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늦은 것 같은데 지금 몇 시 됐어요? 「9시 45분입니다」10시 가까이 돼서 시간은 없는데 자꾸 노래를 하라는 것을 보면…. 노래보다도 선생님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노래를 자꾸 하라니…. 마음으로 아주 불평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기 로스앤젤레스 하면 살기가 좋은 곳이고 더우기 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 아니냐고 생각했다구요. 듣건대는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삼고 보면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 이 지역은 미국 젊은이치고 안 와 본 사람이 없다 하는 소문을 듣고 있다구요. 대개 우리 통일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보게 되면, 캘리포니아주에서 들어오지만 그들이 어디에 있던 사람이냐? 저 동부에 있던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전도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럴까요? 세계 문화사적인 견지에서 보면 물론 동서양의 문화교류의 지점이 여기라는 그런 말도 될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기후가 좋아요. 태양빛이 맑고 기후가 아주 좋아요. (웃음) 매일같이 태양을 볼 수있다 이거예요. 웃는 얼굴, 기쁜 얼굴, 모든 게 충만합니다. 푸른 하늘의 태양을 바라볼 수 있고, 대지를 바라보면 모든 것과 화답할 수 있는 초원이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젊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젊은 사람들은 푸르고 푸른데 태양같이 위대해 보고 싶고 태양같이 힘을 갖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가끔 날이 흐려 가지고 우뢰질이 나고 번갯불 치고 이러면 권위가 있고 상당히 위엄이 있어 보이지만, '야! 번갯불 보자!' 하는 사람을 나는 보지 못했어요. 그런 얘기 들어 봤어요? 번갯불이 치면 세상이다 이러는데 그건 보고 싶어하지 않지만, 태양은 매일같이 찾아오는데도 '새로운 아침이다' 하면서 태양빛은 누구나 다 구경하고 싶어한다구요. 그거 왜 그럴까요? 무한한 공중에 밝게 빛나는 태양은 희망을 상징하는 거예요. 무한한 희망을 상징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거기는….
젊은 청춘기, 사춘기는 시적 감정이 농후한 때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는 새를 시적으로 읊을 수 있고, 거기에 빛나는 햇빛에 의해서 자라는 모든 만물을, 높고 맑은 태양의 권위와 더불어 문학적이고 정서적인 내용으로 노래할 수 있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슨 문학 강연을 하러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 나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보통 나같이 나이 많은 사람은 그런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구요. 그런데 나는 참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자. 요즘에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총 공격을 받고 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어디 가든지…. 그래서 혼자 공중을 바라보고 그런 감정에 젖을 여지가 없다고 보는데, 보통 사람은 어깨 숙이고 땅 보며 다니겠지만 난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나 같은 기분이 있기 때문에, 기후가 좋아서 이 캘리포니아주를 잘 찾아오질 않나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청년은 밝은 태양과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공상하고 웃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젊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에게 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따르느냐를 생각해 보니 젊은이들과 통하는 공통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어떤 사람은 그럴 거라구요. 이 캘리포니아의 사람들은 '그거 레버런 문이 여기 살아 보질 않아서 그러지 매일같이 해가 나고 매일 덥고 땀이 나니 난 싫어. 나는 뉴욕같이 비도 오고 폭풍도 불어 오고 뭐 굴곡이 많은 날씨가 좋아' 그런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시적인 사람들이예요. 양면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아마 있을지 모를 거라구요.
내 한 가지 얘기하지요. 이거 딴 얘기인데 얘기가 나왔으니 한 가지만 더 하자구요. 자. 선생님이 요전 여름에 바다에 나가 오래 살았다구요. 오래 지내면서 볼 때 바다를 봐도 푸르고 들을 봐도 푸른데 도대체 그게 누구를 닳아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물도 푸르고 풀도 푸르고 비슷비슷하다구요, 멀리서 보면. '공중이 바다가 그리워서 시퍼럴까? 또 땅은 바다가 부러워서 시퍼럴까, 하늘이 부러워서 시퍼럴까? 어째서 시퍼럴까?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높은 공중이 푸르니까 그걸 다 닮기 위해서, 그걸 본떠서 푸르렀다 하는 대답은 옳다고 생각되지만 '아이구, 바다를 보고 공중이 그렇게 됐다' 할 수는 없다 이거예요.
이 말을 하면 똑똑하고 지성적인 서양의 백인 여자라면 핼쭉 웃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왜 내 눈은 새파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구만. (웃음) 그것을 보면서 문학적인 센스에 있어 여러분은 나와 관련성이 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백인들은 자랑할 게 있어요. '내 눈은 무엇을 닳았을까?' 하고 생각할 때. 백인들은 자랑할 게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할 때 '아! 푸른 하늘을 닮아서 푸르구나' 하면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푸른 가운데에 그 안에 요만한 것이 가무잡잡하거든.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만일 시퍼런 데서 이렇게 되면 태양 같아서 어울리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태양을 닳기 위한 눈 같은데 밝으면 안 되겠으니 상대적으로 검은 빛이라야 밝게 비치기 때문에 내 눈이 새까맣다! 이게 얼마나 시적이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깊다면 무한히 깊어 보이는 것입니다. 무한히 깊어 보이는 거예요. 전부 다 새파랗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번 보면 나는 질색할 거예요. 내가 백인들, 서양 사람들의 눈을 연구하지만 그거 새파랗기만 했다면 큰일날 것입니다. 새까만 부분이 있으니 보면 볼수록 깊어 보이고 매력적이라구요.
언제 보아도 푸른 하늘에서 태양은 빛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그 눈도 푸른 하늘을 닳긴 닮았는데 가운데는 가무잡잡합니다. 태양과 상대적이기 때문에 빛을 잘 받을 수 있을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주체에게서 빛을 잘 받아 가지고 모든 것을 관찰해서 알 수 있지 않느냐, 직접 분석 하는 데 빠를 수 있지 않느냐, 태양빛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거 뭐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의 파사데나(Pasadena)집회소에 갔다 왔는데 레버런 문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렇지만 백인을 대해 오늘 내가 한 이야기는 잊어버리지 않을 겁니다. (웃으심)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박수)
자, 짧은 시간에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얼마나 가까와졌어요? 말이라는 것은 참 무섭고도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여기에 오늘 처음 온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 여러분이 그랬을 거라구요. '아 우리 선생님은 말도 많고 그런 선생님인데 어떻게 생겼는지 보자'라며 맨 처음에 그럴게 생각했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2층에 올라갈 때에도 붕 날아서 올라가고, 밥도 이렇게 먹고 변소도 안 가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구요. (웃음)
내가 청중을 많이 지도해 봤기 때문에 쓱 돌아보면 처음 온 사람은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그거 보라구요. 사람이 긴장을 할 때에는 귀에도 안 들리고 눈에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아무것도. 산과 같이 높아서도 안 되고 골짜기 같이 깊어서도 안 되는 거라구요. 편편해야 거기에 산도 생기고 골짜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심각하게 있지 말라구요, 대개 이제 알았으니까. 그 사람들을 내가 보면 '저 어떻게 하나' 하는데 벌써 아는 거라구요. (웃음) 바닷물은 높고 낮은 데에서 춤을 춰야 하는데 바다 한가운데에 큰 나무통이 있다면 그것처럼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것이 없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어떤 청년은 '내가 웃으면 안되는데' 하며 이러는 사람이 있다구요. (표정을 지으심)
자, 그러면 이제부터 본 코스로 들어가 보자구요. 여러분 중에 '내가 그 레버런 문한테 물어 보고 싶다' 하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자구요. 만약 손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실례되는 행동이 없다구요. 그것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다 집어치우고 자기 질문에 답해달라는 것이라구요. 그 답을 해주다 보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 집회가 자기를 위한 집회가 아니기 때문이예요. 그런 생각이 있으면, 그런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다 집어치우라구요.
단 것이 좋아요, 쓴 것이 좋아요? 「단 것」 여러분 전체가 대답하기를 틀림없이 '단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단 것만 먹는 사람은 단맛을 잃어버릴 수 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됐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쓴맛을 잘 아는 사람은 반드시 단맛도 잘 아는 법입니다. 상대적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요? 「예」 진리는 양면이 통하는 것입니다.
미국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좋은 것만 원하기 때문에 계속 올라가다 보니 어디에 와 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밥을 먹는 것이 고마운 줄 모른다구요. 배 부른 것이 고마운 줄 모른다구요. 집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그다음엔 부모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 그거 다 모릅니다. 이걸 볼 때 미국 청년들이 그런 면에서는 전부 다 떠돌이예요. 떠돌이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는 것을 내가 보면 그것은 미국이 망할 징조예요, 이게. 그러니 떠돌아다니며 고생을 실컷 하라는 거예요, 고생. 어떤 신이 있다면 미국 국민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난 보는 것입니다.
더우기 통일교회는 이런 자유주의적인 생활을 했고, 훈련받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살며 좋은 것만 찾아 다니던 이런 사람들 앞에 무자비한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환경에서 쓴맛을 느끼면서라도 거기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만 시켜 놓으면 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민족보다도 폭이 넓어지는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대개 낙심하는 것을 보면, 미국을 하늘 같이 높고 자유스런 천지라고 생각하고 와 보니까 이건 전부 다 뿌리가 없다 이거예요. 땅이 없고 골짜기가 없는 것 같다 이거예요. 전부 공중에 떠 있다 이거예요. 나무가 높으면 높을수록 뿌리가 깊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청년들을 자유주의 사상보다도 더 깊은 뿌리와 같은 시련과 훈련을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 청년들을 만드는 날에는 청년들이 세계를 안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통일교회의 한 가지 제일 나쁜 평이 뭐냐? 레버런 문도 좋고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원리)도 좋지만, 한 가지 틀린 것은 젊은 사람들을 혹사시키고 고생시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싫다는 겁니다. 나는 젊은 사람들을 땅에 들이박는 거예요. 그래서 죽지 않고 뿌리만 내리는 날에는 큰일이 벌어진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고차적인 이상가요 무한한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내 자신은, 무한한 세계를 훨훨 날아다니고 말이예요, 공상 같은 놀음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극히 실질주의자라구요.
여기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왔어요?「예」 손들어 보세요. 여러분들이 잘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내가 아직까지 고생을 좀 못 시켜서 아쉽다구요. 여자들은 그럴 거예요. '아이구 선생님.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지긋지긋한데 또 그런 말을 하고 있어요? 죽지 않고는 따라가지 못하겠구만. 그만두는 수밖에 없겠다' 이런 생각 안 나요?「아니요」
세상에 단단한 반석? 있으면 그 반석을 뚫는 뿌리가 있다고 할 때, 여러분은 옆 가지의 뿌리가 될 거예요, 맨 밑의 중심 뿌리가 되겠어요?
반석을 뚫는 데는 어떤 뿌리가 될래요?「맨 밑의 중심 뿌리요」 그것은 얼마나 시련이 많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잘 해낼 수 있어요? 좋아해요?「예」 대답은 자신있지만…. (표정을 지으심. 웃음)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를 말하면 안 울 사람이 없을 만큼 내가 고생을 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것을 장편소설로 엮어서 죽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은 다 울 거예요. 그런 소질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을 보면 싸움에 지치고 고달픔에 지친 것같이 보여요, 명랑하고 활기 차 보여요? 어때요?「두번째요」 두번째. 왜 그러냐? 고생을 했기 때문입니다.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라구요.
한국 전체가 나를 들이 박았지만 꼬부라지지 않았고, 아시아 전체가 박았지만 꼬부라지지 않았고, 미국 전체가 박았지만 꾸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역사상에서 레버런 문이 기록일지 모를 거라구요. 닉슨만 해도 일년 반만에 다 없어졌는데, 뭐 레버런 문은 아직까지 몇십 년도…. 레버런 문은 그렇지 않다구요. 들어가 가지고 그다음에 뽑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뿌리를 박아 가지고 싹이 나오게 되면 뿌리 깊은 그것이 한꺼번에 미국 이상의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미국 가정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레버런 문에 대한 관심을 이미 갖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 책도 나왔다구요. (박수) 미국이 들이 박더라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느냐? 미국에서 들이 박히더라도 나오지 말고 자꾸자꾸 들어 가자구요. 들어가 가지고 뿌리를 내리자구요. 죽지 말고 살자구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내쫓으려고 욕을 하다 보니 결국은 미국 가정에 샅샅이 안 들어간 데가 없고 안 박힌 데가 없다구요. 보라구요. 나를 죽여 버리고,훅 날려 버리려고 전 미국이 이래도 내가 정면적으로 공격하는 겁니다. 싸우자는 것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자, 이번에 내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말이예요, 젊은 사람 만명만 동원해서 전국의 하이웨이에서 시속 30마일 이상 못 나가게 운전하게끔 해서 경찰이 와 가지고 빨리 달리라고 하고,빨리 달리지 않기 때문에 벌금을 무는 놀음을 한번 시켜 봤으면 전체 하이웨이가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봤어요. 내가 하루에 70불의 벌금을 물었다구요.
이제는 자동차로 전국 순회 못 하겠어요. 전국 순회를 할 수 없다구요. 이제는 비행기 타고 다녀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래서 내가 헬리콥터를 사고, 점보 747기는 너무 크니까…. 「그건 제일 큰 것입니다. 707이 있습니다. (통역자)」(웃음) 그것을 샀다 하면 사기쳤다고 얼마나 야단들 하겠어요? '저거 봐라. 이 젊은 놈들의 피를 빨아 가지고 저러고 다닌다' 하면서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그래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도. 그렇다고, 누가 논란하고 그런다고 할 것을 안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할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
그렇게 좋은 게 없다구요. 어떨 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점보를 살 거라구요. 그때는 운전은 내가 할 거라구요. (환호. 박수) 자 그러면 비행기 회사들은 '야. 레버런 문. 이단 나왔다!' 고 반대하고 야단하며 데모할 거예요. 그래 놓으면 일반 비행기 회사들은 반대하지만 전세계 국민은 '레버런 문. 어이차! 어이차! 레버런 문! 여이차!' 그럴 거예요. 비행기 회사에서는 반대하지만 세계 만민은 레버런 문을 지원할 것입니다. 비행기 회사야 돈 못 버니까 반대할 거 아니예요? (웃음) 그거 좋은 생각이예요, 나쁜 생각이예요?「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니 점보를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사야 되겠습니다」 돈은 누가 내고?「우리들이요」 여러분들이?(웃음) 믿을 수 없다구요. 이것도 내가 사야 돼요, 내가.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샀다고 해야지? (환호. 박수) 내가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 내가 들이 박더라도 불평하겠어요, 안 하겠어요?「불평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뭐 내가 얘기 안 하고 이제 가도 된다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웃음)
선생님 성격이 그렇다구요. 매를 맞아도 그저 모둠매를 실컷 맞고 욕을 먹어도 실컷 먹고 나서 '맞은 후에 뭐가 생기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취미예요. 이제 가면 갈수록 레버런 문의 갈 길은 더 험한 산길입니다. 저 몽블랑 산처럼 점점 더 험준해질 겁니다. 여러분들, 그래도 선생님을 따라갈래요?「예」 솔직한 이야기지 어려운 일이예요. 그런 데에 취미가 없는 사람이 생각하게 되면 '여기에 괜히 왔구나. 선생님의 말이 타당한 말인데 우리 같은 졸장부는 못 가겠다. 보따리 싸 가지고 빨러 가는 게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 말이 옳지요?「아니요」 보따리 싸라!「아니요」 뭐 이 녀석들아! 나 따라다니려면 힘들다구.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전부 레버런 문을 잡아죽이려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따라다니면 내가 편할 것 아니예요. 그래도 따라갈래요?「예」 그래 우리 아가씨들 시집을 못 가는데도 따라갈 거예요?「예」 남자들도 그래요?「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그러면 원리에 어긋나게? 그러면 뭐 사위기대는 어떻게 복귀하겠어요?「아닙니다」
자, 여러분 진정한 의미에서 한번 따라와 볼래요? 오늘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 보자구요. 솔직하게 한번 선생님을 따라와 볼래요? 「예」 인류를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인류 역사상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극복해서 살아 남아야 되고, 어떤 전장에서 싸우더라도 싸워서 남아야 돼요. 레버런 문은 살이 질긴 사람이예요. 질긴 사나이예요. 강한 사나이예요, 강한 사나이. 꺾어질 것 같은데도 안 꺾어진다 구요. 이제는 이렇게 구부렸다가 마음 놓고 놓았다가는, 놓는 날에는 자기 턱이 날아가는 것입니다. (웃음) 나는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내 성격이 그런 사람이예요. 나는 그런 걸 좋아한다구요. 말을 할 때에는 어린아이 같지만 일단 행동에 나서면 그렇지 않다구요. 이제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을 만들 겁니다.
우리 아가씨들에게 물어 봅시다. 선생님 같은 신랑이 있으면 시집 가 보고 싶어요?「예」 어머니는 다 이해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어머니는 왜 봐요?(웃음)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진짜 결혼을 해서 그 모든 것을 뒷처리해 나갈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이야기 하나 하지요. 오늘도 어머니가 '아이구' 하길래 '안 돼! 사람들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어. 들어가라?'고 호령을 하며 기합을 줬다구요. (환호. 박수)
좋은 신랑을 얻겠다는 사람은, 훌륭한 신랑을 얻겠다는 사람은 인생의 고통을 지긋지긋하게 무한히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 선생님이 이제는 백만장자가 돼 가지고…. 그러나 그렇지 않다구요. 지긋지긋하게, 여자로서 최고의 고생을 하더라도 내가 행복하다 할 수 있는 사람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설명이 통하지 않는 극한의 경계선을 얼마든지 왕래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좋은 반면에 어려움이 큰데 그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정상에 못 올라갑니다.
여러분들이 구경을 갈 때, 아마존강과 같은 그런 강에 가면, 그건 넓고 길고 수량(水量)도 세계적으로 이름났는데, 그 아마존강을 구경하기 위해서 '아마존 가야 되겠다. 아마존 가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내가 많이 보지 못했다구요. 그렇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번 가 봐야 되겠다.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곡절이 많은 가운데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야 되겠고, 그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미시시피 강도 아마존 강과 같이….
그래 영계에서 볼 때도 말이예요, 하나님이 어느 쪽에 더 흥미를 내겠느냐 하면…. 사람과 마찬가지라면 말이예요, 미국의 문화가 뭐 세계를 지도하는 문화라고 해서 잔잔한데도 하나님이 좋다고 생각하시겠느냐, 여기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큰 장치를 해서 폭포수와 같이 물을 쏟고, 그다음에는 물을 끌어올려 가지고 분수와 같은 것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좋다고 생각하시겠느냐? 하늘에서는 어떤 것에 더 관심을 갖겠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그런다면 틀림없이 레버런 문에게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강으로 보면 아마존이나 미시시피는 낙제한 강의 모양입니다.
자 그걸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뭐냐? 정상적이예요. 비정상적이예요?「비정상적입니다」 거기에 위대성이 있다구요, 거기에. 자, 이거 부모가 지금 납치해 가려고 하고, 정부가 반대하고, 이렇게 고생을 시키고 들이 퍼부어도 또 한번 하겠다는 거예요. 올라가서 또 한번 해보겠다는 거예요. 그런 무리들이라구요. 더 큰 폭포, 더 큰 폭포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는 시가 있고, 문학이 있고, 새로운 예술이 거기서 나옵니다. 위대한 예술이 거기서 발생하고, 위대한 문학이 거기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키는 일입니다. 이해돼요?「예」
보라구요. 값비싼 나무는 곡절을 많이 겪고 자란 나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 같은 나라는 역사시대에서 곡절을 많이 겪은 나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 인류 앞에 값비싼 민족으로 등장할 때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 한국에서도 제일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은 레버런 문입니다. 아시아에서도 그렇고, 지금 미국에서도 제일 논란의 대상이 된 사람이 레버런 문이예요. 보통 사람 같으면 이거 떨어질 것 같은데, 안 떨어진다구요. 한번 치면 깨어질 것 같은데, 한번 때리면 벌써 다 없어졌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있다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게 가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지만, 그렇지만 자기의 분을 꾹 참고 가는 그것이, 꾹 참고 발전시키는 그것이 가치 있는 것입니다.
부모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효자라 하는 것이고 나라의 임금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충신이라 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합니다.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는 거예요.
뼈가 되고 싫으냐 살이 되고 싶으냐라고 물어 보면 여자들 중에는 살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있는 사람은 뼈가 되겠다고 할 것입니다. 뼈는 보기도 싫고 앙상하고 가다가 들이대면 소리가 나니, 이건 모든 것이 원치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겠어요?「뼈 같은 사람이요」 그거? 왜? 그것은 모든 것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뼈가 잘생겨야 사람이 잘생기는 법입니다. 그 사람이 잘생겼다고 할 때, 그 사람 뼈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얼굴이 잘생겼다, 그 몸 잘생겼다고 할 때 뼈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웃음) 근본적으로 보면 어느 게 원인이예요?뼈가 원인이예요, 살덩이가 원인이예요?「뼈요」 그렇지만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더우기나 미국은 살을 좋아하고 일시적으로 그저 감촉을 좋아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뼈가 썩고 있다! 뼈가 썩고 있다구요, 뼈가!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사랑에 대한 뼈, 윤리에 대한 뼈, 권력에 대한 뼈, 인생관에 대한 뼈, 모든 뼈가 다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예」 전부 다 살을 붙들고 '나좋다'고 춤추고 있다구요, 춤추고 있어요. 오래 못 갑니다. 그것은 내일 아침이 되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이번에 뉴욕이 24시간 동안 정전이 됨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암흑가가 된 것을 알아요? 그것은 미국이 일시에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그 뉴욕을 누가 지켜요? 누가 지킬 거예요? 미국 사람이 있지만…. 살이 아무리 훌륭하고 살이 아무리 이렇게 있어도 그 살 가지고는 뉴욕을 못 구한다구요. 뼈가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미국의 뼈가 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각 분야에 손을 대 가지고 뼈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는 새로운 미국이 된다 이겁니다. 자, 여러분들 지금 뼈가 생겨나고 있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생각해 봐요. 「예」 뼈로서 사는 그 생활 상태는 살로서 사는 것과 다르다구요, 달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확실히 알아야 돼요, 확실히. 살을 좋아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살을 좋아하는 이 놈들은 다 썩어질 무리입니다, 썩어질 무리.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다니면서 고생하고 수고했지만, 진짜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나는 미국에 있어서 뼈가 되고 인류의 등뼈가 돼 가지고, 록키 산맥과 같은 위대한 권위를 가져 가지고 어떠한 요동이 있더라도 천년만년 자기의 방향과 자기의 권위를 잃지 않고 천추 만대에 그 자세를 자랑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여러분들이 주책임자라면 '내가 주책임자이니 이 주의 등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든든해야 되고 내가 강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느 것이 될래요? 뼈가 될래요, 살이 될래요?「뼈요!」쇠 뭉치로 들이치더라도 끄떡없는 뼈가 되라는 거예요. 단련이 되어야 하고 부러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맞아도 끄떡하지 않고…. 나는 그런 사람들을 남기기 위해서 온 거라구요. 이 미국 땅에서 돈을 벌러 온 사람이 아닙니다. 돈 있어요. 내가 이 땅에 문화을 찾으러 온 사람이 아니고, 내가 뭐 배우러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뼈라구요. 서구문명의 뼈를 마련해 주려는 거예요.
뭐 기독교가 뼈가 되어야 하는데…. 얼굴은 못 되고 형체가 됐다가 이제 10개월이 되어서 낳으려고 하는데 난산이어서 죽게 되었다구요. 남북 전쟁을 한 지도 한 백이 됐구만. 백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이 미국을 다시 해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산할 때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해산할 거예요? 레버런 문을 통해서 새로운 해산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 참형제라는 말, '참'이라는 말을 여기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이 말에는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무엇이 달라요?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옛날에는 미국 애들이 한 대만 맞으면 '이 자식아?' 하고 싸웠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생각하는 청년들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런 면에서 레버런 문은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거짓말이 예요?「맞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다가 휘청휘청해서 '아이고, 나 이거 안 되겠다' 하고는 나가서 도망을 다니더라도 통일교회의 말씀,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씀은 절대 빼 놓을 수 없다구요. 만약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안 믿게 되면 여러분들의 아들딸에게 틀림없이 통일교회에 나가라고 할 것입니다. '난 이렇게 되었지만 너는 통일교회에 나가야 된다. 나는 잘못했지만 너는 이래야 된다'고 교육할 것입니다.
미국의 문화사는 이미 레버런 문의 파동에 전체가 영향을 받고 있어요. 파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근대의 종교사상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빼 버릴 수 있습니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레버런 문을 빼 버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아니요」 여러분들의 마음에서 빼 버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없어지더라도 여러분들의 마음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레버런 문의 생각을 빼 버릴 수 있겠느냐? 없다 이거예요. 이미 점령하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들 뺄 수 있어요?「아니요」 죽더라도, 내가 죽으면서라도 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알 만해요?「예」
이런 말을 왜 하느냐? 결국은 여러분들이 이 어려운 길을, 레버런 문을 따라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길은 힘든 길이예요. 그래도 따라갈래요?「예!」뼈가 될래요?「예」 나무로 말하면 뿌리가 되어야 하고 사람으로 말하면 뼈가 되어야 하는데, 뿌리가 귀하고 뼈가 귀한 것입니다.
미국의 문화가 좋다고 세계에 자랑하지만 그 뿌리가 뭐예요? 프리 섹스(free sex)가 뿌리예요? 히피(hippie)나 이피(yippie)가 뿌리예요?「아니요」 그것들은 태풍이예요. 태풍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건 지나 가는 거예요.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뿌리가 없으니 시급히 뿌리를 뻗을 수 있게 해야 돼요. 하나님이 이 거대한 나라를 이렇게 수고해서 만들어 놨지만 뿌리가 썩어 넘어지게 되었으니 썩지 않게끔 다시 재생시키자! 그것이 레버런 문의 일이요,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미국에 무슨 뼈가 있어요, 뼈가? 이건 뭐 중심 없는 사람들이고 의리없는 사람들입니다.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30년을 달려온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떨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지만 일당백(一當百)이예요. 나를 반대한 사람들은 거리에 쓰러져 낮잠이나 자다가 다 죽어 버릴 입장에 있지만, 나는 죽는다고 해서 저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태풍이 불어 나무가 이리 저리 삿대질을 할 때에도 떨어지지 않고 붙들고 살아 남아 가지고 결국은 나무 꼭대기에서 내려와서 나무를 살려 줄 수 있는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언제 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해졌지?'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실패했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고 나는 본다구요. 그렇게 생각해요?「예」 그런 사람이 진짜 될래요?「예」 진짜로 될래요?「예」 눈 감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눈 감고. 자 그래도 내가 뿌리가 된다면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에 달리는 뿌리가 틀림없이 될 것이다 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사적이라구요.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이거예요.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까 할수없이 고생이나 힘든 일을 취미로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내가 생각해 볼 때,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뼈가 될 수 있었느냐? 될 수 있었다구요. 4백 년 동안 그렇게 꺾어지지 않고 견뎠기 때문에 그것이 뼈가 되고도 남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만일 기독교에 그런 수난 가운데서도 이겨 나올 수 있는 사상이 있었고, 세계관이 있었고, 오늘날의 '믿고 천당 가자'라는 것말고 이론적인 체계가 있었다면, 이 세계를 완전히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고도 남았을 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를 향해 그런 폭풍우가 불어오고 혼란된 환경들이 부딪쳐 들어오는데 통일교회는 이 모든 싸움에서 2천 년 전의 로마제국을 승리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 싸울 이상과 사상을 갖다 줄 수 있느냐? 그렇다면 이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세계를 소화시키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 한 면을 채우려니 내가 할수없이 싫다는 이런 젊은이들에게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번에 바다에 나갈 때에도 세 시에 '일어나라. 일어나라' 해서 바다에 끌고 나가는 거예요. 튜나(tuna;참치) 잡으러 가자고 하는 거예요. 내가 튜나 고기로 장사하려는 것이 아니라구요. 왜? 미국 청년들은 전부 다 바다를 싫어하고 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저 닐도 배를 싫어한다구요. 훈련을 하는 데도 제일 좋은 장소가 바다라는 겁니다. 이번에 신학생들도 말이예요, 신학생들도 졸업하기 전에 꿈이 많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졸업하면 우리가 뭐 어떻고 하던데 그 놈의 꿈이 너무 높다구요. 실제 문제에 들어가서 그 꿈과 같은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 거기서 씨가 되어 살아 남을 수 있고 거름에 묻히면 그 거름을 뚫고 나올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녔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나는 그렇지 못하다고 본 거라구요.
그래서 졸업하기 사흘 전에, 전부 출동해서 펀드레이징(fundraising )을 6개월 동안 하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정한 것이 뭐냐 하면, 이제부터 신학대학 졸업생들은 6개월 뿐만 아니라 3년이라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농촌에 가면 농민이요, 어촌에 가면 어민이요, 싸움판에 가면 싸움하는 사람이요, 산에 가면 산사람이요. 거지굴에 가면 거지 노릇도 합니다. 무엇이든지, 인생 생활에 다 익숙한 사람이예요. 여기(통일교회)는 인간생활을 중싱삼아 가지고 승리자를 만드는 곳이예요. 인간생활을 통해서 패자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 생활에 있어 승리자를 만들자는 거예요. 알 만해요?「예」 다르다구요. 달라요.
옛날에 나는 코가 어떻게 붙어 있다고 생각했느냐? 거꾸로 붙은 사람 이라고 생각했어요. 눈은 어떻게 됐느냐? 앞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뒤로 보는 사람이다, 이렇게 전부 다 거꾸로 생각해 왔다구요. 칭찬받는 사람 보다 욕먹는 사람이다, 욕먹는 사람인데 나쁜 일을 해서가 아니라 좋은 일을 하면서 욕 먹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래 밥을 안 먹는 놀음도 하고 잠을 안 자는 놀음도 했습니다.
나하고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점심때가 되면 점심을 먹자고 할 텐데 나 혼자 있으면 점심때도 잊어버리고 저녁때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요. 그건 2차, 3차예요. 잠을 누가 여덟 시간 자라고 했어요, 누가? 한 시간을 자고도 그만이지. 안 자도 그만이지. 안 자도 되는 거예요. 사흘을 안 자고 하루에 전부 보태서 잘 수도 있는 것 아니예요? 여러분들 그런 놀음 해봤어요? 선생님같이 무리한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나는 이제 60세가 되어 가는데 미국의 젊은 놈들도 말이예요, 선생님을 못 따라와서 숨어 다니는 녀석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마찬가 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번에도 차를 타고 오는데 어머니가 벼개를 가져오면서 차에 누우라고 했어요. 그래서 딱 두번 누웠다구요. 누워 있다가 '아이구 내가 역사에 이렇게 차를 타고 자겠다고 누워 본 기억이 없는데 지금 누웠구나' 이런 생각이 들 때 누웠다가도 대번에 일어났다구요. 그리고 내가 차에 서도 될 수 있으면 어머니를 도와주려고 하는 겁니다. 편안해서 그러는게 아니라구요. 언제나 사격을, 조준을 당하고 있는 것 같은 자리이고, 형장에 나선 사람의 기분이라구요. 그러니까 심각합니다. 심각해요. 비상한 관심과 비상한 주시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으니 모든 일에 있어서 방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듣고 보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 같은 신랑을 얻어서는 안 되겠지요?「아니요」 아, 우리 딸 예진이한테 '너 아빠가 고달프고 이런데. 엄마나 고생시키며 끌고 다니고 다 그런데 아빠 같은 훌륭한 남편 얻을래, 편안한 남편을 얻을래?' 하고 물어 보면. '아이구 나는 편안한 남편 얻을래요' 그런 대답을 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은 전부 다 공개된 생활을 하지, 어디 자유가 있어요? 이번에 엄명을 내려 가지고 누구도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그게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구요. 그런 힘든 길을 갈 자신이 있어요?「예」 끝까지 가야 돼요. 새로운 소생길이 여기에 있고, 원대한 희망이 여기에 있지 딴 데는 없다는 거예요. 자, 한 번 더 묻겠는데 진정 틀림없이 갈래요?「예」 이제 이야기 그만하지?「아니요」 그럼 뭘하자구? 여러분들이 미국의 등불이 되고 세계의 등불이 됐으면 다지, 뭘해요? 무엇이 더 필요해요? 여러분들이 대답할 때 '살이요' 해야 돼요. (웃음) '내가 뼈가 줬으니 이제는 살이요' 해야 돼요. 그래야 이상적이 되는 거예요.
여기 펀드레이징 멤버들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마음속으로 선생님에게 욕 많이 했지요?「아니요」 만났으니까 그렇게 대답하겠지, 뭐.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살았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 난 편안하게 산 사람이요' 그말이라구요. 「아니예요」 좋다고 말한 사람은 편안하게 산 사람이라구요. 틀림 없어요. 틀림 없다구요.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생각하기에는 말이예요, 내가 백 불을 벌었으면 틀림없이 2백 불을 벌라고 지시할 것입니다. 3백 불을 벌었으면 4백불로 할 것이고, 금년보다 명년이 더 많고, 명년보다 내명년이 더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백 불을 벌고 힘이 남았으면 '이놈의 힘을 무엇에다 쓰나? 다리에 힘이 있으면 이 다리를 더 못쓸 이유가 없다' 하는 거예요. 눈을 뜨고 걸어다니지 못하고 잠을 자지를 못해서 눈을 이렇게 하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렇게도 얘기할 수 있다구요. 자, 그러다가 내가 죽는다고 할 때에 여러분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어떤 때는 말이예요, 어머니가 없으니 얘기하지만 어머니도 모를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이래 가지고 웃도리를 벗다가 말고 이렇게 자는 거예요. (웃음) 아침에 일어나 보면 벗다가 말고 있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의자에 걸터앉아서 언제 자는지도 모르게 자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지금.
어떤 때에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말이예요, 바람벽에서 운동을 하다가 자는 거예요. 다리가 저려서 바람벽에 다리를 올리고 있다가 거기에 다리를 붙여 놓고 자고 있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살아야 편안하다 이겁니다, 그렇게 살아야. 그럴 때에 마음은 더 좋더라 이거예요, 마음은. 그럴 때는 하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침대에 몸을 절반만 걸치고 자고 있다 보면 누가 끌려올려 준다구요. 나도 모르게 끌어올려 준다구요. 무의식적으로 끌어올려지는 겁니다. 그렇게 내가 끌려올려져 가지고 드러눕는다구요. 그렇게 돼 가지고 '아침이구나. 깨야 되겠구나'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을 뜨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방이 환하게 다 보입니다. 깜깜하던 방이 환하게 다 보인다구요. 날이 다 밝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를 깨워 준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상하다구요. 내 손을 쓱 내밀면 저기가 밝게 보이고, 척 이러면 깜깜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자기 손에서 빛이 난다는 겁니다. 그런 경험 있어요? 그러한 것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곳을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들은 무서워서 다 도망갈 거예요. 「아니요」
나는 그래서 이런 길을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 이런 일을 합니다. 이런 일이 옳고, 이런 일을 하늘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다리가 아파서 혼자 중얼중얼하면서 산보를 하는데 언제 다리가 나아서 확 날아가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무슨 말안지 알겠어요?「예」 그러한 힘의 배경을 우리는 갖고 사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어차피…. 이다음에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는 영계에 따라가려고 하지요?「예」 선생님과 같이 모두 고생을 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이웨이는 내가 닦아 놓고 자동차도 내가 만들어 놓을 텐데, 운전은 여러분들이 배우라 이거예요. 가스도 여러분들이 공급해라 이거예요. 그것 두 가지만 하라는 것입니다. '아이고 선생님, 운전도 선생님이 해주고 가스도 선생님이 좀 넣어 주소!'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은 한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혼자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운전자가 되어야 하고 가스 공급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운전하는 거예요. 어디라도, 각계 각층 골짝 골짝으로 다 운전하고 다녀야 돼요. 부딪치지 말고 사고 내지 말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운전 잘한다. 운전 잘한다' 하며 전부 다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가다가 졸 때가 많지요?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른다구요, 언제 사고 날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운전은 여러분들이 배워야 되고, 가스는 여러분들이 공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펀드레이징은 돈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훈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이 가스 스테이션(gas station;주유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일생의 돈,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년 동안 해서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한 사람이 열 사람 이상을 벌어 먹일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래서 MFT활동을 잘하는 여자들이 이다음에 결혼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살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세계에 있는 불쌍한 고아들을 한명씩 데려다가 소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졸업을 시키도록 내가 배치할 것입니다. 전부 배치할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이 있으면 그 한 가정에서 10개 국의 사람을 기르는 어머니를 만들어 보자, 아버지를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로 못 만드는 거예요. 그런 부부가 열 개 나라의 사람을 교육시켜서 대학까지 보내고 세계를 위해서 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 길이 없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한 달에 삼천 불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것을 누구든지 자의로, 언제나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는 부모로 써, 자기의 아들딸 외에 얼마든지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또 남편이 나가서 일하게 되면 여자가 혼자서 생활을 할 수 있고, 여자가 나가서 일하게 되면 남편이 어디에 취직을 안 하더라도 얼마든지 생활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을 그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전부 다, 여자 남자가 청춘 시대에 가정을 방문한다는 것은 인간 생활에 있어서 인간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필요한 것이라구요. 지극히 필요한 것입니다. 옛날에 여러분이 거지를 대했을 때의 생각과 구걸하는 사람들을 대했던 것을 새로이 인식할 수 있고, 옛날에 잘살던 사람을 높이 봤던 생각이 새로이 변할 수 있고, 아주 못산다고 천대했던 사람을 높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달라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사람이면 높은 사람, 거만한 사람이면 거만한 사람, 낮은 사람이면 낮은 사람, 모든 사람들을 조화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 사명을 누가 해야 되느냐? 국가 국가간을 누가 조화시키며, 사회간의 격차를, 빈부의 차를, 무식한 사람과 유식한 사람의 차를, 상류층과 하류 층의 차를 누가 조화시키겠느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혼자서 해낸 거예요. 선생님 자신의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구요. 다한 사람이라구요. 노동판에 가서 노동을 안해봤나, 석탄을 파는 데 가서 갱내의 작업을 안 해봤나,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거지 노릇까지 해봤다구요, 거지 노릇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나 하나의 배 채우는 것 때문이 아니라구요.
온 세계가 반대하고, 내가 감옥에 가게 되면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이 뜻을 이루려고 한다구요. 죄수들을 데리고도 이 길을 가려고 한다구요. 내가 그러한 생활 그러한 자리에서도 뜻을 이루겠다고 여러 가지로 몸부림을 쳤는데, 자유로운 천지, 활동할 수 있는 자유무대에서 내가 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쉴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바다에 가면 어떠한 어부에 지지 않고 농촌에 가면 어떠한 농민에 지지 않고, 또 그 사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다 해봤다구요. 또, 운동이란 건 안 해 본 운동이 없다구요. 운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내가 잘 안다구요. 다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미국같이 모르는 사회에 와서도 오자마자 서슴지 않고 행동을 개시한 거라구요. 어떤 사람들이든지 미국에 와 가지고 5년만 되면 미국에 전부 다 녹아 버리고 미국화된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은 까딱없다구요. 미국이 좋은 멜팅 포트(melting pot;도가니)가 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됐다구요. 썩은 멜팅 포트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오히려 미국이 내 손에 걸리는 날에는 완전히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요즈음에 미국의 지도자들이 '장래에 미국은 망할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예」 이제는 멜팅 포트가 된 것이 아니라 이게 뭐 썩어진 포트가 돼 가지고 냄새가 나기 때문에 미국을 모두가 차 버립니다. 여러분 중에서 사십 대, 오십 대 되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20년이나 30년 전에 구라파라든가 아시아를 다니게 되면 얼마나 미국 국민이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어요? 이제 보라구요. 이제부터 10년 후에 가 보라구요. 모둠매를 맞을 것입니다, 모둠매를.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미국 통일교회 교인들을 앞으로 어디에 가더라도 오라고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펀드레이징하며 욕 먹고 다니고 뭐 무니라는 칭호를 받는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그 의를 위해서…. 그 돈을 벌어 가지고 무엇에 쓰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36가정 패들이 여기 있구만. 예전엔 선생님이 '고생해라. 고생해라' 그랬는데, 한 2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그저 고맙다는 것을 약간 아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고맙고 그렇다는 거예요. 20년 후에 깨달은 거예요, 20년 후에. 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도 고생에 지치고 지긋지긋하리만큼, 꼬부라지리만큼 고생해서 지쳤는데 거기에 또 고생을 하라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미국 사람들에게 고생이 뭐예요? 고생스러운 것이 뭐예요, 여러분들에게? 뭐가 고생이예요? 먹는 것 있지, 입는 것 있지, 잘 곳이 있지, 뭐가 고생이예요? 자 어디 가서 옷 버리면서 하루만 열심히 일 해주면 '너 가지 말고 우리 집 일 좀 해다오' 하고 전부 다 붙드는 곳인데, 무엇이 고통이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예」 하루 벌면 보름도 살 수 있고, 한 달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한 시간에 삼 불씩 하더라도 열 시간이면 삼십 불이 아니예요, 삼십 불? 그러면 뭐 한 달 동안은 넉넉히 먹고 산다구요. 점심하고 저녁은 집에 가서 햄버거 먹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청년들은 말하길 '거 배고프면 밥 먹지 왜 배가 고프냐?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 호텔에 가도 테이블에는 벌써 가다빵이 이렇게 쌓여 있고, 또 그것을 얼마든지 주워 먹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고 말이예요, 그 가다빵을 자른 것은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도 먹을 수 있는데 왜 배고프겠냐구요?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거예요. 배고픈 것처럼 처참한 것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예」
그리고 옷이 없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 몰라요. 옷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 옷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알아요, 옷에 대해서? 그거 얼마? 5불이나 7불만 주면 즈봉을 살 수 있고 우와기를 사서 입을 수 있으니 옷 걱정은 안 한다구요. 여러분들 옷 때문에 고생해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고생이 무슨 고생이예요?
보라구요. 남의 결혼식에 예복을 입고 가야 할 텐데 예복은 없고, 안 가면 안 될 입장에서 그 예복 한 벌이 한 수억만 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구할래야 구할 수 없을 때의 비참한 아픔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모르지요? 먹을 것에 대해서 걱정해 봤어요? 그다음엔 뭐 어디든지 집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뭐 고래등 같은 집에 가도 할머니 할아버지 둘이 살고 있다구요. 둘이 비둘기같이 살고 있다구요. 그 집에 가서 하룻 저녁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삼십 분만 재미있는 이야기나 자기의 보고를 해주면, 그들이 붙들고 '아이고! 내 침대 내줄 테니까 여기서 자고 가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곳이예요, 여긴. 그게 가능해요, 안 해요?「가능합니다」 한국 같은 데에서는 정문으로 쫓아내면 뒷문으로 가 가지고, 몰래 숨어 들어가서 자고, 맞고 쫓겨나면서라도 하룻밤 자는 놀음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헛간에서라도 하룻밤 자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도 그것도 안 된다구요. 힘들다구요. 그것이 다 해결되면 뭐가 어려워요, 뭐가?
보라구요. 한국에서 개척지에 나가 전도하던 그때는 돈을 하루 벌어서 하루 살기가 힘들었어요. 하루 벌어서 한 끼 먹고 살기가 힘들었어요. 젊은 사람들이 나가서 다니는데 길을 가다가 이렇게 헛다리를 딛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개척시대에 우리 전도사들이 책임자가 되어서 어떤 동네에 개척을 나갔는데, 먹을 것은 없지 일은 할 수 있지만 일한다면 '여기에 일 하러 왔다'며 동네에 소문나고 핍박이 더하겠으니 할수없이 백리 길 이상을 가 가지고 일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따르는 식구들이 전부 다…. 책임자가 뭐 본부에서 돈을 갖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정을 갖고 개척전도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자기의 사정을 죽으면 죽었지 절대 얘기를 안 하거든요. 그렇게 했으니 알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6개월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나서 알아 가지고는 붙들고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도시락을 갖다 먹이는 운동이 생겼다구요. 그러니 그 밥을 먹어야 할 지도자의 마음이 얼마나 비참해요? 또, 밥을 주고 간 그 학생이 학교에 가서 밥을 굶을 것을 얼마나 생각하겠어요? 이러한 가운데서 서로서로 그걸 극복하면서 '우리는 죽더라도 뜻을 이루자' 하며 심정적 유대감에 젖어 있었던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학교에 가는 데는…. 엊그제까지, 통일교회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누구보다도 좋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간 다음에는 도시락을 안 가지고 오고 말이예요, 매일 점심때에는 저 혼자 교정에 몰래 숨어 있다가 교실에 오는 것이 동무들에게 발견되곤 했다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면 자기 부모한테 알려지면 큰일나거든. 한 두 번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으니 믿지 않는 친구들이 어머니에게 가서 '당신의 아들딸들이 점심을 잘 가지고 다니더니 요즈음 통일교회에 들어간 다음부터는 점심도 안 싸주니 부모들이 왜 그러냐?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다 그거 뭐 사람이 아니냐? 아들은 아들 대접을 하고 딸은 딸 대접을 해야 되는 것인데 왜 그러냐?며 항의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그 부모는 아들딸에게 '너 학교에서 도시락을 안 먹는다던데 어떻게 된 것이냐?라고 물어 보게 된다구요. 물어 보면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그다음에 부모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될 때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전부 다 우리 아들딸의 도시락을 빼앗아 먹고 착취해 먹고 피살을 빨아먹는 흡혈귀다' 하며 반대를 한 겁니다.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어요, 전국적으로. 그러니 통일교인이 온다 하면 아들 딸들의 피 빨아먹는 사람이 온다고 해 가지고, 동네에서 작당을 해 가지고 그에게 모둠매를 치질 않나.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더우기나 전국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양을 빼앗아 가는 이리떼들이 들어온다고 하며 전부 다 짝패가 되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별의별 짓을. 그러한 환경에서 그들을 지도하고 있던 통일교회 선생님의 마음이 어떠했겠어요?
자, 그러니 '저들이 1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통일교회의 지도자라면 생각하지 않았겠어요? 이래 가지고 내 힘으로 돈을 번 거예요. 내가 공장을 세우면 24시간 공장에 가서 일도 하고, 내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전부 내 손으로…. 그러면서 장래의 기반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내가 경제문제에 대해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여기 미국 같은 사회는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좋으냐구요. 여기서 여러분들을 반대하고 뭐 매맞고 쫓겨난 일이 있어요? 선생님 자신이 그런 핍박을 받았지요, 선생님 자신이. 전부 다 흡혈귀라고 그랬잖아요? 우리 애들은 점심때에 돈 한 푼이라도 생기면 전부 다 절약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뭘 사주려고 하니, 착취한다고 하면서 공산당하고 기성교인들이 얼마나 반대했는지 알아요? 그것을 아는 일본 사람들은 '우리가 한국에게 빚져서는 안 되겠다' 하며 거국적인 결심을 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그 이상 더 하자, 더 하자' 하는 거라구요. 이래서 한국을 표준해 가지고 빚지지 않겠다고 일본 식구들이 결심해서 번 돈을 지금 다 미국에 갖다 씁니다. 한국에 안 가져갔다구요. 세상에 이런 이상한 놀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한국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 일본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 하며 재기할 수 있는 한 때를 내가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그 사상을…. 내가 이 돈을 한국에 갖다 쓰는 줄 알았어요?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일본이 이런 자극을 받아 가지고 한국한테 빚을 안 지려고 하고, 세계를 도우려고 하는 선생님의 뜻을, 한국 사람들이 선생님의 뜻을 알아서 세계를 도와 주려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제까지는 한국과 일본이 이렇게 뜻을 중심삼고 수고한 것을 몰라서 빚을 졌지만 이제부터는 우리가 한국과 일본에 지지 않고 세계를 위해 선두에서 개척하겠다며 피땀을 흘리더라도 감사 할 수 있는 젊은 청년들을 만들어 놔야 되겠다구요.
내가 생각하기에 말이예요, 미국의 통일교회 내에 흑인 지도자가 있으면 백인들이 점심을 안 먹고 그 흑인 지도자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이런 운동이 벌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가 '야, 이놈아! 너 어디 가니? 백인 녀석이 흑인 녀석을 먹여 살리느냐?' 하고 매를 때리며 쫓아다니고 말이예요,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면 그것은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 개척자에게, 흑인 책임자에게 도시락을 갖다 주느냐?'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진다구요. 미국의 청년들에게 통일교회의 스승과 식구들의 관계와 같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생명이 교류되고 심정이 엉키고 피살이 엉킬 수 있는 심정적 유대를 무엇으로 만들어 주느냐? 이게 걱정이라구요. 먹고 입고 자는 이런 것들이 자유스럽지 어려운 곳이 아닌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의 먹을 것을 위해서 내가 돈 한 푼이라도 모아서 언제 자신있게 그 무엇을 준비해 봤으며, 또 선생님의 입을 것을 위해서 한 푼 한 푼씩이라도 일년 동안 모았다가 옷 한벌이라도 사드려야겠다, 그다음에 선생님이 있을 곳이 없을 테니 따뜻한 방 한 칸이라도 내가 만들어 드려야 되겠다, 그런 준비를 해봤어요? 그런 일 없잖아요?
여기서 정신적 유대가 될 것은 한 가지밖에 없다구요. 24시간 그저 뜻을 위해서, 그 책임자를 위해서 일하면 있는 정성 다하고, 그 책임자를 안스러워하고 불평을 하지 않는 이 길밖에 없다구요. 자, 그런데 이 책임자들이 24시간 일하고 있어요? 그러한 자극을 주어 가지고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이 24시간 이상 일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교육하고 있느냐 말이예요.
그 길밖에 없다구요. 그 길 외에는 미국 청년들이 심정세계의 은덕이라는 걸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말을 해도 '그게 무슨 말인고?' 하지, 이해가 안 될 거예요. 그거 이해가 돼요? 「예」 뭐 여러분들이 뼈가 울려 나고, 서러워서 그저 눈물이 이러고, 이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는 겁니다, 뜻을 위해서 희생을 하고, 천대를 받고, 고생을 하면서 가는 길 외에는, 천대받는 책임자와 천대받으면서 같이 가는 길 외에는 심정적 유대를 이을 길이 없다구요. 절대로 없다구요.
자 그러니까 할수없다구요. 내가 그런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공적 생활에 있어서 이 대중을 대해 가지고, 미국 산하를 누비고 다니기가 한국의 팔도강산보다 더 다녔다구요. 이번에도 일주를 하면서 차를 타고 세 번 네 번이나 왔다갔다 한 것입니다. 내 생각 같아서는 어머니가 없으면 뭐 24시간이라도 가겠어요. 맨 처음에 순회할 때는 차간에서 자는 거예요. 운전수가 졸겠으니까 교대를 시키는 이런 놀음을 하면서 다녔다구요.
어머니가 애기를 하나도 낳지 않았으면 내가 용서를 안 합니다. 애기를 열명이나 낳았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정을 내가 잘 아는 겁니다. 이다음에 여러분들도 애기를 낳아 보라구요. 애기를 몇 명씩 낳은 부인들은 말하길 어머니는 장사라고 해요, 장사. 장사일 게 뭐예요. 오히려 죽지 못해서 하는 거지. (웃으심) 한국 풍습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안마해 주게 되어 있지. 남자가 여자에게 안마해 주는 법은 없다구요. 그러나 내가 할수없이 안마를 해주는 거예요. (박수)
그런 걸 보면 가정에서도 전쟁이예요. 어디를 가도 전쟁이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갈 길은 그 길밖에 없다구요. 이 닐도 잘 알아야 돼요. 그 길밖에 없다구요. 배고픈 사정으로 책임자와 심정적 유대를 맺을 수 있지, 옷 입는 것으로, 사는 것으로, 교제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구요. 핍박을 받고, 쫓겨다니고, 그러면서 밤낮없이 일을 해야 되고, 책임분량은 많으니까 안 할 수 없고, 밤낮 뛰어다니면서 그저 너도 울고 나도 울어야 되는 거예요. 우는 일 외에는 심정적 유대를 이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걸 못 하는 날에는 일본이고 한국이고 지구고 뭣이고 없습니다.
선생님과의 심정적 유대는 뭐 어떻고, 참부모와의 심정적 유대는 뭐 어떻고 하는데, 그것을 어디서 찾을 것 같아요? 찾아 보라구요. 없다구요. 그저 쫓겨나고, 부모한테 납치를 당하고, 매를 맞고 그저 이래야 되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다 그렇게 해 나왔고 따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해야 여기에서 새로운 연결이 이루어지고 세계가 반대해도 끊을 수 없는 유대가 벌어지고 심정적 가치의 기반이 생긴다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될 때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길을 갔고 통일교회의 식구들도 이 길을 갔고 모든 성현들도 이 길을 갔으니 나도 이 길을 가야 된다고 기도하게 될 때에 여기에서….
그런 반대를 받고 그런 어려움을 당할 적마다 '자기가 울기 전에 우리 선조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때가 얼마든지 있어야 돼요. 하루에도 몇 번씩 있어야 됩니다, 하루에 몇번 씩. 그런 일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벌써 7년이 넘도록 이 미국을 찾아봐도 없다구요. 이 모든 잡종 민족을 어떻게 무엇으로 묶겠어요? 지식으로 못 묶고, 조직으로 못 묶고, 그다음엔 모든 권력으로 못 묶어요. 다 실패한 이 미국을 바로잡지 못하면 미국은 장래를 찾을 수 없게 됩니다. 그 무엇으로? 무엇으로 할 거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돈 가지고. 말만 가지고도 안 돼요. 말만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뼛골이 울려 나와야 돼요. 말은 나하고 관계가 없다구요, 말은? 제일 심각한 문제는 심정 문제와 배고픈 문제와 자는 문제예요. 이것들은 인간의 3대 문제예요. 내가 배고플 적에 그 배고픈 것보다도 뜻을 더 사랑하고, 잠자는 것보다도 뜻을 더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보다 뜻을 더 사랑해야 돼요.
자 그런데, 뉴욕에 사는 사람들만 보더라도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먹는 것은 없는 것 없이 다 있고, 사랑은 프리 섹스가된 여기서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고, 여기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핍박받으면서 24시간 일할 수 있는 운동을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러니 그것이 확실하고, 영적으로 보더라도 그것은 결정적인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책임자들 전부 다 무뚝하게 있어도, 능력이 없어도 돈 벌어 주는 사람들 다 있고, 잘 데가 준비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펀드레이징하는 식구들을 붙안고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고 울고 그래야 돼요. 울면서 해야 돼요. 그래서 할수없이 (탁자 치심) 미국에다 땅을 사고 집을 사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고 내가 생각했던 거예요. 이런 얘기 처음하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앞으로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세계적인 모든 계획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이런 이야기를 안 했다구요.
배 타는 녀석들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이 좀 재워 주면 좋겠는데, 아이구 좀 먹여 주면 좋겠는데, 하지만 나는 안 재우고 안 먹이면서 그렇게 시키는 겁니다. 자기들은 그저 어디서든지 낮잠 자고 하지만 난 낮잠 안잔다구요. 안 자요. 내가 앞장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엊그제는 여러분을 잠 재워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기합을 준 거라구요.
내가 미국을 위해서…. 난 한국 사람이예요. 그러나 나는 미국을 위해서 이 땅에 와서 미국 사람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하고 내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그러니 나 이상하라구요, 나 이상. 내가 신학교를 만들었지만 신학교를 가져가겠어요? 맨하탄 센터나 뉴요커 호텔을 한국에 가져가겠어요, 일본에 가져가겠어요? 내가 그런 일을 안 했으면 편안하다구요, 그 놀음 안 했으면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 미국 청년 남녀들은 여기서 느껴야 돼요. 미국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불평할 수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1초의 시간이라도 있으면 미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그렇다구요. 비가 오든지 바람이 불든지…. 이 뉴욕은 춥다구요. 추우면 내가…. 나는 어머니 몰래 울 때가 많아요. 여러분들은 나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안 왔으면 여러분들이 고생 안 한다구요. 나를 만났기 때문에 고생길을 가는 겁니다. 선생님 만났으니 그렇지, 여러분들에겐 필요 없는 놀음이예요, 이게. 여러분들은 뭐 꿈도 안꾼 놀음이예요. 그런데 왜 해요, 왜? 나를 따라오라고 안 했어요. 나를 그렇게 위해서 그렇게 살라고 나는 안 가르쳐 줬다구요.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와 여러분의 형제와 여러분의 사촌과 사돈의 8촌을 위한 길이예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선생님 말대로 하게 되면 이제 십 년 후에는 경제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여러분들을 반대하던 그 누구보다도 우세해진다구요. 우세해진다구요. 이렇게 훈련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사상적인 관을 가졌지, 활동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부인들은 부인회 회장이 되든가 남자들은 동네의 회장이 되든가 지방의 유지가 아니 될 수 없다구요. 아니 될 수 없다구요. 어때요? 안 그렇게 될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자, 모든 태도가 옳지 생활하는 것이 오로지 남을 위해서 살지, 큰 목적을 가지고 꾸준하게 사시장철 굴하지 않고 활동해 나가지, 그러니 공인받게 되어 있다구요. 교회를 위해서 깨끗하게 정성을 바친 사람이라야, 양심적으로 백 퍼센트 정성을 다 바친 흠 없는 사람이라야,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바치더라도 본심을 가진 그 사람들은 자연히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지금까지 펀드레이징을 하며 봉사하는 이 생활이 교회에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세계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생활을 해야 되고, 인류를 위해서도 이와 같은 봉사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살기 위한 훈련을 교회에서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의 없다구요. 여기에 내 생명을 투입하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왜? 이것은 하늘을 위한 것이요. 인류를 위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은 빚지자는 거예요, 빚지자. 빚쟁이가 되어서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자는 이겁니다. 돈을 벌 뿐만 아니라 빚을 더 져서라도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투자하는 거예요. 그래서 만일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수십억 달러 아니 수백억 달러의 빚을 지고 죽었다 할때, '왜 죽었느냐? 해서 미국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그랬다'는 그 사실을 아는 날에는 은행들이 전부 다 기부할 거라구요. 내가 빚을 졌다면 통일교회 책임자들과 교인들은 '내가 빚 안 갚겠다' 하면서 도망갈 거 아니예요?「아닙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돼요, 내가 책임지겠다고.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만약 이자를 못 물고 있다면 우리가 갚아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다 그 훈련이예요. 될 수 있으면 땅을 사려고 하는 거예요. 돈만 생기면 그것으로 또 땅을 사는 것입니다. 빚을 내어서라도 땅을 삽니다. 왜 그러겠어요? 왜? 왜 그러는 거예요? 대학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는 거라구요. 중.고등학교로부터 해서 앞으로 우리의 후손들을 길러 나가야 되겠다구요.
돈 이야기를 하면 가미야마도…. 가미야마도 걱정이라구요. 이건 그저 오늘 물어 대면 끝이 아니라 내일 또 그래야 되고 그러니 아득하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의 운명이 달린 거예요. 가미야마에게 누차 이야기했지만 '너와 나는 가는 거야. 손님이야. 그러나 손님으로 와 가지고 이 나라의 국민들보다도, 이 나라의 애국자들 보다도 교회에 더 충성하는 이상의 전통을 세워 놓고 가야 된다'고 했다구요.
지금은 몰라요. 지금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역사는 알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같은 머리를 가지고 같은 얼굴을 가지고 말이예요,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미국을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고생을 해야 합니다. 매를 맞고 몰려 다니고 다 그런 고생을 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눈물지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서 내가 서야 선생님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가…. 순차가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먼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그다음에 선생님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세계 사람들이 눈물 흘리는 거예요. 이것이 순차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의 어떤 사연의 눈물을 넘고 하나님의 심정의 사연을 능가해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그것을 발견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은 눈물의 사람이라구요. 아직까지도 흘려야 할 눈물이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아직까지도 인류를 위해서 흘려야 할 눈물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눈물을 흘릴 방도를 택하자는 거에요. 하나님이 나 때문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게 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와서 협조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와서 협조할 것입니다. 내가 입을 열지 않아도 하늘이 전도를 해준다구요. 감옥에 있을 때에 입을 열지 않아도 영계가 전도해 줬어요. 영계가 전도해 준다구요, 영계가.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옛날 선생님의 이런 것을 아직까지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재수련을 받아야 돼요.
만약 선생님이 죽을 때 유언할 것이 있으면, 누군가 '당신의 아들딸들에게 무슨 유언을 하겠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흘릴 눈물을 못 다 흘리고 가는 것이 애석하다'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대해서 유언할 것이 그거예요. 내가 인류를 위해서 흘릴 눈물을 못다 흘리고 가고, 인류를 위해서 할 일을 못 다 하고 간다는 것입니다. 눈물과 더불어 일하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입을 다무는 거예요. 불평을 안 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변명했어요? 하나님 자신이 구원섭리를 다 성사시켜 놓고 설명하고 나서 변명하려고 하지, 그 전에는 안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그렇기 때문에 펀드레이징 멤버들은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집을 찾아가서 박대받는 것은 하나님이 박대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박대박고, 선생님이 박대받고, 우리 선배들이 박대받을 것을 내가 가로막고,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이 이상 박대받을 수 있는 길을 내가 가로막는 거예요.
그 길이 살 길이예요. 기도한 것을 실천하는 자리예요. 이 길이 아니면 하나님께 접근할 수 없는 거예요. 이 길이 아니면 선생님에게 접근할 길이 없고 이 길이 아니면 통일교회에 접근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길에 들어선 것을 감사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자신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어요, 여러분을 위해서. 이 이가 누구를 위해서, 이 혀가 누구를 위해서 말했어요? 지금까지 이 몸뚱이는 누구를 위해서 살았어요? 나를 위해 살았다구요. 가치 없는 나를 위해 살았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 내가 소리 지르면 하늘이 통하고, 인류가 통할 것입니다. 지금은 안 통해도 역사가 통할 것이고 다 통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의 20년 돌고비 중에서 이제 16,7년째에 들어가고 있지만 보자구요. 20년 후에 반대하는 나라, 반대하는 사람, 반대하는 교회, 반대하는 개인, 반대하는 누구 누구 전부 보자 이거예요. 얼마나 말을 많이 하고 싶었겠어요? 이 입이 얼마나 자기 변명을 하고 싶었고, 얼마나 할 말이 많았고,얼마나 나 개인에 대해 분한 일이 많았고,얼마나 억울한 일이 많았겠어요? 자그마치 20년을 참고 나왔습니다.
나는 참는 거예요. 이놈의 귀야, 잊어버려라! 이놈의 눈아, 잊어버려라! 이놈의 속아, 잊어버려라! 마음이 아파도 참아라!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내가 슬프더라도 슬픈 내 자신이 하나님에게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하나님을 위로해야 될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이 일을 하지 않고는 기도를 할 수가 없다구요. 기도가 안 나와요. 그렇게 걸어온 길이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이고,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걸어온 길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 왜 그래야 돼요? 다른 길은 없다 구요. 알아 보니 그것이 최단거리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부처끼리 뜻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심정의 부부가 생겨날 수 있는 거라구요. 알 만해요. 무슨 말인지?「예」
교회는 지금 여러분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곳인데 그 교회를 여러분들이 책임지겠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던 것을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일생을 두고 생활을 통해서 세계 인류의 교화 운동을 하고, 여러분들이 본이 되는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이런 질서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 된다고 선생님은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훈련이예요, 훈련. 자 그러면 그런 일이 있으면 하나님이 가던 수난길에 동참할 수 있고, 스승이 가던 그 길에 동참할 수 있고, 통일교회의 선배들이 가던 전통의 길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대하고 놀라운 이런 길임을 알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 그럼 무슨 승리자가 되자는 것이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승리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자는 거예요. 한 나라의 주권을 쥐더라도 세계를 하나 못 만드는 겁니다. 세계적인 승리를 했더라도 그 승리가 이 사랑의 승리에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갔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실천했기 때문에 20세기 문화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정신적인 지주, 기둥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실패자예요, 실패자.
사랑의 승리권은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자가 없다구요. 알 만해요?「예」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 그럼 선생님하고 같이 살아야 되게요?「예」 어떻게 같이 살아요, 어떻게? 같이 산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느냐? 같은 고생을 하고 같은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같이 산다는 것은 뭐냐? 같이 일하고 같이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그게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기진 맥진해 가지고 오게 되면 아버지를 꿈에서 만나게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졸고 있어도 '오늘 나 이렇게 싸웠습니다' 하고 혼자 얘기하게 되면, 그것이 나중에는 '아, 그래 너 잘한다' 하면서 직접 나타나서 영적 교류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아버지와 함께 살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활동을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무슨 뭐 수완이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정성으로 되는 거예요, 정성. 눈물과 땀과…. 그래서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하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흘려라' 하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예요. 더운 날 남들은 전부 다 피서가는데 땀을 흘리고…. 그게 얼마나 차원이 높아요, 얼마나?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보게 되면 뭐 동양의 한 사람이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을 대하게 되면 마음이 괜히…. 영적으로 자꾸 선생님을 보고, 또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심정이 점점점 커지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맨 처음에는 그 심정이 점으로 있어요. 점의 시대가 있어요. 점이 크고 이러지요? 점이 자꾸 이렇게 커져 나가면 자꾸 축적되는 거예요. 요게 자꾸 요렇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이 선의 세계가 돼요. 그러면서 선생님을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영계의 소리가 들리고 다 밝게 보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릇된 사랑으로써 천국 문이 닫혔으니 참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으로써 이걸 여는 것이 복귀섭리입니다. 그런 자극제를 인류의 심정세계, 인류의 마음 가운데, 인류의 모든 사상계에 민족을 초월해서 파급시킬 수 있는, 영향미칠 수 있는 이 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을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 길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얼마만큼 더 사랑하느냐, 세상 사람을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얼마만큼 더 사랑할 수 있느냐? 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경계선이 없다구요, 경계선이.
여러분 가운데 기도나 몽시 가운데 선생님을 본 사람은 손들어 봐요. 많구만. 백 퍼센트예요. 어디 길 가다가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게 되면 선생님이 앞으로 지나가는 거라구요. 꽃 장사를 하게 되면 대신 팔아 주고, 친구 되어 주는 이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거 현실이예 요, 현실.
일본 같은 데서는 우리 교회에서 그런 일이 얼마든지 벌어져요. 꽃병 말이예요, 이걸 팔러 다니면 이건 아주 뭐 신비한 꽃병으로 전국에 소문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에 대해 얘기하자면 내복 같은 것을 3,4년 입어 가지고 말이예요, 다 기워서 입고 다닌다구요. 또 여자들이 말이예요, 팬티 같은 것을 자기나 알지 다른 사람 앞에는 절대 보일 수 없는 것을 입고 다니는 거예요.4년, 5년, 7년씩 입는 거예요.
희망을 갖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한 푼이라도 더 벌게 되면 점심도 안 먹고 그것마저도 덧붙여서 그저 한 푼이라도 모으려고 합니다. 돈이 생겨도, 옷 같은 것을 사 입으라고 돈을 주게 되면 그 돈으로 옷을 사 입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펀드레이징을 몇 시간을 해서 번 돈이, 며칠을 해서 번 돈인데 내가 쓸 수 있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데에서 감동을 합니다. 그런 것을 좋아하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그걸 좋아하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선생님 때문에 많이 울기도 했지. 감동받아서 많이 울기도 한 것을 하나님 자신이 잘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요?' 하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물어 보면 그는 목을 놓고 통곡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 중에서 어느 한 사람이라도 '선생님은 이런 사람이요. 레버런 문 당신은 이런 사람이요'라고 한마디 하면 즉각적으로 통곡할 수 있는 깊은 심정을 품고 사는 사람이예요. 예민하다구요. 그건 왜? 내가 실천하고야 말을 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생활적 종교라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선생님은 생활적 지도자요, 여러분의 심정에 .있어서 떠날 수 없는. 뗄 수 없는 이러한 지도자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지도자로서 레버런 문을 대신할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어요?「아니요」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어요? 또 아들을 대신할 수 있어요? 절대 없다 이거예요. 참부모와 참자녀의 관계를 그런 입장에서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의 지금의 그러한 느낌과 감정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걸 위해서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으며, 얼마나 순교자를 냈으며, 얼마나 많은 나라와 세계가 망했어요? 그런 터전 위에서 비로소 이 인연이 여러분들에게 접선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펀드레이징 멤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 환드레이 징은 누구를 위해서 해요?「하나님」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세계와 관계를 맺지 못하고, 여러분들이 하늘과 관계를 맺지 못하면 선생님과도 관계를 맺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 지입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과 판계를 맺으려 해도 하나님과 인류를 위함에 있어서 내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관계를 못 맺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것을 통해서 레버런 문, 참부모를 만나는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앞으로 이상세계와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을 위하거나 레버런 문을 위하거나 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지치기는 왜 지쳐요? 누구를 위하는 데 지쳐요? 자기를 위한 것인데…. 지치면 죽어 버려야지. 그런데 여러분이 누구한테 불평해요?
보라구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주체가 돼 가지고 나라와 하늘 앞에 무엇인가를 했다는 조건이 되지. 선생님이 주체되면 따라다녔다는 것밖에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자기가 자기 자신을 몰랐지만, 통일교인들은 자기 자신을 자기가 몰라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지금까지 여기 올때까지는 불평들 하고, 이거 뭐 다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얼마든지 했지요? 그런 생각 많이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노(No)」거 '노'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구요. 선생님도 옛날에 불평했다구요. 불평. 불평하다가 한번 얻어 맞고야 그다음에 딱 깨달아 가지고 안 했어요. 그냥 돼요? (웃음) 그러면 선생님 보다 낫게? 이 큰 나라의 아들딸이 되었으니 그런 각오를 가져야 돼요. 어때요? 불평했어요, 안 했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안 했어요」(웃음) 왜 웃어요? 저기 '노' 하고 대답했는데 그거 불평했단 말이예요. 안 했단 말이예요? 맨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해야 돼요, 억지로라도.
선생님은 아주 참 고집이 대단한 사람이고, 누구한테 머리 숙이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나갔다가는 그냥 안 들어오는 거예요. 훈련을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시켰는지…. 그걸 알고 나서는 조직적인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천명에 의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일을 하는데 부끄러울게 없고, 못 할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선생의 말도 해야 되겠다고 하고, 하나의 나라의 대통령의 말도 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우주를 대한 하나님이 하라시는데 못할 게 없다구요. 그걸 자랑으로 알아야 돼요.
내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시험을 패스하여 정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우리가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 안 해요? 여러분들이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맞이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그런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될 거예요, 나와 가지고 전부 지옥으로 끌고 갈 준비를 해서 끌고 가는 그런 사탄의 사람이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하나님의 아들요」 그러니 불평하지 말고, 지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신학생들은 '신학교 졸업해 가지고 아이구 이거 뭐… ' 이러며 불평하지요? 「아니요」 여러분들 가만 보니까 좀 힘들었던 모양이지요? 「아니요」
요즈음에는 내가 라스베가스를 어떻게 혁명하느냐 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구요.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큰 호텔을 만들어 가지고 큰 도박 장을 만들어 가지고 하루 저녁에 불을 질러 태워 버리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도박이 나쁘냐 하는 것을 전부 설명할 거예요. 이러이러하니까 안 되고,나쁘다고 전부 설명하는 거예요. 내가 세상 사람 같으면 라스베가스를 삼켜 돈을 벌 수도 있고, 일약 세계적인 은행들을 전부 쥘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러나 얘기를 안 한다구요. 세계 여러 나라의 대통령들까지도 거기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잡아들일 수 있다구요.
그리고 뉴욕 8번가의 암흑가 같은 곳, 사창가 같은 곳을 내가 이번에다 조사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번에도 지구장들이 전부 다 책임졌는데 그거 할 만해요?「예」(녹음이 잠시 끊김)
내가 한 일주일 동안 데리고 다니면 딱 좋겠는데 이게 참 그럴 수는 없고 말이예요. 그렇게 알고, 어려움을 참고…. 이번에 신학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은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이번에 졸업하고 나서 펀드레이징하면서 일기들 썼어요, 일기? 생각과 현실이 차이가 있는데, 이 갭(gap)을 어떻게 메을 것이냐 이거예요. 생각의 천국은 이렇고, 실제의 천국의 밑창은 이런데 이 갭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생각해 봤어요?
천국의 밑창은 그렇게 깊다구요. 그 사이에 있는 인간상은 천태만상이 예요. 계급이 있다구요. 내가 다리를 놓을 줄 알아야 천국을 지도할 수 있지요. 천국을 올라가겠다는 사람을 지도하는 것보다 천국을 안 가겠다는 사람을 지도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안 나오겠다는 사람에게 가서 설득시키고 감동시켜 가지고 데려다가 통일교 인을 만드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오겠다는 사람은 뭐….
자. 펀드레이징 멤버들 알겠어요?「예」 그리고 신학교 졸업생들 알겠어요?「예」 너 어느 주로 갔나? 이번에 간 곳이 어때?「저는…」 그 무엇을 알라는 것이 아니예요. 내 마음이예요. 기관총으로 사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내 말을 잘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자 모르겠거들랑 내가 사격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사격 못할 게 뭐예요? 내가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양에 대한 생각이 또 달라져요. 레버런 문이 말하지 않은 사이에 동양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예」 서양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만 다 높고 추앙받을 줄 알았는데 '와! 동양의 레버런 문 잘났구나. 그 사람 능력 있고 실력 있고 무시할 수 없구나. 아-아-' 하는 거예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내가 마음대로 못 하는 아들딸들 전부 키워 가지고 24시간 일하라고 하면 24시간 잠도 안 자면서라도 일하고, 배밀이를 하면서라도 일을 하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만들었느냐'고 합니다.
여러분들 진짜 그래요?「예」 내가 총 가지고 다니면서 '이놈의 자식들!' 하며 협박 공갈로 했어요, 뭘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어요? 말을 들으려고 하니, 이야기를 해 달라니 내가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내 이야기가 싫다면 안 해줬어요. 뭐 선생님의 말씀을 받고 따라오다가 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이 좋아서 했지 싫어서 했어요? 선생님을 좋아해서 따라가다 보니 비몽사몽간에 나타나서 가르쳐 주고 전부 영적으로 접하니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내가 따라다니면서 그러는 것이예요?「아닙니다」
이런 사건은 역사 이래, 이 지구성의 역사 이래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사건입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앞으로 선생님이 없어지면 그때는 영적으로 그런 현상을 체험할는지 모르지만 살아 있는 사람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데, 거리가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이 직접 영적으로 보이는 그런 일은 처음일 것입니다.
자, 선생님을 알고 이렇게 지도받으면서 또 영적으로 만나면 얼마나 좋고 얼마나 반갑고 얼마나 자극적이겠어요? 선생님을 알고 다 지도받으면서 그러는 게 얼마나 자극적이냐 이거예요. 영적 느낌에 육체적 느낌까지 일체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 이래에 그런 체험은 아무나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복을 만난 사람입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미국을 몇 개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그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요. 영계를 알고 이 뜻의 근원을 알고 미래의 전망을 알게 될 때에 그것은 굉장한 사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얼마나 행복해요? 「매우 행복합니다」 대상을, 그 증거를 대서 이야기해 보라구요. (웃음) 무엇으로? 그렇게 대답하면 실감이 안 난다구요. 얼마나 행복한지 난 모르겠다구요.
답을 가르쳐 줄까요? 「예」 천년 만년 살고 싶은 남편이 죽어서 과부가 돼 가지고 그 남편을 잊어버릴 수 없을 만큼 사모하는데, 남편이 다시 살아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좋을 것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남편이 부활한 이상으로 좋은 것입니다. 그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죽었던 남편을 만나고 싶었던 아내가 부활한 남편을 만난 기쁨 이상, 죽었던 아들딸들이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던 부모들이 아들을 만나 기뻐하는 그 이상의 일이 이 땅에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 된다구요. 영계가 어떻고 앞으로의 역사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지금은 캄캄한 거예요. 요것밖에 안 보인다구요. 전도를 나가라고 하면 '아이고, 나 말할 줄도 모르고 자격도 없는데, 사람 만나기가 싫은데, 소질이 없는데 어떻게 해요? ' 하지만 그것을 알면 소질이고 무엇이고 필요 없고 다 잘하게 됩니다.
자, 천국 열쇠는 여기 있다는 거예요, 여기. 천국문은 여기 지상에서 열려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말하는 천국은 막연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천국이 벌어져야 돼요. 그런 얘기 좀 할까요, 이제부터?「예」 몇 시예요?「지금 오후 두 시입니다」 그럼 몇 시간 됐나?「다섯 시간 됐습니다」 진짜 얘기해 주려는 건 못 했구만.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 보니 시간이 다 갔다구요. 「더 해주세요」 여러분들은 앉아 있지만 나는 다리가 아프다구요, 다리가. 「앉아서 하세요」(웃음)
자, 이제는 대강 알았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냐 할 때는 재미있는 사람이고 유모어도 잘하고 말이지요, 현실적인 사람이라구요. 나 운동도 잘한다구요, 젊은 사람들처럼. (웃음) 좀 쉬자구요. 내가 누굴 찾고 있을까요? 누구를 찾을꼬? 어머니를 찾지. (웃음) 기분이 좋아요,나빠요?「좋습니다」 그거 왜 굿(good)이예요? 그것은 자연적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샌프란시스코의 책임자가 나왔나?' 하고 찾아야 되겠어요, '아이고,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하고 찾아야 돼요? 어느 거예요? 어머니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박수)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게 다 지도하는 한 방편이다 이거예요. 씬(secne;장면)을 바꾸는데 어떻게 바꾸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바꾸는 거예요. 바꿔졌지요? 바꿔졌어요, 안 바꿔 졌어요?(웃음) 자, 그러면 얘기해 보자구요.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야지요, 재미있게.
외형적이요 활동적인 레버런 문은 알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내형적이요. 잠재적인 레버런 문은 모른다구요. 다 알고 싶지요?「예」 관심 있어요?「예」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내가 젊은 사람으로서 지금과 같은 레버런 문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만한 나이의 레버런 문이면 좋겠어요? 어느 쪽이예요? 어떤 레버런 문이 좋아요?「젊은 레버런 문」「지금의 레버런 문」 틀림없이 두 종류가 있다구요, 두 종류가. '젊은 레버런 문이 나는 좋다' 하는 사람과 '아이구, 지금 레버런 문이 좋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외형적으로는 그런 차이가 있는 것을 느끼지만 내형적인 것은 차이가 없다구요.
여러분들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 머리도 이렇게 세고 다 이런데 마음도 늙었어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얼굴이 이렇게 쭈굴쭈글한데 마음도 이렇게 쭈굴쭈굴한지 물어 보라구요. 그렇게 물어 볼 때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틀림없이 웃는다구요, 좋아서, 두고 보라구요. 웃나 안 웃나 물어 보라구요. '그럴 걸'이 아니예요. 자신 있게 말하는데 '안 늙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거짓말 같아요? 그런 것이 있을 성싶은 말이예요, 사실이 그런 말이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모든 마음의 세계는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변할 수 있는 몸뚱이 사람으로 나를 봐 주는 것이 좋을까요, 변치 않는 마음 사람과 합해 가지고 봐 주는 것이 좋을까요?「양쪽 다」 둘 다는 안 된다고 할 때는 어떤 것을 취할 것이냐 이거예요. 「마음」 젊은 사람들,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생각해 볼 것입니다. 내가 결혼을 하는데 몸으로 사랑하는 남자하고 혹은 몸으로 사랑 하는 여자하고 할 것이냐, 몸과 마음을 통해서 사랑하는, 둘이 하나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이상적인 그런 상대와 결혼할 것이냐? 그거 생각할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떠한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어떠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자기를 몸만으로 대하기 위해서 그저 '사랑한다. 사랑한다'하는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돼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어떤 거예요?「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랑요」 그래, 여러분들은 그런 사랑을 한번 받아 봤어요?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람은 어째서 외적인 형의 사람과 내적인 형의 사람이 다르게 되느냐? 이것이 과제라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철학적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못 하는 문제요. 종교적으로도 아직 이 문제를 해결 못 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몸의 사람이 있고, 마음의 사람이 있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세 종류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취하겠어요?「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요」그러면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그 자체를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은 어디에 처해 있느냐 이거예요. 위치가 어디예요?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일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마음 세계만 찾아가다가 볼장 다 봤고, 이걸 반대하는 서양 사람들은 외적인 세상을 찾아가다가 볼장 다 봤다구요. 이제 어떻게 되었어요? 인간이 무엇이냐? 점점 더 모르게 되었어요. 나라가 무엇이냐? 세계가 무엇이냐? 철학이 무엇이고 사상이 무엇이냐? 다 모르게 되었다구요. 레버런 문도 그런 자리에 부딪혔겠어요. 안 부딪쳤어요?
사람을 가만 보니까 어떻게 돼 있느냐면 모순 덩어리예요.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을 보게 되면 이것이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모순 덩어리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안 그렇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노(No)」왜 '노'예요, 왜? 여러분들, 자신을 자랑하고 자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왜 '노'예요. 그것을 주장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을 주장하는 자체가 모순이예요. 전부가 모순입니다. 그러면서 장가가고 시집가겠다는 이게 모순이예요. 전부 모순 덩어리예요. 출세하겠다는 것이 모순 덩어리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헤겔 같은 양반이 변증법이란 것을 주장했어요. 그런 데서 그것이 안 나올 수 없는 겁니다. 그런 상관 관계가 있어요. 변증법은 투쟁의 철학이요, 모순의 철학이라구요. 인간은 모순에서 시작했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되면 뭐 신이고 뭣이고 없다는 거예요. 사상적인 신은 있을 수 있지만 실제적 신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다면 그놈의 하나님을 저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놈의 하나님을.
그러한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누구보다도 고심한 대표자가 있다면, 그는 레버런 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뭐 세계 평화니 무슨 평화니 하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구요. 내 몸과 마음이 왕국이 되고 내몸과 마음이 천국이 되어야 외적 천국에 내가 가서 잠자도 좋고 놀아도 좋지, 내 마음이 지옥이 돼 가지고 외적 천국에 가게 되면 이게 더 고통이라구요. 더 고통이라구요. 나라가 주체가 아니고 사회가 주체가 아니고 세계가 주체가 아니라구요.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내가 주체예요, 내가 주체. 그렇잖아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나라보다도 나를 더 중요시하고, 가정보다도 나를 더 중요시하니 내가 주체라구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자, 어머니가 죽게 되어서 도망을 가야 되는데 내가 어머니 대신 도망가 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죽게 되었으면 어머니 자신이 도망가야지. 그것은 뭘 말하느냐? 자기 자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주체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상대는 될 수 있더라도 그 사건 자체의 주체라는 거예요. 내 자체의 주체는 될 수 있지. 세계가 다 천국이 됐어도 내 마음이 편치 않으면 뭘해요? 알겠어요? 그래서 두 사람이 있다구요, 두 사람. 두 사람이 싸우고 있는 내 자신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두 사람이 싸우고 있는데 이것이 언제 하나될 수 있겠느냐? 언제, 어느 때에, 어디서 하나될 것이냐 이거예요. 누가 하나 만드느냐? 이게 큰 문제라구요. 언제 어디서 누가 할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벌써 하나님이 해결했을 텐데 왜 못 했느냐, 왜 못 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없다는 거예요. 그건 무능한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뭐 성현이 있고, 예수가 있고, 공자가 있고, 석가모니가 있어서 다 암만 가르쳐도 그 모든 내용은 애매하기만 합니다. 똑바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뭣이며, 장소가 어디이며, 때가 언제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때를 역사도 바라왔을 것이고, 시대도 바라왔을 것이고, 어느 민족이면 민족 할것없이 인류 전체가 바라왔고, 하나님도 바라왔고, 영계도 바라왔고, 전체가 바라왔는데 왜 못 되었느냐는 거예요. 지금까지 안 된 것이 앞으로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없다고 할 가능성이 더 많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한 자리에서 이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분들이 그러한 자리에서 어머니를 사랑해요? 가짜예요. 나라를 사랑해요? 가짜예요. 이건 전부 다 가짜입니다. 알겠어요?「예」
구멍을 강하게 뚫는다고 할 때 송곳이 말이예요, 그 송곳이 뾰족해 가지고 하나의 쇠로 되어야 할 텐데 만약에 두 개의 쇠로 됐다고 한다면 이게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제가 커지는 겁니다. 딱 그 격이라구요. 이 함정을 누가 해결해야 되느냐? 해결할 자가 없다구요. 하나님도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했을 텐데 못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무슨 문제가 생겼느냐? 이걸 누가 어떻게 하나로 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레버런 문이 해보자, 내가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문제의 해결 기준은 어디에 있느냐? 레버런 문 자신이 알기 전에는 안 돼요. 내 자신도 원인이 아니라 결과적 존재라구요, 결과. 그러므로 원인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어머니 뱃속에서 십 개월 동안 있었던 것을 알아요?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요? 어머니를 통해서 나와서 커서 보니 어머니가 날 낳아 줬다는 것,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 해줬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냥 태어나서 있으면 알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근본을 파서 들춰야 됩니다, 근본을. 내가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러면 하나님도 있는 것이 사실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일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 현실을 보면 신이 없다구요. 모순된 나를 볼 때, 신을 발견 할 수 없다구요. 모순된 나와 모순된 가정과 모순된 사회와 모순된 국가와 모순된 역사의 모든 흐름을 볼 때, 신이 없다구요.
자 그러면 공산당들이 말하는,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것이 옳다는 말이냐?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 그렇게 근본의 밑을 찾아 볼때, 신이 있다면 사람이 이렇게 되지 아니하였고, 신이 없다면 이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모순된 세계, 상치된 여기에서 평화의 세계가 나올 수 있느냐? 투쟁하고 서로 싸우는데, 대치된 그러한 기반 위에서 무한한 안정과 무한한 평화의 기준이 설 수 있느냐? 그것은 이론적으로 안 됩니다.
부처끼리 싸움하는, 전부 다 모순된 자리에서 '우리 아들딸들은 다 행복하고 편안하다' 그런 말이 될 수 있어요? 그건 다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전부 다 그것은 모순입니다. 우리 본심이 바라는 것을 보게 될 때에, 평화를 바라고 행복을 바라고 하나되기를 바라는 것은 영원불변의 진리인 것입니다. 영원불변한 진리입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변하지 않는데 무엇이 변해서 문제냐 이거예요. 몸뚱이가 문제입니다. 몸뚱이는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고 180도로 변합니다. 변하는 도수가 높을 수록 악한 편에 가까와지고 변하는 도수가 낮을수록 선한 편에 가까와지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맞습니다」
그러면 역사는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 이런 사람을 하나 만들려고 한것입니다. 교육은 뭘하려고 했느냐? 이것을 하나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전부…. 이상은 뭐냐? 이게 하나돼야 되지, 이게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이상이고 뭐고 다 없어진다구요. 사랑이고 참사랑이고, 참이란 참은 다 없어집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이 방대한 우주가 전부 다 법칙에 의해서, 컴퓨터 이상의 정밀한 법칙 규범에 의해서 운동한다구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일년에 한 바퀴씩 도는데 그 각도가 조금이라도 틀렸더라면 어떻게 될까요? 365일이 몇천 일도 됐을 겁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그 궤도가 조금 잘못 됐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삼백 예순 다섯 날로 잡을 수 있어요? 태양이 돌아도 더 빨리 돌 것이고, 지구가 어떻다 하더라도 전부가 틀려질 거예요. 거 몇 분, 몇 초라도…. (녹음이 잠시 끈김)
사람이 정밀히 계산해 가지고 레일을 만들어서 가는 데는 기차의 속도가 조금만 틀려도 탈선하고 야단하는데, 이 대우주가 자연 법도에 들어 맞아 가지고 척척 자연히 돌아가누만? 이 태양계만 하더라도, 태양이 광대한 아홉 개의 행성을 안고 이렇게 전부 돌아가고 있는데, 그런 태양계가 일천억 개나 들어 있는 대우주가 지금도 별의별 코스를 거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일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그런 우주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움직이고 있다고, 전부 다. 이게 그저 그냥 됐다 해서 자연이라고 합니다.
또 그리고, 그건 그만두고 우리 몸뚱이를 보게 되면, 몸뚱이를 이루고 있는 세포는 전부 다릅니다. 눈 세포, 귀 세포, 목 세포, 손 세포, 궁둥이 세포 전부 다르다구요. 자연히 그렇게 돼 있지요? 여러분들이 무에서 천년 만년 정성을 들여 보라구요. '야 너 자연아! 한번 세포가 돼라!' 하며 암만 정성을 들인다고 돼요? 또, 있는 힘을 다하고, 있는 기계 장치와 무슨 전기 장치를 전부 다 갖다 들이대고 '돼라 돼라'고 한다고 되나요? 능력 없는 사람이 능력 있는 자연을 평가할 수는 없다구요. 대우주가 이런 신비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그것을 평가할 수 있는 아무런 뭐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성싶어요?「예」
자, 눈의 조상이 태어날 때 말이예요…. 여러분들 눈썹 빼 보라구요. 눈썹이 뭐 필요해요? 눈썹이 보기 싫게 왜 들어붙었어요? 그것이 없었으면 더 좋을 텐데…. 눈이란 것이 생겨날 때 이 공기, 대기 가운데에 먼지가 있어서 눈에 들어갈 것을 모르고 그냥 그대로 이렇게 생겨난 거예요, 알고 이렇게 생겨난 거예요?(웃음)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이 마치 물을 뿌려 주는 것처럼 작용하는 것인데 눈이 그렇게 될 것을 알고 그런 준비를 해 나왔어요, 모르고 준비해 나왔어요?「모르고 나왔습니다」 눈이 알고서 '내가 나가게 되면 여기는 먼지가 있고 수증기가 발생되니 이걸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장치를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눈이 생겨 나왔지. 「아니요」
태양이 있는 것을 눈 자체가 알았어요? 눈 자체가 알 수 있어요, 태양이 있는 것을?「아니요」 그 사실을 모르는 눈이 준비를 해 가지고 나온 것은 틀림없다구요. 이렇게 대비해 나왔다는 것만은 틀림없다구요. 눈알이 이렇게 유리로 되어 있어서 망원경과 같은 장치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고, 온도 조절도 전부 다 할 수 있게끔 되어 있고, 또 마음대로 사방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모르고 그렇게 생겨났구만? 제멋대로 그렇게 생겨났어요?「아니요」 그러면 누가 알겠어요, 누가?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 의식이냐 존재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철학적인 세계에서 두 세계가 갈라진 거라구요.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 하는 문제…. 공산당에게 '이 녀석아! 눈 자체가 모르고 생겨났어, 알고 생겨났어?' 하고 물어 보면 꼼짝못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의식이 먼저 있었어요, 의식이.
눈이라는 존재가 나오기 전에 눈은 이래야 된다는 그 관(觀)이 먼저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사람이 이래야 된다는 그 관념적 주체, 생각의 모든 이상 기준이 어딘가에 있어야 됩니다. 그 자체가 인간이 아니니, 내가 아니니, 그러한 관념적 주체에게 신이라 하는 명사를 갖다 붙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공산당에게 '눈에 대해서 혁명을 해 이 자식아?' 하고 물어 보라구요. 듣는것, 맡는 것, 말하는 것을 혁명할 수 없다구요.
근본이 다 썩어지게 된 쓰레기통이 경제예요. 그런 경제가 이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 인간세계의 쓰레기통이 경제다 이거예요. 경제문제에 주력하는 사람은 쓰레기통의 주인이 되겠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게,
만일에 인류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가상적 신이라도, 위대한 가상적인 신이라도 발견해 놓기 전에는, 가상적 길이라도 인류 평화의 길을 찾을 수 없고 이 세계는 암흑의 세계가 되고 파괴의 세계가 되기 때문에 내 힘으로 이걸 깨뜨려 부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세상은 참이 아니예요. 거짓된 세상이다 이거예요. 종교고 무엇이고,이 세계의 모든 것을 아예 하나도 없이 깨뜨려 버리는 것이 도리어 더 좋다구요. 그래서 두 가지의 문제점이 있다구요. 이게 사실이라면 신이 없는 것이요, 사실 신이 있다면 내 자신이 문제다 이거예요. 신이 없더라도 내 자신이 문제이고, 신이 있다 해도 내 자신을 보면 문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면 철학이니 종교니…. 모르는 거예요, 이게. 그게 모순된 것이예요. 알겠어요?「예」
자, 신이 있다면 그 신이 가만히 있는 신이겠느냐? 신이 있다면 왜 이러고 있어요? 참된 신이 사실 있다면 그 신과 인간이 참된 관계를 맺지 못한 입장에 있다면 이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참된 관계를 맺지 못했으면 이럴 수 있다 이거예요. 참된 신이라면 인간이 참되지 못했을 때에는 만날 수 없다구요. 그건 이론에 맞다구요. 참된 하나님이라면 참된 사람을 만나려는데 참되지 못한 사람은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직접 돌볼 수 없는 자리에 섰다면 오늘날의 인간상으로 이뤄진 이 세계가 존속할 수 있다는 그러한 논리는 성립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인간을 하나님이 지었다면 절대적 인간이 되었을 거예요. 한 가지밖에 생각 안 하는 하나님이 안팎이 다를 수 없고, 하나님 자신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하나님은 아니다 이거예요. 통일된 하나님인 데도 불구하고 그분이 지은 인간이 서로 마음과 몸이 서로 싸우는 인간이 됐다는 것이 모순이예요. 이것은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것은 인간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잘못됐다는 논리를 세운다면 그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고장이 나서 잡음이 들어오니까 하나 안 되지.
완성을 향해서 원리결과주관권의 과정을 거치게 하고,성숙될 때까지 어떠한 한계선에 가 가지고 참사람을 만들려고 했다는 기준을 세워 놓고, 이러한 논리의 구상으로서 결론지으면 그 말은 맞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금 그어 버려 가지고 내 모순된 자체를 중심삼고 뭘해보겠다는 것과 잘못된 자체를 고쳐 가지고 앞으로 이상세계를 이루겠다는 것 가운데 어느 게 낫느냐 이거예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구요. 다시 말하면, 모순된 자체를 중심삼고 이상세계를 이루겠다고 노력하는 것하고 나 자체의 모순된 것을 고쳐 나가면서 어느 한 때에 가 가지고 이상세계를 이루려는 것 중에서 어느 게 낫느냐구요?「두번째요」 두번째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개재되어 들어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그냥 그대로 완전한 사람이라고 본다면, 모순 투성이라구요. 하지만 나를 잘못줬다는 자리, 고장났다는 자리, 타락 했다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이론적 원천과 맞게 하려면, 하나님을 개재시켜 가지고 그 인연관계를 갖다가 성립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이 논리와 그 이상 체계는 전부 다 허사가 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그때가 언제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통해 가지고 뭘해 나왔느냐 하면, 고장난 것을 개조해 나온 겁니다. 개인개조, 가정개조, 국가개조, 세계개조, 전체개조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역사시대에 이것을 해 나온 흔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과 인간과는 관계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보게 되면 종교라는 것이 그런 사명을 감당하여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를 중심삼고 확대해 가지고 문화권을 형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적으로 보게 되면 4대 종교문화권이 있습니다. 서구사회를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 인도사회를 중심삼은 힌두교문화권, 유불선의 3교를 중심삼은 극동문화권, 이슬람교를 중심삼은 회회교문화권 등 전부 지역적으로 몇천 년의 오랜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반을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온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계를 어떻게 만들겠어요? 하나로 만들 것입니다. 하나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사랑도 하나의 사랑으로 통일할 것입니다. 문화도 전부 다 하나의 문화권을 만들 것입니다. 미국은 이렇고 뭐 딴 나라는 어떻고 그런 것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예요, 하나. 그래서 점점점점 커 감에 따라 세계적 종교문화권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국가 형성을 바랄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하겠어요? 돈 가지고?「아니요」 그러면 뭐 권력 가지고?「아니요」 지식 가지고?「아니요」 무엇을 가지고 할 거예요? 「사랑」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사랑이라고 하는데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무슨 사랑이예요, 그게? 육체하고 마음하고 갈라져 가지고 상충되는 길을 가는 그런 사랑이예요?「아니요」 그러면 어떤 거예요?
그 사랑의 근거점이 어디예요? 내 자신이면 내 자신에 있어서 근거점이 어디예요?「마음입니다」 자, 그 사랑의 출발점이 몸뚱이에서 출발하여 마음으로 갈까요, 마음에서부터 출발하여 몸뚱이로 나올까요? 방향은 어떤 것일까요?「마음에서 몸뚱이요」 왜? 반대하는 사람은 그 반대로 '몸뚱이에서부터 마음으로 들어가지, 마음에서 몸뚱이로 나올 것이 뭐야?' 이럴 거라구요.
공산당식은 마음도 혁명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 같은 것도 육체가 기반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사랑도 육체가 서로 좋아하는 것이지 마음이 서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말이 맞지 않지만 그래야 실감이 난다구요. 더 실감이 난다구요. 그런 문제가 있다구요.
그 사랑이 변해야 되느냐, 안 변해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이놈의 육체, 몸뚱이를 중심하는 사내 새끼들과 간나들은 말이예요, 전부 동물이 됐어요. 그런 사람들에겐 그게 좋겠지. 그게 더 현실적이고, 그게 더 자극이고, 그게 더 취미적이겠지.
자 그렇게 보면, 나라는 사람은 변하는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둘이 싸우면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하지 않는다고 싸움을 해요. 몸끼리 하나되어 사랑하지 않는다고 싸움을 해요? 어떤 거예요? 보라구요. '우리가 뭐 백년가약을 맺을 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사랑한다고 했지. 몸하고 마음이 갈라져 사랑한다고 했느냐?' 하며 싸우잖아요? '아, 결혼할 때에는 달콤하게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결혼한다고 하더니 지금 뭐야? 앵 앵 앵' 하면서 여자들이 그렇게 싸움하잖아요? '당신의 말이 다르지 않으냐?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달라지지 않았느냐? 사랑도 달라지지 않았느냐? 이래 가지고 싸움하는 거예요. 변하는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변하는 사랑을 찾겠다는 사람, 변하는 사랑을 가진 남자나 여자에게 시집가고 장가가겠다는 사람, 그들과 결혼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게 볼 때, 사랑의 근거지는 어디예요? 변하는 근거지여야 돼요, 변치않는 근거지여야 돼요?「변치 않는 근거지요」 그러면 여러분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인간 자체에서 변치않는 사랑의 근거지가 될수 있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어요?「아닙니다」 나 자신을 보게 된다면 그래도 변치않는 사랑은 보이는 육체의 세계보다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 근거하는 것을, 거기와 가까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이 변하느냐? 우리 마음이 늙느냐? 마음은 변하지도 않고 늙지도 않아야 된다구요. 실제 마음이 그러냐? 실제로 마음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마음은 한번 약속하면 언제든지 그대로 하려고 한다구요. 언제든지 그 방향으로 영원히 가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잘못하게 되면 '너 양심적이야?' 하고 묻잖아요? 그것은 막연하지만, 보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마음의 사람과 육의 사람이 차이가 있는 것을 알았고, 마음의 사람과 육의 사람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같을 수 있는 방향인데 하나는 한 십리쯤 앞서가고 하나는 한 십리쯤 떨어져 가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구요. 그것은 가능성이 없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가려고 하면 몸뚱이는 180도 반대예요. 전부 반대라구요.
인류가 왜 이렇게 됐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었으면 그 하나님은 인류의 원수인 것입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이렇게 된 것은 어떤 '사건'에 의해서 방향이 달라진 것입니다. 이걸 경계선으로 해 가지고 어떤 힘의 작용에 의해 끌려갔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작용을 한 것입니다. (판서한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
자, 이러한 두 세계의 모체와 같은 입장에 선 이런 인간에게 타락이라는 명사를 공식화시킬 수 있는 이론적인 근거가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맙게도 여러 종교 가운데에서 기독교가 타락이라는 명사를 가르쳐 준 것은 지극히 희망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앞에 지극히 놀라운 복음이요, 메시지인 것입니다. 다시 수리해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러한 신이 있다면 도대체 그 신은 왜 이 몸뚱이는 사랑하라고 하지 못했느냐? 성경에 보면 원수를 사랑하되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는데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 타락한 인간을…. (녹음이 잠시 끊김)
타락했다는 것은 사탄이 있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인데, 선한 신과 악신의 정의가 뭐예요? 선신은 무엇이고 악신은 뭐예요? 무엇이 갓(God; 신)이예요?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원론 된다구요, 이원론이. 그러한 신들이 인간과의 사이에 두 경계선을 딱 쳐 놓았는데 이것을 놓지 않는 한 인류 세계의 평화나 행복은 절대 없다구요.
그러니 신이 있다면, 여기의 이 몸뚱이하고 악한 신을 소화시키고 굴복시킬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선한 신이 못 된다구요. 선한 신이라면 이것을 해야 합니다. 악한 신은 선한 신을 돌이킬 수는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몸뚱이를 돌이킬 수 있어야 선한 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신은 마음을 돌이켜 가지고 이렇게 오게 할 수 없습니다. 선한 신은 무엇을 말하느냐? 이놈의 몸뚱이나 사탄을 전부 소화시킬 수 있는 방편을 가질 수 있는 신입니다. 또, 그런 방법과 방편를 인간세계에 제시하지 않으면 이것은 선한 신이 아니고 도리어 인간세계에서 악한 신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악신의 활동기지가 어디예요? 미국 땅이예요, 우리 가정이예요, 우리 여편네예요, 우리 남편이예요? 어디예요?「우리 몸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최고 활동 일선이 어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현재의 내 몸뚱이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이러한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의 최고 활동 기지가 어디냐?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상대적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이라구요. 이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출발했기 때문에 그러한 출발의 결과가 세계적으로 나타난 것이 오늘날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즉 신이 있다고 하는 세계와 신이 없다고 하는 세계인 것입니다. 우선 갈라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해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면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역사적인 종교를 통해서 이런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위대한 종교 지도자를 세워 가지고 세계를 소화시키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운동을 점점 확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특수한 종교를 중심삼아서 하나의 세계적인 대표, 이 전체의 간격을 대표한 것이 민주세계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 대표적 국가가 미국입니다. 그 반대는 공산세계 입니다. 거기에서는 신이 없다고 합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인간을 딱 동물 취급하는 곳입니다. 자기의 직속 부하도 모가지 자르고, 조금만 정부의 정강에 반대하는 사람도 전부 모가지 잘라 버리는 곳입니다. 강제적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는 자유적 세계를 만들자는 겁니다.
여기서 자유는 좋지만 무슨 자유냐?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에 의한 것이냐? 사람의 육체끼리 좋아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니라구요. 신의 (神意)에 의한 자유입니다. 자유의 이론은 그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자유이어야 그게 자유지 인간 중심의 개똥생이 같은, 이 몸뚱이만 좋아하는 그런 인간들의 자유는 자유가 아닙니다. 여기에 지금 미국 청년들이 전부 빠져 있습니다. 전부 똥바가지 들이예요, 똥바가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무슨 자유냐? 첫째는 신의(神意)에 의한 자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의 뜻에 의한 자유예요. 둘째는 뭐냐? 신애(神愛)에 의한 자유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신의 사랑이예요. 그 자유는 영원한 보람을 갖다 주고 가치를 갖다 줄 수 있는 것이어야지, 영원한 파탄을 갖다 주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뭐 자유세계니 무슨 평화니 하는 것은 다 필요 없어요. 결국은 내가 문제인 것입니다.
자 공산세계의 사람들이 '아, 우리의 공산세계가 되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지요?' 하면 행복하다고 할 것 같아요? 공산세계가 다 되었다고 해서 마음이 혁명되어서 마음이 편하고 마음에 사랑의 세계가 전부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되고 느껴질 것 같으냐 말이예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절대 불가능. 왜 그러냐? 공산당 사람들도 자기의 몸과 마음이 싸운다구요, 싸워요. 공산당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안 싸운대 요? 물어 보라구요. 그러면서 천국이 되고 이상세계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놈의 자식, 이 악당 같은 녀석아?' 하며 동정을 하기보다 오히려 더 미워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앉아서 '지금은 이렇지만 나중에 하나될 거야' 하는 이게 더 낫다구요. 그것이 솔직하고 오히려 양심적인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문제는 바로 내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럼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이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 사람이라는 감투를 썼더라도 한국 사람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국가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국경선을 누가 만들어 놨어요?
이 모든 것을 싸우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그러한 비법이 없겠느냐고 하나님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외의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자, 그렇게 하려면 무엇을 가지고? 무엇 갖고 하겠어요? 능력 많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위협과 공포를 주면서 힘으로 하지 ! 「아니예요」 무엇 갖고 하겠어요, 무엇 갖고? 「사랑요」
자 좋다구요. 그 사랑 가지고 한다면 왜 옛날에는 못 했어요? 지금은 또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사람을 많이 만들어 어렵게 만들어 놓고 하겠다는 그런 하나님은 정신이 돌았지.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 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고 말이예요.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추리해 갈 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모든 종교에서도 신은 사랑이라고 하고, 뭐 막연하게나마 기독교에서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틀림없는데 왜 그것을 못 하고 지금 이렇게 되었느냐구요.
그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근거지는 아무리 찾아 봐도 없습니다. 미국 어디에서도, 워싱턴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보게 되면 나 자신, 한개인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왜 착륙을 못 하느냐, 왜 내게 와서 사랑의 활동을 하지 못 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사랑을 할 때 몸 따로 사랑하고 마음 따로 사랑하고 싶겠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한꺼번에 사랑하고 싶겠어요? 어느 것이예요? 「한꺼번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의 하나님 앞에서 그 참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기점이 어디냐?
자 그러면, 내 자체의 이 마음과 몸뚱이가 언제 하나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돈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고, 모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생각으로도 안 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이면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론에 맞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통일은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도 몸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을 닮은 마음과 하나님과 같은 몸뚱이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 사람을 사랑할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에게 무슨 사랑이 필요하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예」 왜 필요해요, 왜? 그게 왜 필요해요?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지만 사랑의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상대가 있어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들, 사랑 갖고 있어요?「예」 사랑 갖고 있어요? 「예」 여자들, 사랑 갖고 있어요?「예」 혼자서 '아이고 좋다! 아이고 내사랑이야! 아이고 내 사랑이야' 그게 얼마나 좋아요?「안 좋아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가 나타나야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원칙이예요.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랑의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고독한 하나님이요, 슬픈 하나님인 것입니다.
독신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은 때려 죽여야 돼요. (웃음) 그는 불완전한 사람이예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 독신의 하나님 되소. 독신 하나님이 좋잖아요? 사랑을 가만 품고 있으면 좋지요?' 그렇게 말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여러분 남자들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이거예요. 사랑의 원칙은 하고 싶고 받고 싶은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는 시집가면 사랑을 받기만 원하니 이래서 사고예요, 이래서. 더우기 미국 여자들, 사고라구. 이 쌍것들 같으니라구.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받기만 하겠다면 사랑이라는 것이 성립이 안 돼요. 도둑놈이예요, 도둑놈.
자, 변치 않는 사랑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의 내적 능력을 가진 분입니다. 그러니 내적인 요소를 심어야겠기에 가상적인 이론을 취해 가지고 실상적 사실을 갖다 결부시킬 수 있다는 논리가 나올 수 있다구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데에서만….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될 수만 있다면 이 세계의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자, 하나님하고 사랑하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데 이것을 누가 갈라 놓겠어요? 누가 갈라요? 오늘날 타락된 인간들도, 사랑하는 청년 남녀들도 누가 반대하면 '아이고 나 죽는다!' 하고 야단이 벌어지는데 말이예요. 하나님과의 사랑을 맛보면 꿀 단지에 빠져 죽더라도 벌 새끼가 좋아서 파고드는 것과 마찬가지의 힘이 생긴다구요. 아니 그 이상의 힘이 생겨요. 그게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겁니다. 이해가 돼요?「예」
인간세계에 있어서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모든 수단방법을 갖고도 절대 불가능했지만, 인간의 사랑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이런 성품을 가진 단 하나의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만은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타당한 논리요, 정상적인 이론인 것입니다. 그럴 성싶지요?「예」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무엇을 했느냐? 무엇 때문에 하나되지 못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무엇이 하나되지 못하게 만드느냐 하면 그것은 몸뚱이요,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탄인 것입니다. 마음은 교육할 필요도 없고, 마음은 제재도 할 필요도 없고, 마음은 자연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쫓아내고 싫어하게 된 근본 동기는 무엇일 것이냐? 선악과를 따 먹어서? 사랑문제에서 하나님의 법칙에 어긋난 그런 행동으로 말미암아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실감하면 하나님이 미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갈라 놓게 한 그 사랑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고질이예요, 고질. 그렇지만 몸과 마음이 이런 입장에 있으면 이것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일치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랑을 가지고 몸뚱이를 개척하는 놀음, 이 몸을 제재할 있는 역사적 운동 기반을 확대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역사적 결론을 내릴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있다고 한 그 종교도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 가운데서 역사적인 종교는 전부 다 몸을 쳐라, 고생시켜라, 희생하라 이거예요. 몸뚱이가 하자는 걸 다 거부해라 이거예요. 몸뚱이가 요구하는 것은 다…. 종교가 그런 활동을 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런 놀음을 시켜 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구요. 어떤 고차적인 종교도 몸뚱이를 제재하지 않은 종교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가지고, 몸은 거기에 감화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동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습관화가 돼 가지고 몸이 그것이 좋으니까 끌려 갈 수있는 것입니다. 과정적인 이런 수련기간이 필요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습관성을 기른다는 겁니다. 사랑에 감화된 습관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사탄은 도대체 뭐냐? 이 논리에서 볼 때 사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켜 놓은 존재였습니다. (판서 하심) 이게 파탄되면 우주가 다 깨어져요. 이 사랑의 법을 파탄시켜 놓으면 이 우주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용서한다는 것은 우주를 파괴시켜도 좋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사탄을 미워하는 겁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볼 때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죄지은 사람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라는 말은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라는 것이지, 죄를 짓게 한 사탄을 용서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걸 용서해 주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존재까지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 무엇이냐? 이건 사랑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은 정당한 사랑을 세우려고 하셨는데. 그런 이상의 세계를 그릇되게 파탄시킨 사랑의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이 세우려고 하시니까 사탄세계는 끝날에 뭐 프리 섹스라 해 가지고 사랑하는 데에도 뭐 여편네들을 나누어서 하룻밤씩 바꿔서 자는 놀음을 하잖아요? 그거 전부 다 사탄의 짓 아니예요? 하나님이 찾아 놓은 사랑의 세계를 근본적으로 파탄시키기 위한 풍조가 현시대의 프리 섹스(free sex)입니다. 영원히 갈라 지는 것입니다. 나도 존경 못 받고, 너도 사랑 못 하게 만들겠다 이겁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히피 이피 같은 이런 놀음을 누가 꾸미느냐 하면 공산당이 그러한 것을 계획해 가지고 미국 내에 번식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런 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세계가 있는 힘을 다 동원해서 레버런 문을 때려잡자고 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도 그렇고 전 세계가 동원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것이 요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언제 역사하실 것이냐? 끝날에. 누가 할 것이냐? 메시아가. 어디서? 지상 천국에서.그러면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질 수 있다면 다 잃어버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려도 좋고,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려도 좋고, 세상의 돈을 잃어버려도 좋고, 학식을 다 잃어버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는 뭐냐? 첫째는 뭐냐? 하나님의 발견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지금 찾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거예요. 둘째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그 사랑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찾고 있어요. 이 두 가지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야만, 몸과 마음이 꼼짝달싹 못하고 하나될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들어가야만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만 발견하는 날에는 세계는 문제없고, 공산당도 문제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어떻게 거쳐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증거해야 되고, 이 시대가 어떤 시대를 거쳐왔다는 것을 증거해야 됩니다. 역사와 시대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했느냐 하는 것을 증거해야 돼요. 그리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사랑을 어떻게 해 나왔고, 또 현실적인 시대권 내에서도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면 다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완전히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인 하나의 통일적 기반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타당한 이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세계를 향해 '내 세계다' 하고 싫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하나님이 세계를 지은 것이니 하나님 자체를 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내 사랑이다 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가치 있는 내가 되고, 그 사랑의 하나님과 일체가 될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초연적인 힘의 세계에서 존재하게 된다는 거예요. 현세에 살고 있지만 영적 세계의 반응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이 지도하고, 생활권 내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체적인 하나님으로 등장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것이 사실이냐는 문제를 어떻게 역사적으로, 시대적으로, 자체적으로 해결하느냐,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나게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나타나게 하느냐가 레버런 문의 큰 고민이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하나되고,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과 같이 죽고, 또 그 사람과 같이 살겠다는 생각은 하나님과 영원히 살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박수)
지남철과 같습니다. 쇠가 지남철에 딱 붙으면 그 쇠가 지남철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사랑에 하나가 되면 될수록 여러분도 지남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결이예요. 선생님에게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끌려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제일 강한 것이기 때문에 먹을 것 다 잊어버리고, 잠잘 것 다 잊어버리고, 세상 살아갈 것 다 잊어버리고 선생님을 그리워할 만큼 된다는 거예요. 보고 싶고, 가고 싶고, 자면서도 선생님이 있는 데로 머리를 두고 자고 그저 선생님 있는 쪽으로 끌려가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거짓된 사랑으로 영계가 닫혔으니, 참된 사랑으로 영계가 쓱 열리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으로 봐서도 그렇게 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현실화된다구요.
나는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그러한 느낌을 느끼고, 그러한 것을 발견하고, 영계와 가까이에 있고, 또 입체적 세계에 대한 느낌이 점점 커 가는 것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깨닫고 알고 있느냐? 그것이 문제예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될 거예요. 그 사람이 가게 되면 괜히 끌려간다구요. 그게 선생님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사랑이라는 관념이 안 들어온다구요, 안들어온다구요.
자, 그와 같은 자리가…. 인류역사가 6천 년이 아니라 수십만 년인데.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려 가지고 이제 이 시대에 와 가지고 그렇게 상봉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사실일 때는 지상에서 그런 사실이 벌어졌다는 걸 알면서도 여기서 책임 다 못하고 저나라에 가면 그것이 일시에 확대될 때의 그 창피하고 부끄러움을 무엇으로 감당할까? 이 고깃덩어리가 힘 들어 못 해요, 이 고깃덩이가? 기껏해야 백 년도 못 사는 이 고깃덩이예요. 영원한 사랑의 세계의 문을 열 수있는 이 몸뚱이를 지니고 있는 귀한 때를 놓쳐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말하기를 '천국은 너의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된 것인데 사랑이 네 마음에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이론적으로도 이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네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말은 추상 적인 말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다 가능한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타락한 인간이 찾아가야 할 것은 뭐냐? 내 몸과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현현될 수 있는 그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폭발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현현하는 겁니다. 이미 수천년 간 틀어져 나갔던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습니다.
이날은 사탄세계에서는 공포와 혁명의 한 날이요, 하늘세계에서는 환희와 승리의 한 날인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서 봤어요? 그 자리에 가 봤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요? 알려고 하지. 얼마나 좋은지 아느냐 이거예요. 세포가 떤다구요. 모든 뼈와 살이 한 데 어울려져 굳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화석같이 되는 거예요. 모든 감각, 모든 오관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을 느낀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체험을 하게 되면 다 집어치우지, 이런 일을 안 할 거예요. (웃음) 내가 누워서 그 체험을 했으면 영원히 누워서 그렇게 있고 싶다구요. 그런 이야기를 더 하게 되면 여러분이 정신이상이 되기 때문에 얘기 안 해준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거 확실해요?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의 모든 사람이 참소하지 못할, 각 분야의 5퍼센트의 조건들을 다 갚은 그 보따리 가지고 천국에 가야 됩니다. 저승 보따리, 저 얼룩덜룩한 큰 보따리 가지고 가서 '그것 뭐요?' 하게 되면 '5퍼센트의 탕감 보따리요' 할 그런 것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저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진짜 5퍼센트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만히 앉아서 '나에게 그런 5퍼센트의 보따리 찾아 주소!' 동네 방네에 암만 선전해도 누구 안 해주니 할수없이 내가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하늘도 사랑하는 것이요, 나를 헙조하는 사람은 하늘도 협조하는 겁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내가 펀드레이징 보따리를 가지고 피넛을 파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사자의 핏줄이요, 생명길이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돈과 바꿀 수 없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다, 이것을 가지고 내가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했고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으면 충신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사자가 가는 거예요, 사자가. 거지 모양으로 왔다고 허술히 대접했다가는 큰일납니다. 그래서 그 나라 전체와 그 나라의 주권자는 그를 무시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이럴 때에는 다 자기를 위한 변명을 하고 그랬지만 그들은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욕을 먹으면서도 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랬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돈을 벌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그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갚겠다고 할 것이 아니예요. 내가 돈을 버는 것은 그와 같은 사람들, 전부 다 반대 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든 것은 그 마음에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으니까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암만 생각해도 펀드레이징 밖에 없는 거예요. 장사밖에 없는 거예요. 각계 각층의 사람을 통해 수십 집에 갈 수 있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의 집, 판사의 집, 대통령의 조카네 집, 어디든지 전부 다 갈 수 있는 방법은 장사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1년, 2년, 3년 아무리 다녀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그저 초라하기 짝이 없고, 어디를 가면 옆으로 도망다니기가 일쑤였어요. 어디 가도 무니(Moonie)라고 할까봐 도망 다니기가 일쑤였다는 거예요. 보면 불쌍하기가 짝이 없는데 하늘이 무얼 맡겼느냐? 탕감 보따리 5퍼센트를 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이것 선생님이 하라고 했으니 탕감 보따리 가지고 나갑니다' 하게 되면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자기 국가에 대한 수와 그다음에 세계의 국가에 대한 수와 영계, 천사세계에 대한 수를 합한 그 탕감 수가 하늘나라에 가서 사랑받을 수 있는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 기준에 비례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고, 레버런 문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서, 세계의 주목을 끄는데 뭘하러 또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내가 욕을 먹나!' 이럴 것입니다. (웃음) 펀드레이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펀드레이징 하는 것이 축복이예요, 저주예요?「축복입니다」 진리를 알진대 진리가 여러분들을 놓아 준다는 말이 있어요. 알겠어요? 내가 왜 통일교회에서 이걸 하느냐 하는 것을 이제는 알았지요?「예」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은 경제, 돈 문제 때문에 죽고 살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인들은 하나님의 돈을 관리하고 하나님의 돈을 벌고, 하나님의 돈을 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니고, 내 나라를 위한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사랑, 인류를 중심삼은 사랑을 해야 합니다. 민족이 먼저가 아니고 국가가 먼저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세계가 먼저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꿈같은 과업을, 제일 어려운 과업을 실천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
자, 그다음이 전도예요. 내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합니다. 사람을 위해서 눈물과 피땀을 흘리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가지면 가정을 위해서 눈물과 피땀을 흘리고, 만물복귀를 위해서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합니다. 경제활동은 아무것도 아니요, 전도활동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가정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 가정을 이루는 것 이상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가정을 가지면 서로 마음이 안 맞을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참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펀드레이징할 때 어떠했고, 전도할 때에도 참았는데 우리 사랑하는 남편에게 이럴 수가 있나!' 하며 참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육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을 유린했고, 인간을 유린했고, 또 사랑을 유린했기 때문에 만물에 대해서 내가 예의를 갖추고, 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겁니다.
이 길은 장사 나가는 길이 아니고, 이 길은 전도 나가는 길이 아니라 운명적 탕감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니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얼마나 힘든 것인지 다 알아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그것은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면 '나는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을 붙들고 떼거리도 쓸 수 있어야 해요. (웃음) 그러면, 선생님이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도 꼼짝못합니다. 자 사랑으로 붙잡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이 사랑이 언제 완성될 것이냐? 남자 여자가 20대가 가까워져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와서 하나님이 그들의 영육을 완전히 하나로 해주는 것입니다. 이게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등불같이, 사랑의 태양빛같이 이 우주에 비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가 인공위성이, 저 아폴로 11호가 달나라로 날아가는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을 느껴 봤어요? 사랑의 불을 달아 가지고 부웅-. 그래 가지고 가느냐? 하나님의 심정에, 사랑에 낙착하는 거예요. (웃음) 폭발이 되어서 무엇이 되더라도 그다음에는 난 모른다구요. 그런 꿈 한번 가질 만해요?「예」 지지리 고생해서 눈가에 주름이 잡히고 새까맣게 되어도….
그 사람의 마음에 사랑하는 여자가 있고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지 알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각자가 그런 것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능한 거예요. 그러면 안테나가 높아져서…. 그래야 큰다는 거예요. 알 만해요?「예」 아까 이래야 된다고 야단할 적보다도 요렇게 말하니까 귓맛이 좋고 재미가 있어 쏙쏙 들어오지요? 여러분이 어떻고 저떻고, 일만 시키는 선생님인 줄 아는데 알 만해요?「예」 이렇게 알면 혼자 내버려도, 차 버려도, 내쫓아도 된다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 볼 거예요, 찾아가 보지 않을 거예요?「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이구, 선생님은 24시간 잠도 안 자고, 시간이 있으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고, 이렇게 점심도 안 먹고 이야기 하고, 또 저녁도 안 먹이고 내 쫓으려고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할 거예요? 그래도 갈 거예요?「예」 왜 '예'예요? 왜 그렇게 대답해요? 왜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한테 걸려들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나한테 걸려들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점심 안 먹이고, 저녁도 안 먹이고 내쫓아 버릴 때, 남들은 불평하는 데도 나는 불평 안 하면 그것이 조건이 안 될 수 있느냐? 어떡할 거예요? 됐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이렇게 생각하는 세계가 있으니 이 놈의 세계가 잘되겠어요, 못 되겠어요? 무니(Moonie)하고 써니(sunie)만이 사는 세계가 있다면 천국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서로가 나가서 그저 그 놀음 하려고 서로가 경쟁을 할 겁니다. 그러면 미국인은 이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저 아프리카. 옛날에 시켜먹던 흑인 노예가 있는 곳, 거기에 노예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웃음) 그러는 젊은이들이 있으면 그들이 세계를 점령할 거예요. 그리고 레버런 문은 세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복할 것이다! 내가 스피커 대장이예요. 알았어요?(환호. 박수)
말을 듣고 보면 선생님은 안팎이 다 갖추어져 있다구요. 안 들었으면 몰라도 듣다 보면 알 거예요. 시시한 사람이 따라올까봐 얘기하지 않는 거예요. 시시한 사람이 여기 들어와서 남아질까봐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런데 왜 이 로스앤젤레스에 와서 이렇게 해요? 한국에 온 기분이라구요. 마치 친척집에 온 기분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서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환호. 박수) 그 대신 이 서부에서 일을 잘해야 되겠다구요. (박수) 몇 백 년 전에 모든 개척자들이 동부에서 서부로 왔지만 이제는 서부에서 동부로 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환호. 박수) 그 대신, 선생님이 가까이 있지 않고 내가 뉴욕에 있으니까 자주 못 보는데, 여러분이 일만 잘 하면 선생님이 여기로 올 거예요.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올 거예요. 뉴욕은 다 이제는 집어 치우고 여기 와서 살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구요. (환호. 박수) 버클리의 닥터 더스트 내외가 잘 하고 있는데 그거 왜 잘할까 생각해 보니 연수(더스트씨 부인)가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 여자가 거기서 일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동양과 접근시키기 위한 하나의 초점을 만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환호. 박수)
몇 시예요. 지금?「5시 38분입니다」 몇 시간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여덟시간입니다」 무슨 얘기를 이렇게 오래 하는 거예요?「더 해주세요」 뉴욕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까지 가는 시간이예요. (웃음) 저 뉴욕에서 동경까지 열두 시간 걸리거든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덟 시간을 말을 하고도, 듣고도 그러면서 아직도 와- 와- 와一 하고 있으니 다들 미쳤지. 왜 그래요? 미쳤지. (환호. 박수)
선생님이 이제 로스앤젤레스에 왔다가 돌아갈 텐데 선생님을 박력 있게 확 밀어줘야겠어요. 그래야 저쪽으로 빨리 돌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기서 얘기를 잘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육체적 태양은 동부에서 오지만 정신적 태양은 서쪽에서 와야 그 페이스가 맞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 이 얘기를 한 것은 우리 책임자들을 위해서 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야 돼, 이 녀석들아! 사막에 가게 되어도 거기가 더우면 사막 밑에 땅 구덩이를 파서라도 이상적인 궁전을 내 손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주책임자(州賣任者)들 이거…. 그렇게 열심히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선생님 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나라를 대해서 여러분은 나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될 거 아니예요?
나는 통역을 써서 얘기를 하니, 네 시간 하려면 여덟 시간이나 걸려야 되지만 여러분들은 여덟 시간 걸릴 것을 네 시간에 하니 얼마나 편해요. 얼마나 편안해요? 청중을 모아 놓고 여러분 나라 말로 유창하게 하면서 몇천 명 몇만 명을 모아 놓고 여덞 시간이나 했다면, 뭐 죽을 만들고 싶으면 죽을 만들고, 떡을 만들고 싶으면 떡을 만들고, 뭐 별의별 것을 다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그거 할래요, 안할래요?「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믿어 줄께요.
자, 그러면 이제 오늘의 선생님 말씀은 이것으로 끝내자구요. 하나님의 사랑 찾는 뭐가 있으면 다됐지, 그다음에 또 할 거 있어요? 그 이상의 뭐가 있어요? 이제는 확실히 알았다구요, 확실히. 하라 말라 선생님이 찾아 주는 것을 싫어해야 돼요. '하나님 여기 협조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 안 해야 된다구요. 돌아다니면서 여행이나 하고 말이예요, 구경이나 다니라고 해야 돼요. '미국 다 돌아다니고, 구라파도 가고, 세계 다 돌아다니고, 일년이고 이년이고 안 와도 좋습니다'라고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예」 선생님을 이제부터 십년 동안 안 만나도 괜찮지요?「예」 대답했다구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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