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앉아요. 앉아요. 선생님도 바쁘다구요. 이제는 이번에 축복식이 어떤 내용인가를 다 알고, 이제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다 알았으니까, 내일 축복받게 되면 돌아가도 괜찮아요.
여기 우루과이에서 온 책임자들 왔어요? 박구배!「예.」그 다음에 김윤상이는 갔나?「김윤상 원장은 지난번에 했습니다.」오늘 간다고 그러더니 갔나? 좀 만나려고 했는데. 그 다음에 또 양준수!「양준수도 현재는 해당이 안 됩니다.」연락해서 내일 안 가면 말이야…. 내일 몇 시면 다 끝나나? 여기 축복은 아침에 몇 시야? 「내일 축복식이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준비해서 하게 됩니다.」끝나게 된다면 나중에 잠깐 당신들 얼굴이나 보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얼굴들 좀 봐요, 어디. 기억될 수 있는 사람 몇 사람이나 되나?
*여기는 일본 멤버들이에요?「하이.」오랜만입니다. 잘 왔다구요. 이것으로 인사는 됐지요? 얼굴을 한번 보고, 선생님의 얼굴을 잊어버린 사람들은 여기서 보고 한번 더 기억해서 새로운 일본을 창조하라구요.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를 복귀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돌아가면 입적의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들은 한국말을 다 알지요? (웃음) 한국 사람들을 대해서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일본 사람들을 대해서 특별히 얘기해 줄 텐데, 전체를 대표해서 얘기해 줄 테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한국 말로 안 하고 일본 말로 하는 것이 제일 빠르겠기 때문에 일본 말로 한다는 것을 알고, 일본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대신 나중에 녹음한 것을 기록해 가지고 번역해서 알아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
*특별히 일본 멤버들한테 한마디 남기고 선생님은 돌아가겠다구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의 근본이 말이에요, 역사적인 근본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2천6백 년이나 2천7백 년 이전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말이에요, 모두 다 대륙으로부터 이동해 온 것입니다. 뭐 동기는 무엇이든지 좋다구요. 죄를 짓고 도망을 왔는지도 모르지요. (웃음) 나라의 도적이 되어서 쫓겨왔는지도 모릅니다.
그 동기가 무엇이든지간에 아시아인들은 몽골족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인을 포함한 모든 아시아의 민족들은 조상이 같습니다. 그렇게 동일한 조상에 의해서 생겨난 민족은 같은 형제가 확대된 것입니다. 그러한 형제끼리는 아무리 나라의 법이 다르더라도 갈라질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그 형제가 갈라지면 한 나라가 두 나라로 되고, 두 나라가 네 나라가 되고….
아시아의 30억 인류가 이렇게 많은 나라들로 갈라지게 된 것은 본래의 한 나라에서 형제의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가 된 것은 조상들의 잘못이지 여러분의 잘못은 아니지요? 그 조상들의 잘못을 알게 된 이상 그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후손으로서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러한 과거의 잘못을 각자의 인식권에서 깨끗이 지워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렇게 과거의 오점을 지워 버려야 할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그 책임은 일본 사람도 못 지고, 한국 사람도 못 지고, 중국 사람도 못 지고, 아시아 모든 나라의 사람들도 못 집니다. 그 사람들이 동일한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제들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어서 그러한 형제권에 세워야 할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아시아를 대표해서 하늘로부터 책임을 부여받은 참아버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습니다. (박수)
그 참아버님은 아시아의 조상들을 하나로 묶음과 동시에 뭐예요? 그 위의 위, 위의 위, 위의 위로 올라가면 인류의 조상은 둘이 아닙니다. 오로지 한 부부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의 가정으로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그 가정 자체가 형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형제 위에는 한 분밖에 없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 인류의 대근본인 아버지는 우주를 창조한 절대적인 주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절대적인 주인은 인류의 절대적인 아버지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아버지의 혈통을 상속받은 사람은 절대적인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를 이루어야 됩니다. 가정의 심정을 동서사방으로 연결하면 한 그루의 큰 나무가 뿌리에서 줄기, 줄기에서 가지, 가지에서 잎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나무에 결실되는 모든 실과는 다 똑같습니다. 모든 잎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요즘에 과학의 발달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는 세포번식이라는 것을 알지요? 그 조그만 세포 하나에 뿌리와 줄기, 가지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서 가지가 뻗고 꽃이 피는 거예요. 그렇게 꽃이 핀 거기에 열매가 맺히게 될 때 그 열매를 통해서 새로운 나무들을 번식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씨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게 세포로부터 번식된 나무도 본래의 나무와 같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세계의 인류도 그것과 같은 형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러한 사람은 믿음직스러운 혈통의 상속자인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세계를 대표한 아들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하나님이 그러한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창조했는데,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세계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세계를 찾아서 한 사람 두 사람 늘려 종족·국가·세계뿐만 아니라 수천의 조상들이 가 있는 천상까지 하나로 묶어서 형제권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큰 가정처럼 이루려고 하는 것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상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인류의 조상은 아담과 해와였고, 거기서 태어난 형제가 가인과 아벨이었습니다. 그 가정으로부터 인류역사에 있어서 비참한 타락이 있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로 태어난 형이 동생을 죽인 것입니다. 그러한 살인사건이 가정에서 발생했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그 형제의 싸움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의 싸움도 있게 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가족들이 전부 다 흩어져 버렸습니다.
그것을 다시금 본연의 세계로 복귀시키기 위해서 섭리해 나오신 분이 계시는데, 여러분은 모릅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통일교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우주의 대근본이신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생물이든지 그 생물이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빛이 있어야 되고, 토양이 있어야 되고, 그리고 공기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또 무엇이 있어야 돼요? 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 네 가지의 요소가 생명을 존속시키는 환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과 공기 그리고 빛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든지 틈만 있으면 파고 들어갑니다. 벽 같은 데도 틈이 있으면 물이 스며들지요? 그렇게 어디든지 틈만 있으면 통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처럼 실체권을 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통하지 못하는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눈동자도 통하고,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을 통합니다. 그러한 참사랑이 모든 것의 주류로 되어 있는데, 그러한 주류를 원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광물·식물·동물뿐만 아니라 인간과 하나님까지도 그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참사랑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주체와 객체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적으로 주체와 객체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분인데 그러한 속성을 갖는 환경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생명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참사랑이 근본입니다. 우주의 모든 것이 그러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산천초목들은 그 태양을 바라봅니다. 그것은 산천초목들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포함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그쪽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다면, 여러분의 양심도 그 하나님을 바라보겠어요, 안 바라보겠어요?「하나님을 바라봅니다.」정말이에요?「하이.」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참사랑을 가르쳐 주는 본부라고 할 경우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자연적으로 이끌려 와야 될 것인데, 여기에 모여 있는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주위로부터 반대받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부모와 처자식들이 모두 다 반대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반대했는데, 만약에 그들도 이상과 같은 내용의 10분의 1만 알았더라도 대번에 이끌려왔을 것입니다. 큰 자석 앞에 쇳가루가 있으면 전부 다 달라붙어요, 안 달라붙어요? 아무리 위에서 달라붙지 말라고 하더라도 밑에서부터 달라붙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우고 통일교회를 알면 선생님을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좋아합니다.」정말이에요?「하이.」좋아한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우와와, 보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손을 들지요? 지금은 이렇게 손을 들지만, 여러분이 일본으로 돌아가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꿈속에서 들은 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모두 다 ‘그것이 꿈속이었는지, 사실이었는지 모르겠다.’ 할 거라구요. (웃음) ‘모두 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어쩔 수 없이 손을 들었지만, 내 본심은 안 그렇다.’ 하면 곤란하다구요.
고마리마스(困まります;곤란합니다)! 햐쿠(百)가 되고 싶어요, 고마루(5.0)가 되고 싶어요? 일본 사람들은 곤란할 때 고마루(困まる;곤란하다)라고 한다구요. 남자가 고마루, 여자도 고마루면 얼마예요? (웃음) 햐쿠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것이 플러스 고마루와 플러스 고마루면 반발하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는데, 남자와 여자가 고마루라고 할 때 반발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끌어당기면 얼마가 돼요? 그럴 때는 틀림없이 아무도 떼버릴 수 없는 햐쿠가 됩니다.
그 햐쿠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그 햐쿠의 주인이 도대체 누구냐 하면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누구든지 마음대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본질에 맞는 남자와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타마리(塊;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햐쿠가 되는 부부는 어디로 갈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상대가 되어 가지고 그 주체와 자동적으로 달라붙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렇게 결론이 내려지면 아무리 일본 사람들이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도다이(東大)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랑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도다이(燈臺)는 밤에 필요한 것이라고 선생님이 몇 번이나 얘기했다구요. (웃음) 그것은 밤에 필요한 것이지 낮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랑의 실체를 무시하는 녀석은 사람이에요, 뭐예요? 사람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동물과 식물뿐만 아니라 공기도 전부 다 그것에 복종하는데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복종하지 않으면 그것이 사람이에요, 뭐예요? 그런 사람이 바카(馬鹿:바보) 같은 야쓰(やつ;녀석)예요, 이이(いい;좋다) 야쓰예요?
너! (웃음) 그런 사람을 이이 야쓰라고 해야 돼, 바카 같은 야쓰라고 해야 돼?「이이 야쓰라고 해야 됩니다.」그것이 이이 야쓰야? (웃음) 그러니까 반대한다구, 반대. 언제든지 반대하는 녀석이라구. 지금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반대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듣기 때문에 대답을 반대로 하는 거라구! (웃음) 선생님 바로 앞에 앉아서 선생님을 쳐다보면서 두 귀로 틀림없이 듣고도 ‘이이 야쓰!’ 하잖아? (웃음) ‘이이’라고 하면 이이 히토(人)라든가 이이 사마(樣;존경이나 공손을 나타내는 호칭)라고 해야 될 텐데, 이이 야쓰는 뭐야? (웃음)「잘 못 들었습니다.」왜 잘 못 들어? (웃음) 이제는 알았지?
그게 바카 같은 야쓰예요, 이이 야쓰예요? 다른 사람, 너! 바카 같은 야쓰야, 이이 야쓰야? 너는 잘 들었잖아? 이이 야쓰, 바카 같은 야쓰? (웃음) 왜 말씀을 듣고도 모른 체해? (웃음) 점심 시간이 지나서 배가 고파? (웃음) 그것은 바카 같은 야쓰인데, 바카는 이키나케레바나라나이(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살지 않으면 안 된다)?「시나나케레바나라나이(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죽지 않으면 안 된다).」선생님의 말에 반대하는 일본 사람들이 훌륭하지요? (웃음) 알겠어요?
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부부로서 참사랑의 가타마리로 되어 있으면 천하에 어느 누구도 그것을 떼 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자체의 응집력이 얼마나 크겠어요? 일본의 1억2천5백만 인구가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이끌려 들어오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것들이 그 중심의 응집력에 이끌리지 않을 수 없겠지요? 조그만 달의 인력에 따라서 바닷물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지요? 그런 것을 보면 참사랑에는 천주도 이끌리겠어요, 안 이끌리겠어요?「이끌립니다.」
무엇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어요? (웃음) 여기에 아이들까지 모였다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아무리 이상하다고 하더라도 이것보다 더 이상으로 이상한 것이 없습니다. 일족의 3대가 모두 다 뭘 하러 모였어요?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모였으면 우연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요? 이것이 우연이에요, 뭐예요? ‘우연’의 반대가 뭐예요?「히쓰젠(必然)입니다.」시젠(自然)이에요? 우연이 아닙니다. 시젠이라는 것입니다.
자연현상은 만년의 역사를 수습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모임이 이것으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요?「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구, 여러분이 그렇게 대답하면 일본 천황이 운다구요. (웃음) 일본의 역사가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은 일본 사람이 아니다.’ 하면서 울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목소리) 아이도 웃는구만! (웃음) 너무 재미있는 말씀을 하니까 어린 아이도 선생님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뛰어온다구요. (웃음)
그러면 일본 사람들은 모두 다 만면에 기쁨이 넘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더라도 시쓰레이(失禮)예요, 햐쿠레이예요? 시치(七)레이, 햐쿠(百)레이?「햐쿠레이!」나나햐쿠(七百)레이라고 하면 더 좋잖아요? (웃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인간들끼리 비교해 보면 다른 것이 없잖아요? 눈, 코, 입, 귀 그리고 손의 오관이지요? 그것은 외적인 오관과 내적인 오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입니다. 전부 다 똑같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단 하나의 차이는 남자와 여자라고 하는 경계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못 가지고 있는 것을 남자가 가지고 있고, 남자가 못 가지고 있는 것을 여자가…. 뭐예요? 넘어질 뻔했다구요. (웃음) 모두 다 알아들었지요? 선생님이 말씀을 하지 않더라도 모두 다 알고 있다는 뜻인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렇게 두 사람이 다르니까 절대적으로 다르게 살려고 하면 우주에 행복이라든가 이상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있을 수 없습니다.」아, 있을 수 없다! (웃음) 왜 헤헤헤 웃어요? (웃음) 있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여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여자한테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남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남자한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영원히 하나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
봄이 되면 우주적인 화동통일권이 생기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여자와 남자가 서로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입니다. 너도 인력이 있어? 어디로 갔어? 오쿠상(奧さん)은 누구야? 오쿠상이 부루퉁해지면 화해하기가 어려운 타입이구만! (웃음) 그렇지? 네 주위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어렵지? 정말로 그래?「그렇습니다.」정말이야? (웃음) 그래? 좋은 건 배워 두는 게 좋다구! 지금부터 그러지 말고 향기를 풍기면 나비가 날아와서 핥아 준다구. 알겠어? 그러니까 혼자서 부루퉁한 표정을 짓지 말라구! (웃음)
참사랑만을 각 심정에 심어서 싹이 트게 되면 세계는 통일되지 말라고 하더라도 통일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선생님은 절대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일본 녀석들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선생님 앞에서 실례잖아요?「실례가 아닙니다.」
응? 너 아직 안 돌아갔어? 어제도 봤는데…. (웃음)「아버님이 좋아서 남아 있습니다.」네가 아버님이 좋다고 여기서 살겠다면, 선생님이 도망을 갈 거라구. (웃음) 아버님을 좋아한다면 일본으로 돌아가야 되잖아? 일본으로 안 돌아가면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살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야? 그러한 무서운 소리는 하지 말라구! (웃음) 네가 그런 소리를 하면, 선생님 얼굴이 무섭게 변한다구. (웃음) 알겠어?「하이.」
참사랑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알고 있어요?「하이.」무엇이 참사랑이에요? 원수가 있으면, 그 원수도 기쁘게 해주는 것입니다. 원수 중의 원수, 하나님의 원수까지 사랑해 주는 거예요. 완전히 홀려 가지고 죽어도 안 떨어지겠다면 ‘어디든지 당신이 가는 데 나도 따라간다.’ 하게 되면 천하가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하나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철칙으로 가르쳐 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가타키우치(敵討ち;복수)라는 무사도의 전통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잖아요? 남자가 복수를 못 하면 딸이라도 가르쳐 가지고 복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아버지가 좋아요, 안 좋아요? 아들딸한테 싸움을 가르쳐 줘 가지고 복수를 하라고 하는 아버지가 좋아요, 안 좋아요? 스키라구요, 스키(好き;좋아함).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는 것이 스키(スキー)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비가 올 때 벽에 빗방울이 한 방울 두 방울 스며드는 곳도 스키(隙;틈)지요? 그리고 밭을 가는 쟁기도 스키(犁)입니다.
그 가운데 무슨 스키예요? (웃음) 딸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그 스키는 무슨 스키라고 그래요? 사랑의 스키입니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고개도 사랑으로 넘어갈 수 있다면, 그것은 절대불변의 참사랑이라구요. 이 젊은 사람은 몇 살이야, 지금?「예, 벌써 오십입니다.」(웃음) 오십이라도 선생님의 아들과 같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쓰다듬어도 실례가 아니지요? (웃음)
누구든지 참사랑을 좋아하지만, 그 참사랑을 아는 사람은 없는 거라구요. 그것은 하나님밖에 몰랐어요, 지금까지. 그래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될 수 있다고 대답해 보라구요. 그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은 바카가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바카는 시나나케레바나라나이! 알겠어요?
그 참사랑의 의미는 누구든지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참사랑의 근본적인 뜻을 아는 사람은 유사이래 지금까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단 한 사람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의 보기 싫은 할아버지인 문 씨라고 하는 사람이지요? (박수)「아버님도 젊으십니다.」응, 뭐라고 그래?「아버님도 청년이시랍니다.」청년이 아니라구, 이 녀석! (웃음) 저런 사람을 바카라고 한다구요. (웃음) 바카는 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꺼지라구, 이 녀석!「아버님은 청년이십니다.」(웃음)
선생님을 청년이라고 하면, 일본의 젊은 여자들이 모두 다 선생님을 남편으로 모시려고 싸우게 된다구요. (웃음과 박수) 정말이라구요. 만약에 선생님이 결혼하지 않은 총각이라면, 일본 여자들이 가만히 안 있을 거라구요. 뭐 기어들고 깨물고 야단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선생님 같은 남자와 한번 결혼해 가지고 모든 가르치는 내용을 체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밤낮으로 지구를 넘어서 따라 돌면 큰일일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소리를 하지 말라구!「영원히 아버님은 청년이십니다.」이 녀석, 가만히 있으라구! (웃음) 어머니가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구. (웃음) 이제 겨우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되었는데 전부 다 무너뜨리려고 한다면 큰일나기 때문에 어머니가 화를 낸다는 거야. (웃음) 알겠어?「하이.」
참사랑을 알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빠르구만! 번개보다 빠르게 ‘하이!’ 하는구만. (웃음) 그러면 일본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구요. 둔감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없지만, 이렇게 민첩한 일본 사람들이라면 희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손을 들고 손뼉을 쳐 봐요! (박수) 손뼉을 쳐, 그만! (웃음) 이렇게까지 맞출 수 있다면, 이야! 희망이 크다구요. (박수)
아무도 참사랑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구요. 그것이 빵이나 밥 같은 것인지 일본의 모치(餠;떡)같이 색깔이 있는 그러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참사랑이라는 것의 맛을 보게 되면 그 맛을 못 잊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꿀보다 몇천 배 진한 맛입니다. 그 맛을 한번 보고 싶어요?「하이.」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학교에도 안 가고 그 주위를 빙빙 돌기만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 사랑이라는 것에 눈이 홀리면 이 눈을 빼 버리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왜 그렇게 듣기 싫은 목소리로 하하하 웃어? (웃음) 그 냄새를 코에 갖다 대면 큰일난다구요. 입에다 갖다 대면 꽃 속의 벌처럼 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웃음)
왜 그렇게 이상한 표정으로 웃어? 처음에는 네가 오쿠상을 안 좋아했지? (웃음)「아닙니다. 아주 좋아했습니다.」거짓말하지 말라구! (웃음) 네 얼굴은 둥근 형인데, 오쿠상은 계란 형의 얼굴이라서 똑같지 않기 때문에 싫어했잖아? 사실대로 대답해 보라구! (웃음) 딱 간판이 붙어 있다구. 아들딸은 예쁘구만!「예. 감사합니다.」
너는 선전을 잘 하는 남자구만! (웃음) 그래서 오쿠상은 그렇지 않게 묶어 주었다구. 그게 정말이야?「하이!」‘아이구, 이렇게 어울리지 않는 오쿠상을 묶어 줘 놓고, 왜 이렇게 귀찮게 물어 보시나?’ 하고 생각하지?「아버님, 아리가토고자이마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아리가토’가 뭐야? (웃음) 아리(蟻;개미)가 열 마리이기 때문에 개성이 강해서 동서남북으로 도망을 간다구.
한번 사랑이라는 것을 물고늘어지면 죽어도 잊어버릴 수 없다구요. 그러한 사랑이 충만한 세계에 들어가면 얼마나 미치도록 춤을 출 것 같아요? 눈알이 춤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 눈알이 춤춘다구요. 코가 춤추고, 입 속의 혀가 춤추고, 귀가 춤추고, 모든 것이 춤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화산이 폭발하도록 흥분하게 되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놀라서 도망갈 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할 남자를 봤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한 적이 있어요? 오쿠상!「하이.」없겠지 뭐. (웃음)「있습니다.」있는가 없는가 모르잖아? 거짓말을 잘 하는 일본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렇게 두근두근해서 어떻게 되었어? 얼굴이 새빨개진 적이 있어?「예, 있습니다.」입술이 부르르 떨린 적이 있어?「있습니다.」그 남자의 손을 잡고 내가 말하는 대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웃음) 왜 웃어? 그런 적이 없다고 하면, 선생님이 참사랑을 설명해 주려고 생각한다구.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이리 와, 와, 와…!’ 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를 물어 보잖아?「없습니다.」
이 남자가 남편이야? (웃음) 남편이 있으니까 ‘없다’고 하지, 남편이 없으면 바른 대답을 할 거라구. 뭐 있다구! 선생님이 알면서 물어 보는데.「있습니다.」왜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있습니다.’ 해? (웃음) 남편의 귀에 안 들리면, 선생님한테도 안 들린다구. 아무튼 좋다구! 있다고 하니까 대답이 백 점이라구. (웃음)
그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슬리퍼도 어때요, 슬리퍼? 이 슬리퍼도 참사랑을 좋아해요? 이렇게 참사랑이 있으면 슬리퍼가 쓱 끌려갑니다. (웃음) 발도 끌려간다구요. 모든 것이 끌려가지 않을 수 없는 강력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홀리게 되면 떨어질 수 없습니다.
만약에 부부 사이가 좋아서 잠만 자고 놀기만 하면서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으면 큰일이겠지요? 일을 안 하면 뭘 먹어요? 떨어질 때는 떨어져야 되지요? 그러한 부부가 있으면 곤란하겠지요? 그러니까 ‘사랑을 계속해라!’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랑을 몇 시간, 몇 년이라도 계속하라고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없습니다.」(웃음) 그런 말은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랑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이것이 사인 커브를 그리면서 사랑이 클라이맥스에 올라가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려와서 양쪽이 조용해지면, 둘이서 하나되어 가지고 더 높아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 어느 쪽이 커요?「남자가 큽니다.」남자의 어디가 커요?「몸이 큽니다.」몸이 아니라 어깨가 크다구, 이 녀석! 남자의 무엇이 크냐 하면 어깨가 크고, 여자는 무엇이 크냐 하면 엉덩이가 큽니다. (웃음) 버스 같은 데 둘이서 타고 나란히 앉으면 꼭 맞는 사각형이 되어서 급정차를 하더라도 이렇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버스 같은 데 두 여자가 앉아 있으면 반드시 남자가 그 가운데 앉더라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하이.」
너는 두 여자가 그렇게 앉아 있을 때 졸랑졸랑 가서 앉으려고 하면, 여자들이 도망갈 타입이잖아! (웃음) 두 남자가 앉아 있을 경우에는 그 가운데 여자가 앉으면 꼭 맞기 때문에 버스가 아무리 흔들리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자랑해야 될 것은 무엇이냐 하면, 남자는 어깨를 자랑해야 되고 여자는 뭐예요?「엉덩이입니다.」왜 여자는 엉덩이를 자랑해야 돼요?「아들딸을 낳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아들딸을 어디로 낳아요? 엉덩이로 낳아요? (웃음) 자궁으로 낳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혼자서 낳아요?「남자가 필요합니다.」남자가 없으면 아들딸을 영원히 낳을 수 없다구요. 그것은 틀림없는 진리지요?「하이.」그리고 여자는 틀림없이 아들딸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조그만 아이의 가슴이 열 네 살이 되면 커지지요? 그것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예요, 아들딸을 위해서예요? 엉덩이도 커지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뛰더라도 엉덩이가 움직이고 가슴이 덜렁거립니다. (웃음) 그러니까 100미터나 400미터 달리기에서 세계적인 챔피언이 될 수 없다구요, 이것을 잘라 버리지 않으면. (웃음) 정말이라구요. 이렇게 큰 여자들 가운데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 달리기 경기에서 선수가 될 수 있는 여자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무거워서 그렇습니다.」왜 그렇게 무거운 것을 목숨을 걸고 보호하려고 그래요?
여자는 자기 자신의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왜 얼굴이 부드럽게 되어 있어요? 남자처럼 수염이 나면 큰일나겠지요? 아들딸을 안고 젖을 줄 때 수염이 아들딸의 얼굴에 닿으면 ‘아아아…!’ 하면서 대번에 운다구요. (웃음) 그것이 자라서 걸을 수 있게 되면 귀엽다고 입이라도 맞추게 되면 큰일나겠지요? (웃음) 아빠처럼 수염을 깎았다고 하면 ‘아! 아파, 아파, 아파…!’ 그래요.
네 남편이 수염을 깎고 사랑하기 위해서 볼을 스치게 될 때 아파, 기분이 좋아?「아픕니다.」아프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잘 아시기 때문에 여자는 절대로 수염이 있어서는 뭐예요?「안 된다!」안 된다! ‘된다’잖아요?「안 된다!」안 된다! 그것은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지 않다?「되어 있다!」누가 증명할 거예요? 그 자체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여자한테 가면 인사를 하지요? 남편의 파이프가 부우웅 진동하면서 아침 인사를 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꼴사납게 웃으면 보기 싫잖아요? (웃음) 한 가지를 얘기하자면, 남자는 51분마다 여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오쿠상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는 행복합니다. 몇 분마다라구요?「51분마다입니다.」(웃음) 그런 남편을 여자는 하루 동안 몇 시간마다 한 번씩 생각해요?「24시간입니다.」뭐가 24시간이야? 그러면 아무것도 못 하잖아? (웃음)
여자는 남편이 귀가하는 다섯 시 이후가 되면 목욕하고, 화장도 하고, 몸단장을 해서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이 돌아오면 ‘이제 와요? 목욕하세요!’ 한다구요. 목욕하라는 거예요. 여자는 백 퍼센트 그런 소리를 합니다. ‘목욕해 주세요!’ 하는 것입니다. (웃음) 통일교회의 전도사 같은 사람들은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지쳐 가지고 발을 끌면서 돌아와서 문을 열고 인사를 하자마자 ‘목욕해요!’ 하는 소리를 듣는다구요.
그리고 아침에 남편을 회사에 보내 놓고 나면 대낮에 푹 자는 것입니다.「아닙니다.」뭐가 아니야? 대개 그렇다구요. 부잣집 여자들은 80퍼센트가 그렇습니다. 선생님도 부자가 되었으니까 어머니가 그렇다고 생각하면 잘못이지만 말이에요. (웃음) 남자들은 오쿠상이 목욕하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아침부터 남자는 손을 씻는 물이 체온과 맞을 때가 없습니다. 그렇게 물이 차갑든가 뜨겁든가 해서 세수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목욕한다는 것은 더 싫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여자는 하루 종일 손에 물을 묻히고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물이 제일 좋은 거예요. 물을 싫어하면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손이 커요, 작아요?「작습니다.」왜 작아요? 물이 잘 흘러가는 것입니다. 크면 안 되겠지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러면 뭐예요? 이거 뭐 치마에 쓱….
여자는 그렇지요? 화장실에 가서 쓱 소변을 보다가 손에 소변이 묻었는데 출근해야 되는 남편이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쓱쓱쓱 해서 밥 먹여 보내 놓고 난 뒤에 자기는 씻으면서…. (웃음) 그거 보통이라구요. ‘내가 어떻게 하더라도 도망갈 수 없다.’ 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을 하나님이 전부 다 비디오로 찍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남편을 위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귀가할 때, 아내가 ‘이제 와요? 내가 목욕을 시켜 드릴 테니까 기다리세요!’ 하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남편이 하루 종일 땀을 줄줄 흘리다가 돌아와서 그렇게 아내가 목욕을 시켜 주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너! (웃음) 「좋습니다.」 좋다구요!
그 다음에 맛있는 밥을 남편의 입에 넣어 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혼자서 들어가지 말고, 남편을 안고 이불 속에 들어가면 사랑의 인사를 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구름이 몰리고 천둥이 치면 비가 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클라이맥스가 전개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부부생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우후(夫婦!) ‘후우후’ 해봐요!「후우후!」(웃음) 일본 여자가 ‘후우후’ 하면 큰일난다구요. 이혼을 당해요. ‘후우후’ 하지 말고, 반대로 숨을 들이쉬면서 언제든지 남편을 위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하는 여자는 남편한테 쫓겨나는 일이 절대로 없습니다.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이 좋아요, 작은 것이 좋아요? 저 남자!「큰 것이 좋습니다.」(웃음) 솔직하구만! 네 오쿠상은 어디에 있어? 아, 저쪽의 힘센 여자야? (웃음) 너는 언제든지 사랑할 때 못 당하지? 오쿠상이 강하지? 응, 강하지?「아닙니다.」(웃음) 약하게 하지 말라구! 원기발랄하게 폭발적으로 하라구! 아들딸이 몇이야?「셋입니다.」누구야? 이야! 딸들이 아빠나 엄마보다 잘생겼잖아? 너희들 모두 다 아빠와 엄마한테 감사해? 너희들 몇 살이야, 지금? 스물 여덟?「아닙니다.」(웃음)「스무 살입니다.」축복을 받았어?「아닙니다. 아직 안 받았습니다.」
너희들은 행복하다구! 왜 행복하냐? 이제부터 일본 여자들은 옛날의 원수 국가의 남자들과 결혼하지 않으면 천국에 입적이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말씀을 처음으로 듣지요? 일본 사람들끼리 결혼할 수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경계선을 그었지요? 그들이 참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경계선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유엔에서 국경을 철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모든 국가들이 대사들을 보내서 자국의 이익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곳이 유엔입니다. 그 유엔이 평화의 본거지가 못 되어 있기 때문에 모두 다 쫓아내고 모든 국가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국경철폐다!’ 하고 선언한 것입니다. (박수)
선진국들이 전부 다 먼저 국경선을 설정하고 있다구요. 미국 같은 데서도 자국의 경제수역을 2백 해리로 그어 놓고 ‘일본 배는 들어오면 안 된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먼저 자국의 경제수역을 2백 해리로 설정한 것이 미국이에요, 일본이에요?「미국입니다.」그러니까 일본도 한국에 대해서 ‘우리의 경제수역도 2백 해리다. 그러니까 독도가 우리 땅이다.’ 하는 것입니다. 도둑이라구요.
하나님이 국경선을 그은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국경선을 그었다는 얘기를 들어 봤어요?「못 들었습니다.」싸우는 곳에는 악마가 주인이 되어 있어요. 싸움의 전시회! 가게로 말하면, 그 주인이 악마예요. 영적인 악마와 더불어 실체적인 국가들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은 모두 다 악마의 편에 속하여 있습니다.
여러분도 원수가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하이.」그러니까 사탄권에 속하여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지 못하면 말이에요. 지금까지 인류의 첫조상으로부터 몸과 마음이 싸우는 타락의 뿌리를 뽑아 버리지 못했습니다. 휴전이나 정전이 된 적도 없어요. 이러한 싸움이 억만 년 계속되면 그 동안의 모든 인류는 사탄권으로 보내지는 선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심신(心身)이 뭐라구요?「통일!」통일은 어떻게 해요? 참사랑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원수 중의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경우냐? 나라를 도둑질한 원수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로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꼭 빼 닮았기 때문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복수를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평화, 행복, 자유라고 하는 말들이 전부 다 사라져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전통을 예수님이 이어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면서 로마의 군병들을 대하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했는데, 그것은 위대한 혁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역사를 펼치신 예수님이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한 거예요.
이 사람들은 아버지와 딸이야? 누구야? 아빠야?「예, 장녀입니다.」장녀야?「하이.」아빠가 좋아?「하이.」엄마는 어때? 둘이서 싸우면 엄마가 이겨, 아빠가 이겨?「양쪽이 같습니다.」아, 너는 엄마 편이구만! (웃음) 어쨌든 좋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문 선생은 일본의 원수라구요. 학생 시절부터 일본의 여자들과 온갖 수수께끼 같은 소문이 많았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느냐?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성격 때문에 동네의 아줌마들과 자주 부딪쳤습니다. 그들을 올바르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꾸짖은 거예요. 그러면서 일본 여자들의 배후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여자들 가운데 칭찬할 만한 여자들은 많지 않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계속하게 되면, 모두 다 흥분해 가지고 문 선생을 선생이 아니라 야쓰(奴;녀석)라고 낙인을 찍을 것입니다. 그러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 얘기는 안 하지만 말이에요, 어쨌든 일본 여자들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일본 여자들이 애교는 많지만, 그것만으로 통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배후에 온갖 복잡한 문제가 얽혀서 곤란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 여자들 가운데 국제결혼을 해 가지고 다른 나라에 가서 살다가 죽는 여자는 없습니다. 조사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멤버들은 모두 다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만, 대부분의 일본 여자들은 죽기 전에 일본으로 돌아간다구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죽을 때까지 일본과 다른 풍습을 따라가는 여자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결혼까지 이용하는 그러한 여자들이 일본 여자들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는데 그것도 이용하기 위해서예요, 이용당하기 위해서예요? 저 아기의 엄마!「예, 사랑합니다.」그것이 이용하기 위해서인가, 이용당하기 위해서인가를 물어 보잖아?「이용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그러면 이용당하기 위해서이지? 그렇다면 남편과 아들딸을 차 버리고 따라오라구!「예, 따라가겠습니다.」그 세 마리가 있으면 선생님은 도망을 간다구요. 그게 몇 마리인지 몰라요. 많이 앉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리하기도 곤란한 거예요.
요전에 17만 명의 여자들을 교육했는데, 동대(東大) 출신이라든가 명문가의 오쿠상과 딸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한테 조용히 만나 달라고 한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쓰다듬어 주면 안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해요? 여자들! 생각해, 안 해? 남편들은 안 들은 체할 테니까 대답해 보라구! (웃음) 이상하게도, 여자들은 모두 다 문 선생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근원을 되살려 주기 때문입니다.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본심이 생기면 본연의 남자가 어떠한가를 보면 대번에 아는 거라구요. 그러한 면에 있어서 문 선생은 일본 여자들이 모두 다 좋아할 수 있는 기준에 합격되었기 때문에 일본 남자들로부터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정말로 선생님이 좋아요?「하이!」나는 싫어! (웃음) 선생님은 싫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좋으니까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선생님보다 젊은 남자들한테 팔아 버리는 것입니다.「싫습니다.」(웃음)
그러니까 남자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 합니다. 통일교회 남자가 아니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모든 남자들이 핍박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연애결혼을 해 가지고 원리를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남편이 출근할 때 보면 뱀이 대문을 나가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귀가할 때도 그 뱀이 돌아오는 것처럼 보이고, 잠잘 때도 휙 머리를 이렇게 해 가지고 자는 것처럼 보이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잠을 잘 수 없습니다. 그러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누가 설명할 수 있겠어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는 거라구요. 왜 그렇게 되느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사탄을 사랑한 심정과 호기심이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할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자기 스스로 올바른 길을 가려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좀 가만히 있어 보라구! 일본 여자들을 시집을 잘 보내야 너희들한테…. 너희들이 언니들이야! 시집을 잘 가 가지고 돌아올 때 선물을 사 오는 동생들로 만들기 위해서 그래요. 그거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그러니까 가만히 있으라구! (웃음) 그래, 말이 덜 끝났어요.
*그러면 이쪽에서 박수를 쳐야 되잖아요? (웃음과 박수) 참사랑을 가지고 있는 인격은 어떤 인격이겠어요?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 알겠어요?「하이.」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의 눈을 보면 참사랑의 눈, 코를 보면 참사랑의 코, 입을 보면 참사랑의 입, 귀를 보면 참사랑의 귀, 손을 보면 참사랑의 손입니다. 그러한 외적인 오관과 내적인 오관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의 아버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싸우는 경우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그 몸과 마음이 싸울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하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든지 싸우는 데는 그늘이 져 있다구요, 그늘. 아침에 동쪽에서 해가 뜨면 그늘이 서쪽으로 기울어지고, 저녁이 되면 그늘이 동쪽으로 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오가 되면 그늘이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부부끼리도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정오처럼 그늘이 없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늘이 없는 부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부가 싸우면 그늘이 생깁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라구요.
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정오처럼 평면에 대하여 직각으로 서게 되면 그늘이 전부 다 숨어 버립니다. 그늘이 없는 정오정착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입적하고 싶은 사람은 영원히 정오정착이 되어야 합니다. 그 중심을 떠나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늘이 생기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일생 동안 남편한테 어떻게 했는가를 양심이 잘 알지요? 아무리 거짓말을 하더라도 그렇게 거짓말하는 자신이 나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나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기의 체면이라든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이기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기 자신이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양심은 뭐라구요? 양심은 부모보다 낫고, 양심은 선생보다 낫고,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한테 기도를 한다든가 선생님한테 물어 볼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모든 것을 틀림없이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지쳐서 그렇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잔잔한 수면처럼 되어 있을 때 물어 보면 대번에 알게 됩니다. 그러한 수양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하이.」
이렇게 하나님보다 낫고, 최고의 성인보다 낫고, 부모보다 나은 주인을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넣어 두어서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배로 말하면 나침반 같은 것을 넣어 놓았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못 쓰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본래대로 되돌려 놓아야 됩니다.
만약에 인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으면, 양심이라고 하는 것은 천주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통해서 공명권을 이룰 수 있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대번에 영계까지 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부르면 대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공명권, 석가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한 경지가 그것입니다. 그러한 경지가 대번에 열리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러한 경험이 없지요? 전부 다 파이프가 막혀서 아무리 물이 들어가더라도 수돗물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뚫어야 됩니다. 전부 다 꽉 막혀 있기 때문에 안 통합니다. 그것을 뚫어서 통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자기 혼자로써는 불가능합니다. 동네 전체가 계획을 세워야 되는 거라구요. 수원지로부터 파이프를 새롭게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것이 사람이에요, 짐승이에요? 동물도 싸움을 날마다 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몸이 마음을 어머니, 하나님, 선생님보다 좋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감동을 느끼지 못하잖아요? 어디에 가든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싸우지요? ‘선생님보다 내가 훌륭하다. 어머니와 아버지도 내 말을 들어라! 하나님 같은 것 믿지 말라! 내가 하나님보다 낫다.’ 하지요, 지금? 아이들도 그렇지요? 모두 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도 내 말을 들으면 좋을 텐데….’ 한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양심숭배를 개발해야 된다! 지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어요?「양심숭배를 개발해야 된다.」개발, 개발이 뭐예요? 이것이 잘못되어 있어요. 막혀 있다구요. 양심은 어떠한 천하제일의 부모보다 낫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장 귀한 것을 나 자신에게 장치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나라로 직행합니다. 그것을 따라갔다가 사형장의 이슬처럼 사라지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러니까 모두 다 양심을 주인으로 세우고 몸을 종 이상으로 복종시킬 것을 하나님은 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無)의 입장에서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몸이에요. 그 몸에 사탄의 혈통이 심어졌다는 거라구요. 원수의 혈통이 말이에요. 왜 양심이 이렇게 분별되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낫다든가, 양심은 선생님보다 낫다든가,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든가….
그 양심은 하나님도 필요합니다. 만약에 더럽혀지지 않은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표자, 어디서든지 절대적인 챔피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양심에 힘이 없기 때문에 몸한테 말려드는 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양심을 따르는 사람이에요, 그것에 반대되는 사람이에요?「그것에 반대되는 사람입니다.」담배를 피우는 사람,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최고의 여왕 중 여왕이 자기 아내입니다. 자기 아내는 머리부터 어디를 만지더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환영하지요? 아내가 그러한 아내가 못 된다면, 그것은 참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영원히 떨어질 줄 모릅니다. 오쿠상! 네 남편은 누구야? 이 남자가 남편이야? 도둑놈 같은 남자구만! (웃음) 왜 거기에 앉아 있어? 자기 아내의 뒤에 붙어서 앉아 있으면 좋잖아? (웃음)
저 남자는 통일교회를 반대한 남자지? (웃음) 왜 뒤에 숨어 있어? 양심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그렇다구. 그러니까 그것이 반대했다는 조건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 (웃음) 부르라구! 네가 가든가, 네가 이쪽으로 부르든가 하라구. 이게 네 아이야? (남편이 아내 쪽으로 옴) (웃음과 박수) 멀리서 보니까 못생긴 것 같더니, 미남이잖아? 앉아, 앉아, 앉아! 야, 이 녀석! (웃음)
네 아이는 어디에 있어? 아이도 나오라구, 나와!「저 사람은 아버님과 마찬가지로 와세다 대학을 나왔습니다.」모르겠다구! 와세다인지, 구로다인지. (웃음) 여기에 주목해요! 저쪽은 이단이라구요, 이단! (웃음)
양심은 무엇보다 낫다구요?「부모보다 낫다!」양심은 뭐라구요?「선생보다 낫다!」양심은….「하나님보다 낫다!」그러니까 양심한테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늘이 없는 양심한테 물어 보면 반드시 올바른 길을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기 자신의 욕심에 둘러싸여 있으면 틀림없이 잘못된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와 가까운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면 양심과 대화를 하는 거라구요. 그 양심한테 물어 보면 마음속이 하나님과 통해서 전화처럼 말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렇게 갈라지게 만들었느냐? 혈통이 잘못된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느냐? 거짓된 아버지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거짓된 아버지를 어떻게 참다운 아버지로 맞이하느냐 하는 것이 구원섭리의 주류사상인 메시아 사상입니다. 유사이래 지상에 메시아가 몇 번 왔느냐 하면, 예수님과 재림주의 두 번입니다. 메시아가 무엇이냐 하면, 참아버지로 오시는 분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겨서 거짓 혈통을 상속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그 피를 아무리 표백하더라도 하얗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몇천만 년이 흘러도 인류의 구원이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거짓 부모에 의해서 더럽혀진 그것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인간이 책임분담을 완성해서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해 가지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됩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입니다.
그러한 창조이상을 아담이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아담 자신이 그것을 복귀하지 않는 이상 하나님이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된 것을 본래대로 되돌리는 것을 탕감복귀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의 길을 준비해 가지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것을 통일교회에서는 탕감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탕감복귀의 노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길은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그 타락의 동기가 누구였어요? 여자가 타락의 동기였다구요, 여자! 여자가 모든 것을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그래서 참남편을 맞이하기 위해서 역사를 통하여 희생해 나온 것이 여자입니다. 수많은 피와 눈물을 흘리면서 죽음의 고개를 넘어온 여자들을 해방해 주어야 할 것이 아담의 책임입니다. 아담이 주관성을 완성하지 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주관성을 완성한 메시아가 와서 하나님의 딸로 복귀시켜 주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남편을 찾아 나왔는데, 천사장의 잘못된 혈통을 상속받은 남자들에게 짓밟혀 나왔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여자를 유린해 나왔어요. 그렇지요? 일본도 그렇지요? 남자들의 세계가 얼마나 엉망진창이에요? 그래도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남자들은 그 정도로 엉망진창은 아니라구요.
네 남편도 엉망진창이 아니야?「착실합니다.」착실해?「하이.」너는 착실하지 않은데? (웃음)「저도 착실합니다.」네가 더 착실하지 않으면 남편 앞에 설 수 없어! 타락의 동기가 여자이기 때문에 말이야. 이혼 동기의 70퍼센트가 여자라구요. 그러니까 저 여자도 조심하라구!
미국을 보더라도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 여자가 한 꺼풀의 껍질을 벗고 본연의 여자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여자들의 눈을 뜨게 하고 오관을 열어 주어서 본연의 하늘 편 남편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섭리의 노정입니다. 누구든지 심령기준이 높으면 선생님을 따라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따라오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태어나기 이전에 선생님을 본 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역사적인 존재라구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도 그러한 여자를 만난 적이 있지요? 그러한 재미있는 내용의 말씀을 하게 되면 모두 다 ‘아, 일본에도 그러한 여자가 있었나?’ 하겠지만, 그러한 여자는 한국의 핏줄을 이어받은 후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있는 여자들도 모두 다 일본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한국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본 사람들이 ‘아이구, 일본은 아시아의 패권을 쥐고 있는 선진국이다.’ 하지만, 누가 선진국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그 선진국이 1개월 이내에 망할 수 있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구요. 법정에 걸리면 대통령도 대번에 물러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도 죄를 지으면 천벌을 받아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가.
여기에도 많은 남편들이 와 있는데, 자기의 아내를 믿는 남자는 일본에 없는 거라구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여자를 믿는 남자들은 손 들어 봐요! 여자를 믿는 남자는 손 들어 보라구! 남자가 손을 들어야 할 텐데, 왜 여자가 손을 들어? (웃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최후의 종착점은 어디일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도 그 종착점을 결정하지 않으면 평화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결정할 수 없다구요. 세계에는 수많은 국경선이 있습니다. 사람의 오관을 보더라도 이중으로 되어 있지요? 그것을 통일시키는 것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참사랑이 확…! 지금 여기에 16와트의 전구 대신에 100와트를 끼우면 16와트의 전구를 백 개, 천 개를 끼우는 것보다 더 밝겠지요? 16와트의 전구 천 개를 끼우면 100와트의 전구를 끼우는 것보다 더 밝아져야 될 것인데 안 그렇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이 있으면 마음이 플러스가 되고 몸이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빛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오관이 하나되어 가지고 빛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밝아지면 하나님이 앞에 보여서 붙잡고 싶어질 것입니다. 지옥은 발 밑에 보이기 때문에 차 버리고 싶을 거라구요. 그렇게 지옥은 발 밑에 보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늘 편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그것을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경계를 초월할 수 있는 자력을 가지고 있는 두 자석이 있다면 휙 하나돼요, 안 돼요?「하나됩니다.」그것이 하나되면 뗄 수 있어요? 이혼할 수 있어요?「할 수 없습니다.」이혼하려고 하면 이쪽의 살과 저쪽의 살이 끌어당겨서 살가죽과 뼈가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그만큼 강합니다. 그거 정말이라구요. 너희들은 결혼하지 않았어?「형제입니다.」(웃음) 아, 결혼하지 않았느냐고 물어 본 거라구! 아버지가 누구야? 아, 그래? (웃음) 아버지의 눈이 저래서 미남자는 아니구만! (웃음) 너희들은 엄마나 아빠보다 잘생겼구나! 남자도 말이야.
문 선생은 국경철폐! (박수) 일본 내에서도 국민과 천황,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 같은 수많은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 선생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그러한 국경철폐는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국경철폐는 문제없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국경을 철폐한 사람도 문선명이라고 하는 야쓰(やつ;놈)입니다. (박수) 야쓰, 야쓰! 지금은 일본 사람들이 문선명 선생이라고 하지만, 지금부터 30년 전에는 문선명 야쓰라고 했습니다. 전차 광고에 ‘문선명 야쓰’라고 써 붙여서 선전했다구요. 그것을 모르지요? 일본이 선생님한테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가를 모르지요?
그 문선명 야쓰가 문선명으로 이름이 부활했다가 지금은 문선명 시(師;선생)라고 하는데, 그 시(し)가 ‘선생 시(師)’가 아니라 ‘죽을 시(死)’일 것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지금도 반대하면서 말이에요.
그러한 일본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미워해야 되겠어요?「사랑해야 됩니다.」사랑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국민이라구요. 몇십 년 동안 핍박했어요? 여러분이 학교에 가더라도 무니라는 소리를 듣지요? 이제는 넥타이를 졸라 잡고 차 버려도 좋다구요. ‘왜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하느냐?’ 하면서 말이에요.
지금부터 20년 전부터 일본 통일교회가 ‘문선명 선생이 재림주이고 참부모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여서 강의를 들어보고 반대해라!’ 하면서 집회를 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러한 집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구요. 지금부터 30년, 40년 전부터 그렇게 했더라면 지금의 <요미우리>라든가 <아사히>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지금 미국 최고의 지식인들도 모두 다 일주일이 아니라 3일 이내에 항복해 버립니다. 그러한 놀라운 진리가 박해를 받았다는 것은 일본의 역사가 아니라 동양의 역사에 있어서 있어서는 안 되는 수수께끼 같은 얘기라구요. 동양에서 통일교회를 가장 많이 반대한 곳이 어디냐? 잇뽄(一本)이에요, 니혼(二本)이에요? 니혼이기 때문에 정조를 지키지 않은 여자들이 도망간 섬나라라구요. 니혼이기 때문에 도망가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섬나라는 그렇다구요.
만약에 고기를 잡는 뱃사람들은 다섯 명의 친구들이 있으면 아침에 오쿠상들이 줄을 서서 ‘여보, 돌아올 때는 만선으로 돌아오소!’ 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저녁이 되면 태풍이 불어서 아무도 안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그 다섯 명의 친구들은 말이에요, 자기가 죽으면 처자식들을 친구들한테 부탁해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의 첩이 되는 거예요. 그거 보통이라구요. 그러니까 정조관념이 희박한 것입니다.
그렇게 정조관념이 희박한 여자들을 모아 놓고 세계적인 아버님의 전통을 심어 준다는 것이 어려운 거예요, 쉬운 거예요?「어렵다고 생각합니다.」얼마나 어려워요?「죽도록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죽도록 어렵다면, 아직 안 죽었지? (웃음) 아직 죽지 않았으면 어렵지 않다구요. 죽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죽는다!」
누구든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 등 8단계 죽음의 경지를 넘어가더라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지 말지 합니다. 그러한 나라에 들어가고자 하는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목숨도 걸지 않고 무조건 입적축복을 받겠다고 모두 다 여기에 모였지요? 모두 다 무슨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어요,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무슨 득이 될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왔어요, 손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어요? 언제든지 손해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으면,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일본 여자들을 한국의 청평에 데리고 와서 이렇게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천황도 못 한다구요. 한국의 대통령도 못 하고, 미국 대통령도 못 하고, 아무도 못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는 다 늙은 할아버지인 문선명 상(さん)입니다. (박수) 아, 왜 이렇게 소란스러워요? 좋아서 박수를 쳐요, 나빠서 박수를 쳐요?「좋아서 박수를 칩니다.」
일본도 구원하지 못하는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한국과 세계의 여자들과 함께 묶어 가지고 일선에 내세워서 한국, 아시아, 세계, 천주의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고 한다면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유명한 여자들이 될 수 있을 거라구요. 그러한 여자들을 세계의 모든 나라에 내보내서 대통령으로 세우더라도 불평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더라도 성인들의 오쿠상이 될 수 있는 여자들로서 환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으로부터 참사랑을 받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 이혼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너!「모르겠습니다.」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웃음) 혀는 하나밖에 없다구! 둘이 아니라구! 귀는 잘 듣고 이해하도록 두 개가 있는 거라구. 선생님의 혀도 둘이 아니라구. (웃음) 심각하게 듣지 못하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모르겠다니? 네 아내야? 어디서 왔어?「독일에서 왔습니다.」일본 여자를 어떻게 생각해? 좋아, 나빠?「좋습니다.」(웃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기 이전에 이 지상에서 문제가 되는 모든 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본연의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없어집니다. 그러한 길을 닦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 생애를 살아 왔는가에 대해서 여러 지도자들로부터 잘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되겠어요, 적당히 들어야 되겠어요?「절대적으로 지켜야 됩니다.」정말이에요? 여러분의 남편과 가족을 버리고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서 태평양의 한 섬나라를 지키는 등대와 같은 오쿠상이 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한 결심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참사랑의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천만 년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도 사랑의 승리자가 되어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참사랑의 주인으로서의 자격을 가져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 독일 남자도 일본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가끔씩 싸워?「하이.」지금까지 몇 번이나 싸웠어?「모르겠습니다. 언제든지 싸웁니다.」날마다 싸워? (웃음)「안 합니다. 21일 동안에는 여기에 있었습니다.」아, 여기에 오기 이전에 말이야! 여기까지 와서 싸우면 큰일난다구! (웃음) 알겠어요?
참사랑을 아는 사람이 한번 결혼했으면 영원히 헤어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한 사람씩 창조한 거예요. 만약에 한 남자와 두 여자를 창조했더라면 한 여자가 다른 여자를 죽이고 싶은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그렇게 생각합니다.」타락하지 않은 입장에서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라구요. 그러면 한 남편을 중심삼고 두 오쿠상이 있을 경우에도 한 오쿠상이 다른 오쿠상을 죽이고 싶은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둘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가 둘이면 좋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다구요. 천년을 ‘손 들어, 들어, 들어!’ 하더라도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는 절대 영원히 한 사람!「하이.」뭐 둘이라구? (웃음) 그러니까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한 분이고 어머니는 절대적으로 두 분이다?「한 분!」두 분!「한 분!」아무리 하나님까지 어머니가 두 분이라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한 분이다, 이 하나님 녀석아!’ 해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럴 때 하나님도 ‘하하하!’ 하면서 웃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항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항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 진리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것은 틀림없지요?「하이.」남편을 정말로 사랑한 적이 있는 남자는 손 들어 봐요! (웃음) 손 들어 봐! 한 사람도 없어? (웃음) 아, 정말로 자기 옆에 앉아 있는 아내에 대해서 지금도 사랑하는 마음에 브레이크를 걸 수 없다는 남자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가장 빨리 손을 드는 사람한테 인상적으로 잊을 수 없도록 줄 수 있는 상이 무엇이겠어요? 끽, 이렇게 맞으면 ‘아, 청평에 가서 선생님한테 맞은 것이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네 번째라서 기분이 나쁘다.’ 하게 된다구요.
퉷! 이거 역사에 남는 거라구요. (웃음과 박수) 사진을 찍어 놓으면 대단히 귀한 것이 될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볼품 없는 선생님이지만, 그것을 선생님의 말씀과 연관시켜서 생각해 볼 경우에 선생님이 뱉은 침을 맞는 것도 영광의 꽃보다 향기롭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요?「하이.」(박수) 고맙다구요.
본래 일본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말이에요. 중국 사람들은 믿을 수 있지만, 일본 사람들은 변하기 쉽습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주위를 둘러보고 자기 자신에게 득이 될 것이 있으면 대번에 얼굴빛이 변합니다. 중국 사람들은 안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을 지도해 나왔기 때문에 일본 사람, 중국 사람, 미국 사람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얼굴만 보면 대번에 알아요. 독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손 들어 봐요!「하이!」천만 년 머리를 숙여서 감사할 일이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사랑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지 못한다면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더라도 좋다는 결론입니다. 몇 시간 후 내일이면 헤어질 것이니까 모든 것을 쉽게 잊어버리고 가라고 이렇게 인사를 하는 거라구요. 정말로 잊어버려도 좋다구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어요, 없어요?「못 잊습니다.」왜 못 잊어요?「참사랑의 아버님이기 때문입니다.」그런 거짓말은 아무리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구요. (웃음)
도코로카와레바나니카와루(所変われば何?わる;장소가 달라지면 무엇이 변한다)?「시나카와루(品変わる;물건도 달라진다).」잘 알고 있잖아요? (웃음) 보통 사람들은 안 그렇더라도 통일교회의 선생님으로부터 축복받은 부부의 인연이라고 하는 것은 좀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너무나도 그 문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심정뿐만 아니라 전후·좌우·상하의 모든 환경을 잘 알고 있는 기준에서 모른다는 입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계속 나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입적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에 있어서 여자가 남편을 죽여 버렸습니다. 여자가 3시대의 남편을 죽였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를 중심삼고 3대가 수련을 받은 것입니다. 입적하려면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천상과 지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영계와 지상을 동시에 선생님의 권한으로 이렇게 축복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든지 입적의 권한을 줄 수 있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이지요? (박수)
여러분이 이 귀한 것을 알고 돌아가면, 수천 대, 일본 민족이 없어질 때까지 세계의 만민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입적의 효과는 전부 다 제로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으로 입적된 가정들이 책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영원히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알겠어요?「하이.」
특히 이번은 2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중심에 서야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부러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충고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그 결실체가 되지 않으면 세계를 위해서도, 하나님을 위해서도 체면이 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충고 충고해서 훈계하는 이 시간인 것을 기억하고 그러한 결심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있는 여자들이 불쌍해요. (박수) 자, 내가 지금까지 말하다가 목이 좀 쉬었다구요. 조금 쉬게, 여기 이 여자 노래 한번 시켜 보자. 나와 해봐. 나오라구. (박수) 네 색시야? 이것 말 안 듣게 생겼구나. 자기 고집이 땅 두꺼비만큼 있어. 누구 말 안 듣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말 들으라구.「예.」여기 청평도 우습게 알고 있잖아? ‘나도 청평에 있는 할머니 이상 누구보다도, 여기 훈모님이 얘기한 그 말을 안 듣고 나 혼자서도 하늘나라, 천국 갈 수 있다.’ 이런 식이라구. 신랑도 이거 배짱이야. (웃음) 내가 옛날에 상도 주었지만….「아버님을 위해서….」다 아버님을 위한다고 그래. (웃음)
그냥 마음대로 하면 편한 날이 없다구. 신랑 말 잘 들어.「예.」약속했어.「예.」이 녀석은 같이 노래 시킬 줄 알고…. 같이 노래 안 시켜. 들어가. 왜 또 그렇게 집어내나? 그래, 선생님이 괴물이야. 해봐요.「노래 잘 못 하거든요.」나를 겁 줄 만큼 이 에미나이가 배짱이 좋다구. 잘 해야지. 한번 해보라구. 해보라구, 들어 보게. 잘 하지?「노래는 못 합니다. 음치입니다.」들어 봐야지, 음치인지 아닌지. (노래에 이어 화동회)
박구배! 박구배, 어디 갔어? 나오라구. 노래하면 나는 갈 거야.「말씀 좀 해주시지요.」저녁 먹어야 될 거 아니야? 나 배고파 죽겠는데. (박구배 노래에 이어 통일의 노래 합창) 배들 고플 테니까 밥을 먹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좋을 것 같아서 밥 먹기 시작하라고 해산 지시하나이다! (환호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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