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실수가 그 한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길이 길이 청사에 남아질 수 있는 원한의 터전이 된다는 것을 바라본 예수님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막 14:21)"고 하셨습니다. 나지 않았으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요, 만나지 않았으면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요, 시작하지 않았으면 행하지 않았을 것이요, 행하지 않았으면 실패가 없었을 것이 아니냐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이런 말을 한 것을 보면, 출발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던 도상에서 거꾸러졌기 때문에 차라리 가지 않았던 것만 못하다고 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긴박한 정세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시간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내 얘기를 하겠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만두겠어요. 보세요. 우리 대한민국은 원통하기 짝이 없는 이런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본래 우리 대한민국은 1948년 12월 12일, 유엔총회에서 주권을 공인받고 난 후 지금까지 하나의 국가로서 세계에 인정을 받아 왔습니다. 북괴는 예외의 존재입니다. 침략자로 규탄받고 있습니다. 삼천리 반도에서는 공인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북괴를 동정하는 나라가 세계에 많아져 가는 현실에 놓여 있다는 것은 지극히 원통한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이 출발은 잘했는데, 좋게 출발했는데 오다가 중간에 왜 유엔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자리에 떨어지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물론 한국 자체도 비참하지만 세계정세가 비참한 구렁텅이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엿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 자신들이, 세계가 그렇게 가고 우리 대한민국의 정세가 그렇게 돌아가지만, 우리 자신들이 정의에 입각한 민족적 기개를 가졌다 할진대는 어떠한 방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밟고 뚫고 본래 출발한 좋은 이념을 중심삼고, 통일이란 목적을 중심삼고 끝까지 달려가야 됩니다.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사상을 가지고 밀고 나가게 될 때는 통일을 가져올 수 있지만, 환경에 따라가고 혹은 주위를 살피고서 자기 일신의 불행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적당히 생각하는 민족이 됐다가는 대한민국이 바라는 소망의 나라, 유엔이 바라는 소망의 나라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되면 차라리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던 것만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전부가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왜 나왔느냐? 통일교회가 나온 목적은 대한민국의 통일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하나 만들고,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를 하나 만들고, 세계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하나 만들고, 영계뿐만 아니라 영계와 육계를 통일해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일을 하기 위해 통일교회가 출발한 겁니다.
새로 말하면 말이예요, 여러분, 황새 알지요? 황새가 어떻게 생겼어요? 모양이 학과 비슷하지요? 그런 황새가 있다구요. 또 짝새가 있습니다. 여러분, 짝새라는 것을 알아요? 논두렁 같은 데 가게 되면 황새보다 아주 작은 조그마한 짝새가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보게 되면, 황새하고 학하고 모양은 비슷해요. 그리고 짝새도 황새하고 모양은 비슷해요. 그러나 짝새가 아무리 황새를 따라가려고 해도 못 따라가고, 황새가 아무리 학을 따라가려고 해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알겠어요? 짝새는 아무리 뛰어도 짝새입니다. 황새가 아무리 뛰어도 황새입니다. 황새가 학을 타고 넘을 수 없고, 짝새가 황새를 타고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새로 말하면 짝새보다도 작은 새입니다. 물떼새 같은 거예요. 그런 패가 어디를 달리겠다구요? 어디를 달려 보자구요? 어디를 달려 보자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사랑 세계까지 점령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거야…. 여러분들,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은 그런 말을 듣지도 못하고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일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그런 놀음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대관절 어떻게 갈 거예요? 뭐 개인을 통일하고, 가정을 통일하고, 종족을 통일하고, 그 다음엔 민족을 통일하고, 국가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고, 천주를 통일하고, 하나님까지 통일하자는게, 이게…. 언제나 팔자가 좋아 가지고 통일만 할 수 있는 운이 떡 붙었으면 모르지만, 그게 그렇게 쉬워요?
원리를 아는 사람은 일생 사는 가운데서 스물 한 살 때는 삼칠은 이십 일(3×7=21)이기 때문에 '이 한 해만은 일년 365일 내가 계획한 대로 틀림없이 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정월 초하룻날 '천지신명이시여! 이 아무개라는 사내를 살피소서. 21세를 맞은 이해의 365일만은 제가 계획한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선서하고, 맹세하며 출발했다고 합시다. 그래서 그날 아침에는 심각하게 눈을 부릅뜨고 배꼽에 힘을 주고 야단했지만, 하루를 살고 나면 그런 기분이 어디로 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리기 일쑤라구요. 눈을 부릅뜨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결심했으면, 그 이상의 힘을 주고 눈을 부릅뜨는 심각한 자리에 서지 않고는 결심한 것을 이루어 나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생활주변의 현상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알겠어요? 결심한 이상 밀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발동기가 도는 데 있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돌려면 점점점점 힘이 많아져야 되지 적어지면 안 됩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발동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까 매일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이나, 혹은 한 주일, 두 주일, 세 주일, 네 주일, 혹은 한 달, 두 달, 반년, 일년 삼백 예순날을 나아갈수록 출발할 때에 굳게 결심했던 그 이상의 기백을 가져야 됩니다. 그 기백이 약해져 가지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처음보다 조금이라도 약해져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는 거예요. 삼백 예순 닷새를 이와 같은 결의를 하고 첫날에 결의를 하던그 이상의 결의를 플러스시켜 그 이상의 박력을 가하는 자체가 되어야 365일을 지내고 난 후에 '야! 21세 되는 금년은 참 멋지고 행복하고 기념할 만한 해였다' 그럴 수 있지, 결심을 조금이라도 늦추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올라가요, 떨어져요?「떨어집니다」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한 눈은 이렇게 되고, 또 한 눈은 이렇게 되어 (표정을 지으시며) 떨어 집니다. 알겠어요?
일년 동안 사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이 눈을 부릅뜨고 맹세해도 갖다 맞출지 못 맞출지 모르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인생살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천주 복귀하겠다는 패들이여, 대관절 역사는 얼마나 그릇되게 거꾸로 굴러 내려왔느냐? 인간 역사가 6천년이 아니라 한 80만 년이 된다고요, 이게. 인간 역사가 그렇게 됐다고 봅니다. 그렇게 굴러 떨어져 나온 거예요. 구르는 데는 이렇게 자동차 바퀴가 구르듯 굴렀겠어요? 반듯한 땅에서 굴렀겠어요? 평평한 땅에서 굴렀더라도 한곳으로 일직선으로 구르지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구르고 이렇게 구르고…. 어떻게 굴렀겠나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제멋대로 몇천 년, 몇천만 년 굴러 내려온 인간사를 탕감복귀하겠다고? 이 미친 것들. (웃음)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뒤적뒤적해야 한 바퀴요, 한 바퀴 뒤집어 놓았댔자…. 그것이 크다면 얼마나 큰 거예요? 이 지구 덩어리가 전부 돌아 가고 있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일생 동안 안고…. 여러분, 쇠똥구리 알지요? 쇠똥구리 봤어요? 쇠똥구리. 이 욕심 많은 쇠똥구리가, 뒷발로 앞발로 자꾸 똥을 굴려 가지고 크게 만듭니다. 그것을 내가 재미있게 잘봤어요. 쇠똥구리를 바라보면 알겠지만, 작업하는 것이 아주 영리하거든요. 그것을 착착착 해서 착착착 굴려 갑니다. 솔직한 말로 야, 멋지더라 이거예요. (웃음) 이 녀석을 가만히 보면 자꾸 커집니다. 요만큼 한 놈이 이만큼 크게 만드는 거예요. 욕심 많게 말이예요. 이래 놓고는 밀어도 안되니까 그 다음에는 뒤로 차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그게 도르륵 굴러가게 되면 말이예요, 그것을 놓지 않고 함께 굴러가는 거예요. 그런 것보다 우리의 일은 더한 놀음입니다.
자, 쇠똥구리는 쇠똥 뭉치가 굴러갈 때 같이 굴러갑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이 쇠똥 뭉치 같은 것을 붙들고 탕감복귀하려면 이것을 놓아야 되겠어요, 안 놓아야 되겠어요?「안 놓아야 됩니다」안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까꾸로 굴려야 됩니다, 까꾸로. (웃으심)
생각해 보라구요. 산으로 말한다면 얼마나 큰 산이겠습니까? 그런 것을 요 조그마한, 개미 새끼만한 것이 혼자 꺼꾸로 밀겠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기가 막히겠어요, 안 막히겠어요?「기가 막힙니다」 다리의 힘줄이…. 쥐난다는 말이 있지요?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해서 끝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장딴지만이 아니고 무릎, 발가락으로 전부 다 버티더라도 될지 말지 한데…. 어때요? 될지 말지 하지요?
그런데 이것을 하겠다고 달라붙었다면 이것들이 미치광이예요, 미치광이가 아니예요? (웃음) 이렇게 달라붙어 하겠다는 녀석들이 미치광이예요, 미치광이가 아니예요? 미치광이 중에도 역사적인 미치광이입니다.(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옛날에 공자, 석가도 못 하고, 예수님도 못 하고 나가자빠진 놀음인데, 여러분들이 뭐 탕감복귀하겠어요? 그것이 가당한 일이예요, 가당치 않은 일이예요?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쉬운 일인가 말이예요?「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어- 어 자를 천년 하고 려- 려 자를 천년 하고 운- 운 자를 천년 하고, 3천 년이 걸려서 '어려운 일' 하더라도 안 끝날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웃으심) 그렇잖아요?
그렇게 어려운 것을 지금 하겠다고 멋모르고 뛰쳐 나온 패들이 누구라구요? 「기동대입니다」 기동대는 그대 이름이고 우리, 우리입니다. 기동대는 대 이름이예요, 대. 여러분과 사람과 다르다구요. 그렇지요? 누구라구요? 「우리요」 우리, 돼지 우리라구요, 돼지우리. (웃음) 그렇게 생각하라는 겁니다. 야, 우리라면 무슨 우리일까? 뭐 좋은 우리? 우리라는 것이 좋은 것이 없다구요. 그러나 돼지우리와 같은, 시시한 여러분 되자는 게 아닙니다. 그래 미치광이 중에 무슨 미치광이? 상미치광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미치광이 학위, 박사면 박사 학위를 줄 수 있는 미치광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정도면 말겠지요? 뭐 최고다, 미치광이 중에 최고의 미치광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 미치광이다.
그러면 대개 미치광이 중에 어떤 미치광이, 무엇에 미친 미치광이를 고치기가 어려우냐?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술 먹다 미친 미치광이는 술만 실컷 먹여 준다면 눈을 번쩍 뜨는 거예요. (웃음) 돈이 그리워서 미친 녀석은 돈만 갖다 주면 눈이 뜨인다는 거예요. 미치광이 중에서 제일 고치기 어려운 미치광이가 누구냐 하면 상사병이 들어서 미친 녀석입니다. (웃음) 여러분은 상사병을 알아요? 설명 안 해도 되겠지요? 중학교 이상 다닌 패들이니까 다 알 거예요.
그놈의 미치광이는 약물 써도 안 낫는 거라구요. 누가 말을 해도, 도깨비가 와서 도깨비 방망이로 후려갈기더라도 낫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미치광이는 도깨비가 방망이로 때리려다가도 그냥 스톱한다는 거라구요. 이게 야단이라는 거예요. 사랑에 미친 미치광이를 고치기가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그 말이 비슷하게 맞아요?「예」 또, 미치는 사람들 비율을 볼때에, 무엇 때문에 미치는 사람이 많으냐? 돈 때문에 미치는 사람도 뭐 있겠지요. 그렇지만 미치는 대다수의 사람이 사랑 문제 때문에 미치더라는 거예요. 그거 비슷해요? 그렇다구요. 대다수의 사람이 사랑 문제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든가, 혹은 이혼을 했다든가, 혹은 처녀가 어떤 사내 녀석을 신랑으로 맞고 싶다든가, 사내 녀석이 어떤 아가씨를 신부로 맞고 싶다든가….(웃음) 이러다가, 그런 어떤 일이 틀어지게 될 때 거기에서 딴 생각을 하다가 미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무엇에 미치자는 거예요? 이게 미친 것들이예요, 이게. 무엇에 미친 거예요? 무엇에 미치려고 해요?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욕심에 미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욕심에. 통일교회 패들은 욕심이 많다구요. '야, 천주 복귀하자? 우선 욕심이 많지요?「예」 이건 남들은 꿈도 안 꾸는데, 아닌 밤중에 나와 가지고 이 야단이라는 거예요. 뭐 천주를…. 뭐 지금 나라도 복귀 못 해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데, 나라도 복귀 못 한 판국에 뭐 천주복귀를 하겠다구? 지금 대한민국 복귀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그런데 천주복귀를 하겠다구? 미친 것들이라구요. 그렇지요?「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웃음)
대한민국을 복귀 못 하겠다고 손을 떼고 후퇴하게 될 때에는, 그거야 말로 진짜 미친 녀석이지만, 그것을 붙들고 싸우게 될 때에는 끝 안 난거예요. 씨름판에 가서 씨름하는 것을 볼 때에, 아무리 동쪽으로 넘어지려 하고 또 서쪽으로 넘어지려고 해도 넘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끝이 안 난 거예요. 남쪽으로 넘어지려고 해도 끝이 안 난 것입니다. 오히려 넘어뜨리려고 하는 사람이 자기 수에 넘어가는 수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치광이는 미치광이인데 아직까지 미치광이가 됐다는 결정은 안 난 거라구요. 알겠어요?
아까 쇠똥구리 얘기를 했지요? 여러분들한테 쇠똥구리 얘기 해서 안됐지만 말이예요, 그 쇠똥 뭉치가 아무리 크더라도 쇠똥구리가 그것을 붙들고 굴러가게 될 때에는 그것의 주인은 쇠똥구리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지금 복귀를 하는데, 천주복귀를 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붙들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죽어 나자빠지기 전에는 끝나요, 안 끝나요?「안 끝납니다」 지금 비사로 말한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굴러 떨어져 엉킨 것이 얼마나 크겠나 생각해 보세요. 지금 그놈을 붙들고 복귀하자고 하는 거예요. 뒤집어엎자는 거예요.
뒤집어엎는 데도 고개에서 굴러 내려오기 시작한 그것을 거꾸로 굴려서 그냥 그대로 올라가자는 거예요. 그것이 굴려 올라갈 때에 하나 하나 떨어져 나가면 좋겠지만, 그냥 그대로 밀고 올라가서 꼭대기에서 굴려 버려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어려운 거예요」 얼마나 어렵겠느냐? 내 눈이 있으면 눈이 뒤집혀질 듯이 어려운 것입니다. 이가 있으면 혀를 안 깨물 듯이 어려운 것이고…. 그래요?「아닙니다」 혀를 깨물 뿐만 아니라. 혀를 지근지근 깨물어 그 피를 쩝쩝쩝 마시면서라도 버터 나가야 할 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내 코가 있으면 코가 짜부라져 막힐 듯이 어려운 거예요. 손에 힘을 너무 주고 주먹을 쥐면 버드러지는 경우가 있어요. 너무 세게 쥐게 되면 이게 말을 안 듣는다구요. 그렇게 손이 굳어지리만큼 힘을 주고도 가능할지 모를 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밥을 한 끼, 두 끼 혹은 한 주일쯤 안 먹고라도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그것은 약과입니다.
자, 그런 판국에 여러분들이 들어와서 한번 씨름하겠다고 이미 맹세를 했고, 이제는 자신 있다고 아까 말했는데, 정말 그래요?「예」 정말 그래요?「예」 녀석들! 너희들 이마의 정면을 방망이로 들이갈기면 어떡할 테야?「맞겠습니다」 맞고는, 맞고는 어떻게 할 테야?「그래도 가겠습니다」맞고서 '아이고 이마야!' 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붙든 것을 놓치는 날에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놈의 이마야, 깨지려면 깨져라' 하고 더 힘껏 붙들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마에서 피가 튄다고 '아이쿠' 했다가는 안 된다구요. '이놈의 이마야, 그래도 붙들겠다 이놈아'라고 해야 됩니다. (웃음)
이제 여러분이 길을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실감나게 얘기하려니 할수 없습니다. 잊지 말라구요, 이거. 이마를 맞게 된다면 '아이쿠, 이마야'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더 붙들어야 됩니다. 붙들고 잡아당겨서 죽더라도 너를 위해 죽는다 하는 입장에 서야지, 나를 위해 죽는다는 입장에 서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자, 그것을 알겠지요?「예」
자, 이렇게 엄청난…. 얼마나 엄청나냐? 역사 이래에 전무후무한 사실입니다, 전무후무한 사실.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면, 언제 있다는 거예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는 거예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으니까 지금은? 있을지 없을지 두고 봐야 알지요. (웃으심) 그런 거예요, 전무후무하다는 말은 쉬워요.
'전무후무한 나다' 그러려면 전에도 이겼고, 후에도 이긴다는 말이다, 그 말 아녜요? 여러분, 그래요? 「예」 여러분이 그래? 어디 주먹을 한번 내서 쥐어 보라구요. 보라구요. 그 주먹이 어제와 지금이 달라요?(웃음) 내일 달라져요? 같아요, 달라요? 「같습니다」 같지요? 「예」 모양은 같지만 내용은? 「달라요」 달라야 된다구요. 요놈의 주먹이 모양은 같지만 내용은 절대 달라야 된다구요.
그러면 역사 이래에 자기 주먹을 자랑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자기 얼굴을 자랑하고, 자기 자신을 자랑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여러분은 '역사 이래에 자랑한 자들아! 너희들은 나한테 와서 배울지어다' 할 수 있는 이런 배포를 가져야 됩니다. '다 너희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역사 이래 내가 나타나서 한번 이것을 평등하게끔, 무사통과하게끔 해치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선조는 누구든지 내 본을 받아라' 그래야 됩니다.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런 마음 있어요?「예」 이 녀석들, 뭐? (웃음)
전무후무하니까, 나밖에 없으니까 말이예요, 자기 후손들도 '이놈들, 내말 들어라' 할 때에 '예, 예, 예, 듣고 말구요. 그러고 말구요' 그럴 수 있는 후손들이 되겠느냐? 아담 해와의 후손들은 어떠했어요? 아담 해와의 말을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안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손은? 여러분의 후손은 여러분의 말을 들어요, 안 들어요? 안 듣게 마련입니다. 「듣게 만들어야죠」 듣게 만들어야 됩니다.
듣게 만드는 것은 출발에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끝에 가서 다 승리하고 나서 승리했다고 하는 면허장을 갖다 주어야 '아' 하고 인정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말을 듣게 되지, 지금은 암만 골백번 뒤넘이치며 '나 죽는다'고 야단해도 듣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얼마나 여러분의 결심도…. 전무후무한 이 일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결심이 전유후무한 것이어서 되겠어요, 전무후유한 것이어서 되겠어요?「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것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전, 전에도 없고 금후, 후에도 없다고 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요?「예」
인간이라면 전부 다 내 발 아래에서 놀아난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예수도 공자도 석가도…. (웃음)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요? 아가씨들 그래요? 그런 아가씨가 있으면 예수님이 홀딱 반할 것입니다. (웃음) 자, 우리 남자 양반들, 그래요?「예」 그랬으면 예수님이 홀딱 반했지. '당신들이 가는 대로 나는 적극적으로 따라가겠습니다' 그랬을 거예요. 적극적이란 말 좋지요?「예」 임자네들 그래요?「예」 이 녀석들, 그렇기는 뭐가 그래? 그래?「그렇습니다」 뭐가 그래? (웃음) 말만 하면 다인가?
그래 예수님 이상 할래요? 「예」 안 했잖아요? 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거라구요.「앞으로 하겠습니다」 그래 이제부터 하겠다니 뭐가 그런가 말이예요. 그것이 예수보다 나은 거냐 이거예요. 낫지 못한 것이 아니냐구요. 낫게 해봐야 될 게 아니예요? 나은 자리는, 챔피온의 기록은 예수가 갖고 있잖아요? 아직까지 기록을 따겠다고 하고 있는 녀석들이 낫기는 뭐가 나아? 해보고 나서야 나은지 어떤지 결정되는 것이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전무후무한 사건을 다루기 위해서 나섰기 때문에 모든 면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 보는 눈도 전무후무한 눈이 돼야 되고, 코도 전무후무한 코, 입, 귀, 팔, 사지백체가 전부 전무후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어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안 됐으면 그냥 둬야 되겠어요?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어요, 그냥 두면 좋겠어요?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만들어 주면 좋겠지요. 그러려면 그 훈련법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려면 눈이라는 눈은 다 맞아야 됩니다. '역사의 그놈의 눈깔 봐라, 눈깔' 이렇게 눈을 깔고 미워한 이상 훈련을 시켜야 될 것입니다.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놈의 코통 봐라, 코통…. 이 코 때문에 별의별 사건이 다 벌어졌습니다. 만약 남자가 코가 없으면 여자가 시집을 안 가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남자들도 코 없는 여자한테 장가가고 싶은 사람 있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코 하나에 희비극이 다 걸려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런 역사를 지닌 몸뚱이를 두고 볼 때에, 모든 면에 으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국자 가운데서, 세계 역사에 애국자의 반열이 쭉 있으면 가운데에서 일등 해야 되겠어요, 중등 해야 되겠어요? 「일등 해야 됩니다」 일등? 충신 반열 가운데에서도? 「일등」 일등. 성인 반열 가운데에서도? 「일등」 일등. 우리가 예수보다 낫고, 공자보다 낫고, 석가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나을 자신 있어요? 나을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기는 뭐가 있어요? 예수님은 열두살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장 서기관들과 성경 토론을 해 가지고 그들을 꼼짝못하게 했다구요. 그런 실력을 가진 예수님이었는데, 어릴 적부터 그렇게 지혜가 뛰어난 예수님이었는데… (잠시 녹음이 중단됨)
아, 이거 차라리 발을 안 내밀었으면 좋을 뻔했다구요. 발을 내밀어 이놈의 쇠사슬에 걸렸다구요. '차라리 발을 안 내밀었으면 좋을 뻔했도다' 하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아이고, 차라리 수택리를 몰랐다면 좋을 뻔했도다' 한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차라리 안 갔다면 좋을 뻔했다'고 하는 그런 일이 많지요? '야, 그때에 참 잘 갔어, 잘 갔어' 이렇게 하는 것과 '아이고, 그때에 차라리 안 갔으면 좋을 뻔했다'는 이 두 가지가 여러분을 끈다는 거예요. '아, 잘 갔어' 하는 데서도 끌고 가려 하고, '차라리 안 갔으면 좋을 뻔했어' 하는 데서도 끌고 가려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런 가운데에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런 중간 입장에 있어서 '차라리 안 갔으면 좋을 뻔했다'라고 하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출발을 잘못한 자리요」 그래, 출발을…. 그렇지.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아예 오지 말았어야 된다구요. 그러나 이왕에 왔으니까 '잘 갔다, 잘 갔어' 하며 끝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차라리 안 왔으면 좋을 뻔했다'는 것은 죽더라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네가 뭐냐 이놈. 고향이 어디 있느냐? 사나이가 정한 목적을 위해서 출발한 걸음인데 어디 고향이 무엇이고, 이웃 친척이 무엇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무엇이고, 그들이 다 보고 싶고 그리운 것이 무엇이냐? 그래야 합니다. 그것을 다 하고 언제 가요?
참 잘 갔다 하는 것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자리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 자리가 옛날보다 좀 나으니까 참 잘 왔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진짜 세계에 들고 나가 가지고 '나 좀 봐라. 내가 잘 왔다'고 자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저 끄트머리에 가야 됩니다.
출발은 잘했다구요. 출발했으니 6월부터…. 6수는 사탄수입니다. 아담도 엿샛날에 지어졌습니다. 노아 홍수심판도 6월 초하룻날부터지. 이렇게 보면 6월 초하룻날은 뜻이 있다구요. 아담도 엿새만에 지어졌지요?「예」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6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6천년 동안 복귀를 못 했기 때문에 6수는 사탄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도 출발은 잘했다구요. 지금 모여 가지고 뭐 기동대라고 해 가지고 출발은 잘했습니다. 좋은 출발은 했지만 이제 '참 잘 왔다. 그러면 그렇지'라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기에는 역사 이래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구렁텅이가 있습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뿐만이 아니라구요.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쉽다구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이렇게 동으로 갔다가 이렇게 북으로 갔다가 이렇게 서로 갔다가 별의별 놀음을 해야 됩니다. (몸짓하심)
여자들은 '여자이니까 언제나 얌전하게 지내야지. 여자로서 예절을 갖추어 가지고 요렇게 살아야 된다' 이래 가지고는 합격이 못 된다구요. 여자이지만 눈썹은 장군 같은 눈썹을 하고, 눈은 노기 띤 장군의 눈과 같이 해 가지고 원수를 공격할 수 있는 용장과 같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 자신 있어요?「예」 암만 '예!' (굵게) 해도 '예' (가늘게) 소리가 난다구요. (웃음) 여자들 자신 있어요?「예!」(웃음) '예' 암만 그래야 남자 음성이 안 나온다구요. 자신 있어요?「예」 남자 음성을 한번 내보라구요. 자신 있어요? 「예!」 (웃음) 그러면 남자들에게 한번 물어 보자구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자신 있습니다」 다르다구요. (웃음) 사내 용장다운 모습을 가지고 사탄을 넘길 수 있는 여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이라는 이 왕초는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인간 새끼라는 새끼는 마음대로 해먹던 녀석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 지금 이 땅 위에 있는 세계의 인류 가운데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전부 다 그 품에서 놀아나고 있다구요. 이놈을 후려갈기기 위해 지금 가냘픈 여자가 쓱 이러고 나타난 거라구요. (웃음) 골리앗 앞에 다윗은 당당하다구요. 여기에 빈대 같은 여자가 나와서 '당신이 뭐 어떻다고 그래?' 이런다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예」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다 없어. 「있습니다」 없다구. 「있습니다」 다 없다고 하는데 너희들만 있어? (웃음)
자, 우리 남자들은 어때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남자는 도깨비 같은 것들이예요. (웃음) 난 남자들이 자신 있다는 건 믿지 못하겠다구요. 여자들, 절대로 남자 말을 믿지 말라구요. 나도 남자지만 말이예요. 선생님 말도 믿지 말라구요. (웃음) 분석해 가지고 실속이 있거든 믿으라는 겁니다. 두고 봐야 돼요. 그렇지요?「예」
말 잘한다고 그것을 그냥 믿었다가는 큰일납니다. 그렇지요?「예」 원수가 만든 떡은, 기름을 발라 제일 맛있게 생긴 절편에 독약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제일 가장자리에 곤두박힌 것, 그놈을 집어 먹어야 됩니다. 제일 나쁜 것만 주워 먹으면 안 죽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원수가 좋다고 하는 것은 나는 싫다고 해야 되고, 원수가 이래야 된다는 것은 나는 그 반대로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세계는 원수의 세계이기 때문에 이놈의 원수들이 좋다는 길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절대 반대 길로 가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요?「예」 안 가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예요?「가려고 하는 것이 통일 교회입니다」 이것들 말들은 잘한다. 나 이거 기분 나빠서 말을 못 하겠다. (웃음) 대답을 습관이 되어 가지고 '예!' (웃음) 하고 입버릇처럼 대답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게 말을 잘 들으라구요. 이번에 시험친 것도 전부 다 빵점이예요. 에이-그…. 전부 다 50점도 못 되누만. 몇점이야? 평균을 내 봤어? 전체 평균?「아직 못 내 봤습니다」 저렇게…. 그걸 내 봐야지. 아마 20점도 못 될 거야. (웃음) 「20점쯤 될 것입니다」20점쯤? 난 못 된다고 생각하는데. (웃음) 그것은 낙제꽝이예요, 낙제꽝. 한꺼번에 문 바깥으로 집어 내던질 낙제꽝이예요. 낙제꽝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말하니 내가 밑져서 다 안 되겠다구요. 그만둬야 되겠어요. 말을 해도 위신이 서야지. 어디 여러분들을 무엇에 쓰겠어요? 말했댔자 뭘하느냐 이거예요. 「이제 조그만 있으면 오릅니다」 올라? 가만히 있는데 오르나?「오르게 하겠습니다」 눈이 이렇게 내려가 가지고 올라와요? (웃음) 올라가려면 눈을 올려 떠야 돼. (웃음) 이래야 된다구요. 가만 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세상과는 반대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악착같이 세상이 가는 대로 가는 것이다, 그래요?「아닙니다」그럼 어떻게 해요? 악착같이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남이 잘 때에 우리는?「안 잡니다」 남이 안 잘 때에는?「일합니다」(웃음) 자, 보라구요. 세상에서는 먹고 자고 이래 가지고 나가지만 우리가 남과 같이 먹고 자고 이래 가지고는 6천년 걸려서도 복귀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남과 같이 먹고 남과 같이 살면서 이 길을 가겠다는 사람은 진짜 정신이 돈 사람입니다. 그것은 외(外)로 돌았다구요, 외로 남이 먹을 때에 먹지 않고, 남이 입을 때에 입지 않고, 남이 잘 때에 자지 않고 미리 다 해치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식입니다. 알겠어요?「예」
30이 되기 전에 20대에 해치우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예」 40이 되기 전에 30대에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마음은 언제나 마찬가지라구요, 언제나. 지금 선생님은 60대를 향해서 가지만 말이예요. 10대에 결의했던 것이 60대까지 연장되어 나오고 있다구요. 그러면 10대의 기분과 10대의 정성과 10대의 각오와 10대의 결의 이하를 가지고 될 수 있겠느냐? 안 된다구요. 그 이상, 그 이상의 원동력이 가중될 수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지, 그 이하의 힘이 가해져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 출발하기를 바라서 결심을 했다구요. 했지요?「예」 선생님하고 약속했습니다. 또, 하나님 앞에 눈을 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래 출발을 안 하면 안 했지, 가다가 중도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떨어질 거예요?「안 떨어집니다」 안 떨어지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은 손들라구요. 그것은 내가 하라고 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겠다고 해서 한 거지. 넌 안 그러지?「예」 내리라구. 손 안 든 사람 손들어 봐요.
자, 여러분들은 죽더라도 안 떨어지려고 하지요?「예」 안 떨어지려고 할래요?「예」 그래. 떨어질래요. 안 떨어질래요?「안 떨어지겠습니다」 하나님이 떨어뜨리려 해도 안 떨어져요?「예」 하나님이 떨어뜨리려 하는 데도 안 떨어져요?「예」 전지전능한 절대자가 하려는데 안 떨어진다구요?「안 떨어집니다」 하나님이 하려고 해도 안 된다 말이예요?「우리가 안떨어져야 하나님도 안 떨어지십니다」 안 떨어지긴 왜 안 떨어져? 그것은 네 말이지 하나님한테 물어 봤어? 이 녀석아! 하나님이 떨어뜨리려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안 떨어지면 좋을 성싶다 (웃음) 하는 그 마음이 있어요?「예」 그럼 안 떨어질 수 있는, 좋을 성싶은 내용이 있다면 그것을 잡아당길래요, 안 잡아당길래요?「잡아당기겠습니다」 그것을 잡아당기면 하나님이 떨어뜨렸다 가도 할수없이 하나님도 떨어져 와 가지고 주워 가지고…. 알겠어요? 떨어뜨려 왔다가도'가고 싶으면 가라' 해 가지고 떨어져 갈라졌더라도 하나님이 갔다가 다시 와 가지고 주워 올려 주실 수 있으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돈이예요?「아닙니다」 여러분 같은 상통이예요? 남자 상통? 또는 여자 상통이예요? 뭐예요? 그 얼굴도 아니라구요. 그 모양도 아니라구요. 그 가운데에 있는 오직 하나, 사랑, 사랑, 사랑. '하나님이여 ! 저하고 당신은, 당신하고 저는, 저는 아들이고 당신은 아버지입니다' 하는 이 사랑. 아무리 나를 버리고 가더라도 '아버지, 나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아버지를 아버지로 사랑했던 효자의 자리에서 버림받으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님도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렸나, 안 버렸나? 하나님이 예수를 버렸어요, 안 버렸어요?「버렸습니다」 그랬으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됐게요? 버렸지만, 버렸던 예수를 또다시 거느려 가지고 세우게 되니 부활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된 거라구요.
여러분이 뭘 갖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또, 뭘 얻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갖겠다고 생각하고 얻겠다고 생각해도 좋다구요. 그러나 '내가 통일교회에 가야만, 통일교회 이것을 믿고 가야만 앞으로 복귀노정에 있어서 개인을 복귀할 수 있고, 축복받을 수 있지' 남자든 여자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사람은 망해라 이겁니다, 축복받기 전에,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효자가 돼라. 효자가 됐다 하는 날에는 부모는 효자 됐던 자식을 잊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처녀 총각들도 첫사랑은 못 잊는다고 하지요?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두다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를지 모르겠지만, 첫사랑은 못 잊는 것입니다. 그래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성을 했다는 효자로서 기억된 아들딸은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절대 떼어버릴래야 떼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아담 해와보다도 나은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효자 됐어요? 효자가 못 됐습니다.
효자가 되는 길은 어떤 길이냐? 효자의 길을 가려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아버지 뜻대로 산 사람이 아니고는 효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버지와 더불어 가정을 이루고, 그 다음에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고, 하늘땅이 평화의 천국이 되어 하나님을 그 나라의 왕으로 모시기를 바랐던 것이, 또 우리 인간이 그렇게 모시려고 하였던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는 무엇이 있느냐? 천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예요. 그 사랑 가운데에 영계가 있고, 그 사랑 가운데에 세계가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 그렇지요? 그 사랑 가운데에 있는 세계 안에 나라가 있고, 나라 안에 민족이 있고, 그 민족 안에 종족이 있고, 그 종족 안에 가정이 있고, 그 가정 안에 개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꼭대기에서부터 개인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부 다 합해 놓으면, 천지가 전부 다 들어가서 서로가 더 좋아할 수 있게끔 된 통일의 사랑동산의 천지(天地), 즉 하나님을 모신 천상 천국이요, 지상 천국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이 잘 살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간단한 술어로 말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그렇지요?「예」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럼 여러분,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그뜻은 어디에 있느냐? 내 개인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가정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그 다음에는 씨족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민족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나라를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세계를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하늘땅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만을 독차지할 수 있는 최후의 영광의 뜻도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여러분은 어디를 바라고 가고 싶으냐? 어느 분량의, 어느 계급의, 어느 한계내의 뜻을 바라고 가려고 하느냐? 먼저 이것이 문제라구요. 어디예요?「최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최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 거 말 잘 했소. (웃음) 최고의 사랑. 그 최고의 사랑을 어떻게 받나요? 동서남북에 최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있긴 있습니다, 동서남북에. 그러면 남에 사랑이 있다면, 동에서 남으로 가면 되느냐? 동에서 최고의 사랑은 받았지만 남에 그냥 가 가지고는, 그렇게 해가지고는 못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동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중앙을 통해 가지고 남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 코스라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원리원칙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오늘 이 세상을 보면.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의 자리가 아닙니다. 개인이 뜻의 자리가 아닙니다. 또, 가정을 살펴보면 가정이 뜻의 자리가 아니고, 자기 동네가 뜻의 자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자체도 뜻의 자리가 아니고, 이 세계 자체도 뜻의 자리가 아니라구요. 영계 자체가 뜻의 자리가 아니라구요. 다 안 됐습니다. 다 불합격입니다. '불합격돼도 나는 좋다' 그거예요? '불합격패를, 불합격품을 나는 좋아한다' 그거예요? 「아닙니다」 절대로 「싫어한다」 그러니 합격자가 돼야 되겠다는 겁니다. 합격자가 되려고 하니 합격할 수 있는 표준이 없다, 견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견본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견본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개인의 뜻에서 가정의 뜻으로, 가정의 뜻에서 종족의 뜻으로, 종족의 뜻에서 민족의 뜻으로, 민족의 뜻에서 국가의 뜻으로, 국가의 뜻에서 세계의 뜻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만을 갖고 가게 되어 있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한 자리에서 가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예」 복귀노정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여 연결될 수 있는 횡적인 내용과 종적인 기반을 갖추지 않고는 안 됩니다. 말이 좀 어려울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님은 상대를 찾아야지요? 상대를 찾아 가지고 종적인 내용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갖다 묶어 놓아야 되는 겁니다. 종적인 환경과 횡적인 내용을 갖추어야만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거 알겠지요? 「예」 사랑을 세워 나가는 길 외에는 뜻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없다」 있다, 없다?「있습니다」 사랑을 세워 나가는 길외에는 뜻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없다」 그렇게 대답해야지. 없다, 있다? 「없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는 사랑을 들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 중 사랑을 들고 나온 대표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일반 성인과 다른 것은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의 소원과 목표는 무엇이었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려고 한 것이 예수가 출발한 길입니다. 그 가정에서부터 출발하여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친척이 그냥 그대로 화해서 하나되고, 이스라엘 민족이 그냥 그대로 화해서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그랬으면 예수는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간 것은 뭐냐 하면,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텐데 가정이 막혀 버리고, 종족이 막혀 버리고, 민족이 막히고, 국가가 막히고 다 막혀 버렸기 때문에, 이렇게 막은 패가 사탄이기 때문에 사탄편에 밀려나서 죽어간 것입니다.
예수는 하려고 했던 계획 중 제 1차적인 출발도 하지 못하고 죽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출발하려던 본래의 출발점을 다시 각성 시켜서 남겨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 출발의 기준이 가정이므로…. 가정이 출발하려면 남편이 있어야지요. 즉, 신랑이 있어야지요. 그 다음엔 신부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내가 다시 올 때에는 신랑으로 오겠다'는 말을 남겨 놓고 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신랑 신부라고 했는데, 신랑된 자는 있었지만 신부된 자가 있었어요?「없었습니다」 없었다구요. 그래 예수가 신부를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못 만났습니다」 그러면 신부는 없었지만, 결정은 안 했지만, 여자를 보고 '저 여자를 내 상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해봤을까요, 안 해봤을까요? 「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 여자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없었으면 좋겠어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었다면 여러분이 그때에 있었으면 여러분이 못 된게 한이 되겠지요, 우리 아가씨들?
그럼 예수는 어떤 분이냐? 예수는 역사적인 열매입니다. 예수는 (판서 하심) 뭐라고요? 「역사적인 결실요」 역사적인 결실입니다. 예수는 역사적인 결실체인데 타락한 세계의 역사적인 결실체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를 두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복귀섭리를 해 나오신 하나님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결실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결실과 다르다구요.
그 다음에 예수는 시대적 중심입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예수는 뭐라구요? 「시대적 중심요」 어느 시대? 그 당시 시대에 있어서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 대표자다 이거예요. 그러니 세계는 예수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또, 예수는 뭐냐? (판서하심) 뭐예요? 「미래적 출발자요」 미래적 출발자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가 있으므로 비로소 새로운 미래, 이 타락한 세계의 미래가 아닌 새로운 미래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이요, 예수가 있으므로 새로운 중심적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요, 예수가 있으므로 역사를 가로막고 비로소 이겼다는 승리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분이 예수님이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예수가 죽고 나니 시대적 결실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또, 시대적 중심이? 「없습니다」 미래적 출발자는? 「없습니다」 없으니 이것을 그냥 그대로 연장한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것이 2천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를 세워 해 나오는데 여기가 말세인 것입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예」 이것을 못 했으니 말세에 와서 재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끝날에 와서 말입니다.
그래서 6천년 역사의 결실체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요, 30억의 인류가 사는 현세의 시대적인 중심으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요, 그 다음에는 신천(新天) 신지(新地)를 이어받기 위해서, 새로운 이상적 천국을 출발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재림주님」 무슨 주?「재림주」 뭐라구?「재림주님입니다」 재림주입니다.
그분을 만나면 좋겠어요?「예」 그분은 아마 코가 세계에서 제일 클 거라. (웃음) 그렇겠지요? 안 그래요? 눈도 제일 클 거라구.「아닙니다」 손도 제일 클 거라.「아닙니다」 그럼 뭐가 어떻다는 말이예요?「똑같습니다」 똑같은 데 뭐가 달라요? 다르기는 뭐가 달라요? 같지. 그분은 와 가지고 밥 냄새만 먹는다구요. (웃음) 물 냄새만 마시구요. 달라요, 같아요?「같습니다」
예수님이 변소에 갔을까요. 안 갔을까요? (웃음) 예수님이 사는 곳에, 성인이 사는 곳에 무슨 변소가 있었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사는 데에 무슨 변소가 있었겠어요? 변소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예수님이 살던 집은 아마 변소가 없었을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있었어요?「예」그랬을까?「예」 그럼 다르기는 뭐가 달라요? 같아요, 달라요?「같습니다」외모는 똑같습니다. 그럼 뭐가 다르냐? 내용이 다른 것입니다. 내용이 다르다는 것은 뭐냐 하면, 출발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출발점이 달랐고, 거쳐온 과정이 달랐고, 머문 결과가 달랐습니다. 그것이 달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용 하면 그렇다구요.
자, 이 세계가 사탄이 기뻐할 수 있는 세계라면 오늘날 이 사악된 세상, 악한 이 땅 위에서 출발하는 통일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출발을 다짐하는 교회라면, 그 출발은 세상과 같다?「다르다」 어떻게 달라야 되느냐? 180도 달라야 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 사춘기에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서로서로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마음이 싱숭생숭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난 여러분의 마음을 모르겠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진짜 그런가요? 여자만 보면 괜히 눈이 이렇게 되지요? (웃음) 안 보려고 하지만 봐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지려고 하지요? 그런가요, 안그런가요? 「그렇습니다」 솔직해야 돼요. 요 우리 아가씨들도 그렇지요? 남자가 있으면 남자한테 '치- 피-' 하고 시치미떼면서 이러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17,8세면 벌써 꺼떡꺼떡하고 저 철길 연변 같은 데 있다가 여학생이라든가 참한 색시가 가는 걸 보게 되면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은 '이 다음에 시집갈 때 저런 남자 같으면 가겠다' 그런 생각한다구요. 그런 생각밖에 없다구요. (웃음) 웃음을 웃으려면 똑똑히 웃지. 황소 웃음같이…. (웃음) 어디 가서 그런 생각 들면 선생님은 기분 나빠요. (웃음) 감정이 빠르다구요. 쓱 보면 벌써 알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래요」너희들도 그렇구나! (웃음) 사춘기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프리섹스니 무엇이니 야단하는 때라구요. 그런 바람이 부는 이 천지에서 통일교회 패들은 절대 그럴 수?「없다」 없다. 요놈의 사춘기(思春期)가 (판서하시며) '생각 사(思)'자 사춘기(思春期)가 아니라 '죽을 사(死)'자 사춘기(死春期)입니다. (웃음) 알겠어요?「예」 뭐라구요?「죽을 사춘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어디 요걸 택할래요, 요걸 택할래요? 야, 기가 막히구만. (웃음)
그러니, 그놈의 눈깔을 도려내라 그 말이라고요. (웃음) 죽으니까 쓱 이놈의 눈깔을 도려내라는 거예요. 이놈의 콧등을 비틀어 놓아라 이거예요. 이놈의 구멍을 막아 버려라, 이놈의 혀를 오그라뜨려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야 죽을 것 아니예요. 야. 이거야…. 이걸 해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예수님에게는 사춘기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아, 예수님에게도 사춘기가 있었지요. 예수님에게도 사춘기가 있었는데, 무슨 사춘기? 이 사춘기를 걸어갔겠어요, 이 사춘기를 걸어갔겠어요? 어떤 사춘기를 걸어갔겠어요? 요 사춘기예요? 아무한테나 휘파람을 휙 불고 (웃음) 신호하는 그런 사춘기?「아닙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소망을 못 갖는 것은 죽었다는 것, 시대에도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 미래에도 소망은 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한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고개를 들고 꺼떡꺼떡하는 놀음을 했겠어요, 처량한 걸음을 걸었겠어요?「처량한 걸음을 걸었겠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옛날에 한국에서는 열두 살만 되어도 장가를 갔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말을 들어 봤어요?「예」 여러분들 아버지, 혹은 삼촌, 혹은 할아버지 가운데에도 열 살, 열두 살에 장가간 사람도 더러 있을 겁니다. 그런데 떠꺼머리 총각이 서른 세 살까지 장가를 못 갔으니 그 얼마나…. 집안 다 되지 않았어요? 그래 장가가고 싶지 않아서 못 갔겠어요? 나이 서른 세살이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노총각이 장가가고 싶지 않아서 못 갔다는 노총각 있어요? 그런 사람의 눈에는, 그런 사람의 생각에는 '아하, 방문 앞에 신 두 켤레 벗어 놓기는 허사가 되었군, 만사가 틀렸구나' 하고 낙심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신 두 켤레가 뭐예요? 하나는 남자의 신발, 하나는 여자의 신발입니다. 신 두 켤레가 뭐 좋은가요? 여러분들도 그것을 원해요? 원해요, 안 원해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원해요, 안 원해요?(웃음) 원해요, 안 원해요?「지금은 안 원합니다」(웃음) 지금은 안 원해요? 언제 원할래요? (웃음) 언제 원할래요?「때가 이르면요」 그때가 80년 후면 어떡할 테예요? (웃음) 그러니까 사고라구요. 80년 후면 안 되겠지요? 거 죽을 지경이라구요.
우선 여러분들은 이 사춘기를 잘 지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살고자 하는 것은 이것이요, 죽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죽고자 해서 이것을 벗어나면, 한 바퀴 뒤집어 놓으면, 180도 돌려 놓으면 사춘기(死春期)가 변해서 사춘기 (思春期)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은 사춘기를 통해서 소망의 봄날, 새로운 산 봄날인 신랑 신부의 사춘기를 향해서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역사입니다.
인간의 타락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봄날을 못 맞이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봄날이 오게 되면 아, 효자 되겠다는 녀석들이 자기들만 봄날을 맞이해요? 부모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오늘은 봄입니다. 우리 같이 나가서 오늘을 즐깁시다' 이래야 효자지. '어머니. 아버지! 오늘은 봄인데 봄에는 낮잠 자는 것이 적당합니다'라고 해 놓고, 떡 낮잠 재워 놓고 자기들 끼리끼리 가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하는 녀석들이 효자예요, 불효자예요?「불효자입니다」 불효자일 뿐만 아니라 때려 죽일 자식이라구요. 그렇지요?
타락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편에 있어서는 사춘기 (死春期)로 시작한 것입니다. 죽을 사(死)자 사춘기라구요. 사춘기(死春期) 역사가 시작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에게는 봄이 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나오는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자, 지금까지 소망은 이거지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것이 다시 와야지요?「예」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다시 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러한 때가 오게 된다면 그때에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냐? 주님을 만난 후의 미래는 어떨 것이냐 할 때, 미래가 없다구요. 미래가 주님이 온 후의 미래라는 것은 뭐냐? 모든 것은 주님이 중심이라구요. 이게 중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이것을 찾아 나오기 위해서 '빨리 가라, 빨리 가라. 세계적으로 빨리 빨리 발전해라' 이렇게 나왔지만, 앞날은 그렇지 않다구요. 그때에는 이렇게 바라보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중심삼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달라진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 소망과 사상을 중심삼고 절대시하는 때가 아니라구요. 허락한 전통과 명령을 절대시할 때가 천국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망은 어디 있느냐? 오시는 주님 앞에 있습니다.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주님과 더불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오시는 주님은 모든 것의 중심이요, 모든 것의 핵심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을 떠나 가지고는 중앙이 설정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떠나 가지고는 아무리 먼 데에 갔다 하더라도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중앙과 반대로, 혹은 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중앙을 향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거꿀잡이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게 되면…. 지방에 가더라도 자기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고무줄을 늘이면 늘일수록, 고무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어떻게 되나요?「팽팽해져요」 팽팽해지면 팽팽해질수록 힘은 강해지지만 끊어질 수 있는 한계선이 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기에서 고무줄을 탁 놓는 날에는 딱 부딪혀 가지고 이마가 깨지는 것입니다.
멀리 늘이면 늘일수록 힘이 약한 거예요, 강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강한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가까이 있을래요, 멀리 있을래요?「멀리 있겠습니다」 멀리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것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줄에 얽매여 가지고 멀리 가면 갈수록 나는 강해지는 거예요. 저기서 부딪치려는데 하나님이 싹 숨어 버리게 되면 나는 휙휙휙 이러면서 돌기 때문에, 휙휙휙 (웃음) 해 가지고 어디에 머무느냐 하면, 중앙을 만들어 놓고 가운데에 머물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쏙 들어갔다 나오게 되면, 하나님이 곱배기로 사랑해 줍니다. (웃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먼 곳, 먼데 있는 모든 것은 나한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하면 먼데 갈래요, 가까운 데 갈래요? 「먼데 가겠습니다」 먼데 가서 잘살래요, 지긋지긋하게 고생할래요? 자, 어디 알아보자구요. 먼데 가서 잘살래요, 지긋지긋하게 고생할래요?「지긋지긋하게 고생하겠습니다」 이것을 잡아당기면 죽음의 경계선에 가는 거라구요. 죽기까지 견뎌야 되는 겁니다. 그래 그것이 쉽겠나요, 어렵겠나요?「어렵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죽기까지 끊어지지 말라, 죽지 말고 끊어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놈이 자빠지는 날에는, 나를 당기던 사탄이가, 나를 고생시키던 사탄이가 자빠지는 날에는 나는 그 반동으로 대번에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웃으심)
천국은 무엇을 타고 가느냐? 제트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게 아니라구요. 천국은 사랑의 궤도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나지요?「예」 그 사랑의 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가늘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고무줄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사랑의 줄이라는 것은 지독해 가지고, 고무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가늘어지지만, 이놈의 사랑의 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반대로 굵어지게 마련입니다. 이거 일거양득이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이런 판점에서 볼 때, 뜻을 위하여 고생철학박사 왕초가 되는 것이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비법인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고생 뭐요?「고생 왕초」 고생 왕초라구요, 고생 왕초. 여러분들은 이런 말을 해야 실감이 난다구. 젊은 녀석들이 꺼떡꺼떡하며 살았기 때문에 말이예요. 고생 왕초, 고생철학박사가 되는 것이 하늘나라의 뭐라고요? 영광을 독차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먼데로 쫓아 보내라.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먼데로 가라. 먼데 가서 고생을 안 해야 된다?「해야 된다」 해야 됩니다. 고생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게 될 때에, 중심에서 이렇게 뻗어 나왔으면 눈물을 흘리게 될 때 이렇게 흘려야 되겠어요? 가면 갈수록 심각하게 흘려야 됩니다, 심각하게.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맨 처음에 이랬던 것이 잡아당기면 잡아당길수록 낮춰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낮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잡아당기면 당길수록 그것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낮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맨 먼데에 가게 되면 땅에 딱 붙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고 앞으로…. 자, 고생길을 출발했다구요. 사랑 길이 아니고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렇지요?「예」 사랑의 궤도가 아니고는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이제부터 뭐냐 하면, 이제 여기서부터 제물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제물. 제물을 써 놓고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는가? 선생님이 써 놓은 것에 대해 이제부터 얘기해요. 제물, 자, 그것 좋다구요.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는 것은 어떻게, 무엇 때문에 그래야 되느냐? 무엇 때문에 이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내가 잘 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절대?「아니다」 되어서는?「안 된다」 원칙이 다르다구요. 세상에서는 자기가 출세하려고 고생하지요? 이것은 다르다는 겁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고생하느냐? 남을 구해 주기 위해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표 그리심)
자,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는 악주권에 포위됐다고 그랬지요?「예」이것을 어떻게 점령해 나가느냐? 이것을 넘기 위해서는? 내가 무슨 얘기 했어요? 초 무엇이라구요? 이틀 전에 내 무슨 얘기 했어요? 초세계관을 가져라, 우선 사상적으로 벗어나라 그랬지요?
그러니까 여기에 말뚝을 박고, 이 말뚝에 나일론 줄을 동여매 가지고, 줄을 달아매고 나는 여기에 지금 들어갔다 이거예요. (판서하심) 들어간 것은 왜 들어갔느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왔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줄입니다. 하나님의 줄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그렇지요? 이 줄은 역사적 승리의 줄이라구요.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된 끊을 수 없는 줄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들어왔다가 그냥 가야 되겠어요? 온 목적이 뭐냐? 온 목적이 뭐냐 하면, 악주권을 철폐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악주권을 철폐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악주권을 철폐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기동대가 출발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악주권을 철폐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부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려면 원리에서 말이예요. 원리를 얘기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기 때문에…. 자, 여기에 들어온 이 사람, 이런 자리에 선 사람, (판서하시며) 즉 중심존재는 복귀원리를 보게 되면 아벨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지요? 「예」아벨은 누구 대신이냐? 아담 대신입니다.
그러면 이 악주권은 왜 생겨났느냐? 가인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렇지요?「예」 가인은 누구편이냐? 사탄편입니다. 즉, 사탄 때문에 악주권이 생겨났습니다. 아담 해와와 사탄 때문에 선주권 악주권이 기원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담이 사탄한테 거꾸로 주관받은 것이 악주권의 출발 동기입니다. 그렇지요? 따라서 선주권의 출발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선주권을 대표한 존재가 아벨이라면, 그 아벨은 이 땅 위에서 악주권을 해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돼요?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선주권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아벨이지요, (판서하시며) 아벨. 아벨이지요?「예」 이것은 가인이고, 이것은…. 보여요?「예」 안 보이면 선생님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저것은 '가'고 저것은 '아'구나 이렇게 알라구요. 가운데 것은 아벨이고, 이것은 가인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그 자리는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자리와 마찬가지의 자리로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예」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자리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하고 타락하지 않는 천사장하고 하나된 자리이기 때문에 타락이란 인연을 벗어난 자리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원리원칙. 본연의 원칙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이 왜 와야 되느냐? 아담이 땅 위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한 것을 대신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인이 나타난 것은 무엇이냐?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아담이 승리의 터전을 지상에서 닦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이 사는 세상에 아담 후보자들이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땅에서 타락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섭리는 땅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섭리의 대표자는 아담의 자식으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노아는 뭐냐? 아담 가정 대신이지요? 아브라함도 전부 다…. 이들이 커 올라오는 거예요. 아담을 키우는 놀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아벨 역사라는 겁니다.
그럼 가인은 뭐냐? 가인은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열 살이면 열 살 때에 천사장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아담이 스무 살 때면 스무 살 때에 하나되어야 되고, 50살 때면 50살 때에 하나 되어야 되고, 늙어 죽을 때까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그 자리는 영원한 지상천국의 세계가 되었을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형이라구요. 복귀라는 것은 원리를 떠나서는 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 역사를 왜 해야 하느냐? 아담이 천사장한테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악주권이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주권을 세우기 위해서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과 같은 존재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가 메시아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 줘 가지고 가인세계를 굴복 시킴으로 말미암아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하나된 것과 같은 입장을 찾으시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이 지상에서 다시 이루어 맞추기 위해서 메시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메시아의 역사와 가인의 역사는 다른 것입니다. 가인의 역사는 사탄세계이니까 그냥 그대로 세상의 역사요, 메시아의 역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오는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과 사탄이 대립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플러스라면 사탄은 마이너스가 되어야 될 텐데 플러스가 되어 있으니 반발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마이너스권으로 만들어 사탄이 절대 굴복할 수 있는 인연을 통하지 않고는 통일이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이 되지 않고는 에덴 동산, 평화의 세계는 출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본연의 원칙에, 그 원리형에 맞추기 위해 뭘해야 된다구요? 너! 저 웃는 녀석, 이 녀석아, 너 말이야, 너! 뭘해야 된다구? 뭘해야 된다구? 솔직해라.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알겠으면 알겠다고 하고…. 왜 안 들었어. 귀가 없었어? 눈깔이 어디 갔다 왔지? 「…」넌?「모릅니다」 네가 몰랐나, 그 녀석이 모르게 만들었나? 「제가 몰랐습니다」그 녀석은 가만히 있는데?「예」 이 녀석 같으니라구. 저 녀석이 뭐라고 그랬기 때문에 둘이 맞받아 얘기하다가 모른 게 아니야?「아닙니다」 그럼?「제가 조는 걸 깨우다가 그랬습니다」 무엇이? 졸아서?「예」 누가?「제가요」 응-. (웃음) 그러지 말고 아 그 연필 있잖나, 연필, 그것 가지고 옆구리를 찔러 이 녀석아. 왜 그것을 그렇게 해? 네가 못 듣고 그런 것은 너도 마찬가지 아니야, 그거. 들으면서 그렇게 했다면 내가 칭찬할 만하지만 못 들으면서 그러는 것은 안 된다구.
뭘해야 된다구요? 아까 뭘해야 된다고 그랬나요? 자, 이거 그렇게 다 잊어버렸으니 말할 재미가 있어? 뭘해야 된다고 그랬어요? 이 세상은 그대로 가인이니까, 하늘편이 아벨이 되어 가지고 이 세상에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벨이가…. 알겠나? 그래서 가인 아벨 역사가 문제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형을 갖다 맞추기 위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되는 데에는 평화가, 싸우는 데에는 전쟁과, 그 다음엔 파괴와 멸망이 찾아오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뭘하러 오는 사람이냐? 싸우러 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통일을 해서 평화를 이루려고 오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싸우지 않고 평화를 이루려니 사탄세계에 들어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무슨 방법으로 해야 될 것이냐? '야, 너, 나를 위하라' 하는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죽는 방법밖에, 희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악한 원수도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도와주다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머리 숙이고 굴복하지요? 원수로 알고 죽이려고 했는데 결국 그 사람은 나를 살려 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그 사람을 죽이고 나서 알게 될 때에는, 매해 그 사람이 죽은 날 그 무덤에 찾아가서 '아, 나는 당신이 원수인 줄 알았는데…. 내가 이렇게 저지른 죄를 용서해 주시오'라고 그 원수는 누구보다도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성묘해 주면서 빌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이 외에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가인 끼리끼리는 싸우게 마련이라구요. 서로가 물고 뜯고 죽이게 마련이라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서로가 죽이려 하는 이 세상에 아벨이 와 가지고 평화의 세계를 이루고, 통일의 세계를 이루려니, 결국 싸우지 않고 통일하는 방법은 아무리 골라 보고 찾아 봐도 원수를 위하여 복을 빌고 희생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원수를 위하여 복을 빌어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법에 있어 정당한, 주류적인 사상을 그냥 그대로 전통으로 이어받은 세계적인 대표자로 살고 간 분이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원수는 무슨 원수냐? 세계적인 원수입니다. 세계적인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사탄이 죽이고 나서 보니 자기를 위해 복을 빌고, 자기를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와서 자기를 위해서 죽었고 자기들에게 원수를 갚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랑하고 갔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여기에서 모든 싸움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본래의 터전이 복귀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터전 안에서만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은 통일의 세계가 벌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아벨이라는 존재는 반드시…. 아벨이 와서 쳐 가지고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가 가인이 아벨을 쳐 가지고 출발되었기 때문에 끝날까지 치는 역사로서 결실할 때까지 아벨이 맞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심은 대로 심은 것을 거두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까지 맞고 나가는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는 세상 사람들 앞에 핍박받아 나오기 일쑤입니다. 이걸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요 원칙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기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판서하시며) 요것이 가인의 담이지요? 요 가인의 담이 무너져 버리면 가인은 어디로 들어가느냐? 아벨이 가에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요것(가인)이 들어가 달라붙는 것입니다. 중심이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되는 데는 아벨이 여기에 나와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가인)이 달라붙는 것입니다.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이 달라붙게 되니, 비로소 굴복해 가지고 하나되니, 다시 말하면 아담 앞에 천사장, 타락한 사탄이 굴복하지 않았던 것이 굴복의 역사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에덴 동산, 타락하지 않은 원형세계가 현현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개인 끼리끼리의 사탄의 성벽은 왕창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벽을 허는 해방의 비결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요?「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두 형제 가운데의 개인적인 담벽은 우루루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요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니까, 요 둘이 합해 가지고 가정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것이 아벨 형제라구요.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이 하나된 다음에는 무엇이 벌어지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릇된 사랑의 씨를 뿌림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이 갈라졌지요?「예」 이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이것을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세밀히 얘기하자면 한 서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다음에, 나중에 얘기하자구요. 여기서 신·구약에 대한 내용이 전부 다 풀려 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갈라졌고,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아담하고 천사장하고 싸우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려니까 어머니 뱃속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 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타락하지 아니한 형제는 싸우는 거예요, 안 싸우는 거예요?「안 싸우는 겁니다」 본래 안 싸우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싸우는 아들딸을 낳아 놓았는데, 그들이 안 싸우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원리적인 형제권이 생겨 나는 것입니다. 그 원리적인 형제와 더불어 하나되는 사람은 원리적인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이래서 아벨을 통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부모복귀가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하면 '우리는 부모를 위해서 죽습니다' 이래야 됩니다. 형제가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는 부모를 대신해서 죽습니다. 우리는 부모 앞에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 앞에 가인 아벨이 반대하는 입장에 서지 않았어요? 반대하는 게 아니라, 타락한 아담 해와 앞에 반대의 자리에 선 형제가 아니라 타락하지 아니한 부모의 계통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의 형제로서,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위해서 효성을 다하고, 우리가 죽으면 죽었지 부모를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런 본연의 자리에 들어감으로써 아벨을 통해서 부모복귀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요?「예」
그렇게 되어 가지고,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올라가서 비로소 부모와 하나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형제복귀, 그 다음에 부모복귀, 하나님복귀. 이렇게 아벨에게는 3대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 뭐예요? (판서하시며)「형제복귀요」 형제복귀. 둘째 뭐예요?「부모복귀」 세째 뭐예요?「하나님복귀」
자,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사랑이지요?「예」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사랑입니다」 진짜예요?「예」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자기지, 자기. 그렇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뭐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할 때에 '나다'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뭐냐? 그것은 나를 넘어가서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구요. 그렇지요?
효자의 길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요, 충신의 길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요, 성인의 길이 여기서 열매맺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정복할 수 있고, 태평왕국의 행복의 터전이 여기서, 이 원칙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 원칙을 따라서 세계까지 통과하자는 것입니다. 자, 가능성이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
그래 우리가 지금까지 얼마나 두들겨 맞았어요? 선생님이 이 일을 위해서 감옥을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모르지, 너희들은? 고문도 많이 받고 별의별 일을 다 당했지만, '내가 가는 길은 철석같다. 소망의 나라를 이룰 때까지 싸워 남아져 내가 희생의 길을 가더라도 지금 죽어서는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이렇게 해서 지금 개인을 굴복시키고 가정을 굴복시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과,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가정과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과, 종족을 중심삼고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을 넓혀 나온 것입니다.
이래서 자그마치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 영적으로 기독교에 승리했습니다. 영적으로는 승리했다구요. 나라를 중심삼고도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사람은 전부가 애국자가 다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또 통일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면,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는 으뜸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영적인 나라, 영적인 천사세계형이 기독교지요? 그렇지요?「예」 영적인 사상의 세계형이 기독교 문화권이지요? 그렇지요?「예」 그러니 영적으로 아벨인 우리 통일교회는 이 나라에 있어서 기독교를 능가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능가했다는 것입니다.
가인적인 기독교 문화권과 자유세계를 영적으로는 제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이 선생님의 3차노정입니다. 선생님은 국가 기준 이상에서 출발하는 것이 본래의 사명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석에 나타나 가지고 집회를 안 한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입니다, 알겠어요?「예」
아까 부모는 어디서 나와야 된다고 했어요? 형제들이 싸움하는 땅에는 안 나타납니다. 그렇지요?「예」 가인 아벨이 싸우는 역사권내에는, 나라 이하의 자리는 형제가 해결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부모가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유대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는 아벨이요,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기 때문에 이들이 하나되면 형제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형제가 하나된 터전 위에 부모가 임하는 것입니다.
부모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요, 국가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것이 메시아의 길이기 때문에 영적으로나마 그러한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전에는 선생님은 공적인 집회를 못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내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벨 역사를 닦아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벨 역사를,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아벨을 내세워 가지고 발전시켜 나왔는데 그 아벨을 내세울 때에 부모가 나서면, 그것은 원리원칙에 어긋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뒤에서 그늘에서 살아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비로소 얼굴을 세계에 드러내고, 자유세계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는 사실은, 이미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됐다는 것을 말합니다. 영적인 면에서는 사상적으로 자유세계와 한국이 합했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실체적으로 한 고비만 넘으면 다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남은 것은. 앞으로 통일교회가, 여러분이 가야 할 것은 이 나라를 위해서 육적인 아벨노정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게 되면 기독교인들이 많이 들어온다구요. 영적으로 합했으니까 들어오게 되지요. 이제 나라도 우리와 손잡을 때가 되어 옵니다. 1974년까지가 요 고비입니다. 3년노정, 이 3년의 고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갖다 맞추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2차 7년노정…. 전부 다 어쩌면 그렇게 수리적으로 들어맞느냐 이거예요. 과학적이라구요.
그래서 1974년까지가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제의 해입니다. 김일성이가 63세까지는 큰소리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야, 이 자식아!' 말 안 들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말 안 들으면 영계에서 데려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호출명령을 하면 대번에 가게 되어 있지요?「예」 나가 뻐드러지는 거라구요. 그것을 왜 안 하느냐? 김일성이가 없게 된다면, 그 악착같은 사탄이가 없게 된다면 남한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된다구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제물의 왕자로 태어난 불쌍한 기동대원들이여! (웃음)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아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자, 너희들과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 너희들과 선생님을…. 선생님은 깜깜한…. 본래는 기독교에서…. 그때는 나라가 없을 때입니다. 그때는 해방 직후니까 나라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아벨이요, 가인은 종적인 면에서 된 거예요. 알겠어요? 종적인 면에서, 그때 자유당 시대에 기독교를 중심한 기독교인들이 국가의 주권자였습니다. 자유당 창설 때에 선생님도 거기의 한 주요 위원이었습니다. 알겠어요?「예」 여기에서 기독교와 하나되었더라면….
그때에는 나라가 없었고, 횡적인 가인이 없었다구요. 그렇지요? 종적으로 횡적으로 딱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인 기반이 있는 터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자동적으로 설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때가 대한민국의 해방 직후였습니다, 그때 도리어 주권이 없었던 것이 고마왔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새로운 주권이 출발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예수님을 몰아냈던 것과 마찬가지의 놀음을 되풀이해 가지고 2천년 이스라엘 역사를 21년에, 1960년부터 복귀해 맞추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보면, 유대교하고 예수교가 지금까지 원수지간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기독교인이 얼마나 되느냐? 17퍼 센트밖에 안 됩니다. 그 외에는 전부 다 유대교인입니다.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을 못 받는다는 말이 그냥 그대로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예수를 이단자로 몰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2천년 전에 이단자라고 몰아 가지고 망했다가, 지금 근근이 살아가면서도 또 원수시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예수는 이단자로 몰지만, 앞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은 메시아로 모실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도 그것이 소망이기 때문에 그 민족을 내버려 뒀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다 용서해 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의 관계를 말하게 되면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와 마찬가지죠? 2천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기독교인의 비율이 17퍼센트밖에 안 되는데, 한국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12년 동안에 이렇게 됐습니다. 알겠어요?「예」이제 한 2년만 지나면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기독교는 전부 다 환영할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두고 보라구요. 나라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걸 보면 얼마나…. 기적. 기적 해도 이런 기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야, 2천년 역사를 21년 동안에 재봉춘….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이 지나 가지고 재봉춘해서 이스라엘의 주권을 회복했지요? 우리는 2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재봉춘 시기를 맞기 위한, 소망의 천국을 향해 뻗어 갈 수 있는 좋은 때에 있습니다. 그대신 피땀 흘리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안 싸울 싸움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무슨 놀음을 했느냐 하면,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은 부모의 놀음을 한 것이 아니라 아벨의 놀음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예수가 세례 요한의 노릇을 한 것과 똑같이 해서 그걸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아벨권 국가 기준까지 세워 가지고 부모권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인계받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기동대로 내세워 나라와 교회를 미는 거예요. 알겠어요?「예」2천년의 한, 예수의 죽음의 원한을 지금 탕감복귀하기 위한 전체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는 무리들이 누구냐 하면, 하늘의 대표로 부름 받은 기동대원들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국가적이 아니예요. 예수님 때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대해서 출발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출발을 볼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안팎으로 영적인 세계적 승리권을 닦았기 때문에 기동대를 세계적으로 편성했습니다. 5개국이예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 사위기대권의 중앙에 한국이 들어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절대.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안 져야 되겠습니다」
조국 광복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라구요. 치열한 일선 중의 일선은 여기라구요. 그야말로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놀음이라구요,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몰아 치우고, 유대교가 예수를 몰아 치우던 것, 대한민국 백성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몰아 치우고 기독교가 선생님을 몰아 치운 이 역사적인 원흉들을 최후에 판가리하기 위한 아벨적인 사명을 짊어진 자들이 누구냐 하면. 누구라구요?「기동대입니다」 기동대. 제물의 자리, 국가의 전체 운명을 책임지고 나서는 제물의 자리가 기동대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알겠어? 이 녀석아! 여기서 여섯 번째. 무슨 말인지 알겠어? 뭐가 기동 대라고? 「…」
우리가 이런 중차대한 사명을 오늘날 이 시점에서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이 엄숙한 자리에서 결의할 수 있다는 사실, 이 결의가 나타나게 될 때에 세계가 움직여질 수 있는 인연이 여기에 깃들어 있는 걸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이 전통을 더럽히게 될 때에는 예수를 죽게 한 가룟 유다보다도 더 악당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는 하나님이 국가적인 시대를 중심삼고 출발하려고 했던 때였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시대를 통해서 출발하는 때입니다. 여기에서 충신의 절개, 나아가 성인의 기개와 절개를 가지고 충신의 도리, 효성의 도리를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배반하고 이것을 어기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용서 받을 길이 없고, 피해 나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전체를 대신한 입장에서 지금 기독교와 이 나라가 우리와 연결 되려 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가 몽땅 산 제물로서, 죽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지고 제물적 부활체로서 가인권 교계와 가인권 국가를 굴복시키고 나서게 될 때에, 비로소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의 세계는 횡적인 세계로, 세계적인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엄숙한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가슴에 깊이 지녀 가지고 6월 초하루부터 힘차게 출발해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알겠어요?「예!」이 자리가 제물의 자리요, 제물의 뜻을 성사시켜야 하는 아벨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야말로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나로 말미암아 탕감할수 있는 역사적인 시점이구나. 이것을 탕감하는 날에는, 예수는 나라를 보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서 하늘의 법도를 세울 수 있는 교회를 갖지 못했지만, 우리는 이제 세계 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교회와, 세계 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주권국가를 갖고 당당히 하나님의 한 나라를 땅에 모셔 드릴 수 있는 건국 용사들이 될 수 있다'는 이 엄숙한 사명이 하늘 군인 들의 두 어깨에 짊어져 있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올바로 출발된 길이기 때문에, 자나깨나 나라와 세계를 위하는 충절의 마음을 가지고 과정에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최후치 승리의 때까지…. 만일에 거기에서 잘못되면 큰일입니다. '차라리 출발하지 않았더라면 좋을 뻔하였다'는 한스러운 역사적인 구렁텅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이것을 못 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후손 들은 아담 해와 이상 여러분을 참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선조는 선생님 시대에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 사명을 분부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천륜을 배역한 배도자의 조상이 되었다'고 하는 참소의 한을 남긴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죽더라도 그러한 조상이 되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기동대 활동을 해주기를 바라서 여러분 앞에 말씀드린 것을 명심해 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알겠어요?「예!」틀림없이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잘 출발했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도다 '하는 한의 말을 남긴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절대 가룟 유다와 같은…. 죽더라도 가룟 유다를 저주하고 가룟 유다를 책망하고 간 예수와 같은 사람으로서 죽어가야 할 것이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확실히 깨달아 주길 바라면서,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끝마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대한민국이 가는 곳이 어디냐고 묻게 될 때에, 하늘을 향하여 가던 걸음을 멈추게 될 때에는 이 나라 이 민족의 운명은 비참밖에 없을 것을 생각하옵니다.
오늘 가인의 운명을 잘 아는 저희들은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가인과 같은 민족적인 비운 앞에 아벨의 형태를 갖춘 보잘것없는 어린 무리들로서, 붉은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 뜻 앞에 제물적인 행각의 노정을 출발하고자 하여 이 시간 각오하고 다짐하는 자신들이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천번 만번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을 배반하는 배도자의 역사를 다시 이어받는 일이 없기를 맹세하였 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지키시옵소서. 이들의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서 최후의 승리의 종착점까지 가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아들딸들, 미국을 위주로 하여 영국, 독일, 일본에 있는 아들딸들, 그리고 이제 내일 출발하는 한국의 기동대의 권위를 아버지께서 세워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들에게 남겨지고 맡겨진 책임이, 국가와 민족을 복귀해야 할 사명이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크고 직접적인 사명임을 알고 있사오니, 충정의 지조와 절개를 가지고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바치고 아벨의 길을 지켜,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 있어서 승리적 종착점을 가려 가지고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갈 운명의 길을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에 눈물이 없을 수 없고, 가는 길에 어려움이 없을 수 없사오니, 천년 만년 수난길을 가려 나오신 이 터전을, 아버지,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이를 악물고 끝까지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결심하였사오니 이 출발 위에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이제 내일부터 가는 기동대의 행로를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겨레와 기성교회를 복귀하여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때까지 기필코 가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어,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오니, 끝까지 아버지, 이들을 내세워 가지고 자랑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역사를 홀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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