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기 없는 사람들 누구야? 응? 애기 없는 사람들 몇 사람이야? 너 혼자야? 왜 애기가 없나? (웃음) 「6500가정입니다.」 6500가정은 아직 살림 안 하나? 「예, 안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자겠구만. 「예.」
일본 여자들이 한국 말 해요, 여러분들이 일본 말 해요? 「한국 말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일본 말 안 하고? 「예.」 왜? 같이 배워야지. 응? 「따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 글쎄 따로 배우든 같이 배우든 일본 말 한다는 말 아니야? 「예, 조금 하고 있습니다.」 조금? 둘이 통하나, 일본 말? 「예, 통하고 있습니다. 」 누가? 색시가 한국 말을 더 잘해, 네가 일본 말을 더 잘해? 「아직까지는 대상이 더 잘하고 있습니다. 」 너도 공부하면 취미 붙일 타입인데, 살랑살랑. 「예. 」 머리는 나쁘지 않겠구만. 응? 그래 어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머리가 나쁘냐고 물어 보잖아. 「보통입니다. 」 보통이야? 「예. 」 자기가 보통이라는 사람은 보통 이상 되는 사람 아니야? (웃음)
여기 일본 여자하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 그래, 대표로 어디 한번 얘기해 보라구. 어때? 한국 여자하고 한 것보다도 잘했다고 생각해, 못했다고 생각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 없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국에 결혼 상대가 얼마나 돼? 통계 내 봤어? 얼마나 될 거 같아? 전부 다 한 2천 명 되겠나? 「지금 상황은 2천 명까지 안됩니다.」 일본에는 얼마? 많이 역사해 줄 거라. 사꾸라이! 「예!」 일본은 어느 정도야? 「지금 현재 수속한 것이 1만 6천 정도입니다.」 아직 3만 명 안됐나? 「조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정도 차이 난다구.
한국은 뭘 하냐 이거야. 응? 여러분들이 활동을 안 했다는 이야기야. 이걸 어떻게 해서 7만을 보냈잖아요. 그 1천 명 어디…. 여러분들이 한국의 대학교에서 1만, 2만 끌어올 수 있으면 그 사람들 전부 다 우리 일본 식구들에게 해 주더라도 다 소화한다구. 어떨 거 같아요? 신념이 대단하지? 「예. 」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예. 」 그런 거 뭐 어떻게 올 거 생각했어요? 「예. 」
그래 신문배달 같이 했나? 응? 「같이 했습니다.」 너는? 「따로따로 했습니다.」 아, 신문배달 했나 그 말이야. 「했습니다.」 그래, 누가 더 열심히, 누가 더 많이 해? 「대상이 더 많이 합니다.」 얼마나? 몇 배나? 거 뻔한 거 아니야? 솔직히 얘기해야지. 솔직해야 생겨나는 애기들도 앞으로 우리 아버지 솔직하다 한다구. 배 안에 애기씨들 있지? 응? 거 비슷비슷한가? 얘기하라잖아! 「예.」 비슷비슷해? 「예, 그렇습니다.」
신문사 그만두면 좋겠지? 안 하면 좋겠지? 한번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 이 정도에서 정 싫다면 신문사도 그만두고 다 그만둘게. 응? 신문사 그만두면 좋겠어, 계속하면 좋겠어? 물어 보잖아, 이놈들아! 그래, 너희들이 얘기해. 내가 좀 알아봐야 되겠다구. 맨 햇내기들에게 물어 봐야 제일 소식이 빠르지. 노털들이야 자기들이 잘못한 거 드러나니까 입을 요래 가지고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안하지. 욕먹을 것이 뻔하니까 말이야. 응? 저 햇내기들은 그런 거 모르거든.
그래 신문사 그만두는 게 좋겠나? 신문배달이 얼마나 힘들어? 「계속 해야 됩니다.」 왜? 「돌리는 것이 보다 더 큰 뜻이 있습니다. 」 무슨? 「그 고충을 좀 감수해야 할 이상의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 신문사에 목회 이상의 뜻이 있다고 생각하나? 「여러 가지 특별한 기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슨 일? 「우리 교회에 대해서도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구요, 또 교회에서 당하고 있는 여러 가지 편견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신문사에서 한번 일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응? 나 신문사 한번 멋지게 해 보겠다 하는 결심 있는 사람 한번 얘기해 봐. 여러분들은 교회활동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겠나? 응? 어때? 「할 수 있습니다.」 잘해야지. 개선도 하고 그래 가지고 말이야.
여기 좀 앉아도 괜찮아요? 「예.」 자, 이제부터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신문사 괜히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저 신문사 안 했으면 좋을 텐데, 돈 많이 쓰고 괜히 한다고 그랬지요? 이것이 사실 원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았어요? 응? 나 미국에서도 그런 소리 많이 듣고 있다구요. 내 귀는 토끼귀입니다. 토끼는 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바삭 하는 소리만 나도 도망갈 줄 알아야 산다구요. 내가 그 토끼같이 잘 듣는다구요. 참 별의별 소리가 다 들려 오더라구요. 이 문제는 왔다 갔다 하는 사람, 외국 사람 다 와서 보고한다구요.
그래, 신문사 그냥 계속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정말이에요? 「예.」 정말이야? 「예!」 신문사 해 가지고 적자 안 나면 좋겠다는 사람 그냥 손 들고 있어. 적자 나도 해야 한다는 사람 손 들어 봐. 나보다 낫네. 정신들이 나보다 낫다구요. 훌륭하구만. 그거 적자 나거든 그만둬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적자 나도 하면 좋겠지요? 「예.」 왜? 돈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으니까. 그럴 것 아니예요? 돈에 대해서는 무관심이니까. 선생님이 적자 나서 그만두겠다면 돈에 대해서 얼마나 어렵다는 거예요? 365일 하루같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거 밀고 나간다고 누가 알아주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하루 이틀 해가지고 남북이 통일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그 신문기사에 국가가 핑 돌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태양빛이 봄철을 지내고 여름을 향해 들어 가야 점점 녹는지 안 녹는지 모르게 서서히 얼음이 녹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눈 녹는 거, 산에 있는 것이 언제 녹는다구? 아무 날 녹는다 그렇게 되던가? 응? 서서히 자꾸자꾸 없어지고 해서 언젠가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이 모르게 없어지는 것이 많다구요, 그게 다 때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이게 10년 세월이 되어 간다구요. 내년 3월이면 10년이 돼요. 10년 세월이란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 쉬운가 말이에요. 돈으로 말하면 한 9억 불 가져가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보고받 을 때 말이에요, 여러분들 보고가 지금 한 6개월 이상 되었으니까. 응? 우리가 9억이라고 그랬나? 「9억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9억 불이면 돈이 얼마예요? 630억 원이야, 6천3백억 원이야? 「6천3백억 원입니다.」 6천3백억이면 은행 하나 인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외환은행 1조 3천 억, 뭐 그런 얘기 하대. 그것이 지점이 3천 곳이 있다구요. 그 방대한 것을 보면 말이에요, 우리가 얼마만큼 돈을 날렸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거예요. 내게 한푼도 이익이 없습니다. 돈 날려 버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슨 얘기냐? 미국이 살아나, 미국이. 미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미국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 전부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산다는 것은 기독교가 소생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6천 년 지내 왔어요, 성경사로. 이스라엘 선민 역사를 중심삼고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6천 년 잡고 있지만 그 동안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소망의 터전,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연합해 가지고 오시는 재림시대에 있어서의 한때를 맞이하는 준비에 초점이 틀린 거라구요. 하나님이 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뭐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만년 만만년 공부가 나무아미타불 됐습니다. 그런 하늘이 수고한 공로를 다 알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재탕감복귀해야 돼요.
선생님이 평양에 있다가 흥남으로 쇠고랑을 차고 가는 데 열일곱 시간이 걸렸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찻간에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기가 찬 것입니다. 내가 기가 차면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이것을 다시 복귀섭리, 탕감복귀해야 하는데 누가 할 사람이 없습니다. 나밖에 없습니다. 다시 이거 탕감복귀하려면 수천 년이 걸려야 돼요.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심하고 창가를 바라보며, 모든 산야의 외경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나 혼자밖에는 없다 이거예요. 혼자 가면 도망가기 쉬운데, 그때 제일 나쁜 강도하고 둘이 조를 짜 가지고 쇠고랑을 차고 가면서 생각하던 것이 얼마나 기가 막혔던지….
그래서 어떻게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이 환경에서 살아 남느냐? 얼마나 심각했겠나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있어서 어느 누구든지 전부가 모이면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세계에서 1위입니다.
비료 가마니 있지요? 그 비료 가마니 40킬로짜리, 암모니아, 그게 40킬로입니다. 그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한 사람이 하루에 130가마니입니다. 응? 가마니를 벌려서 담아 가지고 저울에 단 다음 이것을 내려 가지고 묶어서 버릴 곳이 저기입니다.
볏단 1천3백 가마니면 부잣집 천석꾼인데 그보다도 크다구요. 그 많은 사람이 1천3백 가마니씩 작업한 것이 쌓이면 말이에요? 빌딩 몇 채 같다구요. 그게 하루 책임량입니다. 그러는 와중에서 다 산다구요.
그건 다 죽으라는 것입니다. 죽으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년만 되면 80퍼센트가 다 골로 가는 것입니다. 거기 내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살아난 거라구요. 내가 직감이 빠르기 때문에 환경을 극복하는 것을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때 보게 되면, 이게 짜면 물이 나는 것입니다. 세포가 다 죽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았나?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검토하는 것입니다. 6개월만 하게 되면 피를 토하는 것입니다. 그 고기를 그거 먹는다는 게…. 그거 먹어 가지고는 죽습니다. 그런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을 구해 준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몸 관리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절대 피곤해 가지고는 매일같이 떨어집니다.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이게 영양실조 된 거기에서 젊은 사람같이, 자꾸 매일같이 한 발자국이라도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체력을 유지해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하고 있는 데서 한 발자국이라도 후퇴하면 안돼요. '하루에도 다섯 가마니, 열 가마니라도 더 묶을 수 있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사는 비결입니다. 삼위기대입니다. 그래서 '한달 30일 130가마니하고 120가마니는 언제든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 그걸 훈련 안 하면 가는 것입니다. 소모하면 보강할 것이 없습니다. 자꾸 떨어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정신적인 자세를 중심삼고 몸을 훈련해야 돼요. 그 세계에 훈련해 가지고 살아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말이에요, 지금 피곤하더라도 말이에요. 응? 어저께도 사실 내가 못 잤습니다.
일화의 모든 보고를 전부 다 듣고 보니 이게 참 기가 차다구요. 자기들 잘못한 거 전부 다 내가 책임져야 되니 말이에요. 왜 그렇게 되었냐 이거예요. 돈을 그 동안 투입한 것이 5천억 엔 이상입니다. 현찰로 투입한 것입니다. 그거 다 날아갔습니다. 그것을 그냥 써 버렸다 이거예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래 본부의 건물을 120층 짓는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그 국제적인 회의를 통해 가지고 한국 성전, 세계본부 짓는다는 거 선포해 가지고 모금들 많이 들어온 것입니다. 앞으로 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그 돈들을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돌려보낼 수 없기 때문에 이걸 사업부에 긴급 조달금으로 빌려 쓴다는 약속 하에서 이것을 빌려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빌려 주려면 믿을 수 없습니다. 손해나요. 뻥 하면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제일 안전한 것이 땅입니다. 땅 사는 것입니다. 땅을 사면 땅은 그 시대에 있어서의 그 전부 다 물품 증가에 비례에 대한 그 이상의 기준을 언제든지 커버하는 거거든요. 땅 사 놓았다가 팔아 가지고 집 짓는 데 쓰려고 해 가지고 땅들 사 놨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와 보니까 전부 다…. 일화니 어디니 땅 산 것 자기들 돈 가지고 샀나? 자기들 멋대로 다 팔아먹었다구. 그건 뭘 하느냐 하면, 선생님이 장래를 위해서 궁터를 닦아 가지고 궁을 지으려고 모금해 둔 것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도적질해 먹었다 이거예요. 그것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이니…. 일화에는 왜 들어갔느냐 이거예요. 일화에서 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 몇 가정, 777가정서부터 했나? 「777가정은 성주식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43O가정은 안 했던가? 「예.」 본부에서 했지? 「예.」 그렇다면 그 777가정에서부터 쭉 일화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6500가정도 용인에서 했습니다.
이곳은 모든 외국 식구들이 신앙의 조국이요, 신앙의 조국인 동시에 자기 결혼하는 것은 일생의 성업입니다. 이래서 앞으로 아들딸을 다 기르게 된다면 말이지, 한국에서 결혼했다고 자식들을 교육해야 되고, 우리 신앙의 조국이라고 교육해야 돼요. 그러면 엄마 아빠 결혼한 곳을 자식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몇 년 이내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20년, 30년 내에 다 찾아올 것 아니예요? 안 그래? 20대가 되고 30대가 되면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와 가지고 보니 어머니 아버지 결혼한 기지가 없어지고 아파트로 꽉차고, 딴 것으로 찼다 할 때는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고향이란 것이 뭐예요? 그 오색한란한 옛날 인생을 백 퍼센트 전수해 줄 수 있는 그것이 고향의 정서입니다. 그런데 다 흘러가 버리고, 산천도 흘러가 버리고, 도시도 흘러가 버리고, 사람도 흘러가 버리고, 그게 무슨 고향이에요? 자기 기억에 남아 가지고, 언제든지 가면 자기가 놀던 큰 나무가 있고, 뜰이 있고, 놀던 그 바위가 있고, 다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들어갈 때는 희망을 가지고 갔는데, 가서는 낙심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2 고향이라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비참한 거야, 이게.
그래, 내가 이제 고향 간다고 하면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옛날에 내가 명수대에 있었을 때, 그때는 길이 얼마나 훤한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옛 정서를 남기던 그 인상이 정서는 살아 있는데, 인상은 다 꺼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 정서는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던 여편네, 그 정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렇게 이상을 갖고 살다가 죽게 되면 인상은 스러지게 되지만 정서는 스러지지 않아요. 1년 2년 해가 지남에 따라서 잃어버리는 거야, 이게.
이런 등등을 생각할 때에 복귀섭리를 하는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대해 나온 것이 몇 년이냐? 통일교회를 대해 가지고 50년 가까운 세월을 하늘의 복귀섭리를 대신해서 역사했다 이거예요. 물론 정서적인 모든 내용도 그 누구도 모르는 그런 인연을 갖고 있지만, 그 정서를 통해 복귀적인 환경을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바라던 하나님 바라볼 때, 그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말이에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1972년서부터 외국을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내가 할 일은 다 했거든. 국내에서는 암만 해야 통일교회는 없앨 수 없다는 걸 안 거지요. 또 섭리적으로 볼 때에도 그래. 하나님의 날을 정해 가지고 3년 지내 가지고 그걸 끝내면서 다음에는 세계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에 가 가지고 지상에 본격적인 미국 나라를 닦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감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감옥을 뚫고 나가야 돼요. 감옥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세계적인 정상을 뚫고 이제부터 돌아올 수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내가 고향 가게 되면 거기서 부모님을 모시고 산야를 달리고…. 활동범위가 크고 넓거든. 보이는 뜰 안에는 안 가 본 데가 없고, 산꼭대기 높은 데는 안 가 본 데가 없습니다. 그 너머까지도 가 봐야 돼요. 그래야 아침에 햇빛에 보이는 저 속에는 무엇이 있다는 것이 머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을 바라보지, 안 가 보고는 그것도 바라보기 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나 앉아 있을 때가 없지요? 응? 그런 모든 곳이 선생님이 신앙적인 정서를 길렀던 고향산천이에요. 그렇지요? 고향 물이요, 고향 나무요, 고향 땅이요, 고향 봄바람이요, 자기의 지난 모든 것이 생생히 살아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도 생생히 살아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머니 정하는 데 이런 이야기도….
더욱이 요즘 와 보니까 거 다 선생님과 어머니를 중심삼아 하나의 섭리를 했던 것이다 하는 걸 실감을 하는 것입니다. 그 조씨 할머니 그 집의 손녀딸이 가져오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다 연결되는 것을 보게 되면 묘하다구요. 이런 등등 모든 전부가 추억에 남는데, 그 추억은 없어지지 않아요.
요전에 가미야마가 어머니한테 와서 하는 말이, 자기가 비행기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집을 읽는데, 거기에 한국에서 하는 이야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고향이 이상하다 이거예요. 멀리 가면 갈수록 시간이 오래면 오랠수록 더 간절해지고 가까워지는 것이 고향이라는 말이더라 이거예요. (웃으심) 그 말 나오면 자기가 제일 무섭다는 얘기하잖아요? 그건 내용이 그런 이야기부터 시작한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멀리 가면 갈수록 오래면 오랠수록 정서가 줄어드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 동포들이 남한 내려와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면 그 40년 지났지만, 40년 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공을 초월해요. 시일이 길면 길수록, 또 멀면 멀수록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간절한 것이 잠재의식에 있다가 전부 다 옛날이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뭐 꿈 가운데서 보이고, 어머니도 보이고, 이런 게 벌어지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거 다 생각 안 하고 지금까지….
그것보다 탕감복귀섭리가 더 급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건 몇백 리를 두고 나가니 그렇지, 반드시 죽기 전에는 그것을 자기가 맞지 않으면 안되고, 필생의 운명을 걸고 바라는 그런 입장에 서게 될 때에, 꿈 같은 것에서 보면 얼마나 섭섭하겠나? 안 그래? 자기 조카라든가 일족이 있으면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고, 일년 춘하추동 계절따라 산야에 경치가 벌어지면 자기 고향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슷한 기후, 이런 환경이라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정반대인 경우는 더 해요. 여름에는 더운 것인데 추운 데 가면 얼마나 삭막하고 얼마나 고생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사람이 없고, 친지가 없다면 말이에요, 고향에 날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 느낄 수 없다는 거지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과거의 일화라든가 인연을 통한 정서적인 터전이 지금 한국에 남아 있습니다. 그걸 그냥 보존해야 될 것이냐, 함부로 취급할 것이냐? 그걸 물어 보고 싶은 것입니다. 어때? 그냥 그대로 두고 싶은 것입니다. 정적으로 체험한 사랑은 그 체험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 체험을 살려 줄 수 있는 것은 그 환경적 여건이 그냥 그대로, 혹은 모양이야 어떻든―물론 시일이 지나면 풍화작용에 의해서, 또 그것을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퇴색하게 마련입니다.―모양이야 어떻든, 뭐 헐고 으스러진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봤을 때 내게 느껴지는 정서적인 그 느낌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게 귀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고향이 귀하다는 걸 자기도 모르게 느끼는 것입니다. 고향의 산 정서로 말미암아 즉각적으로 자기 어머니를 만나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할 수 있는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옛날에 만졌던 돌 같은 걸 만지게 될 때, 그 돌을 만지는 자극과 더불어 자기 어머니, 아내, 아들딸, 자기 혈족과의 인연이 공명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정서적인 기준을 대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만 되면 언제 어느 때 가더라도, 그것이 참된 정서일 여건이라든가 체휼한 환경적 여건이 같을 때에는 그러한 체휼적인 감정을 재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재현하면 무엇을 느끼느냐? 어머니를 다시 만나듯이, 부모를 다시 만나듯이, 동생을 다시 만나듯이 앉아 가지고…. 봄날이 찾아오게 되면 자연계에 누워 가지고 낮잠 자면서 날아가는 벌, 날아가는 나비들을 바라 보고 봄을 즐기던 이런 시절 같은 것, 그 어머니 가슴에 품겨 가지고 그런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고향에서 지낸 사색을 하고, 고향 땅이 좋다하고 깊은 한숨으로서 전부 다 자연을 되살려 가면서 다시 인생길을 가면서 '우리 부모들도 다들 갔구만!' 이래 가지고 선산을 찾아가는 그 발걸음이 참 신비로운 거라구요.
출발에서부터 사무치는 눈물이 앞을 인도할 수 있고, 옛날에 있던 모든 환경적인 여건이, 잔디가 있으면 그 잔디에서 어머니와 놀던 걸 회상 하면서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선산에 묻힌 부모를 찾아가는 그런 입장!
자기를 가만 보니까 옛날에 20대 청년이었던 것이 30대, 40대, 50대가 넘었다 이거예요. '나도 이 길을 가야겠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길러 가지고 이런 정서적인 면에서 추모하면서 찾아갈 수 있는 아들이라도 갖고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섰지만, 내가 앞으로 선산에 묻히게 될 때 나를 그렇게 대하는 아들딸이 나 이상 될 수 있겠느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래 무엇인가 남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지금 남겼다는 모든 것이 자기가 남긴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남긴 것입니다. 선생님 역사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더라도 이 땅에 남는 것은 선생님의 역사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역사와 더불어 생각되는 인연이라는 것은 돈 주고 못 사는 거지요.
여기 세일중공업 문사장 있어? 없어? 세일중공업, 이것을 팔아 치울 것이냐, 밀고 나갈 것이냐? 한번 말해 봐.
진천에 캔 맥콜 공장, 그거 몇 만 평인가? 「7만 평 될 겁니다.」 그게 지금 얼마나 나가겠나? 50만 불 넘을 거라구. 선생님이 그걸 사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파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이 없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그래야 될 것 아닌가 생각한다구. 그래 가지고 흔적도 없이 다 흘러 버리고 말이야. 얘기해 봐. 그거 해서 뭘 해? 안 그래?
사꾸라이! 「예.」 그 기념물 같은 것을 파는 게 좋아, 보관하는 게 좋아?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빚은 누가 갚고? 「일본 식구가 노력해서 갚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한다고 해 놓고 지금까지 된 것이 없잖아? 이제부터 해볼래? 「아버님 말씀을 명심하고 해보겠습니다.」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했는데 자신 있나? 빨리 안 하면 다 날아가 버리는 거야. 수소 탱크가 있는 것같이 금융기관도 다 그래. 그거 하나도 없어 봐. 큰일나는 거라구.
너, 데라다! 경제 책임자지? 「예!」 어때? 지금까지 일본의 그런 방대한 부채를 청산하면서 서양에서 활동한 선거자금이라든가 그것을 보충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 「아직까지는 힘이 듭니다.」 어떤 좋은 방도가 있나? 「지금은 부채 청산이 급하고 연말에는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중간보고에는 80억짜리 빌라가 있다는데, 알고 있어?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 돈이 있어? 「없습니다.」 80억 엔 예금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예!」 그거 몰라? 사꾸라이, 어때? 「모릅니다.」
지난번에 약속했던 계획 잘 되어 가고 있지? 「예, 열심히 수속을 밟고 있습니다.」 그거 내일부터 3일 이내로 조사하도록 선생님이 지시했다구. 내년 6월까지 틀림없이 1천억을 예금할 테니까 그거 투자하면 3배는 될 거라구. 그 유통관계를 책임지고 조사하도록 지시했으니까 내일 일제히 다 하겠지? 어때, 문제없겠지? 후루다, 데라다, 사꾸라이! 「예!」
그래서 그 해결하는 대책을 세워야겠는데, 사격을 할까? 천주적인 사격을 하는 게 어떤가? 표적에 한 발 쏠 것을 두세 발 쏘는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로 힘을 모으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구요. 알았어요? 「예!」 그런 차원에 설 수 있어? 사꾸라이! 「예!」 선생님이 이번 4월에는 못 하겠는데. 일본에서는 선생님이 어느 정도 필요해? 「절대 필요합니다.」 한국은 어때?
왜 선생님이 청량음료를 했을까? 거기에 방대한 자금이 유통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적인 통화량을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관리인을 두면 회수율이 50퍼센트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익이 아무리 있어도 유지가 힘들고 전국적인 기반을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제까지 왜 해 왔느냐? 그것은 우리 교회가 종교단체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 이름 가지고는 항상 다니기가 힘듭니다. 한번 가면 몇 개월 뒤에 가게 되어서 1년에 서너 번 가기가 힘들다구요. 매일같이 들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신문과 음료수나 음식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음식은 과자면 과자가 한 종류지만, 청량음료는 30가지나 된다구요. 2백 시시(cc)나 3백 시시 등…. 여러 식구 중 누군가 한 사람은 마시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보면 가족을 연결시키는 데 그 이상의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일화의 공장은 9억 병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일본도 3억 정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한국은 5억. 그 외에 동남 아시아의 몫도 있다구요. 그런데 일화가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것은 그 사장이 병 생산하는데 덤핑 작전을 지시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회사 자체가 흘러가 버리고 만 거라구요. 사업 경험이 없으니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짓을 해서 가격을 올리는 것은 좋지만 내리게 되면 힘들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이 가격 표준을 중심삼고 회사의 모든 평균 기준으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전체가 내려가면 회사의 책임문제라든지 경영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이런 저런 불평분자가 생기게 된다구요. 우수한 사람은 자꾸 다른 회사로 이동하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경영악화 상태에 들어간 거라구요.
그리고 한국의 재벌들이 공동으로 일화를 넘어지게 작전한 것입니다. 우리가 열 가지 물품을 만들면 저쪽에서는 그 이상 만들었다구요. 그러니 일화는 덤핑을 해서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회사는 한 종목인데 다른 열 개 회사가 공동 작전으로 열 개의 품목으로 치게 된다구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조직이 좀더 철저했더라면 흔들리지 않았을 텐데, 그것을 못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일본도 8백만 병입니다. 이제까지는 2백만 병 가지고 가라 해도 힘들었지요? 지금은 못 가지고 가지요? 「지금은 인삼을 많이 가지고 갑니다.」 인삼을 많이 한다구? 그게 잘 안돼요. 다 그런 상대적 기대가 안 맞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만든 한 어떻게든 회복을 시켜서 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세계 각국이 회의를 해서 본부 건설에 투자한 돈인데, 그 돈을 가지고 공장을 후원하기도 한 거라구요.
다 회의 형식을 취하고 물질적으로 문제가 생길 경우 서로가 합의하기 위해서 부른 거라구요. 각 기업에 골고루 분담시키는 것입니다. 성공이냐 실패냐, 천하가 걸린 대 결전이라구요. 지금 영감상법(靈感商法)이 문제되고 있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한일간에 일체가 되어서 먼저 한국의 회사를 빨리 해결하고 난 후에 일본의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난번 선생님이 말한 돈 다 있는 거지? 「예, 있습니다.」 30억 이상이야? 「60억입니다.」 60억이지. 「그거 지금 수속중입니다.」 매달 여러분 공장에 돈 들어오잖아? 「이번 달은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것은 선생님한테 보내고, 일본도 공장 부활하려면 그거 다 써야 되잖아?
지금 일본의 문제는 조직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거라구요. 아무리 헌금해도 그것이 딴 데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정말 선생님이 필요한 자금에 대해서 원조 체계가 되어 있는데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30퍼센트가 그렇게 흘러가 버리는 돈이라구. 그거 큰일입니다. 외국에서는 선생님과의 관계 때문에 원조를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기관 기업체로 들어가서는 효과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들 선생님한테 직접 들어간다면 계속해서 더 많이 헌금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이 헌금한 것은 선생님의 세계활동에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이것을 4천5백부터 3만까지 확대했으니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내년 중에는 돌파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밀어붙여서 그때까지 해결된다고 하면 내후년에는 3배에 달하리라 본다구요. 그렇게 되면 정계, 재계를 다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국회의원이 511명이지요? 한 사람당 10억 엔씩 사용해도 5천1억이면 다 손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정도는 쉽다구요. 배짱을 가지고 나가야 돼요. 전쟁이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우기 전에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자신없는 자는 지는 것입니다.
사꾸라이, 다구와, 데라다, 그리고 한국의 후꾸라, 이상은 가미야마가 지휘한다구. 데라다! 왜 이래 멍청하게 있어? 선생님의 계획대로 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다들 돌아가서 필사적으로 해 보라구. 내가 무슨 말 했나? 선생님 한 말 알아들은 사람 손 들어 봐. 박보희! 알겠어? 내가 일본 말을 못했으면 큰일날 뻔했구만. 박보희가 코치해도 안 듣잖아? 「어림도 없습니다.」 내 대신 좀 해 주지? 「안됩니다!」 이럴 땐 내가 필요하지? 응? 「아버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일화 팔지 않기로 결정하는 거야! 응? '일화에 수천억이 들어 가더라도 그것을 일본이 담당하기로 하고 절대 포기하고 팔아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네 명이 사위기대 일체로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괜찮아? 괜찮은 사람 손 들어 봐! 선생님 시키는 대로 하면 문제없는 거라구요. 중간에 다소 말썽이 있더라도 왔다갔다해서는 안되는 거야. 목표를 향해서 총진군입니다.
자, 선생님이 일본에 막대한 짐을 지웠습니다. 그래서 올 때 가미야마를 전권대사로서 오라고 해서 왔다구요. 원래는 오늘 용인 공장으로부터 진천의 캔 공장까지 다녀오려고 했는데, 이게 길 떠 보니까 일화에서 잡고 뭘 하고 해서 돌아서니까 차들이 골인해서 밤새껏 해도 안되겠더구만. 그래서 여러분들을 이렇게 오라고 해서 미리 와서 앉아 가지고 선생님의 욕을 하고 넛트에다가 볼트를 조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알겠어요?
볼트에다가 넛트를 조이면 어떻게 되나? 빠가네지(ばかねじ) 되지? 여러분들 빠가네지 되나, 안 되나? 「안됩니다.」 넛트가 볼트보다 짧던가, 길던가? 넛트는 꼭대기야. 그거보다는 길다고 생각해요. 채운 것이 5분의 1도 안된다고 생각하라는 거야. 그러면 빠가네지 되더라도 뒤집어 잘라 버리고 쓸 수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지금까지 한번도 써 보지 못하잖았어? 지금까지 써먹어 보지 못한 넛트와 마찬가지라구. 그걸 잘라 버리고서 써먹어야 되겠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다 교구장들이 일화 맥콜과 신문을 전부 다 책임지고 말이에요, 차를 한 대씩 여러분들 이름으로 사 가지고 여러분들 지역에 갖다 줄 수 있는 체제를 발족해야 되겠다구, 한 지역을 책임져 가지고 북한 땅을 전부 다 탈환하겠다는 패들이 나이 서른에 그런 배짱이 없어서는 아무것도 안되지.
선생님이 돈을 대 주면 좋겠어, 안 대 주면 좋겠어? 그것부터 정하자구. 선생님이 한국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나, 없나? 말해 보라구 보희! 「예.」 책임이 있나, 없나? 「전세계 책임을 다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한국에 대한 책임으로서 남북통일 할 책임이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북통일 아무나 못해요. 하늘이 움직여 주지를 않아요. 이렇게 선생님이 만나서 여러분들을 밤늦게까지 기합들 주지만 말이에요, 모양은 이렇지만 말이지, 내가 이런 걸 쓱 하려면 전부 다 하늘로부터 타고나야 된다구요. 그럴 것 같애? 「예.」 그러니까 이 책임을 여러분에게 주니 여러분들이 지라구요.
나이 몇 살들이야? 마흔 다 넘었지? 마흔 넘은 사람 손 들어 봐! 마흔 안 넘은 사람 손 들어 봐! 비슷하네. 마흔 넘은 사람들이 조금 더 많구만. 쉰 넘은 사람 손 들어 봐! 노털들은 공동묘지 안방에 가 있구만. 나보다도 무력하잖아? 이번만은 완수해야 되겠다구. 봉고차라도 한 대씩 사겠다는 사람 손 들어! 이제 각자 가 가지고 봉고차라도 내 힘으로 한 대 사 가지고 맥콜을 팔아서라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결심한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어 봐, 이 녀석들아! 그것도 못하고서 무슨 책임을 져?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지! 하루에 몇 차분씩 갖다 풀어 놓으라구.
여러분들 교구본부 다 있지? 협회장! 「예!」 이때는 일화 사장이야. 「예.」 이 판매 사장으로 임명하는 거야. 교구장인 동시에 판매 사장이라구. 이것 성공 못하면 안되겠다구요. 정선호! 내가 무슨 말했나? 「교구장인 동시에 판매 사장입니다.」 누가? 「교구장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또 협회장님도 협회장인 동시에 판매 사장입니다.」 협회장보고 그랬지, 너희들보고 그랬어? 너희들은 봉고차라도 사라고 그랬지. 「예, 봉고차라도 사서….」 협회장이 그렇게 하고 난 뒤에, 협회장 시켜서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만들겠다 하는 이야기는 안 했다구. 안 그래? 「아까 교구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보희 연합 총회장)」 무엇이? 「협회장이라고 말씀 안 하시고 교구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착각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웃음) 교구장이라고 그랬어, 협회장이라 안 그러고? 홍사장! 그렇게 들었어? 어떻게 들었나? (웃음)
협회장이 뭐라구? 전부 다 맥콜판매 뭐라구? 일화 판매 사장이야. 그렇지만 일화하고는 관계없어요. 일화하고는 관계없지만, 일화의 제품하고 관계 있다 그거야. 알겠어? 무슨 관계? 판매 관계의 책임을 지는 거야. 옛날로 말하면 영업담당 책임자라구. 그렇지? 홍사장! 「예.」 거 전부 다 따라지를 만들어 놨으니 탕감복귀해야지.
이제 서울에 있지 말고, 나가서 밥 먹고 어디든지 돌아다니라구. 한군데 가서 자고, 밥 먹고 하라구.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 할 것 없이 전부 다 동생과 같이 찾아가 가지고 자고, 전부 다 보고받고, 가르쳐 주고, 이래 가지고 매달 통계를 내라구. 알겠어? 「예.」 매달 이 사람들 통계로부터 250개, 5백 개 통계를 전부 내 가지고, 3개월 동안 부진할 때는 인사조치하는 거야. 나한테 보고해요. 「예.」 전부 다 인사조치할 거라구.
그 다음에 진짜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고향에서 죽든가 농사를 짓든가 뭘 해야지. 응? 할 게 없잖아? 뭘 하겠나? 이번에 단단히 결심해야 돼요. 알겠어? 「예!」
특공대들도 전부 다 여기 가담해요, 15명! 「예!」 손 들어 봐! 요 사람들은 전부 다 특공대니까! 교구장도 없어. 요 특공대는 뭐이냐 하면, 실적 안 오른 사람들 대치해서 메우려고 그래. 알겠어요? 3개월 만에 실적 없는 사람들은 무자격 아니야? 이건 반드시 나이 제한 없이 떨어지게 한다구요. 실적이 있어야 돼. 나무도 자꾸 커야 병이 안 나고 그렇잖아요? 큰 나무의 가지들은 자꾸 커야 되고, 비례적으로 커야 된다구요. 안 그러면 안된다구.
보희도 알겠어? 「예!」 연합회장들을 뼈다귀가 불거지도록 몰아내! 그래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교육할 수 있게끔, 나한테 약속한 것을 전부 다 40일, 20일 국회의원들 몇 명 교육시켜야 되는데 다 못하잖았어? 오늘이 23일이지? 「예.」 언제부터 출발하자구? 내일부터 출발을 해야 되겠구만.
일화 옛날에 차 샀던 거 다 어떻게 됐나? 다 팔았나? 「다 없어졌습니다.」 이 일화 패들은 어떻게 하나도 없어? 「있습니다.」 어디? 너 뭐인가? 「기획조정실장입니다.」 기획조정실장이 사장인가? 「사장 밑에 있습니다.」 밑에서 아무 결재권이 없잖아? 「예, 그렇습니다.」 사장이라야지. 일화 사장하고 연락해 가지고 판매시장 같은 거 전부 다 보고받아 가지고 옛날과 비교해 가지고 안되거든 말이에요, 전부 다 선두에 서서 시범을 보여야 되겠어. 많이 돌아다녀야 돼요. 이게 전부 다 몇 명인가? 한 80명 되겠네. 이 사람만 동원하게 되면 팔도강산 누비고도 남지. 응? 내가 밤잠 안 자고 일하듯이 해 봐!
내가 코디악에 가서 있는 동안에는 말이에요, 바다에 하루라도 안 나가면 대번에 알아요. 저 사람 나이 많은 사람인데 어떤 사람이냐고 말이에요. 응? 낚시를 던지는 데 거기서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들, 수십 년 다니던 사람들, 자기가 그 판에서는 제일 잘한다 생각하는 사람들 옆에서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하나 걸 때 나는 다섯 마리를 거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 그러니까 기분이 나빠 가지고 딴 데 갔다가 할 수 없이 또 와서 하는데 또 그래. 안 걸리거든. 그러니 기분 나빠서 도망가 버렸다구. 쫓아 버린 거야. 응?
고기가 잘 무는 것이 아니예요. 잘 물리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낚싯대를 끌어오면서, 자기가 끌어오면서 깊이를 감정해야 돼요. 그걸 못해요? 응? 연줄을 달아 가지고 천천히 하게 되면 딱 가라앉고, 빨리 가면 뜨고, 그게 얼마만큼 뜨고 가라앉는가를 모른다구요. 물이 어떤가 측정하지 못한다구요. 언제나 이렇게 물 가운데 떠 다닌다구요. 이걸 조정하고…. 벌써 던져 보면 알거든. 던져 보면 벌써 늘어나는 줄이 공중에 날아가니 만큼…. 10미터 이상 여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50미터 나가니까 10미터면 여유가 있거든. 내리자마자 깊은 곳 얼마큼 끌고 들어가는가를 척 보고 '아, 이건 3미터밖에는 안된다! 요건 5미터다! 7미터다!' 그렇게 측정해야 된다구요. 응? 그럴 때 끌고 오면 '아, 저기는 저러니까, 이 환경이 이렇게 되면 물이 이렇게 돌아가니까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교체했으니까 거기서는 점점 끌어오면 되겠다!' 아는 것입니다. 벌써 쓱 감아 보면 올라가는 줄을 보고 아는 것입니다. 그걸 모른다구요.
내 낚시가 지금 수상에서 몇 자 위에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고기가 전부 다 꼭대기에 엎드려 있나? 물 밑바닥에서 1피트, 먹이를 잡아 먹기 좋은 곳에 있다구요. 먹고 사는 것이니까 말이에요. 그러니까 2피트를 못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철이 되면 말이에요, 그것이 아래에 깔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척 하게 되면 매번, 낚시하면서 걸려고 하면 매번 걸 수 있다구요. 사사사사삭 이렇게 하다가 거기에 조금만 척 하면 들이 채는 거야. 그게 기술입니다.
다랑어는 바다에서 자기가 천하제일같이 자유롭게 살던 녀석들인데 낚시에 걸릴 수가 있나? 그 조그만 미끼에 말이야. 걸리게 만들어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연구해야 돼요. 밤낮 연구해야 돼요. 그런 거 내가 다 옛날에 얘기했지요?
처녀 총각들 마을에서 도매상 하게 해서 중간도매 시켜 가지고 말이에요, 마을 친구, 학교 친구들을 사귀고 해 가지고 한 사람이 열 사람씩 동원하게 해 가지고 고등학교 학생, 중학교 학생, 처녀 총각, 전부 다 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학생 월급 줘 가지고 하는 거예요. 5개월 동안 학비를 딱 대 줘. 그 돈 얼마 안 든다구요. 6개월 동안 열 명이 먹고 살 수 있도록 딱 대 주어도 얼마 안된다구요. 이래 놓고 6개월 동안에 이것이 얼마 팔리면 그 6개월 탕감해 주고 말이야. 그러면 벼락이 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머리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6개월 탕감할 것을 두 달 동안에 다 해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6개월까지 계획해서 수지맞을 것을 두 달 하게 되면 3배의 이익이 나는 것입니다. 그건 그냥 쓰도록 하는 거예요. 너 그럼 한 달에 몇 십만 원이 수입되는 거다 이거야. 그 계산이 딱 나오는 거거든. 그러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처음 온 사람에게 자기가 개척하게 하지 말고, 내가 해서 개척 한 것을 넘겨 줘라 이거예요. 잘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열 사람 딱 데리고 오면 열 사람 다 잘한다 할 때는 열 사람에게 개척한 것 딱 넘겨주고, 다음날 자기 할 거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또 열 사람 하게 되면, 2주일 이내에 그 궤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또 넘겨주면 20사람 되는 거예요. 자기 몫까지 30사람이지. 그 속도로 나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개발하는 것입니다. 열 사람만 넘겨주고는 그 다음에는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감독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못하는 사람은 지도 관리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낚시를 가더라도 말이에요, 그 대양무대를 내가 가르쳐. 이상하지요? 박보희 한 마리 잡을 때 선생님은…. 배에 열 명이 탔으면 말이에요, 전체 3분지 1은 내가 잡아요. 그러니까 이상하지요. '야, 선생님은 무슨 뭐 요술하나?' 하겠지만, 선생님이 다를 게 뭐야? 마찬가지지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나 고기 잡게 해 주시나? 내가 예수님같이 고기 잡기 위해서 기도를 하나, 뭐하나?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언제든지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젊은이 머리는 쓸수록 발전해요. 알겠어요?
너 몇 살이야? 「서른둘입니다.」 너는? 「서른하나입니다.」 넌? 「저도 서른하나입니다.」 너는? 「서른다섯입니다.」 좋은 나이다! 내가 서울에서 감옥을 나올 때구나. 생각 많이 한 사람에게 지는 것입니다. 생각 많이 하고 활동 많이 하는 사람에게 지는 것입니다. 배운 게 그거고, 교훈이 그거예요. 생각 없이 움직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낚시질 가게 되면 고기 있는 데를 쓱 안다구요. 아침에 하고 저녁에는 다 먹을 거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점심 때는 먹었기 때문에 놀러 다니는 것입니다. 판이 깊으면 안돼요. 판이 한 곳은 깊고, 한 곳은 평평해야 돼요. 고기는 도망을 깊은 데로 가거든. 숨기 위해서 말이에요. 나와 놀더라도 틀림없이 평평한 데 나와 논다구요. 오전에는 그래. 오후에는 또 먹고. 그렇기 때문에 그 판을 봐서 '아, 여기는 어떤 고기가 있겠다!' 딱 아는 것입니다.
뛰는 고기는 큰 고기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유년, 청년, 중년과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고기는 뛰지만, 큰 고기는 24시간 밑창에 있어 가지고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벌써 상황 판단을 해 가지고 조금만 딴 소리가 있으면 절대 안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시로우도(しろうと;풋내기)들은 전부 다 떠들고 그러지요.
이번에 내가 알래스카에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일본 멤버들, 지난 번에 벌금 다 안 냈지? 일본 멤버는 안 내고 갔다구.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배 안에서 한국 말만 쓰게 했거든. 영어라든가 일본어를 쓰면 벌금이 10불이야. (웃음) 언제나 배를 타게 되면 입다물고 조용히 하라는 것이 훈시인데 불구하고, 이놈의 자식들 그 훈시는 어디 가고 숙덕숙덕 제멋대로 일본 말로 지껄이고, 영어로 지껄이고 말이야. 제일 모르는 게 한국 말이야. 그런데 한국 말만 쓰라고 하면 한국어를 모르니까 아침부터 벌금을 낼 것이 뻔하거든. 그러니까 종일 조용히 있어. 옆에서 도와 주려고도 하지 않고 말이야. 도와 주려면 한국 말이 안 나오는데 어떡해요. 그러니 벌금 내겠으니 이게 도와 줄 생각도 못하고 한 곳만 들여다보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졸고 있더라구. (웃음) 졸다가 어떤 녀석은 낚싯대 끌고 갔다고 해 가지고…. (웃음) 일화가 많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조용한지 몰라요.
그러면 큰 고기가 물린다구, 틀림없이. 들어가 보라구요. 그 바다 밑이 뭐라고 할까, 진동이 그냥 파급되는 것입니다. 이게 배에서 '꽝꽝꽝꽝' 하면 골통을 해머로 두드리는 때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바다에서 수십 년간 갖은 풍상 가운데서 살아난 것들이니 얼마나 격랑을 많이 겪었겠나? 거기서 살아 남았다구요. 그러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벌써 다 상황을 봐 가지고 사람 있는 곳이 몇 미터 되는 곳이라는 것까지 측정하고 있는 판국인데, 꼭대기에서 뭐 쾅쾅 하고 말이야. 그거 안 되는 것입니다. 요만한 잉어를 잡기 위해서도 사흘을 정성을 들여야 되는데, 바다에 이 큰 놈은 20파운드가 되는데…. 10킬로야, 10킬로. 대개 8킬로 되는 것입니다. 7킬로 이상이야, 대개. 물론 5킬로짜리도 있기는 있지만 말이에요.
그런 놈을 낚시해서 채 보라구요. 오줌을 싸다가 오줌 싸는 것을 잊어 버리고 이러고 잡고 있더라구. (웃음) 알겠어, 무슨 말인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매력적인지, 오줌을 싸면서 이렇게 낚싯대를 잡고 있는 거야. (웃으심)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런 멋이 있다구. 한번 취해 놓으면 여편네 팔아 가지고도 그런 놀음을 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웃 동네에 돈 빌려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게 문제없다 이거예요. 여기서도 누가 무슨 호텔 낚시터 있다고 그러잖아? (웃으심) 인공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차단해 가지고 잡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해야 된다구요. 그거 물었을 때 당기는 그 맛이라는 것은 미치는 것입니다. 그 반응이라는 것은, 그 시간에는 돈 천만 원, 1억 원짜리가 손에 와 쥐어지더라도 잃어버리는 자리라구요. 그렇게 매혹적인 것이 있다구.
낚시 가서나 어디서나 생각을 많이 한 사람이에요, 낚시를 오래 한 사람은 낚싯대를 열 번 늘어뜨리면 열 번, 백 번 늘어뜨리면 백 번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 번 하면서 백 번 늘어뜨리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보다도 앞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쓱 가게 되면 낚시터가 뭐 모래가 있는 지 벌써 다녀 보면 안다구요. 전문가들은 아는 것입니다. 쓰윽 쓱쓱쓱슥 이렇게 연줄을 달아 끌어 보면 모래판은 툭툭툭하고, 감탕밭은 주욱 끌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황 판단을 해 가지고, '야! 이 모래가 있는 데는 뭐가 있고….' 하고 아는 것입니다. 할리벗 같은 것은 감탕에는 없는 것입니다. 모래 바닥에 있지요. 그 서식하는 그 종류 지형에 따라 전부 다 머 무는 곳이 다르다구요. 그걸 환히 아는 사람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하고 다르지요?
일하는 것도 그렇고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낚시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밑감에 걸릴 수 있는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가자마자 통일원리 얘기할 필요 없다구.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빵이라도 한 조각 나눠 먹으면서 '점심 때 되니 시장하지요?' 하는 거야. 벌써 알거든. '내 도시락 조금 나눠 먹읍시다!' 해서 먹고 나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먹기 전에는 절대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 빵 맛있게 먹게 해 놓고, 그 다음에 인사 나누고 말이에요, '내 당신네 집에 한번 가 보고 싶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빵 같은 것이나 떡 같은 것을 한 댓개 사 가지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면 가 가지고 만나고 싶으면 가서 만나 얘기하면서 '나 요걸 세 개 사서 두 개 먹고 한 개 남았는데, 맛있으니 당신 먹어 보소!' 이러고 주면서 쓰윽 앉아 가지고, 여기 왜 나왔느냐고 이웃 동네 친구와 같이 쓰윽 옆에 앉아 얘기도 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쓰윽 보고 옆에 색시가 앉았으면 당신 애인이냐고 하는 것입니다. 봄철 되어 가지고 산보 나온 녀석이 여편네하고 둘이 나오고 싶지 않거든. 대개 전부 다 비서실이라든가 회사에 있는 동료들 데리고 나올 거라구. 동료라도 애인이라 말하면 좋아한다구요. 쓱 이러면 벌써 아는 것입니다. 당신 애인이냐고 묻고서 그 표정을 보면 아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한마디 해 보면 다 아는 것입니다. '오래 사귄 사이군요.' '어떻게 압니까?'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 하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도 애인이 있는데 어떻다고 말이에요. 평안도 애인, 경상도 애인, 전라도 애인, 비가 오면 어떻고 어떻고, 다….
전라도 사람들한테 경상도 사람이 슬슬 긁어 보는 거야, 어떤가. 이녀석이 어떤 배포를 가졌나 딱 몇 분 이야기해서 상황 판단하고, 그 다음에 딱 물어 보는 것입니다. '당신은 무슨 장사를 하겠구만?' 그 냄새 맡으면 아는 거예요. 포목장사에게서는 포목전 냄새가 나고, 다 그 냄새가 나는 거라구요. 무엇인지 모르게 그래 놓고 친구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이튿날 만나자 해 가지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찾아가면 그냥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그 넥타이가 안 맞던데 내가 사온 것 한번 매 보라고 하면서…. 그거 얼마나 해요? 요즘에는 2만 원, 3만 원 하더구만. 그렇게 비싼 거 필요 없다구요. 싸구려라도 색깔만 좋게 되면 얼마든지 맞는 것입니다. 색깔 맞는 거 쓱 하나 사 가지고 가서 '그 넥타이 안 맞는 색인데 이거 한번 매 보소!' 하고는, '당신 학교는 어디 다녔소? 이런 데는 조예가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색깔 이런 색깔하면 좋을 거요!' 하면서 싹 골라잡아 한번 줘 보는 거지. 그렇게 친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 하나 빼앗기 위해서 돈 한 5만 원 들여 만드느냐, 3만 원 들여 만드느냐, 10만 원짜리냐, 50만 원짜리냐, 백만 원짜리냐? 백만 원짜리 백 사람이면 1천만 원 예금하는 것보다는 낫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금해 둬야 어차피 이익 아니야? 백만 원 들여 가지고, 열 사람 사귀어 놓으면 그거 백만 원 장사 중에 그런 장사가 없는 것입니다. 그거 영업적으로 생각해, 영업적으로.
둘이 가서 '야, 저 마을의 저 아줌마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쫓겨나고, 아무개 할아버지 전부 다 가서 만나지도 못하고 쫓겨났는데, 너 가서 한 번 해 볼 거야?' 하고 경쟁하는 거예요. '나 가 가지고 틀림없이 밥 얻어먹고 저녁에 하룻밤 자고 올 거야!' 하고 가서 밥 얻어먹고 자고 오는 것입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히죽히죽 하면서 '할아버지, 참 내가 많은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골탕 먹여 보니까 이 할아버지는 아주 지금까지 만난 할아버지 중 제일 무섭습니다. 이렇게 호랑이 사촌 같은 줄 몰랐습니다. 집에 가서 한번 겪어 봐야겠습니다.' 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혼자 사랑채에 사니까 거기에 같이 자면 그 다음부터는 내 집이지요.
갈 때마다 이틀에 한번씩 담배 사다 주고 말이에요, 요즘 소주 같은 것은 얼마나 해요? 「1천5백 원씩 합니다.」 1천5백 원에 사다 주는 것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참 술 좋아하는 데 누가 집안에서 술잔 동무해 줄 사람 없습니까? 내가 참 고맙게 할아버지 술 많이 부어 주었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술 부을 때는 그냥 붓는 것이 아니라, 쓱 이렇게 쳐들면서 부어 놓는 것입니다. 부어 놓으면 무시 못하는 거거든. 그러면 '야, 이 녀석 괜찮다!'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할아버지 나하고 같이 먹자고 하면서 친구 하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그 품에 들어가 자는 것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가슴이 두둑해서 어머니 젖 같았는데, 이 할아버지는 어떤가 한번 비교해 봅시다!' 하면서 가슴도 만지는 거예요. 만지는데 싫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 다음에 '아이고, 요즘에 총각들이 너무 바람을 피워서 젊은 애들이 전부 다 자지가 커졌는데, 할아버지는 그런 것도 모르고 바람도 안 피웠기 때문에 작을 거라!' 하면서…. (웃음) 한번 만져 보고 또 만져 보는 거야. (폭소) 그 다음에는 밥을 먹어도 되고 만사가 오케이야.
그렇게 맘대로 살다가 집에 돌아갈 때는 '아이고,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너하고 나하고 그만큼 친구인데, 살을 맞대어 가지고 세상못할 것 다 이렇게 나누고 했는데 왜 그러느냐!' 하더라도, 내 밥값 틀림없이 물어 주고 간다고, 밥값을 한 3배쯤 물어 주고 가는 것입니다. 이 다음에 와서 3개월 그냥 얻어먹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가서 3개월 동안 돈 안 내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요량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야. 환경 따라, 바람 따라, 사정 따라 박자 맞춰 살 생각 해야지, 이것들은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가 필요하다구요. 장사하자면 '제일 싸구려 값이 얼마인데 이것 얼마 받을 것이냐?' 해 가지고 '너하고 나하고 맹세해! 나는 이걸 이렇게 받아 올 텐데, 비싸게 파는 것의 10배씩 우리 현상 걸자!' 해 가지고 한번 해 봐라 이거예요. 그거 안되기야 안됐지만 외교세계에서 그런 수법 안 가지고는 자기의 이익을 못 가져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거짓말 하라는 게 아닙니다. 경쟁하기 위해서 백 원짜리 천 원 받았다고 해서 그거 죄 될 게 뭐야? 그것이 양심에 걸리게 되면 백 원짜리 천 원 받았으면 9백 원 가지고 전부 다 남 도와 주고 말이에요, 동네 불쌍한 애들 전부 다 과자를 사다 주고, 마실 것을 사서 나눠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네 친구가 왜 없어요? 친구가 수십 명이지요. 동네에 종이 있잖아요? '종을 울리면 전부 다 집합이다!' 하고 신호를 만들어서 울리면 친구들 다 모일 텐데. 이래 놓고 지금부터 겨울 같은 때에는 동네에 가게 된다면 동네방네 축구도 하는 거야. 옛날에는 공도 없어서 짚으로 공같이 엮어 가지고 만들어 찼는데, 그 축구공 얼마나 해요? 한 20개 한 바구니 떡 사다 놓고는 누구든지 와서 차라 이거예요. 두 사람도 와서 차고, 세 사람도 와서 차라 이거야. 이래 가지고 '아이, 잘한다!' 해 놓고 절대 집에 가지 말고 열 개면 열 개 전부 다 가지고 가서 동네 아이들하고 차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고마워? 그래 가지고 쓱 집 한 바퀴씩 도는 것입니다. '너 공을 얼마나 찼어?' 그거 물어 보고 말이야. 그러고는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대장 하고 말이에요, 호각 불고 심판해 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하라구요.
그 다음에는 그 동네에서 세 번만 경기하게 되면 수십 명이 친구가 돼요. 교회 전도 같은 건 안 해도 교회 채울 수 있는 그런 부락 친구들이 다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 한번 대회에 7개 팀이 왔으면 말이에요, 한 팀에 11명씩이면 얼마야? 77명이 되는 것입니다. 한 팀이 20명씩 되면, 이 칠이 십사 140명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닭이라도 잡고 돼지라도 한 마리 사다가 잔치해 주는 것입니다. 돈 얼마 안 들어가요. 자기 장사해 가지고 돈 버는 거 그거 문제도 아닙니다. 그렇게 엮어 나가야 돼요. 환경을 창조할 줄 알아야 돼요.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지요? 환경 가운데 참된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주체면 대상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만들려면 주고 잊어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이 하나 되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 되어 가지고 더 큰 것을 대해 나가는 거예요.
'저 아무개, 저거 주먹 패인데 우리 둘이 가 가지고 소화하자!' 해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녀석이 가라데를 하는 것처럼 해 가지고 '너 한번 가서 걸어 봐!' 이래 가지고 싸움을 거는데, 어떻게 하든지 극단경지까지 가게끔 문제를 거는 거야. 나는 나중에 가서 '야! 이러지 말아라! 남의 동네에 와서 형님 같은 사람들을 다 우대해 주고 다 알아 모셔야지 뭘 그래?' 이러면서, '미안합니다!' 하고 형님같이 인사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어떡하든지 그 사람을 끌어다가 부려 먹든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옛날에 딱지치기를 참 잘했습니다. 딱지 치는 것 알아요? 딱지 알아? 「예.」 딱지치기 참 잘하거든. 또 돈치기, 돈을 벽에 쳐 가지고 멀리 가게 하는 것하고, 구멍을 파 놓고 때려 넣는 거 챔피언입니다. 어느 동네 아무개가 잘한다 하면 그 녀석에게 시합을 거는 거예요. 한 녀석이 나무하러 갔다가 쓱 들러 가지고 오라고 해 놓고, 애들한테 '야, 아무 동네 아무개가 돈치기를 잘하는 데 우리 한번 가 가지고 쥐어 버리자!' 하는 거야. 패거리들 몇몇을 그렇게 짜 가지고 불러 오게 하는 거예요. 시합 하는 돈은 내가 주고. 알겠어요? 그거 얼마 안돼요. 몇 번만 하면 전부 다 내 지갑에 들어오는데 뭐. 그래 가지고 번 돈은 절대 집에 안 가지고 가. 엿 사 가지고 엿꺾기 하는 거야. (웃으심) 엿꺾기 해 가지고 나눠 주기도 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온다구요. 나 따라다녀야 국물이라도 생기고 재미가 있지, 딴 데 따라가 가지고는 하루 종일 재미가 없어 가지고 졸음밖에는 안 와. 취미를 느끼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방학 때 고향 가게 되면 고향에 10리 안팎의 사람들이 전부 다 와서 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개 또 왔구만!' 해 가지고 애들이 그저 밤늦도록 전부 거기 찾아가니 이상하다구요. 그래, 어려서부터 동네서 그런 놀음 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알았어요?
못된 할아버지 있으면 말이에요, 선전포고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할아버지면 젊은 손자 같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다 키워 줄 수 있어야지, 왜 꽥꽥 하고, 길가에 서 가지고 자기만 제일이라고 하고 그러느냐고 말이에요.
그 집에 원두막이 있으면 밤에 잘 때 가 가지고 돌로 들이치고 한번 놀려 주는 것입니다. 하룻밤 쓱 그러고 나면 도깨비 같다고 그러겠지요. 그래 가지고 쓱 지나가면서 '어젯밤에 편안했소? 우리 세 녀석이 할아버지가 좋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쿨쿨 잠자기 때문에 할아버지 깨우려고 할 수 없이 돌멩이를 던졌는데 돌멩이 던져도 모르던데요?'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솔직해서 얼마나 좋아요? '예끼, 이놈의 자식들!′하고 주먹을 쥐고 후려갈기겠어요? 눈치가 훤하지요. 그래 자기 좋아서 왔었다는데 자고 있으니까 돌로 들이 때렸다고 죄 될 게 뭐 있어요?
안팎으로 말만 맞게 해대면 싸우고도 전부 다 거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환경을 창조해요. 내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고 주체와 대상…. 주체적 부부가 되었으면 그 다음에는 그 동네에 이장을 소화해야 돼요. 장 되는 사람을 딱 해 가지고 나하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리(里) 전체가 되게 되면 이걸 중심삼고 면장을 소화하고, 지서 주임을 소화하고, 다 하는 것입니다. 대응적인 판도를 확대시키는 사람이 출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의 공식은 환경 창조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이것이 하나 되는 대응적인 세계의 확대를 몇 단계 더 진전시키느냐에 따라 그 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주인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구요.
발전도 그래요. 진화론 논리도 그렇게 되는 거야,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전부 다 하게 되면 나라에서 출세하고 싶지요? 그거 왜 그래요? 대응적인 세계를 찾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까지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대응적인 내용의 참사랑입니다. 나라를 넘고, 국경을 넘고, 역사를 넘어 관계를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 가지고 대응적인 상대세계를 향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도 따라온다는 거야, 하나님도.
선생님이 어떻게 보여? 선생님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특별한 사람인가, 보통 사람인가? 「특별한 분입니다.」 특별해요? 특별한 사람도 보통을 거치고 특별해야 써먹지, 보통을 거치지 않은 특별한 사람은 하나밖에 몰라요. 그건 소용가치가 없습니다. 대중이 필요로 하지 않아요.
자, 그렇게 알고 맥콜하고? 「신문!」 어떻게든지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협회장은 맥콜 판매사장으로 임명하는 거야. 알겠어요? 신문은, 어디 갔나? 신문은 손대오! 「예!」 '손을 대시오! 그럼 성공합니다!' 그거예요. 「예! 대겠습니다, 아버님.」 발 대라는 게 아니야. 손을 대라구! 「예!」 그래 그렇게 알고 총책임을 졌으니, 만약에 안 듣거든 나한테 보고하라구. 찾아갈 거야. 나 그러려고 해요.
그래서 어머니보고 '이거 한국에 6개월 동안 내가 있어야겠구만!' 그랬다구. 어머니가 '아버님 있게 되면 나는 미국에 몇 번 왔다갔다해도 되지요?' 그러더라구요. 그거 잘한 거야, 못한 거야? 「잘한 겁니다.」 물어 보잖아. 잘한 거야? 「예!」 여러분들도 그래? 「예!」 그건 그때 가서 봐야지. 그렇잖아? (웃으심) 아무리 가겠다고 해도 안 갈 수 있는 환경에서 가겠다면 안되는 거지. 그때 가 봐야지, 왜 지금부터 그래?
보희! 협회장과 둘이 의논해 가지고 잘 하라구. 「예!」 국회에 들락날락 많이 해야 돼, 데리고. 알겠어? 데리고 가 가지고 국회의원들 보희가 장 노릇 해 가지고 소개하고. 이번 야당 수뇌부들을 미국 데려가게 한번 해 보지. 당수들 데려가 가지고 부시 대통령 한번 만나게 할 생각도 해 봐! 「예.」
이젠 부시 행정부가 대통령 선거 하려면 지금부터 전부 다 훈련하고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선거자금도 몇 천만 불이 더 필요할 텐데, 내가 그것을 벌어 주기 위한 선무공작을 하니 말이에요, 일본도 그렇고 다 할 텐데 그런 배포를 가지고 한번 움직여 보라고 비서실을 통해 가지고 전하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부통령 있잖아, 퀘일? 「예.」 그 사람을 전화해서 만나든가 해서 공작을 좀 해. 「예!」 미국을 뭐 자기 안방같이 생각하지, 선생님이? 미국 부시 대통령 친구같이, 안방같이 생각하지 않아? 미국 대통령이 까닥 잘못하면 미역국 먹는다구요. 미역국 먹기 전단계가 미국이야. (웃으심)
오늘 다들 가겠나, 여기 있겠나? 「가겠습니다.」 이제 윷놀이나 한번할까? 저기 저 보희네 패하고 협회장네 패하고. 응? 「아버님 저희는 내일부터 행사가 있기 때문에…. (박보희 회장)」 난 아무데도 안 가. 행사는 주인 마음이야. 나는 말할 이야기도 생각도 안 하고 지금 이러고 있어. (웃음) 자기는 원고 다 써 놨잖아? 다 써 놨지? 「예, 써 났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그래. 나는 매일같이 하루에 열 번도 얘기할 텐데 어떻게 원고를 쓰노? 원고 쓰지 않고 해먹을 준비 해야 된다구. 그 대신 흉보겠으니까 수첩 종이 한 장 떼어다가 딱 갖다 놓고 얘기하는 거야. 기록한 건 하나도 없지만 딱 그렇게 해 놓고 기록해 놓은 것 보고 하는 것처럼 틀림없이 싹싹 이야기하면 되는 거지. (웃음) 언제 원고 쓰고 해먹겠나?
그래도 내가 이런 원고 안 쓰고도 말할 수 있겠는지 걱정이다! 내 어머니 일본 보낼 때 마음이 안 놓이던 거와 같이 내 자신이 원고를 안 쓰더라도 그렇게 돼서는 안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세계 학자든 누구든 해서 원고 안 쓰고도 얼마든지 해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반신불수같이 떨기 때문에 그렇지. (웃음) 그렇지 않아요? 하루에 열 번도 더 하고, 한 20번도 더 하는데, 언제 원고를 쓰노? 녹음 테이프 틀면 나오듯이 대면 말이 나와야지. 원고를 써서 얘기하면 영적인 폭이 상당히 좁아져요. 도자기 병 작은 구멍에서 신비로움이 나오듯이 그런 무엇이 없다구요. 단조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고 쓰기를 싫어해요.
자, 우리 윷놀이나 한번 하자구. 가고 싶은 사람들은 가고. 윷놀이 한번 하자우, 관두자우?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 가고 싶어? 색시들이 그리운 모양이구만. (웃음) 여기 애기 없는 사람 없지? 「예.」 제일 많은 사람 누구야? 다섯 사람 이상 손 들어 봐. 없어? 다섯 사람! 일어 서 봐. 진수철이! 또 저기 이름이 뭐인가? 「신용일입니다.」 몇 사람이야? 「다섯입니다.」 여섯인 사람은 누구야? 「예, 여섯입니다.」 일곱인 사람은 없어? 넷인 사람은 많겠구만 뭐. 그렇지? 어머니 어디 갔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몇 명이야? 「모인 사람 말씀입니까?」 아니, 모인 사람말고 전직 교구장들 말이야. 「현재 새로 발령받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서른세 명쯤 됩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전부 몇 명이야? 「한 80명 됩니다.」 교구장들 나와요, 이번에 새로 된 교구장들!
여기, 교구장들이야? 「예!」 몇 명이야? 「35명입니다.」 그러면 여기 몇 명 남았겠나? 「한 60명 남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중간 패! (금일봉을 나누어 주심) 돈이 모자라겠네.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연합회장들입니다.」 연합회장 아닌 사람들은 나오면 안돼. 「아버님, 행사 때문에 못 온 사람은 고려해 주십시오. (박보희)」 뭐? 「내일 행사 동원 때문에….」 나 그거 몰라. 안 온 사람은 할 수 없어. 「은사를 좀 베풀어 주십시오.」
「특공대 남았습니다.」 특공대 남았어? 특공대 오라구. 그렇기 때문에 축에 못 들어가면 언제든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있잖아? 하나에 1천만 원씩이면 10억이 달아나네. 하나에 1억씩이면 1백억 달아나는구만. 1억씩만 나눠 주면 좋겠는데, 못 받은 사람? 앉지 왜 그래. 다야? 「예, 다 됐습니다. 이제 다섯 사람만 주시면…. (박보희)」 「일본 사람들 안 받았는데요. (홍성표 협회장)」 일본 사람들이 무슨 관계가 있나? 돈 좀 더 있어?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 「얼마 가져오면 됩니까?」 돈이 없을 거야. 가져와 봐. 요거 열 장만 더 가져와. 없으면 이제 달러를 가져와. 몇 사람 더? 「다섯 사람입니다.」
자, 일본 식구들 이리 나오라구. 쇼핑이라도 하라구. 후꾸라는 많이 줘야겠지? 달러로 하면 1천3백 불 잡으면 되나? 그 다음에 안 받은 사람 누구야? 「공무 때문에 간 연합회장 다섯 명만…. (유종관)」 연합회장 누구 누구야? 「임도순, 송근식, 엄장원, 김우정, 김흥태, 다섯입니다.」 다섯 사람밖에 없어요? 다야? 「교구장이 있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다섯 사람 하나에 1천3백씩! 「예.」 요거 세 봐. 다섯 명이면 6천5백! 「예, 감사합니다.」 그래, 두 사람? 「신임 교구장이 둘이구요, 저희는 일곱입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그래 전부 다 열두 사람 아니야? 「예.」 열두 사람이면 모자란다구. 이거 열 사람 분이지? 「예.」 열 사람분이니까 요렇게 하면 열두 사람 되네? 그렇지? 「예.」 이건 열 사람분이니까 보라구, 맞나. 「감사합니다.」 (박수.)
애기들 많은 사람들 내가 상 준다고 했는데, 애기 많은 사람 일어서요. 제일 많은 사람 손 들어! 몇 사람이야? 여섯인 사람 몇 사람이야? 「세 사람입니다.」 일어서! 가서 가져와요. (웃음) 맞아? 「예, 맞습니다. 안 남습니다.」 (웃음) 자기들도 달라는 말 아니야? 가만, 국물 생기나 보자, 어디, 돈이 하나도 없네, 이제. 나 털털이 됐으니 또 미국 가야 되겠다구. 몇 사람이야? 5백 불씩 주면 되겠다구. 다섯이면 모자라겠네, 몇 백불 더 가져와. 1천 불 더 가져와. 누구 대표로 나와서 받아. 문평래 나와! 1천 불씩 받아. 「예.」 아이들 뭐 사 줘! 「예.」 (박수)
누가 빠졌나? 박보희 빠졌구만. 「저는 정말 안 주셔도 감사합니다.」 속으로는 주었으면 하는구만. (웃음) 이거 돈이 필요한 거야.
요 글자가 번호라구, 어디서 찍었는지. 이걸 보면 어디에서 찍었고, 어디에서 쓰는지, 아시아면 아시아 어디에서 쓰는지 전부 다 배정되어 있다구. 무슨 일이 있으면, 도둑을 맞든지 사건이 생기면 그 돈이 어디서 흘러 나온 것인지 안다구요.
야, 빨리 가져오라구. 한 1억 달아나나? 1억이 넘네. 왜 그리 많아? 「아버님 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만 가지고도 한 곳 들었다 놓고 다 마음대로 하겠구만.
보희! 「예!」 그 다음에 누구야? 손대오도 줄까? 「아버님, 전 괜찮습니다.」 손대오가 책임자 아니야? 그 다음에 누구? 「유종관씨!」 유종관이 뭔데? 「사무총장입니다.」 사무총장은 관계 있어? 「전체를 주관합니다.」 그러면 국민연합 사무총장도 다 줘야 되지. 「아니, 여기 참석을 했으니까요.」 그렇게 하면 안되지. 「한 사람만 빠졌는데….」 「주시지요.」 「제 것을 주겠습니다, 아버님. (박보희)」 (웃음) 요것 남았어, 내 지갑에 1백 불밖에는 안된다구. 요것 싹쓸이해야 되겠구만. 지갑 가져 와. 거기 1천 불 있을 거라. 「거기서 꺼내 왔습니다.」 「아버님 저하고 유총장이 나누면 안되겠습니까? (손대오)」 「괜찮습니다. (유종관)」
자, 그럼 다 줬어? 나머지 사람은 주려고 해도 주면 안돼요. 우리 통일교회 패가 전부 다…. 박보희, 앞으로 그렇게 하면 안돼요. 「예.」 공식적인 가외 사람은 딱 잘라 버려. 박보희가 그런 데 있어서 불합격성이 농후해. 「그런데 오늘 주신 것은 공식적인 사람들뿐입니다. 가외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박보희도 가외고 유종관이도 가외 아니야? 「예, 저는 그래서 사양을 했습니다.」 (웃음) 5백 불이 남았구나. 5백을 어떻게? 두 사람분만 더 가져와. 1천 불만 더 가져와. 있는 대로 가져와요.
한 달에 평균 얼마 가지고 사나? 응? 살기 나름이지? 「교회에서 살면서 아무래도 1백만 원은 되어야 겨우 유지합니다. (홍성표)」 리틀엔젤스 학교 선생들 초임이 사십 얼마지? 「그것보다는 더 됩니다.」 얼마나 되나? 「수당까지 하면 70만 원 못 넘어갑니다.」 봉급이 말이야?
「어머님 지갑도 비었습니다.」 그래? 이제 몇 사람 남았어? 자, 나눠 써! 몇 명이야? 다 받아 가! 「감사합니다. (홍성표)」 점심들 사 먹어. 「감사합니다, 아버님. (박보희)」 (박수)
거 일화 말이야, 내일 광주 가서 해요. 「예.」 교회에서 사 먹더라도 대구에서…. 「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홍성표)」 문승룡 부이사장은 바빠서, 독일 일도 많고 이중 삼중으로 여러가지 맡은 책임도 있기 때문에 이사장격을 면하려고 그래. 그거 알아들으라구. 바쁘다구. 거기에다가 재단까지 맡아 가지고 팬다 프로젝트로부터 전부 다…. 재단 이사장을 이제 내가 해야지. 보희! 내가 재단 이사장 하면 어떨 것 같애? 「지금도 하고 계시는데요, 아버님.」 (웃음) 지금 하긴 뭘 하고 있어? 나 재단이 어디에 있는지도 잊어버렸다구. 문사장은 여기 없지? 「예.」 독일에서 손님이 왔다구.
이제 헤어질까? 「예.」 어떡해요? 좀 더 있자구, 헤어지자구? 내려가자마자 부흥회 하라구! 「예!」 이번에 교회를 기반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왕래하기가 어렵다는 그런 말은 없게끔, 교회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래야 그 사람들도 좋고, 교회도 발전해요.
자, 여러분들이 맡은 지역에서 이제는 민족을 어떻게 환영하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두 체제에 책임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은 계획을 세워. 교회에서 못해도 120명 이상 소화해서 360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빨리 발전시켜야 되겠다구요. 원래는 한 달에 한 명씩 해서 일년 열두달 하면 빠르지요. 인원이 문제입니다. 모든 전통적인 사상이라든가 안팎에 갖출 수 있는 모든 내용은 다 갖추었어요. 저변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걸 알고 전면적인 그 일을 해 가지고 종족 복귀를 해야 돼요.
제일 빠른 길은 종족입니다. 종족적인 메시아의 입장에서 종족을 수습하는데 제일 장자권에 있기 때문에 종족 안에 있는 자기 연령 아래의 사람들은 모두 모는 것입니다. 산돼지를 몰듯, 양을 몰듯 몰아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교육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1일수련이라든가 해서 이 셋이 맡아 가지고 전부 다 하라구. 원래는 강의도 혼자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1주일수련을 혼자 해야 된다구요. 그럼 3교대해서 21일이 되는 것입니다. 세 사람의 선생을 통해 가지고 강의를 듣는 것도 좋아요. 자기가 쭉 비교해 가지고 참고하는 거지요.
이제 책 안 보고 강의하는 방법은 치워 버리라구. 책 가지고 해요, 학교 선생과 같이, 그래야 평준화가 얼른 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졸업했으면 누구든지 어디 가 가지고, 벌써 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년만 되었으면 누구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비디오 테이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 그 다음에 책, 다음엔 자기가 전부 다 강의하는 대신 읽는 것입니다. 읽는 것이 자기들 강의하는 것보다 나을 거라구. 내용이. 알겠어요? 유창하게 열 번 이상 읽고 나가면서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날 수 있게끔, 자기가 책을 쓴 그 장본인, 또 원리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싸워 나온 선생님의 심정을 음미하면서 자기 말에 자기가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경지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얘기해야 공명되고, 화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계가 중심이 되어야 화음이 되지, 자기 가지고는 안돼요. 반드시 영계의 협조가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송영의 대표인 천사세계 같은 것을 다 만든 것이 공명하기 위해서입니다. 화음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젠 책 안 보고 강의 한 것을 자랑하지 말라구. 알겠어요? 「예.」 책을 낭독해 가지고 가르쳐야 되겠다구, 시일이 걸리더라도. 대개 타락론 같은 것은 쪽수가 얼마 안되잖아요. 그것을 시간 내로 쭉 읽어 주고,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 물어 보면 제목을 중심삼고 답변해 주면 쏙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누구든지 지방에 가서 책임자 하고, 누구든지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강의도 하지만 말이에요. 이래 놓고 자신이 있는 사람들은 강의하면서 책을 내서 이러이러한 내용은 중요한 것이라고 반드시 책에 체크할 수 있게끔 하라구요. 자기가 강의한 제일 중요한 대목, 또 질문할 때 무엇이라든가, 그것을 책에 체크해 가지고 가르쳐 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지금까지 책을 안 보고 강의했기 때문에 원리책 낭독이 관계가 없게 되었어요. 그건 전체 심령 발전에 큰 손해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했으면 언제든지 책 가지고 읽었기 때문에 그걸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읽을수록 자기 심정의 부흥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은혜가 온다구요. 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은혜가 오기 때문에 스스로 신앙의 본질적인 체휼을 통한 신앙의 맛을 알아, 맛을. 그럴 것인데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되어 버렸으니, 맛 모르는 사람이 남을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재미를 모르니까. 알겠지요? 「예.」
그리고 지도자는 기도를 해야 돼요. 언제나 설교 같은 것을 할 때는 눈물을 흘리고 나가야 돼요. 준비가 문제라구요. 준비보다 더 중요한 것 이, 오늘 설교할 때 어떤 사람이 올 것이다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문가가 되면 벌써 알아요. 누구 어떤 사람 온다는 것을 안다구요. 제목을 전부 다 해 가지고 1주일이라든가 몇 주일 써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설교 10분 전에 제목을 갖고 나가야 돼요. 눈물을 흘리고 나가야 돼요. 그래서 하게 되면 쫘악! 한 사람만 감동받아도 그 환경에 맞아 돌아간다구요. 눈물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편지를 쓰지 않고는 상대를 울릴 수 없는 거와 같이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사형수가 형장의 최후의 길을 간다는 이런 마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제물과 마찬가지로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소속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말하는 것은 전체의 심령을 부흥시키고, 몸 마음을 공명시키는 말을 해야 돼요. 그러려면 전부 다 타락 전 심정권 내에 끌어넣어야 된다구요.
타락한 이후 권내에는 몸 마음이 하나 안되면 회개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연의 경지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가려면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데 있어서 눈물이 말라서는 안돼요. 그렇게 기도하게 된다면, 몇 백 명이 돼도 벌써 알아요. 전부 다 팀을 연결시켜서 딱 1번, 2번, 3번 쭉 하면, 거기에 딱 나타나면 벌써 무슨 사고 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의사와 같이 말이에요.
그런 체험을 하고 나서야 앞으로 일생에 여러분이 많은 생명을 구하지, 전부 다 인간이 조작해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령 지도라는 것은 참 힘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도를 많이 해야 돼요, 기도를.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도 참 하늘이 슬퍼하는 것을 체휼하게 되면 몸을 가눌 수 없게끔 흐느껴 통곡할 수 있는 그런 때가 많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가 자식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의 발자국을 보았다, 옷의 흔적을 보았다, 그러면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연이 길고, 역사적 모든 배경이 길면, 찾는 시간이 오래 되면 오래 될수록 사무친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것입니다. 눈물 없이는 부활을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책을 가지고 기록한 것을 다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훈련되면 벌써 집회에 대해서 몸이 알아요. 쓱 하면 몸이 아는 거야, 집회가 좋을지 나쁠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는 정성을 더 들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딱 사형수가 형장 가는 기분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짐을 지고 가서 짐을 벗고 나올 때의 그 기쁨이라는 것은 자기가 알아요. 정정한 설교를 하고는 밤을 세워 가지고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여운이 1주일 가야 된다구요. 심정의 약이라도 좋은 약을 걸러 가지고 먹여야지, 막 먹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가서 잘들 하자구!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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