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강원지구 본부인 춘천교회입니다. 춘천 인구가 전부 다 얼마라구요? 18만? 「예」 춘천이 18만이면 도민의 10분의 1이 사는군요.
그래, 이 춘천교회에 소속된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춘천교회, 여기에 소속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알겠습니다. 내려요.
그리고 오늘 여기에서 처음으로 나를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여러 사람 되는군요. 내리세요. 어디서 왔어요? 「교회 목회자들하고 가정들입니다」 동부에서는 안 왔어요? 「예, 너무 먼 데서는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래요? 지금 오고 있는데, 내가 간 다음에 오면 어떻게 하나? 그거 안됐는데. 미안하게 됐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방문하려면 며칠 전에 통보를 하고 오면 좋겠는데, 몇 시간 전에 통보하고 다니게 돼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미국, 혹은 적성국가, 북괴면 북괴, 그다음에 소련이면 소련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 싫어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 주의, 주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세계관을 갖고 나왔습니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종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종교는 그들의 극악한 표현의 말로는 아편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들이 조작해 가지고 하나님을 만들고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인민을 기만하고 착취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그런 입장의 공산세계 앞에 여기 서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하나님의 뜻은 이렇다. 개인이 가야 할 뜻이 이렇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가야 할 뜻이 이렇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가야 할 뜻이라는 것은 전국가를 초월하고, 전사상을 초월해서 전부 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나무는 그 나무의 한 출발 기점인 하나의 씨가 뿌려져 가지고 싹이 나와서 한 나무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지가 뻗고 잎이 나와 가지고 꽃이 피어 열매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또다시 심어져서 뿌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본연의 자체로 돌아가야 됩니다. 순환과정을 거쳐 가지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간도 반드시 기원이 있는 것입니다. 출발점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출발점이 뭐냐 할 때, 오늘날 유물론자 혹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진화되어 가지고 발전하였다고 간단히 속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화라는 그 내용에는 작은 데서부터 큰 데로 발전했다, 단순한 데서부터 복잡한 데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있다 하면, 그것이 어떻게 복잡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발전할 수 있겠느냐? 제3의 어떠한 힘의 개재가 없이 그 자체에서 전진적이요 고차적인 곳으로, 복잡한 곳으로 발전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볼 때,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3의 힘의 개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창조에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면 하나님이 계시느냐? 그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지금까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 신에 대해 가르쳐 주었지만 그게 확실치 않다는 것입니다. 확실치 않아요. 그것이 애매하기 때문에 종교세계가 이 끝날에는 다 혼란 상태에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안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오늘날 이 세계의 모든 지성인들이 `인생이 무엇이냐?' 이러한 문제를 탐구하다 보니 철학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인간의 참된 가치가 어떤 것이냐 하는 문제를 탐구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발견하려다 지금에 와서는 실패의 자리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유물론의 공산세계가 나온 이러한 세계의 정상(情狀)을 직시(直視)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라는 것은 뭐냐?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같이 살기 위한 생활환경을 확대시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이면에는 반드시 신이 있는 거예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종교 배후에는 반드시 신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신의(神意)에 따라서 사는 방식을 익혀 가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신을 중심삼은 한 동리, 한 촌락에 머무를 수 있는 시대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시대에 따라서 발전함에 따라 가지고 촌락의 시대로부터 면의 시대, 면의 시대로부터 군의 시대, 군의 시대로부터 도의 시대, 도의 시대로부터 나라의 시대, 그다음에는 나라의 시대로부터 세계의 시대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신의 세계도 그와 같은 조직체로 돼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가게 되면 무당이라든가 복술(卜術)하는 사람이 있어서 점을 치고 미래를 예언하는 것도 보통 사람이 모르는 그 배후의 신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부 밝힘으로 말미암아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낮은 급에서 높은 급으로…. 요즘으로 말하는 행정부처를 중심삼고 볼 때 중앙이 있고, 도가 있고, 도 아래에는 군이 있고, 군 아래에는 면이 있고, 면 아래에는 리가 있고 부락이 있고, 반이 있는 것입니다. 반에도 역시 가정이 있다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영계의 조직도 그와 같이 미쳐져 가지고 지상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것이 어떤 급인지 모른다 이거예요. 모르니까, 하나의 중심을 놓고 사방으로 연결된 여러 영적 종교형태가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전체적으로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동쪽에서 벌어졌으면 동쪽 것만 알지 서쪽이 어떻고, 남쪽이 어떻고, 북쪽이 어떻고, 중앙이 어떤 것을 보통 사람은 모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종교 형태를 거치게끔 하늘이 섭리하면서 반에서부터 부락으로, 부락으로부터 면으로, 면으로부터 군으로, 군으로부터 도로, 도로부터 대한민국,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로 점점 묶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발전과정을 찾아보면 반드시 신앙이라는 것이 언제나 문제가 돼 있습니다. 요즘 말하면 미신이라고 하는 것도 옛날에는 신앙생활의 모체였던 것입니다. 큰 나무를 보면 나무를 섬긴다든가, 혹은 웅장한 산이 있으면 산을 섬긴다든가 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도 인간들은 모르지만 지키는 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는 사람에 대해서 좋게 해줄 수 있는 일도 있고, 나쁘게 해주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형태, 저급한 종교형태로부터 우리 인간이 인연 맺어 나온 겁니다. 그래서 맨 나중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적 종교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 종교 가운데는 구라파를 대표하는 기독교가 있고, 중동을 대표해서는 모슬렘, 회회교가 있고, 극동에서는 유·불·선 3교가 있고, 인도 같은 데는 불교가 나와 가지고…. 이렇게 전부 종교가 그 지역을 전부 통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혹은 불교문화권, 극동문화권 유·불·선 3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이라든가 인도면 인도문명을 중심삼은 문화권의 테두리가 커져 가지고 그 지방의 사람들을 규합해 나간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종교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고 보면 종교의 씨를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씨를 누가 뿌렸느냐? 그건 사람들이 뿌린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뿌리는데, 그 맨 나중에는, 씨를 뿌린 것이 싹이 나와 가지고 점점 커서 이것이 나중에는 씨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겁니다. 모든 종교의 귀착점은 하나님으로, 저급한 영계에서 출발해 가지고 최대의 절대적인 신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종말시대에는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통일교회는 뭘하는 교회냐? 통일교회 바탕의 그 뒤를 알아보면 그것은 인간 세계에서 살림살이하는 그런 바탕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접해 가지고 신들과 관계를 맺은 생활무대를 인간의 이상과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 분 되시는 하나님은 하나의 종교를 통해서 본의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 수많은 종교를 일깨워 가면서, 하나로 수습하면서 인간과 더불어 인간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길로 몰아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통일교회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모든 종교를 말하면 그건 하나의 부속품과 같습니다. 자동차를 만들려면 수천 가지의 부속품이 있는데, 그 부속품을 전부 다 분해해 가지고 나눠 주었던 것을 조립할 수 있는 공장에 모아 가지고 하나의 자동차를 조립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보면 한 부분 부분은 다 모른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몰라요. 그러나 전문가는 압니다. 종교의 전문가, 종교 최대의 전문가가 누구냐 하면 물론 그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색채의 종교 형태를 늘어 놔 가지고 세계적 발전을 향하고 있는 것을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의 인간 이상체계, 하나의 세계로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체제로써 전부 다 조립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개인이 그 자리에 들어가 살아도 불평 불만이 없고, 부부가 들어가 살아도 이상적이고,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살아도 이상적이고, 또 일족이 들어가서 살아도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김씨면 김씨 문중이 전부 다 들어가 산다고 해서 세상과 같이 싸우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 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김씨 문중 전체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전체가 `이 이상 좋은 곳이 없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한을 중심삼고 보면 6천만이 살고 있는데, 이 6천만 민족이 `이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는 이상적인 것이다'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신의 이상권, 더 나아가서는 50억 인류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들어가 살게 될 때에도 그 50억 인류가 다 이래야만 되겠다 할 수 있는 신의 이상적 무대를 향해서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그러면 무엇 가지고 그렇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과의 관계를 맺는데 돈 가지고 관계를 맺을 것이냐? 아닙니다. 인간들끼리는 돈 중심삼고 가능하겠지요.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돈으로 인하여 육적 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중요한 요건이 되지만,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치 않다구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창조주니까 그런 건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겁니다.
또 그다음에 지식, 요즘으로 말하면 젊은 학생들을 보게 되면 대학을 가야 전부 다 출세를 하고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지식을 제일로 삼고 있다구요. 그 지식도 하나님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오늘날 이 모든 자연계라든가, 이 세계의 움직임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무한 광대한 이 대우주를 보더라도 전부가 그 질서에 따라 가지고 보이지 않는, 우리는 볼 수 없지만 우주의 공법에 의해 변함없는 회전운동을 하면서 궤도를 따라서 영원히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지금 여름이 되어 오지만, 여름이 올 줄 언제 누가 생각했어요?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을 지나게 되면 또 겨울이 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겨울이 가게 되면 봄이 올 줄 누가 알아요? 처음 보는 사람은 모르지만, 이 우주는 자기 갈 길을 따라서 춘하추동의 궤도를 스스로 맞추어 가지고 자전(自轉)하면서 자존(自存)하고 있다 이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 모든 종교들도 그냥 그대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어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도 그렇지 않아요? 힘이 있는 것은, 큰 것은 작은 것을 흡수하게 마련이예요. 여러분이 바다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그렇습니다. 깊은 바다를 보게 되면 여러분은 모르지만, 깊은 바다에 살고 있는 고기는 층층으로 달려 있습니다. 큰놈들은 밑창에 있고 작은 놈들은 위에 있어 가지고 조금 더 큰 것은 조금 작은 것을 잡아먹고 그럽니다. 그건 뭐냐 하면, 보다 큰 것은 보다 가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 이 피조세계 가운데는 물론 만물도 있지만, 동물세계 가운데에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 보다 가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뭐겠어요? 여기 공산주의자들은 말하기를 `인간이 원숭이에서부터 진화되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은 원숭이다' 해서 원숭이에서 발전한 인간이라고 보는 거예요. 인간이 아무리 발전했댔자 그 기원은 원숭이라고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피조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은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 해서, 이 만물 가운데서는 오직 사람이 귀하다 하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옛날 성현들이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보다 귀하다는 것은 뭐냐? 보다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지음 받은 존재로서 제일 가치 있다 할진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인간보다 못 하냐, 더 가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더 가치 있습니다」 더 가치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보다 가치 있는 것 앞에 덜 가치 있는 것은 주종관계를 이루어 가지고 흡수돼서 보다 가치 있는 큰 세계, 큰 존재와 관계를 맺게끔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교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미신이라고 하는 그런 종교들이 있지만 저급한 종교는 고급한 종교에, 보다 가치 있는 종교에 흡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는 수많은 잡다한 유사 종교와 미신과 같은 종교로 나누어 가지고 점점 발전해 여러 가지 종교 형태를 가려 가면서 세계적 차원 높은 종교권 내로 흡수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는 지금 4대 종교가 남아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는 기독교문화권입니다. 서구문명, 현대문명은 기독교문화권 기반에서 지배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라든가, 혹은 회회교라든가, 그다음에는 유교라든가 이런 문화권을 중심삼고 섭리가 점점 규합돼 나간다 이겁니다. 그러니 하나의 하나님이 있다면 앞으로 이 종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종교는 산 신을 중심삼고 사는 데서부터 출발했다고 할진대, 신 중의 최고의 신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이겁니다. 신 중의 최고 가치의 신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의 목적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니 종교는 하나의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종교적 내용으로 묶어져 가지고 그 하나의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세계에로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런 놀음이 왜 벌어지느냐? 이런 놀음이 왜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급한 것에서부터 차원 높은 급으로 수습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것이 점점 수리되어, 수선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세계에로 가까이 감에 따라서 세계는 수습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맨 나중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물론 하나의 종교권 내로 수습되어야 되겠지만, 신 가운데는 악신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악신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 악신을 중심삼은 편과 선신을 중심삼은 편이 갈라져 가지고 맨 끝날에는 반드시 하나되기 위한 싸움이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에 제일 가까운 것은 둘입니다.
그러면 그 악신은 뭐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사탄입니다. 사탄이 악신의 입장에 서서 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해 나왔는데, 사람은 본래 악신의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것이 아니예요. 본래 하나님의 것이었는데 타락시켜 가지고 불의의 침범을 해서 고장나게 해 가지고 떨어진 것을, 사탄이 주관해 오던 인간들을 다시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빼앗아 찾아가는 거예요. 복귀해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끝날이 되면 될수록 전부 하나님편으로 사람들이 돌아갈 수밖에 없겠기 때문에 사탄은 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신은 없다. 신이 어디에 있느냐? 인간이 제일이지'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사탄이가 지금까지 인간 앞에 섬김을 받던 입장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돌아가니 자기도 대접 못 받는 동시에 하나님까지도 대접 못 받게 하기 위해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사람이 제일이다. 물질이 제일이다' 이렇게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제일이다, 물질이 제일이다 해서 유물론이니 공산주의니 해 가지고 신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악하냐 이겁니다. 악마는 그렇게까지, 참된 신을 찾아가야 할 인간들의 세계를 망치기 위해 신이 죽었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전부 사탄이 섬김 받던 것이 불원한 장래에 하나님에게 돌아갈 것을 아는 사탄은 인류 앞에 길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인본주의니, 물본주의니, 유물론, 물질이 근본이니, 그다음에는 신이 죽었느니, 종교는 아편이니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을 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두 패가 세계적으로 맞서 가지고 싸울 때가 끝날이요, 그것이 현세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세계 체제를 주장하는 주의입니다. 공산세계는 뭐냐 하면, 신이 없다는 주의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은 전부 사기다 하는 것입니다. 그건 악마의 주장과 통하는 거예요. 그런 두 패가 싸우고 있는데, 그 두 패가 싸우는 인간 세상 앞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이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챔피언이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공산주의자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돼 있습니다.
북괴는 일곱 살만 되면 남한에 있는 문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공산주의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소련이면 소련 공산세계에서도 `문선생' 하면 모르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 자유세계보다, 대한민국 국민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든지 그들은 나를 제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거해야 된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그래서 이렇게 모임이 있게 되면 미리부터 통고하고 그래야 할 텐데, 갑자기 뭐라 할까요? 뭣같이 나타났다 뭣같이 사라진다구요? 바람같이? 「예」 번개같이 나타났다가 번개같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할 때 여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여러 가지 배후의 복잡한 이런 사연들이 엉켜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해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이 뭐냐 그겁니다. 통일교회 말이 나왔으니 말이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뭐예요? 내가 통일교회에서 뭘하는 사람입니까? 문총재라는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뭘하는 사람이예요? 「창시자」 창시자. 무슨 창시자? (웃음) 종교를 창시했으니, 종교를 창시한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요, 다른 말로? 「교주」 교주. 교주라면 통일교회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예요, 제일 높은 사람이예요? 「제일 높은 사람입니다」 제일 높은 사람이라! 사람들은 다 높은 걸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 그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냐? 그리고 통일교회는 뭘하는 교회냐? `통일교회는 문교주 따라가는 곳이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교주는 뭘하는 사람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문교주라는 사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냐 그거예요. 악마를 따라가는 사람이냐? 악마의 반대가 뭔가요? 선마? (웃음) 악마라는 말은 있어도 선마라는 말은 없지요? 악마라면 사탄 마귀를 말하는데, 그 악마의 반대가 뭐예요? 그런 술어는 없지요? 「예」 그런 말이 없으니, 악마라고 해서 선마라는 말을 쓰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악신을 쓰게 되면 그 반대되는 선신이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종교라는 것은 신과 더불어 살겠다는, 신과 더불어 한번 살아 보자는 것입니다. 인간끼리 살다 보니 요사스럽고 복잡하고 불행하니, 이런 비참한 사실에 연결되는 것이 싫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상으로 보는 신은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이상형에 가까울 수 있는 인연을 갖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신과 더불어 살면 우리 인간생활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빌고 그러잖아요? 높은 신, 가치 있는 그분과 더불어 살면 신은 인간보다도 높은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신 가운데도 보다 악한 신이 있습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악한 것 가운데도 제일 악한 것이 있습니다. 또한 `선신' 하게 되면 신이 많아요. 여러분들도 죽으면 영인체가 여러분의 완성 정도에 따라 가지고 신이 되는 것입니다. 급이 낮은 신이 된다는 거예요.
신이 뭐냐 하면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사는 존재입니다. 오늘날의 시간이라든가 공간세계를 초월해 사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1년이라는 해가 없다구요. 1년, 2년, 하루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편리하겠지요? 자지도 않고 말이예요. 그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먹지 않고 살 수 있어요. 생각으로 다 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눈을 가졌으면 눈으로 어떤 것을 한번 보고 `좋다' 하고 기억하면 천년 만년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참 좋겠지요? 그래서 악신과 선신이 지금 싸우고 있는데, 선신과 악신이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 악신이 이기는 것이 아니고 선신이 이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문총재를 따라가고 문총재는 무엇을 따라가는 것이냐? 뭐예요? 「선신」 선신 중에도 낮은 선신이 아니예요. 제일 최고의 선신을 따라가자는 거예요. 그러면 안심이 되지요? `아, 이거 이단인 줄 알았더니 이단이 아니구나' 그럴 것입니다. (웃음)
기성교회 목사들에게도 제일 선신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야' 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나요? 통일교회의 최고의 선신이 뭐예요? 하나님이지요? 「예」 통일교회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 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싸워요? 통일교회는 가만히 있는데 기성교회는 왜 밤낮 배가 아파서 야단이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오늘 여기 왔다 하면 전부 다 악선전을 할 거라구요.
대한민국도 요즘에 그렇잖아요? 대통령 선거 때도 `문총재는 누구 누구 돈 줬다' 해 가지고 흑색선전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 때도 문총재는 가만있는데, 왜 문총재를 자꾸 건드려요? (웃음) 가던 사람, 지나는 사람 자꾸 건드리니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악한 세계에서는 하늘편에 누군가 가까이 서 있으면 사탄이 그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한 사람들은 역사시대를 통해서 언제나 까닭없이 핍박받고, 까닭없이 반대를 받게 마련이예요. 그렇게 되면 `문총재는 자기 잘났다고 소개한다' 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사실이니까. (웃음)
그래 기성교회도 하나님을 따라가고 통일교회도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하나님이 길을 간다면 그 하나님은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도 바로 보고 가겠어요, 옆으로 보고 가겠어요? 「바로 보고 갑니다」 하나님은 누구 닮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요? 집 같은 것을 지어 거기에 사람이 들어가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놓고,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적인 하나님이 되려면 눈을 들여다볼 때 `야, 어쩌면 저 눈은 영원히 그 모양을 잊어버릴 수 없게끔 아름답게 생겼노!'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눈이 있다면 눈에 있어서는 대왕의 눈을 가져야 되고, 최고의 아름다운 눈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암만 아름다운 눈을 가진 미인이라도 하나님의 눈을 보게 되면 반해야 되는 것입니다. `야, 내 눈을 떼어 버리고 저 눈과 바꾸면 좋겠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보다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
또 하나님에게 입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가씨들, 아줌마들 보면 체경 앞에 앉아 가지고 이렇게 잘 하지요? 뭘 그리는지, 잘 그리지요? 그래 가지고는 자기 입술이 잘생겼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입이 잘생긴 데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입에 못 당한다 이겁니다. 귀를 보나 얼굴을 보나 사지를 보나, 몸을 보나 내적인 마음상태를 보나 하나님은 모든 것이 만점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한번 건드리면 더 건드리고 싶고, 건드리기 시작하면 겉만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안팎으로 모든 전체를 건드리고 싶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정서적인 감각을 갖고 있는 분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단적으로 말하면 인격적 신이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망상적이고 공상 가운데 날아다니는 허깨비 같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인격적 신이니 뭐니 하는 이런 얘기들을 하게 되면 좀 어려울 것입니다. 지정의니 뭣이니 양심의 가치 문제, 복잡한 얘기는 그만두고, 하여튼 최고로 사람을 닮은 신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에 인간들이 좋다고 할 때 하나님이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거 큰일나지요. 하나님이 좋아하기 전에 인간이 바라보고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부부끼리 결혼해 살 때 말이예요, 남편이 어디 갔다 올 때도 기분 좋은 얼굴로써 충만한 기쁨에 사무친 미소의 얼굴을 가지고 나타나는 그런 남편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어디 갔다 와서 뚱― 해 가지고 그러면 그거 좋아요? 안 좋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우리의 마음세계의 심정이라는 것은 언제나 화합할 수 있는 것이지, 그늘이 없다구요. 언제든지 밝고, 언제든지 좋고, 언제든지 흡족할 수 있는 미를 갖고 있어서 그러한 천성을 지니고 나타나는 것을 남자나 여자는 언제나 바라는 것이니라! 「아멘」
우리 인간이 그렇다면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야 어떻겠느냐? 한번 바라보면 그 인자한 얼굴에 흠뻑 취해 버리는 거예요. 취해 버리는 데는 술을 마셔서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 사람들 취하지 않아요? 시선으로 취하고, 말에 취하고 그러잖아요. 여자들이 사춘기 때는 미남 총각의 손이 좀 닿기만 해도 전기가 통하고 취한다구요. 얼굴이 볼고스름하고 말이예요. 그렇다는데 왜 웃어요? (웃음) 내가 이렇게 말하니 `아, 교주님이 뭐 저런 얘기를 하나?' 하겠지만 교주님은 사람이 아닌가요? (웃음) 그런 걸 더 잘 느끼기 때문에 교주가 되었지, 목석 같으면 무슨 교주가 되었겠어요?
오늘 하나님 얘기 하려다가 할 얘기를 못 하고 그냥 가게 되겠네요.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네. 하나님이 누굴 닮았냐 하면, 잘생긴 미남 미녀를 닮았다 이겁니다. 됐지요, 이젠? 그래야 불평하지 않잖아요. 여자들은 하나님이 미남만 닮았다 하면 `남자니까 저러지…'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누구 닮았다구요? 「미남 미녀」 잘생긴, 역사 이래 누구도 따를 수 없을이만큼 잘생긴 미남 미녀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눈을 보나 어디를 보나 모든 남자 여자가 홀딱 뭐라던가요? 「반한다」 홀딱 반한다고 그러지요?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하여튼 그 말밖에 없으니 그 말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자, 그러면 그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게 뭐긴 뭐야, 사람이지'라고 할 것입니다. 사람인데 사람 가운데 뭐가 있나요? 사람 하면 여자 남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남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웃음) 왜 깔깔깔 웃어요? 그런 걸 다 가려 가지고 가야 길을 바로 가지, 꼬불탕 꼬불탕한 데를 모르고 가다가는 이마를 부딪치는 거 아니예요. 눈도 부딪치고 말입니다. (웃음) 그래 가려 가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은 누구를 좋아하겠어요? 남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여자를 더 좋아하겠어요? (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여자를 더 좋아해요, 남자를 더 좋아해요? 「남자요」 「여자요」 여자에게 물어 보면 요놈의 여자들은 여자를 더 좋아한다 그러고, 남자는 여자를 더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말도 안 할 것입니다. 결국은 남자에게 물어 보면 `남자를 더 좋아하게 돼 있지' 그럴 거예요.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할까요? 남자는 키도 크고, 힘도 세고, 뭐가 많아도 많아요. 먹기도 많이 먹고, 뛰어도 잘 뛰고, 옷을 만들어도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 만드는 것 알아요? 오늘날 현대문명의 기계를 만들고, 무엇을 하나 전부 남자가 여자보다 못하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자가 더 능력이 있고 우수하니까 남자를 더 좋아하지, 여자가 하는 게 뭐 있어요? 애기 낳는 것밖에 더 있어요? (웃음)
자, 하나님이 남자를 더 사랑한다 할 때 여자 마음들이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웃음) 여기 통일교회 문교주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여자는 본체만체하고 남자하고만 이러쿵 얘기하면 기분 좋아요? 안 좋지요? 「예」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람인데, 사람 가운데는 남자도 여자도 좋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느 쪽을 조금만 더 좋아하면 싸우잖아요? `하나님이 왜 그래요? 같이 좋아해야지요. 하나님은 공평해야 됩니다'라고 합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 제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 가운데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아까 말한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그다음에 뭐예요? 힘, 힘이 얼마나 좋아요? 사람이 갖고 있는 것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우선 하나님은 그것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남자도 그걸 놓고는 못 살고 여자도 그걸 놓고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인데,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도 가짜 사랑이 아닙니다. 영원히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사랑, 그걸 참사랑이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참사랑을 가진 남자나 여자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여자에게 무엇을 좋아하나 물어 보면 대답하기를 `여자야 남자 좋아하지' 하는 거예요. 남자 무엇? 그 보기 싫은 남자 볼 게 뭐 있어요? 뭘 좋아해요? 뭘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남자에게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지, 사랑이 없다면 필요할 게 뭐예요? 이웃 동네에 말라빠진 뭐라고 할까요, 나무틀거리 같은 그런 게 뭐 쓸 거 있나요? 그건 지나 가던 사람이 불이나 놓고 기대어 잠이나 잘 수밖에 없지요. 그것밖에 못 한다구요. 그러나 여자가 일생 그 남자를 붙들고 `나 죽는다' 하고 붙들고 사는 것은 거기에 뭐가 있어서 그런 놀음을 하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그런다고 한다고 하더라! (웃음)
또, 이 남자라는 동물들은 왜 여자를 놓고는 못 사느냐? 여자가 괴물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놓을 수 없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산다고 하느니라! (웃음) 그래, 사랑 좋아요? 또, 엄마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더라도 `너 엄마 아빠 무엇이 좋아?' 하고 물어 보면 `무조건 좋아' 하는 거예요. 밥해 줘서 좋고, 젖 먹여서 좋은지는 모르지만 좋다는 거예요. 그게 뭔데 좋아하는 거예요? 엄마의 사랑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좋아하는 애기의 그 엄마를 보게 되면 기와골에 열린 호박통같이 제멋대로 생겼습니다. (웃음) 이렇게 제멋대로 생겼는데, 그 아이는 만지면서 좋아하고 젖을 빨면서 쓸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애기들이 보기 싫다고 그럽디까? 엄마 보기 싫다고 그러는 애기들 낳아 봤어요? 여기 아줌마들, 자기 엄마 보기 싫다고 `나 엄마 창피해! 아이구, 나 보기 싫어' 그런 애기들 봤어요? 그 애기는 암만 잘생기고 엄마는 암만 못생겼더라도 그 엄마가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조화를 부리느냐? 애기와 어머니에게서는 뗄 수 없는 사랑이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축복 안 받은 사람, 결혼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들어 봐요. 결혼 안 한 사람들은 여기 안 오게 돼 있는데…. (웃음) 오늘 이 시간만 용서해 줄 테니 이 다음에 나타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똑똑히 들으라구요.
결혼한 부처를 가만 보면 재미있습니다. 여기 춘천 거리에 나가더라도 당장에 볼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을 보면 키가 크고 포플러 나무같이 생겨서 보기 흉한 남자, 그런데 동그란 여자가 있다구요, 동그란 여자. 팔이 작고 목이 이렇게 들어가 있으면 동그랗습니다. (웃음) 그런 여자하고 남자가 얘기를 하는데 하나는 이러고 얘기를 하고, 하나는 또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흉내 내심. 웃음)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그러면서 키가 큰 남자는 콤파스가 크니까 걱석걱석 걸어가지만, 여자는 다다다다 하면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가만 보면 요지경이예요, 요지경. (웃음)
그 부처끼리 앉아서 밥을 먹고 애기를 낳고 일생을 살면서 그 얼굴을 바라보는데 얼굴에는 종류가 몇 가지예요? 하나, 둘, 셋, 넷밖에 없습니다. 네 가지 종류 눈, 코, 귀, 입을 들여다보고 일생 동안 붙어서 사는 것이 얼마나 지루하고 답답하겠어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루해요. 하루만에도 싫증이 나서 몽둥이로 후려갈겨 깨뜨려 버리고 베어 버릴 텐데, 그걸 들고 일생 동안 놓칠까봐 악착같이 사는 걸 보게 되면 무슨 힘이 그런 놀음을 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에 가까울수록 그런 작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눈에 사랑의 안경을 끼게 되면 그 안경의 조화가 얼마나 많은지 못생긴 여자일수록 아름답게 보인다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못생긴 추남일수록 미남같이 보인다는 겁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비교하게 된다면 여자들보다도 남자가 얼마나 못생겼어요? 못생기다 못 해서 수염까지 났거든요. (웃음) 여자들이 보면 얼마나 못생겼느냐 이거예요. 수염이 나고 말입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는 수염이 나오기 때문에 굴곡이 뚜렷하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구렛나루 수염도 나고 뺨따귀가 나오고 코가 나오니까 굴곡이 있지, 없으면 여자 같아요. 그래 한국 여자들을 보면 얼굴이 판대기 같아요, 판대기.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서양 사람들을 많이 대해 봤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한국에 오면, 어쩌면 전부 다 저렇게 하나같이 납작해요? (웃음) 그렇지만 남자들은 구렛나루 수염이 있다 하는 입장에 보게 되면 그래도 괜찮아요. 그러나 여자는 언제든지 뺀뺀이입니다. 안 그래요?
자, 그런 뺀뺀한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구렛나루가 난 영감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북실북실한 털이 개털인지 무슨 털인지 알 게 뭐예요? (웃음) 그거 생각하면 기분이 나쁠 거예요. 또, 이게 떡 늘어져 겨울 같은 추울 때에는, 강원도 같은 데에서는 얼음이 얼어 여기에 고드름이 달리거든요. 그게 코로 숨쉬면 김이 나와 가지고 얼어붙고 그럽니다. 어떻게 그런 남자를 대하고 여자가 같이 살겠어요? 여자가 그런 남자와 같이 사는 것이 조화무쌍하다고 생각할이만큼 그렇게 끔찍한 사실인데, 그걸 보고 좋아하고 살고 있다구요.
또, 보라구요. 남자 손을 봐요. 손을 보게 되면 내 손은 남자 손과 달라요. 손이 작습니다. 발도 작고 그래요. 그런데 발 크고 손 큰 사람이 무엇에 능란하다고 그러던가요? 족대 왈(足大曰) 뭐라구요? 족대 왈 적(賊)이라고 했다구요. 도적 적(賊)자 도적입니다. 발이 큰 사람은 많이 돌아다녀야 된다구요. 타고나면 벌써 압니다, 고생할 걸. 손발을 보게 되면 누구는 어떻고 다 아는 겁니다.
이번에 교구장 인사조치할 때, 저 녀석은 어떤 데 가게 되면, 얼마까지 있으면 싸움하고 도망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선생님은 안다구요. 손발을 척 보면 고생할 사람을 알고, 입을 보면 언제든지 물어뜯을 사람이 있습니다. (웃음) 눈을 보게 되면 독사의 눈을 가지고 언제든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고질통의 눈을 가진 사람이 있다구요. 다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긴 걸 보게 되면 전부 다 알 수 있다구요. 여기도 욕심 많은 아줌마들이 수두룩합니다. (웃음)
자, 그러면 어떻게 사느냐? 미인하고 추남하고 살고, 미남하고 제멋대로 생긴 여자하고 삽니다. 그래도 잘살거든요. 그런 조화를 이루고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놀음을 그 무엇이 합니까? 여자가 하는 거예요, 남자가 하는 거예요? 무엇이 하는 거예요? 뭐예요? 「사랑입니다」 남자들, 뭐가 그렇게 해요? 「사랑입니다」 사랑 봤어요? (웃음) 사랑 좋아해요? 「예」 사랑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좋아해요? (웃음)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있을 때는 모르는 것입니다. 여자 혼자 있을 때 사랑을 알아요? 생각도 자기 생각만 하고, 혼자 딱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생각할 때 사랑을 느끼지, 여자끼리 여자를 생각할 때 사랑을 느껴요? `아이구, 나 그 여자한테 시집 가' 그러나요? (웃음)
언젠가 우리 아줌마 가운데 어떤 아주머니가 손이 얼마나 조그마한지 게발 같아요. 이쁜 게 말이예요, 가느다란 붓 같고 그렇더라구요. 그 아주머니가 전에 혼기가 되어 가지고 남자와 맞선을 보러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녀가 남자 들어오는 걸 이렇게 턱을 받치고 볼 수 있겠어요? 그러니 이러고 남자가 와서 앉는 걸 보는데 어디를 보겠어요? 발부터 보고 손을 보니까 손이 여자 손 같더라는 겁니다. 그래 여자가 여자 같은 손을 보니 기분 좋았을까요? 손을 보고는 아예 얼굴은 보지도 않고 결혼을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여자가 여자 같은 손을 보면 반가워할 텐데, 기분 나빠 가지고 전부 다 파기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손이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는 울퉁불퉁한 황소 발통 같은, 털이 불쑥불쑥 나고 뭐라고 할까요? 울툭불툭한 그런 남자의 손을 좋아하는 겁니다.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지만, 난 그렇다고 봐요. 그래요? 여자가 여자 같은 손을 만지는 것이 좋아요, 울툭불툭 자극이 있는 남자 손 같은 것을 만지는 게 좋아요? (웃음) 대답을 해야 얘기하지, 이 쌍것들! 「남자같은 손이요」 남자 같은 손이 어떤 거예요? 자기보다도 울퉁불퉁한 손이지요? 「예」
그래서 남자에게는 털이 나게 마련입니다. 여자들은 그 남자 털 만지는 것을….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그게 기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서 자극을 느낄 수 없어요. 상대가 나타나야 느끼기 때문에 여자가 매끈매끈하고 만만하면 그 상대적인 존재는 강하고 탄력이 있어야 됩니다. 보들보들한 반면 탄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맞게 마련입니다.
여러분, 모터와 연결된 샤프트(shaft;축) 같은 걸 보게 되면 그 받침은 연덩이예요. 납덩이입니다. 납덩이가 아니면 신 쮸(しんちゅう;놋쇠)입니다. 제일 만만한 겁니다. 숟가락으로 긁어도 긁어지는 것이 그 무거운 걸 전부 받치고 있는 거예요. 강약이 화합해 가지고 모든 것의 균형이 취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말랑말랑하고 남자는 「……」 여자는 말랑말랑하고 남자는? 「단단해야 합니다」 뻣뻣하고 울퉁불퉁해야 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오늘도 춘천 오는데 길이 울퉁불퉁한 곳이 몇 군데 있더라구요. 우둘투둘…. (웃음) 그래야 자극이 있어요. 자극이 있는 겁니다. 애들도 유치원에 가든가 놀이터에 가서 그저 살살 소리없이 가만히 타고 앉는 걸 좋아해요? 그저 변화무쌍한 걸 좋아해요? 아이들은 변화무쌍한 걸 좋아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자극이 강한 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남자나 여자나 사랑이 있는 걸 알았지요? 남자가 남자끼리 있든가 자기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을 모릅니다. 자기 앞에 상대로서 여자가 나타나면 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사랑을 느낀다는 겁니다. 내가 말은 이렇게 해도 잘 모릅니다. 어때요? 좀 배웁시다. 어때요? (웃음)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자기 상대가 나타나게 될 때는 사랑은 반드시 발동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 가운데 무얼 제일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의 사랑 앞에 영원한 것이 뭐가 있겠어요?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인데, 인간을 가만 들여다보아야 영원한 것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 뭐겠어요? 나이를 봐야 백 살도 못 살겠고, 그 마음을 봐도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산색은 변하지 않는데 사람 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고 하니 그 변하는 마음을 좋아하겠어요? 사람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이 뭡니까?
그래 가만 보니까 그것을 어머니 아버지도 붙들고 `아이고, 놓고는 못살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이고, 놓고는 못살아!' 하고, 그 반면에 어린 아들딸들도 `놓고는 못살아!' 하며 야단하는 것이 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면, 하나님도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인간세상 사람들 앞에 필요로 하는 것은 얼굴 잘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이 여자라면 그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사랑은 어떨까요? 사람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사랑은 어떨까요? 사랑을 만들 수 있겠어요, 만들 수 없겠어요?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만들 수 있어요? (웃음) 여자라는 존재가 사랑을 가지려 할 때 남자가 없으면 못 가집니다. 남자라는 존재도 여자가 없으면 사랑을 못 가지는 거예요. 상대가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할까요?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필요한지 어떻게 알아요? 누가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요」 봤어요? (웃음)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필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혼자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은 누구 닮았다구요? 원리에서 누구 닮았다고 그랬나요? 「우리 인간」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뭐라구요? 「중화적 주체」 중화적 주체로 계시면서 격위(格位)는 남성격이다 이겁니다. 여자라고 그랬어요, 남자라고 그랬어요? 「남자요」 남성이라면 어떤 남성이예요? 왜 남성이예요? 왜 남성격이라고 그래요? 「……」 거 왜 남성격이라 했냐구요? 「주체이기 때문에…」 그래, 거 말 잘했어요. 주체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주체라는 것은 언제나 주어야 됩니다. 주체는 주어야 돼요. 달라고 하는 것이 주체가 아니예요.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격위로 말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받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을 주려고 하는 분이예요. 그래, 주는 데는 언제나 완전히 주고 나서 묻습니다. `좋으니?', `흡족하고 만족합니다', `얼마나 좋아?' 할 때는 `이렇게 좋습니다' 하라는 거예요. 눈을 깜빡깜빡하고 핼쭉이 웃으며 `이렇게 좋습니다. 춤을 춥니다. 노래를 합니다' 그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개 노래를 잘한다 하게 되면 여자예요, 남자예요? `춤춘다' 할 때 남자가 춤을 잘 춰요, 여자가 춤을 잘 춰요? 「여자요」 여자는 주체에 대해 그런 상대적인 입장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주체다 이겁니다. 주체적 입장에 있으니, 하나님도 이 우주 앞에 받기 위한 입장에 있으면 천지가 생겨나지 않아요. 전부 다 자기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만물에 하나님의 힘을 투입하고, 모든 원수들을 분립해 가지고 사랑을 투입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주체적 작용을 전체 앞에 미쳐 주는 분이기 때문에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다, 그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들어가서 물어 보면 곤란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을 받고 싶겠어요, 사랑을 하기만 하겠어요? 받고 싶지 않겠어요, 받고 싶겠어요?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받아요? 응, 어떻게 받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받고는 표시를 할 때 `아이고 좋아!'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손톱이 창살 같아서 피가 나왔다 할 때 하나님이 어떨까요? `아이고, 나 죽는다 요놈의 자식아! 잘해 주는 것도 나 싫다'고 하겠어요? 아닙니다. 피가 나와도 `더 나오게 해라' 그러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구멍이 뚫어져도 맞구멍이 뚫어져도 좋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은 죽지 않거든요. (웃음) 맞구멍이 뚫어지든, 뭐 죽을 자리에서도 안 죽으니까 하고 싶은 대로 다해라 이겁니다. 그래도 좋아할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또, 좋아할 때는 눈알을 뽑아 가도 `뽑아 가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눈을 빼도 뽑아 가라고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계속해서 나올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한번 그런 놀음을 해봐도 끝이 안 나는 거예요. 아무리 했댔자 영원히 계속해도 끝이 안 나니까 하다 마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다 돌아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하더라도 하나님은 사랑을 가지고 하는 놀음이라면 받아 주고도 남을 수 있는 대왕님이시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너무나 좋아서 하나님의 손을 똑똑 깨물면 어떻게 될까요? 깨물 테면 손을 깨물어 봐라 하는 거예요. 사랑의 이로 잘라 봐라 이겁니다. 잘리더라도 자르면 또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껏 물다가 그다음에는 가만히 있고, 가만히 빼려면 질끈 물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숨을 들이쉬었다가 쑥 내쉬고 그러지요? 동쪽으로 향해서도 내쉬었다가 들이쉬었다 하고 서쪽으로 향해서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 하고 남쪽을 향해서도, 북쪽을 향해서도, 윗쪽을 향해서도 전부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어디를 가나 참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주고받을 수 있다 그겁니다.
그래,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오늘 강원도에서 왜 이 얘기를 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 참사랑이 도대체 뭐예요? 어떤 게 참사랑입니까? 「영원히 변치 않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할 때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다, 그 영원히 변치 않는 게 뭐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영원히 주고도 또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원히 주면서도 또 주고 싶은 거라구요. 잘라 먹어도 또 주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또 주고 나서는 영원히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기르며 수첩에 아무 날은 뭘했고 뭘했다고 적어 놓고 `20년 동안 길러 놨으니 대가를 찾아오겠다' 그런 부모가 있어요? 자식이 짓궂게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용서해 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다가도 다 풀어지고, 자꾸 주고 또 주고 그러면서 잊어버린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친구의 참된 사랑은 뭐냐? 마찬가지예요. 친구를 위해 주고 위해 주고, 도와주고 그러면서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요? 또, 참된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그 아내를 위해 주고 위해 주고도 `내가 20년 동안 위해 주었는데 그걸 몰라, 이 썅간나야!' 그러는 게 아닙니다. (웃음) 20년 주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첫날 시작하는 것처럼, 처음 시작하는 것같이 하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새로워요. 20년을 위해 주고 잊어버리는 그 자리에서 새로운 것을 느끼는 사랑의 맛이란 얼마나 알뜰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첫사랑이란 사춘기 시대에 느끼게 되어 있는데, 그 사랑이 제일인 줄 알지만 20년을 위하면서도 잊어버리고 서로 만나서 첫사랑같이 느낄 수 있는 그 사랑이 얼마나 차원 높고 멋진 사랑이냐 이겁니다.
자, 참사랑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싶어하면서 줬는데도 다 잊어버린다 이거예요. 받겠다고 하지 않아요. 받는 데도 그냥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를 전부 감동시키고 세계의 힘을 합해 가지고 `밀어 다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천만인이 그가 준 사랑을 전부 다 받아 가지고 다시 천만인이 돌아와서 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이예요. 그렇게 볼 때 부모의 사랑이 그런 면에 있어서는 참사랑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래, 참된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위해 주고 또 위해 주고 10년, 20년, 죽고 나서도 위해 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데도 위해 주는 거예요. 무덤에 찾아가서 흙을 파고서라도 입을 맞추고 풀뿌리를 아내 품듯이 품고, 이러면서 10년 세월 늙어 죽도록 자기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그런 사람이 참된 사람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런 여자 있어요, 그런 여자? 눈들을 보니까 그런 여자가 없구만…. (웃음) 그런 남자 있어요? 우리 축복가정은 어떤가요? 여기 교역장들이예요, 교회장이예요? 「교역장입니다」 그래, 교역장들 그래요? 「그러려고 합니다」 싸움들 했나? 「가끔 했습니다」 뭐 때문에 했어요, 뭐 때문에? 「옛날에는 많이 했습니다만, 이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뭐가 많이 달라져? (웃음) 지금이야 싸움을 너무 많이 해서 지쳐서 달라졌겠지…. (웃음) 싸움만 하면 기분 나쁘니까 지쳤지 뭐…. 자, 참사랑이 뭐냐? 그것은 천년 전이나 만년 후에나 변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새의 세계를 보라구요. 참새 새끼가 봄이 되면 짹짹 하고 수놈 암놈 둘이 짝을 지어 가지고 둥지를 틀어 알을 낳고, 새끼를 까고 다 그러지요? 참새가 언제, 몇천 대 전 참새도 그렇고 몇천 대 후손 참새들도 한 쌍이 둥지를 트는데 언제 그 둥지 트는 걸 배웠겠어요? 참새가 새끼들한테 `야야, 너희들 둥지 이렇게 튼다' 하고 엄마 아빠가 지켜 앉아 교육하는 것, 입으로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것 본 사람 있어요? (웃음) 만드는데 어떻게 만드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만들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 그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웃음) 그게 문제입니다. 「밤이 아람이 벌어져서 저절로 떨어지는 걸 보세요」 그게 조화예요.
그걸 보면 참 이상합니다. 안 그래요? 제비는 제비 둥지 트는 것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전부 다 어떻게 천년 전 조상들 제비 둥지처럼 잘 트는지…. 미국 가서 보니까 새 둥지를 쭉 틀어 놨는데 가지각색이예요. 어떤 새들은 홀뚜기 모양 구멍 깊이 들어가서 둥지를 틀어 가지고 사는데 둥지를 요만하게 틀어 놨더라구요. 각양각색, 그 튼 둥지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고놈의 종자들은 고렇게 틀지, 다르게 안 틉니다. 까치도 보라구요. 까치도 그렇습니다. 비둘기도 미국 비둘기나, 어디 가도 비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참새나 여기 참새나 다르지 않아요. 우는 소리도 같고, 둥지 트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어때요, 사람? 사람이 집 짓는 것 배웠어요? 저 아줌마! 「배웠지요」 아줌마 혼자서 집 지어 봤어요? (웃음) 새만도 못 하구만! 「……」 (웃음) 아주머니가 살 집의 둥지를 틀어 봤나 말이예요. 「목수가 지어 놓으면 살지요」 새의 세계에 목수가 어디 있어요? 자기들이 다 목수인데…. (웃음) 그걸 보면 인간이 새 새끼만도 못하다구요. 인간이라는 것이 새만도 못하고, 개미들도 둥지를 트는데 개미만도 못 합니다. 땅벌이 같은 것 둥지 트는 걸 보라구요. 얼마나 층층계로 잘 쌓는지, 날이 춥겠으면 둥지를 안에 더 넣는 거예요. 벌써 일기를 압니다. 장마 지면 전부 다 이사를 가고 하는 것 봤지요? 그걸 어떻게 다 알아요? 그렇지만 다 알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사람이 동물보다 못한 게 참 많아요. 아주머니는 강아지 새끼만큼 뛰어요? (웃음) 뛰는데는 두 다리 갖고 뛰는 닭 새끼도 못 따라가 잡을 거예요. 닭도 못 따라잡으니 강아지는 물론이고 송아지는 더더우기나, 망아지는 더더우기나 못 잡을 거예요. 사람이 못 하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뒷동산에서 뛰는 노루 새끼 같은 것은 얼마나 잘 뛰어요. 토끼 새끼 같은 것도 얼마나 잘 뜁니까? 그런 걸 보면 뜀질을 하나, 무엇을 하나 지는 게 많아요. 사람이 잘났다고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못 하는 것이 참 많다구요.
그런데 사람이 하나 특별한 것이 뭐냐? 모든 동물들은 말이예요, 이런 얘기 하기는 좀 뭐하지만, 사랑은 1년에 한 번밖에 안 합니다. 봄절기에…. 고양이 새끼도 `야옹 야옹' 그런 소리 하지요? 봄이 되게 되면 말입니다. 그것도 새끼칠 때 한 번밖에 사랑을 안 한다구요.
그래, 사람들은 어때요? (웃음) 웃긴 왜 웃어요, 그렇게 살면서…. 다 시집 장가가 가지고 그렇게 살면서 왜 웃느냐구요? 웃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타락의 후손이지. 그래, 사람들은 새끼 낳을 때만 사랑하나요, 춘하추동 사계절을 사랑하나요? 「사계절 사랑합니다」 「이제 좀 깨이는구만」 (웃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하다는 말에서 유인이 최귀라는 것은 뭘 갖고 하는 말이예요? 가장 귀한 것이 뭡니까? 귀한 게 뭐 있어요? 얼굴이 잘생겼어요? 허우대가 좋아요? 뭐가 좋아요? 귀한 것 중에, 제일 귀한 것 가운데 가까이 있을 수 있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여기 어머니의 귀에 있는 귀걸이를 저기 아주머니의 귀걸이보다 더 갖고 싶어할 거예요. 안 그래요? 아주머니들은 자기 혼자 갖고 싶은 것도 그렇지만 `어머니 귀걸이가 있으면 그거 나 한번 갖고 싶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 같으면 그럴 텐데, 안 그러면 여자가 아니지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귀한 것의 가까이 있는 것은 다 귀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 할 수 있는 최귀, 제일 귀한 게 도대체 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그러기에 인간은 하루하루의 생활 가운데, 호흡하는 시간시간 가운데 사랑의 촉감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돌면서 살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싫으면 싫다고 하고, 그 반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영감님과 할머니는 말이예요, 할머니가 동쪽으로 가게 되면 할아버지는 서쪽으로 가라구요. 그러나 사랑하는 영감님이 계시면 그 할머니는 동쪽으로 가는 할아버지 궁둥이를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궁둥이를 따라가는 게 싫어요? 어때요? 「……」
남자가 여자 궁둥이 따라다니는 게 보기 싫어요, 여자가 남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게 보기 싫어요? 「다 보기 좋습니다」 다 보기 좋지요? 그게 보기 좋다는 것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에 다 보기 좋지만, 참된 사랑이 아닐 때는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데도 그렇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따라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릇된 사랑을 중심삼으면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변치 않는 참된 단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바삐 가는 영감님 뒤에 속곳바람으로, 치마를 벗어 들고 홑치마바람으로 따라가더라도 흉이 아닙니다. 그게 왜 흉이예요? (웃음) 할머니 뒤에 남자가 팬티만 입고 따라가도 그건 흉이 아니예요. `어서 따라오소' 하는 거예요. 못 간다 그러나요? 거 이상하지요? 그래서 참된 사랑을 중심삼으면 모든 것이 정리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 인간이 가장 귀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상으로 바라는 참된 사랑을 제일 가까이 느끼고 살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가장 귀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런데 문총재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아까 내가 물어 봤는데, 문총재가 뭘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따라가라는데, 하나님 따라가서는 뭘할 거예요? 하나님 따라가서 돈을 얻어 오려고? 돈은 있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지식 가져오기 위해서? 지식을 가졌다 해도 영계에 가서는 아무 필요 없습니다. 지상에서 대학교 총장 열 개를 해먹었더라도 저나라에 가서 `나 지상에서 대학교 총장 열 개 했으니 알아주소' 했댔자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허깨비예요. 또 권력, 대통령? 대통령이 뭐예요. 대통령은 아랑곳없어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가치 평가가 되느냐? 그것은 본연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화(和)해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눈이 사랑에 화해 살고, 그 콧김이 사랑에 화하고, 말하는 음성이 전부 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화해 얼마만큼 꽉차고 잘 익을 수 있게끔 살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하늘나라의 등급과 가치의 내용이 결정되느니라! 「아멘」
그러면 왜 남자가 여자를 필요로 해요? 여자는 왜 남자를 필요로 하고, 남자는 왜 여자를 필요로 한다구요? 사랑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서로서로 소개하기 위해서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에게 여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왜 필요해요? 애기를 낳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 앞에 남자가 왜 필요해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 그 여자 앞에 절대로 필요한 남자입니다. 왜? 사랑이 아니고는 이 우주와 동화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 사랑은 무슨 힘을 갖고 있느냐? 무슨 내용을 갖고 있느냐? 무슨 속성을 갖고 있느냐? 사랑의 힘은 아무리 지옥에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어 그와 관계를 맺게 될 때는 지옥 밑창에서 하룻밤에 쉬익 올라가서 같이 있더라도 우주가 반대 안 하는 겁니다. 사랑은 그렇게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훌륭하다고 하지만 우리 어머니도 훌륭하지요? 어머니는 나보다 더 훌륭하다구요. 애기를 얼마나 많이 낳았게요. 그런 걸 보면 나보다 훌륭합니다. 그런데 암만 훌륭하다는 어머니라도 사랑의 조건을 갖고 있다면, 사랑을 하는 입장에 설 때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귀를 만진다고, 건드린다고 해서 `아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동위권은 전부 다 하나예요.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같은 자리에 올라가니, 뭐 대학을 나왔느니 어떠니 그건 다 필요 없는 겁니다. 나이가 많느니 적느니 그게 필요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그다음엔 뭐냐 하면, 동참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영국 왕가의 왕자로서 한국의 농촌에 가서 돼지 새끼를 치던 아가씨를 사랑했다면 그 아가씨는 그 왕자가 있는 자리에 언제든지 가서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때가 묻어 험하게 돼서 가더라도 차버리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반드시 새옷으로 갈아입혀 가지고 그 환경에 맞게끔 해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동참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권위가 있더라도 여자가 그 남자 방을 인사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 발길로 차고 들어간다면 남자가 `어서 들어오소' 하지 `이거 왜 이래' 그러나요? 유정옥이 어때? 「좋아합니다」 임자는 색시가 둔해 보이잖아? (웃음) 임자가 여자 같기 때문에 내 그런 여자 얻어 줬다구. 어디 갔어, 색시? 그 이름이 뭔가? 「조명원입니다」 명원인지 무슨 원명인지 모르겠지만, 원명이는 남자 같고 저 유정옥 교구장은 여자 같거든요. 아, 여자 같은 남자가 남자 같은 여자 방에 어떻게 들어갈까요? (웃음) 거 문제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고 사랑이라는 힘은 상속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위대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 우주의 제일 귀한 근본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 여기 춘천에 호수 있잖아요? 춘천호에서 낚시질하게 되면 뭘 잡아요? 잉어 잡지요? 「예」 잡아 봤어요? 「안 잡아 봤습니다」 촌사람들은 잉어도 못 잡아요. 그렇지만 참된 사랑의 미끼를 끼워 가지고 잡는다면 하나님까지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실례된 말이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이 하나님까지 내 것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뭘해요? 하나님을 내 것 만들어 뭘하겠어요? 하나님 속의 무엇을 내 것 만들고 싶느냐 할 때는, 하나님 속의 참된 사랑을 내 것 만들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손이 아니고 모양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기 선생님이 있지요? 선생님의 무얼 원해요? 「사랑입니다」 그건 남자 여자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 불변한 생명이 자랄 수 있는 사랑, 그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아이고, 선생님 왜 안 와! 선생님이 왜 안 와!' 하고 눈물을 죽죽 흘리는 사람이 시퍼런 눈을 가진 사람들이라구요. 눈이 시퍼렇다구요. 눈이 시퍼렇고, 머리칼은 샛노래요. 하얀 사람이라구요. 보게 되면 오모짜(おもちゃ;인형)같은 사람들이 동양의 까무잡잡한 선생님을 보고 싶다고 눈물을 죽죽 흘리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
그래, 뭐가 그렇게 조화를 부려요? 뭐예요? 「사랑이요」 할머니들이, 나도 할아버지인데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세상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이예요, 마음. 마음의 뿌리에서 영원히 약동할 수 있고, 영원히 주체성을 지닐 수 있고, 영원히 자랄 수 있는 힘의 모체가 되는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동참자가 되려고 하는 겁니다. 사랑의 동위권자가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해 주겠다는 거예요. 무슨 상속? 남자 여자의 절대적 참사랑을….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논리에 의해서 하나님은 어디 계시려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의 자리에 있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있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가 같은 자리에 있으려면 어디 가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바깥에 있어야 되겠어요, 사랑하는 안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하고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돼요?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감싸는 껍데기가 돼야 돼요, 하나님의 핵이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껍데기가 돼야 돼요? 「하나님이 핵이 되어야 합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이 주체이시기 때문에…」 주체이시기 때문이라! 주체는 가운데 안 가면 안 되나요?
구형은 어디가 중심이냐 하면 요것이 중심점입니다. 여기는 모든 상대적인 힘이 다 통할 수 있는 하나의 곳입니다. 360도 환경을 보게 되면 거기에 모든 것이 상대돼야 됩니다. 거기에 딱 들어가 구형 가운데 흘러가는 사랑의 모든 요소는 나와 더불어 같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체이니만큼 핵으로 가운데 있어야 돼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가운데 들어가 있다가 `야잇!' 하고 일어서면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일어나야 돼요? 이렇게 일어나야지요? 그럴 때는 해와가 `아이고 나 중심삼고 움직여야 할 텐데, 당신 중심삼고 움직이면 큰일나오. 일어서면 안 됩니다' 이러겠어요? (웃음) 사랑이라는 것은 무한합니다. 하나님이 엿처럼, 안테나같이 마음껏 뽑아 내더라도 아담 해와의 사랑이 `아이고 나 죽는다' 그러지 않고 `어서 어서 일어나소' 하는 것입니다. 실오라기 같은 것이 끊어질이만큼 늘어나고 나중에 더 늘어나게 되면 공기같이 희미한 자국을 남기더라도 일어나라고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은 그런 거예요. 영원히 어떻게든지 같이 있겠다는 것입니다.
또, 늘어났다가 왁 내려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일어섰다가 갑자기 내려오면 아담 해와가 동서로 확 퍼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일어서면 `쑤욱―' 하고 좁혔다가 또 내려서면 `쑤욱 쑥― 쑥― 쑥―' 이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부딪침이 없다는 거예요. 하고 싶은 대로 되는 거예요. 그런 남편을 모시고 살아 봤어요? 응?
왜 올라왔어? 나 더운데 왜 여기 올라와? 「비디오 이젠 그만 찍어도 되잖아. 비디오 찍느라고 그런대요. (어머님)」 비디오 찍겠으면 찍고 그건 난 몰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이예요? 동위권, 동참권, 그다음에는 상속권을 부여하겠다는 그런 참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무슨 관계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사람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인류의 시조가 남자만이었겠어요, 남자 여자였겠어요? 「남자 여자요」 남자 여자가 뭘해서 시조가 됐을까요? 남자 여자가 권투했어요? (웃음) 무엇을 중심삼고 시조가 됐나요? 「사랑」 사랑입니다. 둘이 합해야 됩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생명의 뿌리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가 생명의 뿌리예요? 「아닙니다」 생명의 뿌리가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인데, 사랑의 주체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야. 그래,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사랑의 주체 되는 그 하나님이 남자는 앞에 세우고 여자는 뒤에 세우는 이런 주체예요? 「아니요」 어떤 주체예요? 응, 어떤 주체예요? 남자는 앞에 세우고 여자는 뒤에 오라면 여자가 기분 나빠할 게 아니예요? 「옆에 끼고 가지요」 거 말 잘했어요, 옆에 끼고. (웃음)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끼고 다니잖아요? 영감 끼고, 아들 끼고, 기분 좋은 할머니는 천하가 부럽지 않잖아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이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은 가운데 있고 남자는 오른쪽이고, 여자는? 「왼쪽」 왼쪽인데, 서로 좋아하려면 서로 당기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당기고 여자는 남자를 당기니 하나님이 거기서 빙빙 도는 겁니다. (웃음) 빙빙 도니까, 사방에서 돌면 얼마나 어지럽겠어요? 그러니까 어디서 돌아야 돼요? 왔다갔다하면서 돌아야 돼요, 한 자리에서 돌아야 돼요? 「한 자리에서요」 한 자리에서 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의 축이 생겨나야 돼요.
천지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이 돌 수 있는 사랑의 축이 꽂혔던들 그걸 뺄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걸 꽂아 놨을 때는 하나님 혼자 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근 만근 좋은 아담 해와의 사랑의 힘에 의해 가지고 돌다 보니 그게 박혀 가지고 뺄 자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도 `야야, 빼지 마라. 아담아 빼지 마라. 큰일난다, 큰일나' 그러지 `어서 빼라' 그러겠어요? `빼서 자빠져라' 그래요? `영원히 서 있어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 축이 돌고 돌아 아들딸이 많아지면 그 축도 일어나고 아들딸도 번성하는 거예요. 이 세계의 50억 인류가 그 축에서 빙빙 돌더라도 축이 하나지 둘일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수직 축을 중심삼고 수평선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축이 되는 하나님과 인간은 어디에 있겠다고 하느냐? 구형 가운데 수직선하고 수평선 복판에서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우주의 핵의 중심이 하나님이요, 대우주의 핵을 싸고 있는 그 두 쪽이 하나는 아담이고 하나는 해와라는 겁니다. 이것을 단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내적인 축의 자리에 있는 내적인 아버지요, 아담 해와는 참된 사랑의 축을 중심삼은 외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느니라! 「아멘」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문총재가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를 할 때, `우주의 근본이 뭐예요?' 하고 물으면 `부자관계, 부자의 인연이니라' 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의 아들딸과 같이 돼 있어요. 그렇게 되었더라 이겁니다. 거기에 참된 사랑으로 딱 접붙인다면 하나님도 뗄 수 없고, 누구도 나눠놓을 수 없는 그런 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그런 뿌리가 박혀 가지고 만민들이 생겨났다면 그 조상의 맨 조상은 누구겠어요? 나무로 말하면 뿌리 가운데 곧은 뿌리가 뭐예요? 누구예요, 곧은 뿌리가?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되고, 그 옆 뿌리들이 우리 인류시조입니다.
그러면 맨 종대가 된 순, 종대 순이 누구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뿌리와 수직이 되는, 하나님의 참된 뿌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으로 맺어진 종손이라는 것입니다. 이 천지간에 하나님의 뿌리와 완전히 수직으로 설 수 있는 종대, 순이 될 수 있는 종손이 이 땅 위에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안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안 태어났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안 태어난 거예요. 그들이 잘 나가지 않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순이 거꾸로 되어 있고, 뿌리가 말라 들어가고, 전부 요동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을 하나님은 구원하기 위해서…. 구원해서는 뭘할 것이냐? 본연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수직 축과 완전히 90도, 평형선(平衡線)을 중심삼은 이상적 사랑의 인격관을 형성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구원섭리를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고장난 것을 수리하기 위한 수리공장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이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아요? 「안 보이니까 알 수 있습니다」 안 보이니까 알다니요? 사람도 말이예요, 내가 이렇게 서서 다니는 것이 어때요? 눈에 보이는 혈관이 있고, 그다음에는 뭐가 있나요? 혈관이 있고 세포가 있지요. 그 세포, 혈관, 그다음에는 뭐가 있던가요? 「신경이 있습니다」 신경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대체로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하고 혈관하고 같이 수수작용을 해 가지고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중심이냐? 보이는 것이 중심이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든지 많아요. 들리지 않는 것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들리는 것은 한계가 있는 거예요. 보이는 것도 전부 다 한계가 있는 거라구요. 극히 제한된 것을 감지하고 있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 우주를….
자기와 직접 관계되어 있는 양심이 있지만, 그 양심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모르는 그것이 밤이든 낮이든 혼자 가서 나쁜 일을 하게 되면 `야, 이 녀석아!' 해 가지고 나타나서 전부 명령을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여자들은 안 하겠지.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여자들은 안 하겠지요, 뭐. 왜 여자가 안 할 거라고 하느냐 하면, 해와가 그런 명령을 받았으면 타락하지 않았을 거예요. 남자들, 그렇지요? 잘못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지요? 「예」 그거 뭐가 그렇게 해요? 「양심이요」 양심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건 우주로부터, 내 자체에 존재하는 그 환경으로부터 내 존재 기대가 파괴될 수 있는 위험에 놓여 있는 걸 아는 거예요. 죄짓고 피할 데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 둘이서 나인데, 하나는 어떤 나냐? 마음은 종적인 나인데, 그게 양심이예요. 몸뚱이는 뭐냐? 횡적인 나입니다. 그래서 이 몸뚱이는 이 땅 위의 물질, 횡적인 것을 좇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음은 이상적인 높은 곳으로, 보다 좋은 곳으로, 보다 가치 있는 것으로…. 그렇지요? 그것을 몸뚱이가 원해요, 마음이 원해요? 「마음이 원합니다」 마음이 원합니다.
여러분, 마음이 얼마나 독재자예요? 여기 강원도 인구가 180만? 「예」 그러면 저 유정옥이라는 사나이가 진정 강원도를 사랑하는 교구장이 됐더라면, 강원도 사람 전부 다 하나도 빠짐없이 돈을 1억씩 줬다고 합시다. 주고 기분이 좋아 가지고 저녁을 먹고 나서 `아이구, 내가 그래도 강원도에서 성공한 사나이지'라고 할 때 양심의 입이 말하기를 `야, 이놈아! 강원도만이 아니야! 팔도강산 4천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4천만에게도 줘야 돼' 하는 거예요. 얼마나 독재예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마음도 그래요? 나, 문교주의 마음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 마음도 그래요? 「예」 그러면 문선생 닮았게요? 「예」
자, 그러면 문선생과 하나님을 비교할 때 하나님도 그럴까요? 「예」 누구를 닮았나요? 하나님이 문교주를 닮았어요, 문교주가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닮았고 하나님은 나를 닮은 겁니다. 안 그래요? 「예」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은 종적이면 나는 횡적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종적인 길이하고 횡적인 길이가 같습니다. 90각도도 같다 이거예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해 가지고 동그랗게 돼요, 납작하게 돼요? 운동하는 모든 것은 동그랗게 되는 겁니다. 눈이 올 때 눈을 굴려 가지고 둥글둥글하게 돼서 굴러가면 큰 집도 왕창 깔아뭉개거든요. 큰 구형이 됩니다.
이 우주가 무엇 닮았어요? 사람 닮은 동시에 세포 닮았어요. 세포는 동그란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돌고 돌거든요. 양전기 음전기도 전부 돌고 있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은 전부 도는 거라구요. 우리 몸에 구멍이 왜 전부 다 이렇게 동그랗느냐? 피가 돌기 때문입니다. 피가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러기 때문에 우주의 운동하는 모든 것은 원형이 이상(理想)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람의 눈을 보더라도 전부 다 원형이예요, 원형. 대개 눈을 떡 보면 동그란 사람들은 양심적입니다. 우리같이 이렇게 긴 사람들은 지혜롭다구요, 뱀 같이. 측정 감각과 판단력이 예민해 가지고 나쁘고 그른 것을 잘 가려냅니다. 더욱이나 눈이 봉황 눈 같이 생긴 사람들은 정치세계의 모사꾼이예요. 소성이 다 그래요. 코가 이렇게 생기면 배포가 크고 고집이 셉니다. 그러면서 코도 마루도 끝도 전부 둥그런 거예요. 원형은 모든 것의 근본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전부 다 원형이지요?
여자의 몸뚱이가 아름답고 곡선미가 멋지다는 것이 왜냐? 남자와 같은 뼈가 없거든요. 뼈가 없다구요. 뼈가 안 나옵니다. 안 그래요? 포동포동해서 동그스름해요. 궁둥이를 보더라도 남자 궁둥이를 보게 되면 뼈다귀가 나와서 흉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잘 커버가 되거든요. 포동포동하게 말입니다. 그걸 보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남자는 흉하다구요. 이렇게 불뚝불뚝 나오고 말이예요. 아뭏든 전부가 원형을 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걷는 데도 그렇습니다. 이 발로 갈 때는 이렇고, 이 발로 갈 때는 이렇고…. (걷는 흉내를 내심) 이게 원형이라구요. 전부 다 이게 상대적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를 중심삼고 원형이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발을 중심삼고 말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하지 않지 않잖아요? 「필요합니다」 필요하지 않지 않아 하면 필요하다는 거예요. (웃음) 정신차려서 들으라는 말입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선생님 말하는 데 졸면 안 돼요.
이제 통일교회가 할 수 있는 게 뭐냐?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을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주먹으로 작살내면서 협박 공갈하자는 거예요? 선생님도 협박 공갈할 수 있는 소질이 많습니다. 눈이 요렇게 생겼으면 사기성이 많아요. (웃음) 정말이예요. 내가 사기꾼인지 누가 알아요? 내가 사기꾼 대왕인 줄 어떻게 아느냐구요. 그러니 서양놈도 속여 가지고 내 말을 듣게 만들고, 일본놈도 속여 가지고 내 말을 듣게 만들고, 영국놈들, 독일놈들 전부 다 젊은놈들을 내 부하로 많이 데리고 있다구요. (웃음)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독일 수상 모가지 떼라' 하면 모가지도 뗄 수 있는 놀음을 시킬 수 있다구요. 내가 김일성이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지, 정말입니다.
내게 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돈 있는 것 봤어요? (웃음) 괜히 우리 집에 돈 있다고 해서 강도단, 테러단 만들어 들어와야 국물도 없어요. 내 지갑에 돈이 없다 그 말입니다. 기껏해야…. 돈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내 지갑이 비게 되면 우리 엄마가 얼마씩 갖다 넣는데, 마음이 좋아서 이번에는 많이 갖다 넣었는지 모르겠구만. 요거 하나밖에 없어요. (웃음) 이거 만 원짜리예요, 십만 원 짜리예요? 「십만 원이요」 교주 지갑에 십만 원은 갖고 다녀야지…. 이것도 달라구요? (웃음) 이것까지 빼앗고 싶다면 내가 줄께요. 달라하기 전에 얼른 넣어야지. (웃음)
여러분,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비하면 나는 어머니보다 23년 많잖아요? 세상으로 보면 나는 아버지 같은 나이입니다. 딸 같은 여자하고 결혼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거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나 참사랑은 연륜을 넘는 겁니다.
하나님은 몇 살 됐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몇 살 됐을 것 같냐구요? 우리 협회장! 「……」 무한 세예요. 이 지구의 나이를 2억 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지구보다 나이가 많겠어요, 나이가 적겠어요? 「많습니다」 우주보다도 나이가 많겠어요, 나이가 적겠어요? 「많습니다」 몇십억만 세(歲)일 겁니다. 그런 하나님인데, 여러분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 아이고 영감인데, 영감 중의 영감인데 그 손이 와서 내 살에 닿으면 얼마나 재수없겠어요? (웃음) 5백 살 난 할아버지가 잡아도 도망갈 거 아니예요, 여자들은?
그래, 하나님이 몇 살이라구요? 몇억만 세인데, 그 억만 세 난 하나님이 여러분의 손목을 잡을 때 어떻겠어요?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이를 기억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억만 세를 기억했다가는 큰일나요. 참사랑은 기억을 못 합니다. 참사랑에는 억만 세 된 할아버지 손에 억만 세라는 생각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기억을 못 해요. 그냥 그대로 새롭습니다. 그냥 그대로 좋아요. 그냥 그대로 화합이예요. 그냥 그대로 통일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이 나쁘지 않다는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은데, 참사랑의 세계에 떡 가게 되면 `어, 23년 기다렸다 오소' 그러나요?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문총재 왜 그랬겠어요? 나이가 많으면 나와 같은 연령을 얻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결혼시 어머니가 스무 살을 넘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문총재는 뜻을 위한 공적인 일 때문에 결혼도 그렇게 한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16세에 가까운 사람을 어머니로 모셔야 돼요. 그렇게 해서 모셔 온 어머니를 20세까지 길러야 했습니다.
만약에 어머님이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앵앵앵앵 땅벌처럼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큰일나지요. 남편이 낮이나 밤이나 `이래라!' 할 때 `예, 옳소이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이만큼 복받고 앞으로 세계가 우리 운세를 타고 저울질하게 돼 있지, 이게 기울어졌으면 큰 야단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 훌륭하지요? 「예」 내가 어머니 평하고 있소, 칭찬하고 있소? (웃음. 박수)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인데,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횡은 360도로 펼 수 있어요. 그러나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수평선을…. 그래 수직이라는 말 가운데는 수평선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수직이라는 그 개념 가운데는 수평선이 이미 들어가 있다는 말입니다. 수평선이라는 말 가운데는 이미 수직선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수직이라는 말은 수평선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고, 수평선이라는 말은 수직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구요. 수평선이라는 말을 할 때, 수직이 없게 된다면 수평선이 아닙니다. 수직이라는 말을 하려면 수평선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만약에 수직하고 수평선을 둘 다 갈라놓고 요걸 멋지게, 보기 좋게 묶어 놔라 하면 어떻게 묶겠어요? 요렇게 묶겠어요, 요렇게 묶겠어요? (팔로 형태를 나타내 보이심) 어떻게 묶겠어요? 이렇게 묶겠어요, 이렇게 묶겠어요? 공평하게 묶어라 하면 말입니다. 요렇게도 묶을 수 있지요. 그러면 공평하지 않습니다. 각도가 공평하지 않아요. 요렇게 해도 길이가 공평하지 않아요. 동서남북으로 제일 보기 좋고 아름답고 딱 맞게, 이것이 균형이 딱 맞게 하는 그 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두 점은 안 된다는 거예요. 딴 것이 와서 존재할 위치란 없는 것입니다. 둘이 되면 다른 것이 와서 메울 수 있지만, 딱 하나로 정해 놓으면 다른 것이 개재할 수 없어요. 절대적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사랑의 수직이, 사랑의 이상적 가정이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 아들딸을 통해서 나뭇가지와 같이 뻗는 겁니다. 모든 세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한 나무의 뿌리가 되고,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종적인 여러분의 마음하고 횡적인 여러분의 몸뚱이는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어요. 여러분은 몸과 마음 둘이지요? 그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마음은 종적이요, 몸은 횡적입니다.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되었던들, 몸과 마음이 딱 하나되었으면 누구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돌이킬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자리가 안 잡혔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것들이 인연이 돼 가지고 파괴물이 되었다는 거예요. 자리를 못 잡았어요. 자리를 잡아야 할 것이 본성의 욕구인데도 불구하고, 생존의 기원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위치를 잃어버렸으니, 몸 마음이 언제나 균형을 잃는 겁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의 몸뚱이는 가고 가도 피곤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바로잡는 데는, 여러분 자신이 바로잡는 게 아니예요. 근본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통일이 어디서 되느냐? 여러분 자신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돼요!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근본을 바로잡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본연의 하나님을 종적인 아버지로 하고 인류의 시조를 횡적인 부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완전히 하나로 딱 맞추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건 뗄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된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그 사랑 가운데 태어났으면 여러분의 세포라든가 신경, 뇌라든가 혈관이라든가 모든 전부가 완전히 그 형에 맞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가 큰일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맞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예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예」 그러면 왜 이렇게 됐어요?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하나되어야 할 텐데, 몸 마음이 성숙되어서 하나되어 나가려고 하는 자리에서 인류의 시조가 악마의 사촉(사주)에 의해 가지고 타락함으로써 이게 각도도 모르면서 빠져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시 시정해야 합니다.
종교는 뭘하는 곳이냐? 마음을 수직으로 하고 몸뚱이를 쳐라 이겁니다. 둘 다 축이면 안 돼요. 몸뚱이를 떼어서 수직에 맞춰라 이거예요. 그래서 희생해라, 자기를 중심삼지 말아라, 전체를 중심삼아라 하는 거라구요. 그래, 전체를 위하는 데 무슨 전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 사랑 앞에 절대 하나되기 위한 희생의 자리에로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자기만의 나라를 갖고, 자기만의 가정을 갖고 결혼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독신생활을 중시하는 거예요. 몸 마음을 부정해 가지고 수양을 통해서 몸을 쳐 마음의 자리에 90각도 위치에 억지로라도 습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지구성이 그래요. 지구성이 이렇게 될 때는 수평선이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돼요? 그러면 지구성하고 이것하고 닿게요? 지구가 돌아도 언제나 수평선이예요. 언제나 수평선이라구요. 거꾸로도 수평선이고 동으로 가도 수평선이고 전부 수평선을 취합니다.
한국 사람은 미국 가서 별의별 도둑질도 하고, 외국 가서는 죄를 짓고 도망을 하고 그럽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지, 공산세계에라도 갈 수 있는 그 모양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수직 수평선을 중심삼고 하늘땅 앞에 자기 스스로의 존재를 자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 틀어졌다구요.
그래서 통일은 무엇부터 하자는 것이냐? 내 생명이 통일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과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지 못했으니, 본연의 종적인 것이 다 틀어졌으니 종적인 것부터 먼저 맞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절대 맞춰라 이거예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 다 버리고, 형제를 다 버리고, 나라도 다 버리고 참된 자리로 출가하라는 명령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개인부터 거쳐야 가정이 거쳐지고, 가정이 거쳐야 종족이 거쳐지고, 종족이 거쳐야 민족이 거쳐지고, 민족이 거쳐야 국가가 거쳐지고, 국가가 거쳐야 세계가 거쳐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치는 수련장이 세계에 널려 있는 종교단체들이예요. 그러니까 이 종교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통일해야 됩니다. 무엇 갖고 통일하느냐?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종적인 사랑과 이상적 횡적인 사랑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두 시간 됐네요. 한 시간 사십 분 됐나요, 내가 얘기한 지? 「예, 그렇습니다」
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면 무슨 세상이라구요? 지상지옥이지요? 「예」 지상지옥이니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악마가 주인입니다. 타락이 어디서 왔느냐 하면, 자기 위주한 것입니다. 자기 자각으로부터, 자기 각성으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우주를 중심삼고 공적인 자각을 해야 돼요.
여러분, 성숙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성숙한 사람들, 남자 여자가 성숙하게 되면 나라가 어떻다는 걸 알아요. 자기 집안에만 있게 안 되거든요.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나라이기 때문에 나라로 나오는 것입니다. `아,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야!' 하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세계를 알아요. `지구성의 어느 동쪽에 있는 나라구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주까지 알아야 돼요. `아하, 우주 가운데 어떠한 별' 그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어떤 관계에 있는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들은 수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교세계도 필요하지 않아요. 태어나면서 벌써 알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바다 배에 사는 쥐, 큰 배에서 몇십 년 살던 쥐들이 그 배가 항해하다가 파선될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쥐들이 전부 다 줄을 타고 육지로 나간다구요. 그럴 때는 그 배가 항해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쥐들이 뛰어내려 가지고 헤엄쳐서 육지로 갑니다. 그러면 그 배에 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 그런 걸 동물도 알아요.
여러분, 연어를 알지요, 연어? 「예」 알래스카의 연어는 유명하지요? 「예」 그 알래스카의 연어를 보게 되면 7월에 조그만 새끼를 까게 해 가지고 바다에 내보내면 4천 마일에서 5천 마일을 4년 동안 바다에 돌아 다니다가 옛날에 자기가 떠나온 고향 냄새를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오늘날 그 신비를 과학으로도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이 암만 연구해도 몰라요. 그게 무슨 안테나를 갖고, 무슨 레이다를 가졌기 때문에 돌아와요? 고기 새끼도 고향을 4년 만에 찾아가서 새끼를 낳아 놓고는 전부 죽어 가지고 자기 몸뚱이를 새끼들의 밥이 되게 해서 크게 하는 놀음을 하는데, 만물 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하는 인간이 이게 뭐예요? 고향 돌아갈 줄 몰라요. 어떻게 갈 줄도 몰라요. 이게 인간이예요? 아닙니다. 찾아갈 필요 없어요. 왜? 동서남북이 전부 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큰 배 가운데는 전부 다 나침반이 있습니다. 나침반의 위치는 전부 다 배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그리고 있는 거예요. 그 방향을 보게 되면 변하지 않아요. 몇 도선인지 알아요. 틀리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돌려놓아도 방향이 틀림없이 맞는 거예요. 항해하는 배도 전부 다 나침반을 통해서 자기 방향을 찾아갈 줄 아는데, 인간은 이게 뭐예요? 그러니 인간에게 사랑의 나침판만 장치하는 날에는 만사 오케이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영국에 여러분의 아들딸이 가 있어서 여기 한국의 부모에게 그 아들딸들이 편지를 했다면, 그 편지 한 장을 밥도 아니 먹고 밤을 새워 보고 또 본다 이겁니다. 만약에 죽었다 하면 세상은 다 상관하지 않지만 그 어머니는 통곡을 하게 됩니다. 무엇이 통곡하게 하느냐? 거기에는 지울 수 없는 무엇이, 어머니 마음을 자극시키고도 남을 힘이 작동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인간의 사랑의 힘이 지구성의 몇십 배, 몇백 배, 몇억만 배 먼 곳에 자기 아들딸이 가 있다 해도 그 억만 배 떨어진 아들딸에 대해서도 그러한 작동을 할 수 없겠어요? 어때요? 「할 수 있습니다」 몇 수천억 만리에 아들딸이 가 있더라도 작동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 있는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혹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면 거기에서도 벌써 안다는 겁니다. `야, 우리 엄마 아빠가…' 마음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아! 편치 않구나' 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하게 되면 꿈을 꾸는데 소리를 지르고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런 얘기 들어 봤습니까? 「예」
우리 통일교인들은 기도 가운데 선생님 많이 만나지요? 「예」 어디 손들어 봐요. 기도 가운데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그러면 기도 가운데나 몽시 가운데 선생님 만난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안 만난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닙니다. 만나 보게 되어 있어요. 조금 깊은 데 들어가게 되면 다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인은 위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그런 작동을 하느냐? 그 무엇이 하느냐? 저 지구성 밑창에 있더라도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게 사랑의 힘이예요.
그래 이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최고의 측정기를 인간에게 장치하려고 하는데, 그 측정기가 뭐냐? 무슨 측정기가 최고의 이상적 측정기인 줄 알아요? 종, 횡으로 위치를 측정해 가지고 구형적인 방향 감각을 기록해 두는 측정기를 인간이 갖게끔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을 압니다. 내가 예언을 하면 다 들어맞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해도 안 된다 이겁니다. 그거 마음대로 각도가 안 맞아요. 이게 맞고 이게 맞아야 되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 각도가 틀려요.
이 지구가 암만 크더라도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에 걸려 가지고 지구가 움직입니다. 안 그래요? 이걸 크게 하면 무한대로 크게 할 수 있지만, 작게 하면 조그만 쌀알 만한 구형에도 맞는 거예요. 사람에게 그런 기준의 장치를 하나님이 해주었어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그런 본연의 장치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되면 그것이 딱 들어맞아요. 수직 수평 이 두 개가 이렇게 떨어진 것이 딱 맞아 네지(ねじ;나사)를 박은 모양과 같은 것이 첫사랑이예요, 첫사랑. 그 네지를 뗄 수 있어요? 네지를 떼려면 자기 조상으로부터 자기 자녀 전부가 왱가당 댕가당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감각 나침판의 침이 있다면 그게 정확하겠어요, 안 정확하겠어요? 「정확합니다」 사람만 그래요? 지남철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지 않고 아는 거예요. 자기가 언제 죽을 것도 다 예상하는 겁니다. `아이고 오늘은 좋지 않겠다' 하는 것을 아는 거라구요. 그것이 수직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얼마만큼 가까우냐가 문제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감응장치가 있어요. 전기가 있어서 여기에 흘러가는 정전기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감응작용이 있다 이겁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직의 하나님 앞에 가야 됩니다. 절대 믿어라, 절대 복종해라, 절대 순종해라, 절대 따라가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 감응작용에 의해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 나이 먹으면 쭉 들어가야 되는데 들어갔다 도로 나온다 이거예요. 그게 수직에 붙어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 자연히 90각도 자리에 서게 됩니다. 마이크 조정할 때 `와와―' 하지요? 그러나 조정이 끝나면 말도 하고 노래 하면 다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경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로 통일된 그곳은 종횡이 동위권 내에서 감각적인 작동이 벌어질 때는 우주가 다 울려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를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잠깐 들여다봤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말한 것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인내천주의는 정상적으로 하면 내가 천(天)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인내천주의예요. 그런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겁니다. 인즉신(人卽神)이 아니고 인내천(人乃天), 그런 경지가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하는 주의냐? 여자 남자 누구나 그러한 감동적인 주파수를 작동시키는 놀음을 방송국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문총재 말씀을 듣고 문총재를 생각하게 되면 `부응―' 감응이 생겨나지요? 그 가운데 음악도 들려오고 이상하다구요. 통일교회에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고, 내 발이 가는 거예요. 궁둥이가 먼저 가고 발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이 간 다음에 궁둥이가 이러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두 어깨를 저으면서 가는 거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그런 것 못 느껴 봤으면 통일교회 귀신이 못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영인체를 말하지요? `하나님의 육신을 짓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되었느니라' 할 때 영인체를 말하지요? 영신(靈神)이 되어야 돼요. 영적 신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오늘 춘천교회에 왔겠다' 하고 강원도에 있는 통일교인은 자기도 모르게 `춘천, 춘천, 춘천…' 마음이 그래요. `춘천, 춘천, 춘천…' 하고 속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밥 먹을 생각 무슨 생각 다 없어지고 `춘천 가야 되겠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가 지고 그다음날 소식을 들어 보니 `선생님이 어저께 춘천 왔다 갔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이고, 내 마음이 그래서 그랬구나' 한다 이겁니다. 그런 일이 있다는 거예요. 신랑보다 그립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그리울 수 있는 힘이 불길처럼 생긴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본연의 사랑, 종횡으로 미쳐지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걸 못 느낀다면….
여기 올 때 절반 잡아먹고 절반밖에 안 남기 때문에 작동 안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런 놀음을 해야 할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참된 사랑을 주장함과 동시에 참된 형제를 주장합니다. 참된 종족을 주장해요. 참된 종씨예요. 참된 종씨를 만들어야 됩니다. 참된 민족을 만들어야 되고, 참된 나라를 만들어야 되고, 참된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횡적인 아담 해와의, 본연의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참된 부모가 나와야만 참된 형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된 형제가 나와 가지고 부모가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참된 내적인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횡적인 참된 남자와 여자가 참된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가 나왔으니 참된 아들딸이 나오고, 참된 아들딸이 나왔으니 참된 족속이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그래서 형제입니다.
선생님은 성이 뭔가요? 「문씨입니다」 여러분들은 뭐예요? 「문씨입니다」 문씨는 문씨인데 정상적인 문씨가 아닙니다. 사위기대가 딱 사방으로 맞아야 할 텐데, 이게 뭐냐 하면 문씨는 문씨인데 한쪽이 접어져 납작해 있습니다. 절반밖에 안 돼요. 절반이 없어요. 그러니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다르다구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부모님의 사랑, 그러니까 종적인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인 참된 부모의 사랑이 연결돼 가지고 태어나면 돼요. 문씨라면 거기에 딱 맞을 것인데 거짓 부모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참된 하나님이 아닌 참된 마귀, 참된 마귀는 없지요? (웃음) 거짓된 마귀와 한 짝이 된 것입니다. 그 마귀를 수직으로 하여 여러분은 악마와 수직된 그 기준, 악마 편에 화합할 수 있는 편견의 자리에 선 가짜 부모로부터 사랑을 중심삼은 혈연관계의 혈통을 이어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혈통을 받았을 것인데, 악마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기준은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아요. 그런데 사탄이, 악마가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 인간을 90각도 꺾어 맞춘 거예요. 이걸 떼어 버려야 돼요. 악마를 떼어 버려야 된다구요. 종적인 입장에서 이걸 떼어 버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종교는 악마를 위협하는 것이요, 악마와 싸우는 거라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것이 맹목적이 아닌 수리적인 이론을 통해서 넘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종교가 통일교회예요. 알겠어요? 종교라 하면 마루 되는 것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종교의 종 자는 마루 종(宗)자예요. 마루가 되는 가르침,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귀한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인데, 가르쳐 주는 최고의 그 귀한 것이 무엇이냐? 그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세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예요. 그 사랑이 천지의 중심 축이 될 수 있는 종적인 사랑과, 그 축과 완전히 하나님의 마음에 완전히 맞고, 하나님의 몸에 맞고 하나님의 피와 하나님의 심정에 일치되어 90각도에서 완전히 화합했더라면 아담 해와는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영원 불변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씨를 뿌려 싹이 나왔을 것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그 씨를 암만 잘라도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세포도 플러스 마이너스 사랑의 뿌리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눈도 전부 다 사랑으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의 90각도의 사랑에 딱 합격될 수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 눈이요, 코요, 입이요, 귀요, 세포입니다. 전부가 그렇습니다.
그렇게 일생 동안 살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에게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방편적인 기구예요. 본래는 종교가 필요 없었습니다. 사랑의 길이 종교를 통해서 가요? 사랑의 길은 모든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길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러한 종횡의 본연의 부모의 심정권을 세워 가지고 그걸 뿌리로 해서 생겨난 여기에 오늘날 인간의 피와 살이 전부 다 타락한 사탄세계의 뿌리가 돼 있으니 이것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접을 붙여야 돼요.
그걸 접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 돼요? 무엇을 자르나요? 「눈을 잘라야 됩니다」 어디를 잘라야 된다구요? 「밑둥을 잘라야 됩니다」 밑둥을 잘라 가지고 없는 것같이 해 놓고 거기에 눈접을 붙이는 겁니다. 눈접이 있지요, 눈접? 거기에다 본연의 가지를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그러니 그 눈 하나 갖기 위해서 자기 역사시대에 이렇게 큰 노송, 이렇게 큰 나무라도 다 잘라 버리고 요 눈 하나를 더 귀하게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귀하게 여기지 않고는 접붙일 길이 없어요. 그런데도 종교를 믿고 그냥 그대로 복받겠다고 하는 녀석들은 미친 간나 자식들입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회개해야 하고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새로이 접붙이지 않고는 복받을 길이 없어요. 그래서 접붙이는 방법을 통일교회는 가르쳐 주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걸 배우고 싶어요? 「예」 월사금 얼마나 줄래요? (웃음) 왜 웃어요, 심각한데? 여러분들이 인생살이의 고통이라든가, 인간의 가치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헤헤―' 하고 웃지….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이웃 동네에 가서 빚 얻어 가지고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까지도 전부 다 저버리고 그것을 혁명해 가지고 극복해 나설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찾지 못하면 본연의 사랑의 이상세계로 돌아갈 수 없어요. 새로운 이상적 생명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한 타락한 인간의 후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어요.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계시되 혼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외로운 분이예요. 지옥에서 악마가 하나님 대신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메시아, 구세주를 보냈어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를 보냈는데, 그 구세주가 누구냐? 부모가 타락하여 거짓 부모가 되었으니 참된 부모로서 온 그 양반이 구세주예요. 그래 참된 부모로 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인간이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종횡의 90각도를 갖출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맞춰 가지고 본연의 형태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런 참사랑권 내에 태어난 사람이 본래 어디 가게 돼 있다구요? 「천국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랑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은 천국 가게 되니 종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천국 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그 사랑과 하나된 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아까 사랑에는 무슨 속성이 있다구요? 「세 가지 속성…」 세 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가 아버지의 나라인 동시에 누구의 나라라구요? 「내 나라입니다」 내 나라예요. 그 아들딸들은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남으로 가나, 북으로 가나 어디든지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곳은 내 안식처입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아들딸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부모의 사랑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식들이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행복이 같이할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상세계니라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타락하기 전에는 원래 하나님이 종적이 되고 참부모가 횡적이 되어 여기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가정이 되는 겁니다. 이런 가정을 중심삼고 그러한 종족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수평선 위에 그러한 민족이 연결되고, 그다음에는 국가가 연결되고, 그다음에는 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전부 다 요 종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요것이 남자하고 여자가 사랑해 가지고 주위 세계를 합해 가지고 세계형의…. 하나님의 참된 아버지의 축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수평선에 연결된 세계의 이 십자가를 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관하는 세계가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인 동시에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 세계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또, 내가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것이 내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본심은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본성을 억천만 년 살아왔지만 빼 버릴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지요? 「예」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지 않아요? 「만들고 싶습니다」 아무리 못난 여자, 아무리 못난 남자라도 전부 다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은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본래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찾느냐? 이제 말한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의 생명의 뿌리를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사랑에서 출생한 아들딸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었다 이거예요. 그 특권을 잃어버렸으니 가짜가 태어난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돌감람나무가 나온 것입니다. 그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맺을 수 있기 때문에 눈접을 갖다가 전부 접붙이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이와 같은 참부모의 사랑 가운데 50억 인류가 하나되어서 사랑한다면 세계 사람들은 전부 다 천국 가는 거예요. 지옥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쓰레기 입장으로 떨어졌어요. 이것을 복귀하는 것이 참된 남자를 찾아가는 것인데 지금까지 참된 남자를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가 뭐냐 하면, 참된 남자입니다. 그 참된 남자가 와야 됩니다. 참된 남자가 생겨나야 참된 여자가 생겨나는 거예요. 왜? 그걸 찾는 데는 그냥 찾을 수 없어요.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떨어진 대로 가야 합니다. 꼬불꼬불한 길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해 가야 됩니다. 떨어진 그냥 그 반대의 길을 따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의 길은 창조했던 본연의 원칙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지음받았다 할 수 있는, 다시 만들어 질 수 있어서 합격품이 되었다 할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라가려면 개인적으로 합격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종횡의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적 이상권에 설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 대표자를 하나님은 빼려고 수많은 종교를 세워 놓고 선출운동을 해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4대 종교를 중심삼고 메시아 문제를 다루는 거예요. 메시아는 한 사람인데 그 참된 하나의 남자가 비로소 역사 이래에 생겨나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뭘하는 것이냐? 구세주가 이 땅 위에 올 때는 자기의 신부를 찾아온다는 거예요. 참된 여자를 찾아야 돼요. 참된 여자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역사 이래에 타락하지 않고 완성될 수 있는 종횡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적 하나님 아버지하고 외적 참부모를 통해 비로소 이 땅에 착륙하여서 천국과 직통하는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문제를 지금 통일교회 선생님이 해결하고 있다구요. 어떻게 해야 개인완성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문총재를 통일교회 사람들은 뭐라고 하나요? 「참부모님이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가? 이렇게 되어서 전부 천국 갈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무너졌습니다. 그러니 개인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을 열고, 가정이 살 수 있는 길을….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이렇게 됐으니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세계적 반대받는 데서 개인적으로 승리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세계적인 반대를 받아야 된다구요. 가정적으로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사탄을 물리쳐야 됩니다.
여기서 올라가면 가정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복귀 그다음에는 종족, 더 큰 민족을 넘어서 그다음에는 국가적 차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까지 거꾸로 올라가 전부 다시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여기서 하지 않고 맞으면서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겁니다.
그래, 문총재는 역사 이래 세계 인류 가운데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이요. 반대를 많이 받은 사람이예요. 한 시대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세계적 핍박을 받아야 되고, 가정적으로도 세계의 핍박을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종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종족은 전부 다 세계 축복가정을 통해서 전세계 160개 국의 모든 민족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게 복귀해 가는 거예요. 종족적, 그다음에 민족적, 그다음에는 국가적으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유세계 미국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로서 복을 받은 미국의 복을 전부 다 하나님으로부터 거두어 오는 것입니다.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문총재 말을 안 들으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아이고, 문총재는 미국에서 제일 역사적인 분인데 한국에 있지 말고 오소서' 이러더라구요. 문총재가 아니면 미국이 살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종적인 이상을 따라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 중심삼은 공산권을 따라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끝장이 나고, 소련도 끝장나는 거예요. 그 반면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가는 겁니다. 혼자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겁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이를 아버지라 하지요? 「예」 진리가, 참것이 나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나와서 참것을 흉내내 가지고 하나님 대신 행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하는 거라구요. 일본 천황에 대해서도 그랬다구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전통적인 장자권의 권한을 중심삼고 흉내 내서 말하는 거예요. 40년 역사를 그래 왔다구요. 김일성이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거짓 아버지로 행세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뭐라구요? 「참부모님」 참부모라 하지요? 거짓 부모와 참부모가 여기서 싸우는 것입니다. 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누가 참사랑을 가졌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협박 공갈이 아니예요. 저쪽은 쳐 가지고 굴복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식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작전이 달라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이고, 악마의 작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모든 성인들은 그 시대에 맞고 그 역사시대가 지나간 뒤에 많은 대가를 찾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해 나오는 것입니다. 공자 같은 분도 그랬고, 기독교의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는 일생 동안 맞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문총재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있어요? 이 춘천만 하더라도, 이 강원도만 해도…. 이 못생긴 강원도 감자바위 패들까지도 문총재가 제일 악하다고 그랬지요? 한국에서 제일 나쁘다는 사람이 이제 제일 선한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문총재에게 모든 나쁜 죄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나왔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총재는 지금까지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제 문총재의 사상이 세계의 어디서든지 빛을 발할 수 있는 때가 찾아오느니라! 「아멘」 (박수)
그래 그것이 전에서부터 동그랬느냐? 가정에서부터 동그래져 크게 되면 종족은 더 크고, 민족은 더 크고, 국가는 더 크고, 세계를 딱 해 가지고 이것을 쪼옥 내리누르면 말이요…. (몸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복귀라고 해서 똥구덩이를 전부 뛰어넘어 가지고 한꺼번에 하게 안 돼 있다구요. 타락 안 했으면 횡적으로 그냥 그대로 연결되는데,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악마와 싸워 가지고 굴복시키면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복귀를 매번 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원리 공부를 해서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 판도, 국가 판도, 종족 판도, 그다음에는 가정 판도, 개인 판도까지 딱 합해서 맞춰 놓게 될 때, 타락하지 않고 개인 기준, 가정 기준, 종족 기준, 민족 기준, 세계 기준의 심정이, 하나님을 내적 부모로 하고 참부모가 사랑을 중심한 외적 부모가 되어 심정권이 하나되어 이것이 세계적 기준에 딱 맞아떨어지게 될 때, 그때서부터 지옥은 전부 다 닫혀 버리고 천국만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 지금 남북의 분단입니다. 남쪽과 북쪽의 싸움이예요. 지금이 마지막 싸움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짜 김일성이하고 진짜 하늘편 부모하고, 남한하고 북한하고 싸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국을 보면 주변에 4대강국이 딱 남아 있는 거예요. 또, 4당이 딱 돼 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지금 셋이 김씨고 하나는 노씨입니다. 노씨가 중심인가요? 아뭏든 김씨들도 문총재 말을 들어야 되고, 노씨도 문총재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들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기분 나쁘다고 하겠지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자기들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세계를 지도할 줄 알아요? 모르잖아요. 나는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걸어 싸워 가지고 승리하고 돌아왔다구요. 이제 이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승리한 모든 복을 여러분이 부모님 앞에 자녀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에게 전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전수받는데 그 전수된 물건을 부모님과 같이 사랑하고, 부모님을 위하듯이 그 심정을 가지고 만인을 위하게 될 때 부모님이 가진 나라가 여러분의 나라가 될 것이고, 부모님의 권위가 여러분의 권위가 되는 것이고, 부모님이 가는 곳에 여러분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년 만년 지옥에 있지 않아요. 천상에 같이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복이 참된 부모의 사랑에 입각하여 전수함으로 말미암아 전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있어서 2백 년 동안에 2천 년 구교로부터 전수받은 복을 격퇴시켜 버리고 이들의 복을 몽땅 전수받는 겁니다. 그래 그걸 그냥 둬둘 수 없겠기에 미국의 목사들을 한국에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미국의 목사들과 한국 사람을 연결시키려고 한 거예요. 한국의 남북이 하나되어 살아나서 세계를 축복해 가지고 살릴 수 있게 될 때는 미국까지 살려짐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를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짐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빨리 복귀될 수 있겠기 때문에 미국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금년 6월까지 7천 명의 목사를 교육하려고 합니다. 가인적인 인생관, 아벨적인 인생관, 그건 원리에 다 있는 걸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이제 기독교가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조금 더 반대했다가는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가만있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거든요. `문총재가 승공연합 총재인데 이 녀석들, 너희 교회에서 문총재를 반대해! 누군지 알아? 원리 말씀 들어봤어? 만나 봤어? 기분 나쁘게 말만 듣고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원수들인 공산당이 악선전을 하고 해방신학이니, 빨갱이 앞잡이들이 하는 악선전을 믿어 이놈의 자식들!' 하고 가만 안 있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국민연합 회원들이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나는 가만히 있어도, 그러지 말라고 그래도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다 보면 기성교회들은 자연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으로 된다 이겁니다.
자, 세력으로 보더라도, 내 힘으로 보더라도 말이예요, 이번 선거기간에 있어서도 문총재의 힘은 못 당합니다. 기성교회가 암만 똘똘 뭉쳐도 안 되는 거예요. 돈을 가지고 기성교회가 나하고 경쟁하자고 나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들이 자기 집을 팔아 가지고 헌금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또, 젊은 사람들 중심삼고 싸움판에 나서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지금 명령을 안 해서 그렇지, 민민투 자민투가 그냥 그대로 두어둘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가만두지 않을 거라구요. 해봐라 이겁니다. 해보다가 지치는 거예요. 저녁이 되어 배가 고프거든요. 배가 고픈데 열두 시 전에 잠자는 거예요. 우리는 그때 저녁때가 되면 출동을 해 가지고 김일성이 잠자는 곳을 지나 만주 벌판까지 진군한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소련이 지금 평화공세를 하고 있지만, 고르바초프가 제아무리 해도 뜻대로 되나요? 엊그제 신문 읽어 봤어요? 47명이 민주연합 만들어 가지고 야당을 만들겠다고 나타났지요? 그거 왜? 자유세계에서 그러한 자유를 허락하면 소련 내에서도 허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위성국가인 폴란드에서도 데모 자꾸 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부 다 원수들 이마를 까려고 했는데 자기 발끝에서 먼저 올라오는 겁니다. 거짓말해서는 안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 금년의 표어가 뭔가요? 「조국통일입니다」 뭐요? 「조국통일입니다」 조국이 어디예요, 조국이? 조국이 무슨 조국이예요?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인데 무슨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참부모님 나라」 종적인 아버지가 생겨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 종적인 하나님 아버지가 생겨나려면 완전히 횡적인 참부모가 생겨나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으로 감싸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종횡의 참부모님이 생겨날 수 있는 그러한 곳이 조국이 되는 거예요, 조국. 조국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기반으로 해서…. 여러분은 전부 다 축복받았지요? 「예」 성주식 다 했지요? 「예」 이놈의 자식들, 성주식 다 했으면…. 우리는 새로운 족속이라구요. 새로이 접붙인 거예요. 뿌리가 달라요. 타락한 세계와는 뿌리가 다릅니다. 다 끊어 버리고 새로운 순이 돋아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족속이라구요. 질이 달라요. 생각이 달라요. 가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끌고 북한을 해방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사명이예요. 남북통일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하면 공산당도 해방이거든요. 서독 중심삼고 동독이 지금 문제지요? 서독 중심삼고 동독이 자연 해방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미국 중심삼고 소련도 자연 해방되는 거예요. 마지막 싸움입니다.
사탄이 제아무리 방해를 하더라도 우리가 단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참부모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님의 조국을 사랑하기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생명과 재산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남아져야 됩니다. 그런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주관한다구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주관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주관권은 내적 종적 입장에 선 하나님과 외적 횡적 입장에 선 참부모님이 하나되는 사랑권 내에 있게 됩니다. 그때에는 하늘의 본연의 기준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한이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남한이 지금 동서남북으로 갈려 가지고 주인이 없어요. 이것을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구요. 정당이면 정당의 당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의 기준에서 교육을 다시 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계속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똘똘 뭉쳐서 돌아가야 돼요. 안 하면 외국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철통으로 씌워 쳐 버려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 뜻 앞에 여러분들이 남한을 그렇게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으며, 부모님이 이제 북한 땅을 해방하려고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향에 돌아가라고 선생님이 말한 적이 없습니다. 들어 봤어요? 고향에 가라고 그랬어요,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가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왜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미 나왔다 이겁니다. 사탄세계에서 분립되어 나왔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기준에서 가인을 굴복시켰습니다.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장자권을 사랑해 가지고 선생님은 한국에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요? 한국에 돌아왔기 때문에 이 장자권을 여러분 앞에 부여하는 겁니다. 그래 옛날에 떠난 그 고향이 사탄의 터전이 됐지만, 이제 돌아와 가지고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의 전통과 횡적인 참부모의 전통을 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싹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는 사탄이 영원히 침해하지 못하는 것이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이 생겨나게 하는 씨가 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새로 심으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고향 땅에서는 충신 열녀가 많이 났을 겁니다. 비석을 세우고 뭐 자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 이상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어떤 충신 열녀 효자보다도 일가를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정성드려 이름을 남긴 그 이상의 충성,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족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의 조상이 되라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들이 상대적 입장에서 동화할 수 있게 될 때는 그것이 여러분의 가지로서, 잎으로서, 꽃으로서 피어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지금이 어떤 때냐 하면, 문총재나 통일교회를 전국에 널려 있는 모든 국민들이 환영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문총재' 하면 다 애국자라고 합니다. 애국자 알아요? 「예」 5천 년 역사 이래 처음 나온 위대한 애국자라고 내 귀에도 그런 말이 들려 옵니다. 아마 이 춘천도 그럴 거예요. 3년 전과 지금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모를 것입니다.
더더우기나 이번에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함으로 말미암아 야당이건 여당이건 반대하던 꼭대기 녀석들이 전부 다 구멍이 뻥뻥 뚫렸어요. 당총재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그 가짜한테 가지 말라'고…. 수작 그만두라는 겁니다. 그들이 가짜지 문총재가 가짜예요? 그렇지만 말 안 듣거든요. 이번에 그렇게 딱 해 놓으라구요. 알겠어요? 「예」 저 꼭대기까지…. 그러니 무서울 게 없습니다. 또, 한국정부의 힘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제거할 수 없다구요. 힘의 균형이 미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서 그러면 미국 가서 들이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지난번 선거 기간에 전부 다 문총재에게 와서 선서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인한 사람들은 1주일 수련, 그다음에는 21일 수련, 그다음엔? 「40일 수련」 40일 수련까지 전부 받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응,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국회의 절반이 누가 되겠어요?
그래서 오는 20일 날은 이번에 다 당선돼 가지고 좋아하는 녀석들 `우리 한남동 문총재 저택에 집합!' 하고 명령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 국회의원과 미국 국회의원과 불란서 국회의원들과 자매결연을 맺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선거 때는 누가 와서 선거운동해 주는지 알아요? 일본 국회의원이 와서 `아이고, 김아무개 의원을 당선시키지 않으면 아시아가 망해' 하고 선전해 준다구요. 그다음에는 미국 국회의원이 와 가지고 `아무개가 당선 안 되면 세계가 망합니다' 하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문총재가 그런 시대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문총재가 그런 기반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사인하라 했더니, 잘났다고 꼭대기를 들고 흔드는 것들 보자는 것입니다. 문선생은 그런 가능성을 실현할 기반까지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들을 지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교육을 해서 그들의 조상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종적으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횡적으로 참부모를 모셔 참된 사랑의 피살을 이어받은 참된 아들딸로 태어난 조상의 혈족이 되어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지도하고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임명하는 겁니다.
이번에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강원도 사람은 강원도로 다 오지요? 「예」 여기 강원도 이외 사람 손들어 봐요.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돌아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 「싸 놨습니다」 싸 놨어요? 「예」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서 강원도에서 열심히 일하던 몇 배 이상 눈물을 흘리고…. 그야말로 환고향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잡혀갔다가 환고향해 가지고는 쓰러진 성전을 복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가서 통곡하면서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심어 가지고 뿌리를 내리게 하는 여러분의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3대가 하나돼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하고 할아버지를 대해 사랑의 조상이 되게 된다면 여러분의 할아버지는 손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뭔지 알아요? 「자녀」 천지개벽이예요, 천지개벽. 천지개벽이 뭔지 알아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애비가 무엇이 된다구요? 「자녀가 됩니다」 자녀가 된다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천지개벽입니다. 악한 세계의 것은 잘라 버리고 다시 소생시키는 겁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혈족을 중심으로 선의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것은 여러분의 부락으로부터 순식간에 이어질 거예요, 순식간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없잖아요? 부락에 잘났다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원리 말씀을 해보라구요. 우리 같은 이론을 갖고 있어요? 당할 자가 없습니다. 공산당이 지금 이론투쟁에서 못견뎌 도망다니고 있는데, 민주세계에서 미국은 이미 다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다니는 겁니다. 내가 미국정부를 끌고 다니지 미국정부가 나를 끌고 다니게 안돼 있다구요. 여기 CIA 요원들이 있으면 가 보고해 보라구, 내 말이 거짓말인가.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너는 뭔가? 왜 대답 안 하나? (웃음) 「대답했습니다」 어찌 됐나 말이야? 독일에서 박사 했다고?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 머리 통에 똥바가지 쓰고 다녀야 아무 소용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내가 네게 뭐가 되나? 「부모님입니다」 처남이 돼, 처남. (웃음) 처남이지만 부모야, 부모. 처남이 부모가 되다니…. (웃음) 그래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보면 말이예요, 삼촌뻘 되는 사람도 와서 나를 부모님이라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게 어디 있어요? 이게 천지개벽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족은 누구든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오라고 하기 전에는 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요사스러운 일이, 세상에 이런 망할 자식이 어디 있어요? 아버지를 아들 삼고 할아버지를 손자 삼겠다니 세상에 그런 망나니가 어디 있나 말이예요. 이건 천지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래 여러분이 다 조상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일족에게 다 주어야 돼요. 주지 못해서 안달해야 돼요.
선생님의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세상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일족이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 종족권 내, 민족권 내에 연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두가 해방권으로 뻗어나는 겁니다. 그것이 전국에 퍼지게 될 때는 참부모의 사랑 위에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사라지고 천국 출범의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한 모든 복을 여러분들에게 그냥 그대로 넘겨 주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지금까지 섭리는 우주역사에서 250만 년이예요. 기독교 역사가 몇천 년이라구요? 6천 년 역사인가요? 그런 수고로써 이루어진 것이 비로소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이 공로를 여러분들이 지금 받아 가지고 책임 못 하면 안 된다구요. 강원도를 쭉― 잡아당기면 그 뿌리가 길지 않아요. 요만큼밖에 안 돼요. 그러니 전부가 사랑의 뿌리를 갖게 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뿌리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1대, 2대, 3대의 철학이 거기에 깃드는 것입니다.
자, 이젠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보다 한 단계 앞서야 됩니다.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공산권을 해방해야 되겠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운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세계적 공산권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공산권의 제일 극악한 패가 김일성의 북한이니, 북한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는 자동적으로 해방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무엇 갖고?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맞고 돌아서서 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선생님이 맞아 나왔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사탄은 뭐라구요? 치고? 「빼앗기는 것입니다」 당하는 거예요. 1차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3차대전은 사상전이예요. 세계를 누가 하나님 앞에 끌어오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자유세계를 친 것이 공산당이예요. 그 공산당을 전적으로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공격하는 총 괴수가 여기 서 있는 문총재입니다. 무슨 괴수? 무슨 괴수냐구요? 무엇이 공격하는 괴수? 「참사랑으로…」 공산당들을 공격하는 괴수라고 그랬지, 무슨 참사랑으로 공격하는 괴수라고 그랬어? 이 쌍것들아! (웃음) 무슨 괴수라고? 「공산당을 쳐부수는 괴수」
그래서 그 공산당들은 내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내가 없어지더라도 이젠 미국 천지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은 뺄 자가 없습니다. 세계에 전파되어 있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상을 동서 학자세계에서는 이미 연구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감자바위들이 그걸 알아요? 그건 모르지만 꿀맛은 알 것입니다. 통일교회 맛을 여러분들은 알지요? 「예」 세상의 맛은 몰라도 통일교회 맛은 안다구요. 여기에 다 심어 놨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지금까지 못 했으니 강원도 산골짜기의 멧돼지 뒤를 따라가서라도, 한국놈들을 멧돼지 잡아서라도 사랑으로 녹여 놓겠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일성이의 간첩들이 들어와서도 부락마다 전부 우리하고 하나되어 있으면 어디 가서 붙겠어요? 그래서 통·반을 격파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을 완성할지어다! 「아멘」 알겠어요? 「예」 참부모의 사랑을 세계화시켜 놓은 곳이 본연의 세계인데, 지금은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이 혼자 참부모의 개인적 심정권을 복귀하기 위한 투쟁을 역사를 두고 선생님이 해왔습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기반을 하늘권 내에 보호하기 위해서 투쟁해 나왔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권, 종족권을 이 지구성에 남기기 위해서 40여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핍박을 받으며 투쟁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오늘 참부모의 민족권, 통일교회를 중심한 민족, 오색 인종이 통일교회 민족입니다. 그래 이 남한 땅에 와 가지고 남한 땅의 반대파하고 민족적으로도 전부 다 가인 아벨 싸움이예요. 여기서 우리가 이기게 돼 있지, 가인이 이기게 안 돼 있습니다. 그거 자신 있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주인 노릇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가인권을 복귀하고 하늘편 장자권을 쥐어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은 차자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차자의 자리에서 돌아올 수 있는 놀라운 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그 자리에 침투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기준이예요. 절대적 원리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민족 편성을 해 가지고 국가 편성을 하고 남북을 통일해 하나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까 말한 조국광복을 하늘 앞에 봉헌하게 될 때 세계사가 여기에 다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미국이 굴복할 것이고, 소련이 굴복할 것이고, 전세계는 한국에 조공을 바칠 날이 올 것입니다. 조공이 뭔지 알아요, 조공? 「예」 조공이 뭐예요? 뭐예요? 「일종의 십일조…」 십일조일 게 뭐예요? 조공이 십일조일 게 뭐냐구, 이 녀석아! 제일 귀한 예물을 모든 나라를 넘어서 군왕에게 바치는 것을 조공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지금 선생님 앞에 헌금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미국에서도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선생님한테 헌금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4천만이 내는 세금보다 선생님 앞에 내는 헌금이 많게 될 때는 그것 가지고 북한 백성은 그냥 그대로 먹여 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중공하고 협력해 가지고 `북한에 밀가루 갖다 먹이자' 하고 지금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까지도, 소련 자신도 한국이 필요합니다. 소련의 하바로프스크 이동지역(以東地域)을 중심삼고, 거기는 서구의 모스크바 백인들이 사는 세계와는 별동세계예요. 거기는 미개척 지대입니다. 현재 소련 경제체제에서는 그걸 개척할 수가 없다구요. 이것을 누구한테 개발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일본한테 개발시키려고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만만치를 않아요. 옛날에 싸워 가지고 일본한테 진 나라입니다. 만만치 않다구요. 또, 중공에 대해서도 기술적으로 틀렸어요. 북괴는 미치지도 못해요. 단 하나 희망적인 것은 제일 좋은 것이 한국만 끌어 잡으면 중공도 달려 오고, 일본도 달려 온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잡으면 중공이 떨어지고, 일본이 떨어지고, 미국도 떨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나 한국을 잡으면 중공이 달려 오고, 일본도 달려 오고, 미국도 달려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련이 지금 아시아 정책에 있어서 한국의 올림픽을 제일 중요시하는 겁니다. 이번에 세계적으로 선전할 좋은 때가 온 거예요. 이제 12년 만에 전부 다 한국 땅에 와서 공산세계하고 민주세계가 힘내기 싸움에 있어서…. 40년 동안 대치했던 남북의 원수들이 힘에 의해서 공산세계가 이겼다는 깃발을 천하에 선전할 수 있는 좋은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는 뭘하는지 알아요? 전부 다 조사하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재벌들이 소련에 갔다 왔는데, 그런 거 다 알아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 보고받고 있습니다. 누가 갔다 왔는지 이름도 다 알고 있다구요. 북경에도 누가 갔다 왔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예」 안기부 졸개들도 모를 것입니다. 남한이 지금 중공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도 통일교회의 공헌이 크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나라를 위해 큰 뜻을 품고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자유 천지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국광복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 「조국통일」 통일이 쉬워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집에 돌아가서 반을 소화해야 됩니다. 반은 소생이예요. 알겠어요? 「예」 장성은 뭐예요? 리입니다. 그다음에 완성은 뭐예요? 「면입니다」 면이예요. 그게 한 단위입니다. 그 3단계가 한 단위입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가서 반을 소화하고, 동네를 소화하고, 그다음에는 뭐요? 「면」 면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1,500개 전진기지인 면 해방이 되는 겁니다. 거기서 그 면민들을 규합할 수 있는 행사를 할 것이고, 결혼식도 할 것이고, 잔치도 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국에 있는 우리 통일가에서 정성어린 준비도 하고 축하잔치도 해줄 거예요. 문총재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날에는 남한은 문총재의 품에 들어오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걸 어떻게 해요? 요거 조그마한 나라, 한반도 조그마한 나라…. 내가 지금 미국 대통령을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요거 이 주먹만도 못하잖아요? 그래, 1년 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서 풍토가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 「달라졌습니다」 몇 년 동안이예요? 「1년 동안입니다」 1년이 못 됐다구요. 내일 모레가 1년입니다. 그래, 내일 모레 창립기념일에 우리가 전부 `가자!' 해서 북을 치고 나발 불고 하면 되는 거예요. 복잡한 게 아니라구요. 내일 모레 기념일이지요? 「예」 선생님이 그때 얘기 한마디 해도 되는 겁니다. 그때는 서울은 4교구 중심삼고, 각도는 도별로 조용히 우리 나름대로 멋진 결의를 다짐하는 놀음을 해야겠습니다. 여기는 며칠날 준비한다구요? 「16일이요」 왜 16일이예요? 「그날이 주일이 되어 가지고…」
자 그렇게 알고, 강원도 사람은 이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아야 되겠습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으니,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또, 선생님이 하나님 명령에 절대 복종하듯이 여러분은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으니 아버지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이다'고, 요한복음 14장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참부모, 외적 부모 앞에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할 때는 내적, 종적 부모와 자연히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 기반은 자동적으로 거기서 확대되기 시작할지어다! 「아멘」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은 돌아가서 뛰어야 되겠습니다. 요즘 선생님이 바삐 전국을 상대로 뛰면서 어디 가든지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태어났으니 그 부모가 자식을 대하고 자식도 부모가 되면 자연적으로 수직으로 서게 됩니다. 이 수평선에 수직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참부모의 사랑이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까지 뻗어 나오는 거예요. 그게 수직이예요. 수평선 상에서 타락한 것을 복귀하느니만큼, 6천 년 중심삼고 4천 년 역사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43년 동안 재창조해 가지고 이와 같이 형태를 여기서 만든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 꿰어 버렸다 하는 기준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권이 세계를 커버하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앞에 그것을 전수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잘못 낳아 놨어요. 그걸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러니 꺼꿀잽이로 참된 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묶어 가지고 이것을 재차 결속시킬 수 있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아래 있던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이 참부모의 사랑권 이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이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 「망해야 됩니다」 김정일이가 문제가 아니고, 소련이 문제가 아닙니다. 망하게 돼 있다구요. 마지막 싸움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남아져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대신 부모의 심정을 지녀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반대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반대가 없을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 반대를 받으면서 이 심정권을 개척해 나왔지만, 여러분들은 환영받으면서 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한테 환영받아요? 여러분들 일족 앞에 환영받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반대받고, 형제들의 반대를 받고, 이 나라 전체의 반대받는 입장에서 이 일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대하던 옛날 시대와는 달리 부모가 자식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시켜 놓고 탕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환영받을 수 있는 개인적 심정권, 가정적 심정권, 종족적 심정권, 민족적 심정권, 국가적 심정권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횡적인 부모의 사랑에 연결될 때, 그 자리에서 이 민족을 감화시킬 겁니다. 그래 가지고 북한 해방권에 들어서게 될 때 김일성이는 그냥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생기게 될 테니 두고 보세요.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소련도 지금 엉망진창이지요? 북괴도 지금 엉망진창이지요? 죽을 지경이지요, 김일성이? 올림픽 때문에 죽을 지경일 거라구요. 이런 걸 알고 여러분이 외부에 나가 일하는 것의 3배 이상 노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환영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애급을 떠나는 이스라엘 민족을 대해 가지고 자기 일족에게 며칠까지 전부 통고하라 하는 명령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줄을 전부 다 연결시키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이씨 문중을 이끌고 박씨 문중을 이끌고, 자기가 아는 사돈의 8촌 있지요? 고모가 있고 외사촌이 있고 그럴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잔치했지요? 「예」 그래 가지고 해방의 족속, 일족이 해방되는 것까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잔치를 하는 거예요.
지금이 어떤 때냐 하면,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은 먼저 생겨났으니 천사장과 마찬가지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조상들은 여러분들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움직이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영계에서 째까닥 걸려 버리는 겁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앞으로 올림픽 대회까지 5, 6, 7, 8, 9…. 앞으로 4, 5개월….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아요? 김일성이 공격하면 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정부도 북한과 내적인 면에서 교류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선생님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눈앞에 다다랐다구요. 김일성이가 야당을 적화하는 데 연합해 버리면 여당은 전부 다 그걸 방어하기 위한 대책을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시급한 문제가 목전에 다가온 남한 정부가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두고 볼 때, 때를 놓치지 않고 도약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강원도 산골 사람은 그러한 해방의 날을 맞아 가지고 만민이 추구할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의 주인 노릇을 하면서 만국의 사람들을 전부 다 가르칠 수 있는 좋은 때를 여러분이 놓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이 시간에 일어서서 맹세하자구요. (모두 일어섬) 자, 내려요.
사랑하는 아버님! 벌써 세 시간이 지났습니다. 1988년 5월 13일 오늘, 오후 네 시 25분부터 시작해서 일곱 시 25분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여기에 남겨진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이 엄청난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종적인 하늘 부모와 횡적인 하늘 부부가 일체이상을 이루어 사랑으로부터 동화될 수 있는 기원을 상실했던 역사적인 모든 미궁의 사실을 밝히 깨우쳐 줌으로 말미암아 이제 참된 부모의 입장을 대신한 축복가정들은 참자녀들을 품고 피가 끓어오르는 복귀의 심정을 가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 감사하고 천사세계가 해방의 날이 다가왔다고 환희의 함성을 지를 수 있는 사랑의 씨를 뿌려 가지고 아무쪼록 자기의 일족과 일국을 연결시키어 남한의 백성을 책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조국통일의 기원이 여기서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하나님과 참부모, 안팎의 부모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사랑의 혈통적 기원이 세계를 넘은 자리에서 성사됨으로써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오니 영계의 모든 선한 영들은 땅 위에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와 같은 후손들을 기르고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이 강원도 지역에 살고 갔던 모든 선한 영들은 이 자녀들이 가는 이 길을 지키시어, 향리에서 그들이 정성드리던 이상의 정성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새로운 조상의 축이 될 수 있는 복의 인연을 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이 시대를 맞이한 기쁨의 마음을 갖고 향리에 흐르고 있는 물은 물론이요, 자라고 있는 초목은 물론이요, 여기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아버지가 사랑하고 참부모가 사랑하듯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연결시키어, 영원한 사랑의 축을 대신할 수 있는 본연의 기지가 설정됨으로써 이걸 유린할 수 있는 어떠한 힘도 사탄세계에는 없다는 것을 자각시킬 수 있는 각성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끔, 아버지, 힘을 주시옵소서. 스스로 결의하여 모든 것을 정복하고 남음이 있게끔 하시고, 아버지의 아들딸의 훌륭한 모습을 다 갖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하는 그 시간과 그날 앞에 자기 선조와 더불어 이 민족을 합하여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의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의 종족, 민족, 국가와 전체를 대신한 통일의 조국을 가져올 수 있는 승리의 무리들로서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자, 이제 안녕히들 계세요. 선생님은 손님이 와서 기다립니다. 미국 갔다 온 손님이 있어요. 박보희 총재 미국 간 거 알아요? 「예」 이번에 미국의 맨 꼭대기 두 영감들 만나 가지고 결판짓고 돌아왔을 겁니다. 꼭대기 영감이 뭔지 알아요? 「예」
그래, 이제 여섯 시면 돌아오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 가서 내가 누구보다도 먼저 좋아야 한국이 좋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강원도 밥을 못 먹고 가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 것! 「예」 강원도 밥이 맛이 있겠어요? 보리밥이고 감자밥이지요, 뭐. (웃음) 자, 안녕히 계세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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