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으로 제23회 자녀의 날을 맞게 됐습니다. 만 22년 전부터 지금까지 나오면서 세계는 많이 변천했고 통일교회도 많이 발전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1960년대로부터 1980년대, 이 기간이 역사상에 있어서 제일 변화무쌍한 변천시대다 하는 것을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싸우는 시대에서 서로 화해하며 평등을 부르짖는 시대로 들어가야

자, 그러면 이러한 역사적인 변천이 어째서 오느냐 하면, 반드시 그럴 수 있는 내용과 동기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계시는 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가지고 역사가 발전한다고 우리는 단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섭리는 이 역사세계에 어떻게 전개되느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대전이 끝난 이후부터는 수많은 나라들이 독립을 했고…. 패전국가가 그 기반을 잃어버리면서 많은 약소민족, 많은 식민지가 해방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환경, 세계 국가들이 복귀하는 그 섭리노정에 있어서의 자녀 국가들로서 성립해야 할 때가 이때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지상에는 부모님의 이상, 부모님의 나라가 찾아올 때가 되었기 때문에 형제들 나라로부터 한 단계 복귀되어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부모님의 나라가 오기 때문에 형제들의 나라들이 하나돼 가지고 이것을 봉헌해야 될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가 되어 오기 때문에, 섭리적으로 볼 때에 모든 나라, 종들과 같은 나라들이 서로서로 싸우는 시대서부터 서로 화해하면서 서로가 평등을 부르짖는 시대를 향해 자녀의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지금까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두 블록이 형성되었어요. 한편은 우리 원리적으로 볼 때에 아벨 블록이요, 한편은 가인 블록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세계 하면 자유세계를 중심삼은 나라들은 하늘편에 있는 형제 나라들이요, 또 공산세계 하면 공산세계를 중심삼은 나라들은 사탄편의 형제 나라들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아벨편 자유세계는 어떤 사상권이냐 하면 기독교사상권이다, 기독교문화권이다 하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서 유심사상세계다 이거예요. 저쪽은 뭐냐 하면 사탄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하는 유물사상 세계입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인류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전부 다 싸워 오지만 전부 빼앗겨 나온다구요. 빼앗겨 온다는 거예요.

지금은 하나님 빼앗기 싸움을 하는 최대의 비상시대

자,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는 최후로 신을 부정하는 거예요. 인류의 역사노정에서 사탄이가 신의 입장에서 인간들에게 숭배받던 입장을 취해 나왔는데, 이제는 하나님 앞에 완전히 인류를 빼앗겨야 할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도 부정함과 동시에 하나님도 섬김 못 받게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이 유물사관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탄은 언제나 공세적이요, 하늘은 언제나 수세적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거 왜 그러냐? 두 사람을 같은 입장에서 볼 때, 문제가 생기게 되면 먼저 문제를 일으키는, 공격하는 사람이 악한 편이다 이거예요. 공격하는 사람이 악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사탄편이 쳤고, 2차대전도 사탄편이 쳤습니다. 3차대전도 역시 그렇게 치게 되면 친 사람, 친 편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1차대전은 경제, 식민지쟁탈 전쟁시대고, 2차대전은 사람 빼앗기 싸움이예요. 1차대전은 물건 빼앗기 싸움이요, 2차대전은 사람 빼앗기 싸움입니다. 지금은 뭐냐 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의 사람 빼앗기 싸움이라구요, 사람 빼앗기 싸움.

자, 그러면 앞으로 남은 싸움이 뭐냐? 신을, 하나님을 빼앗기 위한 싸움이 남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뭐냐 하면 신을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신을 부정하는 이 찰나, 여기에서 우리는 신을 다시 찾아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전쟁이예요, 사상전쟁. 자, 그래서 지금 시대는 사상전쟁 시대인데, 그 사상전쟁 가운데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전쟁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종교들이 신을 부정하는 공산주의를 제거하고 새로운 신을 찾아 세우지 않으면, 기독교사상 문화권이니 무슨 종교세계는 완전히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려야 됩니다. 그런데 현재의 종교세계를 대표한 기독교가 완전히 공산주의의 공격에 힘을 잃고 침체상태로 몰락해 가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1차대전을 중심삼고 보면 식민지 쟁탈전쟁이 되고 2차대전 말까지는 사람 빼앗기 전쟁이 되고, 이제부터의 나머지 싸움은 하나님 빼앗기 싸움이라는 거예요. 이걸 생각해 볼 때에, 역사상의 제일 최대의 비상시대가 어떤 시대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에 있어서의 최대의 비상 시대가 지금 이때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인간세계에 있어서 종교가 파멸되느냐 하는 운명에 있는 최대의 비상시기라는 거예요. 종교가 파멸될 수 있는 직전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종교가 인간세계에서 제거되어 가는 최대의 위기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면으로 역사는 흘러갑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흘러가느냐? 요 20년 전에 역사의 대변천이 벌어지는 것은 하늘의 섭리가 새로운 분야를 통해서 파괴돼 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뜻이 시작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변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끝날이 되면 될수록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두 블록이 싸워요. 이 블록들이 싸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약화됩니다. 요 사이의 20년 간에 새로운 하나의 세계적인 기반을 조직한 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세계 1차대전의 목적인 세계 땅, 이 모든 땅은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되고, 인류도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가 되어야 됩니다.

외적으로 나라도 하나되고 내적으로 종교도 하나돼야

오늘날의 수많은 종교, 특히 기독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데 이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냐? 아버지면 무슨 뭐 장로교의 아버지냐, 감리교의 아버지냐, 성결교의 아버지냐? 수많은 교파들이 전부 다 아버지라고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 아버지가 많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는 하나라 이거예요. 수많은 종교들이 서로가 아버지라 하니 그 아버지가 어디로 가겠어요? 이리 가겠어요, 저리 가겠어요? 어디로 가겠어요?

또 종교들이 다르다면, 그 종교에서 서로가 자기 하나님이라 하면 그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나 이거예요. 모슬렘한테 갈 거예요, 불교한테 갈 거예요, 유교한테 갈 거예요, 기독교한테 갈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오늘은 너희들 하나님 하고 내일은 너희들 하나님 한다' 하면서 일일이 찾아다니겠어요? (웃음)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하나되라!' 하실 거라구요. 그거 틀림없어요. 만약에 그렇게 안 될 때에는 너희들이 절대 나한테 못 온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종교를 중심삼고 하더라도 주류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부터 하나 만들어라, 기독교부터 하나되어라, 기독교 통일해라 하신다구요.

자, 이래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형제권이 벌어졌으면 종교적인 형제권이 형성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나라들도 그렇지 않고….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미국만을 위주한 세계를 생각하지 세계를 위한 미국이 못 되었다 이거예요. 대천주세계의 큰 형이 돼 가지고 자기 동생들을 전부 다 합해가지고 잘살게 하고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될 텐데, 2차대전 직후에 전부 다 하나되었던 유엔이 이제 와서는 완전히 싸움터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는 말이예요, 지금 동구니 뭐 현재의 중공이니 할 것 없이 전세계가 미국권에 다 들어갔어요. 미국권에 다 들어갔다구요. 미국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세계는 하나의 형제요 우리는 큰 형님이니, 큰 형님과 같은 이런 사상을 받아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어서 나아가자!' 이렇게 나아갔더라면 얼마나 멋졌겠어요?

그랬다면 국가적으로 서로 싸우면서 '오, 내 하나님이다. 우리 나라 하나님이다!'고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됨과 동시에 그다음에 종교에 있어서 '아, 하나의 종교의 나라에 사는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다, 형제다!' 이렇게 됐을 거라구요. 그래서 2차대전과 더불어, 세계의 유엔 형성과 더불어 전세계의 종교 유엔이 되어져 가지고 '외적 나라도 하나요, 내적 종교도 하나되어야 된다' 이런 주장을 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새로운 종교 이념을 갖고 나오더라도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시대에 서 있을 것입니다.

종교 유엔과 세계 유엔이 합해 가지고 '우리는 하나의 형제요, 하나님의 뜻을 참으로 모실 수 있어 가지고 효자가 되고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이렇게 찾고 그것을 연구했더라면 통일교회는 반대 안 받았을 것입니다. '세계는 이런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 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 세계 전체를 구하기 위한 뜻이 있다는 것을 이 역사시대의 수많은 나라의 지도자들도 몰랐고 종교 지도자들도 몰랐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종교 UN이라는 게 이뤄졌는데 무신론이 나왔다면 '야, 야! 그거 안 돼!' 하고 대번에 제거됐을 거예요. 이랬으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는 평화의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전진했을 것입니다. 그걸 못 하니 사탄이가 치는 거예요. 공산당이 들이치는 거예요. 사탄이가 공산당을 보내 치는 거예요. 책임 못 하게 되면 반드시 사탄이 치게 되고, 그것을 하늘이 허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사탄이 무엇부터 치느냐? 종교부터 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뭣이겠어요? 그다음엔 세계의 젊은이, 하늘편에 있는 젊은이들은 전부 다 교회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가정을 깨뜨리는 거예요. 요 세 가지 면에서…. 자, 교회로부터 젊은이 빼내고 가정 깨뜨리면 자유세계는 망합니다. 지금 미국이 그러한 참상으로, 사탄의 최대의 공격에 녹다운(knockdown)돼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형제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쓰러지더라도 도와줄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통일교회는 하늘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서 나왔다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의 통일교회는 지금부터 20여 년 전 이러한 뜻을 알아 가지고 하늘의 전체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서 나왔는데, 미국과 자유세계와 종교가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와 종교가 반대하는 입장에 통일교회가 섰다는 사실은 하나님 앞에 비참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공산당까지 합해 가지고, 미국과 미국 종교와 공산당까지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치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하나 깨뜨려 버리면 이건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레버런 문,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날에는 세계는 내 것이 되고, 내 살림 보따리다 이거예요.

자, 선생님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당당코 미국을 찾아온 거예요. 미국을 찾아온 거예요. 몰아내자는 거예요. 무신론을 때려 부숴야 돼요! 종교가 몰락한 것을 끌어올려야 돼요. 청년이 몰락하는 걸 끌어올려야 돼요. 가정을 새로이 건설해야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는 건 내용이 다르다구요. 미국은 미국의 백인종을 중심삼고, 자기들만을 중심삼고 하지만 우리는 초인종적이예요. 미국은 하나의 서반구의 민주주의를 위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초민주주의예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자, 미국이 레버런 문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법정투쟁을 하고 말이예요. 지금 미국의 기성교회, 무슨 교회, 전부 다 싸우고 있는 거예요.

자, 레버런 문이 하는 걸 보니까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을 위해서는 하나도 안 한다 이거예요. 동양 사람이 동양 사람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만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만은 틀림없는데, 이걸 전부 다 공산당과 자유세계와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몰아 치는 거예요. 그러면서 차원 높은, 미국적이 아니라 차원 높은 하나의 세계로 만드는 거예요. 그래야 떠나는 하나님을 붙들 수 있어요. 하나님을 붙들 수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색인종이 하나돼라 이거예요. 수많은 종교가 하나돼라 이거예요. 기독교야 하나돼라!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이름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2차대전 직후에 미국이 하지 못한 모든 권한을 공산주의한테서 찾아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전세계를 하나로 못 만든 걸 다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하나 안 된 것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 그 운동 해야 돼요.

자, 그런 의미에서 '오! 인천' 영화도…. 맥아더 사상이 필요해요, 맥아더 사상. 맥아더 사상을 재현시켜 가지고, 오늘날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 있어서 미국에 희망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오! 인천' 영화를 만든 거예요. 이건 미국이 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쫓아 버렸고, 미국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미국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분열과 앞으로 자유세계가 몰리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을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전부 다 통합하자는 거예요.

그럼 미국을 하나님이 축복한 것이 뭐냐?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의 한 나라)이라 해 가지고 축복받았는데, 뭘한 거예요? 미국만 잘살게 하기 위해서 세계를 전부 다 떠맡겼느냐? 아니다 이거예요. 전부가 하나의 형제다 이거예요. 국가를 맡긴 것은 국가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편으로 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맡긴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못 하면 미국을 치는 거예요.

세계의 반대를 받고 미국의 반대를 받고 자유진영이 반대했지만 우리들은 이러한 사명을 위해서 궐기했다는 신념을 가지자구요. (박수) 그러한 역사적인 종말이 올 것을 알고, 선생님은 하나님의 명(命)을 받들어서 부모의 날을 책정하고 자녀의 날을 책정하고 만물의 날을 책정하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해 가지고 이 난국의 입장을 방어할 수 있는 내적 태세를 준비하기에 바쁘게 싸우는 것이 20년 기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은 종교를 하나 만드는 사람을 환영한다

여기 모여 있는 여러분들은 이러한 역사적 사명을 대신해서 하늘이 택한 무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수많은 종파를 통일하고 수많은 민족을 통일하고 수많은 오색인종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서 그걸 주장하는 아들이 있고, 그걸 주장하는 교회가 있고, 그걸 주장하는 나라가 있으면, 하나님은 그 교회와 그 민족과 그 나라에 가서 살 것이다 하는 결론은 명약관화한 것입니다.

그때서야 '아,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예요?' 할 때에 '오냐, 오냐. 내가 하나의 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이다!' 한다구요. 모든 인종들이 말이예요, 오색인종이 합해 가지고 서로 '오, 우리 하나님이예요?' 해야 '그렇다!' 하고, 나라가 합해 가지고 '우리 하나님이요?' 해야 '그렇다!' 하고, 종교가 합해 가지고 '우리 하나님이예요?' 해야 '그렇다!' 하신다구요. '너의 교회가 내 교회이고, 너의 나라가 내 나라이고, 너의 종족이 내 종족이고, 너의 민족이 내 민족이다'라고 하신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우리는 그러한 사명을 가지고 출발하면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사상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보호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거 뭐 어떤 종교 단체가 반대하고 어떤 나라가 반대하고 무슨 공산주의가 아무리 반대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보호해야 돼요.

하나님이, 기도를 하게 될 때에 어떠한 기도를 들을 것이냐? '세계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걸 받으시옵소서!' 하면, '오, 정말이야?'라고 하겠나 안 하겠나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보라구요. 종교끼리 싸우고 수많은 종교들이 그저 '아이고, 내 하나님! 저 종교는 벌주고 우리 교회에 오소서. 당신은 내 하나님이요' 하고 싸우는 그 편에서 하나님이 서 가지고 귀를 기울이겠어요? (웃음) '어허!' 이러지요. 하나님이 이리 가겠어요, 저리 가겠어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아무 데도 안가요」 그렇다구요. '하나님! 내가 아직까지 통일을 못 했지만 이제부터 통일할 수 있겠습니다. 나를 도와 주소서!' 하면, '오, 그래, 그거 해봐라, 해봐라. 오, 웰컴(Oh, welcome;환영)!'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웃음. 박수)

이렇게 볼 때에 이제 하나님이 눈을 뜨고 안경을 끼고 본다면 말이예요, '기성교회 안경도 싫다. 장로교의 안경도 싫다. 천주교의 안경도 싫다. 무슨 뭐 모슬렘 안경도 싫다. 불교 안경도 싫다. 기독교 안경도 싫다. 다 싫다' 할 수 있는 때예요. '그래 통일교회 안경을 끼어 보자!' 할 수 있는 때라구요. (박수)

자, 여러분들 누굴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지요? 여러분들도 그럴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에 이러한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졌다고 생각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없다구요. 많지 않다구요. 이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아, 맞아요. 어려운 일이라구요. 나 하나 죽으면 다 된다 해 가지고 여러분 하나 죽으면 되겠어요? 「아니요」 오색인종이 하나되어서 죽더라도 같이 죽고, 수많은 종교가 하나되어서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고 해도 될지 말지 한 일이라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펀드레이징, 이런 거 파는 것 하라고 하면, '어어어어, 나는 그것 싫어하는데…' 그러면 되겠어요? 뭐 여러분들이 좋은 거 골라 가지고 하겠다면 나쁜 것 골라낼 수 없다 이거예요. 다 좋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책임이, 우리가 맡게 된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 책임이예요? 이걸 실패하는 날에는 천지가 무너져요. 천지가 무너진다구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통일교회가 깨지면 깨졌지 난 안 깨지겠다' 이런 생각 하면 안 된다구요. '내가 깨지더라도 통일교회는 살아 남아야 해!' 이래야지요.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가 깨지더라도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사상)이 요구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박수)

뜻길에 동참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것

자, 그런데 요즘에는 뭐, 축복이니 해 가지고 '아이구, 우리 색시, 우리 신랑 뭐 어떻다' 해 가지고 '아이구, 일생 동안 어떻게 살까?' 이러고 있다구요. 옛날에 결혼 안 했을 땐 말이예요, 전부 다 이러고 가던 사람이 이러고 간다구요. (웃음)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을 망하게 하고 자유세계와 세계를 망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여편네가 안 오거든 끌고서라도 가야 하고, 차 가지고라도 가야 합니다. 그렇게 끌고 가서라도 통일하는 걸 좋아한다구요.

자, 내가 결혼시켜 줄 때에는 여러분들이 강한 결혼생활을 하라고 해줬어요, 나약한 결혼생활 하라고 해줬어요? 「강한 결혼생활이요」 강한 것. 왜? 어째서? 세계적으로 다 가 가지고 다 끝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어딜 가나 둘이 가는 거예요. 왜 갈라져요? 잘살라구요, 잘살아! 그땐 안 산다고 또 기합 줄 거라구요. (웃음) 그러면 지금 할래요, 그때 할래요? 어떤 거 취할 거예요? 「나중에요」 아이구, 어떤 녀석은 대답하기 싫은 걸 하누만.

자, 그건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가, 우리 미인 어머니가 말이예요, 속닥속닥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아이고, 그러지 맙시다. 오늘 좀 늦게 갑시다. 오늘 좀 딴데 갑시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떽! 남미로 가자' 하면 '예스!' 하게 돼 있다구요, 어디든지. (환호. 박수)

이제 우리가 한 백 년 후에는 전부 다 영계에 가 있을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때 지상에 천국을 만들고 하나님주의를 만든 커플들이 모여서 뱅퀴트 나이트(banquet night;연회의 밤)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땐 여러분들 입고 싶은 것 마음대로 입어요. 반지 백 개 아니라 뭐 다이아몬드 지팡이, 다이아몬드 옷, 무엇이든지 입을 수 있는 거예요. 잘 차려 입고 오는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웃음) 거 어때요? 거기에 동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편네고 남편이고 먼저 뜻을 위해 달렸으면 말이예요, 남편이 먼저 '더 뛰소! 더 뛰소! 더 뛰소!' 하며 자꾸 몰다가 넘어져도 괜찮다는 거예요. 색시도 말이예요, 남편 보고 '더 뛰소, 더 뛰소! 자꾸 뛰소' 하다가 '아이구' 쓰러져도 괜찮다 이거예요. 따라오지 못하니까, 쓰러졌는데 어떡하겠어요? 마음으로 따라간다구요, 마음으로. 그런 여자 어때요? 뛰다 보면 자꾸자꾸 자빠지고, 더 빨리 뛰면 나는 지쳐서 떨어지고, 쓰러지고 남편은 달아나고…. 거 어때요? 그런 여자 어때요? 「영광스럽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그런 여자가 될래요, '아이고, 나 데리고 가소, 나 데리고 가소' 그런 여자가 될래요? (웃음) 어떤 거예요? 둘 중에 어느 여자가 될래요? 첫번째, 두번째? 「첫번째입니다」 첫번째가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고마워요. 여자들 특별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와─!」

남자들, 요즈음에 눈이…. 옛날엔 또릿또릿하던 것이 요즘에는, 마이크(Mike)도 가만 보니까 또릿또릿하던 눈이 요즘에는 이러고 있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자, 남자들 그래요? 여자가 뭐라고 하더라도 그 말 들을래요, 앞으로 달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달리겠습니다」 자, 달리겠다는 남자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들 남편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편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 부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역사 이래 이 이상 중요한 것이 없어요. 이거 한번밖에 없다구요. 이 이상 중요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 사람으로 태어나서 여기 한번 동참해 가지고 이 일을 맡아서 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는다면 이 이상 영광스러운 것이 없습니다. 어때요?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우리가 얼마나 훌륭하냐! 이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미국이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전세계 공산당이 반대하지만 그들을 처단하는 거예요. 그들이 괴롭히는 것보다 내가 더 강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재판하면서도, 그 와중에서도 선생님이 그러고 있어요, 안 그러고 있어요? 「그러고 계십니다」 왜? 그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어요. 어느누구보다도 더 잘아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시계를 보심) 「노(No)」 뭐가 '노'예요? (웃음)

하나님은 뜻길을 가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알겠어요? 오늘은 자녀의 날인데 너무 늦었다구요. 오늘날 우리가 한 나라의 백성이 돼 가지고도 그런 의무를 해야 되고, 하늘나라의 한 국민이 되어서도 그런 의무를 해야 할 텐데, 대통령의 명령 혹은 회사 사장의 명령, 단체장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도 그런 일을 해야 할 텐데, 하물며 아버지의 명령을 받아서는…. 더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의 말보다, 회사의 사장의 말보다도…. 아버지가 명령하는데 하지 않으면 어디 갈 거예요? 어디 갈 거예요, 어디? 사장이 명령하면 그 일을 하지 않고 자기 집에도 갈 수 있고, 대통령이 명령하면 자기 집에도 갈 수 있지만 아버지가 명령했다구요, 아버지가. 어디 갈 거예요?

그 아버지는 우리 집의 주인이요, 우리 회사의 주인이요, 나라의 주인이요, 세계의 주인이요, 하늘나라의 주인이예요. 복합적인 주인이요 아버지예요. 어차피 영계의 어딜 가나 그 앞에 또 가야 된다구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한번 믿어 보자 하는 그러한 신앙생활이 아니예요. 결정적이예요, 결정적.

자 그러면 여러분들, 자녀의 날이 되어 가지고 이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이러한 사명을 분부받고, 이러한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이러한 입장에 서서 이 일을 완수하겠습니다, 완수하고 있습니다, 완수했습니다, 셋 중에 어떤 것 할래요? 「두번째요. 세번째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건 전부 다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이예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이라구요. 선생님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라구요. 선생님도 '어느 정도는 완수했습니다' 이렇게 대답할 수 있지요. 여러분들은?

내가 볼 때에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지금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 말을 이제 듣고는 '아이고, 그렇구나! 이제부터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구나! 아이고, 그렇구나!' 한다구요. 이제부터는 해야 되겠다고 결심해야 될 때라구요. 지금까지 뭐 자기 멋대로 생각도 하고 별의별 뭐뭐…. 누구 비판도 하고, 불평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그건 합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알아서 여러분들의 길을 걸어왔어요, 통일교회와 하나님의 뜻이 원하는 길을 걸어왔어요? 한번 반성해 보자구요. 컴비네이션(combination;복합)이예요? 몇 퍼센트예요, 몇 퍼센트? 백 퍼센트 넘어야 된다구요. 백 퍼센트 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어려운데, '아이구 오늘 뭐 자녀의 날이라 좋은 말 들으러 왔더니 선생님이 그저 갖다가 앉혀 놓고 골통을 그저 해머(hammer)로 들이 쪼개누만. 아이구, 이거 또 맞았구나, 또 맞았어!' 한다구요. 그저 맞아 가지고 녹다운돼 가지고 '왁왁 왁왁!' 이러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떤 때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은 여기 바른손에다 걸고, 소련은 여기 왼손에다 걸고, 위성국가 걸고 하다 보면, 전부 다 거 더블이 되어 가지고 종교도 걸리고 전부 다 걸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열 손가락에 전부 걸어 잡아당겨 가지고 데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끌려가느냐? 이리 끌려가느냐, 저리 끌려가느냐? '아이고 안 끌려가야 되겠다' 그러면서 저리 가야 되느냐? '아이고 내가 끌고 가야 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영계가 그런다구요. '잘해라, 잘해라!' 하고 영계가 사인을 한다구요.

그런데 뭐 새끼가 어떻고, 자기 아내가 어떻고 뭐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배고프고 잠 못 자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이기고 나서야 된다구요, 이기고 나서야.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암만 어렵더라도 어려운 자리를 찾아서 가니, 하나님은 딴 사람들, 딴 나라는 도와주지 못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도와주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에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때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예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누굴 따라 가는 거예요? 「아버님이요」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신앙생활하다가 죽어 없어진다면, 여러분들은 멋대로 전부 다 할 것 아니예요? 별의별 놀음 다 할 거 아니예요? 「아니요」 여러분들, 아버지가 없더라도 전부 다 가나안 땅을 향해서 사막을 건너고 전진할지어다, 아멘이예요? 사막을 그냥 그대로 가로질러서 전진할지어다, 아멘이예요? 「예!」 '우리가 모세가 되자, 우리가 모세가 되어 가지고 가자!' 그럴 거예요, '아이고 모세가 없어서 안 되겠다' 그럴 거예요? 그러겠다는 사람 한번 양손 들어요! 감사합니다. (박수)

그러면 이제 레버런 문은 미국을 언제 떠나도 괜찮다! 「예, 그렇습니다」 내가 없으면 더 빨리 갈 거예요? 「예」 사실 이제 나는 늙은 레버런 문이고 여러분들은 젊은 레버런 문이지요. 누가 더 빠르겠어요? 확실히 젊은 레버런 문이 더 빠를 거예요. 사실이예요. 그걸 내가 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죽어도…. 뭐 백인 사회에 오색인을 이만큼 나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으면 나는 성공한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환경을 이루자

레버런 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낮이나 밤이나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렇게 한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냐? 레버런 문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전진을 다짐하는데, 지금 여러분들도 그런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생각하겠느냐? 레버런 문이 맨손 들고 세상에 197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1970년도부터니까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이지요?

자, 내가 과학자대회를 시작할 때에 누가 협조했어요? 여러분들도 '왜 선생님이 저렇게 돈 쓰나?' 했다구요. (웃음) 이제 한 십 년 지나서 되돌아보니,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도 레버런 문 만나 보자 한다구요. 요즘엔 뭐 유명한 사람이 만나자 했지만 내가 안 만나 주는 거예요. 지금은 학계에서 나를 믿을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학자들이.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다음엔 철학계나 신학계…. 신학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 신학계의 기반도 굉장하게 닦았다구요. 이 현대의 신학이 더 이상 갈 수 없게끔 허덕이고 있는 이 운명에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차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 그다음엔 법사협회로부터 언론가협회, 수상협회, 자본가협회, 그것들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나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박수)

그거 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의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누군가가 해야 돼요. 외적 학자세계에서는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묶고 내적인 종교계에서는 하나님에 관한 회의(God's conference)를 중심삼고 묶고 있다구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 수많은 종단 책임자들, 교수들을 묶어 가지고 이번에 한 것이 '월드 유스 세미나 포 갓(World Youth Seminar For God;하나님을 위한 세계 청년 회의)이예요. 여러분들도 알지요? 종단을 초월해 가지고 유대교인, 회회교인…. 이거 뭐 전부 다 만날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유대교인, 기독교인이 서로 만날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세계의 문을 열 수 있는 놀음을 이제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명년에 안 하겠다고 해도 '또 하자'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렇게 엮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들은 틀림없이 종교끼리 싸우게 해서 종교전쟁을 하게 하고 인종전쟁을 유발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초월하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시켜 오색인종을 묶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박수) 그것은 미국이 아무리 힘을 가지더라도, 대통령의 힘을 가지더라도 안 되고, 공산주의 세계에서도 안 되는 놀음이예요. 역사 이래 오직 레버런 문만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이 무니가 천에서 만, 만에서 백만, 천만, 일억이 넘고 다 그럴 때를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 무니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 3분의 1만 되었다 하면 미국정부가 반대하라고 암만 해도 하겠어요? 「아니요」 그런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확장하고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미국보다도 클 것을 아는 거예요, 내가. 미국보다 클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박수) 내가 농담으로 이 얘기 하는 거 아니라구요. 진실이예요. 참되게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20년 전에 선생님이 말하던 거하고 지금 말하는 거하고 생각해 보고, 20년 전에서 지금까지의 환경을 이룬 것을 보게 된다면, 이제부터의 10년, 20년은 이 몇백 배, 몇천 배 확대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수)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자

보라구요. 언론계가 선전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좋다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나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나쁘다. 나쁘다!'고 매일같이 10년 동안 두드려 댔는데도 이렇게 말짱했는데 '좋다!'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믿어요? 「예」 (박수)

여기 집이 하나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울타리가 있는데 기둥을 세워 가지고 큰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요 울타리가 요것만큼만 넘어가기 시작하면 후루루룩…. 닿지 않아도 그냥 자기 바람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 그런 자부심을 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나가 가지고 '아, 나 통일교회 힘들어서 못살겠다' 하며 나가더라도 행여나 20년 이내에 또 안 기어 들어올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20년도 못 간다구요. 안 기어 들어올 수 없을 거예요.

요전엔 남미에서 미스터 박을, 잘생긴 미스터 박을 대통령들이 만나겠다고 해서 어저께도 밤에 가서 세 시에 돌아왔다구요. 서로 만나겠다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박수) 거 뭐 미스터 박이 잘나서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기반 닦아 주고, 선생님이 배후에서 인도하고 다 그랬지요. 남미, 중미에서의 몇 나라가 전부 다 자기 나라를 구해 달라고, 대통령이 나한테 친서를 보내 가지고 부탁했다구요. 자, 보라구요. 미국의 언론계에서는 레버런 문에 대해서 어떻고 논쟁을 하고 있지만, 남미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레버런 문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박수) 한국의 공업가이고, 복음 선교자이고, 사업가다 한다구요 (박수)

한 곳이 어두우면 한 곳은 밝은 것이요, 한 곳이 밤이 되면 한 곳은 낮이 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서구사회에서는 레버런 문이 어둡지만 아시아사회에서는 레버런 문이 아침의 태양같이 떠오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하고 뭉치자!' 한다구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들, 중국 사람들도 전부 다 옛날에는 문 아무개라 하더니 지금은 '아시아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 그러고 있다구요. (박수) 바로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 세상에서 잘사는 사람은 사후 세상에서 못사는 법이고 지상 세상에서 못사는 사람은 사후 세상에서 잘사는 법이다, 그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이 세상에서 일생동안…. 내가 못생긴 사람도 아니예요. 잘생긴 남자가 그렇게 천대받고, 가는 데마다 손가락질받고, 침 뱉는 것을 맞고, 감옥에도 들어가고, 별의별 핍박을 받고 이렇게 나왔지만 영계에 가서는 반대가 될 것입니다. (박수) 사실이라구요.

무니들이 전세계에서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알아요? 그건 불공평한 거예요. 그러나 미래에 무니에게는 위대한 승리와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무니의 길을 취한다, 레버런 문과 같이. 그것밖에 없어요. 그게 힘이예요.

그러니까 오늘 자녀의 날, 뭐 많은 행사들이 있지만, 이런 모든 것을 준비한 우리 아버지 앞에 나는 효자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겠다고 맹세하면, 이것 이상 이 축하의 날의 의의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제23회 자녀의 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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