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그런 운동을 겸해서 하지 않으면 80, 90세에는 앉아서 일어설 수가 없어서 뱅뱅 돌며 싸고 하다가 죽어 간다구요. 선생님은 2년 전에 수술했는데, 진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5년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구요. 의사선생이 말하기를, 수술을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하니까 수술을 했는데, 두 번이나 거듭 했기 때문에 힘들었다구요. 지금도 몸이 평상의 상태가 아니라구요.
지금도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운동.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강하게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앉아서 말이에요. 발끝까지 강하게 이렇게 해서…. (웅성웅성) 뭐야, 뭐야? (웃음) 듣기만 해도 안다구요. 그러니까 자신의 몸이 점차로 회복되어 가는 것을 안다구요.
제일 문제는 식사 문제라구요. 사람이 병이 들게 되면 식사가 큰일이라구요. 옛날에 맛이 있었던 음식을 다시 먹게 되면 오래갈 수 없다구요. 별개의 새로운 것을 먹어야 돼요. 몸이 옛날의 기준과 달라졌기 때문에 영양분도 달라질 수 있는 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딱 자신의 입에 맞는 것, 그런 음식을 골라서 먹는 거예요.
가정 부인들은 옛날에 좋아했던 음식을 준비하지만, 많이 준비해도 그건 안 먹어요. 젓가락이 가지를 않아요, 젓가락이. 쭉 보게 되면, 맛이 없더라도 입에 맞는 반찬이 있으면…. 그걸 매일 말하지 않으니까, 모르니까 전부 같은 것을 매일, 옛날에 잘 먹었던 것들을 해 오는데, 그건 돌아보지도 않는다구요. 보더라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진다구요. 그런 식사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인간의 몸 자체가 자신에게 맞는 영양원을 취하고 있는 거라구요. 옛날 청춘시대의 영양과 노년시대의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틀림없이 음식의 맛이 달라진다구요. 그것도 생각할 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음식만 먹던 사람들은 일본 음식만 그리워하지만, 병이 들게 되면 싫어지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자기가 어떤 맛을 제일 그리워하는지 생각해서 그런 걸 골라서 먹어야 된다구요. 후손들도, 옛날에, 젊을 적에 잘 먹었던 그걸 매일 거듭 주니까….
지방 같은 데를 순회할 경우 여름 같은 때는 힘들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모두 수박이라든가 참외라든가 수분이 많은 것을 내놓는 거라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식사는 내버려두고 빵이라든가 뭐든가 사 와 가지고 보충을 한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식사 맛이 있었나?「예.」(웃음)
영화 같은 것을 보러 가더라도 모두 즐거워하지만, 선생님은 영화 같은 거 보러 가고 싶지 않다구요. 전부 인간이 가상, 상상적으로 만든 작품이라구요. 나 혼자서도 그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은 기억을 해서 뭔가 표제로 쓰거나 아니면 얘기를 위한 조건으로 기억을 하거나 하지 않는다구요.
감옥에 있을 때는 선생님이 하루 종일이라도 얘기를 한다구요. 긴 소설은 하루 종일…. 아침 저녁 두 번은 매일 했다구요, 원맨쇼를. 말을 타는 얘기를 할 때는 말을 타는 걸 직감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원숭이 같은 건 선생님이 태어나기를 원숭이 띠이기 때문에 흉내 같은 것을 잘 낸다구요. 알았어요?
자기 몸은 자기가 연구해서 자기 몸의 습관을 알고 부족한 곳을 부족한 대로의 태도를 취하여, 그 기간이 몇십년이 되었다면, 긴 기간 그렇게 해 왔다는 것을 미리 알고 거기에 대응하는 생활 태도, 식사 태세 등을 바꾸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 젊은 시절에 눈에 보이는 것은 색깔이 화려한 게 좋지만, 나이가 들면 전부 달라진다구요. 젊은 시절 장난감 같은 것을 가지고 놀던 때의 기분 같은 건 잊어버린다구요.
배를 타기도 하고, 비행기를 타고 날고 하는 그런 거 생각하기 때문에, 옛날에 그늘 밑에서 여자처럼 장난감 가지고 재미있게 생활하던 입장과 다르다구요. 전혀 다르다구요. 그걸 여자도 알지 않으면 일생이 다르다구요.
여자의 위대한 것은 뭐냐? 아들딸을 기르는 것이 여자의 생활에 있어서 평균을 잡는 데 무엇보다 중대한 방향이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말이에요. 아들딸의 성격이 다 다르다구요. 갑은 갑으로, 을은 을로, 병, 정이 모두 다르다구요. 그래서 그 아들딸에 의해 어머니는 교육이 되는 거라구요.
많은 자녀들을 낳아 교육할 때, 어머니만으로 안 되기 때문에 아버지한테 의뢰를 했을 경우, 자기는 하루 종일 아무리 얘기를 해도 고쳐지지 않는 것을 아버지의 한마디로 고치게 될 때 ‘야, 훌륭하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들딸에게 아버지를 맞을 수 있도록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남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자만으로는 힘들지요?
앉아서 부락 주변의 여자들 앞에 얘기하기를 좋아하는 그러한 생활 양상으로 사는 여자를 일생 데리고 살 때는 어떻게 될 거예요? 큰일이라구요. 남편은 매일 세계적 국가적 환경에 나가 국가의 움직이는 상황에 부딪쳐 가기 때문에 여자의 부락적인 가정 기준과 완전히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보조가 맞지 않게 되면 남편은 입이 무거워진다구요. 보게 될 때 볼 게 없어요. 말해 봤자 상대적으로 대응적인 대답이 없기 때문에 입을 열어 얘기를 하게 될 때 계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재미가 없기 때문에.
아들딸이 필요하다구요. 아들딸이 없으면 이혼하기 쉬워요. 아들딸이 열 명 이상, 열 다섯 명 정도 있으면, 위의 아들딸은 어머니가 말하는 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애들끼리 15년, 20년의 연령 차가 있게 되면 일대, 한 시대의 차가 있을 만큼 생각이 다 다르다구요. 애들을 많이 낳게 되면 80대가 되면 60대의 자녀가 되니까, 뭐 고등학교 교장도 되고 대학교수도 될 연령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애들에게 포용되어 가지고 어머니도 배우고 따르고 할 수 있는 환경이니까 이혼 같은 자기 멋대로 하는 일은 생각도 안 나는 거라구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느냐?
아들딸이 필요하다구요. 아들딸이 필요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을 바카(馬鹿; 바보)라고 한다구요. (웃음) 바카는 뭘 말하나? 말하고?「사슴입니다.」(웃음) 말하고 사슴! 그건 사랑의 방법이 맞질 않다구요. 말은 대단하다구요. 부락의 개가 짖고 닭이 울고 부락 전체가 집중하고 주목을 할 정도로 대단하다구요.
여러분, 말 수컷의 그것은 대단하지요? 그게 동물 가운데 제일 크다구요. 고래한테는 지지만 말이에요. 큰 물건이라구요. 암컷도 대단하다구요. 아무런 경험이 없는 곳에 억지로 수컷이 세게 쳐 들이박으면 아-! 그 부락이 대단하다구요. (웃으심)
그렇지만 사슴은 ‘어!’ 하면 벌써 끝난다구요. (웃음) 사슴은 건강을 위한 약으로 쓰인다구요. 한꺼번에 3억 5천만 이상의 정자를 쏟아내는 데는 말 같은 건 길이 멀고 시간이 걸리지만, 사슴은 그렇지 않다구요. 좁은 곳에서 싹 하면 바로 끝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보고 바카라고 했느냐 하면 사슴을 보고…. (웃음) 인간 자신들의 사랑하는 것하고 비교하면 사슴이 바카지. 왜 저렇게 빨리 끝나나…. (웃음)
특히 여자는 그렇다구요. 뭐야? 자극을 받고 폭발하는 시간이 남자는 빠르다구요. 15분 이상 빠르다구요. 10분 이상 여자가 늦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남편한테 10분, 15분 정도 흥분을 시키기 위한 준비 태세를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왜 웃는 거야?
부부생활은 중요하다구요. 그걸 잘못하게 되면 생애가 무너져 간다구요. 그걸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할머니도 일생 동안 할아버지의 그것만 붙잡고, 거기에 목을 매고 생애를 걸고 살아가는 거 아니에요? 어머니도, 자기 부인도, 미래의 후손도 모두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쭉 남편을 컨트롤하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충격이라든가 흥분해서 생명을 거는 거와 같은 일은 꿈같은 일이지, 일생 동안…. 그게 죽어 버리면 큰일이라구요. 부부생활의 컨트롤,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나?「예, 행복합니다.」(웃음) 그거야 뭐, 부부관계가 그런 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부부관계 이상의 심정으로 생활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그런 평균을 취해 갈 수 있도록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나이가 들게 되면 여자의 것과 남자의 것이 보조가 안 맞는다구요. 어떤 사람은 20년, 30년 차이가 난다구요. 또 남자는 그렇다구요. 색남으로서 그걸 많이 사용하게 되면 중간에 쓰지 못하게 되어 버린다구요. 많으면 5천 번이라구요. 그걸 남용하게 되면 40대에 5천 번이 끝나 버리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부부가 있더라도 남자로서 죽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아들딸 같은 건 태어나지 않는다구요.
그런 건 여러분이 모르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면 그게 정말인지 어떤지…. 정말인지 어떤지 선생님도 모르면서 얘기를 하니까 그게 신기하다구요. (웃음)
선생님의 일생은 혼자서 일대가 아니라 몇십 대의 사람이 사는 거와 같은 생활을 해 왔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원리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을 하게 되면 대응어가 뭔지 하는 걸 바로 안다구요. 바보라고 하면 일본 말로 죽지 않으면 안 낫는다, 바보는 바보일지, 곤란한 때에 하는 말 바보, 되고 싶지 않은 경우에도 남편과 이루어 가는 데는 어떤 때는 여자도 거기에 맞출 수 있도록 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재미라든가 취미가 계속될 수 없다구요. 중간에서 단절되어 버린다구요. 알았어요?
둔감한 여자는 ‘내가 여자니까 돌아와 가지고는 미친 듯이 사랑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하는 거예요. (웃음) 야, 여자의 권한은 무서운 거라구요. 그러한 여자를 맞은 남자는 힘들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경험을 많이 했다구요. 많은 사람들을 축복했기 때문에 부인의 얘기를 듣지 않으면 안 되는 자는 선생님이 보면 백중백발 적발을 한다구요. 그럴 때는 불러와 가지고 ‘야야, 너, 네 남편 3개월 이내에 죽어 버릴 거다.’ 하면, ‘왜 그렇습니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결혼해서 사랑의 행위를 하룻밤에 부인으로서 몇 번을 바라나? 모두 다르지요? 눈을 감은 듯한 여자는 그 면에서 강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모두 부부관계든 뭐든 숨길 게 없잖아요? 비밀이 없잖아요?
자신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방법, 방편은 몇천, 몇백 가지 있더라도 고마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결혼해서는 ‘오늘밤은 참새 부부의 사랑이다.’ 하고 참새 사랑의 방법을 배우라는 거예요. ‘비둘기 부부의 사랑의 생활이다.’ 하고 비둘기한테 배우는 거예요. ‘까치 부부의 사랑의 생활이다.’ 하고 배우고 말이에요. 까치 부부가 사이가 좋다구요. 일본은 까치가 없지요? 까마귀 같은 것이 까악까악 해 가지고 기분이 나쁘다구요. (웃음)
모두 만우주의 주체이기 때문에 사랑도 전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을 가게 될 경우, 뭣 때문에 시집을 가느냐고 하면 사랑을 받으러 간다고 한다구요. 사랑을 하러 간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한국에 사랑을 받으려고 왔는데 남자들이 이미 나이가 들어서 말이에요, 모두….
그런 부부생활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기 가까운 부모로부터 아저씨, 친척 누구누구의 부부의 세계를 잘 관찰하는 거라구요. 자신은 일본 부인을 맞아서 ‘아, 이 부락의 친근 관계의 여자층으로 비교해 보면 저 여자와 비슷하다.’ 하고 생각하고, 저 여자의 성격이 어떠냐고 물어 보면 한 시간도 안 돼서 바로 성격을 안다구요. ‘야, 그거 곤란하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정말이라구요. 마음이 맞는 남자가 되기란 힘든 거라구요.
더구나 문화의 차이가 있어요. 일본 민족은 훈도시(ふんどし; 들보)를 두르고도 시아버지와 더불어 웃으면서 식사를 하지만, 그런 풍습과 비교하면 한국은 엄격하다구요. 유교의 전통과 동양적인 주류의 모심의 생활에 훈련된 눈으로 일일이 보게 될 때, 저건 몇 점, 저건 몇 점하고 점수를 붙일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 있는데, 50점도 줄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평생을 안고 살아가느냐 하는 이게 걱정이라구요.
말도 안 통한다구요. 일본 말을 모른다구요. 힘들다구요. 힘든 여자와 가정을 이루었지만, 대단한 혁명은 뭐냐? 그걸 버리고 도망하는 게 아니라, 그걸 참고 넘어간다고 하는 정신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무리들이 여기까지 와서 아들딸을 낳아 미래의 새로운 생활, 새로운 세계를 다시 건설하는 데 있어서, 한국의 전통이 몸에 밴 여자보다도 하기 쉽다는 거예요.
서양인이 앞서 있다구요. 그렇지요? 국제결혼이라고 하는, 이국의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가정 내에서 축소해 가지고 그걸 소화해 갔다고 하는 그 경험은, 그걸 경험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교재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이건 전부 얼굴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다구요. 이런 정도의 여자들을 만나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을 경우 그는 훌륭한 남자가 될 거라구요. 저런 여자는 어떻고 저런 여자는 어떻다 하고 말이에요.
여러분도 여자로서 자기 생애에 있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남자는 몇 명이었다 할 때, 몇 명? (웃음) 우선은 천황이라든가, 할아버지라든가, 아버지라든가, 자기 남편이라든가, 자기 동생이라든가, 자기 아들이라든가 그렇게 되겠지. 여섯 명, 일곱 명의 관계하고 있는 인상적 상대를 가진 가운데서, 자신의 남편은 어떠한 사람을 고를까 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아버지는 좋아하지요? 아버지가 추남이라 하더라도 말이에요. 어머니는 속삭속삭 뭔가를 하기 때문에 안 좋아하지만, 아버지는 잘못을 하더라도 당연하다고 공인을 하고 그 이상으로 사람을 알아주기 때문에 좋아한다구요.
얼굴은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내심으로 살아온 사람이게 될 때는, 시집을 갈 때도 아버지와 얼굴이 닮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야, 아버지와 닮았으니까 나는 저런 사람이 좋다.’ 해 가지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구요. 익숙해져 있으니까 익숙해져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편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요? 경험한 것, 연구한 것, 교육된 것을 중심해서 장래의 대표관계의 부부 서로를 어떻게 맺어 가느냐 할 때, 그게 제일 가까운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시집을 가기 전에 쭉 제일 친근한 관계에 있는 남자, 할아버지의 나쁜 점 좋은 점, 아버지의 나쁜 점 좋은 점을 보는 거라구요. 오빠라든가, 조카라든가 많은 남자가 있다구요. 그 가운데 자기가 언제나 고독할 때 상담을 해 주고 위기가 있을 때 같이 해결한 경험이 있다 할 때는, 결혼 상대가 나타났을 경우 지금까지 자신의 의지가 되고 상담을 해 주고 위로해 주었던 그 사람과 동류항일 경우에는 바로 알아채고 결혼을 하기 쉽다구요. 80퍼센트 믿으니까 말이에요. 그렇지요?
네 남편은 누굴 닮았나?「음, 아버지….」(웃음) 자기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와 같은 사람과 결혼하는 그런 딸이면 그 이상의 효도가 없다구요. 안정권이에요. 그런 방향을 따라가게 되면 장래의 길이 안락의 길, 평안의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라든가, 여러 방면의 경험이라든가가 필요한 거예요. 경험상 의지가 되었던 형의 남자라든가, 의지가 되었던 형의 여자는 자기 상대로 맞이하기 쉽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멤버들은 모두 같이 기숙사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오빠 동생 같은 그런 관계로서 일을 나갔을 때 일터에서 자기 아버지라든가, 할아버지라든가, 자기 오빠라든가와 닮은 남자를 만났을 경우 결혼하기에 적합한 남자가 아닌가를 생각하기 시작한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인연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데에 있는 거라구요. 인연이 없으면 관계를 맺을 수 없다구요.
인간세계는 관계의 세계라구요. 부자관계·사제관계·부부관계·외교관계, 무슨 회사관계 등 전부 관계의 세계라구요. 인연이 없으면 그게 맺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연의 관계를 누구든지 사방으로 맺을 수 있게끔 하는 그 기반이 가정 기반이라구요. 친척 기반이라구요. 국가 기반이라구요. 그렇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나? 훈독회 했나?「문 장로님 간증했습니다.」간증?
*간증이 절대로 필요하다구요. 자기만 신앙을 하면 안 된다구요. 5명이 있게 되면 지도요원 두 사람, 자기가 이끄는 두 사람 해서 두 사람씩이 필요하다구요. 자기가 중심이 되도록 해서 위쪽 아래쪽, 여자 남자 이렇게 되면 훌륭히 조화가 되는 거라구요. 네 명 정도와 같이 해서 거기에 마음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되면 부부생활을 하더라도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이거 몇 개예요? (판서하시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14가 되어 있다구요. 소생, 장성…. 그 중간을 넘어서 소생, 장성권을 넘는다구요.
그러니까 열 네 살 이상이 되면 남자나 여자나 성적 매력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는 사춘기가 시작된다구요. 정말 그래요? 그러면 여자는 이게 커지고 히프가 옆으로 퍼지고 말이에요, 걷는 데도 곧바로 안 간다구요. 일본 여자는 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에요, 어깨는 이렇게 되고 히프는 반대로 이래 가지고 재미있다구요. (웃음)
자기 남편이 어떻다 하는 걸 모두 기억하고 있나? 남자의 습관, 모습으로부터 내적 양심의 구조와 육적 체격구조가 자기에게 몇 퍼센트 맞다 하는 걸 전부 계산하고 비교 대조해서 자기가 상대가 되어 평행을 이루는 데는 어떠 어떠한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르다구요. 그럴 때는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갈까 하는 거라구요. 봄이 되면 말이에요, 땅으로부터 올라오는 열과 공기로부터 식는 열이 조화되어 있다구요. 그럴 때는 애를 갖기가 쉽다구요. 여자의 체온이 36.5도에서 37도가 되지 않으면 애를 배기가 어렵다구요. 여름이 되면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구요. 여자가 뜨겁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복사열이…. 지면에서 방사되는 열을 복사열이라고 한다구요. 태양의 양기로 따뜻해졌던 지면이 밤이 되어도 쭉 뜨거운 열을 방사하는 거라구요. 이슬 같은 것이 만들어지는 것도 그래서라구요. 위는 차가우니까 말이에요.
남자는 차갑다구요. 그런 거 알고 있나? 어머니는 아기를 길러야 하니까 따뜻해야 하지만, 남자의 아래, 생식 주머니는 뜨겁게 하면 안 된다구요. 시원하게 해야 한다구요. 똑같다구요.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여름에는 일하는 시간이 길지요? 여자는 남편이 식사하고 나서 출근하고 나면 낮에 많이 자지요? (웃음) 밥 먹고 자고, 점심 먹고 자고 해 가지고 저녁에는 잠이 안 오니까 돌아오게 되면 총공격이라구요. (웃음) 돌아오면, ‘당신, 목욕하세요.’ 한다구요. 식사를 딱 준비해 놓고 있다가 ‘식사 먼저 하세요.’ 하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다구요. 특히 일본 여자는 말이에요. 그렇지 않나?
‘어떻든 괜찮으니까 어서 들어와 식사하세요. 다녀오셨습니까?’ 하고 현관에 서서 얼굴에 그림을 그리듯이 미소를 지으면 남편의 가슴에는 꽃이 핀다구요. 꽃이 핀다구요. 성적 매력을 느끼는 거라구요. 그런 걸 못 하는 사람은 구린내가 나서 도망을 간다구요. 그거 일리가 있는 말이 아니라 자연 법칙, 환경의 온도를 비교 대조했을 경우 그래요.
가을이 되면 반대로 여자가 차가워진다구요. 남자는 따뜻해진다구요. 그런 상대관계도 연구를 해야 한다구요. 동서남북 어느 위치가 모자라게 되면 보충을 하지 않으면 평형을 유지할 수 없다구요.
냉정한 여자는 가을형이라구요. 가을은 증여를 할 수 없다구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영양분을 보급하려 하지 않는다구요. 점점 추운 시기가 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보존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자는 가을이 되어 아기를 배기가 쉽기 때문에 겨울엔 힘들지요? 동물, 곰 같은 것도 동면을 하지요? 그런 시기가 오면 6개월간 아무것도 안 먹고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견뎌 간다구요. 그럴 때는 침을 삼켜 가지고 위가 상하지 않도록 소화를 시킨다는 거예요.
춘하추동에 맞추는 그런 부부생활을 생각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감동적이든가, 자극적이든가…. 그런 것도 여러분이 생각지 않고 그저 사랑만 해 주면 된다? 그거 바보라구요. 바보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던져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죽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자도, 여자도, 부모도 없다구요. 싸움을 거는 사람이 부부생활에 있어서 둔감한 남자예요, 예민한 여자예요? 뭘 옆을 보나? (웃음) 언니가 어떤 표정을 하나 하고…. (웃음) 그런 게 모두 교육하는 재료가 된다구요, 남동생이라든가 여동생이라든가. ‘아, 우리 언니는 시부모를 대해 효녀다.’ 하고…. 여자라고 하는 것은 잘 보고 잘 비판하고 준비해서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가지고 주든지, 주라고 하든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존경과 대우를 받고 싶다 하면 그건 바보라구요.
호흡도 후-하고 불어서 공기를 전부 빼내기만 하면 죽어 버리잖아요? 후-, 호-, 후-, 호- 이래야 된다구요. 나아가고 후퇴하고 해서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구요. 언제나 기분 좋게 받고 싶다 하면 그런 무례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쓸데없이, 선생님의 얘기가 여기까지 와 버렸다구요. 부부생활의 비밀의 대상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생각하고, 여기까지 오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열 시 반에 출발하니까 지금이라도 끝내고서 모두 빨리 돌아가면 좋은데 말이에요, 여덟 시 5분에 들어왔는데, 얼굴을 보면 모두 피곤한 듯한 얼굴이라구요. (웃음)「피곤하지 않습니다.」아, 아!
‘왜 아버지는 또 집합 명령을 해 가지고, 오늘 밤 정도는 자유롭게 해 주면 쿨쿨 잘 텐데….’ 그리운 남자도 다 잊고 진지해진 여자에 대해 눈물이 흘러내릴 정도의 진지한 얘기를 하니 모두가 정신이 들어 가지고 잠이 깬 얼굴들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큰일났다구요, 선생님이 피곤해져 버리니까. (웃음)
여러 가지 일, 통일교회에 있으면 높은 산이 있으면 깎아 가지고 평지로 만들고, 파여 있는 곳에는 평지를 깎고 높은 산으로부터 흙을 날라 와 가지고 메워 버리고 하는 그런 일이 가능하다구요. 그런 걸 가능하게 하는 그런 평형을 취하게 하는 것은 토지도 아니고 환경도 아니라구요. 인간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구요. 그런 사명이 어디든지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일생을 그걸 주의해서 가게 되면 그런 사람은 역사에 남는 나라와 세계에 기념하는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인물이 된다구요.
졸리지요?「아닙니다.」노래라도 부르고 돌아가자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이, 최종호!「예.」나오라구. (박수) 아, 인사를 하지 말라구, 앞에서. 인사를 하면 환경이 전부 다 깨져 버려. 수산사업을 하기 위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데, 옛날에 공업계, 공장을 발전시켜야 되었던 그때와 지금의 차이에 있어서 어떻게 되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얘기를, 모두 누나 동생 같은 이 사람들 앞에 한마디해 보라구.「낚시 교육이 있어 가지고 그때마다 얘기 많이 했습니다.」아, 또 내가 하라고 하는 것을 특별히 하라구.「예.」했던 걸 강조하면 되는 거야. ‘이것은 뼈다귀다.’ 하고 말이야.
언제 대학원 졸업인가? 대학원 일년 후면 졸업한다더니 학교 못 다녔지?「지금 대학교 입학원서 내 가지고 다음 주 화요일 날 면접하고 시험 봅니다.」아, 이제 들어가려고 해? 아직까지 안 들어갔나?「그건 신학대학원입니다.」아, 신학대학원?「신학대학원은 지금 한 학기 남았는데 일반대학원 기공학과 다니라고 해 가지고 다음 주 화요일 날 면접 봅니다.」그럼 이제 대학원 둘 나오네? 그래, 필요해. 자, 얘기해 봐.「예.」(최종호 씨 보고)
이제 기계공업, 비행기 부속품을 만들고 그럴 텐데, 이제 수산사업 할 거야, 공업계로 돌아설 거야? 그거 어떻게 생각해?「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웃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공부는 기계공학을 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이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부속품도 깎고 헬리콥터도 만들고 할 텐데, 바다에서 일을 계속할 거야, 공업계에 돌아가서 일할 거야? 어떤 걸 할 것이냐, 물어보는 거라구.「공업계에서 일할 수 있게끔 지금 준비하고 있으니까 하겠습니다.」낚시가 더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예, 주관을 해야 되겠습니다.」(웃음) 그래.
다 끝났어?「예.」누나들한테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웃음)「숭어를 잡고 싶어 가지고 지금 5차생들은 그런 대로 날씨가 좋아 가지고 숭어도 한 마리씩 잡아 보고 했는데, 6차생들은 선상낚시 기회가 없어 가지고 좀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요즘은 무슨 고기가 잡히나? 내가 바다를 한 번도 안 나가 봐서 지금 모르겠다. 무슨 고기가 잡혀, 요즘에?「지금은 날씨가 너무 추워 가지고요, 숭어가….」먼 데 나가 보면 되잖아? 깊은 데로.「고정적인 수심이 있고 숭어가 다니는 길목이 있어 가지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날씨가 좀 풀리고 하면….」깊은 데로 가면 물 온도 차이가 많지 않지. 깊은 데로 가야 돼, 겨울에는.
백도를 오늘도 쭉 돌아봤는데, 그 이상 섬 같은 데,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중간쯤 되는 곳이 있으면, 고기가 찬 데도 가기 싫고 더운 데도 가기 싫으니까 그런 중간쯤, 가운데에 포인트가 있을 텐데, 그런 곳을 한번 찾아보면 좋을 거라구. 겨울에 낚시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예.」농어라든가 숭어라든가 말이야.
여기서 요전에는 백도 가까운 데서 방어를 잡잖아, 방어? 방어가 큰 게 잡히는데.「예, 거문도쪽으로는 부시리가 많이 잡힙니다.」음, 그러니까 많이 나가면 방어 같은 것 잡을 것을 계획해서 포인트를 좀 발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
인간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고기들도 다 자기 좋아하는 때가 있다구요. 봄이나 여름이나 가을이나 겨울이나 다 사는 지역이 달라져요. 그걸 찾아낼 줄도 알고 그 포인트를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서 겨울 낚시는 보통 안 하거든. 사실 겨울 낚시를 하면 큰 고기가 잡히고 재미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포인트…. 고기들이 겨울에는 운동을 많이 안 해요. 깊은 데 있어 가지고 차니까 몸의 일정한 온도를 취해 가지고 쉴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찾는다구요. 물이 차고 이런 자꾸 변화가 많은 데는 원치 않는데, 깊은 데 모여 가지고 겨울이 지나기를 고기들은 기다린다구요.
못 같은 데는 말이에요, 들어가 가지고 고기를 잡기가 쉬워요. 깊은 데만 가게 되면 고기도 전부 다 모여 가지고 그물로 이렇게 긁더라도 도망을 안 간다구요. 그 못에 사는 고기를 다 잡을 수 있어요.
바다도 마찬가지예요. 바다 깊은 데 모여 있다구요. 겨울에는 이동하게 되면 자기 몸과 온도 차이가 많은 것이 부딪치면 싫거든. 온도가 자기와 균형 된 데 가 가지고 머물면서 안 먹고도 살아요. 6개월 동안 안 먹고도 산다구요. 안 먹고도 살아 가지고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깊은 데 찾아가서 낚시질을 하면, 포인트를 찾으면 고기를 얼마든지 잡을 수 있지. 그걸 찾아야 돼요.
정치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정치망요?」응, 정치망!「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정치망에 대해서는.」아, 우리 정치망으로 잡는 데 대해 관심 안 가졌나?「낚시하는 것만 좋아하지…. 전에는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았습니다. 무조건 고기 잡는 걸 좋아했는데, 낚시를 하다 보니까 정치망을 하고 그러는 것보다 낚시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낚시야 뭐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 하루 종일 하지만, 정치망은 몇백 상자야.
삼치 같은 고기는 낚시해서 한두 마리를 잡아도 ‘야, 오늘 잘 잡았다!’ 하지만 말이야, 정치망을 쳐서 요전에 뭐 7백 상자, 4백 상자…. 와-! 트럭으로 몇 트럭 분을 잡으니 욕심 많은 사람은 ‘야, 이거 순식간에 부자 되겠구나.’ 해 가지고…. 부자 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 판매시장을 우리가 빨리 개척해야 된다구. 낚시만 가지고는 언제나 적자 난다구.「예.」
한 달에 여기서 가만 보니까 13만 달러가 달아나, 매달. 여러분을 데리고 낚시 훈련을 시키는 데 14만 달러, 15만 달러 드는데, 이거 얼마야? 한국 돈으로 1억 5천만 원, 그런 비용이 나간다구요. 그걸 메우기 위해서는 정치망을 해 가지고 고기를 잡아 판매할 수 있는 이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이 없어 가지고는 생활 대책을 세우기 어렵고 이 적자 나는 폭을 수산사업에서는 메울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질도 하면서….
낚시는 일반 돈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잠깐 다녀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고, 여러분같이 배를 타고 수산사업을 하며 어부가 되어 살기 위해서는 조그만 배에서부터 큰 배까지, 정치망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몇백 명의 식구들이 산다고 봐요. 그래서 정치망도 여기 남해에 한 열 개까지는…. 정치망은 옛날에는 부자들이 아니면 (허가를) 내주질 않았어요. 큰 재산과 마찬가지예요.
고기를 여기서 잡으면 전부 사 가지고 가서 파는데, 개개인에게 팔게 되면 삼치 한 마리가 1만 5천 원 나가는데 말이에요, 한 상자에 1만 3천 원에 팔아요. 한 상자면 열 마리 이상이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10배 넘지. 여러분이 그런 거 생각하게 되면 한 박스 같은 것을 가지고 가서 팔게 되면…. 하루에 한 박스 파는 건 문제없다구요. 딴 거보다도 그런 고기를 많이 잡아 가지고 갖고 다니면서 배급도 할 수 있어요, 많으니까.
어느 동네에 가 가지고 여러분이 익숙해지면 말이에요, 열 동네면 열 동네에 한 트럭 싣고 가지고 가 가지고 하나씩 나눠 주면 거기에 배치해 둔 요원들을 통해 가지고 고기를 팔거든. 그래서 여러분은 거기에 이익 배당을 얼마씩 받는 거예요. 그러면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런 조직을 해서 일반 소모할 수 있는 시장을 어떻게 확장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생사권이 달려 있어요. 알겠어요?
잡는 건 문제없다구요, 이젠. 정치망까지 하면 하루에 고기가 한꺼번에…. 새우 같은 것도 그래요. 멸치 같은 것은 요전에 7백 상자가 걸렸어요, 7백 상자가. 돈을 받고 그거 팔게 되면 1억 이상이 돼요, 하룻밤에. 하루에 두 번씩 잡거든, 물이 두 번 드나드니까. 그러니 대단하지.
그러니까 거기에 취미가 들면 여러분도 이제 ‘야, 이 수산사업이 여자들이 할 거로구나!’ 한다구요. (웃음) 그런 욕심을 가지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여러분 아기도 많이 낳는다 이거예요, 건강하니까. 고기가 얼마나 영양이 많아요? 이게 단백질이 많고 영양이 많기 때문에 아기들도 많이 낳고 건강하고 그렇게 된다구요.
그걸 기르다 보면, ‘아이구, 나 아기 둘 낳고 살려고 했더니 살다 보니 열둘쯤 낳아야 되겠다.’ 할 거라구요. (웃음) 아, 왜? 웃지 말라구요. 20년, 40년 되게 되면 부처끼리 하던 일을 열 네 사람, 어머니 아버지까지 한 20명이 수산사업에 종사하게 되면, 그거 뭐 정치망을 해서 파는 것은 가족들이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잘사는 거예요, 돈 모으고. 비참하지만은 않아요.
그래, 정치망 같은 거 하나 사려면 10억이 들어요, 10억. 그걸 여러분이 혼자 하려면 일생 동안 해도 불가능하지. 그러니 선생님이 도와줘 가지고 정치망도….
저, 어디 갔나? 고찬윤!「예.」지금까지 세 개를 알아보라고 했는데 그거 알아보고 있나?「예, 알아보고 있습니다.」그래. 사려면 지금 사야 돼. 지금 사 가지고 빨리 준비해서 해야 돼. 4월 달에 하려면, 그물도 새로이 꾸며 가지고…. 큰 것 잡으려면…. 그거 한 백 미터, 몇백 미터 이동도 할 수 있지?「예.」깊은 데로 마음대로 조정해 가지고 낚시질하면서, 그걸 하는 사람은 놀지 말고 낚시를 해 가지고 어디서 고기가 큰 게 문다 하게 되면 그리 옮겨 가는 거예요. 그걸 감정하면서 하게 되면 여기서 누구도 못 잡는 그런 고기를 잡을 거예요.
그 정치망 살 돈들 있잖아?「예, 있습니다.」얼마 예금돼 있나, 지금?「지금 13억 정도 있습니다.」13억 정도? 그럼 정치망 뭐 두 개도 사겠네. 돈 떨어지면 내가 대 주려고 그래.
이 사람들 배들도 지금 서른 여섯 척, 한 40척 만들려고 하지만 말이에요, 120척을 금년에 만들어야 돼요. 120척만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야? 한 척에 원래는 5천만 원 잡아야 돼요, 5천만 원. 120척이면 60억이라는 돈이 들어가요. 그게 360척이면 삼 육 십팔(3×6=18), 180억이라는 돈이 있어야 돼요. 120곳만 이제 해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 전라남북도는 여러분이 주인이 될 거예요. 거기에 360곳만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동해, 남해, 섬 있는 곳마다 여러분이 주인이 될 수 있게끔 땅도 사 가지고 거기서 채소도 심고, 고기도 잡고, 관광객도 유치하고, 꿩도 기르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 그래서 사냥도 할 수 있게끔 이런 준비를 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면 먹고사는 건 문제없어요. 취미적으로 일하면서 먹고살 수 있어요.
배만 하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이제 또 뭐야? 헌팅(hunting; 사냥)! 꿩 같은 것을 길러 팔아야 돼요. 닭 기르는 것보다 꿩이 좋아요. 꿩이 두 배 비싸요. 먹이는 꿩 먹이가 닭 먹이보다 덜 들어가요. 닭 기르는 거보다도 두 배 이상 싸다는 거예요. 사냥하는 수렵지에 길러 팔면 말이에요, 3배 이상 받아요, 3배 이상. 이런 회사 같은 걸 만들어서 전국으로 팔 수 있는 거예요.
여기는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에, 여기 화양면 같은 데서는 꿩 같은 것을, ―제주도도 그래요.― 도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집에서 기르는 거예요. 한 집에서 백 마리씩만 기르더라도 얼마야? 백 마리만 해도 얼마야? 한 마리에 2만 원씩 하더라도 2백만 원? 계속해서 길러 가지고 나가게 되면 매주일 그렇게 팔 수 있어요. 크게 하면 매일 팔 수 있지.
그런 것을 대대적으로 해 가지고 전국에 수렵장을 만들고…. 수렵장이 새만이 아니에요. 사슴, 노루,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여우 같은 것도 할 수 있고, 토끼 같은 것도 할 수 있어요. 무진장이라구요. 사냥터를 만들어 주면 말이에요. 늑대, 늑대도 길러서 잡아 팔 수 있어요. 늑대 고기가 개고기처럼 맛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개고기 먹나?「못 먹습니다.」고기 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가 개고기예요. 또 이 간, 간은 참 맛있다구요. 거기에 맛들이면 소고기고 무슨 고기고 다 그거만 못하다구요. 그거 먹으면 또 원기가 참 왕성해져요. 눈도 밝아지고, 다리도 힘이 나고, 몸뚱이도 힘이 나고 그래요. 건강제라구요. 알겠나?「예.」
희망을 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청년시대에 하고 싶었던 것을 못 했으니 일본 여자들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 아들딸을 중심삼고 길러 놓으면 세계의…. 일본이 수산사업을 통해 세계의 바다를 점령했던 것을 후퇴해 버려 가지고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 남겨 놓은 것을 전부 다….
일본 사람은 위험한 데는 좋아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은 저 케이프 타운 같은 데, 바다에 커브를 돌면서 들어오는 물이 이래 가지고 야단치는 그런 데를 일본 사람은 무서워서 못 가지만, 한국 사람은 그런 데를 찾아가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못 하는 데를 말이에요. 수산사업도 일본 사람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요. 배 만드는 것도 지금 일본 사람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와 있어요.
노력을 더 하는 데가 발전하는 거예요. 잘산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너희들은 10년, 20년 돈 벌어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지만, 통일교회 우리는 40년 이상 일해 가지고 잘사겠다고 하는데, 나만 잘살지 않고 이웃 나라까지 잘살게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웃 나라가 우리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중심국가가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
그러니 이걸 수고스럽게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일본이 전쟁을 해 가지고 침략국가가 되었던 그런 놀음 말고, 일본 여자들이 일을 하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한 40년, 아시아 민족들이 한 20년에 자기 살 요량을 했는데, 한 40년 벌어 가지고 두 배 이상 해 가지고 자기 옆에 있는 나라까지 돕는다 하게 되면 그 나라가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 우리는 교체결혼을 하니까 말이에요. 알겠나?「예.」자동적으로 우리나라가 돼요.
교체결혼이 좋아요?「예.」요즘에 실감이 나?「예.」일본에서 8일 날, 9일 날 몇천 명이 올지 모르겠다구요. 전세계적으로 ‘18세에서 24세 되는 사람으로 완전히 순결 남자, 순결 여자만 모여라.’ 한 거예요. 이번에는 연애하고 물든 사람들은 내가 축복 안 해 줘요. 그건 너희 엄마 아빠가 해 줘라 이거예요. 순전히 순결한 남자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통을 만들려고 그래요. 이들을 잘 살게 해야 할 텐데, 여러분 아들딸을 데려다가 그 놀음을 하려니까 수산사업에 종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놓고 이 기반을 닦게 되면 육지까지 연결돼요. 땅을 중심삼고 여기 바다에서부터 20킬로미터의 땅, 전세계의 물가를 중심삼고 20킬로미터의 땅은 우리가 점령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거 문제가 없어요. 바닷가의 땅은 수몰지이니만큼 나라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우리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넘겨받을 수 있는 땅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걸 전부 해 가지고 농사를 짓는 거예요. 채소도 심고 과일나무를 심으면 바닷가니까 수분도 많으니까 잘 자라거든. 그러니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채소를 하더라도 잘 자라니만큼 오지에서 농사짓는 것보다 얼마나 편리해요?
또 평지가 많으니까 기계 농장을 할 수 있어요, 과학적인 농장. 알겠어요? 손으로 하지 않고 전부 다 기계로써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남미 같은 데 가게 되면 50세대가 할 농사를 한 세대가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마흔 아홉 세대가 놀고도 먹고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가 왜 안 해요? 과학적 농작법을 하는 거예요, 기계를 만들고 이래서. 선생님이 기계공학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게 그거라구요.
통일산업을 만들 때…. 그것을 정부가 망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 정부를 업어 가지고 비행기 부품을 만들어 팔려고 그래요. 부품을 만들어서 팔면 자동차 부품보다도 3배 이상 비싸요. 그러니까 같은 일을 하루 하더라도 3배 이상의 이익이 나니만큼 남은 1년 할 것을 석 달만 일해도 먹고 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공장을 지금 만들려고 해요.
내가 지금 여기에 온 지가 얼마 안 되지만, 160억에 해당하는 공장을 창원에 신설하기 위해서 지금 새로운 기계의 수입 같은 걸 추진하고 있다구요. 이번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만드는 회사는 미국 사람이 못 하는 것까지 하는 거예요. 그들은 12년 해서 기반을 닦았는데, 난 3년 이내에 기반 닦아 가지고 너희들 나라에서 만드는 부품을 다 만들어 버리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너희 나라에 팔아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고 생각하니까 쉴 사이가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밤에 들어와서는 기계를 가르쳐 줘요, 기계. 선반 같은 것으로 깎아 가지고 여기 배…. 배 알지요? 배 수리할 줄 아니까 도면만 주게 되면 선반으로 깎으면 말이에요, 고장 난 부품은 하루 저녁에 재까닥 만들 수 있어요. 그 부품이 없다면 외국 나라에서 부품을 부쳐 오려면…. 여기에서 부품을 만들지 않아요. 기계는 팔아먹었지만 부품이 없으니까 외국에서 부품을 사다가 수리해야 되겠기 때문에, 부품 하나 때문에 미국 같은 데서 오려면 두 달, 석 달, 6개월을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니 기계가 있으나 없으나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앞으로 수리를 배우는 동시에 설계도를 보고 깎을 수 있는 기술까지 여자들이 배우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가 아들딸 교육시키는 거 문제 있나, 문제없나?「문제없습니다.」그거 어렵지 않아요. 10년만 노력하면 되는 거예요. 될 거 같아요?
그런 걸 알고, 아예 10년 동안은 뭐…. 옛날에 일본 제국시대에 입었던 몸뻬라는 게 있지요? 일본 여자들은 몸뻬 좋아하잖아요? (웃음) 감투같이 쓱 써 가지고 입는 간단한 몸뻬를 입고 일하는 거예요. 몸뻬는 안에 팬티만 하나 입으면 돼요, 삼각팬티. (웃음) 왜 웃어요? 그거 누가 들춰보나? 편리하다구요. 딴 뭣이 필요해요? 우리 여자들이 이런 훈련을 해 가지고, 간단하게 살면서 세계 앞에 도움이 되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전통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자들이 망쳤지요?
저 아줌마! 자고 싶어? 으-응!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두 눈이 춤을 춰. (웃음) 거 자고프면 자리를 좀 내 주라구.
이건 우스운 얘기가 아니에요. 아버님이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고생길이 훤하구만. 도망가고 싶으면 빨리 도망가라구요. 3년만 지나면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어요. 왜? 언니 동생들이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날개를 치거든, 날아가려고. 그때 가서 ‘아이코! 내가 왜 그랬던가?’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들딸들이, ‘어미 아비가 땡땡이를 부려 가지고, 남들의 어머니 아버지처럼 했으면 나도 저와 같이 동료가 되어 가지고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데 엄마 아빠는 뭐 했어? 선생님이 고생하면서 전통을 세워 줬데, 쌍것들, 일본 여자가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한국에 왔으면 한국에 본이 되어 남겨 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할 텐데, 땡땡이를 해 가지고 꼴래미가 되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한국 남자, 총각들 앞에도, 어머니 앞에도 칭찬 못 받고 비판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을 죽어도 남겨서는 안 되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아줌마, 예쁜 아줌마?「그렇습니다.」아무리 예쁘게 하는 소질이 있더라도 그 소질은 한 때예요. 어차피 영계에 가야 될 건데, 그 기간에 한꺼번에 두셋을 남길 것이 있어야 할 텐데, 선생님이 결정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1년이 되었는데도 실적이 없을 때는 한국 여자로 싹 갈아치울 거예요. 한국 여자들이 ‘선생님도 고약하지. 일본 여자들이 어떻게 사바사바했는지, 일본 여자들이 좋은지 왜 일본 여자들한테 미쳐서 저래? 한국 여자가 더 씩씩하고 중국까지도 말아먹을 텐데.’ 하고 있다구요. 일본은 한국을 말아먹으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일본 여자는 중국에 가면 한국 여자 십분의 일도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한국 여자들이 아주 저력이 있어요, 저력이.
*저력을 가지고 있다구요. 미국에 가더라도 개척을 하는 데는 일본 여자들은 믿을 수가 없다구요. 의지가 안 돼요. 일본 부인들을 고생시켰으니까 한국 부인들이 선두에 서서 고생한 언니들을 언니로 대우하도록 선생님이 정비를 해 갈 테니까…. 알겠나?
일본과 한국을 보면, 일본인은 전부 특수 성격을 가지고 있다구요. 일본인은 외국에 가게 되면 대사관에 가서 의뢰해 가지고 깃발 하나를 가지고, 뭐 버스 시간이 되면 그 깃발만 올리면 시간 맞춰 싹 모이고, 그 깃발을 내리고 대사관에 가서 먹고 하는 곳도 어디어디 물어 가지고 단체로 움직인다구요. 그건 뭐 관광도 할 수 없다구요.
한국인은 안 그렇다구요. ‘해산!’ 하면 모두 보자기처럼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간다구요. (웃음) 아무리 불러도…. (웃음) 시간이 되면 틀림없이 와 가지고 뭐 했느냐고 물으면, 이러고 저러고 이랬다 하는데, 전부 다르다구요. 116명이 상대권에서 활동을 하면 모두가 116 이상으로 다르다구요. 일본인은 하나인데, 한국인은 116의 체험, 체휼을 하기 때문에 그걸 세 번 정도 하게 되면 일본 여자들은 절름발이가 되어 버린다구요.
세계 도상을 중심삼고 활동을 한 실적을 보고 그걸 평하는 것이 선생님의 입장이라구요.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 여자가 훌륭하다고 하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구요. 여러분이 먼저 하다 못해 언니의 권한, 어머니 대신의 모습을 유지해 가면 얼마나 한국 역사에 있어서 자랑스럽겠나? 그거 1대, 2대….
친척들도 그렇지요. 2대, 3대까지 한국 사람과 결혼시키고 싶다 하는 그런 친척은 없다구요. 문 선생한테 붙잡혀 가지고 어쩔 수 없이 연회석에서 춤추는 애들처럼 이끌려 갔기 때문에 저렇게 결혼시킨 것이지, 일본을 지키고 세계에 부끄럼 없는 생활, 장수 생활을 하는 여자들로서, 반 미친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정상의 여자들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세계는 하나가 되어 문화를 같이 섞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없다구요. 절대적 평화 기준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 주인 되시는 하나님, 대우주를 창조하신 그 주인, 그 주인을 중심삼고 모두가 평화의 시대를 건설해 간다구요. 여자도 남자도 같게 되면 그 성과는 몇 년 이내에 세계를 대변화, 전복시키는 것은 문제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입이 좋고 귀가 좋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잘 들리니까. (웃음) 알겠습니까?「예.」
해양권의 희망의 태양이 동서남북의 해양으로부터 일본 여자들 때문에 떠오르게 되면, 선명한 선생님으로부터 배워 가지고 동서남북 바다로부터 섬까지 직접 떠오르는 선명한 태양 같은 힘을 상징하는 인간이 살게 되면, 태양보다도 인간을 존중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통일세계가 된다구요.
태양을 믿고 생명의 항구를 거쳐가는 것보다 인간을 중심삼고 태양 이상의 생명력을 공급하는 곳이 있게 되면, 그건 밤을 비추는 평화의 등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등대의 아줌마들을 만들려고 선생님은 생각하는데, 그게 좋은 일인가, 안 좋은 일인가?「좋은 일입니다.」좋은 일! 입이 좋고 의미가 좋기 때문에 얼굴을 보더라도 모두 웃고 있다구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면 선생님도 한국인으로서 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한국인이 일본인 앞에서 이런 말을 하는데 잘도 해독을 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일본의 여자들이 되어 있으니 그건 상당히 훌륭한 여자들이 되어 있음에 틀림없다구요.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나빠요?「나쁘지 않습니다.」나쁘면 어떻게 해요? 바보니까 죽어 버리라는 거예요. (웃음)
예쁜 꽃을 기념으로 주면 좋을 텐데, 116송이가 안 되지? (웃음) 꽃이 예쁘지요?「예.」왜 이런 것이 이렇게 될까? 이게 하루, 이틀, 사흘 지나게 되면 이게 옆으로 되더라도 이렇게 올라오는 그 꼭대기를 봐 보라구요. 야! 모두가 어디를 향하느냐 하면, 수직으로 하늘의 최고부를 향해서 그 끝이 뻗어 간다구요. 위대하다구요.
여러분도 그러한 여자들이 되어 10년, 20년이 지나게 되면 이러한 꽃 이상의 꽃 동산을 나라 앞에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 남긴 것이 그 이상의 것이 없다구요. 알았습니까?「예.」
오늘 문 장로가 얘기한 것처럼, 자기가 남기고 싶은 것이 많이 있을 거라구요. 많이 있는 가운데 먼저 제일 귀중한 것을 이루었을 경우, 그출발이 성공의 기준이 되는 거라구요. 기준으로 세울 수 있는 받침이 된다는 거예요, 코너 스톤(corner stone; 정초석).
자, 보자, 보자! (웃음.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힘이 없을 때는 이렇게 해서 서로 잡아끌어 가지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해서 판매를 하는 사람이, 보고 좋아하고 판매를 해서 돈을 벌어 가지고 후손에게 훌륭한 선물을 남기고 가는 좋은 길이기 때문에 그런 방편을 취해 가는 인간이 영리한 인간이라구요.
말도 몇 번 하게 되면, 자기가 하나의 말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의 책을 만드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일기 같은 것을 쓰게 되면, 훌륭한 일생에 대해 전통적인 내용을 미래에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구요. 이 무리가 모이게 되면 수백 이상의 전통을 미래에 만들어 갈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희망이에요, 무희망이에요? 「희망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열두 시 가까이 되다 보니 선생님이 머리가 좀 돌고 있기 때문에, (웃음) 자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전환하여, 빨리 끝내고 자는 편이 좋다 하는 결론이 났습니다. 내일 아침에 건강하게 만납시다!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경배)
오늘 문 장로님의 간증을 들은 것처럼, 무엇을 남겨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이 자는 꿈 가운데서 미래의 구상을 세워 가지고 새로운 결심을 하는 동기가 된다면 불행이 아니고 행복한 시간이 되느니라! 아멘! 「아멘!」(박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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