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 개인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개인이 사는 생활은 국가 즉,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국법을 따라서 그 국가의 정치적 방향― 노선―과 국법이 지향하는 표준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또 어떠한 회사에 속해 있으면 그 회사의 규약 혹은 규범을 중심삼고 그 부처에서 자기가 가야 할, 해야 할 일과 초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 초점을 맞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 개인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그냥 그대로 이 땅 위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나큰 섭리에 하나의 표준이 있어 가지고 그 표준 가운데서 자기 스스로가 맞춰야 할 초점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생활적인 초점, 그다음엔 생애적인 초점…. 생활은 하루하루 영위해 나가는 것이요, 생애라는 것은 일생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애적인 초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대한민국도 역시 크나큰 하나님의 세계사적 섭리권 내에 처해 있다면 그런 국가로서 가야 할 초점이 있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세계면 세계는 반드시 하나의 세계를 추구해 나가기 때문에 그 하나의 세계를 추구해 가는 데 있어서 초점을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초점이 중앙에 있다 할 때 그 중앙을 중심삼고 사방이 전부 그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중앙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동쪽에 있는 사람이 그 동쪽 중심삼고 중앙을 찾아가려면 서쪽이라는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그 길을 따라가기 전에는 초점을 맞출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는 순환하고 있다는 거예요. 돌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도 역시 돌고 있습니다. 정착해 있지 않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선으로 세운 수직선으로서 일방향을 갖추고 있느냐? 그것이 아니라 돈다 이겁니다. 춘하추동이 돌듯이 우리 마음도 도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우주 전체가 순환하는 데 있어서 순환하는, 운동하는 그 물체의 초점이 어디 있느냐? 지구면 지구를 중심삼고 볼 때, 지구의 초점이 어디냐? 물론 태양계를 도는 데 있어서 그 태양을 초점으로 해서 돌겠지만 지구 자체 내에 있어서 그 초점이 뭐냐 이거예요. 그 중심이 중심층이 되는 것이며 구형의 핵심적 중심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섭리도 돌아가면서 발전합니다. 나선형으로 돌면서 그것이 점점 커 간다 이거예요. 개체가 운동하는 데 있어서 우리 자체에 원소면 원소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원소 자체가 도는 데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로 돕니다.
그 돌고 있는 것이 한바퀴 돌아 가지고 또다시 크기 위해서는 딴 무엇과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 무엇을 표준해 가지고 나가는 데 있어서 발전적 궤도가 생겨나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는 어디로 가는 것이냐? 이것을 생각해 볼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은 인류가 타락됐기 때문에 재창조하는 섭리라는 것입니다. 재창조 섭리 과정을 통해서 복귀의 목적을 달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창조는 뭐냐 하면 원리를 중심삼은 그 궤도를 따라서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도 역시 하나의 궤도를 밟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면 전체, 전체 하게 되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그다음에는 인류가 있고 만물이 있습니다. 그럼 이 모든 것이 각양색색으로 전부 다 회전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목표하는 초점이 어디겠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요게 문제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는 많은 직장이 있는데,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그 직장에서 자기 직무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반드시 자기 국을 중심삼고, 혹은 부처면 부처, 과면 과를 중심삼고 명령 계통이 있어서 위에서 아래로 전달된 것은 반드시 회전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 회사 자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회사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모든 요원은 자기가 처한 각 분야를 중심삼고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또 회사면 회사 자체는 국가가 움직이는 모든 분야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그래서 회사가 가는 것과 국가가 가는 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다르지만 통합적인 내용이 무엇이냐? 통합적으로 전부를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체제로써 관할할 수 있는 권이 필요한데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회사는 국가에 속해 있고 국가는 세계에 속해 있고 세계는 천주라는 하늘땅, 대우주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면 대우주가 순환하는 그 중심의 초점은 무엇이겠느냐?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처해 있는, 생활하고 있는 내 자신에서부터 더 높은 곳, 더 귀한 곳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러면 그 귀한 것이 무엇이냐? 귀한 것은 전체가 다 갖고 싶어하고, 전체가 보람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 있어서 보물이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또 현재 살고 있는 사람, 크나 작으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전부 다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구해요.
그러면 맨 나중에 근원 될 수 있는, 뿌리 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이렇게 볼 때 어디까지나 나타난 외적인 것보다도 나타나지 않은 내적인 것이 귀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면 남자가 맞추어야 할 초점이 뭐냐? 우리는 일생 동안 개개인으로서의 인생을 영위해 갑니다. 거기에는 남성이 있고 여성이 있는데 그 남성 여성이 맞춰야 할 초점이 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중심으로 해서 초점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사랑이라는 문제가 중요한 겁니다. 외적인 모든 것을 맞춰 나가는 것도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그보다도 보이지 않는 내적인 근원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중심삼고 남자가 사랑의 길을 찾아가고 여자도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그 초점, 기점이 어디냐? 이게 문제라구요. 사람은 그렇다 하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 바라는 초점은 무엇이겠느냐? 그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원리가 지향하는 참된 사랑입니다. 인간을 향하는 참된 사랑, 부모의 입장에 선 하나님께서 자녀의 입장에 있는 인간에 대해 갖게 되는 참된 사랑의 초점이 여기 있습니다.
그 초점이 마음대로 이렇게 변경될 수 없습니다.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그 초점은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되는 겁니다. 영원불변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초점이 지향하는 방향이 어디냐 할 때 이것은 반드시 수평선을 중심삼은 수직의 자리라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우주를 지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피조세계를 향하여 맞추려는 초점은, 하늘이 위에 있고 인간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직을 통한 길일 것입니다. 이 길이 하나님께서 취해야 할 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으로서는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중심삼고 횡적인 기준에서 맞춰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상봉할 수 있는 그 초점이 어디냐? 만날 수 있는 초점이 어디냐? 그게 어디냐 이거예요.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물론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이상적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남자 스스로가 그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님의 종적 기준 앞에 횡적 기준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두 방향을 맞출 수 있게끔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겁니다. 마음 생활, 몸 생활…. 하나님의 종적인, 수직적인 인격관을 구성할 수 있는 종적인 내적 지향성과 외적 지향성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따라서 사람은 반드시 이중구조로 돼 있습니다. 모든 상(相)에서…. 꽃 가운데도 반드시 성상 형상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음양의 내용이 전후좌우로 구별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수 있는 길이 두 길이냐? 하나예요. 수직선이라구요.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고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과 통할 수 있는 그것이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직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우리 몸이 90각도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만물이 전부 다…. 이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 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쌍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어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 존재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대적 형태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건 서로 다르지만 하나되어야 됩니다.
우리 몸과 마음도 처해 있는 위치가 다릅니다. 마음은 종적인 것이요, 몸은 횡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이것이 수평선이 되지 않고는 본질적인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수직선을 그을 수 없습니다. 요 수직선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일 노력해야 할 것은, 더욱이나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노력해야 할 것은 마음을 중심삼고 어떻게 몸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이상을 추구하고 높고 귀한 것을 추구합니다. 그 높고 귀한 것이 자기 스스로의 관념적으로 지어진 그런 높고 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대우주의 원칙과 화합할 수 있는 이상적 존재권이 있는데, 그것이 이상권입니다. 그 이상권은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동서고금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반역할 수 없어요. 그 가운데 포용되게 될 때 그 가운데 있으면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사랑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창조이상 하게 될 때는 거기에는 물론 원리적인 내용이 다 갖추어져 있고 모든 원칙적인 기준이 다 맞지만 그 이상이라는 것도 서로서로가 화합해야 됩니다. 위에 있는 것이 아래로 화합하고 오른쪽이 왼쪽으로 왼쪽이 오른쪽으로, 그러면서 원형을 갖추어 모든 분야에 화합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이라는 것은 사랑 외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결론지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종적인 하늘의 사랑이, 하늘의 인격이 찾아올 수 있는 종적인 기준 앞에 내가 90각도에 있어서 횡적 기준을 대신해야 되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요것을 중심삼은 이 결합점, 고것이 결착(結着)하는 그 핵의 무대가 하나님이 바라는 인간의 사랑의 초점이 되는 것이고 남성이면 남성, 여성이면 여성이 바라는 사랑의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이상적 결합이 되기 전에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요 형태의 규격에 맞을 수 있는 90각도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생각은 높은 것을 바라고 여러분의 행동은 먼 데까지 영향을 미치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뭘 갖더라도 세계 것을 다 가지려고 한다구요. 동으로 서로 할 것 없이, 동서 모든 것을 잡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다음에는 높고 낮은 것과 전부 다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동서의 모든 것과 관계를 맺고 상하의 모든 것과 관계맺을 수 있는 그런 힘이라는 게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사랑의 힘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국경을 초월할 수 있고,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끝을 넘어서 저 상대세계도 포괄할 수 있다는 거예요. 표면(表面)이 아니라 이면(裏面)까지도 포괄할 수 있다 그거예요.
모든 존재물은 그와 같다는 거예요. 아무리 어떠한 원소를 분해해 봐도 플러스(+) 마이너스(-) 성격이 핵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그 핵은 어디까지나 종적 기준, 중앙선에 서 가지고 90각도를 갖추는 요 자리에서 운동하려고 그럽니다. 그 자리에서 정착하려고 하지, 막 아무데나 정착 안 합니다.
수많은 세포가 있지만 이 세포가 존재하는 데는, 반드시 그와 같은 세포로 존재하는 데는 내적 외적 기준이 90각도에서 맞아떨어진 초점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영원히 존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떠나게 될 때는 분해되고 마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이 매일매일 생활하는 가운데서 무엇을 맞춰야 되느냐? 초점은 무엇이냐? 그러면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초점을 알 텐데 어느 것이 중심이냐? 몸이 중심이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보이지 않는 마음이 중심이예요.
왜, 보이지 않는 마음이 중심이 되느냐? 이 우주의 중심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는 데에는 보이는 것으로는 통할 수 없어요. 보이지 않는 더 깊은 것, 더 높은 것을 통해서…. 사람도 그렇잖아요, `그 사람 마음이 깊다'고 말이예요.
그래서 큰 사람일수록 비밀이, 말하지 않은 것이 많다는 거예요. 깊다는 겁니다. 또 넓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깊다는 자체는 종(縱)을 표시하는 것이고 넓다는 것은 횡(橫)을 표시하는 거예요. 이 종횡이 따로 된 것이 아니라 포괄돼 가지고 하나의 존재 형태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운동을 하는 데는 그냥 하지 않아요. 종횡이 운동하게 되면 반드시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는 여러분들 마음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나는 이러이러한 길 간다. 나는 틀림없이 이러이러한 길을 간다' 하는 목표가 있다구요, 목표가. 일생이면 일생의 목표가 있습니다. 더더욱이나 하나님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 일생의 목표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루는 겁니다.
그 섭리의 뜻이라는 것은 여러분 개인 휘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초월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큰 것을…. 내 개인보다 가정, 가정보다 종족, 종족보다 민족, 민족보다 국가, 국가보다 세계, 세계보다 천주통일을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하나님, 천주보다 하나님을….
이것이 보게 된다면 커지지만 나중에는 하나로 돌아가는 겁니다. 나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전부 다 확대시켜서 나중에 돌아가면 하나예요. 이것이 열매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씨를 뿌렸으면 싹이 나와 각양의 변화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그렇잖아요? 난초면 난초 씨가 뿌려져 그 씨를 중심삼고 나오는 데는 뿌리가 뻗고 줄기가 뻗고, 가지에 잎이 뻗고 꽃이 펴 가지고 그다음에 열매를 맺어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하나의 상태로 태어난 우리가 하나를 중심삼아 점점 크게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세계까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하늘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바라는 것,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권만 중심삼고 영향을 미치겠다는 게 아니예요,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 돼 가지고 둘이 하나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체 영향권을 이루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지었던 거예요. 만물 중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지었습니다. 그 영장된 사실이 인간 자체만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장이라는 말은 반드시 하늘의 종적인 우주적 대표 인격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반드시 그 내적인 우리 인격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그것이 횡적인 면으로 나타난, 드러난 인간세계를 두고 말하는 것이고 존재세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으로 하나된 존재, 그러한 존재는 모든 만물도 화합하고 환영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에 보게 된다면 모든 만물이 인간이 타락한 것을 탄식한다고 했습니다. 만물까지 탄식하고, 물론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천사세계까지도 탄식하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이상을 실현 못 해서. 그러면 이와 같이 생각할 때 내 자신이 그러한 이상적 초점에 선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는 모든 만물을 대표한 자라 하는 자각을 가져야 됩니다. 내가 완전히 완성해 가지고 만물 가운데 갈 때는 만물 자체에도 이성성상이 있고 그 이성성상에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과 나의 완성된 몸과 마음의 방향과 언제나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때문에 거기에서 하나가 된다 이거예요. 동화될 수 있다 이겁니다.
시를 짓고 문학을 하는 사람들이 정서적인 면을 체휼하고, 말하고 하는 이 모든 안팎의 움직임을 형용사로 나타내 가지고 표현한 그 모든 문장이라는 것을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상대적으로 와 닿는 것이 큽니다.
꽃이면 꽃을 애기로 상징할 수 있고 동물이면 동물을 자기가 사랑하는 애기로 상징할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상징할 수 있습니다. 만물 전체가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자리에서는 작은 것도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머리카락이면 머리카락을 언제나 하나 둘 뽑아도 관계없지만 이 머리카락이 내 생명체를 지닌 완전한 사람이라 할 때는 이 머리카락은 내 몸 전체와 화합하는 거예요. 물론 처해 있는 위치와 급(級)은 다를지언정 이것은 완전히 나라는 사람하고 화합을 하는 겁니다. 그 화합하는 초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겁니다.
사랑의 본질적 내용이 화합할 수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은 오래가고 완전한 것으로 어떠한 물건 앞에, 제3 물건 앞에 또 제4 물건 앞에 표준형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제3, 4 물건 앞에 주체성, 제5 마이너스가 있으면 제4 주체성의 플러스로서 제5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내적 기반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주는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면 이 우주 전체가 무엇 때문에 존속하느냐? 우주 전체가 존재하고 그 위치에 속해 존속하는 그 내적 기반이 무엇이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땅' 치면 모든 만물이 공명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원소가 있다면, 원소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그 기준이 수직을 중심삼고, 형태가 90각도의 수직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눈도 보면 말이예요, 반드시 둘이 초점이 맞는 거예요. 반드시 초점이 맞는 거라구요. 숨도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반드시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말도 잘 들을 수 있으려면 음향의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귀도 그렇잖아요, 초점이 맞아야 잘 들리게 되는 거라구요. 그 초점이 아무렇게나 돼 있지 않습니다. 모든 존재물들이 상대적 요건을 중심삼고, 수직과 횡적인 관계를 이루어서 이것이 핵을 이루어 가지고 돌게 돼 있습니다.
도는 데는 마음대로 이렇게 도는 게 아니라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지구면 지구를 중심삼고 반드시 이것이 도는 것입니다. 태양계면 태양계를 중심삼고 태양이 마음대로 이렇게 뒤넘이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대우주의 방향에, 수직과 맞춰 가지고 돌고 있는 것입니다.
손의 세포면 세포 자체도, 물론 그림으로 보게 된다면 이것이 거꾸로도 돼 있고 반대로도 돼 있고 그저 아래로도 돼 있고 그렇지만 반드시 그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있습니다. 손이면 손을 하나 중심삼고 수직과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돼 가지고 큰 것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적 요소가 뭐냐? 하나의 꽃도 전체가 움직이지 꽃 하나 요것만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 생명의 근원, 생명의 근본까지 격동시키는 작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본래 모든 존재물은 상대권에서 시작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가 생겨나는 것은 반드시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하게 돼 있다구요. 사랑의 줄기 가운데서 뻗어나게 돼 있다구요. 그다음에 이 사랑의 줄기 가운데 뻗어나가서는 결국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또 사랑의 줄기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나 여자에 있어서 먹고 입고 뭐 사는 것이 귀한 것보다도 그 마음에 언제나 사랑의 줄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귀한 거예요.
그러면 그 줄기에 연결된 것이 뭐냐? 자기 부모라는 거예요. 그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되면 김씨면 김씨 문중으로부터 한 가지와 같이 뻗어 가지고 가지 가운데 가지가 뻗고 해서 이렇게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의 줄기를 수직으로 해서 자기의 그 사랑을 중심삼고 평형(平衡)한 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린애들을 보면 그렇잖아요? 갓난애를 가만 보면 그 애기가 뭘 원해요? 어머니 젖을 원하지 않아요? 철이 들어 가지고 이제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하면 누구한테 먼저 얘기합니까? 제일 사랑의 줄기를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지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예요.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보다도 대개 `어머니 아버지'라고 말한다구요. 여러분이 말할 때 들어 보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말할 때 `어머니 아버지'라고 말하지, `아버지 어머니'라고 말하지 않는다구요.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대외적인 세상으로 나타낼 때는 아버지 어머니, 부모라고 하잖아요. 모부라고 하지 않고 말이예요. 그 `부모'라는 말은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 질서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아버지가 먼저 생겼다는 말입니다. 어머니보다도 중심을 중심삼고 그러한 내용이….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정서적인 문제에 결탁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돈이고 무슨 지식이고 권력은 다 부속품이예요. 그건 일생이 지나간 다음에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무슨 물리학 박사면 물리학 박사라고 행세할 수 없다는 겁니다. 벌써 저나라, 영계에 가면 다 알아요. 다 안다는 거예요.
영인체는 이걸 통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우리 인간을 현미경으로 보면 그것이 다 붙어 가지고 있지만 영인체 눈으로 보게 되면 지구성과 태양계와 같이 그게 떠 있다는 겁니다. 떠 있어 가지고 얼마든지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배우지 않고 다 안다는 거예요.
자기가 살 수 있는 이상적 방향을 통해서는 배우지 않아도 다 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문제라구요. 어떻게 배우지 않고 아느냐? 전부가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의 자리에만 들어가 보게 되면 다 보여서 알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도 `선악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눈이 밝아진다'는 말이 뭐냐? 사람들이, 남자가 여자를 알고 여자가 남자를 아는 것, 즉 이성에 대한 것을 아는 것 그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여자를 모르면 그건 바보지요. 최고의 이상이 뭐냐? 남자가 가야 할 최고의 이상적 초점이라는 것은 여자입니다. 여자인데 어떤 여자? 자기 마음에 딱 맞는 여자, 젊어서도 맞고 늙어서도 맞고 영원히 맞을 수 있는 이런 여자.
그런 여자의 무엇에 맞추겠느냐? 코에 맞추겠어요, 눈에 맞추겠어요? 눈도 나이 많으면 우글쭈글해지는 거예요. 코도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모든 것이, 얼굴도 다 쭈글어지는 거예요. 무엇에 맞추느냐 이거예요. 초점을 무엇에 맞춰 사느냐? 그건 사랑입니다.
늙은 부부가 사랑하는 것과 젊고 생생한 청춘 신랑 신부가 사랑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멋지겠습니까? 아, 그거 생각할 문제라구요. 젊은 청춘들은 `아, 그거 물어 보나마나 젊은이가 사랑하는 것이 제일 멋지지' 이럴는지 모르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젊은이는 사랑하더라도 종적인 형이 남는다는 거예요. 암만 사랑하더라도 이 형이 남는 겁니다. 자기 주장이 있고 개성이 살아 있고…. 그건 뭣이냐 하면 종적 횡적 기준이 남아 있다는 말이예요. 이러한 형태가 좀 더 커지면 이렇게 될 것이고, 나이 많은 노부부의 사랑은 이렇게 될 것이고 좀 더 원만하게 둥글어진다는 겁니다.
그래, 청춘남녀의 사랑이 좋다구요? 종적 횡적이 있으니 울퉁불퉁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건 한마디 하더라도 빽 하잖아요. 한마디면 뭐 딱 쳐 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이혼은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거예요. 그러나 40이 넘고 60된 그런 노부부들에 있어서는 이혼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일생 동안 무슨 줄기에 목을 매고 살려고 하느냐? 뭐예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절대적으로 하나의 하나님의 사랑, 하나의 절대적인 사랑을 겨냥해 나가 살아야 하고 언젠가 맞추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하고 우리 인간하고 맞춰 가지고 우주를 대표한 핵의 사랑으로 작동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인간은 어디까지나 추구한다 이겁니다. 그것이 이상권입니다.
이상주의자라고 해서 무슨 뭐 환상적인 그런 세계를 추구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상주의자는 사랑을 빼놓고는 이상을 그릴 수 없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이상이라 할 때는 벌써 여자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이상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자도 그렇지요? 남자의 이상이 여자의 이상하고 딱 맞는 것이, 손으로 말하면 이래요. (손짓으로 표현하심) 다르다구요.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구요. 위 아래로 하면 이렇게 되고 동서로 하면 이렇게 된다구요. 다르다구요. 그것이 맞을 수 있는 거예요, 초점은. 어디까지나 참된 사랑으로 하나된 것은 갈라질 수 있다는 논리는 형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첫사랑의 정을 품고 일생 동안 살아간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미인 할머니라도 첫사랑을 알게 한 사람이 저 보기 싫은 영감일지라도, 그 첫사랑의 영감을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첫사랑이 뭐냐 하면 비로소 방향을 맞추는 것입니다. 남자는 바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이니 이것 둘은 방향이 다릅니다. 그런데 빠르게 와서 합했다 할 때 그냥 부딪치면 납작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이게 천천히 와 가지고는 어떻게 될 거예요? 이마를 맞대고 설 거예요? 요거 딱 맞으면 벌써 종적인 기준이 돌게 마련입니다. 종적 기준은 돌고 있는 겁니다. 종적인 기준을 우리는 모르지만 그것이 반드시 이렇게 돌고 있어요. 이렇게 도는 힘이 있고 여기에 이렇게 도는 작용이 있으면 돌기 마련이예요. 돌 준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오더라도 중앙선에 오게 되면 돌게 마련입니다. 도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돌아요? 종적인 수직을 중심삼고 돌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보면 여자의 사랑만을 중심삼고 남자가 도느냐, 남자의 사랑을 먼저 해 가지고 여자가 도느냐? 아닙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그 사랑을 축으로 해 가지고 돌아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왜, 남자 여자의 사랑을 축으로 해서 돌아야 되느냐? 영원한 하나님의 축의 사랑이 여기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기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축이 있단다면 거기에 남자 여자의 사랑의 구형(球形)이 생겨나는 거예요. 구형이 생겨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빨리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둘은 달라붙는 것보다도 원심작용에 의해 확산됩니다. 그래서 동서로 하나됐다간 남북으로 갈라지려고 하고, 이러면서 돌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수직은 내려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수직은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이 한 자리를 중심삼고 이렇게 내려와 떠돌이하면서 돌다가 언제 자리를 잡느냐? 수직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운동하지만 어떻게 자리를 잡느냐? 반드시 수직을 중심삼고 가려 가는 것입니다.
이 모든 우주의 존재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축을 중심삼고 반드시 돈다 이겁니다. 태양계면 태양계에 위성이 있지만 그 태양계 자체가 멋대로 도는 것이 아닙니다. 이랬다저랬다하지 않아요. 반드시 대우주권 내에서 우주를 표방해 가지고 거기의 수직관계와 균형을 취해 평형선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준의 요 자리에서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세포도 그런 기준에 맞춰 가지고 연결돼 있다고 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오관(五官)이 무엇에 전부 다 초점을 맞추려고 하느냐?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 전부가, 그 초점이 사랑에 있다 이거예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취해야 모든 것이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든 세포, 남자 여자 마음도….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면 영인체하고 육체하고 다르지요? 이런 영인체의 감각과 육체의 감각이 공용될 수 있는 그 하나의 초점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느냐?
그것만 `땅' 하게 된다면 남자 여자의 횡적인 자리에서 모든 세포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또 이 세포가 작동하면서 종적인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이 작용할 수 있는 그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 기준이 어디서 상봉하게 되느냐 하면 90각도 요 초점 자리에서 상봉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결정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인간은 만물을 대표한 인간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기준에서 중심되는 그런 하나님으로서, 둘이 비로소 만나서 하나될 수 있는 그 초점은 둘일 수 없다 이겁니다. 영원한 초점입니다.
요것이 딱 90각도, 사랑의 90각도…. 설계할 때 삼각자가 있는데 이게 딱 되어 있으면 이것을 변경시킬 수 있는 아무런 논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걸 뜯어고칠 아무런…. 뜯어고치면 우주를 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이걸 뜯어 놓으면 모든 것이 다 틀어져요. 언제나 이 각도를 맞추게끔 모든 우주의 존재는 협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찾아가게 될 때는 힘이 난다는 거예요. 그 힘이 왜 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면 왜 힘이 나느냐 이거예요. 힘이 어째서 나느냐 그거예요. 좋은 것은 우주가 모든 것을 밀어 주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밀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가 밀어 주기 때문에 강한 힘으로 발전합니다. 빠르다면 그 이상 빠른 게 없어요. 빛이 1초 동안에 3억미터의 속도로 달려가지만 그보다 사랑의 속도는 더 빠르다 그겁니다. 빛까지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기도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마음을 수평선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을 수평선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수평선에는 세계가 있습니다. 세계하고 개인하고 수평선이 이렇게 돼요? (손짓하시며 말씀하심) 세계하고 개인하고 통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김 아무개 우리 집안을 대표해 있습니다. 아버지를 대표하고, 어머니를 대표하고, 형제를 대표했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돼요. 뿐만 아니라 나는 김씨 문중을 대표했다 이거예요.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또 그다음에는 세계까지…. 세계가 높은가요, 대한민국이 높은가요? 세계가 높다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하면 아마 저 끝에 가면 이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을 대표할 때는 이만큼 차이가 있다구요. 이게 8단계 차이가 있는 겁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8단계입니다.
세계를 버리고 나 개인 중심삼고 맞추자 할 때 개인 존재는 요 횡적 기준에서 요만큼 떨어지잖아요. 종적인 것이 하늘땅보다 높은 건데 내가 여기에 있어서 하늘땅을 맞추겠다고 해서 맞춰지나요? 요것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바라기를 `아이구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이 같을 수 있는 큰 것…' 이럽니다. `크―은 것' 이러지요? (몸동작을 하심) `큰 것!' 이래요? `뭘 원해' 하면 `하늘땅만큼' 하면서 손이 이렇게 나간다구요. 그건 원형을 말하는 거예요. 구형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 왔습니다' 하고 기도할 때 `너 누구냐? 김씨 가정을 대표했어?' 하고 묻는다면 `예' 하고 대답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대한민국 사람이면 `한국을 대표했어?' 하면 `예' 해야 하고, 그다음에 `너는 아시아 사람이니 아시아를 대표했어' 하면 `예' 해야 하고, 그다음에 `너는 세계를 대표했어?' 하면 `예!' 하고 소리가 더 커야 됩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어떠냐 하면 자기를 제일로 세우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제일 첫째 되고 싶지요? 「예」 첫째 되고 싶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왜? 제일 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저울질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전부가 접하려고 합니다. 각도가 다르지요. 이 구형을 중심삼고 수많은 세포가 연결돼 가지고 핵의 힘과 공명될 수 있는 상대권을 이루어 살아야 되기 때문에 전부가 제일 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지요?
남자도 여자 빼놓고 제일 되려고 그러거든요. 또 여자도 남자를 생각지 않고 그렇게 되기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나는 여자까지 대표한 남자입니다' 그런다구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는 여자는 내 안에 있다 이겁니다. 사랑이라는 그런 인격이 있으면 남자는 플러스적 내적 성상이요, 여자는 마이너스적 외적 형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냐' 할 때,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로 딱 떨어진 게 아닙니다. 우주와 연결돼 있습니다. 연체적(連體的) 체제권 내에 존속하는 인간인 것입니다. 연체란 말 알겠어요? 연결된….
그리고 여러분들이 `나' 할 때는 벌써 역사적인 존재입니다. 여러분 선조들의 요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수천 수만의 선조들의 세포 요소요소들을 다 받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조상들이 심어 놓은 돈 보따리를 다 갖다가 종합한 주식회사와 같은 겁니다. 여러분을 보게 되면 다 있다구요. 여러분의 어머니도 들어가 있고 아버지도 들어가 있고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몇 대 몇천 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게 돼 가지고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형태에 있어서 연결시킨 것은 무엇이냐? 사랑이 연결시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랑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았어요? 생명이 연결시킨 것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생명 아들딸 생명, 그 생명이 무엇으로 연결돼요? 생명을 얻어도 사랑이 없다면 다 끊어져 동강난다는 거예요. 사랑이 밑바탕이 돼 가지고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사랑 따라서 우리 생명들이 움직이려고 하지, 생명 따라서 사랑이 움직이려고 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람은 죽을 수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뿌리가 남으면 가지는 잘라 버려도 뿌리를 통해서 나오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근원적이요, 보다 원초적인 그런 내용이 사랑이기 때문에 뿌리를 남겨 놓으면 줄기는 잘라 버려도 뿌리를 통해서 다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남녀들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생명을 던지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찾아가야 됩니다. 생명을 던지는 것이 자기 때문에 던지나요, 남편 때문에 던지나요? 이게 문제예요. 투신자살하고 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그게 자기 때문에 던지는 거예요, 남편 때문에 던지는 거예요? 그건 자기 때문에도 아니예요. 왜 자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던지겠어요? 그건 상대 때문에도 아닙니다. 상대는 없어졌는데 왜? 없어지면 없어졌지, 왜? 쓱 지워버리면 되잖아요. 아니예요. 이건 뭐냐 사랑이라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절대적인 상대를 통해서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자리잡는 데 한번 꽝 꽂으면 이걸 뽑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순응해야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사랑이 `꽝' 하고 결정됐을 때는 거기에 절대 복종하게 돼 있지, 복종 안 하게 되면…. 복종하는 것이 원칙인데 복종할 수 없는 자체가 됐으니 이 우주가 제거하는 거예요. `너는 죽어 버려라' 그럽니다. 우주가 제거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마음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우주가 결정하는 거예요. `상대를 파괴시킬 수 있는 가냘픈 신세가 되었으니 너는 존재 가치가 없나니라' 하면서 우주가 윙―….
눈물이 왜 나는 거예요? 눈물이 나기 전에 가슴이 아프지요, 막 답답하고…. 박정민이 그런 거 알아? 그거 왜 그런 거예요? 그건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막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병이 나면 아픈 거와 마찬가지로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아픔은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픈 것 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무슨 병이냐? 「사랑병」 사랑병이라는 거예요. (웃으심) 약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사랑을 이루지 못한 상사병, 생각으로 사랑하고 있는 병에도 약이 없다고 그러는데 하물며 진짜 사랑 때문에 병났으면 그거 고칠 약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걸 고칠 약이라는 것은, 그 본질적인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고쳐질 수 있습니다. 약이라는 것은 그가 사모하고 그가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주체라든가 대상만이 이상형으로서 본래의 운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상충이 벌어지게 됩니다.
자, 여러분들 참사랑의 대표자가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답변 해 봐요. 「되고 싶습니다」 오늘 제목이 무엇인가요? 「이상적인 초점」 이상적 초점. 그 이상적 초점이 뭐냐? 하나님도 고 자리, 세계도 고 자리, 나라도 고 자리, 문중도 고 자리, 집안도 고 자리, 남자도 고 자리, 여자도 고 자리라는 거예요. 요 자리에만 딱 가 있고 싶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안 그래요? 우리 유광렬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그런 데는 좀 둔한 셈이지만 말이예요. (웃으심) 나를 세워서 대표하고 싶은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나를 세워서 마음대로 `나를 중심삼고 측정용으로 활용하기를 바라노라' 하더라도 몸은 불평하지 하지 않고 `암요, 아멘' 그런다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로 말하면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고 전도를 하고 새벽기도를 하고 뭐 울고불고하는데 왜 그러느냐? 남들은 자는데 왜 잠 못 자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오늘도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이렇게 보니까 6월 초하룻날인 오늘은 심각한 날입니다. 수로 하게 되면 7수에 해당합니다. 창조과정을 두고 보게 되면 6월은 끝나는 수입니다. 6월 첫 날은 1988년도를 두고 제일 중요한 위치입니다. 절반 고개를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이런 날이라구요.
대한민국도 여기에 딱 걸려 있습니다. 야당 여당도 30일에 13대 국회를 개원했지요? 모스크바에서 레이건하고 고르바초프하고 이마를 맞대고 그러지요? 세계 대혼란으로 큰일났다, 중거리 미사일을 철수하자, 뭐 한국 문제가 어떻다고 야단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당 여당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도 그렇고, 김일성은 김일성대로 야단을 하고 있는 거예요.
6월달하고 7월달, 40일간에 참 복잡한 기간으로 넘어간다고 보는 겁니다. 김일성이 올림픽 대회를 반대하려면 요 기간에 행동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8월에 들어가게 되면 많은 국가의 선수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면 각 나라와 외교 문제에 직접 관련이 돼서 문제가 된다 이겁니다.
그러나 6월에서 7월 중순까지는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김일성이 방해 공작할 수 있는 좋은 때라는 겁니다. 요 40일간이 제일 혼란기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세계정세가 그렇게 되어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
노태우 대통령도 `화합하자, 타협하여 화합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 중심삼고 화합합니까? 야당이야, 여당이야? 야당은 `여당에 필요한 헌법은 싫어' 여당은 `야당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싫어' 하고 싸움이 벌어지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적 초점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제일로 하고 싶다고 할 때는 상대 자리에 서서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으면 천주와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기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대한민국 제일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물도 없습니다. 그 천운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 같은 사람은 좀 다른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가르친 적이 언제 있었어요? 그저 끌고 다니고 고생시켜 가지고 세계에 맞추라 했다구요.
보라구요, 콤파스 있지요? 콤파스 그 뭐라고 할까, 콤파스 대가리, 이 콤파스 대가리 중심삼고 벌리게 된다면 여기가 벌어져요? 이것은 그냥 있지만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구요. 이게 콤파스로 하게 되면 직선으로 되지요? 직선으로 하게 된다면 이게 얼마나 불안해요?
그러면 전체가 여기에 꽂히는데 이놈은 쑥 나오겠어요, 들어가겠어요?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들어갈 때 이놈이 이렇게 꼬부라졌으면 이렇게 구멍이 뚫리는 거거든요. 들어갈 때 똑바로 들어가면 괜찮지만 이것이 이렇게 됐다면 문제가 큽니다. 벌써 피해를 준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내려갈 때는 한 점밖에 안 돼요. 조그맣게 처음 출발의 그것밖에 안 됩니다. 옆으로 기울어지는 날에는 피해가 크다는 거예요. 그걸 또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콤파스 대가리가 있으면 그 대가리를 중심삼고 이거 주―욱 이러면 이게 여기에 맞추기 쉽겠어요, 이렇게 해서 여기 이렇게 맞추는 것이 쉽겠어요, 여기가 맞추기 쉽겠어요? 여기 그냥 그대로 딱 자리잡고 있지만 이걸 맞춰야 돼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맞춰 가지고 세계적인 기준이 되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와서 `당신은 나를 상대해 주지 않았소'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너는 어디로 올라왔느냐' 한다구요. 그러면 `개인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하나님의 사랑, 천주를 대표한 사랑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니 사랑해 주시오' 할 때 하나님은 `어, 그래' 하고 그때서야 대답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해도 하나님이 대답해요? 암만 기도해도, 하나님 나 죽습니다 해도 대답 안 합니다. 내가 하늘땅을 대표한 자로서 90각도를 갖추어서 수평선의 상대적 자리에 올라오면 자동적으로 답이 나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욕망을 두고 보면 전부 대표가 되고 싶어하는 거예요. 집안에서도 자기 중심삼고 모든 것이 벌어지고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중심삼고, 누나 형님 동생도 자기 중심삼고 사는 걸 원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김씨 문중 박씨 문중, 문중이 많지만 전부 다 우리 문중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움직이자 해 가면서 뭐 김해 김씨 대통령 만들겠다 해도 김해 김씨 대통령 한번 나왔어요? 김해 김씨가 제일 많지만 김해 김씨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암만 해도…. 그렇게 해서 김해 김씨가 대통령이 됐어요? 노 대통령 말이예요, 노가(盧哥)하게 되면 성이 있는지 없는지 처음 듣는 이름 같고 성 같은데 노씨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표자는 별동부대가 번번이 되어 나갑니다. 사람이 요렇게 원하는데도 말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지요? 「이상적 초점을 맞추자」 이상적 초점을 맞추자! 초점이예요, 초점. 이상적 초점, 전부가 그걸 원해요. 전부가 그걸 원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초점이예요. 모든 것이 필연적으로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그 초점이 우리 인간 생활권 내에 스쳐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스쳐가는 그 사랑의 초점이 여러분을 붙들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그 사랑의 초점을 붙들어야 되겠어요? 「우리가 붙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되는 거예요.
하루가 쓱 지나가는데 죽고 살고 나고 혹은 망하고 하는 패들이 생겨나잖아요. 지나가는 그때를 우리가 붙들자 이겁니다. 언제 갈지 모르니까 타락한 인간들은 철야작업을 하면서 밤새 지키고 `나를 빼놓고 지나가서는 안 돼' 하면서 사방으로 갈구리를 해 놓고 버티고 `빕니다. 빕니다' 한다구요. 그것이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지나가는 우주의 운세의 초점을 여러분이 당기겠어요? 그 운세가 가는 길에 추를 당기면서 만나자 하겠어요, 그냥 가겠어요? 그냥 돌아가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겠어요? 뺑뺑 돌아가는 거기에 바구니를 걸어 놨으면 그 바구니를 잡아 타야 됩니다. 그때 바구니가 `아 당신 여기 왔으니 날 타소'라고 절대 안 합니다. 후닥닥 점핑해 가지고 바구니에 타야 된다구요. 두 가지 중의 한 가지가 아니예요?
그 초점의 때라는 것이 여러분을 찾아와 가지고 `아 여기 자리 있으니 앉으소' 이렇게 모셔 앉혀 놓겠어요, 그냥 그대로 공평하게 지나가겠어요? 공평하게 지나간다 이겁니다. 그것을 누가 잡아 타야 된다구요? 「우리가」 여러분들이 잡아 타야 되는 거예요. 불철주야 일해 지쳤더라도 그때가 오거든 밤이든 낮이든 후닥닥 잡아 타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먹지도 않고 밤을 새워 기도하고 남들이 잘사는 사이에 못살고 그저 거지같이 이래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다리고 있어요, 이젠 다 됐어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다 됐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아버님 만났어도 뭐 다 그만 아니예요. 아버님이라는 것은 개인적 아버님, 가정적 아버님, 종족적 아버님, 민족적 아버님, 국가적 아버님, 세계적 아버님, 천주적 아버님, 그다음에 하늘땅 아버님 이렇게 올라가야 됩니다.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으로서의 초점이 있는 겁니다.
통일교회에는 참부모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부모, 부모 입장으로서의 초점이 있습니다. 개인적 입장의 초점, 가정적 초점 등이 있다 이겁니다. 개인적 초점의 아버지로서 갖춰 나갈 것은 가정적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을 때 가정적 아버지하고 개인적 아버지, 둘이 있는데 와서 부탁하게 되면 개인적 아버지 입장에서 대해 줘야 되겠어요, 가정적 아버지 입장에서 대해 줘야 되겠어요? 「 가정적…」
어째서? 개인은 지나왔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되겠으니 그렇다구요. 그러면 종족적 기준의 아버지, 가정적 아버지, 개인적 아버지를 부르게 된다면 종족적 아버지를 대해야 되겠어요, 가정적 아버지를 대해야 되겠어요, 개인적 아버지를 대해야 되겠어요? 「종족적 아버지」 알기는 아누만.
가정적 아버지를 부르면 무시해 버리고, 개인적 아버지를 부르면 차 버려서 종족적 아버지를 부를 수 있도록 딱 해 놓으면 그 종족권 내에는 가정도 들어가고 개인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논법 알겠어요? 그러면 국가적 아버지 시대에 있어서 종중, 문씨 종중이라든가 뭐 이런 얘기 하게 되면 아는 체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라 부른 사람은 대할 수 있어도 종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부른 아버지는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안 대해도 된다는 거예요.
편리하기야 편리하지요. 편리하지만 판도가 넓어요. 개인적인 판도도 여기 들어가고, 가정적인 판도도 여기 들어가고, 종족적인 판도도, 민족 국가적 판도…. 그러니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이렇게 높고 넓은 거예요. 이것을 포괄해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 아버지 자리에서 나가는데 대한민국에서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아, 세계적 아버지여, 세계적 아버지 그만두고 대한민국 아버지 돼 주소' 할 때는 이거 차 버려야 되겠어요, 끌고 가야 되겠어요? 「차 버려야 됩니다」 알긴 아누만, 이 녀석들, 똑똑히 알라구. 「예」
천주의 부모 자리에 나갈 텐데 `아이구, 세계의 아버지 아니요, 당신은 우리만을 중심삼고 천주는 그만두소'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차 버려야 되겠어요, 안 차 버려야 되겠어요? 「차 버려야 됩니다」 그거 차 버려야 된다구요. 맨 나중에 하나님을 중심삼을 때까지 그걸 다 거쳐야 되는 거예요.
나는 개인적인 면에서, 천주사적인 개인 입장에서 합격한 자입니다. 과거에 그랬어요. 챔피언이 되었어요. 가정에서 챔피언이 돼야 종족의 챔피언의 자리에 나가잖아요? 종족의 챔피언이 돼야 민족적 챔피언권 내에 나가 싸우잖아요. 지금 올림픽 대회가 그걸 보여 주고 있잖아요. 민족적 챔피언이 세계에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에 나가야 천주사적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욕심을 다 갖고 있습니다. 본심의 작동은 `너는 최고야' 합니다. 문총재가 큰소리칩니다. 큰소리한다구요. 노대통령도 깝니다. `그놈의 자식 안 된다' 하면서 레이건 대통령도 들이 깝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자리 이하에서 했다가는 영계법에도 걸리고 국법에도 걸립니다. 안 그래요? 지금 문총재가 현정부를 까고 말이예요, 요전에 뭐 야당 당수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만 그들이 하지 못한 세계적인 일을 떡 해 놓고 `문 총재를 본받아라' 하면 본받아야 되겠어요, 본받지 않아야 되겠어요? 「본받아야 됩니다」
벌써 기준이 다릅니다. 내가 대한민국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세계를 움직이고, 세계뿐만 아니라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르다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문총재 자신을 두고 볼 때, 나는 세계적 남성을 대표한 남성으로서 역사시대가 소원하는 하나의 사랑의 초점의 자리에 서야 된다 하는 것이 문총재가 원하는 것입니다. 또 가정적으로 수많은 가정, 성인의 가정, 무슨 충신의 가정, 무슨 뭐 효자의 가정 하는 그 모든 가정들도 세계적인 기준으로 소망하였던 그 기준의 대표적인 가정의 사람으로서 그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말이 좀 어려운 것 같지만 내용은 맞습니다.
한 자리에 서 있지만 요 초점은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적이요, 역사적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역사적이요, 종족을 중심삼고도…. 팔방에서 모였지만 역사적입니다. 대표의 자리예요. 나라를 중심삼고도 대표의 자리요, 하늘땅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이 추를 내릴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이런 사상이예요. 그러니까 이 추 앞에 모든 사람, 남자 여자들은 횡적으로 맞추면 된다 이겁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추를 중심삼고, 요 점을 중심삼고 개인이 섰으면 그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중심이 뭐냐 하면 이 추예요. 가정도 전부 다 하나예요. 가정의 중심, 종족의 중심, 전부 다 하나라구요. 같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민족의 중심이 같고, 국가의 중심이 같고, 세계의 중심이 같고, 천주의 중심이 같고, 하나님의 중심이 같다 이겁니다.
갖다 붙여 놓으면 하나입니다. 평형(平衡)을 유지합니다. 종적 기준 중심삼고 여기에 맞춰라 하면 척척 세계가 돌아갑니다. 90각도로 같이 돌아갈 때 여기에 이중의 그늘이 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대표는 돈 중심삼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식 중심삼고 그럴 수 있어요? 지식 중심삼고는 암만 전문가고 학자라도 자기 전공분야밖에 몰라요. 그것밖에 모른다구요. 그것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만세의 승리의 축을 꽂을 수 있는 참된 사랑에 초점을 맞춘 사나이의 위대성, 인간의 가치성을 하늘은 찬양하고 만우주는 찬양하느니라. 「아멘!」
얘기 그만합시다, 다 됐는데. 오늘 또 열 시부터 몇 시간 얘기해야 될 텐데 말이예요. 이상적 초점을 맞추자. 그거 알겠어요? 「예」 그걸 아는 데도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한 대표자입니다.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할 때 부끄럽지 않습니다' 해야 됩니다.
내 개인의 사랑을 종적인 사랑과 하나로 맞춘다면 틀림없이 올라가 째까닥 맺어집니다. 하나님의 기둥이 있어 가지고 그 기둥에 개인적으로 맞출 수 있는 구멍이 있다면 딱 들어간다 이겁니다. 또 가정적으로도 그 종대에 구멍이 있어 가지고 딱 맞추면 째깍 들어가고, 종족도 째깍 들어가고, 전부 다 째깍 째깍 들어간다 이거예요. 다 들어갈 데가 없으니까 하나님 속에 들어가 박히게 되는 겁니다.
꼭대기 가서는 돌아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올라올 때는 당신 중심삼고 올라왔지만 내려갈 때는 내가 꼭대기에 있으니 나 중심삼고 내려가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 뒤에 서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어, 그러면 그렇지…'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광이 깃드는 겁니다. 거기에 승리의 영원한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 꼭대기에 올라간다면 하나님은 내적으로 올라가고 내가 내려가면 내적으로 내려옵니다. 쭉 내려와 가지고 중앙에 가서 휙 도니까 핵이 생겨나는 겁니다.
이래서 사랑의 핵이 이 천지간에 만우주를 대표한 초점으로 결정됐던들 오늘날 부사스럽고 요사스러운 이런 천지가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여러분에 대해서 모릅니까? 모르는 것 같지요? 여러분에게도 사랑이 있어요? 사랑 봤어요? 「안 봐도 있습니다」 안 봐도 있긴 있어요. 그 사랑이 어디서 왔어요? 자기로부터 온 게 아닙니다. 어떤 원인에서 온 것입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제2의 결과적 존재입니다. 제1 원인적 존재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랑의 초점을 맞추지 않고는 이상세계에 못 올라갑니다. 여기에 올라가서 개인으로 섰다 할 때는 맨 낮은 데 있더라도 하나님이 세계에 맞추려고 할 때 나도 슈우―욱 올라가는 거예요. 국가에 맞추면 나도 또 슈―욱 내려가는 겁니다. 자유자재예요. 수직이 있으니까 자유자재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올라가야 됩니다. 개인이면 개인 맞추고 가정이면 가정 맞추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요 자리, 초점상에 있어야 돼요. 나는 개인을 대표하고도 세계적인 대표자요, 역사적인 대표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초점상에서 말이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그렇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그렇다 이겁니다. 그러니 그러한 자가 있으면 그런 자에게 맞춰서 올라가는 날에는 하나님의 상대가 되어 절대 망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이렇게 되면 상대권이 이미 360도를 포괄하게끔 되어 있으니 수평권과 그 휘하에 있는 모든 존재는 그 권내에 포괄되려고 하게 돼 있습니다. 뭐 가르쳐 줄 필요도 없습니다. 자연히….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사랑하는 것을 누가 가르쳐 줍니까? 미안한 말이지만 말이예요, 옛날 박정민이 같은 나이의 아줌마들이 시집갈 때는 옛날 법에 의해서 시집가지 않았어요? 선보고 시집가지 않았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만 보고 시집갔다 이겁니다. 가서 뭐 사랑을 어떻게 하고 뭐 키스를 어떻게 하고 그거 다 배웠어요? 「아니요, 안 배웠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자연히 전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동물도 그걸 다 알고 있는데 사람이 왜 모르겠어요? 거미 새끼도 그렇고 개미 새끼도 그렇고 눈앞에 보이지 않는 아물아물하는 것도 전부 다 쌍쌍이 사랑을 할 줄 아는데…. 사랑을 가르쳐 주려면 세계의 도서관에 책이 꽉꽉 찰 겁니다. 그걸 해석하다 보니 세계에 해석 안 되는 물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고마운 분입니까? 그 자리에 가 보면 배우지 않아도 자연히 알 수 있게끔 세상이 다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들어가면 이것이 초점이 돼 있기 때문에 공명하는 겁니다. 공명권이 되는 거예요. 모든 구형(球形)은 초점을 통해서 상대세계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서 쑥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발 아래에도 있고 위에 있다면 위에 있고 옆에 있다면 옆에 있고, 바른쪽에서 `하나님!' 하면 이쪽에서 대답하는 거예요. 손을 벌리면서 `하나님!' 할 때 하나님이 `응, 응' 하신다 이겁니다. 여기다 대고 `하나님' 하면 `응' 하고 저기다 대고 `하나님' 하면 `응' 하고 말이예요. 내가 표시하는 데는 다 나타납니다. 그런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 이런 신비를 체험하고서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바로 그 자리를 거쳐갈 때 느낀 겁니다. 그 자리에서 산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천상천하에 내가 제일이구나' 할 때 얼마나 행복해요? 그 자리에서 살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이 머리카락 하나가 `나를 본받아라' 하고 우주 앞에 외치고 세포가 `나를 본받아라' 할 때는 우주가`예이'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이 쌍것들, 내가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왜 좋아해요? 「참사랑이…」 참사랑인지 개사랑인지 누가 알아요? (웃음) 그러나 모르긴 하지만 선생님을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것이…. 눈에 정신이 들고 귀가 열리고 숨쉬면 기분이 좋다구요. 선생님을 만나러 간다면 다리가 피곤한 줄 몰라요. 살이 아니라 막 뼈다귀가 달려요,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미쳤다고 소문들 나고 그러지 않았어요? 뭐 전기장치를 해서 요술한다고 하고 말이예요. 요술이야 요술이지요. 진술(眞術)입니다. 사랑의 요술이 얼마나 멋지겠나 말이예요. 까꾸로 서도 좋고 엎드려서도 좋고 아무렇게도 좋은 거라구요. 그러니 미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벌써 그냥 가만있더라도 쓱 돌아서게 되는 것입니다. 방향을 째까닥 맞추는 거예요. 지남철도 그런데 사람이 왜 안 그렇겠어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나쁜 놈 좋은 놈을 알아요. 척 보고 `저놈의 자식 틀렸구만' 하고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볼 때 각도가 틀어지거든요. 내가 요렇게 가는데 코가 코끼리 안 맞아요. 자연히 아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어떤 양반들이 큰일을 할 수 있는지 벌써 아는 겁니다. 자, 알겠어요?
모든 초점을 이상적인 핵에 맞추어라 이거예요. 그게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의 자리에 가게 될 때는 모든 것의 대표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멋지지요? 인간의 모든 욕망을 완성시킬 수 있는 대표의 자리, 그것이 참사랑의 초점입니다. 요거 알아야 돼요.
그 자리를 붙들게 될 때 개인도 승리적 개인이 돼요. 챔피언 역사시대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챔피언, 종족적 챔피언, 민족적 챔피언, 국가적 챔피언, 세계적 챔피언…. 만세에 만 가지의 대챔피언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당당코 상대적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일등하고 가정에서 일등하고 그래야 리(里)에서 일등하게 되고 그래야 그다음 면에서 챔피언이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게 나가지요? 면 챔피언이 군 챔피언 되고 군 챔피언이 도 챔피언 되고 도 챔피언이 국가 챔피언 되고 국가 챔피언이 세계 챔피언이 되고 세계 챔피언이 천주를 대표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그것밖에 없으니 하나님이 꼭대기라면 나는 아래 축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 가서 째까닥 맞춰 가지고, 본래 우리 인류시조가 자리잡았다면…. 이제 이런 초점을 결정하는 것은 나한테 달렸다 이겁니다.
내가 맨 처음에 얘기했지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재창조를 해야 되는데, 재창조 과정은 복귀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재차 그 기준을 찾아 원리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대표적 참사랑에 그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 가면 전체가 자연히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같이하는 겁니다. 올라가면 거기서 언제든지 같이하게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하나님을 언제나 부르면 답변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 통일교회 교인으로 기도하겠어요, 하늘땅을 대표한 하나님의 아들딸로 기도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자기보다 위에를…. 내가 가정을 대표했으니 가정으로서 종족을 위해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선 종족을 넘고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권은 놀라운 겁니다.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슬픈 마음을 내가 땅 위에서 풀어 주려니, 당신이 이러한 개인을 찾기를 바라는데, 내가 대표이지 않습니까? 가정을 대표한 내 가정의 대표자요, 종족을 대표해서 내 종족적 대표자가 아니요?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이 길을 걸어오고,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이 길을 걸어오고, 세계를 대표한 성인들이 가지 못한 길을 다 가지 않았소?' 할 때 `오냐, 내 아들아'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우주를 대표한 중심자리에 선 하나님이 부르겠어요? 가장자리에 있을 때 그때는 대답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여행 떠나 가지고 아침만 먹고 점심만 먹는 자리에 있을 때 부르면 모르지만, 중앙 옥좌에 정좌하여 앉으신 그분을 두고 볼 때 개인의 복을 위해서, 행락을 위해서 부를 때 답변하겠어요? 차 버려야 됩니다. 세계 문제를 걸고 호소해야 됩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고향에 돌아가라고 했는데 무엇 중심삼고, 무엇 가지고 돌아갈래요? 초점을 맞춰야 된다구요. `나는 개인으로서 역사시대에 이 동네에 태어난 어떠한 개인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춘 대표 자리에 섰습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이러한 역사적인 모든 것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심정 앞에 처음 나타난 대표적인 가정입니다. 저희의 가정은 대표적인 종족을 이룰 것이요, 이 종족은 민족을 편성해서, 국가를 형성하고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만들어 아버지 앞에 봉헌하겠습니다' 이래야 돼요. 그런 대표적인 심정이 쭈―욱 하나님 앞에까지 언제든지 맞출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찾아내려와 가지고 조정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거기에 태어났다가 영계에 간 의인이 있거든 `나를 협조해야 돼, 이놈의 자식들…' 하라구요. 그럴 때는 하나님과 천사들과 영계의 선한 영이 `그래 맞다. 네가 종장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문씨 문중에서 나를 종장으로 세워 놓았으니 종장이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문씨 전체를 대표한 종장이니 문씨 종중을 위한 일이 있다면 대해 줘도 괜찮다 이겁니다. 그 종장이 종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여 가야 할 정상적인 코스이기 때문에 협조하더라도 어느 누가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으례 그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라' 하더라도 하나도 걸릴 게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다 걸리는 겁니다.
이것들은 욕심들은 많아 가지고 똥구더기같이 자기 개인 탈도 못 벗어 가지고 `내 뜻대로 해주소' 하니 해줄 게 뭐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사랑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나는 이러 이러한 대표자입니다'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번에도 말이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책임진 모든 지도자 중에 그러한 책임자가 없더라구요. 남북한을 대표한 거라구요. 남한 땅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도 북한 땅을 위해, 산지옥과 같은 곳에서 신음하는 그들의 신세와 정세를 생각하면서 눈물 흘려야 돼요. 남한 땅을 잊고 북한 땅을 더 중요시해야 되는 거라구요.
자기편을 희생시키고 더 큰 편을 위해서 봉헌해 가는 데에 있어서 천리가 따르고 천법이 거기에 응하는 것이지,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현재 나라만을 생각하고, 자기만을 중심삼고 `민족이야 아무렇게나 돼라' 하면 처단을 받아야 됩니다. 그건 민족이 쳐 버리고 세계가 쳐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역사 이래 나 같은 사람이 없다구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놓으니까 요즘에야 `아이구 남북통일…' 하면서 떠들고 있습니다. 통일원에서는 `아이구 남북통일은 국가가 해야 할 텐데 개인 단체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너희들이 못 하니까 나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요. 나라가 중요해서 하는 거예요. 통일원이 사는 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야당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당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보는 거예요. 나, 당 같은 것 몰라요. 야당도 틀리면 들이 까야 되고 여당도 들이 까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말이예요. 세계의 길 앞에 잘못하면 대한민국도 들이 까는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도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서 욕먹었어요. 미국, 세계를 대표한 이놈의 나라가 하늘땅을 중심삼고 통일의 지구촌을 향해서, 지구 주권시대를 향하여 넘어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앵글로색슨 민족 제일주의로 나가니 안 된다 이겁니다. 미국 국민의 책임자가 미국 국민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겠다 할 때에 미국이 영원히 중심축의 나라로서 존속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혼자 세계로 다니면서 방황했지만 내가 가는 길에는 축을 꽂았어요, 축을. 이 축을 때려부수려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내가 안 꺾였습니다, 그들이 절단났지. 왜? 하늘의 축에 전체가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응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배도(背道)하는 그런 존재들은 여기에 대치해서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쳐버리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쳐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문선생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도약을 했습니다. 국가 기준에서 감옥에 들어갔는데 이게 땅에 떨어졌거든요. 그러니 차 버리고 쑤―욱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 기준으로 나가는데 반대하면 또 차 버리고 올라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댄버리 갔다 온 후에 문총재가 유명해졌지요? 미국 국민은 허리를 꾸부리고 종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위대한 승리적 기준이 여기에서 결정되지 여러분 자체 요구로서 결정 안 되고, 대한민국 자체 요구로서 결정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통한 우주의 요구에 의해 가지고 평가돼 나가는 것이지, 개개인들과 전체가 우주를 좌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주가 움직이는 그 방향 앞에 개개인이라든가 종족, 민족이 좌우 돼 가지고 거기에 상대권 형성을 도울 수 있는 입장에서는 존속할 수 있으되 파탄하게 될 때는 `끽' 제거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서 남북통일을 주장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시아의 운세와 더불어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게 아닙니다. 그때가 되면 남북한 국민을 끌고 중공 소련 미국 꼭대기를 교화시켜 가지고 그들을 전부 다 수직의 자리에 연결시켜 내가 움직이는 그 기준을 따르게 해서 하늘 앞에 상대적 축복권한을 부여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은 우주의 대표자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세계의 대표자예요. 그렇지요? 또한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대표자가 될 수 있으며 문씨 종중의 대표자요, 우리 가정의 대표자요, 우리 남성의 대표자요, 여성의 대표자입니다.
바로 그거예요. 축이다 이겁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오르락 내리락하는 겁니다. 이걸 잡아당겨 터지게 된다면 하나님이 내려온다구요. 세계적으로 이것이 완전히 통일됐다 할 때는 하나님이 어디에 옵니까? 인간 복판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 아니예요? 이것이 안 되거든 하늘이 높아지고 이것이 그럴 때는 이렇게 훅 내려와요. 인간세상에 이상적 팽창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은 자연히 지구성 복판, 인간세계에 내려와 계시게 된다 이겁니다.
요것이 직선 같지만 하나는 아버지 선이고 하나는 어머니 선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를 중심삼은 거예요. 그러면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이걸 풀어헤쳐야 돼요. 종족이 되면 요만큼 들어오고, 그다음에 민족이 되면 요만큼 또 들어오는 것이고, 국가가 되면 요만큼 또 들어오는 것이고, 세계가 될 때 동서남북이 함께 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어디를 가더라도 나를 대표하게 됩니다.
동서남북을 갖춘 동은 서를 대표하고 남을 대표하고 북을 대표합니다. 왜? 그 자리에 다 모이기 때문입니다. 요렇게 다 모이면 한 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원리로 보면 삼대상목적이 성사된 곳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겁니다. 이상적 초점을 맞이하는 것이 참사랑의 초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대표자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적 대표자,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뭐 이런 얘기 해서 안됐지만 참사랑의 하나님도 사랑의 꼬챙이로 가운데 딱 꿰 주는 걸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사랑의 뼈가 생겨나는 걸 좋아하겠어요, 안 생겨나는 걸 좋아하겠어요? 「생겨나는 걸…」 여러분들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영원히 내 중심에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축을 형성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세계를 모시고, 미래의 국가와 미래의 이상적 가정, 미래에 구성될 인격을 추구하면서 참사랑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 자는 망하지 않고 기필코 승세자가 되어 가지고 영광의 한 날을 맞이하여 하나님 전에 세계적 대표자로서 영원무궁토록 행복할지어다. 「아멘!」
자, 그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하자구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당신이 기착하여야 할 기점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이 인류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수많은 종교가 민족 혹은 문화적 배경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로 동서남북의 방향이 엇갈린 것 같지만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상봉하게 될 때는 바로 자기 옆에 있는 것이요, 뗄래야 뗄 수 없는 춘하추동 사계절과 같은 그런 기준에 연결된 종교권이요, 문화권인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되게 될 때에 어떠한 종교 지도자, 어떠한 종교를 믿는 신자, 어떠한 나라, 어떠한 존재든지 여기에 순응하기를 바라는 것이 천지의 요인이요, 천지에 근본이 되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스스로 처하는 자리에서 아버지께서 만물을 지으시던 그 주인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의 초점의 자리에 서고, 그 자리가 개인을 대표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를 대표한 아버지 앞에 있어서 아버지의 발등상이 되고 발판이 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사랑이 위에서 자연히 수직 초점에 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받고자 하지 않아도 포괄적인 사랑이 나를 감싸 줄 것이고 응하지 않으려 해도 나를 응하는 자리에 세워 영원히 보호하는 행복된 자리가 이런 기점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초점상에서 이상적 사랑을 그려 가고 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자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타락권 내에 있어서의 아름다운 무리들이 통일의 무리들인 것을 아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남북이 엇갈린 이러한 세계 앞에 있어서 남북한을 통일시켜야 할,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반드시 축의 자리에 서야 할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김일성이 이상 북한 백성을 사랑하고 남한의 어떤 대표자보다도 남한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하늘과 더불어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축의 사랑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무리를 필요로 하는 걸 알았사옵니다.
그런 자리에서 기도하고 그런 자리에서 노력하고 그런 자리에서 땀을 흘리고 그런 자리에서 눈물로 호소하는 아름다운 무리, 하늘이 품고 사랑하기에 합당한 무리라고 통과시키지 않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절대적인 아버지의 사랑의 초점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사옵니다. 인간 역사에 너나를 물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같은 욕망, 욕구를 이 대표의 자리를 중심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였사옵니다. 이제 이 시간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대표 자리에 선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것인가를 알고 그 결과의 자리에 설 것을 선서하였사오니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 주시옵소서.
내일의 축복의 길로 내내 인도하고 보호하시고 육성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을 향하여 세계에 자랑스러운 모습들로 현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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