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범죄자 누시엘≫ 제1장 ‘10. 누시엘이 벌여 놓은 사건들’ 부분부터 훈독)
『……그러므로 우리들은 직접 종족적 메시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우리들의 조상들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겐 그 믿음이 부족하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조상들에게 기도하여 그들을 구원해 주어야 한다.』
메시아의 이름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입적까지 다 했으니 하나님을 대신해서 산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이 나서 아프고 고통을 당하게 되면 병원에 갈 생각을 한다. 이것이 현대인의 일반적인 사고 방법이다. 사탄이 고통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 점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누시엘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자기의 사명처럼 알고 행동하고 있다.』
결국은 정성을 들이고 자기가 회개를 해야 돼요, 회개! 자기들이 다 안다구요. 자!
『……입을 가졌지만 말하지 못하는 벙어리들이 있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 청각도 후각도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사는 영인들이 수없이 많다. 참으로 엉망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것이 언제 끝날 것인가? 이 처참한 현장을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꽃이 피는 동산으로 가꾸고 싶다. 그러나 우리에겐 그렇게 할 어떠한 능력도, 자격도 없다. 이 일을 정리하실 분은 천상에는 하나님, 지상에는 참부모님밖에 없다.』
참부모를 직접 모시고 사모하고 사랑하고 그 주위를 떠나지 않고 모시면서 봉양하듯이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언제나 참부모와 같이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는 품안에 들어와 있다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 마음을 따라서 하나님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모든 것을 소제(掃除)하는 근원이 된다구요.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문제가 첩첩 태산같이 쌓인다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면 모든 것이 저끄러지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창조의 원칙이라구요. 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능력과 특권을 주셨는데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랑과 조화의 회로가 단절되었다.』
지금 가려고?「예, 아버님. (양창식 회장)」몇 시 비행기야?「아홉시 반입니다.」가면 소련과 중국의 학생들, 그 가외의 학생들, 유학 온 사람들 교육을 서두르라구.「예.」세계적인 이 운동을 하는데 미국에서 동기를 일으켜야 돼.「예.」중국과 소련보다도 미국을 신앙국가로서 세계가 알고 있는데, 미국의 청년들이 바른 청년들이 되어 가지고….
제일 문제가 청소년 윤락이에요. 남녀의 그릇된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지옥으로 직행이에요. 폭탄이 떨어져 가지고 거침없이 전체가 폭발 될 수 있는 기지가 남자 여자의 생식기라구요. 제일 무서운 함정이에요. 별의별 놀음을 해서 다 거기를 범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방어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투입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기의 욕망의 길을 가는 것은 지옥의 직결지로 가는 거예요. 윈치를 걸어 가지고 감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게 그거예요. 그것이 우주에 탄식권, 타락권, 지옥권을 만들어 놓은 근거지라구요. 그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남자 여자들이 만나면 그것을 생각하지요? 사탄의 주류가 거기에 엉클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대할 때 어떻게 그걸 피하느냐? 제일 가까운 것은 여자를 대하면 자기 할머니의 분신, 어머니의 분신, 자기 아내의 분신, 자기 딸의 분신, 동생의 분신으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 분신들이, 그 여자들이 가는 길을, 자기 남편과 관계되어 있는 그 길을 끊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에 여자들을 데리고 있더라도 부부의 사랑을 더 할 수 있게끔 코치해 주고, 부모의 사랑을 더 할 수 있게끔 코치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정리되는 거예요.
일반 가정에서 부모들이 그런 전통을 세워 주기 위해서 얼마나…. 그 후손들이 가는 길 앞에 잡된 영인들이 붙지 못하게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 학교라든가 이런 곳이 제일 위험한 곳이에요. 술을 먹고, 아편을 하고, 프리 섹스를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구요. 완전히 사탄의 소굴이에요. 지옥 함정에 파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전체를 하늘이 벌 주어 가지고 없애 버리지 않으면 안 될 판국이에요. 그럴 때는 반드시 사고사라든가 자기가 원치 않는 자리에 가서 희생하는 길을 가야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내가 이제 미국 안 간다구. 패러컨에게 얘기하고…. 문제는 꼭대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네 패, 무슨 패가 있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책임자는 전체를 위하는, 전체의 패, 전체 가운데 보다 위하겠다는 패를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수습해 가지고 나아가면 사탄이 제2 전략기지로 삼지 못해요. 열심히 해요.「예.」잘 하라고 내가 부탁한다고 그래요.「예, 아버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기에서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다 갔나?「예, 다 됐습니다.」그랬으면 됐어. 자, 빨리 끝내자구. (훈독 계속)
「다음은 3장입니다.」5장까지 해야 누시엘의 항복이 나오겠구만. 기도해 보지, 유종관. (유종관 회장 기도)
오늘 남미 패들은 다 가겠나?「가야 되는데 비행기표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윤정로 원장)」10월이 되었는데 비행기가 어디나 다 꽉꽉 찼어?「남미는 일주일에 두 번밖에 안 갑니다.」일주일에 두 번 가면 미국에 가서 가야 되겠구만. 양준수는 간 줄 알았더니 있었구나.「8일에 갑니다.」어제 저녁에 어디 갔댔어?「430가정 가운데 이번 청평 수련을 받지 않고 부인이 유방암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어제 저녁에 만나 가지고, 수련을 받게 하고 새로 출발하게 권고하느라고 참석을 못 했습니다.」
전도를 하더라도 자기들이 낮인지 저녁인지 그걸 가려야 돼요. 아침, 점심, 저녁을 가려야 돼요. 아침이 되면 하늘의 은사가 남아지는 거예요. 서쪽으로 기울어지거든. 그렇기 때문에 기울어지는 그 방향을 통해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서쪽은 반대편이에요. 햇빛은 자기를 비추는 것이 아니라 반대쪽을 비춰요. 선한 것은 자기에게 비춰서는 안 돼요. 반대편에 비춰야 된다구요.
반대에 비춰서 반대쪽이 밝아지면 거기의 어두움이 제거되는 거예요. 멀리부터 해 가지고 돌아가며 점점점 이렇게 비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하늘은 이 세상을 볼 때 세계 구원을 생각하지 개인 구원을 생각 못 해요. 조상 되는 사람들은, 조상의 할아버지가 있다면 전체 자기 친족까지 얼마예요? 몇 대 그 환경의 친족들을 생각해 가지고 그러면서 가정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직접 자기 현재에 대해서는 몰라요. 자기는 잘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 저렇게 살면 안 되는데.’ 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그 좋아하지 않는 것이 예고라구요.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벌써 사람의 양심은 안다는 거예요. 저렇게 살면 전부 다 미워한다는 것은 사탄세계에 포위를 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보고 좋아한다는 것은 해방을 보는 거예요. 선악에 대한 논쟁 방향이라든가 그 거동하는 모든 방향이 다르니만큼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양심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나쁜지 좋은지, 축복가정으로서 지금 어떤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 말씀을 중심삼고 어떤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훈독회를 천년 만년 하더라도, 이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자기를 위한 거예요. 선생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을, 자기를 위한 거예요. 모든 말씀을 자기를 중심삼고 비교해 가지고 그릇된 길을 청산하고 정비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 반대의 것을 뒤로 보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자리가 되어야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거라구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은 위대한 말이에요. 정오정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보답이 별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 우주를 자기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서 지었고, 생명체를 지어 놓고 상대적인 수놈 암놈으로 만든 것은 사랑을 주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 사랑을 주기 위한 상대적 관계에서 틈이 나니 마음세계에서부터 가정 전체가 지옥이에요. 그늘이 생기는 거예요. 그늘이 큰 것이 지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이 부모를 모시고 산다면 옛날에 자기 스스로 살던 생활습관으로 언제나 부모를 대해서는 안 돼요. 뜻을 알고 나서는 내 진정 마음으로 위하고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평범하게 ‘나를 낳아 줬으니….’ 하는 이런 외곽적인 일반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해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달라야 돼요. 방향을 달리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부처끼리도 그래요. ‘저가 나를 좋게 대해 줘야 나도 좋게 대해 준다.’ 그게 아니라구요. 무조건, 아기가 배고파하면 엄마가 젖을 먹이는 것처럼 대해야 돼요. 어머니가 젖먹이는 것은 자기 몸뚱이를 나눠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몸뚱이를 나눠 줌으로 말미암아 그 아기가 환경적 여건에 서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배라든가 부모는 중앙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중앙은 환경을 개척해 주고, 또 자기가 있는 자리를 보호해 주고, 그러면서 커야 돼요. 끌어 줘야 돼요. 자기 신앙의 동지라든가 믿음의 아들딸이 있다면, 믿음의 아들딸에 대한 소문을 듣고도 ‘그가 나한테 오지 않으니까 나도….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하면 안 돼요. 오지 않더라도 몇 번이고 가서 권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가 비교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자기가 사는 데 있어서 누가 나를 더 위했느냐 이거예요. 부모로부터 혹은 친구로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활 가운데서 누가 나를 더 위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에 의해서 끌려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지금까지 과거 환경으로 더럽혀진 모든 전부를 넘어서 위하는 자리에 가면 가는 길들이 달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어둠의 그늘이 해소되는 거예요. 사탄이 붙어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간다구요. 위하는 사람의 일과 하나가 되면 청산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필요해요.
그래, 참부모, 천지부모가 뭐냐 하면 중심이에요, 중심! 중심은 그림자가 없어요. 그를 따라가고 그의 말씀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림자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타락으로 말미암은 경계선이 해소 되는 거라구요. 경계선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경계선을 철폐하고는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맨 처음에는 자기의 아들딸같이 사랑해야 돼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만물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더라도…. 만물 사랑은 타락권 이하의 그림자에 싸여 있다는 거예요. 구름에 가려 버리고 안개에 싸인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기 부모를 사랑하고 그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 되기를 바라요. 거꾸로 된 것이 이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 부정해야 됩니다. 세상을 다 부정해야 돼요. 지금 일생 동안 뜻길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살던 것, 어머니 아버지 앞에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행실을 일생 동안 잘 했더라도 그거 안 된 다구요. 그것은 사탄에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그걸 뒤집어 박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뜻과 관계된 세계, 만물부터 사랑해야 된다구요, 만물부터. 그 이상의 기준으로 사랑해야 돼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친구에 대해서도 그래야 돼요. 나는 그렇지 않는데 친구들이 배신해 버려 가지고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누구 자리에서 용서해 주느냐 이거예요. 친구의 자리에서 용서해 주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에서 용서할 수 있고, 부모의 자리에서 용서할 수 있어야 돼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반대 받으면서도 그런 선한 입장의 사람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 매를 맞으면서도 복을 빌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죽어 가는 자리에서 원수를 위해 기도했던 그 말이 놀라운 말이에요. 원수의 자리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 앞에 있어 가지고 그 마음을 염려하면서 자기 생명을 산 제물 삼아 가지고 넘어갔다는 거예요.
제물이라는 것은 소유권을 작정하는 조건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뚱이와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밟고 넘어가겠다고 하면, 몸뚱이가 앞에 섰던 것이 뒤에 서고 마음이 뒤에 섰던 것이 앞에 섬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는 사탄이 분별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양심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타락한 양심이라는 것은 장성급 사랑권이에요. 그것은 욕망이 있는 한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라게 될 때 ‘너 거기에 머물러라.’ 하지 않았어요. 그걸 하나님이 소원했겠어요? ‘얼른 넘어가라, 넘어가라, 넘어가라!’ 했다는 거예요. 넘어가려면 하늘을 위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따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개념이 없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하면, 자각적인 의식이 출발한 시간서부터 시작됐어요. 자기를 생각한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 경계선에서 달라진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뒤집어야 돼요. 그게 고리예요. 이 고리가 달라져야 돼요. 새로운 페이지는 이 근본에서 뒤집어 박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양심이에요.
참된 양심이라는 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권밖에 안 갔다구요. 완성권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기도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그냥 살아 가지고는 안 돼요. 하늘의 마음에 박자를 맞춰야 된다구요.
하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어요. 어디에 자기가 있는지 몰라요. 장성급 사랑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급 그 자리에 가서도 완성급이라는 것이 남아 있으니 하늘이 염려하던 마음, 그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를 끌고 넘어가야 돼요. 하늘이 얼마나 힘을 다 해 가지고 즉석에서 꼴아 박고 싶겠어요?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자기에게 뿌리가 박혀 있기 때문에 뿌리를 못 뽑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 자기를 비판하고 들어가야 돼요. ‘내 마음이 이렇습니다. 본연의 하나님 성품은 이럴 것이 아닙니까?’ 하고 기도 하는 거예요. ‘이럴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자기 마음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성품은 이럴 것이 아닙니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 체험이라든가 본성의 체휼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벌써 그렇게 되면 싫어요. 마음이 싫어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싫어요. 맛있는 밥도 싹 먹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를 딱 잡아놓으면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더라도 그것이 참이 아닐 때는 싫어지는 거예요.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여러분이 다 알지요? 다 알게 돼 있어요.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대인관계에 있어서 환경 여건의 문제가 하나의 마음이 문제예요.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네가 나쁘니 내가 나쁘니 하지만, 둘 중에 누가 나쁜지 다 안다는 거예요. 다 알면서 그러니까 둘 다 같아요. 참는 사람이 그 길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그게 공식화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일일생활에서 보고 듣고 말하고 맡고 느끼는 오관에 대한 감촉을 그렇게 분별해 가지고 생활해야 됩니다. 자기가 알아요, 틀렸는지.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우리의 양심은 뭐라구요?「제2의 하나님입니다.」부모보다 앞서 있다, 스승보다 앞서 있다, 그 다음에는 왕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세상에 선물 중에 이런 선물이 없어요. 하나님 본체 자체가 들어와서 뿌리를 박고 있다는 거예요. 양심이 모르는 것이 어디 있어요?
자기가 공도 안 세워 가지고 바라는 것은 다 사탄 편이에요. 그리고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내 것으로 보호하겠다고 하면 타락권 내에 머문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탄세계에서 승리적 결과를 가졌다면 그 승리적 결과를 나에게서 머물게 하면 그림자를 그냥 내가 품은 것과 같아요. 그렇지만 위해서 그것을 투입하게 된다면 반드시 사탄이 떠나요. 식구를 위해서 봉사한다든가, 좋은 것이 있으면 식구를 위해서 주겠다고 하면 그 받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면 내가 거기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어떤 개인에 투입하고, 국가에 투입하고, 세계에 투입하고, 하늘땅에 투입하게 된다면 그 투입하는 주체 앞에는 상대가 되는 거예요. 위하고 절대복종하겠다고 하는 데는 즉각적으로 상대가 돼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싸움하는 두 사람을 볼 때 까닭 없이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양심은 피해를 당하는 사람 편이 되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있어서 행동을 하면 자기가 대번에 그 앞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을 보고 도망가지 말라는 거예요.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탄재가 되겠다는 사람은 그와 같은 자리를 점령하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발판 삼아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양심적이라고 하면서도 사악된 사실을 보고도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건 어차피 그 물결이, 더러운 물이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 어두움이 나를 점령하지 못하게 딱 바꿔놓으면 거기에서는 벌써 하늘과 수직적으로, 종적인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횡적인 수직 행동을 하는 거예요. 행동하는데 맨 처음엔 그늘이 지더라도 그 열매가 멀리서부터 찾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면, 그런 사악된 환경이 자기 생활에서 나타나던 것이 그 기준만 딱 이루면 그 기준에 해당하는 만큼 자기를 지켜 가지고 보호한다는 거예요. 종적 기준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원심력 구심력이 운동하니만큼 그 권내는 자기가 해방을 받는 거예요. 거기에서 또 그래 가지고 사탄권까지 해방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들은 가정에서 형제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친척을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돼요. 자연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해와 달과 물과 공기를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아침에 해를 얼마나 좋아했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이상 좋아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생명의 근원인데 말이에요. 물과 공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깨끗한 마음이 있으면 더러운 사탄으로부터 오염된 사실을 꽁지로 알고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한바퀴 삥 돌게 된다면, 1도에서 30도, 90도만 넘어가게 되면 거기에 환경적 여건으로 관계된 것이 청소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90도를 넘어라 이거예요. 수직을, 180도를 넘어라 이거예요. 수직은 180도 경계선이고, 90도는 수평적 경계선이에요. 그러니 수평이 되어라 이거예요. 수직과 수평을 맞춰 놓으면 종적 경계선과 횡적 경계선이 방어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지키니만큼 90도권 내는 방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방으로 운동해 돌아가게 될 때는 사방이 정화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나에게 달려 있어요. 자기에게 달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많은 사람들이 앉는 것을 보면 어두운 데 가서 앉는 것을 싫어해요. 아무리 자리가 좋더라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성별하고 살아요. 어디를 가서 앉더라도 성별하고 앉아요. 그리고 나오게 될 때는 반드시 거기에 방패를 해 놓고 나와요. ‘여기 어떠한 환경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앉았다 간다.’고 해야 사탄들이 따라오지 않아요.
군인들이나 지하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사면초가(四面楚歌)가 안 되게끔 방어하잖아요? 앉는 자리, 보는 자리, 어디가 편안한지 그걸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하면 신경이 최고로 예민하기 때문에 알아요. 척 벌써 환경에 들어가면 섬뜩해진다는 거예요. 어디가 어떻다는 것을 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자리를 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살아남는 길이라구요. 그걸 알면서 그 자리에 갔다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등불을 켜고 다닌다 이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낮이 천 촉의 등불이라면 나는 천 촉 이상 켜고 다녀야 된다 이거예요. 햇빛 아래에 있어서 더 밝으면 햇빛 가운데도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더 밝으면 그림자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위하는 사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백 촉, 천 촉, 하늘로부터 직접 오는 거예요. 발전소에서 직접 여기에 오는 거예요. 여기에 불이 천만 개가 있더라도 한꺼번에 다 불타 버려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기도한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기도해서 수평을 만들어 놓고 수직과 연결시켜야 돼요. 기도하게 될 때는 해방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수준에 가면 보고하면 즉각적으로 알아요.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무리 복잡한 환경에서도, 누가 자기를 주장하더라도 벌써 척 마음이 알아요.
이것이 다이얼이라면 다이얼에 맞춰지면, 찾기만 하면 영점에 돌아 온다구요. 다이얼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이렇게 돌아가지 이렇게 안 돌아가요. 이렇게 돌아가면 틀린 거예요.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반대하는 것은 안 된다구요. 영점 기준을 중심삼고 끌려가는데 반항이 없을 수 있는 양심 방향을 세워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높아지는 거예요.
사람은 오늘보다도 내일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내일보다도 그 다음 날을 더 좋아하는 거예요. 본심의 작용은 올라가게 되어 있지 내려가는 법이 없어요. 이 평면만 높으면 자꾸 높아지는 거예요. 하나되면 자꾸 넓어지는 거예요. 넓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높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기라는 것은 4계열인데, 이 4계열의 사람들이 세계에 널려 있다구요. 그래서 가정에서 훈련하는 것은 자기 종족들을 화합시키기 위한 중심의 자리에 가자는 거예요. 또 그것을 넘어서 국가의 중심에 가자는 거예요. 다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에도 위해서 살아야 돼요. 할아버지를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자기 부부를 위하고, 자기 자식을 위하는 거예요. 그 위하는 것이 뭐냐? 가정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생활의 교본이에요.
세상에 나가서 할아버지를 보면 자기 할아버지같이 높이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을 보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귀하게 보고, 형님 같은 사람을 보면 형님과 같이 생각하고, 아들딸 같은 사람을 보면 아들딸같이 대하는 거예요. 그 4단계의 관계를 중심삼은 가정적 기준을 확대한 것이 국가요 세계예요.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하면 그 할아버지가 생각할 때, 저 아무개 손자는 위해 산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 다음에 자기 아내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저 남편은, 저 아내는 자기를 위하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가정을 위해?’ 그래요? 그건 쌍년 쌍놈이에요. 그게 귀한 거예요. 서로 위해 주고, 서로 격려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서 수고해서 피곤해한 아내가 있으면 잘 때 축복을 해줘야 돼요. 할아버지가 축복해 준 이상,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해 준 이상, 자기 아들딸이 생각해 준 이상 해줘야 할 남편이에요.
그런 아내를 천대하고 구박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막혀 버려요. 자기 아내를 미워하면 모든 것이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싸움하고 온 날은 천하가 다, 나라고 무엇이고 전부 다 막이 생기지요? 제일 무서운 존재가 아내예요. 사랑 줄이 전부 다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양심에 즉각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 아내를 몇십년 위해서 살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봤어, 유종관? 몇십년 위하고 살려고 그래요? 부모를 몇십년 위하고 살려고 그래요? 백년, 천년, 만년 위하겠다고 해야 나하고 관계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앙이 필요해요. 부부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면 높고 낮은 것을 채워 줘요. 전기 모터 같은 것을 딱 중앙에 세우면 이렇게 돌기 시작해 가지고 도는 거예요. 딱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덕 넓적한 기준을 딱 정한 가정에서 하늘을 모시는 자리, 중앙에 섰으면 중심은 이렇게도 돌고 저렇게도 도는 거와 마찬 가지로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세계에서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보다도 위한다는 거예요. 위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에요.
참사랑은 생명의 고개를 넘어서 시작되는 거예요. 왜 생명의 고개를 넘느냐? 타락권이라는 것이 타락의 핏줄이에요. 생명이라는 것은 핏줄을 통해서 받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선을 넘어서야 참사랑이에요. 그래서 사탄세계에 있어서 생명을 투입하겠다고 하지 않는 데는 참사랑이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원수를 기억하면 그 원수가 나에게…. 원수를 빨리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려니 어떻게 하느냐? 옛날에 사랑하던, 옛날에 관계 맺었던 그 모든 전부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관계 맺고 왔더라도 그 관계를 내 마음대로 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잘못한 그것은 우주적으로 봤을 때 수십 년의 몇 분의 1이에요.
그러니 우주의 원칙은 요만한 것 가지고 투입해서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연된 사실이 역사성을 갖고 있는데, 역사성 이상 저쪽 편에 있어 가지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왜 그랬을까?’ 하고 말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잊어버리는 거지요.
내가 위해 주지 못하고 내가 도와주지 못하고 그를 원수시하는 것은 내가 뭐라고 할까, 영양실조에 걸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일신의 피를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원수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한을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즉각적으로 대해야 돼요. 그게 힘들어요. 내가 원리원칙을 안다 해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그림자는 나에게서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나에게 들어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역으로 밀어 제낄 수 있는 이 도리는 뭐냐? 절대 믿는 거예요. 절대사랑하는 거예요. 절대 위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그래, 아내를 얻을 때 몇십년 자기가 위하려고 해요? 부모를 억만년 위해야 돼요. 이건 숙명적인 관계예요. 누가 뜯어고칠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뜯어고쳐요. 그걸 미워하면 어떻게 돼요? 근본 뿌리가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앎으로 말미암아 불효를 할 수 없고, 싸움을 일으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어떻다는 것을 벌써 알아요. 그것은 악마의 행동이라는 거예요. 악마세계에 자기가 접붙인다는 거예요.
이게 관념이 아니에요. 실제예요, 실제! 실제인 동시에 실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영적과 실제와 실체, 관념과 실체가 하나되어야만 방어가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은 절대적이에요.
인사할 때도 그래요. 새로 왔다고, 모르는 사람이 왔다고 의심하지 말라는 거지요. 자기와 가까운 사람으로 대해 주어야 돼요. 벌써 한마디 할 때 말의 차이가 있으면 벌써 자동적으로 멀어져요. 말해 보면 벌써 내 마음이 알아요. 그래서 자기를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큰 문제예요. 몸 마음을 어떻게 보호하느냐 이거예요.
제일 문제가 남녀문제와 돈 문제예요. 돈 문제는 욕심이 가는 길이에요. 우리 생활에서는 자고, 먹고, 노는 것이 문제예요. 이게 원수예요. 자고, 먹고, 놀더라도 자기 주체를 위해서, 주체가 아니면 상대를 위해서 그래야 돼요. 자기를 위하게 되면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결론은 간단합니다. 모든 것이 위해야 돼요. 하(下)는 상(上)을 위해서, 상은 하를 위해서…. 상하․전후(前後)․좌우(左右)를 위해서 살겠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은 그러기를 백년이 아니에요. 수천만 년 그런 거예요. 그걸 의식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원수가 없어요.
여러분, 그렇지요? 한바탕 싸움하고 나서도 자기를 위해서 싸우지 않았다면 그 싸운 기분이 순식간에 소멸돼요. 싸우고 나서는 ‘내가 더 위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더 위해야 되겠다. 얘기를 안 하고 서로서로 자기 속사람에 대한 것을 공개하지 않아서 그렇지.’ 하라는 거예요. 저쪽에도 그렇더라도 내가 저쪽에 대해 비춰 주면 그쪽이 무너지는 거예요. 위해 주면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수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왜 좋아할까? 내가 수많은 사람들한테 그림자를 갖고 다니지 않아요. 그림자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대하면 좋지요. 자기들이 안다구요. 낮은 자리에 있으니 받고 있고, 물이 흘러오는 것을 끌어 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양심은 높은 사람한테 매일같이 가고 싶고 하나되고 싶은 거예요.
도수가 넘게 된다면, 타락성의 기준을 넘게 된다면 거기에 안 가면 안 돼요. 마음의 방향을 못 잡아요. 거기를 거쳐가면 방향을 잡을 수 있어요. 그 말이 뭐냐? 전깃줄로 말하면, 여기에서 송전을 하면 실오라기 같은 줄을 따라가기 때문에 전기가 통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 줄이라는 거예요. 주겠다는 힘 아니에요, 전기는? 전깃줄이 받겠다고 하면 줄 힘이 있나? 전기도 발전소에서 주겠다고 해야 힘이 찾아오는 거예요. 받을 수 있는 줄 굵기에 따라 가지고…. 굵은 줄에 직통으로 보내면 발전기가 터져 나가요.
문제는 뭐냐? 내가 문제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지옥행이 되는 거예요. 한마디만 해도 오관이 새빨개져요. 악마의 괴수는 말이에요. 한마디하면 기절하는 사람이 있지요? 학교에 가서 제일 거슬리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에요. 친구간의 문제, 선생님과의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또 자기들끼리 문제를 일으켜요. 공부 잘하는 사람을 공부 안 하는 녀석들이 미워하거든. 지옥이 천국을 지배하겠다는 거예요. 그것과 편 되는 것은 학교나 어디나 전부 부정하는 거예요. 그늘지게 하는 걸 누가 좋아하나? 그건 법이 환영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나예요. 성이 나 가지고 어쩌고 하는데 며칠 가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재밤(한밤중)으로 아침이 찾아오면 제거 당하는 거예요. 고개만 넘게 되면, 네가 암만 그래도 열두 시를 지나 여명이 오면 더 깜깜한 것 같지만 그것만 넘어서면 아침에 햇빛이 찾아와서 너는 물러간다 이거예요.
우리 일상생활을 하는 방식이 물과 공기와 마찬가지예요. 여기 공기가 조금만 하더라도 이쪽으로 흘러가지요? 저쪽이 높으니 이리로 오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높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대해 가지고 내가 저 사람을 이용하겠다고 하면 완전히 사방으로 철문을 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위하겠다고 해야 물이 흘러 나가는 거예요. 나를 통해서 흘러 내려가는 거예요. 위하라고 했다가는 스톱, 제방이 생겨요.
어디 가서 누가 얘기를 하더라도 절대 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 본심으로 나가 가지고 틀림없이 하늘의 지시를 받고, 하늘이 움직여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영점을 중심삼고 보면 대번에 알아요. 반대가 돼요. 평을 잘못하게 되면 급살맞는 거예요. 원수가 된다구요.
유효원 협회장이 옛날에 그랬어요. 그 양반이 원리강사를 하기 때문에 누가 나쁘다 어떻다 전부 다 평하는 거예요. 평하는데 저 밑창까지 평해 버리는 거예요. 그거 안 된다구요. 밑창까지 평하는 것보다도 순이 꺾이지 않아야 돼요. 순을 보호해야 돼요. 순이 상처를 입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지금까지 수만 년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잖아요? 평하지를 않아요. 무엇 가지고 평하느냐? 참사랑을 가지고 평하려고 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 주는 데는 반대하지 않아요. 평을 안 받아들이는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최고의 뿌리에서 순까지, 중심 뿌리와 중심 순을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는 그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나무로 말하면, 영양소가 있으면 자꾸 주어서 가지까지 다 찼는데 뿌리에서 또 올라오면 순으로 직행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위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그러는데, 사실이 그래요. 상대를 위해서, 주체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 중에 어느 게 주체냐? 큰 것이 주체예요. 내용이 큰 것이 주체예요. 넓은 것이 좁은 것의 주체고, 높은 것이 낮은 것의 주체예요. 안 그래요? 큰 것이 주체예요.
남자 여자를 보면 여자가 작지요? 무서운 것이 있으면 남자 뒤에 숨으려고 하지 앞에 서려고 하지 않아요. 그게 자연 이치라구요. 약자는 뒤에 서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그게 자연의 이치예요.
그런데 지식세계에서는 강자가 어떻게 하느냐? 자기가 앞에 서 있으면 자기를 더 위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학자의 세계는 사막과 같이 건조해진다는 거예요. 자기가 주장하는 것, 자기를 위하라는 마음, 위함 받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책도 보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내 생애하고 관계없는 책을 보고 알아서 뭘 하느냐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타락한 세계에서 악마의 제일 고수자가 되는 거예요. 누시엘의 최고 상대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온유 겸손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근원에 가서는 경계선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거든. 타락이 무엇인지도 모르니까 벗어났다는 거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니에요. 돈 때문에, 지식 때문에, 권력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윤정로는 혼자 가겠나?「예. 혼자 가겠습니다.」하숙생이 몇 명 있나?「한 열 다섯 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전도 나갑니다.」그러면 어떻게 하겠나? 아들딸이 컸나?「막내둥이가 이제 대학 갑니다.」맏아들은?「대학교 4학년입니다.」아버지 대신 할 수 있겠구만. 20세까지 넘어가기가 힘들어. 하숙을 하는데, 남편은 어디 가서 돌아다니다가 가끔 나타나니 무슨 남편이냐고 학생들이 쑥덕거리겠구만. 만약에 자기 여편네가 남편을 비꼬면 쑥떡거리게 마련이야. 그런 남편을 위하는 것을 보면 존경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이, 위해 사는 사람이 존경받게 마련이에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여러분 중에 돈 많은 사람이 있으면 돈이 많다고 내가 저 사람의 돈을 헌금시키겠다고 생각 안 해요. 좋게 만들어 가지고 좋은 것만큼…. 마음이 좋으면 몸뚱이는 끌려가게 마련이에요. 좋을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되면 그 가운데 작은 것은 전부 다 그냥 돌아가요. 알겠어요?
조그마한 심보(心棒;회전축)를 보더라도 이게 한 바퀴만 돌아도 얼마나 빨리 돌아가는 줄 알아요? 이것이 한 바퀴 도는 데 이게 얼마예요? 360도니까 얼마나 빨리 돌겠어요? 곁에 붙지 못하고 날아가게 돌아도 심보는 한 바퀴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가 그렇게 빨리 가더라도 샤프트(shaft;굴대, 축)는 천천히 돌아간다구요. 바퀴가 빨리 돌아가는 것처럼 빨리 돌게 된다면 모든 기관이 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과 상대에 있어서 중심은 언제든지 위해 줘야 되는 거예요. 위해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한 그 단체는 깨지지 않아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고생했지만 고생했던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천지를 바로잡겠다는 사람이 저 깊은 태평양 6천 미터 밑창도 파고 들어가야 할 텐데, 숨을 안 쉬고 그것을 어떻게 거쳐 나가느냐? 빨리 도는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세계가 내 마음과 같이 여기서 한 바퀴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빨리 돌아야 돼요. 그러려니까 힘을 투입하는데, 주고받는 힘에 비해 몇십 배, 몇백 배 투입해야 돼요. 그게 자연 이치예요.
환경이 어려워진다고 해서 가누어 가지고 나를 위하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위하게 되면 내가 진공상태가 되어 있으니 그것도 들어온다구요. 빨려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위해서 산다는 것은 사탄을 완전히 근절할 수 있는 방편적인 생활이다, 근절하기 위한 방편이다 이거예요.
언제 갈 거야, 이번에 왔던 사람? 양준수는 8일에?「예.」색시 데리고 갈래?「지금 임지에 동원되어 있기 때문에 같이 못 갈 것 같습니다.」야단났구만. (웃음) 한번 그렇게 살고, 아들딸을 교육 잘 할 수 있는 기회야.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찬스야.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고, 세계를 위해서 충성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충성한다.’ 하는데, 아는 사람들이 ‘진짜 충성 하느냐?’ 하면 어때요? 충성 못 해 가지고 아들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충성하면 부끄러움이 없어요. 아무리 자식들이 반대하더라도 한 바퀴만 돌면, 360도만 지나가면 내가 높이 올라가는 걸 안다는 거예요. 그렇게 커 가는 걸 알면 따라오는 거예요.
이젠 통일교회가 많이 컸지요? 컸다가, 이제 올라갔다가 내려와야만 자리가 비니까 아무나 들어와요. 아무나 들어올 때가 왔다구요.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비어야 될 것 아니에요? 공기도 따라 내려와야지요? 바다로 물이 따라 내려오고, 빛도 따라 내려오고, 세상의 모든 것이 움직이기 시작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해야 돼요.
곽정환!「예.」교육만 하면 돼. 초종교초국가연합과 유엔이 합해서 교육만 하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가정 정화운동이에요. 사탄세계의 틀 거리를 뽑아 버리는 거예요.
위하는 세상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전부 다 위해서 존재한다는 거예요. 오관이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상대를 위해서 살게 되면 거기엔 기쁨이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오목 볼록이에요. 볼록이 오목을 만나 가지고 슬픈 거예요, 기쁜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위해 사는 데에 기쁨이 오는 거예요. 마음에 맞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내 마음에 맞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그러지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면, 몸과 마음이 맞게 되면 지옥도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몸 마음이 하나된 다음에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하고 내 몸뚱이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이상적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3단계예요, 소생․장성․완성. 2중으로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축복가정들을 다 용서하지만,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원수 되었던 사람들을 오라고 해도 찾아오지를 못해요, 부끄러워서. 1세들은 그것이 안 된다는 거예요. 2세들을 같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공산세계의 2세들은 선생님의 것이라고 말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 말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제일 문제는 뭐냐? 몸뚱이가 문제예요. 이놈의 몸뚱이가 편안하려고 해요. 어디 가든지 편안한 것을 찾는 거예요. 잘 먹고 쉬려고 하는 거예요. 잘 먹는 자리, 잘 쉬는 자리, 잘 노는 자리, 이게 제일 원수예요. 사탄의 3대 무도장이에요.
여기 선문대 총장도 잘 먹는 자리를 찾아가기 쉽다구. 그 다음에 뭐예요? 잘 사는 자리예요. ‘아이구, 나도 이렇게 살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는 자리에서 여자나 남자나 타락하고, 쉬는 자리에서 타락하고, 먹는 자리에서 타락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하고 더 좋은 사랑을 취하겠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더 좋은 사랑이 좋은 자리에서, 더 좋은 사랑이 천하에 자유로이 놀 수 있는 자리에…. 양심이 해방을 받으면서 좋고 좋다 해야지, 양심에 가책을 받으면 그것이 지옥이에요. 마음은 원치 않는데 몸뚱이는 찾아 가니 지옥이지요. 그게 사탄의 무도장이에요.
선생님도 지금 그래요. 딱 있으면 자기가 앞에 있겠다고 안 그래요. 불쌍하다구요. 얼마나 자기를 앞에 세우고 싶겠어요? 선생님이 그랬으면 자기들도 좋은 일이 있으면 자기가 좋아하기 전에 하늘에 돌려야 돼요. 선생님이 일을 시켜서 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일을 안 받은 자리에서 이 놀음을 해서 하늘에 돌리는 거예요. 효자가 그렇지요? 충신이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옷을 잘 입고 좋은 데 가겠다고 하면 안 돼요. 옷 잘 입는 것이 낚시의 밑감이에요. 어디를 찾아가느냐?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곳에 가자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좋은 곳에 가서 살고 싶고, 그 다음에는 좋은 것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예요. 이게 원수예요.
박동하는 언제 가겠나?「며칠 좀 있다가 가겠습니다.」왜? 색시 만나고, 어머니 만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서 어머니가 상당히 외롭겠구만! 아들까지 없으니까.「몸이 좀 안 좋으셔서….」어머니를 남미에 데려가도 돼. 남미에서는 웬만한 병난 것은 곧장 나아 버려. 기후가 안 맞고 풍토증 같은 것도 그런 데 가 있으면 나아.「골다공증이 돼 가지고 어떻게 모시고 갈 수가 없습니다.」그래?「예.」
유정옥!「예.」어머님이 유정옥이 불쌍하다고 오늘 설악산에 데리고 가자고 하던데, 그것 전달받았어?「예, 어제 밤에 받았습니다.」일본이 바쁘더라도…. 유정옥은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저는 아버님 말씀대로 신한국 사람입니다.」그러면 나는 구한국 사람이고? (웃음)
국경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같이 살더라도 나라에 속한 백성일 때는 자기 뿌리를 찾아가야 돼요. 그 뿌리가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이 생기기 전에는 벗어나지를 못해요. 그래서 사람은 가정주의보다 민족주의, 민족주의보다 국가주의, 국가주의보다 세계주의, 세계주의보다 천주주의를 추구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천주주의보다도 하나님 해방을 추구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이론적으로 다 연결돼 있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데, 슬픈 하나님이니 하나님 이상의 슬픈 자리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죽어서 형제들이 다 우는데 울지 말자고 하는 사람이 누구겠어요? 어머니가 그치고 ‘ 울지 말아요!’ 해야 멈추는 거예요. 어머니가 울면서 아들한테 그러면 안 멈춰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존재는 울 자리에서도 마음대로 울지 못하는 거예요. 슬픈 자리에서도 위할 수 있어야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슬픈 자리에서도 위할 수 있어야, 그 것을 내가 책임져 줘야만 위하는 전통이 빙 빙 빙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생활 가운데 자기가 위에 있다고 함부로 욕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임자들한테 욕도 하지만 그 자리를 탕감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암만 욕을 하더라도 가슴에 걸리질 않아요. 가슴이 부르르르, 엘리베이터 줄이 감겼던 것이 한꺼번에 와르르 떨어지는 것같이 떨어지는 거예요. 왕창 떨어지면 깨지겠어요, 안 깨지겠어요?「깨집니다.」그런데 안 깨진다는 거예요. 후루루루 저 밑창에 가면 돌아서 딴 데로 후루루루 올라온다는 거예요, 하늘이 붙들어 주니까. 하늘은 원형운동을 하는 거예요.
(손자님들이 등교하기 전에 경배함) 아이구, 우리 신철이 학교 가는 데 기분이 좋지 않구나! 왜, 엄마가 어디 갔나?「아뇨.」학교 가는 게 싫어?「누나가 집에 있어요.」누나가 집에 있어? 누나도 이제 학교 갈 텐데? 학교 가서 만나면 되지.「누나는 왜 쉬어요?」(웃음) 누나가 왜 쉬어? 너도 쉬고 싶어? 엄마보고 쉬겠다면 쉬지. 그렇지만 학교에 가서 시험 쳐서 낙제하면 어떡하겠나? 엄마도 울고, 형제도 울고, 다 우는데. 그러니까 전부가 울 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너 하나는 괜찮지만 전체가 울게 되니까 누나를 보고 슬프더라도 너는 학교 가야 된다는 거야. 그렇지?「예.」
신원이는 미국에서 학교 다녔던 것하고 지금 학교 다니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아?「잘 몰라요.」한국의 학교는 할아버지가 세우고 아버지도 다니고 그런 학교니 미국의 학교보다 더 좋아해야 되는 것 아니야?「잘 몰라요.」잘 몰라?「예.」잘 모르면 시험 치면 낙제지. (웃음) 학교에도 사탄이 있다고 생각해. 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야 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늘 위해 보라구. 반대하는 사람 뒤에 가서 점심이라도 가지고 가서 ‘야야, 내가 맛있는 것을 먹었는데, 너 조금 먹어 봐라!’ 하는 거야. 이렇게 몇 번만 하면 휙 돌아서. 위해 주면 말이야. 한번 해봐요.
네가 미국에서 공부 잘 했고, 할아버지가 이 학교의 주인이라고, 학교 주인의 손자라니까 가난한 사람들이 눈을 흘겨 가지고 ‘저 녀석, 복도 많구만! 공부 잘 한다는 것이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놀고 싶은 대로 놀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도와줬기 때문에 공부 잘 했지, 나도 너 같은 자리에 있었으면 너보다 나을 텐데, 자랑하지 마라!’ 그렇게 생각 한다구.
그런 사람들을 대해서…. 너 노래할 줄 알지?「예.」그래서 노래가 필요해. 점심 때 데려가서 ‘너 노래 듣기 좋아해? 네가 좋아하는 노래, 성격이 이렇기 때문에 이런 노래를 한다.’ 하는 거야. 이렇게 재미있는 노래도 해주고, 또 얘기도 해주는 거야. 너 책 많이 읽었지?「예.」‘나는 영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런 얘기도 있고 이런 얘기도 있는데, 한국 책을 읽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넌 한국 말을 잘 하니까 네가 한 가지 얘기하면 내가 두 가지 얘기해 줄 테니까 한번 해봐. 내가 얘기 해 주는 것을 들으면 나쁘지 않고 좋아할 텐데 한번 들어 볼래?’ 하면서 얘기도 해주는 거야. 알겠어?「예.」
장난을 좋아하면 장난꾸러기 소설을 얘기하는 거야. 그렇지만 장난꾸러기도 회개해 가지고 점점 좋아지는 것을 몇 가지만 얘기하면 좋아하는 거야. 네가 서너 번 얘기하고 ‘나한테 한국 말로 좋은 얘기를 해줘.’ 하는 거야. 이래 가지고 서로가 주고받는 거야. ‘내가 여기에서 공부해서 미국 대학에 가면 너도 대학에 데려갈 텐데, 장래의 길을 훤히 열어 주려고 하는데 정말 나하고 친구하자.’ 하는 거야.
너도 엄마 성격이 있어. 아버지 성격과 좀 달라. 꽁해 가지고 ‘네가 그러면 나도 그러지.’하는 것은 여자들의 마음이야. 알겠어?「예.」 (웃음) 남자면 여기서 치면 저쪽 뒤에 가서 ‘10년 후에 보자. 모든 무엇을 해도 가만히 있더라도 네가 나한테 이러는지. 그때 가면 머리 숙이고 이렇게 올 것이다.’하면서 그것을 기다릴 줄도 알아야 된다구. 「예.」
동쪽에서 해가 뜨게 되면 서쪽 북쪽 남쪽도 밝아지지? 서쪽만 밝아지는 것이 아니야. 북쪽 남쪽도 밝아져. 그렇다고 해 아래에 있다고 더 밝은 것도 아니라구. 그렇게 알고 그걸 맞춰 줄 줄 알아야 돼. 알겠어? 「예.」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을 가지면 안 되지. 너, 사랑하는 엄마 아빠를 찾아갈 때 싫어?「아뇨.」개가 왕왕 짖으면 어떻게 해? 툭 차 버리지? 툭 차 버리고 가려고 하잖아? 그러니까 그것 다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돼. ‘그까짓 것이 무슨 문제야? 삼천리반도에 사는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반대해도,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더라도 나는 문제도 없이 넘어가겠다.’ 이런 생각을 해야 돼.
옛날에 할아버지가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무엇을 가지고 하다 보니 할아버지가 나쁘게 유명해졌나, 좋게 유명해졌나?「좋게 유명해졌어요.」너도 할아버지를 좋아해?「예.」너는 할아버지의 뭐야? 할아버지의 뭐야? 아들이야, 손자야?「아들입니다.」아들이야? 손자지. 네 아버지가 아들이지. (웃음) 한국 말을 잘 모르나?
학교는 할아버지 대신 정성들여 가지고 다녀야 돼. 할아버지가 매일 못 가니 네가 주인으로 가기 때문에 ‘이 뜰 안에는 나쁜 것이 없다. 나쁘더라도 내가 햇빛같이 비치면 그 아래에 다 온다.’ 해야 돼. 알겠지? 「예.」네 마음이 그늘지면 다 어두워져. 다 물러간다구.
한 번 두 번 장난하는 거야. 얼굴도 건드려 보고 말이에요. 암만 건드려도 별것 아니야. 다 건드려 보는 거야. 그러면 그게 이 다음에 네 종이 돼. 나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이 된다구. 친구 중에 친구, 좋은 사람 중에 좋은 사람 되게 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참고 나가야 돼. 알겠지?「예.」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해가 울고 공기가 어둠을 중심삼고 온다는 거야. 학교는 희망의 곳이니까 기쁘게 다녀야 돼. 기쁘게 다니려면 아침에 갈 때 선생님한테 칭찬 받기 위해서 공부를 잘 해야 되고, 친구들 앞에 무엇을 하면 본이 되어야 돼. 운동도 잘 하고 모든 것을 다 잘 해야 돼. 운동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지?「예.」때론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돼. 축구 같은 운동도 하고 말이야.
책만 봐서는 안 돼. 마셜아츠(martial art;무도)라든가 이런 걸 좀 하라구. 운동을 해 가지고 쩨쩨한 사람들을 그저…. 삼촌이랑 아버지랑 다 잘 하잖아? 너도 마셜아츠를 배운다고 들었는데? ‘나 태권도 해, 이 자식들아!’ 해 가지고 큰 녀석을 한번 굴려 버리고 힘내기 해서 박아 버리면 조용해져. 알겠어?「예.」그런 무엇이 있다면 힘으로 치워 버려. 그러니 도장에 나가서 열심히 운동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오늘보다도 내일 더 좋아하게 하는 거야. 그러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야. 그러면서 참고 나가면 모든 만사가 오케이(OK)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그래. 빨리 갔다 와요.
자, 이젠 밥 먹고 나가자구요. 어머니는 새벽같이 어디로 출동하자고 그러던데, 어디로 가나? 선생님이 한국 강토에서 사진을…. 선생님은 사진첩이 없어요. 사진첩을 하나 만들어 둬야 되겠어요. 자손들이 참고할 수 있게 세계 이름 있는 곳을 다니면서 사진첩을 몇 개 만들어 주고, 교재를 준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돌아다녀야 되겠어요, 안 돌아다녀야 되겠어요?「다니셔야 됩니다.」
곽정환은 모시고 다닐래, 따라다닐래?「모시겠습니다.」모셔? 내가 데리고 다녀야 되겠나, 자기들이 모시고 다녀야 되겠나?「모셔야 됩니다.」모시지 말라면? 싫다는데도 모셔? 언제든지 자기들 중심하고 답변한다구, 보면. 암만 유명하더라도 모시고 다니겠다는 거야. 따라가면서 모신다고 그래. (웃음) 모든 치다꺼리를 내가 해주는데 모신다고 그래. 비행기면 비행기, 차면 차 비용까지 대면서 모신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전부 다 맨 손으로 다니면서 구경은 나보다 더 잘 할 텐데, 젊기 때문에 더 돌아다닐 텐데, 모신다고 그래. 자기가 복을 받으러 다니면서도 복을 주며 다닌다고 말하면 안 되지. 자! (경배)
이번에 입적 축복을 해서 3대가 전부 다 속죄했기 때문에 그늘진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요. 알겠어요?「예.」과거에 뭐가 있더라도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감싸주는 거예요. 자기의 책임소행이 미진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편안한 거예요. 사람이 죽기 전에 동서남북을 헤아릴 줄 알아야 돼요. 동쪽이 어두우면 사방의 빛을 거기에 투입해 가지고 균형을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흐르는 물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다 해방되는 거예요.
36가정의 문제 가정도 이번에 다 참석시켜야 된다구요. 자기들만 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3대가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고 3일 전에, 일주일 전에 와도 마찬가지예요. 수평이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후손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잘난 것이 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꼭 불러 가지고 옛날에 자기가 시작한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책임을 지우는 거예요. 조건을 세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그렇게 해 가지고 얼마나 충성하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 본래가 그런 게 아니에요. 너무 자기 선전에 말려 넘어갔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잘못한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어야만 그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36가정들에게 다시 한 번 전화해 가지고 그러라구요. 싫더라도 해요.「예.」저나라에 가서 미안해서 얼굴을 못 드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를 가더라도 당연지사로 알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특허시대에 있어서 너희들만 복 받고 우리들은 담 너머로 갖다 발길로 차 버리는 거 아니냐?’ 그러지 않게끔 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다 권고해요. 36가정 중에 영계에 가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이 땅에서 그런 수평적인 축복을 같이 나누겠다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도 모든 조상들이나 주변에 관계되어 있는 후손들도 존경한다는 거예요. 존경받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알겠지요? 「예.」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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