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염(聖鹽)은 누룩과 같습니다. 물건을 샀을 때에 성별(聖別)하고, 바깥 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울타리에서(대문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성별한 것은 사탄세계에 내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불가피할 때는 왼손으로 주어야 합니다.
성별은 ‘성부, 성자, 성신과 참부모와 나의 이름으로 성별하나이다.’라고 하면서 성염을 십자(남북 동서의 순서)로 뿌립니다.
성별한 부동산 등을 처분해야 할 때는 반(班), 조(組), 지구(地區)의 단계를 통하여 허락을 받고 처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리 식구들이 성별해 들어가는 땅으로 모든 땅을 점점 점령해 나가야 합니다. *
(성염이란 본디 흰 소금이다. 만물을 새롭게 하고 하늘의 것으로 분별(聖別)해내는 조건물이다. 성염은 서기 1960년 4월 11일(음 3월 16일)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성별 대상물 위에 성염을 십자로 뿌림으로써 성별한다. 이것은 식용으로는 쓰지 않고 오직 성별에만 쓰이며, 앞으로 길이 후대 식구들에게 분배하여 같은 뜻으로 쓰게 한다. 다 쓰고 없어질 형편에 이르면 새로이 단위량의 7 배수에 성염의 「본밑」을 쏟아 섞고 마음으로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길이 보충하여 그 구실을 연장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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