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이 몇 살이에요? 몇 살? 「지금 25세에서 30세입니다.」 30세도 있어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 중에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내가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좀 쉬었어요.
여기 모인 사람들이 누구냐? 이렇게 묻게 되면 여러가지 답변이 있을 것입니다. '누군 누구야?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지.' 이런 답변도 있을테고, 또는 '전라북도 어디 어디에 사는, 어디서 온 아무개지.' 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크게 나가서 외국 같은 데 나가서 이렇게 묻는다면 '한국 사람이지요.' 이렇게 말할 거라구요.
여러분은 천국이 있다 해도 천국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영계가 있다면 영계는 어떤 곳이냐? 광대무변한 세계요, 거기 가면 우리 인류의 조상들 누구나 만날 수 있고, 어떤 나라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의 상대가 되어 가지고 '이러한 사람을 만나겠다!' 하면 즉각 만날 수 있는 곳이 영계입니다.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그 세계에 가서 '당신은 누구요?' 하면 '나는 하늘나라 사람이오.' 또 그 다음엔 '당신은 누구였소?' 하게 되면,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온 사람이오.' 이렇게 각자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가지 물음이 그 입장과 처지에 대해서 여러 갈래로 답변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게 되면, 사람이 뭐냐 할 때 먼저 여러가지로 답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 하면 남자 여자를 말할 수 있지요? 그러면 남자 여자는 무엇이냐? 누구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남자 여자란 말을 갖다 붙이게 될 때는 나는 아버지의 딸, 또는 아버지의 아들, 그렇게 말할 수 없다구요. 남자 여자는 누구냐?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다!' 그렇게 답변하지만, 남자라는 그 말은 여자가 없으면 아무 내용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여자라는 것을 먼저 세워 놓고 하는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라는 말은 남자라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먼저 남자를 세워 놓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로부터 시작한 말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간단한 말이지만 그런 생각을 못해 봤을 것입니다. 어디 생각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이란 말은 왼편이 있는 걸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고, 위라는 말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앞이란 말은 앞이라고 말하기 전에 뒤를 먼저 인정하는 말이 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럼 남자 여자가 뭐냐? 그걸 넘어서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재미있지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 여러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거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철학세계에 입문 하려면 이런 게 전부 중요한 첫 번째 물음이라구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나?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태어났지!' 이렇게 말 할 수 있어요? '그냥 대한민국에 태어났지!' 이럴 수 있어요? 남자 여자가 말이에요, '나는 요렇게 태어났다!' 하는 그 생리구조적 내용을 두고 볼 때 그렇게 생겨난 것이 여자라는 자신을 중심삼고, 남자 자신을 중심삼고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남자가 요렇게 생겨난 것은, 여자가 남자에게 맞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여자라는 존재가 있는데, 거기에 맞게끔 되기 위해서는 남자는 요렇게 생겨나지 않으면 안된다.' 하는 걸 볼 때, 생겨나게 된 동기가 남자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구요. 생겨나기를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너희 젊은 놈들, 동네에서 별의별 짓 다 해봤겠지? 뭐 이렇고 저렇고, 할 일 없이 꺼떡거리던 남자들 말이야, 내가 내 마음대로 사랑하는 데 무슨 상관이냐 할지 모르지만, 그 말이 성립이 안돼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태어나기를 자기가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자면 여자의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은 모순입니다. 자,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 요? 「맞습니다.」 그 귀중한 것을 배웠어요. 자, 남자 여자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은 존재들이다 하는 걸 알았어요! 남자 여자라는 것을 알겠어요?
그럼 사람이라는 건 남자 여잔데,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태어 나기를 자기를 중심삼고 태어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는 남자로 말미암아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들 기분 좋아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가 이걸 세분해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오래 걸린다구요. 그러자면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몇 시까지 끝나면 되나? 「12시까지입니다.」 여기서 광주까지 가는데 몇 시간 걸려? 「한 시간 반 걸립니다.」 한 시간 반? 12시까지라면 …. 「점심 잡수시고….」 말 들어 보면, '어이구,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 그럴지도 모르지. 말이 참 좋지요? 몇 마디 하니까 벌써 가까워졌지요? 돈 가지고 이렇게 가까워질 수 있어요? 지식 가지고도 안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돼요. 말이란 것은 참 개운하지요. 그래서 글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뭐 잘하는 아들 낳으라 그랬나? 말! 이 문총재가 잘하는 말도 아니지. 사실 얘긴데 뭐. 사실 얘기 아니예요?
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사람이 태어나기를 이렇게 태어났다면, 사는 것도 자기 때문에 사는 사람은 본래 태어난 근본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탈선자요, 낙오자요, 타락자요, 파괴자다 이거예요. 학교에서 이런 거 배웠어요? 그래, 자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사람은 이 우주가 요구하지 않아요.
우주는 분석하자면 말이에요, 이 우주는 어떻게 돼 있느냐? 전부 다 광물세계에서 보게 된다면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다구요. 광물세계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플러스라는 것이 생겨나게 될 때에 플러스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마이너스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또 그 마이너스라는 것이 생겨나기를 마이너스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플러스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태어난 동기를 보게 된다면, 광물세계의 동기나 우리 인간의 동기나 동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또 식물세계를 봐도 그래요. 수술이 있고, 암술이 있지요? 수꼴이 있고, 암꼴이 있습니다. 은행나무 같은 것은 말이에요, 저 동산 10리 밖에라도 상대가 있으면 열매를 맺고, 상대가 없으면 열매를 안 맺는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맞는 말이에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식물에 있어서 수술 암술이 왜 생겨났느냐? 암술 때문에, 수술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공통분모가 그것입니다.
식물도 그렇지만,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잔디밭을 헤쳐 보면 쪼그만 벌레들이 있다구요. 그것들이 생긴 것은 아물아물하지만, 그 세계도 수놈이 있고 암놈이, 뭐예요? 없지 않지 않지 않더라! (웃음) 여러 분들하고 얘기하면 그렇게 얘기해야 된다구요. 점잖게 교주님같이 얘기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교주님이라 하면 뭐 수염이 이렇게 있고….' 그렇게 생각할 텐데, 아닙니다. 내가 왜 이렇게 입고 나왔느냐 하면 말이에요, 더워서 그래요. 열이 나서 얘기하면 땀이 나거든요. 이렇게 입고 나오면 저기 우리 엄마는 '노인이 원기왕성해서 뭘 하노?' (웃음) 미안합니다. 그렇게까지는 안 했습니다. '뭘 하노?'란 말은 안 했는데, 노인이 그렇게 원기가 왕성하다구요. '뭘 하노?'는 여러 분들이 그렇게 해야 좋겠기 때문에 하는 말이에요. 솔직하지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세계는 어때요? 남자는 뭐예요? 수놈이고, (웃음) 왜 웃어요? 여자는 뭐예요? 「암놈!」 아니, 왜 웃어요? 이상하구만. 마찬가지지 뭐. 이렇게 볼 때, 그거 여자가 원해서 그렇게 낳고, 남자가 원해서 그렇게 낳았어요? 자, 원해서 그렇게 낳았다는 사람, 이제 선생님 몇 분밖에 얘기 안 했는데, 어디 손 들어 봐요. 참 교육이 좋긴 좋구만. (웃음)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을 텐데 말이에요. 태어나기를 나 때문에 태어났다 하고 꺼떡거리고, 쪼그만 것이 내 기분 나쁘다 해 가지고 별의별 짓 하던 녀석들이, 태어나기를 나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는데도 이런 눈으로 듣는 걸 보니, 결혼해 줄 때도 이렇게 말 잘 들으면 뭐 사고가 없겠구만. 무사통과입니다.
자, 요즈음은 세균도 현미경으로 백만분의 일, 몇 백만분의 일까지 보는 거예요. 현미경을 통해서는 인간세계에서는 가히 볼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세균세계에서도 부부가 있다 이거예요. 재미있어요? (웃음) 외롭지 않지요? 사방에 둘러다 보니 다 내 친구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람, 거 부끄럽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광물세계도 그렇고.
그럼 왜 이렇게 남자 여자라는 상대적 존재가 시작됐느냐? 철학서적에도 이런 거 없다구요. 이건 문총재 철학세계에나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 하늘땅 통일을 다 풀어 내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성경에도 없고, 세계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 제일 가까이 있고, 확실한 사실인데 불구하고 요걸 몰랐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뭣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 여자가 사랑을 위해 태어났느냐? 남자가 요렇게 된 것은 여자의 요렇게 된 것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볼록 오목이지요?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구요. '저 교주님이 저런….' 이러겠지만, 여러분들은 타락한 세계, 제일 나쁜 것, 쌍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생각 안 해요. 본연의 세계에서는 흉볼 자가 없습니다. 할아버지도 있고, 어머니 아버지 다 컸는데, 누가 흉봐요? 안 그래요? 전부 다 벗고 다니라면 다닐 수 있습니다. (웃음)
자, 고양이 세계는 전부 다 자기들끼리 벗고 다녀도 어디 부끄러워하고, 도망가는 거 봤어요? 여러분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다 벗고 있는데, 부끄러워하고 이런 거 봤어요? 사람만 왜 그렇게 유난히 부끄러워하느냐 이거예요. 이것도 수수께끼입니다. 왜 부끄러워졌느냐? 애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보자기 두르고 나와요? (웃음) 그 얼마나 순수한 본성이에요. 그게 진리입니다. 본성체입니다. 부끄러워했다는 사실은, 가리겠다고 하는 사실은 우리 1대조 조상으로부터 그럴 수 있는 내적 사고를 일으키는 동기가 있어서 그렇게 됐다고 말해도 아니라고 할 아무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거 왜 쌍소리예요? 쌍소리 아닙니다. 지극히 거룩한 소리라구요. 하늘땅이 엄숙히 동경해야 할 일인데, 왜 쌍소리를 하느냐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욕을 할 때는 그걸 들어 욕을 하는데,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지극히 거룩한 것이 지극히 나쁜 것이 됐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 아가씨들 말이에요, 이 아가씨! 시집 갈 거야, 안 갈 거야? 「갑니다.」 가겠어? 무엇 보고가? 솔직히 얘기하자구요. 무엇 바라보고 가는 거예요? 남자 얼굴, 상통 바라보고 가? 가슴 혹은 뭐 어깨 바라고 가? 무엇 바라보고 가? 아, 솔직히 이야기하라구. 뭐 바라보고 가누? 여자는 남자 그것 바라보고 가는 거 아니야? 그것이 뭔지 알겠어? 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몰라도 괜찮아. 알겠어? 그래, 그것이 뭐예요? 젊은 사람, 저 나이 많은 사람도 왔구만. 그것이 뭐예요? 남자 뭐예요? 「그것입니다.」 뭐? (웃음) 이 녀석아, 사람은 사람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람 가운데 무엇입니다!' 이렇게 명칭을 불러야 될 거 아니야? 그건 시험 점수 50점밖에 안되는 낙제꽝이야.
그렇지 않아요? 시집갈 때 그것 만나러 가지요? 그래 안 그래, 쌍것들아? 대답을 안 할 때는 욕을 해야 된다구. 저 박보희 회장이 훈시를 잘 했는데…. 나 여러분들 할아버지 연령 되잖아? 그렇지? 「예.」 요놈의 자식들! 할아버지가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지. 동네 아이들도 지나 가는 할아버지가 '야! 너 몇 살이야?' 하면 '몇 살이에요.' 하고 답변을 하는 데…. 자기 할아버지 대신 존경할 줄 알아야지. 그리고 대낮에 여러분들 때문에 이렇게 셔츠만 입고 땀 흘릴 각오하고 나와 있는 할아버지를 허술히 대할 수 있어?
자, 뭣보고 가는 거야? 응? 「마음보고 갑니다.」 응? 「마음!」 쌍것이구만. 그럼 마음만 있고, 남자 그것 없으면 좋겠구나? 답변하라구, 얼른 지나가게. 선생님이 시험날 시험문제 냈다가 학생들이 모른다고 해서 선생이 답을 쓰겠나? 그런 선생이 어디 있어?
이젠 다 알았어요? 남자들보고는 물어 보기도 싫어요. 묻기 전에 다 알지요? 「그렇습니다.」 재미가 없어요. 그거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직통으로 맞춰요. 여자들은 그래도 부끄러워하는구만. 그렇기 때문에 부끄러운 행동을 한 무엇이 먼저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기독교에선 타락을 남자가 먼저 했다고 하나, 여자가 먼저 했다고 하나? 「여자!」 여자가 먼저 했다고 그래요. 여자는 말이에요, 시집가는데에 따라서 팔자가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편 잘못 만나는 날에는 개판이 된다구요. 그거 맞소, 안 맞소? 여자들 대답해 봐요. 여기, 너! 새침떼기로구만. 어디서 왔어? 지금 내가 뭘 물어 봤나? (웃음) 뭘 물어 봤어? 뭘 물어 봤는지 알아? 물어 보잖아? 나 다 잊어버렸다구. 「여자는 시집가는 데 따라서….」 옳지! 듣긴 들었구나. 넌 못 들었어? 개판이 된다구, 개판. 여기 전라도 말도 개판이란 말 있어요? 「있습니다.」 그 개판이란 남반부의 이야기 한번 해보지? 그 뭐 형편이 없단 말이에요.
성경에 보면 선악과라 했는데, 그 선악과가 뭐냐? 여기 선 선생님은 기도도 많이 하고…. 기도를 오래 할 때는 열일곱 시간, 스무 시간씩 계속 기도한 적이 많아요. 열두 시간은 보통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전부 굳은살이 박혔습니다. 왜? 진리를 찾기 위해서.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무엇 때문에 생겨났나? 생겨나 가지고 어떻 게 거쳐 가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떠한 결실을 거두기 위한 것이냐? 그래서 거기서부터 소위 말하는 영원한 세계가 있느냐? 그 영원한 세계가 어떤 곳인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영원하고 절대적이고 온전하신 분이라면, 그가 영존하는 제일 좋은 것이라면 나도 영존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재미있지요?
이런 얘기들 전부 다 해 주면 집에 안 가고, 여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나 따라갈까 봐 얘기해 주기 싫습니다. 「해 주십시오.」 아이, 나 싫어! 정말이라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틀림없이 와요.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에 나를 따라 나서겠다고 하던 사람이 얼마나 줄지어 있었는데. 왜? 만나서 이 말씀 들으면 자기가 자꾸자꾸 크거든. 아는 것이 많고, 자신이 생기고 말이에요.
자, 선악과란 뭐냐? 여자는 좋은 남편 만나게 되면 좋은 애기를 낳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나쁜 남편을 만나면 나쁜 애기를 낳아요. 선악과는 뭐냐 하면, 내가 알고 보니 여자의 그것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자의 그것이 뭐예요? 뭐예요? 처녀 때는 그것 하게 되면 가슴이지요. 가슴이 자꾸 커 가는 것 보고…. 그건 여자의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나 남자에게 있어서는 말이에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악한 여자가 상대가 되어도 악해지지 않아요. 선한 여자가 상대가 되면 더더욱 선해 지지요? 그래요?
여자는 애기씨를 갖고 있지 않아요. 알겠어요? 여자에게 애기씨가 있어요, 없어요? 남자들 좋아하네. 저 도적놈 같은 녀석들. 여자가 애기씨 갖고 있어요, 남자가 애기씨 갖고 있어요? 「남자에게 있습니다!」 남자에게 애기씨가 있기 때문에 여자는 밭이예요, 밭. 그러나 여자에게 있어서는 나쁜 씨를 받으면 나쁜 아들을 낳고, 좋은 씨를 받으면 좋은 아들을 낳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가 잘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불리한 입장에 선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불쌍하지요. 불쌍하다 이거예요.
자, 그만하자구요. 이렇게 얘기 하다가는 뭐…. 벌써 11시가 되었네. 내가 약속도 못 지키는 선생님이 되면 곤란하거든.
자, 여러분들 좋은 신랑 얻고 싶어요, 나쁜 신랑 얻고 싶어요? 「좋은 신랑 얻고 싶습니다.」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어떤 신랑이 좋은 거예요? 얼굴도 아주 미남이고, 체격도 아주 그만이고 그런데 마음씨 바탕은 도적놈 할아버지 마음을 가졌다 이거예요. 몸뚱이는 좋은데 마음은 나빠요. 그런 신랑 찾아갈 거예요, 좋은 신랑 얻고 싶다면서 마음은 나쁘게 보여도 몸뚱이 좋게 보이는 거 찾아갈 거예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걸 찾아가야 되느냐? 이 근본을 다 알아야 돼요. 어떤 것을 찾아가야 되겠노? 그런 것도 생각지 않고 전부 다 시집간다고 왔나? 이 쌍것들, 배포가 나보다 더 두둑하구만. 그것 답변해 봐요. 어느 것을 취할 거예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내가 하루에 몇 천 쌍이나 짝을 맺어 주었느냐? 3천372쌍까지 맺어 주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천4백 가정, 3천3백 이상의 쌍을 지었다 이거예요. 이건 뭐랄까? 궁합 보는 사람은 한 쌍을 보려면 일주일 걸려요. 그런데 하루에 몇 천 쌍? 3천4백 쌍이에요. 3천4백 쌍을 맞춰 봤겠어요, 그냥 그대로 갖다가 행렬을 지어 나갔겠어요? 「맞춰 보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뭐…. 하루에 그러니까 7천6백명이예요. 7천6백사람입니다.
자,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모르는 일,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 일, 한국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걸 아는 거라구요. 여기 노대통령이나 부시 행정부도 말이에요, 갈 길이 막연하다 할 때는 나한테 문의하러 온다구요. 부시 행정부에게, 이번 걸프전도 이스라엘하고 기독교하고 갈라지면 절대 안된다고, 갈라지면 종교전쟁이 일어나 가지고 백인 70퍼센트가 객사할 것이고, 종교전이 일어나면 인종 전부가 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모슬렘은 흑인들로서 전부 다 백인들과 원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쟁이 벌어지는 날에는 칼침맞아 다 죽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하고 나눠지지 않고, 이스라엘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문총재의 공이 크다는 것입니다. 박보회, 그래? 「예!」 흘러간 역사의 배후에 있는 비화예요, 비화. 누구도 모르는 비화.
대한민국이 이만큼 있는 것도, 배후에 문총재의 손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독거리지 않으면…. 여러분, 동의대학 사건 알지요? 부산에 무슨 대학이랬나? 「동의대!」 그 사건 때에 대통령도 전부 포기 상태고, 내무장관도 도망가려고 그러는 것을, 내가 그때 무슨 경찰총장? 「치안본 부장입니다.」 치안본부장을 데려다가 이틀을 설득했습니다. '너 이러지 않으면 나라가 날아갈 것이다!' 그렇게 교육해 가지고 생명을 각오하고 단행한 일이 국가의 위기를 구한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여기 안기부라든가 정보원들 왔거든 그건 보고해도 괜찮아. 이런 말 처음일거라.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을 이박사 시대부터 전부 다 내가 관계하던 사람입니다. 박마리아가 내말 안 들어서 죽은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누가 대통령 해먹었나? 공화당 박정희, 박정희가 내 말 들었으면 저렇게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벌써 그 일이 있기 전에 와서 일주일 전에, 14일 전이구만. 14일 전부터 사람을 보내 가지고 통고를 했습니다. 차지철이 당신이 이렇게 나가다가는 큰일날 테니까…. 그랬더니 보낸 사람을 두드려 패서, 문전에서 쫓아 버렸더라구요. 내 말 들었으면 저렇게 안됐지요. 또 전통(전두환 대통령)이 나하고 약속한 대로 했으면 저렇게 안되는 것입니다. 전통을 끌어낸 사람이 나입니다. 이런 말도 이젠 할 때가 됐기 때문에 하지, 지금 앞뒤로부터 다 비밀 세계입니다. 덮어 둔 비밀을 발표할 때가 왔기에 이런 얘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얼마나 소문이 잘 퍼지겠나? 소문 퍼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박보희! 「예!」 전통 끌어내던 생각 나? 「예! 아버님 어명 받고 하던 일 기억납니다.」 사실이라구요.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전통은 알지요. 나하고 약속하고, 전부 다 배신했습니다. 노태우도 나하고 약속했습니다. 여기 저 안기부원들, 문총재가 노태우하고 약속했다고 하는데, 그 게 사실이냐고 안기부에 가서 큰소리로 선전하고 보고 올려 보지. 응? 어떤가? 만일에 아니라고 하게 되면 내가 청와대 찾아갈 거야. 나 그런 사람입니다. 그만 하면 남자로서 여러분들한테 가르쳐 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고, 또 여자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남자라고 봐요? 「예.」
부시 대통령이 이제 1992년에 대통령 되고 안되는 건 내 손에 달렸습니다. 박보희, 어때? 「옳습니다!」 이번 12월달에 여기 오지? 「예!」오면 자기가 여기 한남동 방문할 계획 해야 되겠어. 안 오기만 해봐라. 부시 대통령이 한남동 우리 공관에 방문했다 하면 통일교 교인들 궁둥이가 하늘로 올라갈 거라. (웃음) 그것 보고 그 누구 내려 줄 사람 없거든. 내가 내려 줄 일이 야단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소 백정 눈깔이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힘을 가지고 하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양심을 가지고 도의 길을 가겠다는, 인간을 다스리겠다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싸워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 된 사람이 아닙니다. 나 교주 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이제라도 교주 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다 상속해 주려고 그래요. 박보희가 교주 되겠다는 욕심 있을지 모르지. (웃음) 여기 초치기 하던 사람, 전부 달려드는 사람 말이에요. 통일교 2인자다, 3인자다 그렇잖아요? 2인자, 3인자가 뭐예요? 그거 다 몰라서 그렇지요. 내게는 뭐 비서도 필요 없고, 심부름 하는 사람도 필요 없다구요. 뭘 알아야지요.
자,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시간 없어요. 우리 사모님! 저기 선생님 아줌마! (웃음) 아줌마지요. 여러분들은 아줌마 아니예요? 선생님 말이야 맞는 말이지요. 선생님 아줌마 하면 여러분들은 선생님되고 아줌마 되는 것입니다. 요사스런 말은 요사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은 그렇게 들을 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머리가 잘 돌아야 앞으로 남자세계나 여자세계나 살아 먹지, 머리가 안 도는 사람은 퇴화하는 것입니다. '아이고, 나이 많은 선생님이 이렇게 곱살한 아줌마를 모시기 위해서 얼마나 공을 많이 들였을까? ' 하고 생각할 텐데, 그런 얘기 한번 할까요? 그런 얘기 할까요, 결혼 얘기 할까요? 여러분들은 말이야, 남의 얘기 암만 해도 관심 없다구. (웃음)
아,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내려가기로 약속돼 있어요. 애기를 많이 낳고 그랬기 때문에 한 시간 반 이상 넘어가게 되면 물 먹으러 갔다 와야 된다구요. 물 먹으러 가는 거 알아요? 소변을 봤으니 물을 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변소를 가야 되기 때문에 약속돼 있다구요. 으레히 갈 때가 됐으니 가는 거지 뭐. 여러분 이해하라구요. 자, 이렇게 여담하다 가는 끝이 없겠어요.
자, 여자 남자 사람이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럼 남자 때문에 여자가 생겼고, 여자 때문에 남자가 생겼는데, 남자 여자는 무엇 중심삼고 태어났느냐? 자기들끼리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태어났다 해도 어떠한 주체적 목적하에서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기분 좋지요? 남자 여자가 뭐 때문에 태어났다구? 「사랑 때문에!」 왜 사랑 때문이냐? 사랑이란 것 앞에 맞을 수 있게끔 남자 여자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생겨나기를 자기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사랑, 아버지 사랑, 형제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랄 때도 아무리 형제들이 많아도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 분 뺨에 키스해 줬겠어요, 안 해 줬겠어요? 응? 키스해 줬어요, 안 해 줬어요? 「해 줬습니다.」 또 누나가 있든가 오빠가 있든가 할 때, 한 살 위의 오빠라도 자기 동생 보고 와서 뽀뽀해 주고 그럴 때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입술은 어머니 아버지가 다 좋아하던 입술, 내 뺨은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뺨, 또 언니 오빠가 사랑하던 뺨,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던 뺨.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오래간만에 찾아온 이모, 아줌마, 고모 할 것 없이 와서는 아주 예뻐서 인사가 쪽! 그때 울었어요, 안 울었어요? 전부 그렇게 자란 것입니다. 이게 철 모를 때는 그렇게 자라다가 철 들면서, 점점 자라면서 이것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요즈음 틴에이저 사건이 많지요. 열두 살, 열네 살만 되면 여자들은 생리 변화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되면 벌써 눈이, 옛날에는 이렇게 모였던 눈이 벌써 풀어진다구요. 눈이 풀어져요, 눈이. 뭐라고 할까? 눈동자가 중심에 모이지 않고 흩어진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이래 가지고 누가 뭐라 그러면 '쌍놈의 자식, 뭐야? ' 하고 한마디 하면 그냥 그대로 되는데, 열세 살쯤 되어 생리 상태가 벌어지면 말이에요, 눈이 퍼지기 때문에…. (흉내내심) 이런 게 벌어진다구요. 나도 잘 모르지만, 그럴거 같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래 안 그래, 쌍거야! 「그렇습니다!」 할 수 없지 뭐.
자, 그러면 왜 눈이 그래요? 봄날과 가을날이 다른 게 뭐냐 할 때, 봄날은 하늘과 땅의 경계선이 없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아이고, 답변해 봐! 이거 세상에 무식쟁이고, 아무 쓸모 없는 것들만 모여 앉았구만! 그런 것을 매일 보고도 생각지 않은 녀석들이 뭐 사람이야? 어때? 봄철에 하늘의 끝이 보여요, 안 보여요? 보면 뿌예 가지고 저 끝에는 땅하고 맞붙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런데 가을날에는 산도 많이 보이고, 하늘도 아주 높아 보여요. 그게 왜 그런 줄 알아요? 눈이 풀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봄절기는 이 우주의 사랑이 찾아드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 된다구요. 찬 기운 더운 기운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찬 것 더운 것이 찾아오니 이것이 가을이 되면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것이요, 봄이 되면 더워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화합하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천지의 조화를 보면 찬 것 더운 것이 화합되는 데서 생명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륙도 알지요? 저 바다에 사는 연어 같은 고기들도, 바다에서만 살아 가지고는 건강한 새끼를 못 쳐요. 물론 새끼치는 놈도 있지만. 모든 바다에 사는 고기들도 담수의 맛을, 담수를 접하는 데서만이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산에서 사는 산짐승들은 산월이 되면 새끼 치는 데 소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슴 같은 것도 염전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음양의 이치가, 조화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생명이 연장할 수 있는 길이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뭐 하러?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중에 있을 때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사랑했어요?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첫번 애기 뱄다 하면 말이에요, 아버지나 어머니나 맘들이 붕 뜨는 거라. 이래 가지고…. 뭐 엄마 한번 돼 보라구요. 엄마는 그저 애기가 어떻게 되나, 놀지 않나 신비스럽지요. 나도 한번 엄마 돼 봤으면 좋겠더라.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사랑으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사랑 받으면서 자라고, 또 사랑해야지요? 「예.」 여자는 사랑하는데, 여자 사랑해야 되겠어요, 남자 사랑해야 되겠어요? 「남자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다가 그 다음엔 애기가 늘면 그야말로 또 애기 키우면서 사랑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애기 키우는 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아들딸 위한 안내자라하면 아들딸 기르면서 아들에 대한 사랑이 요렇고, 딸에 대한 사랑이 이렇고, 사랑을 키워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거 재미있는 말이지요? 그 말이 간단한 말이지만, '우리 엄마 아빠가 나를 키울 때 그렇게 키웠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사랑을 키워 간다면 사랑하는 애기에게 손댈 수 있어요? 금이야 옥이야, 꺼질세라 날아갈세라 키운다 이거예요. 애기를 낳아 가지고 기르는 것은 사랑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못 길러 본 사람들은 결함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상하 좌우·전후를 가리지 못해요.
또 형제들도 그래요. 형제가 왜 좋으냐 하면, 형제들은 자기들 앞에 사랑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서로서로가 사랑을 찾을 수 있는 폭을 넓혀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들 많이 가진 집에서 자란 아들딸은 폭이 넓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독자 독녀의 남편이나 아내를 얻을 것이냐 할 때에, 전부 다 들러리가 많은 집안의 사람을 얻어야 좋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현대 여성들 시집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형제도 없고, 단출하기만 하지요. 그게 도적놈 심보입니다. 우주 앞에 도적질해 먹겠다 하는 심보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생각, 그리고 복될 수 있는 환경을 다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어려울 때에 어렵게 죽게 됐다 할 때는 누가 도와 줘요? 남편이 도와 주고, 어머니 아버지가 도와 주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도와 주고, 형제가 도와 주고, 이웃 친척이 도와 주고 그럴 것인데, 도와 줄 수 있는 사랑의 판도를 전부 다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그 넓은 벌판에 벼 한 포기가 나서 살겠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그것이 좋아요? 그거 죽을 지경이지요. 태풍이 불게 되면 어떻게 살아 남아요? 날아가는 새새끼가 와서 쪼아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벌판에 동물도 많은데 이거 뜯어 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얼마나 위험천만해? 그거 좋아요? 「안 좋습니다.」 자기 시집갈 때에 시아버지 시어머니 없는 데로 갈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지? 요놈의 요사스런 간나들아!
자, 이제 선생님 말씀 들어 보니 '시집 떨레가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 안 하면 여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요. 뭐 하러 왔어요? 바쁜 사람 시간 다 잡아먹고.
자, 이렇게 바로잡아 주어야 돼요, 세상이 잘못됐으니. 통일교회의 통일이란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다 알아 가지고 이제 수습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몰랐으니 이렇게 살았지만, 알고 그렇게 살아요? 안 그래요?
사랑을 어디서나 많이 받고 싶고, 사랑의 상대들이 많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인데, 하나님 닮는 거 싫어요, 좋아요? '나는 만국의 사람을 사랑하기에 미쳤소!'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그 미친 사람을 차 버리겠어요, 품어 주겠어요? 「품어 줍니다.」 봤어요? (웃음) 그건 누구나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생애를 넘어서 역사시대 끝을 다 왕래하더라도, 그 말에 대해서는 이의를 가질 사람이 한 사람도 없거니와, 제비 새끼 한 마리, 한 포기 풀이나 저 모래 알까지도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쌍쌍을 가진 모든 사람 때문에, 존속하는 모든 만물, 동물세계, 식물세계, 모든 전부는 그것을 환영하고 옹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런 자리에 서 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안 돌봐 주면 천운이 울타리를 치고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사는 데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거느리고 사는 것입니다. 거느리고 산다구요. 하나님까지도 와서 나를 돕겠다고 할 수 있는, 맞아 가지고 하나님을 종같이 부릴 수 있는 자리도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갓집에 시집가 가지고, 친척이 한 5천 명, 만 명 된다 하는 집에 시집가 가지고,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아무개 아씨가 아프다 할 때에는 서로 뛰어와 가지고 도와 주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여자가 있다 할 때에, 그 사는 생활이 고달프겠어요, 재미있겠어요? 「재미있습니다.」
그럼 만인이 괜히 뛰어와서 도와 주겠다고 해요? 만 명을 전부 다 자기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부모와 같이 생각하면서 없으면 자기가 밥을 못 먹더라도 갖다 주고, 추우면 내가 못 입더라도 다 입혀 주고, 그 동네 그 모든 사람, 할아버지보다도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낫고, 자기 오빠, 자기 아내, 남편보다도 낫게 될 때에, 그 남편도 아내도 같이 뛰어올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뛰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산 그 아낙네의 신세가 처량했겠느냐, 행복스럽게 보였겠느냐 할 때, 그렇게 될 때까지 처량했겠어요, 행복했겠어요? 어떤 거예요? 웃고 살았겠어요, 입을 다물고 동동걸음 하면서 바쁘게 살았겠어요? 바쁘게 살았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 한 것 같아요? 단출한 독자의 아들한테 시집가면 얼마나 좋겠나? 자고 싶을 때 마음대로 잘 수 있고, 먹고 싶을 때 마음대로 먹고, 거 엉망진창 생활이지요. 여자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 그게 사람이에요? 여자는 맨날 잠이 많은데. 여자들은 자기 일신 거느리기도 피곤하다구요. 왜? 가슴에 짐을 싣고 다니고, 여기 궁둥이에 짐을 싣고 다니기 때문에. (웃음)
여러분들 여자 궁둥이 타령 한번 해보자. 여자들 궁둥이가 크지요? 이거 가만히 서서 이야기하는 거 그거 지옥살이 아니예요?
자, 시집가는데 여러분들, 떨레가 많은 데 시집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네. 그럼 떨레가 많은 데 시집가겠다고 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뭐야, 요게. 그럼 안된다구요. 내가 많은 사람들 결혼시켜 봤는데 말이에요, 다 잘난 남자, 못난 남자 대접해 줘 가면서…. 6천 쌍이면 1만 2천 명 아니에요? 한 1만 5천 명 있어도 거기에 전부 다 안 맞는 것은 돌려 보내야 되거든요. 그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 지원자를 전부 선택할 거 아니예요? '야! 너들끼리 시집 장가 가고 싶은 남자 여자 있으면 전부 다 손은 들어도 말은 하지 말라!' 그러는 거예요. 옛날에 뭐 청상과부 어떻게 한다고 그러나? 그 뭐 있잖아요? 「보쌈!」 무슨 쌈? 보쌈! 보쌈같이 이거 손잡게 되면 전부 다 끌고 갈 수 있거든. '그래, 한번 써 봐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몇 퍼센트나 되는 사람이 그 사람들을 향하느냐면, 5퍼센트도 안돼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어떻게 교통정리하겠나? 문총재 그런 데서 얼마나…. 그런 일 하면서 얼마나 편안하겠나 말이에요? 왜 골치 아프게 욕을 먹으면서도 그런 일을 해요? 왜 그럴까?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간섭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말미암아서 결혼한 사람은 말이에요, 여자 남자로서 남자가 어떤 것이고, 여자가 어떤 것이고, 지금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왜 태어났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만나 가지고 갈 때는 어떻게 가고,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애기를 늘이고, 어떻게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어떻게 사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 나를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천만사에 손해 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에 이익 봤으니…. 이 일생에 제일 중대사가 결혼인데 결혼문제를 의논할 사람이 누구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모르는 남자, 모르는 여자끼리 둘이 손 붙들고 살아야 될 때,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거울 볼 때 여자들은 생각해야 돼요. 얼굴을 볼 때, 암만 미인이라도 미인이라고 하는 요 상통, 요거 네 종목이 박혀 있는 얼굴, 눈, 귀, 코, 입, 요것 가지고 일생 동안 들여다보면서 웃고 살려고 하는 남자가 세상 천지에 있겠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지루하겠나? (웃음) 아니야! 생각해 보라구요. 이 상통 하나 보고, 일생 동안 영원히 살려고 하는 그것이 있을 수 있는 말이냐 그거예요. 만일에 싫다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 되면 뭐 칼침을 몇 천 번 놓을 거라. 칼침을 말이에요. 그걸 생각해요. 거울을 볼 때 '우리 남편이 그래도 10년을 살아 주었으면 우리 부모보다 나은, 하나님과 같은 분이다.' 라고 생각해야된다구요.
그런 거 다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그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여러분 보기 싫은 친구들 얼굴 대해 가지고 밥도 안 먹고 들여다보고 살 수 있어요? 며칠 동안만 같이 있어도 나가서 그저 싸움이라도 하고 말이에요, 물가에 가서 물싸움이라도 하고, 그래 가지고 무슨 중간 다리를 놓아 가지고 행사를 하고 사건을 일으키고 관계를 가져야만 그것이 내일도 또 만나게 해 줄 수 있지, 얼굴만 들여다보고 세 시간만 딱 같이 앉아 있어 보라는 것입니다. 뭐 30분도 안돼 가지고 뺨을 갈기고 뛰쳐나가지 않겠어요? 그래도 어떻게 그것을 일생 동안 붙들고 사느냐 하면, 그 조화를 누가 이루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거 참! 보라구요. 사랑이 얼마나 위대해요? 그 조화를 일으키는 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여러분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 사랑줄에 목매고 살았습니다. 남자 여자, 오목 볼록인가, 볼록 오목인가 나도 잘 모르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목 볼록 맞추고 살았겠나요, 안 맞추고 살았겠나요? 그것이 잘 안 맞게 되면 세상이 다 틀어져 나가요. 집안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사랑하던 누구고 다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것이 잘 맞으면 천하가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천하가 부러운 게 없다 이거예요. 아침에도 기분이 좋고, 저녁에도 기분이 좋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10년, 20년 죽어도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품에 죽는 여자, 아내의 손길에 죽는 남자는 행복하다 그거지요. 그렇지요?
거 얼마나 중요하다구요.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요?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 동안 뭣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예.」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숙제에 있어서 백점 이상 맞기를 바랬는데 결과에 있어선 70점도 안되게 될 때는 낙제이니만큼 거기에 스며드는 슬픔의 그늘이 점령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리게 되고, 모든 만사가 귀찮게 되는 거예요. 거 맞는 말 같아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역대 선조들이 사랑에 목을 매고 비애를 받게 한 그 세계에 가야 되는 자신으로서, 내 필생을 걸어 가지고 성공이라는 그런 글씨를 남기고 가겠다 하는 결의를 해봤느냐 이거예요. 안 해봤지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세상 여자와 같이 세상 절개를 모르고 살지 않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남자의 절개를 더 중요시해요. 그러니까 여자들 시집가고 싶으면…. 통일교회를 몰라서 그렇지, 여러분 엄마 아빠가 이런 내용을 전부 다 알게 된다면, 앞으로 통일 교회에 안 가게 되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다리가 몇 번씩 부러지더라도 들어가라고 하게 돼 있다구요. 세계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젊은 놈 들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자,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전부 다 나라를 사랑하라고 하지요? 가정에서도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척을 사랑하라고 하지요? 「예.」 왜 그러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왜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세계를 왜 사랑해야 돼요? 우주를 왜 사랑해야 되느냐? 내가 크기 위해서, 내가 사랑의 터전 위에서 그것으로 훈련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사랑하면 나는 그만큼 큰 사랑의 세계에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가게 되면, 나라를 사랑한 사람은 나라 사랑할 수 있는 판도가 내 소유 판도가 되는 것입니다. 요걸 몰랐지요. 모르지, 일반인들은. 효자는 집에 부모를 중심삼고, 그 부모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형님, 누나, 할아버지, 할머니, 친족 전부를 좋아하고 말이에요, 그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말하기를 '아가야, 네 아들 참 좋더라! 우리 집이 복이 있구나 !장래 소망이 있구나! 손자를 잘 낳아 줘서 고맙구나! ' 그럴 때에 그 어머니가 어떻겠어요? 어머니가 어떻겠느냐 말이에요. 아들만이에요? 딸도 그래요. 짓궂은 남편을 훌륭한 남편으로 만들어 모시고, 아내로서 흠잡을 데 없게끔 됐다 할 때는 열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효녀는 물론이고, 열녀까지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효자라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만 딱 먹을 것 잘해 주고 말이에요, 형제라든가 친척은 몰라보는 그런 것이 효자 효녀가 돼요? 어머니 아버지는 생각하기를 자신들보다도 형제끼리 더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그래요. 그건 알지요? 「예.」 그렇게 될 때 딸한테, 아들한테 모든 걸 주고, 내 생명까지도 주고, 내 사랑 전부 다 주고, 모든 것 주더라도 아깝지 않다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안팎으로 갖춘 찬사를 받고, 또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싶을 수 있게 될 때에, 그런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을 효자라 효녀라 그래요. 여러분들, 효자 한번 되겠다고 해봤어요? 효녀 한번 되겠다고 해봤어요?
이런 천지의 대도 앞에 전부 다 국민학교 졸업장을 탈 수 있는 것이 효자라면, 그 효자상을 못 탄 사람은 충신상에 가입도 못해요. 충신 되겠다는 거리를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에 국민학교의 졸업밖에 안되는 효자 효녀가 사랑세계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천도, 가정, 이런 조직체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그런 생각과 행동도 못한 그 사람들이 여기 와서 문총재 앞에 축복받겠다는 것이 가당한 짓이에요, 가당치 않은 짓이에요? 어느 거예요?
여기 구경 온 사람도 있을 거라. 내가 왜 이번에 전국적으로 이러느냐하면 말이에요, 내가 이것을 안 하면, 영계에 가서 우리 조상들 앞에 참소당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문선생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만민을 구도해서, 더욱이나 2세들을 천국에 전부 데려가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 책임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개인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 천국이라 한다면 가정 중에 깨끗한 가정들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대표에, 상좌에 데려갈 수 있는 아들딸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제 명년에는 말이에요, 세계문화체육대전, 문화올림픽 대회를 한다 구요. 그 주행사가 뭐냐 하면, 5만 쌍 축복결혼식이에요. 그걸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다 훌륭한 사람들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2세들을 데려다가 축복을 하면서 한국에 있는 2세들에게는 콧김도 안 쐬고…. 잔칫날 하게 되면 기름 냄새도 피워야지요. 그 문전에 들어가서 어슬렁거리면 진떡이라도 줘야 할 것 아니예요? 방에 들어와서 저녁이라도 한 그릇씩 먹여 줘야 잔치에 동참했다고 생각하고, 그 잔치 좋았다 하지, 잔치 딱 끝났는데 왔다가 '아, 그놈의 잔치 떡 한 개도 못 얻어먹었다! 퉤!' 하면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내가 신문에 냈습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나 손해나는 짓 안 한다구요.
이렇게 신문 낸 다음에야 오겠으면 오고…. 사실은 하나도 안 오기를 바랬다구요. 그런데 왔습니다. 자격들이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내가 여러분들을 중매해 주려면 자격이 갖추어져야 돼요. 통일교회는 7년 공을 들여야 돼요, 7년. 3년 경제 활동하고, 또 3년 나가 개척해 가지고 반대하는 그 동네의 제일 반대하는 세 사람을 자기 아들딸 삼듯이 회개시켜 가지고, 자기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이런 일을 하지 않고는 하늘에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가는 거라구요.
축복 받고도 3년을 절개를 지켜야 돼요. 한 이불에 자면서도 전부 다 여자 남자들이 사고 없이 지내지 않으면 통일교회에 입교를 하더라도 영원한 식구로서 인정을 못 받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이 발가벗고 한 자리에 들면서 3년 동안 무사고로 통과할 수 있어요? 이건 통일교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잘 왔어요, 못 왔어요? 「잘 왔습니다.」 잘 왔어요? 「예!」
이제 그 공식을 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공식은 다 내가 책임지고 할 테니까, 그 대신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을 바로 가르쳐 주어야 돼요. 지금 청년 남녀들이 윤락가에서 흘러가고, 비참한 몰골로 악마의 불고기가 돼 가지고 팔려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하루 속히 이들을 구원해야 되는데, 내 손이 미치지 않으니 잘 아는 여러분들이 내 대신 구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사회 일선에 있으면 있을수록 그런 어려움이 많다구요. 그러니 이 사람들을 시켜서 그들의 길을 막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던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모임을 가진 것입니다. 심각하지요? 이런 걸 생각해야 돼요.
거리의 여인들을 만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오색이 찬란한 옷을 입고 궁둥이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서로가 가려 줘야 돼요. 그들이 여러분의 언니가 되어 있고, 여러분의 동생이 되어 있고, 여러분 자신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돼요? 부모도 책임 못 지고, 나라도 책임지지 못하니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여자끼리라도 책임져야지요. 여자끼리 책임지지 못하는 그런 판국이 된다면, 남자가 책임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 사건입니다. 이 여자세계, 남자세계의 혼란상을 누가 길잡이해 주느냐? 그건 나밖에 없습니다. 세계적인 사랑의 대혁명을, 성혁명을 제시 하는 주창자가 문선명 선생입니다. 그게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사랑 자체가 울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자체가 울고 있습니다. 누가 책임질 거예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욕을 먹으면서도 지금까지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놀음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왜?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을 모르고 있으니 사랑이 울지요. 그렇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라남북도의 처녀 총각들 얼마나 난장판이 되겠나 이거예요. 이것을 가려 줄 수 있는 누나가 되고 언니가 되어 가지고, 아줌마들이 가는 길, 어머니 할머니들이 가는 길을 내가 길잡이해 주겠다고 생각할 때에 아름다운 여자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쌍쌍제도로, 음성 양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음성세계에 파탄을 주면 남성세계도 전부 파탄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둘 다 파탄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떠나는 것입니다. 사랑이 굿바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사랑이 없으면 죽은 목숨이요, 이것은 난장판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어요? 떠났지요. 그런데 문총재로 말미암아 떠나는 사랑을 스톱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내 뒤에는 항상 사랑이 따라다닐 거라, 세계의 사랑이라는 운세가.
그래, 통일교회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내 보니 여자가 정서적 입장에서 음란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3대 심정을 순식간에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아담이 오빠지요? 오빠의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아담이 남편이지요? 미래의 남편이지요? 미래의 남편입니다. 남편의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완성을 바라보는 남성이 가야 되는 심정권을 파탄시켜 놨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지요? 아버지가 바라는 이상적 심정까지 모두 3대의 심정을 파탄시킨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이것을 탕감해야 하는 비참한 여자의 운명을 지금까지 가져온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와 가지고 여성을 본연적 기준에서 해방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이 지금까지 욕만 먹고…. 여러분들 누가 통일교회 가란 소리 들어 봤어요? '가지 마라! 문선생 사기꾼 같다! 가면 요술해 가지고 전부 남자들 호린다!' 그러잖아요? 호리긴 호리지요. 홀린다구요. 왜? 선생님 말씀만 듣게 되면 전부 사실이거든요.
이렇게 해서 3대 심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자가 3대 심정을 찾아야 돼요. 이걸 무엇으로 고칠 것이냐? 투약 전부는 못 되더라도 조건적 약이라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지요? 상사병이 나서 죽게 된다면 말이에요, 결혼은 못할망정, 만나지는 못할망정, 그 사람의 침이 묻은 꿀밤이라도 하나 주면 병이 낫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어 보면 알아요? 찾아와 가지고 입에다가 입을 맞추며 침이라도 먹여 주면 금방 낫는 다는 것입니다. 뭐 침 묻은 꿀밤이라도 좋다는데 찾아가 가지고 그리 해 주면 말이야, 직방으로 낫는 거예요. 누워서 뻗어 있던 그 여자가 벌떡 도깨비 모양으로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도 못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들었어요? 박보희는 들었나? 「예,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그 세계를 못 갔으니 모르지요. 지금은 자라고 있으니까 더 커야 저 천장에 닿지요. 아직까지 못 닿았으니 못 들었지 뭐.
사랑으로 사랑길 가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인생을 매듭지어야 된다구요. 사랑이 영원한 거예요, 순간적인 거예요? 「영원한 겁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돈 좋아해요? 「아닙니다.」 왜 돈을 안좋아해요? 아니라고 답변했으면 대답을 해야지요. 모르고 아니라면 그거 전부 다 절반은 사기라구요. 거짓말 아니예요? 왜 안 좋아하느냐? 돈도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다이아몬드 좋아해요? 「아닙니다.」 왜?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언제나 얼마든지 있는 게 아니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웃음) 또 권력을 좋아하시겠어요?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언제든지 그 능력은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을 갖고 있는데 뭐 그게 필요하겠노? 또 지식,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필요 없습니다.」 왜? 「전지하시니까요.」 전지하시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참 보라구요. 입술 하나만 봐도 말이에요, 이놈의 입술이 일생 동안 얼마나 나불거렸어요? (웃음) 고무를 갖다 줘도 다 빨아 넣었을 거라구. 요놈의 입술이 말이에요. 입술이 보들보들하지요? 입술이 온 몸 가운데 제일 보들보들해요. 남자도 입술이 자기 몸 가운데 제일 보들보들 합니다. 곽정환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처음 듣는 말인가? 왜 입 맞추는 줄 알아? 이곳 쿠션이 좋아요. (웃음) 아니야! 그거 이치에 맞다구요. 그런 거 다 알고 입을 맞추면서 '신비를 찬양하나이다! 영광 돌리나이다!' 할 때, 하나님이 '허허! 그렇지. 어서 맞춰라! 혓바닥을 잘라 먹도록 해라!' 하시는 것입니다. 서로 좋아서 키스하다가 혓바닥을 잘라 삼켜 버렸다면 재판정에 가 가지고 몇 년 형을 받아야 되겠나? 그럴 수 있으면 사랑세계에 있어서의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전라북도 어느 산골짜기에 사는 여자가 아무개 남자하고 결혼해 가지고 사는데, 얼마나 정이 두텁고 의가 좋았던지 키스하다가 그 여자가 남편의 혓바닥을 잘라 먹었대!' 그럴 때, 그 여자를 요년이라 하겠어요, 뭐라 하겠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 혓바닥과 더불어 만국 만고에 자랑할 수 있는 여성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그 남편이 여자를 재판정에 처 넣어 가지고 가슴에 칼을 꽂고 복수하겠다고 하겠어요?
이상하지요? 사랑을 중심삼으면 나쁜 결과에 가더라도 영광된 것으로 드러난다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나쁜 것도 좋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떠나가게 되면 자살하는 여자들 많지요? 그러니까 이걸 잘 가누어서 사람답게 보관하고 사람답게 가누어 주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남녀에게 있다 이거예요. 사랑을 울리지 말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이상 교육이 필요치 않지요? 그 이상 교육이 필요해요?
자, 이제는 알았으니 이제부터 사랑을 울리지 않는 여성이 될 것이며 남성이 될 것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봅세! 어이구, 전라도 양반들이 모르는 줄 알았더니 훌륭하시구만! 이 사람은 왜 그래?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왜 먼저 내려? 헤아리기 전에 내리면 낙제가 돼요, 낙제. 약 올려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그놈의 영감, 가다가 자동차 사고로 벌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내가 사실 여러분들보다 영감 아니예요? 그렇지요? 영감이지만 영감 같은 기분 안 나지요? 「예.」 자, 기분 좋은데 한모금 먹고 하자.
자, 아내로서의 사랑을 슬프지 않게 하는 그 아내는 복받을 수 있는 아내가 되어 천하의 사랑세계가 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편과 나와 연결된 그 세계는 남편의 사랑세계인 동시에 내 세계입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슬프지 않게 하겠다 할 때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세계가 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슬프지 않게 하겠다고 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이 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나랏님의 사랑을 슬프지 않게 하겠다고 하게 될 때는 나랏님의 사랑이 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슬프지 않게 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이 누구의 사랑이라구요? 누구 사랑? 내 사랑입니다. 하나가 됐을 때는 네 것 내 것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편 것, 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된 부부는 부부의 것이자 사랑의 것이요, 또 그 사랑의 것이자 남편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뜻인지? 남편의 것이 다 사랑의 것입니다.
그럼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을 누가 관리 하느냐? 사랑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그 사랑이 알기로는 '너는 내 소유다!' 함으로 그 사랑 가운데서는 전부 하나입니다. 이해돼요? 「예.」 이제부터 여러분의 가정은 행복이 비쳐 들어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한 자리에서 그렇게 살면서 전부 다 애기를 낳고 살아가는 그 부부가 불행할소예요, 행복할소예요? 「행복할소입니다!」
그러면 왜 지금까지 그렇게 도덕시간을 비롯해서 여러 시간에 선생님들이 말하기를 나라를 사랑하라고 하느냐?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알겠어요?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은 내 사랑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내 것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라는 것은 그 세계를 내 것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말이에요…. 여러분 세포 번식 알지요? 여기에는 말이에요, 뿌리도 들어가 있고, 줄기도 들어가 있고, 가지도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엔 열매도 들어가 있어요. 요걸 다 길러 놓으면 이리 나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어디 갖다 심으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무슨 잎이냐, 어디서 왔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모든 목적과 근원을 품고, 남자를 품고, 또 여자를 합해서 품고도 주체입니다. 왜 사랑이 품으려고 하느냐면, 그 사랑은 고향으로 갔다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향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대학을 나오고 뭐 학박사를 따기 위해서 논문 쓰는 것이 바쁜것이 아니라, '아이고, 저 여자가 그립다!' '저 남자가 그립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사춘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사춘기 때에는 다 귀찮아요. 그거 이해돼요? 사춘기 때가 되면, 공부고 뭐고 다 귀찮아요. 그 눈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공부가 아닙니다. 여자의 눈은 남자의 눈을 헤치고 들어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 헤치고 들어가서 뭐 할 것이냐? 그 둘이 만나게 되면 사랑의 힘이 얼마나 센지 알아요?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거 알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때는 전부 다 자기 남편한테 일러 주고 울지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넘겨줘요. 왜?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사랑과 관계를 맺고, 사랑 속에 살게 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 줄을 따라서 오고 가고 함으로 말미암아 그 존귀한 물건들이 본연적 사명을 시켜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성사가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많이 배웠지요? 근본적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될 수 있는 건 어디로 날아간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그런다구요. 그 사람은 본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향에 들어가면 전부가 자기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이러한 고귀한 사랑의 우주를 가져다가 엮을 수 있는 사랑의 세계가 우리의 목전에 전개돼 있다는 걸 모르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의 욕심은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너 뭐 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대한민국 백성이라면 대통령 되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여자도 말이에요, '너 뭣이 될 거야?' 하면, '뭐가 되고 싶긴? 대통령 짝이 되고 싶지!' 이런다구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
그런 욕심쟁이들이 끼리끼리 돼 가지고 욕심을 다 이뤄 가지고, 둘이 자기들 노래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한참 춤을 추다 보면 저 둘이 경계하겠어요? 모르고 춤을 추다 보니 여자가 남자를…. 그거 어떻게 돼요? 여자가 가만 있겠어요? 어때요? 여자가 좀 작고, 남자는 박보희마냥 큰데 조그만 여자가 들러 붙어서 냅다 좋다는데, 그럴 때 남자가 가만있어야 되겠어요, 안고 한바퀴 돌아야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박보희도 재미있어? (웃음) 여자들은 아무리 하기는 싫어도 사랑하는 남편의 목에 매여 가지고 다리가 끌게 될 때는 돌아 주기를 바란다구요. 사랑은 직행운동도 있지만 원형운동이기 때문에…. 그거 알아요? 농담 운동입니다. (웃음) 이해해야 돼요.
천지 조화의 변태적 운동도 거기에 딱 합격이 되어서 전부 다 채워 가지고, 합격시킬 수 있는 주체 이념을 가져야 해요. 여자의 그 젖통이 자기 거예요? 「아닙니다.」 그럼? (웃음) 자, 이게 생겨나기를 자기 것으로 생겨났어요, 남의 것으로 생겨났어요? 「남의 것으로 생겨났습니다.」 왜 생겨났어요, 이게? 그것도 모르고 시집가려고 여기 왔어요? 자기 거예요, 누구 거예요? 「남자 것입니다.」 (웃음) 애기 거예요, 애기 거! 애기 것 맞아요, 안 맞아요?
전부 다 인간을 알아야지요.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평할 수 없습니다. 자, 젖이 누구 것이라구요? 「애기 것!」 또 궁둥이는 누구 거라구? (웃음) 궁둥이가 누구 거예요? 여자 것이 아닙니다. 얼굴이 누구 거라구요? 「애기 것 !」 남편 것입니다. 얼굴은 남편이 보기 위한 것입니다. 눈이 곱고, 눈썹이, 입술이, 뭐가 어떻고 어떻고, 억만 가지 형상을 꾸며 놓은 이 얼굴이 누구 거예요? 여자의 얼굴이 누구 거예요? 자기 거예요? 여러분들 화장하고 다니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해요? 누구를 위해서 해요? 「남자를 위해서 합니다.」 자기를 위해 하지요.
그래, 남자는 여자 얼굴 보면 만지고 싶은데, 여자들은 싫지요? (웃음) 사랑이란 게 무엇인지 사랑이 다리만 놓게 되면…. 아이고, 10년이라도 만져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또 귀를 만져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랑할 때는 귀를 만져 주면 여자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구요. 나 그런 말 들었다구요. (웃음) 보희한테 들었나, 누구한테 들었나? 어디서 들었습니다. 나도 배워서 알지요. (웃음)
그리고 남자 여자끼리 처음 만나 가지고 제일 가까워지는 첫 번 그걸 작물이 무엇이냐? 입이지, 입. 입맞춤! 여러분들 입맞추려고 생각해요? 입맞추면 이상하지요? 전부 다 그 왜 그런지 알아요? 왜 입을 맞추어야 되느냐? 생각 안 해 봤어요? 소생이예요, 소생.
그 다음에 장성, 여기서 입은 반드시 여자의 음부와 통해요. 또 젖과 통해요. 젖과 통한다구요. 아, 이런 얘기는 이다음에 시집가서 자기들이 실행을 해 보면 잘 알 터이니까 지금 얘기해서는 안돼요. 교주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하면 '아이구, 문선생 얘기하는 것이 전부 뭐 입이 어떻고 뭣이 어떻고!' 해 가지고 그 인상밖에 안 남기 때문에 문선생은 쌍소리만 하더라 하면 곤란하다구요. 이거 쌍소리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자체를 두고 보게 될 때에, 여자가 생겨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반지 있지요? 여자들 그게 자기 거예요? 그 다음엔 목걸이, 여자는 달랑달랑 달려 사는 것입니다. 좋아하잖아요? 여자라는 것은 달랑달랑 달려 살아야 된다구요. 또 끼고 살아야 돼요. 아니에요? 그것이 철칙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사고가 없습니다. 알아 두어요. 여자는 끼고 사는 걸 좋아해요. 그렇잖아요? 또 목은 걸려 살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좋아하잖아요? 남편이 걸어 준 목걸이를 할 때는 '당신 앞에 천년만년 걸려 살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목걸이를 남편이 사 주는 게 좋아요, 친구가 사 주는 게 좋아요? 「남편이 사 주는 게 좋습니다.」 그건 '남편한테 걸려 살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걸려 사는 데는 주인한테 걸려 살아야지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달려 산다! '남편한테 끼워 주소서!' 이거예요. 귀걸이를 누가 사 주면 좋겠어요? 「남편이 사 주면 좋겠습니다.」 또 그 다음에 반지, 결혼반지라는 게 있지요? 약속이라는 건 다 그런 이치가 있다구요. 사랑은 제일 귀한 것에 다리를 놓고 싶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귀가 귀한 것입니다. 여자는 잘못 들었다가는 탈선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그랬지요? 귀가 귀한 것입니다. 귀를 귀하게, 따뜻하게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귀한 귀를 보호하라는 것입니다. 손도 귀한 것입니다. 왜? 여자는 손이 후덕해야 돼요. 값있는 손이 돼야 된다구요, 값있는 손. 전부 다 일도 안 하고 말이에요, 사방 잔칫집에 가 가지고 남이 해 놓은 떡 손가락질을 해 가면서 '아, 맛있다!' 이런 게 값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손이 일을 많이 해야 돼요. 아들딸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고…. 이 손에 그 가정의 건강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남편의 건강 짐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집안의 모든 무거운 짐을 여자가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한 것은 여자가 짊어지지요? 애기 낳는 것도 여자, 애기 키우는 것도 여자, 옷을 해 입히고 빨래하는 것도 여자, 그저 여자가 다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뿐만이 아니라, 옛날 시아버지 시어머니 층층시하에 있을 때는 말이에요, 다비 같은 것, 저 버선 같은 것도 전부 다 기워 신었다구요. 며느리는 잘 새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대부 며 느리는 옷을 벗고 자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여자들이야 뭐 해방이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라 앞에 감사하고, 인류 앞에 감사해야 돼요. 천지 앞에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래, 무거운 짐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자들은 말이야, 무거운 짐을 져야 되기 때문에 가벼우면 안돼요. 그래서 여자들 궁둥이가 큰 것입니다.
한국의 옛날 부잣집을 보게 되면, 저 마나님의 방을 뭐, 안방 뭐라던가? 안방마님! 그리고 아버지는? 안방마님 대신 뭐라고 해요? 사랑방 마님이라 그러나, 사랑방 아버지라 그러나, 사랑방 영감이라 그러나? 사랑방 뭐라고 그래요? 사랑방까지 알고, 그 다음은 난 잘 모르겠다구. 박보희 알아? 「예.」 (웃음) 사랑방 뭐라 그래? 사랑방 주인이라 그래? 그런 이름 붙일 수 없지요? 사실 아들딸 낳았기 때문에 마님이 된 거요. 사랑방 할 때는 사랑방 아버지 하면 된다구요. 사랑방 아버지 하면 이건 통할 수 있지요. 그것이 제일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아버지, 사랑방 아버지.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지요? 「예.」 여자는 태어나기를 사랑을 찾아가게 태어났으니 남자가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를 지으실 때에 남자를 표제로 해 가지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자 중에는 좋은 남자, 나쁜 남자, 짓궂은 남자, 별의별 남자가 많아요. 동네방네 모든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라볼 때 지금도 나를 위해서 태어난 거룩한 족속의 하나인 것입니다. 나뭇가지의 나뭇잎과 같은 입장에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어떻게 나무에 벌레가 안 붙을 수 있으며, 붙어 있으면 어떻게 그 나뭇가지를 벌레가 먹지 않을 수 있겠어요? 벌레 있는 것도 내 나무라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귀엽게 보는 여자들이 여왕마마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여왕마마 알았어요? 남자를 볼 때,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오빠같이 생각하고, 자기 할아버지같이 생각하고, 그 나라의 대통령같이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같이 볼 줄 알기를 바라는 것이 온 조상이 원하는 표준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이제라도 그렇게 생각해서 결혼 상대가 나타나거들랑 오빠를 모시듯이, 아버지를 모시듯이, 할아버지를 모시듯이 세상에 하나님 같은 이런 가치를 몰랐으니 그런 마음 갖고 이제부터 대하겠다고 결심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들 여자의 생활은 불행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동네에 시집가서 수많은 남자들에게 자기가 온몸을 숙이고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지나가도 먼저 인사하고 그러게 되면, 할아버지가 뒤따라서 '너는 이 동네의 빛이야! 태양이야! 너는 눈이 아주 참 좋구나! 내 손자 손녀 딸이면 얼마나 좋겠노?'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에 '내가 짓기를 잘했지. 요런 여자를 지으려고 했는데 요렇게 됐구만! 아이구, 좋아라!' 하고 얼싸 둥둥 안고 10년 동안 춤을 춰도 한이 없을사!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남자를 미워하는 여자는 어디를 가도 어느 한때에 당해요. 당한다구요. 그렇다구요. 자기 남편같이 좋아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빠가 마음으로 그러하지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 할아버지 같이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동족입니다. 오빠 있으면 오빠와 같은 남자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같은 남자라구요. 대통령이면 우리 나라 대통령 같은….
감옥에 들어가 두 달만 되면 말이에요, 내가 인사를 안 하더라도 와서 다 인사하더라구요. 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도 싫지 않아요. 싫은 마음을 안 가져요. 뭐 살인 강도가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감옥에 들어가도 그래요. 살인 강도가 전부 들어와 있는데 들어가서 자기가 도적놈이었다는 얘기 꺼내 가지고 뭐해요? 그래 봤자 맞아 죽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일단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사람을 싫어하지 않아요. '아, 저 사람 막아 줘야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부다 얘기하고 싶어한다구요. 내가 으레 요러요런 얘기를 하면서 한마디라도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줌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상태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돌아설 수 있는 자리에 세우고 싶다 그 말이에요. 그런 말 알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그 동네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럴 수 있기를 배우기 위해서는 여자가 여자에 대해서 배우는 것보다도 남자를 대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배우는 것이 입체적인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뭣이 되겠어요?
여자는 가만히 보면 토끼발 같지요? 그러니까 남자는 어때야 돼요? 토끼발 같아야 돼요? 그저 털이 부슬부슬하고…. 선생님이 털 많이 났잖아요? 우리 사모님 털 참 좋아할 거라. (웃음) 아니야! 여자는 좋아 하게 돼 있습니다. 이게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이게 없으면 자극이 없거든. 이렇게 있어야 자극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털이 난 거예요. 둘이 붙들고 살면서 남자가 여자 얼굴을 만지면 여자도 만져 줘야지요. 만져 줄 때 그 수염이 얼마나 자극적이에요! 요새는 수염 깎아서 재미가 없지 뭐. (웃음) 저 너털웃음, 이게 참 남자의 매력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표시되는 거라구요.
자, 결혼은 왜 하느냐? 주인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그래, 다 주인이라 하지요? 여자가 남편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우리 주인이라고 그러지요? 그게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사랑보고 하는 말이에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래 돈을 앞세워 주인 찾겠다는 간나는 낙제감입니다. 그 다음에 지식 따라가는 여자는 지식이 주인이지요? 지식이 주인 아니예요? 「예.」 그 사랑이 사랑과 관계 있어요? 「없습니다.」 또 권력을 찾아가는 여자는 다 못써요 사랑을 찾아가야 돼요. 사랑은 어디 있느냐? 참사랑은 어디 있느냐? 참사랑은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은 주인을 찾는 것입니다. 둘이 딱 붙으면 요 사랑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저 수직의 하늘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요게 달라붙으면 수직이 쭉 내려와요. 저 머리에 갔던 피가 저 아래에 가요, 안 가요? 발 끄트머리에 가요? '농민 냄새 나는 발끝, 손끝을 거쳐오던 피는 내버려야 되겠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죽습니다.」 죽습니다. 천지의 이치입니다. 높았던 것은 낮은 데로 가야 되고, 낮은 데 있던 것은 높은 데로 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선생도 이제 성공 다 하고, 뜻을 다 이룬 다음에는 저 낮은 데, 초야에 가 묻혀 살면서 낚시나 하고 농민의 친구가 되고 말이에요, 어부의 친구가 되고 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 그런 훈련 하고 있다구요.
자, 부처끼리 사는 남자들 이렇게 살 때 말이에요, 여자가 밥 먹다 말고 방귀를 뀌었다고 해서 남편이 도망가나? 허허! 세상에 그런 결례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결혼하고 사는 남편 앞에서는 방귀를 뀌든 왕방귀를 마시든 오히려 '오늘 새로운 신호가 있는 걸 보니 좋은 경적이 울리고 경사가 있겠구만!' 그런다구요. (웃음)
자, 그럼 결혼을 왜 해요? 사랑이 왜 필요하냐면, 둘이 하나 되기 위해서입니다. 왜 하나가 돼야 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절대자시요,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내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 되고 나는 영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생논리는 이론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파트너로 지은 인간인데, 여러분들은 이 다음에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나쁘기를 원해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예.」 안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없다구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그거 어디서 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맨 나중의 종지종의 할아버지 중심, 거기가 어디예요? 하나님한테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한테 '당신도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낫기를 바랍니까?' 묻게 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나는 아니야. 너희들은 그렇지?' 그래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로 지은 것이 누구냐 하면, 사람입니다. 이렇게 무한한 대우주와 바꿀 수 없는 가치적 존재가 똥구덩이같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볼 때 그 도달할 수 있는 본성적 마음이 얼마나 부르짖겠나? '야, 이놈아!' 얼마나 안타까워! 갈 길을 못 가게 가로막고, 뜻을 이룰 수 있는 판도를 다 잊어버리고, 땅구덩이 밑에 가 가지고 실패작으로 끝나게 되는 천상세계의 그 가짜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본래의 가지로 태어났다가 그 본통지 앞에 전부 다 이런 것을 보급하고 최선을 원한 그분이 그 졸속적 환경에 있는 그것을 볼 때,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에요? 그 사랑 자체가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사랑을 만든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드러나지 않은 하나님을 찬양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란 직단거리를 가는 것입니다. 최고 빠르고, 최고 가까운 직단 거리를 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제일 빨라요. 태양빛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 빠르다구요.
사랑이란 직단거리를 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에 인간을 찾아 직단거리를 오는 것입니다. 직단거리가 뭐냐 하면, 요것은 수평선 위에 한 점밖에 없습니다. 90각도예요, 90각도. 91도만 돼도 길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89도도 안돼요. 직단거리니 참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이 지상에 있다면 직단거리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절대적 사랑을 옆에서 타고 앉을 수 있어요? 이거 우주가 처단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의 참부모의 사랑이…. 직단거리는 그걸로 끝입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이걸 못하고 타락했습니다. 이걸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랑이 정착하지 못하고, 전부 다 축이 이러고 있다구요.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모르니까 사랑 찾다가 다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이걸 장착시켜야 돼요. 인류의 조상이 타락하여 거짓 부모가 태어났으니까 이걸 바꿔치기해야 된다구요. 이걸 정착시키려니 참부모란 이름을 가진 자가 참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천지의 사랑의 철학을 깨쳐 가지고 정착시킬 수 있는 이런 시작을 하지 않고는 이 세상은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경로를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이상경로를 찾기 위한 대표적인 역사를 하는 것이 통일교요, 그 대표적인 중심된 섭리가 문선생이란 사람입니다. 그래서 문선생을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타락한 종자를 잘못 받았습니다. 악마의 종자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종자를 받았기 때문에 전부 다 악마의 피가 흐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를 받아야 할 건데, 악마의 씨를 받았습니다.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러니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이 본래 플러스인데 악마의 피살이 자기를 주장하는 본성적 플러스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걸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몸을 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년 내지 5년 동안 몸을 치는 훈련을 시켜 가지고 습관성을 가져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어디든 따라갈 수 있는 몸뚱이로 처리하지 않으면, 이것은 악마의 무도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악마의 길을 따라서 악마의 본궁인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어 가지고 하나 되어서 수직적 사랑 앞에 수평적 사랑이 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으면 남자 여자의 참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이 수직 앞에 90각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본연적 사랑과 상봉할 수 있는 공식입니다. 자기라는 개념이 있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자기보다 나은 사랑의 상대를 만들려면, 백만큼 가졌다 하더라도 백만 투입해 가지고는 자기와 같은 상대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백을 가졌더라도 천을 투입하고, 만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투입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데에서부터 자기보다 나은 사랑의 상대, 자기보다 나은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로 볼 때에 사랑의 본질적인 길에 있어서 투입하고! 그걸 생각하는데는 참사랑이 거기에 거쳐가지 않아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무서운 이론입니다. 사실이라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위하는 사랑을 갖고 저 천상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인류역사가 2억 5천만 년이 넘었다구요. '아무 시대 이러 이러한 사람을 내가 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 사람 만나고 싶은데, 한번 와!' 하면, 몇 억만 리 되는 그런 방대한 나라에 떨어져 있더라도 재까닥 나타난다구요. 사랑의 마음을 갖고 만나고 싶은 모든 상대는 어느곳에서나 어느때나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대로 의논도 할 수 있고, 모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세계입니다. 그것이 시공을 초월해서 움직이는 사랑의 힘입니다. 이런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랑의 왕궁으로부터 사랑의 개인, 사랑의 가정, 사랑의 종족, 사랑의 민족, 사랑의 국가, 사랑의 천주를 중심삼고 왕궁 전체를 잃어버린 슬픔을 안고 있는 것이 양심이란 것입니다. 그 양심의 욕심이 얼마나 커요? 이것을 이루어야만 마음이 비로소 모든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몸 마음을 들어 하늘에 바쳐야 천상세계로 승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했다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결혼을 왜 해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것이 내 것이요, 하나님에 속한 피조물이 내 것이니 인류가 내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내 것이요, 살고 있는 이 동네 전부를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 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하나님의 주인입니다. 이 동네에서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이론적인 배경을 갖춰 가지고 살 수 있게 될 때는 틀림없이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서로를 위하니까 이미 여기가 천국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인류에 대해서, 모든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위하고, 또 하나님같이 잊어버리고 더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를 나라와 민족을 중심삼고 살면 애국자라고 하고, 세계 국경을 넘어 세계를 위해서 사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고, 하늘 땅을 대신해 그렇게 사는 사람을 성자라고 하느니라! 「아멘!」 알았어요, 몰랐어요?
여러분들 뭐가 될래요? 「성자 되겠습니다!」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이 지은 모든 걸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같이 주인 되고, 하나님같이 가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선생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은 부모 중의 부모요, 선생 중의 선생이요,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이 되고 싶나? 참된 엄마 되고 싶나? 참된 선생, 잘 가르치는 훌륭한 어머니 되고 싶지요? 무엇에 대비하여? 아들딸 잘 낳아 출세시켜 가지고 이 나라의 왕 만들고, 사회의 주인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인간 영역의 3대 주체사상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런 사랑으로 갖춘 그 모든 전부를 현실에서 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타당한 땅이 지상천국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우리들이 바라는 유토피아의 이상세계인 것이니라! 「아멘!」
자, 이만큼 했으면 어떠한 가정이 되어야 되는지 알았지요? 하나님을 관념적으로 이렇게 믿고 모시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주인으로서 어디 가나 모시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종적 아버지로 모시고 다녀야 돼요. 인간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 아버지로부터 참사랑의 생명과 피를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해서 횡적으로 하나 되어야 된다구요. 종횡이 하나 되어야 원심력 구심력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냥 납작할 수 없습니다. 사랑도 돌려야 된다구요. 돌려야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둘이 사랑하면 물레방아처럼 춤추지요? 돌지요? 왜 그래요? 사랑도 돌아야 돼요. 도는 데는 전후·좌우·상하 소모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주는 전부 다 운동하면서 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오래오래 존속하기 위해서.
모세시대에 법궤가 안치된 지성소가 있었는데, 광야를 지날 때에 하나님을 모시던 상징적 기관이 지성소입니다. 그 사람이 모시는 지성소가, 하나님이 본연적 이상을 중심삼고 이상의 근거지로서 일체화될 수 있게 만든 것이 남녀의 생식기라구요. 그 모든 것이 생리학적 분석에 맞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이냐 하면, 사랑의 왕궁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거 잘못 쓰는 날에는 왕궁이 깨져 나가고, 나라가 깨지구 세계가 깨져 나가고, 하늘땅이 깨져 나간다구요.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입니다. 거기서 생명이 나온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다음 뭐예요? 만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혈통의 왕궁, 내가 영속할 수 있는 조건을 후대와 전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역사를 끌고 가는 왕궁이라구요. 여러분 혈통이 어떻게 천대 만대 내려갈 수 있느냐? 여러분의 후손을 통해서 여러분의 핏줄이 천대 만대 이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한마디만 더 가르쳐 주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요. 많은 걸 알았지요? 「예.」 지성소는 주인만이 열 수 있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경과 마찬가지로 그 사랑의 문을 여는 것은 대제사장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 대신한 주인만 열지, 아무나 열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요사스런 사회를 볼 때,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준 원리의 기준과 얼마나 천대만층의 차이가 있느냐? 통일교회는 성자 성녀 그 이상 웃돌아요. 그러나 이 세상은 악마의 악녀, 악남보다 더 비참해요. 그런 그들이 통일교회를 대해서 이단이라고 하면서 원수시 한다구요. 그거 누구 때문에? 누가 그래요? 악마가. 통일교회를 놔두면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어 악마의 세계를 파탄시켜 버릴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 세계를 그 냥 그대로 유지시키고픈 악마들은 통일교회의 있는 죄, 없는 죄, 전부 자기들이 한 모든 죄상을 나한테 뒤집어씌워 가지고 두들겨 패는 것입니다. 나 그렇다고 변명하지 않아요. 왜? 하나님이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인류가 지은 모든 죄를 하나님이 뒤집어쓰더라도 인류를 해방하겠다고 참고 나온 하나님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내가 그냥 죽어도 말하지 않아. 복수하겠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나이 칠십이 넘어 80살이 다 되었지요? 나 반대하던 목사들 전부 다…. 왜? 사랑이 보호하사.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가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일지라도 그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의 철학은 하나님은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도 마음대로 한다는 철학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피를 흘렸습니다. 상대적 개념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이념은 사랑의 이론으로 성경 교육을 중심삼고, 우주의 발발 기원을 사랑 때문에 시작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것이 성립된다구요. 그렇지요?
자, 그럼 하나님이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 낳고, 여편네 며느리까지 전부 다 절대 하나 되고,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그러겠어요, 사랑을 함부로 다룰 수 있는 자리에서 부부생활 하라고 그러겠어요? 그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내가 한번 가르쳐 줬습니다. 모르는 것을 어떡하냐 이거예요. 알면 안 그럴 건데.
이번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온다니까 기성교회 다니는 녀석이 구경 왔을 거라. 그래, 말 들어 보니 자기가 잘못됐어, 문선생이 나빠? 어느 거야? 이렇게 가르쳐 주는 문선생이 악당의 괴수야, 선당의 괴수야? 여러분 어때요? 뭐예요? 선당의 괴수예요, 악당의 괴수예요? 「선당의 괴수입니다.」 내가 섰다고 해서 선당이 아니라구요. 좋다는 사람도 안 오는데….
내가 바쁜 사람입니다. 2천만의 인류가 굶어 죽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살려 놓느냐, 그것이 걱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공석에 나올 때에도 선생님은 넥타이도 안 매고 나오려고 그래요. 오늘은 이렇게 입고 나왔지만 말이에요. 그 넥타이 값을 모아서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참부모란 이름이 원수입니다. 그 죽어 가는 사람들을 마음으로라도 생각하지 않고 저나라에 갔다가는 참소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상을 더듬어서 미래의 식량문제를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자, 선생님이 이렇게 고달프게 살아요. 왜? 저나라에 선생님의 판도를 시집갈 때에 혼수 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한히 닦아 가지고 본연의 세계에 금의환향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혼수 물건을 가져가는 것은 하늘나라 백성을 많이 데리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는 하늘나라 백성을 번식하지 못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영계에서는 번식이 없습니다. 하늘나라 백성은 땅에서 번식해야 돼요. 하늘나라 백성을 채우기 위한 땅과의 연결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은 수직이기 때문에 번식을 못해요. 알겠어요? 땅에서는 횡적인 것을 중심삼고 360도 지은 많은 면적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생산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면적을 중심삼고 생산해 가지고 그것을 하늘나라로 이동하기 위한 사랑의 결실을 이루어야 돼요. 그래서 하늘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뜻 가운데서 우리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분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조금 나아야 되겠어요? 「많이 나아야 됩니다.」 (웃음) 문총재는 애기가 몇인가? 「열셋입니다.」 열셋도 적다구요. 적어요! (웃음) 아니야? 그 중에 한 아이만 없어도 빈집 같더라구요. 박보희는 그런 거 모르지 뭐.
자, 갑시다. 어디로 갈 것이냐? 본향 땅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돌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마음은 종적이라는 걸 압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을 알기 위해 참선을 해 나왔지만, 그 마음을 몰랐습니다. 마음이 누구냐? 창조주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그 종적인 아버지의 피를 받아 가지고 이 피로 횡적인 연결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서 접선해야 하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 사랑하는 첫날밤에 사랑하는 그 중심에 서 가지고 아담 해와와 더불어 생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이 있어야 돼요. 수직이 되어 핵이 되고, 부체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사랑하는 부체고, 하나님은 종적 기준인 핵이 돼 가지고 둘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모든 전부는 핵과 부체가 돼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런 종횡의 구성체를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직계 핏줄을 이어받아 가야 돼요. 우리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은 종적인 중심이고, 하나님의 몸을 실체로 준 것이 아담 해와이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 하나 되어 하나님한테 어디 있느냐고 물어 보면, 마음속에서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왜 아담을 지었느냐? 실체세계의 백성이 찾아올 것을 알기 때문에 실체를 갖기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실체인 아담 해와가 하늘나라의 왕과 왕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 풀린다구요. 하나님이 왕중의 왕이니 그럼 아담 해와는 왕의 맏아들 맏딸, 왕손 중의 장남 장녀였다 이거예요. 그 다음 그 사촌형들은 왕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직계 기준을 중심삼고 주류 장성을 통해서 방계적인 형님 누나로 퍼져 나라가 되었으니 이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된 천국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천국에 가면 되기 때문에 종교가 사실은 필요 없다구요.
여기 기독교 믿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지요? 그런 아담이 완성됐다면 몸적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만든 그 아담하고 6천 년 동안 타락한 혈통을 통해 마리아 몸을 빌려 태어난 예수님 중에 어느 쪽이 더 하나님 앞에 거룩할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이거 모르지요. 예수님이 사생아 아니예요? 예수 아버지 있어요? 모르지요? 여기 기독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무턱대고 예수님이 거룩하다고 그래요. 그거 요셉한테 한번 물어 보지요? 마리아가 애기를 배 가지고 배가 불러오는 걸 보고 요셉이 마리아에게 그 애기 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어 보고 싶었겠어요, 안 싶었겠어요? 너 말해 봐! 물어 봤겠나, 안 물어 봤겠나? 「물어 봤습니다.」 물어 봤을 때, 요셉이 성신으로 잉태한 걸 알게 뭐예요? '그 애기 아버지가 누구냐?' 하는 물음에 '아닙니다. 성신으로 잉태했습니다.' 그 말을 믿을 남자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천 명의 목사를 불러다 붙들고 물어 보라구요. 한 사람도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수작들 그만두라구.
보라구요. 예수가 열두 살 때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갔다가 돌아올 때에 예루살렘 성전에 예수를 사흘씩이나 버려 두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요? 예수 때문에 부처끼리 싸웠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요셉을 통해서 난 아이보다도 예수를 더 사랑한 거지요. 왜? 불쌍하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동생들까지도 형이 출세하고 왕이 되겠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사람들하고 교섭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비난했겠어요? 이런 사연들을 여러분은 하나도 모르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갈릴리 가나 잔치에서 어머니를 만났는데, 잔칫집에서 술을 만드는데 술이 떨어졌으니 어떻게 해요? 술이 떨어졌다고 그만둘 수도 없는 건데. 그런데 여기에 예수가 이적기사를 행하여 술을 만든 것입니다. 그때 예수가 마리아에게 하는 말이 '여인이여, 나와 네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랬어요. 세상에 그런 말을 하는 자식이 어디 있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남의 집 잔치에는 전부 다 관심 있지만…. 그 결혼하는 처녀 총각이 몇 살이에요? 예수만큼 나이 먹었겠나? '자기 아들은 삼십이 넘어 이러고 있어도 장가 보낼 생각은 못하고, 남의 아들딸 결혼잔치에서 뭐 하는 거야?' 하는 풍자적인 말이라는 것입니다. 꿈에도 그런 말한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덮어 놓고 믿으면 천국 가요? 집어치워! 안 통한다구요. 20세기 과학문명이 달나라에 왔다갔다하는데 주먹구구식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망한다구요. 전부 다 깨져 나간다구요.
이런 말 한다고 나를 이단으로 몰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할 때 그 예수님도 장가를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예수보다 더한 성녀가 있으면 장가가야지요. 갔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이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렇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자기보다 훌륭한 아내와 결혼했다면 좋은 아들딸 낳았겠어요, 안 낳았겠어요? 한경직이? 무슨 로마 교황? 이따위 다 필요 없다구요. 잘났다는 패들, 기독교가 7년 동안 싸우고, 그리하여 문총재는 뭐 이단이고 자기들은 진단이다 해 가지고 사단시하고 비웃고 하는 것 하나도 소용없습니다. 벌써 세계를 통일했습니다.
이런 배후를 모르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앉아서 똥싸뭉개면서 냄새도 못 맡고 자기 추한 것도 모르고 기는 녀석이 잘못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종 모양으로 따라가면 돼요. 여러분들도 선생님 말 듣고 보니까 따라가고 싶지요? 「예.」 자, 강제가 아닙니다. 왜? 진리니까. 진리는 해방을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주리라.' 하는 성경 말씀도 있잖아요. 해방하는 것입니다. 자, 이런 걸 알았으니 이제는 자기 마음들을 잘 가려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한 가지 결론은, 하나님은 1대조, 아담 해와는 2대조인데,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못 봤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지 않아요. 못 봤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보려니 예수를 보내고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땜 때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횡적으로 세워 가지고, 이 종적으로 벌어진 걸 횡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 자리는 우리 할아버지고, 아담 해와 자리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자리라구요. 아담 해와 자리는 내 자리입니다. 한 집에 이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이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실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를 대표하여 선조를 이어받은 하늘나라의 특권대사로 우리 집에 보낸 하늘 나라의 왕 대신자가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안 그래요?
아담은 만가의 왕이었습니다. 만 인류의 가정을 중심삼은 왕 가정이었습니다. 그랬으니 현재에 있어서는 더 세계 모든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들의 왕자로 서 있어야 될 것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미래의 왕권을 과거의 왕손에 의해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찾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구? 퉤! 그럴 것 같으면 내가 이 놀음 안 해요.
그래, 여러분들 마음은 왕이 되고 싶지요?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가 왕이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본래 그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이 모든 형제가 왕입니다. 이 50억 가정들을 대표한 왕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왕자 왕녀의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이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때에 그 선한 부모를 맞아 가지고 자손이 완성되었더라면 그 왕손으로서 들어가는 것이,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몽땅 들어가는 것이 천국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내가 말한 것은 틀림없다구요. 그래, 지금 하늘나라는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돕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가정천국 형성을 위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임의 한을 풀어서 해방해 가지고, 본연적 사랑 해방을 이루어서 만민 안팎의 해방을 해 나오니 통일교회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 통일, 가정 통일,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교파 통일을 위해 나오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인종관념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야말로 결혼하게 되면 흑인은 백인하고…. 그런 것을 내가 세 시간만 더하면 감히 입을 벌려 가지고 못하겠다고는 못한다구요. 못하겠단 말 못해요. 그러니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젊은 놈 잡아다가 이렇게 해 놓으면, 옛날에는 전부 다 통일교회는 전기장치해 가지고, 약을 뿌려 가지고 세뇌시킨다고 그랬지요? 이게 전기장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 뿌리고 있다구요 그런데 전세계에서는 '레버런 문, 브레인 워쉬의킹!' 이러고 있다구요. 브레인 워쉬는 세뇌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많이 돌아왔지요? 돌아왔어요, 안 돌아왔어요? 잘 따라왔어요, 못 따라왔어요? 「잘 따라왔습니다!」 잘 따라왔으면 박수해 보지. (박수)
내가 광주 가야 될 손님인 줄 알지요? 그래, 이제 고향 돌아가서 내가 말하던 그런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부푼 꿈을 안고, 어머니 아버지 대한 시선이 달라져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 바라보는 시선이 바로 돼야 되겠어요. 내가 앉은 자리에서의 행동거지, 왕자 왕녀의 본궁지를 거쳐서 하나님을 모시겠다는 거룩한 성녀 성자인 것을 생각하기를 바라면서, 이 전라도 자유천국에 왕궁의 영광이 가득차기를 비나이다! 「아멘!」 (박수)
자, 이제 또 만날 수 있으면 만나요. 「예!」 또 만나면 '요놈들, 아우성만 치는 구나!' 하고 꿀밤 줄지 모른다구. 꿀밤 먹을 수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세계의 왕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친구가 얼마나 많고, 세계의 동지가 얼마나 많아요! 자, 잘 가서 앞으로 통일 교회 사람들 욕하지 말고, 그 사람들 밥 굶거든 밥이나 나눠 먹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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