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처음 보는 사람. 여러 사람 있겠지요? 예, 감사해요.
'여기 모인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이오?' 그렇게 묻게 되면 '어떠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 젊은 청년들이지.' 그렇게 대답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 하게 되면 무슨 직종도 있을 것이고, 자기의 직분도 있을 것이고, 자기가 처한 입장을 생각하지만, '어떠한 사람' 의 답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냐 하면, 남자 여자가 모였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자 여자가 모였습니다. '좋은 사람' 하게 되면 거기도 남자 여자가 들어가고, '나쁜 사람' 하는 데도 남자 여자가 들어갑니다.
'좋은 나라!' 여러분들은 좋은 나라를 누구나 다 원해요. 좋은 나라가 어떠한 사람을 갖고 있느냐? 좋은 사람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 좋은 사람은 어떠한 종류냐? 남자 여자라는 종류입니다. 간단합니다, 남자 여자. 이것을 연결시켜서 50억 인류도 역시 남자 여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영계, 영원한 영계가 있습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영계에 대한 전문가는 여기 서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계가 어떻고, 그 나라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됐다는 문제를 잘 압니다. 그곳은 오늘날 현대의 모든 인류, 현대의 지성세계와 종교세계가 원하는 미지의 이상적인 본원적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전문이라면 전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그 나라를 최후의 종착지로 소망하고 있기 때문에, 과정에 사는 사람도 그 나라를 표준해 가지고 맞춰야 되고, 태어나서부터 일생 동안, 물론 젊은시대, 청춘시대, 노년시대, 그 가는 형식적 내용은 다르지만 그 방향 감각에서 맞추는 초점은 저나라 세계에 초점을 맞추어 살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무엇이냐 하면,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세금을 바치는 데는 자기 정도에 따라서 세금을 바쳐야 되고, 바치는 데는 잘 바쳐야 됩니다. 여기에는 잘 바치는 사람도 있고, 못 바치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제재를 받으면서 강제로 바치는 사람,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구요.
그러면 오늘 우리가 이상 진리의 더 영원한 세계에 표준을 정하고 간다 할 때에는 지상의 젊은 청년시대에도 잘 살아야 됩니다. 잘사는 길, 그 다음에는 장년시대도 잘사는 길, 노년시대도 잘사는 길. 지금 말한 그것을 다시금 말하면, 우리 개인의 생활 하게 되면, 하루하루를 말하게 됩니다. 생활에 있어서 자세가, 24시간 하루를 보내는 데 있어서 아침, 점심, 저녁, 뭐 밤은 잔다고 해서 치지 않는지 모르지만, 밤도 잘사는 그런 생활적 과정과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생을 두고 그렇게 잘 살았다 할 때에, 그 사람의 생애는 훌륭했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일생' 하면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전체를 말합니다. 잘 살아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잘사는 그 기준이 천상세계, 영원한 우리의 본연의 세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그 본연의 나라의 그 기준과 상대적인 입장에서 맞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지상세계와 후세의 영원한 세계를 화합시켜야 됩니다. '화합시켜야 한다. 하나 되게끔 가야 된다.' 이런 것을 명제로 내게 될 때에, 그 화합시킬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여러분 자신 을 두고 보면 말이에요, 자신 가운데 뭐가 있느냐? 마음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몸이 있어요. 몸과 마음이 있는데, 몸과 마음 가운데 어떠한 것이 중심이냐 할 때에는 삼척동자라도 '그거야 마음이 중심이지. ' 하는 거예요. 여기 모인 여러분도 그럴 거라구요. 마음 중심삼고 '나'라는 존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중심이 돼 있는 그 마음 앞에 몸이 마음과 하나 될 수 있고, 화합할 수 있고, 언제나 떨어질 수 없게끔 마음 가는 데 몸이 마음대로 가면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왜 마음을 중심삼소?' 이렇게 물을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몸을 중심삼고 보자구요. 몸을 중심삼는다면 몸이 마음을 영원히 영원히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느냐? 그 누구도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몸뚱이가 마음에 관심을 가져 가지고 '마음은 이렇게 가야 된다.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간섭하는 마음 자체를 발견해 봤어요? 그러나 마음은 몸뚱이에게 '야, 이놈아! 이렇게 가야 돼. 나쁜 건 안돼! 이렇게 가야 돼!' 하고 간섭하면서 내가 잘 가라고 조정하는 걸 볼 때에, 조정당하는 입장이 아니라 조정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중심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내 자신에 있어서의 몸 마음이 인간들의 모든 몸 마음이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인간은 마음이 다 있지요? 인간들의 모든 몸이 하나의 중심적인 모델이 있다면 말이에요…. 미터(meter)도 모델이 있지요? 원 길이를 통해 가지고 모델이 있다구요. 저울도 그래요. 저울이 함부로 된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원칙적인 하나밖에 없는 모델적인 그 저울을 중심삼고 그걸 본떠 가지고 똑같이 만들어 가지고 보편화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도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환경적 존재들이 좋고 나쁜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귀결짓느냐? 환경에 널려 있는 수많은 수가 있어요. 수많은 그 수를 본떠서 만든 저울을 가지고 평가하지 않으면 안돼요. 아무리 좋더라도 나중에는 하나의 모델로 만든 그 저울과 맞아떨어져야 '너는 그 모델과 같기 때문에 참이다.' 한다구요. 모델이기 때문에 참이 되는 건 아니예요. 모델과 같기 때문에 참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양심과 몸에는 어떤 모델이 있습니다. 모형이 있어야, 모델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원칙을 따라 닮아서 이것이 만들어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선하다. 선할 수 있다. 선한 것이다.' 하는 입장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도 제대로 안 해봤지요? 요즘에 매스 프로덕션(대량생산) 공장에 가 보게 되면 전부가 그것이 원형적인 컴퓨터 프로젝트를 집어 넣으면 그것이 그냥 돌아가게 돼 가지고 신문이니 뭐니 그런 것들이 대량으로 나와요. 움직이게 되면 그냥 그대로 나오게 되는 거예요. 모델에 의해 가지고 다형적인 형태가 모델과 동격적인 입장에 서면, 천만 개를 어디에 바꿔 맞추더라도 말이에요, 10만 개가 있더라도 10만 번째 맨 끄트머리를 1번에 갖다 맞추고, 1번은 저 10만 번째 자리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아떨어집니다. 어디 가든지 동등한 자격으로 동등한 가치로서 환경에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모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남자의 모델이 어떠한 것이냐? 또 여자의 모델이 어떠한 것이냐? 이것은 지금까지는 모릅니다. 자, 지금 여러분이 세계를 볼 때, 민주세계 자유세계를 전부 다 미국이 지도하여 왔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유신론적 세계관을 중심삼고 볼 때 민주주의, 정치적 민주주의 자체는 이상이에요. 체제는 정치체제를 말하는 거예요. 그건 사상이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공산주의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전부 물질을 중심삼고 경제철학 논리를 중심삼은 이런 사상체계를 만들어서 세계를 지배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두 세계가 서로 자기들이 이상세계의 모델이 되겠다고, 모델이라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들이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세계는 '모델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모델이 되겠다는 것은 망하더라도 되겠다는 입장에서 망하기 때문에 내일의 희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구요. '모델이다!'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망하게 되면 끝장이에요. 그저 공산주의는 자연세계의 모델이고, 유토피아 근원지가 공산주의라고 주장하는, 그 모든 끝에 결정적인 논리를 중심해 가지고 나오다가 망하다 보니 이제 모델 되겠다고 하는 여운도 없는 입장에서 완전히 싹슬이해 버렸다구요.
자, 이런 환경에서 지금까지 민주세계에 있어서 이상향을 찾아가는 모델에 가깝다고 가고 있는 미국이라는 그 자체가 오늘날 과연 모델이 될 수 있느냐 볼 때에, 그 모델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국가 체제도 아니요, 미국 정부의 국가 체제, 행정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시 대통령 휘하에 있는 행정체제들도 아니요, 사법부, 입법부의 모든 조직도 아닙니다. 그럼 모델이 무엇이냐? 체제가 아닙니다. 모델이 무엇이냐 할 때에, 미국이 아무리 강한 나라라도 그 구성적 중요 존재는 남자 여자입니다. 안 그래요?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우리 조상들이 전부 잘났다는 사람, 선한 사람, 못난 사람 전부 한편에 가 있는데, 저세계의 근본적인 구성 요인이 뭐냐 할 때에 천국의 환경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예술적인 이상형으로 나타난 그 세계가 아니예요. 그 중심 내용이 무엇이냐 할 때, 역시 남자 여자로 구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천상세계의 모델을 찾는 모든 원형적인 모델 근본을 형성해야 할 존재는 천상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체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은 남자의 모델이요, 여자의 모델입니다. 이 결론은 어디나 있는 거예요. 이세계나 저세계나 젊은 세대나 늙은 세대나 통하는 결론의 말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럼 그런 모델이 되겠다, 그런 모델이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얘기할 필요도 없지 뭐. 그런 모델형이 되고 싶지 않아요? 대답 해봐요. 되고 싶어요, 안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그럼 대답을 해야지. 전부 훌륭한 청년인 줄 알았는데 훌륭하지 못한 청년들이구만. 조금 나쁘게 보면 못된 청년, 못된 청년은 모가 졌다고 해서 못된 청년이에요. 둥글지 않다는 것이지요. 왜 못된 청년이라고 하느냐? 모가 졌기 때문에 못된 청년이다! (웃음) 우리 형이 모델인데 모가 져서 쓰지 못하니 못된 청년이지. 이렇게 보면 기분 나쁘지 않지요?
누구나 다, 과거 사람도 원하면서 살다가 저쪽 가 보니 낙제품이 됐더라 이거예요. 이 땅 위에 어느 누구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학무식을 막론하고 다 원하는 것인데 그 모델을 중심삼고 머리를 싸매고 그것을 알고 거기에 맞추겠다고 노력해 본 사람이 있느냐 할 때에, 어때요? '난 대학을 다니고, 요만큼 미색이 찬란하니 남자세계 꽃 보러 오소! 봄동산에 어떠한 향기 풍기는 꽃보다 더 아름다우니 나비와 벌들은 모두 내 품에 날아들지!' 그렇게 속되고 사(私)된 생각을 하지만 말이에요, 인간 본연의 모델의 미를 갖추고 거기를 뿌리로 하여 그것이 만발해 가지고 천하의 미, 천하의 향기를 풍겨 가지고 영계나 하나님까지도 내 무릎에, 내 품 안에 와서 찬양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모델은 그 나라의 대통령일수록 중요하게 여기고 찾아 모시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오늘날 큰 공장에 있어서의 대량 생산하는 그 원형적 모델이라는 것은 그 공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철근을 만들어서 열쇠 채우고 보관한다구요. 그거 하나 만드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큰 공장의 주인일수록 모델을 사랑하게 되고, 또 인간의 모델이 되기 때문에 그 나라의 대통령일수록 어때요? 더 사랑해야 되겠나, 안 되겠나? 더 나아가서 하나님 입장은 어때요? 마찬가지예요. 진짜 인간의 모델이란 것이 상처를 입을소냐, 적어질소냐, 잃어버릴소냐, 금이 갈소냐, 보관하고 또 찾아 모시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됐다면 대통령 부러워 할 것 없고, 하나님과 관계 맺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냥 이 자리에서도 그 가치는 영원불변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에게 '모델적 남성 여성이 됐느냐?' 할 때, '그렇습니다!' 하는 여자 남자 한번 손 흔들어 보시지요? (웃음) 왜 웃어? 아, 시험문제를 냈으면 답을 해야지, 그렇게 웃는 걸로 답이 다 되나? (웃음) '안 됐습니다.' 하든가, '됐습니다.' 둘 중에 답을 해야지. 웃기만 하는 것은 여기도 못 믿고, 저기도 못 믿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난처하면 '히히히히…!' 한다구. 그게 뭔지 알아요? 피난처를 만들자는 거예요. 도피처를 만들자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아이들이 잘못하면 입을 가리고 씩 웃는다구. (웃음) 함부로 웃지 말라구요. 답을 알아야겠다구.
자, 그것은 누구나 다 원하지요? 그런 모델적 인간을 중심삼고 그 평가하는 데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남자 모델은 '어─! 나와 같이 키가 건장하고 튼튼한 통무우처럼 생겨야지.' 내가 통무우가 아니라도 그렇게 말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잘났다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건장하고 퉁퉁하고, 남자가 납작하면 안됩니다. 허리가 가늘어 가지고는 안됩니다. 이래 가지고 앞뒤가 두둑해야 됩니다. 이 폭(옆에서 보는 허리 폭)이 이 폭(앞에서 보는 허리 폭)보다 큰 사람이 출세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 출세하고 있지요? 이것보다도 이게 크다구. (웃음) 아니야! 내가 많은 젊은이들을 지도하고 세계의 어느 나라, 어느 오색인들을…. 여기도 전부 다 있지만 말이야.
너 본국이 어디야? 국적이 어디야? 어디서 왔어? 「핀란드입니다.」 너는 어디서 왔어? 「오스트리아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전부 나를 좋아해요. 좋아하는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다구요. 그렇다고 짝사랑한다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웃음) 좋아하게 되면 좋아한다는 것이 사랑과 통하는데, 짝사랑하는 그런 얘기가 아니예요.
자, 그 모델을 중심삼고 중요한 이 모델 중에서 조금이라도 흠이 가서는 안된다는 그런 남성 여성의 모델 중의 왕 모델로서 남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돈? 지식? 그 다음에 뭐예요? 권력? '아, 저 사람 출세했다. 나하고 같이 공부했는데 저 사람은 계장밖에 안됐고, 나는 국장 됐어!' 힘으로 과시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모델의 그 모든 내적인 미의 가치를 결정할 수 있는 각이 되든가 원형이 되든가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이냐? 이렇게 볼 때에 지식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그건 다 모델을 만드는 데 외각적인 여건을 형성하는 내용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그 모델의 형태를 결성하는 내적인 가치의 존재는 못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남자와 여자의 이상적 모델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볼 때 남자의 모델을 보게 되면 그저 여자가 몽땅 갖고 싶고, 여자의 모델을 보게 되면 남자의 모델을 몽땅 갖고 싶은 모델이라는 거예요.
자, 그렇게 생각할 때 뭐 중심삼고 갖고 싶어야 되느냐? 돈 중심삼고? 어떤 물건의 소재가 구리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건 몇 푼 짜리구만!' 하고 생각한다구요. 소재가 은으로 돼 있느냐, 금으로 돼 있느냐, 구리로 돼 있느냐, 철로 돼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보는 거예요. 또 지식을 가지고 국민학교 나왔느냐, 중학교 나왔느냐, 고등학교 나왔느냐, 대학교 나왔느냐, 박사가 됐느냐, 뭐 서울 대학 교수냐 이러는 거예요. 그거 안돼요. 그것이 모델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간의 노력으로서 가능한 거예요. 인간의 노력으로서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습니다. 권력도 인간의 노력으로 차지할 수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인간의 노력을 벗어나고 역사의 모든 복잡다단한 환경을 벗어나서 모든 인간의 노력과 역사의 노력 가지고 변할 수 없는 내용의 것이 하나의 모델 형태를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마음이라는 존재예요, 마음. 알겠어요?
여러분 마음 봤어요, 못 봤어요? 마음 봤는데 마음이 얼마나 작아요? 마음이 작을 때는 바늘 끝보다 더 작아요. 크다면 얼마나 커요? 하늘 땅 천개 만개를 갔다 놔도 안 찬다구요. 우주를 다 소유해도 우주 같은 게 백 개 있어도 다 안 차요. 그것을 다 소유하고 싶은 이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마음이 하나의 모델이면 되겠다구요. 그러면 마음 가운데는 어떤 마음이 있느냐? 남자의 마음이 있고, 그 다음엔 여자의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의 마음이 같을 수 있느냐? 어때요? 같으냐, 안 같으냐? 이건 전부 다 상식으로 알아 둘 문제입니다. 학교에선 그런 교재가 없기 때문에 배우지 못해 모르고 있으니 창피하기 짝이 없지. 이제 통일교 문교주가 말씀하는 것이 장래의 교재가 됩니다. 이거 알아 둘 필요가 있는 거예요. 장래의 교재를 내가 음미해 가지고 그 형태에 맞출 수 있는 주체적 혹은 대상적 존재가 되겠다고 희망한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내가 갈 길이 먼 데 3분이나 10분만 얘기하면 되지, 왜 이렇게…. 내 얼굴만 보면 문총재 나타났다고 되기 때문에 어저께도 대회 때문에 밤 늦게 회의 하고, 아침에 바쁘게 나오다 보니 말이야…. 15분이면 끝날텐데 이렇게 해 가지고 시간이 뭐 무진장 들어가겠네. 만나기를 처음 만나고 보기를 처음 본 사람이 많은데 내가 무슨 인연이 있다고 이래야 되나? 슬쩍 포켓에 있는 빵 조각 하나 던져 줘 가지고 먹고 싶으면 먹고 말고 싶으면 말아라 하면 될 것을. 이렇게 근본적인 내용의 얘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 여자의 마음하고 남자의 마음하고 같아요, 안 같아요? 「아닙니다.」 같아요, 안 같아요? '아닙니다.'예요? '아닙니다.' 하면 말이 틀리잖아요. 백점 못 맞아요. (웃음) 내가 이걸 같다고 하는데 '안 같습니다.' 해야지, '아닙니다.' 하면 그건 빵점을 줘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그래 가지고 어디 가서 사회에 취직해 먹겠나? 지금 속으로는 '통일교 문선생인지 뭔지 처음 만나서 욕부터 하는구만!' 할 거라구요. 욕먹게 돼 있으니 욕해야지, 맞지요? 「예.」 이건 까닭없이 맞는다구.
자, 그럼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같으냐, 안 같으냐? 사람을 보면 말이에요, 그 몸뚱이는 무엇을 닮느냐면 마음을 닮아요. 일반적으로 관상을 보면 그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게 관상에 필요한 것과 마 찬가지로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상대적으로 닮았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남자의 얼굴과 남자의 마음은 비슷하다고 하지만, 여자의 얼굴과 남자의 얼굴이 비슷한가요, 안 비슷한가요? 「다릅니다.」 다르면, 여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 닿는 곳이 여자여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 마음이 닿는 곳이 남자이니 여자 몸뚱이하고 남자 몸뚱이하고 비슷해야 될 텐데, 또 여자의 마음하고 남자의 마음이 같아야 할 텐데 같아요, 안 같아요? 「안 같습니다.」 확실히 알았구만. 안 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안 같으냐? 안 같은 것이 어떻게 하나 될 수 있느냐? 이거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요즘 남서울에 가면 제일 변화한 곳이 어딘가요? 나는 이름도 모르겠다구. 외국 나가 살다보니 이제 촌 사람이 됐다구요. 종로면 종로, 옛날에 저 명동 같으면 명동, 이런 모든 번화가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이거 사람이 왜 이렇게 많으냐? 분석해 보면 두 사람입니다. '많긴 뭐가 많아? 두 종류구만!' 이럴 땐 얼마나 간단해요? (웃음) 복잡한 개념을 취사(取捨)할 때 간단한 거예요. 많긴 뭐가 많아, 종류는 두 종류인데. 여자와 남자라구요. (웃음) 아니야. 이거 필요하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복잡한 문화생활 가운데서 저 사방에 소음 타고 복잡한데 그것 때문에 속태워 가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거든요. 그걸 담을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한 것을 알게 될 때는 복잡한 그것이 '여자, 남자구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 가운데 제일 거기에 넘버 원 여자, 넘버 원 남자가 하나 있으면 그 사람 따라가고 싶은 거예요. 일단 거칠 것은 다 대들어 박고 차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뱀장어 새끼가 구멍 빠져 나가듯이 어디를 따라가든지 고단한 걸 모른다 이거예요. 한번 그렇게 걸어 봤어요? 이거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 부딪치는 말입니다. 그럼 그걸 전부 찾기 위해서 저 고층건물에서 망원경을 끼고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10 년 늙어 죽도록 찾는다 해서 찾아낼 수 있어요? 암만 그래 봤자 허사입니다. 천년을 찾아도 모른다구요.
그러면 인간이 개체를 중심삼고 수양을 해 가지고 참다운 남자 여자가 되어 보겠다고 하는 것들이 그런 모델적 이념이 없는 한 꿈이에요, 사실이에요, 어때요? 「꿈입니다.」 꿈이라는 결론을 가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면 남자 여자들이 영원히 자리잡아 정착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철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이론적 체재 위에, 설계 위에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남자의 모델은 이런 것이고, 여자의 모델은 이런 것이다 할 수 있는 이론이 나와야 됩니다. 이론이 나오면 그것을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거 모르지요?
이렇게 보게 되면 인간은 오색가지 찬란한 빛도 감정할 수 있고 그렇지만, 그 내용으로 보게 되면 천만 가지의 내용을 지녔습니다.
눈 하면 눈의 모델이 있어요, 눈의 모델. 눈에 보이는 것 보고 모델로 하잖아요. 뭐 시력이 일점 이(1.2)니 그런 거 있지요? 요거 눈들이 초점 맞는 것이 전부 다 모델이 있다구요. 전부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두 눈이 초점이 안 맞으면 가는 방향이 안 맞아요. 얼굴이 이렇게 된다구요. (웃음) 아니야! 그렇다구.
코도 이거 왜 둘이 들어갔다 합하고 이럴까? 코도 둘로 들어갔다가 합해지면 공기를 내쉴 때 두 군데로 나와 가지고는 훅 불면 불수록 이것이 초점이 생기는 거예요. 훅 불면 그냥 퍼지지 않아요. 싸악 초점을 맞추면서 불라구요. 훅 불 때 어디 가서 힘이 세냐 하는 점이 생기거든. 불게 되면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입술도 초점이 맞아야 하고, 요 손하고 이 손하고 맞아야 됩니다. 이거 틀리게 되면 사고가 난다구요. 입이 아무리 크더라도 쏙 볼록하고, 쏙 맞아 가지고 콧대하고 맞고 배꼽줄하고 맞고, 저 아래 중요한 생식기 하고 맞아야 돼요. 거울 보고 자기 자체가 맞나 봐 가지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다 알아야 한다구요. 아이 때부터 요것은 이렇기 때문에 이런 일에 주의해야 된다고 교육해야 합니다. 그거 교육할 수 있는 교재가 없습니다. 그런 얘기 하게 되면 한이 없지.
문총재를 젊은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은 그런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이에요. (웃음) 살랑살랑 봄동산에 첫달 들어갈 땐 뭐 무미건조 했는데 점점 들어가 보니 꽃피고 향기로워서 가지 않고 누워서 뒹굴다가 흠뻑 취해서 자고 싶은 경지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 들어 보니 그렇지 않아요? '
그래서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은 다른 것입니다. 먹는 것도 여자의 먹는 것과 남자의 먹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보는 것도 그렇고, 앉는 것도 그래요. 남자들은 오래 앉으면 큰일나기 때문에 궁둥이가 뾰족하게 생겼어요. 여자는 궁둥이가 뾰족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너브죽죽하게 만들었다구요. 버스도 남자하고 여자하고 둘이 타면 딱 맞지! 여러 명이 어울리면 궁둥이도 놀지 않고 좋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학생들 같으면 말이야. 남자 둘 있는 데 싹 가서 벌리고 앉으면 이래 가도 좋고, 저래 가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일상생활에서 이런 천리와 더불어, 모든 조화의 이치와 더불어, 파동의 이치와 더불어 그런 꽃방석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아니겠어요? 통일교 교주님이 그런 얘기하니까 간사스럽지요? 교주가 좀 점잖고, 수염이 나고, '이렇고 이러느니라! ' 이렇게 말해야 할 텐데, 왜 말은 그렇게 빨리 하나?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웃음)
자, 여자 남자가 다른 데 어떻게 다르냐? 남자는 올라가려고 하고 여자는 내려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웃음) 올라가려고 하는 데 다 올라간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저쪽으로 올라가서 쭉 건너가려고 해요. 나무가 있으면 말이에요, 남자는 가까운 나무에서 잔나비처럼 훌훌 밟아 가지고, 다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게 뭐야? 휙 타고 뛰려고 한다구요. 여자는 그런 거 꿈에도 생각 못해요. 그런 여자 찾아 봐요. 엄마, 할머니, 조상 할머니까지 찾아 봐도 없다구요. 왜? 궁둥이가 무겁거든. (웃음) 잡았다가 왕창 궁둥이에 부딪치게 되면 '아구구구!' 큰일나는 거예요. 그러나 남자는 어깨가 넓으면 궁둥이 같은 것이 암만 작다 하더라도 문제없어요. 벌써 생리적으로 그렇게 생겼다구요. 누가 그렇게 알고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분은 아주 대왕마마입니다.
여자들은 시집가려고 하나, 안 가려고 하나? 지긋지긋하게 신물이 난 집이 시집입니다. 그걸 갈래요? 신집이니 얼마나 끔찍해요? '시즙'이 할 수 없이 변한 것이 시집이 됐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입니다. 얼마나 지긋지긋해요. 시어서 못 참을 즙이 돼 있으니 거기서 어떻게 살아 남나,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시고 못살 집도 내가 배겨 날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살아 남는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좋아해요?
왜 이렇게 심각하게 보이나? 이 아가씨는 왜 이렇게 심각하게 있누? 이 아가씨는 싹 보니까 기도하고 명상을 좋아해야 된다구. 시고 못살 집도 이길 수 있는 것은 힘이야, 힘! 힘 가지고 이겨요? 지식이야, 지식! 암만 호화찬란한 내용을 가진 문학서적을 보나, 천하를 춤추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내용의 시를 읽어 보더라도 그것 가지고 시집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권력 가지고도 안돼요. 돈 가지고 돼요? 돈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민다 이거예요.
그럼 뭐냐?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이해하겠지요? 여러분 이해해요? 대답을 해야지. 여자들이 대답 안 하면 남자들이라도 해야지. 왜 뒤에 앉았나? 남자들 한번 얘기해 보자! 이해돼요? 「예!」 소리가 우렁차니까 여자 열 사람 대답하는 것보다 남자 세 사람 대답이 삼십 명은 대신하는구만. 남자가 '예!' 하게 되면 폭이 넓거든요. 쓱 품는 여유만만한 음성이 나와요. 여자들은 한 줄기로 쏘옥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우리 사모님 나보고 흉 볼거라. '나를 대표해 가지고 여자 흉을 보는구만!' 하고 생각할 텐데, 아니예요. (웃음)
손대오! 이만큼 하면 되지 뭐. 보라구요. 젊은 남자 애들 길거리에서 이러고 다니면서 휘파람 쉭 불고 그런 악한 녀석들 많지? 그래, 여자하고 남자하고 평등해요? 여권주의자들 있지? '남자하고 여자하고 평등이야!' 이렇게 외쳐대는데,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올림픽 대회에 있어서 남자하고 여자하고 같은 종목에 참가해서 경쟁해 가지고 나타난 챔피언 중에 여자가 몇 마리나 있어요? (웃음) 욕을 해도 괜찮아요, 한 마리도 없으니까. (웃음) 욕을 해도 없는데 무슨 뭐 섭섭할 게 있어요? 몇 마리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 여자가 평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뛰는데도 그렇고 밥 먹는 데도 그렇고 말이야. 우리 어머니 다섯 숟갈 먹을 때 나는 밥 한 그릇 다 먹는다구요. (웃음) 바쁜데 깨물긴 뭘 깨물어. 밥하고 물하고 후루루 함께 다 마셔 버리지. 30초 내에 다 먹는 걸 뭐. 밥 먹는 데도 빨리 먹지. 그러면 소화가 되느냐? 하나님이 다 소화시켜 주게 돼 있어요. 벌써 이빨을 보면 그 사람이 몇 살인지 알 수 있다구요. 위장을 봐 가지고 한 달만 지나면 그 남자가 오래 살지, 얼른 죽을지 다 알아요. 남 소화 못하고 그러는 거 한 사흘에 한 번 해 주게 되면 설사도 안 하거든. 한 달만 변 색깔을 조사하게 되면 저놈은 말년이…. 그렇기에 다음에 신랑 얻게 되면 한 달 동안 같이 살아 보고 신랑을 정하면 좋겠지만, 한 달 살고 나면 쌍년이 되기 때문에 난 권고 못하겠어요. 요즘에 그런 요사스런 패들이 많지요?
여자 남자가 평등하다는 게 뭐야? 모든 남자의 권위도, 남자의 모든 자랑스러운 챔피언쉽도 꺽어 버리고 수포로, 무로 돌려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진 그것이 뭐야?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사랑의 힘 앞에는 항우 장사도 체면 불구하고 항우장사가 사랑 찾아가다가 자기의 이상자 상대방 짝패를 묻고 싶은데 싫다고 할 때, 눈물이고 체면이고 내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울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지! 있을 게 뭐야? 없어요! 없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없소! 이럴 때는 '있소! 문 총재면 다요?' 이래야 한다 이거야. (웃음) 젊은 놈들한테는 이래야 박자가 맞기 때문에 내가 젊은 기분으로 얘기하는 거지.
뭣 중심삼고 평등을 말해야 되느냐?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이에요. 여자도 대등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너도 그렇지? 남자한테 지는 사랑을 갖고 싶어, 이기는 사랑을 갖고 싶어? 대답 한번 해 보시지. 이기는 사랑이야? 「일본사람입니다.」 아, 일본 사람! 그래, 이기는 사랑을 갖고 싶어, 지는 사랑을 갖고 싶어? 「이기는 사랑을 갖고 싶습니다.」 (웃음)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이거 뭐 사람이 많으니까 덥구만. 인사도 안 하는 젊은 놈들한테 이렇게 내가 붙들려 가지고 땀을 흘리니. 문총재 땀이 귀한데…. (웃음)
자, 사랑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모델형을 결정할 수 있는 여성 남성이라는 것은 껍질은 그만두고 내적인 각도라든가 원형을 결정할 수 있는 그 내적인 내용이 변치 않는 그런 무엇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도 사랑이 필요하고, 여자도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완성한 남성 모델, 사랑을 중심삼은 완성한 여성 모델,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 내놓더라도 인간세계에 자기들이 본뜰 수 있는 모델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모델이란 형태가 아니예요.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란 돈, 지식, 권력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변치 않는 모델의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완성된 모델은 우리의 남성 여성들이 바랄 수 있는 모델임에 틀림, 뭐예요? 틀림 있을 것입니까, 없을 것입니까? 「틀림없습니다.」 없을 것이다! 딱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이 그런 모델의 사랑을 찾아 봤어요? 우리 훌륭한 선생님, 무슨 미술가니 하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잘 가르쳐요? 사랑이라는 내적인 모델을 연결시키고 가르치게 될 때 거기는 눈물도 있고, 나라도 그 자리에 들어가 자고 싶고, 세계도 그 자리에 들어가 자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모델적 사랑은 모든 것을 품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천하가 그 자리에 들어가서 안식하고 점심 한끼를 먹더라도 그 자리에 못 가면 그 옆에서 한 발이라도 이렇게 하고 먹고 싶은 것이 인간들의 사정이요, 정서가 아니겠느냐!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아, 내가 맞는 얘긴지 말을 해보는 거예요. 결정은 여러분이 하라구요.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럴 때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하면 낙제인 거예요. '맞습니다!' 이래야 내 말한 것이 여러분 것이 되는 거예요. 맞는 것 같아요? 어때요? 「맞습니다.」 어때요? 「맞습니다!」 졸진 않았구만.
자,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나왔는데, 무슨 사랑? 사랑의 종류가 몇 가지입니까? 사랑의 종류가 몇 가지예요? 몇 가지야? 사랑의 종류는 광범위하지요. 첩사랑! (웃음) 첩사랑 있잖아요. (웃으심) 첩말고 그 다음엔 뭐예요? 그 다음엔 계모 사랑! 또 그 다음엔 뭐예요? 종년 있지? 종년 사랑! 그렇게 너저분한…. 사랑의 전통의 길이 어떠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된다구요. 이웃 동네 아줌마 사랑, 별의별…. 거기도 급이 천천만 개가 있어요. 급에는 하급 사랑, 중급 사랑, 상급 사랑, 고개 넘은 사랑, 들판으로 찾아드는 사랑, 별의별 사랑이 많아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종류 가운데 여러분들은 무슨 사랑을 찾아가느냐? 이게 바로 숙제입니다. 오늘 아가씨들 아침에 전부 다 루즈 바르고 왔구만. 삭 빼 가지고 요래 가지고 싸아악! (웃음) 내가 사랑 찾아가는 데, 무슨 사랑 찾아가요? 뭐라구요? 「참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배웠어요? (웃음) 어디 참사랑 보여 줘요. 참사랑이 어떤지 내용도 모르고, 빛도 모르고, 향기도 모르고, 먹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맛도 몰라요. 참사랑이라는 말은 있지만, 그 내용체는 어디 있어요? 어디에 살 수 있어요?
이 타락한 세계에서 그래도 참사랑 사촌쯤 가깝게 있다 할 수 있는 것을 자꾸 찾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어디서? 「가정에서요.」 가정 어디? 「부모!」 부모 어디? 어머니야? 엄마야? (웃음) 아빠야? 어머니나 엄마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어머니도 있고, 엄마도 있다 이거예요. 다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원해요, 엄마의 사랑을 원해요? 「엄마 사랑을 원합니다.」 아이들이 엄마라고 하지요? 아이들이 엄마라 하고, 보편적으로 우리가 어머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엄마의 사랑이라는 건 중 이상은 따 버리는 거예요. 고급한, 고급 세계와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을 원해요. 어머니의 사랑은 놀랍고도 황홀한 사랑이에요. 그래 엄마라 그러잖아요. 급할 때에 '엄마! 어머나! ' 그러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야! 영광스럽고, 찬란하고, 황홀하고, 모든 것이 무사통과입니다. 입을 빌려도 좋고, 손을 빌려도 품어 줄 수 있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엄마야!' 할 때 가만히 있어요? '엄마야─!' 이러지요? 그런 사람 그런 모양까지도, 뿔이 났거나 각이 진 모든 것도 훌쩍 삼켜 버릴 수 있는 사랑이 엄마 사랑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 참사랑은 어떠한 사랑일까? 엄마 사랑이 다 참사랑이 아니거든. 참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떤 것이냐? 뿔이 꽁무니에도 나고, 이마 꼭대기에도 나고, 발끝에도 나고, 몸뚱이에도 나고, 사지에 전부 다 뿔턱이 천지라 하더라도 이것을 몽땅 삼켜 버릴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일 것이다 이거예요. 뿔난 거기에 파리새끼가 구더기가 슬어서 덕실덕실해요. 그럴 수 있잖아요? 뒤로도 씻지 않아서 냄새가 물씬물씬 나더라 이거예요. 그런 것도 몽땅 소화해 버리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일 것이다! 우리 여자들 어때요? 여자들은 자기 옆에 있는 사람이 옷이라도 좋게 입지 않으면 내가 조금 잘입었으면 '흥!' 이래 가지고 쉭…. 여자들이 그러잖아!
그래, 여자의 사랑의 폭이 얼마나 커요? 폭이 맨 처음에는 이렇게 사람형태 같은 데 여기에 뭐가 있단다면 요것이 좁아져 가지고 요렇게 돼 버립니다. (웃음) 여자의 사랑이 넓소, 좁소? 응? 「좁습니다.」 아이, 남자가 큰소리하면 기분 나쁘잖아! 도적놈이라구, 도적놈. 여자들한테 물었는데 여자가 대답해야지. 여자의 사랑이 넓소, 좁소? '보편적으로 좁습니다.' 그렇게 대답해야지. (웃음) 보편적으로 좁다는 건, 보편적이라는 말은 다 무사통과한다는 거 아니예요? 그래, 말이 참 재미있게 잘 만들었지. 남자의 사랑은 넓기 때문에 도깨비 같아요.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가 늘리는 대로, 잡아당기는 대로 끌려가게 돼 있거든, 그래서 남자는 길거리 여자들이 전부 잘 따라다니기 때문에 바람잡이가 되어 망살이 뻗쳐 가지고 지옥에 떨어지잖아요.
자, 그럼 참사랑이란 어떠한 사랑이냐? 요것이 문제예요. 어머니 사랑에 한 10배쯤 되면 참사랑 될까? '어머니 사랑의 10배쯤 되는 참사랑을 원할 거야, 천배 만배 더 이상 높은 배가 될 수 있는 참사랑을 원할 거야?' 할 때, 여러분 마음이 어떠한 것을 원해요? '10배쯤 되는 참사랑, 백배, 만배, 수십만 배, 끝없는 억만 배 될 수 있는 것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원할 거야?' 할 땐, 어떤 것을 원해요? 끝이 있는 걸 원해 요, 끝이 없는 걸 원해요? 응? 끝이 있는 걸 원해요, 끝이 없는 걸 원해요? 「끝이 없는 걸 원합니다.」
그러면 그 참사랑을 어디서 살 거예요? 내가 천년 가도 끝이 없는 , 또 만년 가도, 또 만년 이상 될 수 있는 그런 끝없는 사랑을 원한다면 어디서 찾을 거예요? 이거 문제라구요. 그것 생각하면 여자로 태어난 게 참 분하지 뭐. 남자와 같이 돌아다니고 더우면 팬츠만 입고…. 요즘은 여자들이 전부 다 병이 나서 그러지, 여자의 가슴이라는 것은 아들딸 먹일 수 있는 거예요. 누구한테 보이면 안됩니다. 도적놈이 와서 빨면 어떻게 돼요? 더러움 타지 않아요? 아들딸 때문에 이게 생겨난 거예요, 여자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젖이 왜 생겨났다구요? (웃음) 아, 그건 실례가 아니예요. 교육하는 거예요. 실제문제, 중요한 문제라구요. 앞으로 여자들이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문제입니다. 젖 보고 '야, 젖아! 왜 생겨났어?' 하면 '에헤헤! 그것도 모르나? 이 문총재!' 이런다구. '왜 생겨났어?' '알아 봐!' 알아 보니까 젖은 남편을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니고, 아들딸을 위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 '궁둥이가 왜 커?' 할 때, 남편을 위해서 궁둥이가 커요, 애기들 때문에 커요? 아, 답변해 봐요. 궁둥이 달고 다니면서 그것도 몰라 가지고, 본연의 원칙의 내용을 몰라 가지고 뭐에 써 먹겠나?
궁둥이가 왜 커요? 궁둥이가 '내가 여자들 미를 갖추기 위해서 크지. 길을 걸을 때 엑스(X) 와이(Y) 그리라고.' 그래요? X Y가 바람잡이라구, 그게. X Y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에이(A) 비(B)를 좋아하지, X Y를 좋아하는 사람은 바람잡이입니다. 궁둥이 젖고 다니는 사람을 척 보면 말이에요, 90각도 중심삼고 45도 넘는 여자들은 바람끼가 많은 거예요. 우리는 그거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짝필을 못 지어 줘요. 궁둥이는 딱 붙이고 몸만 젓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돼요. (웃음) 그럼 갖다 매이니까 요동하지 않기 때문에 탈선 안 하거든. 그런 저런 모든 것이 조화를 위해 필요한 거예요, 조화.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구나! 지금 원맨쇼를 하고 있는데, 입장료도 안 내고 자꾸만 이렇게 들어오노? (웃음) 눈치가 없는 모양이구만. 이거 한 사람에 만 원씩만 받으면 오늘 장사 밑천 나오겠는데? (웃음) 가, 그런 말을 해야 피곤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 앞에서는 농담도 필요하고, 웃음도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궁둥이 얘기도 하고 다 그런 거예요. 저쪽 여자가 졸고 있구만. 어디 가 보자! (웃음) 틀림없이 그런 얘기 하면 '하하하!' 하고 웃는다구요. 그거 깨우기 위해서는 그렇게 쓰는 거야. 대중 지도라는 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걸 모르고 '아이구, 교주님이 쌍소리를 한다!' 그러는데, 그거 쌍소리가 아니라 재미있는 유머지. 여러분들 통일교 문선생이라는 사람 처음 보지요?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통일교 문선생이 통일교 교주지요?
자, 여러분들 사랑 좋아하지요? 참사랑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얼마만큼 원해요? 이거 얼마만큼 원하느냐 할 때, 열만큼 원해요, 절대만큼 원해요? 「절대적으로 원합니다.」 절대만큼 원하는 것입니다. 손가락을 하나 내 가지고 '내가 참사랑을 줄 때에 참사랑 가지고 열 손가락을 찍어도 좋지요?' 하고 물어서 '좋고 말구요!' 하면, 그렇게 열에 가려면 하나부터 잘라야 할 텐데, '어디 내 봐!' 해 가지고 '킥!' 하면 '아─!' 하고 백이면 백 모든 여자들은 틀림없이 뺑 돌아서는 거예요. 어때요? 그 참사랑을 소유할 수 있어 가지고 참사랑에 손가락을 자르더라도 도망 안 가고 인내성 있게 그 집에 가서 억만 년 잡혀서 살 것 같아요? 아, 답변해 보라구요. 살 것 같아요? 어느 누가 지나가다가 머리를 조금만 닿더라도 이놈의 자식 왜 건드리고 가느냐고 실수한 걸 못 참는 그런 좁은 마음에 억만 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참사랑이 와 깃들 수 있어요? 근본적으로 개조해야만 되는 거예요. 이해돼요? 「예.」 근본적으로 혁명입니다. 혁명 중에도 왕혁명, 뭐라 할까, 폭발적인 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열 손가락을 잘라도 틀림없이 참사랑이라면, 양 팔을 자르고라도 참사랑을 진짜 가질 수 있으면 열 손가락 자르고, 양 팔 자르게 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 물어 보잖아요. 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어요? 그러면 몸뚱아리 요것까지 전부 잘라 버리더라도 그래도 갖고 싶어요? 「예.」 그러면 목숨을 잘라 버린다면? 죽어 가지고 참사랑하면 뭐해요? (웃으심) 그래, 몸뚱이는 죽더라도 영혼이 안 죽는다면 몸뚱이까지 죽여서라도 참사랑을 소유하겠다는 배포가 있을 만큼 강하고 질긴 강직성이 있어야 되고, 인내성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어때요? 그럴 수 있는 남자,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여기 한 사람이나 있어요?
그러니까 인간의 최고의 이상 모델을 이루려고 하게 될 때는 이러한 기준인 이상적 참사랑의 모델에 미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 모인 모든 사람은 사랑을 위하는 데 있어서, 사랑을 찾는 데 있어서의 실패적 존재라는 결론이 딱 나오는 것입니다. 결론이 이렇게 나오는데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 이걸 넘어서고 넘어서고서 더 어려움이 있더라도 더 가야겠다고, 천 걸음 만 걸음 더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의 원형하고 부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뭐 있을 거예요. 그것을 아는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결혼해 줄까요? 최고의 남자의 원형, 최고의 여자의 원형을 갖다가 영원 불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딱 하나 만들게 되면 그것이 요동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혼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혼이라는 말이 그거 어디서부터 출발했나? 사랑의 세계는 이혼이라는 명사가 없어요. 없어져야 되는 것 아니예요? 또 너하고 나하고 인연이 없다는 말도 초월하는 거예요. 사랑때문에 인연도 생겨난 거예요. 사랑 때문에 남자라는 동물, 여자라는 동물도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 인간들이 철학적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사람이 왜 태어났어?' 하면 간단한 거예요.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가 볼록이 된 것이 남자 때문에 볼록이 됐어요? 누구 때문이에요? 오목 때문 아니예요? 볼록 오목 알지요? 눈이 이상하게 이렇게 되네! (웃음) 그거 본래가 나쁜 말이 아닙니다. 모든 세계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생겨날 때는 여자라는 칸셉, 이 여자가 이렇기 때문에 여자에 맞게끔 남자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기원이 자기 때문이 아니고, 여자 때문에 존재가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자로 태어난 게 행복해요, 행복하지 않아요? 이거 이론적으로 추정할 때 그렇다구요. 여자로 태어난 게 행복해요, 안 해요? '나 때문에 남자라는 요사스런 동물을 만들어 내게끔 되었는데…' 이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중심삼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으니 살기를 자기 위해 살겠다는 놈은 미친놈이야! 그래야 이론이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중심삼고 살겠다는 남자는 도적놈이야. 이게 깡패 오야지들이지. 자기 멋대로 사는 놈들은 전부 도적놈 왕초들입니다. 이건 인간세계에 그 가장자리에도 못 가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어?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것이요, 살기를 그렇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요, 죽기를 그렇게 죽기 위해서 생겨난 것 아니예요? 태어난 생사지 모든 근원이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그거 부정할 수 없지요? 알겠어요? 여자들, 요런 말들 다 처음 듣는 말이지?
남자는 그렇게 태어났는데, 그럼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여자가 젖이 크고 궁둥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커요? 이게 뛰는 데 얼마나 장애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동여 쥐고 야단하는 거예요. 우리 누나들 잘 봤다구요. 이게 궁둥이가 커서 뛸 수가 있어요? 이게 무거워 가지고 젖지 않으면 그 반동적인 힘을 통해서 이리로 가는 거예요. 그거 왜 큰 보따리를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게 자기 때문이에요? 애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어디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있나 보라구요. 여자 목청이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남자가 왕왕왕 하는데, 거기에 같이 왕왕 해봐요. 둘이 반발하는 거예요. 그게 하모니가 되어야 된다 그거예요. 크고 작고, 높고, 낮고, 그렇지요? 음악이라는 것이 전부 다 '아─!' 얼마나 좋은 음악이야? 그렇지만 30분 간 그래 보라구요. 그거 길다고 명창이에요? 아니야! 전부 다 이게 조화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이거 답변들 하라구! 젊은 놈들이 밥을 못 먹었나? 아침을 못 먹고 온 모양이구만. (웃음) 남자가 커, 여자가 커? 「남자가 큽니다.」 왜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야지? 여자는 보호를 받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왜 보호를 받아야 돼요? 장래의 아들딸을 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들딸을 품기 때문이에요. 조그만 여자들, 동양 여자들 말이야, 배가 나오면 진짜 뭐라 할까, 못생겨서 굴리는 다마같아요. (웃음) 아니야! 그렇다구. 그런데 서양 여자들 보게 된다면 큰데다 이렇게 되니 얼마나 보기 싫은지 몰라요, 거 애기 배게 되면 동양 여자들이 참 아름답다구요. 똥똥한데다 말이야, 젖가슴하고 이거하고 궁둥이하고 딱 맞아 가지고 하나의 참 멋진 유행 선전이라구 이게. 그러면서 다니는 것이 참새같이 싹싹싹…. (웃음) 저 서양 여자들은 황새 걸음이고. (웃음)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뭐 하려고? 둘이 위해서 태어났는데 위하는 그 판국에 뭐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면 무슨 사랑? 참사랑!
그럼 참사랑의 뿌리가 도대체 뭐냐? 위하라는 뿌리를 가진 것이 아니고, 위하는 뿌리를 가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태어나기를 그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도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위하는 데에서 태어났으니 서로가 같이 닮아서 둘이 위하는 사랑에 참사랑은 자연히 와서 재까닥 접붙인다구요. 이건 이론에 맞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참사랑의 종주는 뭐냐? 인간이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근본이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서로 자기를 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위하려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위해서 하나 되기를 바라는 이런 자리를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이 남녀의 참사랑이기 때문에, 참사랑의 근본이 그런 근거지에서부터 출발해서 그런 과정을 거치고 결과를 거쳐 가지고 커 가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 자체들도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난 기반을 갖게 된 것입니다.
참된 남자가 뭐냐? 참된 남편이 뭐냐? 아내를 위해서 자기 열 손가락 다 잘려도 위하려고 하고, 두 팔을 잘려도 더 위하려고 하고, 온 몸뚱아리를 다 잘려도 위하고, 생명이 없어져도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이 사랑은 하나님을 닮은 거예요. 그렇게 사랑한 사람은 저나라 박물관의 중심 왕자의 자리에 갖다가 전시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자기를 위하라 하는 이 패들은 지옥 종자들이야! 그래서 인간세계의 교육의 표준도 공적으로 살라고 하는 거예요. 사적으로 살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형제가 많은 집은 부모가 형제들을 위해서 살라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열 형제가 있는 데 열 형제를 위하고, 모든 열 형제를 넘어서 그 아들딸, 손자까지, 자기 조카까지 사랑하며 위하는 형제는 그 집안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찬성이요, 할머니도 찬성이요, 어머니 아버지도 찬성이요, 열 한 형제도 찬성이요, 그 모든 일족이 찬성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 일가의 전체를 상속받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틀린 말이오, 맞는 말이오? 「맞습니다!」 쌍놈의 자식들아, 안 맞아! 「맞습니다!」 그럴 때는 '쌍놈의 선생아, 맞아!' 하고 반말해도 괜찮아. 그때 데모하는 거예요. 그 전에 데모하는 건 다 낙제입니다. 이젠 심각해졌지요?
여러분 집안에서 여러분이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지요? 부모를 위해서 태어났지요? 부모의 사랑이, 부모가 그렇게 사랑하는 것을 심어 놨으니 그렇게 거둘 수 있는 열매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부모의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거예요. 자기의 열매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위하려고 하는 거기는 참사랑이 연결해 주는 거예요. 부모는 자식을 위하려고 하지요? 주고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식들은 모조리 점점 부모를 떠나 갈라져 가지고 본연의 동산, 이상적 사랑의 본궁과는 먼 거리에 가는 거예요. 이게 요사스러운데, 이런 얘기는 전부 다 오늘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자 여자 문제만 해결하면 돼요.
남자 여자 그 해결 비법이 뭐냐? 참사랑만 둘이 딱 갖다 물려주고 담배 꼭지처럼 빨도록 하게 되면 천년만년 서로 빨겠다는 그게 사랑이에요. 그 사랑이 다 어디로 가겠나? 없어지면 안되겠으니 종적인 사랑이 그 가운데 줄을 통해서 쏘옥 연결돼서 암만 빨아도 종은 없어지지 않아요.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걸 자꾸 빨고 빨면 어떻게 돼요? 주위가 부풀어 둥그래지는 거예요. 둥그래져요. 이렇게 자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원심력, 그리고 뭐라고 그러나? 구심력! 구심력, 원심력이 있어 가지고 구형운동을 하거든. 그렇지요? 이래 가지고 구형운동을 하게 되면 그 공간을 메워야 돼요. 요것을 옮겨다가 전부 다 가운데 단단한 것이 뭐라고 그러던가? 이것이 커 가지고도 메우려고 한다구요. 신기해요.
그래서 운동하는 것은 둥그렇다구요. 왜 둥그래요? 어떻게 둥그러진 구형이냐? 완전히 둥그러진 구형이에요. 왜 완전한 구형이냐? 전후·좌우·상하 상충을 피하기 위해서 그래요. 상충을 받지 않으니 오래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화는 만사성이라, 화한다는 것은 이렇게 화하는 거예요. 모든 게 원형을 중심삼지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달을 봐도 둥글지요? 왜? 전후·좌우·상하 뿔이 있으면 전부 반대되니 거기에 에너지를 소모시켜 준다구요. 그러니 피해를 안 받기 위해서 운동하는 존재는 구형을 갖춰야 됩니다.
사랑도 주체와 대상이 하나의 운동이기 때문에 이것도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서는 구형을 이루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하나 되어 가지고 남자 같은 사람, 여자 같은 사람, 남녀, 여남 같은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여자, 여자 남자 합한 그런 이상형을…. 그렇기 때문에 거기는 어디든지 여자가 남자 겨드랑이 아래라도 들어가 살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시집가 가지고 남편 겨드랑이에 알씬알씬 하면 죽으려고 이 요사스런 행동 하느냐고 그러겠나? 사랑하는 아내 손이 오게 되면 쓱 덮고 이래 가지고 바람 들어간다고 여기다 오바까지 척 해 가지고 바람 들어오는 걸 보호해 주지요. 왜? 사랑의 상대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의 눈하고 남자의 눈이 무엇에 제일 맞느냐 할 때, 공부하면서 책을 읽는 데 맞아요? 그게 100퍼센트예요, 10퍼센트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무엇이 맞는다고 그러나? 눈이 맞는다고 하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눈맞을 매는 180도 이상, 주고받고 할수록 자꾸 참사랑은 운동하면서 더 커 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길가에서 만나고 인사하다가 정이 점점 들어서 참사랑이 부어지게 되면 그 다음에는 놓고 못살아요. 놓고 못살게 된 걸 떼어 놓게 되면 죽어도 못살아요. 죽어도 못살게 되면 영계에 가자고 해서 부둥켜안고 풍덩 한강에 떨어지지요? 왜냐하면 사랑, 참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작동하면 할수록 점점 커지기 때문에 이걸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을 잘못했다간 큰 사고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에 붙들린 사람은 행복하다는 거예요. 눈을 맞출 수 있고, 코가 맞아요. 여자 남자가 말이에요. 또 입이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입맞추는 것 봤지요? 귀가 맞아요. 사지 백체가 안 맞는 게 없어요. 다 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남자의 냄새 나는 발도 좋은 거예요.
사랑하는 남자의 냄새 나는 양말짝을 두고 '어휴! 저거 냄새 나 싫어 죽겠다!' 하는 여자 봤어요? 식사하다 말고 들어와서 냄새 나고 더러운 그걸 척 집어서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또 가서 손도 안 씻고 쌀 씻는 여자들도 있을 거예요.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 (웃음) 왜 웃어요? 그렇다는 얘기지. 남자가 어디 갔다 오면 '여보! 들어오지 말고 목욕탕!' 그런 엄마는 진짜 사랑하지 못하는 엄마입니다. 자기 남편이 어디 갔다 오면 '아휴! 목욕은 나중에 하소. 땀내 나도 나중에 하소! 오늘 갔다 온 얘기 좀 하소!'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오늘 뭘 했는지 얘기는 듣지도 않고 목욕 먼저 하라는 여자는 낙제입니다.
여러분들 엄마 아빠 어때요? '영감, 어디 갔다 왔는지 담배 냄새 납니다. 목욕부터 갔다 와요!' 그래요? 하루 진종일 궁금해 하다가 들어오면 마주앉아 가지고 '오늘 뭐 있었소? 냄새 나도 좋으니 이야기나 좀 하오!' 이러면 수염을 들추고 기뻐서 웃는 거예요. 그 모습이 얼마나 좋아요? 수염, 이게 근사하다구요. 흔들흔들하고 말이에요. 그런 조화통이 벌어질 텐데, 이건 '목욕하고 들어오소! 신발은 여기 놓아야 되고, 양말짝은 저쪽에 두고 와야 돼요!' 어휴! 사랑이 오다가 뒤로 도망가는 거예요.
오늘 내 말 들은 여자들은 이제는 안 그럴 거예요? 여자의 종류는 대개 비슷하더라구요. 보라구요. 자기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러워요, 깨끗해요? 자, 그거 계산하고 넘어가야지. 여자들이 남자보다 깨끗해요, 더러워요? 말해 보라구요? 「더 지저분합니다.」 (웃음) 왜 지저분해요? 왜? 내 손수건 어디 갔나? 아, 썼는데 어디 갔다구. 누가 훔쳐가지는 않았을 텐데…. (웃음) 아, 선생님 손수건 많이 도적 맞았어요. 갖다만 놓으면 그저 살짝 하면 없어져요. 왜? 선생님이 쓰던 손수건은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도독놈이라고 안 해요. 거 이름을 하나 지으면 '변태증 중간 사기'야. (웃음) 중간 사기라구!
자, 그건 그렇고, 내 언제도 한번 얘기했지만 우리 동생이 참 잘생긴 동생이 있었어요. 나보다 잘생겼지. 나보다 잘생겼다고 해서 내가 모델 같은 입장에서 말하는 건 아니예요. 병이 나서 그애가 일곱 살 때 죽었다구요. 어머니가 참 사랑했어요. 옛말에 죽을 병이 걸려서 낫는지 안 낫는지 어떻게 아느냐 하면, 똥을 맛보면 안다는 거예요. 똥맛이 달면 죽는다나? 그건 난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런 말을 듣고 어머니가 똥맛을 보는 걸 봤다구요. 그래, 문선생 어머니 미쳤어요? 어땠을까? 그 부모가 미쳤어요? 부모가 얼마나 안타까우면 똥맛을 보느냐 이거예요. 그건 그 경지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거예요. 사랑은 그런 거예요. 사랑은 똥맛까지도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결혼할 때, 남자 여자는 그 체취라는 게 있다구요. 동양 사람 같으면 모르지만, 서양 사람들은 겨드랑이 체취가 많아요. 결혼하기 전에는 그 냄새를 맡는데, 결혼하는 날에는 그 냄새를 잊어버리는 거예요. 요게 이상하지요. 그 냄새가 도리어 매력적인 향기로 맡아진대나? 참 요사스러운 일이지! (웃으심) 알겠어요?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소화하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은 원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해돼요? 「예.」 남자와 여자가 그럴 수 있는 불변의 사랑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걸 가졌다면 틀림없이 남자 여자, 할아버지 할머니고 전부가 그 원 모델형에, 공식형에 백 퍼센트 맞아떨어지는 존재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왜? 왜 잃어버렸느냐?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돼 있어요? 안돼 있지요? 이 하나 안되게 된 시작이 언제부터예요? 중간에 우리 조상 가운데서 시작했으면 분파적인 그 계열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 안된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인간 근본서부터 이것이 하나 안됐기 때문에 만민 전부가 몸 마음이 하나 안됐다는 거예요. 이 말은 뭐냐 하면, 종지 조상으로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 안된 자리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있단다면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의 표준으로 인간을 지으셨다 할 때, 지어진 인간이 이와 같이 몸 마음이 싸우는 존재가 되었다면 그 하나님은 싸움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악마와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같은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지(知)·정(情)ㆍ의(意)의 가치 추구를 할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의 몸 마음은 어떨까 묻게 될 때, 그것까지 가야 돼요. 하나님의 몸 마음은 하나 됐을까요, 안됐을까요? 「하나 됐습니다.」 하나가 안됐다면 이원론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암만 통일의 세계를 바라더라도 통일이 안돼요. 그건 꿈이고, 망상입니다. 근본이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근본의 끝도 하나 되는 거예요. 시종여일해야 됩니다. 하나 될 수 있는 자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은 왜 하나 안됐느냐? 성경을 보면 에덴 동산에서 죄를 짓고 쫓겨나 버렸다구요. 하나님이 이상하던 모델 기반, 이상하던 남성 여성 모델형, 원형형, 공식적인 그 형태를 추구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고장이 났으니 다시 이것을 수리해야 해요. 다시 손을 대지 않으면 안될 고장품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 고장난 실상이, 몸과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이렇게 추방당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둘이 갈라진 거예요. 추방당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를 악마라는 것이 지배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도 플러스요 마음도 플러스입니다. 하나님이 플러스이니까, 본래 원칙이 플러스이니까 몸은 마이너스가 돼야 할 텐데, 몸뚱이에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기 때문에 몸 마음이 투쟁의 역사를 억만 년 가더라도 취소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해야 할 운명의 길이 인간세계에 있습니다. 이걸 제거하기 위해서 다시 손을 대 가지고 방편적 기관을 이용해서 하려고 하는 것이 종교기관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몸을 때려잡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이 좋아하는 것을 다 끊어 버려야 됩니다. 먹는 것을 끊어라! 금식을 해라! 먹는 것 다음에 뭐예요? 자는 것을, 사람은 그저 자는 걸 좋아하거든요. 먹고 자고 하는 것을 주관해라! 그 다음에 사람은 눈과 귀와 코와 입이 무엇을 좋아하느냐면 색을 좋아해요, 정욕. 그걸 정욕이라고 그래요. 정욕, 욕이에요. 욕이라 그래요. 나쁜 정이 이거예요. 그거 왜 나쁜 욕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정욕은 되는데 왜 정선은 왜 안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모든 문제가 절대자라면 그것이 가능했을 텐데, 안 했다면 하나님의 속성적 내용에 대해 비판 기준을 추리적으로 우리가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 아니라는 결론을 얼마든지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책을 천만 년 계속해도, 인간역사 2억 5천만 년을 계속해도 변함이 없는 걸 바라보게 될 때, 이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선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으로 받아들여지는 거예요.
고장났다면 수리공장이 필요하겠지요? 인간역사에 종교가 나와 가지고 인간들을 수리공장과 같이 이 몸적인 플러스권을 마이너스로 만들기 위해서 종교인들에게 '고행을 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을 몸뚱이가 좋아해요? 그 다음에는 '희생봉사해라!' 이걸 몸뚱이가 좋아해요? '위해 살라!' 이걸 몸뚱이가 좋아해요? 그건 본연적 기준에 있는 마음만이 좋아하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본질 본성을 영원히 지니고 사는 마음의 명령은 좋아하지만 몸뚱이는 반드시 여기에 180도 반응해 가지고 외적 세계로 달아납니다.
지금 여기 하나님이 없다 하고 물질만능세계, 물질 창조 기원세계가 나가떨어져 가지고 이 이상 갈래야 갈 길이 없어요.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있는 또 다른 희망의 길이 없습니다. 공산당이 이러고 와서 지금 죽게 돼 있습니다. 이걸 내가 살려 주기 위해서 소련의 지도층들, 젊은 청년들, 전부 천재적인 국립대학의 학생들 5천 명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소련 자체가 내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길을 답습해 오고 있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 공산주의로 세계 제패를 하겠다는 이론적인 체계, 사상적 체제로 훈련된 그런 사람들을 어느 누가 굴복시킬 수 있어요? 자유세계가 얼마나 두려워하고 얼마나 비틀거리고 갔습니까? 그런 것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가르치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이론으로 말미암아 4박 5일 만에 완전히 보따리를 싸도록 만든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무서운 무기를 통일교가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세계의 수많은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내가 마음대로 결혼시키잖아! 마음대로예요? 자기들이 왔지! 와서 해 달래니까 하지. 그래, 자기들끼리 눈맞춰 가지고, 입맞춰 가지고, 별의별 거 맞춰 가지고 해야 10년도 못 간다구요. 내가 맞추면 마음 뿌리부터 맞춰 나오기 때문에 천년 가도 잊을 수 없어요. 도망갔다가도 10리도 못 가서 발병나서 죽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거예요. 그 아리랑 고개 있지요? '10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그 발병은 죽으라는 거지만, 여기는 발병 나서 돌아오라는 말이에요.
사랑이라는 것은 여운이 있어야 돼요. 여운이 있어야 돼. 결론까지 안 되더라도 다 알아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병 났으면 어떻게 된다구요? 「돌아옵니다.」 누구한테? 「임한테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은 갔다가도, 무한히 멀리 갔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거예요. 떠나서 열두 고개를 넘어갔더라도, 열두 고개를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 못 잊겠습니다.' 하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꽁지를 달고 갔다가 그 꽁지를 잘라도 그 꽁지가 이리 가도 끌어당기고 저리 가도 끌어당기니, 뒤로 갈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돌아오는 겁니다. 사랑에는 그런 일이 있다구요. 도망가다가도 사랑 고향을 찾아서 들어가고 싶은 본성은 언제나 살아 있는 거예요. 죽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여기 젊은 청년들이 왜 모였느냐 할 때,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지요? 그러면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한 상대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 있으면 표창해 줄게. (웃음) 왜 웃어요? 이거 심각한 말이라구요.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니까 왜 웃어요? 그게 야단이야! 내가 나보다 좋은 상대를 원하는데 전부가 나보다 못하니 사고야!
그래서 참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면 볼수록 '저 남자 상대가 누가 되겠노? 나 같은 사람이나 되어 줘야 되겠지!' 이럴 수 있는 여자는 아름답고, 귀하고, 착하고, 선한 여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한 50명의 아들딸을 갖고 있다고 하자구요. 아,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비유를 하자 그거예요. 그럴 때에 그 가운데 48명의 아들딸이 다 잘되고 훌륭한데, 두 아들딸은 병신이 됐다 할 때에, 그 부모의 심정의 닻줄을 몽땅 끌어다 매는 것은 48명의 훌륭한 아들딸이 아닙니다. 두 아들딸이에요. 비참할수록, 비참할수록 어머니 아버지는 그 병신 아들딸의 심정에 가까운 거예요.
그것 이해돼요? 이해돼요? 「예!」 여기 온 아가씨들도 앞으로 그런 아버지 어머니가 되면 48명의 아들딸보다는 두 명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그런 어머니가 될 것이 틀림없고, 틀림없이 48명을 팔아서라도 두 아들딸의 병을 고쳐 주겠다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지닌 아씨들이 될 것이 틀림없다고 결론지어도 상관치 않겠어요? 걱정돼요? (웃음) 왜 이 말을 하느냐면, 여자가 사랑을 찾아가는 데 자기 자리를 찾을 줄 알아야 돼요.
자, 아까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을 말했는데,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할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야 할 거예요? 못 들었어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갈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갈 거예요? 그것도 모르잖아? (웃음) '이놈의 남자가 여자를 따라와야지! 에헤! 문총재 틀렸어. 전부 다 남자 제일주의 아니야?' 할 거예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나는 답변이,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야 돼!' (웃음) 정상적이 아니지요. (웃으심) 반대예요, 반대. 얼굴이 이거 돌아가는 게 정상적인 것이 아니지. 그럼 뭐예요?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라는 귀한 동물을 따라가야 돼! 귀에 거슬리지요? (웃음) 대학원을 나오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더라도 뭘 큰소리야?
내 말 들어 봐요. 제아무리 훌륭한 여자요, 제아무리 학박사의 칭호를 가지고 천지를 주름 잡는다 해도 여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없는 겁니다. 여자에게는 뭐가 없다구요? 「생명의 씨!」 생명의 씨가 없어! 생명의 씨가 어디 있느냐? '어디 있긴 어디 있어? 여자에게 있지!' 그래요? 누구에게 있어요? 누구에게 있어? 요거 여자들이 왜 대답을…. 누구에게 있느냐 말이에요, 생명의 씨가? 응? 알면서 대답 안 해? 몰라서 대답 안 해? 일본 여자야? 응? 답답하구만.
자, 우리 여기 앉은 새아씨! 여자에게 생명의 씨가 있어, 없어? 「없습니다.」 있어, 없어? 「없습니다!」 왜 없어, 있지? 하나님은 공평해요. 생명의 씨는 남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씨를 옮겨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생명의 씨를 완전히 이어받기 위해서는 내가 공(空)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영점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영점이 되면 싫지요? 싫어요, 좋아요? 이것 보라구요. 여러분들 영점이 되면 이게 진공이 된다구요. 자꾸자꾸 하면 진공 되지요? 고기압이 좋아요, 진공이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이거 이론적으로 전부 다 해결해야 됩니다. 고기압이 좋아요, 진공이 좋아요? 「진공이 좋습니다!」 왜 진공이 좋아요? 진공이 고기압 찾아가요, 고기압이 진공을 찾아와요? 어느 것이 귀해요? 찾아오는 것이 귀해요, 찾아가는 것이 귀해요? 이때는 저기압 다 됐으니까 이제는 받을 수밖에 없지. 주고 난 다음에는 받는 거예요. 그것을 완전히 주게 된다면 고기압이 자동적으로 찾아와야 돼요. 그래 고기압권이 저기압을 찾아가는 그런 행동이 뭐예요? 폭풍우지요? 태풍이지요? 저기압이 고기압 찾아가는 놀음이 태풍이에요, 고기압이 저기압 찾아가는 놀음이 태풍이에요? 어느 것이 더 당기는 힘이 커요? 고기압보다 저기압이 당기는 힘이 더 크기 때문에 끌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완전한 진공상태에 들어가게 될 때에는 그 남성들이…. (어머님에게) 어디 가십니까? (웃음) 내가 약속했다구요, 한 시간만 되면 말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변소에 갔다 와야 돼요. 그래서 그걸 설명하려고 그래요. '총재는 땀을 흘리고 있는데 사모님이 왜 나가나? 그 뭐 선생님 말하는 상대와 다르다!' 하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벌써 약속했다구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물어 보는 겁니다.
사랑 때문에 완전히 자기의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자기 생명까지 다 주고 진공, 진공, 진공 밑창에 찾아가면 하나님이 있어요. 요 수직의 자리 밑창이예요. 하나님은 다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한계를 넘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천년만년 더 주고 싶은데, 그래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의 원형적 구형을 갖출 수 있는 상대가 되거들랑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거예요. 한계선이 찰 때까지 전부 투입했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으면, 열만큼 투입했다면 열만한 상대가 나와요. 그러나 백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백 이십적 가치가 나올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의 사랑의 상대를 세우는 나였기를 바라는 원리적 이론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는 영생이 벌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도수의 한계선을 넘어 생명까지 넘어서 투입하게 될 때는 그것은 무한한 힘의 몇 천만 배가 발동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참사랑을 열만큼 투입했으면 그것이 몇 배로 증가돼 나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친구가 10년 만에 처음 찾아와 만났는데 말이에요, 자기의 정성어린 물건을, 귀하지는 않더라도 물건을 백만 원 짜리를 사 줬다 할 때에, 그 친구가 예물을 받고 자기 예를 갖추기 위해서 예물을 사는데 구십만 원짜리 만큼 사 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백만 원 값보다 더한 것을 사 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여러분의 본심은 어때요? 응? 여기 남자? 「더한 것을 사 주고 싶습니다.」 떼먹고 주고 싶어, 보태 주고 싶어? 「보태 주고 싶습니다.」 그거 왜? 참사랑은 보태야 됩니다. 운동하면 할수록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성현들이 역사 이래 이 땅에 와서 참사랑을 가지고 희생해 갔지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공으로 갔지만, 이를 위해 사랑 태풍을 몰아서 천지의 왕권을 움직일 수 있는 역사적인 실적을 바라 볼 때, 그거 무슨 힘이 했느냐? 참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은 작동하면 할수록 자꾸 커 가기 때문에 세계를 품고 우주를 품고 하나님까지 품을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역학세계도, 힘이 작용하는 이 외적 역학세계가 천년만년 계속해도 그 내적인 면에 있어서의 참사랑이 따라 움직이게 된다면 외적 소모를 지탱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별도 커 간다는 말입니다. 우주의 모든 성운도 커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로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나님이 한꺼번에 왕창 생겨났느냐, 조금씩 커 왔느냐? 이 이론을 중심삼고 볼 때, 참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투입하다 보니…. 파이프 안에 투입해서 자꾸 밀어 주고 자꾸 투입하게 되면 나와 같이 투입된 것이 나를 밀고 나와요. 나를 자꾸 밀고 가다 360도 한 바퀴 뺑 돌게 되면 어떻게 돼요? 어디로 갈 거예요? 밖으로 가는 거예요, 안으로 가는 거예요? 안으로 갑니다. 왜? 참사랑은 중앙을 점령하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으로 계시니만큼 센터를 찾아감으로 말미암아 요것이 360도 돌면 반드시 밖으로 가야 할 것이 안으로 가는 거예요. 이제 들어가서 다시 열어 가지고 또 이것이 나오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구도 숨쉬는 거 알아요? 컸다 작았다가 안 해요, 숨쉬는 것 때문에? 여러분도 숨쉬지? 컸다 작았다, 핏줄도 왔다 갔다, 깼다 잤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래야 박자가 맞는 거예요. 이게 춤추는 것도, 이건 체조지 춤이 아닙니다. 춤은 하나 올라갔으면 하나는 내려와야 되고, 다 그게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거기에 조화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인 되는 하나님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확대의 결과를 찾아오는 일이 있을지라도 축소의 결과는 안 가져오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고 사는 집이 됐다 하면 하나님이 그런 분이니 하나님의 사랑의 배필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영생 논리는 그 커 가는 참사랑에서 가능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도 그래요, 문총재도 지금까지 세계 사람이 나를 반대했어요. 전부 다 반대했어도 선생님의 철학은 위해 사는 거예요. 절대 신세를 지지 않아요. 일생 동안에 절대 신세를 안 졌어!
미국 가서도 미국이 나한테 신세를 졌지. [워싱턴 타임스] 하나 만드는 데에도 9억 불이 들어갔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 얼마? 9억 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칠 구 육십삼, 6천3백억이에요. 한국의 큰 은행을 몇 개 살 수 있는 돈입니다. 그걸 왜 해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미국의 상대적 가치 이상 투입하겠다는 사랑의 논리 위에 서 가지고…. 이때는 미국 자체가 몽땅 뒤넘이치는 거예요. 미국보다 더 큰 힘이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가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워싱턴 타임스]지가 유명하다구요. 부시 행정부나 어디나 거동거리 하는데 그 행차에 보조를 안 맞췄다가는 왱가당댕가당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총재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렇게 살았어도 난 망하지 않았습니다. 흥하는 일로에 있어요. 전세계가 두드려 패고, 불 피우고, 나발 불고 공격 전선을 폈지만 결국은 다 쓰러지고, 그 공격하던 모든 나라와 모든 주권들이 내 꽁무니에 다다른 거예요. 핍박이라는 것은 자기들 세계, 원수의 세계를 상속시키기 위한 제2 전법입니다. 무서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옳은 일에 핍박받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오늘날 그런 졸장부들이 많아요. 그것은 망하는 세계와 더불어 같이 망해요!
그러나 그 모든 핍박을 받으면서도 당당하게 중심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년 세월을 하루와 같이 세움수를 하겠다고 당당하게 나가는 사람은 그 모든 판도를 점령할 수 있는 중심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핍박하는 사람들의 모든 소유를 전수해 주는 제2 작전입니다. 알겠어요? 지나가 보면 자기 꽁무니에 달려 있어요.
대한민국도 지금까지, 지금 6대 정권이 전부 날 반대했다구요. 지금 와 보니 전부 다 꽁무니에 달리려고 해요. 문총재 가는데 따라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 뒤를 따르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고향복귀! 환고향!' 할 때, 보따리 싸 가지고 피난민 생활을 일시에 떠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단체는 통일교회 뿐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그건 다 내용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있는 것보다도 가는 것이 가치적인 내용으로 볼 때 몇 십 배, 몇 백 배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데 어디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통하여 고생하는데, 왜 고생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세계가 살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길을 가면 세계가 죽고, 내가 고생길을 가면 세계가 사는 걸 아는 것입니다. 한 사람 고생해서 만민이 부활할 수 있으면 그게 정도의 길이요, 성현의 길이요, 찬양의 길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수는 다수에게 굴복해야 된다는 민주주의 이념과도 통하는 세계입니다. 그래, 알겠어요, 참사랑이 어떤 것인지? 참사랑 알겠어요?
이제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인생문제에 있어 제일 귀한 것,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 사랑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하는 바탕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을 자기 생명선 이상까지 위할 수 있는 사람은 성자요, 성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이 내 편이라구요. 내 편을 대표한 모델적인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는 패들이라구요. 요 사람들이 요렇게 살고, 그런 부부생활을 하고, 아들딸이 하나 되고, 가정이 딱 하나가 되어 통일되면 요 가정은 죽어서 몽땅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가 개인구원을 원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에서 한 남자 여자를 지어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서 구원해 주려고 했어요. 안 그래요? 그게 이론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 된 어머니 아버지한테 태어난 아들딸이 하나 돼 가지고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아버지, 자기, 3대가 왕족이 돼야 돼요. 할아버지는 누구냐면 자기 가정의 역사를 대표한 하나님적 자리, 왕의 자리를 우리 집안에 파생한 기지입니다. 할아버지는 우리 집안의 대왕마마입니다. 대왕마마가 뭐예요?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그런데 3대 손자를 못 봤거든요. 요것을 요렇게 뒤집어 박아서 3대 기준을 가정에서 완성한 가정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그렇게 볼 때에 자기 할아버지가 누구냐면 하나님입니다. 요 하나님 자리를 우리 가정에 지금까지 전통으로 남겨 준 것이 할아버지 자리다 그 말이라구요. 아담 해와 자리는 참부모입니다. 인류 후손들의 참조상입니다. 동시에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중심이기 때문에 가정의 왕이요, 왕후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지요? 그럴 것 아니야?
그러면 그 왕, 왕후의 아들딸은 미래의 왕이 되고, 왕후도 될 수 있는 후계자입니다. 그래, 여러분 욕심이 있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뭐가 되고 싶어요? 왕이 아니라면 왕자, 천하를 대표할 수 있는 왕이 되고, 왕 자가 되고 싶지요? 남자들 다 그렇지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뭐가 되고 싶어요? 왕후 되고 싶지 뭐. 왕후가 되고 싶어?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녀석은 잡아 죽일래도, 종자를 받을래도 없다구.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에 할아버지는 하나님 왕권을 우리 집안에 옮겨 준 자리요, 어머니 아버지는 만국에 벌어질 가정들을 대표한 가정의 왕입니다. 본래 가정의 왕입니다. 그 다음에는 너희 아들딸은 전부 다 미래의 왕손으로서 왕권을 이어받을 왕자, 왕녀의 자리였더라! 그것이 우리 본연적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랑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맺어질 수 있는 인류 권속이 돼야 할 건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의 사랑을 통해서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남자나 여자나 자기 사랑하는 애인을 빼앗아 가지고, 도둑질해 가지고, 사기쳐 가지고 데려고 살다가 아들딸 데리고 척 찾아오게 될 때 눈이 뒤집어지겠나, '하하! 우리 여편네 될 수 있는 후보자를 빼앗아 잘 살다가 새끼쳐 왔으니 고맙습니다. 어서 왕림하소서!' 그러겠나? 어때요? 칼이 있으면 어디다가 찌르고 싶지요? 심장 복판에 콱! 그런 마음이 있지요? 하나님의 원수가 악마인데 악마가 그러한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탄의 피를 받은 몸뚱이,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몸뚱이는 개인을 위주해서 살아요. 태어나기를 나 때문에 태어 났다, 사랑도 내 것이요, 돈도 내 것이요, 마음도 내 것이에요. 즐기려고 그럽니다. 그러나 마음은 아니야! 본질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마음도 그대를 위하여, 몸도 그대를 위하여, 환경도 그대를 위하여예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요 두 갈래가 여러분 초소입니다. 하늘나라의 초소요, 지옥의 초소가 됩니다. 삼팔선 초소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중심삼고 완충지대가 있어요. 경계선에 두 발짝만 내놓고 이렇게 가게 되면 하늘 편을 가게 되는 거고, 이렇게 된다면 지옥 편에 가는 거예요. 신이 있다고 하면 신의 나라에 가는 거예요. 신이 없다면 지옥 나라 가는 거예요. 공적인 면에 서게 되면 이쪽으로 오는 것이요, 사적인 면은 저리 가는 거예요. 사적인 인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중 인격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푸푸!' 침뱉어요. 보기 싫어서 눈을 감으려고 하고, 코를 막으려고 하고, 입을 막으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사랑은 강제 사랑이에요. 억지 사랑입니다. 타락할 때 아담·해와·천사장이 강제 사랑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철부지한, 철도 들지 못한 틴 에이저(10대)를 겁탈한 거예요. 그 악마의 피가 내 피에, 내 뼈에, 골수를 채우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 온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천지의 모든 존재들 앞에 전율하는 이런 두려움을, 이 자체를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문제는 세계에 없는 공포요, 두려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본연적 기준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종교를 세워서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가 그걸 못 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란 명사가 그거예요. 모든 교회를 통해 가지고, 기독교만이 아닙니다. 왜? 무엇 때문에? 참사랑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참사랑의 주체를 확실히 알고, 참사랑의 상대를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이면 참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하나님 앞에 그것은 인간이었습니다. 참사랑의 합이 하나 되게 될 때는, 참사랑을 하게 되면 그분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그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하나는 올라가려고 하고, 하나는 내려가려고 하지만, 이것이 하나 되어 올라가고 내려가고 척 맞게 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내려가든가 올라가든가 하나 되려면 이 축을 중심삼고 이것이 전부 다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종횡의 힘이 이렇게 치고 이렇게 맞추면 돌 수밖에 없어요. 원심력과 구심력이 맞부딪치면 회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사랑에서 남자는 딱 동쪽이에요. 해가 동쪽에서 떠오를 서쪽은 무조건 해를 받아야 돼요. 마찬가지로 남자는 동쪽이에요. 생명의 태양이 남자로부터 솟아 오는 거예요. 여자로부터 오지 않아요. 생명의 씨가 남자로부터 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 여자들? 요사스러운 여자들! 생명의 씨를 받아야 된다구요. 그 씨를 살리기 위한 운동이 사랑의 운동이에요. 씨를 전수시키기 위한, 심어 주기 위한 운동이 사랑의 운동입니다.
사랑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어디서 번식하느냐면, 영계에서 번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땅 위에서 해야 돼요. 왜 그러냐? 하나님은 수직이기 때문이야! 하나님은 수직의 사랑이기 때문에 수직이라는 것은 점유할 수 있는 지역은 한 점밖에 없다구요. 한 점 위에 서 있다 이거예요. 한 점 위에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는데, 왜 지었느냐? 이 평면적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면적이 360도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어서 무수한 방이, 면적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옮겨 가지고 천상세계의 국민으로서 등록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그래, 아들딸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 「많이 낳아야 됩니다.」 방대한 이 하나님 나라, 무한히 큰 나라예요. 그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딱 서서 하나님 축과 딱 접하여 서게 될 때는 천하가 다 그 손 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딱 서게 되면 하루 저녁에 만 명, 십만 명 연회가 가능한 거예요. 딱 '내가 사랑의 마음으로 이런 것을 베풀고, 이러한 것을 입히고, 이렇게 해 사랑으로 무도회를 만들고, 기쁨의 영광을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되겠다. '내 사랑 하나님!' 하게 되면, 상상했던 광장이 쓰윽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환상적인 가상까지도 실현화시킬 수 있는 세계가 우리의 본연적 이상세계인 천국이라고 하느니라! 관심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이 말뿐이 아니라, 통일교회에 관계맺고 들어오게 되면 그것을 다 알아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알아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다가 온다 하면 벌써 기도하는 사람은 '아이구, 선생님 온다!' 하고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머저리 같아도 선생님의 말을 왜 듣는지 알아요? 아! 이렇게 가면 그렇게 되는 것을 알거든. 알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 알고 살아요? 남자로서 알 것 다 알고, 남자로서 갈 길 다 알고, 남자로서 할 것 다 알아요? 그 할 일이 뭐예요? 사랑의 일입니다. 그걸 잘함에 따라 천지의 모든 소유물이 그저 꽁무니 따라가듯 따라오게 돼 있어요. 나도 돈 벌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세계 사람들을 사랑하다 보니 돈 보따리가 저절로 덜렁덜렁 굴러오더라 이거예요.
또 사랑이론을 말하다 보니 그것이 풀리지 않는 이론이 없어! 지식 중의 왕지식입니다. 사랑을 찾아보니 이 모든 피조세계가 쌍쌍제도로 된 것을 알았어요. 안 그래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으로 돼 있지요? 쌍쌍입니다. 그거 뭣 때문에 쌍쌍입니까?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그렇게 생겨나는 거예요. 또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이 뭣 때문에 그렇게 생겨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야 번식이 벌어집니다. 동물세계도 전부 다 수놈 암놈, 사람도 여자 남자예요. 그거 왜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난 것도 아니요,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도 아니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 요렇게 돼야 돼요. 그 명제를 부정하는 요사스러운 것들은 지옥의 족속들이요, 파괴의 족속들이야!
요즘은 제비 족속이라고 있지요? 사창굴의 족속. 그거 쓰레기통에 전부 밀어 넣어 가지고 태평양 한가운데 어족들의 미끼로 써도 아깝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럴 수 없으니 자연 재고를 바라 가지고 남겨 두는 거예요. 그건 자연히 쇠퇴해 버려요. 영계에 가 가지고 나타날 수 없는 지옥세계, 딴 세계, 보이지 않는 흑암세계에 쳐박히는 것입니다.
사랑이 필요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참사랑 알았지요? 「예!」 자, 눈은 뭣 때문에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아름답게 봐 주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아주 예술적이에요? 그거 상대가 듣게 될 때 얼마나 좋은 말이에요? 코는 왜 생겨났어요? 사랑하는 여인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사랑하는 여인의 체취를 최고의 향기로 마실 수 있기 위해서예요. '흠 흠!' 숨을 쉬면서 들어가도 더 들어가면 좋겠는데 할 수 없이 숨을 내쉬어야 되니 '휴─!' 하는 거예요. '휴─!' 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영원히 들이마시고 싶은 거라구요. 진짜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하게 된다면 혓바닥까지 다 빼서 삼키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키스 방법이 어디 있겠나? 그렇다는 거예요. 한번 잡으면, 한번 달라붙으면 떨어질 수 없어요, 억 만 년. 첫사랑, 타락하지 않은 경지에서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동물세계의 소 같은 것도, 짐승 같은 것도 말이에요, 새끼치게 될 때가 되어 암내가 나게 되면 말이에요, 사랑 증세가 벌어진다구요. 벌써 그 냄새를 알아요. 암소도 '흠흠!' 이러면서 벌써 황소 있는 곳을 냄새로 알아요. 그 있는 곳을 향해서 가는 데는 거기에 바윗돌이 있어 넘어지든, 가시덤불에 다리가 찢어지든, 꽁지가 뽑히든, 상관 않고 직행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제일 최고의 속도로 최고의 직단거리를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빠른 속도가 무슨 속도냐? 사랑의 속도입니다. 이 사랑은, 참된 사랑은 돌아가는 법이 없어! 직행이야!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부터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이 땅 위에 제일 직단거리로 찾아오는 그 길이 무슨 점이냐 하면, 수평선 내에서 90각도 외엔 없어요. 91도만 해도 그만큼 길지요? 89도만 해도 길지요? 제일 직단거리가 90각도입니다. 참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찾으면 '직단거리를 찾아와라!' 하기 때문에 축은 90각도에 한 점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지금 이 한 점을 맞출 수 있는 마음 바탕이 안됐습니다. 78도, 90몇 도의 자리로 돼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어느 간부)」 다음에는 강원도 가야 됩니다. 내가 미쳐서 말하다 보니까 여러분들도 또한 미쳐서 들었지요? 시간이 그렇게 갔는지 몰랐을 거예요. 몇 시간 됐나? 두 시간 됐네! 두 시간 됐는지 몰랐지요? 그래, 사랑에 취하게 되면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거예요. 이거 내가 무슨 말 하다가 그쳤나? 무슨 말 하다가 그쳤어요? 저 양반이 시간 됐다고 하기 전에 무슨 말 했어요?
90도 각도, 직단, 그 사랑은,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지금 자기 자식이 런던 가서 공부하는 자식이 있다 할 때, 그 아들이 편치 않다 할 때는 어머니 마음이 어때요? 돌아가나, 직단거리로 가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요. 직단거리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이기 때문에 수직과 연결되면 몽시에 자기 자식이 운명하는 시간을 아는 거예요. '억─!' 하고 소리치고 그러지? 꿈의 세계에서 상대적 작용을 어느 때나 체휼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직 앞에 직단거리의 사랑이 수직을 그었다면 수평도 직단거리를 사랑하니 90각도 외에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참사랑은 90각도 직단거리를 찾아가니 이것이 91도도 길고, 89도도 길다구요. 그렇지요? 직단거리, 직단거리를 가야 하기 때문에 90각도에 놓인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이 90각도 수평선, 수직선을 연결시키게 되면 여기에서 운동이 벌어져요. 돌 수 있는 거예요.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여유 만만한 이런 세계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세계의 모든 것은 내 것이예요. 딱 같다는 것입니다. 이게 90각도이기 때문에 이걸 떼다가 여기 붙이고, 여기 떼다가 저기 붙이고, 전후를 전부 다 어디든지 밤에 눈감고 붙이더라도 딱 맞아떨어져요. 그렇지요? 91도만 되어도 안 맞아요. 사이가 벌어집니다.
그러한 모델적 몸 마음이 90도를 갖춰 가지고 천리의 하나님을 대신한 사랑을 중심한 축의 자리에 세울 수 있고, 인간 도리에 있어서 수평선을 중심삼고 90도의 각도를 맞출 수 있는 모델적 남성 여성이 있다 할 때는 천하가, 천지가 그걸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면 그것이 우리 인류 시조로부터 시작되었다면 축이 생기고 횡적인 90각도 선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태어난 아들딸은 그걸 받아서 마음은 종적인 조상 부모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나고, 몸뚱이는 횡적인 조상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은 두 존재가 됐어요. 종적인 나, 횡적인 나! 몸은 횡적인 나요, 마음은 종적인 나입니다.
이것이 반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가 돼 가지고 한 곳으로 돌아가는데 반발하는 것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이 횡적인 기준이 75도라든가 거꾸로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돌려서 갖다 붙이지 않고는 인간의 완성적 사랑 가치, 본연적 가치 이상세계에 출발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모름으로 말미암아 탄식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고쳐주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요, 구원섭리 역사입니다. 구원 섭리역사는 복귀역사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블루프린트(청사진)에 의해 다시 갖다 맞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블루프린트 내용을 중심삼고 다시 갖다 맞추기 위한 수리공장이 통일공장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입니다. 눈이 어떻게 됐고, 입이 어떻게 됐고, 몸이 어떻게 되고, 어디가 고장났다는 것을 전부 다 블루프린트는 알기 때문에 고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르면 못 고쳐요.
모든 참사랑의 상대적 이상, 모델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창조해야 돼요. 그 도면은 있지만 모델은 잃어버렸어요. 이제까지 그 도면을 찾아 왔기 때문에 거기에 의해 가지고 다시 갖다 맞출 수 있는 그런 내외의 구성 형태를 갖춰 나가게 되면 완성한 모델적 여성, 완성한 모델적 남성이 되기 때문에 그 남성 여성에는 반드시 모델적 사랑이 일체화됨으로 말미암아 파탄되었던 하나님이 창조하던 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은 목적 달성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이 하나 되게 된다면 거기 소유권이 있는 것이요, 상속권이 있는 것이요, 동참·동거권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속적 가치를 갖지 못했어요. 소유권을 갖지 못했어요. 사탄이 전부 다 점령해 버렸어요. 사탄세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늘로부터 상속받았던 동참·동거권을 잃었어요. 하늘나라에 동참할 수 없어요. 지옥에 동참하고, 지옥에 가서 동거하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잘라 버리고 180도 돌아서 가지고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을 어디서 잃어버렸느냐면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은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잃어 버렸느냐 하면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개인적 사랑, 부부적 사랑, 가정적 사랑, 종족적 사랑, 민족적 사랑, 국가적 사랑, 세계적 사랑, 천주적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할 수 없는 자리에 있어요. 그러니 이것을 다시 갖다 떼어 맞춰 가지고 딱 궤도에 놓아야 됩니다. 전선을 정상적으로 접선만 시켜 주면, 플러스 마이너스 접촉하면 스파크가 되지요? 아무리 발전소가 멀더라도 플러스 마이너스만 따 가지고 접속시키면 불이 켜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요것만 작동할 수 있게 수리해 놓으면 하늘나라의 사랑의 힘이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 나이 많은 사람이지요? 몇 살이에요? 일흔두 살입니다. 내일 모레면 일흔셋인데도 다리가 딱 붙지요? 몸도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이 다리가 여기까지 올라가요, 여기까지. 늙었지만 사랑에 취해 살다보면 몸뚱이가 나긋나긋해요. 지금은 내가 늙어서 이렇지만, 옛날에는 이런 거 다 됐어요. 요즘에 우리 형진이를 보니까 옛날 나같아요. 이게 여기 싹 닿고, 이것도 다 닿고, 발도…. 선생님은 지금도 이 발가락 위에 다 닿는다구요. 뚱뚱하고 뻣뻣하지만, 유연성이 있다구요. 사랑은 무한한 유연성을 그려 가지고 능동적인 환경의 상대, 혹은 주체권을 지니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운동 반경은 360도를 거꾸로 만나 가지고 키스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려운 말이지요, 가만히 연구해 보라구요. 숙제하나 내 줄게.
자, 이러한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완성한 남성 여성을 만들어 가지고, 서로 위하는 천리의 대도를 따라 가지고 참사랑에 일체된 여기서는 무한한 행복이, 동력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기서 태어난 아들딸은 죄짓지 않는 아들딸이요, 믿지 않고도 천국에 직행 할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그런 아들딸을 낳아야만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종교가 필요해요? 예수가 필요해요? 여기 예수 믿는 사람 있을지 모르지만, '예수가 누구야?' '하나님이지!' 그런 수작 그만둬!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아담 해와는 뭐예요? 타락했으니 말이지, 타락 안 했으면 뭐가 됐을 거예요? 예수가 하나님이면 하나님 중의 하나님이 돼야 돼요. 왜? 예수는 어떠한 사람이냐? 타락한 저 사탄 마귀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근근히 전부 다 청소해 놓고 거기에 씨를 받아 난 것이 예수예요. 수천 요사스러운 여자의 배경, 거미줄같이 복잡한 좋지 못한 환경에서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마리아 복중을 통한 그 예수하고…. 예수는 사생아지요? 요셉하고 정혼한 그 간나가,─세상 말로 간나예요.─무슨 짓을 해 가지고 애기를 뱄는데, 남편이 물어볼 때 '여보, 물어 보지 마소. 성신으로 잉태했습니다.' 할 때 그걸 누가 믿겠어요? 여러분들이 요셉이라면 믿겠어요? 그거 믿을 남자가 어디 한 명 이라도 있어요? 손 들어 봐! 암만 잘 믿는 간나 자식이라도…! 그놈의 자식은 미친 자식이지, 사생아를 어떻게 해명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 됐어?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이 진수 정력을 다 부어 가지고 지은 거룩한 성체인데도 불구하고, 그 성체가 그런 요사스러운 혈통을 통한 예수와 같아요? 내가 잘났다는 목사들 대해서 물어 보니 한마디도 못하고 나가떨어져. '아,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그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알겠어요?
내려온 본연의 부모를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문총재가 말하는 것이 참부모 복귀를 말하는 거예요. 참장자권을 잃어버렸어! 참왕권을 잃어버렸어! 어디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환원해야 될 통일교도는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 대신 자기 본향 땅을 찾아 가지고 이 구멍 뚫어진 것을 다 메우지 않고는 해방동이가 될 수 없어요. 해방동이가 못 돼 가지고는 남북통일 할 수 없어요. 해방되어 남북통일 하자고 지금 출범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구요.
오늘 여기 처음 만나 보는 사람들 있으면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나아가 더 여자다운 여자, 남자다운 남자가 되어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을 꿈꾸걸랑 여기서 배워 가지고 가는 것이 배달민족의 후손으로서, 2세로서 가야 할 길입니다. 더구나 2세시대가 왔어요. 통일교 2세를 지도하려는 선생님은 여러분 한국 민족 앞에 이걸 통고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이 다음에 참소를 못해요. 참소받지 않게 신문광고라도 냈기 때문에 오고 안 오는 건 난 관여 안 해요. 후손들이 '선생님, 당신이 그런 이상을 가졌으면 우리 민족 젊은 2세들에게 통고해 가르칠 의무가 있는데, 왜 안 했지요?' 하면 뭐라고 그럴 거예요? 그 모든 의무를 감당하기 위해서 신문에 광고를 냈다구요. 오고 안 오는 건 난 몰라요. 아시겠어요?
이제부터 축복가정이 어떻게 지내 왔다는 역사는 여기 남아진 사람을 통해서 듣는 것이 좋을 거예요. 나는 갈 시간이 바쁘니 이제 날아가야 되겠다구요. (박수)
(맥콜을 드시고) 아, 맛있다! 이건 뭐인가? 「맥콜입니다.」 맥콜이 뭔지 알아요? 이 '맥쿨'이라 하면 '맥이 쿨(cool)하다.' 하면 시원하다는 말 아니예요? '맥콜' 하게 되면 '맥이 너를 소명한다.'는 말이에요. calling(콜링)이라는 것은 소명 같은 것입니다. 또 맥콜이 뭐예요? '맥이 빠졌다.' 하지요? 그래서 재기한다는 뜻이 있다구요. '빠진 맥을 불러 일으킨다.' 그런 뜻도 있다구요.
자, 한 잔씩 먹고 싶어요? (웃음) 지금은 맛을 못 보여 주겠으니 어느 상점에 가서든지 맥콜을 잘 먹는 사람은 건강할지어다! 아멘! (웃음. 박수) 박수하는 사람들은 오늘부터 콜라 먹지 말고 일화에서 생산되는 30여 종의 음료를 먹으라구요. 없는 것이 없어요. 문총재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손해나면서 장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건강을 위해서. 그런데 기성교회 목사들은 '통일교회 제품 불매운동'이라는 악마의 행동을 하고 있어요.
이 품목은 세계적이 된다구요. 동양 사람은 보리를 떠날 수 없어요. 보리는 냉물이라는 거예요. 먹고 나면 갈증이 없어져요. 콜라는 먹고 나면 갈증이 있다구요. 내가 맥콜 선전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들다 보니 맥콜이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교주라는 사람이 맥콜 장사 한다고 또 그럴 것 아니예요? 아니야! 여기 또 신문사 왔으니 신문과 맥콜이 있어야 찾아가지. 매일같이 만날 수 있잖아요. 그런 품목으로 만든 거예요. 한 달에 백억 이상 손해나고 있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냐? 남북통일 정론지를 만들기 위해서. 그래, 그 신문 봐야 되겠어요, 안 봐야 되겠어요? 보지 말라구! 김일성 도당 앞에 보이려고 그래요. 여러분들 안 보더라도.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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