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개인을 두고 보면, 개인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를 중심삼고 봐도 선조를 거쳐 가지고 쭉 역사를 거쳐온 것입니다.
그 역사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지금까지 지나온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후손들이 얼마나 새로운 일을 하느냐 하는 것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어떤 특별한, 특정한 후손이 태어나 가지고 그 사람이 자기 씨족 앞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그 민족 앞에 영향을 미치고, 그 나라와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거기서부터 역사는 새로운 역사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한 나라면 나라, 혹은 어떤 단체면 단체도 각각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 있어서 지금 역사적인 주동 역할을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중동에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유대교하고 이슬람교, 그다음에 기독교가 어떻게 조화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냐 하면, 한 민족, 한 국가를 중심삼은 차원을 넘고 있는 시대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슬람이면 이슬람 세계, 유대교면 유대교 세계, 기독교면 기독교 세계라고 말을 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기독교를 보더라도 수많은 민족이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모슬렘을 봐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유대교인들도 그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에, 미래의 세계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되겠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것이 한 나라가 되겠느냐, 혹은 어떤 종교 사상을 중심삼은 그룹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사상, 오늘날 공산주의 사상이라든가 민주주의 사상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서구 문명이라든가 아시아 문명이라든가, 혹은 흑인이 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 문제가 대두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이 어디가 되겠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세계적 시대를 향해서 모든 것이 수습되어야 할 때가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옛날에는 동부에서 서부로 가려면 일생을 걸려서 개척하는 놀음을 해야 하고, 혹은 몇십 년이 걸려야 왕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거리였지만, 지금 때는 몇 시간권 내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1일시간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콩코드를 타면 불란서를 네 시간만에 간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생활 무대가, 옛날에는 일생의 관념에도 들어오지 않던 것이 이제는 10년의 관념을 넘어서, 그다음에는 1년의 관념을 넘어서, 1개월의 관념을 넘어서 하루, 하루뿐만이 아니라 시간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단축됐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하루' 하게 되면 생각하기를 '아침은 집에서 먹고, 점심은 뉴욕 어디 가서 먹고, 저녁은 여기서 먹는다' 했다구요.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전부 다 제한된 권내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시대였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느냐? 뉴욕에서 아침 먹고, 런던에서 점심 먹고, 동경에서 저녁 먹고 돌아오는 시대입니다. (웃음) 웃을 말이 아니라구요. 그게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세계가 시간권 내의 활동무대로 축소되어 들어오는 여기에 장애물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독일을 가려면 독일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내야 되느니, 무엇을 해야 되느니 하는데 이게 얼마나 복잡해요? 돌아오는 것은 잠깐인데 준비하는 것은 많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 싫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없애야 되겠다 하는 것이 공통적인 요구라구요.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려면 무엇이 문제냐? 생활적인 환경의 차이가 있는 것도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생활도 같이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경이 있고 언어가 다른, 이러한 모든 장애물들을 어떻게 해결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 기반을 닦고 있으면 있을수록,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 이거예요. 이 문제를 그냥 그대로 두고는 1일생활권 내의 세계적 활동무대를 조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건 어차피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당면과제라는 거예요. 미래의 당면문제로 봉착했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게 중요한 거예요. 정치적 힘 가지고? 정치적인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기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한 정치적인 힘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치적인 힘 가지고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렇게 큰 미국도 외국하고 거래하는 데는, 대통령들이 만나서 얘기하는 데는 자기 나라에 이익되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나라보다 조그만 나라하고도 거래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 대통령이라도 자기 나라가 손해를 감수하면서 '너희와 교섭하자' 안 그런다구요. 그런 나라는 하나도 없다구요. 현실 무대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 대신 조그만 나라, 조그만 나라야 문제없다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조그만 나라들은 큰 나라를 대할 때, 안팎으로 더 무장을 하고 대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러한 정치적인 힘을 가지고는 이 세계 발전에 방해되는 담벽을 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치문제가 그렇다면 정치문제를 떠나서 경제문제나 모든 문화활동을 생각해 볼 때 그것들까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세계의 사조는 몇 종류의 흐름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 이런 일을 무엇이 할 것이냐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교육이 한다' 할지 모르지만, 교육 하게 되면 교육은 그 나라의 전통을 따라서, 즉 미국이면 미국 전통, 일본이면 일본 전통, 한국이면 한국의 전통을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조그만 나라일수록 전통이 있으면 그 전통에 따라서 교육기반을 닦아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의 역사는 도대체 어떤 방향을 취해 나가고 있느냐? 이걸 보게 될 때, 인간 역사는 자기 이익을 기반으로 한 터전 위에서, 자기 국가에 이익될 수 있는 기준을 향해서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라는 거예요. 결국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거쳐 전부 다 국가 기준의 한계점에 다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의 방향이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려고 하고, 세계와 온인류를 이것에 적응하게 하는 사상이 없는 한, 오늘날 세계가 당면한 생활권 내의 어려운 문제를 타개하기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오늘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 유엔을 만들고 세계를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서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보자'고 하다 보니 결국 고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요?「예」
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이 방향을 어떻게 하여야 세계적으로 갈 수 있느냐? 지금까지의 그런 관념을 가지고는 세계로 갈 길은 아예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건 사실이라구요. 암만 미국이 세계적인 교육을 한다 해도 그것은 해결 방법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인간 역사의 방향은 이렇게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이렇게 보고 있다는 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인간과 보는 관이 같으냐? 나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출발했을까요, 세계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나의 관념으로 반대되는 길을 걸어왔을까요?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세계적.
역사가 몇십 년, 몇백 년, 몇천 년이 되어 가지고 세계가 우리에게 한 생활권 내로 들어왔지만, 하나님이 보면 창조 당시부터 시간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어떨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각하게 된다면 어떤 개인을 중심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지구성을 생활무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 우주를 중심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뭐. 그럴 것 같아요?「예」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보면 '아이구, 감리교, 성결교' 하는데 이게 얼마나 쩨쩨하냐 이거예요. 미국에도 수백 개 교파가 있다구요. 이게 뭐예요, 이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아, 나 감리교 하나님, 성결교 하나님, 통일교 하나님' 그런가요? 그것은 한 과정에 있어서는 필요할는지 모르지만 전체, 하나님의 주의와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는 불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걸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어떤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해요? 미국을 생각하면 좋지요?「아니요」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이 좋아요, 인간들이 원하는 방식이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어떤 것이 더 멋질 것 같아요? 아침에는 뉴욕에 가서 밥을 먹고, 점심은 동경에 가서 먹고, 저녁은 런던에 가서 먹고 이렇게 세계를 무대로 사는 사람하고, 쩨쩨하게 한 골짜기에, 뉴욕의 이스트 가든, 뭐 벨베디아에 사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좋아요?「세계를 무대로 사는 사람이요」 여러분이 시집 장가를 가더라도 어떤 상대를 원해요? 뉴욕 에리어(area;지역) 골짝 골짝에 사는 사람하고 탁 터져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훨훨 날아다니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에게 시집 장가 가고, 어떤 상대를 찾고 싶어요?「세계를 무대로 사는 사람이요」 여러분이 미국 사람인데도? 「예」 그러면 미국 사람이 아니지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그것도 결국은 자기를 위한 거라구요. 그것도 이익은 이익이라구요, 이익은 이익이예요. 자기를 위한 이익이라구요. 전체와 통할 수 있는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는 데서는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바라본다면 어떤 좁은 기점을 종일 바라볼 것이냐, 세계를 바라보면서 이 기점을 바라볼 것이냐? 여러분은 어떤 것을 닮고 싶어요? 「후자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러면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가 쌓여 있는 거라구요. '환경이 그렇게 돼 있으니 나도 그렇게 되겠다' 그런 길은 없다구요. 환경을 극복해야 돼요. '환경이 다 극복되었을 때 그때 내가 쓱 행차하면 좋지, 지금부터 그렇게 할 게 뭐 있나' 그러면 안 돼요.
자, 남 가운데 그렇게 해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탄 세계에 해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형제끼리도 싸움하잖아요? 둘 가운데 조금 좋은 게 있으면, 동생도 좋은 걸 가지려고 하고 형도 좋은 걸 가지려고 하지 조금 덜한 걸 가지려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그런가요, 그런가요?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딴 방면에 생각을 가지고 있고,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아, 그거 안 되지' 그런다구요. 그 누가 이렇게 해주겠어요?
여러분들, 아침에 여기 일찍 오고 싶어요? 「예」 좋아서 그래요, 할수없어서 그래요? 「좋아서 합니다」 할 수 없어서 하는 거예요, 할수없어서. 지금은 나쁘지만 미래가 좋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렇다구. 그래 여러분들 아침에 여기에 먼저 와 앉으려고 경쟁해요, 안 해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굿(good; 좋은 것입니다)」 왜 굿이예요, 왜? 더 정성을 들였고, 더 노력했고, 더 어려운 것을 극복했기 때문에 좋은 거라구요. 그러려면 고통을 받고, 싫지만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건 좋은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한 세계적 운동을 일으키는 국민과 사상과 종교 운동이 절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운동이 세계 어디에서든지 일어나야 된다는 결론이예요.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패예요? 여러분들이 이 나라에 필요하고 이 세계에 필요한 패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세계에 필요해요?「예」 뭐가 그래요? 미국이나 전세계가 무니(Moonie) 하게 되면 다 '우우우' 이런다구요. 그것 다 지나 봐야 안다구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어떠한 나라가 못 하고 어떤 종교 단체가 하지 못하고 어떤 사상이 하지 못하고, 어떠한 민족 어떠한 인종, 백인이면 백인, 흑인이면 흑인, 아시아인이면 아시아인들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오늘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 이거예요. 그거 필요하겠지요?「예」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에, 여러분 사이에 국경이 있어요? 「없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어요?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느냐구요, 무엇으로? 밥을 같이 먹는다구? 같은 양복을 입었다구? 같은 장소에서 잔다구? 아니라구요. 「하트(heart: 심정)」 맞았다구요. 같은 심정을 지니겠다고 하는 데서….
그 하트(heart:마음, 심정)라는 것이 인류역사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와 미래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심정을 가졌다는 사실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는 국경을 다 초월한다는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초월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하트(heart:마음, 심정)의 기준이 민족보다 귀하고, 국가보다 더 귀하고, 세계보다 귀하고, 인종보다도 더 귀한 관념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하트만 갖추었으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한 민족, 어떠한 국민, 어떠한 인종도 초월하여 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준에 서는 것입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지금까지는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이 아니면 결혼 안 한다. 백인이 아니면 결혼 안 한다' 했는데 그런 관념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마음이 그래요?「아니요」 결혼할 때는 흑인종, 황인종, 백인종 세 사람을 놓고 대조를 하고 있다구요. 「아버님이 보시는데 말입니까?(통역자)」아니, 통일교회 패들이 그렇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무엇으로 감정하느냐? 누가 뜻 앞에 심정적으로…. 그게 다르다구요, 그게.
그리고 우리는 미국을 넘고 소련도 넘어 가지고 1일생활권, 한 시간 생활권 내를 꿈꾸고 있다구요. 지상천국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못생긴 얼굴을 가진 쩨쩨한 여러분들이 그렇단 말이예요? 「예」 얼굴이 이렇게 찌그러지고 이렇게 생긴 것들이 그래요? (웃음) 그렇게 될 때에는, 아무리 못생겨도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은 앞으로 역사가 지지할 것이요, 인류는 그 길을 따라갈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자, 이 사람들이 그렇게 가게 되면, 못난 사람들이 앞서서 가는 것을 잘난 사람들이 가만히 보면 손해가 나지 않고, 세계가 전부 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그때서야 따라오려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 사람을 보게 되면, 나이 한 50이 넘으면 세계 일주를 한 번 하겠다고 합니다. 50이 넘어 가지고야 돈이나 모든 것을 준비해서, 아들딸을 다 공부시키고 나서 50이 넘어 죽게 될 때에야 세계를 한 번 구경한다구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인들은 젊어서 런던도 가고 일본도 가고 세계 어디든지 다 간다구요. 돈 없이도 간다구요. 나이 많아 가지고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아이고 우리 미국 사람이 제일이다' 이런 관념을 가지고 자랑하며 다니지만, 우리 통일교인들이 보면 웃을 거라구요. '에이 집어치워라. 집어치워라' 그럴 거라구요. (웃음)
어떤 것이 나아요? 그 사람들은 교만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미국을 자랑하지만 우리는 미국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자랑하고 인류를 자랑하며 세계를 위해 다니는 거예요. 어떤 게 나아요? 꼴이야 못났고, 입은 것은 초췌하고, 밥은 얻어먹지만 어떤 것이 나아요? 그래 모든 것이 다 좋다는 거예요. 먹는 것도 좋고, 자는 것도 좋고, 생활하는 것도 좋다 이거예요, 보기에는 형편 없지만. 그런 거 알아요? 「예」
왜, 왜? 어째서? 인류가 원하고 역사가 원하는 방향에 이미 내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후대에 잘났다는 모든 사람들도 내가 가는 길을 본받아 가지고 따라와야 된다' 하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구요.
여러분 왜 이렇게 앉았어요? 의자에 앉지 왜 이렇게 앉았어요? 그게 도리어 세계주의에 가깝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언제 의자를 꽁무니에 달고 싣고 다니겠느냐 이거예요. 앉은 그 자리에서 밥을 먹고 잘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자연적인 것을 좋아하지요? 이게 얼마나 자연적이예요? 인공적인 것은 싫어 하거든요. (웃음) 그러니까 최고의 길입니다.
그런 것을 이미 다 알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도…. (웃음) 그만큼 변했다구요. 그게 망하는 징조예요, 흥하는 징조예요? 「흥하는 징조입니다」 발전하는 징조예요, 후퇴하는 징조예요? 「발전하는 징조입니다」 그게 뭐 발전이냐? (웃음) 어쨌든, 잘은 모르지만 발전하는 거예요. 그게 왜 발전하는 것이냐? 세계를 향해서 가려고 하고, 세계를 넘어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전에도 말했지만, 여러분들,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김치도 먹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단 것만 먹던 사람들이 매운 것을 먹게 되면 '아푸! 아푸!' 이런다구요. (웃음) 왜 그런 걸 먹을 줄 알아야 되느냐? 어디에 가든지 부작용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배워 가지고 동양에 가서도 마음대로 활동하고 서양에 가서도 마음대로 활동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웃음) 벌써 한 시간이 되었다구요.
자,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인간은 아무리 해봐도 하나님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은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생각하느냐? 까꾸로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은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나 쩨쩨하니까 할 수 없이 그런 프로그램 다 둬두고 여기로 오시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전부 다 그런 사람들이니 답답해도 할수없이….
지금까지 종교는 뭐냐 하면, '아이고 종교 믿고 내가 복받겠다' 한 것입니다. '내가 복받겠다'고 한 것입니다. '내 나라가 복받겠다' 하는 생각도 안 했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답답한 거예요? 얼마나 답답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념을 깨뜨려 버리고 '종교를 믿음으로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종교를 믿는다'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종교가 어디 있었어요? 지금까지 그런 종교가 있었어요?
기독교만 보자구요. 하나님이 감리교 종파, 감리교 내에만 있다면 그 하나님이 얼마나 쩨쩨해요? 얼마나 쩨쩨해요? 그게 하나님에게 창살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하나님이 '아이고 좋다. 좋아라. 감리교 좋다. 성결교 좋다' 그러겠어요? 장로교 믿는 패들은 장로교가 제일이다. 천주교를 믿는 패들은 천주교가 제일이다 이러는데 그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해요? 여러분들도 통일교회에 오기 전에 그랬어요? 그들 중에 한 교파는 고기 먹으면 지옥간다고 해요. 그거 얼마나 쩨쩨해요? (웃음) '아이고, 답답해, 아이고 답답해' 하나님도 그런다구요. 왜 그런 놀음을 해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웃지 말라구요. 사실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너무 개방적이 됐어요. 「노(No;아니요)」너무 개방적이라구요. 뭐가 노예요? 한 가지 펀드레이징하라는 게 탈이지 그것 말고는 뭐뭐뭐…. (웃음)
개인을 중심삼고 '아이고 여기가 천국이다. 여기가 천국이다' 하면 하나님이 생각할 때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래 이걸 가지고 좋을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 인간 세계를 볼 때, 종교의 세계를 볼 때 답답하겠어요, 안 답답하겠어요? 하나님이 보시면 '아이고!' 하실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계를 해방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해방하겠다는 거예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그리고 또 여기에 플러스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걸 보면 미쳤지요? 이렇게 볼 때, 세상에 무슨 주의가 있고 무슨 주장이 있지만 통일교회 이상 최고의 주의가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멘. 박수)
자, 이제 여기서 국제기동대를 만든다 하게 되면 누가 먼저 가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경쟁을 할 거라구요. 아이고 국제기동대 가자…. 여러분들 거기에 가담하고 싶어요? 「예」 왜? 왜 거기에 흥미를 가져요? 왜 흥미를 가져요? 부러운 게 없는데 뭘하려고? 저 아프리카 가면 모기 물고, 말라리아 병에 걸리고, 굶주리고 그럴 텐데, 좋은 게 하나도 없는데 뭣이 좋아요? 뭣이 좋아요?
어떤 곳에 가게 되면, 변소에 가서 똥을 누면 돼지가 와서 먹는다구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좋아요?「예」 그렇게 변소에 갔다 왔는데, 아침 식사에 돼지 다리를 척 갖다 놓고, 돼지 대가리를 턱 갖다 놓았다면 그것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웃음) 먹을 거예요, 안먹을 거예요?「먹겠습니다」 맛있게 먹겠어요, '아이고' 이러고 먹겠어요? (웃음) 어떤 거예요, 어떤 것?「맛있게 먹겠습니다」 그 지방 사람이 뜯어먹으면 여러분도 '아이고 맛있다' 하고 먹을 거예요, 할수없이 먹을 거예요?「맛있게 먹겠습니다(남자만)」왜 여자들은 대답 안해요? (웃음) 응?
자, 만약 여러분이 국제 결혼 해서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가 좋아하고 남편이 그러고 동생이 그러면 자기 혼자 안 할 수 있어요?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가 다 그렇게 좋아하는데 자기 혼자 안 할 수 있어요? 그때 '아, 미국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소. 나는 싫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구요. 그럴래요, 먹을래요? 「먹겠습니다」 할수없이 그런다고 하겠지!
우리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가자 하면 하나님보다 더 큰 세계로 가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이상 생각하고 가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듣게 될 때, '야 이놈의 자식아!' 그러겠어요, 욕은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좋아하겠어요? 어떻겠어요? 「좋아하십니다」 정말이예요? 「예」 왜? 그게 진짜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역사적으로 이러한 모든 생각을 넘고, 생활적으로 넘고,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국가도 넘고, 세계를 넘어가라 할 수 있는 교육을 지금까지 한 적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나가야 되겠다구요. 어디나 가야 되겠다구요. 가면 미국에 돌아오지 말고 거기서 사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왔다가 했다구요.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루 생활권 내에 다 들어왔는데,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얼마든지 올 수 있는데 뭐하려고 왔다갔다 해요? 통일교회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경제적 활동을 하면 우리를 따라올 것이 없습니다. 해외로 나가 세계적 기반만 닦아 놓는 날에는, 세계적 기반만 닦아 놓으면 세계 사람들은 '아이고 통일교회를 배워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미국의 회사가 외국에 진출하려면 회사를 갖다 세워 놓고 일하고, 출장소 갖다 놓고 일한다구요.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 가든지 출장소보다, 회사보다도 더 하는 거예요. 펀드레이징은 제일 간편해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들은 10년 후에나 일할 수 있고 몇년 후에나 일할 수 있지만 우리는 당장에 할 수 있다구요, 펀드레이징을 해서. 그들이 10년 계획을 세워 하면 우리는 한 시간 계획권 내에 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펀드레이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밖에 없다구요.
내가 빈손으로 거기에 가지만, 거기에 고기가 있으면 고기를 잡고, 금광이 있으면 금을 캐고 다 하는 거예요. 장사를 1년만 하는 날에는 전부 기반 닦을 수 있다구요. 이게 얼마나 편리한 방법이냐 이거예요. 세상 어디에 가나….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미국에 와서 활동하고 그러는 것은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언제 공장 세우고 언제 뭐 하겠어요? 선생님이 여기에 1969년에 와 가지고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인수한다고 할 때, 간부들이 전부 다 미친 사람으로 알았다구요. 내가 아무것도 없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선생님은 당장에 여기를 떠나서 런던 가서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동경에 가서 저녁 먹을 수 있다구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걸 보면서 서양 사람들은 다 '아이고, 레버런 문은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국 가더라도 좋은 차로…. 영국에서 제일 좋은 차가 뭐라구요?「롤스로이스」 일본에서는 무엇이 제일 좋은 차예요? 일본 가도 제일 좋은 차로…. 선생님 오면 타고 다니라고 준비해 놓은 거예요, 제일 좋은 차로. (웃음) 그걸 준비하라고 내가 명령 안 했다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을 자랑할 만해요, 안 할 만해요? 「예스」예스! 이렇게 자신을 갖고 얘기해요, 자신을 갖고! 「예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믿었어요? 종교를 믿되 이런 것을 생각하고 믿었느냐 이거예요. 그저 믿기만 했다구요. 여러분, 노아 할아버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야, 세상이 악하니까 물로 심판하겠다' 할 때 '왜 하려고 할까?' 그런 생각을 했겠어요? '왜 그럴까?' 생각했겠어요?「아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악한 세계를 전부 다 선한 세계로 만들어야 되는데,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새로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씨를 만들고 그룹을 만들기 위한 계획 밑에서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그건 가르쳐 주었댔자 꿈이예요. 가르쳐 주었대도 그때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교통수단이 발전하지 못했는데 암만 가르쳐 주면 뭘하겠어요? 꿈에도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그다음에 아브라함을 보더라도, 아브라함이 집시의 조상이 돼 가지고 구걸 행각을 하고 집시 놀음을 할 때,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을 하게 하실까?' 하며 하나님 편에서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그저 맹목적으로 따라간 것입니다.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았어요? 몰랐다구요. 아브라함을 보게 되면 재미있는 것은, 아브라함은 유대인의 조상도 되고, 기독교인의 조상도 되고, 모슬렘의 조상도 되는 것입니다. 서로가 자기들의 제일 조상이라고 섬긴다는 거예요.
그런데 기독교하고 유대교하고 이슬람교하고 모두 왜 싸움하는 거예요? 왜 싸움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내세운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내세워서 세계를 구하고, 초민족적인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고 한 목적을 안다면 그렇게 싸울 수 없다구요.
그다음에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유대교인들은 '아이고 우리가 로마에 속해 있으니 우리 나라가 해방돼야 한다. 나라, 나라, 나라가 해방되려면 메시아가 와야 된다' 이렇게 메시아가 나라를 위해서 온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이 핍박을 받고 어려움당한 것을 전부 다 원수를 갚고, 복수해 주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세계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한다' 하는 관념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구요. 그 권내를 지금까지 벗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뭘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뭘했어요?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위한 뜻이 아니다. 통일교회를 위한 행복이 아니다. 세계를 위해 희생하라. 통일교인은 희생해라' 그런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 천지의 차이라구요. 하늘땅의 차이라구요.
민주주의도 망할 기로에 서 있고, 소련을 위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공산주의도 망할 기로에 서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민주주의 하게 되면 미국의 이익을 위한 민주주의이고, 공산주의하게 되면 소련을 위한 공산주의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위한, 통일교회 이익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용이 다르다구요. 그래 알겠어요? 「예」
그게 무슨 근거를 가지고 그래요? 무슨 근거를 중심삼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하나님이었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의 관이요, 하나님이 세우려는 하나의 이상적인 주의의 골자 사상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여기를 출발해서 여기까지 가면 다인 줄 알지만, 우리는 갖다가 돌아와서 다시 새로이 여기서 하나님의 사상보다 더 큰 사상을 가지고 출발하자 하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지상에 천국을 만들자. 하나님이 아직까지 해방되지 않았으니 하나님을 해방하고 지상에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걸 사상으로 말하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종교로 말하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우리가 과학자대회를 하지만 과학자들이 얼마나 좁아요? 또, 종교인들은 얼마나 쩨쩨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얼마나 커요? 너무 크다구요, 너무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큰소리 하지만, 뭐 역사도 지배할 수 있고 모든 걸 측정해서 결론 내릴 수 있지만 레버런 문만은 어떤 사람이라도 결론 내릴 수 없다구요. 나는 미국을 잴 수 있지만 미국은 나를 못 잽니다. 알 수 없는데 어떻게 잴 수 있느냐? 욕을 해 가지고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없어지지 않고 있으니 시일이 가면 갈수록 욕을 하면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욕을 하고 반대를 하면서도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눈 아래로 보고 시시하게 생각했는데, 그러다가 아이쿠 아이쿠 아이쿠…. (웃음. 박수) 결국 세계가 관심을 가지더라 이거예요. (아멘. 박수)
자, 유대인, 유대교가 왜 망했느냐? 왜 메시아를 맞지 못했느냐? 메시아가 온다면 자기들이 먼저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망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걸 역사적으로 배워 왔다구요.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기독교를 위한 교파주의 메시아가 아니라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메시아로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온 하늘땅을 위해서….
자, 보라구요. 지금 기독교가 '메시아가 오면 우리가 먼저 세계를 구하겠다. 모든 책임자가, 전체가 메시아가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해서 희생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갖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메시아는 나를 위하고 우리 교회를 위한 메시아이기 때문에, 세계가 우리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반대하다가 망한다구요. 예수 때에 예수를 보낸 하나님과 재림주를 보내는 하나님의 심정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변함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메시아를 맞을 교파는 세계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준비한 곳에 메시아는 틀림없이 행차하실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걸 볼 때, 통일교회는 그런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교회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멘. 박수)
자,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한 희생적 제단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그 무릎 앞에 굴복할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통일교회의 놀라운 것, 통일교회의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통일교회를 희생하면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나님을 해방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왜? 하나님이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왜 위대하시냐?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몰리고 쫓기고 욕을 먹고, 형편없는 줄 알았던 레버런 문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거 왜?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렇게 유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그러한 자리를 닦아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유명해진 거예요. 두드려 패면 팰수록 하나님이 약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은 점점 강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스(Yes;예)」 예스? 「예스」 확신이 없이 예스…. (웃음) 여러분들 그래요? 「예스」 어떤 아가씨를 보니까 고개를 이렇게 휙 하면서 '예스' 하는 거예요. (조그만 목소리로 흉내내심. 웃음) 소리가 작다구요. 자신있어요? 「예!(크게)」
여러분들, 지금 선생님 말씀 듣고 이제 가서 신문 팔아야 되겠다고 이러고 있어요, '이 시간이 길어져 열두 시가 되면, 열두 시까지만 되면 오늘 신문 안 팔아도 되니까 선생님이 열두 시까지 얘기해 주면 좋겠다' 그래요? 어때요? 신문 파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예」 이제 그만두자구요. 여기서 스톱하자 이거예요. 그걸 더 좋아하지요? 「노(No;아니요)」 뭐가 노예요? 선생님 말이 맞잖아요. '아이구 신문 파는 것보다 선생님 말씀이 더 좋다' 이렇게 생각해요? 「예」 그게 뭐예요? 한 시간이라도 나가서 신문 파는 게 좋지요. 그럴 때는 어떻게 대답하느냐? '어제는 열 장 팔았지만 선생님 말씀 들었으니 이제는 백 장, 십 배, 백 배 더 팔겠다. 앗! 앗! 앗!' 그러면 된다 이거 예요. (책상을 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하나님이 '야 야 레버런 문아, 오랜 시간 말해도 괜찮다' 이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들은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놀고 뭐 쉬고 좋은 얘기해 주는 줄 아는데, 이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면 펀드레이징하기 더 좋은 때라고 더 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더 팔라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옛날 미국 관습으로는 전부 다 가정에 모여 가지고 맛있는 것 먹고 좋아하고 다 이러는데, 통일교회는 국물도 없다구요, 국물도 없다구요. '이게 기분 나쁘다!' 이렇게 생각한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자,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자 똑똑히 들으라구요. 내리라구요. 이제 손 안 들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솔직해야 돼, 이 녀석들아! 다 생각하지? 생각하는 것까지는 괜찮다 이거예요. 생각하는 것은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남보다 다르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크리스마스 때도…. 크리스마스 때도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선은 전진해야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날도 뜻을 위해 보다 전진하면 하나님은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전선이 전진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하늘의 일선에 선 장병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핍박받을 것을 각오하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미국 국민이 크리스마스 때 즐기고, 놀고, 해이할 때, 후퇴할 수 있는 여기에서 우리는 미국 전체의 일선에서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메워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크리스마스 시즌 때 우리가 펀드레이징을 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더 해야 합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먹고 자고 노는 사람이 있고, 더 싸우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 사람을 나라가 중요시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더 싸우는 사람이요」 진짜 알아요? 「예」 정말 알아요? 「예」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자,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이다 이거예요. 도대체 역사적 출발점이 어떤 것이냐?
개인을 위주로 하는 사회에 있어서 가정을 위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 사회에 남아질 수 있습니다. 개인을 위하는 사람들이 망하더라도 가정을 위하는 사람은 남아 가지고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남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 가정만을 아는 주의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망하더라도,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에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라를 위하는 사람은 망하더라도 세계를 위하는 사람은 남아진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산다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세계뿐만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서 산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서 산 사람이 망하는 때에도 하늘땅을 위해 산 사람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는 사람들은 하늘땅을 위해 산다는 사람들이 망하더라도 살아 남는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발전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차적인 것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발전 원칙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개인을 위하는 사람과 가정을 위하는 사람이 싸우게 된다면 누가 망하느냐? 그때 하나님은 가정 편에 서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찾는 것은 세계인데 가정이 세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가정을 위하는 사람과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싸우게 된다면,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남지 가정을 위하는 사람은 망한다구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세계를 위해서 싸운다고 합니다. 민주세계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민주주의 세계만을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싸우면 민주세계는 세계를 위하는 주의 앞에 흡수되어야 된다는 운명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현재 공산주의의 위협이 점점점 강해져 가지요? 이것은 원리형 사탄편 세계 주의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세계적이 되면 될수록 그 내부는 전부 다…. 그런데 하나님편이더라도 국가적인 입장에 선 편과 사탄편이더라도 세계적인 입장에 선편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사탄편이라도 세계적인 입장에 선 편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구요.
그러면서 그 기간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공산주의 이상의 세계주의를 하나님은 모색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공산주의는 계급투쟁이라는 술어를 가지고 세계를 통일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뭐냐 하면 '양심적인 인사는 집합하라, 결합하자' 이걸 주장하는 것입니다. 양심적인 인사의 주권의 세계를…. 알겠어요? 「예」 그게 다르다구요. '모든 계급을 초월해 양심있는 사람은 다 모여라. 하늘을 알고 양심적이라고 하는 사람은 다 모여라. 그래 가지고 공산주의 이상의 세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자' 이렇게 주장하는 곳이 있다면 하나님은 공산세계를 버리고 그 편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적(敵)은 점점점 무너진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전세계가 구시대에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세워 가지고 이것을 흔들어 놓으면 각계의 양심적 인사가 동원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적인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공산주의를 한 방편으로 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공산주의권 내에도 양심적인 인사들은 전부 다 공산주의가 나쁜 것을 알고 있고, 그 세계를 뚫고 나갈 궁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세계적 종교권이 공산권 내에 있다면 그 종교권으로 전부 다 몰려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외적으로는 이렇게 뭐 세계를 공격하고 있지만, 내적으로는 그 세계에도 양심적인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주의자들은 노동자 농민들을 중심삼고 하나된다고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노동자 농민이 아니라 세계 인종을 초월해서 하나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인 것은 뭐냐? 보다 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양심적이기 때문에 세계를 위하는 뜻의 길을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여기에 모인 거예요. 모든 환경을 초월해 가지고 세계로 향하여 가는 운동이 여기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작전권 내에서 다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발전 원칙이 뭐냐?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따라가야 된다구요. 여기서 이렇게 따라가면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요때는 새로운 출발시대인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하느냐? 개인을 위하는 사람과 가정을 위하는 사람 중에서 누가 여기에 남아야 되느냐 하면, 이쪽(가정을 위하는 사람)이 남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기(가정을 위하는 사람)를 축복해서 잘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본따 가지고 자연히 따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왜 축복받은지 알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종합적이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이렇게 이쪽에 와서 이렇게 높게 된 거예요. 여기서 잘사니까 전부 다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여기가 잘살면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종교를 믿고, 전부 다 그 방식을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그 원칙은 언제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전부 다 적용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통일교회에는 이 공식이 적용돼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돼야 됩니다」 보라구요. '고생을 하라' 해서 세계를 위해서 고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가 문제 된다구요. 왜? 왜? 그것은 세계에 가서 나누어 줄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을 믿고 맡기는 거예요. '세계의 축복을 너희들에게 맡기니 세계에 가서 나누어 줘라' 그런 하나님의 관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만 위해서 있으려고 하고, 레버런 문만을 위해 있으려고 하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망해. 역사적인 공식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유대인들에게는 무엇을 주었느냐 하면 물질을 주었고, 기독교인들에게는 사람을 주었고, 통일교인들에게는 사랑을 주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세 가지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경제권 전부가 유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경제권은 세계를 위해, 세계에 나누어 주기 위해서 주었다는 관념을 못 가졌다구요. 기독교인이 갖고 있는 맨 파워(man power;사람의 힘)는 기독교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한 것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사랑을 준 것은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 인류에게 나누어 주기 위한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대교와 하나되고, 기독교와 하나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한다 할 때에는 전부 다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유대교회보다 부자가 될 것이고, 통일교회가 기독교보다 더 맨 파워를 가질 것이고, 통일교회가 어떠한 교회보다 사랑이 많을 것이다 하는 결론은 자동적으로 내려진 결론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우리가 하나되려고 노력했느냐? 얼마나 우리가 기독교인하고 하나되려고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30년 동안…. 미국에 오면서부터 지금까지 유대인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개척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느냐?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침뱉고 있다구요. 전부 다 유대교인이 반대하고, 기독교인들이 반대한다 이거예요. 핍박을 받아 나왔지만 전부 다 이겼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통일교회에 맨 파워가 생길 것이고 돈도 생긴다구요. 유대교인과 같이 자기 교파를 위하고 자기 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고, 기독교인과 같이 맨 파워를 가지고 기독교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전체를 투입하고, 또 자기의 모든 것까지, 자기가 가진 모든 것까지 투입하고도 가겠다 하는 사상만 갖는 날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에 의한 하나의 세계는 되고도 남는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하시기 때문에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박수」
왜? 왜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하시느냐? 하나님과 닮았으니까요. 알겠어요?「예」 이제 확실히 알았다구요?「예」
그러면 이제 이런 긴급한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가는, 온 세계가 시간권 내로 접어드는 역사적 대변혁의 시대에 축을 돌리고 여기서 주도적인 사명을 할 사람이 누구일 것이냐? 공산주의도 아니요, 미국의 민주주의도 아니요, 기독교도 아니요,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만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결론은 지극히 지당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아멘」(박수)
'내 형제가 저 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에 있다. 내 형제가 북극 저 어디 모스크바에 있다. 내 형제가 저 남미 어디에, 무슨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다' 하면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것은 전파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심정의 전파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 것이 엮어져 가지고, 시일이 가면 갈수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점 급속히 최고의 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나타나는 사정만 다르지 딱 맞는 거예요. 앞으로, 남미든 어디든 통일교회에 대해 비난하는 말이 안 나올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니들을 환영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사실 그럴 것 같아요?「예」
나를 봐 가지고 여러분 자신들이 그런 생각 하고, 세계를 위해서 시간만 있으면 다리를 절면서도 가려고 하고, 그저 눈이 찢어져도 가려고 하라는 거예요. 세상에는 올드 미스가 되어 시집도 못 가서 낙심하는 사람이 많더라도 통일교회의 올드 미스는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가겠다' 이러면 그녀는 올드 미스의 왕이 되는 거예요, 왕. (웃음) 그럼으로 말미암아 올드 미스가 되어 가지고 애기 못 낳고 영계에 간 사람들을 전부 다 해방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래요. 아무리 불행한 자리에 있어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두 발 가지고 서는 것이 아니라 한 발 가지고도 잘 선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요?「예」 세상은 돈만 믿고 사는데 우리는 돈 하나 없어도 산다 이거예요. 또 어디에 가든지, 미국 사람들은 나라를 믿고 미국 국민이라고 자랑하지만, 우리는 나라가 없더라도 혼자 잘산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욕을 먹으면서도 욕을 먹고 쫓기면서도…. 여러분들 그래요? 응?「예」
여러분의 눈을 하나 빼 보더라도 그 눈이 그렇게 생긴 거라구요. 뼈를 하나 잘라 보더라도 그 뼈가 그렇다는 거예요. 세포 하나를 잘라 보아도 그 세포도 그렇게 생긴 거예요.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그런 소질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 자체를 떼어 보더라도 그런 소질을 갖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요?「예」 여러분들이 변소에 가서 똥을 누더라도 '이 똥은 이 세상 똥 가운데서 왕똥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내가 옷을 입으면 그 옷이 세계에서 제일이다 이거예요. 왜 그래요? 내가 세계에서 그와 같은 가치가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것도 가치있는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이 무슨 뭐 춤을 추고 놀더라도 그들과 종류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들은 잡종이고 우리는 왕국의 황족이다 이거예요. 그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우리는 하늘나라의 황족이라구요. 그들과 다르다구요. 그래요? 「예」
우리 흑인식구도 그래요? '내가 흑인식구지만 뭐 미국 대통령, 땅콩 농장에서 나온 카터보다 낫다. 뭐 미국 대통령 카터가 망하나 안 망하나 두고 보자' 하는 것입니다. 지미 카터가 4년 동안 대통령 해먹었는데, 4년 동안 판단도 제대로 못 하고 주장도 제대로 못 한 제일 약자라는 거예요, 약자. 레버런 문은 공산당하고 적극적으로 싸우는데 카터는 공산당이 무서워서 '아이쿠' 하며 후퇴를 한 거예요. 인권문제를 중심삼고 소련이 문을 두드리니 '아이쿠' 하며 후퇴를 한 거예요. 전진했어요, 후퇴했어요? 「후퇴했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미국이 반대하고 미국 대통령, 백악관 뭐 국무성까지, 전부 다 반대하는데도 후퇴해요, 전진해요? 「전진합니다」
그러한 사상을 중심삼고 가는 우리를 10년 후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10년 후를 두고 보라는 거예요. 20년 후를 두고 보라구요. 그런 때가 안 오면 내 손으로 만들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비참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이 폭발되어 맺혀질 수 있는 열매라는 것은 세계해방이요, 천주해방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에 가 있는 우리 편이 얼마나 많아요? 몇천 억이 될 것 같은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과 영계의 영인들을 비교하면 어디가 많아요? 「영인」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누가 우리 편이예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우리의 대통령은 하나님이예요. 알겠어요?
그 하나님이 얼마나 크냐? 이 우주를 창조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태양계만 해도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태양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같은 것은 훅- 불면 날아가겠나요, 안 날아가겠나요? 날아가도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뭐 미국이 크다구? 미국이 뭐 힘이 있다구?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알겠어요?
우리는 세계의 주권을 가진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대사다 이거예요. 대사는 자기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철천지 원수와 담판할 때에는 천명에 따라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들어와 있는 소련의 대사관들은 이 미국 복판에 있지만 미국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소비에트의 크레믈린의 명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탄세계에 들어와 있지만 사탄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명령을 받고 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배후에 영계라는 방대한 기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국민이 저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서 살다가 피해를 받으면 미국 국무성에 직접 문제가 되고 백악관에 직접 문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저 산골 비참한 자리에서 만일에 희생을 당하는 입장에 있다면 하늘나라에 문제가 되고 통일교회에 문제가 돼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가 논의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그런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런 자리에서 있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러니 비굴하지 말라, 비굴하지 말라 이거예요. 욕을 먹어도 당당히 먹고 당당히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소련의 대사관 직원이 총살당하면 어디로 가느냐? 소련 크레물린의 궁전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의 충신, 그 나라의 애국자, 순국선열로 장례를 치른다구요. 이와 같이 우리들도 그러면 하늘나라에서 축하하는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영계는 우리들을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응? 생각해 봤어요?
힘껏 싸우고 당당히 싸우라구요. 그러면 '야! 잘한다' 그런다구요. '야, 레버런 문 잘하고, 통일교회 교인들 잘한다. 야, 멋지다' 그럴 거라구요. 흑인 백인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백인이 못 하게 되면 흑인이 할 것이고, 흑인이 못 하면 황인종이 할 것입니다. 색깔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와 같은 역사를 두고 볼 때, 얼마만큼 비약할 때냐 이거예요. 말할 수 없이 비약할 때라구요. 여러분들, 그만큼 올라온 것을 알아요?「예」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통일교회를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알아요? 전부 다 똥개 같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나무가 황금덩이로 되었다 이거예요, 나무가 황금덩이로. 숯덩이가 다이아몬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런 가치를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런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 가치를 알면 일이 고되다고 불평하지 못한다구요. 핍박과 천대를 피하려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을 몰아내면 휙 날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알겠어요? 「예」 휙!(웃음) 사실이 그래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찾아 보라구요. 통일교회 사상, 통일교회 이상의 무슨 주의나 사상이 어디에 있을 것 같아요? 찾아보라구요. 그런 것이 있을것 같아요? 「아니요」 그게 있다면 여러분들이 찾기 전에 내가 벌써 이거 다 집어던지고 갔다구요. (웃음)
세상 사람들은 그저 자기 여편네밖에 모르고 자기 사내밖에 모르지요? 그게 얼마나 협소해요? 자기 나라밖에 모르는 거예요. 공산주의도 공산주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느껴요? 자,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잘생기고 간판 멀끔해도, 뭐 하버드 대학 나온 박사들이라도 다 만나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요, 여러분들? 여러분이 그들 안에 들어가요, 그들이 여러분들 안에 들어와요?「그들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그게 우리들의 자랑입니다. 우리는 돈 가지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뭐 지식 가지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권력 가지고 자랑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담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사내, 아내가 되겠다는 것이 우리의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자,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세상에 잘난 남자들 보면 '아, 저런 사람하고 한번 결혼해 봤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요? 「아니요」 생각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응? 「노(No)」 노? 「예」 그 사람들과 결혼해서 살게 되면 배밀이해야 된다구요, 배밀이. 배밀이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요? 가짜 종교인들은 배밀이 하는 사람 참 많다구요. 배로 밀고 다니는 것을 배밀이한다고 하잖아요? 통일교회 교인은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걸어다닌다구요. (웃음) 그걸 알 거라구, 알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사람은 사람끼리 결혼해야 된다구요. 통일교인은 통일교 사람끼리 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들과 결혼했다가는 두 달, 석 달도 못 산다구요. 틀림없이 갈라진다구요. 틀림없이 이혼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통일교회 다니다가 사회결혼을 했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좋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점점 나빠졌어요. 그래서 이혼하고 캐나다로 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캐나다로 가면 선생님을 보지 않겠지' 하고 캐나다로 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경계선이 없다구요. 세계 어디에서든지 다 만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선생님이 캐나다에 갔더니 나를 보고는 울고 후회하더라 이거예요. 세계적 기반을 닦았으니 어디서든지 만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호랑이예요. 호랑이라구요. 호랑이는 호랑이와 결혼해야 된다구요. 결혼하려면 호랑이는 호랑이끼리 해야지, 호랑이가 고양이 새끼하고 결혼해요? 거기에 이상이 있겠어요? (웃음) 그래 고양이하고 결혼할래요? 「아니요」 뭐 그런 녀석들이 있잖아! 자, 호랑이 새끼 낳아 가지고 좋아하겠어요, 고양이 새끼 낳아 가지고 좋아하겠어요? 「호랑이 새끼요」(웃음)
내가 지금 여러분을 붙들고 있는 것은 미국 국민 되게 하는 게 아니라구요. 하늘 국민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해 한국이 약한 나라가 아니라구요. 미국 뭐 큰 나라 백성들, 시시하다 이거예요, 시시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년 후에 보자, 20년 후에 두고 보자 이거예요. 아직까지 내가 크지를 못했어요. 「누가요?(통역자)」우리가…. (박수)
지금 우리는 비약해야 할 때입니다. 비약해야 돼요. 여기서 이제 도약해야 된다구요. 케이프 케네터에서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약해야 돼요. 이렇게 각도가 90도가 되어서…. 알겠어요?
그러려니 장애물이 많다구요. 다 차버려야 된다구요. 차면 한꺼번에 차버릴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거 있어요? '나는 간다. 나는 다 차버리고 간다. 모든 것 다 버리고, 미국도 다 차버리고 나는 간다'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그래요? 「예」 뚱뚱한 여자, 너도 그래? 너도 그래? (웃음)
이 세상을 가만 볼 때, 아! 뭐 감리교, 장로교 등 교회가 많다구요.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에 들고 하나님에 관심거리가 될 수 있는 교회가 도대체 어느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어디에 있느냐? 암만 찾아봐도 욕먹고 그저 고생하고 있는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여기 와서 이러고 앉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통일교회에 관심을 갖겠어요, 기성교, 장로교에 관심을 갖겠어요?「통일교회요」 뭐 통일교회가 강해서 그래요? 그렇지 않다구요. 나는 그렇게 안 본다구요. 뭐, 여러분들이 강해요? 레버런 문은 강하지! 「저희도 그렇습니다」 그래 사실이라구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를 두고 볼 때, 이러한 사상을 가진 하나님이라면 그것이 하나님께는 얼마나 간절한 생각이고 얼마나 심각한 뜻이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이 막연한 말이 아니라구요. 역사시대를 두고 검토해 볼 때 하나님이 그렇게 해 나왔고, 지금도 그렇게 일하고 있고, 미래도 그렇게 일할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교회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대표적인 단체가 안 될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영계에 있는 영인도 지배할 수 있고, 이 세상 사람도 지배할 수 있고, 미래의 후손들도 우리의 전통을 이어 받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나오고, 하나님이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여기를 찾아나올 때, 오늘 통일교회는 여기서 오는 게 아니라구요. 반대로, 이것이 여기서 나와 가지고 이렇게 만나고 싶겠어요, 여기서 와 가지고 요렇게 만나 가지고 부딪쳐서 폭발하고 싶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출발점이 어디 있어요? 어디겠어요? 하늘에서 이렇게 내려온다면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서 만나려고 하는 통일교인이 되기를 원하겠어요, 저 땅 끝에서부터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서 직선으로 만나서 폭발되어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있는 것을 원하겠어요? 어떤 것을 원하겠어요? 여기서 갔다가 이렇게 가는 것을 원하겠어요? 하나님은 이렇게 가시고 말이예요, 인간과 만나는데 여기 와서 만나는 걸 원하겠어요, 여기 땅 끝에서 시작해 가지고 극과 극에서 만나는 걸 좋아하겠어요? 어떤 것을 좋아하겠느냐 말이예요? 자, 여기서 스타트해서 만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여기서 시작해서 이렇게 만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어떤 것을 원하겠느냐 말이예요. 「후자입니다」 틀림없이 이럴 수 있다면 이걸 원한다 이거예요. (*부터는 판서 하시면서 말씀하심)
왜, 그러냐? 세상과 관계없다 이거예요. 초월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역사시대를 통해서 이제 세계적으로 이런 때가 됐으니, 이때에 있어서 이 방향은 이리 가고, 이 방향은 이리 간다구요. 다시 말하면 여기 이것은 이리 와서 이리 가고, 이것은 이리 와 가지고 이것이 부딪친다구요. 부딪쳐 가지고 깨지는 것이 아니라 휙 돈다구요. 휙 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게 전부 다 돈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렇겠지요?
왜 세계가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느냐? 전부 반대하니 여기 있지 말라는 거예요.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구요. 여기 있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리로 가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어디로 찾아가고, 어디에서 만나느냐? 여기, 세상 사람 알지도 못하는 자리에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돌게 되는 거예요. 도는 날에는 세계는 다 포위되는 거예요.
여러분, 고향이 어디예요, 고향이? 고향이 어디예요? 응? 고향이 어디예요, 고향이? 「하나님의 심정이요」 그래 하나님의 심정이라구요. 그거 좋은 대답이라구요. 그래 거기서 출발했다구요. 하나님이 본래 창조할 때 하나님의 심정에서 출발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어떠냐? 본래 하나님의 뜻은 극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의 영역이 극까지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뜻의 완성이 하나님의 심정의 표현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의 표현 내에 이르면 완성한 사람, 완성한 가정, 완성한 사회, 완성한 국가, 완성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세계이며, 지상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서 이루어져 나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기쁨은 심정과 뜻이 하나되어 가지고 주고받는 데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이라는 게 뭐냐? 새로운 출발점이 어떤 거냐? 우리는 여기에 있어 가지고 이리로 가고, 여기서 하나님과 직행해 가지고 개인적인 인격, 가정적인 인격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내 개인적인 인격은 하나님의 개인적 인격과 맞먹고, 가정적 기준은 하나님의 가정적 인격과 맞먹고, 사회, 종족, 민족, 국가, 세계는 하나님의 사회,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맞먹는다고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자, 여기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는 하나님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인 인격과 대조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인격에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론의 자리는 뭐냐? 하늘과 땅과 세계가 하나된, 통일된 심정의 자리다 이거예요. 이것이 역사시대에 마지막 나타날 새로운 세계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소망과 하나님의 소망이 완성을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개체가 하나님의 기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모두 하나님의 기지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큰 것으로 쳐도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개인도 하나님의 심정, 가정도 하나님의 심정, 종족도 하나님의 심정, 국가도 하나님의 심정을 가져야 돼요. 전부 다 갖고 있어야 돼요. 그 심정만은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심정의 세계는 이런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개인의 아버지이고, 또 가정의 아버지이고, 그다음에 종족의 아버지이고, 민족의 아버지이고, 국가의 아버지이고, 세계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다 같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그 아버지 사랑으로 연결되고 싶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이 만나서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세계적으로 되어서 이 이상 더 좋아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을 닮은 세계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심정기준이라는 것이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게 되면 종족 세계도 갈 수 있고, 민족 세계도 갈 수 있고, 천국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우리가 죽어 가더라도 이 심정을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서 남겨야 합니다.
자, 하나님은 내 아버지인 동시에 네 아버지인 것입니다. 여기 '네' 라는 말 가운데는 흑인도 들어가고 백인도 들어가고 아시아인도 들어가고,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여기에 간격이 있게 될 때는, 부자의 관계의 심정으로 관계 맺지 못하면 깨진다는 것입니다. 같은 심정세계에 있지 않으면 사탄이 될 것입니다, 사탄. 같은 심정세계에서 돌면 하나로 통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개인적인 아버지를 하나님 대신으로 모시고, 가정적 아버지를 하나님 대신으로 모시고, 종족적 아버지, 국가적 아버지, 세계적 아버지로 지상에서 모시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 종족 중심삼고 하지 못했으니, 세계 통일교회를 통해서 이와 같은 형태를 지금 맞추고 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자관계(父子關係)의 사상이 전세계에 평면적으로 화(化)하는 이상을 그려 간다면 여러분들끼리는 하나의 형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을 때, 국제결혼 할수록 더 멋진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요전에 저 우리 이스트 가든의 가드(guard;경호원)들 보고 '너 누구하고 결혼할래?' 하니까 '한국 사람하고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대답하더라구요. 자, 그러면 미국 여자들은 어때요, 미국 여자들은? (웃음) 코리언(Korean;한국인)하고 하면 그 남편이 자기보다 작은데? 응? 지금까지 큰 남자들도 무시해 가지고 전부 다 쥐고 사는데, 이렇게 훈련된 미국 여자들이 조그만 남자면 얼마나 멸시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그래도 괜찮아요? 「예」
그러지 않으면 시집갈 데 없다구요. 가만 보면 야단났다구요. 미국이 이제부터 큰 야단난다구요. 앞으로 보게 된다면 미국 여자들하고 결혼할 사람 하나도 없게 된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 아니면 일본 사람하고, 아시아 사람하고 전부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게 큰일나게 생긴 거라구요.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미국 청년들 가운데 미국 여자하고 결혼하겠다 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손들어 봐. (손든 사람 없음. 웃음) 이게 사실, 사실이라구요. 자, 그러면 딴 나라 사람하고, 국제 결혼 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니 여러분들, 여자들 주의해야 된다구요, 여자들. (박수)
그렇다고 미국 여자들 낙심하지 말라구요, 내가 여러분들 편이 되어줄 테니까. (웃음) 그러려면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여자들이 돼야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전체를 위해 희생하겠다' 하는 그 하나만 하면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에게 미국 남편을 얻어 줄 수도 있다구요. 그래야 어울리지요. 여자가 이렇게 크고 남자가 이렇게 작으면, 여자가 남편 보고 헬로우 할 때 이렇게 내려다 보면서 해야 된다구요. 그런 경우가 어디 있어요? (웃음)
미국 젊은이들이 한 가지만 있게 되면, 즉 심정에 있어서 아시아 사람보다 나으면 더 좋다는 거예요. 틀림없다 이거예요. 심정에 있어서 아시아 여자들보다 나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뭐가 중심이냐? 심정이예요, 심정. 어디 가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오늘 통일교회 외에 이런 단체가 있어요? 찾아 보라구요, 있다면. 이런 시간권 세계를 향해서 전부 전진할 수 있는 대비를 해 가지고 하나의 가족권을 만들어 보겠다고 노력하는 단체는 천상세계에도 없었거니와 지상세계에도 처음 나왔다구요. 역사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새로운 역사에 내가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고맙게도 이 모임이 죽을 연령이 된 늙은이들의 모임이 아니라구요. 처녀 총각들의 모임이라구요.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여기에서 새로운 세계가 출발해서 비약할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아멘이예요? 뭐예요? 「아멘」 그래 가다가 중퇴할래요, 도망갈래요, 가다가 그저 부수고 나갈래요? 「부수고 나가겠습니다」 선생님은 24시간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20시간 가려고 할래요, 25시간, 28시간 가려고 할래요? 「25시간, 28시간 가겠습니다」 앞서서 갈래요, 뒤에서 갈래요? 「앞서서」 여러분의 눈이 새파래 가지고 얼굴이 나와 닮지 않았는데도, 여러분이 백인인데도 따라오겠어요? 「예」
왜, 왜, 왜? 백인이 지금 세계에서 제일 앞에 딱 있는데, 여러분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오고 그럴래요? 여러분들, 학교에서 그런 것 배웠어요? 「아니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제일이라고 알았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동양에서 온 사상이 미국이라든가 백인을 지도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 파란 눈을 가진 사람들 말이예요. 「예」
왜, 왜, 왜 안 하느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닮으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겠다는 사람이 미국 사람 가운데는 없으니까, 백인 가운데는 없으니까,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그건 절대적이라구요.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다 닮고 싶어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는 데 가까운 길이 레버런 문이니 할수없이….
여러분들의 노랑 머리가 레버런 문의 까만 머리를 닮을 수 있어요? 하나님은 검정 머리, 노란 머리 갖고 상관해요?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의 빛에 쐬면 다 없어진다구요. 좋은 것밖에 없다구요, 좋은 것. (웃음)
그러니까, 이런 일을 알았으니까 여러분은 몇 도로 날래요? 85도로 날래요, 90도로 날래요?「90도로 날겠습니다」 왜, 왜? 어째서? 하나님은 언제나 90각도예요. 수직이예요. 우주의 수직이기 때문에, 90도 선상에 있기 때문에 날아가면 하나님께 부딪히게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여기서 5도만, 조금만 틀리면 얼마나 달라져요? 이런 거리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직선으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부모의 심정과 하나되는 거예요. 부자의 관계가 거기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힘들더라도 지금 참으면 천년 만년, 천년 만년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말할 수 있는 때에 이러한 운동에 가담했다는 것은 역사적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이런 사건이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이 어디라구요? 「하트(heart,심정!」 하트라면 무슨 하트예요? 부자의 관계의 심정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어도 하나님의 아들로 죽고, 살아도 하나님의 아들로 살고, 일을 해도 하나님의 아들로 일하고, 십자가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넓다구요. 180도로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렇게 가게 되면 이것이 90도이지만 0도입니다. 그렇지요? 어떤 다이얼을 보게 된다면 수직선 위에 가서 영점이 되는 거예요. 180도 아닌 영점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다이얼을 보라구요. 무슨 다이얼을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제로 포인트(zero point;영점)는 수직과 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180도의 길이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요걸 추구한다는 거예요. 요걸 만들어 놓으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역사적으로 볼 때, 여기서 이렇게 와서 올라가려니 이게 90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올라가면 영점이예요, 영점. (*부 터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거예요. 90도를 극복하고 180도를 극복해야 거기에 간다는 것입니다. 90도도 극복하고, 180도도 극복하고, 360도도 극복해야 거기에 간다는 거예요. 다 극복해야 됩니다. 세상만사의 어려움을 극복해 가지고 출발해야 됩니다.
거기서 출발할 때에 빨리 했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떨어져 나간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아니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 맨 처음에는 뭐 야단하더니 1년 되고 2년 되니 '아이고, 남들 다 안 가니 나도 좀 쉬어야 되겠다' 그러지 않아요? 「아니요」 여전히 같은 속도로 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멀면 멀수록 심정이 아버지를 위하는 사람과 마찬가지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그러한 여러분들에게서 새로운 역사적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누구에게서? 통일교회보다도 여러분 자신에게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걸 느끼고 있어요? 「예」 응? 정말이예요? 「예」
그렇게 되면 나 하나를 중심삼고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360도를 삥- 돌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반대하더라도 자르고 가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도 그렇고, 교회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민족을 중심삼고도 그래요. 이게 여기 속도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개인이 도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바퀴 도는 속도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360도 도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부자 관계의 심정을 가지고 이렇게….
그러면 역사적 새로운 출발점이 무엇이라구요? 「부자 관계입니다」 맞았다구요. 아버지와 아들의 심정기준이 역사적 새로운 전환점이다, 새로운 출발점이다 하는 걸 알았을 거예요. 이제는 알았지요?
미국에 있어서 독일은 30년 전에는 원수였지만 여러분이 미국 청년으로서 독일에 가서 일하더라도 '원수의 나라다' 하는 감정을 초월해야 됩니다. 자, 미국에 있어서 일본 사람도 원수고 독일 사람도 원수인데, 선생님이 그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미국을 위해 죽어라. 희생해라' 하고 때려모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들이 '아이구, 우리의 원수인 미국을 망하게 해야 할 텐데 미국을 위하라고 하니 레버런 문은 틀렸다' 그러나요? 안 그런다구요. 역사에 없는 새로운 일을 여러분에게 시키는 겁니다. 그래 독일 청년들도 많이 희생했다구요. 그건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예요.
이젠 소련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위해서 희생시킬 것이고, 소련을 위해서 미국 국민을 희생시킬 것입니다. 자진해서 희생하겠다 할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사상 외에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길을 가느냐 이거예요. 그걸 선생님은 확실히 안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이 길을 닦아 왔고 실체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개월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말은 그럴 듯한데….
자, 선생님을 대해서 반대하는 미국을 보게 되면 미국은 선생님의 원수라구요. 사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 나라를 위해서 내게 있는 재산, 내 생명, 내 모든 것을 투입했다구요. 돈을 쓰더라도 여기에서 제일 많이 쓰고 있는 거예요. 세계 각국에서 돈을 갖다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왜? 미국을 중심삼고 부자 관계의 심정을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계적인 나라가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온 세계 사람도 이 심정을 대해서 머리 숙이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말은 이론적으로도 맞고 역사적으로도 맞는 말입니다. 지금 아무리 원시인 생활을 하고 있는 인간이라도 이 말은 전부 다 환영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심정권 내에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기수가 됐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과 이 시대의 여러분의 종족들과 후대의 민족 앞에 참소받는다구요. 기수의 권위를 자랑하고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앞장서야 됩니다. 사탄이 이걸 깨뜨리려고 하는 것을 치워 버리고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에 있어서 용자가 될 거예요, 패자가 될 거예요? 「용자가 되겠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선생님도 이젠 지쳤는데? 「아니요」 나 지쳤다구요, 지쳤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할 테예요?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정말? 「예」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알았으니 선생님이 없더라도….
우리 할아버지는 아버지 대해서 부모노릇 했고, 우리 아버지는 나 대해서 부모노릇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할아버지는 아버지에 대해서 부모노릇 하고 말이예요. 아버지는 나에 대해 부모노릇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아버지 될래요?「예」 어떤 아버지? 거짓 아버지 될래요, 참아버지 될래요? 「참아버지 되겠습니다」 실패한 아버지 될래요, 승리한 아버지 될래요? 「승리한 아버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없다면, 아버지가 죽고 선생님이 죽었다고 해서 '아이고 나 싫다. 나 장가도 안 간다' 하고 다 잡아 치울래요? 더 못하려고 할 거예요, 더 잘하려고 할 거예요? 「더 잘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지쳐서 안 하고, 선생님이 죽더라도 선생님보다 지치지 않고 살아 남아야 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까만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하고 여러분들이 파란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하고 다를 수 있어요? 같아요, 달라요? 「같습니다」 같은데 못해야 되겠어요, 더 나아야 되겠어요? 「나아야 됩니다」 나보다 나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선생님보다 몇십 배 고생해야지요? 「예」 고생을 몇십배 더 하더라도 가겠다 그 말이지요? 「예」 10배 강하면 10배 후퇴할 거예요, 10배 강하더라도 선생님 따라서 같이 갈 거예요? 「같이 가겠습니다」 정말이예요? 응? 「예」 정말이예요? 「예」 '나 못 하겠다' 하지 말라구요.
새해에는 틀림없이 여러분들을 10배 이상 때려 몰 거라구요. 어때요? 「그레이트(Great)」 그레이트 하는데, '그레이트!' 하고 대답하는 녀석이 몇 녀석 없구만. (웃음) 그래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 무슨 마음 갖고 할래요? 세계적으로 잃어버린 자식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핍박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강해지면 강해졌지 약해지지 않아야 된다구요. 핍박을 받더라도 그 사상, 그 생각은 약해지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 한번 해보겠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새로운 역사의 출발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랑스러운 길인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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