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의 중요성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처해 있는 이때가 어떠한 때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문제점입니다. 현재를 잘 포착하지 못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과거로부터 엮어 온 모든 역사적인 사명을 완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나 섭리라는 것은 반드시 선조들로부터 계승되어 내려왔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노아면 노아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볼 때, 이 노아 할아버지는 아벨이 실패한 것을 계승해 가지고 1600년이라는 기간의, 수리적인 때를 맞추어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효적절히 그 시기에 가야 할 사정을 완결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뜻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기를 아무리 영웅이라 하더라도 시대를 잘 타고나지 않으면 영웅으로서 성공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이 때라는 것은 퍽 중요한 거예요. 때를 잘못 맞추게 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를 보게 되면, 하루는 아침의 때와 점심의 때와 저녁의 때와 밤의 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같은 것같이 보이지만 시시각각 다르게 옮겨져 가는 것입니다. 아침에서부터 낮까지의 그 중간과정에는 아침 때인지 점심 때인지 모르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또, 점심 때에서 저녁 때로 넘어가는 때에 있어서도 그때가 점심 때인지 저녁 때인지 분간을 할 수 없는 중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밤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기로가 있는 것입니다.

그 바뀌어지는 때라는 것은 우리가 자칫 잘못하다가는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언제 바꿔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춘하추동을 두고 보더라도 봄절기에서 여름절기로 바꿔지는 날들이 똑딱하는 순간을 통해서 그것이 바꿔지는데 '아! 이제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다' 하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기 쉬운 문제인데도 누구나 알기 어렵다는 거예요. 또,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로 바꿔지는 것도 우리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사람의 일생은 소년시대에서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를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넘어갈 때는, 소년시대가 끝나고 청년시대로 넘어가는데 이것을 누가 기억을 해 가지고 '야, 이제는 소년시대가 끝나고 청년시대로 넘어간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경주마당에서 스타트 라인에 서 가지고 달리는 것같이 그러한 심각한 자리에서 그것을 느껴 본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일생도 그와 같이 넘어가는 때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때라는 것을 정확히 맞춰 가지고, '그것이 이 시간이다'라고 하며 '요이 땅' 하는 순간을 가져 가지고, '나는 이때로부터 소년시대에서 새로운 청년시대를 맞는다'고 하며 기쁨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운세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국운이 찾아오는 데 있어서도 지금까지 국운이 나빴으면 그 나쁜 국운이 지나고 언제 좋은 국운이 찾아올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물론 국운도 그렇지만, 여러분 자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개인을 두고 지금은 어려운 자리에 있지만 이 어려운 자리를 넘으면 참 행복스러운,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찾아오고 있는데, 그 길이 찾아오는 때를 찾아가서 그것을 맞아들이면 복될 수 있는 운세를 가져올 수 있는데 까딱 잘못해 가지고 이것을 놓쳐 버리게 될 때는 복될 수 있는 자리를 놓쳐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때를 정확히 맞기 위해 준비했던 마리아와 요셉

예를 들어 말하면, 예수님 당시 마리아 같은 여성을 두고 볼 때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네가 하나님의 독생자를 잉태할 것이다'라고 했을 때, 마리아가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으면 그것이 이루어졌겠습니까?마리아가 '아! 나는 이렇고 이런데 그것은 안됩니다'라고 한마디 했으면, 그것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안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서 하나님이 강제로 예수를 잉태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라는 여자는 어떠한 여자였느냐?대제사장이나 그 누구보다도 예민한 생각을 가지고 때를 정확히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계시고,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나타나는데 그것은 남자를 통하든가 여자를 통하든가 둘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백성 가운데서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꺼번에 그 뜻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남자, 여자를 통해서 연결하는데 그것은 남자 아니면 여자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만일 남자가 그 뜻을 알아 가지고 여자에게 전하게 될 때 그 첫 번째로 전달받는 여자는 한 사람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여자라고 우리는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전해 주는 사람이 아무리 병신이든, 노인이든, 애기이든 그것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전하는 자체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고대하며 바라던 소원의 때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누구를 통해서 전달되어 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것을 사람이 전달해 주든가 혹은 다른 어떤 영인체나, 천사가 인도해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그 사실을 중시해 가지고 자기 모든 것을 여기에 바칠 수 있는 자리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그 한 지점에 몽땅 갖다 투입시킬 수 있는 자체로 서게 될 때 정확히 때를 포착해 가지고 찾아오는 천운을 맞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리아는 천사의 말에 전체를 바쳐 가지고, 자기 생명 전체를 기울여 가지고 그때 그 말 한마디에 완전히 자신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때까지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아무리 바라 왔다 하더라도 그 시점이 어긋나게 될 때는 모두가 수포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거 알겠지요? 「예」

또, 요셉 같은 양반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마리아를 데려오라'고 한 것도 꿈 가운데서 한 것입니다. 눈을 뜨고 있는데 '야, 이녀석아, 너 마리아를 안 데리고 오면 큰일난다. 데리고 올래, 안 데리고 올래?' 이렇게 다짐을 하고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꿈 가운데에 천사가 나타나서 '야, 너 마리아 데리고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꿈 가운데는 별의별 꿈이 있습니다. 개꿈도 있고, 무슨 꿈도 있고 별의별 시시한 꿈이 다 있습니다. 꿈으로 돌리게 된다면 그것은 허황된 것이고, 누구나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요셉은 마리아를 데리고 오라는 말이 자기의 모든 것이 달린 심각한 문제요. 어려운 문제요. 일생에 관계되는 문제이지만 그것을 다 넘어설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요셉은 그 누구보다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어떠한 길을 통하든지 남자를 통하여 이러한 좋은 일을 했음이 틀림없다' 해 가지고 그 말을 이스라엘 나라보다 더 귀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로서 생각할 수 있는 온갖 좋은 여건을 다 제거시켜 가지고 거기에 모험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극복하겠다는 결심을 했기에 그때를 맞추어서 예수가 태어날 수 있는 동기가 벌어진 것입니다.

천운은 지극히 작은 데서 순간에 찾아온다

역사적인 사건이나 세계적인 일이나, 혹은 혁명의 기원 같은 이런 모든 일들은 한꺼번에 온 나라가 동원되어 가지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출발할 때는 지극히 미미한 것같은 한 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데, 만일 그 시점을 못 맞추는 날에는 그민족의 운세까지 잃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운세도 잃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개인의 운세는 더더욱이나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또, 천지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천운이 찾아와서 그것을 받아 들이느냐 못 받아 들이느냐 하는 경우에도 천지가 뒤틀려 돌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천운이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하는 사이에 어떤 특정한 하나의 남자면 남자, 하나의 여자면 여자를 중심삼고 인연맺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알겠지요?「예」

예를 들어, 나랏님이 암행어사의 단장을 하고 전국을 편답한다고 합시다. 보기에는 거지 같고, 아무것도 아닌 모습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나랏님이 있다고 합시다. 그 나랏님이 저녁 늦게 어떠한 집에 가서 잠잘 자리를 청했다 합시다. 그런데 자기 집에 귀한 손님이 오기를 바라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형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낯설은 손님이 찾아 들어가게 될 때 '행여나 저 사람이 우리 집에 모실 수 있도록 준비된 귀한 손님인지 모른다' 해 가지고 우선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말하기 전에…. 그렇지만 '손님이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손님 오는 것 귀찮다' 하는 마음을 갖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결국 찾아온 손님을 박대해 가지고 쫓아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손님을 한번 잘 맞으면 세상에 없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 만일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도리어 불행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만사의 운세라는 것이, 운이라는 것이 묵고 가는 사람을 통해서도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때로는 말을 통해서 전달되고, 때로는 글을 통해서 전달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하늘이 역사하는 가운데는 무엇을 통해서 전달되느냐 하면 꿈 같은 것, 그 다음에는 계시 같은 것을 통해서도 전달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어떤 때 길을 가는데 담 위에 앉아 있는 참새들이 말 할 수 없이 지나가는 그 사람을 보고 전부 다 춤을 추다시피 좋아한다 이럴 때는 결국 그 지저귀는 참새를 통해서도 암시하는 거라구요. 하등의 관계 없는 노릇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맞아 떨어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암시가 있다는 것입니다. 간접적인 형태를 통해서, 대상적인 존재로서 생각할 수 없는 물건이 그 사실을 정확히 지시하여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암시로 자기에게 무엇을 가르쳐 준다 이겁니다.

그러한 것을 마음으로 그리면서 사방에 자기와 연결되는 전부는 인연없이는 되어지는 법이 없다고 심각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참새가 지저귀어 가지고 그에게 틀림없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것이 다 비밀이 되는 것입니다.

또, 바람이 부는데 낙엽이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지나갔다면…. 쌍갈래 길이 있는데…. 그렇게 되었다 하면 내가 지금 하늘의 공적인 길을 나서는데, 아, 바람이 나를 인도하는구나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하늘의 운세를 사람만을 통하지 않고 본이 되는 모든 만물을 통해서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나선 사람, 도를 닦는 사람이라든가, 혹은 뜻을 위해 일하는 참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생활이라는 것은 찾는 생활입니다. 그것을 찾아 환경에 정확히 맞추는 놀음을 누구보다 정성들여 하는 사람들이 뜻 앞에 부름받고, 뜻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리로 선택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 집회도 그래요. 오늘 통일교회에 처음 온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처음 온 사람이 있을 거예요. '자, 이번 집회에 갑시다' 하고 누가 선동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전라남도는 지금 보리추수가 한창인데, '이거 오늘 놓치게 되면 언제 할지 몰라' 이럴 수가 있다구요. 그래서 '당신이 열중하는 것을 보면 가기는 가야 할 텐데…. 내가 간다고 약속은 했고, 또 가고는 싶지만 보리타작이 문제요. 모내기를 하려면 못자리를 잘 정비해 가지고 모를 떠내야 되겠고, 모를 옮겨 심을 논을 준비해야 되겠는데, 며칠 전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오늘은 안 되겠어' 하면서 살짝 후퇴해 버립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 사람의 일생분만이 아니라 자기 선대로부터, 선한 선조가 있어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게끔 그 길로 몰아가 가지고 딱 만나 가지고 교차될 수 있는 교차점이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선조가 선하게 이제까지 꼬불꼬불 나와 가지고, 선한 편에 서서 바른쪽으로 돌아가는 모퉁이에 하늘의 명령이 있어 가지고 그 자리에 서만 만날 수 있는 순간이 '가자' 하는 그 순간인데, 이것을 놓치는 날에는 지금까지 천 년의 선한 선조들의 공적이 전부 깨져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동네의 사정을 자기의 사정과 같이 이해하여 주겠다는 사람입니다. 동네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알고, 어려움이 있어도 자기의 어려움으로 알고, 동네에 손님이 찾아온다든가, 오고 가는 일체의 사진들을 자기를 중심삼고 시작하고, 자기를 중심 삼고 해결짓겠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동네에 찾아오는 복은 그 사람이 첫번째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예」

그것과 마찬가지로 한 동네의 행 불행의 요건, 그러한 시점이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살짝 지나가는 것입니다. 살짝하는 시간에 지나갑니다. 영화 같은 것을 보면 그렇지요?일생 동안 찾은 사람들이 딱 만나게 됐는데 한 발자국 살짝 틀어져 가지고, 정면으로 만날 것이 살짝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못 만나게 되는 것을 많이 보지요? 「예」 그러한 놀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운명의 갈림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어떠한 순간을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이지, 오랜 시간을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 기가 막히지요?그러면 여러분을 이렇게 인도하여 만날 수 있게끔 어떤 선한 조상들이 있어서 영계에서 구원하고, 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 시점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 자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십년 동안 하루라도 마음을 놓고 인도했겠어요?마음을 졸이면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끌어 가지고 거기까지 끌어다 놓았을 것이 아니예요?안 그래요?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서 있는 자체는 개인으로 서 있으되, 그 배후의 인연된 것은 심각한 자리에서 연속적인 시간을 넘어 가지고 이 자리에 당도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당하는 사람은 더 심각한 입장에서 찾으려고 안 한다는 것입니다. 둘 다 같이 심각하면 마음과 마음이 통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통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누구냐?동네에서 선한 사람은 누구냐?동네의 나쁜 일, 좋은 일을 자기 일같이 대하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모든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동네의 심정적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나라의 운세나 세계의 운세도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하늘의 운세가 몇 천년만에 비로소 찾아온다 하게 될 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하늘이 있고, 하늘은 이 민족을 믿고 있을 것이니 나라의 비운의 역사가 있으면 그 비운의 역사 가운데 나는 후퇴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거기에 중심적인 책임을 지고, 그 비운의 역사를 내가 책임지고 이것을 소화시켜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극히 어려운 고빗길을 지나고 나서야 지극히 행복스러운 출발의 길을 만날 수 있는 것이지, 보통의 자리, '남들이 다 가므로 나는 힘 안 들이고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비운을 누구보다도 자기의 것으로 알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인의 입장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밤이나 낮이나, 촌시라도 이것을 무시하지 않고 생각하며, 거기의 모든 사사건건을 내 생사와 더불어 인연을 맺고 싸워 나간 사람은 틀림없이 비운의 역사를 해소시키는 데 있어서 하늘의 공적을 끌어들일 수 있는 원동력을 제시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하늘의 운세를 맞아들일 수 있는 제일인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방심하면 천운의 때를 맞을 수 없다

일인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라를 위해서 모든 면에서 끝까지, 그 시점을 향해서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 바로 직전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이 병이 나서 죽게 됐다면…. 그러한 고비가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에 '아이쿠, 사랑하는 자식이 죽게 됐으니 이 자식을 먼저 살려 놓고, 낫게 해 놓고 다음에 또 가야지'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있을 때에, 바로 자식이 죽으려고 하는 그 순간에 그러한 운세가 찾아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면 아내, 자기가 제일 중요시하는 그러한 문제가 왕창 무너지면 '아이쿠, 이것 수습하고 가야 되겠다' 하면 그 순간에 대한민국에 행복이 찾아오다가 살짝 지나갈 수? 「있다」있다!(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된다구. 그렇게 되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뿐만이 아니라 천년 만년 공사(功事)가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고로 밤낮 사랑한다 해 가지고 뒤에 따라오면서 정성을 들이고, 당신이 가는 길은 틀림없이 내 따라가겠다고 하며 집에까지 따라가고, 하늘의 복이 틀림없이 온다는 것을 알고 따라온 사람이 있으면, 그런 때에 따라온 사람이 앞서 가지고 그 사람을 넘어서게 되면 공 안 들인 이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처음된 자가 나중될 수 있다는 말이 타당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천운, 역사 이래 처음 찾아온 행운을 맞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는데 자기의 어떤 문제가 있어 세상의 그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하기 위해서 살짝 방심하는 때가 있다면, 그때에 찾아 오던 천운이 살짝 지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될 때, 통일교회의 교인 가운데 악착같은 사람이 있어 가지고 선생님을 뒤에 두고 살짝 몇 발자국 앞에 나서면 운세를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말은 마찬가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스승을 따르지 말고 스승이 위하는 하늘을 따르고 하늘을 소유하라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그래서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더 사랑하는 사람은 더 간절해야 되고, 더 참아야 되고, 더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 교인들, 그렇게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그렇게 되고 싶지요? 「예」 선생님을 밟고라도 하나님의 뜻을 빨리 이루어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이 복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를 준비해야 됩니다.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를 뽑는데 딱 보니 아버지도 마라톤 선수요. 아들도 마라톤 선수입니다. 그래서 국가를 대표한 선수들 가운데에서 같이 뛴다 할 때, 아버지도 뛰고 아들도 뛴다면, 여기에서 누가 좀더 잘 뛰느냐할때 아버지보다 아들이 한 댓 발짝 앞섰다면 그 댓 발짝 떨어진 아버지를 '이놈의 늙은이' 하면서 뒤에 돌려 버리고 달린다고 해서 불효예요? 「효자입니다」 그 개인의 길에서는 불효가 될지 모르지만 나라에게는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여러분의 생활 주변보다도 생활 가운데서 교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시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백 미터를 뛰는 선수들은 백 미터를 뛰는 동안은 숨을 못 쉬는 거예요. '요이' 하고 '땅' 하는데 언제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고 발자국 내디딜래요?눈을 부릅뜨고 뛰어야 되는 거라구요. (웃음) 백 미터 결승전에 나선 선수들도 그와 같이 심각한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천운을 잡으려고 하는데, '아, 사람들이 요만큼 되니 아이쿠!'(웃음) 여러분이 여기 바짝 잡아다려 보라구요. 아, 이것이 어떤 때는 올라갔다 내려왔다 한다 이거예요. '나 모르겠다. 올라가지 마, 아이쿠!' 해도 올라가더라 이거예요. 내려올 때는 '아이구 좋아' 이래 가지고 틀림없이 ….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사지에 나가게 될 때, 갈라지는 비참한 자리, 그런 자리에 갈 때 어떨까요?하늘땅이 아찔하겠지요?그 자리에서도 더 큰 공적인 일을 생각하고 그것을 극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때가 자기 일생을 망칠 수 있는 한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게 된다면 이것은 세계적인 싸움이지요?사탄도 빼앗아 가려고 하고 하나님도 빼앗아 오려고 하는 그런 국가적인 대표라든가, 세계적인 대표가 있다면 그 존재는 세계적인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아 가려고 하는 싸움은 세계적인 싸움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도 세계적인 싸움으로 서로 긴장해 있는데 그 중간에 있는 사람이 눈을 이렇게 찡그려 가며 '이거 왜 이래?이거 왜 이래?한다면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겠어요?사탄은?사탄이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겠어요?하나님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사탄도 '에이, 이 따위 이게 뭐야'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선에 대해 악착같으면 사탄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한쪽에서 악착 같으면 저쪽에서도 맞춰서 악착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차든가 아니면 덥든가 하라고 했어요. 미지근 했다가는 토해 버린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6 25때에 겪어 보았지요? 빨갱이가 되든가, 아니면 흰둥이가 되든가 해야지 만약에 왔다갔다하는 얼룩덜룩한 패는 이래 죽고, 저래 죽고….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새출발은 극에서 시작된다

모든 새출발이라는 것은 끝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극을 통해서 결정되는데 무슨 극? 선한 극이 아니면 악한 극으로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요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요것은 선한 극이요 요것은 악한 극이다 하면 선한 극과 악한 극이 서로 부딪쳐 가지고 한 극을 없애야 됩니다. 복귀역사는 그것입니다. 선한 극과 악한 극이 부딪쳐 가지고 둘 다 남자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극은 악한 극을 없애야 돼요. 그렇게 하려니까 사탄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만나서 의논하기 마련입니다. 딱 그렇게 의논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안 만날 때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를 통하여 선악이 생겨난 그날부터 하나님과 사탄은 외면적으로는 의좋은 것 같다구요. 외면적으로는 '하나님「'왜 그래?' '저 녀석, 저거 안 되겠습니다', '아, 그래? 그는 네가 차지할 거로구나, 그래라 그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적으로 사탄이 극성맞게 싫어한 사람이 있다면 '야 야, 사탄아', '왜 그래요?' '그건 네 사람 아니잖니?', '예, 그래요. 어서 가져 가세요'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과 사탄이 의논을 합니까? 틀림없이 의논을 하지요? 그럼 왜 그러느냐? 극과 극이기 때문입니다. 극을 쳐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딪치는 자리, 즉 서로서로가 상봉하는 자리에서 반드시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과 하나님이 의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계속되던 모든 싸움이 끝나기 위해서는 하나가 지든가 휴전을 하든가 해야 합니다. 휴전협정 있지요? 「예」 그 두 방법을 통해야 끝납니다. 아예 져 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버티어 나가게 된다면 서로서로가 양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둘 다 자기가 이긴다고 하게 되면 곤란하니까 '휴전하자' 하여 휴전이 벌어지든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사탄은 언제나 극과 극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사탄편에서 충신될 수 있는 패가 하나님의 대열에 가 가지고 그쪽 편에 플러스될 수 있게 되면, 사탄편에는 원수가 되어 대번에 모가지가 잘리고, 사형을 받고, 사약을 받을 사람이지만, 모든 정보를 전부 다 보고하여 주고 그쪽 편에서 중심적인 사명을 한다면, 하나님편에서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극에서 모든 일이 해결되고, 시작할 수 있고 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극 가운데서 선한 입장에 있는 사람 입니다. 선한 입장에서 찾아 나가는 사람은 뭔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극 가운데서 악한 극에 선 사람이 다른 악한 녀석을 점령하여 가지고 지배하려고 할 때는, 하나님은 이 악한 대장을 소화시켜 가지고 악한 극을 점령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택하여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작전을 지금가지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든지 뜨겁든지, 악하든지 선하든지 ….

바울을 보라구요. 바울이 그렇잖아요? 사도 바울 그 녀석이 얼마나 기독교를 학대했어요. 자기가 살고 있는 예루살렘에서 뿐만 아니라 다메섹까지…. 다메섹이 상당히 멀다구요. 다메섹에 피해서 가 있는 기독교인들까지 잡아 죽이려고 제사장의 공인을 얻어 가지고 달려가는 도중이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이놈을 잡으면 필요하겠기 때문에 이놈을 때려잡은 것입니다. 다메섹에 가는 도중에 영계에 계신 예수가 직접 출동을 해 가지고 바울을 때려 눕혔다구요. 이래 가지고 아나니아를 만나서 기도를 받아 가지고 해방을 맞게 되니 바울이 '에라, 이제는 내가 참뜻을 알게 되었으니, 형제고 아들딸이고 다 두고 나는 간다' 해 가지고 지중해 전역을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사도 바울이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극을 좋아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악당의 무리가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약에 찾으면 세계를…. 참의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주(道主)는 대개 어떠한 사람들이냐? 선한 극을 찾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나무에다 비유하면 밑둥치와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여기에 붙었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큰 뿌리를 가진 나무가 있다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가면 뿌리가 점점 많아지지요? 「예」 그리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맨 나중에는 참된 나무인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뿌리에서부터 여기 전체 이것이 절반보다 조금 못 되게 될 때는 부러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여기에 올 때는 결국 여기에 해당하는 가지가 여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줄기가 큰 뿌리와 연결되어 가지고 통할 수 있게 되면…. 마찬가지로 종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있는데 하늘편에서 보게 되면 전부 다 극이라는 것입니다. 요것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요? 그런건데 왼손이 요리 올라갈 수 있고, 오른손이 요리 올라갈 수 있지요? 그와 같이 하여 뻗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맨 나중에는 하나의 줄기와 연결될 수 있는 그러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지가 자라게 된다구요.

그와 같이 수많은 종교가 있지마는 여러분은 최후에 남아져서 극과 접선할 수 있는 종교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서도 어떠한 것이 제일의 길이냐? 그런 것이 있을 거 아니예요. 그걸 찾아야 돼요. 거기에 서는 반드시 하늘과 사탄이 싸웁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합니다.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악한 자리에서 살더라도, 할 수 없이 악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선한 것을 찾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들였지만, 자포 자기의 입장에서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야, 이거 이 세상 이래 가지고는 가망이 없구나, 반대 세계로 가 보자' 이러는 사람은 악한 자의 길에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악한 일에 대해 자극받았던 것, 죄가 크다는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그것을 탕감받기 위해서 '선한 길을 10배 이상 갈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하늘은 그에게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지근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세상 만사도 그렇지만 종교도 그렇고, 오늘의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극은 극끼리 통한다

그러면 통일교 안에서 미지근한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없어요?절대 있어, 없어? 「없습니다」 절대로 없어요?「예」그러면 극단적인 입장에서 사탄쪽에서 반대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극은 극끼리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 극은 여기가 더 가까우냐, 여기가 더 가까우냐 (칠판에 써 놓고 설명하심) 할 때, 여기가 더 가깝다구요.

만일에 금덩이를 두고 둘이 서로 갖겠다고 싸우다가 한 녀석이 때려서 한 녀석이 넘어지면서 때린 녀석의 배를 찔러 둘이 같이 죽었다. 그렇게 되면 구경하던 녀석이 그 금덩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세상 천지의 일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을 매어 죽으려고 하던 자리가 도리어 행운이 따르는 복된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짝사랑을 하던 사내가 장가를 가게 되어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한 아가씨가 '아이구. 난 죽어 버려야겠다' 하고 목을 매어 죽으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난데없이 괴나리 봇짐을 진 더벅 머리 총각이 지나갔다고 합시다. 총각이 지나가다 이 여자를 불쌍히 여겨 목을 매려는 것을 말려 살려 주었는데, 아가씨가 살아나서 살려준 남자를 바라보니 총각이었다…. 그래 가지고 아가씨가 그 사람 때문에 죽을 자리를 피하게 되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고 그 남자를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일은 자기가 저질러 놓았으니 그 남자를 원수로 생각해야 할 텐데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괴나리 보따리를 지고 가던 그 더벅머리 총각이 나랏님의 아들이었다 이겁니다. 그 나랏님의 아들이 자기 일생에 그런 일을 맞은 것이 처음이요. 여자가 목매는 것을 풀어 준 것도 처음이요. 여자를 안아 가지고 일으켜 준 것도 처음이요. 치료해 주고 밤을 새우면서 같이 있어 본것도 처음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살짝쿵 정이 들었다면?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안 그래요?이래서 그 나랏님의 아들이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 여자만을 생각하게 되었다하면 그 여자는 앞으로 그 나라 제일의 왕후로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어때요?죽으려고 했던 것이 도리어 복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다고 여러분이 '내가 그렇게 죽으려고 하니 하나님…'(웃음)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은 어느때 어떻게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선대(先代)에 공이 크고, 죽어서 안 될 사람입니다. 그러한 여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 필요한 하늘의 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이 태어난다 할 때는, 그러한 일을 통하여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랏님의 아들이 괴나리 보따리를 짊어지고 딴 길로 가지 않고 왜 하필이면 그 길을 택하였을까?그 길은 좁은 길이어서 큰길로 가야 할 텐데 '이 길로 가고 싶어' 이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그길로 가게 됐다구요. 이러한 사건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불쌍한 여인을 구할 수 있는 인연이 되어서 새로운 천운을 맞는 놀음이 벌어진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불행이 불행으로 끝나는 것만은 아니다. 알겠어요?「예」 또, 행복이 행복한 것으로 만년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첫 번 행복을 통해서 둘째 번에 더 큰 축복을 주려고 하니 첫 번 행복을 버리 라는 것입니다. '아! 나는 첫 번 행복이면 그만이야, 아이고, 먹고 살자, 재미있게 살까, 뜻이고 뭣이고 좀 쉬어야지' 하면서 속닥속닥 해보세요. 둘째 번 행복을 주려는데, '둘째 번 행복은 상관이 없다' 하게 되면, 두번째 행복은 그 주인을 따라오다가 살짝 지나가게 되어 첫 번 행복까지 묻히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한 입장에서 지금까지 행복했던 사람은 벼락불이 나게 비참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됐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자랑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현재 이만큼 왔는데, 앞으로 무슨 사건이 생길 것이냐?좋은 사건이냐, 나쁜 사건이냐?둘 중의 하나는 생기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인생살이를 해 나가는 길 가운데는 반드시 행복이냐, 불행이냐 하는 둘 중의 한 길은 있게 마련입니다.

시련이 극할수록 소망을 가지고 기다려라

자, 여러분이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 '아이고, 남들은 나가서 전도를 하면 슬슬 잘 하는데 나는 대체 왜 이래, 힘껏 하려고 땀도 누구보다도 많이 흘리고 고생을 죽도록 했는데 한 사람도 전도를 못 했으니…'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나는 전도고 뭣이고 포기해 버려야 되겠다'고 합니다. (웃음)

탕감 기간이 크면 거기에 따르는 의지력도 커지고, 무슨 구멍이 뚫어져도 뻥 뚫어질 수 있게 된다구요. 그렇지만 10년 고비를 넘어 가는데 10년이 사흘 후면 오는데, 10년 이틀 전 날,'아이쿠, 나는 후퇴다' 하고 살짝 비켜나게 되면 오던 행운이 쉭 지나가 버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찾아 나가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이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지금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시달리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달린 후에 무엇이 올 것이냐 하는 것이 더 궁금합니다. 지금 당하는 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아이구. 이것을 어떻게 하나 이거…' 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도 이게 크면 클수록 그 배후에는 더 큰 문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선한 극이 크면 클수록 악한 극은 줄어들 것입니다. 악한 극이 커지더라도 그것을 밟고 넘어서면 선한 극이 활짝 밝아지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당하는 현재의 입장을 문제시하는 것보다도 '그 입장을 넘어서면 무슨 복이 오느냐?이것을 궁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은 찾아오는 천운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거 이해돼요? 「예」

이번에 선생님이 외국에 갔다 와서 말하기를 3년 동안 여자를 내세워 전도를 하게 한 것을 3년 약속되는 해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또 연장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웃음) 틀림없이 그렇게 했다구. 안 그랬어요. 그랬어요? (웃음) '아이구, 몇 개월만 있으면 끝나는데, 우리 아들 복남이 사랑을 못해 주었으니 사랑해 줘야 되겠다. 입는 것, 먹는 것도 못해 주었으니 이제는 잘 해주어야 되겠다. 우리 애기 아버지 불쌍하게 고생하는데 내가 멋지고 아름다운 여자의 책임을 못 했다. 날아! 어서 와라 어서 와라, 날아 빨리 지나가라'(웃음) 뜻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생각은 전부 다 뒤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돼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를 내가 지내 봤다구요. 감옥살이하면서.(폭소)

감옥살이하는 사람들이 대개 석방되는 날, 형기가 길면 길수록 만기되는 날을 기다리는 것은 지독하게 힘든 것입니다. 그날은 최고의 희망의 날, 부활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달 전부터 날짜에 시선이 가 가지고 하나, 두울…. (웃음) 그래 가지고 한 달, 두 달 기다 리는 것이 그렇게 힘들어요. 사실 6개월 전부터…. 특히 출감 이전 한 달전부터는 잠이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이 좋기는 좋지요. 마지막 날 감옥 창문을 뒤에 두고 나서게 될 때, 해방되게 될 때는 날아가는 새 이상 기쁘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뛰어 노는 것보다 더 기쁘게 뛰는 것입니다. '잘먹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실컷 먹어 볼 수 있다' 그러한 모든 한이 사무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될수록 감옥생활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감옥생활을 싫어합니다. 알아요? 그러한 경험을 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끝날이 되면 될수록 전도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솔직이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마음이 뒤숭숭하나, 안 하나?이야기해 보라구.

선생님이 지금 세계로 쫓아다니니까 선생님이 귀해서 이렇게 있지, 선생님이 돌아왔다 할 땐 '아이쿠, 됐다. 이젠 돌아갈 준비다' 이러고 있는데…. (웃음) 그래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땅! 전도기간이 연장 된다' 하니까 언제 그러더냐 해 가지고 두 패로 갈라집니다. '연장은 난 싫다' 하면서 보따리를 싸갖고 가는 패와 '그래도 할수없어, 가야지, 어이구' 하는 패, (웃음) 그때에 이런 행운이 올 것이다. (폭소) 그럴 때가 있어요. 그래야지! 지내고 보니 선생님이 참 잘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자들이 안 나왔 다면 교회장들 꼴이 거 뭐야?그 꼴 됐어요? 이것은 구워도 못 먹고, 삶아도 못 먹고, 생것으로도 못 먹게 돼 있다구요. 어떻게 상한 걸 두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 위해 이렇게 세우신 통일교회에 교인으로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하게 돼 있어요? 그것은 공동운명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걸 잘했지요? 「예」 잘했나, 못 했나? 「잘했습니다」 잘한 거예요. 잘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손해나는 일은 하지 않는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예 요. 해이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안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웃음) '야, 그러니까 작전상 그랬구나'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지금은 예수의 3년 공생애 고개를 넘어야 할 때

전쟁이라는 것은 싸움을 하는 것이니, 싸워서 적군에게 손해를 입혀야 하는 것이 그 나라에서 내세운 병사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병사라는 것은 적군에게 손해를 입혀야지 자기 나라에 손해를 입혀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이해가 돼요? 「예」 여기 아주머니들, 이해가 돼요? 「예」

3년 동안 전도를 하러 나갔던 사람이 한 사람도 전도를 못 하고 그냥 달랑달랑 들어왔어요. (웃음) 이것은 적군인 사탄세계에게 손해를 입혔느냐, 아니면 교회에 손해를 입혔느냐? 대답해 보라구요. 「교회에 손해를 입혔습니다」 그러면 교회에 손해를 입혔으니 병사의 책임을 했어요. 못했어요? 「못 했습니다」 손해를 입혔으니 벌을 받아야 돼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벌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벌을 받으면 안 되겠기에 연장을 해주기를 바라야 할 자들이 누구냐? 전도대원이다!(웃음) 긍휼의 마음을 가진 선생님은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나가라고 할 것이다!(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밖에 없다!(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왕지사 여러분이 나서게 됐으니까, 열 사람이 120명 전도하는 것을 표준으로 하여 한 사람이 열두 명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속에는 자나 깨나, 먹으나, 가나 오나 '열두 사람아, 어디에 있니?하면서 눈물 흘리며 네 발로 뛰고, 소리를 지르며 찾아다녀 발이 깨지고, 옷이 찢어지고, 얼굴이 그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놀음을 해보았어요? 해보았어요. 못 해보았어요? 들어 앉아 가지고 싸움질이나 하고…. 교회장을 보고 '책임자라고 저런 게 어디 있어? 저런 교회장이 어디 있어?' 하고, 그리고 교회장은 전도대원들을 보고 '저런 것들이 어디 있어? 아이고, 여기에 우리 색시가 없길 잘했지. 우리 색시는 딴 데 가 있기 때문에 이것들하고는 달라' 그러면서 지금까지 나왔으니, 일이 될 게 뭐예요?

자, 싸움하지 않은 사람, 불평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결국 뭐 있어? (웃음) 결국은 소모전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모조리, 예를 들어 머리가 요렇다면 뿔이 많이 났다. 그런데 이것이 바람에 하나 꺾어져 나갔다. 또 하나가 꺾어져 나갔다…. 전부 다 꺾어져 나가고 두 개만 남았다 할 때,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또다시 연장해야 합니다. 그리 하여 청산지어 가지고야 비로소 뿔 대신 하나님이 필요한 무엇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은 준비하고, 3년은 뿌리고, 3년은 거두어야될 게 아니냐? 지금이 그럴 때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사람 전도를 못 한 사람이 돌아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것이 본래의 약속이라구요.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원리가 왜 열두 사람이냐? 현재 실정도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왜 열두 사람을 전도해야 되느냐? 우리 축복가정은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예요. 못한 자리예요? 「나은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죽었는데 여러분은? 「살았습니다」 부활했다는 자리예요. 예수님이 실패했는데 여러분은? 「성공했습니다」 그걸 볼 때에, 여러분은 성공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는 세 제자를 잃어버렸지요? 「예」 열두 제자도 잃어버렸지요? 「예」 그러면 세 제자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열두 제자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상대를 만났으니, 예수하고 예수 신부만 결혼식을 하여 잘살면 돼요?열두 제자의 상대를 묶어 주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남자 열 둘하고 예수를 합하여 열 세 남자하고 열두 여자하고 예수 신부까지 열 세 여자가 합해져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이 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나가서 열두 사람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남자도 나가서 열두 사람을 전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스물 네 사람이 됩니다. 이들의 대상적 이념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신랑 신부들이 합해 가지고 비로소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와야 합니다.

국가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국가 앞에 이것을 걸어 놓고 싸우던 것이 예수의 3년 공생애이니까, 3년 공생애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4년까지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열두 제자를 해원성사시켜 주지 않고는 예수가 승리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없다? 「없다」 그러한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혼자 됐지요?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두 사람 이상 전도한 사람은 돌아갈 수 있습니다. 돌려보내 주는 거라구요. 이제 바쁘게 됐다구요. 불평하는 녀석은 맨 꼴찌가 됩니다. 그때는 본부에서도 후원을 안 해줄 것입니다. 고생을 죽도록 하면서 해야 하는 그러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아! 이거, 나는 선생님이 그렇게 할 줄 몰랐더니 그렇게 한다' 하겠지만 그래 선생님이 잘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잘하시는 것입니다」 잘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이거 이젠 또 뭐 왜?다만 얼마라도 도와주지 않고…' 그렇지만 할수없어요. 그 다음에는 여편네 남편네 둘이 달라붙어 가지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이 원칙의 기반에 서지 않으면 아들딸을 못 낳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입적시대에 대비하자

앞으로 통일교회가 나라에 환영받을 수 있는 때가 되면 입적시대가 올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입적해야 됩니다. 36가정이 입적하려면 입적 동기가 예수보다 나은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입적을 못 합니다. 이 원칙을 갖지 않고는 72가정도 입적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다 이 원칙을 가리지 않고는 입적을 못 하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라구요.

이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전에 대비책을 강구해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비상 작전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어영부영했는데 그것이 통할 줄 알았지요? 이젠 안 됩니다. 자, 그러니까 불가피적으로 여러분들이 원해서라도 연장해 줄 수 있으면 고마와요. 안 고마와요? 「고맙습니다」 그러니 부처끼리 의논해 보라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전주까지…. 이거 시간이 다 지나간 줄 모르고…. 눈 똑바로 뜨고 얘기 해야겠구만, 밥을 먹고 갈까? 아니면 먹지 말고 그냥 갈까? 「잡수시고…」 욕심 많은 사람들, 선생님 밥 한 끼 안 먹었다고 안 죽는다구. (웃음)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한 시간 연장하게 되면 서울 가서 먹을 텐데 뭐, 그러니까 밥 안 먹고 가도 괜찮지요? 「아닙니다」 천천히 자리잡고 물 마시고 밥 먹으려면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무리 부지런하게 밥을 먹더라도 10분만에 먹을 수 있어요?손님이 밥을 먹으려면 무려 30분 이상 한 시간이 걸릴 것이 아니예요?그럼 시간이 다 지나간다구. 그러니 그만둡시다. 그만두자구요!「아닙니다」 아니 그만두자구요. (웃음)「아닙니다」 그럼 밥을 먹지 말라는 소리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 솔직한 이야기로 그렇지 않나. 더 하자구? 「예」 요만큼? (웃음)

순간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팔자 무슨 문제예요? 「시간 문제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문제긴 문제인데, 눈 똑바로 뜨고 한눈에 찾아 가지고 맞추게 될때는 시간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똑딱 하는 순간이 문제인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라고요? 「순간이요」 시간은 너무나 길다구요. 뭐라구요? 「순간이 문제요」 통일교회는 일보 전진한 술어를 써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사람 팔자 무슨 문제? 「순간 문제입니다」 요거 실감이 나지요? 갈림길에서 교차되게 될 때는 똑딱 하는 순간에 살짝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때 눈을 부릅뜨고 '이제야 왔구나, 이놈아! 이렇게는 못 지나간다' (웃음) 하며 싸움을 잘해야 됩니다.

그러면 싸움을 잘하는 챔피언이 누구예요? 바로 야곱이라는 사람입니다. (웃음) 야곱 알겠어요? 「예」'요놈의 천사야, 왜 왔어? 씨름하자고? 하자! 뼈다귀가 부러지든, 팔이 빠지든, 팔이 빠지면 다리를 감아 가지고 안으로 당기고, 그래도 안 되겠거든 나는 죽어 가지고도 네 모가지를 자르겠다' 이러한 결의를 하고 야곱은 천사와 싸움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는다고 놓겠어요? 죽어서도 영인체가 목을 붙들고 싸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천사도 힘껏 잘 싸웠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영계에 가서까지 싸우고, 영원히 싸울 작자라 이거예요. 노련한 천사가 그러한 계산을 안 했겠어요? 오늘 밤 몇 시간만 연장되어 끝날 수 있다면 천사도 연장하여 싸울 수 있지만, 이놈이 죽어서도 목에 걸려 가지고라도 싸울 결심을 하니까, 천사가 '아, 내가 한 수 꺾인다' 이런 생각을 한 거예요. 계산을 해 보니 수지가 안 맞게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손들었다구요. (웃음) 그런 거라구요.

이걸 볼 때에 멋지게 때를 놓치지 않고 사생결단을 해 나온 역사적인 대표자가 누구냐? 누구라고요? 「야곱입니다」 야곱은 '야, 곱쟁이다' 해서 야곱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가 싸우려고 할때, '왜 그래요? 나는 당신하고 싸울 수 없어요' 그랬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뜻을 이루어요? 「못 이룹니다」 '싸워서 뜻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싸워야 한다. 오늘 밤에 내가 한판 기도하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나에게 치는 놀음을 하든가, 혹은 복을 빌어 주든가 소란한 놀음이 있을 것이다' 하고 단단히 결심하고 나섰어요. 그런 때에 천사가 나타나니 '옳지! 왔구나, 오늘 밤에 복을 빌어 주지 않으면 화를…. 둘 중의 하나는 해결짓겠다. 화를 받기 위한 놀음이든, 복을 주기 위한 놀음이든 두 놀음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좋게 하는 데서부터가 아니다. 나쁘게 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나쁘게 하는 사실을 내가 넘어서는 날에는 좋은 일이 응당히 있는 것이다' 이런 결정을 짓고 천사에게 대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씨름을 하자고 했습니다. '씨름을 하고 난 후에는 상이 있을 게 아니냐, 내가 지지 않고 이기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게 딱 계산을 했다구요. 야곱은 지혜롭다구요. '하자! 밤이야 가겠으면 가고 자정이 지나가겠으면 지나가고 새벽이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고, 이튿날 아침이 되겠으면 되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죽을 때까지 싸움을 각오한 것입니다. '나한테 복을 빌어 주면 안 된다' 그거라구요. '네가 온 것은 복을 빌어 줄 좋은 것 아니면, 나쁜 것 둘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나쁜 것을 청산하게 되면 복을 빌어 줘야 돼, 축복을 해줄래, 안 해 줄래?하고 당당했던 것입니다. 당당해요. 당당하지 않아요? (웃음) (녹음 상태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지금은 가인의 담을 헐어야 할 때

남편이 '아이고, 내가 병원에 입원했으니 어서 와, 어서' 이렇게 편지를 했을 때 그 남편 말을 듣고 찾아갔다가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됩니다. 그럴 때는 남편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죽으면 장사 지내 버리면 되는 거라구요. 간단하다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죽은 사람 별수없이 묻을 수밖에, 묻어버리면 되는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이 안 가더라도 죽은 사람 혼자 사체로 누워 있으면 병원에서 전부 다 장사해줄 거라구요. 그 병원에서 안 해주면 순경들이 와서 해주는 거라구요. (웃음) 처리 방법은 이렇게 간단하다구요.

만약 돈도 없는데 죽었다 할 때에 이것을 붙들고 싸움을 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머리를 써 가지고 '나는 모르겠소' 이렇게 결심을 했다면, 오라고 전보가 와서, 아직은 죽지 않았거니 생각하고 장사 지낸 다음에 돌아가더라도 여자 책임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가다가 죽게 되면 둘 다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망하려고 흉계를 꾸미면 망하지 않고, 복받겠다고 흉계를 꾸미면 망합니다. 세상의 일이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바꿔치는 놀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연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의 출발은 나라 이상의 자리에서

그러면, 현재의 시점에서 보게 될 때, 지금 통일교회의 때는 어떠한 때냐? 복귀역사는 가인 아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어저께 말한 바대로 개인에서 가정으로 넘어가려면 가정의 담이 있습니다. 담이 있지요? 「예」 또, 가정에서 씨족으로 넘어가려면 씨족의 담이 있어요. 씨족에서 민족으로 넘어가려면 민족의 담이 있고, 민족에서 국가를 넘어가려면 국가의 담이 있고, 국가에서 세계로 넘어가려면 세계의 담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포위된 우리 인간들이 이것을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또, 이 담은 누구를 통해서 막고 있느냐?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가인을 통해서 막고 있습니다. 틀림없지요? 「예」 나는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는 길 앞에 가인이 담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 담을 큰 대포를 쾅쾅 쏘아 가지고 허물어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 적으로 무너지게 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할수없이 '야, 가인아, 오라, 너를 살려 주마, 너와 나는 원수가 아니다. 나는 너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이렇게 교육을 시켜 가지고, 실험해 가지고 '오, 그렇소? 사실 그렇군요. 내가 잘못했으니 머리를 숙입니다' 할 때에 비로소 그 담이 왈카닥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싸우지 않고도 담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이 합하게 되면 가인이 아벨에게 합할 것을 수락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부모를 모실 수 있지요?

그러면 부모는 어디에 오느냐? 부모는 나라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주권국가는 타락한 천사장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앞으로 오실 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부모로 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 입니다. 주인으로 오는 부모이기 때문에, 옛날로 말하면 사탄은 종이요. 부모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지도할 수 있으려면 종보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단 한 나라의 기준입니다. 한 나라지요?결국은 한 나라에 국한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 이 한 나라보다 더 높을 수 있는 나라를 마련하지 않고는 주인이 지배할 수 있고, 행세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 이하의 사탄 나라에 주인이 들어가게 되면 천적(天理) 위신이 성립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어디로 오느냐? 사탄세계보다 나은 나라에서부터 출발하여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보다 나은 나라만 시작되는 날에는, 하나님과 그 나라와 그가 하나되어 가지고 합해지면 전지전능한 자유의 권한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나라는 즉각적으로 처단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능권 행사를 할 수 있는 때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나라 이상에서 세계를 출발했느냐? 「못 했습니다」 졸장부가 되어서 가정도 못 가졌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자기 몸까지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누구한테? 원수한테…. 다시 말하면 적장에게 잡혀 그 적군의 왕에게 모가지를 잘렸습니다. 그렇지요?

그런 역사적인 한이 남았기 때문에 이걸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적군에게 포위된 자리에서 예수를 섬기던 패잔병들이, 또 패잔병과 같은 망명객들이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서 기를 쓰고 살아 남아서 역사시대를 거쳐서 반기를 들어 뒤집는 놀음을 해 가지고 발전된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부모의 출발은 나라 이상에서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가인 아벨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음에 가인 아벨 가정이 합해 가지고 아벨 씨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플러스되어 가지고 민족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인 아벨 씨족을 복귀하여 가지고 이것이 또 다른 씨족적 아벨이 되어 민족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민족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민족이 굴복하게 될 때는 이것이 플러스되어 또다시 민족적인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민족적인 아벨 앞에 이스라엘 나라와 다른 나라가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아벨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아벨 국가를 중심삼고 가인 국가를 굴복시키면 세계는 복귀되는 것입니다. 세계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한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요. 참부모로 오시는 분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합하지 않고는 부모를 못 모시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를 모실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기준까지 가인 아벨 형태를 연결시키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 아벨권으로 하나된 그 기반에 서, 비로소 민족적인 부모, 교단적인 부모로서 승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설것이 메시아요. 메시아의 신부입니다.

여기에서부터(칠판을 지시하시면서) 횡적인 세계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출발할 때 횡적 노정이 벌어집니다. 이때까지는 거꾸로 올라갑니다. 나라까지는 다릅니다. 이때까지는 나라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까지 거꾸로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개인 보다 가정의 주인이 사탄이가 되어 있으면 모가지를 자를 수 있고, 사탄이 종족의 주인이 되어 이렇게 목을 딱 쥐고 있으면 목을 자를 수 있고, 여기(민족)에 목 조르게 되어 있으면 목을 자를 수 있습니다.

이 비운의 역사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종교인이 찾는 것은, 종교인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하나님의 이상, 에덴의 나라, 지상천국입니다. 왕권 복귀의 터전을 가려야 할 것이 수많은 종교인의 사명인 것을 모르고 있는 차제에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요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모르게 되었다? 「알게 되었다」

아벨권을 복귀하여 가인을 만나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냐? 여러분의 소원은 이 나라를 찾는 것이어야 합니다. 제 1차 이스라엘 때에 있어서 나라가 하나 못 되고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잃어버린 나라를 우리 시대에 다시 찾아 가지고 거기서 오시는 메시아를 맞아, 쫓아내는 나라가 아니고 환영할 수있는 나라가 되어야만 지상에 하나님의 소원과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표방해 가지고 가는 무리가 통일교회의 무리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똑똑히 알겠지요? 「예」 횡적으로 세계 무대를 향하여 가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지,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 아닙니다. 이거라구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예수님의 노정에 3년 공생애노정이 무슨 말이냐? 또, 광야 40일금식 기간이 웬 말이냐?기독교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나오니 웬말이냐? 사탄의 골을 까 가지고 전부 다 처단해야 할 전체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원수 앞에 몰리고 맞고 피 흘려서 제물 드리는 그러한 무리가 되었던 것은 주인을 잘못 맞았기 때문에, 주인을 맞을 수 있는 그때의 한 시점을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적인 시대에 보응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 시점은 세계사적 시점이었기 때문에, 그 시점을 놓치게 한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사적인 비통한 운명을 모면할 수 있다. 없다? 「없습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이와 같이 부모라는 분은, 메시아의 사상을 가지고 그 사명을 할 수 있는 분은 횡적으로 세계적인 무대로 가는 것이 본래의 길입니다. 종적으로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이렇게 가인 아벨로서 탕감해 나오는, 거꾸로 복귀해 나가는 싸움을 도맡아서 해야 하는 것이 부모가 가야 할 길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베풀 수 있는 자리에서 가야 할 것이 본래 부모가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은 세계가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2차대전 이후에 어찌하여 전승 국가가 패전 국가를 동등한 자리에 세우게 되었느냐 하면 형제지적 세계권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적 가인 아벨이 동등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세계에 부모가 올 때에 형님이 동생을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겠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전승 국가는 형님과 같은 입장이고, 패전 국가는 동생과 같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때린 역사를 어느 한때에 가인이 아벨을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패전 국가를 해방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적인 해원성사를 통하여 풀 수 있는 한때를 역사 종말시대에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를 맞추기 위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승전 국가가 패전 국가를 독립시켜서 동등한 자리에 세우게 된 운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가야 하는 길은 무슨 길이냐?본래는 나라를 중심삼아서 횡적인 세계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받았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졌고, 교회가 없어졌고, 민족이 없어졌고, 종족이 없어졌고, 가정이 없어졌고, 그 다음에는 개인이 설 자리마저 없어졌으니 또다시 이런 역사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적인 길을 계획해 가지고 예수가 3년 공생애노정에 광야에 나가 가지고 세례 요한이 실패한 것을 복귀한 것과 같은 길을 다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이 없었습니다. 나 아벨은 있지만 가인이 없었습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아벨의 갈 길이 막연합니다.

예수는 유대교를 복귀하는 일을 해야 하고 그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출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아벨이 커 감에 따라 유대교와 만날 수 있는 계기를…. 그런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세계 무대에 유대나라를 중심삼고 갈 수 없겠기 때문에 불신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의 상관없는 나라를 중심삼아서 나라 대표로 삼기 위해 세계적인 유대 국가형을 이루어 놓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세계적인 이스라엘 나라형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자유세계입니다. 알겠어요? 기독교와 자유세계가 아벨과 가인입니다. 아벨은 유대교요 가인은 이스라엘 나라였지요? 이건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런데 이들이 하나되지 못하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부모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국가 기준을 출발하려고 하기 때문에, 예수의 출발 지점이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예수는 죽었지만 세계를 향하여, 이방 나라를 향하여 출발하면서 갖은 치욕을 당하게 해 가지고 이렇게 다시 세계적인 아벨형 기독교를 만들어 놓고, 세계적인 가인형 자유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예수의 사명인 세계권이 유대교권과 이스라엘권의 이상적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기독교와 자유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이때에는 미국이 중심입니다. 미국이 2백년 동안 하늘이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한국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올 때에는 한국에 나라가 없었습니다. 해방 직후이니까 나라가 없지요? 「예」 선생님이 아벨이라면 가인은 어떠냐? 종적으로 볼 때, 선생님이 아벨이라면 기독교가 가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종적으로 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종적으로 기독교와 하나만 됐으면 그때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은 가인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때에 자리만 잡았으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라의 기반을 가지고 여기에서 자유세계를 한꺼번에 타고 넘었을 것입니다. 그 기반을 터로 하늘의 승리적 발판을 닦으려고 했던 것인데 거꾸로 된 것입니다. 예수가 쫓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 나라를 잃어버린 아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벨권을 복귀해 가지고 가인을 다시 만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길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아벨권을 개인적으로 이루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벨이요. 여러분들은 기독교 대신자입니다. 그렇게 대신한 입장에 서니 기독교가 자기 복을 빼앗은 자리에 선다고 미워하는 것입니다. 나라도 자기 복을 빼앗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지 말래도 반대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난데없는 것들이 자기의 복을, 몇천년 공들인 복을 몽땅 빼앗아 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보기만 해도 밉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세계는 그렇습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점점 커 감에 따라 '기성교회 너희나 통일교회 우리나 대등하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제 재봉춘의 때가 왔다

이래서 예수가 잃어버렸던 가정을 찾고, 씨족을 만들어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여, 하늘의 교단을 만들어 민족이 저끄러졌더라도 복귀할 수 있는 사명을 당당히 하자고 나선 패들이 통일교인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열두 제자는 민족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대표였습니다. 축복을 해주더라도 열두 제자 이들에게는 민족적 축복만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세계의 10개 국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준입니다. 777쌍을 중심삼고 10개 국을 통하여 세계적인 축복기대를 넓혀 놓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는, 즉 옛날 예수를 쫓아내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한국과 기독교로부터 쫓겨남을 당하면서 오늘과 같은 결실을 맞은 것이 통일교회의 핍박의 길이었습니다. 그런 수난의 길에 들어섰지만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재생의 길을 맞은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우리를 쫓아내던 나라를 만나고 기독교를 만났는데, 이제는 그들이 쫓아낼래야 쫓아내지 못합니다. 이제는 도리어 우리가 쫓아낼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아가씨를 목사들이 무서워하지요? 옛날에 여러분이 집회할 때, 기성교회의 장로나 교인이 한 사람만 들어와도 태풍이 치듯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그것을 느껴 보았어요? 순사라도 한 사람 떡 문을 열게 되면 가슴이 철렁했다구요. 그럴 때가 있었지요? 「예」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의 어느 누가 와도 가슴 철렁이 뭐예요? 그와 반대로 아무것도 아닌 우리 전도대원들이 '목사님 있소' 하면 목사들이 '악' 하고 놀랍니다. (웃음) 이젠 보따리 바꿔 쥘 때가 왔습니다. 그런 것같아요?세 번만 찾아가면 도망하려고 생각합니다. 도망하려면 도망하라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인이니까, (웃음) 그러니 악착같이 찾아가라 이겁니다. 이제는 그들이 도망가든가 화해하든가 해야 합니다. 그 싸움이라구요. 알겠어요?

예수를 악착같이 몰아내던 그 원한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악착같이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악착같이 사랑으로써 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굴복합니다.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기독교에서 몰리던 통일교회가 기독교에서 환영받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1971년부터입니다.

공청회를 통하여 목사들을 천 명 이상 데려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통일교회를 위해 생명을 바치고 싸우겠습니다' 하는 패들이 많다구요. 여러분은 모르는 일이지만….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가지고 설교하는 패들이 많다구요. 아직까지 뚜껑을 열지 않아서 그렇지 전국에 많다구요. 그 말씀을 가지고 설교만 하면 불받고 '햐-' 좋아 하거든요. 몇 번만 해보면 이것은 틀림없이 하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싸움은 이미 전국적으로 벌어졌습니다. 그러면 싸움을 조종해야 할 코치가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인데 눈만 껌벅껌벅하고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 '모르겠다' 이러고 있어요. 그거 그래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겠습니다」

사랑이 없어지게 되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으려 하고, 있던 때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갈라 놓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남자들은 여자에게서 무슨 소식이나 왔나 하고 바란다구요. 또, 아들딸은 어머니에게서 무슨 소식이 오겠나 하고 기다립니다. 어머니 전도 나가는 것이 이제는 상식이 되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의 축복받고 태어난 아들들이 전부 다 머저리 되지 않는다구요. 36가정도 그렇고, 72가정도 그렇고…. 축복받았다는 가정들은 전부 다 그런 것을 아는 것입니다.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세상 아들과 같이 뭐 자기 어머니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당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도 주름살을 갖지 않고, 공부도 더 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 중에 행복한 여자가 지금의 전도대원들입니다. 밤 열두 시에 돌아가더라도 쑥덕대는 사람 없고, 불평하는 남자도 없습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낮잠을 자더라도 누가 불평하는 사람도 없고 깨우는 사람도 없습니다. 집에 있으면 낮잠이 다 뭐예요. 애들은 '엄마, 나 밥 줘' 하고, 그러면 '아이쿠 남편 들어오겠다. 저녁 때가 되었으니 준비를 해야지' 하며 야단이라구요.

밥을 안 먹고 자더라도 내가 먹기 싫어서 안 먹는데 밥 안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 (웃음) 이렇게 늘어진 행복도 없다구요. 세상 여자들이 가정 때문에 한을 못 풀고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역사적으로 여자를 완전히 해방한 기간이 이 3년간이다,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기분 나빠요? (웃음) 기분이 좋지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때는 꽁지를 보고 뛸 수 있습니다. 꽁지는 이렇게 뛰면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뛰면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기 좋다구요. 그렇게 뛰고 멋지게 갈 수 있는 기간이 이 3년간입니다.

그러면 뛰는 데는 어떻게 뛰어야 되느냐? 혼자 너무 앞에서 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주인이 종자 참외를 만들기 위해 기르는데 제일 좋은 참외 포기를 밟아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못 쓸 것은 밟아 치워도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예」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고이 모시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은 밟아 죽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국제승공연합 중앙수련소를 짓고

그래서 통일교회가 비로소 재봉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됐어요. 되지 않았어요?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앞에 쫓기던 통일교회 문선생, 대한민국이 반대하던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한민국이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이 승공연합입니다. 이젠 대학교수들이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왔다구요.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일반 여당 야당이 있지만 통일교회는 여당, 야당이 아닙니다. 무슨 당이냐 하면 통일당입니다. (웃음) 바로 신당(神黨)입니다. 신자는 '하나님 신(伸)자'예요. '귀신 신' 하면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하나님을 밑판으로 하는 새로운 이상적인 당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아벨이 맞을 수 있는 자리에서는 복귀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가인이 주먹을 들고 칠 때에는 복귀의 길은 없는 것입니다. 가인이 치고 나서 '아이구. 잘못했구나' 하면서 눈을 꺼벅꺼벅할 때부터 복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에 대해서….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내세운 여자 가운데는 축복가정인 여자도 있고, 가정이 아닌 여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전도대원도 배치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됨과 더불어, 한국의 반공연맹은 나라의 기관이지요? 반공연맹하고 우리하고 싸움했었지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코치한 것이기 때문에 이건 비비면 없어지고, 치면 달아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손대는 곳곳마다 없어질 줄 알았던 통일교가 언제 이렇게 되었나 하고 놀랄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의 머리 최고까지 갔기에 이단이라고 하던 통일교회가 없으면 큰일날 것을 자기들이 알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택리 수련소를 지을 때가 1971년 초였지요? 그때, 통일교회에 외적으로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일과 결부되는 때가 와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가 수련을 받겠다고 할 때 '아이구 준비가 안 됐으니 못 하겠소' 하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되는 것입니다. 그 해의 2월에 그러한 소식이 와서 3월부터 짓자고 했습니다. 기간이 두 달밖에 안 남았다구요.

그런데 2월에는 얼음이 얼어서 안 되니 녹는 것을 기다리다 보니 3월이다 되었습니다. 이제 28일밖에 안 남았으니 28일 동안에 3백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수련소를 지어야 했습니다. 6개월 이상 걸리는 작업을 28일만에 짓겠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어요? 28일만에 지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짐을 등지고 '자, 동원이다' 이래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평지가 아니었습니다. 두 길이나 되는 논뚝을 메우고 산을 허물고, 밤이야 낮이야 일했습니다. 내가 총감독이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몽둥이를 들고 우리끼리 선서하였습니다. '자, 이제 땡땡이 부리는 사람이 보이는 날에는 우리가 자원해 가지고 기압을 받는다. 몽둥이로 맞더라도 궁둥이가 복받는다고 생각해라' 하니까 '예' 했습니다. (웃음) 이렇게 약속을 한 거라구요.

약속한 그대로 시행하는데 누가 불평을 해요. '불평을 하면 대가리를 깬다. 이놈의 자식들, 하자' 하여 내가 두 시, 세 시, 네 시까지 감독을 했습니다. '봐라 봐라, 걷는 것이 그게 뭐야, 뛰어도 뛰어도 황소 뛰듯 해서는 안 되겠다. 학 뛰는 놀음 해라! 자빠지면 죽을 각오 해라, 달려라 달려라!' 하면서 밤새 그저…. 삽질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압력을 넣어 가지고 28일만에 후닥닥 수련소를 지어 버렸습니다. 그런 때는 복닥 불이 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때를 맞았기 때문에 일년 동안에 나라가 뻘떡 돌아가는 일을 이루어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늘은 약속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일생을 수고했던 거와 같이 단기간에 그러한 동기가 맺어지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지방에 있는 여러 교회장들은 '아이쿠, 선생님 또 본부에서 뭘한대, 그 선생님 또 바람이 들었구만, 돈도 없으면서, 그 돈으로 보리밥도 못 먹는 교회장들이나 도와주지, 뭐 딴 나라를 위해서 써?왜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그 막대한 돈을 쓰는 거지? ' (웃음) 도깨비 날뛰듯 하면서 선생님에 대해 불평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어?수택리 수련소 안 지었으면 큰일날 뻔했네, 선생님 잘했어' (웃음) 한다구요. 지금 생각이 나지요?

그 수련소를 중심삼고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정보부까지 가담해 가지고 정탐꾼을 보내어 싸움을 말리든가 해결짓기 위한…. 꼬투리만 있으면 잡아 가지고 뭉개려고 했지만, 결국은 들어왔던 두 정탐꾼까지 완전히 '승공연합 교육 방법은 정보요원들이 정보부의 평가 기준을 통해 볼 적에 백 퍼센트다'고 했습니다. 반공연맹보다도 통일교회…. 정보부 이것들이 뭘 안다는 거야, 미워하고 시기해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반공연맹에서 승공교육 문제는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는 녀석이 없게 되었습니다. 기관에서 반공교육을 해 달라고 하게 되면, 승공연합 본부로 따르릉 연락을 합니다. '여기는 반공연맹입니다: '왜 그러시오?', '승공연합의 강사를 요청합니다' (웃음) 그러면 볼장 다 봤지요? (웃음) 가인이 머리 들 수 있는 자리예요. 할수없이 머리를 숙이는 자리예요? 이렇게 안팎으로 꼼짝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벨로서 승리했다

선생님이 말도 하라면 곧잘 한다구요. 강연장에서도 하라면 곧잘 하는 사람입니다. 소질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선동시키는 소질이 있다구 요. (웃음) 그런데 왜 지금까지 굼벵이 모양으로 나온 것이냐? 문선생을 통일교회 안에서 본 사람은 있지만, '공석에 나타나 강연회 한다' 해 가지고 부흥회하는 집회에 와 문선생 만나고 간 개미 새끼 한마리라도 본적이 있어요? 「없습니다」

왜 공석상에는 안 나타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한국에 태어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전민족을 구하자고 큰소리치면서 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안방에서 그러고 있느냐? (웃음) 그렇게 비평들을 할 것이 아닙니까? '이왕지사 나섰는데, 나장로도 그렇고 박장로도 그런데 실업자가 되어 가지고…. 그들보다 더 나으면 될 텐데,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안방에서만 큰소리하지, 왜 그렇게 안 나왔느냐?'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나오게 되면 나무아미타불 된다는 것입니다. 왜?부모가 갈 길은 나라에서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메시아의 갈 길은 나라에서 세계로 가는 길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원리에는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원리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최창림이, 스물 한두 살된 그 사람을 대집회에 통일교회의 위신을 대표한 강사로 내세운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는가 생각해 보세요.

제자들이 일선에 나서서 이겨 가지고 선생님의 편이 될 때, 그 기준을 나라 기준까지 타고 나와야 제자들을 중심삼고 연결된 이스라엘권이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 제자가 잘못했고, 열두 제자가 잘못했고 70문도가 잘못했고 120문도가 잘못했던 것을 지금의 430가정을 세워 가지고, 이들이 출세하여 잘한다는 기준이 나오고, 민족 전부가 새로운 움이 트고 싹이 틀 수 있는 그 환경을 개척하지 않고는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은 제자들이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실패했던 것을 탕감복귀 안 하면 갈 길이 없겠기 때문에 할수없이 처량한 자리를 모면 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제자들을 앞에 세워 개척하여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통일교회의 지금까지의 수십년 역사였습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는 통일교회에 재봉춘시대가 왔습니다. 우리가 실체적으로 아직까지 그렇게 못 됐지만,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완전히 아벨로서 득세를 했습니다. 승리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 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고, 교회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실체로는 안 되어 있지만 영적인 면에 서는 통일교회가 한국 백성과 한국 기독교, 삼자가 일치될 수 있는 아벨적 승리의 터전을 완전히 닦았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자유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기독교는 어떠한 세계냐? 이것은 영적인 터전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반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영적 뭐라구요? 가인이다. 알겠어요? 영적인 세계적 가인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영적인 면에서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 당당히 세계로 출발할 수 있는 아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비로소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반대하던, 영육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그것이 영적인 대표를 두고 갈라져 나왔는데, 이제 영적으로나마 규합할 수 있는 세계적 터전이 닦아 졌기 때문에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선교국이 어느 나라냐 하면,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서부터 들이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을 들이칠 때 무엇으로 치느냐?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단결하여 반대 하는 날에는 큰일이 벌어집니다. 그렇지만 천운이 일치됐으면 반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7대 도시를 밀더라도 어느 한 개인조차 반대 못 하고… 신학박사, 신학교 교수, 신학교 총장 등 별의별 사람들이 와서 듣고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제국에 대해서 예수가 그때에 선전포고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로마제국을 대해서 예수가 선전포고하게될 때, 로마가 반대하지 못한 이러한 획기적인 사명이 자유세계의 중심 국가인 미국과 영국과 독일, 일본으로 해서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아벨적 기준을 닦아 놓은 것을 세계와 더불어 인연을 맺어 가지고 끌고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운세는 통일교회 운세권내로 말려들게 되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사명이 이루어져야될 시점이 바로 지금입니다.

세계통일을 위해 나선 세계통일십자군

자, 이러한 승리의 결정을 했으니, 야곱으로 말하면 영적으로 승리한 후에는 실체 승리를 해야지요? 「예」 이것은 아담 대신 복귀요. 그 다음에는 가인 대신 복귀이니 실체 복귀를 시켜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그러니 선생님도 여러분도 일선에 나서 가지고 이제는 판가리 싸움을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전을 어떻게 하느냐? 대한민국에 갖다 맞추느냐, 미국에 갖다 맞추느냐? 싸움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서 하는 것보다 미국 땅에 가서 피땀 흘리는 것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가 돌아가면 대한민국은 싸우지 않고 그냥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판가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눌러 잡을 수 있는 아버지의 터전을 닦고 아들의 터전을 닦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닦아지는 날에는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을 준비해야 할 때가 바로 이 시기입니다.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게 가서 떨어지누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려면 가만히 앉아서는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세계적인 청년 남녀들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으로 동원하는 것이 바로 세계통일십자군입니다.

십자군에 이태리 사람만 가담하여 싸웠어요? 「아닙니다」 초국가적으로 동원한 것입니다.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군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십자군이 뭐냐 하면 예루살렘성, 즉 본연의 땅을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조국광복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통일전선 수호'라는 표어를 정한 것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민족, 국가를 위주하였던 통일교회의 운세가 세계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통일십자군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십자군을 미국에서 만들고, 영국에서 만들고, 독일에서 만들고, 일본에서 만들고, 한국에서 다섯번째로 만드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예요. 그러니 다섯번째로 되는 한국은 중심에 들어가자는 겁니다.

중심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되느냐? 희생을 많이 하면 됩니다. 희생을 많이 하게 되면 중심에 들어갈 길이 있다. 없다? 「있다」 자, 이제 최후의 격전장에 있어서 일선에 선 사람은 미국으로 가 일선에서 가지고 이기더라도 그는 끝까지 백인을 대신하여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최후의 싸움에서 우리만이 피땀을 많이 흘리고, 우리만이 격렬한 싸움을 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결심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던 이 자리가 이제 비로소 햇빛을 보고 싸울 수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부모와 더불어, 부모와 같은 입장에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한때를 맞이했다는 것은 영광 중의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이때가 바로 2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입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나고 3차 7년노정을 출발한 선생님은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3년 전부터 세계 3차 7년노정의 준비를 시작해 나온 것입니다. 실체적인 복귀를 위한 실천장을 준비해 나온 것이 3년 전부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3년 동안에 예수시대를 탕감하여야 되고, 선생님은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예수의 길 이상으로 커 나갈 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두 분야가 우리에게 꺾어져 나가게 되면,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고 이 지구성에서 후퇴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되어 우리의 때는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식구들은 십자군 활동 은사 기간에 참여하라

그러면 여러분, 이 십자군으로 동원됐는데, 이 십자군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이냐? 십자군은 세계적인 운동을 해야 할 선발대입니다. 교회장은 무엇이라고요? 교회장들이 세계적인 선발대예요? 교회장들은 국가적인 선발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장은 이번에 기동대장이 교회에 도착한 그 시간부터 전권은 기동대 대장에게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 광주 책임자가 누구예요? 「양옥교입니다」 양옥교! 양옥교가 아무리 나이가 많고 기동대장의 나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기동대 대장이 일단 광주에 입성하는 날에는…. 응? 광주시장이 빨려들어요. 안 빨려들어요? 국물도 없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전권은 누구에게 있다고요? 「기동대 대장에게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일주일 동안 그 곳의 교회장을 불러 가지고 '전원 집합' 할 때는 완전히 집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광주에 식구가 백 명이 있으면 백명 식구는 전부 다 일주일 동안은 기동대에 참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동대는 선생님이 직접 지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이웃집 드나들 듯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운세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동대이니까, 기동대에 순응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도 기동대에 참전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출전하다가 바다 가운데서 되돌아 상륙하더라도 승전하고 돌아오는 군대에 가세해 돌아오는 사람들은 승전 장병이 예요. 패전 장병이예요? 싸움을 한 번도 못 하고 싸움터에 가지도 못했지만, 가다가 도중에 돌아서더라도 승전 장병입니다. 승리가 문제가 아니고 참전에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은 이 승전권에, 십자군의 세계적인 활동 은사기간 내에 인연을 맺게 하려니 틀림없이 기동대에 소속했다는 그러한 기준의 조건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백 명이 있으면 기동대원 40명을 중심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동대를 쫙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이가 많은 사람은 어디 어디로 가고 누구는 여기로 오시오' 이렇게 되거든요. 이래 가지고 기동대원들이 활동하는 데에 있어서 일주일 동안은 절대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동대와 교회에 있는 일반 식구들하고 안팎으로 같은 붐을 일으켜야 합니다. 전쟁하는 나라가 일선과 후방이 같은 기준을 가지고 하나가 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후방에 있는 식구도 완전히 기동대에 일치되어 보조를 맞춘다면 우리의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원리가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고생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고생을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자진해서 고생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니 내가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원했다구요. 「예」(웃음) 누구를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고생을 해보세요.

'우리 나라의 건국이념을 세워 지금 대한민국을 해방하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주권 국가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절대 모래사장에서 짓지 않겠다. 오직 단단하고 튼튼한 반석 위에서 짓고 싶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요?우리는 반석에 6천년 전부터 뿌리가 박혀 있다구요. 창세 전부터 뿌리가 박혀 가지고 요만큼의 봉오리가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역사가 깊은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반석이 되라고 한 것은 그런 의미에서였습니다. 철옹성 같은 터전을 다져 가지고 이것이 아무리 땀을 흘려, 발로 구르더라도 금이 안 가고 부스러기가 떨어지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단단 하게 악착같이 달라붙어야 됩니다. 악착같이 달라붙으려니 악착같이 다짐하여야 됩니다. 다짐할 뿐만 아니라 악착같이 부딪쳐야 됩니다. 이러한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생이 장땡입니다. 죽게끔 때려 모는 것이 장땡이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돼요? 「예」 밥을 먹이고 때려 모는 것이 아니라, 죽게 하려면 밥을 안 먹이고 때려 몰아야 됩니다. 옷을 입히고 때리는 것이 아니라, 발가벗겨서 때려야 됩니다. 눈으로 봐서 아픈 데는 봐주면서 때리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때려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거라구요.

그렇게 해주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 「바랍니다」(남자 식구 한 사람만 대답함) 왜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자들! 해주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 「바랍니다」 조그만 것들 한번 치면 다 울 텐데…. 그렇게 맞아도 오뚜기처럼 발딱 설 자신 있어요? 「예」 그러니 이제 최후의 결정을 지을 때라구요. 이제 1974년까지 2년 반, 3년이란 세월을 역사적인 한을 걸고 나오게 되면…. 여러분 재산을 몽땅 걸고 여기에 도박해 보라구요. 재산을 몽땅 걸고 최후의 두 장을 빼는 그 심정을 느끼면 기가 막히다구요. 그 이상 심각한 자리는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쉴 새가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이것을 팔짝 넘어서는 날에는 한꺼번에 '아이구. 나 죽는다' 하고 뛰어 넘으면 국경도 뛰어 넘어가고 히말라야 산맥도 거침없이 넘어가면 딴 세계가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싸우지 말 거예요.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그러면 싸우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됐어요! (웃음) 그렇게 하고 싶으면 싸워 보라구요. 나는 상관이 없어요. 나는 이제 날아가 버릴 거야. (웃음) 또, 미국으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하여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요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놀라게 할 일을 내가 많이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시간이 있으면 이야기를 좀 더 해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재수가 있게…. 여러분, 재수가 없으면 선생님은 이렇게 합니다. '재수 있게' 라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구. 더운데 이야기를 하려니 기가 막히 다구. (웃음) 해방될 수 있는 비결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섭리역사를 볼 때, 언제 아들딸을 품고 여편네 혹은 남편을 생각할 여지가 있어요? 「없습니다」 이제는 총알이 떨어지면 돌멩이를 집어던져야 되고, 돌멩이가 없으면 모래알을 집어 던지고, 모래알도 없으면 먼지를 가지고라도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최후의 싸움을, 그렇다고 해서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땀을 흘리고, 삼천리 반도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눈물을 뿌리고 땀을 흘리며 집집마다 다녀야 합니다. '산천아, 나를 기다렸지 마을아 내가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 아니냐? 해방의 역군, 해방의 암행어사 출동이다. 날 맞아다오'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정의를 부르짖고 나서야 됩니다. 소원의 나라를 바라던 그들을 위해, 더구나 양심적인 삼천만 이 민족을 동원하기 위해, 노동자 농민을 동원하는 것이 공산당이지만, 우리는 세계 계급을 초월하여 '양심적인 자여, 동원하라, 우리의 때가 왔노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애급 땅에서 그냥 그대로 고착되어 가지고 살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명령만 내려지면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해야만,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 가운데 결론적으로 치어질 이상세계가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이상세계에 출동을 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언제 명령을 했는지 세상은 모르고 잠자고 있기 때문에 깨워 가지고 보따리 싸서 가야 되겠습니다. 이북을 거치고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날자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이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삼천만이 여기에 결속되어 가지고 공산세계, 김일성 세계 이상의 단결된 무리로 나타나게 될 때는 김일성이는 영계에서 호출명령을 내려 데려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용 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김일성이 나이 63세까지만 지내 보라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이 완전히 끝날 때는 제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말려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남한은 틀림없이 이북을 제패할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의 역군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토성을 높이 쌓아 가지고 승리의 군비를 갖추는 것입니다. 포를 걸고, 원자포를 걸어 가지고 이제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북 백성이 지금보다도 3배 잘살게 할 수 있는 물질적 축복만 갖다 준다면, 이북은 한꺼번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이 몇십 배도 한꺼번에 갖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복귀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상원의원을 열 명 가까이 만났고, 그 다음에 하원의원도 열 몇 명 정도 만나서 그것을 다 타진했다구요. 내가 그 사람들에게 선전포고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은 망하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젊은이들이 아니면 안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하루 세 사람까지 만나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스터 문' 하면 상원의원들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는 미스터 문을 반대하는 패도 생기고, 지지하는 패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지지하는 패들을 선전하여 출마를 시켜 가지고 대통령 후보감을 세우고, 내가 싸인 결재해 가지고 상원에 투입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3년 동안에 2천 명 이상의 기동대를 동원하여서 나발을 부는데 한 명이 만 명 이상 장악할 수 있는 나발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그들을 투입해 가지고 공산당을 지지하는 상원의원들의 모가지를 잘라 버릴 것입니다. 한 여나믄 명 잘라 버리게 되면 통일교회 미스터 문의 거동 여하에 따라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전부 다 말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국을 잘 다스려야 되겠지요? 「예」 내가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본연의 동산의 복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식까지 낳고 살고 고급차도 만들어 가지고 살도록 해 줄게요. (웃음) 선생님이 포드 회사에게 '생산량의 3분의 1은 우리 통일교회의 수고한 사람에게 돌려라' 하고 싸인하면 그럴 수 있다구요. 꿈 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꿈 같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대중을 흡수하기 위해서 기동대 활동을 전국에….

썩어져 가고 넘어져 가는 기독교, 홍수에 밀려가는 기독교, 검부레기만 있어도 잡으려고 하는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 기동대의 울부짖음은 미국의 전주(全州)에서 신문에 나고 야단이 났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보면 싸움은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싸움은 민족과 국가를 위한 싸움의 시대는 지나가고 가계와 어깨를 겨누어 가지고 다 같이 작전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병사들은 졸장부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눈이 새까맣고 얼굴은 조그맣고, 키는 작지만…. 미국놈 절반밖에 안 된다구요. 여자들 같으면, 미국 사람들이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그러한 여자지만, 미국 남자를 손가락으로 오라고 헤이 컴 히어(Hey, come here), 헬로우, 컴 히어(Hellow, come here)'하면 '예' 하고 올 수 있게끔 할 수있는 여자들을 만들어 놓고 싶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전승의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대장이 되고 상관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들을 수없이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그들이 모르는 가운데 경력을 쌓게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 으뜸이 되거든, 알겠어요? 싸우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응? 「예」

여러분이 싸우겠다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틀림없이 전라남북도는 잘 싸울 것입니다. 돌아가 가지고 나중에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 한번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됐기 때문에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의 운세가 언제 어떻게 교차된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수천년의 역사적 원한이 이번 3년노정을 중심삼고 교차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이것이 세계의 어떠한 곳보다도 한국 강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러한 원리의 뜻을 저희들이 알고, 이만큼 갈라내기 위해 그 누구도 모르는 한과 슬픔을 극복해 가지고 오늘 이때를 맞게 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남겨진 전통을 상실시키는 불충 불효의 자식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

이제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한 몸들이오니, 가는 길을 지키시 옵고 인도하시옵소서, 졸장부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대장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그 나라의 주인이 되고, 찾아오시는 아버지의 노정 노정 앞에 참여하여 남 모르는 밤을 안식시킬 수 있고, 당신 앞에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고, 그 나라에 있어서 영원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충신 열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났던 시간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이제 시간이 없어 떠나 갈라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들의 사명이 있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사명이 있으므로, 보다 큰 하늘의 사명을 위해서 갈라지는 것이 선이기 때문에 갈라지지 않을 수 없사오니, 서로서로 가는 길 앞에 다짐한 결심을 붙안고 붉은 심장의 고동 소리를 하늘세계에 보람 있게 울려 내고, 목숨을 다 바쳐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장다운 모습들이 다 되어, 기필코 승전하여 개선가를 아버지 앞에 불러 드리는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겼사오니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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