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협회장을 통해서 이번 기동대 편성은 우리 국내에서만 벌어진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여러 나라에서 이미 벌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역사 이래 지금까지 완전히 승리하여 그 승리의 날을 찬양한 적이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그날부터 수천년 동안 복귀섭리역사를 더듬어 왔지만,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두고 볼때, 하늘이 승리했다, 혹은 하늘이 영광을 차지했다고 하는 자리는 아직 까지 미도달의 과정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참된 승리, 즉 참이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그 권한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 행사는 한때뿐만이 아니라 역사성을 지녀 가지고 과거도 그래야 하고 현재도 그래야 되고 미래에도 연결될 수 있는 승리로 하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런 때를 아직까지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노정 혹은 역사시대의 어느 한 부분에서는 승리한 적이 있지만, 그 승리도 또다시 역사과정을 거쳐 나오게 될 때는 실패의 결과로 귀결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승리의 기반, 그야말로 참된 승리의 기반이 개인에게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 인류에게서, 또 지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영계 어디서든지 통할 수 있고, 그 승리의 존재가 있는 곳, 살고 있는 곳, 혹은 행하고 있는 어떠한 분야에 있어서도 승리로 거두어질 수 있고 승리로 나타날 수 있는, 뜻에 대해 완전한 터전을 가려 잡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것은 참된 승리의 터전을 고대하기 때문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한 것도 개인 승리의 터전을 외적으로 닦아 가지고 그것을 가정적으로 연결시키고, 그 다음에는 종족, 민족, 국가 기준까지 외적인 승리의 터전을 닦아 가지고 그것을 내적인 승리와 일치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야 분립된 우리 인간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섭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최후의 승리의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기전에 한 나라를 중심삼고 안팎이 하나되기를 바라시면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를 보내셨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메시아라는 분은 개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혹은 민족을 위해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자그마치 악한 사탄권내의 수많은 국가 가운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뭉쳐서 외적으로 완전히 하나된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줘 가지고, 메시아와 그 외적인 터전이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를 보낸 하나님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기 전에, 민족을 중심 삼고 출발하기 전에 하늘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국가를 가지고 출발해야 됩니다. 그러한 나라로부터 세계로 향하여 가도록 하려는 것이 4천년 역사노정을 탕감시켜 가지고 준비된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메시아를 보낸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가야 할 길은 민족을 넘어서 국가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향하여 횡적으로 뻗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예수를 보낸 섭리의 목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국가적인 기준을 갖지 못했습니다. 국가적 기준을 갖지 못했다는 것은 민족적인 기준도 갖지 못했다는 거라구요. 민족적 기준은 커녕 종족적 기준, 더 나아가서는 가정적 기준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중에 가서는 자기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일신에 있어서 영과 육이 갈라지는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메시아로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본연의 사명을 감당한 자리에서 간 것이 아니라 감당하지 못한 실패의 자리에서 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대표해 가지고 예수와 하나될 수 있는 선각자로 세운 세례 요한이 예수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교단과 이스라엘, 민족을 잃어버린 운명에 봉착한 연고로, 십자가를 지는 자리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 실패한 그 기준을 다시 연이어 놓아 가지고 재차 수습하여 이스라엘권을 편성하기 위해 열두 제자를 통해 가지고 많은 무리를 이끌어 규합했던 것이 예수의 3년 공생애노정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따르고 있던 열두 제자들마저도 예수와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중에서 수제자라고 하는 세 제자들까지도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차적으로 수습하려던 이스라엘권, 다시 말하면 잃어버린 유대교와 잃어버린 이스라엘 국가권을 예수로 말미암아 복귀시키려던 계획도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개인적인 이스라엘권 기반은 물론 거기에 동반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인 기반 이'없어지게 되어 예수가 설 기반이 없어졌습니다. 주체가 주체로서 왔더라도 상대적인 기반이 없게 될 때는 주체도 없어지게 마련이라고요. 이러한 연고로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서 홀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길을 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늘이 준비했던 개인적 승리는 예수 앞에 외적으로도 나타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닦아진 외적인 터전도 예수 앞에 나타나지 못했습니다. 준비한 것은 전부 다 쓰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중에는 예수 자신까지도 땅에 기반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영적인 기반만이라도 남겨야 되겠다는 입장에서 사탄과 대결했습니다. 사탄과 대결하는 데에는 개인적 사탄과 대결하고, 가정적 사탄과 대결하고,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사탄과 대결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 사탄이 가담한 자리에서 대결했습니다. 그런 과정에 몰려서 돌아간 것이 십자가의 노정입니다. 예수를 반대하는 데 있어서는 이스라엘 나라 전체가 동원되었고, 로마제국까지도 가담해 가지고 반대했던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는 그 순간은 어떤 순간이었느냐 하면,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 사탄, 세계를 대표한 가정적 사탄, 세계를 대표한 종족적 사탄, 세계를 대표한 민족적 사탄, 세계를 대표한 국가적 사탄, 더 나아가 서는 세계를 지배하는 전체 사탄이 예수님 한 분을 놓고 총공격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한 마당에서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입장에서 가지고 공격받는 것을 밀어낼 수 있는 터전이 예수에게는 없었던 것입니다. 하늘이 준비한 외적인 이스라엘권, 즉 개인적 기반, 가정적 기반, 국가적 기반이 있으면 밀어낼 수 있는 입장이 될는지 모르지만, 이런 기반이 완전히 없어졌기 때문에 자기 일신으로는 도저히 막아낼래야 막아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영계를 중심삼고…. 구약시대부터 그때까지 하늘의 공을 세우고 간 영인체, 즉 천사세계권에 해당하는 선조들 외에는 예수의 편이 될 수 있는 무리가 없게 되어 있었 다는 것입니다.
지상세계가 사탄세계로부터 공격을 받는데 방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기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기반이 있어야 할 텐데 없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예수는 영적 기반, 지금까지 4천년 동안 하늘을 위하여 정성들이다 갔던 선조들, 다시 말하면, 영계에 가 있는 구약시대의 영인들과 하나될 수 있는 영적 기반 외에는 없었기 때문에, 그 영적 기반을 남길 수 있는 터전을 추구하는 입장에 섰던 것입니다. 그래서 육적인 기반은 잃어버리고 영적인 기반만을 남기고 간 길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영적 기반은 있다는 거라구요, 영적 기반.
지상 이스라엘권을 대신해서 영적 이스라엘권, 다시 말해서 예수가 나타나기 전까지 하늘 앞에 충성을 하고 간 수많은 영인들은 영적인 세계에 가 있지만 예수를 메시아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를 메시아로 알고 개인적 혹은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으로 협조하려던, 이스라엘 선민권에 있던 사람들은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기반만이 예수편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길은 그 기반을 중심삼은 길밖에 없기 때문에, 육적 세계의 것은 전부 던져 버리고 영적 세계의 길을 남기기 위하여, 영적 세계를 계승시키기 위하여,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에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 영적인 신약시대를 발전시키고 영적인 성약시대까지 연결시키는 영적인 세계의 발전형을 남기기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간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영적인 십자가의 길을 통해 가지고 사명을 하여 전세계의 기독교를, 혹은 기독교 문화권내에 민주세계를 창건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적인 것입니다. 영적 신약시대의 종말까지 끌고 와가지고 형성한 것이 민주세계권, 즉 민주세계와 기독교를 중심삼은 현재의 우익권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는 육적인 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 당시에는 국가적 기준에서 이루려 했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국가에서부터 세계로 출발하는 그 기준이 본래 메시아가 갈 수있는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끝날에는 실패한 것을 기필코 복귀해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마련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계적 승리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터전이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의 특정한 민족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예수를 믿는 나라가 아니어도 된다는 겁니다. 그런 어떤 특정한 민족이 나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지 못했던 것을 새로이 해야 됩니다. 새로운 기독교가 그 민족을 중심한 나라를 중심삼고 사명을 충당할 수 있는 수난의 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끝날에는 이 특정한 나라가 등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특정한 그 나라를 통해서 1차 이스라엘권의 실패를 다시 수습하기 위한 지상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나라가 나와야 됩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냐? 오늘날 우리 원리에서 지적했듯이 한국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는 짧은 역사시대에 기독교 문화권을 가지고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까지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을 다시 수습할 수 있게끔 그런 터전을 갖춰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필연적인 운명길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기반을 갖추었지만, 육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개인적인 기반은 물론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기반이 아직까지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 2차적인 면에 연결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민족을 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민족이 한국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기독교는 어떠한 기독교가 되어야 하느냐?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되어야만 메시아를 모실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는 그 택한 나라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오시는 메시아와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야 할 한국이라면, 한국이 해방 이후에 어떠했느냐? 한국 자체로 보면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 서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해방 직후 자유당을 편성할 때, 누가 주동적인 역할을 했느냐 하면 기독교 입니다. 자유당 정권의 내각을 누가 움직여 나갔느냐 하면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기독교인 시대였다는 거예요. 그때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단결해 가지고 나라를 형성한 것입니다.
만일 해방 직후에 기독교가 재림이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거기에서부터 종적인 입장에서의 가인 아벨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횡적인 입장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예수와 하나됨으로써 가인과 아벨이 일치되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인데, 해방 직후 에는 나라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나라를 대표하여 선두에 선 사람이 누구였느냐 하면 기독교 교인들이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만 하나 되었으면 횡적 관계에서 가인 아벨이 일치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영적입니다. 영적이지만 여기에서 주권을 세웠더라면,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실체를 찾은 예수시대에 국가적인 승리의 터전을 연결시켰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대교가 하나되면 유대교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가 자동적으로 수습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재림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만 되게 되면 주권국가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는 출발 당시부터 반대 받아 왔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시간이 없어서 세밀한 얘기를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반대를 받았습니다. 기독교회와 통일교회는 하나되는 것이 본래의 사명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교회는 기독교회의 반대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기독교가 주권은 형성 했지만 그 나라는 사탄에게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반대를 받는데 그것도 거국적인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국적인 반대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반대를 받아 가지고 십자가로 넘어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는 날에는 십자가에서부터 받아야 합니다. 죽을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온 국민과 온 교회가 단결해서 반대를 하고 죽이려고 하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쫓김을 받고 죽임을 당하면서 실패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반대 받는 자리에서도 제 2차적으로 하류계급을 통하여 수습하는 역사를 한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 주관권의 맨 밑창에 가서 다시 복귀역사를 한 거와 마찬가지로, 반대받는 통일교회는 사탄세계에 찾아 들어가 사탄세계의 맨 아래에서부터 길을 닦아 가지고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이북에 가게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거긴 사탄세계라구요.
잃어버리게 되면 반드시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제일 어려운 데에 가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감옥에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한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향하여 종횡으로 전진해야 할 통일교회의 운명은 사탄세계에서 비참한 운명을 가려 가지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구약 시대, 신약시대에 살다 간 영인들이 전부 다 기반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영적인 기반이 돼 가지고 예수님을 영적으로 협조해 준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살다 간 수많은 영인들이 배후에서 협조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를 대표한 이스라엘 민족권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로마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예수를 공격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의 운명도 재차 육적인 면에 있어서 예수가 실패하였던 그 기준을 복귀해야할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사탄 앞에 넘겨 준 자리에 서는 것과 같은 공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교권을 다시 편성하려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는 영적인 것만이 아니라 영육을 대표한 기독교권을 다시 이 땅 위에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출발입니다. 이렇게 되면 외적으로 전부 다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핍박받는 과정에 있어서 예수 때에는 그를 따르던 수많은 군중과 열두 제자들이 전부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갔지만, 우리는 반대를 받더라도 철석같이 하나로 뭉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로 뭉치는, 그때와는 반대적인 현상을 통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예수는 영적인 기반에 있어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협조기반이 있었지만, 육적인 기반에 있어서는 한 사람도 발판이 없는 자리에서 몰려갔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는 세계적인 영적 협조기반 밑에서 육적인 협조기반으로서 새로운 한 사람, 새로운 세 사람, 새로운 열두 사람, 그뿐만 아니라 가정과 종족을 중심삼고 단결된 터전이 벌어졌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육적 세계의 복귀권을 마련해 가지고 반대한 기독교권을 탕감해 나오는 역사가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역사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를 반대하던 것을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복귀해 가지고 유대교를 재차 편성하여 실체적으로 탕감 복귀하여 놓은 형과 같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영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인 책임을 결정적인 자리에서 승리한 후에는 육적인 면에서 개인적 기준, 가정적 기준, 종족적 기준, 민족적 기준, 국가적 기준까지 넘어서야 합니다. 이것을 넘어서기 전에는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보려 하던 뜻을, 이루지 못한 그 자리를 탕감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탕감되는 날에는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완전히 하나된 것이 로마 제국의 주권과 로마 백성이 하나된 것 이상 되어야 하나님이 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탄세계는 타락한 천사장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입니다. 복귀된 메시아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타락한 종의 자리 이하의 나라를 가지고 주관한다고 하면 주인의 아들로서 위신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종 앞에 주인의 권한을 가지고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보다 높으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딸,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아담 해와도 종인 천사장보다 더 높은 자리잖아요? 본연의 원칙적인 기준이 그러하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아담이 행사를 할수 없는 것이요. 하나님이 행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기준이냐? 국가라는 기준입니다. 국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올라가야 합니다.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만일 그 국가 기준에 있어서 주권자가 한 사람이라도 사탄편에 서게 되는 날에는 아무리 민족이 잘 믿는다 하더라도 모가지를 자르는 것입니다. 민족도 모가지를 자를 수 있고, 종족도 모가지를 자를 수 있고, 가정도 모가지를 자를 수 있고, 개인도 모가지를 자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다는 거라구요. 이 국가가 나을 때까지는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반대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가를 형성해야만 합니다. 사탄국가가 제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사탄이 제일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탄이 사랑하는 그 한 나라보다도 위에 설 수 있는, 사탄 나라보다도 높은 자리에 설수 있는 하늘의 주권국가가 나오는 날에는, 하나님은 사탄보다 낫게 되고 사탄세계보다 나은 아담 해와의 주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지구상에 형성되는 날에는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기 때문에 능력을 행사하실 수 있고 악을 처단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국가 위에 서 가지고 사탄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국가를 형성시키기 위해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한 것이요. 유대교를 만든 것입니다. 그리하여 거기에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그들과 메시아와 하나되어 로마제국까지도 능가하여 세계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평등화 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통일된 지상천국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수를 보냈던 본의(本意)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만일에 그러한 나라가 형성됐다면, 악한 나라를 대해 하나님이 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형성되면 지금까지 수세에 있던 하나님이 공세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로소 하나님께서 능력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악은 악으로 처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도 없이 악을 처단할 수 있겠어요? 재판을 할 수 있어요?여러분은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4천년 동안 그렇게 수난의 노정을 거쳐오면서도 참아 나온 것은 메시아를 보내서 하나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대표적인 국가, 즉 로마 이상으로 하나된 민족과 국가 주권을 형성하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비록 작은 이스라엘 나라이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악한 사탄세계인 로마를 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무능한 하나님으로 계시느냐? 이러한 기준이 지상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까지 자기를 숭배하고 자기를 신망하는 수많은 종교인들을 희생시켜 나온 원인은 이런 나라 하나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원인입니다.
4천년 동안 고이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편에 모인 종족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국가를 형성하려던 것이 이스라엘 나라요 유대교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천년의 희망의 터전이 완전히 전복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지상에 승리한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지 않고는, 하늘편을 중심삼고 완전 승리한 민족을 바라볼 수 없는 것이요. 완전 승리한 종족이 나올 수 없는 것이요. 완전 승리한 가정을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종교인들에게 있어서 그 종교인들이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나라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없다는 거라구요. 그 나라가 있어요? 여러분, 이것은 참으로 중대한 내용 입니다. 나라가 있어요? 뭘하러 여기에 왔어요? 자, 여러분이 이제부터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나라예요. 나라! 나라!
나라라는 문제에 대해서 (판서하심) 생각해 볼 때, 내가 살 나라가 대한민국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면 문선생이 지금 살아야 할 나라가 대한민국이예요? 만일 그렇다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핍박받을 리가 없다구요. 내가 인도할 교회가 기성교회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반대받을 리가 없다는 거예요? 반대해서는 안 될 입장에 있는 것들이 반대를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2천년 연장된 것을 2천년 동안 탕감했다가는 뜻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천년을 20년에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20년, 알겠어요? 20년에 탕감하자는 겁니다. 그것이 1960년도부터 1981년까지 21년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예」 2천년 역사를 이기간에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하지 않고는 잃어버린 제1차 이스라엘을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1차 7년노정, 2차7년노정, 3차 7년 노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1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부모의 자리를 못 잡고 쫓겨났던 자리, 다시 말해서 사탄의 침범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서 있는 이 자리를 완전히 정비해 가지고 승리해 나와야 되는 기간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되었으니 아들의 가정이 완전히 해방되어 나와야 하는데, 그 기간이 2차 7년노정입니다.
그러면, 그 해방의 한계점이 어디냐? 어딜까? 세계예요? 어디 같아요? 나라입니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나라로부터 핍박을 받지 않아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환영하고 유대교가 환영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녜요?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반대하던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지 않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시 말해서 유대교는 예수교가 되어야 합니다. 그 말이지요? 재림시대에 있어서 기성교회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개인을 복귀하는 데는 개인적인 가인 아벨, 가정을 복귀하는 데는 가정적인 가인 아벨, 종족을 복귀하는 데는 종족적인 가인 아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기성교회는 아벨 앞에 순종하는 가인이 되어야만 하나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때는 어느 때냐? 종족적 기반을 중심삼은 유대교와 예수교가 하나되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교가 하나되는 날에는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복귀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둘로 나누어진 것은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남한은 복귀될 것입니다. 남한만 복귀되어 가지고 연결되는 날에는 세계 기독교권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결속하게 된다면 공산주의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공산주의와 이 자유세계의 기독교를 연결시키고, 외적인 자유세계는 세계적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 입장 이고 기독교는 세계적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한 나라에서 이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만 연결되게 되면 자연적으로 세계는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세계 기독교는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올라가는 것만큼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기독교는 떨어져 내려가고 우리는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가 앞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서적이요 하나님 뜻 가운데서 그래야만 되겠다는 것을 전세계가 알게 될 때에는 한꺼번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섭리적인 터전을 넓히기 위해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초교파운동이니 무슨 종교운동이니 하는 것을 7년 전부터 계획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그들 앞에 그냥 망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그들이 망하면 유대교가 없는 자리에 메시아가 오시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 기간에 있어서 그 종족적인 가정들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유대교를 품지 못한 한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한을 못 푼 것이 누구 때문이냐? 여자 때문입니다. 신부가 없었다구요. 그렇지요? 개인적인 신부, 가정적인 신부, 종족적인 신부, 이러한 한을 풀어 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에서 개인적인, 가정적인, 종족적인 한을 풀어 드리는 여자들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3년간 천 이백 명을 동원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천 이백 명이 전도를 나갈 때 선생님이 명령한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이 전도하러 가는 것은 안 믿는 사람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다. 기성 교회를 위해서 전도하러 가는 것이다.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3년 동안 정성을 들여라, 목사를 붙들고 정성들이고, 장로를 붙들고 정성들이고, 집사를 붙들고 정성들여 그들이 우리를 본받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통일교회의 원리 가운데 재림론 하나는 확실 하지 않지만 그 가외의 것은 전부다 좋다고만 하게 되면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눌러 가지고 통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상하에서 작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자,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바로 이러한 때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는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그 방향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민주세계권과 기독교권이 자연히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나되는 날에는 공산세계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우리는 어떤 자리에 와 있느냐? 유대교가 예수를 반대하고 죽음의 자리에까지 몰아냈지만 예수는 죽지 않고 다시 기반을 닦고, 반대하던 유대교가 몰림당할 수 있는 자리에 섰더라면…. 그 자리는 예수님이 얼마나 고대하던 자리였던가! 그 자리를 통일교회는 지금 갖추고 나선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미국에 가 보면 알겠지만 아직까지 유대교가 어디든지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가 보면 기독교인은 17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그 외에는 전부 다 유대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은 20퍼센트도 못 된다구요. 그러면서 지금까지도 예수를 반역자로 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단자다. 가짜 메시아다'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거기에 반해서 오늘날 통일교회를 두고 보면 20년 내에, 우리 통일교 회는 20년도 못 됐다구요. 원칙적으로 보면 사실 14년도 못 됐어요. 12년 내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소위 제사장들이 천 명 이상이나 통일원리 공청회에 와서 원리를 공부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머리가 있고 지성이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없다고 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공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는 거라구요. 쫓김을 받던 예수가 이스라엘의 내적 중심인 유대교 앞에 몰려가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가 예수를 따라갈 수 있는 형(型)과 같은 기준이 이루어지는 때, 그 시대를 재탕감하는 때가 바로 이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지금 정부도 갈 데가 없어요. 또 기성교회도 갈 데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3년 동안만 단결해 가지고 냅다 미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예수를 몰아내던 유대교의 기준을 넘어갈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넘어가는 날에는 나라, 이 대한민국은 살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로 보는 관입니다.
여러분, 선생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 축복가정은 편성된 종족인 거예요. 이 축복가정들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14년 후에 편성한 민족 기준이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기준만 되면 한국에는 새로운 희망이 동트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차제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기성교회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와 동시에 이 민족 앞에 새로운 갈 길을 모색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북괴의 남침을 두려워하는 차제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다. 저것을 담판지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 길이다' 하는 사실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이것이 현재의 통일교회요. 2차 7년노정이 2년 반 남은 현재의 우리들이 해야 할 각오와 사명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 여기서 하나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살 길이 열립니다. 보라구요. 남한이 지금 위기일발의 입장에 서 있지만 완전히 통일사상으로 무장했다고 한다면, 북괴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북괴가 전방에 아무리 무장을 해 놓았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들이 땅굴을 판다면 우리는 반석에다 굴을 파야 되겠다구요. 그렇잖아요? 사탄보다 못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들이 김일성을 중심삼고 단결한 그 이상으로 우리 남한 국민은 단결해야 됩니다. 공산당 이상으로 단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국가의 어떤 정당이면 그 정당 이상으로 단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권자를 중심삼고 국민이 단결하는 데 있어서 생명의 위험을 받아 가지고 단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환경에서, 자각된 환경에서 그 이상 단결할 수 있는 국가체제, 국민정신이 형성되는 날에는 북괴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탄세계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섭리는 지금까지 수십만년의 지루한 역사를 거쳐왔다는 것을 여러 분은 알아야 됩니다. 복귀역사는 6천년만이 아니라구요. 인간의 역사는 80만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루한 수십만년 동안 하늘이 참고 참고 바라고 나온 그 기준만 나타나는 날에는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결처분한다는 거예요. 즉결처분, 그때부터는 공세라는 것입니다. 악한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녜요?
하나님과 아들이 완전히 승리하여 완성된 자리에 섰으면 종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습니다. '야, 이놈아! 굴복해' 하면 '예'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러면 쫓아내 버릴 수밖에 없어요. 그게 원리의 관입니다.
그러면 왜 그 놀음을 못 하느냐? 사탄이 이미 높은 자리에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 이상의 자리를 가져야 원리의 기준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인데, 원리적 기준으로 보면 하나님이 사탄보다 높은 자리에 서야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사탄보다 낮은 자리에서 출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로따로 갈라놓은 것입니다. 이 세계는 전부 다 부정하는 거라구요. 따로 갈라서 개인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고 국가를 만들어서, 사탄세계에 몇백 개의 국가가 있더라도 사탄이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보다도 위에 설 수 있는 하나의 나라만 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자랑하는 그 나라는 깨져 나갑니다. 이것이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지금 까지 바라던 소망의 기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나라 없는 백성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 도처에서 피를 흘렸던 것입니다. 피를 흘려도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호소해도 하나님은 어찌할 수가 없다구요. 사탄 이하의 자리에 들어가 있는 아들딸을 도와줘 가지고 성공해 봤자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습니다. 당당한 권위의 자리에서, 종이 모시고 부러워하는 자리에서 아들과 어버이가 만나고 어려운 것을 도와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탄의 수하에나 사탄보다 낮은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서 사탄세계보다 위에 설 수 있는 국가, 민족, 그 민족 가운데 살고 있는 종족, 가정, 개인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타락한 세상에서 역사해 온 하늘의 제일의 소망의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거라구요. 우리는 민족 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언제 개인적으로 참된 승리를 해보았느냐? 해보았어요? 아들까지, 예수까지 보내 가지고도 개인적인 참된 승리를 해보지 못하고 바랐던 그 기준마저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소원은 개인적인 승리가 아닙니다. 국가적인 승리의 기준에서 떨어져 가지고 국민적 승리를 해도 서러운 일인데, 종족적인 승리를 해도 더 서러운데, 가정적인 승리를 해도 더 서러운데, 개인적인 승리마저도 잃어버리고 영적인 승리밖에 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기가 막힌 일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된 승리의 터전이 어디에 있었느냐? 이 지상에서는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개인적 참된 승리를, 가정적 참된 승리를, 종족적 참된 승리를, 국가적 참된 승리를 다시 형성하고 싶은 소원을 아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해야 된다는 겁니다. 재림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주님은 어떤 분이냐? (판서하심) 재림주님은 이러한 참된 승리를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이룰 수 있는 분이라야 됩니다. 사탄세계와 비교해 볼 때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항상 사탄세계보다 높아야 됩니다. 낮아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심) 사탄편이라면 하늘편은 이것보다 높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높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오늘날에는 이것이 직선상에서 개인도 사탄보다 나아야 되고, 가정도 사탄보다 나아야 되며, 종족도 사탄보다 나아야 되고, 민족도 사탄보다 나아야 되고 국가도 사탄보다 나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전부 다 사탄보다 높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된 개인적 승리가 없어 가지고 참된 가정의 승리적 출발이 나올 수 있어요? 안 나오지요?
아예, 국가에 있어서 대번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서 내려가면 이것은 걸리고 맙니다. (판서하신 것을 지적하심) 이것은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지요? 개인의 중심이자 국가의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만일에 이러한 터전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가 개인적으로 승리했다면 전체가 하나되고 전체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가정적 개인에게 참된 승리의 기반이 세워지게 되면 전체 가정의 승리적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전체 종족의 승리적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었던 것이 깨어졌으니 다시 이 놀음을 해야 된다.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통일교회는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참된 승리의 기반을 닦았느냐? 여러분 닦았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닦았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영적인 승리의 권한을 기반으로 하여 개인적 승리의 기반을 세우려 할 때, 사탄세계의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전부 다 동원해서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밀려 나면 승리할 수 있어요? 안 되는 거라구요. 전세계적인 사탄을 대해 가지고 밀리면 승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승리하려면 반대받는 자리에 서서 저끄러지지 않고 남아져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반대를 받는 겁니다. 국가 전체가 동원되고 교회 전체가 동원되고 국민학교 학생들까지, 심지어 여든 살 먹은 늙은이까지도 동원되어서 '통일교회 나쁘다. 저 놈의 교회 없어져야 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것이 악한 것이예요. 선한 것이예요? 「악한 것입니다」 악한 것이라는 겁니다. 악한 세계에서 제일 나쁘다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여기서 선한 세계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종교는 악한 세계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부정하고, 나라도 부정하고, 민족도 부정하고, 가정도 부정 하고, 개인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사탄의 공세를 받아 가지고 꺾여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님은 개인적으로 밀려났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밀어내야 된다구요. 그리고 사탄세계의 어떠한 가정보다도 나은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신랑 신부의 목적을 달성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개인의 승리와 더불어 그것이 완전히 기반을 닦으려면 부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죽지 않고 아들딸만 낳으면, 아버지는 죽더라도 아들딸만 잡아죽이지 않으면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그렇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권과 유대권을 복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상적인 신랑 신부 기준이 사탄세계의 모든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전통적 승리의 기준에서 역사적으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고, 시대적으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고, 미래에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하늘이 소망을 둘 수 있는 그런 가정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간단하지가 않다는 거라구요. 간단할 것 같으면, 요즈음과 같이 처녀 총각들이 약혼한다고 해 가지고 그저 목사한테 찾아가서 주례해 달라고 하면 되는 것과 같게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시대적으로 사탄한테서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온 어떠한 과거보다도 나은 가정이 되어야 하고, 현재보다도 나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낫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뿐만 아니라 미래의 어떠한 가정보다도 더나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이하의 가정이 된다면 사탄세계 앞에 자랑할 가정이 못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개인적으로 참된 승리의 터전을 닦고 가정적으로 참된 승리의 터전을 닦아 가정이 승리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그것을 자꾸 번식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놀음이 바로 통일교회의 축복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꾸 축복을 해주고 해주고 해주고 해주고, 그들이 자식을 자꾸 낳고 낳고 낳고 낳고 하면 그 수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번식시켜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어떤 기준까지 만들었느냐 하면,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적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10개 국에 벌여 놓았다는 것입니다. 10개 국에, 어느 한 나라가 망한다고 해서 통일 교회가 없어지겠어요? 「아닙니다」 모가지를 자르더라도 10개국이 전부 공동보조를 맞추어 자르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열두 지파 가운데에서도 축복의 기반을 못 닦았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세계 10개 국가 앞에 이미 축복의 기반을 닦아 왔다는 것입니다. 12수와 10수는 맞먹는 수입니다. 열 나라는 열두 나라, 세계 앞에 이미 묶어 놓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런 기반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운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뿐만이 아니라 나라가 움직이지 않을 때는, 세계에 들어가서 간접적인 공격을해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과 서구문명권에 가서 한 일이 그것입니다. 서양에서 뺑 때리면 여기 한국에 와서는 픽….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우리는 예수가 실패했던 시대권을 넘어설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지금 어디하고 맞서 있느냐? 미국이 우리의 원수가 아닙니다. 미국도 상대가 안 됩니다. 단지 하나 뭐가 있느냐 하면, 공산세계가 있습니다. 공산세계만 무너지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세계를 통일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선생님이 3차 세계순회노정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공식적인 집회를 갖고 공적인 입장에 나타날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을 알겠어요?예수님이 출발할 것은 국가기반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세계로 출발할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를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영적인 기준에서는 벌써 대한민국을 능가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적인 기준에서는 벌써 대한민국을 승리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사상을 가진 집단 중에는 통일 교회를 당할 집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영적인 기준에 서는 국가 기준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는 영적 세계 국가형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그러한 영적인 주체 국가형을 넘어섰기 때문에, 사탄세계보다 나은 영적 기반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 기독교 문명권내에 가서 당당코 '이것으로 하나 돼라, 이 녀석들아'라고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는 예수님을 쫓아내던 유대교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영적인 기독교 세계형이, 영적 주체국가로서 그 기준이 높게 되었으니 이는 사탄세계의 개인보다 높은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소 공세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3차 세계순회노정을 다녀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적으로는 승리가 다 결정됐다는 것입니다. 승리적 결정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로소 공석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것이 아녜요? 선생님의 위신상 사탄세계를 대해 가지고 개인적 기준도 세우지 못했는데 공석에 나가서 큰소리칠 수 없다는 거예요. 종족도 만들지 못하고, 국가 이하의 자리에서 무슨 대한민국을 찾겠다고 공석에 나타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신상 나타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을 내세워 준비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 나라를 내세웠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예수시대의 유대교인과 마찬가지지요? 유대교를 내세워서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국가적 기준을 능가한 기준에 섰기 때문에, 영적인 기독교에 대해서 주체적인 사명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서구 문명은 영적 기독교 문명이지요? 원리적으로 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하나되어 움직이는 날에는 한국은 흔들립니다. 지금이 바로 이러한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2차 7년노정은 아들의 사명을 복귀하는 때입니다. 이때는 예수의 실패를 영육으로 복귀할 때이기 때문에,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영육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된 개인적 승리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국가와 종족과 가정과 개인이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 회를 핍박하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감옥에 끌려 다니고 고문을 받고 별의별 사지사판을 거쳤지만, 거기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대하던 무리들이 밀려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리하여 1960년도에 비로소 땅 위에 가정적 기반이 닦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지상에서 예수의 소원을 해원성사 할 수 있는 제일 터전이 된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가져 가지고 사위기대의 복귀기반을 닦고, 과거에 실패 했던 모든 기준과 현재에 걸려 있는 가정적인 모든 내용을 탕감하여 비로소 해방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7년 동안에 설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한 날이 하나님의 날이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지요? 「예」 그런데 이것을 부모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가 먼저 나와 가지고 자녀를 찾고 만물의 날을 찾았으니, 비로소 하나님 앞에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만 7년이 지나고 8년만인 1968년 1월 1일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날을 선포했다는 것은 이제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이러한 승리의 터전을 닦았기 때문에, 부모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탄식권내에 들어갔던 것을 부모가 해원성사하여 승리의 터전을 완전히 닦았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가면 그 아들딸의 가정들도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야 할 제2차 7년노정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들, 알겠어요? 가정을 이루지 않은 사람들도 이걸 알아야 돼요?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이 기준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2차 7년노정에는 뭐가 있어야 하느냐? 2차 7년노정 이 기간에는 축복받은 여러분의 자녀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땅을 대표하여 선생님을 중심삼은 것이 종적인 부모이고,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은 것은 횡적인 부모인 것입니다. 선한 조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부모입니다. 새로운 조상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조상이 되는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씨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던 것입니다. 알겠지요? 새로운 조상이 되는 의미에서 선한 조상이 되는 부모의 날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선한 후손의 자녀의 날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자녀의 날뿐만 아니라, 타락했기 때문에 만물의 날이 없어서 만물이 탄식하고 있으니 만물의 날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선한 조상의 한을 해원성사 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선한 조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입증하는 하나님의 날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들은…. 중심은 하나입니다. 중심은 하나이지만 사방 360도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360도 사방을 갖추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으로 종족이, 자녀들이, 후손이 탕감복귀하는 기간이 제2차 7년노정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이 끝나서 완전히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만물복귀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권과 백성을 찾으면 땅은 자동적으로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게 산다고 하더라도 한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은 세계적 대표형입니다. 이것을 공식으로 적용하여 이 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 나라만 찾는 날에는 세계는 꼴까닥꼴까닥 넘어갑니다. 언제 천국이 이루어지겠어요? 그때는 대사들이 대통령을 전도하고, 왕을 전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어느 나라의 왕실에 들어가서 왕한테 일대일로 그 사상을 이야기했을 때, 왕이 홀딱 반해 가지고 '아! 이 사상은 우리 국민사상이 되어야겠다'고 하면 그 국민은 한꺼번에 복귀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다 복귀해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인 것입니다.
자! 그러면, 참된 승리라는 이 참된 개인적 승리의 터전을 통일교회는 닦았느냐? 선생님이 그런 사명을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가정도 그런 사명을 해 나온 것이며 통일종족도 그런 사명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제 종족으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민족을 움직여 가지고, 새로운 나라를 찾아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해야만 비로소 실체복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실체복귀라는 것은 아벨이 가인을 복귀한 다음 메시아를 맞이해 가지고, 참감람나무인 메시아와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맺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남북이 하나되는 날에는, 이남은 아벨이요 이북은 가인인데 이 남북이 하나되는 날에는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메시아를 맞이해야 타락한 이 땅 위에 비로소 완성된 아담국가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횡적인 가인 아벨이 아닙니다. 이 나라 백성은 종적인 의미에서 아들의 자리에 있습니다. 본래 아담 해와는 종적인 자리에 있지요? 아버지의 아들딸이 횡적인 자리에는 없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자리에서 비로소 나라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와 국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해와 국가는 그때 가서 준비하면 바쁘겠으니 미리미리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면 여자도 태어나서 자라고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국가를 미리 준비해야 된다는 겁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그렇게 된다면 상대국가인 해와 국가는 일본인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장 국가는 어디냐? 자유중국인 것입니다. 지금 자유중국은 유엔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렇잖아요? 사탄이 쫓겨나야 할 텐데, 누가 쫓겨났어요? 「자유중국요」 자유중국이 쫓겨났다구요. 이와 같이 악한 세상, 사탄세계가 복귀되는 데 있어서는 외적인 것이 먼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공산당도 이제는 맞는 자리에 섰다구요. 그러니 이제 공산당의 운명도 멀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하고 중공은 싸워야 되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서로 대치하여 싸우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 대한 세밀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이러한 의미에서 여러분은 참된 개인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어받았어요? 그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된 승리적 개인의 전통, 참되게 승리한 개인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남자나 여자나 통일교회를 믿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전통을 이어받았다 할 때는 참된 개인적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승리자가 되었을 때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있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인 중심이니까, 중심에 앉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개인을 복귀하더라도 그 울타리인 가정은 사탄이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도 사탄이 풀어야 됩니다. 그러나 현재에 있어서 자유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국가도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는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핍박을 받는 자리에서 참된 승리를 계승받는 것이 아니라 핍박받지 않는 자리에서 참된 승리의 자리를 계승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공적을 그 후손이 이어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한 단계 앞서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사명을 할 수 있는 출발을 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국가적 사명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은 무엇이냐?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해서 부모님이니, 선생님이니, 아버님이니 말을 합니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아버님으로서 행세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버님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종적인 중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은 하나입니다. (판서하심) 그런데 이 기준이 되려면 종적인 중심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나와야 합니다. 가인 아벨은 횡적이라구요. 그렇지요? 횡적 관계가이 기반 위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왜 그러냐? 가인 아벨은 원래 하나의 사랑의 열매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둘이 된 것입니다. 창조원리로 보면 사랑의 열매는 한 사람이 맺기 때문에, 하나되어야만 본연의 기준을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적 기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닦아 준 터전을 그냥 그대로 계승받으면 가정도 순순히 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신 7년노정은 다 가야 됩니다. 7년노정, 알겠어요? 「예」 7년노정은 어느누구 에게나 다 있는 것입니다. 7년노정은 가야 되는 것입니다. 7천년의 역사를 7년에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7년노정은 다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야곱이 라헬을 취할 때도 7년 동안 종살이했지요? 그것이 다 우연이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런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고….
오늘날 통일교회는 종족적 기반이 닦아진 터전 위에 섰기 때문에 여러 분이 종족복귀할 때에는 핍박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따라 올라오면 되는 거예요. 민족이 복귀되게 되면 종족은 자동적으로 핍박 없이 복귀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국가가 복귀될 때, 민족은 자동적으로 핍박 없이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핍박을 받아 가며 사탄과 싸워 가지고 세계적인 승리적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수고해 나왔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이 닦아 놓은 그터전 위에서 통일교를 믿고 선생님 말씀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핍박도 받지 않고 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에게서 태어난 아들딸은 자동적으로 선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선생님이 닦아 준 터전을 전통으로 삼고 생명시하고 이념시하고 생활 감정에 일치화시키면, 그 자리에서 그것을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선생님은 유대교를 재편성하는 일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기성교회와 하나되었으면 유대교의 편성이 대번에 되었을 것인데,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유대교를 잃어버린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세례 요한이 실패한 것을 예수가 재차 한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관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아벨이요. 기독교는?
「가인요」 가인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을 때는 부모와 아들딸의 관계가 종적입니까, 횡적입니까?횡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종적인 관계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못 되었기 때문에 종적 기반의 기준을 우리가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비로소 종적인 기준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국가는 자동적으로 말려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내적 기준인 유대교 앞에 외적 기준인 이스라엘 민족은 지배받기 마련이고, 몸은 마음에게 지배받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것을 국가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그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민주세계는 유심사관이요 공산세계는 유물사관이니, 유심세계가 주인인 하나님과 종적으로 일치되는 날에는 외적인 공산세계는 자동적으로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와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공산세계는 꼼짝없이 하나되게 마련이 라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나타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신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우리 통일교회에서 개인의 참된 승리의 기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가정의 참된 승리의 기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야 되고, 선생님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일체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종족적 승리의 기반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못 됐어요. 여러분이 이제 그것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민족과 주권은 한꺼번에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하나의 플러스가 되고 삼천만 민족은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된다는 겁니다. 즉,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되어 아벨이 되고 민족은 가인이 되어 가인과 아벨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되게 되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하나되면 이남이 플러스가 되고 이북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겁니다. 만 일 이북이 또 다른 플러스가 되면 서로 반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북을 마이너스로 만들어 가지고 남북이 하나되면 대한민국 전체가 플러스가 되어 아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또 다른 마이너스 국가로 일본을 삼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국만 하나되면 세계 인류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에는 참된 승리적 개인과 가정은 있습니다. 종족도 아벨 형은 되어 있습니다. 종족 완성은 안 되어 있어도 종족 출발은 했다구요. 출발은 했지만 완성은 안 돼 있어요. 종족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종족권을 통합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이 무르익어 오고 있습니다.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이 무르익어 온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몰아내게 될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시래기죽을 먹어야 되고 보리밥을 먹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제일 어려운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점점 자리를 잡아 가지고 올라오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우리를 따라와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그들이 우리를 몰아냈는데 우리가 올라왔으니, 그들은 우리 뒤를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은 아벨의 뒤를 따라가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치가 그렇다구요. 그렇지요? 그들이 하늘을 중심하고 나아가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통일교회가 고생하던 것을 이어받아서 보리밥 먹고 시래기죽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는 시대권으로 들어가게 되고 우리의 때가 가까와 오는 것입니다.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되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들이 없으면 좋겠다. 딸이 없으면 좋겠다. 아내가 없으면 좋겠다' 하는 운명이 그들 앞에 그냥 그대로 벌어질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그냥 내버려 두게 된다면 그들은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거지 떼거리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는 야곱이 축복받아 가지고 에서를 구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의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는 돈이 많이 생깁니다. 알겠어요? 조금만더 지나가 보라는 것입니다. 나라만 움직이게 되면 돈은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삼천만 민족이 통일교회 사상으로만 무장돼 보라는거예요.
'자! 우리 한번 세계를 멋지게 움직여 보자'라고 하면, 여러분은 움직 이겠어요. 안 움직이겠어요? 「움직이겠습니다」 움직이겠어요? 「예」 '전부다 팬티만 입고 다 벗어 버리라'고 하면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뭐 조금 부끄러우면 어때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해야 됩니다. 공산당보다 못하면 안 됩니다. 사탄한테 져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악착같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 때가 얼마나 남았느냐?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지금까지 목사와 장로들한테 몰리고 쫓겼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아들딸들, 2세들은 전부 다 공격하게 됩니다. 그런데 기성교회 목사 장로의 아들딸들은 전부 다 후퇴하려고, 도망가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공세를 취하기 위하여 사령관이 제일선에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자, 진군이다' 그런 명령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명령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세계 선두에 선 미국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사령관은 본부로 돌아온 거예요. 사령본부가 위협을 당할 수 있기에 방어를 해야 되겠으니 여기 한국에 새로운 기동대를 편성한 것입니다.
기동대라고 하게 되면 긴급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이 땅' 하면 즉시 행동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군대의 특공대와 마찬가지입니다. 특공대는 잘 때도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잡니다. 테러만 발생하면 순식간에 비행기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비로소 하나님께 충성을 발휘할 수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이렇게 나가 싸워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을 탕감복귀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이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이 하늘의 용사다운 기개를 갖추어 가지고 무찌르면 무찌른 대로 허물어져 나가고 밀면 미는 대로 평야가 되게끔 당당히 싸우기를 바라겠습니까, 아니면 지지리 못난 기동대가 되어 '기동대가 저게 뭐야? 아이쿠, 저게 뭐야? 이러기를 바라겠습니까? 「당당히 싸우기를 바랍니다」 지지리 못난 것? 「아닙니다」 그러면? 지지리 잘난 것? 「예」 지지리 잘나고 당당하게, 천지가 두려워서 떨고 하나님도 속으로 기뻐서 웃음 보따리가 터져 너울너울할 수 있게끔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하늘의 깃발을 들고 기동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섰다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상에 없었던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인지, 어지간히 맞지요? 들어보니까? (웃음) 어지간히 그럴듯하지요? 그릴 듯한데,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빨리 세계를 한 품에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공산당의 공세를 받기 쉬운 것입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전진해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적을 아예 쫓아 버려야 합니다. 아예 일격에 적이 놀라 자빠지게끔, 놀라 도망가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6천년 동안 수세에 몰렸던 하늘이 비로소 공세를 취할 수 있는 역사적인 대열에 여러분이 참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참된 나라의 승리적 터전을 닦기 위해 모인 의용군입니다. 의용군이라구요. 의용군이 뭔지 알아요? 의용군은 강제로 끌려 온 사람들이 아니라 자원해 온 사람들입니다. 강제로 끌려 왔어요? 강제로 끌려온 사람이 있다면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지금 당장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의용군으로서 사탄세계에서 비수를 들고 생명을 위협하는 그들이 무색하게끔 당당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당 이상으로 자기 생명을 투입해야 됩니다. '내 생명은 이미 이와 같은 공세를 위하여 태어났다. 내 생명은 전진의 도상에 있어서 백전백승하기 위해서 당당하게 하늘 종족의 기개를 갖추어 가지고 악한 무리를 일시에 정복하겠다' 그러고도 남음이 있는 늠름한 대열의 일원으로 참석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여러분입니다. 그렇게 모인 여러분에 의해서 국가적인 참된 승리의 터전을 맞이하게 되면, 여러분은 건국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싸운 전통은 하늘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영원한 나라에 있어서 천추만대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러분이 싸워 나온 그것을 새로운 역사적인 전통으로 이어받아 충신의 도리를 곧바로 세워 나갈 것입니다. 그러한 주류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생이 여러분을 중심삼고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나깨나 나라를 복귀해야 됩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 못 되는 날에는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둘 다 망하는 운명을 가겠느냐, 둘 다 사는 운명을 가겠느냐? 어차피 둘이 망할 바에야 살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둘 다 살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예수가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을 유대교를 대신하여 재편성하려는 입장에 서서 그 무리들에게 가르친 중요한 말씀 중의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죽는다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죽고자 하면 나라를 찾음과 동시에 자기 자신은 나라의 주인이 되지만, 나라를 내버려둔 채 자기만 살겠 다고 도망을 가게 되면 앞으로 그 나라 전국민이 원수시할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적 도당이 된다는 거예요. 당연히 역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동대라는 것은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는 내가 보는 것도 나라를 위해서 봐야 되고, 내가 듣는 것도 나라를 위해서 들어야 되고, 나의 모든 사지백체도 나라를 위해서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감정도 나라를 위해야 하고, 눈물도 나라를 위해서 흘려야 합니다. 그래야 민족을 위했다고 말할 수 있고 행복한 종족과 행복한 가정을 거느릴 수 있지,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아무리 행복한 가정이라도 언제 모가지가 달아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언제 파탄이 오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천추의 한인 그 소원의 나라를 목전에 두고, 내 두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그 한을 풀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이번 기동대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은 공적인 일에 바쳐야 됩니다.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을 달리며 그 산야와 길을 바라보고 '너는 나를 알아 다오'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옛날에 지나가던 손님과 다르고 우국지사와 다르다구요. 과거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나라를 위할 때에 40년 압제하의 왜정 때 나라를 염려하고 눈물을 흘리며 이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과는 종자가 다르다구요. 수천년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늘이 찾아온 그 길을 내가 이어받아 가지고 눈물을 흘릴 수 있고, 이것은 역사에 비로소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거룩한 것임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땀을 흘려도 역시 마찬가지요. 잠을 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잠을 자던 자리에는 앞으로 후손들이 비석을 세워 놓을 것입니다. 또, 내가 싸우고 전도하고 정성들인 자리에는 우리 씨족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도성을 쌓아 올릴 것이고 우리의 씨족은 기필코 이 나라에 자랑할 수 있는 전통적인 하나의 민족이 될 것입니다. 하나의 씨족이 민족으로 발전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룩한 역사가 여러분의 일신이 그려 가는 생활노정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밥을 먹어도 자기를 위하여 먹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충신의 절개를 남기기 위해서, 잠을 자도 자신을 위해서 자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나라가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닦고, 내일에 있어서 소망의 터전을 개방시키기 위하여 잠을 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비하기 위해서 자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모든 것, 일체는 이 기준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하여 참된 승리적 나라를 이 지구상에 형성하는 날에는 이 지구성은 불원간에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통치하는 천국이 된다는 것을 여러 분이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악한 영들이 병 주고 약 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선한 영이 동원되게 되면 무슨 시험을 당할지 모릅니다. 단지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금년도 표어와 마찬가지로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에 있는 모든 기동대는 누구를 위해 싸우느냐? 자기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주로 하여 세계를 위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일본에서 싸우는 사람은 일본을 위해서 싸우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동대도 미국을 위해서 싸우고 있지만 그것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도 영국을 위해 싸우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옹호하고 수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을 침범할 수 있는 공산권을 막아내기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독일이 싸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어느 나라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국을 위해서, 선생님이 있는 나라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선생님 휘하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는 나라를 수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터전이 깨져 나가면 개인도 가정도 종족도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오면서 천신만고 끝에 닦아 놓은 국가 기준을 그냥 그대로 각 나라에 심어 줬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상대적 기준에 서서 주체를 위하고, 주체를 그리워하고, 주체와 하나되겠다고 점점 접근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적인 내적 심정의 터전이 영계로부터 지상으로 이루어져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한국의 기동대 여러분은 미국의 기동대한테 마이너스가 되어야 되겠어요. 플러스가 되어야 되겠어요? 「플러스가 돼야 합니다」 플러스가 되려면 이겨야 되겠어요. 져야 되겠어요? 「이겨야 됩니다」 그래, 무엇으로 이길래요? 무엇으로 이길래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직접 구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본국을 직접 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간접적으로는 구하지, 그렇지만 우리는 직접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주체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데에 있어서도 그들이 열 시간 일하면 우리는 열두 시간, 스무 시간을 해도 부족함을 느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잠을 잘 때에도, 그 자는 시간을 아까와하면서 자야 되겠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소위 4대 강국에서 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달리고 있는 이때 잠을 자도 우리가 그들보다 더 자야 되겠지요? 「아닙니다」 그들보다 밥을 먹어도 더 잘 먹어야 되겠고, 옷을 입어도 더 좋은 옷을 입어야 되겠고, 사는 데도 더 좋은 데서 잘살아야 되겠지요?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낫잖아요? 그러면 무엇이 나아야 돼요? 무엇이 나아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들보다 나으려면 그들이 밥 한 그릇 먹을 때, 나는 두 그릇 먹어야 되지 않아요? 무엇이 나아야 돼요? 「정성을 쌓아야 됩니다」 그들이 밥 한 그릇 먹고 한 사람 전도하면, 나는 반 그릇 먹고 반사람 전도하면 되겠네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밥을 반 그릇만 먹고 두 사람을 전도하면, 한 그릇 먹고 한 사람 전도하는 사람에게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이깁니다」 거꾸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 그릇 먹고 두 사람 전도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전도를 하는데, 우리는 11호차를 끌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들이 차 타고 다니면서 하루에 한 사람 전도를 하니, 우리는 걸어다니면서 그들의 10분의 1인 열흘에 한 사람만 전도하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이런 긴박한 문제가 여러분의 목전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문제가 여러분의 발판에 부딪쳐 왔다는 거예요. 자, 이것을 타고 넘어갈 거예요. 차고 넘어갈 거예요? 발부리에서 피가 나오고 발톱이 빠지더라도 그것을 차고 넘어갈 거예요? 차고 넘어가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타고 넘어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대우를 해줘도 싫다는구만,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차고 넘어가나 보겠어요.
선생님도 그런 놀음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편할 것 아녜요? 가만히 있으면 말예요. 그렇지만 가만히 있어 가지고 뜻이 이루어져요? 「안 이루어집니다」 가만히 앉아서 암만 기도를 했댔자 안 됩니다. 기도했댔자 거기에는 플러스밖에 없어요. 마이너스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마이너스는 다리를 버등버등해야 생긴다구요.
죽을 때, 그냥 '짹' 하고 죽습니까? 다리를 바둥거리는 증상이 벌어진 후에야 죽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 춤을 추든가 웃음이 터져 나오든가 무엇이 있어 가지고 잘 되는 거예요. 뭔가 다르니까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저 얌전하게, 조용하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도깨비 나발이 붙었나? 왜 젊은 녀석이 고함을 지르나? 할 정도로 목청이 터지도록 떠들어 봐야 되겠다구요. 눈알이 빠지도록 응시해 보고, 코가 빠지도록 숨을 내쉬든가 들이마셔 보고, 이놈의 손이 얼마나 힘 있는지 한번 쥐어 보고 말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하면 알겠어요? 「예」
내 손이 억천만 명을 패서라도 나라를 찾을 수 있다면, 당연히 패서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 죽을 때까지 가야 하는 거예요. 만일에 공산당들이 남침을 했다면, 책임을 못한 인물들이 있을 때, 한칼에 쓰러뜨리겠어요. 안 쓰러뜨리겠어요? 눈알을 빼겠어요. 안 빼겠어요?
지금 때는 노는 때가 아니라구. 천지가 왔다갔다하는 때라구. 6천년의 역사가 왔다갔다 하는 판국이라구! 아슬아슬한 첩경을 넘나들고 있는 거라구요. 한 발자국만 잘못 내디디면 벼랑에 떨어지는 거라구요. 이런 심각한 때라는 겁니다. 나쁜 녀석 같으니라구. 대가리통에 된장 집어 넣어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건달패들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잠이 와서 뒤에 들어온 녀석하고 조는 녀석이 있으면 국물도 없다구.
기동대는 그런 거라구. 강력한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사실은 내가 좀훈련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오리새끼 모양으로 추운 데 데리고 가서 밤이나 낮이나 물속에 처넣고 건너오게 하는 것입니다. 안 건너오면 왼다리를 나일론 줄로 매 가지고 거꾸로 끌어와서라도 조건을 세우는 훈련을 시켜야 되는 겁니다. 제일 강력한 훈련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은 전부 다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없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유의사에 맡겨 가지고는…. 하늘이 지킬 수 있는 나라만 있다면, 꼼짝달싹 못하게끔 전부 다 한 모습을 만들어 제낀다는 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어요? 이것을 타고 넘어가겠어요. 차고 넘어가겠어요? 「차고 넘어 가겠습니다」 밭을 갈려면 어떻게 합니까? 거꾸로 갈아야지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거꾸로 끌고 바로 해야 됩니다. 나라를 세우는 데에는 별의별 죽음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나라를 찾기 위하여 비록 비참하게 죽어 가더라도 당당한 영광으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다가 비참하게 죽은 사람은 그 나라의 애국자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일 눈을 하나 빼앗기고 죽은 사람과 두 눈을 빼앗기고 다리까지 꺾인 사람을 놓고 등수를 매긴다면 누구를 일등으로 뽑겠어요? 보다 비참하게 죽은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왜정 때부터 고문을 당했습니다. 꺼꾸로 매달리고 손발이 전부 다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고문을 당했지만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이놈, 쳐라! 때가 되면 나는 너를 열배 이상 칠 것이다'라고 다짐하며 나왔습니다.
통일교회가 무슨 뭐 흘러가는 놀이를 하기 위해서 모인 곳이 아닙니다.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내가 먹히느냐 네가 먹히느냐, 내가 지느냐 네가 지느냐 하는, 양자택일을 하는 곳입니다. 둘이 공존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애를 바쳐서 나온 것입니다. 공산세계에서도 그랬고, 민주 세계에서도 그랬습니다. 3대 주권으로부터 고문과 핍박을 받아 나왔습니다. 그러나, 국가가 아무리 쳤어도 선생님을 굴복시키지 못했습니다.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아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당 정권을 비롯해서 민주당 정권, 혁명 정부, 이들이 통일교회를 전부 다 갈아 먹으려 했지만, 먹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아직까지 무슨 놀이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들어 오게 될 때는 비록 끌려 왔고 혹은 사정을 해서 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들어와서 입회원서를 내고 수련을 받는 마당에서는, 새로운 차원에 입각해 가지고 소망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하늘의 의용군으로 등장했 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자! 역사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참된 애국의 승리의 터전을 우리의 손으로 닦고, 건국의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 수 있는 내일의 소망 앞에 졸장부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열국이 한국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이판국에 있어서 주체 국가로서 닦아 놓은 터전을, 다 익은 곡식을 그냥 그대로 그들에게 옮겨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부모가 가꾸어 가지고 가을을 맞이하여 무르익은 황금벌판, 이 수확의 터전을 외국에 물려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으로 거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들은 양손 들어 봐요! 틀림없이 하겠지요? 「예」 정말이예요? 「예」 됐습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숭고한 역사적인 개인 승리의 터전과 가정 승리의 터전을 도모하기 위한 2천년 기독교의 슬픔, 선생님이 50여 평생을 다 투입해 가지고 오늘의 이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이것은 영계는 물론이요. 지상에서도 소망하는 낙원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이 엄숙한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한 고비를 못 넘긴다면, 그런 후손이 되어서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만 결심하고 여러분이 손에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여 이 한 고비만 넘기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는 것이요. 비참했던 이 국가의 운명이지만 세계 선진국가를 지도할 수 있는 특권적인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쌍했던 이 민족이 해방을 주도할 수 있는 세계적인 민족으로 등장할 수 있고, 찬란한 문화의 기원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엄숙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참된 국가를 찾아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면서 하늘이 원하였던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혈족과 새로운 민족과 국가를 형성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늘 앞에 봉헌 할 수 있는 국가적인 승리의 날을 갖지 않고서는, 국가를 중심삼은 복귀섭리의 승리를 다짐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도 이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모든 생애를 바쳤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수난길을 극복해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날을 위해서 당신이 사랑하는 수많은 아들딸, 종족, 민족들을 희생시키면서 참아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자신의 시선을 따라 나가는 발걸음, 거동거리 일체가 하늘을 잃고 떠나가는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누우나, 일어서나, 보나, 행동하나, 쉬거나, 일체 나라를 건설하기만을 다짐해야 됩니다. 역사 이래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건국지사로서의 투지와 애국심과 천민사상을 가지고,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총진군하여 승리를 쟁취하는 것만이 기동대의 사명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한과 소원을 영원히 해원 해 드릴 수 있는, 참된 국가의 승리를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틀림없이 여러분이 그런 사명과 책임을 다해 주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간절한 마음을 기억하고, 그렇게 싸워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알겠지요?「예」 그렇게 싸워 나가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맹세합시다.
사랑하는 아버님! 아버지여, 제가 부끄러워하는 것은 원수의 나라였던 일본이 저희들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는 것이옵니다.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한국 식구들한테 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저는 잘 보고 왔나이다.
저 독일 국민은 구라파 전지역을 점령하고 지성적인 터전 위에 승리의 민족이라고 자처하고 나서는 민족으로서, 그 어떤 민족한테도 지지 않겠다는 자신을 갖고 맹세와 선서를 하는 것을 보고 왔나이다.
또, 영국 국민은 오랜 전통을 중심삼은 서구문명의 창건자로서, 기수로서 늠름한 권위와 자세를 가지고 '최후의 승리는 우리만이 할 수 있다'고 단단히 맹세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저 미국 국민은 현대문명의 첨단에 선 기수로서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세계를 내려다보면서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많은 국가를 무시하고 있는 사실을 보고 왔나이다.
오늘날 비참한 이 한국 민족, 아버지여, 긍휼히 보시옵소서, 헐벗고 퇴폐한 이 정상(情狀)을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시옵소서, 저희는 죽되 배가 불러서 죽은 무덤을 남겨서는 안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되 비단옷을 입고 쓰러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죽되 자기 부모를 부르면서 죽을 사람이 아니라 나라를 부르면서 죽을 사람인 것을 스스로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생명을 바치는 자리를 중심삼고 볼 때는 저희가 제일 비참할 것이어늘, 뜻을 위한 일편단심 일념을 가지고 쓰러지는 날에는 저희만이 하늘의 영광된 터전 앞에 제일 가까이 설 수 있다는 것만을 믿고 이 자리까지 찾아왔습니다.
오늘 한국에 있는 어린 아들딸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이 3백여 명의 가슴 가슴에 아버지여, 불을 지르시옵소서, 역사적인 한을 탕감해 내겠다는 승리의 왕자의 권한을 가지고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왕녀의 권위를 가지고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죽더라도 왕가의 모든 전통을 흐리게 하는 수치스러운 아들딸이 안 되겠다고 이 시간 맹세한 결심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이 수련회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겠습니다. 자나깨나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바라는 것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나라를 찾게 해 달라는 것이옵니다.
원수가 엿보고 있는 이 원통한 사실을 저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가려 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슬픈 사실에 봉착한 것을 알고, 이제라도 저희들은 회개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아버지의 뜻 앞에 절대복종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어린 아들딸들이 손을 들어 당신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이 맹세가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집회가 끝나면 삼천리 동산 위에 새로운 하늘의 함성이 울려 나오고 영계에서는 땅을 위해 빈번한 교류가 벌어져, 이들이 이 민족에게 광명의 새 아침을 소개해 줄 수 있는 영광의 날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전통의 터전 위에 무한하신 당신의 섭리의 뜻을, 종횡으로 승리를 성취할 수 있는 수적인 기준을 확대하게 하시고, 기성교회가 하나되게 하시어 아버지의 소원을 해원성사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라까지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그날까지 저희들은 싸우고 싸우고, 전진하고 또 전진하기를 이 시간 맹세하오니, 아버지여, 고이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사랑과 권위가 길이길이 같이하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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