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며칠인가요? 「5월 20일입니다」 5월 20일. 내가 경주 와서…. 아, 여기 경주가 아니지, 대구 와 본 지가 몇 해나 됐나요? 응? 공식적으로 왔었던 것은 오래됐지 아마? 몇 년 됐나요?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응? 「식구 집회 하신 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얼마나 됐나? 「6년이요」 80년도? 오래간만에 와서…. 여기에는 많이 못 봤던 할머니들이 와 계시네. 저 박 뭣이던가? 박씨 할머니지? 응? 「박권사님」 박집사. 그때 박집사였지요?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 가운데 지금도 살아 계신 분들이 누구 계신가요? 방권사, 세상 떠났지요? 「예」 그다음에 누군가? 「유선이 권사님」 응? 「유선이 권사님」 유선이. 그다음엔? 「유안선 권사님도 계십니다」 응. 그리고 신학박사 장모 있잖아? 「예. 윤석이 권사님이요」 응. 여기 계세요? 「예」 여기 참석 못 했겠구만요. 저 할머니는 누구야? 그래, 내 얼굴 알겠어요?
자,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무슨 얘기를 할까요? 얘기하기 전에 그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수고와 기도를 하신 가운데 `선생님 만나면 이런 질문을 해볼 텐데, 사람이 암만 많더라도 이 질문만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고 느낀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 사람만, 두 사람도 아니예요, 한 사람만 해봐요. 이렇게 하게 되면 철딱서니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손든다구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야 되는 거예요. 없어요? 없으면 넘어가기로 해요.
오늘 여기 몇 명 모였어요? 350명, 3백 한 80명? 선 사람까지 해야 400명도 안 되겠구만. 「450명입니다」 450명? 그래 450명 가운데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수련 다 받았어요, 교육 다 받고? 통일교회의 정식 교인이예요, 정식교인의 그 반대가 뭔가? 선생님 처음 보누만요. 그런데 오늘 대구교회에는 여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웃음) 남자들은 다 쫓아냈나요? (웃음) 전부가 왜 여자예요, 여자. 남자는 몇 분 안 되네요. 어디 남자 한번 손들어 봐요. (웃음) 여기 보라고요. 보세요, 이거. 남자가 왜 여기 밀려 있어요? 나는 여자보다 남자를 더 좋아한다구요. (웃음) 아마 요즘 바쁘겠지요? 들에 나가 일하고 다 바쁜 때인 줄 안다구요.
여기에 대구교구하고 경북교구가 모여 있지요? 「예」 대구교구에 소속해 있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대구특별시인가, 뭐예요? 「직할시입니다」 직할시. 직할시인지 특별시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직할시, 대구직할시 식구들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는 경북, 경북! 경북 식구들이 많구만요. 직할시의 식구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고 먼 데서 온 사람들을 들여보내야 돼요. 먼 데서 온 사람들은 대구에 찾아온 손님이기 때문에 내보내야 된다고 생각할 텐데, 대구 사람들이 많이 앉지 않은 것을 볼 때 그래도 대구 대구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구만요. (웃으심)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서 어디에서 핍박을 제일 많이 받았을까요? 어디? 서울도 있고 여러 지방의 도시가 다 있지만 유난스럽게 핍박을 많이 한 곳이 있다구요. 그곳이 어딘지 알아요? 「예」 어디예요? 「대구입니다」 대구. 누구를 그렇게 반대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을 반대했어요? 「아버님을 반대했습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을 반대했다구요.
그러면 나를 반대한 이 대구가 나에게는 제일 사랑스러운 곳이겠소, 밉살스러운 곳이겠소?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웃음) 그 누가, 뚱뚱한 아줌마가 대답했겠구만. (웃음) 미욱스럽게. 얌전하고 화사한 아주머니는 그런 대답 안 할 거예요. 뭐 곱살스러워요? (웃음) 「사랑스럽겠다고요」 예? 저 아줌마가 반대했겠구만. (웃음) 자, 또 넘어가자구요.
무슨 얘기를 할까요? 선생님이 외국에 돌아다니면서 한 일도 많고 요즘에는 뭐…. 어제는 몇 시 반이었던가? 세 시. 세 시 반에 떠났지, 아마? 「세 시 한 20분 됩니다」 세시 반쯤에 떠나서 전주로 해서 노고단을 통해 하동을 거쳐 가지고 그다음날 부곡에 일이 있어서 들렀어요. 거기서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오다 보니…. 지금 지나가는 길에 들렀겠어요, 여기 찾아오는 길로 왔겠어요? 「찾아오셨습니다」 지나가던 길, 지나가던 길에 들렀다고 말을 하게 되면 기분이 좀 좋지 않지요? (웃음)
그래, 대구에 오기까지 상당히 길었다구요. 언제 내가 한번 만나봐야 할 텐데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높은 산도 거치고 들도 거치고 강도 건너고 여러 가지 자연을 대하니…. 곧 여름이 되기 때문에 신록이 우거지는 5월은 누구든지 다 좋아해요. 그렇지만 농민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거 안됐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좋은 차 타고 쓰윽 그럴 때 기분이 얼마나 좋겠어요?
대구를 지나갈 뻔했는데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이요? 「저희들 때문에」 예? 대답을 해야지요. 누구 때문에 내가 여기 왔어요? 「저희들 때문입니다」 그래, 저희들이라는 양반이 훌륭하오,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훌륭하오? (웃음) 어때요? 아 여기 앉은 분들이 나보다 훌륭하지요, 뭐. 거 얼굴들도 전부 홍안미색이고 말이예요, 남자들을 보면 미남 후보자로 내세워도 부족함이 없겠고 조금 더 하면 미스 코리아말고 미남 코리아 대회에 나가더라도 다 멋있는…. 그런 배포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람은 말이예요, 내가 못났다고 해서 못난 대접 받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예」 누구나 못났더라도 못난 대접 받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못난 사람도 잘난 대접을 받고 싶은데 너무 잘난 대접을 해주면 `저녀석이 저거 나를 무시해서 저러지' 그런다구요. 못난 사람은 그래요. 잘난 사람은 어드래요? `음―' 하지요. 세상만사가 다 그렇게 어울리게 마련이예요.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더울 때도 있고 또 그다음에는? 추울 때도 있어야 돼요. 높은 곳이 있으면 낮은 곳이 있어야 돼요. 다 이래야….
잘난 사람이 무슨 재미로 살겠소? 전부 잘난 사람만 있다면 살 재미가 있겠어요? 못난 사람을 척 볼 때 `야 이거 살 재미가 나네' 그러는 거예요. 또 못난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사는 거예요? 못난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살아요? `나 못났소. 재미있다!' 그래요? 재미가 없어요.
대개 잘난 사람은 열이면 열, 천년 만년 두고 봐도 그럴 거예요. 열이면 열은 자랑하려고 할 거예요. 그게 특징이예요. 잘난 사람은 뭘한다구요? 「자랑」 뭐요? 「자랑」 졸까봐 그래요. 날도 덥고 그렇기 때문에. 잘난 사람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자고로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자랑하기를 좋아했어요, 자랑하기를. 그런데 자랑하는 데는 자랑할 만한 내용이 또 있어야 돼요. 얼굴만 잘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안으로 보나 밖으로 보나 주변으로 보나 `그럴 성싶다' 할 수 있는 때에 자랑하면 다 받아들여요. 그렇지만 상판 하나 잘났다고 해 가지고 그거 팔아 자랑하면 그거 오래 못 가요. `저놈의 자식, 가서 시궁창에 처박혀 쓰러지든가 해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구요.
그러나 대체적으로 못난 사람들은 자랑을 안 합니다. 대개 그래요. 대구 사람들도 그래요? 「예」 그래, 대구 사람이 그럼과 동시에 한국 사람 전체가 그렇고 또 일본이라든가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더라도 그래요. 못난 사람은 자랑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또, 못난 사람은 자랑하지 않는 가운데 아무나 그냥 지나가지 않고 전부 비교하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밑창에서부터 높은 데까지 비교해요. 그러나 잘났다는 사람들은 높은 데서 비교할래도 비교할 것이 없어요.
사람은 비교하면서 볼 때에 `저 사람은 저렇게 생겨 가지고 저렇지만, 나보다 조금 잘생겼지만 나와 비교할 때 말이 많더라' 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비판적 내용을…. 이처럼 인간은 비교의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봐 가지고 측정을 많이 한다구요. 그건 뭘 말하느냐? 많은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또 `나는 못생겼지만, 못났지만 나보다 낫다는 사람들한테 지지는 않겠다', 사람은 그게 다 있다 이거예요. `네가 그렇다면 난 이러겠다' 하면서 남이 모르는 가운데 인격소양을 갖추는 환경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박사님들 여기 오셨으면 내 실례의 말이지만…. 박사님들 오셨어요? 내가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많이 만나요. 지금도 일년 동안에 3천 5백 명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하려고 그런다고요. 그래서 지금 부곡에 200여 명…. 경남, 경남이지요? 「예」 응? 「예, 맞습니다」 경남 교수들이 모여 가지고 미국 가는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수련회인데 뭘 공부하는지 알아요?
아이쿠, 내가 지금 떨어질 뻔했네. (웃음) 모든 것이 부정확하게 놓여 있으면 어느 코너에 가든지 드러나게 마련이예요. 먼저 교구장이 떠나면서 기분 나빠서 이거 떼놓고 가지 않았나? (웃음) 그러니 돌아오는 교구장은 붙여야 할 책임이 있겠구만.
그래, 교수님들 교육도 많이 시키고 있고, 또 많이 만나고 있어요. 세계적인 단체인 교수협의회도 갖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조금은 유명하다구요. 유명한 게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오늘도 유명세를 호텔에 두 번이나 냈다고요. 유명세 내야 된다구요. 유명세 알아요? 아 소위 통일교회의…. 내가 통일교회의 뭐예요? 통일교회의 대장 아니예요? (웃음) 통일교회 대장이라는 말을 종교적인 술어로 하게 되면 교주님이라구요. 스님같이 말이예요. `교주님!' 하면 통일교회에서 낮은 사람은 아니잖아요?
또, 그 면에서만 유명한 것이 아니예요. 내가 어느 고을에 한번 쓱 들어갔다 나오면, 좋은 빌딩 있으면, `그 빌딩 사러 들어왔더랬다' 하고 소문나고 말이예요, (웃음) 명승지가 있으면 `명승지 사러 왔더랬다' 이렇게 소문이 나더라구요. 나 그렇게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그렇게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유명세가 있다구요. 어디 가서 호텔에 떡 들어가면 대번에 알아요.
오늘도 어떤 호텔에 갔더랬는데 그 호텔 주인 양반이 아줌마더라구요. 경상도 대표형으로 생긴 아줌마대요. (웃음) 경상도 사람들 고집이 많지요. 고집이 많아요, 안 많아요? 「안 많습니다」 고집이 얼마나 많아요? 전라도 사람들에겐 쌀 됫박 하나도 안 나눠 주려고 했거든요. (웃음) 내가 전라도에 가 보니까 이건 뭐…. 세상이 왜 그래? 경상도 대통령들, 안 되겠다 이거예요.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경상도만 생각하는 이런 패들은 내 손으로? 뭐예요? (웃음) 내 손으로? 뭐예요? 교육을 해서 바로잡아야 되겠다! (웃음)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말이요, `문총재가 와 가지고 내 손으로 경상도 사람들 제거한다고 했다' 할지 몰라요. 아니예요. (웃음) 내 손으로 뭐예요? 「교육한다」 교육을 해서 그렇게 안 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경상도 사람이 욕심이 많아요. 난 욕심 많다고 봅니다. 또 대구라는 데는 말이요, 보수주의 사상이 아주 농후해서 새로이 무엇을 시작하든가…. (애기가 큰소리로 움)
야! 왜 울어? (웃음) 어른도 몰라보고. (웃음) 참, 저래서 아기들은 특권이 있다구요. 저럴 때 한번 울어 봐야지요. (웃음) 이다음에 얘기할 거 아니예요? `1988년 5월 20일, 잘난 선생님이 오셔서 재미있게 얘기하시는데 나 혼자 멋지게 네활개를 치고 울었지' 이렇게 말이예요. (웃음) 거 얼마나 역사적이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거 역사적이라구요. 이다음에 시집갈 때 혼사말이 오가면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울어서 어떻게 됐느냐?' 하면 문총재가 `왜 울어?' 그랬다 하는 내용들이 다 자랑거리라구요.
자 경상도 사람들은 욕심 많다고 했으니까 마음들이 좋지 않을 거라구요. (웃음) 그래도 좋아요? 「예」 손님이 와 가지고 주인 나쁘다고 해서 뭐 생길 게 뭐요? 국물이 생길 게 뭐요? (웃음) 밥을 얻어먹더라도 먹다 남은 찌꺼기를 주거나 먹다 남은 김치 찌꺼기, 뜨물독에 던져 버린 오이 꼭지 쓴 것 그런 거나 주게 돼 있지 뭐. 이로울 게 뭐 있어요? `경상도 사람들은 참 두둑하게 잘생겨서 아주 믿음직스럽다'고 칭찬 한마디 쓱 하면 좋을 텐데, 욕심 많다고 들입다 꼬집어 가지고 `경상도 사람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 기분 좋을 게 뭐요?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기분 좋으라고 할까요, 기분 나쁘라고 할까요? 「좋으라고요」 좋아도 흠뻑 좋고, 나빠도 흠뻑 나쁘고. (웃음) 중간치는 난 싫어요. 기분 나쁘다고 해 가지고 혓바닥을 이렇게 하고…. (흉내 내심. 웃음) `축복은 못 해줄망정 그럴 수 있나? 처음 만났는데 그럴 수가 있어? 나는 좋은 얘기를 하실 분으로 알았댔는데 정면적으로 조져 놓으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느냐?' 그 말이예요.
나는 그런 놀음을 잘하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고 다닌다고요. 그게 내 특허권이요. (웃음) 미국 가서도 가만있으면 욕 안 먹어요. 감옥엔 왜 가요? 미국 대통령을 정면으로 들이쳐 버렸다구요. 그런 놀음하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놈의 앵글로색슨 백인들! 너희들 4백 년 동안 인류의 복을 전부 갖다가 잘살고 있는데 너희들 잘살라고 그런 것 아니야. 하나님이 세계 인류에게 다 나눠 주기 위해서 너희들을 창고지기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창고지기가 그 창고 물건을 다 빼먹은 것이다. 그런 미국은 망한다'고 하니 기분 좋겠어요? (웃음) 그렇게 욕먹을 짓을 참 많이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말은 바른말을 많이 해요.
한 십 오륙 년 전의 큰 대회, 30만 군중을 모아 놓고 들이죄기던 그 때는 말이예요, `저 아시아의 한국에 사는 사람들, 쓰레기통에나 던져 버린 장미꽃보다도 못한 패들이 와 가지고 뭐 큰소리해' 하면서 다 웃어 버리고 조롱했어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때 말했던 모든 말들이 미국 국민을 각성시키는 방망이가 되었다구요, 방망이. 왜냐? 레버런 문 사상을 공부하게 될 때는 그 내용이 좀 복잡하고도 크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실을 알고 보니 한 때 딱 때린 것이…. 그런 보람이 있는 거예요. 보람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경상도 사람을 잘 교육해서 좋은 경상도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 싫어하지요? 「아닙니다」 좋아해요, 싫어해요? 「좋아합니다」 이 쌍것들, 왜 이래? (웃음) 좋아한다고 하면 누가 믿을 것 같아? 경상도 사람도 안 믿는데 평안도 사람을 왜 믿겠나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예요. (웃음) 어 그렇다구요. 문씨는 말이요, 나주 옆의 남평이라는 곳이 본고향이예요. 이렇게 본고향을 따지고 보면 나도 전라도 사람이예요. (웃음) 전라도 사람들 한을 한번 풀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했다면 말이예요, `남평골이 본고향인 문총재도 우리 편이기 때문에 경상도에 가 가지고 그런 말 했다. 거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그럴 거 아니요? (웃음)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거요, 왜? 선생님이 갈 길이 바빠요. 엄마! 몇 시? (웃음) 사모님의 말을 잘 듣는 남자는 열남이라고 하나요? 이러면 열남 맞아요? (웃음) 아, 오늘은 여자들이 많으니까요. (웃음) 아니, 여자들이 많으니까. 여자 양반들 앞에 선 나 같은 남자들이 있는데, 그 남자들을 소위 남편이라고 해요. 그런데 남편이 아내 말을 잘 듣는 게 좋아요, 안 듣는 게 좋아요? (웃음) 「잘 듣는게 좋아요」 뭐예요? 잘 듣는 게 좋아요, 안 듣는 게 좋아요? 「듣는 게 좋아요」 여기 남자들은 뭐예요, 남자들은? 남편이 아내의 말을 언제나 잘 듣는 게 좋은 남편이요, 몹쓸 남편이요? (웃음) 「몹쓸 남편입니다」뭐라고? 뭐라고 그랬어요? 나 못 들었다구요. (웃음) 이제 무슨 말 했어요? 「몹쓸 남편이라구요」 아, 몹쓸 사람이라고? 나도 그 편이예요. (웃음) 그러면 부인네들 기분 나쁠 것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도 기분 나쁠 것 아니예요?
아, 오늘 왜 이렇게 더운고? (웃음) 대구 덥구만. 더우니까 내가 땀을 흘리는 게 좋아요, 안 흘리는 게 좋아요? 「안 흘리시는 게 좋아요」 여기가 더 시원하구만. (웃음) 난 높은 데 싫어해요. 저 뒤에 들려요, 안 들려요? 「안 들려요」 안 들리면 왜 안 들린다고 해요? (웃음) 마이크를 들고 해야 되겠구만. 미안해요. 목사님이 설교도 안 하고 대낮에 옷부터 벗었으니…. 다음에는 안 되겠지요? 아 와이셔츠도 빼자구요, 우와기를 벗었으니. (웃음. 박수) 웃기는 왜 웃노? 빼놓았으니까 허리띠는 하나 줄여야 된다구요. 아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남자분네들은 문선생이라는 양반이 농담도 잘하고 그런다고 할 거예요. 나 농담할 줄 몰라요. 그래 놓아야 내 마음이 편안하거든요. 점잖게 이러면 얼마나 실례예요? 아까 말 끝나지 않은 게 있나?
경상도 양반들 고집이 많다고 그랬는데 사람은 고집이 많아야 돼요. 잘난 사람들은 잘난 고집을 가져야 돼요. 그렇다고 못난 사람이 못난 고집을 가졌다간 망하는 겁니다.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까 고집이 많다는 것은 잘났기 때문에 고집이 많다! 기분 좋지요? (웃음) 거 맞는 말이요. 경상도 사람들이 잘났기 때문에 대통령 몇 사람이 나왔나? 「세사람요」 누구 누구던가? 「박정희」 그다음에? 「전두환」 전두환? 「예」 지금 곤란 받는 양반? (웃음) 그다음에? 「노태우」 보통사람? 「예」 (웃음) 보통사람 되어 가지고 어떻게 대통령 해먹어요?
평안도는 대통령이 한 사람도 안 나왔지요? (웃음) 그다음에 어디서 대통령이 나왔나요? 「전라도」 뭐 전라도예요? 「후보요」 후보는 얼마든지 많은데요, 뭐. 나도 후보인데 뭐. (웃음) 이대통령은 어딘가요? 황해도 사람이지? 잘난 사람은 뭣이라구요? 내가 뭣이라고 그랬나? 「고집이 많다고요」 그래서 경상도 사람은 목곧이라고 해요. 목곧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요? 목곧이가 뭐예요? 목이 곧으니까 두 곳 못 보지요. 이렇게 위에도 못 보고….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한 곳밖에 못 보니까, 경상도밖에 안 보이니까 경상도는 잘살게 만들고 전라도나 다른 데는 못살게 만들지 않았어요?
「뒤에는 말씀이 안 들립니다」(웃음) 내가 가만히 서서 얘기하면 허리가 아프다구요. 이거 왔다갔다하지도 못하겠구만. 이렇게 해서 어떻게 말하겠어요? (웃음) 저 뒤에 있는 양반, 용서하라구요. 「예」 녹음 다 되었을 테니까 나중에 녹음 테이프 사 가지고 가서 들어요. (웃음) 우리 엄마, 시간 재 줘요. 「몇 시간 하시는데요」 한 시간이지 뭐. 내가 전주 오늘 가야 돼, 전주. 전주 집회엘 가야 돼요. 이제부터 말이요, 교구장? 「예」 전주에 연락해서…. 이제부터 네 시간 반이면 몇 시 되나? 「여덟 시입니다」 「네 시 반에 끝내시겠다는 말씀이세요? (어머님)」 이제부터 네 시간 반 후면 몇 시가 되겠어? 「여덟 시 반이요」 여덟 시 반이면 너무 늦지요? 여덟 시까지 하면 세 시간 반. 그러면 여기서 전주까지 얼마나 걸리나? 「세 시간 정도」 세 시간 정도나 걸려야 돼요? 「예, 고속버스로 세 시간 반입니다」 거 날아갈 수 없어? (웃음) 그렇다면 여기서 한 시간도 못 하겠네요. 30분 정도…. 지금까지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대통령이 잘 먹여 살렸는데 그까짓 거 뭐 통일교회 책임자가 뭐…. 경상도 사람 한 30분만 해주고 불쌍한 전라도 가서 도와주고 싶다구요. 「안 돼요」 뭐야, 이거!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지요. 그러면 세 시간. 「예」 세 시간이면…. 「여덟 시까지 오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응, 여덟 시까지. 미안합니다. 앞으로 두 시간이면 되지? 두 시간 반 됐는데 뭐. 감독 양반이 지키고 있다가 `땡' 하라구요. (웃음)
오늘 말씀드릴 것은 고향에 대한 내용이라구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이 말 좋지요? 「예」 참된 고향이 있다 이거예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자, 고향은 많이 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거든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고향은 어디예요? 「정주요」 응? 통일교회의 고향은 어디냐 할 때, 외국에서 통일교회의 고향이라고 할 때는 `한국'이라고 해요.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떤 학자가 있다면 세계적인 학자를 중심삼고 그 학자가 고향의 주인공이 되는 거지요. 무슨 학파가 있다면 그 학파가 세상에 처음 시작되었던 곳이 또 고향이 돼요. 고향, 여러 가지의 고향이 있어요.
그러면 경상도 사람들의 고향은 어디예요? 응? 경상도 사람들의 고향은 경상도에서 태어난 곳, 자기 본적이 있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의 고향은 경상도 어디나 다 고향이 돼요. 저 마을에서 태어났다면 저 마을이, 산동네에서 태어났다면 그 산동네 마을마을 어디나 다 고향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또 기독교면 기독교,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회회교면 회회교의 고향은 어디냐? 그것은 그 종교를 출발시킨 장본인이 태어난 곳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고향은 어디겠느냐? 「정주」 어디요? 「정주」 뭐요? 「정주」 경상도지요? 정주는 경상도에 있지요? (웃음) 아, 경상도가 제일 좋으니 경상도에 있어야지 어디 있어요? 소리가 안 나오누만, 기분이 좋지 않아서인지. 어디 있어요? 「평안북도」 기분이 좋지 않아서 소리도 안 나와! 어디 있어요? 「평안북도」 평안 어디? 「북도」 북도 어디? 「정주」
그러면 통일교회 고향 가 봤어요? 「아니요」 외국 나가서는 한국이 고향이지만 한국에서 통일교회 고향이 어디냐 할 때는 물어 볼 것 없이 문총재가 태어난 곳이 통일교회 고향이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로서 소원성취, 자기가 통일교회 교리를 배워 가지고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이익 된 그 무엇을 보았다 할 때는, 그 가치가 귀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시작을…. 사람은 언제나 시작과 끝을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태어났을까? 태어난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중간에 요렇게 되었구만. 요렇게 중간을 거쳐 가지고 끝이 어떻게 될까?' 하고 사람은 언제나 시종을 생각하는 거예요. 시작은 나빴더라도 끝이 나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사람은 전부 다 끝이 좋을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살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소망이나마, 꿈이나마 못 가졌다면 살 재미가 있겠느냐 말이예요. 태어나기를 아무리 어려운 데서 태어났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길러져 왔다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이제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내가 몇 살쯤 되게 될 때는 두고 봐라. 내 말년에는 영광의 등대가 되어 어두운 세계를 비출 것이다' 그런 보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까지 어렵더라도,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꿈을 지니고 나가는 한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정주에 한번 다 가 보고 싶어요? 「예」 어떻게 가요? 「남북통일해서요」 정주 가면 뭘해요? 정주 가면 뭘하느냐 말이예요. 가만히 보면 여기 대구 산천이 더 좋지 이북에 있는 산천 더 좋을 게 없다구요. 내가 옛날부터 거기에서 살긴 했지만 공산당들이 그렇게 좋은 동네를 만들고 좋은 마을을 만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가 봐야 뭐, 그냥 그대로 간다면 `괜히 왔구나' 그럴 거라구요. 그렇지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점점 작아질까요, 커질까요? 「커집니다」 다 아누만. 고향이 어렵고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나는 고향을 떠나 행복하게 잘산다 하더라도 고향 생각하는 마음은 점점점 강해지고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거 이상하지요? 이게 인정이예요, 인정.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는 게 참 놀라운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역사성을 떠날 수 없습니다. `역사성을,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잘라 버리자' 할 수 없어요. 역사성은 잘라 버릴 수가 없습니다. 지나갔지만 과거도 필요하고 현재도 필요합니다. 잘라 버릴 수가 없어요. 이건 미래의 그리움의 터전이 되고 연속적인 관계를 갖기 때문에 역사성을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기 선생님이 통일교회 고향이 선생님 고향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고향을 얼마나 생각했겠나요? 응? 그게 문제예요. 고향을 얼마나 생각했을까요?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을 제일 좋아한다면 고향에서 살지 왜 떠돌이 생활하면서 감옥에 다니고 욕을 먹고 세계를 그저 부사스럽게 해 가면서 살아야 돼요? 안 그래요? 기성교회가 제일 싫어하는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눈만 뜨면 `통일교회 문교주 죽어라! 죽이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다고요.
그래 내가 그 사람들한테 죽을 만큼 못생긴 남자는 아니예요. 허우대만 봐도 이만하면 남자로서 빠질 게 없지 뭐. (웃음) 자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내가 지금 20대 청년이면 세계적으로 `문총재 약혼 후보자 모집!' 하고 광고를 한다면 (웃음) 일본 사람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고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겠어요? 자, 그러면 `어느 날 한국에 와라! 그 가운데 하나 빼겠다!' 하게 되면 말이예요, 서양사람도 올 것이고 독일 사람도 올 거예요. 안 올 나라가 없어요. 흑인도 오지, 흑인. 그런데 흑인은 궁둥이가 얼마나 큰지 말도 못 해요. (웃음) 반질반질하고 불룩한 궁둥이를 가진 혹인도 올 거라고요. 아, 미끄러지든 뭐하든 후보 한번 못 하겠나. (웃음) 그렇게 볼 때 못생긴 남자 축에는 안 들어가요. 남자들 왜 이상한…. `지금 잘난 남자처럼 하고 있지만 못났는데 저러고 있어' 하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이만하면 남자 축에서 빠지지 않지요? 「예」
저 조그만 아저씨! (웃음) 조그만 아저씨라 했지만 몇 살이요? 「일흔 넷입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네요. (웃음) 그렇지만 이웃동네라구. 응? 「정주에서 이사 왔어요」 정주 동네에 있다 왔어! 내가 모르니 정주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지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이북에서 왔단 사람은 거의가 정주에서 왔다고 해요. 그래서 물어 보면 평안남도하고 평안북도 경계선 가까이에 있으니까 그 옆에 살다가 온 사람들은 다 정주 동네에서 살다 온 사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리고 전부 다 나를 안다네! (웃음) 안다고 해서 우리집엘 많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 보면 모르겠거든요. 내 머리를 풀어 짜내 봐도 모르겠거든요. (웃음)
이렇게 못나지 않은 사람이 왜 고향 쫓겨나서 살까요? 고향에서 쫓겨났다 하면 이상하지요? 그렇다고 도적질하고 쫓겨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이웃 사람들도 다 있고 친구도 많고 해서 사돈네 팔촌 마을까지 하게 되면 몇 명이 엮어 살 수 있는 환경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그 마을에서 살지 못하고 왜 지금까지 외지생활하며 떠돌이생활을 해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고향에 안 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될 수 있으면 고향에 돌아가라고 했어요, 돌아가지 말라고 했어요?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응? 「돌아가라고요」 돌아가라고 했나요, 가지 말라고 했나요? 돌아가라고 했다는 사람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예요. 가도 좋은 사람이 어디 있나. 아니요, 아니요. 거 몰라서 그래요. 절대 못 가! 세상에 그렇게 가르쳐 주는 종교 지도자가 어디 있어요? 그것은 내가 처음이예요. 역사 이래 나 혼자밖에 없습니다. 고약하지요? 「아니요」 고약하잖아요? `하고많은 종교인 가운데 남들은 그러지 않은데 유난스럽게도 고향 있는 사람들이 고향 돌아가겠다는데 돌아가지 말라고 가르쳐 주는 그 사람은 어찌된 영문이야? 알 수 없어. 이해할 수 없어. 안된 녀석이야' 할지 몰라요. 거 안 된 녀석 말을 듣게 돼 있어요, 잘된 녀석 말을 듣게 돼 있어요? 안되었어요, 잘되었어요? 대답을 해야지요, 안됐어요, 잘됐어요? 「잘됐습니다」 두 가지 답이예요. 안됐습니다! 잘됐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 절반은 가짜이고 절반은 따라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야 돼요? 왜 그렇게 살아야 되나? 내가 외국에 나가면 고향이 어디라고? 「한국」 한국인데 고향인 정주에도 안 가려고 했어요. 내가 한국 사람한테서 쫓겨났다구요. 거 쫓겨났다고 해서 몽둥이로 쫓겨난 것이 아니예요. 어디 가든지 반대예요. 대구, 이놈의 대구. 대구 문둥아! (웃음) 이 문둥아! 대구 사람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지금도 반대하지요? 「예」 요즈음도 반대해요? 「예」 내가 반대하는 사람을 만나면 물어 볼 것이 많아요. `너, 나 한번 만나 봤어, 이 자식아? 누가 이기나 보자' 이럴 거예요. (웃음) 세상 말로는 그렇게 말하지요? 그리고 여자를 대해서 뭐라고 하나요? 「가시나야」 가시나야? (웃음) 상대가 달라요. 시집도 안 간 처녀들말고 아줌마들 말이예요. 며느리 거느리고 뚱뚱한 시어머니 같은 아줌마들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대구에서 하는 말로 뭐라고 하나요? 「아지매」 (웃음) 나도 잘 모르겠어요. (웃음)
그러면 우리 고향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겠느냐? 통일교회의 문총재입니다, 통일교회 교주 문총재.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를 못 한 게 아니고, 동네 사람을 거느리면 다 품고도 새로운 길을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그렇지만 못 오게 돼서 그렇지 다 한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요즘에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 나 모르는 사람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도 `문총재 나빠!' 해요. 엄마가 나빠 나빠 하니, 엄마의 태교에 의해서 아기들이 나빠하며 태어나지 좋다고 하며 태어나겠어요? 그렇다구요.
세계적으로도 나 모르는 사람 없을 거라구요. 하여튼 뭐 유명하다구요. 시장에서는 꼴뚜기 젓이 유명하다구요. 냄새를 많이 피우니까. (웃음) 꼴뚜기 젓이 유명하다고 해야 다 알아듣지 다른 것이 유명하다고 하면 이름을 다 모르거든요. 꼴뚜기 젓이 냄새를 많이 피우니 그걸 다 아니까 꼴뚜기 젓 냄새라고 해야지요.
마찬가지로 문총재도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데 무엇이 유명하냐 하면 냄새를 많이 피웠어요. 무슨 냄새? 통일교회 냄새. 통일교회 냄새 있잖아요? 고기도 무슨 냄새가 있고 사람에게서도 무슨 냄새가 있어요. 부처끼리 사는 것을 보게 될 때 남편에게도 냄새나거든요. 납디까, 안 납디까? 「나요」 남편이 있는 모양이구만. (웃음) 여러분도 살아 있으면 그렇잖아요? 살아 있으면 여러분들도 냄새가 나요. 여기, 죽었나? 「아니요」 죽었어? 「살아 있어요」 그렇지, 그렇지.
그래, 과거부터 말을 많이 하고 사람 얼굴 보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고 살아온 사람은 벌써 한마디 하면 `척척척척' 측정하면서 얘기하는 것이 제일 수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 문총재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다고 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뭐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 뭐예요?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는 통일교회 교인도 들어가는데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뭐예요? 다 없다고 했는데 여기 있는 사람은 뭐요? (웃음) 있긴 여기 있지만 여기 있는 패들도 결국은 옛날에 반대한 패예요, 이게. (웃음) 없을 것 같은데 있지요. 통일교회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통일교회 반대했던 얘기 들었지요? 「예」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충성분자들도 듣고는, `우리 선생님 가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거짓말 말라구요. (웃음)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한 여자가 있어요. 미남 남편인데 어딜 가든지 여자들이…. 골목을 통해서 만나 보려고 하고 창구멍을 뚫고 내다보면서까지 남편으로 모시려 했던 그 잘난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 남자가 진짜 남자일까, 숫총각으로 나하고 결혼했을까, 그렇지 않으면 이혼이라도 했을까' 하고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안 합니다」 생각 안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안 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그건 뭐냐 하면 의심한다는 거지요. 마찬가지의 말이라구요.
문총재가 좋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지만 말이예요, `아 우리 문 선생님 좋긴 좋지만 말이지 말씀을 듣고 보면 그럴싸한데 선생님 말이 사실 그렇게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 이랬을 겁니다. 대구 사람들, 전부 다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믿었습니다」 안 믿은 것이 많아요, 믿은 것이 많아요? 「믿은 것이 많습니다」 (웃음)
보라구요. 내가 지금 40년 전에 `앞으로 한 40년이 가면 이러이러한 때가 올 것이고,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교회가 될 것이다' 하고 다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때 눈들이 다 기운이 빠져 있었어요. (웃음) 대낮인데 선생님이 거짓말을 해도 저렇게 잘한다고 말이예요. 옷을 입은 것 보더라도 훌륭한 사람같이 보이지 않고, 말하는 것도 점잖게 뭣이라 하나, 보좌에 앉아서 군왕이 얘기하는 것 같지도 않고 말이예요. 바쁠 때는 귀한 손님도 냅다 갈기고, 기분이 상하게 되면 남자든 여자든 그저 후려갈기고 말이예요. 갈겼다는 것은 주먹으로 갈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들이갈겼다는 겁니다. (웃음) 대학 다니던 여자인데 나한테 욕먹고 운 여자들도 많고 말이예요, 할아버지도 와서 잘못하면 용서가 없다구요. 오늘도 그렇지요. 부곡 들어가 가지고 교수들을 가르치는 총책임자…. (녹음이 잠시 끊김) 좋게 말하지만 욕도 잘해요.
여러분, 맛 중에서 어떤 맛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선생으로서 맛이 있다면 무슨 맛이 제일 맛있을 것 같아요? 달기만 해서 되겠어요? 쓰기만 해서 되겠어요? 「아니요」 무슨 맛이 있어야 되겠어요? 「사랑맛」 달콤하고도? 「새큼한」 쌉쌉하고도 고소하고도 또 시금털털한 맛을 표현할 때 오미자 같은 맛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럼 선생님 말씀이 오미자 맛 같아요? 「예」
통일교회 교인도 나를 의심해 보지 않은 남자 여자는 없어요! 없어! 눈들이 다 돌아가누만요. 그래 가지고도 점잖게 `오셨으니 한 말씀 들어보시게 해주시지?' 한다 이거예요. (웃음) 사는 데 그런 맛이 있기 때문에 살 수 있지 그 맛도 없으면 죽게요? 거 이해한다구요. 사실을 사실이라고 짚고 넘어가야 되는 것 아니예요? 그래, 의심 안 해본 사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어! 지금 전부 후려갈겨 놓으면 `왜 선생님이 저래!' 그럴 것 아니예요? (웃으심) `아이고, 우리 아버지만도 못하고, 우리 오빠만도 못하고 우리 삼촌만도 못해. 남자축에도 들어가지도 못할이만큼 나쁘구만' 할 거예요. (웃음) 선생님 많이 의심했지요? 여기 남자분네들, 의심했어요, 안 했어요? 대답도 안 하누만. (웃음) 「안 했습니다」 난 너 처음 보는데? (웃음) 처음 보는데 의심하는지 안 하는지 내 모르지요. 모르는 사람은 놔두고 얘기하는 것이 이런 거예요, 아무리 따라가려도….
그 당시에 혈서를 쓰고 각서를 쓰고 뭐 서약을 잘 한 사람이 이만큼 나오다 보니 다 떨어져 나갔어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나는 한 가지 길을 갔지만 그 사람들은 여러 가지 길을 갔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길을 똑바로 가는 사람하고 여러 가지의 길을 가는 사람하고 비교해 볼 때 어떤 사람이 더 바를 것 같소? 내가 바르다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갈래 길 가려고 하는 사람하고 그저 일생 동안 한 길 가려고 하는 사람,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을 볼 때에 대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바른 길 갈 것 같소, 그 말이예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문총재 가는 길이 바른 것 같습니까, 지금까지 문총재 따라오다가 떨어진 사람들이 바른 것 같습니까? 「아버님이 가는 길이…」 거 알긴 아누만.
천하에 한국이 반대하고 감옥에 처넣어도 상관없어요. 철창 속에 처넣어도 뒷벽을 쳐버리고 나는 곧장 가는 겁니다. 여기에서 못나 쳐버리지 못했거들랑 쳐버리는 대신 구멍이 뚫어졌다 생각하고 감옥에 있다 나와 가지고 거기서부터 다시 가는 겁니다. 똑바로 가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감옥에 갔고 일본 사람한테도 감옥에 잡혀 갔고 또 뭐예요? 소련 사람한테도 감옥에 잡혀 갔고, 이북에 가서도 김일성이한테 그 놀음을 당했어요. 그리고 요즘엔 뭘했나? 「미국」 미국놈! 한국놈한테도 당했고, 그다음에 무슨 놈한테? 「미국」 아 아니지. 내가 무슨 놈한테 당했다고? 한국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에는? 「미국」 일본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엔? 「미국」 (웃음) 소련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엔? 이북놈, 이북놈. 김일성이, 이북놈한테 당했고, 그다음엔? 「미국」 미국놈한테 당했다구요.
거 이상하지요? 그들이 나의 목을 쳐 죽이고 싶었는데, 없애 버리고 싶었는데 못 없앴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시련 과정을 거치면서 두더지 새끼와 같이 땅구덩이 파고 숨어들지 않고 점점점점 드러났어요. 보통사람은 감옥에 가면 점점점 스러져 나가고 후퇴해 버립니다. 문총재 가는 길은 세계가 야단하지만 장벽에 부딪쳐도 담을 타고 휙 넘습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왜? 장본인이 나니까 나를 보고 믿는 거 아니예요? 문선생, 레버런 문이 어려운 고비를 거쳐갈 적마다 언제나 올라가는 거예요. 환난을 받고 시련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몰리는 입장에 있으면 있을수록 더 발전적입니다. 더 발전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는 데서 자라느니라! 그렇게 나온 거예요. 그래요? 「예」
대구에서도 환영받으며 자랐어요, 반대받으며 자랐어요? 「반대받으며」 자라긴 뭘 자라? 그냥 있는 거지요. 대구교회들이 통일교회 알아줘요? 「예」 「알아줍니다」 알아는 안 주지만 무서워하지요? 「예」 무서워하지요? 「예」 정부도 통일교회 안 알아주지만 무서워해요.
내가 여기 차 타고 오게 되면 기자들, 전부 기록을 하는 양반들 말이예요, 날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똘마니, 똘마니라구요. 앞으로 모르는 양반들을 똘마니라 부를 거라구요. 똘마니새끼들. 새끼 아니고 새끼들! (웃음) 그 사람한텐 새끼지요. 새끼들이 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할 때는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 시간 할 때는 자기들은 네 시간 준비해 가지고 들어야 할 텐데, 와서 10분 20분 듣고는 나가다가 서 있는 사람에게 물어 봐 가지고, 기성교인한테 물어 봐 가지고 기록해요. 그러면 바른 보고 되겠나요, 나쁜 보고 되겠나요? 「나쁜 보고요」 가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저 사람들도 가짜 바람에 놀아 먹는 사람이예요. 우리 같은 진짜 사람의 말은 하나도 안 쓰거든. 요즘엔 통일교회가 무슨 좋은 일 했다 할 때는 통일교회를 빼놓고 어떠한 교단이 이렇게 했는가 이래요? 거기에 통일교회 집어 넣는 것 봤어요? 「아니요」 대구에 사건 있었지요? 「예」 사건 있을 때 거기에 통일교회 할 수 없이 집어넣었지요? 「예」
전부 다 어때요? 문총재가 얼마나 유명해졌나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말하고 여기 문교주를 말해요. 어떠한 교단, 특정 교단의 어떠한 대표자가 했다 하게 되면…. 거 말 잘하지요? 좋아서 그래요, 미워서 그래요? 미워도 하루이틀이지 죽게 되면 다 동정하는 것 아니예요? 심지어 감옥에 가면 더 동정할지도 몰라요. 왜 그러느냐? 왜 그래요? 무서워서 그래요, 무서워서. 그렇다고 문총재 앞 뒤에 화염병 들고 휘두르는 녀석 모가지를 쳐버려요? (웃음) 가만히 있는데 왜 무서워해요? 왜 무서워해요? 김대중…. 여긴 북도인가 남도인가? 「북도입니다」 북도면 어느 팬가? 「노태우」 노태우 패! (웃음) 노태우 패라구요. 경남은 무슨 패인가? 「김영삼 패요」 김영삼 패. 이쪽에선 김대중 패를 제일 좋아하지요? 「싫어해요」 제일 좋아하잖아? 「예」 뭐야? 제일 좋아해요, 제일 싫어해요? 「싫어해요」 난 좋아한다구요. 여러분들은 대답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김대중이가 `아이구, 오늘 문총재 대구 가서 김대중이 나쁘다고 했다'고 써 버린다구요. (웃음)
나는 좋게 받아들이는데 여러분들이 `김대중이 좋아해?' 할 때 「싫어해」 `싫어해!' 했어요. 여러분들이 싫어했지 내가 싫어했나? (웃음) 그때는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웃음) 얼마나 복잡해요, 머리가? (웃음) 다 그런 거요. 보통사람들은 보통으로 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한국이 제일 싫어하던 문총재예요. 자유당 때부터 날 싫어했어요. 자유당 때 감옥에 갖다 가두었거든요. 그다음에는 박, 아까 누구? 박대통령? 「박정희」 박정희! 이름도 다 잊어버렸구만. 이름도 다 잊어버리려고 해요. 박정희 대통령, 그 양반도 내 신세 많이 졌다구요. 옛날 공화당 내 신세 많이 졌다구요. 전대통령 내 신세 많이 졌어요. 민정당, 이번에도 내 신세를 졌지요. 선거기간에도 내 신세를 많이 졌어요.
`뭘해줬어?' 이러면 입을 째 버릴 거예요, 만나기만 하면. 당사자 만나 가지고, 제아무리 큰 녀석이든 만나 가지고 신세 안 졌다고 하면 입을 째 버릴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예요…. 경상북도의 노태우지요? 노대통령 패들이 잘못 말하면 째 버리겠다 이거예요. 이거 얼마나 불경스러운 말이예요? 그래도 노대통령이 화를 못 내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관에서 온 녀석들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웃음) 대통령한테 보고하라구요.
내 신세를 많이 져 놓고는 `아이구, 통일교회 커지면 큰일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자기들만 조직 갖고 있나? 민정당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공화당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평민당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또 무슨 패가 있어요? 통일교회 패에는 내 패가 없는 줄 알아? (웃음) 아 통일교회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 많거든요. 자기들이 똑똑하면….
나는 외국 기자들을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초비밀 정보를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백악관의 대통령도 말이예요, 숨어 가지고 앉아서 담배 피우는 것까지 전부 안다구요. 알겠어요? 숨어 가지고 담배를 피우는 대통령이 뭐야? 그럴 수밖에 없지. 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낸시 아씨하고 약속을 했다 이거예요. 조금 있다 한 10분 후에 들어올 것 같으면, 담배 피울 일 있으면 담배를 숨어서 피워야지요. 그거 아주 낸시 여사가….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몰래 나가서 피워야 시치미를 뗄 것 아녜요? 그러다가 대통령 집무실에서 싸우면 뭣이 돼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숨어서 담배 피워요. 눈치 보면서 담배 피워야지. 일반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나는 그 내용을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모르겠으면 연구하고 알아들으라구요.
자, 기성교회 목사들이 왜 문총재 반대할까요? 입을 열어 말하면 못 당합니다. 말을 하면 못 당해요. 대학가에서 공산당 패거리인 민민투 자민투니 하는 패들과 지금 한창 우리가 싸우고 있지만 말이예요, 우리 이론은 못 당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김일성이가 지령을 내리기를 `폭력으로 때려잡아라!' 한 거예요. 어림도 없습니다. 어림도 없어요. 폭력으로 문총재를 때려잡을 것 같아?
힘으로 한다면 우리 어머니가 날 때려잡아서 마음대로 부려먹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날 힘으로 못 했는데, 우리 문중도 날 힘으로 못 했어요. 대한민국도 못 했어요. 미국도 못 했어요. 일본도 못 했어요. 독일도 못 했어요. 독일은 기계공업계의 과학기술을 안 내주겠다고 하는 걸 7년 동안에 내가 전부 빼앗아 버렸어요. 그러니 멋진 남자지요? 「예」 (박수)
대구도 내가 왔다 갔다 하면 소문날 거라구요. `오늘 무슨 얘기 했노?' 이러면서. 기성교회가 날 무서워하지요. 미국 기독교 전체, 1억 7천만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날 무서워해요. 자유세계가 나를 무서워합니다. 또 공산세계가 그래요. 공산세계가 뭐예요? 공산세계도 예외없이 나를 무서워합니다. 그래, 보니까 코가 무섭게 생겼소, 눈이 무섭게 생겼소? 내 눈은 이쁘게 생긴 눈입니다. (웃음) 이 눈은 지혜 있는 눈이라구요. 여러분, 봉황눈 알아요? 관상학적으로 봉황눈은 참…. 여기 이것이 길다라면 봉황눈이예요. 관상학적으로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또 코를…. (표정으로 보이심. 웃음) 젊은 애들이 좋아하게끔…. 코가 이렇게 생기면 누구 말을 안 들어요. 한번 정하면 말을 안 들어요. 내가 `옳다'고 정하면 그것이 끝장날 때까지, 죽을 때까지 두고 봐야지 그렇지 않고는…. 누구 말 안 들어요.
그러니 내가 `된다' 하는 일 중에 지금까지 안 된 일이? 「없다」 그러니까 임자네들은 믿을 만하지 뭐!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예」 지금도 고생스럽지만 믿을 만해요. 세상의 누구든지 다 안 된다고 푸푸푸 이랬지만, 전부 다 안 된다고 했는데도 성공했어요. 세계적인 성공을 한 양반이 여기 서서, 지금이 몇 시요, 네 시 반에 여기 대구교회에서 말씀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이었더라!
`아, 문총재라는 말은 좋지만 선생님이란 말은 왜 해? 자기가 자기보고 선생님이라고 해?' 할지 모르지만 이제는 내가 선생님이라고 안 하면 욕을 해요, 욕을. 문선명 선생님이 말한다고 해야지 문선명이가 말한다고 하면 듣기 싫어해요. 청중도 듣기 싫어할 만큼 됐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야 뭐 물어 볼 것도 없어요. 문선명이가 이렇고 이렇다 하는 것보다도 문선명 선생님이 이렇고 이렇다 하는 것이 더 좋을 거예요. 자, 어느 것이 듣기 좋아요? 「문선명 선생님이요」 그와 같이 한국 사람도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제 조금만 가면 기성교회 목사들 반대하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이 녀석아, 너 문총재 만나거든 부탁을 해서…' 이럴 거예요. 내 제자들이 많이 있어요. 승공연합에도 있고 국민연합에도 얼마나 많아요? 여기 교수님들도 전부 나하고 관계―제자라는 말은 빼냅니다, 교수님들―돼 가지고 걸려들었어요, 걸려들었어. 이마 맞대고 실이 되어 가지고 통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조금 더 지나게 되어 알고 보면 말이예요, 자기들 기준에서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만 조금 깊이 들어가게 되면,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되면 끝이 없을 만큼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는 선생님이란 걸 알기 때문에 `문선명'이라고 썼다가 나중에는 `문선명선생님'이라고 쓸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어요.
그만하기 때문에 세계의 학자들을 데려다가 부려먹잖아요? 그렇잖아요? 「예」 대부분의 한국, 일본, 구라파 학자들 그리고 한다하는 세계의 석학들을 데려다 놓고 오뉴월 복지경에 `잔말 말고 166곳을 강연해라!' 할 때 누구 명이라고 안 하겠어요? `오지 말라!' 하더라도 서로 오겠다는 거예요. 그만했으면 됐지 그 이상 바랄 것 있어요? 이 아줌마는 이상한 듯이 쳐다보네. `거 진짜요? 거짓말 하는 것 같구만' 하는 표정이예요. 처음 들어 본 모양이지? 「처음 듣는 게 아니라…」 그럼 그것 알았나, 처음 듣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고 쫓겨난 사람이예요. 거 불쌍하지요? 전부 다 같은 얼굴이고 같은 민족이고 같은 말을 쓰고 같은 감정을 가지고 같은 사정에 통할 수 있는 문선생인데도 불구하고 왜 한국 사람들한테 그렇게 배척을 받고 몰림받았느냐? 그건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나만 알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나만 알아요.
또 미국 가 가지고는 말이지, 2억 4천만 미국인이, 눈이 시퍼렇고 노랑머리에다 덩치도 이렇게 큰 녀석들이 아시아 사람인 나를 그렇게 미워했어요. 역사시대 몇 년 동안에 아시아 사람 나를 미워한 것을 전부 기록해 가지고 무엇으로 쌓아 놓았다면 아마…. 세상 사람들은 4백 년 인류역사를 통해서, 그 이상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아시아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 있어서 아시아 사람을 반대한 그 모든 것을 쌓아 놓은 것보다도 더 클 거예요. 그렇게 돼요.
왜? 자기 아들딸을 잡아다가 전부 다 노예를 만들었다고 그래요. 노예가 뭔지 알아요? 「예」 노예가 뭐예요? 노예가 뭐예요? 종이라는 것은 남의 나라의 것을 강제로, 그저 밤에 강도가 들어가 가지고 잡아 쇠고랑을 채워서 말 안 들으면 몽둥이로 가슴을 들이 패고 이러면서 부려먹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종이 어디 있나? 자기의 잘난 아들딸, 미국 국민이 세계를 지도하는 일등 국민인데 일등 국민의 후예,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문총재는 인사도 안 하고 잡아다가 노예로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거 듣기 좋겠어요? 미국이고 불란서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문총재는 영국에 가 가지고도 싸웠어요. 내무장관을 내무대신이라고 하는데 아포트라는 내무대신을 걸고 싸웠어요. 이놈의 자식, 맞서 째려보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안 싸워요. 못난 녀석이 집안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 한국에 있을 때 말이요…. 보통 미국 사람은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법무성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해 기소된 사람, 재판에 붙여진 사람은 잘난 사람이건 어떠한 재벌이건간에 도망가기 일쑤예요. 그것이 미국의 잘난, 애국하겠다고 하고 나라를 위한다고 하는 이름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법무성은 거 레버런 문, 본인이 지금 한국에 가 있으니까 안 온다 이거예요. 그런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다 안 온다 이거예요. 법적으로 한국 국적을 갖고 있으니까 안 온다는 거예요.
미국 법무성에서 혼자 싸울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요. 천하에 누가…. 그런데 문총재는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은 너희가 아니야. 나야! 너희들이 꽂은 그 팻말에 쓰러져 가는 사람이 아니야. 이걸 쳐부수고 내가 새로이 박은 팻말이 정의의 표준이 될 것이다. 판단은 너희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거야' 이러면서 당당히 태평양을 건너가 가지고 이 싸움을 하다 감옥을 향해 간거예요. 그것 멋지지요?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죽어! 그따위 거는 죽어 버려야 돼요. 통일교인 가운데 그따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죽어! 이런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들은 나타나지 마!
여러분들, 젊은애들은 어때요? 「멋집니다」 정의의 길을 따를 수 있어요? 「예」 할 수 있어? 그러면 나 닮았게? (웃음) 내가 여러분 아버지보다 더 잘생겼어요. 누가 더 훌륭해? 응? 여러분 아버지보다 내가 훌륭하지. 나만 못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여러분이 어떻게 나를 따라가고 나라를 찾겠다고 해요? 그렇지만 한 가지 절대 복종하면 돼요. 또, 가만 보면 여러분을 절대 복종시킬 수 있는 소질도 많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그런 걸 볼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처녀 총각 모아 가지고 결혼을 시켜 줘요. 결혼시켜 주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요? 「중매」 응? 「중매쟁이」 중매쟁이. 나쁜 의미로 결혼시켜 주는 사람을 뭐라고 그래? 「뚜쟁이」 뚜쟁이! (웃음) 원치 않는데 남의 처녀를 잡아다가 남자에게 맡기는 게 뚜쟁이 아니예요? 그래 문선생이 뚜쟁이패예요, 무슨 쟁이요? 중매쟁이. 쟁이는 쟁이지요, 중매쟁이.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처녀 총각들도 다 영리한데 내가 요즘엔 와 가지고 약혼해 주겠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거든요. (웃음) 나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구요. (웃음) 여기 있는 처녀들은…. 벌써 선생님이 미국 가서 얼마나 있었어요? 스물 다섯 때까지 5년, 6년, 7년 기다렸는데, `아이고, 석양의 별이 되는구나' 그럴 거예요. 그래, 오월의 무르익은 잎이 아니고 갈잎이 되었어요, 갈잎. 나이많은 색시들 보니까 이러고 있어요. (표정으로 보이심. 웃음) 아니예요? 내가 결혼시켜 주면 좋은 거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보았지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얼마나 많이 봤어! 사람 잘난 것 많이 봤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주인 양반 노릇 해먹기가 쉬워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수룩하지 않아요. 저것들 눈을 보라구요. 독사 사촌 눈같이. (웃음) 아니야, 그렇다구. 지독한 패들이라 이거예요. 이들은 어디 가서 주워 골라 먹다가 먹을 것이 없으니 들어오는 것이거든요. 그거 얼마나 센스가 빠르고 비판이 빠른지 몰라요. 좋은 거 하나 딱 집어먹으려고 버티고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들이예요. 그러니 만만치 않다구요. 그런데 이것들 구슬려 가지고 제일 싫은 놀음을 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리를 보게 된다면 말이요, 사람들이 좋다는 일은 하나도 안 시켜요. 사람들이 제일 싫다는 일을 제일 좋다 하게 만들지 않으면 사람 축에 못 들어가는 그런 교리예요. 그거 이해돼요?
여자들도 전부 다 마지막으로 들어오거든요.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박사가 되어 가지고 시집가려고 돌아다니다가 인생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해요. 그래 가지고 종교문제를 답습해 가지고 해결해야 되는데 해결을 못 짓고 맨 나중에 종착지로 온 것이 통일교회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말씀 듣고 보니 박사가 박사 짜박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박사 다 집어 던지고 학교에 가서 강단의 분필가루 마시는 대신 어떻게 되느냐? 쓰레기 차 타고 다니면서 먼지를 마시는 놀음이 벌어져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웃음) 내 귀에 듣기 좋으라고 하는 대답이지요? 「아니요」 천만에! 나 자신도 불행하다고 생각한다구요, 나 자신도. 오죽이나 할 수 없으면 그 놀음 하겠나. 다 길이 없으니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 길을 거치지 않으면 갈 길이 없기 때문에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전도 다 해봤어요? 「예」 너, 전도 안 해봤겠구나? 응? 통일교회 교인이야? 「학생입니다」 학생이야? 거 전도는 싫지? (웃음)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안 그래? 땀 흘리고 그러고 뭐…. 너는 무용 같은 거 좋아하나? 응? 뭘 좋아해? 운동? 「예」 운동하는 것도 중요한데 잘못하다가는 날아가요. 거 무슨 말인지 알아? 잘못하다가는 사고난다 그 말이라구. 어떻게 할꼬? 그러니까 내가 중매를 해먹지. 그런 뭐가 있다는 거야.
통일교회를 믿어도 어차피 한 인생살이를 살아가야 되는 거고 안 믿어도 한 인생살이를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 선 문총재라는 사람도 일생의 인생살이를 엮어 가는 데 왜 그렇게 고달픈 인생살이를 엮어 가야 되느냐? 지금도 그래요. 어저께 말이예요, 두 시, 세 시? 「세 시입니다」 응? 「세 시 10분에 출발했습니다」 세 시 10분에 떠났는데 말이예요, 노고단을 거쳐 가지고 그냥 달려라 이거예요. 우리 차가 잘 달린다구요. 시시껍절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말이예요.
내가 양반은 아니지만 정부에서도 날 무시하면 안 되거든요. 문총재 가는데 교통순경들이 너저분하게 해서는 안 될 터이니까 다 치워 놓게끔 `싸이렌 달고 달리소!' 한 거예요. 그래서 앞 뒤 차에 싸이렌 달고 달리는 거예요. 근사하지요? 「예」 나는 그거 구태여 원치 않아요. 오늘도 구보끼가 오는데 말이예요, 언제 경찰들이 알고서 오토바이가 와 가지고 에스코트한다고 뭐 어떻고….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싸이렌 차, 자동차도 둘씩 가지고 있는데 뭘하러 오토바이 타고 재수없이 왔어?' 이런 생각도 했어요. (웃음) 그렇다고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야야, 귀찮다. 가만히 있어라. 싸이렌 소리만 내지 마라' 그러면 얼마나 챙피스럽겠나? 안내한다고 해서 대구까지 안내할 줄 알았더니 말이예요, 한 10킬로미터쯤 남았는데 `너희들 여기서 돌아가라. 더 이상 안내할 것 없다' 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윗사람 위신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유명세로 봉투 하나 줘 보냈어요. 얼만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오늘 돌아가서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 모아 놓고…. (웃음)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게 유명세예요. 내가 이만큼 됐으면 어지간히 유명해졌지 뭐. 그렇지요? 「예」
미국 가면 미국이 나를 …. 요즘에는 뭐냐 하면 백악관을 중심삼고 보수세계가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은 하나도 모를 거라구요. 뭐 미국 얘기 해야 모르지요. 하여튼 두 개의 당이 있어요. 한국같이 네 개의 당이 있는 게 아니예요. 있긴 있지만 몇 개의 파로 갈라져서 싸울 패들은 없어요. 두 개의 당에 200명밖에 안 돼요. 그런데 요즘에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수당인 공화당한테 맡겨도 미국은 망하고, 민주당한테 맡겨도 미국은 망해요. 미국이 망할 것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미국 나라 사람들도 몰라요. 당수들도 몰라요. 미국 대통령도 몰라요. 그러니까 내가 10년, 11년 전에 미국 들어가서 말한 거예요. `너희 나라가 이렇게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그때는 못 알아들었는데 이제는 그들이 어려운 것 있으면 나한테 물어서 해요. 꿈같은 얘기지. 그게 꿈같은 얘긴데 듣고 보면 이상한 놀음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걸 보게 될 때 문총재의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 말을 듣지 말래도 듣게 돼 있습니다. 왜? 세상에서 속다 보니, 속다 보니, 속다 보니, 속다 보니 지쳐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문총재도 다 속이는 줄 알았는데, 전부 다 아닌 것 같았는데 긴 것이 돼 버리더라 이거지요. (웃음) `저게 왜 저럴꼬? 우리 아버지도 안 그렇고 우리 삼촌도 안 그렇고 남자라면 이럴 텐데 왜 저럴꼬? 이해 못 해?' 이랬더랬는데 몇 년 되고 보니 그것이 다…. 이제는 다 항복을 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웃음)
내가 한국에서 쫓겨나 가지고 미국에 갔어요. 미국 사람들한테서 쫓겨난 가운데서도 내가 망했어요, 성공했어요? 「성공했습니다」 요즘에는 얼마만큼 성공했느냐 하면, 미국의 보수세계 사람들…. 보수라는 것은 옛날 역사의 전통을 중심삼은 계열의 사람들을 말해요. 기독교 사상을, 종교 배경을 중심삼고, 전통적인 역사 배경을 중심삼고 그것을 존중하고 주장하는 패들을 보수파라고 해요. 옛날을 지키자는 패들이예요. 그런데 지금 그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문총재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살길이 없다'고 해요. 그 보수당 가운데서도 또 파당이 많아요. 그 파당들을 전부 다 `이제 뭉치자!' 그랬어요. 파당들이 많았는데 열 파당이 다섯 파당이 됐고, 다섯 파당이 세 파당이 됐고 세 파당이? 「한 파당이 됐습니다」 한 파당이 됐어요.
그러니 망할 것을 아는…. 나는 양심적인 사람이잖아요? 그런가, 아닌가? 「그렇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인가요, 양심적인 사람이 아닌가요?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나는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자신을 못 가집니다. 양심적이라고 하다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게요? 대구 사람, 요 반대하기 좋아하는 대구 패들, 보수 패들, 내가 양심적이라고 하면 얼마나 미워하겠노? 안 그래요? 「안 그럽니다」 내가 양심적이오? 「예」 진짜 그래요? 믿어도 돼요? 「예」 대구 사람들이 대구 믿으라니까 한번 믿어 보자구요. (웃음)
이 반대하는 패들이 전부 다 내 뒤에 따라오게 됐다구요. 얕보지 말라고, 사실이니까. 내가 이 사람들한테 김일성이 같은 방법을 쓰게 된다면 멀지 않아…. 내가 정치계라든가 경제계라든가 종교계라든가 하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자, 내가 신문사를 안 갖고 있나 회사를 안 갖고 있나….
미국의 수산산업에 있어서는 지금 이단자의 취급을 받고 있어요. 챔피언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 동 남 서의 큰 3대 어장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아이구, 미국 사람들이 전부 이걸 관리하고 지도해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있으니 수산세계의 왕이 되겠구만…' 이러고 있어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고기압과 저기압이 부딪칠 때는 고기압은 저기압을 메우는 거예요. 물이 흐르듯이 아무리 내가 깊고 높더라도 눈물을 흘려서라도 메워야 돼요. 이런 운세권 내에 있지만 나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물부터 만들기 시작했다구요. 그물 공장이 없나 선박 공장이 없나 로프 공장이 없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요전에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통째로…. 트롤 어선을 가지고 한번 끌었더니 고기가 얼마나 많이 잡혔는지 말이예요, 이거 고기 얘기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엄마! 어디 갔나, 엄마? (웃음) 나갔구만. 감독할 사람까지 없어졌네요.
고기가 얼마나 많으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만든 배는 미국에서 제일 좋은 배예요. 앨라배마에 있는 우리 회사가 제일 유명한 회사예요. 거 어떻게 유명해졌을까요? 유명한 회사를 내가 샀어요. 그 회사를 어떻게 샀느냐? 내가 사겠다고 하면 팔아야 돼요. 그런 수완이 있거든요. 외교를 잘 한다구요, 외교. 문총재 외교는 알아줘요. 그렇다고 해서 사람 시켜 가지고 하는 게 아니예요. 그거 좀 가르쳐 줄까요? 「예」 수업료 내라구요. (웃음) 요즘은 그런 시대 아니예요? 공짜가 어디 있어요?
일본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동부 서부에 일본 식당이 한 3천 개 있는데 거기에 고기 공급하는 것을 완전히 점령해 버렸어요. 그다음에는 수산물을 주로 요리하는 식당이 있어요. 거기에 미국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 번, 보름에 한 번씩 나비 넥타이를 매고 까만 예복, 거 뭐라고 그러지요? 그걸 입고 자기 일가들을 데리고 오는데 음식 값이 비싸요. 거기의 고기 공급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점령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총진군 명령을 내린 거예요. 그러니 이것도 얼마나….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반대했던 그 이상이예요. 힘의 균형이 잘 되게 될 때는…. 지게 마련이예요. 문총재와 싸우면 백발백중 져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얘기 좀 더 할까요? 「예」
우리 지금 제주도에도 왔지만 말이예요, 낚시배 가운데 제일 좋은 배를 내가 만들었다구요, 내가 연구해서. 여러분, 보스톤 위에 있는 대서양의 글로스터 지역에는 7월만 되면 튜나, 튜나가 5천 마리 이상이 그곳을 찾아오는 거예요. 튜나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튜나 한 마리의 크기가 황소 두 마리만한 것이 있어요. 황소를 근으로 치면 몇 근 나가나요? 응? 「4백 킬로그람」 그래, 얼마나 크냐 하면 튜나 한 마리가 천 2백 파운드 나가는 게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말이지, 7백 킬로그람이 넘어요. 그걸 어떤 줄로 잡느냐 하면 1.8밀리미터의 나일론 끈으로 잡아요.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봐요.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라도 튜나잡이에 미치게 되면 거기 가고 싶어서, 죽을 때에도 `아, 또 나가고 싶어' 이럴 거라구요. 남자라면 한번 낚싯대를 쥐는 날에는 못 잊어요. 여자라면 한번 낚싯대를 쥐었다 하면 다 도망가요. 도망 안 가는 여자가 없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암만 뚱뚱보 여자라도 낚시질하는 걸 보기만 하면, 고기만 보게 되면 도망가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고기를 왜 먹어? 먹는 사람이 야만인이고 사람동물이지' 그래요. 그런데 그 고기가 파운드당 얼마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요즘에 일본에 비싸게 해서 팔 때는, 얼만가? 75불까지 받았으니 75불이면 얼마예요? 그래요.
그런 낚시질 하는 데도, 튜나를 잡는 데 있어서 연구한 조상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 되었어요. 레버런 문식 튜나잡이가 생겼어요. 알겠어요? 「예」 그게 레버런 문의 시스템이예요. 그러니까 연구를 해야 돼요. 튜나 잡는데 하루에 한 마리밖에 못 잡거든요. 선생님이 나가게 되면, 일찍 나가서 제일 먼저 잡아오는 거예요. 그러니 백인들이 얼마나 죽을 지경이겠어요?
배가 많이 모일 때는 한 500척 모여요. 세계에 잘났다고 하는 배들은 다 모이는 거예요. 호화선들인데 보통 10억짜리 배들이 많아요. 20억, 50억짜리도 있어요. 아주 호화선이지요. 자기 재산을 털어 사랑하는 처자를 거느려 가지고 대양을 넘나들어요. 세계에 그런 패들도 있다구요. 어디 들르게 되면 거기서 같이 만나고 말이예요. 그게 다 외교라구요.
그런 패들이 전부 와 가지고 튜나잡이를 하는데 언제나 나한테 지거든요. 보통 나갈 때는 새벽에 나가요. 이걸 내가 혁명을 한 거예요. 열두 시에 들어와 가지고 두 시에 나갑니다. 맨 처음엔 얼마나 조롱했는지 몰라요. `레버런 문 저거 저…. 튜나는 열 시 뭐 이렇게 돼야 무는데, 우리가 15년, 20년 동안 이런 놀음 했는데 그때 나가 가지고…. 밤에 물 게 뭐야?' 이랬어요.
장소를 점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낚시는 장소다! 장소는 어떻게 정하냐 하면, 보면 알거든요. 임자네들은 모르지만 나는 안다구요. 그러니까 잘 잡지요. 나는 알지만 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틀림없이 떠억 갖다 놓으면 걸립니다. `오늘은 여기서 하면, 몇 시만 지나 봐라, 틀림없이 문다!' 하면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튜나잡이 시작한 통일교회 청년들이 튜나를 잡기 위해서는 오랜 경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한두 마리 잡게 되는 겁니다. 경력은 아무것도 없지마는 내 교육을 받은 대로 해 가지고 그날부터 튜나 물었다 하면 우리 배예요.
교육이라는 게 이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교육받아야 돼요. 「예」 이놈의 자식들, 요놈의 간나들! (웃음) 왜 웃노? 내가 할아버지인데 누가 뭐래? 손자들이지. 손자들 머리 때렸다고 흉 될 것 뭐 있어요? (웃음) 그러니 백인들은 얼마나 배가 아팠겠어요? 자기들도 그걸 알았어요. `야, 이제는 그 자리를 우리가 빼앗아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새벽같이 나갑니다. 그들이 새벽같이 나오면 우리는 거기에 닻줄 내려 놓고는 돌아가지도 않아요. (웃음) 그걸 자기들은 절대 못 해요. 그렇게 했다가는 이혼이 벌어져요.
더 재미있는 설명 좀 할까? 「예」 이혼 얘기예요. 이혼 얘기가 재미 있어요? (웃음) 얘기할까 말까? 「해요」 부인네들은 싫지요? 남자들도 싫지요? 이혼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들이 어디 나가 가지고 하룻밤, 이틀 밤, 사흘 밤만 자고 오면 이혼이예요. 이혼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지요, 남자들이 나가서 석 달 안 돌봐 줘도 어때요? 이혼해요?「아뇨」남자들이 밖에 나가서 석 달 동안 소식이 없으면 여자들은 어떻게 잠을 자겠어요? 어떻게 잠을 자나요? 그런데 통일교회 여자들은 `오늘 비가 오누만. 오늘도 안 오겠네!' 이래요. (웃음) 그거 사실 얘기예요. 아무리 늦게 오더라도 낮잠만, 낮잠만 자고 있다구요. `에라, 통일교회 이것 고달프다. 기다리면서 살고 다 이랬는데 오늘 같은 날 모본단 이불, 양단 이불 한번 펴놓고 자자. 한숨 자자, 푸우…' 그렇게 불어대고 자는 거예요.
거 통일교회 패들은 참 일을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쓱 저녁때 들어왔다가도 그냥 자는 거예요. 저녁도 안 해 놓고 여편네가 하는 말이, 배짱도 좋지. `어? 지금 오우?' 이런다구요. 미안한 생각도 없이 `어 지금 비 오는데 이제 오우? 이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 저녁도 안 해 놓고 `찬밥이 찬장 어디 있는데…. 시간이 늦었으니 한 시간 두 시간 기다리느니 찬밥 꺼내 먹소' 이래요. 이런 간나들이 어딨어요? 안 되겠다구요. 내가 버릇을 잘못 들였어요, 팔자가 늘어져도 이거 망하게 늘어졌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탕감복귀시키기 위해서 `여편네라는 종자는 전부 다 일선에 출동!' 하고 명령 내렸어요. 그랬는데 다 나갔어요, 안 나갔어요? 「다 나갔습니다」 안 나간 간나들은 그저…. (웃음) 훌륭한 선생님 말 안 들어요?
명색은 다르지마는 나에게는 다 며느리 축에 들어가는 거 아니예요? 여편네들한테 `너, 선생님 며느리로 불러 달라니, 딸로 불러 달라니?' 하면, `딸로 불러 줘야 됩니다' 이런다구요. `며느리 싫어'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 퍼센트 며느리 축에는 다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딸같이 거 먹여 줬더니 이 간나들…. 앞으로 전부 다 밥을 적게 먹어! 공기로…. 여기 처음 온 사람들 무슨 영문인지 모를 거예요. `저 사람, 공인이 공석에서 여자들에게 쌍…. 뭣? 뭣이라고? 쌍 간나! 쌍 간나라고 하는데 그거 데모 안 하고 살아?' 한다구요. 수가 용타고 하지요. 데모라도 할 것 아녜요? 한번 데모해 보지, 여자들. (웃음)
보라구요. 여기 할머니도 지금 80이 넘도록 말이예요. 아주머니 때 들어와 가지고 30년 이상 40년 가까운 세월인데도 아직까지 지치지도 않고 선생님 온다고 해서 얼마나…. 지팡이 짚고 왔겠구만, 저 박집사? 아 내가 지갑을 어디에 뒀는지…. 아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래요. 아까 여기 누가 와 있다고 그랬나? 「유선이 할머니」 어디 있어요? 「여기 계십니다」 어디 있나? 「일어서 보세요. 일어서세요, 선이 할머니!」 자! (금일봉 하사하심. 박수) 윤권사 어디 있나, 윤권사? 「윤권사님 못 오셨습니다」 윤권사 어디 갔어? 「못 오셨습니다」 이거 윤권사…. 많은 돈이 아니라구요, 이거. (박수) 말이 나서 그래요, 거 뭐…. `왜 그만한 돈을 나는 안 주고…' 할 거예요. (웃음) 이다음에 나이 많게 되면 줄께! (웃음) 다음에 틀림없이 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약속하고 내가 영계에 먼저 가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주겠다고 했으니 이다음에 선생님한테 와서 나 여기 왔으니 나 좀 도와줘야 되겠다고 하라구요. 틀림없이 대구에서 약속했거든 뭐. 거짓말 안 하니까. 「예」 그래서 `너 어디 있어?' 하고 물어 볼 거예요. 그래도 내 도움이 필요하면…. (웃음) 그런 걸 내가 아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몰라도. 여러분들은 눈이 하나밖에 없지만 나는 둘씩 사방에 눈이 있어요. 「나이 많으신 권사님에게 이렇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기억해 달라고 그런 말 하오? (웃음)
나 미국에서 반대받으며 이 놀음 했어요. 요즈음에는 민주세계에서 반대받는 것보다 소련, 소련에 있어서도 KGB…. 경제나 모든 것은 정치를 통해서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공산세계가 세계를 주도하려고 그랬는데 결국 나 때문에 곤란하게 됐다구요. 그래서 김일성이하고 소련의 정치국하고 합동작전을 해 가지고…. 여러분, 시바다 사건 알지요? 요즘 신문에 나오지요? 저 뉴저지에서 잡힌 그 사람들 보게 되면 그들의 수첩 가운데는 뭣이 나오느냐 하면 모닝 가든(Morning garden)이라는 게 나온다구요. 전부 배후를 중심삼고 볼 때, 김일성이가 미국에 있는 레버런 문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할 수 있어요. 이것이 정보세계의 판단으로 대두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이런 공식 집회를 못 가져요. 오늘 여기도 그렇다구요. `오늘은 가도 되겠다, 살짝 지나가면 되겠다' 이렇게 보고 온 거예요. 선생님은 보통사람하고는 다르다구요. 차로 가다가도 다른 데로 가요. 자기가 자기를 보호해야지 누구, 여러분들이 나를 보호해 주겠어요? 응? 보호해 줘요?
이런 일이 있었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할 때 공산당들이 전부 다 반대했어요. 얼마나 협박전화가 오는지 몰라요. 매일같이 협박전화가 와요. 그래도 안 통하거든요. 거기 전문가예요. 내가 전문가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사람들에 대해 알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알고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금후의 민주세계에 대한 소련 외교정책이 어떻다는 걸 다 알아요. 그래서 그것을 딱, 멱을 자르는 겁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소련 외교에 있어서 70년 동안, 혹은 어떤 면은 30년 40년 기반 닦은 것이 나 때문에 웽강뎅강 다 깨지고 말았다 이겁니다.
이런 얘기는 통하지 않는 것이지요. 시골 사람들한테, 노인들한테 통하겠어요? 하여튼 들어 보라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지요, 그렇게 요사스런 환경에서,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노정에 있어서 어려운 환경을 매일같이 극복해 나가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기도만 하면 되지만 말이예요.
저 뒤에 들려요? 「안 들려요」 (웃음) 왜 나중에 와 앉았소? 벨베디아에서 내가 여섯 시에 얘기하게 될 때는 밤 열두 시부터 모여 앉아 밤을 새워서 눈을 총알같이 해 가지고 지키고 있는데…. 그런데 왜 늦게 왔어요? 「멀어서요」 몰라서? 「멀어서요」 멀긴 뭐가 멀어? 내가 시간 넉넉히 줬는데. (웃음) 「앞에 앉아야 다 뒤에 앉는 것 아닙니까」 뭣이? 나 모르겠다, 무슨 말인지. 대구 말 못 알아듣겠소. (웃음) 그래, 이거 다 녹음해 뒀어요. 녹음해 둔 걸 나눠 줘라 해 가지고 다 보내 줄 거라구요. 얼굴만 보고 못 알아들었다면 얼마나 간절하겠어요? 녹음 테이프가 있으니까 이제는 쏙 들어갈 거라구요. 녹음 테이프 듣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나보고 이렇게 들고 얘기하라는 말이예요, 이렇게? 이게 뭐야, 선생님이? (웃음) 좀 크게 얘기할께. 어디 가든지 말해 먹고 살기 때문에 목이 쉴 때가 없다구요. 목이 쉴 때가 없어요. 달라붙었어요. 이제 쉰 목소리 되겠다구요. 내 목소리 참 아름다웠더랬는데 이렇게 버렸다구요. (웃음)
미국에서도 날 제일 무서워해요. 그럼, 레버런 문은 얼마만큼 힘이 있느냐? 보통 미국 대통령 만나려면 말이예요, 1년간 외교 루트를 통해야 돼요. 그래야 만날 수 있는데 난 요전에 워싱턴 타임즈의 책임자들을 시켜서 2주일 만에 만나게 한 거예요. `요거 요렇게 해라' 하니 무사 뭔가요? 「통과」 (웃음) 거 믿어져요? 「예」 처음 듣는 이야기일 거예요. `노대통령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저 양반 무슨 얘기를 하노?' 할 거예요. 노대통령이 그걸 할 수 있나? 할 수 있으면 요즘 이 패들….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돼! 못 한 것은 못 한 것으로서 따져야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공격하는 세계적 첨병입니다. 미국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 카터의 모가지를 내가 자른 것 아녜요? 레이건 당선시킨 건 나예요, 나. 레이건보고 그거 물어 보면 알지. 내가 말한 것에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꼬마 아기가 앞에 나오자) 야야! 이쁘다! 그래, 나는 어디 가든지 아기들하고도 친구 잘하거든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요, 지치고 못살고 어렵고 기가 막힌 통일교회 교인들 어떻게 살아먹겠느냐 이거예요. 나 하나 보고 살아먹지요. 그렇지? 「예」 내가 샛별과 같고 태양과 같고 달빛 같잖아요? 응? 「예」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그렇게 싸우는 겁니다, 묵묵히. 내 말 듣고 고생하는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을 사수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믿다가 내가 책임 못 하게 되면, 앞으로 통일교회 믿는 후대 사람들이 순교자가 많이 난다구요.
나는 예수와 같이 못난 놀음을 안 해요.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싸워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박았던들 로마 박해시대 4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학살당하지 않는 거예요. 또, 수많은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 때에 선교사들이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나는 내 일대에 이것을 전부 청산하기 위해서 싸운 것입니다, 이때까지. 이제는 다 끝났어요. 그래서 어떤 나라든 통일교회 간판 쓰고 어떤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면서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한다 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핍박의 울타리를 완전히 청산시켜 놨다는 겁니다. 그래, 교주로서 역사적 책임까지도 완전히 지려고 몸부림쳐 가는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은 아마도 통일교회 교인들의 자랑일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아멘」
이제 통일교회는 뭐 세계적 기반 다 닦았습니다. 그걸 누가 만들었나요? 여러분들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하나님이 만들었나, 누가 만들었나? 「아버님이요」 하나님은 도와주셨지요. 만든 것은 사람이 했다 이거예요.
핍박받는 세계를 대해 가지고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저 흐르는 물결을 거슬러올라가는 산 고기와 같이. 산 고기는 물결따라 흐르는 것이 아니라 물결을 거슬러올라가는 거예요. 살아 있는 사람은 핍박에 흘러가는 것이 아니예요. 핍박을 거꾸로 박아야 합니다. 나 레버런 문은 교회로부터 핍박받았고, 나라로부터 핍박받았고, 자유세계로부터, 공산세계로부터 핍박받았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의 악마들한테 핍박받았지만 그런 모든 구정물을 헤치고 새로운 샘터까지 솟구쳐 올라가는 그런 길을 지금까지도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 죽어 있다고 봐요, 살아 있다고 봐요? 선생님 젊었다고 봐요, 늙었다고 봐요? 「젊었다고 봅니다」
이제 나이 몇 살인가? 「예순 아홉」 나이 몇 살이예요? 나이 먹어 보이지 않아요? 「아닙니다」 20대 청년들은 내 뒤에 서야지요. (웃음) 20대 여러분들한테 안 져요. 5분 내에 내가 깨끗이 쓸어 버릴 수 있어요. 왜?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옛날엔 하숙방 벽을 한 번만 탁 치면 흙이 와르륵…. (웃음) 젊은 사람들, 그래 보이지요? 「예」 내 다리도 어머니 다리 같아요. 지금도 손이 얼마나 나긋나긋해요? 70노인이 말이야, 이 다리가 얼마든지 올라갑니다.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박수)
그러니 아직까지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젊은 놈들이 정의에 의해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판단이 설 때는 전부 다…. 누구같이? 남들같이? 「아버님같이요」 여러분이 아버님이라고 그랬는데 아버님이라는 말 못 믿겠어요. 그러면 여기 온 사람들은 뭐요? 여러분은 뭐요? 「아들딸입니다」 진짜 아들딸이예요? 「예」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내가 여러분들 낳아 준 적 없는데. 내가 여러분들 낳아 줬어요? (웃음) 통일교회 할머니도 나보고 아버님이라 하고 할아버지도 아버님이라 하는데 그런 아버님이 어딨어요? 그게 수수께끼지. 그게 뭐요, 그게? 나도 이상하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자기들이 생각해 보면 안 그럴 수 없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있지. (웃음) 내가 그런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하여튼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면 선생님을 모르는 겁니다.
이제 가다가 말이예요, 나가다가 술집에 들어가 가지고 술집 색시하고 취해서 춤을 춰요. 뒹굴어요. 뒹굴면서 춤추면 어때요? 응? 다 도망가지요? 도망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안 갑니다」 어떤 때는 쓸데없이 한꺼번에 도망가게끔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래야 돼요. 나는 그런 놀음도 할 줄 안다구요. 그런 사람이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살아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예」
자, 만약에 김일성이가 나온다면, 나오자마자 통일교인 여러분들은 전부 다 어떻게 되느냐? 전부 골로 가는 겁니다. 그런 것을 예상했다 할 때는 말이요, 김일성이는 나를 노리니, 여러분은 저기 어디 모이라고 해 가지고 모여 있고 선생님은 술을 먹고 취해서 이러면, `저 이단 괴수…' 해 가지고 한꺼번에 그저 벌떼같이 왁 하고 나오게 되면 나 혼자….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이 살아 남는 겁니다. 나는 나갈 때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과 같지 않아요. 그럴 때는 여러분들 일족에 속한 부모들을 살려주는 책임도 할 줄 아는 사나이예요.
그래 가지고 세상을 다 평정해서 돌아오게 될 때 여러분들은 어떡할 거예요? 돌아올 수 있어요? 나는 큰소리 다 하고 서슴지 않고 내 갈 길 다 가고 있는데. 세계 통일교회 교주로서 당당하게, 저 높은 자리에 앉아서 호령하게 될 때 여러분들이 배반하고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어떡할 테예요? 대책 없지요? 그것 다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좋을 때만 문선생 믿지 말고 나쁠 때도 믿을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친구 중에 제일 좋은 친구는 좋을 때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예요. 나쁠 때에 좋아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문총재 좋다고 할 때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잘 믿는 통일교인들이 `문총재 나쁘다'고 할 때 좋다고 할 때 믿는 이상 믿는 사람들이 문총재의 모든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세계가 다 `하나님 좋다' 할 때 믿는 사람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세계가 하나님 죽었다고 하고 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럴 때에, 세계가 다 믿지 않을 때에 하나님을 믿게 되면 끝날에 복을 받을 수 있는, 망하는 세상에 있어서 복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될 가망성이 많더라! 그런 것을 내가 안다구요. 내가 잘 알아요. 이런 전환시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아요. 보통사람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갖은 풍파를 다 겪었어요. 그렇지만 그 풍파 가운데 통일교인들은…. 지금 홍수가 나 뗏목이 흘러내려오고 있는데, 헤엄을 아무리 잘 친다 하더라도 뗏목 가는 데는 못 따라갑니다. 그럴 때는 후다닥 뗏목을 타고, 뗏목에 먼저 올라갈 수 있는 재간이 있는 사람은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 얼마나 많이 해요? 여러분은 몰라요.
자, 오늘 제목이 뭣인가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문총재는 지금까지 왜 고향에서 쫓기고, 나라에서 쫓기고, 세계에서 쫓겨 가지고, 모든 주위의 잘났다는 세상 사람들한테 쫓겨가느냐?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 사망의 구렁텅이에 꺼져 가자는 거예요, 우뚝하게 거기서 도약을 해 가지고 새세계로 비약해 가자고 차원 높은 새로운 제3세계로 이동하자는 거예요? 어느 거예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어려워요? 4·13선언 이후부터 노태우의 6·29선언 때까지 제일 복잡다단했어요. 그때는 누구도 입을 못 열었어요. 그때 문총재가 와 가지고 30개의 대학을 선별해 가지고…. 국민연합, 누가 만들라고 했어요? 대한민국 자체가 그걸 만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나라가 회오리바람에 시궁창에 빠져 들어가는 그런 와중에 있을 때 나는 잠을 안 잤어요. 저 꼭대기 사람 만나면서 별의별 짓 다 한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 공이 많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환경적인 여건을 모두 맞춰 가지고 30개 대학을 순회를 시킨 것입니다. 승공연합 유지들을 결합해 가지고, 8개도의 지도자들 대해 가지고 대회를 5월 15일…. 오늘이 며칠인가? 「5월 20일입니다」 1년 닷새 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했습니다. 그때 정부에서는 얼마나 군소리를 했는지…. `어, 문 아무개는 뭐하러 이런 때에 와서 요사스럽게 정부가 놀랄 일만 터뜨려?' 이랬어요. `그래 지금까지 내가 그렇게 해 가지고 나쁜 것 뭐 있어? 너희들이 반대한다고 내가 그 반대 받아 줄 것 같아? 나 그런 사람 아니야. 어디 등록 내 주나 안 내 주나 보자' 이랬는데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어디 봐라 이거예요. 바쁘게 되니까 대통령 선거 사흘 전에 자기들이 등록증을 해서 갖다 주었지. 암만 갖다 줘 봐라. 그런 싸움을 한 걸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앉아서 여러분들, `우리 선생님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피어린 투쟁을 해야 됩니다. 그런 과정의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빌딩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벽돌을 쌓듯 쌓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적 대혼란시대의 와중에서 양대 진영의 과제를 놓고 배척받는 문총재의 관이, 미래의 소망이 무엇이겠느냐? 무엇 때문에 그 놀음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 땅에서 쫓김받더라도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까지 쫓김받아선 안 된다 이겁니다. 그 주의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공산주의도 하나님을 쫓아냈어요. 요즘에는 민주주의도 하나님을 내버리고 세속적인 민주주의가 됐어요. 세속적 인본주의가 되어 버렸어요. 말초신경의 자극을 위주로 한 가치적 내용을 강조하는, 그런 퇴폐사상에 물든 인본주의로써 세계는 종말을 향해 달리고 있는 거예요. 이들이 기독교문화권에서 세계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마는 인간의 힘으로써 인간인 자기들이 잘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영원히 존속될 줄 알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쫓아 버립니다. 수많은 기독교, 수많은 미국 교회가 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하나님을…. 그들은 하나님을 쫓아내고 있지만 나는 하나님을 모셔들이기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쫓아내는 악한 무리들을 살리기 위해서 나는 반대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도 그러한 바람이 불고 있고, 나라에도 그러한 바람이 불고 있고, 세계에도 그런 바람이 불고 있고, 온 인류가 그러한 바람에 쐬어서 한 줄로 달려가서 망조(亡兆), 쓰러질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욕먹더라도 참으려고…. 동네가 반대한 하나님을 내가 모시기 위해서…. 나 혼자라도 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나라가 반대한 하나님을 나 혼자라도 모셔 가지고, 세계가 반대한 하나님을 나 혼자라도 모셔 가지고, 공산당이 반대한 하나님을 나 혼자라도 모셔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본질적인 세계 판도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쉬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고향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기독교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공산당이 추방해 버린 하나님, 오늘날 해방신학이 쫓아내 버린 하나님을…. 하나님께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단 한 사람, 종족을 대표한 대표자의 자리에서, 종족을 대표한 책임자로서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수많은 나라의 대표자로서 하나님 앞에 사랑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세계적 대표자는 둘이 필요 없습니다. 한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아무리 자유세계라 하더라도 그 가운데 하늘이 필요로 하는, 자유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의 대리자는 한 사람이지 두 사람이 아닙니다. 공산세계를 다 들이 때려부숴 멸망 가운데 몰아넣어야 되겠지만, 이것을 변화시키고 정의와 불의를 갈라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 갈 수 있는, 정의의 판단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가 필요한 겁니다, 하나의 대표자.
그런 의미에서 나 레버런 문은 전체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방향에 있어서의 대표자가 되기 위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달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선생이고 교주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뭘했어요? 핍박받는 자리, 하나님이 서러워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위로해 드리는 생활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길을 달리려고 하다 보니 고향을 떠났지만 고향 이상으로 하나님이 사랑해 주십니다. 보호해 줍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가 그런 판도가 되었습니다. 나라에서 쫓겼지마는 민족이 나라 이상으로 나를 추앙한다는 거예요. 자유세계에서 백인들한테 쫓겼지마는 흑인들은 마틴 루터 킹 이상의 지도자로 나를 숭경합니다. 레버런 문은 가만있는데 그들이 통일교회 반대하는 백인 목사들에게 가 가지고 공격해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백인 너희들 지금까지 흑인한테 인종차별 했지만 이제 레버런 문한테까지 한다면 우리가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나는 가만있는데 그래요. 그것 누가 시켜서 그래요?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할 것 같아요? 백인들이 반대하는 그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추앙하기 위해 흑인들이 공격합니다. 백인들이 쓰레기와 같이 생각하는 이들을 하나님은…. 그뿐 아니라 스페니쉬(스페인계 사람들)들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함)
여러분, 불란서의 르팽은 내가 세운 사람입니다. 이번 신문에 났지요? 이 사람이 따라지예요, 따라지. 아무것도 없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불란서 대통령 된다면 대통령이 되자마자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날아올 것입니다. 그러면 날아오는 거예요. 선생님 모셔 놓고 취임식하겠다고 한다면 선생님은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셔야죠」 내 대신 여러분들 보내 주면 어떨까요? 응?
이제 얼마만 있으면 통일교회 역사상에 없는 카우사 이름 아래 대통령 될 사람이 수두룩하겠구만. 그때 며느리 삼아 줄께요. (웃음) 어, 왜 웃어요? 그들의 딸을 내가 시집보내면 그런 데로 한번 가 보지요 뭐. 그런 장인들을 모시는 게 나쁠 거 뭐 있어요? 이제 그런 권내에….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전부 정보를 판단하는 꼭대기의 판단이 뭐냐? 통일교회에 대해 깊이 물어 보면 `통일교회는 이미 우리의 힘으로써 이러고 저럴 수 있는 차원을 넘었기 때문에 손댈 수 없습니다' 하는 것이 답이지 `손대라' 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손대야 안 되는 거예요. 그만큼 컸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어른노릇 하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똥구더기 모양으로 도망만 다니고 피해 다니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이 어떻다는 거 알라는 겁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은….
요즈음은 KGB, 소련의 정치국으로부터 내가 보고를 받고 있어요. 거기에도 우리 사람이 있어요. 모스크바에도 우리 사람들이 들어가 있어요. 레닌그라드 같은 큰 도시 어디에나 통일교회 사람이 들어가 있어요. 위성국가에도 다 들어가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자연히 생겨났지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적을 모르면 적을 이길 수가 없어요. 공산세계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런 것이 쉬워요? 그런 것이 쉽겠어요? 너희들은 지금 20세가 넘게 되니 `어떤 신랑 얻어 갈까?' 하고 걱정이 태산 같지? (웃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잖아요? `이것 어떤 남자, 도적놈 같은 남자들, 그 어떤 사내를 붙들고 일생 동안 답답하게 이마를 맞대고 살아가나? 눈·코·귀 요것만 바라보면서 일생 동안 마음맞아 살 남자가 어디 있노?' 하고 걱정이 태산이지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내가 그걸 모르나요? 다 알지. 일생 동안 자기 얼굴 보고, 그 코, 그 눈, 그 귀, 그 입, 구멍으로는 일곱 구멍이예요, 그것만 일생 동안 바라보고 살 남자가 있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 귀신이 아니고는 없어요.
통일교회 귀신이라구요. 멍텅구리, 바보! 바보인데 무슨 바보냐 하면 안테나 단 바보예요, 모두 다. 안테나가 달렸거든. 바보이긴 바보인데 안테나가 달려 있어요. 남들 싫어하는 것은 좋아하고 남 좋아하는 것은 싫어하거든요. 그러니 바보지요. 딴 사람은 전부 다 춤추고 좋아하는데, 고기 떡 만들어 놓고 춤추며 좋아하는데 안 먹거든. 그 자리가 싫다고 침 뱉고 나오거든요.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변소 옆에 있는 말라빠진 빵 쪼가리 깨물고 있어요. 이러니 얼마나 바보예요?
천지의 대운(大運)을 찾아가는 무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성인이라는 존재는 말이예요, 지혜로운 사람 가운데서는 안 나와요! 성인은 바보 가운데서 나옵니다, 이상한 사람 가운데서.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사연이 있잖아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상적으로 보면 바보예요. 성인의 길 가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좋게 볼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세상 사람들은 바보라고 해요. 그래, 문총재 가는 길이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될 때 바보의 길이예요, 지혜로운 잘난 사람들의 길이예요? 「바보의 길입니다」 왜?
한 40년 지나 보니 요즘엔 사람들이 나보고 찬양하는 말이, `문총재는 5천 년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애국자요, 위대한 분이요, 오늘날 섭리역사 가운데 찾아볼 수 없는, 실증된 우리 한국이 자랑하는 으뜸 가는 분이십니다' 이러면서 나이 많은 사람이 경배한다구요. 거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기분 나빠! 오죽 못났으면 자기보다 나이 어린 나에게 경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못난 사람이 지금도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양보해야 된다구요. 상통들 보니 한 자리씩은 다 할 수 있는 상통이 되어 있거든요. 세상이 몰라서 그렇지요.
이제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고 미국에서도 레버런 문을 무서워해요. 대한민국의 정치가들은? 「무서워합니다」 대한민국이 나 무서워하는지 안 하는지 한번 물어 봐야 되겠어요. 아마 무서워할 거예요. (웃음) 왜 무서워하느냐? 문총재 가는 곳곳마다 똘마니들을 보내 가지고 무슨 얘기 하나 지키는 것 보니까. (웃음) 그게 사실이거든요. 일일보고를 해요, 일일보고. 내가 그것 다 알고 있어요. 책임자가 누구인지도 다 알고 그다음에 언제 뭘하고 이러는 것도 다 알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예요.
세계적으로 다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제는 누구 키가 제일 크냐? 레이건 대통령하고 나하고 키를 재게 된다면 누가 크겠어요? 레이건은 미국놈이니까 고깃덩어리는 클는지 몰라도 나는 동양 사람이니까 정신 덩어리가 크다구요. 그러니까 레이건이 내 말 듣게 돼 있지, 내가 레이건 말 듣게 돼 있지 않아요. 천 년 가도 한마디 들을 말이 없다구요. 그 사람들 아는 것은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아는 것을 걔들은 전부 모릅니다.
여기 잘났다는 녀석들, 미안합니다. 까놓고 얘기하는 거요. 자기가 아는 것은 내가 다 알아요. 자기가 써 놓은 책에 다 나와요. 나는 하루종일이면 다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써 놓은 것은 일 년, 십 년을 공부해도 모릅니다. 만약에 내가 통일교회의 전문적인 용어로 얘기하게 된다면 암만 교수들이라 하더라도 종일 얘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한마디도 못 알아듣게 돼 있지 알아듣겠다고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면 얼마만큼 거리가 있는 거예요? 응?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어요? 「예」 이 요사스러운 패들! (웃음) 그러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소련의 지도적인 기관에도 지금 우리 연락원이 있다구요. 요전에 그 연락원이 긴급한 문제가 있다고 문의해 왔어요. 무슨 문제? 보통사람들은 말하기를 미국 대통령은 부시가 되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부시 부통령이 대통령 되어도 수습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이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요.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돌변 사건이, 가다가 180도 돌아설 수 있는 사건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그만큼 크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뭣이 제일 무섭다구요? 「무니」
`레버런 문만 없으면 미국을 먹고도 남을 텐데, 빨아먹고 깎아먹고 뜯어먹고 다 할 터인데 어쩌자고 레버런 문이란 한국놈이 와 가지고 이 모양을 하는지' 이래요. 안심을 못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 선생님이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하셨습니다」 소련의 수뇌부에서는 그것을 좋다고 생각하겠나요, 싫다고 생각하겠나요? 「싫다고요」 킥! 이게 뭔지 알아요? 제거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제거. 그러한 자리에서 여기 오는 것은 뭘하려고? 알겠어요? 서울서 여기 오는 데 세 시간이 걸려요. 마음세계에 만날 수 있는 거리를, 이 천리길을 넘나들면서 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은 꿈에도 생각 못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내가 공식 집회를 못 할 때가 옵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순회를 못 해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 지켜 줄래요? 「예」 여러분들은 다 죽더라도 선생님은 남아야 돼요. `세상에 선생님이 그런 말을 어떻게 해? 그렇게 무례한 말이 어디 있어?' 하겠지만 하나님 뜻을 모르고, 세계를 위해 그렇게 지도할 줄 모르잖느냐 이거예요. 지도할 자신 있어요? 「예」
선생님이 그렇게 고생하고 복귀역사의 수난 가운데서 40년 동안 전진 발전을 할 수 있게끔 닦아 나왔다는 그 사실이 그냥 앉아 가지고 됐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는 아무것도 아녜요. 미국 대통령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제는 천하가 내가 박아 놓은 기둥을 뺄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얼마나 알아줘야 되겠어요? 알아주는 데는 손을 쥐고 모가 나고 뼈가 문드러지게끔 알아줘야 될 사정이라구요.
그러니까 무서운 선생님이지요? 「예」 무서운 선생님인 반면 반가운 선생님이지요? 「예」 반가운 반면 칭찬하고픈 선생님이지요? 「예」 한번 칭찬해 보시지요. (웃음. 박수)
내가 이제 전주까지 가려면 두 시간 반 걸려야 해요. 그런데 칭찬받고도 또 얘기하면 바보지요 뭐. (웃음)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사리가? 자, 선생님은 뭘하는 사람이냐? 이것만 결론지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혼란한 세상을 만들어 놓고 복잡다단한 문제를 일으키는 레버런 문은 도대체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내가 정착할 땅은 이 땅 위에 없어! 왜? 하나님이 정착하실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우리 고향은 하나님이 가셔서 살 수 있는 곳이 못 됩니다. 대한민국도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곳이 못 돼요. 미국도 살 수 있는 곳이 못 됩니다. 더더우기나 공산세계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떠한가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는 어때요? 하나님이 오셔서 살 수 있겠어요? 「예」 뭣이? 살 수 있다고 봐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봅니다」 있다고 봐요? 「예」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세상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여자는 왜 여자로 태어났느냐? 아이구, 남자로 태어나려면 저 미국 대통령인 레이건 같은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났으면 낸시 여사 같은 세계에 으뜸가는 퍼스트 레이디가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 태어났느냐? 남자 여자가 살아서 뭘할 거요? 새끼를 그저 까 놔서 뭘할 거요? 동물들도 다 한다구요. 곤충들도 마찬가지예요. 더 나을 게 뭐예요? 이거 근본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에 선생님은 세계 어느누구보다도 골똘히 투쟁하며 알려고 했어요. `하나님이 있단다면 내가 죽기 전에는, 하나님이 나 죽이기 전에는 못 움직이십니다' 그런 사람이예요. 한번 시작하면 끝장내기 전에는 물러서질 않아요. 성격이 그렇습니다. 옛날에 동네에서도 잠을 못 자게 했다구요. 옳은 자리에서 한번 매맞으면 그 일가가 나한테 떡을 해 가지고 와 잔치하며 빌어도 용서하지 않아!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잘 세웠지요. 잘 택했다는 거예요. 호락호락하질 않아요.
그래, 남자가 뭐예요, 남자? 남자는 왜 태어났고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그것이 중요하지요. 야 야 너 여자로 왜 태어났니? 이렇게 예쁘장한 손을 갖고 왜 태어났나? 모르잖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이걸 알려면 근본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진짜 우리 사람은 왜 태어났어? 근본이 뭐야?' 이렇게 물을 때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야' 하겠어요? `고차원의 인격관을 가진 하나님이 있어.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절대자가 있어' 한다면 `그 절대자가 만든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 있어?' 이럴 거예요. 거 어떻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 하다 보니 `이게 이렇구나, 이건 이렇고, 개인이 이렇고, 가정이 이렇고, 종족이 이렇고, 민족이 이렇고, 국가가 이렇고 이러이러하니 이 모든 것을 전부 해결하려니 이런 기관이 필요하고 조직체제가 필요하겠다' 해서…. 그 기관과 조직체제가 문총재가 내세우는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또, 통일교회의 사상적인 기반만, 국민연합이라든가 승공연합 같은 단체를 통해서…. 내가 하는 일도 많아요. 세계의 꼭대기 사람들을 다 움직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하지 않고 어떻게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겠어요? 지상천국이 뭐야? 지상 골짜기도 못 이룰 텐데. 지상 마을도 못 이루지요. 사상계의 왕자가 돼야 돼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경제계, 금융계에서도 꼭대기에 올라가야 합니다. 문화세계, 언론계의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정보세계에서도 최고의 보좌에, 정상에 올라가지 않고는 세계를 요리 못 합니다.
이제는 언론계만 하더라도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이제는 미국 운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3대 신문 안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의 공산당을 들이칩니다. 레이건 행정부가 워싱턴 타임즈한테 똥개가 됐다구요. 여기에 정보부, CIA의 앞잡이들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거 문총재 악선전하는데 그게 사실이요 아니요?' 하고 말이예요.
그런 판국을 좌우해서 오늘날 마사 많은 통일교회의 총재가 되었다는 사실, 나 원통해! 분하다구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내 붙들고 있지 하나님을 몰랐다면 차 버렸다구요. 이게 돈이 생겨요, 금이 생겨요? 지금까지…. 이번에도 몇 개월 동안에 내가 2천 5백억 이상의 돈을 썼다구요. 누가 돈 줬어요? 그래, 돈도 있지요? 내가 2천 5백만 원이라 했나요? 「2천 5백억」 그것 말 잘못했지요. (웃음) 여기 대구도 회관 사고 땅도 사고 다 그러지요? 「예」 거 뭘하려고 그래요? 내가 집 장사 하려고? 「아닙니다」
시간이 어떻게 됐어요? `아이구 네 시 됐습니다. 하나님, 예정시간이 지났으니 어서 떠나십시오', 다시 `아버님, 예정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요. 얼마만큼 지났소? (웃음) 그만하면 통일교회 신자 된 것이 자랑스러워요, 자랑스럽지 않아요? 「자랑스럽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많이」 (녹음이 잠시 끊김)
아시아의 30억 인류를 밟고, 세계 50억 인류를 밟아야 돼요.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을 밟고 하나님 앞에 자신 있게 나서는 사람, 난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 어떤 사상가들, 잘났다는 사람들 다 쓸어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의 자격을 갖추어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자리에서 선생님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할아버지의 손자 손녀가 되는 것이고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자랑하려고 그래요? 응? 이놈의 간나 자식들, 결혼해 가지고 월급받아 먹고 똥구더기같이 살면서 그 자리에서 문총재 훌륭하다고 믿고 나가? 나 그것 싫어! 그건 어떤 사람도, 망할 사람 지옥갈 사람들도 다 하는 거예요. 어떡하든 3대국을 넘나들어야 돼요, 3대국을. 경북에 인접한 3개 도를 붙들어라 이거예요. 전라도를 끼고 경기도를 붙들어야 돼요. 충청도도 붙들어야 돼요. 이러면 당파, 당수가 안 생겨났을 거예요. 김영삼이는 어떤 당의 당수예요? 「경남」 경남 당수! 노태우는 어디 당수예요? 「경북」 김종필이는? 「충청도」 김대중이는 「전라도 당」 나는? (웃음) 나도 당수예요. 「통일당」 무(無) 당수인 동시에 총(總) 당수예요! 「그렇습니다」 꼭대기를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해요. 김일성이가 눈치보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된다고요.
오늘 제목이 뭣이라구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참된 고향은 뭐냐?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요, 하나님이 우리의 시작입니다. 우주에서 머무를 수 있는 끝이 어디냐? 하나님을 빼놓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뼈로 할 때, 우리는 살과 같은 입장에서 끝을 맺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찾아올 수 있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을 여기 이 자리에서 낳고, 내 사랑하는 가정을 이 자리에서 품었고, 내 사랑하는 일족을 여기에서 키우고, 내 사랑하는 일국을 여기에서 배양해서 세계를 통치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 중심삼은 기반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악마를 중심삼은 그런 세계에 요사스런 별종(別種)으로 나타난 레버런 문은 이 세상에 가는 곳곳마다 사탄이 있는 한 환영받지 못하고 일생 동안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석양을 다 지냈고 밤도 다 지냈다구요. 통일교회 어두운 시대를 지내서 누구나 다 여기 오더라도 무사통과할 수 있게 됐어요. 여명이 찾아오고 아침 햇빛이 통일교회 식구들 앞에…. 이제는 복이 많아요. 가짜가 있는 한…. 기성교회가 가짜입니다. 진짜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가 진짜예요. 문총재가 이단 괴수인 줄 알았지만 이단 괴수 짜박지들은 전부 다 기성교회 패들입니다. 이제 나라가 심판할 겁니다. 민족이 심판할 거예요. 인류가 심판한다는 겁니다.
아까 말한 대로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이 왜 지었느냐 이겁니다. 돈 때문에 지은 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돈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다음에 지식 때문에? 하나님은 지식의 왕자예요. 이 우주의 자연과학 그 모든 기본 기틀을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전부 공식적인 궤도에 의해 운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공식에 의한 발달임을 현대의 20세기 문명이 밝혀내고 있습니다.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공식을 통해 가지고 결론지을 수 있는, 컴퓨터에 의한 전체 관리체제를 넘어선 우주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윈이 뭐 어떻게 해 가지고 진화가 되었다고? 아메바에서부터 큰 것이 나오기까지 진화하려면 제2, 제3의 힘이…. 엉터리 같은 수작 말라는 겁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조를 들고 나와 가지고….
그러면 하나님은 남자 여자를 왜 지었느냐? 무엇 때문에요? 돈 때문이 아니요, 권력 때문에도 아니요, 지식 때문에도 아닙니다. 그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 무슨 사랑? 「참사랑」 어떤 게 참사랑이예요?
여러분,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적 사람, 그다음엔? 몸적 사람. 그러면 마음은 도대체 뭐냐? 마음은 종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거예요. 몸은 뭐냐? 횡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이 몸입니다. 이것이 본래부터 하나님의 이상적 기준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종적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땡' 울릴 때 몸적인 이 모든 것, 횡적인 것은 다 느끼게 됩니다. 마음적, 종적 기준이 존재하는 영인체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땡' 울리면 횡적 기준이 되는 몸뚱이도 `땡' 하고 공명되게 돼 있습니다.
공명, 공명 알아요? 음차가 같을 때는, 주파수가 같을 때는, 같은 두 개의 모양이 있을 때는 요 A를 치면 주파수가 같은 간격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공명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인격, 영인체에 참된 사랑이 땡 울리게 되면 몸뚱이가 공명될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렇다구요. 어떤 기준에 의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무엇에 의해 공명이 된다고?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의 울림에 공명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인간의 이상을 완성한 인격은 어디서 형성되느냐?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자리,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한 인격을 갖추었어야 하는데 지상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최초에 하나님께서 사랑의 대상으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만들 때는 그냥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투입해서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식으로 뭐 말씀을 들어 허깨비 모양으로…. 요전에 요술을 보니까 이렇게 쉬익하니 비둘기가 나타나는데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뭣이 필요해서 사람을 만들었겠어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참된 사랑은 자기의 모든 것을 퍼붓는 겁니다. 좋은 것을 퍼붓지 나쁜 것을 퍼붓지 않아요. 그런데 거짓 사랑을 하게 되면 나쁜 것부터 퍼붓습니다. 알겠어요? 참된 사랑은 무엇부터? 「좋은 것부터」 하나님은 제일 귀한 것부터 준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사랑을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주어진 것이 영적인 자리예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종적인 영적 세계, 종적인 인격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무한합니다. 몸뚱이도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다 갖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무한해요. 거 욕심이 많지? 돈도 세계 것을 여러분들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응? 「예」 또 하나님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싶지요? 「예」 그래요. 무엇이? 종적인 영적 욕망은 하나님까지도 내 것 만들려고 하고 횡적 욕망 세계까지도 내 것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무얼 할 거예요? 만들어 가지고 이걸 어떻게 할 테요? 주관 못 하고 그냥 다 흘러가 버릴 것 아니예요? 완전한 사랑만 딱 잡으면 내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참된 사랑, 참된 여자가 되어 가지고 참된 사랑의 줄만 딱 가지면 이 우주도 내 것이요, 하나님도 내 것이요, 세상 모두가 내 것이 되는 겁니다. 남자도 사랑의 줄만 딱 내 것 만들면 사랑하는 여자도 내 것이요, 하나님도 내 것이요, 이 우주도 내 것이 됩니다. 그럴 수 있게끔 최고의 이상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타락됐어요. 사탄이가 여기 와서 거주하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이 미숙한, 성숙 과정에 있는, 성숙치 못한 인간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혈통적으로 인연맺어 버렸다는 겁니다.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영원을 중심삼고 사랑을 핵으로 세웠기 때문에 그걸 가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그걸 깨뜨려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걸 깨뜨려 버리게 될 때는 하나님은 절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예요. 그런데 복귀섭리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 원리원칙에 의해서 지상에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우리 양심을 중심삼고 종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종적인 아버지로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그리고 아담 해와는 뭐냐? 참부모 이상은 뭐냐? 횡적으로 완전히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그러한 횡적 실체를 쓴 참된 사랑의 부모가 아담 해와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땡 울리게 되면 아담 해와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종적이라는 말은 자동적으로 횡적이라는 말을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횡적이라는 말은 자동적으로 종적이란 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바르다고 하지요? 바로 그거예요. 그것은 종적인 기준을 표준해서 하는 말이예요. 종적으로 제일 높은 것은 우리 마음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더라도 자꾸 하라고 그럽니다. 마음은 독재가예요. 언제까지? 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때까지. 그럴 때까지 인간의 욕망은…. 이걸 모르고 있어요. `우주의 제일 귀한 것을 점령했으니 이젠 필요 없어'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 그러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거지요, 응?
남자가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사랑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남자에게서 오지 않습니다. 남자의 사랑은 남자에게서 오나요, 어디서 오나요? 「여자요」 정말이예요? 여자의 사랑은 여자에게서 오지요? 「아니요」 남자에게서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남자가 태어나는 데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남자가 태어나 참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자기를 위하는 자리에서는 절대 못 찾아갑니다.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 하는 사람은 절대 못 찾아갑니다. 전진하지 못하고 고착돼 버려요.
하나님이 자기를 전부 투입해서 위해서 우주창조를 시작하였던 길을 따라가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나는 데도 위해서 태어나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서? 「참사랑을 위해서」 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는데 남자 때문이라면 참사랑은 못 찾게 됩니다. 누구 때문에? 「여자」 여자 때문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태어난 것도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 「남자」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지금 이게 불확실하기 때문에 세상은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에게 달려 있는 것은 누구 거예요? 「여자 것」 (웃음) 요놈의 자식! 그런데 역사시대에 이걸 막 써먹었다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기 때문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거처를 분명히 해야 돼요! 주인은 자기 자신이 아니예요. 남자들 것이 아닙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매일 아침 만지면서 소변을 보더라도 `이것 내가 만지는 것이 아닌데. 장래 아내 될 여자의 것인데 내가 만지니 용서하소' 하고 손대면 절대 타락하지 않습니다. (웃음) 왜 웃어, 쌍거야? 그렇다고 하면 그런 생각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맘대로 궁둥이 더럽히면 안 돼! 여자 것은 누가 주인이라구요? 웃지 말라구, 이것들아, 우주의 근본을 밝히는데. 그런가 안 그런가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알아요? 말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용은 얼마나 엄청난지 알아요? 천하가 갈라지고, 세계가 둘로 갈라지고,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이 여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자의 가슴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젖통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엉덩이가 큰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자기 때문이예요? 골반이 커야 애기를 낳을 게 아니예요?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먼저 그걸 밝힌 거예요. 위대한 발견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왜 하나 안 되느냐? 위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타락입니다. 자체 자각이 타락이예요. 복귀 이상세계는 위하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서는 부모를 위하고, 형제를 위하고 처자를 위해야 됩니다. 나라에 들어가서는 회사를 위하고, 사장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만민을 위하는 사람을 누가 반대해요?
나 문총재는 이 원칙에 따라…. 세상이 다 나를 내쫓았지만 나는 그 동네를 떠날 때 저주하지 않았어요. `10년 후든 20년 후든 돌아온다. 내가 승리해 가지고 천하가 갖지 못한 복을 다 찾았거든 돌아와서 고향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고, 나라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고, 그다음에 세계 사람들에게 나눠 줄 것이다. 그래서 나쁜 것을 볼 때는 뿌리 뽑고, 몇 년 후에는 내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마피아면 마피아를 쳐부수고 악당의 무리는 내 손으로 소탕할 것이다' 하면서 나왔다구요. 나는 무엇이든 만들 능력이 있어요.
요즈음 통일산업 데모한다고 그래도 나는 데모하는 것에 손을 안 대고 있어요. 지금 전세계에서는 문총재가 한국에 있고, 통일교회 교주로 독재자라고 소문 나 있기 때문에 통일산업 데모하는 패들을 전부 타도해 버릴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6개월 동안 눈을 딱 감고 있으면 한 달에 한 백억씩 해서 6백억 손해날 거예요. 그렇더라도 까딱없습니다. 그러면 6개월 동안 월급을 받지도 않고 자기네들이 버틸 수 있겠어요? 여편네들하고 싸움이 벌어질 것이고….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깨끗이 해치운다는 거예요.
요전에 신문에 나기를 통일산업은 백 억 손해났는데 한국의 자동차업계는 8천 억 손해났다는 거예요. 그럼 자동차 공업은 누가 만든 거예요? 누가 만든 거예요? 「아버님이요」 문총재가 그런 공헌 했다는 것을 데모대에 앞장선 녀석들이 고맙게 생각이나 했어요? 그런 놈들이 있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폭발되니 잘됐다, 이 녀석들아!
내가 후퇴해 버리면 곤란합니다. 대우도 곤란해요. 그다음에 현대도 곤란해요. 그들의 자동차 기계시설이 고장나게 되면 우리 통일산업 기계기술이 아니고는 고칠 수가 없어요. 통일산업 기계기술자말고 기계 수리할 데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독일 가서 수리해 오려면 일 년 반은 걸려야 돼요. 지도할 능력이 있어야 다 해먹지요.
그런 의미에서 공업계에서는 나를 한국 공업의 조상으로 모셔야 될 겁니다. 국방부는 알아요, 국방부. 국방부의 방위산업을 누가 처음 시작했느냐? 박정희를 자극시킨 사람이 나예요, 나. 발칸포를 1981년도에 생산하려고 한 것을 1975년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만들어 가지고 시사했던 사람이 나예요, 나. 미국의 발칸포보다 성능이 좋고…. 그런 사람이 역적으로 몰렸고 이단으로 몰렸어요. 전부 다 그늘에 앉아서 술 마시다가 폐병 걸려 쓰러지면 좋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억울한 민족의 한이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세를 바로잡아야 돼요. 태양이 지켜 보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가 지켜 보는 거예요. 이번에도 노고단을 가 봤지만 한국에 있었어도 거기 못 가 봤어요. 비가 올 때 거길 가 가지고 마음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산새들이 있거들랑 우리를 지켜 볼 것입니다. 이 길을 재촉하는 그 마음을…. 통일교회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하늘…
세상의 역사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갈라 보고 찢어 보고 분석해 본 가운데 다지고 고이고 해서 철옹성 같은 기초공사를 한 위에 통일교회 기반이 서 있고 문총재의 사상 기반이 서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세계가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우리의 전진 대열의 방향은 어떠한 물건이라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문총재 혼자 싸우는 환경에 있어서 승세를 취해 갈 때 세계의 지원을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수호하는 가운데 있어서 누가….
남자 여자 결혼하는 것은 무엇이냐? 종적인 아버지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무엇에서 연결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종적인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이 수평선인 90각도를 중심삼고 확대해서 이상적인 90각도에서 하나될 수 있는 그런 묶음을 무엇으로 묶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안 돼! 참사랑입니다. 자기의 전체를 투입하는 참사랑을 가지고서입니다. 둘이 투입되는 참사랑의 힘이 보태진다면 그 어떠한 힘도…. 사랑의 힘은 세계를 폭발시키고도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불길에 놀아난 남녀들은 생명의 길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의 세계도 그런데 본연의 심정세계야 두말할 바 없는 사실입니다. 이건 위대한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랑의 길을 알았기 때문에 모진 풍상을 다 넘고 독야청청 하듯이 오늘 이런 자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자는 거냐? 인간세계에는 종적인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천리의 근본을 묶어 가지고 영구히 고착시켜야 됩니다. 그런 고착점이 필요해요. 그게 뭐냐 하면 내적인 참되신 하나님이예요.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횡적인, 하나님의 몸으로 아담 해와를 세운 거예요. 아담 해와는 뭐냐? 하나님의 몸이예요. 외적인 하나님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외적인 평면적인 누구라고요? 「하나님」 하나님은 뭣이라고? 「종적인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 아담 해와는? 「횡적인 아버지」 이것이 묶어지는 데는 무엇으로 묶어진다고? 「참사랑」 참사랑에 확 충돌했다면 이건 누가 뗄 수 없고 영원만년 인생이 갈 수 있는 공식적인 모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 모델 가운데…. 요한복음 14장에서도 그런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끌려 나갈 것을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고 너희는 내 안에 있으니 아버지도 너희 안에 있다' 하고 일체이상을 말했어요.
다른 것을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돈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권력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지식 가지고 일체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무엇 갖고? 「참사랑」 사랑은 무슨 사랑? 위하라는 사랑이 아닙니다. 위하려는 사랑이예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참된 스승은 뭐냐 하면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일생 동안 위해서 가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든 것을 무릅쓰고, 죽는 것을 무릅쓰고 죽음의 자리 이상에서 가르치기에 일체를 다 투입하는 그런 스승이 되게 될 때 참된 스승입니다. 나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참된 충신은 누구냐? 위해서 전체를 바치고 또 바치고 또 바치는 사람입니다. 바치고 잊어버리고 또 바치고, 새로운 것을 바치고 잊어버리고 새로 생각하는 사람…. 참사랑이 뭐냐 하면 주고도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사랑이 점거하는 자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지금 그렇잖아요? 인간이 생긴 지, 문화가 발생된 지 250만 년이 됐는데 그동안 얼마나 인류를 위해서 주었어요? 하나도 알아주지 않는데도…. 문총재가 나왔으니…. 배척받으면서 말없이…. 하나님이 말했다면 이 세상 인간 존재 전부가 멸망했어요. 살아 남을 자가 없어요, 입을 열어서 변론하게 된다면. 위하고 또 잊어버리는 일을 지금까지…. 그러니까 하나님이예요. 그러니까 주인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평화가 오게 만드는 것도 간단해요. 남한이 북한을 완전히 위하게 될 때 북한은 싸우지 않고…. 불한당 불효자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은 주먹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뼛골에서 우러나는 사랑의 힘이예요. 천지의 대도가 어긋난 이 모든 타락한 사람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믿음 가지고 안 돼! 믿으면 천국 간다는 기성교회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는 기성교회의 신앙을 잘 알아요. 그 학설들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것 가지고 안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내적인 하나님, 외적인 하나님이….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나와 있어요. 몸이 하나님의 집이예요. 그러니까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의 집이 됐으면 말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집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뭐냐? 하나님의 몸뚱이예요, 하나님의 몸뚱이. 마음적인 하나님과 여러분의 마음이 딱 하나되면 몸적인 실체의 하나님이 여러분 몸과 딱 하나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에 의해서 부부가 되었다면 거기서 태어나는 자녀는 참된 자녀임에 틀림없습니다. 마음과 몸이 싸우지를 않아요. 여러분의 종적인 마음, 참된 아버지와 횡적인 몸이 90도에 있어서의 여러분이 부모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이건 천년 만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합격증을 지니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종적으로는 하나님을 모시고 횡적으로는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완전히 공명된 자리에 서 가지고 참사랑을 이어받는, 대를 이어받는, 상속받는 자리입니다.
참사랑의 속성에는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동참권과 상속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또, 사랑을 받는 데는 어디든지 같이 갈 수 있습니다. 미국 가면 미국에 가고 어딜 가더라도 동참할 권한이 있습니다. 3대 요소가 있습니다. 참된 사랑의 성품 가운데에는 3대 성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동위권에 서는 겁니다. 같은 자리에 대번에 서는 거예요.
아무리 일자무식의 여인이라도 미국 대통령과 사랑을 하게 되면 동위권에 서게 됩니다. 또 그가 어딜 가든지, 농촌에 가든가 북으로 가든가 남으로 가든가 동으로 가든가 서로 가든가 시공의 한계 없이 언제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렇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될 때 여편네가 `들어가도 됩니까?' 물어 보고 들어가요? 어떤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도 그런데 본연의 세계에서는 어떨 것 같아요? `아, 여기 들어올 때 전부 장부에 체크하고 들어와야 된다' 그럴 수 있어요?
벌거벗고 둘이 살 수 있는 것은 부부밖에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여편네 앞에서 남편은 부끄럽지 않습니다. 벌거벗은 채로 앉아서 밥을 먹을 수도 있고 춤도 출 수 있어요. 그것이 절대적 권한이예요. 그건 누가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마다하지 않아요. 또 여편네도 남편 앞에서 벗고 춤도 출 수 있고 남자 하듯이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죄예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간나들이 병신이라구요. 통일교회 남자들, 알겠어요? 여자들 해방시켜 줘야 돼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남자가 성숙해 가지고 횡적인 자리에서….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그게 꼬꾸라지면 안 되거든. 이렇게 꼬꾸라져도 안 돼요. 가운데 와서 딱 하나되어야 돼요.
결혼할 때는 말이예요,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니까 서로를 잡아당기거든.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느냐? 기준이 종적에 있으니 종적이 꾸부러질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빙― 도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맞잡고 빙빙 돌아가며 춤추는 것은 뭐냐? 우주의 운행법도가 그렇기 때문에 그 법도, 길을 닦기 위해서 그렇게 춤을 추는 것입니다. 춤추다 뺑뺑 돌려졌다면 여자는 남자의 목에 떡 달라붙어 가지고 다리가 없이도 춤을 추려고 하는 겁니다. 그게 멋이라구요. 남자가 여자 목에 붙어 가지고 돌아야 되겠나요, 여자가 남자 목에 붙어 가지고 돌아야 되겠나요? (웃음) 그거 답변해 봐요. 평면적인 여기에 누가 주체냐 하면 남자가 주체이고 여자가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해 놓아야 돼요. 그러니 남편을 주체로 모시지 않는 간나는….
그래서 한바퀴 돌아서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과 우리 인류 조상의 사랑의 공명체가 돌아 들어온다는 겁니다. 오늘날같이 처량하고 비참한 역사가 안 생겨나는 거예요. 구멍 뚫린 것을 땜 때워 가지고 전부 안 뚫어졌다 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에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의해 가지고, 복귀섭리인 동시에 재창조섭리의 과정에 의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끝날이 됨에 따라 통일교회에서 참된 종적인 하나님이 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참된 횡적인 참부모의 이름을 들고 나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지어다! 「아멘」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냐? 선생님의 아들딸은…. 그래, 참된 아들딸이라는 여러분들은 뭐예요? 그래, 돌감람나무하고 참감람나무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돌감람나무의 목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갖다가 접을 붙여요. 눈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지 않고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역사는 접붙임의 역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예」
오시는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서 신부를 찾아온다는 것은 뭐냐? 종적인 하나님을 횡적인 기준에서 90각도로, 공동적 사랑의 이상 기반의 결정이 없는 그것을 역사를 통해서 다시 꿰 맞추기 위해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 이분은 외적 하나님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핏줄의 전통을 심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이가 간섭 못 하는 거예요. 이러한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선생님이 전세계와 싸워서 이겨 가지고 한국에 돌아온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그래요. 가인 아벨의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이번 선거 기간에 누가 지도자인가 하면 우리가 지도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가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누가 지도자라고 할 수 없어요. 정당이면 정당 책임자를 지도자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지도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남북통일을 이행할 수 있는 데는 어느 정당이 아니고 우리입니다. 우리가 해야 돼요. 일년 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 어디로 가자는 거요? 사랑의 이상을 따라서 본향 땅에 가 가지고 그 뿌리를 본향 땅에 박아 놓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들은 억천만 가지 계교를 펴서 못 오게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통반격파 운동을 중심삼고 내가 지시하는 입장에 있으니 이제 국회의원들 내 말만 들으면…. 일본 미국, 불란서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전부 외교무대에 있어서 연합전선을 취해 가지고 내 말 중심삼고…. 안 그러면 전부 당파 싸움에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남북총선거 벌어지면 어떡할 테요? 준비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망해! 내가 미국이 망할 것을 알고 준비한 거와 마찬가지로 한국도 망할 수 있는 길을 가로막기 위해 조국에 들어와 가지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이걸 막기 위한 행차를 하지 않으면 안 되니 이 놀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향 돌아가기 전에 여러분들이 먼저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복귀과정에서는 부모가 먼저 들어가는 게 아니예요. 아벨이 먼저 복귀되어야지요?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일반 기성교회는 가인이고 일반 국민도 가인이예요.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뭘하느냐? 아벨된 여러분들이 가인권을 완전히 수습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고향에 모두 돌아가겠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에 다 돌아가는 여러분들은 옛날 아담 해와가 타락한 자리와 달라요! 부모님이 사탄의 모든 핍박을 개인적으로 이기고, 가정적으로 이기고, 종족적으로 이기고, 민족적으로 이기고, 국가적으로 이기고,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워 완전히 승리해서 복귀해 가지고 돌아와서 여러분들에게 전수시켜 주기 위해서 경상북도를 찾아온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이걸 받아 가 가지고 고향 돌아가 가지고 이제…. 부평초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부평초였어요. 바람 부는 대로 몰려다녔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천년 만년 부동할 수 있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고향 땅에 참사랑의 틀거리를 꽂는 겁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종적인 부모 하나님의 이름과 횡적인 부모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 민족 우리 종족은 망하는 민족, 종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승리한 기반을 통해서 여기에 꽂아지는 모든 사랑의 씨앗은 악마가 손댈 수 없는 겁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예」
그래서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이 할 일은…. 선생님이 천대받고 할 때 여러분들도 천대받고 다 쫓기고 했지요? 그때는 고향 돌아가지 말라고 했지요. 이제는 고향 돌아가는 거예요. 비로소 처음으로 고향 가는 거예요. 고향 가는 것은 여러분의 일족들을 살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또 그런 핍박과 반대는 이제는 다 꺼져 가게 되는 겁니다. 문총재 반대하고 통일교회 반대해 가지고는 이 나라에, 이 세계에 이익될 수 없다고 지성세계의 사람들이라면 판단 내릴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더우기나 이번에 있을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통해서 잘났다는 녀석들이 완전히 머리 숙이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사랑의 씨앗을 심어야 되겠어요! 원리적으로 볼 때, 여러분들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는 것뿐만이 아니고 완성한 아담으로부터 자녀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오게 되는 겁니다. 참부모님을 믿을 수 있게 되면 사탄세계도 이미 꺼져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도 무너지고 김일성이 일가도 점점 무너져요. 물러나야 해요. 미국도 그렇게 떨어져요. 이런 천지가 된 여기에서 홀로 하늘이 주는 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심는 데는 정성을 다 퍼부어 심어라 이거예요.
그 동네에 옛날에 성인이 있고 효자 충신이 있었다 하자 이거예요. 효자 충신이 있었으면 3대 이상의 영계에 간 그 조상들과 그 동네 사람들 전부가 머리 숙일 수 있는 여러분들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먼저 간 사람들은 천사세계에 해당하고 여러분들은 아담 완성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들이 머리 숙일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특권을 가지고 영계의 선한 조상의 천사장권을 대신해 나섰는데 타락한 천사장은 물러가야 됩니다. 후퇴의 길로. 조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떠한 효자나 충신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그 땅을, 그 향리를…. 지금까지 타락한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그렇게 슬퍼했을 그 고향 땅!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에 잡혀 갔다가 몇백 년 후에 돌아와 흩어진 성전을 복구해 가지고 하나님을 숭상했던 거와 같이 성전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다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지어 주는 거예요. 천 5백 개 성전을 짓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후세들이 자랄 수 있는 학교를 지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민족이 안식할 수 있는, 자주적인 민족이 되게끔 민족을 전부 결속시켜 가지고 민족을 해방의 자리에 올려놓아야 됩니다. 그래 놓고야 여러분들의 집을 짓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3대 의무입니다.
첫째가 뭣이라구요? 「성전」 성전. 둘째가 뭣이라구요? 「학교」 미래의 꿈을 가져야 돼요. 그다음엔 현재의 국민을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우리가 국민들을 살 수 있게끔 해 놓고 국민들에 의해서 살 집을 짓게 될 때, 제사장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사장에겐 자기 소유라는 게 있을 수 없어!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레위 족속과 같은 제사장 족속이 돼야 되겠어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애급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을 앞에 놓고…. 이들이 왜 망했느냐? 돌아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전부 40년 동안 모래 벌판을 돌아다니면서 살았으니 얼마나 형편없이 되었겠어요? 옷이나 있었겠어요? 그 모래 모래 모래 모래, 모래 가운데서 살았어요. 거기서 목욕이나 했겠어요? 그런데 돌아와 보니 가나안 7족은 훌륭한 집이 있지, 양이 있지, 농토가 있지 잘살거든요?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선조들이 가르쳐야 할 것은 그 가나안 땅의 계집애 사내 새끼 부러워 말라고 했어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 물들면 안 돼요. 이걸 못 가르쳐 준 겁니다.
이번에 고향에 돌아간 여러분들도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돈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 마! 권력자 부러워하지 마! 바람 들지 마!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후대를 사랑하고, 이스라엘권 우리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이 제일이예요.
그래 여러분들, 자식을 품고 교회를 출입할 때 그들에게 흡수되어선 안 돼! 몇천 년 만에 몇만 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환고향의 기쁨을 갖고 세포와 뼛골이 울려나는 울음과 더불어 피눈물로 그 땅을 적셔서, 하늘로부터 피눈물을 적신 거룩한 땅이라는 이름이 내려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고, 그런 터전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밖에서 전민족을 중심삼고 종족이 편성되게 될 때, 대한민국이 하나되게 될 때 그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버리고 선생님은 이북 가야 됩니다. 그게 원리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여러분들이 그때 돌아갈 때는 만국의 지파장들이 되는 거예요, 지파장. 알겠어요? 12지파가 70문도 120문도로 되어 그와 같은 국가 민족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이양되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현현하는 것이고 천상에 천국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종적인 참아버지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중심한 참아버지로 말미암아,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한 참아버지로 말미암아. 그 참사랑으로 태어난 아들딸은 세계적 판도권 내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아 하나님과 동위동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가 되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지어다. 아멘! 「아멘」
참된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타락한 인류의 운명인 것을 똑똑히 알고 전진에 전진을 하면서 경북지방은 총출동할지어다! 「아멘」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다 일어서서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자, 선생님 말씀대로 참된 고향을 찾은 주인을 대신해서 이제부터 경북지방은 우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 악한 모든 것을 제압하고 선도적이고 지도적인 입장에서 출전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시간은 우리의 사정을 모르고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오래간만에 반가이 만났지만 사정을 나눌 수도 없이 바쁜 시간들이 가야 할 걸음을 재촉하는 현세계에 남겨진 임무를 다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놓고 이것을 결행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문총재는 일생을 통해 이 길 때문에 온갖 옥고를 치르고 험한 길, 피를 토하는 길, 눈물의 골짜기도 자진해 나왔습니다. 아버지의 보호하신 사랑권 내에 이만큼, 당신의 사랑에 공명된 이상적 세계를 향하여 실천궁행할 수 있는 제2의 가치적인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세워 인도하시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을 깨달을 때 감동할 따름이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경상북도권 내에 있는, 대구직할시권 내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쌍수를 들어 맹세하였사옵니다. 이제 언제 다시 만나 이런 결의를 할 수 있을는지 모르는 운명을 앞에 놓고 결의하였사오니 이 결의한 것을 마음에 기억하면서, 그 생애노정에 자랑스러운 모습이요, 또 지방에서는 추앙의 인격체로서 하늘땅이 자랑할 수 있는 통일의 아들딸, 하늘의 아들딸인 동시에 참부모의 아들딸, 만국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기고 돌아가오니 내내 지도하시옵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시간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만세삼창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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