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참석한 선교사들은 다 나이가 젊다구요. 여기 선 사람이 몇 살인지 알고 있어요? 「일흔하나이십니다.」 (웃음) 일흔하나 하게 되면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는 자기의 모든 사업이나 직장에서 이미 후퇴해 있어야 할 연령인데 이렇게 손님들을 맞이해 가지고…. 여러분들도 아마 만나고 싶었을 거예요. 선생님도 이렇게 말씀을 한다는 사실이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시간을 뜻 있는 시간으로서 갖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를 보게 되면 `아이구, 레버런 문이 나이도 많은데 얼굴이 왜 저렇게 시커멀까?' 생각하겠지만, 어제도 종일 뙤약볕에서 말씀을 하고, 그 다음에 해양선, 바다에 많이 나가 있었기 때문에 얼굴이 새까맣다구요.
나한테 질문해 봐요. 내가 무슨 말씀을 해 주면 좋겠는가? 여러분 원리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지요? 뒤바꿔서 생각해 보고, 또 회회교 교리를 중심삼고 비교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많은 관념을 가졌다고 봐요. 그러니까 어디 질문하고 싶은 거 있으면 질문해 보라구요. (질문하지만 잘 들리지 않음) 내 자신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성공한 사람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아직까지 전진적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지, 뭐 성공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자, 이제 그 질문 가운데서 영적인 면이다 하게 되면 우리 마음을 대표하고 육적인 면은 우리 몸뚱이를 대표한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을 조금 더 확대하면 말이에요, 마음은 주체고 몸은 상대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성공이라는 것을 보게 될 때, 물질적 성공과 정신적 성공이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적 성공,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의 통일적 성공 기반은 없을 것이냐 했을 때, 결론이 나올 거예요. 인간의 정신적 분야를 대표한 마음과 물질적 분야를 대표한 몸이 본래 태어날 때부터 갈라져 가지고 투쟁했을 것이냐, 하나 되어야 할 것이냐? 이것이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역사적인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 와서 살면서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생활권 내에 들어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생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어떤 것이 본 바탕이 되어 인간이 되었느냐 하는 것은 큰 문제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논리로 인정한다고 하면 여기에는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구요. 신이 있다고 하면 그 신은 몸 마음을 지으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통일적 인간을 짓지 못한 원인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물음에 답변할 수 없고, 또 인간이 평화의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데 있어서 앞으로 평화세계 기지가 어디냐 하면 그 기지는 세계도 아니요, 어떤 나라도 아니요, 어떤 종교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 바탕은 몸과 마음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통일 기지를 갖지 않으면 평화의 근원적 기반을 못 가짐으로 말미암아 그 바라는 소망의 평화세계를 달성할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것은 신이 부정되는 것입니다.
그래, 평화의 기지는 세계도 아니고, 나라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하고 회회교권이 지금 나로 말미암아 연합운동이 시작됐는데 이것이 서로 하나 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이제부터 어떻게 찾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종교간의 평화를 찾아내지 못하면 종교와 세계간의 평화, 정치와 종교세계의 갈등을 넘어선 평화의 세계를 건설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연결될 수 있는, 하나 될 수 있는 동기가 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것이 무슨 종교간에…. 전부가 우리 개인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개인의 몸 마음의 통일을 완성하게 될 때는 다른 모든 것의 완성도 거기서부터 영향이 미쳐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의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내 자신의 평화를 어떻게 건설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세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투쟁하는 양극시대는 이제 사라졌기 때문에 공산주의에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이 무너짐과 동시에…. 공산주의가 내려가면 민주세계는 올라가야 할 텐데, 민주세계 자체도 따라서 내려가 버렸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와서 살았던 사람들의 평화라는 것은 전부 다 외적인 세계의 평화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나라가 평화 되고, 세계가 평화 되어야만 평화의 세계가 온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의 그 무엇이 평화를 초래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자기 자신에서부터 평화적 기준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였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인간들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종교에는 타락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그러면 그 타락이 무엇이냐? 몸 마음이 완성을 이루어 통일되지 못하고 평화의 기반이 못 된 것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은 것이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서로 싸우고 투쟁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의 마음적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 기반, 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반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종교권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몸적인 분야를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 투쟁역사로 세계적 판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두 블록으로 나뉘어진 상태에서 지금까지 외적인 몸뚱이가 마음을 침해하고 유린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을 대표하는 종교세계의 발전 기반을 몸적인 정치세계가 언제나 쳐 나왔고, 언제나 희생시켜 나오는 싸움이 계속되어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정치세계는 언제나 종교세계를 침해했다 이거예요. 몸이 마음을 친 거와 똑같은 양상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것은 근본문제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와 참된 사랑이 뭐냐 하는 문제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신이기 때문에 절대 평화의 기준을 하나님 자체도 가져야 되고, 대상권도 가져야 된다, 즉 하나님과 그 대상권이 완전히 통일적 기준을 완전히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확실히 있느냐 하는 문제를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내성을 알 수 있고, 그 다음에 내가 진짜 하나님과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인간문제, 이 두 문제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하자면,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그건 절대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런 주체가 있다 할 때 그 주체 앞에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도 그러한 인간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입장에 서지 못했으니 그 인간이 `당신과 관계를 맺을 때가 어느 때입니까?' 이렇게 물어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기 위해서는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이 같은 입장에 서지 않고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면 언제 하나 되느냐? 이건 종교를 통해서 최고로 우려할 문제요, 정치세계 사상세계 어느 분야에 있어서도 최종 결론을 지어야 할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왜 통일교회라고 이름을 지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도대체 통일교회를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근본 바탕을 어디에다 두느냐? 그것은 하나님에게 바탕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주인이 누구냐? 그것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면 세상 만사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세상에 태어나 부부가 되어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화스럽다.' 하는 마음으로 하나 됐다 할 때는 하나님은 자연히 하나 된 자리에 찾아와서 관계합니다. 이것이 신인(神人)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제일 동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를 맺었을 때, 하나님과 인간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관계되어 있는 동물세계, 식물세계, 광물세계의 모든 인연도 그 통일적 내용을 환영하고 감사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이라는 분은 뭘 하는 분이냐?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 인간을 창조했어요? 장난으로 지었어요, 가장 가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지었어요, 놀이감으로 한번 테스트하기 위해서 만들었어요? 창조한 중요한 내적인 내용이 뭐예요? 우리 인간의 욕망은 하나님이 제일 좋은 보화를 가졌다고 할 때 그걸 전부 다 도적질을 하고도 마음에 차지 않아서 더 욕심을 부리는 것인데 하나님이 이런 인간의 욕망을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지고 만들었을 텐데, 그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좋아하는 내용이라면 인간도 그걸 갖고 싶어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제일 나빠하는 게 뭐냐? 하나님이 제일 나빠하는 건 우리 인간도 나빠할 것입니다. 그런 건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인간들도, 특히 여자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가운데 인간이 모든 만물의 중심이고 그 중심 가운데 여자가 제일 아름다우니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이다 하고 답변할 것입니다. 또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고 답변할 것입니다. 결론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여자라 할 때 여자의 뭘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여자의 입술을 좋아하겠어요, 눈을 좋아하겠어요, 몸을 좋아하겠어요, 뭘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또 여자도 `아이고, 하나님이 지으신 것 중에 남자가 이 모든 창조물의 주체가 되니까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럼 남자의 뭘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그게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도대체 왜 태어나기 시작했느냐?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서로 싸움들을 한다구요.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럼 하나님한테 `하나님은 왜 만들었습니까? 나를 왜 만들었소?' 하고 물어 봐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남자라는 것을 지을 때에 남자만 주체로 생각하고 지었겠느냐, 남자를 짓기 전에 여자라는 모습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끔 남자를 지었겠느냐? 또 여자라는 것을 만들게 될 때도 여자만을 생각하고 지었겠느냐, 여자를 만들기 전에 남자가 이렇게 지어졌으니 그 남자에 맞게끔 여자를 만들었겠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이렇게 볼 때에 남자를 짓게 될 때 남자만을 중심삼고 지은 것이 아니라 여자를 전제로 해 가지고 여자에 맞게끔 지었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온 남자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건 위대한 발견입니다. 이런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고, 여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니 이게 문제입니다. 이 가운데 문제가 뭐냐 하면 존재의 기원인 위해서 태어났다는 관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위해서 태어났다는 관념만 집어 넣게 되면 남자도 남자 마음대로 살 수 없고, 여자도 여자 마음대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들이 위해서 태어나기 시작했다면 그 위해서 태어나게 된 근본 되는 하나님은 인간을 왜 지었느냐 하게 될 때에, 인간도 그런 관념에 따라서 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서 창조를 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도 인간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요, 인간이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 때문에 존재한다는 결론까지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하고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하고 요것만 딱 맞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앞서서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른 게 뭐냐? 한 가지가 다른 게 있지요? 그거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 교주 양반이 뭐 그런 얘기하느냐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것은 진리입니다. 실체 자체가 진리다 이거예요. 부끄러울 게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여자라구요, 여자. 여자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편을 내 주인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동양사상을 보더라도 내 주인이라고 합니다, 내 주인. 그거 맞소, 안 맞소? 이렇게 볼 때,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한 부분을 갖고 있는데 그 주인이 누구냐? 그것은 남자의 그 부분의 절대적인 주인은 여자다, 또 여자의 그 부분의 절대적인 주인은 남자다 이거예요. 그거 틀렸어요? 지혜로운 하나님께서는 주인을 전부 달리해 가지고 마음대로 못하게 해 준 것입니다. `그게 네 것이 아니야.' 자기 것같이 행동하기 때문에 사악한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이렇게 볼 때,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자유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여자가 자유 행동을 할 수 있어요? 머리에 뭘 쓰고 다니면서 그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다 발가벗고 다니더라도 그것을 지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주인을 차 버릴 수 없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횡적인 탈선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주인을 모셔야 된다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텐데, 두 주인을 가지려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 아무리 거룩한 표시로 감추려고 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여러분들 사랑을 원하지요? 남자 여자 전부 다 원해요, 안 원해요? 무슨 사랑? 절대적이고 유일하고 영원한 사랑! 그러면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이 뭐냐?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그 절대적 사랑이 남자보다도 여자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죽고 사는 이러한 놀음은 현실적 실증의 사실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이고 변치 않는 유일한 사랑을 원치 않는 사람 있어요?
여러분 애들을 낳아서 기르면서…. 애들이 뭘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도 낳아서 눈만 뜨고 1주일만 되면 어머니 냄새를 압니다. 어머니 냄새를 맡는 다 이거예요. 어머니의 젖을 맛보게 되면 어머니가 지나가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린 애기는 어머니를 전체의 중심으로 삼고 자기의 생명과 상대적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의 품이 좋아서 품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품입니다. 앉아 가지고 사랑의 품에 품겨서 생명의 줄에 연결된 그 시간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 되면 그 앞에서는 제아무리 생긴 것이 험상궂고 도적놈 같더라도 `예. 그렇습니다.' 하고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밤중에 물어 보나, 새벽에 물어 보나, 변소간에 앉아 있다 물어 보나 `오케이! 넘버 원!'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역사를 초월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해서 공통적인 하나의 절대적인 욕구입니다. 필요한 것이에요. 그거 왜 그러느냐?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 키 포인트가 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권력이 필요해요, 아니면 지식이 필요해요? 그런 것은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역시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하나님 혼자 암만 절대적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사랑을 찾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찾으려면 파트너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기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아까도 말했지만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성공했다고 하지만 암만 성공했더라도 사랑의 세계에서 성공 못하면 비참하고 불쌍한 사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랑의 상대가 없게 될 때는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그래요? 이집트는 안 그래요? 「 그렇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는 미세스 레버런 문이 있기 때문에 슬프다가도 말하면 풀어지지요. 어려운 데, 높은 데, 낮은 데를 가더라도 다 사랑의 조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높은 것은 낮게 하고, 낮은 것은 높게 하고, 먼 것은 가깝게 하고, 가까운 것은 멀게 할 수 있는 이런 조화의 융통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참된 사랑이더라 이거예요.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인간이 이렇게 절대적 사랑을 가졌다 할 때,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구한다고 하면 누구를 갖다가 세울 것이냐 할 때에 그것은 틀림없이 인간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 창조주의 사랑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논리적 결론을 내게 될 때 그 사랑과 하나 된 사랑의 파트너는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적인 산물입니다. 영원한 영생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영생 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종교에서 지극히 귀중한 얘기입니다. 남자에게 영생이 있고 여자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영생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확실하다면 왜 개인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종적이라면 우리 인간은 횡적이니 어떻게 종횡을 묶어서 관계를 갖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도 그것을 묻기 위해서는…. 종적인 존재가 무엇이냐 하면 내 마음이고, 횡적인 입장에 선 존재가 육체다 하는 것입니다. 육체는 세상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몸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무엇이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돈이 통일하느냐, 지식이 통일하느냐, 권력이 통일하느냐? 이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것은 사랑이에요, 참사랑.
여러분, 이 타락한 세계에서도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 때 첫사랑에 불붙으면 밤을 세우고, 모든 이 오관의 촉관이 맞고, 마음도 이래 가져 가지고 밤 가는 줄도 모르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초월경에서 그것을 하나의 초점에 결합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뭐냐? 그것이 첫사랑의 힘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 마음은 마음대로 몸은 몸대로 전부 다 자기 입장을 가지고 끌어 가지고 그것이 하나의 초점을 통해서 전부 다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몸 마음과 여자의 몸 마음이 하나의 초점을 맞추게 되면 여기에 번개가 치고 벼락이 치고 이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세상 만사가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이다! 절대적이다! 절대적이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세계의 여력으로 맺혀지는 사랑의 힘이 그러한데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아까 말한 것이 절대적인 사랑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우리의 몸 마음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하고 하나 되었을 때, 그렇게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 된 그런 남자 여자가 뭘 하기 위해서,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느냐? 그것은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상대가 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하나님의 종적인 자리에서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이 횡적으로 결합되어서, 종횡의 사랑이 결착되어서 정착점을 중심삼고, 축을 중심삼고 우주가 움직이기 시작하게 되면 오늘날 이런 세상이 안되는 것입니다. 뭐 종교니 하는 것은 다 없는 것입니다. 태어나 가지고 살다가 직접 천국 가는 것입니다. 종교라는게 다 타락의 부산물입니다. 뭐 천주교, 회회교, 통일교, 무슨 기독교 이런 게 다 잡된 결과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내 마음의 절대적 사랑과 내 몸의 절대적 사랑을 바라게 되면 그 절대자가 내 것이요, 그 부부가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그 절대적 주인이 내 것이요, 절대적 남자 절대적 여자 모두가 자기의 소유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상속권이 있고 전부 동위 동참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것입니다. 이게 본래 인간의 근본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본성은 남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망이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받고 싶다, 여자는 절대적 남자 주인 만나고 싶다, 남자는 절대적 여자 만나고 싶다는 것입니다. `절대적 사랑 가운데서 태어나 가지고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 사랑세계에 영원히 품겨 살자. '그것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게 인간의 최고의 희망이 아니겠느냐 하는 그런 결론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게 뭐냐 할 때,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인데 사랑 중에 무슨 사랑? 참사랑, 하나님을 점령하는 사랑, 절대 하나님의 절대적 아들딸을 점령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런 절대적 사랑의 환경에 절대적 생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실 때 처음에 사람부터 짓지 않은 것입니다. 먼저 환경을 지어 놓고 그 환경 가운데에 집어 넣은 것이 뭐냐 하면 주체와 객체 개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창조 환경 가운데에 있는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의 모든 것은 어떠한 것이든 급이 높고 낮은 것을 막론하고 주체 객체의 관계, 즉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 남자 여자와 같이 상대적 관계의 존재로서 배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식물세계, 동물세계 이 모든 세계가 마찬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 가을 밤 달 밝은 날 푸른 동산에 보게 되면 모든 곤충들이, 말하자면 인간들이 연주하는 관현악보다도 오케스트라보다도 더 놀라운 연주를 하는 것입니다. 그건 사랑의 동반자와 사랑을 중심삼은 결실을 노래하는 장면을 생각해 볼 때에 사랑 때문에 왔고, 사랑 때문에 살겠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겨울이 오면 무서운 줄 모르고 사랑의 노래에 취하는 것이 자기 일대의 행복의 상징으로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의 문학을 하는 세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사랑이 어디에 있는 지를 몰라서 그렇지요.
여기 레버런 문이 제창하는 그 이론이 맞는다 하면 어찌하여 몸 마음이 싸움하는 패가 되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것부터 해명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들은 지금 한 사람이 전부 다 두 사람씩 갖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면 네 사람이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네 사람이 하나 될 수 있어요? 그러니 가정불화…. 여덟 식구가 산다고 하면 열여섯 사람이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거 뭣 가지고 하나 되는 거예요? 돈 가지고, 힘 가지고, 지식 가지고 안되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힘 가지고 안된다는 것은 공통 사실입니다. 그러니 사랑해라! 자기도 모르게 부모를 사랑해라, 형제를 사랑해라, 여편네를 사랑해라, 남편을 사랑해라 언제나 사랑해라 해라 해라 해라 하지만,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인지 모르고 사랑하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도 그게 그냥 위에서 밤낮 그러니까 그만큼 가정 형태도 유지하는 것이지, 그런 말을 안 하고 너 지식만 중시해라 하면 다 깨져 나가고, 돈만 가져도 다 깨져 나가고, 힘만 제일이다 해도 다 깨져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그 사랑이 어떠한 사랑이냐? 아버지가 바람피우면서 좋아하는 그런 사랑이에요, 어머니가 꽁생원같이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랑이에요? 어떤 사랑이에요? 타락한 개인들을 중심삼은 사랑은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싫더라도 하나님 중심삼은 사랑을 끌어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떠한 사랑이냐? 그것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거기에 또 참사랑은 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다 해결해야 된다구요. 종교를 무턱대고 믿는 이러한 미국의 모든…. 뭐 믿고 천당 가겠어요? 하나님 앞에 가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몸 마음이 영원히 하나 되어 있는 만큼 우리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따를 수 있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 될 수 있는 내가 안되어 가지고는 뭐 종교가 아니라 암만 뭐 교주고 예수라 하더라도 거기의 공식에 안 맞으면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어느 교주도 못 가는 것입니다. 여기 레버런 문도 그 원칙이 아니면 못 가는 거예요.
자기력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플러스 마이너스 힘이 있는데 인간이 조작한 마이너스 힘으로 움직이려 하면 움직이겠나? 오리지널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리지널 자기력의 플러스 힘이 있으면 오리지널 마이너스의 성품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막으면 꽁지가 가고 말이에요, 위쪽을 막으면 아래로 가 버리고 말이에요, 아래를 막으면 꼭대기로 가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데 왜 이렇게 되느냐 하는 근본을 파헤쳐야 됩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고장났다는 것입니다. 타락됐다 이거예요. 타락은 무슨 타락이에요? 무슨 타락이에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섰어요, 못 섰어요? 섰지요? 섰는 데 그 부모의 자리에 선 것이 선한 부모예요, 악한 부모예요? 말해 보라구요. 「악한 부모입니다.」 악한 부모라는 것은…. 부모라는 것은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성립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한 부모라는 것은 악한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출발을 예언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악한 부모가 된 동기가 뭐냐? 악한 사랑의 출발이 원인입니다. 그렇게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라는 것은 악한 사랑으로 출발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한 부모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선한 부모는 무슨 사랑? 선한 사랑, 참사랑, 절대적 사랑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 절대적 사랑을 중심으로 절대 생명, 절대 혈통까지, 이 셋이 가정을 이루는 것이요, 그것이 인류의 모든 가정이 바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 셋을 이루는 것이 우리 인류에게 남겨진 숙명적인 숙제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그러면 타락이 뭐냐? 타락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원치 않은 그릇된 사랑의 주인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심고 그 거짓 사랑으로 묶어진 거짓 생명을 이어받고 거짓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타락의 후한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이것을 차 버리고, 초월해야 됩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고통을 당하고 좋은 것, 더 좋은 것, 제일 가는 것을 찾고 헤매면서 방황했다구요. 그것을 가르쳐 주는 길이 없고 알려 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방황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악한 사랑의 기지가 어디가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악한 사랑의 기지가 어디냐? 본심의 기지는 하늘의 본성적인 수직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악한 사랑의 전통의 기지가 어디에 되어 있느냐? 이 몸뚱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 그러니까 이것은 또 다른 하나의 플러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플러스는 마음의 본래의 플러스와 상치되는 플러스가 됐으니 플러스와 플러스는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논리 형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몸뚱이의 플러스 힘을 어떻게 마이너스로 만드느냐 하는 이런 과제를 제시한 것이, 종교 역사를 통해서 `몸을 쳐라! 점령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길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 앞에 마음대로 끌려가는 이런 놀음을 3년, 5년 기간을 통해서 습관화시켜 가지고 본성의 참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담을 넘을 수 있는 준비를 하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을 극복하고 몸을 쳐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고행을 통하고 금식을 통하고 절제를 통하는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마음을 약화시켜 가지고 몸을 그대로 강한 자리로 끌고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몸은 그냥 그대로 두고 공한 마음의 힘을 받아 가지고, 기도를 받아 가지고, 영적인 힘을 받아 가지고 굴복시켜서 끌고 갈 수 있는, 교육할 수 있는 그 두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를 완전히 통일시킬 수 있는 인간 재발견을 위해 투쟁 역사, 인류 역사를 엮어 왔고, 종교 역사를 엮어 왔다는 사실은 실적을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차적인 종교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불교라든가 유교 같은 종교가 왜 독신생활을 강조해요? 영계의 신비함으로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전부 다 여자 남자의 유인이 벌어집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런 것을 전부 다 해명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남녀를 엮어서 태어나는 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복귀하는 데 얼마나 어려워요? 그리고 인류에 참된 부모가 결혼식을 못한 자리에 섰는데 타락한 인류의 후손들이 결혼을 할 수 있어요? 부모가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자식 되는 입장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어요? 이러한 미해결 문제를 다 풀어 가지고 이렇다 하는, 만인이 들어도 그렇다 할 수 있고, 공산당이나 민주주의나 사탄까지도 그렇다 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하나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몸뚱이는 악마의 뿌리가 박혀 있는 것입니다, 악마의 뿌리가. 그래서 이 몸뚱이는 외적인 자기만 생각해요. 악마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공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이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도 불구하고 악마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악마입니다.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전부 다 악마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공통적인 결론까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는 것은 악마입니다. 그건 독재자와 통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모슬렘 세계에도 전부 다 있습니다. 마호메트의 교육을 떠나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이용하는 것들은 전부 다 악마들이라구요. 마호메트 중심삼은 제자들은 옳은 것이고, 자기 중심삼은 제자들은 반마호메트 제자들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런 패가 있습니다. 두 가닥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공식이 적합하다 하게 되면 훈련하고 가르치고 각성해 가지고 자꾸자꾸 내려가서 그 문을 통과하는 놀음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교육받는 데 있어서 여러가지를 알았겠지만,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이 근본문제입니다. 경제적 문제 물질적 문제와 정신적 통일,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느냐 하는 질문에서부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이상 귀한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여자 남자들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사랑으로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결론입니다. 결혼도 그렇습니다, 결혼도. 왜 결혼을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 결혼한다구요.
남자는 동쪽에 있고 여자는 서쪽에 있어 가지고 맨 처음엔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자꾸 질문을 해요. `이게 뭐야? 저게 뭐야?' 하고 말이에요. 그러던 것이 이제는 자기를 알고 세계를 다 알았습니다. 아, 이게 알고 보니까 남자가 여기서 퍼져 가지고 전부 다 끝까지 갔어요. 끝까지 가서 보니까 아담이 원하던 것이 옛날 에덴 동산에서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던 해와가 자기 상대인 것을 알았고, 또 해와가 생각할 때는 언제나 독재주의고 자기만을 위하던 그 오빠라는 녀석을 싫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것이 내 제일 편인 것을 알아 가지고 서로가 방향이 되어 가지고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서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중앙에서 만나야 돼요, 중앙에서. 수직의 중앙에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결혼입니다. 결혼식을 누가 해 줘요? 하나님이 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 줄 때에 하나님은 뭘 하느냐? 구경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아담의 마음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사랑의 파트너를 결탁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도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배우는 거예요. 다 배우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동물들을 보니까 그렇게 살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생각하고 여자가 남자를 생각하니까 별천지가, 입체의 세계가 흥분하고…. 그건 입체적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흥분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디서 만나느냐? 중앙의 자리에서 만난다구요.
이래서 우리 인간이 태어난 것은 두 부모를 거쳐왔습니다. 종적 부모인 창조주와 횡적인 인간의 조상인 횡적 기반에 선 참부모를 중심삼고,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결탁한 두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두 구조 형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마음은 종적인 부모를 이어받고 몸은 횡적인 부모를 이어받아 가지고 이중적 구조로서 이것이 통일을 이룬 사랑의 실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 창조 원칙적으로 본 공식적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인류의 종적인 부모는 창조주이며,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종적인 참부모에 의해 가지고 내가 생겨난 것이며, 그걸 이어받은 것이 마음이고, 횡적인 참사랑의 부모의 자리를 이어받은 것이 몸이다 할 때, 이 참사랑의 사랑과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걸 연결한 두 성품 구조가 완전히 하나의 통일된 사랑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핵이 되고 인간의 사랑은 부체가 되고, 모든 구조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세포든지 무엇이든지 전부 다 핵을 중심삼고 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연결되느냐? 위로부터 오는 사랑은 제일 가까운 거리, 참된 사랑이 가는 길은 전부 다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종적인 사랑, 위에서부터 아래로 오는 사랑은 직단거리로 통일되게 될 때에 90각도가 아니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직단거리가 되어야 돼요. 종적인 하나님과 직단거리가 성립되면 거기에 대해서 인간의 참사랑도 직단거리로 통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횡적인 남자 여자도 반드시 수평이 되어 가지고 수직에, 90각도에 갖다 맞출 때 그것이 사랑의 결착점이며 90각도를 중심삼은 정착지라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이 각도가 틀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연결되느냐? 위로부터 오는 사랑은 제일 가까운 거리, 참된 사랑이 가는 길은 전부 다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종적인 사랑, 위에서부터 아래로 오는 사랑은 직단거리로 통일되게 될 때에 90각도가 아니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직단거리가 되어야 돼요. 종적인 하나님과 직단거리가 성립되면 거기에 대해서 인간의 참사랑도 직단거리로 통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횡적인 남자 여자도 반드시 수평이 되어 가지고 수직에, 90각도에 갖다 맞출 때 그것이 사랑의 결착점이며 90각도를 중심삼은 정착지인 것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이 각도가 틀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종적인 사랑은 변함이 없지만 인간이 틀려져 있기 때문에 이 각도를 맞추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본연적 부모가 와 가지고 이것을 고쳐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이라는 것을 여러분들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뭘 하는 것인지 확실히 알아야겠다구요.
그러면 왜 90각도가 되어야 하느냐? 90각도는 상하 좌우 전후를 중심삼고 하나의 구형이 되게 된다면 이 구형의 90각도 12명을 중심삼고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동서남북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위의 것을 잘라 가지고 아래에 가져다 붙여도 맞고, 안의 것을 저 바깥에 갖다가 붙여도 다 딱딱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돌아가더라도 틀린 것이 없고,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틀린 게 없고, 전부 다 틀린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완전한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구형으로 이루어지게 될 때, 그것이 지탱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전부 다 교체되는 그 점이 핵을 통하지 않고는 지탱하는 상대권을 못 가집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우주가 결탁한 사랑의 이상권을 통해 가지고 우주가 지탱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나님은 이 대우주의 원형을 닮아 있는데 그 가운데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이 결탁된 그 초점에 계십니다. 우리 마음속에 계십니다. 내 마음속에 계십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종적 횡적 사랑의 결탁점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 또한 우리 마음속 깊은 가운데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게 논리에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인류의 최초의 조상이었던 아담 해와는 도대체 무엇이 되느냐?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맏아들이요, 해와는 맏딸입니다. 딸도 첫 딸입니다. 사랑의 첫 딸이에요. 그것은 오늘날 원리에서 말하는 아벨이니 가인이니 뭐 장자권 복귀니 하는 그런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가 다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장자가 전부 다 결혼하게 되면 그게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또 그 참부모는 뭐가 되는 거예요? 지상세계의 왕이 되는 것이요, 천상세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 왕의 내적인 주인은 하나님이고, 왕의 외적인 주인은 우리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 해와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 참부모의 자리에 선 아담 해와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참사랑의 황족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있어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자요, 해와가 누구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녀입니다. 이게 첫사랑의 열매요, 첫 가정의 부모가 되는 것이요, 첫 왕권의 전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된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뭐 누구 믿을 필요 없어요. 병났으니 누구한테 업히고 지팡이가 필요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종교가 지팡이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 여러분들 이제 복귀해야 된다는, 다시 찾아 들어간다는 그 황족의 자격을 느끼고 체험하고 거기에 그 공식적인 문을 통과한 티켓을 받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아담 해와와 같이 하나님이 대왕이 되고 여러분들은 육체적인 왕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왕과 왕후와 왕자와 왕녀의 자리에 선, 온 우주의 사랑의 중심 핵의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있는 체험과 체휼을 해 봤느냐 했을 때, 하지 못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땅의 왕권과 하늘땅의 부모권과 하늘땅의 장자권을 중심삼은 직계 아들딸이 되어서 이 땅 위의 왕궁이 되고 하늘나라의 왕궁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거기에 방계적인 모든 형제들은 직계 왕궁 전통을 횡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이것과 하나 되어 산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천국이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황족 전통을 통과한 그 가정과 일족이 들어가는 곳이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종적으로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직계 자녀, 장손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뭐냐 하면, 수평적으로 형제를 중심삼고 왕족 전통을 여기에 갖춘 입장에서 하나 될 수 있는 입장을 세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냥 그대로 왕족 전통을 따라 가지고 천국의 전부가 옮겨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창조 이상입니다. 그런 거 이해 못할 것입니다.
나무에 있어서 종대순과 종대뿌리가 있지요? 종대순과 종대뿌리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이것은 하나지만 가지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수많은 가지가 종대뿌리와 종대순의 그 나무를 중심삼고 하나 되어 있는 것과 같이, 그것이 같은 영양소 같은 시간에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왕권 황족 전통이 가지와 같이 전부 다 하나 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살던 사람이 천국 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모든 가지는 뭐냐 하면, 종대순이 자꾸 자라야 가지도 자라기 때문에 그 모든 전체가 종대순이 자랄 수 있게끔 영양을 보급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대뿌리도 깊이 깊이, 굵게 굵게, 높게 높게, 크고 크고 커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황족 생활 환경, 앞에 있는 사람이나 가지에 있는 사람이나 같은 생활을 한 사람이 천국 간다 하게 될 때에 모든 만민의 가정들은 사랑을 중심삼은 황족 전통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 되는 사람은 아내의 방에 들어가게 될 때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늘이 공인한 왕후를 찾아 들어가는 마음을 가지고, 또 여자는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왕의 이름을 대표한 왕의 자리에, 침대에 찾아 들어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왕 앞에 왕후가 둘일 수 없고, 왕후 앞에 왕이 둘일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왕권과 그 나라의 모든 전체는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 것과 같이 내 자리, 내 것으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그렇습니다.
그 나라가 누구의 나라냐 하면 애국자의 나라입니다, 애국자. 그렇지요? 그 나라 어느 왕의 나라가 아니고 애국자의 나라입니다. 왕의 나라도 되지만 애국자의 나라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더 그 나라를 사랑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그 나라가 움직이기 때문에 누가 왕권의 전통을 지켜 가지고 잘살았느냐 하는 문제가 소유권을 측정하는 잣대가 되어 있느니라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왕이 위에 있는 주인이라면 나는 아래에 있는 하나의 축을 이루는 주인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나라의 역사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이상세계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온 개인적인 사탄 기반, 가정적 사탄 기반, 종족적 사탄 기반, 민족적 사탄 기반, 국가적 사탄 기반, 세계적 사탄 기반의 싸움이 끝날 수 없는 이것을, 세계의 양대적으로 싸우는 이것을 끝날에는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내적인 준비를 종교계에서 하지 않고는 통일의 세계를 맞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레버런 문은 초종교적 면에서, 회회교권이라든가 불교권이라든가 12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그 뭘 하자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종교단체가 싸워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것은 자멸하는 것입니다. 끝날엔 다 침뱉어 버리는 것입니다. 발로 차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점점 끝날이 되어 오면 종교의 무력함으로 말미암아 혼돈상태에 이른 것이 하나님의 심판권 내에서 서서히 제거권 내로 들어와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않기 위해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걸 규합해 가지고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으로 하늘과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한 것이 초종교운동으로 말미암아 세계평화를 가까이하기 위한, 사랑의 다리를 넓히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싸웠지만 이익 된 게 뭐예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 참부모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참부모. 거짓 부모로부터 출발한 것을 참부모로 출발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거짓 부모는 무엇이냐 하면 거짓 사랑에서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어야 돼요. 이것을 없애 버리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어떻게 이어받느냐, 다시 말하면 생명의 씨를 잘못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다시 본연의 씨를 받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참부모가 없으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오셔서 그 메시아의 씨, 참부모의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가져와 가지고 재차 주입해서 접붙이는 양식을 통해 가지고 본연의 참감람나무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짜 우리의 부모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까워요? 가짜 종적인 부모가 하나님이고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로서 이상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만국의 만민, 형제지관(兄弟之觀)을 중심삼고 국제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민족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일본하고 한국은 역사적인 원수예요. 이건 어떻게도 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1988년에 한국 사람 2천5백 명과 일본 사람 2천5백 명을 완전히 교체결혼시켜 놨다구요. 그러니 뭐 일본 나라가 야단하고 한국 나라가 야단하고 그랬던 것입니다. 야단이 뭐예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세상이 바로 안 잡히는 거예요. 싹 다 하면 어느 누가 말해요? 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체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나라의 2세들이 새로운 세계로 가는 이런 기반이 출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하고 이슬람교하고 결혼하려면 여러분들이 그런 배포가 있고 그런 희망적인 무엇을 갖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결국은 마음이 크고 넓고 높은 사람들에게 흡수되고, 점령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양반들 질문에 내가 다른 가지로 가서 다른 얘기를 했지만, 사실은 그게 중요한 얘기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우리 인간의 가치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입니다. 내가 그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 가든지. 그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져? 정리가 됐어요?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 세계를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지만, 오늘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내적인 처리 방법을 가르쳐 주어 가지고 통일적인 방안을 구성했으며, 그런 입장에서 종교를 통일해야 된다는, 인류를 통일해야 된다는, 하늘땅을 통일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통일교회라는 간판이 붙었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적 완성을 논의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할 수 있느냐? 참사랑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참사랑의 왕, 참사랑의 왕후가 되는 과제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내 것이요, 모든 곳이 내 고향이요, 모든 집이 내 집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만하지 뭐. 또 딴 얘기 하자구? 몇 년이라도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지만 그만하지. 그만하자구요. 너무 많이 들으면 복잡해져서 모른다구요. 내가 이제 여러분의 나라 이집트를 찾아갈지도 모르지만, 찾아가려 해도 한편에서는 반대하고 한편에서는 지지하고 그런 현상이 벌어지겠기 때문에 못 가고 있다구요. 나를 반대할 사람이 많을 것이냐, 찬성할 사람이 많을 것이냐? 반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안 가는 편이 낫다 이거예요. 환영하는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잖아요? (웃으심) 여러분들 원리 말씀 들으면서 자꾸 질문하지 않았어요? 자꾸 질문했지요? 듣고도 그러는데, 안 듣고, 보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 어떻게 환영하겠어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라디오 방송을 통해,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레버런 문을 놓고 거국적으로 모시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닥터 라반이 그런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닥터 라반은 말이에요, 이집트의 정통파였는데 지금 현재는 이단파라고 말들 하고 있다구요. (웃으심) 닥터 라반은 혁신파예요, 혁신파. 이집트에서 여자들이 악수를 이렇게 할 수 있어요? 바깥으로 나가게 되면 회회교 여자들이 이러고 가던데, 내 앞에서 전부 다 이러고 가던데…. (웃음) 그러니 그게 얼마나 혁신적이에요.
자, 오늘은 이만하고 다음에 또 하자구. 맛있는 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하니까 조금만 먹어야 돼요. 그래야 다음에 또 먹고 싶은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다음에 또 하기로 하고 끝내자구요.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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