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합창단은 교회에서 프로를 짜 가지고 공연하게 해주면 참 좋을 거라구요. 놀리지 말고 어떤 교회든지 가 가지고 저녁이면 전체 회중 앞에 우리가 공연해 주는 거예요.

워싱턴 16번가에 있는 교회를 중심삼고 활동하라

그래 가지고 목사 붙잡고 '사람들이 오면 당신들은 어떻게 하든지 식구 만들어라. 교회에 교인이 많아야 된다. 우리가 공연해 줄 테니 교회를 채우는 운동은 당신이 하라' 이렇게 해서 될 수 있으면 주변 전체의 교회를 활용하는 게 참 좋다구요. 알겠어요? 사람들이 모이면 그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예요. 워싱턴의 16번가에 있는 그 교회들과 어떻게 친밀하게 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발전할 수 있고, 전체를 포용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라구요. 그래 몇 곳만 하면 전체가 연쇄반응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반대하는 교파가 있는가 하면 우리를 옹호해 주는 패가 생겨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참 좋으니까, 그걸 반대하던 교회들의 기세가 꺾여 넘어간다구요.

그리고 워싱턴의 식구들은 교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을 한 사람씩 전부 다 배치하라구요. 언제든지 시간만 있으면 방문해 가지고 목사를 만나 볼 수 있도록 배치하라 이거예요. 그건 특별한 사람만 하게 하지 말고 전체 식구가 하나씩 맡아 가지고 시간이 있는 대로 가는 거예요, 시간 있는 대로.

*가미야마군? 「예」 테이프 레코더 하나에 얼마나 하나? 30불이면 사겠지? 「30불이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50불…」 대개 50불이면 사나? 일본에서 직접 수입한다면 30불에도 살 수 있겠지?「낡은 것이나 싼 것은 20불이나 25불짜리도 있습니다만, 우리 마음에 드는 것을 사려면 한50, 60불 정도 줘야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천 대 산다면 5만 불이군? 그것을 천 대 사고 이 카세트 테이프를 반값으로 사 가지고 일주일 정도 계속 이런 식으로 모두가 활동하여 실행하도록 하라구. (*부터 일어(日語)로 대화하심)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그냥 흘러가는 동네 사람 얘기같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거기에 생명을 걸고, 딴 것은 못 하더라도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전도하는 길은 별것 없다구요. 원리말씀 듣게 하는 것하고 원리말씀 읽는 이 두 길밖에 없다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가두에 가서 전도하는 게 뭐예요? 사람들을 데려다간 뭘하자는 거예요? 원리 말씀 듣게 하고 원리말씀 읽게 하자는 거거든요. 그 막대한 돈을 써 가지고 전부 나눠 주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나요? 여러분 자신이 해야 돼요. 주 책임자 너희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기 주센터에 책을 몇 권이나 가지고 있어요? 「……」

여러분은 선생님의 명령을 군대로 말하면 대대장이 명령을 내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하면 들을 때만 하고…. 그 말을 자꾸 쌓아놓기만 할래요? 지금까지 말한 것 중에 한 게 뭐예요? 지금까지 뭘했느냐? 여러분들에게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고 했는데 해봤어? 생명을 걸고 기도하고, 밥을 못 먹으면서 기도해 봤나 말이예요? 딴 생각들만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전도는 그물로 고기잡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물을 쳐놓고 '들어와라! 들어와라!' 그런다고 고기가 들어와요, 고기가? 고기가 들어올 수 있게끔 따라다니면서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전도도 사람을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고기 많이 잡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예요.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고, 어떻게 하든지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면…. 그 시간의 비례와 방법 여하에 따라 가지고 어획량에 차이가 난다구요. 이치가 마찬가지예요.

입이 터지고 혓바닥이 갈라지도록 강의해야 전도가 돼

자, 여러분들 중에서 매일같이 강의한 사람 손들어요. 매일같이 강의 계속한 사람 손들어 봐. 이것들 보라구! 몇 사람이야? 손들어 봐! 일어서라구.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 선생님이 강의하지 말라 그랬냐 말이야. 입이 터지고 혓바닥이 갈라지도록 강의하라는 거야, 매일같이. 이러니 전도 될 게 뭐야. 너희들 나라를 망치려고 책임자가 된 거야,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책임자가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도 되겠나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전도되겠어?

순회사들 어디 갔어, 순회사들! 일어서 봐! 이 사람들 같으니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으라고 순회사 시켰어? 선생님이 명령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한 주일에 한 사람 전도하고 매일같이 강의하라고 했으면 입을 벌려서 강의해야 할 것 아니야, 입을 벌려서. 그것이 순회사의 사명이라구요. 뭘하러 다니는 거야? 밥 먹으러 다니고 놀러 다니는 거야?

선생님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몇 년 전부터 얘기를 한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생명을 걸고도 가야 할 길이라고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다니면서 그거 코치하고 그거 지도하고 강의해야 된다구요. 테이프 나누어 주고, 책을 나누어 주라는 것만 아니야. 전부 다 감시해야 된다구. 뭘하러 다니는 거야? 뭘하러 다니는 거야? 너희들 배통에 밥을 못 넣더라도 그 사상은 갖고 있어야 된다구.

옛날 뉴욕에 가미야마가 있을 땐 별거 없었다구요. 강의를 들은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비례에 따라 식구가 늘어난다 이거예요. 강의를 안 하니까 식구가 늘어날 게 뭐야, 이것들아!

그래서 360집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테이프를 나누어 주라는 거예요. 강의를 못 하니까 테이프를 나누어 주어 듣게 하고 말이예요, 책을 줘서 읽게 하고, 어떻게 하든지 읽게 하고…. 이것이 뭐냐? 식구 만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작전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그럼으로 말미암아 3만 명을 돌파하기 위한 준비가 아니였더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해 가지고 전도를 어떻게 해요? 뭐 3만 명을 하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망하고 그러는 건 괜찮다구요, 여러분들이 망하는 것은. 여기 뭐 50명이 다 희생되어도 괜찮다는 거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썩어 가고 있는데 누가 구할 거예요, 누가?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아편장이가 되고 병자가 되어서 거리의 쓰레기처럼 되어 가고 있는 걸 볼 때…. 여러분들이 미국 청년들이예요? 응?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이 전부 망한다구요, 망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 해요. 진짜 그런 생각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미국 사정도 알고, 일본 사정도 알고, 한국 사정도 알고, 모든 사정을 다 아는 거예요. 지금 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일본 사람이라든가 한국 사람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여러분들을 이끌어 나오고 있다구요. 밤을 새워 가면서, 별의별 수욕을 다 당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원조하기 위해서 일본이면 일본의 모든 식구들이 별의별 수욕을 당했다구요. 강간을 당한 여자가 없나 별의별 일을 당했다구요. 죽은 사람이 없나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생명을 바쳐서 죽겠어요? 이래 가지고 뜻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선생님이 벌써 3년 전부터 이런 계획을 세워 1977년, 78년 이때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3만 명 확보하자고 했는데 그 말 처음 들었어요? 식구를 보내면 잃어버리고 말이예요.

순회사는 뭐냐? 그걸 전부 다 하게끔 일일이 코치하는 사람이예요. 한달에 한 사람 어떻게 전도하고, 이 원리 어떻게 배부하고, 어떻게 듣게 하는 것 전부 다…. 360호를 중심삼고 60명씩 짜 놓았으면…. 그것 전부 다 검사했어? 일 안 하면 일하게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 본부도 전부 다 일하게끔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앉아 가지고 보고나 듣고, 종이 짜박지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책임 다했어요, 못 했어요? 응? 어때? 지구장, 어때? 대답해 보라구. 「못 했습니다」 그래 강의를 왜 하는 거예요? 뭘했어요?

보라구요. 한국에서는 유협회장이라는 사람은 관절이 이렇게 된 병신이예요, 병신. 이렇게 의자에도 앉지 못한다구요. 이렇게 누워 가지고 한손으로 강의해야 된다구요. 의자도 없이 팔을 베고 누워 가지고 매일같이 18시간 강의했다구요. 안 하고 쉬고 있으면 '이 녀석아, 왜 이러고 있어? 이 녀석아' 하며 내가 눈물을 머금고 강제로 시킨 거예요. 그래서 어디 나갔다 들어오든지 강의 소리만 그치면 대번에 부른 거예요. 이렇게 3년 8개월 계속했다구요, 3년 8개월을. 왜 그렇게 했느냐? 세계의 젊은이들은 이렇게 하면 산다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런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전통을 세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완전히 무(無)로 돌아갔다가 다시 시작해야

여러분들같이 먹기를 잘 먹은 줄 알아요? 여러분들은 먹고 싶으면 사과도 먹고, 코카콜라도 먹고, 치이즈도 먹고, 고기도 먹는데, 유협회장이 그런 사람인 줄 알아요? 보리밥을 먹었다구요, 보리밥. 보리밥 알아요, 여러분들? 보리밥을 해먹여 봤으면 좋겠구만, 전부 다. 그걸 알아요? 한번 해먹어 보라구요. 먹어 보라구요. 그걸 여기서는 돼지도 안 먹어요. 돼지도 안 먹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도 없어서 못 먹었고, 못 먹으면서 일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교회생활을 어떻게 했느냐? 수련생들을 데려다가 수련시키고, 그 수련비를 받아 가지고 생활했다구요. 그것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생활하지 못할 정도의 놀음 했다구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련회 안 하면 밥을 못 먹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얼마나 호강이예요? 선생님은 앞으로 지금 생활비 절반만 가지고 살게 하려고 한다구요. 코카롤라 같은 것, 과일도 못 먹게 하려고 그런다구요. 식당에서도 보면 여러분들은 먹는 것이라면 자기 마음대로 들어와 가지고 그저 무엇이든지 갖다 먹더구만. 돼지처럼 언제나 먹는다구요. 우리가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의 절반만 가지고 살아야 되겠다고도 난 생각한다구요. 절약에는 별거 없다구요. 입는 것, 먹는 것, 사는 데 있어서 절약하면 된다구요. 어디서 할 게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과 같이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 그 생활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예요. 완전히 무(無)로 돌아갔다가 다시 시작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들은 새로운 사상을 집어넣을 수 없다구요.

소련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난 1917년 이후 3차 5개년 계획을 세웠는데 그때 젊은 사람들에게 뭘 먹였는지 알아요? 풀가루를 먹였다구요, 풀가루 먹였다구요. 배고파 못 참게끔 되어 도망가고, 쓰러지는 가운데서도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에 있어서 국가체제를 주도할 수 있는 책임자로 세웠다구요. 그래 가지고 60년 이내에 오늘날 전세계의 3분의 1을 삼켜 버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무 보다가 쓰러지는 등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다구요.

그런 가운데 우리가 공산세계, 인류를 구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으로서 보통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선발해 가지고 전부 당의 핵심요원을 만들어 가지고 했다는 걸 생각할 때 우리는 있더라도 그보다 더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회의할 적마다 와 가지고 '선생님 하겠습니다' 하고 손은 잘 들었지? 맹세는 많이 했지? 응?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그 약속이 누구한테 한 것인지 알아요? 하나님한테 했다는 걸 알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테이프를 만들고 카세트를 사는 데 수십만 불 들었다구요, 수십만 불. 그걸 갖다가 쌓기 위해 만들었어요? 수십만 불이예요. 그거 돈이 많아서 그런 거예요? 1976년도에서 78년까지 하겠다고 계획 세운 3만 명을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사람 수는 없으니 할 수 없이 이와 같은 대책을 세운 게 아니냐.

자, 오늘 특별히 또 해줄 것이다 그럴 거 아니냐,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주 책임자 아니냐. 주 책임자 아무개가 아니냐. 주 책임자는 선생님 대신자고 하나님 대신자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일하게 된 것이나 여러분들이 주에서 일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더 어려운 입장이라구요. 이 거대한 미국에 어떻게 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느냐 이거예요.

국회를 찾아다니며 상원의원을 만나고, 하원의원을 만나면서 내가 천대도 받은 거예요. 이런 기가 막힌 사실이 있는데도 내가 말을 안 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으로 미국에 와 가지고 뭐 영향 미치는 일을 네가 해?' 하며 아주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을 많이 당했다구요. 지금도 잊어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 몇해 후에 두고 보자' 내 속으로 그런 결심을 하고 지금 여러분들을 내모는 거예요.

미국에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폭탄장치 하겠다고 출발해

이거 순회하는 데 이렇게 슬슬 찾아다니고, 링컨 리무진이나 타고 다니면서 편안히 하면 그거 다 되는구만. 그런 꼴을 내가 봤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레버런 문이 졸장부가 아니예요. 내가 아무것도 없어도…. 이 나라는 자본주의 국가가 아니냐. 그러니 돈이 있어야 되고 잘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최고인 너희들보다 내가 나은 기반에서 출발한다' 이런 결심을 하고 나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돈이 있다, 강한 금력(金力)을 갖고 있다는 걸 이 나라 누구든지 가슴가슴에 심어 주고, 록펠러가 못 하는 걸 하고, 미국 대통령이 못 하는 걸 내가 해야 되겠다구요. 록펠러가 그런 일을 하고 대통령 후보자들이 그런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부터 12년 전 1965년도에 와 가지고 43일간에 48개 주를 돌아다니면서…. 뭘하러 다닌지 알아요? 비행장에 내리면서부터 이 땅 위에 내가 밟는 곳마다 폭탄장치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폭탄 장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계 120개의 성지를 택정했는데, 여기도 62개인가 63개인가 그런 수의 성지를 만들어 놨다구요. 그러니 미국에 대한 전체 활동 구상은 이미 그때 골수에서부터 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했다는 거예요. 세계 40개 국에 120개 성지를 택정하는데 62개소의 성지를 미국 내에 택정했다는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12년 전부터, 출발하면서부터 생각했다구요. 미국에 찾아올 때부터 그런 생각 했다구요. 그래서 이 나라가 어떤 상태에 있다는 걸 전부 다 내가 감정을 했다구요. 미국에 온 1969년은 격동기로서 굉장히 어려웠다구요. 무슨 사업을 할 것인지 전부 다 혼자 계획을 세우고, 여기에 얼마만한 자본이 들어가야 될 것인지 전부 다 혼자 생각을 한 거예요. 저 선교사니 누구한테 전혀 얘기 안 했다구요. 놀러 다닌 것 아니예요. 놀러 다닌 것 아니라구요.

그래서 1971년도에 여기 올 때는 돈을 가지고 왔다구요. '내가 투자할 것이다. 어느누구도 안 도와줘도 내 혼자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만일에 반대하면 선교사고 뭐고 다 목을 잘라 버리고 나 혼자 개척하려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저 조셉 때문에…. 김영운이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그 녀석을 운전시켜 가지고 링컨 센터에서 강의할 것을 내가 가서 내 돈, 현찰 2천 불 주고 계약한 거라구요.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그래서 내가 가미야마를 놓고 '야! 너 날 따르라. 내가 너에게 미국을 지도하게 해줄 것이고 네 무릎 앞에 전부 굴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했는데 그대로 다 했다구요. 그래서 워싱턴 대회까지 가미야마를 내세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가미야마를 내세운 거라구요. 통역도 서양 사람이 안 했어요. 동양 사람이 한 거예요.

여기 선교사들이 있어도 내가 강연하는 데 말이예요. 최상익이도 영어 다 알고 그래도 뭐 선교사들한테 얘기도 안 했다구요. 김영휘 협회장도 강연했다구요. 강연이야 하든 못 하든 조건을 세우기 위해 전부 다 내세워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미국인인 여러분에게 통역을 구해 달라고 한마디도 안 했다구요. 저, 미스터 김 말이야, 김 영휘, 지금 이사장이지. 이 녀석은 배짱이 없기 때문에 영어도 그렇고 대중 앞에 나타나는 걸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핍박받으면서 다 그렇게 됐지만, 반대고 무엇이고 개의치 않고 어려운 것 별의별 일을 다 시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뉴욕을 거쳐서 필라델피아, 보스턴을 거쳐 가지고 볼티모어…. 그때 박보희가 가만히 보니까 자기가 참석 안 할 수 없거든, 자기 동네에 가까이 왔기 때문에, 두 번인가 참석하여 가만히 보니까 자기가 강의하면 저보다 좀 나을 텐데…. 할 수 없이 나한테 와 가지고 자기가 하겠다고 한 거예요. 그때 '그러려면 자기 재단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야 되고, 그래도 지금까지 교포 중에서 박보희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던 것 다집어 치우고 욕먹는 졸장부가 되어야 된다. 다 망치는 놀음 하겠느냐? 리틀엔젤스도 해산할 자신 있어?'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결심을 하겠다면 한번 해보자' 한 것입니다.

보희가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하든지 리틀엔젤스 학교를 만들겠다고 그저 수십 년 동안 노력하고, 뭐 통일교회가 안 하더라도 자신이 만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들 게 뭐야? 그런데 그렇게까지 결심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내가 전국을 돌고, 구라파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통역시켰다구요. 그리고 '내가 하겠다는 걸 네가 대신 결심했기 때문에 내가 학교를 지어 주마' 그래 가지고 학교를 지은 거예요. 거 십 년 안에는 짓고 싶어도 짓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리틀엔젤스를 발전시키려니 일본 식구들과 관계를 맺어야 됐다구요. 리틀엔젤스를 키우지 않으면 안 됐다구요. 그래서 모든 횡적 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서도 하지 못하는 역사적인 공연 기적을 일으켜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래서 일본인 후원인을 몇만명 동원해 가지고, 리틀엔젤스 학교를 수많은 사람들이 관광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학교를 짓는 데도 돈을 비싸게…. 자식을 위하고 후대를 위하는 데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그저 제일, 최고의 학교를 지어야 돼요, 한국에 있어서. 한 5백만 불 이상 내가 투자했다구요.

일본교회도 내가 돈 벌게 해주고, 한국교회도 돈 벌게 해주고, 미국교회도 그랬어요. 이 미국교회가 돈벌 줄 아나요? 전부 다 욕을 먹으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들,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서 단시일 내에 이만한 기반 닦아 가지고 전 미국을 요리하겠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응? 누가 하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아이구 선생님이니까 하지 누가 하겠나. 우리는 따라갈 수 없으니 그저 이렇게 보고 있겠다' 그럴 거예요?「아니요」

미국, 일본, 독일에 경제기반을 닦아야 세계 경제를 움직여

금년에 펀드레이징 팀을 누가 만들었어요? 가미야마가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일본의 펀드레이징 팀도 전부다 선생님이 조직을 짜 줘 가지고 만들기 시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혼자 저 섬나라에 가서 있다가 불러 가지고 '경제문제는 이렇게 하라' 하면 '예' 하게 되어 있지 뭐 '안 됩니다' 그러게 안 되어 있다구요.

저, 독일만 하더라도 일천 구백 몇년인가? 그때 인쇄소 사라고 하면서 내가 5만 불을 현찰로 줘 가지고 기반 닦았다구요. 인쇄소를 만들고, 뭐 기동대를 만들고, 전부 다 그 놀음 한 거예요. 「1972년입니다」 그렇지. 그런 기반 안 닦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으로 볼 때에, 일본 나라에서 내가 경제기반을 닦아 가지고 통일교회 책임자가 일본 경제를 관리할 수 있고, 미국 나라에서 경제기반을 닦아 가지고 미국 경제를 관리할 수 있고, 독일에서 경제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독일 경제를 관리할 수 있으면 세계적인 경제권을 쥐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자꾸 퍼지면 퍼질수록 세계 경제를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세계 경제를 콘트롤해 가지고 세계 만민이 잘살 수 있는 경제기반을 닦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기반 닦으면 대번에 독일에 대등한 기반을 닦으려고 한다구요. 일본, 미국, 독일에 기반을 닦아 놓으면 세계의 경제권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국가가 계획하는 것에 앞서 나가 가지고 입체적인 세계적인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1980년대까지 미국에 기반을 완전히 닦아 놓지 않으면 세계를 움직일 수 없다구요. 공산세계의 위협이 민주세계의 경제체제를 완전히 파괴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온다구요. 그러지 못하면 일도 못 해보고 후퇴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미국의 유니언(union:노동조합)을 공산당들이 조직해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구요. 그래서 공산당들이 얼마든지 조종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와 같이 세계적인 일을 준비한 것입니다. 교수 아카데미로부터 문화사업 말이예요. 퍼포먼스(performance;공연)A팀, B팀, C팀을 자꾸 만들고, 앞으로는 뉴스 월드도 만들라구요. 뉴스 월드 잡지도 만들고, 유니피케이션 처어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 잡지도 만들라구요. 뉴욕교회도 그렇고, 워싱턴교회도 그렇고, 전부 퍼포먼스 팀을 만들라구요.

뉴스 월드는 그런 잡지로 만들 뿐만 아니라 밴드라든가, 농구팀까지 만들어 나가 가지고 미국의 일반 농구팀과 싸워서 이기게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그 밴드가 연주하는 모든 노래들은 최고로 어려운 곡들만 하는 거예요. 전문가들이 듣게 될 때 '아!' 하며 그 밴드에 취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은 모르게, 그만큼 수준 높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때는 내가 감독할 거예요. 선생님의 귀는 좋지 않지만 나쁘지도 않다구요. 요전에 카네기 홀에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사람을 불러다가 '너 이렇게 해라' 그랬다구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라고 전부다 했다는 거예요.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분석을 하라고 했다구요. 현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녹음한 판을 들으면서 무슨 구절에는 무슨 악기를 썼구나 하는 것을 전부 다 분석해 내라 했다구요. 한 시간쯤 전부 다 지시했더니 그게 무서워 가지고 지금 후퇴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어떤 악기가 있으면 맨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어떻게 쉬고 어디에 가서 어떻게 한다 하는 것, 소리를 듣고 악보를 볼 수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는 쉬고 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뽑으라고 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적인 지휘자가 못 돼요. 적당히 해서 선생님에게는 안 통한다구요.

이번에도 인터내셔널 포크 발레를 아흐레 동안 하라고 명령을 했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하라구…. 여러분이 '선생님은 적당히 하면 통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잘못이라구요. 하나의 나라를 맡기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신학교 나온 사람들은 내가 가서 못살게 할 거라구요. 거 왜? 앞으로 미국의 종교계, 기독교계를 중심삼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비판 검토하여 재훈련해야

자, 월급 받다가 월급 못 받았다고 일 못 하는 그러한 월급장이를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어제 선생님이 말씀한 카세트 테이프 샀나?「예 그렇습니다」 이것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구. (*부터 여기까지는 일어로 말씀하심) 좋아요. 다시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어저께 펀드레이징 팀에 대해 얘기할 때 일반적인 얘기도 전부 다 했는데, 여러분들이 그것을 가져가서 선생님이 얘기한 것을 전부 다 기억해 가지고 펀드레이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잘 배워야 되겠다구요.

금년부터는 선생님이 책임 안 진다구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한다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세 사람 전도하게 되면 결혼해 주고 했지만 이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열두 사람 전도 못 하면 축복이고 뭐고 없다구요. 예수의 열두 제자 이상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열두 사람 이상을 전도 못 하면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축복 안 해줄 것입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 국가 전체 반대하고 하나도 환영하지 않는 가운데서도, 검찰에 불려 다니면서 조서를 꾸미면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가운데서도 그걸 물리치고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한 거예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건 내가 전부 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준비해 줬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36가정들이 뭐 알기나 했어요? 그때의 모든 일을 지금에 와서야 '아이구, 그래서 그랬구만' 하고 지금에야 알고 있다구요. 십 몇 년이 지나 가지고. 이게 얼마나 기가 찬 놀음이예요? 여러분들이 뭘 알아요? 알지 못하면 '지시하는 것이나 하겠다' 하며 죽을 놀음도 해야 될 거 아니냐.

강의할 수 있으면 밤낮 강의하라구요. 밥 먹듯이 강의하라구요. 사람이 없으면 찾아나서 길거리에서도 하고, 정 없으면 식구 붙들고 울기도 하고, 그래도 없으면 자기 어머니, 동네 친구들을 불러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너희들 오늘부터 대신 강의시켰다간 봐라, 이놈의 자식들! 누굴 대신 강의시켰다간 책임자 안 시킨다구요. 그러면 다음달에 전부 다 책임자 자리 내놓으라구. 자기가 자신이 있을 때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닐도 강의하라고 내가 그랬다구요.

여기, 저 미스터 곽을 데려온 것도 말이예요…. 미스터 곽은 22년 동안 강의했다구요, 22년 동안. 많은 강의를 했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미스터 곽이라는 사람은 강의 잘하는 사람이라고 아시아 지역에 소문났다구요. 그는 선생님이 얘기할 때마다 기록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참고해 가지고 써먹는 거예요. 들었으면 그것을 강의 때에 어떤 면에 갖다가 적용을 시키느냐 하며 준비한 거예요. 그것을 가지를 만들고 줄기를 만들고 잎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자기 강의가 윤택하고, 자기 강의가 깊고, 자기 강의가 섬세하도록 준비를 해 왔다구요. 그렇게 기반을 닦은 거라구요. 그래서 카프로부터, 평화교수아카데미, 교수교회를 책임질 때까지 나가 강의했어요. 그렇게 내세우더라도 통일교회 면목이 상실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내세워서 일을 시킨 거라구요. 교수교회까지 만들어 책임자로 세운 거예요.

여기에 데려온 것은 여러분들을 비판 검토하여 재교육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전부 보면 선생님이 지시한 거와 달라요. 이 사람도 통역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 사람도 그렇게 선생님 믿지 않는다구요. (통역자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거 통역하라구. 자기 생각이 많다구요. 박보희도 그렇다구요. 이것 저것 다 시키지만 바빠 가지고 중심이 무엇이고 다음이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이게 첫째 번이고 둘째 번이고 세째 번이라고 가려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뜻 가운데서 순서가 무엇이 먼저인지 가려야 할 텐데, 바쁘니까 못 한다 하겠지만 난 그렇게 안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월드 미션 센터(world mission center;세계선교본부)를 전부 다 박보희한테 맡겼었는데, 이제는 미스터 곽한테 맡긴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테스트하는 거예요.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선생님이 다 테스트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 사람은 어떠한 환경 이상 써서는 안 되겠고, 이 사람은 그 이상 밀어 줘도 되겠다 하는 거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그거 못 했다간 단체를 망친다구요.

보라구요. 여기 구보끼는 어떤 사람이냐 하고 전부 다 감정하고, 한국의 대표자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내가 전부 다 감정을 하고 있다구요. 전부 다 저울로 재 가지고 비판하고 있다구요.

저, 폴도 지금 배 공장 책임자로 갔지만 '저 녀석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선생님의 관이 딱 서 있다구요. 선생님이 뭘 시작하려면…. 시작이 절반이라구요. 그러니 출발을 잘해야 돼요, 출발을. 출발을 잘해야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이라구요. 하나님도 그래요. 출발을 잘해라, 출발을 잘해라 하는 거예요.

이번에 앨라배마에 배 공장을 만들면 내가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다니려 했는데 갈 수 없게 됐다구요, 데모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야, 레버런 문! 너 바쁜데 공장도 다니지 말고 오지도 말라'고 하는 것이라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서 폴이 나 이상 하게끔 내가 밤낮없이 그저 일하는 거예요. 일하는 데 미친 사람처럼 일한다구요. 거 일하라고 하면 일할 모든 기반을 내가 다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심정적으로 가까이 인연되어 있어야

우리가 부산에서 피난생활 할 때, 원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와꾸(わく; 틀)니 뭣이니 줄까지 내가 쳐 주었다구요. 내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구요. 얼굴에 코만 그리면 옷 같은 건 내가 다 칠했다구요. 밤을 같이 새워 가면서 그런 거예요. 열두 시부터 시작해서 하루 저녁에 초상화를 40매까지 그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거 전부 다 그리려면 선을 잡아 가지고 줄을 딱 쳐야 되는 거예요. 40매씩 가져오면 줄을 쳐서 줄을 따라서 본떠 가지고 그리는 거예요. 전부 다 줄을 쳐 주는 거예요. 한 장에 얼마냐? 3불씩이었어요. 한 장에 3불. 귀국하는 미군들의 막사에 가 가지고…. 귀국할 때 색시한테 선물 줄게 있나? 자기 색시의 초상화를 주는 게 제일 좋은 선물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를 내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거 지금 같으면 30불 40불, 아니 한 300불 받을 거라구요, 여기 미국 같으면 말입니다.

그러니까 혼자 평균 20장 이상을 하루 저녁에 그려야 됐다 그 말이예요. 거 그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내가 전부 다 했다는 거예요. 밤을 같이 새운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 갔다가 저녁 늦게 돌아오게 되면 길 절반까지 나와서 기다려 가지고 데리고 들어온 거라구요. 내가 그때 원리원본 초고 쓸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그 인상을 지금도 잊지 않아요. 그 미스터 김도 잊어지지 않고, 선생님에 대해서 고맙게 했던 일, 피난 와 가지고 외롭고 서러워 같이 달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살던 일, 그 인상이 뗄 수 없을 정도로 남아 있는 거예요.

그때 미스터 김은 회사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것이 자기 연인을 찾아오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어 했다구요.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너 좀 집에서 쉬고 있으라' 해도 '아! 저 싫습니다' 하고 선생님만 따라다녔다구요. 변소에 가서 30분만 앉아 있으면 변소 문을 두드린다구요. 변소에 가서 졸 때가 많았어요. (웃음) 그만큼 심정적으로 가까와져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난 나올 때도 자기 어머니와 집을 다 버리고 나왔다구요. 거기 있으라고 해도 다 집어 던지고, 선생님을 따라나선 거라구요. 그렇게 심정적으로 인연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 식구들은 지금 선생님 안 온다고, 선생님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 있고, 손자 있고, 영감도 다 있는데 눈물을 뚝뚝….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에게 그런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밤에 다니면 먹을 것 있으면 뒀다 같이 나누어 먹으려고 하고, 그저 화동해서 전부 다 풀어주려고 하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개척해 주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좋지요. 그러니까 따라오지요, 핍박받으면서도, 동네방네에서 야단하는데도 말이예요, 나라에서 다 추방하려고 하는데도 말이예요.

옛날에 우리는 그런 분위기였다구요. 그래 전도 나가서 사람이 전도되게 되면 전도한 사람이 그저 보고 싶어 매일 오는 그런 분위기였다구요. 그런 분위기에 의해서 지도하라고 했다구요. 그래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그렇게 지도했다구요. 그러니 세상에 자기 집보다도 낫고, 학교보다 나으니 학교도 안 가려고 하고, 직장에도 안 가려고 하고, 집에도 안 가려고 하며 전부 다 모이려고 했다구요. 그래서 그게 문제가 됐다구요.

자식이 어디 가 있다 온다면 부모가 '열두 시가 됐는데 가서 자면 좋겠다' 그러겠어요? 밤을 새워서라도 '아이구 좀더 있으면 좋겠다' 그런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 다 가져야 됩니다. 그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자식이 피곤한 것을 알기 때문에 돌려 보내며 아쉬워서 자기 혼자 기도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심정이 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잠들면서도 중얼중얼할 수 있는 마음 상태가….

겨울이 되어 추우면 '이제 춥겠구나' 하며 옷을 사줄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아들딸 이상 염려해 줘야 된다고, 아들딸 이상.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속이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적당히 해서 속이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물론이지요. 여자들은 남자들보다도 더 선생님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렇게 남자들보다도 '아이고 선생님 보고 싶어!' 이럴 수 있는 마음만 있으면 선생님 보는 거예요. 앉아서 마주 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도 생각하고, 뜻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진짜 생각해 보면, 선생님이 이 나라에 와서 정 붙일 것 같아요? 정 붙을 거 뭐 있느냐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다 정 붙일 거 같아요? 다들 생각해 보라구요. 맨 처음에 와서 마음 붙일 데가 있었어요? 누굴 대할 수 있는 마음이 못 됐어요. 심정적 환경을 다 던져 버리고 혼자 와 가지고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은 단기전에 강한 일본에 져서는 안 돼

자, 선교사를 바라보면 선교사가 그렇고, 교인들을 바라보면 또 다 그렇고 말이예요. 또 환경이 다르지, 생활풍속이 다르지, 사고방식이 다르지 전부가 달라요, 전부가. 그러니 한국의 식구들을 생각 안 했겠어요? 여러분들과 비교하지 않았겠어요? 일본 식구와도 비교하고, 아시아 사람과, 구라파 사람과, 영국 사람과, 독일 사람과, 이태리 사람과 다 비교했었다구요.

종교 운동 중에서 이 통일교회 운동이 제일 힘들다구요. 그리고 제일 힘든 곳이 미국이라구요. 미국의 전도를 내가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일본 사람을 여기에 투입한 것이고, 독일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때려 몬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삼각 코너에 집어넣고…. 그래도 선진국민인 여러분들이 패하는 거예요. 그들이 영어도 못 하고 그렇지만 번번이 지는 거예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투입 안 했으면 여기 일 못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은 자기들은 2차대전 때 승전국이고 그들은 패전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지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도 번번이 지는 거예요, 번번이. 뭣으로도? 펀드레이징으로도 지고, 전도하는 데도 지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새벽에 일어나는 것부터 저녁 늦게 활동하는 것까지도 번번이 진다구요. 그러니 미국이 상당히 고충받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고충받지 않았어요? 거 고충받으라고 데려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도 활동하는 데는 여러분들의 사고방식과는 백 퍼센트 다른 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 가지 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일본 사람은 단기전을 좋아합니다, 단기전을. 복귀섭리는 장기전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복귀섭리는 단기적인 작전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인데 할 수 없어서 연장됐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는 일본 사람이 아주 재치있다는 거예요.

'장기적으로 해서 이긴다' 그건 미국 방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은 단기적 작전에는 약하다구요. 자, 이것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 어떻게 단기작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드느냐? 선생님은 복귀섭리를 최고 단기작전으로 하는 거예요. 게릴라식 작전이예요. 그건 최고 단기작전이예요.

그런 걸 보면, 선생님이 미국을 3년 반 동안에 복귀하겠다 했는데 그건 장기전이예요, 단기전이예요?「단기전」 얼마나 걸리겠어요? 문선생이 세계를 호령하는 미국을 3년 반에 복귀해 보겠다고 한 거예요. 문제를 일으키고 말이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가능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책임을 지고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일을 할 때에 기가 찼겠나 안 찼겠나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고 하루 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니예요. 이렇게 만들겠다는 계획 밑에서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도 '내가 3년반이면 미국을 움직인다' 이런 걸 여러분들에게 다 얘기했다구요. 특별한 식구들 대해서 지시하기를 '3년 반 동안 미국에서 이런 일 할 테니 너희들은 내 말 듣고 꼭 이러이러한 일을 해라' 했다구요. 일을 출발하면서 이렇게 지시한 몇몇 식구도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미국 대통령을 제압해야 세계가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야 내 얼굴을 다 알지, 내 얼굴을. 국민학생들까지 사진을 붙여 놓고 '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 무니 오야붕(おやぶん;대장)'이라고 다 대답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어떻게 되느냐? 보라구요. 미국에서는 내가 반대받지만, 미국을 반대하는 나라는 '레버런 문, 거 잘했다. 잘했다. 싸워라 싸워라' 이러는 걸 알아요? 미국을 반대하는 수많은 약소 국가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지지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점점 고립돼 가는 거예요. 점점점 외톨박이가 되는 거예요. 공산당에게까지도, 저 소련에게까지도 양보하게 되고 말이예요. '당신네 나라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지 않느냐? 하면 '왜 종교자유가 없어?' 할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너희 나라에서 살수가 있어?' 할 거라구요. 소련이라든가 중공이 그러고 있다구요.

소련도 레버런 문을…. 전부 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그 외의 나라들이야 미국이 미울 거라구요. '레버런 문, 죄없는 사람, 저 사람은 백인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다' 그럴 거라구요. 이런 건 설명 안 해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에 스페인, 흑인, 아시아 협회를 만들어 미국을 각성시켜야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이 외국에 가 가지고 살 때, 부락을 딴 데 떡 만들어 놓고, 미국 모양으로 차려 놓고 그 나라의 고급차를 타고 다니면 잘산다고 다 좋아하는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저래 가지고 우리 나라를 착취하려고 온 녀석!' 전부 다 이러고 있다구요.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내적으로는 '이놈의 자식들!' 이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아, 동양에서 히피, 이피 풍조를 좋아하는 줄 알아요? 한국에서는 전부 머리 깎는 운동까지 다 하고 있다구요. 아시아에서 그렇게 하는데 미국에서 머리만 길게 하고 있으면 미국은 전세계를 잃어버리고, 전세계가 전부 다 우리 교회로 온다는 거예요, 우리 교회. 통일교회를 지지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기분좋다. 싸워라, 싸워. 국회하고 싸워라. 이제 뉴욕 타임즈하고 싸워라. 워싱턴 포스트지하고 싸워라!' 내심으로 이러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의 몇배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미국 내의 흑인들하고 마이노리티 그룹(minority group:소수민족 그룹)들도 순식간에 완전히 우리 편이 된다구요.

지금 미국 국민들 중에서 순 아메리카 사람, 앵글로색슨족이 그외의 민족하고 비교할 때 몇 할이예요? 미국에 앵글로색슨족이 몇 할이예요? 한 30퍼센트 될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상당히 문제가 크다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암만 미국 시민이라도 독일계를 순식간에 돌릴 수 있다구요. 불란서계를 순식간에 돌릴 수 있다구요. 화란계니 저 북구계니 뭐 전부다 순식간에 돌려놓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거 미리 다 예상한 사람이라구요. 이 나라를 전부 다 분석해 비판하여 가지고 출발한 사람이라구요. 조금만 더 가면 유대교하고 앵글로 색슨족하고…. 지금도 싸우고 있잖아요, 카터 행정부를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돼요.

남북전쟁시대에는 백인이나 흑인이나 전부 다 독립을 위하고, 독립국가를 위해서 했지만, 이제 여기서 민족적 투쟁이 벌어지면 이걸 정지시킬 아무런 힘이 없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아무리 누가 뭐라 하더라도 우리 힘이 필요할 거예요. 우리를 절대로 필요하게 되어 있다구요.

금년부터는 뭘 만드느냐? 스페니쉬계 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에 스페니쉬계 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엔 흑인 협회를 만든다구요. 선생님이 작년에 여러분들이 하는 것 보고 그렇게 하도록 명령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스도겐(周등健)에게 스페니쉬계 협회를 만들라고 한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다 얘기한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하고 스페니쉬 중에서 어느 것이 빠르겠느냐, 어느 것이? 또, 흑인협회를 만들 것입니다. 그다음에 아시아 협회를 만들 거예요. 미국 내에 아시아 협회를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서 차별하고 그러는 걸 누가 해결해야 되느냐? 여러분 백인들이 해야 돼요. 그 준비를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다구요. 그것이 1978년이 고비가 될 것이다, 나는 보는 거예요. 확실히 얘기해 준다구요.

지금까지 미국협회에 있는 사람들을 최대로 내몰아 가지고 하라 할 것입니다. 못 하니까 할수없이 삼분사분(三分四分)해 가지고 내가 할 것입니다. 미국의 백인들이 내몰게 되면 스페니쉬계가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을 활용해야 되고, 스페니쉬계를 내몰게 되면 흑인을 데려다가 할 것이고, 흑인을 내몰게 되면 아시아 기반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근거지를 만들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도 생각한다구요.

그리고 학교를 만들게 되면 하버드가 문제 안 되게끔 내가 공부시킬 것입니다. MIT가 문제 되지 않도록 내 공부시켜 실력을 갖추게 해줄 것입니다. 그 이상….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20년 후, 2천 년대, 내가 80세로 넘어갈 때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백인들을 다 죽여 버리고, 추방하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말을 안 듣는다 이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 대답해 보라구요. 「있다고 봅니다」 그거 하는 거예요. 한다면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 처음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내세워 가지고 하려고 하니 이거 안 되겠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세계가 환히 내다 보이는 그때서야 발벗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지지 않겠다' 할 텐데, 그렇게 해서라도 발전시켜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빨리 발전할 것입니다.

자, 금년 일년이라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할래, 안 할래? 한 번 해볼래, 안 해볼래?「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거 믿지 않지요? 그걸 내가 다 감당하고 있다구요. 선생님 머리는 벌써 그렇게 돌아갔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지금 남미라든가 구라파에 특별조치를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펀드레이징을 패스한 수료증이 있어야

선생님은 미국은 버리더라도 인류는 못 버린다구요. 인류를 빨리 구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간다구요. 그걸 알라구요. 이 나라에서 내 정성, 내 책임 다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나라가 책임 못 하면 그다음엔 딴 나라를 택하는 거예요. 거 그래야지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동안 그 나라와 접선할 수 있는 기반을 1980년대까지 완전히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내가 수천만 불 현찰을 가지고 캐나다에 들어갈 테니 나 영주권 주소!' 하면 안 주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더우기나 브라질 같은 데는 '자! 브라질 정부여, 내가 나를 반대하는 미국 젊은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미국이 안 받아들이고 있소. 그러니 내가 당신들 나라의 청년들이 미국 청년들을 전부 다 요리하고도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겠소! 그래 내 현찰은 얼마든지 가지고 들어가겠소'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브라질 정부가 '아! 싫다' 할 것 같아요? '미국 청년들을 지도하려는데 그걸 반대하여 쫓아내려 하니 당신네 나라의 청년들을 지도해 줘 가지고 미국 청년들을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남북미에서 제일가는 나라 만들어 줄 테다' 하면 나를 환영 안 할 것 같아요? 반미(反美)사상이 강한 현재 입장에서…. 대통령하고 의논하면서 일할 수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이 백인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UN에서 PR하는 팀을 내가 만든 거예요. 여러분들을 살려야 되겠기에 살아 남을 길을 내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망하지 않을 길을 만들어야 된다고 난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의 나라에 레버런 문이, 선생님이 없었으면 나라가 어땠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없다면 나라가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너희들이 선생님을 박대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선생님 대우를 이렇게 해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여기에 돈을 벌러 왔어요, 내가 차가 그리워서 왔어요, 집이 그리워서 왔어요, 밥먹으러 왔어요? 그렇잖아도 내가 쓸 것 전부 다 벌어 놓고, 어디 가든지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지금의 모든 체제가 전부 내 계획에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순회사들을 전부 '유럽 각지에 펀드레이징 팀으로 가 가지고 실적을 올리고 와라' 하고 보냈다구요. 그렇게 지시한 거예요. 가미야마! 왜 그렇게 하는 것인지는 어저께 그 카세트 테이프 다 들어 보게 하라구요.

이제 닐도 인터뷰 끝나게 되면 21일, 1개월 정도 교육을 받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펀드레이징에 패스한 조건을 세우게 하는 것입니다. MFT책임자인 가미야마가 싸인한 수료증이 없어 가지고는 앞으로 우리 협회, 우리 조직의 책임자가 못 된다구요. 그건 하나의 전통이예요. 그 준비를 하라고 신학생들을 전부 다 쫓아낸 거라구요. 갔나, 안 갔나? 다 나갔지요?「예」 그래 가 보니까 맛이 어때?「매우 좋습니다」

사람을 찾기 위해 춘하추동과 같은 나라에서 피땀 눈물을 흘려야

그러면 전도는 어떻게 하느냐? 그보다 열심히 해라! 그보다 열심히 하라구. 물질을 복귀하는 것보다도, 구약시대를 넘어가는 것보다도, 신약시대를 넘어가는 것은, 아들을 복귀하는 것은 그 이상 열심히 안 하면 안돼요. 그 이상 열심히 해야 돼요. 그게 원칙이예요. 그 이상 열심히 하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원리에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야 신약시대를 통과하는 거예요. 예수 대신 책임을 완성하는 거예요. 아담이 만물을 잃어버렸고, 사람을 잃어버렸고,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세 가지를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니 아담 대신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 되기 위해서는 만물을 찾아오고, 사람을 찾아오고, 사랑을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그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만물을 찾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얼마나 울고 다니면서 수고를 했는지 모른다구요. 전도를 하기 위해서 밤을 새우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십자가를 지고 핍박받았는지 모른다구요.

여러분도 나가서 전도할 때 사람을 찾아가서 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이렇게 고생하신 줄 나 몰랐습니다' 하고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비오는 데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눈오는 데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찬 땅에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더운 땅에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사막에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산에도 눈물을 흘려야 된다 이거예요. 봄에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여름에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가을에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겨울에도 눈물을 흘려야 된다구요. 사시장철 이 땅에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랬어요? 그렇게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봄절기 같은 온대지방에 가서 피땀을 흘리고, 여름절기 같은 열대지방에 가 가지고 피땀을 흘리고, 그다음엔 가을절기 같은 온대지방에 가 가지고 피땀을 흘리고, 그다음에는 겨울절기 같은 북극, 한대지방에 가 가지고 피땀을 흘리겠다. 나는 세계 어디 가든지 일을 할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그런 세계에, 춘하추동과 같은 세계에 가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쳐 주기를 바라겠나, 안 바라겠나?「바랍니다」

사람을 찾기 위해서 봄절기와 같은, 여름절기와 같은, 가을절기와 같은, 겨울절기와 같은 지방에 가서 눈물과 피땀을 흘리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내가 봄절기의 사람, 여름절기의 사람, 가을절기의 사람, 겨울절기의 사람, 춘하추동의 사람을 사랑하고 가겠다. 겨울절기의 사람, 저 소련 사람까지도 사랑하고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고야 자기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복귀의 프로세스(process;과정, 방법)라는 거예요.

핍박이 없는 이때에 책임을 다하여 비약해야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에 돌아가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전도할 때보다, 펀드레이징할 때보다도 더 아내를 사랑하고, 더 한마음을 가지고 대하겠다' 해야 됩니다. 그게 이상적인 하늘가정이라구요. 그것보다 더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걸 안 해보고는 하늘가정이 어떠한지 모른다구요. '그 일이 지긋지긋하고 어려워서 다시 여기와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으면 자기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지 않으면 하늘가정의 전통 기반을 모른다 이거예요.

자, 한 10년 선생님같이 생애를 걸어 가지고 그렇게 해 놓으면 얼마나 비약할까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다 가야 돼요. 다 가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갈 길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세 사람만 전도하면 축복해 준다 했는데 이제부터는 안 된다구요. 요전에 뭐 2천 5백 쌍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축복해 준다고 소문이 있더구만. 축복을 해줘? 누가 그따위 수작을 하는 거야? 이제부터는 축복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아야 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어떻고 어떻고, 뭐 상대가 싫고 좋고 뭐 어떻고…. 그게 있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1977년 2월 23일,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올해가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드는 해라고 발표한 것이라구요. 선생님은 책임 다했다는 거예요. 한국을 대해서도, 일본을 대해서도, 미국을 대해서도 내가 할 책임 다했다구요.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 감사하는 것이 보통 사람이 메시아적 가치를 인정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책임을 대신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영광스러운 때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땅에서 난 사람이 메시아와 같은 가치를 인정받는 거예요, 땅에서 타락한 자리에서.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라…. 동참의 영광을 알아야 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탕감조건을 선생님이 다 세워 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갖다 붙이면 여러분들에게는 핍박이 없다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닐의 목을 잘라 버리겠다는 사람 누구 있어요? 죽이겠다는 사람 누구 있어요? 있으면 나오라 그래요. 여러분들 그래요? 주책임자로 나가서 전도할 때 그 무니 잡아 죽이겠다고 누가 그래요? 여러분에게 생명의 위협이 있어요? 누가 못 하게 해요? 응?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러면 됐다구요. 선생님은 생명의 위협을 받아 왔다구요, 생명의 위협을. 일생 동안 생명의 위협을 받아 왔다구요. 선생님이 죽어 버리면 천하가 곤란해진다는 걸 내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선생님이 죽더라도 사탄에게 이익될 게 없기 때문에 안전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전부 다 걸려들어 갔지만 선생님이 죽으면 걸려들지 않는다 이거예요. 옛날 신약시대에 예수님은 일생 동안 죽음길을 찾아갔지만, 이제 여러분들은 너무나 편하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입장을 바라볼 때 영계의 영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영계에서 '아! 내가 지금 지상에 있으면 이렇게 일할 텐데' 하는 관이 없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이 흠모하지, 사도들이 흠모하지, 영계에 간 선한 영인들이 전부 다 '야! 이런 때에 내가 한번 태어나서 아주 죽을 힘을 다해 일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겠어요, 안 갖고 있겠어요? 「갖고 있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그 사람들한테, 영계에서 충고받아 가지고 아담이 되고, 해와가 되겠나요? 천사장보다 못해 가지고 아담의 위치, 해와의 위치,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적으로. 지금 영계는 천사세계에 해당하잖아요, 천사장 세계에. 천사들보다 못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원리가. 알겠어요?「예」

심각히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하늘이 협조해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왜 협조 안 해 주느냐' 이런 생각 할 필요 없다구요. 영계의 협조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이 협조하면 몰라도 나 영계의 협조는 싫다'고 생각하라구요. '내가 영계의 일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라구요. 하나님이 협조하면 몰라도 말이예요. 그 외는 난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이 땅 위에서 영계를 협조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지, 영계가 나를 협조하는 것은 싫다 이거예요. 선생님 생각이 그렇다구요. 그 원리가 그렇잖아요, 원리가? 원리적으로 그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 그러니 24시간 일해야 돼요, 24시간. 영계가 24시간 완전히 일한다구요.

여러분, 내 다리 좀 보라구요. 요즘엔 좀 낫지만 이거 보면 이렇게 들어가는 것 좀 보라구요. (다리를 보이심) 다리가 아파서 절더라도 아프다는 소리 안 하는 거예요. '아! 선생님은 무쇠 같은 사람이어서 몇 시간 서서 얘기해도 피곤하지 않으셔' 하겠지만 피곤하다구요. 그러나 쓰러질 때까지,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자로서 쓰러져서는 안 되겠으니 하나님를 믿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한국 나이로 60이예요, 60. 여러분들 그걸 생각해 봐요. 젊은 놈들이 뭐야, 이게? 내가 여러분들 나이 같으면 여러분들 보지도 않는다구요. 이것들 잠만 자고, 뭘하러 다니는 거야? 보고를 들어 보면 전부 다 아무것도 안 했더구만.

1977년은 완전히 실패야, 완전히 실패야, 너희들은. 완전히 실패라구. 너희들을 사람 취급하다간 선생님 얼굴에 똥칠한다구. 그래도 희망은 말이야, 젊은 녀석들을 일 안 시키고 신학교 공부라도 시키면 좀 나아지겠지 해 가지고 밥을 먹여 주고 공부를 시켜 줘 가지고 내보냈는데 이게 뭐예요? '처음 나갔으니까 그러니 몇 달 두고 보십시오'라고 변명하겠지만 두고 보다가는 망한다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하루 걸러 배리타운에 찾아다닌 것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라고 찾아다닌 게 아니라구요. 내 몸뚱이는 하나니까 전국을 쫓아다닐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여러분들이 내 대신 해줄 수 있게끔, 내가 찾아가는 이상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고, 바쁜 선생님이 하루 걸러 찾아다니는 이상 식구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찾아다닌 거예요.

이거 희망을 가졌더니 전부 다 아주 뭐 희망은 무슨 희망?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의 주를 붙들고 새벽에 눈구덩이에서 기도하고, 나무를 붙들고 기도하고 그냥 나무 위에 올라가면 떨어지지만 하나님께 정성들이기 위해 올라가면 떨어져 죽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나무 위에 올라가 잠 안 자고 기도하고 정성도 드려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심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핍박받을 때 밥을 상 위에 올려 놓고 안 먹었어요. 반찬도 세 가지 이상 안 놨다구요. 물하고 국하고 김치…. 고기? 무슨 뭐 치즈? 그게 잘 들어가? 뜻을 아는 녀석들이 말이야.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협조할 것이냐? 하나님이 절대 협조할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께 협조해 달라고 기도 안 하지만 하나님이 따라와서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여기 책임자들이 모였지만, 일을 해야 되는데 돈은 없지 그래서 돈 때문에 얼마나 어려웠던 때가 많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그런것 생각이나 해요? 여러분들은 먹고 사는 것은 걱정할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뭐 며칠 금식하면 되지' 그런다구요. '일주일 동안 금식하게 되면 되지' 그런다구요. 그러니 걱정이 뭐야, 걱정이 뭐예요.

선생님은 그런 때가 많았다구요. 그러면 하도 딱하니까 영계에서 '야! 선생님이 돈이 얼마가 필요하니, 너 갖고 있는 물건을 어느 상점에 가서 팔면 얼마를 받을 테니까 그거 팔아 가지고, 내가 직접 명령한 것으로 알고 선생님한테 돈 갖다 줘라' 그렇게 명령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러면서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왔다구요. 그냥 그렇게 협조해 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런 돈을 가지게 되면 선생님은 '아이구 됐다' 그러는 게 아니라 거기에 내 돈을 보태 쓰는 거예요. 한푼이라도 보태려고 하는 선생님이예요. '나도 한 사람의 동참자가 되겠소' 그거예요. 내 지갑에 돈이 있어서 그걸 썼다고 하더라도 가미야마가 갖다 주길 기다리지 않는다구요. 뭐 내돈이라는 생각이 없다구요. 만일 내 지갑에 돈이 있어서 교회를 위해 썼다면, '내 지갑의 돈을 썼기 때문에 가미야마가 받아 줄 것이다'그런 생각 않는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전부 다 영계의 참소를 받지 않고…. 영계법 가운데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공금횡령과 공적인 사람 푸대접 하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게 그거예요. 책임자라든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을 푸대접하면 나라가 걸리고 세계가 걸리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금년에는 어떻게 할래요, 금년에? 응? 금년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 위신상 내가 하겠다 하는 것은 다 했는데, 1978년까지 3만 명 돌파 운동 한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한번 대답하면 영계에 다 기록이 되는 걸 알아요? 「……」자, 그럼 틀림없이 하겠지요?「예」

40일 특별 전도기간에 1977년의 실패를 탕감복귀하라

오는 1월 10일부터 전국의 통일교회 전요원을 40일 개척운동에 투입시키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뉴욕이면 뉴욕 교회에 있어서 360호수를 택정해서 하는데 여기서는 40일 전도 나가서 활동하는 거와 같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책임자도 마찬가지예요. 책임자도 전부다 각각 마찬가지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이 기간에 지금까지 선생님하고 약속하고도 못 한 것이 있으면 다 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주 책임자들은 강의하라구요. 강의를 오전에 두 시간 이상 해야 되고, 그다음엔 오후에 두 시간 이상 해야 되고, 그다음엔 밤에 두 시간 이상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루에 세 번 이상 강의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는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의를 그렇게 시키라는 거예요. 강의를 못 하거든 전부 다 책을 나누어 주고, 카세트 테이프를 나누어 주고, 찾아가 앉아서 듣는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분들이 데리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든지 재교육해서 강력히 때려 몰아야 되겠다구요. 본을 보이면서 가르쳐 주면서 때려 몰아야 되겠다구요. 틀림없이 하루에 세 번씩 강의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 식구가 없으면 여러분이 찾아가서…. 여러분이 가서 데려오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민들에게 카세트 테이프를 나누어 주고, 전화로 문의하고, 책도 빌려 주고, 읽은 것 문답하라는 거예요. 그거 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거 안 된다는 말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책 30권, 카세트 테이프 30개를 60집에 나누어 줬다가 일주일 후에 체인지하라구요. 지시한 대로 안 했으면 이제부터라도 하라구요.

다른 것 할 필요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은 강의하라구요. 듣겠다는 사람들을 매일 하루에 한 사람씩, 다섯 명이면 다섯 사람이 한사람씩 끌고 오라는 거예요. 자꾸 끌고 오라는 거예요. 듣고 싶어할 때 오게 해서 강의해 주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977년 한 해를 탕감복귀해라, 탕감복귀.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강의 안 했다가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거 못 하는 사람들은 전부 빼버리고 한 책임자에게 두 주(州)를 맡길 거라구요. 못 하면 절반이 빠져도 빼버릴 거라구요.

그리고 신학생들, 너희들이 나가서 전통을 세워야 될 것 아니냐 이거야. 일대일 작전을 해서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매일 저녁에 전부 다 보고받아요? 나가서 활동한 사람들이 들어오면, 단 15분이라도 보고받는 시간이 있느냐 이거예요. 매시간, 매회. (녹음이 잠시 끊김)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교회가 뭐냐? 천국가는 학교예요, 학교. 그래서 자기가 데리고 있는 사람이 낙제되지 않고 평균 점수가 많도록 노력하라는 거예요. 그러는 사람이 책임자라구요.

그리고 한 달에 완전한 헌신 식구 한 사람씩 전도하라구요. 그건 새로 들어온 사람이나 누구나 전부 다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배치받은 사람은 특별전도기간에 있어서 특별히 파송받은 책임자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될 수 있으면 그 지역에 가서 잠잘 장소를 마련해 가지고 거기서 밥 먹고 다녀라 이거예요. 활동해라 이거예요. 자기가 배치받은 지역에 가서 말이예요. 「주책임자가요? (통역자)」주책임자에게도 전부 다 360호씩 배치했지요? 다 갖고 있지요? 「예」 거 다 갖고 있지요? 그래 했어요, 안 했어요?「못 했습니다」 못 했으면 하라구요. 이번에 나가서 될 수 있는 대로 그 지역에서 잘 수 있으면 자고 다녀라 이거예요. 작년을 탕감복귀하려면 40일 동안에 틀림없이 열 명 이상 전도해야 돼요.

그래서 40명을 데려오라는 거예요. 40명만 데려오면 가능할 것입니다. 3명 이상 해서 120명만 데려오게 되면 틀림없이 그건 뭐…. 그러니까 아침에 한 사람, 점심에 한 사람, 밤에 한 사람, 세 사람 데려오기 운동 하자구요. 딴 데서 데려오지 말고 거기서 데려오라구요. 거기서 데려오면 그건 언제든지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나 딴 데서 데려오면 흘러간다구요.

그래서 모든 우리 단체장들은 강의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저, 뉴스월드 사장도 강의를 해야 된다구요. 폴도 강의하기 위해 사업하는 사람들을 조직해 가지고 사람을 불러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산하 모든 단체는 한 군대예요. 군대에는 포병도 있고, 기마병도 있고, 보병도 있고, 해병도 있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교육방법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방향이 다를 뿐이지 마찬가지의 교육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인원들을 보병에서 다 관리하나? 자기 소속에서 관리한다구요. 그래야 지상천국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원리강의 훈련을 하여 대학생, 언론인, 목사들을 교육해야

그래 정월 초하루에 연두사로 한 것이 뭐냐 하면 '천국실현의 공식적 노정'입니다. 거기의 중심사상이 뭐냐? 부자의 관계, 부자의 심정관계입니다. 그걸 하면 아들딸이 늘어나고 새끼치기 마련이라구요. 중심사상이 뭐냐 하면 부자의 관계예요. 그러니 원리공부를 하라는 거예요.

이러한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천국 복귀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퍼포밍 아트 팀(performing art team;공연팀)도 강의할 수 있게 전부 다 준비하라고 그런 것입니다. 공연팀도 강의도 할 수 있고 전도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구요.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늘어날 게 아니예요? 자기 전문 분야의 사람들이….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하는 사람을 전도하고,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사람을 전도하고,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하는 사람을 전도하면 그게 빠를 것 아니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앞으로 강의할 줄 모르면 안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미스터 곽에게 얘기했다구요. 강의할 줄 아는지 사람들을 전부 다 테스트해 보고 교육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PR팀들도 전부 다 교육하라고 했다구요.

이제부터 두 달 후에 미스터 곽은 여기 주 책임자들이나 순회사들을 선생님 이름으로 불러다가 강의 테스트를 해 가지고 채점하라구. 응? 뭐 아무때나 불러 가지고 강의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구는 몇 점인지 채점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라구. 3월 초하루부터 할 거라구요. 누구를 불러올지 모른다구요. 어느 장(長)을 불러올지 모른다구요.

하루에 세 번을 못 하면 하루에 한번씩은 강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걸 못 한다는 말, 핑계가 안 된다는 거예요. 다섯 시 이후에도 하고 밤에도 하는 거예요. 일곱 시에 일어나 가지고 나가서 30분 동안이라도 하는 거예요. 밤 열두 시가 되도록 하는 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너희 미국을 살리려니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하라고 해서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6월까지 이런 훈련을 하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강의를 하면,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일반 회사의 책임자들을 만나는 거예요.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 회사 책임자, 회사 사장을 만나 가지고 '우리 직원들은 이렇게 교육했기 때문에 월급도 안 주고 일을 시켜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당신네들은 종업원 때문에, 유니언(union:노동조합) 때문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내가 그런 문제가 없도록 자료를 만들어 줄 테니 당신네 회사원들을 나한테 한 주일만 수련받게끔 시간을 좀 내주소. 그것이 어려우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3주일만 시간내서 교육시키게 해주소' 그래서 교육시키는 거라구요.

그래서 훈련을 6월까지 하면 그 이후부터는 틀림없이 그렇게 시킬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우리는 월급 안 주고도 24시간 일 시킬 수 있도록 사원들을 교육시켰다. 당신네 회사는 인사문제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데 우리가 교육시키면 그거 다 해결된다' 이렇게 유도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명해 가지고 그 일을 시킬 거라구요. 하는 거예요. 그때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장 하나만 교육시키면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 지구장들은 뭘하느냐? 사업분야와 달리 무슨 일을 하느냐? 대학가에 가서 대학교수들과 대학생들에게 교육해야 되고, 그다음엔 언론인들 대해서 교육해야 되고, 그다음엔 기성교회 목사들과 기성교인들에게 교육을 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금년에 돌파해야 된다구요. 지구장들, 주 책임자들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길을 닦아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다음엔 교회 식구들, 중요한 중진들, 장로라든가…. 알겠어요?

지금은 언론작전을 해 가지고 여론만 돌려 놓으면…. 여론을 전부 다 모으는 곳이 어디냐 하면, 학교입니다. 학교에 전 주(州)의 여론이 다 모아지는 거예요. 이걸 전 주(州)에 펼쳐 놓으면…. 교회는 동네, 시 전체의 여론을 모아 놓은 곳이예요. 이걸 펴게 되면 시(市)가 전부 다 선전에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매주일 엿새를 삼분(三分)해서 두 사람씩 이틀 동안은 언론인을 만나고, 그다음 이틀 동안은 교수들을 만나고, 그다음 이틀 동안은 목사들을 만나라 이거예요. 지금 그 지시를 하는 거예요. 매주 하라구요. 「언제부터요」 돌아가면 이제부터 준비하라는 거예요. 일요일은 예배보니까 주일 날은 빼고 이틀씩 하게 되면 엿새가 된다구요. 그래서 학자 이틀, 교수 이틀, 목사 이틀, 전부 다 이틀씩 짜 가지고 매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뭘하느냐? 말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강의하는 거예요.

미국 전체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렇게 훈련하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전체 시를 움직이고, 주를 움직이고, 그 지역을 움직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이 강의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안 할 수 없어서 계속함으로 말미암아 실력이 붙는다 이거예요. 강의하려면 자신이 공부하고 가야 된다구요, 수준이 높은 사람들에게 하려니까.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주(州) 전체에 영향을 돌리기 위해서는 이런 일을 안 하게 되면 절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주 책임자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여 재미가 붙으면 어디 가든지…. 그 사람들이 그 주의 최고예요, 최고. 그 최고의 지성인들을 대해 가지고 하다 보면 자신을 갖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어디 가든지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구요. 그런 실력과 자신을 갖게 하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세 가지를 해야 합니다.

또 왜 설명하느냐?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되려면 교회만 하나 움직일 있어도 대통령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면 기독교에 영향을 미쳐서 기독교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대통령이 될 수 있고도 남아요. 그런 기반을 내가 가지고 있다구요.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대통령이 돼요. 전체 교회에 영향 미치면 대통령이 돼요. 한 에리어(area;지역) 가지고 되겠어요? 거 그래요?「예」1억 4천만이 기독교인들인데 그런 작전 안 해 가지고 되겠나 이거예요. 틀림없지요? 응?「예」 그거 하나만 해도 된다구요, 하나만 해도.

그다음엔, 또 언론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문제 없다 이거예요. 그래요? 또, 그다음엔 전 대학가의 대학생들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전국의 어디든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그 지방에서 '대학 총장' 하게 되면 신문사 사장도 '선생님!' 목사도 '선생님!' 한다구요. 그러니 다 영향을 미칠 수 있다구요. 이것은 우리가 세계적인 운동을 하고 전국적인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적인 언론기관, 지금 동경에 있는 세계일보라든가 여기 뉴스월드 같은 걸 런던에도 만들려고 한다구요. 뭐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통신사까지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대학교를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도 없는데 왜 대학교를 세우려고 그래요? 그 과학자 대회는 뭐하려고 하는 거예요? 카프 활동은 뭐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그거.

여러분들도 이제 금년에는 열심히 일해서 교회를 많이 발전시키자 하는데 그게 뭐예요? 워싱턴교회도 사고, 전국에 있는 좋은 교회는 사라 사라 했는데 그거 뭘하려는 거예요? 사람들이 '통일교회는 교회 중에서 첨단에 섰다. 다 본받아야 된다'는 말들을 하게 하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영향을 미친다구요. 그래서 몰몬교회를 사게 되면 보스턴에서도 좋은 사람이 나오게 되고, 필라델피아에서도 좋은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기성교회를 사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기동대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교회에 침투하라구요. 교회를 얻어 가지고 많은 집회 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지 몰라도….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전부 다 하모나이즈(harmonize ;조화)를 이루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한 방향으로 세계적인 전략을 선생님이 짜려니, 그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주에서 그렇게 해야 되고 전국에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국 활동은 대단히 성공적인 기반이 닦아진다구요. 그건 가장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카프를 교회와 조화시켜 활동하게 해야

그래 가지고 우리가 한 가지 경제력만 조금 늘려 가지고 대학 교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금을 좀 대주고, 언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금을 좀 대주고, 목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금을 조금씩만 대줄 수 있는 기반만 닦으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일 년에 3천만 불을 이런 운동에 쓰기로 했으니 전주(全州)의 언론인들이나 교수 학생들, 혹은 교회 지도자들 가운데 필요한 사람은 신청하소' 이렇게 통첩을 하면 신청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여러분들하고 친하니까 '나도 간다. 나도 간다' 이러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한꺼번에 모든 조직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게 가능할 것 같아요? 「예」

자, 대학가가 전부 다 그렇고, 카프가 그렇고, 언론계도 그렇고, 교회도 그럴 수 있는 가능권에서 중간점에 왔다구요. 전체를 투입해서 이렇게 딱 해 놓으면 상원의원을 해먹으려면 우리와 의논해야 되고, 하원의원 하려면 우리하고 의논해야 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들에게 '그러려면 우리 사상을 알아 보소. 우리 사상을 들어 가지고 앞으로 국회에 가서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을 살리는 거예요, 미국을. 그거 필요할 것 같아요?「예」 그래서 내가 마이크에게 '너! 이제는 각 도시까지 신문사를 만들 테니까 준비해라' 했다구요. 지금 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괜히 이러는 게 아니라구요. 때가 바쁘다구요. 거 알아들을 만해요?「예」

그런 사람들에게 원리말씀, 이론적인 원리말씀을 하는 거예요. 원리말씀이 위대한 것이 뭐냐? 원리말씀만 하면 그 마음이 돌아간다구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원리말씀을 해서 사람을 재창조하는 것처럼 재미있는 게 없다구요. 눈이 다 이렇게 됐다가 말씀에 눈이 모아져 가지고, 눈이 아래를 보다가 전부 통일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이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야! 지극히 좋은지라' 하시던 그 마음을 느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자기에게 전체가 하나되어 들어오기 때문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카프 활동을 동부와 서부로 갈라 놓았다구요. 조 털리(Joe Tully)팀하고 마사자끼(正岐) 팀으로…. *그래 앞으로 카프는 학생을 전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카프는 학생들을 전도하고 교회는 학생들을 전도하지 말라는 거냐. 그게 아니예요. 카프도 하고 교회도 하라 이거예요. 이부제(三部制)예요. 이부제를 해야 된다구요. 자, 카프 활동도 가긴 가야 할 텐데,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에 자기 대신 학생 한 사람을 전도해 놓고 가라구요. 그래 가지고 6개월을 교회에서 지낸 후에 보낸다구요, 6개월 후에.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카프 학생들은 교회를 몰라요. 교회를 모른다구요. 교회의 장년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라든가 국민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하모나이즈를 몰라요. 전부 다 독특한 외톨박이가 됐기 때문에 쓸모가 없어질 우려성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는 교회에서 많이 하되, 6개월 교육한 후에 카프에 보내는 거예요. 이러한 기간에 공백이 생기더라도 그걸 극복해야 된다구요.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부터 여기까지의 말씀을 선생님께서 일본 식구들에게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침밥 먹었어, 아침밥?「약간 요기를 했습니다」 나도 그래요. 배고파? 머리가 띵하지요? 한 대 맞고, 뒤통수 맞고…. 그래 여기서 머리가 하늘로 올라간다구요. (웃음) 하늘로 올라가 가지고 브레인워쉬(brainwash; 세뇌하다)되는 거예요. (웃음)

자,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면 미국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왜, 선생님이 이렇게 하려고 생각해요? 이걸 여러분들은 진짜 모를 거예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1980년대만 되면 미국이 어떻게 되는가 두고 보라구요. 그때 가서 '아이쿠 그때 선생님 말만 들었으면' 할 거예요. 구보끼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지금 그 시대의 느낌을 여러분들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이해가 안 될 거예요. 그때 가서 '아이쿠' 하면 늦다구요.

자, 그래서, 선생님도 있는 힘 다하고 여러분들도 있는 힘 다한 다음에는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하나님도 책임추궁을 못 한다구요.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넘어간다구요.

보라구요. 워싱턴 대회 때 비가 많이 와서 얼마나 초조했었어요? 여러분들이 그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전국의 지부장들이 그와 같은 심정을 가지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그런 때를 다리놓아 나간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해 했어요? 그랬기에 기적이 벌어진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전부 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기적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워싱턴 대회 때 활동한 이상…. 알 만해요?「예」 이제 확실히 알겠지, 확실히? 그렇게 알고….

책임자는 언제나 빚진 심정을 느껴야

원리강의 할 때 입이 부르터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정월 초하룻날 밤에도 얘기했지, 또 어저께도 얘기했지, 모임 같은 데 가면 전부 목을 들고 있기 때문에 얘기 안 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볼 때 선생님이니까 뭐 괜찮겠지 이러겠지만, 지장이 오는 거예요. 혓바닥이 짝짝 마르는 것을 느낀다구요. 침이 마르고 말이예요. 침이 마르기만 하는 줄 알아요? 입이 조여든다구요. 그것 다 느껴야 된다구요. 남을 위해서 그러는 건 거룩한 거라구요. 거룩한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감 알지, 감? 생감 먹으면 혓바닥이 이렇게…. 말을 하면 그런 일이 벌어져요. 피는 통해야 되겠지, 감각은 안 되지, 혓바닥이 딱 그와 같이 돼요. 입이 터지는 거예요. 이러면서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감 먹어 봤어요, 감? 그래 어떤 때는 경련이 일어나요. 혓바닥이 경련을 일으킨다구요. 어떤 때는 혓바닥을 깨물어서 피를 내야 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이 혓바닥이 하나님 앞에 가서도 말하지요.

이렇게 서서 열두 시간 이상 말한다 이거예요. 뭐 아홉 시간이고 열 시간이고 꼼짝없이…. 여기서 비행기 타고 이스트 가든까지 두 번 왔다갔다해도 남는 시간을 서서 얘기하고 있다구요. 내가 일 시키면 그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협회장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 내가 하는데 왜 안 하느냐구?

머리가 깨지게 얘기해도 그런 걸 다 모른다구요. 골치가 아파서 깨져 버릴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도 다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10분의 1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냐. 양심이 있으면 10분의 1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건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자식들과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여러분의 종족과 여러분의 친척들을 위해서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닦으면 언제나 피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언제나 피곤하다구요, 언제나. 그러니까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존중해야지요. 우리 어머니도 애기를 많이 낳아 상당히 고달파서 오늘은 어디 좀 들어가 있지만 말이예요. 어머니 자신도 나를 아주 동철 같은 사람인 줄 안다구요. 어떤 때는 어머니보다 내가 더 지쳐서 '이제 누워야 되겠다' 이러고, 어떤 때는 잘 시간이 되면 앉아 가지고 TV를 좀 보다가 거기서 잘 때도 많다구요. 그렇게 피곤한 사람, 그렇게 고달픈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어머니도 사정할 사람이 없으니 내게 '아! 내 몸이 이러니 안마 좀 해주세요' 하면 내가 안마도 해준다구요.

그걸 하면서 '야 반대로 나를 해주어야 할 텐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해준다구요. 맛사지하다가 그냥 앉아서 잘 때도 있다구요. 남편노릇 하기가 쉬워요? 남편노릇 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럴 때 그 남편이 자기가 피곤하다고 '아, 나도 피곤한데' 그럴 수 있어요? 내가 피곤하다고 '나 안마 좀 해주소!' 안 하는 거예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느끼는데 어떻게 그걸 얘기하겠어요?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그래서 누가 맛사지해 준다고 해도 내가 집에서는 될 수 있으면 맛사지 안 하는 거예요. 주인노릇 하기가 힘든 것이요, 책임자노릇 하기가 참 힘든 것입니다. 빚진 사람, 빚진 사람의 심정이라구요. 빚을 져서 갚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딱 그런 심정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걸 느낄 때가 있을 거예요. 책임 못 하고 여기 선생님 앞에 오려면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눈물을 줄줄 흘릴 거예요. 그런 심정을 느껴야 된다구요. 그 느낌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보다 몇 배 더 힘들다구요. 책임 못 하고는 기도를 못 하는 거예요. 늦잠 자고 일어나서 아침 기도를 못 해요. 그런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그런 심정의 첨단을 걸어가야 되는 거예요. 영적 지도자는 그렇게 힘든 거예요.

참된 교육은 눈물을 흘리며 하는 것

여러분들이 맡은 주에 큰 도시들이 있으면 전부 다 가 봐야 된다구요. '내가 말씀은 못 하지만 언젠가 준비하고 올 테니까 기다려라' 이렇게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런 기도를 하면 수많은 애혼들이 자신을 부르는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24시간 자신을 부르고 있는 걸 느껴야 된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 여편네가 죽고, 자기 아들이 죽고, 자기 부모가 죽더라도 책임을 못 했을 때 하나님 앞에서 느낄 부끄러움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걸 아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 죽었을 때보다도…. 그건 극복하기 쉬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마음을 갖고 가니 사람이라면 동정할 거라구요. 사람이라면 동정할 것입니다. 누구나 동정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그런 자리에 가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식으로 해야 된다구요. 웃으며 교육하기 전에 눈물을 흘리면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웃음을 띠면서 교육할 수 없다구요. 참된 교육은 웃음을 띠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교육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된 교육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교육해 가는 길이 아니고는 참된 교육이 없다구요. 그래서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은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 찾은 진리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진리는 눈물의 진리예요. 철학은 생각의 진리예요. 그 차이라구요. 우리는 그 길을 택한 것이 아니냐. 그러니 눈물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 기도하나, 기도해?「예」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해요, 그저 그렇게 기도해요? 어떻게 기도해요? '내가 이 얼굴로는 그냥 못 돌아가겠습니다.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죽으면 죽었지 못 돌아갑니다. 죽기보다도 더 비참합니다' 그러한 기도를 하고 다녀야 돼요. 여러분이 기도하서 영적 체험을 많이 하면 부활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생각하면서 '아! 내가 미국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은 걸 참 다행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 와서 일을 하면서 감사한다구요. 사람의 습관이 참 무서운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그 자리에 가려면 고생을 해야 된다구요 고생을 통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다 하는 결론을 내가 이미…. 하나님도 나 자신을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에 앞서서 늘 그런 심정으로 나서게 되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을 하고 가르치는 모든 말 앞에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야 하는 거예요. 말 뒤에 서는 것이 아니라 말 앞에 하나님의 심정이 앞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겸손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말할 수 없이 뒤로 가야 된다, 내가 말할 수 없이. 그러다 보면 하나님의 심정이 앞에 있는 것을 느낀다구요. 그게 뭐냐? 나를 자꾸 끌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가면 수많은 군중이 모여 들어도 다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거기에 무엇인지 모르게 완전히 코치해 준다구요. 그래도 자기가 말하는 소리니까 자기 귀에도 들린다구요. 자기가 말을 하는 소리를 들으면 신기하다는 거라구요. 그 경지에 이르면 말하면서 제스처를 해도 참 자연스럽다구요.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구요. 어떤 표정을 하더라도 그것이 다 자연스럽다구요. 어색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그러한 느낌을 느끼면서 일을 해야 생명의 운동이 벌어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주일날 설교를 하는 데 있어서도 여인이 해산하는 고통을 느끼는 거와 같은 자리에서 설교해야 합니다. 정신을 전부 다 거기에 집중해야 된다구요. 설교 단상에 설 때는 해산부가 산실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런 체험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경지에 들어가려고 노력한다구요. 그 경지에 가면 준비가 필요없어요. 설교 내용이 문제가 아니고 말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심정이 돼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단에 서려면 해산부가 산실에 들어가는 느낌으로 준비해야

여러분, 요전에 소련 사람들이 줄타는 것 봤지요, 줄타는 것? 딱 그 기분일 거라구요. 줄타는 여자가 느끼는 기분 말이예요. 그런 경지예요, 단상에 설 때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느끼는데…. 여러분들이 설교하는 것은 쉽지요?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고 준비하면 청중을 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에서 기도를 하게 되면 목이 메여요, 목이. 그런 심정으로 단에 서라는 거예요. 얘기를 하다가 억제를 못 하면 통곡해야 됩니다. 망신 불구하고 통곡할 수 있는 심정이 끓어오른다구요. 뜨거운 죽을 먹게 해주려면 뜨거운 죽을 퍼다 줘야 뜨거움을 느끼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설교 준비라든가 그런 것을 할 때는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는 캄캄하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먹는 것도 전부 다 가려 먹어야 되고, 부부생활도 가려서 해야 됩니다.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설교하는 시간이 어떤 사람을 천국에 들어가게 하느냐 지옥에 들어가게 하느냐 하는 경계선이 된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대하여 궁금했는데 한번 가 보자' 하고 워싱턴 교회에 왔는데 '그 설교가 뭐야?' 그러게 되면 그 한 사람을 완전히 모가지 자르는 거라구요. 공판정에 선 판사가 선고하는 그 시간보다 더 심각한 자리가 설교하는 자리라구요. 수십 명, 수백 명의 사람이 그런 운명에 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더우기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을 맡아 가지고 있다가 그 한 사람을 떨어뜨렸다, 자신에게 배당된 한 사람을 떨어뜨렸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책임자들이 그 책임을 소홀히 해서, 수하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싫다고 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이 없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책임자가 힘들다구요. 자기 정체를 사람들 앞에 나타내는 그 자리는 지극히 무섭고 두려운 자리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설교하면서 그것을 느껴야 됩니다. 준비 못 한 설교를 해 가지고 은혜를 못 줄 때는, 안간힘을 다해 가지고 안 되게 될 때는 돌아 들어와서 그저 대성통곡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끄러운 거예요. 자기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강의도 마찬가지예요, 강의도. 그래서 내가 본부에서 하는 말이 두 시간 강의하려면 세 배의 노력을 해라 하는 것입니다. 여섯 시간은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교육해 왔다구요. 10년 20년 동안 강의를 해도 매일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10년 동안 같은 강의를 하더라도 듣는 것이 다르다 이거예요. 느낌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동양 음식을 보면…. 양식이야 뭐 간단하지만 말이예요. 한국 음식 같은 것도 같은 솜씨로 했는데도 맛이 다르다 이거예요. 천만 가지의 맛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엇이든 하고 하고 또 하고 하면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하고 하고 또 한 사람이라구요. 맛을 단번에 최고로 빨리 느끼는 사람들이 전문가다 이거예요.

내 한 가지 얘기하면, 그러한 심각한 심정의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땀을 흘리고 돌아 나와서 마시는 그 물 맛은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모를 거라구요. 그 맛이 어떻더냐? 뭐 콜라니 무슨 뭐 꿀맛과는 비교도 안 된다구요. 그 맛이 다르다구요. 매번 다르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걸 발견해야 돼요. 그러한 것을 느끼지 않으면 영감(靈感)을 감촉할 수 없다구요. 영계에 대한 모든 것을 감응할 수 없다구요. 그러한 것을 느끼게 되면 귀가 예민해져서 벌써 저기서 말하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들린다구요. 분석해 낸다구요. 눈을 감고 있어도 누가 지나가는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가려낸다구요. 영감(靈感)이 온다구요. 그걸 몰라 가지고는 영계의 악신인지 선신인지를 분간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안다구요. 마음의 눈은 보고 아는 눈보다도 고차적인 자리에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갈 길이 멀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신을 갖지 말라구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모든 것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다 통하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자기보다 남을 위해 눈물 흘리고 일해야 선한 사람이 돼

그런데 여러분들은 강의를 안 하고 있잖아요. 강의를 안 해 가지고는 그 세계를 찾을 도리가 없다구요. 강의하는 시간에 여러분들이 영계와 접촉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하게 되면 비몽사몽간에 여러분들이 강의하는 거예요. 창조원리에서 타락론을 쭉 하게 되면 비몽사몽간에 강의한 그것이 현실적으로 그냥 그대로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한테 강의를 했는데, 처음 본 낯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강의인가를 했는데 그 사람이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그날 온다구요. 그때 그걸 되풀이하면 틀림없이 돌아간다구요. 그래서 감동만 받으면 암만 쫓아내도 그런 사람은 안 나간다구요. 그 경지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영계에서 하는 놀음이 현실에 어떻게 맞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보고 느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 자리까지 가려면 멀어요, 가까와요? 멀지 않다구요. 눈 앞에, 여러분의 눈 앞에 있다구요. 그러니 미칠듯이 미칠듯이 하라 이거예요. 미칠듯이 강의를 계속하라 이거예요.

원리적으로 보면,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될 때, 추방당하게 될 때 '허허허' 웃으면서 떠났겠나요, 기가 막혔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땠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치를 떨고, 눈물을 흘리고, 세상이 캄캄해지고 그랬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 경지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그 이상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가겠다고 감사하면서 흠모해야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그 자리가 얼마나 비참하냐? 말할 수 없이 비참한 거예요, 말할 수 없이.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그 기회가 있다면 죽어도 하겠다는 걸 느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자리가 정말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고생하고 가는 게 낫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길을 가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내가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생각해 봐요. 하나님께 그저 매를 맞으면서도 가는 것이 편하지 그 자리는 안 가는 게 낫다구요. 매를 맞으면서 가는 길이 도리어 편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사탄세계와 하늘나라의 그 경계선 장벽이 얼마나 혹독하더냐? 얼마나 비참하더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요? 생각이나 해봤어요? 그저 뭐, 통일교회 들어와서 원리말씀 들으면 다 천국이 된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1978년은 여러분들이 편하려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것을 위해 고생을 해야 되겠습니다. 발길에 채이고 욕을 먹고, 누가 침을 뱉더라도, 그저 창끝이 들락날락하더라도 가야 된다구요. 싸구려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혓바닥을 한번 내어 보라구요. 혓바닥. 이거 하루에 몇 시간 일해요? 밥 먹을 때 일하지요? 거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일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밥 먹을 때는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 혓바닥은 언제 남을 위해서 일하겠느냐 이거예요. 언제 하느냐?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시간보다는 남을 위하는 시간이 많아야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교수니 뭣이니, 선생이니 뭣이니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밥 먹는 시간보다도 남을 위해서 많이 혓바닥이 수고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이 이름난 사람이요, 훌륭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들은 누구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 봤어요? 자기를 위해서는 잘 울지요, 자기를 위해서는. 그렇지요? 그래 남을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어요? 눈물도 두 종류가 있다구요, 두 종류. 자기를 위해서 우는 사람은 지옥가는 것이요, 남을 위해서 많이 우는 사람은 천국간다구요.

그러니까 이 놈의 혓바닥을 좀 부려먹겠어요, 안 부려먹겠어요?「부려먹겠습니다」 우리 신학교 나온 아가씨, 말하기 싫어하지? 사람하고 얘기하는 거 싫어하지? 그렇지만 글 쓰는 것은 좋아하지? 읽고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게 원수예요. 그러니 자기 좋아하는 것 반대로 해야 된다구요. 발전 안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반대로 하면 반드시 발전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반대로만 하면 발전한다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해서 안 되는 사람은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하면 발전한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자, 강의하기 좋아요? 강의하기 싫지요? 그러니까 전도가 안 되지, 강의하기 좋으면 전도된다구요.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걸 해야 발전해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와 다른 게 뭐냐? 좋은 것만 다 시키면 기성교회하고 다른 것 없다구요. 나쁜 것을 좋게 하려고 하니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지요. 알겠어요? 지상천국은 어디서 생겨나느냐? 거기서부터 생겨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부터는 이제껏 제일 싫어한 걸 제일 좋아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발전한다구요.

자, 잠자기 좋아하면 잠 안 자고 해봐라 이거예요. 잠 안 자면서 일을 해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좋아지는 거예요. 놀기 좋아하는 사람은 놀지 않고 일해 봐라 이거예요. 놀지 않으면 좋아진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발전하는 거예요. 낮잠 잘 자는 사람은 밤잠도 안 자겠다 해보라구요. 졸지 않을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예」

왜 그러냐? 선생님이 전부 다 책도 나누어 주고, 카세트 테이프도 나누어 주고 하라고 하는데 '아이구 나 죽겠네, 왜 이 일을 하라고 그래, 선생님은?' 그러겠지만 그게 발전하는 길이라구요. 발전하는 원칙이 거기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부모에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자기 부모들이 전부 다 하지말라는 것을 레버런 문이 하니 레버런 문이 이 나라에 필요하다구요. 망할 미국 청년들이 살아난다구요. 미국 국무성이 날 좋아해요? '말하는 걸 보니까 위협적인 존재다. 10년 후에는 큰일나겠구나'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니까 미국이 희망이 있는 거예요. 망할 미국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잘난 사람입니다」 아니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이 볼 때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곰같이 미욱한 사람이예요. 나무 위에 올라가서 떨어지면 아픈가 안 아픈가 보겠다고 떨어지려고 하는 그 곰이 얼마나 미욱해요? 딱 그 격이라구요. 그렇다구요. 가만히 있으면 욕도 안 먹고 편할 텐데 왜 욕먹을 짓을 해요? 언론계에서 볼 때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내 친구들도 그렇고, 어떤 사람이나 전부 다 '문선생이 좀 조용히 있으면, 그저 요 몇해 동안만 조용히 있으면 될 텐데 왜 자꾸 그래? 정신이 좀 돌았거나 미욱하다' 한다구요. 난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필요한 걸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아니면 그것 할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절대 싫다고 하는데도 하니, 그 싫다고 하는 것에 미국이 죽고 사는 일이 걸려 있더라 이거예요. 그것을 지금은 모르지만 앞으로 다 알 때가 온다구요. 그때 가서는 다 머리숙이고, 그때 가서는 다 칭송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선교사들이 전부 다 '선생님 그거 안 됩니다' 할 때, 미국에서 산 사람들의 말이 그러니까 데이 오브 호프(Day of Hope; 희망의 날) 행사 그만두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서부에 있는 사람들이 동부로 교육받으러 왔겠어요? 어떻겠어? 저 마이크 워더, 어떻게 생각하나? 너 나한테 기합받던 것 생각나? 이 녀석아! 그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말이예요. 다 싫다는 걸 했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됐지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오늘 저녁 기분 좋아요, 나빠요? 목이 쉬었어도 일어나자 마자 교회에 갔는데 '이 녀석들, 뭐야?' 하며 엉덩이를 들이차고 그랬는데 기분 좋아요? 그것 왜 정초부터 그런 거예요? 거 보통 사람이라면 '너희들 수고했다. 해라! 해라!' 그렇게 하라고 할 텐데 왜 반대로 '이놈의 자식들! 때려죽일 놈들' 이러며 욕을 퍼붓느냐 말이예요. 그게 레버런 문이 하는 식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런 것을 하지 않으면 천국이 안 이루어진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라도 그걸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안 하면 내 자신이 못 견뎌요. 내 자신이 못 견디기 때문에 거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간다구요. 어차피 내 자신이 못 견딘다구요.

쉬운 것만 좋아하다가는 점점 비참해진다구요. '아예 좋아하지 않기로 모든 것을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라고 해도 안 하는 거예요. 안 하면 단련받게 되어 있다구요. 어차피 레버런 문에게 파더(father;아버지)니 마스터(master;주인, 우두머리)니 그런 얘기 하려면 안 할 수 없다구요. 그걸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의 길은 아니 갈 수 없는 숙명의 길

남이 못 하는 것을 시키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필요한 거라구요. 남이 안 하는 것을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꼭대기에 딱 걸려 있다구요. 로프에 매여서 꼭대기에 걸려 있다구요. 갈 데가 없다구요. 가더라도 끌고 가는 거예요. 끌고 가다가 점점 로프가 무거워 가지고, 가면 갈수록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된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로프한테 끌려온다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와이어(wire;밧줄)가 점점 무거워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맨처음에는 서서 가다가 '통일교회가 뭐냐' 하다가 점점 무거워지면 끌려간다구요.

가 보라구요. 갈 데가 없다구요. 나가 보라구요, 어떤가? 나가 보라구요, 어디 갈 데가 있나. 욕을 먹더라도 이곳이 그립다구요, 이곳이. 신문팔이하더라도 이곳이 좋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것을 모르고 여러분들을 시켜먹을 만큼 우둔하지 않다구요. 그만한 것은 안다구요.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이 그러기 전에 내가 벌써 도망갔다구요, 내가.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내 운명이 이렇게 됐구나' 하고 생각해야 돼요. '난 팔자가 그렇게 타고났다'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간단하다구요. '내가 이렇게 태어났으니 할 수 없다' 운명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왜 여러분들이 먼저 레버런 문한테 걸려들었어, 이 뚱뚱한 녀석아! 왜 먼저 걸려들었나 말이야, 하고 많은 사람 가운데서? 어쩌다가 걸려들었어, 어쩌다가? 여러분들이 걸려든게 아니라구요. 어쩌다가, 가슴이 뛰고 가고 싶어서 가다 보니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내가 튜나잡이 할 때, 이놈의 황소 같은 튜나들이 수십 마리 '휙'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그 중에 어쩌다가 한 마리가 무는 거예요. 내가 볼 때, '이거 통일교회와 같은 운명의 패로구나. 어쩌다가 그걸 물었어?' 그러는 거예요. (웃으심) 작년에도 투나 많이 잡았지만 말이예요. 딱 그 격이라구요. 줄을 끊으려고 자꾸 가고 있지만 줄을 감는다구요. 그렇다구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어쩌다가 자유 천지에, 젊은 청춘에 한번 놀아 보지도 못하고, 싸움도 한번 못 하나. 내 실력 같으면 천하를 전부 다 주름 잡을 수 있는데, 그런 기백과 기질을 가졌는데 어쩌다가 이런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일생 동안 이래야 되나? 뭐 어쩌다가 이런 운명을 갖고 태어났어?' 하며 생각 안 했겠나요? 등골에다가 쇠줄을 꽂고 끌고 다니는걸 알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하는 거예요.

요전에 누군가 축복 안 받으려고 도망다니고 그랬는데, 전부 영계에서 보여주고 축복받으라고 했다는 거예요. 도망한다고 했는데 결국은 걸려 들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걸려든 거라구요. 그렇게 걸려들 운명이라구요.

그게 누구인가요? 이름이 무엇인가? 신학교 나온… 「제니 쉐이카입니다. (통역자)」뭘하러 형제까지 다 와 가지고 욕먹고 야단이예요? 자기가 할 수 없다구요, 자기가. 그 운명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탄이가 하나님의 세 딸은 물론 7공주까지 다 빼앗아 가려고 하는데 사탄편 대표가 하늘편으로 넘어올 게 뭐예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선생님을 잡아 죽이고 싶을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아버지 앞에 있으면 울고나 다니고, 못살고 다니고 꼴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암만 봐도 그런 기미는 없고 아버지한테 와서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차겠나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기가 질 것이 뻔하거든요. 그것이 다 반대로 됐다구요. '내가 잘못됐거나 저 애가 잘못됐거나 뭐가 잘못되기는 됐구나. 난 저 애만 잘못한 줄 알았는데 저애가 잘못됐으면 저러지 않을 텐데 그럼 내가 잘못됐나? 뭐가 잘못되긴 잘못됐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잘못된 게 아니예요. 그게 운명이예요, 운명. 자기 팔자예요.

레버런 문이 뭘하러 미국까지 와 가지고 이 놀음 하느냐 이거예요. 한국에 있었으면, 가만히 있었으면 편하다구요. 편하려고 왔나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예상하고 앉았다가 망하게 되면 책임 추궁받을 게 뻔한데 그때 가 가지고 변명할 도리 있어요? 차라리 욕을 먹어도 변명할 수 있고, 욕 먹는 것이 운명이다 그럴 때는 잊을 수 있다구요. '그게 운명이다' 생각할 때는 다 잊어버린다구요.

하늘이 함께하실 수 있는 고생길을 가라

자, 많이 핍박받을수록 탕감기간은 짧아진다구요. 그게 복귀요, 복귀역사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여러분의 후손들에게까지 그걸 연장시키고 싶어요?

보라구요. 기독교가 2천 년간에 한 것을 미국은 2백 년간에 기독교를 통해서 이런 나라를 일으켰다구요. 레버런 문은 20년간 이 이상의 나라를 만들어 보자 그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알겠어요? 몇십 배를….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이 그런 시간이 없어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2백 년 걸려서 세운 미국이 망하게 되어 가는데 20년, 몇 년 동안에 전부 다 해치우겠다고 생각하니 그거 정신이 돌았지 가능한 일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거 밤낮 핍박받고 왜 그래요? 그 전통이 왜 그래요? 그것을 후대에게 미루지 않고 우리에게서 다 마치자 이거예요.

고문을 받아 가지고 궁둥이가 터져 피가 나기 시작했으면 말이예요. 천 대고 만 대고 때려라 이거예요. 그 격이예요. 그 놀음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나 상처가 심해서 미국 의사들이 고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와서 고쳐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미국에 있는 닥터들은 손을 못 댈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살려준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와서 '오냐 내가 고쳐주마' 그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럼 낫는다는 거예요. 나을 수 있다구요.

자, 이제 이놈의 입술이 터지도록, 피가 나도록 얘기해 보자 이거예요, 금년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10일부터 40일 기간이라도 하자! 그것 못 하겠으면 40일간이라도 해보자고 결정하는 거예요. 너무 다녀서 다리가 붓도록…. 차는 무슨 차예요? 조그마한 동네에서는 걸어다녀야 된다구요. 다리가 부어 가지고 이러고 다니도록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요전에 무용단에게 '사흘 동안 하라' 이랬더니 '우-' 하는데 다 그거 좋은 소리라구요. 연습할 때 매일같이 3분의 1은 울어라! 울어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40일 동안 전부 다 울면서 전도해 보라구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망하나 보자! 정지 작업이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그 기간에는 어디 안 찾아간 데가 없어야 돼요. 지사 집에도 찾아가고, 경찰서 서장 집에도 찾아가고, 목사 집에도 찾아가고, 노동자 집에도 찾아가고, 전부 다 찾아가는 거예요. 만나 주겠다는 사람 찾아가지 말고 안 만나 주겠다는 사람 찾아가라 이거예요. 그걸 재미로 붙이라구요.

가미야마!「예」 너희들 다 테이프 레코더 갖고 있어? *테이프 레코더 당장 주문해?「예, 알겠습니다」 돌아가면 바로?「돌아가면 바로 하겠습니다」 (*부터 여기까지는 일어로 대화하심) 한 지구에 몇 개씩 필요해? 응? 여러분들이 그렇게 필요하면 왜 지금까지 사려고 안 했어? 필요하면 해야지. 그거 지금 선생님의 말을 듣고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선생님의 말 듣기 전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어떤 거야?「듣기 전에…」 그런데 왜 안 했어? 왜 안 했어?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불고 밥을 안 먹고 전부 다 야단하고 다녔으면 그게 안 됐겠느냐 말이야. 그래 여러분들이 관심을 안 가졌기 때문에 못 한 것 아니냐.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한 머리가 돌지 않더라도 카세트 테이프를 갖다가 전부 다 쌓아둔 것 보고도 밥이 먹히고 잠이 와? 잠을 잤어, 너희들이? 이놈의 자식들, 할 수 있는 걸 안 한 것 아니냐.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하고도 남는다구.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 팀이 어떻게 활동했다는 걸 생각한다면 거 문제도 아니예요. 선생님이 가능한 얘기를 하는 거야, 불가능한 얘기를 하는 거야?「가능한 얘기요」 할 거야, 안 할거야?「하겠습니다」 식구들이 그거 필요하면 책임자가 사다 줘야지. 동냥을 해서라도 사줘야지. 어디 몇 개 필요한가 말하라구. (각 지역에서 필요한 카세트 테이프 개수를 말함. 이후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하늘이 함께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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