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동안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좀 쉬었습니다. 원래는 말을 할 때 원고를 안 가지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오늘은 원고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근 각처에 계시는 지도자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만장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 가운데는 벌써 여러 대회라든가 혹은 다른 인연을 통하여 나와 관계 되어진 지가 오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그 밖에 새로운 이들도 계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남북통일 지도자 총연합회를 결성하는데, 도대체 이 단체가 무엇을 할 것이냐? 이제부터 시작인데 그 과정에는 험난한 어려움이, 바다가 혹은 산맥이 가로놓여 있을 것입니다. 또 여러가지 상황에 있어서 이해 못하는 사람의 반목과 질시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목메어 바라는 남북통일의 성업을 달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박보희 회장을 통하여 여러가지 보고를 들었습니다. 내용을 들어 보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보고입니다. 전세계 국가에는 많은 단체가 있고 또 그 단체를 지도하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결국 지금에 와서는 인류는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것은 해결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의 모든 지도층들이 움직인 것은 뭐냐? 기성 철학 사상, 기성 종교 이념을 중심삼고 거기에 인간의 최후의 지성을 연합시켜 가지고 어떤 체제를 형성해서 국가를 지배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이상의 세계로 전개해 보겠다는 인간 중심의 모든 사상의 가치는 현 단계에 와서는 실패라는 결론이 나고 만 것입니다. 이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부시 행정부도, 소련의 공산주의도 이제 세계와 인류 문제의 해결에는 두 손을 들고 말았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남은 길이 있다면 절대적인 신이 있고, 그 신이 인류를 품고 사랑과 평화의 세계로 구원해 나갈 뜻을 가지고 있다는 데로 결론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은 인류를 지으신 창조주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인간세계를 구원해 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연합회를 결성하는 데 있어서 내적 의미를 말한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사상적으로 대치되어 있는 환경 가운데서 이걸 어떻게 통일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도 국가 전체의 기구를 움직여 나오면서 이 일을 추진해 나왔지만 아직까지 미성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소망을 줄 수 있는 기점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남북통일이라는 것은 한민족, 백의민족에게 제한된 환경의 통일이 아닌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과 소련의 각축장이 되어 있으며, 지금은 아시아의 하나의 반도이지만 이것은 세계 문화권의 총투쟁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종교적인 면으로나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한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종교, 한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사상이 나왔다면 이것은 전세계를 집결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모든 식자들이 말하기를 앞으로 태평양문화권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주역자가 어디냐 하면 아시아라는 겁니다. 아시아가 주역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변 국가를 수습해야 합니다. 여기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일본과 중국이 있고 소련과 미국이 있습니다. 하나의 조그마한 나라를 중심삼고 4대 강국이 각축전을 하면서 이 땅을 놓을 수 없게끔 되어진 것은 지정학적인 요지가 되어서만은 아닌 것입니다.
인간 세계를 초월한 신에 의해 미래의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중심으로써 한국을 준비해 나온 것이라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인은 시대를 거쳐 나가면서 앞으로 이 아시아의 전망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과 세계에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종국적인 평화의 이상세계, 통일적 이상세계를 건설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애를 두고 탐구해 나왔던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의 국가를 연결시키고 초국가적인 핵심부를 연결시켜 동화시키고 결성하는 데 지금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저 태평양 건너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도 이제 와서는 나라는 사람을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모든 배후의 연결을 무엇 때문에 하느냐? 여기 문총재의 야망을 중심삼고 연결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신에 의해 이루어진 것뿐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신의 뜻을 밝히고 부모 되신 신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여념이 없었던 것입니다. 원칙에 있어서는 애국자의 도리도, 성인의 도리도, 성자의 도리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이 없다면 이 세계는 혼란의 와중에서 파탄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절망에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종교적인 이상이나 가르침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신이 있다 하게 되면 그 파탄 도중에서 신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절망 가운데서 소망의 횃불을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위대한 성인이라도 그걸 몰랐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인들의 가르침은 대외적인 사정과 문제를 중심삼고 수습하기 위해 나왔지만 대내적인 문제를 수습하기 위한 교육을 한 성인은 없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절대적인 신의 뜻에 의해서 지음받은 인간이라 할 때에 인간의 몸과 마음 세계에 있어서 분쟁이 왜 있는가, 이렇게 반문하게 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이것은 간단하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이 자체 내에서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것으로 보아 신 자체 내에도 투쟁적인 개념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은 영원히 하나 된 통일적 존재요, 불변의 절대적 인격적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에 투쟁적 개념이 있다 할 때에는 이원론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두터운 자리에서 신인관계(神人關係)를 맺어야 할 상대적 입장에 있는 인간 자체가 오늘날 자기를 더듬어 보게 될 때에 내 몸과 마음은 영원히 하나 되어야 하나 될 수 없는 내적 모순을 지닌 자신인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무슨 연유입니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습니까? 오늘날 제아무리 큰 간판을 내걸고 남북통일, 세계통일을 부르짖더라도 그 사람이 몸과 마음이 통일된 기원을 갖지 못하고 주장할 때에는 그 바라는 소망적 통일은 절대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인간이 잘못해서 고장났거나 병이 났다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종교는 인간세계를 타락한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종교 가운데 기독교는 성경 첫 페이지에서부터 인간의 타락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락했다' 하는 말을 들을 때, 그 말이 독단적이기는 하지만 자기 자체에서 통일적 내용을 찾아 헤매면서 신음하고 고심하는 그 사람에게는 얼마나 위안이 되는 말인지 모릅니다. 지금은 타락의 이편에 있기 때문에 그렇지, 타락의 저편으로만 넘어가는 날에는 새로운 통일적 길이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의 뜻을 어기고 타락한 인간은 그 몸과 마음이 언제나 싸우고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이렇게 마음 세계를 유린하고 협박 공갈하고 강제로 끌고 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 몸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마음적 기준을 사상체제로 보는 사조와 몸적 기준을 사상체제로 보는 가치관이 서로 갈라져서 역사를 두고 싸우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노선은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서 수많은 몸을 대표한 정치가들이 마음을 대표한 종교인들을 학살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역사적인 핍박의 길을 가게 했던 것도 마음세계보다는 몸세계, 힘을 가진 정치입니다. 몸을 대표한 강제적이고 독재적인 역량에 인연된 그 힘으로 말미암아 피살을 흘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적 기준의 세계는 마음적 세계를 결속시켜서 하나의 세계로 끌고 이 끝날을 넘어가려고 하고, 몸적 세계는 이것을 파탄시키고 국경을 못 넘어가게 하여 인류의 멸망을 선언할 수 있는 종말까지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민주세계의 위기요, 공산세계의 종말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인은 다년간 세계 종교들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한 사람입니다. 세계는 대체로 볼 때에 소련 블록, 구라파 블록 그 다음에는 아프리카 블록, 남북미 블록, 아시아 블록이 있습니다. 신이 이 역사를 지배하고 통일적 운세를 가려 가면서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든 제도와 체제를 수습하는 방향으로 끌어 간다 할 때에, 그 방향으로 끌려갈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구조적이고 체제적이고 세계적인 기반이 무엇이냐? 그것은 종교밖에 없습니다.
주의나 철학 사상은 몇 세기 못 갑니다. 그렇지만, 종교는 몇 천 년을 넘어 왔습니다. 혹 많은 국가가 망하더라도 그 망하는 물결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넘어서는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우리 일반 역사가들이 알기를 종교라는 것은 혼란시기에 국경을 넘어서 더 큰 무대로, 아시아의 대륙을 넘어서 세계로, 통일교회 용어로 말하면 천주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 통일의 길을 구상하고 인류를 수습하는 것이 끝날에 있어서의 신의 과제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몸과 마음을 통해서 핍박과 희생을 당해 나오던 모든 것을 선의 입장에서 수습하고 통일할 수 있는 길을 구상한다고 볼 때에 역사는 신의 통일 이념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 어떤 종교를 세워 모든 종교를 수습하겠습니까? 종교도 역사 발전노정을 따라 맨 저급 단계의 종의 종의 종교로부터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부모의 종교, 하나님의 종교로 점점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은 이때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것인데 이 문총재의 통일원리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일개국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하나의 국가가 주장해 가지고 세계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민족주의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인간이 제아무리 바라더라도 하나님이 가는 통일 공식의 노정을 완성하려면 단일민족 가지고 안됩니다. 연합 민족, 종합 민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 하나의 평화의 세계는 단일민족을 따르는 게 아닙니다.
문화가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문화 배경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종교도 세계를 포용할 수 있어야 됩니다. 민족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 하늘땅을 전부 다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종교가 아니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왜 인류가 바라는 이상적 부모의 종교, 하나님의 종교는 한 민족을 중심삼고 말하지 않느냐? 여기 기독교인들이 있으면 잘 아시겠지만,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그랬어요?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했습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종파 싸움만 하는 종단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장로교가 중심인 하나님이 될 수 없고, 감리교가 중심 된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사상은 통일이었습니다. 장로교 하나님, 감리교 하나님, 내 나라 종교를 중심삼고 내 나라 하나님, 이렇게 주장하는 그것을 하나님은 수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제아무리 위대한 종교를 기증한다 하더라도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종교권 내에 수용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종교에 하나님을 가두어 놓으려는 것은 어불성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종교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교파에 집착한 기독교인들과 종족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이 사람은 40년 동안 기독교의 반대를 받았지만 나는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비밀을 샅샅이 알고 있지만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이시(EC;유럽공동체)가 문제입니다. 지금은 이이이(EEE;유럽경제공동체)가 됐습니다만, 구라파를 외적인 경제나 정치 체제를 중심삼고 융합하려고 하는 이게 문제가 됩니다. 경제나 정치 제도와 같은 외적인 연합은 각 국가의 이해 관계로 계속 갈등을 노출시킬 가능성이 언제나 잠재해 있는 것입니다. 구라파에 있어서 연방 체제로 흡수된 모든 나라가 공유하는 분모는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구라파 전역의 신구교를 비롯한 기독교가 하나 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독일 통일의 경우도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독이 동독을 경제적으로 후원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서독 정부가 동독 주민을 후원하는 입장에 계속 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서독 국민이 동독 국민을 형제 입장에서 지원하고 하나 되어야지, 정부가 앞장서서 책임지면 주위의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등의 이웃 나라는 또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여기에는 소련도 걸려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돈으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돈 가지고 합니까? 그러자면 4천억 불이 필요합니다. 돈 가지고 했댔자 그것으로 끝날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그 십 배 가지고도 안됩니다. 밑창에서부터 남한의 국민과 북한의 국민이 서로 붙들고 이제부터 하나의 통일을 주장하자고 해야 됩니다.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권의 계열을 그 동료들과 형제들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됩니다. 조금 나은 자리, 높은 자리에 있으면 형님이 잃어버린 동생을 찾는 이상 자기의 모든 재산을 투입하고도 그 찾아진 동생을 붙들어 안고 모든 것을 뒤로 물리칠 수 있는 애국운동을 저변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이것이 참된 통일의 길을 여는 것이 될 것입니다.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연합적인 통일 기반이 생겨나게 될 때에는 통일된 그 나라를 그 누가 깨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소련·중국이 와도 손도 못 대는 것입니다.
통일원리 아니면 미래 기독교의 전망은 없다는 결론을 이 사람은 가지고 있습니다. 1979년에 세계 70여 국가의 세계적인 학자들이 모인 대회에서 이론 투쟁을 이미 다 끝을 내 놓았습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 때문에 문총재 사상을 연구하는 신학자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현대 신학계의 권위자인 니니안 스마트 같은 사람이 책임을 지고 지난 수년 동안 세계 모든 종교의 경전을 통합하여 【세계경전】을 편찬하여 지난 8월 서울에서 창설된 세계평화종교연합 대회 석상에서 본인에게 봉헌하려고 한 것은 놀랍고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종교 통일의 확실한 비전과 기반을 문총재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자랑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 종교를 바라보게 되면 시작과 끝이 확실치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것, 끝날에 대한 것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니 과정에 혼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는 개인 노정, 가정 노정, 종족·민족·국가·세계 통일 노정이 딱 공식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은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끝을 낸다는 게 확실하기 때문에 지성세계의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머리를 숙여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 공산당들이 어떤 패들입니까? 그런 그들이 4박 5일 교육을 받으면 완전히 승복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이론적인 무기를 갖고 있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 장치를 하고 뭐 세뇌를 해서 들어가면 달라붙는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농락하기에 주체 세력을 가졌다고 자부하던 그 소련의 지도층 인사들이, 4박 5일 교육으로 신이 없다던 사람이 신이 있다고 하면서 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상 무서운 무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박수) 감사합니다.
문총재의 통일원리 두익사상은 악마의 세계에서는 무서운,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놀라운 무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통일 기원은 간단합니다. 남북한 주민에게 모두 이 두익사상, 하나님 사상, 하나님 주의를 교육시키게 되면 통일의 가장 빠른 해답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공부해야 됩니다.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대교와 회회교의 뿌리 깊은 싸움을 화해시키는 데도 통일원리가 필요합니다. 시리아, 이집트, 예멘의 회회교 종주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그 휘하의 핵심 제자들을 40명씩 데려다가 이미 40일 교육을 필했습니다. 이란은 지금 절충중입니다. 앞으로 40일수련을 받는 회회교 사제들을 데려다가 내가 결혼식을 시켜 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믿어집니까? 여기 곽정환이한테 오늘 교육이 다 끝났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이것을 누가 하느냐? 형제들은 못합니다. 부모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모를 모를 때에는 무슨 사연인지 모르기 때문에 형제들이 서로 싸우지만, 이제 부모가 와서 형제임에 틀림없다고 가르쳐 줄 때에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부모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다 통일되는 거예요.
혼란과 절망과 도탄 중에 지옥에 추락되어야 할 비운의 운명이 인류 앞에 있다면, 하나님이 무슨 길을 닦아 오겠습니까? 통일의 길입니다. 그 통일은 하늘 편 문화권 결성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볼 때 구라파의 통일권이나 남북미의 통일권은 기독교문명권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 국가를 편성해 세계적 종교의 발판으로 확대시킨 것이 유대교와 기독교, 통일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독교문명을 통일적 내용으로 소화시켜 가지고 구라파를 하나로 화합하고 남북미를 화합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기독교문화권,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서구의 기독교문화권이 아시아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독교사상을 통일적인 방안으로 해서 그것을 통해서 수습하여 온다면, 아시아는 그것을 어디에서 맞을 것인가? 일본은 잡도를 섬기고, 중국과 소련은 공산화되었고, 단 하나 남아 있는 한국은 기독교라는 울타리권 내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태평양문명권이 눈앞에 다가오는 환경을 직시하면서 아시아 제국에 있어서 기독교문화 배경을 거족적으로 갖추어 가지고 수용 태세를 갖출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일본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오로지 한국인 것입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세요. 인류의 5분의 3 이상이 종교의 발생지인 아시아에 살고 있는데 한국은 그 종교의 결실에 있어서 왕국이 되어 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남북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종교 문화인 기독교문화를 통해 가지고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 환경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 태세를 이루어 세계 평화라는 표제 밑에 만세계를 대표한 전체 종교세계를 하나로 묶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서울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했습니다. 또한 만세계를 대표한 정치세계를 전부 다 묶어 가지고 국경을 초월해서 통일 체제로 갈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도 창설했습니다. 종교계가 하나 되고 정치계가 하나 되면 평화의 세계는 도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방향성을 통하여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갖춘 이 무대를 내가 주시하면서 한국 민족을 중심삼고 그런 연합 체제를 창설한 것입니다.
나는 이런 기반 위에서 북한에 여러 문제를 제시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술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0년에 기술 평준화를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독일에 있는 최고의 공장을 네 개나 사들였고, 일본의 모든 전자 세계의 최고의 권위를 점령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산업 분야를 마련했습니다.
말 가지고 남북통일의 전통이 세워집니까? 피땀을 흘려야 되고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하는 그런 자세를 무엇을 통하여 갖추겠습니까? 여러분 몸 마음에 어떠한 자세를 갖출 것이냐? 그 교육 내용이 무엇이냐?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지식과 돈과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오직 하나님의 참사랑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는데, 이처럼 사랑하신다는 그 사랑이 도대체 무슨 사랑이겠습니까? 절대적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것을 말합니까? 그것은 상대를 죽도록 위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인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이런 사랑이요, 예수님의 가르침도 바로 이런 참사랑인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종적이에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축이 하나입니다. 참사랑의 축, 종적인 축은 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이 지상의 사랑을 연결시켜 찾아오는 데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직단거리는 어디냐? 90도 각도 자리 외에는 없습니다. 90도 각도예요. 91도도 직단이 아니고, 89도도 직단이 아닌 것입니다. 축은 하나예요.
그런데 우리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랑의 축이 수평선 위에 설 수 있는 90도 직각의 자리, 머무를 수 있는 이 기지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참사랑의 축, 종적인 축이 둘일 수 없습니다.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축에서는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횡적인 동서의 축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을 왜 지었느냐 하면 종적인 축에서는 번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번식할 땅이 없어요, 한 점밖에 없으니까.
왜 인간을 지었느냐? 하늘나라의 백성을 종적인 영계에서는 번식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무대, 면적이 필요해요. 횡적 관계의 무대를 이어 가지고 그것을 통하여 번식된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 보면 알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은 하늘나라 백성을 생산하는 기지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종적인 축에서는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횡적인 동서의 축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녀를 통하여 자녀를 낳으면 천국 백성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합니다. 그러니 지상은 천국 백성의 생산지인 것입니다. 그래, 아들딸을 많이 가져야 되겠지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었느냐? 사람을 왜 지었느냐?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횡적인 번식의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양성과 음성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은 천리 원칙입니다. 아시다시피 광물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지요? 쌍쌍입니다. 식물계도 수술 암술이 있지요? 동물 세계도 전부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 조그만 벌레는 물론 요즘에는 세균 세계에도 부부가 있다는 것을 발표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수컷과 암컷의 사랑 기관이 진화가 되어서 그렇게 맞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까? 이 진화론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아메바 쌍하고 그 다음 중간 쌍하고 접촉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있어요? 횡적으로만이 아니라 오만가지 전부 다 어디든지 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자웅세계(雌雄世界)는 벌써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생겼기 때문에 진화는 관계없는 차원입니다.
수놈 암놈이 맞는 데는 무엇 중심삼고 맞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맞게 되어 있어요. 수놈 암놈을 지은 것은 사랑 때문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진화가 있기 전에 있었다 그 말입니다. 진화에 앞서 자웅의 칸셉이 먼저 있었습니다. 이것 중요합니다.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진화냐 조화냐 하는 문제를 중심한 역사적 투쟁의 고개를 넘지 못한 신화에 인생의 길을 다 잃어버렸어요. 이거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진화에 앞서 자웅의 칸셉이 먼저 있었습니다. 종의 구별은 엄격합니다. 참새나 까치도 봄이 되어 쌍을 지어서 둥지를 트기 시작하면 제3 존재의 개입을 절대 용서치 않습니다. 여러분들 부부의 사랑의 자리에 제일 가까운 어머니 모셔다 놓고 싶어요? 제일 친한 친구 데려다 놓고 사랑을 해요? 이것은 유일무이한 거예요, 유일무이.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을 쌍쌍으로 지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은 무엇을 두고 창조하셨겠습니까? 사랑의 개념을 먼저 두고 지었습니다.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맞게 되어 있지, 돈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권력 중심삼고 맞게 안되어 있다구요. 남자 여자의 올록볼록이 무엇 갖고 맞아요? 사랑 가지고 맞는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그렇게 생겨났다 그 말이에요. 사랑의 개념을 먼저 두고 지었어요. 사랑이라는 개념이 맨 먼저인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남자가 그 사랑에 하나 되려면 여자와 같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여자의 필요성이 나와요. 여자도 남자와 하나 되면 사랑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은 사랑에 의해서만 통일될 수 있다는 원리를 세웠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통일은 사랑을 해야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분립된 것도 그렇습니다. 참사랑에 접했다면 통일되었을 것인데, 참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숙제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통일되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사랑 중에서도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무엇이냐? 참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기원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원하고 자기보다 잘난 아들딸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결혼하기 전에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란 사람 없지요? 또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이게 어디서 왔느냐면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말입니다.
더 큰 것을 투입하려고 하고, 더 큰 것을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는 참사랑에서부터 자기보다 더 훌륭하고 큰 상대가 생겨난다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 참사랑이 처하는 근본 터전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남은 생명이 있으면 그 생명까지도 투입하려고 하는 것이 천리의 근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적 터전입니다.
반면에 악마는 자꾸 투입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반대입니다. 역사적 독재자도 보면 자꾸 투입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전쟁을 일으켜서 원수를 때려 잡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위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중심 존재가 되고 책임자가 되고 보호하는 주인이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여 잃어버리면서도 기뻐하는 참사랑만이 남자와 여자를, 부모와 자녀를 통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므로 그 가정은 영원무궁한 영생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두익사상의 핵심인 것입니다. 영생은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참사랑을 가지고 북한 동포를 대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남한 사람들이 참사랑을 실천하면 남북통일은 금방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참사랑에 통일의 비법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참사랑을 찾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가 될 수 있고 창조주와 피조물을…. (잠시 녹음이 중단됨) 무서운 말이고 위대한 말입니다. 사실 문총재가 하는 이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아울러 동참권과 동거권, 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을 못 봤습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형제를 못 봤고, 부부를 못 봤고, 부모를 못 만난 것이 하나님의 한인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인 것을 세상은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요, 부모 중의 부모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자 왕녀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맘아 이 왕자와 왕녀의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잃은 곳으로 찾아가니 그 잃어버린 터전이 고향 땅이요, 아담 해와 그 본연의 부부 자리였습니다. 그걸 가정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과 해와는 장자권, 장녀권을 잃었다는 거예요.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잃어버렸어요. 아담은 이 지상에서 왕 중의 왕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왕손으로 말미암은 하나의 문화를 어루어야 했었던 거예요. 그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요즘 문총재는 통일교인들에게 환고향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고향과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찾으라고 환고향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여러분 그게 무엇인지 궁금했지요?
장자권, 부모권, 왕권 복귀라는 것은 위에 있는 악과 밑에 있는 선을 뒤바꾸는 것입니다. 왼쪽이 오른쪽이 되고 오른쪽이 왼쪽이 되어야 합니다. 갈라져야 돼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에 있어야 하는데 아담 가정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왼쪽으로 와 버렸어요. 왼쪽에 있던 사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른쪽으로 왔어요. 하나님 자리에 왔어요. 그러니까 이걸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듭니다.
선과 악, 좌와 우가 전부 다 교체되는 영점지대가 와야 하는 것입니다, 영점지대. 이 가운데가 영점지대라구요. 이게 영점인데 아담 가정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딴 세계가 왔기 때문에 이게 바뀌어졌다 이거예요. 그걸 아셔야 되겠어요. 이건 모르면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영점 자리가 본연적 아담 가정에서 시작했으니 본연적 아담 가정에 돌아가기 전에는 시정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환고향을 말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고향을 잃어버렸습니다. 남북을 넘고 세계의 좌우를 넘어서 고향에 돌아가야 합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잃어버린 장자권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통일교인들에게 참사랑을 중심삼고 역사를 대신한 장손인 종족적 메시아를 임명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나는 참부모다 해야 됩니다. 아담이 그랬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참부모다, 나는 참왕이다라는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이걸 선포해야 됩니다. 선포해 놓고 싸워야 돼요. 싸워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왕권 복귀를 이야기하니까 문총재가 왕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왕자와 왕녀의 자리를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에게 종족의 메시아, 가정의 메시아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군수 하게 되면 종족의 메시아가 되고 도지사 하게 되면 몇 개 종족을 대표한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것은 전부 다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적 이상을 확대시킬 수 있는 모델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개인 자체가 왕이고 참부모, 즉 메시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입니다. 그래서 나 문총재가 참부모 사상을 이어받아라, 사랑을 이어받아라, 참스승의 도리를 다해라, 하나님같이 되어라, 참주인이 되어라 하는 3대 주체사상을 얘기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교육하지 못하였던 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3대 주체사상을 상속받아 교육해야 합니다. 3대 주체사상이야말로 참사랑의 실천 원리이며 생활 철학입니다. 동시에 3대 주체사상의 교육과 그 실천을 통해서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아담 해와가 교육을 받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인 창조 이상 가정이 완성되지 못하였으니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 교육, 형제 교육, 부부 교육, 부모 교육을 실천하여 전체 통일의 기본인 가정이 형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이상적 국가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한국도 교육 문제가 중대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에 있어서 교육의 원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자녀를 교육해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자녀에 대한 교육을 못 시켰다구요. 그 다음엔 형제애가 어떻다 하는 교육을 못 시켰습니다. 이게 한이에요. 그 다음엔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되고 부부의 천리가 어떻다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도리를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대신 횡적으로 설 수 있는 부모를 세우려 했는데 그 부모가 되게끔 할 수 있는 교육을 못 시켰어요.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이지요? 그 다음에 형제지요? 그 형제가 커서 남편 되고 아내 되지요? 그들이 아들딸을 낳으면 부모가 되지요? 그 아담 해와를 잘못 가르쳤어요.
아담 해와를 참되게 가르쳤으면 아담 문화권 통일 세계가 자동적으로 될 것이었습니다. 이 잡다한 문화권이 아니예요. 단일 아담 문화권, 단일 아담 일족을 중심삼은 왕권이 되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거 아셔야 되겠습니다.
동시에 아담 해와가 교육을 못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인 창조 이상 가정이 완성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가정이 완성되게끔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 교육을 해야 돼요. 형제 교육, 부부 교육, 부모 교육을 다시 실천해야 됩니다. 그래야 전체 통일의 근본인 통일 가정이 형성되어 이상적 국가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핵심 사상입니다.
원래 예수가 이것을 실천하려 했습니다.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선과 악, 전후 좌우를 전부 바꿔치기 해서 세계 통일을 이루려 했는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를 중심한 우익이 생겨났고, 왼편 강도를 중심한 좌익이 생겨났으며, 바라바권이 생겨났습니다. 거기서부터 역사는 새로운 세계로 심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바라바권이 모슬렘입니다. 이 모슬렘 세계는 바라바권을 말합니다. 예수가 죽은 이후 이 회회교권이 유대 나라 12지파의 땅을 점령했습니다. 중동 전부 점령했지요? 좌익, 우익, 바라바권이 예수가 죽을 때에 생겨났으니 예수가 다시 올 때는 이 우익과 좌익과 모슬렘을 수습하여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상천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리고 사탄 편의 전익이 있어요, 전익. 그래서 문총재가 좌익과 우익만이 아닌 전익과 후익까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재건설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인이 드린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오늘 결성되는 남북통일 지도자 총연합회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대강 파악했으리라 믿습니다. 이걸 잘 들으세요.
이상적 하늘나라의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자리는 과거로 이어진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과거 역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왕권의 이념을 계승해 가지고 우리 집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신자다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의 자리는 현재의 가정을 대표한 왕의 자리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만가정 위의 왕의 자리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복귀하려니까 만가정을 대표한 왕의 자리에 서 있는 여러분들의 부모의 자리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왕의 자리,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나는 왕이 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은, 예수보다 더 높은 분의 권위를 갖고 싶고, 그 모든 것을 상속시키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누구나 다 달성하게 되어 있었던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신음하면서 불가능한 미달성의 것으로 말하게끔 된 것이 원통하고 분함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우리의 본의의 본연의 재산이었다 이거예요. 그걸 말합니다.
자녀의 자리는 미래 왕자 왕녀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내 가정은 무엇이냐? 할아버지는 하나님이에요.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를 이 세계의 중심 된 왕으로 모시고, 아들딸을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의 왕손으로 자라는 입장에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이 인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왕족이 들어가게끔 되어 있는 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다 이겁니다. 이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것이 비로소 문총재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아시겠어요?
이와 같이 참사랑을 중심한 하늘나라 왕족 가정이 되어 지상천국의 왕을 중심한 왕정이 편성되어 천국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확대와 더불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다방면에 걸쳐 많은 활동을 하고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그 외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것 가운데 하나님의 뜻 완성과 남북통일과 무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러냐? 김일성이는 사탄세계의 재림적 거짓 부모로 왔습니다. 지금 부모가 둘이 있어요, 이북의 김일성과 남한의 문총재. 그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입니다. (박수)
김일성이는 붉은 양입니다. 왕으로부터 점점 떨어져 내려옵니다. 이제는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내가 살려 줘야 살아요. 아무리 남한이 용서해 줘도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거 왜 내가 살려 줘야 되느냐? 천리의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기독교가 문총재를 받들었으면 1953년이면 만국 통일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했던 것입니다. 그런 실력을 가졌다 이거예요. 그런데 기독교가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문총재는 광야에 쫓겨났어요. 역사는 지금까지의 모든 기반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예요. 쇠고랑을 차고 저 흥남감옥을 향하던 문총재의 심정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역사적 하나님의 큰 섭리를 통해서 인류의 참다운 해방을 위해 찾아온 한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걸 누구도 몰랐어요. 이제는 이런 말을 하더라도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서구세계에서는 문총재의 말과 같이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이제는 문총재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실 문총재가 말하는 대로 문총재가 참부모라는 말이 사실이라면…. 역사상에 처음 나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김일성이를 죽여서는 안됩니다. 김일성이를 해방시켜 가지고 36개 국과 연결되어 있는 20억 인류를 해방시켜야 할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다 가르쳐 주고 싶은 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안되겠습니다.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고 사탄 원수와 하나님이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짓 부모와 참부모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지금 따라지에서부터 어디까지 올라왔느냐? 자유세계를 넘고 공산세계를 넘어 금후의 세계의 방향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문총재밖에는 없습니다. 남북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주먹구구식으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내가 총재로서 특별히 당부를 드리겠으니 그것을 함께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첫째는 며칠 후 10월 31일에 창설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에 여러분의 부인들을 적극 참여시켜 내 안사람과 연결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남북을 통일하는 데 힘을 모아 앞장서고 아시아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여성들이 되도록 밀어 주십시오.
여러분 통일교회에서는 일본 나라를 해와 국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나라는 아담 국가예요, 아담 국가. 섬나라는 해와 국가입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그러면 해와 국가 일본을 누가 연결시키느냐? 아담의 상대 되는 우리 집사람 아니예요? 가서 이걸 끌어 붙여야 돼요. 암만 일본 여성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에 하늘이 찾아오고 천운이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사로잡혔어요. 완전히 하나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여성을 중심삼고 한국 여성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아담 나라의 여성이 자리를 잡게 되는 거예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그걸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야곱이 축복받을 때에 모자가 협조를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논리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어요. 모자 협조를 해야 된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적 판도가 아시아를 연결시켜서 한국과 연결지어 아담 여성과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여성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완성한 2세가 벌어져요. 동생을 전부 다 축복해야 된다구요.
야곱이 그 어머니가 협조해서 장자권을 상속했지요? 마찬가지로 여자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2세…. 왜 통일교회가 특별히 이번에 와서 전교회에 오래 된 사람은 내보내고 전부 대학교 출신으로 평균 연령 24세 되는 사람들을 배치했느냐? 이거 2세입니다. 2세와 어머니가 하나 되어 가지고 아시아의 장자권, 사탄이 갖고 있는 장자권을 찾아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공식이에요. 그래서 이런 모든 것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어찌하여 이와 같은 남북 통일 지도자 총연맹을 만드느냐 이겁니다. 왜 만드느냐? 이러한 모자 협조의 운세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찾아 오기 때문에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는 남편까지 속였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은 자기 고향 땅에서 체류할 수 없어서 쫓겨났다구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문선생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 되어 가지고 비로소 태평양문화권, 대륙과 연결될 수 있는 일본을….
여러분 그렇잖아요? 육지와 섬을 보게 되면 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의 발전은 언제나 전부 반도를 통해서 됩니다. 이베리아 반도라든가 희랍의 반도라든가 이탈리아 반도라든가 전부 반도입니다. 이탈리아문명권이 천년을 넘어도 왜 망하지 않느냐? 지중해는 딱 여자의 자궁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점령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탈리아 나라가 지금까지 역사로부터 면면히 환난과 망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넘어서 남아져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망하게 된다면 인류 역사의 복귀라든가 구원의 해방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적 대전환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성혁명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사탄 마귀는 악마의 피를 섞어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이 찾아 복귀해 들어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영원히 망쳐 버리려고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다 녹여 놨습니다. 또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이래 가지고 혼자 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게 사회적 병폐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미국 애들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내가 칼질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판국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원리적으로 본연적 사랑의 이상세계를 대해 온,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그런 기준 앞에 보게 될 때 엉망진창 된 이 세계를 당신이 대하실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못합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다면 벌써 했어요. 아담의 책임이에요. 아담이 지은 죄는 아담이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아담 대신 문총재가 나온 것입니다. 오늘 젊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러 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그걸 전부 다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여러분 아들딸에 대해 자신 있어요? 아내에게 자신 있어요? 이 시대의 아내들은 전부 다 총각 바람이 들어 가지고 두 남자뿐만이 아니고 동서남북으로 네 남자 이상 접하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관리해요? 아들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어머니 따라서 별의별 짓을 다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런 난장판에 그걸 어떻게 막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원천적 교육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천도의 도리를 알지 않고는 안됩니다. 또 그것을 알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체험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중심의 자리에 설 수 없고 가르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진 문총재를 아셨으니 이제 교육받아서 그런 사람이 되어 여러분이 나와 같은 사람의 대신으로 나가게 되면 면면 촌촌이 여러분을 지도자로서 믿고 민족은 부활하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지도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지도자 여러분들, 오늘 내가 총재로서 특별히 당부드리니 함께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시겠어요? 「예!」하시겠다는 분들은 어디 한번 힘있게 손 들어 봅시다. (박수) 감사합니다.
첫째는 며칠 후 10월 30일에 창설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에 여러분의 부인들을 적극 참여시켜 내 안사람과 교류함으로써 여성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남북을 통일하는 데 힘을 모아 앞장서고 아시아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여성들이 되도록 밀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부인 모두가 일괄하여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회원으로 가입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일본의 우리 회원들 명단을 보면 참 놀랄 것입니다. 총리대신 부인이 없나, 대신들의 부인이 없나, 전부 그렇습니다. 대학교수 부인들은 찾아 보면 몇 사람밖에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 사람들을 문총재가 어떻게 이어 가지고 묶었느냐?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녹여 놨느냐? 원래는 이번 세계평화연합에 55명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10억을 넘어서면 혁명이 벌어지기 때문에 정부에서 비밀 회담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문총재를 똥개같이 알고 세상의 낙오된 거름덩이로 생각했는데, 기독교가 반대하니까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이것 보니 오겠다는 사람들이 지금 현직의 중추적 요원들이다 이거예요. 케이 지 비(KGB)를 지도하는 서기국에서 부터 내무장관, 법무장관 이하 모든 기관장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미쳤어요? 그런데 쿠데타가 나는 바람에 비상사태를 수습해야 되는 문제로 30명이 못 왔어요. 나중에 온 열다섯 명의 사람들은 찌끄러기입니다. 이제 그 열다섯 명을 자랑하지만.
앞으로 이런 판도가, 세계의 여성세계와 남성세계가 연결되어 온다는 걸 알고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 정신차려야 돼요. 전라도가 불쌍하지 않습니까? 누굴 믿겠어요? 믿을 사람 있어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원 고향은 전라도입니다. 생각하면 분할 때가 많아요.
둘째는 남북통일을 향한 적기로서…. 남북통일을 하려면 숨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왜 문총재가 언론을 만들었어요? 천억을 투입했어요, 천억을. 천억이 들어갔다구요. 신문 나오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여러분 이제 세계일보사에 와 보라구요. 보게 되면 서울에 단 하나밖에 없는 땅을 샀습니다. 거기에 이제 빌딩을 올리고 꽝창꽝창할 때가 오게끔 만들어야 할 텐데…. 민족을 대표하는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남북을 통일하려면 신문사가 없으면 안돼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앞으로 각 도·군에 전부 다 월간지를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 나라를 그냥 내버려둬서는 안됩니다. 안돼요. 내가 천신만고해서 이만큼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은 천리를 받들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냥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꼭 시정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힘이 필요해요. 각 도의 시·군까지 내가 들어갈 수 있어요? 나 한 사람 가지고 돼요? 한 사람 가지고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을 놓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둘째는 신문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향한 정론지로 창간된 [세계일보]를 여러분이 있는 마을마다 보급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장사하기 위한 신문이 아니예요. 돈을 위해서 싸우는 신문이 아니예요. 매달 40억씩 투입하고 있고 지금 여기에 일본 사람을 1천2백 명을 투입했어요. 민족의 수치입니다. 민족의 수치예요. 이 사람들이 일본에 있으면 한 달에 70억을 벌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까지 생각하자면 백억 이상의 돈이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적자가 안 난다면 그걸 다 남북통일의 자금으로 투입해 쓰고 싶은 거예요. 이런 문총재의 마음을 여러분이 알아 보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이걸 이어 가지고…. 거기에서 이익이 나는 것은 내가 한 푼도 돌려서 쓰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라를 위해서 이미 희사한 것이라구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세계일보를 중심삼은 활동비로써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문과 같이 생각해 달라구요.
이것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 내가 장사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예요. 문총재 전부 신문사 장삿속이더라고, 그 따위 수작하지 말라구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이 정간지를 아시아의 제일가는 정간지로, 아시아를 지도할 수 있는 정간지로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세계일보]를 여러분의 신문으로 적극 육성하고 후원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일보]를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후원과 관심이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특별 조직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깜짝 놀랄 조직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여러분의 총재로서…. 나를 총재로 추대합니까, 안 합니까? 「합니다!」박수쳐 봐요. (박수) 기성교회 사람들, 기성교회 목사들은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독자적으로 전부 도적질해서 총재 되었지, 누가 총재로 인정했나?' 그럴 거라구요. 자, 여기서 총재로 인정해요? 「예!」(박수)
마지막으로 본인이 여러분의 총재로서, 남북통일을 위해 모든 지도자들은 두익사상 교육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사상세계를 모르면 안됩니다. 모르면 지는 거예요. 공부해야 됩니다. 나도 70세가 되어 가지고도 미국 가 가지고 영어를 공부하는데 말이에요, 옛날 배운 영어 가지고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발음도 정확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은 다 있지만, 듣는 데는 `예스' 하고 `노'밖에 몰라요.
참부모라는 작자가 서양의 노랑 머리들 찾아오게 될 때에 통역 쓰고 말하는 것이 위신상 안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부하고 있을 때 우리 어머니가 열두 시에 가더라도 늘 혼자 보내고, 밤을 새워 가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우리 같은 연령에도 그러고 있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지금 선생님 같은 사람의 연령은 말이에요, 모든 담겨 있는 지식도 흘러가는 연령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단어 하나를 20번 이상 찾아본 게 있어요. 그래도 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젊은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원리를 모르면 안되겠다구요. 내가 만나면 붙들고 문밖 세우기 할 거예요. 그것이 싫거든 아예 후퇴하라구요. 2세들 불러다가 교육해서 쓸 거예요. 1세가 못하니까 2세 불러야지요. 그래서 대학 기지를 확장하기 위해 모든 체제를 정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1세, 2세가 합해 가지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를 위해 남북통일두익사상교육원도 개설했습니다. 남북통일두익사상교육원입니다. 이게 뭐냐면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거니까 통일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두익사상을 잘라 두익이 들어간 거예요. 이것을 붙여 말하면 통일두익원이에요, 두익원. `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학교예요, 학교. 교육하기 위한 곳입니다.
두익원, 이게 무슨 학교냐? 이건 `동산 원(苑)' 자입니다, 나라 동산. `창경원'할 때 쓰는 `원' 자에요. 나라 동산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궁 산이에요. 왕궁에서 출발했던 것인데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걸 찾기 위한 교육원이다 이겁니다.
그리고 통일두익원, 이걸 간단히 말하면 통두원입니다. 통일이라는 말의 `통'자는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지배받는 게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통' 자는 `거느릴 통' 자예요. 두익이라는 것은 뭐냐? 모든 것에는 머리가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전부 다 머리가 자기라구요. 여자도 자기라고 하지요? 또 식물계도 수술 암술이 전부 다 머리를 솟구쳐 가지고 우주 앞에 자기를 자랑하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적 평균 기준치가 없기 때문에 다 머리를 들고 있는 거예요. 무엇으로 이걸 통일하느냐?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다 다스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남북도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남북의 모든 빈곤도 사랑을 중심삼고 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머리들을 참사랑으로 수습해 가지고 나라 동산의 세계, 하나님의 소유권 세계를 만들자 하는 곳이 `통두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로 `통두원'이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찬성하면 박수해 줘요. (박수)
앞으로 남북통일 지도자 총연합회의 교육 장소는 통두원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남북통일 운동의 지도자들입니다. 문총재의 두익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 북한 김일성의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흡수 소화함은 물론, 남한 내의 사상적 혼란과 가치관의 부재를 수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남한에 가치관이 없지요? 혼란이 벌어졌지요? 여러분의 가정을 보라구요. 자식들 마음대로 못하겠지요? 동네방네 과거의 도의적인 체제는 다 무너졌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걸? 문총재의 사상은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하게 될 때에 여러분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경청해 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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