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 졸업생들, 한번 일어서 봐요. 전부가 260명이에요? 「264명입니다.」 264명. 앉으라구. 여기 유 티 에스(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 ;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은 선생님을 알아요, 몰라요? 내가 그걸 묻고 싶어요. 「알고 있습니다.」 얼마만큼이나 알아요? 알아도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 속에서 생각해 온 목사나 지도자들에 대한 관(觀), 학교에서 배우던 스승에 대한 관, 또 사회에서 정상으로서 지도하는 사람들은 이래야 된다는 그런 관 이상을 넘기가 힘들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264명이면, 264명이 보는 관이 전부 다를 거라구요. 나에 대한 것도 그렇고 내가 가르쳐 준 원리에 대해서도 얼마만큼 알고, 믿고 있느냐 하는 것도 천태만상일 거라구요. 그것은 유 티 에스(통일신학대학원)의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에게 자녀들이 많지만, 그 자녀들이 자라서 자기의 환경에 따라 부모를 이해하는 것과, 또 부모가 말씀한 내용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로 전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선생님은 이래야 된다,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하는 공식적인 기준, 보편타당한 하나의 모습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구요. 인간은 어려운 면과 좋아할 면, 양면을 갖고 있어요. 보통 사람들이 사는 것은 좋아할 면을 찾아나오지, 어려운 면은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가 보편적으로 그 사람을 알려고 하면, 그 사람과 같이 좋은 자리에서 술을 먹고 춤을 추고 놀 때도 자기와 똑같은 점을 발견할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깊이 알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에 부딪치게 될 때, 그 사람의 깊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 어려움을 무난히 넘어가고 또 여유가 있는 걸 보게 될 때, 그 사람이 자기보다도 훌륭하다는 걸 느끼고 그 사람과 자기를 대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나 스승이 최악의, 극단적인 생사지경에 도달하게 될 때, 행동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위대한 평가가 나올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상의 어려운 고개에 있더라도 공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지고 옳다고 하는 일은 생사지경을 넘어 그 이상 갈 수 있는 사람은 인간세계를 초월해서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쓸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모델, 대다수의 사람이 '이래야 된다.'는 표제로서 내걸 수 있는 내용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치해서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런 생사지경에 가셨다 할 때 자기가 약속하고, 말하고, 이루려고 하는 목적을 향해서 가다가 후퇴할 것 같아요, 아니면 생사지경을 넘고, 자기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고개를 넘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자초해서 갈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은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그런 입장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죽을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그런 분이 그런 각오를 했다고 하면 결과적으로 죽음의 세계까지도 그를 높이고 존경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지 않지만 죽을 각오를 하고 가야 하는 길도 언제든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작정한 일은 완성되지 않을 일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인간도 아무리 타락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정한 목적을 중심삼고는 어떠한 고통의 길, 죽음의 길일지라도 그 길을 뚫고 나오게 되면 최종에는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공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공적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나 사탄은 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의 생명이 걸리게 될 때는 후퇴하기 마련입니다.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죽음의 자리에 가게 되면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끝이 있다는 거예요. 사탄은 자기가 희생되는 자리에 가게 되면 포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게 다른 거예요. 그 내용이 다른 것입니다.
선과 악이 이러한 표준 밑에서 싸우고 있다는 걸 생각할 때에, 선과 악의 길을 가려야 할 사람이 종교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하고 역사를 대표한 종교권이나 그 종교권을 따라 신앙길을 가는 사람들은 전부 다 생명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사상을 갖지 않고는 그 종교가 바라는 최고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가는 정통적이고 공식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교리라고 한다면 그것은 생명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성경이 위대한 것은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잘살기를 바라는 일반적인 사회 환경과는 반대로 역설적인 논법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다 축복받았지요?「예.」그래, 부처(夫妻)끼리 서로 사랑을 속살일 때, '얼마만큼 사랑하느냐?'고 하면 하늘땅만큼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걸 다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당신을 위해서 죽고 나서도 사랑한다.'고 할 때, 그것이 제일입니다. 그럴 때에 '내 남편은 영원히 참된 남편이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것이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과 나는 영원히 같이 있지만 이보다 더 좋은 존재가 있으면 나와 더불어 자연히 같이 있고 싶다.' 할 수 있는 그런 환경권 내에 들어가는 자리가 해방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의 세계가 정해진다고 보는 거예요. 거기가 바로 사랑의 천국이요, 방대하고 무한한 사랑의 세계가 전개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은 죽음의 자리를 넘어서도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게 생명을 걸고서라도 생명이 살아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기를, '네 어머니나 혹은 처자나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으면….' 했어요 여기에 십자가라는 말이 나와요.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양면을 얘기했다구요.
그것은 생명을 걸지 않고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생명을 걸고 넘어가고,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희생되더라도 가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넘어서서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이중적인 내용을 말했다구요. 죽음의 세계를 넘어서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투입하고, 희생하고, 위하겠다는 사상이 어디에서나 통할 수 있는 세계가 영원한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세계를 빚어 놓고, 이 땅 위의 타락한 인간을 조종하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이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의 교차선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 동안에 이러한 뜻길 내에서 감옥에도 많이 갔다 왔다구요. 선생님의 이 두 손에 쇠고랑을 많이 차 봤어요. 쇠고랑을 들 때마다 '이것은 죽음의 길과 직통하는 직단거리의 증거물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손에 쇠고랑을 찬 레버런 문, 자신은 안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자신이 이런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안다고 할 때에 죽을 자리에 가면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 어느 때는 쇠고랑이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죽음길을 가야 한다면, 그 길 가르고 갈 수 있고, 책임을 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늘의 사람이고, 피해 가겠다는 사람은 하늘의 사람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돌아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직행하는 것입니다. 직행이에요. 고향 산천을 떠나 환경이 다른 여러 지역에서 이색적인 풍경을 느끼며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거기에서 인연된 모든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부가 부정하는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구요. 나중에는 혼자만 남는 것입니다.
친구도 스승도 떠나고, 친척도 떠나고, 나중에는 부모 형제도 다 떠나고 혼자만 남는 것입니다. 버림받은 입장에서 나를 처단하기 위해 집어넣은 감옥생활을 할 때에, 거기서 어떤 생각, 어떤 마음 자세를 가지고 사느냐 이거예요.
거기에서 내가 해방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내가 나가게 되면 어떻게 더 멋지게 큰 환경에 부딪쳐 가지고 나갈 것이냐 하는 걸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또 그 환경이 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환경에 관계되었던 별의별 사람들이 나와서 배척하고, 반대하는 거예요. 친척들, 통일교회를 따르던 사람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따르고, 선생님을 모시고, 선생님을 위해서 맹세한 모든 사람들이 배반하고 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거치는 가운데 하늘이 명령한 것은 미국을 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을 구할 사람은 미국에는 없고, 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내가 가서 미국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아무도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생애를 보면 일본에 있을 때 감옥살이를 했고, 북한에 가서 감옥살이를 했고, 한국에서도 감옥살이를 했으니, 미국에서도 틀림없이 감옥을 향해 출발한다는 걸 알았어요. 생명을 걸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에 와 가지고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뒤집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섭리의 프로그램과 틀어지는 것입니다.
그 길은 환영받는 길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고 한곳, 두곳 이렇게 환영해 가지고 몇 개 도시를 지나다 보니 3년이 휙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맨 처음에 신문에 기사가 크게 나왔으면 10개월 후에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점점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반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극반대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미국 국민 전부가 원수라고 몰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이 동네에서 소문이 나면 저 동네에 갈 때는 전부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사람인 레버런 문이 제일 나쁜 사람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 사람들은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동양 사람들이 미국에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는데, 미국의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노예로 만든다고 한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멋진 선전인지 모릅니다.
전부 다 돈을 빼다가 착복한다고 그랬습니다. 전국순회 대강연을 할 때도 돈이 한푼도 없었어요. 영어도 할 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글을 써 가지고 다니면서 펀드레이징(fundraising)을 1백 달러씩 하게 했어요. 새벽 두 시, 세 시까지 시킨 것입니다. 다 그런 일을 한 거예요. 사람들이 꼭 홀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강연을 하는데 대도시마다 초만원을 이룬 것입니다. 이러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이 처음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50개 주(州)에서 일시에 태풍권을 몰아칠 줄은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란에는 무서운 호메이니가 있지만, 미국에는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레버런 문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더 무서운 마피아가 있는데 '문 마피아'가 있다는 거예요. (웃음) 젊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손만 이렇게 한 번 대면 세뇌되어 가지고 전부 다 정신이 돈다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웃음) 매일같이 세뇌한다, 어쩐다 떠들어대니, 눈 가진 사람들이 전부 이렇게 보고, 귀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듣고, 입 가진 사람들은 와글와글해 가지고 오관을 전부 다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어디 나타났다고 하면 반대 피켓(picket)을 들고 오고, 또 구경 삼아 오니까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태풍이 분다구요.
이렇게 해서 3년 반 내에 전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2억4천만의 미국 국민 중에 레버런 문에 대해서 욕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전부 다 '이놈의 자식!' 하면서 코너에 자꾸 몰아 넣는 것입니다. 형무소로 밀어 넣은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법으로 처단해서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감옥에 들어온 걸 보니까 레버런 문에게 아무 것도 없었어요. (웃음)
이래 가지고 결국에는 레버런 문이 졌어요, 미국이 졌어요?「미국이 졌습니다.」내가 이겼더라도 미국 국민이 기분 나빠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이제는 물어 보면 '그거 당연히 이겨야지요.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전부가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옳은 사람은 핍박을 받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전체에게 핍박을 받았으면 나중에는 그 사람들이 굴복해 가지고 핍박받은 그 사람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한 하늘의 전략적인 일면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유명해졌고, 전세계가 반대했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그 반대한 세계는 자연히 레버런 문을 존경할 수 있는 세계로 전환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략적인 방향이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갈 때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전부 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나는 감옥에 가면서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없습니다. 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은 감옥에서 나오면 그보다 더한 길을 가려고 하는데, 그때마다 눈물을 흘렸던 사람은 다 사라지고 흔적도 없어졌더라 이거예요. 댄버리에 갈 때도 세계적인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와서 울고불고 하였지만, 나와 같은 신세가 되어 울지 않고 그 고개를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었을 것이냐 하는 생각을 해보라구요.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모든 일에는 한 가지 공식이 있을 뿐입니다. 자기의 영생의 길은 자기가 책임져야 됩니다. 누구에게 의존할 수 없다구요.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뿐인 거예요.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는 죽음의 고개에서 사라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념을 가지고 그 고개를 넘고 넘어야 된다구요. 생애를 걸고 그런 길을 이렇게 걸어오다 보니 내가 감옥에서 나오게 되면 더 큰 도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때가 1984년이에요, 1985년이에요? 1985년이구만. 지금 몇 년째예요? 6년째인가? 7년이구만. 댄버리에서 나온 뒤에 1, 2년 동안에 미국이 얼마나 달라졌어요? 180도 반대의 입장에 서 있던 미국이 얼마나 레버런 문 쪽으로 돌아섰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을 휩쓸고, 소련을 휩쓸고, 중국과 북한까지 휩쓸어 가지고 레버런 문에게는 원수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소련에 갈 때만 해도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 1987년에 레버런 문을 암살 계획을 세워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파송했는데, 그들이 잡혀서 아직 조사 중이었습니다. 그러니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절대 모스크바에 가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가 있고 암살 계획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그 환경에 간다는 것은 생명을 걸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도 초청을 했다고 해서 실제로 올 거라고는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오라고 하는 건 전략적으로 그런 거라구요. 그런 모든 일들을 거기에서 뒤넘이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보이는 지상세계에서도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데, 보이지 않는 영계는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두 세계의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상치(相値)된 것을 보조를 맞추게 조정하고 엇갈림이 없이 같은 길로 순응할 수 있게 뜯어고치고 다시 만든다는 것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선생님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지나온 모든 역사도 모르고,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서 생명을 놓고 판가름하는 과정을 거쳐왔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또, 배후의 영계는 그 이상의 모든 내용을 전부 다 아느냐? 그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얼마만큼 알아요? 요만큼이에요, 얼마만큼이에요? 과거도 모르고, 현재도 모르고, 미래도 모르면서 그저 생각으로만 '나는 선생님을 잘 압니다. 신학대학원에 있는 동안에 여러 번 방문하셔서 잘 압니다.' 그러지요? 말이야 쉽습니다. 대답은 간단하다구요. 그러나 그 내용을 알면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면(裏面)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박보희는 어젯밤에도 나한테 기합을 받았어요. '이 놈의 자식아, 이거 책임져라!' 해서 그저 눈알이 쑥 나오게끔…. 선생님이 생각하게 될 때, 그런 것은 보통입니다. 박보희가 얼마나 가까이에서 아버님을 모셨어요? 그래도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상통이 어떤가 아침에 쓰윽 보는 거예요. 나는 벌써 그것을 다 찾아보고 청산하는 것입니다.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아침에 어떤가 보게 되면,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이제 가야 할 길이 어려움이 더 많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갈 길이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제 한 마디를 잘하면 나라가 왔다갔다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땅에서 책임진 사람들에게 바라는 것이 뭐냐? 자기의 생명을 거부하면서 이 길을 갈 수 있는 자각적인 인재들을 길러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 유 티 에스 졸업생들한테도 얘기했는데, 내가 배리타운에 있는 신학교를 3년 동안 매일같이 다녔어요. 선생님이 세운 학교의 전통을 세울 1차 졸업생들 중에서 사고가 생기면 안 되겠기에, 1차 졸업생들이 모범적으로 졸업함으로 말미암아 전통이 생긴다고 봤기 때문에, 그 전통을 내가 관리하고 세워 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해나왔다구요. 그때 지녔던 마음가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해요. 그러나 요즘은 1년이 가도 배리타운에 안 가는 것입니다.
그때 1회 졸업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어떻게 남겨 줄 것이냐를 생각했다구요. 그 학교 내에 있는 연못 속에는 잉어가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운 날씨에 물에 들어가서 잉어를 잡았던 일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물을 내가 전부 다 만들어 주었어요. 지금도 그게 남아 있다구요. 그 그물은 역사적인 유물입니다.
잉어를 잡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했겠어요? 내가 그 잉어를 잡아 가지고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또,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배를 타고 나가서 잡은 고기도 안 먹는 거예요. 내가 잡은 것도 내가 안 먹는다구요.
장래에 이 길을 걸어 나가는 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추억이 여러분의 생애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전통을 남겨 주기 위함이었던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어려운 줄 모르고 선생님과 같이 움직였다는 것은 추억이 될 거라구요. 어려울 때에 그 전통을 생각해서 극복할 수 있고, 자기가 그릇될 수 있을 때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가에 새로운 전통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 이렇게 미국에 와 가지고 20년 세월을 지내고 돌아다보니, 오늘 유 티 에스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서 몇 사람이나 그런 전통을 남기기를 바라던 마음을 가슴에 지니고 있을까 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그게 걱정이라구요.
내가 앞으로 어떠한 미국이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미국이 손댈 수 없는 시대가 오는데, 그때를 위해서 방어할 수 있는 브레이크 장치나 수리할 수 있는 사람을 준비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망할 단계의 입장, 생사지권에 놓여 있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데 그런 사실을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유 티 에스 졸업생들 가운데 있다면, 선생님 자신이 벌 받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자체가 벌을 받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미국을 세계의 희망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이게 뭐예요? 미국이 에이즈(AIDS)라든가 퇴폐 사상, 마약 같은 것을 전세계에 뿌리고 있는 사실을 안다면, 뜻을 알고 하늘을 아는 미국의 젊은이가 그것을 방관하고 '죽으려면 죽고, 망하려면 망해라, 나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어요? 전통적인 앵글로색슨족의 후손들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배가 고파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열매를 구하였으나 열매가 없어서 그 나무를 저주하였더니 전부 다 말라죽은 사실을 여러분은 알 겁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와 같이 선생님이 구국(救國)적인 차원에서 미국의 젊은이들을 길러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보낸 본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내 있는 정성을 다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서 이런 막대한 수의 인원을 교육시켜서 전국에 뻗쳐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자체가 하나님이 소원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전통적인 모든 기반을 이 땅 위에 남기지 못한 채 세계적인 대표국이 망한다면, 전세계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구요? 미국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전부 다 버리고 떠난다면 여기에 남아질 사람들이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
생각과 사실은 천리 만리의 거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망해 가는 걸 알고, 이런 미국을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느냐? 반대의 길을 가야 됩니다.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미국에 있을 수 없습니다. 남북의 통일을 앞두고 서구 사회에 교량을 놓기 위해서 아시아에 대한 것을 20년 동안 포기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 교량의 기둥이 되고 철근이 되어야 할 것이 여러분이에요. 유 티 에스가 그런 책임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겠다고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약속을 해서 이 책임을 할 수 있게끔 결심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선생님의 보조 밑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그 책임을 다 완수해야 되고 그 가외의 사람들도 전통을 따라 자력으로 신학교를 마쳐야 합니다. 자기가 책임을 못 하면 자기 대신 선생님이 바라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후계자를 세워 가지고 이어나갈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의 생각이 미국에 필요한 생각이라는 것만 알더라도 여러분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후계자로 남기고 선생님 대신 길러 가지고 전미국을 넘어서지는 못하더라도 자기 일족과 종족권, 친구권, 내가 살고 있는 지방에 새로운 풍토를 조성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소망하던 그 불이 꺼지지 않고 사방으로 피어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면 하나님의 협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희망적이라구요.
여러분이 한 사람부터 최고 세 사람까지 신학교 졸업생을 만들어서 선생님이 바라던 소망의 불씨를 심어 놓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희망이 없던 미국에 대해 새로운 생각, 새로운 희망을 둘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이 여기에서 살아나는 것입니다. 새로이 부활될 수 있고, 새로운 터전이 생겨서 소망의 새싹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유 티 에스가 1975년에 설립되었으니까 이제 2년만 더 있으면 20년이 됩니다. 1995년이면 20년이 돼요. 그때까지 졸업생들이 천 명이 넘는다고 할 때 그 천 명이 한 사람씩만 연결해서 2천 명이 되고 또, 졸업할 때 천 명이 늘어나는 식으로 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면, 앞으로 이 유 티 에스 졸업생들이 미국의 지도층이 되어서 틀림없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좋은 씨를 받아 가지고 전부 다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좋은 씨를 심으면 좋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유 티 에스 졸업생으로서 앞으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여러분의 집에서 자라고 있는 아무 것도 모르는 동생만 못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아들딸이나 친척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의 가정과 주변 상황을 보면 젊은 청소년들을 믿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교육받은 사람들로 세 사람이나 다섯 사람을 그 동네에서 거느렸다고 할 때,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후손들과 여러분 친척의 2세들에게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자, 내가 하나 묻겠는데 그 일을 여기서 한번 시작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시작하면 좋겠습니다.」유 티 에스의 졸업생으로서 그걸 원한다는 사람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라구요. 약속했어요?「예!」
이것을 실천하게 될 때는 미국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여러분을 학교에 집어넣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편지를 해 주고 학교를 자주 방문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손을 붙들고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교육했던 장소라고 하면서 추억에 남는 장소를 중심삼고 현지에서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후원해 가지고 공부시킨 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이 있어서 여러분이 방문할 때마다 전부 다 뛰쳐나오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는 것보다, 선생님을 만나는 것 이상으로 기뻐하는 자리에서부터 혁명적이고 새로운 국가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야말로 미국을 여러분이 부활시키고 있다는 것과, 미국이 나의 미국이요, 미국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실감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학교를 사랑했듯이 여러분도 이 학교를 사랑하고 지난 날 거쳐왔던 초등학교나 대학교도 사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효도 운동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운동, 충신운동과 열녀운동이 거기에서 싹튼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유 티 에스 재학 당시에 나무라도 한 그루 심거나 뭔가 추억의 대상이 되고 기념될 수 있는 것을 남겨 놓았다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데려 와서 교육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학교에 다니면서 이랬고, 선생님이 교육을 이렇게 하셨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중심삼은 사상적인 전모를 재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선생님 이상으로 가까운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나와 관계를 가진 애국적인 미국, 애국적인 세계가 부활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집, 뉴요커를 보면 주위에 철망을 쳐 놓아 가지고 몇 년째 그냥 지내고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제거하고 새로이 수리할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젊은 미국의 청년들이 몇 사람이나 될까 지켜보아도 지금까지 어떤 사람도 선생님에게 건의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것을 치우겠다고 하는 말을 한 번도 못 들었습니다. '아, 그거 선생님이 해 줘야지요.' 이러고만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다가는 세상이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이 있더라도 돈을 안 쓰고 여러분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희망적인 싹이 트기를 바라는데,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나는 미국 국민이 아니라구요. 미국에 대해서 하늘이 부여한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났습니다. 어제 말씀을 다 들어 봤지요? 다 끝났다구요. 그러면 이것을 남기고 가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제 오십 년, 백 년 후에 세계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안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맨해튼 센터나 뉴요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것이 미국의 희망이 되는 것이고, 미래세계가 소망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없어요. 지금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았을 때, 그것을 내놓고는 떠날 수 없는 실적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죽으려고 해도 그것 때문에 갈 수 없을 정도의 애착심을 남기고 가야 된다구요.
그동안에 내가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썼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미국을 뒤로하고 돌아설 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남아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돌아올 때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갖고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느냐? 아니예요. 여기에 남아 있는 남자가 누구고, 여자가 누구냐?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는 결론을 짓자구요. 김상철! 이 사람들에게 매해 정월 초하루가 면 편지를 하라구요. 여기 뉴요커에서 선생님의 73회, 어머니의 50회 생신날에 전국을 대표한 졸업생들을 모아 가지고 손을 들고 한 사람 내지 세 사람을 졸업시키겠다고 맹세를 했으니, 그 맹세를 지키도록 한꺼번에 못 내면 분담해서라도 예금을 하라고 매번 정월 초하루에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어요?「예.」
한 사람이 얼마예요? 7천5백 달러예요?「예.」아니야. 한 사람이 만 달러씩 하라구요. 7천5백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1년에 7천5백 달러고 졸업할 때까지는 1만5천 달러입니다. (김상철)」그러니까 7천5백을 가지고 안 되잖아? 학교의 수리도 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한 사람이 졸업할 때까지 2만 달러를 어떻게 하든지 내도록 하라구요. 세 사람을 하게 되면 6만 달러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최소한 한 사람은 해요. 못 하겠으면 한 사람 분이라도 하라는 것입니다.「최소가 한 사람이고, 최대가 세 사람이지요?」그래, 세 사람. 이런 전통만 세워도…. 1년에 만 달러면, 2년이면 졸업하니까 2만 달러 아니예요? 그 대신 그 사람에게도 졸업할 때는 어떻게든지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돈과 더불어 학생을 입학시킬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비를 대줄 테니 신학대학에 가라고 하면 갈 사람이 많다구요. 대학교에 가고 싶었어도 학교에 못 간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세 명! 그거 알겠어요?「예.」학교에서 김상철 총장이 편지를 해도 기분 나쁘다고 하면 안 됩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할 사람은 아예 손들고 빠져요. 손들어 봐요. 그게 이론에 맞는 거예요. 여러분도 은행에서 돈을 빌려 가지고 학교에 다니다가 졸업할 때는 전부 다 물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라고 내가 당당히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싫다고 해도 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 수 있느냐?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나라를 위한 것이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한 거라구요. 하겠지요?「예.」절약하라구요. 여러분이 매일 점심을 먹거나 무엇에 쓰는 것 중에서 10분의 1씩 뗀다고 생각하라구요. 열흘이면 점심 한 끼를 안 먹고, 저녁 한 끼를 안 먹고 이러면서 모아 간다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심어지면 미국이 망하고 이런 무리가 망할 수 있겠어요? 안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난날에 대한 얘기를 하나 해 줄게요. 서울에 가면, 흑석동에서부터 서울역까지 가는데 전차로는 얼마 걸리지 않는데, 걸어가게 되면 한 시간 정도 걸려요. 이런 거리를 매일 걸어다니는 것입니다. 그때 전차 요금이 5전입니다. 5전을 남기기 위해서 내가 걸어 다니면서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동냥해 준 것이 지금 추억에 남아요.
그때 그 자리의 나무가 어떤 나무였는지 다 기억합니다. 지금 그대로 있을까 하고 찾아봤더니 다 잘리어지고 한 그루만을 발견했어요, 한 나무만. 그 한 나무를 발견했을 때 친구들 중에서도 가까운 친구 이상의 심정이 느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그루만 남은 걸 만났을 때 친구를 만나 붙안고 싶은 심정이 거기에 살아 있는 것을 느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가 죽지 않은 거예요. 수십 년의 역사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친구들은 '5전이 있는데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고 옷도 적셔 가면서 왜 저래?' 하고 어리석다고 손가락질하고 별의별 소리를 다했다구요. 그렇게 지내던 사람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습니다. (박수)
여러분은 사회에 무엇인가를 남기기 위해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졸업했는데, 이제 실적에 대한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통일교회를 다닌 지 수십 년 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 가져갈 수 있는 선물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예요. 그 예물이라는 것은 뭐냐? 오로지 하늘나라의 백성을 어떻게 많이 찾아 데리고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선물 중의 선물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던 영계가 비어 있어요.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하늘나라의 백성을 많이 데리고 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로 가고 지옥으로 가는 두 길이 있다고 한다면, 천국을 찾아오는 사람과 지옥을 가는 사람들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많겠어요?「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그걸 바라보는 하나님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지옥과는 관계없이 천국에 와서, 방대한 이 나라의 백성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할 아들딸들이 전부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사지(死地)에 간다고 생각해보라구요. 이런 것은 어차피 영계에 가면, 여러분이 다 아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73세의 생일을 지냈지요? 이제 80세가 되려면 몇 해 남았어요? 7년밖에 안 남았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지낸 세월에 3분의 1밖에 안된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21년을 지냈지만, 짧은 한순간의 꿈과 같아요. 한순간같이 느껴진다구요. 이제부터 20년이면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미국에 와서 한순간 같았던 이 기간 후에 내가 93세까지 살는지 모릅니다. 그 이상 살지도 모르지만, 점점 갈 날이 가까워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비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정리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80이 될 때까지, 7년 동안에 세계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그걸 보고 아니 가면 안 되겠다고 하는 전통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당면 문제입니다. 여러분 중에서 죽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 때는 어차피 오는 거라구요.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나보다도 먼저 갈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죽는 데에는 순서가 없어요. 다 바쁜 거라구요.
여러분이 죽어 가지고 '선생님이 하던 말씀이 다 옳았구나!'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도 한국 사람, 선생님으로만 생각하겠어요? 아시아 사상, 한국 사상을 가지고 가르쳐 줬다고 얘기할 거예요? 학교에 가면 졸업장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이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졸업장보다 더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미국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 봤어요? 선생님은 어떨 것 같아요? 그것을 이어 받아야 돼요. 누가 이어받아야 되겠어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미국이 사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기를 때 눈물을 흘리면서 사랑으로 품어 준 아들딸은 불효자가 될 수 없어요. 부랑자가 되지 않습니다. 눈물을 갖고 사랑으로 품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내가 이렇게 공식적으로 명령하고 특별히 얘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구요.
이번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 것은 미국에서 비상사태가 벌어진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국 국민으로 태어나 가지고 자기 뼈와 살이 부서지도록 가야 할 의무의 길, 책임의 길이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돼요. 그것은 하늘이 원하는 기독교 문화권이 지상의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 이상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부활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지금 누가 책임지느냐? 우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예.」나도 그렇게 알고 그런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교육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받은 여러분은 그때를 방어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여러분의 의무예요. 알겠어요?「예.」무엇보다도 교육을 통해서, 대중을 움직일 수 있고 감화시키는 교회 운동을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전개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대부흥과 대교육의 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유 에스 에이(United to Serve America)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작년에 2천5백 회를 했다구요. 금년의 표준은 뭐냐? 성약시대의 출발과 더불어 청소년들을 전부 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를 어떻게 바로잡느냐 하는 문제에 주력을 다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1만5천 개 고등학교를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고등학교 안 나온 사람은 손들어 봐요. 고등학교는 다 나왔지요?「예.」대학도 다 나왔지요?「예.」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47세 이하의 사람들은 하늘편입니다. 원래는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나올 때, 애급 나라의 2세들을 하나씩 데리고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장남은 다 죽었으니 차남들을 전부 다 한 사람씩 데리고 나왔더라면 이스라엘이 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가나안 복지시대 40년을 중심삼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될 때, 2세들을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성약시대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때인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난 2세들을 전부 다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기, 47세 이하는 손들어 봐요. 거의 다구만. 내려요. 그 이상 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는데, 이 사람들은 다 죽어도 되겠구만. (웃음) 그 사람들은 장자권이에요, 장자권. 장자권이니까 죽어야 된다구요. 애급의 장자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47살 때는 한참 일할 때였는데, 좋은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1968년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던 연령이라구요. 그 때는 세계적인 출발을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도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부흥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올림픽이나 국제적인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한 훈련해야 돼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모진 훈련을 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챔피언으로 만들어 가지고 세계 만민의 추앙받는 레버런 문의 제1 제자의 자격을 부여받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래, 적당히 할 거예요, 모질게, 죽도록 할 거예요?「죽도록 하겠습니다.」알긴 아누만.
이제부터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앞으로 우리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 유명한 교수들, 유명한 언론가들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국가에 들어가서 2주일 안에 그 국가가 벌떡 자빠지는 놀음을 하려고 합니다. 비행기 중에 점보 말고 작은 것, 그게 뭐예요?「727기입니다.」그래, 727기에 2백 명 정도 탈 수 있지요? 그걸 가지고 기동대를 전부 태우고 다니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도 여러분 나라의 챔피언이 되어야 됩니다.
그 나라에 가서 교수 30명, 언론인 30명, 그다음에는 정치가 30명, 경제인 30명, 문화인 30명 등 여섯 분야의 대표자를 세우고 방송국을 동원해 가지고 각 분야에 배치하게 되면 그 나라의 비밀은 다 나오는 것입니다. 정치가는 분석을 해 가지고 그 나라를 떠날 때는 평가를 하는 거예요. 각 분야에서 전체적인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이렇게 이렇게 나가야 된다, 사상적인 가치관이 결여됐으니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라야 된다.'고 평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온 거라구요. 나라 자체가 지금 지도 체제를 모르고, 갈 길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것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선생님을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능력자로 봐요, 하지 못한다고 봐요?「할 수 있는 능력자이십니다.」일본에서는 이미 3년간 계속했어요. 훈련을 다했다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의 유명한 교수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훈련했습니다. 지금도 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프리 섹스를 까버리고, 호모 섹스와 레즈비언, 마약까지 다 까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통령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나라에 가게 되면 현직 대통령이나 전직 대통령들을 다 꿰어찰 수 있어요. 한 나라에 세 사람에서 여섯 사람까지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종입니다.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하면 저러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그 나라의 방송국이나 학교나 기관, 교수들을 중심삼고 신문사를 전부 동원해 가지고 어디든지 한꺼번에 왕창 '꽝…!' 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휩쓸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거기에서 리더가 되면 어떻겠어요? 선생님 대신 전부 다 대표자가 되어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의 신학교를 나온 실적이 있다고 하면 나를 대표한 것으로 믿기 때문에 여러분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들을 거라구요. 그래서 남북미를 휩쓸고, 구라파를 휩쓸고, 아시아를 휩쓸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가서 진단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운동의 준비를 위해서 국내에서부터 훈련을 해 가지고 챔피언들을 전부 뽑아다가 금강산에 데려가서 특별 교육을 시켜야 되겠어요. 금강산은 세계적인 명승지입니다. 거기에 우리 휴양지를 만들어서 교육을 시키면 김일성이 환영을 해 주고 축사를 할지도 모른다구요. (박수) 거기에 세계의 챔피언들을 데려다가 특별 수련을 시킬 때는 김일성이 나와서 축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북한 김일성의 스파이 교육 제도를 중심삼고 얼마나 지독하게 하는지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김일성이 스파이 교육에는 넘버 원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나라들을 척척척 알 수 있게끔 재료를 들여와 가지고 전부 다 관계를 맺어서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구요. 대한항공을 누가 폭파했다구요? 김현희가 훈련한 내용을 들어보면 아주 멋지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들을 내가 그렇게 교육 못 한 것이 한입니다. 북한의 스파이 교육을 담당한 장(長)을 잡아다가 우리 여자들에게 그런 훈련을 한번 하면 좋겠어요. 특별히 미국 여자들을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미국 여자들은 다들 용감하다구요.
여러분, 그런 여자가 한번 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사탄의 멱살을 잡고 끌고 오라 이거예요. '야, 이 놈아, 이 사탄아!' 하고 복수해야 된다구요. 그거 여자가 해야지요. 그렇지요? 처음에 타락할 때, 사탄을 끌어들인 것이 여자니까 쫓아내는 것도 여자가 해야 됩니다.
이북의 김일성은 미국 여자들을 납치해 가지고 스파이를 만든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요전에 신문에서 김정일의 별장이 150개 있는데, 거기에 3천 궁녀와 같이 여자들을 준비해 놓았다는 얘기가 나왔더라구요. 거기에는 어느 나라의 여자라도 다 있다는 거예요. 납치해서 데려간 여자들도 편안하니까 거기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구해 줘야지요. 그러려면 그 이상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기분 나쁘다고 생각 안 해요? '아버님,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이러지 않아요? 아직까지 그런 세상이 많이 있다구요. 거기에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 영향을 미치려면 우리 사람의 손이 많아야 돼요. 할리우드도 건져 줘야 되고, 도박장도 건져 줘야 되고…. 어떻게 그걸 전부 다 살리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할리우드의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술을 먹고 좋아서 키득거리고 춤추고 그래도 나를 따라올 거예요? 할리우드의 여자들은 거의 다 프리 섹스 패입니다. 그들과 술을 먹고 한방에서 뒹굴고 그래도 선생님을 따라올 거예요?「예.」
왜, 어째서 그런 거예요? 거기도 누군가가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문을 열어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못 해요. 이제 남은 것은 뭐냐? 할리우드 여자들의 배후를 샅샅이 조사하는 일이 남은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로부터 애틀랜타의 배후 마피아의 뿌리를 선생님이 다 조사했다구요. 그것도 탕감복귀해 줘야 됩니다. 그 자리에 가지 않으면 구해 줄 수 없으니, 그런 놀음도 해야 됩니다. 공산당을 지극히 반대했지만, 그것이 무너지자마자 구해 주기 위해서 제일 먼저 출동한 것이 레버런 문이지요? 그 사람들도 구해 줘야 돼요.
말을 다하려면 열흘을 하고도 계속할 텐테, 나도 지루하고 여러분도 지루하지요? 몇 시간 됐어요? 아이구! 벌써 두 시간 반이 됐습니다. 전부 다 말은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지만 오늘은 이만 하고 관두지요. 어제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다 알아들었어요?「예.」그 말이 거짓말 같아요, 사실 같아요?「사실입니다.」
어머님이 세계적인 대회를 할 때 누구도 믿지 않았어요. 그러나 세상에 태풍같이 불어 나왔다구요. 한국 정부와 안기부에서도 '문총재, 그러다가 앞으로 망신살이 뻗칠 것이다.'라고 하면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웃으심) 그렇지만 태풍이 불었어요. 미국에서도 그랬지요? 여기, 뉴욕에서도 했지요? 50개 주에서 이번 세계평화여성연합대회를 다 끝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태풍처럼 벌어졌습니다.
1년 동안에 그런 일을 한 여자가 없었고, 1년 동안에 그렇게 유명한 여자가 된 역사가 없었습니다. 1년 동안에 어머니가 얼마나 유명해졌는지 모른다구요. 세계의 국가를 대표하는 수도 113곳에서 강연을 했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보통일이에요?
앞으로 여성운동은 미국에서 하는 게 좋을까요, 한국에서 하는 게 좋을까요, 일본에서 하는 게 좋을까요?「미국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이게 미국 여자입니다. 얼마나 용감해요? 한국 여자나 일본 여자에게 물어 보면 이러고 앉아서 '그거 왜 물어 보노?' 그러면서 한참 생각할 거라구요. 미국 여자는 '미국이요!' 이러는 것을 보면, 활발해요.
그러니까 여자세계에서 싸우는 데는 미국 여자들이 잘 싸울 거라구요. (박수) 그래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여성운동을 중심삼고 대부흥가를 만들 사람들은 미국 여자들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으심) 한번 해 보자구요?「예.」 이번에 한국 여성연합의 지부장들이 왔다가 오늘 워싱턴을 떠났어요. 요즘 각 군의 대표로 우수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구경시키고 나서 '여러분이 앞으로 세계의 여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싸울 때는 미국 여자들과 같이 일해야 되니 영어를 배워라.' 하고 지시를 했습니다.
미국 여자들하고 한국 여자들이 있으면, 나중에는 미국 여자들이 진다구요.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길 겁니다.」(웃음) 아닙니다. 미국 여자들은 한마디 하고 대들면 성을 내요. 싸움을 좋아한다구요. 한국 여자들은 불리하면 대답을 안 해요. 그러니까 얼굴이 붉어질 소리를 해 가지고 '미안합니다.' 할 수 있는 쪽은 미국 여자입니다. 그것을 세 번만 하게 되면 머리숙여야 돼요. 그렇게 해서 지는 것입니다.
중국 여자는 욕을 아무리 하더라도 이렇게 보고 '아, 그 입이 재미있다, 그 얼굴이 재미있다.'고 구경하면서 연구한다구요. (웃음) 아, 정말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동양 사람들에 대해서 나만큼 모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 여자들은 얕아요. 여러분의 사촌 동생쯤 된다구요.
자, 이제 장래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부터 20년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전부 다 결혼을 하지요? 지금 아들딸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전부 다 갖고 있지요? 그러니까 20년 후에는 결혼할 거라구요. 여러분 축복가정들끼리 결혼할 텐데, 오색 가지의 인종들이 다 섞여질 거라구요. 그때는 일본 사람, 중국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이 주변의 삼촌, 사촌까지 모이면 한 가정에 오색인종이 다 모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어떡할 거예요? '백인이 제일이다.' 그렇게 말하겠어요? '백인 여자가 제일이다!' 그럴 수 있느냐 이말이에요. 형제가 많으면 며느리가 많게 되는데,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범이 될 수 있는 리더가 누가 될 것이냐? 그 모든 사람들의 치다꺼리를 해주고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며느리가 대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입이 빠른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누가 어떻고 어떻다고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부처님같이 말을 안 하고 한 가지로 모든 사람들 앞에 봉사하는 사람이 거기에서 왕초가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좋습니다.」알긴 아누만. 그거 한번 해 보라구요.
(판서하시며) 동양사상에는 여자(女)가 셋(姦)이면 제일 나쁜 글자가 됩니다. '간부(姦夫)'는, 사랑의 원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셋이면 편안치 않다는 것입니다. 여자 셋이 모이면 조용하지 않다구요. 그 동네에서 마사(麻事)가 벌어지고 싸움이 벌어지고 해서 반드시 사고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한국 여자들, 또 중국 여자들하고 일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열 사람이 같이 산다고 할 때, 아침밥을 책임지고 매일같이 프로그램을 짠다면, 그 일을 누가 먼저 할 것 같아요? 미국 여자들은 싫으면 그만두지만, 동양 여자들은 싫더라도 합니다. 그게 다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진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중국 사람들은 10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품어 안고도 아직까지 아무 문제없이 한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백 명 이상의 대가족도 살고 있다구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살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이 참고 다 소화하기 때문입니다. 여자들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 같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미국 여자들처럼 매일같이 바가지를 긁어 가지고 될 게 뭐예요?
그런 중국을 누가 요리하겠어요? 총으로 싸워서 이기겠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힘을 가지고 요리하겠어요? 어림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유학은 중국으로 보내요. 위대한 아들딸을 만들려면 중국으로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은 사귀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번 친하게 되면 절대 우애를 끊지 않아요. 그것이 중국 사람의 특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0억인을 품고 방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앞으로 집집마다 찾아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정에다 씨를 심어야 됩니다. 나라에다 심을 수 없다구요. 미국의 가정들이 7천 만인가?「예.」7천 만 가정들을 우리가 여자들을 중심삼고 전부 돌려놓아야 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문서 전도를 하고 언론계나 텔레비전이라든가 라디오를 통해 가지고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선생님의 말씀을 조금 끊고, 곽정환! 우크라이나에 갔던 얘기를 좀 하지. 우크라이나 공산세계의 체제가 어떻게 되어 있고 어떻게 되어 간다는 것, 국가적인 차원에서 볼 때, 어떤 단계의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얘기하라구요. (곽정환 협회장의 우크라이나 방문 보고.)
금년 한국에서 발표한 연두사와 지시사항은 세계적으로 전부 다 나갔지요?「예.」자, 적으라구요. 1993년 1월 28일, 음력 1월 6일 부모님 탄신일의 국제지도자회의 지시사항입니다. 첫번째는 '성약시대의 발족과 새 가정'입니다. 이제부터 성약시대입니다. 성약시대라는 것은 뜻이 이루어지는 세계가 된다는 말이에요.
구약시대는 노인 대표 시대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일할 때다 그말이에요. 노아 할아버지, 아브라함 할아버지, 모세 할아버지, 전부 다 할아버지들입니다. 거기서부터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청년 대표 시대고, 성약시대는 청소년 대표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 성약시대에는 주로 뭘 해야 되느냐 하면, 노년과 중년을 넘어서서 청소년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약시대의 사명입니다. 이걸 알기 위해서 역사적인 신약과 구약을 가려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구약시대는 아담이 타락한 것을 바로잡기 위한 준비시대이고, 신약시대는 아담 가정과 아담 종족을 바로잡기 위한 시대이고, 성약시대는 아담 나라와 세계를 바로잡기 위한 시대인 것입니다. 이렇게 구별할 수 있다구요. 판도가 그렇게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판도가 달라진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세계를 보면, 나이 많은 노년층과 중년층과 소년층의 3단계가 다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청소년만 중심삼고 몇십 년 정리해 놓으면 중년시대, 노년시대도 자동적으로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년시대만을 하게 되면 중년시대·청년시대·소년시대를 복귀 못 하지만, 청소년시대만 복귀해 놓으면 중년시대도 복귀되고, 노년시대도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의 청소년은 고향에서 자라서 성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향땅에 돌아간다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청소년 시기는 부모의 보호를 받고 마을의 보호를 받고 자랄 때라는 것입니다. 청소년은 지금 고향땅에서 자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약시대는 가정에 돌아가서 청소년을 수습할 때라는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물론, 아버지도 있지만 아버지는 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고, 가정에서 주로 많은 일을 하는 주인은 어머니와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뭐냐? 세계적으로 노년시대에서 장년시대를 거쳐 소년시대를 중심삼고 가정을 찾아 나오는 구원섭리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 구원섭리를 중요시하는 이 시대가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아버지가 아니고 어머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연결시켜서 세계적으로 여성들을 한데 묶고 가정 기반에서 이것을 돌이키는 운동이 세계평화운동이요, 이 운동과 더불어 가정에 종족적 메시아가 연합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운동을 세계적으로 일으킴과 동시에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결속해야 됩니다. 원칙적으로 아버지는 천사장의 자리에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의 종족적 메시아는 메시아 대신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메시아 대신 새로운 교육을 해서 가정을 하늘 앞에 돌리기 위한 때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약시대는 어머니가 중심이 되는 때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종족적 메시아가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서 가정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운동이니 만큼 세계적인 차원에서 어머니들을 결속하기 위한 것이 세계평화여성연합운동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여성들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하늘을 향해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게 눈을 뜸으로 말미암아 자기 가정이 이제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되는데,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는 혼자 들어갈 수 없고 가인 아벨을 품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여자들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서 본연의 메시아인 완성한 아담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된 아담의 뜻을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의 윤리와 도덕을 교육받아야 합니다. 타락할 때는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전부 다 원수로 갈라져 나갔지만, 돌아갈 때는 완전히 통일되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따라서 하늘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서 완성한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위에 이를 가르쳐 주고 통일해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참부모와 하나되어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전수받고 따르게 될 때, 비로소 남편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타락할 때 해와가 천사장을 따라 타락했기 때문에 이제는 반대로 천사장을 아들과 어머니가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라구요.
그렇게 하려니까 세계적인 여성운동, 세계적인 신부권운동과 메시아운동을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지금이 청소년기에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복귀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성약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알겠어요?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종족 가운데 가서 신랑의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담이 타락할 때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원수가 되어 사탄을 따라갔던 것과는 반대로 하늘을 따라와서 하나되고 하늘 참부모의 가정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어머니와 아들딸이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자기 아버지와 자기 남편을 구해 주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가정에서 타락하던 것과 정반대의 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전체, 신부권 전체가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서 가정에서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차대전 이후에 메시아와 하나가 되어 완전히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권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모셔야 가지고 참부모의 분신과 같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 참부모를 접붙이는 놀음을 해서 오늘날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하고 묶어 놓는 이 놀음이 그때에 이루어졌어야 했을 것인데, 47년이 지난 오늘에야 재현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고, 절대적으로 세계평화여성연합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어디에서 만나요? 가정이에요. 나라가 아닙니다. 가정에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왜? 아담 가정에서 뒤넘이쳤으니 반드시 가정에서 바뀌어야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책임자가 필요없어요. 종족적 메시아와 여성연합이 살아 있는 예수와 성신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통일되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종족적 메시아는 가정에 돌아와 가지고 누구를 복귀해야 되느냐 하면, 양심적인 아들딸을 세워서 형님을 복귀하고 어머니와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로 만들어 줘야 됩니다.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가 하는 것이 아니고 종족적 메시아가 가르쳐 줘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승천했던 예수님 대신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오고, 영적으로 왔던 성신 대신 실체의 여성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성신이 되는 여성을 종족적 메시아가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목적은 뭐냐?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사위기대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정에서 사위기대 완성을 하는 것입니다. 남편은 완전히 천사장입니다. 남편은 뜻을 알고부터 전부 다 모셔야 돼요. 아들딸을 모셔야 되고, 종족적 메시아를 모셔야 됩니다.
그러면 그 천사장을 누가 구해 주느냐? 타락할 때 해와와 아들딸, 두 세대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사장을 구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구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탕감복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 되는 천사장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누가 세워지느냐? 16살에 타락한 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16살 이후에 살 수 있는 접붙여진 남자의 자리에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을 천국에서 이루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면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 가지고 가정을 전부 다 혼자 방문할 수 있어요? 혼자 복귀할 수 있어요? 없잖아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가 절대 필요하다구요. 이것은 사탄세계를 정비하는 최후의 전략입니다.
예수가 승천해서 성신이 왔고, 그다음에 예수는 영적으로 있다가 다시 실체로 와 가지고 다시 만나는 거예요. 성신 대신의 여자를 만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자는 남편에게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아담한테 절대복종하지 않았던 해와가 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오신 남편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가정 전통인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여기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늘의 족속이 되는 거라구요. 사탄과는 절대 관계가 없는 족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완전히 청산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아버지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접붙여야 돼요. 참부모의 가정 전통은 뭐냐 하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입니다. 왕족권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고 '일생 동안 우리 가정에서는 싸움하는 것을 볼 수 없다, 극단적을 행동을 하지 않고는 그런 일은 없다.' 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타락은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결정했습니다. 가인이 결정했지요? 그러니까 아담의 완성자가 와 가지고 이것을 청산지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가정은 완전히 하늘편에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발 딛을 수 있는 길이 이론적으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벌써 다 알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해 놓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할 줄 생각이나 했어요? 그것을 다해 가지고 지금에 와서 딱, 맞추어 놓는 것입니다. 이것이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이론적으로 없어요. 탕감복귀의 원칙을 중심삼고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딱, 맞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확실해요?「예.」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되었으면, 그다음에는 청소년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교육 시켜야 돼요. 청소년만 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하는 것입니다. 교회나 학교에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회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성약시대의 표어는 뭐냐? '여자와 2세는 우리 편이다.'입니다. 알겠어요? 표어가 뭐냐? '여자와 아들딸, 가인 아벨은 우리 편이다' 이거예요. 사탄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무슨 책임이 있느냐? 애급에서 가나안 복귀를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와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종족들에게 통고해 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가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일을 모르게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거 안 하면 책임을 추궁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종족이 전부 다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방향, 하늘나라로 향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남편이 사탄의 몸뚱이가 됐지만 이제는 남편까지도 하늘의 분신이 되었기 때문에,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나 아들딸도 전부 다 청산지었기 때문에 사탄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깨끗이 정리되는 것입니다.
신학교 졸업생들, 전부 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평화여성연합운동도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성연합의 지부장들은 종족적 메시아와 하나되어서 전체 가정의 여성들을 소화하고 자녀들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통일당이라는 것은 뭐냐? 여자들이 종족적 메시아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불러다가 교육하는 곳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편을 구해 주는 놀음을 하게 될 때, 통일당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당이라는 것이 나와야 된다구요. '당(黨)'이라는 건 전부 다 패당을 말하지만, 여기선 통일입니다. 통일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념이 다르다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편네와 아들딸이 전부 다 갈라진 것을 어디서 통일하느냐? 가정에서 통일해야 됩니다. 이 가정당의 책임자는 복귀된 아담이 중심이 되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남편이 사탄세계와 싸워야 된다구요. 타락한 사탄세계가 남아 있어요. 정당이 남아 있다구요. 이것을 컨트롤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에서 아들까지 하늘이 길러서 복귀될 때까지는 평화통일당에서 교육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된 다음에는 남편을 세워서 가정당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당' 자는 '집 당(堂)' 자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이 가정의 주인은 사탄세계의 나라와 사회를 점령한 당에 대항하여 싸워야 된다구요.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통일당에서 '당'은 '집 당(堂)' 자라는 것입니다. 집 당(堂)은 어머니와 아들딸이 종족적 메시아와 하나되어서 만드는 교육 장소입니다. 여기에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아버지, 남편을 복귀한 후에는 가정이 성립되니, 가정을 대표한 그 남자가 사탄세계의 타락한 천사장들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복귀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정들이 소화되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거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의 주인은 복귀된 천사장이니만큼 타락한 천사장 나라권, 사탄이 주관하는 그 지방의 모든 행정 조직을 전부 다 점령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식간에 되는 것입니다. 가정들을 복귀하면 순식간에 될 것 아니예요? 나발을 불면 한꺼번에 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당이라는 것은 뭐냐?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와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된 후에 종족적 메시아가 이들을 축복해 줘야 됩니다. 축복해 준 다음에는 승리한 아담, 복귀된 아담이 가정에서부터 타락한 세계의 아담과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들이 그렇게만 되면 종족·민족·국가 편성이 자동적으로 벌어져 나간다구요. 그렇잖아요? 가정에서만 끝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세계의 정치 체제에서는 두 당,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당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로 뭉치는 당이에요. 싸우지 않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라 자체도 가정이 천국된 기반 위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도 타락한 직후의 입장에 속하는 것입니다. 해와도 16살 때 타락했어요. 아들을 낳았을 때가 스무 살 이전이었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새로운 가정을 포섭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가정을 중심삼고 청소년권을 복귀하기 위한 놀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탕감복귀를 공중에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에서도 복귀가 안 돼요. 가정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확실해요?「예.」그래,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여성연합운동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여성연합은 성신의 재림입니다. 성신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라구요. 어머니가 대표가 되어 가지고 전세계 여성들을 접붙여서 부활된 실체 성신의 분신으로 확대시켰으니 그 분신 앞에 종족적인 메시아, 신랑된 메시아가 하나되어서 가정을 꾸며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신의 소원이 뭐예요? 신랑을 맞아 가지고 가정을 꾸미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신랑을 맞아 가지고 가정생활을 할 수 있는 터전을 새로이 닦을 수 있게끔 교육을 해 줘야 된다구요.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신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이 주체가 되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는 데는 아담이 아내를 교육하고 아들딸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낳아 준 여편네와 아들딸을 쳐죽일 수 없어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사장이 어머니와 아들딸을 유인해 가지고 반대로 끌고 나갔던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여자가 아담을 그렇게 했으니, 이번에는 여자가 아들과 함께 천사장을 다시 복귀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안팎으로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신이 종적으로 활동하던 것이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가정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가정마다 신랑 신부의 이름을 대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 가정을 통해서 지상천국이 연결된다는 이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언어문제가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아버님이 확실히 말했어요. 분명한 답이요, 분명한 내용입니다. 이걸 어떻게 통역하느냐? 얼마나 정확히 하느냐? 이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배워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론입니다. 이해하는 데 그게 최고입니다. 잘 알겠어요? 통역은 30퍼센트 모자라요. 술로 말하면 김빠진 술이에요. 이런 술을 먹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설교집이 2백 권이 돼요. 2백 권 되는 것을 절대 외국말로 번역하지 말라고 했어요. 벌써 거의 7년 전부터 한국말을 배우라고 했기 때문에 지금 와서는 통일교회의 지도자들은 전부 다 한국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이 머리에 들어 있다구요. 배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말을 앎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별 것 없다구요. 가까이 가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말을 배우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보따리를 싸 가지고 한국에 와서 3년 동안 봉사생활을 하면서 먹을 것도 전부 각자 해결하고 촌촌마다 돌아다녀 보는 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3년만 그런 놀음을 하다 보면 다 배운다구요. 자기 혼자 공부하려면, 3년, 5년 동안 공부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가서 여러분이 뭘 하느냐? 혼자 빌어먹든 뭘 하든 발길에 차이고 노동판에 다니면서 거지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거지가 말 배우는 데는 최고라구요. (웃음) 사실입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안다구요. 그래서 바다 건너 전세계로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보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전부 다 한국에 와서 노동판에 다니고 천대받고, 심부름하고 빨래해 주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욕도 먹고…. 이러는 것이 제일 빠르다구요. 그날 들은 새로운 말들은 전부 다 기록해 두라는 것입니다. 저녁에 돌아올 때 가져 와서 사전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제일 빠른 길입니다. 새로운 말들을 자꾸 적어 나가니까, 1년만 해도 완전히 해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설교 준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십 년 동안 설교한 것이 많아요. 정월 초하룻날이나 첫 주일의 설교들만 해도 수십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만 알게 된다면, 책 한 권 가지고도 설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 목사 해먹기가 쉬워져요. 생각해 보라구요. 설교할 내용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정월 초하룻날이나 정월 첫 주일에 설교할 내용은 정월 초하룻날이나 첫 주일날 얘기한 것들만 전부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구요. 다른 것을 얘기할 필요없다구요. 골자만 빼 가지고 한 시간 하려면 하고, 세 시간 하려면 하고, 열 시간 하려면 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선생님의 기도는 유명하다구요. 시적입니다. 뜻이 깊은 동시에 유명하다구요. 그거 한번 알고 싶지 않아요? 그래, 번역한 것을 읽을 거예요, 원문을 읽을 거예요?「원문을 읽겠습니다.」
보라구요. 통역한 사람들이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전부 다 달라요. 원문은 하나밖에 없는데 백 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일족을 사랑한다면 이 책을 소개해서 읽어줘 가지고 깨우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중대한 책임을 각자가 짊어졌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이 책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노방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하고, 어디에서든지 필요하다구요. 농민들은 농토에 대한 말씀을 듣게 되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장사에 대한 말씀을 듣게 되고…. 거리마다 마을마다 전부 다 말로 꽉 찬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24시간 방송하지요? 해 보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제 성약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운동입니다.
셋째 번은 청소년시대, 넷째 번은 새로운 가정 완성시대입니다. 새로운 가정이 비로소 완성되는 시대라는 거예요.「아버님, 조그만 셋째 번입니까? (통역자)」제1의 조그만 넷째 번이에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 성약시대…. 하늘의 섭리가 모든 것을 끝내 가지고 비로소 새로운 가정이 완성되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성약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설명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 것입니다. 새 가정 완성의 시대, 비로소 이 땅 위에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하나님의 소원을 성사할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완성한 가정이 되느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황족권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정이상,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왕가(王家)가 되어야 돼요. 왕가는 왕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황족권 내에서 살다가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거기서 살다가 옮겨가는 데가 천국인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과 선생님은 한 몸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의 영적 세계에서 영인체의 마음과 같이 되고, 선생님은 영인체의 몸과 같이 되어 저나라의 영원한 왕자로서 천지를 지배한다는 겁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게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그렇게 살아야 돼요.」절대 그래야 돼요.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라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 이상 하고 싶었겠어요, 덜 하고 싶었겠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게 최고입니다. 인간이 바랄 수 있는 게 뭐예요?
설명하지 말고 그냥 빨리빨리 해요. (통역자에게 말씀하심.) 열두 시가 지나서 한 시가 되어 온다구요. 그래, 음식이 필요해요, 말씀이 필요해요? 어떤 거예요? 밥 먹는 게 필요해요, 말씀이 필요해요?「말씀이 필요합니다.」(웃음) 그다음에는 다섯째 번입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희망입니다. 다섯째부터는 새로운 종족 완성의 시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종족시대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종족이 완성되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 그 종족들은 싸우지 않아요. 동네에 가게 되면 서로가 사돈이니 뭐니 삼촌까지도 싸우고 야단이지요? 평화의 종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종족 완성의 시대가 된다 이거예요. 그거 원해요?「예.」전부가 서로 위하려고 하는 세상인데, 거기서 싸우겠어요? 위하는 사람이 복 받는다고 알기 때문에 안 싸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희망적입니다. 야, 멋지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는 신(新)국가 완성의 시대입니다. 새로운 나라가 완성되는 거예요. 신국가만 완성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느 집에 가든지 배고프다고 하면 밥을 먹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나 여기서 하룻밤 자겠다.'고 하면 자지 말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먼 곳에서 자기 집을 찾아 와 가지고 처마 끝 혹은 사랑방에서 자고 싶어하는 손님들을 많이 가질수록 그 가정은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집이 소문이 나서 군(郡)에서 몰려들고, 더 나아가 나라에서 몰려들고, 세계에서 몰려들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서로가 경쟁하는 시대라는 겁니다. 물질이 풍부해서 그런 생활을 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이 풍부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굳은 빵을 먹더라도 그게 행복입니다.
암만 고기 반찬이니 무슨 스테이크니 하는 좋은 요리를 먹더라도 불안한 데서 먹으면 소화가 안 돼요. 병이 난다구요. 고장이 나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사랑이 3분의 2라면 이 박보희같이 큰 걸 훌떡 삼키고도 술술술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주가 3분의 2라면 아무리 맛있게 먹더라도 병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세계를 향해서 가는 거라구요. 이제 눈앞에 왔어요. 이건 현실입니다. 꿈 얘기가 아닙니다. 현실 얘기예요, 현실. 알겠어요? 이게 생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의 얘기입니다. 실제라구요. 아무리 부인하려고 해도 안 된다구요. 실제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그다음 일곱 번째는 신(新)세계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가 도래한다구요. 여덟 번째는 새로운 천주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천주와 우리 가정이 어디에서든지 통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 가지고 그런 시대가 오겠어요? 가만히 있으면서 그런 시대를 맞이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그런 시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창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거 할 수 있다구요. 내용을 확실히 알고 있으니까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렇지요?「예.」그거 선생님이 실험을 다해본 거예요. 여러분은 이미 그 결과를 다 봤잖아요? 그러니 쉽다구요.
자, 희망적이에요, 절망적이에요?「희망적입니다.」무니(Moonie)하게 되면 '푸우!' 이러고 반대했는데, 지금은 희망적으로 보는 거예요. 이런 일을 우리가 실천노정에서 이루어 나가면서 그 되어진 결과를 보고 산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멋진 놀음이에요?
영계에서는 세상을 한꺼번에 다 내려보고 있어요. 시공을 초월해서 한꺼번에 내려다 볼 때 온 영계가 환영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땅을 내려다보면서 따라가고 싶겠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마음대로 와서 자기를 협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부러워요? 얼마나 가치가 있어요? 세상도 지금 몰라서 그렇지, 이걸 알게 된다면 사체(死體)에 구더기가 몰리고 파리가 몰리듯이 몰려들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과 어깨동무하고, 하나님이 붙들고 손을 잡아채면 돌아다보고 '왜 그래요?'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보라구요. 내가 이런 뜻을 이루기 위해서 아버지 대신 이 땅에서 일한다고 할 때, 자면서도 웃으며 잔다는 것입니다. 일어나면서도 웃으며 일어나고, 밥 먹으면서도 웃음이 나고, 싸우면서도 웃으며 싸우는 거예요. 무엇을 하든지 웃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행복해요? 그렇게 사는 여자의 얼굴을 볼 때 얼마나 만지고 싶겠어요?
여러분, 통일교회에서 내가 도끼로 발을 자르면서 전부 내쫓으면 도망갈 거예요, 여기 남아 있을 거예요? (웃으심) 다리 하나를 절룩거리는 절름발이가 되어 가지고 이러더라도 좋아요? 그래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래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인류 역사 몇천 년, 몇만 년만에 처음 나타난 선생님을 이 짧은 일생 동안에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는다는 게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행복입니다.」(박수)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둘일 수 없어요. 그런 가치있는 때를 잃어버리겠다고 '통일교회 말씀은 좋은데 너무 어렵다. 쉬운 길, 행복한 길로 가고 싶다.'고 하지요? 내가 그걸 잘 압니다. 아버님도 그런 생각을 다해 봤다는 거예요. 아버님도 그런 것을 비교할 줄 안다구요. 그렇지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가를 알았던 것입니다. 그 중에서 이것이 최고라는 걸 알았기에 즉각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결정이었느냐? 영원한 가치의 내용입니다. 어려운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다 사라진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됩니다. 본연의 창조이상적 가치를 버린다면, 그런 바보 천치가 없는 것입니다.
순간적인 기분에 따라 변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판단 능력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 즉각 결정을 내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구요. 절대 부정 못 하는 것입니다, 절대. 이게 아버님 말씀이에요, 진리의 말씀이에요.?「진리의 말씀입니다.」진리의 말씀이지요. 다들 똑똑하구만. (웃음) 성약시대가 그렇게 좋은 시대인데, 이것을 우리들이 만들어야 돼요.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만큼 다했으니, 여러분이 이제 하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큰 제목이에요. 여기에는 금년 표어가 들어가요. 여러분이 개념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재차 여기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New family and unification of fatherland)', 이것이 금년 표어입니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음미하고 넘어가자구요. 통일조국이라는 말에서 조국은 파더랜드(fatherland)를 말하는 거예요.
홈랜드(homeland)가 아닙니다. 파더랜드예요.「'유니피케이션 오브 파더랜드(unification of fatherland)' 하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이고, 아버님이 말씀하신 것은 유니파이드 파더랜드(unified fatherland)라고 번역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건 아무래도 괜찮아요. 통일이라면 남북만 통일인가요? 동양과 서양을 통일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라구요. '유니파이드' 하게 되면 이미 통일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유니파잉(unifying)하면 몰라도…. 앞으로 통일할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빼 놓고는 이 내용을 알 수 없어요. 그게 뭐냐?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지 그냥 그대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탕감해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런 개념이 들어 있다구요. 자, 총론을 써 놓으라구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다. 복귀섭리는 탕감복귀섭리다! 그냥 돌아가지 못한다구요.
돌아가려면 반드시 탕감해야 돼요. 잘못되었으니 청산해야 된다구요. 병이 나서 혹이 붙었으면 혹을 떼버리고 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탕감하지 않으면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탕감복귀섭리라구요. 복귀는 재창조입니다. 그 개념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재창조는 뭐냐? 다시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조국이 나온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개념을 아는 거예요. 이런 것을 막연하게 얘기하니까 뜻을 잘 모른다구요.
그래서 재창조는 어떻게 되느냐? 공식적인 것을 단축시켜서 집약해 볼 때, 하나님이 창조한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쌍쌍조직으로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부정할 수 없다구요.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복귀섭리의 역사성을 두고 봐 가지고 가인 아벨로서 표상한 것입니다. 아벨은 플러스 자리, 가인은 마이너스 자리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플러스가 되었으니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여기서 장자권 복귀가 나오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복귀되어야 어머니를 찾아서 부모권이 복귀되고, 부모권이 복귀되어야 왕권이 복귀되고, 왕권이 복귀되어야 왕족권이 설정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살다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되어야만 어머니를 찾는다 이거예요. 어머니라는 것은 대응적입니다. 대응관계를 알겠어요?
(판서하시며) 어제도 얘기했지요? 사탄을 중심삼고 해와와 가인과 아벨,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벨을 중심삼고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편이 플러스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마이너스가 됐다구요. 그러니 거꾸로 되어야 돼요. 하나님편이 플러스가 되고, 사탄편을 마이너스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주체를 만나면 어머니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더 큰 대응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는 거예요. 이 대응관계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머니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잘못됐으니까 본래의 남편을 만나야 돼요. 이것이 완성한 아담, 메시아입니다. 이 대응적인 관계에서 마이너스가 되고 플러스가 되어서 하나가 되어 가지고 더 큰 것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플러스가 되어서 더 큰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 주체 대상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을 보게 되면 중심이 있어요. 이 둘이 하나된 중심이 있다구요. 코를 보더라도 두 구멍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입도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반드시 핵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핵이 없어 가지고는 전부 다 떠나가는 것입니다.
악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동화되어 가지고 뒤집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뒤집어질 때는 높은 것과 낮은 것이 하나되어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높은 것이 낮은 것이 되고, 낮은 것이 높아지게 되니까 도는 거라구요. 도는 데는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창조 과정에는 환경과 주체와 대상 그리고 대응관계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夫妻)끼리 둘이만 있고 싶다가도 사회에 나가서 출세하고 싶지요? 부처끼리 아무리 행복하게 살더라도 사회에 나가서 출세하고 싶지요? 남편이 출세하고 더 큰 것을 접하고 싶지 않아요?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더 큰 것을 원하는 그 목적이 뭐냐 하면,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번 그 마음을 맞춰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도 열두 사람의 마음을 맞추는 놀음을 했다구요. 열두 단계의 마음을 맞춰야만 한 고비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하나님까지 가려면 지상에서부터, 지옥에서부터 열두 사람의 마음을 맞추어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다시 거꾸로 되어야만 돌아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열두 달 중에서 1월이 '2월, 3월 못 와, 못 와!' 이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부드럽게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계절도 봄에서 여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지요? 겨울절기가 다가오는데 가을이 '나 싫어! 나 싫어!' 그래요? 가을이 '나 겨울 싫어 오지마' 그러나요? 자동적으로 물러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영광입니다.
그러려면 문을 언제든지 크게 열어 놓아야 돼요. 춘하추동(春夏秋冬)이 순서대로 줄줄이 하나씩 오는 건 쉽지만, 옆으로 한꺼번에 찾아오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도망갈 거예요, 그걸 통과시킬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철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리 가든 저리 가든, 밤이든 낮이든 영원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자, 열두 사람의 성격을 가진 남편을 만나서 열녀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 자신 있는 미국 여자가 있겠어요? 미국 여자 1억2천만 명 가운데 한 명이라도 있을까요, 없을까요? 답변해 보라구요. 열두 사람의 성격을 가진 남편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미국 여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남편이 아내를 볼 때 머리를 숙일 수 있고, 자기 어머니나 누나 대신으로 느낄 수 있고, 그런 여자를 부인으로 삼고 있어서 영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여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런 여자가 있다면 천국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남자세계에서 북을 치며 환영하고 동네방네 찬양하며 어서 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북을 치고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남들은 지옥 가더라도 지옥을 면할 사람은 다 되지요? 사탄이 잡아가더라도 큰일이라구요. 그러면 해방입니다, 해방. (박수) 사탄분립입니다. 사탄이 도망을 가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미국의 가정들이 전부 다 어떻게 되겠어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부모, 시동생 전부 다 쫓아내고 혼자만 살겠다고 프라이버시니 무엇이니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천만 인의 마음을 다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천만 인이 다 좋아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전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공식을 알고 환경내의 대응관계를 알아야 돼요. 여기서 이론관계를 중심삼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었느냐, 재창조가 되었느냐 하는 걸 체크해야 됩니다. 환경에 맞게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물어 보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이 녀석이 좋다.'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있느냐, 주체 대상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오관, 육적인 오관이 하나되어 있어요? 냄새 맡는 것도 둘입니다. 외적 내적, 양쪽입니다. 말하는 것도 두 종류입니다. 듣는 것도 그렇고, 보는 것도 그래요. 모든 것이 둘입니다. 우리 행동에도 양면이 다 있는데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분석해야 돼요. 내가 얼마만큼 재창조되어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재창조 과정에서 몇 퍼센트 정도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혼자 살고 있더라도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어요. 남에게 보이지 않고 감추려고 해도 전부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여자라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해와는 이래야 된다고 하던 그 환경에 맞을 수 있게끔, 희망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볼 수 있는 여자의 포즈(pose;자세)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그러한 기쁨이 충만할 수 있게끔 여자로서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되어 가지고는 대응적인 기쁨의 세계를 찾을 수 없어요. 더 가치 있고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기쁨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 높은 곳에 못 올라가는 것은 기쁨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더 높은 자리와 하나되면 보다 더 높은 자리로 나아가서 대응적인 관계를 맺어 계속 더 높은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높이 오르고 오르다 보면 꼭대기 중에서 맨 꼭대기에 있는 하나님께 도달하는 것입니다. 인간과 피조만물이 바라는 최종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피조만물은 하나님을 만나서 참사랑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곳이 최고로 높은 자리입니다. 이 최고 절대적인 존재와 하나되기를 다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거기에 도달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만일, 거기에 도달하고자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재창조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서 대응관계를 맺고 더 높은 자리로 이렇게 계속 올라가다 보면 마침내 하나님께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마라톤 주자처럼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코는 좋은 냄새를 맡고 싶고, 눈은 좋은 것을 듣고 싶고, 입은 더 귀한 말을 하고 싶고…. 모든 것이 더 높은 곳, 더 깊은 곳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거 부정 못 해요. 누구나 그런 이상적인 것, 본연의 자리를 바라는 것입니다. 최고가 되기를 모든 사람이 바란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하나님을 대신한 피조만물의 대표다.' 하는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무엇 대신이라구요? 하나님과 만물입니다.
모든 사람은 '나'를 중심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안 좋은 거예요. 사탄편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피조만물의 대표자다. 그 둘을 더 높이 끌어올려서 참사랑의 자리까지 높이고 싶다. 대응적인 종착점에 도달하고 싶다.'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그걸 바라시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도 '제발 빨리 올라가세요!'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에서라도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언제나 천운(天運)이 보호합니다. 영원히 보호한다구요. 하나된 자리, 대응관계에 서면 자동적으로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하나님의 대상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서면 어둠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자리에 서면 하늘이 자동적으로 다가와서 나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둠이 사라진다구요. 하나만 되면 어떤 힘이 나를 쳐도 천운이 즉각 울타리를 치는 것입니다. 그게 보호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강한 힘이 치더라도 '끼익…!' 하고 반작용이 그걸 쳐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에는 주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천운과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우주에는 두 가지의 힘이 있어요. 작용과 반작용입니다. 반작용은 반(反)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는 힘입니다. 여러분은 전기에 대해 플러스 마이너스는 하나되고,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한다고 알잖아요? 통일하려는 힘은 다 좋아하고 반작용은 힘의 낭비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예요. 반작용은 주체 대상 관계를 보호하기 위한 힘이라는 것입니다.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는 어떻게 하나되느냐? 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고받는 것입니다. 항상 짝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는 것이 우주의 공식이라구요. 그렇게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하나된 것은 피조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응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거라구요. 아무도 그것을 깨뜨릴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된 자리에 누가 플러스로서 나타난다면 통일된 환경이 깨뜨려지는 거예요. 그 나타난 플러스와 플러스가 연결되면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떠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가오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존재세계의 절대자와 언제나 짝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되는 자리에 서면 천운이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완성 자리예요. 거기에 서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파괴할 위험이 있는 플러스를 밀어내는 것입니다. 밀어낸다는 것은 뭐냐? 그 짝의 자리로 나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예를 들면, 결혼하기 전에는 여자는 여자끼리 하나된다구요. 소녀들끼리 짝꿍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도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여자 남자가 짝을 이루었을 때 여자쪽에 딴 여자가 나타나 봐요. 끼익…! 남자쪽에 딴 남자가 나타나도 끼익…! 그거 왜 그래요? 천운이 보호하느라고, 영원히 그 자리를 유지시켜서 완성하도록 건드리지도 말고 나타나지도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반작용이 본연의 통일된 자리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반작용이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구름이 낀 흐린 날에 천둥소리를 듣거나 번개같은 빛을 본 적이 있지요? 어떻게 수백만 아니, 수억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일시에 하나로 모일 수 있는지 생각해 봤어요? 수억의 플러스가 동시에 발생하였을 때 그것과 상응하는 수억의 마이너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렇게 큰 천둥이나 번개가 만들어질 수 있어요? 안 그래요?
플러스 전기가 자꾸 커지고 마이너스 전기도 커지게 될 때는 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플러스가 점점 모여 성장하다가 전 플러스가 어느 순간 멈추고, 그런 플러스와 상응하여 수많은 마이너스가 성장하다가 멈추었을 때, 같은 힘을 가진 플러스 마이너스가 동시에 만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짝을 맺기 전에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끼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전기분야의 학계에서도 이 이론을 모르고 있었어요. 플러스끼리 상극이고, 마이너스끼리 상극이잖아요? 처음에 짝을 짓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해 주는 그 힘이 바로 반작용인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게 하는 힘, 통일하려는 힘입니다.
그러므로 반작용은 파괴하려는 힘이 아니라구요. 또 다르게 존재하는 보호하는 힘입니다. '너도 나처럼 가야 된다.'고 몰아내어서 짝을 짓게 하는 힘입니다. 그렇게 되고 나면 모든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된 그 자리는 천운이 함께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어느 자리로 가야 하는지를 알 것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에 이르는 정상, 꼭대기가 바로 참사랑의 자리입니다. 그거 좋아요?「예.」정말로 그래요? 아버님이 하는 말씀을 듣고 이제 이해가 될 거라구요. 그 내용을 다 몰랐지요? 이것을 알았으니, 그렇게 하나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합니다.
자, 쌍쌍개념이라구요. 남편과 아내가 완전히 하나되면 천운이 자동적으로 찾아와서 영원히 감싸주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누가 그 자리를 침범해보라구요. 날아간다구요. 쳐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옥살박살난다구요. 그래서 이러한 관계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여러분이 지금 분석해야 돼요. 이 공식을 이해하겠지요? 어떻게 완성시키는가를 여러분 스스로 잘 알 것입니다. 가르침이 필요없어요. 설명할 것 없다구요.
첫째가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환경에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언제나 숙제입니다. 첫째 문제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다 풀리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상대적인 대응관계에서 더 큰 걸 바란다고 하더라도 허사입니다. 왔다가는 도망가요. 그다음에는 울고불고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더 큰 것을 바랐다가는 낙심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둘째번은 뭐냐? 여러분 시집갔지요?「예.」그러면 한 번이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편을 대해 봤어요? 여러분한테 재창조 원리가 묻는 것입니다. 아버님 말이 아닙니다. 진리예요. 공식이라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사랑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참사랑은 없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데서 사랑을 찾게 되어 있지, 하나가 안 된 데서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악마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놈의 사탄이 지옥 철망을 갖다 쳤다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그래요. 여기 남자들도 신학교 나오고, 박사라고 해 가지고 버티고 앉아 있지만,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내가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해서 자기 부인과 자신 있게 하나된 때가 있었어요? 색시 방에 들어갈 때 남자의 그 막대기가 일어나요, 안 일어나요? 그거 일어서요? 물어 보잖아, 이 놈의 자식들? (웃음) 그걸 내려다보고 '야 이놈아! 너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 이놈아!' 할 때, 퍼떡퍼떡 그렇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물어 보라구요.
그렇게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돼요. 그게 습관이 되어서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벌거벗고 경대에 서 가지고 영적인 눈을 맞추고, 코를 맞추고, 입을 맞추고, 귀를 맞추고, 손을 맞추고, 몸 마음 하나하나 다 맞추어 가지고 '야 이 놈아, 이제는 됐다.' 하고 들어갈 때, '예. 고맙습니다.' 하고 훌떡 내려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렇게라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아들딸을 낳아 보라구요. 그런 일을 하기 전에 낳은 애기와 그런 일을 하고 나서 낳은 애기가 머리가 얼마나 천재적인가 비교해 보라구요. (웃음) 그래, 그렇게 해서 낳아야 아들딸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애기가 얼마나 예쁜지 캥거루가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애기를 다시 배 안에 넣고 다니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그 정도로 예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참어머니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한 시도 놓지 못하고, 가면서도 이렇게 돌아보면서 간다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그만큼 강한 어머니의 사랑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해 준 것은 그런 가정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도 그걸 느끼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모셔 가지고 애기를 낳게 될 때 첫 애기보다 점점 좋아지는 것입니다. 갈수록 천재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가 집을 방문하면 옛날에 내가 알던 것을 벌써 다 알아요. 딱, 보고 벌써 '저 사람은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은 좋지 않으니 앞으로 주의하세요.'라고 충고하는 것입니다. 그런 게 빠르다구요. 오늘부터 그런 연습을 할 거예요?「예.」
피난길에 먹을 것이 없었는데, 어느 날 밥 한 덩이를 놓고 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그 중에서 누가 제일 먼저 숟가락을 드느냐 할 때, 세 사람 가운데 제일 나중에 숟가락을 들고, 또 먹다 말고 숟가락을 제일 먼저 놓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1년만 살게 되면 전부 다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숟가락을 들려고 하면 미안한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하고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자연히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다 인생살이의 귀한 경험입니다.
첫째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고, 다음은 부부가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부부가 하나 안 되었으면 부부가 하나되기 위해서 애써야 돼요. 하나님이 원자재를 통해서 창조물을 만들어 가지고 부부로 삼겠다는 입장을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창조된 하나의 여성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생각해 봤어요? 자기 상대는 실체의 여인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투입해 가지고 만들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수고해서 만들어 가지고 상대를 찾은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상대를 무시한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떡할 거예요?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있다면 사다가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데도 상대를 만들려고 했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분신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대를 했겠어요?
남편과 아내가 하나된 자리, 완전한 횡적인 자리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종적인 것이 그 중심 자리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만나는 사랑의 자리의 중심에 하나님이 연결된다구요. 그 자리가 인간의 마지막 종착점, 목적지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고 참사랑을 점령하는 거라구요. 그 자리가 인간의 종착점, 목적점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에게는 절대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에게 절대 변하지 않는 중심이 되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즉각 하나님의 자리로 연결되어 하나되는 거라구요.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이 거기에 있습니다. 알겠지요? 인간은 하나님과 모든 것을 다 점령하는 목적체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반이라구요. 남자는 플러스 반구(半球)요, 여자는 마이너스 반구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원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원형의 중심점이 이 점이에요. 그것이 횡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영원히 떨어질 수 없게끔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하나님도 그 자리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짝을 맺어서 부부가 가는 데를 자동적으로 하늘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그것을 영원히 떼어놓을 수 없다구요. 이것이 원리의 마지막 목적점입니다. 먼저 하나된 후에야 다양한 현상들이 좋은 거라구요. 어떻게 하면 자신이 상대와 하나될 것이냐? 하나되고 난 후에 행동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아직 그러한 통일된 기반을 세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이루어진 위에서야 자유로운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행복과 희망과 평화를 얻을 수 있다구요.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가정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정은 3단계라구요. 영계를 가더라도 3단계로 되어 있어요. 이건 전부 다 통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아무나 마음대로 못 갑니다. 완성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 '아이구, 올라와라. 올라와라!' 하고 자꾸 불러 줘야 되고, 아래 있는 사람들도 '아이구, 내려와라!' 하면서 서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어야 통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는 정도(正道)가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 땅 위에서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라도 해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면 몇십 배, 몇백 배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가야 되는 길이라구요. 저나라에 가면 갈라진다구요. 그러고 싶어요?
축복을 받고 선생님이 이런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여러분의 자녀들이 '엄마 아빠, 뭘 하러 이렇게 만들었어?' 이러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축복받은 부모를 이해 못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확실히 아는 거라구요. 엄마 아빠가 완성 못 했다고 따지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면 어떻게 할 거예요?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나는 어머님 아버님의 길을 다 이해하겠는데, 왜 그 길을 안 따라갔느냐고 참소한다구요.
미래에 그런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할 거예요? 이게 여러분이 갈 길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문제라구요.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어차피 이 길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괜히 시간을 버리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은 선생님도 지금 배고프다구요.
자, 가정통일! 그 다음엔 종족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부부를 통일해 가지고 가정을 통일하고, 가정을 통일해 가지고는 종족을 통일해야 돼요. 여러분 중에서 종족을 통일하겠다고 일생을 거는 사람은 여러분의 종족이 말을 안 듣더라도 천상세계에서는 여기 종족 이상의 몇십 배, 몇천 배의 사람들이 여러분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과 종족 통일입니다.
다섯번째는 종족과 민족 통일입니다. 점점 높아가는 거예요. 여섯번째는 민족과 국가 통일입니다. 일곱번째는 국가와 세계, 여덟번째는 세계와 천주, 아홉번째는 천주와 하나님입니다. 이 모든 것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목이 '새 가정과 통일조국'이기 때문에, 새 가정의 대표인 남자는 새 가정의 남자 조상입니다. 비로소 역사시대에 남자 조상과 여자 조상이 나왔다고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비롯해서 통일된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개념이 이거예요.
통일된 가정이 통일 종족으로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 종족은 통일민족을 형성하는 거예요. 통일 민족은 통일 국가, 통일 국가는 통일 세계, 통일 세계는 통일 천주, 통일 천주는 하나님까지 통일적인 조상이 연결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새 가정과 통일조국'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참부모의 완성한 가정이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남자 대표로서 부모의 자리에 서고, 어머니는 완성한 여성 대표로서 조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의 가정으로 말하면 통일된 가정의 조상인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종족도 통일된 조상 종족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세계가 벌어져서 국가가 이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국가를 이루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국가를 이루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우리 세계에는 여러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국가와 가정을 이루면 다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 가정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또 큰 제목입니다. 조금 전까지 말한 것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결론이라구요. 이제 새로운 제목은 '신(新)통일 전통권', 새로운 통일 전통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은 가정이 제멋대로이고, 영국에서도 제멋대로이고, 독일에서도 제멋대로이고…. 전부 다 전통이 없어요.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필요하다구요.
새로운 통일 전통권 중에서 첫째는 참사랑을 중심한 혈통전환입니다. 전환할 것이 아니라 전환되었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새로운 전통입니다. 우리의 혈통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악마, 사탄들이 수천 수만이 있더라도 영원히 상관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혈통전환을 위해서 얼마만큼의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얼마만한 탕감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구약시대에는 수많은 동물들을 제물로 드렸고, 신약시대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 하늘의 아들딸들을 희생시켰어요. 그리고 오늘날 통일교 문선생이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축복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36가정부터 얼마나 내가 천대받았어요? 세상에서 '배역자(背逆者), 배도자(背道者)! 인륜 파괴자, 가정 파괴자!'라고 해서 무슨 소리든지 다 들었습니다.
남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마음대로 결혼시킨다고 '결혼 도적놈!'이라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내가 돈 한푼이나 받고 장사했어요? 여러분 자신이 지금까지 하나님같이 역사이래 살아 나오면서 이런 일을 했다고 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살아 나오면서 역사의 비참한 것을 지켜보며 수고하고 희생해 가지고 혈통을 돌이켜서 나타난 존재라고 안다면, 여러분이 딴 생각을 꿈에라도 할 수 있어요?
혈통전환을 위해서 이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옛날의 법규로 말하자면, 지성소와 같은 몸이 되었다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제사장 외에는 열쇠를 못 가져요. 아무나 못 들어간다구요. 자기 남편은 사랑의 제사장입니다. 자기 남편을 천주를 대표한 사랑의 제사장으로 모셔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는 대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의 부인이라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남편의 그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남편의 것이다. 영원히…!' 그래야 된다구요. 절대적인 사랑 앞에는 하나님까지도 절대 복종하는 것이요, 생명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미국 국민에게 이런 교육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망하지 않아요. 가만히 둬도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법이 없어도 돼요. 우리는 법으로부터 해방입니다. 우리는 이 땅 위의 법에서 해방받은 사람이라구요.
작은 둘째번은 참사랑을 중심한 소유권 전환입니다. 하나님이 창세 이후에 영원한 주인이 되어야 했을 텐데 주인이 못 되고 , 악마가 주인이 되었습니다. 거짓사랑으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복귀해야 됩니다. 참사랑을 이루기 전에는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아담의 소유가 될 것이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기 전에는 자기 재산에 대해서 '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갔다가 참부모를 거쳐 가지고 다시 전수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타락한 것을 본연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상속받았어요? 전부 다 사탄이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미국 대통령이 이 미국 땅을 전부 다 하늘에 바쳐야 될 때가 옵니다. 미국 대통령이 국민들과 함께 나라를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소유권 전환입니다. 소유권을 전환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소유와 부모님의 소유를 중심삼고 자녀의 자리에서 사랑을 해 가지고 하늘을 통해서 참부모로부터 상속받아야만 자기의 소유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세계는 싸우지 않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자진해서 하늘의 사랑과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이보다 몇 배, 몇천 배를 주고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출발할 당시에 이런 말을 했다면 레버런 문이 싸우지 않고 통째로 삼키려 한다고 얼마나 반대했겠어요? 이제 때가 됐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말이에요, 원리적인 말이에요? 어때요?「원리적인 말씀입니다.」하나님이 이런 말을 역사적으로 처음 듣게 될 때, 아담 대표로 완성한 사람이 이런 내용을 알고 발표할 때, 얼마나 기뻐할 것인가를 생각해 봤어요? (박수)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전세계가 자연 헌납함으로써 통일될 것을 사탄이 알았기 때문에 공산세계를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강제로 통일한 거예요. 신이 없다고 부정하려고 이런 놀음을 한 것이 전부 다 내 손에 의해서 처단되는 것입니다. 총칼이 아니라 자유로이, 자진해서 그렇게 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입은 옷이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것인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몸뚱이도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사탄이 입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하늘로 돌아갔다가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심정권 전환입니다. 넷째는 단일 문화권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통일된 세계 평화권입니다. 평화권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된 세계 평화권의 세계, 이거 말이 좀 이상하다! (웃으심) 이거 이상해도 할 수 없다구요. 그 세계에 가서는 뭐냐 하면, 전부 다 세계는 통일되어 있다고 하는 개념을 뺄 수가 없어요. 왜? 저나라에 가서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는 저나라의 그런….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여섯 번째는 천상천국, 지상천국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아멘!」그것이 우리가 세워야 할 새로운 전통입니다. 여러분이 아들딸과 여러분 1대 앞에 잘못 가르쳐 주면 저나라에 가서 종족적 메시아로서 참소를 받아요. 아버님이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확실한 개념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가서는 가르쳐 준 것을 실천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큰 제목은 '사탄 전권시대와 하나님 전권시대의 도래'입니다. 대치되는 거예요. 그때가 언제냐 하면, 바로 지금입니다. 그 대표적인 국가가 미국이에요, 미국.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사탄의 제일 무도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미국 사회에서는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 기도를 못 하게 하고, 정교분립(政敎分立)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나 호모 섹스 등 전부 다 사탄이 좋아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기 위한 무기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통일된 이상세계를 찾아오는 걸 사탄이 알고 끝날이 가까워지니 하나님의 뜻을 전멸시키고 파괴시키기 위한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뜻을 못 이루게 하기 위한 전시장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한 사탄 전권시대가 왔는데, 하나님을 대신해서 레버런 문이 대치해 가지고 밀어내는 거예요. 대통령실부터 문제가 크다구요. 전국에 사탄전권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번 미국에서 하는 일은 클린턴 대통령이 가는 길과는 180도 다른 길을 가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사회에 벌어진 이 길과는 180도 다른 길이 천국 가는 길이라는 것을 사탄은 압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이상을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전면적으로 행했으니, 여기에 전면적으로 180도 다른 길이 하늘나라로 가는 직행길이라는 것이 딱, 나오는 것입니다. 180도 반대입니다. 그 자리가 천국입니다. 알겠지요? 여기에 물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에이즈(AIDS), 트위스트 춤, 록 뮤직(Rock Music)…. 전부 다 반대야, 반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가정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른다고 쫓아내고, 혼자 살겠다고 양로원에 보내고…. 전부 다 이런다구요.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행복한가 물어 봐요. 손자를 만나기 위해서 전화해 가지고 아들딸한테 승낙받아서 만나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한 집에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다 파괴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새 새끼가 그래요? 개 새끼가 그래요? 새끼들이 어미를 쫓아내는 법이 있어요? 어미가 새끼를 쫓아내는 법은 있지만…. 세상에 이런 망국지종(亡國之終)이 어디 있느냐구요? 이제 망하게 된 거예요.
봄이 오면 공원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앉아 있는데, 가서 물어 보라구요. 손자에 대한 얘기를 물어 보면 눈물을 줄줄 흘려요. '당신은 동양 사람이니까 그런 걸 모르지만, 우리 서양 사람들은 할머니가 되면 이런 신세가 되니 그 비참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고는 계속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3대가 하나되었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고 레버런 문, 세계의 구세주!'라고 할 거라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3단계를 합해야 이걸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3단계가 아니면 사위기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아요. 다 같은 가치입니다.
가정에서는 할아버지나 손자가 마찬가지로 기뻐하고 좋아해야 돼요. 가정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아이들이 있습니다. 사회상을 축소한 것입니다. 사회에는 할머니급도 있고, 어머니급도 있고, 아이급까지 전부 다 있으니, 그것을 가정에서 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젊은 사람들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자기 아이들같이 대하여 사회에 나가서도 조화를 이루기 위해 훈련하는 장소가 어디냐 하면 가정인 것입니다.
그거 필요해요?「예.」이게 안이고 이건 밖입니다. 내부와 외부라구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사람, 손들어 봐요. (웃으심) 이게 미국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함께 사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이 여러분 나라의 사정이라구요. 지상천국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뜻과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여러분은 전부 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서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라구요. 할아버지는 아담형이고, 부모는 예수형이고, 자기는 재림주형입니다. 이렇게 3대입니다. 첫 아담이 실패하고, 둘째 아담이 실패했으니 완성아담은 첫째 둘째 아담이 못 이룬 것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똑같은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되어야 희망적인 기반이 벌어져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모시고 살겠어요?「예.」어디 양로원에 안 가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 말을 들으면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잘 알고 있구만! 혁명이에요, 혁명! 뜯어 고쳐야 돼요. 파괴적이 아닙니다. 발전적이요, 본연적이요, 환고향적이요, 이상적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첫째는 뭐냐 하면, 사탄과 하나님이 정반대이므로 사탄과 180도 반대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사탄세계의 지상지옥 전승시대입니다. 사탄이 뜻을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던 미국을 잡아서 40년 동안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레버런 문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요즘은 그런 말을 하더라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내가 여기 와서 '미국은 망한다. 불이 났으면 소방대가 와야 하고 병이 났으면 소방수와 의사가 와야 되는데, 그 모든 면에서 내가 의사이고 소방수다.' 했을 때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퉤퉤퉤, 미친 레버런 문'이라고 얼마나 욕했어요? 얼마나 레버런 문을 미워했어요? 그때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 말을 듣고 세계적으로 선포했더라면 미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망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개인에게서 사탄을 추방하라는 것입니다. 개인에게서부터 추방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첫째가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게 만들어야 됩니다. 강제로라도 만들어야 된다구요. 몸은 사탄이 거하는 곳입니다. 영원히 거한다구요. 어떻게 이곳을 완전히 점령하느냐? 그것은 마음이 바라는 역사적인 목표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사명을 못 했습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자리인지 몰라요. 몸 마음이 통일되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쉬운 길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하고, 몸뚱이를 치고, 봉사하고 희생해야 돼요. 희생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셋째는 가정에서 사탄을 추방해야 되고, 넷째는 종족에서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다섯째는 민족에서 사탄을 추방해야 되고, 여섯째는 국가에서, 일곱째는 세계에서, 여덟째는 천주, 영계의 지옥에 이르기까지 추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지옥까지 해방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환경에 연결되어 있으니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큰 제목입니다. '청소년문제를 지닌 가정문제와 세계문제인 국가의 해방 완성시대', 이런 제목입니다. 청소년문제는 가정에서 해결해야 되고, 국가는 세계문제를 안고 넘어가야 돼요. 국가만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넘어가야 된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청소년문제인 가정문제와 세계문제인 국가문제 해방시대, 이것을 해방해야 할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청소년문제와 국가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문제인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이고, 나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구세주라는 말에는 나라를 기반으로 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가정과 국가 기반에서 그런 어려운 문제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참부모와 메시아를 연결해야 돼요. 그게 다입니다. 간단해요. 말은 간단하다구요.
자, 그걸 하기 위한 첫째가 뭐냐? 간단한 것입니다. 형제일체(兄弟一體),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 말하는 것은 아까 말한 것의 결론입니다. 그다음에는 모자일체(母子一體)해 가지고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지를 구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가정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모델적인 모든 내용의 개념을 교육받아 가지고 참부모의 가정에 접붙여진 부모와 같은 입장이 된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연결되면 자동적으로 종족이 완성되는 것이고, 열두 종족 이상이 연결되면 민족 편성이 벌어지고, 민족 편성이 이루어지면 자동적으로 국가 편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부모·자녀·가정이 완성해야 되고, 넷째는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 세계 메시아와 일체화됨으로 조상과 고향이 복귀되고, 하나님이 동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와 국가 메시아와 세계 메시아가 일체화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 조상복귀, 그다음엔 고향복귀, 하나님 해방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제부터 우리가 청소년 시대에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사명입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구체적으로 전부 다 다시 결론을 지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끝이 되었으니, 여기서부터 결론을 짓자구요. 지금까지의 섭리노정은 세계에서 국가·가정·부모·처자·형제를 뒤로 하여 사탄과 싸워 승리한 후에야 고향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정착하여 개인에서 가정·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일치화 시대를 맞아 천상천국, 지상천국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이게 총결론입니다. 알겠어요?「예.」난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게 총결론입니다.
지금까지 섭리노정은 세계에서부터 쫓겨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국가, 국가에서 가정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가정에서 쫓겨나 가지고 부모, 처자, 형제를 뒤로 하고 떠나가야 돼요. 전부 버리고 떠나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에 나가 싸워서 승리한 후에야 고향으로 돌아와서, 버리고 나온 개인과 처자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전부 다 버리고 나와서 사탄세계에 가서 개인을 찾게 되면 개인을 중심삼고 데리고 들어가서 가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핍박을 또 받아야 돼요. 가정을 찾아 가지고는 또 나와서 종족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종족을 찾아 가지고는 또 나와서 민족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찾아 가지고 전부 다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싸워 가지고 하나 찾으면 또 다시 찾고, 그렇게 해서 전부 다 찾아 올라가야 돼요.
(판서하시며) 왜 그러냐 하면, 장자권 소생·장성·완성의 길은 전부 다 장자가 올라갈 길이기 때문입니다. 차자는 이 길을 올라갈 수 없어요. 그렇지만 종교를 믿는 것이 차자이니 만큼 나가 싸워 가지고 이기게 되면, 비로소 여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싸워 이겨서 이만큼 올라왔으니 여기서 또 나가 가지고 싸워 이기고 돌아오면 거기서부터 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사탄권에 가서 가인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아담이 갈 수 있는 장자권 길을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온다고 해서 마음대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개인을 찾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개인세계에 가서 이기고, 그다음에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그 이긴 사람을 중심삼고 가정세계에 나가서 또 싸워 이겨야 돼요. 가정에서 이겼으면, 종족세계에서 또 싸워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세계에서 승리한 뒤에는 또 민족세계에서 싸워 이겨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사탄을 이김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을 대신 이겼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아담이 올라갈 수 있는 길로 차자가 올라가 가지고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밀이에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이국의 포로가 되었다가 돌아오려고 싸움을 했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도착해 가지고 포로가 되어 싸웠던 것이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8단계의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향을 버렸다가 돌아오는데, 한꺼번에 돌아오려고 해도 그럴 수 없어요. 개인적인 레벨에서 싸워 이기고, 그다음에 종족적인 레벨에서 싸워 이기고, 민족적인 레벨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느라고 기독교가 많은 피를 흘려 가지고 세계 무대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역사시대에 2차대전 직후 세계 통일권을 가졌다는 것은 뭐냐? 이와 같이 수많은 민족들을 희생시키는 놀음을 되풀이하면서 세계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하나하나 맞춰서 다리를 놓아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직후 승리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을 전부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미국이 복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다시 복귀 안 해 주면 미국이 세계적으로 이 일을 다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왕족이 되어야 할 사람이 사탄의 왕족이 되어 버린 걸 불쌍히 여긴 심정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런 개념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 국가, 가정에서…. 부모와 처자와 형제를 뒤로하여 사탄세계에 가서 다 승리한 후에야 고향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정착하여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 천주, 천주에서 하나님까지 이 모두가 일체되는 시대를 맞아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을 성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박수)
돌아가는 데는 이와 같은 공식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장자(아담)가 올라갈 것을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차자가 바로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차자는 사탄세계에 나가 싸워 이겨야 여기에 와 가지고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은 못 올라가요. 여기에 와서 전도되게 해 가지고 형님 자리에 가고, 장자였던 사람이 자기를 밀어 줘야 됩니다. 그래서 형님 자리에서 높여 주고 따라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이렇게 고생하는 것도 그런 이치예요. 그래서 장자권을 다 굴복시키고 비로소 하나됨으로써 지상천국과 천상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말만 들어도 복잡하지 않아요? 이건 전부 다 미지의 사실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어떤 전략을 세워 가지고 간 줄을 몰랐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전부 밝혀냈기 때문에 여러분은 고속도로로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이 나 있으니 자동차가 고장나지 않고 운전만 잘할 수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차와 같고, 마음은 운전사와 같은 거예요. 몸 마음을 조절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거라구요. 어디든지 자유롭게 갈 수 있어요. 아버님이 고속도로를 만든 것입니다. 알겠지요?「예.」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편안한 자리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자유롭다구요. 자, 이제 끝났어요. (박수)
3시간 동안 앞으로의 성약시대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해서 배웠지만, 이제부터는 여러분 나라에 대한 특별 지시사항이 또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활동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돌아가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자, 쓰라구요. '1993년도의 활동은 성약시대이므로 청소년시대가 됨.' 첫째는 '청소년 대부흥과 교육'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은 뭐냐? 자유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이 유심(唯心)의 세계였는데, 유물론 세계가 원리를 중심삼고 사탄권에서 완전 소화해 가지고 전 공산권이 하나되어서 이제 민주세계의 복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유세계에서는 우리가 밑창에서부터 올라갔지만, 저쪽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저쪽은 위에서부터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한꺼번에 이루어집니다. 공산주의가 버튼 하나를 누르면 세계가 움직였다구요.
통일교회는 자유세계에서 아래에서부터 올라왔어요. 꼭대기는 아직까지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소련은 정부가 밀어주는 것입니다. 소련의 88개 교육구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서 전국의 중고등학교가 우리가 예배를 보는 교회가 되어 있다구요. 타락한 천사장권 내에 있는 소련을 하늘편의 천사장권인 미국이 구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빨리 손을 써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상적 관념과 신념이 통일교회 자체에 없어요.
왜 미국이 하늘편의 천사장이냐? 우리 원리에서 말할 때, 재림시대가 오면 신부들은 재림주를 찾아가니 남편들이 여자들한테 배척받아 가지고 여자들을 중심삼고 여자들 궁둥이를 따라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천사장 국가라는 것입니다. 재림주를 못 맞아서 이렇게 되었지, 재림주를 맞았으면 남자들이 딱, 하늘편의 천사장 국가로서 역할을 다했을 것입니다.
미국이 신부국가라면 여자들은 신랑편으로 가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이 그런 입장에서 1차대전 이후 70년간 남자들을 무시해 가지고 여왕같이 살고 있는 거예요. 남자는 복귀한 아담의 자리입니다. 해와는 복귀한 여왕의 자리입니다. 미국의 가족제도는 그렇다구요. 여자가 왕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된 나라는 미국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미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데모하지요? '남성의 권리를 회복하자!' 이러고 있다구요. 내가 데모하는 걸 봤습니다. (웃음) 그런 나라는 미국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을 구해야 할 나라가 미국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글을 알든 모르든 간에, 고등학교를 나왔든, 대학교를 나왔든 간에 전부 다 책을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체 동원의 시대가 온다구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만 교육해 놓으면 소련은 여러분이 전부 다 깨우쳐 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미국을 시켜 주면 좋겠어요, 안 시켜 주면 좋겠어요?「시켜주십시오.」
그럼, 여자를 보낼까요, 남자를 보낼까요?「여자를 보내 주십시오.」(웃음) 이전에 보니까 교구장들이 미국에서 일하는 것이 싫다고 그래요. 전부 다 소련에 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가 보니까, 참 신나거든! 미국에는 먹을 것이 넉넉하게 있지만, 저쪽에서 순진하고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봉사, 절대적인 일체를 보게 될 때, 흥분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는 제발로 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자꾸 들어와서 처치가 곤란해요. 이제 와서는 강의나 많이 하고….
이젠 강의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책을 가지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읽혀야 된다구요.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책을 30권씩 사서 하루에 한 권씩 나누어 주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달만에 다시 거두어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주라구요. 1년 열두 달 이 놀음만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읽어보고 내용을 알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교육시키라구요. 전화로도 가르쳐 주고, 만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이 책을 읽게 되면 반드시 관심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알고 싶어서 문의해 오고 관계를 맺으려고 교육받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만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라구요.
원리책을 가지고 전도하라!
보라구요. 내가 벌써 10여 년 전부터 이 놀음을 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냥 내버려둔 이유는 복귀시대에는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책임져서 개척해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강조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구요. 이제는 다 넘어서서 여러분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떻게 해서 세계로 기반을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책을 가지고 전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몇 배 빠른 속도의 발전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앞으로 책을 가지고 강의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창조원리를 강의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3시간이라면, 그 절반인 1시간 반만에 강의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빨간 연필로 1번이라고 표시를 해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페이지마다 있는 1번만 연결해서 강의하면 되는 거예요. 또, 1시간 반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인 45분 동안에 하기 위해서는 파란 것으로 2번을 표시해 가지고 쭉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10분 혹은 5분 내까지 할 수 있게끔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책을 가지고 지도체제를 강화하여 훈련한 사람은 어디 가든지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 대신 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1주일 수련을 받으면 책을 가지고 수련을 받지 않고 말씀만 들었기 때문에 수련이 끝나면 다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책은 선반에 올려놓아서 먼지만 쌓이게 하고….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다 실력 없는 패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을 가지고 동네방네 읽어 나간다면, 읽은 내용이 언제든지 살아 있어서 책 읽는 사람들의 감동의 여파가 국가를 넘고 세계로 파동쳐 나간다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돌아가서 책 안 보고 강의하는 것을 금지하라구요. 요즘에 이런 이유로 일본에 지시해 가지고 3주일 동안 책을 안 보고 강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 알아보니까, 47명입니다. 30만 명 가운데 47명밖에 없다는 것은 죄악입니다. 책을 가지고 원리를 배웠으면 어디에서든지 교육할 수 있어요. 1주일이 아니예요. 40일도 아니예요. 거의 1년 동안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 식구들이 30만 명 있는데, 이렇게 책을 놓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느냐? 읽어 나가면, 배우는 것이 확실해진다구요. 그런 교육방법을 반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어디서든 어떤 사람이든. 전국적으로 교육의 효과가 굉장할 거라구요. 그후에 식구들이 얼마나 증가될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수백만 수천만은 문제없어요.
이것이 최고의 빠른 길입니다. 공산주의 조직과 비교해 보라구요. 공산주의는 72년 동안에 전세계의 지성인들을 점령해 버렸습니다. 무엇으로 그랬겠어요? 말로 한 것이 아닙니다. 책으로 한 거예요. 알겠어요? 책을 읽으라구요! 한 번 읽고 또 읽으면 내용을 잘 모르던 것도 다음에 읽으면 이해되는 수가 있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에 어두운 구석이 있는데, 그것이 점점 없어지는 것입니다.
책은 어디서나 5분간 멈추어서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어디서나 열 번 백 번 읽고 명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는 거라구요. 원리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입만 열면 자동적으로 말하는 데 문제가 없게 될 거라구요.
이제 우리는 수가 필요해요. 수가 필요한 때라구요. 그렇지요? 미국을 보라구요. 텅텅 비었어요. 이걸 어떻게 채우겠어요? 책을 가지고 소화하는 것입니다. 최상의 무기가 책입니다. 대학생들을 붙들고 한 사람이 한 달에 30권을 나누어 줘 가지고 소화하면 그 결과가 놀라울 것입니다. 놀라운 결과가 나타날 거라구요. 그 2배, 7배 많은 책을 사더라도 소화하는 데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차를 타거나, 길을 걷거나, 어디를 다니더라도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는 전화하거나 방문하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말씀을 전하고, 책을 보고 계속해서 토의하도록 하는 거예요. 자꾸 말하고 반복하다 보면 점점 이해가 깊어지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요? 「예.」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이 방법만이 점차 늘어나는 식구들을 교육해 낼 수 있는 길입니다. 다른 방안이 없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그것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소련에 들어가더라도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것은 문제없어요. 책이 있다구요. 소련을 미국이 책임져 가지고 빨리 교육하지 않으면 두 나라가 또 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구해 주어야 소련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게 빠르다구요. 이렇게 교회를 지도하는 것이 직선코스로 가는 길입니다.
지금은 세계 선교사들이 소련에 들어가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지도자들과 대치하면 좋겠는데 대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신학교 졸업생들을 강제적이라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좋습니다.」어떻게 할까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이것이 미국의 사명입니다.
지금까지 빚이 많다구요. 어떻게 그걸 갚느냐? 이것이 그것을 갚는 유일한 방안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빚을 나한테 갚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소련이 원수였는데, 그 원수의 나라에 갚으라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를 구하고 싶다는 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로 가는 패스권을 갖는 제일 빠른 직단코스라는 거예요. 소련 내에서 사상의 완전 소화를 위해서 미국이 빨리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소련에서는 그렇고, 그다음에 민주세계에서는 기독교의 통일교회 원리사상 소화 시대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소련 공산당을 깨우칠 책임이 기독교에게 있지만, 기독교를 깨우치는 것은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래야 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는 뭐냐 하면, 가정 인수의 시대입니다. 가정을 인수해 버려야 돼요. 7천만 세대를 어떻게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가 책임지느냐? 그것은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하면 부작용이 많아요. 반대가 많다구요. 가정의 인수는 외국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딸과 친족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쉽겠느냐는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전도하게 되면 전부 다 부모를 버리고 집을 뛰쳐 나왔지만, 이제는 부모를 모시고 나라를 모시고 가정의 효자, 충신이 되는 운동을 하니 누가 반대해요? 시대가 달라졌다는 말이에요.
옛날에는 어느 종교든 고향을 버리고 출가해야 최고의 고차원 종교라고 했지만, 오늘날 최고의 고차원 종교인 통일교회는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역사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선생님 시대에 출가해 가지고 전부 다 복귀했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다섯 번째 성약시대의 사명은 '통반격파'입니다. 한국의 가정 전체, 반(班)들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통·반은 가정의 연합입니다. 씨를 집에 심어야 합니다. 씨를 심는데 나라에 심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의 씨를 가정에 심어야지, 어디에 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7천만 가정에 참사랑의 씨를 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여섯 번째는 총론이라구요. '가정에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하여 황족 심정의 생활을 체득함으로써 천국에 입성함'입니다. 그 자리는 장자권이 복귀된 자리요, 부모권이 복귀된 자리요, 왕권이 복귀된 자리요, 황족권이 복귀된 자리이므로 전체 해방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완성하므로 해방세계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박수)
다음은 제목이 없어요. 큰 제목만 있는데, 첫째는 아까 말하던 선생님의 설교 말씀 출판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160개국에서 원본을 중심삼고 대사관이든지 어디든지 금년 내에 2백 권의 번역을 전부 완료할 것!「아까 번역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박보희 총재)」지금까지는 못 하게 했지만 이제는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허락하는 것입니다.
160개국은 1년 동안 한국 대사관에 가서 하든지 한국 사람을 사서 하든지, 어떻게 해서든 그 말을 찾아 가지고 번역하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책 읽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자랑으로 알고 읽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래 가지고 번역을 해서 책을 내게 되면 점점 재미가 있게 되고, 그러면 반드시 한국말, 원어를 공부 안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 덧붙여 얘기할 것은, 오늘 책을 출판하라고 보냈다구요. 이것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생님의 생일에 전세계 160개국에서 번역한 것을 중심삼고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재로 쓰라고 이번에 출판해서 나누어 준 거라구요. 책값은 내가 줄 테니까 전부 나누어주라구요. 이 책이 《메시아 선언》인데 첫째, 둘째, 셋째 전부 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자꾸 나갈 거라구요. (박수)
이건 시작이라구요. 문서전도예요, 문서전도! 이 책을 나누어주고 될 수 있으면 신문사와 라디오나 TV 방송국을 통해 원리 비디오를 각 나라에서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불어대야 되겠다구요. 이걸 한국에서도 만들고, 일본에서도 만들어서 배부해요. '1993년 부모님의 생신을 기념해 가지고 새로운 성약시대 발족의 선언문이다' 하고 나누어주라구요.
그다음에 둘째는 '축복자 결정'입니다. 3년 후에 한다는 것은 막연해서 안 되겠어요. 이제는 구체적인 안을 세워 가지고 매달 몇 명씩 정해 가지고 통계적인 숫자를 중심삼고 각 나라에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3년 동안에 36만 쌍을 하는데, 36만 쌍을 매년 12만 쌍씩 3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36만 쌍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효과적이에요? 어떤 것이 세계에 충격을 주고 세계의 관심을 끌 것이냐? 어때요? 여러분이 얘기해 보라구요.「한번은 미국에서, 한번은 일본에서, 한번은 한국에서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한꺼번에 하는데 한국이 뭐고 일본이 뭐예요? 전부 다 인공위성을 써 가지고 한꺼번에 다할 거라구요. 3등분을 해 가지고 1년에 12만씩 결정지어서 어떻게든 완성해 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박수) 36만 쌍이면 관심을 가질 수 없지만 12만 쌍이면 관심을 갖는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관심을 갖기에는 너무 숫자가 크기 때문에 관심 밖이 되어 버린다구요. 36만 쌍이면 72만 명입니다. 그것에 관심이 가요?「예.」
그래서 한국 간부들이 모였을 때, 곽정환이 '15만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걸 깎아 가지고 10만을 책임지라고 보냈다구요. 전부 다 박수하고 그랬다구요. 그러면 일본은 몇 명 할 거예요? 대답하라구요. 지금 결정해요. (각국별로 36만쌍 축복 대상자수를 결정함.)
축복 기금은 한국에서 원래는 2백만원을 했더랬는데, 7수 단위로 소생, 장성을 따져 가지고 7수의 2배로 140만원으로 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2백만엔에서 낮춰 가지고 140만엔씩 하라구요. 본래는 2백만엔을 해야 되는데 소생·장성의 7단계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삼 곱하기 칠은 이십일(3×7=21), 이 20수를 중심삼고 계산하는데 20만 가지고는 안 되고 2백이 아니면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축복을 다할 수 없다구요. 한국에 못 오더라도 본국에서 하기 때문에 여비문제라든지 그런 건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각국 나라의 지 엔 피(GNP;국민총생산)를 중심삼고 비례적으로 기금을 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거 각 대륙의 책임자들이 전부 다 계산해 가지고 배포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 결혼기금을 먼저 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결혼하고 난 후에 내는 것이 아니라구요. 돌아가면 곧 절반은 받아 두라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전체를 내야 하지만 돈을 한꺼번에 못 내겠으면 절반을 받아 가지고 수금을 해서 본부에 보고하라구요.
빨리 가입한 사람들은 자기가 여비를 가져와 가지고 한국에서 축복받을지 모를 거라구요. 먼저 낸 사람들이 많으면 추첨해 가지고 정해요. 몇 만쌍 모이겠나? 5만 쌍, 8만 쌍…?「5만 쌍은 모일 것 같습니다. (곽정환 협회장)」5만 쌍, 한국에서 축복받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추첨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돌아가면 사진을 찍어 가지고 준비를 해서 보고하기 시작하라구요. 이제부터는 지금 현재 발표한 수에 맞추어서 매달 계획을 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지금의 때는 세계 부흥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세계 청소년들은 우리 뜻으로 보면 한 나라의 청소년들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세계의 청소년' 하면 우리 나라의 청소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여러 나라라는 개념을 가졌는데, 한 나라라는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지금부터 전세계적으로 부흥단 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 이 7개국은 부흥단을 각각 만들어야 돼요. 70명 단위로 만드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70명 단위로 3개 팀을 만들어서 210명을 중심삼고 우리가 활동한 것과 마찬가지로 각국에서 70명 단위로 준비해 가지고 기동대 부흥활동을 코치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70명이 동원되어서 움직이는 데는 한 도시에 가서 하루 이틀 지내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2주일, 3주일이나 한 달 동안이라도 기반을 닦아주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7년을 중심삼고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84명을 전도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70명을 전도하게 된다면, 1주일이면 얼마예요? 20명입니다. 못해도 한 사람 내지 두 사람을 구해야 하는 문제를 극복하게 되면, 그 결과는 대단한 수가 되는 것입니다. 1주일에 두 사람씩, 거기에서 활동하면서 목표를 점점 올려 나가야 되겠어요. 그래서 기록을 깨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우수한 단체들을 중심삼고 국제적으로 몇 개 국가에서만 동원하면 몇백 명이 되는 것입니다. 3개국만 하더라도 삼 칠은 이십일, 210명이 되기 때문에 3개국만 동원한다면 세계적인 대부흥 운동으로서 전세 비행기를 얻어 가지고 출동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 나라는 비행기 한 대에 180명 내지 210명 정도 인원의 사람들이 찾아 와도 언제든지 자기 나라에서 먹고 잘 수 있는 환경적인 준비를 해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160개 선교국에서 말이에요. 가는 비행기 삯은 가는 사람들이 내는 것입니다. 천막을 치고 잘 각오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각 나라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기 나라에서 그런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식구 확장을 위한 준비를 각 나라가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선진국은 대번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연차 계획을 추진하라구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가 강의를 1년에 몇 번, 몇 시간 하고, 식구 1인당 분기별로 나누어서 몇 사람을 전도하겠다고 하는 계획적인 전도활동을 못 했다는 거예요.
회사원이 회사에서 모든 것을 계획적으로 짜 놓고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도나 강의하는 것도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워 가지고 매년 그 계획을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일생 동안 방대한 성과를 가질 수 있는데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안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죽었어요. 이것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계획전도를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의 책임자는 돌아가면 빨리 전체 회의를 해서 자기 나라에서는 평균 몇 사람을 전도할 것이고, 어느 정도 분량의 책을 나누어 줄 것이고, 몇 시간을 강의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보고해요. 3년 계획을 중심삼고 활동을 한 이후에 평가를 해서 세계의 식구들이 발전한 공식적인 원칙에 일치가 안 되는 사람들은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농사짓게 하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실적 있는 사람들로 키워나 갈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모든 것이 전문화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목사라고 하면, 유 티 에스를 졸업한 사람 이외에는 목사라는 칭호를 못 쓰게 해야 되겠어요. 전부 유 티 에스를 졸업하라구요. 지식의 기준에서도 세상의 목사들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전문화시대입니다. 실적주의라구요. 미국에서는 유 에스 에이(Unitedto Serve America) 운동을 중심삼고 청소년 1만5천 명을 교육하라고 이미 지시했기 때문에, 그것을 본격적으로 해야 될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계평화여성연합운동은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복귀섭리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판도에서 가정까지 내려갈 수 있기 위해서는 미국의 여성운동을 본격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오늘 하루종일 말했기 때문에 알 거라구요.
여기 여성연합의 지부장들, 각 도(道)의 책임자들 중에서 대회를 한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것이 한 도시만이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 도시, 구, 마을, 마지막에는 가정까지 가는 거라구요. 최종 종착지가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에서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어떻게 내려가느냐 이거예요. 여자들, 알겠지요? 어머님 이상 열심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 알겠어요?「예!」
오늘 내가 얘기한 것이 '대학과 청소년 운동, 그다음에는 유 티 에스 졸업생의 활용'입니다. 이번에 유 티 에스 졸업생들은 주(州)를 책임지든지, 학교 캠퍼스를 책임지든지 하라구요. 이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다른 데 가서 일하는 것보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이 앞으로 상원의원에 출마하든지 국회의원이 되든지 할 때 제일 빠른 길입니다. 선생님이 코치하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그 길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첩경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더불어 보조를 맞춰 가는 것이 성공하는 첩경이 될 것이라는 걸 여기서 예고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나라에서 '국회나 세상에서 출세할 수 있는 길 중에서 제일 빠른 길이 문선생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할 때가 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미국에 사는 식구들을 6개월씩 교육시켜야 되겠어요. 산 안토니아 농장에 사슴 농장도 있고 사냥을 할 수도 있는데, 거기에 데려다가 훈련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래서 아프리카 오지(奧地)에 가서 굶어 죽는 사람들에게 농사를 지어 주고, 거기서 선생이 되어 가지고 죽어가는 2천만을 빨리 구해 주어야 됩니다. 미국의 책임이 크다구요.
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식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6개월씩 교육받고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농촌계몽을 해 가지고 그들을 살려 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옷 짜는 것도 가르쳐 주고, 농사 짓는 것도 가르쳐 주고, 양식하는 것도 가르쳐 주고, 다음에는 공장 짓는 것까지도 의무적으로 가르쳐 줘야 됩니다. 미국에서는 밀 같은 잉여 농산물이 너무 많아서 태평양 바다에 처넣는다구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우리 길만 닦으면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각 주에서 잉여 농산물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나누어 줄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미국 전체의 잉여 농산물을 가져다가 굶어 죽는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왔다갔다하는 배는 어느 배든지 이 농산물을 가져다가 어느 한 곳에 내려놓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우리가 교섭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돈을 안 들이고도 물건을 전부 다 이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기항하는 모든 배는 만선이 되어 오는 고기 배든 어떤 배든지간에 전부 다 이동할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현지까지 오는데, 돈을 안 들이고 운반할 수 있는 운동을 세계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큰 항구마다 우리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배가 닿기만 하면 가득 실어 보내야 되겠다구요. 이 운동을 해야 됩니다. 싸움을 해서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세계의 어떤 나라가 이런 일을 생각하겠어요? 미국 대통령, 미국 국민이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참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사실을 듣고 방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일을 위해서 집에서도 절약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물을 절약하고, 어떻게 하면 석유를 절약하느냐, 어떻게 생활필수품을 절약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실천을 한다구요.
2천만이 굶어 죽는 것을 살리려면 2백 명이 한 사람씩 책임지면 됩니다. 그러면 문제는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이것을 선전할 수 있는 운동을 산 안토니아 우리 농장을 통해서 하려고 계획중이라구요. 양식을 하고 낚시질도 가르쳐 주고 이러면서 멋지게 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언제든지 가라고 하면 전부 다 가야 됩니다. 월급을 받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봉사하는 거예요.
그렇게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미국 여자들을 잡아다가 부려먹을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특별히 젊은 여자들 말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원리 말씀을 알았을 때 얼마나 행복했어요? 6개월 동안에 훈련받고 교육받으면 날아갈 것입니다. 그곳은 밤에는 원리 말씀을 공부하고, 낮에는 농사짓는 것을 공부하는 실천 농업학교라구요. 그만 할까요, 더 할까요? (웃음)
그러니까 여기 유 티 에스 사람들은 선생님이 전부 다 새로이 임명하려고 한다구요. 인사발령하는 데 반대 안 하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일본 식구로서 여기 유 티 에스를 졸업한 사람들은 일어서 봐요. 이리 나와요. 다 나오라구요. 많네요, 많아. 몇 사람인지 세어 보라구요.
박보희, 유 티 에스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서 교회와 대학가의 책임자가 아닌 사람들은 여기 다 나오라고 그래. 와, 이렇게 많구만! 이렇게 많아! 뭘 하는 사람들이야?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로 고향에 나가 있어요?「예.」앞으로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느냐면 말이에요, 한 주에 5개씩 250개소를 배치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고향에서 가까운 데로 책임자를 선정하려고 합니다. 자기 현재의 주를 중심삼고 교구장들이 나올 텐데, 그 휘하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한 주에 5사람씩 배치하려고 해요. 그러니 다 나오라구요.
「신학교에 있는 교수들은 어떻게 합니까?」신학교에 있으면 신학교에 배치하는 거예요. 김상철, 신학교에 있는 교수들 몇 사람이야? 교수들을 불러서 여기 줄을 세우라구요. 여기 이 사람들은 신학대학원을 중심삼고 지역을 분담해서 활동시키는 게 좋아요. 배리타운(Barry town)을 중심삼고 뉴욕이 가까이 있으니까 그 지역의 책임자로서 교회를 맡겨요. 교회가 열이면, 방문해서 가르쳐 줄 수 있도록 분담시켜 가지고 활동하면 좋을 거라구요.
그래서 목사를 만나 가지고 이론적으로 투쟁하고 가르쳐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좋다고 하는 목사들을 동원해서 친구들을 불러 가지고 클럽을 만들어서 연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분담하라구요. 분담해서 연합체제를 중심삼고 앞으로 기성교회 소화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뉴욕이라든지 어디라도 유명한 신학자가 있으면 자주 만나는 것입니다. 뉴욕시면 그 도시의 목사들을 모아서 공청회 같은 것도 하고 말이에요.. 여러분이 전부 다 가서 교회를 한꺼번에 몇 명이나 가르치나요? 앞으로 초교파 운동을 해서 교수들을 얼마만큼 묶어 나가느냐 하는 책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다 앉아요. 그거 책임지고 배치해요. 알겠어요? (지역별로 책임자를 계속 배치하심.)
([워싱턴 타임스] 및 [월드 앤 아이] 책임자들에게 말씀하심.) 여러분은 이제 [워싱턴 타임스]를 워싱턴 디 시를 중심삼고 구역별로 분배하라고 했는데 분배받았어요, 안 받았어요?「안 받았습니다.」워싱턴 지역이 몇 개인지 알아 봐 가지고 분배해서 한 지역씩 맡아서 활동해야 돼요. 이제부터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자, 이제 17개 지역에 전부 다 배치되어 있는 모양인데, 배당 안 된 지역이 여러분의 활동지역입니다. 가정 교회도 마찬가지이고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강의를 많이 해야 돼요. 그것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강의를 어떻게 하고, 식구들을 얼마나 불리겠다는 1년 계획을 세우라구요. 그 구역에 있는 목사들을 자주 만나서 교육하고, 학교가 있으면 중고등학교 선생들이나 대학교 교수들을 만나서 앞으로 그 지방의 개척을 위한 규합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서 여러분은 신문 부수를 확장시키는 데도 책임을 져야 됩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신문 부수를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와 [월드 앤 아이]를 합하는 것입니다. 한 팀으로 한 조직입니다. 알겠어요? 분리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하나되어야 돼요. 처음으로 [월드 앤 아이]에서 종족메시아 활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 지역에서 기반을 쌓으라구! 알겠어요? 어떻게 그 지역을 발전시킬까? 거기에 붐이 일어나면 [워싱턴 타임스]의 확장은 문제없습니다.
각자 자기 자신은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계획을 짜라구요. 내가 주동문한테 오늘 얘기한 사실대로 지시할 거라구요. 자, 앉아요. (모자라는 인원을 다시 배치하심.)
하루종일 배도 고픈데, 미안하다구요. (박수) 이번에 각 주의 책임자들은 오래지 않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각 주에 주간 신문을 만들려고 합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지금부터 각별히 책임지고 지방의 유지들과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편성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인원이 30명 필요해요.
[워싱턴 타임스]에 입수되는 모든 자료, 취재원은 막대한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배포만 해 주어서 지방의 신문을 16페이지 혹은 12페이지로 만들려고 합니다. [워싱턴 타임스]에서 자료를 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지방 기사는 4페이지 정도로 하고, 그다음에 광고를 내게 되면 자체에서 경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지금 주(州) 전체에 있는 신문사들 가운데 보수적인 경향을 가진 신문사가 없기 때문에 보수적인 신문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이런 신문이 하나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만 잘하게 되면 수입이나 모든 것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그 준비를 워싱턴을 중심삼고 해 나가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될 거라구요. (박수)
보수적인 경향의 많은 도시들이 지금 일방적인 리버럴(liberal;진보, 자유주의계)계 신문 때문에 전부 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대한 수의 주간 신문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요. 수백 개의 주간 신문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 주(州)에 열 개의 주간지를 가진 도시가 있을 때, 그 주간지 수를 중심삼고 부수에 해당하는 것을 한 곳에서 만들면 일간지로 전부 다 배부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일간신문을 전개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주 선거인 지방 선거가 있을 때는 신문이 코치하는 대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얼마든지 권한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눈앞에 다가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국회의원에 출마 안 해도 좋아요. 출마한 사람들을 얼마든지 끌어들여 가지고 컨트롤할 수 있다구요. 그 주를 움직일 수 있는 주요 인사들을 연결해 가지고 여러분과 관계를 맺으면 영역을 전부 다 다룰 수 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문이 열린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신문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머리에 염두해 두고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10년 전에 안 만들었으면 현재의 정부나 미국이 어떻게 되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지식층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은 [워싱턴 타임스]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각 주에서도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적인 제일의 지성신문으로 올라갔다구요. 그것은 세계의 신문 왕들이 전부 다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국 지부의 인재들을 세 사람씩만 50개 주에 배치해 놓으면 그 주에서 제일가는 신문으로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도 하고 그러라구요. 삼 사십 명의 인재들을 모아서 이런 계획을 하는데, 관심이 있으면 한번 교육받아 보고 레버런 문의 사상이 이러니까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한번 해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단언해 가지고 신청하도록 해서 끌고 다니면서 식구 안 만들고도 준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머리를 쓰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 가 가지고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서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워싱턴에 갈 수 있는 기반이라는 것은 그들의 꿈입니다. 전부 다 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지방의 똑똑한 사람들을 연결해서 주간 신문이 워싱턴의 일간 신문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말하면, 말하는 대로 끌리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주 책임자들이 이런 책임을 하겠다는 사람들을 모아 놓으면 그룹으로 [워싱턴 타임스]를 방문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서 일주일 정도 와 가지고 수련도 받게 하고 훈련도 시키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워싱턴 TV센터에서는 시 앤 앤(CNN;미국의 유선뉴스방송망) 방송에 나가는 프로그램을 편집을 전부 다 해 주고 있다구요. 사람들이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회사의 배후 내용을 알게 되면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홀딱 반할 수 있는 내용을 다 갖추고 있다구요. 시 앤 앤의 본부가 어디인가? 남부 어디인가?「애틀랜타에 있습니다.」우리가 만든 것이 지금 시 앤 앤을 통해서 전세계로 나간다구요. 지방만이 아닙니다. 그것을 처음 듣지요?
1천4백만의 가입자를 가진 유선방송도 지금 하고 있어요. 그게 미국 시청자 수의 5분의 1을 커버하고 있다구요. 이것도 처음 듣지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른다구요. 지금 공화당이 큰일났기 때문에 공화당을 수습하기 위한 공작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 개인으로서 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코치하는 거라구요. 교회와는 관계없이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횡으로 종으로 뻗칠 수 있는 길을 활짝 닦아 놓았어요. 그러니까 언론계로부터 글을 쓰는 운동, 모금 운동, 대중 동원하는 운동을 훈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문사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열성분자로서 이름은 얘기하지 않지만, 정치에 관심 있다고 해서 자기가 선두에 서 가지고 나간 사람이 있다구요.
'네가 10년, 20년 달린다면 내가 그 몇십 배의 기반을 닦아줄 테니까 아무 말 말고 나를 따라오라.'고 했더니 '히히히!' 웃고는 믿지 않았다구요. 이제 와 가지고는 탄식하는 것입니다. '아이쿠, 세상에 몰랐습니다. 선생님이 이럴 줄이야!' 그러고 있다구요.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같은 운동을 통하면 앞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여러분이 한 마디씩 해주라구요. 나라를 책임지겠다는 사람들은 자주적인 입장에서 나라에 신세를 지지 않고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돼요. 그런 사람을 나라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우리가 지금 이만큼 기반을 닦았어요. 지금부터 10년 후를 생각해 봐요. 그러니 준비하라구요. 따르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남이 모르는 것을 준비해 나왔어요. 소련을 저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27년이 걸렸어요. 중국을 저렇게 만드는 데도 34년이 걸렸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청춘시대는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어요. 귀한 것입니다. 청춘시대라는 것은 한 번밖에 없다구요. 그 때에 자기의 계획을 세워 가지고 장래의 일을 지금부터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독자적으로 개발해 나가야지, 누가 후원하지 않아요.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다 타고 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이런 사상적인 배경, 이런 세계적인 기반을 갖춘 무대 위에서 신학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국회의원 이상 못 된다는 것은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그건 문제가 없다고 본다구요. 상원의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래에 대한 구상이 없이는 힘이 안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40년 생애 동안에 하나님이 못 하는 걸 해치웠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세운 전통과 사상을 가지고 뭘 못 해요. 손바닥만한 작은 영역입니다. 이 조그마한 것을 가지고 뭘 못 해요? 국회의원, 상원의원, 대통령 전부 다 밟고 올라가야 됩니다.
상원의원이라든지 국회의원, 주지사들이나 경찰국장들이 오게 된다면 전화로 여러분을 불러서 찾아올 수 있게끔 만들라구요. 그런 실력이 있는 것입니다. 왜 못 해요?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구요. 내가 여기 미스터 박에게 책임 지운 것도 못 하게 되면 내가 데려다가 기합도 주고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전부 다 돌려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하나의 취미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강하고 높은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레버런 문을 만났는데 진짜 유명한 친구입니다. 듣던 그대로입니다. 오늘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강연을 듣고는 거기 모인 사람들이 입을 못 다물었습니다.' 하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면 '그게 사실이에요? 나도 가보고 싶네!' 그런다구요. 그렇게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문제없다구요. 안 그래요? 그런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사람들과 싸움도 하고, 술 먹는 사람들한테 가서 뒤집어엎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주먹으로 치기도 하고 말이에요, 목적이 바를 때는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목사,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누굴 쳤어!' 그러더라도 그거 쳐야 됩니다. 옳은 일에는 대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고 그 주(州)를 밤이나 낮이나 내 천하, 자기의 집같이 생각하고 달리라구요. 선생님같이 달리라구요. 지금도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나서서 조용하지가 않아요. 이렇게 선한 문제를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투쟁의 기반은 여러분의 소유가 되고, 여러분의 지배하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신문에 관심 있는 주 책임자들은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몇 명이에요.? 그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 준비하라구요. 생일날은 내가 제일 지옥입니다. 다음 생일 때도 내가 이렇게 모으는 게 좋겠어요, 안 모으는 게 좋겠어요?「모으는 게 좋습니다.」그러다 내가 쓰러지면 어떻게 할래요? 선생님이 쓰러질 것 같지는 않아요?「예.」
하긴, 알래스카에 가서 배를 타는데, 젊은 녀석들이 나한테 지더라구요. 전부 다 이러고 다니는데 난 싹싹 이렇게 다녀요. (웃으심) 그것도 훈련하고 운동했다구요. 혁명할 사람은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지금도 어머니 신세를 안 진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끌고 다니고 받쳐 주고 이러고 다니지, 끌려 다니지를 않아요. (웃음과 박수) 이제 좋고 기쁠 수 있는 환경에서 다시 만나기를 축원하면서 오늘의 모든 프로그램을 정지합니다. 세이 굿바이(say good-by;안녕히)! (만세 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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