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하신 귀빈 여러분, 그리고 승공 동지 여러분, 오늘 이와 같은 승공연합 창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날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모여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 중에서 본인을 처음 보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몇 분이나 되는지. 이런 공식석상에서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제가 바로 문총재라는 사람입니다. (박수) 말을 하자면 한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과거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래서 잠깐 제 과거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서 말씀해 보겠습니다.

​5천 년 역사를 대표하여 반대받은 생애노정

​여러분이 알다시피 저라는 사람은 그 누구로부터도 환영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먼저 부모로부터 그러했고, 형제로부터도 그러했고, 저를 가르친 스승으로부터도 그랬습니다. 어떠한 동네에 손님이 되어서 찾아가게 되면, 그 동네에서 밤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저 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동네에 문제가 생겼다'고 반대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자, 이렇게 참, 자기도 모르는 이런 세월을 살면서 반대받는 생애노정을 지내왔습니다.

지금까지 생애를 거쳐 나오는 그 생활노정에 있어서 투쟁이라는 일념으로 어떻게 하든지 바라고 있는 그 목표를 달성하여야 된다, 어떠한 핍박과 수난이 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이것을 극복하고 파괴해서 저 피안의 목적하는 곳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감에서 살아왔습니다.

자, 그러한 과거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여기 참석한 대한민국의 여러분들도 문총재니 뭐 박보희니 하면서 선전 같은 얘기를 더러 하고, 하나님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말을 다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지금까지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지요? 과거에 저를 진정한 의미에서 오늘같이 환영해 본 사람이 여기에 있겠느냐 할 때에, 난 없다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5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 그 어느 시대에 태어났던 인물이라 할지라도 나같이 반대받아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면서 위안을 받아 왔던 거예요. 반대받는 데 있어서 5천 년 역사를 대표하고 있다 하는 그것이 소위 레버런 문이 자랑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반대를 왜 받느냐? 거기엔 여러 가지 내용이 많겠지요.

그렇게 한국에서 지내던 본인이, 그다음에는 미국에 건너가서 전세계, 자유세계 전체로부터 총공격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언론계, 일간지가 1,750개가 넘는, 막강하고도 방대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언론계, 그중 어느 한 신문의 기자도 이 사람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전부가 총공격했다구요. 미국이 이러니까 미국을 위주로 한 자유세계의 추종 국가들은 전부가 레버런 문을 총공격했습니다.

자, 그러한 총공격 가운데서…. 그것이 그러니까 법원 문제로까지 등장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대해 싸우는 역사적인 한 사람으로 등장했던 것입니다. 법정에 서게 될 때에 피고는 레버런 문 한 사람이지만, 원고는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통쾌하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싸우려면 그렇게 싸워야지요. 미합중국이라는 나라하고 레버런 문 혼자하고 싸웠다구요.

싸우는데 그 싸운다는 사람이 미국 시민, 혹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환영을 받아 가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핍박과 조롱을 받으며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본인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 여 기간을 싸워 가지고 댄버리까지 갔다 왔습니다. 댄버리에서 나와 가지고 40일 기간 내에 미국을 완전히 뒤집어 엎었습니다. 완전히 뒤집어 엎었어요.

이러고 보니 결국 나쁜 사람은 레버런 문인 줄 알았드랬는데 알고 보니 제일 나쁜 녀석들, 나쁜 놈, 나쁜 나라는 미국이었더라 이겁니다. 이것이 공개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공개화되기 시작했어요. 역사 이래에 아마 나만큼 반대받은 사람도 없을 거예요.

미국의 농촌에 가게 되면, 저 시골 농촌에 가게 되면 한국 농촌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너, 레버런 문 아느냐?'고 물어 보면 '알지!' 한다구요. '그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나쁘다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간지의 제1면에 특대기사로 취급받는 거예요. 한 13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다구요. 맨 처음에는 한국 전도인 누구누구, 그다음에는 비지니스맨이라 해서 사업가 누구누구, 그다음에는 실업가 누구누구 하는 등의 주를 달아 가지고 전부 다 기사를 쓴다는 거예요. 그러나 무시와 천대를 아끼지 않고 공격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핍박 가운데서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은 하나님 때문

자, 그러한 과거를 가지고 있으니 '도대체 당신은 뭘하는 사람이요?' 하지요. 여러분, 1955년도에 이화대학교와 연대 사건을 중심삼고, 대학교의 학생처장으로부터 5명의 교수와 14명이 퇴학당하는 그 사건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일대 소란이 벌어진 것을 기억하지요? '제일 악명 높은 당신,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요?' 그게 지금까지의 수수께끼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소위 났다는 사람, 저라고 뽐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진정한 의미에서 레버런 문을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느냐? 나는 지금도 없다고 봐요. 지금 내가 교수사회에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지만, 레버런 문을 아직까지 잘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나타난 일은 알고 있지만 나타나지 않은 금후의 갈 방향은 뭐 아카데미의 책임자도 모르고, 미국의 CIA도 모르고, FBI도 모른다구요. 물론 한국 정부도 그렇지요.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13년 동안 미국에서 반대를 받으면서 활동하여 막대한 기반을 닦아 왔어요. 상상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아 왔는데 거 어떻게 닦아 왔느냐?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반대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그렇게 미국의 언론계가 때렸는데도 아직까지 당당코 전진을 다짐하면서 국가 전체를 넘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는 그 괴물 같은 레버런 문이 도대체 누구냐? 이게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라구요.

박보희도 여기 있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이 나를 지금 뭐 30년 모셨다고 하는 데 나는 몇년 동안 모심을 받았는지 기억도 하지 못한다구요. 거 30년 모셨다고 하지만 내일 무엇을 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무슨 명령이 내려질지 모르는 거예요. 소위 외부 사람들은 '아, 레버런 문 주위에는 상당히 유명하고, 아주 천재적인 그런 두뇌를 가진 요원들이 둘러 있어 가지고 조직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활동하기 때문에 이렇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천만에요. 내가 지금 30년 동안 따르는 사람―박보희도 있지만―에게 중요한 문제를 한 번도 물어 본 적이 없어요. 지시할 뿐이지 묻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게 수수께끼지요.

왜 오늘 이런 말을 하느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나는 사람을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참된 사람, 정의의 길에서 생사를 개의치 않고 투쟁의 일로를 달려 자기 목적을 달성하고 말겠다는 그런 참된 사람을 너무나 그리워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찾으려고 보니 없어요.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찾고자 하는 그 참된 사람을 만나지 못했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참된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밖에 없다고 결론지은 거예요. 그리고 그날부터 가는 길은 수난의 길이었습니다. 철을 알게 된 소년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수난의 길을 가는 겁니다. 부모도 몰라요. 형제도 몰라요. 친구도 모른다구요. 그럼 누구만이 알았느냐? 누구만이 알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모시는 하나님만이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해요? '하나님만이 알다니, 하나님만이 알다니? 오늘날 전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수많은 세계의 지성인들이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당신이 가는 길을 알아? 하나님이 알아? 어느 정도 아느냐?' 이럴지 모르는 데 100퍼센트 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는 저를 아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물론 내가 가르친 모든 교육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무엇도 있겠지만, 금후에 가야 할 길은 말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저라는 사람이 한 것은, 해 놓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해 놓고, 이루어 놓고 가르쳐 나왔습니다. 가짜가 많은 세상, 선전이 범람하는 이 세상에서 나는 입을 다물고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렇게 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것도, 핍박받으면서 말없이 이루어 놓은 기반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그 실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어떠한 소행을 통해 가지고, 어떠한 자기의 목적을 세워 가지고 한 것이 아니예요. 오로지 명령이 있을 때에는 탄알과 같이, 총에 장전된 탄알과 같이 집어넣으면 장전되어 가지고 방아쇠만 당기면 나가는 거예요. 나가서 목표물을 격파하는 거예요. 격파하는 겁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의 생활철학입니다.

승공연합을 창설한 이유

오늘 여기에 만장하신 승공연합 요원 여러분들을 모아 놓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차피 죽는 것입니다. 인생은 한때예요. 어차피 가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살다 갈 것이냐? 그 무엇을 위해서 살다 가지 못했으면 무엇을 목표하고 살려고 했느냐? 목표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는 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뭐냐? 물론 지식도 실력도 필요하겠지만 실력이 아무리 많으면 뭘해요? 실적이 없게 될 때에는 흘러가는 거예요. 아무리 유명한 사람, 제아무리 천하를 주름잡는 권위를 가졌다 하더라도 실적이 없게 될 때에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실력을 자랑하기 전에, 권위를 자랑하기 전에 실적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싸워 왔습니다.

오늘날 승공연합이 이만큼 자라 가지고 이제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사회 단체의 명분을 갖출 수 있는 단체가 되었고, 국가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위급한 시기에 있어서 하나의 일조석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보는데, 승공연합이 지금까지 남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쌓아 올린 실적이 그런 기반을 닦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으로서 오늘날 이 역사 앞에, 혹은 천운이 도래한 세계의 도상 앞에 있어서 세계 운세를 이어 줄 수 있는 실적을 가진 국민이요, 실적을 갖춘 주권 국가가 되었느냐? 아무리 현재에 있어서 경제 부흥을 하고 아무리 자유로운 환경에서 여야가 정치를 민주주의식으로 수행한다 하더라도, 지난날의 역사과정이나 혹은 세계 사조 앞에 참고될 수 있고 본받을 수 있는 실적을 못 남기는 이런 국가가 되게 될 때에는 흘러가는 거예요. 제아무리 잘났다고 자기의 위치와 위신을 고집한다 하더라도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천운은 그와 같은 기반을 원치 않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금후에 세계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실적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대한민국이 세계에 있어서 가치 평가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오늘날 승공동지 여러분은 확실히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오늘날 이 승공연합을 왜 만들었느냐?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이런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권력 구조의 어떠한 상징의 한 목표가 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종국의 목적에 있어서 한국에 필요한, 세계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실적 기반에 연결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단체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만든 거예요. (박수) 그래서 지금까지 남이 알든 모르든…. 미래의 한국은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역사는 어차피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상전의 관문을 통해야 됩니다. 내가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떠한 주의를 가졌다고 자랑하는 나라라도, 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있는 미국이라도 앞으로 사상전의 관문에 있어서 낙후한 입장에 서게 될 때에는 흘러가 버려요.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본인은 그런 면에 철두철미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계의 사상전에 있어서 누가 주역이 될 것이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조상들은 그런 생각 안 했어요. 오늘날 자기 생활을 위주하고 자기 일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가 필시 가야 할 것은, 앞으로 맞이할 것은 사상전입니다. 사상전에 부딪친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모르고 있다는 거라구요.

사상전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나라는 사람은 특별한 하늘의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미래에 대한 예감을 느낄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지능적인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사의 노정 위에 벌어질 사상전에 있어서 남아지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이야 반대하고 핍박하든 내 가는 목적은 다르다고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 꽃다운 청춘을 자랑할 수 있는 그 시대를 다 흘려버리며 남들이 노는 곳을 찾아가면 나는 반대의 길을 갔던 거예요, 전부가. '너희들은 그렇게 가지만 나는 사상전을 돌파할 이 길을 가야지' 이러고 나온 거예요. 그러면 그 사상전이 무엇이겠습니까? 사상전, 사상전의 귀착점이 레버런 문이 될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 사상이 아무리 귀중했댔자 일생 동안 경험한 그것을 인류 전체가 이상적 사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사상은 절대적 사상이어야 되고 그 누가 감정을 해도 그 결과는 정(正)으로부터 정으로 끝나야 돼요. 부(否)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상전에서 남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공연합의 최후의 목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사상전이 목표하는 바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체계화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이론적 체계를 따라 가지고 차후에 될 문제입니다. 그러면 사상적 기준이 뭐냐? 사상적 중심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절대신이 아니면 안 돼요. 절대신이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철학이 무엇을 했어요? 철학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철학이 무엇이냐구요? 인간의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거예요. 인간의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철학사상입니다. 인간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하자고 노력해 봤지만 암만해도 할 수 없어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구요. 아무래도 실감이 안 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저차원적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된다 이거예요. 거 예감이 미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지식적인 측정 계량으로는 측량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철학이 신을 찾다 찾다 다 낙제한 것입니다. 다 쓰러진 상태예요.

그래서 지금 와 가지고는 물질이 우주의 근본이다 이거예요. 신이고 뭐고 다 없다 이겁니다. 신본주의로부터 인본주의로 떨어져 가지고 이제는 물본주의 유물사관이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난동을 부리는 이런 엉터리 세상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러므로 오늘날 사상은 없지만 철학을 논하는 그런 학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신을 어떻게 증명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노력했지만 철학자들도 신을 발견하지 못했다구요.

그러면 종교와 철학이 어떻게 다르냐? 종교는 뭐냐? 구구한 그런 학설도 있겠지만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종교란 것은 신을 만나 가지고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종교는 신을 절대 인정하는 거예요. 절대 인정해서 사는 방법이라구요. 신을 알고 있는 거예요. 신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철학과 종교의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가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들이 신과 더불어 사느냐? 신이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예요. 오늘날 미국의 신학자들 중에서 75퍼센트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신이 어디에 있나?' 그런다구요. 그런 판국이 되었습니다. 종교의 본질은 신과 더불어 의논하고 신의 이상을 따라 사는 생활 무대를 전수받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신을 중심삼고 진정한 의미에서 사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요것은 개념적으로 알아 두어야 돼요. 철학은 뭐냐? 신을 발견하기 위한 학문인데 그 학문이 이미 낙제했다구요. 다 이제는 탈락해 버렸어요.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종교는 뭐냐? 신을 발견하고 신과 더불어 사는 거예요. 어떻게 사느냐? 신의 이상에 따라 사는 거예요. 그게 본래의 종교예요. 종교와 철학이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사상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사상, 사상의 기본이 무엇이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신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신이 돼야 돼요. 그 신을 학리(學理)를 통해서 이론적으로 해명을 해야 됩니다. 해명뿐만이 아니고 해명한 그 기반 위에서 생활무대를 통하여 실증을 해야 돼요. 실증해야 된다구요. 말은 간단하지만 그게 어려운 것입니다. 위대한 말이에요.

여러분, 오늘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하나의 역사적인 괴물로서, 그런 어려운 모든 공격전을 하나 둘 소거(消去)해 나오는 거예요. 사상계면 사상계를 어떻게 전부 다 정리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공산주의가 들어가고 민주주의가 들어가요. 정치 사상이 들어가 있고, 경제적 이론이라든가 사회과학의 이론이라든가 하는 전반적인 문제가 다 들어가요.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기 때문에 전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학계를 소화해야 되겠기에 그 싸움을 해 왔습니다. 통일과학이라는 이러한 명분을 가지고 '절대가치'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통일과학회의를 지금까지 14년째 지도해 나왔습니다. 그 기간에 무슨 일이 없었겠어요? 응? '우리는 레버런 문 당신 같은 종교재단 필요 없소' 하고 정면으로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없었나, 비웃는 사람이 없었나, 별의별 보이지 않는…. 거 학자세계의 핍박이라는 것은, 학자들에게는 말없이 쏴 대는 총이 있습니다.

미욱한 사람들은 주먹으로 한방 빵 때리면 그만이지만, 요건 여기저기 뱅뱅 돌며 눈을 깜박깜박, 몸뚱이는 다 틀어 가지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런 고질과 같은 회오리 바람에 몰려 가지고 나를 밀어제끼고, 얼마나…. 이것을 14년 동안이나 하는 데 말이예요, 주제가 뭐냐 하면 절대가치예요. 절대가치를 중심삼은 통일과학회의입니다.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이 과학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뭐 주제가 틀렸다고 얼마나 항의를 하는지…. 일대일로 면박전을 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너희가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지금까지 자유세계, 서구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아무 방안이 없지 않느냐? 지금 너희 사회 전체가 몰락되고 있지 않느냐? 윤리 도덕관이 어디 있으며 가치 기준은 완전히 전폐되어 가는 이런 시점에서 뭘 큰소리야?' 하며 별의별 싸움을 다 해봤어요. 거 학자들 세계의 틈바구니에서 몰려나지 않고 한국 사람인 내가 지금까지 버텨 가지고 그 사람들을 끌고 나왔다는 사실, 이것이 기적일 거예요. (박수)

중공을 소련과 대치시켜야 평화의 기지를 찾을 수 있어

이제는 14년을 지내고 보니,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는 거예요. 10년 지나니까, 한 7년서부터 눈을 떴어요. '아 뭐가 나빠? 이 양반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사람인데 말이야. 세계에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역사적인 인물인데 어떻고 어떻고…' 쑥덕공론을 하면서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언론계에서 반대하게 되면 나가서 싸우기도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10년이 지난 후에는 보라구요, 이거. 그때 한국에서의 10차 과학자 대회 때, 내가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세계적으로 발표했어요. 그때 그 학자들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아이구 레버런 문, 과학자 대회에서 기조 연설하는 그런 입장에서 창시자가 우리와 관계없는 놀음 하면 큰일난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저라는 사람은 좀 안테나가 다릅니다. 그들이 보는 것과 그들이 느끼는 바와 좀 달라요.

그때에 여기서부터 신의주를 거치고 안동을 거쳐 가지고 뻬이징으로 해서 버어마로 평화고속도로를 만들 것을 구상해 가지고는 전세계 대통령에게 전부 다 발송하라고 했어요. 전세계 대통령한테 보내고 전세계 총장들, 유명 학교 대표와 총장들에게 전부 다 보내라고 했어요.

자, 그런 것을 떡 받아 본 사람이 거 뭐라고 했겠어요? '거 세상에 미친 사람도 있구만! 세상에 돈도 많지. 그 돈 있으면 우리 나라 좀 도와주지 무슨 과학자 대회다 하면서 뭐 어쩌고 어째? 수작 그만둬라' 하며 별의별 갑론을박을 다 했어요. 그럴 것을 내가 잘 알았던 것입니다. 예상을 했어요. 그러라고 보낸 거예요, 그러라고.

그다음에는 과학자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이 각기 자기 나라에 돌아가게 되면 그저 뿔을 돋워 가지고 공격을 해요. '뭐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닦아?' 하면서 대통령실로부터 그다음에는 총장으로부터 전부 다 비난밖에 안 했어요. 그러나 그때에 발표를 안 했으면 효과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중공을 어떻게 하든지 끌어내야 됩니다. 중공을 끌어내 가지고 소련과 대치시키지 않고는 자유세계의 평화의 기지를 찾을 수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끌어내느냐? 미국도 안 된다 이거예요. 뭐 대한민국은 더더우기나 안 되고. 그러니 내가 할 것입니다. 내가 한다구요. (박수) 그때 발표한 내용이 그래요. 만주에 3백만에 가까운 사람이 있어요. 거기엔 예전부터 나타나지 않은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다구요. 저 시베리아 이상 되는 교포, 일본 교포, 미국 교포, 독일 교포들을 내가 규합해 가지고…. 기술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독일의 모든 최고 기술을 결합시켜 가지고 중공을 후원할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는 예외의 말이지만 말이에요, 중공을 낚기 위해서 30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30년 전부터.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여기 박보희, 누구 다른 소위 통일교회 식구라는 사람들까지도 아무도 몰랐어요. 그러면서 통일산업을 키워 오면서…. 지금까지 30년 동안 적자예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동양기계를 인수할 때 적자였어요.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개발을 했습니다.

선진국 수준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서 후진성을 못 면하면 지는 거예요. 우리 통일산업이 어느 기준에만 가게 되면, 세계적인 학자를 동원할 수 있는 조직을 내가 갖고 있어요. 제아무리 세계의 유명한 학자라 하더라도 내가 뒷꽁무니에 끈을 달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일본의 유명한 학자, 미국의 유명한 학자, 독일의 유명한 학자들, 그런 지성인들의 머리를 콘트롤할 수 있는 세계적인 조직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면 성공한 사람이 소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에요. (박수)

이론에 지면 지는 겁니다.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묻는 데 세 번만 답변 못 하면 직강하예요. 떨어지는 거라구요. 실력에 떨어져요.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선 사람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최후의 전선에 서 가지고 몰락하는 비참한 사나이가 되기 전에, 몰락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상전의 첨단에 서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겠다고 하늘 앞에 천명을 따라 선포하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역사 이래에 레버런 문 외에는 딴 사람이 없다고 단정하는 바입니다. (박수)

그래, 영계에 대한 문제는 그래요. 세계의 유명하다는 영통인들, 종교지도자들의 세계에는 내가 전문입니다. 전문이에요. 전문가라구요. 영계가 어떻게 돼 가지고…. 이건 현재 승공연합 요원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어요. 이건 차원이 높은 4차원, 5차원 세계의 얘기인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참고로…. 내가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욕을 먹고 나쁘다던 사람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제일 좋은 사람으로 등장하는 걸 볼 때, 나쁘지 않은 말을 할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인정하리라고 봐요. 그래요? 「예」 고맙습니다.

머리가 돌았다고 할 수 있는 세계가 정말로 있습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세계예요. 논리 정연한 체제 밑에서 움직이는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엉터리가 아니예요. 내가 본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수학에 있어 천재적인 머리가 있다고 소문난 사나이였어요.

내가 그렇게 막연하게 이해할 머리를 갖고 있지 않아요. 무조건적인, 맹목적인 그런 결과를 타진하는 사나이가 본질적으로 아니예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안팎의 관계의 세계를 알자니 영계도 알아야지요. 거 지상세계와의 관계를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모른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전세계의 종교지도자들이 나한테 와서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수수께끼 같은 비밀이 있다는 거예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어떤 사람들, 대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에이 이 자식아, 이 딴 녀석이, 일을 이렇게 해먹던 녀석이 뭐 잔소리야?' 이런 말도 할 줄 알아요. 여기에 선 사람은 챔피언십이 많습니다. 무슨 챔피언? 도깨비, 낮도깨비, 밤도깨비, 알 수 없는 도깨비 챔피언. (웃으심) 거 무슨 말이에요? 아무리 봐도 모르는 도깨비라구요. 미국 CIA가 아무리 레버런 문을 연구해 봐도, 13년이나 자기 나라 안방에 와서 전부 다 문제를 일으켜 조사해 봐도 아직까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한 가지 조사를 하려면 6개월이 걸리는 데, 6개월 동안 내가 열 가지 일을 해 놓는 데 어떻게 따라와요? 못 따라온다구요. 알 수 없다구요. 자기들 머리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의 총재님을 모시고 여러분들 따라갈 만해요? 「예」 똑똑히 대답해요. 지금 밤이지만 아침으로 알고 대답해요. 자신있어요? 「예」 내 귀에 들리지 않아요.

통일교인은 소련과 그 위성국가에까지 들어가 있어

내가 많은 체험을 한 사람입니다. 칼을 꽂고, '당신의 가는 길을 위해서 당신이 명령하면 난 이 칼 끝으로 맹세와 더불어 주검을 밟아 가면서라도 따르겠습니다' 하던 사람이 많았다구요. 얼굴들을 가만히 보니까 사회적으로 살 때 자기 마음대로 살고 배포가 두둑한 패들이 여기 많이 와 있구만. 자네들이 우리처럼 따라갈 수 있어? 난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다구요. 한대씩 냅다 갈겨 본 거예요. 얼마만큼 노력하나 보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조그마한 땅딸뱅이 같은 촌놈이 와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승공연합…' 해도 '야야, 네 꽁무니에 있는 털 몇 개만 빠졌지, 내 모가지도 떨어지지 않았는 데 무슨 큰일이야?' 하고, 허허허 웃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지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래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소위 또 문총재라는 사람이 여러분들이 믿지 못할 놀음을 명령하면 행하겠어요? 행하겠어요? 「안 행합니다」 저 봐요. 안 한다고 그러잖아요? 거 멋진 사나이구만! 솔직하니 됐다 이거예요. 나 그거 묻고 싶어요. 통일교회에 열성 분자가 얼마나 많아요, 전세계적으로. 내가 명령하면 무슨 짓도 할 수 있어요. 김일성이 모가지 떼 오라면 떼어 올 수 있는 조직이 있다구요. 그럼 여기 정보국에서 '아이고 문선생님이 그렇다면 거 한번 해보지요' 할지 모르는데 그건 못 해요.

내가 위성국가에, 소련의 모스크바에까지 전부 다 배치하고 있어요. 소련의 주요도시에 통일교회 사람이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위성국가에 다 들어가 있어요. 감옥에 있는 사람이 수십 명 돼요. 사형장으로 간다는 통보를 받은 때가 여러 번 있습니다. 죄예요, 이게. 내가 잘못됐다 하면 역사에 큰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희들이 믿는 거와 같이 나는 너희들이 믿는 이상의 스승임에 틀림없다, 너희들이 죽음 길을 가고 정의에 사라지는 길을 가면, 나는 그 이상의 길을 간다는 신념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기도해 주고 위안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런 결의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예? 흘러가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이 눈으로.

승공연합이라는 것은 사회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종교 단체가 아니예요. 공산주의는 유물론의 종교요, 무신론의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사상 단체가 아닙니다. 종교예요.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강조하는 무신론에 입각한 종교라구요. 악마의 종교예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승공연합 활동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진정으로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자기 생활 무대에서 지침을 받으면서 해결할 수 있는 체험이 있지 않고는 안 됩니다. 신자들이 위대하다는 것이 거기에 있어요.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고 남이 체험하지 못한 걸 체험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이것 때문에 포기한 거예요. 일생 동안 몰림받으면서, 쫓김받으면서…. 쫓겨 봤어요?

여러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하려는 등반대가 있다면 거기에 연결되어 산맥을 넘고 또 넘고 또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가다가는 그 이상 못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넘고 나서 '시작이야!', 또 넘고 나서 '시작이야!', 또 넘고 나서 '시작이야!' 이런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히말라야 고지를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내 나이가 70이 가까와 오지만, 나는 지금부터 또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무슨 말씀을 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섭리사적 총결산'입니다. 여러분 그 말이 쉬운 말이에요? 하나님의 섭리적 총결산이라구요. 인간의 도리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역사적 섭리의 총결산입니다. 인간의 실수로 잘못된 섭리를, 섭리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바로잡자는 것이에요. 그것을 총결산짓지 않고는 하나님의 이상세계로 가지 못합니다. 말은 쉽지만 그 내용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이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새로이.

요놈의 공산당, 이놈의 자식들, 김일성이! 내가 지금까지 한국에는 손을 못 댔어요. 안 댔다는 거예요. 일부러 안 댔어요. 여기 정보부의 책임자들이 와 있으면 잘 들으라구요. 일부러 안 댔어요. 왜? 일본의 공산당을 내 손으로 도려내 버렸다 이거예요. 대학가에 있는 저 도깨비 같은 녀석들, 그것들을 누가 추방했느냐? 내가 미국의 우리 저택에 앉아 가지고 했어요. 치열한 투쟁을 했다구요.

내가 고생해서 만민이 편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대의 정의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드나들 때, 공항의 출입국 관리국에 있는 양반들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하더라구요. 참 기가 막힌 일을 많이 당했지요. 하지만 말 한마디 안 했어요. 표정 하나 나쁘게 짓지 않았어요, 모르니까. 모르니까 그러지요. 국민학교 학생한테 대학교 학생 모양을 취하라고, 대학생 태도를 가지라고 바라는 사람이 잘못이에요. '나'라는 사람이 다니는 것이 국민학교 놀음을 하려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세계를 주름잡기 위해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꿈을 품고 왕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멀리한다고 섭섭해 하면 그거 살아 먹겠어요?

엊그제도 제주도엘 갔었어요. 제주도에서 사실은 오늘 올라오려고 했어요. 오늘 서너 시쯤 오게 되면 전부…. 18주년 창립총회다 하는 것을 다 알지요. 최창림이보고 하라고 하고 나는 참석 안 할 거라고 했다구요. 아, 그러고 있었는데 가만 보니까 그 호텔에 있으면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밤 한 시에 '내일 출동!' 명령을 했어요. 어저께 열한 시 비행기 타고 여기 오니까, 아 요거 최창림이 얼마나 재빨라요. '아, 선생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내일이 총회예요, 총회. 선생님이 참석 안 하시면 안 됩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에이, 이 녀석아! 나 안 참석해. 뭐야 이 자식아?' 했어요. 그랬더니 '자식이든 뭐든 난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나오셔야 됩니다' 이래요. 그렇게 해서 끌려 나왔어요. 끌려 나왔다구요. 거 섭섭한 말입니다. (박수)

왜 그러냐? 말 들어 보라구요. 내가 단체를 수백 개 만들었어요, 수백 개. 미국의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 정치세계나 혹은 어떤 사회단체의 그 누구도 모르는 조직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것이 지금 수수께끼예요. 레이건 행정부가 몰라요. 레이건이 요즈음에 와서 눈을 떠 가지고 '아이고, 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레버런 문의 후원 때문이다' 이러는 거예요. 이제 귀가 트였다구요. 그게 무슨 일이냐? 그건 말 못 해요. 나만 알지. 나만 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아요. 회사가 하도 많고…. 일본만 해도 150개, 한 170개 만들어 놓았어요.

자, 그러면 이런 발기 총회니 뭐 몇 주기 무슨 총회니 해서 나오라 할 때 어떤 곳에는 가고 어떤 곳에는 안 가도 돼요? 대답해 보라구요. 응? 큰놈을 대우하게 되면 동생들이 전부 다 불평하는 거예요. 그래서 '못 가!' 이러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런 총회 같은 데에는 안 나오기로 돼 있는데, 지금 18년 만에…. 18년 만이 아니지요. 25년 되었지요. 25년 만에 처음으로 여기에 나왔습니다. 나도 돌았어요, 왜 그런지. (웃음. 박수)

그래서 오늘 이왕 나왔으니 몇 가지 물어 볼 것이 있다구요. 그래 물어 볼께요. 레버런 문 따라갈 수 있어요? 「예」 따라갈 수 있어요? 한번 손들어 봐요! 미안합니다. 이거 봐요. 손 다 안 들잖아요? 안 들잖아요. 공석에서 이런 무시가 어디 있어요? 손 안 들잖아요. 내 말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따라가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고, 못 따라가겠다는 사람 손들지 말자구요. 옆은 왜 바라보노? (웃음) 고맙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나라는 사람은 역사적인 사실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어떠한 명인이 있어 가지고 '당신이 이런 사람이다!'라고 한 마디만 하면 목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슬픔을 품은 사나이에요. 누가 그걸 알아요? 자식이 알아요? 부모가 알아요? 처자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심각한 길을 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살아 남아서 오늘날 세계의 핍박하는 모든 걸 밟고 넘어와 가지고 힘의 균형을 취해 가지고, 비교해서 저들을 물리치고 말없이 실적을 통해서 싸워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는 데 자유세계의 모든 촉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 숱한 눈물을 지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게 돈이 필요했어요. 벌거숭이 몸으로 한푼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사명의 길을 가야 됐어요. 부모도 처자도 친구도 누구도 멀리하는 자리에서, 동정하지 않는 자리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경제 기반을 닦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오늘 소위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돈이 많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하는데,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것이 남을 속여 가지고 사기와 횡령을 통해서 한 것이 아니예요. 내 눈알이 빠지고 내 뼛골이 녹아나고, 심장에서 피가 솟구치는 이런 비장한 자리에서 한푼 한푼 모아서 쌓아 올린 거예요.

그걸 누굴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한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수억 불의 돈을 썼지만, 그 돈을 내가 보지를 못했어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요. 만민이 가야 할 공리의 도리를 닦기 위해서…. 나 하나 고생해서 만민이 편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게 최대의 정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 앞에서는 말을 못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게요? 보라구요. 통일산업만 하더라도 30년 동안 매해 적자예요, 매해 적자. 정부가 무시한 것 내가 다 잘 알고 있어요. 별의별 억울함을 다 당했어요. 내가 이런 말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참았어요. 이 승리라는 표제가,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등장하게 될 때에는 피어린 사연의 투쟁기가 역사의 전통으로 남아질 날이 올 줄 알고 참아왔어요.

그러면서 무엇을 낚기 위해서? 무얼 하기 위한 것이냐? 사상전에서 지면 패자가 되는 거예요. 사상전은 이미 시작됐어요. 소련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어요. 크레믈린에 있는 KGB 본부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겨난 걸 내가 알고 있어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말한 것이 모스크바로 나를 거예요. CIA에 들어갈 거라구요.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일생에 감옥에 드나들기를 친구의 집 가듯이 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아 왔어요. 그런 전통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 시간 마음 한 구석에서부터 새로이 결의할 수 있는, 그렇게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된다면 오늘의 이 창립 기념일이 의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레버런 문이 이미 사상전에 있어서 미국을 능가했어요. 뭐 실용주의자들, 세속적인 휴머니스트들, 뭐 별의별 오만 가지 잡탕꾼이 다 있지만 전부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싸움이 끝났어요, 미국에서는. 법정 투쟁을 통해서 완전히…. 법무성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아, 이건 전부 다 마음대로 때려잡고 '너 레버런 문, 이제부터는 바다 속에 거꾸로 꽂혀졌으니 미국 천지에서 큰소리치지 말고 사라져 버려!' 했지만, 잘 몰랐지요. 내 빽이 누군 줄 몰랐다구요. 내 빽이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가 아니예요. 레버런 문 빽이 무엇이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박수)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위로 나는 당당코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다 이거예요.

한국 기성교회에서 나를 40년 동안 반대했어요. 지금도 반대한다구요. 그런데 신학자들이 전부 다 나한테 모가지 걸려 다가오고 있다구요. 남미에서는 지금 남미 연합국 창건을 위한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헌법 기초를 3월부터 하는데, 이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내가 너희들을 잘 아는 사람이야. 미국 너는 아무리 죽었다 살아나도 남미 연합국 창건에 협조할 수 없어. 나는 아시아인으로서 황인종이지만 라틴 문화를 움직이던 이 혈족이 지금 현재 패자의 서러움을 안고 갈 길을 못 찾고 있으니, 내가 수습해서 갈 길을 잡아 줘야 돼' 이러고 나오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는 주류 민족이 앵글로색슨 민족이고, 그다음 그 외의 모든 약소민족은 전부 다 흑인이니 스페인계니 구라파의 독일계니 불란서계니 무슨 뭐 너저분한 것들이 많아요. 중동계니 아시아계니 해서 5대양 6대주의 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저거 저거 레버런 문, 어휴!' 이러면서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싫다고 반대하는 패들은 이제…. 흑인들, 그다음에 라틴 민족계, 그다음에는 스칸디나비아인들, 그다음에 이 아시아계 전부가 누구 편에 달렸느냐 하면 내 편에 달렸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북이 되어 두들겨 맞는 판에 내 꽁무니에는 약소 민족이 따르고 있어요. 싸움을 멋지게 해야 합니다. 사내로 태어났으면 할 만한 싸움입니다. 내가 미국의 멱살을 잡고 들이 치는 거예요.

여기 저 미국 대사 뭐 워커? 그 녀석 왜 그렇게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거야? 그 녀석 두고 보자구. 여기서 큰소리하고 살지? 그렇지만 무슨 일이 있나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까닭도 없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자료를 수집하라고 했어요. 지금 전부 다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거예요. 배통을 찔러 버릴 거라구요. 난 그런 천의에 의한 공덕심에 불타는 사나이에요.

미국을 흔들어야겠다 이거예요. 댄버리에서 1년 1개월…. 전부 다 넉다운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40일 동안에…. 여론을 완전히 뒤집어엎지 못하면 이제부터 금후의 세계 정세로 봐 가지고, 위급한 이 정세를 수습할 수 있는 판국을 맞지 못해요. 그래서 내가 돈 몇백만 불을 썼지요. 돈 많은 레버런 문이 몇백만 불이야 뭐 지갑 돈으로 생각하고 쓰는 거지요. (웃음)

나 돈 많다고 하지 않아요. 나 돈 많지 않습니다. 돈이 많기는 많은데 왔다갔다하는 돈은 나 한번도 구경 못 했어요. (웃음) 어떤 때에는 하루에 8백만 불, 1천만 불을 쓱 사인해요. 사인하는 데는 뭣에 뭐 어떻게 하느냐? 내 이름 쓰고 몇백만 불을 쓰는 거예요. 5백만 불이면 5백을 딱 써놓고 아무 설명도 없이 그다음에 내 이름 '선명 문'을 쓰게 되면 5백만 불이 은행에서 떼꺽떼꺽 나가거든요. 그거 신기하지요?

세상에서는 왕초 같은 불을 켜고 따라다니면서 이거 사기꾼 났다고 큰 야단할 텐데, 은행에서도 나를 믿고 통일교회 귀신들도 거짓말을 못 해요. 거짓말했다가는 호출 명령이 나는 데? 내가 알거든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머리 좋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여기 뒤에 앉아 있지만, 내가 제일 무서운 왕초입니다. (웃음) 그렇다고 주먹을 한번 안 써 봐요. '이 녀석 안 되겠구만. 거동을 바르게 해야 돼' 이 한마디면 통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런 선생님인데 여러분들이 '아이구, 정초가 되었으니 총재님에게 세배나 한번…' 할지 모르지만 세배가 뭐예요, 세배가? 내가 세배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배보다는 앞서 싸워야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세배 받고 앉아 있겠어요? 머리도 지금 세지 않았습니다. 물들여 가지고 앉아 가지고 영감티 내면서 뭐 세배 받아요? 아이고, 거 얼마나 귀찮아요? 싸우기에 바쁜 사람이라구요.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종이 돼

자, 이러한 일들을 누구 때문에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때문이요, 인류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내가 40평생, 해방 이후 지금까지 본격적인 투쟁의 노정 40년 역사는 길이길이 인류 역사와 더불어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이 잘못 만났어요! 미국은 이제 몇 만년 역사가 계속된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 앞에 오류를 범한 것을 풀 길이 없어요. 풀 길이 없다구요. 이것은 국회에 기록으로 남아 있고 전세계적으로 선전을 통해서 밝혀졌어요. 이런 사실은 피할 수 없어요.

어디 거 법무성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몇 달 동안, 레버런 문이 뭐 40일 동안이면 지나갈 줄 알지만 그게 아니예요. 선거 때가 오면 내가 또 방망이로 후려갈길 거예요. (박수) 써 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미국의 대통령 고문 변호사가 내 담당 변호사예요. 알겠어요? 미안합니다. 거짓말 아니예요. 알아보라구요, 뉴욕에. 뉴욕 하게 되면 뉴욕에서 손꼽아 하나 둘 셋 안에 들어가는 변호사들은 내 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전화하고 부르면 쫓아오게 돼 있어요. 수백명을 이 재판을 통해서…. 대학교의 법과대학 학장하며 이름난 변호사 한 3백 8십 여 명이 다 내 돈을 먹었어요. (웃음) 그러면서 뭘했느냐? 내 기반 닦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망할 수 없어요. 그 조직 편성을 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몰랐지? 레버런 문이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야' 하는 거예요. 이게 나쁘지 않아요. (웃음)

춤추면서 왔다갔다하며 훌륭하다는 녀석은 내가 만나 가지고 두 시간, 뭐 두 시간도 안 돼요. 30분이면 '이 자식아!' 하고 충고할 줄 안다구요. 뭐하면 농담도 할 줄 안다구요. 나를 좋아해요. 뭐 하기야 체격이 이만큼 생겼으면…. 얼굴을 보나 체격을 봐도, 내가 200파운드 나가는 데 말이에요, 100킬로그램 나가는 데 체중으로 봐도 동양에서는 손꼽으면 열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예요. 그렇소! 무시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씨름을 해도 내가 젊은 녀석들…. 여기에 온 3분의 2는 나에게 다 굴복할 거예요, 지금도. (웃음) 미안합니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에요.

'저 양반 저거 무슨 말을 저렇게 해, 공식석상에서?' 이럴지 모르지만 나 공식석상에서 이렇게 해먹었소. (웃음) 그러면서 존경받고 다녔다구요. (박수) 욕을 하면서도 존경받았다는 거예요. 그것 보고 비판하지 않는다구요. 이래 가지고 40일 기간에 여섯 차례나 137개 국의 50개 신문에 전부 다 내는 거예요. 제1면 전면에다 내는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라고 해보라구요. 제2탄 하고 제3탄을 한다구요. 그렇게 여섯 번을 들이 밀어 대니 뻗게 돼 있지요. 뻗게 돼 있다구요.

이번에 여기 올 때에도 말이에요, 법무성에 '야, 나 한국에 갈 텐데 너희가 여기에 들어올 때 법무부에서 이러고 저러고 못 들어오게 하려고 그러지, 이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어때?' 하는 말에 '아이구 말도 마십시오. 레버런 문 죽이려 했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혼났다는 거예요. 그거 아시아 사람 우습게 알았다가 혼났다는 거예요. 등골이 꼬부라지게 혼났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내가 백인 녀석들, 잘났다는 녀석들 코를 납작하게 하고 대가리를 전부 다 낮추게 한다구요.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왜 배가 아파요? 대한민국이 미국을 얼마나 믿을 것 같아요?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믿을 수 없어요. 자기 실력껏 해야 되고, 실력이 아무리 많더라도 실적을 못 가지면 종이 되는 거예요.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내가 미국에서 천대받지만 미국이 내 실적 앞에 머리 숙일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싸워 왔어요. 내가 아무리 큰소리 하더라도…. 내 실적 앞에 머리숙여야 돼요. 그런데 배가 아파? 이렇게 혼자 나가서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대한민국의 금후의 통일을 위하고, 공산국가에서 해방의 노래를 하자고 손발을 들어 싸우는 그 사람이 그렇게 원수예요?

정신을 좀 차려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날 몰라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반대하는 레버런 문으로 알고 있지만, 기성교회 목사들이 날 모른다구요. 이제는 일대일의 힘으로 대등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나 혼자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주도할 수 있다구요. 그들이 돈 가지고 싸우자면 돈 가지고 싸우고, 주먹을 가지고 하자면 주먹으로 싸울 거예요. 머리를 가지고 하겠다면 머리로 싸울 것입니다. 1979년에 이미 미국 신학계는 나한테 항복을 했어요. 거 믿어져요? 철학계도 그렇고.

이래서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세계사에 찾아오는 사상전에 있어서 패자가 되는 날에는, 이 5천 년 문화 민족으로 자랑하는 여러분의 나라는 간 곳이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혈혈단신으로 태평양을 건너갈 때에도 통일교회 우리 한국의 협회장은 몰랐어요. 얘기를 안 해줬어요. 왜? 그런 사정을 얘기하고, '선생님 미국 간다' 하게 되면 전부가 반대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1971년부터 내가 본부교회에서 설교한 내용을 헤쳐 보면 다 가르쳐 줬어요. 싸움은 미국에서 승리해야 되는 것이고, 미국에서 승리하게 되면 모스크바에서 승리해야 됩니다.

1976년 워싱턴 대회가 끝나자마자 나는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어요. 그때 KGB들이 얼마나 웃었어요? '허허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 대회? 흐흐' 웃었을 거라구요. 이 자식들, 나를 잘 몰랐어요. KGB가 나를 몰랐어요. 내가 공산당 치하에 있을 때, 김일성이 치하에 있을 때 감옥에 있는 나를 잘 몰랐어요. 감옥에서 말없이 일해 일등 노동자의 표창을 받은 사람으로는 알았지만, 속에 무엇을 가졌는지 몰랐어요. 요즘에 와서야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통보받고 있는 거예요. 쿠바를 통해서 받고 있는 거예요. 리비아를 통해서 내가 소식을 받고 있는 거예요.

사상전에서 이겨야 되겠습니다. 사상전에서 이기려면 대국이라는 미국에 가서 그것을 다 밟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미국의 주 상원의원이 7천 명이 되는데, 6월 전까지 한 3천 명의 교육이 끝날 거예요. 여기서는 미 상하의원 요원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카우사(CAUSA) 교육을 받아요. 레버런 문 사상을 배우는 거예요. 가디즘(Godism)을 배우는 거라구요.

그리고 현재 미국 군에 있어서 퇴역 장성, 육해공군 사성 장군들이 전부 다 카우사 교육을 받고 있어요. 알겠어요? 이제 3월이면 50개 주를 중심삼은 수많은 장성들이 전부 다 재향군인의 고문들이 되어 가지고 재향군인을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것이 쉬워요? 내가 이제 한국에 들어올 때에는 사성 장군들을, 공군은 앞에 서고 해군은 왼쪽에 서고 육군은….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 정부는 기분 나빠할지 모르지요. 왜 나빠하는 거요, 왜? 왜?

내가 자기네 집에 들어가 뭘 도둑질하겠다는 사람이에요? 세계 공산당을 하루 속히 제거하기 위한 첨단에서 치열한 투쟁의 기수가 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 야단이에요? 똑똑히 보고해요! 당신들이 레버런 문을 얼마만큼 연구했어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말이에요.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얘기를 더 안 해요. 얘기 들을 자세가 안 돼 있어요. 여러분이 오늘 이 시간에는 사상전의 첨단에 서 가지고,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의 기수를 지금까지 유지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통일교회의 종주국

그래서 요번에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새로운 월간 잡지를 만들었어요, 7백 페이지로. 미국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월간 잡지 7백 페이지가 측정이 안 돼요. 미국 언론계에는 그런 거 없다 이거예요. '월간 잡지는 70페이지, 120페이지, 50페이지면 그만이지. 아이구, 7백 페이지가 어디에 있어?' 이런다구요. 그 사람들은 머리에 측정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뭘하려고 그러는 지 알아요? 세계의 교수들, 유명한 학자들이 언론기관의 연구원이 돼 있어요. 그걸 해방하려고 그래요. 유명한 학자들이 연구한 그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그 학교면 학교, 대학이면 대학 도서실 저 구석에서 썩고 있어요. 자기의 계열을 찾아서 연구할 수 있는 지식 수준에 달해 가지고 참조할 수 있는 참조재료가 썩고 있다구요. 그러니 세계 인류 앞에 거 얼마나 손해예요?

그것을 즉각적으로 발표해서 모든 지식인들이 이 문제를 받아들여 가지고 생활화시킨다면 평화의 천국이 당장에 될 수 있는 사건들이 많은데 이걸 전부 다 사장해 버리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잘 알아요. 이래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연구 발표한 세계 정세들을 즉각 발표해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연구자료는 만민의 것이에요. 특정한 학교의 도서관 구석에 저장할 것이 아니예요. 만민의 것입니다. 그걸 이번 과학자 대회 때 선포했다구요. 내가 이런 걸 만들어서 당신들이 쓴 모든 원고를 즉각 즉각 발표하겠다고. 지금 82개 국에 우리 아카데미가 편성돼 있어요. 수만 명이 연결돼 있다구요. 그러니 학자들은 1년에 네 번씩, 3개월에 한 번씩 원고를 보내는 거예요. 자기의 특정 분야를 연구한 모든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소속된 전문 분야의 계열에 서 가지고 연구해서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즉각 워싱턴 타임즈의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세계와 나)라는 잡지의 편집부로 보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세계의 학자, 석학들이 언론인들의 종이 됐더라 이거예요. 종이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나라를 망치고 공산세계를 끌어들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그런 일에 부채질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아는 한 용서할 수 없습니다.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내가 지난달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학자들, 여기에는 첨단을 달리는 세계의 모든 석학들이 전부 다 기고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나온 모든 재료는 직접 유명한 학자들이 교단에서 즉각적으로 가르쳐야 돼요. 첨단의 시대에서 세계 석학들을 묶어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하여 전진하지 않고는 세계가 망해요. 그것은 미국에 있는 어떤 학자, 어떤 언론인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나 한국에 있는 핍박받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돈이 생겨요? 금이 생겨요? 돈을 써야 돼요. 내 노력을 투입해야 됩니다. 낮이면 태양빛을 바라보고 한숨을 쉬어야 되고, 밤이면 달빛을 바라보며 정을 그리면서 눈물을 지어야 돼요. 왜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느냐? 왜 그런 생애를 보내야 하느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안 죄예요. 죄가 있다면 하나님을 안 죄라구요. 그분을 알고 난 후에 핍박을 받으니 누가 동정할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학계에 있어서 통일사상, 레버런 문 사상은 이미 대한민국의 학자들 사이에…. 여기 아카데미 회장 어디 갔나? 저 누군가? 이항녕이, 윤세원이하고 정신차리라고 그러는 거라구요, 지금.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북풍이 아니예요. 이제 동남풍이 불어오면 봄철이 오는 거라구요. 학자들이 여기에….

대한민국은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종주국이에요. 사상적인 종주국이기 때문에 학자들이 체면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레버런 문입니다. 그저 데리고 다니며 키우고 얘기를 해도 아이구, 한 바퀴 돌려놓게 되면 그 자리에 또 돌아가누만. 답답하기는 …. 저 이박사 안됐습니다. 답답한 게 많지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10도, 20도, 30도, 160도, 180도, 360도를 돌려야 되는 거예요. 돌리는 데 그냥 그대로 돌아가면 안 돼요. 딴 데로 돌아가야만 새로운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이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에요. 승공연합 총재라는 말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따라갈 수 있어요? 없지요? 「예」 거 잘했구만. 거 대답 잘했다구요, 시원하게. 그거 무슨 얘기인지 여자가 대답했는데 돌아가서 잘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가끔 정신이 아뜩할 때가 있기 때문에. (웃음) 미안합니다. 사상전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 나 레버런 문은 생애를 바쳐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우리는 정보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돼

그다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 정보전이에요, 정보전. 정보전에 지면 지는 거예요. 내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싸우는 거예요. 정보전에서 져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계를 만드는 거예요. 이 워싱턴 타임즈에는 이미 세계 정보의 비밀 정보가 직코스로 들어오는 세계적 조직이 돼 있어요. 그게 어떻게 되느냐? 내 말좀 들어 보라구요. 듣고 싶어요? 「예」 시간이 많이 갔는데? 「듣고 싶습니다」 아, 이거 열 시가 됐는데, 내 이 얘기 하다가는 큰일나겠네. 오늘 들어가 잠도 못 자게? 들어보고 싶어요, 진짜? 「예」 싫다면 관둬요. 괜찮다구요. 그만큼 했으면 됐지요, 뭐. 「듣고 싶습니다」 들어 보라구요, 그럼.

워싱턴 타임즈를 한국 정부가 알게 되면 '그거 레버런 문이 하는 것, 박보희가 하는 것' 해서 마음대로 할 줄 알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막강한 세력이…. 보라구요. 편집국장이 전화를 딱 걸면 CIA국장과 2분 이내에 통화가 됩니다. 거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알아봐요, 여기 정보원들. 안기부, 보안사에서 다 나왔을 거구만요. 아시겠어요? CIA국장, 재까닥 하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특명이 내려져 있다구요. 아가씨들은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에서 연락이 오게 되면 3분 이내에 어디든지 연락할 수 있게끔. 거 믿어져요? 「……」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 「믿어집니다」

CIA국장 하게 되면 그거 대단한 패입니다. 거기서 뭐 약 주고 병 주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약소민족 대통령을 하룻밤에 생겨날 수 있게 할 수도 있고, 장송곡도 부를 수 있게 하는 곳이에요. 그런 곳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을 누가 만들었어요? 그런 기관을 누가 만들었어요? 예? 거 누가 만들었어요? 승공연합에서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문총재님입니다」 그래요. 문총재님이 만들었지요. 대답 잘했다구요. 문총재님이 만들었어요.

워싱턴가에 있어서, 정계에 있어서 주류를 전부 다 코치할 수 있는 이런 신문사를 만들기 쉬운 거예요? 거 신문사를 며칠 동안에 만들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58일 동안에 만들었어요. 그거 믿어져요? 소위 워싱턴, 미국의 수도, 언론을 담당하는 곳이 1,770곳 이상이 있는 언론세계의 첨단을 달리는 수도 워싱턴 복판에 58일 동안에 만든 신문이 이게…. 자기들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안경 알로 보면 그만이에요. 눈을 뜨고 올려다봐야 한다구요. 그것이 쉬워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 어떻게 58일 만에….

여기 소위 사장이라는 사람, 그 사장 뭐 자기가 됐나? 내가 붙여줬으니 사장이 되었지. (웃음) 오늘 저녁에도 뭐 열 번이고 쫓겨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사장 자격이나 되나? 사장, 사장 고수자가 난데.

여기 보라구요. 몇 년인가? 1981년 정세로 보니까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 행정부가 홍역을 치르고 앞으로 똥 묻은 개가 될 건 뻔하다 이거예요. 그래도 자유세계를 움직이는 자본주의의 원흉들이 살고 있는 그 세계에 있어서 수도의 신문사가…. 워싱턴 포스트지는 서반구의 프라우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순전히 빨갱이 KGB가 콘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행정처의 모든 간부들이 그걸 일일 식량으로 먹고 소화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어요? 빨갱이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은 완전히 동으로 가야 할 것인데 서로 돌아가고 만다 이거예요.

자, 세계 공산주의 전략을 중심삼고 볼 때, 승공전선의 첨단에 서 있는 이 사나이가 그걸 모르면 모르지만, 어떠한 희생이 있어도 미국의 자본을 통해서 그걸 만들기를 후원하였고 바랐습니다. 보라구요. 돈이 1년에 5천만 불은 거뜬히 들어가요. 알겠어요? 적자를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적자를. 장난이 아니예요, 장난이. 그거 만드는데 못해도 수천만 불! 시작하고 1년 내에 1억 2천만 불이 들어갔어요. 한국 돈으로는 많지요. 여러분들, 여기 온 사람들에게 한 만 불씩만 주면 다 주고도 남는 다구요. 이런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왜 하느냐? 이걸 돌리지 않고는 큰일나는 거예요. 안 그러면 암초에 부딪쳐 옥살박살난다 이거예요. 뭐 아무리 크더라도 사체가 되고 고래 밥이 되고 상어 떼의 밥이 될 게 뻔한 거예요. 망살이 뻗친 걸 알지 못하는 이 무지한 미국 지도층은 공산주의를 몰라요. 한국의 모든 지도층도 공산주의를 몰라요. 모른다구요. 똑똑히 모른다구요.

철학의 방향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사람들, 세계 사람들을 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때려잡아 죽이려고 그래요. 그들의 논리적 체제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들과 협상을 해요?

이건 비밀이지만 말이에요,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제네바에 갈 때 우리 편집국장한테 전화 걸어 가지고 자기 집에서 비밀 회담을 해 가지고 만난 자리에서 그 SDI 문제―여러분도 잘 알겠지만―를 우리 편집국장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이 회담에 갈 터인데 당신 나한테 건의할 게 없소?' 하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단, 무슨 일이 있더라도 SDI 군사계획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약속하고 해산했어요. 약속을 하고 간 거예요. 이거 우리끼리니 말이지요. 그건 언론기관에도 보도 안 되어 있는 사실이에요. 그런 막후의 일을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 말이에요! 보라구요. 내 또 한마디 하지요.

여러분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니카라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1천 4백만 불을 국회에 통과시키기 위해서―아까 박보희가 한 얘기도 있지만 말이에요―제출을 했는데 다 보이코트당한 거라구요. 그런데 댄버리에 살고 있는 레버런 문이 무슨 죄가 있어서, 미국에 사는 2억 4천만의 백성이 얼마든지 있는데 하나님이 뭣이 안타까워 가지고 댄버리에 있는 레버런 문을 밤에 깨워 가지고 호출 명령이예요? 네가 당장에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에 어머니한테 전화했어요. 그래 가지고 내일 아침이 주일인데, 박보희, 곽목사, 한대사를 불러들여서 워싱턴 타임즈가 생사를 걸고 이 일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이건 언론계에서 있을 수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때가 6월 5일 토요일이에요. 레이건은 독일에 가고 미국에 없을 때라구요. 그때 전부 불러들여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미국 국민을 통해서 1천 4백만 불을 모금하자고 했어요.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들고 나선 거예요. 이건 미국국회 상원이 똥바가지 쓰는 겁니다. 감옥에 들어가 있는 레버런 문이 책임지겠다고 나서니…. 그거 안 하면 한 달 내에 내가 즉각적으로 현찰로 지불할 작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논설을 써라, 선포해라' 했어요. 그래 보희와 이 세 사람한테 앉기 전에 당장 나가서 알아보라고 했어요. 이런 일을 왈가왈부했다가는…. 위대한 지도자는 선두에서 선포하고 뒤로 사라지는 거예요. 말로 하지 말고 편집국장한테 직접 전화 걸라고 했어요. 워싱턴 타임즈가 이 모금 운동을 해 왔어요. 니카라과를 후원하고 싶어하는 모든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레버런 문의 입장을 하나님이 보우하사 거대한 미국의 여론이 7주만에 완전히,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이렇게 해서 국회에서 2천 7백만 불을 재차 통과시켰습니다.

그리고 카터 때에 약소민족을 후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는데 CIA에서 다 빼 버렸습니다. 그걸 누가 조종했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했는데, 미국의 언론기관에서 그것을 한 자도 쓰지 않았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천하가 아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나 동양 사람, 감옥에 있는 레버런 문이 주장해 가지고 한 것이 천하가 다 아는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언론인들이 글 한 줄 안 썼어요.

그러다 보니 언론인 가운데 기가 막히고 분통한 사람이 있었어요. 저 뉴저지주의 어떤 잡지는 풍자조로 썼는데, 미국의 국회의원이 536명인데 그 중의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국회의원이 535명인데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니 536명이 되었다는 거예요. 536명 중에 그 한 사람이 이 전체 모든 국회의 생명을 살려줬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처음 듣지요? 「예」 그렇게 천대받았어요. 여러분은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얼마나 협박을 하고, 얼마나 무시하고, 보이지 않는 화살로 얼마나 찌르려고 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 선진국은 후진국을 기술 과학으로 착취하려 하고 있어

여러분 미국 못 믿어요. 자기 나라가 이제부터 적자예요. 수입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GNP가 적자라구요. 9천억에 가까운 적자가 지금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에 대한 경제 정책에 대해서 미치광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얘기하듯이 미치광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힘을 길러야 되겠다는 거예요. 약소민족은 힘을 기르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전세계의 과학 기술 평준화를 지금 주장하고 나서는 거예요. 미국이 갖고 있는 기술을 내가 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일본이 갖고 있는 기술을 가져야 되겠어요. 독일에 있는 기술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선진국이 기술 과학을 착취의 도구로 이용해요. 그래서 나는 기술 평준화를 주장하고 있어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의 최고 기술, 일본에 있어서 10대 재벌 회사에서 연구하는 그 모든 전자 세계의 실험실의 비밀 전체를 우리 연구원이 마음대로 출입하여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거 믿어져요? 여러분, 거 믿어져요? 「예」 그게 그냥 될 것 같아요, 그냥? 동대(동경대학교)를 나오고 경대(경도대학교)를 나온 천재적인 사람들을 빼내기 위해서 얼마나 투쟁했는지 알아요? 세계적인 발명을 수백 가지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도 내가 이런 실험소를 갖고 있어요. 독일에도 갖고 있어요.

내가 버튼만 누르는 날에는 중공에 모든 과학기술을 무상으로 투입해 가지고 7천 마일 소련 방위선을…. 이래 가지고 김일성의 꼭대기를 눌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하느라고 이렇게 욕을 먹고 다니는 겁니다. (박수)

예를 들어 말하자구요. 내가 백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공장을 당장에 만들어서 중공에 준다고 했어요. 중공은 현재 국가 경제의 형편이 그것을 전부 다 달러로 반환시킬 수 없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물자, 물자로 가져가라고 합니다.

만일에 백만 대를 만들어 가지고…. 자, 내가 만일에 만들었다 하자구요. 만들었다고 하자 이거예요. 또 만들었다고 얘기하면 곤란하니까. '레버런 문이 중공에서 자동차 백만 대를 만들겠다' 했다면, 그게 와전돼 가지고 소문이 그렇게 나는 거예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백만 대를 만들겠다 하자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이래 놓으면 물자로 가져가라 할 때에, 그 50만 대를 매일 어디를 통해서 가져다가 팔고, 어디를 통해서 그 물자를 가져올까요? 배로 못 가져올 터인데, 안동에서부터 신의주를 통해 가지고 판문점까지 중공 운전사를 통해서 운반해 오면 어떨 것 같소? (박수) 예? 어떨 것 같아요? 정 그것도 못 하겠다면 말이에요, 거기 한국 사람들 많아요. 교포들이 많은데, 교포 운전사를 통해 가지고 안동에서부터 삼팔선까지 가져오고 남한에서 인수하겠다면 어떨 것 같아요? 그러면 중공 정부는 춤을 추고 너털웃음을 웃으며 '그렇고 말고요. 그럽시다!' 대번에 이럴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사나이에요.

그래서 미국이 날 무서워하고,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고, 독일이 나를 무서워하고, 영국이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왜 무서워하느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아무것을 안다 이거예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은데 아무것을 한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거 늘 노는 것 같은데, 망할 것 같은데 흥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상하지요. 이상하다구요. 그게 말대로 돼요? 내가 마음을…. 내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무슨 탄광에서 석탄을 몇백만 톤씩 나를 것이고, 물자를, 원광을 몇백만 톤을 전부 다 신의주에서부터 '행차, 남한행!' 하면 북괴가 좀 곤란할 걸. 안 들으면 전부 다 동북부에 3백만 가까운, 옛날 조상들 때부터 갔던 교포들을 내가 3년 이내에 완전히 무장시킬 것입니다. 3년 이내에 교육할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샌드위치 만들어 가지고 압록강과 두만강 가에서 총부리를 '땅땅' 한 주일에 한번씩만 해보라구요, 이거. 이놈의 자식. 뭐 남한을 먹겠어? 이 자식아! 이놈의 자식. 이 레버런 문이 있다구, 이 자식아. 죽지 않았어.

일본은, 일본을…. 아까 그 얘기 결론 내려야 되겠다구요. 일본을 손댄 것은…. 일본 자민당은 국민과 분립이 안 되어 있어요.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거예요. 대학가에서 암만 빨갱이 짓을 해도 정부하고 민간하고 이간 붙일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손댄 거예요. 정부가 좋아서 내가 정부를 밀어 준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은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박정희 시대서부터 전부 다…. 응? 현 정부도 그렇잖아요? 민간과 정부가 분립돼 있어요. 여기에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공산당, 전세계의 공산당은 모스크바로부터, 크레믈린으로부터 지령을 내려 갖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정면적으로 때려 패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충신의 길

내가 닦았던 세계의 기반이 피해를 입어요. 약소국가에서 승공 활동하던 모든 것이 다 제재를 받아요. 그것은 뭐냐 하면 공산당이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무릅쓰고 내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보고 그냥 가야 되느냐, 행동으로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대답해 봐요. 대한민국이 망하게 돼도 승공연합이 필요해요? 망하는 것 보고 승공연합이 가만 있겠어요? 정권은 몇 해 만에 물러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이 나라 백성입니다. 내가 생애를 바쳐 투쟁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남북통일과 더불어 소련을 전부 조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의회를 움직여야 돼요. 일본의 의회를 움직여야 됩니다. 그게 쉬워요? 그러면 산다는 거예요. 그런 보이지 않는 투쟁을 밤을 새워 가면서, 밤잠을 못 이루면서, 고아 중의 고아와 같이 하늘땅을 바라보고 통곡을 하면서 싸워 왔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았어요? 문총재, 문총재 하며 편안히 지내는 문총재로 생각했지요. 그렇게 처참한 태풍 아래 고요히 잠결을 지니고 태평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사나이로 알았지, 그런 걸 몰랐지요?

요즈음에 이 승공연합 이사장이 말하기를 '지부장들이 한 달에 얼마씩 보내 달라고 합니다' 해서 '못 하겠다고 해!' 했습니다. 그러니 '다 물러갑니다' 이래요. 그래서 '가도 좋아! 너희들이 못 하면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 할 것이다. 그거 못 한다면 백인들을 데려다가 할 것이다. 그때에 상통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랬어요. 천국 가기 위해서라도 가는 거예요.

자, 나라를 위해서 땅을 파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이에요. 소 돼지를 파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이에요. 아들딸 학교를 못 보내면서라도 가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입니다. 살을 에어 가지고 땅에 뿌리면서라도 애국하고 후대를 위해서 싸우겠다는 것이 애국자의 가는 길이에요. 여러분부터, 여러분의 후손들 전부 다 골로 가야 되는 거예요. 희생하는 길로, 여러분이 머물 수 있는 것을 결정하고부터 전부 다 골로 가는 거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것 하기 위해서 지금 일본의 조야를 움직이기 위해서 내가 기가 차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이번에 여기 뱅퀴트(banquet;연회)에 자민당 고위 총수들이 레버런 문에게 무엇 때문에 꽃다발을 보내고 야단이에요? 대한민국 전부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요. 그 사람들이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당락이 결정되는 거예요. 내가 40명만 결정하면 2만 표, 3만 표를…. 그런 통계 낼 실적을 갖고 있는 사나이에요. 언제 그걸 준비하겠어요?

못살고 불쌍한 대한민국! 이 한국을 공산세계에서 해방하려는 하나님의 뜻이…. 종교세계는 멸망하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죄예요. 아는 사람이 죄라구요. 돈도 많은 나라도 수없이 많은데, 왜 한국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이렇게 세워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를 세웠으면 얼마나 좋을 텐데 하나님은 왜…. 한국이 고생했기 때문에,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한국이 5천 년 동안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은 것이 한국 사람에 의한 게 아니예요. 하늘이 보호했다는 거예요. 한때의 역사적인 제물로 세우기 위해서. 피투성이의 흠을 가진 그 몸을 생축의 제물로서 인류 앞에 내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수난을 당한 거예요.

이 대한민국은 피를 많이 흘렸어요. 가정이 파탄됐지요. 국가가 파탄됐지요. 피를 많이 흘렸지요. 인류의 해방을 위해 엄숙한 천의에 의한 숙명적인 인연을 한국이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그 대표로서 이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고생을 더 해야 돼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으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문총재를 진정으로 부를 자신이 없거들랑…. 이게 쉬운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나를 알아야 돼요. 공부를 해야 돼요. 내가 이야기한 것을 책으로 하면 아마 한 2백 권 될 거예요. 언제 공부하겠어요? 이제는 드러난 사실입니다, 세계적으로. 사상계에서는 지금도 그래요.

미국의 CIA나 FBI가 보는 것이…. 제아무리 잘난 서구의 한다하는 학박사도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5년 이내에 전부 다 미국화,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 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레버런 문은 13년이 되었어도 아메리카나이즈되는 것이 아니예요. 백인들이 문나이즈(Moonize) 된다는 거예요, 문나이즈. 알겠어요? 백인들 골통을 전부 다 돌려 가지고, 아시아 색시 얻겠다고 야단이고 아시아 남편 얻겠다고 야단하는 흰둥이들을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그 야단이에요. (박수)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자유세계의 사상전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자기들이 교육받은 민주주의 체제의 모든 사상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체계적인 내용을 가졌다는 거예요. 또 그것이 자기의 실증적인 생활의 경험을 통해서 볼 때 틀림없기 때문에 생사지경을 넘고라도 달려가려고 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도 꺼지지 않고 지금까지 당당하지요. 지금도 보면 당당하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출발입니다. 자, 그래 여기 오늘 저녁에 여러분! 나와 더불어 같이 출발하고 싶소, 그냥 꺼지고 싶소? 「같이 출발하고 싶습니다」 꺼지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박수 한번 해보시지? (박수) 감사합니다.

워싱턴 타임즈에는 세계의 비밀 정보가 가장 먼저 들어와

그다음에 정보전에 있어서, 정보전에 있어서…. 아까 워싱턴 타임즈 얘기를 하려다가 그만두었는데 거 왜 하느냐? 들어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즈에는 세계의 비밀 정보가 제1번으로 들어오게 돼 있어요. 그거 이해돼요? '아니 신문사가 이렇게 많고, 세계적인 신문사가 많은데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게…. 거거 자랑하기 좋아하니까, 말을 잘하는 레버런 문이니까 저렇게 이야기하지' 그렇게 생각해도 좋소. 그런 녀석들은 다 흘러가는 거요. 떡잎이 되어 떨어져 나가는 것이지요.

내 말을 들어 보라구요. 선진국에는 전부 다 정보처가 있어요. 그 가운데에 한국 정보처는 들어가지도 못할 거예요. 그 정보처가 자기 국가 외교 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는 말이에요, 언론 기관에서 그것을 뒷받침해 주면 전국민을 끌어 가는 데 있어서 무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교 정책의 비밀 내용을 전부 다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그것을 기사화시켜서 발표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그 나라의 비밀 정보입니다.

그것이 소련에 대한 외교 정책이요, 서구 세계의 소련에 대한 모든 군사 문제·경제 문제·정치 문제 등 제반 문제를 중심삼은 모든 비밀 내용인데, 그것을 세계적인 언론기관인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지에 한번 내 주면 이것은 뭐 행정처가 나발을 불면서 행군해도 반대를 안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언론계에 있어서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이것들은 바이블과 마찬가지예요. 한번 나가게 되면, 세계 저 꼭대기로부터 아프리카 오지까지 그걸 인용해 가지고 전부 다 선전해 주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보처에서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에 정보를 보내는데, 그 내용이 소련 외교 정책에 위배되는 좋지 않은 내용이라구요. 알겠어요? 자유세계에는 이익되는 문제인데, 소련 외교 정책에서는 이것이 손해를 가져오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는 전부 다 깔아 버리는 거예요. 특종 기사로서 내줄 만한데도 불구하고 한 번 깔아 버렸지, 두 번 깔아 버렸지, 세 번 깔아 버렸지…. 이렇게 되니까, 그걸 믿겠어요? 그런데 워싱턴 타임즈라는 신문사가 나와 가지고 소련 공산주의의 멸망을 주장하고 나온 것입니다.

제네바에서 세계적인 석학자들, 정책 전문가들을 모아 가지고 공산주의 소비에트 제국 멸망이라는 과제를 가지고 대회를 했어요. 8월 12일에 끝났나? 며칠인가? 15일에 끝났지요. 40년 되기 전에 멸망한다고 선포해 버린 거예요. 아, 이 주제를 가지고 하려니까 소련 전문가들은 생각도 해보지 않은 제목이라고 해요. 하지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학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했는 데 그것이 히트했습니다. 알고 보니 지금까지 자기들이 그런 것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돌아다보니 이 소련 내부가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KGB가 나를 얼마나 미워하겠어요? 세계 제일의 첨단을 달리는 외교 전문가들과 학자들을 통해서 그런 놀음을, 그런 표제를 내걸고 하니 언론기관, 소련이라든가 테러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모든 테러단의 내용은 전부 다 내 손에 의해서 쓸려 버렸다구요. 그러니 내가 얼마나 위험한 자리에 서 있겠어요?

통일교회의 제반 활동의 목적

그렇기 때문에 지금 소련의 KGB 계획이 뭐냐? 세계에 제거해야 할 3대 인물이 레이건과 교황과 레버런 문인데, 레이건은 4년 후에 돌아가고 교황은 이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 아니예요? 지금 현재의 천주교는 망하게 되어 있다고 다 보고 있는 거지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사상 체계를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제1의 원수로서 제거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지령이 떨어진 사람입니다. 내가 여기 오기 전에 KGB의 정보 요원을 만나 봤어요. 통일교회에 대해 자기가 지령을 받은 그 비밀 보고를 전부 다 받고 왔어요. 그런 싸움을 해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민족이 갈 길, 인류가 갈 길, 하나님의 소원의 길을 알기 때문입니다. 누구 하나 동정 안 했습니다. 이제는 미국의 조야에도, 공화당에서 한다하는 사람을 내가 다 손을 대고 있습니다. 민주당? 거기서도 지나가는 손님같이 돼 있지 않다구요. 그런 것이 그냥 돼요? 응? 그냥 돼요? 어느때 가서는 내가 지정하는 대통령이 안 되면 안 된다는, 목표를 정하고 섭리의 뜻을 추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천명(天命)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이….

그걸 아는 사람이 그냥 흘려 버리고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기독교 목사들을 교육해야 돼요. 목사들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35만에 해당하는 모든 목사들 앞에 통일교회 교리로부터 저 승공사상에 관한 책자, 5파운드에 해당하는 책자를 보냈어요. 큰 트럭으로 1백 트럭을 35만 목사들에게 전부 다 보냈어요. 이 사람들이, 한국 목사들은 지금 밤중인데 이 사람들이 전부 다…. 거기서 목사 하면 훌륭합니다. 그 양반들은 매일 설교하기 때문에 어떠한 유명한 책이 있으면 그것을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골자를 빼 가지고 설교에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준비된 사람들이에요. 말 펀치가 세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극성맞게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정면에 놓고 북을 치고 나발 불고 전부 다 뭐 별의별 짓 다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카우사라는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남미에서부터 바람을 일으켰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북미에 상륙해 가지고 이제는 목사로부터 군 관계의 군 장성들을 교육하고 군 관계 출신들의 친구들도 이제 다 말려 들어온다구요. 유명한 사람들은 전부 다….

여기 저 한상국 대사가 8군 사령관 4대 장성, 저 사령관을 모시던 사람인데, 지금은 카우사에서 일한다구요. 이 사람이 옛날에 일선에서 만났던 장성들, 전부 다 하늘같이 섬기던 사람들이 이제는 이 사람 대해서 '의장님!' 하며 찾아와 가지고 인사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시키고 있는 거예요. 군 관계는 현역에 직접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해당하는 국가 31개 국에 고문단을 내가 보내려고 한다구요, 고문단을. 미국의 4성 장군, 못해도 스타 셋 이상 급을 전부 보내 가지고 정보로부터 전부 다 게릴라 훈련을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거 해야 되겠어요? 그러나 국방성이 못 하니까, 미국인들에게 사상적 배경이 없으니까….

자, 그런 저런 모든 일을 놓고 이런 틈바구니에서 싸우려니 정보전에 있어서 져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CIA 국장이면 국장에게 세계 정보가 쭉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정보를 전부 다 감별해 가지고 정책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그것을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세계 정보를 전부 다 자기들 조직에서만 의논했다가 잘못하면 자기 모가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틀림없이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에 연락해서 의논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우리가 그런 정보에 있어서는 CIA에 지지 않아요. 지지 않는다구요. 지금은 정보에서 지면 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었는데, 신문 궁전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다음에는 지금 뭐냐 하면 아틀란틱 비디오 센터라 해 가지고 방송국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방송국을.

지금 가게 되면 모든 유명한 회사 사람들의 도큐멘터리, 문화 선전을 위한 선전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요. 워싱턴에서 최고의 설비를 했거든요. 요즘엔 뭐 대통령 부인 낸시의 도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구요. 안 할래야 안 할 수 있나요? 미국 워싱턴이면 워싱턴에서 선전할 재료가 필요하게 되면 우리 센터에서 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한 4만 평에 해당하는 문화 센터를 지금 현재 지어 가지고 우주 방송국을 만들어서, 내가 미국 행정처의 법 규정을 지도하려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4만 마일 공중에 위성을 띄워 놓고 말이에요, 지금 10개 도시에 수신 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문화의 전쟁을 하게끔 해 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정보의 첨단을 달려야 돼요. 미국의 CIA가 모르고 각국의 모든 정보처가 모르는 것을 세계에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별의별 배후의 반대도 많고, 뭐 그런 겁니다. 알겠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에는 생명을 각오했어요. 거기에서는 사람 하나 해치워 버리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이건 사방에서 미인 여자가 벌거벗고 잘 보이는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은 나를 죽이면 큰일나겠으니 가자마자 하늘이 배치한 사람들이 있었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알겠어요? 그런 얘기 하면 '레버런 문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총재님! 돌았구만' 할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수수께끼의 내용이 많습니다.

내가 밤이 되어 들어가 잘 때에는 나를 지켜 줘요. 열두 시부터 네 시까지 지키고 안 자는 거예요. 그것이 사람이 해주는 게 아니예요. 내가 댄버리에서 나와 가지고 하프웨이,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중간 훈련 장소인 하프웨이에 나갈 때도 그랬어요. 나가기 전에 벌써 다 영계에서 말이에요, 영계 통신망을 통해 가지고 나를 보호할 수 있게 일주일 전부터 기다려 가지고 떡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거 믿어져요? 흑인 한 사람과 중국 사람 한 사람하고 있었어요.

내가 열두 시부터 다섯 시까지 잔다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교대로 TV를 보고 문에서 딱 지키고 있어요. 망을 본다구요. 거 누가 보호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했습니다」 여기 승공연합 한국 지도요원들이 보호했어요? 응? 누가 보호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했어요. 대한민국이 보호하지 않는 레버런 문, 한국의 여러분이 보호할 수 없는 레버런 문을 국경을 넘은 외국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신 거예요. 그러한 역사가 많다는 겁니다.

정보전에서 지는 민족은 살아 남을 수 없어

왜 내가 이런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사상전에 있어서 살아 남아야 되느냐? 정보전에 있어서 낙후한 백성은 살아 남을 수 없어요. 이익될 수 있는 행방을 찾을 수 없어요. 이제부터는, 21세기는 새로운 전자 문화의 세계라구요. 전환의 때가 옵니다. 이제 정보에 있어서 낙후해 갖고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가 암만 정보를 달래도 내주지 않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바로 즉각이에요. 소련에 나쁠 수 있는 것은 즉각….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샅샅이….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깊은 정보는 워싱턴 타임즈에 몰려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잡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인사이트(Insight)'라고 하는 잡지가 현재 석 달, 11월, 12월, 1월, 석 달 만에 35만 부를 돌파했다구요. 워싱턴 포스트가 만들던 뉴스 위크, 뉴욕 타임즈가 만드는 타임 매거진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그걸 집어던지고 레버런 문이 만드는 잡지와 교체해 보는 이런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2년 이내에 270만 부를 돌파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을 지도하는 모든 사상적인 방향을 올바로 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 방송을 계획하는 것은 그래요. 하루의 방송 시간을 보게 된다면, 미국에서는 24시간 방송하는 거예요. 공지사항에 대한 것, 그다음에 무슨 뉴스 한 두어 시간 빼 놓고는 전부 다 노래와 흘러간 명화예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젊은 놈들이 퇴폐 사상에 물들어 윤락해 버려 가지고, 전부 다 마약의 소굴로 송두리째 떨어져 버리고 있다구요. 이걸 어떻게 막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계획하는 것이 매 주일마다 영화 한 편씩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시사성을 띠고 세계적인 사건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문학자들이 많으니까, 세계 아카데미 회원들을 동원해서 시나리오를 써 가지고 세계의 명작편을 연속적으로 1주일마다 만드는 거예요. 우리 아틀란틱 비디오 센터와 방송국 시설을 다 하면 즉각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저 유명한 탤렌트들을 데려다가 한 주일에 영화 한 편씩 만드는 거예요. 밤 시간, 낮 시간 전부 다 우리 영화를 볼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그럼으로 말미암아 방향성을 전환시키기 위해서.

벌써 1년 반 전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일본이나 한국에 있어서 노래하는 사람, 어느 나라든지 전세계적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을…. 연예계의 배우들을 보면 전부 다 퇴폐 사상 가운데 돈 주고 별의별 잡동사니 놀음을 하면서 팔아먹고 구워먹고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빼 가지고, 명곡과 그야말로 시대의 첨단의 유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음악 프로를 만들어 가지고, 이 20여 시간을 빼앗아 돌려야 되겠다구요.

그게 못된 놀음이에요, 장한 놀음이에요? 그게 쉬워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어요, 이런 싸움을. 여러분들이 한국에 문총재님이 오지 않는다고 원망도 하고 말이에요, '우리 어려운 것을 알아줄 만한 그런 선생님인 줄 알았더랬는데, 눈이 조그마하고 얼굴은 커서 사정을 알 것 같은데 아이구 답답해!' 이러면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여러분 이상으로 어려운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는 문총재를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누가 닦아요? 여러분이 못 닦아요! 대한민국이 못 닦아요! 내가 알고 있으니 그 길을 닦는 것입니다. 대학교를 만들겠다고 7년 동안 했지만 전부 밟아 치웠지요. 일본에도 대학 세울 기지를 마련하라고 이번에 지시했어요. 미국에도 대학 세울 것을 지시했어요.

미국에서는 돈이 3분의 1밖에 안 들어가요. 세계의 학자들이 대한민국에 출장 오면 거주 비용을 전부 다 조달해야 돼요. 1.5배 이상 지불해야 돼요. 그러려면 집을 만들어야지요. 얼마나 적자가 큰지 알아요? 통일교회가 대학 못 세우도록…. 잘했구만. 이제 보자구요. 일본 사람이 와서 규탄하고 백인이 와서 규탄할 날이 눈앞에 온 것을 모르는 깜깜 천지의 이 학계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대학 총장들 좀 만나자고 하니까 '흐흐, 문총재가 만나자고? 어허허허' 이러는데 문총재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철이 안 든 이 사람들에게 인간의 도리와 사회의 올바른 명분을 갖추게 해야 합니다. 행동 방향의 정의의 규율을 쌓아 가지고, 국가의 지도자를 전부 다 교육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면이 있으면 면장을 교육해야 되겠고, 지서장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리면 이장서부터 교육해야 되겠어요. 나라를 좀먹는…. 공의의 천국으로 가야 할 택함받은 선민이 미래에 교훈을 남길 수 없는 이것을 바라보면서 승공연합 요원으로서 이것을 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저녁에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할 수 있어요? 「예」 그렇다면 감사해요.

나에게는 사상면에서 KGB하고 결투해야 할 싸움이 남아 있어요. 한국을 돌볼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돈이 없거들랑…. 우리 통일교회에는 나라를 구하자고 피를 파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1주일, 3주일, 40일 금식하는 사람이 많아요. 생활고로 말미암아 정의의 길을 어기는 그런 불량배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천도를 밟고 천의에 의해 내일의 희망을 촉구시킬 수 있는 그런 교두보가 되어야 됩니다. 교량이 돼야 되겠어요. 정의 그 자체로서 전통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을 다시 알아야 합니다.

사상전에 있어서는 미국 백악관의 대통령이 알기 전에 내가 알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사상전에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방송국을 지으려고 합니다. 미국에는 그런 법규가 없다구요. 그래서 책임자를 세워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에는 전파국이 있어요. 그러나 미국 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법규를 만들어 가면서 세계적인 이런 일을 주도하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이거예요. 그걸 누굴 위해서 하는 것입니까? 임자네들도 다 나와 더불어, 70이 가까운 사람들도 가거들랑 임자네 후손들은 워싱턴 가의 무대에서 희망적인 사나이들로서 일할 수 있는 미래가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언론전에서도 져서는 안 돼

지금까지 문총재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평했지만, 이제부터 그런 평하는 소리가 내게 들리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문총재를 위해서 일본이나 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은 있는 정성을 다해요. 있는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그들 앞에 부끄러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째로 언론세계에 있어서 언론전에 지면 안 됩니다, 언론전에. 알겠어요? 언론세계의, 언론계의 기반을 빼앗기는 날에는 망해요. 지금까지 공산세계는 완전히 98퍼센트를 소련 KGB가 지배하고 있었어요. 이것이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했다구요. 자유세계의 유명한 언론인들, 여기서도 언론인대회를 했기 때문에 알 거예요. 한 8백 명이 하고 있는데 한국의 언론인들은 '어어 레버런 문이 하는 언론인대회에 가지 마라. 위신이…' 이러고 있어요. 똥개 같은 것들.

그렇기 때문에 뉴욕 대회 때 여기 7대 편집국장 불러 놓고 내가 세 시간 동안 들이 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정의의 기수가 되어야 되고 사회정화의 표준이 되어야 할 텐데 뭐냐고 말이에요. '너 레버런 문 알았어, 이 자식아?' 했더니 '세상에 저런 저런…' 이래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내가 미국의 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했던 사람이야. 박정희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했던 사람이야' 했더니 또 '어어 문총재가 교육을, 불경스러운 레버런 문…' 이러고 있어요. 여기 편집국장들 왔으면 좀 정신 차리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저만 잘난 듯이…. 세상이 자기 천지가 아니예요. 어려우면 어려운 걸 붙들고 싸워야 됩니다.

정의의에 칼이 되어 CIA 국장을 제겨야 돼요. 국방장관을 제기고 국무성을 잡아 제기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레이건 대통령을 들이 제겨야 돼요. 왜? 인간을 구하려니. 브레이크를 걸고 방향을 올바로 해주기 위한 천명이 있는 겁니다. 죽기 전에 나를 넘어선 못 가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어요. 언론 전쟁에 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이 망쳐 놓은 것을, 뒤죽박죽된 것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지금 워싱턴에서 편집국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언론계의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아, 그런 양반들이 레버런 문 만나러 워싱턴 타임즈에 갔다는 것은 이건 언론계 전체의 몇 대 뉴스 가운데서 톱이라구요. '1985년에 드보그라브, 그 양반이 어떻게 워싱턴 타임즈, 그 레버런 문의 신문사에 갔어?' 이런다구요. 그런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언론도 내 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무시당한지 알아요? 언론인대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끌고 다니면서 돈도 많이 썼지요. 돈 쓰기 좋아서 그런 거예요? 조국을 잊지 않았어요, 조국을. 북괴를 의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소련과 중공을 이간 붙일 수 있는 길을…. 벌써 내가 이 체제는…. 1971년도부터 보고를 받고 있어요. 독일 아카데미 학자들을 통해서. 꿈같은 얘기지요?

독일의 경제 체제를 구성하는 7명의 독일 학자 가운데 5명이 아카데미 출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전부 다 역사의 비밀입니다. 응? 거 누가 알아요? 흘러간 세월의 배후에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연들이 남겨진 그 동기라는 것은 모르고 있었지만 세계에서 몰리고 쫓기고 있는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1980년에서부터 1985년까지는 독일 공업계에 있어서 일대 위기가 오나니, 그때에 독일에 이름을 갖춘, 과학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공장을 다섯 개 정도 안 사 놓으면 큰일난다고 했던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되었습니다. 이 기간에 공장을 사려고 할 때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1981년도인가? 하노바 엑스포(EXPO;박람회)때 문제를 일으켰어요, 기술협회에서. 선의의 문제를 일으켰다구요. 동구권을 전부 다, 동독과 관계를 맺고 소련이 배후에 줄을 타고 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한다하는 공장을 다…. 1968년부터 벌써 착수했어요. 교수를 시켜 가지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연구를 시켰어요. 독일 정부, 행정처, 과학연구소에서부터 책을 써 발표를 시키는 놀음을 배후에서 다 했다구요.

그때부터 통일산업을 집어넣은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의 기계 공업은 통일산업을 뺄 수 없습니다. 천법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내가 독일의 그 기계 공장을 사니까…. 서독에도 전부 다 KGB조직이 다 있다구요. 동독으로부터 온 모든 반대파들 이의가 분분했어요. 그 싸움을 전부 혼자 했어요, 5년 동안.

당국의 조사도 다 받았지요. 암만 해봐라 이거예요. 내가 그들의 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선의의 정도를 달리는 사람입니다. 미국하고 싸워 가지고 미국을 내가 차 버리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작년에 와 가지고 8.15 되기 전에 전부 다 나라에서도 손 뗐어요. 내가 공장을 하나만 세우고 그만둘 줄 알았는데, 공장을 몇 개씩 더 세우니…. 이제 우리 공장에서 못 만드는 게 없습니다, 독일에서. 알겠어요? 뭐 군사비밀 무기,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다 준비했어요.

이랬기 때문에 중공도 침을 흘리는 거예요.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오늘 대한민국을 지도하는 요원들이 여기 왔거들랑 들어요. 그대들이 세계를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이 말 듣다 보면 밤중 같은 말이요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는 그런 수수께끼의 사나이로, 흘러가는 사나이인 줄로 알고 세계가 갖은 농락을 다했지만, 오늘에 있어서는 내가 주목의 대상이 됐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가 나를 무시할 수 없게끔 내 주의를 감도는 원인이 어디에 있겠어요?

이 땅을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낄 줄 알아야

이번에 승공연합에 중앙위원회니 뭐 모든 부서의 편성을 새로이 내가 지시한 거예요. 이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작년에 지시한 거예요. 감옥에 있으면서 지시한 거라구요. 당장에 3천 명 여자 결사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를 망치는, 이러한 의식혁명을 주장하는 이런 패들은 가두에서 낙오당해야 합니다, 전부 다. 여자들이 나서서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정부에서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그리고 데모는 절대 안 그쳐요. 누구 새로운 주권자가 주권을 전수한 그 이튿날부터 또 데모한다구요. 데모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대학을, 암만 하더라도 레버런 문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동대로부터 모든 대학을 내가 다 정비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에요, 경도에 있어서 경도 시장 녀석, 이놈의 자식, 또 지사 녀석들이 29년 동안 경도를 공산당 기지로 만들었어요. 전부가 일본의 기지가 되었어요. 그런 녀석이 29년 동안 지사를 해먹었다 이겁니다.

15만 명 조총련과 공산당 요원하고 430명 통일교회 패하고 결투예요. 이래서 깨끗이 모가지 잘라 놓았어요. 오사카로부터 나고야로부터 동경으로부터 150명 이상의 시장을 내 손으로 날려 버렸다 이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어떻게? 말은 쉬워요. 그러나 그 어떻게가 쉬운 게 아닙니다.

그런 싸움을 하면서 김포공항을 드나들 때에, 옛날 사건 때 나를 취조한 녀석이, 그 형사 짜박지가―내 그 놈을 알고 있거든요―'당신 아무개지? 이거 그때보다 좋은데? '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옛날에 조사하던 그 짜박지가 그때 알고 그랬으면 귀싸대기를 후려갈길 텐데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까…. 그래 그래' 했습니다. 그런 수모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눈을 뜨고 문총재를 바로 보기 위해서는…. 여기에는 사연이 많아요. 죽음의 교차로를 거쳐서 첩첩이 가로놓인 길을 갈라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울의 어떠한 지부장의 책임을 진 그 장소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 자신을 확정지어야 해요. '나는 어떻게 할 것이냐? 문총재는 이와 같은 세계적인 최대 노선을 중심삼고 미래의 한국의 운명을 걸고 싸우고 나왔는데…' 하고. 오늘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이 문총재의 하나의 조국으로서, 고향땅으로서 이 땅을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면 죽어야 돼요. 승공연합 요원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난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별의별 짓 다 했어요. 이박사시대에 일본에 선교사를 보내지 않고는 때가 늦어요! 그래서 내가 밀선을 태워 가지고 현해탄을 건너가게 하기 위해서…. 한 번 가다가 잡혔지, 두 번 가다가 잡혔지, 세 번까지 가다 오무라 수용소에 잡혀 들어갔다 이거예요. 지령을 내리기를 '감옥에 들어가서 네가 사흘 동안, 일주일이라도 도망가 가지고 세 사람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돼!' 했어요. 그 명령에 의해서 시작한 것이 현재의 일본 통일교회입니다.

그때 시대에 있어서는 위법이에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나와 가지고 당장에 그 놀음 했어요. 그것은 법치국가에 있어서 위법이에요. 그렇지만 장래의 아시아 문명을 알고 일본이 서야 할 미래를 아는 나로서는 밀선을 태워서라도 보내야 했던 것입니다. 충청남도 갑사 뒷산 소나무 밑에 불러 가지고 훈시를 하던 그 시간을 잊지를 않아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지금에 와서 보니, 지금은 전부 문선생이 잘했다고 하지요, 지금에 와서?

일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지금 미국까지도 말아 먹으려고 하고 말이에요, 세계에서 자기들 이상 없다고 보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는 허리가 다 까부러졌다구요. 전부 다 일본 간나들이 한국 남자 얻겠다고 하고, 일본 놈들이 한국 색시 얻겠다고 해요. 아까 통역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그게 일본 사람이에요. 거 일본 사람인 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긴 뭘 알아요? 몰랐지. (웃음) 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대한민국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이 국빈대접 해도 미치지 못할 그러한 하나의 사명을 짊어진, 뭐라 할까? 홍길동이 같지만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이에요. 또 여러분에게 필요하지요? 「예」 얼마나 필요해요? 여러분 목숨 하나 바치는 것보다 더 필요할지 몰라요. 왜? 여러분은 미래를 몰라요.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챔피언이라면 많은 데에 챔피언이예요. 합동결혼식 세계 챔피언 알아요? 6000쌍을 이제 전부 다 짝을 묶는데 말이에요, 30초 내에 한 쌍씩 지어요. 30초 이내에 축복 짝을 짓는 다구요. 거 어떻게 해요? 그때는 눈이 달라지는 거예요. 눈이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맺어진, 합동결혼식한 부부가 두고 보면 볼수록 전부 다 좋거든. 그러니까 세계적인 공통 결론이 뭐냐 하면 '아이구 죽더라도 선생님이 결혼해 줘야 돼요!' 이겁니다. 한국 사람 문선생 아니면 결혼도 안 하겠다는 거에요. 그거 좋은 결과요, 나쁜 결과요? '결혼하고 나서는 너희들,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 하면 자기 집, 논, 뭐할 것 없이 다 팔아 가지고 오고, 여기에 와서 '거지 해' 해도 거지 노릇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국민이 되어 있어요? 당신들에게 한번 물어 보는데, 그럴 수 있는 사나이들이 되어 있어요? 만나서 얘기 좀 하자구요.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목에 걸렸던 가시를 빼야 되겠다구요, 듣기 싫더라도. 오늘 저녁에 다 도망가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도망갈 수 없지. 손해가 뭐 안팎으로, 상하 전후 좌우로 날 것이 뻔하니까. 이해타산이 예민한 선각자들이라구요.

내가 이번에도 학자들 한 5백 얼마 되는데 '당신들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나 따라가야 된다구!' 하며 욕도 퍼붓고 했지만 말이에요, 그중에 방해하는 녀석이 있을 줄 알았더니 그래도 다 고맙다고 하더구만. 여기 모인 사람들 중에 그 학자들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오늘 저녁 문 아무개 거 왜 대중들을 마음대로 자기 멋대로 욕하고 짓밟고 다 그래?' 이래 봐요. 그거 그럴 만하다구요. 밤에 들어 봐도 그렇고, 낮에 들어 봐도 그렇고, 새벽에 들어 봐도 그럴 만하다구요. 나이로 봐도 나보다 3분의 2는 아래인데 뭐 나쁜 말 하고 반말했댔자 항의할 녀석들 없지요. 이만하면 똑똑히 정신차려야 돼요. 정신차려야 되겠다구요.

빚지고 사는 사람이 되지 말자

승공연합 지부장 하기 힘들거들랑 말이에요, 얼마든지 내놓으라구요. 내가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어요. 내가 교육하게 될 때에는 집을 팔고 땅을 팔아 가지고서라도, 옷을 다 팔아 벌거벗고 앉아서라도 하겠다고 하는 사람으로 만든다구요. 승공연합 책임자들이 그렇게 못 되었으면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런 사람입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쉬지 않는 거라구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전도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호령을 하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공산당 간수까지 내가 전부 다 심부름시킨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어떻게는 뭐 어떻게? 안테나를 통해서지. 보이지 않는 길을 통해서. 거 믿어져요? 「예」 그런 걸 이제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알아야 돼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얼마나 밤중이에요. 얼마나 밤중이냐구요. 거 답답해서 하는 말이요. 이게 교육이 덜 됐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공연합 요원들 이제 일본에 데려다가 활동시키려고 그래요. 그 일본은 또 뭐라고? 내가 한다면 합니다. 여기 서울지부에서 누구누구 모였나? 서울 전부 다 어느 지부장? 통·반장 안 모였지? 구지부장, 10개 구지부장. 이 양반들 이제 동경하고 자매결연을 맺으면 지부장 교체해요. 일본 말을 모르거든 전부 다 교포들을 통역시켜서 일을 해요. 내가 하라면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안 하면 망해요. 안 하면 망합니다. 안 하면 망한다구요. 하면 살아 남고 안 하면 망해요.

자, 언론 싸움에 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소련의 KGB를 중심삼고…. 싸움이예요. 미국의 보수세계의 방향을 누가 돌이킨 줄 알아요? 여기서 욕먹고 다니는 레버런 문이 한 거예요. 요거 보수세계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불이 붙어 가지고 서로 선두를 달린다고 하는데, 그거 다 그 간부들 책임자들에게 내가 지령한 거예요. 모르지요. 세상이 모르지요.

미국 워싱턴, 수도의 모든 중요한 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수세계의 저명 인사들을 매달 100명 이상씩 배치해 가지고, 국무성 백악관 뭐 어디 부처 앞으로 정치할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전부 다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보수세계의 한다하는 패들은 내 바람 마다하고는 앞으로 국회의원도 못 해먹어요! 대통령은 어림도 없지요. 여기 워커 친구! 보고하라구요, 거짓말인가. 이래서 언론계를, 공산당을 주장해 나오던 언론계를…. 선취권을 획득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50개 주에 80개 신문사가 생길 겁니다. 돈은 어디서 나서? 돈이야 뭐 만들면 되지요, 필요하면. 돈 필요하면 만든다구요. 만들 능력이 있다구요, 내가. 하늘이 보호하사! 보라구요. 일본에서 비지니스를 하는데 말이에요, 인삼차를 파는데 몇 년분을 파느냐 하면 100년분을 팝니다. 한 사람이 100년분의 인삼 엑기스를 산다구요. 거 믿어져요? 우리 승공연합 중요 간부, 소위 충신이라고 자신이 당당히 말하는 사람 앞에 '10년분 인삼 엑기스 사 보지요?' 하면 '흐― 돈이 없는데' 그럴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100년분을 사느냐, 100년분을. 거 이해돼요?

영계에서 호출 명령이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 내일 아무 때에 이런 여자가 오고, 이런 사람이 올 터인데 무조건 사라는 대로 사' 이런다구요. 그러니 누구 명령이라고 안 살 수 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한국을 돕고 세계를 돕고 있어요. 그러한 문 아무개를 통해서 협조 잘못 받으면 벌 받아요, 벌. 벌을 받는다구요. 그래서 여자 결사대를 만들었어요.

내가 여기 한국에 살면서 거 전부 교육을 했으면 좋겠는데, 갈 길이 바빠 그러지 못하는 게 한이에요. 그러니까 여자분들도 그렇게 알고 남자들, 나라를 망친 남자들을 전부 다 여자들이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남자들에게 맡겨서는 안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것이 뭐냐? 일본에 있어서 지금 뭘하느냐? 여자만을 위하는 보험회사입니다. 나까소네 총리 부인으로부터, 오오꾸라 대신 부인으로 전부 편성해 가지고 아시아의 여자만을 위한 보험회사를 만들 작정이에요. 남자들은 돈벌어 가지고 전부 다 계집질하고 전부 다 악당이 되어 가지고 사기쳐 먹지만 이걸 다 받아 주는 건 여자예요. 내가 코치할 테니….

보험은 무슨 생명 보험, 화재 보험, 자동차 보험, 교육 보험 등 많은데 그런 너저분한 보험 보따리를 들고 아주머니가 하나 돌아가면 하루 저녁에 전부가…. '좌로 돌앗!' 했던 것이 '우로 돌앗!' 하는 게 가능해요, 안 가능해요? 이래 놓고는 은행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조직을 만들려고도 노력하고 있어요.

왜? 이거 왜 해요? 내가 잘먹고 잘살려고? 나는 옷 하나까지 아끼는 사람이에요.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맥도날드 햄버거 집을 찾아가는 사람이에요. 왜? 나 때문에 죽음길을 달리고 있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빚져서는 안 됩니다. 빚지면 망하는 거예요. 빚지면 망합니다. 빚을 져 가지고 책임자가 안 말려들어갈 수 없고, 빚을 져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자가 안 말려들어갈 수 없어요. 망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빚을 안 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활동하는 신도들이 감옥에 갇히면서도, 선생님의 말을 듣고는 죽음을 맹세하고 자처해서 그 자리를 사수하는 거예요. 이런 일을 아는 내가 어떻게…. 내가 식당에도 잘 안 들어가는 사람이에요.

여기 우리 집사람이 있지만, 입은 옷도 전부 다…. 이번에 왔던 손님들에게 전부 다 옷을 해주었는데 '아이구, 제발 선생님!' 하는 거예요. 그거 나 싫다고 했는데, 떡 2층에 올라갔더니 우리 애들을 전부 다 재 가지고, 저 뭣인가, 양복을 가봉하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떡 와서는 '선생님 한벌 하세요' 하고 아, 이거 여편네까지 야단하고 하니까, 거기서 뭐 싸움을 할 수 있어요? 버티고 있으니 할 수 없이 이거 하나 했다구요.

내가 인색한 사람이었어요, 이제껏. 용돈을 보름 이상 쓰는 거예요, 보름 이상. 내의도 그래요. 이건 창피한 얘기지만 내의를 3일 이상 입는 사람이라구요. 집에서는 2일만 되면 벗으라고 야단하면서 저 빨래통에 갖다 놓으면 내가 꺼내다가 입고 있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이상 놀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우리 집에 과일을 갖다 놓아도 손을 안 대는 사람이에요. 콜라를 만들고 인삼차를 만들어도 공복에는 마시지 않기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넥타이 매는 걸 나빠하는 사람이에요. 왜? 인류가 죽어 가고 있는 이런 실정을 알고 있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사지의 복판에 세우고 있는 내가 편안히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그런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얘기를 여러분이 알아들어야 되겠어요. 실질적 문제입니다. 한푼 한푼 모아 가지고 천년 탑을 쌓아서 후손들이 그것을 전통으로 고이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의 선조들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읊을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 모습이 여러분의 앞날에 희망의 동산의 꽃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흘러가지 않아

요전에 50개 주의 상하의원 500여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1,700여 신문사가 있는 미국 대도시 가운데의 다운 타운에는 레버런 문의 동상을 세워야 된다고 선언했어요. (박수)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문 아무개의 역사를 들어 말하게 될 때 통곡을 터뜨린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새해에 할 일이 많아요. 할 일이 많다구요. 이제는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아카데미 교수단에 내 지령을 내렸어요. 대학교를 움직여야 합니다. 대학교의 기지를…. 이사장으로부터, 총장으로부터, 교직원을 통해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자, 언론 전쟁에 있어서 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그걸 방편으로…. 미국에 있어서 리버럴한 자유주의 일변도의 정치 풍토를 보수색으로 돌려놓은 것이 레버런 문이라는 말이 꿈같은 얘기지만 이제는 미국 국민들이, 미국 조야의 거두들이 '끄덕끄덕' 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도상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그저 손가락질하고 이랬다구요. 이랬어요. 그때의 레버런 문과 지금의 레버런 문을 비교하면 지금의 레버런 문이 더 못생겼어요. 그때로 말하면 아주 의기가 양양하고 말이에요, 얼굴을 봐도 미남같이 생겨 가지고 누구든지 다 좋다고 할 수 있는 호남이었는데 이제는 얼굴이 다 쭈그러졌더라구요. 그래도 레버런 문이 달라진 것이 아니예요.

내가 40대에 나를 따를 수 있는 젊은이들이 있어 가지고 그 젊은이를 교육할 수 있는 경제력이 있었으면 대한민국이 어땠을 것인가? 때려잡아 보니까 이것이 암행어사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수수께끼의 사연이 레버런 문이 지내온 역사의 배후에 깃들어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자 여러분 사상전에 지겠어요?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이미 실험 필했어요. 전세계 학자들 가운데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의 가디즘 시대라고 제창하는 학자들이 많아져요. 이제 아카데미는 통일사상으로부터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의장단에서 제거하기로 했어요. 1988년까지 정상에 간 모든 학자세계에 내가 지금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논박하는 이러한 순회 요원의 입장에 안 둘 거라구요. 우리의 요원들을 배치해 갖고 신랄히 비판할 거예요. '사회과학으로부터 자연과학, 철학, 종교 분야에서 전부 신랄하게 비판해서 때려잡아라' 했어요. 금년부터 그런 지시를 했어요. 이제는 내가 손을 대야 될 때라구요. 그래서 학계의 거성들이 사상적인 방향을 바로잡아 줘야 돼요. 아시겠어요? 사상전에서 져서는 안 될 챔피언, 선두에 선 사람이 문총재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리고 여러분은 현재의 입장에서 공부해요. 공부하라구요. 도지부장을 밟고 올라가고, 여기 최이사장을 밟고 올라가고, 레버런 문을 밟고 올라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나를 밟고 올라가라 이거예요. 내가 디딤돌 잘 되어 줄께요. 노력해야 돼요.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나 레버런 문은 준비했기 때문에 흘러가지 않았어요. 사상세계에서 말입니다.

정보세계에서도 따를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의 실정을 내가 잘 알지요. 몇 사람이 안 좋고 하는 걸 전부 다 압니다. 그 밑창을 다 알면서도, 그걸 다 훌훌 불어 버릴 명령을 할 수 있지만 안 합니다. 내가 그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안방에 앉아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전까지는 보류하는 것입니다. 우리 편집단을 독일정부면 독일정부의 각 부처에 세 사람씩만 해 놓으면 한 40년, 50년 되고 나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아무리 일본이 훌륭하다 해도 일본 대사관의 뒷문을 출입할 수 있는 길을 다 닦고 있어요. 영국도 그렇고 어디든지 그래요. 그렇게 컸다구요. 장해요, 안 장해요? 「장합니다」 그게 먹장이에요, 무슨 장이에요? 망장이에요? 호장이라는 거예요. 좋은 거라는 말이지요.

힘이 없으면 사탄에게 공격당해

언론세계에서 패하면 안 돼요. 미국의 언론계를 내가 콘트롤할 것입니다. 내 손에 달릴 것이다 이겁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과학기술입니다, 과학기술. 과학기술의 첨단에 지금 와 있어요, 내가. 미국의 모든 것까지 학자들을 통해서….

재미있는 얘기는, 동부 서부에서 경제계의 재벌들이 이 전자라든가 현대 무기들을 전부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지만 그 조사하는 교수들을 내가 배후에서 콘트롤한다는 거예요. 우리 애들을 통해서 세 교수만 불러서, 동부에 있는 사람 서부에 있는 사람 해서 세 교수만 불러서 얘기하면 다 압니다. 우리가 연구 발표한 것이 지금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어요. 그거 언제 그렇게 만들었느냐? 언제 그렇게 만들었노? 남 잘 때 자지 않고, 먹을 때 먹지 않고, 놀 때 놀지 않고 욕먹으면서 쉬지 않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언론세계, 이것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미국의 언론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어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입니다. 보라구요. 국방부에서 발칸포 같은 것을 개발하려고 했던 해가 1981년도입니다. 그런데 통일산업에서는 1975년도에 발칸포 두 대를 만들어 가지고, 박대통령한테 '군수 산업을 촉진해야지, 힘이 없으면 망한다' 했어요. 그랬다고 내가 스탈린보다 무섭다고, 무슨 무기 만들어 가지고 살인 백정 놀음 하려고 한다고 별의별 욕을 다 먹었어요 그래도 나는 '내가 욕을 먹지만 좋다, 욕해라. 욕한 녀석이 망하나, 욕먹은 녀석이 망하나 끝장보자' 하고 나온 거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사탄이가 어떤 건지, 악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요. 힘이 없으면 언제나 공격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정신을 차려야 해요. 미국에 내 힘이 있고, 남미에 내 힘이 있고, 구라파에 내 힘이 있고, 아시아에 내 힘이 있습니다. 요 힘을 총동원해 가지고 쓸 수 있는 때에 격전 명령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 격전 명령이 언제 될 것이냐? 기다리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국경을 밀선을 타고 넘어가야 돼요. 밀선을 타고 대양을 건널 수 있어요? 삼팔선 이북에 간첩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갈 수 있어요, 없어요? 「가겠습니다」 가야지요. 벌써 몇 년 되나? 벌써 15년 전에 우리가 이북에 보낸 사람이 있어요. 거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욕먹고 살며 이 못난 놀음 했어요. 욕을 먹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컸다는 거예요. 소문 없으면 절대 세계적 기반 못 닦습니다.

그 걸레 짜박지들 전부 다 꽁무니에 달아 가지고 그저 심판 때를 몰아 오거든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욕을 먹고 나쁜 사람으로 뒤몰았기 때문에, 내 뒤에는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생사지경을 넘어서 죽더라도 한번 따라가 보겠다고 결심한 사람만이 따라오게 되었어요. 지금 와서는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하늘의 작전이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은 치고 잃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한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와요. 악한 사람은 치고 잃어버려요. 그래 지금까지 내가 40평생 맞고 찾아 나왔습니다. 맞고 손해배상까지 찾아오는 거예요. 잘못 때렸다가는 손해배상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도 나를 잘못 때렸다가는…. 서구 문명과 아시아의 문명이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나를 축으로 해서 돕니다. 되는가 안 되는가 봐요!

지금 미국의 8군이 전부 다 도망가겠다 하는데 내가 8군 대신 몇만 명을 데려올 수도 있지요. 그때 오는 서양 아이들은 말이예요, 지금 이 8군의 휘하에 있는 군인과 다를 거예요. 다를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을 삼팔선에 세우는 건 문제 없지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레버런 문 따라오라구요. 알겠어요? 똑바로 얘기해 주는 거예요. 명령을 내리면 해야 되는 거고, 실적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자식도 제물로 만들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가정도 파탄했어요. 그리고 승공연합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거예요. 승공회원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 대한민국의 여러분 후손이 살 수 있는, 천년 만년 행복이 찾아올 수 있는 교량을 만들자는 거예요. 거 환영하겠어요?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안 하면 하늘의 철추가 기다려요. 내가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에 지는 날에는 레버런 문이 첫째로 골로 가지요? 여러분들은 내 뒤를 따라가야 돼요. 잘못 들어왔다구요. 잘못 들어왔어요. 이왕지사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볼장은 하나밖에 없소. 이기는 장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승공연합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그래 내가 이제 대한민국을 맡기고 승공연합에 관심 안 갖더라도…. 선생님은 세계무대에 남겨진 일이 많은데, 앞으로 3년, 1988년까지 가게 되면 고개를 넘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에 갈 때는 미국의 국회의원, 상하의원, 부통령, 대통령이 나를 여기 데리고 올지도 모르지요. 올지도 모른다 이거지, 누가 뭐 온다는 거예요? 지금 이제 일년 후에는 어떠한 나라의 대통령이 나한데 전용기를 보내 가지고 모셔 갈 수 있는 기반을 다 닦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내가 이제는 자가용 비행기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 「없습니다」 없다고 보지요? 나는 있다고 보는 거요. 거 뭐 몇천만 불, 당장에 내가 현찰 지불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점보로 한 370명을 떡 몰고 와서는 태평양을 쓱 건너 가지고…. 오늘 저녁 여기 모인 사람이 몇 명이나 돼요? 한 3분의 1을 태워 가지고 쓱 해서 저기 남해의 좋은 섬에 가 가지고…. 우리는 배도 만듭니다. 비행기 식으로 보턴만 누르면 태평양 건너가는 배를 만드는 거예요. 어떤 배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잠수함까지도 지금 전부 다 연구하고 있어요.

그러니 도깨비예요, 도깨비. 도깨비인데 낮도깨비도 되고 밤도깨비도 되지요. 그러면서 방향을 갖춘 도깨비면 되는 거예요, 이게. 도깨비는 방향을 갖추지 못한 것이 사고지요, 여기 부딪치고 저기 부딪치고.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방향을 갖춘 도깨비라는 거예요, 이게.

내가 안 하는 게 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일본에 지령만 내려 '오늘부터 손수건 팔기 운동!' 하게 되면 3일 이내에 전국의 손수건이 없어지는 거예요, 3일 이내에. 그런 조직 훈련을 시켰어요. 세계의 시장은 내 손에서 놀아날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재벌들이 요즘에 내 말 안 들을 수 있어요? 너희들 물건 안 풀어 준다고 딱 동결만 시키면 어디 가든지 딱딱 걸리거든요. 외국 지점장들도 전부 다 내 말 들어야 돼요. 그래서 날 무서워하는 거요. 그래서 일본의 자민당 꼭대기에 덫이 얼마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만큼 했으면 자랑할 만하지요. 안 그래요? 응? 자랑할 만하오, 안 하오? 「할 만합니다」 할 만하면 이걸 누구 때문에 한 거예요, 누구 때문에? (박수)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과 인류를 위해서 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선민을 만들자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내 말만 들으면.

요즘에 대학가의 말을 들어 보니까 '18만 명의 졸업생이 놀고 있고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들 30만이 놀고 있다. 아이구 50만 가까운 사람이 서울에서 방황하니 이거 처리가 문제다' 하는데 그것들 다 통일교회에 보내지. (웃음) 그 사람들 처리를 내가 하게. 지금 전세계에서 한글 가르쳐 주는 선생으로 내가 취직시켜 줄 것입니다, 점수만 합격하는 날에는. (박수) 따분한 백성이예요. 답답하다는 거예요. 내가 입을 그저 이러고 있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의 자제분이 있거들랑 문선생 따라가게 교육해요.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훈련이 좀 어렵습니다. 삼팔선 저 파수병 보다 더 힘들 거예요.

내가 태평양에서 튜나 잡는데 말이에요, 1300파운드―1300파운드면 우리 같은 사람의 7배예요, 7배―되는 튜나가 이 조그만한 낚시에 걸려 가지고 잡히는 그 멋이라는 것은 그건 남자가 말이에요, 죽고도 못사는 재미라구요, 그게. 아! 그것 뭐 생각만 해도…. 다혈질인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정신이 돌 정도로 이거, 뭐라 할까? 아주 뭐 자극적이라는 거예요.

그 튜나잡이의 챔피언이 누구냐 하면 나입니다. 세계에서 나예요. 알겠어요? 그래 거 어떻게 해서? 연구를 하는 거예요. 남은 10년 했던 것을 난 3년 이내에, 3개월 이내에 골자를 캐치해요. 그만하면 문총재 인정할 만하지요? 「예」 그러니까 말을 잘 들어라 그 말이에요. (박수)

남미의 대서양을 중심삼은 참치잡이 배들이 오대양에서 지금 다 내 명령하에 잡고 있다구요. 남미만 하더라도 80여 척, 슐림프(shrimp;새우) 부대가 우리 공장에서 만든 배로 잡고 있다구요. 여기 제주에도 전부 다 배를 배치하려고 배를 몇 척 만들었는데 요놈의 제주도 녀석들, 이게 땅강아지 새끼 다 됐더라 그거예요. 이번에 가 보니까 요놈의 자식들 뭐뭐…. 그래서 '클 녀석은 떡잎부터 안다는데 이게 뭐야? 이 쌍것들아' 하고 야단은 하고 왔지만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전부 다…. 그렇게 알라구요.

그러니까 한국의 승공연합은 내가 손을 안 대려고 해요. 알겠어요? 예? 아시겠소? 「예」 손을 대는 날에는 도망갈 사람이 3분의 2가 될 걸, 뭐. 그래서 강감찬같이 조그만한 최서방한테 맡겼으니까 무시하지 말고…. 거 다부져요. 무시하다가는 어딜 차이느냐 하면, 키가 작으니까 찰 데가 어디 있어요? 여기밖에. (손으로 가르키심) (웃음) 왜 웃노? 여자들 보고 웃으면 안 되지요?

원맨쇼 같은 얘기를 했지만 그게 다 흘러갈 얘기가 아니예요.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들은 한국을 맡아서 완전히 격전장의…. 내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김일성이 말이에요, 밤 한 시가 되면 전부 다 숫자로 남한에 대해 지령하는 그 기호가 줄어질 거예요. 지금도 매달 줄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내 명령만 대한민국이 듣는 날에는 6개월 이내에 뿌리를 뺄 텐데, 나라가 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텐데 그거 안 하겠다는 거예요. 안 해보라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다가오는 남북총선거를 대비해서 조직적인 방어태세를 갖춰야

이제 결론지읍시다. 한국이 이제부터 살길이 있다면, 과학기술과 경제문제인데, 경제문제를 내가 얘기하게 되면 말이에요, 대한민국이 나보고 '아이고, 우리 경제에 돈 좀 물어 주소!' 할까 봐 내가 경제문제는 얘기 안 하려고 해요. 알겠어요? 한 가지 부록으로 첨부하고 싶은 것은 국제 정세로 봐 가지고 틀림없이 남북 총선거는 온다는 겁니다. 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북괴를 몰라요. 나는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북괴 치하에서 3년 가까이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그 체제를 내가 모두 아는 사람이에요. 그 체제의 세밀한 조직 분포를 내가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김일성이 믿을 수 없어요. 믿는 자체가 미친 녀석입니다. 회담했다고 믿어요?

맥아더가 목을 자르려고 할 때 트루먼이 못 하게 했어요. 트루먼이 도로 망했구만, 이놈의 자식. 그때가 1953년인가? 50년이었나? 51년이구만요. 그때 4월에 해임했는데 9월이면 벌써 다 끝난다고 나는 봤어요. 중공을 폭격하면 남북은 이미 지나간다고 봤던 겁니다. 그런 한을 품고 지금까지 그러한 막힌 담을 헐기 위해서 원한의 행로를 일생을 걸고 개척해 온 사람이에요.

이제 한국이 살 길은…. 여러분, 지금 국가 전체가 '아시안 게임! 올림픽!' 이러지요? 거 귀하지요. 1988년 세계올림픽 대회, 귀하지요. 그러나 잘 아시라구요. 그것이 국가 목표가 아닙니다. 여러분, 1988년도 올림픽 대회 끝난 다음엔 어떻게 할 거예요? 즉각적으로 김일성이 남북 총선거를 하자고 나올 것이에요. 기간은 한 달이나 40일 이내에 정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요?

그들은 이미 리지부장 다 설정해 놓고, 그 지방에서 조직할 수 있는 모든 책임자, 여성 책임자, 학생 책임자를 다 정해 놓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남한에 있는 자기의 친족관계, 사돈의 팔촌까지 명단을 다 갖고 있어요. 내려오면 그들이 판도를 딱 짜 온 대로 전부 녹음 테이프로, 비디오로 짜 가지고는 위에서 막 불어댈 거예요. 남한에도 준비되어 있어요?

될 수 있는 대로 선거는 단시일 내에 하겠다고 할 때, 남한에서 이북의 리지부장까지 설정해 가지고 공작할 수 있는 지령 체제를 다 갖추고 있어요? 이번에 갔다 와…. 내 그랬어요. '이번에 갔다 와? 허 잘들 논다! 가 보라고. 발길로 차이고 와서 한할 것이다. 야, 이 녀석들아' 뭐 남북이고 뭐고 가 봐라 이거예요. 그런 녀석들은 천대받고 차이는 것이 정당한 것이에요.

그러면 사는 길이 어떻게 되느냐? 내가 1983년 전국 대회에서 목이 터져라고 간절히 외쳤지요? 국제승공연합이 통반장을 통해 모든 조직을 편성하여 사상 무장을 해야 돼요. 김일성이는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중공이 그걸 원하고, 미국이 그걸 원하고, 일본이 그걸 원하고, 소련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소련이 지금 생각하는 것은 전면 전쟁하면 세계가 멸망한다는 거예요. 버튼을 잘못 누르면 다 망하는 거예요. 국부 전쟁을 중심삼고 게릴라 전쟁을 하고, 그것이 안 되면 요인 암살, 폭력, 테러 행위를 해 가지고 전부 다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서 모든 국가, 자유세계에 분담 공작을 하고 그다음에는 하나 하나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호박 넝쿨이 전부 다 미끄러지는 것과 같이, 죽은 호박과 마찬가지로, 차 굴리면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별수없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방법이 없어요! 야당 가지고, 여당 가지고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은 1983년에 부랴부랴 7백만 요원을 중심삼고 리지부장을 설정하여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에 이제 한마디 통고하고 싶은데, 이제 여러분들은 국제적인 협력 노선을 빨리 갖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생각하는 것은 통일교회 신도들을 중심삼은 7천 무리, 이것을 7만 리에 10개 리지부장 앞에 한 사람씩 배치할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사상이 박힌 사람을 배치해서 10개의 리지부장들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열 사람이 이 한 사람을 먹여 살려야 됩니다.

세상 이치는 주고받는 거예요. 공짜를 바랐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이래서 여러분이 이들에게 들어가 대한민국이 위험스러울 때는 우리가 사수해서라도 살려야 될 참 선의 나라요, 세계가 추앙해야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선전 요원을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해서 한 사람이 가서 열 사람씩을 데려오게 할 것입니다. 7만 명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 리지부장 여러분들이 전부 다 자매 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북에 갈 수 있는 조직 편성을 하여 이북에 가 가지고 무슨 소리를 하느냐? '야야, 김일성이 가지고 안 된다. 너희들은 남한을 위주로 해 가지고 무슨 큰소리하지만 남한의 승공연합은 세계와 연합하여 가지고 초국가, 초민족을 중심삼아 이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단결되어서 왔다!' 이렇게 이북 가가 가지고 선전할 수 있는 요원으로 만들어 놓는 길밖에 살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이북 사람들이 전부 다 이남에 내려오게 되면 이북 사람들에 대한 선전을 할 것입니다. 이남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북에 가 가지고 같은 선전을 하는 이 조직적인 싸움으로 방어 태세를 갖추어 고개를 넘기기 전에는 여러분도 골로 가는 겁니다. 김일성에게 먹히는 날에는 5백만에서 1천만 백성이 학살될 것입니다. 여기의 여러분들이 첫째로 꼽힐 거라구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아시겠소? 「예」

그래서 일본의 조직을 통해 가지고 7백만 회원 자매 결연, 그걸 준비하라고 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그런 자세를 갖추라는 거예요. 당장에 열 지부장 가운데 한 사람 보낼 거라구요. 배치할 거예요. 그래 밥을 먹이고 같이…. 죽을 먹거들랑 죽을 먹고, 같이 살아 가지고 그들 앞에 세계에 나가서 의용군을 모아 올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어때요, 그거 환영해요? 「예」 (박수)

나라는 사람은 모든…. 눈이 새파랗고 말이예요, 머리가 전부 다 노란 저 노랑 머리, 뭐 할것없이 오색인종에게 밥도 많이 먹이고 옷도 많이 사 주고 별의별 짓을 한 사람입니다. 왜?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 못 하겠거들랑 애국이라는 말을….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길을 밟지 않고는 공산주의를 막을 수 없어요. 그러면서 중공을…. 중공은 이미 나한테 걸렸습니다. 이건 비밀이에요. 대한민국이 이제, 그 사람들이 이제 내 신세를 안 질 수 없어요.

저 곽정환이에게 내가 지난해 3월에 댄버리에 있으면서 중공 가라고 명령했어요. 중공에 가면 체포당할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승공강의를 수천 회 하고, 공산주의 반대에 있어서 선각자로서 낙인 찍힌 사람입니다. 가는 거예요. 부들부들 떨며 갔지요. 가 가지고는 전부 다 깨끗이 깨치고 돌아왔어요. '너희들에게 내가 제시하는 이것이 절대 필요할 것이다' 한 거예요. 그러니 중공이 안 부를 수 없어요. 과학기술이 필요하거든요. 소련의 현대화된 무기를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거든요. 이걸 전부 다 7천 마일 이상의 방어선을 만들어 놓고…. 김일성이 거 어디로 가겠어요?

그래서 이 조국을 수호하겠다고 미친 사람같이 40여 년을 지금 국내로, 해외로 이렇게 줄을 치면서 다니던 여러분의 지도자, 여러분이 알고 있는 문총재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인 것을 아시고 명심해서 재결의 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박수)

자,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에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웃음. 박수)

남북총선거를 대비한 조직편성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