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중심이 어디냐?' 이렇게 묻게 될 때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의 중심은 누구냐?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중심은 뭐냐?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의 중심이 뭐냐? 그 말이 뭐냐 하면 그것은 또 천국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중심과 그다음에는 부체(附體),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이것은 하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천국이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하는 이것이 문제라구요. 이런 걸 생각할 때에 연결되는 그 내용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의 중심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중심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누구의 것이냐 할 때에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요, 또 하나님은 누구의 것이냐 하면 천국의 것이라는 거예요. 참 어색하지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것이 천국의 것이 될 수 있고, 천국의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느냐? 사랑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으면 하나님도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지으신 이 피조세계나 영계 혹은 실체세계인 무형세계 전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 이 대상세계는 그 대상 자체가 주체를 대해서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권한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외의 것을 가지고는 스스로 서로의 소유를 결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있어서 돈을 매개체 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천국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지식을 가지고도 아니요, 어떠한 힘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그러면 본래의 하나님 자신은 어떠했느냐? 하나님 자신, 천국은 반드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연결해 가지고 이루어졌는데, 그 연결한 사랑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혼자 계셨을 때는 어떠했을 것이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마음과 몸이…. 하나님에게도 마음과 몸이 있다는 거예요. 물론 우리 인간이, 여러분들이 영계를 가면 보아서…. 우리 인간의 감각으로 봐서, 뭐라고 할까요? 오관을 통해 가지고, 영적인 오관을 통해 가지고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중심부에 사랑이 있다 해도 그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인식하기를 보이지 않는다 해서, 안 보인다고 없는 것이 아니예요. 차원이 높을 뿐이지 있다구요. 차원이 높아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체를 갖고 있지 않다는 거지요. 체를 갖고 있지 아니한 것 같지만 체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도 몸이 있고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누구를 닮았느냐 이거예요. 부모는 결국 누구를 닮았느냐? 이렇게 볼 때에 자식을 닮았다는 거예요. 자식과 비슷하다 이거예요. 그럼 자식은 누구를 닮았느냐? 부모와 비슷하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로 미루어 보게 될 때에 하나님도 역시 몸과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럼 몸과 마음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이 '나다.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소유 관념을 무엇을 중심삼고 설정했을 것이냐? 이거 중요한 얘기라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몸과 마음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이라는 것을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기원이 어디 있느냐? 마음 중심삼고 그것을 표준으로 한 것이냐? 몸을 표준으로 한 것이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도 지금 몸과 마음이 있다구요.
나다! 이 '나'라는 개념, 내가 왜 제일 귀하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모르는 거예요. 어째서 내가 귀하냐? 모든 측정은 딴 사람을 중심삼고 측정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살고 있는 일상생활, 혹은 인류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살아온 수많은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거쳐온 조상으로부터 미쳐져 가지고 몸으로 있는 '나', 그 '나'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제2존재로서 취급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언제까지나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는 귀한 것으로 인정하고, 나는 절대적인 자리에서 모든 걸 측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내 뜻,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그 원인이 어디서부터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어디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인류의 조상입니다. 나는 조상을 닮아 태어났다는 그 말 아니예요? 지금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 자체는 현재 한 자리에 앉아 있는 자체지만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는 유전을 통해서, 역사과정에 지나갔던 수천, 수만 대 선조들의 그 무엇이 피를 통해서 인연되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피가 유전되어 내려오는 것은 무엇을 통해서 연결되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근본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무엇이 근원이 되어서 연결됐느냐? 그것이 돈이더냐? 아닙니다. 그럼 오늘날 지식이더냐? 아닙니다. 어떤 힘이더냐? 아니예요. 응? 여러분이 혈통적인 모든 역사성을 간직할 때 그건 무엇을 통해서 인연되었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줄기를 통해서 연결시켜 가지고 그 핏줄이 연결되어 나왔다는 거예요. 내가 어디에 서 있느냐? 역사시대의 모든 선조들은 어디에 기원해서 왔다가 살다 갔느냐 할 때에,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라는 존재를 이루어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 가는 인생이었더라,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연결된 근본 밑바탕이 뭐예요? '나'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부모를 바탕으로 한 나, 또 조상을 바탕으로 한 나입니다. 그것이 전부다 나, 나, 나, 나…. 끝에는 하나님의 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나'에 대한 '나'를 주장할 수 있는 그 강한 개념이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마음이 있어서 마음에서부터 그것이 시작되었느냐? 몸이 있어서 몸에서 시작되었느냐?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마음도 아니요, 몸도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몸과 마음의 중심이 되는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나를 세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나'가 사랑을 중심삼고 서 있기 때문에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출발이 그러니 그렇게 뻗어 나가 가지고 종교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는 것이 왜 귀하냐 이거예요. 수만 수천 대의 조상을 거쳐왔지만 본래에 하나님이 생각하던 나라는 개념은 그 전통적 기준과 일치하게 될 때에 그 권위의 자리를 언제나 의식하기 때문에 나라는 것을 절대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 나, 서 있는 나를 지탱하고 있는 그 바탕의 근원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야―. 섭섭치 않지요? 마음보고 '그러면 좋겠니' 하고 물어 봐도 '거 좋구 말구', 몸을 보고도 '그래, 너 여기에 이의 없어' 하고 물어 봐도 '이의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낮에 생각해도 그렇고 밤에 생각해도 그렇고, 어렸을 때 생각해도 그렇고 뭐 청춘시대나 늙어 죽을 때 생각해도 그렇고, 또 현세계 지상세계에 있으면 지상세계에도 그렇고 영원한 세계에도 역시 그러한 나를 원할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나'라는 개념이 왜 중요하냐? '나'라는 '나'를 왜 중요시하느냐? 이것을 확실히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이런 모든 역사에 있어 하나의 열매로 맺혀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두 세계를 보게 되면, 영계를 마음의 세계라고 하면 육계는 몸의 세계라 하는데 몸과 마음, 이것이 어디 서 있느냐 이거예요. 이 우주에 개념이 있다면 그 개념이 우주적 '나'라는 것을 주장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이 기준으로 우주적 자아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작은 데서부터 큰 것까지 운동하는 모든 자체는 순환운동으로서 발전하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건들, 존재물들은 반드시 하나의 원점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돌고 있는데, 그 원점의 중심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돌고 있는 것은 핵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데, 그 핵이 무엇이겠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우주 공통적인 핵이 되어야 되고 모든 존재들이 자기 존재 가치를 절대화시키기 위한 그런 기반에 서 있는데 그럴 수 있는 공통분모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자기 존재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은 차원이 낮기 때문입니다. 차원이 높은 것이 안 보이는 것은 차원이 낮아서 그렇다는 거예요. 낮은 급에 있는 하나님의 세포와 마찬가지가 이 피조물이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머리를 딱 보면 머리에는 여러분의 성품이 다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성품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의 성품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그건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데 그 전수방법을 어떻게 연결시켜야 되느냐 이거예요. 나와 부모는 무엇으로 연결해요? 그건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내 몸 마음은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긴 누구 닮아, 나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 말도 맞습니다. 나 닮았다! 우주를 대표한 자리에 선 나를 닮았다면 맞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는 누구 닮았느냐? 나 닮았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전부 다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서 있느냐? 부모님의 모든 혈육을 이어받은 사랑의 터전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 닮았느냐 할 때에 부모 닮았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사랑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 닮을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이어받았느냐 할 때 사랑이라는 것, 사랑의 길을 통해서 닮아졌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길은 전체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 전체를 대표한 사랑의 결합체로서의 나라는 거예요. 그 두 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한 쪽은 바른발로 밟고, 한 쪽은 왼발로 밟아 그 가운데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부모님들은 사랑하는 자식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암만 무슨 일이 바쁘다 하더라도, 어디 나가서 일하고 뭐 딴것 하더라도 결국 그 마음은 자식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자식을 중심삼고 돈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만히 잘 주고 잘 받을 수 있어야 기쁘다는 거예요.
고생한 것을 전부 다 잊을 수 있는 것은 자식을 마음으로 그리다가 저녁에 돌아가 자식을 품고 사랑할 때 거기에 자식이 화동하며 웃는 모습, 부모께 대답하는 그 모습을 볼 때입니다. 거기에는 전부가 평등이 된다는 거예요. 평등이라구요. 모든 것이 새로이 창조될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대할 수 있는 자리에서 위안이 있는 것이다, 해소가 있는 것이다, 이런 원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안식이 어디에 있느냐? 뭐 일 안 하고 편안히 쉬는 것이 안식이 아니예요.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자리에 거하는 것이 최고의 안식의 자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자리를 찾게 된다면 오늘날 의식주 문제를 초월할 수 있고, 잠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어려움도 이 사랑 앞에는 소화 안 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만을 중심삼은 내가 되게 될 때는 인간 세상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완성한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가치로 보면 무한한 가치와 대등한 자리에 올라감과 동시에 절대자가 있다면 절대자 앞에 그 가치를 당당히 절대적 상대 가치로서 나타낼 수 있는 권위까지 가질 수 있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그럼 '나'라 할 때, 여러분은 지금까지 생각할 때 나는 동떨어진 난 줄 알았지만 그것은 틀려요. 부모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는 나입니다. 그 사랑의 배후는 무엇이냐?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맨 처음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를 중심삼고 자기 자체가 사랑으로 연결된 사위기대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입니다.
사랑의 탈이 무엇이냐 하면…. '나' 하면 혼자인 줄 알아요. '나'가 누구냐, 도대체? 내가 뭣이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나는 뭐예요? 난 남자고 말이예요, 난 여자지. 그러면 그 남자라는 것은 뭣이고 여자라는 것은 뭐예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왜 이렇게 생겨났어요?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왜 이렇게 생겨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알겠어요?
남자가 그렇게 생겨나고 여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사람이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어디에서 나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이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구요.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아, 여자가 요렇게 생겨난 것은 사랑 때문이라구요.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상대로부터 찾아지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 '남자를 위해서 내가 왜 태어났어, 나를 위해서 태어났지'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그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말은 사랑을 앞에 놓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건 전부 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암만 내 욕심이 많아 불평 바가지라도 말이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가만있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거 할머니들, 생각해 보소. 지금까지 뭐 층층시하 시할머니부터 시아버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느라고 말이예요. 또 며느리, 제일 악한 뭐라고 할까, 악하다면 이상하지만 말썽꾸러기 며느리까지 같이 산다면 그것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리가 이렇게 움직인다는 이 기준이 있다면 그것도 다 설사 안 나고 소화해서 살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은 무슨 살이예요? '사랑의 살을 만들어 뚱뚱하고 제일 큰 사랑의 나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환경이 아주 뭐 보기만 해도 눈을 찌푸리고 도망갈 수 있는 환경이지만 한번 음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야, 세상만사가 이렇게…. 저런 극성맞은 시할머니로부터 시아버지 시어머니 며느리까지 3대 흉악한 그런 것도 내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내 사랑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 한번 테스트하기 위해서 저렇게 나타났구나!' 이렇게 생각해 보라 이거예요. '젓가락으로 꼭 집어서 맛보고 싶다' 이럴 수 있는 입장에 서면 거 얼마나 위대하겠어요.
사랑만이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도 사랑 가지고 소화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애승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죽음을 소화하자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아들이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느냐? 죽음이 슬픈 것이예요? 그 사랑하는 자식이 여기서 끊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태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살다가 비약하는 사랑, 횡적인 사랑에 박자를 맞추는 것보다도 종적인 사랑에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이동한다는 세상, 거기에는 죽음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이 대우주를, 영계와 육계를 지배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사랑의 힘을 통해서는 죽음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애승일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날 인간이 죽어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던 거예요. 그것은 슬픔이 아니라는 거예요. 슬픔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차원 높은 세계로 사랑의 다리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죽음을…. 그렇기 때문에 승화식이다. 차원 높이 승화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게 사랑에서만이 가능해요, 사랑에서만이.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이 사랑스럽게 자라는 것을 보면 고생을 다 잊고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면 남편을 사랑하는 남편으로서 대하게 될 때는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구요. 거기에는 절대적 가치가 동반되기 때문에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러한 인연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내용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사랑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힘도 일방적이예요. 돈도 그렇고, 오늘날 지식도 영원한 것이 아니예요.
나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누구냐 할 때, '나' 할 때는 벌써 여기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 영원한 사랑의 동기로부터 연결된 수많은 조상들을 통해서 사랑의 줄기를 따라 가지고 그 사랑 가운데 연결된 '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그 자체는 이미 우주의 사랑을 이어받은 그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이것을 망각하고 있는데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사랑은 영원한 것, 지식은 영원한 것, 돈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을 때, 어느 것이 몸으로 봐도 그렇고, 마음으로 봐도 그렇고, 화합하는 모든 풍경으로 봐도 그렇겠어요? 어떤것이 영원하겠어요? 돈이 영원한 것이예요? 돈이 영원해요? 오늘 아침 황태자의 지갑에 들어가 있다가 당장에 거지 지갑에 옮겨지는데…. 그럴 수 있는 게 돈 아니예요? 이 천태만상 환경에 변화하는 그것은 형언할 수 없을이만큼 비참한 것, 바로 그게 돈이지요.
자 높이 올라갔다가 꽝 떨어져 가지고 저 밑창까지, 지옥 밑창까지 떨어져도 사랑만은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 외에 모든 것은 별수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점령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점령해서 깨뜨릴 자가 없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소유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려면 더 큰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에게는 흡수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은 문화발전이나 모든 것에도 그렇다구요. 시장에서도 그렇잖아요?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제일 좋은 물건으로, 더 좋은 물건으로 모이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좋고 큰 데로 모이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좋고 작은 데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좋고 큰 데로 모이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문제가 다 그 가운데…. 좋고 크고, 영원히 좋고, 영원히 큰 것은 사랑을 빼놓고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이 생각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 생각은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는 어디서부터 생각해야 되느냐? 나로부터 생각해야 되는데, 그 '나'가 하나님이 나를 '나'라고 할 수 있는 내 소유 결정의 기준을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였기 때문에 그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그 자리에 내가 서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나', 그 나는 우주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랑의 자리에 설 때 영원한 기원과 통하고, 영원한 미래와 통하고, 영원한 동서와 통하고, 영원한 전후, 좌우, 상하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직선으로 뻗어 나가게 되면 안 됩니다. 이 힘이라는 것은 그냥 뻗어가 가지고는, 사방으로 뻗으면 그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뻗어 가 가지고는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자체의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중심에 돌아올 때는 나갈 때보다 작게 돌아오면 안 됩니다. 크게 돌아와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더 다져질 수 있는 힘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작용이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힘의 세계는 말이예요, 입력과 출력이 있으면 여기서 손해가 생기는 거예요. 로스(loss;손실)가 생기는 것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들어오는 힘보다 나가는 힘이 작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 우주에 운동하는 데 있어서, 여기서 발동해 나가는 그 힘이 직선으로 뻗쳐 나가면 이건 자꾸 없어지는 것이요,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쭉 나가다가 돌아 들어오는데는 작아지면 안 됩니다. 돌아 들어와 가지고 출발한 것보다도 더 클 수 있는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이 운동하는 세계는 자연히 소멸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갖다가 돌아 들어올 때 무슨 힘만이 커지느냐? 그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그거 문선생이라는 사람 말이 그럴 듯한 내용이니 기막히지요. 보라구요. 여러분, 그래요. 남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손수건 하나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갖다 주면, 값이 있어요? 값이 있어요, 없어요? 그것이 값이 싸구려예요, 비싸구려예요?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절대적이다 그 말이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랑이라는 냄새가….
여러분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밤에 생각해도 나를 사랑하고, 낮에 생각해도 나를 사랑하고, 뭐 1년 열두 달, 일생 동안 말이예요,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영원히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에게 열만큼을 주었다 할 때 내가 여덟만큼 돌리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내가 부모로부터 이만한 상속을 전부 다 받았는데 앞으로 아들 때에는 이 상속받은 것을 전부 다 없애 가지고 그저 그런 것이 있었느니라 하는 그런 글자가 있는 종이장만 넘겨 주겠다 그래요? 열만큼 받았으면 내 사랑하는 아들딸에게는 열 아니라 몇백 배 넘겨 주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그래, 그게 무슨 마음이예요? 무슨 마음이 있어요? 무엇을 생각하는 마음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확대, 확대,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이 품겨졌더라는 거예요.
그래 우주가 전부 다 이런 운동 하는데…. 가정도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모든 사방의 자식들이 운동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주는 사랑을 아들이 받아 가지고, 그 아들은 자식으로서 받았으니 진정으로 어머니 아버지에게 더 드리려는 힘이 있기 때문에 가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것이 없으면 하루 사랑했다가 지쳐 떨어져 죽을 거라구요. 피곤할 거 아니예요? 하루만 해도 피곤한데 말이예요, 이거 뭐 90살 난 노인이 70살 난 아들보고 '야, 너 나가거든 주의해라. 차 주의해라' 그런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런 마음을 일생 동안 가지고 앉아 있으니 얼마나 지칠 거예요? 그런데 지치기는커녕 점점 더해 간다는 거예요. 나이가 많으면 더한다구요. 옛날에 뭐 젊은 어머니 아버지였을 때는 말입니다. 들에 나가 일하기가 바쁘고, 환경에 몰려서 피곤할 때에는 잊어버릴 수도 있었는데 늙은이가 되어 밥 먹고 앉아 가지고 24시간 생각하는 것이 누구 생각하겠어요? 그 마음이 누구 생각하겠어요? 먹을 거 생각해요? 먹을 거 생각 안 하면 뭐 생각하겠어요? 그건 다 자기 아들딸 생각하지요. '저 녀석이 지금 뻐떡대고 훌륭해진 것은 옛날에 내가 복중에서 입덧을 하고 어떻게 낳아서…' 역사가 많거든. '아이구, 고생도 많이 했지. 나 가지고 먹을 것이 없어 고생을 하면서 뭐 어떻고…' 역사가 참 비참하다 이거예요. '아, 그러다 이렇게까지 되어 가지고 저 녀석이 저렇게 되었구만. 이 못된 녀석!' 그래요? '장한 녀석!' 그러는 거예요. 거 무슨 마음이 있어서….
생각을 하면 비례적으로 말이예요, 계산을 하게 된다면 손해가 막심하다구요. 자식하고 나하고 돈 거래를 계산하면 빚을 물리려니…. 아직까지, 그 자식은 늙어 죽도록 갚아도 못 갚을 만큼 빚을 졌다구요. 그렇지만 그 아들이 빚진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아, 그 녀석' 하며 또 주고 싶어하고, 또 주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말이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나도 배우려고 왔어요, 여기에. 여기 와서 내 말만 하면 손해 아니예요? 주고받아야지.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소? 나도 이제 70이 다 되어 오는데 생각해 보니 뭐 지금까지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뭐 통일교회 교주가 좋아요, 교주? 교주를 거꾸로 하면 주교인데, 천주교에 주교 많더구만. 나 교주 싫어요. 뭐뭐뭐 협회장이 이야기하는데, 뭐 내가 미국 가 가지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고 뭐 구하기 위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많은 고생을 했다고 했는데 고생은 뭘 고생이예요? 그게 고생이예요? 그렇게 사는 것이지. 난 불행하다고 생각 안해요.
사랑이라는 거미줄에 걸려 가지고 그저…. 거미를 보면 말이예요, 거 왕거미 보게 되면, 왕거미 뭐라고 그러나요. 꽁지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응? 저 국민학교 아이들의 쌍말로 말이예요, 왕거미 불알이라고 그래요. 그러니 그런 말 한다고, 그거 뭐 별소리 다 한다고 그러지 말라구요. 쌍말로는 그러는 거예요. 뭐라고 그래요, 그거? 왕거미 뭐라구 그래요? 거 하나 물어 보자구요. 왕거미 뒷통이라구 해요, 뭐라고 그래요? (웃으심) 자 그 줄에서 꺼꾸로 달려 가지고 이 한 줄기에 두 발이 딱 아물어 가지고 요걸 내놓고 대롱대롱하면서도 달려 있는 것을 본다구요. 그거 왜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가 암거미와 수거미 둘이 싸움할 거라구요. '내가 저 먹이를 잡기 위해서 이렇게 나가 가지고 나 혼자 일해서 이걸 잡았는데, 암거미 너 이거 먹으면 안 돼. 그 구석에 가 붙어 있으라구' 그러나요? 뭐 먹이가 있으면 암거미가 먼저 뛰쳐 나와 가지고 제일 맛있는 데를 먹는다는 거예요. 악바리라구요. 그저 먼저 파먹는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수거미가 차 버리나요? '흐흐' 하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가 그렇게 만들어요, 뭐가? 동물에서도 사자 말이예요, 그 사자는 전동물의 왕인데 말입니다. 천하에 호랑이도 무서워하고, 몇 배 되는 코끼리도 무서워하고, 말도 무서워한다구요. 그런데 요놈의 조그마한 사자새끼 녀석들이 말이예요, 에미 애비 사자를 그저 물고 그래도 에미 애비 사자는 '흥흥', 어디 기어올라 다녀도 가만히 있고 하는데, 거 왜 그래요? 무슨 요사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한 입으로 홀딱 삼켜 버리고도 남을 텐데 말입니다.
뭐가 이렇게 해요, 뭐가? 뭐가 이렇게 요술을 부려요, 응? 「사랑」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놈의 쌍놈의 사랑이. (웃음) 그건 뭐 우주의 질서를, 터 되는 원칙에서 질서를 파괴해 버리고 몰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조화가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오늘 내가 두 시간 이내에 끝낸다고 단단히 약속을 하고 왔다구요. (웃음) 그런데 벌써 이거 한 시간이 되었구만. 여러분들 선생님 말씀 들으면 재미있지요? 「예」 재미있다고만 하면 안 돼요.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멋지다 해야 돼요. 사랑이 들어가야 재미도 살고 멋진 말도 돼요. 암만 재미있으면 뭘해요? 그건 그거고 나는 나지, 그러는 거라구요. 사랑이라는 게 들어가야 '야, 그것도 나고 나도 그거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엇이든 만사는 사랑,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의 귀퉁이라도 갖다 대야 그것이 빛이 나고 황홀해지지, 그것 없으면 조화가 벌어지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럴 성싶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 나, 나가 누구냐 이거예요? 내가 뭐냐구요? 내가 뭐긴 뭐야, 문 아무개지. '나'라는 말이 중요하다 이거예요. 우주의 사랑은 전부 다 이와 같은 것인데, 이 사랑 위에 선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는 것은 절대적인 것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절대적인 것을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영원과 영원을, 영원 시작과 영원 끝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 위에 선 나이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하는 것은 모든 우주가 오케이, 무사통과다 이거예요. 오케이가 뭔지 알아요? 완전하기 때문에 무사통과예요. 여기 저 버스 탈 때, 차장이 오라이(all right)하게 되면 다 도망가잖아요? 운전수도 오라이 하면 붕― 하고 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만사가 그렇게 됩니다. 모든 것이 무사통과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가장 귀한 '나'라는 것입니다.
그런 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대하다 하더라도 나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 무시했다가는 사랑의 질서가 파탄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소유권을, 나라는 소유를 주장해야 꼼짝달싹못하고 그렇다 그렇다 하는 거예요. 증명서 내라 할 때, 그 증명서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얼굴이 간판이 아니라구요. 여자가 간판이 아니고 남자가 간판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이 간판이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뭐 여러분 조금만 손대면 '아야' 합니다. '아야―' 하는 말이 비장한 말입니다. 깊은 골짜기까지 스며드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까지도 찔러대는 것이라구요. 사랑은 그 모든 등골까지도 긁어 댄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아야―' 하는 것은 안 된다, 벌써 위험이 침범해 있다는 거예요. 그 위험이 무엇을 파탄시키느냐? 그게 무엇에 연결되느냐? 사랑에 대한 손해를 끼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막아라'하는 거예요. 야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야―, 건드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 말이 이렇게 참 멋있다구요. 아야, 아야가 뭐예요? 꼬집어도 아야, 그거 생각도 하지 말고 건드리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도 아야, 거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위대한 거예요. 그래, 섭섭지 않아요? 사랑이라는 건 위대한 거라구요. 그러면 보다 큰 사랑과 보다 작은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에도 보다 큰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되는 사랑, 줄기 되는 사랑, 가지 되는 사랑, 잎이 되는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 모든 우주도 질서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줄기에 선 것이 인간이라면 말이예요, 가지와 같은 사랑은 동물의 사랑이고, 잎과 같은 사랑은 곤충의 사랑이다, 그렇게 거꾸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인간세계에 있어서 전통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뿌리고 지금까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것이 줄기라면, 오늘날 여러분 자체는 가지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잎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우리 가정이 생겨났고 사랑의 꽃과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사랑의 나무가 생겨났다는 논리는 이 존재 세계의 자연 현상에서 보는 우리 실상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럼 이와 같이 볼 때 여러분은 가정에서 사랑의 열매를 거두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합격되지 못하는 모든 존재는 완전이라는 가치를 지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썩은 가지를 짜르고 가치없는 가지를 짜르게 될 때 그 주인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이 존재세계에서 제거받기를 우주가 바라고 또 하나님도 제거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그런 사람은 빨리 제거당하기 때문에 빨리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도 그랬잖아요. 동양의 교훈 가운데서, 뭐 한국의 교훈 가운데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하려면 무엇 가지고, 화하려면 무엇을 중심삼고 해요? 돈 주고도 화할 수 있지. 선물 하나 가지고도 화할 수 있지. 하지만 그 선물은 먹고 나면 다 없어져요. 그것이 만사성이예요? 일시성은 될지언정 만사성은 안 돼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주고받는 데는 만사성이 아니고 만시성이라구요. 만사성은 물론이지만 만시성이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를 중심삼고, 내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아까 말한 천국의 중심이 무엇이라구? 하나님. 하나님인 것입니다. 천지의 중심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의 중심이 뭐예요? 사랑. 또 천국의 중심이 뭐라구? 「하나님」 하나님이 중심이지만 천국에서도 보다 중심인 것이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온 피조물은 사랑을 근거로 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쌍 논리가 됩니다. 쌍쌍 논리라는 거예요. 쌍쌍 존재라구요.
그래서 나를 무한한 가치로 인정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침범하느냐, 기분 나쁘게 왜 그런 말을 해' 하며 말 한마디라도 치고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거 왜?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은 우주의 핵과 더불어, 우주 근본과 더불어, 우주 목적과 더불어 겨누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주 원칙의 기원을 초점으로 보고, 저 목적을 끝으로 보게 된다면 '나'라는 것은 중앙에 있는 거예요, 중앙에. 이걸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은 중앙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나를 넘어서서는 전진도 할 수 없고, 나를 거치지 않고는 완성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그 출발과 목적을 연결시킬 수 있고 그것을 연결시키게 되면 나를 중심삼고 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이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눈이 깜박깜박하고 보는데, 그 눈이 무엇 때문에 봐야 되겠어요? 오늘 아침에 장사 나가서 100원짜리 수세미 120원에 팔아 이윤을 내기 위해, 20원 벌기 위해 깜박깜박한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기 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사랑하는 자식을 먹이기 위해서 내가 이 장사를 하고, 사랑의 길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이 놀음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내가 이것저것 많이 할수록 사랑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사는 동안 한 가지 기술만 배워 가지고 밥이나 벌어 먹고 사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 전부 관계를 맺어 가지고 내 사랑의 판도의 인연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할 때, 레버런 문도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미국 가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사랑의 판도를 위해서…. 이 미국 2억 4천만 인간들은 오늘날의 나를 반대했지만 금후의 영원한 역사를 두고는, 사랑이라는 표제를 두고는 내 앞에 머리 숙여야 돼요. 확대되어서 화합해야 됩니다. 너희들은 아무리 수가 많더라도 내 이루어진 동기에 있어서, 상대적 자리에 있어서 거기에 소화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문 아무개 앞에 사랑이라는 걸 중심해서 빚진 것을 갚아 나가야 됩니다. 그 사랑의 빚은 영원히…. 그것이 하늘로부터, 우주로부터 온 사랑일진대는, 그 하늘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우주의 사랑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벗어나기 전까지는 위하면서 절대 하나되는 자리에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추방당합니다. 사랑 이상을 이루려는 우주 자체에서 추방당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정리를 할 때 그 '나'가 얼마나 멋져요. 그래 가지고 산에 올라가 '야, 산들아! 너희들이 이러한 인간을 중심삼고 그 우주와 연결하려고 했는데, 참사랑을 지닌 그런 인간을 통해 가지고 모든 것과 연결하려고 했는데 그런 것이 없어 섭섭했지? 내가 오늘 여기 왔으니 너는 내 품에 품겨 가지고 마음껏 즐겨라' 할 때 그거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그런 가운데서 기도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천지 조화통이 벌어진다구요. 그 어디에서 힘이 나오는지, 어디에서 이런 조화가 벌어지는지 말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그래서 '나'라는 개념은 이 우주의 사랑을 대표한 시작에서부터 저 끝까지 가는 중앙선 자리에 있으니 그 사랑을 대표한 선이 나라고 정할 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노(no)' 할 수 없고 내가 하나님의 딸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노'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디 가서 살고 싶어요? 할머니들, 혼자 사는 할머니들 있어요? 나이 많은 할머니들 혼자 살지요. 그 할머니한테 '어디 가고 싶어요?' 하면 '어디 가고 싶기는 어디 가고 싶어? 거 냄새나는 노인 영감 품에 가보고 싶지' 한다구요. 그 손자들은 '아이구, 할아버지 냄새 나는데 그 할아버지 옆에 또 가' 이럴 텐데 할머니들은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할머니 아니니까 모르겠구만, 할머니 되어 보라구. 틀림없이 그렇다고 나는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거 보기에는 싫을 것 같은 데 좋아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예요. 또 영감도 그래요, 영감도. 죽게 되면 말이예요 '영감님! 뭐 생각합니까?' 그러면 '생각하긴 무슨 생각 해, 마누라 생각하지' 그러는 거예요. 거 마누라 생각한다구요. 그 마누라를 볼 적에 본래 조그마한 마누라예요. 키를 봐도 조그마한 노인이고, 뭐 걷는 것 봐도 뭐 원숭이 사촌 같은 그런 할머니인데 뭐 '아이구, 저놈의 영감 미쳐서 그러지 뭐' 그게 아니라구요. 거기에서는 그 나름대로 자기가 갖는 사랑의 맛이 다르다는 거예요.
못생기면 못생긴 데서 사랑의 맛이 있다는 거예요. 미인에게는 매끈매끈한 사랑의 맛이 있다면, 매끈매끈 반대가 뭐예요? 못생겼지만 울퉁불퉁한 사랑의 맛도 있다는 거예요. 못생긴 사람의 사랑의 맛은 더 멋지다는 거예요. 살아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또 못생긴 사람이 사랑을 하면 못생겼기 때문에 남자를 사랑하더라도 2배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마음 바탕부터 근사하다는 거예요.
사람들을 가만 보면, 부처(夫妻)를 가만 보게 되면 말이예요, 참 이상하다구요. 저놈의 자식, 저 허우대를 보아 가지고는 미남 중의 미남으로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생긴 것이 멀쩡하게 생겼는데, 아 여자를 보니까 거 재수덩이로 생겼어요, 재수덩이로. 그래도 붙들고 사는 거예요. 거 너 왜 붙들고 사느냐? 첫사랑의 맛을 못 잊어서. 첫사랑이라는 거예요, 첫사랑. 첫사랑의 맛이 최고의 맛이라는 거예요.
뭐 여기에서 오늘 이런 얘기 하는 것이 쌍소리라고….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 문선생 뭐 사랑 얘기라고 내놓고 쌍소리 하더라 그래요. 그 저 쌍소리라고 해도 좋다는 거예요. 영원히 좋다는데 뭐, 하나님도 좋아할 수 있는 것이면 천국 가고도 남았지 뭐. 알았어요? 「예」
나, 나, 나가 누구냐? 왜 태어났어요? 내가 왜 태어났어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돈,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지.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대통령 해먹기 위해서…. 아이구, 말라 버릴 대통령이 다 뭐예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 어느 답에 갈 거예요. 백만장자예요? 어디 욕심 많은 아줌마들 좀 보자구요. 모른다는 거예요. 욕심 많고 심술궂은 아줌마가 있더라도 내가 지적해 물어 보면 오늘 여기에 왔다가 벼락맞고 간다고 돌아서서 욕을 할까 봐 말은 안 하지만 말이예요, 아무리 심술궂은 여편네라도 물어 보면 그런다구요. 응? '왜 살아요?' 할 때, '왜 살긴 왜 살아. 자식을 위해 살고 남편을 위해 살지' 한다구요. 말은 그렇지만 사랑을 위해서, 사랑 때문에 산다는 거예요. 그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러면 죽긴 왜 죽어? 그건 평면적 사랑을, 평면적 사랑을 이제는 다 체험했기 때문에 싫어질까 봐 입체적 사랑으로 옮겨져 보는 거예요. 그 교체하는 순간을 죽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복중에서 어머님 보호의 품에서 사랑받으면 좋지만, 거기서 태를 전부 쓰고 있다가 그걸 박차고 나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살던 둥지를 깨뜨려 버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살던 본거지를 파괴해 버리고 제2의 생을 위하여…. 제2의 생은 뭐예요? 제3의 생을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출생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까 버리든지 차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왜 해요? 왜? 평면적인 사랑을 넘어와서 입체적인 사랑을….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까 하나님을 마음대로 만나고 싶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갔다는 말, 거 한국 말은 아주 계시적이라구요. 거 왜 돌아갔다고 해요? 어디로 돌아갔어요? 출발했던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갔다는 자체가 참 멋진 말이라구요.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돌아가는 데는 더 낮추어 가지고 떨어지는 사랑이겠어요? 사람의 욕심으로 볼 때에 높이 올라가는 사랑이겠어요? 하나님도 그것을 모를 수 없다는 거예요.
만일 떨어지게끔 돌아갔다 할 때는 하나님이고 뭣이고 큰 사고가 날 거라구요. '이놈의 하나님,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가 좋은 줄 알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꼴이요. 지극히 높으신 당신 앞에 뭘 믿을 수 없으니 가겠다'고 항의하더라도 꼼짝달싹못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수리적이고 미리 비판 기준에 맞게 측정하시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돌아왔을 때는 높은 차원으로 돌아와 가지고 하늘도 기뻐하고 나도 기뻐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건 왜? 논리적으로 그렇게 보는 거지.
내가 왜 태어났어요? 저 할머니, 못생긴 할머니 말이예요. 왜 태어났어요? '뭐 여태껏 설명해 놓고 묻긴 또 왜 물어? 선생님도 아침부터 노망하시나?' 하겠지만 노망이 아니예요. 너무 재미가 있어서 또 물어 보는 것이지. 한 번 묻는 것보다 두 번 묻는 것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가씨들 전부 다 뭐 자만심이 당당하고 말이예요, 말 두 번 되씹기를 죽기보다도 싫어하던 이 아가씨들이 시집가서 남편 대해 가지고는 싹싹 쓸면서 '당신은 나를 사랑해요?' (웃음) 그러면, 남편이 '그럼 사랑하구 말구', '정말이예요?', '정말이지', '그거 정말이예요' 하면서 꼬집는 거예요. 아야 소리도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 하라고, '아야, 이거 왜 이래' 그걸 테스트하는 거예요.
여자가 꼬집을 때 '아야, 이크 그 사랑 더하라고 하는구만' 하고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대답을 하면 '헤헤헤헤' 한다구요. (웃음) 요사스러운 그 여자가 왜 그렇게 생겼어요? 다 그거 사랑 가지고 박자를 맞추고 열두 폭 치마에 감싸고 하는 거예요. 뭐 열두 폭 치마, 치마를 벌려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종새끼로부터 자식으로부터 손자가 다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기대고 산다는 거예요. 열두 폭 치마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뭘 말해요? 사랑, 사랑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예요? 「천국은 나의 소유」 '천국은 나의 소유', 천국은 내 것,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느냐? 여러분이 여러분 것이예요? 내가 물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것이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가 자기 것이 못 된 그 자체가 내 것 만드는데 그건 도적놈보다도, 강도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이게 뭐예요, 요사스럽고 허재비 같은 놀음이지. 내가 내 것이 안 되어 가지고 뭐 딴것을 내 것 만들겠다고? 그런 허황한 노릇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말 건더기도 잡을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나왔어요. 아이고, 이 집이 내 것…. 거 집이 내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럼 넌 네 것이야? 집이 네 것이기 전에 네 자신이 네 것이야? 이거 문제예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말이예요, 여자 자체가 여자 것, 자기 것이예요? 이게 문제예요. 내가 요렇게 미인으로 생긴 여자이고 알뜰하니 지나가는 남자들, 잘난 사람은 전부 다 나한테 98퍼센트는 틀림없이 반할 것이다 하고 '아이구 좋아' 암만 좋아했댔자 그거 자기 거예요? 문제라는 거예요. 거 누구 것이야?
부자라는 것은 열만한 소유에 또 플러스된 소유를 합한 것이 부자인데, 밑천 자체 근본될 수 있는 자기 자체가 자기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거 어떻게 대답할래요? 여자는 자기 것이 아니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거 문제가 크다구요. 여자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자기 거예요? 이게 내 것이예요? 가슴이, 젖이 자기 것이예요? 궁둥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아이구, 입술이 그렇게 얄팍해 갖고 말이예요, 수염도 안나고 삔들삔들한 것이 그거 자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근본을 헤쳐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근본을.
내가 누구냐? 내 것이냐, 누구 것이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내 것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내 것이라는 것을 결정해야 되느냐? 그것은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입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요. 속사람 겉사람, 그렇지요? 속사람 겉사람이 우주의 사랑의 질서에 화합할 수 있는 기준에 서 가지고 모든 사랑이 나와 더불어 화동하고 나와 더불어 지내 가면서 모른 척하지 않고 거기에 화동할 수 있는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박자가. 오케스트라 같은 것을 들어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가 자기 나름대로 따로 하거든요. 뭐 옆으로 불고 버티고 불고 까불어 불고 야단하지만 그건 모두 박자가 맞아 들어가는 거예요. 맞아 가지고….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이 여기에서 화합될 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가면 벌써 우주애가 내 마음 중심에 딱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예요. 지극히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라구요. 왜? 마음과 마음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주고받으면 반드시 중심핵이 생기는 거예요. 소용돌이치게 되면 모래성이 생겨나는 거예요. 운동을 하면서 돌아서 핵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파고들어가지 않으면 산같이 올라오는 거예요. 모든 작용이라는 것은 가운데로 집중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중앙부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 몸 마음이 주고받는데 그 중심점이 무엇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받겠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 우주애….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그 사랑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흐르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나예요. 나라는 소유 결정은 내 몸이 있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요, 마음이 있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의 힘을 가진 입장에서 하나 만들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된 기준에 서 있는 것이 무한한 가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절대 기준을 갖고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눈도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숨도, 여러분 코가 찡찡할 때 좋아요? 하나님도 이상하시지, 왜 그거 처음부터 이 구멍을 하나로 만들지, 간격을 둘 게 뭐예요. 그냥 통구멍으로 하나씩 만들면 좋지, 이거 겨울만 되면 감기 걸려 가지고 코찡찡이 되어 가지고 킁킁하고…. 이 우주 이치가 둘이 합해 가지고 조화되어야만 원활하게 되는 거예요. 그 모든 것이 필요에 따라 그 사랑이 통할 수 있는 발판인 것입니다. 그게 뭐라구? 발판이예요, 발판. 징검다리, 돌다리 건너갈 때의 돌판과 마찬가지예요. 뺑뺑뺑뺑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는 데는 작은 데서 뺑뺑뺑뺑뺑뺑…. 그래야 나중에 하나님까지도 자지도 못하게 올라가 놀라자빠지게 하는 거예요. 뺑뺑이 아니라 빵빵 하는 거예요. 뺑 소리는 크게 못 하겠지요?
그렇게 말을 하더라도 세상에서 제일 큰소리가 뭐냐? 사랑의 소리예요. 그게 무슨 소리야? 대포 소리, 원자폭탄 소리가 제일 크지, 사랑이 큰 거야? 사랑의 소리는 너무 커서 들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은 그렇습니다. 이 청각이라는 것은 주파수에 9백 몇 싸이클 이상이면 안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보는 것도 그래요.
너무 커서 못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소리가 크냐 하면, 벼락치는 소리입니다. 벼락치는 소리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거 하늘땅이 조화되어 결혼식을 하는 소리예요. 공중 전기하고 땅 전기가 좋아 가지고 서로 키스하는 소리가 우뢰 소리로 들리는 거예요. 벼락쳐 가지고 소리나는 것이 사랑하는 소리다 이거예요.
왜 웃어요? 여러분 왜 웃어? 왜? 아, 이 자연이 사랑하는 그 박자 소리보다도 인간이 사랑하는 소리가 작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안 들리는 거예요, 너무 커서. 그거 기분 좋소. 나빠요? 거 대답해 봐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요」 나 미친 사람 같은 입장에서 들어도 기분 좋다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가치 결정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하느냐? 이것은 이와 같은 몸과 마음이 영원히 갈라지지 않고 시작부터 끝까지 품고 있게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의 힘이 사랑과 하나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음―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됐어요? 「예」 이의 없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가 '하나님! 나 이렇소. 당신이 잘난 것이 뭐예요? 나보다 크다뿐이지. 이 원칙에 불합격하는 당신은 하나님 노릇 못 합니다' 할 때 하나님도 '문 아무개 네 말이 틀렸다' 안 하신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야지, 그렇고 말고. 하하하' (박수) 그것은 뭐 '그래 그래. 아니야 아니야. 그럴 성싶고 안 그럴 성싶지' 그런 말이 아니라구요. 만사가 오케이다 그거예요. 두리뭉실이든 평평이든 납작이든 삼각형이든 뭐 뾰쪽이든 다 좋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조화통이 뭐냐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저렇게 말할 때는 참 재미있게 하는데 진짜 나를 그렇게 사랑하는지 모르겠구만?' 이럴 텐데 그러면 '아, 사랑해요' 이래야겠구만. (박수)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가 '에이 이 자식아' 할 때는, '이 자식! 요사스러운 자식 같으니라구. 그러면 네가 깨지지 나 안 깨져' 그러더라구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한 나, 그렇게 된 여자가 가만히 어디 가서 궁둥이만 싹 보이고 다 숨어 있더라도 우주의 사랑의 뭐라고 할까? 그 풀, 사랑의 풀이 와 가지고 딱 기다렸다 들이 빼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요즈음 여자들은 '전부 다 시집 잘 가기 위해서 대학 가지. 시집가기 위해서 요렇게 화장을 하고 오색 가지 찬란하게 요렇게 이쁘장하게 차렸지, 헤헤헤헤헤' 요사스러운 것들! 그거 요사스러운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판대기 안에서는 무엇이 없다 해도 좋고 안 입어도 좋고 새까맣게 알록달록하게 차려도 좋고, 좋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고, 아이구 두들기고도 또 두들겨 패고 싶고, 죽을 때까지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여기에 상판 넓적한 녀석들 말이예요, 일생 동안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저울질해 보니 5분의 4는 살았구만, 다 이제. 저울이 기울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만물을 놓고 '너희는 전부 다 누구 것이 되고 싶어, 이 쌍놈의 것들아?' 하고 '매일같이 아침부터 그저 욕을 계속하고 그저 들이 때리고 암만 밟고 하더라도 그저 사랑하기에 미치는 주인이면 좋다' 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편이 하루에 뭐 나갔다 들어와서 몽둥이찜질을 하더라도 사랑의 표시를 그렇게 했다면 거 얼마나 행복해요. (웃음) '사랑해 이놈아, 예뻐 못 견디겠다. 몽둥이로라도 패 줘야 내 마음에 흡족한 사랑의 표시가 되겠으니 두들겨 팬다. 이 쌍것아, 죽어라' 별의별 욕을 해도 오케이예요, 오케이. 사랑의 매를 맞아 죽었다면 그는 천국 1호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정 가지고는 못 잴 것이 없고, 사랑의 주머니에는 안 들어가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 가는 데 안 따라오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문 아무개가 40년 욕을 먹고 다니다 보니 그 세계 어디라도 선생님 가는 데는 말이예요, 뭘하게 되면 돈이 잘 생기고 내가 손만 닿게 되면 황금덩이가 된다는 얘기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건 남이 모르는 사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만난 서양 간나들 말이예요, 할미 간나들, 젊은 간나들 전부 다 선생님 만나면 좋아한다구요. 얼마나 좋아하느냐? 자기 남편보다 더 좋아하니까 야단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좋아하니까 이게 야단이예요. 그게 병이예요, 그게. 그게 무슨 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여기 저 아줌마들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다니면서 쓱 그저 지도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자기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선생님이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걱정이예요. 그래서 요사스런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나를 욕먹게 해 놓고…. 요 간나들 때문에 말이예요. (웃음) 내가 못해서 욕을 먹었나, 이 간나들 때문에 욕먹었지. 통일교회 간나들이 전부 다 가르치는 대로 행동 안 했기 때문에 욕을 먹었지.
그렇게 욕을 하더라도 말이예요, 싫지 않거든. 내 여기 볼때기에 먼지 붙으면 서로 먼저 치우려고 생각하지. 그저 두들겨 패도, 아이구 여기에 뭣이 묻어서 그거 털어내려고 그러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참 이상하지요? 적당히 해석할 수 있고 적당히 오르락내리락 편리하게 모든 것이 궁글려 나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 성격 급한 이런 사람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 노릇 40년 해먹어도 누가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대요, 나 해먹겠다고…. (웃음. 박수)
그거 왜? 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꽃다운 청춘에 만난 사랑하는 사람끼리 주름살이라도 만지면 늙어 떨어진 호박 같아도 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늙어 떨어진 서리 맞은 호박, 얼마나 정이 떨어져요? 그렇지만 말라 가지고 바삭바삭하고 쭈글쭈글한 호박을 만져 주면 좋겠다고 한다구요. 놔 두면 뭐해요? '거기에 사랑을 아는 모든 지나가는 새새끼들이 와서 파먹어 주면, 사랑으로 파먹어 주면 좋겠다. 나를 헤치고 파먹어라! 아 좋다' 그런다는 거예요. 천지 만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오늘날 저 진화론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온 세계는 뭐 약육강식이다' 이러지요. 이놈의 자식들! 사랑에 흡수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자체가 더 큰 사랑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까지도 던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 앞에, 식물은 광물보다 사랑의 차원이 더 높기 때문에, 식물은 광물 세포보다도, 광물 하나의 분자보다도, 원소보다도 더 차원 높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에 흡수되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식물의 세포 원소보다도 동물의 세포 원소가 더 크다는 거예요. 그중에서 사람 앞에 전부 다 흡수되겠다는 거예요. 사람한테 먹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알겠어요? 자, 그러한 나, 나를 알았어요? 「예」 이런 걸 알고 '음― 선생님이 말씀하셨었지. 문선생은 가라사대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사랑의 인연이 일치되지 못한 녀석들은 나를 주장할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셨지' 그 도둑놈들이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내 것 만들겠다는 놀음은 요사스러운 도적놈들이 지나가는 그 행패의 걸음걸이, 놀음놀이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그만하면 알 거예요. 암만 귀가 딱지가 붙어서 막혀 버렸더라도. (웃음)
여러분, 영계에 가면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멀리 있는데 '하나님!나는 어떨까요?' 하고 저 멀리까지 '하나님!' 하면 이 속에서 '응' 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리워지는 마음이 사무칠 때 하나님은 내 속에 들어와서 대답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을 때는 먼 데서 대답하지만 사랑이 그리운 마음에 사무치면 그때는 벌써 여기 중앙에 들어와 있더라 이거예요. 이거 다 체험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럴 성싶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보통 얘기할 때는 하나님이 말이예요, 먼 데서 대답하지만 그립고 보고 싶어서 부르게 될 때는 벌써 내 속에 들어와 있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지닌 그 가운데는 하나님이 언제나 계십니다. 영원히 같이 있습니다. 시작에서 같이하시고, 과정에서 같이하시고, 영원히 같이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야 영생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발견할 수 있고, 설정할 수 있고, 그 이론을 통해서 이상적 행복의 경지를 확대 연결시켜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환경, 사회 환경, 저 국가의 환경, 이 우주 환경 천국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자 이거 왜 이러노? (웃음) 좋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찬송하고 마음 깊이 사랑하고 마음으로 다지면 더 좋지 뭐.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나, 나라는 것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사랑의 실체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된다구요. 인간이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는…. 사랑에서 태어났고, 사랑의 길을 가다가 사랑의 열매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되면, 우주에 요 핵이 모델이 되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것이라는 소유관념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느냐? 그 기원이, 소유 결정 기원이 어디서부터 생겨나느냐? 사랑에서부터입니다. 사랑이 설정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몸과 마음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왜 그리워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그것은 동기의 세계를 압축하기 위한 거예요. 자식을 왜 그리워하느냐? 미래의 사랑을 나에게 압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형제의 사랑을 왜 그리워하느냐? 평면적인 세계의 사랑을 사방에서부터 압축해서 나에게서 핵의 인연을 다짐하기 위해, 나를 원만하게 만들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부모가 그리운 거예요. 아시겠어요? 자식이 그리운 거라구요, 자식이. 이것은 원인을 그리워해야 됩니다. 원인을 부정하면 안 되는 거예요. 미래를 그리워해야 돼요. 자식을 그리워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신랑 신부를. 부부를 좌우로 하게 되면 아들딸은 전후예요. 상하, 전후, 좌우를 그리워하는 것은 나를 꽁꽁 다짐해서 열매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열매라는 것은 기원과 결과가 일 년 열두 달 전후 좌우에서 풍상을 겪은 모든 요소를 압축해 가지고 결실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의 결실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상이 요사스러운 세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가정에 파탄이 벌어지고…. 오늘날 레버런 문이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입어 이 땅 위에 천리의 대도의 기본을 밝히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의 논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부모를 왜 그리워한다구? 원인을 나에게 갖다 붙이기 위한 거예요. 이 힘만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다음에 자식은 왜 그리워한다구? 미래를 압축시킨 거예요. 그러면 나에게는 원인과 미래가 있다 그거예요. 그다음에는 좌우, 남자 여자 사랑을 중심삼고 이 중앙에 갖다 압축시키는 거예요. 열매 되게 하기 위해서. 그다음은 자식을 중심삼고 전후로 압축시키는 거예요. 왜 그래요? 씨가, 사랑의 모태가 나를 중심삼고 그런 둥지를 틀기 위해서. 그래서 뭘하느냐? 우주 핵을…. 하늘과의 상대적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부모가 적당히 필요한 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절대 필요한 거예요. 자식이 적당히 필요한 게 아니예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적당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형제가 절대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이 서로의 사랑의 핵을 이루기 위해서 연단하고 가는 시련장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련하는 장이 왈,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전시하는 제1표본장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요런 생각을 해보라구요.
거기에는 뭐 짓궂은 녀석,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습니다. 어떤 녀석은 말이예요, 그저 싸움도 잘하고, 그저 문제를 일으키고, 뭐 그냥 싹싹하고 뭐뭐 별의별 요사스러운 녀석이 많지만 어디에 화하느냐? 어머니 사랑,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 화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부모님이 없으면, 싸우던 형제라도 부모님이 없으면 말이예요, 형제끼리 그리워하고 화하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는 거예요? 사랑의 핵, 나의 가치를 무한히 확대시키기 위한 전시장이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서로가 그렇다는 거예요. 서로 떠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있는 것은 우주를 대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 인격 완성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자식이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상하, 전후, 좌우, 이것은 열매, 사랑의 열매입니다. 이것을 뿌리면, 요것을 뿌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이 어디 가든지 그와 같이 살 수 있으면 그 사람이 가 살 수 있는 그와 같은 환경을 재현할 수 있는 곳은 어디나 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소, 모르겠소?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인연지어진 그 천국은 누구 것이냐? 내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영국 땅에 가 가지고 영국을 그렇게 한다고 '아이구, 너 한국 사람이, 이 나라는 눈이 시퍼렇고 말이야, 뭐 금발 미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세계에 있어서 내노라 하는 패들인데, 동양의 레버런 문이, 까무잡잡하고 얼굴이 납작한 사람이 와선 안 돼, 안 돼!'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아니예요. 누가 더 큰 사랑을 갖고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체가 되고 대상이 되어서 주고받는 사랑을 했다 할 때는 후닥닥 비약해 가지고, 주인 녀석이든 도둑놈이든 무엇이든 또 미남이든 사랑이 없다 할 때는, 후닥닥 옮겨지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사랑 보따리를 전부 다 지고 다니면서 세상의 가짜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맛 보여 가지고 사랑 보따리를 회수한다구요. 뭐 크리마스 때 무슨 할아버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말이예요, 주러 다니지만 나는 저 사랑 바가지가 다 터져 가지고 천대 받는 사랑을 거두기 위해서 다니는 거라구요. 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니라구요. 뭘하는 무슨 할아버지예요? 산타클로스 사랑 할아버지가 레버런 문이다, 얼마나 좋아요. 서양 산타 할아버지는 주면서 다니는데 동양 산타 할아버지는 주면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거두러 다니는 거예요. 무엇을? 사랑의 열매를. 그래 거두어서 뭐할 것인가? 내가 장사 해먹는 것이 아니예요. 그거 팔려면 무한한 값으로 팔 수 있는 것이지만, 아니예요. 팔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았기 때문에 요 물건이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하나님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거 싫어요?
세상의 에미 애비들은 자기 것 주고 망해 떨어지는, 일신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부모의 것을 만들고, 아무개 문중 것을 만들려고 하지만, 나는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몰아내 가지고 레버런 문 것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 것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 되는 데는 사랑의 인연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전부 다 자기 아들딸밖에는 생각 못 해요, 자기 교파밖에. 내가 자기 교파에 가 가지고 떡을 달라고 했나, 밥을 달라고 했나, 왜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야단이예요. 사탄 마귀가 자기 옆에 따라다니는 것은 모르고, 앞뒤에 시커먼 자식들이 전부 다 사탄 마귀의 아들딸인 줄 모르고, 하나의 천리의 소유 결정을 위한 사랑의 길을 닦아 주기 위해 다니는 그것이 마귀예요? 암만 해보라구요. 누가 망하나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망하나 반대하는 기성교회가 망하나 보라구요.
앞으로 세계인들 앞에 쫓김받아 가지고 보따리 싸지 않으면 공산당의 칼날에 그 몸뚱이가 동강나 가지고 떨어질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내 것, 우리 것, 사랑을 거치지 않는 놀음을 통해서 갖고 있다는 것은 우주의 강도예요, 강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나 레버런 문은 이 나라에서 지금 부러운 것이 없는 자리에 있지만 그것은 내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하나님 것으로서 이것을 결속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욕을 먹으면서도 빼앗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암만 부잣집 맏딸이라도, 종새끼와 사랑에 걸려들면 죽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를 못 보더라도 '잘 계시오' 하고 담을 넘어 도망가는 거예요. 암만 오라 오라 오라 오라 그래도 도망가는 거예요. 어디로? 제일 원수다, 싫다, 싫다 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만 있다면.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오지 말라구. 이 쌍것들! 다 필요 없다구요. 뭘하러 새벽같이 와서…. 나 요즘에 고단해요. 매일같이 와서 어디 하루라도 편안히 쉬게 했어요? 어디 며칠이예요? 보름이 지났는데 말이예요, 요놈의 자식들, 요래 저래 그저 갖다 굴러 먹고 뜯어 먹고 말이예요, 깎아 먹고 이제는 뼈다귀만 남았으니 고아서 먹으려고 그래요. 동정은 하나도 안 하고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이 그리워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이 그리워 미친 것들 내가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용되어 주는 거예요. 이용되는 게 밑지는 장사 아니라는 거예요. 한번 맛을 보게 된다면 저 사랑의 줄이 끊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야단이라구요.
자, 그래서 오늘 천국은 나의 소유라 했는데, 소유 결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무엇이 되어야 된다구요?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은 소유물이라는 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영원치 않아요. 일시예요, 일시.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도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이러한 입장의 남편으로서 서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우리 집, 내 집, 내 집이라는 말은 사랑과 인연되어 묶여진 요소를 말하는 거예요. '나'다, 이런 말을 할 때는 사랑을 통해 가지고 만백성과 연결되어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런 터전 위에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인이 가는 도리는 나라를, 만민을, 만국을 넘어서 사랑의 인연과 묶어질 수 있게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성인의 도리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말씀, 천리적인 말씀, 온 우주가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는 그 법도에서 떨어지지 않고 순응하겠다는 그런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소유 결정, 근본적인 소유 결정은, 우리 인간이 나면서부터의 소유 결정은 어떻게 되느냐? 여자로 태어났으면 그 여자가 누구 소유가 먼저 되어야 하느냐 하면 내 소유가 먼저 되어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임할 수 있게 될 때에 여자라는 나가 되는데, 그 나는 내 것이 아니예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에 남자를 안 찾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 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데 있어서 비로소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되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소유 결정이 아직까지 안 되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내 자신이 완성 단계에 못 나갔기 때문에 내 자신의 소유 결정을 보지 못한 것이 타락이예요. 또 남성이면 남성, 여성이면 여성이 있지만 말이예요, 내 자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의 결정을 볼 수 없는 자리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었다구요. 그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보면 그 모양은 사랑이지만 내용이 미완성의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녀의 공동 소유 결정이 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정이라 할 수 있는 내 집이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도 내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이 안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게 한이예요.
그래, 하나님은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내 집을 만들려고 했는데 내 집 자리에 못 나갔어요. 왜?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의 그 한계선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상의 가정들은 하나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를 결정하는 것이 원리인데, 이 원리형적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됨으로 말미암아, 원리형적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가 결정되었다는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나를 발견하고, 내 가치발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 사랑과 연결될 수 있는 나, 나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왜 태어났느냐? 부모의 사랑에서 태어나, 미완성된 사랑을 결실해 완성하기 위해서. 오늘날 이 세계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비애의 역사니 고해의 역사니 하고 있는 거예요. 참다운 사랑의 길에서 사는 사람은 비애가 있을 수 없어요.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거기서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높은 곳에 올라가고 나면 그 골짜기의 반대인 깊은 곳에 이릅니다. 높은 산의 골짜기는 깊은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것이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은 깊은 사랑의 사연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그 활동범위가 깊고 높아요. 자기의 활동에 의해서, 그 사랑의 인연으로 지어진 활동범위에 의해 자기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원칙이 적용되고, 지상 생활에도 마찬가지 원칙이 적용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무엇을 뿌리려고 애쓰느냐 하면, 불교 같은 데서는 적선하라고 그랬지요? 전부 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뿌려야 돼요? 사랑을 뿌려야 됩니다, 사랑을.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이러고 보니 아무것도 없다구요, 아무것도. 내 사랑의 소유 확대를 꿈꾸다 보면 미친 사람 취급받고, 못난 사람 취급받고, 사탄 취급받고, 망할 녀석으로 취급받지만 나중에 누가 편들어 주나요? 하나님이, 세계 끝에 가 보면 하나님하고 딱 짝자꿍 될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세계 통일은 통일교회를 통해서 된다는 결론이 가능한 시대로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나의 소유, 천국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천국 것이 되기 위해서는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랑의 도리를 세워 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품에 못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시작이자 끝이라고 했지요?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힘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땅 끝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느끼는 감정을, 거리를 초월해 가지고,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직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돈 가지고는 안 돼요,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은 뿌리면 뿌릴수록 확대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쳐서 없애려고 해도 그건 확대되는 거예요. 배가되어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은 뭐냐 하면 '천국은 나의 소유'라고 했어요. 오늘날 이 세계에 하나님의 소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완성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 완성된 사람이 없으므로 완성한 가정이 안 나왔고, 완성된 가정이 안 나왔으니 완성된 사회와 완성된 국가와 완성된 세계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금년의 표어가 무엇이라고? 천국창건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아시겠어요? 천국창건은 선생님으로부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여러분이 완성하면 천국은 여러분을 찾아오게 마련이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완성할 수 있는 제1단계가 무엇이냐 하면, '나'라는 그 소유관념을 세우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그 가운데는 반드시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그건 뭐 영계에 가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보통 생각해 가지고 '하나님' 부르는 데는 먼 데를 보고 부르지만, 하나님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며 사무친 심정에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남편 이상 그리워서 '하나님' 하면 안에서 '왜 그래, 왜' 한다구요. 벌써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의 주체 대상의 관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원인과 결과를 통해 가지고 그리워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중앙에 있으니 중앙에 와 있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하나님이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나'는 벌써 위 아래의 중심으로 서 있습니다. 좌우의 중심이 아니예요. 전후의 중심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랑의 핵을 연결시켜야 돼요. 우주애(宇宙愛)를 연결시키려면 내가 씨가 되어야 됩니다. 씨가 되어 뿌리면 전체 나무와 꽃과 뿌리 모든 것이 있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그 자체가 우주화할 수 있는 제2우주화가 가능한 그 원천이 생기기 때문에 씨가 되어야 됩니다. 씨가 되려면 나에게 연장된 근원, 하나님이 필요하고 연장된 저 끝에 후손의 세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그리워하는 것이 나와 그 세계, 옛날의 근원이 나에게 들어와 있어야 하고, 미래의 세계가 나에게 들어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와 같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시공을 초월해서 조상이 전부 다 나와 같이 있는 거예요. 미래의 후손이 나와 같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영계에 가면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 전의 조상들과 자기 후의 자손들과 같이 있는 것은 사랑의 길에서만이 가능한 거예요.
부부도 좌우로 확대한 거예요. 이 우주에 모든 평면적인 존재세계를 다 감싸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남자 여자도 전부 다 평형선의 극과 극이 합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성숙되어 가지고 결혼하는 것은 그 핵에 집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전부가 압축한 그 기반이, 그 핵 기준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천국은 어떠한 것이냐 하면 가정을 확대한 대우주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것이고, 자식과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식과 부모를 마음대로 갈아치울 수 있어요? 답변해 봐요? 저 어머니 아버지한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다 할 수 있어요? 그건 뭐 나면서부터 절대 부정이 안 되는 거예요. 죽으면서 암만 부정해도 부정 안 됩니다. 아들딸 부정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영원히 부정할 수 없는 부모요, 영원히 부정할 수 없는 자식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자식을 바라볼 때, 내가 저 자식을 낳을 때 천리를 따라서 낳았느냐? 원칙적인 하늘의 도리를 따라서 낳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못 따라가게 될 때는 자식 보기에 부끄러운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바람을 피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딴 사람의 피를 받아 가지고는 자기와 연결시킬 수 없는 길이 사랑의 길이예요.
완전한 소유 결정의 길, 영원한 소유 결정의 길은 단 한 길밖에 없습니다. 두 길이 아니예요. 부모와 자식을 끊을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길이예요, 한 길. 자식이 부모를 끊을 수 없는 한 길이예요. 남편과 아내가 갈 수 있는 길이 두 길이 아니라 한 길이예요. 첫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 큰 사랑을 주기 위한 것이 자식이예요.
그리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시댁으로부터 친척을, 그 나라를 사랑권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시집가 가지고 그 집에 가서 봉사해서라도 그 도리를 확대시키는, 사랑의 기반을 확대시키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도리를 중심삼고 모든 교육이라든가 인륜 도덕이 형성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중심삼고 압축해야 됩니다. 영원 전부터 근원이 압축되는 길, 압축시켜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니 그래서 그리워하는 거예요. 부모를 그리워하고, 자식을 그리워하는 거라구요. 또 이 세계에 종적인 압축권이 만들어졌다면 횡적인 압축권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남자 여자예요. 남자 여자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딱 달라붙어서 압축하는 것입니다. 두 길이 있을 수 없다구요. 첫사랑, 첫사랑을 중심삼고….
요즈음 이놈의 사탄이 하나님 앞에 '당신의 이상을 내가 완전히 파탄시켰다' 할 수 있는, 산산조각 깨뜨려 놓은 그 미국 가정에 레버런 문이 가 가지고 이것을 전부 꿰매 놨어요. 그러니 이제 추운 겨울이 왔는데 누더기옷이라도 입고 봄철을 맞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봄철을 맞으면 누더기옷을 벗어 젖히고, 그다음에는 사랑의 씨를 뿌려 사랑의 목화밭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의 꽃이 피면 사랑의 무명을 낳아 가지고 사랑의 옷을 입자는 거예요. 비단 옷, 무슨 옷…. 그것이 통일교회가 꿈꾸는 것입니다. 천국 봄철을 맞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사탄세계와 봄을 중심삼고 지냈는데 겨울의 세계가 몰아치는 거예요. 전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생명력을 지닌 통일교회는 겨울에도 생명을 지녀 가지고,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얼음이 녹는 것을 따라 가지고 지상으로 생명이 발발한다는 거예요.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얼음이 다 녹고 화창한 봄날이 되어 가지고 이제 철새도 날아 들어오고 말이예요, 냄새나는 고약한 동산에서 사방으로 향기가 풍길 수 있는 꽃동산을 이루는 때라는 거예요. 사철 전부 다 사랑의 노래를 즐기려는 모든 교인들과 동물들도 그 동산에서 춤을 추고 뛰어 놀 수 있는 봄동산을 맞아 가는 것이 통일교회 시대라구요. 지금이 겨울을 지내 가지고 봄으로 향하는 때라는 거예요. 그때가 이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박수)
그러면 하나님은 심판을 어떻게 하느냐? 이 원칙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이런 사랑의 원칙을 따라서 볼 때에 내가 얼마나 요사스럽게 사랑했느냐? 이 몸뚱이가 마음을 얼마나 끌고 다니며 못된 짓 했느냐 이거예요. 마음은 울고 다니지요? 마음이 언제나 마음 모르게 해요? 이놈의 마음은 말이예요, 새벽에 고단하게 자다가 눈을 번쩍 떠 가지고 '아이고, 뭐 이거 해서' 나쁜 생각하게 되면 '요놈의 간나야 집어치워. 요놈의 자식아 집어치워' 대번에 즉각적으로 통고하는 거예요. 마음 모르게 해요? 마음 모르게 나쁜 짓 해요? 응? 응? 「못 합니다」 못 한다구요.
그러기에 마음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속성이예요. 제2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이것은 내가 주관 못 해요. 영원히 내가 주관 못 해요. 하나님은 주관할 수 있는데, 몸뚱이는 주관 못 해요. 그런데 이 몸뚱이가 주관했으니 타락한 인간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나'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마음 중심삼고 하늘을 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아들의 자리에 서야 된다 그 말이예요. 부모를 절대시하는 아들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절대시해 가지고 장성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남편, 아내를 절대시하는 부부로 시작해 가지고 아들딸을 절대시하는 가정의 원칙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요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심판받아요.
자식을 사랑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부모로서, 뭐 오늘날 미국의 부모들, 더구나 여자들 말이예요, 거 우습다구요. 아이를 떠억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끈으로 매어 놓고 어디로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개새끼들이나 그렇게 하지, 사람을 그럴 수 있어요? 이놈의 간나 에미가 이래 놓고 뭘하러 다니는 거냐? 도둑질하러 다니는 거예요. 도둑 고양이처럼 저 남의 집 담을 넘어가 가지고 그 노릇 하는 거예요, 도둑 고양이처럼. 그 놀음 한다는 거예요. 심판받는다구요.
또 미국에는 남자 여자 사이에 서로가 이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암만 부자라도 재판하게 되면 여자한테 절반 빼앗기게 되는 거예요. 절반뿐만이 아니라 아들딸 일생 동안 먹일 것까지 전부 다 보상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 한번 잘못했다 할 때는 거지새끼가 되는 거라구요. 요놈의 여편네들은 말이예요, 두 번, 세 번만 하게 되면…. 돈 벌기 위해서 결혼하는 거예요. 그저 냄새를 피우고 다니다가 부잣집 영감이든, 뭐 할아버지도 좋다고 붙어 가지고 짝자꿍해 가지고 결혼해 놓고는 그다음에는 삥 날아가는 게 보통이라구요. 그러면 몽땅 도둑질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도둑질하는 거라구요. 강도 중에서 제일 무서운 강도가 사랑의 강도라는 겁니다.
오늘날 미국, 그놈의 나라 망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안 갔다면 옥살박살 다 깨졌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용해 먹으면 심판받아야 됩니다. 이런 원리에 입각한 관점에서 스승의 도리, 부모의 도리가 어떻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 가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오늘 같은 날도 고단하고 목이 쉬었지만, 이제 내가 열 시에는 제주도에 가려고 그래요. 제주도에 가려고 그런다구요. 제주도에 쉬러 가는 것이 아니라,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있어 가는 거예요. '아이고, 좀 쉬지 요즘에는…. 참부모가 주일날도 뭐 일하고…' 하지만 오늘은 새해 첫주일이예요. 첫주일이라구요. 첫주일을 함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안 그래요? 그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사랑하고 첫 것을 중심삼고 질서를 세워야 돼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 우주, 하늘이나 땅이나 본래 소유는 내 것이라고 명령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 하나된 나이기에 소생해 가지고 사랑과 하나될 수 있도록 비약될 때, 나는 내 사랑을 가진 주체와 하나되는 거예요. 나는 그분의 것이 되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이게 본래의 이상적 소유권에 있어서 소유결정을 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은 지금 꿈에도 생각지 않고 허덕이고 있는 그 사람들이 어디에 밧줄을 달았어요? 어디에 가서 떨어지겠어요? 어디에 가서 이것이 파산되느냐 이거예요. 밧줄을 달고, 줄을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살아야 된다구요. 무엇에? 이 사랑에. 아시겠어요? 부모의 사랑, 남편의 사랑, 자식의 사랑, 그 가정에 전부 다 밧줄을 달고 빙빙 돌아가면서 세계로 왔다갔다하면서 그러다 보니 자연히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천국은 자기 혼자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아니예요. 타락도 그런 기준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완전한 소유 결정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한 거라구요. 나도 영원한 것이요, 내 남편도 영원한 것이요, 내 아들딸들도 영원한 것이요, 내 부모도 영원한 것입니다. 이 도리를 중심삼고 영원한 가족, 영원한 천국이라는 개념이 나오지 이것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은 천국창건의 해입니다. 천국창건은 무엇이예요? 내 나라다, 천국은 내 나라예요, 내 나라. 내 가정에서부터 내 나라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 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갈 때에 그런 생각을 벌써 하는 거예요. 얼마나 행복해요? 내가 미국 땅에 내리면서, 비행기 트랩에서 첫 일보를 내디디면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면 '이 땅 위에 인디언도 살았고, 백인들이 4백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많은 피를 흘렸지만, 나는 이 땅 위에서 피를 보지 않겠다.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을 싸움으로 정복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정복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주류로 흐르고 있는 애국정신 이상의 정신을 가지고 애국을 하는 사나이가 되겠다' 그것을 제일 먼저 생각했다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 전통을 내가 이 나라에 심어 놓고 돌아갈 것이다 했다구요. 그 일을 하고 왔어요. 그 일을 하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미국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내가 어느 나라에 가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지구성에 사는 데 있어서는…. 여기에 와 가지고 내 집을 중심삼고 내 나라로서 사랑하겠다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인류역사에 그 어느누구도 하지 못한 이런 천리의 원칙적 도리에 입각한 소유 결정적인 사랑의 기준을 가지고 이 지구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가겠다는 사나이입니다. 그 미친 사나이가 문선생이라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미친 녀석으로 취급받았고, 그저 못된 녀석으로 취급받았지만 뒤를 돌아보니 지구성이 따라온다 이거예요. 또 지구성보다 앞서 가지고 지구에 있는 오색인종이 뒤에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거 왜? 모든 피조물은 사랑의 주인을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보이는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뭘하려고 그러느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주인을 찾아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마이크가 이런 내 목소리 듣고프지 않은 모양이예요. 사랑을 말하는데 가짜 사랑을 말해서 아마 마이크가 싫어하는 모양이지. 후후―. (마이크 시험을 하심) 그래, 여러분 듣기 좋아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소유라는 것, 내 것이라 할 때,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내 것 할 때는 무엇 갖고 그래요? 내가 무엇 중심삼은 거예요? 당연히 사랑을 중심삼은 나예요. 여기에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울음이 있고 억울함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평화를 재촉하고 세계를 축소시키는 운동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것이 평화의 길이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응? 그런 자리에서 부부가 손을 붙들고 세계를 붙안고 기도하면 그 세계가 녹아난다는 거예요, 세계가 녹아 난다는 거예요. 녹아나는데 암만 높은 변화를 주어도 싫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어서 해주소. 어서 해주소' 그러는 거예요.
이래서 우리는 나로부터 소유 결정을 확대해서 가정 환경을 넘어, 종족 환경을 넘어, 국가 환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때 그 나라는 무슨 나라가 되는 거예요? 천국인데, 세계 천국이 되는 거예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 개인 천국으로부터 내 가정 천국, 내 종족 천국, 내 국가 천국, 내 세계 천국, 내 천주 천국에서 내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 돌아간다는 거예요. 어때요? 어때요? (박수)
이게 가능한 것은 사랑뿐이예요. 사랑뿐이라구요. 오늘날의 속된 사랑이 아니라 뼛골이 우러나오는 사랑이예요. 뼛골이 우러나오는, 순정 가운데 순정의 샘이 솟을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물을 결정받지 못하면 탄식의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탄식한다고 했지요? 모든 인간들이 전부 다, 택함을 받은 인간까지도 끝날에는 탄식한다고 그랬어요. 택함을 받은 모든 영들까지도 끝날에는 말이예요, 모두 다 거룩함을 느껴야 할 텐데 탄식을 하고 있다구요.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사랑의 주인격 자리에서 주인을 대하지 못한 만물이고, 사랑을 받아야 할 인간이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탄식할 수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래요. 남편이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자식을 가진 사람은 이런 원칙으로 볼 때에, 하늘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과 연결이 안 된 것이 타락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형태는, 모양은 비슷한데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가짜와 진짜가 모양은 비슷한데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는 가짜의 세계요, 이제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이루려는 것은 진짜의 세계입니다. 그 진짜의 세계가 무엇을 중심삼고 진짜란 말을 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진짜를 제일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거기에는 이의가 없고, 우주도 거기에는 이의가 없고, 남자나 여자나 이의가 없고, 젊은이나 늙은이 할것없이 존재하는 것은 이의가 없는 원칙을 따라서 천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이라는 것을 똑똑히 아시길 바라겠어요. 「예」
그래서, 개인 천국 만드는 방법을 알지요? 「예」 금년의 표어가 천국창건인데 천국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예요. 이것을 확실히 모르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준에서 나의 존재 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나라는 가치관이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로 묶게 될 때, 부부의 가치관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후, 좌우, 상하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사랑의 가정이 생겨날 때 사랑의 가정적 가치관, 이 사랑과 연결되어서 국가를 중심삼은 사랑이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에 연결될 때 국가의 가치관,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가 연결될 때 세계의 가치관, 천주가 연결될 때 천주의 가치관,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전부 다 말할 수 없는 가치의 실체권까지 연결시킬 수 있게 될 때,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맞닿기 때문에 영원히 동화될 수 있는 체휼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완성이라는 거예요.
씨의 열매는 모든 기간, 시간권이라든가 혹은 거리라든가 시공권을 전부 다 동화시켜 가지고 압축시켜야 됩니다. 거기에는 씨도 있고, 뿌리도 있고, 가지도 있고, 열매도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꽃도 있고 열매도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출발할 수 있는 우리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하지만 사랑이 떠나게 될 때는 하나님도 떠나요. 여러분이 영적 체험을 중심삼고 신비스러운 생활을 많이 하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뭐 하나님 부르지 않아도 이와 같이 살다 보면…. 하나님을 다 잃어버린 줄 알고 조용히 가서 기도하려고 그러면 '기도할 것 없다' 한다구요. 어디 청평에 가려고 배 타기 전에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청평 저 기도하는 산골짜기 속에 계시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네 앞뒤에 있고, 네 마음속에 있지'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천국은 누구의 것이라구요? 내 것, 나의 소유라는 거예요. 놀라운 말이라구요. 이것이 원칙이예요, 원칙. 이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이 왜 왔던가?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싫지 않지요? 왜 사노? 왜 살아요? 거 꾀죄죄 해 가지고 보기 싫게 왜 살아요? 남 보기에는 꾀죄죄하고 못사는 것 같지만 사랑이면 그만이예요.
그 사랑이 둥근지 넓적한지는 모르지만 좋고 좋고 크게 보태 나가면 무한히 미치지 못할 만큼 늘어나는 거예요. 또 압축하면 무한히 작아지는 거예요. 마음대로 컸다 작아질 수 있는 변화무쌍한 무체예요. 그 눈물도…. 웃음과 울음은 통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뭐 웃다 보면 눈물이 나오지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은 눈물은 슬픔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죽음은 죽음이 아니예요. 그것이 부활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만이 가능해요.
자, 그래서 금년 들어 오늘이 첫주일이니만큼, 금년 1년의 표어가 천국창건이니만큼 여러분이 가는 길에 사랑의 소유권 기지 확대를 위하게 되면 자연히 천국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씀을 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가정을 중심삼고 총결집되는 사랑의 핵이 되기 위한 시련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에 들어가서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할아버지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아하, 내가 전부 다 못쓰게 되었으니 나를 갈아 주기 위해서, 다이아몬드로 갈기 위해서 그러는구나' 하라구요. 그것이 전부 다 원만한 사랑의 주인공 만들기 위한 거예요. 자식들을 대해 가지고 애태우고 전부 다 이렇게 가르쳐 주고 이러는 것이 사랑의 가짜 때가 많이 끼어 있는 것을 다 닦아 버리고 풍화작용을 해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핵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런 놀음 한다 할 때 거 얼마나 행복해요. 영감이 보기 싫더라도 사랑하게 되면 '으흠, 그 귀하신 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이 천국창건의 기지를 확대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1년의 표적이므로 열심히 싸워 그런 길을 확대시켜서 민족천국과 세계천국 창건에 노력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래서 '천국은 내 것'이라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럼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놀라운 창조이상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심정 깊이 사무친 사랑의 동기를 흠모하던 그 마음을 그리워할 수 있는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여기 서 있는 이 자식, 철부지한 그때서부터 하늘이 그리워서 모든 것을 부정하면서 나온 것이 당신의 사랑의 세계를 나를 통해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당신의 깊은 사랑의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통일교회 길을 바라볼 때 표면적으로는 슬픔의 역사가 엮어져 왔사오나, 그것이 내일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몸부림치며 사랑의 도리를 펴고 사랑의 길로 가일층 전전하기 위한 싸움이었기 때문에, 하늘이 여기에 동반하지 않을 수 없고 하늘이 그것을 자기 소유권으로 보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망하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도 당신의 사랑의 마음을 안 연고요 사랑의 도리를 안 연고였사오니, 이와 마찬가지로 스승을 따르고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 사망의 세계에 홀로 흩어져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이 시간에도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들이 스승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라는 이름을, 세상에서 제일 귀한 말을 갖다 붙여 놓고 사모하고 있는 이 형제들, 자식들을, 아버지, 이 시간도 동정하시옵소서. 환경과 처지는 다르고 풍속·전통·문화의 기준은 다를 지라도 하늘의 심정의 도리는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한줄기를 중심삼고 규합하려는 천륜의 사랑의 마음이 그들 앞에 비춰지는 사실을 놀랍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인연되었사오니 사랑이 결실할 수 있는 가정 천국으로부터 지상천국, 천상천국까지 연결지어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해방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겨진 이 한 해를 출발하겠사오니 가는 길에 당하는 만사를 사랑을 가지고 다 소화할 수 있는 통일의 용사가 되고, 당신의 권위 있는 아들딸의 자격을 가지고 당당코 전진하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우주 앞에 부끄러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지 말고, 사랑을 가지고 자신은 부끄럽더라도 만우주가 내 자신을 보호해 주며 내 자신을 키워 주려는 당신의 놀라운 후의의 사랑 가운데 살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타나는 날들이 당신의 기쁨을 초래하고, 당하는 일들이 당신의 사랑을 절실히 느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행동을 다짐하면서 모든 것이 이와 같은 자리에서 만사 형통할 수 있게 권고하며 선포하오니, 하늘이여, 받으시어 그와 같이 일러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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