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권 ‘같이 살아야 할 우리들과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오늘은 음력으로 3월 14일인데, 이 제목이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에 대한 선언을 하고 나선 것이 무엇인가를 얘기합니다.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과 이 내용이 일치되면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겁니다. 해방 후 14년 만에 어머니를 택했습니다. 이제는 역사와 하늘땅을 정리해야 됩니다. (황선조, 보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스물여섯 번째 돌아왔습니다. 근대의 세계적인 사건들이 왜 이때를 맞춰서 비참한 물결로써 밀려드느냐 이겁니다. 그걸 누가 막아요? 밤의 하나님으로 있던 하나님, 밤의 주인으로 있던 하나님이 나설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 하나님을 어떻게 내세워요? 누가 내세워요? 그분의 독생자였던 예수의 사상을 중심삼고 역사를 극복하고 초월해서 새로운 아침, 예수의 생애와 더불어 인류의 아침과 하나님의 아침을 같이 묶어서 출발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없어져야 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지금도 고르바초프는 오라면 옵니다. 모슬렘의 와히드 대통령은 어때요? 인구 2억 3천만 가운데 6천만 이상의 골수분자들이 있습니다. 회회교의 골수분자인 그 사람에게 문 총재가 언제든지 오라고 할 수 있다고요. 그 사람이 어떻게 연결됐어요? 내가 그 사람을 붙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붙들어 가지고 내모니까 나를 따라온 겁니다. 나를 따라오는 데 있어서 끝까지 살아 가지고 내 안팎의 사실을 책임지지 못하고 갔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승화식밖에 없습니다.

아담 이후로 지금까지 선한 사람들, 하늘의 뜻에 있어서 공적인 면에 피 흘렸던 사람들의 영인들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일족의 혈통권에 공신자로서 일했던 사람들을 지금 내가 불러와 가지고 여러분이 망하지 않게끔 울타리를 쳐 나갑니다. 그렇게 사탄 세계의 제일 교두보, 방어선을 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연세(靈聯世), 그런 세상이 온다고 했습니다. 밤낮을 주관하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주관 못 했습니다. 아담 해와를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낮이 먼저예요, 밤이 먼저예요? 낮이 뭐예요? 낮 가운데서 밤이 나왔어요, 밤 가운데서 낮이 나왔어요? 왜 밤낮이라고 해요? 왜 상하라고 해요? 거꾸로 된 것입니다. 좌우를 우좌라고 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위를 결정하기 위해서 선유조건이라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위를 무엇이 정해요? 선유조건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아래를 정하지 않고는 위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 동서가 아니고 왜 서동이라고 했어요? 북남이라고 왜 못 했어요? 왜 동이 먼저고, 서가 나중이에요? 왜 남자와 여자예요? 여자는 뭐예요? 밤입니다. ‘여자, 자여’라는 겁니다. 여자를 거꾸로 하면 자여가 됩니다. 남편을 모셔야 되고 잠자리까지 준비해야 됩니다. 자기 몸까지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승화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천지부모천주안식권입니다. ‘천지인’이라고 했으면, 부모가 없어도 됩니다. 천지 가운데 사람이 들어갔으면 말이에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가 천일국(天一國)입니다. 하나를 가지고는 안됩니다. 한 손을 가지고 일해요? 이것이 갈라졌습니다. 아래위로 갈라졌어요. 태평이라고 할 때는 ‘클 태(太)’ 자입니다. 지구성 전체가 큰 수평입니다.

태평성대의 ‘성(聖)’ 자는 ‘귀 이(耳)’ 변에 ‘입 구(口)’를 한 아래에 왕(王)입니다. 왕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의 셋을 합한 것이 거룩하다는 ‘성’ 자입니다. 귀와 눈이 어때요? ‘귀 이’ 자는 네 귀퉁이가 있는데, 네 귀퉁이를 따버리면 ‘눈 목(目)’이 됩니다. ‘귀 이’ 자가 그렇습니다. 눈하고 귀에 있어서 왕을 만드는 것은 뭐냐 하면 최고의 것입니다. 말이에요, 말.

말은 하나님의 인격과 땅의 모든 표상적인 모델을 조성할 수 있는 근원의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문이 놀라운 상형문자라는 것입니다. 모양을 따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눈과 귀와 코가 있는데, 코는 뭐예요? ‘코!’ 해봐요.「코!」코가 뭘 하는 거예요? 공중의 이 바람벽에도 걸리게 돼 있습니다. 낚시 같은 것을 해 가지고 걸게 되면 사방으로 걸릴 수 있는 것이 코입니다. 무슨 코냐? 걸리는 코입니다.

고집이 세다고 그래요, 코집이 세다고 해요?「고집입니다.」제일 높은 것이 코 아니에요? 코집이나 고집은 마찬가지지요. 이게 꿰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둘 다 꿰게 되면 꼼짝을 못 합니다. 이걸 꿰게 되면 눈도 감고 ‘용서합니다.’ 하고, 입도 ‘살려주소!’ 하고 빌어야 됩니다. (보고 계속)

하나님이 여자예요, 남자예요?「남자입니다.」남자 하나님이 높고 크다고 하면, 작은 여자는 아래로 가야 됩니다. 위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선유조건인 아래를 정해 가지고 위를 정해야 됩니다. 위를 결정하기 전에 아래를 먼저 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성적인 하나님이라면 여성적인 아내가 될 수 있는 자리를 정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없어집니다.

그래, 선취권이라는 말도 문 총재가 발견한 겁니다. 위를 정하기 전에 아래를 정하지 않고는 어떻게 된다고요? 위의 자리가 360도 달라지는 겁니다. ‘하늘 천(天)’ 하게 되면 두(二) 사람(人)입니다. 천일국(天一國)이라고 하면,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입니다. ‘나라 국(國)’은 ‘혹(或)’ 자를 이(囗) 가운데 넣은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보다 더 멋진 말, ‘아무캐나 생각해라!’ 해서 나캐무아라고 했어요, 나캐무아. ‘나캐무아’라는 것은 나를 캐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보고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요원들을 배치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을 발표해야 됩니다. 한국이 조국이라는 겁니다.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맥아더 장군을 중심삼고 독립해 주려고 왔다가 도망가지 않았어요? 월남전에서도 수십억 달러에 해당하는 군 장비를 내놓고 갔습니다. 보트 피플(boat people)이라고 소문난 그 사람들을 하와이를 중심삼고 미국에 데려다가 배치해 버린 거예요. 거기에도 내가 주동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승화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음란의 소굴이 어떻게 되느냐? 나로 말미암아 부활됩니다. 음란이 전부 다 없어져요. 절대성, 절대정자, 절대난자가 본연의 기준에서 하나될 수 있는 부부 외에는 하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이론적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이 나설 수 있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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