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다, 이게 높아요. 다 보이질 않누만. 의자를 가운데 놓고 이렇게 다 놨으니 이상하구만. 의자를 다 들어 낼 걸 그랬지? 보이질 않아요, 이렇게.

​광주는 국가적인 일이 많이 일어난 대표적인 곳

여기가 무슨 도든가요?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 이게 왜 이렇게 높은가? 어색하구만.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어떻게 돼서 전라남도라고 했어요? 전라도라고 하지. 여기 보게 되면 광주는 빠졌다구요. 전주하고 나주를 따서 전라도라고 한 거예요. `충청도' 하면 충주하고 청주를 따서 충청도가 됐어요. 대전이 빠졌거든요. `함경도' 하면 함흥하고 경성. 그런 거 알아요? `경상도' 하면 경주하고 상주를 뽑아 가지고 된 거라구요. 그런 거 처음 들을 거라. `평안도' 하면 평양하고 안주라구요. 그건 꼭대기 자를 따 가지고 된 거예요.

그러고 보면 광주가 빠졌다구요. 그렇지요? 「예」 전주하고 나주 하면 옛날에는 나주가 중심이었나? 「예, 나주가 중심이었습니다」 그랬던 모양이지? 아, 그런 생각을 쓱 해보면, 광주가 왜 빠졌을까? 광주는 옛날부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복잡한 일, 좋은 일 나쁜 일이 대표적으로 일어난 곳, 그런 곳이 광주가 아니냐. 그 `광주' 하게 되면 광주리가 생각난다구요. 광주리, 이고 다니고 들고 다니고 또 담아 두는 게 광주리예요. 글자는 빛 광(光) 자하고 무슨 `주' 자인가? 고을 주(州)이지? 이름은 좋다구요, 빛나는 고을. 이렇게 볼 때 요전 선거에서 광주가 진짜 광주가 됐느냐? 이것이 또 문제입니다.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여기에는 광주를 중심삼은 전라남도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이예요. 나 하나 물어 보겠는데, 오늘 여기 오신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 있어요? 「예」 전라남도에서 축복받은 가정만 모여도 이만큼 될 텐데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대학생 식구들이 조금 모였습니다」 여기 전남대학? 「예」 요즘에 저 뭐 조선대학교하고 싸움했다더니 어떻게 정신이 옳게 들었나? 그래, 나도 학생시절이 생각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는 어땠을까? 지금 몇 살이예요? 대학교 1학년이면 몇 살 되나? 열아홉, 스물 요렇게 되지요? 「예」

어디 처음 온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열다섯 명, 요거 전부 다 해도 250명 300명이 안 되겠네. 사실은 전라남도 전체 식구들을 모이라고 했는데 장소가 좁아서 못 모였구만. 나는 새로 세운 집 5층을 임시로 열어 가지고 왕창 모일 줄 알았어요. 2층 3층 4층 5층 전부 다 수리 안 했어도 다 모여야 되는 거예요.

거 앞으로 개관식을 언제 하겠나? 선생님이 이렇게 슬쩍 지나갈 때 전 도(道) 사람들이 모여서 개관식 대신 거치면 좋잖아요? 지붕을 올리고 수리를 다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것 보면 이 교구장이 그런 데 대해서는 생각이 조금 미진했어요. 아, 수리하는 중이면 어때? 전부 다 벽돌집이고 콘크리트집인데 그거야 뭐 수리하던 것을 치우면 되는 거지요. 1층 2층 3층 4층 5층까지 있는데 어느 한 층 내 가지고 쓱쓱 해 버렸으면 되잖아요?

전라남도 식구들이 선생님 뵌 지 몇 해나 되었나? 내가 여기 온 지 몇 해가 되었나? 한 5, 6년 되지? 「예, 아버님이 교수 강연회할 때 잠깐 오셨습니다」 아, 그때는 교수강연회 때고…. 「공식적으로는 한 20년」 한 20년 동안 못 봤으니 선생님도 할아버지가 다 됐다구요. 전체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는 그동안 세월이 흐름으로 말미암아 많은 아들딸들이 생겨났고 말이예요. 그 아들딸들이 벌써 국민학교를 지나서 중고등학교에 다 가 있다구요. 이때 애들 데리고 와서 선생님을 쓱 한번 만나 보면 거 나쁘지 않을 거 아니예요? 나는 할아버지같이, 축복받아서 낳은 아들딸들은 손자같이, 이렇게 모였으면 가정적인 환경미가 풍성했을 텐데 말이예요. 거 다 모이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건 교구장이 잘못했다고 본다구요. 다음에 연락할 때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다 모이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예」

인류역사 발전에 필요한 모든 일에 손을 대고 있는 통일교회

그리고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보자구요. 여기서 72가정 이상 손들어 봐요. 한 사람밖에 없나? 거 72가정 이름이 뭐야? 「김훈입니다」 김훈. 지금 뭘해? 「농사짓고 있습니다」 왜 농사짓고 있나, 바쁜데 전쟁에 나가 싸우지 않고? 「하겠습니다」 응? 「하겠습니다」 하겠다니 지금까지 했어야지. 「예」

농사를 어디서 짓고 있나? 「정원수 좀 하고 있습니다」 아, 정원수? 「묘목하고 있습니다」 묘목? 「예」 밥벌이 때문에 그거 하나? 색시는 왔어? 「예」 어디 일어서 봐! 누구야? 얼굴이 새까만 게 오디알같이, 딱 오디 같구만. (웃음) 요새 때가 얼마나 바쁜지 다 몰랐겠네, 농사짓고 있었으니까. 농사짓는 사람은 농장이 교회예요. 농장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해요. 선생님이 몸뚱이는 하나지만 하는 일이 참 많다구요. 세계적으로 하는 일이 많아요. 별의별 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뭐 나쁜 일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류역사 발전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에 손을 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많은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그 세계라는 것은 교회 믿고 뭐 예배 보고 이래 가지고 회개하면서 야단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세계가 아니라구요. 그 세계에서는 이미 모두 자기의 갈 길을 다 아는 것입니다. 영계가 어떻고 지상세계가 어떻고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유치원에서부터, 국민학교에서부터 배워 나가기 때문에 그건 공식과 같이 쫘―악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자기 선조들이 영계에 가 있지마는 기도 가운데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와 연합된 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입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 하는 일 가운데는 교회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위하는 일, 교회를 중심삼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교회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자리로 발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원동력을 우리가 길러 나가야 돼요.

몸과 마음으로 된 인간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돼야

이 사회는, 교회 외의 세계는 악주권의 세계예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반대되는 세력 진영이 지배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이 진영과 선한 하나님의 진영이 서로 흡수 소화하기 위하여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투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사람들은 인류역사를 선악의 투쟁역사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변증법적 관으로 역사를 풀고 있지만 우리는 선악의 투쟁역사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여건을 두고 생각해 볼 때 끝날이 되면 수평시대가 온다구요. 둘 다 지치는 거예요, 둘 다. 다 지친다는 얘기지요. 여러분이 가을이 되어 밤송이를 보더라도 말이요, 밤송이가 뿌리에서 영양을 받고 가지에서 영양을 받고 다 받지만, 그것이 익어 가게 될 때는 밤송이 자신도 누래져 가지고 알을 벌려야 됩니다. 익게 되면 벌어져 가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질 때는 뿌리와 가지로부터 연결된 모든 영양소를 잘라 버린 뒤에 똑 떨어지는 것입니다. 떨어졌다고 해서 그 밤이 뿌리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가지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또 밤송이를 보호하는 껍데기를 벗기고 나왔다 해서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 상관이 있어요. 그런 밤알 가운데를 보면 거기에는 뿌리도 들어가 있고, 가지도 들어가 있고, 밤송이도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요소들을 집약시켰기 때문에 그 열매의 씨를 뿌리게 되면, 새로 오는 봄에 씨를 뿌리게 되면 거기에서 뿌리가 나오고, 나무가지가 나오고, 커 가지고는 꽃이 피고, 새로운 밤송이로 연결되는 거예요. 재차 정비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그래요. 이 세계에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면 모든 것이 끝이 난다 이거예요. 선한 사람은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사람은 악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악한 열매는 악한 요소들을 중심삼고 뿌리라든가 가지라든가 꽃이라든가 밤송이와 같은 내용을 전부 다 품어 가지고 열매맺는 거예요. 이것은 본래 하나님의 이상동산, 봄동산에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논의 피와 같아요. 논의 피 알지요? 「예」 여기서도 피라고 그러지요? 「예」 피밭과 같아요, 이건. 그건 뽑아 버려야 돼요. 그것도 씨가 있다구요. 그런데 먹지 못해요. 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불사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악한 열매를 맺은 것은 전부 다 따서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건 인간 역사시대의 선한 기준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거예요.

또, 그 반면에 선한 사람들도 전부 다 선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선한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물론 양심적인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양심적인 사람이 선한 사람인데,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몸의 인격 마음의 인격, 두 사람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사람은 뭘하는 것이냐? 종적인 사랑, 이 우주의 종적인 모든 힘과 종적인 이상과 관계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몸뚱이라는 것은 횡적인 이상세계와 관계맺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볼 때, 종적인 이상 기준과 통할 수 있는 그 길이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횡적인 이상 기준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모든 존재세계의 위치를 결정할 때는 반드시 그것은 평평한 자리에 놓여져요. 평평한 자리에 무엇을 놓느냐? 입체적인 것을 놓아야 돼요. 벌써 수평이라는 말은 무엇을 전제로 하고 있느냐 하면 수직을 전제로 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마음은 곧다, 마음은 발라야 된다고 그러지요? 그건 무엇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느냐? 우리의 내적 인격을 지닌 사람은 반드시 수직적 인격을 따라가야 됩니다. 자기가 가야 할 방향이 수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직의 방향이라는 것이 움직인다면 어디로 움직이느냐? 수평선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수직이기 때문에 그 수직이 갈 때는 반드시 수평선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수직이 간다 할 때는 수평이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 가지로 하나님 섭리의 목적 방향을 향해서 전진하게 마련입니다. 거기에는 종교도 있고, 정치도 있고, 경제도 있고, 문화도 있고, 사상도 있고, 철학도 있지만 다르다는 거지요.

수직을 중심삼고 360도 주변에 있는 모든 관계라는 것은…. 우리가 이상적 인격이라고 하면…. 인격에는 종적인 인격, 양심적인 인격, 그다음에는 횡적인 인격, 육체적인 인격이 있습니다. 이 인격들을 연합해 가지고 종적인 인격은 수평선에 대해서 수직에 서야 되고, 또 육적인 인격은 수직에 대해서 완전히 90각도의 횡적인 인격에 서야만 됩니다.

그래야 모든 각도가 언제든지 90각도가 되고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어 이 중심 포인트만 땅 치면 거기에 관계되는 천만 가지 금을 긋더라도 이 중심을 통해 금을 긋기 때문에 여기에 작용하는 힘은 그 구(球) 전체에 작용하는 거예요. 그것만 통 치면 그 전체가 울린다는 거예요. 전체가 안다는 것입니다.

또 그와 같이 연결된 한 점이 있다고 하면 그 한 점도 요런 구조가 됐으니 핵심과 연결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것만 망치로 땅 치면 수직이 열리는 것입니다. 소리만 작을 뿐이지 와아앙 하고 울려 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음차라는 것이 있어요, 음차. 음차, 다 아시겠구만. 음차가 뭐냐 하면 주파수가 같은 그런 금속물이 있게 될 때 그것을 땅 치면, 싸이클이 같기 때문에 같이 울리는 거예요.

타락하여 중심없이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투쟁이 벌어져

그렇기 때문에 몸의 인격과 마음의 인격, 횡적인 세계를 대표하는 인격과 영계와 모든 이상세계를 대표하는 인격이 언제 어느때 공명되느냐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오늘날 철학을 공부하고 무슨 뭐 지식이 많다 해도 이런 건 꿈도 못 꿔요. 그저 밥 먹고 살고 이러다 보면 그것이 그만이지요. 무지한 사람이 많더라 그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중심이 있습니다. 중심이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어요. 내가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딴 말을 하네. (웃음)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 인간에게 있어서 영적인 인간, 마음을 대신한 이상적이고 종적인 인간이 횡적인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어느때 하나되어 공명할 수 있느냐? 이것을 찾기 위해서 수양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수양이라는 말은 요즘으로 말하면, 종교를 믿는 사람이 기도를 한다든가 참선을 한다든가 이래 가지고 정신통일을 해서 `하나의 핵에 접근하겠다' 하는 이런 운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통일하려면 가만 있어 가지고는 절대 안 돼요, 절대. 그걸 맞춰야 됩니다. 어딘가 맞춰야 된다구요.

우리 인간이 이 핵에서 출발해 가지고 연결된 것이 아니고 잘못됐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핵을 잃어버렸어요. 완전히 구형이 되어 가지고 핵이 자연히 존속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제멋대로 생긴 원형이 됐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생긴 이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양심을 중심삼고 이렇게 수직과 수평이 구형이 됐더라면 몇 부분, 원형 기준만큼 공명이 될 터인데 이거 수직이 틀려 버렸다구요. 수직이 틀려 버리니 자연히 수평선은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신을 알래야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정성을 들이더라도 각도가 안 맞으니까 소리가 안 나요. 여러분이 라디오 같은 것에 암만 주파수를 다 맞춰도 소리가 안 나는 경우가 있지요? 왜 안 나요? 수직과 이 모든 주파수가 안 맞기 때문이예요. 주파수의 싸인 커브에 대한 각도가 맞든가, 공명이라는 게 들어가야 이게 들어오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50억 인류의 군상들이 제멋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위에 있어야 될 수직이 아래로 되어 가지고 거꾸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360도의 구형으로 보게 되면 이게 몇 도예요? 전체가 제멋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지고 인간 세상에 요사스러운 생활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 생활상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자기 중심으로 살다 보니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살다 보니 곡절이 벌어져 가지고 불우한 일이 생기고 병이 나는 거예요.

우주의 원칙에 일치되는 인격관을 세우는 인간이 돼야

이 우주는 어떠한 공식에 의해 가지고 어떤 것은 보호하고 어떤 것은 제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소 작업을 자연히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외부에서 침범해 들어오는 균을 백혈구가 잡아 가지고 깨끗이 청소해 줄 줄 누가 알았어요? 이렇게 자체 방어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존속하는 모든 인간들도 이 우주력이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불행하고 또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기적으로 전부 달라진다구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보게 되면, 전남북에서 평민당 사람이 당선되면 `우리 때가 온다' 그런 생각 하겠지만 그것이 그렇게 될지 안 될지 두고 봐야 아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다 될 것 같은데 안 돼요. (웃음)

거 왜 그러냐? 우주가 움직이는 길이 있어요. 그 길에 맞춰 가지고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道)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도의 길, 인간이 가야 할 인생지도(人生之道)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도(道)라는 말은 머리 수(首) 아래 받침(책받침변을 가리키심)이예요. 머리가 먼저 가는 길이 도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머리가 먼저 가야 돼요. 어떤 사람은 발이 먼저 가거든요. 손이 먼저 가고 몸뚱이가 먼저 간다구요. 그건 다 가짜예요.

머리가 먼저 가는데 그 머리는 수직을 통해야 됩니다. 그 꼭대기에 하나님이 통했으면 하나님을 모시고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수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셨지만 자기가 수직이 안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안 된다구요. (흉내를 내심) 언제나 수직이 되어 가지고 자기를 통해서 앞으로 연결되는 후손을 맞아야 되고 모든 도의 길을 가야 됩니다. 나를 중심삼고 꼬부라져서는 안 돼요. 나를 중심삼고 똑발라야 합니다.

그런데 똑바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이 수평선, 저울을 잘 잡아 줘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안 돼요. 이렇게 오던 것이 이렇게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수직에 대해서 몸뚱이가 90각도로 잡아 주지 않는 한 그 인간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가야 할 목적 귀결점에서 탈락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재미있는 말인 동시에 진리의 말씀입니다.

자, 그러면 그러한 뭐라 할까? 잼대로 여러분을 딱 잴 때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수직은 요만하고 수평은 수직보다 더 작고 이래요. 그러면서 `나는 양심적이냐' 그럴 때 `응, 양심적이야' 한다구요. 그게 양심적이라면 어떠한 부분과 범위에서 양심적인 것이냐? 50억 인류 가운데 제일 작은 부분에서 양심적인 것이냐? 그 범위가 전부 다르다는 거지요. 그게 다 바르다고 해서 전부 다 같지는 않아요. 어떤 사람은 양심적인데 국가적 수준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을 딱 맞춰 가지고 국가를 대표합니다. 천년사를 대표한 그 역사적 배경이 있는 데서 하나님이 주욱 잼대로 재면서 `너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안팎이 일치된 인격자다'고 할 때는, 그렇게 되었다 할 때는 세상 천지가 아무리 횡적으로 부정하고 종적으로 부정하더라도 부정이 안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사람은 어때요? 내가 문선생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공인(公人)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써야 알아듣는다구요. `문선명' 하게 되면 귀에 익지 않거든요. 여러분이 문선생, 문총재, 문교주 이런 말을 많이 듣지 않았어요?

자, 그러면 세계적으로 역사 이래 하늘 꼭대기로부터 지상지옥까지, 천상 꼭대기로부터 지상지옥까지 수직선이 통하는데 거기에 대치될 수 있는 참선 기준 인격관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수평선 가운데 내려와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저 천상 꼭대기에서부터 지옥 밑창까지 수직이 되는데 내적 인격 기준인 양심과 외적 몸뚱이의 기준이 상대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길이로써 연결됐다 할 때는 하나님이 꼭대기에 못 있는다는 얘기예요. 외로워서 못 견딘다는 얘기라구요. 그러면 자연히 중앙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중앙은 모든 힘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거기에서만 돌게 되면, 거기 한 점에서만 딱 돌게 되면 360도가 당장에 돌지만, 겉에서 360도가 어떻게 돌아가나요?

이러한 논리적 기준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을 끌어내리지 못하는 건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은 수직적 기준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언제나 맞춰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상세계에서 동서로 연결할 수 있는, 수평선 90각도를 이룬 몸뚱이를 가진 인간이, 그 내적 수직 기준 인격에 부합될 수 있는 인간이 아직까지 역사 이후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인간이 타락했다'고 쓰여 있어요. 그 타락이 뭐냐?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는 자리에 같이 있지 못하고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양심에 미치지 못하니, 수평선을 기준삼고 그것이 딱 맞출 수 있는 기준이 안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게 수평선이 돼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작게라도 수평선이 돼야 된다구요. 밤알이 크든 작든간에 익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규격 원칙에 있어서 수직과 횡적 기준이 같이 90각도인 동시에 같은 구형을 이룰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중앙에는 본질적 뿌리가 있고 본질적 영양소가 결집될 수 있는 생명이 투입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는 재생의 힘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종교 역사상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상적 인격을 스스로 가져야 할 인간이 왜 그것을 찾지 못했느냐? 오늘날 철학이라는 건 뭘했느냐? 철학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찾는 놀음이예요.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찾을래야 지금까지 실패했고, 그저 하나님이 죽었다 없다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이 있다 없다가 아니예요. 하나님과 같이 살자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얼마만큼 차이가 있어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일치된 사람 안에는 하나님이 함께해

그렇기 때문에 벌써 종교 믿는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 양심의 수직선으로 떡 대해 보면 각도를 안다구요. `이 녀석 틀렸구만' 생활하는 횡적 기반이 90각도에 맞나 안 맞나 보는 거예요. 그게 틀리면 제외예요. 그 사람 따라갈 필요 없어요. 그건 어차피 조금 가다가는 웽가당뎅가당 대가리가 터져서 옥살박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으실지 모르지만, 교수님들도 오셨나요? 「안 오셨습니다」 왜 초청 안 했나요? 교수님들 내 기합을 좀 주려고 했는데. (웃음) 아, 욕을 해도 교수님들에게 욕을 해야지 이거 쩨쩨하고 아이고 시골 사람들한테…. 미안합니다. (웃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해봤자 나만 못난 사람 되는 거예요. 알아듣지도 못하잖아요? 욕을 해도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욕을 하면 이거 안 되잖아요? (웃음) 알아듣는 사람한테 욕을 해야 잊어버리지 않고서 뿌리도 박고 다 그럴 텐데 말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을 찾아서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거 행복한 사람일까요, 불행한 사람일까요? 「행복한 사람」 얼마나 행복할까?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세계만큼? 세계보다 더 크게 행복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절대자이시니만큼 대우주가 있다면…. 대우주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요즈음에 과학자들이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할 때, 뭐 210억 광년이나 걸리는 거리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구요. 그건 미친 사람들 말 같아요. 전부 다 뭐라고 할까? 공상 가운데서 공상적인 줄을 타고 공상적인 춤을 추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거 알겠어요? 미친 사람들이 뭐라구요? 공상적인 줄을 타고 공상적인 춤을 추는 것이다. 그게 무슨 사람이예요? 거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지요.

1광년이라 하게 되면 말이지요. 빛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3억 미터라 하게 되면 얼마나 되느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거리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빨라요. 내가 오늘 비행기 타고 오는데도 말이예요, 25분 걸린다고 하더니 내려서 삥삥 돌고 뭐 그러니까 40분이나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그 빛의 속도로 왔으면 몇 번 왔다 가겠나요? 몇천 번을 왔다갔다했을 거라구요. 그만큼 멀어요. 똑딱하는 순간에 달려가는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1년 동안 걸려서 가는 그 거리를 천문학계에서는 1광년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우주는 210억 광년이라는 거예요. 210광년이 아니고 210억 광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커요. 문총재가 큰소리하지만 뭐라고 할까? 작고 작은 먼지 하나보다도 작은 것이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볼 때, `헤헤헤, 그렇게 작아 가지고 아주 큰소리 뻥뻥 해보는구만. 우주를 지배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이야' 하며 대우주가 히히히 웃을 거라구요. (웃음) 아, 여러분들도 웃는데 대우주가 얼마나 웃겠어요? 거 웃을 놀음이지.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수직 평행선을 같은 길이로 가져 가지고 구형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수직과 수평선이 언제나 핵이 되어 핵에서 야― 하면 전부가 야― 하며 우주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대시켜서 볼 때 우주가 야― 하면 어― 하는 반응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수양운동을 하면 그런 경지가 있기 때문에 불교의 석가모니 같은 양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한 것입니다. 그 말은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이냐? 하나님이 내 뱃속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을 가진 사람인 나만이 내적 외적 인격이 떡 되니 하나님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배 안에, 복판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것에 `이래라!' 하면 전세계가 전부 다 바쁘게 놀아난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서, 공명경(共鳴境)에 들어가는 그 자리에서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종적 기준인 하나님과 일치되어 횡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세계의 인간들이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인간이 되지 못하고 타락했습니다, 고장이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역사시대에 다시 만들려고 하는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다시 찾기 위한 섭리예요. 그런데 다시 찾는 것은 그냥 맹목적으로 찾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복귀역사예요. 다시 찾아가야 됩니다. 병이 났으니까 병나지 않은 자리로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 자리를 찾아가려면 맹목적으로 찾아가서는 안됩니다. 본래의 원리원칙 기준 앞에 얼마만큼 상치됐다는 내용을 해명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회복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서 연결되어야만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구원섭리역사는 복귀섭리역사요, 복귀섭리역사는 재창조섭리역사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건 뭐 불교나 유교에도 다 없다구요. 기독교도 몰라요. 요건 오로지 통일교회만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들 양심적이예요? 요거 요거 뭣인가, 솔솔이패들. 솔솔이패지 뭐 혼자 사니까 솔솔이패 아니예요?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고, 남쪽으로 갔다 북쪽으로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게 솔솔이패지요. 여러분들 양심이 바른가요? 그런데 양심이 제멋대로 바르다고 하느냐? 아니예요. 본래의 바른 기준은 하나 있을 뿐이예요. 본래 하나님이 보는 바른 기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본성의 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바른 기준,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이래야 된다고 하는 그 기준이 있다구요. 그런 바른 양심 갖고 있어요?

이렇게 볼 때에 역사시대 과정에서 모든 문명의 발전과 문화의 발전은 어떻게 되었느냐? 양심적 방향 여하에 따라 몸을 지배해 왔습니다. 양심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몸이 움직이거든요. 양심적으로 주장하는 그런 주의 사상에 따라 몸뚱이가 하나되어 가지고, 맞추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주의 사상세계 문화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종교면 종교권이 형성되는 것이고 여기서 단체, 세계적 운동권이 작용하는 거예요. 그것이 평면적으로 볼 때 구형이냐 원형이냐 하는 것은 모르지만 어쨌든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세계가 됐다는 얘기예요. 인본주의 사회, 요즘에는 세속적 인본주의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초신경…. 자극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퇴폐적인 인본주의입니다. 사람 위주로 한 거예요. 하나님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인간은 죽으면 그만이니 행복을 누리다 살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동물적 본능주의를 주장하는 세속적 인생관이 요즘 미국에 팽창했다는 것입니다. 도의고 뭐고 전부 다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신이 없다고 하지요? 사람에게 양심이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양심이 있다 하게 되면 유신론(有神論)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양심이 어디 있어? ' 한다구요. 양심도 발전하는 물건이라고 보거든요. 노동력에 의해 가지고…. 무슨 도구를 개발해서 점점 더 복잡한 것에 연관시켜 일을 하게 됨으로 말이 생겨나게 되고, 그 말이 차원 높은 것이 됨에 따라 상대적인 자극을 느껴서 양심이 자리잡아 발전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우리 저 어린애들 가만 두고 보라구요. 한 살 두 살 세 살만 되면 벌써 천하를 다 알아요. 어떤 것이 나쁘고 좋은 것인지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종횡의 인격 기준을 가져야 됩니다. 종적 인간은 누구를 대하느냐? 영원하신 주체 하나님을 대하는 것이요, 횡적인 인간은 그 나라의 주권자와 평행을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권자를 반대하게 안 돼 있어요.

공산주의는 상부구조 하부구조라 해 가지고 투쟁관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이분화된 여기에 투쟁 개념을 집어넣어 가지고 유물사관 논리를 전개시켜 세계 제패를 꿈꾸고 나오는데 그렇게 안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은 다 모를 말들일 겁니다. 이게 무슨 얘긴지…. 아는 사람들만 알지요.

여러분들이 요렇게 맡을 때 요게 좋아요, 요게 좋아요? 똑바른 게 좋아요? (손짓으로 흉내 내심) 일반 개념도 없이 요렇게 딱 묶을 때 보기 좋게 묶어 놔라 하면 이렇게 묶겠어요, 이렇게 묶겠어요? 어떻게 묶겠어요? 잘 묶어라, 둘 다 여기에도 보기 좋고 저기에도 보기 좋고 전체 아래 위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다 보기 좋게 묶어 놔라, 매어 놔라 하면 여기에 99퍼센트 공통분모가 있어야 됩니다. 몇 각도가 틀린 것은 공통분모가 아니예요. 그건 분자입니다. 공통분모는 위에도 보기 좋고 아래도 보기 좋고 어디에 갖다 맞춰도 수직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맞춰 연장하면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건축은 수직 수평을 짜 가지고 확대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전환적 각도를 변경시키면서 구성적 내용을 연결시켜 하나의 목적체를 형성시키는 것이 오늘날 현대 건축이라든가 현대 과학 발달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말이 이거 무슨 말인지 어려운 말이구만. 그렇지만 녹음했다가 이다음에 글로 써서 읽어 봐요. 내 말이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잘 아시겠어요? 「예」

종적 인격 기준을 명확히 알려 주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속사람이 있고 그다음에는요? 「겉사람이요」 겉사람이 있습니다. 이 속사람과 겉사람은 반드시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모든 우주를 영위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야 됩니다, 나침반요. 우주를 영위할 수 있는 나침반을 갖게 될 때는 인간이 개인으로 가야 할 길을 무난히 가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가야 할 길을 돌파하는 것이고, 우리 나라가 가야 할 길을 돌파하는 것이고, 우리 세계가 가야 할 길도 돌파하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이후의 역사 세계까지, 가야 할 그런 세계까지 돌파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양심 인격을 이룬 이상적 나침반의 인간이 세상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그 나침반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도 옳다 하고, 그다음에 성현들의 눈으로 보게 될 때도 옳다 해야 됩니다. 성현들이 말하기를 `내가 죽어 보니까 나는 몇도 틀리게 살았소.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는 나침반의 구형은 이러이러한 구형인데 저것이 맞는 거야. 나는 몇 도 틀렸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몇 도 합격품으로서 창고에 납고(納庫)가 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 다 분별되는 거예요. 지옥은 거꾸로예요. 상반형에 맞는 90각도를 중심삼은 몇 도, 이거 아래로 꺼꿀잡이된 몇 도가 되면 지옥에 가야 됩니다. 지옥은 쓰레기통이예요. 이상인간을 기준으로 하여 가지고 그 반대의 쓰레기통권 내에 들어간 것이 뭐라구요? 「지옥」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 하느니라.

천국은 뭐라고? 선한 입장에 서 가지고 선권 내의 각도에 있는데 선권도 180도입니다. 선권 중심이 뭐냐? 이 중심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대로 한다면 말이요, 예수가 죽어 가지고 어디 갔다고? 어디 간다고 했어요? 「낙원」 왜 천국 못 갔나요? 낙원이 뭐냐? 천국 가기 위한 대합실이예요. 왜 대합실에 갔어요? 기독교인들은 `응, 그건 그저 그저 그렇게 천국 가면서 그런 얘기했지' 한다구요. 그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천국 들어갈 게 뭐예요.

내가 오늘 어디 왔어요? 전라남도 어디 왔어요? 「광주」 광주에 와 가지고 역 앞에 떡 서서 `나 광주에 왔다. 모여라!' 한다고 모여요? `모여라! 덮어놓고 모여라, 통일교인들!' 그런다고 모여요? (웃음) 아, 역전에 떡 서서 `나 광주 왔는데 통일교인들 모여라!' 하면 안 모인다구요. `언제 어디에서 어디로 가니까 모여라'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천국 가려면 천국 대합실이 어디고 본천국이 어디고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대합실에 가서는 천국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천국 가 가지고는 자기집으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똥개새끼같이 죄를 버럭버럭 짓던 녀석이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그런 도둑놈이 어디 있어요? 아,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인데 교장선생 말만 들으면, 대학 총장 말만 들으면 졸업장 줘요? 이따위 패들이 어딨어요? 그런 사기꾼들은 천지 어디에나 통하는 법이 없어요. 그런 사기꾼들이 모여 가지고 새사람이니 무엇이니 다 그러고 있다구요.

난 그런 사람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됐지만 이론적으로 하나님은 딱 이래야 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믿지 못하거든 더 얘기해서 믿을 때까지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질문이 있나 없나를 물어 보고 질문이 있으면 알려 주는 겁니다. 알려 주고 맛을 알게 하려면 먹여 봐야 돼요. 꿀 먹은 녀석한테 꿀맛이 어떻다 하는 게 설명이 필요해요? 먹고 나서는 또 먹고 싶어서 침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됐습니다' 한다구요. 꿀꺽꿀꺽. (웃음) 그런 사람에게 설명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말을 하기 전에 눈을 보면 벌써 아는 것이 틀림없거든요. 손 놀림이 다르고 궁둥이 놀림이 다르고 거동이 벌써 다른 거예요. 뭐 하나만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맛본 사람은 먹는 것이 있으면 어디 딴 데 가서라도, 혼자라도 그곳으로 돌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꿀먹은 벙어리 모양으로 말이예요, 꿀먹은 벙어리가 설명할 수 있나요? 척 맛은 봤는데 이거 어머니 아버지한테 설명하려고 하는데 지식이 부족하니 말을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어이구 답답해, 아이구 답답해. 어머니 아버지 덮어놓고 날 좀 따라오면 돼' 그런다구요. 그런데 따라와 보지도 않고, 통일교회에 와서 말씀 들어 보지도 않고 이놈의 에미 애비들이 반대만 하는 거예요. 그 아들이 에미 애비라고 하는 거 아니예요.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말하는 거라구요. 이 쌍놈의 에미 애비들 얼마나 망둥이가 많아요? 이 전라남도에도 많았다는 거예요.

문총재 말하는 거 들어 보지도 않고 해부해 보지도 않고 그냥 덮어놓고 나빠? 그러면 망한다구요. 여기 기관장들도 덮어놓고 나쁘다고 했어요? 누가 벼락을 맞으려고…. 그따위 소리는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는 과학시대입니다. 몇백만분지 1초를 중심삼고 승패를 겨루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거 알지요? 컴퓨터세계. 그런데 이건 측정도 안 하고 생각도 안 해 보고 드러난 바람에 놀아요? 뭐 세상에 요사스럽게 망하는 바람이 얼마나 많아요?

하루종일 시장에 나가서 가만히 말을 들어 봐요. 어디 소망스런 말이 하나라도 있나. `아이구, 따라가자' 그렇게 말하는 게 있어요? 천만 사람이 모여 가지고 얘기하는데 `아, 이거 야단났구만. 장사도 안 돼. 아이구 죽겠구만, 죽겠구만' 그럽니다. 그런데 전부 다 죽겠다는 말만 올바로 듣고 별사람이 나타나서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귀에 거슬린다고 반대할 수 있어요, 가 들어 보지도 않고?

그런 의미에서 여기 온 모든 사람들은 내 원수예요. 원수 녀석들이 와서 무슨 얘기를 해 달라고 그래요. 기분 나쁘지요? `세상에 공적으로 내놓고 면박을 해도 이렇게 무자비하게 면박할 수 있어!' 할지 모르지만 무자비하게 면박해 버려야 돼요. 껍데기를 벗기고 또 배를 째 버려야 배 안에 나쁜 걸 꺼내지요. 미안합니다. 광주 사람은 뭐 빛 광(光)자에 고을 주(州) 자니까, 밝은 고을 사람들이니까 내가 이렇게 무잡스러운 말을 해도 용서할 수 있는 여유가 만만한 사람들 아니예요, 김대중이처럼? (웃음)

천하통일을 하겠다고 큰소리하고 있는데, 그 김대중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에 와서 워싱턴 타임즈 방문하고 그럴 때 내가 부하들더러 `저 양반 안내하라'고 했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우리 신세진 사람들이잖아요? 나는 초당적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당과 감투 쓰고 뭘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뭐 무슨 당 무슨 당…. 그 당을 전부 다 꿰차려고 내가 생각하지 그 당에 달라붙으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닙니다. 자, 이런 얘기 하면 안 된다구요.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인간이 돼야

자, 내가 아까 왜 전라도 사람들이 내 원수라고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라도가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전라도 사람 중에는 안 한 사람들도 있지, 그렇지만 보편적으로 전라남도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편이예요, 아니예요? 「반대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원수지요. (웃음)

보라구요. 2차대전의 전승 장군들 중에는 일선에 나가 싸운 사람도 있지만 영장만 받은 사람도 있다구요. 국방부에서 출동명령을 해서 사령장만 받는 사람도 있다구요. 영장을 내보냈으면 그런 사람도 2차대전의 참전용사가 돼요, 안 돼요? 「됩니다」 안 돼요. 어떻게 돼요? 나가지도 않고 구경도 안 하고 안방에 들어가서 잠자고 있었는데 그는 참전용사가 돼요, 안 돼요? 「됩니다」 돼요, 안 돼요? 똑똑히 대답해 봐요? 「됩니다」 나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됩니다」 알기는 아누만.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반대하지 않았던 전라도 패들이 `아이구, 나는 안방에 있어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는데 왜 내가 문총재 원수냐?' 할지 모르지만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반대할 때 옳다고 생각했으면 거 나와서 지지 좀 해보지요? 그래 지지해 보겠다고 생각했어요, 누가? 문총재 반대받다가 죽었다고 하면 `거 잘됐구만' 하지 `아이구, 원통해!' 할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다 원수들이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여기에 있다면 말이예요. 여러분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전부 문총재 나쁘다고 하고 통일교회 나쁘다고 생각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안 했더라도 했다고 대답해야 돼요. (웃음) 그것도 논리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 헌법이 발표되어서 내일부터 시효가 된다면 말이예요, 그전까지는 무슨 일을 해도 그 법령에 저촉(抵觸)이 안 되지만 내일 딱 출발과 더불어 일을 저지르면 어떻게 돼요? 걸려요, 안 걸려요? 「걸립니다」 1초 후라도 걸리게 마련입니다. 이런 말 하는 것은 다 죄지은 녀석들이니까 고개들을 들고 자꾸 그러지 말고 문총재 말할 때 잘 들어 주소 하는 것입니다. 「예」 박수 한번 하시지요. (박수)

자, 우리 아줌마들 남편 보기에 `마음, 양심이 수직이 되니 천 년 동안 만난 남편한테도 나는 부끄러움이 없다, 이 양반아!' 할 수 있는 아낙네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몇 도 틀려요? 90각도에서 몇 도 틀리면 전부 틀려 나갑니다. 종(縱)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추게끔 인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몇 도 틀리면 그만큼 틀리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게 되면 `뺑!' 하고 라디오 소리가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옵니다」 들어와, 안 들어와, 이 녀석들아! 「안 들어옵니다」

학생들 다 죽었구만. 똑바로 대답해야지요. 그거야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국민학교 학생들도 대답을 다 할 터인데.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안 들어옵니다!」 그게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예요. (웃음) 그저 눈을 부릅뜨고 `이 녀석들아!' 하고 욕을 해야 `예, 그래요, 그래요' 하고 대답을 한다구요. 거 미리 기분 좋게 얘기하면 나도 땀이 안 날 것인데 이거 힘을 줘서 얘기하니 땀이 쫙쫙 나오잖아요. (웃음) 거 재미있어요? 「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부인은 남편을 대해야 하고,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교육해야 합니다. 친구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교섭하여 하나되어야 돼요. 어디 가든지 그런 마음을 먹고 지역적인 한계선을 넘어서 저 땅 끝까지, 남극에 가나 북극에 가나, 혹은 지구성의 동쪽 끝에 가나 서쪽 끝에 가나 그 기준을 맞출 수 있는 인간상을 갖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인의 각도는 작지만 이것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각도는 벌어집니다. 이게 세계적으로 벌어지면 얼마나 벌어지겠어요?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되면 그 세계는 도둑놈의 세계가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나라 가게 되면 도둑질하고서 도망 빼려고 다 그러거든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처음 온 사람들도 통일교회에 와서 통일교회가 가는 수직선과 맞추려는 것은 생각 안 하고 자기 수직선과 맞지 않는 다고 해 가지고 반대하는 요사스런 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종적 기준을 바로잡기 위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그래서 종교가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수직을 바로잡자 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통해야 돼요. 어디나 통해야 된다구요. 이게 통해서 수평선을 이루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만 맞추면 횡적 기준은 자동적으로 맞아요. 자동적으로 맞는데 길고 짧은 것은 자기 인격 기준에 따라서 구형이 되든가 납짝한 판대기가 되든가, 자기 행동권 여하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찾는 도의 세계에 이상적인 양반이 찾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지상에 보내려고 하는 것이 메시아, 구세주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구세주라는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이냐? 저 하늘 천상에서부터 지옥까지 수직선을 중심삼고 오시는 분입니다. 동(東)의 끝에서부터 서(西)의 끝까지 동서양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구형을 맞추겠다고 오시는 분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적인 양심적 인격이 핵이 되어 가지고, 몸적인 인격과 완전히 하나되어 `땡' 하게 될 때는 우주가 와―, 그 말만 듣게 되면 동양 사람도 와―, 서양 사람도 와―, 영계에 있는 몇천 년 전의 성인들도 와―, 앞으로 올 수 있는 후손들도 와― 하는 거라구요. (웃음) 입을 벌리고 와― 할 것입니다. `땅' 치면 다 울린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하나님과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화동하고, 지상의 모든 인간의 마음과 몸뚱이가 진동해서 소리를 내고, 미래의 아들딸도 전부 다 자동적으로 이 세 면의 작동이 자연적으로 일어나서 사위기대 이상 번식권이 창조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들으면 `거 문총재가 뭐 말은 잘하는 것 같은데 처음 와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들어야지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양심적이라 하더라도 수평선 양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낙제감예요, 낙제감. 아무리 잘난 광주 사람이라도,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는 데는 수직의 외적 인격과 그 본래의 기준을….

지금 세상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다 망하게 됐습니다. 민주세계도 망하게 됐고 공산세계도 망하게 된 거 알아요? 「예」 오늘 거 신문에 났던데요, 동아일보에. 47명이 아파트에 모여 가지고 신민주당을 창당한다고…. 아파트에 모여 가지고 47명이…. 전부 다 조사받고 갇히고 그런 사람이 47명이고, 또 그외에 백여 명이 모였댔지요? 신문에 뭐라고 했느냐 하면 신민주주의를 창당해 가지고….

소련이 체제 변경을 한다고? 이놈의 자식들! 고르바초프 평화정책,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유세계 모가지를 치려고 하는데 자기 발부터 찍고야 모가지를 찍게 돼 있는 거라구요. 남을 욕하면 그것이 역사적 원수가 되어 욕먹은 후손들이 욕한 것을 중심삼고 욕으로 끝내려고 하지 않아요. 그 배에 창칼을 박으려고 한다구요. 나쁜 것 가지고 전부 다 기만정책을 해서 공산당식으로 세계가 하나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하나님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양심은 죽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 미국도 믿지 못합니다. 미국 믿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요즈음 보라구요. 민주당이 나와 가지고 말이예요. 공화당도 그렇잖아요? 공화당은 나하고 친구입니다. 그래서 손잡고 이놈의 자식, 민주당 때려 치워야 돼요. 공산당 앞잡이, 해방신학패들, 신이 없다는 자유주의적 무신론자들, 그 사람들이 소련 정책에 간접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바람을 타 가지고 요즈음 뭐 미군 철수를 해야 된다고? 한국에서 미군 철수를 해요? 미군 철수 부르짖는 사람들, 일주일도 안 가서 총칼이 너의 모가지 구멍 뚫을 것은 생각도 안 해! 월남의 저 보트 피플이라는 말도 못 들었어요? 바닷가에서 유리하는 사람들…. 한국 사람 별사람 있어요? 전라도 사람 별사람 있느냐구요? 뭣도 모르는 수작들 좀 그만두라는 거예요. 세상이 자기들이 아는 것같이 그 세계에 다 나가 떨어지잖아요. 남북이 떨어지지 않고 세계가 떨어지지 않아요. 종교를 아나요, 뭘 아나요? 대한민국 정치가 하나님을 아나요, 뭘 아나요? 자기들 쑥덕공론에 천리가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반대받았지만 대한민국이 날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세계가 날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내가 이런 말을 당당히 하고 있는 거야. 왜?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투쟁한 경력이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대담하지요? 「예」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크게 잡아서 공산세계에서도 문총재 때문에 큰 야단이라는 거예요. 이거 알아요? 공산주의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괴수가 누구라구요? 「문선생」 문선생이라구요. 또, 민주세계에 망조(亡兆)가 들었는데 이 세계에 희망적인 횃불을 누가 들었다구요? 「아버님요」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에도 미국 목사들이 한 500여 명이 여기 와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 달에 천 7백 명까지 왔다 갔다는 거예요. 그렇게 계속해서 지금 몇만 명을 잡아다 교육시켜 가지고 미국교회를 살려 주려고 하는데 전라도 광주에 있는 목사 짜박지들은 뭐라고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자예요, 이게. (웃음) 도대체 이래 가지고는 뭐 어때요? `문 총재 뭐…' 요전에 뭐 전라도에서 선거할 때 문총재가 뭐 어떻게 했다고 흑색선전 많이 했지요? 문총재 돈 많이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흑색선전하고 뭐 야단했다는 거 여기에서도 들었지요? 「예」

내가 자기들한테 무슨 돈이 많아서 주겠어요?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들한테서 피 빨아다가 그 후라이 보이 같은 사람들한테 줘요? 정치하는 녀석들은 믿을 놈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다 알아요. 지금까지 얼마나 속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 오게 되면 고개를 숙이고 나 도와 달라고 보따리 벌리고 `히히히히' 해요. 도와주게 되면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뉴욕 가서 뭘했어?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갔어?' 하면 `아― 아니야'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가 떨어지더라도 국가 대표가 되어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야 할 터인데…. 한 사람을 변호할 줄 모르는 사람이 4천만을 변호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 보면 우리 같은 사람은 대담한 사람입니다. 서구 문화권을 대표한 미국의 멱살을 잡고 들이치면서 `이 자식들! 망한다'고 하니까요. `망해, 깨깨 두고 보라구. 망한다, 요렇게 망한다' 하는 거예요. 그래 지금 다 망해 간다구요. 그래서 내가 유명해졌습니다. 문총재는 안테나가 여러 개라고 그래요. 안테나 알아요? 「예」 안테나가 여러 개고 복잡한 동시에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안 된다고 하는 일도 내가 해서 전부 다 성공시켰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자랑하는 거 아닙니다. 가타부타 말하다 보니 한마디 하는 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박수)

국가와 세계로부터 반대받으면서도 승리해 나와

그래서 이 통일교회 남자나 여자들은 아내로서 남편 보기를, 남편으로서 아내 보기를, 자식으로서 부모 보기를, 부모로서 자식 보기를 수직적으로 인격을 완성하고 횡적 인격과 더불어 하나의 이상적 구형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땡 하고 같이 공명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느냐 할 때,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결혼해 달라고 그저 야단 법석하는 간나들 말이예요.

여기 지금 나한테 축복받겠다고 결혼시켜 주기 바라는 사람들 있나요, 후보자들. 없지요? 전라남도야 뭐 양반들이니까 나 같은 쌍놈한테 왜 결혼해 달라고 하겠어요. (웃음) 전라도 사람은 양반 아니예요? 저 남평이 내 고향인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다 평안도까지 가서 주워먹다가 이렇게 돌아왔어요. 지금은 고향 가까이 왔으니까 쌍놈이지 뭐. 안 그래요? 전라도 판배기로 살던, 남평 가까이에 살던 전라도 사람들이 양반들 아니예요? 그래 쌍놈이 와서 이놈의 양반들 들이 죄기는 데도 가만있겠어요? 데모 한번 해보지요! 전라도 사람 데모 잘하잖아요? (웃음) 한번 드러내 보라구요, 꼬락서니가 어떤가.

난 뭐 데모하라고 매일같이 충동질을 하고 40년 동안 해먹었는데 내 자리를 대신 해먹겠다고 발가벗고 나서는 녀석들도 없더라구요. (웃음) 옷 입고 싸우면 지겠거든 발가벗고 싸우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싸우겠다는 녀석들도 없다는 거예요, 편리하게 말이예요. 그래 내가 늙어 죽도록 해먹어도 불평할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지 않아요. (웃음) 왜들 웃어요? (웃으시며 말씀하심)

아, 얼마나 문총재 자리가 훌륭한 자리예요? 여기서 한번 버튼을 꽉 누르면 미국 대통령보다 내가 세력이 세다구요. 미국 대통령이야 암만 해도 평면세계에만 왔다갔다하고 큰소리하지요. 입체세계에는 영향력이 하나도 없어요. 나는 꽉 누르면 어디서부터 주파수가 시작되느냐? 수평선을 이렇게 움직여 가지고 이게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이렇게 종적으로 움직여 가지고 이게 우르릉 하는 것입니다.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평면이 먼저 움직이게 안 돼 있다구요. (박수)

그러니까 레이건 대통령도 바쁠 때는 나한테 사람 보내 가지고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여기 노대통령, 옛날의 전대통령 같은 양반들도 나한테 의논했더라면 저렇게 안 됐지요. 이번에도 복잡한 국회를 내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요?

요전에도 전라도에서 보고받으니까 `전라도에는 김대중 패들이 많이 있다. 좌익계열 색채가, 알록달록한 패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문총재 세력이 크니 세력 기반이 너무 확대되지 않도록 주의 경고하지 않으면 안 돼!' 이런 말을 퍼뜨렸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거기서 알려 준다구요. 거기서 누가 말했는지…. 벼락이 떨어질 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만 정보가 있고 자기만 그런 놀음 하고 있는지 알아? 세계를 대해서 움직이고 활동하는 내가 그런 기반 없이 살아 먹겠어요? 말좀 해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종교 지도자 아니면 보고올린 대로 기관장들 전부 다 모가지 쳐 버릴 사람 많았을 거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까 듣고도 못 들은 척 40년 동안 입 다물고 있지요. 거 졸개 몇 녀석이 물 흐린다고 말이예요. 아, 수중의 용왕님이 밥을 먹고 있는데 그 시간에 졸개 새끼가 똥싼다고 벼락을 칠 수 있어요? (웃음. 박수)

내가 세계에서 욕을 제일 많이 먹는 사람 아니예요? 요전에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참석하는 쇼가 있었어요. 20고개 넘어가는 쇼가 있거든요. 그럴 때 `세계에서 역사적으로, 대표적으로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요? 그 사람이 동양 사람이요, 서양 사람이요, 흑인이요, 오색 인종 가운데 푸른 사람이요?' 하고 물어 보면 `히히히, 난 알지.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밖에 없지' 다들 그럽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욕 많이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나 안 먹었소. (웃음) 이거 웃는 거 보니까 내가 욕먹은 거 알긴 아누만. 나는 안 먹었소.

그래 전라도 양반들은 나 욕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전부 다 욕했는데 전라도만 빠졌어요? 그래서 성인군자만 사는 전라도 양반들이라고 하는구만. (웃음) 욕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했지요. 나는 감옥에 들어가서 고생하고 말이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이렇게 죽은 듯이 살고 있는데 여기 전라도 통일교인들은 편안히 잠잤어요, 콩 튀기듯 살았어요? 어떤 거예요? 「편안히 잠잤습니다」 편안히 잠잤으면 그거 선생님편이예요, 반대편이예요? 「반대편입니다」 반대편이지요. (웃음) 그러니까 고약한 패예요, 고약의 반대가 뭔가? 고약 반대가 순약인가 선약인가? (웃음) 고약한 패예요, 정당한 패예요? 「고약한 패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 등쳐 먹으려고 모인 패들이야.

여기 처녀 총각들, 선생님이 진짜 짝지워 주면 좋겠어요? 너 대학생이야? 「아닙니다」 그래 몇 살이야? 대학생 손들어 봐요. 짝지워 주면 좋겠어요? 키가 요렇게 작게 생겼어도 키 크고 훌륭한 신랑 얻겠다고 마음대로 생각하지요? 「예」 그러니까 쌍년이야. (웃음)

키가 작으면 작은 정도로서 만족해야 할 텐데 잘생기고 키 큰 남자를 원하니? 도둑놈이지요. 거지를 짝 지워 줄 거라구요. 언제나 말은 바른 말 해야지요. 맞지요? 착한 사람은 종대가 깊어요. 나무로 봐도 말이예요, 횡적 가지가 커요, 종대가 커요? 어떤 게 커요? 「종대가 큽니다」 종대 가지가 크잖아요. (웃음) 그러면 가지가 수만 수천 개가 있는데 그 가지에 떡 붙어서 `나 종대하고 결혼해야 돼' 하면 얼마나 무식하고 천덕꾸러기겠어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맘 보따리 고쳐라 이거예요. 자꾸 말하면 큰일날 테니까. (웃음)

아, 이거 길을 잘못 들어서 어디까지 왔나? (웃음) 하여튼 길을 잘못 들어서 길 가다가 주막집에 들러 술 먹는 거 아닙니다. 잔치상을 받았어요. 그러면 주막집에 들르는 것보다 나쁘지 않지요. 그렇지요? 「예」

하늘법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일치돼야 영원히 남아져

그래서 아까 말한 수평 수직 얘기는 여러분이 이중 인격을 두고 한 말입니다. 몸뚱이는 개인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하고 마음사람은 공적인 큰 것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에 맞추어야 되느냐 하면, 수직에 맞추어야 됩니다. 수직이 먼저 있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조상 있지요? 「예」 이 수직적인 심정권을 이어받는 사람이 그 가정을 이어받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서 연결되어 있는 국가를 이어받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그 수직관을 이어받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이요, 그 충신된 입장에서 세계를 연결시키는 수직관을 이어받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인의 길입니다. 그다음에 성인의 길 가운데 천자(天子), 천자는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자(聖子)인데 그 성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늘나라 왕궁법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 길이 성자가 가는 길이더라. 알겠어요? 「예」 그 수직을 떠나서는 효자도 없는 것이요, 충신도 없는 것이요, 성인도 없는 것이요, 성자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라' 그러면서 교육하지요? 부모가 교육할 때 `아버지 어머니 무서운 줄 알아라' 그래요? 그런 소리 들어 봤지요?, `이놈의 자식! 나라 무섭고…'라고 한다구요. 나라는 수평을 말합니다. 따라가야 돼요. 넓은 것에 맞춰야 됩니다. 하늘을 보고 하늘에 맞춰야 돼요. 하늘과 나라를 속이면 벌받는다고 하지요? 망한다고 얘기하지요? 그런 말은 다 인간들이 드러내어 설명을 못 하지만 이런 배후의 원인에 근거해서 오늘날 우리 양심이 안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는 거예요.

인격은 높아야 됩니다. 높은 걸 중심삼고 바이브레이션(vibration;진동)이 이렇게 이렇게 된다면, 이것이 크게 되면 이건 내려와야 돼요. (손짓하시면서 설명하심) 멋지지요? 아무리 크더라도 이게 전부 다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내려와 가지고 완전히 도수가 땅에 딱 찼다 할 때 그 중심 힘의 핵은 중앙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중앙으로.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한국으로 말하면 천도교라든가 증산교에서 인내천(人乃天)이라는 말이 나왔지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람 안에는 누구나 핵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도통해 가지고 종적 횡적이 공명되는 자리에 들어가면, 내적 외적 인격이 일치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나의 마음속에서 말을 해요. 여러분, 신령하게 기도한 사람들은 그거 알지요? 가다가도 쓰―윽 속에서 얘기한다구요. 그러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구만' 다 아는 거예요. 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만나러 가다가도 `그 녀석 그거 안 되겠는데, 그 녀석 안 된 녀석이야' 하면 갈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오늘 광주 내려올 때도 `거 광주 안 되겠는데' 했으면 선생님이 도망갔을 텐데…. 도망가려고 하다가 들어왔는지도 모르지요. 기뻐서 왔겠어요, 도망가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 왔겠어요? 그거 궁금하지요? 그 궁금한 모든 것을 해소할 수 있는 작용이 뭐냐?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사람이 나라를 위해 산다 하면 마음의 사람은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더 높아야 돼요. 왜? 종대이기 때문입니다. 종대이고 뿌리예요. 종대는 뿌리와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뿌리입니다. 뿌리의 종대, 순의 종대를 중심삼고 가지는 뻗게 마련이예요. 그 가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종대를 못 당하는 거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순이 종대 뿌리를 못 당하는 겁니다. 종대 뿌리보다 작다구요.

아무리 인간이 크더라도 종대 뿌리보다 작은 것이고, 조상이 양반이라고 뭐 큰소리한댔자 그 뿌리는 하나님한테 못 당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 후손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딸, 앞으로 올 메시아는 못 당한다는 거예요. 메시아는 종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뿌리가 수직으로 되어 가지고 종대와 연결되어 순과 연결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터전 위에 5색 인종은 가지와 잎과 같은 나라 형태가 돼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기관에 있어서 국장 자리에 앉아 있거들랑 차장이 보게 될 때에 `아, 저 양반 본을 받아야 되겠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국장 아래에 있는 과장이나 혹은 부장이 볼 때 `아, 저 양반 본받아야 되겠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수직으로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뿌리이고 대통령 아들은 순이라고 잡는다면 대통령은 뿌리와 같이 나타나지 않고 모든 어려운 것을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종대 뿌리가 깊이 내려앉게끔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백성들이 대통령을 지지할 수 있는 그런 종대가 되어야 돼요. 대통령은 조직의 종대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속한 모든 잎들의 순을 크게 해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미래의 2세로 나타날 수 있는 젊은이들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 내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나라는 종적인 입장에서 더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어 살아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느니라. 「아멘」 뭐예요? 되지 않느니라. 「노멘」 뭐 노멘이야? (웃음) 언제 그 소식 듣긴 들었구만. 그땐 노―멘 해야 된다구요. 노멘! 그런 말들은 통일교회 문총재가 새로 만들어 낸 말들입니다. (웃음)

그래 통일교회 들어와서 말을 들어 보면 모르는 말들이 많지요? 그만큼 후퇴했다는 거예요. 공부를 안 했으니…. 과학 공식의 단어 술어를 풀이한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이 입을 벌리고 `이게 뭔고, 아이구 도깨비 놀음 하는구만' 하는 거지요. 그 녀석이 미쳤어요, 도깨비 놀음 하는 것처럼 보이는 녀석이 미쳤어요? 어느 놈이 미쳤어요? 첫 번이예요, 다음 번이예요? 말하면 뭘해요. 다음 번이지요. 왜 입들 가만 다물고 있나요? 첫 번이예요, 다음 번이예요? 「다음 번입니다」 다음번일 게 뭐야 쌍것들아, 첫 번이지. 그거 다 알아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어머니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아버지 노릇 하기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늘땅을 터로 해 가지고 측정 법칙에 일치하는 존재가 되어야 됩니다. 거기에 각도를 안 맞춰 가지고는 함부로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정도(正道)가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이 어르신네들 떡 버티고 앉아 계시는구만. 아시겠어요? 남의 남편 되기 힘들어요. 정면에 서 가지고 부모 노릇 하기도 힘듭니다. 스승 노릇 하기도 힘들어요. 친구 노릇 하기도 힘들어요. `내가 무슨 장군을 따먹겠다. 나 출세하겠다' 그런 출세 했다간 나라 망쳐요. 집안 망칩입니다. 환경을 망쳐 놓는 그런 놈들은 산매장 해야 됩니다. 너무 심한 얘기 같지만 내가 해야 되는 게 아니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남편이 있으면 여편네가 산매장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공의의 측정법이 자기 개인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적 기준에 일치해 사는 사람을 반대하면 망하는 법

자, 이렇게 볼 때 문총재는 뭘하는 사람이예요? 통일교회의 뭐예요? 통일교회의 뭐긴, 말 팔아먹는 사람이지요, 안 그래요? 오늘 전부 다 헌금 얼마했어요? 내가 말 팔아먹는 사람이니까 말 들으려면 말 값 내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얼마 했어요? 그 말 값은 누가 정하느냐? 여러분이 정해요, 내가 정해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 여러분이 정할 수 없어요. 내가 정해야 됩니다. 이 말이 진짜 진리라면 10억을 주고 이 전라남북도에서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살 것입니다」 거 누가 얘기했어요? 여자들이 얘기했어요, 남자들이 얘기했어요? 남자가 얘기했으면 도둑놈이고 여자가 얘기했으면 철부지예요. (웃으심) 좋은 줄은 알아서 살 줄은 아는구만.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10억짜리밖에 안 돼! 「아니요」 (웃음)

아, 내가 이번에도 돈을 얼마나 썼게요, 수천억을 썼는데. 제주도 가서도 내가 150억 지출할 것을 약속하고 왔다구요. 광주는 따라지예요. 광주는 나 싫다구요. 광주는 광주리라서 채우지 않으면 불평한다구요. 광주는 광주린데 무슨 광주리예요? 밑창 빠진 광주리!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야 됩니다. 죽을 정도만큼 기분 나빠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아이구, 이래서는 안 되겠구만' 하며 달리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와서 얘기하는데 얼마짜리로 알고 있어요? 너희들, 전부 다 여기에 허가도 없이 앞에 앉았구만. 누가 여기 나와 앉으라고 했어요? 「아버님이 염치 차리지 말고 앉으라고 해서…」 염치 차리지 말라는 건 전부 다 상속을 받을 수 있게끔 가보(家譜)에 입적(入籍)을 하고 나서예요. 입적도 하지 않고 염치 차리지 말라나? 아, 그 집 며느리 되고 사위가 돼야 염치 차리지 말라 할 수 있는 거지 담 너머로 보면서 `미래에 저 집 며느리 되겠다. 사위 되겠다' 이래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런 놈은 거꾸로 매달게 되어 있지. (웃음) 염치 차리지 말라는 것은 다 분수가 있는 말이지 맹탕으로 하는 말인 줄 알아요?

그래 문총재 얼마짜리 같아 보여요? 13도니까 한 도에서 1억씩 13억밖에 못 받을 자격자인 줄 알고 있어요?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전부 다 선생님 말 듣고 측량할 수 없게끔 헌금 했어요? (웃음) 이놈들, 도둑놈들이야, 전부 다. 내가 이런 걸 찾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만고 했어요. 일생을 전부 다 바치고, 또 투입한 자본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아무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살아가면서 감옥에 많이 들어갔더라, 그것만 알지요? 「예」 내가 감옥에 못나서 들어갔어요, 잘나서 들어갔어요? 「잘나서 들어갔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내가 못나서 들어갔다고 하는데 나는 잘나서 들어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전라도 사람들이 눈이 좀 떠지니까 `옛날엔 몰랐지만 알고 보니까 잘났어' (웃음) 그러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서 명년쯤 가서 한국을 보라구요. 문총재 반대했다가는 거리에서 매맞을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안 그렇게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거리에서 테러하겠다는 얘기 아닙니다. 거리에서 집안에서 학교에서 싸우는 그런 흔적도 없이 전부 다 만들어 놔야 되겠다 이겁니다.

거 전라남도 그거 원해요? 「예」 네, 원해요? 「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 아버지는 용서하고? 「용서 안 합니다」 왜, 거 이러노. (웃음) `용서 안 합니다' 하면 안 하는 거지 왜 눈을 이러고 있어요. 그거 자신 없는 말이지요. (흉내 내심. 웃음) 그래서 사람은 어디 가든가 자기 스스로를 드러내게 돼 있어요. 죄인이 입으로는 뻔뻔스럽게 말하지만 발로는 `나는 죄인이다' 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는 이래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죄를 소모시킬 수 있는 거예요. 심리적으로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확실히 아는 것을 무엇으로 표시하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내가 어디 갔는데 미안하게 되면 머리를 긁든가 전부 다 쑥스러운 표시를 해야 된다구요. 이런 양심의 참된 표시를 다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게 마련이예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참부모님 만세인데, 참부모님 만세 부를 수 있는 얘기를 못 하겠구만. 그렇지만 필요한 말입니다. 「예」

그래서 양심적 기준의 명령을 절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그래도 하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꾸불꾸불하지만 가는 거예요. 직선으로는 못 가니까 꾸불꾸불 지그자그로라도 양심적으로 가면 선한 길을 따라갈 수 있지만, 양심의 명령을 무시한 사람은 아예 지옥에 거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세계의 계수(計數) 가운데, 수를 세는 가운데 집어넣을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잘난 미인이고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개똥값만도 못해요. 왜 그러냐? 그건 아무리 심었댔자 씨가 안 나와요. 아무리 심어야 싹이 안 나와요. 이상적 하나님의 인격적 신 앞에 거두어들일 수 있는 아무런 생명체가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그래서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적 기준을 잃어버린 인간을 종적인 길로 인도해 나온 종교

자, 그러면 내가 아까 말한 대로 공명한다는 것은 어느때 공명하느냐 이거예요. 몸의 인격과 마음의 인격이 어느때 공명하느냐? 몇 시 됐나? 「열시 15분입니다」 그러면 몇 시간 얘기했나? 「한 시간 20분요」 그 한 시간 20분만 해도 뭐, 오늘 한 말이 아주 귀한 말입니다. 이거 알겠어요? 「예」

선생님 되는 사람들도 아침에 얘기할 때에는 `저들 앞에서는 내 마음이 이래야 돼' 하고 서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자기가 가야 할 운명의 길을 자로 재듯이 측정하며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집안 식구 이상 학생들을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세계로 뻗어가는 거예요. 왜? 아들딸은 집안입니다. 집안은 나라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로 가려면 아들딸 사랑하는 이상 남아져야 큰 나라와 인연 맺을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나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해야 만민들과 같이 살 수 있는 큰 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의 모든 도주(道主)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도주, 성인하게 되면 4대 성인이 있지요? 4대 성인이 누구예요? 4대 성인 가운데 예수 같은 양반이 왜 위대하냐 이거예요. 석가모니하고 예수하고 누가 더 위대하다고 합니까? 「예수입니다」 스님에게 물어 보지요. `석가모니가 위대해, 예수가 위대해?' 그러면 예수는 석가모니의 새끼손가락만도 못하다고 합니다. (웃음) 또, 그다음에 예수님하고 마호메트하고 누가 위대해요? 「예수님입니다」 마호메트 신자에게 물어 봐요. 예수는 이단자라고 합니다. 또 공자하고 예수님하고 누가 더 위대해요? 「예수님」 유교 신자에게 물어 보면, `어, 공자님의 가르침이 더 위대하지' 그럽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성인들의 말을 골라서 묶느냐 이겁니다. 석가모니도 맛 보고, 예수도 맛보고, 마호메트도 맛보고, 공자도 맛볼 수 있는 그 이상의 자리에 있지 않고 감정을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누구만이 감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네 성인들이 뭘한 사람들이예요? 여기에 공산당 패들이 있으면 `성인은 퇴폐적인 사상의 원흉들이니 역사에서 사라질지어다' 하고 야단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들은 착취계급을 옹호한 패들이라고 야단할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농사짓는 사람이예요, 직공들이예요?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진리의 길을 간 사람들입니다」 진리의 길을 갔는데 뭘한 사람들이예요? 노동자면 노동자의 진리가 있고, 농민이면 농사 잘 짓는 게 농민으로서 진리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한 패들이냐? 인생이 올바르게 가야 할 길, 모든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가야 할 길을…. 남자나 여자나, 과거 현재 미래나 할 것 없이 영원히 그들의 가르침을 따라가야 할 그런 대표적인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길이 종교의 길이요, 그 종교의 길을 제창한 책임자들이 그 종교의 교주였더라 그겁니다.

4대 성인은 전부 다 농사를 짓는 사람도 아니요, 학자도 아니요, 싸움 잘하는 장군도 아닙니다. 뭘하는 사람들이냐? 하나님을 숭상한 사람들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성인들은 하나님을 다 숭상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종족 기준에 일치된 사람

그러면 그 성인들 가운데서 진짜 수직적인 길을 향해서 자기 마음 바탕을 닦고, 내가 말하던 수평선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과 일치될 수 있는, 이상형에 입각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누구냐 할 때, 두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어야 돼요. 인간이 타락해 가지고 본래의 원칙에서 어긋났으니 다시 회복운동을 해 가지고 병난 걸 고쳐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들어간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걸 맞추고 들어갈 사람은 하나입니다.

그럼 그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은 무엇에 맞추느냐? 무엇에 맞추어야 되느냐? 하나님은 무엇에 맞추려고 그러느냐? 하나님에게 돈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돈과 다이아몬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금덩어리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무슨 돈이 필요하겠어요? 돈이라든가 금덩어리는 원형과 원품(原品)을 중심삼은 대가의 대신 표시체입니다.

잃어버리더라도 원체(原體)가 없어지지 않을 수 있는 무엇을 대신한 가짜 물건입니다. 조상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니 금덩어리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우리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저 대우주 가운데 금광이 묻힌 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어요? 금광이 있으면 거기에서 노다지가 나오는데요. 지구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별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무슨 돈이 필요해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뭘 안다 해도…. 인간이 모르는 미지(未知)의 사실이 얼마나 많아요. 오늘날 자연의 미라든가 인간이 가상적으로 만든 예술이라든가 별의별 놀음을 다하면서 자랑하지만 푸― 전부 다 자연 가운데서 배운 일부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의 대왕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인간의 몸뚱이가 얼마나 신비의 왕궁인지 알아요? 손 하나를 연구하는 데도 책 열 권이 꽉차도록 연구해도 다 못 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하면 할수록 미지의 세계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해서 안다고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수억 년 전에 인간이 벌써…. `인간의 역사' 하게 되면 250만 년 이상이라고 하는데, 그전부터 벌써 인간이 있었을 터인데 그 인간들이 그렇게 생명권을 가지고 존속할 수 있게끔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연구해 보고 결과적으로 증언한 것이 `야, 대우주에는 근본된 지식의 무한한 원천이 있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식의 왕인데, 하나님에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지식을 가지고 조화 부릴 수 있는 분입니다.

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힘이 뭐 필요해요?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주체이신데, 안 그래요? 힘의 대왕이시니까 힘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역사에 제아무리 영웅 호걸이 잘났다 하더라도, 역사에 있어서 대국들을 치리하던 모든 군왕, 제왕들이 흘러갔는데, 그들은 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서 춤추다 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돈도 지식도 필요 없어요.

여러분, 무슨 대학 다니는 똥개 같은 요 새까만 녀석들이 공부는 안 하고 뭐 민민투, 자민투 해 가지고 큰소리치고 야단하고 다니는 걸 보면 말이예요. 그 녀석들이 얼마나 알아요? 새발의 피만큼도 알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 휘젓고 다니는 걸 보면 이게, 이게. 하나님이 그거 보게 되면 어이가 없을 거 아니예요. 어이가 없을 거라구요. 그건 죽게 어서 담이나 쳐서 그 너머에다 휘저어 버려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뭐가 필요해요? 이거 문제예요. 뭐가 필요하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돈 주고도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고, 권력 주고도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고, 지식 주고도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인간들이 좋다는 권력, 요즈음에는 국회의원 하나 해먹겠다고 돈을 많이 쓰지요? 나는 그때 흑색선전하는 표제의 대왕님이 됐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한국 선교 역사에 있어서 흑색선전할 수 있는 국가 대표 표적이 누구냐 할 때 `그건 문선명!' 하면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이 진짜 사실인지, 어느 것이 가짜인지 누가 알겠어요?

전라도 사람 4백만이 무더기처럼 달라붙어 있어도 하나도 몰라요. 오로지 아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어요. 김대중이도 몰라요. 흑색선전했는지 다 모릅니다. 돈을 줬는지 안 줬는지 나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웃음) 내가 말하기 전에는 천하가 모른다구요. 그러니 그거 다 요사스러운 말이예요. 내가 보기에는 `이놈의 자식!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장부에 너는 기재되어 있다' 이거예요. `흑색선전하는 자식 몇 녀석을 요번에 모가지 잘라 버려라. 이놈의 자식! 잘라라' 이거예요. 자기들은 몰라요. 내가 잘라 갔는지 누가 잘라 갔는지 말이예요. 잘라졌거든, 떨어졌거든. 그만큼 유명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평민당이 문총재를 데려다가 흑색선전하고 행사하니 문총재가 높소, 평민당이 높소? 말해 봐요. 자기네들보다 가치가 없다면 그럴 필요도 없는 거예요.

요즘에는 김영삼이도 두드려 팼지요? (웃음) 문총재가 김영삼이에게 200억을 줬느니 몇백 억을 줬다느니 또 그전에는 김종필하고 한 패가 됐느니 뭐 어떻고…. `그래 내가 한 패가 됐다, 이 자식아! 한 패가 되면 뭘해? 민주세계에서 누가 반대해?' 민주세계에서는 당파를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다당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반대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요. 누가 반대해요? 내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저 중간에 있는 사람 누가 `거 문총재 전라도 오더니 반대 선전한다'고 할지 모릅니다. 반대 선전이 아니예요. 올바른 선전입니다. 미국에도 내가 국회의원 많이 데리고 있다구요. 이 녀석들 전부 불러다 놓고 한 방 치면 한국은 왱가당댕가당 자빠질 거예요. 내가 그저 지나가는 허풍선이로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저 미스터 박이라는 박총재를 보내 가지고 `저 꼭대기 두 영감이 있어. 큰 영감 작은 영감. 2주일 이내에 만나고 와'라고 지시했습니다. 내일 모레면 만날 거예요. 어디서 만나느냐? 요사스런 정치 바람이 세니까 자기 집 밀실에서 만나는 거예요. 내일 아침에는 누구 만나고 또 저녁에는 누구 만나고 두 사람 만나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거 얘기해 주면 좋겠지요? 전라도 신문쟁이가 왔으면 특종 기사가 됐을 거예요. `문총재가 하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 같은 얘기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소' 그럴 것입니다. 나는 본래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한국 사람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문총재도 거짓말하고 그러니까 새끼들도 거짓말해 가지고 이렇게 통일교회 선전해 가지고 기반 잡기 위해서 별의별 수작했지, 우, 우, 우' 했다 이거예요.

이번에 전라남도 교수 몇 양반들이 미국 갔다 왔나요? 「180명」 갔다 와서 뭐라고 그래, 문총재가 거짓말 잘하더라고 그래? 「한마디로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깜짝, 저게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웃음) 자빠져도 뒤로 자빠지지 않아요. 코를 박고 자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코를 버티고서 휘젓고 있는데 잘못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코를 박고 쓰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전라남도에서 문총재 세력 기반이 뭐 어떻고 어떻고 암만 해보라구요. 때가 늦었어요. 일본 정부에서도 작년에 공산당 5대 신문과 경시청까지 후원해서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안 됐습니다. 문총재가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일본애들이 전부 다 야단했지만 나 혼자 그것을 처리해서 다 깨끗이 점령했습니다. 5대 신문이 끽! (웃음. 박수)

그만하기 때문에 소련 공산당이 야단하고 KGB가 야단이예요. 김일성이가 야단이예요. 북에서는 일곱 살서부터 문총재가 자기들 최고의 원수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거 알아요? 그 반면에 북한에서 뜻 있는 사람들은 문총재의 북한 해방의 날이 북한 전역에 바람 불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 국민 가운데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소련 해방의 희망은 문총재가 해방의 바람을 몰아 가지고 소련을 휩쓰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의 살길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전라도 패들 알아요? 못난 전라도 양반들! (웃음) 왜 입을 이러고 이래요? (흉내 내심) 기분 나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나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미국에서…. 미국 보라구요. 미국에 맨손 들고 갔습니다. 밥도 얻어먹고…. 내가 재량이 든든하니까 돈도 벌고 말이예요. 요즘에 내 기반을 돈으로 말하게 되면 몇십억 불 썼지요. 그렇게 썼지만 `문총재는 쓴 돈의 10배 이상 벌었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문총재가 돈 쓴 것은 장사하기 위해 썼지, 미국 사람 도와주기 위해서 쓴 것은 아니다'라고 한다구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왜? 10년 20년 전에는 쌌지만 10년 20년 지나고 보니까 땅값이 올라간 줄은 모르고…. (웃음) 한국도 그렇잖아요? 옛날에 천 원 주고 산 것을 요즘에는 몇억 준다고 해도 안 팔잖아요.

여러분, 고소사건에는 원고 피고가 있습니다. 문총재는 뭐라고 그래요? 피고입니다. 피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딱 걸어서 잡아넣는 거예요. 의심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 하는 것이 피고예요. `야, 저 녀석이 나에게 잘못했다. 손해배상도 청구해야겠고 감옥에도 집어넣어야겠다. 우리 하자는 대로 해 다오' 하는 것이 원고입니다.

여기서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입니다. 그런데 피고는 누구냐 하면 나라도 없어요. 단 이름뿐인 문선명이 그 피고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미국 정부에 대해서 혼자 싸워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백인들이 제일 높은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백인 같은 민족은 오래 못 가! 너희들 내 말 안 들으면 라전(羅典, 라틴) 민족을 재차 동원해서, 구교 신자 동원해 가지고 허리를 칠지도 몰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미국에서 내팽개치고 불란서에서 내팽개친 것 내가 다 만들어 가지고…. 이번에 미테랑이 대통령이 됐지만 마음대로 못 해먹을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한 3년 후에 바꿀지도 모르지요. 이제 자빠지면 문총재 세도가 커질 거라. 그런 말 믿어져요? 「예」

하여튼 말 들어 보니까 싸래기는 아니지요? 알겠어요? 「예」 함박눈도 생전 보지 못했던 함박눈덩이 같은 그런 사나이지요?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러분은 몰라요. 나도 모릅니다. 하나님밖에는…. 나도 지금 달리고 있잖아요. 목적을 향해 뛰어가고 있어요.

미국을 개혁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온 워싱턴 타임즈

그래서 한국이 죽느냐 사느냐? 요번에도 그렇다구요. 무역협정 문제 때문에 말이예요, 이게 문제가 됐습니다. 그것이 상원에 가 가지고 걸려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들이 문총재에게 어떤 기반이 있는데 대사관 직원들이 와서 무릎을 꿇고 밤을 밝히면서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고 한다구요. `이 녀석들 어디 두고 봐라!' 이거 섭섭한 얘기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오지 않아도 내가 그 길로 가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면 내가 했는지 안 했는지 대사관도 모르고 나라도 모릅니다, 내가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한마디 얘기할까요? 예를 들어서 워싱턴 타임즈 만드는 얘기를 하면, 미국에 있어서 백악관이 미국 행정부처의 제일 중요한 곳이 아니예요? 그 백악관에는 180명이 넘는 비서진들이 있습니다. 그 비서들이 각 부처의 모든 정책, 지금까지 발표한 정책 수행을 위해 가지고 행정부의 현재 움직임과 세계정세에 대한 비준을 맞춥니다. 금후에 있어서 변혁해 나가는 세계정세에 대한 비준을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아 이런 얘기 하면 모를지 모르지만 하여튼 두고 봐요. 각 국회에 있어서 분과 위원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서실과의 정책 방향을 수정해 나갑니다. 현재 입장에서 뺄 것은 빼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이런 모든 정책 방향을 리더하는 곳이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백악관 자체가 아닙니다. 백악관에서 1년 정책 방향을 발표했으면 그것을 전부 다 비판하면서 통계, 퍼센트를 내는 곳이 언론기관입니다. 그러면서 이게 안 되고 떨어지면 자꾸 두드려대는 거예요. 1년의 모든 계획은 어차피 언론기관들이 감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평가를 잘못받을까봐 죽을 지경이라구요.

미국에는 지금까지 1,750개 이상 되는 일간신문이 있습니다. 여기 광주도 신문 있나요? 「광주일보가 있습니다」 그거 전국지인가, 광주 지방신문인가? 「지방신문입니다」 지방신문이지요? 「예」 미국에는 전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간신문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제일 가는 시사해설, 소련에 대치한 구라파 정책, 앞으로의 아시아 정책, 군사문제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정세 비판의 최고 기록들을 이 백악관에서 빼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일주일마다 써머라이즈(summarize;요약하다)하는 겁니다. 집약 편집해 가지고 전세계 행정처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미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관계된 우방국가 165개 국가 대사관을 통해서 척 뿌려지는 것입니다.

그 재료의 소스(source;출처)는 미국 대사관 공보처(USIS)를 통해서 발표되는 거예요. 미국 정부에서도 뿔이 나 가지고 그것을 빼앗으려고 서로 경쟁하는 거라구요. 전세계 신문사들이 그 기사를 누가 먼저 얻느냐 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기사가 나면 그것과 관계되어 있는 일간지는 물론이요, 월간지, 주관지, 그다음에 학교라든가 모든 부처에 수십만 잡지사와 언론기관을 통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매주일 발췌하는 기사의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를 워싱턴 타임즈에서 뽑고 있는 것입니다. 뭐 워싱턴 포스트? 어림도 없어요. 또 뉴욕 타임즈? 어림도 없어요. 외교 정책면에서나 세계 정치면에서. 왜? 그들은 관이 없습니다. 그저 기록할 뿐이지요. 미래의 소련 정책이나 아시아 정책의 전망에 대해 평가하는데 엄두가 안 나요. 그러나 워싱턴 타임즈는 `이렇게 가는 거야' 하는 세계의 사상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대통령이 아침에 일어나서 대번에 워싱턴 타임즈를 읽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세 시에 리무진 차가 와 가지고 신문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지키고 있다가 그저 뜨근뜨근한 신문이 나오면 쏜살같이 뽑아가는 겁니다. 3백 부를, 요즘엔 5백 부라는 말을 들었어요. 요즘엔 소련 대사관에서도 경쟁이 붙었습니다. 자, 이거 워싱턴 타임즈 기사는 소련 외교 정책에 브레이크를 거니, 전부 다 보고하라고 지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기사를 너희들이 알아서 여기에 대비책을 연구해 가지고 대안을 보고하라'고 지령하는 것입니다. 안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 백악관 자체 내에서 아침에 나오는 수백 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그것을 읽지 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냐? 대통령이 대번에 물어 보는 거예요. `오늘 워싱턴 타임즈의 이러이러한 기사를 어떻게 보느냐' 할 때 `모릅니다' 하면 코를 깨물린다 이겁니다.

자, 그거 교육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그 머리가 어디서 나와요, 주 뿌리는 누구예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또 그다음에? 살아 있는 사람? 「아버님」 마사 많은 레버런 문이 푸울(pull;끌어 당기다)하는 것입니다. 거 포클랜드에서 아르헨티나하고 영국이 싸울 때 그 싸움을 돌이킨 것도 나였습니다. 또, 저 헤이그 국무장관 모가지를 친 것도 워싱턴 타임즈였어요. `이렇게 나가야 할 텐데 뭐야?' 한 것입니다. 그러니 처량한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조야에서는 워싱턴 타임즈에 머리를 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저 소련 공산당 기관지가 뭐예요? 프라우다, 이스베스티야지의 모든 기사들도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의 레버런 문을 제거하자는 운동을 한 것이라구요. 그러한 사람이 여기 서서 임자네들에게 말한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요? 우리 선생님은 카프(CARP)나 지도하는 선생님으로 알고 있잖아요? 요것들, 개미새끼 같은 것들. (웃음) 이까짓 개미새끼들이 큰 개미새끼 이상 것을 볼 수 있나요? 아물아물하는 권내밖에 모르지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 말 잘 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알아요? 「압니다」 정말이예요? 「예」 이 녀석들 이거 대답은 엉뚱하게 잘해. (웃음)

자, 그러니 워싱턴 타임즈가 한번 파동을 일으키면 뭐라고 그러나요? 바다속이 뒤집히게끔 물이 말려드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그걸 해일이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해일」 해일 같은 물결이 세계에 요동치면서 통일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뜻에 의한 사상이 이 시간도 침식의 힘을 가지고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50억 인류들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인들도 반잠을 자기 때문에 잘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습니다. 24시간 깨어 있어요. 그래 문총재도 하나님 모시려니 얼마나 잠을 안 자겠어요. 악착같이 세월을 아끼면서 투쟁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비판한 것이 10년 지나고 20년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싸워 나가는 사람은 배포가 두둑해야

34년 전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끌려 들어갈 때 이승만 박사라든가 5대 장관들이 합해 가지고 전부 다 나를…. 김활란이니 무슨 박마리아니 이기붕 일가가 전부 다 대통령편이 되어 짝자꿍되어 가지고 쓸어 버리려고 했어요.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별 수 있어요? 무죄 석방해야지요. 그런데 무죄 석방됐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아직 못 들어 봤지요? 그렇게 자유당 때 문총재를 두드려 패고 대한민국의 저 골짜기의 개까지도 흥흥 하고 문총재 나쁘다고 눈총을 보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유명했던 사람이 조사받아 3개월 만에 나왔는데 무죄 석방됐다는 얘기는 못 들었지요? 40년 동안 덮어놓고 욕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죄를 많이 지었어요, 안 지었어요? 「많이 지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누가 죄를 많이 지었어요? 「대한민국 사람」 어째서?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조그만 한 줌에 들어갈 수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대표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 같은 나라와 일본 같은 나라는 세계 대표국가예요. 미국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입니다. 미국 하나가 반대한다는 것은 미국 대사가 나가 있는 165개 국의 국가들이 반대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반대했댔자 일본도 귀를 안 기울여요. 응? 그러나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런던에서도 재판사건이 벌어졌고 불란서에서도 재판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독일이든 어디든 우리 선교사가 들어가 있는 모든 나라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이런 걸 볼 때, 피해를 입힌 나라가 한국이예요, 미국이예요? 「미국입니다」 `미국, 이놈의 자식! 내가 굴복시키지 못하면 세계에 편견이 생겨 나온다. 내가 책임자 되는 너를 결사적으로 때려부수겠다' 그렇게 싸워 가지고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온 거예요. 13개월 동안 있다 나와 보니 문총재가 졌어요, 미국정부가 졌어요? 「미국정부가 졌습니다」 쫄딱 망하게 됐다구요. 억천만 년 아시아 문화권 앞에 영원히 서구 문화권이 굴복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든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참패예요.

그런 나라는 내가 때려부수고 죽여 버려야 할 텐데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 감옥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습니다. 또 감옥에서 재판받고 법정에서 취조받으면서 제1차 기금 지출서에 싸인한 거예요. 워싱턴에 있어서 세계적인 잡지인 `인사이트'니 `월드 앤 아이' 잡지를 전부 다 감옥에서 추진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 행정처 공화당이 죽어 나가자빠질 수 있는 비운에 있는데 그 배후에서 공화당의 메인 스트리트, 주류될 수 있는 6개 단체를 내가 만들었습니다.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지금도 비난해요. `그거 만들어 가지고 미국 말아 먹으려고 그런다'고 한다구요. 내가 태평양 건너가서 뭘 말아 먹으려고 그러겠어요. 설사 나려고. 대한민국도 지금 똥싸 뭉개게 됐는데 그건 먹어서 뭘하나 말이예요. 다 그것은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을 살려 놔야 대한민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절대 한민족을 책임지겠다 하면 뭐 김대중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끄떡없는 거예요. 김일성이 암만 해도, 소련이 암만 해도 끄떡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머리가 좋으니까 꼭대기 큰 녀석들을 잡아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다니려고 하지 그들에게 신세지려고 안 합니다. 내가 신세를 끼쳐 가지고 `너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상류층 사람들 꿰차기 운동 하고 있는 거예요. 거 믿어져요? 「예」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당신들이 믿어 준다고 내가 뭐 혹이 떨어질 게 없다구요. 안 믿어도 좋다구요. 하여튼 그렇게 알라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젊은 놈들에게 바람을 불어넣어 주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배포를 두둑하게 가져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따라지같이 앉아 가지고 한 가지만 생각하면서 요거 됐으면 헤헤 거리고 안 됐으면 눈물 쫄쫄 짜지 말라는 거라구요. 앞으로 보라구요. 저 남향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전세계를 품고 활기차게 뻗어 나갈 수 있는 미래의 천지가 여러분을 향해서 전진해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맞을 자신 있어요? 「예」 그러려면 배포가 커야 합니다.

아까 맨 처음에, 통일교회는 여러 가지를 한다고 했지요? 문총재가 어떻게 여러 가지를 다 할 수 있어요? 이번에도 제주도에 갔더니 `선생님은 종교 지도자이신데 선생님한테 물어 보면, 전부 다 그거 계시를 받아서 그렇게 됐는지 어떻게 그리 잘 아십니까' 그러더라구요. 자기들이 전문가 입장인데 선생님이 전문가들이 아는 위치를 딱 딱 찔러 얘기하니 이상하고 신기하지요. `언제 그런 공부를 많이 했소? 아니면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줍디까' 하고 묻더라구요. 여러분들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뭐든지 꺼벅꺼벅…. (웃음)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어릴 때 여러분 같을 때는 말이예요. 20리 안팎의 새새끼들이 어디서 둥지를 틀고 뭘 먹고 사는지까지 다 알았어요. 다 헤아리고 살았다구요. 독사는 어디서 살고, 개구리는 어디에 많은지, 물뱀을 잡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훤히 다 알고 있었어요. 물 속의 게는 어떻게 잡고, 고기는 무슨 고기가 있는지 훤히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철새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자연에 대해서도 다 알고, 또 성경에 나타난 것 중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부 다 파고들어서 헤치다 보니 문세(요령, 방법)가 탁 트인 것입니다. 남들이 모르는 것을 쓱 보면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되는 데 가게 되면 눈이 쓱 돌아가는 거예요. 누구를 만나면 `저놈의 자식 이렇구나' 하고 다 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결혼시켜 줄 때 내가 천상배필이라 하면 틀림없이 천상배필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무리 난장이같이 못생기고 등이 꼬부라졌더라도, 천상배필이 안 되었거든 그 아들딸이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황제새끼가 나올 줄 알아요. 3대를 보고 해주는 것입니다. 3대를 지나 보고 선생님에게 항의하라는 거예요. 약속을 했으면 내가 저나라에 먼저 가게 돼도 일부러 복줄을 끌어당겨서 축복해 주게 돼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 흥미가 있어요? 「예」 그러니 배포를 두둑하게 가져라 이겁니다. 「예」 민민투 자민투 몇천 명 되지 않고는…. 내가 무서워하지도 않는다구요.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목을 이미 다 내놓은 사람인데. 목을 내놓은 사람이 뭐가 무서워요? 밤에도 무섭지 않고 낮에도 무섭지 않고 언제든 무섭지 않아요. 목을 내놓고 사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 그거라구요. 여러분 목 내놨어요? 「예」 목 내놨어요? (웃음) 어디 답변해 봐요. 목 내놨어요? 「내놨습니다」 아직까지 안 내놨지요? (웃음)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찌꺼기가 많아요. 너저분한 것이 많다구요. 그 뭐 `신랑은 이래야 된다. 나의 간판은 전라도 어느 마을의 아무개 딸, 문패 박은 맏딸이니까 맏딸로서 이러해야 된다' 그런 사람은 툭툭 차 버리라구요. 시시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랬다면 오늘 통일교회가 나왔겠어요? 「안 나왔습니다」 어쩌다 원칙적인 계수법이 잘못되어서 나 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나왔지요. 아, 이거 공산당을 통째로 삼키겠고, 민주세계를 통째로 삼키겠다 하면…. 미국 대통령과 불란서 대통령과 영국 여왕을 내가 축복해 세우겠다고 생각하고 다니니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겠노. 그게 그냥 될 것 같아요? 안 되니까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두고 보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나 없나. 하나님이 도와준 줄 알아요? 그래야 하나님도 감동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이 선생님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예」 봤어요? 「아니요」 봤어요? 「느낍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게 뭐예요. 하나님은 나에 대해서 아주 지독한 폭군이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빼앗아 갔어요.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고는 하나님이 미안하니까 뒤에 혹을 달아 줬지만 말이예요. 친구들 가운데서도 쓸 만한 친구는 먼저 다 데려갔어요. 의논할 수 있는 대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데려간 것입니다. `너는 의논해서는 안 돼!' 이거라구요. 머리를 땅에 박고, 하늘과 담판기도해 가지고, 하늘의 명령만 있어야 되지 딴 사람과 옆으로 의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협조해 주겠다고 하던 사람은 전부 다 화를 받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복을 줘야 될 텐데 왜 화를 받게 해요? 사람 말 듣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갈 길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천리원정, 세계를 넘고 천상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약속하고 가야 할 사나이가 사람 믿고 가다가는 큰 낭패 만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말도 안 믿었습니다. 우리 형님은 8.15해방될 것을 영계에서 계시받고 다 알았다구요. 나하고 해방이 언제 될 것이냐를 놓고 누가 맞추느냐 하는 내기까지 한 사람이예요. 나도 그런 데에는 안 지는 사람이지요? 어떻게 해방이 되고, 남한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될지 다 알았다는 거예요. 남들은 독립만세 부르고 야단했지만 난 해방 후에 만세 부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비참상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이걸 벌써 알고 염려하고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일하면 발전하게 돼 있어

자, 그래서 일생을 사는데 자기를 위해 염려하면서 살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세계,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하며 나왔다구요. 그게 말이 쉽지 진짜 쉬워요? 그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통해서 북한해방하자' 하는 거예요. 그게 말이 쉬워요? 북한해방하자는 말은 자유당 때, 민주당 때, 공화당 때, 전대통령 때, 요즘 노대통령도 다 하고 있는데 그게 쉬워요?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들식으로 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안 됩니다. 나도 된다고 자신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렇지만 하늘이 끌고 가는 데로 가면서 하다 보면 안 되지 않지 않지 않는다. (웃음) 그건 뭐예요? 된다는 말이예요, 안 된다는 말이예요? 「된다는 말입니다」 안 된다는 말은 아니구요? 전라도 사람들 귀가 트였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내가 유명한 것이 뭐냐? `레버런 문이 한다고 결정해서 3년 이상된 것은 무엇이든지 성공한다. 그러니 돈이든 무엇이든 그 양반 투자하는 데 우리도 돈 내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내 뒤를 찾아오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거 유명한 사람이 다 됐지요, 한국에서 온 사람인데. 응? 그렇다구요. 우리가 3년 전에 도자기 회사를 하나 인수했습니다. 빚이 한 90억이 넘는 회사라서 전부 다 쓰러지고 없는데 그래도 내가 불쌍한 기업이 망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여 왱가당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인수했다구요. 이렇게 해서 3년 이내에 전부 다…. 여기 전라도 도자기 회사 간판이 뭐든가? 「행남 도자기」 행남이든 무슨 남생이든 다 죽을까봐 그 사람들이 `또 문총재가 손대니까 큰일났구만…'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이 뭐냐 하면 외국 바이어들이 척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행남이든 한국이든 무슨 뭐 저기 어디? 또 무엇이든가? 「밀양 도자기」 밀양에 다섯 개의 큰 회사가 있지만 거기 안 가고 우리 회사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못 하겠다고 해도 `아 그거 아니다' 이거예요. 왜냐? 레버런 문이 있는 데 오겠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있는 데가 좋아요? 「예」 (박수) 세상에 딴 사람 다 믿을 수 없더라도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한 것을 보게 될 때에 처음서부터 끝까지 다 옳았다는 거예요. 세상이 나서서 반대했지만, 실패한다고 다 반대했지만 모든 것이 성공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양반편에 서 있는 것이 장래를 위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품은 비쌉니다. 반드시 몇 퍼센트 비싸요. 비싼데도 왜 이리 오느냐 이거예요. 필요하니까 그렇다구요.

그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외국 바이어들과는 국제적인 위신을 세워서 무시 못 할 신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가 거래하다가 보며는 나쁜 일이 터집니다. 기계고장이 나든가 하면 안 맞을 때가 있거든요. 그때는 즉각 사람을 출동시켜서 날아가는 거예요. 옛날보다도 빨리 미국 내에서 조사해 가지고 피해액을 조치해라 해서 그 피해액은 우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독일에서도 그렇고 캐나다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세계에서…. 여러분이 안방 살림하는 데 있어서도 여편네하고 영감하고 비밀 얘기 한 것을 밤소리는 쥐가 듣고 낮소리는 새가 듣는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세계도 아는 것입니다. 그거 다 알아요.

한국 사람은 더더우기나 믿지 못합니다. 계약을 떡 해 놓고도 돈만 많이 주면 외국 바이어들을 다 집어던지고 돈 많이 주는 쪽으로 팔아 넘기는 거예요. 그렇게 책임 못 지고 나가자빠진다구요. 그런 것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을 믿을 만하지요. 여러분들도 나 믿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이런 말을 듣고 믿으면 안 돼. 나는 본래 사기꾼이야. (웃음) 말이 빠른 사람들은 어디서나 잘 떠들기 때문에 사기성이 농후해요. 선생님 말이 빠르지요? 「예」 이것도 연구해서 빨라진 거예요. (웃음) 남이 한마디 할 때 나는 다섯 마디는 해야 된다고 연구했어요.

그래 일본 사람들도 말 빠른 데는 나한테 못 견딘다구요. 한국 사람은 아예 생각지도 말라구요. 평안도 말은 말이예요. `할―아―버―' 하고 한참 후에 `지'합니다. `지' 할 때도 있어야 `지' 하지 없으면 `할―아―버―' 하고 그만두는 거예요. (웃음) 그런 말 하다가 서울 오니 어떤 아주머니가…. 난 그거 하나님이 역사를 했다고 봐요. 아, 조그만 아줌마인데 얼마나 입이 얄팍하게 해 가지고 제비가 빨래줄에 앉아서 인사하는 것도 무색하리만큼 내리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일하면서도 부르르르 하다 보니 자기 일생 얘기를 십 분도 안 되어서 다 하더라 그거예요. 난 하루종일 해도 다 못 하겠는데. 이거 사나이로 생겨나서 저 조그만 여편네에게 지다니…. 그때서부터 말 빨리 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시작했느냐? 리을(ㄹ) 발음부터 했어요. 갈 걀 걸 결 갈걀걸결, 'ㄹ' 발음부터 이렇게 쭉 국문판을 갖다 놓고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하니까 맨 처음에는 한 번 하는 데 세 시간이 걸렸어요. 그런데 정성을 들이고 하니까 25분 이내에 다 끝나더라구요. 그런 발음을 잘하고 나니 이렇게 혓바닥이 잘 돌아가는 거예요. 갈걀걸결. (흉내 내심. 웃음) 다 그렇게 훈련한 사람입니다. 본래 말 빠른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디서 이론 투쟁할 때는 남이 한 마디 할 때 세 마디는 해야 이기는 것입니다. 정계에서 지게 되면 `그놈의 자식!' 하며 욕이라고 퍼부어야 되는 거라구요. 외교문제에서도 어떻게 하든지 힘을 이빠이(いっぱい;잔뜩) 주어 가지고 말에 이겨야 됩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아이고 졌습니다' 해야 이기는 거예요. 거 필요하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싸움 천지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됩니다. 지금도 제목 안 잡은 얘기를 계속해서 두 시간 하잖아요? 생각되는 대로 막 들이 세워 가지고 해먹고 있잖아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해 나온 통일교회

여러분 무니들은 배포를 크게 가져야 됩니다. 「예」 누구같이? 「아버님 같이요」 아까 처음에 말했듯이 문총재는 무엇이든지, 통일교회는 무엇이든지 안 하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것을 어려서부터 준비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언제나 한 말이 뭐냐 하면 `뒷 동산에 가면 뱀에 물리지 말라' 그거였어요. `그 뱀이 뭐냐, 요놈의 뱀아' 그래서 뱀 잡기 운동한 거예요. 하지 말라는 것을 전부 다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쁘다는 것을 다 정복한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은 나쁜 거거든요. 뱀을 정복하고 나니까 동네에서 `나쁜 짓 하지 말라'는 것을 한 거예요. 전부 다 하지 말라는 것을 하다 보니 통일교회 문교주가 된 것입니다. (웃음) 간단한 거예요.

보라구요. `나쁜 거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을 하다 보니 그걸 잡아먹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 말려들지 않고 소화시킨 것입니다. 그래 대한민국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공산당입니다. 미국에서도 제일 무서운 것이 공산당이라구요. `공산당은 제일 무서우니 공산당한테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는데 내가 공산당을 요리한 거예요. 공산당을 집어먹는 거지요. 또, 윤락 청소년들에게 `아편 먹지 말라, 아편 먹지 말라' 하는데 그 사람들을 교육하는 책임자가 되어서 연구하다 보니 그런 나쁜 것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프리섹스, 짝자꿍 바람둥이 되어서 망국이 되어 가는 것을 총감독하는 내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 바람둥이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국제결혼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저 미국놈들 전부 다 껌둥이하고 결혼하려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렇지만 내 말을 믿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결혼할 때 흑인하고 할래요? (웃음) 요것 봐라, 요것 틀림없어, 너, 너! 「하겠습니다」 너는? 「……」 똑똑히 얼굴 좀 보자구, 너! (웃음) 흑인하고 할래? 응? 하겠어, 안 하겠어! 요놈의 여편네. 「결혼했어요, 가정이래요」 가정이야? (웃음) 가정이라구? 암만 얘기해 봤자 시집보내겠나? 가정이 왜 거기 앉아 있나? (웃음)

그래서 나는 미국 사람들을 흑인하고 결혼 많이 시켜 줬습니다. 내가 역사를 많이 뒤집어 박은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명문집 가문의 딸을 흑인하고 결혼시켰습니다. 흑인들이 일본 색시 얻게 될 때 제일 못난 집안 딸을 얻고 싶겠어요, 잘난 집안 딸을 얻고 싶겠어요? 그거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잘난 집안 딸을 얻고 싶은 거예요. 그 소원 하나 풀어 줘야지요. 통일교회 문교주쯤 됐으면 그런 소원 한번 풀어 줬다고 나쁠 거 없잖아요.

그런데 그 소원을 풀어 준 집안에서도 가만 보니, 흑인은 나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까 사위가 다섯이면 다섯 가운데 제일 좋다는 거예요, 지나 보니까. 집을 지키는 데도 어디 나가지 않고 24시간 지킬 줄 알고, 심부름을 하더라도 틀림없고, 화목하는 데 있어서도 성내지 않거든요. 성내면 자기가 불리한 것을 너무나 잘 아니까 성을 안 내요. 욕을 하더라도 얼굴도 붉히지 않아요. (웃음) 모든 것이 자기들과 다른데도 나쁜 자리로 떨어지지 않고 좋은 자리로 떨어지니 그 사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 외국 사람들에 대해서 그런 놀음 했으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도 가끔은 그렇게 해주어야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지요? 「예」 거 이해 돼요? 「예」 그래 아들딸 가진 우리 아줌마들 축복받은 아들딸 갖고 싶거들랑 앞으로 물어 보지도 않고 전부 다 선생님 마음대로 축복해 줘도 괜찮아요, 괜찮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웃음) 괜찮아요? 「예」 약속 다 해 두는 거예요. 「예」 전라도에서 괜찮다고 했는데 사고가 벌어지면 난 불도저를 가져와 밀 거예요. (웃음)

자,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 여러 가지 일을 했는데 뭘하기 위한 것이었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안 한 게 없어요, 안 한 게 없다구요.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통일산업을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 자동차 보급이 동양에서 한 수 위가 된 거예요. 그걸 모르지요? 현대라든가 대우에서는 잘 압니다. 잘 안다구요. 그런 얘기는 지나간 얘기지만 우리 공장에서 못 만드는 물건이 없습니다.

거기에 가해 가지고 중공을 살려주기 위해서 독일의 4대 공장을 샀습니다. 국가 소유였던 자동차 생산 라인을 내가 인수받은 거예요. 그것은 수수께끼입니다. 거 얘기하면 오늘 밤새껏 얘기해도 재미가 나지요. `야, 우리 선생님 멋지다' 할 거예요. 그렇지만 나 칭찬하는 거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손뼉 치고 신나는 일, 거 얘기할 거 많지요. 들으면 좋겠지요? 「예」 남북이 통일되면 내가 KBS 마이크를 들고 일대 사연을 얘기할 것입니다. 그러면 6천만 한국 동포들의 통곡이 벌어질 거예요. 그런 사연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요즘에 교수님들이 미국에 쓱 9일간 갔다 와서는 자기가 일생 동안 반대하던 보따리 다 집어던지고, 잘났다는 학자의 교만한 마음 다 쓸어 버리고 덮어놓고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을 어디에 배치했느냐 하면 면 위원장, 세상 자격으로 말하면 면장도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관직이 아니고 사설단체니까 면 위원장은 면장 짜박지만도 못하다구요. 경찰서 지서 주임 짜박지만도 못한 겁니다. 경찰국장이 높은 자리라면 저 지방으로 내려갔으니 짜박지밖에 더 돼요? 못하지만 그들은 일대의 명문을 대신한 영예로 생각하고 문총재 훈시의 뜻을 받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실상이 오늘날 한국 지성세계 최고인들의 움직이는 모양이더라 그 말이예요. (박수) 그 소망적인 얘기예요, 절망적인 얘기예요? 「소망적입니다」 「소망적입니다 (어린이가 말함)」 그래, 그래 네 말이 옳다. (웃음) 거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뭘한다면 그래라' 하고 얼마나 가르쳐 줬겠노. (웃음) 그 어머니 아버지 표창해 줘야 되겠어, 거 누구야, 누구?

하나님이 찾으려는 사람은 참사랑을 가진 남자와 여자

자, 이것으로 한 막을 끝내고 제2막은 다음에 와서 하기로 합시다. 나 이제 목포 가야 된다구요. 목포 갔다가 내일은 또 저 경상도로 달려라 볶아라 하고 가야 할 텐데 여러분이 나는 못 되지요. 내 대신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녁 몇 시까지 목포에 가서 자야 되는 거예요. 목포는 왜? 선생님은 일하는 사람 아니예요? 열두 시든 한 시든 갈 때 가야 됩니다. 몇 시예요, 지금? 「열한 시 5분입니다」 진짜 찰떡을 쳐 먹이려고 했는데 빈대떡 해먹였구만. (웃음) 그래도 오늘 한 얘기가 귀한 얘기예요? 「예」

자, 오늘 본론은 뭘하려고 했더라. 잠깐만 얘기하겠어요. 몇 분이예요, 지금? 「열한 시 5분입니다」 열한 시 5분이면 30분까지 조금 얘기하자구요. 그러니까 25분 동안 얘기하는 거지요. 잘 들어요. 「예」 오늘 얘기는 뭐냐 하면 `본연의 고향을 복귀하자' 그런 얘기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인류 최초의 조상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하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 필요한 다른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일깨워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그리워하는 하나님은 종교 지도자를 통해 사랑을 중심삼은 인류 구도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 앞에나 인간 앞에 있어서 절대로 찾아가야 할 도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길을 세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경서(經書)가 많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자관계의 인연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부자관계의 인연을 똑똑히 얘기한 사람은 예수 외에는 없다구요. 불교로 말하면 법이 중심입니다. 법, 법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또 유교로 말하면 천(天)이 중심이예요. 천은 인격적 신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습니다.

그 천이 무엇이냐?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니라'고 했습니다. 천이 뭐냐? 모릅니다. 막연한 하늘을 가진 거예요. 인간은 인격적 존재입니다. 인격이라는 것이 있어요. 지정의(知情意)를 중심삼고 가치 있는 내용을 역사를 거쳐 추구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인격적 신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종교가 앞으로는 세계적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참된 사랑을 찾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게 없어요. 그런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 찾기를 원하십니다. 알겠어요? 사람은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참된 사랑에 일체된 남자와 여자가 나왔던고 할 때, 성경에 보면 타락했기 때문에 안 나왔다고 되어 있어요. 참된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안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나왔던고? 안 나왔습니다. 가정이 안 나왔으니 종족이 안 나왔고, 민족이 안 나왔고, 국가가 안 나왔고, 세계가 안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근거지라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두고 볼 때 왜 지었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실체되는 인간이 타락해 버렸으니 사랑과 인연맺어 가지고 우주가 하나될 수 있는 내적 인연이 다 붕괴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보면 말이예요. 광물 식물 동물을 봐요. 광물세계도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습니다. 원소를 보게 되면, 화학 실험실에서 실험하는 선생이 힘을 가해 가지고 `요놈의 원소야, 너는 요놈과 합해라, 합해' 하고 암만 기합을 주더라도 합하지 않아요. 자기 상대 여건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도 전부 다 주체 대상적인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그 광물세계의 주체 대상이 뭐냐 하면 부부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식물세계도 그래요. 암술 수술이 있는데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이상적인 새로운 발전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동물세계도 쌍쌍이예요. 모든 게 쌍쌍입니다. 동물세계도 쌍쌍, 식물세계도 쌍쌍, 광물세계도 쌍쌍, 그 시스템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쌍쌍제도가 유지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지어 준 피조세계는 그런 내적 인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랑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고, 사랑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고, 사랑과 더불어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자리에는 동참권·동위권·상속권이 있어

그러면 그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떠한 내적 속성을 갖고 있느냐? 참사랑에 접하게 되면 동위권(同位圈)에 설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위(位)가 다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앞에 사랑하는 효자는 같은 자리에 언제나 아버지도 있기를 원하고 아들도 있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럴 때 아버지가 `얘야, 너는 자식이니 위가 달라. 그러니 그 자리를 찾아들어가라' 그래요? 위(位)가 다르더라도 같은 자리에 언제나 앉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사랑의 속성은 권위가 언제나 같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는 동참권(同參權)이 있습니다, 동참권.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일자무식 여편네와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대통령이 계시는 그 옆에 그 여편네가 척 앉는 거예요. 그래도 그 나라의 백성과 우주 만물이 `그러면 그렇지' 그러지 `왜 그래? 저거 저거 왜, 왜 그래?' 그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잘생긴 어머니입니다. 내가 어머니 신세를 얼마나 많이 졌다구요. (박수) 그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에는 무슨 내적인 속성이 있다구요? 동위권과 동참권이 있느니라. 그것을 `노' 할 수 있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내가 알아보니 절대적이예요. 선생이 제자를 자기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게 될 때는 자기의 소유를 전부 다 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걸고 모든 것을 넘기더라도 그 자신이 본심적으로 불평하는 원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무슨 권한이 있느냐 하면, 상속의 권한이 있느니라. 알겠어요? 「예」 결과를 보건대,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내가 받을 수 있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 때에는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내가 아무리 천하다 하더라도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여기 미국이나 5대양 6대주의 어떤 장관네집, 혹은 수상네집, 왕이 있는 궁전에 가든지 어디든지 의논할 수 있고, 따라갈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다 이거예요. 또한 하나님의 모든 권능으로 인한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심정의 사랑 보따리까지 몽땅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들이 자기 남편 대해서 내 남자라고 해요, 남의 남자라고 해요? 어때요? 자기 남자라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왜 자기 남자인고? 몸뚱이도 다르고, 가진 가짓수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고 근본적으로 전부 다 상충되는데 거 왜 내 거라고 그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 부부일신이라는 것은 고깃덩어리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무엇이라고?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의 모든 상속권과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권위의 내용이 참사랑인 것입니다. 그 참사랑을 인류에게 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상속해 주고,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동위권에 설 수 있도록 특권적 존재로 맞이해 주겠다 하는 존재는 피조세계에 있어서 인간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보다도 더 하나님과 가깝게 되면 하나님은 내적 아버지요, 인간은 외적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면 인간은 횡적인 아버지가 되느니라. 알겠어요? 「예」

이 두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되게 될 때에 공유권이…. 우주의 행복, 우주의 통일, 우주의 해방, 우주의 환희, 우주에 충만한 새로운 환영의 세계가 전개되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무엇을 중심삼고 종적 하나님과 횡적 하나님이 공명한다고?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랬으면 하나님이 내 거예요.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같이 있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아요.

우주의 행복의 공통분모는 참사랑

이와 같은 천리원칙을 본래에 지녔던 인간이기 때문에 여기에 모인 남자 여자들은 가지각색 별의별 얼굴로 다 생겼고, 별의별 사정이 다 있겠지만 한 가지 틀림없는 공통적인 것이 무엇이냐? 세계에서 제일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것만은 틀림없이 공통적이다 이겁니다.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거 세계에서 제일 되고 싶지요? 여자로 생겨났으면 세계 제일 가는 선생님 같은 남자를 얻고 싶지요? (웃음) 그거 볼 때 나 같은 젊은 사람이 없다구요. 그건 실례가 아니예요. 딸 같은 사람 보고 그런 농한다고 죄 될 것도 없다구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남자 중에 제일 되고 싶고 여자 중에 제일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죄예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어째서 죄가 아니예요?

오늘날 세상의 지식 가지고는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문총재의 가르침의 도리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내적 속성에 의한 근본적인 천리 대도의 주류로 남아질 수 있는 기본이 있기 때문에, 이 원칙에 따라서 이것이 진리의 말씀이니라 이겁니다. 「아멘!」 알았어요?

그러면 하나님하고 하나님 아들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겠느냐 그거예요. 아버지와 아들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겠느냐, 그보다 더 가까운 것이 있다면 더 가까운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겠느냐 그겁니다. 「더 가까운 자리」 그 더 가까운 것이 뭐예요? 도대체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뭐예요? 이것이 지금 철학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뭐냐? 몰라요. 원숭이새끼인지 뭔지 몰라요. `그건 아메바에서 뭐 이렇게 진화했다' 한다구요. 진화가 뭐야, 이 똥개새끼들! 전부 다 내가 매작질해 가지고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런 운동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뭐 진화? 그럼 원숭이 새끼예요? 너 잘났다는 여자, 내 하나 물어 보자. 원숭이 몇 대 후손이야? (웃음) 왜 웃어요? 몇 대 후손 아니예요? 기분 좋아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더라도 가상적으로 `하나님의 몇 대 후손이야?' 하게 되면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거 거짓말이라도 이런데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거짓말이라도 좋은데 사실이라면 입이 찢어지고 혓발이 늘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문총재가 자극적인 얘기를 술술해야 젊은 놈들이 기억하거든요. 이 혓발이, 입이 찢어지고 해야…. 그저 점잖게 입님이 찢어지지…. (웃음) 혓발님이 늘어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그건 찢어져야 됩니다. 이게 찢어지면 어때요? 소리 나지요. 무슨 소리가 나나요? 쩌―억 째―액 그러면 혓바닥은 `아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젊은 놈들은 뼛골이 녹아나도록 자극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다구요. 젊은이 지도하려면 무슨 얘기라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70이 넘어서 순대국 먹은지 만지 하면 되겠어요? 순대국 먹는 사람이 먹은지 만지…. 순대가 먹고 싶은데 국만 주니 먹은지 만지지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순대를 먹고 국을 먹으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요? 순대를 바라보면서 국만 먹을 때는 그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순대를 바라보면서 국 먹으면 먹는지 마는지 한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기 전에는 먹는지 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행복의 분모가 뭐냐? 아버지의 분모, 어머니의 분모, 자식의 분모, 형제들의 분모, 친구들의 분모, 백성들의 분모, 나랏님의 분모, 성인의 분모, 교주를 중심삼은 교인들의 분모, 그 공통분모가 뭐냐 할 때에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노' 하는 사람은 씨알도 없다구요.

그래 세상에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돈이 많고 잘나서 매일같이 양단 바지 저고리 입고 앉아 가지고, 소고기에 이밥을 먹고 식은 트림 하면서 배를 쓰다듬는 양반님네들, 그 양반님이 혼자 살게 될 때 `불쌍한 저 영감님' 그래요, `행복한 저 영감님' 그래요? 「불쌍한 저 영감님」 마누라가 없어 사랑의 대상권이 없을 때는 `불쌍한 저 영감님' 그럽니다. 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거기에 떡 그리울 수 있는 상대가 있게 되면 `행복한 영감님' 그럽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문총재는 우리 어머니, 미인인 어머니를 모시고 사니 행복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 (박수) 세상이 암만 뭐라고 그래도 맞는 거예요, 맞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참된 사랑, 아버지의 참된 사랑, 남편의 참된 사랑, 아들의 참된 사랑, 삼촌의 참된 사랑, 그 나라 백성의 참된 사랑, 그 나랏님의 참된 사랑, 그 우주의 대주인이신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은 불행할 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든 것을 용서하고 화해시키는 참사랑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떻게 영원하냐? 99세 되어서 백살 되어 가는 할머니가 80된 아들 바라보고 `얘야, 나갈 때에 주의해서 나가라' 그럽니다. 세 살 적 그 어머니 마음이 변해요, 안 변해요? 「안 변합니다」 아, 지내 봤어요? 지내 봤어요, 안 지내 봤어요? 안 지내 봤어도 참된 사랑은 그래야 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말하기 전에 내 마음이 알아요. 알 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알고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세포까지 생각만 해도 부르르 떨린다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에 한번 취하면 말이예요. 술먹고 취한 것하고, 참사랑에 취한 거 하고 거 취한 맛이 술먹고 취한 것이 제일이지요? 술 먹어서 달콤하고 기분 좋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하고, 사랑에 취해 가지고 그 맛이 멋지고 그러그러한 것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 맛이 어때요? 형용 못 하지만 그저 좋고 좋아요. 얼마만큼 좋은지는 모르지만, 그건 형용도 못 하지만 그저 좋고 좋고…. 자꾸 그 말을 되풀이하여 천 번 해도 `노'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 참사랑의 위치라 하는 것입니다.

거 어르신네들 그거 맞아요? 저 어르신네들, 저기 머리 커다란 양반 남자분네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지금 여기 통일교회에 온 사람 중에 사모님이 기성교회 다니면 말이예요, 문총재 말하는 거 듣고 왔다 하게 되면 앵앵거릴 거예요. 여우새끼가 동산에 있는 덫에 걸려서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앵앵거리는 것처럼 듣기 싫거든요. `이 쌍것! 가서 들어 보니까 쓸 만한 얘기이고, 기성교회 목사에게 암만 들어 봐야, 10년 몇 년 다녀 봐야 그런 얘기 한마디도 못 들었는데 문총재 말 들어 보니까 씨알이 있는 말이더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고 내 편 되어 가지고 떡 차 버린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요? 참사랑을 위해서는 앵앵거리는 여편네를 내던지더라도 참사랑과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 그렇다면 참사랑을 가지면 이혼해도 된다는 말이냐? 그렇게 단행하려면 말이예요.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게는 손해 되지만 나라에 반대되고 세계에 반대될 때는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런 놀음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사내 녀석이 못나 가지고 세계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데 자르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전번 전대통령 사모님 이름이 뭐더라, 나 잊어버렸네. 「이순자」 순자, 순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아드님인데 왜 거 나쁘다고 하노? 저순자가 아니고 이순자인데 왜 나쁘다고 하노? (웃음) 그거 대통령이 불쌍하다구요. 이순자 그 양반이 아니고 전라도의 효부, 여러분의 어머니라든가 여러분의 시누이라든가 언니 같은 훌륭한 마누라 얻었으면 사모님 노릇 잘했을 것인데, 전대통령이 이제 불쌍하다구요, 번대머리 척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이건 뭐 김대중이 때문에 큰일났구만. (웃음) 번대머리를 자꾸 긁으니 털 하나 또 없어지겠구만, 이거. (웃음) 거 얼마나 불쌍해요. 김대중이는 또 자꾸 긁는데 그래 가지고 이로울 게 뭐 있어요?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는데…. 대통령 하면서 다 좋다고 할 때는 세상이 자기 좋으라고 둘레에서 다 웃고 있나요? 그 패들도 다 원수들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박자를 보고, 동서남북 쓱 보고, 바람 부는 거 보고 박자를 맞춰야지요. 노래도 화음이 되어야 하는데 소프라노로 혼자 자꾸 부르면 안 돼요. 앨토도 맞춰야 되고 베이스도 맞추고 테너도 맞추어 가지고 화음이 되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화음을 만드는 근본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참사랑의 마음입니다,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참된 사랑은 거짓것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때려서 굴복시키는 게 아니예요. 용서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사랑은 참된 사랑에 가깝기 때문에 불효 자식이 열 번 잘못해도 한 번도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다 잊어버리고 싶어해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천 번 잘못했어도 천 번 용서해 주고는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인간들 앞에 얼마나 항의를 받았겠어요? `하나님 죽었소! 나 이렇게 죽게 되었는데 왜 인간을 만들어 가지고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어 놓았소?' 하는 거예요. 문총재한테 와서 배웠으면 죽더라도 저런 소리는 꿈에도 하지 않았을 텐데 철이 잘못 들었구만. 배우지를 못했기 때문에 저 꼴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배웠어요? 너 학생이야, 뭐야? 「교회장입니다」 교회장이 왜 여기 와 앉았어? (웃음) 미남이 좀 와서 앉아야 될 텐데. (웃음) 너 얼굴 보니까, 저 암놈이 수놈 잡아먹는 걸 뭐라고 그러던가? 「사마귀」 그래 사마귀. 사마귀 얼굴같이 생겨서 깨깨…. (웃음) 그 생각 나서 내가 물어 보는 거라구요. 아니, 그렇다구요. (웃음) 아, 웃어야 내가 물 좀 먹지요. (웃음)

뒷동산의 큰집에서 잘사는 줄 알았더니 왱강댕강 저녁에 구라파 전쟁이 나는 건 어찌된 연고인고? 참사랑이 있다가 참사랑이 떠나게 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도 전라도 패들이 얼마나 까다로워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안북도에서 살았는데 여기까지 어떻게 흘러 내려왔어요? 여기 다니고 저기 다니다가 전라도 여기까지 밀려 내려오지 않았어요? 삼천리 반도에서 제일 매끈매끈한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이예요.

그건 왜 그러냐? 내 동무가 있는데 말이예요. 내가 옛날에 전라도 안 다닌 데가 없다구요. 그 동무네 집이 정주인데 두둑하고…. 그 친구가 전라도 사람이지만 평안도 사람보다 잘생겼다구요, 두둑하게 말이예요. 여기를 봐도 복이 붙었고 저기를 봐도 복이 붙었어요. 내가 관상을 볼 줄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친구한 거예요. 이다음에 써먹을까 하고 말이예요. (웃음)

아, 그래 그 집에 떡 가 가지고는 그 사람은 평안도를 모르지만 나는 전라도를 잘 알거든요. `야야야, 내 너희 동네에 왔으니 좋은 선물을 주는 것보다도 나쁜 선물을 줘 가지고 가훈 되게끔 선물 하나 주고 가겠네' 하니까 `그게 뭐냐?' 하는 거예요. 전라도 나쁘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저 한 시간 가까이 없는 것도 지어다 붙여 가지고 이만큼 싸서 불려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말 듣고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자, 그 말 듣고 기분 좋아? 기분 잡치면 한마디 하시지' 하니까 쓱 하는 말이 `거 속는 녀석들이 못난 녀석들이지 같은 귀, 같은 입, 같은 눈 가지고 왜 속아? 왜 속느냐 말이야, 속는 녀석이 잘못이지 속이는 녀석이 잘못이냐?' 그러는데 그 말도 맞긴 맞더라구요. (웃음) 어디 가도 전라도 사람은 거짓말 잘한다는 말이 많거든요. 싹 거짓말해 가지고 도망치고 말이예요. 어디 서울 갔다 온다고 하면서 아주 뭐 싹싹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호텔 값 준다고 해 놓고 돈받으러 간다고 하고는 싹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거든요. `그거 붙들고 놔 주지 말지, 전보를 하든가 뭘하든가 아니면 사돈의 팔촌까지라도 붙잡아서 돈 갚아 놓고 가게 하지 왜 그걸 놔 뒀어?' 그 말도 일리가 있는 거예요.

그러나 저쪽에서는 일리가 있지만 이쪽에서는 일리가 없거든요. 그런 세계에서는 사랑이니 참이니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그렇게 흘러가다가는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남을 속이면 망하는 거예요. 가만히 나도 생각해 보니까 전라도 사람이 나보다 났거든요. `내가 왜 속아, 나도 그 사람같이 누굴 속여 가지고 내 지갑에 쓱 집어넣고 없어지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동네에서 쫓겨나고 하나님에게서 쫓겨나서 둘 다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을 주장하는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동서고금, 혹은 장소 위치를 막론하고 참이 되어야 합니다.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언제나 그럴 수 있게끔 환영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누룩 보따리 같은 것이 뭐냐 할 때 돈도 아닙니다. 돈 갖다 놓으면 집안이 불안합니다.

요전에 만난 이목사라는 분이 있지요? 신학교 교장 하는데 4년 만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왔더구만. 내가 그 양반에게 돈을 5억쯤 수표로 줬다구요. 그리고서 보고하라고 했지요. 목사님이 5억 원을 수표로 받았더니 누가 당장에 담을 타고 넘어오는 것 같더라는 거예요. 5억이 얼마나 커요? 1원짜리로 일생 동안 헤아려도 못 헤아릴 돈이니 밤잠을 못 자고 꼬박 며칠을 새웠다는 거예요.

그렇게 새우다 말고 찾아와 가지고는 `나 돈 싫소' 하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돈처럼 무서운 것이 없고 돈처럼 화(禍)가 되는 게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거 체험한 사람이예요.

`그래 뭣이 좋소?' 하니까 `그냥 가만있더라도, 관리하지 않아도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남이 훔쳐가지 못하는 관리법이 있다면 좋겠소' 그러더라구요. 그게 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에 붙은 돈이라는 것은 떨어지라고 해도 안 떨어지고 자꾸 갖다 붙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어머니가 있지만 말이예요. 요거 사 주고 사 주고 또 사 주고 싶거든요. (웃음) 거 사 주고 잊어버리고 또 사 주고도 잊어버리는 그런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교구장이 그런 걸 딱 봐 뒀다가 말이예요, 문총재 가르침하고 행동하고 틀리거든 반대해도 좋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잊고 또 사 주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거 얼마나 행복해요. 여자들은 이런 얘기 하면 또 어머니 얘기한다고…. 「30분 지났어요 (어머님)」 (웃음) 30분 지났다고? 이거 야단났구만. 자, 생략하고….

`하나님하고 인간은 가까운 자리에 있는데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어, 참사랑과 인연맺고 싶어?' 할 때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내적 아버지가 되고, 너는 외적 아버지가 되어야 서로서로 주고받으면 천년 만년 같이 있어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것을 내 아느니라' 하는 거예요. 「아멘」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예요. 인간의 욕심을 두고 보면 하나님의 보따리를 전부 다 빼앗고 싶거든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나는 내적 아버지가 되고 너희들은 외적 아버지가 되어야 된다' 하시는 거예요. 응? 하나예요, 하나! 그래서 내적인 참사랑으로 `땡' 할 때에는 외적으로 천년 만년 때대댕― 하는 거예요. 땡― 하는 것보다 때대댕― 하는 것이 좋지요? 화음에는 부음(附音)이 있어야 돼요. 때대땡 할 때는 또 또 뭐가 나오냐? 때대땡―. (웃음) 그렇게 계속될 수 있다는 거지요.

참사랑의 화신체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자, 참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 인류시조를 무엇 만들려고 했느냐? 절대자인 하나님이 내적 하나님이라면, 아담 해와가 타락이 없었더라면 그 하나님 앞에 외적인 하나님의 자격을 줘 가지고 영원히 뗄 수 없는 공명체가 되어 통일체가 되도록 하신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화신체가 될 수 있는 기원을 그려서 인류의 시조를 지으신 것입니다. 만유의 존재들은 인류를 위해 지어진 거예요. `만물 중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다'라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지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내적 하나님을 쫓아낸 것입니다. 모시지 못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못 가졌기 때문에 외적 내적 하나님을 추방한 거예요. 그 말이 맞는 얘기예요.

내적 오관을 가진 영인체와 외적 오관을 가진 육신의 모든 세포가, 4백조나 되는 세포들이 공명할 수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이 충만하다. 꽉찼다.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다' 하고 머리를 조아릴 수 있게끔 하는 충만한 힘의 모체가 뭐냐? 그것은 참된 사랑의 공명의 자극적인 이념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잠기게 될 때는 눈이 자연히 감기게 되어 있고, 아무리 성냈던 일도 그 사랑을 생각하면 눈이 잠을 자려 하고, 아무리 듣기 싫은 말도 그 사랑에 비쳐 듣게 될 때는 귀가 잠을 자는 거예요. 천만 만년 쉬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다 이루었다 이겁니다. 모든 것이, 머리 끝도 다 이루었고, 손발 끝도 다 이루었고, 사지백체, 내적 외적 모두가 나와 공명적인 인연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도 전부 다 공명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 모든 것이 나와 더불어 행복하고 나와 더불어 완성할지어다! 「아멘」

사랑의 화신체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나온 종교

그럴 수 있는 기원이 바로 하나님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질문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어!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마음 봤어? 마음이 없다고 하는 것은 비신앙인들이예요. 왜 마음이 없어요? 정신이 나갔다고 해도 싫은데 정신보다 마음이 더 중심이거든요. 그런데 마음이 나갔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웃음) 정신 나갔다 하면 기분 좋을 사람 어디 있어요? 마음이 나갔다, 마음 가운데 사랑이 나갔다, 마음 가운데 중심이 사랑인데 사랑이 나갔다 하면 그건 막대기만도 못한 거지요. 요걸 알았습니다.

참된 사랑의 보따리 씨는 어디 있느냐?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구원섭리를 하고 복귀섭리를 할 때는 재창조역사를 해야 돼요. 고장난 물건을 블루 프린트(청사진)에 의해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된다구요. 블루 프린트를 중심삼고 전부 다 다시 제작하는 공장이 종교인데 종교 가운데에도 눈 만드는 종교, 코 만드는 종교, 발 만드는 종교가 따로 있는 거예요. 사지백체를 갈라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끝날에는 구세주가 와 가지고는 전체를 모아 조립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잠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이 통일공장이었더라 이겁니다. 「아멘」 (박수)

여기에 와 보니까 불교에서 잘 믿던 패들도 들어와 있고, 유교에서 잘 믿던 패들도 들어와 있고, 분공장에서 다 들어와 있어요. 문총재는 이 사람들에게 사랑의 화신체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어디로 찾아가게 하느냐? 불교의 석가모니로 찾아가느냐? 그걸 넘어서 석가모니의 등을 타고 꼭대기를 밟고 하나님의 사랑에 착륙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꼭대기요, 도주들의 목적인 거예요.

예수님도 사랑의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래 예수가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갈 자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거기에 뭐가 빠졌느냐 하면 사랑이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갈 자가 없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게 빠졌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니까 `문총재는 성경을 뜯어고치는 이단의 괴수다' 그러는 거예요. 성경에 `너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제일이 사랑하는 거 아니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참된 사랑의 길을 가야 됩니다. 거기에 다 접붙여야 돼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그랬잖아요? 그게 첫째 계명입니다. 하나님도 아담 해와에게 자기의 몸같이 서로 사랑하라 했는데 자기의 몸뚱이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통일권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할 것을 인간들이 대신 하는 것으로 교시(敎示)하셨으니 얼마나 놀라우신 분이예요. 이렇게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 한번 믿어 볼 만합니까? 「예」 믿어 볼 만해요? 「예」 저기 저 양반들, 대학교 교수님들 문총재 말 들어요? 안 들으면 자기가 망하지 내가 망할 거 뭐 있나 이거예요. 안 믿어지면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총재가 그렇게 땀을 흘리면서 전주에 와서…. 전주인가, 광주인가? 광주에 와서 땀을 흘리면서 몇 시간씩 얘기하는데 너는 눈을 밝혀 가지고 너의 집게로 감정하고 비판했지. 전부 다 집어뜯기 위해서 요렇게 앉았었지. 그 맛있는 꿀맛 봤어?' 하고 묻는 거예요. 그 꿀단지 맛은 보지 않고 여기 밑창에 있는 물을 먹으니 맛이 있을 게 뭐예요. `야―, 물이 있구만, 물이 좋은 거 아니야?' 하고 있다구요. 이걸 마셔야 돼요. (웃음) 통째로 마셔 봐야 된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축이 못 되었고 횡적인 사랑의 축이 못 되었습니다. 만약 종횡의 축이 되면 하나님의 참사랑에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거 동참할 수 있고 하나님 자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의 기반이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모든 가정에 전수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끊어지고, 가정적으로 끊어지고, 종족적으로 끊어지고, 민족적으로 끊어지고, 국가적으로 끊어지고, 세계적으로 다 끊어졌습니다. 하늘과 땅, 지옥과 천국이 전부 다 갈라져 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땅 위에 구세주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구세주가 뭐냐? 이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하나님의 내적 종적 사랑의 기반인 것입니다. 외적 90각도에 횡적 기반을 편성해 가지고 여기에 딱 들어맞게 될 때는 공명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갈라놓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민족이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국가가 없어요. 악마를 중심삼고 악마의 사랑에서 악마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이 핏줄로 원죄는 전수되는 거예요. 쌍놈의 자식이라는 게 전수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바리새 교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저주하신 것입니다. `너희들은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그 아비의 본을 따라 너희들도 사악한 일을 행하려고 한다'고 하신 거예요. 악마의 자식이라고 했다구요. 악마의 핏줄을 받았다 이겁니다. 악마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통적인 핏줄을 이어받을 수 없으니 이걸 잘라 버려야 됩니다.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뿌리가 달라졌어요. 가지와 잎사귀는 비슷하지만 뿌리가 달라졌으니 그 뿌리를 끊어 버리고, 전통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뿌리를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접붙이는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예수는 말하기를 `나는 참감람나무요 너희들은 돌감람나무니 나로 말미암아 접붙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걸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자르는데 어디를 잘라야 되느냐? 발을 잘라야 되느냐, 목을 잘라야 되느냐? 응, 어디 잘라야 돼요? 「목을 잘라야 됩니다」 그래 목을 잘라야 돼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거꾸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사상, 자기를 위주한 사상, 좋은 신랑 얻겠다는 사상, 좋은 자식을 얻겠다는 사상. 어머니 아버지는 내놓고 하나님은 내놓고….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상하의 인연이 먼저예요.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나서, 부모를 사랑하고 나서 남편을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하고는 갈라질 수 없지만 부부끼리는 갈라질 수 있는 거예요. 자녀하고도 갈라질 수 없어요. 왜 갈라질 수 없느냐 하면 종적인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종적인 자리에 서 있는 것이지 횡적이 아니예요. 이것은 영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횡적 기준인 부부는 동쪽이요, 서쪽입니다.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인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린애를 낳아 점점 철이 들면 세계를 아는 거예요. 세계를 알면 세계를 내 품에 품겠다고 합니다. 내 것 만들겠다고 그러지요? `하늘땅 내 것 만들겠소' 하는데 그 하늘땅을 절반 나눈 것이 남자 여자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품는다는 것은 반쪽인 자기가 성숙되어 가지고 하나로 묶는다는 거예요. 하나로 묶는데 무엇을 가지고 묶겠어요? 사랑으로 꿰야 돼요. 사랑의 꼬챙이로 꿰야 됩니다.

위하여 존재하도록 창조된 인간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가 뭘하자는 거냐? 이걸 볼 때에 우리 인간은 위하여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남자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없다면 남자가 태어날 수 없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남자가 남자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 이 쌍놈의 자식들아, 도둑놈 패들! 이게 사악한 세상의 모든 질서를 파괴하는 원동력이 돼 있어요. 남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아요? 아닙니다. 남자는 본래 이 우주를 대표해서 태어났는데 우주에 자기 상대인 여자가 있기 때문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위해서 태어났어요.

하나님이 이 우주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 참사랑을 찾기 위한 것이니 자기 자신을 투입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상대되는 인간을 짓기 위해서는…. 뭐 기성교회에서 알기로는 말씀으로 창조했다, `허이허이― 나와라' 해 가지고 도깨비 춤추듯이 그렇게 된 줄 알아요?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위하는 데서부터 사랑의 기원을 찾아야 됩니다. 우주 창조의 기원은 참된 사랑에서부터입니다. 위하는 질서를 세워 가지고, 위할 수 있는 남성, 위할 수 있는 여성을 갈라놔 가지고 서로가 위하는 데서 참사랑이 깃들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되겠고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아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내가 태어난 것은 절대적으로 남편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 자체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가슴이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그게 자기 거예요? 너 누구 거야? (웃음) 시집도 안 갔는데 네 껀 줄 알아? 아이구, 이게 크게 되면 네 것이 아니야. 자식들을 위해서, 애기를 위해서 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애기를 위한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예요. 거 남자보다 왜 그렇게 커요? (웃음) 그래야 그것들이 떨어지지 않거든요. 애기들이 물고 빨겠으니까…. 또, 궁둥이도 왜 커요. 누구 때문에?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전부 다 자기 때문에 생긴 것은 하나도 없어요. 궁둥이도 애기 때문이고 가슴도 애기 때문이고 얼굴도 그래요. 누구 때문이냐? 애기가 젖 먹을 때 수염 난 거 잡아채면 그거 얼마나 아프겠어요? (웃음) 매끈매끈해야 어린애가 손도 대지요. 꺼칠꺼칠하면 말이예요, 애기가 그걸 손댔다가 `아이구 하며 도망갈 거 아니예요? 매끈매끈하고 보들보들하니까, 내 손과 같으니까 좋아서 조물조물 만질 거 아니예요? 수염 있어 보라구요, 큰일나지요. (웃음)

또 남자들은 손이 투실투실하다구요. 우리 교회 남자는 여자 같고, 여자는 남자 같지만 말이예요. 남자 손은 황소 앞발통과 같이 두둑해야 된다구요. 커야 된다는 건 아니예요. 이게 두꺼워야지요. 두꺼운 사람이 잘살아요. 선생님이 두껍거든요. 한번 잡아 보라구요. 두둑하다구요. 그러니까 돈도 생기고 사람도 따라다니지요. 손도 크지 않아요. 발도 작고 말이예요. 발이 얼마나 작아요. 요거 봐라, 요거 요거. 한 뼘밖에 안 된다구요. (발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웃음)

족대 왈, 주인이라고 그랬나, 응? 족대 왈 장군이라고 그랬나? 뭐예요? 족대 왈 적이라고 했어요, 적? 발이 크고 손이 큰 사람은 험상궂은 일을 해야 됩니다. 귀인은 벌써 손발을 보면 아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본래 고생을 하지 않을 사람인데 새끼들을 잘못 낳아 놔서 이래요. 한국 이 악덕 종자들이 내 말 안 듣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 거지요. 내 말 잘 들었으면 내가 왜 고생하겠노. 선생님이 얼마나 말을 잘해요. 안 그래요? 구수한 얘기도 할 줄 알고, 뭐 욕도 할 줄 알고, 한마디 하고 나서는 다 까먹을 줄도 알고 말이예요. (웃음) 거 모든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왜 욕먹고 돌아다니겠어요? 요 악당 한국 사람 때문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글쎄요' 그러거든요. 그게 한국 사람 특징이예요. 일본 사람에게 `잘못했지?' 그러면 `하이 하이' 하고 미국 사람들에게 `잘못했지?' 그래도 `예스 예스' 합니다. 한국 사람들처럼 그렇게 고약한 민족은 없다구요.

하나님이 계산을 잘못해 가지고 나 같은 사람을 한국에 태어나게 하지 않았나 하고 가만 생각하니까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지혜의 왕이십니다. 그 지독한 민족만 굴복시켜 놓으면 세계도 다 따라가겠으니, 이 한민족만 굴복시키면 세계가 다 굴복하겠으니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 6천만은 적은 거거든요. 한강에 조그마한 쟁개비 같은 것이 싹 앉아 가지고 밥 끓일 수 있는 판도밖에는 안 된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는 얼마나 커요. 요 조그만 섬, 반도니 어디로 도망갈 수도 없다구요. (웃음) 한 30분 하겠다고 했는데 얼마나 지났나? (웃음)

희생하고 욕을 먹으면서 발전해 나오도록 하는 하나님의 작전

자, 참부모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 참부모도 없고, 나라에 참왕도 없고, 세계에 참된 지도자도 없고, 하늘땅에 왔다 갔던 모든 성현 군자들도 아직까지 미완성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이상을 이룰 수 있는 입장이 이상적이라고 말하게 될 때에 예수님이 혼자 살아야 되겠어요, 결혼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결혼해서 살아야 됩니다」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은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왔다는 것을 기독교가 몰랐습니다. 타락할 때 구름 타고 타락했어요? 구름 위에서 타락했어요, 지구성에서 타락했어요? 「지구성에서 타락했습니다」 지구성에서 타락했으니 지구성에서 찾지 않으면 사탄한테 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무능력한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예요. 복귀는 그냥 주먹구구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예요. 천지를 창조한 이치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갈 길 못 가요. 사탄이를 분별할 수 없어요. 죄악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죄악의 개인과 죄악의 가정들과 죄악의 종족들과 죄악의 민족들과 죄악의 나라가 얼마든지 수두룩해요. 이걸 어떻게 가려 갈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 선하고 참된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을 뽑을 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힘이 없으면 못 뽑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인간이 뽑을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는 참된 선군이 없습니다. 하늘땅, 이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노릇 한 번도 못 해봤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의 대주재가 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만물을 쌍쌍으로 지으시고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큰 것은 더 큰 것 앞에 흡수되어 나가면서 사랑의 일치가 되도록 하셨는데, 그렇게 주관하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 같은 데 가게 되면 수많은 고기들이 작은 것에서부터 층층이 있어요. 전부 다 큰 놈이 작은 놈을 잡아먹어요. 작은 놈은 위에 있고 큰 놈은 아래에 있어서 편리하도록 만들어 놨어요. 작은 놈들이 아래에 들어가 있으면 잡아먹기 힘들잖아요? 큰 놈이 눈깔만 올려 뜨면 다 있으니까 잡아먹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 잡아먹는 게 죄가 아닙니다. 오늘날 다아윈이 말하는 약육강식이라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에 화하는 것이 이상이기 때문에 보다 수직에 가까울 수 있는 정서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때, 그 세포를 파고들어가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 만물과 존재물들의 소원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풀포기에 있는 세포, 광물에 있는 세포가 사람에게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의 세포가 되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래서 인간 앞에 잡혀먹히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세계에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희생의 길을 자진해서 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깊은 사랑에 내가 잠겨 버리고 깊은 사랑의 세포에 접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소원이 뿌리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 불만이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40년 생애 동안 핍박의 도상에서 욕먹는데 세계의 챔피언이 되었지만 나 불평 안 했습니다. 다 잊어버렸어요.

기성교회 목사 가운데 별의별 녀석들이 많지요. 당장에 내 원수로서 단칼로 잘라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많았지만 다 잊어버렸습니다. 욕을 하면 잊어버린다구요, 다. 그 이상 것도 잊어버렸어요. 세계를 넘을 때까지, 세계를 넘어서 욕하더라도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지옥 가고 나는 하늘나라 간다 이겁니다. 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잊어버릴 때는 결국 부모의 마음 가져 가지고 찾아가서 그들의 갈 길을 내가 개척해 주겠다 하는 생각 가지고 있으니 거 얼마나 편해요. 옆에서 말 한마디만 해도 사지가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떨릴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 문총재 일생 동안 매맞고 욕먹고 별의별 짓 다 당했습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실제로 반대하고 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았어요. 그들은 반대하면서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은 욕을 먹으면서, 맞으면서 발전하는 것이요, 악마의 작전은 치면서 망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동네에서 선하고 유순한 사람이 모든 사람 앞에 농담거리가 되고 비난거리가 되지요. 그래 가지고 그 동네 사람이 손가락질하고 흘러가는 웃음을 많이 웃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흉보던 사람은 점점점 겉으로 전부 다 흘러가고 이 사람이 점점점점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몇 대를 두고 보라는 거예요.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면 조롱받던 사람들이 주인이 됩니다.

핍박과정에서 발전해 나온 통일교회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사람들이 집을 나갔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집 나가면 나쁜 줄 다 알아요. 논어 맹자,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다 통한 사람이라구요. 다 아는 사람인데 왜 그랬느냐? 너무나 똑똑하기 때문에. 그 밑창을 다 파 보고 영계의 안팎을 전부 뒤져 보니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결론을 지은 것입니다. 결단을 지은 것이 틀림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보편화시키기 위해서 공식적인 이론 체제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이놈의 자식들!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기꾼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는 가짜고 자기는 진짜다' 하는 등 별의별 녀석들이 많아요. 어디 진짜면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그런다고 진짜 되나요? 가짜 다이아몬드와 진짜 다이아몬드의 탄소 형태는 같지만 그 질이 달라요. 어떤 것에 부딪치면 가짜는 깨져 나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다른 것은 그런 핍박과정에서 발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법을 보면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 「예」 사탄의 작전법은 치고? 「망하고」 제1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제2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제3차대전은 사상전인데 공산주의가 세계를 치고 있습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들 앞에 제일 대표적으로 맞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했고 미국이 나를 반대했어요. 또, 일본이 나를 반대했고, 중공이 나를 반대했고, 세계 전체가 통합해서 나를 반대했지만 반대한 악한 세계의 전체의 복을 인수받아 나온 것입니다. 악마는 하늘땅의 모든 복을 인수받을 수 없습니다. 끝날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는 이 복을 인계해 줘야 됩니다. 참된 사람 앞에 인계해 줘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참이 아닙니다. 공산주의가 참이 아니예요. 거짓이 물러갈 때는 반드시 지금까지 관리하던 물건들의 주인이 자기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주인 찾아 돌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속받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온 겁니다. 이제 미국도 내 말을 들어야 되고 공산당도 내 말을 들어야 돼요, 한국은 물론이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행동하는 모든 것은 드러나지 않는 길이지만 지금도 주류로 흘러가는 거예요. 바닷물, 큰 강으로…. 주류가 개천에서 흐르지 않습니다. 저 밑창에서 흘러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하나님만 아는 것입니다. 도를 통한 사람만이 아는 것이고 통일교회만 아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거 알아요? 너 알아? 알아, 몰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걸 모르겠으면 `잘 배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되지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가 뭐야? 왜 그렇게 대답하나, 머리가 부족해. (웃음) `잘 배워야 되겠습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모르겠다는 말도 되고 얼마나 겸손해요? (웃음) 그렇게 답변하면 내가 일생 동안 그 얼굴을 잊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 결혼하고 또 와도 알아볼 거야, 이놈의 자식! (웃음) 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언제 와서 물어 보겠어요, 자기한테 또 언제 물어 보겠어요. 언제든지 한번 물어 보게 되면 근사하게 대답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 가지고 한 백, 한 천쯤 연습하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몰라 가지고 이 길 갈 것 같아요? 선생님이 몰라 가지고 이런 놀음 할 것 같아요? 「아니요」 그럼? 아, 선생님이 알고 하는 거니까 `선생님만큼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해야지요' 이렇게 대답하면 되잖아요. (웃음) 그러면 누가 기분 나쁘다고 하겠어요? `그녀석 쓸 만하다. 그건 그렇지' 할 거라구요. 알고 물어 보는 거지 모르고 물어 보는 게 아니잖아요?

참사랑의 인연으로 세계를 일원화시켜야

자, 보라구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종적 횡적으로 이렇게 됐으면 말이예요. 잘 보라구요. 도표를 그려서 설명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으니 할 수 없어요. 자, 종적 횡적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개인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하나님이 됐으면 동그라미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내가 제일 높은 거예요. 제일 높다구요. 제일 중심이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또, 개인 중심삼고 가정이 벌어집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이 커 가지고 종족이 될 때도 가정이 중심이예요. 내가 중심입니다. 또 종족이 하나되어서 수평선이 되면 십자가 그려지는 거예요. 개인 동그라미 가정 동그라미 수평선이지요? 가정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종족 동그라미를 그렸더라도 전부 다 개인이 중심입니다.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나와서 민족이 된다 하더라도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수평선상의 중심은 하나인 것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하늘땅도 마찬가지예요.

무엇이 중심이 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이 중심입니다. 몸과 마음, 둘이 공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입니다. 남자는 종적이고 여자는 횡적이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남자와 같이 종적인 입장에 서면 망하는 거예요. 종적인 입장에 선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자식들을 횡적인 입장에서 잘 키워야 돼요.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 하고 아버지에 대한 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는 나를 닮지만 나를 닮음과 동시에 아버지를 닮아야 돼'라고 가르쳐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교류되어 거기에 닮음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의 핏줄에 연결되어 가지고 그 핏줄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신경기관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뭐가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거들랑 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그 가정이 하나가 되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된 가정을 중심삼은 종족에는 수많은 가정들이 그 핵을 중심삼고 달라붙으려고 해요. 참사랑에 화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달라붙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수평선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수평선으로 딱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수평선 기준을 어떻게 전수받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에 연결되어 가지고 수평선 위치를 이어갈 수 있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수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는 할아버지가 아들딸 사랑하는 것이나 내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나 똑같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 그 심정권을 따라가야만 구원섭리 복귀의 소원의 길도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문이 열리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수평선으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그런데 전부 자기 부모를 통해서 세계 50억 인류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종적 기준 앞에 50억 인류의 원형이 통일된 참부모의 사랑권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이게 왕창 없어졌어요. 이걸 복귀하려면 세계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 이걸 내리그어 가지고 맨 밑창에서부터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복귀의 완전한 도를 통해 가지고 이 세계에서 사탄이 장난할 수 있는 모든 조작이라든가 반대를 하면서 세계적으로 들이치는 것을 극복해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적 심정권이 해방을 받아 이 땅에서 도약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의 그물에 딱 걸려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해방됐다 하더라도 민족과 국가적으로는 아직까지 해방되지 못한 것입니다. 악마는 민족과 국가 앞에 그물을 치고 나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일원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의 반대를 초월할 수 있는 세계 천국권을 중심삼고 세계화운동을 확대시켜 가지고, 이 싸움의 담을 점점점 무너뜨려서 맨 나중에는 참된 사랑의 종족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참사랑을 이 땅에 연결시키기 위해 피땀을 흘려 나온 통일교회

기독교는 사랑의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나는 독생자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나는 아들이다. 그다음에 나는 신랑이자 너희들은 신부다. 나와 너는 한 몸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나도 하나님 안에 있다. 너희들은 내 안에 있고 나도 너희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통일권은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내적 인연을 통해서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몰랐습니다.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이것을 모두 잃어버렸으니, 이게 왕창 떨어져 나갔으니 이걸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맨 종적인 선에 가까울 수 있는 기준에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종적 기준 앞에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 절대 순응할 수 있는 개인적 복귀를 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개인과 이럴 수 있는 상대들이 만나야 돼요. 그래서 종적인 것에 남자 여자가 절대 하나될 수 있는 핵의 기준을 가져 가지고 가정 기반을 찾아야 할 터인데, 역사 이래 지금까지 메시아가 와서 신랑 신부가 만날 때까지 그 기반이 안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의붓자식이 된 거예요. 전부 다 양자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 핏줄이 다릅니다.

이 기준을 만들고 그다음에 이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는 이 가정을 요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올라가야 됩니다. 반대로 올라가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권으로 올라가면 또 종족권을 중심삼고 반대의 큰 원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종족, 국가가 더 커져서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올라갈 수 있게 될 때에 비로소 본연의 심정권에 일치될 수 있는 복귀적 심정권이 6천 년의 역사를 거치고 종교의 심판날을 거쳐 가지고 끝날에는 이것을 다시 떼 버려야 돼요.

그러려면 개인적인 참부모의 심정적 전통을 가정 앞에, 가정적 참부모의 심정을 민족 앞에, 민족적 참부모의 심정을 국가 앞에, 국가적 참부모의 심정을 세계 앞에, 세계적 참부모의 심정을 하늘땅 앞에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본연의 기준을 누가 연결시키느냐 하면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일을 위해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개인에 있어서 전세계 사탄과 대결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 사탄이 동원해 나오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전세계 사탄이 동원해 나오고, 민족적으로 전세계에 대결하기 위해 사탄이 동원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 자유세계 민주세계를 총합하고 영계와 육계 전체가 총합해 가지고 `문총재 격파운동하자!'고 하면서 총진군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개인적인 담을 헐어야 됩니다.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을 헐어야 되는 거예요. 세계 해방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유세계에 있어서 해방의 문을 열어야 됩니다. 자유세계가 망할 수 있고 공산세계가 망할 수 있는 기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이 기반을 닦았으니 절반 이상의 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중심에서 엮어진 것이 무한히 확대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기에 와 가지고 민주세계를 오른손에 공산세계를 왼손에 붙들고서 뿌리가 달랐던 것을, 혈통이 달랐던 것을 참부모의 사랑으로 모두 끊어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7년이면 세계를 평화의 경지까지 몰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2차대전 직후에 되어야 될 것인데 7년 동안에 결국 안 된 거예요. 기성교회와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받들었다면 7년 이내에 세계는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니 뭣이니 세계 여러 나라가 한 나라 되었을지 모르지요.

40대 되는 청춘시대에 세계를 주름잡아야 할 하나님이 보내신 뜻 있는 사나이가 고생 일색으로 70세가 가까운 때에 와 가지고 4천 년 역사를 40년 과정으로 재탕감했습니다. 다시 이것을 구멍 뚫어 주고 땜 때워 전부 다 수습한 거예요.

지금 이때는 민주세계에 망운이 오는 때이고 공산세계에 망운이 오는 시대입니다. 해방 이후 일본의 망운시대요, 독일의 망운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하늘의 깃대를 꽂아야 하는데, 40년에 못 했던 것을 43년을 중심삼고 4천 3백년 역사를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한국 역사를 재탕감하는 역사를 중심삼고 지금 이 자리에 왔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세계를 수습할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참부모의 심정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 지도층들이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천사장의 아들딸 된 것을 버리고 아담의 아들딸이 되어 거기에 따라가야 된다구요. 원리가 뭐냐?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와 천사장이 되어야 되는데 거꾸로 되었습니다. 위치가 전복되어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천사장이 올라갔고 아담이 내려갔던 것을 다시 전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미국 목사들을 데리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 자유세계에 있어서도 가인 아벨이 있는 거예요. 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국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아벨권이 되어 가지고 미국 국가를 하나 만들게 될 때 비로소 세계적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무너진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 1988년 미국 선거에 해당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 파묻혀야 본연의 고향에서 살 수 있어

이런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로소 한국에 와 가지고…. 오늘 제목이 뭐냐? 본연의 뭐요? `본향을 복귀하자' 이거예요. 본향땅이 뭐예요? 이게 심정적으로 일치가 되어 가지고 개인으로 통하고 가정으로 통하고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된 기준을 중심삼고 번식하지 못한 것을 비로소 문총재가 나와서 거꾸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재차 편성할 수 있는 세계 판도권을 만들려니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합동결혼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색 인종이 묶어져야 됩니다. 여기에 민족 감정이 있어서는 안 돼요. 여기에 그늘진 흑백의 혼란스러운 그림이 그려져서는 안 됩니다. 백색주의를 중심삼고 유색인종을 멸시하는 기독교 사상, 퇴폐적인 사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극복해야 됩니다. 오색 인종은 한 핏줄에서 나온 한 형제예요. 나다 보니 그렇게 태어난 거예요. 우리 선조들이 막 섞여졌으니 그렇게 태어난 겁니다.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오색 인종의 아들딸을 품고 그 손자 손녀들을 품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인을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부모로서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됐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인연 가운데서 참사랑의 가정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된 하나님 참된 참부모의 참사랑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혈통적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살다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 믿고 천국 갈 것 같아요? 천만에! 예수님 자신도 와 가지고 상대이상을 이루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수 혼자 참된 사랑을 이룰 수 있어요? 하나님도 이루지 못했는데. 그러니 다시 와야 됩니다.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돼요? 엉터리예요. 뭐라고 할까?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내용을 가지고는 자기들이 참단이고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단이라고? 두고 보라구요. 저들이 망하나, 내가 망하나. 이제는 다 눈안에 헤일 수 있고 잴 수 있는 현실적 내용을 아는 통일교회와 삼천만 민족은 속지 않습니다. 날 따라오게 되어 있지 자기들 따라가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외부의 사람들이 그런데 너희들은 어때, 졸개 새끼들아! 누구 따라갈래? 「아버님 따라가겠습니다」 아버님 따라가려면 정신차려야 돼요. 유교 사상, 불교 사상 갖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본연의 아담 해와가 죄 없이 자라던 순진한 자리에서 마음과 몸이 스스로 참된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흠모해 가지고, 일생을 그 사랑에 품기고 그 사랑에서 깨고 그 사랑에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본연의 참부모의 사랑권 내를 찾아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사탄은 나에게 참소조건을 세울 수 없다. 요사스러운 그 무엇이 내 일생 동안 하나님을 모시는 사랑의 길 앞에 반대할 아무런 조건도 남기지 않았어, 에잇 이놈!'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땅에서 살지만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성인 현철들에게 협조하라고 명령할 때 천사세계가 `예' 하게끔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그래요? 그렇지 못하니까 내가 그런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그 고개를 넘겨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넘겨 받으려면 전부 다 발 뒤에 달린 끄나불을 다 끊으라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옛날에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연애하고 누구 사모하고 그런 시시한 도깨비 그물들은 흔적 없이 다 집어치우고 다시 태어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딴 종자예요. 그 누가 손을 못 대요. 대기만 해보라구, 누가 끊겨 나가나.

이런 대담한 신념을 사실적인 기준으로 삼아 선생님은 지금까지 60평생 70이 되어 오는구만, 평생 싸워 나왔지만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소련을 응시하면서 미국을 감아 쥐고 소련을 녹여 낼 수 있는 싸움을 내적 외적으로 벌여 나오는 거예요. 하늘을 모시고 나가는 그 정도의 길은 어기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가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를 쳐 봐라, 통일교회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이제는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이제 국회의원들 잡아다가 교육시키려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제 어디 받나 안 받나 보자 이거예요. 일본 국회의원들하고 미국 국회의원들 데려다가 몰아넣어 가지고 전부 나발 불 터인데…. 문총재가 그냥 후퇴할 거 같아요? 내가 교육한 대로 다 하고야 올라가지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러한 배포를 가지고, 그러한 결의를 가지고 문총재 생애에 세워 놓은 실증적 사실을 바라보고 여기 뜻 있는 사나이들은 이제 결의해서 출동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선생님이 부모의 입장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의 악마를 다 때려잡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동위권에 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권리와 상속권을 가지고 한국에 온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이번에 팔도강산 순회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이 상속권을 넘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나보다 원수를 더 사랑해야 천국 갈 수 있어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을 자연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선악을 분립한 그 기반 위에서. 그렇잖아요? 선악의 투쟁입니다. 악이 중심되어 모든 개인들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선을 쳐 나오던 것이 선 앞에 분립되어야 됩니다. 완전히 갈라 세우고 가인권을 아벨로서 완전히 자연 굴복시켜야 돼요. 이게 문제입니다. 자연 굴복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가 나오지 않아요.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오늘날 악마가 말하기를 `하나님! 당신도 알거니와 나는 타락해서 악마가 되었을망정, 본연의 내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당신은 나를 중심삼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본래의 원칙적 기준이 아니었소?' 하고 물어 보면 `그렇지' 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당신의 아들인 아담도, 당신이 내적 하나님이라면 아담 해와는 외적 하나님이니 당신과 같이 외적 하나님 자리에 선 아담 해와도 나를 사랑한 후에야 천국 들어가는 것이 원칙 아니요?' 하고 물으면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그렇지' 하실 겁니다. 악마가 말하기를 `절대적 하나님! 나는 악마가 되었을망정 당신이 세운 천리는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소' 하며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있다 그겁니다.

또, `예수님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간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면 예수는 아담 대신의 완성자이니만큼 본연의 기준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천사장인 사탄 나를 사랑하고 나야만 천국 들어가는 것이 천리 원칙 아니요?' 할 때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료하지 못하고서는 천국문에 들어갈 수 없어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기독교에서는 어찌하여 예수님이 자기를 죽이는 원수 로마 제국 병정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것을 몰랐어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뭐예요? `사랑, 사랑 때문이다' 그따위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대신 책임을 짊어지고 참부모의 일을 대신해서 오신 예수님은 내적 아버지인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외적 아버지까지 천사장을 사랑하고 난 후에 그를 데리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천사장은 아담의 후손을 붙들고 늘어지는 거예요. `너희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이거예요.

이런 전통적 기준을 한 개인이 아닌 국가 기준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참부모의 역사를 엮어 온 통일교회 문교주는 미국 가면 미국이 원수의 나라요, 일본에 가면 일본도 원수의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울 수 있는 주체국으로 삼았는데 이 대한민국이 책임 못 했습니다. 이것을 알고 전부 책임 못 하면 저주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또, 미국 국민은 독일 국민과 원수입니다. 4대 국가가 원수국가들이예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원수이고,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원수이고, 미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원수입니다. 이 4대 국가 원수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망하게 된 미국을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 가지고 해방해 주겠다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전통적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고 선생님이 환고향해 가지고 작년부터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인 문총재의 말을 일본 사람이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요. 또, 미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본 사람들이 원수지만 절대 일본 사람한테 복종해야 됩니다. 또,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들은 원수지만 독일 사람은 절대 미국 사람한테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누가 사랑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아벨이 맞고 나왔지만 이제는 반대입니다. 아벨편이 가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더 먼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이 장자권 복귀의 기준을 차지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는 김일성이도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오늘 소련에 있어서 체제 변경의 급진적인 문제가 벌어진 것과 폴란드의 데모 사건은 심상치 않은 것입니다. 공산당이 평화 전략을 통해 가지고 자유세계를 녹여 내려고 그랬는데 자유세계는 망하지 않고 자기 발이 찍힌다 이거예요. 자체의 목이 찍힌다는 거지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을 볼 때에 통일교회의 때가 눈앞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고향하여 가정을 복귀하는 데 정성을 다 들여라

그다음에 통일교회가 해야 될 것은 뭐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 백성이 해야 될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미국의 갈 길을 똑바로 가르쳐야 되고 소련의 갈 길을 똑바로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려면 미국 국민을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을 만들어야 되고, 공산세계를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재료 수습을 어디서 할 것이냐? 한국 남북통일운동본부에서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가 세계 최후의 치열한 투쟁지입니다. 이것에 세계 해방의 관건이 달렸으므로 한국 백성은 아들딸 사랑하는 것, 가정 사랑하는 것, 종족 사랑하는 것만이 아니라 남북 전체를 위해 희생하며 세계를 위하여 희생해야 됩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효도 못 했습니다. 우리 형님이 그렇게 나를 위하고 가인의 자리에 서서 아벨을 지극히 사랑하는 형님이 됐지만, 나는 그 형님한테 원리 말씀 한마디 못 했습니다. 우리 일족이 전부 다 나를 위해 학교 공부 할 때는 학비를 대주면서 희생했지만,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한마디 못 해줬어요. 왜? 천사장권 내를 먼저 사랑하고 나서야, 아담이 하나님과 같이 천사를 사랑하고 나서야 축복의 자리를 이루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막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도 여러분을 세계 기준까지 희생시켜 나가면서 원수의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선생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40년 희생의 대가로 말미암아 이런 승리의 판도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원리 말씀을 못 한 그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섭리의 모든 복을 여러분에게 전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남북통일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면, 통·반장을 통해서 벌어집니다.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 사위기대를 복귀하는 데서부터 벌어지는 거예요. 형님 누나를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들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르쳐 줘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교재가 되어야 돼요. `나라는 이렇게 사랑해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사랑해야 됩니다. 그 고향 산천에 지금까지 역사 이래 왔다 갔던 어떠한 충신 효자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그 이상의 눈물과 피땀을 흘리는 정성을 들이지 않고는 하나님이 현현하셔서 지도 못 하신다는 거예요. 이게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담이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천사장을 사랑하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해요. 어떤 사람은 집 나와 가지고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동안 고향에 안 돌아갔어요. 내가 그랬으니까. 고향 돌아가면 안 돼요. 세계에서 사탄한테 이기고 나서 복을 가지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의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 복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은…. 조상들은 국가 기준이예요. 국가 기준은 세계 기준 내에 있기 때문에 조상들에게 돌아갈 여러분들을 먼저 지은 천사장의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뭘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만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선조들이 여러분의 길을 백방으로 후원해서 별의별 이적기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친족들이 이제 입을 열어 반대하려면 입이 붙어요, 입이. 혓바닥이 떨어지지 않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별의별 이적기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고향땅을 사랑하는 데서 통일의 기원이 벌어져 나가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 1년 동안에 한국 백성의 가정 가정 위에 기치를 꽂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가정에 참다운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여러분 일족들을 전부 다 그 뿌리 내린 나무에다가 접붙일 수 있게끔 심정적 유대를 맺어야 돼요. 남한 땅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북한 땅도 자연히 연결되어서 해방의 햇빛이 남에서 떠 가지고 북한을 휩쓸고도 남을지어다! 「아멘!」

지금까지 참부모의 사랑 심정권을 잃어버렸었는데 역사 이래 처음으로 갈라진 남북한과 이 세계에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카바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그것이 이 수평선입니다. 선생님은 세계로부터 거꾸로 들어와 가지고 연결시켜서 다시 돌아와 여기 섰다는 거예요. 들어와서 탕감해 가지고 사탄을 쫓아냈습니다. 이제는 발전하는 데에 여러분을 연결시켜 여러분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재편성하면 세계는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한국문제만 해방되는 날에는 동서문제, 독일은 자연히 해방되는 거예요. 동독이 해방되는 날에는 소련은 자동적으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 키(key)가 한국입니다. 알지요? 「예」 참부모의 사랑의 심정권 외에는 열 도리가 없다구요.

이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 수고한 이상의 노력으로 고향땅을 사랑해야 됩니다. 고향의 풀 한 포기도 쌍쌍이 되어서 본연의 부모의 사랑의 심정을 벌써 몇백 년 전에, 몇 백만 년 전에 받아야 할 인연이었는데 못 받았어요. 그것이 이제 나를 통하여 가지고 그 사랑의 인연의 조건을 전수해 주면 이 땅과 만물은 나와 하나되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고, 참부모의 이름에 예속되어 가지고 통일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사랑의 미물(微物)을 기르는 데 정성을 다하여 제사장의 책임을 다 해줌으로 말미암아 이 전남 전체 지역도…. 누구? 김대중이 지역이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은 본연의 마음이예요. 김대중이 이상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김대중이 제자들 있지요? 그 이상 되어야 돼요. 우리하고 싸움이 붙든지 하게 된다면 우리는 돌팔매질 안 해요. 폭행 안 해요. 말없이 맞고 빼앗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 땅에 뿌리를 박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반 결성을 서두르고 교육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이렇게 되면 모든 전체는 세계적인 운세와 더불어,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더불어 새로운 운세로 전환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보는 금후의 세계 방향이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본연의 고향을 복귀하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이 가정으로 뻗쳐 가지고 갈라져서 수백만 년 연장되었던 것이 요 몇 년 동안에 종적인 부모의 사랑의 세계에 딱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문총재 휘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문총재를 모실 단계가 되었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말이예요. 이제 문총재는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한국만 해도 최고의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면단위에 전부 다 배치했습니다. 이들이 여러분과 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될 때는 삼천만 가정 가정에 새로운 뿌리가 내려 가지고 남북통일 뿐만 아니라 동서의 통일이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통일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역사 앞에 한 번밖에 없는 복된 시대가 오는 줄 알고, 이 시대에 탈락당하지 않고 가담해서 전진적인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승세자들이 될지어다. 「아멘」

그럼으로 본연의 고향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영영 무저갱에 갇히고 해방의 기치는 참된 사랑의 국가와 더불어 영원토록 계속될지어다! 아멘. 「아멘!」

​기도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사연들과 곡절이 얼마나 다양하였사옵니까? 그 복잡한 내용들을 해소할 길이 없어 그 와중에서 혹자는 쓰러지고 혹자는 몸부림치며 굴러가면서 비애의 운명의 처참상을 드러냈습니다. 이렇게 인류역사를 반대의 자리에서 훑어 보게 될 때에, 역사시대에 어느누구도 행복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과 우리 가정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이 땅 위에 아무리 혼란상이 벌어지고 아무리 망하는 운세에 모든 비애의 함성이 사무쳤다 하더라도, 어떻게 가야 된다는 미래의 소망을 가지고 남아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해 걸어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세계가 하나님 앞에 복귀되고 만민의 해방의 함성이 드높이 우리 귀에 들려 올 수 있는 순간을 앞에 놓은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벅찬 내일의 희망과 더불어 전진의 박차를 강화하고, 내일의 승리의 전선을 향하여 맹진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지을 수 있는 오늘을 갖게 하여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전남지역에 참석해서 몇 시간 동안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신의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본향 땅에 들어가서 인류의 시조를 그렇게 자기의 몸과 같이 사랑으로 묶어 주고자 했던 잃어버린 창조이상을 복귀하는 그 역사적인 한의 길들이 얼마나 얼마나 사무치는 것이었고 얼마나 비참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어떠한 인간보다도 비참하였던 것이 하늘이었다는 것을 이 땅 위의 만민들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의 자리에 선 것은 저희들이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연고로 뼛골에 사무친 그 피의 흔적이, 사망의 흔적이, 하늘을 배반한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뼛골을 뒤집어 놓지 않고는 복귀될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한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온 것을 저희들은 이론적인 입장에서 다 분별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실체 기준이 이래야 된다는 사실을 환경적으로 명시할 수 있는 자신을 가졌다는 사실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들이 해방의 은혜를 가질 수 있고, 해원성사의 해방자로서 천지 앞에 드높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딸이 되었노라'고 긍지를 가지고 외칠 수 있는 스스로를 감사드립니다.

여기 서 있는 아들도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아시는 그날부터 시련의 무대가 연이었고, 복잡한 파란 곡절의 길로서 얽매고 막았다 하더라도 그 모든 전부가 당신의 사랑의 기치 아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옥중의 피 흘리는 비참한 그 자리에서도 당신의 사랑의 음성으로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게 하셨던 놀라운 역사적 사실들은 잊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고 가고 또 가야 할 의무감의 충동과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놀랍고 무한한 힘의 원천의 세계에 속하였음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먼 거리에서 자기 발자국 발자국을 재촉하여 왔던 모든 자녀들이 이제는 고향 땅에 돌아가 가지고, 지금까지 사랑하지 못했던 부모를 참부모의 사랑에 접붙인 사랑의 인연으로 사랑할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그 사랑을 횡적으로 종족과 민족 앞에 연결시키기 위한 가정적 기반의 산 씨를 뿌려 하늘이 군림하시어서 그 어머니와 아버지와 일족을 품고 `내가 여기 임하였노라' 하시옵소서.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축복받을 수 있는 그 터전을 환고향하여 복귀해 드리지 않고는 본연의 나라와 본연의 세계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고, 아담 해와가 가정으로부터 타락했으니 가정에서부터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통·반을 중심삼고 각 가정이 완전히 아버지 품에 품길 수 있게끔 전진 명령을 받았사오니 다시 한 번 몸 마음을 가다듬어 그 명령 앞에 순응하여 하늘의 승리의 패권을 세우고도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당신의 뜻과 더불어 수고한 당신의 자녀들이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님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그들의 모든 바람 바람 앞에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이 같이하시옵고, 내일의 희망과 더불어 끊임없는 참된 사랑의 인연의 줄기가 그들의 마음 몸을 엮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그 시간과 남겨진 그 일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주적인 인간이 되고, 해방적인 주체가 되어, 자유 해방을 온 세계에 나누어 줄 수 있는 복의 기관들이 되겠다고 몸부림쳐 달려가는 통일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 전라남도가 되고 광주의 식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고, 만만세의 사랑이 더더욱 이들의 가정과 이들의 환경 종족 전체 위에 임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본연의 고향을 복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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