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갈 길은 멉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언제 쉬어 가고 그럴 사이가 없습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을 기다린 사람들한테는 미안하다구요. (웃음) 어저께 두 시가 훨씬 넘어서 와 가지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찍 일어나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다음에는 전체적으로 복잡한 보고들을 다 거쳤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로서는 들어 둬야 할, 이제부터 여러분한테 싸움을 명령하고 지도하기 위한 약간의 총괄적인 보고를 들어야 할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어요. 용서하라구요. 「예」 (박수)
자, 이제부터 할 일이 많은데 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앞으로 보고할 것이 전부 맥이 빠지게 되니, 잠깐 동안만 얘기를 하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일생을 어떻게 걸어 나왔느냐 하면, 복귀섭리를 탕감하면서 승리적 기대를 닦아 왔습니다. 이것이 선생님 일생의 총결론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찾아올 때 단독으로 찾아왔습니다. 몇몇 수행인을 거느리고 미국을 찾아와 가지고 그다음부터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에 야단이 벌어지고 언론계, 각계 각층, 종족, 민족, 국가, 전세계가 대들어서 문제가 참 복잡했던 한 피크(peak;절정)가 1976년도였는데 그때는 대단했었습니다. 결국은 하늘을 대표하여 사탄세계와 부딪쳐 가지고 승리를 결정해야 돼요. 끝을 맺어 놓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법무부가 선생님을 기소하기 전에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있었어요. 그래서 법무부 자체에서는 레버런 문을 기소하면 미국에 오지 않는다고 봤던 거예요. 만일 그때 선생님이 미국에 안 왔으면 선생님은 패자의 낙인이 찍히고 좋지 못한 누명의 역사를 남기고 사라져 가야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의 일생은 아직도 탕감하여 승리를 결정지어 해소해 나오는 걸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종교인이나 종교지도자들은 법정투쟁을 하는 거예요. 언제나 목숨을 걸고 싸우다가 감옥에서 죽어간 그들입니다. 그러한 한을 남긴 것이 역사노정이었습니다. 종교역사의 노정이었다는 거예요.
자, 역사노정에서 레버런 문이 역사적인 종말을 짓기 위해 싸움을 한 대표자라면 온 세계, 이 지구성에 있는 어떤 주의나 민족이나 종교나 할 것 없이 전체가 총합하여 레버런 문을 공격하기 때문에 그 공격 마당에 서 가지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적인 성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다른 종교의 그런 개인, 의의 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피흘린 영계의 모든 영인들의 한을 풀어 주는 기수라면, 그들 앞에 내가 당당히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거에 왔다 간, 하늘의 대행자로 왔다가 희생하고 죽어간 사람들은 구시대의 체제로 말미암아 희생된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역사가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상에 있어서 세계의 전인류가 동원되어 가지고 이렇게 반대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레버런 문이 기록이다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은 싸워 왔습니다. 미국 하게 되면 전세계, 자유세계는 물론이고 공산주의의 소련까지도 의식하는 이런 나라를 중심삼고 홀로 대적하여 싸우는 거예요.
예수님의 십자가노정을 여러분들도 잘 알겠지만, 사탄이 있는 힘을 다해 예수님을 때려서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죽이고 나서 쓱쓱 하면 다 된 줄 알았다구요.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갈 때도 '이제 레버런 문도 다 끝났다'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예수님을 죽음 가운데서 부활시킨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이 댄버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부활의 역사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박수)
하프웨이 하우스(halfway house)에서의 43일, 이 43일간에 부활권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것이 뜻이라구요. 이것은 완전히 성공입니다. 신문, 광고, 잡지를 보더라도 모든 것이 내가 나오는 날과 적중한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이 죽은 후 400년 동안 로마가 기독교를 지배하던 그 기준을 선생님이 43일간에 탕감하는 거예요. 전체를 탕감하는 거라구요.
예수님은 죽은 후 40일 만에 지상의 기반 없이 영적으로 다시 출발했지만, 나는 지상의 기반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는 영적인 출발과 동시에 핍박이 따라왔지만, 이제 내가 출발하면 핍박을 정리하고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났다는 거예요. (박수)
탕감법에 의한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러한 일이 벌어지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내가 해야 할 책임을 전부 다 해야 됩니다. 댄버리에 가 가지고 한 일이 그거예요. 이런 일이 안 돼서는 안 되겠다는 조건을 내 자신이 전부 다 청산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기성교회를, 기독교를 전부 다 끌어오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여러분들이 활동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운이, 때가 그래요, 때가.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알고, 선생님이 승리한 이 기반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면 아무리 큰 세계라도 밀려 나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워싱턴 포스트가 이번에 나를 위하여 대대적으로 신문을 냈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낸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낸 것이 아니라구요. 이 운세가 벌써, 이 운세가…. 레버런 문이 이 미국이라는 서구사회 풍토권 내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기반을 장악한 사나이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호. 박수)
모든 것은 계기가 있어야 됩니다, 계기가. 선생님은 이런 일이 오기 전에 이 서구사회에서 한 것은 뭐냐 하면, 미국이 망할 것을 선포하고, 소련이 망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학자세계를 통해서 다 규명해 가지고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은 8월 15일 전에, 13일부터 시작했는데 전세계에, 공산세계에까지 문제가 되었다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볼 때, 지금 미국을 살펴봐야 미국을 살릴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을 봐야 죽어가는 미국을 살릴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자도 손들고 종교계도 손들고 전부 다 손들고 있는데, 그래도 미국을 살리겠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증거입니다.
더더우기나 미국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지고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전부 망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리를 알고 나서 이제는 살길이 났다고 불이 붙어서 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그러한 무드가 벌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만이 미국의 희망이다' 하는 것은, 미국의 정치 지도자, 경제 지도자, 뭐 종교 지도자, 그다음에는 뭐 학술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망을 보고 '저 단체만이 이제 미국을 살릴 가망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미 내적인 급에서 결정된 사실임을 여러분 자신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사실은, 지금까지 데모를 하고 야단을 하던 미국의 젊은이들, 대학가의 젊은이들이 '이러다가는 미국이 망하겠구나. 우리가 뭉쳐서 새로이 살길을 모색해야 되겠다' 하는 붐이 벌어졌는데, 이제는 '통일교회를 알아봐야 되겠다'는 붐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2세들이 전부 다….
왜 그러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보니 희망이 있고, 대담하고, 여자 혼자서도 무엇이든지 남자 이상 하고, 전부 다 희망이 넘치더라는 거예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왜 거리에 나가서 꽃을 팔고, 천대를 받고 욕을 먹으면서도 꾸준히 일을 했느냐 하면, 자기들이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미국의 지성인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국의 지성인들이 알기 시작했고, 나라의 지도자들이 알기 시작했고, 또 젊은이들이 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고 목사들이나 지성인들을 교육하기 위한 카우사(CAUSA)운동 같은 것이 전부 알려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학자세계로부터, 그다음에 종교세계의 지도자로부터, 정치세계의 지도자로부터 모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이 서구사회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할 수 있는 결정이 날 단계에 왔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우리만이 미국의 희망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서구사회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그냥 하는 말이예요, 사실이 그래요? 「사실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누가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여러분 보라구요. 부잣집 주인이 며느리를 얻든가 사위를 얻게 될 때는 잔치를 하는데 그 잔치를 누구 때문에 하나요? 누가 그 잔치 자리를 만든 거예요? 아무리 주인이 훌륭하더라도 그 집에 들어오는 사위라든가 며느리로 말미암아 그 잔치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서구사회에 하나님이 잔치를 벌여 주는데, 레버런 문이 욕을 먹든 뭐 어떻든간에 그 잔치는 누구 때문에 했느냐 이거예요. 누가 잔치를 하게 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때에 만약 레버런 문이 없다면 잔치고 뭐고 그건 다 똥통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결국은 누가 베풀었느냐 하면, 하나님과 여러분들이 잔치를 했지만 그 잔치의 주인 되는 레버런 문이 했다는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누가 했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이요」 그거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했느냐?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다 실패가 되는 거예요. 탕감조건은 하나님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이 세웠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되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자유세계에는 우리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사실입니다.
공산세계는 이미 통일교회가 위협이 된다는 것을 공산세계의 학자로부터 위정자들이 전부 다…. 공산당이 망할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소망이 없다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2세들은 자유세계 미국을 꿈꾸며 소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이 미국이 좋다고 왔다가 전부 다 낙심하고 돌아갈 처지이지만, 그래도 그들이 붙어 남을 곳은 레버런 문이 있는 통일교회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런데 공산세계에서는 말이예요, 공산당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그 공산당 간부의 아들딸이예요, 아들딸. 그 아들딸들이 공산주의자들은 전부 다 거짓말장이라고 제일 싫어하는 패들인데,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공산당 간부들이 선생님을 제일 싫어하니 제일 관심을 갖는 것은 공산당 괴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들은 누가 있어 가지고, 기수가 있어 가지고 지도하지 않아도 서구사회로 오게 되면 자동적으로 우리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도 끝장이 나고, 민주주의도 끝장이 나고 이거 뭐 형편없는데, 통일교회는 하나님주의를 주장해 가지고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체제를 갖추어서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우리의 눈앞에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도 나한테 달리려고 하고, 공산세계도 나한테 달리려고 하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 나는 도망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안 됩니다」 (웃음) 고생길이 훤하다구요. 이것 또 고생, 또 고생을 해야 되겠구만. 죽도록 고생길이 훤하다는 거예요. (웃음)
바른쪽은 오른편 강도와 같고 왼쪽은 왼편 강도와 같은데, 이들이 어떻게 하느냐? 전부 다 나한테 달려 가지고 '살려 주소' 이러니 이들을 어떻게 데리고 가느냐? 어떻게 데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지금 이 미국 하나도 이러고 다니는데 둘 다 붙들고 어떻게 가겠나 말이예요.
보라구요. 나보고 중남미에서도 '레버런 문, 우리 나라 살려 주소', 아프리카에서도 하는 말이 '우리 나라 살려 주소', 구라파의 못사는 나라들도 '우리 나라 살려 주소' 합니다.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살려 달라니 내가 어떻게 그것을 다 하겠어요? 떡은 하나밖에 없는데 먹을 사람은 수천 명이니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해요? 도망가야지. 도망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이것을 볼 때, 입이 이렇게 됐을 거예요. '으―, 내가 바라던 때가 와서 레버런 문 기다리니까 어떻게 요리하겠지? 이 녀석 좋아하겠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좋아할 게 뭐예요? 나는 걱정이 태산 같다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그러한 입장에서 도망을 안 가도 되는 방편이 뭐냐? 하나님 앞에 '나 도망을 가야 되겠습니다' 하고 고했다가는 도망을 못 가겠고, 도망을 가겠다고 안 고하고 갔다가는 절단 나겠으니 어떻게 해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의 입장이 얼마나 딱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 나 하나의 요청이 있소! 내가 지금까지 2차대전 이후 기독교가 반대하는 가운데 40년 걸려서 이만큼 나왔는데, 이 똥개 같은 것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당신이 쓸 만한 사람으로 만드는 데 몇십 년이 걸리겠소? 이거 큰일났소. 그러니 아버지께서 얼마만큼의 기간을 주시겠소?' 하고 물을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벼락같이 해치워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격은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내가 안다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아직까지도 그럴 수 있는 발판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어떡하겠어요? (웃음)
그것을 수습하는 기간이 40년이라면 다 망합니다. 40년이면 그동안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죽어 버린다는 거예요. 다 죽어 버리고 지금 자라고 있는 사람들, 현재 젖을 먹고 있는 아이들을 기대해야 되는데, 그것은 안 되겠으니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현재에 입을 열어 말을 할 줄 알고, 자기를 주장할 줄 알고, 싸움을 할 줄 아는 패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세계 40억 인류를 움직인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고 한다면 통일교회만으로 될 수 있어요? (웃음) 한끼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숟가락씩만 집어넣는다 해도 사람이 얼마나 동원되겠나 생각해 봐요.
자,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이런 것에 대한 설명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땅 속에 집어 처넣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꼭대기를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자, 이거 뭐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복귀시대가 되면 좋은 때가 온다고 하더니 좋은 때가 오기는 오는데, 핍박도 없고 우리 때가 오기는 오는데, 죽지 않고는 못 갈 길이 생겼다 할 때 어떻게 하겠나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핍박이 없는 그런 때를 바랐다면, 핍박이 없으면 좋겠다 했다면, 그것이 최고의 굿 타임(good time;좋은 시대)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박수) 때가 왔다고 하니 좋긴 좋은데, 거지 떼거리들같이 모여드는 걸 먹여 주고 살려 줘야 할 텐데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해요? 무니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도망가자고 그래요? 아까 내가 도망가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그런 때에는 이미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갑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은 이제 탕감을 다 했으니 쉬어라' 할 줄 알았더니…. 하나님은 말이예요, 나한테 특별 뭐라고 할까요? 특별 경품권을 발행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레버런 문은 이 특별 경품권을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마음대로 살아라. 마음대로 해도 내가 죄라고 안 하겠다. 전부 다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럴 겁니다.
그러면 제일 곤란한 것이 뭐냐? 이것들이 따라 나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일났다는 거예요. 무니들이 따라 나서려고 하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젖을 먹는 어린아이가 눈물을 흘린다면 모르지만, 이 녀석들은 이거 머리가 다 크고 말이예요, 세상을 다 아는 녀석들이 따라가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까지 고생을 시키고 또 고생시키려고? 이놈의 자식들!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우리는 좋다' 하면 통일교회는 여기에서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망한다는 거예요.
내가 엊그제 틈을 내 가지고…. 미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 무슨 산이예요? 「멕켄리」 멕켄리산이 제일 높아요. 서양 사람들은 이 산이 높다고 자랑하지만, 산이 높기 위해서는 이만한 반대의 산이 이 아래에 붙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높은 데에 있는 산은 깊은 여기와 수직으로 운동해야 됩니다. 이것이 선으로 운동하다가 점점 원으로 원으로 운동해 가지고 이것을 다 싸 버리면 그 아래 미국이 살고, 히말라야산맥에서 그렇게 하게 되면 세계가 다 그 가운데 들어와 살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어디, 기운이 다 빠졌어요? 「노」 어저께 뱅퀴트(banquet;연회)에 가서 구경한 사람들 기분이 좋았지요? 「예」 거기에 있는 목사들이 레버런 문 손 한번 잡아 보겠다고 그저…. 내가 그것을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언제나 저렇게 선생님의 손을 잡아 보겠다고 그랬던 때가 있었느냐?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언제든지 와 가지고 이렇게…. (시늉으로 표현하심. 웃음) 언제나 죽어가는 꼴을 보았지, 그렇게 희망적이고 용감한 그런 모습들을 보지 못했다구요. (웃음) 언제 한번 그렇게 해봤어? 위신이고 체면이고 뭐 해 가지고 선생님 한번 잡아 보고 따라가겠다고 언제 그래 봤느냐 이거예요. (웃음) '어려운 것은 선생님이 하소. 우린 좋은 데 가겠소' 하면서, 선생님은 저리 가는데 궁둥이를 돌려 가지고 이러고…. (시늉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랬어, 안 그랬어? (웃음)
통일교회가 펀드레이징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펀드레이징을 하는 그런 전통을 안 세웠으면 오늘날 이렇게 많은 미국의 지성인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었겠어요? 요즘에 목사들이 '레버런 문 잘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목사들에게도 펀드레이징을 시킬 거예요. 목사들 잡아다가 시킬 텐데 여러분들은 뭘할 거예요? 체면을 어떻게 세울래요? (웃음. 박수) 그들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펀드레이징을 했기 때문에 누구나 다 펀드레이징을 잘한다고 하던데 하면서 와 가지고는 누구든 붙들고 가르쳐 달라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할 테예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자부심. 그렇게 하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그렇게 한다면, 이제부터 몇 개월 동안 테스트를 해봐야 되겠어요. 그때에는 '아이구! 애기들 때문에 펀드레이징 못 해요' 그럴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노」 어디 한번….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들한테 얼마나 속았어, 이놈의 자식들아!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어? 이번에 내가 한번 패스를 시키려고 해요. 내가 지금까지 나오면서 분한 것을 다 탕감했는데, 이제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분한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책임자들, 내가 감옥에 있는 일년 동안을 전후해서 돈을 얼마나 썼는지 알아요, 돈을 얼마나 썼는지? 여러분들은 편안히 잠을 자고 편안히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움직여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공산세계에서도 레버런 문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레버런 문을 만나는 것이다, 공산세계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지도층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적인 판도가 우리 앞에 다 돌아왔으니, 이걸 소화할 수 있는 주도 세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못 되어 있으면 이 이상 한스러운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미국이라든가 선진국가가 전부 나를 후원하지 않더라도 선진국가가 갖고 있는 힘을 나 혼자의 힘으로 다 준비한 거예요.
이제는 과학기술 세계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이 문제의 인물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내가 명령만 하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걸 모르지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어제 뱅퀴트 무대에 앉은 사람들 만나기는 처음 만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어요. 그것이 하루이틀에 돼요? 이거 너무 오래 이야기했구만.
그러니까, 이런 때가 되었으니, 짐이 무겁고 그러니까 내가 도망을 가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방법은 하나 있다구요. 이 짐을 전부 다 갈라서 한 사람씩 떼어 맡긴다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제일 조그만 조각을 가질래요, 큰 조각을 가질래요? 「큰 조각이요」
이렇게 되면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하면, 약은 일본 사람들은 말이예요, '우리는 체구가 작으니까 당연히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지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소? 미국인은 덩치가 크니 큰 것을 줘야지' 할 것입니다.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웃음) 일본 사람들은 꾀가 많기 때문에, 조각을 남의 창고에 넣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창고에 가져가노라 할 때는 개미 떼같이 물고늘어져 가지고 끌고 갈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그럴 터인데 어떻게 할 거예요? 미국인들은 위엄을 찾을 거예요? 「노」 (웃음) 여러분의 여편네 팔아먹고 집 팔아먹어도 위엄을 찾아요? (웃음) 여러분의 여편네를 채 가고 여러분의 집을 채 가고 다 빼앗아 갈 텐데도?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지금까지는 일본 사람들이 선두에 서면 다 싫어했다구요. 이번에는 여러분을 선두에 세워서 한번 해야 되겠는데, 할 거예요? 「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웃음) 앉아요. 안 일어선 사람도 있다구요, 안 일어선 사람.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스파이일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 도망가라우, 가지 말라우? 선생님이 있어도 괜찮겠어, 도망가야 되겠어? 어때요? 「가지 마세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하겠다면 나 두고 구경하지. 뒤에서 슬슬 다니면서 '이놈의 자식들, 어디 두고 보자, 하나 안 하나?' 하며 구경하지. 그래서 나는 앞으로 옷을 간단히 입어야 되겠어요. 옷을 간단히 입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발벗어 가지고 단에서 설교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사람들이 산다면 그거 해야지. 세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해야지. 짧은 바지만 입고 설교를 해서 세계 사람을 살린다면 난 그거 하겠다구. 디스코 댄스를 하라 해도 할 수 있다구. (웃음)
내가 요즘에 일본 사람들을 너무 고생시켰으니까 '여자들을 터치하지 말고 디스코 댄스를 해봐라!' 그럴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디스코 춤을 추는 나라가 되면 안 된다구요. 미국 사람은 아녜요. (웃음) 일본 사람은 너무나 고생을 했기 때문에 한번 그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때가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이 원칙이 아녜요? (웃음)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들과 경쟁 붙을 텐데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둘이 싸울래요? 「예」 무얼 가지고? 「실적」 난 필요 없어요? (웃음)
자, 내가 도망 안 가도 된다고 했으니까 이제는 선생님이 어디 가더라도 상관하지 말라구요. 「예」 그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40년 동안 싸워서 이긴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3년 반 동안에 넘겨 주려고 그래요. 3년 반도 안 남았다구요. 3년 반 동안에 여러분에게 다 넘겨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 기간은 가나안 복지에 정착하기 위한 기간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이 기간에는 애급 관념이라든가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을 모세의 말처럼 절대시하고, 그 명령을 절대시하고, 행동을 절대시해야만이 지금 우리가 정하고 있는 소기의 목적을 1988년에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미국에 새로운 붐이 일어나 사람들이 통일교회로 몰려 들어올 때…. 여러분이 농이('노끈'의 평안도 사투리)를 꼴 때 맨 처음 실 세 오라기, 두 오라기는 물지 못해요. 그렇지만 세 오라기 집어넣은 거기서 네 오라기 되면 천 오라기 수천 오라기를 물 수 있다는 거예요. 삼위기대 조직이 그거예요. 세 사람. 하나에서 셋, 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셋,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몰아내면 전부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출동시대가 온다는 말을 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그것이 돌아가는데, 거기는 천 갈래 만 갈래 집어넣을 수 있어요. 나라도 집어넣고 세계도 집어넣고…. 그게 돌기만 하면 끌고 나간다는 거예요. 하늘이 끌고 나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 혼자 집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통일교회의 가정 집시단 출동명령을 내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뭐가 잘될 줄 알았더니 저놈의 자식 미쳤지. 이제는 가정까지 출동하라 하누만. 저거 봐, 저거 봐!' 그럴 거예요. 그렇지만 몇 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몇 년 후에 그렇게 해서 자리를 잡게 될 때는, 세계가 존경하는 가정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권이 우리 눈앞에 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은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전도하기가 신이 날 거라. 옛날에는 그저 아침에 결심하고 기도를 하고 나갈 때는 '오늘만은 내가 열심히 해서 낙심하지 않고 들어오겠다' 하고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부상을 입고 누더기가 되어 들어왔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수) 여러분들이 이것을 이어받게 될 때 탕감의 역사는 이 지구상에서 해소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지역을 내 손으로 벌어서 살리겠다. 내 손으로 벌어 가지고 이 미국, 이 나라의 갈 길을 잡아 주겠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떠날까, 여기 구경삼아 조금 있을까? 지방 책임자들이 전부 다 와서 '아이구, 선생님 도와주십시오' 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를 도와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협조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을 도와줄래요? 「예」 한 달에 얼마씩?
자그마치 여러분의 동네 360집은 여러분들 때문에 살아야 돼요.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여러분의 동상을 세워 주겠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이제는 전부가 새로이 출동을 해야 될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결심해요? 「예」 그러면 그런 놀음 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일어섰으니까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 두 손을 들어 보자구. 「예」 (박수) 틀림없이 해야 돼요. 틀림없이 해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 말씀은 끝났어요. 한 시간 정도 됐나? 「조금 더 됐습니다」 30분 얘기한 거라구, 통역까지 했으니까. 보희! 총결론을 내리고 전부 보고하라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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