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 ‘상봉'이라는 말과 통할까? 만남, 만나게 되는 것이예요.
큰 호수라든가 강을 보면 그것이 한꺼번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하는 걸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많은 물방울들이 모여 가지고 됐다구요. 그것은 어떤 산골짜기에서도 떨어져 가지고 흘러왔을 것이고, 산꼭대기에서도 왔을 것이고, 벌판에서도 왔을 것이고, 나무에서도 왔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각양각색의 장소에서 출발해 가지고 한 곳으로 인연이 되어 흐르고 있고, 혹은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그 물은 수증기로부터 됐습니다. 그걸 생각할 때, 그걸 좀더 높이 추구하게 되면, 그 수증기가 어디서부터 출발해서 어떤 구름을 통해서 어떻게 비가 되어 이곳까지 관계되어 왔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우리는 물 한 방울에까지도 깊은 사연의 역사가 엮어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강이 되고, 호수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사연이 많겠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호수를 볼 때 ‘아! 호수 좋다' 하고, 강을 볼 때 ‘아! 강이 좋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만일에 그 물이 사람과 같이 생각할 줄 알고, 느낄 줄 알고, 말할 줄 알아 가지고 그러면서 그렇게 모였다면, 그 물이 우리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볼 때 어떻게 감상할 것이냐? 그 갖추어진 모든 역사가 복잡하고, 사연이 깊으면 깊을수록 우리를 대하는 모든 것도 깊는 사연으로써 느낄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우리는 추측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만약 자랑을 한다면, 우리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들도 자랑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 물도 자랑할 것이 얼마나 많겠느냐? 그러한 호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에 대해서 자랑할 수 있는 그 물과 호수를 보고 감상하는 인간을 비교하면 어떤 것이 더 좋은 자랑이 많을까요? 어떤 것이 좋은 자랑거리를 많이 가졌을까요? 어떨 것 같아요?「호수요」(웃으심) 여러 가지지요. 그걸 결정 못 한다구요. 어떤 사람은 맨(man;사람)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레이크(lake; 호수)라 하고, 어떤 사람은 리버(river;강)라 하고 말이예요…. 어떤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거기에도 놀라운 큰 역사가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벨베디아에 있는 이 물이 수증기가 되어 한국에 갔을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예스(Yes;예),노(No;아니요)」(웃으심) 이거 보라구요. 예스라 하기도 하고 노라고도 하고, 여러 가지라구요. 갈 수도 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 수억 년 동안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서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가지고 어디는 안 갔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때, 한국뿐만이 아니라 우리 집에서 내가 먹는 물 가운데도 안 왔다고 부정할 수 없다구요. 내가 먹었던 물도 말이예요. 그걸 먹었을지 모를 거라구요. 거 안 그렇다고 그 누구도 대답 못 한다구요.
지금 여기 벨베디아에서 수증기가 되어 물이 됐던 그 물을 내가 먹었는데, 뉴욕에서도 먹고 딴 데서도 먹었는데, 그 먹은 물이 내 몸 가운데 들어가 있다가 ‘내가 여기 들어왔는데 내가 들어 줄지도 모르고 얘기한다' 이럴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 물 자체가 생각하면 얼마나 충격적이고 얼마나 흥분되겠어요? (웃음) 그럴 것 같지요?「예」그럴 수도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이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세상이냐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놀랍고도 멋진 사건이고 일이겠느냐?
그러면 그런 물의 특징이 무엇이냐? 물의 특징을 보면 푸른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을 보면 각양각색이예요. 더러운 물, 무슨 물, 무슨 물이 다 모였지만, 그것이 흐르고 오래 되면 오래 될수록 푸르러진다구요. 한 빛으로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럼, 그런 물과 우리 사람을 비교할 때 사람은 어떠냐 이거예요, 사람은. 여러분들, 선생님하고 만날 줄 알았어요?「아니요」미국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문제의 인물이 되어 소란을 피울 줄 누가 알았어요?「아니요」몰랐다구요.
또 여러분들, 여기 봐요. 흑인, 백인, 황인들이 모여 가지고, 알록달록하게 모여서 전부 다 여기서 뭘해요? 아침에 뭘하러 이 찬 시멘트 바닥에 다 모였어요? 거 좋아요?「예」궁둥이가 시려 오고 아파도 좋아요? (웃음) 여기보다 큰 교회에 가면 의자가 있어서 척 앉아 가지고 윽- 이러면서 얼마든지 말을 들을 텐데 이게 뭐예요?(웃음)
그래, 물은 가는 길이 있는 거예요, 가는 길. 깊든, 낮든, 싫든, 좋든 흐르던 곳을 따라 흐른다 이 말이라구요. 거 물이 말하기를, 물끼리 자랑한다는 거예요. ‘야야 너! 내 옆에 있더니만 어디를 거쳐왔어? 할 때, ‘햐! 나는 이런 것을 봤다!' 한다는 거예요. ‘흘러오는데 물 표면으로 살살 흘러오면서 산과 들만 바라보고 딴 데는 못 봤다' 이런다면, 그 옆에 있던 딴 물이 ‘야야, 너는 그랬지만 나는 표면도 보고, 골짜기도 거치고, 바위에도 부딪치고 그저 안 간 데가 없다'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복잡한 내용을 거쳐온 물하고 단순하게 표면을 흘러온 물 중에 자랑할 것이 어느 것이 많을까요? 복잡하고 어려운 곡절을 거쳐온 것일수록 자랑할 것이 많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 말할 것보다도 자랑할 것이 많다구요. 그럴 것 같지요? 「예」 사람은 어떨까요? 「같습니다」
미국같이 2백 년 동안 순조롭게 세계적인 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일등국이 된 민족과 곡절이 많아서 부딪치고, 올라가고, 피난 다니고, 도망 다니다가 어느 한 때 같은 자리에 모인 민족이 있다면 어떤 민족이 자랑할 게 많을까요?「코리어요」(웃음) 코리어는 그만 두고, 그런 나라일수록 할 말이 많아요. 인류 앞에 할말이 많을 것입니다. 이건 사실이라구요.(웃음) 거 그렇다구요. 영계나 지상이나 마찬가지일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고생하며 나간 것이 자기 나라와 자기를 위해서 한 것보다도 하나님과 이 우주와 세계를 위해서 했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자기를 위해서 한 것하고 우주와 세계를 위해서 한 기준을 볼 때, 자기를 위해서 걸어오지 않고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걸어왔다면 얼마나 자랑할 범위가 넓어지겠느냐? 세상엔 다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데 남을 위해서 살았다든가 세계를 위해서 살았다든가 하늘을 위해서 살았다 하면 얼마나 입체적이예요?
세상에서도 경험을 많이 한 사람하고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하고 둘이 만나면 누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거예요? 「경험이 많은 사람요」 그렇다구요. 복잡하고 고생하고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중심자가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도 그런 것을 알았다구요. 이제 누구든지 중심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보통과 달라야 된다, 다른 데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극복한 내용을 갖추어야 된다 하는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여러분이 수증기가 되었으면 이 벨베디아 뒤뜰에 떨어지면 좋겠어요? 이것이 지구를 한 바퀴 빙- 돌고, 두 바퀴 빙- 돌고, 세 바퀴 빙-돌고, 자꾸자꾸 돌다가 여기에서 그치는 것하고 그냥 여기에서 그치는 것하고는 다르다구요. 돌아 가지고 여기서 그쳤다면 어떨까요?(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어떤 게 좋을까요?「돌고 온 거요」한 바퀴보다는 두바퀴, 두 바퀴보다는 세 바퀴, 세 바퀴보다는 네 바퀴, 네 바퀴보다는 다섯 바퀴, 다섯 바퀴보다는 여섯 바퀴,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자랑할 게 많다는 거예요. 그것 틀림없다구요. 그렇지요?「예」
이렇게 볼 때에, 사람도 그런 것이 상식적인 판단의 결과라면 하나님을 보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아이구 나는 하나님이니까 한 바퀴 돌면 되겠다' 그러겠나요?(웃음) 그러겠어요?「아닙니다」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다를 것 같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럼 종교인들만 그렇겠어요,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고? 나이 많은 사람만 그렇겠나요, 젊은 사람은 그렇지 않고?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인간이 어디서 나왔느냐? 어디서 왔어요?「하나님으로부터요」 그래, 하나님을 봤어요? 오늘날 과학자들은 원숭이에서부터 진화되었다고 하는데, 자연의 힘으로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들, 지금 몇 살인가? 20년 전에 어머니 뱃속에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을 어떻게 아느냐 말이예요. 그것 어떻게 알아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복잡한 사연이 있을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그게 걱정이라구요. 세상만 사는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소모되는 것이고, 힘은 작용을 하면 할수록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역학적으로 보면 말이예요, 들어오는 힘과 나가는 힘을 비교하게 되면, 이것(출력)은 언제나 작다 이거예요.(판서하심) 그런데 어떻게 발전하느냐 이거예요. 자동적으로, 우연히 그렇게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왜 많은 작용을 하여 소모시키면서 발전하느냐? 이게 수수께끼예요.
그런 것을 대답 못 하겠으니 자연이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누가 자연이 그렇다고 했어? 자연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힘이 있어서 그렇다 하는데, 그럼 힘이 뭐냐 이거예요. 힘은 힘 자체로 그냥 있을 수 없다구요, 작용하는 데서 힘이 나타나게 되어 있지. 여러분들은 힘 가지고 있어요?「예」힘이 있긴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없다구요. 상대가 나타나 가지고 상대하고 이렇게 작용해 봐야 힘이 많이 나온다 하는 것을 안다 이거예요.(흉내내심) 작용하지 않는 데는 힘이 있어도 필요 없고, 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작용은 그냥 할 수 없다구요. 주체와 대상,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을 논하기 전에 주체와 대상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사랑 갖고 있어요, 사랑?「예」사랑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가지고 있습니다」혼자서 ‘나 사랑 갖고 있다', 그게 사랑이예요?「아닙니다」그럼 어디에서 사랑을 알 수 있어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보게 될 때 사랑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판서하심)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걸 전부 다 끊어 버리고 ‘아! 힘이다' 한다면 이건 막연하다구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이것(주체와 대상)이 갖추어져 가지고 이런 내용(작용)을 거쳐서 여기에 존재가 생겨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여러분, 눈이면 눈을 중심삼고 볼 때…. ‘눈이 있지?' 하면 있다 이거예요. 그럼 어떻게 있느냐 하면 힘에 의해서 있다 이거예요. 그 힘은 어떻게 있느냐 하면 작용을 하기 때문에 힘이 있다구요. 그다음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힘이 존속한다구요.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레버런 문이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은 원형을 닮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원자 핵도 그렇고, 분자도 전부 다 원형이고 이 우주도 원형으로 되어 있다구요. 왜 그래요? 왜 원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힘을 존속시키려니 불가피하게 원형운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주고받으면 원형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두고 보라구요. 눈도 원형을 닮았고, 손도 원형이예요. 전부 다 원형을 닮았다구요. 이렇게 원형을 닮든가 이렇게 원형을 닮든가…. 발도 원형으로 끝나 있다구요. 모든 존재가 그렇다 이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나뭇가지도 원형이라고 하면, ‘나뭇가지가 뭐 원형을 닮았어, 뽀쪽한데?' 이러겠지만 천만에요. 나뭇가지는 수분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길이 있다구요. 원형을 그리고 있다구요. 나무를 보면 그 형태는 좀 뽀쪽해도 전부 다 원형을 닮은 거예요. 나뭇가지가 왜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자기 멋대로 있지만 원형을 닮은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느냐?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작용하는 데 힘을 가지고 존재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 피한이치다 하는 것을 우리가 이제 이론적으로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크는 것이 한계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무작정 커요?「아닙니다」여러분 자체 내에 클 수 있다는 형태, 클 수 없다는 형태가 전부 다 정해져 있다구요. 자기의 본성에 의해서 그 이상 클 수 없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면서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에, 이 작은 데서 큰 것이 어떻게 나오느냐? 어떻게 해서 더 높은 것이 나오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주체와 대상 관계가 절대 요인이 되었다면 작은 주체와 대상 앞에 또 다른 큰 주체와 대상이 생겨 가지고 흡수할 수 있는 작용을 하면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주체가 여기에 가산되지 않으면 안 되고, 또 하나의 대상이 가산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찾기 전에는 보다 큰 힘의 기원이 생길 수 없습니다. 이걸 볼 때, 오늘날 진화했다 하는 이론은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본다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은 큰 플러스고 큰 마이너스라구요. 그리고 나는 작은 플러스와 작은 마이너스의 합성체입니다. 내 자체 내에서 마이너스는 무엇이냐 하면 몸뚱이예요. 그럼 플러스는 무엇이냐 하면, 마음이예요. 마음과 몸이 플러스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마음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몸이 도는데 몸은 ‘야, 플러스! 너 마이너스인 몸뚱이가 좋지? 그 이상 못 해' 이런다구요. 그러나 마음은 여기서부터 빙- 나가서 큰 플러스, 큰 마이너스가 되겠다고 그래요. 딴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큰 거와 합하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거 무엇이든지, 언제나 그렇게 한다면 마음이, 주기적으로 양심이 나쁜 것을 뿜어서 좋은 것을 자꾸 추구한다구요. 밥 먹고 배가 부른데도 그것을 추구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눈으로 좋은 것을 보고 있고, 귀로 좋은 것을 듣고 있고, 좋은 것을 먹어 배가 불러서 ‘아! 기분 좋다' 하면서도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것을 추구한다는 거예요. 불만족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성품이 있어요?「예」그게 어디서 나왔어요? 그게 내게서 나왔어요? 어디서 나왔어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게 왜 다르냐 이거예요. 같은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나왔어도 똑같지 않다구요. 아무리 똑같다 하더라도 다 다르다구요, 그 방향성이. 우주는 동서남북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대응적인 위치에서 바라보면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 상대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왜? 어째서? 암만 남자가 잘났어도 180도밖에 안 된다구요, 180도. 또 여자가 암만 잘났어도 180도밖에 안 돼요. 90도에서부터 시작해서 여기에 연결되는 것이 남자 여자의 사랑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주고받으면서 돌아간다 이거예요. 돌아가게 하려니 주고받는 힘이 작용해야 되는데, 그 힘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꼬불꼬불 사랑하는 걸 원해요? 꼬불꼬불 사랑하는 걸 원하나요, 직선적인 사랑을 원하나요?「직선적인 사랑요」그것 어째서 그래요? 이런 이치이기 때문에, 90각도가 되어야 이상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딱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직선이어야 된다는 겁니까?(통역자)」 그렇지. 이 90각도를 둘 다 합하면 직선이어야지 찌그러지면 되나? 이게 이렇게 되기 때문에 안 된다구요. 그래야 이것이 완전히 원형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찌그러지면 이 원형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게 달라진다는 거예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사랑은 임시적인 걸 원하나요, 영원한 것을 원하나요?「영원한 거요」그건 왜?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같은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것, 좋은 것, 영원히 기쁜 것, 불변으로 기쁜 것은 전부 다 하나님, 절대자와 통합니다. 그런 하나님, 그런 주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와 하나되기 위해 가까이 가고, 닮으려니 우리가 그런 것을 원한다 이겁니다. 이것은 이론에 맞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이 하나님이므로 원인과 결과는 언제나 상관 관계에 있어서 동반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떨까?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하나되려는 우주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눈을 가만히 보면 여기에 털(눈썹)이 있습니다. (칠판에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웃으심) ‘야! 이놈의 눈아, 너 왜 돌아가?' 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라고 했다. 내가 돌아가고 싶어서 돌아간다' 그러면서 돌아가요? 자기 조상이니 뭣이니 있어도 아무도 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돌라고 명령한 것이 누구예요? 자연의 힘이지요? 원숭이지요?(웃음) 왜 웃어요? 그것 누가 돌라고 했어요?「하나님요」하나님인지 알게 뭐예요, 하나님인지? 모르긴 하지만 수수께끼처럼 ‘야! 돌아라' 할 때 ‘예' 하며 돌고, ‘이렇게 돌아라' 할 때도 ‘예' 하며 돈다구요. 그런 무엇이 틀림없이 있는 것이라구요. 요즘은 진화론을 말하고 있지만 ‘진화의 힘이 돌라고 했다' 그게 말이 돼요? 그렇게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 얼마나 구체적인가 보라구요. 그건 그렇다고 인정하자구요. 그거한 가지는 인정할 수 있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왜 물이 뿌려져 있어요? (그림을 가리키시며 말하심) 눈물이 왜 있어요? ‘너 수분이 왜 있어?' 하면 그때 수분이 뭐라고 하겠어요? ‘나는 눈이 제일 좋아서 들어와 있다' 그래요? 왜 있어요? 여기에 물을 뿌려 주는 구멍이 있어 가지고 눈알에 전부 다 뿌려 준다구요. 거 왜 그래요? 눈이 말하기를 ‘야! 너 내게 물을 뿌려 달라' 그랬어요? 그랬을 것 같아요? (웃음) 그래서 그렇게 됐어요?「아니요」그 눈 자체는 돌고 있지만 그 자체도 모르는 사이에 된 거예요. ‘나도 모른다'고 한다구요. 눈에게 ‘야 너 언제 물 뿌렸어?' 하고 물어 봐도 ‘나도 몰라' 이렇게 대답한다구요.
눈썹이 왜 있어요? 다 뺐다 하면 더 보기 좋을 텐데 왜 있어요? 여러분들, 그것 좋아해요? 어떤 때는 눈썹이 눈 속에 들어가서 뽑지 못해서 ‘아이구' 이럴 때가 있는데 이것이 왜 있어요? 없는 것이 낫지.(흉내내심. 웃음) 그게 왜 필요해요? 눈과 같지 않은 물은 왜 있고, 물과 같지 않은 눈썹은 왜 있어요? 전부 다 극과 같은 게, 존재 형태도 같지 않고, 모양도 같지 않고, 동기도 같지 않고, 전부 다 비슷하지도 않은 생판 다른 게 왜 붙어 있어요?
여기에 붙어 있지 왜 여기 있어요? 여기에 쭉 줄로 있으면, ‘하나님 믿어라!' 하게 붙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딴 곳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거 왜 거기에 붙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자연히 그렇지 하겠지만,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내가 옛날에 공산주의자하고 많이 싸웠어요. ‘이 자식아, 자연히 그렇게 될 수 있어? 이론적 원칙에 설 수 있는 자연이 어디 있어? 그 이론을 누가 세웠어? 하니까 ‘그저 그렇지' 이러고 있어요. 그러한 과학적인 논리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눈이라는 자체가 존속하기에 필요한 절대적 요건입니다. 절대적 요인이예요. 암만 눈썹이 있더라도 깜박깜박하지 않으면 눈썹이 필요해요, 안 해요? 깜박깜박하기 위해서 필요해요, 버티고 있기 위해서 필요해요?「깜박깜박하기 위해서요」그거 왜 그래요?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할 때 눈에 뭐가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가지 복합작용을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 땀이 흐르면 어디로 들어가요? 눈으로 들어갈 텐데 눈썹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눈썹이 없으면 언제나 눈알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다른 것 말고 눈 하나만 보더라도 참 신비롭다는 겁니다.
자, 눈은 왜 생겼느냐? 눈은 첫째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둘째는 뭐냐 하면, 물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구요. 태양으로 인한 복사열이 있기 때문에 물이 필요한 것을 알았다구요. 그다음에 세째는 뭐냐 하면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네째는 뭐냐 하면,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다 알았다구요.
그런데 그걸 눈 자체가 알았어요?「아니요」그러면 이것을 눈이 생겨나 가지고 알았나요, 생겨나면서 알았나요, 생겨나기 전에 알았나요? 언제 알았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떤 거예요? 이런 관념적인 모든 이론이 어때요? 눈이 출발하기 전부터 안 건가요. 출발하면서 안 건가요. 출발한 후에 안 건가요? 어느 거예요?「전에요」잘 대답하라구요. 뭐요?「전에요」정말 그래요?「예」
지금 세계의 문제가 뭐냐 하면, 존재가 먼저냐 사고가 먼저냐 하는 거예요. 그래서 두 세계로 갈라졌다구요, 두 세계로. 민주세계는 ‘이것 (사고)이 먼저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 하고, 공산세계는 ‘이것(존재) 이 먼저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 물질이다!' 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이것은 거짓말입니다.(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것 이의 있어요? 대답해 봐요. 이의 있다는 사람 손들어요, 내가 물어 볼 테니. (웃음) 그러니 이런 것을 밝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모든 것을 추구해 볼 때에, 이것은 어떠한 형태로 있더라도, 사람을 닮았든 어떻든 이상적 인격형을 갖춘 사고의 중심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든, 돌이든, 흙이든 그건 문제가 아니예요.
자, 코를 봐도 그렇고, 귀를 봐도 그렇고, 손을 봐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이론적인 모체예요. 이비인후과 의사가 귀에 대한 것을 연구해도 아직까지 모르는 것이 많고, 안과 의사가 몇백만 명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신비스러운 왕국인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몇십만, 몇백만 명이 있어도 아직까지 모르는 것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과 의사는 이제 연구할 것이 없다. 백지다. 그만둬라'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그럼 전부 다 눈에 대해서 알 때까지 몇 단계나 갔을까요? 초입에 들어갔을까요, 끝에 왔을까요?「초입에요」(웃으심) 이 자식들, 그런 사람들이, 그런 과학자들이 뭐 하나님이 없다 해요? 다 그만 집어치워라!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주체가 있으면 그는 원인이니 그 원인 앞에 우리는 결과라구요. 결과는 원인과 더불어 동반하는 거예요. 상봉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양심에는 그 원인과 더불어 하나되기 위해 작용하는 힘이 있다구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구요. 그게 있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코가 꺼꾸로 붙었으면 어떨까요?(웃음) 눈이 여기에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높은 데도 척 보고, 어디든지 볼 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편하겠어요?(손으로 머리를 가리키며 말씀하심. 웃음)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이상 잘 될 수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이 이상 멋지게 될 수 없다구요.
여자의 유방이 생겨날 때 그게 ‘장래에 아이를 낳는다' 하는 것을 알고 나왔어요? 또 여자가 왜 그렇게 생겼어요? 여자가 남편이 자기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어요? 그때 애기를 봤어요? 어머니 자체에 있어 가지고 아들의 양식으로 발전하는데 그 유방 자체가 그렇게 발전할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젖이 아이의 양식이 되어 한 단계 높이 발전하리라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내가 발전하기 전에 발전한 미래상을 이미 알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거울을 한 번 볼 때 ‘야! 하나님의 솜씨와 하나님의 생각이 얼마나 내 얼굴에 깊이 박혀 있느냐? 금보다 귀하고, 다이아몬드보다 귀하고, 보석보다 귀하구나!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고와라!' 이래야 된다구요. 돈주고 살 수 있어요? 하버드 대학의 학사 박사 학위를 주고 살 수 있어요? 그러니 ‘아이 고와라! 아이 고와라!'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그저 얼굴을 보며 좋아서 ‘아이구 좋다' 이러는 사람이 있고 ‘이것이 왜 이래?' 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만약에 웃을 때 입이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흉하겠어요?(흉내내심. 웃음) 흑인들은 참 매력 있어요. 그 매력이 뭐냐? 하면 웃을 때 새까만 얼굴에 이빨이 하얗지 혓바닥은 새빨간 게 아주 매력적이라구요. 백인, 황인이 가질 수 없는 매력을 가졌다구요. (웃음) 그건 뭐 황인, 백인이 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생각하면…. 이걸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이 지구성을 주고도 살 수 없다구요.
자, 내 얼굴이 진짜예요, 가짜예요?「진짜입니다」나는 이 우주의 진짜 보물을 갖고 있다구요. 이 우주에 나 같은 것은 나 하나밖에 없다구요. 보기에 이런 것은 나 하나밖에 없다구요. (흉내내심. 웃음) 알겠어요, 이제는?「예」내가 코를 골고 자서 보기 싫더라도 그것도 멋이라구요. 그것이 진짜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 박물관입니다.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나는 창조이상의 박물관이란다. 나 봐라' 이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박물관이라고 하게 되면 공중에 꽉차서 맑고 청청하여 바라봐도 더 보고 싶을 정도로 통쾌해야 좋다구요. ‘아이구, 물질에서 왔다' 하면 얼마나 답답해요? 나는 공산당이 안 돼 봐서 모르지만 공산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그들은 땅으로 들어가고, 지하운동이나 하고, 땅굴을 냅다 판다구요. 하나님의 역사는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드러내 보여야 된다구요.
민주세계는 카터가 와도 전부 다 비밀이 없다구요. 그런데 공산세계는 비밀이 많아요. 민주세계는 너무 벌려 놔서 걱정이고, 공산세계는 너무 닫아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공개는 수평을 말하는 것이요, 바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리는 것은 굴곡을 말하는 것이요, 부정을 말한 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제목이고 뭐고…. 곁가지를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이렇게 볼 때에,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만난 것이 뭐예요? 백인끼리 만난 것하고, 백인하고 흑인하고 만난 것하고, 백인하고 황인하고 만난 것을 볼 때, 지금까지 백인과 흑인이 만났는데 거기에 황인종인 레버런 문이 떡 긴 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더우기나 흑백이 싸우고 있다구요. 점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치열해 간다 이거예요. 이것은 백인도 흑인과 화해할 수 없고, 흑인도 백인과 화해할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황인종이 와서 화해 붙일 수 있다구요.
그러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흰 것이 검은 것까지 찾아가려 해도, 검은 것이 흰 것을 찾아가려 해도 중간 매개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중간 색깔을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요 근래에 아시아인들이 미국으로 많이 이민 오게 된 것이 다 하늘의 작전이라구요. 그건 뭘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백인하고 싸우려고 그래요? 흑인하고 싸우려고 그러는 거예요?「아닙니다」황인종이 오는 것은 조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것 그럴 것 같아요?「예」
이것도 그렇다구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황인, 단 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자구요. 나오라구.(청중 가운데서 백인, 흑인을 불러냄) 이렇게 있는데 여기에 황인종이 있다구요. (박수. 웃음) 이제 셋이 다 친구를 갖고 싶다 할 때, 백인은 어떤 친구를 갖고, 흑인은 어떤 친구를 갖겠느냐고 물으면, 백인이 말하기를 ‘흑인이 아니라 황인종이다' 이러고, 또 흑인이 말하기를 ‘백인이 아니라 황인종이다' 그러는 거예요. 가깝다구요. 그것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아시아인이 여기에 나타나는 날에는 백인도 아시아인에 가깝고, 흑인도 아시아인에 가깝다구요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로 묶을 것이냐, 하나로 묶을 작전이 뭐냐, 근본적으로 하나로 묶는 방법이 어떤 것이냐고 생각할 때,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시키는 것보다는 황인종을 떡 갖다 세워 놓고 황인종하고 흑인하고, 황인종 하고 백인하고 결혼시키는 것이 제일이라는 거예요. 제일 빠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의 미국 식구들을 보고, 흑인이나 백인이나 할 것 없이 ‘누구하고 결혼할래?' 할 때는, 백인이나 흑인하고 한다는 것보다도 ‘아시아인하고 결혼할래요' 그러는 사람이 많다구요. (웃음) 그것이 통일교회의 실질적인 사실로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백인들은 ‘레버런 문은 인류의 원수다. 백인의 원수다' 하며 야단하고, 또 흑인들은 ‘아이구, 레버런 문은 흑인의 원수다' 하며 야단이라구요.(웃음) 그렇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세계 사람들은 어떻겠나요? 어떨 것 같아요? 백인들이 주장하는 걸 찬동할 것 같아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걸 찬동할 것 같아요? 만약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역사상에 백년 후에나 몇 년 후에는 ‘인류의 이상적 인종을 형성하는 데 원수가 백인 아무개였다' 하는 낙인이 찍힌다구요. 그때 가서 ‘야, 너희 백인들끼리 가서 살아라' 할 때는 죽기내기를 하며 ‘아니야, 나 싫어' 이럴 거예요. 그럴 때가 올지도 모른다구요. 백인들끼리 살라고 내쫓으면 싫다고 저리 도망갈 거라구요.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하나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시겠어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이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겠어요. 오늘날 백인, 흑인이 원하는 것을 좋아하시겠어요?「선생님이 하시는 것을…」 그건 틀림 없다구요.
이제 나 레버런 문이 제일 어려운 책임을 졌다구요. 이거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백인이 흑인하고, 흑인이 백인하고 기뻐서 결혼하게 할 수 있는 이론과 사상을 가졌다면 세계는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하나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예」
여러분, 백인 미남 미녀의 부처가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면 백인 눈에는 좋아 보일 거예요. 그러나 백인끼리 쌍쌍, 흑인끼리 쌍쌍, 황인끼리 쌍쌍인 수많은 쌍 가운데 백인하고 흑인 한 쌍이 있다면, 그건 수치가 아니고 모든 가정의 생활적인 비결이 거기에 뭉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어느 가정의 말을 듣고 싶겠나요? 「백인과 흑인의 쌍쌍」지금 세상은 나쁘게 보지만 얼마나 멋지게 살아요? 그러나 좋게 본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자, 이젠 춤추기에 지쳤으니 앉아서 우리 사는 얘기 한번 들어 봅시다' 할 때는, 백인끼리 둘이 사는 얘기 듣겠어요, 흑인끼리 둘이 사는 얘기 듣고 싶겠어요, 황인끼리 둘이 사는 얘기 듣고 싶겠어요? 어떤 것 듣겠어요? 어떤 것이 더 흥미진진하겠어요?「국제결혼을 한 가정요」여러분들도 한번 그래 보고 싶어요?「예」
아까 말한 거와 같이 벨베디아의 수증기가 멀리 돌아 곡절을 많이 겪고 만날 수 있으면 그게 제일이라는 거예요. 제일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러분들, 그렇게 한번 생각해 봤어요? 미스터 박하고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끼리 둘이 만난 것만해도….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서로 꼬불꼬불하게 뭐 천만 가지 상태로 다니다가 어떻게 만나 가지고 한데 서서 이렇게…. (웃음) 조상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고비를 거치면 거칠수록, 내용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이 상봉은 위대하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만남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
박보희도 옛날에는 이렇게 조그만 강으로 가다가, 조그만 지류와 같은 데로 가다가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미시시피강 같은 큰 강을 만나면, 아마존강과 같은 강을 만나게 되면, 우와…. (웃음. 박수)
나라로 말하면 미국의 미시시피강 하게 되면 '아이구, 미시시피가 제일이다. 어디 가도 제일이다. 제일 긴 강이다' 이렇게 가다가 끝없는 대서양에 걸려 '어-!'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비교하게 되면 마찬가지예요. 작기 마련이예요.
통일교회 사상하고 미국 사상하고 합할 때 통일교회 사상 일색으로 하겠나요, 미국 사상 일색으로 하겠나요? 그때는 여러분들이 '아이구, 미국 싫다. 나 레버런 문 좋다. 어디 가든지 가자' 이럴 거예요.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는 것은 고래를 보지 못했으니 고래를 보고, 상어를 보지 못했으니 상어를 보고, 대양에 사는 고기를 보지 못했으니 고기를 보기 위해서다, 이런 마음으로 다닌다구요. 그전에는 송사리도 못 봤는데…. 그렇지, 송사리도 못 봤지.(웃음) 그래, 어떤 게 익사이팅해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이 쌍놈들아!' 욕을 하며 미국으로 돌아가라, 미국 사람이 되라고 한다구요. '왜? 너희 엄마 아빠가 레버런 문을 욕하게 해? 하며 쫓아도 가다가 빙 되돌아온다구요. (웃음. 박수) 그거 왜 그래요? 여기 오면 누가 밥을 먹여 주고 놀라고 그러나요? 일을 죽도록 시키는데 왜 그러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흥분적이요, 자극적이요. 아주 기분 좋거든요. 그래요?「예」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박수. 함성)
우리의 인연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는 우리 사람끼리만 인연되어 있지 않다구요. 수많은 영인들과 천사세계와 하나님까지도…. 하나님과 천사장 사이에 얼마나 곡절이 많아요? 곡절이 많은 것이, 혹이 또 붙었다 이거예요. 죽 하니 말이예요. 모양으로 말하면 지구보다도, 이 세계, 우주보다도 더 큰 게 붙어 있다 이거예요. 그게 너무 커요. 너무 커서 가려면 그게 닿으니 '무니 온다. 사고 난다' 하며 야단한다구요. 그게 가면서 치고 간다구요. (웃음) 위험하다, 위험하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한 달된 사람에게 '너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부러워?' 하면 '노' 그런다 이거예요. 또 '그 딸이 되면 좋겠지?' 하면 '으- 싫어' 하는 거예요. 그럼 너 고생하는 무니 될래, 사랑받고, 자랑할 수 있는 지미 카터의 딸이 될래?' 할 때는 '나는 무니가 되겠다, 무니' 이런다구요. (웃음) 그거 여러분들이 좋으면 하라구, 난 지미 카터의 딸이 되고 싶으니. (웃음) 그건 너무나 좁다구요. 미국 상원의원들이 생각하는 것과 지미 카터가 생각하는 것을 보고 우리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너무나 미시시피적이예요. 그걸 볼 때, 요즘 우리에 대해 뭐 국무성에서 어떻고, 매스컴에서 뭐 어떻고 하는데 그것은 너무나 좁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런 것을 우습게 생각한다구요. 해봐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까딱없다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하늘땅 앞에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잘 보라구요. 한국에서도 레버런 문을 찍겠다 하다가 결국 '아! 레버런 문이 너무 컸구나, 못 찍겠다' 하고, 또 일본에서도 레버런 문을 찍겠다 하더니 '아이구 너무 크구나! 못 찍겠다' 하고, 미국에서도 찍고 있지만 '찍으면 넘어갈 줄 알았는데 자꾸 더 커 가네! 아이구, 찍으면 찌그러질 줄 알았는데 더 컸네! 아이고 못 찍겠다' 하는 거라구요. (박수)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회단체와 달라요. 사회단체는 법적 제재에 의해서 전부 다 쓰러지지만, 종교단체는 법적제재에 의해서 더 폭발적인 부흥을 한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요?「예」나에게 핍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그들의 눈알이 튀어 나온다구요. 근육이 굳어진다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요즘에 말하기를 '레버런 문이 너무 정치적이다' 이래요. 지금 국무성에서는 레버런 문을 쫓아내야 될 텐데 뭣으로 몰아내려고 하느냐 하면, 정치적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쫓아내려고 생각하고 있고, 핍박하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뭣이 폴리티컬(political;정치적)이예요? 닉슨 지지가 폴리티컬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백악관에서 닉슨을 만나 가지고-이건 역사상에 처음일 거예요-뭘했느냐? 말하지 않고 먼저 기도하자 그랬다구요.(웃음)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정치적이 예요?「아니요」닉슨을 불러다가 얘기해 봐요, 처음에 뭘했나? 내가 얘기한 것은 '당신이 물러가면 미국은 망한다. 월남전쟁이나, 아시아의 정세나, 모든 것이 위급하게 될 것이다' 이거였다구요. 닉슨이 있었으면 미국이 똥바가지 쓰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그런 꼴을 보였겠어요?
이제 보라구요. 이제 몇 해만 가면 '아! 레버런 문 말대로 닉슨이 있었으면 저렇게 안 됐을 걸' 그럴 거라구요. 닉슨을 대통령 자리에서 쫓아내 버림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을 헌신짝같이 쫓아내어서 공산당이 활동하기 좋은 기반이 됐습니다. 닉슨을 꺾어 놓고 공산당 활동이 백주에도 드러내고 횡적으로 얼마나 횡포하는지 알아요?
사람으로 말하면 신경조직과 같은 CIA 조직이 전부 다 폭로되어 가지고 지금 전 CIA국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어요.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잘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옛날보다 더 강해야 돼요. 더 강해야 된다구요. 공산당 KCB는 더 강해지는데 미국에서는 전부 해체해 버려요? 이게 망할 징조라구요. 더 강력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현재 CIA에서 돈이 없어 가지고 신문에 광고해서, 유지들의 이름을 내서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이제 정부하고 민간하고 이간되는 문제가 생겨난다구요. 이제 국무성하고 국방성하고 격렬하게 부딪쳐 가지고 살해전이 벌어진다구요.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보는 거예요. 기가 막히는 일이예요. 격렬하게 부딪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한 위험성이 지금 당면해 있다구요. 잘못하다가는 살해전이 벌어져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요?「예」
한국 사람인 내가 미국에 와서 대통령이 어떻게 되든 미국 망하겠으면 망하고…. 지금 한국하고 원수라구요. 한국을 저버리고, 극동에서 한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미국인데, 내가 미국정책에 대해서, 미국에 대해서 무슨 관심이 있어서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면 아무 관계도 없다구요. 오히려 미국 사람을 반대하는 데, 미국 대사관을 반대하는 데 내가 선동했을 거라구요. 선동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됐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없다면 내가 미국 대사관에 불을 지르는 놀음을 했을지도 몰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그런 것은 다 하나님 때문이라구요.
세계 제일이라는 미국에 와서 누가 '너희들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 하고, '너희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죽게 되었는데 내가 의사가 되어 고쳐 줄 테니 나한테 맡겨라' 그러겠어요? 내가 그러면 뭐 돈이 생겨요, 뭣이 생겨요? 눈이 이렇게 째져 가지고 '4백 년 동안 우리는 잘살고 있는데 황인종이 뭐냐' 이러는 거예요. 코리어 하게 되면 똥구더기로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웃음)
빌리 그래함은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 안 한다구요. 노만 빈센트 같은 사람도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 안 한다구요. 말씨는 그저 좋게 해 가지고 말을 달콤하게 하지요. 레버런 문은 그럴 줄 몰라서 안 그러는 거예요? 외국 사람으로 더욱 반대받기 뻔한데 왜 그래요? 하나님이 없으면 안 그런다구요. 그러라고 해도 안 그런다구요. (박수) 여러분들이 '야!' 하며 박수치는 것을 백인들이 '저것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당해서 저러는구나' 한다구요. (웃음) '지금 두 시간이 넘었는데도 엉덩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이러고 있고,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저러니 미친 것 같구나! 아이구, 정신이 돌았구나' 할 거예요. (웃으심) 그건 우리를 몰라서 그러는 거라구요. 자, 이제 그만둘까요?「아니요」거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오래 한다구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하고 싸우나요, 안 싸우나요?「싸웁니다」내가 미국을 때리려고 그러나요, 미국을 구하려고 그러나요?「구하려고…」 미국이 레버런 문을 망하게 하려고 반대하나요, 레버런 문을 구하려고 반대하나요?「망하게 하기 위해서…」그럼 어떤 게 선하고, 어떤 게 악한 거예요? 구하겠다는 게 악한 거예요. 망하게 하겠다는 게 악한 거예요? 「망하게 하는 거요」
하나님이 이걸 볼 때 레버런 문이 잘했다고 하겠나요, 못했다고 하겠나요?「잘했다고 합니다」여러분들이 머리가 나쁘지 않고 똑똑하기 때문에, 나쁜 것과 좋은 것을 아니 여기에 와 앉아 있다구요. 가만히 이렇게 들여다보고, 이렇게 보며 비교해 보니까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흉내내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레버런 문의 자랑에 의해 그렇게 판단하고, 이 녀석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력을 받아 가지고 그랬어요, 자의에 의해 그랬어요? 「자의에 의해서요」여러분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해 가지고 그렇게 됐다구요. 그러니 내가 주체예요, 여러분들이 주체예요? 누구예요? 그것 결정하는 데 있어서 누가 주체예요? 「나요」정말 그래요?「예」정말이예요?「예」모가지가 잘라져도 정말이예요? 「예!」
그러면 미국은 지는 거예요. 미국은 지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요? 「예」(박수) 이미 결정났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죽어가면서라도 여러분이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고, 죽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아니다' 하고 죽는다구요. '아니다. 나는 당당하다' 하고 죽는다 이거예요. 이 정의보다 강한 것은 없다는 거예요. 미국정부의 권력, 미국정부의 법, 미국 대통령의 어떤 힘이 있더라도 이 힘보다 강한 힘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힘이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가는 데는 역사적 선조가 따라다닐 것이요. 내가 가는 데는 이 시대의 우리의 종족과 민족이 따라가는 것이요, 세계 인류가 따라가는 것이요, 내가 가는 데는 후대의 후손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따라오고, 천군천사까지 다 따라오는 것이다, 내가 그러한 책임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라구요.
이제 내가 환드레이징 하러 나가는 것은 돈벌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저 잡다한 지옥 소굴에 들어가 가지고 천국으로 행차할 수 있는 큰 하이웨이를 닦기 위한 것이다, 집집마다 그 하이웨이를 닦는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이 집에서부터 천국으로 들어갈 하이웨이가 나를 통해서 생긴다, 이 사회도 나를 통해서 길이 생기고, 이 나라도 나를 통해서 길이 생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산보삼아 행차할 수 있는 좋은 길이니까 '기분 좋다' 하며 행차할 것이고, 천군천사도 이 길로 행차하여 인간세계로 찾아올 것입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이 보좌에서 가만히 들어 보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제일 소란한 때가 어느때냐 하면, 거 레버런 문 때로구나! 이거 왜 세계가 요란하고 야단이야?' 그러실 거라구요. 예수 때보다도 더하다 이거예요. '인간세계도 요란하고 영계도 야단하니 나도 한번 보고 싶다' 하나님이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이거 이렇게 계속하면 안 되겠다. 내가 어떻게 판결을 지어야 되겠다. 그밖에 수가 없다' 이런 생각 할 수 있게 하는 일이 있다면 문제가 간단하다구요. 그래서 벨베디아를 통해 가지고 이스트 가든을 통해서 뉴요커 호텔, 뭐 티파니 빌딩으로 척 행차해 보니까 레버런 문이 야단났다 이거예요. 가만히 보고 '그 녀석 안 되겠구나. 내가 엉덩이에 불질러서 벌을 줘야 되겠다' 이러겠나요, '아이쿠 이것도 잘했구나, 저것도 잘했구나, 다 잘했구만, 아이구 이 녀석아, 너 불쌍하게 됐구나. 안 되겠구나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 하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이렇게 하는데도 벌주겠어요? 이렇게 할 때 벌주겠구만.
그러면 하나님이 레버런 문 편 되겠나요, 미국 편 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솔직이 대답해 보라구요.「선생님 편요」정말 그래요?「예」통일교회에서 제일 고생하고, 땀을 뻘뻘 흘리고 벌벌 기어다니면서 환드레이징 하고 껌 갖다 파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하나님이 축복하겠나요?「예」 '이 못난 간나야, 너의 어머니한테 가지…. 세뇌당해서 이렇게 됐구나, 이 죽일 간나야' 이러겠어요,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내가 너를…' 이러겠어요? 어떻게 하겠나요? '네가 분할 때는 내가 갚아 줄 것이고, 네가 원통하면 내가 갚아 주고, 네가 어려울 때는 내가 다 지켜 준다'고 맹세할 것입니다.
자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 이래 하나님이 너무나 분해서 그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역사 이래 제일 선한 편과 억울한 사람 편이 되어 '이놈의 세계야,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세계를 대해 하나님이 최고로 성낼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원조받을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면 어떻겠어요? 역사 이래 제일 통일교회를 보호하고, 통일교회 편이 되어 가지고 제일 성내고, 제일 분해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만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 악한 세계에 대해서는 지극히 분해하면서, 선한 아들은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그 선에서부터 선한 세계와 악한 세계가 갈라진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그러면 어떤 때가 그런 때냐?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비참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인류를 찬양하며, 극심한 자리를 거칠 수 있는 경계선까지 부딪쳐 가겠다고 하는 무리와 종교단체가 있다면, 그들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계와 생명의 세계, 지상지옥과 천상천국의 분기점이 벌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의 역사에서 그런 면을 얘기해 보자구요. 개인적으로 핍박을 받았고, 가정적으로 핍박을 받았고, 종족, 민족, 국가 할것없이 핍박을 받았다구요. 또 아시아에서도 핍박을 받았고, 일본에서도 핍박을 받았고, 미국에서도 핍박을 받았고, 가는 곳마다 핍박받았다구요. 120개국 가는 곳곳마다 레버런 문은…. 이거 뭐 마피아 단체보다 더 하고, 악당 괴수보다 더하고, 갱 두목보다 더하다구요. 그렇게 하면 지칠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가겠다고 하고, 그렇게 욕을 먹고도 가겠다고 할 때, 하나님이 울화가 터질 수 있는 마음을 갖게끔….
그때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이냐? 역사 이래 그러한 정상에 서서 지극히 슬퍼하는 하나님을, 지극히 분노하는 하나님을 우리는 못 볼 수 있고, 지극히 사랑하는 하나님을 내가…. 그래야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주지 못했던 최고의 사랑을 주더라도 어느 누가 불평할 수 없을 것이 아니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날 종교단체는 그러한 곳으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가 수난길을 책임지고 세계를 끌고 하늘땅을 구하겠다고 선두에서 달려가는 투사들이 되어야 할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의 종교단체가 가는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때가 없어 가지고는 그냥 지나간다구요. 그런 때가 안 오면 천국이 열리지 않는다구요. 거기서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이요, 거기에서 참심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예」
그러한 인연을 따라서 넘어가야 돼요. 인연의 목적에 끌려가야 돼요. (판서하심) 여기서부터 이걸 넘어가야 돼요. 가다가 거기에서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보라구요. 아무리 충신이 되었더라도 한번 반대하면 충신의 역사가 지워지는 거예요. 그러니 충성해야 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불평은 안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불평 안 한다구요. 내가 힘들다고 '아, 힘들어, 이거 어디 해먹겠소?'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이여, 나 힘들어 못 가겠소. 날 도와주소!'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이여, 나는 아직까지 당당한 사나이요, '여력이 아직까지 남아 있으니 걱정 마시오' 이런 기도를 하면 했지, '아이구. 나 도와주소' 그런 기도는 안 한다구요. 이론적으로 이런 곳까지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목표를 정했다구요. 그 경사지를 빨리 넘으려니 '하나님이여, 나에게 빨리 핍박이 오게 하고 세계가 반대하게 하소서' 하는 거예요.
미국의 2억 4천만을 대표한 레슬링 챔피언이 됐다고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자리에 나온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조그마한 코리어에서 레버런 문 같은 챔피언이 와 가지고 둘러매치면 어떻게 되겠나요? 하나님이 심판자라면 미국으로 갔던 상을 빼앗아서라도, '야 이놈아! 내라' 하며 빼앗아서라도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며 줄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오늘날 종교가 중에 레버런 문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난 보고 싶다구요. 들어 봤어요?「아니요」실지로 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핍박 도상의 선두에서 달려가는 사람을 봤어요?「아니요」미국이 두려워하고, 전세계가 두려워하는 공산당에게 칼침질당하여 죽을 것은 생각 안 하고, '이 자식아, 오라!' 하며 정면으로 부딪치는 반공투사로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봤어요? 미국의 CIA국장이 도망가고, 미국 국방성 장관이 도망가고, 미국 장관들이 다 도망가더라도 우린 전진이예요, 전진! 이 언론계의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이놈의 자식들! 뭐 레버런 문이 KCIA(한국중앙정보부)의 앞잡이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요만큼으로도 안 보는 거예요. 내가 보기를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흉내내심) 내가 미국을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와 가지고 3년 이내에 미국을 뒤흔들어…. 거 누가 믿겠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거 누구를 믿고 그러겠나요? 누구를 믿고 그러는 거예요? 나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내가 현세에 있어서 미국의 저력이 얼마나 크고, 민주세계의 중심국가로서 얼마만큼 방대한 나라인가 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무지몽매한 녀석이 아니라구요. 누구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그래요, 하나님을.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왕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백성은 수천억이예요. 수천억이 있다구요. 미국 시민권과 천국 시민권이 비할 바가 아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너희가 반대하면 너희의 아들들을 내가 빼앗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원수지간이라도, 그 이상 어떤 원수지간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버지와 싸우는 거예요, 아버지와.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런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거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고 있나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을 추방하고, 레버런 문을 죽이는 놀음을 했다가는 앞으로 자기 아들딸이 자기 무덤을 파헤쳐 불살라 버릴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하겠어요? 레버런 문이 해요?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일을 시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나는 당당한 거예요. 하나님이 왜 젊은 사람들이 구시대를 따르지 않게끔 만들었는지 알아요? 하늘의 때가 오게 되면 반대할 수 있는 구시대의 틀거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구시대를 반대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냉철히 비판할 수 있는 하나의 지성인들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한 선발대인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상은 히피, 이피 같은 놀음을 다 시켜 가지고 머리를 기르게 한다구요. 그러나 하늘편의 히피, 이피로 우리 같은 통일교회 패를 하늘이 만든 거예요. (박수) 그렇게 본다면 미국이 까딱 잘못하면 망하는 거요, 까딱 잘하면 흥한다, 이런 결론도 미국 앞에 있다구요. 망한다면 늙은이들이 모여 가지고 춤을 추며 좋다고 '야! 히피 이피!' 이런 교회는 있을 수 없다구요.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젊은이들이 모여 가지고 히피, 이피보다도 더해 가지고 고생이 좋다고 '아- 하나님, 나 좋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미국이 살 길입니다. 그들은 지금 무니들이 버스를 타고 동부에서 서부로 달리고, 남부에서 북부로 달리며 밤낮없이 쉬지 않고 야단을 하고 있다고 한다구요. 히피들은 우리 보고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는다 그런다구요. 그러고 있다구요. '저 녀석들, 저 무니들은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는다. 아이구, 동네가 소란해서 잠을 못 자겠다. 경찰에 신고하여 무니 쫓아내자' 하며 야단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모인 데는 경찰이 수십 번 안 온 곳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남자 여자 섹스하고, 춤추는 것이 아니라 괜히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거 미쳤지.(웃음) 눈을 똑바로 뜨고 이러고 있으니 미쳤지요.(웃으심)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취해서 기분 좋아하는 줄 모르고 말이예요. 그건 무니가 안 되어 보고는 절대 몰라요. 설명도 못 한다구요. 암만 잡아서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무니가 되어 봐야 알지요. (웃음. 박수)
우리는 영광스러운, 이 세상의 역사상에 없는 모든 상 중에 제일 큰 왕상패를 찬 무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세상은 '아이구, 지옥 똥구더기 같은 게 무니다' 그런다구요. 얼마나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무니는 세상을 이긴 사람들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우리는 나를 위해 산다 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을 위해 살지 않는다구요. 하늘땅 위해 산다구요. 초월하는 거라구요. '우리 하늘나라를 이루자'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세계의 대통령을 해먹겠다 한다' 이러는 거예요. 야, 이거 정치적이다…. 수작 그만두라구. 쩨쩨하게 세계 대통령을 해먹어? 그런 거 아니라구요.
미국 전국에는 원자폭탄도 많고 대포도 많고 군인도 많지만 우리는 피스톨 하나 없고 포 하나 없어요. 그런데 무엇을 갖고? 한 번만 먹으면 영원히 취해서 안 따라갈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을 갖고. 그거 먹는 시늉만 해도 좋다구요. 먹지 않고 갖고만 있어도 좋다구요. 그옆에 입이 이렇게 생긴 흑인이 있으면 그 흑인을 보고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흉내내심.웃음) 언제나 흑인과 하나되어 좋다, 영원히 좋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있다구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성적인 사람이예요, 맹목적인 사람이예요? 뭐예요? 그저 순엉터리예요. 논리정연한 사람이예요?「논리정연한 사람입니다」내가 장가를 안갔다면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나한테 시집올 사람 손들라고 하면 백퍼센트 손든다군요. (웃음) 통일교회는 그만두고 미국 여자들을 만나 가지고 '레버런 문에게 시집올 사람?' 하면 수두룩할 거라구요. (웃음) 어떻게 생각해요? 그래, 후보자가 많겠어요, 없겠어요?「많겠습니다」거 그렇지 않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 (웃음) 내가 영어를 못 하더라도, 통역을 세우고 살더라도 하겠다 할 거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내가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영계가 있는지 알아 가지고 영계의 어느 골짜기나 안 훑어봤겠어요? 어디나 극성맞게 안 갔겠어요? 여러분들같이 그저 깜깜하게 앞이 어떻게 될는지 모르는 사람 같았으면 이런 일을 할 것 같아요? 안 그랬다면 이미 몇십 년 전에 다 없어졌다구요. 그런 걸 보면 머리가 나쁘지 않지요?「예」여러분들이 보지 못하는 안테나가 있는 줄 알아요?
그러니 이상한 사람이예요. 수수께끼 인물이예요. 알 수 없다구요, 암만 봐도. 보면 아무것도 없다구요. 내 지갑에 돈 한푼도 없다구요. 없다구요. 다 찾아봐도 없다구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좋아요? 점심이라도 얻어먹으러 다녀요? 뭘 얻어먹으러 다니는 거예요?(웃음) 없어! 없어! 옷도 없다구요. (웃음) 오면 주먹밥 한 덩이도 없는데 말이예요. (박수)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야단이예요? 왜 야단이예요? 흰둥이, 껌둥이 할것없이 새파란 눈, 갈색 눈 할 것 없이 왜 야단이예요? 왜 야단이예요? 통일교회밖에 없는, 여기 아니고는 맛볼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구요. 그거 맛보기 시작하면 여러분이 어려울 때 내가 다 가르쳐 줘요. 영적으로 가르쳐 준다구요. 보여 준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꿈에 선생님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백 퍼센트라구요. 이걸 누가 빼앗아 가요? 미국의 무력과 소련 공산당의 원자포 가지고 빼앗아 갈 수 있어요? 취소해 버릴 수 있어요? 소련의 저 밑창에서도 지금 신령한 운동이 벌어지는 걸 내가 알고 있는데, 그걸 소련 공산당이 막을 수 있어요?(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가 그러한 엄청난 자리에 모인 거예요. 그 인연이 너 하나 희생해서, 너 하나 몸뚱이 바쳐서 맺어진 게 아니라구요. 이 일본 사람들을 같이 합해도 안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전부 다 합해서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굉장한 가치의 내용을 지니고 상봉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흑인 손을 잡게 될 땐, 역사적이고, 눈물이 교류된 그 손에 백인이 손을 잡고 사연을 나눌 수 있는 고차적인 관계가 열매 맺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다음엔 하늘과 땅이 갈라져 손을 못 잡던 것이 다시 손을 잡는다는 거예요.
자, 흰 것이 하늘을 상징한다면 검은 것은 땅을 상징하는 거예요. 흑백이 손잡는 것은 땅과 하늘이 손잡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눈이 쌓인 높은 산이 백인이라면 저 골짜기, 아주 밑창에 거름이 쌓이고, 잎이 쌓여 있는 것이 흑인이예요. 이 둘이 손잡는 것이 그 높은 명산의 가치를 나타내는 형태를 구성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백인인 저 산꼭대기가 '나 저 깊은 골짜기는 필요 없어!' 또 골짜기가 '거 산꼭대기는 필요 없어!' 하면 그건 명산이 못 되는 거예요. '나 백인 필요 없어!' '나 흑인 필요 없어 '그래도 마찬가지라구요. 백인 들은 하얀 옷만 좋아하지요? 그래요? 그렇지요?「아닙니다」백인은 백인만 좋아하니까 흰 것만 좋아해야지요.「아닙니다」그거 왜 흑인인 사람은 싫어하면서 검고 얼룩덜룩한 옷은 좋아해요? 거 옷 한 벌만큼도 사람이 못하단 말이예요? 만약 검정 개하고 흰 개가 만나게 되면 흰 개가 '야! 검정 개야 오지마!' 그래요? '오지마' 그래요?(웃음) 암놈이고 숫놈이면 어때요? 그래요?「안 그럽니다」검정 소하고 흰 소하고도 그래요? 까마귀하고 흰 비둘기하고도 그래요?「안 그럽니다」그렇다면 사람이 동물만도 못하다구요.
내가 백인들을 납작하게 만들어 줬는데 왜 백인들이 날 따라오는 거예요? 다 가라구요, 전부 다 돌아가라구.「안 갑니다」가라구! 가라구! 「안 갑니다」
이제는 알았다구요, 우리가 만난 인연이 얼마나 굉장한가를. 수많은 나라가 희생되었고, 수많은 민족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이 희생되었습니다. 얼마나 크나큰 대가를 하나님이 치르고 오늘날 이 현장을 만들어 놓았는가를 생각할 때, 여기는 엄숙한 경배와 더불어, 찬양과 더불어 상봉할 수 있는 자리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 종합민족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위대한 사람이라면, 내가 저 어디라고 할까, 히말라야 산꼭대기에 가 있으면 미국에서 헬리콥터를 갖고 찾아와 가지고 '제발 우리 나라에 오시옵소서! 대통령으로부터 2억 4천만이 환대합니다' 이렇게 초청할 수 있다구요. '나 거 보통사람들이 타는 것은 안 타고 가겠다' 할 때는 헬리콥터를 다시 만들어서 모셔야 할 귀빈이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 있는 나라는 나를 똥개만큼도 취급 안 한다구요. 똥개만큼도 취급 안 해요. 억울함을 당하면서 여기에 머물러 있는 내 인격이 얼마나 치욕을 느끼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런데 내가 이 나라에 뭘하려고 있겠다고 그래요? 침을 뱉고 도망가지, 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것들, 무니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미국의 이것들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핍박을 받아 거쳐온 인연을 귀하게 느끼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분한 마음이 없는게 아니예요. 분한 마음이 있어! 싸울 수도 있는 분한 마음이 있는 거예요. 탁,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구요. 나 개인이 아니예요. 하늘땅의 운명을 건 소망이 여기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핍박받으면서도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 나온 거예요. 몰리는 이 사람이 위로해 주고 기둥이 돼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거예요.
미국이 무니들을 환영할 때는 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떠날 것입니다. 그럴 때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몇십 배 눈물을 흘리면서…. 미국 국민이 나 때문에 우는 날에는 망하는 것이 아니고 부활한다고 보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의 제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늘나라의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맞아도 좋다구요.
이 인연을 잊지 말라구요. 여러분 한 사람을 미국의 2억 4천만 이상의 가치를 두고 하나님이 소망을 두고 있는, 레버런 문의 분함을 극복시킬 수 있는 여러분들이 나와 일체, 한몸이라는 걸 잊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수고하는 걸 볼 때에 선생님의 과거의 수고를 잊으려고 하고, 여러분들이 분하고 억울함을 참을 때 내가 참아야 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 놀라운 인연을 누가 끊겠느냐? 미국의 장래를 책임지려는 우리는 지금 여기 슬픈 자리에 있지만 기쁨으로 전환될 수 있는 한때를 향해서 가는 무리입니다. 그때까지 가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가게 되어 미국이 역사적으로 심판받으면, 그때 가서 '하늘이여! 나를 보시고 용서해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나는 천국으로 가겠다구요. 그게 우리의 소원이 돼 있다구요.
그것이 예수의 사상 아니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상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공통적인 사상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이단이예요? 그런 사람이 미국을 망칠 사람이예요? 망해 가는 미국이 레버런 문 때문에 살아나는 것을 발견 못 하나요? 여러분들, 얼마나 변했어요? 여러분들이 알지요? 여러분 자신을 말이예요. 자기밖에 모르던 것이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 살겠어요?
미국 2억 4천만 명의 힘을 다 합해 가지고 여러분 하나 그렇게 만들려도 만들 힘이 될 것 같아요? 그거 누가 했어요? 레버런 문이 했어요? 천지를 창조한, 천지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2억 4천만 이상의 힘으로 이것을 돌이켰다는 사실, 그런 걸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그런 희생의 대가를 치러서, 나 하나를 돌이키기 위해 이러한 놀라운 사건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이 놀라운 인연의 승리자가 될 거냐, 패자가 될 거냐?「승리자요」승리자가 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땡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박수) (박보희씨기도)
내가 엊그제 인사조치 했다구요. 가미야마가 뉴욕 책임자로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앞으로 한 일년만 지나면…. 영어공부를 좀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걸 준비하게 하기 위해서 인사조치를 했다구요. 가미야마가 이 MFT 전체 책임을 전부 다 지게 된다구요. 가미야마!「예」(박수)
지금까지 뉴욕주의 책임을 가미야마가 맡았지만 이젠 스도(周藤)상이 뉴욕주의 책임자가 된다구요. (박수) 저 사람은 섰는데도 앉아 있는 사람보다 작다구요. 여러분의 앉은 키보다 작다고 깔보면 안 된다구요. (웃음) 가미야마가 할 때보다도 새로운 책임자와 더욱 완전히 하나되라구요. 거기에 불평하는 사람은 선생님에 대해 불평하고, 하나님에 대해 불평하는 거예요. 뉴욕의 상황을 볼 때 이래야 좋겠기 때문에 그렇게 했으니, 거기에 기쁜 마음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발전이 있기를 빌겠다구요.
이제 새로운 책임자가 섰기 때문에 강력한 지시를 할 거라구요. 그때 '아이구, 가미야마 있을 때는 편하게 있었는데 더 못살겠구만'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힘들면 힘들수록 발전하는 것이요, 쉬우면 쉬울수록 후퇴하는 것입니다. 강력한 체제를 갖고 코치할 수 있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구요. 알겠지요?「예」
또 뉴요커 책임을 전부 다 가미야마가 맡았는데 이번에는 박주용이한테 책임을 맡겼다구요. (박수) 뉴요커라든가 43가의 본부에 사는 사람들은 앞으로 선생님이 특별지시 한다구요. 같은 활동무대, 신문사면 신문사가 같은 층에 있고, 그다음에는 환드레이징 팀이면 환드레이징 팀이 같은 층에 있고, 전도하는 것도 그러니 전부 다 같은 층으로 몰아넣으라구요. 그리고 몇 사람이 딴 층에서 뭘하면, 몇 층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걸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한 층에 모으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반드시 매일 아침 15분 내지 20분은 예배를 보는 거예요. 보는 데는 일층 볼륨에까지 내려올 필요 없다구요. 교차되는 마루에 전부 다 나와 가지고 예배 보라구요. 왜 그러느냐 하면, 예배볼 때 안 나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시간에는 잠잘 수 없다구요. 안 나오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구요. 그리고 조상들이 영계에서 '이놈의 자식아 일어나' 한다구요. 견디어 보라구요, 마음이 편한가. 마음이 좋으면 누워 있고, 마음이 '아이코, 이거 큰일났구나' 하면 화다닥 일어나라구요. 알겠어요?「예」양심의 가책을 안 받거들랑 자라구.
미스터 박은 이래 가지고 질서를 세워야 되겠다구요. 아침 저녁으로 깨끗이 청소를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가끔 나와서 방을 조사할 거라구요.
그다음엔 통일산업은 미스터 곽이 책임진다구요. 지금 없다구. 내가 열시 40분에 앨라배마행 비행기를 타야 된다구요. (웃음) 다 잘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잘하겠습니다」 나는 바쁘니까 가야 되겠다구요. (환호.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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