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참석한 분 가운데 저를 오늘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시지요. 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원고를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딱 틀에 박혀 가지고 구속감이 느껴진다구요. 전국 원근 각지에 계시는 지도자 여러분이 이와 같이 만장하여 축하해 주시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는 벌써 여러 대회를 통하든가 어떤 다른 인연을 통하여 관계가 오래 되어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늘 처음 인연 맺는 분들도 있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를 결성하는 데 있어서 도대체 이 단체가 무엇을 할 것이냐?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그 과정에는 험난한 어려움이, 산맥이, 혹은 바다가 가로 놓여 있을 것입니다. 또 여러가지 면에 있어서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반목되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우리 민족이 목메어 바라던 남북통일의 성업을 달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박보희 회장을 통하여 여러가지 보고를 들었습니다. 내용을 들어 보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것들입니다. 전세계에는 국가들도 많고 단체를 지도하는 사람도 많지만 결국 지금 이 시대에 와서는 인류는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것은 해결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류역사의 모든 지도자들은 기성 철학사상과 기성 종교이념을 중심삼고 거기에 인간 최후의 지성을 연합시켜서 어떤 체제를 형성해서 국가를 지배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이상의 세계로 전개해 보겠다는 인간 중심의 모든 사상과 가치관은 현단계에 와서 볼 때 실패라는 결론이 나고 만 것입니다. 미국의 부시 행정부도, 소련의 공산주의 지도체제도 공산주의 세계와 인류 문제 해결에 두 손을 들고 말았음을 시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남은 길이 있다면 절대적인 신이 인류를 품고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구현해 나갈 뜻을 가지고 있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은 인류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므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인간 세계를 구원해 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연합회를 창설하는 데 있어서 내적 의미를 말한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사상적으로 대치된 환경 가운데서 이걸 어떻게 통일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도 국가 전체의 기구를 움직여 나오면서 이 일을 추진해 나왔지만 아직까지 미성사요, 뿐만 아니라 미래에 소망을 줄 수 있는 기점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한민족, 백의민족에 제한된 환경 내의 통일이 아닌 것입니다.
한국은 아시아에 위치한 하나의 반도이지만 미국과 소련의 각축장이 되어 있고, 세계 문화권의 총 투쟁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적인 인연으로 보나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만일 한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사상이 나왔다 하면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직결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가지 정세로 볼 때, 많은 식자들이 말하기를 앞으로 찾아오는 태평양문명권시대는 그 주역지가 어디냐면 아시아라고 합니다. 아시아가 그 주역이 되려면 국가를 수습해야 합니다. 여기 한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일본과 중국이 있고, 소련과 미국이 있습니다. 하나의 조그마한 나라를 중심삼고 4대 강국이 각축전을 벌이면서 이 땅을 놓을 수 없게끔 되어진 것은 지정학적인 요지가 되어서 그런 것만은 아닌 것입니다.
인간세계를 초월한 신에 의해 미래의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중심으로서 한국을 준비해 나온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인은 역사 시대를 거쳐오면서 앞으로 아시아의 전망이 어떻게 될 것이며 이를 세계에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종국적인 평화의 세계, 통일적 이상세계를 건설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애를 두고 탐구해 나왔던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실천하는 데 다방면으로 국가를 넘어 초국가적인 핵심부를 연결시켜 동화시키고 결성하는 데 지금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태평양을 건너 모든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도 이제 와서는 레버런 문을 주시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와 제일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사람을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소련도 그렇고, 중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모든 배후의 일들을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냐? 문총재 개인의 야망을 중심삼고 연결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신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신의 뜻을 밝히고 부모 대신 신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에 여념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 원칙에서 애국자도 성인도 성자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이 없다면 이 세계는 혼란의 와중에서 파탄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절망 속에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종교의 기준적인 이상이나 가르침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신이 있다 하게 되면 그 파탄 도중에서 선이 신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의 횃불을 높이 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위대한 성인들이라도 이걸 몰랐습니다. 성인들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대외적인 사정을 수습하기 위해 문제를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대내적인 문제를 수습하기 위한 교육을 해 온 성인은 없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절대적인 신의 뜻에 의하여 지음받은 인간이라 할 때, 인간이 몸과 마음세계에 있어서 분쟁이 왜 있는가 이렇게 반문하게 되면 여러분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이것은 간단하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이 자체 내에서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것으로 보아 신 자체 내에도 투쟁적인 개념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신은 영원히 하나된 통일적 존재요, 불변의 절대적 인격적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투쟁적인 개념이 있다 할 때는 이원론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두터운 자리에서 신과 관계를 맺어야 할 상대적 입장에 있는 인간 자체가 오늘날 자기를 더듬어 보게 될 때에 내 몸과 마음이 하나 될래야 하나 될 수 없는 내적 모순을 지닌 자신임을 발견하는 것은 무슨 연유입니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습니까? 오늘날 제아무리 큰 간판을 내걸고 남북통일을, 세계통일을 부르짖더라도 그 사람이 몸과 마음에 통일된 기원을 갖지 못했을 때에는 바라는 소망의 통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인간이 잘못해서 고장났거나 병이 났다 하는 개념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위대한 경전은 인간세계를 타락한 세계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종교 가운데 기독교는 성경 첫 장(章)부터 인간의 타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간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두고 볼 때 독단적이기는 하지만 내 자체에 신음하는 통일적 내연을 찾아 헤매면서 고심하는 그 사람에게는 이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 말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의 이편에 있기 때문에 그렇지, 타락한 저편만 넘어가는 날에는 새로운 통일적 길이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의 뜻을 어기고 타락한 인간은 그 몸과 마음이 언제나 싸우고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마음세계를 유린하고 협박 공갈하고 강제로 끌고 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몸인 것입니다. 마음적 기준을 사상체계로 보는 사조와 몸의 기준을 사상체계로 보는 가치관이 서로 갈라져서 역사를 두고 싸우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과정 중에 수많은 몸을 대표한 정치가들이 마음을 대표한 종교인들을 학살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인들이 역사적인 핍박의 길을 가게 되었던 것도 몸을 대표한 정치권의 강제, 독재적인 영향에 인연된 그 힘으로 말미암아 피를 흘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마음적 기준의 세계는 마음적 세계를 결속시켜서 하나의 세계로 끌고 이 끝날을 넘어가려고 하고, 몸적 세계는 이것을 파탄시키고 그 국경을 못 넘어가게 하여 인류의 멸망을 선언할 수 있는 종말까지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민주세계의 위기요, 공산세계의 종말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인은 다년간 세계의 종교들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한 사람입니다. 세계는 대체로 볼 때 소련 블록, 구라파 블록, 아프리카 블록, 남북미 블록, 아시아 블록이 있습니다. 신이 역사를 지배하고 통일적 운세를 가려 가면서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이 만든 모든 제도와 체제를 수습하는 방향으로 끌어간다 할 때에 그 방향으로 끌려갈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구조적, 체계적, 세계적인 기반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종교밖에 없습니다. 철학을 중심삼은 주의나 사상은 몇 세기 못 갑니다. 그렇지만 종교를 중심삼은 주의 사상은 몇 천 년을 넘어 왔습니다. 혹 수많은 국가가 망하더라도 그 망하는 물결을 밟고 올라서서 넘어서는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또 우리 일반 역사가들이 알기를 종교라는 것은 혼란시기에 국경을 넘어서 더 큰 무대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야말로 천주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은 종교통일의 길을 구상해 나갈 것과 인류를 수습하는 것이 끝날에 남은 신의 과제입니다. 지금까지 몸과 몸을 통해서 핍박과 희생을 당해 나오던 모든 것을 선의 입장에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구상한다고 볼 때에 역사는 신의 통일 이념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 어떤 종교를 세워 모든 종교를 수습하겠습니까? 종교도 역사 발전노정을 따라 맨 저급 단계인 종의 종의 종교로부터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부모의 종교, 하나님의 종교로 점점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것인데 이 문총재의 통일원리에 의하여 처음으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일개국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하나의 국가가 주장해 가지고 세계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민족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인간이 제아무리 발악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가는 통일 공식 노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개 민족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연합민족, 종합민족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평화의 세계는 단일민족을 따르는 게 아닙니다. 문화가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문화배경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종교도 세계를 포용할 수 있어 가지고 민족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 하늘땅을 전부 다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종교가 아니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왜? 인류가 바라는 이상적 부모의 종교, 하나님의 종교는 한 민족을 중심삼고 바라지 않았습니다. 여기 기독교인들이 있으면 잘 아시겠지만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장로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 그랬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습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종파싸움만 하는 종단들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장로교가 중심인 하나님이 될 수 없고 감리교가 중심인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사상은 통일사상입니다. 장로교 하나님, 감리교 하나님, 내 나라 종교를 중심삼은 내 나라 하나님, 이런 주장들을 하나님은 수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제아무리 위대한 종교를 기증한다 하더라도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하나님 종교권 내에 수용되어야지, 자기 종교에 하나님을 가두어 놓으려는 것은 어불성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종교시대는 지나갔어요. 교파에 집착한 기독교인들과 종족들은 정신차려야 됩니다.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이 사람은 40여 년 동안 기독교 앞에 반대받았지만, 기독교와 타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비밀을 샅샅이 알고 있지만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 이 시(EC;유럽공동체)가 문제입니다. 지금은 이 이 에이(EEA;유럽경제영역)가 되었습니다만, 구라파를 중심삼고 외적인 경제나 정치체제를 융합하려고 하는 이게 문제가 됩니다. 경제나 정치 체제와 같은 외적인 연합은 각국이 서로 이해 관계가 얽히기 때문에 계속 갈등을 노출시킬 가능성이 언제나 잠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라파에 있어서 연방체제로 흡수된 모든 나라가 공인하는 공통분모는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구라파 지역에 있어서 신구교를 비롯한 기독교가 하나 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업인 것입니다. 통일된 독일의 경우도 우리는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독이 동독을 경제적으로 후원한 것은 좋지만 서독 정부가 동독 주민을 계속 후원하는 입장에 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서독 국민이 동독 국민을 서로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지원하고 하나 되어야지, 정부가 앞장서서 책임지면 주위에 있는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같은 이웃 나라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소련도 걸려 있습니다. 정부의 돈으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다가는 앞으로 독일에 혼란세계가 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정책방향을 시정하라고 사람을 세워 독일 정부에 충고도 주었습니다.
남북통일을 돈 가지고 합니까? 처음의 4천 원이 나중에는 4천억 불 가지고도 안되게 됩니다. 돈 가지고 했댔자 그것으로 끝날 것 같습니까? 210배 가지고도 안됩니다. 밑창에 있는 남한의 거지와 북한의 거지에서부터 서로 붙들고 하나의 통일을 주장해야 되고,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권의 그 동료들과 형제와 같은 입장에 서야 됩니다. 높은 자리에 있으면 잃어버렸던 동생을 찾은 이상 자기의 모든 재산을 투입하고도 동생을 붙들어 안고 모든 것을 뒤로 물릴 수 있는 애국운동을 저변으로부터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참된 통일의 길을 여는 관건이 될 것입니다.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연합적인 기반을 터로 해서 통일된 그 나라는 그 누구도 깨뜨릴 수 없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소련이나 중국이 와도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통일원리에 의하면 미래에 기독교의 전망은 없다는 결론을 이 사람은 가지고 있습니다. 1979년에 세계 70여 개 국가의 세계적 학자들에 의해서 이 투쟁 논쟁은 이미 다 끝을 내었습니다.
그 때문에 문총재 사상을 연구하는 대신학자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현대 신학계의 권위자인 니니안 스마트 같은 사람이 책임을 지고 지난 수년 동안 세계 모든 종교의 경전을 통합하여 【세계경전】을 편찬하였습니다. 지난 8월 서울에서 창설된 세계평화종교연합 대회의 석상에서 그 경전을 본인에게 봉헌하려 한 것은 놀랍고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종교통일에 대한 확실한 비전과 기반을 문총재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이 문총재가 주장하는 종교통일은 시간 문제입니다. 모든 종교를 바라보게 되면 시작과 끝이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니 과정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는 개인노정, 가정노정, 종족·민족·국가·세계노정이 다 공식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은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결론을 낸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기성세계의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머리를 숙여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소련 공산당이 어떤 패들입니까? 4박 5일 교육을 받으면 완전히 승복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이론적인 무기를 갖고 있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세계를 농락할 수 있는 주체세력을 가졌다고 자부하던 그 소련의 지도층 인사들이, 신이 없다던 그 사람들이 4박 5일 교육에 신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할 수 있게 만든다면 그 이상 무서운 무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문총재의 통일원리 두익사상은 악마세계에서는 무서운 무기요,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놀라운 무기입니다. 여러분, 통일의 기원은 간단합니다. 남북한 주민에게 다같이 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교육시키게 되면 통일의 가장 빠른 해답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대교와 회회교의 뿌리깊은 싸움을 화해시키는 데도 내가 그 배후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이집트, 예멘의 회회교 종주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그 휘하에 있는 핵심 제자들을 40명씩 데려다가 이미 40일교육을 필했습니다. 이란은 지금 절충중입니다. 앞으로 40일수련 받은 회회교 사제들을 데려다가 내가 결혼식을 해 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믿어집니까?
이 놀음은 형제들이 못합니다. 부모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모를 모를 때에는 형제들이 싸우지만, 부모가 나타나서 이러이러한 사연으로 너희가 갈라졌지만 이제 형제임에 틀림없다고 가르쳐 줄 때에는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힘 가지고는 안됩니다. 아무리 봄이 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꽃필 수 있는 환경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아무리 여름이 힘이 있다 하더라도 만물들을 무성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시기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가을을 맞게 되면 그게 전부 다 시들어지는 것입니다. 가을이 아무리 결실할 시기라 하더라도 겨울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태양을 언제나 중심에 모시고 있는 곳에서만 춘하추동을 극복할 수 있지, 그 외에는 못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아들딸의 싸움을 극복할 수 있는 참사랑의 주인은 부모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중심이 될 때에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혼란된 절망과 도탄 속에 저 지옥에 추락되어야 할 비운이 인류 앞에 있다면 하나님은 무슨 길을 닦아 오겠습니까?
통일의 길은 문화권 결성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볼 때에 구라파의 통일권이나 남북미의 통일권은 기독교문화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 편성에 세계적 종교 발판까지 확대시킨 것이 유대교와 기독교, 통일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는 셋째 번 아들입니다. 통일교회가 사실은 태어나기는 귀동자 중에 귀동자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문명을 통일적인 내용으로 소화시켜 가지고 구라파를 하나로 화합하고 남북미를 화합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문명권 그 길밖엔 없습니다. 그런데 서양의 기독교문명권이 아시아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사상을 통하여 하나님이 통일적인 방안을 수습하여 오는 것을 아시아는 어디에서 맞을 것이냐? 일본은 잡도를 섬기고 있고, 중국과 소련은 공산화가 되었고, 단 하나 남아 있는 한국은 교파 싸움은 하고 있어도 기독교라는 울타리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비록 종자 나무로서는 심을 수 없지만 불땔 나무로서는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태평양문명권이 눈앞에 다가오는 환경을 직시하면서 아시아 제국에 있어서 기독교문화 배경을 거족적으로 갖추어 가지고 수용태세를 갖출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오로지 한국인 것입니다.
인류로 말하게 될 때는 아시아 인류의 5분의 3 이상이 종교의 발상지인 아시아에 살고 있는데, 한국은 그 종교 결실의 왕국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남북통일을 하려고 하느냐? 종교 문화인 기독교문화를 통해 가지고 기독교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태세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 평화라는 표제 밑에서 천 갈래 만 갈래 혼란된 이 환경을 마음세계를 대표한 전체 종교세계를 하나로 묶어 가지고 평화세계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본인은 서울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했습니다. 또한 몸 세계를 대표한 정치세계를 전부 다 묶어 가지고 국경을 초월해서 통일체제로 갈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도 창설했습니다. 종교계가 하나 되고 정치계가 하나 되면 평화의 세계는 도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연합방향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갖춘 이 무대를 내가 주시하면서 여기에 한국 민족을 중심삼고 그런 연합체를 창설한 것입니다. 나는 이런 기반 위에서 북한에 제시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술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0년 기술 평준화를 주장했던 것이고 이것 때문에 자유세계로부터 반대받은 사람이 나입니다.
구라파는 아프리카를 중심삼고 원자제를 구하기 위하여 전부 다 착취정치를 했고, 미국만 하더라도 남미에 원자재를 위해 군사력, 경제력, 정치력을 동원하여 착취하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걸 당장 끊어 버리는 기술 평준화를 주장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독일에 있는 최고의 공장 네 개를 사들였고, 일본의 모든 전자업계에 최고 권위를, 꼭대기를 점령한 것이 문총재입니다. 독일의 기술분야에 있어서 대표자를 불러다가 전부 훈시해 가지고 이런 준비를 시킨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일본을 연결시켜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산업분야로 끌고 들어간 것입니다.
자, 솔직히 얘기해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책임지고 여러분 아들딸 앞에 정정당당하게 전수해 주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인류 앞에 규탄받습니다. 말 가지고 남북통일이 됩니까? 피땀 흘려야 되고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하는 그런 자세를 무엇을 통하여서 갖춥니까? 여러분 몸 마음이 어떠한 자세를 갖출 것이냐? 그 교육 내용이 뭐냐? 하나님에 있어서는 지식이 아닙니다. 권력도 아니고, 돈도 다이아몬드도 금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참사랑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는 그 사랑이 도대체 무슨 사랑 이겠습니까? 절대적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상대를 죽도록 위하고도 잊어버리는 위하는 사랑인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이런 사랑이요, 예수님의 가르침도 바로 이런 참사랑인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축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그 하나의 축인 것입니다. 축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참사랑의 축, 종적인 축은 둘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종적인 축에서는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횡적인 동서의 축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동과 서가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는 해 뜨는 쪽을 향해 돌려고 하고 여자는 그 남자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지었느냐? 사랑의 상대, 횡적인 기반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인데 어디 가서 만날 것이냐. 맨 처음 출발할 때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남자가 다 커서 사춘기가 되면 동쪽 방향으로만 쪽 뻗어 가서는 안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돌아서게 됩니다. 여자가 서쪽에 있으니 서쪽을 향하여 나아가고, 여자는 남자가 있는 동쪽을 향하여 가게 됩니다. 그래서 중앙에 가서 종적 축으로 딱 달라붙게 되는 것입니다. 달라붙으면 여기서부터 원심력과 구심력에 의해 원형운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원형운동이 벌어지면 구형운동으로 발전합니다.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구형을 이루어야 서로 상충을 모면합니다. 전후 좌우 상하의 상충을 모면하는 것입니다. 상충되면 소모되기 때문에, 점점 작아지기 때문에 상충을 모면하고자 원형운동과 구형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계의 모든 별, 우주의 모든 별, 심지어 세포와 세균세계에서도 운동하는 모든 것은 원형과 구형을 닮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 쌍쌍론 앞에는 진화론도 무너집니다.
수컷과 암컷, 남자와 여자가 진화되어서 나왔느냐? 여자로 생겨난 것이 진화되어 생겨난 것인가? 진화에 앞서 남자 여자라는 사실이 숙명적 탄생이었습니다. 모든 존재가 양성과 음성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은 천리원칙입니다.
알다시피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지요,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이 있지요, 동물세계도 전부 수놈과 암놈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세균세계도 부부가 있는 것을 발표하지 않습니까? 그 수놈과 암놈의 사랑 기관이 진화가 되어 가지고 그렇게 맞게끔 되어 있습니까?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아메바 쌍하고 그 다음에 중간 쌍하고 접촉할 수 있는 길이 돼 있어요? 이것이 횡적으로만 하느냐, 오만가지 전부 다 어디든지 접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진화에 앞서 자웅의 탄생이 먼저 있었습니다. 엄격합니다. 참새까지도 봄이 되어 쌍을 지어서 둥지를 틀기 시작하면 제3의 존재를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쌍쌍으로 지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은 무엇을 두고 창조하셨겠습니까? 사랑의 개념을 먼저 두고 지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개념이 맨 먼저인 것입니다. 사랑이 먼저 있기 때문에 남자가 그 사랑에 하나 되려면 여자와 같이 있어야 됩니다. 여자도 남자와 같이 하나 되어 있으면 사랑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에서만 통일될 수 있다는 원리를 세웠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통일되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어요. 돈도 아니고 권력이나 지식도 아닙니다.
따라서 통일의 출발점은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 중에서도 참사랑인 것입니다. 참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기원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를 지을 때는, 자기보다 잘난 사랑의 상대를 원하고 자기 보다 잘난 아들딸을 원하기 때문에 투입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열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투입하려고 하고 영원히 큰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큰 것을 투입하려는 참사랑에서부터 자기보다 훌륭한 상대가 생겨나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 참사랑이 처한 근본 터전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남은 생명의 씨가 있다면 그 생명까지도 투입하려고 하는 것이 천리의 근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적 터전입니다. 반면에 악마는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독재자들은 위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전쟁을 통하여서 원수를 때려잡은 것이 아닙니다.
불효자는 몽둥이로 쳐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많은 사연 뒤에 깃들어 있는 부모님의 희생의 곡절을 느끼게 되어야 됩니다. 눈물어린 역사를 모두 잊어버리고 자기를 낳아 주고 기르는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이 불효자식의 일생을 덮고 넘어서게 될 때에 그 아들의 회개가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위하게 되면 중심존재가 되고 책임과 교화는 수긍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자기 생명까지도 개의치 않고 투입하면서 기뻐하는 참사랑만이 남자와 여자를, 부모와 자식을 통일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하듯이,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하듯이 형님이 동생을 위하고 동생이 형님을 위하고 손자가 할아버지를 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여서 그 가정은 영원 무궁한 영생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두익사상의 핵심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참사랑을 가지고 북한 동포를 대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남한 사람들이 참사랑을 실천하면 남북통일은 금방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참사랑에 통일의 비법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사랑을 찾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가 될 수 있고 창조주와 피조물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아울러 동참권과 동거권, 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을 못 보았고, 형제를 못 보았고, 부부를 못 보았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부모를 못 만났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요, 부모 중의 부모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왕자 왕녀인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왕자 왕녀의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곳으로 찾아가니 그 잃어버린 터전이 고향 땅이요, 아담 해와가 그 본연의 부부 자리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 해와는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요즈음 문총재는 통일교인들에게 환고향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고향과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찾으라고 환고향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장자권, 부모권 왕권 복귀라는 것은 악이 위에 있고 선이 밑에 있는 것을 뒤바꾸는 것입니다.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어야 합니다. 악과 선, 좌와 우가 전부다 교체되는 영점시대가 와야 됩니다. 그 영점 자리가 본연적 아담 가정에서 시작했으니 본연적 아담 가정에 돌아가기 전에는 시정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환고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환고향이 무엇인지 궁금했지요? 남북을 넘고 세계의 좌우를 넘어서 고향에 돌아가야 합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잃어버린 장자권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역사를 대신한 장손인 종족적 메시아에 임명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나는 참부모다! 나는 왕이다!'라는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왕권복귀를 이야기하니까 문총재가 왕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는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왕자와 왕녀의 자리를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개인서부터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에게 종족 메시아, 가정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군수 하게 되면 종족 메시아가 되고, 도지사 하면 몇 개 종족을 대표한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적 이상을 확대시킬 수 있는 모델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개인 자체가 왕이고, 참부모 즉 메시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입니다. 참부모 사상을 이어받아라, 사랑을 이어받아라, 참스승의 도리를 다해라, 하나님같이 되어라, 참주인이 되어라 하는 문총재의 가르침은 3대 주체사상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타락으로 인하여 아담 해와를 교육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3대 주체사상을 상속받기 위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3대 주체사상이야말로 참사랑의 실천 원리이며, 생활 철학입니다. 3대 주체사상의 교육과 그 실천을 통해서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아담 해와가 교육을 못 받음으로 해서 이루지 못했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가정이 완성되게끔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교육, 형제교육, 부부교육, 부모교육을 실천하여 전체 통일의 기본인 가정이 형성되어 이상적 국가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핵심입니다. 이것을 실천하려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선과 악, 전후 좌우를 전부 바꿔치기 위해 세계 통일을 이루려 했던 것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왼쪽 편 강도 좌익과 오른편 강도 우익이 생겨났고, 바라바가 생겨났습니다. 바라바권이 모슬렘인데, 예수를 죽인 이후 유대교권의 유대 나라 12지파 땅을 점령했지요. 좌익, 우익, 바라바가 예수가 죽을 때 생겼으니 예수가 다시 올 때에는 우익과 좌익을 수습하고 모슬렘을 수습해 가지고 지상천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좌익과 우익만이 아닌 전익과 후익까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재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본인이 말씀 드린 것에서 여러분들은 오늘 결성되는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그 대강을 파악하시리라 믿습니다.
결국 이상적 하늘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과거를 이어 준 하나님의 자리요, 부모님의 자리는 현재 가정을 대표한 왕의 자리요, 오늘날 우리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온세계에 가정들을 대표한 왕의 자리에 있다는 거지요. 부모의 자리는 형제가정을 대표한 왕의 자리요, 자녀의 자리는 미래의 왕자 왕녀의 자리인 것입니다.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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