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충남에서 왔어? 「예. 대전, 충남교구입니다.」 충남이라고 하면 다 들어가지 대전, 충남은 뭐야? 여자보다 남자, 충남이야?
엊그제 통일교회 간부들 몇 명에게 기념으로 뭘 해주라고 했는데, 몇 명이었나? 「예, 그저께요? 서른 명 정도 모였습니다.」 전체 간부들, 협회의 책임자들이 그 정도밖에 안 돼? 「전국적으로 목회자들은 280명쯤 됩니다.」 그것밖에 안 되는 거야? 「예, 목회자하고 협회 간부들을 합해서 한 280명입니다.」 그 다음에는 없어? 「그리고 재단, 유 피 에프(UPF)를 합하면 많아집니다.」 전부 몇 명이 되나? 「한 5백 명 이상 됩니다.」 5백 명!
그 사람들의 명단을 전도실적이 얼마나 되는지 적어서 올려요. 「예, 간부들의 명단을 올리겠습니다.」 전도한 사람들이 얼마인지도 적어서 올리라는 거야! 「예.」 이제 점점 중요한 시대에 들어오니 만큼 여러분이 계열적인 분담책임을 맡아야 할 때가 와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행정부처가 있는데 문교부면 문교부, 무슨 부처를 중심삼고 전문적인 책임을 맡아서 일할 수 있는 역군들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과거⋅현재⋅미래의 본이 되고, 또 말씀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빼야 돼요. 양창식은 갔나? 「예, 어저께 떠났습니다.」 왜 떠났어? 오늘 중요한 날인데 물어보고 떠나지 물어보지도 않고 떠났어? 「호주하고 아프리카의 케냐에서 수련회를 하는데, 아버님의 생애노정을 강의하러 갔습니다.」 강의하러 갔다가 오나? 「글쎄요, 라스베이거스로 간대요. (어머님)」 이 기간이 중요한 기간이기 때문에 간부들은 있는 게 좋아요.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남도와 북도예요, 북도와 남도예요? 남북이라고 해요, 북남이라고 해요? 북한은 북남이라고 하고, 남한은 남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불러야 돼요? 윤정로! 「충청남북도, 이렇게 불러야 됩니다.」 충청남북도가 있지만, 강원도에는 남북도가 없지? 「강원도는 강원도입니다.」
그러면 충청남북도는 뭐예요? 강원도와 같은 이름이 없나? 「충청도라고 합니다.」 충청도? 「예.」 강원도의 상대, 주체가 될 수 있는 곳의 이름이 뭐예요? 황해도입니다. 황해도는 충청남북도에 안 들어가요? 「아닙니다, 황해도는.」 황해도하고 강원도가 맞먹어? 「경기도 위에 있는 게 황해도입니다.」 그건 아는데 강원도가 한국의 허리라면 말이에요,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곳이 어디예요? 황해도는 어디에 속해 있어? 강원도와 상대적인 기준에 맞대어 있는 곳 아니에요?
황해도가 경기에 붙어 있지요? 강원도는 어때요? 함경남도에 붙어 있고, 그 다음에 충청북도에 붙어 있나? 「경기도에 붙어 있습니다.」 그러면 강원도는 충청도에 안 붙어 있어? 충청북도에 좀 붙어 있잖아? 그렇게 보게 된다면 함경남북도라든가 평안남북도 혹은 강원도라고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황해도를 중심삼고 충청남북도와 전라도가 붙게 되지요?
팔도강산을 그렇게 보게 된다면 허리가 될 수 있는 곳이 강원도이고, 그 상대가 될 수 있는 곳은 황해도가 돼요. 황해도가 이북에 속해 있어요, 남한에 속해 있어요? 「황해도는 이북에만 있고, 강원도가 둘로 갈라졌습니다.」 황해도가 남한에는 없나? 황해도가 본래 어드래? 경기도가 어디에 속해 있나? 「경기도에 임진강을 중심으로 해서 밑에는 경기도고, 위는 황해도입니다.」 경기도에 황해도가 속해 있지 않았어? 「아닙니다.」 완전히 분별되어 있나? 「예.」
그러면 황해도의 수련생들은 온 적이 없겠구나? 「예, 없습니다.」 평안남북도도 없었어? 「예.」 강원도는 경상북도하고 함경남도 사이에 끼어 있지요? 강원도는 경상도에 안 붙어 있나? 「경상북도가 동해 쪽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허리와 마찬가지예요. 딱, 허리예요. 지금까지 도에서 제일 중심이 되는 도가 어디예요? 충청남북도예요, 강원도예요, 황해도예요, 경기도예요? 「아버님께서 중심도라고 하셨습니다. 충청북도를요.」
지금 내가 물어보잖아요. 중심이 어디예요? 「충청북도가 한국지도에서 중심이에요. (어머님)」 그걸 엄마가 어드렇게 잘 아나? 「엄마가 지도를 잘 아니까 알지요. (어머님)」(웃음) 지리에 대해서 우리 어머니에게 보통 사람들이 왔다가 얘기하면 당한다고요. 사극이라든가 그런 모든 역사적인 기록에 있어서 책에 없는 것까지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상당히 앞서 있다고요.
요즘에 사극 같은 데서 나오는 모든 내용도 내가 연구하라고 하게 되면 얼마나 세밀히 하는지 몰라요. 선생님은 하루 보고 다 잊어버려야 돼요. 그 복잡한 것을 기억하려면, 머리에 여력이 없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생각할 여지가 없다고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상당히 수준이 높아요. 그래, 중심이 충청북도예요? 「예, 지도상으로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평화군의 편성을 다시 해야 돼요. 유엔이 평화군을 했다가 한국전쟁에서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다 해체된 것을 다시 편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고려대학교를 중심삼고 움직이던 사람들을 연결시켰는데, 그 가운데 누구인가? 이철승 박사가 있어요. 고려대학 출신이에요.
그러면 대학을 중심삼을 때 한국의 중심은 서울대학이에요, 고려대학이에요, 선문대학이에요? 무슨 대학이에요? 왜 물어보느냐 하면, 그런 과정에 모든 것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삼고 출발하면 누구도 평을 못 하기 때문이에요. 중심에서 시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고려대학이 중심이에요, 건국대학이 중심이에요? 선문대학도 포함시켜서 생각해야 돼요. 한국에서 대학교의 중심이 고려대학이에요, 건국대학이에요, 서울대학이에요? 지형적으로 보면, 서울대학은 좀 외졌지요? 「서울대학은 국립대학입니다.」 아, 국립대학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형적으로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위치로 보면, 관악산 밑에 있습니다.」 그게 서울대학이지!
전국을 중심삼고 제일 복판에 있는 것이 고려대학이에요, 건국대학이에요? 그 중간에 우리 리틀엔젤스가 끼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예, 선화예술중고등학교입니다.」 그러니까 리틀엔젤스와 선화학교를 만들고, 예술세계의 본당으로서 이름을 가질 수 있는 기원도 다 돼 있어요. 유니버설 발레단도 그 기준이 돼 있어요. 그렇게 되면 어디예요? 건국대학이에요, 고려대학이에요, 뭐예요?
우리가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교육하던 중심이 이천에 있었지요, 옛날에? 「원래 출발은 수택리에서부터 했습니다.」 어디서 했어? 「수택리요.」 수택리는 나중이지! 그것이 뭐냐 하면 육군병원을 한다고 해서, 군인들을 치료하는 병원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80만 평 승공사상을 교육하던 곳을 빼앗겨 버렸어요. 「장호원입니다.」
장호원을 중심삼고 그 책임자가 누구였어요? 김대중 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한 4인 가운데 3인이 거기에 연관돼 있었어요. 「정호영 장군이라는 사람입니다.」 누구인지 다 알아? 「정호영입니다.」 두 사람까지도 사인했는데, 세 사람이 사인하는 것을 내가 말렸다고요. 그런데 어저께 1시 48분에 돌아갔어요.
김대중의 장례는 어느 도에서 치러야 되느냐? 남한 사람이 장례를 치러야 되느냐, 북한 사람이 장례를 치러야 되느냐? 특별히, 한국에 대해서 무슨 이름을 가지고 장례를 치러야 되느냐? 사상적인 기준으로 보게 되면 어드래요? 허문도! 「예.」 사상적으로 보면, 김대중 대통령이 어떤 입장에 서는가를 물어보는 거야. 허문도가 존경해? 아, 물어보잖아!
누가 찾아가야 되겠구만! 우리 통일교회에서 누가 찾아가야 되겠나? 효율이, 생각해 봤어? 이 나라에서 이름이 알려졌던 사람이 떠나게 되면, 그가 어디의 출신이었던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전라도 사람이었어요, 경상도 사람이었어요? 「전라도입니다.」 허문도! 「예.」 어디 사람인가? 확실하지 않잖아? 「전라도 아닙니까?」 나도 모르기 때문에 물어보잖아! 경상도는 아닌가? (웃음)
그 대중이라는 이름이 본래의 이름이었을까 나중에 필요해서 짓게 된 이름일까? 허문도는 그 면에 전문가 아니야? 김대중 대통령 자신이 ‘내가 어디에서 온 사람이다.’ 하고 알았을 거예요. 이제 그런 것을 다 밝혀놓아야 돼요.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역사적인 인물들을 제멋대로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계통에 통하지 않고 처리하면 나라 자체가 미래에 갈팡질팡하고, 역사적인 전통이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안도 사람이에요, 서울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 효율이는 어디 사람이야? 「저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 김기훈은 어때? 「저희 집안이 북쪽에서 내려왔습니다만, 저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본래 평안도 사람 아니야? 「예.」 곽산이 본래 살던 곳 아니야? 「예.」 그 다음에 여기는 또 어디야? 「저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본래 충청도 사람이야, 경기도 사람이 아니고? 「충청도 사람입니다.」 충청도 어디야? 「충청북도 괴산입니다.」
왜 또 괴산까지 가나? 괴산에서는 역적도 났잖아요. 공산세계에 손꼽을 수 있는 사람들이 충청남도보다도 북도에서 많이 난 것을 알아요? 거기에 윤정로도 들어가겠네? 「충청북도에 역적은 별로 없었는데요. 박헌영은 충남 사람이었습니다.」 박헌영이 뭘 하던 사람인가? 「남쪽의 공산당 대표였습니다.」 그가 자기의 한명에 죽었나, 피살됐나? 그거 허문도는 잘 알지? 「김일성한테 사형을 당했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물어보는 거야. 사형을 당했는지 난 몰라서 물어보는 거라구. 사형당한 걸 봤나? 박헌영이 참 고생했다고요. 내가 학생시절에 박헌영을 알았던 사람이에요. 한국의 인물들을 선생님이 혼자서 다 조사했어요. 우리 할아버지도 그 세계에서 손꼽히던 사상가였어요. 너희들이 다 몰라서 그렇지 말이에요. 문 총재가 변두리에서 떨어져 가지고 미쳐서 도망가다가 이 길을 나온 것이 아니에요.
이 훈독회의 시간에 이런 말을 한 것이 우연이 아니고 기정적 사실로서 말씀한 것으로 역사에 표적으로 남길 수 있는 말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사람은 정신없이 죽어요. 문 총재는 정신없이 돌아다니지 않았습니다.
문 총재의 가정을 수습해야 할 때가 왔어요. 가정을 다 헤쳐 버렸어요, 팔도강산으로. 대한민국에 기반이 없어서 어디에 가든지 환영을 못 받고 쫓겨 다니던 사람입니다. 그럭저럭 와 가지고서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어요. 통일교회가 종교를 통일했어요? 그런 통일교회의 교주라면 대단한 이름이 돼요. 누가 함부로 입을 열어 좋다, 나쁘다 평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은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인데 말이에요. 통일교회 이상 좋은 이름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면 높은 이름이에요, 낮은 이름이에요? 허문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 문 총재를 평하기 위해서 책을 뒤집어보고 다 이렇게 했지만 아직까지 평을 못 하잖아?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믿나, 허문도? 「예.」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믿어, 부모님으로 믿어, 통일교회의 교주로 믿어? 「평화의 대왕님으로 믿습니다.」
평화의 대왕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있지만, 대왕이 된 사람은 없잖아? 그런데 어떻게 허문도가 ‘평화의 대왕으로 믿는다.’고 결정적인 말을 하나? 그래도 한국역사에 저명인사로 이름난 허문도라고요. 허문도의 ‘문’ 자는 통일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문 씨의 종교예요. 허문도가 들어와서 미쳐 가지고 살아요.
유정옥도 그래요. 유정옥이 뭘 하던 사람이에요? 섬에서 형편없던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름도 없던 사람이 지금 통일원리의 본체론을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최후에 책임지고 교육할 사람은 유정옥밖에 없어요.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내가 그렇게 길러왔다고요. 그 역사를 말하게 되면 모르는 역사를 말하니 처음 듣는 말이에요.
통일교회 초판의 원리가 뭐예요? 『원리해설』입니다. 원본에 대한 해설이라고 하게 되면 어때요? 동서사방의 수많은 사람들이 교육할 수 있어요. 해설을 가지고 가르치면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강론이에요. 『원리강론』, 원리를 중심삼고 강의해서 가르칠 수 있는 기준까지 나온 거예요. 원리의 70퍼센트가 포함돼요. 학교든가 무슨 성적에서 70퍼센트 이상은 낙제하는 법이 없어요.
유교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 본래의 찾아가는 길이 어떻다고 했어요? 천도지상(天道之常), 천도가 늘상 가는 길이라고 한 거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어요. ‘인의예지’가 문제예요. 맞지 않아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라는 말은 맞지만, 인의예지는 맞지 않아요.
그래, ‘나라 국(國)’ 자의 가운데 ‘혹(或)’ 자가 들어가 있어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나라가 언제 정착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한문공부를 하면서 우리 종조부에게 물었어요. 왜 여기에 ‘혹’ 자가 들어갔느냐? 그걸 약자로 쓰면 말이에요, ‘임금 왕(王)’만이 아니에요.
‘임금 왕’에 점을 찍어야 돼요. 임금(王)은 변할 수 있지만, 옥(玉)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변하지 않는 옥을 사방으로 도망갈 수 없게 만들 때 나라가 형성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 어느 나라의 백성이야?” 할 때 ‘나라 국(國)’에 ‘혹(或)’이 들어가 있으니까 아무렇게나(아무케나) 생각하고 싶은 거예요. 아무케나! 그것을 반대로 뒤집어 놓으면 나케무아가 돼요. 아무케나, 선생님이 욕을 먹고 핍박받으면서 피할 수 없을 때는 아무케나 생각하자고 한 거예요. 나라가 나라가 아니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거 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나케무아! 나중에 캐 가지고, 발견해 가지고 무아가 돼야만 내가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있다 이거예요. 나케무아, 뒤집어 가지고 바로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케무아, 나중에 캐 가지고 무아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아, 나라가 어떻게 되겠구만! 내가 의심스럽지 않아야만 나라의 중심이 됨으로 내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불교에서는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해요. 그것이 불교의 모든 것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에서는 나케무아예요. 아무케나 생각하고 별의별 일화를 남겼어요. 백백교의 교주라는 말부터 시작했어요. 벌거벗고 춤추는 세계의 교주라고 했어요. 나는 백백교를 몰라요. 벌거벗고 춤출 수 있는 교단을 모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것이 그냥 그렇게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주먹구구식으로 나온 줄 알아요? 우리의 윤국 할아버지는 한문학의 전문가였어요. 동양사에 능통했던 분입니다. 과거를 볼 사람들이 최후에 와서 경을 받아 가지고 간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였어요.
내가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이 사람, 과거에서 낙제해!” 하면 낙제예요. “너는 이번에 떨어지면 그만둬!” 했는데, 그만 안 두고 몇 번을 계속하다가 죽더라고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나에 대해서 신동이라는 말을 했어요.
그건 나만이 아는데 할아버지가 “우리 가정에 신동이 태어났는데, 이 신동을 보호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서 걱정했어요. “네가 조심해야 한다. 해서는 안될 말은 하지 말라!” 한 거예요. 언제나 모르는 사람으로 살라고 했어요. 그거 교훈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말을 내가 안 해요. 나는 교주를 몰라요.
하늘땅이 교주라고 하는데, 아이고…. 그건 내가 정한 것이 아니고, 너희들이 정해서 교주라고 하지 내가 정할 수 있는 교주의 날은 틀림없이 다르게 오는 거예요. 그 때가 되기 전에는 내가 몰라요. 그래, 문 총재는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입니다. 배를 타면 뱃사람이에요. 환경에 자리를 잡지 않으면 큰일 나요. 어디든지 자기 자신이 역사적인 과정에 정착할 수 있는 기지를 남겨야 돼요.
농사꾼 앞에 나타나면 일등 농부입니다. 내가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밭갈이를 할 줄 모르나, 무엇을 할 줄 모르나? 오색가지로 심은 곡식을 계절에 따라 가지고 내가 감정했어요. 어머니를 따라다니고,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미진하면 내가 밝혔다고요.
모 같은 걸 심는 데 있어서도 내가 빨라요. 다섯 손가락을 전부 다 쓰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3분의 1은 더 심어요. 김매는 것도 잘해요. 조밭매기가 제일 힘듭니다. 호미의 끝이 무뎌서는 안돼요. 조들을 막 뿌려놨기 때문에 호미의 끝이 들어가서 파야 돼요. 그 가외를 쳐 버려야 된다고요. 끝이 뾰족하니까 1센티미터 이내에서 솎아내야 돼요. 조 고랑에 비가 와서 물 차게 되면, 여기의 깊은 데 있는 것을 떠다 옮겨야 돼요.
그렇게 조밭매기가 힘들고, 콩밭도 힘들어요. 콩밭을 세 번째 맬 때는 나보다 키가 큰 데 들어가 가지고 뒤집어쓰고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목화밭이에요. 이야, 목화의 키가 큰 데 들어가 가지고 하는 거예요. 허리를 안 세우고 종일 해야 돼요. 제일 힘든 거예요. 어머니, 누나가 하는 것보다 언제나 내가 빨랐어요.
선생님의 손이 작습니다. 손이 작아요. 발도 작아요. 발이 크게 되면, 모내기를 하는데 발이 이렇게 크면 어떻게 돼요? 소 발등 같은, 황소 발등 같은 것이 들어가기 때문에 발을 쫙 뺄 때 이렇게 뺏다가 구멍이 메워지고 휘청하면서 뒤축으로 이렇게 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깊은 데 들어갔다가 나오더라도, 발을 빼더라도 여기에 물이 차게 되면 물에 대한 이것이 무너지지 않아요. 그거 살살살 하면, 보통 사람들이 심어놓은 것들 가운데 3분의 1은 넘어지지만 내가 심으면 안 넘어져요.
길을 가는 데 있어서도 누구보다 빠릅니다. 보통 사람은 길을 갈 때 이렇게 걸어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3인치 이상 발을 안 들어요. 3인치면 10센티미터 이상 되는데, 그 이상 들지 않아요. 그러니까 한 발자국을 걸을 때 이게 높이 갈 것을 이렇게 가니까 그만큼 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남이 1시간 반 걸리면, 보통 나는 1시간 20분이면 가요. 그래서 길을 나서면 빨라요. 그래, 중심으로 가는 데는 언제나 손에 맞춰 가지고 이렇게 가는 거예요. 목표를 중심삼고 직선으로 어느 길을 딱 정해 가지고 가면, 그 길을 손을 이렇게 하면서 가니까 똑바로 가는 거예요. 그거 없으면 이렇게 왔다 갔다 해요. 작정한 시간대로 걷는 데는 빨라요.
20리 길을 매일같이 학교에 다니는데, 1학년과 2학년뿐만 아니라 6학년 학생들도 내 뒤에 따라다녔어요. 내가 6학년이 될 때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까지 길에서 나를 기다렸어요. 내가 가게 되면 3분 전에 도착하는 거예요. 그러니 지각을 안 해요. 기다렸다가 내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 시간에 늦지 않아요. 틀림없어요.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가게 되면 낙제가 되거든! 셋이 가다보면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고, 뭘 하면서 간다고요. 선생님은 안 그래요. 그런 데 있어서 유명했습니다.
산에 올라가더라도 내가 갔던 길을 다시 찾아갔어요. 올라가면서 표적으로 나뭇가지를 꺾어놓아요. 일반이 올라가게 되면 다리를 가지고 나뭇가지를 쳐 놓거든요. 이렇게 가다가 싹 꺾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해서 바쁠 때는 옷 입는 것도 1분 20초면 다 입어요.
오늘은 내가 조금 빨랐지! ‘충청남도에서 어떤 사람이 왔나?’ 하고 이렇게 보니까 그래요. 경상도 사람하고 충청도 사람은 다릅니다. 일생동안 사람을 대하고 생각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눈이 저렇게 생기면 욕심이 많은데….’ 하고 알아보면, 욕심이 많아요.
코가 이렇게 매부리코가 된다면, 말로가 좋지 않습니다. 옛날의 기름병과 같아야 돼요. 매부리코가 돼 가지고는 안돼요. 이렇게 병 코여야 돼요. 이렇게 동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물이 이렇게 흘러서 가더라도 간지럽지 않아요. 자연히 흐르는 거예요. 조금만 빨라도 간지러운 거예요.
여기에서 둥글둥글해 가지고 흘러서 이리 와 가지고 이리 가니까 안 간지럽다는 거라고요. 이게 이리 오면 간지러울 텐데 안 간지러워요. 여기에 수염이 이렇게 났으면, 수염을 타고 들어가면 간지러워져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뻗어 나가는 거예요. 물이 여기에 갔다가 여기에 와서는 여기까지 와 가지고 여기에 와서 어떻게 돼요?
여기에 와서 떨어져야 배꼽 위에 떨어지는 거예요. 배꼽에 가서 쉬는 거예요. 나중에 흐르는 진짜 땀은 배꼽에 다 들어가 머물러요. 배꼽에 때가 생기지요? 그 때를 3개월에 한 번씩 긁어줘야 됩니다. 귀지를 파서 긁어줘야 돼요. 숨을 쉴 때 배꼽이 움직이는 것을 알고 숨 쉬어야 되는데, 그런 걸 모르잖아요.
배꼽(백곱)이 뭐예요? 대우를 곱배로 해줘야 돼요. 위에 뭘 덮더라도 배 위만은 곱되게 덮어야 되는 거예요. 배곱, 곱해야 뱃증이 안 나요. 모르고 그냥 자다가는 바람이 들기 때문에 나중에 설사가 나고 그래요. 아랫배가 차고, 아랫배가 아파요. 여자들은 아랫배가 아프면 임신을 못 합니다. 그걸 알아요? 생리적인, 생리생체의 환경이라는 것이 가장 귀한 거예요.
선생님은 옛날에 다마(たま; 구슬)치기의 선수였어요. 10미터 이내에 딱 치면 한 번 이쪽에 가고, 세 번 만에 틀림없이 맞았다고요. 그렇게 옛날부터 눈이 똑발랐어요. 글씨를 잘 썼어요. 여덟 살 때 논어와 사서삼경을 공부하던 사람들도 내가 체글을 써줬어요. 장지에 쓰던 그 선생, 노인 할아버지가 쓴 글씨보다도 내가 여덟 살 때 쓰더라도 아름답고 힘이 있다고 해서 내가 많이 써줬다는 거예요. 장지 큰 것을 석 장 접어 가지고 백 번 이상 쓴 거예요. 새까맣게 썼어요.
그래,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이라고 썼는데 ‘부(父)’ 자가 조금 올라가 있지만 그 꼭대기에 있어서 ‘부모(父母)’가 어때요? 그냥 그대로 다 맞고 안식권(安息圈)의 ‘식’ 자, ‘쉴 식’ 자를 제일 잘 썼어요. ‘편안할 안’ 자도 이렇게 건너가는데 가늘게 안 했어요. ‘부모’ 자도 두껍게 해 가지고 든든하다는 거예요. 뚜껑을 딱 덮었다고요.
저거 보게 되면, 안식권의 ‘권’ 자는 찌그러졌지요? 아래에 조금 찌그러졌어요. ‘몸 기(己)’를 중간에 넣었기 때문에 그걸 받치기 위해서 어떻게 돼 있어요? 밀어 넘기기 위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거 받느라고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찌그러져야지! 이쪽을 굵게 꽉 한 점을 치느라고 조금 찌그러졌어요. 눈이 예민해요. 글방에 다니다가 학교에 가서 처음 그린 그림이 벽에 전시됐어요.
이 책의 이름이 뭐예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남자들, 눈이 보여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주인이야? 「혈통의 주인입니다.」 여러분은 평화의 주인이 됐어요? 허문도, 평화의 주인이 됐어? 평화의 주인이 못 되는 사람은 혈통의 주인도 될 수 없어요. 이게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가인 아벨. 안팎의 문제입니다.
불편이라는 것이 영어로 뭐예요?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불편한)예요. 컨비니언트(convenient)는 편안하다는 것인데, 인(in)을 붙여서 부정을 말해요. 안팎의 문제예요. 그거 보면, 이야…! 그 사람들도 가인 아벨을 알았구만!
이것이 『평화신경』인데 『평화신경』에서 맹세문이 나왔어요, 맹세문에서 『평화신경』이 나왔어요? 『평화신경』이 몇 번째예요? 「열 네 번째입니다.」 맨 처음부터 몇 번째예요? 네 번째에는 몽골족이 들어갑니다. Ⅰ Ⅱ Ⅲ까지 부모님이 해야 될 내용인데, Ⅲ장의 마지막에 몽골족이 들어가요. 넷째 번에는 한국의 286성씨가 들어갑니다.
Ⅴ장은 뭐예요? 천정궁이지요? Ⅵ장은 뭐예요? 우주과학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Ⅶ장에서부터는 세계의 탕감시대로 넘어갑니다. 그것이 역사기반을 중심삼고 과학적인 공식을 풀어나가는 거예요. 물어보면, 자기들이 알 게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딱 손가락으로 짚어서 보니까 뭐가 있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말이 나와요.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됐어요?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라고 했는데 평화대사들이 됐느냐?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예요. 이렇게 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원을 알 수 없고, 찾을 수도 없다 그 말이에요.
그 위에는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이라고 돼 있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다 밝혀놨어요.
(손자손녀들이 들어옴) 오늘은 이렇게 많이 오나? 너희들이 어드렇게 오나? 신준이도 안 왔는데, 너희들이 어드렇게 와? 「뽀뽀, 뽀뽀…!」 좀 있다가, 좀 있다가…! 신준이를 앞장세우고 와야 돼. 7시면 7시에 너희들이 먼저 오나? 「나중에 학교에 가야 되니까요.」 학교에 가야 돼? 「예.」 누가 학교에 가려면 미리 얘기해!
학교에 갈 때 왕아버지한테 인사하지 않으면 학교에 못 가는 것을 알아요. ‘왕아버지!’ 해봐요. 「왕아버지!」 여러분은 선생님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우리 손자들은 ‘왕아버지’라고 그래요. 어머니는 ‘왕어머니’예요. 가정에 들어오면 왕아버지와 왕어머니께 인사하고, 거기에 허락받지 못하면 놀지도 못하고 조용합니다. 여러분에게 없는 교육을 지금 하고 있어요.
야, 오늘 원고가 어디 갔니? 「원고는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아까 가져오라고 한 것을 다 가져와요. 충청도 사람들이 왔는데, 이게 무슨 책인지 다 잊어버렸을 거예요. 6월 1일날, 코엑스에서 대회하던 그때 원고의 원본입니다. 그냥 그대로 쓰고 있어요. (원고를 넘기면서 훑어보심) 여기에 정성을 들이면서 점들을 이렇게 많이 쳤어요. 그때 그 점찍은 것을 기억하면서 읽고 있어요.
오늘 내가 이것을 계속해서 읽으면 18분에 끝나지만, 내가 7분 동안에 다 보고 나왔어요. 안 보면, 글자가 아른거려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이 책을 가지고 다녀요. 제목이 뭐예요? 윤정로, 읽어봐! 「참평화세계와….」 참된 평화세계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참평화세계, 그 세계를 중심삼고 참부모유엔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참된 평화세계는 참부모유엔세계만이 살 수 있는 곳이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평화세계’인데 ‘평화’를 빼버렸다고요. 유엔이 가인 아벨이니까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예요.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가 하나돼 가지고 안착, 영원히 요동치 않고 편안히 자리를 잡아 가지고 안착해야 돼요. 안착한 후에 정착이 벌어집니다.
‘안(安)’ 자는 ‘갓머리(宀)’ 아래에 여자(女)가 들어가야 돼요.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가정에 여자가 없이 홀아비들이 사는 가정은 불안합니다. 여자가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남성적 주체로 돼 있는 하나님인데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중화적 존재이니 남자 여자의 두 가지 성품을 화합해 가지고 잘 하나돼서 사시는 분이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는 말이 딱 붙었어요. 그게 보통 결론이 아닙니다.
그 말은 인간이 타락하더라도 격위에 있는 주체성은 타락을 못 시킨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에 대해서 총결론을 내면 하나님은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그 남성격 주체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남성적 주체가 상대가 돼야 되느냐, 여성적 주체가 상대가 돼야 되느냐?
하나님이 남자를 무엇에 맞게 지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상대를 중심삼고 짓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성적인 보이지 않는 그 모습 앞에 실체적인 남성을 지은 거예요. 여자가 타락하더라도 남성격 주체를 끌고 들어갈 수 있는 자체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여자가 타락해 가지고 떨어져 나갔지만, 떨어져 나간 그것은 외적인 자체로 떨어져 나갔지만 내적인 남성적 주체격은 타락을 안 했다는 말이에요. 그런 뜻이 있습니다.
그래, 본성의 마음이 문제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충청도 양반들!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싸웁니다.」 그 전쟁이 언제 끝날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해결 못 해요. 누구 때문에 타락했고,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핏줄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심어준 핏줄이 아니에요.
내가 심지 않은 핏줄을 내가 거둘 수 없어요. 거짓부모가 돼서 그렇게 뒤집어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와서 바로잡지 않으면 억천만세 한스러운 타락의 구렁텅이를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와서 그것을 벗겨줘야 돼요. 여자는 그 전에 사랑할 수 없어요. 축복받기 전에 연애도 할 수 없다고요.
이거 한번 내가 읽어볼까?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예요. 안착과 정착은 달라요. 이건 ‘편안 안(安)’ 자예요.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착을 못 합니다. 남자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지만 어때요? 가정에 어머니가 없든가 아내가 없다면, 가정에 들어갈 생각을 하면 빙산같이 생각돼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안착이에요. 여자가 있어야 안착이 돼요. (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을 훈독하시며 설명하심)
(손자손녀님들이 들어옴) 아이구! 자, 뽀뽀…! 그래, 신득이도 해야지! 이제부터 손자들을 잘 길러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에 본이 되게끔 기르지 않으면 안돼요. 문 총재가 만든 세계가 우리 세계인데, 우리 민족과 우리 족속은 나라를 위해 싸웠던 실적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남아집니다. 그게 귀한 거예요.
요전에 문 선생의 자서전을 명백히 하기 위해서 군⋅면 자서전대회를 했지요? 통⋅반까지 훑어내고 있습니다. 문 총재를 우리의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할 수 있는 표제가 생겼어요. 자서전을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훈독을 계속하심)
이제 해야 할 것은 교체축복입니다.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 한국 나라하고 일본 나라하고 교체축복을 안 하면 전부 다 없어져요. 몽골족을 비롯한 아시아 민족과 공산주의 세계가 교체결혼을 안 하게 되면, 그 후손들을 하늘이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전 세계의 60억 인류가 한 날에 축복받은 조건을 세우게 되면 몇 번이라도 재탕해서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효율아, 그 말이 무슨 말이야? 「새로운 종족을 편성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돼야 새로운 종족이 편성돼? 「피를 맑혀야 합니다.」 피를 어떻게 맑게 하는 거야? 「축복교체결혼을 통해서입니다.」 누가…? 「참부모님께서….」 지금까지 가정들이 넘을 수 있는, 국가가 넘을 수 있는 교체권이 열리지 않았어요. 이 일이라도 선생님이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그 기반 위에 실체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한민족 8천만이 한데 모여서 축복을 받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이번 10월 14일에 그렇게 될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겁니다. (훈독을 계속하심)
여러분의 가정에서 열두 국가의 사위나 며느리들을 얻어서 살지 않으면 안돼요. 120개 나라를 거느리려면, 열두 족속이 들어와서 하나돼야 됩니다. 120개 족속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 백성을 120개 나라로 나눠 가지고 배치하게 돼 있어요. 한국에서 120갈래가 생겨나요.
축복받아 3대가 되면 한국 백성만으로써 세계적인 훈독회의 선생을 하고도 남아요. 120가정만 돼요? 3대 자손들이 훈독의 조상으로 배치되는데, 훈독회를 안 했다가는 나라가 문제돼요. 손바닥만 한 사건도 속일 수 없어요. 한국 사람이 가서 훈독의 주인 노릇을 하는데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여러분이 그냥 못 삽니다. 이제 선생님이 출동명령을 하게 되면, 그날로 120개 국가에 한국 백성이 120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배치돼요. 한국 민족의 핏줄을 받은 사람이 조상의 대신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그 120개 새로운 국가를 새로운 전통으로 몰아가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알고 있습니다.」(훈독을 계속하심)
여러분의 족속을 열두 지파로 갈라놓았으니 194개 국가가 열두 지파로 나눠져서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하나 안 돼 가지고 세계가 하나 되겠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거기에 같이 가서 교육하는데, 선생님의 명령을 부정할 수 있겠느냐? 냅다 밀어제겨야 되는 거예요.
그래, 분봉왕이라고 하게 되면 왕이든 누구든지 그 휘하에 속하는 것을 말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분봉왕이 뭘 하는지 다 알지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훈독을 계속하심)
이걸 읽으면,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스스로 알 거라고요. 무슨 말인지 아롱아롱해 가지고 이해를 못 하던 것이 뼛골에 사무칠 수 있게끔 이해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을 명심하고 춤을 추면서 “환영, 감사합니다.” 하고 백 배 축하를 올릴 수 있는 하늘의 축복받은 민족이 되시옵소서, 아주! 「아주!」(박수)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구, 바쁜데 어드렇게 하겠나? 오늘은 또 일이 남았어! 어드렇게 하겠나? 가면 좋겠는데, 몇 시가 됐어? 「7시 40분이 됐습니다.」 밤이야, 저녁이야? 「아침입니다.」 아침이면 오후가 아니라 오전이네. 앉아라!
이제부터 여러분이 달라져야 돼요. ‘평화의 주인!’ 할 때는 ‘예!’라고 다 해야 돼요. 그 다음에 ‘혈통의 주인!’ 할 때 ‘예!’ 하고, 팔도강산 8천만이 같은 소리로 답하지 않고는 천국에 다 못 들어가요. 끝 안 나요. 이게 놀음놀이에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놀음이에요. 죽기를 바라는데 죽지 않고 남아지는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남아지느냐 하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기에 남아진다 이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지 않고 세계와 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그건 내가 활용을 못 해요.
내가 몇 백 번 죽을 뻔했어요? 미국 천지에 나를 원수와 같이 대하는데 착륙해 들어가기 위해서 얼마나 싸웠는지 알아요? 194개국에 나하고 싸우지 않은 나라가 없는 거예요. 너희들이 그냥 그대로 앉아서 문 총재의 등을 타 넘어 가지고 다 뭘 해먹겠어? 말도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의 자격이 있어야지! 핏줄을 받아 가지고 뼈와 살과 가죽과 솜털과 모든 것이 같아야 돼요. 안 그래요?
원주야! 「예.」 이거 다 읽으려면 한이 없기 때문에 말이야, 내가 요전에 가려준 몇 곳만을 중심삼아서 한 시간 이내에 개략적인 관을 캐치할 수 있게끔 읽어주라구. 대개, 알지? 「예.」 맨 처음에 한 서너 페이지를 읽고 말이야, 그 다음에는 뭐인가? 시카고, 그거 나오지? 「예.」 그거 지나야 돼. 그 다음에는 넘어서 가지고 90페이지에서부터 읽으면 될 거야. 알겠어? 「예.」 97, 8페이지서부터 결론의 말씀이 나온다구. 그거 읽어줘요. 알겠나?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큰 소리로써 훈독회를 합니다. 시간이 남았어요. 8시 넘었나? 「15분 전입니다.」 15분 전이면 8시 반까지, 9시 전까지 끝날 거예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만큼 좀 늦더라도 눈을 똑바로 뜨고 들어봐요. 조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지적할 거야. 잘 들으라고요. 「예.」 수천억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너희들을 바라보는데 한 사람이라도 졸게 되면 그 족속, 그 나라가 걸려 넘어가요. 그러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고요. 자, 빨리 읽으라구!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머리말부터 훈독)
유정옥, 너희들에게 지금 가르치는 것은 선생님이 어릴 때 다 파악한 내용이에요. 20대에 다 졸업한 얘기들이라고요. 그걸 누가 믿어요? 안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꿰 가지고 이런 방대한 자서전을 만들었어요. 자서전인 동시에 뭐냐 하면 교본을 만든 거예요, 교본.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교본이 될 수 있는데 누구든지 이 내용을 중심삼고 테스트를 해서 합격하지 못하면 남아지지 못하는 거예요. 이걸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읽어보지도 못한 녀석들이 이 내용을 거짓이라고 했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그 조상까지도 한꺼번에 타버려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평화신경』이에요, 『평화신경』. 이 책이 원본이기 때문에 이 책을 보지 않으면 안돼요. 일본이나 딴 세계에서 출판을 못 합니다. 한국의 출판이 세계의 출판을 다 능가해요. 여기에 언제 말씀한 것인지 다 기록했어요. 그것을 다 참고해서 알고 읽어 나가야 돼요. 이 책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지요? (훈독 계속)
효율이! 조카가 여기에 있나? 갔나? 「출발했습니다.」 갔어? 「예, 어젯밤에 갔습니다.」 얘기를 좀 해주려고 했는데 갔구나! 자, 빨리 읽어요. (이후 훈독 마침) (박수) 기도를 해요. 네 음성으로 기도 한마디를 하라구. (정원주, 기도) (손자손녀님들이 들어옴) 아이구, 잘 왔다! (경배) 다 나눠줬지? 자, 가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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