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가요? 「전북입니다」 전복이요? (웃음) 「전북입니다」 아니, 전복요리 했나, 왜 전복이야?

​유명한 사람을 모른다는 것은 유만부동

​오늘은 내가 참 바쁜 날이예요. 어제 여기에 다섯 시 반쯤? 「여섯 시 반입니다」 요 앞으로 바로 지나갔어요. 그래 가지고 어딘가? 지리산 노고단을 죽 넘어서 하동으로 해서 부곡(釜谷)에서 하루밤 자고 대구에 들러서 대구 대구 달리다 보니 늦게 왔소. 본래는 여기에 여덟 시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아이구, 나는 한 시간 반이면 올 줄 알았는데 두 시간 이상 걸렸어요. 참 멀더라, 전라도 찾아오는데. (웃음)

전라남도 남평이라는 곳이 본래 우리 고향이예요. 전라도도 우리 고향인데 고향 땅을 찾아오기가 힘들어요. 힘든 것 알아요, 고향 찾아가기가? 여러분들 다 고향 갖고 있지요? 「예」 그래서 오늘은 내가 고향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참된 고향을 찾아가자' 이런 제목을 가지고 오늘 말씀 좀 해보자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른 여담은 할 수 없습니다. 몇 시까지 할까요? 아홉 시 반이니까, 두 시간만? 한 시간만 해요? 「아니요」 목사님은 45분 미만의 설교를 해야 멋진 목사님이라고 서양에서는 말하는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얼마나 하라구요? 「잘 안 들립니다」 안 들려요? 귀를 막고 있어도 괜찮아요. (웃음) 마이크를 댔는데도 안 들리면 어떻게 하겠나?

마이크를 까꾸로 댔어. (웃음) 모르겠어요? 한 시간만 해요, 두 시간만 해요? 「대구만큼 해주세요」 끝나고는 말이예요, 나 그냥 서울 올라가야 돼요. 내일은 또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밤에라도 서울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밤에.

손님이 왔는데 저녁도 대접하지 않고 이렇게 앉아 있게 만들기예요? 저녁쯤이야 뭐 대접해도 괜찮지 않아요? 저녁도 안 주고 말씀만 몇 시간씩 해 달라 하고, 그런 대접이 어디 있어요? (웃음) 전라도식이예요, 이게? 저기 안 들리는 사람들은 이거 다 녹음할 테니까 이다음에 들으면 될 거 아니요?

여기가 전라북도니만큼…. 전라북도가 군이 몇 개예요? 「군이 18개 시·군입니다」 18개 시·군이라. 그리고 오늘 새로운 교구장이 왔다던데? 「지금 도착했습니다」 세상에…. 「아버님, 죄송합니다」 난 전주 사람들 다 죽은 줄 알았어요. (웃음) 내 그걸 알았다구요. 요전에 전라남도에서 집회하고 그다음날 여기 오려고 그랬는데 들르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서울 올라가려고 했었는데 이게…. 오늘이 20일이거든요. 내일은 21일인데 21일을 넘어서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오늘 잡아서 왔는데 이런 일이 생긴 거예요. 「구름 타고 오시는 것만 알고 육신 쓰고 오시는 걸 몰라 가지고 저쪽 고속도로로 갔었습니다」 어디로 갈지 기도를 해야지, 기도. (웃음) 「전화로 확인했는데 연락이 잘못 전달됐습니다」 「오시는 코스가…」 못생긴 사람도 어디 가서 실수하면…. 실수해 가지고 변명할 줄 모르는 못생긴 사람 없다고 하대. (웃음) 뭐 전라도 사람들, 변명이라면…. 「이제는 숫제 안 들립니다」

안 들리면 어떻게 하자우? (웃음) 내가 저 가운데 가서 얘기할까요? 나도 지금 목이 꽉 잠겼어요. 대구에서 두 시간 넘겨서 세 시간 반을 얘기했어요. 옷이 다 젖고 그랬는데 우와기(ぅわぎ;상의)도 못 갈아 입고 이렇게 나왔어요. 미안해요.

오늘 전라북도 양반들이 모였는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처음 보는 사람. 여기 있는 사람 처음 만나는 사람. 내려요. 내가 뭘하는 사람이요? 여기 서 있는 양반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어디, 누가 한번 대답해 봐요. 나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요? 「재림주님이십니다」 뭣이? 뭐라구요? 「재림주님이십니다」 그딴 말을 하니까 반대받지! (웃음) 내가 재림주라고 가르쳐 줬어요? 누가 그렇게 대답했어요? 교수 짜박지가 저러고 있으니…. (웃음) 그런 말을 물어 본 것이 아닙니다. 내가 뭘하는 사람일꼬? 「세계 인류를 구하려는…」 (웃음) 아녜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박수) 나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대장입니다. 종교 명사로 말하자면 통일교회 교주지 뭐. (웃음) 그거예요. 통일교회 교주님이지요. 교주 하게 되면 좋은 이름이요, 나쁜 이름이요? 「좋은 이름입니다」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문교주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뭐하는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욕하는 사람이 나쁩니다」 (웃음) 나쁜지 좋은지 누가 알아봤어요? 나라는 사람이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알아요? 문선생을 가만 보면 말도 빠르고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웃음) 하기야, 진짜 사기꾼은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얘기를 안 하지. (웃음) 그건 두고 봐야 알아요.

지금까지 나이 70이 가까와 오는데 이만큼, 남들이 욕하고 그랬지만 지나고 보니 나쁘지 않은 것이 드러났고 이젠 세계 꼭대기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서구사회에 가도…. 한국 사람이 서구사회에 가면 대번 물어 봅니다. 아시아 사람 만나면 레버런 문 아느냐고 물어 봅니다. 얼마나 아느냐고 물어 보는 데 답변 못 하면…. 한국 사람이라고 대답하고서 안다고 못 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거기는 운전사들까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잘 알고 있거든요. 자꾸 물어 볼 것입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레버런 문을 모른다고 말했다가는 망신 망신, 그거 뭐라고 하나? 유만부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묻더라도 대답하겠지만 바깥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그런 문제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당해요. 그런 사람이 많은 것을 내가 보고 듣고 있습니다. 흑인이나 스페니쉬계 사람들은 신경질을 내요. `우리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레버런 문을 몰라? 그게 한국 사람이야? 아시아 사람이야?' 이래요. 내 편이 많다구요. 그래, 기분 좋아요? 「예」

그래, 전라북도에는 누구 편이 많은가? 내 편이 많아요, 다른 사람 편이 많아요? 「아버님편이 많습니다」 뭣이 내 편이 많아요? 대중 편이 많지! (웃음) 대중, 대중이가 무슨 대중인지 알아요? (웃음) 대중이라 하게 되면 우리도 대중이고 시중(市中)의 많은 사람을 대중이라 한다구요.

통일교회 교주라 하면, 딱딱한 얘기를 해야 되겠소, 말랑말랑 물렁물렁한 얘기를 해야 되겠소? 「물렁물렁한 얘기요」 (웃음) 저런, 이 사람아! 젊은 여자가 그런 얘기를 하면 되겠어? (폭소) 물렁물렁한 것이야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지요. 「원리적인 관점에서요」 그럼 딱딱한 말이지, 뭐. (웃음) 원리적인 얘기 하면 알겠어요? 설명을 안 해주면 모르잖아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는 신이 있는 것을 아는 종교단체

제목이 뭐라 그랬어요? 나 잊어버렸네. 「참된 고향을 찾아가자」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생들이 이 땅 위에 왔다 갔습니다. 또 지금도 많은, 50억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보면 어디서 출발해서 흘러나와 가지고 이렇게 사느냐 이거예요. 문제입니다. 사람의 기원이 무엇이냐? 이것이 지금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철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인생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들, 역사를 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의별 놀음을 다해 나온 것입니다.

철학을 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노심초사한 것이 뭐냐? 신이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신은 죽었다, 신은 없다는 거예요. 왜? 신을 숭상하는 종교는 우리의 모든 인류 앞에 덕 되는 것이 아니고 장애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장애 뿐만 아니라 해독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해서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합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신이 없다고 한다구요. 그런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 반대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인가요, 사회단체인가요? 「종교단체입니다」 그러면 신이 있다고 믿어요, 없다고 믿어요? 「있다고 믿습니다」 신이 있는 것을 믿어요, 신이 있는 것을 알아요? 「압니다」 그러면 믿는 것이 쉬워요, 아는 것이 쉬워요? 「아는 것이 쉽습니다」 믿는 것은 참 쉬워요. 없어도 믿으면 믿는 거예요. 있어도 믿으면 믿는 것이고 말이예요. 어떻게 믿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요. 제일 좋게, 최고로 믿는 것은 힘들지만 믿는다는 사실은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안다는 사실은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알아요? `아, 오늘 봤으니, 우리 선생님 얼굴이 이렇고 두리둥실한 몸뚱이고 허우대가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그런 거예요? (웃음) 그거 좋다는 말이요, 나쁘다는 말이요? 「좋다는 말입니다」 머리가 좋은데?

얼굴을 봐 가지고는 그래요. 남방 셔츠 입고 뭐. 교주님이란 양반이 양복을 입고 넥타이 매고 나타나서 고맙게 인사하고 오순도순 얘기해야 할 텐데 씨름판에 나선 레슬링 챔피언 모양으로 나타나 가지고 불이 안 켜졌으니 켜라고 하고 말이예요, 거동이 좀 다르지요? 「좋습니다」 좋다는 건 뭐예요? 다르다고 하면 `그렇습니다' 하든가 `아닙니다' 해야지, `좋습니다'가 뭐예요? 그런 답변을 왜 해요? (웃음)

통일교회는 그 점에서 다릅니다. 기성교회와 다르다구요. 여기서 내가 욕을 퍼붓더라도 도망가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웃음) `왜 그러냐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도 없거든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반대받아서 쫓겨나잖아요? 난 암만 반대해 봐야, 암만 욕해도, 쫓아내 달라고 해도 안 쫓아냅니다. 그렇게 다릅니다.

그러니까 기성교회, 다른 종교단체에 다니면서 목사님이나 스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그 기준 중심하고는 다르다구요. 얼마나 다르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릅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앞에 이렇게 나타났다고 실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나타났다고 안됐다고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아닙니다」 손들어 봐! (웃음) 다들 배시시 웃기만 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많이 달라요. 신이 있는 것을 믿는 사람은 많지만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골자

그러면 여기 문총재라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제일 골자 내용이 뭐냐? 골자 내용이 뭐예요? 아까 원리 말씀을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 「원리 말씀에 있어서 말입니까?」 원리 말씀에 있어서 신에 대한 골자 내용을 한마디로 하면 뭐예요?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칩니다, 심정. 하나님의 심정을 밝히는 도리가 원리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도 안 보이지만 하나님의 심정이 보여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구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는 정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다 있어요. 그래, 정을 봤어요? 「못 봤습니다」 정을 봤어요? 정은 뿌리라면 사랑은 나타나 있는 줄기와 같은 것입니다. 사랑도 안 보이지만 정도 안 보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그 골자 내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안 보이고, 하나님 속에 있는 심정도 안 보이지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심정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이거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 꿀 먹어 봤지요, 꿀? 꿀 먹어 봤지요? 「예」 꿀 먹어 본 사람이 맛을 설명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아침 저녁 마음대로 퍼먹을 수 있는 꿀, 맛있다고 쪽쪽 빨아먹지만 그거 설명할 수 있던가요, 없던가 말이예요. 「없습니다」 설명하려면 얼마나 어려워요? 그 맛을 본 사람에게 설명하면 뭘해요? 밤이나 낮이나 다 아는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설명을 하고 설명해서 안 듣게 되면 말이예요, 가르쳐 준 내용을 합해서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꿀이 돼 있느니라' 하며 꿀을 먹여 줘야 `응, 응, 알았어. 알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 문총재가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쳐 주는데 그 하나님의 심정을 문총재는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를 따라오는, 문총재를 따라오는 사람들은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어요. 그러면 알 수 없는 것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신앙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이렇게 가면 그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없다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을 쓱 가는데…. (스피커에서 잡음이 심하게 남) 이거 왜 이러노? (웃음) 준비가 이렇게 부족해서 해먹겠나? 이거 또 왜 가져가요? (웃음) 가져가도 들려요? 「예」 어머니가 오니까 후끈해요. 후끈하다는 게 뭐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뜨거운 불을 갖고 있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불은 보이지 않지만 후끈한 것을 봐 가지고 `아, 이거 다르다. 불이 있구나' 하고 느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없긴 없지만, 보이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왠지 모르게 그 세계에 대한 체휼을 하게 됩니다. `웅―' 체휼돼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란 말을 했습니다. 증산교라든가 천도교에서는 인내천(人乃天)을 말하고 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지, 공명(共鳴)되는 경지에 들어가면 전부 통합니다.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만유(萬有)의 모든 존재들이 엉클어져 가지고 통한다구요. 여기서 이쪽에서 기뻐하면 그 기쁨이 전체에 공동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하나님이 최고의 정밀기계로 지으신 인간

오늘날 방송국에서 말하는 것이 조그만 전파를 통해 가는 것도 철판을 뚫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세계 어디든지, 우주까지 전파돼 나갑니다. 그것을 볼 때 인간들이 만든 물건을 통해서도 그런 일이 가능한데 이 천지를 지으신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재간이 인간 재간보다 못할 것 같아요? 어때요? 그건 비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람이 방송 기계만 못하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인간 자체가 하나님이 사랑의 전파를 뺑 보내면 그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장치가 돼요. 다시 말해서 우리 인간 자체가 방송국을 만들어 거기서 보낸 전파를 라디오와 같은 수신기자재를 통해 재현시켜서 들을 줄 안다 할진대, 하나님이 그와 같은 최고의 정밀기계로 지은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지은 정밀기계는 무엇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인간 가운데는 무엇 무엇이 있어요? 인간 하면 무엇 무엇을 말해요?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남자 여자는 도대체 뭘하는 물건이예요? 서로 잡아먹는 물건이지요? (웃음) 그래요? 「아닙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인간끼리 잡아먹기내기 많이 하잖아요? 모략 중상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잖아요? 그러니 남자 여자끼리 서로 잡아먹기내기 하는 것들이잖아요? 그게 틀려요? 뭘하는 패들이예요? 둘이 싸움하는 패지요? 이게 뭘하는 패예요? 「위하는 패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위해요? 「사랑을 해서…」 그래, 사랑입니다. 사랑 봤어요? 「못 봤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애매하잖아요?

못 보긴 못 봤지만 사랑의 그 무슨 전파가 흐르게 되면 여기 우리 아가씨 얼굴이 홍도와 같이 붉어집니다. 눈이 게슴치레해지고 이상한 변화 조화가 벌어집니다. 거 다 알지요? 시험들 해봤어요? (웃음) 「예」 나이 많은 사람은 알 것입니다. 여기 나이 어린 사람은 없구만. 여기 교구장은 둔해서 모를지 모르지. (웃음) 임자가 그거 알아? 「압니다」 아는 사람이 선생님이 여기 오는 걸 모르면 뭐할꼬? (웃음)

그래, 뭘하는 사람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데는 그 단계가 많습니다. 얼마나 단계가 많아요? 전라북도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그건 뭐 어디에나 있을 거예요. 전주 사랑, 그렇지 않아요? 전주 동서남북 사랑, 다 다를 것입니다. 또 전주 거리 거리에 있어서 노동자들의 사랑, 농민들의 사랑, 어부들의 사랑, 다 다릅니다. 어부들이 배 타고 사랑하게 된다면 얼마나 출렁거려요? 사랑을 하더라도 한 손은 저쪽 자리에 두고 한 손은 버티고, 그러면서 사랑해야 됩니다. 다르잖아요? 천태만상이라고 봅니다.

더우기나 오늘날 요사스런 현세계에 있어서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혼란이 벌어져 있습니다. 사랑이란 물건이 있다면 사랑이 사는 방식은 어떻고, 사랑이라는 물건이 걸어다니는 길은 어떻게 돼 있고, 사랑이라는 물건이 어떻게 노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큽니다. 안 그래요? 사랑이 보이지는 않지만 있다면 사랑이 가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남자의 사랑이, 또 여자의 사랑이 서로 만나 가지고 같이 살기 위해서 가는 데는 어디로 가느냐? 땅으로 파고들어갈 것이예요, 수평선으로 달려갈 것이예요, 90각도 수직선으로 올라갈 것이예요? 45도 내려가 180도 기울어서 가겠어요, 90도 선으로 가겠어요? 그것도 정비가 안 돼 있습니다. 이건 시작하면 시작서부터 교통사고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 알아요? 뭐 좋다고 죽자살자 결혼하고 야단하더니 일주일도 못 가서 댕가당 깨집니다. 그런 놀음을 미국에서는 얼마든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걸 생각해요? 사랑이 이렇게 평평히 달려갈 것 같소, 수평선으로 갈 것 같소, 45도로 갈 것 같소, 수직으로 갈 것 같소, 그렇지 않으면 45도 방향으로 내려갈 것 같소?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지요?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이 질적으로 어떻게 달라요? 생각해 봤어요? 남자는 힘이 세고 여자는 가냘퍼요. 목소리만 봐도 다릅니다. 남자는 왕왕왕왕 하는데 여자는 앵앵― 하고, 남자는 허허허허 하는데 여자는 헤헤헤헤 합니다. (흉내 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전부 다르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그렇게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사랑은 파이프같이 굵다 하면 여자의 사랑은 뭐라고 할까요, 전선줄 같은 그런 사랑일 것입니다. 그럼 파이프 같은 남자 사랑에 전기줄 같은 여자의 사랑을 감아야 되겠어요, 전기줄 같은 여자 사랑에 파이프 같은 남자 사랑을 감아야 되겠어요? 어떤 것이 안전하겠어요? (웃음)

그런 것 생각하면 끝이 없다구요. 인간 세상의 남자 여자의 사랑도 방향 잡기가 어렵고, 그 끝과 시작을 가릴 수 없는 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 그것이 둥글더냐 모나더냐, 그러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측정하다니! 그게 사실이라면 그건 멋 중에 최고일 것입니다. 그런 기계가 있다면 그 기계는 오늘날의 이 컴퓨터보다 몇천 배, 몇만 배 우수한 것일 겁니다. 안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는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

이렇게 볼 때 역사 이래 하나님이라는, 신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신에 대해 연구하고 신에 대해서 문제삼아 온 동물이라는 것은 원숭이도 아닙니다. 사람만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람만이 신을 숭상해 나왔습니다. 신 중에 높으신 신, 높으신 신을 숭상해 나왔습니다. 물론 자기 급에 따라서 섬기는 대상들이 달라 왔지만, 뭔지 모르지만 신을 추구하며 역사 이래 지금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을 추구해 봐도 신은 보이지 않아요. 우리 현실사회에 있어서, 더우기나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와서는 과학문명 시대라 해 가지고…. 과학문명 시대라는 것은 뭐냐? 단위를 중심삼은 공식이예요. 좀 어려운 말인데 단위라는 거 있잖아요, 단위? 단위 공식들로 연결시킨 문명세계입니다

즉 그 말은 뭐냐? 공식발달상에 서 있는 20세기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함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금만 틀리더라도 그것이 뒤로 나자빠지는 것입니다. 모든 공식들이 균형이 취해져야, 밸런스가 취해져야 존재성을 갖지 그렇지 않으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것을 생각해 볼 때, 20세기 문명도 그런 공식 위에 설정됐다고 생각하게 될 때 대우주가 그렇게 간단히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움직이질 않아요. 전부가 하나의 법도를 따른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지구만 하더라도 계절이 변천하는 것을 보면 그거 틀려요. 철새들이 오는 것도 보게 되면 벌써 때가 어떤 때인지 잊지 않고 찾아오거든요. 그것이 전부 순환법도를 따라, 궤도는 달리하지만 그들이 오가는 데는 천지의 그 무언가 박자를 맞추어 왕래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심정이 있다면 그 심정도 맹목적인 심정이 아닙니다. 그것도 역시 질서가 있고 단계가 있어 가지고 우리가 이론적인 추구의 방법에 해당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전기, 보이지 않는 전력을 무엇으로 계산하느냐? 수학으로 합니다. 수학과 전기가 다르다구요. 그것이 움직이는 모든 결과를 수학으로 재서 계산해 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심정세계는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향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높은 데에 있다면 그 방향을 중심삼고 우리가 어떠한 방향에서 대하느냐 이겁니다. 방향이 맞느냐 안 맞느냐, 그다음엔 위치가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방향이 같이 이렇게 됐다 하더라도 위치가 정면의 위치로서 맞지 않으면 엇갈립니다. 그러니까 위치와 방향 설정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종교인들은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북극성이 있다면 그 북극성과 남극과는 그 각도가 다릅니다. 동쪽에 있는 사람 다르고, 서쪽에 있는 사람 다릅니다. 보이는 입장도 다릅니다. 내가 이렇게 중앙에 서 있으면 나를 봤다 해도 정면으로 이렇게 딱 진짜 나를 본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럴 것 아녜요?

360도 중심삼고 정면에서 보고 있는 사람은 이 중에서 한 사람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옆으로도 보고 보기는 다 보지요. 360도에서 둥그렇게, 아래 위로 다 보긴 보지만 진짜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은, 정면으로 나와 같이 상하가 똑같이 대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옆에서 본 사람은 `아이고, 문총재는 콧날이 어떻게 생겼구만. 저쪽은 안 보이지만 요렇게 보니까 콧날만 보이누만' 하고 평합니다. `아이고 눈은 어떻구나' 하고 옆에서 보이는 것을 설명하는 거예요. 또, 뒤에서 보는 사람은 이 뒤쪽을 설명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이쪽에 섰으면 이쪽을 설명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쪽에서 보면 이쪽에 대해 설명하는 거예요. 아래서 올려다본 사람은 턱을 보고 이렇게 생겼다고 말합니다. 천태만상입니다. 같은 위치의 평형선(平衡線)을 중심삼고 평형선상에 같이 서 가지고, 수직선과 평형선을 맞춘 자리에서 보는 사람은 두 사람도 없습니다. 있어야 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도 없다구요. 또, 한 사람도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마음을 맞춘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냐? 보이는 이 문총재 얼굴을 정면으로 보는 것도 맞추기 힘든데 하나님의 마음을 맞춰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맞추려면 얼마나 고생을 해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누가 가르쳐 줄 것이 없습니다. 360도 구형이 있다면 어느 도에서든 맞춰 가지고 전부 다 통해 가지고 `아, 저기도 같다, 여기도 같다' 이럴 수 있는 하나의 핵(核)이 있습니다.

여기에 큰 구형이 있다면 구형에 있어서 작용하는 그 힘이라는 것은 90각도를 중심삼고 모든 표면에서 작용하는 그 힘들은 상대, 대응되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중심을 통합니다. 중심, 그것이 핵입니다. 핵을 통해 가지고 상대로서 전부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점만 딱 잡으면 전부가 믿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 점에 들어가서 싹 보면 전부 보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톡톡 가만히 싹 하게 된다면 전부가 어물어물합니다. 그런 점이 달라요. 핵에 중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 있게 된다면, 사랑의 핵…. 오늘 이런 얘기 하는 건…. 말이 났으니 이것을 얘기하는데 참고적으로 들어요. 그 자리에 몽땅 빠져 들어갔다 할 때는 천년 만년 돼도 나오고 싶지 않아요.

한번 사랑의 못에 빠지면 안 나오고 싶다

뭐 처녀 총각들 그렇지 않아요? 20세가 되어 사춘기가 되면 무엇에 빠진다고 하지요? 무엇에 빠진다고 해요? 사랑에 빠지게 되면 나온다고 해요, 못 나온다고 해요? 못 나온다고 하지요? 타락한 가짜 세계의 요사꾼들이 행동하는 데도 그런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심정의 못에 한번 몽땅 빠져 핵이 되어 전부가 거기에 공명되고 모든 것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면 나오고 싶겠어요? 나가게 할까봐 구멍을 다 메워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어서 메워라, 메워라!' 한다구요, 안 나오려고 말입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욕심 갖고? 욕심 갖고? 여기 전북도지사가 가겠다고 갈 수 있어요? 암만 도지사라도…. 한국 대통령이 그 자리에 가겠다고 해서 갈 수 있어요? `어! 나 한국 대통령인데 날 몰라봐?' 이러면서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 아니 몰라본다는데 기분 나빠하지 않고 왜 자꾸 웃노? 이상하구나, 너. 학생이야? 「아니요」 그럼? 「고등학교 졸업하고 은행에 다니고 있어요」 그거 학생 턱 아냐? (웃음) 대학교에 들어갈 나이니까 학생 사촌쯤 되지? (웃음)

그런 나이면 가을에 낙엽이 뚤렁뚤렁 떨어지면 뒹굴고 싶지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건 나쁘지 않아요. 전부 그렇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사춘기에는 한창 동서남북 사방을 맞추려고 하는 거거든요. 맞는 것이 없으니까 이게 심심해요. 그럴 때는 웃어야 돼요. 여자들은 웃을 때 소리를 내면서 손으로 여기를 가립니다. (웃음) 그게 여자들의 수수한 면이예요.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요? 그래도 넌 한 가지 나은 것이 웃으면서 손을 안 가져갔다구. (웃음) 그런 설명을 하자면, 이런 얘기하다가는 밤새껏 해도 못 하겠네. 내가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산 사람 아녜요? (웃음)

학자세계에 가서는 학자들 구슬려 먹고 목사세계에 가서는 목사들 구슬려 먹고 노동자면 노동자를 구슬려 먹고 농민세계에 가면 농민들 구슬려 먹고 말이예요. 구슬려 먹는 사람 질이 좋소, 나쁘오? (웃음)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질이 좋은 사람 참 만나기 힘들어요. 우리 같은 사람 질이 좋다면 그건 특종 질을 가졌기 때문에 좋다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자, 그런 핵 같은 못에 한번 점핑했다고 할 때 나오고 싶지 않다면 그것이 불행한 것이요, 행복한 것이요? 「행복한 것입니다」 죽는데? (웃음) 첨벙하고 몽땅 빠지면 구멍도 없이 전부 막히길 바란다면 죽을 수밖에 없는데 죽는데도 기분 좋아요? 「예」 넌 학생이야, 뭐야? 「6천 가정입니다. 일원보석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일원보석의 6천 가정입니다」 아, 6천가정. 「예」 일원보석인지 이원보석인지 내가 알겠나? (웃음)

여기 서 있는 문총재가 남보다 다릅니다. 달라요. 무엇이 다른지 알아요? 여러분은 욕먹길 싫어하지만 난 욕먹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역사 이래, 인류역사 가운데 있어서 지금까지…. 미국 같은 데에 가서 농담을 하게 되면, `인류 문화세계라든가 어떤 역사시대를 통해 바라보게 될 때 욕을 많이 먹은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지?' 하면 대번에 `레버런 문!' 합니다. 그런 것 알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얼마나 못났으면 지금까지 욕을 그렇게 많이 먹어요? 내가 못났어요? 「아닙니다」 남자가 뭐…. 내가 자랑이 아니예요. 남자가 이만큼 생겼으면 한자리 해먹게 생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교주라도 해먹지요. (웃음) 못생긴 녀석이 교주 해먹어요? 눈을 척 감고 부처님같이 하지. (웃음)

아니, 내가 나를 흉보는데 왜 기분 나빠해, 이 송영석? 오늘 종일 웃지를 않아. 웃을 때 가서는 웃어야지. 어머니가 죽어 장례날을 기다리더라도 씨름판에 가서 응원할 때는 그저 응원해야지, 어머니 돌아가신 것 처음부터 걱정하면서 앉아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 웃지를 않아, 남 웃기는데? (웃음) 그래, 선생님 못 만난 게? 「억울합니다」 억울해? 억울한 건 잊어버리는 거야. 넌 왜 그렇게 폈다 오무렸다 해, 부자연하게? (웃음) 이렇게 얘기하다간 끝이 없겠다! 다 걷어치우고…. 그런 것이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감옥에 넣어 훈련시켰다

문총재는 조금 다릅니다. 무엇이 다르냐? 안테나가 있어요. 안테나 보여요? 남 모르는 걸 알거든요. 고게 좀 달라요. 여러분들 얼굴 척 보면 잘살 여자, 못살 여자 알아요. 쓱 보면 `저것, 안 되겠구만…' 하는 걸 알아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결혼 얘기 하면 좋겠지요, 우리 아씨들? 「예」 (웃음) 그건 그때에 가서 얘기해 줄께요. 큰일하는 사람은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큰일한다는 얘긴 아녜요. 하여튼 말하면 나도 큰일이야 한다고 했다구요. 얼마나 큰일을 하느냐? 보라구요. 세상에 있어서 욕먹는 일….

우리 동네에서도 나를 환영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예를 들면 우리 어머니까지도 나를 불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효자라고 봤던 그 사람이 지금 뭣이 됐다구요? 통일교회 교주가 됐습니다. 좋은 교주요, 나쁜 교주요? 「좋은 교주입니다」 그게 뭐 좋아요? 어머니한테 불효했으니 나쁜 교주여야 되는데 말이예요? 들어 보라구요.

부모라는 것은 말이예요, 자식밖에 모릅니다. 내가 흥남 감옥에 있을 때…. 흥남에서 정주에 가려면 차로 열네 시간이 걸립니다. 거기 가려고 통행증을 타기 위해 매달 공산당 패들 앞에…. 더구나 문총재는 공산당을 때려잡는 챔피언으로 소문이 났었기 때문에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못살게 굴고,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방해하고 그랬을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천신만고해서 면회를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것입니다.

오는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배고프고 어려울 것이라고 해서 정성을 다해 미싯가루 같은 걸 만들어 옵니다. 이북에 먹을 것이나 많아요? 그건 내가 잘 알아요.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서 미싯가루를 해 가지고 아들이라고 찾아와 떡 내놓습니다. 면회할 때 한 30명이, 한 형무소 죄수들이 나와서 하는데, 부모들이 찾아오는 사람도 있지만 몇 년 지나도 찾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고향에서 누가 온다는 그 소식을 바라는 마음, 그것은 세상에서는 모릅니다. 지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몰라요.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그런 사실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인데 어머님이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니 얼마나 반갑고 그립고 좋겠어요?

미싯가루를 딱 주면서 하는 말씀이 너만 먹지 다른 사람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웃음) 어머니가 교육을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것입니다」 아니야! 어머니로서는 교육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들로서는 말이예요, 아들로서는 입장이 다릅니다. 재소자들 가운데, 동료들을 중심삼고는 그것을 그냥 꾸려 가지고 나는 방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책에도 그렇게 씌어 있어요. 발이 떨어지질 않아요. 죽으면 죽었지 그걸 입에다 넣고 혼자 못 먹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왕에 줄 바에는 여기서 너희들 실컷 퍼먹어라 하면서 주는 거예요.

미싯가루로 떡을 한다는 것 알아요? 미싯가루 떡을 만들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어느때나 시간이 있으면 떡을 만들어서 한 보따리씩 나눠 줬으면 좋겠구만. (웃음) 미싯가루 해오지 않았으니까 말로 해주는 거예요. 한 개씩 주니까 받아 먹어요. (웃음) 내가 떡 만드는 선수예요. 그리고 밤에…. 이거 감옥살이 얘기 하다…. 얼마나 배가 고픈가 그걸 말할 거니까 거짓말 같은 사실 얘기 한번 들어 보라구요.

저녁이면 죽을 사람이 밥 반 덩이…. 밥 반 덩이면 요만해요. 일 안 나가면 밥 반덩이를 줍니다. 절반 준다구요. 밥 반 덩이를 덜 받는다는 그 비참한 것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밥 반덩이 덜 받는 슬픔과 고통을 피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죽게 된 사람도 그 밥덩이 때문에 끌려 나가요. 밥덩이 바라보고서 끌려 나가 사경에서 헤매다 돌아옵니다. 들어와서 그 밥 받아 가지고 먹다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먹다가 입을 이렇게 하고 젓가락 떨어뜨리고 쓰러지면 말이예요, 입을 벌리고서 그 입 속에 들어 있는 밥덩이를 주워먹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런 환경에서 하늘이 나를 훈련시켰습니다.

너희들이 먹고 사는 밥 절반이면 나는 먹고 산다, 이런 결심을 하지 않으면 죽어요. 그러면서 하루 일 책임량이 얼마인 줄 알아요? 암모니아, 농촌에서 써 본 사람은 알 거예요. 그 비료 가마니가 옛날에는 40킬로라구요. 가마니 비료로 된 비료가 40킬로입니다. 한 조가 열 명인데 열 명의 책임량이 40킬로짜리 천 삼백 가마니를 담아야 합니다. 새끼줄로 묶어 갖고 거기에 비료를 넣어 저울에 달아 도로꼬(トロッゴ;鑛車)에다 실어야 됩니다. 매일같이 그렇게 하는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천 삼백 가마예요. 천 삼백 가마를 쌓으면 여기 이거보다 큽니다. 한 사람이 그 40킬로나 되는 가마니를 가운데서 척 잡아주면 두 사람이 삽질하고 네 사람이 합해 가지고 갈고리로 저울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렸다가는 늦어지기 때문에 가마니 비료 산을 자꾸 파고들어가게 되면 저울 옮기는 데 5분 이상 걸려요. 어떤 때는 4미터, 5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저 할머니 있는 정도의 거리에 저울이 있다구요. 그러나 벌써 귀신이예요. 척 올려놓으면 40킬로그램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여기 문교주라는 사람은 언제나 챔피언입니다. 이걸 누가 하겠다고 그러겠어요? 안 하겠다는 거예요. 하루에 어떤 날에는, 천 가마니는 내가 들어올려야 됩니다. 송영석! 「예」 하루에 전도를 20시간 하겠어, 1천 3백 가마니를 옮기겠어? 그런 훈련을 했어요. 가마니 묶는 것도 선수입니다.

그런 감옥에 있게 되면 체질이 변화됩니다. 황산 암모니아이기 때문에, 이 암모니아 먼지에 맞으면 살이 물러져요. 물러지면 이게 쭉 밀려 납니다. 밀려나요. 그런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지도를 안 해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전부 다, 몇 달 동안 무슨 일이 있고 몸에 어떤 변화가 벌어지고 어떤 때는 코피가 나고, 이런 모든 것을 가르쳐 줘야 되는데 형무소에서 가르쳐 주나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을 닦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 흐르는 물이 폐수인데도 애들이 몸을 닦아야 되는데, 그 물에 몸을 닦는 거예요. 비료를 걸르고 끓이고 난 물을 흘려 버리는데 거기에 똥이 떠내려 오고 그래요. 그런 데다 목욕을 시키는 겁니다. 난 그거 죽어도 못 합니다. 안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목욕 안 한다고 야단입니다. 그 같은 건 못 한다 이겁니다. 그래 놓고는 어떻게 하느냐? 저녁에는 물을 줍니다. 물을 뭐 많이 주는 게 아녜요. 세 모금 이상은 안 줘요. 조그만 양재기에 요만큼 줘요. 그 물을 받아 놓았다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수건에 적셔 가지고 몸을 마찰하는 거예요. 몸을 닦는 거예요. 자기 몸을 자기가 관리 안 하면 죽어요. 죽습니다.

그런 문제에 있어서도 어디에 가나 개척자입니다. 이거 보면 하나님이 문선생을 사랑해요, 사랑 안 해요? 「사랑합니다」 쌍것들, 사랑해? 사랑하는데 형무소에 넣어 그렇게 고생시켜요? 그런 어폐가 어딨어요? 사랑하면 그런 놀음 안 시켜야지. 전라도에서 잘먹고 사는 어떤 남자보다 내가 더 잘먹고 편안히 살아야 되잖아요? 그것이 일반인의 관심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하면서 문총재를 지지리 고생시킵니다.

암모니아를 만지니까 겨울이 되면 살이 전부 째진다구요. 한번 가 해보라구요. 골무를 끼지만 가마니를 묶다 보면 구멍이 다 뚫어져 빠져 버린다구요. 그게 터져 가지고 암모니아가 들어가는데 그것이 자꾸 파고들어갑니다. 그 아픔은…. 세상 같으면 내가 무슨 나쁜 짓 했다고 이럴까 하면서 하나님이고 종교고 뭐,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퉤퉤 침 뱉고 베어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난 그런 법은 배우질 않았습니다, 생각도 안 했고. 그저 죽어도 그러다가 죽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러고 나온 거예요. 세상에 태어난 인간으로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욕먹는 데 챔피언이 고생하다 보니 유명해졌다

대한민국만 해도 그래요. 이정권, 박정권, 전정권 할 것 없이 전부 내 신세를 안 진 정권이 없어요. 지금 노태우 정부도 그래요. 그런데 문총재를 다 좋아하질 않아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요? 신세는 졌는데 문총재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 무서워서. 무서워서. 저 양반한테 걸려들게 되면 능란하게…. 그 사람들 말을 빌리면 레버런 문이 수완이 좋고 능란해서 그의 수법에 빠지면 다 말아 먹는다는 거예요.

나 능란한 사람이 아니예요. 사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실이라는 기준을 놓고. 통일교회 여러분, 선생님이 능란해요? 여기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선생님을 의심 안 해본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저기 김용석 박사! 「안 했습니다」 안 하긴 왜 안 해? 「안 했습니다」 내가 다 아는데, 안 하긴 뭘 안 해? (웃음) `혹시나 가짜 아니냐?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데 혹시나 이게….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 잘 모르지 않느냐?' 이렇게 의심 안 했어요? 안 할 게 뭐야, 이 쌍거야? (웃음) 진짜 안 했어요? 그럼 나보다 낫게? (웃음) 내가 나를 의심하고 있는데, 자기가 나를 어떻게 의심 안 하겠어요? 말 같지 않은 말 그만두라. 나 자신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면 요렇게 못살게 따라지 모양 욕먹게 하고, 뱀장어 새끼 모양으로 빼지도 못하게 하고 물같이 흘러도 못 가게 하느냐 이거예요? 기가 막힌 사연들이 겹겹이 싸여서 줄에 감아 가지고 휘둘러 치는 거예요.

거기에서 살아 남는 게 쉬울 것 같아요? 선생님 눈이 이렇게 조그맣기 때문에, 사진기 조리개를 좁히면 멀리 찍히듯이 눈을 조그맣게 최대한 줄여서 먼 데를 보는 거예요. 선생님 눈이 조그마해서 먼 데를 볼 줄 알았으니 살아 남았지 눈이 왕방울 눈 같았으면 벌써 없어진 지가 오래됐을 겁니다. (웃음) 정말이예요. 1년이면 사망률이 40퍼센트였습니다. 35퍼센트에서 40퍼센트였어요. 3년이면 다 가는 거예요. 1천 명 가까이 되는 수용소에 있던 사람들이 3년이면 다 가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참 하늘은 묘합니다. 조상들이 나타나서 `우리 조상 누구인데 네가 제일 숭배하는 조상보다 문총재를 잘 모셔라' 이러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거든요. 그런 말 알아요? 「예」 딴 얘기 다 집어치우고 그런 얘기 하면 좋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큽니다. 어떤 때는 미싯가루를 다 나누어 주고 나면 그날 밤에 미싯가루 받은 사람한테 조상들이 나타나서 `야! 너 몇 사(舍) 안에 몇 번이 있는데…' 하면서 가르쳐 준다구요. 596, 오구륙 하면 억울하다는 것이 돼요. 저기, 청주 나가는데 그 게이트 넘버가 596이데요. 야, 596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숫자인데 그렇게 팻말에 붙어 있는 건 처음 봤다구요.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더라구요. 당장 내려가 가지고 한번 안고 키스라도 해주고 싶더라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욕먹는 데 챔피언입니다. 뭐 고생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좁쌀로 산(算)놓는다고 하지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욕을 많이 먹어 죽을 수밖에 없고 흘러갈 수밖에 없는 사나이가 죽지 않고 흘러가지 않고 망하지 않고 성공했다 이겁니다. 한국에 돌아와 떡 보니 말이예요, 이제는 문총재에 대해서 나쁘게 평하는 사람이 없어요. 요즘 많이 변했지요? 「예」 많이 변했어요? 「예」 옛날에 그렇게 반대받으며 전도하던 때하고 이제 많이 변해서 환영받으며 전도할 때하고 어떤 게 맛이 더 좋아요? 어느때가 더 열심이었어요? 열심히 일했어요? 「반대받을 때요」 사람이 왜 그렇게 간사해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반대할 때는 열심이더니 환영하니까 다 흐지부지합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럼 선생님이 말이예요, 반대받을 때 열이 차서 그러고 반대 안 받을 때는 여러분과 같으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머니보고도 어제 세 시 반에 떠나 오면서 얘기했지만 이렇게 가서 돌아오면 하루 내지 이틀은 얻는다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을 얻는다 이거예요. 그러나 내가 만약 떠나지 않는다면 하루 이틀을 잃어버립니다. 안 떠났으면 여기도 안 왔을 것이 아녜요? 대구도 안 갔을 거 아니예요? 그러니 이틀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거예요. 떠남으로 말미암아 고달프지만 이틀감을 벌었다 이거예요.

하루하루 가는 것이 얼마나 아까운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는 시간에도 남과 같이…. 어저께도 그래요. 어저께도 늦게까지 했지만 나는 일찍 일어나는 거예요. 버릇이 됐어요. 버릇이 그렇게 들었습니다. 오래 자면 마음이 편안하지 못해요. 낮잠을 못 자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낮잠을 자요? 어떻게 낮잠을 자느냐 말이예요, 낮잠을. 고달프다고 낮잠을 잘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사람이 못 돼요, 나는. 고단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낮잠을 잤으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해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의 건립정신입니다. 통일교회의 주체 되는 문총재의 기본 건립정신이 그러한데 여러분은 어때요?

보라구요. 대낮에 어떻게 네활개를 펴고, 더구나 여자들이 그러고 자고 있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계시는데 네활개를 펴고 여자가 잘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잘 때도 옆으로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도 그렇게 희생하기가 어렵다고 나는 봅니다. 하나님은 변덕이 많으신 분입니다. 시아버지가 변덕이 많다고 하지만, 그런 분이예요. 그런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끔 쓱쓱 해 버리고, 서양 세계에 가서도 서양놈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내 아들 잘했다고 자랑할 수 있게끔 해 나왔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6대주 어디를 가든지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런 생활철학을 갖고 사니 어디를 가든지…. 내가 박아 놓으면 아무나 못 뽑아요. 못 뽑아요. 그건 해야 됩니다. 안 하면 내가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미국에도 많은 기반을 닦게 됐습니다. 한 예를 들면, 얼마나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유명하냐? 미국에서 제일 큰 양반이 누구예요? 「레이건입니다」 레이건이 뭐 큰가요? 나보다 키가 크겠어요, 작겠어요? (웃음) 레이건이 크겠어요, 레버런 문이 크겠어요? 「아버님이 큽니다」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의 말이지요. (웃음) 요즘은 미국 사람들도 그것을 알아요.

아시아의 새로운 조류가 서양으로 역류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었다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보다도 유명한 양반은 문총재입니다. 기분 좋아요? 「예」 거짓말일지 몰라요. (웃음) 왜 그게 사실이냐 하면 말이예요,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 1면 기사에 레이건은 안 나와도 레버런 문이 날 때가 수두룩합니다. 그들이 나를 못 따라잡습니다. 오늘 세 시간 전에 여기서 모이는 걸 누가 알아요? 지금 기관에서도 왔겠구만. 왔소, 안 왔소? 「왔습니다」 왔다는 사람 손들어보자, 어디? 사내답게. 거 기관의 윗분들이 `가라' 해서 온 이 사람들은 똘마니예요, 똘마니. 똘마니라고 해요. 무슨 말씀 했나 보고하라고 했겠지만, 그래, 내가 너들 보고거리를 쉽게 얘기 안 할 거라구. 왔다갔다 왔다갔다 할 거라구. (웃음) 듣고도 무슨 말 했는지 모르게 말이예요. (웃음) 그 웃동네에도 내 친구들 많아요. 자기들 정보보다 내 정보가 더 빠릅니다. 아무리 안 가르쳐 준다 해도, 뒷방에도 문총재 정보원이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몰래 변소에서 5분 동안 담배 피우고 나오는 것까지 알아요. 대번에 긁어 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에서는 똥싸는 것까지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웃음) 처음에는 전부들 앞잡이들로만 되어 있더니만. 그만하니까 내가 살아 남는 거예요. 그 꼭대기가 레이건인데 레이건하고 레버런 문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어요? 싸우면 내가 이기지요! (웃음) 그리고 말로 하면 누가 이기겠어요? 「아버님이 이깁니다」 내가 이기게 돼 있습니다. 내가 이기게 돼 있다구요. 이제 그러다 보니, 내가 유명하니까 바쁘면 사람을 보내 가지고 `어떻습니까?' 하고 물어 옵니다. 그거 답변해 줘야 되겠어요, 답변 안 해줘야 되겠어요? 「해주십시오」 안 해줘요! (웃음)

비근한 예로, 2주일 이내에 되어진 사건인데 말이예요…. 대통령이나 부통령을 만나려면, 정식 루트를 통하면 행정부처를 통해 외무부를 통해 공문을 내서 연락해 가지고 하면 6개월 내지 1년이 걸립니다. 6개월은 잡아야 돼요. 가만 한국정세를 보고 다 이러니까 안 되겠어요. 그래서 사람을 파송해서 `일주일 이내에 가 만나고 와!' 그렇게 내가 말했는데 가서 일주일도 못 돼서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믿어져요? 「예」 이놈의 자식들이, 이거 미쳤구만.

어떻게 그렇게? 양복 짜박지 하나 못 입고 싸구려 7불짜리밖에 안 되는 것을 입고 나온 이런 사람인데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보여요? 이상하다구요. 이상한 사나이! 꼭대기를 봐도 이상하고 옆을 봐도 이상하고 손을 봐도 이상하고, 보이지 않는 뿔이 두둑툭툭툭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 모르는 일을 슬쩍슬쩍 잘하거든요.

보라구요. 미국에 국회의원이 535명입니다, 상하의원이. 그리고 50개 주의 상하의원이 한 7천 3백 명이 됩니다. 이 중에 제일 머리 좋은 사람들을 작년까지 3천 5백 명을 빼다가 완전히 세뇌공작을 했어요. 그것을 왈 미국 놈들은 브레인 워싱(brain washing)이라고 해요. 우리 한국 말로는 세뇌 뭐? 「세뇌공작」 세뇌공작. 이래 가지고 이런 사람들이, 백 퍼센트 미국을 좋아하고 레이건을 좋아한다고 하던 사람이 교육만 받고 나면 다 버리고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세뇌한다고 합니다, 세뇌. 여러분도 그래요? 「예」 그러니까 미쳤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미쳤다고 한다구요.

절반은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패들 아녜요? 안 그래요? 그래, 나 대장은 얼마나 왔다갔다하겠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정상적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말이예요. 정신이 왔다갔다하면서 생각없이 뵈지 않거든요. 난 달라요.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재료를 수습해 올 줄 안다구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대한민국 졸개새끼들한테까지 뭐 어떻고 어떻다고 별의별 욕 다 먹었습니다. 나 그렇게 데데한 사나이 아니예요. 사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 가서 싸운 것도 그 나라가 잘못하고 망할 길을 가니까 쳐도 치는 것입니다. 내가 댄버리에 갔다 온 것 알아요? 「예」 미국에서 재판을 하는데,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대한민국도 아니예요. 무슨 뭐 영국도 아닙니다.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고 문선명이 피고가 되어 싸워 가지고 미합중국이 졌어요, 문선생이 졌어요? 누가 졌어요? 「미합중국이 졌습니다」 미합중국이 진 거예요. 끽! 벼랑에 떨어졌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서구가 아시아로 흘러 들어오는 조류를 가로막은 것입니다. 아시아로부터 새로운 조류가 서양문명에 역류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상이 여기에 나타났어요. 기분이 좋아요? 「예」 당신들이 기분 좋아 뭘해요? 당신들, 전라도 양반들 기분 좋아서 대한민국에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래, 기분 좋으면 전라북도에 있는 소수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분 좋아야 되겠어요, 전라도 사람 전체가 기분 좋아야 되겠어요? 「전라도 전체요」 전체는 지금 다 모르고 있잖아요? 그리고, 여기 전주 여러분만 좋아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기분 좋아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 전체요」 그래, 한국 사람인데 지금 한국 사람은 모르고 있잖아요?

세계에서 보는 통일교회는 한국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교육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KBS하고 CBS를 통일교회한테 40일만 맡겨 놓으면 대한민국 사람 전부가 빨갱이 되겠어요, 흰둥이 되겠어요? 「흰둥이요」 기성교회 목사가 납작해지겠어요, 안 해지겠어요? 「납작해집니다」 기성교회 목사 집사 장로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와서 빌고 잘못했다고 통곡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이런 멋진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서구의 똑똑한 청년들이 문총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요전에 한갑수라는 사람이 종중회 대표로 있을 때에 나타나서 우리 어머니가 한씨라고 한씨 종중회 명예회장을 시키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자기가 호주를 갔다나? 호주에 가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나오더니 닥터 한을 잘 안다면서 당신 한국에서 오지 않았느냐고 쑥 내력을 엮어 대는데 자기를 그렇게 자기보다 더 잘 알고 있더라는 겁니다. 또 명함을 주면서 하는 말이 `나는 통일교회 신도인데 한국을 잘 알고 있고 한국에 계신 문총재를 존경하는 사람이오. 우리 동료들 중에 나 같은 사람이 많이 있으니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거든 한번 와서 저녁이라도 한 그릇 먹고 가시지요' 그러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걸려들어 가지고 갔더랬다나?

안내를 하는데, 거기에 72명의 학사 박사들이 두루룩 앉아 레버런 문에 대해서 물어 대는데 어떠했겠어요? 자기는 알기를 한국의 통일교회 우습게 알았는데 학박사들이 둘러 앉아 가지고 자기 이상 논리정연하게 공격하는데 탄복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망신이예요. 망신 반대가 뭔가, 흥신이지? (웃음) 망신이요, 흥신이요? 「망신입니다」 응? 「망신입니다」 망신이예요, 흥신이예요? 「망신입니다」 망신이예요! 그런 양반이 그러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꼭대기의 잘났다는 패들은, 소위 식자 패들은 망신꾸러기예요, 흥신꾸러기요? 「망신꾸러기요」 여기도 그런 녀석들 왔겠구만. 국회의원 짜박지라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문총재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기관에 있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소리 못 들었는데…'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망신이라구요, 망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도 부끄러워서 얘기 안 하려고 그럽니다. 얘기를 안 해요. 오늘 여기 왔으니 여러분한테 얘기하는 겁니다. 이런 얘기 했댔자 믿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안 믿으니까 이번 1년 동안에 잘났다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보니까, 대학교 이 교수 짜박지들…. 교수님 왔다면 미안합니다. 교수도 짜박지지 별것이예요? 짜박지라는 것을 내가 설명할께요. 경제분야면 경제밖에 모르니 그것이 짜박지 아녜요? 정치면 정치분야만 아니 그것이 짜박지예요. 전체가 아니고 한 부분이니 짜박지지 별 게 있어요? 그래서 교수 짜박지다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뭐 일본 교수, 중공 교수, 한국 교수 나 관심없습니다. 서양 교수, 잘났다는 서양 교수들, 이름 있는 교수들을 쇠줄에 꿰차 가지고 전부 데리고 다닙니다. 내가 그런 데에 소질 있는 사람이오. 알아요? 「예」 3년 동안 일본 교수, 유명한 서구사회 교수들을 도시마다 군청 소재지마다 오뉴월 복지경에, 서구사회에 박혀 있었으면 쉴 텐데 말이예요, 서구사회에서는 휴가를 안 가면 절대 안 된다는 그런 전통역사를 자랑하는 패들인데 문총재가 `여기 한국에 와서 복지경에 도시를 순회하면서 강연할지어다!' 할 때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

노멘은 또 뭐예요? 그거 내가 말을 지어낸 것입니다. 망신 반대는? 「흥신」 우리 통일교인들은 흥신 하게 되면 벌써 알아요. `흥신' 하면 누가 알아요? `노멘' 하면 누가 알아요? 얼마나 지능이 발달했어요? (웃음) 세상 사람은 모르는 말만 쓰고 있거든요. 왜? 잘났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내가 영어도 많이 지어냈고 일본 말도 많이 지어냈습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 해설편이 나와야 돼요. 주(註), 주편이 나와야 됩니다. 정말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만나려면 돈 주고 만나야지 그냥 못 만날 겁니다. 오늘 재수없이, 내가 여기 찾아왔으니 만났지. (웃음) 여러분은 재수 있어서 만났어요, 재수 없어서 만났어요? 「재수 있어서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재수 있어서 만났고 난 재수가 없어서 만나 주었습니다. (웃음) 그럼 누가 이익이예요? 「저희들이 이익입니다」 여러분은 이익나고 나는 손해봤습니다. (웃음) 그럼 비율로 볼 때 손해 비율이 누가 커요? 여러분이 커요, 선생님이 커요? 「아버님이 큽니다」 그럼 여러분이 이익난 기준하고 내가 손해난 기준하고 가치로 따질 때, 여러분의 이익과 나의 손해, 그 둘을 비교할 때 손해난 것이 많겠어요, 이익난 양이 많겠어요? 어떤 것이 많을 것 같아요? 「이익이 많습니다」 (웃음) 손해가 많아요. 왜 손해가 많으냐?

통일교회 운동은 그 누구도 못 막아

내가 한번 쓱 움직이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뉘시깔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지 못하는 게 뉘시깔이지 눈이 아닙니다. 눈 하면 봐야 할 텐데 보지 못하니 뉘시깔이지요. 여러분 눈깔에 내가 갈 때 영계의 수만 명이 따라다니는 게 보여요? 「안 보입니다」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그놈의 눈깔 쓸 것이요, 못 쓸 것이요? 「못 씁니다」 수만 명이 따라다니는데 나 하나 손해보면 수만 명이 손해난다구요. 여기 몇 명이예요? 한 300명이면 300명이 이익난 것하고 손해난 것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실례지만 할 수 없어요. 비교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 쌍것들! `잘났다는 양반이 거 어디 욕을 어떻게 할까?' 할지 모르지만, 내가 욕을 할 만하다구요.

내 한마디 얘기할께요. 영국에서 3차 과학자대회 할 때입니다. 그 영국놈들, 젠틀맨이라 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던 그런 거만한 무엇이 있습니다. 더우기나 학자세계에 있어서 재는 것은 아예 꼴불견입니다. 그때 세계 대학자들과 노벨상 수상자도 스물 세 명이 모였습니다. 거기의 학술원 원장이라는 사람이 참석했는데 영국 사람은 신사는 신사예요.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아요. 한국 교수들은 주인이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그거 바보 아니예요? 동양 교수들은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서양 교수, 영국 젠틀맨 교수들은 주인이 누군지를 알아요.

자기들은 알 수 없는 차원 높은 세계적 국제대회니만큼 그 가치를 알아요. 그 대회를 관장하고 성사시킨 그분이 누구라는 걸 알고는 방문을 합니다. 내가 학술원 원장과 노벨수상자들을 문 앞에 세워 놓고 두 시간 기다리게 했어요. 두 시간 동안을 안 만나 줬습니다. 그 훌륭한 교수들이…. 야! 좀 기다리라고 해 놓고, 얘기도 안 하고 두 시간 이상을 기다리게 해 놓고 나가 보니까 여전히 앉아서 기다리는 거예요. 나 같으면…. 아시아 사람, 문총재를 누가 알아줘요? 그런데 이런 대회를 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느냐고, 참 반갑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훌륭한 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그렇게 대할 줄 압니다. 예를 들어 보면, 과학자대회 의장단이 있는데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전부 다. 영국의 수상들도 만나고, 2차대전을 승리로 가져올 수 있게 만들었던 공신이 우리 과학자대회 의장단이 됐어요. 이 영국 사람이 문총재를 한번 방문하고 싶어했습니다. 이스트 가든에 우리 집이 있어요. 거기에 오고 싶어했지만 12년 동안 오겠다 해도 한번도 못 오게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한남동 집에 자기들 멋대로 들락날락하지요? 「예」 그건 무식해서 상대할 수 없기 때문에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웃음) 상대가 되어야 무슨 일을 하지요? (웃음) 그런 패들을 상대해 주었다가는 똥을 싸고서도 `나 잘했다'고 할 것이 뻔하거든요. 이러니까 상대를 안 합니다. (웃음) 이런 사람들은 말이요, 나를 참 존경합니다. 지금도 저 너머에서, 지금 우리 대학을 만들고 있지만, `뭐 해라' 시키면 문총재 말 잘 듣습니다.

그걸 볼 때 학계에서 레버런 문의 공로라 할까, 공적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근세사에 있어서에, 서구문명의 가치관이 몰락한 이 세계에 있어서 15년 동안 절대가치를 주장해 나왔습니다. 서구사회는 반드시 가치 몰락으로 망할 것이니까 `나'라도 지팡이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서 외쳐 나온 것이 딱 들어맞았다구요. 그래서 그 양반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알아요? 그 사람들이 일주일수련들 전부 다 정식으로 받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기들이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앞서 있는데 대한민국의 교수 짜박지들, 목사 짜박지들, 신학자 짜박지들은…. 세계 신학계에 있어서 이미 1979년에 전세계 신학자들을 넉다운시켰습니다. 세계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금후의 신학이론에 있어서 통일신학 외에는 희망이 없다는 결론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신학자라는 이 패거리들은, 똥구더기 같은 것들은 자기 잘난 줄 알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미국에는 종교협의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1년에 한 번씩 6천 명이 모여요.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자기들의 앞날의 취직 알선이라든가 단체장들을 만나 출세를 하기 위한 무대로서의 연합대회를 갖습니다.

7년 전에는 통일교회 문총재는 대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4년 전부터 거기에 이사진 일곱 사람 가운데 다섯 사람이 내 말 들을 사람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 거 믿어져요, 이 전라도 전주 양반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 데데한 패들이 통일교회를 언제나 북으로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 하면 쉬쉬쉬 하고 말이예요. 때려치워야 되겠어요. 이제 반대하거든 내가 정비할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참고 있으니까 세상 모르고…. 나 욕먹고 통일교회 욕먹는 것은 좋지만 나라를 망치고 민족을 망치고 각 사회를 망치고 있다구요. 모가지를 졸라매야 됩니다.

그래, 거기에 동원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되겠습니다」 김용석! 「예」 박사야, 박살이야? 「아버님 뵙고 난 뒤부터…」 뭣이? 「잘하겠습니다」 저 양반 우수한 사람이예요. 서울대학 수재로서 미국에 가 가지고….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을 고이 죽지 않게끔, 대한민국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박물관같은 데에 모셔도 나 기뻐할 사람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똥개 새끼들이예요, 이것들은. (웃음)

이제도 그렇습니다. 내가 오늘 할 수 없으니 왔지만 이젠 언제나 공석에 나타나서 얘기하게 안 돼 있습니다. 이젠 못 만납니다. 소련 정치국에도 전부 다 우리 길이 다 있습니다. 그들만 스파이 갖고 있나? 소련 모스크바로부터 레닌그라드, 저 중요한 도시에는 우리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성국가 9개국에 전부 다 우리 사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말이예요, 헝가리에서는 교역을 위해 무슨 전시장을 만든다고 그러던데 그 전시장을 달아 가지고 통일교회 신자가 한국에 파송요원으로 나오려고 지금 하고 있어요. 오면 멋지겠지요? 「예」 그땐 안다고 그러면 안 될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몰래 한바퀴 돈다든지, 어머님이 시장에라도 나간다면 몰래 그 시장을 한 달이라도 지켜 있다가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전라도 패들, 여러분 그래요? 오늘 선생님이 오는데 나 송영석이 보지도 못했는데? 전라도 누구 안내하는 사람 하나도 못 봤는데?

소련에서는 어떻게 전도하는지 알아요? 성경에 나오는 이적기사는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 날 점심 때에 몇 분 몇 초에 어느 코너에 옷을 어떻게 입은 사람이 나타날 테니 너는 가서 손을 붙들고 이렇게 이야기해라, 이렇게 꿈에 가르쳐 준다구요. 혼자만 가르쳐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둘이가 다 짝짝이예요. 가르쳐 준 대로 그러고 있거든. 말도 안 하고 가서 손잡고 끌고 오는 것입니다. 끌고 올 때 그 사람이 끌려오겠어요, 안 끌려오겠어요? 「끌려옵니다」 뭣 때문에 끌려가요? 그 사람에게도 전부 다 전령이 통했거든요. 그들이 소련 사람들이 아녜요. 하나는 남미 사람, 하나는 노르웨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운동을 못 막는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람의 힘으로는 못 막아요.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라면 벌써 망했다구요. 안 그래요? 지금 통일교회가 망했어요? 「아닙니다」

세계적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이번만 해도 내가 와서 돈을 얼마나 많이 썼는지 알아요? 수천 억을 썼습니다. 여기도 내가 땅 사라고 돈 줘서 가져갔지요? 「예」 전주도 가져갔지요? 얼마 가져갔는지 알아요? 전주 양반들은 땅 사고 그럴 줄을 몰라요. 아예 빌딩을 하나 멋지게 지으라구요. 여기서 제일 높은 빌딩이 뭐예요? 「우석빌딩입니다」 우석 빌딩이? 높은 것이 방송국 아녜요? 방송국 아니예요? 「우석빌딩이 제일 높습니다」 우석빌딩보다 방송국이 높다는 말 들었는데, 안테나가 높아서 그랬나? (웃음) 그것보다 크게 지어야지요. 이놈의 자식들, 겉으로 봐 가지고 나타나는 걸 좋아하는 망국지종이라구요. 난 나타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0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내가 돈을 써서 이번에 천 오백 개 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천 오백 교회. 그런 거 들어봤어요? 「예」 돈은 누가 내고? 「아버님이요」 전주 사람이 내야지. (웃음) 전주(錢主)가 돈 주인 아녜요? 전주니까 전주 사람이 내야지. (웃음) 여기 전주 아니예요, 전주. 내가 말을 잘못했어요? 그렇게 문선생은 머리가 잘 돌아요. 전주니까 이거 돈 주인이라 해 가지고 말로써 죄기니, 연구도 안 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머리가 도니 당할 자가 있어요? (웃음) 전주 사람이 내야 될 것이 아녜요? 전주(錢主)가. (웃음) 진짜 낼래요, 안 낼래요? 전주 사람 아니구만. 전주 사람 아니면 뭐예요? 망주예요, 망주(亡主). 그래, 돈은 누가 낸다구요? 「전주가 냅니다」 전주가 내야지요. (웃음)

이 말을 왜 하느냐? 소련에서 지금 그래요. 부시가 이제 대통령이 되면, 소련의 정치관이 그런데, 부시가 대통령 돼도 요리하는 건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가다가 급변할 수 있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그 주변에 손발이 뻗쳐 있는 레버런 문의 세력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옳습니다」 저기 정부와 관계된 사람, 이런 말 들어 봤소? 아까 내가 똘마니라고 했나? 당신들의 어른들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잘못 보고하게 되면 나한테 돌아 들어온다 이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내가 5년 전에 CIA하고 재판해 가지고 이겼어요. CIA의 모든 서류를 내가 딱 갖고 있습니다. 한국정부 누구누구가 문총재를 모략중상했는지 그 이름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지독한 사람이예요.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내가 김일성이 같은 사람이 됐으면 벌써 남북통일한 지 오래됐을 것입니다. 내가 정치에는 관심이 없으니 그렇지.

이번만 하더라도 어떻게 전국구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을 움직여 가지고 뭐 어떻고…. 통일교회가 그렇게 팔려 다니는 패가 아닙니다. 싸구려 패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정당이 없습니다. 문총재가 믿을 수 있는 정당이 없어요. 그 판국에 내가 무슨 대통령 해먹겠다고? 아이고, 당장 간판 붙이면 어느 정당에 지지 않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오늘 저녁에 내가 명령 딱 내리면 어느 당 못지않은 당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것을 당을 위해 쓰지 않고 미래에 한국이 역사를 두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위해 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정치 바람에 돈들 쓰지만.

이번에도 문총재 흑색선전…. 대통령 선거 때도 문총재를 걸고 흑색선전했지요? 「예」 김종필 걸려 들어가고 그다음에 뭐? 「김영삼이요」 김영삼. 또 이번에 민정당까지도 흑색선전하더구만. 동네 북이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이렇게 들대질하느냐 이거예요. 자유민주주의를 자랑하고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들이….

민주주의라는 것은, 선거 때에는 누구든 출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돈 있으면 어느누구도 도와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옳습니다」 내 돈 가지고 도와주는데…. 내가 사기를 했어요, 부정을 해서 모았어요? 내가 피땀 흘려 번 돈입니다. 내 손을 거치지 않은 나라의 돈이 없어요. 먹지 않고 자지 않고 피땀을 쏟으면서 대한민국의 해방을 위하고 아시아에 기지를, 교두보를 만들어 공산세계를 아침 이슬과 같이 쓸어 버리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한테 칭찬은 못 하나마 껄렁껄렁한 선거의 흑색선전으로 써먹어요?

나는 압니다, 누가 가짜인지, 누가 진짜인지. 돈을 준 사람은 나거든요, 안 준 사람도 나고. (웃음) 줬는지 안 줬는지 누구도 몰라요. 자기들은 줬다고 하는데 들어 보면 안 준 거거든요. 안 준 장본인이 볼 때, 누가 가짜요? 내가 가짜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행동해? 문총재를 왜 고달이 해? 문총재 나쁘다고? 잘 몰랐어! 나쁘다고? 내가 훑어 대는 날에는 뼈다귀도 없어요. 나 김일성이를 생포하겠다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기반을 닦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산중에서 군대 훈련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어디서?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흘러갈 사나이가 아닌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손을 움직이면 못 만드는 무기가 없어요. 그런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통일산업에 데모 한번 벌어졌지요? 「예」 요전에 신문에 나기를 통일산업에서는 백 억이 손해났고 거기에 연관되는 자동차 기업에서는 8천억이 손해났다고 하던데, 그거 신문에 잘 났습니다. 그러면 자동차 산업을 누가 끌고 가는 거예요? 「아버님이요」 누가 끌고 가는 거예요? 「아버님입니다」 이 자식들, 수작 말라 이거예요. 우리 공장이 그거 안 하게 되면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고장나게 된다면 1년 반씩 기다려 가지고 외국에서 기술자 데려다가 고칠 수 있어요? 그 이상의 실력을 딱 통일산업이, 문총재가 준비했기 때문에 독일의 4대 공장을 샀어요. 독일에서 제일 가는 최고의 라인 생산 공장을 내가 샀습니다. 왜? 망해 나가는 대한민국, 망국 직전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왜? 내가 왜 그래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핏줄을 받았으니 할 수 없이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실력으로도….

나무가 크게 되면 누가 동산의 중심이 되느냐? 푸르다고 다 제일이 아닙니다. 10년 20년 되면 두고 보라구요. 40년 되니까 대한민국에서 나 당할 사람 없습니다. 내가 돈은 있지요. 돈 있는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예」 돈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기 온 사람들에게 1억씩 나눠 줄 수 있는 실력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눠 주면 좋겠지요? 「예」 이놈의 도적놈들! (웃음) 정치하는 녀석들, 얼마나 손 내밀고 하는 아니꼬운 녀석들을 얼마나 많이 만났겠어요? 미국에 살면서 별의별 거지패들을 다 거쳐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난 데데하고 그렇게 시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옳은 건 옳다고 모가지가 떨어져도 주장하고 그럽니다.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이거 이러다 오늘 저녁에 내 못 돌아가겠네. 배들 안 고파요? 밥 먹었나? 「예」 밥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밥 먹고 손님, 귀한 교주님에게는 저녁도 안 대접하고 이렇게 하기예요? (웃음) 밥상 갖다 놨으면 나 좀 먹으면서 얘기하자구. 밥상 갖다 놓고 내가 먹으면서 얘기하면 얼마나 멋져요? 우리 집안끼리 뭐 탓할 것이 있어요?

이런 것 저런 것 다 거쳐온 나입니다. 이렇게 문총재가 가는 길이 어디냐? 수많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는 인생은 무엇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거기에 더더욱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는 문제, 여자들이 생각할 때 왜 남자는 이렇게 태어나고, 또 여자는 왜 이렇게 태어났는가 하는 근원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생각을 포기하지 않고 있지만 어떠냐? 계속되는 숙제예요. 이건 천년 후에도 계속될 것이고 만년 후에도 계속돼야 되는 비참한 역사적인 실정이었다 그거예요. 그런데 문총재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그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쁜 소식이요? 「예」

하나님이 있는데 어떻게 했느냐? 역사를 죽 바라볼 때에 이렇게 이렇게 일해 나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이 되어 있어요, 공식. 그 공식을 발견했는데 누가 발견했어요? 「아버님이요」 인간세상 누구도 못 찾아낸 공식을 찾아낸 왕초가 되었는데 그런 분에게 여러분이 말하는, 전라도패들이 말하는 `아버님' 명사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전라도라고 하니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거예요. 싸구려 통일교회로 알았다간 큰 오산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종교 대교주들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종주들과 연락하고 있습니다. 불교면 불교, 회회교면 회회교, 천주교면 천주교, 희랍정교면 희랍정교 전부 다. 희랍 정교 교주 같은 양반들은 나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요전에 우리 사람이 찾아갔는데 선물까지 보내 왔다구요. 내가 교주한테 선물을 보낸 것이 아니고 누가 나한테 선물을 보내요? 「교주가요」 희랍정교의 교주가, 옛날 소련 동부지방이 전부 다…. 그러니까 천주교입니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과 싸워 가지고 900년 동안 갈라져서 저러고 있지만 말이예요. 종교세계에서는 비로소 레버런 문이 이런 장(長)들을 엮어 가지고 하나의 새로운 세계로 끌고 갈 수 있는 대표역을 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요? 「예」 그런데 왜 한국에서 욕을 먹고 있어요?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어디까지? 하나님의 얼굴을 알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 얼굴 알고 과학자대회 20년 아니라 30년 한 것 알아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선생님의 심정권 내의 정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계시다면, 인류가 이렇게 멸망의 도가니로, 사탄에게 끌려 가지고,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걸 볼 때 얼마나 서글퍼하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본래는 자기의 백성, 자기의 아들딸이 돼야 될 텐데 인류시조의 하루의 실수로 말미암아 억천만세의 한이 되었습니다. 그 한을 벗길 길이 없어요. 왜? 핏줄을 통해 가지고 생명이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잘라 버리면 전부가 죽는다 이겁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져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뭐냐 하면 천국왕궁에 있어서의 심부름꾼입니다. 짐 꾸리는 책임자였어요. 종이예요. 종이 왕녀를 겁탈했습니다. 타락이 이것입니다. 왕녀, 그 여자라는 것이 역사상에 처음 나온 왕녀입니다. 처음 나온 여자예요.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어요. 어머니도 없고 딴 뭐 딸도 없는 여자입니다. 단 하나 처음 나온 여자인데 이 여자를 누가 겁탈했느냐? 종새끼가 겁탈했습니다.

그 여자는 본래 어떻게 될 사람이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본래 그것이 누구? 해와가 누구의 부인이냐 할 때에 그것이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이런 말 한다고 문총재 이단이니 뭣이니 어떻고…. 수작들 그만둬라 이거예요. 나는 다 샅샅이 뒤져 보고 실험을 끝냈다구요. 실험해서 어느 세계에 공개시켜 가지고, 테스트해 가지고 실증적 재료를 갖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반대가 태풍같이 불어오고, 노도가 산같이 밀어 치더라도 이걸 꺾어 치운 것입니다. 그런 권위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길을 가고 있는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라는 그 이름 자체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교회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교회를…」 기성교회도 교회고 통일교회도 교회인데 누가 통일해요? 누가 통일을 해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소화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으로」 사랑만이 아닙니다.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내용이. 약속된 사랑의 내용이 있어야 돼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통일한다 해도 통일교회 교인들 잡아다가 기성교회 교인 못 만듭니다. 왜? 벌써 머리가 달라요. 아는 것이 다릅니다. 관이 다릅니다.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딱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날에 될 것을 딱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무조건입니다. 믿으면 구원 얻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떻게 믿어야 구원돼요? 구원되려면 어떻게 믿어야 돼요? 도둑질하고 돌아서서 나 믿는다고 해도 천국 가요? 그따위 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믿어야 된다는 신앙에 대한 규범이 있어야 됩니다. 기성교회,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내가 예수를 만나서 전부 타진을 했거든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 예수 자신이 얘기하더라구요. 안 돼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이 이걸 해먹을 수 있잖아요? 왜 웃노? 기분이 나빠서 웃나, 저 쌍것들? (웃음)

하나님 봤어요? 하나님 봤어요, 못 봤어요? 바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공기는 못 보지만 바람은 볼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바람이야 부니까 알 수 있잖아요? 선선하거든요. 공기 봤어요? 「못 봤습니다」 공기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숨쉬니까」 숨쉬는 것 봐서 알고, 그다음엔 바람 부는 것을 보고 압니다. 그래, 여러분들 공기 가운데는 몇 가지의 요소들이 들어갔는지 알아요? 그건 모릅니다. 덮어놓고 알아요. 구체적인 것은 몰라요.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면 그 심정 가운데서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그거 알고 싶지요? 그거 알고 싶어요, 안 알고 싶어요? 「알고 싶습니다」 시간이 너무 갔으니 그건 숙제로 남기고 다음에 와서 얘기하기로 하고…. 몇 시예요? 하나님도 심정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냐? 좋아하는 게 뭐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좋아하는 것이 있지요? 밥도 좋아하고 뭣 좋아하고 다 그러지요?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어떤 골짜기를 통해, 어떤 길을 통해 가느냐? 어떤 사람을 따라가려고 하느냐? 어떠한 자리에 머물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간단하게 얘기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밤에도 참되고 낮에도 참됩니다. 알겠어요? 「예」 왁자지껄하는 그러한 난장판에 가도 참됩니다. 지극히 고요할 수 있다 이겁니다. 지극히 고요한 세계에 가서도 지극히 큰소리를 낼 수 있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극과 극을 통해서 관리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말입니다. 영원 전부터 인연이 돼 있고 영원 후까지 인연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계속하는 거예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 전에 인연됐던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에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과 인연맺게 될 때는 영원 전부터 인연인 동시에 지금까지, 앞으로 몇 억만 년 후에도 계속하고 또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한번 취하게 될 때는 내가 먼저 취하느냐, 하나님이 먼저 취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누가 취해야 되겠느냐? 문총재가 하나님의 사랑에 암만 취해 가지고 `좋다!' 라고 암만 했댔자 하나님이 기분 나빠하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기분 좋아하기보다도 하나님이 기분이 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살짝살짝해야 그 자리 주변에 남아질 수 있지 자기가 들고 나갔다가는 제거당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말이예요, 하나님이 말을 할 줄 알겠어요, 말할 줄 모르겠어요? 예? 하나님이 말을 할 줄 알겠어요, 할 줄 모르겠어요? 「할 줄 압니다」 말할 줄 아는데 지금까지 속에다 제일 귀한 것을 두고 말하지 못한 내용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것 알아요? 여러분도 말하지 못할 얘기 있지요? 「예」 천지의 대주재 되시고 하늘땅을 움직여 나오고 역사의 비참상을 가려 나오는 하나님 속에, 말만 하게 되면 일국이 망하고 전세계가 발악할 수 있는 그러한 비밀적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비참한 사실을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입장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말이예요, 몇천년간 묻어 뒀던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놓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됐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새로운 세상이 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건 이치가 그렇습니다.

여러분, 문총재를 지금 보니까 젊은 사람 같소, 나이 많은 사람 같소? 뭣이? 나이 많은 사람같이 말해요, 젊은 사람같이 말해요? 「젊은 사람같이 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 씨름해도 다 나한테 질 사람들입니다. (웃음) 5분의 4는 깨끗이 쓸어 버립니다. 나만큼 여러분들 운동 못 했지요? 사내들은 자기 보신술은 가지고 있어야 돼요. 척하면 가다가 별안간 척 이러면 벌써 드러나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심) 그런 것 알아요? 선생님 몸뚱이도 좋지요? 두리두리하게 옆이 굵어요. (웃음) 보통 사람 아닙니다. 장사예요, 장사.

여기 우리 아들도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반인데 미식 축구에 있어서 제일 가운데 자리에서 힘을 겨룹니다. 서양 애들이 암만 크다 하더라도 못 밀어제껴요. 장사 집안이라구요. 한마디로 기운이 좋거든요. 지금 자랑합니다. (웃음) 장사의 집안입니다. 나도 지금도 여기 앉아서 실력 경쟁을 하면 슉 올라갑니다. 힘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 「아버님은 20대입니다」 선생님 20대에는 가르쳐 주지도 못했는데 뭐. (웃음) 그런 기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 기분을 무엇이 조작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새롭더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문총재의 생활은 그래요. 요즘엔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 하지만 서울에 있게 되면 옛날엔 매일 청평에 갔습니다. 그때는 길도 나빠서 가는 데만 두 시간 이상 걸리고, 가고 오면 여섯 시간 걸립니다. 그래 밥만 먹으면 갔다 와야 돼요. 그거 왜 그럴까? 왜? 밥을 먹으러 다녔어요, 밥, 밥. 밥을 먹어야 돼요. 정신적 밥을 먹어야 돼요. 지금 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예」 그렇지 않으면 클클해요. 클클하면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여러분 볼을 차려면 볼에 공기를 뺑뺑하게 집어넣어야 되지요? 그래야 찰 맛이 있지, 공기 없는 볼 차면 그 기분,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이중구조. 몸적 사람하고 정신적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주체냐 하면 정신적 사람입니다. 정신적 사람이 주체고 몸적 사람이 상대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상 사람은 말이예요, 정신적 사람이 주체인데 이것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까짓 것은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라고 이러고 몸뚱이 사람이 주체인 줄 압니다. 몸뚱이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 그게 뭐냐 하면 돈입니다. 밥이예요, 밥 밥 밥, 밥벌레들, 밥벌레. 입으로 밥을 먹음과 동시에 정신적인 입으로 밥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정신적인 입으로 먹는 밥, 식량이 뭐냐 하면, 그 식량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쌀입니다.

저, 송영석! 「예」 임자 여편네가 싹싹하지를 못하지? 좀 뚱하지? 솔직히 애기하지 뭐 그래? (웃음) 내가 교육해 주려고 그러는데…. 여기 교구장 해먹으려면 그런 얘기를 다 들어야지. 「잘 보셨습니다」 (웃음) 저 주둥이 말하는 것 보라구. 가만 보니 이가 나겠으니까 잘 보셨습니다! (웃음) 그러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아? 내 설명하려다 그만두겠다구, 이 쌍거야! (웃음)

새로운 지구장 맞아 기분이 좋아요? 「예」 도둑놈인지 누가 알아요? 「아닙니다」 두고 봐야 알지! 저거 딱 황마적처럼 생겼다구. 주의해야 돼요. 감시를 잘 하라구요. 그렇지만 한 가지, 열성분자입니다. 열성분자임에는 틀림없다구요. 여기 사모님은 좀 뚱하고 이 사람도 나처럼 싹싹하질 못해요. (웃음) 나도 뚱한 사람 쪽이지만 그래도 뚱한 쪽에서 조금 싹싹한 편이니까 얘기하는 거요, 저 사람과 비교해서 말이예요. 보게 되면, 눈을 보나 눈꺼풀을 보나 나보다 두껍잖아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하여튼 조심해서 모셔야 됩니다, 서로가. 서로가 중요합니다. 서로가 중요해요. 부인 되는 양반이 뚱하더라도.

지금 그럴 거예요. 요전 교구장이 누군가? 「엄장원입니다」 그 집 마나님은 어때요? 좋았어요? 「예」 그 마나님보다 못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자들은 찧고 까불고 할 것입니다. (웃음) 뭐 어떻고 어떻고…. `전라도 사람이니 좋은 줄 알았더니, 우리 고향에 있는 사람이라 좋은 줄 알았더니 좋지 않더라. 그래도 강원도 사람이 좋았어' 하면서 재잘재잘…. (웃음) 전라도에 와서 잘해야 되겠어요. 응? 「예」 대신 김대중 제자는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아, 돼도 괜찮아요. 되고 싶으면 되라구요. 그도 다 구해 줘야 될 거 아녜요? 안 그래요? 나 그렇게 야박한 사람 아녜요. 잘해야 되겠습니다.

참사랑이란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투입하는 것

자, 돌아가서, 하나님도 사랑을 가지고 좋아하는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인데, 어떤 것이 참사랑이예요? 「참부모님의 심정 속에서…」 그렇지, 그렇지. 참사랑이란 사랑의 뿌리를 어디에 두고 얘기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한 분이라도 그 뿌리를 하나님에게 두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한 말이지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그 뿌리를 심는 데는, 그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 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뿌리를 심어 박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하나님이 갖고 있더라도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 앞에 모든 것을 다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다 투입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투입하는 데는 나쁜 것부터 투입하는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우리 아씨들은 친구들에게 뭘 주게 될 때 나쁜 것부터 주지요, 좋은 것은 내 포켓에 넣고. 하나님이 다른 것은 뭐냐? 투입을 하는데 좋은 것부터 투입합니다. 제일 좋은 것부터 투입하는데 하나님에게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제일 좋은 게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을 어떻게 하느냐? 완전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사랑할 사람을 위해서. 이해돼요?

우주의 근본 생성의 동기가 하나님이지만 그 동기의 중심이 뭐냐? 참사랑의 길을 세우려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하기 전에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제2 대상을 존중시하고 모든 것을 그 앞에 투입해 주고 보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랑의 결실체가 누구냐 할 때에 하나님이예요, 투입해 받은 것이예요? 「투입해 받은 것입니다」 사랑의 결실이 무엇이라구요? 그것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투입한 그 자체에 사랑의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놀라운 사상입니다. 이것이 우주 생성, 우주 시발의 근원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을 단적으로 알기 좋은 말로 하면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철학적인 문제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까, 천지를 왜 창조했느냐 하면 보기 좋아서 한 것이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사랑답게 이루기 위해서 천지창조를 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뭐라구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답게…」 사랑답게? 「이루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 천지창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내용의 기준을 갖지 않은 존재는 이 우주간에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풀을 봐도 꽃을 봐도 다 있습니다. 꽃이 혼자 피어요? 「아닙니다」 사랑의 문을 통하려고, 사랑의 문을 통하려고 꽃이 핀 것입니다. 열매를 맺었다 할 때는 벌써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결실된 거예요. 이것이 꽃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딴 데 있습니다. 전부가, 모두가 상대적 요건에 부딪칩니다. 나쁜 구더기도 상대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파리 상대도 참 의가 좋아요. 밤낮 맞대고 비비잖아요? (웃음) `내가 나쁜 짓은 이렇게 하지만 비비고 먹고 다니니 너희들보다 낫다' 하고 그럽니다. 정말이예요. 파리처럼 정성 많이 들이는 것 어디 있어요? (웃음) 부처님 앞에 사람이 간절히 비는 것보다 네 발로 버티고 눈을 부릅뜨고 비벼댈 때는 천지가 녹아나는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그것도 그래 보이지요? 그런지 안 그런지 여러분이 감별해 보라구요. 사랑의 눈으로 보면 그건 전부 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 못 당하는 놀라운 것도 갖고 있습니다. 번식율은 인간은 비교도 안 되는 거지만.

오늘 저녁, 지금 밤이니 야시장에 갔을 때 남자들만 모였더라,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남자들만 모여서 배추 팔고 뭐하고 옷 거리 팔고 바느질하고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안 멋있습니다」 (웃음)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없이 남자만 모인 시장, 야시장 얼마나 멋지겠어요? (웃음) 아마 싸움들이 없을 거예요. 여자가 들어가서 비벼대니 싸움이 많지. 여자들은 실수를 많이 하거든요. 요래실수, 저래 실수, 앉을 때도 실수, 그다음에는 설 때도 실수.

하나님은 참 지혜로와요. 그렇게 실수를 잘하니까 궁둥이에다 돌을 달아준 겁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시며 말씀하심. 웃음) 생각하면서 일어서라 이겁니다. 그다음엔 앞에다 돌을 달았어요. (웃음) 그렇게 얘기하면 문학적으로 통하는 말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앉으나 서나 여자는, 생각하고 앉고 생각하고 서야 된다 하는 그러한 문패를 붙여 줬더라 이겁니다. (웃음) 왜 웃소? 문총재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녹여내고 그러잖아요? 하나님이 나한테 녹아나는 겁니다. 처녀 하나쯤 녹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뭐 내가 색마 같은 사람은 아니예요. (웃음)

모든 피조물은 사랑이상의 실천을 위해 쌍쌍으로 지어졌다

참된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분을 통해서 지은 모든 물건은 다 이상적 사랑의 조건을 갖출 수 있게끔 전부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은 페어 시스템,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쌍쌍제도. 쌍쌍제도 알지요? 「예」 광석도 부처끼리 돼 있어요.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습니다, 광물도. 그렇기 때문에 둘이 서로 당기잖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실험실 선생이 아주 폭군이 되어 자기에게 맞지 않는 원소를 암만 갖다 들이 죄기더라도 안 합니다. 하나님이 하라 해도 안 합니다. 그러나 상대가 맞으면 `붙지 말고 하나되지 말라' 해도 재까닥 재까닥…. 그러니까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으로….

사랑이라도 혼자 있는 데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쌍쌍이 둘이 화합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작동하는 겁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이 작동할 때는 쌍쌍이 다리가 없이는 안 되기 때문에 만유의 전부는 사랑이상에 화합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더우기 사랑이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쌍쌍이 되도록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성성상이라는 말을 붙였지요? 「예」

아침에 참새가 짹짹 하는 것은 `주인 아줌마 늦잠 자누만. 우리와 같이 재미있게 이렇게 아침 인사 좀 해보시지' 하는 거예요. 그게 전령이라구요, 전령. 그리고 참새도 수참새 암참새가 있어요. 둘이 비벼대면서 `짹짹, 너 좋고 나 좋지. 늦었구만. 주인 아주머니 궁둥이가 무겁구만. 잠꾸러기구만. 깨라 깨, 짹짹짹' 그렇게 신호하는 것입니다. 정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참새가 짹짹거리며 깨워 주는 것이 자기가 깨는 것보다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시적이예요? 여러분은 자기가 노래하는 것이 좋아요, 노래 듣는 것이 좋아요?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나 닮았구만. (웃음) 그게 얼마나 시적이예요? 자기가 짹짹 짹짹 하는 것보다도 제 삼자가 짹짹짹, 자기가 깨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깨워 주고 말이예요, 그렇게 조화의 음율에 따라 소리를 달리하면서 깨워 줄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참새도 내 친구입니다. 친구 되는 그것은 무엇이 그렇게 해요? 쌍쌍제도를 두고 볼 때 그게 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너도 색시 있지? 「예」 쌍쌍 아녜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쌍쌍입니다. 친구라고 생각할 때 그 얼마나 시적이예요?

까마귀가 까옥까옥하면, 전라도 사람은 까마귀 소리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평안도 사람은 까마귀 소리 들으면 재수없다고 합니다. 거기에 사탄이가 따라붙었다 이겁니다. 마귀가 오니까 까마귀라 그런 거예요. `새까만 마귀다' 해서 까마귀입니다. 그게 까마귀예요. 그러니까 요녀의 옷은 전부 다 새까맣지요? 손톱도 새까맣고 다 그렇습니다. 새까만 마귀가 오니 그것을 막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까마귀가 까옥 까옥 까옥할 때는 아들이 그리워서 우는 소리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어머니가 그걸 듣고 `이놈의 까마귀야, 왜 그래?' 하면 까마귀가 어떨까요? `아이고, 섭섭하다!' 그럴 거 아녜요? `당신 사정하고 내 사정하고 같은데 왜 동정은 못 하는 사람이 됐을까? 하나님이라면 동정할 터인데. 아이구, 요사스럽구만, 안됐구만' 그런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뜰에 매여 있는 소가 `음매―' 할 때는 그렇습니다. 배가 고프니 주인은 어서 나와 먹을 것을 달라는 거예요. 소를 뜰에 내다가 먹이는 것 알지요? 전라도에서도 그렇지요? 「예」 먹여 줘야 된다구요. 아침 저녁 먹여야 됩니다. 배가 고플 때 `음매' 하는 소리는 처량합니다. 찾는 소리는 `엄마야―!' 이러지요. `엄―마―야' 그러지요? 소도 그렇게 웁니다. `내가 배고프니 너도 배고프겠지? 안됐다. 여긴 풀이 많지 않으니 옥수수 한 됫박이라도 내다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이 다 사랑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동정이 엮어져 인간과 이중 삼중의 세계가 얼크러지는 것입니다. 소도 암소 수소가 있지요? 소도 부처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소가 부처끼리 붙어 살아요? 붙어 살아요, 안 붙어 살아요? 웃긴 왜 웃어요? 물으면 대답해야지. 붙어 살아요, 안 붙어 살아요?

보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번식하는 모든 존재는 반드시 쌍쌍이 연합해 가지고 번식하는데 번식의 조화를 일으키는 그 내용이 사랑이예요. 사랑이라는 그런 표제에 따라서 번식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연계의 모든 존재는, 나무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또 물도 말이예요, 암물이 있고 수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암물하고 수물하고 섞어진 데에는 고기가 잘 삽니다. 한수(寒水)와 온수(溫水)가 화합하는 곳에는 고기가 많이 살게 마련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게 이상적이예요. 화합이 되어야 됩니다.

만물은 인간의 이상적인 삶을 위한 교재

또, 단물의 고기는 그냥 그대로 새끼를 못 칩니다. 단물에서만 살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무엇인가 짠물, 땅에서라도 소금기를 먹어야 단물의 고기가 새끼를 칠 수 있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예」 또, 짠물의 고기들은 단물에 가서 단물기를 맛봐야 새끼를 쳐 가지고 그 새끼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철새들이 왜 북극에서 남쪽으로 가는지 알아요? 건강한 새끼를 낳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순환하는 것입니다.

전라도 만경들 같은 데에 옛날에는…. 요즘에는 농약을 많이 써서 없지만 게, 참게가 있었지요? 「예」 참게는 가을이 되면 전부 벼 벤 논 구멍속에 들어가 박혀 있다가 번개 치고 소낙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지게 되면 그 뜰에 있던 모든 게들이 바다로 흘러내려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물을 쳐 가지고 잡는 거 알아요? 예?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건 단물에서 짠물 맛을 봐야 알을 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을 까 놓고는 그냥 죽든가 또 올라오든가 합니다. 게새끼들이 올라오지요? 「예」 순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뭣이냐? 사람을 위해서, 이상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교재입니다. 뭣이라구요? 「교재요」 교재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이상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쌍쌍제도인데, 그 사랑의 인연과 통할 수 있는 내적 생명의 뿌리가 형은 다르고 차원은 다르지만 같은 계열적 동반자로서 존재하는 것이 만물이라 할 때에, 그 만물은 무엇이나 사랑을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을 매도 남자 혼자 매는 것보다 남자는 앞에 가고 여자는 따라가면서 씻어 줘야, 남자 살 여자 살로 씻어 줘야 곡식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면서 키워 줘야 성장합니다. 왜 그러느냐? 전부 다 사랑 이상권의 협조적 체제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편이라든가 아내도 그렇지 않아요? 서로서로 남편 대해서 아낙네가 노래 불러 주면 남편이 좋아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곡식도 그 나름대로 시를 읊어 주고 찬양해 주면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게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사랑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딱 서게 되면 모두가 차원은 피라밋처럼 다를지라도, 피라밋같이 되어 있으니 높이는 다르지요, 다를지라도 그 이면을 보면 사랑에 매여 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의 자리에 들어가면 이것이 전부 다 말이 통합니다. 알겠어요? 「예」 뭣이 통해요? 「말이…」 하나님이 꽃을 만들면서 싸웠겠어요? 이것이 아름다우니까 실체는 이렇게 되고, 동쪽은 그늘지기가 쉬우니 아침 햇빛을 좋아하는 네가 여기 있어야지, 전부 다 그런 사연들로…. 참사랑이 왜 귀하냐? 존재세계의 어머니의 심정을 아는 거예요. 아버지의 심정을 가지고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꽃이 아름답지요? 하나님이 이걸 보게 되면 옛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이 꽃을 만들 때에 하나님의 이상적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전부를 투입하고, 그 자체 앞의 결실을 바라보면서 투입했습니다. 그런 과정적 단계에서 이런 만물들을 지어 가지고 아름답게 미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이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지었다는 생각을 할 때에, 하나님에게 그 동반자가 없으면 이 꽃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겠어요?

꽃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죽죽 흘리면 하나님이 보고 `이놈의 자식, 못된 자식 정신이 나갔지, 꽃 보고 울어?' 이러겠어요?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 뭣이 있습니다.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누구 닮았어요? 「인간요」 아들딸 닮았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 닮았다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하나님이 두리뭉수리하면 되겠어요? 유교 같은 데서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천(天)이 있어요. 천은 인격이 없습니다. 기독교가 놀라운 것은 인격, 사랑을 중심삼고, 지정의를 중심삼고 정서적인 인격적 신을 논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위대합니다. 그리고 유일신을 논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누구 닮았어요? 「아들딸입니다」 아들딸 닮았는데, 아들딸 중에 최고의 아들딸이 누구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웃음) 그래, 그래. 문총재 닮았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문총재로부터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연을 좋아합니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물방울들이 전부 다이아몬드 구슬이예요. 요것이 반짝반짝하면서 `문총재 것이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진 가치를 가진 것이 물이다' 하고 물이 자랑한다는 겁니다. 왜 물이 자랑하느냐? `나 없으면 천하에 생명이 형성되지 않는다. 내가 있기 때문에 깊고 낮은 것을 수평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얼마나 울툭불툭한지 알아요? 그렇지만 물이 수평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얼마나 기분 좋아요? 기분 좋고, 보기도 천년 만년 싫지 않게끔 파란 빛을 냅니다. 파란 빛은 벌써 위로의 색깔입니다.

왜 하나님이 파란 빛을 만들었느냐? 이건 암만 봐도 피로하지 않습니다. 위로의 색깔입니다. 만물이 전부 다 그래요. 공중도 파랗고 바다도 파래요. 그거 얼마나 이상적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잠기게 되면 전부가, 인간도 친구가 되겠지만 자연계가 다 친구입니다. 한번 그 성격을 알아 놓으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격은 천태만상입니다. 여기 김진문이 성격은 오늘은 요랬다가 내일은 변해 갑니다. 그래서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하는 말이 있지 않아요? 아침 저녁으로 변합니다. 네 마음은 안 그래? 그거 무엇에 써먹어요? 그러니 동물만도 못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느끼면 모든 게 친구

참사랑을 느끼게 되면 모든 것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남들은 뭐 어떻고 야단하지만 친구가 많아요. 무슨 친구? 이 친구, 이. 이 알아요, 이? 「예」 머리에 있는 이, 이 알지요? 그다음엔 벼룩 친구, 그다음엔 빈대 친구, 그다음엔 모기 친구, 그다음엔 파리 친구. 솔기 같은 데에는 이가 줄을 지어 있어요. 잡아 가지고 이건 슥 갖다…. 터는 거예요. 잡긴 뭘 잡아요? 죽 털면 수루룩 떨어집니다. 이것들을 잡아 놓고는 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나하고 운동해 보자 이거지요. (웃음) 여기까지 뛰는 거다, 경쟁이다 하면서 말입니다.

이는 말이예요, 잡아 놓으면 추운 모양이지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전부 똘똘 뭉쳐 동그래집니다. 쑤시고 들어가 동그래져요. 나중에 보게 되면 대가리 반대가 뭔가? 늘어진 것, 배. 그걸 뭐라고 그래요? 배꽁지라고 그래요, 배불알이라고 그래요? 「배꽁지」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빈대는 빈대대로 재미있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혼자 쑹얼쑹얼해요.

우리 국진이가 잘 그래요, 국진이가. 혼자 잘 놉니다. 혼자 노래도 부르고 그러는데, 형제끼리 재미있게 노는 것이 아니라 혼자 쏙닥쏙닥하고 하하 웃고 그럽니다. 가만 들여다보면 혼자 그래요. 형님은 동생이 저렇게 좋아하고 자기는 혼자 있으니 얼마나 외로와요? 가 가지고 `야, 국진아 나하고 놀자' 하면 `형님도 나같이 혼자 노시지 왜 못 놀아요?' 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친구 될 수 있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은 인간의 교재입니다. 비둘기 같은 눈, 그러지요? 「예」 비단 같은 뭐? 뭐 같은 입술? 「앵두」 전부 자연을 끌어다가 찬양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문학하는 사람은 그래요. 뭐 발가스레한 무슨 꽃, 뭐 어떻다 해 가지고 전부 다 사람들하고 비교하는 거지요? 왜 그러냐? 그렇게 관계가 중요합니다. 한 주인이 떡 산다 하게 되면 거기 정원의 오색 가지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들을 친구 삼을 줄 압니다. 나무들이 말을 한다구요. 그런 말 들어 보았어요? 그런 세계가 있습니다. 돌도 말을 합니다. 그런 세계에서는 다른 조작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참된 사랑이 찾아와서 인연되게 될 때만이 만국으로 통합니다. 원인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이 아니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이 원인과 과정과 그 결과를 전부 초월할 수 있는 형태를 그려야 될 게 아녜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완숙한 사랑을 할 수 있게끔 꾸며 나온 그것이 뭐라구요? 박물관이다 이겁니다.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가서 어떻게 산다 하는 것 누가 가르쳐 줘요? 여기 아줌마, 가르쳐 줬어요? 왜 혓바닥을 낼름낼름 해? (웃음) 가르쳐 줍디까, 안 가르쳐 줍디까? 「안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줘도 다 압니다. 누가 가르쳐 줘서? 어머니 아버지가 안 가르쳐 줬지만 뜰에서 사는 강아지 새끼가 가르쳐 주고, 소 새끼가 가르쳐 주고, 돼지 새끼가 가르쳐 주고, 참새 새끼가 가르쳐 주고, 벌레 새끼가 가르쳐 줬어요. 전부 다 쌍쌍으로 그런 것을 봤거든요.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습니다」 가르쳐 줬지, 왜 안 가르쳐 줬어요? 전부 그렇습니다. 참새 세계에 이혼이 있어요, 이혼? (웃음) 비둘기 세계에 이혼이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 연어 봤지요? 연어 세계에 이혼이 있어요? 한번 맺은 정은 죽기내기입니다. 새끼를 위해서 죽어요. 새끼 먹이를 위해 자기 에미 애비 모든 살을 먹이고 죽어갑니다. 이거 놀라운 거예요. 다 교재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볼 때에 배우지 않았지만 자연은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이 성숙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사랑에 있어서 고귀한 것이 뭐냐? 동물세계, 이것이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문총재가 사랑 얘기를 하는데 잡소리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긴 괜찮지만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사랑이 귀한 거예요. 얼마나 귀한 것이냐? 돈에 비할 것이 아닙니다. 세상 무엇하고도 비할 것이 없습니다. 하루살이 같은 것의 사랑은 말이예요, 8년 동안을 수중에서 준비해 가지고 하루살이가 되어 공중에서 상대를 만나 하루 동안 사랑을 하고는 물에 빠져 죽는 거예요. 한 번 만나고 죽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는 어때요? 남자 여자 부처끼리 살면서 1년에, 10년에, 일생 동안에 한 번 사랑해요? 왜 부끄럽게 그런 얘기하느냐 이거예요? 다 그런 거 아니예요? 한 번 사랑해요, 두 번 사랑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해? (웃음) 왜 웃어요? 부처끼리 사랑하기 위해서 붙들고 매일같이 좋아하는 게 좋은 거예요, 매일같이 싸움하는 게 좋은 거예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좋아하는 게 죄예요, 좋은 거예요? 아줌마들 얘기해 봐요. 그러지 않아서 타박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랑을 가지고 죽 보라구요. 참사랑의 자리에 나오면 얼마만큼 강하냐 하는 것을 내가 이야기하지요. 이상한 얘기지만 사슴 같은 걸 길러 보면 압니다. 여우도 그렇고 소 같은 것도 그래요. 암소는 1년에 한 번씩 암내가 나게 되면 집주인이 막지 못합니다. 수놈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그게 그렇다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어디 있는지 알아요. 자기 주인이 있다고 여기면 담을 넘고 벽을 차 넘어서 직행합니다. 그런 것 더러 봤지요? 그거 얼마나 강해요? 얼마나 강해요? 생리적인 변화, 생리기관이 변화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나 인간은 그 자리까지 못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의 인간이 혈통적인 기준으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접했더라면 생리적인 변화가 전부 벌어지게 됐을 겁니다.

자기 남편이 있는 곳에서 떨어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로 떨어지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할 수 없이 떨어졌지만 말이예요. 꼭 붙어 다니고 싶다 이겁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남의 색시, 남의 신랑에 붙어 다니면 안 되지만 말이예요. 둘이 그저 납작해지도록 붙어 다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특권이 뭐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최고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고라 했는데 그것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냐?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 나타난 사실 가운데서는 인간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즐기며 살 수 있고, 몸 마음이 사랑에 젖어서 살 수 있는 특권적인 자리에 선 존재는 인간만이었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 잡동사니 인간이 되어선 안 되는 거예요. 순수하고 고차적인 인간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집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종착역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한번 찾아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은 혼자서 잘삽니다. 벌써 어머니도 없든지 하면 자연을 친구삼는 거예요, 자연을. 모래사장에서도 잘살고, 바다에 가서 혼자 살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다릅니다. 전주라든가, 대한민국에 쓱 오면 어떻게 될 것을 압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에서는 모든 것이 보고를 드립니다. 참된 사랑이면 나쁜 것은 나쁜 것대로 와서 여기를 거쳐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고 좋은 건 여기에 붙게 돼 있습니다. 쓱 보게 되면 괜히 마음이 쉭 끌려갑니다. 또 괜히 마음이 비껴 간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그런 조화의 무엇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많은 일을 하루에 결정합니다. 하루에 수십 가지 일을 결정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딱 조정을 하는 거예요. 딱 결정하면 틀림없어요. 그거 갖고 싶지 않아요?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습니다」

참사랑의 조화를 이루어야

존재세계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영계가 있어요. 사람과 영계, 인간과 영계, 영적으로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벌써 그걸 아는 거예요. 괜히 몸이 휙 이러는 거예요. 시장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어떤 때는 보게 되면, 쓱 굴러 가다 보니 그저 뭐…. 요새 뽕나무에 오디 있지요? 오디. 오디 같은 아줌마한테 끌려가요. 그래 가지고 `아주머니 집에 무슨 일 있소? 내가 도와줄 사람이요' 이렇게 돼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건 여러분에겐 없지요?

길거리에서 불쌍한 아주머니를 보면…. 참 신비로운 것이 많습니다. 저 아주머니를 내가 도와줘야 할 텐데 바빠 가지고 지갑을 꺼내려고 하는데 지갑이 없거든요? 결국 찾지 못해 가지고 가다 보면 한 열댓 발자국 걸어가다 이쪽을 보니 지갑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되돌아가서 도와줘야 됩니다. 안 도와주고 집에 왔더니 애기가 그 시간부터 아프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관계적 인연이 되어 있을 때에는 그것을 평등화시켜야 됩니다, 책임을 지고 환경을 초월하고 이념을 초월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초월해서 하늘은 벌써 인연맺어 줬는데 모르고 넘어가면 반드시 탕감이 옵니다. 대번에 나가서 지갑에 있는 돈을 세지도 않고 통째로 딱 주는 그 시간에 우리 애기가 낫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것하고 선생님이 가는 것하고 다르지요? 「예」 그래, 전주에도 함부로 안 옵니다.

이러한 조화를 무엇이 이루느냐? 참된 가치의 실적이라든가 행적이라는 것은 하늘의 참된 사랑과 인연되어 결집되고 결착되고 결실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결실된 자체들도 가만히 있다는 거예요. 기울지를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고! 여기는 힘들다, 힘들어' 하면서 깨지려고 합니다.

처녀들이 말이예요,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면…. 남자들은 정들면 한 달 이내에 정들거든요? 그래 놓으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 다 뒤에 두고 시집가 가지고 층층시하 대가집에서 어떻게 배기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따라가서도 떡 앉아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사돈의 팔촌이 반대를 해도 남편이 들어와서 `미안하오. 이런 시집살이는 자고로 어머니도 했고 할머니도 했소. 그러니 여자의 순리에 의해서….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랑이 높고 크고 두텁지 않소?' 하면 그 한마디에 스르르 다 가라앉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죽을 자리에서도 한마디로 인해 원수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그 이름은 사랑이나니라!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하나님은 본래 사랑의 결실을 자기에게 두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에게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 앞에 결실을 맺게 하려고 그랬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참된 사랑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종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은 언제나 곧아요.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바르다고 하지요? 「예」 벌써 바르다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수직을 따라…. 사람이 이렇게 서서 사니, 서서 사는 사람은 마음도 곧다고 생각한다고 할 때 곧다는 것은 이렇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직적인…. 수직을 따라 마음은 맞춰야 됩니다. 언제나 수직을 맞춰야 돼요. 이게 꼬부라지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수직이라는 것은 마음이 갖추어야 할 본래의 것으로서 수직의 자리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알겠어요? `그 수직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수직 중에 무슨 수직이 맨 중심의 자리에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어때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수직은 하나입니다. 땅에 착륙해서 박히는 축은 하나입니다. 이 축이 박혀서 90각도로 참된 사랑이 인연되어 거기서 수평선으로 묶어졌던들 이것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무엇을 따라가느냐? 모든 사람의 마음은 사랑을 따라갑니다. 참된 기준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을 말이예요. 여러분 다 그렇지요? 못생겨도 다 그렇지요? 참된 사랑을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거짓 사랑은 다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든지 하면 왱가당댕가당 합니다. 사색이 되어 가지고 죽고 못 산다고 요동하지요? 모든 것이 파탄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요. 눈도 뒤집어지고, 귀도 막혀 버리고, 코도 맹맹하고, 입도 찌그러집니다. 사지가 다 뒤틀려 갑니다.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이 수평선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 수직선과 맞춰야 됩니다. 그다음에 몸은 뭐냐? 몸도 욕심이 많지요? 몸이 욕심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욕심 많지요? 세계를 다 내 것 만들어도 배가 부르질 않아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돈 많은 못난이, 대한민국에 돈 많은 패들…. 이번에 전통(전두환대통령)도 그래요. `전통' 하면 이게 전보로 연락하는 걸 전통이라고 하지요? 이게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말이야. 그만했으면 됐지 그러다가 사고날이만큼 욕심이 많아요. 그래도 또 그 욕심을 버리지 않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됐다면 더 했을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세계 천하를 다 품어도 끝이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욕심….

또, 우리 마음이 얼마나 독재예요? 예를 들어 보면 오늘 저녁에 내가 여러분들한테 돈 1억씩 나누어 주면 마음이 좋아할 겁니다. 좋아하지요? 다 나눠 주면 마음이 `왜 전주 사람만 나누어 줘? 대한민국 4천만에게 다 나눠 줘야 될 거 아냐?' 이런다구요. 그럴 때 내 마음은 `아니야, 아니야! 그럴 수 없어. 아시아 사람에게 다 나눠 주고 세계 사람에게 다 나눠 줘야지. 하늘땅의 모든 사람에게 원하는 사람에게 다 나눠 줘야 할 텐데…' 이럽니다. 얼마나 마음의 배포가 큰지, 가진 물건을 다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한 가지 남기고 싶은 것은 참된 사랑이라는 겁니다. 한 가지 점령하고 싶은 것은 마음의 세계도 참된 사랑이고 몸의 세계도 참된 사랑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종하고 횡하고 둘을 재미있게 묶어 놓으라고 하면서 갖다 주면 이렇게 묶어 놓겠어요, 어떻게 묶어 놓겠어요? 천태만상입니다. 잘 묶었다 하는 것은 여기에 한 길밖에 없습니다. 왜 잘 묶었겠어요? 이쪽 길이나 이쪽 길이나 이쪽 길이나 다 같기 때문입니다. 90각도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이렇게 되어야 잘 맞았다고 하고 잘 묶었다고 하고 잘 했다고 하지 요렇게 묶었다가는….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양심적 사람, 육신적 사람으로 이루어졌으니, 하나는 수직적 인격을 추구하는 참된 사랑의 길과 연결시키기 위한 길이고 하나는 그 수직 앞에 완전한 수평선이 되어 연결시키기 위한 길입니다. 이 두 인격을 묶어야 하겠기 때문에 몸은 수평선을 달리게 하고 마음은 수직으로 달리게끔 인간 구조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몸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대한민국의 마음, 세계의 마음, 우주의 마음…. 커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제일 귀한 하나님의 속마음, 뼈와 같은 참사랑의 마음, 이것이 제일 높은 데서 제일 낮은 데까지 축으로 꽂을 수 있는 그 축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참사랑의 축이 하늘 끄트머리에 딱 박혀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기에서 횡적으로 땅 끝에서부터 땅 끝까지 연결시켜 이 축과 90각도를 맺어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우린 누구를 닮았어요? 나를 닮았습니다. 마음과 몸, 형이 같아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의 아담 해와의 모습입니다.

아담은 동쪽이라면 해와는 서쪽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다 세상을 알고 보니 세계가 내 것이다 이겁니다. 저 중앙선에 올라가 다 성숙해 보니 세상 물정이 훤해져 가지고 동서남북 방향과 물체를 떡 알고 보니 우리 둘이 만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둘이 안 만나면 절대 안 돼요. 그래, 여자들, 남편 없으면 절대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시집 절대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가야 됩니다」 그거 누가 정했어요? 임자네들이 정했어요, 누가 정했어요? 모르지요? 문총재가 설명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잘 들어 봐요.

천지의 근본은 위하는 것

그래서 세상을 다 알고 보니 휘돌아봐야 자기가 찾는 제일 좋은 무엇을 갖다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건 아담이 암만 눈을 껌뻑거려 봐야 아물아물 키가 작은 여자밖에 없습니다. 해와밖에 없어요. 여자는 암만 봐야 여자 같은 건 없고 더벅머리 총각 아담밖에 없습니다. 아담이 보니까, 아이구 달라요. 수염도 안 났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얼마나 달라요?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웃을 게 아니예요. 하나는 뭐예요? 「오목입니다」 오목과 볼록이 거꾸로 이렇게 맞추나요? 거꾸로 맞춰요, 어떻게 맞춰요? 바로 맞춰야 됩니다. 바로 맞추는 그것이 뭐냐? 결혼입니다.

아주머니도 결혼했지요? 다 결혼했지요? 여러분도 결혼할 거지요? 결혼했어요, 안 했어요? 결혼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면 어때요, 안 하면? (웃음) 데모 한번 해보자구요. (웃음) 80이 되어서도 `아이구, 내가 잘못했구만' 그럽니다. 요전에 어떤 할머니가 말이예요, 축복받은 할머니인데 70이 넘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통사정하기를, `내가 상대가 없으면 영계에 가서 당장에 천국 못 들어가는데 이제라도 나에게 영감이라도 하나…. 결혼을 해야 되겠소. 안 하면 안 되겠소' 하는 거예요. 80이 돼 가지고 결혼시켜 달라고 야단하더라구요. (웃음) `혼자 살지, 뭐' 이러더니 말이예요. 여자 신세가 그렇다구요.

몇 시 됐나? 「열두 시 20분입니다」 이젠 그만둘까? 지금 중단하자구. 「아버님, 한남동에선 한 시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아, 내가 하면 한 시까지만 해? 네 시, 여섯 시까지도 하는데, 24시간 하는 사람이라구. 「조금 더 해주십시오」 기분 나면 밤새워서 얘기하고 내일 아침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갈지도 몰라요. (박수)

남자 여자 누가 잘났느냐 할 때는, 여자는 내가 잘났다고 하고 남자도 내가 잘났다고 그러지요? 부처끼리 앉아서 좋은 애기 낳으면 누구 닮았다고 하나요? (웃음) 밥만 먹으면 기분 좋아서 애기 들여다보면서 `잘생겼구만, 이렇게 날 닮았어' 이럽니다. (웃음) 그러면 옆에 있는 남편이 `자기 닮을 게 뭐야? 다리를 보라구, 날 닮았지' 이러면서 애기 놓고 싸웁니다. 애기 낳고 싸워 가지고 이혼하는 법은 없습니다. 애기 낳고 그렇게 싸움을 해야 이혼하는 법이 없다구요. 점점점 정이 두터워지고 점점점 깊어집니다. 그러나 애기 없이 싸우다가는 이혼 안 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 낳기 전에는 여자들은 입을 다물지어다! 「아멘」 그렇지 않으면 이 여편네들, 쫓겨난다구요.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 여자는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그래요. 너도 그렇지? `남자가 뭣이 필요해? 남자 필요 없어' 이러는데 그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알고 나면,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여자는 미친 간나입니다. 그건 욕해도 괜찮아요. 그건 여자가 아니니까. 그건 미친 여자예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동물은 망국지동물(亡國之動物)입니다. (웃음) 또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녀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둑놈 같은 남자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태어나기를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이예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창조, 생겨나기를 뭣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하나님이 창조를 하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할 때에 하나님 자신이 `너 나를 위해서 사랑해 다오' 이런 게 아닙니다. 사랑을 먼저 위해서 퍼부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의 출발입니다. 위하라는 출발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두 세계가, 사망의 세계와 정의의 세계가, 죄악의 세계와 선의 세계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자기를 주장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은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공적인 사람은 선한 편에서 살고 사적인 사람은 악한 편에서 사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을 잘하는 사람은 사탄의 혀가 되어 사탄편이 되지만 침묵을 지키고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하나님같이 선의 대변자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근본이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을 위하라고 해서 지은 게 아니라 위하려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세우는 데에 있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사람은 위하는 사람입니다. 위하는 데서 이 우주가 새로이 출발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위하라고 하는 인간인데, 이게 왜 하나님의 본질적 내용과 틀어지게 되었느냐? 종교에서는 타락했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락은 뭐냐? 자기의 사욕을 편중시켜 전체를 자기 앞에 예속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런 행동이 타락의 행동이요 악의 행동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으로 볼 때에 남자가 생겨난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여자 앞에 자기 전체를 투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로 여자가 있는 것은 여자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 앞에 전체를 투입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서 그런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으로 승리해 왔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왜 전라도 당이 생겨났어요? 전라도 당이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생겨났습니다」 그건 망국지당(亡國之黨)입니다. 대한민국 당에는 그런 당이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만 해먹겠다는 그런 당이 어디 있어요? 그게 대한민국 당이예요? 요즘 김대중이 큰일났지요? 전부 다 대한민국 전체로부터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내려가야 돼. 고집을 치우고 변질되어야 돼요. 안 돼 봐라!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 바른 말하는 거예요. 내 말 들으라구요, 내 말. 문총재 말 좀 들어도 좋을 것입니다.

문총재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망아, 망가, 망족, 문씨 종족, 망국의 그런 입장에 서더라도 왜 망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은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자기를 투입하려고 하고. 처음 만난 식구에게도 자기 가정의 제일 가까운 사람 만난 듯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사정을 들어주고 사정을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 문선생이라구요. 그러고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살기를 자기 위해서 살지 않았습니다. 위하라는 천지의 원칙에 입각해서 본질적인 길을 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 하나님과 악마에 있어서 전략적 작전이 있는데, 어떻게 하느냐? 악마는 때리고 망합니다. 잃어버려요.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와요. 이 전법을 알았어요. 문총재가 위대하다는 것은 뭐냐 하면 악마의 전법과 선한 하나님의 전법을 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망할 수 있는 악마의 제도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흥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제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을 취해 나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문총재를 쳤지요? 배척하고 말이예요. 대한민국에서 나 배척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미국이 나를 배척했지만 맞았어요.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돼야 되느냐? 끝까지 가야 됩니다. 저 끝까지 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으면, 동쪽에서 출발했으면 저 끝까지 한바퀴 세계로 돌아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야 세계적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인류역사 출발부터 끝까지 돌고 있는 것입니다. 돌아 가지고 딱 원점에다 맞추는 거예요. 세계 만민 앞에 하나님의 본질적인 위하는 역사, 창조한 그것이 종결점으로 영점에 가서, 1과 360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런 길을 가는 종교 지도자, 그런 길을 가는 역사를 지닌 민족은 세계를 지배한다! 「아멘」 (박수)

나 문총재는 어머니 아버지도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했지만 세계에서 승리해 얻은 모든 전리품을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이것은 후대에 좋을…. 이 시대에서 그냥 그대로 사라지게 할 것이 아니라 거둔 그 수확의 열매를 또다시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데 옛날 하나의 씨를 뿌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를 투입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헌금을 가져오는 것을 내가 마음대로 받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 손에 있는, 지갑에 있는 돈을 보태 넣고….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망하지 않는 법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돈이 많은 사람인 동시에 돈이 제일 없는 사람도 됩니다. 하루에 수천억도 쓸 수 있어요.

보라구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이고 한국과 일본이 원수지요? 원수지간입니다. 그 원수를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때려서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원수가 하나님 속성에서는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기 때문에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손해 보고. 자기 이익 보려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 자체가 자기 투입입니다. 완전투입입니다. 악한 사람은 뭐예요? 완전탈취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 열 사람 가운데 제일 좋은 친구를 고르라고 할 때에 열 사람의 사정을 알고 열 사람을 위하는 친구 한 사람이 있고, 열 사람에게 전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열 사람에게 위하라고 하는 친구는 쫓겨가고 열 사람을 위하려고 하는 친구는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 통일교회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맞고 빼앗아 나왔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런 천륜의 길을 따라갔습니다. 감옥에도 들어가고 별 수욕을 다 당했지만 내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다 빨리 잊어버립니다. 자식들이 그렇잖아요? 부모의 사랑하는 자식이 매를 맞고도 다리에 매맞은 상처가 지워 지지도 않았는데도 그거 잊어버리고 `엄마' 하고 가슴을 헤치고 들어오거든요. 그거 얼마나 순수해요? 다리에 퍼런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다 잊어버리고 `엄마!' 합니다. 얼마나 정다와요? 천지의 대주재의 권한이 여기서 싹이 틀 수 있는 터전이 타락한 세상일망정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또 자식들이 잘못되게 될 때 부모는 상처를 입고 입고 하지만 그거 자꾸 다 잊어버리지 않아요? 더 주려고 하고 더 더 더…. 천 번 주고도 만 번 잊어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참사랑의 힘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우리 인간같이 그러한 본질을 안 가졌으면 오늘날 인간세계를 저렇게 놔뒀겠어요? 소련 저거 둬뒀겠어요? 김일성이 둬뒀겠어요? 그 앞에 채울 수 있는 양을 다 못 채웠으니 흡족하게끔 끝까지 도와주고 나서 그들도 이것이 좋은지 나쁜지 알 때에는 돌아서 가지고 과거 몇 배의 마음으로 회개하면서 갚겠다고 할 때, 갚겠다는 그 정신이 일반 평민보다도 더 강력한 불로 폭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적의 자식이 제일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가의 서러움을 너무 잘 알아요. 일신의 고통을, 뼈살에 사무치는 아픔을 느꼈기 때문에 그것을 회개하고 넘어서 자기의 존재를 하늘 앞에 드러내기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역사에 없었던 충신의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적의 자식 가운데 최고의 충신이 나올 수 있다는 논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핍박받은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서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가 나올 수 있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그 말입니다. 「아멘」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지요?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가만히 있어요. 이걸 내가 나서 가지고 복수한다면 한꺼번에 한국교회 목사들 깨끗이 숙청해 버린다구요. 난 그런 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이 농도 잘 하시는 분입니다. 어떨 땐 `야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들어 봐라' 합니다. 그저 세상 나쁜 말 다 갖다 붙여서 괴물 문아무개를 빨리 데려가야 기성교회 망하지 않고 영원히 해먹을 수 있겠다는 겁니다. 참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걸 몰랐다는 겁니다.

사랑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책임을 갖고 있다

레버런 문은 누구보다도 선하려고 누구보다도 나쁜 욕을 많이 먹고 누구보다도 나쁜 짐을 지고 갔지만, 그것은 하늘땅이 벗겨 줘 가지고 그 천 배 만 배의 황금으로 바꿔 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라고 하는 통일교회는 흥하고 흥하겠다고 하는 기성교회는 망합니다. 흥하겠다는 미국은 망해가고 망하라는 통일교회는 미국을 지배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어때요? 누구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무슨 원칙에 의해서? 천지의 대원칙에 의해 가지고.

내가 미국에 가서 한 일이 무엇이냐? 4개 원수 국가들을 대해 미국 국민이 미국 이상 사랑하는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미국에는 역사에 없는 하늘나라의 출범이 레버런 문에 의해 선포되느니라! 「아멘」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40년 전에 원수였던 일본 사람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갖은 수욕과 핍박을 당하고 조롱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미국 해방을 위해서 지금까지 충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 사람이 그랬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 레버런 문 말을 듣고 일본 사람이 지금 십자가를 지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상하지요? 지금 일본 통일교회가 문선생을 위해서 충성하는 데에는 대표입니다. 한국은 못 따라갑니다. 그거 알아요? 「예」 원수 국가를 대한민국의 충신의 길을 간다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할이만큼 만들어 줬다 이겁니다.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천리원칙의 참된 사랑의 이름으로!

인과법칙에 대해서는 몰랐다는 겁니다. 일본이 패망하게 될 때, 감옥살이하다 나왔기 때문에 내가 말하면 죽어갈 사람이 많아요. 갑종 급의 총살될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내가 일본, 아시아의 정세를 얼마만큼 알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습니다. 그게 감옥에 처넣었던 원수들이예요. 일본 민족을 위해서 내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일본 국민은 나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일본과 미국은 원수인데 일본 사람이 원수의 나라에 가서 미국 국민 이상 충신의 길을 닦았습니다. 이제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충신의 이름으로 미국을 진짜 사랑한 사람의 대열에 레버런 문이 들어간다면 다음은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입니다. 다 원수 국가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는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사랑은 개인이 아닙니다. 개인이 아니라 국가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이 내 원수입니다. 나를 감옥에 처넣었어요. 감옥에서 법정투쟁을 하면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 만드는 데에 드는 돈을 거기서 처음 지불했습니다, 원수의 나라인데. 미국이 원수였지만 인 싸이트(Insight)란 주간잡지,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란 세계적 잡지를, 미국 학자세계를 가로맡고 지성세계를 가로맡기 위해 그런 잡지를 댄버리 감옥에서부터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AFC(American Freedom Coalition)라고 미국자유협회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정당이 아닙니다. 초당적인 단체입니다. 미국 민주당 공화당이 썩어 가지고 전부 다 냄새를 피우게 돼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교육을 위한 제3의 힘의 기반을 닦은 것도 나입니다. 보수세계가 멸망의 함정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을 구하기 위해 7개 정치단체를, 지금까지의 크다는 단체를 다 포섭해서 묶은 것도 납니다. 이제 레버런 문 이름이 보수세계의 메인 스트림(main stream), 즉 주류를 지도하는 대표자라고 말하더라도 미국의 저명인사들이 말을 못 할 정도가 됐습니다. 그것이 누구 이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사랑했으면, 사랑한 사람이 수습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책임을 져야 돼요.

사랑은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책임이 있는 거예요. 다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찾아가서 내가 선포한 말과 더불어 미국을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도 미국과 연락하면서 지령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불란서 르팽 같은 사람도 내가 세웠어요. 르팽 당을 만들어 가지고 미테랑과의 싸움에 있어서…. 이번에 시락이 내 말 안 듣기 때문에…. 다음에는 틀림없이 르팽이란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되면 문총재 데리러 제일 먼저 자기 전용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올 것입니다. 나를 모셔 놓고 취임식을 하기 위해 나를 모시러 올지 모른다! 「아멘」 (박수) 이번에 일본 수상도 말이예요, 다께시타가 안 되고 딴 사람이 됐으면…. 열두 시 오 분까지 내가 추천하는 사람이 되게 돼 있었습니다. 나까소네 이놈의 자식, 해봐라 이겁니다. 내가 만나면 들이깔 겁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그 사람이 오게 되면 친히 한남동 방문할 겁니다. 국회의원 백여 명 이상을 거느려 갖고 한번 쓱 훑어 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라도 사람들, 문총재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믿겠습니다」 잘났다는 사람들, 신문사 짜박지들 나 그 이상 자리 다 갖고 있습니다. 무슨 학교 짜박지, 내가 대학교도 다 만들고…. 나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무능한 사람이예요,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능력 있습니다」 다방면에 능력 있습니다.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 내 손이 뻗쳐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정치 판도 위에서도 내 손이…. 소련까지도 나를 무서워합니다. 사상세계에선 이미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레버런 문 사상연구소가 많이 생겨난 것 알아요? 먼 훗날, 한국 백성들, 자기 위치 모르고 허덕이고 대가리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 보라구요. 내가 그렇게까지 안 해도 서양 사람들이 들이깔 것입니다.

우리 성화신학교는 앞으로 학박사들이 수두룩 가서 선생님을 만들 것입니다. 요전에 학생들을 열두 시 이전엔 재우지 말라고 했어요. 2학년부턴 영어로 강의하라고 했어요. `들어라! 못 들으면 떨어지는 거야' 했어요. 축복가정 자녀들, 2세들 이놈의 자식들, 오기 싫었는데 왔더랬지? 지금 따라가기가 바빠요. 서울대학이 문제예요? 4학년은 벌써 영어로…. 영어 모르면 안 돼요. 최소한 3개 국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너, 영어할 줄 알아? 「조금 합니다」 조금 해 가지고 밥이나 얻어먹겠나? 나이 70이 가까와 건망증이 나는 이때에 내가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하는 사람에게 완전히 지는 겁니다. 안 하는 사람은 하는 사람에게 지배당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이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공명되어야

그래, 남자는 뭣 때문에 생겨났다고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뭣 때문에 생겨났다구요? 「남자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을 무엇 때문에 해요? 뭣 때문에 살아요? 「사랑 때문에」 사랑해서 뭘해요? 사랑은 해서 뭘해요? 그걸 잘 알아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라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가 되느니라! 「아멘」 뭐라구요? 다시 한 번 말해 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아버지가 됩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뭣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아버지라도 사랑을 못 하고는 아버지가 못 됩니다. 사랑하고야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완성한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될 것이었느냐? 종적인 사랑을 중심한 아버지 앞에 완전히 90도 수평선을 갖춘 횡적인 실체를 가진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실체를 쓴? 「하나님」 하나님이 됩니다. 실체를 쓴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종적인 하나님이고 우리 인간시조는 횡적인 하나님인데, 종적 하나님과 횡적 하나님이 어디서 묶어지느냐? 어디서 묶어져야 되겠어요? 어디서 하나되어야 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종적인 기준이 먼저 인연되어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는 남자나 여자나 싹 다 아는 거예요. 한발짝 이쪽 남자에게 치우치면 종적 사랑이 한 발짝 구부러져야 되고 여자편으로 이렇게 되면 이 사랑이 구부러집니다. 구부러지면 종적 개념이 깨지는 거예요. 이것은 부동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적은 무슨 동이라구요? 「부동」 부동입니다. 아무리 잘났다는 여자라도 끌려가서는 안 됩니다. 잘났다는 남자, 폭군이라도 끌려가서는 안 됩니다. 또 끌리지도 않고 끌려가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붙어야 돼요.

이게 점점 가까와지면 길이가 같아요. 길이가 같거든요? 하나님과 딱딱 사위기대를 이루어 사는 겁니다. 점점 남자에 가까와지면 하나님은 어디로 가겠어요? 점점 가까와지면 커져요? 따라 내려오는 겁니다. 점점 가까와질수록 중심 핵에, 중심이 딱…! 아담 해와가 사랑하게 되면 가운데 딱 들어가 사랑으로 감싸 주는 겁니다. 하나의 구형이 되는 거예요. 세포도 구형으로 되어 있어요. 세포 핵이 있다구요. 사랑의 핵이 있어야 돼요. 참사랑의 핵이 있어야 돼요. 그 핵이 천지창조 이후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수직선을 영원히 유지시킬 수 있는 결정적 내용이 아직까지 하나님과 이상적 부모에게 있어서 해결이 안 났습니다.

아까 말했지만, 우리네 인간 마음과 몸은 언제 무엇으로 말미암아 공명되어 하나님과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몸과 마음, 두 사람이지요? 이것이 눈이 딱 맞아 하나되게 될 때, 공명되어 하나되는 데는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힘이 아닙니다.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의 마음을 `땡' 때리면 음차와 같이 주파수가 같으니 몸뚱이는 저절로 땡 울려 나갑니다. 울려날 수 있는 본질적 기원의 힘이 무엇이냐?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참사랑의 톤(tone;소리, 음색)이란 것입니다, 톤. 참사랑이 울려 주는 음색이란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참사랑이 아니고는 몸뚱이가 마음과 공명이 안 됩니다. 하나 안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하나되면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갖게 돼

왜 사람이 사랑을 좋아하느냐? 몸도 마음도 최고의…. 알겠어요? 모든 것이 그 작동에 놀아나니까 거기에 `나'라는 사람의 인격이 완전히 통일돼 버리는 것입니다. `난 이제 없다. 모든 것이 완전히 차 버렸다. 더 이상 찰 것이 없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이다. 끝인 동시에 멸망이 아니라 승리와 영광이다. 이 우주의 모든 것은 나와 더불어 있고 내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만 그런 게 아닙니다. 그게 그런가 어디 알아보자구요. 참된 사랑의 속성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그 사랑과 관계를 맺게 되면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와 사랑관계를 맺은 처녀는 어부의 딸, 일자무식인 여자라 해도 대통령 옆에, 같은 자리에 서는 겁니다. 그런다고 쫓아낼 수 있어요? 쫓아내면 `이 자식아! 왜 이래? 우리 관계를 알지 못하고. 저리 가' 한다구요. 꼼짝못합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예」

참된 사랑에 의해 인연을 맺은 중요한 사이는 높고 낮음을 넘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높고 아무리 낮은 뭐라 해도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동위권에 설 수 있는 특권이 있느니라! 「아멘」 이거 진짜 말이예요. 왜 웃어, 이것들? 이런 말 들어 봤어요? 대학에 가 암만 강의 들어 보라구요, 그런 말 하나. 망쪼들 말은 많이 합니다. 문선생이 말하는 것은…. 그 자리에 들어가 보라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또, 참된 사랑과 하나되게 되면 동위권은 물론이지만, 문총재가 하나님하고 함께 그런 사랑을 벌이기로 했으면 하나님이 있는 보좌에 오늘 저녁에 간다고 해서 하나님이 `야야, 오지 마라' 그래요? 내가 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못 오게 못 하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가든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중국 요리집에 들어가든지 일본 요리집에 들어가든지, 어디 가든지, 지옥에 가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디 가든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 할머니들, 옛날에 남편 방에 들어갈 때 인사하고 팻말 써 붙이고 나 들어간다고 선포하고 들어갔어요? 남편이 혼자 쿨쿨 자고 있는데 이렇게 마음대로 들어가더라도 차 버리지 않지요? 왜 안 차 버려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나는 낮에 먼저 자고 새벽에 들어가 자더라도 `야야! 안 돼! 같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안 돼!' 그래요? 언제든지 들어가더라도 무사통과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세상 사람도 그렇지요? 「예」 이 쌍것들이, 대답이 왜 그래?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웃음) 대답이나 시원하게 해야지. 난 열두 시가 넘도록 이야기하는데 기운을 좀 돋구어 줘야 될 거 아니야? 이것들아!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웃음)

그다음엔 또 뭐예요? 그다음엔 놀라운 게 뭐냐면 참사랑에 하나되면 상속권이 있습니다. 사랑의 핵을 딱 감싸고 하나된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영원히 동위권에 서게 됩니다. 그가 동에 가든, 서에 가든, 남에 가든 언제나 동참권을 가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지은 우주의 모든 것은 내 것이 되나니라! 「아멘」 이런 맛에 내가 사는 거요. (웃음) 욕을 먹고 다니고 동네방네 개들을 짖게 하고 별의별 수모를 당하고 나왔지만 이 이상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이러면서 살고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누구 나라였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누구의 사랑이었느냐? 하나님이 누구예요? 나예요, 나. 나, 나! 그분은 종적인 하나님이고 종적인 아버지일 뿐입니다. 나는 횡적인 아들입니다. 그 둘이 안팎으로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는 그 자체에 피가 통하고 살이 통하고 맥이 통할 수 있는 핏줄이 여기서부터 세워져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으면 직접적인, 내적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는 횡적인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 두 아버지가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천지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권 내에 이 모든 것은 모든 인류의 소유가 되고 또 그들은 동참하고 동거할 수 있는 영광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지상에 살게 되면 지상천국이라 하는 것이요, 그 사람들이 천상으로 옮겨지게 되면 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아멘」

결혼은 왜 하느냐? 남자 여자가 와서, 이 중심, 최고의 수직선은 변할 수 없으니 여기 와서 딱 만나면 서로 손을 잡습니다. 남자들은 나처럼 털이 났어요. 털 안 났으면 남자 사촌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남성 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털이 나는 거예요. 여성 호르몬이 많으면 털이 안 나요.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로와요? 여자가 수염이 났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매일같이 젖 먹이다 말고 도망갈 것입니다. 아이들이 젖 먹을 때 살살 쓸면서, 엄마의 보들보들한 데를 만지는데 털이 있으면 그 털을 얼마나 뜯겠어요? `아이고!' 젖을 먹이다 말고 우당탕…. 거 애기가 벼락맞을 게 아녜요? (웃음) 하나님이 지혜롭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수염이 있다가는 큰일나겠기 때문에 없게끔 지었더라! (웃음)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사실 얘기예요. 내가 알고 보니 사실이더라구요. 남자에게는 왜 수염이 있어요? 여자는 뭐 키가 작으니 수염이나 자꾸 뜯어야지 뭐. 붙들 것이나 있어요? 그렇잖아요? 수염이 있으면 꼼짝못합니다. 수염을 감아 쥐고 그러면…. 이건 또 뭐야? 너 남자야, 여자야? 「여잡니다」 여자야? 누구 색시야? 「 ……」 여기에 신랑 있어, 없어? 「아직…」 이 색시 남편 손들어 봐! 없는데? 신랑도 없는 사람이 뭐하러 여기 와 있어요? (웃음)

자, 여기에서 여자가 한발짝 더 올라가도 남자가 불평하고 남자가 한발짝 더 올라가도 여자도 불평하게 되어 있다구요. 가운데, 똑같이 서 있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 수직선을 중심삼고 동서로 딱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쓱 손을 잡았다 이거예요. 잡으면 당기겠어요, 안 당기겠어요? 잡아당기는데 기둥 같은 수직적 하나님의 사랑은 꺾지 못합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잡아당기자니, 바른 손이 잡아당기니 할 수 없이 끌려갑니다. 여자가 끌려가겠어요, 남자가 끌려가겠어요? 「여자가요」 그래서 여기서 한바퀴 돕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돌게 마련입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도는데 함부로 돌면 안 돼요. 요사스런 술집에 가서 장단놀음에 춤추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에, 아버지의 전통적 사상에 천년 만년 대를 이을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고 문중을 대신하는 입장에 서서 이것을 존중하기 위해서 감사하면서 하나의 근거를 만들 수 있는 데 있어서 가정을 이루는 묘미가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 것이 돼요?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신랑 각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싫어요? 「좋아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은 피조세계는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싫어요? 「좋습니다」 그렇게 살다 천국 가면 지상의 나라도 내 나라입니다. 참된 사랑의 인연 가운데 속하려고 올라갈 때에 그 사랑이 이루어지면 거기에 예속되려고 하고 천상세계에서도 그런 사랑이 있는 세계에 예속하려고 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그렇게 사는 세계가 지상천국이요, 그렇게 사는 천상의 세계가 천상천국입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모든 것이 다 고달픈 것입니다.

참사랑이 떠난 지옥에 사는 인류를 우리가 구해 주자

성경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지만 사랑을 빼 놨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지만 그것 가지고 뭘하겠어요? 우리는 사랑을 집어 넣어야 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이래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의 중심자 아녜요? 안 그래요? 그래야 참부모가 될 게 아녜요? 그렇지요? 「예」 몸뚱이가 마음 닮은 거와 마찬가지 아녜요? 예수 닮으면 하나님 닮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참부모 시대에 와 가지고 참부모 닮으면 하나님 닮는 겁니다.

결혼을 왜 필요로 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전체 소유를 내 것으로 상속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사랑 앞에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 잘나고 유능하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있으면 그 앞에는 머리 숙일 줄 알아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렇지요? 「예」 여자들 기분 좋지요? 「예」 우리 엄마 웃나? (웃음) 무섭기도 무섭지만 사랑 앞에는 절대 순응하는 것입니다. `내 명령에 순응할지어다' 할 때에 순응하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으면 `아니다' 하지 순응 안 하고 `아니다'라고는 안 합니다. 거 얼마나 이상적 부부예요?

저 아주머니들 다 헛살았겠구만.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까 헛살았어. 여기 아저씨들 다 헛살았어요. 다시 전부 젊어지면 좋겠지요? 「예」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웃음) 걱정 말아요. 이제부터 그렇게 살거든 영계에 가면 23,4세의 청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정말이예요. (박수)

사랑이 왜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의 욕망이 얼마나 높으냐?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게 욕심이 크다구요. 욕심 보따리를 왜 그렇게 크게 만들어 줬는지 알아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욕심의 이상, 욕심 보따리를 가뜩 채워 가지고 이제는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 종착점이 어디냐? 하나님의 참사랑에, 내적 아버지 외적 아버지가 참된 사랑에 일체된 그런 사랑권 내에 있어 가지고 그와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소유와 하나님의 사랑과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 자리에 내가 동거 동석할 수 있는 그 세계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모든 것이 꽉찹니다. 눈도 다른 것은 보기 싫습니다. 손도 다른 것은 만지고 싶지 않아요. 귀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말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이 세포, 욕심 보따리 다 씌워 버렸다 이겁니다. 거기에 다 씌웠다 이겁니다. 인간의 욕망, 종적인 욕망, 횡적인 욕망을 채울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참사랑의 도리를 따라 종착점, 안식권 내에서 모든 것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상속을 받고 난 그 자리에서는 모든 것이 완성되느니라! 「아멘」

그러기에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도 지옥을 무서워할 것이 아닙니다. 지옥이 뭐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떠난 곳입니다. 남편 사랑이 떠나게 되면 여편네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이 떠나면 남편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되는 거예요. 자식 사랑이 떠나게 되면 부모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영원한 지주가 될 수 있는, 중심 지주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잃어버린 자리에 선 원한과 슬픔이 얼마나 비통스러운가를 모르고 살아가는 가련한 이 땅의 50억 인류를 누가 구해 줄 것이냐? 통일교회 사람 손을 안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 구해 줄 거예요? 「예」 전북이 얼마예요, 인구가? 「350만입니다」 350만, 그렇게 많아요? 「250만입니다」 어떤 거예요? 100만이 틀리니. (웃음) 「250만입니다」 넌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전라도 사람도 아닌데. 「전라도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이야? (웃음) 박장로교에서 통일교회로 건너 왔구만? 변했구만? (웃음) 「3백만입니다, 아버님」 아, 누구 말을 믿어야 되겠어? (웃음) 너도 못 믿겠어! 「확실한 게 3백만입니다. 조사해 봤습니다」

나 문총재는 아무것도 안 갖고 있다 해도 부러운 게 없습니다. 그것이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당하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나를 굴복시킬 자가 누구냐? 나를 꺾을 자가 누구냐? 죽음의 자리에 천만 번 나가도 그것이 문제가 안 됩니다. 해방의 자리를 갖고 넘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길을, 그러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가치적 인간이 되기 위해서 욕먹는 통일교회를 만들었고 욕먹는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따라오라고 한 겁니다. 그것이 죄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면 잘 따라갈 거예요, 못 따라갈 거예요? 「잘 따라가겠습니다」 망할 거예요, 흥할 거예요? 「흥할 겁니다」 다 알았지요, 이제는? 「예」

기성교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안 갈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전부 쫓아버릴 텐데? 가라는데 왜 안가? 「안 갑니다」 교회 가서 그 사람들 살려줘야 될 거 아녜요? 「예, 그렇습니다」 (웃음) 죽이기 위해서 가라면 안 가겠다 하고 살려주기 위해서 가라면…. 김일성을 때려잡기 위해서 갈 거요, 살려주기 위해서 갈 거요? 「살려주기 위해서 갑니다」 김일성 살려줘 가지고 하나의 증인으로 세워야 돼요.

김신조 죽었든가, 살았든가? 「살았습니다」 요전에 그 여자 이름이 뭐라고? 「김현희」 김현희인지 뭔지 살았든가, 죽었든가? 「살았습니다」 거 왜 살려 둬요? 「증인이기 때문에」 증인이 필요합니다. 문총재는 과연 위대하다는 것을 증거할 증인이 필요합니다. 내 원수면 원수이고, 제1등으로 해치울 수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를 구해 줘 가지고 용서해 가지고 사랑의 천국을 소개할 수 있는 그날을 맞기 위해서 용서법을 적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것이 공산당 편이예요, 뭐예요? 「하나님 편입니다」

내가 친공이예요, 승공이예요? 「승공입니다」 나 반공 지도자가 아니예요, 승공 지도자예요. 공산당들 죽이려고 하지 않아요. 공산당을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구해 주려는 나를 잡아죽이려고 그러거든요. 누가 악한 거예요?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선한 거예요, 살려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살려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사람을 중심삼고 구원하기 때문에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망해 가고 선한 입장에서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은 흥해 가느니라! 「아멘」 이것이 천리가 가려 가는 대도인 것을 오늘 이 밤 여기에 참석한 전북 사람은 똑똑히 알고 돌아갈지어다! 「아멘」 이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살고 감으로 말미암아, 오늘 제목이 뭐였든가? 「참된 고향을 찾아가자」 참된 고향을 찾아가는 자격에 있어서 만점짜리가 되느니라. 그런 사람으로서 죽을 때까지, 몇천 대까지 살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이 있거든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서 쌍수로 맹세할지어다! 「아멘!」 내려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시대의 모든 물건들은 정착 혹은 소모의 원칙을 따라 흥망지도(興亡之道)를 가려 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저녁, 참된 고향을 찾아가야 할, 본향을 잃어버린 인간이 가야 할 걸음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알고 스승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이 심중 깊이 결의한 그 마음이 영원히 사라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침에 솟아나온 태양빛보다 더 확실한 자신을 깨우칠 수 있고, 밤에 비쳐지는 별빛 이상 달빛 이상 확실한 사실로서 그 가슴에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끔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만세삼창을 함)

참된 고향을 찾아가자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